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그저께 봤을 해피투게더를 저는 어제 뒤늦게나마 챙겨봤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해피투게더> 를 매주 보지는 않지만 자주 보는 편이기는 한데요…
어제는 특히 좋아하는 <오작교 형제들> 출연진 (물론 한명을 굳이 꼽자면 유이) 가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송이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그리고 상당히 즐거운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딱히 한명이 뛰어나게 활약을 했다 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이
다 많은 웃음을 주고 갔으며 진솔한 웃음을 선사한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멤버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면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MC들과의 관계가 흥미로웠습니다.
뭐 유이야 예능에서 다 한번씩 같이 한 인물들이라 딱히 어색할게 없겠지요.
유재석과는 <해피투게더> 에서는 두번, <런닝맨> 에서는 한번, <패밀리가떴다> 에서도
같이 활약한적이 있어서 
확실히 편해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박명수와는 <밤이면 밤마다> 에서
같이 고정으로 뛴 경험이 있어서 
호흡이 잘 맞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박미선과는 <해피투게더> 뿐만이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도
출연자와 패널로써 호흡을 맞췄었죠.

 
신봉선과는 <해피투게더> 뿐 아니라 <샴페인> 등 여러 예능에서 마주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름이 같은 전미선과 박미선, G4의 친구인 이승윤과 같은 대학동기인 류수영,   
(이승윤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유재석과는 이번에 세번째 호흡을 맞춰보는 주원 (박명수와는 두번), 그리고 최정윤과 신봉선은 <골드미스가간다>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지요. 
송선미는 최근에 김태우, 김주혁 등과 함께 <해피투게더> 에 나온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낯설어 보이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정웅인은 아마 X맨 시절부터 유재석과 박명수와 방송을 해봤기 때문에
어제 상당히 
편안해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제 게스트에서 모든 분위기를 이끌어낸 것은 사실상 정웅인이었습니다.




이들의 방송태도는 어땠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이번이 예능 세번째인 전미선은 항상 예상해왔던 참하고 수줍음만 탈것 같던 전미선은
<해피투게더> 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하면서 노래와 춤을 출때는
즐겁게 추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물을 맞을때 피하지 않고 다 맞는등 이미지를 생각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역시 예능에서는 많이 볼 수는 없었던 주원은 이번에는 예능에 나오면 나올수록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고보니 총 다섯번 나온 것 같네요) 어떤 이들에게는 버릇없다고도 이야기했지만
아마 콩트를 많이해봤을 
김준호라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주원 폭포세례를 보여줌으로써
개그에도 욕심을 냈고, 
유이와의 질문에서도 거침없이 대답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1박 2일> 에도 막내 입장으로 들어갈텐데.. (물론 거기에 진짜 메인MC가 없어서 걱정되긴 하지만)
예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최정윤은 사실 예능에서 낯선 인물은 아닙니다.
이미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활약한 적이 있었지요.
신봉선과 바로 <골드미스가 간다> 에 나와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바 있었거든요
(물론 그 당시에 그녀의 모습을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도 어찌보면 화끈하면서도 어찌보면 애교스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재미를 선사했어요.


송선미 같은 경우는 4차원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원래 예전부터 조금 4차원적으로 알려진 그녀는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하고
유이를 처음봤을때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이면서도 4차원 적인
언어구사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시
청자들이 재미있을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물맞는거도 다 맞았구요.  

 
그리고 이 방송의 대박은 바로 황태범으로 나오는 류수영이었습니다.
어쩌면 조금 창피할 수도 있는 촌스러운 본명은 류수영은 공개를 했는데요..
바로 류수영의 본명은 정말 정겨운 시골스러운 이름인 “어남선” 이었던 것이지요.
그 이후로 패널들과 출연자들은 류수영의 이름을 정겹게 부러면서 놀렸는데 류수영은 웃으면서
쿨하게 넘기를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노래부르는 장면에서도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큰 활약을 했지요.


등장하지도 않은 연우진은 본명이 공개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바로 연우진의 이름은 
“김봉회” 라는 이름이었던 것이지요.
류수영의 본명인 어남선과 엮이면서 “어남선타고 김봉회 먹으러 간다” 라고 이름 개그가 되어서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날의 주인공이라고 불릴만한 게스트는 바로 정웅인이었습니다.
처음에 다소 어색해했었던 배우 동료들을 상대로 MC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동료 배우들의 리액션과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또한 적극적으로 상황을 설명하는 등 예능에서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지요.
실제로 <오작교 형제들> 녹화장에서도 정웅인은 선배연기자들과 (김용림, 백일섭, 김용건, 김자옥 등) 
젊은 연기자 층을 (연우진, 주원, 유이 등)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박명수와 앙숙관계를 만들어내며 오랜만에 박명수를 위협하고 받아지는 
배우 게스트로 활약을 하면서 재미를 끌어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정웅인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오작교 형제들> 와의 <해피투게더> 는
유이를 제외하고는 “배우들 특집” 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유이 같은 경우는 이미 작년 8월에 나와서 밝아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것을 보여줘서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오작교 형제들> 에 고마워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죠.  



이번 특집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일단 예능에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이지요.
    어제 출연한 배우들을 보니까 예능에 첫 출연인 배우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가장 적게 출연한 배우라고 하면 류수영 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개그맨인
    이승윤과 관계가 있기에 
그런 환경에도 충분히 익숙해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있었겠지요.

2) 일단 배우들의 마인드가 매우 좋았다는 것입니다.
    개콘의 “최종병기 그녀” 처럼, “나 탑 여배우에요. 이런거 못해” 가 
아닌
    “나는 배우지만 좀 예능에서 웃기면 어때?” 라는 생각으로 임하면서 춤도 열심히 췄고,
    노래도 열심히 했으며 그리고 물 맞는 면에서도 깨끗이 다 맞은 것을 볼 수가 있었지요. 



이 두가지는 앞으로 예능에 배우들이 게스트로 나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송을 내보내는
드라마 측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1) 드라마 홍보차 배우들을 방송에 내보내려면 꼭 정웅인 같은 예능이 낯설지 않은 배우들을
    한두명은 끼어넣어서 예능에 내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살짝 코치를 줘도 괜찮겠네요)
    그런 배우들은 예능에 초보인 동료 배우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나머지 배우들이
    예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것입니다.

2) 또한 한가지 점으로는 이왕 예능에 나올거면 자신을 조금 망가뜨릴 수도 있는 그러한 마음가짐,
    아니면 끼가 없다면 최소한 "성의없다" 라는 말을 듣지는 않겠다는 참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예능에 나오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없이 예능에 나온다면
    안 나오니 못합니다. 


 
연예인들에게 급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이상하게도 한국 방송계에서는 암시적으로
연예계에 급을 두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도 약간 배우 > 가수 > 개그맨 이런식으로 급수를 두려는게 보이구요.
그래서 종종 우리는 "배우병" 이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제 나온 게스트들 중에는 배우병 배우를 찾아볼 수 없었어요.
매우 친근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그러한 배우들 뿐이었습니다.
MC들과 개그맨들을 매우 편하게 여기면서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우러졌던 것 같네요.
그래서 웬지 어색한 시간도 없이 더 재미있게 흘러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어제 방송에 출연한 <오작교 형제들> 멤버들은 앞으로 드라마차 출연할 동료 배우들에게도
좋은 본을 남긴건 같아서 좋네요. 온 출연자가 다 호감으로 받아들여지기는 참 오랜만이네요.
이제 <오작교 형제들> 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나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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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초반부만 보고 바로 침대로 들어가서 잘 본 건 아닙니다만, 역시 초반 어남선에 김봉회가 압권이었죠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웃기기 그지없는 에피소드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 봐야겠네요.

    2012.02.17 18: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배우들 나온 <해피투게더> 에서 손꼽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던 에피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ㅎ

      2012.02.20 23:03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작에 나오는 탑배우들이 예능에 나오면 개나소나 무게를 잡아선가 재미가 없더군요.
    컨셉이나 이미지를 '나, 고급이야. 니들같은 천민들과 달라'로 설정하니 더욱 그렇죠.

    오작교가 나름 중박은 되었을텐데, 출연자들의 면면도 뭔가 건실하달까 대중적이네요.
    예능감의 유무를 떠나 나름 솔직하고 즐겁게 예능을 하는게 말씀대로 분명 제대로죠.

    암튼 유이가 그간의 부진을 털고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오작교이니 체리님껜
    아주 고마운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싶네용.(포스팅 마~니 하셨죠?)
    종방까지 무탈하게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2012.02.20 07: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정말 배우들의 "나는 배우다" 의 태도가 마음의 안들죠. (연기를 잘해서 나는 배우가 아니라 나는 높아하는 태도)

      그런데 <오작교 형제들> 은 글런게 없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유이를 잘되게 해준 드라마라 정말 고마웠지요 ^.^a;
      여러번 포스팅도 했고 이번에도 아마 하나 할 생각입니다 ㅎ

      2012.02.20 23:03 신고
  3.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배우병이라기보다는 스타병아닐까요? 누구라고는 지목안하겠지만 예능나와서 하는거보면 가수들 같은경우도 태도논란이 있는경우도 있잖아요.... 꼭 배우들만 태도가 안좋은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최종병기그녀는 문채원말씀하시는건가요?
    체리블로그님이 방송을 보시고 그렇게 느끼셨다면, 딱히 할말이 없지만 어느정도 네티즌들이 의도된 마녀사냥이있었습니다.. 다른 게스트와 다르게 문제도 적극적으로 맞췄고, 상품도 나눠주는등 나름대로 열심히 임한걸로 보였거든요. 근데 전 그담날 논란이 일어나 당황했던 기억이납니다. 문채원이 아니면 죄송하고요 ㅠㅠ

    2012.02.21 04: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채원만 아니라 가끔 배우들 여럿이 나와서
      "나는 배우다" 라는 태도를 보여주는 걸 봤지요.
      딱 그 한 배우만 지칭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2012.02.21 10:05 신고
    • goddls  수정/삭제

      예능이 해피투게더만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ㅎㅎ드라마/영화 홍보 하러 나와서 입 꾹 다물고 있는 배우들 특히 다수 게스트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이죠;ㅋㅋ

      전 오작교 드라마 한번도 안봤지만 이날 방송 재밌게 봤습니다ㅎㅎ체리블로거님 말씀대로 다들 열심히 하고, 드라마내내 오랫동안 서로 호흡 맞춰와서 그런지 서로 얘기 보태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기 좋았습니다.

      또, 어쩔수 없이 혼자 나온 송선미씨가 커플로 하는 코너 시작 할때마다 쭈뼛거리는 듯 할때 유재석씨 및 mc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혼자하는 거라며 나서서 위로?두둔해주는 배려가 역시 해피투게더가 오래가는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2012.02.22 04:01

이번주 <해피투게더> 에는 소녀시대가 참여했습니다.
국민가수 스페셜로 해서 소녀시대와 함께 김건모, 그리고 수많은 히트곡을 작성시키며
무수한 국민가수들을 만들어낸 윤일상이 함께 참여했지요.


오늘 방송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는데요.
그 중 유난히 저의 귀를 붙잡은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붙잡았기보다는 듣고 나서 "또?" 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바로 티파니와 태연의 다툼 이야기였지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제 머릿속에서는 벌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충분히 필름이 돌아갔지요.

바로 이 이야기가 벌써 네번이나 다뤄진 이야기였던 것이지요.
첫번째로는 지금 <두드림 이야기> 가 정규 편성이 되기 전인 <빅 브라더스> 에서 처음 다루어졌고,
두번째는 <라디오스타> 에서 다루어졌으며 세번째는 <비틀즈코드> 에서 다워졌고,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 마지막으로 다루어졌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 아쉬운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방송관계자들과 편집자들 그리고 제작진들에 대한 아쉬움이었습니다.
절대로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거나 그들이 노력을 안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나름 고민을 많이 한다는것을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제가 이쉽게 생각한 점은 한번만 더 노력해줘서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는 것이지요.


이번 티파니와 태연이 다툰 이야기는 이미 <해피투게더> 가 방송될 쯤에는 세 번이 방송된 이야기입니다.
두번은 공중파, 한번은 케이블을 통해 방영이 되었고 그 방송이 나가고 나서는 수많은 기사가 떴습니다.
이쯤이면 소녀시대 팬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 이고 딱히 소녀시대 팬들이 아니더라도
TV를 자주보는 사람들이나 인터넷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란 말이지요.

그런데도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는것은 이미 화제가 된 이야기를 재탕하는 것으로 쉽게 가는 것이거나
사전조사가 부족해서 제대로 그 이야기를 알지 못한채 즉 여론이나 타방송에 대해서 모니터하지 못한채
그냥 내보낸다는 것이지요. 

그런것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어서 다른 방송에서 한 이야기가 한 방송에서 겹치지 않게 한다면 
시청자들이 더 많은 신선한 내용을 들어볼 수가 있고 그렇기에 방송자체도 항상 신선도가 뛰어난
그러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또한 멤버섭외와 관련된 것도 어느정도 고려해 볼만한 그러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태연-티파니 다툼이야기가 유난히 많이 부각되었던 것은 바로 태연-티파니가 그만큼 많이
섭외되었다는 그러한 이야기 이지요.

실제로 소녀시대 컴백한 이후로 그 이야기가 나온 네번의 방송에는 모두 태연이 있었으며, 
티파니도 그 중 세번을 참여를 했습니다. 
아무리 에피소드가 그 멤버들에게 많다고 해도 이렇게 된다면 한 이야기를 또하고 또할 수 밖에 없어요.
태연이 나오니 태연에 대한 에피소드를 찾게 되고 그러다보니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어서 가장 나중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그 이야기가
반복될때 쯤에는 이미 울궈먹고 울궈먹은 그러한 내용이라는 것이지요.  
만약 그런 점을 인식한다면 조금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그 활동기간에 그닥 많이 등장하지 않은
멤버들을 섭외를 한다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끌어낼 수 있지가 않을까요?


그 점과 관련해서 기획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멤버들이 9명이나 되는 그런 그룹입니다.
한 멤버들이 한가지 에피소드만 털어놓는다하더라도 매주 한번 등장할때
거의 9주 분량을 뽑아먹을 수 있지요.  

물론 소녀시대 같은 경우는 한 주에 한번만 등장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겠지만
어쨋든 포인트는 섭외할때나 아니면 섭외를 제안받았을때 적절히 조율해서 출연을 시킨다면
타방송과 겹치는 이야기들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고 멤버들도 골고루 방송에 등장할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기획사에 기대하는건 어찌보면 힘들수도 있겠지요.
내보내는 대로 출연료가 생기는 것이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더 적은 수를 내보낼 수록 멤버들의 가치가 올라갈 확률이 더 높을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편집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사람이기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섭외와 관련되서는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면도 많기 때문에 100% 그 점과 관련해서 조정하는건 
일단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 마지막 단계는 깔끔한 편집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분명 태연과 티파니는 쇼에 나갈때마다 단지 "우리 싸웠어요" 하고 돌아오는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가운데 싸웠던 에피소드가 나왔고 그것이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서
아마 이슈가 될 수 있기에 방송에 살린 것이겠지요.
아마 <빅 브라더스> 에서도 그래서 살렸을 것이고 <라디오스타> 에서도 그래서 살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벌써 세네번째가 되면 그건 이슈화되기 힘든 지나간 쾌쾌묵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그런건 편집하고 오히려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그러한 이야기를 집어넣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그런 것이 불가능 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방송시점과 녹화시점이 비슷해서 "다른 방송에서 이 이야기가 미리 다루어졌나?" 하고
시간상으로 확인할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이번 다툰 이야기 같은 경우는 처음 나온게 9월 21일 (빅브라더스),
두번째 언급된게 11월 9일 (라디오스타), 세번째는 12월 9일 (비틀즈코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 언급되었죠.

제가 제작진의 정확한 스케쥴은 알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공중파 안에서라도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편집을 하고 다른 더 좋은 이야기를 담았다면 더 신선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말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편집에 신경을 써줘서 겹치지 않게 방송에 내보내주었으면 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기적이기도 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 포스팅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소녀시대 팬이 아니라면 솔직히 어떤 분들에게는 그 이야기가 처음 들어본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그러한 생각을 해본다면 제가 유난떨면서 찾아보고 왜 이렇게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거냐고
따질 수 있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인터넷이 워낙 발달한 이 시점이기 때문에 화제가 될 만한 내용이라면 방송에서
두번이상 다뤄지면 이미 그건 약간 식상한 내용이라도 해도 딱히 틀린말은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좀 더 신경써주면 방송이 더 신선하게 되고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내용을
많이 담아줄 수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어쨋든 조금 무리한 부탁디긴 하지만 이런점을 조금 더 신경써줘서 같은 아이돌이 말한 똑같은 내용이
계속 연거푸 방송되어서 방송이 재방송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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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연 티파니 싸운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번 해피투게더에서 소녀시대 관련 이야기는

    90%이상 다른곳에서 다 했던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유리 수영하는거 이야기, oh녹음 할때 에피소드, oh가사로 애교보여주는거...

    신선한 이야기가 전무한 느낌이였죠.

    물론 나올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할 순 없는거지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수영은 에피소드 고갈에 대해 걱정했던것 같은데, PD는 아무생각없었나봐요.

    소녀시대를 자주 부를거면, 조금 기획을 다른게 하던지 해서 색다른 느낌을 줘야 하는데

    이건뭐 강심장인지 해피투게더 인지 알수가 없군요. 해피투게더 작가나 PD는 고민좀 해야할듯.

    아마 보면서 그런걸 느낀게 한두명은 아니였을것 같습니다.

    2011.12.16 01: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충분한 여유도 있었을 법한데 다른 질문들이나 에피소드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으면 더 좋았을법 하네요

      2011.12.25 19:43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는 멤버로테이션의 융통성을 발휘해주어야 하건만...왜 이번 케이스는 또 우직성을 발휘했을까요.....태니사단의 귀여운 다툼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많이 묵었다 아이가' 일텐데요...(+바른생활 현모양처 서현양에 거룩서현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해야 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16 07:3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본인들 말마따라 소재가 없었다고 하니까요..역시 바빠서 그런지 에피소드가 별로
    없었나 보군요...잔뜩 쟁여둘줄 알았는데 ㅎㅎ...뭐 아무튼 해투는 역시 막냉이가 선전했군요
    로봇서현에 이은 거룩한 서현 ㅋㅋㅋ

    2011.12.16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재를 고갈시킨 SM....
      잘 내보내고 지원해주는건 좋은데 조금만 머리를 쓰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12.25 19:45 신고
  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소녀시대를 보면 사골이 생각난다고 해야죠... ㅋㅋㅋ

    재탕 3탕 4탕 막 우려내... ㅋㅋㅋ

    2011.12.16 18:38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잘 못보다가 이번주 비틀즈코드,해피투게더를 소시편 몰아서봤는데 똑같은말 나온다싶으면 컷넘기기ㅎㅎ팬이라 더더욱 많이 찾아보고하니 중복을 더 보게되서ㅠㅋㅋ

    2011.12.16 23:56
  6.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해피투게더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네요. 게스트를 불러놓고 G4 위주의 방송 편집이라던가, 이미 다른 예능에서 우려먹은 소재의 이야기를 다시 하게 만든다거나 하는 것이요.

    2011.12.18 11:04
  7.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그렇더군요.유리 수영하는 모습도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얘긴데 두번째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다툰 이야기는 정말 많이 나왔던 얘긴데.
    그냥 소시 아이들 보니 좋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G4가 재밋기는한데 게스트 얘기보다 그쪽에 비중이 많이가서 그역시 좀 아쉽더군요.

    2011.12.19 00:50
  8.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움이야기는 라스때부터 들었는데 이걸 4번 언급했네요
    정말 실망이네요 소속사 우려먹을게 없어서 한 방송에서 4번이나 우려먹다니
    성의없이 방송하라는건지 뭔지 벌써 소재고갈로 인한 우려먹기부터 보입니다 그게

    2011.12.29 01:54

요즘 유이를 방송에서 보면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2009년에 "대세"로 나갔을때보다 <해피투게더>에서 본 유이의 모습이 최근의 유이의 모습이며,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 것 같네요.
특히 막내인 리지랑 나와서 둘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리지랑 자꾸 엮여서 방송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등 아주 콤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어제는 몽땅 내 사랑에 나와서 "유이 닮은애" 유진이 vs "리지 닮은애" 순덕이로 다투기도 했고요.
어제 <해피투게더> 에서는 리지와  유이와 함께 2PM과 같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유이의 변신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 항상 감사한 유재석

제가 유재석 팬들에게 조금 오해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런닝맨에서 리지가 안타깝게 하차한것에 대해서 런닝맨 제작진을 원망한적이 있었는데,
엉뚱하게 그게 유재석을 미워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버렸더라구요.


허나 최초에 숨겨져있던 <해피투게더>에서 리지를 발견해 낸 것도 "사투리소녀" 를
만들어준것도 사실 유재석이거든요. 
<런닝맨> 에 사실 고정이 된것도 유재석이 열심히 지원해준 탓이지요.
<런닝맨> 에서 리지가 잘 하지 못한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였지만
그로 인해 유재석을 원망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유재석이 리지가 녹화에 참여한다니까 미리 전화를 해줘서 많이 격려를 해준것 같아요.
녹화전에 통화했다고 하고 자주 통화했다는 거 보면 유재석과 리지는 참 좋은 관계이지요.
항상 많이 챙겨줬으면 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유이가 달라졌어요


이번주 <해피투게더> 유이는 참 시작부터 "유이스럽지" 못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인기투표의 시작부터 0표로 4표나 받은 리지에게 제대로 밀리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사실 불과 몇개월 전에 있었던 <아이돌의 제왕> 에서 유이는 1위로 뽑힐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그 가운데 유이를 뽑은 사람들 중에는 닉쿤과 찬성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리지가 같이 출연했는데 그 당시에는 리지가 완전 존재감이 없이 묻혀버렸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리지가 완전 압도하며 굴욕을 당하는 입장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3표는 기대했다는 유이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네요. 귀엽고 좋았습니다. 
또한 찬성이 좋아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 등이 예전 그냥 질문만 하면 멍하니 쳐다보고
마지못해 대답했던 그러한 모습의 유이와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요. 


그 이후로 유이의 굴욕은 계속되는데요...
생각해보면 유이의 도도했던 모습들을 철저히 무너뜨리는게 바로 리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유이의 천적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리지에게 맞는 모습이 참 재밌더군요. 

예전에는 예능에서 잘하라고 가르쳤던 유이가 이번에는 <밤이면 밤마다> 를 언급하면서,
유이를 완전 올킬을 시켜버리네요 ㅎ
기어오르는 막내와 그대로 당하는 유이의 모습이 참 잘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데뷔부터 인간미를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유이는 이로 인해서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 뒤 커플게임을 하기 앞에서 하는 댄스 타임에서 유이의 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달라졌다는게 춤추는 방식이나 춤이 달라졌다는게 아닙니다.
예전같으면 자기 춤만 추고 들어가는 유이였지만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에게 대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찬성을 끌고 나와서 커플 댄스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역시도 평소의 유이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에 리지와 또 다투면서 리지가 들어왔을때 "정말 리지는 열심히해서 들어온줄 알았다" 하고 
핀잔을 주면서 리지가 예전에는 조용했었고 말도 잘들었다고 하니까 리지가 "호랑이를 키웠죠" 라고 
되받아치면서 1: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당돌한 막내에게 유이는 그야말로 두손 두발 다든 것이지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게 찬성의 실수로 인해 물벼락 세레를 맞았을때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것처럼 안 맞으려고 피하는 것보다는 
그냥 그 강한 물세례를 모두 다 맞는 모습이 참 이상적이었지요. 
확실히 유이는 연한 화장 및 민낯이 진한 화장을 한 모습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이번 <해피투게더> 에서 유이가 자연스러웠던 것은 옆에서 톡톡 쳐주는 리지의
역할도 컸고 같이 8개월을 고생해온 박명수가 존재해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유이는 실제로 이 방송에서 박명수와도 <밤밤> 폐지문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습니다.

허나 요즘 유이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09년때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의 에이스로써 뭔가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앞서서 항상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지적하는대로 갑자기 확 떠오르는 인기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신인이라 확실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요.


허나 이제는 유이만이 아니라 가희, 리지, 주연이 같이 여러 부분을 나눠맞고 있고,
뒤에 레이나와 나나도 버티고 있어서 혼자 고군분투 할 그러한 부담감에서 벗어난것이지요.
또한 유이가 방송에서 <버디버디>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유이를 많이 미워하던 층들도
잠잠해졌구요.

이런점이 유이를 조금 더 방송에서 적극적이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실제로 유이에 대한 반응들도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악플만 달렸던 유이 기사이지만 요즘 보면 종종 호의적인 댓글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런 점이 유이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꿔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많은 이들이 "거품이 빠졌다" 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유이가 그냥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덕분에 유이는 이제는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한 예능이나 이런 곳에서도 더 자연스러워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밤이면 밤마다> 에서 예능 베테랑인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그리고 예능돌이었던
대성과 정용화와도 함께 하면서 배운 점도 많았을 것 같구요.
어쨋든 유이가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헌데 그 달라지는게 긍정적인 모습이라서 보기는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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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4 19: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룰....
      차라리 영어로 적었으면 실수가 없었을듯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

      2011.08.04 19:3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4 2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그점도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살짝 집어넣어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뭐 사실 많이 그동안 보여주지를 못했는데 어제 해투에서 제대로 보여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2011.08.04 21:25 신고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유이가 본격 부흥에 시동을 걸었네요. 뭐, 저야 여러 아이돌들을 골고루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유이의 적극적인 활동 재개가 나름 좋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자주 안 나오던 정아나 이영이도 슬슬 밀어 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나나도.

    2011.08.04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영이는 아직 신인이고 어리니까 그렇다치지만 정아는 정말로 한번쯤은 밀어줄때 됐지요.
      정아가 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2011.08.04 21:58 신고
  4.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투게더 이번편 보지 못했는데 ㅠ ....
    글을 읽고 나니 유이가 아니라 리지 때문에 봐야할 듯 하네요 ㅎ

    2011.08.04 22:34
  5. 연애가중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다가 가요. 너무나 잘봤어요~댓글은 글쓴이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댓글을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해서 남겨주세요.
    욕설, 인신공격, 그리고 고유한 닉네임이 없는 댓글들은 댓글 방침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방침과 관련된 자세한 방침은 제 블로그 사진 밑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2011.08.05 16:08 신고
  6. 칼날눈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목요일 해피투게더를 보면서 유이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에 포장된 모습만 보고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해피투게더에 나온 모습을 보니 무언가 소탈한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2011.08.06 09: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유이는 그렇지는 않는데 선입견이 많지요.
      애프터스쿨이 처음에 너무 유이를 밀어서 많이 욕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른 멤버들도 골고루 알려저서 그런지 많이 호감쪽으로 돌아선 케이스이지요.

      2011.08.08 20:27 신고
  7. abc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이 빠진게 아니라 원래 있어야할 자리로 돌아왔다는 말이 참 공감이가네요~
    유이씨를 좋아하던 한사람으로써 요즘 악플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게 참 기분좋아요^_^

    2011.08.26 02:54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예능을 봤는데 신세경이 나온 <해피투게더> 를 봤는데 
한정수와, 전혜빈, 휘성, 김태우 그리고 신세경이 등장했었어요. 
휘성과 김태우야 워낙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물이고, 사실 전혜빈도 오랜만의
예능나들이긴 하지만 2005~2006년에는 <X맨>과 <연애편지> 를 통해서 예능에 자주 나온
예능에 익숙한 인물이긴 하지요. 

 
그래서 당연히 초점이 예능 초보라고 할 수 있는 한정수와 신세경에게 맞춰줍니다.
개인적으로 한정수는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추노>에서 최장군을 통해서 접했고,
최근에는 <근초고왕>에서 복구검을 맡은 정말 굵직한 연기들을 해온 배우여서 무겁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묵직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엉뚱함 같은건 확실히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세경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청순글래머에,
솔직함과 발랄함 이라는 매력을 더하면서 큰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사실 신세경은 예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지요.
많은 기사들이 "첫 예능 나들이" 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밤 <단비>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를 가진 제대로 된 예능은 처음이겠지요.

어쨋든 신세경은 평소에 "청순글래머"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신비주의로 승부하던
그러한 여배우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기에 신세경은 많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로망으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 "답답해보인다" "가식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캐릭터도 사실 그러한 캐릭터였기때문에 그러한 점이 더 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랬던 신세경이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좋다" 라며 <해피투게더> 를 시작한 신세경은 시종일관 발랄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특히 신세경의 이런 모습은 지난주에 논란이 있었던 문채원과 대조가 되면서 실제보다 더 빛나는
그러한 효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신세경은 익숙하지 않은 예능이었지만 좋아하는 MC유가 잘 이끌어줘서
금방 분위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유재석만큼 예능 초보자를 바른 길로 잡아줄 수 있는 MC는 없는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소극적이던 신세경을 잘 이끌어줘서 결국에는 신세경은 금방 예능에 적응했습니다. 
한 소속사에 있으면서 삼촌 같은 한정수가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그 후에 신세경은 MC들의 부탁들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Yes Girl 로 자리를 잡았지요.
일례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할때 신세경은 대충 하는게 아니라 자세히 알려주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이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댄스 타임에서도 보통 여자 배우들은 간단히 한두번 흔드고 마는데, 
아이돌들 못지않게 즐겁게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그 뒤에 "스타퀴즈, 세상에 이럴수가!" 코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박명수가 흘린 것을
주워먹는 모습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지나친 겸손함은 오히려 부담감이 되거나 가식이 될 수 있는데 신세경은 거의 모든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하며 심제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도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유재석이
결국에는 "아니요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고 빨리 예능에 적응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얼굴이 상처가 났다는 표현도 "갈았었다" 라는 표현들을 쓰면서 친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후 "손병호 게임" 에서는 미친듯한 집중력과 승부력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그냥 빼거나 마지못해 예능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틀려서 물 맞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신세경은 이번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선입견 몇가지를 떨쳐버릴 수 있었고,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밝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해보이고 가식적이고 소극적이고 소위말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스타가 되면서 "배우병" 에
걸렸을 것 같았던 신세경은 없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자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런 점을 얻었다는 게 플러스 이지요.
지나치게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이미지가 손상될만한 행동들은 하지 않았지만,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할말은 다하고 할건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할까요?

여자 연예인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포털사이트도 특히 신세경이 종현과 사귈때 적대적으로 변했던
어제 방송이후는 많이 호의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청순미" 에 성숙함과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청순글래머" 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세경은 어제 방송으로 인해서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귀여운 모습까지 더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하는 귀여움과 청순미, 섹시미까지 갖추게 된다면 신세경은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어제 모습으로 보면 충분히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긴 하네요.

대체적으로 귀여움, 섹시함, 청순미,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 사실 극히 드물지만,
신세경이 조금만 노력하고 관리만 더 잘하면 이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된 성공적인 방송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드라마 활동도 하게 될텐데 예능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토크쇼를 나와서
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신세경은 전성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고 연기력도 좋으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 방송에서 예상치 못했던 신세경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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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정이 어떤식이였든 인기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이 연인이 되면,

    여자연예인이 엄청난 욕을 먹게 되버리는 현상이 있는데 신세경도 예외는 아니였죠.

    지금은 헤어졌다지만 그것때문에 신세경이 활동이 좀 위축되나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털어내고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07.29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화된 제 글에도 샤이니 팬이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이
      욕을 하더군요.
      항상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사귀면 피해는 여자연예인이 보지요.

      2011.07.30 23:3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과 아픔은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하지요 ㅎㅎ

    2011.07.29 01:54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한 공간에서 신세경 양과 더불어서 김소연 누님을 봤었는데...

    신세경 양의 경우는 그냥 그동안의 이미지때문이었는지...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

    근데, 이번에 해피투게더 나온것을 보니까 전혀 다른 모습이더군요... ㅎㅎ

    2011.08.01 17:44
  4.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글에서, 당신이 그 프로그램에 온전히 몰입하였음을 난 느낍니다.
    당신은 감정이입을 무척이나 잘 합니다.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설렘이 옮겨집니다.

    2011.08.21 10:13

2010년 연예대상이 슬슬 다가오고 있네요.
대체적으로 항상 그래왔듯이 의견이 두 인물로 모아지고 있는데요...
바로 강호동과 유재석입니다.
물론 SBS에선 이승기가 다크호스로 올라오기도 하고, KBS에선 이경규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아마 "올해도 강호동과 유재석" 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
이 콤비가 호흡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지 4년... 각자의 분야에서 참 많은 성공을 거두었어요.
물론 아직도 유재석과 강호동의 "쿵쿵따, X맨" 콤비를 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각자의 영역 부면이 너무 강해서 한동안은 이둘의 콤비를 보기 힘들 것입니다.

어쨋든 2010년, 이 둘에게는 굉장히 시련적인 상황이었지만 이 둘은 자신들의
능력과 같이 하는 팀 멤버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자신들이 최고의 MC입을
재입증하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강호동 

* 1박 2일: 김C의 하차, MC몽의 하차, 그리고 김종민의 슬럼프 
* 스타킹의 건재, 및 강심장의 지배
* 무릎팍도사: 한국 최고의 1 : 1 토크쇼

강호동의 간판 프로라고 할 수 있는 1박 2일은 정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엄마" 와도 같았던 김C의 하차였습니다.
김C의 하차로 1박 2일은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아직도 김C의 공백이 메꿔지지 않았지만 강호동과 멤버들은 그 어려움을 나름 극복해나갔습니다.
이승기가 어느정도 김C의 역할을 맡아주는 그러한 일도 있긴 하구요.

그 다음 어려움은 MC몽의 하차 입니다.
병역 비리 문제로 에이스였던 MC몽은 하차를 했으며 결국 프로그램에는 위기가 왔습니다.
게다가 김종민의 기나긴 슬럼프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그럴 때마다 강호동은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서 1박 2일을 이끌었습니다.
강호동의 즉석제안 복불복으로 한때 1박 2일은 다시 시청자들을 붙잡았고,
이번에도 MC몽의 하차와 계속되는 김종민의 뻘찟 때문에 난감해하던 1박 2일을 
"이만기와의 씨름" 으로 진정한 감동을 선사함으로 인해서 팀의 기둥임을 증명했습니다.

1박 2일은 흔들렸지만 강호동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팀을 다독이면서 끌어갔다는데는
강호동의 탁월한 리더십이 증명되게 해주는 그러한 점이었지요.



강심장에서 강호동은 메인 MC이긴 하지만 이승기가 좋은 MC가 될 수 있도록 잘 보조해주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강심장에서 돌아오는 화살은 대체적으로 강호동이 다 받아왔지요.
MC로써는 부족할 수 있었던 이승기의 잠재력을 끌어내서 콤비로 잘 활약함으로 강심장은
화요일 밤의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강심장과 관련해서는 비난이 많기는 하지만, 강호동의 절제미가 섞인 폭로토크는 솔직히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한 그러한 주제이기도 하지요.
또한 강심장에서 무조건 폭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주 감동스러운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은 정말 어려운 상대들도 희생을 다해서 리액션을 넣어줌으로써,
다소 예능에 재질이 없거나 말 주변이 부족한 인물들에게서도 진정성을 끌어내면서,
정말 한국의 "오페라 윈프리" 쇼 임을 증명하게 했습니다.

과거에 이승기를 가르켜 70%의 사나이라고 불렀지만, 솔직히 지금 강호동을 보면 100% 이상의 사나이
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자신의 프로그램들을 튼튼하게 유지하나가고 있지요. 

무엇보다도 강호동은 이번년도의 자신의 이름을 건 "강심장" 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자신의 간판프로인 1박 2일이 침몰할 뻔한 위기에 여러번 구원함으로 인해서,
자신이 여전히 최고의 국민 MC임을 증명했습니다.



- 유재석 

* 침몰하던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구원
* 무한도전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이끔
* 여전히 잘 나가는 놀러와와 해피투게더 

유재석은 올해 초에 상당한 비평을 많이 겪었습니다. 패떴의 몰락때문인데요......
유재석이 잘못 진행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패떴의 몰락을 많이들 "유재석의 몰락" 으로 몰아갔습니다.
패떴 몰락의 원인은 "참돔" 논란과 "대본논란" 그리고 연이어 엮어가는 러브라인 때문이었지요.

결국 유재석은 패떴을 하차하고, 일요일이 좋다는 한참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패떴2는 정말 민망할 정도로 처참하게 끝나고, 
유재석에게는 "다시 <일요일이 좋다> 살려내기" 의 미션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미 기울어진 집을 다시 세우겠다고 들어간 유재석에게 상당한 비난이 따랐습니다.
시청률이 저조하고 아직 캐릭터를 잡지 못했던 개리 등의 활약이 저조하고,
비호감으로 여겨졌던 김종국이 다시 등장하면서 "유재석의 시대는 갔다" 라는 말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런닝맨이 본격적으로 재정비되면서 다시 궤도에 오릅니다.
정말 예상치도 못하고 게스트였던 송지효가 제대로 에이스가 되었고 유재석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캐릭터가 하나하나씩 잡혀나갔지요.
"모함광수" "평온개리" "월요커플" "하로로" "유르스윌리스" "스파르타국스" 등 캐릭터의 발굴은
런닝맨이 성공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습니다.

한때 애국가 시청률이었던 런닝맨은 유재석의 인도 아래 현재 버거운 적인 해피선데이를 상대로
두자리수의 시청률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유재석이 아니었으면 과연 누가했을까 싶을 정도로 유재석은 증명되지 않는 멤버들을
어느새 예능 유망주들로 다 탈바꿈 시켜놓아씾요.


정말 준비하나없이 단순히 목욕탕하나만 주어지는 토크쇼에서 유재석은 게스트가
정말 편안하게 느끼게 해놓음으로써 다시 얼어있던 게스트들도 해피투게더에만
나오면 빵빵 터뜨리고 가는 그러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그룹으로 나올 경우에 대체적으로 가장 주목받지 못했던
멤버가 주목을 받고 가는 그러한 현상이 항상 생깁니다.
카라의 경우에는 박규리와 강지영이, 원더걸스에서는 혜림이 제대로 터뜨렸으며, 
2PM에서는 준수, 2AM에서는 진운과 슬옹, 그리고 앺스에서는 리지가 제대로 빵빵 터뜨렸지요.
지금 런닝맨에서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 유재석이 리지를 발굴한 것이기도 하지요.

놀러와에서는 다른 토크쇼와는 다르게 따뜻하게 이끌어나감으로 인해서,
정말 보기힘든 게스트들을 여럿이 모시는 그러한 진가를 발휘합니다.
"세시봉 특집" 이라던지, 이제 방송될 성우 특집 등은 유재석의 진가를 드러나기 하는
그러한 토크쇼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유재석의 무한도전도 한때 하하의 투입으로 논란이 많았으나 여러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많이 뽑아냈구요,
특히 레슬링 미션과 같은 경우는 단지 예능이 아니라 정말 투혼을 다한 감동을 선사함으로
"역시 무한도전" 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오게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들을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굳혀놓으면서, 
또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요일이 좋다> 의 부활을 성사시킴으로써 유재석은
다시한번 자신이 최고의 MC임을 증명시켰던것 같습니다.



2009년과 비교하면 오히려 이 둘 국민MC의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프로그램들이 명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둘의 탁월한 재능과
노력임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위기의 1박 2일과 새로 나온 강심장을 살려낸 강호동,
다 죽어가는 런닝맨을 살리면서 기존 프로그램 등을 살려낸 유재석...

과연 자신들이 최고의 MC임을 2010년에 재증명한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MBC는 유재석, KBS, SBS는 강호동이 연예대상을 받지 않을까 하고 예측해봅니다.
상을 타던 못하던 간에, 이 둘의 활약은 정말 무시못하며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둘의 활약이 한참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에도 그랬듯이 내년에도 계속 좋은 활약 부탁합니다. 

* 일부 개념없는 팬들이 서로 유재석과 강호동 중 누가 낫다면서 깎아내리고,
  자신의 스타를 높이는데 그러한 유치한 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둘다 서로 존경하고 서로 좋아하고 있고, 또한 둘다 훌륭한 MC인데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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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6 16: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응원해주시는 Sun'A님 감사합니다.
      전 오늘도 약간 실망이 되서 정말 이대로 계속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참 고민될때가 많아요.

      내년에는 어느정도 명예회복하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아니면 올해와 같이 무너질지... 걱정이 앞섭니다...

      2010.12.16 22:3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6 17: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6 17:13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나갈 때 그것을 지키는 것도 대단하지만 위기일 때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은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은 그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탁월한 것 같습니다. 결국 그러한 위기는 그들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2010.12.16 17:53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이다라는것도 사실 말이 많죠..너무 감동스럽게 몰아가는게 아니냐고...
    솔직히 어느 팬덤이든 강심장 출현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동씨나 재석씨나 그리 눈에 띄는 활약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경규님이 올해 가장 두드러져다고 해야 되나..

    그리고 강심장이나 스타킹은 확실히 시청률 많이 나오지만 그거야 자극적인 소재나 대세인 아이돌들이 주로 패널로 있으니 그렇고...그나마 그것도 편집 이상하게 한다고 욕하고...쩝 아무튼 이번 대상은 누가 받을지 대충 짐작 가는군요..올해에는 그리 부각될만큼 활약을 한 신인들이 그리 없었으니..

    2010.12.16 18: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보는 사람마다 조금 다른것 같아요.
      때때로 도움이 되는 몰아가기도 있거든요.
      이승기-가인 루머 해명이 그 케이스였지요.

      유재석이나 강호동이 그렇게 크게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1) 1박 2일이 너무 심하게 흔들렸고,
      2) 런닝맨은 구렁텅이에 빠져있던 프로였기 때문이지요.

      1박 2일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게 막은것도 강호동이고,
      일요일이 좋다를 구렁텅이에서 건져낸것도 유재석입니다.

      이둘의 공은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0.12.16 22:38 신고
  6. 대단한강호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일때 더욱 빛이 나는 사람이 강호동이더군요
    kbs,sbs대상은 강호동이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위에 이상한 댓글이 있어서 한마디 하겠는데요. 아이돌들이 나온다고 해서
    시청률에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는거 여러 폐지된 프로그램들 보면 알텐데요?
    스타킹이 요즘 무슨 자극적인 소재? 얼마나 좋은 아이템으로 좋은 방송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아무튼 올한해 강호동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2010.12.16 21:18
    • 냥냥  수정/삭제

      물론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받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왜 스타킹이나 강심장은 병풍으로 만들어 놓더라도 왜 섭외할려고 하나요?
      인가 출연권까지 들먹이며..
      보아 언니 섭외할려다가 퇴차 맞은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물론 스타킹 역시 좋은면이 있습니다.홍보도 된다는걸 이미 알기에 굳이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자극적인 면도 없지 않지요...저 역시 무도 천안함 사태로 몇주간 스타킹 봤는데 몇몇 자극적인 장면이 눈에 띄더군요..

      2010.12.16 23:45
  7. 일출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의 위기에서 더욱 빛났던 강호동씨의 리더쉽과
    판을 만들어가는 능력은 정말 최고더군요.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비로소 얻는 진정한 대인배를 봤습니다.
    1박2일을 다시 살려낸 사람은 리더 강호동씨죠.
    저도 쥔장님 의견과 같이
    kbs와 sbs 대상은 강호동씨가 받아야 맞다봅니다.

    2010.12.16 23:02
  8. 강호동이 최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안나오는 프로는 해피선데이밖에 없습니다. 위에 여지없이 강호동 깎아내리는 댓글이 있군요.


    댓글로 직접 달았는데 존댓말을 안해 그런지 여지없이 쥔장님이 삭제하셨네요 ㅎ


    올해는 방송 3사 다 강호동이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2010.12.16 2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의견은 상관이 없으나 반말은 지우는 편이에요 ^.^a;
      강호동이 KBS/SBS는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MBC는 솔직히 유재석과 경합이 벌어질 듯 하네요.
      무릎팍도사 vs 무도 / 놀러와...
      MBC만큼은 유재석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2010.12.16 23:42 신고
    • 안될말씀  수정/삭제

      강호동이 방송3사를 다 받는건 안되죠.

      예전 유재석이 3년연속 수상 후보까지 거론될만큼의
      활약을 하지도 못했는데.

      2010.12.17 02:21
  9. 찬물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하면서도 정밀(?)한 분석의 글 잘 읽고 갑니다.
    뭔가 사건이 터지거나 어떤 일 앞에 아무래도 우두머리가
    가장 큰 짐을 떠안 게 되어있지요.
    그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고 슬기롭게 잘 이겨낸 두 엠씨에게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2010.12.17 02:16
  1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연예대상은 특히 기대가 큽니다. 궁금증도 크구요.

    KBS에서 연예대상 후보에 "확정"이란 말도 은근히 나돌았던 이경규옹께서 연말에 터진 김성민사건과 해피버스데이의 폐지로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구요..

    MBC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항상 박빙의 승부를 펼쳐온 곳이라 예측이 힘듭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아무래도 유재석에게 상을 줄것같기도 하고요.)

    SBS는 스타킹,강심장으로 강호동이 잘 해오고 있지만 올 해는 유재석에게 줘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패떴(1기,2기)을 한떄 예능프로그램의 핫이슈로 만들었었고 또 패떴이 몰락한 후에도 모든 책임을 자신이 떠 맡았고 그 후 런닝맨의 MC를 맡으면서 힘든시기를 겪은끝에 런닝맨을 완벽하게 성공시켰죠. 시청률로 따져서 상 준다면 강호동이겠지만..
    런닝맨을 5%에서 15%에 가까운 시청률로 올려논 유재석에게 상을 안준다면..뭐..ㅋ

    2010.12.17 02:28
    • 좀 어이없네  수정/삭제

      러닝맨 올해 7월부터 시작해서 겨우 6개월 했습니다
      6개월동안 하면서 시청률 10%넘기 시작한게 10월 중순부터 였구요. 그것도 러닝맨 시청률이 항상 좀더 잘나오는 tns시청률 기준으로요.
      그리고 닐슨으로는 10% 넘긴적 거의 없구요.
      객관적으로 보세요. 누굴 줘야 하는지.

      2010.12.17 04:04
    • 개념붕괴  수정/삭제

      객관적으로 본다면 1박2일이 무한도전보다 백배천배만배 훨씬 더 나은 프로그램이군요.

      시청률이 높으니까요.

      안그런가요? 닉네임도 안다는 떠돌이님?

      2010.12.18 01:01
  11.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이경규가 아마 받지 않을까요?ㅎㅎ
    sbs나 mbc는 진짜 고민이 되네요~ 강호동도 줄만하고 유재석도 줄만하니까요ㅎ
    올해만큼 예상하기 힘든 연예대상도 없네요. 본방사수해야겠어요^^

    2010.12.17 0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MBC는 박미선도 있네요.
      세바퀴 뿐만 아니라 우결에서도 감초역항르 잘하고 있으니까요.

      2010.12.19 00:46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과 유재석...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MC들이지만...

    개인적으론 유재석의 상대를 배려하는 진행방식이 마음에 들죠...

    뭐, 강호동의 탱크식 밀어붙이기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요... ㅋㅋㅋ

    근데 강심장에서 이승기는 예능을 좀 어렵게 배우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탱크식으로 밀어붙이는 진행방식은 사실 강호동이니까 가능하고 어쩔수 없는 방식이지 않나 싶은게...

    강호동하면 가장 먼저 전직 천하장사였다는 강한 이미지가 사람들 뇌리에 박혀있거든요...

    그 상황에서 강호동이 유재석 식의 상대를 배려하는 어떻게 보면 한수 접고 가는 진행 방식을 취했다면...

    이미지에서부터 밸런스가 깨지면서,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가 됐을수도 있다는거죠...

    그래서 강호동의 진행 방식을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강호동의 강한 이미지를 보면 현재의 탱크식의 강한 추진력으로 진행하는 스타일이 맞다고 해야죠...

    뭐,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유재석의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ㅋㅋㅋ

    좌우지간 예능의 양대 산맥이 강호동과 유재석이라면, 예능의 신은 이경규라고 해야겠죠...

    그 밑에서 자라는 예능의 동산은 이승기라고 해야겠구요... ㅋㅋㅋ

    2010.12.17 06:49
  13. sad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강호동 유재석의 시대는 계속 될듯 합니다.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격차가 커지네요.

    작년까지는 그나마 대항할수 있다고 본게 명랑,라라라 하던 라스팀인데

    이제는 남격의 이경규, 세바퀴팀도 그렇고 강호동 유재석과 다시 격차가 벌어지네요.

    2010.12.18 01:42
  14.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kbs 이경규 mbc 이휘재 or 박미선 sbs 강호동 예상합니다,,,
    올해 유재석이 무관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우선 sbs는 강호동이 확실하고,
    kbs는 강호동 vs 이경규일텐데,,,
    올해는 왠지 이경규 챙겨줄것 같습니다,,,
    1박2일이 도무지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년까지 그 인기를 유지해서 내년에 강호동을 챙겨주면 3년연속 대상이라는 부담도 줄일수도 있으니깐요,,,
    마지막으로 mbc,,,
    유재석이 그나마 제일 대상 탈 수 있는 곳이 무한도전, 놀러와를 하고 있는 mbc가 맞지요,,,
    근데 유재석은 무한도전, 놀러와 이 두프로로 벌써 3번이나 mbc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mbc에서 3회 대상을 받았던 이경규, 김용만도 같은프로로 연속 2번이 최대였죠,,,
    작년에 유재석에게 대상을 줌으로써 mbc가 유재석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올해는 경쟁작 세바퀴의 선전을 무시할 수 없죠,,,
    올한해 mbc 예능 시청률 1위는 세바퀴였습니다,,,
    작년말부터 시청률에서 무도를 이미 앞질렀죠,,,
    올해초에는 최고시청률 28퍼를 기록하며 3사 통합 예능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구요,,,
    월드컵기간 8월전까지는 꾸준히 20퍼를 넘었죠,,,
    반면? 무한도전은 20퍼 넘은게 레슬링 이거 하나였던가요?
    그리고 놀러와 세시봉도 세바퀴가 기록한 올한해 평균시청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올해 mbc가 세바퀴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유죠,,,
    이러한 이유로 저는 세바퀴에서 대상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아마 대상을 받는다면 이휘재 or 박미선 둘중한명, 아니면 공동수상, 또 다른 대안은 세바퀴 전체 대상도 있겠네요,,,

    2010.12.18 10:52
  15. Gucci Replic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느 팬덤이든 강심장 출현 싫어합니다..

    2011.04.28 05:02

오랜만에 소녀시대가 공중파에 컴백을 했습니다.
소녀시대는 사실 그 동안 해외활동으로 거의 볼 수 없었지요.
그나마 유리는 런닝맨에서 한번 볼 수 있었고,  써니는 청출불패 
1주년때문에 2주간 볼 수 있었고, 그나마 서현은 우결때문에  매주마다 볼 수 있었지요.
수영과 (그녀에 대한 포스팅은 했지만), 태연은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일단 태연, 수영, 써니, 서현, 그리고 유리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감히 수영과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사실 소녀시대에서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주저없이 
수영 그 다음에 써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실 데뷔초부터 수영은 예능에서 시원시원한 입담과 털털함을 보여주었지요.
소녀시대 내에서도 가장 끼가 많아서 안 그래도 개인기 없는 유리는
항상 재주많은 수영에게 개인기를 뺏긴다고 털어놓습니다.

써니는 소녀시대 안에서 예능돌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데뷔초에는 여러가지 편견 (이수만 조카) 등으로 인해서 주로 구석에서 미소만 날리던 그녀였지만,
요즘은 입담, 몸개그, 능청스러움과 넉살 덕으로 확실히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죠.
더욱이 그녀는 딱히 구설수에 제대로 오른 적도 없이 자기 관리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해피투게더가 끝날 무렵에 빵 터뜨린 건 다름아닌 가장 예능감이 없는 서현입니다.
이 안에서 서현의 예능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봤습니다.

어제 서현의 관전 포인트는 "웃지마, 사우나" 였습니다. 
"웃지마, 사우나" 는 반말과 사투리로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헌데 서현은 반말에 전혀 익숙하지 않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꽁트라고 하더라도 언니들한테 반말을 한번도 놔 본적이 없지요.


그러던 서현이 시도한 반말은 결국 문어체인 "국어책 읽기" 였습니다.
왜 반말을 안해 하고 묻자 결국 대답한 말은 
"부모님의 영향을.... 그것이 생활화가 되었다" 라고 말끝마다 "다" 를 붙여서 대답합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서현은 일기장을 써내려갑니다.
"화낼때는 순규언니가 제일 무섭다" 
그리고 실수 했냐고 물어볼때도 "있다...." 라고 대답하는 등... 
여전히 반말에 어색한 모습을 보여준게 서현입니다. 


그리고 사투리를 해보라고 할때도 서현은 어색해하면서 "우리는 말이지...." 
라고 하더니 결국 "알겠슈" 한마디 내 뱉고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음.. 쉽군" 이라고
로보트같은 존댓말을 써버립니다. 
웃지마 사우나 코너에서 가장 서현을 준 것은 서현의 "국어책 말투" 와 사극톤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이런 모습을 보였다면 설정 같이 느껴질텐데 
왠지 서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서현의 예능의 비법은 이것입니다.
전혀 흐트러질지 모르는 모습, 그리고 뭔가 아직은 순수한 모습, 
그리고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할 지경인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언니들은 예능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언제 치고 들어올지 알고 언제 빠질지를 아는데,
서현은 그저 묵묵히 자기 할말만 하거나 아니면 필요하다만 한번도 끼어들이오지 않습니다.
서현은 예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능에서 다큐를 찍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순진하고 독특하기에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게 서현을 보는 재미이고 그게 서현의 예능입니다. 

초반에 서현이 우결을 한다고 했을때 저를 비롯한 너무나 사람들이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예능감 없는 서현이 잘 해낼까?" "남자 만나고 이미지가 변하지는 않을까?" 하는 
이러한 질문들도 굉장히 많이 던졌었습니다.


하지만 서현은 크게 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예능감이 부쩍 늘지도 않았습니다.
반말을 놓기로 결심하는데 약 8개월이 걸렸고 (아마 녹화분으로 보면 4~5개월)
아직도 서현은 정용화와도 있을때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벌레라고 할 정도로 실제로 책을 선물해주기도 하는가 하면,
시간날때마다 학교도 빠지지 않고 나가는 등.... 정말 "정석대로" 만 하려는 경향을
데뷔이래 3년째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현만의 "예능 생존법" 인것이지요. 
요즘에는 너도 나도 너무나 예능을 잘하고 입담이 좋고 적응력이 빠르다 보니까,
정말 웬만하게 잘하지 않으면 튀지 않는 입장인데,
오히려 서현은 "너무 못하기" 때문에 더 돋보이고 살아남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것이지요.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서현을 보면서 "서현이가 달라졌어요" 라고 할 정도로
서현이 많이 변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해피투게더를 보니까 아직도 서현은
토크쇼에서는 어색함, 곧이 곧대로 정색대로 하는 답답한 꾹꾹이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언니들과 예능에서 웃기려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 듯 싶습니다.
약간의 어색함, 그리고 어눌함, 부족한 예능감이 서현을 예능감 많은 소녀시대 안에서 
돋보이게 해주는 그러한 요인들이 될 것일테니까요.

오랜만에 우결 밖에서 만난 서현이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빵빵터뜨려주네요. 
서현만의 예능...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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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에스엠은 어떻게 연예인이 된 것 자체가 '신의 기적'(?)이라 싶을 정도인 아이를 섭외했는지 참.....객관적으로 보면 분명히 약점에 속하는데...그 것 자체가 서현양의 비장의 무기로 승화된 격이라고 해야 하나요.....(간만에 서현양 때문에 엄마미소 띄면서 해투 잘 보았습니다)
    한동안 복습해야 될 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1 19: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아직 저도 서현이 어떻게 연예인이 되었는지는 이해가 안된다는....
      얼굴 예쁜거 하고 노래와 춤 기본적으로 춘다는 것 이외에는 정말 평범한거 같은데...
      근데 그게 서현의 매력이겠지요 ㅎ

      2010.11.11 19:2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19: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그래도 꿀밤먹이는 효연이와 버럭하는 수영이가
      서현이를 가장 예뻐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멤버들도 효연이거 서현이를 제일 예뻐한다고 그랬구요.
      지금은 아마 효연이랑 룸메이트인걸루 알고 있어요
      (예전에는 티파니였지만..)

      2010.11.11 19:26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1 20:30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 로봇~ㅋㅋㅋ

    2010.11.11 20:32
  5.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 나오면 누구처럼 하라고 하는데
    남자는 승기, 여자는 서현을 모델로 삼으면 딱 됩니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가감없는 올바른 예능캐릭터의 표준이 승기와 서현이거든요
    엄격한 가정교육으로 바로 컸고 다소 융통성도 꾸밈은 없지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러니 오빠들도 언니들도 이뻐하죠~

    2010.11.11 2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둘다 욕 참 안먹는 착한 케이스이지요.
      사생활이 착해서 방송에서 많이 이득본 케이스입니다 ㅎ

      2010.11.12 00:13 신고
  6. 알겠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스러움도 타고나는건지...서현이는 오히려 혼자서도 잘해요 쪽이던데..돌봐줘야할거같은 왠지 가슴 짠하게하는 특별한 아이죠...지켜보다보면 빠지게됩니다.

    2010.11.11 21:01
  7. 탈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재밌고 좋지만 소녀시대를 벗어난다면 이런 모습은 독이 되어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현이도 언젠가는 소시를 떠날텐데 팀의 막내가 아닌 한 명의 서현으로 있을 때에도 통할지는 좀 걱정스럽습니다. 만일 연기자로 갈 생각이 있다면 이런(좋게 말하면 바른생활녀,나쁘게 말하면 꽉 막힌 녀)모습은 연기활동에 크게 제한을 주게 될것 같습니다. 반말 찍찍하는 서현이나 남자에게 빠진 서현은 팬들이 쉽사리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기에 연기력이 받쳐준다고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극단적 저평가가 서현에게 가혹하게 다가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수로 간다고 해도 너무 순수에만 맴돌 것 같은 이미지의 극단적 단순화에 빠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이미지가 너무 고정되 있으면 식상해지기 쉽죠)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순수한 모습의 아이고 어리석은 아이가 아니니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좀 현재의 모습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답잖은 팬의 어줍잖은 걱정은 여기까지~~~~

    2010.11.11 21:47
    • 그게  수정/삭제

      서현이에겐 섹시함이란 아직 풀어 놓지 못한 무기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걸요.
      유리의 관능이 연마된 후천성이라면..서현의 것은 선천적인 것이니 시간이 되면 저절로 터져나올거예요. 더군다나 이 아이가 가진 아름다움이나 순수함에 섹시함이 결합된다면..뭐 상상되죠?
      우결에서 머리 묶는 장면이 나오든데..그 모습만으로도 남자 여럿 홀리겠던데요.
      또 감수성이 뛰어나고 몰입성이 좋은 아이니 기회만 주어진다면 처음이라도 기본이상은 할걸요.

      2010.11.12 00:09
  8.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과 써니가 어제의 에이스였다고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물론 수영의 예능감이나 유리의 깝춤도 괜찮았고요. 물론 태연이 가장 나았습니다. 그냥 얼굴만 비치는 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ㅎㅎ^^

    2010.11.11 22:07
  9.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이었군요. 다음에서 해피투게더 기사하나 읽었는데 서현이 제일 재밋었다는 댓글 읽었는데 기사 내용에는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반말 못하는건 저랑좀 비슷하네요.^^

    2010.11.11 22:09
  10. ciyoon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꿋꿋하게 밝은모습으로 열심히 하면서도, 조금은 답답 융통성(?) 지나칠정도의 모범생이 전주예고 소시가 됐을까 의아 ??? 이것은 저의 우매한 착각 (죄송입니다) ~ 점점 무엇을하든 다 잘해내고 제일 잘할수있을것 같아 좋았읍니다 나중 외교관이 꿈이라 들었는데요 자신의 일에도 대성공 및 외교관 남편도 만나 꼭 꿈을 이룰수있다는 확신도 머금어봅니다 역시 소시 멤버들 누구하나 빠질수없는 보석이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체리블로거님도 가인 김연아 홍수아 이진 서현 等等等 진실로 인간적인 사람사는냄새나는분 마음이 푸근하고 즐거워지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감사한 마음으로 또다시 읽어보며 추천꾸욱 추천꾸욱 올립니다 ~*

    2010.11.11 22:40
    • ciyoon4  수정/삭제

      제가 음악도 예능도 잘모르다가 블로거님글들을 읽으며 가인 및 가인을 배려하는 조권 아담커플의 팬이 되었고 저의 편협으로 김구라 신정환 박명수 조혜련 等 너무 불쾌 싫어했는데 아직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히 순화도 편협 너그러워지고 있는 제자신을 느끼며 블로거님 감사드리오니 오해 없으시 바랍니다 특히 묻혔있는 2군 선수들을 발굴 배려하심에 더욱 좋았읍니다

      2010.11.11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에서도 저를 생각을 이렇게 해주면 좋을텐데요.
      서현관련글에서 저만 베스트나 메인 못떴네요.

      2010.11.12 00:13 신고
  11. 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현 너무좋아해요! 위에 개그시비걸! 님 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보다보면 정말 예능에서 딱히 그렇다할 끼라던지를 보여준것이 아닌데도 빠져들게되는것같아요. 우결이란 프로그램으로도 원랜 안봤는데 서현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 용서커플은 꼭 챙겨봅니다. 같은 여자인대도 서현을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요~^.^

    2010.11.12 01:04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나온 멤버중에 많이 좋아하는 멤버는 없었지만 서현이 의외로 빵,터뜨려 줘서
    재밌게 봤죠 ㅋ
    다른분들이 서현의 "변함없는 모습"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아직 서현은 스무살(맞죠?)밖에
    안되었으니 오히려 앞으로의 변화가 더 기대되는거 아닐까요.
    순수서현이 아직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섹시"라는 컨셉도 남아있고..
    그 전에는 "애교"라는것도 있고..아직 할것이 많이 남은 서현이니 그렇게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아요.

    2010.11.12 04: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서현은 이제 시작이에요.
      벌써 이미지소비가 다 된 멤버들도 있는 반면에
      서현은 단편적인 모습 하나만 보여줬을 뿐이지요.

      2010.11.13 00:02 신고
  13.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에 앞으로 서현이 뜰 차례라는 얘기가 많이 돌았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서현이 많이 활약을 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010.11.12 11:03 신고
  14. 꼴찌PD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제일 좋아하 하는... 서현이 표정에 담긴 순수함이 좋아요.

    2010.11.12 18:55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2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주 일주일 참 이상했어요.
      초반에는 급상승 막판에는 약간 실망...
      괜찮은 일주일이었네요.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a;

      2010.11.13 00:01 신고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하던해피투게더 소시 5인방이 나와 오랫만에 즐거웠읍니다 그시간에 他방송 한밤에서는 소시 연습생 시절 및 대담도 즐겼지만요 ~* 말하듯이노래하는 부럽고 탐나는 박진영씨가 최고라는 태연양, 많은분들의 대세 유리양, 신승훈과 듀엣 및 피아노치며 노래하던 우결의 서현양, 제일 의아 궁금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써니양 7080 에서 배철수 曰 항공대 활주로 만드신 선배님의 따님이라고 용돈까지 군대간 추노의 김지석은 10 년쯤前 보컬연습생으로 써니네집에 기거할시 신세많히지셨다고 어렸을때는 쿠웨이트에서 이락침공 화기소리에 놀라 지금도 가끔 놀라신다는 진정으로 열심히 살면서 (청춘불패에서 일본초청도) 예능천재이신지 물벼락맞고는 혼자당하기싫어 하면서 서현과 수영에게 머리털면서 홱 쓸어올리는 예능천재 아버님의 유전자를 ㅎㅎ 써니 같은 딸이 부럽읍니다, 수영은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언니의 특별지원 준비된 연예인, 모두들 빛나는 보석 좋았지요 대단한 소시 SM이더군요 ~ 나중 해피투게더, 서현만의 특별한 예능생존법 블로거님의 글을 보며 얼마나 좋았는지요 막내서현의 가능성과 아쉬움을 이정표 좌표 관심 배려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사람사는삶의 보람을 느꼈읍니다

    2010.11.13 01:45
    • 골든맘  수정/삭제

      전번글은 제가 잘모르면서 잘못쓴글이라 창피 부끄러워 비겁하지만 지웠읍니다 죄송 미안합니다 ~* 사람사는블로그 블로거님글을 또다시 읽어보며 블로거님의글을 좀 더 많은분들이 읽었으면하는 소망과 바램도 느꼈읍니다 추천꾸욱 올리며 많은 회원분들에게 화이팅 !!! 응원보냅니다

      2010.11.12 04:28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들어와 해피투게더 클릭 하였더니 사람냄새나는 블로그가 제일위에서 있어서 ~ 무척 반가웠읍니다 * 그아래 카페 ` 영 쥬비스 와 ` 용서커플너희가최고야 에서도 체리브로거님글이 그대로 소개되있었읍니다 괜히 기분 신나더라구요 * 불로거님글은 신속 정확 간단 명료 해학 外에도 감동 흐믓 포근 배려 * 사람사는냄새가 있어서 몇번이나 읽어도 항상 흐믓 좋았읍니다 감사드리며 ~ 다시한번 추천꾸욱 추천꾸욱 모든회원분들과 함께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 ~*

    2010.11.13 04:32

가인이 강심장에 직접 나와서 자신과 이승기의 열애설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사실 가인-이승기의 열애설은 다른 열애설 만큼 크지도 않고 알려지지도 않은 열애설이었지만,
또한 아주 모르는 그러한 열애설도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먼저 가인의 이야기를 조금 들어보도록 하지요.
가인은 지인을 통해서 이승기와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가인은 이승기가 잘못한건 없지만 괜히 쑥스럽고 어색해서 
이승기를 피했다고 하구요.
그 이후로 매니저도 그렇고 집안식구들도 계속 가인에게 "이승기와 사귀냐?" 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가인이는 이승기와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승기 팬이시라... (조권 안습..)

어쨋든 가인은 이승기와 사귀지 않는다고 강심장에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그동안 즐거웠어요" 라고 쿨하게 참 "가인스럽게" 말해버렸습니다.



가인과 이승기... 별로 닮은것도 아닌거 같고, 친해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루머가 났을까요?
이것은 올해 2월 11일 해피투게더 편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합니다.
그 당시 출연자가 가인, 나르샤, 쇼리, 김종국 그리고 이승기였습니다.
가인이 나오면 당연히 우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던중 유재석이 이승기에게 "우결 하고 싶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 는 질문에,
이승기가 귓속말로 "가인" 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마 그것이 시작이었나 봅니다.
이승기가 귓속말을 한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어쨋든 그 이후로부터 이승기와 가인은 연결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게 가인과 이승기가 열애설이 난 표면적인 이유같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 "우리 결혼했어요"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태껏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서 진심으로 사귄 커플은 단 한명 뿐입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원래 사귀고 있었으니까 해당이 안됨)
바로 전진-이시영 커플이었지요.
각자 개인적인 문제로 이제는 사귀지 않지만, 
그 만큼 우결에서 실제로 커플 나오는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많은 시청자들은 1기때와 알렉스-신애 커플에서 신애가 우결 촬영동시에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알고,
또 1.5기때인 화요비와 환희 우결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요비는 슬리피와 사귀었으며,
정형돈은 태연과 우결을 촬영하면서 벌써 결혼을 준비한 약혼자가 있었기에 단순히
우결은 "대본이다" "리얼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굳게 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우결의 인기는 땅으로 떨어졌으며 황정음 김용준을 투입하고 시간을 바꾼 후에야 
간신히 인기를 회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권-가인 이라는 아이돌이 들어오면서 우결의 역사가 달라지지요.

비록 한번 실망은 했지만 방송에서 너무 다정하고, 또한 이들은 단순히 방송을 뛰어넘어,
미투데이, 트위터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개미커플의 싸이 사진 업그레이드) 각자 개인활동에서도
서로를 언급하고, 사귀냐는 질문에 애매모호하게 대답하는 등 뭔가 시청자들에게 
"이들은 사귈 수도 있다" 라는 희망을 불어넣어주었죠.



그래서 지금 아담부부에게는 두가지 팬들이 존재합니다.
"우결은 비지니스다" v.s "그렇지만 진실이다, 이미 둘이 사귈것이다"


아마 반대쪽에서도 두 분류로 나뉘는데요, 아예 둘다 아무도 안 사귄다 라는 쪽과
둘이 각자 남자 여자가 있을 것이라는 그러한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한참 떠돌던 "조권-레이나" vs "가인-이승기" 설이었습니다.
레이나는 한때 조권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선예는 방송에서 조권을 한번도 남자로 본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였기에 의심이 덜함) 조권의 오방실로써 레이나가 자주 언급도 되었기 때문이지요.


즉 둘 다 현재의 열애설을 덮기위해서 "우결" 을 이용했다 라고 설이 거기에서 나온 듯 싶습니다. 

하지만 뭐 인터뷰에서 레이나는 딱 잘라서 조권과 사귀지 않는다 라고 말한적도 있으나,
조권-가인 커플설을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가인보다 레이나가 쪽이 진짜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설들이 나왔으나 조권-가인 둘다 모두 열애설이 거짓이라고 말함으로 확실하게
자기들의 입장을 표현했네요.
뭐 그래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겠지만, 애매모호하게 헷갈렸던 사람들은 가인의 말을 
믿어줘도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조권과 가인은 사귈까요? 그것도 역시 모르는 일입니다. 
웬만해서는 둘이 사귄다고 해도 방송에서는 인정을 안할 듯 하니까요.
조권은 우결에서 "만약 가인이랑 사귀어도, 몰래 사귈것이다" 라고 했고,
가인 역시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조권이랑 사귀냐?" 는 질문에 "우리 결혼했잖아요" 라고 
둘러대답했고 만약 연예인이랑 사귈 경우에도 공개를 안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기 때문이지요.



가인이 이 열애설을 해명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가인만이 알 것입니다.
어찌보면 조권의 마음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이미지와 우결의 이미지에 피해를 주지 않게 방어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우결 후에 다른 사람들을 사귄것이 드러난 연예인들은 비난을 한 동안 받았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도 엄청 비난을 받았습니다.
가인이 비록 라이브가 되고, 실력이 뛰어난 가수임을 브아걸때도 인정 받았고,
이번 솔로 활동으로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지만, 
우결이 가인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요.


보통 지금 조권-가인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하락세를 걷기 마련인데,
아담부부는 오히려 지금이 인기가 절정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는 엉뚱한 열애설은 가인의 이미지와 스타성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가인은 그 부면에서는 확실히 입장을 표명해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가인과 조권, 시청자들과 아직도 밀당중이네요.

저는 이들이 사귀건 말건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사귀면 좋고, 아니면 말고요...
사귀면 그냥 둘이 사귀는 진실한 모습을 본거고, 안 사귀면 그냥 한
재미있고 코믹한 한 커플을 본 것이니까요. 

"우결 대본 있는데, 그것을 믿냐? 바보같은 사람들" 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대본이 뻔히 있고, 연기라는 것을 아는 드라마에서도 커플이 완성되었으면 하는 바램들도 상당히 큽니다.

우결이라고 꼭 한번 그랬다고 해서 "사귀어라" 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그리 멍청한 행동이 아니고,
그냥 좋아보이는 남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대체적인 바램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가인은 별명을 하나 더 붙여줘야 겠어요
"모태 밀당녀" 라는 별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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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 조권 둘 다 꽤나 고수인것 같습니다.
    끝나지 않는 줄다리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오래도록 지속시키고 있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둘이 잘어울리니 사겨라!' 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후후~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11.02 17: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후자의 경우네요 ^.^a;
      조권보다는 가인이 탁월한 밀당녀 인듯.. ㅎ
      가인은 "모태밀당녀" 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어요.

      2010.11.02 23:2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2 1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럼요...
      드라마하다가도 눈이 맞는데, 저렇게 대놓고 연애하라고 하면,
      대본이 있다하더라도 서로 아예 안끌렸다고 하면 완전 뻥이겠죠.
      (탱구의 케이스가 조금 특이하긴 합니다만...)

      2010.11.02 23:21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저렇게까지 오래 그리고 정상급으로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는 커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들이 사귀든 말든 신경은 안쓰지만 대단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2010.11.02 18:24
  4. 녹색드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 갑니다..^^

    2010.11.02 19:01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요^^ 조권과 가인이 백배 잘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저도 둘이 진짜 사귀었으면 좋겠더군요^^

    2010.11.02 19: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승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이지만 (제 인기포스팅 조금만 보면 아실듯 ㅎ) 그래도 가인은 권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듯..

      2010.11.02 23:23 신고
  6.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태 밀당녀 재밌는 표현이네요

    2010.11.02 19:57 신고
  7.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이 비지니스냐 리얼이냐 따져가면서 보면 무슨재미로 우결을 보겠어요 ㅎㅎ
    저는 그냥 아담커플을 보면 즐겁고 가끔은 설레이기도 하는것에만 의미를 두려구요ㅎㅎㅎ

    2010.11.02 20:57
  8.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의 최근 모습을 보니까...최근에 고생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솔로 활동 때문에 그런건가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02 21: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주전에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바로 지난 일요일에 1위를 받았으니 조금 더 맘이 편하겠지요.

      2010.11.02 23:24 신고
  9.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권가 찌라시에서 루머가 확산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대체 먼가요? 그딴게 아직도 돌고 있다는게 웃김

    2010.11.02 21:33
  10. 호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해피투게더 나오기 전부터 떠돌고 있는 열애설이었어요. 증권가에서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이 해투여서...더 열애설에 힘을 줬었죠. 해투만 그랬으면 그걸로 끝났을 텐데..그 전에 말이 있었는데 거기에 해투가 불을 질렀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어제 잘 말해서 좀 다행이고 말 그대로 "가인스럽게" 잘 넘겼네요.^^

    2010.11.02 22:04
    • 놀고있다  수정/삭제

      증권가에서 나오기는 해투가 시작이지...
      승기네 소속사에서 그딴 애기가 돌고있었다면
      가인 나오는데 승기를 내보내 항상 재석형이
      신봉선이랑 출연자 지목해 고르라는 질문이 늘 있는데
      해투를 내 보냈겠냐? 그리고 승기가 그딴 루머 있다는걸
      알았다면 차라리 신봉선 했겠지...
      해투이후에 찌라시에 잠깐 하지만 누구도 믿지 않아 쓰레기통으로 ,,.기자반응,,,승기가 미치지 않고서야,,,

      2010.11.03 16:18
  11. 판타시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부천시 공식블로그 판타시티입니다.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은근 아담커플 지지자인데요.
    암튼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잘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2010.11.02 22: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담커플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저도 좋아해요.
      개인적으로는 서현이 세 커플중에서는 제일 좋지만,
      그래도 커플로써는 아담이가 제일 좋은듯 ^.^a;

      2010.11.02 23:27 신고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 안 열애설이었네요...쩝

    2010.11.03 00:15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시유의 질문에 이승기가 머뭇거리니까 여기나온 게스트중에서 얘기해보라고 해서 이승기가 가인이라고 얘기한건데 강심장에서 가인은 같이 출연해놓고도 강호동이 이승기 몰아가는데 가만히 있던데요? 작가의 대본에 의한 호동의 몰아가기죠. 알팍한 강심장 제작진의 꼼수..

    2010.11.03 00:40
  14. 연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 가인도 친한 누나동생사이일뿐이라고 확실히 말했쟎아요.. 이건 믿고싶지 않고.. 이승기와의 루머 아니라고한건 믿고...

    2010.11.03 03:05
  15.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루머가 열애설로 진화 ,,,강심장 승기 매너있던데요,
    살짝 정색하면서 해투에서 신봉선누나,,하면서 자기변명이라도 했으면 했는데..
    어이없는 애기임에도 게스트에 대한 예의가 먼저였던,,,,

    2010.11.03 13:54
  16. 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하고 권이하고 진짜 사겼으면
    진짜 제가 집착이강해서 좋아하는 연예인 어느 이성에게도 못주는데
    얘네 둘만 달랐어요(진운이의 서현앓이는 진짜 싫어함...왜 서현을 보는건지..)

    2010.11.19 03:44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별로 무덤덤 관심없다 이렇게 서로 배려 발전해가며 최고의 아담부부로 우뚝선 가인 조권 영원하라 ~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입니다 ~* 알콩달콩 아담부부 매일 보고 싶읍니다 ***

    2010.11.19 04:54
  18.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증권가 루머가 짜증나긴 합니다. 저도 정말 기사라도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햇어요..

    2011.01.07 03:49
  19. 이글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과 이승기에 열애설은
    가인 펜들에게는 악몽이었습니다
    이제 잊어질만 하니까 승기가
    또 과거 사실을 들쳐내어 또 혼란
    가인 또 승기와 엮임!
    아이유도 인기있으니 은혁보다
    더많은 욕을 먹음!

    2012.11.16 03:32

그 동안 타블로글로만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중요한 일이라 다뤘습니다만
조금 블로깅이 무거웠다고 할까요? 그럼 오늘은 분위기를 바꿔서...
본업으로 돌아가 보렵니다 ^.^a;


런닝맨은 사실 고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주에는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 찾아와서 다른 것을 둘째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왜 그런지는 아실거에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출연했기 때문이지요.

지금 리지는 공중파에 여섯 번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인데요.....
공중파 여섯번치고는 내공이 너무 강합니다. (스골, 꽃다발, 해투, 강심장)
그것도 고정이 아닌 게스트로써 정말 대단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컸던 해피투게더에서는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강심장에서는 강호동을 휘어잡는 고수의 밀당 능력을 선보였죠.




이번주 런닝맨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리지는 방송에 등장하자마자 활약을 보여주면서 확실히 자신이
"떠오르는 예능돌" 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등장자체부터 달랐습니다. 그냥 걸어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법소녀" 안무를 추면서 들어왔거든요.


보통 게스트들은 오면 뻘쭘하게 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능을 많이 출연한 게스트들도 그렇지요.
하지만 일단 리지는 오자마자 자신의 "은인" 이라고 여기는 유재석에게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보고싶었어요" 라면서요.
아무래도 해투에서 유재석이 편안하게 리지의 기를 살려주었기에 더욱 고마움을 느꼈나봐요.
그리고 방송에서 그닥 많이 마추칠 일이 없던 하하와도 나오자마나 "오렌지 카라멜" 춤을
마치 같이 몇개월을 보낸 사람처럼 사이좋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 후에는 리지의 폭팔발언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SBS에서 KBS를 찾고요, 그 이후로 시트콤도 하고 싶고, 우결도 하고 싶다는 강한 욕심을 내비췄습니다.
당당하게 SBS에서 MBC와 KBS를 찾는 리지.... 즉 "나좀 써주세요" PR라는 리지는 참 당돌한 아이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리지는 방송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하고 싶은거 진짜 많아요" 말한뒤 시트콤도 하고 싶고,
생방송에도 나오고 싶다는 그녀의 모습은... 참 방송 좋아한다 라는 느낌과 열심히 하려한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쨋든 리지는 소극적이 아니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준비된 예능돌이라는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은 이런 리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능 보물이다" 라고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심지어 게스트도 벌칙 받냐고 물어보면서 "생방송에 출연하고 싶다" 는 리지의 모습은
참... 대단한 넉살과 예능감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프닝에서 확실히 분량을 확실히 뽑았던 리지의 활약은 게임이 시작되어도 계속됩니다
일단 리지의 주 멘트가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든 사람은 "선생님"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실상 말이야 바른말이지... 92년생 리지에게는 72년생 유재석, 69년생 지석진.. 다 선생님 뻘이지요.
옛날 같으면 아버지뻘일 수도 있는 나이들입니다.
76년생인 김종국도 "선생님" 하고 분리해 놓더군요.


그러더니 김종국이 서운해 하자 리지의 전매특허 "오빠~" 가 나오면서 김종국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리지의 밀당의 능력은... 참 대단하다 였습니다.
이러한 재주로 리지는 첫번째 게임의 오프닝에서도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모두를 들었다놨다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예능감과 능글능글한 모습을 가진 리지이지만 동시에 그녀의 어린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기가 도둑카드를 뽑거나 도둑카드가 자기 손에서 나가지 않았을때 리지는 확실히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던 거에요.
당황해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참 확실히 아직 어리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예의 바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때문에 유재석이 도둑에서 벗어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 리지는
카메라가 잘 나오지 않는 쪽에서도 제작진들을 향해서 배꼽인사를 하며 사과했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했다는 느낌이 앵글이나 이런면에서 상당히 많이 보이더군요.


끝말잇기에서 리지는 뛰어난 순발력과 단어구사력으로 순발력의 달인인 유재석과
하하를 제압하고 도둑 게임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도둑을 유재석에게 돌려놓는 센스까지 보여줬지요.
(아마 느낌상으로는 유재석이 가장 편해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멤버들과는 사실상 만날 기회도 없었고 유재석만 초면이 아닌 것으로 알거든요.)


본 게임인 방울소리에서는 그닥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찌만 한 개의 테이프를 찾아내고,
나중을 대비해서 3층 전자레인지에 숨겨놓자고 아이디어를 낸 것도 리지였습니다.
결국 리지는 광수와 함께 붙잡혔지만, 테이프는 안전히 보관되었고,
나중에 유르스윌리스 유재석이 찾아내서 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예능감과 순발력도 있긴 했지만 순간순간마다 리지는 예의바른 모습도 보여주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무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여태껏 수많은 아이돌을 봤지만, 리지 만큼 처음부터 예능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아이돌도 사실 상당히 드뭅니다.
또한 저만한 끼를 보여주는 아이돌도 상당히 드물기는 하구요.


2010년 후반기에 저물어 가는데 아마 잘하면 리지는 고정자리를 꿰찰정도의
실력과 내공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앺스에서도 예능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리지를 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구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리지에 대한 반응들인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방송 나가고나서 네이트나 네이버 등의 자료를 보면 여자 연예인은 악플이 천지거든요...
특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때나 애교를 보여주면 저런데 아직까지는 리지가 그런 단계는
아니라서 다행이긴 합니다.

헌데 앞으로 예능돌로 치고 나가려면 주의 할점은 정말 방송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리지의 성격이 조금 돌발적이기는 하기에 그런 점에서는 스스로 주의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애교나 이런것도 보여줘서 좋은데 털털함을 조금더 보여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가식적인 모습보단 솔직한 모습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애프터스쿨의 케이블인 플레이걸즈의 모습과 공중파의 모습이 일치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조금 지나친다 싶으면 스스로를 통제해서 사과하는 모습이 리지의
가장 큰 장점인데, 그 모습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유재석과 찰떡궁합 잘맞기에 송지효와 함께 "이효리-박예진" 처럼
유라인으로 편승해도 좋을 듯 합니다.

어쨋든 앞으로 리지는 이래저래 기대되는 예능돌이자 현 여자 아이돌 계에서도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방송에서 더 자주봤으면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예능돌로 우뚝 섰죠 ㅎ

    2010.10.03 18: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 리지를 플레이스쿨에서 보고 "얘는 되겠다"
      (전 해투보다 플레이걸스에서 먼저봤거든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지가 앞으로 뜰거라고 글도 많이쓰고요.
      그때는 다들 갸우뚱 했을거에요.
      허나 지금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이제 좀있으면 대세가 될겁니다 ㅎ

      2010.10.03 18:31 신고
  2.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리지에게 빠져있지요. 아직 미성년일텐데 우결까지 욕심내다니.... ㅋㅋㅋ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까 송지효와 리지의 몸싸움 장면도 있는 것 같은데
    [패밀리가떴다]의 효리&예진 콤비에 맞먹는 조합이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o^/

    2010.10.03 18: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음주에는 리지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리지가 고정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런닝맨 본방수배 ㅋ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약간 효리와 같은 성격을 가진 지효,
      그리고 예진처럼 애교많고 매력있지만 할일 다하는 리지가
      합쳐서서 비슷한 조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2010.10.03 19:53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좋죠 ㅎㅎ 이제 리지에게 슬슬 태클 걸어올 때가 되었나요?잘못하면 설리처럼 훅 갈수도 있으니 언제나 조심해야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2010.10.03 2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리지 성격이 워낙 통통튀어서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요.
      하지만 여태해온거 보면 센스도 있고 예의도 있어서
      조심하기를 빌어봅니다 ㅎ

      2010.10.03 22:57 신고
  4. 점바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가식이 없어야만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리지양은 그 대표적인 예 입니다
    어려서 그런가요?
    가식없는 언행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으네요
    그런데 의외로 유재석이 가식적이더라구요?

    2010.10.04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재석이 가식이라는 말은... 글쎄요...
      주변 지인의 말이나 심지어 같이 사는 동네주민들의
      말도 유재석이 사람이 괜찮다고 다들 그러던데...
      뭐 그거야 님의 판단의 맞기겠습니다.

      어쨋든 가식없이 자신을 털어놓는 리지, 보기 좋습니다.

      2010.10.04 09:18 신고
  5. 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로는 무한도전에서 아이돌 도전할 때 나왔었어요ㅎㅎ
    오카의 춤을 알려주면서 하하나 유재석과도 친분이 있었죠ㅎㅎ
    처음에 하하가 리지와 마법소녀를 춘 것도 같은 맥락으로 봤었는데, 전ㅋㅋ

    2010.10.04 15:38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그렇잖아도 체리님께 런닝맨에 리지가 나왔다고 말하려 했는데..
    이미 쓰셨군요 ㅋ

    런닝맨에서 도둑잡기 할떄 리지가 활약이 돋보였죠 ㅋ
    술래잡기 할때는 운 없게 일찍 잡혔지만..ㅋㅋ;

    리지가 자신이 나오는 예능마다 실수 없이 활약을 잘 하고 있는것 같네요~_~
    딱히 할 말이 없을정도로..ㅋ_ㅋ

    2010.10.05 08:12
    • 개념붕괴  수정/삭제

      음..리페님이 말씀하신대로 무한도전 아이돌 도전 특집에서 오렌지캬라멜팀으로 리지가 나왔는데..아마도..
      아이돌 도전 특집 끝부분 편이었던걸로 기억해요 ~_~
      (가희도 나온.)

      2010.10.05 08:13

강심장 1주년이 되가는 시점.... 이 시점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이승기를 칭찬하기 바빴습니다.
조형기도 그렇고, 최화정도 그렇고 강호동이 성공하는 이유는 바로 "이승기" 때문이라면서
이승기 효과에 대해서 칭찬했지요
그러면서 말하기를 강호동은 이승기를 붙잡아야만 마치 성공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띄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것들에 대해서 반응이 각각다릅니다.
이승기가 강심장에 있어서 해가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마치 강심장에서 이승기가 전혀 얻은게 없는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얻은게 없고, 강호동에게도 얻은 것이 없는 것일까요?



연예계에서 살아남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조화" 를 이루는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2000년대 초 최강이자 예능계에서도 거의 최고로 꼽혔던 조화는 "강호동-유재석"의 조합이었습니다.
힘과 약간의 모자람을 강조한 강호동의 캐릭터, 힘은 약하지만 강호동의 허를 치는 유재석의 조합은
사실상 여태껏 보왔던 조합중에서도 최고라고 여겨왔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톰과 제리" 의 조합이었죠.
X맨까지 최상의 전성기를 누리다가 이들은 각자 자기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러면서 각자 또 하나의 조합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데,
그게 바로 "유라인" 의 유재석-박명수 조합 (1인자와 쩜오의 조합)
그리고 "강라인" 의 강호동-이승기 조합입니다.

유재석측은 박명수가 악동의 역할이고 강호동 측은 강호동이 악동인 셈이지요.
이 둘의 조합으로 인해서 둘다 최고의 효과를 보게 됩니다.




종종 박명수는 방송에서 호소합니다.
방송 이미지 때문에 유재석만 좋게 보이고 온갖 욕은 자신이 다먹는다구요.
방송봐도 다 자기 욕만 보인다는 박명수는 사실상 악역을 자처하기에 오해도 많이샀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기에 이미지를 회복한 케이스이지요.
어쨋든 박명수가 독하면 독할수록 유재석의 선함과 성실함이 더 돋보인 면도있습니다.

강호동 이승기 측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나 강호동 측은 이승기가 더 유익을 많이 얻고 있는 편입니다.
실제로 강심장이 폭로 중심의 토크쇼이기는 하지만 모든 강력한 질문, 캐내기,
파고들기 등은 이승기가 아니라 강호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자라고 약간의 무식함을 보여주는 캐릭터도 강호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무너지만 무너질수록, 독해지면 독해질수록 승기의 이미지는 더 좋아지는
역효과 현상이 나는 것이지요.


실제로 유재석과 함께 이승기는 바른 생활 이미지와 웬지 선하고 착한 이미지로
많은 유익을 얻고 있는게 그 이미지 메이킹에 강호동이 크게 기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승기는 비교적 안전하게 예능을 배운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막말로 총알받이는 강호동이 다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입장에 적절히
끼어들어야 하는지도 배우고 그렇게 해서 예능에서 하나하나씩 MC의 길을 배워나가고
있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강호동의 이름을 내걸고
강호동의 뒤에서 메인보다는 "보조자" 로 시작했기에 위험부담도 덜 큰 것이지요.
실제로 게시판이나 이런데 보면 누가 온갖 욕을 다 먹고 책임부담을 묻고 있나요?
이승기보다는 강호동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승기도 자기 노력을 하고 발전을 하겠지만 강호동의 그늘안에 있어서
보호를 받고 있다는 면도 확실히 부인을하지 못할 것이빈다.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MC를 1년여간 보면서 그는 선한이미지도 얻었고,
예능감도 얻었고 게스트를 유도하고 이끄는 그러한 것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예능감이 없이 그냥 "띄워주는 경향" 이 많았던 반면에
이제는 강호동을 되받아 칠줄 도 알고 강호동을 게스트와 함께 놀릴줄도 아는
그러한 MC계의 재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에 리지 출연했을때도 리지가 "제 마음을 어떻게 아세요?" 하고 질문하자
옆에 있던 이승기가 "여자의 마음을 그렇게도 모르세요?" 하고 질문하는 순간적인
애드립 실력을 보여준 것도 이승기가 많이 커왔다는 그러한 증거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승기가 강호동과 강심장을 함께하기에 이승기가 손해보고 있다고 느끼거나,
오히려 강호동만 살려주는 그러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이승기는
강호동의 도움을 많이 받고 그 효과를 많이 누리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오히려 이승기는 강호동보다는 유재석과 더 안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에요.
박명수, 김종국이 강호동과 맞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승기가 여기까지 온 데는 강호동의 힘이 크고 그의 희생이 큽니다.
그가 이승기를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고, 위험부담이 가는 역할은 도맡아하며 이승기의
총알받이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줬기에 이승기는 이미지도 플러스되고,
예능감도 얻고 MC의 재능도 키우고 있는 그러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승기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강호동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강호동의 공을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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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이승기가 데뷔할 무렵 'X맨'에 출연하면서 강호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윈윈이고, 어느 쪽이 일방적으로 덕을 보는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9 18:0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을 이끌어준건 강호동이며, 승기도 이득을 봤고, 또한 자기와 반대되는 캐릭터를 얻은 강호동도 득이된것이지요.

      2010.09.29 23:5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9 18:37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승기는 가수 아닌가요?데뷔곡 이후로 앨범 활동 제대로 한걸 못본것 같은데..쩝

    2010.09.29 20:26
  4. 공감가는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와 강호동은 서로 윈윈 스타일이죠..
    서로의 장점은 극대화시켜주고 부족함은 서로 채워주는..
    예전에 강호동,유재석 조합이 바로 그런 케이스였구요~
    예전부터 쓰신 글 보니 자극적이지도 않고,,
    체리블로거님 글이 설득력있고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2010.09.29 2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주 들러주시는 분 같네요.
      원래 닉네임을 달지 않은분께는 잘 안쓰시지만
      여러번 제 글을 읽으셨다니 독자이실 확률이 크셔서
      이렇게 씁니다.
      앞으로 고유한 닉네임으로 또 댓글 부탁합니다 ^.^a;
      님을 고유한 독자로 여기고 싶어서요.

      2010.09.29 23:53 신고
  5.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정상적인 글이네요. 요즘 비상식적인 글 쓰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눈과 마음이 다 시원합니다.

    2010.09.29 22:06
  6.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ㅎㅎ 누가 손해본다기 보다는 서로 윈윈하는 콤비인거 같아요.
    이 글을 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강호동-유재석씨의 조합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2010.09.29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호동-유재석은 2000년대 최고의 조합이었죠.
      다시 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2010.09.29 23:54 신고
  7. s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나랑 닮았는데

    2010.09.29 22:47
    • 황엽  수정/삭제

      강호동을 닮은 친구랑 친하게 지내심 되겠네요.ㅋ

      2010.09.29 23:02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고 이승기와 박명수의 조합도
    한번쯤 시도해볼 수 있겠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0.09.29 22:58
  9.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상부상조하는 군요~
    그런데 지금 외국에 사시나 보지요~

    2010.09.30 00:39 신고
  10. 바로 본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르게 보시고 쓴 글입니다.. 그래서 강호동씨가 갈수록 좋아집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강호동..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믿으려 하더군요..
    강호동씨의 깊고 넓고 따뜻한 마음을 좋아합니다..
    분명히 다 알아줄날이 올것입니다..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정말 좋은글입니다..

    2010.09.30 00:47
  11.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단 둘이서 잘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환상의 짝궁이더구만요.~~

    2010.09.30 0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철없는 큰형같은 강호동 컨셉과
      뒤에서 형을 놀리면서 예의지키는 이승기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2010.10.04 14:27 신고
  12. 여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이승기가 '얻었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강심장을 통해 승기가 '얻어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그만큼 배우고 노력한 것이지요.....그리고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고 가르쳐 주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승기가 라디오에서 말했듯이 사석에서는 한 번도 강호동을 만나지 않는다고 하구요. '얻었다'는 표현은 안 어울리죠. 아니, 틀린 말입니다.

    2010.09.30 06:30
  13. 피디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볼때 능력없는 피디라서 그런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융통성이 없는것 같은데요. 그 피디 예전 라인업을 연출했던 피디라죠.
    그때 라인업 연출 정말 뭐같다는 소리 엄청나게 많았죠. 왜 강호동이 저런 피디를 선택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능력없는 피디가 강호동을 만나서 빛을 보고 있으면 그에 대한
    대접도 해줄줄 알아야 할텐데 그런것에 대한건 전~혀 없더군요~
    그저 이승기 띄우기에 급급한 피디인것 같더라구요~
    강호동이 아무리 대인배라도 저런건 정말 함께 하는 mc에 대한 예의가 아닌 행동이죠
    1주년 특집이라고 하면서 강심장 구설수에 오를때마다 총받이처럼 대표로 욕 다 먹은
    강호동에게는 그런 저질스러운 자막을 주고 프로그램에 무슨일이 생겨도 강호동이라는
    mc가 있기 때문에 욕 덜먹은 이승기에게는 찬양에 찬양을 거듭하고.
    차라리 이승기를 찬양만 하고 강호동에 대한 언급자체를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화나진 않았겠죠
    이건 뭐 자막이 미치지 않고서야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저런자막이 나올순 없다고 봅니다.
    강심장을 하고 있는 강호동이 안쓰러울뿐이네요. 저 프로그램을 해서 강호동에게 득이 되는게
    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2010.09.30 07:01
  14. 솔직히 회의적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강심장이후에는 승기하고 엮이는 일은 없을거에요.김제동.신정환.붐 이혁제.등 그래왓던거처럼
    승기가 신선미가 떨어지면 또 새로운 인물을 키워서 같이 하고 있을거에요 그게 강호동이에요
    같이 하는한 열심히 승기를 뛰울겁니다
    승기와 강호동이 호흡이 맞냐하면 솔직히 아직 멀었습니다
    승기의맨트를 보면 강호동을 이용하는 맨트밖에 없죠
    강호동이 게스트와 승기를엮어서 그렇지 그렇지않았다면
    얼마전 공홈 게시판 난리난거처럼 분량 타령하고 있을 겁니다
    두고 보면 압니다
    김제동이 외 저렇게 몰락햇을가요
    야심만만때가 전성기엿습니다
    강호동은 옆에 있으면 누구든 뜹니다
    작정을 하면 말이죠
    승기의 인기는 강호동과 헤어지고 나서도 지금 인기유지한다면
    그때는 인정하겠습니다
    강호동에 의해 만든 캐릭터가 강호동 떠나고 나서 과연 지금의
    훈남 이미지가 계속될가요 ..

    현제는 강호동이 막아주고 있지만 그때도 강호동이 막아줄지는 모르겠네요
    승기와 오래못가는 이유로 군대문제가 있다는거죠
    아마도 그시점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될겁니다
    예전처럼 강호동은 새롭고 훈남들 찾아서 키운뒤 아마도 같이하고 있을 겁니다

    2010.09.30 09:35
    • 한심하네  수정/삭제

      강호동 승기때문에 호감인데
      간혹 이런 정신없는 팬을 보니 헛웃음만 ㅋㅋ
      두사람팬이 아닌 제3자인 사람이 이런말 하더라
      자기가 이승기팬이면 강호동에게 편지라도 쓸거라고
      제발 황제 황제 하지말라고
      없는 안티 생기는 이유가 다 강호동이라고
      이승기 챙겨주고 이뻐해준것 모르지 않지만
      매일 강호동 없음 택도 없을거라는 니들의 논리에
      이젠 정말 힘이 다 빠진다...
      강호동이 그래서 얼마나 많은 스타를 배출했니?
      왜 니들은 이승기의 능력은 요만큼도 인정안하면서
      강호동이 키워줬다고 매일 징징거리냐 진짜?
      이승기 매일 띄운다면서
      딴생각을 한다는둥 왜 싸돌아 다니냐는둥
      없는말 진짜처럼 방송해서 한게 누군데...
      그렇지 않음 여자연예인만 나오면 엮기 바쁘고
      솔직히 그나마 승기 챙겨준 정이있어서
      가만 있는거지 ...다른사람있었음 가만안뒀어
      승기 어린니까 팬들도 물로 보이냐?
      강호동팬들이 늘 하는 얘기
      아이돌애들중 괜찮다 하는애는
      쟤도 키울수 있음 키워도 되겠다
      지들이 강호동인줄 알아 진짜?
      제발 다른길좀 가자 응?
      그리고 강호동이 안 막아줘도 되고
      훈남 이미지 안만들어줘도 되니까
      이상한 얘기를 진짜인냥
      방송해서 하지 말라고 해라 진짜

      2010.10.01 12:49
    • 니가 더 한심하다  수정/삭제

      이승기는 강호동때문에 호감 안된 줄 아냐
      나는 강호동팬이고 강호동한테 잘해서 승기 호감이었고 호감이다.
      강호동씨가 이뻐하는 내새끼 승기승기 진짜 귀엽고 저런애 없다 얼마나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다녔는데.
      황제황제 띄워줬더니 이제 그런말 하지마라 도움된게 뭐냐고??
      그러면서 니들은 왜 카페에 황제승기라 하고, 응원문구에 왜 황제 넣고 이벵하면서도 왜 황제 넣니?
      왜 그러는 건데? 그게 그렇게 싫으면 니들도 아예 쓰지마.
      진짜 어이돋는다. 클만큼 컸고 황제도 띄울만큼 띄웠으니 이제 됐다는 식이네.
      그래 나두 편지 쓸 수 있으면 그만하라고 하고 싶다.
      그저 황제라 띄위고 잘생겼다 띄위고 외국인들 만나서 승기 아냐고 승기 잘난놈이라고 말하는 강호동씨만 뻘짓하는 거네.
      고마움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나 싶다.
      강호동이 한 말은 기억하고 승기가 강호동 놀려먹고 네가지 없이 대들며 깔아뭉갠건 기억 안나나봐?
      참 대단하다.
      승기도 승기팬들 때문에 싫어지려고 한다. 특히 너 때문에.
      어제 1박 보면서도 멤버들 다 이쁘고 지원이는 예능감 돋고 승기는 참 이쁘다고 했었는데..
      이건 뭐.. 팬들이 도저히 좋아하게 놔두질 않는구나.
      그리고 누가 승기 능력을 요만큼도 인정 안하디?
      능력 없는 녀석이 뜰 수 있다고 보나?
      능력이 있지만 못뜨는 사람이 있는 건 맞지만,, 능력없으면 아무리 띄울려고 해도 잠깐 반짝했다 말지.
      승기 능력없다 하는 사람은 강호동 팬들이 아니고 안티일뿐이다.
      강호동으로 인해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트를 탄거지.. 이건 부인 못할 걸.
      그러면 감사한 줄 좀 알고.. 안티짓 좀 그만해라.
      요즘 안티짓이 거의 승빠인거 모르지 않는다.
      강호동 팬들이야 워낙 활동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라 다른 연옌 안티 거의 안하는 걸로 유명한데(거의라 했다 무개념은 어디든 있으니 패쓰)
      승기 팬들은 활동영역도 넓고 곳곳에 아예 살더군.
      이번 무릎팍관련 글에도 베플이 승기팬이더라. 선플이 아닌 악플로.
      하도 활동들이 다양해서 눈팅만 하는 나도 이름을 외울정도다.
      예능 스승까지는 아니라도, 승기를 햇병아리일때부터 이끌어준 선배이고
      그 옛날 1박에서, 강호동 이용하려고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강호동이 멘토라고도 했고,
      이정도면 승기고 승기팬이고 강호동의 고마움을 모르면 안되는거다.
      모르면 벌받지.
      승기팬아.. 마음 독하게 쓰지마라.
      완전 열뻗히는 글이라 나두 좀 흥분했는데... 일단은 니들이 많이 받은 입장이니 더 베풀어야 하는 게 맞는거다. 그게 인지상정이고 경우인거다.
      그런데 너흰 조금도 못참고 도발하고 막말하지.
      강호동씨한테 그러면 안된다. 그러지마라.

      2010.10.04 14:32
    • 한심하네님 보세요  수정/삭제

      여기저기 블로그 글에 님이 쓰신 비슷한 글을
      많이 봤는데 한사람 인걸 알았네요.
      강호동이나 이승기 팬들 다 두사람 좋아하는데
      님만 지독한 안티시네요.
      강호동이 승기를 많이 예뻐하고 승기도 잘 따르고
      그래서 승기를 좋아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또 승기가
      뛰어난 재능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인기인걸 다
      아는데 누구 안티의 말을 듣고 다니면서 두사람
      팬들을 이간질 하는지 한심하네요.

      2010.10.06 14:54
    • 니가 강호동팬이면  수정/삭제

      니가 강호동팬이면 같은 강호동팬이 쓴 윗글좀 보구 얘기해..김제동도 강호동떠나서 몰락했으니 승기도 강호동떠나면 별볼일없을거라는 니들팬이 쓴글 좀 보구 얘기해..너같음 이글 보구 좋은소리 나오겠냐? 승기팬이 안티한다구? 그래서 니들은 피디에게 승기하고 승기팬에 대해 나쁜말 했니? 저기 구석탱이라 모르는줄 아는가 보네..링크 걸어줄까? 니들 팬이 조용하고 다른사람 욕안한다구? 그냥 웃으면 되냐? 나도 왠만하면 다른스타 욕 안하고 넘어가려구 했는데..니들 팬이 올린글 보구도 니들만 잘했고 승기팬들이 다 잘못했다면 니들은 진짜 나쁜사람들이야...니들 갤러리에서 은근히 승기 욕하구 비웃고 해서 승기팬들이 상처 얼마나 많이 받은줄 아니? 거기다가 니들팬들은 아주 매너있는줄 아나봐? 이벵했다는 글에다가 니들 갤러리 닉하고 똑같은 애가 글남겼더라..우리도 이만큼 하는데 강호동이 내세우는거 싫어해서 얘기안한거라고 근데 뭘그리 자랑하냐는식의..그게 남의 이벵글에 할소리야? 승기기사에 악플다는중에 니들 팬은 없는줄 아니? 어느팬이나 지나친 팬은 있는거야.. 나도 너같은 팬때문에 강호동이 싫어지기 시작했거든.. 적당히 해..강심장 시청률 떨어져서 승기빠졌음 좋겠다는 니들팬글 읽었는데 그사람은 착한거니 나쁜거니? 예능인팬이면서 예능에서 하는걸 가지고 승기를 나쁘게 말한다면 늘 소리지르고 때리기 까지하는 강호동은 진짜 나쁜사람으로 여기면 되는거냐? 지들이 강호동인줄 알아? 이사람은 이래서 프로그램에서 빠졌음 좋겠다 저사람은 너무 나대니까 빠졌음 좋겠다 그러는 니들은 항상 착하고 승기팬은 나쁘고 니들 논리는 어째 해가 가고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니? 인터뷰때마다 호동형에게 매일 고맙다 고마워 하는데도 강심장 하고부터는 니들이 승기를 좋은시선을 안본다는거 승기팬이면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승기야 승기야 불러서 좋은 이미지 줬다고 고마움 알라고 했는데 기사마다 존경하는 호동형이라고 고마움 표하는 승기에겐 털끝만큼의 고마움도 못느끼니? 승기팬이 강호동팬들에게 큰절이라도 해야만 매일 벌받을거라는 니들의 악담을 그만 들을수 있을까..대우받으려면 존중해야 대우받는거 아니야? 이블로거글에 니들팬이 쓴댓글들 읽어봐봐..이승기의 노력은 눈꼽 만큼도 없는데 오로지 누구의 덕이라는 니들의 논리는 왜 안티와 같은 말만 할까?승기팬들도 다 잘한거 아니겠지만 니들도 그리 잘했다고 볼수 없거든..그리고..메인글이 강호동에 대해 좋게 인정한글인데 같이 프로하는 한참 어린 동생을 가지고 뭘그리 강호동에게 잘못했다고 이러는지..그리고 먼저 승기에 대해 쓴 니팬에 대해 반박한건데 왜 니가 더 난리야..내가 먼저 썼는지 눈 씻고 다시 봐라 응?

      2010.10.10 03:43
    • 승기군팬님  수정/삭제

      님은 호동씨 얘기 하면서 승기군을 조금이라도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은 다 호동씨 팬이라 생각하는게 문제죠
      제가 알기로 다른 연예인 팬이 그런 사람도 봤구요.
      글을 잘 읽어보면 팬이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을 쓴 사람들이 많고 또 안티들도 있구요.
      전 승기군 팬이라고 하면서 호동씨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들 다 둘사이 질투하는 다른 연예인
      팬이라 생각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왜냐면 두사람
      진정한 팬이라면 누구보다도 같이 응원해야 하는
      상대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 여전히 승기군을
      좋아하는거고 님은 다 호동씨 팬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호동씨를 안좋게 생각하는거구요.
      누구 팬이든 꼭 소수 이상한 팬이 있어요. 진정한
      팬이 아니라서 자기 연예인 욕을 먹게 하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모든 팬들이 다 그럴꺼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전 한번도 승기군이나 호동씨 나쁘게 얘기하는
      승기군 팬들에게도 싫은 소리 한적 없어요.
      제가 댓글 단 승기군 팬은 처음이에요.
      잘못 본게 아니라면 여기저기 호동씨 나쁘게 얘기
      하고 다니신 분이 같은 사람이기에 하는 말이에요.
      상처는 서로가 주는거죠.
      전 승기군의 진정한 팬분들을 잘 알기에 여전히
      호동씨와 승기군을 응원합니다.

      2010.10.12 13:46
  15. 지극히 옳은말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통해 얻는게 없다는 이승기가 광고선호도 1위를 하고 있다죠?
    노래 불러서 따낸 걸까요 아님 연기를 해서 따낸걸까요?
    두말할것 없이 당연히 예능이죠.
    이승기가 안정적으로 예능전선에 안착할수 있었던건 그 뒷배경에 강호동이라는 거한 산이 존재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직 어리고 경력도 일천하다보니 이승기-강호동 조합은 과거 유재석-강호동 만큼의 재미와 안정감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시간이 흐르고 손발을 계속해서 맞추다보면 늘겠죠.
    다만 이승기의 경우엔 욕심이 많은 친구다보니 언제까지나 강호동과의 밀월관계를 지속할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입대전엔 지금처럼 하는게 맞을꺼고 군대를 마치고 돌아오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겠지요.
    사족으로 탑MC들은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실컷밀어주다 못뜨면 그건 본인들 잘못이지 유-강의 잘못이 아니죠.
    유재석이 한참 푸쉬하던 남창희, 김종석 뭐 이런 사람들 지금 밥은 먹고 다니나 모르겠습니다.
    콕 찝어 강호동의 인간성이 문제인양 쓰여져있는 댓글이 있길래 짧게나마 반박해봤습니다.

    2010.09.30 23:45
  16. 위에 어의 없는 강호동팬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의 훈남이미지가 누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겁니까?
    단순히 그랬다면 지금의 인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일박에서 항상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며 예의있는게
    강호동이 만들어준 이미지냐구요?
    그런데 9개월 넘게 김종민의 이미지는 왜 못만드셨을까요?
    이승기 본연의 모습이 어필했다고는 생각 안합니까?
    이승기가 데뷔후 이제껏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연습하고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어찌 단한명 때문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도움준 여러명중에 한명이 강호동이지
    이승기의 성공의 절대적인 기여도는 강호동도 그누구도 아닌
    이승기 본인입니다...
    강호동없으면 이승기의 인기 유지할수 없다고 하신 위에분....
    님 말대로 그리되는거 함 봤음 좋겠네요...
    분량 분량...
    강호동팬들도 강심장 첨시작할때
    승기만 화면 많이 잡아주고
    게스트들이 승기만 좋아한다고
    욕했던게 님들 입니다
    피디님이 승기 이뻐한다고
    거품 문것도 님들 이구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님들이 하면 로맨스입니까?
    진짜 어의 없다

    2010.10.05 08:42
  17. 주절주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땐 윈윈일까요?
    겉으로보기는 그렇게보일수도있겠네요
    뭐 제 주관적인 생각일수도있구요
    윈윈처럼 보이지만 강호동씨의 남띄워주기가 과연 띄워주는걸로만 보이나요?
    이승기를 띄워주면서 항상 자기는 깎아내립니다.
    그게 정말 보기안좋습니다.
    왜 자기를 깎아내리면서 남을띄워줄까요?
    호동씨도 거기에서 얻는게있으니 그렇겠죠...
    그로인해 승기씨의 안티도 차차늘어날것같아요
    띄워주기안해도 승기씨는 스스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수있는 위치에있습니다.
    뭐 1박 2일의 힘이 아예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노래 드라마로 인한 인기가 훨씬 우세하다는걸아셔야할꺼예요
    뭐 전 이승기씨를 좋아하긴하지만 뭐 그냥 괜찮게 보는 수준이지...
    열혈한 팬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다 님글을 보고 강호동의 효과땜에 빛을 발했다는 말에 100%동의를 하지않기에
    몇자적어봅니다.

    2010.10.14 12:49
  18.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 첨에 나왔을때 내여자라니까로 잠깐 스포트라이트받았다가 x맨 혹은 이경규몰카..나와도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잊혀졌었는데 1박2일로 떴고.. 항간에는 이승기가 일박이일을살렸다는 무개념팬도나오기도하지만..
    아무튼; 저는 이승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그냥 위치를 잘잡았고 일박이일로 인해 후광이 비치는것같았거든요. 솔직히 재미는 다른사람들이 더 줍니다만..(제생각..)
    얼굴로 먹고가는것도 같고. 근데 이승기보다 잘생긴사람은많죠..하지만 일박이일에선 제일잘생겼다고봐도 좋고 나이도 젊고 (은지원이 있긴하지만 살도올랐고;나이도있고..)
    응용력없고,허당인것이 컨셉은 아니다-라는 느낌도 받고
    다른 사람들도 모든면에서 다 잘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한가지는 잘하는게 보이던데
    이승기는 그냥 밋밋하고..
    솔직히 오락프로에 도장찍고 본업인 가수에는 충실하지 못한면이있죠. 노래도 소름끼치는것도아니고 목도 생목같다랄까.거의다가.
    도데체 가수가 왜 됐는지 모르겠더군요.. 이승기군 근처서 자란사람이라 많이 소문도 듣고 그랬습니다만..확실히 방송에서 너무 선한면만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그것에 가려져 다른것은 신경을 안쓰는듯 합니다. 나쁜것에 가려서 착한면을 보지못하는것처럼..
    보면서 거짓말도 많이 느끼고 생각없이 말도 잘하고... 근데 나쁜사람은아니지만 ㅋ
    그리고 솔직히 이승기가 아이돌은 아니잖아요. 아이돌은 10대인데 요즘은 그런걸 떠나서 그룹이 아이돌이고 솔로가수는 아이돌이 아니란 인식이 강하죠..
    두서는없지만, 뜨기전엔 소문난칠공주에서 그닥 빛도 못봤고..정말 1박2일덕분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잘난척을할거면 다 하고 겸손할거면 겸손하지 어중간하고 은근 자랑질;에
    좀 보기 안좋다는.. 아 안티같네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후광덕이 큰것같네요..결론은..이글에대해 동감도하고요..
    솔직히 제가 찬.유를 안봐서 여친구 연기가 뭐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몰입도도 떨어지고.. 그게 사람들은 홍자매의 캐릭터를 연기잘했다 하는데
    그냥 발연기 더군요.. 그 똑같은 톤을 들었죠 ..연기긴한데 드라마 찍는다고 하니까 연기지
    사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 솔직히 애니메이션이나 그런것이 그렇듯 캐릭터가 좋으면
    그냉 내용이 그저그래도 재밌고 그런법이죠.. 이승기가 못생긴건아니니 얼굴덕도봤다고 해야겠죠
    근데 물론 이승기가 허당적인 면만 있는건아니고 본인도 노력을했고
    자기도 다른 멤버들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그런걸보면 약간 대단한건 사실입니다 --;
    근데 좀 1박2일서 안좋은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안티들이 말하는것처럼 버릇없는게 살짝 보이기도 하고 (엠씨몽발치우기 제대로 사과안하기 낙오됐을때 자기가 막상되자 아무것도없다며 싫어했을때 , 연애도 해봤고 키스등 해봤으면서 회사사람들은 연애안했다고 하고 조숙해서 키스도 일찍했는데 안했다 하고 대학때는 안했다 라는거면 제대로 짚지도 않는점? 등등.
    아이돌이었으면 바로 표적이됐죠 ㅋ 그리고 연애안해봤다는건 말도안됩니다 사귄증거도 있고
    저도 알고있고 방송보면 1박2일에서만 이성을 엄청밝히는거 알수있어요 혈기가 진짜 왕성해요 ㅋㅋ)


    이게 미국에도 방송되는데 얘가 여기서 국영수잘하고 뭐 그런 캐릭터도 있는데
    영어에 너무 쪼는모습이 보기안좋고 (못하는것도 아니면서 물론 발음도 잘하긴하는데 어딘가인위적) 좀 창피하고 솔직히 외국사람들에게. 그러면서 다른쪽으론 아닌척하면서 잘난척하는게 좀 그래보이고.. 주제나 내용만 다르지 저 패턴은 똑같아요 -;자기 신체나 인간성 등
    여론이라고 해야하나 그것이 다 좋은쪽으로 되니까 다른사람도 그냥 아무말안하는거같아요
    착한이미지의 타격이 쉽게 안가고 계속 유지할수있는 비결은 아이돌이 아닌점이라는것도 있겠고
    관심은 받고있지만 연령층도 높고?그냥 국민적인 사랑이라 안티도 별로없고 그런거같은데
    꼬투리도 안잡히고.. 정말 연예인좋아하고 혹은 그런 사람들에게는 (악플의 축인) 관심을 못받는듯 싶습니다 그 사람들이 활동안할사람들이 아닌데 말이죠.

    2010.11.04 09:01

이제 "리지앓이" 시대 오나?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09.18 22:01 Posted by 체리블로거
쓰기전에 일단 글이 조금 앞선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리지와 관련해서는
사실 예측한게 상당히 맞아떨어졌길래 일단 몇마디 적어볼께요.
(추천글: 여자 아이돌에서는 막내가 대세?(리지 파트 참조))

아직은 "리지앓이" 라고 부르기는 확실히 빠른 감이 있지만, 리지는 지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소희와 설리의 뒤를 이어서 뛰어는 예능돌 및 아이돌 사이에서
"국민여동생" 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과 끼를 갖추고 있을 거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리지앓이" 가 시작되기 전에 원조인 "소희앓이" 와 "설리앓이" 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볼께요.


사실 소희는 원더걸스의 그냥 평범한 멤버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러니 시절때는 사실 소희보다는 현아가 인기몰이를 하였죠.
그러던 소희를 확 바꿔놓은 것은 "텔미" 의 "어머나" 였죠.
텔미가 대박곡이 되면서 당연히 소희의 "어머나" 도 부각이 되면서 한때 소희는
"국민여동생" 의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설리는 데뷔초부터 큰 기와는 달리 한국에서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 의 소유자였기에
큰 관심을 쏟았죠. 사실 F(x)의 멤버들을 살펴보면 설리를 제외하고는 크리스탈도
성숙해보이고 루나도 얼굴이 성숙해보이는 외모입니다.

실제나이도 어린데다가 귀여운 외모에 "옳지 잘해 그래~" "매일 수백번 상상하며~"
라고 샤뱡샤뱡한 미소를 날려주는 설리가 눈에 확들어온 것이지요.



이러한 면에서 리지는 상당히 불리한 케이스였습니다.
Bang 을 살펴보면 리지는 개인파트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나오는 파트는 나나와 함께 나와서 웨이브한번 하고 들어가지요.


그런 리지를 살려준 것은 오렌지카라멜입니다.
댄스브레이크 파트에서 세명이 나란히 서는데 리지가 맨 앞에서면서
리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숙하고 섹시하기로 알려진 애프터스쿨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나온다는게
한마디로 쇼킹자체 였고, 그것때문에 리지와 나나, 레이나는 원래 있던
"언니들"보다 더 주목을 받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관심구도로 뛰어로은 리지가 "리지앓이" 를 일으키면서 가요계의
국민여동생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는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일단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요...


현재 리지의 주가 상승은 단순히 리지가 "예뻐서, 혹은 외모적으로 귀여워서" 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물론 리지의 귀여운 외모도 한 몫을 하지만 무엇보다 리지의 인기 이유는 그녀의
톡톡튀는 개성과 그 안에서 나오는 끼가 한 몫을 했습니다.
방송경력이 훨씬 앞서는 애프터 언니들보다 예능에서 더 큰 활약을 보여주고 큰 여파를
일으킨다는 것이 리지의 예능감이 어느정도인가 알려주는 바이지요.


또 반듯햇떤 아이돌과는 달리 사투리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상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중입니다.
보통 신인이 이렇게 주목받기 시작하면 왜 그런지 부터 찾는데 리지는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주어진 상황안에서 적절하게 까불까불하면서도 예의를 잃어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호감을 사기 시작한것이지요.


또한 저 모습이 꾸밈없는 모습이라는 것도 한 몫하지요.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라는 프로그램을 보셨으면 리지의 성격이 원래
까불까불한 성격이면서 저러한 모습이 설정이 아닌 그녀 그 자체임을 잘 알게 될거에요.
"설정, 가식" 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플레이걸즈를 시청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연스러운 소녀다운 모습이 무엇보다도 리지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외모도 외모지만 리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요즘 아이돌에게서 볼수 없는 "소녀다움" 이
남아있는데다가, 뛰어난 예능감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뒤이어 따라오는 예의바람까지
가지고 있는 소녀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리지가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지금 있는 예능감과 끼는 유지하데 너무 사투리를 남발하는
경향은 줄여야 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사투리돌" 로 자리를 잡을수는 있겠지만, 더 발전하려면 표준말을 익혀야하는게
아직은 방송계의 원칙(?) 이니까요

그나마 리지가 본인입으로 1년안에 그것도 고쳐나가겠다고 했으니까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네요.


현재 호감형 신인으로 잡아가고 있는 리지가 실수만 하지 않고 이대로만 해준다면
리지의 국민여동생 등급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저에게는 이미 시작된 "리지앓이" 가 이제 점차적으로 널리 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18 22: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리지에요 ㅎ
      애프터스쿨의 중심은 여전히 가희고, 아직까지 인기는 유이겠지만 점점 오렌지카라멜로 무게중심은 옮겨가는 느낌입니다.

      글구 원래... 아이돌은 조금 뜨면 루머나오잖아요....
      사실이든 아니든... 답이 없죠 뭐.

      2010.09.18 22:46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팔을 앞으로 쭉 뻗어보세요.
    그담엔 손끝을 어깨에 갖다대세요.
    음... 블로거님도 팔이 안으로 굽는군요.ㅋ
    뭐, 농담입니다만 리지란 친구가 귀엽고 매력이 있는건 사실이죠.
    항생제가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그럼 이만요.

    2010.09.18 2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실제로 한번 해봤습니다.
      뭐 사람인지라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서현때도 그랬고 선예때도 그랬으니요 ㅎㅎ
      나르샤때도 어느정도 그랬으나 그건 성인돌이라 커버가 되었나봐요. 저도 요즘 리지않이라...

      한국은 추석이라면서요?
      편히 쉬시길 바래요. 넘 바쁘신거 같네..

      2010.09.19 00:11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정확한 이유를 말하자면 해피투게더에서나 강심장에서나 보여준 호감스러운 행동 때문에
    그런것이지요..이제 리지는 행동을 신중해야 합니다.
    이제 슬슬 태클 걸어올 시기 거든요...작은 잘못 하나만 해도 설리처럼 폭풍 까임을 당할수 있음.

    2010.09.18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과 해피투게더에서 대박인 모습을 보여주었죠.
      암요 신중해야 하다마다요....
      루머로도 보내는 더러운 세상이라...
      리지가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2010.09.19 00:11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통통튀니 안뜰수가 없죠^^
    제발 이 아가씨는 루머가 안따라 붙기를..

    2010.09.19 01:02
  5. 나르체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이는 일부러 쓰신거?? 앓이랑 다른건가요?
    먼가 시대에 뒤떠러 지고 있는 느낌을 받고 가네요 ㅋ

    2010.09.20 10:37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은 원래 관심이 가지 않던 그룹이라 잘 모르는데
    (유이열풍떄도 관심 없었던,앱스쿨은 맨날 가희나 유이만 나오니 다른 애들은 전혀 모르겠더군요.)
    요즘 리지가 신문에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많이 보이길래 자세히 봤는데
    정말 귀여운 매력을 가진 애 더군요. ㅋ
    외모 자체로만 따지면 미인은 아닌것 같지만(제 주관적이 견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끼도 정말 많은것 같고. 애가 뭔가 산만할것 같지만 똑 부러지고.

    아직은 국민여동생 이나 리지앓이 같은 타이틀이라던가 파급력은 없지만
    정말 그런 말들을 듣기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보입니다.

    체리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앞으로 쓸데없이 태클 당할 행동이나 말 들을 조심 해야겠네요.
    그리고 이제 여기저기서 들려올 악성루머도 조심해야겠고요.

    음..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듯 해요. 한창 뜨다가 좌초하지 않게 말이죠.
    (설리도..뜨다가 태도논란 한방에 크게 휘청인듯 싶어서요.)

    아무튼간에 앱스쿨의 리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파이팅 이라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2010.09.21 1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생각해도 주연이나 나나에 비해서 미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귀여운 스타일이지요.
      리지의 가장 큰 매력은 끼가 많다는 점이겠죠.

      님말대로 아직은 국민여동생, 리지않이라는 말이
      이릅니다. 그래서 본문위에도 아직 이르지만..
      이라는 말을 적었구요.

      어쨋든 앞으로 더 조심하고 자기 길을 살펴야겠죠 ㅎ

      2010.09.22 13:41 신고
  7. 보아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여자이지만 여자 아이돌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요즘 지연 리지 설리 얘네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눈웃음도 이쁘고 선해보이고- 특히 지연이랑 리지 같은 경우에는
    말투도 행동도 정말 소녀같더라구요. 웃는것도 귀엽고-
    사실 뭐 지연이나 설리는 그래도 워낙 인지도도 있고 인기있지만
    리지는 아직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눈에 자꾸 들어오는 거 보니까
    나중에 꼭 많은 사랑 받을것 같아요~ ㅎㅎ

    2010.09.22 06: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특히 리지가 귀여워서 ㅎ
      딱 소녀다운 느낌이 나지요.
      리지야 지연이나, 설리에 비하면 아직 인지도가
      훨씬 부족하지만, 잘 지원만 받는다면 충분히 발전가능합니다.

      2010.09.22 13:42 신고
  8.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 리지 해피투게더에서 보긴 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요. 국민 여동생은 무슨..

    2010.09.22 13: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글에도 그랬지만 글 읽었나요?
      제가 언제 현재의 리지를 "국민여동생" 으로 불렀습니까?
      그 가능성이 있나 없나 살펴본것이지요.

      제발 댓글은 글을 읽은다음에 달아주시겠습니까?

      2010.09.22 13:33 신고
  9. 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읽고 공감이 많이가더군요 앺스팬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리지가 꽤나 실시간 검색어에 꽤 올라오더군요 저번에 설리양과 셀카도 보통은 실시간에 뜰정도는 아닐텐데 싶었습니다만 꽤나 화제더군요
    체리블로거님 생각에 크게 공감되네요

    2010.10.03 05:55
  10. 김응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리지를 좋아하는건 웃길려고해서 웃긴게 아니구 애교도 원래 만잖아요 성격이^.^그래서 더 좋음

    2013.11.08 12:58
  11.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다른 아이돌처럼 펑범하지 않구 독특한 매력이 많지^.^

    2013.11.18 02:28
  12. 크크크크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가 겉으로 보기엔 귀여워보이지만 입만열면 완전 빵터짐^.^ 특히 분노연기는 리지만 할수있는연기 야인마ㅋㅋㅋㅋㅋㅋ

    2013.11.23 03:15
  13. 츄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 같은 아이돌이 나올까요 솔직히 안나올거같음 원년맴버랑 늦게한 맴버도 이름다 못알리고 있는대 막내인 리지가 이름을 이렇게 빨리 알렷다는건 거의 있을수도 없는일이지 어떡해보면

    2013.11.26 21:04
  14. ㅋ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1.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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