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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황정음의 아유미 발언이 매우 아쉬운 이유는? 한국도 만만치 않겠지만 미국도 취업난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와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하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일을 구할때 흔히 질문을 받는게 왜 그만뒀나? 왜 짤렸나? 이런 것에 대해서 자주 묻는다고 하네요. 그럴때 다른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회사에 관해서 나쁘게 말하는 건 금물이라고 하네요. 차라리 돌려말해서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 제가 이렇게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 성향과 맞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이 여기서는 잘 쓰일 것 같네요" 등 직접적으로 전 회사를 비난하거나 디스하는 것 같은 답변을 피하라는 것이지요. 이 생각이 어제 황정음의 을 보면서 절로 났습니다. 바로 황정음의 "아유미 때문에 슈가 탈퇴했다" 라는.. 더보기
<나는 가수다> 옥주현 합류 비난, 지나치다 에서 윤도현이 탈락한다는 스포일러가 나오면서 과연 누가 들어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그 뒤로 옥주현이 합류를 한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그런데 그 기사를 보니까 그 밑에 상당히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더군요. 헌데 많은 댓글들은 옥주현을 욕하는 댓글들이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수의 비난댓글이 나오면서 마치 옥주현이 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댓글들을 달면서 그녀의 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옥주현 합류 자체가 싫은건가 아니면 옥주현이 싫은건가? 흥미로운 점은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싫은 이유입니다. 옥주현이 합류하는게 왜 싫은가 봤더니 딱히 이유도 없이 개인적으로 "내가 싫으니까" 라는 식의 댓글들.. 더보기
이진, 후배 아이돌에게 좋은 본을 제시하다 이제 을 볼 날도 얼만 안 남았네요. 이미 사실 폐지되었다고 하니 (촬영분은) 을 볼때마다 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류 음식을 알려라"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술이라고 할 수 있는 "막걸리" 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그러한 취지의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있었던 게임을 보면서 이진의 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더 생각해서 생각해보면 이진이 현재 아이돌에게 "선배 아이돌" 로써 좋은 본을 많이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선배 아이돌"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이진 전체를 보면서 이진을 살펴보게 되면 참 부담이 없고 친근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명색이 데뷔 13년차고 .. 더보기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 더보기
지루한 이진이 재미있어진 이유 요즘 영웅호걸 분량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에이스라고 여겨졌던 유인나와 지연은 분량을 자꾸 줄어가고 있고, 홍수아와 아이유, 서인영은 본 분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희도 조금씩 분량을 잃었지요. 나르샤가 조금 늘어난 바 있지만 가장 분량이 많이 늘어난 멤버는 다름아닌 이진입니다. 한때 이진은 병풍이라 불릴 정도로 분량이 없었고 정말 업혀가는 듯 했습니다. 그랬던 이진이 요즘 슬그머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에이스 수준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기 분량을 늘려가고 있지요. 사실 영웅호걸에서 이진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별로 분량이 없고 병풍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하지만 요즘 이진의 행보를 보면 이진의 그 "지루함" 이 이진의 존재감을 더 뛰어나게 합니다. 한번 이진의 존재감에 대해서 적어.. 더보기
소녀시대를 힘들게 하는 네 가지 어제 소녀시대가 나오는 승승장구를 봤습니다. 나름 굉장히 솔직하고 소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슈화 되었었던 문제들을 다뤘고, 특히 김승우가 나름 날카롭게 준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는 듯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정점을 찍지 않았냐?" / "멤버들끼리 싸우지는 않느냐?" 등과 같은 민감했던 질문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열 순위 정하기 등을 하는 것등에 태연하게 처리해나가는 것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어제 더 호감이 가더군요. 헌데 어제 소녀시대를 보면서, 소녀시대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를 힘들게하는 네 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해볼께요 1) 자신과의 싸움 1 - 멤버들끼리의 우애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9.. 더보기
제 2의 이효리는 아직 없다. 지금 가요계는 여자 그룹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ewelry, Brown Eyed Girls, Gavy NJ, Wonder Girls, Kara, 소녀시대, Da Vicci, After School, 2NE1, 4Minute, T-ara, F(x) 그리고 가장 최근 더해진 Secret 까지.. (청춘불패에서 밖에는 본적이 없는....) 아직 JQT 인가 하는 그룹은 잘 몰라서... 멤버들 수만 계산해보니 63명.... (씨야 컴백은 했다고 하는데.. 워낙 조용해서.. 뺐고.. 모르는 그룹도 제외시켰음) "청출불패"라는 "여자 1박 2일" 을 만들어낼 정도로 엄청난 수의 여자 그룹...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란다... 앞으로 레인보우라는 7인조 그룹이 DSP에서 나온다고 하며, 앞으로도 많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