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 티아라에서 에이스가 누군지는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확실히 지연이가 에이스로 활동했지만 올해부터는 은정이가 본격적으로
에이스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드림하이> 에 이어서 이장우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 에 합류하더니 이제 은정은
사극인 <근초고왕> 까지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근초고왕> 을 정기적으로 시청하지는 않지만 사극을 워낙 좋아해서 가끔 TV에 나오면  
시청하는 편이라 앞으로 은정을 볼 기회가 더 많아지니 좋긴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아무리 건강녀에 철녀라지만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이웃 블로거님인 "웅크린 감자" 님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은정이는 "철녀" 입니다.
티아라 데뷔이후에 가장 미친 듯이 스케쥴을 소화해낸건 다름아닌 지연이가 아니고 은정이었습니다.
데뷔초부터 티아라 활동을 미친듯이 해오던 은정은 Bo Beep Bo Beep 활동을 마친후에
드라마인 <커피하우스> 에 뛰어들었습니다.
웬만하면 주연배우로 어디서 활동을 하면 대체적으로 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에서는 놔주기 마련입니다.

윤아도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전체를 녹화하지 못했고, 유이도 <플레이걸즈 스쿨> 의
대부분을 함께 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은정은 하나도 아닌 리얼 프로그램 두개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와
<티아라의 드림걸즈> 라는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했습니다.  
그것을 마치지마자 티아라의 "야야야" 및 "왜 이러니"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드림하이> 에 출연해서 악역인 "윤백희" 역을 소화해냈고,
<꽃다발>, <백점만점> 에도 출연하더니..  <우리 결혼했어요> 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근초고왕> 에까지 출연을 합니다.

아무리 인기를 쫓는 연예인이고 TV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해도 너무한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광수 사장은 만약 은정이가 자기의 친딸이라고 해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굴릴까요...?


한때 은정이 강원도에 계신 아버지를 한번도 찾아가지 못했다고 해서 사람들의 비난이 많았습니다.
지금의 티아라의 스케쥴을 보면 왜 은정이 아버지를 한번도 찾아가지 못했는지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미가 넘치는 은정이라고는 하지마 여자의 몸으로 이런 미친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 은정이 대단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쉴새없이 출연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좀 챙기게 잠깐만 쉬게하면 안되는걸까요...?



- KBS 대하드라마 사극에 연기력이 준비되어있나?



은정은 지연과 더불어 연기력이 가장 좋은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드림하이> 에서도 연기자인 김수현을 제외하고는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죠.
캐릭터가 완전 이상하게 잡혀서 많이 묻혔을 뿐이지만요.


하지만 은정의 연기내공이 연기력이 가장 심하게 요구된다는 KBS 사극에서도 통할지 의문입니다.
다른 사극들보다도 KBS 사극은 정말 정통연기자로만 조합된 사극으로 연기력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주인공들의 인지도가 그닥 놓지 않거나 지명도가 상대로 부족해서 주목을 못받았다뿐이지,
연기력 자체만 놓고본다면 워낙 조연하나까지 제대로 된 배우만 쓰는 곳이 KBS 사극드라미이기 때문에
아역출신의 은정이고 사극이 경험이 있다고 해도 조금 걱정이 되는 부면이 있지요.
조연 중 몇명을 언급하자면 부여휘를 맡았던 이병욱과 아키자키 역의 이인이 있지요.

큐리의 <선덕여왕> 과는 엄연히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선덕여왕> 은 이요원부터 연기력 지적이 심했던 곳이었거든요.,
더욱이 큐리는 거의 단역 정도였는데 내용을 보니까 은정은 중요한 역할을 맡을 듯해요.


현재 <근초고왕> 에 나오는 출연자들을 보면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는 거의 없다싶을 정도입니다.
호감이건 비호감이건 그 자체를 떠나서요.
심지어 이제는 완전히 연기자로 전향한 이지훈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안정되었지요.

물론 그녀가 잘하기를 기대하지만 혹시나마 은정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돌아올 비난들이
너무 거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드림하이> 에서  은정이 연기력이 좋았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수지, 아이유, 장우영 등의 연기가
솔직히 아니었기에 은정이 더욱더 돋보인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아역으로 사격에 나온 기억도 있긴 하지만 아역으로 사극에 나오는 것이랑,
어른으로 사극에 나오는 것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MBC나 SBS라면 조금 한시름 놓을텐데 KBS라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캐릭터 몰입과 / 이미지 소비가 걱정된다

대체적으로 우결을 하면서도 연기가 많이 가능한 이유는 우결과 연기가 심하게
겹치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우결이 사실 약간 연기같은 부면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허나 사극은 조금 다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 은정의 캐릭터가 정확히 어떨지는 근초고왕의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토요일에는 연애를 하다가 갑자기 일요일에는 진고도의 딸로써 무게를 잡는 은정을 모습을
보면 캐릭터의 몰입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때 박예진이 패떴을 촬영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번> 을 촬영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패떴에서의
달콤살벌 박예진의 모습과 <미워도 다시 한번> 의 차가운 최윤희의 캐릭터가
너무 상반되 몰입이 힘들다고 불평한적이 있습니다. 
은정에게도 이런 상황이 일어날까 걱정되네요.



또한 은정이 이렇게 미친 스케쥴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그닥 이미지 소미가 없었던 것은
오직 연기에만 몰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주말마다 은정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은 은정에 대해서
금방 실증을 느낄 수도 있고 또한 그게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TV에서 한 특정한 연예인을 너무 자주보게 되면 그 연예인이 괜히 실증나면서 싫어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이 약간 걱정되기는 합니다. 



물론 이런점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은정 주변에도 말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성격이 굉장히 긍정적인 은정이는,
대선배님 속에서 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은 기회가 된것같다"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은정이는 아이돌 생활이 끝나면 가장 먼저 연기자로 전향할 연기돌이지요.
이왕 연기를 할꺼면 정말 제대로 되는 곳에서 조금 비난을 받을 수 있다하더라도
배우는게 어찌보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근초고왕> 에 나오는 배우들은 정말 몇십년간 연기를 한 연기 베테랑들만 모아놓은 곳이니까요.

또한 <근초고왕> 자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아이돌 하나가 출연한다고 해서 시청률이 팍 뛰는건 절대 아니지만,
<근초고왕> 의 주인공들이 현재 호감적이 아닌 인물들이고 (여러 사건들로 인해)
또한 KBS 드라마 특성상 상당히 딱딱한 면도 있고 어느정도 틀에 박힌 면도 있거든요. 


어쨋든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활동 분량을 늘리는 것도 좋으며 이런 저런 기회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은정의 건강과 연기력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특히 피곤해 쩔어서(?) 머리만 맞대면 자는 은정이라서 더욱요. 
뭐 그녀가 잘해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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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5 23: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김광수라면 가능하고도 남지요.
      조금만 배려가 있다면 어차피 우결도 하니까 우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쉬개했을텐데 말이지요.
      과연 김광수 사장 답습니다.

      2011.04.05 23:22 신고
  2.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은정이는 아직 더 노력해야할 시점인듯합니다
    연예인에겐 이미지 소비보다 더 무서운게
    활동에 비해 존재감이 없는건데 지금 은정이가 딱 그 상황이거든요..
    드림걸즈나 헬로베이비도 그렇고 미니2집 활동당시에도 드라마한다고 너무 빠져서
    이젠 리더도 아닌 은정이가 의외로 티아라에서도 겉돌고 있습니다
    (처음엔 은정이가 빠지면 뭔가 아쉬운데 이제 나름 해법을 찾아서 없어도 딱히.)
    '명수옹의 오동도사태'에 버금가는 정말 추웠던 2010년 12월 24일의
    '티아라의 경복궁 사태'때 다친 다리가 걱정이죠.. 쩝..
    예능이든 연기든 뭔가 이번에 확실하게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2011.04.06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노력해야하는 시점은 맞지요.
      <드림하이> 의 출연은 아쉽기만 합니다.
      JYP 드라마에서 수지 살려주느라 깔려, 대세인 아이유에게 깔려...
      연기는 제일 잘하고도 가장 존재감이 적었던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광수사장이 은정이를 굴리는 것 보면 참 답이 없습니다.

      2011.04.06 09:36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제 티아라가 쾅수 사장에게 고소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제발 했으면 좋겠어요!
    드림하이 종영떄 수지는 쉬었는데 은정언니는 바로 스케쥴에 투입됬다 하더군요..
    괜히 규리씨가 쾅수 사장을 악마라고 칭한게 아니었어..

    2011.04.06 01:34
  4. 그것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는 가수이기를 포기한듯 노래부르는거보다 연기에 쏟아부우니;;아이돌이 이렇게 연기 많이 하는거 처음봅니다 노래나 하길

    2011.04.06 01: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정이가 스스로 스케쥴을 잡았던가요...?
      은정이가 노래하고 싶어도 김광수가 연기하라면 하는 겁니다.
      김광수에게 해야하기를 왜 은정이에게 하는지.

      2011.04.06 14:55 신고
  5. 코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같은경우야 커피하우스에서 여자주인공으로 나왔지만 시청률면에서도 망했고 드라마캐릭터측면에서도 별로 반응이 없었죠. 드림하이에서는 이건 뭐 병풍조연급정도로 나와서 존재감자체가 없었구요. 연기면에 있어서는 여러작품들은 하지만 어떻게보면 지연보다도 더 존재감이 약합니다. 연기력은 뭐 제기준으로 봤을때도 나쁘진않던데 나오는작품마다 아무반응이 없는게 더문제죠. 차라리 발연기다그러면 그거대로 사람들관심도 끌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이건뭐 드림하이에서도 수지보다 연기잘하면 뭐합니까? 사람들관심이나 있었던가요? 우결같은경우도 제가 보기엔 김원준-박소현커플에 묻힐가능성이 농후하지않을까싶군요. 그렇게되면 이래저래 최악의 상황이 되는거지요. 은정이로서는 하나에 집중하는모습이 필요하지않을까싶군요.

    2011.04.06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알고나 쓰십시오. 그저 시청률 하나에만 눈에 멀지 마시구요.
      <드림하이> 에서 병풍정도로 머물렀던건 은정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드림하이> 는 애초에 JYP와 배용준 회사의 합작이었습니다.
      원래 은정의 비중이 더 컸어야 했으나 아무리 연기력이 부족해도 수지의
      인지도가 늘어나야했기에 은정이 캐릭터를 망쳐놨기에 은정이가 죽은 것입니다.
      이게 은정이 잘못인가요...?

      발연기로 관심끄는게 연기를 잘하는것 보다 낫다구요...?
      <웃어라 동해야> 의 박정아는 님에게 최고의 연기자 이겠군요.
      막장드라마라도 시청률이 40%나 나오고 있고, 연기력이 부족해도
      그 소위말해 "발연기" 로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2~3년만 놓고봐도 연기자의 입장에서는 은정이 수지보다 발전이 큽니다.
      단순히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해서,
      그리고 "발연기" 로 주목을 끌었다고 해서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게 주목받은 것은 다음작품 만나서 시나리오라도 잘못만나면
      가라앉게 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 하나 "은정이로써는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이 필요" 하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편견에 가득차서 글을 적으셨네요.

      2011.04.06 09:34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드라마던 예능이던 모든잣대는 시청률로 평가받는거아닌가요? 물론 극히 이례적으로 시청률이 별로 안나오더라도 체감인기라던가 관심이 뜨거운드라마들이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모든방송프로에서 시청률을 떠나서 생각할수있습니까? 님이 좋아하는 서현이나 소녀시대나오는드라마나 예능시청률이 잘나오길바라지 별로 상관안한다고 과연 얘기할수있을까요? 글고 처음부터 제왑드라마고 은정이캐릭터가 별로였다면 아예 안하는게 좋았었죠. 글고 제가 언제 은정이가 발연기라고했습니까? 연기는 그럭저럭 잘하기는 하지만 아무특색이 없어서 묻힌다고 얘기하지않았습니까? 은정이같은경우는 드라마주연부터해서 영화까지 제법 많은연기경력이 있지만 어디 기억에 남는작품이 있던가요? 님이 오히려 팬심에 자꾸 쉴드만 치려고하니 시청률잣대나 다른평가가 완전 달라지는거지요...

      2011.04.07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서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시청률을 생각하는 님에게는 <웃어라 동해야> 는 대단한 명작품이지요.
      <수상한 삼형제> <너는 내 운명> <결혼해주세요> 다 시청률 40% 많았으니까 명작이겠지요.
      님의 기준에서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는 명작이니까요...?

      말을 자꾸 꼬지 마시구요.
      님께서 은정이를 발연기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연기를 잘했어도 캐릭터상 묻힌 은정이보다는
      발연기를 한 수지가 더 낫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지가 뭐가 그리 낫었다는 것이지요?
      주목 받았던 거요...?
      악플만 잔뜩 달렸고 연기자로는 부족함이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반면에 은정은 그나마 안정적인 연기로 팬층을 확보했고,
      다음 연기작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게 님이 놓진 은정과 수지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은정이가 <드림하이> 에 망가지는 조건으로
      출연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드림하이> 초기에 은정의 윤백희는 저렇게 악역이 아니었었습니다.
      컴플렉스에 쌓였던 캐릭터가 배용준에 의해서 발탁되어 야심이
      커져가고 그래서 발전해나가는 캐릭터였지요.
      초반에는 수지보다도 인기가 더 많았던게 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JYP 측에서 수지가 망가지는것을 볼 수 없었고,
      결국에는 아이유는 건들지 못하고 은정을 건드리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은정은 온갖 만행을 보여주는 찌질한 악역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최초 시나리오 악역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조사해도 다 나오는 것이고 사람들이 윤백희 캐릭터를
      불쌍하게 여기고 동정하는게 그 때문입니다.
      조금 알고 말하시지요.

      팬심에 반응이 어쩌고 하는데 님이야 말로 모든 것을 단지
      "시청률"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시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청률은 실패했지만 꽤 좋은 반응르 가져왔던 드라마도 있었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2년전에 <남자이야기> 라는 고 박용하가 주연이었던 드라마는
      시청률은 안습이었지만 작품성과 완성도에서는 크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드라마가 단지 시청률이 낮다고해서 <웃어라 동해야> 보다 못해야 되는 것일까요?

      연기력, 시나리오 등 자체가 나았는데 말이지요.

      2011.04.07 00:30 신고
    • 코봉이  수정/삭제

      누가 수지가 잘되었다고 했던가요? 연기력이 좋았긴했지만 아무반응이 없어서 묻힌것보다 발연기로 욕먹어도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게 더나았다고 얘기했던거죠. 은정이같은경우는 이미 드라마 여자주인공까지 해봤던경험이 있지요. 하지만 그이후엔 어떤가요? 계속 주인공역활을 맡았던가요? 드림하이에서 아무관심도 받지못한 쩌리역활로 나왔고 이번에 근초고왕에 들어간다는데 이것도 역시 기획사빨로 나가는것같은데 딱히 기대할건없죠. 자꾸 왜 웃어라 동해라를 예로 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난 그저 예능이나 드라마나 방송에선 시청률이 최고의 잣대가 될수있다고만 했지 웃어라동해야얘기는 꺼낸적도 없는데말이죠. 저는 그저 님이 보는 시청률잣대가 기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는게 웃기다고 했을뿐입니다. 팬심의 결과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걸그룹하고 별로 안좋아하는연예인하고 시청률잣대가 차이나선 안되겠죠.

      2011.04.08 01: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발연기다그러면 그거대로 사람들관심도 끌고 입에 오르내릴텐데"
      역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시더군요.

      쩌리 역할이요...? <드림하이> 초반에 보기나 하셨나요?
      초반에는 은정이가 수지보다 인기도 많고 존재감도 컸습니다.
      JYP 드라마이기 때문에 은정이를 죽인것이지요.
      다시 말하지만 알지도 못하고 그저 주연이라고 눈앞에 더 비춰졌다고
      그게 낫다고 판단하는 분은 님이십니다.

      "관심받는 발연기" 연기자가 연기를 더 잘한 안정된 연기자보다 낫다니...
      님 스스로 말하고 있듯이 시청률과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려는
      경향때문에 그런것이지요.

      그리고 드마라 주인공 역활을 맡았던 사람은 공동주연이나
      조연은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뭘 모르시네요. 엄연히 은정도 주연이었습니다.
      워낙 수지 띄워주기 때문에 묻힌 것이지 은정이가 못해서 묻힌게 아니란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뭐좀 알고 이야기하시지요.
      은정이가 반응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님 생각이시구요.
      많은 블로거들을 비롯해서 많은 은정이가 드림하이에서
      연기가 좋았고 닩 JYP 드라마라 묻혔다 하면서 평가는 수지에
      비해서 훨신 좋았고 반응도 괜찮았습니다.

      은정이가 님 말대로 관심도 없고 묻혔기만 했었으면 이렇게
      여기저기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방송국에서 섭외할때는 반응이 있어서 섭외를 하는 것입니다.
      호응도가 있어야 섭외하지 무턱대가 김광수가 밀어준다고 섭외하는게 아니구요.

      왜 <웃어라 동해야> 를 드냐구요?
      님이 시청률로만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결의 용서커플도 분명히 좋은 점이 있었고, 이 은정-이장우도
      좋은 점이 있을수 있다라는 취지의 글로썼는데 그런건 싸그리 무시하고
      그저 시청률이 낮다는 이유로 나쁘다는 식으로 평가를 하시니 그렇지요.

      팬심의 결과 어쩌구하지만 따지고보면 님이야 말로 시청률하나로
      판단하는거 아닙니까?
      결국 시청률 잘나오면 최고다 라는 식이지요.

      그래서 현재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이 가장 잘나오는 <웃어라 동해야> 를
      언급한 것입니다.
      그 드라마는 너무 막장이라 시청률이 잘 나와도 님도 인정을 못하시는 건가요?

      전 항상 시청률로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시청률 잣대가 기준에 따라 다르다" 라고 판단을 하다니요.
      시청률이 좋아서 잘나오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아도 잘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준이 다른게 아니라 여러면을 보는것이고 님은 시청률 하나만 보는겁니다.

      2011.04.08 08:53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보다' 댓글을 저따구로 쓰는거 처음봅니다 그냥 지나가셔들... ㅋㅋㅋ
    티아라 구성 자체가 노래보다는 연기 준비생들이 많다보니, 티아라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왜 니들은 노래안하고 연기하냐? 하고 멍청한 질문을 하는데... ㅋㅋㅋ
    광수 사장이 어떤 인간인지나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뭐, 개인적으로 은정이에겐 미안하지만...
    은정이가 한번은 과로로 쓰러져서 그것으로 인해 광수가 욕을 허벌나게 먹고, 믿었던 연제협에 의해 팀킬을 당하고...
    문화관광부에 의해 머리부터 발끝을 거쳐서 그의 가족, 사촌까지 허벌나게 조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뭐, 지금 정권이 지난 정권에게 했던 싸가지 없는 방식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2011.04.06 02:52
    • 님아  수정/삭제

      연기준비생이고 뭐건 일단 가수로 데뷔했으면 노래를 해야되는거아닌가요??yayaya같은 곡들고나와서 살짝 맛보기하다가 무더기로 연기에만 집중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연기에만-예능은그렇다치더라도- 올인하는그룹 처음봅니다;;

      2011.04.06 13:26
    • Spooky  수정/삭제

      님아 댓글을 이따구로밖에 쓰지 못할거면, 쓰지를 마셔요... ㅋㅋㅋ
      광수가 티아라를 그따구로밖에 굴리지 않는데...
      뭘 어쩌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연예인 까대더군요... ㅋㅋㅋ

      2011.04.07 01:26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어서 여기에 인용을 해보자면...

    '나믿은믿'

    나는 믿어, 은정 믿어... ㅋㅋㅋ

    아니 은정이가 로봇인가... 계속 굴리네...

    로봇도 과로하면 고장나는 법인디...

    2011.04.06 02:5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6 09: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궁... 상처는 드리지 않으려했는데 죄송합니다.
      은정에게 너무 무리한 스케쥴을 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2011.04.06 09:37 신고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사람을 돈 버는 기계로 생각하는건지... -_-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는...ㅠ

    2011.04.06 10:17
  10. 불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은 티아라라는 그룹때문에 이미지 별로인듯 '티아라'이미지 up시키려는 멤버-은정,효민 '티아라'이미지 추락 시키는멤버-나머지모두....은정~걍 나와라

    2011.04.06 13:23
  11. 나도불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은정이 불쌍하네요. 카라 사태에 대해서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거 보면서 정말 사람 개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돈으로만 쳐다보고 분개하는지. 그런 쓰레기 새끼는 하루빨리 연예계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2011.04.06 17:29
  12.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갠적으로 은정양이 '사극'출연하는 건 반대이지만, 기왕 이렇게 됐으니 '미친 존재감' 한 번 강하게 뿜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연기 계속 할거면 '드림하이'의 이미지를 빨리 씻어내야 하므로 오히려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4.08 23:2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3 16:03
  14. 존딜린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답글 단거 보니 방송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글쓴거 티 다나는데 괜히 댓글 단 사람들한테 일일이 답글 달며 시비 걸지 마세요. 그런다고 세상이 님같은 무지렁이들에게 관심 안가져 주니깐

    2012.03.04 04:14

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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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다시 다섯명이 뭉쳐서 왕성하게 활동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다시 잘 풀리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2.05 23:57 신고
  3. 매일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표 좌석은 짐을 부칠며 티켓팅을 할때 정해지지요.
    일반인들이야 줄서서 기다리며 하지요
    여기저기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그렇게 줄서서 티켓팅 하면
    공항 마비되기 십상일 껍니다.
    그러니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짐을 부치면서 단체로 티켓팅을 하고
    차로 돌아가 비행기표를 전해줬다고 봐야겠지요.

    거기에 표 하나 하나를 끊을때마다 창구가 하나가 아니고(보통 5~6개 창구)
    표 한장 한장 프린트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인데도 프렌트 과정에서
    다른 창구의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시간 비행하다보니 같은 일행끼리 자리를 합치거나
    빈자리가 있을때는 옮겨가기도 하지만 기껏 2시간 거리에 항상 만석으로 차는 일본노선
    에서 2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무리해가며 자리 옮겨달라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뭐 연예인 팬질하는 나이대가 워낙 어려서 이런것을 모른 수도 있겠지만
    알만큼 알 기자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참 기자라는 직업 참....

    2011.02.06 00:03
  4.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과한 관심이 참 씁쓸합니다.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02.06 02: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kagns님 제가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관심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힘든 마당에 저런 기사가 도대체 뭐가 카라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이고 언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님도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2011.02.07 21:33 신고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이 한번 터진 사건을 그냥 놓아줄 순 없지요 ...
    끝까지 물어 뜯으려 할텐데... 맴버들과 팬 분들이
    잘 견뎌내셔야 ... 참 안타깝네요 ....

    2011.02.06 05:2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라는 세계를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썩은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하이에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초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보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 더 안전하다고 해야겠네요...

    왜냐면 정글엔 적어도 숨을수 있는 숲과 커다란 나무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카라는 정글이 아니라 초원에 있다고 해야겠죠...

    빨리 정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1.02.06 06:07
  7. 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비행기에 카라5인만 탑승하진 않았겠죠, 매니저랑 코디랑 최소 몇명은 더 같이 탔을수도 있어서 승연이나 규리옆에 앉은사람이 관계자일수도 있는거죠. 자금문제상 카라만 비지니스석 타고 관계자들은 이코노미 탔을 경우에도, 카라가 다른 여행자들처럼 몇시간씩 일찍가서 티케팅해서 좌석을 배정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카라가 티케팅할때는 이미 가장자리 좋은 자리는 좌석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하라랑 지영이, 니콜, 규리좌석이 통로석인것이 설명이 되는겁니다. 좌석이 4개는 그나마 붙어있는데 규리만 좀 더 떨어진거는 아마도 팀내 리더이자 젤 언니니 규리가 떨어진 자리를 '그럼 내가 여기 앉을께'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2011.02.06 0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한번도 안 타보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합니다.
      설마 다섯명이 다 탔다하더라도 같이 공동구매해도 사실 같은 자리를 앉기는 쉽지 않은게 비행기 좌석인데 말이지요..

      2011.02.07 21:36 신고
  8.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계가 돈많은 대형 기획사,신문사,방송사가 서로 끌어 주는 구조다 보니 중소 기획사의 카라가 잘 나가는 것이 엄청 못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SM소속의 소녀시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형국이 됐으니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배알이 꼴리겠지요. 연예계가 이 정도니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마 악성기사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씁쓸할 뿐입니다. 일본에선 난리고 한국에선 깎아내리기 바쁘니..나중에 카라가 일본에서 진짜 초대박을 치게 된다면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대박치면 그 때 반응은 둘중 하나겠지요.
      1) 극도록 찬양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게 한다
      2) 그래도 깔 것을 비난해서 다시 깎아내린다.

      언론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2011.02.07 21:34 신고
  9.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오히려 일본언론이 더 낫다고 생각될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하는군요.
    적어도 일본언론의 기본 흐름은 카라를 응원하자,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닌가요..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06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언론이나 일본 언론보다 자신의
      나라의 스타들까기는 더 한것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아껴줘야 할 판에...

      2011.02.07 21:35 신고
  10. 어린목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한국언론의 쓰레기 행태에 기가 찰 뿐입니다...;;

    2011.02.06 09:02
  11.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남 안되는거라 뒷담화을 엄청좋아해서리...
    일본에서 보면 비행석 배치도도 나오지만 카라 촬영현장이라던지 사이가 좋아보인다던지
    긍정적인 기사위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까고 보자는 분위기라서....
    인테넷 기자는 왜 자격같은게 없는건지 헛소리하고 책임도 없으니 넷상이 엉망인듯하네요...
    근데 이런 헛소리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알수잇듯이 어떤말을 해도
    고칠수 없을듯하네요.....
    걍 일반 사람들까지 저런 무개념 소식들에 점점 물들어가는게 아쉬울뿐이네
    나중엔 우리모두 좀비 처럼 다 변해잇을수도 잇겟어요...(쓰레기 글들만 찾고 유포하는 무리들로)

    2011.02.06 10:37
  12. ㅈㄴㄱ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혀 모르는 지인'은 무슨 뜻인지요..?

    2011.02.06 19:11
  13. 유리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으..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 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적어주셨네요...ㅎㅎ

    2011.02.06 21:16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걸로 사람을 왕따로 몰아붙이면 대한민국엔 왕따 천국이겠군요. 허허;;

    2011.02.06 22:47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마음 카라에게도 큰도움 될거예요

    2011.02.07 01:58
  16.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보신분 안타보신분 하셔서 댓글달아요.
    일본에 자주 댕겨서 왕복 4번은 다녀왔는데요.
    좌석 일행이랑 잘만 붙여서 주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정황상 좌석이 꼳 붙어서만 있진 않을수도 있겠죠.
    그럼 매니저가 티켓을 나눠준후에 비행기에 타서
    각자 표를 가지고 좌석이 어디어디다 라고 확인이 되었을때
    속히 왕따이신분이 스스로나 아니면 다른4명의 무언의 압박으로
    왕따가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을 확률또한 배제할수 없죠.
    비행기를 타봤네 안타봤네로 따질께 아니라
    왕따설이 났음에도, 박규리가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않는것은
    왕따설에 불을 붙이는격이란걸 알텐데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은
    정말로 왕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전속계약해지 공방전까지 펼친 카라가 굳이 내숭떨 이유 없다고 생각드네요.

    글구 비행기타기전에 언론에 공개된 모습에서 규리를 제외한 4명한 실실거리며
    함박웃음 짓고 잇었던건 저만의 착시현상인가요?

    2011.02.07 22:51
    • sebelus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셨다면 그
      일행이 몇분씩 되셨었나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저는 2명이서 갈 때도
      좌석이 갈라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하물며 좌석이빡빡하게 잡히는 일본행 노선이면 더하겠죠.
      아무래도 혼자서 너무 흥분한 채로
      앞뒤없이 쓰신 것 같은데,
      쓰신 글 다시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닉네임을 보니 아이 어머니 이신 것 같은데,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11.02.08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설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행기 타봤지만 왜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진 자리를
      많이 부여받았을까요...?
      혹시 따로 자리 받은 사람은 다 왕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스스로 멀리 떨어졌다 이런건 그냥 님의 추측이 아닐까요...?
      일단 왕따라고 단정을 짓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요.

      메인에 뜬 사진들 보니까 악의적으로 그런 사진들만 모았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의 소희와,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런식으로 몰아간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님만의 착시현상이라기보다는 마음 먹은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2011.02.08 08:56
  17.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지금 메인에 또 기사가 났군요.답답합니다...한류걱정하는 언론들이 오히려 카라를 해체하지 못해 안달인듯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찐이맘님.좌석 배치 만으로 왕따?글쎄요...그렇게보면 승연양,니콜양,지영양에게 있어 하라양이 더 안좋게 보이지 않겠습니까?안티들이 소위 '배신자'라고 욕하는 하라양이 오히려 센터에 있네요.이건 어떻게 된걸까요?그리고 사진보면 다섯명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진 많이 보여요.멤버들끼리 팔짱끼고 가는 사진도 있고요.착시현상 맞나봅니다.

    2011.02.08 04:22
    • 찐이맘  수정/삭제

      글쎄요. 전 하라양이 '배신자'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1명을 왕따시키는것과 일이 되어지는것을 보고 실익을 따져 자기입장을 바꾸는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규리 왕따시킬려고 소속사 나간건 아니잖아요. 공항내에서의 사진중에 박규리가 멤버들과 팔짱끼고 있는 사진 있다고요? 있다면 주소좀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규리양 팬이었어서 박규리양이 왕따가 아니라는 정황이 사실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나머지 멤버 4명 모두가 박규리가 잘 안씻는다고 하고 나중엔 막내 강지영까지 열변을 토하며 규리양이 잘 안씻는다고 할때부터 좀 이상했던 1인입니다.

      2011.02.08 08:20
    • 살아남기  수정/삭제

      일본입국 영상만 봐도 아실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능에서의 모습이요?같은 그룹멤버끼리 일상생활을 가지고 그런식으로하는건 자주 있는 법 아닌가요.카라관련자료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해피투게더에서 멤버들이 규리더를 잘 씻지않는다고 했던게 수상했다구요?락유때 케이블방송 나온거 보면 멤버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있었습니다.발냄새많이나는 멤버들 고르기도 했고(규리더가 뽑혔죠.)심지어 여아이돌에게는 약간 위험한 질문인 '야동을 가장 많이 봤을거 같은 멤버'를 고르기도 했지요.이 질문에 승연양이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승연양을 약간 난처하게했지요.이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시나요?단지 지금상황에서 끼워맞추다보니 그렇게 여기셨을뿐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1.02.08 09:18
    • 살아남기  수정/삭제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ara&bIdx=33709&page=55&searchType=&searchText=

      잘들어가질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십시오.이번 사건이후 가장 애용하는 곳입니다.몇몇 사람들은 공항에서 '박규리만 표정이 안좋았다'거나 기자들이 이상하게찍은 사진구도만 가지고 불화설이 어쩌구저쩌구합니다만 반박할 수 있는 사진역시 없는게 아닙니다.사진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2011.02.08 09:28
    • 살아남기  수정/삭제

      그리고 찐이맘님께서 약간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해피투게더에서 카라멤버들이 규리더를 안씼는다고 한건 맞아요.그러나 규리더가 여신컨셉을 잡은건 프리티걸과 허니활동시절부터였어요.카라 멤버들이 다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규리더의 여신컨셉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습니다.이게 이상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것때문에 '아,카라멤버들은 규리더를 싫어하시는구나.'여기시나요?
      아니잖아요.그게 아니란 말입니다.그동안 카라멤버들끼리 울먹이면서 서로 챙겨주는걸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라디오에서 서로 울면서 인터뷰 한거...님도 보셨을거 아닙니까...그게 모두 가식이라고 느끼시나요?아니잖아요...

      2011.02.08 09:33
  18.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규리랑 다른 멤버들이 팔짱끼고 가는 사진을 보셨단 말이군요!
    전 못봤는데 말이죠. ^^ 그런사진 있음 주소좀 남겨주세요.

    글구 위에 닉넴 sebelus님// 남이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런 정작 본인에게 그 관심을 더 쓰셨으면 합니다.
    전 님에 관심 노땡큐. ^^;
    함께간 일행수가 궁금하시다면 저포함 2명이었습니다만?
    님글 좀 비아냥 섞인거 같은데, 그런님이야 말따나~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그려.. ^^
    아니면 글을 쓸때 비아냥 거리는 습관이 배신건 아닌지..
    그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

    2011.02.08 08:06
    • 살아남기  수정/삭제

      비행기 티켓팅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질문하고 싶은데요.보통 왕복권을 끊으면 일정이 다를 사람만 좌석배치가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규리더는 알파엔오메가 시사회때문에 10일날 귀국하고 나머지는 13일날 귀국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찐이맘님꼐서 궁금해하시는 저 비행기좌석배치가 일정상 차이로 인해 그런거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1.02.08 21:41
  19. vudg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왕따 같이 보여요... 아무리 자리가 떨어져도... 같이 있고 싶은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붙어 있고 싶죠. 그리고 거기에 섞이지 못하는 애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먼 자리에 앉구요. 비행좌석뿐 아니라 일반 버스도 그렇죠. 맘에 드는 친구랑 같이 앉아 가지요. 아닌 친구는 혼자 덩그러니...

    2011.02.09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좌석이 버스좌석처럼 맘대로 가서 앉는 곳이면 다행이게요 ㅎ
      비행기 한번 타보세요. 내가 창문 옆에 앉고 싶다고 얼른 거기 달려가서 앉을 수 있는지 ㅋ

      2011.02.09 07:39 신고
  20.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한승연씨 아버님이 일티비에서 박규리가 리더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카라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셨다네요. 이래도 왕따아님.. ^^ 팀내 멤버간의 갈등이 전혀 없는데 단지 뒤에서 뒷통수치신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좋은 말이 오갔다면 승연양 아버님이 저렇게 뒤에서 규리양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멤버개개인과 연락하며 지내지신 않으실테고, 지금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황은 모두 자식들의 입을 통해 아실텐데, 도대체 무슨애길 아버님에게 했으면 저렇게 언론에 대놓고 다른 멤버 뒷담화를 까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그려.

    2011.02.16 07: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박규리가 왕따였다는 사실이 님에게는 "하하하" 웃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었나보지요?

      자신이 자식을 가진 어머니라고 밝히신 분이 남의 자식이 왕따라고 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 경우는 또 못봤네요.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박규리는 왕따라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갖다붙이시는지요.
      한승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박규리가 꼭 "왕따" 가 되어야 할까요...?

      왕따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모든 멤버가 다 따돌려야 그게 왕따입니다.
      강지영과 니콜이 딱히 박규리에 대해서 나쁘게 언급을 했나요...?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지요?
      이게 왕따라면 님은 어떤 누군가 사이가 안 좋기만 하면
      "왕따다" 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로 박규리가 상처받기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박규리가 방송에서 "나는 왕따이다"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이네요.

      자식 두신 부모님이라는 분이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식을 두신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한승연 아버지 말 하나만 믿고 왕따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라고 박규리를 싫어하시는 분 같네요.
      차라리 그냥 난 박규리가 왕따였으면 좋겠고 박규리가 싫다고 말하시지요?

      어차피 박규리는 여신컨셉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이기에 굳이 싫어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 건 아니니까요.

      2011.02.16 07:51 신고
  21.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으로 연령대가 좀 낮으신것 같습니다.
    사람말을 참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하하하. 라는 글에는 기분좋은 하하하만 있나봅니다.
    더 무언가의 해석이 불가능하신 분인가 봐요. ^^;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잘 안읽나 봅니다.
    글전체의 요점도 모르시는거 같고.
    상대방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본인이 결론지어 생각하시고..
    딱보면 19세이상은 절대 아니신듯.. ^^

    2011.02.17 00:51
    • ???  수정/삭제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남들 하는 말에 귀 막고 자기세계 빠져서 주절대는 모습이.
      결국 남들 깔보는걸로 밖엔 자존감 형성이 안 되는 분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 발 끊으시죠? 주인장님이 타이틀에 거신 블로그 모토랑 님 가치관은 완전히 상반되거든요.

      2011.11.19 01:53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한 이야기들 중 하나가 
"한국 식당에서 밥을 혼자 먹으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실제로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밥을 혼자먹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식당이나 이런데서 밥을 혼자먹는 다는 것.... 이것만큼 슬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지요.
한국의 식문화는 다 함께 둘러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 것이 사실상 정상적인 밥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난데없이 제가 왜 밥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제 언론에서 카라를 못 죽여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 뒤에는 꼭 누가 있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다 못해 밥먹는 것까지 허락을 받아가면서 멤버들이 꼭 앉아 먹어야 한다고 트집을 잡으니요.



요즘 카라 문제가 대두 되면서 예전에 카라가 하하몽 쇼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과 캡쳐 장면들이 다시 화두가 되면서 "카라 불화설" 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언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 역시 카라 불화설로 인해서 카라 해체 내지 멤버들의 불화를 일삼으면서
합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쨋든 한번 조금만 깊숙히 더 파헤쳐보지요.




일단 첫번째로 문제가 된 한승연의 개인 밥통 부터 보실까요? 
사실 한승연 뿐만 아니라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한승연은 말하기를 멤버들마다 개인 양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밥통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쌀밥은 안 먹는 친구도 있어서"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니콜의 경우도 개인 냉장고가 따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유난히 "개인용 밥통, 및 "개인용 냉장고" 를 가지고 있는 니콜과 한승연이기에
특히 한승연과 니콜이 카라 문제에서 유난히 두드려져보였기에 (한승연은 카라의 축으로써,
니콜은 니콜 어머니가 개입이 많았다는 점에서) 이런 점만 봐도 이미 불화는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제가 카라는 아니니까 100% 뭐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 밥솥을 가진다는 것이 꼭 불화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멤버들마다 식성과 식습관이 다르다

이건 한승연이 말한바하고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안만 같은 경우도 현미밥을 먹을때는 현미밥을 싫어하는 멤버가 있기에,
그럴때는 쌀밥을 같이 지어서 저는 현미밥을, 그리고 다른 멤버는 쌀밥을 먹는 것이 흔히 있어왔습니다.
콩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한 가족에서 같은 밥을 수년을 먹고 자란 가족사이에도 이러한 차이가 있는데 
10년이상을 다른 가정에서 밥을 먹다가 모인 이들이 식성이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한승연이 말한대로 어떤 멤버들은 보리밥을 즐겨먹을 수 있고,
어떤 멤버들은 쌀밥을 즐겨먹을 수도 있으며 어떤 멤버들은 특정한 밥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한승연과 니콜의 경우가 조금 그러한 경우일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가족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딱히 가족이 사이가 좋은게 아닌게 아닌 것처럼 
굳이 카라 멤버들이 다른 밥을 먹는다고 해서 사이가 나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체형과 음식 습관역시 다릅니다. 
가령 구하라의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살을 안 찌는 경우라서 별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지 않는 멤버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하지만 니콜은 방송에서 알려졌듯이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밖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유혹이 될 수도 있기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가 먹어야 할 식단만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멤버들과 사이가 나빠서 피하는 것보다는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움직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멤버들의 스케쥴도 다르다

카라 만큼 작년에 바빴던 그룹이 어디있었을까요....?
하하몽쇼가 방송된때인 작년 7월때는 멤버들의 스케쥴이 한창 바쁠 때였습니다.
꼭 멤버들이 같이 모여서 밥을 먹기 힘든 시기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규리도 라디오 스케쥴이 있었고, 그 당시 구하라도 청춘불패 스케쥴이 있었으며,
아마 니콜도 영웅호걸 첫 녹화를 이미 했을 그러할 시절입니다.


이 외에 한승연, 강지영도 자기 나름의 스케쥴이 있었을 때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다는 것도 쉽지 않고,
넓은 거실에서 혼자 밥먹는다는 것이 그냥 그럴 수 있습니다.

보통 집 안에서 혼자있을때 밥을 먹는 경우 대게 자기 방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카라의 같은 경우는 숙소생활을 하는데 밤 늦은 경우에 스케쥴 마치고 들어와서
배고파서 요리 한답시고 불키고 냉장고 뒤적거리는 것보다는 그냥 자기 방안에
들어가서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충분히 상상 가능할 만한 일입니다.

밥먹는 시간도 다르기에 자기가 편하고 싶은때에 먹기를 원하는 멤버들은
아예 그냥 밥을 알아서 먹기를 편해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웬만한 가정도 가족 구성원이 바쁜 경우라면 먹는  식단도 다른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불화설" 을 논하기는 솔직히 논리가 너무 비약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카라 멤버들 아무도 "우리는 밥을 같이 먹지 않는 그룹이다" 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을뿐더러,
솔직히 카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그닥 불화의 구석도 찾아볼 수도 없었지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어떤 그룹이고 "왕따설" 과 "불화설" 에서 안전할까요...?

아예 그렇게 바라보고 "이들이 사이가 나빴을 것이다" 하고 작정하고 끼워맞추기에
이러한 결과가 있는 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한 그룹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아온 가족도 하나같이 성격이 다르고 호불호가 다르며 특성이 다릅니다.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 항상 맞을 수도 없으며 충분히 개인마다 원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화설" 을 주장한 다는 것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네요.

오히려 반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한승연과 니콜이 개인 밥통과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멤버들이 싫어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법을
먹지 않게 하는 배려의 마련으로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상황이란 건 어떻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요즘 카라 기사들이 조용한 것을 보니 좋은 방향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대래 언론이 오히려 더 못갈라놔서 안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부모님들과 자식들이 개인용 냉장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 집은 "콩가루 집안" 이군요.
어떤 집은 아들 먹는 술과 부모먹는 술을 철저히 구별해놓습니다.
그러한 집들 역시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술을 구별시켜놓는 모양입니다.

이건 불화가 아니라 개인적 다름이고 "프라이버시" 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의 관점에서 적용시키고 그것과 다르다고 "불화" 라고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라의 불화설.....?

정말 카라의 불화설이라고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라가 불화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하여튼 언론과 정말 찌라시 기자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들의 집에도 카메라 한 대 놔드려야겠네요.
잠시도 가족들과 밥을 먹지 않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포착한다면 그들 역시 
"불효 막심한 기자" 및 "무책임하고 몰인정한 부모", 그리고 "최악의 동기" 로 몰아갈 수 있게요. 

* P.S: 제가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댓글을 잘 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꼭 답글 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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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기사들을 보면 예전에 어떤 광고가 생각나죠..
    '쇼를 해라..쇼!쇼!쇼!'이거 였던가?
    아무튼 참 눈에서 파도가 차오르네요..인턴직이 힘들긴 하지만 참...
    기자들도 불경기인가 봅니다..

    2011.02.01 00: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0:50
  3.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 사건을 의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이렇게 확대된 이유는 DSP의 허접함과 맞물려 카라에겐 적이 많다는 겁니다.

    일단 DSP편인척 하면서 DSP를 작살내고 싶어하는 김광수가 있죠, 김광수는 아마도 카라때문에 티아라가 손해를 보고 있다라는 생각일겁니다.

    아무래도 1인자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녀시대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은 누가뭐래도 카라죠,

    게다가 작년부터 다음의 메인모델이 소녀시대라서 카라한테 좋은기사는 가뜩이나 안올라옵니다.

    이건 광고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만 지켜봐도 금방 아실겁니다.

    즉, 마타도어

    작년 기무치 사태때도 그랬지만 카라는 휩쓸리지 않아도 될 논란에 자주 노출됩니다.

    이유는 허접한 회사에 비해 카라가 너무 커버렸다는데 있습니다.

    밥솥 하나만 갖고도 카라의 이미지가 저렇게 휘둘린다는 것은 DSP는 더 이상 카라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같은 한류의 주역인 소녀시대는 한류스타라는 이미지에 맞게 예능이나 광고도 급에 맞는 대우를 받는 반면

    카라는 아직도 3년전과 다를바 없는 저급행사서부터 인지도 없는 예능까지

    DSP 밑에서는 더 이상 비전이 없습니다.

    2011.02.01 01:03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1:36
  6.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에 걸쳐 쌓아 올린 이미지가, 닷새만에 날아가 버렸네요...헛점을 보였으니, 파고들 인간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듯...그러면서, 연예인과 기획사 문제는 잊혀지겠지요...문제 많았든 DSP를 상대로 처참하게 패할줄이야...준비 없이 일을 벌인 카라측의 자업자득인듯, 안타깝네요...

    2011.02.01 01:45 신고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밥을 따로 먹는다고 불화면...

    한 가족이 부페에 가서 각자 다 다른 메뉴를 먹으면 이 가족도 불화인가요? ㅋㅋㅋ

    근데 개인용 밥솥이 있는 것을 봐선 뭐... 혼기만 차면 다 시집가도 되겠어요... ㅋㅋㅋ

    일단 현재 문제부터 잘 풀려야겠지만...

    2011.02.01 04:30
  8.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화설의 증거로 삼으려면 멤버들 다 집에 갈때
    혼자 숙소를 지켰다는 모멤버이야기가 더 나을텐데..
    평소엔 관심이 없다가 이슈에 편승해 기사 써서
    클릭수 올리려니 괜히 엄한 걸로.. --;

    확실히 dsp가 무기력해진건 맞는듯 싶네요
    2580에서도 김광수씨가 자꾸 돈얘기 하던데
    (티아라도 작년에야 겨우 소규모 흑자 났다고 그렇게 강조했음..)
    수익이 생길만한 시점에 대규모자본등의 유입으로 소속연예인이 이탈하는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중소연예기획사들의 입김으로 일이 커진듯..
    순수한 돈문제면 sm-jyj처럼 오히려 잘(?) 해결됐을텐데..)

    2011.02.01 05:21
  9.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전기밥솥이랑 냉장고까지 문제를 삼다뇨. 카라사태가장기화되면서 기사꺼리가 없으니 별 걸 다 문제삼는군요. 자취생활해 보신 분들은 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합의가 이뤄지면 카라5명이 모여 기자회견이라도 한번 해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줘야 할 것 같네요. 설 잘 보내세요..^^

    2011.02.01 05:33
  10.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정말 수준 떨어지는 기사나 양산해내고 있는 기자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ㅉㅉㅉㅉ 클릭수에 영혼을 판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

    2011.02.01 05:44
  11.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한민국 언론은 대중들에게 무엇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으신지 알 수가 없네요.
    수많은 억측과 논란 조장...그것들은 결국 기자들이 한 것인데;;
    상처는 자기들이 주고 논란은 네티즌이 일으켰다는 듯이...

    게인 밥솥, 냉장고 없는 그룹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걸그룹 팬들이 선물을 주는거를 어쩌다가 봤습니다만...
    그중에는 개인 화장대나 개인 냉장고도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런걸로 멤버 간에 의심이 간다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웅감님이 쓰신 카라의 리더 박규리에 관한 글을 보고 지금 떠들어대는 왕따설 불화는
    깨알같은 의심의 여지조차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카라 신한류... 언론이 돈으로만 보는 인식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2011.02.01 05:52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부 기자놈들이 항상 문제죠.

    진짜 그딴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써대는 연예부가 왜 필요한건지 ㅡㅡ

    2011.02.02 00:42
  13.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볼때만다 드는 생각은
    플짤동영상으로 남의인생을 편집하지 말라는말뿐이네요..

    2011.02.04 11:17
  14.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기숙사 생활해본 입장에서 보면 저건 지극히 당연한건데요.

    2011.02.06 09:58

MC몽의 자진하차 내지 퇴출이 예상되면서 사실 여러 프로그램에서 타격을 받습니다.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는 "국민예능" 이라고까지 불렸던 1박 2일이 있지요.
1박 2일은 일단 하향세를 걷고 있었는데 (김C의 하차 및 김종민의 부진으로) MC몽의
병역기피사건이 결정적으로 뒤통수를 치는 결과를 가져왔네요.


또 하나 프로그램은 MC몽이 하하와 공동 엠씨를 보던 하하몽쇼 입니다.
뭐 그닥 시청률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약간 있었으며, 무엇보다 아이돌들의 진솔한 모습이 잘 노출되었던 프로이지요.
특히 부모님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부모님과 훈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프로였던듯 싶은데요.

어쨋든 SBS에는 하하몽쇼를 완전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하만 타격을 입겠구나 했더니 엉뚱하게 전혀 생각치도 못한 3인방이
타격을 입게 되네요.


바로 지난주에 고정으로 합류한 카라의 강지영, 장동민 그리고 정시아입니다.



비록 하하몽쇼가 1박 2일이나 우결 급의 파장은 없지만 엄연히 공중파이고 공중파에서 고정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상당히 탐낼만한 좋은 조건이지요.
그런데 MC몽의 병역기피때문에 모처럼만에 기회를 잡은 3인방에게는
정말로 어이없는 일이 발생된 것이지요.




일단 장동민 부터 생각해보자면.... 참 이 사람은 프로그램복도 지지리 없는 듯합니다.
김희철과 함께 패떴2의 구세주로 나설까? 하고 기대를 걸어봤는데 합류한지 얼마안되서,
유재석이 런닝맨을 한다고 해서 패떴2가 폐지된 그런 쓰라린 아픔이 있죠.
사실 장동민은 패떴2에서 뛰어난 존재감과 실력을 보여주었는데도 말이에요.
그냥 잘못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라고나 할까요?


뭐 하하몽쇼가 굳이 패떴2보다 날 것이라고는 없긴하지만 최소한 패떴2만큼 욕먹는
프로그램은 아니었고, 고정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는데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었는데
제대로 피기도 전에 한 회만에 프로그램이 날라가니... 이런 악연이 어디있습니까?




정시아는 보종랑 백도빈에게 아들을 하나 낳아준후 방송에 컴백을 하자마자
방송이 날아가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정시아는 이미 고정도 했고, 나름 반응도 괜찮았으며 게스트와도 상당히
잘 어우러지는 4차원 연예인이었는데 컴백 예능감도 제대로 테스트해보지도 못한채,
졸지에 직업을 잃어버리게 되었네요.

남자만 MC들만 있어서 여성출연자의 관점에서 여성 아이돌이나 여성 출연자들이
나올때 더 편안하게 진행하는데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걸었는데,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카라의 강지영은 아직 카라에서 유일하게 고정을 해본 경험이 없는 멤버입니다.
이젠 조금 고정으로 출연해서 뭔가 숨겨놨던 끼를 보여주려나 했더니
그녀 역시 한 회만에 방송이 없어지는 그러한 씁쓸함을 맛보게 되는군요.


특히 이번주에는 강지영의 절친이라고 불리는 설리가 출연했기에 강지영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설리에 대해서 해명해주기도 하고 순간 진행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첫 프로그램이로 현직 아이돌이라서 그 점에서는 장동민과 정시아보다는
더 경험이 많기에 이번주에는 확실히 세 출연자 중에서 돋보였씁니다.

대체적으로 하하몽쇼에 아이돌의 등장이 많기에, 현직 아이돌인 강지영이 이번 에피소드처럼
비하인드스토리 및 괜찮은 진행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일단은 물거품이 되었네요.
솔직히 강지영의 고정을 한번 기대해보면서 강지영은 어떤 스타일일까?
하고 지켜보고 싶어졌는데, 그럴 기회도 없어졌습니다.




물론 사태가 이렇게 된 이상 SBS에서 그들에게 보상을 내려줄 수도 있지요.
예를 들면 다른 곳에 고정을 시켜주거나, MC를 주던지 이런거 있잖아요.
하지만 김희철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냥 한 3개월 열심히 살려보려고 하다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딱히 어떤 보상을 해준다고도 볼수 없겠네요.

어쨋든 이런 것만 보더라도 MC몽의 병역기피는 많은 이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주었네요.
본인도 미안하게 생각하겠지만... 참... 한회밖에 나오지 못한 이들,
특히 처음내지 자리좀 잡아보려고 하는 이들의 기회가 너무 허무하게
날라가 버린거 같아서 아쉽네요.

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죠.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만나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카라 막내 강지영이 아쉽네요;;
    새옹지마라고 좋은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09.15 22:30 신고
  2. 지영이 어렵게 딴 예능고정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이 빠지면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되죠. 폐지는 안됩니다!!
    개리 추천한다니까요!! 하하개리쇼 하자구요.. 덤으로 지효도 추천!!
    하하개리지효쇼 줄여서 하개쇼효?! 아니 하개효쇼~

    아무튼 2주만 늦었어도 티아라 출연분 못 불뻔했다는게 진짜 현실이 될수도 있었다니..

    2010.09.15 23:3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5 23:39
  4.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긇 잘 읽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구요.
    늘 건갈하세요..^^

    2010.09.16 00:21
  5.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몽 병역기피가 정말 엉뚱한곳에
    많은 피해를 준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카라멤버중 강지영의 고정은
    본적이 없는데요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

    2010.09.16 04: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맡은 고정인데 하루만에 날라가네요.
      참 아쉽습니다. 카라 막냉이의 활약은 다른 곳에서
      봐야겠네요.

      2010.09.16 20:43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육감대결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하하몽쇼 엄마가 부탁해 개인적으로는 흥미진진하게 봤던터라 무척 아쉽군요..

    하지만 몽..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작금의 상황을 보자면 단순히 자기 밥줄이 끊긴게 문제 아닐텐데요..거의 병역 기피로 낙인찍혀 가는데 흐음....아무튼 아직도 사그라지지 않은 핫이슈군요 몽씨나 신정환씨나...개인적으로 몽씨의 노래는 아직도 엠피에 있던터라 아쉽군요..쩝

    2010.09.16 0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C몽은 방송퇴출이 거의 확실시 되어보입니다.
      MC몽이나 신정환이 둘다 끼가 너무 아쉬운 케이스지요.

      2010.09.16 20:42 신고
  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몽쇼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깡쥐랑 장동민이 고정인지 처음 알았네요..

    앞에 댓글단 분 말씀처럼, 새옹지마,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보면 아쉬움이 덜할듯 합니다.



    뭐 지난 이야기지만, 하하몽쇼는 시작부터 말들이 많았지요.

    귀염성있는 악동들이 투톱으로 진행하는 참신하고 발랄한 프로가 되기를 바랬고, 역시 하하몽은 스브스 라디오에서 공동DJ로 활약한 바 있는데다 워낙 친분이 있어서, 은근 스브스 예능의 다크호스가 되기를 팬들도 바랬고 방송제작사도 바랬지요..

    하지만, 이미 하하와 MC몽의 이미지는 호불호가 확실했었던 이면이 있지요.

    그 부정적 이미지 중 절반은 방송내에서 보여지는 얍삽한 캐릭터 때문이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병역문제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인지 하하는 공익소집해제를 했지요.

    그냥 이상태로 계속 갔으면, 초기 실망스러운 시청률은 여자아이돌 출연과 더불어서 점점 올라가는 추세로 좋아졌을 테지요.



    그런데 이번 일이 터져버린 겁니다.


    어찌보면, 깡쥐나 장동민이에게는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아진다고는 하나, 프로그램이나 그 진행자들이 안고 있는 아킬레스건 때문에, 혹여 모를 비난을 싸잡아 듣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고보기 때문이죠.


    말씀하신대로, 이번 프로그래 하차는 자의에 의한 것도 일말의 책임도 없지요.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봐요. 깡쥐 입장에서는.


    물론, 장동민의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말고도 주옥같은 유행어가 나왓을 수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장동민은 라스에 진출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2010.09.16 08:58
    • 냥냥  수정/삭제

      깡지양은 저번주부터 고정이었는데 고정되자마자 프로그램 폐지...안습 ㅜ.ㅜ...하하씨는 공익 보다는 그 게릴라 콘서트 때문에 욕 많이 먹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무도에서 다시 이미지 회복중이기는 하지만..

      ...그냥 엠씨 몽도 공익이라도 갔다 오지
      그러면 차라리 쉴드라도 쳐줄수 있는데 이건 빼도 박도..

      2010.09.16 10: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포스트를 했다시피 장동민의 라스를 추천합니다. 유세윤 장동민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세윤은 이미 무릎팍 고정이라 힘들지요.

      비록 짧은 한회였지만 강지영에게서는 충분한 예능감을
      볼 수 있는 한회였습니다. 오히러 장동민이나 두 MC보다 더 진행을 잘하고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녀의 고정도 기대해봅니다.
      강지영도 강지영이지만 전 장동민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력은 있는데 왜 프로그램 복은 그리없는지.. 정말 라스에 장동민이 나오면 좋겠네요.
      김구라를 대항할 수 있는 내공도 있기에..

      2010.09.16 20:4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깡지라고 하나요? 지금껏 깡쥐인줄 암=_=;;

      여하튼, 하하는 공익때문에 욕을 먹는 거지요. 천식으로 공익 간다는 사람의 담배피는 사진부터, 그 게릴라 콘서트도, 공익가면서 마지막으로 먹는 햄버거 자막이 뜨는 탓에 황당하다는 반응까지....그게 블랙유머인지, 그냥 애교서린 자막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복합적으로 미운털이 박혔었지요..

      소집해제하면서도 제자리 못찾았던 이유는, 예전 캐릭터 그대로 명수옹과 항돈이를 대한 것이 주효했구요. 다행히 지지난주와 지난주 무도로 이미지가 많이 좋게 변하고 있는 상태구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금 상태로는, MC몽이 공익을 간다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봐요. 현역으로 갔다와도 될까말까할 정도로 이미지가 너무 가버렸어요.

      요즘 정말 한 순간에 훅 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우중충한 연예계입니다.....

      2010.09.16 20:46
    • blanche  수정/삭제

      체리블로거/

      개인적으로 장동민을 보면, 뭔가 한 방이 나올듯 나올듯 한게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마징가 얼굴표정을 지을정도로 마스크도 개그맨으로서 좋고^^, 생각지도 못한 모욕감 개그친것도 그렇고..


      처음의 이장 아버지 이미지가 너무 크게 치고나가는 바람에, 약간 밀린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개콘에서는 정말 잘 나갔는데,...

      확실히 개그의 신 신정환이 대체개그맨은 장동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황현희를 추천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황현희는 조금 부족해 보여요...

      2010.09.16 2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내공이라면 장동민이겠지요.
      정말 뭔가가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끼 자체만 보면
      황현희보다는 한수 위라고 생각해요.
      신정환 자리에 장동민을 강추해봅니다 ㅎㅎ

      2010.09.16 21:04 신고
  8. SP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동민이 불쌍하네 오랜만에 배역 땄는데 황 됐으니

    2010.09.16 12:34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몽쇼가 폐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떄 참 아쉽더라구요 ㅠㅠ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었기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폐지라니;; 참,뭔가 제대로 날개짓을 하기도 전에
    없어져 버리네요 ㅠㅠ

    고정으로 활약했던 정시아나 고정확정 되었던 장동민,강지영 이 두분도
    참 안타깝지만 하하가 너무 불쌍하네요;;

    자신의이름을 타이틀로 걸어놓고 한 프로였는데..

    MC몽의 병역기피 문제가 참 이것저것 피해를 많이도 주네요 ㅠ_-;

    아무튼 안타깝고요..앞으로 SBS일요일 아침엔 어떤 예능이 할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SBS 예능이 하락세인거 같네요.. 영웅호걸은 좀 되는듯 하지만.)

    2010.09.17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날라가네요.
      그나저나 조성모하고 휘성도 참 억울하게 느끼고 있다는군요.

      2010.09.17 23:44 신고
  10. 쿠쿠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릉 크릉. 사건이 어떻게 종결이 되었나요. 강지영 너무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파일구리에서 봤는데. 예능감이라기 보다 걍 귀여워요. 웃는 모습도 예쁘구^^

    2010.12.21 08:43

이들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글을 써주셨기에,
제가 딱히 글을 쓰지 않고 넘어갔었습니다.
어쨋든.. MC몽-신정환의 퇴출이 거의 유력한 가운데 (자진하차가 더 보기좋을 것..)
그들이 남기고 가는 자리는 사실상 굉장히 큽니다.

신정환 같은 경우는 스타골든벨, 라디오스타를 맡고 있고, MC몽 같은 경우는
하하몽쇼 그리고 1박 2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들의 빈자리는 누가 채우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라디오스타 (신정환) - 장동민 혹은 문희준

신정환은 김구라와 톰과 제리의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정환에게 유난히 김구라가 약했던것이 김구라의 말대로
"밑도 끝도 없는 인물" 이 바로 신정환이기 때문이지요.
엉뚱한 순간에 애드립과 순간 재치로만 먹고살았던 신정환이기에 김구라와 잘 조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구라와 가장 시너지효과를 낼것 같은 인물은 김구라의 말이 먹히지 않는,
그러면서도 김구라에게 한방을 먹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세윤이 굉장히 적격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무릎팍도사를 맡고 있는 그가
나올리가 거의 없고요, 그의 절친 장동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특유의 넉살로써 잘 대처할수 있고,
또한 순간애드립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뭔가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이 아닌,
옆에서 툭툭쳐주는 역할로썬 장동민이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변수는 문희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김구라가 연예계에서 가장 무서워하면서도 쩔쩔매는 사람은 문희준입니다.
사실 김구라와의 최상의 콤비를 보여준 사람은 문희준입니다.
또한 문희준은 도를 넘어서지 않는 절제함을 가졌는데, 그 점이 독한 라디오스타에서
오히려 독특한 면이될 수 있다는 점도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스타골든벨 (신정환) - 김제동

KBS는 신정환과 MC몽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유일한 방송사입니다.
스타골든벨은 임팩드가 작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신정환의 문제를 가지고 있죠.
이수근이 일일 MC로 나서주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스골에는 김제동만한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잘 정리해주면서순간 애드립도 좋고, 넉살도 좋은 김제동이
다시 스타골든벨로 투입된다면 사실 예전의 모습을 잘 살리면서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KBS가 MC몽과 신정환때문에 많은 문제를 겪고있는 만큼, 사실상 KBS에서 퇴출되었다고
느껴지는 김제동이 다시 컴백을 한다면 방송사 자체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박 2일 (MC몽) - 김C 그리고 김종민 대신 창민 (2AM)

김종민까지 언급한 건 조금 미안하지만, MC몽은 MC몽대로 문제를 겪고 있고,
김종민은 지금 완전 슬럼프에 겪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일단 MC몽 먼저 언급을 해보지요. MC몽은 사실상 하차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MC몽을 끌어안고 간다면 1박 2일에 돌아오는 비난이 엄청난 테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MC몽이 자진하차 하는 것이겠죠.


MC몽을 메꿀 방법으로썬 사실 김C가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사실 김C 하차이후에 강호동이 거의 통제불능이 되면서 많은 이들의 원성을 샀고,
엄마와도 같은 김C의 존재감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조금 이르긴하지만 그가 컴백을 한다면 다소 불안했던 1박 2일이 안정이되겠죠.

김종민으로 말하자면 창민을 (2AM) 한번 추천해봅니다.
1박 2일이 앓고 있는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점이지요.
강호동, 은지원, 그리고 이번에 제대로 걸린 MC몽 이외에도 공익을 갔다온 김종민이 있습니다.
공익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MC몽때문에 1박 2일의 멤버들의 이런점이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군대를 아예 갔다온 군필돌 창민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MC몽과 마스크도 비슷하며, 순발력도 굉장히 뛰어나고, 나이도 승기 바로 위이면서,
승기와도 은근히 경쟁할 수도 있는 그러한 구도 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예능감이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고, 앞으로 군대 걱정이 없기에 롱런이 가능하죠.

이정도 언급이 되고 있는데, 이정은 아직은 예능감이 검증이 안되서 만약 검증없이 투입되었다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해병대 나온것도 어느새 잊혀져 버릴수가 있죠.
일단은 검증된 군필돌 창민이 안전한 선택일 듯 싶네요.



하하몽쇼 (MC몽) - 정형돈

MC몽이 병역비리로 가장 큰 이슈가 되었지만, 하하도 사실 군복무가 아닌 공익근무기에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고 있지는 않지요.
하하의 절친 중에서 군대를 갔다오면서도 제대로된 콤비를 이루어낼 사람은 정형돈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와의 라이벌 구도도 상당히 괜찮아 보이고, 그리고 정형돈의 호감도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서 딱히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정형돈이 군대를 갔다온 것이 하하까지 보호해줄 수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리얼 버라이어티도 뛰고 있고, 또한 아이돌이 게스트인 하하몽쇼에 아이돌을 많이 상대해본
정형돈의 투입은 하하몽쇼가 => 하하돈쇼로 바뀌면서 어느정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물론 100% 개인적 추측이지만... 이루어진다면 나빠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워낙 MC몽, 신정환의 영향력이 예능계에서 컸던 만큼 그들의 자리를 메꾼다는게
사실상 굉장히 도전이 되는 어려움일 수 있겠네요.

여기서 결정을 잘하면 프로그램이 살수 있지만, 잘못하면 그 프로그램은 계속 수렁, 아니 잘못되면
완전 폐지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과연 이게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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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역시 빠르시네요.~~

    2010.09.12 20:41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요즘 연예계가 너무... 타블로,mc몽,신정환등 안좋은 소식이 많네요.
    저는 솔찍히 연예인들 공익으로 다녀오는 거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예인은 대중성이 생명인데 공익으로 tv에 못나오는 것만으로도 일반 남자분이 현역 다녀오는
    것보다 많은것을 잃어버리지 않나 해서요.
    뭐 mc몽은 공익이 아닌 면제였지만요.^^;
    으휴..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2010.09.12 2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갔다왔으면 연예인으로 더 많이 보상받을지 않을까?
      하고도 생각해보지만... 참... 어쨋든.. 힘들듯 합니다.

      2010.09.12 21:23 신고
    • zzz  수정/삭제

      보상 많이 받죠. 까방권 받잖아요 ^^ ㅎㅎㅎ
      정신력의 차이인거 같아요.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써 또래보다 사회적으로 빨리 성공한 사람으로써 군대현역이라는 상황에 놓여질때의 두려움을 감당하겠느냐 아니냐;

      2010.09.12 21:32
  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퀴대장님 화이팅

    2010.09.12 2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아이디 달라지면 누가 모를줄 아나봐요.
      생각이 참 단순하신거 보니 혹시 초딩...?
      어쨋든 소시 안티대장도 열심히 사시구 안티질 하세요 ㅋ

      2010.09.12 22: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딴 흑백논리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련지는 내 말바 아니지만 상관없는 기사에 와서 좀 싸지르지 좀 마셈 짜증나니까

      2010.09.12 23:46
    • 개념붕괴  수정/삭제

      야 이 자식아
      그런 무개념 행동 하지말라고 ㅡㅡ

      2010.09.13 11:5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은 이제 까방권은 커녕 까임권 얻었지요....그냥 박수칠때 떠나라고 의혹 생길때 그냥 군말없이 갔으면 그래도 옹호하는 편이 있었을텐데...아쉽군요 신정환은 필리핀을 여전히 떠돌고 있나 봅니다..도박 한판 조작 한판 한걸로 인생 제대로 망가졌네요..이건 뭐 새옹지마로도 풀수 없는 위기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희준씨가 들어갔으면 하네요..왠지 티비에서 접하기가 힘듬;케이블에서도 그렇고...

    2010.09.12 23:44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페이스가 등장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2010.09.13 10:32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에서 창민을 넣는다는건 좀 그렇다 생각하지만..
    (승기효과처럼 창민효과를 만들수 있다면야..)

    하하돈쇼. 정말 적합하네요 ㅋㅋ

    2010.09.13 1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승기와 라이벌 구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같이 갈수도 있고, 얼굴도 친숙한 얼굴이고, 무엇보다도 "군필돌" 이라는 타이틀이 아무래도 1박2일을 많아 감싸줄듯 해요

      2010.09.13 21:45 신고

티아라 은정에 대한 부당한 비난

가수 이야기/T-ara 2010. 9. 4. 00:11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에서 보니까 은정이 아버지를 만나서 펑펑울었다고 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아버지를 못뵈었는데... 이번에 "하하몽쇼" 를 보고나서 펑펑 울었다는
기사였습니다. 댓글을 보러 왔는데.... 문제는 댓글들이 엉망이더군요.
물론 태클을 거는 것은 은정의 부모님의 거주지가 "강원도" 였기 때문입니다.


댓글중에는 "KTX 타고 가면 3시간인데 못 만났느니", "얼마나 부모님에게 관심이 없었다느니..."
"화상통화도 못했느니..." 하면서 댓글을 단것들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부당한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느끼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연습생들이 얼마나 불안에 조여사는지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 연습생은 왜 하냐?" 하고 질문할 수 있겠지만 하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앞만 달리다보니 그럴 현상도 충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은정의 고향이 강원도라면 아예 은정은 집에서 나와서 소속사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살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습에만 전념하고 데뷔를 위해서 전념을 다해 신경썼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왜 못가봤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연습벌레" 라고 알려진 은정은
굉장히 많은 시간을 노력하면서 데뷔 하나만을 위해서 정말 앞만보고 달려왔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시간 거리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사실 연습생이나 가수들이 자주 집안에 들어가지 못하는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서울에서 살더라도 자주 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런 여유가 없었을지는 누가 압니까?

상황을 판단하지 못한채 비난하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나 싶네요.



두번째로 티아라 역시 혹사 당하기로 소문난 아이돌입니다.
데뷔 이후에는 정말 쉴틈이 없어서 하루에 5~6개의 스케쥴을 소화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소녀시대, 카라, 투애니원 등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느라
정말 티아라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단기에 경쟁을 해야했기 때문에 데뷔 이후에도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그런 무지막지한 스케쥴을 달리다 보니 마음은 그게 아닌데 실제로는 고향에 내려가보지 못했을수도 있고요.

티아라의 스케쥴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상 우리는 은정이 바빠서 안 간건지
아니면 그들의 추측대로 시간나는데도 노느라 안간건지는 솔직히 알수는 없겠죠.


우리 나라 소속사들 관리 심한거 다 알지 않습니까?
저녁되면 어디 못내보내고...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린 아이돌들은 거의
숙소에 감금되다 시피하고 "통근 카드" 라는게 있는데 말이지요.



대체적으로 소속사에는 "어머니" 들은 자주 드나들지만 "아버지" 들은 자주 드나들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반찬해주랴 뭐 하랴.. 하면서 자주 오지만 아버지들은 그리 자주 걸그룹 숙소에
드나들지는 않지요. 게다가 은정의 아버님은 기러기 아버지라고 하는 말이 들립니다.
그러니 더 자주 뵐 수 없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었던 것이지요.

포인트는 정확히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은정이 마치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표현을 하고 무심하고 관심없는 것처럼 표현한다는 것이 조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와 관련되서 언급을 하던데...
화상통화로 얼굴을 보는 것이랑, 실제 보는 것이랑은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은정을 몸도 지치고 바쁜 스케쥴로 화상통화로만 얼굴을 봐오고 그것으로 만족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서 직접 얼굴을 보게 되면서 눈물을 흘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오히려 화상통화라는 기능이 있기에 오히려 직접뵙지는 못하지만 대리 만족을 하면서
지내다가 얼굴을 보고 슬픔과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많은 이들의 생각에는 그게 이해가 안갈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녀가 아버지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처럼 말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냥 화상통화로 만족하고 다음에 뵙지 다음에 뵙지 하다가 뜻하지 않게 미루어지는 경우도 있는거에요.
사실 구하라도 부모님을 못본지 오래되었다고 털어놨었고 많은 아이돌이 부모님을 못본지,
특히 자주 올라오는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를 뵙는것은 어려운것으로 압니다.

딱히 은정만 있는 문제가 아니고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돌들은 휴식기간에는 몸관리 하느라
쉬어야 하기도하고, 사실 쉬는것도 쉬는게 아니기에 제대로 부모님을 찾아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상황을 모른채 한 아직 어린 아이들의 효심을 의심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전 왜 솔직히 아직도 은정이 "무개념" 으로 불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때 한번 케이블 방송에서 은정이 모자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는게 알려지고 장난으로 팬들에게
"잘 봤지?" 이렇게 말한게 마치 팬들에게 요구라도 하는 것처럼 잘못 해석된게 참 아쉽습니다.
누가 봐도 그 장면은 팬들에게 사달라고 한것이 아니라, 그냥 농담차 이야기 한것이었는데요.


사실 저 방송보면 자기가 해놓고 무안해서 웃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오로지 이 위의 캡쳐만 보고 무개념으로 몰아만 가는게 아쉽습니다.

사실 은정은 방송에서 그닥 실수를 하지도 않고,
억울하게 뒤집어 쓰인 것도 (예전 청춘불패 욕사건) 몇개 있습니다.
그녀가 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녀의 효심 이야기를 하면서 은정이 부모에게 관심이 없는것처럼 비난하는 사람들은
만약 정말 은정의 아버지가 그 글을 보게 된다면,
"그래, 은정아. 참 너는 불효자식이다. 어떻게 5년을 한번 못오냐!" 하고 속시원하게 생각할 거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가 봅니다.

오히려 은정의 아버지는 은정이 그러한 비난을 받는게 더 아쉽고, 안타까우며,
그러한 발언으로 비난받는게 안쓰럽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의 상식에는 조금 이해가 안될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환경이 다른데,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체 그냥 겉으로 보는 것만 판단해서 나의 상황을 그 사람에게
적용시켜서 "난 이렇게 하는데 넌 왜 이렇게 못하냐?" 하고 비난을 하는것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소속사에서 애들을 굴리고 철저하게 관리하길래 저렇게 갈 시간도 낼 수 없을까?
하고 애처로운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티아라도 많이 떴으니까 조금 자유롭게해서 자주 부모님 찾아가고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안티들의 습성이 글의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따위는 없고 그냥 꼬투리만 잡으면 드럽게 침 질질 흘려가며 까는게
    특성.
    데뷔때나 뽀빕뽀빕은 잘 모르겠지만..너 때문에 미쳐 이후로 티아라는 거의 연기가서 한창 지연이와 효민언니의
    트윗터로 탈퇴논란도 일어나고..특히 은정언니는 티아라 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거의 커피 하우스에 올인
    할 정도로 바빴는데 뭔소리여..행사에 빠질정도로 스케쥴이 빡빡한데 부모님 뵐 시간이 어디있다고..진짜 안티들은
    사고범위가 쥐꼬리만함.
    답이없엉~

    2010.09.04 00: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티들이야 뭐 한건 또 잡은 것이지요.
      스케쥴도 스케쥴이지만 밑의 분의 제보에 의해 조금 수정할 일이 생겼네요.
      하여튼 오해 없기를 바래야죠 뭐

      2010.09.04 00:44 신고
  2.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정보를 모르고 그저 하나의 현상만을 깐 댓글들이 많았네요. 실제로 은정양네 아버지는 기러기 아버지이십니다. 아역생활 시작하면서 부터 줄곧 어머니와 서울에 20평짜리 아파트에서 같이 생활하다가. 대략 3~4년전 지금의 소속사와 연결이 되어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5년전이라면 연기 생활과 수험생활을 동시에 할 시기라 아마도 시기적으로 많이 바빴을 시기입니다. 그런거 파악 못하고 그저 댓글들은 까고 있는 것이죠. 강원도 강릉 명절에 찾아 뵙기에도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기도 하죠. 강릉쪽은 KTX 이런게 안됩니다. 뭘 모르고 그냥 까고 있는 것이죠 안티들은.. 그저 이런 무지한 댓글들에 은정양이 피해를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9.04 00: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군요... 그것을 이 글에 첨부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오해가 풀리길 바래야죠.

      2010.09.04 00:43 신고
  3. 뿌듯(?)한 티아라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악플 볼때마다 티아라팬으로 뿌듯합니다
    '아~ 이제 티아라도 좀 떴구나~' ^^;
    뭐.. 사정이 있겠죠..
    그나저나 mc몽때문에 티아라촬영분 못 나오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나오는군요!

    2010.09.04 01:12
  4. 순수미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성댓글들의 특성은 그(은정)사람의 관심보다는
    악플러의 흥미를 위주로 댓글을 단다는것이지요

    2010.09.04 01:13
    • 냥냥  수정/삭제

      애정결핍이나 패배주의에 쩔어사는 놈들이 주로 그런다죠 ㅎㅎ

      2010.09.04 01:19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이그, 안티들이란...
    암튼 은정 파이팅입니다.~~ 아자!!!

    2010.09.04 01:25 신고
  6.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 게 그리 없어서 아버지 만나서 울었다고 까나 사람들이...
    거리나 시간은 제쳐두고 부모님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눈물 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두 대학다니느라 안동에 한 2년 정도 있었는데 처음에 갔을 때 집 떠난 지 3일 됐을 때도 어무니 보구 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자그마치 5년을 못 뵜는데 눈물 당연히 날 거 같아요..
    더군다나 은정은 5년동안 논 게 아니라 연습하랴 데뷔 후 활동하야 바빴으렌데 말이죠..
    역지사지라는 말처럼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 한 후 욕을 해도 했으면 하네요.

    2010.09.04 02: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쇼핑갈 시간은 있냐면서 비난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연예인이 옷 헐렁하게 입으면 관리 안한다고 하고,
      옷 사러 가면 옷사러간다 욕하고.. 못할짓이네요.

      통금시간 제한되어있고 정상에 올라서 바쁘게 행동하느라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못한채 그저 욕하는 안티들은 참 답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0.09.04 10:41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정이라는 친구 참 잘못없이 구설수에 많이 오르내리네요.^^;;
    티아라의 많은 언플의 부작용중 하나 아닐까요?
    일주일 여행갔다가 부모님얼굴을 봐도 울컥하는게 사람인데..

    2010.09.04 0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김광수의 지나친 언플은 죄없는 티아라를 욕먹게하죠.
      대체적으로 티아라의 멤버 역시 딱히 구설수에 오를 행동들은 많이 하지 않던데... 아무리 김광수의 언플때문에
      티아라가 욕먹는듯 해요..

      2010.09.04 10:3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누군가의 아빠라면, 딸을 가진 아버지라면

    - 걔가 유명한 걸그룹의 멤버중 하나인게 자랑스러울 겁니다.
    - 걔가 더러운 악플을 배설하는 네가지인게 부끄러울 겁니다.

    2010.09.05 05:16
  9. ㅇㅁ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악플러가 많은건사실이지만 무조건 다 마치 아무이유도 없이 욕하는 할짓없는사람들로 몰아가는것같아 그러네요. 전 뭐 은정씨 팬도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오늘방송으로 처음봤는데요. 솔직히 5년동안 가족얼굴 한번도 안봤다는게 말이되나요? 설마 화상통화도 안했다는건 여기서 처음알았네요.. 아내랑 자식 지구반대편에 보내는 기러기 아빠들도 1년에 적어도 1번이상은 만납니다..얼마나바쁘면 3시간거리를 5년동안 찾아갈기회가 없었을까요. 다른걸그룹인기멤버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가족들 보나요? 구하라씨는 가족이 광주에 있어서 이해가 감에도 불구하고 5년동안 못찾지는 않았을겁니다. 막말로 은정보다는 예능몇개씩출연하고 일본까지진출한 구하라가 더 바쁠텐데요.

    2010.09.05 1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화상통화 안했다고는 안했는데요...
      그건 은정이 하는이 이야기 한게 아니라 안티들이
      화상통화도 한번 안했을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아마 화상통화로 대리 만족을 했을수도 있죠.
      글구 구하라의 DSP는 다른 소속사보다는 오히려
      자유롭답니다. 핑클때도 잘 돌아다녔다고 이야기했구요.

      솔직히 우리가 상황도 모르는채 욕하는게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010.09.05 12:29 신고
    • 213412  수정/삭제

      5년 동안 가족 한번도 못 봤다는건 당연히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소속사가 심하게 했다고 해도 5년에 한번 정도는 짧은 휴가를 주지 않았을까요?

      2011.07.25 17:07
  10. ㅇㅁ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어떤 있었는지는 저희가 모르기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순 없지만 방송자체만 봤을때 기분이 좋지많은않은것은 사실이고 주인장님 글도 썩 와닿지는않네요. 은정씨를 가지고 더이상 뭐라고 하긴 싫지만 주인장님 글을 보면 반박의 여지가 너무나 많은 허점투성이거든요..마지막문단 글만 보더라도 다른티아라멤버들도 5년동안이나 아버지를 못봤을까?라는 반박을 할수있고요.

    2010.09.05 1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제글에 공감하실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은정이가 부모님을 생각 안한다는 식의 말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생가하면 왜 못찾아가냐?" 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그들의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말이 허점투성이라고 하지만 안티들말은 오히려 내 상황을 그 사람 상황에다가 꼭 맞춰서 일반화하려는 생각이 더 강하네요

      2010.09.05 12:32 신고
  11. ㅇㅁ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은말은 부당한비난이있고 정당한비난이 있겠지만 이번것은 비난(?)을 하는사람의 심경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것처럼 '할짓없어서 더러운악플을 배설하는 네가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2010.09.05 12: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단순히 "나는 왜 은정이 찾아뵈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라고 했으면 그건 비난이 아니겠죠.
      그런데 "돈 밖에 몰랐다" 느니 "부모님을 생각도 안한다" 느니 이런 말은 심한 말이겠죠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많은 안티들이 그렇게 몰아가니까요

      2010.09.05 12:35 신고
  12. ㅇㅁㅇ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분명 적당한비난은 좋은약이되겠지만 무조건적인 욕설은 자제해야겠죠..
    연예인이므로 앞으로 이런일이 더 많아질수도 있는데 어찌보면 인기가 더 많아진다는의미이기도 하겠죠..
    부모님과 은정씨의 관계는 제3자입장인 네티즌들이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은정씨가 열심히 노력한것은 사실이란것이니 앞으로 잘되었으면좋겠네요.

    2010.09.05 1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이 정답!
      적당한 비난은 언제든지 환영해야겠죠.
      은정이 방송에서 욕먹을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인 문제는 언급을 안했으면 해요.
      특히 가정사는 우리는 모르는 거니까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2010.09.05 12:44 신고
  13. 별가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졸업때 잠깐 뵜다고 했는데 현재 23살이고 졸업식은 20살때 2월에 하게되니 2007년 2월입니다.
    5년이 아니라 3년 반입니다.
    티아라 8월 스케쥴표 쉬는날도 없이 빼곡하더군요. 휴가도 제대로 안주고 돌리는 광수를 욕해야죠

    2010.09.06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김광수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을 잘 계산하셨네요.

      2010.09.12 20:45 신고
    • 213412  수정/삭제

      5년이나 3년반이나
      김광수 대표가 그리 억지스러운 사람은 아닐텐데요?
      팬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가수들이 다치면
      무조건 대표를 욕하는 경우가 있던데
      참 어이없는 짓입니다.
      문화콘텐츠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우리과 교수님이
      이수만이랑 빅뱅 소속사 대표랑 예전에 몇 번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알지도 못하는 루머들이 참 많다고 하더군요.

      2011.07.25 17:09
  1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가정사 가지고 욕 질 해대네 허 참 ㅋㅋ
    이 대한민국의 빌어먹을 안티들은 정말 매번 느끼지만 머리가 없는거 같다 -_-
    기분 나쁘고 뵈기 싫으면 관심 안 가져 주면 되지 뭐 하러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는지..
    정말 양심도 없는 안티놈들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2010.09.07 10: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3자가 무엇이라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방송보니 오히려 둘의 사이가 굉장히 돈독해보이던데...

      2010.09.12 20:46 신고
  15.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5년?동안 아버지를 못봐왔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봐도;;
    티아라가 엄청 바쁜 아이돌인건 알겠는데 그걸 감안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훨씬 더 인기많은
    모그룹의 맴버도 적어도 1년에 2-3번이상 해외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러가는데...

    2010.09.12 05: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기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얼마나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하고 제대로 휴가를 주는지가 중요한거겠죠.
      인기가 많아도 공개적으로 휴가를 주는 회사가 있고,
      그렇지 않은 회사가 있으니...

      2010.09.12 20:45 신고
  16. 사람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은정도 솔직히 안티들 댓글보면 너무 억울하고힘들텐데요...

    안티분들이던, 댓글을다시는분들이던 그 보는사람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하고 달았으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드네요.

    그리고 CCM의 김광수 사장님도 시간좀 잘해주셨으면하는바램이드네요;;

    2010.09.23 05:42
  17. 티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이거 보니까 은정 언니??ㅋㅋ 께 미안 하기도 하네요.. (저 은정언니 안티 아녜요!!)
    어쨋든 은정 언니 이 블로그 보고 힘내셔야 될텐데... 홧팅!! 아 맞다! 요즈음에 지연 언니도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또 악플 나왔더라구요.. 저기.. 체리블로거 님.. 또 뭐라 지연 언니도 감싸주세용~~ㅋ헤헤!

    2010.12.29 10:17
  18. 비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5년이라고 까네요
    고등학교 졸업때도 봤으면 3년반인데 누가 타이틀은 5년이라고 하니까 제목 하나만 보고 덤볐나보죠
    그래서 원래 기자들이 제목으로 낚시 잘하잖아요 내용도 안보면서 비판이라고 생각하다니 참ㅋㅋㅋ 웃기네요
    하라양도 데뷔때부터 못간거고 은정양도 3년반이면 코어 연습생으로 들어가고부터 못간거네요

    2011.01.01 04:38
  19. 은정파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악플러들 지들이 뭔데 주제넘게 어불성설 하고있을까요?;
    은정 누나가 잘못한것이면 이건 잘못됬다 고쳐야된다 이렇게 지적해줄수는있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거 가져다가 왜 잘못없는사람 맹목적으로 비난하는지;;
    요즘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튼 은정누나 파이팅입니다!

    2011.01.01 05:46

내일부터 (한국은 오늘부터) 예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해피투게더까지가 결방이고 내일 청춘불패부터 볼 수 있겠군요 ㅎ
이번 4월은 참.. 암울한 달이었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예능이 결방되고 계속된
가요 프로그램의
결방으로 가수들도 엄청나게 타격을 받았죠.

걸그룹의 선두주자 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도 이 수난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들이 승승장구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좋은 모습을 승승장구에서 보여준 것 같아요.


지난번 글에서도 적은바가 있지만, 소녀시대를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는 그룹입니다.
자신들 말로 인기는 계절이라고 하죠.
헌데 요즘 한 사람을 조금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듯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녀도 슬슬 자신을 풀어놓고 하나 하나씩 영향을 행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물은 다름아닌 소녀시대 효연입니다.



소녀시대가 "국민그룹" 이라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조금 생소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딱히 댄싱퀸으로 밖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나마 소녀시대의 안무들 중에서 엄청난 댄스실력을
발휘할 그러한 무대도 딱히 없어서 주목을 많이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합니다.

사실 소녀시대 효연은 유난히도 집중을 받지 못했던 멤버이기도 하고, 또 유난히 소속사의 지지를 잘 받지 못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시부터 금발로 활동을 했고, 대단한 춤실력으로 분명 눈에 들어올 듯도 한데,
그렇게 들어오지는 못했죠. 왜 그럴까요?




흠... 효연은 자기도 인정한바 있듯이 웬지 항상 보이시한 느낌이 강했던 것같습니다.
아기자기했던 소녀시대의 초반 컨셉과는 확실히 조금 안 맞는 느낌이 있었죠.
본인도 강심장에서 스스로 그 점을 인정했고요, 결국 한때 소시를 떠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는 그녀이지요.
주변에 있는 소녀들과 이미지가 확실히 다르다보니 많이 주목을 받지 못했던것 같아요.

또한 소속사에서도 유난히 그녀를 밀어주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번씩은 개인활동 및 예능고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쭉 살펴보자면....


태연 - 친친 DJ / 우결 멤버 / "만약에", "들리나요" 싱글 / 써니와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써니 - 청춘불패 /  "이제서야" 피쳐링 /  태연과 함께 "사랑인걸요" 듀엣 / 오! 마이 레이디 OST / The M 진행
제시카 - 티파니, 서현과 "오빠나빠" / 박명수와 "냉면" /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티파니 - 소소백서 MC / 샴페인 고정 / 제시카, 써니와 "오빠나빠" / 유리와 함께 음악중심 MC / 싱글 나혼자서 /
             K.Will 피쳐링 "소녀, 사랑을 만나다."
유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청춘불패 / 꼬꼬관광 고정 / 음악중심 MC / 수영과 함께 "꼭" 싱글
수영 - 환상의 짝궁 MC / 티파니와 더 블루 앨범 참여 / 못말리는 결혼 (드라마) / 유리와 함께 "꼭" 싱글
윤아 - 너는 내 운명 / 신데렐라 맨 / 패밀리가 떴다
서현 - 티파니, 제시카와 "오빠나빠" / 우리 결혼했어요2

헌데... 제가 한 멤버를 빼놨죠?

딱히 효연은 딱히 개인활동이란 걸 한적이 없거든요.
어디 피쳐링도 라디오 게스트는 모를까 아직 사실 예능에서도 혼자 출연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앨범도 낸적이 없고, 아직 단독으로 어떤 개인활동도 한 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왜 일까요?
몇 가지만 살펴보자면 그 동안 그녀가 스스로 많이 주눅이 들어있었던 면도 없지 않아있어요.
정말로 소녀시대나 연예인들이 인터넷을 읽지 않을까요?
사실 효연은 별다로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외모나 컨셉이 소시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또한 아마 그녀도 다른 멤버가 주목받는 동안 혼자 상심과 고심이 컸을 거에요.

그룹이란게 자신이 잘 나가지 못하는 멤버가 되다보면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죠.
그래서인지 효연은 예전 방송에서도 보면 시키는 말만하고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송에 스스로 긴장한 면도 있는것 같아요.
샴페인에서 스스로 방송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하면,
특히 흥분하게 되면 말을 더듬는다고 컴플렉스를
이야기 한바가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많이 나오는 방송도 없었는데, 나오기만 하면 앉아있다가 그냥 가니..
딱히 예능감을 발휘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고, 주어져도 활용을 잘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허나 이제는 트렌드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 윤아 / 티파니 / 태연의 카드는 써먹을 만큼 써먹었고, 남은 카드는 이제 거의 서현 정도 남아있지요.
다른 멤버들이 가치가 없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만큼 노출도 많이 되었고, 방송도 많이 나와서
사실 보여줄 소재도 많이 고갈된건 사실입니다.

이게 효연에게는 호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소녀시대도 자꾸 "소녀" 에서 탈바꿈 함에 따라서 그전에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보다는
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그러한 이미지를 추구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효연과는 소녀 이미지보다는 훨씬 더 잘어울리는 그러한 이미지 이지요.

더욱이 효연 자신도 예능 울렁증을 극복해왔습니다.
요즘 효연의 방송 분량을 챙겨본다면 시키는 질문만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말을 꺼내기도 하고,
더 적극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승승장구에서도 확실히 효연이 어느 누구보다 더 돋보인 그러한 예능감을 발휘했죠.
사람들은 그것을 가르켜 "효능감"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미지도 탈바꿈되고, 거기다가 예능감도 늘어가고 있고, 유일하게 소녀시대에서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멤버이기 때문에 앞으로 효연을 더 자주 볼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효연의 계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대세" 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번 기회에 효연이 더 인지도를 높이고 자기의 존재감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소녀시대의 댄싱 퀸" 이상으로요.


흥미로운 점은 5월 1일부로 방영될 "하하몽쇼"에 출연자로 나르샤, 가인 등과 더불어 소시에서는
수영과 효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효연은 수영하고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딱히 어떤 예능을 이끌어간다기 보다도 아직 경험이 부족한 그녀에게는 나르샤, 수영 등 예능감이 강한 사람들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예능감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멤버라서 (서현 다음으로 ㅋ) 항상 잘 지켜보고 있는데,
이유도 없이 욕도 많이 먹고 딱히 소속사의 배려도 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참 아쉬웠는데
요즘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제 소녀시대에서 마지막 카드로써 효연이 나올 시기는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효연은 그룹내에서 불평하지 않으면서 (최소한 밖으로는) 잘 참아줬던것 같아요.
사실 경력으로보면 팀에서 가장 고참 급인데,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멤버들을 보면서 많이 속도
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인내는 달다고 이제 효연도 슬슬 치고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예능에서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소시 멤버중 하나가 효연이거든요
그만큼 4차원이고 예능감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지난 3년보다는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아보이는 소녀시대 효연...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한번 흥미롭게 지켜봐야겠군요.
이제는 더 이상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쳐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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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이 아니라 멤버 하나하나 유심히 보질 않아서 그런가
    효연도 제게 기억안나는 멤버 중 하나였네요ㅋㅋ
    어디서 보니 이 친구가 춤실력이 엄청나다던데(같이 댄스교습받던 사람 말이, 지금 방송에서 보이는건 10%정도 뿐이라면서 안타까워하더군요) 에쎔에서 좀 많이 키워줬으면 해요ㅋㅋ

    2010.04.29 22:25
  3. 슈퍼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TV화면의 외모가 대중에게 먹히지 않으니 수영을 보면 기획사에서 푸시 해준다고 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작년 소녀시대가 완전대세일때 네이버에서 녀시대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수영 효연이 나오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2010.04.30 00:55
  4. 한마디로정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요

    2010.04.30 08:44
    • ㅋㅋ  수정/삭제

      뭐이리 질 낮은 댓글이 있나

      2010.05.01 08:31
  5.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효연양에 따라서 소시에게 중요해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우결전까지 서현도 외모에 비해 인기도나 예능이나 여러모로 약했는데 이번 우결로 인해 대박이라면 대박일까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조권 가인과 함께 우결의 부흥을 주도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적하신대로 효연양은 정말 제대로 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 그룹들을 보면 그룹할때 주목받지 못하던 멤버들은 매우 힘들고 또 그로 인해 팀의 불화까지도 이어질뻔했다고 합니다.
    소시도 효연양이 잘 되어야 골고루 인기를 얻어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변수도 중요하겠지만 효연양의 인지도에 따라서 결정도 될 듯합니다.

    2010.04.30 11:32
  6. 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의 계절이 곧 올겁니다 ..
    저도 초기부터 효연을 좋아했던 팬으로 ( 서현 티파니 다음) ,그 기막힌 춤능력자임에도 욕먹고 하던것이 맘이 아팠지만..

    요즘 예능을 보면 제일 빵빵 터지더군요 ㅎㅎㅎㅎ

    특히 효연의 장기라면 소탈하고 꾸밈없는 웃음인거같아요 정말 매력있어요

    어제 섹션에서 하고나온 굵은 웨이브머리하고 천만불짜리 미소날리면서 예능에서 한마디씩 거칠게 툭툭던지면 .....거의 뭐 이건 ~~ㅎㅎ

    믿는다 효연아 화이팅!!

    2010.04.30 20:46
  7. ㅇㅏㅇㅣ <3 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아 오빠가 정말 아낀다

    2010.05.01 02:04
  8. 일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효연양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지켜봐왔는데 대본리딩이 잘 안되는걸 봤습니다.. 읽기가 잘 안되는..미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안타까운 느낌이..ㅠㅠ 이미 데뷔3년차인 애가 주눅들거나 긴장하는것 때문만은 아닌것 같았어요..응원하는 팬이 그렇게 많은데.. 제가 효연양의 입장이 되보지 않아서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지 알순 없지만 현 연예계 실정이란게 말을 잘 못하면 도달할 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반면에 정말 별볼일 없는 사람도 말빨하나로 출세하는게 연예계, 이 세상이기도 하죠. 효연양이 무시당하는게 너무 싫어요. 정말 딱 집어 말하면 효연양 스스로 변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길게 올려봐야 안티처럼 보실분들이 계식까봐 그만할께요..효연양이 정말 한몫 제대로 하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2010.05.01 03:41
  9.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가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 효연양 팬 탑시드를 먹고 있죠 ㅎㅎ
    효연양이 춤출 때, 살짝살짝 보이는 그 미소에 훅 빠져서 그만 ㅎㅎ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네요 ㅎㅎ

    2010.05.01 10: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가장 귀여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게
      효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진난만해보여요 ㅎ

      2010.05.02 00:36 신고
  1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됐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혼자 너무 묻히는거 같아서 마음아프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0.05.01 11:32
  11. LA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효연이 좋아하는데...요즘은 예능감이 돋보이고 써니, 서현과 더불어 효연이 대세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서현과 효연을 제일 좋아합니다.

    2010.05.01 13: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에게는 서현이 탑, 그 담이 효연.
      효연은 정말 볼매인듯...
      처음에는 그닥이었는데, 털털하고 그 안에서 나오는 순수함과 귀여움이 매력인거 같아요 ㅎ

      2010.05.02 00:33 신고
  12.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에게 필요한것은 자신감...(이제 거의 극복한 듯 한데...)
    과 약간의 경험...

    이 둘만 충족되면... 효능감 폭발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2010.05.01 14:39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효연이는 원걸의 유빈이처럼 외국인들에게 더 이쁘게 보일 얼굴입니다.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서양인들은 동양여성을 볼 때 뮬란이나 루시 리우처럼 찢어진 눈매에
    하관이 빠른 외모를 선호하긴 하지만, 의외로 선이 굵고 뚜렷한 얼굴형도 좋아하더군요.
    일본이나 동남아외에 미국시장까지 도전할지는 미지수이긴해도 나름의 경쟁력이 있는 셈이죠.

    걸그룹은 초기에 전략상 미소녀 이미지나 가상의 연인으로 컨셉을 잡지만, 어느정도 뜨고나면
    솔직하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친화적인 모습으로 호감을 유지하려고 하더군요.
    그런 의미로 여우스럽기는 커녕 좀 허술하고 털털한 효연이의 이미지가 관심을 끌 수도 있죠.
    음악이나 춤으로나 소시보다 2NE1이 더 어울린단 얘기도 있지만, 그쪽도 예능으론 그닥이니.

    효연이까지 제도권에 합류하면 소시의 일차목표는 얼추 달성이 되는 셈이네요.
    멤버전원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되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친숙해지거나 혹은 식상해지거나 즉, 비유하면 한식이 되느냐 아님 패스트푸드가 되느냐인 셈.
    어쨌건 뜰 때가 되었습니다. 그간의 고생과 천대(?)를 보상받아야죠. 찔리는 분들 많을걸요?

    2010.05.01 2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한 이미지도 그렇고, 폭발적인 댄스실력도 그렇고
      충분히 재능이 있습니다.
      효연을 여우같다고 느껴본 적은 없죠 ㅎㅎ
      님 말대로 효연이 그동안의 설움을 좀 보상받았으면 좋겠네요 ^.^a;

      2010.05.02 00:34 신고
  14. 비쥬얼이 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쥬얼이 영;; 그래서...

    2010.05.02 00:18
  15.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블로거가 하하몽쇼봤으면 알겠지만 효연은 거의 병풍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뭔가 보여주긴했는데 통편집되버린건지 아니면 그냥 병풍처럼 계속 그렇게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이나온 수영은 랩도 하고 방송분량이 어느정도 나왔는데 효연은 그렇지못했죠. 비록 소시중에 혼자 게스트로 나온건 아니었지만 그나마 오랜만에 찾아왔던 방송기회였는데 효연스스로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할수있죠.

    2010.05.02 08:13
  16. 우히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효연이도 스포트 받는건가요?
    솔직히 너무너무 안타까웠던 효연양...
    전 진짜 효연이 제일 아꼈는데.....(태클걸지마셈 진심임)

    근데 가장 안타까운 건 효연이가 차라리 YG였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효연이가 에셈과 좀 안맞는 것 같단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보니까 효연이는 약간 흑인스타일 삘인데.. (그런걸로보면 JYP여도 되겠네요.)
    에셈은 그런건 전혀 없잖아요. 에셈은 그저 비주얼??
    무튼 안타깝습니다.

    2010.05.02 10:15
  17. 효연이도 이쁜 얼굴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효연이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는데 전 못생긴지 모르겠어요

    이쁜 얼굴인데.. 항상 활짝웃고..

    2010.05.05 01:36
  18.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 때부터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효연양에 대해서 안타까웠던 일이 많아요
    항상 효연양을 언급하면 무조건 못생겼다는 말들이 줄을 이루었거든요
    충분히 재능이 있는데 그렇게 대중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지금까지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
    인터넷 악플들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하여튼 정말 대중들의 인식이 바뀌어서 빛을 발했으면 좋겠어요

    또 외모로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못생긴 얼굴도 아니거든요? 충분히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17 05:55
  19. oh효능감oh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연누나 is the BEST!!

    주눅들지 말고 힘내세여!!

    전 소시에서 누나가 제일 좋아요!

    2010.05.17 06:01
  20. 인기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효연언니의 계절이 시작안되네요..
    빨리 왔으면..
    인기는 계절이니까..
    언제가 효연언니의 계절이 시작되겠죠?

    2011.03.11 23:14
  21. 흠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인기있는 남자아이돌멤버보면<죄송하지만 같은 회사포함;;>남자아이돌들에 비해 여자아이돌들 외모가 진짜 많이 중요한가봐요.특히 소녀시대라서 사람들의 기준이 더 높아졌을수도 있지만..효연 예쁜데 라디오보면 빵터지는뎁..

    2011.09.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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