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7 밤이면 밤마다, 가능성이 보인다! (26)
  2. 2010.09.28 가희의 노이즈 마케팅? 완전 억지다 (10)
어제 브아걸에 관한 글을 썼는데 후폭풍이 장난 아니더군요.
욕도 많이 먹었고... 지지해주신분도 많이 있었고...
민감한 사항에 대해 쓰다보면 확실히 피곤할때도 있지요....
한경 논란에 대한 생각도 조금 적고 싶었는데... 건너 뛰렵니다.. 

어쨋든 조금만 주제를 가볍게 해서 써보겠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놀러와가 결방한 가운데, 치열한 월요일밤을 비집고
<밤이면 밤마다> 라는 프로그램이 첫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요즘 갑작스러운 유이의 편애 현상으로 인해 챙겨봤습니다. 
(갑작스게 뒤늦은 유이앓이가 생겨버렸네요.. 리지 만큼은 아직 아니더라도) 


조금 기분나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잘나가다 한풀꺾인 두 MC (김제동, 탁재훈)
아직은 쩜오인 박명수, 민폐MC에서의 탈환을 꿈꾸는 정용화, 그리고 패떴막내 대성과
홍일점 유이가 함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제 7의 진행자로써는 출연자 한 사람의 친분관계가 있는 게스트의 그런 MC체계를 추구하나봅니다.

첫 느낌은 "상당히 만족했다" 내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에 대해서 느낀 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탁재훈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제가 뜨거운 형제들을 보지 않기에 탁재훈을 마지막으로 본건
"상상플러스" 였습니다. 그 때에 탁재훈은 상당히 뭔가 게으르고 약간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하나씩 사라져가면서 탁재훈의 태도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탁재훈의 입담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게 확실히 증명된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습니다.
싸이에게 몰리기도 했지만 입담으로 싸이를 한번에 보내더군요,
깐죽거림의 대명사와 뛰어난 입담 아직 죽지 않았네요.



2) 박명수 


박명수의 역할을 그닥 바뀌지 않은 것 같군요.
중간중간에 툭툭 말도 안되는 이야기 던지기 등은 마치 해피투게더의 한장면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유재석같이 정리해주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뭔가 MC라는 책임감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유재석이 없어서 일까요?
멘트의 신선도 면에서 해투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탁재훈과의 콤비도 "뜨형" 에 출연하면서 잘 맞춰나갔나 봅니다.
박명수는 딱히 변화가 없지만 게스트에게도 당해주는 역할, 
그리고 중간중간에 버럭질러주는 역할.. 딱히 변화가 없습니다.



3) 대성


대성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예능감으로 치면 아이돌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유재석의 수제자 대성은
그 깐죽거림에 있어서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대성은 넘어갈바와 그렇지 못할바를 잘 아는것 같습니다.
같은 멤버인 승리와 대성의 차이점은 그것인거 같아요. (승리팬에게 한마디 듣겠네요...)


어쨋든 대성은 깐죽거리고 예능감을 보여주면서도 선을 넘지 않고,
적당한 수위에서 적절한 멘트를 치는 노련함을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김수로가 자기를 구해줬다는 사실을 회상하며, 눈물을 그렁거리는
순수한 모습도 보여주며 아직 풋풋함을 볼 수가 있죠. 



4) 정용화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어서 조금 나아졌을까 했던 정용화의 진행.
한때 "민폐MC" 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아직까지는 예능 MC가 조금 부담스럽나봅니다.
대성과 MC하나만 놓고보자면 경험은 비슷할텐데 대성의 패떴과 정용화의 우결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예능감이 더욱 더 요구됩니다.
우결은 예능감이 필요없습니다. 막내 서현이도 하는데요 뭐...
하지만 정용화는 오히려 그걸 살리는게 좋습니다.


쟁쟁한 선배와 경험많은 실력자 속에서 보여주는 약간의 어리숙함과 미숙함...
그게 정용화의 MC캐릭터가 되어버릴 수도 있겠네요.
뭘해도 약간 어설프면서도 아직은 무언가가 서툰... 하지만 그게 그의 매력입니다. 


중간에 서현이 질문할때는 귀엽더군요. 제가 정용화에 대한 시선이 많이 너그러워졌나봅니다.
서현이가 좋긴 좋나봐요...? 타 방송에서 이야기 할 정도면.. 
아니면 고도의 지능...? 전 그냥 전자로 볼께요..) 짜아~식!

어쨋든 경험을 쌓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대성과는 달리 제대로된 예능을 해본적도 없고, 대성의 유재석처럼,
누가 예능에 대해서 아직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준적도 없을테니까요.
아마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장 많은 득을 볼 사람은 끝에 가면 정용화 일것입니다. 



5) 김제동


김제동은 약간 "리틀 유재석" 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김제동도 포장을 굉장히 잘하거든요.
예전보다는 많이 독해진 것같은 모습이긴 합니다. 또한 많이 적극적이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벼랑끝에 몰린 김제동이라 더 열심히 하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사실 SBS랑은 조금 안 맞는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강호동과 함께 
야심만만을 이끌었던 주역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집단 토크쇼에 약한 건 아니지만, 끼어드는 면에서 조금 부족함이 예전에는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적절한 때에 잘 끼어들더군요.
또한 그는 완충제 입니다. 상대적으로 탁재훈, 박명수는 공격형이지요. 


하지만 김제동은 가장 그 안에서 부드러운 캐릭터이자 약한 캐릭터입니다.
입담이 밀리는게 아니지만 수습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여기저기 날려주는
멘트들을 종합화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유일한 인물이지요. 

어제는 워낙 싸이가 달변가고 스스로 정리를 잘하는 타입이가 김제동이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됐었지만, 앞으로 김제동이 정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 거같습니다.
특히 게스트가 조금 유두리가 없거나, 싸이처럼 스스로 정리를 잘 할타입이 아닐 경우에요.



6) 유이


유이는 홍일점으로 칙칙한 분위기에서 뭔가 생기를 불어넣어줄 역할로 투입되었습니다.
그녀 자신도 그닥 말이 많지않으며 호불호를 떠나서 그닥 예능감이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가장 병풍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멤버이기도 하지만 혼자 여성이라는 점이 그 역할을 잘 막아주죠.

그런데 유이를 보면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플레이걸즈를 보면서는 멤버들끼리 있으니까 몰랐는데, 어제 공중파 보니까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바로 유이가 굉장히 많이 맑아지고 표정도 밝아졌다는 점이에요 

작년의 유이는 굉장히 어두고 방송에 나가서도 뚱해있었습니다. 
아마 작년에 활동을 너무 많이 해서 몸도 지쳤었겠지만, 수많은 악플과 모든 미움을 2009년에
거의 혼자 다 받다시피해서 (악플에 있어선 소녀시대를 능가할 정도였음) 어두워보였습니다.
유이의 우결에서도 초반에는 밝은 아이였다가 가면 갈 수록 조금씩 어두워지는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버디버디 녹화로 인해서 방송에서 모습이 드러나지 않음으로 악플도 줄어들었고,
오히려 동정세력도 많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유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잘 가진것 같아서 그랬을런지는 모르지만 리액션도 더 좋아지고 밝아졌습니다.
패떴에서 만나본 대성도 있고, 같이 드라마를 촬영한 정용화도 있고 해서 더 편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유이의 역할을 앞으로도 크닥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유이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차근차근 제대로 예능을 배울 기회로 삼아야겠죠.

혼자 홍일점이기 때문에 유이의 가장 큰 책임은 표정과 리액션입니다.
공격적으로 쏴대는 MC들 가운데서 카메라가 갈때 생긋 웃어줘도 유이의 변화를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프로그램 전체적인 면으로 살펴본다면 조금 어수선한면은 있습니다.
이제 첫 방송이기도 하고 아직 호흡도 잘 안 맞는 부분도있고 예능 MC가 처음인 
신인들이 세명이구요. (정용화, 대성, 유이) 


하지만 첫 방송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는 평을 내려주고 싶네요.
진지할때는 진지했지만 웃길때는 제대로 웃겼고, 진지했다 싶으면 알아서
분위기를 풀기도 하는 모습은 경험많은 MC들의 적응력이 빠르다는 것을 말해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가지 넘겨야 할 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피버스데이와의 경쟁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음은 보입니다.
해피버스데이가 약간 산으로 가는 경향이 벌써부터 보이더군요.
좋아하는 멤버가 나와도 별로 안볼 정도로 프로그램의 취지도 약간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에서의 제보에 의하면 폐지된다고 하더군요)

놀러와가 언제까지 결방이 될지는 모르지만 놀러와와의 경쟁이 제대로 붙어서 
대등해야만 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자극성과 수위는 놀러와-강심장 이 중간 정도로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게스트이던지 잘 구워삼는 노련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바로 김제동, 탁재훈, 박명수 세사람의 관건에 달려있는 것이지요.

어제 게스트인 싸이야 분위기를 장악할 정도로 예능에서의 달변가이고, 
김수로도 한 예능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수월했지만, 
다음주 같은 경우는 적절한 수위가 정해지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게스트들입니다.
(조영남과 이경실 이라...)

앞으로 어떻게 게스트의 수위조절을 잘하는가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생각보다 신선하고 가능성이 많아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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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손병호는 1회게스트에요.
      정용화는 별로신가봐요...?
      그나저나 요즘 유이 많이 나아진거 같아요. 거품도 빠지구 ㅎㅎ
      너무 미워하진 마세용~

      2010.11.17 18:29 신고
  2.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다시 예능이 나오는군요.
    언젠가 보고 싶은 프로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17 17:06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프로군요. 김제동이 나온다는데 주목이되는데요?

    2010.11.17 17:54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가 심야라서 못봤는데 언제 재방송 하면 봐야겠네요 ㅎㅎ

    2010.11.17 18:24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충분히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물론 유이양이 있어 금상첨화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요...^^

    2010.11.17 1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화랑님 리뷰도 잘 읽어봤어요.
      비슷한 시점에서 적었을 것 같아요.
      저야 유이 때문에 더 재밌었지만 ㅎ

      2010.11.17 18:2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맞아요.
      어제는 싸이가 스스로 수위 조절을 했지요.
      김제동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아요.
      박명수나 탁재훈이 수위조절하는 인물들이 아니라...

      2010.11.17 18:56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글쿤요...
      님의 시선이 뛰어나셔서 예측한건 대부분 맞으셨는데...
      좋아하는 유이가 들어앉아 있으니 발전하길 바랍니다 ㅎㅎ
      대성은 확실히 끼가 있지요. 저도 대성 1박 2일에 추천해봅니다 ㅎ

      2010.11.17 21:43 신고
  8.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SBS 예능들을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영웅호걸','런닝맨'을 필두로...

    이젠 그 리스트에 '밤이면 밤마다'도 추가를 해야될 판이라는 ㅋㅋㅋㅋ

    뭐 포멧 자체만을 놓고 생각하면 주 포멧은

    예전 무한도전의 '법정공방 죄와길'과 오버랩이 많이 되더군요

    뭐... 그거야 무한도전이 6년간 워낙에 안한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별 수 없다는 느낌이랄까?

    마지막에 '돌아보지마'는 X맨의 '당연하지'의 변형같은 느낌이구요

    하지만 SBS예능 신작 '런닝맨'을 생각해보면 발전의 여지가 있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요즘 SBS예능들이 새로운 Try를 많이 하는 느낌이에요

    '런닝맨'을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팀 대결구도의 게임, 담에는 복불복 컨셉의 '차한잔의 여유'

    마지막에 '술래잡기'형식의 3단계 구조로 가다가...

    중간에 '차 한잔의 여유'의 복불복을 버리고, '도둑잡기 카드게임'이라는 심리전 코너로...

    지금은 미션식의 '1:8속이기'를 큰 틀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중인듯 합니다

    (개리 속이기를 시작으로 게스트가 타겟, 다음에는 패널을 타겟, 최근에는 게스트와 패널에게

    쌍방향 미션 던지기까지 나왔네요)

    아직은 단정지을 수는 없어도... 아마... '밤이면 밤마다'도 두 게스트의 대결 구도만을 지키면서

    이런 저런 많은 변화시도가 계속될듯 합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거죠 뭐... 재미를 찾는거고

    확실히 SBS예능들 PD가 대거 교체되었나 싶을 정도로 예전 예능들과는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결론 : 나도 기대중 ^^

    2010.11.17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을 제외하고 다들 러브라인을 버렸더군요.
      영웅호걸이야 남자 게스트 안 부르면 러브라인을 만들일도 없구요..
      제발 이 프로그램에서 유이를 정용화와 대성과 엮지 않기를 바랍니다...
      러브라인은 싫어요...

      2010.11.17 21:44 신고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화군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시네요..앞으로는 용화군에 대해서도 애정있는 평가 기대할게요...

    2010.11.17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여유로움이 없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제대로 된 예능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우결은 딱히 예능감이 없어도 남녀간의 풋풋함이 있으면되니까요.

      아무래도 대성은 MC는 아니지만 패떴 이라는 리얼을 경험해서,
      유재석옆에서 예능을 배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지만,
      아직 정용화는 제대로된 예능을 배우지 않았으니
      서툰게 오히려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요.

      비난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정요화는 긴장을 풀면 잘할 타입같습니다.

      2010.11.17 23:57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걸 보고도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평가는 극과 극이죠.한없이 따뜻하게보는 유이를 보는시선 조금이라도 나누어 울 용화군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2010.11.17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도 예능감이 없다고 평가를 해놨는데요....?
      유이는 질문을 하는 패널이 아닙니다.
      유이는 앞으로도 정용화처럼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역할이 다르지요.

      그리고 솔직히 정용화에 대한 시선 많이 부드러워진겁니다.
      정용화에게 제가 "짜아식~" 하고 귀여움을 표시할 정도면요.

      2010.11.18 00:00 신고
  1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이 컨츄리꼬꼬 이야기 나올 때 한 명이 취미가 다른 걸 어떻게 합니까? 라고 하는 영상을 봤는데 정말 빵 터졌어요;; 그나저나 신정환은 어찌하고 있는지..;

    2010.11.18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탁재훈 입담 아직 죽지 않았지요 ㅎ
      전 싸이에게 "왜 이렇게 굳대를 밥먹든 드나듭니까?" 에 빵텨졌다는 ㅎ

      2010.11.18 08:20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선 빅뱅팬을 걱정 하셨는데 오히려 정용화에 대한 덧글들이 더 많이 달리시네요?ㅋㅋ
    (빅뱅은 어지간하면 안 건드리는게 좋아요..하도 독한 팬들이 많아서 -_-;;)

    이 프로가 월요일밤에 하는 프로였군요.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ㅋ
    ((밤이면밤마다 보다는 지금 런닝맨이 더 걱정됩니다. 최근들어서 송중기-송지효로 자꾸 러브라인을 엮으려는 조짐이 보여서요.. 이번주도 송중기-송지효라인이 나옵니다;;


    ps.해피버스데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 컬투쇼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하무적야구단은 내년 개편떄 폐지된다고 하더군요. 뭐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청춘불패는 개편에서 살아남은겁니다 ㅠ ㅋ

    2010.11.18 05: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제가 정용화를 심하게 비판한게 아니니까요 ㅎㅎ
      런닝맨과 관련해서는 리지-송중기 러브라인을 걱정하던데...
      오히려 송지효-송중기 라인부터 생기지 말아야할터인데요.
      개리와의 러브라인이 연결되는건 그만큼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또 억지로 엮지 않기 때문이지요.

      근데, 설마...러브라인 또 하겠어요...?
      청불이 살아남았다니 ^.^a;

      2010.11.18 08:19 신고
  13. 가루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은 솔비, 승리와 함께 2008년 5월경부터 2009년 3월까지 MBC의 쇼 음악중심에서 MC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나름 중간에서 정리역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전 대성군을 이전부터 아껴왔지만 용화군과 비교하기엔 경력면에서 용화군이 좀 억울할 것 같네요^^;
    이 프로그램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패널들끼리의 팀웍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꽤나 재밌어질것 같더군요.

    2010.11.19 05: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경력으로 보자면 정용화는 잘하는 편입니다.
      정용화도 사실상 인기가요MC를 보고 있기에 MC자체는 첫도전은 아니지요.
      하지만 음악프로 MC하고 예능MC하고는 다르기에...

      어제 보니까 정용화도 나름 노력하고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유재석 바로 옆에 교육받은 대성과,
      예능감이 필요없어도 되는 우결에서 활약하는 정용화와는
      훈련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초반에는 차이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10.11.23 11:41 신고

어제 가희가 "해피버스데이" 과거 남자친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에 "양다리 걸친 남친" 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남자친구가 자신의
생일파티 중에 자리를 떠났고, 알고 보니 자신과 생일이 동일한 여자친구가 또하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그 남자친구가 "두탕 뛴것이지요"
그래서 가희는 이 남자친구와 당장 헤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가희의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한 그룹이 약간 상기된 반응을 가지고 걸고 나오죠..
그러면서 가희가 전 남친을 "이용" 했느니, "노이즈 마케팅" 이니... 하면서 가희를 욕합니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요? 전 남친을 이용했다고요...?
일단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노이즈 마케팅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가희가 굳이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가도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지금 앺스에서 가희 체제에서 -> 오카체제로 넘어가는 중이긴 합니다만...
가희는 앺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심인물입니다.
아직도 오카보다는 가희가 더 많이 알려진 상황이고 앺스 인지도 1위는 가희 아니면 유이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볼때 가희가 누구를 이용해먹으면서 까지 그렇게 스스로 띄우려고 하지
않아도 가희는 상당히 안정권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영웅호걸" 로 예능고정도 하고 있고, 앺스의 많은 섭외는 가희가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먹고 마음 상처받아가면서 자신을 알려야 되는 그러한 노이즈 마케팅이 절실한 시기는
이미 지난지가 오래라는 소리입니다.



두번째로.... 정말 가희가 연예인 남친 이야기를 "남발" 하고 다니는 것일까요?
그 팬들의 일부에 주장에 의하면 가희가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그 남친 이야기를 꺼낸다고 하더군요.
여태껏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방송을 쭉 지켜봤지만 공식적으로 가희가 그 연예인 이야기를 한 것은
딱 두번입니다. "강심장" 에서 한번, 그리고 "라디오스타" 에서 한번이요.

하지만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도 가희가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한번은 말실수 끝에 나온거고,
한번은 라디오스타 MC들이 "졸면 그 남친 이야기한다" 하면서 질문한게 화근이었던 것이지요.
일단 강심장부터 살펴보지요.



그 당시 강심장 분위기는 타블로, 비 등이 자연스럽게 여친과 어떻게 데이트를 하며
대중의 눈을 피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희도 같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자기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라고 하였습니다.
말하다 보니 "데뷔전" 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옆에 있던 이채영이
"왜 데뷔전에 모자를 썼어요?" 라고 질문했습니다.


순간 당황했던 가희는 멈칫했는데 그런걸 놓치지 않는 강호동이
"마스크까지 쓸정도면 '아주 유명한 연예인' 이었나봐요" 라고 짖궂게 말하고,
자막으로 그렇게 처리되어서 다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아주 유명한 연예인인 그 남자친구" 라고 깔아준건 강심장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언급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 점을
포착해서 크게 만들어놓은 강심장이 더 책임이 크겠지요.



두번째 라디오스타 케이스를 살펴보지요.
사실 그 때에도 가희가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김구라가 유도한 것입니다.
"만약 졸면 다시 그 남친 이야기 꺼내겠다" 라구요.


그 사진 가지신 분들께 어떻게 하면될까요? 하고 질문을 했을때,
가희는 순간적으로 "지워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정색을 한게 아쉽긴했지만, 이 경우에도 가희가 그 "연예인" 전 남친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먼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정으로 문제 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희가 그렇게 표정 지은 것은 남친을 나쁘게 만든다" 라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안해봤나요....?


정말 가희가 그 정색을 한게 그 남친 때문이 었을까요?
아니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과민반응을 나타내면서 욕을 하는 그런 악플러들때문이었을까요?
사실 가희가 표정을 잘 감추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꼭 그 남친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도 억지 주장에 가깝습니다.



정말 잘 생각해보면 가희가 먼저 솔선해서 그 남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사진들도 가희가 먼저 끄집어 낸것이 아니라  먼저 내보낸게 아니라
오히려 그 팬덤에서 먼저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성팬들이)
아니면 그 팬덤의 안티측이 꺼낸 것이든가요.

어쨋든 당시 백댄서였던 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직접 꺼낸 것이 아닙니다.
다른 여가수들이 테러당하는 것을 보고 가희가 제 정신이라면 그 사진을
그 때 최고조에 올랐던 시점에 먼저 꺼냈을까요?



오히려 그 남친 이야기를 꺼리는게 가희입니다.
본인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오죽하면 정색까지 하면서 지워달라고 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다, 전 남친 이용한다 하시는 분들 자신들이 오히려 스스로
가희를 놔주지 않고 비난하기에 이용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단 왜 본인들 스스로가 가희가 언급한 "양다리 걸친 남친" 이 그 남자라고 단언하는 것일까요?
어디봐도 가희는 그 남친이 "연예인 남친" 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먼저 "연예인 남친" 이라고 찍고 넘어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대중은 그냥 남친 이야기 나오면 "남친이야기 하나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요.


가희의 나이가 올해로 서른 한살입니다.
31년을 살아오면서 가희가 꼭 남친이 꼭 한명이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백댄서 시절에 혹은 앺스 데뷔 준비중에 다른 남자친구도 있었을 수도 있는데
굳이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노이즈 마케팅" 이라면서 그 남친이라고 생각하면서
가희를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왜 다른 연예인들도 서슴없이 자기 연애사를 이야기하고 과거사를 이야기하는데
과거에 가희가 그 남친과 한 때 사귀었던 사이라고 해서 연애사 이야기만 나오면
입싹다물고 있어야 할까요?



오히려 저는 그 팬덤들과 비난하는 사람에게 "가희를 놔주라" 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남자친구 나오면 "연예인" 남자친구라면서 그 사람과 엮어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억지스러운 일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이요?
가희는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위험부담만 잔뜩한 일일뿐더러,
사실상 노이즈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한면에 너무 집착하는 일부 사람들의
반응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 없는 사람들...자기 가수 소중한줄 알면 다른 가수도 소중한줄 알아야지..맨날 남자쪽에는 무조건 잘못없고 여자가 무조건 날파리 취급 당하는거..인간적으로 동성이면 그러지 맙시다.
    그러다 본인도 같은 취급받으면 그때서야 아 이 사람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할끄야?

    참 답없음

    2010.09.28 0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여자 연예인들은 남자연예인들에 비해서 너무 욕먹고
      비난당하는 듯 싶습니다.

      2010.09.28 02:10 신고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의 '무대'만을 놓고 봤을때 저는 솔찍히 가희씨만 보이더라구요^^;
    무대에서 돋보이는 좋은 가수이자 댄서라고 생각해요.
    성격도 솔찍하고 여리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예쁜언니일뿐인데
    이상하게 솔찍히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말실수라고도 할 수 없는것에
    악플이 달리고 싫어하고 하더라구요.^^;
    어디의 몇몇팬분들이 정신을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싫어할 부분이 없는 언니인데;;^^

    2010.09.28 0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희가 없으면 앺스의 무대는 살지 않습니다.
      가희와 정아가 앞에서 카리스마로 잡아주기에
      앺스는 댄스 부면에서는 다른 그룹보다 확실히 더 파워풀하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말실수라고 하기에도 그냥 넘어갈 부면들에 집착하고,
      오히려 남친 이야기만 나오면 욕부터 해대니... 참...
      털털하고 솔직한 걸 원하면서도 정말 털털하고 솔직하면,
      욕을 하네요...

      2010.09.28 02:11 신고
  3. 절대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부터 애프터스쿨팬된 30대 초반 남자입니다..그전까진 솔직히 잘알지도 못했구요..그냥 웬지 세보이는 그룹이란 정도..? 아예 걸그룹이란 거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도 없었슴다. 약간 관심있었던건 소녀시대.카라 정도..올해 초에 애프터스쿨 뱅..이랑 북치는..퍼포먼스 우연히 보고
    아..멋있다...그런생각하고 나오면 주의깊게 보다가 저도 팬이란게 됐구나..그런생각드네요..
    가희에 대해서도 그전에는 애프터스쿨 리더로 기쎈여자...그정도로만 알고 있었슴다..그러다
    언젠가 라디오스타를 보니 울길래..아..왜울지...하고 의아해했었죠...
    그러다 그뒤에 작년에 방송한 선생님이 오신다..가희편을 다운받아서 보게됐죠..거기서 주연의 불꽃연기와 함께 가희의 인간성을 보게됐는데 거기서 선생님을 못알아본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더군요..그걸 본 애프터스쿨의 다른멤버들도 눈물글썽이고...
    그뒤에 플레이걸즈스쿨도 계속 봐 왔습니다...솔직히 그전까지만해도 가희가 엄청 다른 멤버들을
    갈구는..?..암튼..그런분위기인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않더군요..오히려 막내들을 귀여워하고
    리지나 나나같은 신입들한테 잘놀게끔 장을 마련해주는건 가희더군요..
    그런 것들을 보고 가희에 대해(물론 애프터 스쿨 모든 멤버에 대해서도-특히 주연.리지) 호감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키 얘기로 욕을 먹길래 다운받아봤네요...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슴다..왜 욕먹을 이야기인지..남자친구 키가 얼마정도됐으면 좋겠다고 한건데..하지도 않은 말인 루저니..어쩌니..
    말지어내서 그대로 계속 댓글같은데서 반복되니 그게 사실인양 돌아다니구.. 박지성선수가 키큰여자싫단 건 그럼 키큰 여자는 루저란 건감...포미닛에 현아가키작은 남자가 좋단건 키큰 남자는
    루저란 건감....아..진짜 말도안돼는 걸로 계속 가희에게 상처주는 키보드워리어들 보며 안타깝더군요...거기다 전남친의 팬들까지....ㅠㅠ
    가희....일반인들의 생각만큼 또는 보기만큼 강하지않습니다...저도 그전까지만해도.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기쎄고 드센여자로만 알았었죠..솔직히 오랜 댄서생활하면서 서러움도 많이 겪었을 듯하구요..그런거에다 한그룹의 리더란 자리때문에 강해야만 하기도 했겠죠..
    하지만 알고보면 눈물많고 정많고 그런 여자같은뎅..사람들이 너무한다싶네요~.
    가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악플러들도 좀 자제했으면 싶구요..

    2010.09.28 03:32
  4. 소리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안녕하세요~소리지기라고 합니다.
    저 기억하실런지; 다름이 아니라 타진요에 들어갔더니 체리블로거님의 타진요에서 왜 타블로 방송을 막냐 이 글때문에 논란이 있더군요. 타진요에선 가처분 신청을 한적이 없다고요.
    확인좀 부탁드리겠습니다~아셔야 할거 같아서요~

    2010.09.28 0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리지기님 감사합니다.
      타진요에서 벌써 요청해서 그 글이 삭제된 듯 싶네요.
      타진요라는 분들... 의사소통이 조금 안되는 분들같습니다.

      2010.09.28 09:00 신고
  5. 막무가내팬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가수 소중한줄 알면 다른 가수 소중한것도 알아야지.
    이 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팬들이 화나 있는지는 생각해보셨어요?
    정말 막무가내 팬심으로 몰아가는 거 같아 한 자 적습니다.
    *
    이번 해피버스데이 전남치 발언이후 네이버에 박가희 전남친 검색해보셨습니까?
    왠만한 대한민국 국민이 이용한다는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 보셨습니까?
    네이트나 이런데의 댓글 보면 박가희가 여태 사귄 남자친구가 믹키유천 한명이겠느냐 하겠지요.
    그런데 네이버 연관검색어 보세요.
    박가희 전남친 검색하면 연관검색에 믹키유천 양다리 뜹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 사실을 아는건 젊은 층에 불과하고 젊은 층에서도 연예계나 이쪽에 그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만 안다는거지요.
    이렇게 포털 사이트 연관검색어에 믹키유천 양다리라고 뜬다는건 이미 그 발언으로 그 남자친구가 믹키유천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검색하고 있다는 겁니다.
    팬으로서 화나는건 바로 그거 입니다.
    솔직히 박가희가 전 남친 발언을 하든 상관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팬들입니다.
    그런데 왜 신경쓰이냐면 박가희가 말한 전 남친은 박유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오해 한다는거에 신경쓰이는 겁니다.

    박가희의 춤, 노래 실력. 여기에 욕하는거 없습니다.
    다 과거이고 오히려 신경안쓰고 살아가는게 팬들에게는 편한데
    자꾸 이런식으로 연관되니까 팬들이 신경쓰이는거구요.
    물론, 팬들중에서도 개념없는 팬들이 있습니다.
    그 팬들은 정말 어린 팬들이겠구요.
    약7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팬들도 같이 성장했고 그렇기에 일부분 개념없이 아무렇게나 말쓰고 하는 팬들처럼 개념이 없는게 아닙니다.

    2010.09.28 11:00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쿨을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동방신기에게도 딱히 관심이 잇는게 아니지만 만날 이렇게 동방쪽에서 가희를 몰아가는거 지겹네요.
    전 동방쪽에서 하는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린.가희좀 내버려 두었으면 한다는.

    음..그리고 솔직히 아이돌끼리 서로 좋고 사귀는등 호감가는등 어쩔수 업는거아닌가해요. 같은 연예계에서 지내느라 서로 공감도 많이 갈거고..또 그 정도외모(뭐..아이돌이 다 잘 생기고 이쁜건 아니지만)에 서로 끌리는건 당연한거고..하여튼 아이돌이 연애 하는거까지 간섭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2010.09.28 12:40
  7. 아루마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에도 공감하지만...
    댓글에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2010.09.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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