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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7 JYP가 재범과 함께 잃어버린 가장 큰 두 가지 (22)
요즘 가장 인터넷에 자주 나오는 기사가 재범 기사와 박진영 기사같군요.
특히 재범이 Hype Nation에 데뷔한다고 하면 할 수록, 그리고 YouTube에 영상을 올리면 올릴 수록,
JYP는 욕을 많이 더 많이 먹는 입장이죠.


JYP와 재범... 이제는 더 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앙숙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죠.
재범이 JYP측을 감싸더라도, JYP가 재범에 관해 호의적으로 언급을 하더라도 사실상 그들은
무언의 적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죠.
JYP는 재범과 함께 적어도 두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JYP는 친근한 이미지는 있지만 초대 기획사 3면에서 항상 "실력으로 말하자면 조금 부족했다" 라는
평을 받는 그러한 회사입니다. 물론 초대박의 춤꾼 비, 매력적인 보이스의 김태우가 있긴 하지만,
둘다 갖춘 청년은 없었으며, 대체적으로 그 끼에 대해서는 많이 다른 회사에 밀린 바 있었습니다.

재범은 물론 비에게는 춤이 약간 밀릴지도 모르고, 보이스로는 김태우에 밀릴 지 모르지만,
사실 춤, 노래를 겸비한 현재 JYP 안에서 최고의 실력자 입니다.
확실히 춤실력도 멤버들과 따로 구분되는 그러한 멤버이지요.


물 2PM이 전체적으로 애크로바틱이 가능하고 춤실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확실히 재범이 있는
2PM과 재범이 없는 2PM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 무대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요.
재범이 탈퇴한게 작년 9월, 즉 1년차가 갓 넘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정말 4년에 투자한것에 비해서 제대로 뽑아먹지도 못한 셈이지요. (물론 간접효과의 홍보는 봤겠지만요..)
또한 약간 어눌한 말투에 4차원 적인 마인드, 그리고 재치를 갖춘 멤버를 잃었다는 면도 있습니다.
솔직 히 2PM에서 예능에서 적합한 사람은 (예능감을 갖춘 사람) 우영 하나 정도 밖에 없는 듯하군요.

현재 JYP 안에서는 사실상 끼와, 재능, 예능감 면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잃은 느낌이네요.




사실 재범 사건전만해도 JYP와 박진영은 연예계 기획사중에서 가장 "친근한" 기획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웬지 JYP만은 SM이나 다른 기획사처럼 연예인을 직원으로 대한다기 보다는 친근한 동생으로 대하는 이미지로
항상 어필해왔었죠.

회사 직원들 모두 그를 "박진영 사장님" 이라기 보다는 "진영이 형" 으로 언급을 하면서,
사장과 직원 이상의 뛰어난 유대관계를 보여주었던 JYP 였습니다.
허나 재범을 첫 탈퇴에 이어서 영구탈퇴를 시킴으로써... JYP는 사실상 그 이미지를 이미 내 던졌습니다.

물론 이익을 내는 소속사입니다. 그리고 재범의 사생활이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끌어안는 대신 내던졌다는 것, 즉 위험부담은 "감수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반응은 결국 그들도
형-동생 관계를 떠나 단순히 소속사임을 보여준 셈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2PM 팬들은 상당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말 많았던 간담회와 영구제명에도 불구하고 핫티스트는 아직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아도 그들을 조용히 지지하는 팬들이 상당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재범팬들과 "안티스트" 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사람들의 활동이 더 강한 편입니다.
재범과 JYP, 2PM 기사만 보더라도 댓글들과 욕이 엄청나니까 모든 사람이 다 팬덤에서부터
돌아선 것같이 보입니다.

허나 TV같은 곳에서 보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남은 2PM을 응원하고 잇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의 말을 언급한 이유는 2PM은 다시 활동을 할 것이고 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다시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 노래의 중독성, 그리고 안무의 중독성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인기와 팬은 얼마든지 재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두가지는 아마 돌이킬 수 없고, 돌이킨다하더라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일단 재범은 사실 돌아올 수도 없고, 돌아오고 싶어하지도 않을 듯 합니다.
즉 재범은 이제 JYP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어쩌면 한국 연예계 자체를 떠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사생활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뛰어난 재능의 청년을 잃은것은 사실이니까요..
재범은 완전히 잃어버리고 돌려받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두번째 언급한 JYP와 박진영의 신뢰도 그의 친근함도 웬만해서는 다시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은 평생을 가고, 수년을 갑니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다시 잊혀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한번 데미지가 간것은 다시 회복이 상당히 힘들죠.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일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완벽하게 붙으면 다시 그릇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리 강력본드나 순간접착체로 붙었다고 해도 일단 금간것은 쉽지 복구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박재범을 JYP가 굳이 끌어않아야 할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점을 각오하고 재범을 풀어놓은 것이죠.
재범의 컴백이 분명히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쳤다는 것은... 그의 사생활이 정말 심각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어차피 JYP는 그 사생활이라는 것을 공개하기 힘들것입니다.
만약 정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떻게든 공개가 되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JYP는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을것임이 불구하고요.

"잘못과 죄를 그냥 넘겨라" 하기에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사실이지만... 참 JYP로써는 난감할 수 있는 문제겠네요.
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계속 활동시키기는 그렇긴 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꺼낼 수도 없는 문제이고.
결국 재범이 스스로 입을 열기 전까지는 이문제는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그러한 문제이겠죠.
이런 걸 계륵이라고 하나요?



결국 재범의 탈뇌는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예 그랬더라면 재범이 활동하다가 굳이 공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이야기들도 없었겠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JYP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죠.

미국에서 활동을 할 재범 (공식으로나 비공식 적으로나) 과 JYP.. 어찌보면 참 좋은 인연이지만,
어찌보면 참.. 악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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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많이 공감하고 가요.
    분명 투피엠의 팬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또 새 앨범을 내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면 다시 늘어나는게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일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단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제왚이나 투피엠이나 그들의 이미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고, 어느 정도 마케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던 친형제,가족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잃어버린거죠..
    팬이 남아있다고 해도, 주로 아이돌을 좋아해줄 대다수의 10대들은(물론 다른 세대 역시 비슷하겠지만 급하게 흥분하고 또 인터넷의 각종 루머에 가장 쉽게 반응하는 10대만큼은 아닐거라고 예상합니다-) 투피엠에 대해선 '정말 나쁜 놈들'이라고 인식해버렸습니다. 새 앨범이 나오면 좋아해주긴 해도 절대 그 전으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요즘처럼 아이돌들이 쏟아지는 시기에 한 번 정상에 올랐다가 조금이라도 내려올 틈새가 생겨버리는 것은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데..그걸 투피엠은 만들어버린 것 같기도 해서 재범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여전히 팬인 저로선 많이 불안해지네요...

    재범과 남은 여섯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부터..
    두 달 가까이 쭈욱 생각해봤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구요.
    결국 이익을 위해 소속사가 있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범의 탈퇴가 제왚에게 가져다 줄 이익이 재범을 다시 불러오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가 있었대도 묻고 불러오는게 오히려 더 소속사다운 행동일거란 생각까지 드네요.

    간담회 때 멤버들의 태도만 해도, 제왚에선 기본적인 교육이나 관리도 해주지 않은걸로 밖에 안 보이고..그게 이런 결과를 부를 것이란걸 모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쯤되면..이 글의 전전 글에서 쓰셨듯이, 제왚으로 향하던 모든 욕들이 전부 투펨멤버들로 간담회 후 한 번에 돌아선게 어쩌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고 말이죠.

    사생활이 대체 얼마나 큰 것이기에 재범이 양심에 걸려서 활동을 못하겠다고 했는지,
    저야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죄송해서 원래대로인 3월달부터 활동도 못하겠다던 재범이
    겨우 3달 뒤인 6월에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하겠다는 것도 현아의탈퇴 후 포미닛 데뷔때
    들었던 의문만큼 어이없기도 하구요.

    숨겨진게 너무나 많은 이번 일이기에 진실이야 당사자들이 아니면 어떤 추측도 그저 억측일 뿐이겠지만 확실한 건 이번 사태가 그리 단순하진 않을 것이란 것 정도네요.ㅎㅎ...

    흥분한 사람들이 눈에 더 많이 띄이는 것 뿐이고 사실 저처럼 여전히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너무 미친듯이 욕을 먹으니 안타깝기까지하네요. 각종 루머들이 난무하고.. 사실확인은 전혀 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채 욕을 먹으니.. 분명 간담회 때 이들은 아무리 힘들고 혼란스럽고 속상해도 참아야하는 입장이었고, 그걸 참지 못했기에 지적을 받는거야 마땅하지만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욕들엔 참... 왠지 네티즌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 슬플 정도였습니다.

    간담회 때의 일로 여지까지의 모든것이 거짓말이며 그들은 쓰레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수준이나, 또 그런 것에 맞선다며 재범의 욕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이해할 수 없고 또 절대 생각을 좀 더 해보고 난다면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4.18 09:17
  2. 그저그런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뿐만 아니라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들은 한철 장사하다가 잊혀지지요
    곧 새로운 아이돌이 대중들의 시선을 잡을겁니다.

    2010.04.18 11:05
  3.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JYP측에서 사생활을 운운하면서 재범을 탈퇴시킨 것 자체가 잘못이죠...제 생각엔 재범이를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다시 불러들일 생각이 없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재범의 실력에도 불구하고 합류시킬 마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굉장한 춤꾼인 현아가 없이도 잘 돌아가는 원더걸스라는 존재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재범의 존재 전후의 투피엠이 차이가 큽니다.... 그래도 대중성있는 노래면 또 투피엠은 살아나겠죠. 개인적으로 투피엠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대중성 있는 노래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jyp측에서는 멤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능력을 믿고 멤버교체, 탈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관심있는 팬들의 분노를 사는 측면이기도 하구요.
    재범같은 경우에는 교포사회의 분노를 사기도 했구요.개인적으로 재범은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범죄행위가 아닌 사생활로서 연예계 퇴출? 그게 말이 되나요? 부당해고 아닙니까? 명백한 범죄로 드러나서 구속되지도 않은 그런 상황, 그 모호한 말 심각한 사생활... 참, 이해가 안갑니다.

    투피엠 멤버들도 일련의 사건들의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작은 언행 하나하나에 열광하던 팬들에게는 이런저런 이유로 지지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중으로부터는 빵 터지는 히트곡 하나면 또 그냥 모든 것이 잊혀질지 모릅니다.
    재능있는 청년이 연예계 절대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그런 식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대중의 속성이 안타깝습니다.

    투피엠의 컴백 이후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구요.

    2010.04.18 13:03
    • DDDD  수정/삭제

      jyp가 재범을 처음부터 탈퇴시킬 생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재범이 돌아온다면 2pm은 몇 배의 인기를 더 얻었을 겁니다. 머리가 좋은JYP가 그걸 모를리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욕을 먹으면서까지 포기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겨집니다.
      이번 재범사태를 가만히 보면 느낀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간담회때의 무성의한 태도로 2PM을 가해자로 보는 것은 팬심인 거 같구요. 분명 가해자는 재범입니다. 피해자는 2PM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피해자인 2PM은 욕을 먹고 있고 가해자인 재범은 인터넷에서 오히려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지요. 영웅대접도 하더군요.
      저는 어느쪽의 팬도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니 참...황당하더이다.

      2010.04.19 09:31
    • 음...  수정/삭제

      재범의 탈퇴 이후 재범에게 동정여론이 우세했고, 이후 일련의 사건들로서 재범이가 복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었지만, 정작 복귀를 시킨다고 가정할 때의 위험부담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일선상에서 생각할 것은 아니라도 유승준 사건같은 선례가 존재하지요.)재범컴백이 더 큰 인기가 있을 것인지의 객관적 판단.. 그리고 소속사와의 관계.. 복귀시키는 데 작용하는 여러요인이 있었겠지요.
      소속사 발표처럼 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런 식의 떼어내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즉,재범이 실질적인 '가해자'라고 하더라도, '사생활'이라는 모호한 명분으로 탈퇴를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던데, 그런 사생활을 거론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나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팬들이 투피엠을 '가해자'로까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간담회때 그들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들의 형제같은 분위기를 좋아했다는 팬들은 언행자체로도 '팬심'에 상처를 받은 분위기였습니다. 소위 '팬심'이라는 것은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이니까요.. 나머지 멤버들을 가해자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보지만, 팬들의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윗분처럼 가해자를 재범이로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구요.(재범이 평소 사생활은 비난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그저 소속사의 말뿐인 발표와 이후의 간담회... 그저 소문만 무성할 뿐입니다..
      진실은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재범이가 진정한 가해자라면, 그런식으로 소속사가 일처리를 해야했었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그저 본인이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고 처리하면 될 일을.... 여러 사람 다치게 하면서 말입니다.

      2010.04.19 10:50
    • 만소희  수정/삭제

      DDDD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습니다.
      네, 저 재범팬 맞습니다. 하지만 2달전의 간담회가 있기 전까지는 재범개인팬이라기보다는 2pm의 팬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도 재범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구요.
      그 날 이후로 돌아선 많은 팬들 또한 jype에서 왜 그런 처사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가 알고 있는 선에서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그만한 이유가 없다는게 일종의 미스테리인겁니다.
      음...님은 팬심은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이라고 하셨죠.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더 알고 있는게 많죠. 그저 티비에서 보면서 환호하는 팬일뿐인데 그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너희가 아는것은 가짜라고 하실게 뻔하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재범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구요? '치명적인 사생활'이 있다구요? 재범팬 뿐만 아니라 저처럼 다른 멤버를 더 좋아한 사람들도 믿지 않을 뿐더러 재범도 스스로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나 안그랬소 라고 해야지만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면 또 할 말 없겠네요.)
      그렇다면 대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라는겁니까? 어떻게 4년동안 어린나이에 연골이 찢어지고 뼈마디가 상해서 어르신분들이 드시는 영양제를 늘 가지고 다니게 될 정도로 연습만 하고 살다가 겨우 1년 활동하고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제대로 못 받은채로 돌아간 재범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건지요?
      님이 재범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서 2pm을 욕한다는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따지고 보면 재범은 팬들에게 저들이 잘못했다 나를 더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범팬이든 타멤버 팬이든 각자 알아서 선택한 일이지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진정한 재범팬들은 지금 재범의 일에 관심 쏟기 바빠요. jype와 그 소속가수 기사 쫓아다니며 악플쓰고 다닐 시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2010.04.22 01:43
  4. 일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여섯멤버들의 보컬연습좀 강화시킬 필요가 보이더군요.
    팬미팅 영상을 보니.. 아무리 퍼포먼스 가수라지만 리더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더군요..

    이번앨범 내기전에 좀더 보컬라인부터 탄탄히 하고 나오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었는데 벌써 나오더군요 ㄷㄷ

    2010.04.18 13:54
  5.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상당 부분 동의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일단 재범의 사생활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듣기 언짢네요..

    '사생활'이라는 호기심천국 같은 표현이 정말 사생활 때문이었을까.. 싶거든요

    그러기에는.. 언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박진영의 의도가 너무 불순해보여서 말이죠

    일부러 그렇게 악의적으로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알도록 처리한 이면에는

    이유가 있을 것만 같거든요..

    요즘 하는 짓 보면 유독 박재범에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ㅋㅋㅋ

    굉장히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게 말이죠...

    2010.04.19 02:03
    • 네...그렇죠  수정/삭제

      사생활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재범의 국내복귀를 막으려는 아주 불순한 의도가 포함된 말이라고 밖에는... 정말로 '사생활'이 문제라면, 그 파장이 클텐데 언급할 필요가 없는 단어를 굳이 써서 논란을 일으키는군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그런 모호한 단어가 탈퇴의 이유가 되나요?
      한국에 다시 오지 말라는 소속사의 뜻이겠죠.
      재범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2010.04.19 05:31
  6. 뒤바뀐가해자와피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DDDD라는 분땜에 글 남깁니다.
    재범이 가해자가 분명하다는 말씀은 전혀 납득이 안 되는군요. 재범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해자였습니다. 사적인 공간에 올린 글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져 언론에까지 공개된 것은 일기장을 허락없이 신문에 실은 것과 마찬가지죠.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개인사생활에 침해에 대한 문제를 너무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심해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나 반성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마페 글은 오역임이 여러 경로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역시 묻혀버렸죠. 이때부터 재범이는 피해자였습니다. 사생활 침해에, 오역임에도 매국노 취급까지 받으며 자살청원까지 올려지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에도 소속가수를 위한 제대로 된 해명도 해주지 않고 반항끼 있는 원래 그런 아이라는 박진영의 개인감정에 치우친 글 하나 올라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했던 원래 그런 아이란 말도 이후 사생팬들에 의해 올려진 재범이의 사생활에 대한 글에서 원래 착한 아이라는 글만 쏟아져 나와서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범이가 미국으로 간 뒤, 여론이 반전되면서 동정론이 일자 재범이를 마케팅에 이용하면서 재범이와 닉쿤 정도만 알던 투피엠을 온국민에게 의리로 똘똘 뭉친 형제같은 그룹으로 인식시키며 정규1집을 대박을 냈습니다.
    문제는 재범이 없이도 대박이 난 것이 문제였겠죠. 재범이가 복귀하는 것이 투피엠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추측일 뿐입니다. 그것도 오히려 외부에서 바라볼 때 그렇게 생각할 뿐 재범없이 활동한 투피엠과 소속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 구구절절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DDDD라는 분...재범이 가해자라는 말은 간담회에서 나온 말인데...그걸 아시는 분 같군요. 그리고 그 말을 그대로 하시는 걸 보니...이미 그렇게 댓글 달면서 재범이 가해자 만들려고 하시는 분 아닌가 싶네요.

    저도 육피들도 피해자라는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어찌됐건 소속사의 방침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 있고, 어린 나이에 제대로 잡아주는 사람도 없이 인기를 누리다 보니 사리판단을 잘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박재범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것이다, 박재범은 가해자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잘못된 번역으로 그를 오해하고 죽일 듯이 달려 들어 내쳤던 국민들과 사생활 운운하는 치졸한 수법으로 복귀마저 못하게 한 소속사가 가해자이며 그 가해자들은 박재범에게 미안해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재범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힘든 연습생 시절...이해하기 힘든 고국의 문화와 고된 생활에 대해 투덜거리면서 외부로 알리지 말아야 할 회사와의 계약관계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사적인 개인홈피에서 친구에게 말이죠.

    전...마페 사건 때 그런 개인홈피 글을 마구 퍼다가 기사화 하면서 그것도 오역한 것을 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몰아쳐서 내친 것이 너무 이해가 안 되어서 재범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간담회 이후 재범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재범군이 가해자니 어쩌니 하는 말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알면 알수록 그가 당한 일에 제가 다 화가 솟구치는데 가해자라는 말을 참을 수는 없지요.

    DDDD님...어느 쪽 팬도 아니시라고 하시는데... 재범이가 가해자라는 소리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해서 그들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명확히 밝히실 수 있을 때 하세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은 재범이가 일방적으로 피해자였다는 것만은 아시길 바랍니다. 물론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재범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어서는 안 되겠죠. 그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시길...

    2010.04.19 10:30
  7. 하할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의 잘못은 갑과 을과의 계약사항을 위반했을 수도 있다.
    갑이 마음만 먹으면 계약위반으로 위약금을 물든지 을을 입방적으로 퇴출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갑은 위약금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을은, 2009년 9월 까지의 수익금+ 추가수익금을 받았다.
    추가수익금= 2pm맴버들이 2009년 10~12월 까지 번 CF 출연료+행사비.
    박재범이 미국에 가서 쉬는 동안 2pm맴버들이 열심히 일했고
    그 수익금을 박재범과 똑같이 나눠 가진 마음은 칭찬할만 함.

    지금까지 박재범이 자기입으로 팀탈퇴에 대한 언급이 없음.
    그래서 2pm맴버들이 더 욕을 먹고 있음.
    박재범 스스로 팀탈퇴 이유를 밝혀라....
    박재범이 잘못하고도 침묵하며 2pm맴버들 욕먹이고 있으면 굉장히 비겁한 인간이고!!
    (유투브에 활동하는 거보면 잘못한 거 없는 것으로 보임)
    박재범이 잘못한 거 없이 침묵하며 활동하고 있다면 박재범이 뭔가 모자라는 바보다!!
    근데........
    2pm신곡에 대해 닉쿤 랩이 좋다고 들어보라는 둥 ...하는 소리보고 기겁했음.
    박재범이 자기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봄 ㅋㅋ

    2010.04.19 11:28
    •  수정/삭제

      갑과 을의 관점에서, 이런 경우 을은 위약금을 받지 않을 조건으로 '을의 잘못'이라는 갑의 주장에 대해서 침묵, 혹은 갑의 홍보를 제안받았을지도...^^
      을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소송을 할 여력도 없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위치....을은 그냥 힘없는 개인일 뿐..갑은 힘있는 소속사...

      2010.04.19 11:46
    • 추가 수익금의 오류  수정/삭제

      광고 행사비는 사실무근임.
      정규1집 음반 음원 판매금액의 일부고 얼마 안됨.
      실제 그 동안의 활동 전부에 대한 수익금중 회사에 제하고 받은 돈은 극히 적은 액수라함.

      2010.04.19 16:05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상에서는 남은 2pm 멤버들을 욕하고 난리도 아니지만
    정작 얘네들 예능에다 드라마에다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꾸준한 언플에.. 광고도 계속 찍고..
    뭔가 네티즌들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2pm애들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 같은
    이 이상한 기분은 뭔지... -_-;;;
    2pm애들은 지들 욕하든 말든 상관안할거 같은 이 찝찝한 기분...
    아이돌로서 수명 다할때까지 철판깔고 열심히 활동하고
    쟤네들 몫 다 챙겨놓고 수명다하면 연기자로 진로전환을 하던가
    그냥 생존형 연예인으로 살아갈 것 같다는....;;

    2010.04.19 12:37
    • 악플에  수정/삭제

      악플에 시달려 본 연예인들은 자살생각 해봤다고 인터뷰한기사들 많이 봤는데요.실제로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들도 많고...
      2pm이 인터넷을 모르는 세대도 아니고 엄청나게 그들도 심적 고통을 받겠죠.
      지금 몇달째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지않나요?입에 담을수 없는욕을 듣고있는데 그들도 고통스럽겠죠.
      이사건 있기전에도...
      옥택연군은 다 모니터 하고 체념상태라고 인터뷰 하지않았나요?
      욕하든 말든상관 안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입다물고 있다고 그 사람 속내를 모두 알수있는건 아닙니다.

      2010.04.20 14:18
  9. 제가 알게된것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우리 나라 인터넷 연예부 기자들의 최고의 수익 아이템을 제공한 제왚과 박재범
    기자들은 할 일 없음 이 기사쓰는듯
    2. 사회생활에서 진정한 친구나 우정은 없다.
    3. 아이돌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다는 것.
    4. 연예부 기자들은 쓰레기다

    2010.04.22 02:01
  10. 블로깅에 동의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팬들이 지금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지 박재범의 팬보다 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들의 기사에 악플을 다는 건 박재범의 팬이니까요,
    실상은 그들의 팬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는 입장이죠.

    오늘 그들의 무대를 보았습니다.
    가사를 통해 표현하는 박진영, 그리고 짐승돌 투피엠
    그들은 그들의 가사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박재범의 기사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잘 보이지 않을 뿐이구요.
    드라마, 광고, 그리고 소녀시대와 함께 가요계의 투톱을 지킬겁니다.
    박재범은 직선이고, 박진영은 곡선이었습니다.
    박재범은 휘어질 수 없는 나무도막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고무처럼 휘어질 수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휘어질 수 없기에 박재범이 더 빛나고 그랬구요.
    그리고, 억지로 휘어보려고 했지만, 고작 5년의 노력은 그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스물몇살의 박재범은 그만큼 개성이 강한 아이니까요. 그가 리드자일때도 YG가 더 잘 어울리는 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재범군의 하이프 네이션도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사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6월 귀국을 환영하는 사람은, 단지 그의 팬 뿐입니다.
    깽티스트, 범티스트라고 불리는 과격하기로 유명한 그의 팬이요.
    무튼, 저도 그들의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박재범 그리고 투피엠이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연골이 찢어지고 어쩌고 하면서 박재범을 옹호하시는 분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듣보잡이라고 불리는 준호도, 생명체라 불리는 우영이도 다 다쳤습니다.

    2010.04.22 07:19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굳이 한 가지 짚고 가자면 공식카페 핫티스트의 회원수가 많다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방문수를 보면 알 수 있죠.
    핫티스트 회원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이 그 회원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 없다는 겁니다.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수가 많으니까요.

    2010.04.22 11:28
  12. a98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재범군이 떠날때는 너무나 안타까웠고 또 다른팬들과 마찬가지로 보이콧도 찬성했었어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까 팬들의 이런 행동이 멤버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였는지 깨닫게 되고
    요즘처럼 되지도 않는 욕을 먹는 2pm을 보면서 오히려 재범군이 미워지더군요..
    제발 재범군이 잘되서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입지않고 전진하길 바래요..
    그리고 더이상의 2pm글은 안올렸으면 하네요..
    이런 논란.. 팬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2010.04.22 11:37
  13.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아니고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박재범 사건이 터진 이후에야 투피엠을 알게 됬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했죠. 박재범도 투피엠도 제이와이피 까지도. 박재범이 미국에 가있는 동안 투피엠은 일곱이다, 우리는 하나다, 등등 심지어 상을 받고 수익금도 나눠갖겠다는 걸 보고 우와 아이돌이라 좀 날라리처럼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 애들인데? 라고 생각하며 그제서야 투피엠 멤버들 얼굴을 외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는데 간담회인지 뭔지 또 한참 이슈가 되기에 한번 들어봤더니.. 실컷 우정으로 마케팅 해놓고 뒤집어 놓는 영구탈퇴... 물론 박재범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에 영구탈퇴는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박재범을 버릴 생각이었던것처럼 말하는 투피엠 멤버들과 팬들을 대하는 태도들에서 헐, 하고 입을 다물어버렸죠. 아마 박재범 자체에 대한 논란보다는 투피엠의 태도에 팬들이 상처를 받지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투피엠이 여전히 핫이슈한 그룹이고... 컴백 한다니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지금으로서는 그저 박재범도 투피엠도 잘 됬으면 하고. 무엇보다 컴백인데 투피엠은 제발 보컬 라인은 수습하고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0.04.22 20:14
  1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박재범은 제이와이피를 확실히 떠났습니다. 게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기도 했고요.전 아직 투피엠의 팬인 분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아마 평생 이해 못할게 분명하지만 말입니다.게다가 수익금문제는 사실이 아닙니다. 쩝, 그게 아직도 사실처럼 나오고 있다니 난감할 따름이네요. 이미 오래전에 사실 무근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박재범의 유투브에서는 딱 한 번정도 2PM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립서비스 수준으로 아~~주 짧게요. 그런데 어째서 같이 물고 늘어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반면 제이와이피쪽에서는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야하니 박재범 기사만 봐도 실제로는 JYP측 기사가 더 많죠.(물론 이것은 그가 활동 하지 못한 후 이야기입니다.)오히려 제왑측에서 놔줬으면 해요. 마치 연예계의 찌질한 구남친을 보는 것 같아서 몹시 짜증나거든요.

    2010.04.27 18:11
  15.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계를 떠났다니요... 하긴 이글은 좀 오래된글이니까
    하지만 지금은 당당히 한국에서도 활동하고있어서 너무 기뻐요^^

    2010.09.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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