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그 동안 다른 어느 음악 프로그램들보다도 더 활발하게 해외공연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한국의 음악프로그램을 뛰어넘어서 세계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로 엠넷은 해마다 MAMA 즉 Mnet Asian Music Award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머무 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인기를 끄는데

원동력이 되어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엠넷이 이번에는 특별히 계획을 해서 일본 스페셜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되는 엠카운드다운은 스페셜 이벤트 편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한
“MCountdown Hello Japan! 편인데,  하로 재팬은 다른 여타 한류 콘서트와는 다르게,
한류 아이돌 뿐만 아니라 뮤지션이 참가함으로써 무게를 더하고, 한일 양국 음악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그러한 무대입니다. 



현재 가요계의 비중으로 보건데 대부분의 참가자는 아이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KPOP은 상당수는 아이돌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많은 방송들에서 “해외특집” 으로 구성하는 방송들의 참가자는 대부분이
아이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은 아이돌 그룹에 못지 않은 상당한 실력파 뮤지션을 포함시켜서 
흥미를 끕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실력파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 것이지요. 
이 부류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래퍼인 윤미래,
그리고 그의 남편인 타이거 JK가 포함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기에 슈스케2, 3의 준우승 자인 존 박과, 버스커버스커가 함께 하면서 퍼포먼스가
화려한 K팝에 
보컬과 뛰어난 뮤지션들의 실력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윤미래 같은 경우는 일본진출을 해서 DJ Hasebe와 교류를 한적도 있고 게다가 앨범에 많은
일본 아티스트가 참여한적도 있어서 일본과의 친분이 있는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들 역시 흥미로운 무대를 꾸며주면서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에 무게와 또한
팬층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후자의 투입은 적절하면서도 묘수인것이 많은 방송에서 “한류의 주역” 이라고 기획을 하면
전부 아이돌을 투입했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KPOP = 아이돌 뮤직 이라는 공식이 세워질 수 있었던
부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실력으로 올라온 존박과 버스커 버스커 베테랑 다이나믹 듀에 게다게 새계에서 인정받는 윤미래와 그의 남편 타이거 JK는 KPOP 에는 아이돌 음악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찬스라는 것이지요.


K-POP을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아이돌” 을 떠올리게 되는데 아이돌에 국한시키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TV출연이 많지 않은 그러한 실력파들을 초대한 엠넷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 윤미래, 타이거JK의 조합을 방송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을 통해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일본 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달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기에 참 기대가 됩니다. 


 
이 이외에도 KPOP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류들인 아이돌들도 같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크게 두 부류 나누자면  
(1) 일본에 진출해서 이미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아이돌
(2) 아직 일본 진출은 하지 않았지만 일본 진출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아이돌들이 있지요.
  


일단 1번 부류에 속하는 아이돌로써는 초신성, F.T Island, 4Minute, U-Kiss, Secret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초신성은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알려진 아이돌로써
“일본의 동방신기” 라고 불릴만큼 일본에서 인지도가 탄탄한 아이돌입니다. 
일본에서 13개의 싱글과 4장의 저규 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리더 윤학의 입대 때 
팬미팅에서 2만명이나 되는 팬을 동원한 기록이 있는 그룹입니다. 

F.T Island는 일본에서 두장의 정규앨범을 발행하였고, 그 앨범으로 오리콘 위크리 차트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씨앤블루와 함께 LA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5000명의 관객에 도달하기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엠블랙 역시 20011년에 일본에 진출을 하였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위크리 차트 2위, 그리고 싱글 발매 기념일에 4만 6명을 동원하여 일본 진출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유키스 역시 Tick Tack 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포미닛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
그리고 남미에서 까지 많은 사랑을 누리고 있으며, 시크릿도 일본에 진출 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번째 분류에는 miss A,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이 아이돌들은 아직까지는 해외 진출을 공식으로 한 적은 없지만 충분히 해외
특히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이 있는 아이돌들입니다.
아마 이들은 이번 Hello Japan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한류 진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미스 에이 같은 경우에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조금 있는데 이 기회에 일본 진출에도
도전을 해볼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흥미 진진한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는 한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국이 서로 문화의 교류를 자주 나눔으로 인해서 한일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생길 수가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기대가 되네요. 


또한 이미 큰 국제무대 등을 다뤄본 경험도 있고 공중파 못지 않는 그러한 시스템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앞서있기도 한 엠넷이기 때문에, 아마 성공여부가 상당히 크며 또한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러한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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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일본에서 찍는건가요? 너무 일만했나보네요. 몰랐네.
    일본에서의 한류붐이야 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데로니 뭐.ㅋㅋㅋ.
    아는 일본아줌마가 자기직장에 누가 그만두게되서 같은 직장사람이
    송별회하자면서 "송별회면 한국음식인거지"라고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해서 조금 충격받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한국음식 좋아하긴하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얘기하니 언제부터 일본이 이렇게 된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더군요.ㅋㅋㅋ. 2002월드컵때 4월 어느 이자까야에서의 일이 기억납니다.
    20대젊은애였는데 한국에서 왔다고했더니 거기가 어디냐고 묻던데
    얼마나 황당하던지.ㅜ.ㅜ
    걔위에 선배가 내가 하고픈말을 대신해줘서 참았습니다. "바카"라고.ㅋㅋ
    요즘은 한국말 한두마디 할줄아는걸 자랑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문화의 힘이라는게 정말. 모두모두 힘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2012.04.25 09:07

어제 F(x) 포스트에 대한 답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물론 예전부터 생각을 해 놓기는 했었는데, 댓글들이 더 적게 만드네요.
어제 F(x)가 과연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까? 라고 글을 썼는데 힘들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더라고요.
그 이유 중 몇가지는 바로 "외국인이 두명" 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확실히 외국인 연예인이 1등을 하거나,
큰 인지도를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현재 연예인들중에서 외국인이면서 정상에 오른 연예인은 거의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한국인의 피가 꼭 섞여있어야 하는 그러한 이상한 징크스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요.
인기 많은 다니엘 헤니 같은 경우도 결국에는 반은 한국인이니까요. (핏줄로)


허나 요즘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두명의 외국인 아이돌이 있습니다.
그 둘은 바로 2PM의 닉쿤과, F(x)의 빅토리아 입니다.




일단 닉쿤은 2PM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짐승같은 2PM 안에서 유일하게 꽃미남 적인 비쥬얼로 처음 신고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남자다운 성격, 그리고 괜찮은 춤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죠.
또한 외국인들의 특유의 어리숙함으로 2PM내에서도 특별히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간담회 이후로 부터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착한 아이돌" 로 까지 인정을 받고 있죠.
현재 2PM 안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멤버가 닉쿤인점을 생각해볼때 일단 아예 닉쿤은
외국인으로써도 한국인보다 더 인기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잘보여주는 예이지요.
물론 닉쿤의 경우도 초반에는 혼자 하지 못했지만 결국에는 빛나는 그러한 케이스였다는 것입니다.




빅토리아는 확실히 닉쿤에 비하면 아직 한참 뒤쳐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데뷔도 닉쿤보다 1년정도 늦었고, 또한 데뷔전부터 얼굴을 알린 닉쿤과는 달리 데뷔 10개월만에야
이제 처음으로 예능에서 자신의 숨겨진 4차원끼를 제대로 공개한 케이스이니까요.

또한 대중적인 지지도 F(x)보다는 2PM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닉쿤에 비하면 빅토리아는 정말 이제 막 시작하는 "애기"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빅토리아의 캐릭터가 워낙 4차원적인 면도 있고, 넘치는 애교와 예능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F(x)가 받을 전폭지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빅토리아도 예능퀸 뿐 아니라
외국인 연예인으로써 뛰어난 인지도를 거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 둘이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 뭉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반대가 훨씬 더 많은 상황이에요.
닉쿤팬들과 2PM팬들은 이 결혼 안된다고 지금 결사반대를 하고 있죠.
설상가상으로 닉쿤이 "내 Wife" 라고 소개하면서 트위터 같은 곳에 자랑을 하자,
팬들은 빅토리아에게 엄청난 질투와 시기를 퍼붓고 있는 듯 싶어요.

반면에 빅토리아 측도 반대는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인지도가 닉쿤만큼은 못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보면 닉쿤쪽에서 많이 반대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라고 할 수 있죠.


마치 불과 4-5개월전에 서현과 정용화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 당시에는 최고의 여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씨앤블루가 만났을때 소녀시대 팬들이
더 많은 반대를 하면서 사실상 서현쪽에서 반대가 더 심했던 지경이었지요.

하지만 4-5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둘이서 아담부부 못지 않은 "용서커플"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실제로 음중에서 "혀언~" "요용~" 하면서 유리의 눈살을 지푸리게 했다죠?



빅토리아-닉쿤 커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엄청난 반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3회가 지나면서 둘이 어울린다는 것이 방송에 그려지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대는 없어지고 지지세력이 늘어나겠죠. 물론 그 와중에도 안티와 반대세력은 완벽히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잘 지지가 되면 아담부부, 용서커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많은 스타들이 우결을 통해서 잘되면 대박이나죠.
황정음도 우결을 통해서 크게 커져나간 케이스이고, 2AM의 조권도 앨범도 앨범이지만,
우결로 인해서 지지세력이 엄청나게 커진 것을 볼때 우결에서 잘만해준다면
빅토리아도 (닉쿤은 이미 인지도 높으니) 엄청난 인지도를 건져내지 않을 수 있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이들이 아직도 외국인들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특히 우결과 관련해서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의 문화를 그려내겠냐?" 하는 그러한 비난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우결이 정말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이미 퇴색될대로 된 우결은 더 이상 "결혼버라이어티" 라기 보다는
오히려 "데이트 버라이어티" 라는 표현이 더 잘어울립니다.

그렇게 된다면 닉쿤-빅송이 딱히 아담부부나 용서커플이나 딱히 못할게 무엇이겠습니까?
남녀간에 서로 애정이 싹트는데 딱히 문화가 걸림돌이 되어야 할까요?
서로 다른 인종과 국가, 문화가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수도록 하게 많은데,
데이트 하면서 좋아하는것이 꼭 불가능한 일이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물론 언어나 문화가 같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외국인으로써 한국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서로
그러한 점들을 보충해줄 수 있고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러한 장점도 가졌습니다.


닉쿤은 아담부부 에피소드에서 우결출연을 부러워했고,
출연이 결정되고 촬영을 몇번 하자마자 빅송을 벌써 Wife로 부르면서 트위터에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에게는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정도의 열정(?) 이라면 재미있는 모습, 아기자기한 모습 충분히 그려낼 듯 합니다.
닉쿤이나 빅송이나 둘다 충분히 매력이 있으니까요




미국만 하더라도 톱스타중 많은 이들이 외국인들입니다.
샤키라, 셀마 헤이엑,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은 다 남미계 사람들이며,
루시 리우, 켈리 후, 성룡, 장즈이 등은 아시안 계 계통입니다.
심지어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Orlando Bloom과 Keira Knightley도 사실 미국인이 아니라 영국인입니다.

물론 언급한 이들중에서는 영어가 모국어보다 더 뛰어난 이들도 많기에 언어 소통에서는 확실히
앞서있는 그러한 연예인들도 상당히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외국인들에 대해서 관대하게 보려는 문화가 널리 퍼졌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미국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관대한 편이지요.


가끔 외국인 연예인이나 해외파 연예인들에게 이러한 말을 하는것을 봅니다.
"한국에 와서 그 돈가지고 다 자기나라로 가지고 갈껀데 뭐" 하면서 비난을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볼께요. 만약 한국가수가 미국에가서 그런 대접을 받으면 우리는 기분이 어떨까요?
가령 지금 원더걸스가 미국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미국에 와서 돈 벌어서 한국으로 갈텐데" 하면서 비난을 한다면 우리 역시 기분 나쁘겠죠.

조금 입장을 바꿔생각해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어쨋든 이제 100만 외국시대를 바라본다는데.... 외국인 연예인은 상당히 아직도 제한을 받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해진 다는 것을 느끼지요. 아직 외국인 연예인은 인지도도 떨어지고요.
그 공식을 일단 2PM의 닉쿤이 선두로써 깨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거기에다가 이제 빅송이 가세해준다면 아마 한국에서 외국인 연예인들의 선구자(?) 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다도시, 그리고 로버트 할리 이후로는 딱히 외국인 유명인이 없었던 (이들을 연예인으로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한국 연예계에서 편견과 선입견을 이기고 널리 사랑받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알까요? 이 둘 이후로 외국인 연예인도 더 많이 보게될 수 있을지?

그래서 더 닉쿤-빅토리아를 지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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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3 17: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
      중국인이나 태국인이나 따지고 보면 다 같은 동양계인데요 뭐 ㅎㅎ
      어쨋든 이 둘을 시작으로 많은 외국인 연예인들도
      기를 펴고 활동했음 해요 ㅎ

      2010.06.23 17:49 신고
  2.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슷하게 겹치네요.ㅎㅎ
    얼마나 고르고 골라서 데려왔겠어요.
    잘 될 것 같네요.

    2010.06.23 17: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되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탁발님은 요즘 잘 되는거 같습니다.
      전 요즘 아무리 글을 써도 편집자에게 미움샀는지 도저히
      베스트도 메인도 안되네요... 참 힘듭니다..

      2010.06.23 21:35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원래 다민족 문화다 보니 아무래도 제약이 별로 없겠지만 우리나라는 옛부터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과 폐쇠적인 경향이 강했으니까요...아무래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껍니다..하지만 저는 이둘을 응원할래요 화이팅!

    2010.06.23 23: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단일민족이라는 생각과 폐쇠적인 경향을
      님말대로 극복해야 합니다.
      이둘이 그것을 극복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네요 ㅎ

      2010.06.23 23:5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 빅토리아 둘 다 얼굴 예쁜것으로 인기 끌지 않았나요?
    둘다 가수지만 그쪽으로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인이어도 억양이나 발음이 어색하더라도
    논리적으로 우리말을 하면 끌리는 면이 있을텐데
    아직은 많이 어리버리하더라구요.
    음, 자신의 생각을 깊이있게 표현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단순히 언어의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귀엽다, 예쁘다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어야
    가수든, 연기자로든 살아 남을것 같은데
    아직은 외국인 연예인 선구자가 되기에는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06.24 02:18
  5. 닉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큼 한국말을 구사하고 한국사람같은 태도도 몸에 배여있어서 친숙하게 다가오죠. 특히 억양이 완전 한국사람같아서... 다른 외국인멤버들처럼 특별히 아,재 외국인이엿지 란 좀 거리감이 안드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일본에 진출할때도 일본어를 완전 마스터하고 밑바닥 부터 올라가서 거부감을 없애듯이 외국인들이 한국연예계에 대중적으로 다가오기 위해선 '거리감 없이 친숙해져야'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10.06.24 06:03
  6. 갓쉰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Fx가 대세군요.. ㅋㅋ

    2010.06.24 09:12 신고
  7. 수박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링크된 글을 보러 들어왔는데 공감가고 재밌어서 다른 글도 하나하나 눌러서 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이 글 또한 많이 공감이 가네요.
    아마 닉쿤은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겠지만 본인이 의도했든 안했든 외국인 연예인출신의 한계랄까.그런걸 많이 돌파한것 같아요. 거의 탑이니까요.물론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매력(얼굴,몸,호감가는 성격)등이 받쳐줘서 가능한 일이었던듯 싶지만ㅋㅋㅋ 개인적으로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한경도 한국어만 더 잘했다면 더 떴을거란 생각을 해왔던 사람인지라..닉쿤은 상대적으로 한국말 실력을 성실하게 늘여가며 한국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더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게 아닌가..아마 한국말이 더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예능을 넘어 연기분야로도 큰 활약을 할 날이 조만간 올것 같네요..
    최근 빅토리아도 눈에 띄는데 정말 예능감있고 매력적이라 웃음을 유발하긴 하지만, 현재 어눌한 한국말이 귀여움을 불러오는 단계에서 머무르지않고 계속 한국말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외국인출신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할 연예인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2010.06.24 12:08
  8.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외국인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닉쿤의 경우는 태국, 미국, 한국 팬들 사이에 서로 교류가 있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고
    태국계 미국인이라서 외국인 팬들이 한국에 찾아오기도 하니,
    외국인이지만 한류에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6.24 12:45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커플이란게 독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남녀가 그림도 좋은데 어눌한 한국말 구사로 웃음까지 자아내는
    환상의 조합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2010.06.25 01:20
  10. 하나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은 이미 선구자죠...^^
    닉쿤은 앞으로 한국말만 완벽하게 구사한다면
    모든 분야에서 뛰어 날거라고 봅니다...
    가수, 연기자, 예능인으로서..다방면에서 아주 잘할거라 봅니다...^^

    2010.06.25 21:47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도 그렇고, 탱구일도 그렇고 울적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간단히 몇자만 적습니다.

    닉쿤과 빅토리아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었다면 평생 얼굴도 모른채 살아갔을 사람들이죠.
    얼마나 영어나 중국어가 되는진 몰라도 아마 서로가 우리말로 묻고 대답하며 마음을 나눌겁니다.
    이런게 기연일테죠. 우리가 중매를 선 외국인커플을 지켜보는 것도 분명 의미가 있을겁니다.

    양측의 팬들은 걱정을 많나본데 기우입니다.
    '성공'을 위해 만리타국을 홀몸으로 건너와 수년간의 피나는 연습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른
    독한 친구들입니다.
    가상결혼은 그저 비즈니스일 뿐, 사랑놀음따위에 빠져 꿈을 저버릴 친구들이 아닙니다. 신경끄세요.

    2010.06.26 1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비지니스라서 연인은 못될지 모르지만
      최소한 외국 생활에서 의지할 수 있는 누나-동생 내지
      친구가 (외국인이라 위아래 개념이 그닥 강하지 않음으로)
      되어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도와줄 수 있겠죠.
      하여튼 저는 잘 지켜보겠습니다 ㅎ

      2010.06.26 23:35 신고
  12. 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팬이지만 빅쏭도 넘 좋아해서 환호성을 불렀던 일人입니다.
    오히려 딴 한국인연예인이었음 이를 빡빡 갈았을지도=ㅅ=
    둘의 우결출연은 대한민국연예계의 2010년대를 여는 정말 좋은 시작이라 생각해요.
    중국인인 빅토리아와 태국계미국인인 닉쿤은 한국이라는 장소에서 외국과 한국을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대의
    외국인연예인들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닉쿤은 나이보다 굉장히 성숙한 청년이고
    빅토리아는 굉장히 귀엽고 아이같은 성격이라고 알고 있어요. 좋은 조합입니다. 끄덕끄덕^^;;
    빅토리아가 중국인이라는건 정말 닉쿤에게도 지금 굉장한 어드벤티지입니다. 중국의 어마어마한
    팬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좋은기회. 그리고 사실 닉쿤의 어머니도 중국과 미국의 혼혈이시라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완벽하네요. 아시아를 제패할듯한 기분!

    2010.06.26 23:12
  13. 조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쿤군의 팬을 하면서 한국이 외국인에게 상당히 배타적인 곳이라는걸
    은근히 실감할때가 많았습니다. 저부터도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사람과 동일하게 생각해오지않았다는걸 알게됐구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이 사라지지는않겠지만 이곳에서 열심히하는 외국인분들이 보기에
    좋은 예가 될수있도록 잘되면 좋겠습니다.
    한류라고 우리것이 외국에서 잘되길 바라는만큼 외국분들이 한국에서도 공정한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구요..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2010.06.27 01:39
  14. 무조건 미국처럼이 좋은건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국이 그렇게 배타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외국에 출장을 가서 보더라도, 오히려 한국은 외국인에게 더 잘해주는 편이라고 느낍니다.
    무엇을 근거로 우리가 배타적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전 반문하고 싶습니다..미국처럼 하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이건 사대주의의 일종 아닙니까? 미국을 따라가는게 올바른가요??
    정말 우리가 배타적이라면 닉쿤이 데뷰도 할 수 없었을 뿐더러, 팬도 생기지 않겠지요..
    정말 배타적이라면, 외국인 연예인에 열광하고 좋아할까요??
    예를 들어서 브래드피트 등이요.. 제가 연예인에 대해서 잘 몰라서 브래드 피트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그리고, 외국인이 많아져야 세계화라고 부르짖는것도 웃기고요.. 체리블로그씨는 글을
    읽다보니 미국에 사시는거 같은데, 미국은 이민문화지만.. 우리나라는 이민문화가 아닙니다. 작은 예지만, 가정마다 가훈이 있고, 특색이 있듯이, 나라마다 또한 다릅니다..
    외국인 적다고 해서 배타적이라고 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되네요..
    적고 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 요즈음 제일 안타까운게 유럽쪽을 보면 오히려 다문화가
    문제시 되는데, 아무른 생각없이 다문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나, 정부를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글도 또한 크게 보면 그런 글의 일종으로 보아지네요..

    에휴~~ 출장가서 그쪽 사람들 말 들어보면, 상당한 부작용이 있던데... 생각 없이 이런글
    적는 사람들 보면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2010.06.27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제가 언제 미국꺼 모든 것을 배우라고 했나요?
      꼭 미국처럼 해야 좋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게 있으면 본받는게 사대주의라고 생각하시나요?
      미국도 한국에게 본받을 점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존경하는 것 같은 문화는 본받을 문화이지요.

      서로 다른 문화에게서 배우자는게 뭐가 사대주이인지 모르겠네요.
      닉쿤같은 경우는 상당히 드문케이스였습니다.
      사실 한국은 아직도 외국인 연예인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벌써 F(x) 같은 경우도, "외국인이 2명이나 있는 그룹이라 정상은 힘들다" 라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적어서 배타적인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런문화를 많이 적용시키는게 문제입니다.
      가령 님같은 경우도 제가 이렇게 글을 적으면
      "아 저런 문화같은건 좋은거구나" 라는 것보다는 벌서 사대주의 하면서 일단 거부부터 하지요.

      제가 생각없이 이 글을 적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님께서 정말 오픈마인드를 가지셨다면,
      이런 문제점들도 있구나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더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네요.

      무엇이 무책임하다는지 참 의문이네요.
      무책임하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적용시키는지는 의문입니다.

      다문화를 부르짖는다...반대로 님께서는 미국은 미국, 우리는 우리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본다 그게 오히려 배타적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2010.06.27 15:35 신고
  15. 두 사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만 타 국가 연예인들에게 배타적인게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가 자기들과 인종이나 외모가 다르면 배타적으로 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연예인들도
    대부분은 영어가 완벽하게 통하는 영국인들이 많아요.
    남미계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이민자들이죠.
    물론 남미는 미국과 가깝기 때문에 더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미국조차 완전한 외국인이 정상을 차지하기는 힘들어요.
    미국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건 결국 미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이죠.
    음...아무튼 외국인 연예인들을 무조건 배척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닥 생각하지만
    에프엑스나 닉쿤이 정상을 차지 하지 못하는것이 꼭 그들이 외국인이라서는 아닐겁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줘야 되고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수 있어야되요.

    동방신기나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것도 어찌보면 언어랑 그 나라 문화를 빨리 배우려는
    마음가짐이였으니까.

    2010.07.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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