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고정인지 반고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드디어 리지가 런닝맨에 다시 등장했네요.
리지가 런닝맨에 고정 출연한다고 했을때 상당히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리지 띄워주기" 와 "러브라인" 을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곳에서 러브라인이 터지는군요.


사실 런닝맨에서도 "러브라인" 이라는게 없었던건 아닙니다.
바로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 즉 "월요커플" 이라는 러브라인이 등장했었지요.
사람들이 SBS의 러브라인은 질려했지만 굳이 지효와 개리의 러브라인은 질려하지 않았어요.
상대가 개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개리도 상당히 나름 매력있는 남자이지요.


사람들이 개리와 지효의 러브라인을 거부감없이 인정한 이유는 바로 "인위적인 노력" 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리가 지효를 좋다고 한 건 굉장히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이야기였지요.
예전에 김종국-이효리, 택연-윤아 등의 러브라인과는 너무 다른데 그 이유는 주변에서 
몰아갔던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김종국과 택연의 등의 이미지가 개리보다 그 당시는 좋지 않았다는 사실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틈만나면 자꾸 연결을 해주려는 주변사람들, 그래서 게스트들을 병풍화시키고,
게스트보다 자신들을 더 돋보이게 한점... 이런 점들이 그들의 러브라인을 
질려버리도록 만든 것이지요.



그랬기에 사람들은 리지가 출연한다고 했을때 "의도된 러브라인" 에 대한 걱정이 들었고,
그래서 결사반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번 러브라인은 리지가 아닌 바로 지효에게서 나왔습니다.

만약 그 대상이 개리였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대상이 송중기였기 때문에 말들이 많은것이지요.
왜 송중기가 문제가 되냐구요?
단순히 그가 잘 생기고 꽃미남이라서 송중기 팬들만 반대하는 것일까요?


사실 송중기와의 러브라인은 약간 의도된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런닝맨 10월 10일편에서 이미 지효와 송중기는 의도된 러브라인을 그려간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편인가에서 "누나가 여자로 보인다" 고 하면서 송중기가 뽀보를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사랑의 유람선"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커플게임을 하도록 선정했습니다. 
결국 남녀가 껴안으면서 타이타닉 포즈를 재연하는 장면까지 하게 했는데....
문제는 너무 송중기-송지효 위주로 편집을 했다는 것이지요.
송중기-송지효는 CG에다가 배경음악까지 깔아주는등... 작정을 하고 그쪽으로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개리도 아마 타이타닉을 했을텐데 그 부분은 완전 날려버렸구요. 

어쨋든 작정하고 송중기-송지효의 러브라인의 카드를 꺼내든 런닝맨 제작진이 틀림없습니다. 



리지와 관련해서는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러브라인이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사실 리지는 송중기를 제외하고는 러브라인 가능성이 거의 없는 (광수도 있긴하지만) 
송중기가 피해간 상황에서 리지에 러브라인에 관한 비난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송중기-송지효-개리의 러브라인에 떡밥을 문 제작진은 이런 관계를 연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서 결국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도 런닝맨 제작진은 X맨이나, 패떴1, 패떴2의 제작진에 비하면 솔직한 편이네요.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러브라인을 하였다고 고백을 하는거 보니까요.
아니면 그냥... 후환이 두러워서 미리 사과를 하는 것일수도 있겠구요. 



여담으로 말하자면 어제 리지의 출연을 보니 리지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놔도 되겠네요.
오히려 묻혔다 할 정도로 의도적인  "리지 띄워주기" 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러브라인에서도 리지와 송중기를 엮어보려는 노력은 없었습니다.


리지가 많이 주목받지 못했다는 것은 리지를 게스트가 아닌 고정쪽으로 보면서,
알아서 분량을 찾아먹게 놔둔다는 뜻이겠지요.
그 와중에도 오프닝이나 중간중간에 리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본인 분량은 챙겨먹을 것을 보니 그리 홀대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면, 어제의 런닝맨은 마치 X맨과 패떴, 그리고 런닝맨 3개의 프로그램을 
급하게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받은 런닝맨이었습니다.
런닝맨이 초반에 맹렬한 비난과 반대에도 꿋꿋히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러브라인도 아니고,
X맨도 아니었습니다.

비호감이라고 욕먹던 김종국도 달리는 게임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많이 이미지를 바꿨고,
지효도 자신의 몸을 던져가면서 열심히 추격하고 따라잡하고 따라붙고 하는 모습이 즐거워서
사람들이 런닝맨을 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너무 많이 뛰면 지칠 수 있는 상황이라 중간에 "차 한잔의 여유" "도둑잡기" 등을 
집어넣은것까지도 괜찮았습니다. 
잠깐 쉬어가는 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서 재미있는 장면도 나오고 멤버들의 재치도 나오곤 했거든요.
허나 그 모든 것의 공통점은 "의도된 러브라인" 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의도된 러브라인 없이도 런닝맨은 정말 고생했지만 잘 "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러브라인때문에 달리기는 커넝 꼬꾸라지게 생겼네요. 

혹시나마 이게 분량이 적거나 아직 캐릭터를 잡지못한 송중기를 지원해주거나,
밀어주기 위해서 쓴 억지 캐릭터 잡아주기면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괜히 송중기만 욕먹일 뿐더러 프로그램의 제작의도도 희석시킬 뿐더러,
프로그램 자체에 피해만 가져올 수 있는 커다란 요인이 러브라인이기 때문이지요. 



X맨으로부터 시작해서 시작된 러브라인은 이제 약 7년째입니다.
SBS 라고 하면 러브라인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러브라인은 SBS의 고질병이며,
어쩌면 아직도 치료하고 있지 못하니 불치병이지요.

어제 러브라인은 아무래도 "배" 라는 곳에서 촬영을 하기에 영감을 받아
타이타닉을 생각해서 낸 그러한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 어제의 러브라인이 1회성이었다면 다행이지만,
줄곧 송중기와 송지효를 엮는다던지 송중기와 리지를 엮는 러브라인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다된 밥에 재뿌리는 그러한 어리석은 런닝맨이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런닝맨, 출연자들이 열심히 뛰어주는 그러한 모습을 더 좋아하지,
인위된 러브라인은 방송에 해가 됩니다.
SBS의 고질적인 러브라인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패떴1, 패떴2를 망하게 하는데 가장 큰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의도된 러브라인이었다고 생각해보면,
런닝맨은 그 둘의 전차를 밟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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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릿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개리랑 지효도 타이타닉했어요 ㅋㅋ 나중에 개리가 나 그때 질투했으니 지금 그거 해주면 놓아줄게 하면서 ㅋㅋ

    2010.11.21 20:58
  3.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에서 우리결혼했어요를 하는 이상 sbs는 러브라인을 안그릴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주구장창 못버리네요.. ^^;;

    2010.11.21 21:52
  4.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러브라인은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런닝맨에서의 러브라인은 개리-지효의 월요남친정도로 가볍게만 하면 될 것같아요~ 개리-지효도 더 정도가 심해진다면 좀 별로일 것 같아요 ㅎ

    2010.11.21 23: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리-송지효와, 송중기-송지효의 차이는 우발적이었냐 혹은
      계획적이었나의 차이이겠죠.
      의도된 러브라인은 안했으면 합니다.

      2010.11.22 00:37 신고
    • ㅋㅋ  수정/삭제

      왜요?




      왜요~~
      질투시네요~~호호
      왜 개리는 일방적인 얼굴이니깐 괜찮고
      꽃남은 안되죠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송중기가 자신것도 아니고

      2010.12.31 03:05
  5. 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좋은데...송송 볼려고 런닝맨 보는데....
    특별히 러브라인 있는것도 아닌데....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더이상 안해야 되겠네요...
    의도된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데...

    2010.11.22 01:09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하던 러브라인이 결국 터졌더군요.
    보면서..참..;

    런닝맨 제작진들이 제발 이번에는 무리하게 자충수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딱히 할 말이 없네요...

    2010.11.22 01:49
  7. 개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팬이시군요 리지한테 걱정한건 없었어요 생각외로 쉽게 질린다는것 빼고는... 근데 일요일 방송 보니까 귀엽게 잘 어울릴거 같아요 인위적인 제스처 안하니까 훨씬 이뻐보이던데요 런닝맨 팬들이 안 좋아했던건 리지가 싫어서가 아니라 송지효와 남자들 이 구도를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ㅎㅎ

    2010.11.22 17:41
  8. 리지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리지가 누군지도 잘 몰랐지만..저번 런닝맨에 출연하면서..귀엽다..생각했어요..
    이번주 리지는...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나온듯 보였느네...참 센스가 넘치는 아이더군요..
    예를 들어...커플선정시...소극적인 종국에게 "오빠 우리 상부상조해요"라며..한컷잡더니..
    커플 선정에서는...반전의 반전을 낳으며..결국..상부상조 한남자..김종국을 선택했쬬..
    본인이 약속한 상부상조와...김종국을 대변하는..한남자...이 단어조합이..
    엇찌보면...상부상조 하기로 한남자 김종국으로..보여지고...
    여기서..리지의 아주 센스넘치는..예능감을 전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도 혼자 걸어나가는...종국에게 오빠~라고 불러세우며 친한 오누이 컨셉을
    잡더군요..아주 영리한...리지양!!! 여러모로 기대가 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효양은 나이도 있고 하니..나오는 컨셉은..러브라인 밖에는 없을듯 하구요..
    리지양은 런닝맨 멤버의 귀염둥이 막내동생으로 아주 활약을 많이 할듯 합니다..
    유재석이 인정한 예능 보물이잖아요..
    글쓰신분이 리지양 팬인듯 한데...저도 팬이 되려구요..
    리지양 화이팅!!

    2010.11.24 01:56
  9. 뭐가그렇게불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좋은데..그렇게 불만이면 안보면 되죠

    2010.11.26 07:18
  10. 러브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러브라인을좋아하는사람으로서는기분이별로좋지않네요.제가너무어린사람이,그리고바보가되는느낌이들어서요. 인위적이고인위적이지않은것. 사람들사이에이루어지는일은.더구나저러한TV속에서펼쳐지는다른세계의일을그렇게단편적으로결론지을수있는것인가요?저는지금단지러브라인이나옹호하자고하는게아닙니다.글쓴이님의글을읽으면서조금웃게되었네요.진짜로하고자하신말씀은무엇인지.아니,진짜로하고싶으신말은sbs의인위적인짝짓기에대한이야기셨겠네요.그사이에글쓴이님의개인적기호가엿보여서주제가흐려지고있네요.제말이해하시나요?

    2010.11.27 11:34
  11. 송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 난 좋던데 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리고 그리고 만날 개리랑만 러브라인하면 신선함이 떨어질듯 송중기랑 저런식으로 러브라인하면서 개리 질투보는것도 재밌는데 ? ㅋㅋㅋㅋ
    나도 인위적인 러브라인 싫어하긴하지만 저 둘은 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좋아요
    그리고 웃긴게, 개리가 좋아하는건 왜 컨셉이 아닌게 확실한건가요 ? 충분히 그것도 만들어진 러브라인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11.28 21:43
  12. 별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제작진들이 X맨 패떳1,2, 스텝들이여서 어쩔수가 없어요..ㅜ

    2010.12.13 04:01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송중기-송지효 별로입니다. 송중기가 누나누나 거리는 것도 좀 어색하구요, 솔직히 송지효하고 러브라인은 좀 아니다 싶네요;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를 수도 있겠지만 잘 가던 런닝맨 진짜 좀 아니다 싶어졌네요. 차라리 개리-송지효가 나은걸요;; 윗 댓글 중 한 분 말씀대로 송중기는 외모로 따져서 나가는 러브라인 같구요, 개리는 송지효와 뭔가 자연스러움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건 제 생각이지만 러브라인 별로네요ㅋ

    2010.12.14 03:48
  14. 숑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숑숑 커플 월요 커플 둘다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글쓴님 여자신가봐요?
    나도 여잔데.....전 보기 좋기만 하던데요
    그리고 숑숑 커플 좋아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너무 갠적인 감정을 담은 한쪽으로만 편승된 글인 거 같네요
    글쓴님 말대로 대놓고 러브라인 보다는 은은한 게 좋더군요
    송지효 송중기 둘이 친해서 굳이 러브라인을 형성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솔직히 리지 고정? 이라는 말 들었을 때 질색을 하고 진짜 싫었었는데
    차라리 다른 여자 고정할 바에는 리지가 낫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드네요

    2010.12.20 19:08
    • 송송커플 지지  수정/삭제

      저두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댓글 위에 개리라면 보기좋았을땐데가 뭡니까?
      글쓴님께서 송중기가 좋아서 다른 여자들과 엮어지기 싫어하신것 튀납니다.
      그리고 서로 잘 어울리든데요 뭘
      또 진짜 사귀는것두 아니고...
      만약 사귀고 있어도 우리는 이런저런 비평할 노릇 안됩니다. 만약 글쓴님이 남자를 사귀거나(여자시면)여자를 사귀는데(남자시면)사람들이 모두 비평하고 물론 축복도 하겠지만 뭐라하면 기분이 안좋잖아요.
      또 사생활 침햅니다. 전 지지하고 보기좋습니다.
      제 생각이니 기분상할일 없었스면 좋겠습니다.
      이만 송송커플 파이팅!!

      2010.12.31 02:36
  15. 송송커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막 심하게 엮어가는 건 한두화정도밖에 없으니까 괜찮지않을까요??
    전 오히려 보기 좋던데...

    2010.12.23 23:56
  16. EluvBe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송송커플 지지자인데요...(제 생각일 뿐이니까 그냥 ..
    그때 지하철그거는 제작진이 의도해서 송중기가 뽀뽀를 한것두아니고 그냥 런닝볼을 얻으려고 한거잖아요. 타이타닉때 약간 의도된거는 본거같지만 사실 방송같은거 보면 그닥 러브라인이 심각하게 나오는 것 같지도 않고 송중기가 송지효를 그냥 챙겨주기만 하는 것 같은데 팬들이 너무 그러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이런 러브라인같은게 아예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잖아요 ..

    2010.12.28 00:13
  17. 송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송송커플 지지자인데요...하하하
    지효개리 커플을 좋아하는것처럼 송송커플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솔직히 송송커플은 개리지효커플만큼 막 엮어가진 안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도 되죠

    2011.01.04 11:28
  18. 베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방송에서 송송커플 이어주는거 좋던데요^^
    저는 그것때문에 런닝맨 봅니다.
    예능에서 하는행동들이 진심이던, 가짜던 즐겁기만 하면되는거아닌가요ㅎㅎ

    2011.01.19 04:41
  19. 그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송중기가 좀 나쁘다는 식으로는 얘기하지 말아주실래요 ㅠㅠ
    전 그냥 러브라인 나오는건 다 별로고 월요커플이던 송송커플이던 저는 개리 개인이 좋고 송중기 개인이 좋고 송지효 개인이 좋은것 같아요> <

    솔직히 이런 프로그램에 송송이던 월요던 개리가 진짜 진심이라면 벌써 진짜 스캔들 났겠죠

    너무 중기를 ㅠㅠㅠ나쁘게ㅠㅠ 말하신다 ㅠㅠㅠ

    2011.01.25 03:50
  20. 송송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적이고 계획적이지 않은 것의 차이가 그렇게 중요하나요? 예능인데 그냥 재미만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송송커플 보려고 런닝맨 보는 사람도 많거든요 ㅎㅎ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예요! 전 정말로 둘이 잘 됬으면 좋겠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개리는 유재석 씨 말처럼 안 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 지금 그 둘이 러브라인 되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송중기도 너무 잘생겼고 송지효도 너무 예쁘고 한 사람이 빠지지 않고 너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러브라인이 sbs의 고질병이라고 생각하실 정도로 싫으시면 그냥 님이 런닝맨을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송송커플 찬성인 사람도 꽤 많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2011.02.23 00:44
  21. 돈텔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송커플이 인위적이었다는거는요 처음 송중기 지하철 뽀뽀 사건이후로 생긴겁니다
    송중기 뽀뽀 일은 대본에 없던 일이라 런닝맨도 상당히 당황한부분이고요
    게리는 제작진한테 송지효한테 계속 러브라인대쉬하라고 지시받았다고합니다
    개리의 이미지와 수줍으면서 저돌적인 대쉬가 기타사람들한테 찌푸려지지않앗다고하지요
    1화부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게리가 갈수록 집착이 티가납니다 제작진의 압박이 있었음을 누구나 짐작가능했고요
    송중기 팬들문제로 송송커플은 솔직히 호응보다는 반감이 크겠죠.. 그때 송중기가 얼마나 인기가 많았습니까 성균관 스캔들 찍으면서 병행했던 시절인데 당연히 반감 최고치죠.......
    송송 러브라인 안넣었으면 송중기의 분량이 크게확보되지 못했다고하네요
    그래서 송송 러브라인이 대두된것이지만
    개리-지효 월요커플 또한 의도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하네요
    요약하자면 송송커플이나 월요커플이나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송중기는 분량문제(고정이었기때문)
    강개리는 호응이 좋아서,
    (강개리또한 송송커플 이야기거리 빼면 분량이 안나왔죠..개리 대부분이 지효구애였기때문이죠)
    끝은 의도되었다 입니다.
    송중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송송커플을 거의 아니꼽게 봤겠지요.. 그시절 송지효가 19배드신도 많이 출현했던 배우기도하고.. 이미지가 런닝맨와서 많이 좋아졌기때문이죠
    대부분
    남자들은 송지효가 아깝다
    여자들은 송중기가 아깝다
    생각하기때문에 주관의 차이일뿐,, 두커플 모두 좋았던것같네요

    2013.10.31 09:02

좀전에 크게 후회하면서 쓴 글을 지웠습니다.
바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연예인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저는 동기는 좋게 썼을지 모르지만, 차라리 언급을 안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생각도 옳은거 같아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나름 좋은 취지를 가지고 썼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사화되면서 그 밑에
악플들도 달리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그 기사도 삭제요청 신청한 상태입니다.

절대 그 연예인을 팔아서 이득이나 수입을 취한다는 말도 듣기 싫고요,
솔직히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그들이 상처를 입는것도 원치않습니다.
제가 그 연예인에게 해줄말은 "힘내" 라는 두글자입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을 할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들에게,
조언이 되고자 하는 말과 함께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아주 어린 분이라면 초등학교때는 흔히 남길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부터는 사진도 찍고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에 이런거 저런거 해볼때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언제 그런것들이 뒷북칠지 모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언급을 하겠지만 재범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무려 4년전에 철없이 썼던 그 말로 그 재능이있는 청년을 아예 미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비록 지금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솔직히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과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활동중단하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자살충동을 느꼈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그러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절대 과거를 남기지 마세요.
혹시 남겼다면 무슨 수를 찾아내서라도 다 없애 버리세요.
특히 친한 오빠던 누나건 이성과의 사진은 절대 금물입니다.
일촌의 일촌의 일촌까지 캐내서 자신의 과거를 좋던 나쁘던 다 지워버리세요.
혹시 사진들이 아깝다면 USB 드라이브 안에 집어넣고 자신만 소중히 보관하세요.
해킹도 하도 많기 때문에 컴터에 세이브해놔도 훔쳐가는 이 세상이니까요.



2) 과거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타블로 사건 역시 방송에서 그가 한 이야기들을 근거로 저렇게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절대 과거 이야기 장황하게 늘어놓지 마세요.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버리세요. 차라리 그렇게 말해서 별 말 안하는게,
솔직하게 자신을 설명한다고 자세한 설명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입니다.

진실되던 안 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야기가 너무 좋다구요...?
그래도 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진실을 캔다" 는 목적으로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안 좋은 점을 솔직히 고백한다구요?
고백한 건 신경 안쓰고 나쁜 점에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솔직한 모습을 원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해도 욕먹는" 그런게 연예계입니다.
그 발란스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한방에 훅갑니다.

과거 이야기가 나오거나 질문이 나오면 최대한 말을 줄이세요.
누가 뭘 묻는다면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정말 해야한다면 가장 간단한 단어를 써서 오해의 여지 없이 남기고요.

마케팅으로 사용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그게 더 죽이는 일입니다.
좋은 일을 과거에 했다면  팬들이 어차피 밝혀서 드러낼 것입니다.
혹시 그게 와전되었다 하더라도 연예인 자신의 입에서 나간말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깨끗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과거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언플" 로 몰아가기에,
아예 과거를 언급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3) 예능도 다큐로 생각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순진하게 즐겁게 노는 것은 좋은데, 예능이라고 정신줄 놓지 말란 말입니다.
예능이기 때문에 "이해해줄꺼야" 라는 마인드는 다 집어던져버리세요.
패떴2의 조권도 예능이라는 이유만으로 장난쳤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그 밖의 수많은 연예인들이 "예능" 이유로 장난좀 심하게 쳤다가 욕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컨트롤 하세요.
토크쇼에서도 분위기 띄운다고 몇마디 농담하면 나중에는 "농담" 이 아닌 거짓말쟁이로 몰아버립니다.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안티들에게는 캡쳐가 되서 뒷북 칠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즐거운 모습,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신중히 하란말입니다.
몇몇 연예인들은 그렇게 잘하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안나요.
"정신줄" 을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



4) 초인적인 힘을 가지세요.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마세요.
피곤하다 힘들다. "이런점들은 안해줬으면 한다" 라고 네티즌들 한테 부탁하지도 마세요.
돌아오는 것은 악플과 비난 뿐입니다.
그냥 샤뱡샤뱡하게 웃어주세요.
가식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세요.


웃는 얼굴에는 침뱉기도 힘들고, "가식이다" 라는 말을 듣는것이 정색하다가
"성격나쁘다" 하고 욕먹는 것보다 100배 천배는 날 것입니다.



5) 자신없으면 방송에 나오지 마세요.

자신의 말을 컨트롤 할 수 없거나, 피곤한 기색을 감추는데 부족하거나....
말만하면 과거이야기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마시고, 음악방송이나 연기하는데만 얼굴을 비추세요.
오히려 방송에 나오는 멤버들보다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멤버들이 욕을 덜먹는다는
것도 특정한 부분 사실이긴 합니다.

정말 나는 인지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위의 것을 다 실천할 몸과 마음가짐을
갖춘다음에 방송에 나오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6) 인터넷을 접어버리세요.

심장이 약해서 도저히 댓글읽거나 악플을 보기가 엄두가 안난다...?
그럼 그냥 인터넷을 하지 않는게 나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격좋고 아무리 좋은 평판을 얻는 연예인이라고 악플을 겪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더 그렇구요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에게도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김장훈이 기부했다는 훈훈한 글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자신은 악플을 견뎌낼 자신이 없으면 그냥 컴맹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 온라인에서는 욕하고 덤비지만 오프라인에서 덤비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는 욕잘하는사람, 말 길게하는 사람이 최강입니다.



7) 마지막으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입니다.
분명 10만이면 10만 다 좋아하기는 힘듭니다.
스케쥴도 빡빡하고, 자신의 사생활도 캐내는 것 같고, 하나하나 문제삼는것 같고.....
"인권" 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들에게는 그런건 없는것 같고.....

그게 현실입니다.
고소할 충분한 명분이 있어도 비난때문에 고소를 못하는게 연예인의 비애지요.
그리고 아무리 억울해도 100% 저 사람이 나를 이해해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구요.
걍 이겨내세요.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거나 하고 싶다면요...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약입니다.
문희준도 한때 엄청 악플에 시달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그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었고,
그의 대인배적인 점을 보고 나서 이제는 문희준 글을 보면 거의 선플만 달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많이 풀릴 문제입니다.



연예인이 돈 많이 벌고 인기 얻고 해서 재미있을 것만은 같지만
이번 토니안의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굉장히 외로운 직업인거 같습니다.
연예인 하려면 마음 굳게 먹으시고, 하고 계신 분이라면 모진마음 꼭 먹으십시오.
제발 극단적인 선택들만 하지마시구요.
언제나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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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굳게 먹어라..
    특히 인터넷을 접어야겠죠..

    이 한국 인터넷 문화는..ㅋㅋ ..

    행복한 하루 되시길..^^

    2010.10.07 00:13 신고
  2. 여기는 한국..이니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료만 몇천만 달러씩 받는 , 말만 하면 알만한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힘들고 어렵던 시절 포르노 찍은 걸로 구설수에 오르지만 그들은 타격이 없죠
    오히려 요즘엔 그런걸 인기에 이용하고 돈까지 벌고..

    하지만 찾아내다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의도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걸로도
    피해자인 당사자를 욕하는게 한국입니다.. --;
    그 점은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의 기록은 영원하답니다..
    사진,동영상, 글귀 하나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젠가 그게 자신의 목을 죕니다.. 전국의 연예인 지망하는 청소년 여러분!!

    ps. 전 이번에 거론되는 피해자의 해명을 믿습니다
    행여라도 그 점은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2010.10.07 01:4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참...서글프네요 ㅜ.ㅜ 단지 하나의 작은 실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하다니..사실유무에 상관없이 극단적인 선택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010.10.07 02:08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연예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군요....
    (압축 성장의 유산 같기도 하고요)

    2010.10.07 04: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07 05: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하나 매장하기는 너무나 쉬운 세상이지요.
      저도 연예 글을 쓰면서 누구를 비평한 적은 있습니다.
      그 비평이 사실에 근거한게 아니거나, 인신공격 위주가
      아니고 건전한 비평이면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2010.10.07 09:23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콕 찍어 말하셔서 더 씁쓸하네요...


    ps. 어떤 연예인 인지 짐작이 갑니다.
    전 그 연예인을 믿습니다.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0.10.07 05:46
  7.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같은 분이 계시니까 힘낼겁니다^^

    생각보다 좋은 분도 많은 우리나라인데,
    참. 그런 분들은 워낙 바쁘시다보니
    인터넷엔 안 그런 분들만 넘쳐나네요..

    전 그렇지 않은 1人이 되렵니다.

    좋은것을 보기에도 너무도
    바쁜 이세상 이잖아요!^^

    2010.10.07 05: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원래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강해보입니다.
      저도 그렇지 않은사람이 되려구요

      2010.10.07 09:25 신고
  8. 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요하게 물어봐도 어물쩍 넘어가면 방송출연 못합니다.
    pd한테 욕이나 먹겠죠.그리고 방송섭외도 안들어와요. 기획사에서 욕먹고 퇴출당해요
    요즘가수도 예능감 없으면 돈 못버는 세상인거 아실텐데요
    그리고 연예인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방송개념이 바껴야죠.
    어떻게 편집 하는지 보면 아실겁니다.
    편집하나로 오해가 번져서 피해입은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2010.10.07 08:29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하신 조언들이 다 맞는 말이고 많은 연예인들이 그대로 실천 않해서 악플에 시달리고 마음고생하게 되는데요, 뭔가 많이 씁쓸하네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정말 특수한 성격 아니면 연예인 하기 참 힘들거 같습니다. 전에는 의혹이나 논란기사 보고 흥미를 느꼈었는데요, 요세는 그랬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하신대로 다른 블로거들도 글을 올릴때 몇번 다시 생각해 보고 해당 연예인들이 근거없는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으면 어느정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의혹을 악화시키는 내용들로 네티즌들을 현혹시키는 행태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0.07 15: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인하려면 대단할 정도의 "깡"과 강심장이 있어야 하겠떠라구요. 약한 심장가지고는 상당히 힘들거 같습니다.
      저도 블로거로써 앞으로 더 신중히 글을 써야겠습니다.

      2010.10.08 14:21 신고
  10.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연예인이 된 이상 인권존중은 바라지 말아야 할것이 우리나라 아닌가해요.
    피곤해도 안피곤한척 결점하나 없는 "신"이 되어야 하죠.^^;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우리나라도.^^

    2010.10.08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은 연예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요.
      자기 자신을 정말 내던지던지 그럴 자신없으면 공연만하고
      연기만 하고 모습을 안 비추면되겠죠.

      2010.10.08 14:2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다가 넘어지진 않죠.
    대개 뛰어가다 발이 걸려 자빠집니다.

    멀리있는 목표를 보며 미친듯이 달려야 남을 앞설 수 있지만,
    그러다보면 쉽사리 발밑의 돌부리에 채이거나 함정에 빠집니다.
    아님 옆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나 차에 부딪쳐서 크게 다치거나요.

    잘 나갈수록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위나 발밑, 지나온 길을 살피시길.
    불운이나 음해는 방심을 노리고, 혹시 중요한 뭔갈 흘렸을 수 있으니.

    이제 잘 나가고 싶다면 가지고 가야할 것과 놔두고 가야할 것, 그리고
    부수거나 태우고 가야할 것들을 정리해놓고 신발끈을 동여매시길.
    한번 떠나면 다신 돌아올 수 없으니까.
    암튼 앞으론 웃기전에 자주 거울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올땐 뒤처리는
    확실히 하시란 말씀.

    2010.10.12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앞으로만 전진해도 나중에 퇴각할 길이 없다면
      큰일 나는 것이겠지요.
      알아서 다들 컨트롤 잘해줬으면 합니다.
      특히 걸그룹들은 한번 눈에 찍히면 반 죽여놓는
      한국이라 더더욱 그래야될 거 같습니다.

      2010.10.11 09:25 신고

MC몽의 자진하차 내지 퇴출이 예상되면서 사실 여러 프로그램에서 타격을 받습니다.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는 "국민예능" 이라고까지 불렸던 1박 2일이 있지요.
1박 2일은 일단 하향세를 걷고 있었는데 (김C의 하차 및 김종민의 부진으로) MC몽의
병역기피사건이 결정적으로 뒤통수를 치는 결과를 가져왔네요.


또 하나 프로그램은 MC몽이 하하와 공동 엠씨를 보던 하하몽쇼 입니다.
뭐 그닥 시청률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약간 있었으며, 무엇보다 아이돌들의 진솔한 모습이 잘 노출되었던 프로이지요.
특히 부모님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부모님과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프로였던듯 싶은데요.

어쨋든 SBS에는 하하몽쇼를 완전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하만 타격을 입겠구나 했더니 엉뚱하게 전혀 생각치도 못한 3인방이
타격을 입게 되네요.


바로 지난주에 고정으로 합류한 카라의 강지영, 장동민 그리고 정시아입니다.



비록 하하몽쇼가 1박 2일이나 우결 급의 파장은 없지만 엄연히 공중파이고 공중파에서 고정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상당히 탐낼만한 좋은 조건이지요.
그런데 MC몽의 병역기피때문에 모처럼만에 기회를 잡은 3인방에게는
정말로 어이없는 일이 발생된 것이지요.




일단 장동민 부터 생각해보자면.... 참 이 사람은 프로그램복도 지지리 없는 듯합니다.
김희철과 함께 패떴2의 구세주로 나설까? 하고 기대를 걸어봤는데 합류한지 얼마안되서,
유재석이 런닝맨을 한다고 해서 패떴2가 폐지된 그런 쓰라린 아픔이 있죠.
사실 장동민은 패떴2에서 뛰어난 존재감과 실력을 보여주었는데도 말이에요.
그냥 잘못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라고나 할까요?


뭐 하하몽쇼가 굳이 패떴2보다 날 것이라고는 없긴하지만 최소한 패떴2만큼 욕먹는
프로그램은 아니었고, 고정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는데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었는데
제대로 피기도 전에 한 회만에 프로그램이 날라가니... 이런 악연이 어디있습니까?




정시아는 보종랑 백도빈에게 아들을 하나 낳아준후 방송에 컴백을 하자마자
방송이 날아가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정시아는 이미 고정도 했고, 나름 반응도 괜찮았으며 게스트와도 상당히
잘 어우러지는 4차원 연예인이었는데 컴백 예능감도 제대로 테스트해보지도 못한채,
졸지에 직업을 잃어버리게 되었네요.

남자만 MC들만 있어서 여성출연자의 관점에서 여성 아이돌이나 여성 출연자들이
나올때 더 편안하게 진행하는데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걸었는데,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은 아직 카라에서 유일하게 고정을 해본 경험이 없는 멤버입니다.
이젠 조금 고정으로 출연해서 뭔가 숨겨놨던 끼를 보여주려나 했더니
그녀 역시 한 회만에 방송이 없어지는 그러한 씁쓸함을 맛보게 되는군요.


특히 이번주에는 강지영의 절친이라고 불리는 설리가 출연했기에 강지영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설리에 대해서 해명해주기도 하고 순간 진행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첫 프로그램이로 현직 아이돌이라서 그 점에서는 장동민과 정시아보다는
더 경험이 많기에 이번주에는 확실히 세 출연자 중에서 돋보였씁니다.

대체적으로 하하몽쇼에 아이돌의 등장이 많기에, 현직 아이돌인 강지영이 이번 에피소드처럼
비하인드스토리 및 괜찮은 진행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일단은 물거품이 되었네요.
솔직히 강지영의 고정을 한번 기대해보면서 강지영은 어떤 스타일일까?
하고 지켜보고 싶어졌는데, 그럴 기회도 없어졌습니다.




물론 사태가 이렇게 된 이상 SBS에서 그들에게 보상을 내려줄 수도 있지요.
예를 들면 다른 곳에 고정을 시켜주거나, MC를 주던지 이런거 있잖아요.
하지만 김희철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냥 한 3개월 열심히 살려보려고 하다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딱히 어떤 보상을 해준다고도 볼수 없겠네요.

어쨋든 이런 것만 보더라도 MC몽의 병역기피는 많은 이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주었네요.
본인도 미안하게 생각하겠지만... 참... 한회밖에 나오지 못한 이들,
특히 처음내지 자리좀 잡아보려고 하는 이들의 기회가 너무 허무하게
날라가 버린거 같아서 아쉽네요.

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죠.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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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카라 막내 강지영이 아쉽네요;;
    새옹지마라고 좋은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09.15 22:30 신고
  2. 지영이 어렵게 딴 예능고정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이 빠지면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되죠. 폐지는 안됩니다!!
    개리 추천한다니까요!! 하하개리쇼 하자구요.. 덤으로 지효도 추천!!
    하하개리지효쇼 줄여서 하개쇼효?! 아니 하개효쇼~

    아무튼 2주만 늦었어도 티아라 출연분 못 불뻔했다는게 진짜 현실이 될수도 있었다니..

    2010.09.15 23:3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5 23:39
  4.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긇 잘 읽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구요.
    늘 건갈하세요..^^

    2010.09.16 00:21
  5.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몽 병역기피가 정말 엉뚱한곳에
    많은 피해를 준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카라멤버중 강지영의 고정은
    본적이 없는데요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

    2010.09.16 04: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맡은 고정인데 하루만에 날라가네요.
      참 아쉽습니다. 카라 막냉이의 활약은 다른 곳에서
      봐야겠네요.

      2010.09.16 20:4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육감대결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하하몽쇼 엄마가 부탁해 개인적으로는 흥미진진하게 봤던터라 무척 아쉽군요..

    하지만 몽..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작금의 상황을 보자면 단순히 자기 밥줄이 끊긴게 문제 아닐텐데요..거의 병역 기피로 낙인찍혀 가는데 흐음....아무튼 아직도 사그라지지 않은 핫이슈군요 몽씨나 신정환씨나...개인적으로 몽씨의 노래는 아직도 엠피에 있던터라 아쉽군요..쩝

    2010.09.16 0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C몽은 방송퇴출이 거의 확실시 되어보입니다.
      MC몽이나 신정환이 둘다 끼가 너무 아쉬운 케이스지요.

      2010.09.16 20:42 신고
  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몽쇼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깡쥐랑 장동민이 고정인지 처음 알았네요..

    앞에 댓글단 분 말씀처럼, 새옹지마,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보면 아쉬움이 덜할듯 합니다.



    뭐 지난 이야기지만, 하하몽쇼는 시작부터 말들이 많았지요.

    귀염성있는 악동들이 투톱으로 진행하는 참신하고 발랄한 프로가 되기를 바랬고, 역시 하하몽은 스브스 라디오에서 공동DJ로 활약한 바 있는데다 워낙 친분이 있어서, 은근 스브스 예능의 다크호스가 되기를 팬들도 바랬고 방송제작사도 바랬지요..

    하지만, 이미 하하와 MC몽의 이미지는 호불호가 확실했었던 이면이 있지요.

    그 부정적 이미지 중 절반은 방송내에서 보여지는 얍삽한 캐릭터 때문이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병역문제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인지 하하는 공익소집해제를 했지요.

    그냥 이상태로 계속 갔으면, 초기 실망스러운 시청률은 여자아이돌 출연과 더불어서 점점 올라가는 추세로 좋아졌을 테지요.



    그런데 이번 일이 터져버린 겁니다.


    어찌보면, 깡쥐나 장동민이에게는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아진다고는 하나, 프로그램이나 그 진행자들이 안고 있는 아킬레스건 때문에, 혹여 모를 비난을 싸잡아 듣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고보기 때문이죠.


    말씀하신대로, 이번 프로그래 하차는 자의에 의한 것도 일말의 책임도 없지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봐요. 깡쥐 입장에서는.


    물론, 장동민의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말고도 주옥같은 유행어가 나왓을 수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장동민은 라스에 진출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2010.09.16 08:58
    • 냥냥  수정/삭제

      깡지양은 저번주부터 고정이었는데 고정되자마자 프로그램 폐지...안습 ㅜ.ㅜ...하하씨는 공익 보다는 그 게릴라 콘서트 때문에 욕 많이 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무도에서 다시 이미지 회복중이기는 하지만..

      ...그냥 엠씨 몽도 공익이라도 갔다 오지
      그러면 차라리 쉴드라도 쳐줄수 있는데 이건 빼도 박도..

      2010.09.16 1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포스트를 했다시피 장동민의 라스를 추천합니다. 유세윤 장동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세윤은 이미 무릎팍 고정이라 힘들지요.

      비록 짧은 한회였지만 강지영에게서는 충분한 예능감을
      볼 수 있는 한회였습니다. 오히러 장동민이나 두 MC보다 더 진행을 잘하고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녀의 고정도 기대해봅니다.
      강지영도 강지영이지만 전 장동민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력은 있는데 왜 프로그램 복은 그리없는지.. 정말 라스에 장동민이 나오면 좋겠네요.
      김구라를 대항할 수 있는 내공도 있기에..

      2010.09.16 20:4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깡지라고 하나요? 지금껏 깡쥐인줄 암=_=;;

      여하튼, 하하는 공익때문에 욕을 먹는 거지요. 천식으로 공익 간다는 사람의 담배피는 사진부터, 그 게릴라 콘서트도, 공익가면서 마지막으로 먹는 햄버거 자막이 뜨는 탓에 황당하다는 반응까지....그게 블랙유머인지, 그냥 애교서린 자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복합적으로 미운털이 박혔었지요..

      소집해제하면서도 제자리 못찾았던 이유는, 예전 캐릭터 그대로 명수옹과 항돈이를 대한 것이 주효했구요. 다행히 지지난주와 지난주 무도로 이미지가 많이 좋게 변하고 있는 상태구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금 상태로는, MC몽이 공익을 간다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봐요. 현역으로 갔다와도 될까말까할 정도로 이미지가 너무 가버렸어요.

      요즘 정말 한 순간에 훅 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우중충한 연예계입니다.....

      2010.09.16 20:46
    • blanche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개인적으로 장동민을 보면, 뭔가 한 방이 나올듯 나올듯 한게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마징가 얼굴표정을 지을정도로 마스크도 개그맨으로서 좋고^^, 생각지도 못한 모욕감 개그친것도 그렇고..


      처음의 이장 아버지 이미지가 너무 크게 치고나가는 바람에, 약간 밀린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개콘에서는 정말 잘 나갔는데,...

      확실히 개그의 신 신정환이 대체개그맨은 장동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황현희를 추천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황현희는 조금 부족해 보여요...

      2010.09.16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공이라면 장동민이겠지요.
      정말 뭔가가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끼 자체만 보면
      황현희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해요.
      신정환 자리에 장동민을 강추해봅니다 ㅎㅎ

      2010.09.16 21:04 신고
  8.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민이 불쌍하네 오랜만에 배역 땄는데 황 됐으니

    2010.09.16 12:34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몽쇼가 폐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떄 참 아쉽더라구요 ㅠㅠ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었기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폐지라니;; 참,뭔가 제대로 날개짓을 하기도 전에
    없어져 버리네요 ㅠㅠ

    고정으로 활약했던 정시아나 고정확정 되었던 장동민,강지영 이 두분도
    참 안타깝지만 하하가 너무 불쌍하네요;;

    자신의이름을 타이틀로 걸어놓고 한 프로였는데..

    MC몽의 병역기피 문제가 참 이것저것 피해를 많이도 주네요 ㅠ_-;

    아무튼 안타깝고요..앞으로 SBS일요일 아침엔 어떤 예능이 할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SBS 예능이 하락세인거 같네요.. 영웅호걸은 좀 되는듯 하지만.)

    2010.09.17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날라가네요.
      그나저나 조성모하고 휘성도 참 억울하게 느끼고 있다는군요.

      2010.09.17 23:44 신고
  10. 쿠쿠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릉 크릉. 사건이 어떻게 종결이 되었나요. 강지영 너무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파일구리에서 봤는데. 예능감이라기 보다 걍 귀여워요. 웃는 모습도 예쁘구^^

    2010.12.21 08:43


오늘 갑자기 깜짝 놀랄만한 기사가 떴습니다.

원더걸스 리더의 선예의 아버지가 오늘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너무 깜짝놀라서 기사를 읽어봤는데... 선예가 너무 많이 울어서 수척해보이는
모습의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떴2 6월 6일 편이었나요?
선예가 나와서 아버지에 대한 슬픔으로 편지를 읽기도 전에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
사실 선예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졌다시피 참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컸는데요...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컸다가, 할아버지도 잃은 이야기를 해서
참 안타까움을 짓게했던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선예는 이제 아버지까지 잃게 되었네요.
참... 그런 선예에게 팬으로써 해줄 말은... "힘내" 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의 발빠른 기자들은 그 현장을 찾아나섰고 지난번 보람때와 마찬가지로
선예에게 여러 인터뷰를 했다는 군요.
선예는 그 슬픈 순간에서도 웃는 낯으로 인터뷰를 친절하게 다 해주었다죠?

사진을 찍는거까지는 그렇다치지만... 제발 연예인 장례식에서 인터뷰는 삼가하면 안되겠습니까?
어떠냐는 질문 등은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어떤 바보가 부모님을 잃은 기분을 꼭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야 할까요?

도대체 왜 그런 인터뷰를 해야하는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허경환 말대로 "당신네들 장례식에서 기자가 질문 가지고 들이대 봐야... 아~ 이래서 내가 욕을 먹는구나?"
하고 깨닫게 될까요?



더한 기자도 봤습니다.
차마 저는 그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참 야비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바로 선예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찍어올려놨는데요....
마치 범죄자인것처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려놨습니다.

올릴려면 차라리 그냥 다 공개를 하던지...
아니면 정말로 개념을 가지고 아예 찍거나 올리지를 말던지...
도대체 왜 그런짓들을 하는지는 참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기사 링크



예전에 비슷한 글을 한번 적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 장례식, 티아라 보람이 불쌍한 이유" 라는 글이 었는데요.
그 때는 보람의 할머니이신 고 백설희씨께서 연예인이셨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고
인터뷰 마이크를 들이대는등 정말 "몹쓸짓" 을 했습니다.

선예의 아버지는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때만큼 인터뷰가 심하거나
취재열풍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상도덕을 또 어기고
그냥 가서 촬영하면서 인터뷰 한 건 어디까지나 사실이지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장례식장에서 촬영을 하는 그러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해주렵니다.
하지만 제발 마이크를 들이대고 질문을 하거나 인터뷰를 하는 것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순간에도 악플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도대체 당신들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들이 꼭 같은 경험을 당해봐야 알 정도로 그렇게 머리가 비어있는지는 궁금합니다.
사람 싫은거 어쩔 수 없다지만 최소한 말은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아이한테 돌을 던지는 것은
참 비겁하고 더러운 짓입니다... 제발 개념좀 가집시다.




어쨋든 참 선예가 너무 안되었네요.....
어머니,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를 여읜 선예가 참으로 딱합니다.
무대위에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원더걸스의 리더이지만,
선예도 한 부모님의 딸이자 한없이 어린 여자입니다.

참 선예양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힘내라고요.
그리고 선예의 할머님께도 마찬가지로 위로해주고 선예 많이 도와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선예에게는 할머니가 가장 큰 위로의 근원이 될테니까요.


이 와중에 선예의 절친인 조권은 새벽같이 달려와 선예를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두 아이돌의 우정 역시 변치 않고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JYP는 이와 관련해서 유감스럽다고 전하면서 미국투어는 차후에 선예와 상의한뒤 결정한다고 하네요.
JYP가 스케쥴에 무리를 강행하지 않고 선예에게 충분히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추스리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예가 회복이 되고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할때까지는 스케쥴이 급해도, 일정이 밀려와도 지체할 줄 알았으면 하네요.

공연 관계자들도 부모님이 상을 당했다는데 굳이 강행시키려 하진 않겠죠.
어쨋든 간에 선예에게는 지금 원더걸스의 리더 로써의 자리보다는
한 아버지의 딸로써 마음을 정리하고 추스리는게 더 중요할 테니까요.

만약 이 순간에 투어를 진행하려고 한다면.. 계약이고 뭐고 정당화 시키려 해봐야...
참 추잡하고 비겁한 사람이 된다는 것만 알았으면 합니다.
계약이든 뭐든... 일단 사람의 도리부터 지키는게 가장 인간다운 거니까요.
사실상 이순간에 투어 이야기를 꺼낸 다는거 조차도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오늘 마음도 꿀꿀해서 그랬는데 착잡하게 또 안좋은 소식이 이리 들려오네요.
하여튼 많이 좋아하던 선예에게 이러한 좋지 않은일이 생겼다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선예양이 아무쪼록 힘내서 다시 무대에서든 어디에서든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까지 누구의 압력도 받지 않고 선예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잘 정리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발 기자들은 취재도 중요하고 기사거리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제가 너무 큰 기대하지 않는 것이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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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 사진은 저도 봤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도대체 뭐하가는 건지..무슨 범죄자 얼굴을 차단하는것도 아닌데 고인의 영정사진을 저런식으로 모독할려면 아예 올리지를 말든지..정말 네티즌들 말대로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되는것 같습니다

    음..사소한 지적을 드리자면 오타가 있어요..힘래가 아니라 힘내..그리고 모자카으가 아니라 모자이크...음;;

    2010.06.2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그 사진 차마 저는 못 올리겠더라구요...
      도대체 뭔 마음으로 그걸 찍어서 그렇게 만들었는지.. 참..
      정말 기자들 개념은 조금 바뀌어야 할 듯..

      2010.06.23 23:5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4 0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선예는 정말 보면 볼수록 짠하고 정감이가요.
      아이돌에게 이런 감정 느끼기 힘든데 말이지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겨내길 바랍니다

      2010.06.24 10:58 신고
  3.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한국언론식으로 촬영하거나 인터뷰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됐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네요.
    우리고 이제 법제정이 필요한 건지....아쉽군요.

    2010.06.24 00: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지를 해야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도대체 인터뷰는 왜 하는걸까요?
      상당한 사람한테 "기분이 어떻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2010.06.24 10:59 신고
  4. 허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까지 했습니까? 정말 무개념도 그런 무개념들이........

    2010.06.24 01:03
  5. 무개념기자들정신차려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상하의를 입은 선예는 애써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을 향해 "죄송하지만 사진은 찍지 말아 달라"며 양해를 구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사진이나 찍고 나쁜 것들

    2010.06.24 01:11
  6. 선예양 핑계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 안티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선예양한테 저러는 거 보면 저것들은 기자가 아니라 하이에나떼들 같애요.

    2010.06.24 01:17
    • 무개념기자들정신차려라  수정/삭제

      미국투어 하냐 마냐 이 글은 그냥 제왑안티가 쓴글 ㅡㅡ
      무개념기자 욕하는 글이 메인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왜 저딴 글이 메인에 올라가냐고 다음은 진짜 원걸 안티 제왑안티야

      2010.06.24 01:38
  7. 기자이기 이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장례식장 가서 상주한테 카메라를 들이대는 꼴이라니...

    선예양한테는 힘내라는 말밖에는 해 줄말이 없어서 하아 ㅠ

    2010.06.24 01:18
  8. 어떻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면수심이란 말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기자놈들

    예전에도 장례식장에서 상주(연예인)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라는 멍멍이소리를 했던게 어제같은데...(상주의 기분이 어떨지몰라서 묻냐 기자놈들아)

    우리나라 기자놈들은 진짜 인간이하의 말종들이란게 또 들어난 사건이군요

    2010.06.24 01:51
  9. 천사미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상을 당한 사람한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당황스러움을 넘어 어이가 없네요

    이글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될까요?

    2010.06.24 02:52
  10.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무개념 기자 분들 행동에 깜짝 놀랬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텐데.
    거기에 꼭 카메라를 들이대야 했는지.
    선예양 정말 가슴 아팠겠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10.06.24 05:30
  11.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복되는 무개념이 시작됐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0.06.24 08: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참 아쉬운 일이지요.
      선예가 잘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요즘 쉰동님 블로그도 잘 못들렸는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2010.06.24 10:55 신고
  12.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개념 취재나.
    님의 무개념인 선예양의 사진을 사용한 블로깅이나.
    둘다 똑같군요.

    정말로 애도한다면 사진 일일히 붙이면서 이렇게 글 안적습니다.
    님때문에. 오히려, 님 블로그를 통해서 선예양의
    개인적인 모습, 수척한 모습,연예인이기에 보여야만 하는 사적인 모습까지
    오히려, 더 퍼지겠군요.

    2010.06.24 08:33
  13. 마블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기자(분야는 다르지만)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현직 연애부 기자들의 저런 모습이 영 고깝게 보이네요.
    괜히 연애부 기자가 악마라고 불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조망하고 리포터가 담담히 상황 설명을 하고 조의를 표하는 것으로는 부족한 것일까요.
    굳이 지금 기분이 어떠십니까, 고인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라는 둥의 질문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것이 시청자의 알권리라며 포장할 것인지,
    아니면 연예인들의 목소리와 시선이 자기네들 마이크와 카메라로 향하게 하기 위한 술수인지...


    윗분.
    개념없는 취재와 블로깅 상의 이미지 사용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는 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글의 요지가 고인에 대한 애도가 아니라,
    고인과 상주에 대한 연애부 기자들의 사리분별없는 취재라고 봅니다만.

    2010.06.24 0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가 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무개념 기자는 되지 말아달라구요.
      사진도 찍지 말라는데 찍었다는군요.
      도대체 인터뷰는 왜 하는건지..

      예전에 "용구라환" 에서 보니까 개념있는 기자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님께서도 꼭 그런 분류의 기자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a;

      2010.06.24 10:57 신고
  14. 셀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근데 도중에 오타났는데요 어머니를 읽고가아니라 잃고입니다

    2010.06.25 06:32
  15. 별이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연예인이고, 네티즌들이 존재한다지만.. 정도를 넘어섰군요.
    이런 상황에서 사진찍고 인터뷰하고 인터뷰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진 찍어서 올리는건 정말 사람으로서 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선예 아픈것도 그런게 그런것까지 올라간거 생각하면
    선예맘은 얼마나 아플까.....

    2010.06.25 21:06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만 이야기하죠.
    고인의 초상권보호를 위해 그런건 아닐테고, 딴에는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거란 제멋대로의 판단으로
    한 짓일겁니다.
    정확히는 내가 보기 싫.으.니. 시청자들, 즉 타인들도 죽은 사람을 보기 싫.을.거.란. 발상이죠.

    기자와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들의 차이는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대상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그걸 팔아 인기나 돈을 벌 생각도, 좀더 잘 팔기위해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모습을 쫓거나 유도하진 않겠죠.
    손가락이 더러워지네요. 기자란 것들 언급하기도 싫습니다.

    2010.06.26 15:46
  17. 메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에 그런 인터뷰를 한 기자의 인척이 사망했을때..자식이 사망했을때...
    똑같이 카메라 들이대고..마이크 들이대서 소감이 어떤지..물어봐서..방송이나.신문같은곳에
    나왔으면 좋겠네요...당해봐야...무개념이 잘못된거를 깨달을런지...
    못해도 대학교육을 받았을인간들이...우째...그리도 머리통엔 똥만 찬건지...쯥쯥...

    2010.07.10 00:56
  18. 참나...개념밥말아먹었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념없는 무개념 기자들 대체 뭐죠 ㅡㅡ;

    자신의 부모가 죽었는데 갑자기 기자들이 쳐들어와서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하면 기분 좋나요?

    부모님이 죽었는데 당연히 슬프죠... 거기다가 영정사진을찍어? 참나 저런 더러운기자는 처음보네

    당신의 부모가 죽었는데 영정사진 모자이크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기분좋겠냐?

    아오...

    그리고 저번에는 무슨 연예인도 화장빨이네 못생겼다 저런말하는 무개념 초딩 네티즌들은 대체 뭔지..

    하도 울어서 수척해지고 눈부어있고 활동하느라 피부가 안좋아진걸 가지고 욕하는 ㅄ들은 또 처음임;

    꼭 못생긴것들이 그런거 트집잡아서 하나라도 더까고싶은거겠지 ㅉㅉ

    그리고 기자들도 선예까 힘든데도 식사대접도하고 그러면서 사진찍지 말아달라고하는데 저런거까지찍는

    병신이 어디있는지.. 어휴 대체 우리나라 기자들은 전부 대가리 똥밖에없는지요?

    저런 개념없는 몇몇기자들때문에 기자 전부가 욕처먹는상황이 오네 ㅋㅋㅋ 어흌ㅋㅋㅋ

    2010.08.17 05:32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가수 이야기/2PM 2010. 6. 16. 17:32 Posted by 체리블로거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이후로 계속 SBS는 러브라인에 집착하게 됩니다.
결국 김종국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패밀리가 떴다에 복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어졌습니다.
첫번째는 이효리랑 계속 엮이더니 그 다음에는 박예진이랑 엮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박예진과는 같이 뮤비에도 출연해서 "열애설" 이 제기 되기도 했었죠.


박예진이 떠나고나자 이번에는 다시 이효리와 엮이게 됩니다.
사실상 그랬기에 패떴 마지막 방송에는 (정말 막방 말고, 니콜-티파니가 게스트로 왔을때)
게스트인 니콜-티파니는 병풍이되어 버리고 오히려 효리-종국의 러브라인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죠.



지금 그 현상이 택연에게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택연은 러브라인이 이미 프로그램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고
프로그램에서 부각시킨게 다른 점이지요.


택연-윤아의 러브라인은 사실상 티파니가 택연-윤아를 발언했을때부터 솔솔생기기 시작하더니,
연말에 2PM과 소녀시대가 합동공연을 할때, 윤아와 택연이 중심에서 포옹신까지 가게되면서
이슈가 되었죠. 그 후에 동시에 패떴2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패떴2 피디는 "러브라인은 없다"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허나 프로그램 중간중간에도 택연과 윤아를 엮으려고 노력하더니 결국에는 원더걸스 편에
완전히 원걸을 병풍화시켜버리고, 둘만의 이벤트를 벌여놓음으로써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갔죠.
지난 에피소드에서 권-가인이야 우결하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하다지만 대놓고 아예 커플이 되고,
옆에서 떠나지 않는듯.. 끊임없는 러브라인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비슷한 점은 힘 자랑과 좋은 몸인데요...
김종국이 힘 좋은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 시청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요.
허나 그렇다보니 본인이 원치않던 아니면 원하던 간에 좋지 않는 장면들이 찍히네요


패떴1에서 김종국은 사실상 통제하기 힘든 동생이었습니다.
대본까지 있었던 패떴1이기에 아마 컨셉으로 보는게 더 정직할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형들이 김종국의 눈치를 봐야하고, 뭐라고 하면 으르렁 거리는 김종국의 모습은
비록 "컨셉" 이라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죠.

아무리 힘이 좋아도 윗사람을 더 중히 여겨주는 사회이기에 솔직히 예능의 컨셉,
대본이라 할지라도 시청자들은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헌데 요즘 택연이 슬슬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제 에피소드에서는 장동민이 택연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비굴한 장면을 연출했죠.
물론 그 정도까지야 재미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도 사실 그 장면에서는 껄껄 웃었으니까요.
사실 그 전겡미에서 장동민이 비겁하게 (?) 이기기도 했고, 또 장동민과는 이미 한바탕
재미있게 게임을 한 이후였거든요.


헌데 문제는 바로 김희철을 대할 때였습니다.
윤아랑 경기를 벌이고 있던 김희철.... 솔직히 재미로 진행된 경기이고,
어떻게 윤아가 김희철에게 달려들까? 하는 것이 포인트였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택연이 화난다" 라고 몰아가면서 택연을 의식하게 했죠.
거기까지도 좋았는데, 윤아가 "도와달라" 고 하자 택연이 나와서 발로 풍선을
"펑" 하니 터뜨리더라구요.


김희철은 게임 도중에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황당하게 끝난것에 어이없어 하는 듯이
"멍" 하니 멍때리고 있었고, 솔직히 다들 그냥 "멋있다" 라고 커버했지만.
흐름을 깨는 듯한 그러한 행동이었습니다.
신봉선이 "귀가 빨개졌다" 라고 안했었으면 김희철의 무안함이 더 클뻔 했죠.
이건 뭐 재미도 없고... 힘자랑 한 거 밖에 되지 않은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었던 것이지요.

택연과 김희철이 둘이 경기를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저 "멍" 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윤아하고 경기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몇마디 하지도 않고 그냥 발로 두세번 차서
풍선을 터뜨리니... 아무리 게임이라도 당황스럽고 재미도 없으니 김희철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할 수 밖에요..



그 동안 택연은 힘자랑보다는 주로 몸자랑을 많이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면서, 그쪽으로 가지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지상렬도 힘은 세다지만 아무래도 젊은 택연을 막을수는 없고....

마치 패떴1에서 김수로도 만만치 않게 힘이 셌지만 김종국을 컨트롤 하지 못했던
그러한 장면이라고나 할까요?
형들인 윤종신/유재석이 꼼짝못했던 것처럼 장동민, 김희철이 그 메인타겟이 되겠구요.



물론 김종국에게는 공익근무라는 큰 꼬리표가 있고,
택연 역시 공익판정에 추가로 재범탈퇴라는 떼어내기 힘든 꼬리표가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런건 시간이 지나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 어느정도 완화는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못하겠지만요.

헌데 김종국은 컴백하자마자 다시 힘자랑 / 러브라인에 엮이면서 좋지 못한 이미지에
더 안좋은 이미지를 더 해버렸고, 택연도 슬슬 더해가면서 안타까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종국이 나쁜 사람이고 그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증언들에 의하면 김종국은 연예계 형 / 동생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문제는 억울하더라도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딱히 호감스럽지 않게 된것이지요.
지겨운 러브라인과, 과도한 힘자랑 때문에요.

문제는 택연이 그러한 김종국의 "방송이미지" 를 따라간다는 것이지요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이요. 그런데 그 방송이미지가 딱히 호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택연의 이미지 추락은 패떴2의 몰락과 함께 계속될 듯 싶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봤는데 정말 멋있고 남자답던데... 그래서인지 더 안타깝네요.

한가지 명심할 점은 상황이 그렇게 그려져도 김종국, 택연 모두다 초이스가 있다는 점이에요.
대체적으로 대본에서도 보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라" 라는 Scene들도 있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상황만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리얼 예능이라는게 한동작 한동작 다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본인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SBS에 일요일이 좋다 측은 러브라인과 힘자랑으로 우려먹기 유명한 방송인데...
김종국이 그대로 당했던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환경만 탓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간다면
택연 역시 비난을 받게 되고 미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어지는 환경도 안타깝긴 하지만.. 결국 본인이 어떻게 처리할지 잘 안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그렇게 하면 택연도 더 호감으로 바뀌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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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데렐라 언니에서 좋은 인상으로 다른 면을 보여줬는데...ㅎㅎ
    발전하는 택연이 되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6.16 18:1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6 18:20
  3. 티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은 방송이미지의 피해자라고 볼수있어요
    실제로 대학축제같은데서 보면 정말 매너좋고 털털한성격에
    모두 호감으로 바꿔버리는데
    예능에서의 이미지는 외형상 자신의 모습때문에 힘쎄고 악역을 맡는것이
    정말안타까워요
    김종국이 어디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 예능에서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이 많더라도 예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달라"
    참 진중하고 인간성 인정받는사람인데 공익근무와 힘자랑 한다는 이미지때문에 건실한 한 청년이
    몰매를 맞고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0.06.16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큰 책임자는 주구장창 러브라인만 그려대고
      악역을 원하는 패떴 측이겠죠.
      허나 김종국도 잘 치고 빠졌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우직해서 그런가요?
      아쉬운 결과죠.

      2010.06.17 00:38 신고
  4. 국종아! 예능감 좀 키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국종의 힘자랑이 컨셉이고 대본이면 그는 정말 예능감이 없는겁니다
    말그대로 시키는 것만 한다는 증거니까요!
    하지만 그게 본 모습이 맞는거 같네요
    왜냐하면 다른 예능에 나와서도 여전히 그 모습이거든요
    그만큼 예능감이 없다는거죠. 잘하는건 그저 힘자랑과 독설..
    도대체 그놈의 어울리지도 않는 독설은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그렇게 유반장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왜 사람들이 유재석-강호동 지금은 유재석-박명수 콤비를 좋아하는지 아시죠?
    강호동과 명수옹은 유재석을 괴롭힐때는 정말 독하게 괴롭히지만
    반대로 당할때는 정말 화끈하게 당해줍니다
    (쿵쿵따때 똥침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크크..)

    김국종. 정말 예능감파산의 전형적인 예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만 고집하고(힘자랑) 정박 배우지 말아야할건 변해서 배우고(독설)

    옥씨도 김종국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예능은 자제하고 드라마만 하는게 좋을겁니다
    감없이 예능하는건 아니한만 못해요..

    2010.06.16 22:10
  5.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패떴2는 애국가 시청률로 사람들이 별로 보지 않으니
    그 이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박히진 않을 것 같네요. 별타격도 없을 것 같구요.
    사실 택연군이 예능센스는 참 없는 것 같더군요;;
    그냥 예능은 자제하면서 드라마 쪽으로 이미지를 잡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공익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확실하게 확인된 문제도 아니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연예인들은 30살 꽉 체워서 많이들 가니깐 택연군이 군대를 가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미국을 간다고 하던데, 공익을 갈지 현역을 갈지 면제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네요.
    성급하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블로거의 말처럼 러브라인과 힘자랑은 지양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10.06.16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택연이 공익을 간다고는 안그랬습니다.
      판정을 받은거는 알려진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걸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님말대로 아직 결정을 내린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물고늘어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하지만 확실히 러브라인, 힘자랑은 조심해야할 예능의 코드죠.

      2010.06.16 23:40 신고
  6. 사랑의교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 김희철과의 게임때 택연이가 중간에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임때 나머지 시작할때부터 멤버가 분위기 몰아 가고 또 나갈때 보면 옆에 있던 장동민이 나가라고 손으로 아예 등을 밀어서 나갔습니다. 가뜩이나 본인도 러브라인이며 스캔들이며 욕 먹는거 아는데 거기 자기 스스로 끼어 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환경만 탓하는것이 아니라 가뜩이나 시청률 안 나와서 분위기도 안 좋을텐데 많은 스텝들도 있고 하물며 거의 다 자신보다 경력이 있고 선배인 패떴 멤버들도 분위기 몰아가고 등까지 떠 밀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싫어더 내색할 수 있을까요? 제작진이라도 러브라인 안 밀면 상관이 없지만 시작할때 말로만 러브라인 없다고 하더니 아주 요즘에는 자막부터 시작해서 대 놓고 피디가 러브라인 밀어 붙이던데 데뷔 2년도 안된 아이돌이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0.06.17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환경을 아예 고려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환경 탓을 했고요.
      허나 택연이 할 수 있었던 초이스는 달려가서 아무말 없이
      뻥하고 발로 두세번 풍선을 차서 터뜨리는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방식으로 풍선을 터뜨리게 해서 그 상황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지요.

      일단 가장 큰 책임은 러브라인 그린 제작진이 있지만, 택연도 자기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머리를 써야하겠죠.

      2010.06.17 00:36 신고
    • 예능돌이 희철도 어쩔수 없었던 상황  수정/삭제

      정말 예능감도 센스도
      거기에 보스톤 근처 시골구석에서 살다와서
      예의도 없어보이는 옥씨
      한참 형인 장동민한테까지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은
      정말 미련스러워보였네요.

      2010.06.19 23:09
  7.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종영하면됩니다. 기사보니 노홍철씨와 유재석씨가 일밤으로 코너 하나씩을 맡을 예정이더군요. 아마 패떳은 종영될듯싶습니다. 패떳 출연진들 특히 윤상현씨나 패떳으로 얻은게 없는거같아요. 드라마 끝나고 한창 미중남으로 인기상승세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그시간에 드라마 한편 찍는게 훨씬 나겠다 싶더군요.택연군도 많은 스케줄속에 패떳까지 병행하는라 힘도 들터인데 반응은 영 좋질 못하니 안타깝네요.

    2010.06.17 04:40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패떳 1때부터 중간에 안 보기 시작했었어요,
    손담비가 게스트로 나온 후부터 게스트 괜찮으면 보고 아니면 안 보던 스타일이었죠.
    지금도 채널 돌리다가 패떳 2 나오면 바로 돌려여요.
    그러는 와중에도 생각하던 게 윤아-택연 커플은 그냥 억지로 만든 커플이다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패떳 전부터 택연이랑 윤아는 스페셜 무대로 몇 번 엮였던 적도 있다보니 연장으로 엮는 거 같더라구요.

    2010.06.18 22:59 신고
  9.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닮은건 둘다 공익이라는거......

    2010.06.19 10:59
  10. 샤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캔할 때 택연은 기대주였는데
    패떳을 보면서
    정말 실망스런 부분이 많더군요.
    찢택연 이미지에 순수하고 장난끼 많은 소년으로 보일 때도 종종 있어
    참 많은 이미지 가진 아이돌로 생각했더랬죠.
    아마도 예능감 제로에 헐랭이 이미지인 패떳에서의
    모습이 택연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희철씨 풍선을 몇 마디 말도 없이 뻥 터뜨리는 장면은
    정말 만회하기 힘든 택연의 실망스런 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2010.06.19 20:23
  11. 알고보면 매력 꽝 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꽝에 예능 꽝 센스 꽝~~
    그동안 보여졌던 건 모두 설정이라는 것.
    얘는 백지영하고 있을 때 젤 멋져보였던가?

    2010.06.19 23:04
  12. 생각의 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택연이가 뭘해도 까대기만 하는데
    글쓰는 사람들은 그런류에 휩쓸리지 말고
    공정한 판단하에 글을 써야합니다
    옥택연이 매력도 없고 재능도 없는 사람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출연을 시키지 않았겠죠
    저같은 일반인들은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왜들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06.19 23:44
  13. 배신돌 옥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신돌 이미지와 공익 이미지 때문에
    이 아이는 그리 크게 성공할 것 같진 않아요.
    글쎄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친구를 배신하고
    그 자리를 자신이 꿰찬 모습은
    그리 믿음직한 모습은 아니네요.

    2010.06.20 13:34
  14. 바람에물흐르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배우들의 눈물은 어쩌라고...
    요즘 아이돌들 별 연습 과정도 없이
    뜬금없이 낙하산 낙하하듯 떨어져서
    여기저기 얼굴 보이며 대스타인양
    으스대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죠.
    그중에 장거리로 가는 아이돌 몇 안되겠지만...쩝.....

    2010.06.20 13:59
  15. 자연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드라마를 쉽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드라마 역시 예능감 없으면 어려울듯
    택연이 드라마를 하려면
    우선 발음 말아먹는 발성 연습부터 해야할 듯
    연기는 개나소나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대충 지금까지 본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택연은 애초부터 모델을 하려고
    제왑에 들어간 거 같은데
    돈 안되는 모델은 일찌감치 집어치운거 같고
    인기나 인지도 면에서 우선시되는
    연기 쪽으로 욕심을 갖고 있던데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철저히 계산된 옥씨의 행동...
    풋~~연기는 아무나 하나요?

    2010.06.20 14:06
  16. 자존감 없는 한국 여성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젊은여성들은 부유하게 자라서인지 자존감도 없는가?
    여성팬들을 비하하고 무례한 말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미친듯이 좋아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외국처럼 음악성이 뛰어나거나 연기력이 좋아서 좋아하는거라면 몰라도
    겨우 외모 하나만으로 좋아하는 여성들...ㅉㅉ
    그만큼 아직도 한국여성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른 채
    자존감 없이 키워진다는 얘기인가...
    온갖 조공 바치면서 빨아대는 빠순이들 보면
    정말 씁쓸할 뿐이다.

    2010.06.21 04:53
  17. 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도 멍청한 빠순이들을 많이볼수있지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입니다.

    2010.11.12 14:25

요즘 SBS의 행보는 참 대책이 없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중계 독점을 하면서 중계를 하지도 않고 잠깐 보여준 남자의 자격을 물고 늘어지지 않나,
지난번 올림픽 중계때부터, 월드컵까지 참 하는 행동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에 다시 유재석을 불러들이는 섭외력(?)을 보여주었죠.

결국 유재석은 아마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한 프로그램을 맡을 거 같아요.
많은 이들이 패떴2를 유재석이 다시 맡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오히려 골드미스가 간다! 의 후속작을 맡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SBS는 유재석에 큰 믿음을 가지고 기대를 걸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MC자체의 선택으로써는 솔직히 말해서 유재석만한 인재는 없을 것입니다.
동시의 방송대인 KBS에 1박 2일에는 강호동, 남자의 자격에는 이경규라는 국민 MC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적(?)할 사람이 사실은 유재석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지 유재석을 얻었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좋은 MC를 가지고 있다고 프로그램이 잘되는 것이라면 패떴1이나 예전에
"하자고" 같은 프로그램은 막을 내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결국 성공 요인은 프로그램 자체의 내용물과 메인 MC들 옆에 있는
캐릭터의 조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SBS는 그러한 조합도 없고, 딱히 나은 프로그램의 설계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패떴2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장년층과 청년층을 연결해줄 고리도 없습니다.
장동민과 김희철을 급히 투입해서 그렇게 해보려고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팀을 정할때도 장년층은 장년층끼리, 청년청은 청년층끼리 따로따로 뭉칩니다.
즉 멤버들끼리 친하다고는 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에는 많이 융합이 안되보이는 것이지요.
그나마 유재석이 패떴1에 있을때는 막내대성부터 큰형 윤종신까지 어우러져 함께
놀려는게 보였습니다만... 패떴2는 그것도 없는 현상이지요

유재석이 오면 그 점을 발전될 수 있다지만, 끌어당겨주는 유재석의
반응에 제대로 응해서 받아쳐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하지요.
패떳1에서는 결국 이효리도 지치고 하다보니 유재석-이효리의
투맨쇼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또한 아이돌을 사용해서 인기를 얻어보려고 하는 것과 러브라인 집착을 줄여야겠죠.
자주 이야기 했지만, SBS는 러브라인이라는 것에 굉장히 미쳐있는 상태입니다.
X맨에서 재미를 봐서 사실상 일요일을 지배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못버리나봅니다.
X맨, 연애편지가 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것을 적용시키려하니 시청자들은
지겨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패떴에서는 "패밀리 컨셉"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뽀쪽" 게임이라는 걸 만들어서,
러브라인을 구성하려 했죠.
허나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자 그 코너를 폐지했습니다.


그 후에 김종국 투입후에 자꾸 김종국-박예진을 엮으려고 했고, 박예진이 하차하자,
이제는 김종국-이효리를 엮으려고 했습니다.


패떴1 폐지후에는 그 당시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아-택연" 을 섭외했죠.
많은 시청자들은 결국 러브라인으로 가겠구나 예상했고,
분명 SBS는 "러브라인은 없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허나 계속 슬쩍슬쩍 러브라인을 그려넣으려고 애쓰다가,
결국 2주전에 원더걸스가 나왔을때는 보란듯이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내서,
1년 반만에 돌아온 원더걸스를 완전 병풍화 시켜버리는 그러한 일을 벌여놓았습니다.
윤아-택연에 계속 슬쩍 이어온 러브라인에 원더걸스는 축하해주러 미국에서 돌아온 꼴이었죠.

어찌보면 SBS의 러브라인 집착은 약간 병적인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요일이 좋다" 는 토크쇼가 아닙니다.
토크쇼라면 유재석의 입김으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놀러와" 같은 경우는 유재석이 혼자 다 이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해투에서는 박미선이라는 보조 진행자가 있고요.
토크쇼는 MC의 재량에 따라 판결이 나는 프로이기 때문에 유재석만 있어도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없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옆에 있는 멤버들의 보조들이 더 잘 이우러질때
토크쇼도 시청률이 안정되고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이 좋다"는 토크쇼가 아닌 리얼 버라이어티 입니다.
천하의 유재석이라고 해도, 절대 혼자의 힘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이미 언급한 것처럼 패떴1은 아예 무너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단순히 유재석만이 아니라 참신한 프로그램 성질을 가져야되고,
같이 보조를 맞추어줄 주변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번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할 사람들이 김종국, 하하라고 하는데...
웬지 김종국이라고 하니까 또 여자 진행자를 붙여놓고 러브라인을 그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김종국이 싫은거 보다는, 김종국만 나오면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그 사태가 아쉽다는 것이지요.



SBS는 용케 다시 유재석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드리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지금 패떴2와 같은 현상을 보여준다면....
제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시청률 보증수표에 라고 불리는 유재석 하나만 믿고,
그가 어떻게 해보겠지 하는 식의 방향이 아닌 참실하고 신선한 포맷을 기대해봅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되면 SBS는 정말 힘들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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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대해 보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6.15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까지 온다니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러브라인 그려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0.06.15 20:44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5 18:31
  3.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06.15 21:27 신고
  4. 하하야! 너만 믿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작가들은 너무 바빠서(?) 러브라인으로 만족하는 버릇이 있으니
    이번에도 김종국이 들어가면 200% 해야죠~
    종국이는 포기했고.. 하하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국종이야 또 힘자랑하며 안티만 모으는 괴롭힘을할텐데
    하하는 이와 비교되게 맛깔나게 유재석 괴롭히면(!)
    이제 명수옹 까내고 그 자리 차지하는겁니다~

    2010.06.15 21:43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2나 어여 종영해주기를....아니면 윤아양은 낙하산 매고 탈출하든지....둘중 하나...

    2010.06.15 2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윤아가 참 안 되었죠.
      그래도 김희철이 들어가고 나서는 조금 더 나은거 같아요.
      윤아는 택연보다는 희철쪽에 붙어야 망가지지 않고 분량나올텐데요..

      2010.06.16 10:54 신고
  6.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나와도 안 볼랍니다. 유재석 좋아해도 그 쪽 건 싫네요.
    보면 SBS 참 대책없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월드컵 독점 중계에서부터 러브라인은 X맨에서부터 계속 밀어부치니..
    왜 그리 러브라인에 집착들을 하시는지..
    특히 아이돌같은 경우 상대만 욕먹이는 걸..

    2010.06.18 23:06 신고
    • 그러게나말입니다.  수정/삭제

      러브라인좀 그만 하면 좋겠어요. 유독 SBS가 러브라인 많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아님말고요 ㅇㅇㅇ COOL하게넘어가요)

      2010.06.20 01:32
  7.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공익과 하공익이 나오네요..
    공익 특집인가요?

    유재석씨 좋아하지만
    공익들과, SBS 라는 사실, 계속되는 러브라인으로 보기 싫어지네요

    2010.06.20 04:06
  8. 야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효리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표절논란이 꽝 터졌는데,,,

    2010.06.23 03:27
  9.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유재석이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010.06.29 05:58


원더걸스가 이번주에 제가 사는 이 Atlanta에 공연을 하러 온다고 하네요.
수도인 Washington DC에서 금요일날 공연을 시작으로 이제 미국 24개 도시를
투어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애틀란타에 오면 보게 될 수도 ㅎㅎㅎ

어쨋든 간에.. 정말 짧았던 국내활동이었지만, 음반활동 이외에도 예능이란 예능은
한번씩 다 순회를 하면서 원더걸스의 매력을 선보였죠.
허나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에게 적잖은 실망을 한 모양입니다.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을 철저한 "실패" 라고 보기도 하더군요.
허나 제가 본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성공" 까지는 아니었지만,
실패라고 볼만큼 창피하지도 그리고 후회스럽지도 않은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이 굉장히 만족스러울만한 활동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왜 그녀들의 국내활동이 만족스러웠는지 적어볼께요.




일단 원더걸스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갔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원더걸스가 공개방송에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바로 선미 탈퇴에 대한 이야기 였지요.

솔직히 국내 활동없이 미국에서만 활동을 했다면 선미에 대한 오해와 원걸에 대한
오해가 현재도 많이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선미 문제를 원더걸스 멤버들에 입에서 직접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음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가 풀릴 수도 있었고, 또한 선미팬들도 많이 원더걸스를 이해해줄 수 있었겠죠.


특히 원더걸스 멤버들이 울먹거리면서 힘들었던 오해를 말하고,
선미의 행복을 빌어주었을때는 그 동안 쌓였던 오해가 싹 녹아버리는 듯했죠.
이 과정은 단지 미국 활동만 진행시켰다면 풀리지 않았을 그러할 것이었을 것입니다.




새 멤버 혜림의 소개도 사실상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선미의 자리를 차지했다" 라는 편견이 굉장히 많았고, YouTube상에서 보여준 혜림의 모습은
굉장히 제한적이었죠. YouTube를 통해서 영어 몇 마디 하고 뮤비에만 등장할 뿐 혜림의 매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많지는 않지만 한국말로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팬들뿐 아니라 대중에게 정식으로 자신이 원더걸스 멤버임을
소개할 기회를 갖기도 하지요.

혜림의 소개 역시 국내에서 필요했던 것으로 만약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YouTube를 통해서 미국활동만 했더라면 팬들 역시 그녀를 정식멤버로
인정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변호가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변화가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최고의 정상도 차지해본 그룹이고, 미국에서 빌보드에도 올라갔으며,
현재 미국에 24개의 도시를 순회하기로 잡혀있는 그룹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데뷔전이나 (MTV Wonder Girls 시절) 이나 데뷔후나, 정상에 오른 후나
미국에 진출한 후나 딱히 캐릭터의 변화들이 없었습니다,

항상 저자세에서 겸손함을 보여주는 모습을 가진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예능감도 그대로고... 하지만 침착한 모습도 그대로고요...
어찌보면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인의 자세를 아직도 잃지 않은 그룹이 원더걸스입니다.

스타들은 뜨고나면 모습들이 변해가서 욕을 먹기도 하는데요...
원더걸스를 딱히 그런것이 없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항상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가장 "사람냄새" 나는 그룹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증시켜준
국내활동이 었습니다.


박경림에 말에 따르면 "인사동 찻집" 같이 구수하고 편안한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변화없이 구수하고 사람냄새 나는 모습을 유지해 "초심을 잃지 않은 모습" 을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더걸스가 "원더걸스"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즉 원더걸스가 출연하는 방송이 딱히 시청률이 증가하지 못했다는 이유이지요.


허나 여태껏 원더걸스가 출연한 방송들을 보면 딱히 원더걸스가 출연한다고 해서 시청률이 올라갈만한
그런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오직 놀러와만 안정된 스케쥴을 유지하고 있을 뿐 승승장구도 시청률은
평소도 10% 안짝이었고, 패떴2도 시청률이 낮은 한자리 숫자입니다.

물론 원더걸스 효과는 없었습니다.
허나 이미 밑이 깨진독이라면 많은 물을 부어도 새긴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원더걸스가 나와서 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률이
높지 않은 이상 원더걸스가 나왔다고 해서 딱히 기적적으로 바뀔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국내에서 최고라는 소녀시대가 나왓을때의 승승장구의 시청률은 약 8.4%였습니다.
1년 반만에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원걸이 출연했을 때의 시청률은 약 7.9% 였습니다.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것에 비하면 적은 시청률은 아닙니다.

* 추가로 어제 시청률 비교를 한 번 더 해봤습니다.
방자전 팀과 원더걸스편의 시청률이 16.3% 였습니다.
예전에 비-이효리 (그리고 이준과 구하라) 편이 시청률이 16.5% 였지요.
이 말은 비와 원걸이 동등하다는 말이 아니라...
딱히 원걸때문이 시청률이 떨어지는 효과는 없었다는 말은 표현하고 싶어서 입니다.

승승장구, 패떴2, 해피투게더 다 나올 시청률 나온 것 뿐입니다.
그저 차이가 있다면 1% 미만이지요. 시청률이라는게 아이돌 팬층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걸이 나온 방송들이 시청률이 낮았다고 해서 딱히 원걸이 "한 물 갔다" 라고
볼 수는 없는 법이라는 말이지요

(추천글: 아이돌 팬층과 시청률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초부터 사람들이 원더걸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이 소녀들이 예능에 나와서 죽었던 예능을 살릴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입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능감이 다른 그룹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원더걸스는 국내에 있을 때도 예능을 다큐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승승장구에서 말한 대로 예능은 원걸이 떠난 이후에 더욱더 거칠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원더걸스가 프로그램에 커다란 시청률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것이 조금
잘못된 계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그 와중에도 예은의 입담은 남아있었고, 특히 시크한 소희가
소희의 왕팬이라고 볼 수 있는 김희철과 만나는 장면도 은근히 재미있던 장면인것 같습니다.
늘 원더걸스는 그래왔듯이 빵빵터지는 예능보다는 소소한 웃음을 바탕으로 예능을 해왔는데,
이번에도 딱히 변한게 없는 것 뿐입니다.



앨범과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도 실망하는 바가 많습니다.
특히 바뀌지 않은 스타일이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식의 노래는
JYP에서 원걸에게 주는 트레이트 마크적인 노래들입니다.


하지만 1년 반의 공백이 무색하게도 그녀들은 음원차트를 휩쓸고 엠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직도 저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뿐 딱히 실패라고는 말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선미가 빠진 점, 그리고 JYP의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 그리고 짧은 국내활동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을 낸 것입니다.

벌써 많은 이들이 노래의 중독성에 따라부르고 있다는 건 비록 앨범 자체는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성적에 있어서는 나름 선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주간의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필요했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새로운 멤버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녀들의 변함없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도 비록 짧았긴 하지만, 보고싶었던 동료 연예인을 만나보았고,
모처럼만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오랜만에 버라이어티에서 즐기기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국무대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정말 모처럼만에 그녀들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가장 커다란 성과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비록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본 원더걸스 참 반갑기만 하고
나름 성공을 거둔 그러한 국내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볼 수 있겠는데, 그녀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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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활동을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요ㅋㅋ
    근데 이번활동은 철저하게 국내팬들을 위한 활동이었거든요ㅎㅎ 그래서 2주밖에는 하지않았고 마땅한 마케팅도 벌이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에 출연 한번도 한적없었구요.
    이번 활동을 원더걸스가 낸음원성적이나 차트랭킹횟수를따지기 보다는 그냥 반겨주고 즐기는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2010.06.04 11:26
  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첫글 적은 사람입니다.
    시청률로써 제가. 원더걸스는 이제 상품성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한 요지는
    님처럼. 소녀시대와 비교해야할 대상이 원더걸스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소녀시대, 1년 12달 정말 얼굴 안비친 적이없을정도로 풀가동된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빌보드 순위에도 올랐고, 그전에 한국의 음원 열풍도 휩쓸었으며,
    미국에서 금의환향한 아이돌이랍말입니다.

    그럼. 최소한. 해당 프로그램이 원래 시청률이 어떻든, 다른 연예인은 어떻든..
    이런식의 비교는 불필요한거죠...

    상품성의 가치가 있다면. 최소한..조금이라도 깜짝시청률이라는것은
    조금이라도 보여야 된다는겁니다.

    하지만..대중들의 관심은 전혀 그녀들이 궁금하지 않다는 게 이번에 드러났다는거죠.

    절 소녀시대 팬으로 생각하실까바 알려드리는건데.
    딱히 소녀시대 팬도 아니고. 오히려 원더걸스 팬입니다.
    소녀시대 음원은 산적없어서, 원더걸스 음원은 사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원더걸스의 박진영의 과욕에 결국은 꼭두각시 놀음만 하고있는
    그녀들이..이제는 불쌍한게 아니라.
    오히려, 한심해 보일지경입니다.

    회사 계약으로 인해서, 어쩔수없다.
    아니다. 우리가 선택한 미국행이다.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겠지만.
    결론은..그 무엇이 되었든..그녀들은 그다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군요.

    안타깝고...화나고...여러가지 감정입니다.

    2010.06.04 1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굳이 시청률 비교까지 하게 된 것은 사람들이
      너무 원더걸스에 대해서 기대를 하면서 그녀들을 깎아내리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마치 원더걸스가 왔으니 모든 프로그램이 구원받아야 되는 것처럼요...
      시청률이라는게 변화가 많아봐야 1,2% 정도입니다.
      승승장구나 패떴2 같은 경우는 원래 자체가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이라는 겁니다.

      상품가치성이요?
      원더걸스는 어떻게보면 1년반 사이에 팬층도 많이 얇아졌었고, 게다가 인기가 많았던 선미도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JYP에 대한 불신도 꽤 많구요.

      그런데 그 시점에서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청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한물갔다" 라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말이지요.

      참고 조사로서 (글에 첨가할 생각이지만)
      비와 이효리의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16.5% 였습니다.
      어제 방자전 팀과, 원더걸스의 시청률 편이 16.3% 였습니다.

      시청률만 놓고 보자면 아직은 원걸은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박진영때문에 원걸이 고생하는거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점은 예전부터 적어왔던 바이구요.
      허나 단순히 승승장구, 패떴2 시청률을 보고 원걸이 한물 갔다가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2010.06.04 12:36 신고
    • 시청률의 노예가 되지 맙시다.  수정/삭제

      알고 보면 시청률이란거 웃기는겁니다.아이돌 효과요? 알고보면 그런거 없는겁니다. 애초에 시청률 선정 대상가구가 랜덤일뿐더러 구성원수도 기본틀이 있습니다. 아이돌 효과라는것은 그 피플미터 달린집의 아이들이 그아이돌의 팬이어서 그시간대에 모두 그앞에 앉아서 티비를 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현실성이 없죠..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굳이 본방사수를 하지않습니다. 다운받아서 나중에 볼수도 있고 케이블에서 볼수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채널의 주도권은 어른들 주부들에 있고 보통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은이유도 그에 있습니다.
      kbs일일 드라마가 항상 시청률이 40가까이 나오고 그런이유가 다 거기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인터넷에 익숙치 않기때문에 본방사수거든요.


      아이돌 효과가 있었다면 당시 최고의 아이돌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와 그 후속타가 망하진않았겠지요.
      유노윤호가 나온 드라마 맨땅의 해딩이 대박살 나진 않았겠지요.

      슈주 최시원이 나온 오마레가 10%정도로 퇴장한것은 아이돌팬층의 힘이 아니라
      40대 여성층에서 그나마 17%의 지지를 해줬기때문입니다.

      시청률에 있어서 만큼은 아이돌의 팬덤은 큰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원더걸스 팬이라고 하셨는데 글쓰신걸로 봐서는 원더걸스 팬이라기보다는 제왑에 실망한 팬덤의 분으로 보이는군요...

      깜짝시청률이라.. 원더걸스 팬들이 그시간에 피플미터기 있는 집만 찾아다닐수도 없고.... 어쩌란건가요...

      2010.06.04 13:53
    •  수정/삭제

      이번 해투는 방자전 팀 때문일듯
      원걸은 많아야 10분 나왔나?

      2010.06.04 21:47
  4. 콤포지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원더걸스 다시 나온다고 했을때... 미국에서 고생바가지하고 한국에 온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더걸스 노래 들어보니 좋더라~
    뭐 암튼 2주만 활동하고 미국 다시간다 하니 섭섭하네...
    그리고 원더걸스 팬이니 소시팬이니 뭘 그런걸 따지나
    지금은 걸그룹이 그냥 다 좋다...

    2010.06.04 12:32
  5.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원더걸스 이번 활동은 그들은 변함없는 원더걸스라는걸 보여준 활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음판에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건 새로운 신곡이 하나밖에 추가되지 않은 이번 앨범으로서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구요..음원의 여왕들답게 음원2위 가수와는 다섯배정도의 차이가나더군요..
    또한 정말 착하고 바른 아이들이라는 생각에 전 흐뭇했습니다ㅎㅎ
    이번 원더걸스 활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해준건 김희철이라고 생각하구요ㅋㅋㅋ
    무슨 원더걸스 홍보대사인듯 ㅎㅎㅎ

    2010.06.04 14:38
  6.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6.04 19:39
  7. 음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데요
    원더풀인 제가봐도 예능은..........ㅠㅠ

    공연 갔다오시고
    리뷰 한번 써주세요!

    2010.06.05 06:15
  8.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론 이번에 나온곡은 미국시장을 보고 만든곡이라
    한국어로 번역하면 약간 어색하지요
    그리고 이놈에 방송사가 미쳤는지
    요줌 원더걸스 방송사고 많이 만들지요 마이크는 허구헌날 안나와

    2010.06.05 07:1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의고사의 성적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실전이죠.
    자리를 비웠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은 잊혀졌고 약간은 식었죠.
    그야 각오했던 일이고 까짓거 과거급제후 금의환향하면 됩니다.
    원더풀에겐 방자한 소원들이 문제인가요? ㅎㅎ

    어쨌건 선방을 했습니다. 이제 공격에 나설 차례네요.
    미국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느냐 마느냐에 미래가 달렸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때가서 논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2010.06.05 2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가봤는데... 생각보다 미국 사람들이 많더군요.
      전부 한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흑인들이
      "예은, 선예, 소희, 혜림, 유빈" 이렇게 직접
      적어가지고 셔츠를 입은것도 봤습니다.

      원걸을 미국에서 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TV에서 보다가 실물로 보니까.. 정말 다들 예쁘더군요 ㅎ

      2010.06.06 17:42 신고
  10. 최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다른그룹들 다들 뜨고나서 구설수도 많아지고 태도도 변한것같은데.

    원더걸스만은 한결같더군요~ 아직도 쑥스러워하고 그런모습들이 데뷔초기와 비슷합니다.

    엄마랑 고모들이랑 승승장구를 보고있는데 걸그룹싫어하시는 고모들이랑 엄마도

    쟤네는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착한애들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원더걸스 단독 미국투어가 어제부터 시작되었는데 모두 매진되었다고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원더걸스 열심히 해서 꼭 멋진 결과를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어느꿈이든 펼치기에는 너무좁은 땅인듯.

    미국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갖고 돌아오면

    그땐 사람들도 원더걸스의 진심과 노력을 알겠지요.

    2010.06.06 00:34
  11.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검색중 정말 우연히도 이 블로그를 알게됐는데
    정말이지 그간의 비난일색이던 회의감만 들게끔만드는 칼럼,블로그만 보다가
    우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느낌이 바로 이런것? 가뭄에 단비가 바로 요런것일려나 ?

    가차없이 비난만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오글(?)거리게 찬양만하는것도 아닌
    적당한 중립의 입장에서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봐라봐줘서 제가 이제좀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참고로 이번주에 방영될 해피투게더가 원더걸스의 한국활동의 마지막 예능프로네요

    2010.06.06 20:57
  12. 리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의 수줍음과 선예의 진행본능과 유빈의 0.8배속 말투와 예은의 쌩얼이 참좋습니다.

    원더풀은 아니지만 원더걸스팬으로 이번 2주는동안 안보던 예능 다 찾아서 다운받아 보고 난리를 쳤던거 같아요. ㅋㅋ 선미없다고 나 원더걸스팬 안할거임. 요랬는데. 2dt 티저 나올때부터 동영상 찾아보고서는 어쩔수없구나 싶었습니다.

    전 이번 2dt활동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공중파에서 원걸이 나와서 예능도 찍고 가요프로그램도 나가고 스케치북도 나오고 그랬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 정말 반가웠거든요.

    2010.06.08 1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선예의 차분함, 그리고 성숙함이 항상 좋았죠.
      예은 생얼도 예쁘지만 실제로 무대 1m 앞에서 봤는데..
      정말 장난 아니게 예쁘더라구요.

      콘서트 같이 갔던 몇몇 여자애들은 예은이 여신급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유빈도 참 매너도 좋고.. 원걸은 참 정이 느껴지고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ㅎ

      소희야 항상 귀여운 만두페이스구요 ㅋ

      2010.06.08 10:49 신고
  13. 진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6개월만의 컴백,, 그리고 2주만의 활동......
    충분히 팬들로선 기다렸을테고 짧은 활동이니만큼 화력을 넣어줘야할거아닌가?

    결과는? 참담합니다

    결론은 원걸은 추락했다는 거지 ..

    누군가의 칼럼처럼 아티스트도 그렇다고 아이돌도 아닌 원걸은 ...
    대중으로 부터 잊혀지고있지요 팬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

    이번 한국행으로 그게 증명이되었고..

    2010.06.08 13:12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제목이 아쉽네요. 성공으로 보는 이유가 어땠을지;

    2010.06.09 12:16
  15. 아직은 ..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음악이 어떠냐고 판단하기엔 이른것이아닐까 ,,한국에서 이미한물간후크라고 외국에서 인기없다는건 우물안개구리일수도있고 ...한국팬이 사라져도 외국서 흥하면 한국은 당연히 탑대우를 해줄수밖에 ..원걸은 이제 한국을 뒤로하고 더큰물인 외국을 잡으려고하니 좀더 기다려봐야알듯함..그리고 음악변화라고 얘기를하는데 ,,님들 그건생각해보셨음? 원걸은 아직 미성년멤버가 2명이나 된다구요 소희와혜림 << 소시는 이번에 서현을 마지막으로 모두 성인이되어서 음악전 변화를 꽤하였지요 !!
    아직 19살인 이들에게 벗길바라시나요??
    좀 느긋이 기다려봄이어떠실지 전 솔직히 아직어린 포미닛이나 티아라 지연도 어린데 너무 상업적으로 여성미즉 19금을 노려야 뜬다는지금 연예계에 좀 안쓰러울뿐임 ....

    2010.06.09 18:53
  16. 올디스굿  수정/삭제  댓글쓰기

    2DT는 원더걸스 스타일이 이제 진화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원더걸스를 복고냐 아니냐 기준으로 바라보는건 무의미합니다.

    원더걸스가 복고 스타일을 만들어가듯 타란티노도 복고를 추구하는 영화감독입니다. 타란티노가 좋아했던 과거 영화를 통해 계속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듯 원더걸스도 이미 자신들의 복고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아이돌그룹의 놀라운 진화라고 봐아지요.

    원더걸스 스타일안에서 변화를 찾아야 음악적 가치가 보일겁니다. 그리고 이제 원더걸스는 다른 한국 가수들과 달리 팝적인 앨범을 발표해야 합니다.

    2DT는 원더걸스가 유행시킨 후크송과는 또다른 댄스곡의 전개를 가사와 리듬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복고만 신경쓰다 원더걸스의 진화를 발견하지 못한건 매우 아쉽습니다.

    완전 가요풍 노래를 더이상 부를수 없는 원더걸스의 위치 변화를 이해줬다면 좀 더 즐겁고 따듯하게 받아줬을텐데... 아쉬움 드네요. 2DT 활동은 이제 한국밖에서 평가받겠네요. 글 잘보았습니다^^

    2010.06.10 02:59
  17.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결같아서 너무 좋은 그룹!!!

    2010.06.10 22:38
  18. 란군ㅡ_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녀들이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게 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의 매력을 알아줄거고.. 처음은 있는 겁니다.
    실패를 거듭하고 누군가 그 곳에서 제대로 자리 잡아준다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떨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느날 빌보드 차트 1위를 제패할 그날을 조금은 그려봅니다..
    언젠가 동양인이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2010.06.10 23:33
  19. 좀 다들 ,.,,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진지해지자 이제 원걸이 자기꿈이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들이고 !!!!!

    세상을 넓게좀보자 축구랑 김연아는 그리 응원하면서 왜 원걸만 까냐 ,,,좀!!!

    전도연도 비도 동양인은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상도받았잖아 ....좀!!

    어디아냐 1년. 2년후에 정말 정상은 아니더라두 미국티비서 그녀들을 엄청만나게될지 ,,

    이제원걸은 대한민국만이아닌 세계를대하고있자나 ..팬들도 좀 생각을 달리해서넓은눈을 가졌으면

    멀리타국서 고생하는애들 응원은 못할망정 모국에서 까고들있으니 걍 참 웃길뿐이다 ..소수의외국팬만도못해 //안타깝다

    2010.06.11 04:42
  20. 세계로다가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입니다
    미국활동이 바쁜 가운데 2주간의 시간을 쪼개서요
    애들은 아프면서까지 열심히 촬영해주었고
    팬들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값진 2주가 되었거든요
    시청률이 어떻게 나왔다고 욕하고 비판하는것보다
    애들이 세계로 한발짝씩 나가고 있는 만큼
    격려해주는 좀 수준높은 네티즌들이 됐으면 하네요

    2010.06.12 01:29
  21. 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갑자기 태클 거는거지만 선미 활동중단이에요 탈퇴가 아니고요 글에서 이게 쫌 마음에 걸리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셨을텐데...

    2010.06.16 11:30

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하차한다는 것이
조금 이치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시안 투어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17일날 시작해서 6월 말일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날짜인 22일에 3주 후에 뵈자고 했으면 사실상 6월 중순이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청춘불패 녹화에 영향을 줄까요?
예전에 김태우는 약 3주간 공연을 미국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청불 멤버들은 멤버들로만 아니면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갔습니다.

또한 청춘불패가 한번 녹화한 양을 한꺼번에 내보지지 않는다는 점도
딱히 그녀들이 3주를 비운다고 해도 크게 지장을 줄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5월 19일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그녀들이 하차하는 방송은 6월말에 나 나온다니
적어도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청춘불패는 약 2주에서-1달간이나 늦은 청불이라는 말이지요.


편집을 잘해서 한 1~2주는 커버할 수 있고, 또 나머지 주는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버리면 금방 3주치는 메꿔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소녀시대가 3주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외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잠깐 국내 컴백후에 다시 해외활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음중이 비록 청춘불패보다 녹화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번거롭게 해외에서 녹화를 하러
국내로 들어와야 하기에, 음중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


또한 윤아의 패떴2는 청춘불패 못지 않게 녹화시간과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윤아는 패떴2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바 있습니다.

윤아가 패떴2를 찍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 역시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청춘불패는 매주 수요일날 하루 녹화한다고 합니다.
윤아의 패떴2 역시 아마 하루를 잡고 녹화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소비하는 패떴2는 활동에 지장이 없고, 청불은 지장이 있다... 모순적입니다.



그러면 왜 딱히 스케쥴이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그녀들이 하차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SM수장이나 이사, 혹은 관계자나 소녀시대 자신이 아니면 모르겠지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로 F(X) 라는 그룹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F(x)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기사는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써니/현아/유리를 메꿀 멤버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생각해서 현재 카라나 티아라/시크릿 브아걸 멤버가 아닌 타 걸그룹에서 모색을 할것입니다.
F(x)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아직 F(X)는 스타킹이나 드림팀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에 노출된 적이 없는
정말 새파란 신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인 그룹중에서도 SM이라는 거대한 지지를 받고 있고,
앞으로 뜰 가능성이 있고 하기에 충분히 집어넣을 만한 재목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SM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걸그룹을 홍보하는데는 드라마 혹은 예능이 가장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드라마는 그룹 전체보다는 멤버를 PR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예능이 더 그룹 PR하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녀시대의 하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현재 SM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안겨주는 사람은 소녀시대와 슈주일 것입니다.
아마 수입면으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많이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언제까지 SM이 소녀시대 슈주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요.


그에 대비할 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슈주를 대비할 카드는 샤이니가 있으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이니의 예능감 / 팬 베이스는 슈주에게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샤이니는
꾸준히 나름대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헌데 소녀시대를 대신할 만한 준비될 그룹이 아직 SM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아마 F(x)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컨셉 이런걸 떠나서 수입면으로)




소녀시대는 이제 너무 커버려서 사실 예능에 굳이 나와서 PR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허나 F(x)는 한 번이라도 PR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SM 입장에서 보면 소녀시대를 예능에서 심하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x) 가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이제 서서히 메꿔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SM측에서는 이미 인지도와 팬베이스를 확보한 소시를 지지를 해주는것보다는
F(x)를 밀어주는게 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소시야 더 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청춘불패 일까요?
일단 아직 F(x)의 예능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턱대고 새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는 없죠.
예능감이 뛰어난 선배가 들어가도 망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이미지도 약간씩 손상이 가게 마련입니다.

윤아 대신 패떴2에 들어가기에는 패떴2 자체가 너무 불안하죠.
장동민을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프로글매 자체가 갈팡질팡하니 단지 멤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청춘불패는 일단 시청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8%-12% 안팍으로 자체가 안정이 되어있죠.
즉 적어도 8~10%의 시청률은 나오기 때문에 딱히 프로그램이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물론 이제 써니와 유리/현아의 하차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패떴2나 아니면 새 프로그램보다는 더 나은 입장일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청불의 멤버 구성과 제작진의 성향입니다.
청춘불패는 7명이 대체적으로 화면에 한번씩은 꼭 잡히고 나옵니다.


패떴의 박시연이나 박해진은 만날때 잘때 빼고는 나오지 않은 적도 꽤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의 분량을 골구로 나눠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딱히 아주 강한 입담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가 청불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습니다.
발군의 재치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멤버들에게 예능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6명과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욕심이 생겨서 더 분발해서 예능감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겠구요
(효민의 경우가 그런 경우겠죠)

쉽게 예능을 배울 수 있고, 딱히 추락할 멤버나 뒤쳐질 멤버가 안될 수 있는게 바로 청불의 장점이기에
청불이 새 그룹이 들어가기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마침 해외콘서트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F(x)의 멤버를 자연스레 추천할 수 있겠죠.
새로운 멤버이기 때문에 청춘불패도 당겨볼만하고 또 SM이기 때문에, 쉽게 댕겨볼만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꽤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억측같기도 그리고 과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F(x)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캐스팅과 관련되서는 소문이 나면 섭외가 되더라구요.
택연, 윤아, 그리고 조권 다 패떴2 처음에는 "아직 결정난게 없다" 라고 했지만,
결국 셋다 섭외되었거든요 ㅎ

아마 F(x)에서 들어간다면 외국인 멤버인 엠버 / 빅토리아 나 아니면
드림팀에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딱히 하차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도 유리와 써니가 하차한다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솔직히 얼마든지 메꿀 수 있기 대문에 하차는 변명같이 느껴져요.

항상 적어왔지만 청불에서 써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거든요.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예능/다큐를 동시 뽑아냈던 멤버가 (개그돌 & 푸름이 주인) 써니니까요.


어제도 써니와 유리의 활약이 참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네요.
누가 메꿀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커다란 자리를 메꾸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허나 메꾼다면 또 응원해줘야겠죠.. ㅎ

* 어제 글을 썼는데.. 결국 F(x)의 빅토리아가 들어갔네요.
두자리 남았는데, 아마 방과후나.. 나머지 신인 그룹 혹은 현재 참여하는 그룹중에
하나 더 꼽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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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중엠씨건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던데 파업땜에 아직 mbc봄개편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죠. 패떳같은경우도 조만간 폐지한다어쩐다그러고 승승장구는 저조한 시청률땜에 얼마못갈것같고 우결도 그리 오래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딱히 청불에서 써니와 유리만 하차한다고 보기 어려운실정이죠. 다른거 다떠나서 그냥 해외활동에만 매진하기위해서 모든 소시고정프로를 하차하는것같네요. 에프엑스한테 기회를 주기위해서 그런다는건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군요.

    2010.05.23 07:3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친 사람 중 1인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본문과 관련이 없으니 다음에 말하죠. 짐작은 하시리라 봅니다. 드콘말이죠.).

    뭐 쥔장님이 나름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하차의 불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나름 수긍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그게 사실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그 신빙성에서는 5할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5할이 6할이 되고 8할이 되려면, 논리적 추론의 작업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님의 본문글이 논리적으로 부적절하거나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 루머로 돌았던 사안 중에서 사실로 확인이 된 패턴(주로 예능 출연진 리스트)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결론 지은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물론, 이것 역시 루머일 뿐이겠지만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청불(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Tv공중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는 스케쥴 조정, 그리고 다른 기획을 위한 한보 후퇴를 위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또다른 이유로 지목되는 동일 소속사의 자매그룹홍보를 위한다는 것은 님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그도 그럴것이 청불 마지막 촬영있기전까지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촬영끝나고 숙소돌아와서 울었다는 멤버(유리라고 들었습니다-팬들은 다들 아시더군요)가 있거나, 태연같은 경우는 너무 과로한 끝에 승승장구 촬영을 못했던 적도 있었죠. 제시카도 마찬가지로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구요. 그리고 청불 촬영기간에 아팠던 유리 뿐 아니라, 튼튼하던 써니 마저도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죠.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티파니와 수영, 효연은 타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을 했고, 님이 좋아하는 서현도 현재 우결을 촬영하고 있지요.

    이렇게 빠듯한 개인스케쥴과 완전체로 선보여주고싶은 마음에(혹은 그걸 바라는 소원들이 있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님이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소녀들에게는 휴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무리한 스케쥴은 어떻게 해서든 정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상 코앞에 들이닥친 콘서트 투어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루머가 눈에 띄입니다.

    최근 찌라시 중에는 M본부 자체 제작인지, 외주제작에 방송편성만 M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소시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공작소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약 성사된다면,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긴 합니다(지금 상황은 그때와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

    제가 생각하는 것은, 며칠전 sbs가 선보인 바 있는 하하 MC몽 쇼와 같은 형식 말입니다. 좀 더 근접한 형식은 일본의 하로프로와 같은 형식이거나, SMAP이 진행하는 프로와 같은 형식 말이죠.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예전 신동엽과 슈쥬가 공동진행했던 프로그램같은 거요.

    들리는 얘기론, 최정예 멤버들을 스텝으로 구성해서 제대로 기획할 거라는 말도 있구요.

    이렇듯, 각기 흩어져 있는 소시들을 한 곳에, 한 프로에 올인하면서, 좀 더 집중도 있게 만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나, 여하튼 공작소는 망한 것이니 만큼, 제작사나 소시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테고, 만약 일이 성사된다면, 실패를 거울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물론, 찌라시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망상글이라, 5할의 신빙성도 주장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이럴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 중에서 미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소시는 현지화고, 카라는 병행활동이라고 전제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소시의 현지화 활동이란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확인된 사항(지난 생파 때 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항)인지라, 미꿀님의 추측보다는 신빙성이 더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미래의 일이니 아무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계획상으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꿀님이 말하는 현지화란, 동방이나 천상지희 같은 경우일테죠.

    그리고 카라의 경우나 소시의 경우나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표면적으로는 카라의 경우, 게키단 히토리라는 현지 유명 개그맨의 팬으로서의 지지가 현지입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데 일등공신이 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일본 진출에 기회를 계속 노려왔던 것이었겠죠. 그런 중차대한 일을 시장조사 없이 섣부르게 했을리는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현지에서 국내KPOP의 위상이 달라진 점, 현지 걸그룹과 국내 걸그룹의 차이가 명확한 점 등 복합적으로 국내 걸그룹의 진출이 적기라고 여긴 것이, 현재 일본에 진출하게된 걸그룹 기획사의 공통된 점일 겁니다. 물론, 나름 시장조사릃 했을거고, 현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을 테죠.

    결국에는 카라나 소시나 입성한 계기는 본지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병행활동이냐 아니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계획된 기간이라고 알려진, 6개월~9개월사이 중에서 몇주 정도는 이미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송을 탈 것이고, 이후의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으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 생파 때에 왔다갔다 한다고 걱정말라고 확인해 준 점을 볼 때, 그리고 소시가 콘서트 위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투어형식으로 돌기 때문에, 병행이 아닌 현지화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2010.05.23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그 드콘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추측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님 말대로 5할정도의 가능성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일단 소시가 너무 혹사하는 건 맞긴 맞는거 같아요.

      2010.05.23 07:59 신고
  4. 어찌됐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야~~~ 난 니가 좋다. 너무 좋다 ㅠㅠ

    2010.05.23 08:59
  5. 순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시고 게다가 셋째딸이어서 더 귀염성이 있는것같아요 ^^
    옛부터 셋째딸은 따지지않고 그냥 데려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2010.05.23 09:04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보다가 써니 팬이 되고는 헬베, 절친등등을 보면서 써니팬이 된 입장에서 청불하차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해요.
    요즘 청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숙소에서 쉬게 내버려둘 SM은 아니겠지만 그때 까지 푹 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써니도 빠지는데 청불이야 알아서 하겠죠 뭐 ㅋㅋㅋㅋ;;;;

    2010.05.23 10: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못들렸는데.. 지성 ㅜ.ㅜa;
      F(x)의 멤버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제 생각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
      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a;

      2010.05.24 08:15 신고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꿀님의 댓글이 있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 일본 현지화에 대한 추가 주장을 하신걸로 아는데, 댓글을 달려고 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스스로 삭제한건가요?

    미꿀님이 소시의 현지화와 카라의 병행활동에 대한 저의 이견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만.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카라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먼저였다는 것에 대해 제가 흥분할 일은 없습니다. 카라 역시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좋으면 좋았지 샘내하거나 할 이유가 없지요.

    다만, 미꿀님은 소시와 카라의 일본진출의 계기를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수요가 있고 그에 맞춰 계획을 만들고 진입시기를 조율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방법을 구사하는 겁니다.

    즉, 작정하고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계속 활동이 이어지거나,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형식이 아닌바에야, 대동소이한 형태로 일본진출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미꿀님이 재차 강조하던 현지화와 병행활동인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일본진출에 있어서 성공열쇠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현지화작업입니다.

    이는 병행이 됐든 아니든, 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전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등의 경우와 다른 점은 그 때의 일본 음반시장이나 현지 리스너들의 환경과 인식이, 지금은 현저하게 변화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간 KPOP자체의 위상이나 그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서, 이전에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절대적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소시나 카라가 현지화에 임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명확한 의미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꿀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 때문일 거예요.

    현지화에 대한 의미 말이죠.

    다시말해, '현지화'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애매하다는 거죠. 동방처럼 아주 밑바닥부터 훑고 올라가는 형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간보고 추후 활동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제가 님의 추정과는 달린, 생파 때 소시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실로서 6개월이나 조금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아무런 접촉이 없이 일본활동에 올인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추측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화를 점치는 것은, 출발부터 어긋난 추측이라는 겁니다.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자면, 그리고 소속사의 발표대로라면, 일본 현지화전략보다는 동아잇아 전체를 무대로 콘서트에 매진한다는 식의 입장도 있으니, 기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겠으나, 카라와 마찬가지로 병행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10.05.23 19:37
    • 미꿀  수정/삭제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는 것같아서 그냥 지웠는데요.
      어짜피 향후 일정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스케줄진행하는 추세로 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병행이냐, 현지화냐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시는 dj하차, 청불하차하고 있구요,
      카라는 dj신규진입, 청불잔류이죠..이것은 소시와 카라가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다름을 알수 있어요.
      카라처럼 일본공중파위주의 병행활동을 기획한다면 소시가 dj와 청불을 하차할 이유가 없어요. 즉, 소시는 일본에서의 체류일정이 더 많이 필요한 기획을 하기 때문에 한국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있는것이지요. 즉, 지방방송과 행사를 통한 팬과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방식의 기획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방신기정도처럼 완전 일본시장에 들어가진 않더라도 빅뱅이 활동한 정도는 기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방송출연계약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하차하고 있는거죠. 아마 일본론칭후 어느정도 일본일정이 잡혀가고 있다면,
      빅뱅의 대성처럼 패떳같은 프로를 한국에서 출연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처럼 많은 프로에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시는 지방도 커버하는 현지화전략의 론칭이고, 카라는 간보기식의 병행활동이라고 예상하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 소시가 이런 방송하차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한국팬덤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밑바탕에 있는 거 같구요. 아마 1년정도는 일본 일정에 많은 할애를 할 거로 봅니다. 글쎄요. 소시의 dj, 청불하차와,카라의 유지만
      보면 금방 저와같은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밑에 글을 다신 분들처럼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하차하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sm에겐 시간이 돈인데, 활동할 수록 모두 수익인데, 그냥 놀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암튼 좀더 정확한 일정은 가을 쯤되면 확실해 지겠지요.
      그리고, 아시아콘서트 때문에 하차한다고 보긴 좀 무리가 있죠. 왜냐하면 작년부터 한국, 중국에서 콘서트를 한국방송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진행했고, 향후 다시 아시아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커버하는 지역이 중국,대만, 태국정도이구요..일본이외의 시장은 넘 작기때문에, 콘서트 일정정도만 소화하면 더이상 할게 많지가 않아요. 결국은 일본론칭일정이 주된 이유라고 보면 될 것같아요.
      정리하자면,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좀더 확정하고, 자리잡은 후에 여유시간을 한국스케줄로 잡을 가망성이 높구요, 카라는 이미 한국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비는 시간을 잘 조정해서 일본 스케줄을 집어 넣는 거죠. 즉,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먼저 우선할것이고, 카라는 말그대로 병행전략으로 간다는 거죠.
      일단, 초기엔 이와같이 진행하지만, 소시이든, 카라이든지 간에 모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려할 것이고,
      일본에서 중박이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모두 일본스케줄을 우선으로 하고, 한국스케줄을 끼워넣는 식이 되겠죠. 제가 sm 사장이라도 소시가 현재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기대수익을 넓히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팬덤도 안정화되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론칭을 기획할 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dsp사장이라도 카라가 기반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병행전략으로 갈것이구요.. 회사의 관점에서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일본스케줄을 늘린다고 해서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원걸이 미국간 것이랑 소시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가는 거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론칭을 해도 원걸처럼 기반이 붕괴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2010.05.24 11:40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체리블로거님에게 양해 바랍니다.

      그랬나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다는 것 뿐입니다. 글을 진지하게 쓰셨기에, 님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일단, 님이 근거로 내세우는 DJ하차와 청불 하차 건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소시의 국내활동스케쥴과 개인멤버의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잘 아니겠지요. 이번 소시 컴백시기부터 스케쥴이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연의 경우는 특히 더 심했죠. 그래서 그간 계속 하차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까지 일정에 들어온 셈이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봐서 하차한 것이구요. 즉 일본 현지활동을 위해 하차했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청불의 하차의 경우도 괘를 같이 합니다.

      여하튼 일본 진출계획은 사실이니만큼, 님의 추측이나 저의 생각이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님은 그걸 일본 현지화전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애초에 님의 현지화라는 의미전달에 문제제기를 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보아나 동방신기 혹은 천상지희 수준의 활동이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은 아니라는 거죠.

      대동소이하지만, 카라의 것이나 소시의 것이나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현지에서 정규앨범이나, 최소한 미니앨범 수준의 음악활동을 일본 음반시장에서 펼쳐보이거나, 아예 일본에서 새롭게 신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바에야, 현재부터 향후 6-9개월간은 다들 간보기거나 병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단 거죠.


      덧붙여, 앞서 댓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활동기간 전후에라도 국내에서 스케쥴이 새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머라고는 하나, 만약 그 소식통처럼 소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용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기획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준비중이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어차미 애초에 제한적인 소스만으로는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니까 딱 그 수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라 규리가 신임 DJ를 하게 된 것과 태연이 DJ를 하차하게 된 것은,님의 추측처럼 상반된 일본지출형식과 견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규리의 경우,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표현한 바 있고, 시기적으로 개편에다 프라임 타임의 라디오에 공석이 되었는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태연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카라보다는 훨씬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생각할 때, 멤버 개인의 건강문제만으로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일본진출과 상관없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체리블로거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일정부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님은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구요.

      하지만, 태연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분명,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그 휴식이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인 것은 아셔야 할 듯 합니다(태양의 여자, 승승장구 등).

      이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놓고보더라도, 각종행사에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1-2명정도는 빠진채 활동하기도 하고, 아주 유닛처럼 활동하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프로그램 하차가 개인의 스케쥴이나 건강상 휴식이 필요한 것을 이유로 한다고 하더라도, SM에게 오는 수익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나 저나 일본진출에서 향후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반경을 넓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나 예상이 있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현지화와 제가 생각하는 현지화의 의미가 서로 상이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천상지희 혹은 동방신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의미하는 현지화전략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앞서 댓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예전의 일본음반시장과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다르거든요.

      혹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적 성향 때문에, 절대적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처하게 현지화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동방신기의 일도 있고, 그 방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SM에서 인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천상지희를 보면, 섣불리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여태껏 겪어왔던 경험을 무용지물로 하는 셈이거든요.

      2010.05.24 13:42
    • 미꿀  수정/삭제

      첫번째로, 님께서는 주로 방송하차의 원인을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으로 보셨는데요, 팬심의 입장에선 당연히 좀더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게 맞겠지만, 회사운영의 입장과 소시멤버 개인적으로 프로연예인으로서의 입장과 본인개개인들의 욕심을 두고 보았을 때,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이라는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휴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피로회복을 위한 방송하차는 치열한 연예계의 생리상, 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인 거 같아요. 단지, 하차를 하는 경우는 좀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든지, 아님 그런 기회를 기획하고 있을 경우이죠.
      두번째로, 일본 현지화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는 동방신기가 일본현지화로 국내활동이 없어진점, 천상지희가 실패한점, 원걸이 미국에 가서 국내기반이 무너진 점을 두고, sm이 소시에게 그런 현지화란 기획을 할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입장에서 만약 소시가 현재 국내에서 100을 벌고 있고, 향후 더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150정도이지만, 일본을 진출한다면 일본에서의 기대수익이 500정도라면, 국내활동만 열심히 해서 추가 50을 늘리는 것보다는 국내수익 100을 잘 유지하면서 일본수익 500의 대박을 노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본의 일정을 근간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일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빅뱅의 경우를 보면 되겠습니다. 빅뱅도 국내최고 그룹이란 정점을 찍고, 일본활동에 몰입을 했죠. 그래도, 국내 인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화한다고 해도, 일본일정을 우선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것이지, 국내 일정이 전무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국내 일정을 잡아 팬들에게 떡밥을 주겠죠.
      세번째로, 국내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루머인데요, 전체 스케줄의 주안점은 일본이지만, 만약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기획이 된다면, 이런 기획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즉, 소시위주의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면, 탄력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라는게 공장물건 찍듯이 계획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죠. 전체 일본활동에 중점을 두지만, 국내의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잡으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일본활동에 좀더 스케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고, 국내활동은 일부 끼워넣기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빅뱅의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의 예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sm 사장이라도 이와 같은 기획을 하는 것은 사업흐름상 아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향후 스케줄을 알길이 없지만, 현재 나온 떡밥들과 제가 sm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등을 추론해보면, 저의 생각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자세한 건 가을에 실제 일정나오면 확인이 되겠죠..

      2010.05.24 20:36
    • blanche  수정/삭제

      첫번째로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쥴조정으로 본 것은 이렇습니다. 님께서는 회사원영의 입장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태연의 경우를 놓고 보면, 회사와의 입장조율없이 잘나가던 DJ자리를 하차하지는 않죠. 평소에 해당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실 내용입니다. 즉 태연의 경우는 피로회복(앞서 그건 태연의 개인스케쥴과 연관되어있음)을 위한 조정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준해 청불에서의 유리, 써니의 하차의 원인을 추정한 거지요. 이부분은 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 듯 합니다.

      두번째로, 현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 님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방이나 보아, 천상지희(동일 소속사에 한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등을 열거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생파에서 나온 소스(님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를 전제로 보면, 님의 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죠. 위에 나열한 팀의 방식과는 다르거든요.

      오히려 처음에 결부해서 말한 카라의 경우와 대동소이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게속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적측면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 접근의 문제입니다. 지극히 가변적인 상황이 주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현지화전략을 내세우면서 달려들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해, 저 역시 일본시장에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나갈거라는 예측은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미 나온 소스에 대해 부정하면서 일본 현지화를 할 것이고 국내활동은 1년이상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죠.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혹은 빅뱅의 예와 견주워 볼 때, 현지화작업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을 대하는 팬덤의 특성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SM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그래서 애초에 일본 현지화를 내걸려다가 아시아 전역의 콘서트로 모양새를 바꿔 이야기 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새로운 기회프로그램에 대한 머는 그냥 루머의 한 종류로 보시되,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말한 겁니다.

      2010.05.25 01:10
    • 미꿀  수정/삭제

      1.피로회복이 필요할 만큼 과다한 스케줄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하차를 결정할 때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를 하진 않습니다. 즉, 여러가지 스케줄에 대한 오퍼나 기획이 들어왔을 때, 향후 소시나 태연에게 가장 적합한 기획을 조합해서 선택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하차가 결정되죠. 예를 들어 김신영씨도 심심타파 하차했는데, 물론 피로한 이유도 있었지만, 김신영씨의 예능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스케줄에 대한 오퍼와 기획이 있었습니다. 이에 심심타파를 하차하고, 스케줄조정을 한 것이지요.제가 과다한 스케줄과 피로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논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줄과 기획조정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유재석씨가 라디오dj와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데, 패떳과 같은 공중파 섭외가 온다면, 당연히 라디오 dj를 정리하고 무한도전과 패떳 2개로 스케줄 정리를 하겠지요.
      2. 1)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하셨는데, 빅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요.빅뱅이 현지화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제대로 자리잡기 힘든 일본가요시장과 문화 때문에, 지역방송과 행사를 돌면서 팬과의 따뜻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해가면서 팬덤을 키우고 자리잡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카라의 경우 이런 지역방송과 행사를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파 데뷔를 통해 홍보하고, 팬덤을 늘리면서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dj와 청불에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한국의 스케줄을 고정한 상태에서 일본공중파 스케줄을 끼워넣을 수 있는 거죠.
      2) 님께서 자꾸 생파소스를 간과한다, 1년이상 한국스케줄이 없을 것이라는 건 너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제가 현지화라고 하니까, 한국을 버린채 일본에 가서 안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은데,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제 의미는 일본 신규시장을 잡기위해서 현재 한국에 고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일본스케줄을 먼저 잡겠다는 의미이죠. 즉,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스케줄이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중간에 비는 스케줄에 생파소스와 같은 한국스케줄을 진행할 수도 있는것이죠. 쉽게 빅뱅이 일본활동을 우선하면서, 중간에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므로, 생파소스를 간과하거나, 1년이상 한국에 없을 것이라는 언급은 제 추정과 다른 이야기구요. 단지, 일본스케줄을 중시하면서 한국스케줄을 일부끼워넣는다는 개념이죠. 소시는 활동중심의 추가 일본에 많이 가 있는것이구요, 카라는 한국이 좀더 많고, 일본을 추가하는 개념이죠.
      3. 그럼 dj,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1)님의 주장대로라면, 피로회복과 한국에서의 좀더 나은 스케줄과 아시아시장공략에 있다는 것이지요. 피로회복의 경우는 제가 앞에 1번에 설명을 드렸고,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기에 일단 빼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중국,대만,태국스케줄은 시장이 넘 작고, 활동할게 많지 않기에, 이것도 일단 뺍니다. 그럼, 님의 주장의 핵심은 한국에서 더 나은 스케줄과 카라와 동일한 일본에서의 공중파활동,데뷔를 위한 것으로 요약이됩니다.
      2)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기획(혹시 생파소스?)을 하길래 현재 dj,청불을 하차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dj, 청불을 훨씬 넘어설 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또다른 기획이 있다고 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획안일뿐이죠.
      그럼 현재 프로(dj,청불)을 미래의 또다른 프로(생파소스?)로 바꾸기 위해서 현재 잘나가는 프로를 하차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좋은 비교가 되는것이 카라는 dj,청불을 하면서 일본의 공중파스케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시의 경우, dj,청불 하차가 한국에서의 향후 다른 프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서의 추가활동,즉 카라와 같은 공중파 활동 + 좀더 현지화된 일본 스케줄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 추정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이 다르긴 하죠. 그부분은 sm에서 잘조절해서 일본스케줄진행하면서 중간중간 한국스케줄을 넣어서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5. 앞에의 수많은 추정과 논리에 불구하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sm에서 또다른 기획과 생각을 한다면, 가을에 또다른 스케줄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dj,청불하차를 두고 본다면, 저의 추정이 단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sm만이 알고 있겠죠.

      2010.05.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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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차를 할 대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요인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말한 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되풀이 하시니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오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면이 숨어있다고봅니다. 지금껏 SM의 경우 라디오 진행이란 걸 할 경우 시간대를 겹치게 잡지 않았습니다. 슈키라, 심심타파, 친친이 그랬죠. 하지만, 이번에 슈쥬가 복귀하면서 동시간대에 희철씨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태연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새로 잡힌 스케쥴(뮤지컬)과 더 많은 개인스케쥴을 위해 체력의 과부하를 염려해서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타 방송국의 동일 소속 그룹의 블루칩이 DJ를 맡게 된거죠. 여기에서 태연의 하차는 또다른 기획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숨통을 틔게 한 것이 큽니다. 수익적인 면은 희철이가 커버하는 셈이니, 무리한 결론은 아니죠.
      역시 유리나 써니의 청불하차의 경우도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f(x)의 바톤터치를 감안하면, 그녀들의 하차가 적기인 것은 맞습니다(아쉽기는 하나).
      님이 간과하는 것은 스케쥴 조정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스타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기계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SM이 그간 거지같은 행동을 해왔더래도 그 정도의 문제파악은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부족한 무리수 매니지먼트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2. 아 그런가요. 앞서 말씀하실때는 SM의 동방이나 천상지희 이야기를 하시니 그에 준해서 말하시는 걸로 알았는데, 이상하군요. 여하튼, 빅뱅의 경우로 상정을 하셨다손 치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 카라의 경우는 말해 뭐 할까요. 병행활동하는 걸 부정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 생파소스를 간과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할 추측을 하시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내년상반기에 음반으로 인사한다는 말도 있구요.
      님이 앞서 1년정도 일본활동에 치중한다고 보는 것을 님은 현지화로 보는 것이고, 전 그게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빅뱅과 같은 프로모션과 활동기간과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제가 생각한는 현지화의 경우는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이기에 빅뱅의 활동이 현지화라고까지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활동하는 초신성 같은 경우가 현지화라는 활동방식에 근접하죠. 백번양보해서 빅뱅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본다손치더라도 빅뱅의 경우, 국내에서의 앨범활동이 너무 오랜기간 없었습니다. ). 또한 그 근거는 생파때의 소스이구요.
      다시말해, 님은 빅뱅의 예를 상정했다면서, 그에 준한 활동이 될수 없는(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진출시점부터 향후1년동안)것을 '현지화 활동'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유추해석'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거구요.

      물론, 1년이상 혹은 중장기적으로 현지화에 올인할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님과 하등 차이가 없는 내용이구요.

      결국 카라와는 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한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3. 그럼 DJ하차,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일단, 님의 피로회복에 대한 전제가 틀렸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일본시장만을 놓고 보든 동남아시아시장을 포함하든, 앞서 설명한 현지화와 병행활동에 대한 의미나 방법에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죠. 님스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자체가 큰 변수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즉 님은 일본현지화(빅뱅을 놓고 보신다니)를 위해 하차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즉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 견련성을 긍정하기란 어렵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애초에 중국 단콘이후에 각멤버들의 개인활동에 과부화가 걸린 것, 공중파에서 쇼진행을 맡고 그 이전에도 건강상 문제로 청불촬영중에 쉬기도 했던 유리, 역시 단콘이나 케이블 쇼진행, 여러행사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의 써니의 경우 확실하게 올려 놓은 인지도 등으로도 일단은 건강회복과 일정기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했고, 태연의 경우는 이 둘보다 더한 개인스케쥴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새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과 도정히 물리적으로 연습량등을 커버하기 어려운 지경이니 만큼 스케쥴 조정은 불가피했었고 그간 DJ활동시에 조율을 해왔던 것과 맞물려, 극히 건강이 안좋았던 기간(근1-2주이상)을 생각할 땐, 건강회복과 앞서 님이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당연한, 새로운 오퍼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하차를 해야 했던거죠.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일본에 병행활동을 하는 일본진출초기에, 어떠한 기획이 생길른지는 확정할 수 없는느 노릇이죠, 그래서 앞서 그와 관려한 소시가 주인공이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는 루머수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던 거구요, 물론, 그게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한정된 소스를 가지고 추측하는 님이나 저나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는 거구요.

      결론적으로, 현재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프로를 하차하는 것을 단순하게 건강회복을 위한 것으로 제가 주장했다고 하는 것은, 오독하신 것임을 확인해 드리구요.
      관련해서 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님이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손치더라도 저와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다른 점이 스케쥴조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 겁니다. 이는 님이 말하는 현지화와도 관련이 있죠.

      5. 위와같은 이유로 님이 말하는 논리적 추정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SM직원이 아닌 바에야, 확실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한된 소스를 바탕으로 너무 무리한 추측을 하는 것은 어쩌면, 소시를 응원하는 팬덤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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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면서 새로운 스케줄을 위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2.일본활동이란?
      동방,빅뱅의 예를 들다보니, 자꾸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더이상 비교 예를 들지않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중파+지방활동"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소시활동은 "한국국내활동위주"이지요. 만약, 소시가 한일 병행전략을 택한다면, "국내활동+일본공중파"가 되겠지만, 일본현지화를 노린다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한국일부스케줄"이 됩니다. 동방은 이중 아예 "한국일부스케줄"이 없는 경우가 되고, 빅맹은 "한국일부스케줄"이 많지 않지만, 있는 경우죠. 소시는 "한국일부스케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sm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의 좋은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위의 설명처럼 "일본지방활동"을 하면 한국스케줄이 축소가 되는 것이구요, "일본지방활동"을 안하면, 한국스케줄이 살면서 말그대로 병행전략이 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님은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는 것이 일정조정의 주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관리도 회사에서 할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지만,전체 기획의 중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의사결정의 주요 목표가, 매출과 수익의 확대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직원건강보험들어주고, 무료건강진단해주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에 중요한 자원인 맨파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물며, 연예인은 몸이 자산이기에 기획사에서 병원도 데려다주면서 더 신경을 쓰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매출과 수익확대를 위한 하위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물론 팬심에서 보면, sm이 간만에 멤버들 건강도 챙기고,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구나라고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의 의사결정구조를 본다면, 이는 중간관리 묵표이지요.
      4. 1번,2번은 서로 사실확인만 하면 될 것같구요.
      5.1)님과 저의 주된 의견차이가 3번에 제시한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기에 향후 소시 스케줄에 대한 추정도 다르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2)님의 주장의 오류는 하차는 하지만, 그 이유가 일본공중파+건강관리+다른 국내스케줄때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일본공중파는 하차의 이유가 되지않죠. 또한, 다른 국내 스케줄도 뮤지컬말고 뚜렷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럼 주된 이유가 건강관리만 남게 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중간관리목표는 되도, 의사결정의 주된 목표는 되지 않습니다.
      3) 저의 추정이 일반적인 회사의사결정 방식을 고려 해보았을 때 나온 추정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으신다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건 모든 전제의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이기에 님께서 직접 다른 분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한국의 소시팬덤에겐 한국에서 좀더 스케줄을 잡는게 더 좋은 일이겠지만, 회사의 활동방향과 목표를 본다면, 이는 팬심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아닌 비즈니스적인 결정입니다. jyp도 원걸을 미국에 보낸것도, 다 동일한 이유에서 나온 비즈니스적인 결정이구요.
      5) 저의 논리를 잘 보시면, 단순히 근거없이 나온 추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팬심의 영향을 받아 판단할 수도 있는 소원분들 말고,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회사의사결정과정과
      저의 추정에 대해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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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하지만, 패스합니다.
      2. 일본현지에서의 공중파+지방활동을 기준으로 나누시는데, 그리 단순하게 볼 사항은 아닙니다. 각국의 방송시스템의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듯 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아마도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많으시던지, 현직에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보군요.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회사의사결정구조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 추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니지먼트사업의 특성상, 해당 스타의 신체적,물리적 문제는 참으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단순히 회사직원의 건강문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문화산업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국엔 공산품 수출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4. 마찬가지입니다.
      5.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기 보다는,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결정적으로 현지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는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6. 님의 주장이 무리수라고 보는 이유는, 하차의 이유를 너무 단순화시킴에 따라, 인과관계의 고리가 너무 느슨하다는 겁니다. 앞서 이미 여러번 살펴본 바와 같이, 하차의 이유 중 이미 사실확인이 된 부분을 부정하는 뉘앙스라서 스스로 견련성의 기초를 허물어뜨리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님의 추론 중에서 그 타당성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는 부분을, 님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이 아니면 잘 알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논리적 사고 이전의 사실에 대한 인식 여부의 문제입니다. 즉 소시와 관련한 소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한적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일이겠구요.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서 팬덤의 영향력과 그들에 대한 분석은 회사의 결정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이지,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될 사안이 아닙니다. 혹여 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 국내외 활동을 불문하고 여러번 실패한 매니지먼트의 경험을 상정해 볼 때, 실패원인분석이 안된 몇몇사안을 답습하는 꼴이 되겠구요.

      결론적으로 님의 논리 근거는 너무 빈약합니다.

      2010.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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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부족?
      지금 서로 댓글 달면서 소스는 서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께서 이야기한 내용중 제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제가 추가로 모르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서 님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셔야죠. 무조건 제가 소스부족이라고 하시면, 어떤사항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님의 설명은 팬심과 팬덤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다보니, 회사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3. 논리 부족?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줄"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저의 주장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쉬운 용어로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논리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셔야지,
      단순히 논리부족이다라거나, 연예산업을 이해못한다고 구체적으로 지적없이 말씀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고,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저도 대학원나오고, 회사생활하는 입장에서 연예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기사들을 유심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연예계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5. 추가로 제 의견에 구체적인 반박근거를 제시하시지 못하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마지막 댓글에 구체적인 님의 반박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니, 더 이상의 추가의견이 없는 것같네요.
      아뭏든 댓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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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님이 반박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그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님은 DJ하차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이건 논리적 주장 이전의 사실관계 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기에서부터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전제되어야할 사실(이미 멤버 개인이 확인해 준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심적 증거만을 주장(이제부터는 논증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의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예를들어, DJ하차와 청불하차의 이미 알려진 이유(단콘, 뮤지컬, 개인스케쥴,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서 님은 모르고 있는 것이죠. 이 중 몇가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야, 그에 대해 님 나름의 평가, 즉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복하구요.
      그러면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거구요.

      2.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님이 내세우는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쥴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전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단 위 세가지 개별 사항 중에서 현재 사실확인이 된 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이건 하차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이유죠, 하지만, 님은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일본공중파든, 지방활동이든 어떤형태든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님의 주장이 견련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쓴 이유는, 인과관계가 두세다리 건너서 결국에는 결과론적으로 일본활동과 연계가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올해 3/4분기 쯤해서 일본활동을 시작한다고는 하나, 소시의 활동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병행해서 혹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온 전적을 볼 때, 하차하고 이제 일본진출 연습시작해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단은 과부하 걸린 국내 스케쥴을 정리하면서 건강회복과 여유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정해진 해외스케쥴을 위한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시키는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님은 '일본 현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무리하게 하차의 이유를 끌어다 씁니다. 즉 현지화냐 아니냐 혹은 병행이냐라는 미정의 사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인과관계를 끼어 맞추니, 무리라는 겁니다. 일본진출이라는 목표설정과 현지화전략은 구분지으십시오.

      이와 관련해서 일본진출이 물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화정이되고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활동(님이 빅뱅과같은 형태라고 말하는)을 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재차 반박했구요.

      3. 제가 지적드리고 싶었던 것은 님은 앞서서는 단순하게 설명을 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연예사업의 경우는. 그래서 단순한 회사직원과 오너 혹은 경영자의 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무리라고 말씀드린 거구요(단적인 예로 어떤 회사가 길게는 한달이상 그리고 일반적인 활동기간에 하루2-3시간 자면서 일을 하나요). 관심이 있다시면서, 이부분을 간과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저 연예산업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그러면서도,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하면, 그저 단순히 논리부족이라고 했다고하시는 건,,좀..아니라고 봅니다.

      4. 님이 대학원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못 본 거로 하겠습니다.

      5. 충분히 님의 '주장'에 반박을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논리적 접근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 제 요청에 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제한된 소스와 미정의 상황에서 빈약한 논증 혹은 주장(억측)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도치 않으셔도 이상한 루머로까지 확신되는 것이 '루머'의 속성이란 것 쯤은 아시겠죠.
      팬된 입장에서의 이정도 부탁말씀을 왜곡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201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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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내용은 님이나 저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제가 소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추정이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즉, 동일한 소스에서 서로다른 추정이 나온것이죠. 님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면서 기본적인 팩트를 모르고 토론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지요.최소한 님과 동일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 다른 추정이 나온것입니다.
      2. 님과의 기본적인 인식차이의 한계
      님과의 댓글을 달다보니, 서로 설득될수 없는 기본적인 인식과 전제에서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이부분은 제가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님께서 좀더 파악하고 경험하셔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즉, 아래 2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건강관리 - 회사의사결정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며, 이것이 부분적인 이유는 되도, 주된 사유가 되지않습니다.(앞에 댓글에서 길게 설명했습니다.)
      2)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 제가 팬덤관리가 중요하고, 연예인이란 사람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서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최종목표와 의사결정은 수익과 매출을 보고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1번은 사실관계를 정정한것이구요, 2번은 그동안 댓글의 마지막 갭의 원인을 밝힌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더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적인 의견차이니, 부가적인 반박의 대상이 아닙니다.
      4. 댓글달면서 느낀 점
      1) 저도 저의 주장만 내세우지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면, 저의 주장을 바로 바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님의 주장이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추정이이라기 보다는 팬심에 기반한 희망사항을 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가 아닌 희망사항은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지요.
      2) 향후 소시의 일본활동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가 님과 이렇게 긴글로 주고받을 만큼 엄청난 논리가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차이와 직접대면이 아닌 글로 댓글이 오가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3) 님께서 저의 추정을 "빈약한 논증과 억측"이라고 하시는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저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사실관계확인, 현지화활동 및 연예산업개념에 대한 인식차를 이해시켜드리는데, 저의 글 대부분이 쓰여졌지요.
      향후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실 일이 있다면, 조목조목 상세한 근거로 반박을 해주셔야지, 1)제가 소스가 부족하다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주장하시거나, 2)연예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자세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반복된 주장을 하시는 건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저는 님의 주장의 핵심인 "건강관리+국내스케줄조정+일본공중파"에 대해서 조목조목 왜 이유가 성립이 안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4)여기에 글쓴 주제가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깨알같이 쓴 댓글이 영향을 미칠 일도 없구요. 단지, 저의 논리적 추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5)아뭏든 긴 글로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리고, 인식의 차이로 알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님과의 댓글은 최종적으로 2가지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새로운 소스를 제시하던지, 2) 제 주장에 조목조목 상세하게 반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제 주장이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비난하시면, 토론이나 댓글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0.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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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왜곡된 점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1. 앞서 오가는 댓글을 보더라도, 팩트에 대한 선인지가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말한 건강관련하차를 단순히 파악하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어떠한 오퍼도 없이 하차하지 않는다는 님의 주장을 보더라도, 뮤지컬(라디오진행중에서 유출된 사안의 인과과정,몇몇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죠. 이부분에 대해 님이 간과를 하고 이야기 한거라면, 그건 님이 글을 쓰실 때 실수를 하셨겠구요. 그와 관련해서는 태연이 진행한 친한친구라는 라디오방송, 유타, 공식홈에서의 공지, 각종 행사후기 등을 계속 들어 왔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님은 이러한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모르는 것도 있구요. 그걸 말하는 거죠.

      따라서 님이 지금 말하는 것처럼,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의 파악이 부족한 것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윗글드을 읽다보면, 아마도 제가 조금 더 깊게 소스를 말하면 말하는 족족, 부분적인 이유에 불과하다고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최종적인 의견차이라고는 하나,제 입장에서 정리를 따로 해야겠네요.
      건강관리가 회사 의사결정 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고, 이는 소위 말하는 '하는 계약'에 있어서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해외진출에 있어서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역시 재차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는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님이 비유를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하지 못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비유이니만큼, 일반 회사직원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은 , 연예 산업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회사 혹은 기획사의 최종목표와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을 구별짓지 못하고 이를 혼용해서 말하는 것은 논증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밝히는 것이 한계에 대한 피차의 입장 정리가 되겠네요(역시 부가적인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4. 댓글을 계속 달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도 몇자 적어보지요.

      일단, 논증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점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몇번정도의 댓글에서는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논리적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박을 했으나, 마지막 몇개의 댓들을 읽어보니, 논증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게다가 사실확인 된 사항(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에 대한 제시를 부정하면서도, 오히려 반박에 대한 것을 팬심의 희망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자세도 아니구요.
      그리고 향후 소시의 일본진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님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님이 재차 SM직원이 아니라고 인증해 주시니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게다가 지금껏 그에 대해 님과 이야기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님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확정된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그에 대해 제가 제시를 한 이후에서야, 그건 하차 이유라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점은 논증의 과정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팩트에 관한 것이니.

      만약 님이 논리적 추론을 하려 했다면,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사실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했죠. 하지만, 님의 글에는 그 과정이 빠져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말하는 회사결정과정을 근거로 수익과 매출을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 반박이 필요 없지요, 설명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과정입니다. 그저 님이 연예 산업의 특성을 모른다는 것을, 님의 댓글자체를 반박하는 것으로서 인식시켜주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국내 스케쥴조정+일본공중파(솔직히 님이 이렇게 정리한 것이 옳지도 않지만)'에 대해 이유불가의 설명이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길게 설명을 해드렸으니 재차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모르시겠다면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래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님의 글에는 '현지화전략'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차의 이유와 님의 현지화전략의 연결고리를 끝었던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안이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길게 반박댓글을 단 보람은 있는 셈이네요.

      최근 SM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저로서는, 몇몇 안타까운 소식(동방문제, 천상지희, 보아 컴백문제 등)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소위 '현지화'라는 주제가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갖은 억측이 벌써부터 횡횡하고 있는 상태구요. 님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우려한 점은 무심하게 혹은 의도치 않게 논리적사고(?)의 습작처럼 써내린 댓글들이 루머의 온상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추신)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같은 사안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조금만 주제의 객체 혹은 대상에 대해 배려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5.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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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팩트중에서 태연의 뮤지컬참여를 제가 몰랐을까요?제가 처음 댓글에 뮤지컬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dj하차가 청불하차보다 먼저 이루어졌는데, 그걸 몰랐을까요? 기사화도 되었는데 말이죠. 뮤지컬은 사실관계의 전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팩트말고, 님께서 자꾸 님만 알고 있는 팩트가 있다고 수차례 댓글을 통해 지적하셨으니까, 차라리 그 팩트를 하나하나 상세히 공개하면서 반박을 하셔야죠. 토론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님인데,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님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숨기신다면,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님께서 제가 깜짝놀랄만한 팩트를 공개하신다면, 더이상의 토론이고 뭐고 제가 제 의견을 뒤집고, 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겠지요. 사실관계가 달라지면, 모든 추정이 변하게 되니까요. 님께서 저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중 주요 이유가 팩트를 모른다고 수차례 지적하셨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팩트를 공개해야지요. 댓글 여러번 달면서, 왜 그 중요한 전제사항인 새로운 팩트를 밝히시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2. 2가지 인식차이는 서로 입장을 밝혔고, 더이상 토론의 의미가 없기에, 그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 팬심의 희망사항이라고 한것은 님의 논리부족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도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포괄적으로 비난하신점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내는 것이 중립적이죠.
      4. 원래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만 길어지기에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5. 더 댓글을 다시려면,
      1) 새로운 팩트를 제시하여 주시고,
      2) 저는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일본공중파+국내스케줄조정"에 대해서 상세히 반박하였습니다. 님의 주장을 옹호하시려면, 그 근거를 더 대시든지 아니면, 인식의 차이로 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의 주장인 "일본공중파+일본지역방송+국내일부스케줄"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위 2가지 상세한 추가사항이외의 다른 코멘트는 주제에 벗어나고, 글만 길어지며, 글의 내용이 겉돌게 됩니다.
      4) 더 이상 추가사항이 없으시면, 최종적으로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생각하고 결론짓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5.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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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뮤지컬 참여자체를 모르셨다면 아예 토론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즉 님은 하차이유와 뮤지컬참여의 인과관계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고,님이 반박을 하신다고 한, 새로운 기획이나 오퍼의 실질적인 예가 뮤지컬이라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앞서도 밝혔지만, 위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간과하는 분에게, 사소하지만, 멤버개개인에게서 나온 소스나, 조심스러운 부분(SM소속 타가수들의 입지와 관련한) 등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은 겁니다. 오해없으시길(마찬가지로 별다른 님의 주장의 변화가 없는데 다른 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2. 앞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3. 피차일반인듯요. 님은 희망사항이라고 비난하시지만, 저역시 님의 논증이 아닌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겠군요. 이 부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합니다. 저의 반박은 비난이 되고 님의 비난은 논리적반박이라는 상황이니까요.
      4. 앞서 님의 주장에서 정확히 인용하자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쥴'였었죠.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미 말한 바대로, 6-9개월정도의 기간동안에 한일을 오고가는 방식이라고 했기에, 즉 님이 말하는 빅뱅의 경우(정확히 빅뱅의 일본체류기간이나 방송활동-정확히보자면 콘서트위주죠)와는 차이가 있거나, 비슷하다손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거구요.
      이건 반박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즉 그이상에 대해서 말하느 것은, 사실관계라고 확정지을 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된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전제를 하더라도 그것은 소위 말하는 간보는 기간이 지난 이후의 중장기적인 활동일테니, 그와 관련해서는 토론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5. 간단히 정리하죠.

      ⅰ 하차이유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이유는 건강회복과 그시기에 걸려있는 스케쥴의 조정과 활동집중에 있다.

      ⅱ 현지화전략은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라고 한정지어야 한다. 백번양보해서 빅뱅의 경우를 현지화전략의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후에 진출하는 여걸그룹의 경우(특히 소시나 카라)는 위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ⅲ 추후, 즉 첫일본 진출 이후에 중장기적으로는 한일활동비중에 차등을 두거나 거의 올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것은 아직 미정인 관계로 섣부르게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꿀님의 의견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
      이중에서 저와 님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처음 하차이유이고, 이하 현지화에 대한 기본인식이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2010.05.28 04:20
    • 미꿀  수정/삭제

      1.1)뮤지컬참여가 dj하차와 관계있죠. 기사도 났고, 제가 초딩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하지만, 일본진출은 9월이잖하요. 지금 9월이후스케줄, 특히 일본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뮤지컬참여가 지금 토론주제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2)님혼자 님이 더 많은 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신다면 머하러 토론을 붙이셨는지요. 동일 소스에서 출발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제가 굳이 알아내고 싶지도 않고 님이 오픈하지 않는이상 알필요도 없죠. 토론을 먼저 붙이신 분이 팩트를 숨기겠다고 하시는 건 정말 어떤 경우인가요? 그냥 황당하네요.
      2. 빅뱅이야기 할 것없이 제 입장은 분명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빅뱅은 님이 개념에 혼동이 있으셔서 제시한 비교일 뿐, 제 개념은 위 3가지 스케줄입니다.)
      3. 일본의 중장기 스케줄은 토론주제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 사항이며, 제가 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4. 제가 토론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님께 요청한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추가 팩트: 공개 안하신다니, 저와 토론에서는 추가 팩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단 추가 팩트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공개 하시겠다면 하시고, 아니면 없는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2) 님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옹호나 제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 한 부분: 님의 댓글을 보니, 그냥 님의 주장을 한번더 나열하셨네요. 그렇다고 제주장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럼, 더이상 반박은 없다고 보고, 종전 결론내린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최종 정리하겠습니다.
      5. 님과의 토론은 최종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도대체 토론의 기본인 기본 팩트공유를 안하신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토론하자고 하시고서, 토론중 갑자기 숨어버린 경우이죠. 향후 다른 분과 토론 하실 상황이 있다면, 기본원칙은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뭏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28 05:55
    • blanche  수정/삭제

      1. 답답하기도하고. 알아들으시게 차분히 나열합니다.
      (이하 존칭생략합니다)

      1) 애초에 이야기하는 건 하차이유에 대한 거다. 님은 시기와 관련해서 하차이유를 앞서 열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하차이유는 사실관계의 문제로 이미 확인된바있다. 즉 이건 추정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만약 이 이유에 대한 확인작업이 불가했다면, 이하 논리적 근거로 논의될 여지가 있으나, 그에 해당사항이 없으니 문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진출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만드는 무리수(이유는 앞서 차고 넘치게 말했다) 때문에, 견련성이 부족하기에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

      2)용어사용의 문제다. 주장하고픈 내용의 혼선을 스스로 자초했다.
      '현지화'에 대한 것을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으로 정리한 점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이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매체에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현지화를 가늠하기란 부족하다. 차라리 장기 콘서트투어가 현지에서 성사될 정도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체류의 정도, 방송에서의 활동여지, 현지에서의 위상 등-나열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하겠다. 솔직히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지친다-을 연상할 수 있기에) 더 적합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적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의 개선여지가 없기에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라의 활동과 소시의 활동에 대해 다른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즉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이 스케쥴이 확정된바도 없는데다. 현지화에 해당하는 사실관계보다는 오히려 병행에 가까운 사실이 확인됨에도 그걸 간과하는 모습을 보니, 억측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인거다.

      3)중장기스케쥴이 토론주제가 아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스스로 했다.즉 현지화에 대한 것이다.애초에 현지화란 것이 단기간 가능한 것도 아닐뿐더러, 현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중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황당하게 되묻지 말기 바란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다.
      게다가 이와 관련해서는 미꿀님이 대답할 자격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거다. 앞서 스스로 SM직원이 아니라면서 현지화 운운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4)위에 설명한 것처럼, 애초에 반박할 거리가 되지 않는 억측에 대해서는 논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해서는 미꿀님이 바라는 대응을 할 필요는 없다.

      2.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니, 이정도의 지적은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밝힌바 있지만, 어설픈 추측으로 루머의 온상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게 아주 미미한 시작이어도 루머라는 것이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요.
      덧붙여 토론의 자세를 말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의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님에겐 더 필요해 보입니다(진심어린 충고이니 새겨들으세요).

      이제 님에게 충고는 충분히 드린 듯 합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30 11:12
    • 미꿀  수정/삭제

      1.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이미 용어정리를 통한 사실관계확정->님주장 옹호와 제주장 반박요청 후 2가지 인식차이로 토론결과 정리되었습니다.
      2. 토론 종료되었는데, 왜 주제 이외의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지요?
      1) 근거없는주장? : 일정논리를 통해 나온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며 매도하네요. 제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 상세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달라고 이미 요청해드렸었습니다.
      2) 사실이외의 글은 쓰지말라? : 님의 주장은 기사내용이외의 글은 쓰지 말라는 내용과 같네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카피해서 주고 받지 머하러 글을 쓰나요. 님이 그런 요청할 권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거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3) 계속된 용어정리? : 일단 개념이해가 됬다면, 예전에 혼선있었던거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2단어로 일본진출을 정리한건, 댓글이라는 짧은 글이기에 그냥 쉽게 도식화해서 쓴거라는건 아시겠지요.
      3. 토론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써주세요.
      1) 토론은 사실관계확정후 서로의 주장을 근거를 가지고 주장과 옹호를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면 종료가 됩니다.
      2) 님은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확정부터 거부하셨어요.
      3) 님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를 갖기보다는 님의 인식에 따른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4) 주제 이외의 내용을 쓰지 마시고,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계속 토론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5) 토론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계속된 추가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2010.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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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논리의 논거가 부실하다(님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부정하지만)는 건 앞서 충분히 설명했고, 그이상의 억측에 대해서까지 논증으로 반박해달라는 건 염치없는 거죠. 반박할 거리가 안되는 것까지 그리 부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정독하시고, 용어에 대한 정리정도는 하고서 토론이란걸 하시기 바래요(댓글로 주고 받다가 님이 용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맥빠지더군요).애초에 현지화라는 용어사용이 무리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차의 이유가 현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고, 하차의 이유는 기본사실관계(각멤버스케쥴조정, 건강회복)에서 설명되고 이것이 일본진출이라는 기정사실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 일본진출이 현지화의 형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스로 설명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부정했어요. 아니면 무시하려했구요. 그게 억측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외의 글을 쓰지 말라'라는 또한번의 억지주장을 제게 덧씌우기 전에,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이예요.

      님이 왜 그런 억측을 할까 싶어서 님의 용어사용에 대한 재언급을 한 것이고, 확인후에는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구요. 즉 현지화에 대한 인식이 빈약하니 엉뚱한 결론을 님이 하게 된 거죠. 루머생산에 제가 일조할 필요는 없죠(더이상의 소스제공은 더더욱 필요없죠. 악용될 것이 뻔한데).

      첫댓글부터 다시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힘드시다면, 바로 윗 댓글로도 충분할거예요.

      2010.05.31 23:02
    • 미꿀  수정/삭제

      1. 용어정리에 재정리?: 제 입장의 용어에 대한 혼선이 현재는 없지요? 그럼 과거에 혼동있었던거 재론할 필요없고, 명확한 제 입장이 있는 만큼 그 개념에 맞추어 이해하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거죠. 과거에 혼동있었던것을 계속 거론할 이유가 없죠.
      2. 무엇을 위해 계속 댓글을 다시나요?
      1) 지금하는 토론주제가 어려운 주제도, 복잡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서로 감정싸움할 필요없이 빨리 기본 사실확정후에, 서로 주장 옹호하고, 상대방 주장 반박의 근거를 댄후에 종결하면 됩니다. 님처럼 감정싸움, 비난, 사실관계 미확정, 쓸데없는 루머걱정 등을 여기다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2) 토론 주제만 깔끔하게 적도록 해요.
      주제 이외의 내용은 토론종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제가 님의 주장이 맞는데, 동의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 빨리 사실관계를 확정하시고, 저의 주장이 왜 논리에 맞지 않은지 간단하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3) a.사실관계도 확정이 안됬고,
      b. 제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반박도 안하셨어요.
      c. 님이 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게 없는데, 당연히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를 안하는 거죠.
      4) 토론 종결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주제 이외의 내용을 자꾸 언급하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님이 제 주장을 뒤집을 상세한 근거를 댈수없기에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엉뚱한 오해 받지 마시고, 토론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대시고, 사실관계도 확정하시고, 그런후에도 이견이 있다면, 의견차이로 두면 될 것같네요.

      2010.05.31 23:44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경우 미국현지화 활동하다가 한국내의 팬덤 무너지고 결국 컴백도 어렵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M이 일본에 소시를 올인할까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맘만 먹으면 병행활동할수 있고, 또 한국내 활동을 남겨놔야 원걸처럼 컴백이 어렵게 되진 않을텐데.. 왜 뺐을까...하는 의문은 확실히 있습니다.

    2010.05.23 20:46
  10.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의 재미와 비중을 위해서는
    유리와 써니는 하차하면 안되겠지만
    소녀시대의 해외진출의 전념과 이미지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점에서는
    하차가 올바른 선택이 맞는거 같고
    일장일단이 있는듯 하네욤.

    아쉬운점은 써니팬인 저로서는
    써니의 매력을 십분발휘하는 청춘불패에서
    써니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사라지는 점이죠..ㅠ

    프로그램상에서도 가장 큰 써니의 비중과 캐릭터와 여러 관계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악재가 생겼으니..
    후속멤버가 누가 들어오든 공백이 참 커보이네요.

    머 이렇게 된바에야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큰 이미지소모를 충전하고
    해외활동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생각하려고요.

    단 원더걸스의 예처럼
    너무 늦지 않게
    컴백했으면 작은 바람뿐이네요.

    2010.05.24 0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글에도 적은 바 있듯이.. 만약 충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공연이 아니라 한달이고 휴식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허나 바로 아시아투어로 잡아돌리더군요 ㅡㅡa;

      하여튼 SM의 빼먹기 근성이란...
      조카고 뭐고 없나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면이 있네요.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24 08:20 신고
  11.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정하나 제시해 볼까요? 일본 현지화라면 따질 이유조차 없겠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소시의 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잠시 휴식이라는데 걸고 싶습니다. 일단 소시가 건재한 이상 함수가 뜰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산 하나에 두마리 호랑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전 핑클이 연말 시상식에서 hot와 젝키까지 꺾어 버리면서 다른 팬텀들과(특히 젝키) 얼마나 피튀기게 싸웠는지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의 슈쥬와 소시의 관계는 애교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만, 여튼 소시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일 겁니다. gee시절에 소시가 더 크려면 같은 기획사 안의 동방과 슈쥬를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체감상이 아닌 공중파 연말 대상이나 이런대서 공개적으로 확실히말이죠.) 동방이 실질적으로 해체하고 슈쥬 요즘 죽쑤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역시나 싶습니다. sm은 확실히 dsp보다는 한 수 위인듯 합니다. 일처리를 조용히 알게 모르게 처리하네요.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일의 성사는 아이돌과 회사가 아닌 아이돌의 부모님들과 회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부모님들의 입김이 세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사가 우리 딸들을 너무 굴리고 있으니 쉬게 해주고 싶다'로 부모님들 중론 모아졌으리라 봅니다. gee 이후에 실질적으로 1년 넘게 쉬지 않았으니까요.

    2010.05.24 02:58
  12.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청불 하차는(유리는 미안하지만 pass~! 솔직히 예능감 없는데 pd분이 너무 밀어 주는 피 팍팍나더군요. 차라리 현아를 더 밀어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순규의 재능'을 예능pd분들이 100% 눈독 들이고 있을테니 사회에서 더 좋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하듯이, 나중에 예능 복귀할 때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투입으로 갈아타면 페이 및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전화위복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순규라면 잘 해내리라 봅니다.

    2010.05.24 03: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휴식을 위한 일이라면 해외공연도 조금 미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느거...
      체력 손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자비롭게 그런말 들어주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하차가 아쉬운 멤버는 순규입니다.
      순규는 아마 나중에 예능에 컴백해도 금방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0.05.24 08:1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공연은 최적기라고 보여집니다.

      SM에서도 그걸 인지했기에, 일본까지 확대해서 공연일정을 잡은 거겠구요.

      문제는 하차가 없더라도 그 준비과정은 있었을 거란 말이죠. 여태껏 SM의 행태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각 멤버들이나 측근들이 제동을 걸었다고 볼 수 박에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니까요. 실제로 청불에서 개개 멤버들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충분한 결과물을 만든 상태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수 있는 해외공연은 국내 예능보다 훨씬 가변적인 변수가 많으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저 같아도 공연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중국공연이후에 촬영한 청불에서 휘청거리는 장면이 보일 때(아무리 건강한 써니라고 해도), 계속 청불을 해야 한다면, 공연은 무리수가 되는 거니까요.
      게다가 유리, 써니 모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해야 했기에,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예너지가 소모되는 프로를 계속한다는 것은 건강상 자칫 과부하가 걸리기 쉽고,

      예능의 경우는 아무리 끼가 있다손 치더라도, 개그맨이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것이니, 어찌보면 하차가 영민한 선택일 수도 있겠구요.

      게다가 여담이지마, DJ이든 청불이든, SM전체로 볼 때, 밑보는 장사는 아닌 것이, 동시간대에 동일 소속사 DJ이가 경쟁하는 것은 모양새도 그렇고 무리가 될 공산이 있고, 청불의 경우도 유리나 써니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기에, 새로 론칭하게된 f(x)에 자리를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소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상황이 없더라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니만큼, 하차는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2010.05.24 14:12
  13.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의견하나 더 첨부하자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예능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예전에 윤아와 패떳에 관련한 글을 읽었는데 망해간다는 이야기 듣는 패떳이라 하더라도 패떳이 태양이라기 보다는 가로등(?)이라면 윤아는 반디불 수준이라 봅니다. 아무리 해도 과하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그래도 유강라인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에 감지덕지하고 출현해야지요. 아이돌이 해체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뿐인데 인지도 올리는데 예능만한 것이 없습니다. 핑클이 해체이후에도 살아 남은 건 대중성인데 그 시절의 핑클은 정말 음반 냈다하면 안 나오는 예능이 없었습니다. 시청률도 보증수표에 가까웠지요. 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예능 프로 하나 맡아서 성공적해냈습니다.(소시는 일밤에서 한 번 도전했지만 일단 1패 했을 뿐더러 아직까지 예능에서 블루칩이라 불리우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물론 저는 챙겨보는 입장입니다만 흠흠) 위의 분이 루머성으로 올리셨듯이 mbc에서 제작할지도 모른다는 only 소시 주말 예능 떡밥 보면서 철저한 핑클 벤치마킹전략의 스멜을 느끼지만 뭐 방송에서도 소시를 보아하건데 핑클 멤버들과 친하고 보고배우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예전에 샴페인에서 티파니가 성유리랑 옥주현에게 문자 보내는 것 보고 오호 똑똑한 처자일세라고 생각한 1인) 어쨋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2010.05.24 03:17
  14.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한번 훑어봤는데
    글을 참 진솔하게 쓰시는 듯하네요 ㅎㅎ

    먼가 머리로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하려는 느낌이랄까..

    글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ㅡ^

    2010.05.24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진솔하게 써보려고 노력은 하나, 어떨때는 그래서
      부조한 면이 없지 않아있네요.
      많이 들려주세요 ^.^a;

      2010.05.24 08:18 신고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만..
    처음엔 하차하는 친구들에 대해 아쉬움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두가지 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소시의 경우.. 왜 청불일까.. 싶어서.. 저 역시도 후발주자인 f(x)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청불에서 f(x)관련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간간히 다른 예능출연도 언급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회사차원에서 f(x)를 푸시해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활동의 성과가 좋다면 이쪽 시장도 노려볼만 하다고 여겨지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추측은.. 현아와 관련하여.. 체력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이 비바람 부는날에 옥수수 심기던데..;; 쩝..
    예전에 그랬죠. 김신영이 마사지샵 이야기 꺼내면서 근육통 버라이어티라고..
    김신영 이야기도 그렇고 유리와 써니도 같은 샵에서 같은방송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감자심는 편에서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어쨌든.. 농사일이라는게 쉽지 않죠. 제작진이 방향을 너무 크게 잡아서;;
    아이들 일하는게 옳은 일이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게스트들이 가끔은 g7분량을 다 잡아도 그러려니 하죠;; 힘든거 아니깐..;
    분명 음악활동을 하던 안하던 스케쥴있는 아이들에겐 무리라고 여겨지더군요.
    이런저런 점들을 생각했을 때 시청자입장에선 아쉽지만 하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옳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또한 f(x)의 경운 너무 어린아이를 투입시키는건 아닌가 싶어 조금 걱정되는군요.

    2010.05.24 04:23
  16. 과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역시 글쓴님 예상대로... 그리고 제 예상대로도 F(x)의 빅토리아 양이 청춘불패에 나온다는군요... 진짜 저도 청불에서 지금 멤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초반에는 소시에만 2명이 나와서 SM의 입김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유리, 써니 모두 소시지만 나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서 진짜 청춘불패를 재밌게 해줬는데(중간에 유리가 백지선화보다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다시 선전하는듯) 아쉽네요ㅠ
    어떤 분이 현아는 약한 체력 때문에 하차와 관련있다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10원 짜리 레깅스 나온 유치리 장날 때 현아만 몸살 때문에 못 갔음.)... 그래도 현아도 재밌었는데... 진짜 유리 써니 현아 하차가 너무 아쉬워요ㅠ 이왕 이렇게 된거, 빅토리아 양과 나머지 G7이 될 두 분이 청춘불패에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5.24 23:54
  17.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맞는거 같네요 .. 3주 비면서 다 하차시키는건 좀 아닌듯
    하차를 선언한 자체가 좀.

    2010.05.26 07:35
  18. 소시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으니,,다시한번 섬뜩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sm이란 회사 말입니다...ㅠㅠ
    HOT도 신화도...동방신기도....보아도....
    어쨌든간 필요없으면 그냥 버려버리는 웬지 그런느낌....
    소시도 언젠가는 아주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에프엑스를 또 신무기로 갈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일뿐.. 암튼...
    너무 무섭네요..뭐가가...말로 할 수없지만은..뭔가가 무서워요...
    뭐 연예인이 상품성을 많이 뛴다고는하지만,,,,
    너무 상품으로 보는 건 아닌가 하고....
    역시 SM.... 뭔가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2010.06.05 04:26
  19. 하이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미꿀님과 blanche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데..
    전 다른 건 잘 몰라도 sm이 소시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줄만큼 자비로운 회사란 생각이 들진 않네요;;
    지금까지 sm소속 그룹들의 전례를 봐도 뽑을때까지 뽑아내고
    다른 그룹들을 올려 대체하는지라..
    소시도 일본활동까지 하면서 혹사당한채 어느순간
    재계약 문제로 해체될까 걱정되네요;;

    2010.06.06 19:29
  20. 시반슈미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ㅡㅡ;;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해외활동해서 바쁜가 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대단들 하시네요

    2010.06.16 18:59
  21. 태클은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에셈에서 동방신기를 제외한다면 슈주의 수입이 가장 높습니다.
    작년만해도 그랬구요 올해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슈주나 동방신기는 국내활동에서보다 해외활동의 수입이 더 높은 그룹이니까요.
    특히 슈주의 중국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죠 정말.
    스케줄하나 뛰는데 몇억이 왔다갔다하니....

    2010.06.20 03:19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하게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사실 예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소녀시대이고, 사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예능에서도 굉장히 말발이 세고,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이지요.
그런데 그러한 소녀시대가 예능에 약하다니요?
제가 더위 먹고 (미국은 요즘 더워요 ㅎ) 헛소리를 해대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예능에서 약하다는 말은 소녀시대가 나온 예능 고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다른 어떤 여자 그룹들보다 "고정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현재 소녀시대의 예능 고정은 =>
태연 - 승승장구 / 윤아 - 패떴2 / 유리 - 청춘불패 / 써니 - 청춘불패 / 서현 - 우리 결혼했어요

과거에 고정을 맡았던 멤버들로서는 =>
소녀시대 전체 - 소녀시대의 공포 영화제작소
태연 - 우리 결혼했어요 / 써니 - 스타골든벨  /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 - 샴페인 /
유리 - 꼬꼬관광 (?) 등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고정을 많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중박 이상을 쳤다" 라고 친 프로그램이라고는
현재 서현이 출연하고 있는 "우결", 그리고 유리, 써니가 출연하고 있는 "청춘불패" 정도 이지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저조한 시청률, 조기조영 등을 통해서 끝났습니다.
샴페인 같은 경우는 낮은 시청률로 끙끙대다가 결국 달콤한 밤으로 바뀌었는데, 그마저 개편된다고 하네요.
환상의 짝궁은 곧 폐지 된다고 하구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단지 이것을 "소녀시대의 저주"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시청률이라는게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흥행성이라는 건 종잡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청춘불패"같은 경우 모두달 10% 안짝을 예상하고 아마 조기종영을 예상했죠.
허나 청춘불패는 나름 고정팬들을 확보하며 크친 않지만 10%의 시청률 에서 왔다가갔다 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굳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 등은 어느정도 실패가 예상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등이었죠.
예를 들어서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출연한 공영소를 살펴볼께요.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고.. 아이돌그룹 전체를 가지고는 케이블 수준의 시청률을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아이돌 중에서 가장 팬덤이 충직하다는 동방신기도 한때 "동방신기의 반전극장" 이라는게 있었으나...
그 역시 힘들었죠. 슈퍼주니어도 일밤에서 "인체의 신비" 인가 그거 했었지만 그도 인기를 끌지 못했고요.


공영소는 일밤의 한 프로그램으로써 그 시간대는 단지 "아이돌 팬" 그룹이 아니라, 주부들, 나이 드신 분들 등
여러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때입니다.
그런 시간때에 소녀시대만 나와서, 자기들끼리 연기한다고 하면, 솔직히 소녀시대 팬을 제외하고 누가 볼까요?
소녀시대는 분명 그 프로그램에서 보면 나름 준비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범수가 연기과제를 주자, 특히 써니가 가장 열심히 준비해 온 듯 하네요.


허나 애초에 기획의도도 잘못되었고, 시청자들의 연령층과 시청자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죠.
그냥 소녀시대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했던 MBC의 얄팍한 수작이었으니까요.
결국 공영소는 애국가 시청률을 자랑하다가 조기 종영되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잘못보다는 아이돌 인기를 얻어보려고 했던 "MBC" 나 그저 돈을 준다니까,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고 (조금만 생각하고 예능을 바라보면 실패가 보였을 텐데요..) 좋아서 애들 내준
SM의 합작인 것이지요.




또 하나의 예로 정형돈-태연이 출연했던 "우결" 입니다.
또 역시 MBC작품인데요 ㅡㅡa;
솔직히 우결에서.... 정형돈-태연을 정말 부부로 봤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돈씨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나 많이 나는 나이차를 비롯해서.. 이 커플은 단순히 친오빠-동생 사이의
관계로 밖에 자랄 수가 없는 그러한 커플이었죠.


알신 커플, 서인영-크라운제이 등은 어느정도 로맨틱한 감정이라도 있기가 하거나,
연애 남녀의 풋풋함 감정, 리얼적인 모습이라도 있었지만... 정형돈-태연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혀 신혼커플 다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했죠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걸 알아차렸고, 우결에서 눈을 돌렸습니다.

또한 그 때의 우결은 신애의 결혼과 화요비의 열애로 인해서 우결의 진실성이 없다고 논란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 시점에서 정형돈-태연이 떡하고 들어가니 곱게 볼 시선들이 없었던 것이지요.

정말 저 같은 소녀시대 팬이나 봤지, 웬만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잠깐 두 개의 예로 알아봤지만... 대체적으로 기획의도, 주변 상황, 시청률을 보면 한 프로그램이 잘 될것인가?
안 될것인가? 는 웬만하게 그려낼 수가 있죠. 서현-정용화와 관련해서는 저도 반은 틀리고 반은 맞췄지만...
많은 경우 예능은 쉽게 그 결과를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패떴2는 논란이 시작부터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벌써 유재석이 떠났고, 국민MC라는 최고 MC 유재석도 대본논란, 참돔논란으로 살리지 못한 프로그램을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아직 준비되지 않은 김원희, 지상렬, 윤상현, 신봉선을 MC진으로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정말 그 프로그램에서 승부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조권 밖에 없었죠.

애초에 패떴2의 몰락은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예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윤아가 들어갔으니... 윤아가 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나왔지요?
예능에도 들어갈 때가 있고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예능은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건 아니다 하는 예능들이 있고, 어떤 예능 프로그램은 하락세에
이미 접어든 예능도 있죠. 이미 하락세에 접어든 프로그램은 웬만한 능력이 아니고는 살리기 힘들지요.
우결 시즌2 (태연-정형돈), 패떴2는 그 점에 가장 큰 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능에 들어가는 것은, 막말로 "죽으러 가" 는 것이지요.




SM은 프로그램이 잘 될것 안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으며,
일단 출연료만 두둑히 얹혀준다면 그냥 프로그램에 내보냅니다.

대체적으로 요즘 방송사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괜찮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기보다는
그저 잘나가는 스타 등에 얹혀서 편하게 편승하기를 바라지요.
소녀시대가 작년만큼은 선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네임벨류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편하게 편승하려는 수단으로 "소녀시대" 를 지목하는 것이구요.

이렇기에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가 있고,
프로그램이 잘 나갈 수 없기에 소녀시대가 예능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청률과 평판으로 봤을때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악의 평을 받으니까요.



물론 소녀시대 자체도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허나 많은 경우 아무리 캐릭터가 재미없더라도, 아무리 못하더라도 프로그램과 기획의도만 잘되있으면,
적절히 캐릭터를 살려줄 수 있고, 충분히 프로그램이 흥행성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허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에는 그러한 구원투수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현재 캐스팅을 보면 청불은 예능감있는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승승장구는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윤아의 패떴2는 사실상 가망이 없고요...


윤아로써는 패떴2를 나오는게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이지요.

제발 SM에서 생각을 조금 하고 소시를 프로그램에 집어넣었으면 하고요..
방송사에서도 소녀시대에 의존할 생각을 하지말고, 프로그램 자체를 참신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도 프로그램에 나오면 최대한 자신을 호감으로 만들면서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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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녀시대같이 단단한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궅이 대박나는 프로만 골라서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지금 이순간에 팬층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하기에는 팬 포화상태가 되있죠 (물론 해외는 빼고). 오히려 잘나가는 프로에 발이 묶이면 엘범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하차하는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인지도 없는 프로에서 어느정도 '고생 (?)'을 해야 예능에 나가서도 한마디 할수 있게 되겠죠. 소녀시대처럼 바쁜 연예인이 경험을 토대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토크쇼에서 인생경험담이나 그런걸 구구절절 말할수는 없쟎아요?

    그리고 만약 sm이 이런 프로에 출연 시키는 대신 드라마나 영화의 주조연을 맡을수 있는 조건을 걸었다면? 이것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0.04.13 02:08
  3.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저주는 소녀시대가 예능을 못해서 생긴 저주가 아닙니다..
    소녀시대 기획사의 선택의 저주지..
    위에 보니까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도 망했다고 하는거보니..
    소녀시대의 저주라기보다 SM의 저주같네요..

    2010.04.13 04:42
  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일밤 pd이면 예능에 약한 소녀시대한테 고정프로그램 맞기겟습니까??ㅋㅋㅋㅋ
    게스트로 나온거하고 예전 예능에서 그나마 좋은모습보인 소녀시대니까 고정프로그램맞기지욬ㅋㅋㅋ
    참 생각없으시네

    2010.04.13 04:43
    •  수정/삭제

      그래서 애국가시청률인 2,3퍼센트찍고 장렬하게 퇴출된거아니겠습니까?

      2010.04.13 04:4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예능출연료가 얼마나 된다고 그거보고 sm에서 출연결정을 내렸을까요? 그거보단 sm과 방송국사이의 일종의 딜같은게 있었겠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출연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윤아의 패떳2출연건으로 설리의 인기가요엠씨건이나 최강창민 이연희주연의 파라다이스편성권으로 딜한거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냥 소문일뿐이지만말이죠. 글고 예능이란건 톱엠씨들도 성공확률이 극히 낮은데 엠씨경험도 전무한 소시가 일밤한코너맡는다는것부터가 잘못된거였죠. 패떳2의 윤아외에 승승장구에서의 태연도 참 보기 안스럽더군요. 전혀 융화되지못하고 뭐하러 저런패널에 들어가서 거의 악세사리역활을 맡고있는건지 참...

    2010.04.13 04:43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말하듯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예능감이 많이 부족한것이 본질적 문제일 수 도 있죠~

    초기엔 아이돌답지않은 숨김없고 친근한 모습에 매료됬지만 멤버마다의 스토리 소재고갈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예능에서의 모습은 점점 무대에서의 모습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막내는 예능감은 물론 기본적으로 막내다운 싹싹함과 애교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막내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싶습니다. 제시카와 다르게 티파니는 아직도 눈치없고 횡설수설 합니다. 윤아도 은근히 분위기파악못하고 센스없으며 갈수록 밋밋합니다. 유리는 초기에 그런대로 활달하며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사이에서 놀떄와 달리 예능에서의 모습은 뛰어난외목덕에(?) 보기좋은 병풍 그 자체죠. 효연과 써니, 수영은 감각들이 그나마 좋은편이지만 역시나 본질적인 이유들로 PD들이 선호치않는가봅니다.

    소녀시대 예능은 예전 박경림이 진행하던 케이블프로 화려한외출때가 단연 좋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걸 공중파로 틀어줬으면 시청률이 훨씬 잘나오지않았을까합니다.

    2010.04.13 05:33
  7. 이의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입니다 저는 소시팬입니다만 에쎔에서 애들 너무 생각없이 내보낸다는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소속가수들 이미지는 생각조차 않고 참,,,,,,, 에쎔은 그냥 단기간에 벌어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듯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생각안하고,,,,,,,

    2010.04.13 08:30
  8. 패떴은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가 패떴에 투입될지 모른다는 루머를 듣고 설마했는데 현실이됬습니다.
    윤아와 옥택연 섭외에 공을 들였다는 cp의 인터뷰를 보고선 혹시나 했는데...
    이리 참담한 상황이 될줄이야.
    패떴처럼 옹호하는 이는 없고 질타만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나 싶습니다.

    방송사의 대표예능을 어찌그리 대책없이 만들었는지.
    제작진의 처절한 무능과 리더없이 산만한 출연진들 사이에서 윤아는 제작진의 요구에 망가지는 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도대체 아무 이유없이 망가지는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즐거워할거라 생각하는 제작진의 머리 속이 궁금할 지경입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작진이야 아쉬움이 남겠지만 이제 돌이키기에는 늦은듯 합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그렇고 연기자의 길을 가려하는 윤아를 생각하면 상처는 작을 수록 좋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만 연연하는 에스엠의 경영방식에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의 팬들은 한숨이 깊어집니다.

    2010.04.13 08:32
  9.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감은 다른 아이돌과 거기서 거기라고 봤을때...

    소녀시대는 항상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에 막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물론 잘나가는 프로그램이 새로운 인물을 영입할리는 없고

    망해가는 프로그램 피디들이 소녀시대 효과라도 기대하며 캐스팅을 하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좀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네요.

    소녀시대정도 인지도면 예능으로 이미지 소비하는 것이 결코 득만 되지도 않는 수준이기도 하구요..

    2010.04.13 10:29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잘 키워서 예능 전문으로 만들게 아닌 이상, 소시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본업이 아닌 예능은 되는대로 돌리는게 남는 장사죠. 그리고 소시 이미지 좀 망가져도(예능에서 쪽박차도) 도덕성에 타격입을 사건만 아니면, 소시 장사도 되고 에쎔의 방송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겁니다. 결국 소시가 롱런하기를 바라는 골수팬들 빼고는... 다 좋아하는 거죠.

    2010.04.13 13:24
  11. 파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내가 쓰려는 글을 먼저 올려놔도 됩니까? ㅎㅎ
    정말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을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상당수의 소녀시대 출연 프로그램이 제작자들이 그녀들의 상표나 팔아먹겠단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 저급 프로그램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소녀시대 멤버들만 희생되는 것 같고...
    때에 따라선 보는 이가 안스러울 정도지요. ㅉㅉ

    2010.04.13 1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
      그저 소녀시대만 있으면 프로그램이 급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 소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완전 허술하게 제작되었죠.
      댓글 감사하고 글 뺐어서 죄송해여 ㅋㅋ

      2010.04.13 21:05 신고
  12. 융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패떴2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더라... 특히 창 할 때...

    2010.04.13 20:16
  13. 세상에 이런 멋대로의 글이어딨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에스엠의
    이사라도 됩니까??

    에스엠이
    단지 출연료만 두둑히 주면
    출연시키다니...

    당신이 에스엠 계약
    결정하는 이유를 듣고,
    눈으로 보기라도
    했습니까?

    제발,
    멋대로의 3류소설은
    쓰지마세요.

    단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순수하게 평을 해야지...

    위의글을 보면,,온통
    소설로,멋대로 짐작하는
    내용들이 넘치네요..;;;;;

    2010.04.16 2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 이사이신가봐요 ㅎㅎ
      제가 SM이사면 이런글을 쓸가요?

      출연료를 안받고 가수들을 내보낼까여 ㅋ
      소설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작물입니다.

      블로그도 개인의 생각을 적어내는 창작물이구요
      있는사실을 그대로 적는다면 그거는 기사이지요.
      블로그의 뜻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평해달라고요?
      대체적으로 제가 보는 시선이 시청자의 시선일겁니다.
      만약 SM관계자나, 방송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점은 아닐까요 ㅎ

      2010.04.16 23:03 신고
  14.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공감가면서도 어느 정도는 공감못하겠네요

    제 생각으론 "그게 뭐건간에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그리고 죽이되건 밥이되건 가서 열심히해!"
    라는 생각으로 SM이 소시를 내보내는 게 아니라,

    SM의 아이돌들이 섭외의 거부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섭외 거부 = 안나오겠다는 거임? 알겠음. 다음부터 출연할 생각 하지마"
    이런 공식으로 연결되는 건, YG 소속사의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을듯 싶네요.

    즉, 해당 프로그램의 PD는 소시효과를 보려고 하는 거고(MBC의 공영소라던가 하는 건 계약때문에 어떻게든 소시팬들의 단물을 다 빼먹겠다 이상으로는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그 댓가로 MBC에선 연말에 가수인 소녀시대에게 연예시상식 인기상을 수여하기도 했고요) 프로그램이 망했을 지언정 그 효과를 전혀 못봤다는 말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망한 건 망조에 구원투수로 올랐기때문이지, 소시때문은 아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소시나오면 시청률 높습니다.

    참, 소시가 예능감 시망이면, 다른 그룹은 절망입니다. 처음 얼굴 비춰서 신선해서 좋은 아이돌들은 많지만 조금 많이 비추면 금방 식상해지는데, 소시는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인원수가 많은 탓인지 계속 신선한 이미지를 창출하는 편이죠.

    2010.04.18 06:07
  15. 반쯤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소녀시대가 그렇다고 그리 예능에 강한 그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기도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예쁜척을 하는 그룹은 예능에서 그리 강할 수가 없는데 소녀시대의 이미지는
    여자인 제가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녀같고,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쪽이 강하지 막 까불고
    때에 따라선 진짜 제대로 망가질 수도 있는 멤버는 써니뿐인 것 같아서요.
    특히 티파니나 서현같은 멤버는 제가 보기엔 예쁜척 하기 바쁘지 예능을 띄워주려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아는 예능감자체가 많이 부족한 듯 하고..

    2010.04.18 09:08
  16. 그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많이 동의할 수 없네요.. 전 소녀시대빠 아닙니다.

    전반적인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소녀시대의 인기를 이용한 시청률 잡기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결에서 태연-정형돈 커플은 꽤인기있는 커플로써, 10~30대 초반까지 우결에 가장비어있는 팬층인 남자를 잘 공략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차남' 컨셉과 많이 같아서, 남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죠. 그리고 패떳에서 윤아는 무저져가는팀을 살리기위해서 마운드에 투입된 투수가 아닙니다.
    패떳1에서 대성이가 그러하듯이, 패밀리라는 이름하엔, 나이어린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나이대가 어린사람을 찾다보니, 그게 여자아이돌... 그중에서도 윤아+택연 이지요.. 오히려 구원투수라면, 조권 그리고,전체적인 맥락을 이끌어줄 힘이부족한 김원히 오른쪽에 신봉선으로 혹시모를 부족한 잠재적 리더를 심어줬구요..

    피디가 바봅니까? 피디정도면, 캐릭터분석에 성격파악, 잠재적상황까지 다 고려할텐데.. 너무 억측과 비약이 심하신것같군요.

    2010.04.18 19: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허나 정말 PD가 그런점까지 다 고려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가 윤아에게 박예진 정도의
      역할을 기대했던 모양입니다. 박예진은 초반에 에이스로 기대하지는 않았으니까요...

      허나 윤아는 박예진보다 노출도 훨씬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딱히 이효리처럼 맞서줄 사람도 없습니다.

      또한 정말로 지상렬, 김원희, 그리고 윤상현이
      멤버들을 이끌어줄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판한 것이지요.....
      정말 메인 MC로써 하나하나 배려하거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끌어갈 인물들이 과연 저들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제가 억측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만이 아니라 패떴의 몰랏은 웬만한 시청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억측이라면 조금 억울하네요 :)

      2010.04.18 23:21 신고
  17. 넌 승승장구 안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승승장구 안보지? ㅋㅋㅋ

    2010.04.24 22:50
  18.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공감하지만...
    청춘불패나 승승장구는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한데요...ㅎㅎ
    일단은 청춘불패 이번에 2010 대국민약속인가?? 어쨌든 그거 컨셉을 방향을 잘 잡은 듯 보이고...
    승승장구는 이제 처음과는 다르게 좀 정돈된 분위기랄까... 강심장과는 다르게 억지로
    짜네는 눈물이나 억지 폭로같은게 없어서.. 꽤 안정적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ㅎㅎ
    소녀시대가 나와서 좀 말아먹은 것도 많지만..
    소녀시대가 예능에 나와서 예능감을 폭발시킨 적도 많다고 봅니다...ㅎㅎ
    스타골든벨에서의 고정이라던가... 뭐 스타골든벨도 많은사람들이 쓰레기프로라고 하긴하지만....ㅋㅋ

    소녀시대들이 출연해서 말아 먹은 예능들 중에서는 끝물을 잘못타서... 말아드신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는 듯해요...ㅎㅎㅎ

    2010.04.29 09:24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방송사들

    아이돌만나오면
    다 시청률높은줄알고
    다 재밌는줄알고
    아이돌끼리엮으면 시청률나오고 재밌는줄알고
    전국민이 아이돌팬인줄알고

    정작방송의재미도는생각안하고 아이돌만 섭외하고고정시키는 프로그램감독님들이이해가안가네요.
    우리나라에 무명으로사는 연예인들이 얼마나많은데
    아이돌보다 훨씬재밌고 끼있는 무명의연예인들이많은데도
    항상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받는걸까요..

    2010.05.08 23:36
  20. 재미보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자체에 대중성이 없어서 그런듯함. 인터넷에서는 소시빠들 쉽게 흔하게 보이나, 실제 생활하다보면 소시빠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즉, 실생활에서 만나는 일반부류,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부류는 아니란 소리.. 일례로 예능감 제로에 말도 잘 안하고 싹수없어 보일정도로 뚱한 표정인 안소희 혼자 나왔던 놀러와가 시청률이 팍 뛰었던것만 봐도.. 이놈의 '대중'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음. 소시 인기에 편승하냐?!?! 는건 소시팬들의 발악일 뿐이고.. 비슷하게 과거 신화나 지오디 역시 뜨고나서 기획구성 허접스레기 같은 프로에 출연했으나 시청률 팍팍 올려놓은걸 보면.. 소시는 아직까진 매니아 그룹이 아닐런지.. 소시 단체로 나온 토크쇼 시청률도 개시망이었던걸 기억해보면. 동방이나 소시나 팬들한테만 유명인이지 대중 인지도, 선호도는 그닥. 동방. 소시 나온다고 하면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애들이나 보겠네.."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든달까ㅇㅇ. 안보면 뭔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안듦. 오히려 챙겨보는게 쪽팔리게 느껴지지ㅋ

    2010.05.25 14:29
  21. 이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윗분들이 말하셨기도 하셨지만 내용이 않좋으면 그아무리 소녀시대라도
    시청률이 저조 할수 밖에요..... 공영소는 정말 자체적으로 너무 아니였습니다 소녀시대을 떠나서
    물런 소녀시대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 말하겠지만.....
    패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님이 말하셨듯이 패떳1의 영향도 크고 또 좋은내용도 보지 못하고...

    청춘불패는 그나마 나은 내용이기에 시청률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유리가 나간후에는 청춘불패가10%을 못넘고 있다죠.
    우결은 서현이 예능감이 없긴 없죠.... (소녀시대중에서) 하지만 아이돌 커플이라는 인기와
    조권 가인 커플로 인해서 ..... 중박정도 치는거지...서현 단독 우결이였다면 아마 시청률이
    저조 하지 않았을까요....?

    승승장구가 망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은 강심장이 워낙 화려한 캐스팅에다가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놓아서 승승장구가 아무리 재미있다고 해도.......(강심장 월드컵때문에 잠시 쉬었을때 시청률을
    생각하면 소녀시대의 예능감이 떨어지는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소녀시대 헬로베이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 1%까지 나오고 잘 나온거라던데요?

    2010.08.08 23:04

요즘 한참 안 좋게 나가고 있는 그룹이 2PM 이라는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같습니다.
안 좋게 나간다는게... 다른 나쁜 뜻이 아니라... 2PM은 완전 배신돌로 낙인 찍혀서 기사만 나왔다하면
욕하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요즘 2PM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많은 이들은
이 모든 책임을 2PM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들을 "안티스트" 라고 부르는 많은 팬들이 주장하기를, 우리가 프로그램을 봐주지않기 때문에
2PM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자자... 솔직히 2PM 팬들이 2PM에게 화가난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실 제가 간담회를 녹취를 들어봤지만 2PM이 조금 무례하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느낌은 지난 글 "2PM,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것인가?" 라는 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할말은 제대로 좀 해봐야겠습니다.
2PM 때문에 프로그램들이 망하고 있다는 것은 솔직히 억지 주장입니다.
2PM이 출연해서 보기 싫어서 많은 이들이 TV를 돌려서 시청률에 아주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 문제의 프로그램들을 볼까요?



가장 먼저 욕먹는게 문제의 패떴2 입니다.
사람들이 증거로 삼는게... 재범의 영구탈퇴 전에는 시청률이 16.5%였는데, 탈퇴후의 시청률은 10.1%
였다는 것을 것을 증거로 6%의 추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날이 3회째에도 추락했기 때문에 2PM에 옥택연의 저주라고 부르죠.


또 다른 프로그램인 승승장구는 어떨까요?
승승장구도 재범 탈퇴전인 2월 22일 방송은 10%의 시청률이 나왔지만, 그 이후의 방송이 6.9% 시청률이
나오면서 이것은 우영이의 저주라고 말합니다.

근데 한번 솔직히 껍데기를 까해쳐보죠.



먼저 시청률 계산법의 하나인 방법은 샘플링이라고 합니다.
샘플링이 뭐냐면요... (통계하신 분은 알겠지만)... 예를 들어볼께요.
100명에게 사탕과 종이를 준 뒤 "이 사탕이 맛있었으면 종이에다가 동그라미를 쳐주세요." 하고 요청합니다.
거기서 45명이 동그라미를 쳐줍니다.
그러면 45%의 지지율을 얻는 것이지요. 이게 샘플링 입니다.


조사해본 결과로는 대충 2000명 정도의 샘플링을 쓴다고 하네요. 사실 대한민국 5천만을 하나하나
조사한다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겠죠. 그 2000명의 기계에는 "피플미터" 라는 작은 기계가 붙어있어서 그 사람이
그 시간에 무엇을 보는지 계산해 준다고 합니다.

자.... 2PM 팬들이 재범 영구탈퇴 전까지만 해도 한 20만에서 25만명의 숫자라고 합니다.
비공식 숫자까지 합해서 50만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계산해볼때 5000만 / 50만을 하면 약 100 : 1의 비율이 나오죠.
즉 이것을 숫자로 적용해서 쉽게 말하자면 많아야 1000중에 10명이 2PM팬 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럼 이걸 패떴2에 적용시켜볼께요...
16%라고 하면 1000명중에서 160명이 그 방송을 봤다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10%라고 하면... 60명이 안 봤다고 해야겠죠.
근데 비율로 따지자면 2PM 팬들은 10명에 그 안에 10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50명을 모두 2PM에 실망해서 안보는 사람이라고 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미 50만이라면 2PM팬의 실제 25만명 정도의 2배를 계산한 것으로 아마 비공식팬들중에
실망한 사람들을 계산한 것이라고 생각해 본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많은 2PM 팬들이 돌아서긴 했지만, 모든 팬들이 돌아서지 않았다는 것까지 가정해본다면 2PM 때문에
떨어질 시청률은 많아야 2%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약 정말 2PM 때문에 떨어진 것이면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것이 조금 이상하지요.
이미 실망한 사람들은 실망하고 떠났을텐데 모든시청률이 계속 떨어진다는 건 조금 너무 억지로
끼워맞추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승승장구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15%에서 6.8%에서 떨어진 즉 8%의 시청률이 떨어진것을 2PM 에게 돌렸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 방송이 있은 후에 김수로 편에서는 오히려 시청률이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7.9% 정도로요..... 만약 2PM 팬들이 떠나서 확내려 간것이라면 조금 올라온 건 어떤 이유일까요?
갑자기 2PM 팬들이 돌아온 것이라 그럴 것일까요?


더 아이러니 한건.... 15% 나오기 전 방송은 10%의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10%, 15% 둘다 게스트는 2PM이었죠. 단지 달랐던 점은 15%의 방송에서는 2AM 이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2AM팬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단지 팬의 숫자로 보면 그 당시에 (재범 영구탈퇴 전) 2AM 팬 숫자는
2PM의 반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2AM때문에 시청률이 5%가 떴다는것... 그것도 좀 이상합니다.




사실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프로그램 자체와 주변상황의 영향이 큽니다.
패떴2 같은 경우는 첫번째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윤/택/조 의 아이돌 라인도 볼겸 해서 봤지만
조권이 윤상현에게 한 무례한 행동, 갈팡질팡 하는 MC진들, 정체성 없는 프로그램 형식때문에
많이 실망한 케이스이지요. 거기에 2회에서는 윤상현 몰카까지 하면서 시청률을 더 떨어뜨린 케이스이구요.
프로그램 자체가 문제인것이 단지 2PM 팬들때문이 아닙니다.

승승장구는 어떨까요?
사실 15%의 시청률이 나왔을때는 강심장이 결방을 하였던 때였습니다.
강심장이 재대로 방송에 나오자 다시 강심장이 5%의 시청률을 뺐어간것이에요.
많이는 한 3%정도까지는 2PM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주장할수 있지만 그 이상은 억측이죠.

또한 시청률이 올라간게 된 것은 게스트에 탓입니다.
원래 토크쇼는 그날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서 엄청난 시청률이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2PM이 호감일때는 엄청난 게스트였지만, 2PM 다음에 나온 게스트는
확실히 전성기에 2PM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낮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아이돌 팬클럽이 시청률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시청률은 대중의 인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소녀시대의 공영소가 왜 실패했을까요?
소녀시대의 팬이 Gee때만해도 한 20만 되었는데, 공영소의 시청률은 3% ~ 4%였습니다.
유노윤호가 나온 "맨땅의 헤딩" 은 왜 실패했을까요?
유노윤호가 있는 동방신기는 80만의 대군의 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드라마의 시청률은 5%~6% 였습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볼까요?
현재 1번 우결의 서현-정용화, 가인-조권 팬들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2번 태연이 출연당시의 출연진인 태연, 강인, 전진이 팬 수가 더 많을까요?
단순히 팬수로만 놓고보자면 2번의 팬수가 몇배 앞섭니다.
사실 태연 개인 하나만 해도 서현팬 + 브아걸 팬보다 많습니다.


허나 1번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프로그램 자체가 1번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며,
1번은 경쟁자가 없는 반면에 2번은 1박 2일, 패떴과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에 시청률이 훨신 더 낮았죠.

단지 팬수가 많은 아이돌이 있다고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움직이거나 시청률을 컨트롤 하는것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좋고 그 안에서 아이돌이 빛날때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올라가고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것입니다.



아이돌의 팬수 가지고만 예능을 유지하기는 확실히 힘읍니다.
프로그램은 대중을 얻어야지만 안정된 시청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아이돌 때문에 극적으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그러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2PM 팬들이 2PM 때문에 성질 난 것은 이해합니다. 허나 말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프로그램 즉 패떴2와 승승장구의 시청률 하락이 2PM 팬들이 돌아선 것이 한가지 요인은 될 수 있어도
전체적인 요인은 전체 못한 다는 사실은 제발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미워도 그들에게 프로그램 흥망성쇠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도요.

또한 프로그램의 제작자들도 제발.... 아이돌로만 승부걸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아이돌로만 승부걸었으면... 패떴2는 윤아와 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은 나야되요.
허나 그게 아닌게 증명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여튼.... 아이돌이 시청률을 좌지우지한다... 2PM때문에 시청률이 급하락하고
2PM이 모든 프로그램을 망친다.... 글쎄요...
시청률하락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한 프로금 자체를 망칠 정도로
시청률을 떨어뜨린다는건..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나 싶네요...

(혹시 이걸 보고 제가 2PM 팬이냐 하고 물으신 분들은...
엊그저께 쓴 글인 "2PM,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인가?" 라는 글을 읽어주세요.)

* SBS 방송국의 이미지를 캡쳐할 수 없었기에 다소 텍스트로 많이 이루어진좀 죄송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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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딴건몰라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때문에

    문근영 드라마 망할 것 같다.

    짜증나게.

    문근영 복귀작이라서 보려는데

    왜 옥택연이, 연기자도 아닌게

    아이돌 주제에 드라마에 나오고 그러지?

    2010.03.20 19:39
  3. 빠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 2%까지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극성 저질 재범빠는 몇 되지도 않습니다. 저번에 불매운동에 올인했음에도 2PM이 휩쓰는 바람에 열이 뻗칠데로 뻗쳐있던 상태에서 제대로된 건수를 하나 물었으니,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발악하는 중으로 보임....

    타 아이돌 팬들이 저질 재범빠와 어울라지 않기만을......

    2010.03.20 20:21
  4. 앞으로 쭈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2pm나오는 프로 쫒아가며 다 보는데... 애들도 부모들도. 워낙 다들 잘해서 즐겁게 보네요.
    물론 승승장구는 늦은시간이라 애들이 숙제다해놓고 특별한 날에만 보며준다는^^ 오늘아침에도 출발드림팀 준호보면서 다들 흐믓해 했걸랑요~ 우리 아들은 우영이를 많이 좋아하지만 어쩌다 한번 승승장구 재방으로 보고 오늘도 패떳2본다고 지금도 숙제중~ 2pm 여러분 우리가족처럼 여전히 좋아해주는 팬들이 많이 있으니 더 열실히 해주세요.^^

    2010.03.20 23:36
  5. 아직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피 팬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육피들은 팬들을 벌레보듯 징그럽게 생각하던데
    좋겠다 팬한테 욕을 하고 무례하게 굴어도 응원하는 무개념 빠순이들이 있으니 ...

    2010.03.21 02:50
  6. 가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돌 팬덤이 시청률에 영향을 줄 만큼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이나 특히 예능이 그렇게 썩진 않았죠. 시청률이 떨어지는 건 그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가 없을 뿐이고 실상 그 프로그램에 우연히 투피엠 멤버가 고정으로 출연한 것 뿐이지 투피엠 팬 탓에 시청률이 뚝뚝 떨어진다...이건 억지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감소를 줄 수는 있겠지만 기껏해야 0.1% 정도겠죠...
    지금 댓글들을 읽어보니 대다수가 '나는 채널 돌린다. 글쓴이가 너무 주관적으로 글을 쓴 것 같다. 나는 돌리는데...'하는데 여기 달린 댓글은 겨우 300개 정도이고 우리나라 사람 중에 TV 시청하는 사람은 최소 100만명은 넘을 겁니다. 여러분이 투피엠 때문에 채널 돌린다고 해도 기껏해야 300명이라는 거죠.... 다른 분들이 쓰신 대로 아이돌이 나온 프로그램이 팬들이 보면 시청률 뛰고, 안 보면 안 뛴다면 그 동안 동방신기나 빅뱅이 예능 출연하면 70%, 80%의 시청률 찍어야 하겠죠...그렇지만 아닙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려 투피엠이 배신돌이니 뭐니 그래도 그거에 상관없이 프로그램의 재미에 따라 TV를 보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물론 투피엠 때문에 안 보는 사람도 있겠죠....그렇지만 그건 극소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의 엄청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투피엠 나온다고 안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왠만하면 그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로서는....별 대수로운 일도 아니구요. 투피엠 배신이라는 게. 그 일은 따지고 보면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 거니까요. 싸움은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일어나는 거구요.
    물론 다소 글쓴이님이 자극적인 제목을 쓴 건 사실이지만 이 글의 내용에 관해선 정말 맞다고 말하고 싶네요. 다소 영향은 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이유는 될 수 없다..정말 공감합니다.

    2010.03.21 03:06
  7. 탑탑탑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좋아했다가 이번일로 마음을 접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이 블로그에 2pm 과련 포스팅이 제법돼네요. 20대 후반 남성분같은데 간담회 파일까지 다 들으시고 ㅎ 아이돌에 엄청 관심이 많으신듯? 포스팅 내용엔 별로 불만없고 굳이 간담회 파일까지 다 찾아서 들을만큰 2pm에 관심이 많으신것같아서 신기해서 댓글하나 달구 갑니다.

    2010.03.21 04:38 신고
  8. 판다(pand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어서 시청률 떨어지는것을 걔들 탓해서 뭐하나.. 작가탓해야지..

    2010.03.21 07:58 신고
  9. 이글에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들이 나온 프로그램들이 어지간히 재미없으니 말이죠.
    2PM본인들이 엄청난 재량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솔까말 2PM이 나오거나 말거나, 그 자체로 충분히 알차고 재밌는 프로가 있다면
    '6PM나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은 저질이다' 라고 까는 안티스트들과, '난 재밌구만 뭘ㅋㅋ 재범갠팬들은 꺼져' 하고 프로그램 팬들이 공홈에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 풍경이 연출될텐데 그런 거 있었나요?
    그냥 안티스트들끼리 설레발 치고 있을 뿐이지.

    안티스트가 '나 안봐'라고 해도 까짓거 다른 가족이 보면 땡 되는거고.
    시청률 떨어지는 이유중에 한 10~30%정도는 2PM이(정확히는 안티스트들이)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2PM하나 때문에 괜찮은 프로그램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말도 안돼죠.

    차라리 (2PM이고 다른 그룹이고 간에)아이돌섭외로 시청률 날로 먹어보려는
    안이한 제작진 탓을 해야지.

    2010.03.21 09:47
  10.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재범군 보면 아련했는데 이젠 안티스트때문에 재범군 기사나 영상 안봐지고 오히려 멤버들이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정도껏 해야죠~ 제대로된 보이콧은 무관심 아닌가.. 벌떼처럼 모여서 줄줄이
    욕하고, 떼쓰고, 없는말 만들어내고, 진정 투피엠을 좋아했던 사람들 맞나싶습니다..

    2010.03.21 11:06
  11. 억지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긴글 적어봤자 시청률이 안떨어진다는게 더 억지주장이다.

    2010.03.21 20:37
  12.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이런 글까지..

    그냥 어린 빠순이들이 자기네 힘이 쎄다고 으시대고 싶어서 지롤하는것을 가지고.


    죽기 직전의 사람을 그냥 살 건드렸더니..죽은것을 가지고.

    내 힘이 이정도라고 과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임..


    뭘 이런 장문의 글까지야..

    그런건 어차피 말하지 않아아도 다 알아요`~~~


    그리고, 소녀시대나 2pm이나 2am이 지금 여기저기 틀면 나오는데.

    그네들이 좀 출현한다고 반짝 시청률이 올라갈것도 아니고.

    저번에 소녀시대도 일밤을 5%인가로 시청률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가수인데..

    그리고, 2am도 틀면 나오는데뭘..

    2pm은 사건 터지기전에 완전 방송3사 예능은 도배하고 다녀선 가수고..


    뭔 시청률 파워가 잇겠음?


    그냥 유재석 없어지고. 패떳1 고정 시청자들이 패떳2

    더럽게 재미없어서 떠난것일뿐.


    그리고서는 몰랐던 남자의 자격의 재미를 알았을뿐..

    2010.03.22 00:06
  13. ㅇㄹㅇㄹ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잠깐 초반에 패떴을 보긴 봤는데.


    멤버들이...좀 다 비호감이었음.



    예능이고 웃길려고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호감인 성격이 리얼버라에는 맞는데.


    이상하게 패떳에서 보이는 모든 멤버들의 성격이 비호감이엇음.

    2010.03.22 00:08
  14. 구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산방식은 잘 모르겠구여
    저같은 경우는 인터넷 기사에서 투피엠 이야기가 하두나왔잖아여
    팬도아니고 안티도 아닌데
    인터넷으로 하두보고 세뇌당해서 그런지
    걔네들나오면 그냥 채널 돌려여
    저같은 분들 많을텐디

    2010.03.22 10:45
  15. 그래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에 동의, 이미지라는게 영향을 미친거겠죠^^.,

    2010.03.26 16:40
  16. ;;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쪽팔린 글인거 아시죠?
    표본조사라는거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우리들 다 2pm나온다고 안본다~ 그니까 시청률 떨어지는거다~ 그런데 너네 안본다고 해서 너네가 샘플되는거 아니거든? 말그대로 이정도 수준의 글인데..휴....이게 아니라
    전국민 중에 2pm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사람들에 대한 비율은
    오차범위를 제외하고 그대로 해당 샘플에 반영됩니다. 샘플이 많을 수록 정확도는 높아지고 오차범위가 줄어들지요..
    2pm에 대한 인식 안좋아져서 시청률 떨어졌는지 그 인과는 잘 모르겠지만..글은 무지하게 쪽팔린 글이네요..ㅎㅎ

    2010.03.30 00: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녀~ 전혀 안쪽팔려요~
      오히려 더 깊게 생각해보면, 2PM 때문에 프로그램이
      망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쪽팔려요~

      2010.03.30 01:01 신고
    • ;; <- 통계  수정/삭제

      고등학생되면
      잘 배워두세요 ㅎㅎ
      표본조사가 미리 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사건은
      전혀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실기간적인 전수조사면 또 몰라도요.

      2010.04.12 06:5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안봄 장유영생명체때매

    2010.04.12 02:27
  18. 이성적인대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상당히 공감하고 갑니다. 다른 2PM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2PM팬과 안티스트로 돌아선 팬을 뺀 2PM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각은 님과 비슷할거라 생각듭니다.

    2010.04.17 12:37
  1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철학적으로 생각하신다..ㅋ..
    그렇게 따질필요없어요. 간단하잖아요.
    승승장구나 타예능프로그램은 아이돌의인기를고려해 아이돌들을 투입한다.
    근데 그 아이돌의영향이없다. 그럼 짤라야지요.
    아이돌이 다른기능가진게 뭐있나요..?..개그..?..감동..?말을잘하나..?..
    솔직히 다른방면으로 뛰어난 사람많은데도
    굳이 아이돌을쓰는이유 딱한가지, 인기.
    그런데 과연 2pm이 지금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지금팬보다 돌아선팬들이 더 많으니....그 효과가없다면 짤라야마땅하고
    꼭 안티팬의수가 이러니까 시청률이 이만큼낮아야한다-는게 아니고
    그게 퍼지고퍼져서 일반인귀에도 들어가고..뭐그런거죠,굳이 저는 안티활동안해도
    그냥2pm안보는데ㅋㅋㅋ저같은사람은근많을듯?
    너무 논리적으로 따질필요없는것같네요.간단하니까.

    2010.05.04 02:46
  20. destina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가만히들 계세요 실제로 투피엠같은 그룹나오면 시청률 떨어지는거 사실이에요
    사실 얘네 인기거품아닙니까 ? 실력도 쥐뿔없는 것들이 예능 나와서 이빨드러내며
    웃는 꼴 보고 싶어 하는사람 없으니깐요 그리고 이미지도 이미지고 ...
    샘플링 드립치시지 마세요

    2010.05.26 09: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샘플링 드립이 아니리 님께서 샘플링을 모르시는 거겠죠.
      2PM 때문에 그렇게 시청률이 왔다갔다 할 정도로 아이돌이
      힘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랬다면 아이돌이 하는 프로그램은 다 시청률이 상위권이야겠죠.

      님께서 오히려 그냥 2PM을 싫어하시는 거 같다는 느낌밖에 안받네요.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2PM이 나오던 말던 신경도 안씁니다.

      2010.05.26 09:29 신고
  21. ekdlwmf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공식팬까지50만명이라니 그 수치는 어디서 나오신건지
    그리고 꼭 팬이었던 사람들만이 실망해서 안보는건가요
    2pm나와서 시청률떨어진다는게 억지주장은 아닌거같은데요

    2010.07.0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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