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도 안 좋고, 글도 영 반응이 없어서 그냥 글을 쓰지 않기로 했었는데,
너무나 황당하고 갑작스러운 일이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한류스타이면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던 박용하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단채로 자살을 한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팬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호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배우라서
더 죽음이 안타까워지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팬이던 아니던 일단 한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은 참 아쉽고, 비통합니다.
왜 꼭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해야 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박용하는 그렇게 안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딱히 안티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도 못해봤고, 또한 연예계에서도
그닥 사건사고도 없었을 정도로 굉장히 무난하고 안정된 생활을 해온 것이 그이지요.

굳이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연기력은 좋았는데,
몇몇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그닥 좋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흥행성 정도이지,
박용하 그 자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또한 외부적인 압력이 박용하에게 어떤 작용을 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었는데 말이지요.



굳이 한가지 요인이자 이유가 있다고 하면.....
박용하가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종 방송에서 특히 일본생활을 할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서 우울증과 자괴감을
보여왔다고 하더군요.
제보에 의하면 후배에게 죽기 1시간전에 "죽고싶다"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자살과 직접관련이 있는지는 그만 아는 일이면서 추측이지만,
사실 많은 이들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것이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항상 화려해보이고, 좋아보이기만 해도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딱히 안티가 없어보이는 박용하도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호소했다면
안티로 많은 욕을 받는, 연예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어쨋든 간에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연예인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게 상당히 고통이 큰가봅니다.
왜 그러면 "연예인을 선택했냐?" 하지만... 항상 꿈이라는게 이상과 맞지는 않을때도 있거든요.
생각했던것보다 부담이 되고 압력이 될 수도 있는것이구요..

어쨋든간에 포인트는... 우리는 항상 인기를 얻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기에 항상 연예인은 걱정이 안되어 보이지만...
어둡고 나름 힘든점도 많을 것 같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헌데 정말 쓰고 싶은 말은 여기입니다.
자살을 결정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고 당신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하게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자신의 목숨이고 자신이 결정한다고는 하지만,
당신들의 주변에는 당신들을 24시간 좋아해주는 팬들도 있고,
당신들과 피를 나눈 가족들도 있으며, 또한 항상 지지해주는 그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안티나 반대세력이 없을수는 있지만, 팬과 지지층에 비하면 사실 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 시선이 부담스럽고 어쩌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면 사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게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자기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타고난 외모, 실력, 끼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하나의 선물입니다.
어찌보면 남을 위해 쓸 수도 있지만, 자신을 위해서 쓸수 있다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연예활동이 싫다면 잠시만 연예활동을 접어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평생을 연예인일을 해왔다면 적응하기도 어렵고, 다른 것에는 익숙치 못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연예인으로써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든 포인트는 인생을 소중하고 생명을 귀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입니다.
그 사람이 꼭 유명한 연예인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악독한 구제불능의 악당이 아닌 이상...
한 사람이 죽는 것은 여러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심지어 본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커다란 못질과 죄책감, 자책감을 종종 남겨주고 갑니다.

본인들의 결정이라지만 꼭 자살이라는 선택을 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제발 그 최악의 길을 선택하는 대신에 살아주는 길을 택해주세요.

박용하씨가 그런 결정을 한게 너무나 아쉽고 야속합니다.
특히 젋고 한참 일할 나이에 그렇게 허무하게 갔다는게 참....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이제는 다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베르테르 효과가 없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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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한 켠에서는 그를 비난하고 싶은 맘, 분명 있습니다. 박용하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06.29 21:45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해주더군요..개인적으로 이런일은 故 최진영씨 이후로 일어나지 말기를 바랬는데...어쩔수 없이 우울증은 연예인의 독한 동반자 인가요...무엇이 이렇게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벼랑까지 몰고 간건지는 모르지만 가뜩이나 비도 오고 우울한 날인데 우울한 소식만 듣네요..쩝..

    2010.06.29 22:09
  3. 에듀앤스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아..어찌 그리 가누...

    2010.06.29 23:06 신고
  4. 딥브릿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자는 자살 할 수 있고 가지지 못한 자는 자살할 수 없다.

    2010.06.29 23:11
    • 하긴 이말이 정답이네  수정/삭제

      자살도 가진자들의 여유...

      2010.06.29 23:45
    • 한국에선안통하는  수정/삭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자살율1위인걸 생각해보면 단순히 먹고살만해서 딴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0.06.30 01:43
    • 음....  수정/삭제

      글쎄요...
      기사에서 본 통계에 따르면 자살 원인 중 1위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주로 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는 30-40대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1위는 아니었지만...1위는 60대 이상 노인분들이었음...)

      2010.06.30 05:1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9 23:15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에공..

    2010.06.30 01:40 신고
  7. 정말 안타까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 한때 우울증을 앓는 것을 옆에서 보니
    그 어떤 말도 다 본인에게는 힘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야 말로 치료해야하는 병 입니다.
    우리사회가 신체의 치료를 중시하듯이
    마음의 치료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 인것 같아요.
    정신과치료 하면 괜히 거부감 드는 것이 아닌
    그 누구나 쉽게 우울증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는 사회풍토와 의식의 변화가
    생겼으면 합니다...

    2010.06.30 01:43
  8. 너무안타까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갑자기 죽으셔서 너무나 안타까움..
    정말 우울증이 무서운듯..

    2010.06.30 01:49
  9. 강 같은 평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발 살아만 주세요...

    한편으론 또 얼마나 힘들었을지...먹먹하네요. 부족한 글 하나 트랙 걸었습니다.항시 감사드려요.

    연예인들의 힘든 삶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2010.06.30 0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살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왜 꼭 죽어야 했는지...
      아이구.. 참 답답하면서 안타깝습니다.

      2010.06.30 14:48 신고
  10.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자꾸.. 해마다 이런일이 생겨나는지 ㅠ.ㅠ

    2010.06.30 20:46 신고
  11.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소식을 듣고 참 안타까워 했답니다.

    2010.06.30 21:22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선택이 그러하니 비난은 다만 맘속에 묻어둡니다.
    그저 스스로를 옥죄던 고통에서 벗어나 바라시던 평안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블로거님의 말씀대로 혹시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셨으면 합니다.
    살면서 겪은 가장 잔인했던 고통은 사랑하던 이를 떠나보내고도 숨쉬며 존재해야하는 현실이었죠.
    누군가를 잃고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음이 더 낫겠다며 절규했던 경험을 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항못하는 갓난아기를 죽이는 짓이 세상에서 가장 무자비한 살인일까요? 아닙니다.
    반항못하는 자신의 영혼을 강제로 내쫓는 자살이 가장 사악한 살인입니다. 차가운 구천을 떠돌죠.
    가족들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는건 옵션이라 치구요. 영원히 끝나지않는 고문말입니다.

    자살로 그 이전에 지은 죄와 책임은 용서받을지 몰라도, 자살 그 이후에 따라붙는 추악한 업보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자살은 결코 혼자 죽는게 아닙니다. 정 죽고싶거든 자살하지말고 불의와 맞서다 살해당하세요.

    2010.07.0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본인이야 이제 편안히 쉴 수 있겠지만 남아있는 가족들과
      그를 사랑했던 팬들도 있는데요..
      그들을 위해서라도 살았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연예인들이 제발 살아주었으면 합니다.

      2010.07.01 15:18 신고
  13.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SS출신 유진이랑 잘되기만 했어도 죽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2010.07.02 03:03 신고
  1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베르트레가 아니라 베르테르 효과겠죠...-_-;; 그 외에도 맞춤법 틀리신 곳이 많은데 좀 검사하고 올리시는 게 어떨까요...

    2010.07.02 21:20
  15.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정적 조울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0.07.03 21:23
  16. 우울증이라는 병의 본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심정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명의 팬으로써 안타깝고 슬프고 한편으로는 화도 나겠죠. '가벼운 충동으로 극단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도 드시겠고요.
    헌데 정말 팬이라면 우울증이란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아주세요. 최소한의 검색 및 관심, 리서치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이란 '가벼운 충동' 으로 죽음을 생각하는 병이 아닙니다.
    그저 유일한 선택이 죽음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게 이 병입니다.
    '사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정상인의 본능이라면 '죽는게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되는게 우울증환자들의 본능인겁니다.

    물론 우울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심각성의 차이도 천차만별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우울증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으면서 그저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신 글 같아 좀 답답합니다. 우울증이 왜 '병' 이라고 불리는지 생각해봐 주세요.

    저는, 제 친구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2년간 앓아오고 있는데 그녀석 때문에 아예 대학때 전공과는 관련도 없는 심리학을 석사과정으로 밟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진정 그분의 팬이라면 일단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으로 한자 적습니다.

    2010.07.07 1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은 아닙니다.
      우울증은 간과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울증에 걸려서 꼭 죽음을
      선택해야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님께서 공부하시니까 많이 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우울증에 걸렸다고 해서 꼭 죽음을 선택해야 했다 하면서
      정당화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팬은 아니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안타까운
      선택을 한 그가 참 아쉽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죽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죽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것도 조금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2010.07.07 11:09 신고
  17. jhdh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 합니다. 자살예방 홍보를 좀 하러 왔습니다. 한국만 연간 자살 시도자가 10만 8000명 이랍니다.
    자살도 하나의 영혼의 세계에 의해 좌우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본인도 한떼는 자살 할려고 심각하게 생각 한적이 있었거든요.자살 방지 예방책이 있어야 되는데 특별한 방법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 저의 사랑하는 친구가 며칠전에 또 한명 자살 한것 같습니다. 아직 생사 확인은 못했는데 그래서 저는 자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재 자살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효과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방법은 종교 기관에서 만든 사이트 ww.jhdh.org 인데요 여기에 보시면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 소름 끼치도록 증언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사이트 보여 주고 효과를 보았기에 자살 징후가 있는분에게 이사이트를 보시고 추천 해주시면 보고난후에 겁이나서 절대 죽지 못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효과 매우 좋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 하세요.그리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2012.11.01 21:35
  18. jhdh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자살 및 성폭력 등 강력 범죄 예방 홍보 좀 하러 왔습니다 ( 한국 년간 자살 시도자 10만 8천명 그리고 조선일보 2012년 12월 21자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전국민 9% 국민들이 자살 충동을 느꼈 답니다.(이 자료는 저와 여러분 주변분 들이 이 통계에 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입니다.) 2010년 자살자가 1만 5566명 이며 하루 42.6명이 자살 했답니다.) 자살자들의 심리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단순 생각 하게 생각 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 사이트 보시면 자살자는 100% 바로 땅속 지옥으로 저승 사자가 잡아 가게 되고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초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문 고통 당하는 내용 입니다 (예—지옥 온 사람에게 마귀들이 피를 빨아먹고 머리에 못 를 박고 산사람 껍질 벗기기 뱀을 입 속으로 집어 넣기 불 못에 쳐넣기 도끼로 머리 반으로 쪼개기 끊는 기름 붓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 엽기적 인 고문을 마귀가 실행 중이랍니다.)자살자가 이사이트 한번 보면 감히 자살 절로 절대로 못합니다. 이미 많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도 매우 기쁜 시간 되십시오. 만약 여러분 주변에 자살 할려고 계획중인 분이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면 지옥의 처참한 실체가 겁이 나서 바보 아닌 이상 절대 자살 못합니다.(지구 어디에도 없는 소름 끼치는 엽기 사이트) 자살자는 예외 없이 지옥 가기 때문이죠. (참고로 지구촌 하루 자살자는 약 3.000명 30초당 1명식 자살 통계가 있습니다. 1명이 자살하면 주변 20명이 자살을 검토해 보는 영향을 받는 답니다)
    저의 주변에서 여러 명이 어려움으로 자살한 사례가 있었고 그들의 가정이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격 는 것을 보고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이트를 하나 추천 드립니다. www.jhdh.org 종교 기관에서 만들었지만 자살 및 성 폭력범 강력 범죄 예방 교육용으로 최적 이며 실제 효과가 좋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여기 저기 들어가서 자살 방지 홍보 글을 올리고 있으니 모든 종교를 초월 해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시고 주변에 우울증 및 생활고로 몹시 힘들어 하시는 분 과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사이트를 강력히 추천 부탁 드립니다. 특히 지옥 의 실체를 소름 끼치도록 증언해 놓았더군요 지옥은 불교 천주교 이슬람 기독교 통일교 등 모든 종교 에서 인정 하고 있기에 자살 및 성폭력 범 강력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다같이 자살과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전설로만 여겨 왔던 노아 방주가 실제로 터키 아라랏트산 에서 발견한 미국 중국 뉴스 영상도 있습니다. 북한 뉴스 현수막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뜻하신 일 소원 성취 바랍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 드리오며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혹시 중복 게재되어 짜증 나 시는 분께 죄송 합니다 저의 사이트를 차단해 주세요 그럼.
    4333

    2013.01.07 06:39


요즘 비가 한츰 뭇매를 맞고 있나 봅니다.
특히 그 월드스타 타이틀과 그것에 대한 반응, 행동때문에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허나 흥미있는 점은 월드스라타라는 타이틀은 비 자신이 붙인것보다도
오히려 주변에서 특히 언론에서 붙여준 그러한 것이 큽니다.

하지만 진정한 월드스타까지는 모르겠고 이번 액션 영화 MMA 순위에 최종 5인에까지
남아있는 걸 보면 비는 결과적으로 볼 때 한국인으로 헐리우드에 제대로 진출한 유명 연예인이죠.


현재 한국인으로써 미국 영화관,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는 조금 알려진 사람들은
비 (Ninja Assassin, Speed Racer), Sandra Oh (Grey's Anatomy), 김윤진 (Lost), Daniel Kim (Lost),
그리고 god의 리더 박준형 (Ninja Assassin, Speed Racer) 등이 있습니다.

허나 아마 김윤진, 비, 박준형을 제외하고는 Sandra Oh (산다라 아님) 와
Daniel Kim은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한 인물들입니다.
한국인이 그닥 즐겨보지 않는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기 때문이죠.



어쨋든 요즘 영화를 찍고 헐리우드에 나온다는 비와 앞으로 영화출연하고 미국 활동을 계획하는
재범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동양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동양인의 한계란 과연 무엇일까요?
동양인을 비하하려는 그러한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허나 아직까지 미국에서 동양인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몇명의 예를 들어볼께요.




흔히 월드스타라고 불리는 동양인들 가운데는 우리가 잘 아는 Jackie Chen (성룡), 장쯔이, 이연걸
(Jet Li), 루씨 리우, 양자경, (Michelle Yeoh), 주윤발, 켈리 후, 그리고 이소룡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체적으로 배역들이 다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이소룡, 성룡, 주윤발, 이연걸은 헐리우드의 둘째가라 서러운 액션 배우들입니다.
Martial Art라고 하는 동양인들의 무술을 보여주는 3인방이지요.
허나 대체적으로 이들의 역할은 그게 다 입니다.


이소룡이 정통적인 무술인을 보여주었다면, 이연결은 약간 로맨틱한, 그리고 성룡은 코믹한 무술인을
보여주었을 뿐 대체적으로 이들의 역할은 싸움 잘하는 그러한 역할입니다.
아직 딱히 액션 / 무협 / 무술 장르의 역할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이들의 한계입니다.



장쯔이, 양자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쯔이도 대체적으로 와호장룡, 러시아워2 등에서는 화려한 무술을 보여주었고,
그외의 작품인 게이샤의 추억에서는 일본 게이샤인 "사유리" 역할을 했습니다.
양자경도 굉장히 비슷한 케이스이지요.
(허나 양자경은 솔직히 중국어보다는 영어가 유창한 케이스이라고 하네요.)

이들의 한계 역시 무술 장르이고 조금 더 지나가면 여자라서 로맨스 장르를 소화는 했으나 그 역시
동양인을 배경으로 한 (게이샤의 추억이나 와호장룡은 동양배경) 영화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현재 TV, 영화에서 비추어진 동양인들의 모습은 한 두세가지 정도입니다.
아주 뛰어난 무술가 혹은 아주 공부를 잘 하는 역활, 혹은 공부는 잘하는데 융통성은 없는
소위 말해서 미국에서는 "Nerd" 라고 알려진 약간 어리숙한 아이들이죠.
School of Rock 이라는 유명한 영화에 중국 아이가 하나가 등장하는데 그 역시
제가 말한 Nerd쪽에 속하는 아이입니다.

도대체 왜 동양사람들은 이러한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몇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일단 동양 사람들이 주로 그런 면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여기서도 태권도, 쿵푸, 합기도 등 주로 동양 무술 연습장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아시안들은 다 기본적으로 그런 무술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술 역할이 필요하다 하면 딱 "아시안" 을 생각하기에 그런 캐스팅이 자꾸 이루어집니다.

또한 동양인의 높은 학구열과 실제로 공부를 잘하는 면도 한건 합니다.
웬지 동양 아이들을 보면 다 똑똑하고 범생이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하죠.
친구들이 저보고 왜 이렇게 아시안 치고 게으르냐는 농담을 할정도로.



허나 더 큰 요인으로는 바로 대체적으로 넘지 못하는 언어의 장벽입니다.
대체적으로 중국인이던 한국인이건 뒤늦게 나이들어서 헐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액션 역할을 대체적으로 언어가 필요가 없고, 감정의 전달을 그닥 요구하지는 않지요.
화려한 액션으로 약간 부족한 감정전달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영어를 배운터라 영어가 서툴기 때문에 진지한 감정전달 같은건 조금 힘들기도
한 부면이 있습니다. 성룡같은 경우에도 로맨스가 가끔 들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코믹 로맨스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미디를 하기에는 언어의 전달이 조금 어설프기도 하고요.

결국 동양계의 편견적인 생각과 배우들의 영어부족이 배우들의 역할을 딱히
액션에서는 벗어날 수 없게 그렇게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이 편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 미국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워낙 고지식한면도 있고 솔직히 아직은 백인이 무술을 하고 공부를 잘하는게,
동양인이 그러한것보다 맞지 않는 면도 있구요.


허나 조금 더 진지한 캐릭터, 액션이 아닌 장르를 꿰차려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루씨 리우나, 김윤진, 샌드라 오 는 모두 어렸을 때 이민을 왔거나,
아니면 여기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단지 액션에 국한 되지 않고 드라마도 나올 수도 있고, 영화에서도 조금 선택이
더 넓은 듯 싶습니다.




이쯤에서 비와 재범의 가능성을 생각해보죠.
이십대 후반에 미국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한 비는 아마 장쯔이와 비슷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쯔이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영어를 뒤늦게 배우면서,
게이샤의 추억에서는 비록 동양 배경이긴 했지만 영어로 연기를 하면서 "액션 여배우" 의 이미지를 벗었죠.

비가 예전에 영어로 인터뷰 한게 화제가 되면서 "비의 굴욕" 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다녔던 기억도 납니다.
나이도 아직 한참 젋고 (이연걸이나 성룡은 30대 중후반에 미국 진출) 외모도 훤칠하니 영어를 개선해서
감정적인 연기로 더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범의 경우는 하이프네이션이 춤 영화기 때문에 배우로 전향할지, 아니면 그냥 비보이 팀과 같이
춤으로만 출연하고 계속 댄서 / 가수로 남을 지는 모릅니다.
허나 재범은 영어가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한국어보다 훨씬 더 잘하니) 오히려 만약 연기력만 갖춘다면
배우로 전향하는데 더 걸림돌이 없을 듯 합니다.
스타일이나 전형적인 동향인 스타일도 아니고 조금 우스꽝스런 표현으로 껄렁껄렁 흑인끼가 넘치니
오히려 동양인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한국인으로써 지금은 확실히 미국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액션영화나 공부만 잘하는 범생이 아닌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진정한 한류스타는 김윤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는 닌자 어쌔신과 영화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Lost는 미국 사람들이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중에
하나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 한편보다는 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비와 재범의 행보가 어떨지는 궁금하지만, 동양인의 한계인 배역들과 관련된
부족함을 극복하고 헐리우드의 선구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역대 포스팅중 이렇게 사진을 많이 모아보기도 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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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라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이네요,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산드라 오가 나와서 기쁘군요.

    2010.05.13 21:19
  2.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미국이니까 무술인으로나마 활약할수있지
    한국에선 외국배우가 할게 거의 없는거와 비교하면 배부른 고민이죠

    2010.05.13 23:01
  3. 이병헌처럼 톱스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연으로 닌자 역을 했는데 비같은 신인이 b급이라고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원글 쓰신 분 제왑 별로 안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박재범군의 영화는 아직 캐스팅도 다 안된 영화입니다.
    실제 촬영에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박재범군이 한국인으로 나온다는데
    한국에서 활동할때 보면 한국어로 연기할만큼 뛰어난 어휘력은 아니었습니다.
    그걸 한국에서 접하면 오히려 더 거부감만 들 텐데
    영어로 대사를 해도 같은 핏줄이라면서 용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게 문제가 될테고
    제가 보기엔 연기도전이 사실 쉽지 않을 겁니다.

    2010.05.13 23:35
    • 뭔가 핀트가 어긋난듯  수정/삭제

      원글님은 미국 영화에서 동양인의 한계를 얘기한거지요.
      제왑 얘기한 글이 아닌데.

      2010.05.14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하고 이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JYP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재범을 띄워준다라고 해석하시는 모양인데...
      포인트는 그게 아닙니다.
      재범이 단지 JYP 출신이고, 헐리우드에 등장하기에 맞아떨어진 것이지, 헐리우드에 진출하는 어떤 교포나 배우라도
      상황에 맞으면 예로 썼을 것입니다.

      2010.05.14 18:47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그만 거만하다고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걍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느껴왔죠 ㅎ

      2010.05.14 18:48 신고
  5. 재범이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윤진처럼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장점이 있긴하나 그외의 연기력에대해서는 검증된바가 전혀없고 연기를 해본적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하이프네이션이라는 영화가 어딘지 굉장히 석연치않은 영화라는데 문제가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동양인의 한계라고 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동양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것이라고 볼수도있겠지요.
    어차피 동양인은 생김에서 부터가 한계에 놓인거지요. 우리나라에 아무리 로버트할리나 이다도시씨가 한국사람으로 활동해도 결국엔 외국사람 보듯처다보는 사람이 많듯이(하일귀화를 했음에도 여전히 로버트 할리라고 불리듯이요..)

    까만눈 까만머리 누리끼리한 피부의 동양인들이 그네들의 평범한 드라마에 녹아들어간다는것자체가 태생적 한계에 놓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만해도 그렇잖습니까? 최근 구잘도 드라마에 나오고 탐라는 도다의 황찬빈이도 그렇고
    하다못해 같은 동양인인 하이옌도 맡는역할이 제한적일수밖에없습니다. 그들을 한국사람처럼 등장시킬수없는것이니까요.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사실 미국 사회의 다수인종을 차지하고있는 흑인들만 하더라도 맡는 역할이 제한적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크게 나아진것 같진않지만 제기억으로는 달콤한 로멘틱 코미디나 애절한 멜로의 주인공이 흑인이었던 경우가 거의없었던거 같네요?


    그러니 더 소수민족인 동양인들은 어떻겠습니까....

    고로 액션따위라는 동양인스스로의 편견을 버리고

    장점을 살려 액션스타로서의 위상을 높이는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성룡 이연걸 주윤발등이 나이를 많이 먹어 헐리우드에 진출했다는 단점도 있구요...

    반면 비나 재범이는 아직 어리니까 가장 잘할수있는 장점으로 위상을 높이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역할도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합니다. 어린 만큼 기회는 많을테니까요.

    2010.05.14 03:51
  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랑 양키 재범이랑 비교하는건 어불 성설이네요


    비는 적어도 한국에서 병역을 마칠 사람입니다



    한국과 상관도 없는 양키는 비교 하지 마세요

    2010.05.14 08:57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라는 녀석은 한국에서 돈만 벌어가면 그뿐입니다



    양키 재범이 영화에 나온건 말건 그건 그쪽일이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건 비입니다



    같이 비교하는건 유승준을 한국인이라고 우기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2010.05.14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부터 지나다가로 글 남겨주신 분이시네요.
      일단 적기 전에 한마디 간절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띄어쓰기 좀 자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쎄요.. 재범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실 수 있는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저는 비와 재범이 동급의 인물이다를 논하고 있는게 아니고,
      한국인, 즉 동양인의 마스크를 가진 사람이 과연
      헐리우드에서 대체적으로 한정되어있는 역할인
      무술인 / 범생이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국위선양이고 그건 알아서 판단하실테고요,
      미국시민이던 님말대로 "양키"이던 동양인의 얼굴과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과연 그 장벽을 넘을까 해서
      적었습니다. 갑자기 병역문제와 자격문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a;

      2010.05.14 18:45 신고
  8. 지나가다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재미교포들은 다 '양키'란 말입니까?

    보고 있자 하니 좀 그렇네요.

    병역을 마치는 걸 신격화하는 것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건 비라는 말씀에도 그저 웃음만 납니다.

    2010.05.14 11:35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죠.



    의무인 병역은 싫고 돈만 벌어가겠다는건 유승준과 다를게 없겠죠



    그리고 비는 한국인이겠죠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건 김연아와 비라고 봅니다




    양키재범과 스티븐유가 아니죠

    2010.05.14 12:10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지만 흔히 착각하듯 열라 자유롭고 조낸 민주적이며 완전 개방적인 나라는 아니죠.
    영어가 돼야 합니다. 끝.

    2010.05.15 22: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무리 다민족 국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배우가 스크린에 나오려면
      영어는 잘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17 11:54 신고
    • 볼레로  수정/삭제

      촌철살인

      2010.05.29 06:04 신고
  11. 글 잘읽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리고 몇달만에 시름 다 내려놓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미드를 즐겨보긴하지만, 주로 수사물쪽이라 김윤진(로스트는 1시즌만봤지요)이나 산드라오의 연기는 간간히 보는데요. 확실히 영어가 가장 큰 요인인거 같아요.(대니얼이 서툰한국어할때 몰입을 방해하듯이 외국인들도 그런걸 느끼겠죠) 그런면에서 비가 좀 더 노력한다면 기대해볼만도 하겠죠.
    재범군도 기대합니다. 키만 좀 더 컸더라면하고 아쉬움도 있지만, 크루즈도 있으니까요.

    근데요 저기 위에분. 갈수없는 군대는 왜 자꾸 가라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당신의 그런생각은 이땅에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슬프게하는거라구요.

    2010.05.17 11:48
  12. 역시 언어가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언어가 문제네염.
    글구... 애국자 한명이 좋은 글을 깎아내리고 있네염.
    교포도 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꼭 저렇게 선을 그어야 되는지...
    이해안가는 사람이네염.

    2010.05.24 17:06
    • 블로거  수정/삭제

      교포도 다같은 한국사람인데..
      이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스티브유, 타블로, 죄범파크....
      여권까면 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가버먼트 오브 캐나다
      등의 외국인입니다...

      2010.06.02 09:41
  13. 이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나 미국에서 flash forward란 드라마가 얼마나 유행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 드라마 메인 배역중에 demetri noh란 역을 맞고 있는 john cho씨가 있어요. 영화에서도 한국인으로 나옵니다.

    여기서는 FBI에이전트 역을 맞아서 열연해 주고 계세요...뛰는 모습니 참 섹시한 배우입니다.
    아메리칸 파이에도 나오고, 하롤드와 쿠마 영화에도 나오는 분 이에요...
    스타트렉에서는 히카루라는 배역으로 나오기도 했는데...저는 개인적으로 sf를 안 좋아해서..ㅎㅎ

    이분은 한국인/동양인 치고는 필모그래피가 좀 뛰어난 분 같은데...
    이분은 일단 미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는데, 본인이 본인을 미국인으로생각하는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교표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러한 한국인을 보때마다 자랑스러워요...

    얼마전엔 신발사러 갔는데 거기 점원분이 자기 비너무 좋아한다고, 섹시하다면서 유튜브로 풀하우스 보고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좋던지..ㅎㅎ
    그게 아마 mtv badass상 받은지 2-3일 후 였을거에요...ㅎㅎ

    2010.07.02 01:23
  14. dsadjlkdasj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서양에서 신선하고도 엄청난 충격과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은 이소룡뿐이다

    이전도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뭐 이소룡말고 김정일정도있겠다

    2010.08.25 03:11
  15. st laurent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로 활동영역이 늘어갈 거 같아여

    2010.12.12 11:38

이전 글을 대해서 쓰면서도 느낀바가 있고 항상 느껴왔던 봐도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너도 나도 다들 배우에 도전하고 연기를 시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들은 물론 이거니와 많은 이들이 배우에 도전을 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소속사의 영향도 있고, 또한 짧아져 가는 연예인생명을 배우로 늘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배우들이 가수들 보다는 생명이 더 긴 편이지요.
연예인이 여러가지를 도전해본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허나 그 중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배우에 대한 사회적인 견해도 크게 한 몫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질문해 보고 싶군요.
대표적인 한류스타를 대라고 하면 누구를 대시겠습니까?


대표적인 인물들로써 배용준, 박용하, 최지우 등 주로 배우들을 댑니다.
그 대열에 이승기도 합류했고, 개그맨 지상렬도 대장금이 일본에 진출하면서 "한류스타" 로 알려졌지요.
주로 드라마들이 세계 여러곳에 수출되면서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한류스타" 가 되어버립니다.
주인공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헌데... 한번 뉘앙스를 들어보세요.
보아, 동방신기, SS501,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이 있는데.... 이들에게 한류스타라는 말이 잘 어울리나요?
이들에게도 분명히 "한류스타" 라는 타이틀이 붙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 위에 언급한 배우들만큼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한번에 연관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아직은 가수들은 배우들처럼 쉽게 "한류스타" 에 연결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드라마 같은것으로 진출하면 단지 젊은 연령층이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연령층이 보기 때문에,
팬층이 더 넓어질 수도 있고, 특히 아줌마 팬들이나 그 나이때를 공략하기 (?) 때문에 굉장히
더 영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국내 가수들이 해외에 가서 하는 노력은 저평가 받아야 할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배우들은 쉽게 편하게 한류스타가 됩니다.
열심히 연기한 공도 있지만, 일단 작품이 좋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배우들에게는 미안할지 모르지만
작품과 연기가 어우러져야만 대박이 나는 것이지요



물론 가수들도 곡이 좋아야 일단 사람들이 인정을 합니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도 "텔미" 라는 곡이 기가막히게 떨어졌기 때문에 원걸이 이만큼 클 수 있었지요.
헌데 많은 가수들이 실제로 해외에서 정말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예를 들자면, 동방신기 같은 경우 아무것도 없이 가서 수년을 내공을 쌓고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SS501도 일본에가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 곳에서 팬들을 쌓을 수 있었지요.
지금 빅뱅도 마찬가지도, 예전에 여러 도전했던 많은 가수들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이들의 노력들은 왜 "한류스타" 들에게 묻혀버리는 것일까요?
프로그램 컴백만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가수들이 해외에서 돌아오면 "해외에서 마차고 돌아온 XX 그룹" 이렇게
칭찬하면서 시작을 하지만 "한류스타" 라는 배우들이 나오면 "한류스타" 라는 말을 꼭 붙이기 마련이지요.



또 한가지만 생각해봅시다.
대체적으로 스크린에서 대박난 가수들을 우리는 "스타"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 정말 "연예인" 이다.. 라고 하면서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갖지요.
헌데 가수들은 10년을 노력해서 자기 자리를 지켜도, 20년을 지켜도 그냥 "가수" 일뿐입니다.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장동건을 한번 생각해볼께요.
여러 영화를 흥행작으로 이끌고, 그는 정말 이름만 대도 "스타" 입니다.
장동건의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하면 다들 어쩔줄 몰라하면서 굉장히 커다란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헌데 가수로 거의 20년을 가까이 활동해오며 수많은 히트록을 발행한 김건모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장동건과 벌써 분위기가 사뭇다르지요?
많은 이들에게 그는 훌륭한 뮤지션이지만 웬지 "대스타" 라는 타이틀은 붙여주지 않습니다.
그의 열정, 그의 노력들이 딱히 배우들에게 부족한게 없는대 말이지요.



장동건씨를 비하하고자 함도 아니었고, 김건모씨를 비하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둘다 나름 자신의 부면에 성공을 거두로, 내공을 쌓으며 인기를 얻는 스타들입니다.
하지만 왜 다른 한쪽이 더 나은 슈퍼스타가 되어야 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영화를 성공시킨 것이 앨범을 발매해서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특별히 뛰어난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둘다 동일시 여겨져야 하고 둘의 공로가 다 인정을 받아야 하는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예능 프로그램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가수들이 나온다고 하면 대체적으로 덤덤하게 받아들이거나, 놀리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가수 = 개그맨 많이들 동급으로 보는 것이지요. 가끔 이승기나 소녀시대 등을 를 띄워주기도 하나,
그들을 놀리는 일도 많이 하고 대체적으로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허나 배우들이 예능출연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한 없이 띠워주기만 바쁩니다.
말도 더 조심하는 것 같고, 대체적으로 더 어려워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배우들도 많은 경우 꼿꼿하게 알아서 띄워주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몇몇 있고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0


그래서 예전에 이영자가 해피투게더에서 그랬던 말이 생각나네요.
"배우들 나오면, 띄워주기 바쁘고... 아시잖아여~ 겉과 속이 틀린거.."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물론 배우들이 가수들보다 대체적으로 출연이 적어서 그런점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배우는 "망가질 수도 없고, 고귀하게 잘 모셔야 되는 손님" 인 반면에, 가수나
개그맨 등 업종이 다른 연예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도 많이 눈에 띄네요.



이 글을 쓴 목적은 배우들을 비난하고 배우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단지 배우들이 다른 업종의 연예인들 (가수, 개그맨) 등에 비해서 항상 너무 높여지고,
마치 그들만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습니다.

가수이나 개그맨들도 똑같이 노력을 하고, 어찌보면 더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분을 나오기위해서 매일마다 밤새 회의하고 노력을 한다는군요. 허나 그들의 노력은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아직은 그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가수나, 배우, 개그맨 들 다 골고루 아껴주고,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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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개그맨들도 영화배우 얼굴보기 힘드니까..
    특히 영화배우는 언론 노출이 티비나 라디오보다는..
    오히려 신문이나 뉴스에서 더 자주 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지금 티비 나오면 띄워주기 바쁠 것 같은데..
    티비 출연이 그동안 안됐으니까요..

    2010.04.16 03:45
  2.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같이 일하고 있는 방송인들을 '연기자'로 부른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개그맨이라는 사람들도 연기자인데, 정극에 출연하는 사람들과는 어찌나 느낌이 다른지..
    이정용 씨나 이재포 씨가 정극 배우로 방향을 바꿨을때, 잘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지켜보니 어색함이 없더군요. 작년엔 이정용 씨가 몸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아주머니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다고도 하고..

    그 영화나 드라마를 팔았을 때 벌어들이는 수입이 월등하기 때문일까요?

    2010.04.16 09:02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에는 배우들보다 가수들이 더 빅스타였죠.
    가요계에서는 음반을 20만장 팔면 망했다라는 소리를 하고
    뻑하면 백만장 팔리는 음반들이 나오는데,
    그에 반해 한국영화계는 관객 십만명 모으기도 힘들고
    백만명 흥행은 그야말로 꿈같은 숫자였으니까요.
    지금은 가수들이 개나소나 연기 하려고 하지만,
    그때는 연기자들이 개나 소나 음반 내고 그랬죠.
    지금은 음반은 오만장 팔기도 어렵지만,
    영화는 터졌다 하면 백만 이백만이 아니라 천만을 바라보는 시대잖아요.
    가요계가 망하고 영화계는 흥하고 드라마는 수출상품이 되고
    그러면서 위상이 바뀐 것 같네요.

    2010.04.16 13:11
  4. 시장 규모가 다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쪽과 가요,코미디쪽 시장 규모가 다르고..
    영향력도 다르고...

    2010.04.16 19:54
  5. 귤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찌보면 아이돌 가수들은 "한류"로 분류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배우들은 한국작품이나 한국어대사로 접근을 해야하니 오히려
    한류로 홍보하려하는것도 그때문일거 같네요.

    2010.04.16 21:49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스타라고 하면 상업적으로 한국에 이윤을 가져다 줘서 그렇게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들이 나가서 번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한국에 관광오고 한국어를 배우고 하는지?

    그리고 김건모는 몰라도 신승훈? 정도라면 대스타,황제 이런 칭호정도는 붙여줍니다. 김건모가 꿀린다는게 아니라.. 평소이미지가 있잖아요. 가벼운느낌?

    2010.04.17 00:54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스크린쿼터 반대시위에 동조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던 애들이 국민들이 도와줘서 먹고살만큼 크니까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다른 딴따라들 천민취급을 하는 귀족들이 되셨죠.

    지금 잘나가는게 지들이 잘난 덕분이 아니라 극장매표소앞에서 아직까진
    한국영화를 봐주는게 맞다며 동행을 설득하는 관객들 배려인걸 모르는지
    자기발전에 개뿔도 노력들을 안하던데, 분명 인내심에도 한계는 있습죠.

    2010.04.17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브아걸이 한 대종상을 나중에 보고 (그 당시는 못봤음)
      정말 짜증났던 사람입니다......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어쩜 그리 정색을 하면서
      바라보던지.....

      자신들이 연극할때 모두 정색으로 싸늘한 시선만 보여준다면,
      그들은 기분이 좋을까요? 참 가관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04.18 22:06 신고
  8.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잘나가봐야 5만장이고... 영화는 잘나가면 1000만명이 봅니다...
    벌어들이는 액수자체가 애들 용돈하고 어른 연봉 차이가 나잖아요...
    서태지때만 하더라도 음반 100만장은 기본이었고...
    게다가 음반 시장은 영화시장보다 제작단가가 엄청 싸게 먹히기때문에...
    100만장만 팔아도 으시대면서 살았던때였죠...
    이땐 가수들도 쇼프로에서 모셔가야했고요...
    지금 영화배우들처럼 띄워주기 바빴습니다...
    다 돈이 웬수지요...
    돈만 있으면 누가 악플달릴꺼 감내하면서 예능나가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싶겠어요?

    2010.04.18 03:40
  9.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이런곳에서 빅뱅,동방,원걸,브아걸 등등이 축하무대를 해주면 좋아라하면서 보다가 카메라비추면 포커페이스 유지할라고하고 진짜 꼴불견이라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배우나 가수나 개그맨이나 모두 같은 연예인이라고 생각되는데말이죠...

    2010.05.06 11:39
  10.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의 외국에서의 입지는 2pm의닉쿤이나, 슈퍼주니어의 한경- 이런 느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은 보통 '한국'영화나 드라마로 외국에 보여지기 때문에
    '한국인'배용준, '한국인'최지우, 이렇게 느껴지지만
    가수들은 다르죠.
    단적인 예로 일본인중에 보아가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배용준이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런 차이입니다.
    원더걸스도 '한국인'이라기보다는 '동양인'의 느낌이구요.

    여기까지 예시를 들었는데도 무슨 차이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리고 가수나 코미디언과 배우가 다른 취급을 받는것은
    배우가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의 폭이 가수나 코미디언보다 상당히 넓고 깊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연기자에게는 '배우'라는 호칭을 쓰지도 않구요.)
    그래서 장르 자체가 예술로 분류되기도 하구요. 기능공과 장인의 차이랄까요.

    2010.05.11 03:37
    • 위에 고갱님  수정/삭제

      편찮으시면 인터넷 같은거 하지 마시고 그냥 푹 쉬세요.
      지금 계속 헛소리만 뱉고 계십니다 고갱님~
      무슨 기능공에 장인같은 개소리예요 고갱님
      얼른 주무세요 고갱님~!

      2011.04.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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