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제주 콘서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9.09 티아라의 텐미닛, 너무나 냉혹했던 티아라의 현실 (31)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473
  • 5417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