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조금 황당한 제목의 기사가 눈을 끌더군요.

제목이 "박진영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 싫다”' 라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기사를 봤다니 Twitter에 박진영이 올림픽을 보고
써놓은 소감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소신 말하는 박진영이라지만 왜곡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를 직접가봤는데 실제로 기사에 나온 말과 똑같았습니다.
(아래 한국말 트위터를 붙여놨습니다) 

박진영의 취지는 잘 알아들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었는데,
영어로 박진영이 자신의 느낌을 다시 적어놨습니다.
영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어가 훨씬 더 박진영이 생각한 느낌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직역으로 번역하자면..
"주어진 재능 그 자체로만 의존하며 활동하는 연예인보다는 매일 자신을 훈련하는 올림픽 선수처럼,
음악적으로 자신을 훈련시키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 라는 말입니다.
한국어보다 어감이나 표현이 더 좋지요..?

이 말을 들으면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살짝 아쉽게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박진영의 이 발언과 함께 JYP에 살짝 느끼는 아쉬움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잘 아는 이솝우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토끼와 거북이가 있겠죠.
뛰는데는 재능을 타고난 토끼가 게으름을 피다가 결국에는 뛰는데는 전혀 재능이 없지만,
미치도록 충실한 거북이에게 경주에서 완패한 이야기에요.

아마 박진영이 말하고 싶었던 건 이런 거였을지는 몰라요.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는 사람이 재능이 있고 게으르고 노력안하는 사람보다 낫고,
더 앞서갈 수 있다라는 그러한 이야기요.



그렇지만 이 이야기를 예체능계에서 적용해봤을때는 조금 그 공식이 깨진다고 보고 싶습니다.
올림픽만 봐도 그렇다고 느껴질 수가 있지요.
올림픽에 올라온 선수들이 다 "노력" 만 가지고 올라온 선수들은 아니거든요.
어느정도 기본 재능이 타고 난데다가 노력으로 완성을 시킨 것이지요.
예전에 분석에서 김연아는 신체적인 조건이 피겨에 딱 맞은 조건이라고 나오기도 했지요.
미국의 유명한 천재 야구선수 알버트 푸홀스는 사물을 보는 시각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올림픽에 올라온 선수들 중에는 노력을 하지 않고 올라온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올림픽 대표를 뽑을때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끼와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지 
타고난 재능과 끼가 부족한데 뽑는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박징영의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과 올림픽 가수들의 노력을 평행이론 시키는건
사실상 논리적으로도 맞지않고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JYP 소속사 가수들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누구보다도 노력은 열심히 하는 가수들 같습니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에는 아예 스케쥴에서 예능이나 드라마 등은 제껴놓는듯 하고요,
연습생 생활도 JYP 연습생이라면 다 질려할 정도로 엄청 긴 기간을 겪으니까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늘지 않는 케이스가 상당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JYP의 가창력은 참 아쉽습니다.
랩을 하는 래퍼들도 산이를 제외한다면 사실 거의 책 읽는듯한 한다는 느낌도 있구요.
수년간 가수 생활을 해도 늘지 않는 그러한 경우도 실제로 JYP에는 존재합니다. 


실제적으로 실력순으로 JYP를 보자면 늦게 영입된 케이스 일수록 실력이 더 좋다는
아이러니한 점도 어느정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AM에 가장 늦게 합류한 창민, JYP에 유일한 제대로 된 래퍼 산이가 그런케이스라고 할까요?

물론 JYP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노력으로 발전시킨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선예나 조권이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더 연습생활을 적게 한 창민이나 예은이가 실력이 좋다고 
느낄때는 이것이 재능과 노력의 차이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연습기간만 놓고보자면 소희나 찬성은 거뜬히 예은과 창민을 누를 수 있을만큼이 되어야하는데,
솔직히 둘 다 가요계에서 가장 노래를 못하는 아이돌에 속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게 현실인거죠.
아이돌 중에서 소희-찬성의 후배가 얼마나 많습니까? 



더욱이 박진영이 있는 연예계는 사실 가장 이 논리가 적용이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연예계는 보여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노래를 들려주던, 연기를 보여주던 아니면 정말 미치도록 잘 생기거나 예뻐서 외모로 보여주던지요.
(그러나 가수라면 얼굴만 예쁘거나 연기만 잘해서도 안되겠죠. 그러면 연기자나 모델로...)
사실 가장 결과로만 따지는 공간이 이 연예계 공간입니다.

미친듯이 노력을 했어도 제대로 된 노래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불안한 라이브나 음정,
음이탈 등을 보여준다면 노력이 부족해도 기본기만 가지고 안정적으로 부르는 가수보다는 
백 번 못한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서 돈을 주고 CD를 사고, 콘서트에 가고 음원을 사주고 하는데,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제대로 된 결과를 주지 못하면 솔직히 거기에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미친듯이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안된다면... 그건 정말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자칫하면 민폐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과정이 어땠던간에 음이탈 없고, 안정되어 있고, 감동을 주는 노래와
무대를 선호하지, 불안정하고, 감동도 없고 음이탈이 있는 그러한 무대를 선수하지 않습니다.
전자가 노력을 무대 전에 1년을 연습을 하고 후자가 1분전에 목만 풀고 나갔다 하더라고요.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좋지 않은 성적을 내도 사람들은 일부 "메달주의" 에 빠져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선수들의 노력 그 자체를 칭찬해주고 응원해줍니다.
운동 장면에서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의 과정이 너무나 선명히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또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저 선수가 성적이 저조해도 그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라는것을 모두가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자신의 곡을 소화하면서 음이탈을 내고,
음정이 불안정하며 일반인보다도 더 노래를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대중에 눈에는
그게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오히려 재능있는 경우가 더 선호되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박진영의 발언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오히려 박진영의 그러한 어쩌면 좋은
의도와 결심에서 한 발언이 실력이 부족한 소속사의 아이돌을 그저 변명하는 것처럼
들릴수도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_http://kmc10314.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8.uf@135B513D50231F3A181493.jpg%7Cwidth=%22600%22%20height=%22231%22%20alt=%22%22%20filename=%22%EB%B0%95%EC%A7%84%EC%98%81%EC%B0%BD%EB%B2%9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사실 박진영은 실력보다는 "누가 날 잘 따라오나" 가를 선호하며 그것을 노력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재능에 곡을 맞추는 것보다 곡에 사람을 맞추는 그런 방식이지요.  
그렇기에 
잘 살펴보면 JYP에 잘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박진영의 아바타입니다.
박진영이 곡을 주기에 박진영의 노래를 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성, 창법, 표정, 호흡,
제스쳐 등이 다 박진영을 연상하게 합니다.  

오히려 JYP 안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임정희, 노을, 그리고 산이 등이 JYP 안에서 크지 못하는 건
그들의 실력에 맞춰줄 프로듀싱이 솔직히 박진영에게 조금 벅찬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 어쨋거나 JYP는 박진영의 회사이기에 자신의 방식대로 아이돌을 키울 수도 있고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만.. "노력으로만 모든게 다 된다" 라고 하면서 본인의 방식을
고집하는 노력을 추구한다면 JYP의 전체적인 실력은 나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제발 리틀 박진영이 될 사람들이 아니라 그래도 연예계 3대 기획사로써 조금 박진영 스타일에
맞지 않아서 재능이 있는 그러한 아이들을 뽑아서 "리틀 박진영" 이 아닌 그들만의
색깔을 가진 가수로 키워주면 JYP도 실력파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물캐는 괘변 잘봤습니다

    박진영은 기본적으로 여우같은 불여시 스러운 애들을 싫어하죠

    그걸 지칭한건데

    뭔 개소리 하시는지

    딱 수준이 소퀴벌레급이네요

    2012.08.09 01:00
    • 딸기  수정/삭제

      왜 원더걸스 얘기에 소원을 비하하는 단어가 나오는지요?
      원더걸스 욕 쓴것도 없는데요?

      2012.08.09 05: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딸기님 내비두세요 ㅎ
      얼마나 자신의 댓글에 자신이 없으면 닉네임하나 없이 ;; 하면서 어정쩡하게 댓글달겠어요.
      미디어스에도 댓글달았네요. "흠" 으로

      JYP 비판하면 다 소퀴라고 하니.. 이런 뭐 답도 없는 사람이죠 ㅎ

      2012.08.09 06:3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9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한국은 너무 덥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도 답사다니시면서 많은 사람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주시니 대단하시네요 ^.^a;

      태글거는 사람들이야 뭐... ㅎㅎ
      제대로 논리적으로 태클거는 사람이면 몰라도
      한줄 말 내뱉고 가는 사람들은 참 정말 관심병 걸린 사람들이죠 뭐 ㅎ

      2012.08.09 21:47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예와 조권같은 경우는 월래 어느정도는 하는 경우여서 노력으로 커버가 된건데
    소희같은 경우는 그게 없었던 터라 더욱 아쉽게 다가옵니다 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이 없다보니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죠 ㅠㅠㅠ

    소희 같은 경우 큐브사장님이 쓴 책에서도 알수 있듯이 노래보다는 연기를 더 원했던것 같은데 그걸 굳이 말렸다 하더라고요..... ㅠㅠ 좀 안타까웠습니다

    소희가 노래에 재능이 부족하다면 연기를 좀 더 중점적으로 시켜 연기에 대한 성과를 보였다면 소희는 이렇게 욕을 먹을꺼같지 않았을꺼라는 생각도 들고요...

    2012.08.09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소희는 연기자로 키웠어야 합니다....
      사실 아이돌 그룹에 다 하나씩은 있다고 하지만
      정말 소희의 발성은....

      크게 소리를 지를 그럴 발성 자체가 아니라 어찌보면
      가수로써는 최악의 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쉬운 경우죠..

      노력으로 모든걸 다 극복할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긴 하죠..

      2012.08.09 21:56 신고
    • 딸기  수정/삭제

      그쵸 ㅠㅠ 근데 전 솔직히 박진영이 소희한테 보컬트레이닝은 시키는지 궁금해요 ㅠㅠ... 소희가 아예 연습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소희를 1:1 로 가르키는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 있다면 좀 더 빨리 늘꺼같은데... 소희가 메인보컬이 아니니깐 메인보컬인 예은과 선예만 시키는건 아닌지 ㅠ

      2012.08.09 22:34
  4. 궁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은 뭐하는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연예기획사 사장을 두고 이런저런 판단에 비판을 하는 건지?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에 자신의 생각을 쓸 수는 있겠지만.
    참 희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하는 사람인 건지. 그래서 체리님이 좋아하는 가수나 기획사는 어디인 건지.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쓰지 말고. 직접 박진영씨와 대화를 시도해보시죠~~~

    보아하니 박진영씨 뿐만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에 대해 얘기하고 비판하시는 거 같은데.
    댁은 어떤 사람인지~ 참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2012.08.09 07: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판하는 사람은 꼭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계 IT 쪽에 종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도 님이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기에 쓸 수 있는 것인데요.

      저는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밝혔습니다.
      님은 어떤 사람이고 뭐하는 사람이신지요?
      저도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ㅎㅎ

      2012.08.09 12:45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rely가 의지하다란 뜻이니 요샌 '의지'가 유행이긴 유행인가 봅니다.
    근데 떡고를 깠다고 쌍욕하는 원생충도 있군요.
    하긴 바퀴나 기생충이나 눈없긴 매한가지니 난독증이 놀라울건 없죠.

    트윗에서 짧게 멘션을 하다보면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도 체리님이 해석하듯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군요.
    원래는 일케 써야 정상이죠.

    '타고난 재능과 끼만 믿는(음악훈련과 연습을 등한시 하는) 가수보다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처럼 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단련하고 노력하는
    가수가 되고싶다.'

    굳이 떡고를 편들자면 애초 말하려던 의도는 이게지 싶네요.
    하지만 괄호안의 글을 빼먹으니 곡해받기에 충분하고, 게다가 자자구구
    글이 의미하는 바가 그게 다라고 짐작된다면 비난받기 쉬운 떡밥입니다.

    재능에 의지해 나태한 천재보단 노력으로 한계를 넘는 범재가 위대하죠.
    하지만 천재보다 더 무서운건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재능까지 있는 이를 이기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자기주장이 강한 요즘과 달리 저흰 대학진학시 적성을 무시당한 세대죠.
    언어점수가 좋으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로, 학과를 지원을 할 때도
    부모나 담임이 졸업후 취업이(돈이) 된다고 강요한 길로 가야만 했네요.

    대갠 그럭저럭 적응했지만 끝내 맘에 안맞아 망가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느 분야건 해당하는 재능과 비전이 없다면 노력 자체가 고문이니까요.
    재능이 없다면 즐기기 힘들고, 있다면 편한 탓에 쉽게 동기부여가 되죠.

    물론 애들 스스로 연예인이 되고싶어 엔터에 지원해서 들어왔을 겁니다.
    춤이나 노래에 재능이 없어도 아이돌을 하고싶음 까라는 대로 까야겠죠.
    노력으로 재능의 부족함이 어느정도 극복은 되지만 분명 한계는 있네요.

    암만 음치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평범한 가수는 된다고 저역시 믿습니다.
    기본수준에 이른 담에는 춤이나 퍼포, 프로듀싱등으로 커버하면 될테죠.
    하지만 여전히 재능은 엄한 시어머니란 사실을 절대로 잊어선 안되네요.

    목표를 이루는 고통스런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은 큰 힘이자 보약입니다.
    이걸 의식적으로 무시해도 안되지만 대신 그에 버금가는 진통제는 있죠.
    그건 바로 '즐기는 것'이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넵.

    책상에 앉아 공부할 때 일부러 시끄런 메탈과 댄스곡을 듣던 ㅄ이 있었네요.
    집중엔 도움이 안됐지만, 고통을 지우려 일부러 조증을 부르던 극한의 편법.
    결국 엄청 후회했다죠. 덕분에 대학가서 돌팔매질만 배웠답니다. 담에 뵙죠.

    2012.08.09 0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의 의지는 잘 알겠지만, 솔직히 그 의지가
      너무 강해보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대체적으로 성공을 하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재능이 없는데 내가 일하기 편하다고 해서 뽑아놓고 결국에는 좋지 않은 무대를 선사하는 것 역시 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a;

      2012.08.09 21:48 신고
    • 22  수정/삭제

      대학진학시 적성을 무시당한 세대라고요.. 과거3저 호황시기 대학만 나오면 취직이 크게 어려움이없었던 시기에는 부모님들이 적성은 일단 무시하고 점수에 맞춰, 그냥 되는대로 자식을 대학에 보냈지만 취직하기 힘들고 더욱 세부적,전문적인 학과 전공이 생겨나면서 더이상 적성을 무시하고 대학에서 공부하기는 힘들며, 끝까지 전공을 공부하기도 힘듭니다.

      또, 취직이 잘되는 과로 몰리게 되는 현상도 .

      요새는 학생들이 자기적성과 흥미를 깨닫고 어느과로 진학하는게 좋을지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치면서 전공울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아직까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기에 문과로,이과로, 공대로, 상대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는것 입니다.

      그나저나 단어 하나로 이렇게 긴 글을 쓸수있다니 참 , 제가 뭐하는 짓인지;

      2012.08.17 21:36
  6. 에스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스타에서 박진영이 한말을 기억하시는지요?
    JYP에서는 무대 위는 가수처럼 하지만 생활은 수험생처럼 월급쟁이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해라 라고 말합니다.
    박진영의 철학이 바로 '성실'입니다. 그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제자들에게도 항상 성실을 강조하지요.

    저는 그의 교육자적인 마인드를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아쉽습니다.
    박진영은 드림하이의 기린예고처럼 연예기획사에서 학교같은 이상향을 찾고있는거 같습니다.
    이것이 연예기획자로서의 바른 방향이냐는 생각해볼 문제이나 현재 박진영은 자신은 재능보다 성실한 아이들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와피의 연습생 커리큘럼을 보면 가수데뷔연습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교육까지 아울러 하고 있습니다. 연습과 병행시키는 전인교육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지는 몰라도 시도를 하고 있다는데서 그의 제자육성방향을 이해볼 수 있습니다.

    박진영에게 직접 혹독하게 트레이닝을 받은 가수가 지오디, 비 가 될 수 있겠고 이들은 연예계에서 성공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 다음세대인 원더걸스, 투피엠, 투에이엠 아이들인데 이들의 결과는 부침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 이제 20대 초중반인 아이들이니 박진영이 이들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님의 박진영이 너무 자기색깔을 고집하고 자신의 음악만을 아이돌에게 강요한다는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박진영도 좀더 열린 마음으로 외부의 곡과 교류를 통해 음악적 변화를 꽤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미쓰에이 뱃걸굿걸 이후로 감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박진영의 음악적 정체기가 왔기때문에 지금 소속아이돌의 정체기도 함께 찾아온걸로 보입니다.

    2012.08.09 17: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박진영이 노력을 추구하라고 강조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을 선택하는것도 어느정도 당연한 것이겠구요.

      그러나 재능 자체를 무시할 수 없다고는 말하고 싶어요.
      이를 테면 말씀하신 지오디 가운데서도 데니안도 열심히 김태우와 연습했긴 했겠지만 노래 실력은 김태우의 반의 반도 못 쫓아가는게 현실이지요.

      그렇기에 저는 그가 노력시키는건 인정은 하되 이왕 할꺼 실력있는 사람을 노력을 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지 그의 인성 자체를 평가하는건 아니에요 ^.^a;

      이왕 노력을 시키고 성실함을 강조할꺼면 더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키웠으면 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노력해서 무조건 천재를 만다는 것보다 천재를 노력을 해서 훌륭하게 키우자구요. 음악계나 연예계에서는 특히 재능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2012.08.09 21:51 신고
    • 22  수정/삭제

      박진영 본인이 이미 성공을 거두어봤고 가수로서의 경험이 많이 쌓였기에
      본인이 성공의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소속 연예인들에게 자기를 따라오면 충분하 성공할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재능이 뛰어나고 개성이 확실한 친구들도 일단은 자기모습을 따르도록 하는것이 아닐까요.

      2012.08.17 21:06
  7. 이지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뭐무서워서 말한마디 하겠나요? 그냥 들리는 그대로 가수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한류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까. 끼있는 사람만 예체능한다면 양학선 박지성은요.. 그사람들의 노력은 무엇입니까.. 가수비가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그는 정말 끼보다 노력이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박진영이 나와서 비는 세탁소를 해도 최고의 세탁소가 되었을 거라더군요.. 그만큼 노력하는 사람이란 말이죠..그냥 말 그대로 편하게 삽시다.. 이리 분석할 시간이 아깝네요.. 문제입니다

    2012.08.10 01: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그럼 박지성과 양학선은 끼 자체가 없었는데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사람들이라는 거군요.
      기본적으로 박지성과 양학선은 끼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재능이 없으면 올림픽 대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재능에 노력을 덧붙인거죠.

      비요..? 성공했죠.
      노력도 엄청나게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가창력이 김태우를 넘나드는 수준이었던가요?
      그건 아닙니다.

      말의 포인트를 전혀 이해를 못하셨네요.

      참... 님도 제 글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뭐 무서워서 말한마디 하겠나요..? ㅎ
      편하게 사세요. 댓글달 시간이 아깝네요. 문제입니다 ㅎ

      2012.08.10 10:31 신고
    • 22  수정/삭제

      님이 글을 쓸때 조심하셨어야죠.
      이런 발언을 하면 읽는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해보셨으면 조금더 매끄럽고 정확한 댓글이 되었을듯.

      2012.08.17 20:55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만, 1%의 영감이 없으면 99%를 노력으로 채운다 해도 불가능하다. 저는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체리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다시금 새기고 가는 것 같아요.
    물론 노력을 안하는 재능인보다야 노력하는 사람이 낫지만, 노력하는 재능인은 따라갈 수가 없죠. 아무래도.

    2012.08.16 08:50
    • 22  수정/삭제

      에디슨의 그 발언은 본디 1%의 영감을 중시하는 발언이었습니다.국내에 번역되면서 (위인전..아나) 의미가 약간 변하게된거죠. 번역이라는게 이현령비현령 되는게 뻔하니까

      박진영씨는 자기자신,박진영 자체를 성공의 열쇠,성공의 척도, 성공의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처럼 되도록 연습생들을 트레이닝시키고 프로듀싱하나봅니다.

      2012.08.17 19:50

어제 방송분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가 마지막 방송을 했습니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아담부부는 방송에서 하차를 했지요.
마지막까지 웃음을 놓지 않고 갔지만 그래도 태연히 자기 갈길을 가려고 했던 
그들의 모습이 오히려 더 애절해보였습니다.
겉으로는 울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요?


어쨋든 본격적으로 부부임을 알렸던 1년전 심심타파에서 (그 때 우.사.됐 그 장소에서 발표)
어제 방송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마지막 방송임을 밝혔습니다.
그 말을 하면서 조권과 가인은 끝낸 눈물을 흘렸고 많은 생각이 오갔나봅니다.
같이 방송을 보던 처형 제아와, 박미선도 같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지요.


그러면서 서로 둘은 계속 적응이 안되는듯... "실감이 안 난다" "이 미션 실패하고 싶다" 라고 하면서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 아쉽게 했지요.

어쨋든 오늘을 마지막으로 조권과 가인은 아담부부 에서 조권-가인으로 돌아가게 되겠네요.
그럼 아담부부의 재미있었던 몇장면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시간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 유쾌했던 첫 만남 그리고 시작된 결혼시작



아담부부는 첫 만남부터 굉장히 특이 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소개 받은 다른 부부들에 비해 조권은 몽구스 가면을 쓰고 끝까지 
가인의 궁금중을 유발시켰지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시건방춤" 을 보자마자 단숨에 조권임을 알아챘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지요.
시작부터 컨테이너 박스라는 집이 주어지면서 이 커플은 다른 커플과는 달리
코믹과 "고난과 역경" 으로 컨셉이 잡힐 것임을 잘 예시해주었습니다.



2) 첫 신혼여행 - 조권의 "오방실" 사건

첫 신혼 여행 역시 이 부부는 "고난과 역경" 이었지요.
나름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러한 자전거 여행이었지만 하필 그 날 날씨가 최악의 조건이었던
그러한 날이였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제대로 망치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그러면서 그들은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찜질방에서 그들의 속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가 "오방실" 이라는 이름이 나왔지요.
조권의 오방실 사건으로 인해 가인은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하면서 
프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신경 안쓰면서 신경쓰는 척 가인의 밀당 여행이 시작되었을까요..?

한 때 조권의 "오방실" 이 누구인지 여러 추측이 나왔습니다.
후보들 중에는 원더걸스 선미, 포미닛 현아, 애프터스쿨 레이나 등등 여럿이 있었지요.



3) 첫 듀엣곡 우.사.됐 생방송


조권에게 생애 첫 1위를 안겨준 곡은 "죽어도 못 보내" 가 아니라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라는
가인과의 듀엣 곡입니다.
본격적으로 아담부부가 치고 올라오는 그러한 장면이 이 장면 부터이지요.
서로 우.사.됐 을 녹화하고 생방송을 같이 하면서 이제 아담부부는 단순히 아담부부가 아니라
"국민 커플" 로 인정받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는 것이지요.



4) 가인의 초콜릿 키스


스킨십을 하고 싶었지만 항상 할 용기를 내지 못했던 그러한 조권에게
먼저 가인이 한 수 가르쳐 주는 일이 있게 됩니다.
항상 스킨십을 원했지만 막상하지는 못했던 조권.... 가인은 입술에 초콜릿을 묻혀서
결국 조권에게 미리 "뽀뽀" 를 선사하며 조권이 먼저 다가올 수 있게 유도를 하지요.
그 이후로 나름 스킨쉽이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5) 새 집 이사


큰 의미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간 우결의 부활에 힘써온 아담부부에게
제작진에게 주어진 "보상" 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른 어떤 커플보다도 집안에서 많이 보냈던 아담부부에겐 멋진 휴식공간 뿐만이 아니라,
아담부부가 우결의 터줏대감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켜준 그러한 장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결 역사상 가장 좋은 집을 받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네요



6) 가인과 조권의 첫 키스


드디어 시청자들이 원했던 이들의 뽀뽀가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이것을 터닝포인트라고 보기도 하시지요.
어쨋든 우결에서 할 수 있는 최상(?) 의 스킨십을 선보였는데 이 마저도 가인이 먼저 해버렸지요.
이 이후에 가인과 조권이 서로 약간 좀 변한 것을 느꼈습니다.
가인이 조금 더 여성스러워지고 조권은 좀 더 남성스러워 졌다고나 할까요...?
저렇게 키스 장면이 크게 포착된 커플도 드물긴 하지요.



7) 귀신쫓는 아담부부


정말 한심했던 우결 공포체험을 그나마 예능으로 만들어 줬던게 아담부부입니다.
동시에 아담부부가 왜 이렇게 사랑을 받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었어요.
비록 어설프기는 했지만 공포체험까지 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아담부부는 정말
최고의 예능감을 가진 연예인 둘이 뭉친 커플임을 다시 증명해준 대목이었지요.



8) 조권의 감동의 새해 이벤트


하차하기전까지 정말 추운환경에서 조권을 떨면서 가인을 위해 노래를 함으로
그리고 따뜻한 가사를 전달함으로 인해서 가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장면도 있구요.

하차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변치 않는 모습으로 자신들을 보여주었던
그러한 아담부부.... 끝까지 초심으로 남아주면서 끝까지 감동적인 모습을 선사한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9) 끝까지 감동시킨 조권의 마지막 이벤트


비록 가인이 했던 미션이긴 했지만 비록 창의성은 없었지만....
조권의 마음이 깊게 전해졌던 미션은 가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대로 아담부부는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항상 아담부부" 일 것이고,
가인도 항상 조권 편일 것이며 조권도 항상 가인편일 것입니다.;
비록 가상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날지 모르지만 그녀들은 자신들의 가장 친근하면서도 힘이되는
한명의 사람들을 얻은 것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우결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우결을 떠났다고 해서 아담부부가 기억속에서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잊혀지긴 하겠지만 아직도 1기 커플이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것처럼
아직도 "개미부부" "쌍추부부" 그리고 "알신부부" 가 생각나는 것처럼
"아담부부" 역시 영원히 우결을 봤던 사람들에겐 우결의 최고의 커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정말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개성있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안티없이 가상임에도 진정 사귀기를 바라는 이러한 가상과 리얼을 뛰어넘는 커플은 두번다시
나오기가 힘들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 동안 정말 우결에서 수고많이 했고요... 최고의 우결 커플로 제 마음속에는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들을 우결에서 더 이상 못 본다는 것은 아쉽지만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활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더 폭 넓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내일 쯤에 우결이 가인과 조권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한 편의 글이 더 나갈것 같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의 부활을 이끈 최고의 커플이였죠. 너무나도 아쉽지만, 아담부부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라요~

    2011.01.15 18: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분명 리지의 사진을 메인에 걸어놓고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 역시 상당한 매력을 가져서 계속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ㅎ

      2011.01.16 00:29 신고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포스팅으로 다시 정리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5 18:03 신고
  3.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제 아쉽게 막을내렸죠~
    이제 우결 뭔재미로보나~

    2011.01.15 18:04 신고
  4.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몽구스 가면이 나오는 편을 보고.. (우결)망했다 라는
    생각을 했었던게 어제일같은데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

    2011.01.15 18: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비님, 자주 못들려서 죄송해요 ㅠ.ㅠ
      어쨋든 저도 정말 될까...? 했는데 이렇게 잘맞은 커플은 없는듯...

      2011.01.16 00:30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어제 막방 보시면서 많이 아쉬워 했을듯...ㅎㅎ 그래도 제아 언냐 나왔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셨는지요?

    2011.01.15 2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나요....
      브아걸과 가인, 그리고 아담부부를 너무나 아끼기에 정말 아쉬웠지요.
      제아가 패널로 나오긴 했지만 아쉬움을 상쇄하긴 힘든듯...
      그나저나 차기 우결 커플은 누가 될지...

      제발 광희 & 리지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2011.01.16 00:30 신고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되었던 것 같은데.. 박미선씨나 제아씨가 휴지 붙들고 있는거 보면..감동의 눈물을 쏙 뺀것 같던데... 제작진은 완전 통편집으로 발라버렸네요.... 도대체 제작진의 의도는 대체 뭘까요?? 스페셜방송을 하거나 정상상황에서도 2주에서 3주분량은 나올 상황... 아담부부고정팬층의 시청율도 확보하는.. 여러가지 유리한 상황에서 제작진은 폭풍통편집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체... 우결에서 아담부부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의도? 그정도로 밖에 추론이 안되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1.01.16 02:47
  7.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용서를 매우 애정하지만 처음 이 아담이 나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중간에 반년이상 우결을 못보다가 다시 보는데 정말 아담은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사회생시킨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커플... 몹시 안타깝습니다. 정말 매회매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대적으로 잔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용서와 그 비쥬얼과 로맨틱의 극한을 보여주는 쿤톨도 예능의 가장 기본을 하는 이 아담이 있기 때문에 힘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지켜봐야겠지만 한동안 우결의 또 다른 침체가 올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3커플체제가 방송분량의 문제를 제외하면 가장 안정적이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미 컨셉에서 식상해진 우결이 다시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지 아니면 위기를 헤치지 못하고 결국 폐지가 될지...

    2011.01.16 03:08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최고의 부부,아담부부가 어제 끝났더군요..

    매번 본방을 챙겨보진 않았지만 어제는 본방사수한..-ㅋ-;

    좀..많이 아쉽네요.

    아담부부 같이 재밌고 또 잘 어울리는 커플도 별로 없을것같은데..

    아담부부의 모습은 이제 몽땅사에서 남매로 봐야겠네요.

    조권,가인 두 사람 모두 각자 갈 길을 가게되었지만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랍니다.

    2011.01.16 05:57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Long Goodbyes (Camel)

    Down by the lake
    a Warm afternoon-
    breezes carry children's balloons.
    Once upon a time,
    not long ago,
    she lived in a house by the grove,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Lone good-byes,
    make me so sad.
    I have to leave right now.
    And thought I hate to go,
    I know it's for the bett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Forgive my leaving now.
    YOu know I'll miss you so
    and days we spent together

    Long in the day
    moon on the rise-
    she sighs with a smile in her eyes.
    In the park,
    it's late afterall,
    she sits and stares at the wall.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추천합니다.....

    2011.01.16 08:59
  10.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담부부를 넘을 가상커플이 지금은 나오지 않을거 같네요.. 저도 상추부부이후 우결 안본 시청자로선 당시 상추부부끝날때 이들을 넘을자 안나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담부부가 해줬네요. 글고 이들을 이을 코믹부부가 나올려면 또 1년이 넘어야 할꺼 같습니다.

    2011.01.18 07:16
  11. 보긴제대로 봤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장면이 하나도 없네.
    이제 우결어쪄지..용서커플은 그닥 진솔하게 와닿질 않고..
    쿤톨이네가 슬슬 재밋어지긴하는데..
    아담네가 없으면 어쩌지..
    브아걸vs2AM구도도 잼있었는데 아담네 없어지면 이것도 같이 없어지고..
    조권가인 정말 찰떡호흡이었는데.
    아마 이 두사람 실제로도 궁합이 잘 맞을듯.
    조권의 어이없는 깝(사실 조권깝 너무 재밋음)도 가인이 센스있게 받아주고
    가인의 조금은 거친(?)성격도 조권이 잘 받아주고.

    2011.01.21 22:16

아담부부 하차가 확정이 났다고 하는군요. 
아담부부는 신동 / 박규리의 심심타파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들이 내년에 우결에서 하차할 것임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조권도 서운해했고, 가인도 서운했다고 하는 군요.
가인은 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잠겼다고 합니다. 


사실 예측을 아예 안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그런 아담부부의 하차설을 되도록이면 언급하지 않았고.
만약 그런일이 있더라도 확실한 것이 있을때까지는 말하지 말자 라고 항상 생각했지요.
아직도 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분위기기에 팬들의 마음을 
미리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생각해본다면 요즘 아담부부는 하차의 행보를 걷고 있었습니다.
방송 컨셉도 이상하게 잡아주었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몽땅 내 사랑> 에 투입시키기도 했으며,
그리고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명색이 최고 커플인 아담부부가 아닌 쿤토리아 커플이 자사의
연말 음악회인 "가요대제전" 에서 커플댄스를 추게 함으로써 내년에는 쿤토리아를 에이스로
삼을 것임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셈이었지요.



제가 이 시점에서 궁금한건 과연 아담부부의 뒤를 이을 커플은 누가 될 것인가...?
라는 그러한 궁금한 점입니다.
아담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른 아이돌들도 거론되고 있기는 한 입장인데요...
제가 들은설로는 리지의 투입도 있는데.... 작년에 서현이 성인식 치르자 마자 데려다 쓴 걸보면,
리지도 예외라고 볼 수는 없지요.


물론 작년에 은정과 닉쿤의 루머도 있었지만 루머로 끝났거 보면 루머가 있다고 해서
다 우결에 참여한다고도 할 수는 없지요.
허나 아담부부가 남기고 간 자리는 웬만한 반전이나, 끼가 없으면 힘들 그러한 자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누가 메꿀까?" 라기 보다는 어떤 성형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어보고 싶네요



- 아담부부를 잇는 코믹 커플이 나올까? 

사실 아담부부는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코믹을 담당한 커플이었습니다. 
조권이야 뭐 연예인 아니면 대체 뭐하고 살았을까 할 정도로 인생 자체가 예능인 아이여서 확실했지만,
가인이 이렇게 뛰어나게 조권을 휘어잡으면서 같이 맞장구 쳐줄줄은 예상은 못했지요.
그래서 아담부부는 제대로 재미를 담당하는 코믹부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아담부부의 원동력이 되고 인기의 중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 대체적으로 "로맨스 커플" 보다는 코믹 커플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우결 1기 최장수 커플인 개미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도 사실상 코믹 커플이었고,
동시에 출연한 쌍추커플도 로맨틱한 면보다는 오히려 김현중의 엉뚱함과 황보의 쿨함이
어우러진 어찌보면 코믹한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아담부부를 뺀다면 코믹한 요소를 담당할 커플이 없습니다.
진지한 서현이가 코믹쪽으로 갈리는 없고, 쿤토리아는 이미 "로맨틱하게" 계획된 커플이라
이 커플의 취지를 갑자기 바꿀리도 없지요.
결국 아마 투입될 커플은 코믹한 컨셉을 가지고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둘 중 하나는 예능감이 뛰어나고, 둘중 하나는 쿨한 그러한 조합이면 좋겠네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담부부는 쌍추커플, 그리고 개미커플을 뛰어넘는 재미를 제공했기에,
상대적으로 비교를 이전 커플보다 덜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음에 들어온 커플이 코믹컨셉을 잡는다면 주로 아담부부와 비교를 당할 것 같고...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넘어야 할 아담부부의 벽이 너무나 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쨋든 아담부부의 자리는 쉽지 않은 그러한 자리이겠지요.



- 아이돌 커플 계속 될까?


사실 <우리 결혼했어요> 가 아이돌의 전유물이 된 것은 유이부터가 맞다고 볼 수가 있지요.
리얼 커플로 가려던 순간에 밀크카라멜 커플인 유이와 박재정이 투입이 되면서 다시
"가상 결혼생활" 이 시작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재미없다는 말도 나왔지문 유이커플은 사실상 중박은 쳤던 커플이고 헤어질때 아쉬움도 많았던
그러한 커플이었기도 합니다.

그 이후로 아담부부가 완전히 굳힘에 따라 우결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에서
가상 연애버라이어티로 변해버렸지요.
헌데 아담부부가 심어놓은 위험한 발상이 하나가 있는데....
"혹시 이들은 사귈지도 몰라....?" 라는 아이디어 였지요. 

오히려 우결 초반 1기보다도 이 커플은 사귈 것이라고 확실하게 단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이 커플은 시청자들과 함께 철저하게 밀당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둘이 사귄다고 하더라도 "절대 우리는 사귀어도 공개안할거다" 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였던게 아담부부입니다.

어쨋든 이러한 부부가 하차함에 따라 다시 한번 "아이돌을 기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이돌은 회사의 방침상 연애를 할 수 없는게 맞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JYP 같은 곳에서는 말로는 연애 허락한다고 하지만 진짜 사귀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박혀있지도 않은 이제 갓 성인된 아이돌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킨다" 라는 컨셉도 사실상....맞지는 않는 말이지요.
그냥 솔직히 "우리 연애해요" 컨셉이 더 잘맞을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과연 다시 우결에서 아이돌로 이어나가면서 완전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으로 굳힐 것인지,
아니면 과감하게 이번에는 결혼적령기 출연자를 선택할지도 지켜볼 사항이네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는 아이돌 커플보다는 이번에는 조금 코믹한 컨셉을 가진 
결혼적령기의 연예인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라면 아무래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고,
그리고 아무래도 소속사의 압력도 아이돌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그렇다고해서 다 사귀는 것은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1기 커플들은 대부분이 아이돌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우결 밖에서 데이트를 한 커플도 상당히 많았구요....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유일하게 잠시나마 실제로 사귈 수 있었던 커플 역시 
아이돌 커플이 아닌 결혼적령기 커플이었던 전진-이시영 커플 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너무나 아이돌만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 질려했던 사람들이 
다시 우결을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면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이 되지도 않을까?
하는 마음과 프로그램 자체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오늘은 아담부부에 대한 느낌을 적기보다는 앞으로 우결이 어떻게 변할까 한번 예상만 해봤습니다.
아담부부에 관한 느낌은 실제 하차할때 쯤에 글을 써볼까해요...
어쨋든 아담부부의 한 팬으로써 그들이 하차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쨋든 그들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리고 즐거움 준 것 고마웠습니다.

우결 최고의 커플 아담부부를 누가 이을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받고 놀러왔습니다. 체리블로거님 트랙백을 받을 날이 있군요. 신기.. ^^ㅎㅎ
    두 사람이 워낙 스케줄이 많아서, 제작진이 먼저 하차제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지난주 방송분이 워낙 달달하고 재미있었는데, 생방송을 통해 하차를 밝힐줄이야..
    생방송 발표가 충격적이기는 했지만 아담다운 마지막인듯 하네요.
    두 사람 이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이 우결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

    2011.01.07 01:4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2011.01.07 01:42 신고
  3.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누가오든 코믹담당이던 아담부부의 벽은 쉽게 넘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제작진들이 아이돌만 찾지않았으면 하네요... 글고 아담부부 고생많으셧네요..

    2011.01.07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벽을 너무 높이 정해놓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힘들겠지요..
      아이돌 밖에서 찾아봤으면 하네요.

      2011.01.11 19:46 신고
  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이유는 명확한 픽션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리얼리티가 없는..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2011.01.07 01:58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를 넘어서는(응?) 커플이 나올지 그냥 궁금해지네요.. 워낙.. 대박이었던 커플이라...

    2011.01.07 02:10
  6. 구사인볼트의 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커플이라면 샤이니 + 나르샤가 최강인데
    작가누나들의 로망인 샤이니는 sm이 벌써 두명이니 힘들테고..
    비스트 + 카라/오캬에 그냥 찍어볼랍니다! ^^;

    2011.01.07 0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르샤는 아이돌과 하기에는 나이차가 너무나죠 ㅎㅎ
      아~ 창민 + 나르샤 조합은 나이도 괜찮고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겠군요 ㅎ

      2011.01.11 19:47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걱정이 되네요 ... 이번에 우결 출연 루머 때문에 한 분의 미니홈피가 테러당햇지요....
    같은 그룹 맴버가 트윗에 글까지 올려 막았지만... 기사 뜨고 난리가 난걸로 봐선 .... 아이돌
    그룹 추가가 걱정됩니다....

    2011.01.07 03:03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투입 안하는게 낫지만...
    굳이 하겠다면...
    최근 여성들이 30대인데 미혼인 사람이 많죠.
    현재 출연 중인 아이돌 2팀이 연애 초보 같은거라면...
    연애경험 많고 작은 중년의 커플은 어떨지 싶네요^^

    2011.01.07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대 아이돌을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H.O.T + 핑클 조합이라던지...
      아니면 젝키 + S.E.S 조합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

      2011.01.11 19:49 신고
  9. 울트라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하차하는군요~
    전 이 프로그램 자체가 좀 변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ㅎ

    2011.01.07 04:29 신고
  10.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티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자면 거의 리지 광희가 확정인것 같은데..
    참 광희는 개인적으로 별론데..뭐 아무튼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설 특집으로 이기광이랑 민이랑 한다는 소문도 있고...용준형 김재경이랑 한다는 말이 많았죠
    그 과정에서 테러 한번 당했지만 개념있는 가수덕분에 사과 하고..

    큽 누구처럼 지 소속사 상사 트위터 테러 당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것보다
    사과하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봤다랄까오요
    역시 남 아이돌 팬덤은 전투적이라니까요

    2011.01.07 06: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 확정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믿고 싶은 제 마음이겠지만요..
      닉쿤 & 은정도 방송되기까지는 상당히 무성했던 소문이라...
      어쨋든 광희는 별로에요....
      정말 광희가 파트너가 되면 아무리 좋아하는 리지라도 봐주기 힘들 것 같아요.

      2011.01.07 16:04 신고
  11. 호시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후반. 제 나이 또래를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용서커플을 매우 좋아하지만... 제 나이 때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아이돌 아닌 사람들로요.

    2011.01.07 09:35
  12. 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커플은 객관적으로 봐도 우결에 상당한 영향력을 줬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코믹담당 커플이긴 했지만 단순히 재밌기만 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로맨틱한 면도 있었고 훈훈한 분위기 등..1기 커플들에 비해 꽤나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해냈었죠. 두 사람이 다른 우결커플들에 비해 친근해 보이는 것이 진실성을 더해주었고요. 우결 속 아이돌 커플의 한계를 깨버린 것도 아담커플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담부부 하차 후에도 남은 커플이 더 오래 출연하거나 혹 새로 투입될 커플들이 인기를 끈다해도 그들의 뒤를 이어 아담부부만큼의 대중의 관심이나 파급력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

    2011.01.07 13: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로맨스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메인 컨셉은 코믹이었던것 같아요.
      어쨋든 아담부부를 뛰어넘는 커플은 힘들것 같습니다

      2011.01.11 19:50 신고
  1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방송으로 '트루먼쇼'를 할것이 아닌 이상 아담네로 쭉 가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서운하네요... ㅠ.ㅠ

    사실 연기 초보인 그들을 시트콤에 남매로 출연시키는것부터가 조짐이 있었지만...

    이젠 부부가 아닌 남매로 만나는군요... ㅋㅋㅋ

    어쨌든, 아담네의 빈자리를 메꾸기는 어렵겠죠...

    2011.01.08 2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몽땅내사랑 출연으로 자연스럽게 하차시키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언젠간 하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ㅎ

      2011.01.11 19:58 신고
  14.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아담커플 ~ 젊은이들 에게는 귀감 ~ 행복 과 사랑 여유로움 아름다움 편안함을 주었는데요
    사실 이제부터가 진정 가인, 조권의 아담부부를 볼수 있었는데요 !!! 안티깝고 많히 아쉬워요
    아담부부는 가상이든, 리얼이든 *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ㅎㅎㅎ
    팬들의 마음에는 아담부부 ~ 진정 그 아름다움 그마음 영원하리라 믿고 싶읍니다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 유독 아담부부 에게만 ~ 고생과 고생 * 역경과 역경의 아담부부에서 ~* 아름다움의 행복을 찾아가며 ㅎㅎㅎ 모두 다함께 누리는 행복의 출세 ~* 믿음 과 신뢰의 아름다움을 !!!

    앞으로 두사람 서로 배려 보완으로 리얼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 누구나 홀로가는 길 은 당연하다 인정 ~ ( 안타까움은 몽땅내사랑의 두사람 이미지 ~ 그러나 잘 소화 극복 승화바랍니다)
    일본진출 및 솔로로도 그룹으로도 듀엣으로도 대성공 기원드리며 ~~~

    아담부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듀엣곡도, 아담부부와 함께하는 컨서트도, C F 도, 드라마도, 영화도 (예전 하희라, 최수종 처럼) 고민하며 투쟁하고 투쟁하며 타협하고 승화 성숙 완숙 기대드려봅니다

    ~* 제 개인적 바람은
    차후 배역이 누구였든
    세월이 흐른후 " 우결은
    아담부부 주연으로
    1 시간 내내 이루어지는 우결이 왔으면 !!! 소아적 이기심만은 아니겠지요 !!!

    ~* 특히 가인양 에게는
    예전 마음의행로 에서 잊을수없었던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과 안부라이스 의 주연 `" 세계를 그대품안에 ( 미국이 러시아에서 알라스카를 )
    남자지만 " 그레고리팩 을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지는 " 그레아가슨, 과 그레고리펙 그리고 수애 같기도 하던 가인양 ~
    아담부부 가상이었지만 이제부터 더많은 아름다움 기대드립니다 ㅎㅎ 일생동안 !!!
    저 노약 병들은 할아버지지만 작년엔 박칼린 과 가인양, 체리블로거님 덕분에 행복했읍니다 ~*

    2011.01.0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커플이었지요.
      이제는 조권, 그리고 가인으로써 응원해줘야 겠군요 ㅎ
      어쨋든 둘다 각자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ㅎ

      2011.01.11 19:57 신고

이번주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아담부부의 분량이 반 이상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아담부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것을 의식했던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쿤토리아의 분량을 확 줄였고, 용서커플의 분량도 약간 조정해서 아담부부의 분량을 대폭 늘렸지요.
요즘에 "푸대접" 을 받았다고 느꼈을 아담부부 팬들에게 주어진 적당한 선물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주 분량에서 조권은 지난주에 닉쿤이 했던 것처럼 가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지요.
자신이 녹음한 노래를 직접 불러주면서, 아이스 장에서 결국 가인을 눈물을 나게합니다.
근데 뭐 이 부부는 이러한 이벤트마저도 "고난과 역경" 이 되어야 하는지......
하필 첫번째 이벤트였던 "I Can't" 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CD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첫번째 이벤트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요.


허나 두번째 이벤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물론 엉성한 부분도 있었기도 했지만 그래도 조권의 정성이 보였던 그러한 이벤트였지요.
거기서 진풍경이 연출되는데,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가인이 펑펑우는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지요.
우결에서 가인이 눈물을 흘린 것은 처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 조권의 스케쥴을 꿰뚫고 있었던 가인

사실 조권의 2AM은 올해 연말에 가장 바쁜 그룹이었을 것입니다.
아마 2AM 보다 바빴을 그룹은 소녀시대 정도 밖에는 없었을 거에요. 
게다가 조권은 MC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봐야했기에 더욱 더 그러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SBS 가요대전에서는 조권은 개인무대도 해야했고, 나머지 무대들에서도 
2AM으로써 많은 무대를 소화해냈지요.


오죽 스케쥴이 많았으면 자신이 상을 받는 MBC 연예대상에도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조권은 나오지 못해서 조권의 확대한 아바타를 붙여놓고 가인이 뽀뽀를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있었기도 했지요 

실제로 가인은 조권이 뭔가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인은 대기실에서 이미 조권이 연습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뭔가는 잘 몰랐기는 했겠지만.... 나중에 그 노래를 듣자 마자 그때의 생각이 났었고,
결국 가인은 그런 조권의 상황을 알았기에 눈물을 흘린 것이지요. 

가인의 말에 따르면 조권은 잠도 부족한 상태였을텐데 그러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자신을 위해서 사용한다는게 정말 고마웠던 것이지요.
 


- 가인을 위해 추운 날씨를 이겨낸 조권

좋은 가수들이라도 사람들의 신체적 어려움은 견뎌내기 힘듭니다.
조권은 상당히 추운 날씨였지만 마이크를 잡고 입이 얼어가는 추위에도 열창을 했습니다.
따뜻한 장갑에서 손을 빼서 마이크를 잡고 한 3~4분간 노래를 하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켜보던 우결 패널들은 그 상황을 잘 알았을 것 입니다.


사실 2AM은 이미 겨울 공연을 한 적이 있긴 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상당히 추운날에 마이크를 붙잡고 (차라리 댄스라면 땀이라도 나겠지만...)
서서 노래를 한 적이 있지요.
슬옹은 그러면서 이야기를 해서 너무 추워서 발음을 잘 못한 기억을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가수였던 김정민도 심하게 공감하며 떨면서 노래 했던 기억을 납니다.
어쨋든 가수들의 의견은 "추운날 공연은 힘들다" 일 것입니다.

가인 역시 가수이면서 겨울 공연을 해봤을 것입니다.
추운 공연을 해본 사람들은, 추운 겨울 공연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고 있지요.
가인이 조권의 그런 고생을 모르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조권이 자신만을 위해서 공연을 해준다는 것이 
가인에게는 정말 고맙고 더욱 더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 마음에 와닿는 가사... 그리고 조권의 마음


무엇보다도 조권의 가사가 마음에 닿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가인과 조권이 얼마나 우결을 아담부부로써 더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가인과 조권은 우결 역사상 가장 길게 우결을 해온 커플이지요.
이제 슬슬 매너리즘에도 영향을 받을때가 되었으며,
마음도 약간 정착상태에 있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비록 가상이지만 이제 서로 "사랑이 식었다" 라고 느낄 수도 있는 그러한 상태이지요.

조권은 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내내 조권은 자신이 바뀌지 않았음을 강조하면서,
비록 시간은 지냈지만 자신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고 여전히 이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계속 표현을 했습니다.


아마 조권은 가인에게 그 점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가인도 자신과 같은 감정을 느끼기를 정말 바랬던 것일 수도 있구요.
특히 조권과 가인이 <우결> 에서 "아담부부" 보다는 <몽땅 내 사랑> 에서 "금지옥엽" 으로
더 오랜기간을 살고 있기에 정체성이 더 혼란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조권은 가인에게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아마 분위기도 그렇지만 그 내용에 더 감동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이 눈물을 흘리게 된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눈물을 참 잘 참는 가인이 이렇게 펑펑 우는 것도 처음이네요.
실은 아담부부는 정체기에 있다고 볼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들을 소화해냈습니다. 
하지만 아담부부가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재미가 없거나 감동이 없기는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권은 변한게 없습니다. 아니 앞으로도 그닥 변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조권은 인생이 예능인 그러한 참 타고난 방송인 같아요.
가인도 뭐... 천재적인 밀당녀라고도 볼 수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은 단순한 에피소드를 가지고도 재밌는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담부부는 "미친 존재감" 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쨋든 조권은 정말 2년 사이에 많이 발전은 해온 것 같아요.
정말 남자다웠던 조권, 그런 모습에 감동먹은 터프한 가인...
다소 아담부부 같지는 않았던 에피소드였지만 가인과 조권의 사랑(?) 을 재확인 하면서도,
새로운 면을 보여준 그러한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연초부터 메인에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스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인이 눈물을... 백 받고 활짝 웃는 모습만 떠오르는데 ㅎㅎ;; 조권이 더 감동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2011.01.02 17:20
  3.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진심은 통하는가봅니다. 잘보고가요~

    2011.01.02 17:55 신고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네요.. 조권과 가인 커플은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11.01.02 18:05
  5.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 보고 가네요. ㅎㅎ
    변하지 않는 맘 참 중요하죠. 체리블로거님도 올 한 해 계획하신 일들 쭈욱 밀고 가세요~ ^^

    2011.01.02 18:2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결의 긍정적인 면이 아이돌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일텐데...

    잘되면 아이돌이나 방송국이나 서로 윈윈하는 것이고...

    잘안되면 서로 안좋은것이구요...

    문득 이현지와 이윤지의 상대가 방송이 끝나고 안좋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2011.01.02 19: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 커플은 그래도 어느정도 죽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지금 현재 커플들은 많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03 21:57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의 눈물이 아닐까요~..근데 슬슬 용서부부와 아담 부부에게 해체설이 나돌던데..음..

    2011.01.02 19:46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울때 저도 눈물이 나던데.. 조권의 연말 스케쥴은 정말 살인적이었어요. 이틀이상 밤새서 시트콤 찍고, 음악방송, 콘서트 준비, 연말 시상식 준비..그중에 이벤트를 준비한 조권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돼서 가인이 울었던것 같네요.

    2011.01.02 20:19
  9. 판타시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예쁜 부부(?)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2011.01.02 21:07 신고
  10.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들은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아니 이쯤되면 사귈법도 한데 말이죠^^

    2011.01.02 21:43 신고
  11.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에피소드는 가인-조권의 열연으로 보기 좋았지만.. 제작진에 대한 성의부족(?)을 지적 안할 수 가 없네요.. 왜냐면 노래선물 idea와 장소서배는 분명 제작진이 준비 했을텐데, 커피숍에 cd player가 있는지 조차 확인을 안하다니!! 너무 무성의한거 아닌가요? (우결의 모든 에피의 기본 컨셉과 장소서배는 제작진이 준비합니다. pd와 방송작가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죠..조권-가인은 사전에 서배된 장소에서 준비된 mission을 떠먹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조권-가인의 연기(?)는 리얼리티의 극치라고 평가하는 바입니다.)

    2011.01.02 22:21
    • 단어좀  수정/삭제

      계속 신경쓰여서요.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서배 -> 섭외입니다.

      2011.01.02 22:54
    • Spooky  수정/삭제

      날씨가 추워서 손가락이 얼었나 보죠.. ㅋㅋㅋ

      2011.01.02 23:06
  12. 그건 가인이 상대방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가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죠.
    똑 같이 바쁜 상태에서 호주로 뮤비 찍고 오고 음반 녹음하면서도
    열심히 삼계탕 끓여줘도 먹으면서 눈물 안흘려준 조권도 있어요.

    2011.01.03 02:48
  13. 아담부부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좋아하는 커플인데.. 몇주 여행 때문에 못봤어요. 글 보니 매우 보고 싶어지네요. 다운받으러 고고~~

    2011.01.03 13:32
  14. 정말 가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찡한 에피였어요.
    조권 가인 요즘 스케쥴이 정말 살인적인데 그런걸 서로 잘 아는 둘이니 이런 이벤트에 감동이 있었을거고 그 마음이 시청자들한테도 전달된것 같아요.
    많은분들이 이번 에피 보고 울었다고 하셨던데 진심은 정말 통하는것 같네요.

    1년이 넘었어도 항상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아담커플 정말 사랑스럽네요.

    2011.01.03 13:46
  15.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에게 진심이 전해졋나봅니다~ㅎ 서로가 콘서트 준비로 바쁠시기인데.. 자신의 챙겨주는 남편보습에 감동을 안받을수가 없죠.. 아담네 파이팅!

    2011.01.03 17:17
  16. 그대는맑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팬입장으로써, 사실 요근래 에피들을 보면서 조마조마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괜히 전보다 힘이 빠진 느낌이고,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았거든요. 모든 상황이 다 제작진이 사전에 연출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배우는 연기를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상황 안에서 내용을 만들어가는건 철저히 두 명의 몫이기 때문에 배우의 컨디션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이번 에피는.. 물론 대놓고 대본냄새가 심하게 났고, 엉성한 부분이 많았지만. 뭔가 뻔하고, 한계가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남겼다는 것은....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둘은 정말 우결 역사상 최고의 커플이에요.

    2011.01.0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부부는 대단한 부부에요...
      둘이 사귀어도 전 반대는 안할려구요 ㅎ
      안 좋은 상황까지 바꿔놓는게 이들의 힘이지요.

      2011.01.05 00:49 신고
  1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에피 정말 조권이 남자다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느낀게 있다면..

    조권의 가창력...^^

    그 추운 날에도 정말 잘 부르더군요.

    2011.01.04 02:29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 감사합니다 ~ 젊은이들의 귀감 * 온가족 온국민의 행복 사랑을 받으시옵소서 ~*

    가인남편 조권 ~ 조권사랑 조권신부 가인양
    조서방 과 동생 가인양을 사랑하는 ~ 처형 제아씨, 나르샤씨, 미료씨
    시어머님 (권남편 어머니), 장모님 (가인양 어머님)
    2011 辛 卯 年 ~ 福 많히 받으세요 ***

    2011.01.05 03:07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이 녀석이 감히 가인이를 울리다니 이런 시러배..
    농인건 아시겠죠?ㅎ

    Oh! 헨리의 클스마스 선물이란 얘기가 생각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겠죠.
    바쁘고 힘든 와중에 애써 준비한 노래선물이 심금을 울리는건 당연하구..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드라마가 다큐, 우결이 인간극장이 되지말란 법 없겠죠?
    방귀가 잦으면... 이만 인사드려요.

    2011.01.05 05:27
  20. 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는 잘 울어요 .. 예전에 군대에피에서도 편지를 보며 운적이 있었죠 ㅋ

    2011.01.07 04:45
  21. replica breitl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첫번째 이벤트였던 "I Can't" 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CD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첫번째 이벤트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요.

    2011.08.03 02:22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참 여려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쿤토리아 커플입니다.
아무래도 MBC 가요 프로그램이라 우결 커플중에서는 한 커플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필 세 커플 중에서 왜 쿤토리아 커플을 뽑았을까요...?

한번 제가 생각하는 이유를 몇 개 적어볼께요



1) 부부간의 첫 커플무대를 선물하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가인과 조권은 이미 여러번 같은 무대에 오른 적이 있어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로 음반까지 같이 내고 같은 무대에 서본적도 있으며,
사실 작년에도 가인과 조권은 커플로서 여러무대를 소화해 냈습니다. 
가인은 조권몰래 "고백하는 날" 무대도 함께 참여하기도 했구요/


용서커플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송페" 에서 같이 부부 듀엣 무대인
"사랑빛" 그리고 "Run Devil Run" 의 무대를 같이 소화해냈습니다.
게다가 함께 부부 듀엣송인 "반말송" 을 제작하기도 했구요.

오직 쿤토리아만 부부 무대를 가져본 적이 없지요.
아마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은 그들을 인정해주는 동시에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 인해 더 친해질 기회 역시 마련해주는게 아닐까요...?
또한 실제로 저 장면이 방송에 등장할 수도 있구요.


실제 몇몇 장면은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에 등장을 한 장면들입니다.
같이 춘 댄스 무대는 공개가 안된 무대였구요.

어쨋든 우결 밖에서의 쿤토리아 부부의 첫 무대라는 것이지요.



2) 확실히 굳힌 인지도와 인기

초반에는 심한 반대로 시작하고 말들도 많았던 쿤토리아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시청률에서도 상당히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부가 쿤토리아 입니다.
쿤토리아 팬들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점은 제작진이 인식한 것은 아닐까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우리 결혼했어요> 의 세 커플 중에 누가 가장 분당시청률이 높은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3개월 전과 지금과 게시판등을 비교해보면 쿤토리아 커플의 
인지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호감도도 상당히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지요.

한때는 기존 우결 팬들에게 그냥 분량을 빼앗는 존재로만 여겨졌던 쿤토리아 커플이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아담부부와 용서커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러한 위치까지 온 것이지요.
뒤늦게 들어와서 고생은 했지만 빨리 적응하면서 이제는 명실상부 우결 대표로 내놓을 정도까지
성장했다는 것의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 내년에 대한 기대....?

아담부부와 용서커플은 오랫동안 우결을 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용서커플은 요즘 서현의 태도가 180도로 변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면이 많다고도 볼 수 있지요.
아담부부는 일상 자체가 예능인 커플이라 재미는 있지만 특별히 새로운 모습은 없습니다.

제일 늦게 시작한 쿤토리아는 아직도 해보지 못한 그러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외국인 커플이라는 점을 잘 살린다면 다른 커플들이 뽑아내지 못했던 그러한 
에피소드들도 뽑아낼 수 있고요 .

이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얻고 인정을 받았으니 이제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MBC 제작진이 이들에 대한 기대가 더 커서 큰 임무를 주기 전에 마련해준 작은
무대라고 생각해봐도 굳이 억지는 아닐 것 같네요.



물론 제가 MBC 관계자도 아니고 우결 제작진 측도 아니라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쿤토리아가 이 무대에 서게 된대는 가인의 불참도 이유가 될 수도 있구요.
그러고 보니 당당히 공중파 1위를 차지한 가인이 3사 마지막 가요무대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상하긴 합니다.

어쨋든 용서커플도 있는데 쿤토리아가 당당히 커플무대를 했다는 사실은 이제 
이들의 인지도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것과 동시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이런 무대에 출연하려면 인지도와 인기가 뒷받침 되어줘야 합니다.
SBS 가요대전의 드라마에는 그 당시 잘나가는 "빅뱅" 이 주연이었고, 
작년 MBC 가요대제전에는 그 당시 제일 잘 나가던 2PM 과 소녀시대의 합동무대가 있었고,
커플무대도 2PM 대표 택연과 소녀시대 대표로는 윤아의 무대가 있었지요.

올해 소녀시대, 2AM, 씨앤블루, 아이유, 티아라, 카라 등의 쟁쟁한 후배가 있었는데,
다소 뒤쳐졌던 2PM과 F(x)의 닉쿤과 빅토리아가 뽑인 것으로 보면
우결 영향이 상당히 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 코알라를 보니까 빅토리아의 인지도가 상당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F(x) 자체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빅토리아는 어느새 F(x) 의 대표이자
우결의 대표로써 정말 큰 성장을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애매하게 컨셉을 잡아서 한때 "용서커플을 따라잡는다" 라고 비난도 많았지만,
정말 환상에나 나올 법한 컨셉들을 소화하고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당히 우결의 한 커플로 자리를 잡았네요.

내년에도 좋은 쿤토리아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대상의 유천의 신인 연기 상이 조금 시원치 않더군요...
      주원이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어려웠을 뿐더러 연기력도 나았고,
      시청률 마저도 나았다고 봅니다...

      2010.12.31 17:5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31 17:57
  3.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 토리아...ㅎㅎ
    둘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 스럽지요?
    새해에도 더 멋진 활약 기대가 됩니다
    체리님도 멋진 한해 맞이하세요

    2010.12.31 17:57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았습니다.전...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12.31 18:23 신고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잘 헤쳐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2010.12.31 19:2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서투른 말로 노래 부르는것 보다 더 확실히 어필됬고 보기 좋았던 춤이 아닌가 싶네요 ^^
    선남선녀의 합동군무는 언제봐도 좋다니까요 ㅎㅎ 예외는 있자만(..)

    2010.12.31 21:00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우결의 예고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상받은 아담부부와 무대에서 조명받는 쿤톨커플... 이제 상받았으니 수고한 아담은 내려가고.. 스포트라이트는 쿤톨에게만 집중하겠다는.... 기획의도가.... 너무 앞서갔나? ㅋ

    2010.12.31 22:16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쿤토리아는 다른건 몰라도 해외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둘에게 실제로 사귀어라라고 지지까지 하는거 보면 정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빅토리아의 춤이 부드럽더군요.
    하하 개인적으로 쿤토리아가 잘나갔으면 합니다.

    여하간에 2011년 신묘년의 첫 글 잘봤네요.^^
    올해에도 건필하시길...

    2010.12.31 23:5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새해 복많히 받으세요 ~ 작년엔 좋은글 많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1.01.01 02:22
  10. 러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토리아 정말 귀여워요^^

    2011.01.01 03:37 신고

2AM, 2010년 최고의 남 아이돌

가수 이야기/2AM 2010. 12. 15. 17:29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3월에 쓴 글중에서 "2AM, 2010년의 2PM되나?"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AM은 남자 아이돌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MMA에서도 음원왕으로 2AM이 상을 받았고 Top 10에도 당당하게 입성했지요.
작년 이맘때와는 너무나 다른 그러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어쩌면 2AM의 성공은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할 정도로 이번년도는 남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상당히 적었고,
비공식적인 해체를 하기도 하고, 팀이 나뉘기도 하며, 아예 앨범을 내지 않는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서 별탈없이 걸어온 건 2AM, 비스트 정도 밖에 되지 않네요.
2AM은 작년까지 적은 존재감의 서러움을 훌훌털어버리고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합니다.
2AM의 인기비결, 그리고 활약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 처음으로 등극한 공중파 1위, 그리고 재패

2AM은 데뷔 후 2년동안 참 1위와 정상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습니다.
2008년에는 조권과 죽마고우라 할 수 있는 선예의 원더걸스의 뒤에서,
2009년에는 배다른 형제 그룹이라고 불리는 2PM의 성공을 조용히 축하해주어야 했지요. 

박진영이 원더걸스, 2PM을 언급하고 칭찬해 줄때 이름도 언급되지 않아서
TV를 보다가 울었다는 2AM 이었습니다.
조권은 얼마나 서러웠으면 여러번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올해 정규 앨범 "죽어도 못 보내" 로 컴백을 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중파 1위를 처음으로 차지 했습니다.

허나 그나마도 참 쉽지 않았지요. 
가요계에서 가장 이기기 어렵다는 소녀시대를 2AM은
컴백하는 족족 만나야 하는 그러한 아이러니 한 결과가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실제로는 음원에서 앞섰던 주도, 음반에서 고배를 마셔야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못 보내" 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제대로 선보여줌으로써,
후크송이 없이도 성공할 수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음원에서 2AM은 강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강함을 어필했지요. 

또한 이번에 컴백을 해서 자신들이 2월에 1위를 한것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어요.
또 소녀시대와 붙는 (참 인연도 이런 인연이) 어려운 싸움을 했지만,
그래도 결국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 인해서 연초와 연말을 1위로 장식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나 할까요....?



- 2AM 피쳐링, 듀엣 불패 신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 이번년도에 정상에 오르는 것을 성공하기도 했지만
"피쳐링 불패 신화" 라는 또 다른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권은 사실 2AM 이 아닌 가인과의 듀엣으로 처음으로 1위를 받아받지요.
가인과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는 조권이 처음으로 받는 1위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슬옹 역시 피쳐링으로 1위를 받아보는데요... 바롤 아이유와의 듀엣으로 1위를 받았지요.
아이유의 "잔소리" 에 피쳐링함으로써 아이유의 공중파 첫 1위에 기여했습니다.

창민 역시 이현과 함께 Homme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1위의 기쁨을 누렸지요.
아이돌 팬덤이 없어서 1위를 노릴 찬스가 없었던 이현 역시 이점을 수상소감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권은 임정희의 "헤어지는 가는 길" 에 듀엣으로 참여해서,
1위까지는 하지는 못했지만 가요계 상위권에 계속 랭크되어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지요.

2AM은 자신들의 곡으로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다른 가수들에게도 1위를 가져다주는
복덩어리 역할을 잘 함으로써 개개인적으로도 불패 신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 예능돌임을 다시 증명하다


사실 2AM의 큰 성공에는 실력과 노래도 한 몫했지만, 예능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조권을 중심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를 통해서 2AM은 국민 커플임을 증명했습니다.
조권은 가인과 함께 아담부부로써 사실상 우결 역사상 가장 장수하는 커플로 아직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아직까지도 아담부부의 하차설이 나올때마다 반대가 극심하고 아담부부가 에이스로 여겨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조권과 가인의 영향력이 <우리 결혼했어요> 에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조권은 "패떴2" 라는 침몰하는 예능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누구도 조권을 패떴2의 침몰의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을 만큼,
우결의 활약이 패떴2의 실패를 완전 덮어버리는 정도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조권과 같이 우결에 눌러앉은 패널들은 슬옹과 진운도 사실 우결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패널로
남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창민은 나가는 예능마다 빵빵 터뜨려줌으로 인해서 상당한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이들만큼 뛰어난 입담과 재능을 자랑하는 그룹이 없을 정도로 이들은
예능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아이돌로 자리를 잡았지요.



- 군필돌의 존재감과 구설수를 피하다

2AM은 아직까지 크게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조권이 한번 패떴2 에서 윤상현에게 컨셉상 버릇없이 굴었다가 혼난것 이외에는
딱히 말실수나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지요.
사실 노출이 많이 되는 아이돌일 수록 구설수에 쉽게 휩싸이기 마련인데 2AM은 그런점도 
잘 피해간 아이돌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민은 남자들에게도 가장 사랑받은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예쁘장한 외모가 아니라 굉장히 "친근한" 마스크 이기 때문에,
외모로만 승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창력으로 다가왔다는 점이 많은 귀감을 얻었고,
또한 남자 연예인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라고 여겨지는 군대 문제도 이미 군대를 갔다온
"군필돌" 이기 때문에 전혀 꿀릴게 없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댓글 창 같은데 봐도 "다른 애는 몰라도 그 '군필돌' 하나만은 괜찮은거 같다" 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여자팬만이 아니라 남자팬들에게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은 굉장히 플러스한 일이겠지요.



2AM은 단지 가요계에서만이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2010년에 2AM을 방송계에서 때 놓는다면 음반계도 썰렁할뿐더러,
특히 MBC는 아마 예능에서 족족실패하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힘겹게 정상에 오른 2AM....
당분간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2AM의 활약은 내년에도 계속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AM이 하는 장르가 기복이 심한 장르도 아니고, 
또한 다들 예능에 끼가 있어서 설령 아담부부가 내년에 하차한다고 하더라도
예능등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그닥 조권의 연기력이 "몽땅 내 사랑" 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고 있기에,
정극이 아닌 시트콤 같은 것으로는 계속 도전해볼 것 같습니다.

여러 남자 아이돌도 활동을 잘 해주었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그룹이 2AM이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좋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예능에서도 좋은 활동을 선사해서 2년동안 못받았던 사랑을 계속 받아나가서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이 이렇게 사그라들을 줄 몰랐습니다. 물론 아직도 2PM의 인기는 상한가이지만 2AM과 비교하면 손색이 분명이 있거든요. 그럼으로 2AM도 구설수를 피하는 것이 가장 능사인 것 같네요. 리더 때문에 흠집이 생겨버린 2PM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말이죠.

    2010.12.15 17: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8년연습생 조권이 있으니 잘 할겁니다.
      창민도 그런것에 굉장히 능청스럽게 잘 넘어가구요.
      2AM과 2PM은 작년과 완전 위치가 뒤바뀌어 버린 모양입니다.

      2010.12.15 18:43 신고
  2.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한해 최고 남 아이돌은 오전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0.12.15 17:52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확실히 2AM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같네요!!

    2010.12.15 17:56 신고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도 못보내...최고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화이팅

    2010.12.15 18: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계속 부르고 있는 참 좋은 노래이지요.
      박진영 스타일을 잠시 벗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010.12.15 18:41 신고
  5.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멜론에서도 상을 받는걸 봤네요
    정말 최고의 한해.ㅎㅎ

    2010.12.15 18:16 신고
  6. 대한민국 황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0.12.15 18:25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위복인가요 ㅎㅎ

    2010.12.15 18:44
  8. gardenlan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전활받지않는너에게가 정말 좋았던것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0.12.15 19:48
  9.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에는 제가 최고 아찌 돌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ㅋ
    돌던지지 마세요~

    2010.12.15 20:23 신고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제가 유일하게 아주 대놓고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죠ㅋ
    장르가 발라드인것도 제가 선호하는 노래 타입이랑 딱 맞고 2AM의 가창력,그리고 체리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직까지도 별 다른 구설수가 없다는것,군필돌 창민에 예능감까지 정말 무엇하나 흠집을 잡을수 없는 이런 그룹을 안 좋아할수가 없더라고요 ㅋ

    2PM이 크게 상승하고 있을떄 2AM이 안타까웠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맨날 붙는 상대가 전부 괴물들 이었으니..

    전 박진영이 일부러 2AM을 자꾸만 괴물들과 붙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죠.
    (2PM에게 좀 더 쉬운 상대 붙이려고 말이죠..하기사 쉬운 상대가 어디있겠냐만은..)

    아무튼..힘든 시기를 견디면서 빛을보게된 2AM!!
    올 2010년은 2AM이 정말 제대로 빛 난 해란것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_~

    2010.12.16 0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제일좋아하는 아이돌이라면 2AM을 뽑겠습니다 (물론 남자 아이돌 중에서 ㅎ)
      2PM도 좋았는데, 2AM이 실력이 더 뛰어난거 같아서 좋네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창민....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a;

      권이는 걍 가인이 잘 챙겨주는거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구요 ㅎ

      2AM은 참.. 상대가 버겁기만 하지요.
      하필 소시가.... 두번씩이나 붙으니...

      2010.12.16 12:12 신고
  11. 이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봄과 가을에 제일 많이 들은 곡 best3에 (제가 들은 곡 best3...ㅋㅋㅋㅋ)
    투에이엠 노래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많이 들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2AM 되기를!! ^^

    2010.12.16 09: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이 사용되지요.
      전 저 위에 제가 언급한 노래 다 즐겨듣고, 또 즐겨부르고 있지요. ㅎ

      2010.12.16 12:13 신고
  12.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가요계는 작년에 이어 국내최대팬덤이 되어버린 소녀시대가 압도했지만

    2PM, 빅뱅 제치고 2AM이 이제는 국내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 되었네요.

    2010.12.18 01:45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JYP 프로는 역시 프로입니다 ~ 2 am 형성 과정 그리고 예전 2 am 현재 2 am 을 보면서 ***
    ~* 믿읍니다 ~ 원더걸스도, 2 pm 도, 박재범 군도 ~ 모두 모두 win win 입니다 ***
    ~* 모두가 사랑입니다 ***

    2010.12.18 03:35


지난주 10월 24일 글에서 "가인이 1위할 확률을 힘들지만, 보기 좋게 2AM, 소녀시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 정말 커다란 반전이 되겠지요" 라고 쓴 것이 기억나네요.
그 글에 많은 댓글들도 "앞으로 가인이 힘들겠죠" 라고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허나 역시 가인은 "반전의 여왕" 이었습니다.


우결 내내도 엄청난 반전과 밀당으로 조권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 쳤었는데,
이번에도 팬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가인은 정말 천재적인(?) 밀당녀 인가 봅니다.
사실 많은 팬들도 가인의 1위가 힘들 것을 예상한 것에 보기 좋게 한방을 날려준 것이지요.
제가 틀렸다고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틀린게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없었으니까요.


지난주 가인은 정말 악몽같은 한 주였습니다. 
일단 "조작" 이라고 불릴만큼 황당했던 엠카에서 1위는 신인 Miss A에게 모든 점수를 앞섰음에도
(정말 의심스러운 음악 전문가들 점수 빼고는) 1위를 내주는가 하면, 
뮤직뱅크 1위는 2PM이 잘못한게 아니었지만 뮤직뱅크에서 점수 반영과 관련해서 
월요일 점수까지 앞당겨서 반영하는 바람에 1위는 날라갔지요.
이번주에 받았던 인기가요야 뭐 점수를 알려주지 않으니 뭔 일인지 알 수가 없구요.



가인이 1위를 못한것을 그렇게 서운해 한 이유는 가인은 유난히 1위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런 비운의 2위 였기 때문이지요.
1위 후보는 상당히 많이 올라갔으나 번번히 엄청난 상대들을 만나면서 지고 말았습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가인와 JYP는 정말 조권과 2AM을 제외하고는 악연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게...
정말 높은 음악성으로 평가받는 2집은 원더걸스의 Tell Me에 완전 묻혀버리는 결과가 있었구요,
"어쩌다" 로 컴백했을때는 다시 원더걸스와의 만남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Nobody랑 붙어서 
또 1위를 못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뭐 그 이후로 2008년 말은 동방도 컴백, 빅뱅도 컴백...)
그러다가 지난주에는 JYP의 신예 Miss A에게 엠카에서는 1위 뺏겨... 뮤뱅과 인기가요에도
또 역시 JYP 출신의 2PM에게 밀려서 2위를 못했으니 정말 악연중에 악연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어쨋든 그 이후로 "2등가수" 타이틀은 가인에게는 정말 싫은 하나의 아킬레스건과 같은 그러한 존재였어요.
비록 아브라카다브라로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가인의 마음속에는 항상 "2등" 이라는
컴플렉스가 작용하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게다가 댄스로 전향하면서 비난도 많았기에 더더욱 그렇게 마음아팠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인은 이번 솔로에 더 애정을 쏟고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라이브도 완벽했고, 작은 꼬꼬마 신체에도 불구하고 맨발의 투혼을 보이면서 
정말 좋은 무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냥 가인을 "우결 아담부부" 로만 알던 사람들이
다시금 가인의 실력을 알아보며 상당히 좋은 호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 가인의 솔로 앨범은 나오자마자 음원 올킬을 하였고 라이브도 극찬을 받고,
발매된 앨범이 타 팔리는 등 예상치못한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하자 가인도 
내심 1위를 많이 기다리고 있었던 듯 해요.
헌데 그랬던 가인이 하나하나 1위에서 멀어짐으로써 사실 이번주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굳이 한번더 
"1위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 라고 함으로 아쉬움을 살짝 표현했지요. 

아마 그 말을 했을때 가인은 이번주 1위는 기대 안했던 듯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1위를 못한 적이 없는 소녀시대의 컴백과, 2010년의 2PM이 되어버린 2AM의 
컴백은 절대 가인에게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었거든요.
게다가 지난주 1위를 차지한 2PM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미스에이도 그렇고...
그런데 가인은 활동을 접고 있고 이러한 상황이니 절대 1위가 힘들어보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가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에서는 가인의 이런 성공을 기대를 못한 나머지
음반도 10000장 밖에 찍어놓지 않아서 음반점수에서 가인을 절대불리한 위치에 놓는
그러한 실수를 범했기도 했기에 (실제 가인은 계속 음반점수에서 밀렸음..) 더더욱 힘들어보였지요. 


이랬던 상황에서 받은 그토록 받고 싶어했떤 1위를 받았기에 
가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로 기뻐하면서도 놀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본인도 기대를 안했는지 뒤쪽에 가있어서 정용화와 조권이 
한참 "가인씨! 가인씨!" 하고 찾는 일도 있었죠. 


그러더니 나와서 결국은 지난 1주의 마음고생을 눈물로써 표현하는 그런 일이있었습니다.
가인은 앞으로 나온후에도 한참 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울기만 했거든요. 
수상소감중에도 계속 울면서 이야기를 했고요. 
뒤에서 남녀공학의 수미와 레인보우의 김재경은 뒤에서 "울지마" "울지마" 를 외쳐주었죠. 





어쨋든 1위를 하자 조권은 가인의 바램대로 오열하는 흉내를 내줌으로써 가인의 소원을 성취시켜줬어요.
뒤에서 슬옹이도 나와서 같이 웃어주었구요. 
또한 약속한대로 조권은 가인에게 명품백을 선물해주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가인은 가는 마당에 그토록 원하던 1위를 가져가는 그러한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팬들도 엄청나게 실망했다가 가인이 1위를 하자 정말로 기뻐할 그러한 반전의 결과를
가인이 또 한번 준 셈이지요.
가인은 정말 태생적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밀당을 할 그러한 사람인가봐요.
이렇게 팬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었다가 다시 한번 불을 확질러놓는 일을 하니까요.

어쨋든 브아걸과 가인의 팬으로서 1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줘서
브아걸로 돌아오던 다시 한번 솔로 앨범을 후에 내든간에 이제는 실력도 인지도도 1위인
1등가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울었다는 ㅠㅠ.. 소시제친 1위자리. 가인 자랑스럽다아~~

    2010.10.31 17: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1 18: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깜짝놀랐었습니다.
      저는 사실 지난주에 포기하고 "1위보다 멋있는 2위" 라고 글을 썼었죠.
      헌데 저에게 보란듯이 1위를 당당하게 차지하더구요 ^.^a;

      2010.10.31 19:51 신고
  3. 뉴질랜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가 1위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감격스럽네요. 대중에게 반응이 참 좋고 어느 거 빠지지 않은 무대를 보면서 상이라는 것이 이렇게 가수와 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의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에 나도 10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2010.10.31 18:00
  4. 아바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틀곡을 비롯해 음반 전반적으로 하이퀄리티라 언제고
    1등을 받겠지 했는데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10.10.31 18: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음악성도 있고 라이브도 실력있고, 중독성도 있고 딱히 부족한게 없었던 가인의 솔로 활동이었지요.

      2010.10.31 19:5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1 1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인자신도 아마 예상 못했고, 팬덤도 예상못한 1위지 않았을까요?
      어쨋든 정말 가인에게 축하한다는 말 하고 싶어요 ^.^a;
      솔로가 1위하는게 얼마만일까요?

      2010.10.31 19:5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도 투피엠이 받겠지 하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가인언니가 받아서 놀랐지요 원래는 저번주에도 받았어야 할 상이었지만..어쨓든 짦은 방송의 유종의 미를 거둬서 다행이랄까요 ㅎㅎ

    2010.10.31 2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지난주에 글쓸때 포기하고 썼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인은 반전의 여왕!
      쟁쟁한 후보들을 뒤로한채 1위를 장식했습니다.
      역시 가인이에요 ^.^a;

      2010.10.31 22:29 신고
  7. 사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가 pd님이 말씀하시길 이번 1위는 팬분들의 집념의 투표 결과물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가인이도 팬들도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2010.10.31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는 해외사는 거주자라 투표가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로 가인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인이나 브아걸이 제 블로그 들어올리는 없겠지만 ㅠ.ㅠ
      가끔 카페에서 퍼가기도 하니 볼수도 있겠네요

      2010.10.31 22:12 신고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31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라이브도 좋았고 열정도 좋았으며 선곡도 탁월했습니다.
      멋진 반전의 1위 가인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지요 ^.^a;

      2010.10.31 22:30 신고
  9. 근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과 소시를 제쳤다고 볼 순 없지 않나요? 그 두 팀은 어제 후보도 아니었는데...
    어쨌거나 이렇게 노력은 하지만 팬덤이 적어 억울했던 가수가 1위를 할 수 있는 인기가요가 맘에 드네요. 곡과 퍼포먼스, 가창력 뭐 하나 안빠졌다는 점이 더 좋구요. 누군 PD맘이라고도 하지만, 어차피 방송국별 1위라는건 그런거지요. 공정하다는 뮤뱅은 그야말로 10대 팬덤의 앨범 사재기 없이는 죽어도 1위 못하니까 그게 더 불 공정한거구요.

    2010.10.31 21:41
    • 냥냥  수정/삭제

      강심장같은 SBS 예능 출현안하면 못나오게 하는 인가 보다야는 뮤뱅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뭐 거기서 거기지만

      2010.10.31 22:06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가인이 1위를 하기에는 여건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하고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말이죠!ㅎ
    연말가요대상은 아니지만 가인씨에게는 그만큼 값진 1위 아니었을까요?ㅎㅎ

    2010.10.31 22:54
  11.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혀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1등이 되니...정말 이런 좋은 노래가 제대로 평가를 받는 그런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나온 2AM 앨범도 곡들이 다 좋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0.11.01 01:02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1 02:10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만세!!

    2010.11.01 10:11
  14.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울컥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슬웅씨가 축하해주러 올라오면서 푸들이랑 올라왔던데요~~와전 귀엽던데요~~암튼 브아걸4집 나오면 꼭 흥해라~~

    2010.11.01 10:31
  1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기가요를 보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지난주에 1위를 못 했기에 이번주 역시 1위를 못 할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가인 본인도 1위를 예상 못했듯이 말이죠.
    (한참 뒤에 있다 나오는..정말 기대도 안 했나 봐요.)

    이번에 가인이 1위를 해서 정말 기쁩니다.
    여지껏 음악방송 보면서 누가 1위를 해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주는 저도 모르게 놀람과 함께 기쁘더라구요.

    앞으로 가인뿐만 아니라 브아걸 전체가 나와서 좋은곡으로 꼭 1위를 다시 했으면 합니다 *_*

    2010.11.01 11:11
  16. 저도 감동이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저는 삼겹살뒷풀이한 팬분들이 샘날뿐이죠......

    2010.11.01 12:28
  17.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가가 사람챙겨준다고 하지만 가인누나는 받을만 했어요.. 암튼 1위하고 막방해서 기분좋았습니다. 팬으로서 기쁜날이였죠..ㅎㅎ 포스팅 잘봣습니다.

    2011.01.07 18:12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처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닐것인지 그 질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요.
("앞으로 나랑~~ 해줄래?" 했는데 그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하차설이 나올때와는 달리 특별히 다른 지침이 없다는것도 하차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떠내보낼 생각이라면 그 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 아담부부가 예전에 개미부부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산인 것이지요.




개미부부는 아담부부 이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플입니다.
하지만 개미부부 역시 우결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그 당시 최고 기록인 9개월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개미부부는 초반에는 신선했으나, 아무래도 우결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신선도를 극복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개미부부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떠한 면으로 그러할까요?

개미부부의 하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식상함을 극복하지 못한 요인도 있지만,
두 사람모두 한단계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
지쳐있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우결 하차 6개월만에 서인영은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이 왜 2008년 연말에 방송을 다 접고,
활동을 중단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심신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 우결도 그렇고 야심만만도 그렇고 그냥 다 놓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놧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우결 하차이후에 연예계 활동자체를 중단하며 잠적했습니다.
소속사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그러한 문제들이 식상함도 식상함이지만,
그들의 방송태도도 바꾸어놓은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들이 서로 싫어서 방송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냥 방송을 놓고 싶었던 마음들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뽀뽀를 한 아담부부와는 달리 개미커플은 절대 스킨십의 선을 넘지 않았죠.





그러면 아담부부의 방송은 어떠할까요?
둘다 지금 방송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가인이나 조권 그 자신이 아닌 이상 그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녹화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생기가 돕니다,
본인의 발언이나 주변인의 발언을 들어보면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조권은 재차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제아가 "너네 2년은 더 갈꺼야" 하니까 "2년이고 3년이고 평생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조권은 방송에서 그냥 질러버립니다.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권은 가인만나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조권처럼 대놓고 질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할때는 과감하지만, 그렇지 아닐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지요.
하지만 가인을 많이 지켜 본 작곡가 이민수는 가인이 너무 행복해해서 "슬픈감정이 집중이 안될 정도" 라고
말할 정도로 가인은 내색은 안해도 조권과의 만남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짜고치는 방송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개미부부와 비교를 했을때는 훨씬 더 방송을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담부부는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닥 식상해하지 않는것입니다.


짜고치는 것이라면 정말 고단수이고, 아니라면 사귈 수도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에서 만나는 동안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직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감히 스킨쉽의 선도 넘어섰지요.



또한 조권과 가인의 주가와 그 당시 크라운J와 서인영의 주가를 잠깐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라운J가 그당시에 싱글로서 Fly Boy를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크라인제이와 지금의 조권과는 상황이 무척 다르지요.
서인영도 "신데렐라" 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당시는 방송 자체를 놓고 싶어하고,
그리고 또 원더걸스, 빅뱅, 동방신기가 활동했던 당시라 그런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크라운J와 서인영 둘다 그닥 방송에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던때는 아니었습니다.
서인영은 물론 음악프로 MC를 보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조권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우결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긴 했지만, 어딘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실력을 재평가 받고 자신의 주가를 확 끌어올려놨습니다.
아마 이번 솔로앨범에 관심에 끌린 사람들은 가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를 원할 것이고
(기존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 그렇다면 우결도 보게 될 확률도 큽니다.


조권이야 방송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천상 연예인" 이기도 하지만,
다음주면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는 또 다른 "뜨거운 블루칩" 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는 자들을
우결에서 뻥하니 걷어찬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 아닐 수가 없지요.

하차도 인기가 없어지고 반응이 시들시들할때 시키는 것이지,
괜히 잘못하차 시켰다가는 말만 많이나고 반대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이 안정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부부가 하차한다고 하면
과연 그 후폭풍은 무슨 수로 이겨내려고 그럴까요?



그래서 아직 저는 이번 여행을 "이별여행" 으로 보기 보다는 그냥 아담부부 스러운
1주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원래 아담부부는 다른 부부와 달리 항상 모든게 특이했거든요.
1주년 마저도 "고난과 역경" 컨셉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게 아담부부의 매력입니다.

방송사가 어떤 사람들인데 아직 아담부부를 하차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담부부가 피해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득이 되는 입장에서 굳이
아담부부를 하차시키는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더 끼고 있겠지요.




어쨋든 아담부부.... 참 특이한 애들인거 같아요.
우결을 그렇게 오래보면서도 이 커플같이 질리지 않는 커플은 처음인듯...
커플 자체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마저 재미있고 유쾌한 커플은 정말 이 커플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담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무덤파고 싶거나 제정신이 아닌후에야... 아담부부를 하차하는 멍청한 짓을 저지르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우결에 대실망이라 용서와 쿤토리아도 제대로 봐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절대 이 여행이 하차의 준비단계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희망을 거는 저는 바보인 걸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짧았지만 다음주는 조금 더 즐겁고 낭만스러운 주가 되었으면 해요.
아담부부 화이팅이고요.... 계속 즐거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전 또 벌써 하차한 줄 알았네요. 아직 지난 방송을 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아담커플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2010.10.2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더 좋아하지만 커플로써는 아담부부를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2010.10.25 01:2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기에 저 둘도 그냥 달려가는 듯 하고요. 마치 넘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2010.10.24 19:48
  3. 바디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ㅋㅋ 제 마음을 여기 써놓은듯 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데 제가 보고있으며 다 뿌듯 ㅋㅋ 엄마미소 ;;를 짓게되는 아담부부 ㅎㅎ 구독하기 버튼 누르고 가요 ㅎ

    2010.10.24 21:05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프로그램이 일종의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담커플 팬분들이 바라는 것과, 이전 우결 최고의 커플들의 팬들이 바라는 바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과 그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잘 됏으면 하고 바라는 것!

    과연 출연하는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어필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우결을 떠나느냐의 문제는, 분명 복잡한 문제입니다. 자칫 우결로 키워놓은 파이가 정점을 다했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하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읽어내는것도 능력이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거죠. 대중의 기호문제이기도 하고,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도 대중의 무서운 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최근 각자 본업의 활동에 매진해야하고, 시트콤까지의 부업까지 겸하게 되면, 분명, 우결에서의 상황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실 분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두 당사자를 비롯한 소속사 그리고 우결담당제작진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최선의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2010.10.24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들의 속내야 그들만이 알겠죠.
      원래 우결의 그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전 시트콤의 출연이 걱정되네요.
      오히려 시트콤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2010.10.25 20:43 신고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주인장님의 편파적일만큼 깊은 아담부부 사랑, 격하게 애정합니다.. ㅎㅎ 아담부부는 아직 하차불가입니다. 뭣보다 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2010.10.25 00:36
  6. 구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시티콤때문에 한 두달있다 하차할것같은데 일일드라마 얼마나 힘든데..과연 다른 시케즐도 있는데 우결할까나 나 그게 의문인데요..이제 슬슬 질렸음 이 커플

    2010.10.25 02: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시트콤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리고 아직도 우결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담부부의 팬층도 가장 많답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볼수가 없지요

      2010.10.25 20:56 신고
    • ㅡㅡ  수정/삭제

      진린다는소리는처음듣는데요??ㅎㅎ
      안보시다거나 다른사람이좋아서 그런게아닌지.ㅎㅎ
      어떤소속단체가그러는것처럼.ㅋㅋ

      2010.11.20 03:3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더 갈 것입니다*_*

    2010.10.25 11:1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를 구하는 경우는 내가 불리할 때나, 환경이 식상해졌을 때죠.

    전 우결을 보지않으니까(하긴 청불빼곤 암것도 안보지만) 함부로
    말하긴 그런데, 암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 한다면
    걔가 비만 혹은 폐경으로 알을 더 낳기 힘들단 판단이 선행돼야죠.

    정점을 찍었네, 지겹네.. 하는 말이 아담부부의 팬들에게서 나온게
    아니라 제 3자네, 시청자입네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거라면 아직은
    하차를 거론하는게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흥.

    2010.10.27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의 전성기라고들 좋아하죠.
      그래서 더욱더 하차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2010.10.28 00:49 신고
  9.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갠적으루 가인이 걱정됩니다...여자이기도하구...암튼 모든결과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6 10:07
  10.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가인커플은진짜 우결역사상한번나올까말까한커플이에요!ㅋㅋ님말데로보고또봐도 질리지도안죠.그니까 감독님들도알아보고 시크콤제의한게아닐까요??ㅎㅎ그런걱정하실필요없을거같아요~!당연히!!

    2010.11.20 03:3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지나고 다시 읽으니 슬프네요ㅠㅠ 암튼 4집 녹음땜에 하차하는거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1.07 02:57

가인 이긴 2PM, 1위 비판 지나친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 10. 22. 17: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엠카에서는 가인이 애매모호한 선정기준과 석연찮은 SNS 비공개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줬는데 오늘은 컴백한 2PM에 밀려서 결국 또 1위를 내주고 마는군요.
사실 엠카와 달리 뮤뱅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음반점수" 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는 뮤뱅은 팬덤이 많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서 가인과 2PM의 점수를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음원점수에는 확실히 가인이 앞서고 시청자선호도에서도 가인이 앞서지만
결국 음반판매량에서 가인이 밀려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알고 네티즌들이 욕을 2PM 욕을 시작했습니다
"조작이다" "JYP에서 앨범 사재꼈다" 하면서 마치 2PM을 1위를 거머쥐게 하기 위해서,
JYP측에서 본인들이 앨범찍고 사들인것처럼 즉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추측해보지요.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



일단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조심성 때문에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2PM의 JYP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수준이지요.


아마 내가네트워크는 이렇게 잘될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나 봅니다.
나르샤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앞서간 컨셉으로,
음반판매량은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인의 앨범에도 굉장히 신중을 기했나 봅니다.

애초에 브아걸이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에 비해서 앨범이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그렇게 많이 예상을 못했을수도 있지요.
어쨋든간에... 조사해본 바로는 가인의 앨범을 약 10,000장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정도를 준비했는데,
가인의 무대에 반한 사람도 있고, 팬덤에서도 그렇고, 우결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관계로 앨범 10,000장이 나오자 마자 다 팔려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팬들이 음반점수를 늘려줄려고 애를 써도 없는 앨범을 만들 능력까지는 되지 않기에...
음반점수는 낮을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이지요.

그러니 낮은 음반점수에는 가인의 저력을 너무 얕본(?), 소속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지요.
작은 소속사라서 그점은 이해가 갑니다만... 판단 미스의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2PM 앨범은 누가 다 사가는 것일까요?
많은 안티들과 게시판들을 보면 "JYP 다 사재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게 소속사입니다.
돈만 챙긴다고 소속하는 회사가 아이들 위상과 체면을 위해서 몇만장의 앨범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거울로만 쓰고 있을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
"상품성을 위해서"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을 사재끼고 그냥 깔고 앉아버리기에는
그 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PM은 정말로 그렇게 팬들이 없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2PM은 팬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한 두달전에 우결에서 2PM은 단독콘서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줄때는 어느정도 팬수가 되야지 열어줍니다.

이번 2PM 단독콘서트에 참가한 팬수가 약 1만 5천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1만 3천명 정도라고 하니 약 1만에서 ~ 1만 5천으로 잡으면 될듯...)
적은 숫자 같나요?


소녀시대가 첫 콘서트를 열었을때 약 6500명 정도가 왔고,
그 다음에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약 1만 3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합니다.
원더걸스가 작년 3월에 콘서트를 했을때는 약 8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하구요.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팬수를 생각해보고 그 비율을 생각해볼때 2PM의 팬덤은
그닥 많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입니다.
아니 사라졌다해도 새로 들어온 팬들도 있겠죠.

온라인에서는 원래 안티들이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라서,
마치 온라인 상으로만 보면 2PM은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인기없는 그룹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2PM의 앨범을 사주는 팬들도 오프라인에서 2PM을 좋아하는 팬들이지,
온라인에서 그들은 비난하는 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런데 뭐하러 JYP가 앨범 사재끼기까지 하면서 손해보면서 2PM을
꼭 1위에 올려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JYP 가수는 어떤 가수들이랑 붙는다하더라도 1위를 할수 밖에 없겠네요.
아 SM이나 YG에게는 안되는걸까요?




뮤직뱅크의 음반을 치는 방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지 가인때만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2AM은 음원에서는 소녀시대를 잡았었지만,
음반에서는 밀렸기에 결국 1위를 몇차례나 내줘야 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습니다.
인기가요 엠카에서는 대등한 결기를 펼쳤지만 음반점수가 반영되는 뮤뱅에서는
소녀시대만 만나면 음반에서 맥을 못추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또한 휘성도 2NE1이 뮤직뱅크에 컴백했을때 음원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에서 2배 가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2NE1에게 1위에서 밀렸습니다.

뮤직뱅크 선정방식은 팬덤이 센 사람이 90%는 이기게 되어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딱히 조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음반 더 팔았나?" 체크해보면 그만인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인보다 2PM이 음반을 더 팔았던 것이 딱히 죄가 된다면 죄입니다.
그렇게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반 점수 공개되기 전과 후.. 맨 위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세번째 항목이 음반점수)


가인이 이번에 1위를 놓친게 사실 마음에 상했기는 했나봅니다.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는 2PM을 앞서나가서 기분이 좋았으나,
음반점수가 공개되지 이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원도 이기고 선호도도 높았는데, 즉 대중의 지지는 얻었는데 팬덤에서 밀리는게
가인으로써는 서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가인에게 위로의 몇마디를 하자면....
가인이 1위를 놓쳤다고 해서 딱히 가인이 2PM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위의 휘성이 2NE1에게 1위싸움에서 졌다고 해서 휘성의 가창력이 2NE1보다 못한것도
아닌것처럼 가인이 2PM에게 뮤뱅에서 졌다고 해서 가인의 무대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가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는게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원에서는 앞섭니다)

이번 무대 역시 가인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인의 실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록 졌지만 가인이 뭐가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오히려 라이브 자체와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가인이 2PM을 앞서지요.

뮤뱅의 시스템때문에 가인은 1위를 못해서 욕먹고,
2PM은 팬이 많고 음반 팔아먹었다는 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음반판매량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팬없는 사람은 뮤뱅에서 1위하기 정말 힘들겠죠?

엠카처럼 석연치 않은 애매모호함은 확실히 없긴했지만....
팬없는 사람은 1위 못하는 뮤직뱅크 시스템은 제가 소녀시대 팬이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잘 알지 못해서리....
인기가요에서는 조권이 MC를 보고 있기에 꼭 조권 앞에서 1위를 해서
같이 오열하는거 한번 봤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가인이 인가에서도 2PM, 혹은 Miss A랑 붙으면 조권입장 참 묘하겠네요..
본이 아니게 소속사 식구들이 가인에게 엠카와 뮤뱅에서 타격을 가해서 조권이
상당히 미안해 질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이유는 왜 일까요...?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허나 댓글과 관련해서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추천한번 꾹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구요 ^.^a;



(감사합니다 ^.^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elle7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음반 판매량이 높아야 1위 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팬덤이든 뭐든
    씨디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휘성이 1위를 못한 건 그의 앨범이 싱글이어서 그런거고
    투애니원은 독집이었고 첫 앨범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거고요. 휘성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하락세죠. 아무래도... 그렇다고 그가 가창력이 못하다는 얘긴 아니지만 투애니원보다는
    하락세인 건 맞는 말이죠. 음반판매량은 어쨌든 가수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동방신기가 70만장 이상 팔았던 마지막 앨범도 그들의 최고 음반판매량이었죠. 그건 팬덤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척도잖아요.
    전 가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의 앨범을 사는 사람들보단 2pm의 앨범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적어도 2pm의 팬들에게는 앨범 속지가 매력적일테니까요)

    2010.10.23 19:28
  3. 으핫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서 제값을 주고 제대로된 티켓팅을해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이런글을 쓸꺼면좀 알아보고 쓰세요

    2010.10.23 21:18
    • 으핫핫님이야말로.  수정/삭제

      그런댓글 달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다세요.
      제대로 된 티켓팅해서간사람이 대부분이죠!
      도대체 이유없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면
      님들한테 뭐 득되는거 있어요?

      2010.10.24 13:27
  4. 음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례는 예전에도 많았죠..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에 음원순위가 50위권이던 노래가 음반 덕에 1위를 한 적도 있었고, 샤이니의 헬로 같은 경우도 음원순위가 10위권 밖에 있었는데 1위를 했던 등..

    음반 판매량의 비율은 확실히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음반 불황이 아이돌 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위의 몇분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기성가수들 역시 음반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뭐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판친다, 라고 하는데 좀만 관심 가져보면 다른 여러 가수들도 음반 많이 내고 활동합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2010.10.23 21:20
  5. 간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거 같은데 본인들이 직접 다녀오지 않은 이상은 다 ~카더라 통신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후기가 다 콘서트가 잘 되었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10.10.23 21:23
  6. 확실히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사건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거 같긴 하죠. 재범의 탈퇴 이후 2PM에서 이탈해 나온 팬들부터 시작해서, 2PM의 라이벌 격이였던 타 그룹 팬들까지 합쳐져서 뭐 이런 상황이 나온 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온라인에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그룹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10대가 대부분을이루고 있으니....

    2010.10.23 21:25
  7. 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번 시청자 선호도점수에 2pm은 조사대상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0점이었고...

    2010.10.24 00:30
  8. 어필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네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2PM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이고 싫은감정 없지않은 사람이지만.
    정말 무작정 까대면 다 되는줄아는 무개념들이 설치네요....참내;
    아무튼 글 잘 보고갑니다.

    2010.10.24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2PM팬은 아닙니다 (일부 글 읽은 분들이 제가 2PM 팬이레요...)
      브아걸 팬이긴 한데...
      솔직히 2PM은 뭐하든 욕먹는 팀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도 2PM이 무슨 죄인가요.
      준상을 받는게 죄이면 솔직히 어떤 가수들이 떳떳할지..

      뮤뱅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지 (인가도 마찬가지구요)
      2PM이 잘못한건 아니지요.

      2010.10.24 17:23 신고
    • -  수정/삭제

      윗분 2pm팬인거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1 03:53
  9.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읽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뮤뱅이든 인기가요,엠카든지간에.....음악순위에서 1등만을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조금 못마땅하게 보이더군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인거죠.

    최소한 3위 안에 든 그룹들은 모두 한꺼번에 축하해 줘야 하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좀 아쉬워요.

    특히나 가인같은 경우는 솔로로 혼자나와서 저만큼의 성과를 낸다는것 자체로서 엄청난

    축하를 받아야 하죠. 아이돌이 경쟁체재로만 돌아가게 되면서 갈수록 폐해가 심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0.10.24 02:26
  10. 벚꽃지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비판 별로 안지나친것 같은데.. 당연히 가인이 1위했어야 맞는거였네요. 1위 대결이 팬덤의 크기가 누가 큰가의 대결로 변질되었군요.
    이번에도 앨범 공구해서 공짜로 나눠주나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2pm이 컴백한줄도, 그노래가 뭔지 듣지도 못했는데 1위했다고해서. 음원순위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뒤늦게 시상장면을 보았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컴백하자마자 1위했는데 기쁜내색이라곤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하면서 한다는말이 팬들이 1위 만들어줬다고 팬들한테 감사한다고.
    자기들도 팬덤 아니었으면 1위못하는거 알고있긴 한가보더군요.
    폴짝폴짝 뛰면서 중얼중얼대다가 내려오는 곡이 1위라 ..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시장.. 참 기대됩니다!! ^^

    2010.10.24 02:44
    •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수정/삭제

      1위한 장면 다시보세요.
      어디가 기쁜내색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을 했습니까?
      컴백하자마자 1위에 놀라고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뛰고
      대박이라는 말을 주저리고...그런모습은 안보이던가요?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거 2PM뿐인가요?
      팬덤없이 1위 못할가수 내보기엔 널리고 쌨는데요!!!
      그 색안경부터 벗고 보길바래요!!!!

      2010.10.24 13:33
    • 상상초월  수정/삭제

      어떻게 이런애들이 있지??마치 다 자기말이 맞다는양 엉터리로 써놓고 그걸 또 모르는사람이보면 고대로 믿을거아냐 이렇게 해서 루머가 생기는것이구만

      2011.02.20 19:38
  11.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습니다. 인기가요도 역시나 2pm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궁금하네요. 지금 2p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망할 인기가요.
    가인만 불쌍하게 됬군요.

    2010.10.24 08:41
    • 도대체 왜?  수정/삭제

      왜 가인이 불쌍하다는거죠?
      1위를 못해서?
      그리고 2PM이 왜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양쪽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부끄러워해야한다니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어차피 지금의 음악방송은 팬들이 주도합니다.
      아닌말로 음악방송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2010.10.24 13:3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1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인기가요에서도 2PM에 밀렸을때...
      정말 화가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2PM이 무슨 죄겠습니까...?
      가요계 시스템이 음반 많이 사는 팬덤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2PM은 주는상 받는것 뿐이지요.

      2010.10.24 17:22 신고
  13. 한가지만 묻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번 뮤뱅, 인가에서 가인양이 1위를 했다면 뮤뱅이나 인가의 1위 선정방식은 제대로 된것입니까?
    2PM팬들의 앨범공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마치 가인양 팬들은 앨범공구같은건 하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니 웃기네요.
    가인양 공카가보세요. 거기도 앨범구매 진행했습니다.

    2010.10.25 00:36
  14. 좀 웃기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이트 다음 싸이트에 네티즌들이야 워낙 2pm 안티가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저 가인도 좋아합니다. 2pm도 좋아하구요. 앨범 공구가 어찌보면
    힘없는 기획사에 힘없는 가수에게는 불공평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이라는 가수는
    꾸준히 인기폭도 넓혀가고있고, 음악성도 있고, 여러모로 1위를 받기에 충분한 가수지만
    상대가수 팬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몰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가인이 억울해하면 안되죠.. 그만한 팬덤이 없는 가인을 탓해야 하는거아닌가요..ㅡㅡ 솔직히 정말 좋아하면 가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수있는 오프라인 앨범을 구매해줘야죠.. 절대적인 기준을 대는건
    여자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비교자체에 있어서 객관적일 수 없지만. 정말 대중성있고
    좋은 음악이었다면.... 과연 가인이 1위못했을까요 ㅡㅡ;;; 단순히 팬들이 공구하고
    조작했다고? 그것도 근거없는 조작설에 1위한 그룹이 욕을 먹어야되다니... 그만한 팬덤 없는것도 냉정한 가요계에선 실력이죠 ㅡㅡ;

    2010.10.25 01:04
  15. 정신과 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쩔어. 와... 무섭다.;; 무슨 신도들 보는 것 같아.;; 그래그래. 2pm이 짱이에요. 이제 됬죠? 그러니 진정들 해요.

    2010.10.25 04:07
  1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얘기로 말들이 많군요..저도 몇마디 덧붙여봅니다..다른부분은 높은데 앨범판매량에서 졌기때문에 가인이 1위를 못했다라.. 이부분은 현 음악프로의 선정방식이기때문에 투피엠에게 책임전가할수는 없을것같구요 문제가 있다면 선정방식을 비판해야죠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것도 앨범판매량빼도 가인? 음원에서 거미한테 집니다 그리고 앨범을 소속사측에서 적게 찍어내서 못판걸 가지고 왜 판매량이 적어서 졌다고 투피엠핑계를 댑니까? 그 소속사측 참..전에도 브아걸활동할때 누군지 기억은안나는데 어떤가수한테 져서 2위했다고 이번과 비슷한 글을 남겼던데 그때도 말이 나왔었죠 소속사대표가 할말이냐고 저게 ㅡㅡ; 저도 가인좋습니다 솔직히 이번솔로활동으로 이효리와 견줄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행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진건 진거죠 그게 무엇으로 졌든. 근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언급안하고 앨범판매량때문에 졌다고 하는게 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나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으로 이긴가수는 다 1위자격없는데 1위한건가요 순위선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그게 어느한가수의 탓이라고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는거같습니다

    2010.10.25 10:53
    •  수정/삭제

      투피엠 팬분들은, 자꾸 본질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거 말이 나온 이유는, 뮤뱅측의 이중적 태도 때문입니다. 뮤뱅에서 이번에만 특별하게 월요일 한터반영물량을 일요일에 포함시켜서 음반점수를 올려주었기 때문에 브아걸 팬들이 화가 난 것입니다. 물론, 한터가 일요일 판매물량을 일요일에 다 반영 못하고 월요일로 넘긴게 잘못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한터의 행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었습니다. 하필 이번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것이죠. 그리고 선정방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에프엑스팬들에게 그런 말 해보시죠. 당시 투피엠의 음반점수 점유율만 조절해서, 1위시켜줬다는 의혹이 나온적 있죠. 이상하게 두번 다 투피엠이네요.


      그리고, 가인이 작년 브아걸이 지드래곤에게 밀려 1위 못해서 서운해하는 팬들에게 문자보내준것 그거 퍼와서 마치 공개게시판에 디스한것 처럼 말하는데,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 투피엠 공구를 디스했습니까. 공구를 뒷말없이 반영시켰어야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투피엠이 다음주 뮤뱅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지계기간 지난 날, 한터에 갑자기 음반10만장이 팔렸고, 뮤뱅에선 그걸 전날 물량으로 집계하겠다고 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그것도 예전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러면...

      2010.10.28 10:23
  1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프에서부터 투피엠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들고, 매번 비슷한 컨셉에 나올때마다 벗고 찢고 표호하고.ㅋㅋㅋ 식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팬분의 입장에서 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콘서트 물론 어느정도 입지가 굳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투피엠 콘서트 티켓 뿌리기 수준이던데요? 물건 사니 티켓이 그냥 공짜로 오고 딸려오고 그래서 가신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2010.10.27 02:49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걔네 콘서트 텅텅 비어서 막판에 표 뿌린 겁니다;

    2010.10.28 08:38
    • 허허허  수정/삭제

      콘서트 가보고 말씀하시죠 참어이가없네요

      2010.10.30 12:4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팬분들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서 가인 디스하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 한터 월요일 판매물량이 전주 물량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투피엠은 1위 못했습니다. 그런데 뮤뱅측에서 선례를 뒤집고, 한터에서 처리못한 그 일요일 물량을 인정한것입니다. 물론 투피엠이 욕먹을거 없습니다만, 그걸로 가인 음원점수가 거미에게 밀리니 하며 까는건 진짜 .....

    2010.10.28 10:27
  2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투피엠 저 남자그룹중에 젤 좋아함,,,,

    2010.11.04 17:36
  21. 2pm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
    2pm은 1위 하면 소속사에서 손쓰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욕먹고
    1위 못 하면 2pm 죽었구나 하고 발리는 입장입니다

    저요?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위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상관없어요

    제 맘속에선 2pm의 퍼포먼스가 최고이니까요.
    전 단지,
    정정당당하게
    누가 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 음악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인같은, 2pm보다 가창력 뛰어난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러면 팬덤만 믿고 거만하게 구는 3초가수 없어지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들만 있을텐데요...
    젤 어려운거일지도;

    이런 면에서 수상은 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무대만 보이는 mbc음중이
    보기에 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pm팬이라서 안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0.12.12 09:09

가끔 리뷰를 보면... 흔히 말해 "쿤토리아" 커플이 실패한 커플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대화가 전혀 안되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뿐더러, 아담부부와 용서부부의 분량을 줄인다고도 하죠.
또한 아담부부만큼 재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보는 말이 "쿤토리아 실패다!"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정말로 쿤토리아가 실패적인 것인가요?



일단 실패라는 근거를 조금 살펴보도록 하지요.
실패의 근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떤 분들은 분량, 어떤 분들은 시청률로 보고 계십니다.

일단 분량으로 보도록 하지요.
쿤토리아 커플이 지난번에 아담커플과 만나면서 분당 분량이 쪼개진것을 이야기하면서,
"쿤토리아 커플이 인기가 없기에 아담네와 편승해서 둘의 분량을 줄이고 아담네 분량을 늘렸다"
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대체적으로 우결은 분량이 일정하게 주어집니다.
약 20분에서 25분씩 주어지죠. 하지만 지난주의 쿤토리아의 분량은 둘이 보낸시간 약 10분정도에
아담부부가 같이 합세해서 이루어진 시간을 같이 합치는 바람에 분량이 대폭 줄었다는것을 느낍니다.

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그닥 많은 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특별한 케이스에는 있어왔던 일입니다.
가령 쿤토리아 커플이 처음 들어왔을때는 아담부부의 분량이 10분으로 줄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때는 용서커플의 분량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꼭 용서커플이 아담부부보다 잘 나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이번에 둘이부부동반에서 쿤토리아의 분량이 적어진것은 자연스럽게 쿤토리아 커플과
아담부부와 부부동반을 하는 장면으로 넘어가기에  분량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왜 이번주까지 쿤토리아 커플의 분량이 줄어들었는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음주와는 너무 연관이 없어서 연결을 안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Miss A가 나와서 운전면허 따는거 도와주는 장면도 둘이 헤어진 다음에
잇는다는게 조금 이상할수도 있다는 느낌이네요.



두번째로는 이들의 시청률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9개월된 아담부부와 6개월차 용서커플과 이제 2개월 좀 넘은
쿤토리아와 시청률이 똑같겠습니까?

우결은 각 커플 파트가 정확히 나뉘어 있기 때문에 한 커플만 보고 안보는 경우도 허다하죠.
저는 세 커플은 다 좋아해서 문제는 없지만, 어떤 분들은 용서만, 어떤 분들은 쿤토리아만,
어떤 부부는 아담부부만 보고 있습니다.


아담부부의 지지율은 우결 역대커플에서도 뒤지지 않을정도이고, 그리고 9개월간
꾸준히 모아둔 단지 "팬클럽" 에서 온 팬들이 아닌 대중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3개월도 안된 아담부부와 시청률을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심하다 하는 것이지요.

애초에 미리 시청자들을 붙잡아 놓은 커플이랑, 지금 조금씩 인지도를 늘려가는 커플이랑은
아직 시청률가지고 비교한다는 것은 상당히 앞선 생각이라고 봅니다.
또한 꼭 시청률이 이 커플이 "실패" 했다고 볼 수도 없는 입장이에요.



아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게 바로 더딘 진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분량에 있어서 아담부부와 용서부부보다는 확실히 불리하게 시작했다는 말이지요.
물론 아담부부와 용서부부는 "천안함" 이라는 정말 답답할만큼의 일이 있었고 MBC 노조파업으로
해서 1개월간을 사실 쉬었던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30분식 분량을 팍팍 받았던 용서커플에 비해 20분씩 분량을 받는 쿤토리아는
당연히 용서커플에 비해서 당연히 진도가 늦게 나갈 수 밖에 없죠 (최소한 방송에서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아담부부야 이미 30분씩 분량을 정음이네 하차하면서부터 몇개월을 받고 있었고,
그리고 그 전에도 3커플 체제일때도 20분식 받고 있었던 터라, 딱히 진도에 대해서 영향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용서커플은 이미 너무 발전하고, 30분씩 받던 커플에 비해 20분씩 받으며 시작이 늦으니
당연히 진도가 늦게 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요.
지금 방송분량도 3개월째가 되가는데 이제 "한달 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보면
얼마나 방송 분량 자체가 느리게 진행되는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이건 단지 쿤토리아 커플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결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방송컨셉을 잡아주는 면에서도 너무 용서커플, 아담커플 따라잡기만 잡아주는
제작진 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굳이 용서커플처럼 운전면허 따기 미션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외국인 커플" 이라는 두 사람의 매력을 살려 뭔가 특별하게 제작할수도 있었지만,
너무 커플 자체를 평범하게 만들어버리려고 함으로 이 커플만의 매력이 쉽게 살아나지 못하고 있지요.


몇 주전에 용서커플이 운전면허 따기를 했는데, 쿤토리아가 그것을 또 보여주고,
며주전에 용서커플이 커플여행을 갔는데, 신혼여행 간다고 또 기차타는 장면을 보여주니,
웬지 시청자들은 사람만 바뀐 재방송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에 실패작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운전면허 에피소드 이후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F(X) 딸들을 만나는 에피소드 같네요. 당연히 치뤄야할 코스이지만 방금 용서커플이
씨앤블루 도련님을 만난 것을 볼때 또 겹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둘이 실패라기보다는 우결 제작진이 아직 참신한 아이디어 없이 그저 용서커플 따라잡기를 하고 있고,
또한 다른 커플에 비해서 이미 뒤지고 시작한 분량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이 커플도 아기자기한 면도 있습니다.
스킨십이 느리다 느리다 하지만 실제로 땀닦아주고 옷 올려주고,
어떻게 보면 스킨십이 다른 커플보다도 더 빠른 커플이 이 커플입니다.

그러면서도 수줍어하고 손잡는데 이제 성공한 커플이 이 커플이지요.
실제 스킨십과 관련해서는 아담부부가 더 오래걸린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외국에서 살아서 외국어를 서툴게 하는 외국인을 (그러니까 여기서는 영어) 많이 보고,
한국말을 서툴게 하는 2세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의사소통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딱히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왜 이해가 안간다는지는
솔직히 저도 굉장히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둘도 아직 많은 의사소통은 없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딱히 대화만 많이 한다고 나오는게 아니고,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는게 우결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여러모로 불리하게 시작한 쿤토리아고 아마 반대도 가장 심했던 커플중에 하나이지만
(특히 빅토리에에 대한 욕이 엄청많았음... 아마 용서커플과는 정반대...) 그래도 이제 안정잡아가고
나름 매력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사로잡아가는 쿤토리아 커플을 왜 꼭 실패라고
봐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둘이 이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설레어 하는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고,
헤어질때도 아쉬워하는 모습도 있고 미국 콘서트에 쿤이 미국에 왔을때 빅토리아 없는 장소에서도
결혼한 것이 너무 좋다고 한 그러한 장면도 있고,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호감도가 굉장히
높아보여서 오히려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아담부부만큼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 우결 전체가 재미있습니다..^^
    말투를 이해 못 하다는 것은, 어른들 입장이죠 ㅎ
    저에겐 아무런 장벽이 못 되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2010.09.04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세 커플 다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자막없이 알아듣겠는데 말이지요

      2010.09.04 19:1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1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제발 용서커플이 했던 것좀 안시켰으면 좋겠어요. 아담부부가 했던거 용서커플이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쿤토리아는 자꾸 용서가 했던 미션들을 (여행가기, 운전면허 따기) 그대로 시키는지...

      2010.09.04 19:14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분량이 너무 아쉬워요 ㅎㅎ 재미있을려고 하면 끝나버리니...근데 이번에 빅토리아 연예에 대한 기사 댓글이
    아주 가관도 아니었더군요...도대체 어떤 쓰레기 짓을하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건지..남자에 대한 환상이
    또 한번 깨졌음.

    2010.09.04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댓글 보고 제가 글썼습니다.
      근데 솔직히 꼭 남자만이 악플러는 아니지요.
      원래 걸그룹의 적 대부분은 걸이니까요.
      (모든 여자분들이 다 그렇다는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길 ㅎㅎ)
      요즘 F(x)가 치고 올라오자 악플세력을 상당히 봅니다..
      참 씁쓸하네요

      2010.09.05 00:0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여자들이 그랬다면 더더욱 용서가 안되죠
      자기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어떻게 남의 일이라고
      그딴 추찹한 식으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건가요..
      이번에 모조리 고소해려서 신상공개좀 해줬으면 하네요
      길 가면서 욕 좀 먹게 망신좀 당하라고!

      2010.09.05 01:21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쿤토리아 커플이 제일 좋던데요.
    닉쿤이나 빅토리아는 여자와 남자의 로망을 제대로 채워주는 커플이라고 봐요.
    서로 잘 하고, 설레임도 있고...그냥 좋던데요.
    연애 초기의 깨알같은 재미가 솔솔 느껴지죠.

    2010.09.05 00:40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거 없습니다.

    견제.

    2010.09.05 04:00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를 했나요? 아니면 실패를 원하는 것들의 설레발인가요?
    아마 후자일테죠?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군요.

    2010.09.05 05:21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일단 둘이 너무 바쁜거도 한 문제가 되겠네요.
    서로 해외출장가니... 만나고나서 공백기간이 다른 커플보다 긴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쩌면 그게
    둘의 어색함을 더 잘 못푸는 요소인 듯하고...초반부터 이런식으로 분량이 줄어서 시작한다면...
    아마 둘만의 캐릭터를 잡기가 힘들지않나 싶습니다.
    웅크린감자님이 쓰셨던 글에 이런게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선...
    체리님 말씀도 그렇고 초반부터 무리하게 기존 커플의 노선을 타는건 시청자 입장에선 반감을 사기 십상이죠.
    차라리 1기처럼 거의 모든 커플이 동시에 같은 에피소드를 하는건 모를까...
    물론, 닉쿤 본인이 운전면허에 대해 의욕이 있었다니 딱히 별 수는 없지만 말이죠.
    또 하나 문제는 체리님 말씀처럼 다음 에피소드가 딸들(?)과 여행 가는 에피소드일텐데...(아마 면허를 딴 기념으로?)
    최근 터진 F(x) 태도 논란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거 같습니다.
    이 둘은 정말 외모도 뛰어나서인지 '실제로 이루어졌으면하는 커플 설문조사'에서 53%로 1위도 했었지요.
    또 외국인커플이라 우결게시판에 보면 중국어,일본어,영어도 많이 있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갑갑하게 아이디어없이 재탕되어가면서 심지어 어제는 용서커플에 나왔던 효연보다 적은 분량이었지요.
    초반에 있던 많은 욕설부터 어쩌면 이 둘의 운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ㅜㅜ;;
    F(x) 태도논란 터지면서 그 에피소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좀 걱정되네요.
    저같은 사람이야 즐겁게 보겠지만... 또 악플러들이(안그래도 악플많은 우결)무슨 소릴해댈지 갑갑하군요.
    이번 주엔 청춘불패 결방에 쿤토리아 분량도 없네요.
    저에겐 힘든 나날이군요. ㅠㅠ
    우움...잘되겠죠? ㅎㅎ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2010.09.05 06: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쿤이 운전면허를 원하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딸 수 있겠는데 꼭 방송과 함께 해야하니 아쉽군요.
      왜 에피소드를 용서부부처럼 꾸미는지 모르겠어요.

      외국인 커플처럼 외국인 답게 꾸며주면 좋을텐데요..
      참 아쉽습니다.

      2010.09.05 13:40 신고
  8.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분명 둘은 좋은 커플이라고 믿고 싶지만.. 솔직히 우결안에서의 쿤토리아 커플은
    성공과 실패 두가지만 놓고 본다면 실패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되요.

    전 오히려 연애진도부분에 있어서는 느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둘의 느낌도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방송에서의 그들은 루즈하고 답답해 보입니다. 여기서 답답하단 말은 어떤 상황이나
    행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시트콤을 찍고 있는듯한 어색함과 대화의 단절을 뜻합니다.

    그 커플은 희한하게 둘이 같이 있을때보다 개인별 인터뷰때의 발언과 상황이 전체적인 스토리를
    풀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제 생각으로 첫째 이유는,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입니다. 웃음짓게 하는 위트의 유머도 서로에게
    통하지가 않습니다. 이해를 하지 못하니 억지로 웃고 있는 모습이 간간이 보이는데요.. 음. 그저 안타깝군요.

    둘째 이유로는, 상호 관심의 부재 입니다. 개인별 인터뷰를 보면 정말 두사람은 너무나 상대방을 파트너로
    원했고(이 이야기만 몇주째 계속 우려먹고 있죠), 지금 너무도 만족한다. 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요.

    그에 반해 촬영중 그들은 공통 관심사나 이야깃거리들을찾지 못해 어색해하거나 단편적인 대화및 애교로
    대부분을 이어갑니다. 일 이주는 이해가 가지만 이제는 조금 심한 부분이 있죠.

    셋째로, 블로거님이 말씀하신 제작진의 창의적이지 못한 상황 구성입니다. 둘다 외국인인 만큼 다른 커플보다
    더 고민하고 획기적인 스토리라인이 필요한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커플들의 따라잡기 미션과 상황들..

    그 정점으로 조권가인커플과의 동반모임에서 처절하게 무너졌는데요. 제작진의 해결자구책으로 내놓은듯 보이는
    부부동반소풍은 오히려 쿤토리아커플의 답답함만 더 부각시키고(덤으로 터무니없는 빅토리아의 순수성논란까지)
    별다른 상황전개 없이 빅토리아가 스케줄상 해외로 가면서 흐지부지 끝나면서 조권가인커플을 완전히 부상시키면서
    반대로 쿤토리아 커플은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보내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두사람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대중들에게 굉장한 호감과 인지도가 있지만 커플로 했을때 시너지가 되지 못하고
    상호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평가해 봅니다

    2010.09.05 1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큰 잘못은 제작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의 매력포인트를 살리지 못한체 급하게
      용서커플이 준 에피소드만 따라잡기 바쁘니가요.

      커플여행, 시댁만나기, 운전면허따기..
      너무 용서와 유사합니다..

      전 쿤토리아 자체의 실패라기 보다는 구성의 실패라고 보고 싶습니다. 이들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5 13:41 신고
  9.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라 나름 특색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 아담부부와는 달리 팬층이 달라서 그런지 악플도 많고, 디씨겔이나 텔존 에서 쿤토리아에 대해 글을 써보면 반응이 아직까지는 차갑습니다. 그래도, 쿤토리아 커플을 보면 잘 맞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좀더 진행되면 기존 팬이 아닌 다른 팬층이 생겨나면서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

    2010.09.05 1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네하고는 비교 자체가 무리겠죠.
      저는 쿤토리아가 서로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했다시피 제작진이 차려주는 아이디어라 너무
      일방적이로 반복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2010.09.05 13:43 신고
  10. g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의 흥망을 좌지할 정도로 이미 성공했죠.
    대중들의 큰호응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구요.
    빅토리아-닉쿤을 질투하는 일부 사람들은 의사 소통이 어쩌니 독창성이 저쩌니
    억지를 부리는데 실제 그런게 아닌 그러길 바라는 억지 발언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고 자연스러운 커플은 없었거든요.

    2010.09.05 12: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이 커플은 발전이 빠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 커플에 비해서) 커플들이 하는 이벤트에 있어서는
      참 참신한 아이디어 들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커플 따라잡기가 아닌 이들만의 에피소드를 원합니다.

      2010.09.05 13:42 신고
  11. 쿤토리아좋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들사이에서 반응 좋아요. 아담부부 못지않게.. 아담, 용서 커플팬덤이 워낙 세고 영향력이 많다보니까 인터넷게시판에서 활동안하고 또 악플러가 많아서 흥하지않게 보이는것 뿐이지요.
    실제 닉쿤은 개인팬덤이 워낙굳건해서 우결쪽에는 그닥 반응을 보이지않는것도 이유지요.

    2010.09.07 00:0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중 유일하게 닉쿤을 괜찮게 생각하고 있고 또 최근에 알게된 빅토리아도 괜찮게 보고 있어서
    둘 다 보기 좋은데..왜 실패라 하는지..쩝; 안타깝네요; 쿤토리아가 그런 평가를 받다니;;

    체리님 말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정말 제작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 한 듟 하네요.

    2010.09.07 10: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만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둘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성의 문제가 있다고 느낍니다.

      2010.09.07 17:21 신고
  13.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딩젤리 이후에 다시보는 이유가 용서커플때문이지만 쿤토리아도 나쁘지 않던데요. 아이돌커플이라서 아무래도 서로 조심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재미측면에서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외국인커플이 한국어로 데이트하는 재미가 꽤 쏠쏠해보이더라구요

    2010.09.12 06:39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게 제작진 탓만은 아니죠.. 제작진이 전반적인상황과 미션을 만들어준다해도
    결국 대화를 이어가는건 그들이니까요..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색함과 대화의 단절,어색한 웃음,서로 외국인이다보니
    고통관심사가 다르고 보기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바쁜데도 불구하고 서로
    잘해주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들은 예뻐보이고 외국인 아이돌커플이라는 메리트는
    있겠지만 큰 매력은 그다지 못느꼈어요 우결에서의 커플로써는 오래보지 못할 것 같아요
    좀 아쉬운 커플입니다

    2010.09.13 23:49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177,831
  • 34208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