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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

<청춘불패2> 강지영, 구하라를 능가하는 예능돌? 최근 한 3일동안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너무 많이 생긴나머지 리뷰를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글을 보러 왔다가 아무런 글을 볼수 없어서 실망한 분들이 계시다면 (그럴분들은 없을것으로 여겨집니다만.... ㅎㅎ)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어요. 결국에 일요일날 아침에 할 리뷰를 지금 할 것 같네요. 지난주 은 아무래도 온천여행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의 G8과 함께 대부도의 할머니들이 온천을 가는 것으로 꾸며졌는데요... 그 과정에서 예고편에 나온 몇몇 멤버들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써니의 비키니 장면이 화제가 되었긴 했는데요.... 뭐...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1초도 안되는 장면이 캡쳐된게 나간것이었어요. 어쨋든간에 온천 여행 자체는 굉장히 훈훈하고 좋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더보기
<청춘불패2> 수지의 구하라 답습기..? 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번주가 더 말이 많았던 이유는 바로 KBS 싸이버 홍보 사이트의 나온 멤버 수지에 대한 기사 때문이었지요.  바로 멤버들이 같이 퀴즈 게임을 했는데 수지가 "해골물" 앞에대가는 => "법정스님" 이라고 적었고, "바다의 왕자" 뒤에는 "박명수" 라고 적었다는 기자였지요. 일부 네티즌들은 그 기사를 보고 나서 "수지 무식하다" "수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떻게 저걸 예능이라고 핑계될 수 있는가?" 하고 악플을 적어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고 나니 바로 그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철저히 무식한 사람들이 증명되었습니다. 실제 수지의 그 답변은 나오지도 않았기도 했지만 멤버들 전체가 말도 안되는 예능적 답안을 적어내며, 실제로 예능임을 철저히 증명을 .. 더보기
하라구, KBS 연예대상 우수상 자격 있는 이유 그저께 청춘불패가 끝났는데 오늘 KBS 수상에서 저를 흐뭇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하라의 KBS 여자 쇼오락부문 우수상이에요. (이 이후로는 "하라구~" 라고 쓸께요) 솔직히 놀랄만하기도 했던게.... 청춘불패가 1박 2일만큼 시청률이 나오는 것도 아니었고, 사실 얼마전에 폐지되기도 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지요. 헌데 하라구가 상을 받는다는 것... 솔직히 조금 의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라구가 상을 받은것.... 정말 KBS 프로그램 에 모든 것을 던져준 하라구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청춘불패 멤버가 고생했지만 정말 하라구 처럼 자신을 내던진 멤버가 있을까 할 정도로 하라구~ 는 철저히 자신을 소비해서 청춘불패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청춘불패의 실세라고도 불렸던 하라구.. 더보기
1박 2일이 청춘불패보다 못한 점 상당히 뜬금없고 이상한 제목이지요? 1박 2일이 청춘불패 보다 못하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썩어도 준치라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1박 2일이지만, 청춘불패하고 비교해서는 아직 비교가 안 될 만큼 앞서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청춘불패에서 1박 2일이 배울 점이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김종민" 을 대하는 면에서요. 김종민을 대하는데 왜 갑자기 청춘불패가 나오냐구요...? 그 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을 상당히 아껴왔습니다. 공익근무를 끝내자마자 달려가서 김종민을 "모셔" 왔으며 그 이후로 김종민이 효과를 전혀 발휘하지 못하자 그의 자존심을 북돋아 준다는 취지에서 일명 "김종민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를 만들어주고 김종민을 세워주고자 했지요. 제작진의 김종민 사랑은 정말 눈물.. 더보기
청춘불패, 구하라-송은이의 미친 존재감 어제 청춘불패는 오랜만에 정말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잦은 게스트의 출연, 농사일과 관계없는 미션들, 러브라인이 난무했던 청춘불패가 어제 드디어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조금씩 초반 모습과 비슷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마을 사람들도 대거 출연했고, 특히 마을 사람들과의 훈훈한 장면들이 생각보다 잘 연출되었습니다. 억지로 요구하는 "개그실미도" 도 없었으며, 막장스럽게 멤버들을 망가뜨리기만 하는 억지스러움도 없었습니다. 청춘불패의 가장 큰 힘이었던 소소한 웃음, 그 안에서 생겨나는 공생관계,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진 정말 재미있었던 반가운 에피소드 였습니다. 그 안의 가장 큰 주역은 한때 "실제 병풍" 에서 이제는 에이스가 되어버린 하라구~ 와 게스트로 출연해서 확.. 더보기
청춘불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이번주 결방으로 인해서 청춘불패가 한 주 쉬게 되었네요~ 청춘불패를 1회부터 쭉 봐왔던 애청자로써 나름 한번 중간점검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지난주 에피소드는 재미는 있었지만, 청춘불패의 목적과는 약간 벗어난 에피소드 같았구요... 논란도 상당히 많았던 에피소드이죠. 어쨌든 청춘불패가 이번 결방을 통해서 재충천하고 조금 더 참신한 아이디어와, 더 훈훈한 에피소드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쯤에서... 한번 청춘불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몇가지 짚어봤습니다. 부족한 점, 좋았던 점 등등... 몇가지를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지해야 할 정체성과 그 목표 일단 청춘불패의 목표와 그 시도는 좋습니다.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라는 것은 사실 지금 청춘불패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더보기
청춘불패 유리와 하라의 이유있는 편집? 이 죽일넘의 시간차 때문에 청춘불패를 하루 늦게 봤다. 어제 청춘불패를 보면서 많은 블로거들이 글을 써주셨는데, 대부분 청춘불패 구하라의 분량에 대해서였다. 에이스 같았던 구하라의 분량이 채 5분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며 사실상 구하라가 "병풍" 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사실 틀린말은 아니다. 구하라의 분량이 사실상 줄어들었다. 헌데 재미있는 사실은 어제를 비롯하여 요즘에 구하라보다 분량이 더 줄어든 사람은 다름 아닌 유리이다. 헌데 유리의 분량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게 흥미로운 일이다. 어쨌든 에이스로만 불렸던 이들의 분량이 갑자기 왜 줄어들었을까?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봤다. 1) 냉정한 방송 일단 첫번째 이유는 많은 블로거들이 지적하신 대로 단순히 유리와 하라가 재미없어졌기 때문에.. 더보기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의 아쉬운점? 많은 분들이 이미 청춘불패에 관해서 글을 쓰셨다. 하지만 하루 방송을 늦게 본 관계로 이렇게 조금 글을 늦게 쓰게 되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청춘불패의 공생관계와 전체 관계도를 한번 재미로 적어보기로 했다. 내가 빼놓은 관계도 있겠지만 가장 찾아보기 쉬웠던 관계들만 골라봤다. 1) 곰태우의 그녀들 (유리 - 김태우 - 선화) 원래 김태우와 유리가 그냥 "부부" 사이로 맺어졌었는데, 선화가 방송분량을 위해서 치고 들어왔다. 사실상 유리는 김태우의 "군민며느리" 라는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캐릭터가 별로 없는 멤버였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딱히 캐릭터가 없었던 유리에게 "선화" 라는 라이벌이 들어오면서 곰태우를 놓고 질투하는 (장난이지만) 그런 앙숙으로 변해서 같이 방송분량을 뽑는.. 더보기
청춘불패의 성공비결은 바로 훈훈함 많은 예능프로그램이 비슷비슷해지고 예능도 식어지고 폐지되는 이 마당에 본인이 꼭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두 개가 있으니 바로 "청춘불패" 와 "우리 결혼했어요 - 조권 가인 편" 이다. 우결에 관해서는 나중에 써보도록 하겠고... 청춘불패에 관해서 몇 마디 적어보겠다. 처음에 청춘불패가 7명의 여 아이돌을 중심으로 꾸며진다고 했을때 사람들은 거의 실패를 예상했었다. 과거에 그 당시 최고 주가인 소녀시대를 필두로 한 "소녀시대의 공영소" 가 처참하게 끝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실패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지금 누가 청춘불패를 보고 "실패다" 라고 할 수 있을까? 시청률도 안정되고 여러 캐릭터를 배출함으로써 청춘불패는 금요일 예능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렸다. 청춘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