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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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그 수장이 문제지요....
      하여튼 오지랖 넓은 그 사람은 끼어들데 안끼어들데를 몰라서
      애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사람이라...

      2011.02.19 18:15 신고
  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19일 이후 행보를 보면 참 거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긴 한건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입니다.
    일단 이슈가 될거라는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실행한건 아닌지..

    한국 일본 어느쪽도 기자들은 먹잇감을 잡으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다르더군요. 한국은 일단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이지요. 그런대 일본은 제가 보기에는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초반에 관망하는 식의 재스쳐를 취한다는거죠. 그게 결코 우호적이어서 그런게 아닌데. 아마 3인 부모님들께서 그걸 오해하신듯.

    그리고 의도야 어찌됐던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셨다는게 또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신게 된거죠.
    300만워 86만원 처럼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면 팬들이야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과연 그럴까요? 저 액수만큼만 번다고 생각할 껍니다.

    카라리더를 책임감 운운한 인터뷰는 정말 극악이라고 봐야합니다. 장소 시기 여론 어떤걸 봐도
    해서는 안될말을 하셨죠. 더군다나 그 발언에 대한 수습은 정말 영화 실미도의 대사가 떠오를
    정도 더군요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발언을 하신 한승연 부친께서 직접 수습을 하셨더라면
    그냥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잘못은 하셨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하셨나 보구나 할수
    있는 사건을 오히려 계속 키우신거죠.

    이렇게 사측의 책임 여부를 떠나서 3인부모측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확대해석해서 추측을 사실마냥 보도하는 기사들한테 소스를 대놓고 제공을 하셨다는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소송이 3명 멤버의 의사보다는 오로지 부모의 결정이라는 식의 팬들의 보호막도
    3인 부모님의 일본 인터뷰로 스스로 약하게 만든거구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딸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 받았기 때문에 한승연
    부친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3자가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언론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자극적인 기사만 실어대는 언론 당연히 지탄받아야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왜 이렇게 자꾸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주시는지 저는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일본에서 급격한 인기상승세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리셔도 된다는 판단으로 이러시는건지.. 국내 이미지를 버리시면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는거 간과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9 19:58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라 그냥 해체해라는 아고라를 보면서 심지어 다른 기획사에서 일부러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봐도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은데,
    팬이 양분되었다는 시덥잖은 소수의 의견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한심스럽네요.
    요즘엔 정말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기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1.02.19 20:09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카라 죽이기에 나섰나 보군요.
    대형 기획사들의 이간질에 기자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요즘 대형기획사 몇개가 소형 기획사를 죽이기도 하고 방송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기도 하더군요.
    언론은 거기서 놀아나고 있구요. 카라 기획사인 DSP도 멍청한 것 같구요.

    2011.02.19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는 카라가 기자들의 주된 밥이지요.
      대형기획사와 그 수장들.. 그리고 그것에 맞춰가는 언론때문에 카라가 죽어나고 있지요..

      2011.02.22 09:06 신고
  6. 진짜 한류망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한 형세입니다.일본네티즌들도 고작 일이백명 서명한게 어떻게 기사화됐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그리고 서명주도한 사람을 디시에서 신상을 털었는데...신상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까지 소식이 건너가며 판이 커진만큼 카라팬으로써는 '누가 주도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조사결과 카라팬이 아닌, 일본활동중인 다른 가수팬덤이라는게 밝혀졌지요.이미 일본네티즌들도 이 소식을 접한 듯 합니다.카라가 일본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꽤 크다고 봤을때 그 그룹은 잘못된 팬하나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제대로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사실 기사화가 안됐다면 단순히 찻잔속 미풍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때문에 카라와 그 그룹 모두 손해를 봤지요.연예부기자들의 개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1.02.19 20:33
  7. 카라가 아니라 커리해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카라의 해체를 원하는건 타 아이돌팬들중에서도 가장 수준 낮은 팬..
    국민의 관심을 경제위기로부터 돌리고 싶어하는 언론..
    카라의 밥그릇을 원하는 다른 기획사들이죠..
    아이돌팬덤에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기사나 쓰죠.. --;

    2011.02.19 20:5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카라는 막말로 일본에서 더 대접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뭔지... -_-
    연예부 언론은 365일 매일 사고를 치는 것 같군요.
    최근엔 '아이유 까기' 기사가 꽤나 나오던데...
    언론이 여론을 보는 눈치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에휴...

    2011.02.19 21:35
  9.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내요;;왠지 걸리는ㅠ 광수씨라고 했나요ㄷㄷ

    2011.02.19 22:06
  10.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 보고 카라 편을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1.02.19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내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기자들에게 바라는건 사실이지 창작이 아닌데 말이지요.

      2011.02.22 09:06 신고
  11. 제발 이런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메인에좀 떳으면 헤유,, 요즘 언론이 참

    2011.02.19 22:5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망둥어나 그걸 보고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꼴뚜기를 다 잡아서
    몸보신이나 할까요..ㅋ

    2011.02.19 23:36
  13. 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어떤 표정지을지 기자들에게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언론사(찌라시도 언론이라고 봐준다면..) 길이남을 편파보도의 한 전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2.19 23:56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속성은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죠...

    단지 그 속성의 속도가 다를뿐이죠...

    그래서 한국은 초장부터 러쉬를 하는거고... ㅋㅋㅋ

    일본은 서서히 수위를 높여가는거고... ㅋㅋㅋ

    한국이라서 카라를 까는게 아니고...

    일본이라서 카라를 보호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것을 카라 3인이라는 표현이 좀 거북스럽긴 해도, 3인의 부모님이란 사람들은 망각하고... ㅋㅋㅋ

    좌우지간 언론의 습성은 기득권에 빌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득권에 안좋다 싶으면 앞뒤재지않고 논리과정 거치지 않고 소설을 써버린다는거죠...

    왜냐면 기득권에 빌붙어 있는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당장 자기가 먹고 살 길이 없는데요... 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놈들이 언론이란 것들이죠... ㅋㅋㅋ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있지만, 글쎄요 그들이 중재를 제대로 해줄까요?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놈들도 언론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1.02.20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이라서 보호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일본은 까도 한국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일본보다 더까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언론중재위원회... 아마 끼어들어서 문제를 더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11.02.22 09:03 신고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소녀시대 일반 무개념 팬이 만든걸로 밝혀진 서명운동을
    카라 팬들이 만들걸로 만드는 몇몇 기자들이 문제지요 ....
    카라 사건으로 손해들만 보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기자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2011.02.20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념있는 소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더군요.
      안티몇명이 창시한거가지고 "카라 팬덤이 분열했다" 느니 쓸데없는 기사들을 써내는 기자들....
      수익 얻겠다고 아직 18살짜리 아이가 있는 그룹을 상당히 괴롭히네요.

      2011.02.22 09:02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로 진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1)일단 루팡음악활동으로 번돈이 80만원대라는게 충격이네요..
    루팡도 나름 작년20위권안에든 앨번같은데 그럼 나머지 다른앨범은 어떡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소속사나 음악종사자들은 이렇게 음악시장이 무너지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잇는지 궁금하네요....

    2)인터넷 언론의 무식하고 개념없는 보도형태가 기자나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생산된다는거는 충격이네요....
    한류을 걱정한다는 핑계대면서 그렇게 빵빵터트리며 가쉽거리나 만들고 다 카라에서 덮어씌우는 작태는 참..
    그렇게 일본에서 카라 영향이 잇다면 그에 맞게 대우을 해주며 언론이 기사화하든가
    이건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듯이 카라 대우해놓고 카라때문에 일본에 한류죽는다고 하니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카라얘들 아직 한마디도 안햇거든...

    3)아이돌과 소속사 관계는 시정이 필요한듯하네요...
    동방분들이나 한경분들 결론이 확정은 아니지만 법정에서는 일방적으로 소속사 손을 들어주진 않앗지요..
    이렇듯 법률싸움으로 가면 그렇게 문제없다고 소속사에서 주장하는거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제대로 된 언론이라며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안되게 이런문제나 다루던가

    4)그리고 DSP는 무슨생각하는 소속사인지
    박정민군 앨범이 대박은 못쳣지만 앨범 판매량보면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오는데
    그건거의 SS분들 팬덤이 구매햇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어떡게 그렇게 큰팬덤을 한분도 못잡을수 잇는지 한분이라도 잇엇으면 그팬덤분들의 작은관심이라도
    카라나 레인보우팀에게도 유리할텐데
    그리고 카라 사태 터지고 DSP보면 한번은 메니저 보내서 만나고 한번은 일본활동 합의전에 만나고 그리고 만낫다는 얘기가없네요..
    카라 해체되면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다는건지 참
    제 상식으로는 계속 부모님 설득하고 멤버설득하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라 해체되도 나만 안다치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여론몰이에나 열중하고 잇으니..

    카라팬으로써 솔직히 힘든 상황으로 마무리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멤버 규리양과 하라양도 설득 못햇는데 어떡게 국민을 설득하겟습니까..
    하지만 이런 마녀사냥식 언론질은 참 답이 없어보이네요..
    국내에서만 이슈된다면 언론사의 승리겟지만
    지금상황은 평소하던 그런 무개념 언론들이 타국에 비쳐지며서
    자기 가슴에 화살을 쏘는 형국인듯 하네요

    2011.02.20 08:20
    • bazzi  수정/삭제

      의외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2011.02.20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카라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사이트 등에 보면 다섯명의 모든 카라 멤버들이자신들의 색깔을 상징하는 하얀색 매니큐어를 하고 입국하는등 멤버들끼리는 같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제발 부모님들이 끼어들지 말고 언론이 설레발만 치지 않기를...

      2011.02.22 08:59 신고
  17.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입니다 ㅜ

    2011.02.20 10:08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
    언론은 사회의목탁 ~ 국가관 국가의미래 국가의이익

    마을사람들아 옳은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읏 못하면
    마소에 갓꼿깔 씌워 밥먹이나다르랴

    2011.02.20 1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는 말이 너무 안 어울리지요.
      막말로 쓰레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거에요.

      2011.02.22 08:51 신고
  1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은 한국은 자국연예인의 화제거리를 다루고 있기에 좀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취재 성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리 본국에서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자국연예인이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는 서로 인상써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본도 사실 뒤에서는 많은 분석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류분석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지금의 카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는 좀더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다녀가면서 일본에서의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거기에 힘을 얻어 돌아가서 소송건을 다시 터뜨린 것이 아니냐", 생뚱맞은 다른 한류 스타들에게 "카라의 사태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혹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등등의 단순히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태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게임기, 기계 등등 겉은 화려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인터넷 사용 빈도, 능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서 엄청난 파워,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언론의 작은 문제점도 상상외로 커진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언론이야 언제나 사실만을 보도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저 눈요기, 인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머리속에서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눈으로 읽은대로 그대로 남들에게 퍼뜨리며 다같이 화내고 반응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언론도 계속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안사면 안만든다고 하더군요.. (동물농장.. 모피관련 동물학대편에서.. 하하;;)

    2011.02.20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한국언론이 더 악질적이라고 한것은 일본 언론이 욕을 하더라도 한국 언론은 감싸줘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보다 앞장서서 까대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카라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2011.02.22 08:50 신고
  20. j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참 좋은 글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고요...
    앨범은 아직도 10위권에 있고, dvd역시 상위권에 있지요.
    라디오에 3월에 나올 신곡이 벌써 나오는걸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선 원래 24시간 그것도 쭈욱 계속해서 이슈를 물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나오는데요...일본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부모님 인터뷰는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언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카라 한국에 입국한 기사가 또 줄줄이 나왔더라고요...
    빨리 소속사와 문제를 잘 풀어서 제대로 활동 했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빠지고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 소속사에서 버는 수익을 음반제작등에 투자를 했기에 돌아오는 돈이 없었다 라는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들의 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서로 반성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출신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되더라도, 예전의 명성을 찾기에 참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많이 힘들잖아요.
    암튼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1.02.26 12:03

한가지 부탁 드리는 점은 제발 제목만 보고 댓글을 적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제목만 보면 제가 무슨 이승기 안티인가...? 하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제가 하고픈 말은 그와 반대대는 내용이니까 한번 글을 먼저 읽어주시지요.


어제 인터넷 기사들을 보니까 "이승기 의리남" 이라는 기사가 도배를 이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전날까지만 해도 인터넷 기사들은 이승기를 까기에 정신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를 결정하자 마자 이승기를 추켜세우기에 바빴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한 언론을 보면서... 역시 한국 어론은 이래서 안되는 구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애초에 "배신남" 이 아니었던 이승기


이승기의 하차설이 흘러나왔지만 이승기가 구체적으로 하차를 한다는 말도 없었고,
아직 이승기나 소속사측의 결정도 확실하지 않았던 그런 시점이었습니다.
한 소스를 통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소속사측은 결정을 놓고 신중히 결정하고 있는 중에
난데없이 기사가 터졌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즉 한국의 언론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마치 이미 벌어진 것 처럼 
글을 적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차 이야기가 흘러나왔던 것을 마치 이번주부터 당장하차할 것처럼 기사들을 적으면서
이승기가 배신한다는 뉘앙스를 가진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입니다.
마치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 이승기를 힘들게 했다는 사실이지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간게 언론의 첫번째 잘못이지요.



- 1박2일 하차했다면 이승기는 "배신자" 였을까?

이미 지난 이야기를 해서 뭐하겠느냐만 한번 가정설을 써보겠습니다.
만약 이승기가 잔류가 아닌 하차를 선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럼 이승기는 언론에서 말한 것처럼 "배신남" 인 것일까요...?
먼저 1박 2일의 나영석 PD는 어떻게 느꼈을까요....?
3년 반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을 해준, 하차설이 나옴에도 동요없이 녹화에 임해준
이승기를 "배신자"로 느꼈을까요....?

그리고 어째서 이승기가 "배신" 행위를 한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승기는 계약 조건을 어긴 것도 아니었고 매회마다 최선을 다해서 방송에 임했습니다.
또한 이승기가 소위 말해 "무단결석" 을 선언한 것도 아닙니다.
즉.... "저 다음주 부터 녹화에 못나오겠습니다" 하고 무리한 요청을 한 것도 아니지요.
여러 자료에 의하면 1년전부터 하차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주었다면 충분한 시간을 준 것입니다.

이승기가 뜨자마자 바로 나가겠다고 선언한것도 아니었고,
사실 이승기는 <일지매> 한 차례 제의를 거절하고 1박 2일에 잔류한 적이 있습니다.
1박 2일과 이승기 둘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결정이었지요. 

이승기 정도의 입지에서 한 프로그램을 3년반정도 꾸준히 했다는건,
솔직히 요즘 예능계에서는 보기 힘든 일입니다.
조금만 떠도 가장 먼저 하차해버리는게 예능 프로그램이니까요.

이승기가 만약 하차를 했었어도 이승기가 배신자로 불리는 것은 합당한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 언론의 이승기 "의리남" 타이틀 만들기가 불편한 이유

자 그럼 이제 이 글의 본론... 왜 이승기에게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을 붙인게
불편한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승기가 1박 2일에 잔류한 것은 본인의 결정이니 왈가왈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1박 2일측에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또한 아직 제 6의 멤버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김종민이 안정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승기 =  "의리남" 이란 말이 성립이 됩니다.
여러 제안들을 뿌리치고 원래 함께한 1박 2일과 함께 한다는 것은 상당히 멋있는 결정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이승기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과 함께
언론이 이승기를 가지고 하루에는 "배신남" 으로 몰았다가 또 다음날에는 "의리남" 으로 제멋대로
의견들을 바꾸고 제멋대로 연예인 하나를 죽이고 띄우는게 꼴사나워서 그런것이지요.


자꾸 이승기의 "의리" 를 강조함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있고
게다가 자꾸 이승기가 "군입대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기사를 강조시켜서 마치 이승기가
군입대 하기 전에 빠지면 안되는 것처럼 글들을 적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소속사에서 올린 공문이 나오며
소속사가 전한 이승기의 정확한 말은 
"제가 군입대해서 방송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올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입니다.
그런데 언론은 "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 "하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내보냄으로 인해서
마치 이승기는 정말 군대갈때까지 하차할 수 없는 것처럼 빼도박도 못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왜곡이 아닐 수 없네요.



또한 이러한 타이틀이 그냥 "수식어" 가 되어버리면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비가 나온 방송에서 비 스스로가 자신을 가리켜 "난 월드스타다" 라고 말한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언론은 비가 미국 영화에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는 월드스타" 라고 계속 광고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을 염두에 뒀다가 비가 부진하면 "'월드스타'"의 추락" 이라는 글들을 적어냈고,
예전에 안젤리나 졸리가 비에대해서 모른다고 했을때 "'월드스타 비' 안젤리나 졸리에게 굴욕 당하다" 라는 식으로 "월드스타" 라는 수식어를 악용을 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승기도 잘못하면 비슷한 힘든 케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약속한 바를 이행하려고 해도 안될 수가 있는 법이기도 하고,
가끔가다가 예능에서 "배신의 캐릭터" 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나치게 의리남을 강조함으로써
그것에 잠깐이라도 어긋나면 죽일듯이 달려들 것 같은 풍조를 만들어가니..... 
참으로 이승기에게 부담을 주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일이 아닐 수가 없지요.



이래서 언론이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만 본다하더라도 (한승연 아버지 인터뷰 제외) 언론이 나서서 갈라놓고 
한 부류를 배신자들로 찍어놓고, 예능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왕따설을 그려놓고....
아주 언론이 제일 신나게 나서서 카라를 두드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승기 때도 다를건 없었습니다.
결정이 하나도 난 것도 없는데 추측기사를 써대면서 이승기를 "배신남" 으로 몰아가고,
결정이 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나같이 이승기 "의리남" 이라고 부담을 주는 일을 하고
이승기를 몰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짝이 없고 얼굴에 철면피를 깔았으며,
제멋대로인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언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승기가 정말 멋진 행동을 한 것은 칭찬한 말한 일이지만 언론이 심심하면 만들어주고,
심심하면 악용하는 "의리남" 이라는 타이틀이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이승기 사건 역시 카라 사건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대한민국의 언론계가 제멋대로고 
개념이 없고 정말 내다버려야 할 언론인지 잘 보여준 케이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승기는 참으로 앞으로 훌륭한 연예인으로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강합니다. 
제가 정말 남자이지만 동생삼고 싶은 성실한 청년 같네요.
이게 제가 남자이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얼마 안되는 남자 연예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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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의봐서 그만둔건 욕먹을 일이 아니지요 본인이 힘들고 프로그램에서 알겠다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건지...역시 관심받고 싶어하는 기자들 때문에 연예인들만 고달프네요

    2011.02.16 23:22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떠올려지는 인물이 존티토네요... ㅋㅋㅋ

    Y2K와 비슷한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2036년의 근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군이라고 하죠...

    가끔 한국 언론들을 보면 그렇죠... ㅋㅋㅋ

    2011.02.16 23:40
  3.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참 무섭고 독한거죠.. 사람을 하나 들었다 놓네요.. 그냥 기자들이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1:1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떻게 보면 이승기 하고 소속사가 언플과 네티즌 악플에 백기를 든 느낌입니다.
    이승기의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지 못하고 하자한다고 배신자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당할수가 없겠죠.

    2011.02.17 01:21 신고
    • 아무나  수정/삭제

      아직도 이런분 계시네.. 승기소속사
      후크는 소규모의 엔터테인먼트회사고
      지금까지 언플이라곤 한적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게 여느 기자
      랑 똑같군요;

      2011.02.17 05:56
    • ...........  수정/삭제

      위에 아무나님..

      딘델라님의 글을 잘못 해셕하셧네요...

      같은 말입니다.. 이승기 소속사는 큰곳이 아니죠..

      이름대면 알만한 연예인이 이서진,이선희,이승기,조정린 정도...

      그나마 요새 가장 활발한 연예인은 이승기 밖에 없죠..
      거의 후크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딘델라님도 이승기와 후크가... 힘이 없어서..

      네티즌의 악플과 기자들의 언론플레이에 백기를 들었다는 의견이 같은거죠..
      힘없는 소속사에서 혼자 잘난 이승기..
      어찌보면 좀 불쌍합니다..

      이번 사태도 그렇고,, 정말 기자들의 언플에 고대로 놀아나더군요..아무런 힘도 없이...
      괜시리 죄없는 이승기 이미지만 실추된 느낌입니다..

      이승기는 광고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참 착하고 바른사람이라고들 하던데요..광고주들이 선호성에 모델의 인성도 포함된다고 하더군요...한마디로 성실한 모델을 쓰고 싶어 한다는 거죠..

      물론 그 소속사가 지금까지 이승기를 키워줬으니,
      할말은 없지만...
      이제 다른 좀 이승기 같은 연예인이 또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2011.02.17 10:26
  5. 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연예부기자들은 제대된 교육도 못받은 사람들 같습니다.표현하는 것도 그렇지만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은 그야말로 자극적 기사 하나로 관심받아 보려는 이리떼들 같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연예인을 악의적으로 죽였다 살렸다 하는 것을
    볼때면 기자먼저 감옥에 가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범죄입니다.기자라는 명함을 내세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는 범죄는 엄격히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2011.02.17 01:31
    • pie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언플이 진리라 하며 이승기를 배신자라고 몰고 안티를 조성하고, 심지어 "친일파"라고까지 매도한 네티즌들도 같은 공범자이니 처벌해야죠.

      2011.02.17 20:48
  6.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의 월드스타 같은 경우는 팬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전 뭐... 이승기가 1박2일 하차한다는 기사를 처음 보고서도
    배신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예능에 계속 출연하면 의리를 지키는거고 하차하면 배신이라... ㅎㅎ
    이건 뭐 ㅋㅋㅋ 요즘 기사들은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니까요 ㅎ

    2011.02.17 02:1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7 03:39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7 04:44
  9. 휴먼빙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 떡하니 걸려 조회수 장사하고 있는 모블로그의 나피디 언플종결자라는 글과는
    차원이 다른 품위있고 사려깊은 글이네요..왜 다음은 이런 품격있는 글은 도외시하고
    자극적으로 밑도 끝도없이 망상에 젖어 아니면말고식 호객행위하는 글만 메인에 걸까요?
    이번 하차논란은 1박도 이승기도 어느측에서건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는데
    기자들이 앞다퉈 논란을 야기시키고 논란을 확대시켜 짭짤한 재미를 본 황색언론의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었어요.
    일부 블로거들 중에 이런 것에 편승해 같이 춤춘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 피해는 오롯이 이승기,1박2일,팬들 몫으로 돌아간 셈이구요.
    하차를 두고 의리,배신으로 몰아간 황색저널리즘에 치가 떨릴 정돈데 다음뷰는 그런 글을 또다시 확대재상산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체리블로거님 글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2011.02.17 05:18
  10.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언론이 아주 지랄 맞아요. 사소한 것도 논란거리 만들려고 발광하고
    괜히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고 말이죠.

    2011.02.17 05:57 신고
  11. 아무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리남 칭호자체가 필요없습니다. 승기는 할만큼 했고, 모두가 수긍할만한
    절차로 하차의사를 밝혔는데, 왜 의리, 배신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언론이 이렇게 설레발친 것은 평소에 인터뷰를 자주하던
    1박2일제작진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겠죠..

    2011.02.17 05:57
    •  수정/삭제

      뭔가 착가 하셨네요
      제가 말한 언플은 승기네 소속사 언플을 말한게 아니고 그외 언론의 언플을 말한 겁니다.

      2011.02.17 06:05 신고
  12.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이승기가 하고 싶은것도 못해보고 입대할까 내심 안쓰럽습니다...

    2011.02.17 08:34
  13.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일을보고 느끼는건 이승기씨가 왜 배신자라는 말까지 들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평소 1박2일 이란 프로그램의 애청자 이지만, 이승기씨의 하차 이야기가 처음 나올때 사실상 많이 아쉽고 서운했던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승기란 한 청년이 그간 1박2일이란 프로그램 내에서 활약해온 모습들을 꾸준히 시청 해왔던 사람들 이라면 아쉬움, 서운함 에서 끝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가 지금까지 프로그램 내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얼마나 열심히 꾀 부리지 않고 노력하며 잘해왔다는걸 안다면 배신자 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것도 본인의 의사나,결정을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기자들의 설레발떠는 추측성 기사들로 매번 사람 하나를 무슨 나라라도 팔아먹은 사람마냥 몰아가는 상황들이 정말 헉!소리 나게 만들 지경이던데...본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돌아가는 상황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그나마 이제는 이승기씨 본인의 정확한 생각과 의사가 잔류로 결정 지었다니 조금은 조용해진듯 하네요.
    이번일을 겪으면서 누구보다 이승기씨가 마음고생이 가장 심하지 않았까 싶네요.
    잔류기사에 보니 이승기씨가 생각하는 1박2일 이라는 프로그램은 그에게 단지 본인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중 한개일뿐이 아닌게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섭섭해했던 제 자신조차 부끄럽게 생각 됐습니다.
    다시한번 느낀점은 이승기란 한 청년은 정말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된 사람 이라는점 이였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는 섣부른 기자들의 설레발기사에 흔들리는 바보가 되지않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2011.02.18 11:20
  14.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로 했던 사후계약은 어떻게 된거임.. 숭기횽님....ㅠ.

    2011.07.09 22:13

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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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가 직업인 자들이죠... 기사로 가장한 악플 싸질러놓고 사람들 반응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악마같은 종자들...

    2011.02.13 19:07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참 답답했더랬지요.카라 오리콘 1위한거 기사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나온 기사는 꼴랑 10개정도?왜 이리 안나오나 했더니만...죄다 공항가서 진치고 있었나봅니다.허탈하더군요.기자따위...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2011.02.13 19: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좋은 기사는 묻어두고 나쁜 기사를 목적에 둔게 기자들이잖아요.
      그게 더 조회수가 좋으니...

      2011.02.15 08:0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놈들 물타기 할려고 악의성 기사 쏟아내지만 이미 동영상 퍼질대로 퍼져 기자들만
    신랄하게 까이는중....나라망신 시키는 기레기들 퉷!

    일본에서도 저거 볼텐데 무슨 생각할지 심히 부끄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고상해서 배를
    칼로 쑤셔도 제대로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례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네요..

    딱 지금이 그 상황이지 않습니까 ㅋㅋ 지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꼬라지라니..

    여담이지만 발렌타이 데이니 초콜릿 많이 받으세용

    2011.02.1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Tube로 저런 동영상이 퍼져나갈텐데 참 국제 망신이 아닐 수 없네요.
      오히려 남의 나라인 일본에서 카라를 감싸주는데 한국 언론들은 까기 바쁜 희한한 쓰레기 언론이지요.

      발렌타인과 관련해선 전 아직 싱글이라 ㅋㅋ

      2011.02.15 08:06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연예계의 질병같은 존재=무개념 기자님 들.,...

    2011.02.13 19: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덕사장 만큼 나쁜게 무개념 기자들이라고 할까요...?
      굳이 무내겸 기자'님' 자도 붙여줄 가치도 없을듯...

      2011.02.15 08:0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국 기자들의 쓰레기 거지 근성은 유명하죠... ㅋㅋㅋ

    왜냐면 기자가 아니라 막장 쓰레기 조폭들이라고 해도 되니까...

    조중동만 봐도 딱 나오잖아요? ㅋㅋㅋ

    기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줌인을 했다고 이해를 한다고 쳐도...

    뭐, 기자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대니... ㅋㅋㅋ

    어쨌든, K본부의 박대기 기자같은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객관적 사실을 전하는 기자들이 한국에는 몇분 안되요...

    그래서 정말 저런 쓰레기 기자들이라면 화가 나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지경이지만...

    뭐, 이쯤하죠...

    2011.02.13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완전히 폭동같더군요.
      카라 멤버들이 다치지 않았던게 다행일 정도로.
      기자들 카메라 하나 사드려야 할듯 ㅋㅋ
      제가 아는 SPD 블로거님도 카메라 줌이 좋은 걸 가지고 다니시던데, 기자라는 사람들이 허접한 줌도 안되서 수동으로 가까이 가야하는 현실 ㅋㅋ

      박대기 기자님이나 예전에 <용구라환> 에 나온 기자들만 되도 언론계가 조용할텐데요

      2011.02.15 08:15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달라든다고 해서 기삿거리가 느는건가...
    할말 있으면 알아서 말할텐데요...
    말 안하는게 아니꼬와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
    맨날 문제는 기자들이 다 일으키죠 ㅎㅎ

    2011.02.13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렇게 해야지 기사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논리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창피하기 짝이없는 문제 많은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33 신고
  8. 빨리 정리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자 행동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막말로 무슨 범죄인도 아니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배설하듯이 적은 제목들 참 가관이구.. 대통령경호 드립 어쩌고는
    뭐 그냥 코믹수준이고 ..

    그리고 자꾸 왕따 왕따 마치 왕따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는게 참 보기 좋지 않더군요.. 어제 영상 사측이나 3인 부모님 측도 보시고 차분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과연 이번 한번만으로 넘어갈까요? 잘못하면 오히려 더 독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타결점을 빨리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나와야지 제대로 된 공식발표가 나온다음에는 애들이
    조금 숨을 쉴수 있을거 같네요. 기자들에게 너무 좋은 먹이감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2011.02.13 22:05
  9.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흠.. 사실 민감한 상황에 있는 스타들에게 도를 넘는
    취재행태를 보이는 것이 한국언론(특히 연예부문)의 특징이긴 하죠.

    외국에서 저사진을 봤을땐 카라가 연예인이 아닌
    중범죄자나 부패한 정치인으로 오해받아도 이상하진 않겠군요.


    한순간의 속보와 특종을 위해 자신이 흡사 종군기자인양
    착각하고 있다면 이젠 정신차리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2011.02.13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보면 범죄자인줄 알겠습니다.
      도대체 카라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2011.02.15 08:3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부분 애기 하고 싶었는데 정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아니 기자들은 무슨 벼슬입니까 왜 사람을 치고 그러는건지
    누가 보면 카라가 살인 범죄라도 일으킨줄 알겠어여
    카라가 저런 찌라시 기자들 보란듯이 잘되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2.13 23: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취재해서 조회수 올리려면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게 기자니까요.
      파파라치를 정당화하고 저런 행동도 단순히 "취재를 위해서" 라고 둔갑시키는게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48 신고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이건 뭐라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취재하기 위해, 좀비처럼 열을 올렸는지...

    2011.02.14 04: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한마디 잘못한거 건져서 또 기사거리 하나 내려고 그러겠죠.
      그저 한건 잡으려는 얄팍한 기자들의 수작이겠습니다만..

      2011.02.15 08:47 신고
  12. 쓰레기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방관하고 있는듯 하네요
    보복인가?

    2011.02.14 05:44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팔로 가격하고.. 승연이 깔릴뻔하고
    이건뭐!! 무슨광란인지...

    일본방송에도 나오더군요...국제적 폭력스타 한국기자님들인증...
    정치하면 대성할거다

    2011.02.14 06:5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4 07:26
  15. 머리카락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초등학교 3학년이상 타자200타 이상이면 기자한다죠 ㅡㅡ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승연이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2011.02.14 07:43 신고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송에 대한 사전정보나 낌새를 채고 벌인 짓인지는 몰라도,
    역시 찌라시들이 제 버릇 개 못줬구만요. 놀랍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 가서 확신이나 약조를 얻었을까요?
    끝내 파국의 수순에 들어선 듯 보입니다.
    혹시 뒷배가 있다면 걔가 '안면바꾸는 에벡'과 다르길 빌어보죠.

    오리콘 1위를 역주행하고 있더만요.
    위기를 이겨내란 쪽발이들의 응원이기도 할겁니다.
    근데 이게 뭐죠? 너무 급한게 아닐까요? 타이밍이 뷁입니다.

    논란이 사그러들고 계약과 처우의 부당함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을
    좀 더 얻은 뒤에 칼을 뽑아야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너무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솟에게건 데습히에게건요.
    누가 편듭니까? 빠순이들? 적으로 돌린 다른 빠돌이들?
    아님 재범과 제와제에 데인 기획사놈들과 하수인인 찌라시들?

    기껏 일본에서의 성공이란 약해빠진 무기를 신병이기로 오판한 모양인데
    차라리 동방의 전례를 반면교사할 생각이었으면 그들이 몇년을 지배했던
    절대강자였는지 감안했어야 했네요. 이미지가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황금알을 모으기 전에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게 아닙니다.

    2011.02.14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에게 무언인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요.
      확실히 이번사건으로 카라가 많은 데미지를 얻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만약 얼른 수습해서 더 발전한다면 카라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성급한 면은 있었지만 그리고 질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그녀들의 무모한 도전이 이해가 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2011.02.15 08:58 신고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인터넷 기사 따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인터넷기사는 클릭수 올려주는 일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011.02.14 14:13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없네요. 아무리 기사가 중요해도 사람이 먼저지않습니까. 기자들 기자라는 명목하에 너무 들이대는 모습니 좀 그렇습니다.

    2011.02.14 18: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라기보다도 그냥 까기위한 대상 내지 찬양해서 조회수 올리는 대상에 불과하지요.
      조금 심한 표현같지만 정말 그들이 연예인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지요..

      2011.02.15 09:09 신고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아이디로 저도 이번 카라 공항사태에 대해서 글을 썻엇는데..

    역시 체리님도 쓰실줄 알았습니다.



    찌라시 기자들떄문에 카라만 된통 폭풍맞고 있어요..;;

    2011.02.14 21:16
  20. 기자놈들은 뇌가 없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들은 댓글 사냥이 가장 편한 돈 벌이 입니다...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무조건 연예인들을 까요..그럼 그것으로 인하여 댓글이 달리면 100원씩 기자에게 가죠...무플이 답인데///

    2011.02.15 07:57
  21. ㅁ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독도우리나라꺼라고그말한마디못하는카라감싸주는건가

    2014.02.05 23:09

어떤 문제이던지 지나치면 확실히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카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카라의 계약 문제가 일본 활동문제로 인해서 잠시 지연되면서 조금 가라앉는가 싶었더니
아마 일본 방송인지는 모르지만 카라의 비행기 좌석표가 공개되면서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로 "박규리 왕따설" 이었습니다.


사실 박규리는 카라 4명이 최초로 DSP에 계약 해지 통보를 내렸을때 유일하게 다른 멤버들과
같이 하지 않음으로써 왕따로 많이 오해를 받았었지요.
비록 구하라가 박규리와 DSP의 편으로 돌아서면서 사실 왕따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좌표를 보고나서 박규리만 유일하게 떨어앉은 것은 박규리의 "의도적인 왕따행위" 이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다들 비행기는 많이 타봤나...?



비행기를 평생 한번 탄 분인데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잡은 경우라면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한 멤버를 저렇게 따돌릴 수가 있나" 라면서 말입니다.
헌데 비행기표의 자리 배치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쉽게 되는것일까요...?

저도 비행기를 타고 몇 번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항상 같은 자리에 앉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머니와 제가 따로 떨어져 앉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서로 떨어져 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가까이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리를 바꾸곤 하지요.
하지만 전혀 모르는 지인에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라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사실 잘보면 딱 붙어앉은 경우는 구하라와 강지영 뿐입니다.
니콜 역시 한승연과 어찌보면 극과 극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한 줄에 앉았기 때문에 마치 가까이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하라에게는
한승연, 니콜, 박규리 모두 딱 두좌석씩 차이가 나지요.
물론 그 두자리가 박규리는 다른 줄이라는 것과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자리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타면 자주 일어나는 가지고 우연히 저렇게 될 수 있는 상황을 
꼭 한통속으로 마음을 먹고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자리를 잡은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비행기표는 카라 멤버들이 샀을까...?

아직까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때는 카라가 
일본활동을 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비행기 표를 과연 카라 멤버들이 직접 돈을 주고 샀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샀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DSP에서 비행기 표를 구입해줬다고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카라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비행기 표의 자리와 관련해서는 결정권조차 없었다고
보는 것도 이치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자리가 랜덤하게 결정되는 경우도 태반이지만 그 랜덤으로 결정되는 경우의 선택권조차
카라에게 없었을 확률이 큽니다.

아무리 못대해주는 소속사라도 비행기표까지 멤버들에게 직접 끊어서 비행기에
탑승하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대체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주고 그 것을 들고 탑승하게 하지 카라 멤버들이
직접 비행기표를 예메하고 자리를 고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데 "박규리는 왕따다" 라는 것을 사실화하려면 멤버들이 짠 후에 박규리가 티켓을 사는 시간을 피해서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티켓을 사고 그런후에 자리까지 치밀하게 한 줄에 앉는 결정권까지 손에
있어야 사실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이게 더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소속사에서 사준 비행기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는데 
자리가 그렇게 배정된 상황이 합리적일까요...?


더욱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구하라는 박규리쪽으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그런 구하라가 다시 박규리를 왕따시키기 위해서 3명과 합세해서 박규리 티켓과 다르게 산다.....
정말 치밀한 계획과 플랜과 엄청난 변화와 격동이 있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구하라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한편의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 박규리의 왕따설....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가....?

언론에서는 아주 "카라 죽이기" 를 작정한 모양입니다.
정말 지저분하고 치사한 언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일본 자료에서 내보낸 걸 굳이 편집해다가 그것을 번역을 해서 마치 박규리가 왕따 인 것처럼 그려내려고
참으로 애쓰는 모습들을 보면 참 누구 편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생각한다면 오해할만한 소지도 풀어주려고 해야하는데 안티들이나 카라가 갈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온갖 가설에 휩쓸려서 마치 카라를 갈라놓지 못해 안달한 사람들처럼
카라 "갈라놓기" 를 하고 있으니 참 우습기 짝이 없네요.
6개월 전에 찍었던 이미 폐지되었던 "하하몽쇼" 에서 개인밥솥과 냉장고를 언급하면서
왕따 만들기를 주장하는 것 역시 그것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죠.


멤버들이 당당하게 개인밥솥을 공개하는 것은 "불화설" 로 보면서 같은 방송에서 동일하게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이 좋은 모습으로 방송한 것,
박규리의 방에 인터뷰를 할때 다른 멤버가 아닌 한승연이 와서 앉아서 박규리와 함께 했다는 점들은
망각한채 그저 짜집기만 해내면서 갈라놓기 바쁘니까요.

한달 전쯤에 일본 언론에서 카라를 "성적" 으로 묘사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 분개하면서 "수치다" 하고
카라를 위로해주고 일본 언론계를 심하게 비난하더니,
한국 언론 역시 카라에 대한 불확실한 근거로 짜집기, 불화설, 왕따설들을 기정사실화 해나가면서
카라를 괴롭히고 갈라놓기 위해서 혈안이 되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의 언론도 일본의 얼론과 별로
다를 바도 없고 오히려 같은나라 사람들인데 더 치사하고 더 비열하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마음먹고 "박규리는 카라의 왕따다" 라고 보면 사실 뭐가 제대로 보이긴 하겠습니까...?
마음먹은 사람을 백날 설득해봐야 사실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상황판단은 하고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니면 그냥 가설과
추측으로 뒤범벅된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는 것인지...
과연 의도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사화하고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카라는 오늘도 까입니다.
내일은 어떤 방식으로 카라가 또 언론에 치일까 궁금하네요.
만약 저 자리에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이 넷중에 하나가 앉았어도 이런 추측과 왕따설이 나올까요?
참 몰아가는데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카라에게는 위로의 메세지를 꼭 전하고 싶구요...
제발 꼭 다섯명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줘서 온갖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X망신 한번 제대로 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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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다시 다섯명이 뭉쳐서 왕성하게 활동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다시 잘 풀리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2.05 23:57 신고
  3. 매일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비행기 표 좌석은 짐을 부칠며 티켓팅을 할때 정해지지요.
    일반인들이야 줄서서 기다리며 하지요
    여기저기 얼굴이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 그렇게 줄서서 티켓팅 하면
    공항 마비되기 십상일 껍니다.
    그러니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짐을 부치면서 단체로 티켓팅을 하고
    차로 돌아가 비행기표를 전해줬다고 봐야겠지요.

    거기에 표 하나 하나를 끊을때마다 창구가 하나가 아니고(보통 5~6개 창구)
    표 한장 한장 프린트 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인데도 프렌트 과정에서
    다른 창구의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시간 비행하다보니 같은 일행끼리 자리를 합치거나
    빈자리가 있을때는 옮겨가기도 하지만 기껏 2시간 거리에 항상 만석으로 차는 일본노선
    에서 2시간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무리해가며 자리 옮겨달라고 말하기도 그렇지요.

    뭐 연예인 팬질하는 나이대가 워낙 어려서 이런것을 모른 수도 있겠지만
    알만큼 알 기자들까지 저러는거 보면 참 기자라는 직업 참....

    2011.02.06 00:03
  4.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과한 관심이 참 씁쓸합니다.
    이미 상처를 받을대로 받은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02.06 02:2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kagns님 제가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관심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힘든 마당에 저런 기사가 도대체 뭐가 카라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이고 언론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님도 올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2011.02.07 21:33 신고
  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이 한번 터진 사건을 그냥 놓아줄 순 없지요 ...
    끝까지 물어 뜯으려 할텐데... 맴버들과 팬 분들이
    잘 견뎌내셔야 ... 참 안타깝네요 ....

    2011.02.06 05:22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라는 세계를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썩은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하이에나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초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어떻게보면 야수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이 더 안전하다고 해야겠네요...

    왜냐면 정글엔 적어도 숨을수 있는 숲과 커다란 나무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카라는 정글이 아니라 초원에 있다고 해야겠죠...

    빨리 정글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011.02.06 06:07
  7. 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 비행기에 카라5인만 탑승하진 않았겠죠, 매니저랑 코디랑 최소 몇명은 더 같이 탔을수도 있어서 승연이나 규리옆에 앉은사람이 관계자일수도 있는거죠. 자금문제상 카라만 비지니스석 타고 관계자들은 이코노미 탔을 경우에도, 카라가 다른 여행자들처럼 몇시간씩 일찍가서 티케팅해서 좌석을 배정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카라가 티케팅할때는 이미 가장자리 좋은 자리는 좌석이 없었을수도 있고 그래서 하라랑 지영이, 니콜, 규리좌석이 통로석인것이 설명이 되는겁니다. 좌석이 4개는 그나마 붙어있는데 규리만 좀 더 떨어진거는 아마도 팀내 리더이자 젤 언니니 규리가 떨어진 자리를 '그럼 내가 여기 앉을께'하고 다른 멤버들에게 양보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2011.02.06 07: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한번도 안 타보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기는 합니다.
      설마 다섯명이 다 탔다하더라도 같이 공동구매해도 사실 같은 자리를 앉기는 쉽지 않은게 비행기 좌석인데 말이지요..

      2011.02.07 21:36 신고
  8.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솔직히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계가 돈많은 대형 기획사,신문사,방송사가 서로 끌어 주는 구조다 보니 중소 기획사의 카라가 잘 나가는 것이 엄청 못마땅할 것입니다. 게다가 SM소속의 소녀시대의 앞길을 막고 있는 형국이 됐으니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배알이 꼴리겠지요. 연예계가 이 정도니 다른 분야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마 악성기사는 끊임없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씁쓸할 뿐입니다. 일본에선 난리고 한국에선 깎아내리기 바쁘니..나중에 카라가 일본에서 진짜 초대박을 치게 된다면 언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대박치면 그 때 반응은 둘중 하나겠지요.
      1) 극도록 찬양해서 거부감을 일으키게 한다
      2) 그래도 깔 것을 비난해서 다시 깎아내린다.

      언론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2011.02.07 21:34 신고
  9.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오히려 일본언론이 더 낫다고 생각될만큼 우리나라 언론은 너무 하는군요.
    적어도 일본언론의 기본 흐름은 카라를 응원하자, 해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닌가요..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2011.02.06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이 어떻게 보면 미국 언론이나 일본 언론보다 자신의
      나라의 스타들까기는 더 한것 같기는 합니다.
      오히려 아껴줘야 할 판에...

      2011.02.07 21:35 신고
  10. 어린목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한국언론의 쓰레기 행태에 기가 찰 뿐입니다...;;

    2011.02.06 09:02
  11.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남 안되는거라 뒷담화을 엄청좋아해서리...
    일본에서 보면 비행석 배치도도 나오지만 카라 촬영현장이라던지 사이가 좋아보인다던지
    긍정적인 기사위주로 구성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까고 보자는 분위기라서....
    인테넷 기자는 왜 자격같은게 없는건지 헛소리하고 책임도 없으니 넷상이 엉망인듯하네요...
    근데 이런 헛소리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알수잇듯이 어떤말을 해도
    고칠수 없을듯하네요.....
    걍 일반 사람들까지 저런 무개념 소식들에 점점 물들어가는게 아쉬울뿐이네
    나중엔 우리모두 좀비 처럼 다 변해잇을수도 잇겟어요...(쓰레기 글들만 찾고 유포하는 무리들로)

    2011.02.06 10:37
  12. ㅈㄴㄱ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혀 모르는 지인'은 무슨 뜻인지요..?

    2011.02.06 19:11
  13. 유리공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으..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못 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적어주셨네요...ㅎㅎ

    2011.02.06 21:16
  14.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저런걸로 사람을 왕따로 몰아붙이면 대한민국엔 왕따 천국이겠군요. 허허;;

    2011.02.06 22:47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마음 카라에게도 큰도움 될거예요

    2011.02.07 01:58
  16.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비행기를 한번도 안타보신분 안타보신분 하셔서 댓글달아요.
    일본에 자주 댕겨서 왕복 4번은 다녀왔는데요.
    좌석 일행이랑 잘만 붙여서 주던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정황상 좌석이 꼳 붙어서만 있진 않을수도 있겠죠.
    그럼 매니저가 티켓을 나눠준후에 비행기에 타서
    각자 표를 가지고 좌석이 어디어디다 라고 확인이 되었을때
    속히 왕따이신분이 스스로나 아니면 다른4명의 무언의 압박으로
    왕따가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을 확률또한 배제할수 없죠.
    비행기를 타봤네 안타봤네로 따질께 아니라
    왕따설이 났음에도, 박규리가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않는것은
    왕따설에 불을 붙이는격이란걸 알텐데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은
    정말로 왕따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전속계약해지 공방전까지 펼친 카라가 굳이 내숭떨 이유 없다고 생각드네요.

    글구 비행기타기전에 언론에 공개된 모습에서 규리를 제외한 4명한 실실거리며
    함박웃음 짓고 잇었던건 저만의 착시현상인가요?

    2011.02.07 22:51
    • sebelus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비행기를 많이 타보셨다면 그
      일행이 몇분씩 되셨었나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봤지만, 저는 2명이서 갈 때도
      좌석이 갈라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하물며 좌석이빡빡하게 잡히는 일본행 노선이면 더하겠죠.
      아무래도 혼자서 너무 흥분한 채로
      앞뒤없이 쓰신 것 같은데,
      쓰신 글 다시 찬찬히 한번 읽어보세요.
      닉네임을 보니 아이 어머니 이신 것 같은데,
      조금은 더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011.02.08 06: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설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비행기 타봤지만 왜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진 자리를
      많이 부여받았을까요...?
      혹시 따로 자리 받은 사람은 다 왕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그리고 스스로 멀리 떨어졌다 이런건 그냥 님의 추측이 아닐까요...?
      일단 왕따라고 단정을 짓고 보면 모든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요.

      메인에 뜬 사진들 보니까 악의적으로 그런 사진들만 모았더군요.
      예전에 원더걸스의 소희와,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그런식으로 몰아간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 아니었다는게 증명되었는데 말이지요.

      님만의 착시현상이라기보다는 마음 먹은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2011.02.08 08:56
  17.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지금 메인에 또 기사가 났군요.답답합니다...한류걱정하는 언론들이 오히려 카라를 해체하지 못해 안달인듯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찐이맘님.좌석 배치 만으로 왕따?글쎄요...그렇게보면 승연양,니콜양,지영양에게 있어 하라양이 더 안좋게 보이지 않겠습니까?안티들이 소위 '배신자'라고 욕하는 하라양이 오히려 센터에 있네요.이건 어떻게 된걸까요?그리고 사진보면 다섯명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사진 많이 보여요.멤버들끼리 팔짱끼고 가는 사진도 있고요.착시현상 맞나봅니다.

    2011.02.08 04:22
    • 찐이맘  수정/삭제

      글쎄요. 전 하라양이 '배신자'라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1명을 왕따시키는것과 일이 되어지는것을 보고 실익을 따져 자기입장을 바꾸는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규리 왕따시킬려고 소속사 나간건 아니잖아요. 공항내에서의 사진중에 박규리가 멤버들과 팔짱끼고 있는 사진 있다고요? 있다면 주소좀 남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규리양 팬이었어서 박규리양이 왕따가 아니라는 정황이 사실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때 나머지 멤버 4명 모두가 박규리가 잘 안씻는다고 하고 나중엔 막내 강지영까지 열변을 토하며 규리양이 잘 안씻는다고 할때부터 좀 이상했던 1인입니다.

      2011.02.08 08:20
    • 살아남기  수정/삭제

      일본입국 영상만 봐도 아실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예능에서의 모습이요?같은 그룹멤버끼리 일상생활을 가지고 그런식으로하는건 자주 있는 법 아닌가요.카라관련자료를 얼마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해피투게더에서 멤버들이 규리더를 잘 씻지않는다고 했던게 수상했다구요?락유때 케이블방송 나온거 보면 멤버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있었습니다.발냄새많이나는 멤버들 고르기도 했고(규리더가 뽑혔죠.)심지어 여아이돌에게는 약간 위험한 질문인 '야동을 가장 많이 봤을거 같은 멤버'를 고르기도 했지요.이 질문에 승연양이 뽑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승연양을 약간 난처하게했지요.이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시나요?단지 지금상황에서 끼워맞추다보니 그렇게 여기셨을뿐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1.02.08 09:18
    • 살아남기  수정/삭제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kara&bIdx=33709&page=55&searchType=&searchText=

      잘들어가질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보십시오.이번 사건이후 가장 애용하는 곳입니다.몇몇 사람들은 공항에서 '박규리만 표정이 안좋았다'거나 기자들이 이상하게찍은 사진구도만 가지고 불화설이 어쩌구저쩌구합니다만 반박할 수 있는 사진역시 없는게 아닙니다.사진가지고 이렇다저렇다 왈가왈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2011.02.08 09:28
    • 살아남기  수정/삭제

      그리고 찐이맘님께서 약간 오해하고 계신게 있는데요.해피투게더에서 카라멤버들이 규리더를 안씼는다고 한건 맞아요.그러나 규리더가 여신컨셉을 잡은건 프리티걸과 허니활동시절부터였어요.카라 멤버들이 다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규리더의 여신컨셉에 대해 다른 멤버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었습니다.이게 이상하다고 여기시나요?이것때문에 '아,카라멤버들은 규리더를 싫어하시는구나.'여기시나요?
      아니잖아요.그게 아니란 말입니다.그동안 카라멤버들끼리 울먹이면서 서로 챙겨주는걸 얼마나 많이 봤는데요.라디오에서 서로 울면서 인터뷰 한거...님도 보셨을거 아닙니까...그게 모두 가식이라고 느끼시나요?아니잖아요...

      2011.02.08 09:33
  18.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규리랑 다른 멤버들이 팔짱끼고 가는 사진을 보셨단 말이군요!
    전 못봤는데 말이죠. ^^ 그런사진 있음 주소좀 남겨주세요.

    글구 위에 닉넴 sebelus님// 남이 침착하고 찬찬하게 생각하는 법에 대해서
    아주 관심이 많으시군요. 그런 정작 본인에게 그 관심을 더 쓰셨으면 합니다.
    전 님에 관심 노땡큐. ^^;
    함께간 일행수가 궁금하시다면 저포함 2명이었습니다만?
    님글 좀 비아냥 섞인거 같은데, 그런님이야 말따나~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그려.. ^^
    아니면 글을 쓸때 비아냥 거리는 습관이 배신건 아닌지..
    그건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어버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해봅니다 ^^..

    2011.02.08 08:06
    • 살아남기  수정/삭제

      비행기 티켓팅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써 질문하고 싶은데요.보통 왕복권을 끊으면 일정이 다를 사람만 좌석배치가 다르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규리더는 알파엔오메가 시사회때문에 10일날 귀국하고 나머지는 13일날 귀국하게 된다고 하더군요.찐이맘님꼐서 궁금해하시는 저 비행기좌석배치가 일정상 차이로 인해 그런거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1.02.08 21:41
  19. vudgh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왕따 같이 보여요... 아무리 자리가 떨어져도... 같이 있고 싶은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붙어 있고 싶죠. 그리고 거기에 섞이지 못하는 애들은 자연스럽게 제일 먼 자리에 앉구요. 비행좌석뿐 아니라 일반 버스도 그렇죠. 맘에 드는 친구랑 같이 앉아 가지요. 아닌 친구는 혼자 덩그러니...

    2011.02.09 0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행기 좌석이 버스좌석처럼 맘대로 가서 앉는 곳이면 다행이게요 ㅎ
      비행기 한번 타보세요. 내가 창문 옆에 앉고 싶다고 얼른 거기 달려가서 앉을 수 있는지 ㅋ

      2011.02.09 07:39 신고
  20.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한승연씨 아버님이 일티비에서 박규리가 리더책임을 다하지 못해서 카라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셨다네요. 이래도 왕따아님.. ^^ 팀내 멤버간의 갈등이 전혀 없는데 단지 뒤에서 뒷통수치신걸까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좋은 말이 오갔다면 승연양 아버님이 저렇게 뒤에서 규리양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멤버개개인과 연락하며 지내지신 않으실테고, 지금 말씀하시는 입장과 상황은 모두 자식들의 입을 통해 아실텐데, 도대체 무슨애길 아버님에게 했으면 저렇게 언론에 대놓고 다른 멤버 뒷담화를 까실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그려.

    2011.02.16 07: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참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박규리가 왕따였다는 사실이 님에게는 "하하하" 웃을 정도로 기분 좋은 일이었나보지요?

      자신이 자식을 가진 어머니라고 밝히신 분이 남의 자식이 왕따라고 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인 경우는 또 못봤네요.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가 저렇게 말했다고 해서 박규리는 왕따라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갖다붙이시는지요.
      한승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박규리가 꼭 "왕따" 가 되어야 할까요...?

      왕따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모든 멤버가 다 따돌려야 그게 왕따입니다.
      강지영과 니콜이 딱히 박규리에 대해서 나쁘게 언급을 했나요...?
      구하라는 박규리에게 돌아온 이유는 무엇이지요?
      이게 왕따라면 님은 어떤 누군가 사이가 안 좋기만 하면
      "왕따다" 라는 표현을 쓰기를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로 박규리가 상처받기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박규리가 방송에서 "나는 왕따이다"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이네요.

      자식 두신 부모님이라는 분이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지 궁금하네요. 정말 자식을 두신분이신지도 궁금하구요.

      한승연 아버지 말 하나만 믿고 왕따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그냥 박규리가 왕따이기를 바라고 박규리를 싫어하시는 분 같네요.
      차라리 그냥 난 박규리가 왕따였으면 좋겠고 박규리가 싫다고 말하시지요?

      어차피 박규리는 여신컨셉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이기에 굳이 싫어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할 건 아니니까요.

      2011.02.16 07:51 신고
  21. 찐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작으로 연령대가 좀 낮으신것 같습니다.
    사람말을 참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하하하. 라는 글에는 기분좋은 하하하만 있나봅니다.
    더 무언가의 해석이 불가능하신 분인가 봐요. ^^;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잘 안읽나 봅니다.
    글전체의 요점도 모르시는거 같고.
    상대방의 의도도 잘 파악하지 못한채 본인이 결론지어 생각하시고..
    딱보면 19세이상은 절대 아니신듯.. ^^

    2011.02.17 00:51
    • ???  수정/삭제

      안쓰러운 사람이네요.
      남들 하는 말에 귀 막고 자기세계 빠져서 주절대는 모습이.
      결국 남들 깔보는걸로 밖엔 자존감 형성이 안 되는 분 같은데. 그냥 이 블로그 발 끊으시죠? 주인장님이 타이틀에 거신 블로그 모토랑 님 가치관은 완전히 상반되거든요.

      2011.11.19 01:53

솔직히 요즘 개콘을 잘 보지는 못해서요... 이런글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만...
"동혁이 형" 이라는 개콘 캐릭터에 대한 기사도 많이 읽었고 몇변 동영상과 영상되 봤습니다.
허나 오늘 기사를 읽어본 결과 동혁이형도 얼마 못갈것 같다는 그런 암시가 담긴 기사가 보이더군요.
동혁이형이 한 보수 단체에서 "'동혁이 형' 의 개그는 포퓰러즘을 기반한 선동개그라고 비판을 하였다" 라고
비판을 하더군요...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득 든 느낌은... 진짜 한국에서는 연예인하기 힘들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도대체 뭐가 허용되는 한국인가요?



사실 풍자개그만큼 서민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그러한 개그장르가 있을까요?
요즘은 확실히 풍자개그가 줄어들고 오히려 가학적인 개그만 늘어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개콘의 다른 코너들... (TV에서 살짝 보고 지나가서 잘 모르겠는데) 들 중 몇개,
예를 들어 "씁쓸한 인생" 이나 사람들이 물건이 되어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몸개그를 보여주는 것은
허용되면서 사회를 빗대에서 풍자하는게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되었다는 것입니까?



일단 선동개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동혁이형의 개그를 보면서 사람들은 시원함을 느끼고는 있겠지만 실제로 선동을 한다는 건 상당히
과장된 표현인것 같네요. 민중 선동을 한다고 데모를 일으키고 있는것도 아니며 정치에 사실상
반대하는 강력한 집단이 형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람들이 보면서, "정부가 이걸 좀 알아줘야 하는데" 하는 시원한 쾌감만 느끼고 있을뿐
그것이 어떤 큰 재앙을 가져다 줄만큼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이해가 안가는 건 애매한 평가 기준입니다.
요즘 방송보면, 특히 드라마와 관련되서 정말 "막장" 이라고 불리는 드라마가 많습니다.
불륜에 불륜, 지나칠 정도의 폭력성과, 불필요한 노출신들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는 버젓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시청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동혁이 형의 "풍자개그" 보다 더 보는 시청자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막장드라마들
입니다. 허나 그런건 하나도 지적을 하지 않고, 단지 정치를 향해서 조금 싫은 소리를 했다고
"포퓰리즘" 을 기반으로한 선동죄..? 참.. 가당치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개그계가 얼마나 좁습니까?
슬랩스틱 개그하면 폭력적이라고 비난하고, 풍자개그하면 선동죄로 고발합니다.



굳이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기는 싫습니다.
허나 굳이 해보자면 지금 제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사실 인기가 많은 개그중에
하나도 정치와 사회의 문제를 비판한 풍자개그 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나, 암시적인 충고가 들어있는 그러한 영화도 만듭니다.
실제로 역사 "자연재해 영화" 중 가장 인기 많았던 영화 "Day After Tomorrow" 에서는 그 당시 부통령인
Dick Cheney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연기자를 고용해서 영화를 찍기도 했습니다.
그 필름의 제작자는 솔직히 "부시 대통령과 그의 정부가 지구 온난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냐?" 라는 질문을 굳이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에서는 그 것에 대하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자... 이렇게 용감한 행동을 보인 이 제작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가 올해에 들고 나온 영화가 바로 "2012" 입니다.
정부의 방침에 대놓고 일침을 가했는데도, 그는 어디론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또하나의 초대박 영화를 들고
컴백을 했습니다.


이 밖에 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대통령과 그 정부를 풍자합니다.
부시 대통령도 여러번 희극화 되었고요, 여러번 풍자화 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마찬가지 이지요.



꼭 미국이 더 좋은 나라라는 건 아니지만, 언론면에서는 훨씬 더 자유스러운 것 같네요.
이런 점은 좀 배웠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동혁이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걱정되네요.
김제동도, 윤도현도 비슷한 이유로 방송에서 하차해야 했습니다.
딱히 특별한 이유도 없에 전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이유 만으로요..

왜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여주는 그런 포용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정부에 대해서 조금만 풍자해도, 바짝 긴장을 하는 걸까요?
왜 전 정부에 대한 관련이 있는 연예인들은 프로그램에서 줄줄 하자해야 하는 걸까요?

한국에 언론계, 문화계가 발전하려면 이런 작은 속좁은 생각부터 열었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어려워죽겠는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활력소 역할을 했던 동혁이형이
앞으로 어떤 제한을 받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풍자개그" 하나 너그럽게 받아주지 못하는 한국 사회가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정말 없는 것일까요?
혹시나 저도 이런 비판을 썼다고 해서 제 블로그까지 피해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견해까지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너무나 답답하고 암울한 사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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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리플을 씁니다.
    정말 맞는말만 하시는거 같아서..우리나라도 솔직히 선진국이 되려면 정부의 소심함부터 버려야 할 것 같아요.시민의식을 바꿔야하네 뭐네하는데..정부부터 생각을 좀 바꿀 필요가 있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2010.03.09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너무 정부에서 언론에다가 긴장감을 조성하는것
      같아요. 쓴소리도 약이 된다고 생욕도 아닌데,
      동혁이형 정도의 쓴소리는 받아주는 포용력을 보여주는게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09 08:36 신고
  2.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사실 정부에서 이렇게 매스컴을 흔드려는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일반 대중들도 선동적(?)인 행위를 못하게 하려는 것 같아요. 실제로 소시민인 저는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거의 안합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정치적 풍자의 자유가 있었다면 제 블로그에는 쥐사진이 붙어있고 언급도 꽤 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잃어버린 10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죠--;;; 시대는 21세기가 되었는데 20세기를 그리워하고 자꾸 퇴보하려고 하니 말이죠...

    2010.03.09 0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뭐 "꼭 정부를 비평해라" 이런건 아니지만 절대 아니지만,
      때로는 서민들의 불평, 불만을 들어줄 필요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전 정치에는 관심이 별로 없긴하지만...
      풍자개그까지 반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0.03.09 08:37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가던 사람들의 뒤통수에 대고 갑자기 "야, 이 도둑놈아" 라고 소리치면 큰 소리에
    놀라 다들 뒤를 돌아보겠죠.
    어떤 이들은 제 얼굴을 바라보다 누굴 불렀나싶어 옆을 두리번거릴거고, 또 어떤 이들은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인가 싶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볼테죠.

    신부와 띠동갑 차이가 나는 신랑에게 도둑놈이라고 놀리는건 풍자지만, 진짜 도둑들에게
    너는 도둑놈이라고 장난을 쳤다간 사단이 날겁니다.
    정체가 밝혀지면 더이상 도둑질을 못해 먹으니까요. 그들에겐 개그가 아니라 다큐인거죠.

    2010.03.09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마지막 말이 의미심장하네요 ㅎ
      전 사실 정치도 잘 모릅니다.
      허나 풍자개그도 "선동개그" 라고 몰아버리는
      그 단체가 참.. 이상하기만 하네요.

      2010.03.09 08:41 신고
  4. ㅇㅁ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우리나라가 아직 순수(?) 한거죠.

    대중들은 아주 멍청하기도 하고 때론 아주 똑똑하기도 합니다.
    이를 잘 알고 가장 잘 아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란 나라죠. 미국의 언론통제는 가히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자유와 희망의 나라를 표방하는 만큼,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거죠. 우리는 이런 나라다, 이런 대범한 나라, 세계 선진국이니까!하지만 그것은 불필요한,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에는 상관이 없는 부분에 한해서입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주 Free한 사고를 가진 지배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니까요. 그 이면의 추악함과 경악스러움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통제가능한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아직은 일방적인 정보의 세뇌기능을 담당하는 TV라는 놈이 가장 강력한 매스컴으로 존재하니까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언론 탄압이다, 뭐다 라고 하지만 이건 다 그걸 통제하려는 지배층들이 잘못통제해서 발생한 일이란 거죠. 뭐 실제적인 압력도 가해지고 있으니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무식하고 그나마 순수하다는건 아직 대중에게 이런 통제를 들킨다는 거겠죠. 사실 그게 숨겨지면 그것은 강대국의 요건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겠죠. 그만큼 똑똑한 지배층이 존재하니까...

    내용자체는 백분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그저 미국이란 나라가 거슬려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2010.03.11 12:38
  5. 다마스커스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삿대질한 단체를 보수단체라고 하지는 맙시다.

    보수를 빙자한 수꼴에 불과하니깐.

    2010.03.20 22:15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예를 들고 계시는데요,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미국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모릅니다. 땅도 넓고요, 그만큼 구석구석 알기 힘들죠..ㅋ미국에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개그를 비판하거나 역개그하는 언론이나 그런 단체는 많습니다. 다만 그것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그런거죠. 미국이 그런 면에서는..커뮤니케이션 면에서는 부족한 구석이 많지요..오히려. 인터넷 이용도 구린 구석도 많고요. 그래서 오히려 바깥에 돌아가는 일을 모르는 촌놈아닌 촌놈들 투성이지요. 우리나라는 그런 단체들의 소식뿐만 아니라 여러 소식들을 빨리 접할 수 있는 환경이고요. 그 단체 사람들은 그 단체 사람들대로 그저 이야기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뿐이죠. 자잘한 단체의 반응 하나하나에 다 민감하지 않고요, 좋던 싫던 모든 의견이 모두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인거죠. 그렇다고 개콘 코너가 일일이 영향받고 문닫는 것도 아닙니다. 차도둑만 안하고 도박질만 안하면 코너 쉽게 문안닫습니다. 그 정도 언론의 자유는 있으니 염려마세요!ㅋ

    2010.03.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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