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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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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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4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수는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사과라도 했는데 뭐하는건지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태도는 천양지차이네요 ㅋㅋㅋ오랜만에 와쥐수니들의 폭격이 기대됩니당 조심하세요 체리님

    2011.11.03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맨날 적절한 수준에서 비평을 해도 "안티" 라고 몰아가더군요.
      이미 미디어스 댓글에서는 저를 "YG 안티" 로 몰고 있구요.
      가끔 그런걸 보면 대성을 변호해준게 아쉬울 정도라고나 할까요?

      2011.11.04 09: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걔네들은 그냥 무조건 옹호해주는 오센이나 찬양
      하라고 하든지..ㅋㅋ

      2011.11.04 19:02
  4.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의 가장큰 문제는 사과를 안하는 태도같습니다 사건이 날때마다 소속사에서 감싸주기만하고 본인이 직접사과한적은 없죠 YG는 아무리 주식상장기간이라도 그렇지 너무감싸주기에 안타깝네요;; 지드래곤 본인도 직접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2011.11.0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쿨한건 아니지요.
      잘못을 끝에야 가서나 마지못해 인정하고 연예인 본인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그러한 방침은 좋지 않지요.

      2011.11.04 09:25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0:20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 무서워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ㅁ-;;;

    2011.11.04 02:32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대부분의 잘못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식의 말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어영부영 넘어가고 말았었죠.

    yg의 가수들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므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걸로 생각되는데

    청소년들의 아이돌이 되는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행동의 예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 그들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커갈지 걱정이 되네요.

    팬들은 무조건 그들을 감싸기 바쁠테니까요.

    2011.11.04 05: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디어스에 글이 올라갔는데 미디어스 댓글보니까
      "YG안티" 에 "질투하냐?", "사실을 모르고 적는다" 이런 댓글뿐이 없더군요 ㅋ

      2011.11.04 09:27 신고
  8.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우익애들에게 괜히 얘기꺼리나 만들어주고는 쯧쯧.
    멀쩡한 일본애들도 기분나빠하던데요.
    얘네들 기분나쁜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진실성이 떨어져보이니...
    너무 파격적인게 좀 안맞아서 그리좋아하진 않지만
    깨끗이 털고가는게 좋을텐데 좀 그렇네요.

    2011.11.04 10:56
  9.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대요 대성이 컴백시기 미뤘으면 하고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태도는 보였으나 어정쩡하게 넘어가서 조금이 아닌 많이 아쉽다고 봅니다

    일산가는 길에 YG 기획사 보고(자숙하는 태도로)사건 마무리 됬으면하는데 결과은 바닥이고 지디 합류한 기사 까지 떳으니 에휴 ㅉㅉ

    2011.11.07 08: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MTV에서 상받은건 축하해줄 만한 일이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어서 활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좀 더 자숙이 필요하지요 ㅎ

      2011.11.08 09:46 신고
  10. 지드레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ㅅ





    ㄱㅅ요

    2011.11.09 07:48
  11. dldm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대표라고 갔는데 2명이 빠지고 3명이서 갈순없잖습니까 우리나라나 일본도 아니고

    2011.11.10 07:48
  12.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디가 먼저 대마초를 하긴햇다고 인정은햇자나요
    제가볼땐 YG가문제임...
    지디가 거의yg먹여살리는데 지디망하면 빅뱅망하는것도 한순간이고 yg도 머지않아 망해가겟죠
    그래서 양현석이 지디한테 사과하지말라 그러는등 다 시키겟죠..
    영국간거도 일이 일어나기전에 5명모두 참석동의를 햇으니까 3명만갈순없는노릇이고... 양현석이문제인것같아요.

    2011.11.10 17:44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0 19:46
  14. 곰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정말 정정당당하게 사과 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왜 양현석 사장님은 공식 사과을
    시키지 않는걸까요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1.12.02 10:59
  15. 핳핳;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팬으로서 말해요 ㅎ
    '권지용 회고록' 이라는 팬픽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면에서도,
    아는면에서도.
    YG패밀리 콘서트에서도 보면
    오빠는 진짜 많이 울고 있어요 ㅎ
    팬으로서 무조건 옹호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그리고 지금 빅뱅은, 한차례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졌습니다.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진 빅뱅은 더 성장할것이고,
    더이상 팬이 나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팬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VIP는 40만명이 남아있고,
    그 40만명이 전부가,
    지용오빠를 일으켜 세워줄수 있는 힘이 되기만을 바라는것 뿐이구요.
    그리고 명심해주세요.
    "저희 VIP는 지용오빠를 무조건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용오빠가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VIP는. 무개념이라는 말도, 무조건 쉴드친단말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는 건 좋아요.
    오빠가 님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요.
    그러나, 너무 힘들겐 하지 마세요.
    오빠를 무섭게 하지 마세요.
    오빠를 죽게 만들지 마세요.

    2012.01.09 01:37
  16.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모든 VIP에게 많은 상처가 될듯싶네요.
    저희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서 빅뱅 돌아왔는데,
    컴백하자 마자 하는 말이
    '활동 중지할게요'
    라는 말이면,
    저희 무너져요.
    우리 지용오빠가 이상한 생각할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하고요,
    죽으려 옥상 올라갔다가,
    빅뱅 always가사듣고 VIP 되신분도 계세요.
    그리고 5-1=0이라는 말도 괜히 하는게 아니예요.
    저번에 우리 VIP, 빅뱅 4명 나온거 보고 얼마나 운지 아세요?
    우리 팬덤, 카리스마있고 눈물 없다하셨죠.
    우리 오빠들 나오기만해도 웃는게 아니라
    울어요. 그렇게 울어요.
    지용오빠, 우리 앞에서도 뒤에서도 울어요.
    YG팸콘에서도 뱅봉 열심히 흔드는 팬들앞에서
    그렇게 슬프게 울어요.
    우리 G마켓 광고, 그거 나올때마다 1시간짜리 드라마 보다 더
    집중해서 봐요. 기껏해야 하나에 1분정도인데.
    우리 그런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우리 이렇게 상처주면 안되죠.

    2012.01.09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 댓글이 같은 분이신거 같군요. 열성팬이신것도 알겠습니다.
      물론 팬이라면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 대중이 다 팬일까요?
      VIP 40만명은 모두 지드래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중은 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약간 모순적이 아닌 말이 아닌가요?
      초범이든 뭐든 어쨋든 마약사용은 한국에서 잘못한 행동이고 대중들의 시선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이 활동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보십니까?
      이건 제가 지드래곤을 좋아하던 말건의 문제가 아닙니다.
      걸그룹이 그렇게 마약으로 걸렸어도 활동중단을 외칠것입니다.

      연예인으로 은퇴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독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잠시 접으라는 겁니다.
      지금 지드래곤이 그런 거 없이 떡하니 나온다면 과연 좋아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팬들이야 좋겠지만 분명 지드래곤에게 욕이 돌아가겠지요.
      아니 지드래곤이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그렇게 슬며시 컴백을 하면 욕할겁니다.

      그게 대중입니다.
      팬으로써 님말따라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정말 님은 지드래곤이 팬들에게만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빅뱅의 노래를 좋아하고 지드래곤이 MAMA때 욕먹을때 직접 변호해준 적도 있으며,
      대성의 교통사고때도 변호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빨리 컴백하는건 좋지 않게 보기때문에 이 글을 적은것입니다.
      팬들에게는 야속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은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욕을 심하게 먹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9 11:03 신고
  17. 행인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는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게 안 좋아 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스타죠.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 퍼포먼스나 대마초 흡연 같은 범죄 의혹은 너무 빤히 보이는 건데.. 너무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움.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경솔한 행동 때문에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디도,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려는 yg도, 엄한 걸 쉴드쳐주려는 팬들도...

    2012.01.16 11:47

오늘 인기가요에서는 2NE1이 컴백 스페셜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NE1 무대를 보고 조금 황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2NE1 자체는 그닥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잡아준 컨셉이나 안무 퍼포먼스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면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퍼포먼스를 짰다고 참여를 했다면 그녀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HATE YOU 무대에서는 차마 파격적을 지나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무대를 
2NE1이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써 그 무대를 지켜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요.
어떤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었을지 볼까요?



- 과연 그 무대가 필요나 했던 것일까?

Hate You 가사를 보면 확실히 말 그대로 Hate 즉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넌 재수없어" "너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깔렸어" 라는 표현들이 들어가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믿었던 남자에게 떠나면서 하는 경고의 메세지가 깔려있지요.
솔직히 대체적인 2NE1의 스타일 자체와 컨셉 자체가 그런 컨셉이 많기에 이번에도 색다르지는 않네요.
솔직히 가사 자체도 그닥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차였거나 아니면 남자의 어이없는 태도때문에 차버리는 여자로써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너 없이도 난 잘 살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전하기에는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시원한 메세지이지요.
허나 그 퍼포먼스는 다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질렸다고 한들, 아무리 남자가 싫다고 한들 그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팬다는게 솔직히

가사와 내용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남자가 재수없으면 꼭 의자에 묶어놓고 패야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그런 모습은 가사와 다소 상반되는 어이없이 억지로 끼워맞춘 그러한 퍼포먼스입니다.
"너 없이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그녀들이 뭣하러 남자들을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잡고,
밀고 치는 듯한 시늉을 합니까?

사실 2NE1은 "I Don't Care", "Go Away" 을 통해서 꼭 남자에 얽매이지 않고 쿨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했고 어쩌면 그게 더 쿨했었을지 모릅니다.

가사와도 그닥 관계없고, 내용과도 그닥 관계가 없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지 못한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자신들이 "다르다" 하고 보여주기를 원하는 YG의 특이한 자존심때문에
이루어진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별로 길지도 않은 무대였다. 뭐가 문제냐?" 

저도 기자들이 의상이나 이런것을 딱 1초만에 집어다가 확대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번 2NE1의 그 퍼포먼스는 단순히 1초만에 날라가는 그러한 장면을 캡쳐한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민지가 그 남자를 향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머리를 밀치고 발로 의자를 제스쳐를 취했고,
그 다음에는 다라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그 뒤에 박봄의 후렴구 이후에는 CL이 다시 남자를 데려와
멱살을 잡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해 냈습니다.

단순히 1, 2초 지나갔다고 하기에는 노래의 핵심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묶여있는 남자는 달아나려고 하는 제스쳐를 쓰는 등, 충분히 오래 지속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거부감이 들은 그러한 장면인 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그렇다몬 한 5초만 할테니 무대위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면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퍼포먼스가 짧고 긴 것을 떠나 일단 문제가 될 만한 퍼포먼스를 적정한 시간을 보여줬다는 건 실수입니다. 



- 남자 아이돌이 여자를 묶었어도 "쿨한 것" 일까?

만약 남자 아이돌의 퍼포먼스에 여자를 의자에 묶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과연 어떤 반응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여성부에서는 "여성을 모욕하는 것이고, 폭력을 조장한다" 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고, 
인터넷 댓글창에도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고 외쳐되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묶이고 퍼포먼스로 소화해낸 건 "쿨한 것" 으로

말하고 여자들이 묶인건 "문제 있는 일" 이라고 말한다면 평등자체가 성립되지가 않지요.
남자건 여자건 저런 퍼포먼스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은게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 2NE1이 아닌 다른 아이돌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저런 퍼포먼스를 만약 소녀시대나 카라 등이 소화해냈다면 "쿨하다" 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2NE1의 컨셉이 쿨할수는 있고, 2NE1이 쿨할 수는 있지만 그녀들이 하는 저런 퍼포먼스까지 "쿨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NE1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 퍼포먼스는 굳이 하지도 않아도 되는 것이고,
하면 문제만 나고 정말 이상한 그러한 퍼포먼스 입니다.
남자에게 "너 없이도 잘 살아" 라는 컨셉과 그들을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머리를 미는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YG의 2NE1은 확실히 개성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2NE1을 좋아하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이 다르고 개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필요도 없는 퍼포먼스,
특히 보기에 상당히 거북한 퍼포먼스를 "쿨함" 으로 포장해서 퍼포먼스를 소화하게 하는 이번 YG의
생각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 퍼포먼스를 공중파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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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미국에서는 저런 퍼포먼스는 보통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의 공연을 본다면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고지식하고 무식하다는걸 표현하는거밖에 안보입니다.

    2011.08.01 09:42
  3.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주장하는게 아티스트라면

    글쓴님이 잘못했다고 단정시켜서 말하는건 당신의 독선이고 아집이죠.

    저런 퍼포먼스가 독특하고 놀랍다고 반응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냥 안티의 글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안그럼 어떻게 미국 팝문화를 봅니까? 케이티페리 음악보면 미치겠군요 ㅋ

    2011.08.01 09:45
    • 냥냥  수정/삭제

      저번 지드래곤 논란때도 그러더니 yg 종자들은 쉴드
      칠때 꼭 미국을 끌어들어더군요 뭐 음악 자체가
      미국 컨셉이니 음악이니 카피 & 페이스트니 영향
      안받는게 이상한거지만 제발 아무때나 미국 끌어들이지
      마세요..

      미국에서 그랬다고 여기에서 허용된다는건 무슨 논리
      입니까?
      그렇게 좋으면 그런걸 다 받아들이는 미국가서
      하라고 하든지..참고로 체리님은 미국에 거주중
      이십니다 ㅋ

      2011.08.01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쓰면 안티가 되는군요.
      미국 미국 좀 그만하시지요. 저 미국 살고 있습니다.
      지금 2NE1의 활동무대가 한국인가요 미국인가요?
      미국에서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개고기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문화에 따라야지 왜 자꾸 미국을 적용시킵니까?

      그리고 미국이라면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 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 라고 대놓고 달아주는 것도 미국에서는
      안되는 일이고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것도 사실 허용되지 않습니다.
      좀 알고 댓글다세요.

      2011.08.01 11:07 신고
  4.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순전히 제가 보기에일 뿐이지만 조금 부풀려 얘기하시는 것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폭력을 휘두른다 때려팬다고 하시는데 그런 정도의 퍼포먼스 없었구요.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떨지를 말하시는데 그건 서로의 컨셉이 다르므로 비교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들이 소중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의 입장으로 사회적 외에 여러가지로 무시받던 여자들, 교제에 있어서 가볍게 여겨지던 여자들의 상처를 간접적으로나마 해소시켜주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2ne1의 곡들은 우먼파워를 자랑하고 여성도 이제 멋져질 수 있다는 워너비적인 이미지와 언제까지나 남자한테 끌려살지 않는다는 강인함도 보여주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의자에 묶어놓는 것 때문에 시청자의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아.. 조금은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무대만 보았을 땐 이렇게까지 심오한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란 생각을 하구요 남자가 여자를 묶는 건.. 요즘 기사 참 많이 나죠...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몇몇의 인간구실 못하는 남성분들 덕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사건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만은않아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짓을 한다고 하면 여러 말이 나오게 되죠.. 음.. 아무튼 뭐 사람마다 다양하게 인식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요즘 연예인들 너무 욕을 많이 먹고 특히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게된 아이돌 같은 경우엔 작은 기사 하나하나가 퍼져나가 예상치 못한 욕을 엄청 먹기때문에 너무 그 가수에 대한 잘못만을 적지말고 이러한 점은 시원하고 좋았으나 어느부분은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란 식의 기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 엄.. 이 글 나쁘게만 읽지 마시고 이 기사를 읽은 한 독자의 의견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2011.08.01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유한 닉네임을 써주시면 댓글이 지워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대표해주는게 2NE1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우먼파워와 여성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구요.

      허나 저 퍼포먼스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있지요.
      단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허나 최근에 미국에서 여자가 실제로 남자를 침대에 묶어놓고,
      정말 형언하게 어려운 행위를 저지른 일도 있습니다.

      2NE1은 I Don't Care나 Go Away 때도 그 점을 시원하게
      이런 문제있는 퍼포먼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잘 표현했습니다.
      굳이 이런 퍼포먼스를 쓸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런 것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기에 퍼포먼스에만 지적을 한 것이지요.

      막말로 이런게 OK라면 더한 장면도 "음악적과 일치하다" 내지
      "자유를 표현한다" 하는 식으로 무대에서 연출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벌써 표현이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하면" 에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셨는데 소녀시대가 했건 카라가 했던
      퍼포먼스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컨셉 자체가 상관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2NE1이 하면 괜찮고 소녀시대가 하면 안되는게 아니구요,

      2011.08.01 12:40 신고
    • 일국  수정/삭제

      ..꽤 기대하고 글을 썼는데 덧글은 엄청 날카롭네요. 아이고;
      뭐.. 무튼 공감합니다. 남성만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꼭 저런 퍼포먼스로 표현해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필요도 없는데 아무리 컨셉이 있더라도. 맞는 것 같습니다. 꼭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왜이렇게까지 했나 싶기도 해요
      제가 위 덧글을 적은 이유는 퍼포먼스에 대한 정당화라기보단 제 생각엔 이러한 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덧글에 대한 답을 보면 다 날카롭게 대하지만은 않나.. 좀 더 서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데.. 라고 생각되서 한 말이었습니다. 너무.. 덧글에 대한 답글이 날카롭기해서.. 너무 날카롭게 답하기보다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2011.08.01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포인트를 강조하려다보니까 강하게 들린 것일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님께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a;

      "지나가는 행인" 님의 댓글이나 "최영신" 님의 댓글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식하다" 느니 "개념이 없다" 느니 이런 표현들이 들어있어서 그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더 강하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님에게 다는 답글까지 영향을 미쳤었던 것 같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의 그러한 감정을 투애니원이 잘 담당해준다는 것도 알고,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노래도 좋고 취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퍼포먼스" 까지 좋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부탁을 했지요.
      곡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의견을 내놓는 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처럼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분들도 있겠지요.

      "내로다" 님께서 다신 글에는 제가 심하게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저를 무시하는 글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영신" 님이나 "지나가는 행인" 님이 다신 댓글에는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심하게 반박했습니다.

      님에게까지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매너 있으신 분같은데 저도 모르게 상처드린것 같네요

      2011.08.01 13:07 신고
  5.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여기 와서 글을 적고 있는 팬분들께)
    저기요.. 쿨한 2ne1만큼 팬분들도 쿨해집시다. 이 기사에 대한 덧글에 정당성이 있을 때 이 기사가 퍼졌을 때 읽은 다른 분들도 팬들의 의견을 들어줄겁니다. 팬분들이 무섭게 몰아세우며 적으시면 2ne1의 인상 또한 좋지않게 됩니다. 팬분들께서 글을 잘 써주셔야 기자분께서도 그 가수 팬들은 자신의 의견에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부여되서 좋더라 그 가수 팬 정말 잘 뒀다. 이렇게 생각하죠.. 지금 팬분들의 감정이 격해져있어 기자분께서도 좀 날이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기자분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앞으로 나올 2ne1에 대한 기사가 더 풍요로워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자님도 좀 더 글을 읽은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했는가도 봐주시길.. 솔직히 제가보기엔 맞는 말도 한 두개쯤 있는 것 같아요

    2011.08.01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 표현도 잘못된 것도 있지요.
      하지만 안티로 몰아세우는 위 아래 팬들이 오히려 2NE1에 대한
      감정을 안 좋게 만드는군요.

      절대 2NE1 안티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제가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kmc10314.tistory.com/357)
      "2NE1 컴백은 빈집털이?"
      (kmc10314.tistory.com/320)
      과 같은 글을 썼을리가 없지요.

      2011.08.01 13:5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대로 설전을 벌이고 계시는군요;;

    팬도 매니아의 일종이고 매니아라는건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의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가수들의 팬층이 사고가 미성숙한 10대 청소년이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ne1이니까 된다는 식의 댓글도 있는거 보니;;

    2011.08.01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정리했지만 (댓글방침상 고유한 닉네임이 아닌 댓글을 지우고 있거든요) 그래도 엄청나게 욕도 많이 먹었지요.
      기사화되었는데 미디어스 쪽에서는 욕만 진탕 먹었구요.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녀들의 천국이라는 네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동조했다는 점이지요.

      저만 불쾌한건 아닌것 같았나 봅니다..

      2011.08.03 09:16 신고
  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을 자주자주 읽는 편인데 글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써보네요 ㅎㅎ
    저는 저걸 보고 아.. 그런가 했는데 기분 나빠하는 남자분들도 계시는걸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과하게 반응한다기 보다는... 어느 남자가 의자에 묶여서 맞고 있는걸 보고 좋아라를 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YG의 퍼포먼스는 이런 문제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한 여자를 어필할려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011.08.03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a;
      글쓴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남자건 여자건 묶여있는건 보기가 좋지 않지요.
      강한여자의 컨셉도 좋지만 굳이 묶어놓을 필요까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2011.08.03 09:17 신고
  8. 절제의미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 다양성.
    주인장님 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도 계실거고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는것이죠.
    블로깅해주신 글은 단지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된다 안된다 맞다 틀리다는 자기 자신. 단지 본인만의 잣대일뿐....
    요새 심의위원회에서 노래가사에 술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19금을 하고 제제를 하고 있다네요.
    그것도 사실 심의 위원 개인만의 지극히 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지멋대로 강요하고,
    표현의 자유에 칼을 대고 있는 모습이 625때로 돌아간듯도 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에서 수작도 나오고 졸작도 나오는법.
    자기 자신의 관점의 방향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맞다 틀리다. 이러면 어쩌겠느냐. 이런건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3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떤 분 말마따라 제가 예민한 것일수도있겠군요.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님처럼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많은 2NE1 팬들이라는 분들이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서
      저를 무식한 사람이자 안티로 몰아간다는 점이지요.

      그녀들의 스타일이나 퍼포먼스가 싫었다고 해서 꼭 안티는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어느정도 존중만 해준다면 더 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8.03 09:18 신고
  9. 정말 웃긴 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CL 옷 찢어진 걸 보고 악플러를 캡쳐해 기사를 낸 것과 유사하네요

    더이상 방송에서...이것까지 거의 비슷한 패턴.

    같은 작자의 글인지, 이런 글들을 더 이상 안 봤으면 합니다.

    이런 정도를 깔 것 같으면 남성그룹의 오버하는 것은 왜 안까는 건지 모르겠군요.

    완전 어불성설. 참고로 전 직장인 남자이고 팬까진 아니지만 그저 투애니원을 아주 좋게 보는 사람임.

    귀퉁이를 꼬집지 말고 전체 컨셉을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고 칭찬할 건 하고 하면 좋겠군요.

    선정적인 기사일뿐. 별의미 없군요. 투애니원 여전히 힘내길!

    2011.08.03 1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댓글을 달려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댓글이라도 삭제됩니다.

      제 글이 웃긴 것 만큼 님의 댓글도웃깁니다.
      악플러라구요?
      컨셉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악플러고 안티입니까?

      컨셉이라고 모든게 허용되면 "죽여버릴꺼야" 이런 가사에
      그러한 장면을 무대에서 하는것도 허용됩니까?
      선정적인 기사요...? 2NE1이 하면 다 괜찮은건가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의견이 의미가 없으면,
      님의 의견 역시 그닥 별로 의미가 없네요.

      2011.08.03 10:52 신고
  10. 안상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폰뎃글..글 잘 봤음..현실에선 안되는 행위지만예술활동에서 표현될때 많음 .. 영화개인복수.. 역사외곡드라마등...너무근데 엄격한잣대를 들이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표현이 맘에안드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표현은 예술인들이 잘 하지 않겠죠 표현의자유는ㅡ 넓게 허용하되 비판적 사고는 개인에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듣 예술가지고 현실과착각할필요는다고 봄..그걸보고따라할애들ㅣ은 거의없을태니까요 나일먹을수록 더 생각이관대해짐... 개인

    2011.08.03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엄격한 잣대라기보다는 보기 좀 황당했습니다.
      무대에서 하는거랑 드라마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요.
      저도 뭐 그리 짧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들더군요.
      뭐 사람마다 느낀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적어서 생각이 좁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2011.08.03 13:06 신고
  1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 퍼포먼스를 보면서 앗 남자아이돌이했으면 여%부에서 경고나 안무수정하게 까이겠구나생각했습니다 갠적으로 팬까진아니고 아이돈케어를듣고 뿌듯해하며 관심있게 보는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돈케어이후 노래들이 비슷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윗댓글들을보니 좀격하신팬들이 왔다가셨나봐요ㄷㄷ저도 투애니원 관심같고있지만 팬들은 미국이니 유럽이니 외국드립안했으면좋겠네요..9월쯤에 일본싱글 낸다는데 조용히 응원^^YG에서 에이벡스랑 다 계약한거같은데 빅뱅처럼 2년이상 일본활동만할까봐 두렵네요ㄷㄷ

    2011.08.03 1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아이돌이 여성을 저렇게 묶어놨다면 난리났을겁니다..
      한마탕 뒤집어지고 난리났겠지요.
      저도 노래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굳이 그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04 08:30 신고
  12. 보헤미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몇번 봤지만 댓글 다는 건 처음이네요. 후후.
    일단 글은 잘 읽었습니다. 2ne1이라고 모든 퍼포먼스가 이해되는 건 아니죠.
    반대로 여성을 묶었다면..그 그룹은 거의 마녀사냥 되듯이 되었을건 맞는 말이시죠.
    하지만 그게 [스토리가 있는 무대]라고 생각을 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체리블로거 님 말대로 보이그룹이 여성을 묶고 하는 퍼포먼스..만일 한다면 비난을 각오하고
    했겠지만 가사에 그 여성이 정말 나쁜 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얜 뭐야?"라는 여성분이 주제라면
    "널 이렇게 하는 걸 상상해."라는 걸 그 그룹의 팬덤측에서 주장할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과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Hate you의 가사를 보면 중간중간 "넌 정말 잘생겼어,"라고 미련이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있죠. 오늘 퍼포먼스가 "넌 정말 싫지만 너에게 미련있기는 해. 그렇다고 네가 좋은 건 아니지. 넌 구제불능이니까."라며 상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문학작품에서도 잔혹성이나 선정성이 심하게 포함된 작품들도 작품성이 있거나 메세지가 있다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괜찮아."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죠.제 설명에 비약이기는 하지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08.04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겠지만 조금 지나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널 죽여버릴꺼야"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해서 사람을 찌르는 행위를
      무대에서 할 수 없듯이요..
      뭐 다들 기준이 다르지만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2011.08.04 21:34 신고
  1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님글중에 가사와 관련없다고 한것은 공감이 안됩니다. 2NE1의 다른노래소의 여자들은 다 쿨했죠ㅎ 그런데 이번여자는 쿨하지 않고 뒷끝이 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래에서는 떠나가라고 난 상관없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재수없어, 널 사랑했던 내가 참 우습고 서럽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한 가사내용은 이자식이 내가 그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는데 날 그딴식으로 대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재수없는자식 이겁니다. 그래서 어디한번 맛좀봐라 이러면서 마음속에서 수십번 했을것 같은 행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거또한 제가 여자라서 이렇게 느낄수 있는거고요ㅎ
    그리고 제목도 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을보고 불편했던 마음이 내용이 자신이 생각한 내용도 아니어서 몇몇팬분들께서 안좋은말을 적었지 않았나 해요
    글 잘읽고 갑니다ㅎㅎ

    2011.08.04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나 여자가 조금 느낀 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님처럼 다른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자기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식하다느니 이런 표현만 안썼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고유한 닉네임으로 찾아주셨으면 해요 ㅎ

      2011.08.04 21:39 신고
  14. 고구마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사가 재재재 재수없어 I am fine living w/o you 막 이런내용인데 당연히 남자는 등장해야겠고 남자를 갈구는 퍼포먼스도 나와야지 가사와 분위기와 어울리겠지요.. Go away때는 남자가 서있었으니 이제는 그냥 앉혀 놓은 것일 뿐이니 지난번 노래랑 큰 차이도 없구요. 무엇보다 저는 퍼포먼스가 보기 껄끄럽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별것에 다 신경쓰고 사시네요

    2011.08.05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팬들은 가사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남자를 묶어놓고 패는 멱살잡는 퍼포먼스가 어울린다고 하시네요.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에도 "더는 못봐 걷어차줄래"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남자 올려놓고 무대에서 남자를 한대 걷어차야 하는거가요?

      그냥 앉혀놓은 것이라구요?
      그냥 침대에 눞여놓는거 하고 묶어놓고 입에 테이프 붙여놓은 것 같하고 같나요?
      변호도 좀 적당히 하셔야할 듯 싶네요.

      별것에 다 신경을 쓴다....
      어떤 눈에는 2NE1이 하는 건 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1.08.05 08:14 신고
  15.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께서 2ne1을 너무 나쁘게만 보시는거같아요
    계속 미국미국 거리지말구 여기는 한국이라구하시는데요
    솔직히 한국보세요
    성폭행당했을때
    여자가 당하면 고소들어가고 난리나지만
    남자가 당하면 에이 즐기셨잖아요 이런다잖아요?
    한국적이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하는게 어쩌면 無보단 낫죠
    남자가 하는건 상상도 못하니 투애니원이 해야겠다
    한국이 언제까지 흔한 퍼포먼스에 빠져있어야 하나요?
    여기는 정치의 장이아닌 음악의장입니다
    투애니원은 음악을 최대한 표현하려구 한거같구요
    제가 글쓴이분의의 글을보구 솔직히 조금 기분이 나빴던 이유중 하나는
    남자 이시기도 하셧으니까요 남자들은 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연예인들 많으니까
    아무리 투애니원이 노래 잘하고 포퍼먼스 좋아봤자 눈엣가시라고 생각할거 같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 기분이 안좋네요

    좀 세상을 넓게 봐주셨으면 해요

    2011.08.09 1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누가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미국 거린건 일부 2NE1 팬입니다.
      왜 "미국에서는 이런거 쿨하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좁냐?"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여기는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좁게 보고 있는 걸까요?
      일단 댓글 다신 분께서는 제가 다른 걸그룹이 몸매 좋고 예쁘기 때문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이 전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해서 비하한적도 없고,
      비난한적도 없습니다.
      2NE1 아이돌 중에서는 실력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단지 이 퍼포먼스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지요.

      제가 무슨 2NE1에 감정이 있다고 눈엣가시로 봅니다.

      그리고 님의 사고 방식 조차 오픈좀 하세요.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큰 일이 나지만 남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야 한다는 법칙이 어디있습니까?
      물론 여자와 남자가 구조가 다르기에 여자에 대한 폭력을 더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 대한 폭력이 "괜찮다" 내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퍼포먼스의 정도입니다.
      퍼포먼스도 정서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사람을 패는 퍼포먼스는 권장할 만한게 아닙니다.

      가끔 노래 가사 중에 나오는 "너와의 하루밤을 보낸다" 이런가사가 나온다고 해서 그 장면을 그려낼 수 없는 것처럼요.
      "오히려 제 생각에는 2NE1이 하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이 더 문제가 되는 생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전 2NE1을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그 퍼포먼스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지요.

      2011.08.09 12:41 신고
    • emma  수정/삭제

      제 글에 변명하셨으니 체리블로거님에 대한 누명은
      풀리셨겠네요 (투애니원 안좋아할거다라는)그리구 성행위 연출이랑 멱살은 다르죠. 비교 자체가 꺼름직해요.
      성행위는 19금이구요 멱살은 기껏해야 15금이예요 인기가요 15금이구요 드라마도 대부분 15금이잖아요 대부분 드라마에 멱살이나 주먹 휘두르는거 나오죠? 비교 자체가 불쾌할듯해요
      게다가 투애니원은 무기 휘두른것두 아니구 멱살 잡았는데요? 뮤비를봐도 그남자는 괴물이였구요 악당이였어요. 무슨 나쁜남자들 결정체를 대입한게아니라 나쁜 그 남자를 말한거잖아요? 전 투애니원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보면서 오오 신선하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오픈되어 있거든요?

      2011.08.09 1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TV에서도 15금 영화에 베드신 나오던데요 뭐..
      무대에서도 베드신을 연출해도 문제가 없겠다고 느끼신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그것보다 사람을 묶어놓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놓고 발라 밀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멱살을 잡는 것을 "좋게" 볼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하셨다니 저와는 조금 의견이 다르시네요.

      사고 방식이 오픈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시다면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지요 ㅎ

      제가 님의 의견을 동조할수는 없지만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는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와는 생각이 다를뿐이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요.

      우리의 의견은 다를뿐이지 뭐 서로 좁고 아니고 할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2011.08.09 13:05 신고
    • 20000총총  수정/삭제

      그럼,당신 블로그에 쓴 실력운운한 글은 뭐죠? 2ne1팬을 가장하지 말고 좀 솔직해지죠. 은근히 댓글단 사람들글에 재댓글달면서 인신공격하는 태도도 좀 고치세요. <사고방식조차 오픈하세요> <글의 취지 조차 이해못한다>는둥,, 자기글에 동조하면 조아라하면서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내용이면 인신공격하는 저급한 태도로 댓글 많이 달아달라니..좀 우습네요. 그리고 2ne1 싫어하시 잖아요 그렇다고 하세요 당신마음까지 속이려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하게 까세요..그럼 이만 총총

      2011.08.12 05: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무슨 2NE1 팬으로 가장했습니까?
      애초에 2NE1 팬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산다라를 좋아하고 그저 CL 랩 잘한다 생각하고, 민지 정말 춤 잘춘다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인신공격" 의 뜻이 뭔지는 아시는지요.
      "사고 방식을 오픈해달라" "글의 취지 조차 이해 못하셨다" 이런게 인신공격입니까?

      2NE1 팬들이 저를 "안티" "무식한 놈" "소시빠" 이런식으로 부르면 그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뭘 그리 저급한 태도로 댓글을 달았다는지.....
      님의 댓글에 동조를 하고 2NE1을 옹호해주기만 하면 고급이되고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저급이 되는군요.

      싫어하지도 않는 2NE1을 "2NE1 싫어하잖아요" 라고 만들어놓고,
      @20000 총총:
      2NE1팬도 아닌데 팬인척한다고 가장한다고 해놓고....
      이건 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대단하시네요.

      당당하게 까라.... 그럼 그냥 님이 말하는 "인신공격" 식으로 시원하게 욕을 해야 하나요?
      그러면 님같은 분들이 참 가만히나 있으시겠습니다.

      2NE1 실력을 운운했다. 전 그녀들이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을 까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안티의 행위라면 결국 2NE1을 찬양하거나 다른 걸그룹보다 높이 평가하지 않으면 안티가 되는군요.

      2NE1을 변호하기 위한 글들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등과 같이 그녀들을 변호하는 글들을 쓴 것들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겠지요.

      제발 그만좀 억지 부리시지요.

      2011.08.12 08:35 신고
  16. 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남녀평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폭력'이라는 틀 안에서 남녀평등을 논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물론 저 방송 저는 보지도 않았고 외국에 있어 보기도 힘들지만 올리신 글만 보고도 그닥 탐탁치 않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이 가지고 계신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도 그리 탐탁스러운 건 아니네요. 타고난 성별에 따른 신체구조상 강자와 약자(힘에 관해서만 말입니다)로 나뉠 수 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를 두고 '여자가 남자를 한대 때렸으면 남자도 한대 때려야 평등이 성립된다' 라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평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 이게 산수처럼 1+1=2 가 아니라 그 주변에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환경들을 더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글쓴이께서 계속해서 주장하시는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센 남자가 약한 여자를 때린다는게 왜 사회적으로 파장을 가져오는 일인지를.
    포스팅 하신 글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한마디 하고 갑니다.
    덧붙여, 저도 저 퍼포먼스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2011.08.09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글의 취지조차 모르신 것 같군요.
      누가 남자를 때리자고 여자를 때리자고 했나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라고 한말의 의미는 그만큼 "남자를 때리는 것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마치 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를 때리는게 당연히 파장이 크겠지요.
      허나 남자를 때리는건 "그냥 때려도 되는 거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도 잘못되었다는 이야기합니다.

      남자 여자 똑같이 맞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 만큼
      남자들에 대한 폭력 자체에 무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011.08.09 20:50 신고
  17. 시종일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2ne1과 무슨 원수지간인가 계속 까고 있네.. 마치 자기가 대단한 평론가쯤 되는듯 착각하고 사는지 ..그만좀 까시죠? sm이나 jyp사돈에 팔촌쯤되나? 아니면 kbs가 대형기획사 길들이기로 음원순위조작방송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인가? 무엇때매 시종일관 2ne1을 까는거죠? 소재를 바꿔가며.. 빌보드 월드앨범챠트 4위하고 오늘 유튜브 천만돌파했고, 사람들이 돈주고 음원듣기1위 앨범판매량1위인데도 오늘 kbs뮤뱅은 어떻게 순위를 매겼는지 출연조차 못하는 2ne1..당신이 까지 않아도 kbs에서 홀대받고 있으니 그만좀 하시죠. sm뱅크..오늘 슈쥬가 1위하려나 .. 쩝

    2011.08.1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수 안졌습니다.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슨 원수를 집니까?
      그들의 퍼포먼스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게 원수진겁니까?

      님같은 분들때문에 2NE1 팬들이 욕먹는다는거 모릅니까?
      가만히 있는 SM이나 JYP는 왜 건드는것인지요?
      그리고 2NE1팬이면 알고 말하시지요.

      KBS서 뮤직뱅크 출연을 안 시킨게 아니라, YG스스로가 안나간겁니다. 팬이라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ㄲ아ㅛ?
      KBS에서 홀대 받고 있다... SBS에서는 빅뱅쇼까지 만들었더군요.

      SBS는 정당하고 정직한 방송이고 KBS는 그렇지 못한 방송이지요?
      홀대라면 KBS에서 YG 가수가 이기는 일을 보지 못해야 할텐데 빅뱅과 2NE1은 여러번 이기더군요

      2011.08.12 08:38 신고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나 한날당이 이러지. 자신의 물가정책 비판하면 전정권은 더했다며 논쟁을 흐트러버리지. kbs의 편향됨을 말하는데 sbs잘못됨을 들먹여 kbs잘못에 대한 비판의 초점을 흐려버리는걸 보니 딱 그 짝이군. 오픈마인드인척 보이지만 사실은 댓글단 사람까는게 취미거나 한마디씩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줄 모르고 일일이 비판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자임에 틀림없다. 이런부류는 절대 수긍안하지. 단지 반박에 대해서만 발끈해선 전혀 무관한 예를 가져와 자기 주장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지. 세월이 가면 자기가 얼마나 경직된 사고를 했는지 알겠지만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자기만이 대단한듯 착각하고 살지. 상대의 글을 갈기갈기 찢어서 문맥간 의미를 훼손한채 어떻게 비판이 가능하며 그러고도 기어이 비판하려하는걸 보면 저의 생각만이 옳다여기는 유아틱한 뇌를 지닌게 분명한거지. 댓글단 사람이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엔 처음부터 관심조자 없고 그저 저를 자극했거나 반박글이 눈에 띄면 몸속에 투쟁심이 일어 어떻게 반박할까에만 오감을 긴장시켜서는 행간의 의미는 사라지고 말꼬리만을 붙들고 신랄하게 비판해대지. 어찌하면 논쟁을 이길까에만 몰두하다보니 토론상대를 존중하는 기본자세마저 잃고 상대가 무지하다는걸 재차 강조하고 거듭 확인시켜 다시는 반박하지 않거나 얻은것 없이 서로 만나지 않은 것으로 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비로소 증명끝이라고 안도하는 순박한 강박관념에 찌들어 있는거지. 토론과정이 자기주장의 피력과 관철일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설득임을 모르니 상대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반말이 아니란것에 의미를 두고 안위하지. 민주주의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충과 합의를 도출하는게 왜 그토록 어렵고 힘든것인지, 토론속에 양보와 배려, 타협과 합의가 배타적이지만 공존할 수 있도록 길을 찾는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에서 출발하는거라면 일방통행으로 운행하는 저 댓글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결론은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한 삼류영화를 홍보해대듯 인기그룹을 자극적 제목을 달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는 것에 다름아니지.

    2011.08.12 20:30
  19.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논지거리가 적은 화제였습니다. 2NE1의 음악적 기반, 취향, 방향성이 아닌 그걸 표현해내는데 있어 단편적인 조각(퍼포먼스)만을 보고 판단하려드니 안타깝네요.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의 일부(귀, 등, 다리, 코)를 만져본 것만으로는 도저히 그 실체를 그려낼 수 없다는 커다란 코끼리의 우화처럼 단면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다시 말해서 각자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2NE1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두 틀렸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되는 퍼포먼스에 대해 본인들의 관점을 듣고 싶지만 그런면에서는 불친절한 2NE1인듯 싶습니다. 체리님의 건설적인 비판이 보는이로 하여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한다면 비판의 방식을 달리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현 가요계의 고민없는 음악 결과물들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세대들에 대한 질타도 부탁드립니다.

    2011.08.15 08:31
  20.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on't care 는 노래 뜻처럼 "너 신경안써 니가뭘하든 내가뭔상관임?"

    go away 는 제목처럼 "야 너저리가 "구요..

    Hate you 는 원래제목도 fxxx you 잖아요

    무대와 뮤비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다비치의 뮤비에서도

    남자가 바람핀걸보고 복수하는 장면이있지요.. 그럼 그것도 논란이 되었어야하지않을까요..

    헤이츄는..남자를 쿨하게 보내는것보단 남자를 마구 까는 노래여서..

    위두노래와 헤이츄의 뜻은 자체부터 다르다구생각하구요..

    그리고..
    의자퍼포먼스를 투애니원이해서 욕을안먹었다는
    사람이 보는거마다

    다를꺼같애요,ㅠ,,(그리고 투애니원도 그거해서 욕 많이 먹엇어요. 네이트가 그나마 yg 지지자들이많아서 저런반응이에요..)
    제가보긴 소녀시대가 의자퍼포먼스를 했어도 궂은소리 별로 안들었을거같애요

    투애니원은 "역시 투애니원이다" 지만 다른가수들은"소녀시대 정말의외였다"

    이런반응을 얻얼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전만약에 소녀시대가했어도 싫지않았을꺼에요 ..

    그리고 와이지가 항상 새로운걸 추구한다그러시는데,,

    제가 듣기로 투애니원의 새로운 스타일은 "fire, can't nobody,내가 제일잘나가"

    이거 3개빼고는다 그럭저럭한 노래들이였어요..

    ~~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어떻게 들리고 그러는건ㅋㅋ

    제댓글이 태클이 아니구 그냥 제생각을말한거구요

    투애니원 계속 지켜봐주세요 ㅋㅋ

    2011.08.21 07:15
  21. 가뭄에 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적인 힘의 차이에서 남성은 우위를 점하고 있죠... 남성이 묶이고 여성이 묶이고의 이슈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남성이 묶여서 여자에게 맞으면 찌질이 남자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고... 여성이 묶여서 남자에게 맞으면 죽일 놈이네... 라는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만약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성이 바탕이 되어 있고... 여성이 묶이는 대부분의 다음 행동이 성폭력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묶여서 맞는 모습이 여자가 묶여서 맞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것입니다.
    퍼포먼스가 좀 자극적이여서 포스팅을 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8 03:46



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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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님 글보고 반박글을 쓴것은 아니에요.
      전 주로 글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쓰는데,
      너무 비난이 지나치더라구요.....
      님말대로 언급하시지 않은 빈집털이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 때문이구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쓴 것은 한두번은 아니잖아요 ㅎㅎ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

      2010.09.25 07:56 신고
  3. 제목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은 고만고만한 성적들이죠. 그래서 1위해도 그다지 히트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그만그만 노래들 가운데 1위라도 1위는 1위죠.

    2010.09.25 04:18
    • 어이없는게  수정/삭제

      어이없는 아이돌 1위라는 수식어는 한마디로 쓰레기노래 소녀시대 oh나 티아라나 카라 슈퍼주니어 미인아 같은 분들한테 붙는거죠. 이번 2ne1 노래는 소위 트렌드라는 대세라는 전제조건을 따지지 않은채 그냥 그 가수만의 색깔의 노래였고 그에 따라서 대중들이 반응한거죠. 팬이나 가수영향으로 1위한거면 몇주째 음원차트에서 1위2위3위 다 2ne1 노래일수가 없죠. 음반차트도 마찬가지구요.

      2010.09.25 04:49
    • 냥냥  수정/삭제

      2ne1 중 박수쳐가 제일 쓰레기 같았음....캔 노바디는 들을수록 중독되고 고 어웨이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음..근데 님이 뭔데 다른 노래를 쓰레기 취급하고 난리임?

      그렇게 따지면 난 투 애니원 노래가 모두 쓰레기 같았음.
      앨범 반은 이미 냈던 노래 재탕했으면서.
      적어도 소시나 슈주는 그렇게 안했음.
      투애니원 노래가 좋으면 다른 노래 좋은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니면 신경 쓰시던가
      왜 다른 가수 노래 폄하질임?
      이러니 애꿎은 투애니원만 욕 열나게 먹지.

      2010.09.25 07:32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트렌드?
      트렌트 소리하고 자빠졌네...이미 다른 블로그 가봐도 아이돈 케어 보다 못했다느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었다느니 말만 드럽게 많으면서.

      인간적으로 FT 휘성 등 활동 거의 끝날때 즘 나와가지고서는 나대지좀 말죠?인간적으로 투애니원 보다 잘 나가는 가수 없으니까 상 받은거면서

      하긴...5만장 팔았으면서 10만장 팔았다는 듯이 언플만 죽어라 해대는 소속사에 다른 가수 쩌리 취급하며 폄하하고 깍아내리기에 바쁜 팬이니 그나물에 밥이니 잘 어울리겠지..맘대로 나대봐 어디한번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요

      2010.09.25 07:36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애니원은 아이돌 안님?
      지들도 아이돌이면서 왜 다른 아이돌 무시해 나참 기도 안찬다.
      그나마 이번에 활동하는 아이돌보다 나은점이라면 3대 기획사중 하나라는 것뿐이겠지.
      그거말곤 뭐가 달른데?

      음원차트..그거야 팬덤빨좀 있다하는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몇주 거져먹는거 아님?

      2010.09.25 07:39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적어도 소시 슈주 카라 노래는 투 애니원 보단 훨씬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잘 나갔음.
      실력파라는 허세칭호 믿고 다른 팬덤 까대는거 보면 우습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블랙잭도 투애니원도 싫어하지 않지만 뭐 님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안티만 늘어간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2010.09.25 07:48
    • YG가  수정/삭제

      실력파드립하는게 제일 웃기지도 않음 ㅋㅋ

      솔직히 CL양은 보컬도 되고 랩도 되는데

      그외 빅뱅이나 2ne1 실력파드립하는건 같잖지도 않죠;;

      도대체 랩만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뭘 보고 실력파라는

      기준을 정한건지 ㅋㅋ

      오히려 동방신기가 진짜 실력파라고 불릴수있는 자격이있지

      2010.09.25 07:54
    • 냥냥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아주 이놈의 실력파 타령 보자면 같잖아서 손가락이 뒤틀릴 정도임.

      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타령임?

      2010.09.25 08:08
    • 카데  수정/삭제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인데도 '실력=가창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같잖게 보이는 것임. 일단 생각을 넓히시길.

      2010.09.25 10:48
    • 이상한게..  수정/삭제

      냥냥님 말씀중에..
      재탕 이야기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가 말하는 "슈주펑기스타일"??이라고 하나??

      쏘리쏘리나 미인아나 다른게 대체 뭐죠..?

      말이 좋아서 슈주스타일이라고 하지..
      이건 뭐 노래 돌려쓰기나 다름 없는...

      딴딴딴딴 에서 따라따라딴 ... 바뀐게 없잔아요 ㅋㅋ

      어차피 노래는 다 돌려 쓰는거 아닌감..?

      2010.09.25 11:14
    • 하하 냥냥 님은 SM 팬이신가 봐요 ㅋㅋ  수정/삭제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반대로 냥냥님이 얘기하신 그분들 노애 1분이상 못듣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유치하게 그 가수들 폄하까지는 않하고 싶네요..

      님도 예의좀 지켜주시길

      2010.09.25 12:57
    • 이런...  수정/삭제

      물론 어이없는게님이 말을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 발언이 계속되니 정말 보기 민망하군요.... 다른 모두 댓글다신 분들 어이없는게님이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거 꼬집으시면서 같이 다른들을 욕하시면.. 님들도 결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어이없는게님도, 다른 분들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 민망하고 화가 나는 군요.

      2010.09.25 13:21
    • evan  수정/삭제

      어이없는게님 2ne1옹호하면서 타가수 비난좀 하지마세요. 그게 2ne1안티생성과 욕먹이는 지름길입니다.저도 2ne1팬이지만 이렇게 비난글 다시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2ne1이 남다른게 좋다면 팬도 남다르게 더 매너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0.09.25 14:51
    • evan  수정/삭제

      그리고 요새 왜이리 2ne1비판글이 많을까 고민좀 했었는데
      1.yg마케팅관련... 이건 대충 싫어하는사람도 있겠다 싶었죠.
      2.2ne1팬중에서 타가수 비난하는 사람들 외에 기타 극성팬..... 어느 팬덤이나 있는 일이고 극히 일부분이라 봐서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 이해가 잘~~~ 되네요.일부 웹싸이트에 계신 자칭 2ne1팬분들때문에 정말 디었습니다. 2ne1팬이라고 밝히고 2ne1관련글인데도 불구하고(비난글 물론 아녔구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심하게 물어뜯더군요. 같은 팬에게 이럼 타가수팬들분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니 안티가 마구 생기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활동안하는 앨범구매하고 음악만 즐겨주시는 일반분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 싸이트에서 2ne1팬이라고 활동하는 분들 안티세력 마구 생성하며 2ne1에게 민폐가 되고 있음은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0.09.25 15:13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실력을 결정짓는건 여러가지라는 카데님..
      설마 님도 무대 타령 하실려고요?
      미안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함.
      당연히 가창력을 평가하지 뭘 평가함?
      퍼포먼스도 일단 가창력이 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음.

      2010.09.25 20:12
    • 냥냥  수정/삭제

      이런~아직도 소속사 별로 팬 만드시는 분 계시네 그런데 어쩌죠
      쇼크도 윗 아웃 유도 배드 걸 굿걸 가식걸 마돈나 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디어디 팬이다 라는 말이 우습기만 하네요 ㅎ 저는 소속사 가릴것없이 골고루 팬이라서요 ㅎ

      SM빠네 YG빠네 JYP빠하네 가르는걸 보면 우습기만 합니다
      예의?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먼저 예의를 뻥 차버린게 누군데 예의?
      1분 이상 못 듣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애청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저런..

      2010.09.25 20:14
  4. 내용은 조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게 엄청 많음 연예인 모두 힘들게 얻은 꿈인데 비난이나 해대고

    2010.09.25 04:52
    • 그러게 말이예요..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꿈꿉니까?
      그들 중에서도 부단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사람들한테 단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09.25 13:25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잘 나가면 시기가 따르는 법이죠.
    아랑곳없이 쭈욱 질주하는 2NE1 파이팅입니다.~~

    2010.09.25 07:06 신고
  6.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사장이 지능높게 다가간게 아니라
    소녀시대가 gee로 9주1위를 한 후에 음원사이트 집계방식이 바뀐건 아시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ㅋ
    그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이 스트리밍 비중이 높고 다운로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에 신곡러쉬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순위 차지하고있었던거구요
    지금은 다운로드비중이 더높아져서 무슨 레전드곡 하나 탄생해도
    절대로 9주동안 1위못합니다 ;
    그리고 음원사이트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음원만큼이나 중요한게
    벨소리차트입니다. gee가 벨소리판매량이 74만건까지 롱런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대요
    음원사이트 백날 1위해봐야 모바일 시망이면 4주1위도 못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써주세요

    2010.09.25 07:48
  7.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2NE1 이랑 GEE때랑 동급취급하지 말아주시길 ;; 애초에 gee를 빈집이라고 부르는사람들 자체가 웃긴거죠 ;; 9주1위가 무슨 옆집개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9주동안 다른가수분들은 안나오시고 뭐했을까요

    2010.09.25 07:51
    • 냥냥  수정/삭제

      그때 빅뱅 승리랑 더블에스 오공일 활동하지 않았음?
      근데 이분들은 다 아웃 오브 안중이고 오직 원걸 안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빈집 취급하시는 안티들 보면 그저 웃음만~웃음만~

      2010.09.25 07:53
    • 냥냥?ㅋㅋ  수정/삭제

      이 님 sm라인인가ㅋㅋ댓글 다느라 수고하네ㅋㅋㅋ

      2010.09.25 10:23
    • 그런데..  수정/삭제

      빅뱅 승리랑 따블에스 오공일은 솔직히
      소녀시대랑 비교하면 좀 약한 감이 있지 않아요?

      승리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진 앤 아나리가 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도 그닥..)

      땁블에스오공일은..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3인조 활동 했던 떄 인가요?

      무튼 따블에스 오공일은 점점 몰락하던 떄 였으니..

      2010.09.25 11:18
    • 냥냥  수정/삭제

      어디어디 라인이라는것좀 붙이지 마세요 그렇게 편 갈르면 뭐 있어보이나요?ㅋㅋㅋ 아 유치해 무슨 중딩 패 갈라 싸우는것도 아니고

      2010.09.25 20:09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9주동안 아무도 없었잖아요. 빈집이지 ㅋㅋ

      2010.10.24 15:02
  8. 그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그 의견의 반대합니다.
    하지만 메인사진이 본인이라면 당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유독 2ne1이 비판받는 건 아무래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가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김씨나 디제이디오씨 같은 경우 인기가요를 비롯한 sbs가요프로그램에 대해 비난을
    가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2ne1이 소속사의 힘으로 그러한 스페셜 무대를 치른 것 같은 느낌이 나니 아무래도
    대중들도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진 것 같네요.

    2010.09.25 10:35
    • 카데  수정/삭제

      웃긴건 예전에 소녀시대도 컴백무대로 10분을 썻었다는거.. 그때는 말없다가 2ne1이 쓰니까 편파방송드립..

      2010.09.25 10:40
    • 냥냥  수정/삭제

      당연히 욕 먹을수 밖에 없지요

      디제이 때문에 컴백가수가 많다는 핑계로 못나오게 했으면서=뭐 강심장 사건도 있겠지만-투애니원 때는 세븐빼고 3곡으로 가니까 그렇지요.
      뭐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했고 그것을 모두 팬분들께 보여주고픈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투애니원이 뭐길래 세븐을 대체하는 식이냐는 말이 많았음.
      아직까지 신인인 투애니원을 이렇게까지 특별대우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투애니원 팬분들은 꼭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시더군요 마치 '얘는 됬는데 왜 나는 안되냐'식..
      소녀시대는 적어도 투애니원보다는 선배입니다.

      투애니원이 욕먹는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기획사 소속이라는 이유로 다른 아이돌보다 혜택을 누리는 거니 그런거임.
      별말없음.

      2010.09.25 20:28
  9.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하지 맙시다.

    왜 그리 다들 못 죽여서 안달인지..;;
    빈집털이 운운 하는게 참 한심 해 보임.

    소녀시대,육피엠,원더걸스 이 3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는걸 본 적이 있나;;
    서로 부딪히면 안 좋으니 피하는거 모르나..
    1군 그룹과 1.5군 그룹,2군 그룹에서 나와서 붙는거지..

    1군은 1군끼리,1.5는 1.5끼리,2군은 2군끼리 붙나?

    생각을 좀 해 바 야지..

    2010.09.25 11:20
    •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2군끼리 붙 었네 ㅋㅋ
      (투애니원 나오기 전에.)

      휘성 같은 고수 빼고..

      2010.09.25 11:21
  10.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쳐는 빼는 게 나았을 뻔...
    또한 정규 1집이라면서 6곡 넣는 기막힌 상술.
    일부 네이트 종자들이 주구장창 까대는 SM 라인과 비교됨.
    또한 박봄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기계음으로 중무장. 제발 테디 이넘 짜르고 외부작곡가 영입이 시급함. 윌아이엠 드립 쳐댔으면서 그분곡은 없고, yg 주식가진 엠넷이랑 짜고치고, 혀꼬부라진 랩에...

    2010.09.25 11:57
  11. 요즘 음악프로 순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라인의 음반 판매량 싸움대 비SM라인의 음원싸움입니다.. 여기서 팬텀이 가지고 놀기 좋은 점수는 음반점수 입니다.. 음원은 몇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보아도,슈주도,샤이니도 어처구니 없는 음원성적을 냈으니까요..심지어 동방신기3인도 지금 음원점수가 거시기 하죠.. 포투의기사라는 블로거가 쓴글은 오히려 대중적인 음원점수는 10위권 밖이면서 심지어 50위권이면서 음반판매량으로만 1위를 하는 슈주,샤이니정도를 까줬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10.09.25 12:14
  12. 2NE1, 팬 이외에 까는 분들 정말 많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솔직하게, 저는 블랙잭입니다. 그러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쓰도록 할게요.

    2NE1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대우가 남달랐습니다. 인기가요에서 6~7분을 소요하며 2곡을 부른것도 아닌데, 그저 춤무대인데도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주었죠.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요의 신안가수답지 않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2NE1은 기대치에 닿지 못했습니다. 한창 Lollipop으로 인기가 있었고, 보통 여가수들답지 않은 Modern fashion과 멋있는 표정, 포즈. 그리고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아닌 멋진 포스와 강한 퍼포먼스로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지고 있었죠. 그러한 신인가수가 데뷔를 한다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NE1의 첫 무대는 솔직히 제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빅뱅을 먼저 좋아했던 저는 세븐, 거미, 빅뱅 등 실력파만 모았던 YG에서 나온 여그룹이라 기대를 많이 걸었으며 '여자빅뱅' 이라는 닉네임도 따라다녔고 이미 선보였던 연습 영상에서 2NE1은 많은 기대를 주었습니다. 멋진 포스를 풍기며 여태껏 보지 못한 여성 래퍼의 제스쳐, 표정 그리고 랩의 소유자 CL, 연습 영상에서의 노래 실력은 별로였지만 Irreplaceable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봄, 노래와 랩을 한꺼번에 Here I come으로 보여주며 이미 춤 실력이 유명했던 민지까지. 그 당시 산다라박은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잘 몰랐지만 그 셋으로 인해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멤버가 넷인데 셋이 이리 실력이 괜찮으니, 더더군다나 빅뱅으로 인하여 YG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알려진 터라 넷의 실력은 대단할것이다, 라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드디어 데뷔를 했을때 저는 정말 '헐...'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무대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너무 못났던거죠. 그 당시 많은 분들이 '박봄 라이브 진짜 못한다', '이게 뭐냐.' 라는 말들을 하셨는데 라이브는 봄 언니가 못한게 아니고 다라 언니가 못하더군요. 인기가요 마이크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지만 CL과 민지양과 봄언니의 목소리는 모두 잘 들렸습니다. 그러나, 산다라박 언니...이게 뭐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라이브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건데 봄 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잘들렸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하여 목소리가 이상했던 거지 라이브는 다 한거에요. 구별 됩니다) 그렇게 실망감을 속으로만 감추고 다음주의 무대를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라이브에 대해서 욕이 좀 난무해서 그랬던건지 2번째 무대에서는 잘 하더군요. '그래, 그렇게 고쳐나가는거지.' 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컴백무대, 'I Don't Care' 에서 다시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I Don't Care' 는 그 이후로의 이어진 무대 전체에서 라이브가 불안정했습니다. CL과 민지양은 괜찮았습니다. 다라 양도 그럭저럭 잘 합더이다. 그러나, 메인 보컬인 봄언니가 불안했습니다. 파트가 매우 적었던 'Fire' 때 이후 급격히 파트가 많아진 봄이언니. 그래서인지 연습을 예상치 못하고 잘 맞게 하지 못했나봅니다. 숨이 차 목소리가 흔들린건 당연사고 'You know I don't care~' 에서는 박자마저 늘 반박자, 한박자 느리게 불렀습니다. 그렇게 'I Don't Care' 가 끝나고 'Pretty Boy' 무대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Pretty Boy' 는 'I Don't Care' 로 인해 좀 숨이 트였고 활동도 적었던 터라 말이 별로 없었죠. 이렇게 투애니원의 한 해가 끝나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2NE1의 성공적인 흥행이 계속되자 YG는 욕심이 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란게 팬인 제게도 뻔히 보이는데 'Kiss', 'YOU AND I', 'Please Don't Go' 등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이 이어 나와 1위에서 또 판을 쳤습니다. 이 세 곡은 노래성도 별로고 제가 보기엔 그저 돈을 노린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후크송을 빗발칠때에 대세에 따라, 또 홍보용 노래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홍보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Lollipop', 여성그룹의 이미지를 딱 벗어나게 해주는 신디사이저의 베스트곡 'Fire', 여성적인 이미지가 이제야 좀 보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데뷔하자마자 상을 다다다다닥 다 타게 만들어준 2NE1의 대표곡 'I Don't Care'. 사실 요렇게 세 곡만 놓고 보면 YG의 자부심, Teddy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만 놓고 보면 절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각 곡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또 각 곡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 곡인 'Please Don't Go' 가 나왔을때는 질리기까지 했습니다. 뭔가 너무 틀에 박히게만 만든 느낌이랄까요. 많은 제 친구들도 질리다고 했으며 다운은 받았지만 뭔가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Kiss', 'YOU AND I'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세번째 곡까지 나오니 뭔가 불편하달까요, 좀 별로더군요. 분명 다 다른 곡인데 뭔가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나온 곡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솔로곡들은 팬인 저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니, 솔로곡 자체보다는 무대에서 말이죠.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은 사실 평등하게 활동이 되었습니다. 뮤비와 첫번째로 곡을 선사하게 된 다라언니의 'Kiss' 는 무대에 서지 않았고 뮤비와 무대까지 하게 됐던 봄언니의 'YOU AND I' 는 실상 두번 정도밖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나온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 는 뮤비가 없는대신 무대를 정말 오래했습니다. 이렇게 고루 홍보를 한 세 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죠. 바로 M.net 의 MAMA 무대였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2NE1은 역시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합친 뮤지컬 식의 'I Don't Care' 였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I Don't Care' 라이브의 절정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되서 괜찮았습니다만 딱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산다라박의 'Kiss'. 이렇게 산다라박만 몰아세우면 다라 안티 아니냐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다라 언니는 가수로써 정말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건 팬들도 인정해요. 다라 언니는 'Kiss' 를 통해 유명한 말은 남겼죠. 바로 'Baby boy' 요. 이건 무슨 소리냐,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그 날 엠알을 틀고 무대에 섰던 다라 언니는 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엠알에 있던 녹음 부분, 'Baby boy' 밖에 실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MAMA가 끝났습니다. 사실 MAMA 이야기를 한건 다라 언니의 라이브를 거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들은 괜찮으냐. 제가 보기엔 CL과 민지, 그래도 나았습니다. 그러나 봄언니가 정말 아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YOU AND I' 는 왠만한 가수가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음이 높습니다. 사실상 피아노로 멜로디를 쳐보면 음은 오른손 '레' 나 '미' 정도까지밖에 안올라가지만 그 '레' 의 음이 연달아 계속해서 나오기에 숨도 차고 목소리가 흔들려 노래를 완곡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사실 전 봄이언니를 제일 좋아하는터라 롤모델로도 삼을 정도로 언니를 좋아했으며 'YOU AND I' 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구든, 첫 인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말인가요. 'YOU AND I' 첫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던 봄 언니. 울만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아니다 못해 너무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정말 원하던 첫 솔로 무대인데 음이 올라가기는 커녕 유지도 못해 끝 부분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목소리가 흔들리는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숨이 차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자 또한 가끔씩 반박자씩 놓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봄 가창력' 이라는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보지 않았지만 왜 떴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그게 긍정적인 글이건 아니건 말이죠. 그렇게 실패적인 첫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숨이 차 유지가 되질 않자 2절의 '난 해준게 없는데~' 부분에서는 좀 낮은 화성 부분을 부른 봄이 언니. 음도 비교적 잘 올라가고 유지는 되었고 흔들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음원을 듣는것치고는 역시나 실망적이었습니다. 뭔가 광팬였던 저도 실망이 커 봄이 언니에 대한 사랑도 식고 음원을 들어도 CD빨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여튼 이렇게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적인 2009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 드디어 2NE1의 컴백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이라는 정말 엄청난 곡을 들고 온 언니들. 음원은 '기계음이 너무 많다.','1년 기다렸더니 오토튠빨.' 이라는 말이 넘쳐났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또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 못하면...하... 걱정부터 앞섰죠. 하지만 그런 제 걱정을 무너뜨린다는듯이 2NE1 언니들의 컴백 무대 라이브는 꽤 괜찮았습니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다라 언니의 목소리를 듣기란 어려웠고 봄 언니는 흔들렸으며 민지 역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NE1 데뷔 무대, 즉 2009년때의 라이브 무대를 비교해놓고 보세요. 정말 많이 늘은겁니다. 더욱이 저는 라이브를 거론하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가 않았습니다. 당신들, 인기가요 마이크 상태 최저라는걸 벌써 잊으신 건가요? 2NE1의 컴백무대가 이어지기 전에 라이브가 정말 좋기로 유명난 샤이니분들과 태양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목소리. 저는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날의 인가 마이크 상태는 정말 똥만도 못했다는 소리가 되죠. 그런데 그걸 다 들어놓고 그걸 다 알면서도 투애니원의 라이브를 데뷔때처럼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전 정말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때랑 비교해놓고 봤을때의 이야기를 하는거라구요, 저는.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크 상태가 제일 좋은 뮤뱅의 무대에 서니 그제서야 라이브가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늘은거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보셨듯이 비판도 많이 하는 팬인데요, 라이브 좋은 선배가수 샤이니, 태양 분들의 무대를 보고 마이크 상태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2NE1에 대한 이야기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나오든 반응이 좋았던 2009년때와는 달리 2010년은 2NE1의 수난시대라 봐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뭐만 하면 까기 시작했죠. 컴백무대때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애들을 그렇게까지 대우할 필요 뭐 있냐' 라고도 하셨고 '그렇게 대우해줬는데 딱히 좋은 무대는 아니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팬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좀 못마땅하네요. 10분 무대요, 솔직히 2NE1이 처음입니까? 다른 가수분들, 아이돌 가수분들도 몇 번은 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2NE1이 비교적 신인이긴 하지만 팬층이 두껍고 여성 그룹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데에서 별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3곡 완창이라는 이야기가 무대 전부터 불거지더니 이렇게 비판이 거세지는것 같더군요. 또한 '빈집털이' 라는 이야기가 네이버에서 정말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러면 2007년 정도부터 1위를 오랫동안 한 아이돌의 무대들을 보십시오. 1달 넘게 1위한 가수분들에게 엄청난 적 가수들이 그 때 있었나요? 그럼 그 분들도 빈집털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소녀시대, 티아라, 2PM 모두 빈집털이를 한거네요, 그쵸? 또한 빈집털이 반발을 하시는 분들, 그러면 레인보우, 시크릿, 휘성 뭐 이런분들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저 세 분들이 소녀시대, 2NE1을 이길 만큼의 팬층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대놓고 여그룹도 2그룹이나 있는데, 또 보아 언니까지 계시는데 빈집털이 막말을 내뱉으시는건 블랙잭 뿐만 아니라 저 그룹들의 팬층에게도 눈살을 찌푸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13:58
  1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궁금한건데 투애니원 남자코디 양갱 이사람 미국으로 유학간게 투애니원미국앨범활동때 대비해 나가서 미리 준비하는거라든데 진짜 미국진출할려는건가요? 어제 한국인 그룹이 빌보드 10위에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투애니원도 준비제대로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투애니원이 큰성과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20:14
    • ^^  수정/삭제

      미국 유학이 아니라 군대 갔다는 말도 있던데..ㅎㅎㅎ

      2010.10.24 15:04
  14. 솔직해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의 걸그룹 평가

    소녀시대: 이쁘다 ,얘네 나오면 몸매랑 얼굴만 감상, 노래mp에 안넣고 다님(솔직히 쪽팔림)
    원더걸스:이쁘다, 노래 mp3에 넣어다닐만함
    브아걸: 외모는 그럭저럭~ 음악에 열정이 보임, 노래 괜찮은편
    시크릿: 듣보잡
    레인보우:듣보잡
    카라: 이쁘다, 노래 참 쉽게 만드네.. 대부분 노래 못함
    시스타:듣보잡, 노래는 좀 하네? 이쁘다
    2ne1: 얘들 좀 특이함, 노래좋음

    2010.09.25 21:38
    • 냥냥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 평가를 절대적으로 매기지 마시죠
      런 데빌 런 엠피에 넣고 꼬박꼬박 듣는 저로서는 그냥 웃길뿐.
      그래 시크릿 레인보우는 듣보잡이지...근데 듣보잡 좋아하는 가수 팬들도 있는데 이렇게 듣보잡 만드니까 참 좋아하겠네요 시크릿 레인보우 팬 분들이..ㅋ

      2010.09.25 22:45
    • 공감가네요 ㅋㅋ  수정/삭제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

      저는...

      소시=이쁘다,얼굴과 몸매 감상,mp3에 노래는 없다.
      원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브아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시크릿=괜찮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레인보우=그럭저럭,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카라=이쁘다,노래는 좋은데 좀 아쉽다.,mp3에 오래 넣다 못해 뽕을 뽑을떄까지 넣고 다닌다.
      시스타=못 생..겼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투애니원=그럭저럭,mp3에 오래 넣고 다닌다.

      2010.09.26 08:21
    • ^^  수정/삭제

      냥냥님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소녀시대 노래 당연히 모두~다 MP3 에 넣고 다니겠죠^^

      2010.10.24 15:05
  15. ㅇㅡ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트리플 하는건 인정되는데 아마도 인기가요나 엠넷같은 신뢰가 가지 않는 음악방송의 태도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정말 눈꼴시렵죠 엠넷하구 인기가요는.. 그게 오히려 2ne1이 욕먹게 만드는 이유일듯

    2010.09.26 00:04
  16. 이번 트리플 타이틀 곡 정한건 정말 잘 한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1위도 3주면 끝이고 솔직히 별로 의미 없음. 노래를 더 알릴려고 한 시도로 좋음 ㅇㅇ

    2010.09.29 00:43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란 말이 제일 기분나쁨;; 그럼 휘성은, 보아는, 성시경은, 박효신은ㅠㅠㅠㅠㅠ 왜 투애니원의 1위를 무시하려고 저들의 노래는 없는 셈 치냐는 말이죠. 좋은 노래라고 다 1위하는 거 아니고, 1위한 노래라고 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명곡이 되는 거 아니죠. 그래도 빈집털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참 그러네요.

    2010.10.01 01:04
  18.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비난글이 많이보이네요. 제가 투애니원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다음! 비난글을 메인에 많이띄워요. 투애니원을 비난하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은 투애니원을 비난하면서 가요계 전체를 통탄하고 계시는데 왜하필 딱 이시점에서 투애니원이 나오니까 가요계를 비판한 마음이 드셨는지...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나네요. 그래봤자들 처음에 투애니원 나왔을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비웃고 까던 사람들 아닐까 싶고...

    2010.10.01 02:29
  19. 공감백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버젖이 편파적인 글을 올리고 메인에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 글들..
    참 어이 없더군요. 반박글 쓰면 차단시키고..
    가끔 들어오지만 뭔가 좀 웃기는 현상인 것 같네요.
    ...

    2010.10.01 06:55
  20. 웃기는 블로거들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면
    그 글에 대한 비판도 겸허이 받아야지
    헐 뜯기 좋아하면서 ..반대의견 달면 차단시키는 포투의 기사...이 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난이란 자고로 책임있는 말을 내 뱉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 의견의 글이 친한 친구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수준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일방적인 글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
    알법도 한데...얼마나 되돌려 받으시려고 그러는지..안타깝네요.

    2010.10.01 07:00
  21.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 존놔 웃기네 ㅋㅋㅋ2ne1이나 빅뱅이 실력파라는데 왜 어이가없죠? 님이 무대같은댈 한평생 못올라가본 님이라 무대에서 그만큼보여준다는게 어떤건질 모르셔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00:07

2NE1 정말 실력파일까?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09.17 23:56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이 컴백하자 마자 1위를 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컴백 1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개선된것은 산다라라고 하더군요.
사실 투애니원 내에서 가장 라이브가 약하다는 산다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가끔... 댓글들을 보면 조금 아닌거 같은 댓글을 봅니다.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여그룹인데요.. 그 중 많은 댓글이 투애니원의
실력을 엄청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여 그룹의 실력을 폄하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쯤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투애니원은 실력파 여자 그룹일까요?



일단 투애니원은 정말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파인 것일까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지만 투애니원도 아직은 아이돌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인디에서 인정받고 올라온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그저 어느 아이돌 그룹과 다를 바 없이
소속사에서 캐스팅되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트레이닝을 받은 그러한 멤버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실 멤버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씨엘이나 민지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보여줄때 대체적으로
어떤 무대에서나 비슷비슷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산다라나 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무대에서는 정말 괜찮게 소화하지만,
어떤무대에서는 "글쎄요..." 라고 긁적거리를 말한 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봄의 You and I 때 어떤 무대에서는 "잘한다" 하고 느꼈지만
어떤 무대에서는 굉장히 벅차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라야 뭐... 아직까지는 발전의 여지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느낀 바는 여느 다른 걸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다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며 (CL, 민지), 그럭저럭인 멤버가 있고 (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멤버 (다라)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걸그룹주엥서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걸그룹은 현재는
있지 않고 아마 아이돌 중에서는 천상지희 정도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남자 아이돌들도 있지만 아직 "동방신기" 처럼 다 잘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럼 어떤 면이 다른 아이돌보다는 나을까요?
대체적으로 요즘 아이돌은 다섯명, 여섯명씩 나오기에 일단 파트의 분량이 적습니다.
소녀시대도 9명이 나누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8명이 나누며, 티아라는 현재까지
여섯 앞으로는 7명씩 나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가 4초를 불렀는데, 다라가 12초를 불렀고 둘의 라이브 실력이 비슷했다면,
윤아보다는 다라가 라이브가 좋았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라가 꼭 윤아보다 월등이 실력파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긴 파트를 비슷하게 혹은 떠 뛰어나게 소화를 했다는 점이 다른 것이겠죠.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투애니원은 개성이 강할뿐 안무나 이런 것을 소화하고 라이브를 하는면에서
다른 걸그룹보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 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무엇이냐 하면요...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분량도 많이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잘하는 멤버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이 인정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아이돌 범주에 속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그러한 걸그룹입니다.
사실 누군가가 그랬죠. 가수는 타고 나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으며 태어난 가수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요.

투애니원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연습벌레 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양사장이나 YG방침도 드라마, 예능보다는 노래 춤에 더 맞춰진 그런 느낌이 들구요.



투애니원 팬들이 그녀들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들이 어느정도 다른 걸그룹보다 라이브에서 앞선다고는 인정합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확실히 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은 신인이자,
아이돌 입니다.
아직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붙여주기에는 더 갈길이 많죠.
이 말인 즉슨 다른 걸그룹을 폄하하면서 마치 다른 걸그룹들의 위에서 노는 것처럼 이야기 할정도의
군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는 최소한 동방신기, 천상지희 정도는 되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구요....
아예 실력파로 시작한 브아걸 (1,2집 들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이나, 씨야, 빅마마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투애니원 팬들이 다른 가수들을 깔아뭉개면서 이야기할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발전개선이 있고, 더 많은 내공을 쌓아나갈 걸그룹에 자꾸 너무 양사장님도 그렇고,
팬들도 다른 걸그룹을 비난하면서 투애니원을 높여세우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아이돌 그룹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하는 발언일 수 있어요.
팬들이 행동을 잘해야 가수가 욕먹지 않는다는 점은 투애니원팬이나, 소시팬, 카라팬 등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나온 그녀들, 특히 발전된 산다라가 보여서 좋은 컴백이었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내공을 쌓아서 정말 "실력파 아티스트"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투애니원에게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투애니원 팬중에서도 자기 가수를 띄우면서
타가수들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물론 투애니원팬들 중 대부분은 다른 가수들도 존중하면서 자기 가수를 사랑하는 그러한
개념이 박히신 팬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팬들은 절대 다 무개념이 아니고 항상 문제는
소수의 몇몇 팬들이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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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의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실력은 다 고만고만하다~라고 물타기하려드는데 거기에 큰문제가 도사리고있는것이죠.
    님이보기엔 작은 그것조차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현저한 입장차가 나올수밖에없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에 관한 과대평가(고만고만하다?)를 체리블로거님이 멈추신다면 생각해볼 일.
    투애니원에대해 블로깅하시려면...어줍잖은 평판이나 뜬구름잡듯이 언급하기보단 라이브 동영상 리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님의 현저히부족한 지식도 보충할겸...;;;

    2010.09.22 1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과대 평가요?
      제가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월등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아이돌들을 뛰어넘는 실력파라고 했나요?

      님의 문제는 일단 "투애니원은 소녀시대보다 낫다" 하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슨 과대평가입니까?
      오히려 님같은 투애니원팬들이 투애니원을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가는게 과대평가지요.
      솔직히 F(x)도 투애니원만큼 합니다

      차이는 투애니원은 F(x)보다 훨씬 더 개성파라는 점이지요.
      과대평가요?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중에게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나 F(X) 보다 "월등히 잘할까요?"
      자꾸 소녀시대만 운운하시는데 (소녀시대 안티같네요)
      그럼 F(x) 하고 비교했을때는 과연 투애니원 모두가 F(x) 멤버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있을까요?
      시크릿은 어떨까요?

      글구 같은 말 아이디만 바꿔서 돌려 말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 세게 다 결국 같은 말이네요.

      "투애니원은 아이돌보다 수준이 뛰어난데, 소녀시대 빠돌이 체리블로거는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낫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깅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기 전에 글을 정독하는 능력부터 키우셨으면 합니다.

      2010.09.22 12:32 신고
  3.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투애니원 앨범은 기계음 잔치인듯.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내가 mp3에 발라드만 넣고 다니는 이유는 기계음+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바이브레이션 하나 없는 노래, 댄스곡이니 바이브레이션은 없다고 쳐도 안정되지 않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 바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들이다.(몇몇 예외도 있지만)

    투애니원이라고 다를까?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
    일단 노래 실력부터 되야된다. CL 랩 쩌는건 누구나 알터, 박봄은 그저 음색이 좋을 뿐(이도 기계음에 묻혀서 들을 맛도 안나네...)

    공민지... 눈으로만 봐야겠네.
    산다라박... 눈으로만 봐야겠네.

    2010.09.22 11:14
    • 님은  수정/삭제

      기계음의 선입견을 가지셨네요.. 저도 기계음을 싫어하기 싫어하나 님처럼 바보같이 싫어하진 않아요.(그냥 들으면 듣기 거북함..그래서 마룬5같은 경우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안듣기 되네요.)기계음도 하나의 목소리가 될수 있습니다.
      만약 보컬이 딸리는 부분이라면 거기에 넣어서 곡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고 곡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고. 한번 기계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듣는것 같으신데. 한번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서 외국 팝이나 한국외국 락,힙합 같은 경우도 들어보시길 바래요,

      2010.09.25 00:16
  4. 그냥 웃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이니 뭐라고 댓글다는 것 조차 우습지만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고
    님과 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또한 있으니깐요.
    동의한다는 글에 너무 우쭐해 하지 마세요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니깐요.

    2010.09.22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우쭐댔다구요?
      어떤 면이 우쭐 된 것인가요?
      반대 의견에 댓글을 달아서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견을 묵살했으면 반대댓글이
      남아있을까요? 다 지워버렸지...

      2010.09.22 13:35 신고
  5. z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님 글을 요약하자면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보다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네요. 투애니원의 '일부' 팬들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 '일부' 팬들을 겨냥해서 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서 그 가수 자체를 깔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일부' 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같은 경우도 열광적인 팬덤이 있다 보니까 '일부' 개념 없는 팬들도 있죠. 동방신기는 괜찮지만 그 팬클럽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일부' 팬을 하나 하나 신경쓰다 보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화가 등등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에요.

    2010.09.2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 못하신 분같군요.
      제가 언제 어떻게 2NE1을 깠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가수 자체를 깠다고 하는데 어디가 깥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댓글만 읽어보시고 댓글다는것인가요?

      2010.09.22 13:31 신고
  6.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제일 힘든것이 자신이 틀리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2010.09.22 1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저에게, 어찌보면 투애니원 팬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 정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을 뿐이지요.
      굳이 설득할 필요도 설득 당할 필요도없지요.

      2010.09.22 21:05 신고
  7.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빅마마 브아걸 .은 이해 하지만 씨야는 약간 동의 할수 없네요.. 오직 소몰이 밖에 할줄 모르는 냉정히 말하면 일회성 그룹같아요.

    2010.09.22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다른 건 모르지면 김연지는 그래도 장희영, 이해리, 제아, 이영현과 같은과 라고 칭찬을 받고 있던데...

      2010.09.22 21:05 신고
    • 소몰이  수정/삭제

      sg워너비기 소몰이로 인기끄니까 님 같은 경우는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김연지 같은경우는 저음은 딸리지만 고음같은 경우는 굉장히 매끄럽게 올라가는데..
      그것을 받쳐주는 사람이 이보람이고요..
      이해리 같은경우에도 저음은 못부르니까 요즘 노래 보면 다 저음 강민경이 다합니다.(오히려 저음부분에서는 강민경이 더 잘하는듯)
      그리고 소몰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 다음에 노래를 다시 들어보시는게 괜찮으신거 같아요.

      2010.09.25 00:22
  8. 이해력은딸리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투애니원을 좋아하는 팬으로 이 글이 제일 저랑 생각이 비슷한것같네요.
    신인에게 실력파라고 하며 치켜세우는건 안티들의 먹이감밖에 되지 않을텐데.. 언플 정말..
    빅뱅이나 투애니원이나 실력파보단 노력파,개성파 라고 칭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죠.
    특히 산다라박은 투애니원tv보니까 배치면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실력보단 그 사람, 무대, 노래... 아 뭐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제 생각을 잘 못전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투애니원 무대를 보면 즐겁죠. 본인들이 즐거워하니 대중?들도 신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안무도 다른 아이돌처럼 딱 틀에 박혀있다? 로봇처럼 딱딱 하는 거 말고. 막 돌아다니거나 자유분방하게 하는게 보기 좋고 노래는 들을 때마다 기계음이 아쉬워요. 아파라는 노래같이 투애니원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래도 투애니원은 기계음이랑 뭔가 잘어울리는 것같고.
    다른아이돌과는 좀 다르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력이고뭐고 그냥 듣고 따라부르며 즐기기만했는데 실력파라고 하며 팬과 안티가 싸우고 하니 요즘은 즐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흔들리나. 삑사리나나 신경이 쓰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음악은 듣고 즐기는게 좋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아직 중딩이다보니 잘 못쓰겠네요.

    2010.09.25 00:30
  9. 체리블로거님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을 안 좋게 보는 분들한테는
    그 댓글에 맞장구 치듯이 이런저런 설명 늘어놓으시거나
    그냥 냅두시는 것 같은데
    좀만 2ne1 칭찬하거나 괜찮게 생각하는 글이 올라오면
    다른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이 직접 나서서 대부분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다는 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2010.09.25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어제까지 제 블로그 방침이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님같이 고유이름도 쓰지 않는 분께
      다 답글 달아드렸죠.
      제가 투애니원 안티같으시다고 느낀다면 제 이름 클릭해보셔서 새로쓴 투애니원에 관한 글이나 예쩐에 쓴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글 참고 해보싲요.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한다고 그 밑에다가 네네 하고 답글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달아서 할수없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 믿고 이글이 고유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께 드리는 제 마지막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또 뵈면 고유의 닉네임을 뵈었으면 하고 님께서 제가 정말 투애니원 안티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단 비난을 하려면 가장 최근 글인
      1) 2NE1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두 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5 02:06 신고
  10. 설하(체리님께서 고유닉네임으로 달아달라고 하셔서 수정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2ne1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투에니원을 꽤나 좋아하지만 네이트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무개념팬들만 보고있자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팬분들도 이세상엔 많습니다.

    투에니원의 실력이 동방이나 브아걸처럼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타그룹에 비해 개성파인건 인정해야할 부분인것 같다는 제 작은 생각이고요.

    아직 라이브가 좀 모자란다 싶은것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아이돌중 라이브가 제대로 잡힌 그룹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에니원의 라이브 실력이 더욱 늘어나 동방과 브아걸처럼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로
    가길 바라는 팬의 작은 바람이네요....

    좀전에 투에니원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라는 글을 읽고 왔는데 체리님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 글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슬리네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투에니원의 무개념 팬에대한 생각은 저도 체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에대한 제목으로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대해 기분상하신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요
    한번 생각해 봐주시면 감사해요.

    2010.09.25 0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개념있는 분들 많죠.
      헌데 네이트만이 아니라 유난히 투애니원 기사에는
      꼭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 비난하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분들이 전체적으로 개념팬들까지 이미지 흐려놓는것이겠죠.
      저도 투애니원이 좋고 잘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도 "실력파" 해대는 개념없는 팬들때 일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티는 아니고요.. 아직 제가 조금더 고유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서 그렇지 투애니원의 매력 자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되었으면하네요.
      닉네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2010.09.25 07:53 신고
  11.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잘 하나요? 브아걸이 불렀던 발라드풍의 노래는 괜찮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일렉장르의 곡들은 ... 완전히 깔고 립싱하던데. 장르의 특성상 생라이브로가면 곡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그런점에선 오히려 투애니원 얘들이 더 낫던데.... 비슷한 장르인 캔트노바디에서 오히려 덜깔고도 라이브를 다 해내고 곡 분위기도 안죽이고.
    투애니원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는 보지만, 브아걸이 라이브를 잘한다? 실력파다? ㅎㅎㅎ 난 왜 웃기지. 발라드만 잘부르면 실력파? 하도 브아걸이 실력파라길래 자료좀 찾아봤더니, 대부분 브아걸은 스튜디오에서 부른 라이브영상 갖다 대면서 실력파라고 주장하더만. 그런점이 더 웃긴거 아닌가?

    가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편이지만,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뭔가 잣대는 정확하게 동일한 잣대를 가져다대고 비교를 해야지. 이사람에겐 이잣대 저사람에겐 저잣대 고무줄 잣대로 자신이 만든 결론을 도출하는건 아니지요.

    이것도 아이돌 팬덤싸움인가? 객관성을 가장한 고무줄 잣대.

    2010.09.25 02:44
  12.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나는 투애니원 팬이 되는 건가? 그쪽 용어로 뭐라더라? 무슨 용어가 있긴 있던데....... 아무튼 그렇게 몰린다면 할 수 없는 거고.

    2010.09.25 02:47
  13.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언론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파라고 말 할때는
    가창력이 뛰어나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거나
    혹은 작곡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가수를 실력파라고 하죠

    물론 투애니원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실력파로 인정받으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하는게
    가창력입니다
    투애니원에서는 CL빼곤 그냥 보통 아이돌과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춤을 아무리 잘 춰서 퍼포먼스가 뛰어났다고 한들 가창력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실력파라고 인정받지 못하죠
    예전에 팝핀현준이 그랬던 것처럼

    투애니원의 실력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파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요즘 아이돌 중에서는 태양이 가장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7 04:44
  14.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언플할때 투애니원이 노력을 많이해서 무대장악능력이 뛰어난 노력파 정도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실력이야 각 그룹에 메인보컬정도 빼면 비슷비슷하잖아요

    2010.09.27 04:49
  15. 의문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게 실력파라는 말을 쓰면,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게 되나요?
    왜죠? 아 ......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위에 언급된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이름정도만 들어봤을뿐,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도모르고요.
    우연히 2ne1이라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 보다, 이 글도 보게 된 거고요.

    제가 가지는 의문은 누군가에게 실력파라는 말을쓰면 그게 다른 모두에 대한 비하가 되냐는겁니다. 조용필을 실력파라 한다고, 김건모가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아니면 신승훈이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 겁니까? 시기가 다른 가수들이라..... 정확한 예는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제 경우 다른 아이돌?의 노래를 안들어보고 무대도 안봐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왜 누군가에게 실력파란 말이 붙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돌? 그룹? 가수? 그들도 실력파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실력파라는 단어가 절대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그리고, 어느 팬덤에서 어느 팬덤을 공격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은 누가 누구의 팬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공간 아닌가요?

    주인장은 일부라고 주장을 하셨지만, 그 일부의 실체가 너무도 불분명하고 모호하네요.

    2010.10.05 15:28
  16. 일부는공감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라이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가창력있다고 할 만한데

    천상지희나 브아걸 같은경우에는 실력파라고 못박을 수 있는 그룹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천상지희는 몇 년에 활동할 때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히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진 않았고요. 브아걸은 미료 랩이나 제아 가창력은 인정합니다만, 가인의 보컬이 안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나르샤 맘마미아나 삐리빠빠 들었을 때 안무도 거의 없이 노래도 안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적이었는데요.

    투애니원 기계음드립 같은 경우에는 캔트노바디가 일렉트로닉 계열이라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지만 앵콜무대 생목으로 부르는 거 들어보니까 확실히 잘 부르고 브아걸 1집 발라드 때 노래로 실력파를 인정한거라면 김정은의 초콜릿 아파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하네요

    투애니원이 1년차 아이돌인데도 실력파 운운하는 건 yg가 약간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소녀시대나 애프터스쿨 같은 타 아이돌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가창력 하면 태연이나 제시카밖에 생각 안하고, 투애니원 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다라 보컬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글쓴이 분도 꽤나 투애니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은데요

    2010.10.06 08:43
  17. 미안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소녀시대같은애들이랑은 틀림. 실력파가 확실히 맞네요

    2010.10.31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고 내가 소덕이면 댁은 무개념 투애니원 팬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애들이랑은 틀리다고요?
      오히려 태연의 솔로앨범때 가창력이 박봄의 You and I 때 불안한 라이브 보다는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 댓글의 문제는 무조건 일단 투애니원은 모든 멤버가 다 소녀시대 위에 올라가있다는 좁은 시선이지요.
      내가 2NE1 안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님은 예전부터 제가 소녀시대 글만 쓰면 싸우자고 들려드는 안티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NE1 안티이면 왜 트리플크라운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2NE1을 대신해서 반박의 글을 쓰겠습니까?

      소녀시대 앨범은 왜 팔아주냐고 하셨죠?
      님도 역시 소녀시대 앨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하나만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지요.

      소녀시대 CD사면 빠돌이, 2NE1 CD사면 음악성 높은 CD사는 귀가 깨인 사람.... 편견도 지독한 편견이지요.
      뭐 님이 존댓말을 써주시고 욕설을 써주시니 님의 IP를 차단하는 유치한 짓은 안하겠지만, 저 비방하시기전에 님도 임을 한번 돌아보시고 여태껏 썼던 댓글을 돌아보시지요.

      그저 지나가는 "미안한데" "o" "음"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쓰면 못알아볼것이라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2010.10.31 22:38 신고
  18.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때 이글은 돌려쓴 안티글 정도 당신이 얼마나 음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떻다 누가 어쨌다 라고 평가할정도가 될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잡탕으로 들어서 귀가 열려있다?나는 헤비메탈이란 쟝르에서 아트락(프로그레시브 락)듣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 후 째즈랑 클래식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리지 않고 듣게 되었지만.........,즉 귀가 열렸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적어도 20년은 음악을 들어야 팝과클래식 국악까지 들을정도가 되는데 귀가 열려있나요? 그럼 30년 음악을 들은 내가 말해볼까요. 솔직하게 난 가요라는 음악은 음악으로 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극단적이었죠. 하지만 아이돌그룹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그룹이 2ne1이었죠. 님이 말하시는 동방신기.소녀시대 음악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다른 걸그룹도 음악들어 봤습니다. 별루였습니다.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는 음악이랄까요. 하지만 2ne1은 다릅니다.독특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들중에 가장 들어줄만한 가치가 있는 걸그룹이더군요. 실력을 말하는데 도대체 뭘로 실력을 말하나요. 가창력을 말하나요. 춤실력을 말하나요. 도대체 뭘 말하나요. 음악인에 실력이란 그런걸 실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실력이 어쩌니 저쩌니란 말로 돌려서 말하지말고 나는 2ne1이 싫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리고 이런글 쓸려거든 음악좀 더 듣고 쓰시기 바랍니다.

    2011.07.09 15: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헤비메탈 10년을 들었던 뭐든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건가요?
      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아야 한다구요?

      님이야 말로 "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싫다" 라고 하시지요.
      그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은 다 틀린 것입니까?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다 별로인데 2NE1만 독특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님이 아니십니까?

      님이 2NE1을 좋아한다고 해서 2NE1이 최고라는 법칙도 없고,
      모두가 2NE1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칙도 없으며,
      소녀시대나 동방신가, F(x) 등이 다 떨어져야 한다라는 법도 없습니다.

      음악을 좀 더 듣고 쓰라구요?
      제가 음악을 10년을 들었던 20년을 들었던 님과 동의하지 않으면,
      저는 님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수준 낮은 사람이겠지요.

      그냥 난 2NE1만 좋다! 라고 말하세요. 그게 더 솔직합니다.

      2011.07.09 15:50 신고
  19.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소 나는 들을 만한노래는 2ne1밖에 없소! 그리고 이런글 쓰지 마시오. 대형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은 음악적인 깊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걸 이러니 저러니 쓴다는 자체가 내가 보았을때는 유치할뿐이요. 실력이니 가창력이니 기획사에의해 주도되는데 그들에게 실력이 어쩌니 하는자체의 말이 나에게는 바보 스럽게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sm을 무척 좋아하나 보오 sm가수들은 띄우고 yg를 낮추는걸 보면 내가 보기에는 yg가 나는 좋소 개인의 능력을 더끌어올린다고 할까? 가수들의 개성도 더 지켜주는것 같고 말이요.나는 sm애들 참으로 불쌍하오. 엄청난 스케쥴! 그리고 내가 말한건 다 맞고 당신이 말한 건 다 틀리나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말한건 다 맞는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음악을 오래 들을수록 귀가 더 트이는 법이요. 그건 당신 옆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을 많이듣고 많이 안다는 분에게 물어보시요. 물론 음악에 절대적인건 없소! 내가 글을 읽어 보고 극단적으로 쓴 말은 있으나!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왜 음악전문가들일수록 2ne1을 좋아하는지 아나요!

    2011.07.09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싫소. 댁께서 댓글을 쓰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글을 쓸 권리가 있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글을 쓰라마라 하는 것도 유치한 법이오.
      당신은 YG를 상당히 좋아하나보오.
      YG가수들을 띄우고 SM가수들을 낮추는 걸 보면.
      나는 SM이고 YG고 솔직히 상관은 없소.
      다만 YG 팬들이 너무 YG 가수들만 띄우고 대체적으로 SM 가수들이나
      타 가수들을 비난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적어본 것이오.

      인터넷에서 "태연극찬" 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보시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오는지. 그것도 음악한다는 사람들 말이오.

      난 댁같이 YG를 띄우기 위해서 SM과 타아이돌 그룹을 까는 팬들이 싫소.
      이 글에서 내가 어디 2NE1이 소녀시대나 F(X)에 비해서 밀린다고 썼다는 말이오.

      눈을 씻고 글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구려
      나는 소녀시대나 2NE1이나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소.
      YG가수들이 낫다고 SM을 깔아뭉갠건 당신이오

      2011.07.09 22:55 신고
    • 국어사랑  수정/삭제

      솔직히 실력파들은 수만보다 양을 더 쳐주지. 수만의 떼거리야 한 두명 잘 얻어 걸리면 직업갈아타고. 음악하곤 거리가 있지. 보아 빼고.

      2011.07.24 01:42
  20.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이런글 쓰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애기 하는건 이런 소모적인 글은 될수 있으면 쓰지 말아달라는 애기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쓰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이런 소모성 주제는 될수 있으면 피해달라는 애기입니다.

    2011.07.09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는 조금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2NE1과 빅뱅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들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구요.

      절대 2NE1이 소녀시대보다 못하다느니 이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팬들 (인터넷기사보면 자주보는 댓글) 중에 유난히
      2NE1팬들 중 일부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매너지켜주신 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2011.07.09 23:02 신고
  21. 루트2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당신은 2ne1을 비하하십니까? 2ne1띄우려고 타가수 비난하는 댓글 보기 싫다시는 분이? 그리고 천상지희나 동방신기정도 되야 실력파입니까? ㅎㅎ 실력이란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죠. 당신이 대중이면 저도 대중이고 2ne1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역시 대중입니다 해외 어느 전문가도 천상지희나 동방신기가 실력파라는 언급한 것은 못들어 봤으나, 2ne1을 인정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 사람이 전문가기때문에 마냥 솔깃하지 하지 않아도 내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걸 증명하는거죠. 당신의 귀는 다른걸 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원하는걸 들으시면 되지, 왜 굳이 2ne1 실력을 들먹이시는지..

    2011.07.11 1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한채 댓글달았네요...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내 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님이 안들으면 실력은 없는겁니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들의 노래도 어떤 이들의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서는 오랫동안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이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하겠지요.

      그렇다면 2NE1이나 소녀시대, 원걸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유난히 2NE1 팬들은 2NE1만 실력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것이지만)

      2011.07.11 13:14 신고
    • 랄랄랄  수정/삭제

      그 문장에서 "내 귀"란 대중의 귀란 뜻이지,지가 안들으면 다 실력없는 가수라고 말한걸까? 바보도 아니고, 문장 이해 수준하고는. 그러니 저딴 비난아닌척 비난글이나 쳐올렸지. 무뇌로구만.쯔쯔..

      2011.07.24 00:52
    •  수정/삭제

      잘난척하다가 제대로 까였네 ㅋㅋㅋ

      2011.07.24 01:00
    • 국어사랑  수정/삭제

      남의 글을 일부분만 뜯어내서 비판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텐데. 그건 마치 우는 장면만 편집해서 감동받은것 같이 조작하는 나가수 편집이랑 같은거니까. 루트2a? 수학 잘하심껴?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2011.07.24 01:32
    • 그냥  수정/삭제

      글이 요지는 대중이 오래동안 들어 좋으면 되는거지 뭔 실력을 따지느냐 이런 건데..

      나도 대중 너도 대중,, 좋아하는 음악들음 되지 실력운운하지 말라 그말이네.

      유독 2ne1만 실력파라는 댓글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하는것 자체도 쫌 아니지 싶네.

      2011.07.24 01:54
    • 똥고집  수정/삭제

      남 헐뜯기는 좋아하면서 자기글 헐뜯는건 못보겠다?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누군데 자기 모순이래네 참, 웃기는 블로거들 많다니까. 2ne1헐뜯는거 좋은데 니글에 누가 헐뜯는것도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아라

      2011.07.24 02:14

며칠동안 포스팅의 내용이 조금 무거웠던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조영남 포스팅도 그렇고.... 다행이 어제 선예포스팅은 그나마 조금 훈훈했을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직 본 프로그램도 없고 해서... 그냥 오늘은 가볍게 한번 포스팅해보려고요.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가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걸그룹은
가요계를 꽉 쥐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2NE1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은 간단하게 내 맘대로 매겨본 순위를 해보려고 해요 (놀러와 카피 ㅎ)

몇가지 카테고리를 걸쳐서요...
정말 "제 맘대로" 정하는 거니까 맘에 안드시면 그냥 이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고,
공감하신다면 다행이구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이건 뭐 딱히 의문의 여지는 없을 듯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소시를 좋아하건 그렇지 않건 여부를 떠나서 소녀시대의 팬수나 인지도는
다른 어떤 걸그룹도 딱히 누를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게 소녀시대입니다.
공식 팬클럽의 수가 약 3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건 1세대 아이돌인 S.E.S 그리고 핑클 다음으로
아마 많은 숫자가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의 순위인 카라와 원더걸스를 합쳐도 소녀시대 팬수보다 적다는건...
얼마나 소녀시대가 걸그룹계에서 인지도가 많고 인기가 많은지 시사해주는 바이지요.



최고의 가창력을 갖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뭐... 이것도 딱히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의 가창력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기서 거기이지만,
브아걸은 시작부터가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솔직히 그녀들을 아이돌들의 가창력과
비교하는 것도 상당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멤버 하나하나가 다 솔로를 내도 될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갖췄구요...
특히 발라드 부를때는 씨야, 빅마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한 실력파로 인정받았죠.
미료도 걸그룹계에서 최고의 래퍼라고 불리는데.. 사실 요즘 브아걸 스타일이라 그렇지
미료는 허니패밀리에서도 활동하고, 프리스타일로도 타이거JK도 꺾었다는 일화도 있더라구요.
한번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홍탁삼합" "현빈" "젖소" 를 가지고 프리스타일을 하랬는데,
즉석해서 꽤 말이 되는 즉석랩을 선보였답니다. 정말 그거 보고 깜짝놀랐지요.
걸 그룹중에 아마 유일하게 자기파트 다 작사하는 유일한 MC입니다.



최고의 댄서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베카, 나나, 리지)


여기서 부터는 의견들이 조금씩 다르실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효연도 잘추고, 2NE1의 민지도 잘추며, 포미닛의 현아도 잘추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때 가장 춤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가 아마 방과후언니들 같네요

백댄서 10년 경험의 가희가 군무와 안무만에 있어서는 굉장히 철저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웬지 애프터스쿨의 안무를 보면 딱딱 들어맞고 오차하나 없다는 느낌을 받죠.
추가적으로 아마 걸그룹 중에서 가장 기럭지가 긴 그룹이라서 그런지 웬지 춤 시윟하나에도
굉장히 맵시가 나네요 (지금은 나인뮤지스가 가장 긴그룹인가요?)

요즘 입학생이 들어왔는는데, 가희가 탈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가희는 앺스의 중심이자, 카리스마이며 앺스의 고유의 존재감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최고의 예능돌: 카라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이것 역시 말이 많은 선택이겠죠?
사실 예능감 하나면 놓고보자면 브아걸도 못지 않고, 소녀시대도 못지 않으며,
타 그룹도 못지 않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의 성공률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지 않는 카라가 상당히 밀리는 편이지요.
하지만 박규리의 입담과, 한승연의 넉살, 그리고 구하라의 예능감이 함게하고,
열심히 하는 니콜에 변수 강지영이 버티고 있어서 사실 예능에서 가장 기대해볼 수 있는
그룹이 카라같아요. 아직 좋은 프로를 만나지 못한 탓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박규리의 입담과 포스와 자뻑(?) 능력은 걸그룹계 안에서도
보기 드문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뽐냈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최고의 연기돌: 티아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 새 멤버 박화영(?))


이건 뭐.. 티아라가 완승이겠지요.
사실 티아라만큼 연기에 신경쓰는 아이돌도 드물 겁니다.
성공률에 있어서도 굉장히 뛰어난 성공률을 보여주지요.
대체 아이돌 연기는 실패로 돌아가는데, 지연은 일단 "공부의 신" 에서 연기력도 인정받고,
또한 시청률도 괜찮게 나왔으며 은정도 "커피하우스" 에서 좋은 모습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큐리는 존재감은 없었지만 떡만공주에서 유신랑을 풍월주로 앉혀놓았고,
소연이나 보람도 "혼" 이나 그 밖에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서서히 연기실력을 늘려가네요.
효민은 "내 여자친구 구미호" 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죠?

솔직히 아이돌이 연기하는걸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수입이 되고 그룹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야... 어쩌겠습니까?
감정몰입에 방해만 될정도로 발연기가 아니면.. 그렇게 나쁘게 볼수만은 없겠네요.



최고의 개성의 그룹: 2NE1 (박봄, 산다라, CL, 공민지)


가창력, 실력 등을 떠나서 2NE1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만의 독특함과 개성입니다.
걸 그룹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두가지 있죠 => "섹시" 혹은 "큐트"......
이러한 걸그룹의 트렌드를 철저히 부숴버린게 2NE1이지요.
여성 팬들에게 가장 지지율이 높은 투애니원은 정말 웬만한 걸그룹은 시도도 하지 않는
보이시함을 앞세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험이지만 성공했고요, 딱히 스타일이 비슷비슷한 걸그룹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러한 걸그룹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컴백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가장 개념이 있는 그룹: 원더걸스 (유빈, 예은, 선예, 소희, 혜림)


다른 그룹이 무개념이다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빌어요.
제가 왜 원더걸스를 개념이 있는 그룹으로 담아놨는지는 그동안 원걸의 행동을 보면 아실거에요.
걸그룹하면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구설수들이 많습니다.
열애설도 있고, 말실수도 있고, 여러가지 논란들이 있지요.

하지만 가장 이런 논란들은 성숙하고 침착하게 잘 피해간 그룹은 바로 원더걸스입니다.
멤버들이 딱히 열애설 한번 없었고 (선예가 박태환과 아주 잠깐 제외하곤) 어떤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거나
특별히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은 경험도 없습니다.
행동거지에서도 예의없거나 버릇없다는 소리도 듣지 않았고요.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멤버교체를 두번식 겪었지만 그때마다 침착한 태도로 팬들을 달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며 팬들의 동정을 구했기에 두차례의 위기를 극복했죠.
사실 다른 건 몰라도 가장 정감있고 인간미 나는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경림은 이를 가리켜 "인사동 찻집" 같은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정말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바야흐로 걸그룹의 홍수다 보니.. 너무 비슷해지는 트렌드도 있고 지겨우실 수도 있습니다.
걸그룹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세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1) 아예 무시해버리세요... 좋은 인디음악이나 발라드 가수에 초점을 맞추시길...
2) 그냥 알아서 취향에 맞아서 좋아세요. 10개가 넘는 그룹중에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그룹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좋아하는 멤버가 하나는 나올것입니다.. 50~60명 중에..
3) 아니면 그냥 다 좋아하세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생각없이 부담없이 느껴본 점을 적어본 약간 가벼운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원하신다면 댓글에다가 본인의 그룹을 선택해서 저에게 보여주실수도 있겠네요.
하여튼 걸그룹 시장은 참 넓기도 하고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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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안티들의 지겨운 레파토리 중 하나가 소시는 그냥 팬덤 인기라 하죠..하지만 굽네도 그렇고 요번에
    이니스프리보면 공허한 레파토리라는게 입증됬고..티아라는 그냥 연기쪽으로 아예 전향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매번 가창력 논란에 시달릴 바에는 그나마 구설수 없는 연기쪽이 좋을듯 합니다.

    투 애니원 이번 컴백은 여러의미로 기대되긴 하네요....아이돈 캐어 활동할때는 연예계 자체에 관심이 없던때라..
    카라도 이번에 미니앨범 낸다하고..
    카라 티아라 투 애니원의 삼파전인가요?무척 기대됩니다 ㅎㅎ

    2010.09.03 2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소시는 팬덤도 팬덤이지만 이제 대중의 사랑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그리 방송에 많이 비추니 미움받기 아니면 사랑받기져 뭐..아무래도 그런데는 윤아의 드라마 출연 및,
      써니의 싹싹함이 방송에 잘 먹힌 탓이겠죠.
      특히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어른들에게나 농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 몫하지요.

      삼파전이 맞겠지요, 카라가 컴백을 한다면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에 컴백에 걸그룹 2부리그
      (앺스, 시크릿, 씨스타 등)가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2010.09.03 23:0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시크릿 안습...매직때는 천안함때문에 못 뜨더니 이번에 좀 뜰라 하니까 투 애니원 카라 티아라의 컴백..얘넨 진짜
      운 지지리 없어요

      시스타는 정말 과거 때문에 발목이 제대로 잡혔죠.
      다른 사이트 가면 시스타 실력 괜찮다고 하던데.
      과거설 때문에 실력이 가려져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이번에 활동하는 가식걸도 괜찮고..

      2010.09.03 23:26
  2.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티는 아닌데요 냥냥님 소녀시대의 팬덤이란게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저두 맨 처음에는 그저 열혈팬중심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 구경다니다보면
    (저는 주로 음악블로그중심) 소시의 팬으로 보이는 사람들 쉽드가 장난이 아니에요
    단순 팬이라기보기에는 너무나도 글이 고급스러워요 마치 소시의 팬층이 주로 이삼십대이상 성인들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말이죠 저두 현재대로만 간다면 소녀시대가 우리나라최고의 걸그룹으로 확정될것 같습니다만
    카라의 등장으로 조금 판도가 바뀌고 있는데다가 (물론 2NE1의 등장이 가장 컸었지만)
    원더걸즈가 미국시장에서 최소 이십위권안에만 든다고 해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은 상당히 예측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탑스타들의 귀국행렬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미국시장은
    상당히 문이 좁다는것 그 다음시장인 일본시장과 국내시장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쪽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카라야 말로 조커가 아닐런지요 통계나 수치보다 더 무서운게 일종의 기세죠 그 기가 가장 센쪽은
    카라로 보이는데 물론 방어하는 입장의 소시또한 천하무적 2NE1은 원더걸즈와 대결구도로 가는듯 보이게 하면서
    자신들이 바로 진정한 결승전주자들이라는걸 부각시키려 할테고 말이죠
    치밀한 전략속에서 과연 누가 승자(최고의 걸그룹)가 될런지는 저는 카라쪽에 배팅해봅니다

    2010.09.03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팬덤이 세력을 형성한다...
      뭐 어느 아이돌에게나 붙일 수 있는 말이에요.
      엘프도 마찬가지고 카시오페아도 마찬가지고 VIP도 마찬가지지요.

      소시가 팬덤이 큰것은 사실이고, 뭐 나쁜 이야기도 들리지만, 모든 팬덤에는 무개념이 존재하고 개념이 존재하니 딱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드콘만 봐도 무개념들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라... 이야기 하기도 싫네요.

      어쨋든 간에... 카라가 소시를 위협할 만큼 크긴 했지만,
      솔직히 개인적인느낌으로는 그러기에는 소시가 원걸이 없는 당시에 너무 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걸과 소시가 팽팽했었다면 카라와 삼파전이 되었을 수 있겠고 투애니원과 사파전이 될 가능성도 있었겠네요.

      미국진출은 제가 봐도 쉬운도전은 아니라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미국 콘서트도 갔다와보고 하니까.. 그냥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카라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지만 아쉬운게 메인보컬라인이 조금 약한게 단점이라고 생각듭니다. 김성희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전 일단 카라, 소시, 투애니원의 경쟁도 보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앺스나, 함순이들, 그리고 다른 2부 걸그룹의 1부리그 진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요즘 리지에 푹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앺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ㅎㅎ

      2010.09.03 23: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팬덤 크기로 따지자면 빅뱅이나 슈퍼주니어가 더 크죠 안 그렇습니까?
      카라와 투 애니원의 이번 대결을 통해 누가 더 인기가
      많아질지 보이겠죠..그래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원들의 힘이 상당하는건 뭐...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조오기 엘프만큼 하겠나요 ㅎ

      2010.09.03 23:32
    • 냥냥  수정/삭제

      카라든 소시든 둘다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꼭 편 갈라 누가 이기겠다 이런 시선은 좀 안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도박용으로 걸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소시에게 걸고 싶군요
      보아 동방신기를 히트시킨 소속사인데다 지금 행보를 보면..뭐..
      굳이 따지자면 카라도 소시도 보아 동방신기가 닦아놓은 길을 편안히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로 윈윈하고 국위선양도 하고 좋은일 하는건도 꼭 편갈라 누가 이겼으면 하는 분들 있더군요..
      그냥 둘다 좋아하는 저로썬 둘다 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9.04 02:05
  3. 으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뿐 아니라 다양한 그룹을 다루셨네요..ㅎㅎ

    근데 원걸은 개념돌이라는 타이틀 이외에는 잘 붙여 줄 게 없었던건지 아쉽네요..ㅎ

    원걸이 구설수가 없는 이유는 최고 전성기 직후 국내 활동을 접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소시나 티아라가 구설수가 많아진건 전성기를 겪은 직후 인기가 많이 오르면서 안티들도 많아져서 조작 아닌 조작질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걸은 인기의 정점 이루 돌연 미국 진출을 선언해 버렸으니 국내에서는 가십 및 안티들의 목표가 되 지 '못'했기 때문에 구설수가 적었던 거겠죠. 실제 다른 그룹들의 구설수란 것도 대부분 그 대상 그룹이외의 타 그룹들의 공격성 활동에 의한 조작이나 부풀리기에 의한 것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죠. 이훈씨 라디오 나와서 이훈씨가 이례적으로 게스트에게 버럭한 것도 사실 그 때에는 아직 인기의 정점이 아니라 확대 재생산되는 일이 없어서 조용히 넘어간 것 뿐이지 원걸이라고 구설수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멤버 교체에 있어서도 유빈양의 경우는 아직 원걸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이전이었고, 혜람양의 경우에는 교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원걸 순수 팬들이 국외 활동으로 많이 줄어 들어서기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빈양을 제일 좋아 하는 지라 교체 건에 대해서는 뭐 잘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

    아무튼 원걸의 개성을 나타낼 좀 더 다른 특징이 아쉽네요. 반대로 제가 썼어도 원걸에 대한 애정때문에 뭔가 하나 넣어 주고 싶은게 사실(사심?)이지만 다른 특징을 뭐라 잡아서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아무튼 평소에 걸그룹들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 많이 써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9.03 2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원걸은 워낙 애들이 숫기가 없어서 방송에 나와서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서 상대적으로 말실수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말도 많아야 트집을 잡는데, 딱히 말을 많이 안하니
      트집을 잡을수가없죠.
      원걸은 텔미때 고질적이 되어버린 "실력" 논란 이외에 딱히 어떤 논란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예의 굉장한 팬인데.. 선예 자체가 워낙 애가 성숙하면서도 침착해서 딱히 문제가 없는듯 싶어요.

      2010.09.03 23:02 신고
  4. 드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향에 대해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또 브아걸 찬양하겠군~이란 생각이 먼저들었고 아니나 다를까 그렇군요
    한쪽 편중이 도두라지면 글에 대해 그닥 신뢰할 수 없습니다.
    뭐....개인블러거니 높은 시선을 바라는것은 무리일수도 있겠군요

    기존의 까대기바쁜 날선 공격의 블러거보다는 좀 따뜻한 시선이어서 좋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런것입니다.

    2010.09.04 01:26
    • 냥냥  수정/삭제

      이글은 그냥 신뢰성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분위기 쇄신용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글 같으데요..?
      그럼 당연히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갈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유독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게만 호평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신 분이군요.

      마치 '개인블러거니 높은 수준을 바라는건 무리인가'인것 같으신데..도대체 뭘 바라고 오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2010.09.04 0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들겠죠 뭐...
      저 브아걸 팬이라는 건 사실 블로그 지난 10개월간
      누차 말씀드린 것이었고,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중립을 유지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으니까요.

      가창력 하나만큼은 브아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다른 요소들에서는 브아걸이 밀리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면 춤 같은 경우가 그러한 경우이지요.

      솔직히 브아걸 가창력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안티들은 가창력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녀들이 가창력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한 것을 비난하지 정작 "가창력" 그 자체를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더군요.

      브아걸 찬양이라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맨 마지막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숨겨놓은 것이고,
      그 밖에 소시, 원걸, 카라, 티아라도 나름 칭찬할 부분에서는 칭찬했습니다. ㅎㅎ

      2010.09.04 10:45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분 같네요..?

      2010.09.07 10:36
  5. 사랑스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냥냥님이 이해하시죠,,, 드림보니깐 브아걸 안티같은데.. 전 냥냥님 의견에 찬성합니다,,특히 걸그룹중에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을 갖춘그룹은 브아걸이라 생각됩니다 님 개인의견을 떠나서 다른블러그에들어가보면 객관적으로 거의 공감하고 동의하던군요 ,브아걸의 실력을요..... 최근 울나라 걸그룹들이 일본에 많이진출하던데....소시나 카라가 지금 인기끌고있으니다만 브아걸도 잘될거라 예상해봅니다,,전 개인적으로 브아걸팬이예요..ㅋㅋㅋㅋㅋ

    2010.09.04 07:16
    • 냥냥  수정/삭제

      우앙 저도 보아언니 좋아해요 ㅎㅎ 일본에 진출하는 걸그룹들 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하는 2ne1 도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2010.09.04 08:10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이유 있는 비판은 정당하지만 그렇지 못한 마구잡이식 욕설은 옳지 않아요.
    좋아하면 좋아하는 선에서 그칠 뿐.
    그런 의미에서 빅토리아 만세!...
    어차피 인기라는거 권불십년일지도 모르는데 굳이 욕하는 이유가 뭔지...
    정당하게 얻은 인기이거늘...

    2010.09.04 07:30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료와 관련된 것은 그렇다고 전해내려오는 속설 혹은 많은 이야기이니 사실화에서 이야기쪽으로 바꾸지요.
      타이거JK와 프리스타일 배틀을 했는데 이겼다는 이야기가 솔솔히 전해지더라구요.

      정확히 저도 자료는 모르니까 기정사실화 하는것은 그렇지만, 그냥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는 거죠 뭐 ㅎ

      수정할것은 수정하고, 고칠것은 고쳐야죠 뭐.
      감사합니다.

      2010.09.04 10:46 신고
  8. 가인여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f브아걸이 최고에요~

    2010.09.04 0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룹으로써는 저도 브아걸을 좋아합니다.
      개인으로써는 매일 바뀌어서요 ㅋㅋ
      서현-선예-리지 요 셋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날샤도 가끔 왔다갔다하구요 ㅋ

      2010.09.04 10:49 신고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주제는 아니군요 =_=;.

    뭐 그래도 각자의 의견을 구하시니. 개인적인 의견 하나 떡하니 올려 놓고 갑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카테고리는 제 멋대로 정해 보기로 하죠

    ★★★★★ 로 간단히 정리하죠.

    1. 가창력
    2. 예능감
    3. 연기력
    4. 스타성
    5. 퍼포먼스소화 및 표현능력
    6. 인지도
    7. 팀웍 및 멤버간 친밀도
    8. 팬덤동원력
    9. 소속사 지지도

    ◈ 소녀시대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카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2NE1

    1. ★★★★☆
    2. ★★☆☆☆
    3. ★★☆☆☆
    4. ★★★★★
    5. ★★★★☆
    6. ★★★★☆
    7. ★★★★★
    8. ★★★★☆
    9. ★★★★★

    일단 세 팀만 올립니다.

    2010.09.05 04: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요? ㅋ
      뭐... 님 의견 감사해요.
      어차피 의견을 구하는 거니까.

      확실히 소속사 지지도나 파급력에서는 소시를 따라갈 그룹은 없겠죠.. SM이 어떤 회사인데요... ㅎㅎ

      개인적으로 앺스나 브아걸이 SM의 반만큼만 지지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느껴봅니다.
      앺스는 공식 연예인이 손담비하고 앺스 밖에 없을정도로 적은 회사더라구요 ㅠ.ㅠ

      2010.09.04 10:4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작성하면서, 멤버 개개인을 평가해 보는 것이 아닌, 팀별로 뭉뚱그려서 평가해야하는 것이 조금 난감 하더군요.

      ◈ 브라운아이드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원더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애프터스쿨

      1. ★★☆☆☆
      2. ★★★☆☆
      3. ★★☆☆☆
      4. ★★☆☆☆
      5. ★★★★☆
      6. ★★★☆☆
      7. ★★★☆☆
      8. ★★★☆☆
      9. ★★★★☆


      ◈ 티아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f(x)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시크릿

      1. ★★★☆☆
      2. ★★★☆☆
      3. ★☆☆☆☆
      4. ★★☆☆☆
      5. ★★★☆☆
      6. ★★☆☆☆
      7. ★★★☆☆
      8. ★★★☆☆
      9. ★★☆☆☆

      2010.09.05 04: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평가기준을 보니 소시와 브아걸이 가장 놓네요.
      확실히 다른 건 몰라도 실력은 브아걸이지요 ㅎ

      2010.09.05 13:46 신고
    • sdg  수정/삭제

      kara 스타성만큼은 절대로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별4개;;
      저랑 생각이좀 다르시네요..
      연기에 저래 후한점수를 준것도 그렇고..ㅡㅡ 소녀시대 팬이신가봐요

      2011.01.09 16: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걸그룹은 내가 지겨워져서 버릴 때까진
    어떤 음해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그런 애들입니다.
    네, 아직은 없습니다. 곧 생기겠죠. 제 시계는 빨리 가지 않거든요.

    2010.09.0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직접 만나는 사람이 아닌 연예인이기에
      저는 딱히 한곳에 정착하지는 않죠.
      자주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룹을 따진다면, 항상 브아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가수의 기본인 가창력도 좋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대중성도 따를줄 알고, 예능감도 좋으며 구설수도 없지요.

      2010.09.05 13:44 신고
  11.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공식 팬클럽(SONE)이 있긴한데 30만명은 아니며 공식 팬사이트가 따로 있지 않답니다. Sm사이트에 공홈은 있습니다. 30만명이란 수는 아마 소녀시대 최대 팬카페 회원수가 자주 언급되니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네요~ㅎㅎ 괜히 또 시비걸 분들이 계실까봐서..여튼간에 소녀시대가 국내최고 걸그룹이란건 인정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틀전엔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했죠~

    2010.09.05 08:42
  12.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브아걸은 아이돌 걸그룹들과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실력파 걸그룹이죠. 특히 제아 양 노래 실력은 알아주죠ㅎㅎ
    개인적으로 브아걸을 제외한 아이돌 걸그룹 중 음악만으로 평가한다면 투애니원한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번에 투애니원의 신곡 '아파'를 듣고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들이 컴백할 때마다 실력에 변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에 반해 투애니원의 '아파'를 듣고 멤버 하나하나의 음색과 호소력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음색이죠. 솔직히 산다라박은 실력이 있다고 하지는 못하겠지만ㅎㅎ

    2010.09.06 04:24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하네요. ㅋ

    소녀시대야 뭐...팬이든 안티든 국민걸그룹이란건 부정 할 수가 없죠.
    전 소녀시대는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쩃든 애네가 가장 인기 많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ㅋ

    이런 글 재미있네요 ㅋ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ㅋ

    2010.09.07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안티도 소시가 인기가 가장 많다는건 인정을 안할수는 없지요.
      이런글은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말이 많아서 욕 많이 먹는 글입니다 ㅋㅋ

      2010.09.07 17:25 신고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런 비교성글은 악성댓글을 부를텐데.. 최고의 예능돌 부분만 빼면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긴하네요.

    2010.09.12 05:14
  15. 개인적으로카라팬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카라 팬인데... 역시 소시가 국민걸그룹이라는것은 공감할수밖에없네요.....
    브아걸 가인 솔로 앨범 소름끼치든데....

    2010.10.26 05:57
  16. 다녀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거의 다 공감이 가네요~
    다만, 원더걸스는 그냥 한 자리 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원걸은 오히려 너무 폐쇄적이지 않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예능에서 활발하지 못하고 라디오 같은 데서도 거의 리액션 없이 하는 게
    멤버들끼리는 어떤지 몰라도 대외적으로 사교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크게 좋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이죠~

    2010.11.29 13:46
  17. sd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글보고 이블로그들어왔다 흥미로운 글읽고 리플남기고가요
    한가지 답답해서 적어보는데
    티아라는 원래 연기할려고 데뷔시켯다네요
    근데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 그정도 연기는 할수잇을듯...
    즉 소속사에서 연기에 멤버들을 꽂아준셈이죠
    그리고 원더걸스가 이런저런 구설수에서 피해갈수 있었던게 아니라
    다시생각해보면 해외진출로 국내에서 거이 잊혀져 가다싶으니 욕먹을 일이없죠 먹고싶어도 못먹죠욕을..

    2011.01.09 16:35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08.31 18:09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에 대해서는 사실상 처음써보는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멤버가 없으면 딱히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산다라 이지요.
하지만 블로그 글을 적을만큼 아직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투애니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야 할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투애니원이 9월 12일날 컴백을 하기로 했는데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들이 걸그룹들을 피해서 "빈집털이" 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황당해서 몇마디 적습니다.
 


일단 빈집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지요.
때로는... 어떤 시기에는 앨범시기들이 겹치기도 하고, 전혀 안겹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작년 이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가수들이 활동을 했었죠.
재작년에도 가을 즈음에 활동이 더 많았엇던 것도 사실이구요.

대체적으로 봄과 여름에는 활동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시스템이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모든 가수들이 약속을 한 것처럼 짜고 앨범을 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투애니원이 다른 그룹을 피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오래전부터 컴백을 계획해놓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획이 그렇게 잡혀있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때문에 경쟁을 한다는 이유로,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컴백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로 어설프게 준비해서 나오는 것보다는 욕을 조금 먹더라도 소신있게
제대로 준비를 해서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쪽 그룹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사실 2009년 1월에 소녀시대가 컴백했을때 많은 이들은 소녀시대가 일부러 원더걸스를
피하기 위해서, 2008년에 컴백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한것이 기억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일일드라마를 직으면서 음반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와중에 CF찍어야죠, 행사다녀야죠...
새 앨범으로 컴백하려면 준비도 해야하고, 첫 한달정도는 모든멤버가 같이 뛰어줘야 하는데,
윤아만 쏙 빠진채 활동한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 것이지요.



투애니원도 비슷한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물론 투애니원같은 경우는 방송출연때문에 이유가 아닌거 같지만,
그 밖의 개인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그것도 모른 상태에서 단순히 다른 그룹과 같은 시기에 컴백하지 않고 컴백을 늦췄다고 해서,
단순히 걸그룹들을 피하기 위한 "빈집털이" 를 한다고 비난하는것은 너무 앞서 판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2NE1이 꼭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점부터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투애니원은 그녀들 나름대로 저력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소녀시대와 맞먹을 정도로 걸그룹계에서 힘을 발휘했던 그룹이 투애니원이지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오히려 소녀시대를 힘들게 했던팀이
투애니원이에요.

걸그룹계의 보스급에 가까운 소녀시대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움을 하고 오히려 우세했다면,
굳이 투애니원이 1년 쉬었다고 해서 카라, 애프터스쿨, 브아걸 등을 꼭 두려워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실 다른 투애니원은 걸그룹중에서 가장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걸그룹이 주로 여성스러움, 귀여움, 섹시함을 추구하는 반면에 투애니원은,
중성스러움, 힙합스타일, 그리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딱히 다른 그룹과 겹치는
면도 없고 오히려 더 튀는 그러한 그룹입니다.

또한 팬덤면에서도 여성 지지율이 다른 어떤 그룹보다 많은 그룹이기에,
팬층면에서도 다양한 그러한 그룹이지요.
남성들이 팬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여성들이 팬덤의 더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투애니원이 딱히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표면적으로만 본다면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면 메이저 걸그룹이 다 떠난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투애니원이 피해서 빈집털이를 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말대로 "빈집털이" 를 하는 것도 쉽지는 않죠.
앨범이 잘된다면 모를까 잘못되서 밀리기라도 한다면 그것도 체면 구기는 일일테니까요.
비록 아직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팬들을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 F(X)나 애프터스쿨이
어떤 스타일로 컴백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또 생각보다 앨범이 안되서 1위는 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녀들이 잘되지 않기를 절대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생각해보면 YG는 항상 그랬습니다. 앨범을 자주내는 회사는 아니지요.
한 앨범을 내는데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을 걸려서 내는게 YG이니까요.
YG가 SM이나 다른 회사들처럼 연속으로 앨범을 내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투애니원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이번에 아마 나름대로 착실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을 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특히 이번앨범은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이라고 하니까 충분히 시간이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점은 고려하지 않고 "빈집털이" 부터 이야기 하는 것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 나온것들은 소위 말해 무개념팬들과 안티팬들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보니까 서로들 이상하게 부르고 있더군요.
투애니원팬은 "투매미원", 소녀시대 팬은 "소퀴", 원더걸스 팬은 "원생충" 등 곤충의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들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서로서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으면서 어떻게 욕이나 비난이나 태클이 안나오기를 기대합니까?
"저쪽이 먼저 시작했다" 고 하지만 그렇게 서로만 비난하다보면 항상 잘잘못만 가리다가
자신들이 무개념들이 되는 것이겠죠.
남의 팬덤을 "무개념" 이라고 부르면서 자기가 "무개념" 짓을 하면 정말 누가 무개념인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팬은 아니지만그래도 노래는 즐겨듣는 그녀들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혹시 알까요...? 또 확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어쨋든 1년여만의 컴백인만큼, 그리고 오래기다리게 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합니다.

결구 빈집털이라는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늦었다!" 하고 증명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거든요.

그리고 팬덤들도 최소한 다른 가수들이 컴백할때 좋은 모습으로 봐주고,
정말 아니꼬워서 그러기 싫다면 욕이나 억지비난만은 삼가해주는게 자기 가수에
욕먹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치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
    그런 식으로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소시, 카라, 티아라 등 경쟁 걸그룹이 없는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설령 빈집털이라고 해도 그게 비난받을 이유가 되는건 아닌 듯 합니다.^^

    2010.08.31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경쟁그룹은 없다하더라도 투애니원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컴백할때 엄청난 신인이 등장하거나,
      아니면 남아있는 그룹이 선전할지도 모르거든요

      2010.09.01 00: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1 18:26
  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는 말 자체가 소녀시대가 9주 1위 할 당시

    괜한 견제심에 의해 탄생한 단어죠

    여태까지 가요계 역사상 남진vs나훈아 하수빈vs강수지 서태지와아이들vs듀스 hot vs 젝스키스 핑클 vs ses등등

    단 한번도 같은 시기에 음반을 낸적이 없죠.

    하지만 단 한번도 빈집털이이런 요상한 용어를 쓴적이 없습니다.

    아이돌팬덤끼리 헐뜯기 위한 괴상한 단어선택일뿐이죠

    2010.08.31 19:2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 자체는 좋아합니다..울 엄마도 좋아하고..하지만 몇몇 무개념의 블랙잭들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더군요
    작년 소말때 소시 침몰시켰다는둥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골을 진하게 우려먹지 않나...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운운거라는지 알수 없더군요...개성이 강하다는 말에는 동의할수 있지만 단지 소녀시대를 이겼다는 이유로 그런것이라면 참...차라리 동방신기처럼 실력으로 십중팔구 납득시킬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네이트에서는 한바탕 난리 나겠네요 그들의 우상께서 드디어 오시니 또 소녀시대 기록 넘었다느니 뭐 어쨓다느니 그런 소리...에휴..
    그나저나 어떤 곡인지 궁금하군요...빅뱅도 어떤 의미에서는 궁금하기도 하고..
    투 애니원의 공백이 길어진건 아마 미국진출때문이 아닐련지요?
    저번에 네이트에서 보니 블랙 아이드 피스 작곡가가 같이 작업 하자고 손 내밀었다 하더군요.

    2010.08.31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들은 어느팬클럽이나 있는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딱히 투애니원이 실력에서
      다른 그룹을 능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돌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별히 박봄이 태연, 루나, 선예 등보다 가창력이 나은 것도 모르겠고, 민지는 춤을 잘추긴 하지만 효연이나 가희도 꽤 춘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브아걸을 아이돌로 친다면 브아걸이 실력면에서는
      가장 앞선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이트는 유독 소시가 미움받는곳이니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한다는
      말은 상당히 거북하게 들리는것 같아요.

      2010.09.01 00:0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빈집털이라는 말은 저도 안좋아합니다.
      능력이 되니까 9주 1위 하는 거겠지요.
      빈집털이라도 상을 그렇게 폭풍처럼 쓸어담을수 있을까요?
      그냥 그 말은 신경 안쓴지 오래.

      2010.09.01 01:08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크가 아이돌 계에 끼친 영향?????
    빈집털이.....(사견입니다)

    2010.08.31 22:01
  6. 바로잡자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2009년 1월에 컴백한 이유는 gee이전에 앨범이 한 번 엎어졌던 일이 있어서랍니다 리메이크곡이었는데 원작자 동의를 끝까지 못얻어서 결국 무산됐죠 그파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gee 포스터중에 청바지에 롤러스케이트 신고 찍은 사진 그리고 공개되지않았던 뮤비세트사진이 그거랍니다

    2010.08.31 23:05
  7. Sh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동방신기 정도 실력이면 그건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러야하겠지만요

    2010.09.01 00:44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웹디자인이 바뀐 탓인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글목록과 포스트 제목이 조금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오지랖퍼라서=_=;).


    '빈집털이' 같은 소리는 찌질이들이 까려고 만든 거라서, 별로 주목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소위 말하는 병림픽의 주된 소재이니 만큼, 개념찬 팬들은 그냥 쿨하게 넘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정...짜증이나면, 신고를 하든, 살살 약올리든 해서 스트레스를 푸시던지요^^


    전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2NE1 이 컴백하는군요. 정규1집앨범이라죠.



    2NE1이 처음 데뷔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블로그에 장문의 댓글로, 각 멤버들의 장점과 기대를 적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에는 다른 필명으로 썼었죠.

    대충, 기억하자면, 박봄의 특색있는 보이스칼라, 산다라의 스타성, CL의 래핑과 그에 못지 않는 그루부있는 음감, 공민지의 탁월한 댄스, 그리고 좀만 더 가다듬으면 랩과 보컬 모두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멤버라고 소개를 했었지요.

    물론, 위와 같은 분석(?)은 너무 평이한 수준이고, 어느정도 YG의 멤버소개에 영향을 받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소위 말하는 블랙뮤직을 사랑한 사람 입장에서도, 이들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그리고서, 미니앨범으로 활기차게 활동을 했지요. 블랙잭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인으로서의 탁월한 성적들과 그녀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어모았지요. 그간에는 피튀기는 경쟁구도가 있었구요.


    그런데, 이 과정중에서, 애초에 제가 2NE1이라는 그룹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뭐랄까..기대치가 컷다고 해야하나?

    물론, 제기대치가 정확히 어느정도였는지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조금더 파워풀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던 거 같아요. 조금더 소울풀한 느낌과 훵키한 느낌까지 기대를 했었던 것은 제 불찰이긴 하나, 그만큼 데뷔전부터 아름아름 알아오던 것들이 그만큼 보여지지 않으니 식을 수 밖에요.


    그렇게 그녀들의 활동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에 인지도는 수직으로 상승을 했고, 소녀시대와 경쟁구도를 이끌 수 있는 가능성도 확실히 보여줬고, 걸그룹전쟁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서 오랜기간 동안 공중파에서 모습을 감추고 이번에 정규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YG가 올해 초 거미부터 시작해서 소속가수들의 앨범을 릴리스할 것이 많이 밀려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 같습니다. 물론, 온전한 속내를 알기란 어렵지요. 관계자가 아니니.

    물론, 그녀들에 대한 이전의 제 기대는 접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노선이 아니란 것은 이미 확인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미니앨범으로 그녀들이 보여준 잠재력과 스타성은 많이들 아시니만큼, 이번 정규앨범 활동도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나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인 윌아이엠이 제작에 관여한 바는 정말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윌아이엠과의 음악적 컨택이 가져올 영향은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없기 때문이죠(물론, 한정된 앨범 제작기간동안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얻어냈겠냐 싶기도 하지만, 나름의 수확은 있었을 것이기에).


    이번 컴백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 있더군요.

    아시겠지만, 트리플 타이틀 말이죠.

    양사장의 관련멘트를 보면, 꽤나 의미있는 시도라고 보여지는데, 그 결과는 글쎄요....두고는 봐야겠습니다.

    세음원 모두 대박이 날 확률이 크면 좋겠지만, 이 바닥이 그리 녹록한 곳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는 공민지의 성장을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

    2010.09.01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상당히 늦었네요.
      솔직히 그 "빈집털이" 라는 표현이 그렇지요 뭐...
      음반계는 어떨때는 꽉차고 어떨때는 빌때가 분명히 있는데
      그것을 구분 못하는 모습이란...

      2NE1에서는 산다라가 가장 좋지만 민지가 실력이 좋긴하죠 ㅎ

      2010.09.04 13:36 신고
  9.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디가나 무개념의 팬들이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진정 음악을 좋아한다면...
    자신이 응원하는 그룹이 아니라도 음악이 좋다면 좋은 평을 하기도 해야하는데...

    단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팬들이..
    자꾸 이런 문제들을 만들고... 또 이슈화시키니...쩝..

    2010.09.01 03:38 신고
  10. asf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9주 1위에 09년의 모든상을 휩쓸어서 소녀시대한테 그소리 하던 안티들 싹 입다물었죠.

    2집 정규앨범도 30만장 가까이 팔고 일본진출도 쇼케이스에 22000명 모으면서 영원한 쉴드도 갖게 됬고요.

    저런 개소리들 안들으려면 상이든 앨범 판매 기록으로 싹 입 다물게 하는게 최고더군요 ㅎ

    2010.09.01 04:32
  11.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맘땐 걸그룹 전쟁이었으니 상대적으로 좀 빈 느낌이긴 하네요.
    빈집을 털든 말든 어쨋든 매우 반갑네요. 개인적으론 작년엔
    추석즘에 걸그룹특집으로 도배되서 즐거웠는데 올핸 그럴일이 없어서..서운..

    2010.09.01 05:19
    • 냥냥  수정/삭제

      지금도 충분히 걸그룹 전쟁임;
      투 애니원 컴백에다가 카라도 컴백하고 티아라도 컴백한다는 소리 있고...씨스타도 겨우 활동한지 1,2주 됬고..
      미스에이도 후속곡 준비한다는 말도 있고..
      나인뮤지스야....전혀 가망이 안보임..지금 활동하는
      그룹들이 모조리 그만둔다 해도 1위 가망성이 안보임;
      남자 그룹도 만만치 않죠..샤이니도 이제 슬슬 리팩키지
      나올 시기고...비스트 투피엠도 컴백한더던데..단체로 해외관광 떠나지 않는이상 전쟁은 계속임.

      2010.09.01 06:38
  12. 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지만

    투에니원 실력도 좋고 파워풀한 매력을 높게 평가해요

    제가 알기론 9월 10월

    쟁쟁한 가수들 컴백을 많이 하기때문에

    꼭 빈집털이다 뭐다 이런단이는 아니고


    오히려 다른가수들이 2ne1을 피해서 나올것 같아요

    2010.09.01 08:35
  13.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들 좀 작작했으면좋겠네요.
    해외에 나가있다고 잊혀져서 듣보될까봐 두려운겐지....엄청 쏘아붙이더군요.
    어쩌나. 투애니원때는 소시때처럼 갓데뷔한 신인들몇몇만 존재했던 상황은 아닐것같고,.
    솔직히 카라나 소시가 메이져라는생각도 딱히 안드는 ㅋㅋㅋ
    음반판매에서 힘들게했던 수준이라기보다 아예 쳐발렸던 소시인데...
    선호도 얻을려고 방송국을 그렇게 뺑뺑돌았음에도 불구하고....처참한 굴욕을 당했던...
    아예 듣보되고 잊혀질까봐 소녀시대팬들이 더 발악하는듯 싶기도해요.
    악플보면 꼭 그치들이더군요.

    적어도 소녀시대 지-때의 빈집만큼은 아닐듯.

    2010.09.04 1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쓴 저이지만 님의 발언이 오히려 더 팬덤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거 모르시진 않겠죠...?
      방금 님과 같은 발언들이 소시와 팬덤과 투애니원 팬덤들이 싸우는데 밑거름입니다.

      표현이 "쳐발렸다" 라니요.. 비록 밀린 것은 사실이지만, 쳐발렸다라는 표현은 솔직히 상당히 듣기 거북한 표현입니다.
      투애니원이 우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Gee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시도 소원을 말해봐로 나름 선전했고, 여파는 솔직히 소원을 말해봐도 못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Gee 때나 지금 투애니원 컴백때나 딱히 음반마켓은 다를게 없다봅니다.
      그때 소시를 대적했던 그룹은 슈퍼주니어, 카라, 2PM 정도 였다면 (2PM과 카라가 본격적으로 크기 전)
      지금도 음반시장이 솔직히 빈것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포인트는 음반시장이 비었어도, 딱히 투애니원이 그것을 염두에 두고 컴백했다는
      비난이 지나치다는 것이지요. 음발 발행이 이런 저런 이유로 피차못하게 미루어졌을수도 있는 상황에서요.

      빈집털이라는 말이 소시팬에서 나왔다는 근거도 없이
      악플이면 소녀시대팬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오셨는지...

      소녀시대팬이 투애니원팬에게 "투매미원" 이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나고,
      투애니원팬이 소시에게 "소퀴" 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납니다.

      제가 쓴 글은 맹목적으로 소시팬들을 비난하기 위한 글도 아니고 오히려 투애니원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원래 개념없는 무개념 팬 (딱히 소시팬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닌 모든 아이돌팬들) 을 겨냥한 것입니다.

      소시팬들 중에서도 매너좋은 분들도 많고, 점잖은 사람들도 많은데 님 답글보면 모든 "소시팬분들이
      투애니원 안티" 같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2010.09.04 13:4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공감/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치기어린 칭얼댐이 귀여워보일때쯤에 그만두는 것이, 나중에 자기가 쓴 글들 보면서 덜 괴로울텐데....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쓰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스스로 가져야 좋을 듯.

      2010.09.05 04:48
    • 냥냥  수정/삭제

      정면승부로 이긴것도 아니고 뒷치기로 딴 상이면서 더럽게 유세 떠네요 ㅎㅎ 그쪽 분들은 그거말곤 소시보다 잘났다는 증거 내새울게 없나 봅니다.

      하긴...얼마나 없었으면 1년도 더 지난 걸 가지고 뼈 골수 까지 우려먹는거 보니...ㅎㅎㅎ

      2010.09.17 09:14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앨범 트랙리스트를 보니깐 정규임에도 불구하고 재탕이 많아보이던데..그건 와이지가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10.09.12 06:46
  15. 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재생각은 다른데요 투애니원이 아직은 소녀시대를 이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소녀시대가 막 인기엄청얻어서 국민걸구룹어쩌구저쩌구 쌰라 하던 지 때요
    그전에 원래 원더걸스엿거든요...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를 이길정도면 원더걸스와도 대등하게 싸워야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투애니원은 그정도가 못되요 ... 게다가 투애니원이 소녀시대와 대등하게 싸웠던 적은...
    아돈케어 할때 한번인가?그정도였죠 게다가 소녀시대는 소말인가? 암튼그걸로 상당히 많이 우려먹어서
    더이상은 네티즌들이 다른곡을 선택할수도 있었구요 그시점에서 투애니원이 아돈케어로 인기를 얻던때여
    서 소녀시대를 이길수도 있었습니다. 제말은 과연 투애니원이 소녀시대가 첨에 소말로 인기얻었을때를
    이길수잇었을까여 ?

    2010.10.02 22:57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과 소녀시대를 비교하는 것도 좀;; 사실 좀 다르잖아요 2ne1과 소녀시대는 장르가 다르지 않나요? 그냥 좋게봐줬음 좋겠음......

    2010.10.08 07:04

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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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들어맞네요 ㅋㅋ
    날마다 무슨 사건 날때마다.. 원래 이소속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지나고나면 모르겠더라구요 ㅋ

    2010.07.21 23: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SM 체질인가 봐요 ㅋ 슈퍼주니어도 이번 미인아 때문에 좋아졌고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좋고 샤이니도 헬로 베이비 때문에 좋아졌고..이번에 컴백하는 보아 언니도 좋고...동방신기야..한국에 활동할때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던터라..하지만 택시 기사 랑 교통사고 났다고 하던데..거기에서 카시오페아 무개념 팬들이 택시기사 욕했다라는 기사보고 약간 편견이 있긴 했죠..

    YG쪽은 다 좋은데 vlp나 블랙잭 들 중에서 툭하면 소퀴소퀴 거리면서 소녀시대 엉겨붙을려고 하는 무개념 팬들때문에 싫습니다 특이 이 변태 드래곤...-_-투애니원은 딱히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빅뱅에서는 태양씨가 제일 좋네요 아 그리고 거미언니..이번 타이틀 곡 듣고 반했더라죠...후속곡으로 사랑은 없는거야 불러줄주 알았는데 다른곡으로 나오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에서는 역시 원더걸스가 호감이 가고...2am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조권씨 깝도 좀 자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용...2pm은 뭥미(..)

    dsp는 카라랑 떠부룩 오공일 좋아하고..엠넷 역시 다비치 티아라 좋긴 한데요..티아라는 그냥 가수보다는 연기자 로 방향 전환하는게 날것 같은데;;맴버 대부분이 연기쪽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2010.07.22 01: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대중성취약이죠. 지금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과연 대중적인아이돌이 누가 있나요? 슈주를 포함해서 샤이니 에프엑스모두 대중적인기는 시망수준이죠. 가히 그들만의 팬덤아이돌이라 불러도 이상할건없다고 봅니다. 동방신기조차 팬덤이나 앨범판매량은 최고였지만 음원파워나 대중성면에서는 거의 바닥수준이라할수있었죠. 소녀시대같은경우도 gee이전만 하더라도 다른sm아이돌처럼 팬덤만 크고 대중적인기는 별로였던 그런아이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sm의 무서운건 팬덤이 크기때문에 대중성에서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천하무적아이돌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아직 소시이후로 그런케이스는 없죠. yg같은경우는 방송안하는게 왜 단점이 된다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의도적으로 그들스스로 방송을 안하는것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뭐 공백기가 길다는건 나름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싶군요. jyp같은경우는 곡의 히트성이나 체감인기이런건 분명 좋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고 sm과 yg의 중간수준인듯...

    2010.07.22 02:1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사람은 정말 잘고른다고 생각해요ㅎㅎ
    sm소속치고 매력없는 연옌을 본적이 없어요.^^;
    프로그램나와서 말한마디 안하는 제시카에게서도 매력이 느껴지니 뭐ㅎ
    뭐랄까 아이돌계의 삼성 뭐 이런 느낌.
    크고 힘있지만 어딘가 냉정하고 더러워보이는. 하지만 제품하나는 대한민국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뭐 그런느낌?ㅎㅎㅎ

    2010.07.22 02:55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으로는 YG인데......
    보는 즐거움(?) 쪽으로는 SM 쪽.......대체 어디서 그런 재원들은 뽑는지 참.....

    2010.07.22 06:34
  6. 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이죠,,, 제가 알기론 빅뱅이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게아니라
    일본활동도 있고,, 해서 그룹으론 안나오더라도 솔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앨범을 자주 내지않는다니요,,, ㅋ

    2010.07.23 01:27
  7.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는 단점생각하면끝도없죠
    단점을 그렇게쓰실게아니라 한철장사,제멋대로주먹구구식이라는게
    어울리겟네요 이번에나온고사2도 최악의평점 리뷰를남기고있는데 그게코어측
    여름한철장사더라구요 가요계도 한철장사하는 광수씨아닙니까 3그룹묶어서
    여성시대 원더우먼등등 앵벌이.. 특히 조영수뽕짝은 잊을수가없네요
    특히 씨야에대한 만행은 잊을수가없네요
    잘아실지는모르겟지만 남규리빠지고나간후에 데뷔도안한갓신인 지연이들어온다고 실컷언플하고
    결국 수미란애영입하더니 얼마안되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아이돌그룹만든다고 이적
    멤버를 뺴고넣는일도 별거아니란듯이하는 기획사는 처음봅니다.

    2010.08.12 07: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계약문제가 별로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인터넷 상에서 노예계약서로 난리였지만, 젝키는 그 "계약서마저도 없이" 구두계약으로 활동했다가 사장이 탈세목적으로 음반판매량 삭감하고, 가요대상 바꿔치기해서 후배한테 주고, 아이돌에게 나이트 뺑뺑이 등등... 온갖 더러운 짓으로 다 털리고 결국 해체당한 대표적인 비운의 아이돌인데요...

    10년전에 MBC에서 비리가 대거 방송되어 사장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았던 기획사입니다 여기.
    당시가 PC통신 시절이라 그럭저럭 넘어간거지, 요즘같은 세상이면 제대로 혼이 났을텐데.

    2010.09.15 10:2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인 DSP가 결국 카라랑 싸우게 됐근영..ㅠㅠ

    2011.01.18 23:51

아이돌과는 떼어낼래야 떼넬수가 없는 단어 한가지는 바로 "가창력" 입니다.
사실 너무나 당연하게 이제는 받아들여져서 누가 "가창력" 이 부족하다 해도 이제는 그냥
"그러려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 일이 더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5초 가창력" 이라고 아예 뉴스가 보도되면서 아이돌이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으면서
부족한 가창력으로 승부하면서 퍼포먼스와 비쥬얼로 승부하려 하는 가요계를 비판했습니다.
애프터스쿨과 엠블랙같은 경우에는 아예 어떤 멤버가 몇초를 부르는지 적어놓는 그러한 현상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그 뉴스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사실 가창력 논란은 아이돌 1세대때부터 쭉 있어왔으며, 2세대가 시작된 후에도
한참동안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것을 뉴스데스크에서 다룰 정도까지 되었다는것....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실 본질적인 가창력 논란은 2010년이 아닌 2008년이 더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더걸스는 텔미때문에 가창력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소녀시대도 개인활동도
더 적었기 때문에 멤버당 7초를 벗어나지 못했지요.
카라도 김성희에서 구하라-강지영으로 바뀌면서 보컬라인이 지금보다도 더 약했다고 보는게 맡습니다.

그나마 애프터스쿨은 레이나가 들어와서 보컬라인이 더 보강된 상태이고,
2NE1, 티아라, F(x) 등은 자기들의 라이브를 잘 소화해낸다고 평가를 받는 그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뉴스에서 이렇게 가창력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돌을 질책하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아이돌이 2008년보다 많아져서" 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투톱인 원더걸스-소녀시대, 빅뱅-동방신기를 제외하고는 아이돌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거기에 카라도 존재하고, 2PM, 2AM도 존재하기도 했지만, 확실히 저 네 그룹의 아우성을
막을 그룹은 없었습니다.

헌데 2009년이 지나면서 아이돌의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이후에 데뷔한 아이돌만 보더라도

- 여자그룹 : 애프터스쿨, 2NE1, 포미닛, 티아라, F(x), 시크릿, 레인보우, 미스에이 등등
- 남자그룹 : 엠블랙, 비스트, 씨앤블루, 포커즈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돌이 포화되다보니, 결국 실력파 가수들이라는 가수들이 설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버렸고, SG 워너비같은 경우는 거의 한 2년째 앨범을 내지 않는
그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력파인 브아걸과 씨야도 R&B보다는 댄스쪽으로 가게 되었구요.

이러다보다 가창력이 아이돌 내에서는 개선되었어도, "결국은 아이돌" 수준에서 벗어나지는 못한것이지요.




그런데 2010년에 와서는 그러한 아이돌 체계가 서서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1.5세데 보스라고 불렸던 동방신기는 사실상 국내에서 보기는 힘든 입장이고,
빅뱅은 컴백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할까? 하는 의심이 생기게 합니다.
그나마 보스로 활동하던 2PM은 간담회로 힘을 잃은 상태입니다.

여왕으로 군림하던 원더걸스도 국내에서 확실히 힘이 떨어졌고,
그 바통을 이어받은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으로 인해서 사실 국내에서 발자취를 감춘 상태이지요.


현재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이돌 중에서는 후발주자라고 볼 수 있는
"애프터스쿨" "엠블랙" "비스트" "애프엑스" 정도 입니다.
카라, 티아라 등도 다 해외활동 개인활동에 매진하니 정말 후발주자들만 남은 상황인것이지요.

지금의 아이돌 상태는 겉으로는 아직도 강해보이나 속으로는 힘이 다빠진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어버린 그러한 상태입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텔미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아이돌 시대의 문을 연지도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요계가 주로 3년마다 한번씩 바뀌는 그러한 트렌드가 있습니다.
SG Wanna Be로 시작된 소몰이 창법의 시대도 사실상 2004년 후반부터 열려서,
2007년 초반까지 시작된 그러한 시대였죠.

이제 많은 대중들이 말하기를 "아이돌도 거기서 거기고, 노래도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 말은 이제 아이돌 문화가 식상화될때도 되었다는것이지요.

예전에도 왕국들이 강건하면 소문들과 수군거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약해질때 여기저기서 불평 불만과 삐걱삐걱 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공개적으로 그것도 방송에서 대놓고 직격탄을 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돌들의 힘이 많이 약해졌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즉 "아이돌시대"의 말기가 되었다는 점이지요.


지금 버티고 있는 애프터스쿨, F(x), 비스트, 엠블랙 등이 거의 마지막 주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제는 솔로가수들의 역습이 시작될만큼,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돌들이
약간은 지루해질 수도 있으며 힘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군요.

아이돌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굳이 아이돌들이 없어져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요계가 조금 균형잡혔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돌도 있고, 실력파도 있고, 아이돌 중에서도 실력을 가진 그룹들이 잘되는
그러한 가요계가 되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아이돌시대... 거의 끝물인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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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그룹이라는건 맴버 하나하나가 톱니바퀴들이 맞물려 돌아가듯이 하나하나 힘을 보태서 돌아가는 걸로 생각합니다.
    파트라는 것도 애초에 자신의 부분만 무난하게 소화해 내면 그렇게 문제 될일도 아닌것 같은데...그렇게 파트 문제 가창력 문제 운운할려면은 4,5명 정도가 무난하거나 애초에 잘하는 맴버는 처음부터 솔로로 내보내는게 더 날것 같군요...뭣보다 애초에 아이돌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아이돌 노래 부르는걸 봐줄지 모르겠네요....전체적으로 못 부른다고 싸잡아 욕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는데..흠..

    무엇보다 아이돌들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데뷔하니까 이제 사람들도 슬슬 지쳐가고 짜증내는게 아닐까요..
    일례로 2pm의 짐승컨셉이 대박을 치자 거의 남 아이돌은 짐승돌 컨셉으로 나오더군요....틴탑은 2pm보다는 엠블랙에 가까운것 같지만.. 시쓰타 역시 투애니원이랑 컨셉이 비슷하다고 욕을 무진장 먹었죠....뭐 과거문제도 있긴 하지만..

    역시 문제는 그 그룹만의 특색있는 색깔이 아니라 대박친 그룹을 모방한 채로 나오니 사람들이 금방 질리고 하는...가창력...때때로 임재범 씨나 박효신씨와 비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죠..
    이건 뭐 햇병아리를 호랑이와 비교하는 격이니..도대체 아이돌은 가수로 쳐 주지도 않으면서 가수들이랑 비교하는건 뭐하자는 건지..

    혹은 작곡 작사도 같이 해야 진정한 가수다 라는 말이 있는데..이말은 동의하기가 힘든 부분이 강타씨도 무릎팍 도사에 나와 했던 말이긴 하지만 가수는 말 그대로 노래를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이 가수죠..
    가수가 작곡 작사까지 다 하면 작곡가는 뭐하러 있는 겁니까..

    또 요즘 아이돌이 힘을 쓰지 못하는 아마도 예능에서 자기 홍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소녀시대는 뭐 말할것도 없고 포미닛이나 투 애니원도 케이블 방송에서 나마 자기들을 홍보하고 있고..비스트도 그렇고..최근에는 미스 A 도 케이블에서 자기 프로그램 방송하더군요..

    빅토리아 언니가 많은 지지를 받은것도 청춘불패와 우결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자연스럽게 에프엑스에게도 호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까..크리스탈 경우에는 역현상이지만..;

    2010.07.21 01: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기파트에서 삑사리만 안내고 잘한다면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컨셉이 겹치는건 사실이지요.
      항상 요즘은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조금 다르게 하는 아이돌이 나왔으면 하네요.

      2010.07.21 21:44 신고
  3.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 논란하니까 왠지 천상지희가 생각나네요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스럽지 않고 이러한 때에 나오면 호평이 이어질거 같은데

    어찌보면 천상지희는 실력에 비해 시기가 안좋은것 같은데 하반기쯤에 컴백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10.07.2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천상지희는 정말 실력파인데 왜 사라졌는지...
      개인적인 활동으로 당분간 컴백은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정말 아쉬운 그룹입니다.

      2010.07.21 21:44 신고
  4. 안타깝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텔미열풍이 불기까지 사실상 아이돌시대라고 말하기 어려웠는데
    원더걸스 텔미와 빅뱅 거짓말이 엄청나게 대히트하면서 아이돌시대가 열렸고 후크송시대가 열렸죠.
    그 전에 득세한 건 발라드와 락이었는데 SG워너비 김종국 등이였죠.
    근데 댄스장르든 발라드장르든 락장르든 가요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가수들의 공톰점이 한가지 있어요.
    큰 기획사 출신이라는 거.
    제 생각에는 가창력 이런 거 떠나서 SG워너비랑 원더걸스의 차이점은 없다고 봐요.
    다 똑같은 대중가수니까요.
    대형 기획사가 가요계 시장을 점령한 건 마찬가지니까요.

    2010.07.21 02:43
    • 냥냥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지를 빼놓으면 섭하죠 ㅋ
      개인적으로 아이돌 열풍 전에도 달라진 건 없네요..거의 발라드쪽으로 편향된거 보니..발라드에서 아이돌로 넘어왔다는 것만 빼면..쩝

      2010.07.21 02:54
  5. 코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세월 댄스뮤직을 갈고닦아 댄스의 무대안무와 사운드에서 아시아의 정점에 섰는데
    이제와서 가창력이라는 부분을 새삼스럽게 들이대며
    댄스아이돌을 부정하는 것은
    아시아전역을 점령한 K-pop의 위상과
    일본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는 한류샵의 아이돌상품들의 돌풍에 찬물을 끼얹는
    정말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뻘소리이네요.
    지금의 한국가수들은 무대 의상 사운드 등등
    종합적인 예술로 발전을 한 상황인데
    옛날 신승훈이 마이크들고 서서 차분하게 발라드를 부르는 시절을 원하는 건가요?

    2010.07.21 03:33
    • zzz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이 댄스그룹도 있었나요?
      그럼 노래 몇초 안부르는 그룹은 댄스아이돌이라는 소리?
      가창력은 발라드 가수들만 있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마이클잭슨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진짜
      신들린 듯 잘 췄는데ㅎㅎ
      옛날에 신화도 댄스그룹이지만 노래실력도 어디
      빠지지 않았다는ㅎㅎ
      요즘 아이돌은 심함. 그리고 이젠 단물이 빠질때도
      됬음.

      2010.07.22 02:41
  6. 윗님들 레알 공감ㅠㅠ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아이돌 전성기는 전성기는,2008년 원걸과 빅뱅 이전이에요.
    원걸과 빅뱅이 급부상하면서 아이돌이 아이돌스럽지않아졌어요.
    사실 원걸과 빅뱅,2pm (넓게봐서)거기까지,그 정도로 충분했다고 보는데.
    아이돌은 일반가수들과 다르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돌,은 팬덤이라는 존재로 아이돌화 된다고 생각함. 대중성이야 좀 다른거고.
    특정한 뭐 고유한 자기들 컨셉이 있고 거기에 맞는 퍼포를 하고 하다보면 아이돌도 발전하는데;가창력이나 뭐. 그러다가 나중에 어른되서 좀 성장하면 솔로나 각자 활동하고. 그게 제일 이상적인듯. 어려서 그런가. 원래 상업적측면이 강하기는하지만, 이건 너무 눈에 빤히 보이게 기계찍어내는거 같네요.
    아이돌이 너무 많아져서 약간의 정화작업이 필요한시점인것같기도 한데, 뭐 몰라요 이건진짜. 까기위해 핑계가 필요한건지. 아이돌 문화 자체가 다 싸잡아 나쁜건 아닌데. 약간 걸러내서 발전시키면 괜찮을것 같은데. 주저리 주저리. 그냥 2008년이 레알이었다구요. 동방이랑 빅뱅만 다시 돌아와라!!!
    이건무슨주저린지. ㅋㅋㅋㅋㅋ 쓰고 보니 이상한데?;;;;;;;;

    2010.07.21 06:52
  7.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 따지면은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아이돌 시장.....

    세상사 흐름이라는 게...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다는 거......

    2010.07.21 11:11
  8. 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시대같지는 않아요
    걸그룹의 시대같아요
    걸그룹의 시대가 끝날지는 정말 미지수네요
    2007년 텔미열풍 후반기부터 시작되었는데 딱 3년이 지났군요
    대중이 지겨울 시점이 넘었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항상 틀린 예상이었죠
    아직 1년은 남은 것 같네요 아이돌의 가요계 점령이

    2010.07.21 16:28
  9. 지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 틀린 내용이 있네요. 미스 에이는 2010년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시장에 후발주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이돌에 포미닛이 제외된 것은 유감이네요.
    비스트랑 엠블랙이 들어갔는데 포미닛이 빠지나... 이번 차트 성적이 애프터스쿨에 지지 않는데요.
    또 최근 후발주자로 가세한 미스 에이가 가온차트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인기 그룹의 판도는 자주 뒤바뀔 것 같습니다.

    2010.07.21 19: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09년 이후 라고 적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포미닛을 뺀 이유는 포미닛이 부족한게 아니라,
      포미닛은 이미 티아라쪽에 가깝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벌써 해외시장을 공략할 기세니까요 ㅎ

      2010.07.21 21:46 신고
  10. qedsa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물 공감... 미스에이가 걸그룹의 막차인듯...

    길어야 내년이면 이 아이돌난장판은 사라질듯

    정기적이고 오래 활동해주는 가수가 거의 없어서 아쉽네여

    2010.07.22 01:02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이에 1994년생도 있다는 걸 보고 깜놀...
    미스에이 춤 야하던데..
    현아도 그렇고 이정재가 말했듯 어린애들한테 야한옷입혀놓고
    선정적 가사에, 돈 벌자고 애기들한테 무슨짓들인지..
    빨리 걸그룹시대가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
    후크송도 지겹고 기계음 빌린 노래도 지겹고...
    요즘은 정말 걸그룹소속사들이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2010.07.22 02:49
  12. dnjfrhkd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우선 아이돌들이 힘을 잃은 사실이고, 이제 좀 바뀌어야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힙합 쪽이 크게 성장 할듯 보입니다.

    2010.07.24 06:18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엡을 주름잡는 투펨이 힘을 잃다니
    대중에게 안먹히는데 광고가 계속 들어옵니까.
    원래부터 투펨은 팬덤 위주가 아니고 대중성 위줍니다.
    제왑 가수들이 비교적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간담회고 뭐고 관심도 없습니다 ㅋ
    그리고 팬덤이 죽었는데 일위했겠습니까?
    예능과 발라드로 사로잡고 있는 투에이엠도 빼면 섭섭.
    한물 갔다고 표현 하다니...
    아직 데뷔한지 오년도 안된 그룹한테
    어떻게 2PM 2AM 뻬고 비스트 엠블랙이
    지금 버티고 있는 마지막 주자인가요?
    걔들이 투피엠 광고 다 꿰차면 그때 얘기 하자고요. 허참!

    2010.07.26 03:37
  14. 미스에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에스가 아니라 미스에이입니다
    미스에스는 아이돌이 아니랍니다

    2010.07.26 22:32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sg워너비앨범꾸준히내고있습니다^^
    요번가을에7집도나오구요

    2010.07.26 22:54
  16.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라이브를 잘 소화해낸다구요?
    투애니원은 원래 실력이 좋은걸로 알고 있고
    에프엑스도 어느정도는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드림콘서트가 생라이브인데 거기서 티아라가 노래부르는거보고 참 ㅋㅋ
    진짜 못불러요

    2010.07.26 23:49
  17.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아이돌의 매력은 가창력,예능,연기,퍼포먼스 여러가지인데
    가창력 하락만을 가지고 아이돌 이끝물이 되간다는것은 논리 비약이 아닐까요?

    2010.07.28 04: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를 잘못하셨네요.
      가창력이 나쁘기 때문에 아이돌 끝물이라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ㅡㅡa;

      그랬다면 원더걸스가 텔미때 이 이야기가 나왔어야 합니다.
      오히려 가창력이 더 좋아졌죠 대체적으로 볼때요.

      하락세라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아이돌에게 직격탄을 가한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지요. 2008년에 원걸이 가창력이 부족하고, 카라가 가창력이 부족했을때 누가 직격탄을 날렸습니까?

      2010.07.28 08:27 신고
  18.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들이 많아졌기때문에 작년과 다를겁니다.신규 그룹과 기존그룹의 경쟁으로 인해 노래 스타일도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언론보도 하나만으로 아이돌그룹이 하락세라니요. 비약이 심하시네요. 그리고 아이돌의 가창력을 뉴스데스크에서 논해게된것. 그것은 아이돌의 문제라기보다는 mbc의 정부비판기능이 약화됬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mbc에서 다룬저기사는 연예가중계에서도 다룰수 있는내용입니다. 사족이죠.

    2010.07.28 14: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진리도 아니고 꼭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돌 체제로 잡힌지도 오래되었고, 거기다가 이런저런대서 불평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끝물일 수도 있겠다 하고 추측해본 것이지요.

      저도 아이돌 좋아하고, 꼭 아이돌이 다 사라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서도 그 점을 적은 바 있고요.
      하지만 조금 다양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 + 댄스곡 이외에 다른 분야는 거의 찾기 힘들었거든요

      2010.07.28 15:57 신고
  19. 박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가요계에는 아이돌이 낸노래가 없었고 싱글앨번 두노래가 1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제휴식기에 들어간거죠. 그리고5월달에도 솔로가수비외 이효리과 활동했죠. 오히려 요즘은 싱글이 활발하네요

    2010.07.28 20:45
  20. 박효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효신팬으로써..소몰이창법원조는 박효신이죠..
    음악프로에서도 박효신씨가 소몰이창법제꺼라고했는데....
    사람들이많이들sg워너비 김진호 씨꺼인줄알죠..

    2010.08.26 09:00
  21. 논객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에관해서 그냥 개인적인 댓글 적고 갑니다
    사람들이 할일없어서 의상이나 몸매보고 비난을 하는게 아니다.. 가수의 기본적인 발성, 호흡, 실력, 악기(단 하나라도 제대로-피아노든 기타든) 등 가수로써의 자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가수라는 직업에 몸매나 외모가 좋으면 그게 +@ 되는 개념이지 애초에 몸에서 소리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플라스틱페이스에 야시한 옷 입혀놓고 너도나도 섹시타령하면..그것도 대충하다가 가수로써는 생명력도 경쟁력도 없는지 어중이 떠중이 연기자로 넘어가더라.. 끝으로 아이돌이거나 아이돌출신인 효린, 바다, 윤하좀 본받고 많이 각성좀 해라 진짜 수준 떨어진다

    2014.01.12 01:09

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시작된 아이돌 열풍.... 그 주역에는 소녀시대와-원더걸스가 함께 섰었다.
카라, 브아걸 등등이 같이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걸 그룹의 톱투는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였다.


솔직히 둘이 제대로 격돌해 본적은 없는 듯 싶다.
2009년에 소녀시대가 원걸을 피해갔다고 하지만... 사실 뒤집어 말하자면 원더걸스도 소녀시대가 
왕성히 활동하던 11월-4월에는 활동을 접고 있었다. 포인트는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말이다.
그 두그룹이 잠깐 붙었을때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끝무렵을 달리고 있을 때였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막 들고 나왔을 때였다.

어쨌든 지금은 그 강했던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가버렸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선미까지 활동중단을 하면서
원더걸스는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 사이에 소녀시대는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사실상 여그룹중 탑에 올랐다.

이 쯤에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해보는 점이 있다. 그녀들의 독주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와 라이벌 경쟁을 펼칠 여그룹들 몇 그룹을 한번 생각해봤다.



1) 2NE1


사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노래되고 춤 된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뛰어난 춤실력을 가진 두 소녀가 소시의 효연과 2NE1의 민지이다.
(가희가 뛰나지만 소녀라고 불리기엔 ㅋ)

이 두 그룹은 사실상 한번 격돌을 한적이 있다. 결과는 2NE1의 승리였다.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2NE1이 엄청난 초강력 신인이기도 했고, 소녀시대의 약발(?)이 다한 탓이기도 했다.
소시는 Gee부터 소말까지 너무나 자신을 노출시켜 사실 대중이 앨범을 내도, "냈구나.." 하는 반응이 었다.
두 그룹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고, 특히 2NE1은 여성팬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실력과 음악으로 비슷한데, 2NE1이 부족한 건 사실 예능이다.
OK! 많은 분들이 가수에게 왜 예능이 중요하냐? 하고 말하지만 예능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사실상
자기들을 PR하기 좋은 장소이다.

2NE1이의 멤버들이 캐릭터가 확실하고 예능감이 있는데, 왜 YG에서 그녀들을 묶어두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심한 노출주의는 좋지 않지만, 1세기 아이돌 처럼 너무나 갑갑한 신비주의도 딱히 좋지 않다.
2NE1이 예능 섭렵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인지도와 함께 더 많은 팬층을 얻을 수 있고 대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앨범을 가지고 돌아올때는 더 많은 예능출연이 있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2) 카라

사실 원더걸스가 떠나고 2NE1이 나오기 전에는 카라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이 부족했던 카라였다.
단순히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바빴던 카라였으며,
아직 구하라나 강지영, 그리고 니콜의 끼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였다.



그저 카라는 "한승연이 있는 그룹" 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허나 2009년 카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녀들 나름대로의 마스코트인 "엉덩이 춤"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바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일것이다.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DSP 회사쪽이 노래가 상당히 아쉬운 그런 회사였다.
젝키때, 핑클때, SS501... 조금만 더 좋은 곡을 (히트칠만한) 주었으면 더 성공했을 텐데, 회사가 잘 지원을 못해준게
아쉽다. 이번 루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거기에다가 스타일도 싹 바뀌어서,
과거의 핑클의 Now 같은 효과를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본다.

한방이 부족했던 카라였는데, 이번 루팡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싶다.



3) 브아걸


사실 작년에 가요계를 지배한 또 하나의 여자그룹이 브아걸이다.
일단 브아걸이 소시보다 뛰어난 점은 가창력이다. 나도 소시팬이지만... 이건 인정하자.
브아걸은 예능에서도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실 춤이고 노래고 못하는 게 없다.

허나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 나이이다.
나이가 다소 있는 만큼... 소녀시대 처럼 팬층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제 인기도 쌓고 대중성도 얻었으니 아예 이 기회에 본업인 R&B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B 가수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동방신기, 슈주, SS501을 노래 하나로 제압한게 SG Wanna Be 였다.


오히려 완전 다른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도 후크송에서 슬슬 벗어나는 느낌도 드는데,... 그 분위기를 잘 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원더걸스

사실상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미국 진출하려 선미까지 포기하고 전진하는 원더걸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소녀시대와 경쟁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린다. 허나 아무리 꿈이고 드림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에서 정말 계획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시나 안될 경우 한국으로의 컴백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빨라야 연말이겠지만...


사실상 아직도 걸그룹중 가장 많은 팬소유를 (소시 다음으로) 거느리고 있는게 원걸이다.
카페 회원수는 계속 줄어간다지만... 한국 떠날때만해도 한 16만 정도의 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원걸이 컴백한다면 일단 대박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박진영이다.
인간성, 음악성 이런걸 다 배제하고, 히트기 제조 능력만으로 볼때 박진영을 따라갈 자가 없다.
대중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바로 박진영이다.


원걸의 가장 큰 관건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그동안의 공백을 보유하느냐 하고, 혜림이 어떻게
선미의 공백을 메꿀것이냐에 따라 달렸다.



사실 선미는 팀에서 애교, 얼굴마담, 4차원적인 면을 맡고 있었기에 그 모든것을 다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허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선미가 다시 원걸에 합류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선느 걸그룹중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Gee 때만큼 반응은 좋지 않지만 Oh! 로 3주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팬덤으로 보나 영향력으로 보나
현재 소시만큼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은 없다.

허나 소시가 라이벌이 없기에 조금 안이해질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SM에서 좀 안이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Oh! 앨범이 잘 드래내준다.

팬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패싸움" 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소시와 서로 경쟁하는 그런구도를 다시 만들어서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되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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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독주는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시의 oh는 독점의 폐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정말 sm의 능력부족이거나요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원걸의 미국행이었습니다. 소녀시대팬이지만 원걸도 무척 좋아했고 소시의 gee전까지는 원걸의 인기가 대단했었죠

    2008년 말까지는 단순히 팬클럽 회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 곡은 원걸이었으까요

    만약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에는 소시와 원걸의 경쟁체제이면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이 더 커졌을것입니다. 원걸이 있었다고 소시의 영향력이 훨씬 줄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짜피 작년 gee때는 원걸이 2008년 하반기에 나왔으니 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정상적인 과정이면 2009년 여름이나 하반기에 나왔을테니까요

    그러면 아무래도 두 그룹이 경쟁하면서 시장이 더 커졌겠지요
    사실 지금 여자 걸그룹이 많이 나올수 있었던거는 소시가 시장을 키워놓아서 가능했지만 원걸이 있었다면 더 커졌을테니까요

    브아걸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고 2ne1도 인기도 큽니다.
    그렇지만 한번쯤 독자 생존론도 생각해봅니다.

    20,30대 여자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2ne1이 만약 어느 정도 큰 남자그룹과 같이 나올때 팬이 겹쳐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도 생깁니다.
    작년 아이돈케어때는 통할수 있었던 점중에 하나가 소시와 비슷하게 나와 팬이 겹치지 않아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로 어필한면도 있고요.

    카라는 무엇보다도 원걸의 텔미,노바디나 소시의 gee와 같은 초대박 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수인 이상 아무리 예능으로 떠도 대중에게 크게 어필할 곡이 없으면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느 그룹이든 여그룹으로써 중요한 점은 삼촌팬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소시가 독주 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많은 삼촌팬의 확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삼촌팬들은 일단 구매력이 커서 앨범은 보통 5장 이상이고 음원도 싸이트별로 다 구매해줍니다.
    이번 소시2집때 그런 효과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소시 콘써트의 비율이 남여가 6:4정도 이고 10대,20대,30대의 비율이 대략 4:3:3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소시의 독주를 저지할 그룹은 초대박인 곡과 다양한 팬층의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0.02.19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하나의 포스팅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하지만 맞아요
      경쟁이 있을때 더 좋은 음악이 나오죠.

      2010.02.19 22:21 신고
  3. 브아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B 쪽으로 나가면, 상당히 멋들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 뛰어난 브아걸이, R&B 를 부른다는.....즐거운 상상^^

    사족 (아, 전 참고로 브아걸 팬은 아니고요, 카라팬입니다.
    특히, 구하라 팬인데요.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의외로 성격이 털털해서 급호감이네요...ㅋㅋㅋ)

    머 소시의 독주을 견제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일 수 있지만,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가요계가 음악적 다양성을 더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아걸이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R&B 쪽으로 방향성을 찾으면 좋겠고, 걸그룹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열어갔으면 참 좋겠네요. 왠지 지금보다 더 멋진 브아걸일거 가튼...

    앞으로 10년 지나서도, 멋지게 R&B 를 하고, 가끔식은 시건방춤에
    버금가는 섹시댄스도 소화해 내는 브아걸? 이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좀 힘든 희망사항이긴 해도여...ㅋ

    그리고, 소시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별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한다면,
    SM에 대해서는 무지 비호감입니다. 너무 상술을 밝히더군요.
    물론, 연예사업도 비즈니스긴 합니다만, 요즘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주 이던가, 소시에게 지퍼 달린 반바지 입히고 나와서...식겁했는데, 어제도 비슷한 반바지를 입혔더군요.

    단순히, 코디의 오버인 줄 알았는데, 어제도 지퍼달린 반바지 입히는 것 보고...
    SM에 대해 욕 나오더군요.(소시팬 중에 어떤 분은 럭비복인데 왠 시비냐 라고 감싸는 분도 있던데...)

    어제 그 반바지를 입고 나올 수 밖에 없었을 소시 멤버들을 생각하니
    좀 가엾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나름 좋아하는 태연, 제시카...ㅜㅜ

    결론, SM 나쁜 넘들. 브아걸!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2010.02.19 2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이 다시 본장르인 하이브리드 장르도 돌아갔으면 합니다. (R&B + 랩)
      SM에 대한 저의 증오는 뭐.. 설명 안해도 제 글 보시면 알듯... SM은 이번에 굳이 서현을 우결에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허나 집어 넣었죠.

      2010.02.19 22:22 신고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오면 정리될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저는 핑클 세대여서 그런지, 요즘 아이돌들 보면 그냥 귀엽기만하고
    가수 같지가 않아서리.,.쩝....

    그래도 소녀시대는 좋지만 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0.02.19 21:30 신고
  5.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리가 될지 아니면 기대를 했던 김종국이나 민경훈처럼 될지..
    나와보면 알겠지요
    근데 자꾸 컴백 날짜를 미루는게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나와보면 알 수있을거 같습니다.

    2010.02.19 22:10
  6. 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독주는 깨진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번 소원을말해봐도 이름값에 비해선 성공이 아니었고, 이번 oh는 이미 각종차트에서 새로운 노래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니까요. 거대한 팬텀을 가지고 있음에도 2am에게 1위를 내준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주목해야될 부분이 공중파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뺏긴건데, 열성팬을 많이 보유할수록 유리해지는 집계방식을 생각해보면 우리 생각보다 소시의 팬텀은 축소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ee대박때 너무 우려먹은 덕분(?)에 소원을말해봐,oh 모두 예전만못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있는걸 보면 벌써 소시의 독주는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많은 언플과 cf때문에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속을 들여다보면 예전만못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이효리씨의 컴백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종국씨처럼 쓸쓸하게 묻히진않겠지만, 이효리씨의 가장 큰 장점이던 예능활용이 지금 막힌 상태니 이효리씨가 큰성공을 거둬 여자아이돌들을 끌어내릴지는 좀 의구심이 드는군요.

    2010.02.19 22:49
    • ㅋㅋㅋ  수정/삭제

      저는 이번 oh앨범이 조금 걱정스러운게 앨범은 초동기록포함해서 엄청 나가고있다고는 하지만 음원이나 모바일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할게 없다는게 문제인것같더군요. 소녀시대는 작년시상식에서 대상이란대상은 다휩쓴그룹이죠. 그런그룹이 과연 음원이 아닌 음반으로 올해연말에 평가받는다라는게 조금 이상하죠. 과연 oh라는곡으로 올해 연말 높게 평가받을수있을까요? 물론 리팩이나 하반기에 미니로 다시 열풍을 주도할수는 있겠지만 oh라는곡하나만 놓고볼때는 걱정스럽다는겁니다.

      2010.02.20 07:23
    • 쭈니~~  수정/삭제

      공중파에서 1등을 빼앗겼다고 보기는 좀 그렇네요
      인가에서 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컴백순서대로 늦게 준게 맞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2am도 그 전주에는 씨엔블루에 밀려 못 받았고요

      왠지 소시가 늦게 컴백한만큼의 날짜를 반영안해서 그 차이로 못받은거 같습니다.

      뮤뱅과 같이 비슷한 비율로 점수를 매기고 소시가 컴백한 날짜부터 마추어서 했다면 도저히 2am이 이길수 없는 수치니까요 음원이나 음반 모두다요

      차라리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졌다면 모를까요

      2010.02.20 10:07
  7. 카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무리봐도 소녀시대의 컨셉을 따라잡는다, 이런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대요.
    소녀시대 나름 컨셉은 귀여움 소녀이미지 이런것입니다
    반면 카라는 발랄함 으로 나오고, 청순함을 거쳐 워너 미스터로 큐트섹시를 알린후 루팡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랑 컨셉적으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는대요

    2010.02.20 00:26
  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나 라이벌이 있다고 안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더 긍정적인영향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독주체제면 스스로 자만에 빠져서 무너져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작년 소말때 스스로 소시나 sm자체가 자만에 빠져서 2ne1한테 한방먹은게아닌가싶더군요. gee의 초대박이후로 껄끄러웠던 원걸도 미국가서 없겠다 이제 국내에 소시를 막을 여자아이돌은 없다는생각에 자신있게 소말을 내고 활동시작했지만 결과는 sm판단과는 다르게 정반대로 흘렀죠. 아마 좀더 조심하고 원걸이외의 여자걸그룹도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런식으로 안이하게 소말앨범을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010.02.20 07:20
  9. 제가 생각하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이 강력한 라이벌이라고요??? 글쎄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편이 어떨지.......
    현재 소녀시대를 막을 그룹은 초대형 남자그룹 가수나 아니면 진짜 실력파 가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2010.02.20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목을 보시면 ㅎ
      소시의 독주를 제지할 여그룹은 이라고 했습니다.
      2NE1이 작년에 한방 먹인건 사실이죠.
      특이한 스타일도 그렇고 아직 예능출연 많이 안해서
      확실히 소시에게는 지금은 밀리지만 예능출연도 많이하고
      대중성 있는 노래로 컴백하면 다를지도 모르죠.

      2010.02.20 12:06 신고
    • 한방 먹인건 사실이지만  수정/삭제

      2ne1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바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투애니원 진짜 팬들은 5~6만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말은 노래가 실패하면 바로 아웃이라는 소리겟죠 소녀시대는 노래가 아무리 망해도 사주는 팬덤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이상은 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애니원은 더이상 vip(나쁘게 말하면 빕순이들)의 버프를 받지않고 홀로서기에 도전해서 팬덤도 늘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와 라이벌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21 23:02
  10. z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는 소시 쫌 ㅂㄹ gee때는 좋았는데
    oh 나온거 보니까 가창력 대박떨어지던데 ㅉㅉ
    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음................

    2010.02.20 11:01
    • 전곡을 들어보고  수정/삭제

      그런 소리를 하십시요 전곡도 들어보지 않고 한숨만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러는거 우리나라 리스너 수준을 아주 팍팍 깍아 먹는 일이시라는거 잘 알면서 아시면서 그럽니까???

      2010.02.21 23:03
    • 이분..  수정/삭제

      앨범 전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에 한표..
      애시당초 음악성보다는 대중성에 더 치중하는
      타이틀곡 하고 앨범내 다른 곳들과 비교가 안되는데..
      앨범 전체를 들어봤으면 절대 이런 소리 못하죠..
      창피하게 시리..어디서 거짓말을...

      2010.02.22 00:33
    • 아바타  수정/삭제

      소시팬들중에도 별로라는의견들많은걸로 아는데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왜 강요하는건지 모르겠군. 내개인적인생각으로도 이번소시앨범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팬덤이 커서 앨범만 잘나가는 거의 여자동방신기스타일...

      2010.02.22 02:21
  11. 이번에 2ne1앨범나오면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2ne1신곡 날따라해봐요도 몽키나 다른곳에서 음원1위로 oh를 눌러잔아요
    솔직히 소시의 가장큰 천적은 2ne1인듯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면 2ne1껄 살듯 노래가 좋아서

    2010.02.20 12:58
    • 그런데...  수정/삭제

      한 이틀 정도 1위 먹은 건 맞는데..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모든 챠트에서 Oh! 에게 다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2ne1 신곡 전략은 이미 실패라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2010.02.20 20:55
    • 몽키는..  수정/삭제

      몽키는 작년에 새로 생긴 음원싸이트 입니다.
      집계에도 반영이 안되는 곳이고요
      새로생겨 언론플레이을 많이 하는 곳이고요
      그렇다보니 규모가 작아 금방 순위가 바뀌는 곳이고요
      정말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규모가 가장큰 멜론이나 엠넷을 봐야 하는데 멜론에서는 한번도 소시나 2am 이긴적 없고 엠넷은 초반 잠깐 며칠만 이겼을뿐입니다.

      2010.02.21 02:31
    • ㅋㅋ  수정/삭제

      2ne1곡이야 cm송인데 소시정규타이특곡하고 비교하기가 뭐하죠. 2ne1과의 비교는 작년소말때 밀린것때문에 그런거고 암튼 엠넷이나 멜론이나 2am이 계속 소시를 앞서고있다는것도 중요하죠.

      2010.02.21 21:53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를 저지할 그룹은 원걸(노래빨)이나 2NE1(버프빨)중에 하나겠죠. 우리 브아걸은 태생이나 갈 길이 다르고.
    다른 그룹들은..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써봅니다.

    아이돌 음악의 소비자를 20대 이하의 남성과 여성, 3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으로 4등분을 한다치구요.
    지금껏 팬층은 남그룹은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女, 여그룹은 20대 이하 男에 한정. 30대 이상 男은 열외였죠.

    근데 소시는 20대 이하 男+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男 이라는 여그룹 초유의 팬덤을 구축합니다.
    하지만 기획사들은(SM조차도) 지속성 최강인 여덕들은 하찮게 무시하며, 소시의 성공원인을 로리타에 맛이 간
    30대 이상의 변태들로(--;) 판단하고 이들을 겨냥한 걸그룹들을 다투어 출시했죠.

    로리타와 섹시컨셉. 어차피 걸그룹 공동의 호구인 20대 이하 男들은 나눠 먹기.
    소시에서 갈아탄 사람들도 제법 되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걸러진 결과 소시의 팬덤은 좀더 안정화가 되었죠.
    하지만 기존의 카라,앱스외에 포미닛,티아라,시크릿,레인보우.. 이들은 여덕과 변태아저씨들의 덕을 봤을까요?

    일단 소시의 삼촌팬 모두 로리타에 환장한 변태라 다른 미소녀들에게 쉽게 갈아 탈 뜨내기일거란 예상이 의외로
    빗나갔고, 많지 않은 이탈자도 나눠 가져야 하는데다 애초에 여덕은 포기하고 들어가니 싸움이 될 리가 없었죠.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소시에겐 다른 여그룹에게 1위를 뺏기는게 큰 문제가 아닐지 모릅니다.
    앨범내고 한달만에 10만장씩 사주는 현재의 팬덤이 절반으로 줄더라도, 5년이라는 아이돌 걸그룹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 계속 그룹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걸 더 반길겁니다.

    안쓰러운 타그룹들을 예로 든건 걸그룹 난립의 요인으로 작용한 이런 관점 즉, 기획사나 소시의 안티들이 소시의
    여팬들과 삼촌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맞다면 해체는 필연일 것이고, 그들이 틀렸다면 5년차가 넘어서도 소시가
    동년배 여그룹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홀로 달릴 수 있으리란 저만의 예상을 거들려고 한 겁니다.

    2010.02.20 16:50
    •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원걸(노래빨)?? .. 다비치(노래빨) 이맞지않아요 ?? ㅋㅋ 소희 .....

      2010.03.13 11:07
    • 황엽  수정/삭제

      오래전 쓴 망글인데 댓글을 다시다니.. 표현이 오해받기 쉬운게 맞네요. 원래 의도는 곡빨. jyp가 노래는 잘 만들죠.

      2010.03.13 12:11
  13.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정말 채널만 돌리면 어느 한군데에서는 꼭 소시중 누가 한명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이미지 소비가 과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죠.
    그래서 이젠 질린다. 그만 좀 나와라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재 "소시불패"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그들을 지지하는 팬덤의 구성이 어떤가를 살펴보면 되죠.
    소시의 안티(?) 들이나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 얘네들은 그냥 30대 삼촌빨로 먹고사는 애들 아니냐?
    라고 말들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만 본다면 현재의"소시불패" 현상은 제대로 설명이 안됩니다.
    지난 콘서트때도 그렇고 각종 통계조사의 결과치를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30대 삼촌팬들뿐 아니라 20대 남성팬들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10대 여동생팬들과 20대 언니팬들의 숫자가 왠만한 걸 그룹 전체 팬덤숫자와 맞먹을 정도로 많습니다.
    즉, 화력싸움뿐만 아니라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지지하는 10대 여학생, 여대생 팬덤을
    최강으로 꼽는데 소녀시대는 여성그룹으로는 드물게 이 전투력 막강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이 아마 일반적인 다른 걸 그룹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요소일 거고
    20대에서 40대 까지 아우르는 남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2NE1 과는 또다른 차별화 요소입니다.


    전투력 막강인 10대, 20대 여성팬덤 , 20대 남성팬덤 +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한 30대, 40대 남성팬덤

    아마 지금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팬덤의 구성일겁니다.
    이게 바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팬덤의 실제 모습이고 현재 "소시불패" 를 이끌어가는 힘이죠.
    이게 깨지지 않는 이상 다른 그룹들은 그냥 음반, 음원 한 두번 1위 하는 걸로는 소녀시대를 이기기 힙들겁니다.

    2010.02.20 21:14
  14.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말에 동감합니다...팬덤수가 카라의 5배 거품이 있긴하지만요??투에니는 거품이 많은것같고...아마 ! 2010년도 팬덤에 따라서 결정 되겠죠? 소시불패 ㅋㅋㅋ 온나라가 자다가 일어나면 소시천국이니? 카라도 팬덤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만... 소시는 지금 포화상태입니다...카라한데 살작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2010.02.21 05:39
  15. 로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원리를 너무 순수하게 그룹에 실력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대략 낭패를 보게되지요...
    최고에 실력을 가지고도 가요계에서 조용히 사라져간 가수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카라가 듣보잡 시절에도 이미 몇몇 전문가들은
    카라가 살아나게 되면 또다시 양대라이벌로 구성될거라고 예측했지요...
    이게 바로 시장원리 입니다!

    현재 한국가요계에 절대권력은 sm이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나 모든걸 혼자할수 없습니다!
    그렇담 누군가 한축을 형성해줄 전략적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필요 한것입니다!

    그게 바로 DSP미디어 입니다!
    이들은 이미 원조 아이돌 시절부터 "HOT/잭스키스. S.ES/핑클. 동방신기/SS501. 소녀시대/카라.
    계속 경쟁을 해왓기때문에 서로를 너무잘알고 적당히 예의을 지키며 경쟁할줄도 압니다!

    여기다 "FX / 레인보우"차세대 대결까지 이미 준비해놨습니다!
    소녀시대.카라.fx.레인보우...이그룹들 소속사만 틀리지 한다리 건너면 동생이고 친구고 그렇습니다!


    DSP는 적당히 2인자 자리지키면서 실속챙기면 되고.
    SM은 구지 잘맞는 DSP 죽이고 싸움에 룰도 모르는 경쟁자 만들어서 어려운 싸움할일 없습니다!

    원걸이 박수칠때 떠났기 때문에 지금 전설로 남는거지 만약 원걸이 지금까지 남아있었어도
    결과는 결국 양가 대결구도로 갔을겁니다!
    원걸이 한국에 남았다면 작년한해 시들어가는 인기를 실감햇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독주는 팬들이 떠나기에 sm에서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죠...
    적당히 불붙여놔야 팬들도 열정갖게 되구요 돈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2010.02.21 07:41
    • 죄송한데..  수정/삭제

      두분...같은 분이 쓰신 글 처럼 보이는건
      저뿐만인가요?

      2010.02.22 00:25
    • 공감가는게...  수정/삭제

      제가 방송사 잡일을 작년까지 했기때문에 본것도 있고 들은것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소시와 카라에 이번 맞대결은 고난도 전략이다!
      누가 기획한게 아니고 양사에 고민거리가 일치한데서 나온 전략이라고 봅니다!

      sm 과 dsp는 주가를 올리고 있는 yg. jyp 소속 남아이돌그룹을 평정하고 대세를 굳힐수 있는 카드가 에매하다!
      sm에 슈주와 샤이니는 팬덤에서 우위는 점하나 현장에선 빅뱅과 2pm에 밀린다!
      dsp는 sm에 동방신기가 살아진 마당에 ss501에 위치가 어정쩡해졌다! 이거 얼라들하고 싸워야되나???

      그래서 나온 전략이 바로 2009년을 이은 걸그룹열풍이다!

      가요계는 이미 소시와 카라에 정면승부라며 떠드는 언플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그러나 그내막을 들여다보면 절대정면승부는 아니다!
      소시 오!발표후 4~5주가 지난 상태에서 카라에 컴백무대가 마춰젔다!
      사실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많은이들이 우려하듯이 티져공개후 1주일안에 음원공개.무비공개.컴백무대 까지 치뤄야 힘을 집중할수 있다!
      그러나 카라 컴백무대는 티져공개 2주후로 마춰졌다!

      말이 정면승부지 이미 5회전 마치고 쉬고싶은 소시하고 살살몇대 주고받다가 바통터치 하는거다!
      그냥 둘다 손해볼게 없는 싸움이다!
      근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 투웬이가 기습앨범 발표로 밥숟가락을 드민것이다!

      카메라가 꺼지면 이두그룹은 여기저기 섞여서 웃고 장난치고 편한사이나 나올법한 스킨쉽이 자유롭다!
      카라에 매니져는 소시 서현에 덕후고...
      더웃긴건 소시 매니져는 카라가 허니로 1등할때 같이 울었단다!

      sm 남아이돌 그룹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카라요..""
      더블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소녀시대요..""

      그냥 이러고 노는게 현실!!!
      예상컨데 소시와 카라가 질릴만한 여름에는 아마 "fx 와 레인보우에 구도로 만들수도 있다!
      레벨이 다른그룹끼리는 절대 같이 안붙인다! 왜? 정전위반이기 때문에...
      따라서 sm이 망하지 않는이상 시장판도 바꾸는건 불가능...

      2010.02.22 03:09
    • 월드프로  수정/삭제

      이런거 분석하는분도 신기하지만~~
      같은사람이라 의심할수있는 님은 더신기함~
      내가보기엔 디게할일없어 보임!!!ㅋㅋㅋㅋ하루빨리 직업을 찾으세요^^
      그냥 노래좋으면 듣고 별로면 듣지말고 그렇게들 편하게 사셈!!!!

      2010.02.22 03:37
    • 글쎄요..  수정/삭제

      구절의 끝에 항상 느낌표 (!) 를 붙이는거나..
      문장 자체의 흐름이 공통적인 리듬을 가지는거나..
      문장의 끄트머리가 거의 유사하게 끝나는거나...
      충분히 의심이 가는군요.

      2010.02.22 19:18
  16. 소시가접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oh! 음반판매량어마어마하구요..음원도올킬하다가주춤했는데..다시역주행하네요..
    그리고지금뮤직뱅크3주연속1위중이고인가도2주1위중..

    2010.02.21 09:51
  17. 아카데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많아요~
    평균 비주얼에서 압도적으로 밀립니다!(오크족이라 부르더군요~) 여아이돌 최고에 무기는 비주얼입니다!
    "솔직히 저도 2EN1 노래듣고 좋아했다가 얼굴보고 GG친 1인 입니다!""

    그리고 2en1은 예능진출 안하는게 오히려 현명한겁니다!
    진출함과 동시에 이른바 (집단까대기)쓴맛을 보게될게 뻔하니까요...그리고 딱히 통할만한 멤버도 없습니다!

    브아걸은 소속사가 약한관계로 소시잡을려다가 잘못하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원걸이 다시오면 대충 레임벨류에서 투톱 형성은 되겠지만
    어차피 예능계를 주름잡는 SM에 밀리게 되있습니다! (요즘 예능파워 무섭습니다!)



    남아이돌 이요? 한두번 1위 할수는 있겟지만
    팬덤 대부분이 10~20대 여자들이라 주둥이만 살았지 돈벌이엔 별도움 안됩니다! 그냥 키보드워리어들입니다!
    예능 시청률 올릴때나 한번씩 써먹기 좋습니다! 질투심폭발 본방사수!!!! ㅋㅋㅋ


    결론은 윗분말씀데로 DSP 라인밖에 없습니다!
    DSP 라인이 강할수밖에 없는건 어디든 내세울수 있는 최강 비주얼로
    무장한 간판스타가 어느그룹에든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게 DSP에 전략이라면 전략이죠~
    또 예능계등 이미 정점에 있는 선배들이 많기에 이점도 무시못합니다!

    2010.02.21 18:35
  18.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 많죠! 똑같은 음식이라도 좋은 식당에서 먹는다면 맛이 더욱 있죠 ...ㅋㅋ 원걸은 이미 선미때문에 팬덤이 약해진것 같구요.^^ 소속사에서 언플도 중요하지만 언플해주는데가 팬덤인데 말이죠...^^ 저도 소시와 카라가 팬입니다만 요즘에는 카라가 조금 더 커졌으면 합니다...경쟁자가 있어야 소시도 살아날 수 있으니깐요.예능 너무 중요 합니다.2am조건 깝권으로 2am을 살렸으니 말입니다.

    2010.02.21 23:02
    • 솔직히 진짜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제발 홀로서기 좀 하자 빕순이 빨받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2010.02.21 23:05
  19. 요즘 상황으로 봐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독주를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지는,,,ㅎㅎ
    이효리님이라고 해도 어려울 것 같네요
    소녀시대야 남자팬들에게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고 하니까요~
    2NE1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긴 하지만,
    남자아이돌들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그닥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니까요

    2010.02.22 01:08
  20. 라이벌이 없다고 봐야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모두가지고 있는
    유일한 걸그룹입니다.

    투애니원은 큰 팬덤을
    가진것이 사실이지만,
    여성팬이 75프로
    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남성들에게서 인기가
    너무 없다는게
    크나큰 약점입니다.

    작년의 2회에 걸친
    전국민 여론조사(한국갤럽)를
    봐도,소녀시대가 1위인데
    투애니원은 겨우 7위에 불과합니다.

    여성들만의 그룹이라고
    폄하받는 이유입니다.

    그래서,영리하게도
    노래가사도 상처입거나
    화난 여성을 대변하고 있지요.

    카라는 작년에
    엉덩이춤으로
    인지도나 인기가
    꽤 올라갔습니다.

    하지만,역시
    큰 약점이 있습니다.
    음악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음반판매가 극히
    저조합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21만장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했을때,
    같은기간에 3만장 내외밖에
    기록하지 못했지요.

    오늘도 한터차트에
    가보니,
    컴백한지 한달된
    소녀시대의 음반판매량이
    컴백 며칠째인
    카라보다도 앞섭니다,
    (소녀시대가 3주일동안
    매일 1위였습니다.
    투에이엠이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음반판매고가 3배이상
    차이가 났던 탓이지요)

    그래서,
    가장 약점이 적고,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국민그룹,소녀시대의 라이벌은
    당분간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원더걸스가 컴백하면
    그땐 다시 지켜봐야
    겠지만요.

    2010.02.22 10:19
    • 팬의 심정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sm이 자만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이번 소시 앨범은 음악성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의도도 보였고요, 2ne1 이나 렉시나 yg군단은 대중성에 있어서는 좀 모자란 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렉시 팬이지만 여자쪽에서만 인기있는 가수가 되는 것 같아요. 2ne1도 그렇구요. 소시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는 삼촌팬 그룹 같지만 알고보면 개인기나 예능쪽,맴버 개인의 매력 때문에 여팬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대중적인 면과 다양함의 면에서 소시를 이겨 내기엔 아직 아이돌의 적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맞불작전보다는 다른 새로움으로 견주는 게 다른 가수들에게도 유리할 것 같구요. 소시 자체가 oh앨범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gee때의 대박 인기 때문에 어떤 노래가 나와도 비교될 것 같아요. 타이틀 곡으로 용기가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oh는 앨범 자체를 다 들어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악적인 면에서 2ne1과 소시는 아주 다르기 때문에 또 팬층도 다르기 때문에 일대 적수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좀더 대중적이면서 골수팬들을 잡기에는 원걸이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룹은 소시만큼은 지금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으로 승부수를 내려고 했던 것은 sm골수 팬들을 조련함과 동시에 소시의 다양함을 보여주려고 한 것도 같고요. 아이돌 그룹이 정규앨범으로20만장이상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시에 대적하기에는 지금 아이돌은 한계가 있을 듯!

      2010.02.23 22:20
  21. 추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합니다.

    2010.04.20 17:09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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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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