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대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09 <해피투게더>, 너무 솔직한 은정이 걱정인 이유 (27)
  2. 2010.05.04 티아라의 욕설 논란의 의미는? (11)
요즘 은정이를 자주 보게 되서 은정이에 대한 기사를 많이 쓰게 되네요.
엊그제 해피투게더에서는 은정이 대세 특집으로 아이유와 함께 했습니다.
왕년의 대세였던 양파와 사모님의 김미려 그리고 씁쓸하신 김준호도 함께 했네요.
무엇보다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몽땅 아저씨 김갑수도 나왔습니다.



솔직히 은정과 아이유보다는 김준호와 김갑수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준호는 자폭개그까지 하면서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고,
김미려도 저는 처음보는 김혜자 성대묘사와 여전한 사모님 말투로 재미를 줬고,
무엇보다도 김갑수는 의외로 귀여운 면을 보여줬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의 주제는 은정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보겠어요.
그 방송에서 은정이의 솔직함이 여과없이 드러났는데요....
순진하다고 느낄 정도로 그냥 말을 하는 은정이를 보면서... 약간의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일단 정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은정이 잘나가는 대세라고 하면서 CF의 수입분배가 어떻게 되는지
박명수가 질문을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은정은 "얘기해도 되나?" 라고 살짝 멈추더니 그냥 물흐르듯이 수입분배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보통 단독 CF에 관련된 경우는 많은 아이돌들이 "제껀 제가 챙겨요" 라고 슬쩍 넘겨버립니다.
뭐 회사마다 방침이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 뒤에 은정이는 묻지 않았던 행사까지 스스로 이야기를 합니다.
어쨋든 행사 이야기를 꺼내니까 박명수가 다시 질문을 했고 은정이는 "가는 멤버만 받아요" 하면서
있는대로 다 대답을 했습니다.
보통 아이돌들이 나와서 행사같은 걸 이야기하면 대충 넘어가거나 "편하게 나눠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대답을 피하는데 은정이는 솔직하게 다 이야기했지요.


보다못해 유재석이 끼어들어서 "은정씨는 물어보면 다 대답해요" 하면서 질문을 봉쇄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재미있게 "안해도 될 대답을 다 해줘요. 술술해줘요" 하면서 웃음으로 승화합니다.
그게 유재석의 장점이자 재치이겠지요.
심하게 캐묻지 않으면서 그럴상황이 있을 것을 미리 막아주는 능력이요.

농담으로 박미선이 "누구랑 사귀어요?" 하니까 은정이는 움찔하고 유재석은 또 그와관련해서
은정의 솔직함을 자신의 말로 살짝 커버를 해줍니다.


이제 묻지마 사우나로 넘어가서 은정에 관한 질문에서 은정은
"남자 친구의 화를 풀기 위해 귀여운 춤을 보여준다" 라고 은정에 관한 질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유재석은 "남자 친구가 있었냐...?" 라고 살짝 이야기를 하자 은정은 그랬다고 대답을 하면서
일반 대학생 남자친구 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이번에도 유재석이 "은정씨, 그만해요" 라면서 또 넘어가게 됩니다.


 
사실 은정이가 말한 것중에서 그리 문제라고 삼을 것은 없습니다.
은정이 말대로 사실인데 숨길것도 없어서 말하는게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그래서 피곤한 것이라는 것이지요.
숨길것도 없고 사실이긴 하지만 굳이 연예인의 모습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거든요.

대중은 이중적이지요.
겉으로는 "나는 솔직한 연예인을 원한다" 라고 하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보여주면
그게 또 마음에 안들어서 궁시렁 대는게 대중입니다.
정말 인기가 많은 대스타 치고서 솔직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공개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솔직함을 보여주긴 하지만 굳이 자기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하는 법도 없고 웬만한 이야기는
능숙하게 넘겨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감정표현이나 표정에서도 감정이 다 드러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령 한참 유이가 나올때 가희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라고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가희가 TV에 많이 나오면서 그녀의 솔직한 말한마디 등이 다 이슈들이 되었고,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가희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얼굴에 표정 자체가 다 드러나는 타입이기도 했구요.
가희를 힘들게 만든 전 남친 사건도 가희가 조금 가식적으로 웃어 넘길 수 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그 팬덤은 그녀를 죽일 사람처럼 몰아갔었지요.

이렇듯 솔직하게 다 이야기한다고만 해도 좋아하지 않는게 연예인입니다.



어제 보니 은정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표정이 다 드러나는 타입인지는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다 챙겨보지도 않았고 가장 성격이 잘 드러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보지 않은 이상 은정이의 표정관리는 잘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제 방송을 본 결과 은정이는 지나치게 솔직한 타입이라
묻지 않는 질문에도 말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두마디로 스윽 넘어갈 것도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행사에 대한 이야기만 봐도 묻지도 않는데 먼저 이야기해줄 그러할 어찌보면 순진한 타입이지요.


예전에 하하몽쇼에서도 얼마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냐는 질문에
(물론 질문자체가 약간 기간을 암시하기도 했지만) 구체적으로 5년간 찾아뵙지 못했다는 이유로
은정의 스케쥴이 무지막지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은정은 "
부모 찾아 뵙지 않는 불효녀" 로 한참 욕을 먹었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은 상황판단이나 앞뒤를 안재기에 그냥 한마디 단어에 집착하고 욕을하기에
사실을 말했고 문제 없는 말도 크게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것이지요. 
신변잡기와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고 물어지는 일부 네티즌들과 그런 것만 찾고 
돌아다니는 기자들에게는 그런것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소스거리로 쓰일 수 있다는
충분한 요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티아라 멤버에 비해서 활동을 많이 했지만 정작 예능 활동은 효민, 소연, 지연 이렇게
셋이 맡고 있었기에 대체적으로 은정이는 자신에 대해서 솔직히 TV에서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그닥 많지는 않았습니다.

은정이가 리더였을 시절에도 예능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이랑 나왔을때 주로 가장 말빨(?) 이
좋은 소연이가 말을 도맡아하는 그러한 스타일이었거든요.
상대적으로 그룹이 많이 있을때 은정이는 말을 적게하는 타입이었어요.


하지만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 은정이는 티아라의 대세가 되어 많은 프로그램을
혼자 뛰고 있으며 앞으로도 티아라의 대표로써 드라마와 <우리 결혼했어요> 를 찍으면서도
예능에 충분히 티아라 멤버중에서 혼자 나올일이 많을 것입니다.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다가 많이 노출되면 이 방송 저 방송에서 여러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그게 꼬투리가 잡혀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게 바로 "대세" 에 따른 "안티 증가" 라는 부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유도 요즘 TV에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특히 이번주만 해도 월요일 밤밤, 수요일 라디오스타,
목요일 해피투게더 를 연속으로 나와서 노출이 많아지면서 이 부작용에 따른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아이유도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고 많이 솔직한 타입이기에 그런 면이 있었지요.

그런데 은정은 아이유보다 한술 더 뜨는 타입인거 같아서 약간 걱정이 놓이네요.
앞으로 은정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솔직은 하되 지나치게 솔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타라는 건 너무 자체하게 일러줄 필요도 없고 항상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알려줄 필요도 없거든요.

이런점을 유의하면 은정이도 찌라시 기자들의 밥이 되지 않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같아요.
아무튼 자주 봐서 좋긴하지만 동시에 걱정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요.
그녀가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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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겠죠.. 그래도 해피투게더에 나오면 물총은 맞고 갑시다!! ^^;
    (혼자 3단물총맞기하며 분량 다 챙겨가는 아이유는 그래서 천재..)

    2011.04.09 01:52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친구 있는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데..하긴 별것도 아닌걸 왜곡시켜 써내리는
    기레기들이 판치는게 요즘 기사란이니까 조절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정말 더러운
    것들 때문에 솔직하게 자기가 말하고픈것도 못 말하는 더러운 세상 같으니 -_-

    2011.04.09 02:21
  3.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서그러나 저정도의 고백같은거해도 대중들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정도수준이더군요. 다른인기연예인이 저정도 고백했으면 그다음날 인터넷은 물론이고 기사들도 난리났을텐데말이죠. 이게 아마 은정이의 현재위치를 말해주는것같습니다. 은정이덕후라 조금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은정이가 요새 우결이며 근초고왕투입되는건 다 기획사빨 광수사장의 힘이죠. 우결에서도 그닥 기대는 안되고 연기측면에서도 많이 힘들지않을까싶습니다.

    2011.04.09 03: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슨 은정이 덕후입니까?
      님이야 말로 은정이 안티십니까?
      님의 인기 연예인 수준은 어느정도입니까?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의 주인공이요...?

      저 정도의 이야기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기때문에
      별로 이슈가 안된겁니다.

      광수가 심하게 밀어주는게 있긴 하지만 우결이나 이런 프로그램에서도
      받아줄때는 인기나 인지도 가능성을 보고 받아줍니다.
      우결 하겠다고 하는 아이돌은 줄서있습니다.
      우결은 아이돌의 로망이지요.

      광수가 밀어준다고 다 되면 왜 이제서야 은정이가 우결에 나오는걸까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어느정도 떠오르기에 우결에서도 투입을 시키는 겁니다.

      제가 은정이 덕후가 아니라 님이 은정이 안티같네요.
      하다 못해 발연기한 수지가 연기잘한 은정이보다 낫다고 하시는 걸 보면...

      2011.04.09 08:05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티아라 은정이 우결이나 근초고왕나오는게 광수빽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님이 더웃기군요. 은정이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관심있고 인기있다면 이미 티아라데뷔시절이나 작년에 벌써 우결에 투입되었겠지요. 광수빽으로 이제야 겨우 투입되는건데 뭘 또 부인하고 그러는건지 웃기기만 하군요. 은정이연기가 사극에 어울려서 근초고왕에 큐리랑 같이 투입되는건가요? 팬심이라도 제발 인정할건인정하시느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글고 연습생시절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는얘기가 이슈꺼리가 아닌가요? 그런얘기를 방송에서 언급까지 했는데도 이슈꺼리가 안된다는건 사람들의 관심대상이 아니라는얘기겠죠. 요즘대세인 아이유가 그런얘기를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했더라면 과연 어떤반응이 나왔을까요? 저는 은정이안티가 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겁니다. 단순히 은정이에 대한 사람들관심도가 낮은것같다나 주연까지했는데도 전혀 사람들의 관심을 못끌었다같은얘기가 과연 안티성얘기들인가요? 님이야말로 팬심에 너무 흥분하시는것같군요. 때론 현실을 인정하고 그걸고쳐나가려는노력이 더중요할때도 있는겁니다.

      2011.04.09 08: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십니다.
      님 말대로 은정이보다 수지가 주목을 받았으면 왜 수지 앞에는
      "대세" 라는 말이 붙지 않고 수지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광수 빽이 아예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님은 모든 것을 다 광수빽으로만
      치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님은 매사에 아이돌이라면 부정적으로만 보시더군요.
      시청률 어쩌구하면서요.

      그리고 연습생 시절 남자친구 이야기는 이미 정리된 이야기입니다.
      데뷔할때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했고,
      이미 TV에 공개 영상편지를 날린 적도 있습니다.

      전혀 관심을 못끈게 아니라 님이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은정이가
      아이돌이 아류라고 생각해서 싫어하시는 겁니다.

      참 재미있는건 저보고 고치라고 하면서 님은 전혀 굽힐줄도 모르시네요.
      시청률을 고집하는건 님이 아니셨던가요?
      그러면서 시청률 잘 나오는 드라마를 들어서 그게 다 훌륭한 드라마였냐고 하니까,
      왜 그 드라마를 예를 드냐구 하시구요.

      그리고 핫한 스타가 한 한마디 한마디가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그렇게 인터넷에서 난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다못해 "아이유 일진설" 같은 경우도 님이 생각한것처럼
      심하게 반응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건 말도 안돼" 하거 덮어버렸구요.

      팬심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야 말로 현실을 인정하는지 자문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발연기한 수지는 주목을 받았지만, 연기잘한 은정이는 관심도 없다"
      님 스스로가 한 말입니다. 지금 수지는 어디에 있나요...?

      광수빽을 운운하시지만 JYP도 코어 못지않게 밀어줄 재력이 있습니다.
      왜 <드림하이> 에 나온 사람들 중에 아이유를 제외하고는
      은정이만 TV에서 보이는 걸까요?

      광수가 백날 밀어주려고 해도 방송국에서 원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아직은 소속사보다는 방송국이 더 힘이 강합니다.
      방송국에서 사람을 불러들일때는 특히 고정을 줄때는
      무조건 다 님처럼 밀어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상황, 인지도,
      가능성을 보고 고려합니다.

      우결에 도전한 아이돌이 단 은정 하나뿐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다못해 100명이 넘었답니다. 근데 왜 은정을 뽑았을까요...?
      김광수가 방송국까지 좌지우지할까요?

      현실을 직시하시지요.

      2011.04.09 08:5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닉네임대로 누구 사주받고 일하는 꼬봉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2011.04.09 18:00
    • 코봉이  수정/삭제

      김광수씨는 티아라공식데뷔전에 라디오스타에도 꽂은사람입니다. 그정도로 방송국에 영향력이 있는사람이죠. 왜 광수빨을 인정안하는지 신기하군요. 님스스로도 드림하이에서 은정이가 어쨌거나 별로 주목받지못했다고 얘기했는데 그럼 방송국피디들이 드림하이에서의 은정이모습보고 우결이며 근초고왕에 캐스팅한겁니까? 저는 수지가 대세라는얘기는 하지도 않았뿐더러 묻히는것보단 발연기로 욕먹는게 더낫다는취지에서 수지예를 든거지요. 그럼 은정이가 요새 대세이던가요? 글고 시청률이야 방송에 있어서는 기본적인잣대인데 왜 자꾸 부정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여기다음블로거들이 뭘로 까고 추켜세우고 그러던가요? 시청률아니던가요? 왜 자꾸 본질을 흐리면서 무조건 은정이안티로 몰고가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다시한번얘기하지만 저는 은정이에 대한 악감정을 얘기한게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거지요. 님이 팬심에서 자꾸 현실을 부정하려고하니까 답답해서 한마디남깁니다.

      2011.04.10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서 왜 자꾸 저에게만 현실을 직시하지 말라고 한겁니까
      근초고왕 / 우결 이 무조건 "광수빨" 이라고만 이야기하시는데
      왜 100명이나 되는 사람중에서 유난히 은정을 뽑은걸까요?

      우결도 가능성과 뭔가 있는 사람을 뽑지 무조건 무턱대로
      사람을 뽑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님이시구요. 답답한건 님이십니다.

      다음블로거들이 깐다고 해서 그게 님에게는 진리인가요?
      맞는 소리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고 악의적인 분들도 꽤 계시던데요.
      님이 보고싶은건만 골라보는것은 아닐런지

      2011.04.10 11: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고로 말하자면 작년에 은정의 우결 투입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커피프린스> 스케쥴때문에 무산되었지요.
      좀 알고 쓰세요...

      2011.04.10 23:0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정말 답답하네. 광수빨로 우결이나 근초고왕들어가는걸 인정안하는 은정이덕후는 처음보는것같다. 글고 무슨 은정이덕후냐그러는데 은정이에 대한 글을 이렇게나 여러개쓰면서 뭘또 은정이덕후아니라고 부인하는건지 신기할정도네요. 소시 서현에서 티아라 은정이로 갈아탄건지 아니면 소시활동이 없으니 은정이로 요새 집중하는건지말이죠. 우결에 100명이상이나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럼 그지원자중에 광수빨로 은정이가 들어가는건 전혀 생각도 안하는건지 궁금하군요. 요새 기획사빨이라는게 없습니까? 우결에 출연하기위해 줄선 여자연예인들이 많다면 당연히 mbc와 기획사간에 모종의 거래나 파워가 통하는게 상식인데 그저 순진하게 은정이가 잘나서 우결피디가 캐스팅했다어쨌다하는게 참... 은정이덕후로서의 체통좀지키셨으면싶습니다. 글고 은정이가 처음으로 여자주인공맡은작품은 커피프린스가 아니고 커피하우스입니다. 남자주인공은 강지환이었고 이드라마도 결국은 코어와 제작연관이 있지요.그래서 은정이가 주인공으로까지 밭탁된거구요. 은정이가 잘나서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그랬던건아닙니다. 님이야말로 제대로 알고 댓글남기시는게 좋겠네요.

      2011.04.11 06: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이해가 안가는게 "나는 안티가 아니라" 하면서
      은정의 글만 쓰면 나와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주저리 적어놓고 가면서
      그것을 변호했다고 해서 "너는 덕후나" 라고 말하는 그러한
      편협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덕후 덕후 거리는데 은정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고 덕후면
      은정에 대한 글을 쫓아오면서까지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는
      님 역시 안티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서현글마다 부정적인 글을 남기셨으니 서현이 안티도 될 수있겠군요.

      아니시라구요...? 그러면 저한테 시덥지도 않은 덕후 드립 들이대지 마세요.

      그리고 참 유치하세 오타지적까지 하시네요.
      커피하우스인거 알고 있습니다. 누가 그걸 모르고 커피프린스라고 썼을까요?
      이제 시시하게 오타지적이나 들어가나요?
      정말 몰라서 그랬을까요...?

      제가 언제 광수빽이 전혀없다고 했습니까?
      여러번 광수빽도 있겠지만 은정이의 매력이나 상품가치가 있기에
      은정이가 발탁되었다고 했습니다.
      님이야 말로 융통성 없이 "은정이는 가치도없는데 모든게 다 코어 광수빽이다"
      하고 따지시는 분입니다.

      답답한건 댁이구오, 이해 못하는건 댁입니다.
      광수빽으로 다되는거 같으면 왜 다른 티아라 멤버들은 TV에 상대적으로 덜나오는걸까요?
      님이야 말로 무슨 광수가 방송국하나를 좌지우지하면서
      은정을 여기저기 짱박아 놓는 것으로 이야기하시네요.

      아직은 기획사보다는 방송국이 더 셉니다.
      광수가 "은정이 집어넣어라"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넣어주는 게 방송사가 아닙니다.
      광수가 밀어주긴 하지만 방송사도 가능성있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그저 무턱대로 광수만 보고 "네, 네"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광수의 빽도 있지만 모든게 "김광수 때문에" 된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반면에 님은 "은정은 매력도 없는데,
      김광수 때문에 모두 김광수 때문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합리적이고 누가 더 덜 편견적인가요?

      "내가 언제 그랬냐?" 하지 마세요.
      여태 님이 쓴 댓글중에서 은정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을
      언급한 적은 한개도 없었으니까요
      전 광수 빽을 어느정도 인정했지만 댁은 은정이에 대한 매력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은채 광수빽이라고만 주장하면서
      그것을 저한테 주입시키려고 하니..

      2011.04.11 08:15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부정적인 얘기를 한다고 그게 다 안티가 되는건가요? 안티와 팬의 차이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종이한장차이입니다. 제가 왜 은정안티로 몰려야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부정적으로 보이는얘기일지몰라도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들을 한게 바로 은정이안티되버리는건가요? 글고 모든걸그룹이던 아이돌이던 밀어주는 에이스급이 몇명있는거지 전부다 밀어주는기획사가 어디있습니까? 소시에서도 어디 9명전부다 밀어주던가요? 왜 티아라다른애들은 방송에 별로 안나오냐고하는게 웃기군요. 다른것보다 아직 공식데뷔도 하기전인데 인기예능에 게스트로 나왓던게 과연 mbc에서 티아라가능성을 보고 부른걸까요? 한가지 은정이가 지금까지 찍은 영화나 드라마는 전부 광수기획사가 제작하거나 관여한영화나 드라마입니다. 결국 광수힘으로 드라마나 영화출연한것밖에 없다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은정이가 걸그룹개인멤버중에서 과연 a급에 속하는건가요? 드라마나 영화주연까지 했지만 인기가 어떻습니까? 냉정히 현실을 따져보고 고쳐나가야한다는얘기가 왜 안티가 얘기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2011.04.12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그만하시지요.
      님이나 저나 뭐 의견 차이로 끝날 문제입니다.
      백날 이야기해봐야 둘이 허공을 치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님을 굳이 안티로 치부한 것은 님께서 단순히 "제가 팬심에만 눈먼 덕후다"
      라고 몰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의견이 다른 것이고 제 의견이 다른 것이지 굳이
      제가 덕후가 되야 할 이유도, 님이 안티가 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하지만 제말쪽의 의견은 전혀 고려를 안하시고
      님말 현실을 이야기하고 저는 팬심에 눈먼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니 알수가 없네요.

      참고로 말하자면 원래 티아라의 은정은 MBC에서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결과의 닉쿤과의 설도 있었던 것이구요.
      물론 님께서는 광수빨로 다 치부하시겠지만 말입니다.
      님 말 중간에 "공식 데뷔도 하기 전에 인기예능에 게스트로 나왔던게" 부터가 말이 좀 안되네요.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는건지....?

      어쨋든 백날 이렇게 따져봐야 누가 맞고 그르고
      판단이 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님은 님 의견이고 저는 제 의견입니다.

      다음에 혹시 의견에 동의하는 글 나오면 그때 즐거운 얼굴로 봤으면 합니다.

      2011.04.12 00:57 신고
  4.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유재석씨가 바로바로 챙겨주셔서서 ㅎ
    소속사에서도 그 부분은 잘 타일를 것 같네요 ㅎ

    2011.04.09 05:01
  5. 페르소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효민에서 은정이 대세가 되어버린 건지...
    체리블로거님의 격한?아니 따뜻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 잘 보고갑니다...

    2011.04.09 05:25
  6. bb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조금전에 우결에서 나오더니만, 우결 끝나자마자 지금은 효민이랑 "명받았습니다"에 나오고 있네요.

    2011.04.09 06:29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묘사가 아니라 성대모사가 맞는 표현입니다... ㅋㅋㅋ

    2011.04.09 07:56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우결에서의 은정이 모습...

    제작진의 의도대로 된것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직 못보셨을테니 여기까지만... ㅋㅋㅋ

    2011.04.09 08:01
  9.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같은 애들 보면 참 걱정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저런 성격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안받아도 될 오해 다 받고 구설수 생기기 일쑤고 그런 타입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이라고 볼수 있는 연예계에서는 정말 위험한 상황이 자주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소녀시대의 티파니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본인은 크게 생각하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필요이상의 공격을 많이 받더군요.. 아마 은정이 본인도 잘 알겁니다. 사실 성격은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지요.. 안타깝지만..;; 스스로든 타인의 도움을 얻든, 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지금 위치까지 올라온 노력이면 무엇이든 못할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잘 헤쳐나가겠지요 뭐 ^^;

    2011.04.09 18:22
  10.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양을 예능서 처음 본 것 같네요. 저는 좋게 봤지만 과한 면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낭창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

    낭창한 매력이 예능에서 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한 듯하네요. 한번 봐야 겠네요.

    2011.04.09 20:17 신고
  11.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너무 솔직한 것도 문제지요. 특히 연예인이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2011.04.10 04:48 신고
  12.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 참 열심히 하는데, 그에 비해 소득이 적죠... 운이 별로 없는 건지
    힘내라~

    2011.04.10 06:43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는 어차피 연기자가 되어야 할 친구이니. . ㅉ
    오천련처럼 단명하지 않길 바라지만 글쎄, 두고봐야 할테죠.

    얘쁘게 자신을 감출 수 없다면,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승부하는게
    위태위태하지만 나름의 승부수일 수도 있을겁니다.

    어차피 걸그룹, 특히 티아라의 멤버이니 악플과 모함은 필연일테죠.
    (컨셉이) 먹히거나 (안티들에게) 잡아 먹히거나 둘중의 하나일테구..

    그나저나 참 착한 녀석인데, 광수의 언플인지 찌라시들의 오바인지
    우리 효민이가 공격을 당하고 있더군요.

    보이나 보죠? 고쳤건 말건 정말 이쁜..(빈정이 아님!) 이쁜 친구가
    성격도 참해서 각광받을까봐 견제를 당하는건지.. 이용하는 건지. .

    젠장. . 청불에 미치는게 아니었네요.. 하지만 후회는 절대 안하죠.
    다만 요즘엔 의욕상실땜인가 살만 찌는 신영이가 자꾸 걱정됩니다.

    2011.04.10 11:40
  14.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러거님의 해피투게더 리뷰에 이어 전 주 방송된 은정양의 '우결'리뷰도 기대됩니다. 전 재밌게 봤거든요 ㅎㅎ

    2011.04.10 20:32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0 21:27
  16.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연기한 수지는 주목을 받았지만, 연기잘한 은정이는 관심도 없다"
    님 스스로가 한 말입니다. 지금 수지는 어디에 있나요...?

    2011.04.28 04:55

티아라의 욕설 논란의 의미는?

가수 이야기/T-ara 2010.05.04 20:36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은정의 욕설에 대한 글을 썼는데 오늘은 또 소연의 욕설이 구설수로 떠올랐네요.


일단 은정의 욕설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청춘불패 제작진도 욕이 아니고 "지지배" 라고
말한 것이 와전이 되었다면서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었고, 은정의 소속사도 그 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잘 들리지 않았고, 방송에서 욕을 할리도 없으며 욕해도 편집을 안하고 내보낼리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번에는 케이블 프로에서 소연이 "욕을했다" 라는 글이 떠서 은정 만큼은 아니지만 또 한번 약간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은정은 공중파였고, 소연은 케이블이니까 그 파장도 적었고 논란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곤욕을 치른건 사실이긴 하죠.

소연의 경우에는 소연이 넘어지면서 한 말이 은정과 마찬가지로 씨로 시작하는 욕으로 들렸다고 합니다.
헌데 상황을 보면 그 상황에 소연이 넘어진 상황에서 발을 붙잡고 튀어 나온 말이기 때문에
"신발" 이라는 말이 많이 들어맞는다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더 쉽게 수긍되고 덮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티아라가 이번에 계속해서 곤욕을 치르는데... 한 1여년전에 비슷했던 장면이 리플레이 되는것 같습니다.
바로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제시카 사건이이었죠.


7월 초경에 티파니의 왕따설이 논란이 되면서 티파니와 소녀시대가 한때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결국 티파니와 멤버들은 라디오에서 해명을 해야했고, 재차 여러 프로그램등에서 몇달에 걸쳐서 해명을 했죠.
그런데 그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한번의 사건이 터지니 그게 바로 제시카 욕설입니다.

그것도 또 한번 해명해야하는 소녀시대로써는 피곤한 그러한 사건들 이었죠.

티아라도 마찬가지로 한 5일 간격으로 욕설논란이 대두되는 그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절대 욕설 논란을 만드는게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하지 않은 욕을 했다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본인들로써는 황당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이렇게 욕한번 먹을때마다 개념과 관련해서 을 먹으니.... 이미지도 약간의 흠이 날 수 있죠.
솔직히 이 욕사건을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태껏 팀과 관련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많습니다.


쥬얼리의 서인영도 멀쩡하다가, 쥬얼리가 처음 정점을 쳤다고 볼 수 있는 "슈퍼스타" 때 왕따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원더걸스의 소희도 아이러니때는 잘 있다가 "텔미" 때 급부상 하면서 "왕따설" 이 돌았습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제시카 등도 Gee로 대박 치고 소원으로 한 단계 더 오르려 할때 "왕따설", "욕설논란" 이 대두되었습니다.
2NE1의 공민지도 나오자마자 대박을 치면서 몇몇 블로거들과 기자들에게 "왕따설" 이라는 오해도 받긴 했습니다.


즉... 팀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그만큼 팀의 위치가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티아라도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듣보잡" 수준 이었을 수 있지만 올해에 "Bo Peep Bo Peep"
그리고 "너 때문에 미쳐" 로 인해서 급부상하게 되었지요.

사실 이제는 카라를 위협할 정도로 큰 그룹으로 급부상했고, 2009년 데뷔한 그룹중에
가장 빠른 성장력과 인지도를 쌓아나가면서 그 그룹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두가 되어버렸지요.

이제 티아라도 이런 논란이 생기고 안티팬들이 급증했다는 사실은 이제 그녀들의 위치도 무시못할수준이
되어버렸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의 의미는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대단한 네티즌들의 눈썰미와 창조력,
그리고 그런것을 받아쓰는 무개념 기자들의 영향력 입니다.


위에 언급된 서인영과 소희의 경우는 캡쳐의 능력과 상상력이 가미해져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그러한 뛰어난 창조력을 보여주지요. 한 때 그 주인공이 었던 서인영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그게 인생의 낙이며, 그걸 못하게 하면 큰일난다" 라고 정리되었던 적이 있죠.
그들의 상상력과 정확히 맞춰나가는 기술은 어느 소설가 못지 않은 수준이지요.

또한 엄청난 청각력과 시각력을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입모양을 다 읽어내는 그러한 능력과, 순간포착 능력... (제작진도 놓쳐버렸다는) 등이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의 능력앖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구나... 랴고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약간 비꼬기는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이렇게 제작과 추측되는 동영상 사건들을 보면...
이러한 문화에 대해서는 확실히 개선의 요지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그러한
사건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또한 우리나라 기자들도 조금 반성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제보를 받은 기자들은 자신의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마치 욕을 한 것마냥 글을 썼습니다.
링크를 걸어놓을 한 기사에서는 기자가 처음에는 "은정이 'X발' 이라고 작게 말했다 라는 글을 썼다가
아니라고 판명나자 그 글을 수정해서 "지지배" 라고 다시 말했다 라고 고쳐놓는 아주 약아 터진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링크: 티아라 욕설 논란 - 네티즌들 의견분분)


허나 베플들을 살펴보면 기자가 처음에 "X발" 이라고 말했다 라는 말을 한것을 알 수 있죠.
사실 저도 그 기사를 읽었으니까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사실도 확인 안된 그러한 글을 가져다가 마치 사실인것마냥 가져다쓰는
무개념 기자들의 존재는 아직도 많은 기자들이 개념없이 남에게 상처주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그러한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어쨋든 본이 아니게 은정은 청불출연했다가 욕먹고, 소연은 억울하게 욕먹는 그러한 사건이 있었네요.
그나마 해줄 수 있는 위로라고는,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사건이 생겼으니,
잘 참아내고 위치가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툭툭 털어버리고 힘내라는 말 정도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글을 만들어내는 네티즌들과 기자들... 제발 글 쓰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면 안되겠습니까?
댁들의 생각없는 글 때문에 한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조금 알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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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아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핍보핍 이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되는데..

    2010.05.04 21:10
  2.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심이 부족한게 문제라면 문제..
    음주운전 뺑소니에도 쉴드 쳐주는 그런 무개념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인기가 많아진건 좋지만 씁쓸하네요
    소속사는 달라도 또래 친구들이거나
    심지어 같은 숙소에서 사는 동료들을 서로 이간질하고 싸움 붙이려고 한다는게..

    병역면제 이중국적 범죄자도 오빠들만 쉴드쳐주고 보호해주는 더러운 세상~

    2010.05.04 21:27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함수와 시크릿이 남았군요. 레인보우는 요새 보이지도 않으니..
    비스트와 엠블랙도 잘 나가는 분위긴데 역시 남자애들은 왠만해선 안까이네요.
    걸그룹은 비난받으며 크고 보이그룹은 찬양받으며 성장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그래서 오냐오냐 자란 사내녀석들이 조심성없이 대형사고를 치는지도 모르죠.

    이런 논란들역시 걸그룹이 겪어야 하는 일종의 성장통일거라 보구요, 이내 지나갈겁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함부로 추측하고 단정지으며 뻘글을 써대는 기자나 팬들도 정신차려야죠.
    저도 욕먹을 짓을 한 사람에겐 욕을 해야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짓'은 누가봐도 명확하고 확정적인 사실을 근거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을 잴 때 자는 하나만 써야겠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5.04 21: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보이그룹이 까였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걸그룹이 덜까였으면 좋겠다죠.. 에이구~~~

      어쨌든.. 정말 성장통 같아요.
      잘 이겨내서 그냥 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구 님 말대로 제발 욕하기 전에 상황이나 확실히 판단하고 욕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추측일뿐인데 욕들이 나오니 ㅡㅡa;

      2010.05.05 20:46 신고
  4.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청불을 보긴 하는군요.ㅎㅎ
    바람잘날없는게 연예계 아니겠습니까? 이번엔 티아라 팬들이 많이 화났겠군요.
    걸그룹은 성장할수록 주위가 시끄러우니 팬들은 염두에 두고 응원열심히 해야겠죠.

    암튼 이번 소녀시대 해외활동으로 인해 써니랑 유리를 청불에서 못보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2010.05.05 19: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 팬들 열받았을듯...
      허나 이것이 자랐다는 증거라고 믿어야겠죠 ㅎㅎ
      하여튼 티아라도 이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소시 해외활동하면서.. 유리/써니 둘다 빠지면 참..
      공백이 클텐데...
      설마 SM 전용기 태워서 농촌에서 떨어뜨리고 데려오고 하는건 아닐런지... ㅎㅎ

      2010.05.05 20:47 신고
  5.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기자들이 문제죠.. 하나라도 더 이슈화 시키려고 추측성을 비롯해 사실을 과장하고 이상한 쪽으로 해석해 버리는..
    그리고 남에게 상처 될건 생각 안하고 아무생각 없이 막 쓰고.. 또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어버리고 같이 상황을 주도해버리니..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
    근데 이번 욕설논란과 왕따논란은 좀 상황이 다르지 않나 싶네요;;
    뭐 어쨌든.. 요새 이런 논란 가지고 떠드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2010.05.05 20:28
  6.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죠 ㅋ

    2010.05.05 21:50
  7.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기자들도 보다 자극적인 연예계의 가쉽거리를 대중이 원하니까 이런 류의 추측성 기사를

    쓰는 것 같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런 말도 안되는 기사에도 가끔씩 네티즌들이 선동되는 걸 보면

    팬의 힘이 무섭긴 무섭군요..

    2010.05.06 12: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제발 알고 썼으면하고, 알고 욕했으면 하네요.
      확증되지도 않은 글을 써내려가는 기자나...
      그것을 보고서 욕하는 네티즌이다.. 비슷비슷한듯..

      2010.05.06 21:35 신고
  8. 아흥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인거니?...ㄷㄷㄷ
    한번도 티아라를 스타라고 생각해본적 없어....

    소시레벨도 아니고 원더걸스 레벨도 아니고
    투에니원 레벨도 아니고..

    뜨긴 뜬건 알겠는데
    그닥 팬짓할 거린 안되는 그룹같아..
    미안하지만...별..호감은 안선다..티아라..
    ㅇㅏ..안티는 아닌데..너무 악플인가?,,;

    그냥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는것만..
    알아줘 ㅡㅡ;;

    2010.05.1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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