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떴

리지, 송지효를 넘을 수 없다면 한팀이 되라 이번주 런닝맨 게스트는 최시원과 김민종이었습니다. 최시원은 역대 런닝맨 게스트 중에서도 괜찮았을 정도로 큰 활약을 보여줬고, 김민종도 아직 순수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이었지만 사실 별로 특집같지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런닝맨을 왜 보시는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리지의 깨알같은 분량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요즘 들어서 가장 많이 본 리지 분량이었습니다. 뭐 몇분인지 구체적으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많이 늘어난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번에 "김종국하고 붙어야 분량이 산다" 라고 했는데 그 결과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김종국팀에 붙어있던 리지는 분량이 나름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런닝맨을 보면서 또 하나의 리지.. 더보기
김종국, 이제는 조금 부드럽게 봐주자 제가 어제 런닝맨 포스팅에서 광수와 지효를 칭찬하는데, 사람들이 김종국을 안 좋게 보는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만, 아마 김종국의 팬분들께서 항의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견해는 이해는 갑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김종국 그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그가 공익간것을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의 견해가 그가 단지 "공익을 갔다" 는 이유로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게 안 좋게 들리셨나봐요. 어쨋든 김종국...... 요즘에 보면 조금 딱해보이기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때는 남녀노소가 좋아했던 "한 남자" 에서 공익근무를 마친 이후로 "김공익" 으로 전락해버리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한 일이 그에게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여태껏 포스팅을 하면서 유난히 피한 포스.. 더보기
청춘불패 멤버 교체의 어려움과 위험함 미국 생활로 이제야 청춘불패를 보고 되었는데 보기 전에 벌써 한가지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청춘불패의 메인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멤버 세명이 동시 퇴장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G7 이라는 7명의 멤버가 있지만 이번에 떠나는 멤버 세명, 즉 "권반장" 유리, "순규" 써니, 그리고 "막내PD" 현아가 청춘불패를 떠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세명의 자리가 어떻게 메꿔질지는 아직 미지수이고요. 듣는 소문으로는 F(x)의 멤버중에 하나가 메꿔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청춘불패를 정말 1회부터 한 회도 놓치지 않은 저로써는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습니다. 이들의 하차가 청춘불패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일단 가장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건 다름 아닌 "순규" 일 것입니다. (순규가 웬지 써니보다 정겨워서 ㅋ) 순규는 청.. 더보기
청춘불패 "대국민약속" 을 한 이유는? 어제 많은 분들이 청춘불패에서 대국민약속을 한 것을 보고 여러 블로거들일 글을 써주셨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어제 청불을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예고편을 보니 벌써 다음주에는 그쪽으로 한걸음 나아간 모습을 보입니다. 푸름이가 난리치고, 써니가 우는걸 보니 아바 코를 뚫는 모양인가봐요. 그리고 진지한 자세로 농기구 다루는 법을 배우는 장면들을 보여주더라고요. 이 모든 일들의 가장 큰 메인이유는 "농촌체험 공간을 만들어보자" 라는 그러한 좋은 의도 였어요. 허나 청춘불패가 예능인이상 그 이상의 작은 이유들도 있을 것이에요. 의도를 의심한다기보다는, "대국민약속" 후 그것을 지킬 경우에 오는 그러한 어떤 유익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청춘불패에서 "대국민약속" 을 하고 그것을 이행하는 것이 청춘불패와 .. 더보기
조권, 구하라, 유이 - 예능의 퀸 효리에게서 배워라 작년에 가장 얼굴을 많이 비춘 세 사람이 있다. 바로 구하라, 조권, 유이 일 것이다. 물론 소녀시대 전체도 포함이 여기서 된다. 이들이 예능에 많이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굉장히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미지를 너무나 많이 노출시킨 "노출주의" 였던 것이다. 유이 / 소시같은 경우는 틀면 나온다고 해서 "수도꼭지"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구하라 / 조권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니 체력저하로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이미지 과소비라는 단점을 알고 있기도 해다. 그래서 오늘은 이들에게 한가지 조언적인 글을 쓰고 싶다. 바로 예능의 초고수 이효리에게서 배우라는 점이다. 사실상 지금 너무나도 많은 스타들이 예능에 도전하면서 "예능퀸" "예능 잘한다" 라는 말을 듣.. 더보기
SBS 예능...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아직 강심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까 강심장이 결국 SBS 예능이 항상 해왔던 행동을 또 저질러서 뭇매를 맞고 있다. 글인 즉슨 이번에 또 "윤아-택연-이승기" 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강심장을 이끌어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SBS 예능계에 한마디 적어본다. 제발좀 이제는 필요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렸으면 한다. 일단 이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작은 6년전에 있었던 X맨서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1월 말에 등장한 "김종국-윤은혜" 라인은 X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 사이에 에릭, 이민기, 하하 등등이 "라이벌" 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SBS는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에 몰두하게 된다. 윤은혜가 X맨서 하차하자 이제 X.. 더보기
우결 나왔으면 하는 연예인 네쌍들 요즘에 우결의 가인과 조권이 대세인 지금... 한번 이들도 우결에 출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몇몇의 인물이 있어서 (가상커플들) 적어본다. 물론 조권 & 가인만한 커플은 없을 듯 싶다 ㅋ 하지만 우결에 이들 중 한 커플만 넣더라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1) 이천희 & 박예진 뭔가 항상 2% 부족한 남자와 120% 완벽할 것 같은 여자의 만남이다. 이미 같이 패떴을 찍은바 있기에 실제로 커플 촬영이나 광고찰영도 같이 한 바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웬지 천희의 부족한 점을 예진이 잘 챙겨줄 수 있을 듯 싶고 이외로 어떨때는 남자다운 천희와 달콤한 면을 가지고 있는 박예진이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해서도 그렇다. 둘다 인기구도가 꽤 올라간 이상 이대로 우결.. 더보기
청춘불패 인기비결 - 2군 멤버들의 발전 요즘 빼놓지 않고 꼭 보는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는 청춘불패이다. 이 프로그램이 주는 훈훈함에 대해서는 한 두 세차례 벌써 기록한 바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가장 훈훈했던 장면은 바로 나르샤와 걸그룹의 김순이 할머니 방문이었다. 이미 방송을 통해서 자주 나온 김순이 할머니와 나르샤의 관계는 대본에 계획되어 있던 안 되어있었던 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광경이었다. 나르샤가 할머니를 꼭 껴안는 장면이나 할머니가 "딸이 없어서 내 손녀같아" 하는 장면은 어쨌거나 참 훈훈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면을 적어보고자 이렇게 썼다. 청춘불패가 벌써 13회 정도를 거듭해오면서 눈에 띄게 발전해온 것은 바로 캐릭터이다. 예능에서는 캐릭터 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 점을 알았는지 청춘불패에서는 모.. 더보기
왜 유이가 욕을 먹어야 하는가? 제목에서는 욕을 먹어야 한다는 뉘앙스가 들 수 있지만, 사실 정말 궁금해서 묻는 질문인 것이다. 왜 유이가 욕을 먹어야 하는가? 나는 확실히 말해두자면 유이팬은 아니다. 원하신다면 내가 쓴 글 "유이그룹의 소영의 탈퇴를 보면서.." 라는 글을 보실 수도 있다. 어떤 분은 그 글을 읽으시고 내가 유이의 안티이고, 마치 소영의 탈퇴를 유이의 탓으로 비난한 마냥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다. 하지만 분명히 말해두겠다. 본인은 유이를 소영의 탈퇴의 이유로 지목한 적도 없다. 단지 소속사에서 유이를 집중적으로 밀어주고, 다른 멤버들을 개발하고 다른 멤버들에게도 자신의 캐릭터를 굳히고 매력을 발산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욕먹을 사람들은 균등배부를 할줄 모르는 소속사이지 유이 자신은 아니다. 이번 패밀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