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예계에 좋은 소식이 자꾸 들리네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한 남자와의 사랑으로 결혼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오늘은 김태우가 스스로 트위터 등을 통해서 자신이 결혼을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김태우야 god 시절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청춘불패> 에서 나와서 듬직한 큰 오빠
역할을 해준 사나이기 때문에도 더 좋아하기도 한 그러한 가수였습니다.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가창력으로도 인정받은 그가 이제는 한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와닿지 않기도 하는 그러한 부면도 있네요.
저도 어렸지만 그가 19살때부터 지켜본 저로써는요.


최정윤은 솔직히 골미다에도 나오고 가끔 드라마 등에서도 얼굴을 본적이 있지만 제대로 본건
바로 최근에 "차수영" 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작교 형제들> 에서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황태범 류수영과 함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어찌보면 참 착하기도 하면서도 귀여운 차수영의
모습을 잘 소화해내는 그러한 최정윤의 팬이 되어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어쨋든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 두 연예인이 서로 각자 사랑하는 짝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고 앞으로 정말 행복한 인생 
즐겁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결혼 발표를 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올라오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최정윤과 김태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의 배우자 때문도 절대 아니었어요.

짜증이 났던건 그 배우자에게 너무 집착을 해 들어가는 그러한 언론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결혼자체보다 배우자들에게 더 집착을 하는 그러한 언론

먼저 이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나타낸 것은 바로 최정윤이었어요.
물론 세간의 관심도 이해가 가고 또한 요즘 <오작교 형제들> 에서 차수영으로 잘 나가는 최정윤이기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이 쏟아지면서 최정윤은
루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국 지금 결혼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도 거론이 되면서 최정윤은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언론에 일침을 놓기도 했지요
사실 최정윤의 결혼은 10월초에 공개되기 시작한 것이라서 최정윤은 총 네 번의 트윗을 통해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트위터에서 차수영이 음성이 지원되는 건 왜일까요...)

공교롭게도 최정윤의 그런 말은 드라마 상에서 최정윤이 황태범에게 했던 그러한 말과 비슷하네요.
최소한 기자로써의 윤리가 있어야 하는데 최정윤의 차수영 캐릭터는 달리 기자들은 그저
이슈화시키기에만 바쁠 뿐이지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만원에 행복> 에 나왔던 그러한 장면까지 캡쳐를 하면서 최정윤과 함께
그의 배우자가 될 사람의 뒷조사까지 쭉 해가면서 결혼을 설명했지요.
물론 연예인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굳이 결혼하는 배우자까지 이렇게 캐가면서 결혼의 동기를 의심하고,
그 남자가 어떤 인물인지 조사하듯이 뒤질 필요가 있을까요?




김태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우가 결혼을 발표한지는 불과 채 24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의 김태우의 배우자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그냥 단순히 일반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에 김태우도 조심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대중들의 상처를 입으면 어쩌나 하면서 조심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채 2시간이 지나지도 않아서 김태우의 배우자의 학력이며 출신이며 배경이
벌써 인터넷에 싸그리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김태우가 결혼하는 일이 결혼하는 사람이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 어떤 사람인지보다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 학벌, 집안, 학력에 집착하는 왜 이리도 집착을 할까?

다른 나라들에세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유난히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학벌, 집안, 학력에
상당히 집착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이 결혼한다는 소식에도 해외 뉴스와는 달리 유난히 어디 집안이고
어떤 그룹의 출신이며 어떤 학교에 나왓는지 그런것에만 집착을 하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물론 그런 것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결혼을 선택할때는 그 여자 내지 
남자 자체가 좋아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것들은 부수적인 것으로 따라오는 것이지요.
제가 보수적이고 꽉 막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집안이 좋고 학력이 좋아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조금 아니라고 보는 그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간에 그런것에 자꾸 강조를 하다보니 정작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혼을 자꾸 언론에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없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그런것 때문에 결혼하는 것처럼요.

물론 학벌도 중요하고, 집안도 중요하고, 학력도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하는 당사자들에게는
그런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 것입니다.
본인들이 사랑하고 마음이 맞기에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꼭 모든 사물을 그렇게 삐딱하고 왜곡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것일까요?



연예인이라는 그들의 신분을 감수하면 솔직히 일반인처럼 조용히 결혼을 하는것은
상당히 힘든 일일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대중과 상대하는 그들이 겪어야 하는 그러한 일종의 희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둘이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을텐데 꼭 그것까지 뒷조사까지 해가면서
연예인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 것들만 캐고 다니는 기자들도 결혼식때 한번 뒤쫓아가서 그 결혼하는 대상을 다 까발렸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쨋거나 최정윤이나 김태우나 참 좋은 배우자를 찾았다니 축하할만한 일이네요. 
물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마음 고생들이 많겠지만 그냥 그런 것들 한귀로 흘려버리고
신경쓰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와 동시에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랑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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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혼전임신이 욕먹는건 일단 저질러보자라는 난감스러운 마인드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어쨓든 뭐 좋은 가정 꾸리시길...개인적으로 베어주니어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한데요 ㅋㅋ
    딸이면 꼭 엄마닮길 ㅋㅋ 그나저나 체리님 소시언니들 기사 보셨어요?저야 뭐 그냥
    단순하게 또 돈벌러 가는구나 생각하지만 흑백논리 정치종자들에게 까일거 생각하니
    골치아프네요..우리나라는 정치의 자유가 없는 나라야..

    뭐 이해가 되긴 하지만...민주주의 맞나요 ㅋㅋ...

    2011.11.15 01:57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곰태우가 결혼을하네요ㅎㅎ 축하축하~지오디,청불,사랑비로 너무좋아하는 김태우의결혼과 1세대아이돌들 결혼소식들 훈훈합니당ㅎ

    2011.11.15 0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나하나씩 다 가네요.
      진정 1세대 아이돌은 머릿속에서 추억으로만....
      가끔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합니다 ㅎ

      2011.11.15 23:51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기자라는 직업은 연예인에 달라붙어서 피빨아먹는 모기같은거라는

    인식이 확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물어뜯고 있네요;;

    그들에게 연예인의 인권같은건 본인들의 이익의 한참뒤에나 있는것이겠죠.

    악성 기사는 고소를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언론이라는게 무서우니 그렇게도 못하나 보네요ㅎ

    1세대 아이돌들이 속속들이 결혼을 하는군요ㅎ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어요ㅎㅎ

    2011.11.15 07:3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08:24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놓고 돈먹기는 한국 기자들이 잘하는 짓거리들이죠... ㅋㅋㅋ

    2011.11.15 22:34
  6. 루이지 방퐈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윤씨 정말 예쁘죠. ^^;
    미모에 비해 정말 못 뜨고 있는 케이스..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귀엽고 깜찍
    연기도 그런대로 잘 하고 얼굴도 확실히 받쳐주는 데 와이?
    유사(?) 이래로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연기자 중엔 톱 레벨에 속하는 분이 거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
    유일한 예외가 최진실씨라는.. (정말이지 이 분의 매력은)
    황신혜, 최수지, 심은하..이 분들이 도데체 어디가 예쁘다는 건지... 김태희씨는 그래도 좀 낫다는..(이 분들 팬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요.그렇다고 이분들이 못생긴건 절대 아니죠.)

    아무튼 최정윤씨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그리고 정치인,기자들의 행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비슷할거 같은데요. 어차피 오십보 백보...

    2012.08.31 14:40

즘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직업이 바로 기자같아요.
카라 - 이승기 - 아이유 - 가희 - 나나에 관한 독자들과 인터넷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철저히 해결해주면서
조회수도 올리고 그리고 돈도 버는 최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에요.

게다가 다른 것 필요없고 키보드와 컴퓨터, 그것도 아니면 노트북과 인터넷만 할 수 있는
직업이 기자이니 얼마나 멋있고 모두가 원하는 그러한 선망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허나 쉬워보이는 이 기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기자라면 밟아야할 다섯가지 코스가 있거든요.

남자가 죽기 전에 해봐야하는 101가지 일들을 대표해서 <남자의 자격> 이있는가 하면
기자가 죽기 전에 해봐야 하는 6가지 일들을 소개해보는 <기자의 자격> 에 대해서 오늘 써보려고 합니다.
기자의 자격조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지요.


- 기자라면: 꼭 예능 프로를 보고 소설한편을 써낼 수 있어야 한다 (상상력 부분)

기자라면 해야할 당연한 필수코스 입니다.
요즘 기자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조건 중 하나는 "상상력" 입니다.
어떤 주어진 그림을 보고 바로 어떤 상황을 만들 수 있어야 되요.


예를들면 개인 밥통을 가진 멤버들을 보면서,
"아 이 멤버들은 서로 사이가 안 좋기 때문에 밥을 따로 먹는구나" 라고 상상해낼 수 있어야 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 멤버들이 폭로하기 시작하고 한 명의 멤버를 놀릴 경우에는
"왕따설" 을 만들어낼 그러한 상상력이 부족하다면 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조그만 이스트를 가지고 부풀려 빵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진정한 뛰어난 기자라면 조그마한 1초의 캡쳐의 장면을 가지고 5~6항에 달하는 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해요.
그 캡쳐의 장면에서 눈의 시선, 각도 등을 분석해내서 그 1초의 상황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야지
진정한 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상력이 없다구요...?
그럼 기자 도전을 하지 말으셔야지요.
사실과 정보에만, 있는대로 그대로 글 쓰는 시대는 이미 지난 뒤떨어진 구식이거든요



- 기자라면: 연예인을 포착하라 (체력, 집중력, 판단력, 잠복 능력 및 민첩성 부분) 

이 역시 필수의 코스입니다.
단지 조금 힘들다면 대단한 체력과 집중력, 집요함을 요구하지요.
어떤 연예인의 열애설을 포착하기 위해서 24~48시간을 잠복 근무할 수 있는 체력이 받춰줘야하구요...

나타났을대 얼른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순발력도 갖추고 있어야 해요.
또한 결정적인 장면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순간에서 어떤 장면을 캡쳐해야
할지 정할 줄 아는 그러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잠시 셔텨를 일찍 누르면 좋은장면을 놓칠 수 있으니 순간 집중력과 판단력은
거의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또한 엄청난 순발력과 대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최소한 Camflouge (숨어있는) 의 능력은 있어야 해요.
연예인에 잡히지 않기 위해서 적절한 장소에 자리를 잡는 젊은 비젼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혹시 걸릴 경우를 대비를해서 연예인의 보디가드 들에 맞기 않기 위해서라도 발걸음
역시  엄청 빨라야 하지요.
혹시 잡힌다면 여태껏 촬영한걸 다 빼앗길 수 있으니까요.

기자하려면 최소한 전보대 정도는 매달리고 남의차 앞에서 매달리며 조구만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3~4일이고 지낼 수 있는 근력이 필요합니다.



- 기자라면: 정보 수집에 철저해야 한다 (정보 수집력, 집착력) 

뛰어난 정보관들은 한 인물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그 사람이 어디서 사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데만 국한 시키지 않습니다.
그 인물에 대해서 정말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의 정보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과거의 사진 두 세장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연예부 기자라고할 수 있습니다.

연령때 별로 수집을 해서 귀여웠을 어렸을때의 자료는 공개를 해서 "우월한 유전자" 라는 것을
증명해줘야 하고 어렸을때 프로그램등에서 나왔었으면 그것도 소개 시켜줘야 합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자료도 완벽해서 이 연예인이 얼마나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는지,
성적은 어땟는지 알려주는 것 이상을 지나서 그 연예인의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 사진
하나 정도는 공개해주는 그러한 센스가 있어야 하는게 연예부 기자의 기본이지요.


한참 잘 나가고 있을때 그 연예인의 과거에 어떤 뛰어난 연애경력을 가르쳐줘야하고,
또한 얼마나 학교에서 잘나갔었는지 알려줘야 하거든요.
싸움을 잘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센스 역시 있어야 겠지요....?

정말 이면에서 뛰어난 자격을 가진 기자들은 연예인들의 주량이 뛰어난지도 알고 있고,
평소에 어느 주점에 다니는지 그리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학창시절에 연예인이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두 세게도 가지고 있으면 기자라고 할 수 없잖아요.

연예인에 관해서 모든 것을 알고 필요할때마다 적절히 꺼내줄 아는
촌철살인의 센스가 필요한게 기자이지요



- 기자라면 : 항상 예민해 있어야 합니다. 

기자라면 연예인의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미니홈피 정도는 주시하고 있어야지요.
그래서 실시간으로 그 연예인이 미니홈피,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서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줘야 하지요.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들은 연예인이 5분간격으로 무슨 이야기를 트위터에 썼는지 정말 궁금해하거든요.
기분이 나빴는지 타이틀 곡이 무엇인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얼마나 좋은 사진들이 올라왔는지 정도는 알려줘야지요.

연예인 트위터 Follow 안하고, 미투데이에서 친구 관계 등록 안하고, 미니홈피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두지 않고 하루만 늦게 정보를 알려준다면 기자라고 할 수 없잖아요.
모든 기자들은 그런거 다 해야하는거잖아요.



-  기자라면: 눈물도 피도 없고 냉정해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는 그 연예인의 기사가 나가서 그 연예인에게 어떤 상처를 줄지는
걱정하지 말아야 하지요.
그들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은 그들에 대해서 샅샅히 알고 있어야 하고,
심지어 가능하다면 어떤 연예인이 어젯밤에 무슨 색깔의 속옷을 입었는지 까지 알려줘야 하는게
충실한 기자의 의무가 아닙니까...?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고 국민들의 호기심을 충족해 줘야 하는데 그깟 연예인의
감정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냥 상처받아서 질질울고 있으면 그만이겠고 시간이 지나면 연예인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존재이니까요.


취재를 위해서라면 연예인의 머리가 부딪치는 일이나, 가슴팍을 때리는 정도정도는 필요한 당연한
과정이니까 그렇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되요.
그 연예인이 다친것보다 더 중요한건 연예인과 인터뷰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만약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과잉보호" 를 이겨내지 못한 내공이 부족한것이지요.

연예인에게 감정을 가지고 그들을 걱정한다면 기자를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연예인 눈치보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줘야겠어요.
이럴때일 수록 양심같은건 짓누르고, 감정 이입이 없이 기계같은 냉철한 마음올 글을 써야하는게
기자들의 의무겠지요?


기래서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요.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감정을 제어하고 당당히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감정...? 동정심...? 걱정...?
그까짓거는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구요, 일단 기자라면 그러한 약한 감정은 가지지 않고,
무조건 특종을 따내야 하는게 바로 프로정신입니다.


이렇게 적고나서 보니까 기자란 작업이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어떤 독자들이 요즘에 사실만을 원하겠습니까?
즐겁게 해주고 자극적이 되게 하려면 사실도 어느정도 부풀려야되고 없는말도 창작을 해야 하며,
적어도 한 5~6년전 과거에 그들이 어땠는지, 그들의 생활방식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들이 남자 관계 / 여자관계가 복잡한지 자세히 설명해주어야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엄청난 체력으로 연예인집에 무단칩입, 집앞에서 서성거리기도 해보지도 않고 기자를 한다고 하면
기자라는 타이틀 어디가서 내밀지 말아야 겠네요.

박대기 기자...? 그건 구식입니다.
요즘같이 바쁜 시대에 누가 어리석게 눈을 맞으면서 바깥에 추운데 나가서 정보를 전달할까요?
집에 인터넷이 있고 날씨 정보 찾아보면 쉽게 나오는데요.
그냥 미니홈피만 잘 살피고 있어도 기사거리 나오는데 뭐하러 그 생고생을 하는지... 어리석은 기자이지요.
어쨋든 요즘 인턴기자들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벌써 인턴기자들이 이러한 부면에서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렇게 보면 기자가 불가능한 도전처럼 보이지만 사실 조금만 노력하면 되요. 

남의 소문이야기에 민감하고 사생활 캐기에 민감하며, 냉정하고 잔인하며, 
연예인 미니홈피,트위터를 들락거리를 밥먹듯이 하시는분...
그리고 조그만 사실로 45페이지의 하나의 수필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상상력을 가지신 분들께
이런 분이라면 모두 "연예부 기자" 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남은 깔대로까고 편하게 앉아서 돈버는 직업!
연예부 기자라는 직업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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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연예계에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연예부 기자들 위가 늘어났나보네요.
    그런데 2011년은 아직까지 비교적 조용하니 배고파 미칠노릇이니 뭐라도 해야겠고
    하니 과거에 일가지고 난리에 난리를 치네요.
    하지만 이런 기자들의 독한 내용을 찾고 그걸로 인터넷에서 놀잇감처럼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늘어간다는게 더 무섭네요.

    2011.02.25 1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야 뭐 선미탈퇴, 재범 탈퇴든 굵직굵직한게 많았는데,
      올해는 정말 조용했으니까 한건들 잡았다 생각했겠지요.
      아마 카라건으로 잡을 만큼 잡았었습니다.

      2011.02.25 22:3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진짜 찌질한 연예부 기자 10명 리스트 뽑으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악플로만 먹고 사는 좀 벌레 기자들 사회 악입니다.
    트래백 걸고 갈게요.^^

    2011.02.25 1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0명의 악질이 있지만 그 밑에는 수도록하게 어정쩡한 기자들도 수두룩 하지요.
      정말 필요없는 사람들이지요.

      2011.02.25 22:34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초부터 아주 시끄럽네요 -_- 기자놈들은 저주인형이 많아져서 좋아졌다고 해야되나..?
    망할

    2011.02.25 18:29
  4.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자나 할 걸 그랬나봐요 -_-

    2011.02.25 18:49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부기자님들은..... 파파라치수준의 매너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2011.02.25 1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파파라치는 사진을 찍는데에만 그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조그만 사진에 덧붙이기를 잘하지요 ㅎ

      2011.02.25 22:35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기자라 쓰고 인간 쓰레기라 읽는다...

    이상 끝... ㅋㅋㅋ

    2011.02.25 19:52
  7.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 소나 기자...

    2011.02.25 21:30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설적 표현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2011.02.25 22:22
  9. 나도기자할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나도할수 있을것 같군..

    2011.02.26 06:01
    • 못하실걸요?  수정/삭제

      저게 제정신으로 되겠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하기 힘든 직업이죠.

      2011.02.27 08:1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7 20:37
  11. 우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잘 읽었었습니다. ㅋ
    그런데 기자들도 조회수에 돈버니까 어쩔수가 없었을듯 싶네요
    그리고 저 과거는 진짜 맞으니까...뭐... ㅋ 딴건 몰라도 나나는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네요 ..

    2011.02.28 05:56
  12. 귀요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 과장 사실무근한 내용 예능프로 감상문 이런식의 기사만 쓴다면 연애부 기자는 딱히..필요한 존재가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어찌보면 좀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요

    2014.01.15 11:26

배용준이라는 인물을 참 오랜 시간동안 보았는데요....
오늘 같이 멋있게 보였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는 항상 멋있고 잘생긴 욘사마였지만 오늘 한 행동은 속이 뻥뚫어지게 만들어주네요.
바로 어제 배용준이 자신의 자택을 함부로 침범해서 촬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레이디 경향이라는
월간지에 자신의 집을 허락없이 공개한 기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조금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도가 지나친 기자들.... 이미 이들은 악질적이다

요즘 기자들을 기자들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기자들을 한번 다른 표현들로 적어보자면, 3류 소설가, 파파라치, 건달들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남의 뒤나 캐는 찌질이들이라고도 생각해본다면 정말 기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연예부 기자들....) 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 몇몇 사건만 보더라도 기자들이 
기자들이 일으킨 터무니 없는 해프닝이 태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요.
바로 어제 일어난 가희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6년전에 화제가 된 사진을 갑자기 끌어내서 가희와 박유천을 동시에 욕먹이는 일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오늘까지도 다음 뉴스 메인이 떠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왕따설과 불화설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직업이지요. 


인터뷰를 한답시고 사람을 밀치고 머리를 다치게하고 가슴을 가격하고,
용케 인터뷰를 피해서 현장을 벗어나자 과잉보호니 어쩌니 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인간들이 기자들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인턴기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쳐서 기자라는 사람들이 좋은 글, 사실에 근거한 글,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는 글을 작성하는게 아니라 인턴 시절부터 남에게 상처주고 그저
사람들이나 자극해서 조회수나 올리려는 파렴치한 짓을 이미 배우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어떤 기자들은 악질적으로 연예인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중앙데일리의 한 기자가 그런 예였는데요....
기자라는사람이 공개적으로 미니홈피에 "크리스탈, 설리는 기본도 안되었다" 라고 말을 해놓고,
나중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증명까지 하니까...
"자신이 오해했다" 라는 어설픈 말로 변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악질적으로 커뮤니티에 그것을 증명한다고 조작을 해놓고 증명을 해보라고 요구를 하니까
그냥 휙 하고 날리버리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사실전달보다는 그저 자극적 기사들로 연예인하나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니.... 정말 악질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 배용준의 기자 고소가 시원한 이유

물론 연예인들이라는게 사생활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부분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 자택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나, 숙소에서 일어나는 일, 개인적인 일들까지 모두
공개될 필요는 없고, 그런것들이 침해받는다면 보호를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뻔뻔한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들을 만들고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그런것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3~4일간 잠복근무를 들어가지요.

유명한 연예인들을 스토킹하고 파파라치를 해서 심지어 공개 연애를 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결국 열애를 밝히게 만들어놓는 그러한 행위를 한뒤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것마냥 떠들어대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늘어놓고 있지요.


신세경-종현, 김혜수-유해진 등의 열애설을 밝혀낸 기자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숨었다는 것
골목에 숨어서 포착을 했다는것, 차 뒤에 매달렸다는 등을 무용담으로 떠들고 있는 입장이지요.

아마 배용준의 자택을 침입한 사람도 배용준이 이렇게까지 나왔을 것을 생각을 못하고 
떳떳히 월간지에 공개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것을 보면 아마 "배용준의 집을 찍었다" 라는 공적을 어지간히 받고 싶었나 모양입니다.

허나 엄연히 사생활 침입이고, 남의 집을 허락없이 촬영하는 건 사실 도가 지나친 행위입니다.
유명 스타의 집이 어디이고 그 집안구조가 어떤지 공개한다는것은 그 스타의 안전과 보호를
망치는 그러한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촬영한 기자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기자의 가족을 공개하며 
그 기자의 집안 구조를 제공한다면 그 기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본인이 당하면 기분 나쁠 일을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개념이 없는 기자들은
당연히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하고만 있고 약자로만 봤던 연예인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격을 가하니 참 시원하다고 할수 있지요.



-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유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배용준처럼 하지 못합니다..
눈치도 봐야하고 앞으로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고 악질적인 기사를 더 쓸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언론사의 눈치를 아예 안볼수는 없지요. 홍보도 해야하니까요)

상대적으로 배용준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워낙 신비주의에 쌓인 연예인이고 또한 기자들의
눈치를 볼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기자를 고소할 수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 기자들은 찌질해서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손해를 겪으면 
보복을 할 생각을 하는 찌질한 인간들이기에 많은 연예인들은 공개적으로 기자들을 이렇게 대하는대신에
그냥 묵인하는 형태를 택하지요

엄연히 그들이 잘못했고 엄연히 피해자인데도 그냥 당하고만 있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실 이미 한국의 기자들은 도가 지나쳤고 이미 기자의 자격이라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말이 기자지 사실 악성루머 제공자와 아무런 다른 바가 없는 자격이 많지요.
배용준이 이렇게 나서준게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 연예인들이 기자들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다야 한다는 생각도 넣어주면서
기자들도 자신들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그 좁은 마인드에나마 심어줄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뭐 이런다고 막장 기자들이 행동을 바꿀지 않을 것입니다만.. 최소한 잠깐이나마 
겁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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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29
  2.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처럼 극성인 데도 없을 거예요 ㅜㅜ

    2011.02.23 17: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라마다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상갓집 가서 "기분이 어떠세요" 하고 묻는 한국 기자들의 멍멍이 매너는 최고라고 봅니다.

      2011.02.24 08:19 신고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 속이 시원합니다...

    2011.02.23 17:38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 블로거들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당한 비평은 할 수 있으나 사실에 근거해야하고
      도를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어야겠지요.
      님께서는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

      2011.02.24 08:17 신고
  5. 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 기사들보면 확인도안된것도 일단 터트리고보자 이러며 연예계루머를 막쓰지않나....연예인보다 본인의 위치가 높다생각해서 좀만 지들에게 잘안해주면 단합해서 안좋은기사들 쏟아내지않나....그래서 요즘은 기자 아무나한다는 비꼬기도 많이터져나오더라고요^^ㅋㅋ연예인협회에서 이런 짜라시,쓰레기 기사들을 강하게 제재하는 법을만들면좋을텐데요....

    2011.02.23 19:37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나대던 기자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겠군요 벌금좀 물리고
    눈물좀 빠지면 참회가 좀 되겠죠?

    2011.02.23 19: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플러 벌금 물린다고 악플러 안 없어지는 것처럼
      기자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허나 조금 생각있는 사람들은 한참동안 가만히 있을수도..

      2011.02.24 08:17 신고
  7. 사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디든 안그렇습니까? 서양에도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이기떄문에 오는 현상입니다.
    이게 싫다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2011.02.23 20:14
    • 냥냥  수정/삭제

      연예인은 사생활 보호도 없나요?
      저것도 엄연한 사생활 침해인데 그걸 정당화 하다니..
      나참..

      2011.02.23 20:3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 모릅니까?

      2011.02.23 20:39
    • 메이엔  수정/삭제

      서양에서 파파라치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게 무슨 상관인지-_- 우리가 어떻게 좀 더 옳은 방향을 잡을 수 있을지만 고민해보는것이.. 사실 우리나라 기자들 좀 그렇자나요ㅜㅜ

      2011.02.24 0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생활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같네요.
      미니홈피 가지고 계십니까?
      인터넷에 보라고 있는 거니까 테러해도 되겠군요..

      연예인이 사생활 침해당하라고 연예인하는 것입니까?
      논리도 정도껏 피셔야지요.
      집에 창문이 있으세요...? 바깥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까 님 창문 바깥에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도촬해도 아무말 못하시겠군요.

      2011.02.24 08:08 신고
  8. 예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 언론사에 이미지가 좋게 부각되어야
    기사도 좋게 내주시니까..연예인들이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11.02.23 20:33
  9.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정도가 없는게 기자들이죠.
    아니... 연예부 기자들이죠.

    2011.02.23 21:24 신고
  10. 감성두부2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면, 왜 연예인들이
    그렇게 우울증에 잘 걸리고, 대인기피증이라던지 이런 걸
    호소하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이건 머 움직이기만 하면
    지뢰밭이네요. 기자 지뢰밭...=_= 생각만해도 오싹!

    2011.02.23 2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들이 당해봐야지 정신을 차릴지...
      이 참에 한번 기자들 집을 공개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들은 어떻게 나오려나..?

      2011.02.24 08:09 신고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라는 인간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발로 글을 쓸수 있는지좀 배워보게... ㅋㅋㅋ

    2011.02.23 22: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은 그나마 글마저도 쓰지 않는거 같은데요?
      어떤 기자들은 그저 Ctrl + C 하고 Ctrl + V 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기사가 몇십개씩 올라오는거 보면,
      그리고 이름만 바뀌는거보면 잘 알 수 있지요.

      2011.02.24 08:15 신고
  1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님께서 말씀하신 것중
    연예인의 모든 고통은 그가 받는 고액에 출연료에 모두 담겨있다..
    연예인으로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
    좀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 ,,,,

    2011.02.23 22:46
    • Spooky  수정/삭제

      모두 강호동처럼 받아들여야하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거꾸로 그런 취급을 받지 않아야 할 권리도 있는거죠...

      강호동은 모두들 다 자기 같은줄 아나... ㅋㅋㅋ

      솔직히 강호동이 까여봤자 심하게 까여보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한거죠... ㅋㅋㅋ

      2011.02.24 0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각오해야 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의 몇배를 받는 사장님들의 사생활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지요..

      굳이 연예인들이라고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좀 너무한게 아닌게 생각이 드네요.

      2011.02.24 08: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bazzi님이 어떤 분인지 아니까요.

      허나 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연예인이기에 당연히 그런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하고 다니지요.
      저 위에 댓글 다신 분도 "이게 싫으면 연예인 관둬야지요" 하고 비아냥 거리니까요.

      bazzi님에 대한 오해는 없습니다 ^.^a;

      2011.02.24 10:46 신고
    • bazzi  수정/삭제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
      제 말이 연예인은 사생활 침해 당해도 뭐....
      이런 식의 말이 아니였는데 ㅎㅎ

      2011.02.24 10:48
    • bazzi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2011.02.24 11:0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3:30
  14.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도 찌라시 기사는 많앗지만 지금은 그런말도 안되는기사가 사실인듯 메인으로떡하니 자리 잡는다는게 문제죠...
    연예인들 가수나 연기자가 되기위해 수년간 고생햇는데 그런 찌질이들이 짜집기하는 기사로 수년간 고생한 분들을 바닥으로 떨어뜨릴수도 잇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문희준씨나 타블로씨 문제만 봐도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은 썩엇다고 볼수잇죠...
    그리고 외국은 스캔들 터져도 잇는 그대로 보지만 우리나라는 인성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되는 걸 추가로 덮어씌고 난리도 아니니 참....
    찌라시 기사을 필터링할수 잇는 방법을 못 찾는다는게 참 문제인듯하네요....

    2011.02.24 08: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털사이트도 조금 생각을 해야할듯...
      가희의 6년전 사진기사가 어떻게 이틀이나 메인에 계속 떠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내용도 하나 달라진것도 없던데요...

      2011.02.24 08:40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0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턴이 아니고 정식 기자의 글이었던가요....?
      그럼 그 부분은 수정해야 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인턴기자의 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자가 적은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일단 그냥 기자로 해두어야 겠군요.

      2011.02.24 08: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좀 오래된 일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났나보네요.
      다시 수정을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1.02.24 10:35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36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저도 잘못이해하고 있었나요...?
      정리를 해보면....
      1) 저 사진은 기자가 올렸으나 그 밑의 글은 아니다.
      2) 안티들이 저 사진에다가 글을 붙였다.
      3) 사건이 커지자 저 기자가... 해명을 했다
      4) 그 사이에 안티들은 카페들에서 조작을 하면서 크리스탈 설리를 몰아갔다..

      이게 맞나요?

      2011.02.24 10: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주신 중앙데일리 인터뷰는 영어로 되어있는 기사인데.. 인터뷰 해명글은 안나오고... 그냥 글로벌한 아이돌들에 대한 설명만 있는듯...
      링크가 잘못된 듯해요..

      2011.02.24 10:58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4 11: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이해가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그 기자가 아예 악의를 품고 글을 올린셈이 되었네요.
      그것에서 부터 모든 시작이 되었고, 중간에 안티들이 끼게 되고,
      그 중 조금 생각있는다는 인턴들은 해명을 하려고 시도해봤으나 이미 사건은 퍼져버렸고..

      이 와중에 그 기자를 해명이라고 어설피 내놓고 그 뒤는 잠수타고...

      어쨋든 님 정보에 의해서 기자들이 무개념이라는게
      한번더 확실해 졌네요.
      올해에 막 18살 된 아이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니 원...

      2011.02.24 12:04 신고
  16. 나라나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십거리나 조잘거리는 사람한테 기본적인 에티켓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입니다.

    2011.02.24 13:55
  17.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들이 특히나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기사를 쓰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인턴기자가 많아지면서 더 심해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기사는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문제가 되겠군요.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배용준처럼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겠지요....배용준은 어디까지나 정상급 위치이니 만큼 눈치볼것도 적고 소위말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더구나나 이런 수준낮은 기자들의 주표적이 아이돌인 경우가 많은데, 아이돌 중에서 강력대응을 할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26 11:18
  18. 아이 좋아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나부랭이 엿먹이기 굿! 난 욘사마가 이래서 좋아 ㅋㅋㅋ

    2012.07.20 03:28

어제는 블로그스피어에 큐리에 대한 말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큐리가 과거에 "연애불변의 법칙" 에 출연한 것을 가지고 참 논란이 많은 듯 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 고 넘어가는 쪽도 있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하고 비난하는 쪽도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큐리가 나타난 반응입니다. "심심하신 기자님" 이라는 댓글을 미니홈피에
남겨서 큐리는 다시 한번 그녀의 침착하지 못했던 반응에 대해서 욕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뭐 큐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개개인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라고요...

큐리의 표현중에 "심심하신 기자님" 에 약간 관련이 있는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연예인들의 과거 / 사생활을 들춘 기자는 정작 숨어있은 채 욕을 먹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사실 큐리 사건 같은 경우는 누군가 들추지 않았다면 그냥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의 도덕성에는 사람들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큐리 본인도 아마 까마득하게 잊었을 일이고,
사실 4년전 그 프로그램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도 그닥 많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때 (그 당시 케이블 시청률은
지금보다 더 했으니) 솔직히 아무도, 큐리 본인 조차도 기억을 못했을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큐리가 한 행동은 호불호가 분명히 생길 수 있기는 하지만, 법을 어기거나 어떠한 처벌을 받아야할
그러한 일은 아니었죠. 그러한 일이라면 드러나야 하며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큐리 문제는.... 개개인들이 큐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판단하는 그러한 정도의 문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 견해는 끝에 나옵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무엇인가 하면.. 누군가가 이 문제는 누군가가 마음을 먹고 작정하지 않는한 아무도
관심을 가지거나, 논란이 될 만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정도의 큰 사건이면 큐리가 티아라로 데뷔했을 때 일어나야 했을 그러한 사건인것이지요.

이 사건은 2006년 즉 무려 4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정말 큐리에게 감정이 없거나 어떤 이득의 목적이 없이 그냥 순수한 동기로 과거를 찾아서 올렸다 고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연예인의 과거가 드러나서 크게 손해본 또 하나의 유명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은 영구 제명당한 박재범 사건인데요....
모두들  잘 아시다 시피 재범 역시 과거 4년전에 MySpace에 친구랑 이야기 했던 것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에는 한국을 떠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사생활 문제" 때문이라고 JYP에서 발표하며 그를 영구 제명시켰다고는 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그 MySpace문제가 없었다면 과연 재범에게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만약 그 때 MySpace 사건이 문제가 되지 않았더라면... 재범은 지금 2PM의 리더로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겠죠.



물론 재범 사건과 티아라 큐리의 사건은 그 심각성도 다르고 내용도 전혀 다릅니다.

허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왜 굳이 4년, 5년... 심지어 10년전들의 일을 꺼내서 다시 그것을
문제화 삼고 다시 그것을 이슈화 시키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것은 가쉽거리 즉 정말 말그대로 "욕먹고 끝날만한" 그러한 일입니다.
그것을 다시 이야기한다고 해서 딱히 벌을 줄만한 문제도 아니고 그 사건을 되돌려놓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현재 잘나가는 (재범당시는 2PM이 가장 핫 했고, 지금은 티아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니)
연예인들의 과거를 들춰서 이슈한번 난 다음에 그것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얄팍한 기자의 수법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과거나 사생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듯 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저로써 미국 연예인들의 과거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닥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중에 법을 어긴 행동이 있다면 그건 크게 이슈화가 되고 문제가 됩니다.
허나 법을 어기거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자들은 많은 대중들이 연예인들의 과거를 비롯한 사생활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알기에
사생활 캐내기에 급급하고 과거 파헤치기에 온갖 열정을 쏟고 있다는 순간이 드네요.

예전에 용구라환에서 어떤 기자가 (이름은 기억이 안남) 자신이 열애설을 찍기 위해서 차에 올라가서
한 연예인 커플의 결별 장면을 찍은 것을 자랑으로 말할 때는 솔직히 기분이 얹짢았습니다.

물론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깊이 들어가서
사생활을 캐낼 필요까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게 과연 공중파에서 자랑할 일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물론 그 기자는 최소한 자신의 얼굴을 TV에 내밀 용기와 책임감은 있었던 사람 같지만요.



이번 큐리 사건 참 아쉬운 부분이 많은 사건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썬 큐리가 그러한 막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거 자체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으면 무마되었을텐데 시크한 반응을 보여서 더 욕 먹는 것도 그렇구요.

연예인 데뷔하면 모든게 다 드러나게 되는데... 연습생이 었던 그녀가 그 점을 망각했던지,
아니면 케이블이 설마 문제가 되겠어 하고 짧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4년전에 있었던 사건이 이렇게 지금 이슈가 되니 그녀도 적지 않게 당황은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별도적으로 느끼기에는 지금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은 가능한한 모든 기억력을 끄집어내서
사생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은 다 지우는게 좋겠군요... 기자들이 언젠간 캐낼테니까..
물론 연습생들이나, 연예인 꿈꾸는 사람들은 아예 그런일을 만들어 놓지 않는게 더 중요하고요.



어쨋든 오늘도 그 기자는 이번에 큐리를 희생양으로 삼아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겠죠?
아마 다음 타겟으로는 어떤 연예인을 삼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이 블로그스피어에도 정직하게 글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지난번에 용구라환에서 얼굴을 비친 책임감 있는 기자들도 있구요...
저도 글 쓸때 괜히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해준 사건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연예인들 사생활 / 과거를 굳이 캐서 이슈화시켜서 웃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질문을 던지고 싶네요.
"기자님들, 연예인들 과거 캐내서 사람 상처주고 욕먹게 하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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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라도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억지로 짜 내는듯한?
    게 문제인거 같네요...
    강심장에서도 과거사진 나오면 뭉개 버리는 연예인들..
    입장이 이해갑니다.
    여튼, 잘 보고 갑니다. ^^

    2010.04.05 17:57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제살 깍아먹기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잘보고갑니다.

    2010.04.05 18: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큐리 행동이...?
      그렇기도 한것 같아요.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일이지만.. 굳이 이슈화시키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2010.04.05 23:03 신고
  3. 좋은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본인일이 아니라고 쉽게 들추고 밝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2010.04.05 18:37
  4.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쳐가지고 뭘 할라고 하는건지....
    이런것때문에 과거를 파는 고영욱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거 아닐까싶네요

    2010.04.05 19:22 신고
  5. 패리스 힐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오가 유출되었을 때, 정작 미국인들은 별 관심을 안보였다죠?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 부인이 바람을 피웠느니...맞바람이니 하는 기사가 떳을 때도...
    쿨하게 개인의 사생활이니 큰 관심이 없고,별로 탓하고 싶지 않다고, 많은 프랑스 국민들이 얘기하는 걸 외신으로 들었구요.

    뭐가 옳은 건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 자기가 좀 불편할 지라도...심정적으로 이해해 주는 유럽사람들과,
    자기 자신이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나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하면.....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엄청 나쁜 짓으로 몰아가는 한국인의 이중성과 한국언론의 교활함.

    저는 차라리 유럽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쿨함, 그리고, 사회적 연대에 대한 전통이 부럽더군요.

    2010.04.05 20:06
  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클 크라이튼의 '콩고'라는 소설(영화)에 인간과 수화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시킨 고릴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가장 이해시키기 어려웠던게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었다고 썼더군요.
    인간의 기준엔 과거는 지나간 것이니 뒤, 미래는 아직 오지않은 앞날의 일.
    하지만 고릴라曰, "과거는 눈에 선하게 기억이 되니 앞. 미래는 볼 수 없으니 뒤가 아닌가?"

    요즘같은 세상에야 한 인간의 과거를 밝혀내는건 아주 쉬운 일입니다. 심심풀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과거의 잘못이 현재와 미래를 규정한다면 모든 전과자는 결코 용서를 받아선 안됩니다.
    한 선지자께서 '죄가 없는 자, 돌을 던져라.'라고 말씀했죠.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롭나요?
    누군가를 해치고 죄값을 치르지 않았다면 몰라도 그저 부끄러운 과거라면 큰 허물이 아닙니다.

    연예인이 이슬만 먹고 살며 탈속한 선인들은 아니겠죠. 우리와 같지만 조금 유명할 뿐인거고.
    약해서 비겁했던 과거를 만회하러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열린 마음으로 앞만 봐주시길.
    조회수에 미쳐 찌라시 남발하는 기자에게 낚여서 파닥대지 말구요.
    우린 생선도 아닐뿐더러 고릴라도 아니니까요.

    2010.04.05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쉬운거 같아요. 요즘 비밀은 없죠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심각한 처벌 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면, 어느정도
      그 벌은 받아야 겠지만, 그것이 아닌 개인적인
      결정들은 조금 묻어두었으면 하네요.

      2010.04.05 23:05 신고
  7. 오잉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악의적이든 아니든..
    작업녀..저거 저 프로..
    난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완전 막장이었던거
    으..

    2010.04.06 06:51
  8. 위버맨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기자들도 먹고 사는 방편이니깐..

    법적으로 큐리씨도 문제 없듯이..

    법적으로 기자들도 문제 없을테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문화의 차이야

    나라마다 상황이 다른것일뿐일테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의 사생활까지

    알고싶어하는 대중의 심리와 얄팍한 상술의 결합.


    결국 기자들이 어찌해주세요.. 하는것이나

    연예인들이 어찌해주세요.. 하는것이나..

    비슷한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모두 대중이 원하기에 일어나는 일들로서

    기자들에게 책임감을 돌리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돈이든 무언가를 목적으로 막장케이블을 찍는것이나

    돈이든 무언가를 목적으로 막장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나 매한가지.

    대중이 큐리씨의 사건으로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면

    하나의 현상일뿐으로, 그 대중을 누구도 비판할 수도 없고..

    외국에서 용인하는 문화가 있더라도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각각의 사회적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우리에겐 이러한 큐리씨의 생활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대중이 거부하는 경우에는, 이미지의 연예인 생활이 힘든것은 어쩔 수 없죠.


    간만에 인터넷에서 글보고 쪼금 생각해봅니다..

    2010.04.06 08: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군요.
      허나 문제는 기자는 욕 안먹고 싹 숨어있다는 것이지요.
      재범의 경우는 미국에 쫓겨나다시피 했고,
      큐리는 욕 바가지로 먹고 있는 입장에서요

      2010.04.06 08:39 신고
  9.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사생활 캐내기 좋아하는 민족성이 좀 문제가 잇지요

    2010.04.06 10:55 신고
  10. 박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겠냐만은 요번에 규리양은 없지않아 잘못이있는 듯 하네요 솔직히 과거라 넘어가려해도 그녀의 코멘트는 욕먹을 만 하고 과거사 들추는 것은 연예인이기에 감당하고 넘어가야할 숙명이죠, 앞으로 좋은 모습보이고 그런다면 또 잠잠해 지는 것이 연예계 입니다. 공인이기에 과거사를 들춰 앞으로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훈계하고 질책하는게 아닐까 하네요^_^

    2010.04.06 11:45
    • ;z  수정/삭제

      과거사가 들춰지는 게 지금의 현실이긴 하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결코 좋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저 연예인 입장에서 충분히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010.04.06 1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큐리양이 잘한건 아니겠지만....
      연예인의 과거가 드러나야 하는건 숙명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질책과 훈계가 필요하지만 굳이 과거를 들춰서 그걸
      훈계하고 그걸 질책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라는 건..
      조금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06 14:55 신고
  11.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니까요.

    하지만 연예인좀 그만 괴롭히자

    2010.04.06 11:48
  12. 연옌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사생활이 네티즌들의 오락거리로 만드는 현상은 수준 낮은 행동입니다.
    수군대며 다양하게 만들어져 어이없게 확대 재생산됩니다.
    기자들이 발벗고 확대하는데 도와줍니다.
    연옌이 아무리 사생활을 반납하고 돈을 번다고 해도 그들도 존중받아야할 같은 사람입니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잣대로 비판해서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존재한답니까?
    확인되지않은 불확실한 루머를 퍼뜨리는 악의적인 네티즌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2010.04.06 16:48
  13. ge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관심이 많으니까 그렇죠..
    관심이 많으니까 뭔가 한건하면 돈도 많이벌수있을테고
    연예인의 과거라던가 사생활!
    사람들이 관심조차없는 부분이라면 기자들이 그렇게 용을써가며 캐내려 달려들진 않을거에요
    궁금한걸 참으란건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을 끄는것도 괜찮은방법인것같습니다

    2010.04.07 03:01
  14. ajkfsldfja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봐도 심심한 기자맞고만........-_-
    저런거 묻힐수도있는거굳이들추고 ㅋㅋ ...

    2010.05.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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