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성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3 이삭, 티파니를 마케팅으로 사용했다? (13)
  2. 2010.06.30 소녀시대 성형 논란, 유치하기 짝이없다 (129)
처음 글에서는 영어 해석과 관련해서 제가 조금 잘못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Work Done 이라는 단어가 성형수술과 관련되서 사용된다는 것은 못들어 본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그렇게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짓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고 어떤 분이 충고를 주셔서 제가 실수를 한 점을 인정하고,
이삭과 관련된 글을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지난 번 글에서도 적었던 부면으로 이삭에 대한 작은 변호의 글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제가 제 실수를 받아들이고 work done 이 성형수술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steph이 티파니를 의미한다는 것도
인정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인터넷 기사에 보니까 이삭이 트위터에서 쓴 글이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기사들에서는 이삭이 티파니의 성형설에 대해서 보호해주었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이 이것을 가리켜 티파니를 이용해서 이삭이 티파니를 이용하려고 하는
"마케팅" 이다 라면서 이삭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이 기회다 싶어서 잠시 조용했었는데 다시 티파니를 욕하게 되었죠.
일단 티파니 성형여부는 지난번에 다룬적이 있으니까 피해보도록 하고요.
이삭의 발언 자체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삭이 누구일까요?

저도 이삭에 대해서는 그닥 많이 아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SM 출신의 가수로써 재미교모이며, 본명은 Ida Simmons 입니다.
2002년에 이삭 N 지연으로 데뷔했으나 그닥 앨범쪽으로 재미는 보지 못했죠.
그 당시에는 인기와 앨범도 잘 나가지 못했지만 이삭이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야 했고
(가족 문제 때문에) 결국 지연은 천상지희로 데뷔를 했기 때문에 이 그룹은 해체되었죠.


지연이 누구냐 하면 바로 천상지희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상미린아 였던 것입니다.
(상미린아의 본명은 이지연)

이삭의 라이브를 본적이 있는데 상미린아 만큼이나 실력이 뛰어난 거 같았습니다.
이삭 N 지연도 아쉬운 듀오라고 보면 되겠네요.
실력 면에서는 오히려 웬만한 아이돌 가수보다 나을 텐데요.


어쨋든 이삭은 그 이후로는 가수활동보다는 주로 VJ나 MC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주로 외국인들을 위해 방영되는 아리랑TV의 여러코너를 맡고 있죠.

이삭은 많은 한국 가수들이 출연하는 Pops in Seoul 의 MC를 맡고 있습니다.



그럼 일단 이삭이 티파니 성형을 변호했다는 쪽으로 보고,
티파니를 이용해서 인지도를 얻으려고 한다거나 마케팅 목적으로

티파니를 변호했다는 주장은 어떠할까요?

일단 트위터의 글의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죠.
트위터에서 이삭이 한 말은 어떤 누군가에게 한 말입니다.
공개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려고 한 말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일상대화에서
나온 글이라고 보는게 더 가깝지요.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글이 있고 누군가에 직접적으로 말하는 글이 있습니다.
@soulstarhoon 이라는 사람에게 하는 대화입니다.
친구에게 하는 대화중에서 정말 뜬금없이 btw라는 식으로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대화주제가 성형에 관한 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난듯 이야기 한 말이었습니다. 어떤 이슈를 바란 글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지나칩니다.
이삭이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두고 적었다면 정말 무섭겠죠.
하지만 그렇게까지 바라보는 것은 조금 지나친 일인거 같습니다.



티파니와 이삭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더욱더 마케팅 이야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실제로 Pops in Seoul 에서는 티파니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때, 한때 이삭과 함께 살았다고 했습니다.

이삭도 공개적으로 여러번 "내 라디오에 자주 놀러와" 라고 하였습니다.
이삭은 Pops In Seoul에서도 자기 동생같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티파니와 제시카가 소녀시대 멤버라고 결정이 났을때도

그 둘은 이삭에게 달려갸서 "언니, 우리 이름이 소녀시대래" 하고 불평을 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SM의 재미교포들은 이삭은 많이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삭이 티파니를 발판으로 삼아 꼭 자기가 한번 이 기회에 떠보자 라는 마음으로
티파니를 이용했다고 보는 것은 정말 억지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티파니를 변호하려고 했다는 표현이 조금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삭의 발언은 믿을만한, 신뢰할만한 발언일까요?
일반 네티즌들보다는 더 신뢰가 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사 오자마자 같이 살았으면 티파니의 연습생 시절을 지켜봤고,
미국에서 바로 왔을때의 얼굴이 어땠는지를 잘 아는 사람이 이삭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번 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같은 소속사 사람,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이
아닌 이상 성형여부는 100% 틀리다 맞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실물보다는 영상과 사진에 의존해서 판단하는 것이고, 그것은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할 수 있는 요건이니까요.

이런 이유로 차라리 이삭의 발언이 더 신뢰할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이삭까지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린다면 할 수 없는 일이겠죠..

어차피 성형은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안 믿는 것이니까요.



잠깐 이야기가 딴 곳으로 새긴했지만 어쨋든 이삭이 마케팅과 인지도를 위해서

티파니를 이용했다거나 기회를 이용했다는 것은 조금 억측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흘러나온 이야기거나 티파니에 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툭 튀어나온 우정에서 나온 이야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아마 이삭은 이렇게 자신이 한 말이 이슈화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삭이 그렇게까지 비겁하게 인기를 구할만큼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는 생각이들지 않습니다.
그녀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국내에서 얼마나 아리랑TV를 시청할지 모르기에)
해외에서는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게 알려진 인물이거든요.


아리랑TV는 미국, 남미, 유럽 등 많은 곳에서도 방송이 되고 있는 그러한 글로벌한 프로그램이고,
이삭은 예쁜 외모와 말주변, 성격으로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음악을 알리는데 꽤 큰 조력자라고 할 수 있죠.

어쨋든 이삭이 이 사건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입장에 있는 동생들에게 좋은 언니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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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13 22:00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의로 한 일이 안티들 때문에 왜곡됬으니 이 언니도 꽤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하여튼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번 일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삭 언니가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었다니..흠..

    2010.07.13 22: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이삭이 티파니를 공개적으로 변호하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편하게 한말을 찾아내서
      크게 만드니 이삭도 당황했겠죠.

      이삭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니지만,
      아리랑TV를 통해 오히려 해외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ㅎ

      2010.07.14 10:54 신고
  3. 패널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서 사적인 대화중에 짧게 언급한 것을 기자들이 부풀린 거죠.
    우리나라 기자들 수법이야 늘 그런식이니..

    2010.07.14 03:06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키엔 앞서 왜 steph, work done이 반드시 티파니와 성형을 의미한다고 단정짓느냐는
    반론을 쓰신 모양이군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미국의(사실은 한국도) 사법제도에 있어 형사사건의 피의자는 단 1%라도 무죄의 가능성이
    있으면 무죄죠. 하지만 여론재판의 경우 대중들은 99% 유죄다 싶으면 유죄를 선고합니다.
    그러니 법정이라면 변호인이 제기할만한 일말의(?) 가능성도 가볍게 무시되니까요.

    각설하고 이삭을 비난하는 논리는 '쓸데없는 오지랖' 혹은 '티파니를 이용한 자기홍보'.
    개인의 트위터까지 검열해서 기사화하는 기자들의(영포회 소속?) 노력이 눈물겹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삭에 대한 이런 비난들은 치사한 논점흐리기입니다. 얄팍한..
    솟팬들이야 이삭과 파니, 시카의 관계를 알테니 오해는 않겠지만, 이미 가라앉은 논란이
    다시 불거지는 계기가 된 셈이라 섭섭하겠죠. 이것이 화두입니다.'이미 가라앉은 논란'.

    이삭이 트위터를 하는 연예인중 인기가 몇위정도 될까요? 아마 몇백 단위가 넘어갈겁니다.
    대중에게 생소한(sorry, Ida) 연예인이 지인과 대화중에 쓴 'steph...done'이란 글을
    찾아내서 기사화하는 의도? 결코 티파니가 성형을 안했다고 옹호하려는 선의는 아닐테죠.
    다음 뷰에서도 한분이 글을 썼고, 그게 나오자마자 메인으로 오르는걸 봤고(관리자ㅎㅎ),
    이미 썩은 떡밥이라 별다른 호응을 못받는 것도 봤네요.

    권상우, 엠씨몽의 논란중에도 연예인은 개나소나하는 성형문제를 일주일이상 끌었습니다.
    (거짓말운운하실 분은 저와 따로 대화를.. 전 성대결절과 묵비권을 거론할겁니다.)
    최철호 사과, 타블로 국적, 재범의 신보등으로 시끄러운 중에 다시 티파니의 성형문제를
    끄집어내는 뒷북을 치려면 핑계거리가 있어야 하겠죠.

    '지나간 일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돼. 이삭이란 애가 원인제공했어. 티파니 다시 까셈.'
    '이름없는 애의 트위터를 까발린건 자길 띄우려고 티파니를 이용하길래 괘씸해서 그런거.'
    '우리가 티파니 성형논란을 다시 재점화하려고 이러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글을 쓰려니 구역질이 나네요. 그럼 이만.

    2010.07.14 06: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삭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국내 인지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지인에게 하는 말 중에 한 마디 적은건데
      그것을 찾아낸 기자도 참 대단하다고 볼 수 있죠.
      이삭이 다시 문제를 화두를 제기했다기 보다 그 것을 캐낸
      기자가 더 잘못이 큰데 오히려 이삭만 잘못을 뒤집어쓴 느낌입니다.

      그녀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0.07.14 10:56 신고
  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아이돌팬질' 한다고 하죠.

    적극적으로 스스로 만든 정보 수집망을 통해서,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찾아 자신의 팬덤이나 커뮤니티에 전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 소식들을 주제로 또다른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어 아기자기한 팬질을 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들의 팬질에서 공통되는 것은, 여타의 수많은 채널들로 모아진 소식들이 공식화되어 전문 미디어에 노출이 되는 순간을 중요시 한다는 겁니다. 일종의 공식확인작업이 되겠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소식의 오류가 엿보이면 즉각 대응을 하기도 하구요.

    여하튼, 그런 일련의 모습을 아이돌 팬질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안다는 겁니다(알게되는 시점은 팬력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으나).

    특히 국내 아이돌의 경우는 해외시장에 노출되는 여러 경로 중에, 아리랑 TV나 각종 음악채널들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보통 소식을 수집하거나 앞서 말한 공식확인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중파나 인터넷에서의 소식들 만으로도 차고 넘친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으나, 실상 정보는 차고 넘쳐도 찾게 되는 거거든요. 즉 수집의 욕구는 무한대이기 때문에, 굳이 거절하거나 외면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해외를 비롯한 국내 아이돌 팬덤에 많이 노출된 아리랑 TV, 그중에서도 직접적인 정보의 제공처인 이삭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위상은 어떨까요.

    노파심에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지금 전 아이돌 팬질하는 경험이 있거나 현재진행중인 사람들을 상정하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든지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은 논외입니다.

    다시 돌아와,


    지난 1월 경향신문에서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이 [188개국선 우리도 알려진 한류스타]였구요. 이 기사에서 이삭의 방송경력과 그녀가 해외에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팝스인서울 이라는 프로그램이 어떤 위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초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국내 뮤지션, 특히 아이돌의 음악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해 왔습니다. 당연히 아이돌의 소식을 수집하는 사람들의 레이더 망에 그녀의 프로그램과 이삭이라는 사람의 존재가 작지는 않을 거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소위 팬질한다는 사람에게는 그녀의 인지도가 낮지 않다는 겁니다. 모르더라도 팬력이 조금씩 쌓여가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거구요.

    그렇다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으로 들어가 보죠.

    제가 앞서, 아이돌 팬질과 이삭의 인지도의 상관성을 언급한 이유도 지금의 사건을 보는 시선을 바로 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앞서 황엽님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번 이삭의 트위터에서의 티파니에 대한 언급을 '누가' '왜' '문제시 하는가?'하는 의문점은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즉 그 '누구'는 각종 사건사고로 페이지가 넘어가 버린 성형 이야기를 꺼내고 싶기는 하고, 그걸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e도록 하기기 위해서는 어떤 계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계기의 좋은 예가 이삭의 트위터 발언이 된 거죠.

    그렇다면, 그 발언 내용이 정말 '우연'하게 발견이 됐을까요? 아니면, 소위 말하는 연예부기자들이 발견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도그럴것이, 앞서 말한 팬질의 경로와 그 과정 중 하나인 이삭의 진행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생각한다면, 소위 말하는 '팬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삭의 트위터 발언같은 정보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는 거죠.
    다시말해, 이삭 개인 팬이든, 아이돌팬(해당아이 돌 팬을 포함)이든지 그녀를 알고 있을법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알수가 없는 내용이란 거죠. 물론, 그들이 이번 발언을 알게되는 직접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소위 말하는 얻어걸린 경우라고 볼 수 있겠죠.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기사화되기에 이릅니다.

    어떻게요?

    1차적으로 해당 정보를 누설(?)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소식을 전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정보를 노출시킵니다. 당연히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은, 기자들에게 어필이 되죠. 솔직히 현재는 인터넷기자들이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기사를 많이 쓰니 이런 과정은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발 더 나아가, 안티팬들은 스스로 특정 연예부기자에게 투고를 하는 정보책으로 나서기도 합니다. 이는 기사의 오류를 정정하기 위해 요구메일을 보대는 팬들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실제로 이런 식의 제보는 이뤄지고 있구요.

    여하튼 그런식으로 기사화가 되고나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추악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당연시되지 않아야 함에도 당연하게 악플이 주렁주렁 걸리고, 자신들이 무슨 성형외과 의사나 되는냥 헛소리들을 합니다. 나아가 마치 진실만을 요구하는 사람인냥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아주 역겹죠.



    앞서 샆펴본 바와 같이, 이번 이삭의 트위터 발언에 대한 논란은, 솔직하지 못하고 뻔뻔하기까지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는 티파니를 한번이라도 더 까기 위한 것임에도, 각종 이유를 붙여서 그런 추악한 짓을 덮으려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의도가 결국에는 이삭이라는 사람이 인지도 높이려고 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한 것이구요.

    2010.07.15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 "안티팬" 들의 소행이라고 느껴집니다.
      이삭은 정말 아이돌 사이에서 알려졌고, 해외 거주자에게 알려진 인물이지요.

      오히려 정말 님말대로 기자들이 이삭을 주시했다기보다는
      팬들과 안티팬들이 주시하고 있다가 정말 자료를 제공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삭이 티파니를 이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이삭을 잘 지켜보고 있고, 이삭과 니파니의 친분사이도 알고 있는데, 그렇게 치사한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삭이 상처받기 않기를 바랍니다.

      2010.07.15 10:21 신고
    • 황엽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간과한 사실을 지적해 주셨네요.
      요즘 아이돌팬들 정말 팬질 무섭게 합니다.^^;
      안티질을 할 량이면 급조한 아이디로 팬카페나 해당가수의 미니홈피(이젠 트위터?)에 들어가서
      분탕질을 놓는 정도가 다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정말 조직적이네요.
      하긴 재범의 비하발언도 그런 식으로 까발려졌겠죠.
      저열하고 무개념한 반면 음흉하고 집요해진 셈이구요.
      나도 이젠 넘 늙었나? 만시지탄이 아니라 비육지탄을 합니다. 경적필패라는 말도 새삼 되새기구..
      역시 칼질보다 실드질이 몇배는 힘든 모양입니다.
      재차 감사드려요. 좀더 신중하고 냉철하게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2010.07.15 20:43
  6.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모가아니라교포입니다

    2010.07.16 05:50
  7. 참이상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Out of Context. 전후관계도 없이 steph didn't get work done을 성형관계로 관련짓는 분들 참 상상력 대단하시다. 예전(지금도 있는지모르지만 일본에 10년 못가서)에 일본에 Focus란 사진잡지가 있어서 여러가지 scandal적인 사진으로 화제+비판를 모은 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사진이라든지 말이란 건 앞 뒤를 전부 보고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에 어떤 설명을 다는 가에 따라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보이지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의 Twitter의 글이 친구들끼리 이전 부탁해논 일-예를 들어 놀러갈 장소를 예약하라는 데 예약하지 않았다? or 저녁식사를 할 Restaurant를 리서치해놓으라고 했는데 안했다.등등.....을 안했다고 그냥 이야기한 것 같은디.. 왜 사람들은 꼭 성형을 염두에 놓는지...기자 머리속에는 성형밖에 없느가십읍니다.

    PS 이삭양의 독특한 어조는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싫어함.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도 있으면 즐겁지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Arirang 방송은 자주 보니까 국내분들보다는 친근감은 있지요.

    2010.07.19 02:07

소녀시대는 좌우지간 쉬는 동안에도 상당히 논란이 많은가 봅니다.
물론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딱히 쉰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어쨋든
예전보다는 활동범위나 양면에서 줄어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최근에 소녀시대는 많지않은 활동양인데도 두개의 논란을 겪었습니다.
하나는 태연논란이고, 하나는 티파니 논란인데..
오늘은 그중 티파니 성형 논란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녀시대.... 여자 연예인들로써는 항상 겪는 루머라는 다 겪어본 어찌보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시에 가장 미움받는 그러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팬수로보자면 여느 남그룹 못지 않지만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게 바로 소녀시대이지요.

사실 성형논란은 어느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 겪는 그러한 어쩔 수 없는 관문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게 과거 사진이긴 합니다.
실제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사진으로부터 굴욕을 겪기도 했지만,
또한 그렇지 않은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일단 과거사진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대체적으로 성형전 사진하면
한 10장 정도의 의심되는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지 않아보이는 사진도 꽤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성형을 주장하는 안티들은 몇가지 사진으로 돌려가면서
XX가 성형했다 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런게 아님이 드러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데 말입니다.



허나 사진은 충분히 조작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봐야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성형을 한거 같지 않아보이는 멤버도 꽤 됩니다.
어렸을 때 영상이 공개된 멤버들은 더 자유로운 편이지만,
딱히 어렸을때 들어오지 않은 멤버들은 영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어려움도 있는 것이지요.



그럼 현재 달라보이는 사진들이나 영상은 어떠할까요?
지금 티파니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약간 달라보인다는 이유로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그렇다 50% 그렇지 않다 50% 로 나뉩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을 "안티"로 몰아세우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사람을 "덕후"로 몰아세웁니다.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교하기는 하지만 때때로는 이런 저런 것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그렇게 보일수도 있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앵글에서 보면 사람이 완전히 달라보이지만, 다른 앵글에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게
각도의 차이일 수도 있죠. 화장법이나, 조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살이 빠지고 안 빠지고의 차이도 큽니다.


소녀시대 서현의 경우도 살이 조금 찌니까 비난이 많았는데..
사실 이번년도 전에도 살이 졌었던 시절도 있었고 아닌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한 마음을 어떻게 먹고 보느냐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했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될테니까요.
그렇지 않다 하고보면 안그렇게 보이는 것일테구요.

그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이상 솔직히 했는지 안했는지는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연예인이 직접 밝히지 않은 이상 더 추측이 더 클뿐이지요.



그런데 성형을 했냐 안했냐를 떠나서... 더 유치한 점은 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느냐는것이지요.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들이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게 인생에
직접 피해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성형같은 것은 딱히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욕먹어야 할 이유가 되어야 할까요?
성형했다고 욕하는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싫기 때문입니다.

딱히 성형을 했기 때문에 싫은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녀시대 그 자체가 싫은걸까요?
성형을 하는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꼭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분들의 성형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개그우먼이나 남자연예인들이 성형하면 그러려니,
"예전이 더 낫네" 정도로 하고 넘어가면서 소녀시대는 못잡아서 안달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정도로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시면 굳이 성형한 소녀시대를 보고 욕할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소녀시대가 보기 싫으면 TV 잠깐 돌려놨다가 지나가고 나면 보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소녀시대 기사에 찾아와서 소녀시대 악플을 달고 가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피해가지 왜 시간을 써가면서 욕을 해대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보면 네티즌들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뺨치는 수준의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계시지요.
예전에 제 사진도 올려놨었는데 견적한번 받아보고 싶을정도네요.

척하면 아느니 하면서 "견적을 뽑"고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하면서 ~카는데
식의 추측을 이야기해댑니다.

가장 재미있는 댓글들은 "나도 해봐서 아는데, 저건 한거야" 이런 댓글입니다.
경험자라고 아마 신빙성이 있으니 믿어달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한것은... 자신이 성형한건 괜찮고 연예인이 성형한건 큰 죄입니까?

그래서 성형논란이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바뀐 것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한 두장면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성형이라고 단축짓는것,
그리고 설령했다고 해도 피해준것도 아닌데 욕하는 것,
성형이 무슨 죄라도 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 이 참 우습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말이 "소빠네" "덕후네" "소덕후" 네 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욕을 하는 당신들도 "안티" "찌질이" 겠죠.
본인들은 일반인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인것처럼 포장하고 반대사람은 "덕후" 하면성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은 참 잘하는 일인가 싶네요.
(단지 성형했네.. 이상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께요)

이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다하더라도 그게 딱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성형했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 것은 소녀시대에게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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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일은 솔직히 조금 찔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에 관심이 좀 있어서 솔직히 성형 논란이 일어나면 성형 전후 사진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처음 논란이 났을때 사진도 찾아보고, 달라졌다는 말에 동의도 해봤습니다. 안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런데 욕하고 진실을 요구하며 공식 인정하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나도 같은 통속인가?' 하는 생각에 몸서리 처지더군요. 해당 연예인을 죄인 취급하며 인격모욕 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성형을 했다면 어디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궁금증이 해소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아도 별로 보탬이 되는 그런 정보는 아니죠.

    진실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성형 인정 하더래도 '더했는데 다 실토 안하네,' '인조인간 정떨어져' 머 이런식으로 비난하겠죠. 그런 사람들의 요구 일일히 받아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연예인은 조롱거리 웃음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여지는거 같습니다. 소녀시대, 이번 논란에 아무대응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진것도 아니고 해명할것도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2010.07.02 19:48
  3. 무리수를 둬가며  수정/삭제  댓글쓰기

    1자본주의 애기하는데 그전에 사람이란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단의 일원이란걸 생각지 못하나봅니다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논리는 사회적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집답의 도덕적양심이 절대 허락치 않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돈이필요해 사람을 죽이던지 강간하던지 유괴한것을 보고 자본주의가 만든 현상이라며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며 무죄라고 하는사람 있습니까??

    2연예인인데 뭐 어때?? 이전에 중요한것은
    자신이 시술장면을 직접본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신의 느낌을 그냥 사실처럼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차라리 한것같다 이런식이면 그건 의견이 되겠지만 했다 하면서 단정짓는건 토론하는 자세가 전혀되있지 않다는겁니다
    담당의사의 인터뷰영상을 가지고 오시던지하는 객관적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여주어야 할겁니다
    사회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무증거없이 믿어주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어떤자는 말합니다 과거사진을 보라고
    하지만 보는사람에 따라 그 연예인을 바라보는 심리적 영향에 따라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주관적자료는 증거자료로써 자격미달이란걸 아셔야 할겁니다

    2010.07.03 02:30
  4. 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봤는데요. 말 솜씨가 뛰어나네요. 확실히 사진 몇장 가지고 구분하긴힘들지만 안티가 하는 과거예기는 진짜 유치하긴 유치하죠. 성형하고 이미 지난걸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성형했다는 증거를 가지고와야 사람들이 믿어주죠. 진짜 소녀시대 안티들은 그런 유치한 사건 때메 이렇게 열을 올리다니. 정말 안티들 한심합니다.

    2010.07.03 10:20
  5. 제생각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성형을 했냐 여부보다는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잡으려는 거죠

    그렇게 과거사진 등을 들이대면서 "너 성형했지?" 라고 할때,

    "아니." 라고 대답하면 끝까지 이실직고 하라고 하는 거고

    "예" 라고 하면 그땐 그 다음의 순서들이 있겠죠

    2010.07.03 11:26
  6. 유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는 님도 성형 안 했다라고 가정하시고 계시네요.

    2010.07.04 07:47
  7.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달님께
    저도 나름 염세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님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

    티파티 양은 가수이지만, 조금 핀트를 돌려서 '배우'라고 가정해 봅니다.

    TV나 영화 방송에 이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주연을 차지하고,
    좀 덜생긴 사람들이 조연을 맡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황색 언론은 주연의 미모를 한껏 찬양하고,
    조연은 연기파라고 띄우면서 배우라는 '상품'을 분류합니다.
    '대중'은 이게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갖지 못하고, 언론의 장단에 놀아나죠.

    슈퍼달님은 체리님의 블로그에 글을 쓰기 전에,
    성형 의혹을 빌미로 악플 꽤나 달고 있는 사람들과 이에 실드 치기에 급급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 가운데, 아마도 자칭 '팬'이란 사람들이 문제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그저 옹호하기에 급급한 행태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키보드를 잡으신 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까?

    연예인의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쁘고 잘생긴 것에 대한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고, 연예인은 그에 대해 (일반인에 비해서)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직업이죠.
    벌어들이는 수입에서나, 자신의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요구'하는 대중이 존재한다는 점에서요.
    물론 님의 말대로 소속사와의 합의도 있었겠죠.
    티파티 양 혹은 소속사의 일방적인 제안으론 성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불어 대중의 요구가 없는데, 어느 기획사가 성형에 예산을 지출하겠습니까.

    연예인의 '예'는 예술을 뜻합니다.
    예술을 남에게 없는 무기로 자신을 어필한다는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의 밑바닥엔 내가 향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구(혹은 로망)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연예인은 노래 춤 연기 뿐만 아니라 외모도 비범한 면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티파니 양과 효연 양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곧 일본 진출을 앞둔 시점에서 '내가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형 시술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가 될만한 것은 그토록 뻔히 시술을 받았음에도 부정하는 것이겠죠. 뭐.. 소속사 측에선 철저히 함구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 같은데, 적어도 부정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추후에 사실대로 밝혀준다면 팬의 입장에서 환영할 것입니다. 솔직히.. 둘 다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 붓기가 남아있는 모습이 꽤나 부자연스럽거든요.

    체리님께서 더 잘아시겠지만, 할리우드 근방에 사는 '일부' 50대 할머니들은
    전신 성형을 한다더군요. 그런 분들께는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지.. 그러나 완전히 이해못할 것도 아닙니다.
    많은 연예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되었고, 한번 젊게 살아보자는 의도에서..
    제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군요 ㅎㅎ

    그러는 슈퍼달님도 본인이 연예인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 지 궁금합니다.
    그저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하실 거라면
    임재범 씨 정도의 가창력이나, 김윤식 씨 정도의 연기력을 가졌길 빕니다. 그 정도 실력이라면 전 얼굴 안보고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승철 씨가 일전에 라디오스타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당시엔 박진영 씨가 연예인할만한 외모는 아니었다."
    연예인도 우리와 그다지 다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보이진 않군요.
    연예계처럼 예측이 어려운 세계에선, 한가지라도 더 우월한 점을 갖추어야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대중이 그것을 원합니다. 저같은 '일개' 팬은 크게 개의치 않지만, 분명한 것은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살아가니까요.

    -

    문제는 성형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점, 이렇게 사실을 은폐했음에도 자신의 인기에 대해 당당하다는 점이겠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성형 좀 한다고 뭐라할 사람이면 안해도 욕할테구요.

    잠시 딴지를 걸자면, 연예인은 누구나 데뷔 이전에 성형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는데, 단지 이목 때문에 부정할 생각이라면 그만두라는 이야길 하고 싶습니다. 대중이 짚고자 하는 점은 외모보단 인기와 수입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가입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온당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깟 성형 고백이 두렵다면, 어떻게 대중 앞에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이 문제 아닐까요.

    * 추가 : 도미노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니, 턱관절 교정이나 후두 부위를 수술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010.07.08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형을 꼭 했다고 보기는 솔직히 본인들이 판단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했다고 해서 욕을 굳이 먹을 필요도 없을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제 글과 방명록에 생각을 적었는데...
      참 말도 많은 문제네요 ㅎ

      2010.07.02 08:37 신고
  8. 실제로 봤는데 했던데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티파니는 티가 안나는데...태연은 티가 너무 많이남.....코....눈...

    2010.07.09 21:13
  9. 성형무조건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마..광대에...먼가 약간 삽입했고...코끝했고....
    티파니.......턱 눈꼬리 살짝...찢엇네...
    태연.....코....눈 앞틔임.......
    저도 성형했는데...보면 알겠는데...

    2010.07.09 21:18
  10.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뭣좀 물어봅시다.
    성형한거가지고 매춘까지....
    어떻게 그렇게 까지가는건지? ㅇㅅㅇ;;

    2010.07.11 15:32
  11.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씨 그냥 살이 살짝 찌셔서 다르게보이는듯?

    2010.07.16 05:56
  12. 솔직히 말해서 성형수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수술 해서 저정도로 이뻐진다면 난 오히려 권장하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각자 다르긴 하지만..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난 소녀시대는 윤아,제시카가 좋고 카라는 구하라,니콜이 좋고 티아라는 은정,효민(효민은 얼굴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뭔가 사람이 좋은,매력이 있음)이 좋고..그 밖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이 안남) 성형수술 해서 윤아,제시카,구하라 만큼 이뻐진다면(그것도 별로 안 고치고) 난 성형수술을 권장하고 싶음. 솔직히 성형수술 해서 100% 이뻐지는건 아니잖아? 성형수술 해도 안 이쁜 애들 수두룩 해. ㅋㅋㅋ 존나 성형 수술 가지고 욕 하는거 보면 한심해 보임. 아니 그러면 욕하는 애들도 어디 성형수술 해서 이뻐지거나 멋지게 변해보라고 ㅋㅋㅋ 지들 얼굴 성형수술 하면 100% 이뻐지거나 멋져질걸로 아나? ㅋㅋㅋ

    2010.07.27 10:00
  13. 성형 했으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했으면서 안했다고 내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태연이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성형 안했다고 눈이랑 코 만지는 사진을 올렸던데

    눈 수술하면 눈 만지면 안되는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코도 필러했으면서 코끝을 만지면 어쩌자는거야

    2010.08.06 23:39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성형은 옳지못한 행동이 아니다.
    2.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악플을 달지 마라.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다 다른것이고, 그 피해가 소녀시대한테 돌아간겁니다.
    성형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성형이 꼭 나쁘지만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소녀시대가 이렇게 성형에 대해 욕을 먹는 이유는 얼굴이 많이 달라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확한 물증은 없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공인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숨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죠. 그저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들을 비난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정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사람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한 증거도없이 소녀시대를 욕해서 소녀시대가 상처받는다!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이 100%잘못이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나 정확한 물증만을 제시한다면 이세상에 욕할사람 하나 없습니다. 욕먹을사람도없구요.
    그리고 성형에대한 부분은 소녀시대의 편견입니다. 편견은 옳지 못한거죠. 하지만, 당신들도 다른사람에 대한 편견으로 그들이 뭘해도 안좋게 보이거나 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 편견의 예외가 소녀시대에게만 있어서는 안되죠. 그리고, 소녀시대성형이 정말 큰 문제라면, 회사에서 가만히 안있습니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인데 이정도로 욕을 먹으면 회사에서 진작 언플등을 통해서 해명했겠죠.
    물론 그들의 정확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이정도 인기라면 소속사에서 먼저 챙겨줬을 겁니다.
    소녀시대는 한국 최고의 여자그룹이니까요. 그런데 회사에서 방임하고있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태연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 다입니다. 근데, 태연이 한 말이 또 씨가되고 있습니다. 태연이 해명할때 '전 성형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은 곧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습니다.가 되는 것이죠. 제생각엔 이 문제는 소녀시대를 사적으로 알아서 소녀시대가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직접들어야만 끝나는문제같네요.

    2010.08.11 18: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확한 물증도 없이 사람을 판단해서 욕을 해도 된다라는
      사고 방식은 정말 아닌듯 합니다.
      일단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게 잘못이 없는것일까요?
      그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욕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멋대로 비난해도 된다는 말이군요.
      "정확한 사실" 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요.

      그리고 성형과 관련해서는 딱히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회사에서는 변호 안합니다. 굳이 소녀시대라고 해서 꼭 SM이 해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어디 회사에서 공지로 뭐 알려준다고 믿기나 하던가요 ㅡㅡa;

      "전 성형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은 성형을 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입니다.
      만약 님이 학교에서 100점을 맞았는데, 누가 "다른 사람들도 100점 맞았냐?" 하고 물어볼때 "전 100점 맞았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님만 혼자 100점 맞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100점을 받지 않았다는 소리인가요?

      만약 태연이 "저만 성형안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전 성형 안했습니다" 했다고 해서 다른 멤버들이 꼭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되지 않는 소리이지요.

      그 당시에 태연이 성형을 의심받았기에 "전 성형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한 것입니다. 태연에 관한 질문이니 자기가 자신을 지칭할 수밖에요.

      결국 님께서는 자신이 맨 마지막에 스스로도 결론을 내리시고도 엉뚱한 소리를 하신 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성형이 확실치도 않고 사적으로만 알아야 정확히
      끝나는 문제인데도,

      확실치 않은 증거를 대서 욕을하고 회사에서 변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녀들을 몰아가는 게 잘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2010.08.11 21:34 신고
  1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성형은 안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피부샵이나 경락등을 꾸준히 받겠죠.이건 비단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경락의 효과..전 안해봤지만 대단한것 같던데요.한쪽 광대만 마사지 받고 거울보면 마사지 받은쪽만 들어간게 육안으로 보인다고 하니까요.최근에 티파니님이 성형논란으로 고생하시던데 그건 성형이아니라 제생각엔 그냥 붓기일거같구요;공백기도 아니고 그 단기간에 성형을 하고 나온다는게 갠적으론 납득이안되서..; 초반이랑 비교해보자면 티파니님같은 경우는 얼굴크기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 큰 편이라(사실 얼굴보다는 두상이랑 골격자체가 큰편이지만) 얼굴의 어딘가를 고쳤다기 보다는 예전보다 현재 얼굴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훨씬 더 예뻐지신 경우인것 같은데.이건 경락과 화장의 효과일거라 생각되네요.
    과거사진이랑 다르다고 성형했다는 말도 많던데 솔직히 전 이런 글들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졸업사진이랑 지금 모습이랑 완전 딴 판인건 저 뿐인가봐요;ㅎ저도 졸업사진보고 지금 제 모습보면 성형했다고해도 믿을기세;;
    그리고 사람 외모는 헤어스타일만 하나 바껴도 엄청 변하죠.
    저부터만해도 머리풀었을때 묶었을때 느낌 많이 다르구요 앞머리 옆으로 길렀을때는 노안소리듣고 가지런하게 잘랐을때는 동안소리 듣습니다;;헤어에 따라 얼굴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구요
    그리고 이거 여자분이시라면 다 동감하실거에요. 화장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
    진하게하지 않더라도 비비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만 정리하고 눈꼬리만 살짝 올려그려도 인상이 바뀌는데.하물며 소녀시대는 매일 전문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분들한테서 자기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헤어하고,자기 얼굴형, 피부색등에 가장 알맞은 메이크업 받는데 말할것도 없죠.

    현재 외국거주중인데, 소녀시대,원더걸스 다 성형했다고 매도하고 거기에 은근슬쩍 묻어가며 다른 좋은 부분들도 인정안하려고 드는 몇몇 현지인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안 좋습니다.
    하긴 자국에서도 성형시대라고 욕먹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그런 비난을 피할 수 있겠어요.
    한국이 성형기술이 워낙 발달했다보니 성형인구가 비교적 많은건 인정하는데 모든 예쁜 한국 여자가 성형미인이라는 비난받는건 정말 여자로써 기분나빠요

    이런 이미지를 좀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같은 한국인들끼리라도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010.08.23 12:28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성형안했습니다. 과거사진이 지금때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꼭 성형했다니 안했다니 그러고 사진까지 올려놓고 증거라고 하는데, 소녀시대가 어디서 성형 수술 했고 성형했다는 걸 본 목격자가 있어야 그게 증거조!!!!!!!! 아니!!! 사진 딸랑 올려놓고 성형했다라고 확실치도 안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지좀 마시지?! 괜히 열라 못생긴것들이 질투 하고 질랄들이야! 니넨 성형 안하고 싶냐? 괜한 유치한 질투가 아니면 누가 성형하든 말든 아줌마 같은 참관 안하지, 완존 못생긴 것들이 억지쓰고 있어-0- 이제좀 연예인들 성형, 뭐 어찌고 저찌고 좀 그만 하고 살지? 슬슬 니네같은 어이없는 억지에 짜증나고 있으니까!

    2010.12.15 01:57
  17. 슈퍼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이런 글에 그런 심오한 글들만 써놓으신건지 ...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렇게 기나긴 장문을 일일이 적어주시는걸 보니 할짓이 오죽 없으신가봅니다.혹시 사회에선 어떤 역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책이라도 한권 내세요

    2011.03.05 00:28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형을 했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무족건 성형안했다고 우기는 팬들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1.12.19 04:20
    • 황엽  수정/삭제

      했다고 인정하면 아무 문제없다? ㅋㅋㅋ
      "옳거니, 만세! 성괴그룹 확정!"을 안한다고?
      안했다고 우기면 구라쟁이로 욕을 듣는다고?

      했다고 인정해도 ㅄ, 안했다고 우겨도 ㅄ이면 안한 ㅄ되는게 낫다.

      2011.12.19 05:11
  19. 꺄악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는데 손안댄 천연 자연미인 인척하는거지 효연이랑 수영이 유리는 딱봐도 한건데

    2013.12.03 07:47
  20. 준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일없나보네 소녀시대가 돈주고시켰니? 스타운운하는거가 뭐?

    2014.02.08 12:20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무슨 성형을 안해 눈 뼜냐 딱봐도 한 거 티나구만

    2017.08.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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