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다" 라고 몇몇 연예인들이 이야기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연예인들이 그런말을 할때는 악플을 경험한 자신들의 아픔을
돌려말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연예인으로써 가장 무섭다고도 할 수 있는 "무관심" 에 대한
무서움을 표현한 그런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물론 아예 아무 욕을 먹지 않는것이 욕을 먹는것보다야 사실 낫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아무 관심이 없는 것도 (다 관심받고 인기누리자고 하는 일인데...) 악플만큼이나
치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수에게는 이 "무플" 과 같은 현상이 흔히 콘서트에서 "텐미닛" 이라는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텐미닛은 어떤 콘서트나 공연에서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청중이 반응이 싸한 현상을 의미합니다.
주로 콘서트에서는 한 두곡 정도 하는데 그 시간이 대충 10분정도가 되기에 "텐미닛"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단어가 항상 10분동안 적용이 되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뭐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가수로써는 계란이 날라오고 야유가
들리는 것만큼이나 10분간의 정적은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티아라의 전무대와 후무대에서는 함성과 응원이 있었는데 자신의 무대만 그렇다면
더더욱 그 가수는 비참할 것입니다.
2008년에 소녀시대가 한번 이러한 사건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텐미닛을 제주도 공연에서 어제 티아라가 당하고 말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서 직접 확인해본 (비디오를 찾아본) 결과 정말 처참할 정도의
텐미닛의 결과를 티아라는 맞아야만 했습니다.

무대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관객들을 쥐죽은 듯이 조용했으며 가끔
들리는 소리는 "류화영!" "류화영" 하는 외침이었습니다.
(링크: 티아라 제주 콘서트

사실 가수들이 텐미닛을 당할때는 대체적으로 보호해주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텐미닛 사건을 생각해보면 물론 아직도 티아라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텐미닛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텐미닛 사건의 가장 크게 공헌한데는 모든 티아라의 문제가 그렇듯
김광수 사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잘못한건 티아라인데 왜 김광수 사장이 가장 잘못이 크냐구요...?
바로 김광수 사장이 화영 탈퇴 이후에도 계속 스케쥴을 잡아오기 때문이지요.

김광수 사장은 사실 화영 탈퇴후에 "개인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함으로 한참 티아라를 그룹으로써는 볼 수 없을 것을 암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 공지와 방침이 있은지 불과 한달도 안되 티아라는 컴백 선언을 합니다. 

딱히 제대로 사과도 없고, 해명도 하지 않은채 
Sexy Love라는 곡으로 컴백을 선택한 것이지요. 
사과문이라고 보낸건 큐리의 자필인 사과문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보자면 김광수는 티아라의 활동이 한참동안 없을 것이라고 해놓고서는 
불과 한달만에 아무일도 없었다는등 티아라를 다시 대중에게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체적도 없이 "대중은 빨리 까먹이느까 내보내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티아라의 팬들이 아니고서야 티아라의 컴백이 떨떠름내지, 
염장지르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교해보자면 6개월 전에 "위안부 발언" 으로 은퇴한 김구라도 6개월이 지난후에 택시로
컴백을 하자 "너무 짧다" "진정성이 있느냐?" 하는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사과를 구했고, 그 이후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고, 일부 할머니들은 용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기간이 짧다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입니다. 

반면에 티아라 같은 경우에는 멤버들과 화영의 트윗 이후에 딱히 사과가 없었으며,
사건이 커지자 김광수가 화영을 내쫓과 화영이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멤버들도 인터뷰에서 미적대며 미지근하게 뒤늦은 사과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 이후에도 말로만 활동 중단이지 해야할 활동은 다 이어나갔습니다.

소연은 여전히 <해운대 연인들> 에 나오고 있고, 사실 은정도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계속 우결에서 나오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실은 은정은 <다섯 손가락> 에서 은정의 하차를 통보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다섯 손가락> 에 나오고 있었을 것입니다.
효민 역시 <천번째 남자> 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개인활동은 다 하고 있는 상태인데다가 그저 개인활동을 위해서 그룹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 모든 것을 그만두는 것처럼 "잠정 그룹활동 중지" 라고 발표한것도 모자라,
그 약속같아 보이는 것도 깨버리는 김광수 사장의 방침때문에 티아라가 더 미움을 사는것이지요.

이러니 정말 티아라가 반성하고 뉘우친다하더라도 대중의 눈에는 그것이
전혀보이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김광수 사장은 언젠가 대중이 이 사건을 잊어버리기를 바라면서
티아라를 자꾸 내보내려는 경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티아라가 당할 고통따위에 어차피 돈이 들어오면 다니까 하고 그냥 돈버는
기계정도로 생각을 해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티아라를 위하고 티아라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티아라가 지금 상황에 나가면 돌아오는게
욕과 차가운 눈빛, 그리고 엊그제 텐미닛과 같은 무반응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아이들을 내보낼까요...?
아예 티아라가 이런 상황을 다 적응을 해서 그냥 욕먹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정말 감정없는 
"기계" 로 만들도록 티아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김광수 사장의 방침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김광수라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티아라는 팬덤 자체가 그렇게 큰 그룹은 아니었습니다.
대표하는 걸그룹이긴 했지만 4대 걸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그리고 2NE1에 비해서
팬덤이 훨씬 더 작고 오히려 대중성이 더 부족하다는 F(X), 에이핑크 등보다도 팬덤이 적은 편이지요.
그렇기에 대중을 상대로 할 필요가 더더욱 필요한 티입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자숙기간이 적은 기간이 적은 지드래곤이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는것도
대중이 별로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딱히 그런것도 아닌) 뒤에서 버텨줄 팬덤의 수가
어마어마하기에 지드래곤은 팬들로만 상대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빅뱅의 텐미닛은 상상조차도 할수가 없다는...)

그러나 티아라는 상황이 그렇지는 못합니다.
가뜩이나 크지 않았던 팬덤이 화영 사태로 많이 떨어져나갔고,
대중이 없으면 기댈 수 있을만큼 규모가 큰 상황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대책없이 컴백을 했기에 티아라는 결국 "텐미닛" 이라는
처참한 현실에 부딪친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번 컴백은 어찌보면 티아라가 아직까지 상품가치가 있는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기계 다루듯이 소속가수를 다루는 김광수에게 가치가 떨어진 티아라는 무엇이 될까요....?
아무튼 이번 텐미닛은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위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예가 아닐까요...?
티아라를 생각하자면 아쉽지만 도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텐미닛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
참 아이러니 한 순간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소녀시대 같은 경우도 텐미닛을 당했지만 나중에는 극복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이그룹도 따라잡기 힘든 최강의 아이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루머로 이루어진 미움이었고 또한 본인들이 원인을
제공하지는 않았었기에 텐메닛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또 팬덤끼리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티아라의 경우는 왕따설의 트윗을 본인들이 제공했고, 소속사가 왕따설의 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을 내쫓았고, 본인들도 해명이 없었고 딱히 자숙기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녀시대때 텐미닛과는 상황이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사람의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티아라도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현실은 굉장히 냉혹하고 참담한 상황이네요...
현재의 티아라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티아라의 텐미닛은 그것을 보여준게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가수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을 당한 것이군요.. 저는 텐미닛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런이런...

    티아라가 이것을 이기고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솔직히 걱정할 정도로 그들을 아끼지는 않지만요.. 쩝. 잘 읽고 갑니다.

    2012.09.09 22: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하는 가수로써 텐미닛 만큼 무서운 것도 없죠...
      솔직히 티아라가 이기고 나가기는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화랑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2.09.10 12:47 신고
  2. 은하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광수사장 생각은 이해불가 입니다.

    언뜻 보면 티아라를 일개 소모품 취급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이는 코어콘텐츠에 티아라를 대신할 만한 존재가 있을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어에서 가장 대중성있고, 존재감이 큰 것은 어찌 돼든 티아라거든요.

    현재 대한민국 거의 다라고 무방할 정도로 여론, 민심이 좋은 게 아닌데, 왜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려는 지 당최 이해 불갑니다;;

    2012.09.09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의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 세계 8대 미스터리에 들어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광수에게 소속 가수들은 확실히 소모품 그 이상도 아니지요.
      근데 이번에는 제대로 무덤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12.09.10 12:52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 잠시 한가해 기사댓글에도 끄적였는데 소시의 텐미닛과는 차이가 큽니다.

    아시다시피 솟은 지네 오빠들에게 꼬리친다며(?) 열폭한 오크들이 망언했네 불손했네
    억지핑계를 과장하고, 관광이니 폭행운운 루머를 조작해 조직적으로 벌인 ㅄ짓이었죠.
    그때 같이 일벌인 팬덤들 지금의 꼴을 보면 인과응보가 뭔지 알 만하지 않나요?

    티아라는 자기들이 빠는 가수의 위상을 높이려고 어떻게든 다른 가수들을 음해하려는
    아이돌팬덤들이 주도한 조직적인 텐미닛 즉 디스질이 아니란게 심각한 문제인 겁니다.
    사실상 아이돌에 무관심하고 중립적이던 대중들이 스스로 등을 돌렸다는 거죠.

    시간이 없어 첨언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건 분명하네요.
    광수가 늘 먹혔다고 착각하던 여론무시와 정면돌파는 대중들의 혐오와 저항에 부딪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긴데, 스스로 자초한 짓이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단 얘기죠.

    군대도 왕따는 있습니다. 그 땜에 여럿 인생이 망가지기도 하죠.
    근데 지금보니 티아라의 가장 큰 문제는 부하들을 사지에 모는 멍청한 지휘관이군요.
    평소완 달리 포스팅이 빨라 반갑습니다. 또 뵙죠.

    2012.09.10 01: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당연히 소시 텐미닛과는 차이가 크죠.
      소시 텐미닛은 루머로 만들어 진것이고 사건 제공자는 소녀시대가 아니니까요.
      기사들에서 소녀시대의 텐미닛을 운운하길래 그냥 텐미닛이 뭔지
      살짝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것 뿐입니다 ㅎ

      이번 사건은 확실히 티아라와 광수의 합작이지만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티아라 30%에 광수 70%로 나누고 싶네요.
      님 말씀대로 광수는 티아라를 구하지는 못할망정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죠.

      2012.09.10 12:54 신고
  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가 잘못한 점이 있지만, 지금 상황이 가혹한것도 사실이네요.

    지금 상황을 표현하자면, 광수사장이 티아라를 총알받이로 내놓고 어떻게 되나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론무시 전략이 먹힐리없는 이유는 티아라가 빅뱅만큼 큰 팬덤의 소유자가 아니라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티아라는 여성그룹이라는 점도 한 몫한것 같네요.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가요계 팬들의 대부분은 여성층이니까요.

    소녀시대가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 하더라도, 여론 무시전략이 통할까 싶습니다.

    하물며 티아라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소속가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사장 덕분에 티아라는 이제 안드로메다로 떠난것 같습니다.

    2012.09.10 0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총알 받이가 맞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돈벌이하는 거고 아니면 그냥 그만두는 거죠.
      이 상황은 사실 웬만한 그룹이 걸려도 힘든 상황입니다.
      단 팬덤이 크면 걍 팬덤장사하면 되는거겠죠 뭐.
      근데 티아라는 그 팬덤이 상당히 적다는게...

      2012.09.10 12:56 신고
  5.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죠 광수 사장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김광수라는 사람은 정말로 연예계에서 하루빨리 퇴출되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군요... 언제까지 대중들을 바보로 여길건지...

    2012.09.10 08:13
  6. 칼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말대로 티아라는 이미 아이돌 2군그룹에서조차 밀려나있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팬층이 넓지도 두텁지도 못한상황에서 뭘믿고 김광수 사장이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9.10 09: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0 09: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뷥이 아니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티아라에게 트위터 아니고 솔직히 무슨 증거가 있는지요...?
      그 증거들이라는건 짜집기 한겁니다.
      왕따라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인거지요.

      그러나 화영을 내쫓았고, 멤버들이 단체 디스를 했다는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권지용이 무슨 팬이준 담배를 피웠습니까?
      님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걸 피웠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어쨋든 권지용은 잘못을 한 것으로 검찰에서 판단을 내렸구요.

      그리고 빅뱅팬을 어쩔수 없다고 누가 그랬나요...?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2012.09.10 12:41 신고
  8. 독도산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할수 없는 글입니다..... 문제는 소속사의 대응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문제 "그들이 집단괴롭힘의 가해자냐 아니냐입니다" 대중은 그렇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 정황상 경중의 문제이긴하지만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부모가 될 사람으로써....내 아이가 저런 인간됨을 보고 뭘 느낄까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차후의 수습이 어떻게 되는것인가의 문제는 그들의 논리죠 진실이 아닙니다

    2012.09.10 10:26
    • 은하기사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왕따가 있었다는 것은 정황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에 대한 해명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실을 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기사 그렇기에 대중이 티아라에게 계속 이 사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요. 사실 왕따설의 진위가 어떻든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이 사태를 여기까지 확산시킨 도의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단지 이들만의 논리는 아니에요. 이를 기점으로 소속사 가수에 대한 처우 문제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 소속사는 소속사 가수를 부려먹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물론 티아라 논란이 더 큰 문제이긴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자체의 소속사 가수에 대한 관리 문제 또한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문제입니다.

      2012.09.10 1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있었음을 시사한다구요...?
      사실 왕따라는 것보다는 짜집기 한것이 더 많은 증거들입니다.
      단 뭔가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을 "왕따" 라고
      볼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님께선 티아라를 "왕따" 로 단정지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계십니까?
      솔직히 왕따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티아라를 옹호할 수 없었던 왕따 그 자체보다도 "단체디스" 와 뒷수습 문제였습니다.

      2012.09.10 12:46 신고
  9. 물들어올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올 때 노저어야지...어차피 아이돌 한철 장사 아닌가? 얘네 키우느라 들인 돈이 얼만데 그나마 인지도 있을 때 뽑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거야...암....

    2012.09.10 20:18
    • 그냥  수정/삭제

      왕따의 정확한 증거가 어디있노
      정황상 그런다면 그게 맞는거지
      애들이 왕따시키고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는 없어지지만
      정황이 남는거다
      좀 알고 종알거려라 에궁 닭대가리들아
      정황의 증거는 상식이 있는 대중들이 판단하는거다
      각각의 이유는 붙겠지만 정황이 그런면 그거는 맞는거다
      공부해라

      2012.09.16 02:45
  10. 배나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경우는 얼척없는 이유로 거대팬덤에 의해 계획적으로 진행된 일종의 탄압이었고
    그 이후 팬덤은 더 단단해지고 대중들 역시 소녀시대의 편을 들어주어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티아라는 타 팬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텐미닛을 당했기 때문에 더 큰 상처고 타격이겠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티아라의 잘못도 크지만 김광수의 말도 안되는 대처가 일을 더 키웠다고 생각해요
    사건 초기 대응만 적절히 했다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티아라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번 일을 통해서 얼마 안남긴했지만 남은 티아라 팬들끼리는 더 단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2012.09.10 2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확실히 소시때 텐미닛하고는 다르죠.
      사실 김광수가 대처만 잘했어도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그냥 "경솔함"
      으로 비춰지고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멤버들끼의 불화와 경솔함을 "왕따"로 단정지어버린건 사실 김광수
      자신이죠.

      팬들의 단합이 좋기는 하나 정말 님말대로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2.09.11 09:14 신고
  11.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얘네들이 이 사태를 극복할 수나 있을까요.. 더 일을 키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티아라가 그리 큰 팬덤은 아닐지라도 기획사는 꽤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다음에서도 얘네들 컴백을
    홍보하고 했겠지요..
    아마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동료들도 많이 떠났을 듯... 뭐 아직 안 떠난 동료들이 있다면
    끼리끼리 노는거구요

    2012.09.11 00: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광수가 영향력이 크기는 하죠.
      그렇지만 그 영향력으로 모든 것을다 커버할 수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쨋든 티아라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2012.09.11 09:15 신고
  12. 생각이 없는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소속사 자체가 이상한 얘들을 많이 키우더군요.
    남녀공학이던가 뭐 그런이름의 그룹도 맴버 문제로 결국 해체하더니
    티아라도 맴버의 면면을 보면 문제되는 얘들이 많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더큰 문제는 소속사 사장인듯.
    생각이 있엇다면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는 행동은 안하겟죠
    몸캠파문있엇을때도 더워서 벗은거다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니
    화영이 논란이 되자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밀고나가다가
    여론이 무서워서 잠시 활동 중단한다더니 그기간동안 앨범만들고
    고작 한달 지나서 나오질않나 각종 매체에 돈을 얼마나 먹엿길래
    거짓기사로 도배질하고 이제는 언론매체들 고소하겟다고 난리네요.

    그냥 작은 불씨를 부채질해서 키우고 기름붓고 화약까지 설치하고있는게
    지금 소속사가 하는짓인듯.

    2012.09.11 12:00
  13. vip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디가 팬한테 기댄다는것으로 들리지만 어쨋든 주제는 티아라니..
    일단 마치 오래 칩거할것처럼 크게말해놓고 무책임하게 이런걸 들고나온 광수부터가이상하고
    동정심얻으려고 딱봐도 가짜로흘리는 눈물로 구렁이 담넘다못해 그냥 땅을기듯 넘어가려는것자체가 괴씸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하지않았다면 당당히 말할것이지 질문을 살짝피해가며 돈 긁을거 다긁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저런 반응을 사는건 당연하겠죠ㅡㅡ 솔직히 말하면 퀸즈믿고 나대지말고 짜져있엇으면 좋겠어요ㅡㅡ 광수는왜저런 일진들을 다긁어 모은건지;;; 진짜 비호감적이다;;원래 나 롤리폴리같은거 디게조아했는데ㅡㅡ 아진짜 실망적이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겟음

    2012.09.14 05:49
  14. 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강한의지갖고나오시네욤 곳곳마다 ㅡㅡ 화영나오기전은 티아라나오지말아야한다고봄

    2012.09.16 04:52
  15. 티아라 싫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설나온후부터 티아라전원이 다가식덩어리로밖에안보임 지연은정소연효민보람 아시러 ㅡㅡ

    2012.09.16 04:53
  16. 티아라??치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한땐티아라팬이엿눈뎅 쩝 ㅡㅡ

    2012.09.16 04:55
  17.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왕따증거들로 인해 정황 이 사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네티즌들의 반응이 안타까운건 사 실이지만 당사자, 소속사측의 안일한 대응과 소 속사측의 밀어부치기식의 대안들로 인한 여론 악화와 활동제약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번사태가 점점 희미해져 가긴하겠지만 이 꼬리표는 끊어내기 굉장히 힘들것이고 티아라의 황금기는 다신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2.09.17 14:22
  18. 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아직도 왕따했냐 안했냐 묻는다면 암했다입니다 증거들 대부분이 거짓이란것과 트윗 디스란것도 은정이 25일로 표기된게 27일 사실이였고 그 날자를 봐꿈으로 디스한것처럼 만들어졌단걸알기에 그럼 왕따 자체가 거짓이라면 과연 피해자는 누가될까요 화영퇴출은 왕따와는 무관한 이유로 퇴출됬는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왕따를 했다고 단정짓고 말하는것이 안수럽내요 광수사장이 나쁜건지 아닌건진 모르지만 입장봐꿔서 콘서트문제와 방송 펑크문제로 중대발표를 한건데 네티즌은 왕따문제로 중대발표를 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틀어진듯 방송ㄱ하 무대 맴버 미참으로 생겨난 문제 대표입장에선 무대서야하눈 그룹이 무대오르지않았다눈게 더 크게보이지않았을까요 첨부터 꼬였다면 네티즌들은 진실을 찾아서 봤어야하눈데 조작된 자료만 퍼나르기하면서 인터넷기사화까지 되어버렸고 사회적으로 문제가됬다죠 그래서 사과하라구해서 사과하고 자숙하라고해서 자숙했다 기간이 짦아서 안된다 자숙과 사과를했다내 그럼 왕따인정한거내 라고 단정지어버리내요 사과랑 자숙은 공게적인곳에 글을 올린것 그래서 일이커지점에대한것이고 인정했다눈 트윗내용은 불화는 있었지만 왕따는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미 왕따라고 믿어버린 네티즌 소시나 카라도 왕따논란있었는데 당사자가 나와 해명했었는데 그래서 끝났는데 이번티아라 왕따는 당사자인 화영이보다 가해자라고 말하눈 치아라한테만 사실을 묻는것 가해자가말하면 믿나요 이건 아니지않나요 피해자 진술로 신고접수되듯이 피해자라고ㅘ눈 화영이에게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물어야하는데 하지만 이미 화영과 티아라 둘다 아니라고했지만 안믿는 네티즌 결론은 티아라 왕따 하고안한건 지금은 문제가 아니래요 처리를 모쇄서 문제랍니다 글처럼 결론은 잘못알게된걸 고치려하지않고 진실보단 자기가 믿고있는게 진실이다라고 마롸는 네티즌이 문제아닌지요

    2012.10.12 06:11
    • 22  수정/삭제

      김광수 사장이 티아라를 다시 굴리는건, 씨야의 과거 전례가 생각났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씨야같은은 인기그룹이 갈등으로 인해 활동을 중지해 버렸기때문에 기획사입장에선 막대한 타격을 입게되고, 나머지 가수들의 혹사가 심했습니다..

      옥먹을땐 욕먹더라도 이렇게 관심이 있을때 쓸만큼 쓰고 나중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 코어를 먹여살리는건 티아라의 역할이 큰데, 티아라가 먹여살리지 못하면 기획사의 뿌리 기반이 흔들릴 정도가 되니 욕먹을 각오 하고 굴리는거죠.

      .. 그래도 반성과 속죄의 기간을 가지고
      피해자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불꽃이 사그라 들면 활동을 시작하는게 도리일텐데요..

      기획사를 오래 살릴 생각이 앖는지..?

      2012.10.28 06:43

티아라 논란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1) 티아라가 광고모델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여러 반대로 인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화영이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코어식구들에게 사과를 했다 


현재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는 상업성의 가치가 완전히 바닥을 친 입장이고,
화영이는 대중적으로 인기는 급속하게 얻었지만 솔직히 그 잠깐 얻은 인기라는게
얼마나 갈지 모르는 (대중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건은 금방 잊는다) 그런 상황입니다.

둘다 "윈윈" 즉 티아라도 살도 화영이도 살아보겠다라고 내린 결정이지만,
결국 티아라도 죽여버리고 화영이도 솔직히 말해서 얻은게 하나없는 그러한 어리석고
단기간적인 결정이었으니까요.



일단 티아라에 관해서 확대생산되거나 조작되어서 올라오는 글을 모두 믿지 말아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사람은 티아라 댄스팀인것처럼 조작을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 마땅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욕설을 난무하고 퍼붓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이 위한다는 화영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욕만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무리 화영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사이트에 다니면서 욕을 퍼붓고 다니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은 일일까요? 
화영 본인에게 특히 지금 효영이 아직 코어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몇몇 영상중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영상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쳐,
그리고 떡먹이기 등등을 가지고 단순히 "왕따다" 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눈찌른 것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영상에서는 효민이가 사과했다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티아라에게 국한된 것만이 아니라 여러 걸그룹들이 다 당해본 그러한 
어려움들입니다.
소녀시대도 짜집기 영상에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카라도 당해본 그러한 영상들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영상들이 올라올때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다 배재해놓고볼때도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을 비난했던 그러한 이유는,
특히 티아라를 오래 보호해주고 그들에 관한 변호의 글을 썼던 저였지만 화영이의 편을
살짝 들어주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아라 멤버들의 행동과, 거기에 더 나아간 김광수 사장의
어리석은 결정 및 남만 탓하는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경솔한 SNS 사용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컸습니다.
팀내에 아무리 불화와 갈등이 크다고 하나 그것을 떡하니 SNS에 공개하는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여러번 생각해봐도 경솔했습니다.
사실 이 경솔함이 "왕따 논란" 으로 번진 것이고 결국 티아라를 망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거죠. 

물론 그 "의지" 의 트위터에서 직접 효영이를 거론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효영이 즉각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메시지 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효영이 반응했고 그래서 이 티아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화영 방출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이 끝난 상태였는데 화영의 사과 메세지가 올라왔지요.

물론 일부측에서는 "화영이 참았으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분의 댓글에서는 "조별과제를 맡았는데 한 애가 과제를 소화하지 않으니까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답변이 없으니까 SNS에 감정을 표현한 것" 이라고 말을 하며 "왕따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왕따설" 을 의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건 티아라 멤버들 자신들이었습니다.
25일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무대를 참여하지 못했고, 바로 그 당일 화영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들이 "의지가 부족하다" 라는 말로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지연의 트위터에서는 "연기천재" 라는 말까지 섞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심히 화영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며,
트위터의 무서움을 직접 실감한 본인들이 (모세의 경우를 통해서) 트위터로 그런 의지를 비췄다는것은
충분히 뭔가 화영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준것입니다.

이건 한 그룹에서 어떤 학생이 그룹과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전교에서도 아는데,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끼리만 의지를 강하게 해보겠다" 라고 학교 옥상에 써붙이고 방송실에서 
"우리 과제에 한명이 빠졌는데 그래도 우리는 의지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는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던 학생이 여태껏 왕따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제 3자가 보기에는
왕따를 시키고 있구나 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논란이 일어나자 모든 글은 다 삭제되었습니다. 
그 뒤로 왕따설이 돌았고, 김광수 사장의 "중대발표" 가 있다는 시점에서 효민이가
다시 트위터에 심경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필을 "모든 일이 이러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왕따설이 돌고 있는데 트위터에 그런 사진을 올리니 사람들이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화영이 탈출되면서 "모든게 다 화영의 탓이다" 라고 말하는
김광수 사장..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유가 없는 왕따라면 벌을 주려고 했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잘못이 있었다" 라고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따돌림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함으로 더 의심을 사게 만들었죠. 

화영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서 이미 탈퇴할 애니까 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화영이 나쁜애라는 점을 단단히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또 아예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시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찜찜하기만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영이 갑자기 사과문을 올렸고, 지금 현재 기사들에서는 화영이
김광수 사장을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과는 화영만 하고 있는 입장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며
김광수 사장은 그저 뒤에서 모든게 "화영이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화영을 대신한 8번째의 멤버가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화영이 탈퇴하자 일부 사람들은 화영을 두둔하고 나섭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한 이름없는 스텝이 아닌 여러 방송계 관계자가 및 유명인들이
공개적으로 트위터에서 화영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요.  
조작이 아닌 그러한 곳에서 화영이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하는 스태프들은 익명속에 숨겨져 있고 제대로 증명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해명을 잘하기로 알려진 멤버들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고 프로필을 하나 바꿨다가
다시 바꾼 것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영이의 쌍둥이인 효영이는 아직도 코어에 속해있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화영을 지지하고 있고, 
그리고 "왕따설" 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가는 욕설과 조작과 짜집기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그건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설령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갚아주려고 한다면 결국
왕따를 왕따로 갚겠다는 그러한 태도밖에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제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것입니다.
사실 팬들도 어떻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사실 타진요나 화영을 지지하는 입장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입장에서는 화영쪽을 더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티아라도 티아라이지만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장으로써 이 문제를 멤버 방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끌어안아야 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던지 말입니다.
봉합해야 할 문제를 그져 터져버리고 잘라내버리고만 마는 방식은 화영에게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해를 가져오는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화영이 2년내내 왕따를 당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겠구요. 
그저께, 어제 오늘 찾아보면서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도 대화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거든요.
최근 한달에사이에 급격히 벌어진 일이수도 있고 서서히 담아왔던게 터져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왕따도 종류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죠...?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슬슬피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그런 종류의 따돌림도. 트윗의 느낌은 전자보다는 후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물론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정확한 사실은 화영이나, 티아라 멤버 전체가 한 자리에서 물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럴리가 없기에 이건 미궁속으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광수사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굳이 따로가는 길을 선택해서 서로를 죽여야 했는지 참.. 그 사장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광수사장의 어제 발언 "이유가 있다면 왕따도 OK" 는 정말 썩을 발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티아라빠 트윗보니 목발 기사 뜨기 전에 먼저 자기가 봤다면서 트윗했더군요 목발사건은 진짜로 있었던 거 같고...그럼 그걸로 인해 팀내불화가 있었다->그걸 멍청하게 공개트윗에 썼다->화영이 반응했다->전쟁의 시작(...)
    같이 활동하는 멤버니까 카톡이나 전화,문자로 해결볼 수 있었을텐데 트윗에 올린게 참 생각이 없는듯 보이고..그걸 공개트윗에서 맞받아친 화영도 별로고.
    뭐 가장 큰 문제는 대표의 바보같은 믿기지 않는 수준의 언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할건 공개하고 아닌건 단호하게 대처해서 거짓이 확산되는걸 막고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게 해야 할텐데 말만 하면 이뭐병 싶으니ㅉㅉㅉ

    2012.07.31 22:53
  2.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의 주제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라는 점과 멤버들 스스로가 이를 인정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심지어 일부 학부모단체까지 나서서 티아라의 광고퇴출을 요구하고 있으니...
    p.s은정양은 왕따를 신고하라는 전의경홈페이지 광고에 나왔더군요...뭐 거기서도 퇴출되기는 했지만이 무슨 부조리인지...

    2012.07.31 23:01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참 분위기에 잘쓸려가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게있는거 같아요 물론 티아라도 잘못 했지만 진실은 밝혀진것도 없는데 너무 심하게 비판하는것같군요 과거까지 캐가면서 말이죠 뭐랄까 쓸때없이 오지랖이 넓다고나할까

    2012.08.0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 캐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살았어도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면도 있습니다.

      2012.08.01 22:12 신고
  4.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 시점은 모르겠고 전체적인 글의 의도에 공감합니다. 아이들문제, 별문제 아닌걸로 덮기엔 사장이 일을 크게 벌렸네요.

    2012.08.01 01:07
  5. 방문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되어도 된다-라는 말, 확실히 위험합니다. 왕따하는 애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문제 없다고 왕따 당하는 애들이 문제아라고 발뺌하지요. 결국, 티아라는 문제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순둥이가 목발을 내던지고 울고불고 하기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선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김광수 말대로 왕따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왕따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김광수의 패착 맞습니다.

    2012.08.01 01:34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 당하여도 된다 이말 윗분말대로 너무 위험한것같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아쉽습니다

    과거까지 캐면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
    티아라가 충분히 비판 받을상황인데 이 모든것이 무조건 마녀사냥이고 분위기에 휩쓰리는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다요......



    2012.08.01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과거는 그냥 놔두고 비난을 하려면 비난을 해야지 욕설을 하면 안되는데....
      참... 아쉽기는 합니다...

      왜 이렇게 일이 흘러갔어야 하는지..

      2012.08.01 22:11 신고
  7. 랍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란 애가 좀 밉보일만한 구석이라도 있는 애였으면 티아라쪽에도 동정의 여지가 있었을텐데
    다른 기자들이나, 함께 작업했던 일본 및 국내 사진작가 등이 트윗을 화영에 대해
    평소 올곧은 행실을 밝힌것을 보면 (촬영전에 혼자 미리가서 스탭들한테 인사도하고 그랬다죠)
    티아라중에서도 보기드물게 예의바르고 곧은 아이였던거같아요..(아이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렇고..)
    덕분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와 대비돼서 더욱 여론이 화영쪽으로 기운거죠.
    (효민양의 금옥연합이나 지연양의 과거 버디버디사건은 루머로 치부하기엔 너무 증거들이 명백하죠)

    2012.08.01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헬로베이비 시리즈는 소녀시대 이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실제로 화영의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괜찮았던 성격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직접만나보지는 않았으니 그것도 단정은 할 수는 없겠지요.

      과거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왜 티아라가 갑자기 안티가 더 늘었는지는 이해가 갈만합니다만...

      솔직히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자는게 제 방침이기는 합니다 (효민이건 좀 크다고 하더군요. 지연이는 그래도 묻어둘만 한다지만요.

      어쨋든간에 참.. 걷잡을수 없이 커진건 사실이네요..

      2012.08.01 22:10 신고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화영이 잘못하지 않았으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이 오해를 했다던지- 하면서 얼버무리고 지나갔어도 됬을것을, 굳이 풀어주고 사과하면 받아주겠다니.
    이미 언론이 화영의 편이었는데.. 그 상황에선 인기와 지속적인 돈벌이를 위했다면 화영은 잘못이 없던 사소한 다툼쯤으로 얘기하고 넘어갔을거에요.

    물론 이유가 있다고 왕따를 시켜도 왼다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몇번째 하는 얘기지만, 모두가 싫어하는건... 뭐 좋은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을수는 있다는거죠.
    자신과 맞지 않아서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걸 어찌하겠어요.

    한 사람이 잘못을 했는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잘못한게 없다고 버티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혹 김광수대표가 왕따라고 언급했다고 태클걸까봐 하는말인데,
    그게 그말입니다.
    이유가 있으니 별 말을 못했다는거?
    누가봐도 아. 나라도 트윗에 그리 올리겠다. 싶은거.
    왕따라는게.. 뭐 괴롭히거나 누가 주도해서 놀지마. 그리고 험담. 이런거였다면 티아라의 잘못으로 혼내려고 했지만,
    확인해보니 화영이 미움받을만한짓을 했더라. 트위터에 의지를 가지라고, 연기라고 말할 만 했더라. 이리 생각됬으니 저런말을 했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이야 할말은 없지만.

    물론 티아라가 공인이니만큼 좀 더.. 조심했어 한다는건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2012.08.01 03:36
    • 시타  수정/삭제

      어제부터 계속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네요.

      화영이 잘못을 햇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팀에 피해를 입힌다면,

      소속사 수준에서 제재를 들어가야 하는 일이지, 트위터로 집단 디스를 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했다는 걸로 계속 의문을 나타내시는데,

      문제는 화영이 빌미를 제공했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왜 해결방법으로 따돌림을 사용했냐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문제지적을 했는데도, 고치지 않으려 들면 따돌림 당해도 할말없다는 말로 보입니다.

      그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2.08.01 05:49
    • 딸기  수정/삭제

      아무리 언론이 화영이 편이라고 한들 그게 돈벌이와 인기로 이어지는것은 조금 무리아닐까요? 어차피 이일도 며칠뒤면 잠잠해질께 뻔하고 우리나라 네티즌 특성상 잘잊으니깐요..... 전 이점을 광수가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무리 언론이 화영편이라해도 티아라 인기는 은정이나 지연이나 효민이 훨씬 많죠.

      어제부터 반복하는 얘기지만 화영이가 무언가 잘못이 있다는 전제하에, 모두가 싫어하는경우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트위터로 큐리와 아름을 제외한 5명의 단체공격내지는 디스는 잘못됬다는 겁니다.


      2012.08.0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이 편이 되기전 충분히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김광수 사장이 덮었다면 이렇게 "해체운동" 까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영이 무조건 착하다고만 감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결과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한데 현재 티아라는 방법도 결정도 (티아라기 보다는 김광수도..) 틀렸다는 것이지요.

      님 말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조금 많긴 하네요.
      님께서 가정을 하셨는데 저도 가정을 해보자면 끝은 없겠군요.

      그냥 있는 것만 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것이지요.
      트윗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집단으로 한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하고, 화영이가 반응했고... 그 후에 왕따설이 돌았는데 반응이 없고, 바로 그 멤버가 방출되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꼭 티아라 안티가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볼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많다는 점 그것만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2012.08.01 22:0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아. 윗분말에 대답하자면^^;
      언론이 화영 편이라는걸 알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를 시키고 그냥 저금 잠수탔다가 활동 하게하는 편이 좋았겠죠. 아무래도.. 말씀하시는대로 대중들은 이런사건쯤은 쉽게 잊는데 말이죠. 아마 그저 저렇게 지나간다면 대부분 그냥 '아, 뭐 멤버들이 잘못했구나. 이러고 또 덮고 지나가는건가' 라고 생각했을텐데.
      아니 화영이 잘못한게 있어서 사과하고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발표하고 끝내도 됬을것을.. 대부분 아니라고 우기거나 화영잘못이라 우기거나 사과시키리라 예상했잖아요.
      그럼에도 화영을 퇴출하고 사과를하면 다시 받아주겠다. 그런 좀 격한 반응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화영이 잘못햇음을 대중들한테 부각시키려고 그랬을리는 없구요.
      왜냐. 어떤말을 하든 믿을 분위기가 아님을 알았을테니까.
      솔직히 그냥 데리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활동하는게 정석이잖아요.
      멤버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는 말은 사실 말도 안되니까. 멤버가 나간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씨야때 안겪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물론, 체리님 말씀대로 추론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2012.08.04 13:47
    • phonogenic  수정/삭제

      그렇네요. 대처법이 문제였죠. 그만해야겠네요. 아차. 항상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태 적지 않았군요!
      반박하느라 바빠서...ㅜㅜ 이런이런. 일부 티아라 팬을 제외하고 티아라에서 모두 등을 돌린 이 시점에서 나는 중립이다 라는 글보다는 티아라를 두둔하는쪽의 글을 쓰기 바쁘게 되다 보니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동의하는 부분들에 관해 언급을 전혀 안했네요... 에휴.
      이번 글들도 이번글들이지만 대부분 뒤늦게 들어와서 보는지라 댓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체리님 글을 정말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악플들도 많은데 거기에 대응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도..ㅋㅋ..
      늘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싶었어요^^;
      (어물쩍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2012.08.04 1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의견이라는게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왜 하필 그런 결정으로 내려서 문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티아라와 김광수에게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뭐 사실 완벽한 중립이라는건 있을수가 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란게 대체적으로 이쪽이건 저쪽이건 편을 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서로 의견을 존중해주고 매너만 지킨다면 어떤 의견이든 환영합니다.

      2012.08.04 21:25 신고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라는 그룹이 거의 파탄나는걸로 이 사건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사건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트위터에 올릴 글 하나만으로 왕따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날 바로 왕따가 아니라 최근에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뿐이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이런식으로 대처했으면 티아라라는 그룹에 전혀 타격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솔직히 그냥 그러려니하고 끝날수도 있는 사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새로 영입한 화영의 인기가 그닥 없는데, 다른 멤버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인원수만 늘어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사건을 빌미로 화영을 팀에서 빼버리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쨋든 지금 티아라는 자신들의 행동 이상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며 아마 회생불능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수쓰던 김광수사장의 말로인것 같네요.

    2012.08.01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가 너무 심하게 까이는 점은 (특히 부모욕 나오는건) 유감입니다.
      단 이런 상황이 벌어질걸 예상하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이미 공개트윗으로 한번 된통 욕먹어본 티아라가요.

      김광수 사장의 결정은 정말 답이 없는 결정이라는....

      2012.08.01 22:03 신고
  10.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건 티아라의 그 트윗 때문이었죠. 그리고 과거에 했던 행동들도 문제구요.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 티아라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건
    티아라가 평소에 자기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거죠. 그건 자신들의 잘못입니다.

    화영이 무조건 착하진 않더라도, 문제를 집단 따돌림으로 해결하려는 건 잘못된 방식이죠.
    자신들이 먼저 화영을 따돌린다는 걸 이미 보여준 상황에서,
    상황을 무마하려고 그 집단 따돌림을 정당화시키려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

    요즘 집단 따돌림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심각한 상황인데,
    인기 그룹이 그걸 정당화하려고 하니, 누가 이 그룹을 옹호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화영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그런 해결 방식을 택했다는 건 잘못이었다고 먼저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2012.08.01 0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트윗이 컸죠.
      게다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점,
      마지막에 김광수 사장이 애를 내친점이 정점을 찍었지요.

      차라리 모든걸 인정한 후에 화영이를 내보냈으면 티아라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2012.08.01 22:02 신고
  1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이네요. 광수사장의 지금까지의 행보(?)나 발언등을 포함해서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이 최악이라는 기사가 다음메인에 올라와있더군요. 소속연예인들을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는등에 과거발언도 같이 오라와있었는데 뭐 일부내용만 나왔으니 꼭 그말만 가지고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만 현재의 대응방식을 봤을때는 역시 최악에 극악인건 사실입니다.
    어쨋든 앞으로 티아라멤버들, 연예인생활하기는 쉽지않을듯하네요. ㅉㅉ
    새로 어린애하나 들어온다더니 걔는 완전 날벼락이네요. 아니 오히려 다행인건가 쩝.

    2012.08.01 1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은 최악중에 최악이지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티아라와 화영이를 둘다 보내는 최고의 머리수..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청불을 거의 못봐서 포스팅을 못해서
      더 오랜만인듯 ㅎ

      2012.08.01 22:01 신고
  12. 트위터를 하지말고 카톡을 하지그랫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2012.08.01 19:14
  13. 럭스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왕따당해도 된다? 정말? 정말로 코어대표가 그리말했나요? 그런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화영을 퇴출시켰다면..왕따였을 가능성이 더 높네요..화영->잘못저지름 ->잘못하면왕따ok->왕따확정->사건불거짐->퇴출시킴 //화영이 잘못해서 왕따시키고 그래서 이유가 있으니 퇴출도 시켯다는 거네...광수사장인가 하는사람..어른스럽지 못하네요..현명하지못하구만..지금도 대처를 잘못하는군..그런사람이 무슨대표야??실력으로 그자리간게 아니라..운으로 간듯하네

    2012.08.07 22:31
  14.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18 11:57

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정보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추리고 진위 여부를 자세히 따져서 쳐낼 것을 다 쳐냈습니다만,
    도무지 화영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없군요..

    2012.07.29 1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얼마나 심했는지 정말 화영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정말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했다는건 아쉽기 짝이 없는 내용이죠...
      티아라를 여러번 보호해줬지만 이번에는 조금 힘들듯...

      2012.07.29 22:4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9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광수사장이 무슨 꼼수를 부리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씨야 남규리때도 정말 실망이 짝이없었는데...
      그게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2012.07.29 22:41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여부를 떠나서 멤버들 대체가 정말 거지 같았음.
    프로필 사진을 저딴식으로 걸면 누가봐도 '우리들 내부에 문제 있어요'라고 시인하는 걸로 보일수 밖에 없으며
    전보람은 아예 트위터 언팔로우까지 했더만....
    여기서 보는 사람들은 다 '쟤들 문제가 있구나'라고 규정을 할수밖에 없지.
    것도 모자라서 김광수는 아예 화영을 빼버림.그것도 화영에게 덮어씌우면서...
    왜,다른 애들처럼 아픈몸이끌고 뺑뺑이 못돌것 같아서 내쳤나?

    2012.07.30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멤버들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네요.
      서로들 팔로우 하면서 보람은 화영을 팔로우 하지 않는다는것도 이상하죠..

      2012.07.30 20:57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상황이그저안타깝네요ㅜ
    티아라맴버들입장도이해는갑니다만
    그렇다해도트위터는좋은방법이아니었죠

    그리고,네티즌들도
    잘못된것만비판했으면좋겠습니다


    추측이런건그하고요ㅜ

    2012.07.30 02:06
  5.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그닥좋아하지않지만 효민이랑 은정이는 꽤 정가는 애들이었는데 이번사건으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청불때부터 좋게 봤던효민이가 저럴줄은... 꽤나 충격이군요

    2012.07.30 02:18
    • 우결  수정/삭제

      우결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
      우결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예 장난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기좋은 이미지만들려고 완전 연기했네
      스타인생극장 ㅋㅋㅋ 그것도 다 연기였어요

      2012.07.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금 약간 멘붕상태입니다..

      2012.07.30 20:57 신고
  6.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화영이 정말 팀웤을 해치는 행동울 했더 하더라도 다른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집단따돌림'은 좋은게 못됩니다. 팀웤을 깨트려서 왕따시켜봤다? 이거 무슨 논리인지? 그래서 지금 자기들이 잘했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화영을 탈퇴라는 이름아래 쫓아낸 것 아닌지? 아무조건없이 계약해지? 그렇게 화영에게 억울했으면 뀰릴게 없었겠죠. 뭐가 아쉬워서 조건없이 계약해지한건지? 저 사장이 다른의미를 두고서 저런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기엔 그동안 쌓인 업보가 많아서 안되겠네요.^^

    2012.07.30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포인트도 그거죠.
      "이유있는 왕따" 는 정당화 된다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데 광수사장은 인터뷰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왕따는 아니었다라는 말은 뭔지...

      2012.07.30 20:5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 이때까지 쭉 왕따였는 아닌지는 당사자들만이 알수 있는 문제이니 판단할 수 없지만,

    확실한건 화영과 다른 티아라 멤버들간에 최근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었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영을 은따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죠.

    이게 핵심적인 문제인것 같고,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게 확실하죠.

    효민의 말대로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하였다 하더라도, 그 해결방법이 집단 따돌림이라니...

    그리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것 조차 모르고 당당히 트위터에 올리는것을 보니

    청불보면서 효민에게 가졌던 호감을 배신당한것 같아서 더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그 결과로 은따를 당한 화영이 탈퇴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가해자는 그대로 있고 왕따당한 학생이 전학을 가야되는 현실과 전혀 차이점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2012.07.30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확실히 왕따라는건 이야기하지 못하겠지만,
      트위터에서 보여준 행동은 그렇게 충분히 의심하게 하는 것 같네요.

      멤버들이 아무런 반격도 하지 않는점,
      김광수 사장이 빨리 내쫓는 점.. 이런 걸 보면
      정말 떳떳한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7.30 20:59 신고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28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473
  • 5417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