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기사가 나왔군요... "결별설 도지나" 이러한 글이요....
글인 즉슨 해피투게더에 황정음이 출연했는데... 손가락 접기에서
'SG Wanna Be를 사랑하는 사람 접어라" 했는데
황정음이 접을까 말까 하는 약간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군요.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정음이라는 사람은 장난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결별설이라고요 네티즌들이 결별설을 의심한다구요?

정말 누가 결별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좋아하지는 않는 (소문거리 만들거나 매너없는) 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100% 기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할일들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면 기자도 프로그램을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볼까요?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껄끄럽게 봐야하만 하는 저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예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거나,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말 기자 그만두시고,
그냥 신문이나 읽고 다큐멘터리나 정독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전혀 조크라는게 먹히지 않는 분들이니까요.



일단 황정음이 왜 접는것을 망설였을까 한번 생각해보죠...
세가지 추측이 떠오릅니다. 한가지는 녹화전에 김용준가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황정음이 소심한 복수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커플이 그런게 한 두번입니까?

두번째는 황정음이 예능을 아는 것입니다.
만약 그자리에서 황정음이 바로 접었다면 물론 그녀가 "닭살스러운 여자" 라는 것은 다시한번
증명이 되겠지만 오히려 주춤거리는 모습보다는 재미가 없었겠지요.
주춤거리면서 물 맞기 위해서 피하는 장면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물좀 덜 맞을려고 생각했다가 "에이 그냥 맞자" 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게임이라도 물 맞기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 화장때문에.... (말로는 해투는 민낯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확한 이유는 황정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별설과 불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개그맨들 가수들, 연예인들에게 "결혼해서 어떠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많은 이들은 실제로 주춤하거나 한숨쉽니다.
그러면 그건 불화설에 이혼이어야 겠군요.....

"여친이 좋아요? 소시가 좋아요?" 할 때 많은 여친이 있는 연예인들 역시 주춤하거나
딴소리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도 모두 사랑이 식어서 이겠군요....

이런 모든 걸 하나하나 태클건다면 정말 행복한 연인관계를 가진 연예인이나,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는 연예인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황정음-김용준의 사랑의 크기는 둘이 아니니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짐 예능에서 게임도중에 주춤거렸다는 이유로 "결벌설" 을 제작해내는 기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철없기로 유명한 "네X트" 사이트에서도 네티즌들이 기자를 욕할까요...?

기자들도 돈 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클릭수와 조회수에 급급한 것을 압니다.
조회수에 민감한 블로거인 제가 어찌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보고 또 스트레스를 받을 황정음 김용준을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러면서 네티즌이 마치 의심을 한 것처럼 "또 결별설 도지나?" 하고 한발짝 빼는 모습은.....
참 가관입니다 가관....

기자들이 이제는 황정음-김용준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연애관계 만큼은 조금 놔뒀으면 합니다.
기자들에게 성숙함을 바라는 제가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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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심 위에 삼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은 자본주의적 사고 방식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추측과 확대 해석으로 점철된 내용,
    이쯤되면 황색 언론이 아니라 적색 언론이죠.

    잘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 파멸시키는 일은요.

    2010.08.05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기자들은 참 답이없죠.
      최소한 자신을 밝힐 수 있는 용구라환 정도에 나올 수 있는 기자가 정말 얼마나 될지는 생각해봤습니다.
      많지 않을 듯 싶네요.

      2010.08.08 23:22 신고
  2.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안나오는 사람들입니다. --;;;

    2010.08.05 23:10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쉽거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는...찔러보고 맞으면 대박이고. 안맞으면 얼버무리기식 폭로...

    2010.08.05 23:11 신고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정말 이럴 때 보면... 연예부 기자라는 사람들의 얼굴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인지..

    2010.08.05 23:28 신고
  5. 하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진짜 할일없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봐요

    2010.08.06 06:51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연예인 트위터가 없었으면 사소한 것 까지 꼬투리 잡을려고 기를 썻을텐데...
    결별설은 이미 강심장에서도 징하게 우려먹지 않았나요?
    참 단순무식 반복을 좋아하는가 봅니다..하긴 그게 제일 편하기는 하겠지만 월급이 아깝네요

    2010.08.06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삭 케이스를 보니 트위터까지 해치고 다니는게 기자이죠.
      기자들은 일단 한건 잡았다 하면 부풀려서 강조시키는게 특징이지요.. 정말 답이 없다고 해야죠 ㅎ

      2010.08.08 23:23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記者)는 말 그대로 '기록하는 놈'입니다.
    사건이나 사고, 사실과 현상을 기록해서 언론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만 하면 됩니다.
    물론 신문사는 논설주간이, 방송국은 시사프로를 통해 나름의 분석이나 의견을 제시하긴 하죠.
    하지만 기자란 무자격자가 무뇌인 우릴 대신해 결론까지 내려주면 눈물겹게 감사해야 하나요?

    언론도 비판의 기능은 있지만, 일단 매스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외부환경에 접촉을
    시키고 이에 적응을 하도록 돕는 뉴스보도의 기능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취재자, 전달자의 역할을 대행시키려고 고용해서 쓰는 인간들이 기자죠.
    그런데 건방지게 우리를 가르치려 듭니다. 아니, 무지한 꼭두각시로 여기고 희롱하려고 드네요.

    블로거들이나 블로그를 자주 찾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블로그를 처음 찾은 뉴비들의 말실수.
    블로거를 '기자'라고 호칭하죠. 포탈이지만 누구나 열람가능한 공간에 한가지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과 결론을 적어놨으니 기자, 아니 정확히는 평론가로 착각할 만 합니다.

    기자분들도 블로깅을 하더군요. 공감가는 글도 많았죠. 하지만 그 글들은 '기사'가 아닙니다.
    이번의 해프닝도 관대하게 이해하자면 그저 '오보'정도로 봐줄 수도 있죠. 오보도 기사니까요.
    하지만 사실의 전달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아니라, 사실을 악의적으로 해석해 개연성이 없는
    의문제기나 논란을 유도해서 독자(조회수)를 낚으려 한게 분명하다면 그건 말 그대로 범죄죠.

    전에도 말했듯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특별대우(?)를 받다보니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대중의 알 권리운운하며 찌라시를 싸대며 명예훼손이나 무고를 하지만 처벌은 잘 안받죠.
    그런건 언론사들이 독을 품고 커버하니까요. 자신들의 권력기반이 흔들리는 꼴이니까.

    기자들도 전문분야에 따라 나름 격이나 자부심이 다를텐데, 연예기자들이 젤 뒤떨어질겁니다.
    압제에 굴종하는 다른 것들도 별반 나을게 없지만, 찌라시들은 스스로도 제 버릇 개 못주죠.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호소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존재라면 이미
    그런 기사따윈 쓰지않죠. 그저 아무 꺼리낌없이 욕하면 됩니다. 그래도 됩니다. 암요. 암요.

    2010.08.06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블로그를 쓰면 욕이라도 덜 먹겠죠.
      정보는 허위정보에다가 블로그 같이 써놓으면서 돈은 돈대로 받으니 참.... 연예인 죽이기는 것은 돈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죠...

      예전에 용구라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기자들은 자기의 이름은 내 걸더군요.
      그러지도 못하는 기자들인 80% 이상이됩니다.
      참... 한심하네요.

      2010.08.08 23:24 신고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자새끼드리 제일 싫어요.

    미친. 도대체 기자를 뽑는 기준이 뭔지.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ㅡㅡ

    2010.08.08 02:21

박가희 죽이기, 도가 지나치다

가수 이야기/After School 2010. 7. 23. 00:08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언론에서 조금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장윤정이 시작이고, 그 뒤로 계속해서 몇몇 연예인은 방송에 나오기만 하면
타겟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그 레이더망에 걸린 사람이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더인 박가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참 애석하게도 요즘은 가희가 방송에 나가기만 하면 비난을 받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습니다.
헌데 그러한 것이 과연 다 옳은 비난일까요?

요즘 박가희는 별다른 큰 이유없이 비난을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비난은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막내인 리지가 첫 인상에 대해서 말하는데, 가희가 입을 막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후에 정용화가 "가희가 군기를 잡는거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더군요.

그 방송 이후에 "가희가 리지 군기 잡는다" 하고 가희를 비난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그건 가희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어느 여그룹이건 폭로전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나오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원더걸스의 예은도 혜림이 같은 말을 하자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녀시대의 언니들도 서현이나 윤아가 입을 열면 다 긴장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꼭 그게 군기를 잡거나 "넌 내 얘기를 할 수 없어" 하고 겁을 주는게 아니라,
솔직히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긴장하는 것이지요.
특히 가희 같은 경우는 항상 "군기반장"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면서,
여러 상처를 입었던터라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닥 정색도 아닌 "얘가 오늘 걱정되 죽겠네" 정도의 지나가는 말투로 흘려버린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희가 리지의 "말문을 막" 은 것처럼 묘사하는 것을 지나칩니다.
사실 방송전후를 보면 알겠지만 가희는 리지가 처음 발언했을때도 웃었고,
그 이후에도 정색이 아닌 평범한 표정으로 있었습니다.


정용화가 말한 군기를 잡는다는 발언도 그닥 문제될 발언은 아닙니다.
리더로써 무대전에 올라가면서 한번씩 체크하면서 민감해질수 있고,
또한 애프터스쿨 안무가 군악대복 이다보니 더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것이겠구요.
이건 예전에 나나가 말한 "안무에 있어서는 엄격하다" 라는 것과 딱히 틀리지 않은 발언입니다.



얼마전에는 가희의 이상형 발언이 문제가 되었는데 솔직히 그닥 문제가 될거 같아보인
반응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싫은거죠.
본인이 키 큰 남자가 싫다고 한게 그렇게 큰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물론 박가희 이전에 "루저녀" 라는 대학생이 그런 키작은 남자는 "루저" 라는 말을 해서
파문이 일었던 터라 더 민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가희는 키 작은 남자를 비평하거나,
딱히 비하발언을 한것이 아닙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지요.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이상형을 얘기할때
"키가 너무 큰 여자 연예인들은 부담스럽다 (싫다)." 라는 발언을 해왔습니다.

물론 한국 사회가 남자들은 약간 키가 여자보다 크기를 바라고,
여자들은 오히려 작은 것을 바라는 사회기는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풍조(?)나 통념에 따르다보니 워낙 장신이 가희 역시
자기보다 키큰 남자가 더 좋고, 키 작은 남자는 별로 마음에 안들 수 있다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욕먹어야 할 발언이라면 웬만한 이상형에 걸리는 사람들은
다 비난을 받아야 하는 그러한 입장에 이릅니다.
"이상형 토크" 라는 말이 전혀 나오지 말아야 하지요.




라디오스타 때에도 가희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서 또 욕을 먹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입을 막으려 했다" 라면서 비난했지만,
솔직히 본인들이 가희가 아닌 이상 그녀의 속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이것과 관련된 자세한 글은 밑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추천글: 박가희를 보면서 느낀 "기센 멤버" 들의 고충)



솔직히 박가희의 여태껏 행동들은 지나치게 무례한 행동들도 아니었고,
비난받아야 할 행동들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고, 비난이 아닌 비난인 경우가 대부분이 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사실 대체적으로 가희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았고, 그닥 소위 말해
"비호감"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을 가희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희의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한건 바로 가희가 사귀었던
모 그룹의 아주 유명한 남자연예인 (다들 아시죠?) 이 공개되고 이슈화되면서
가희는 엄청난 안티와 욕을 시작했습니다.



그것때문에 가희를 욕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님들이 좋아하는 그 "남자연예인"이 그런
글들을 보면서 행복한 느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그 남자연예인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굉장히 가희에게 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가희가 자주 방송에서 그 남자연예인을 지워달라고 언급하게 된것은 바로
가희가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 연예인과 연관되어서 비난을 받고 욕을 먹는게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럴거 같습니다.

사실 가희는 그 발언 이후로 이미지와 호감도가 많이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자면...  가희보다는 그 남자와의 사진을 캐낸 사람들 먼저 실수한게 아닙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끄집어내놓고 과거까지 문제삼는 사람들이 잘못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한때 좋은 연인으로 만났던 여자가 잘못된 것일까요?

문제가 아닌 문제를 끄집어내놓고서 오히려 피해자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을 욕하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의 문제삼는게 과연 올바른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 팬덤의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라 일부의 소행으로 시작된 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점은 한 그룹의 팬덤 "전체" 라기보다는 "일부 소수"가 시작하는게 문제이지요)



한국에서나 어디서나 여자연예인은 아마 가장 욕을 많이 먹어야 하는 직업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비난을 받아야 할 때에 적당히 비난을 받는것을 올바른 일입니다.
예를 들면 구설수가 될 만한 발언을 했다던지, 방송에서 정말 무례한 행동을 했다던지
그랬다면 적절한 비난과 비평을 받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희의 경우는 그게 아닙니다.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문제도 하나하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면서
문제를 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보면 어떤 연예인, 어떤 사람도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요즘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플레이걸즈" 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다 보지는 못했지만,
여태까지 본 것으로 그 안에서의 가희는 자상하고 씩씩한 그리고 다정다감한 언니였습니다.
어제 같이 방송에 나왔던 리지도 사실상 가희가 그녀를 바라볼때의 그 눈빛은 정말 막내동생을
바라보는 듯한 따뜻한 눈빛이었죠.
우리가 너무 가희의 한면만 바라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쨋든 지금의 박가희 죽이기는 도가 조금 지나친듯 합니다.
가희가 센 여자같이 보여도 자기가 말한 것처럼 상처를 많이 받는 여자일 수 있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상처주는 일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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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박가희가 방송 나와서 무슨 말을 하든 다 좋게봤었어요
    근데
    박가희가 생각없이 흘려보낸 그 전 남친 발언이 이슈화 되서
    툭하면 검색어에 하루종일 오르고 했던 모습에 반감이 좀 생긴거에요
    네 저 그 남자아이돌 그룹 팬입니다
    데뷔때부터 그 남자아이돌이 박가희씨랑 사귀는것도 좋게봤었어요


    박가희씨가 처음 말했을때까진 팬들 아무도 뭐라고 안했었어요


    그러다가 라디오스타에서 다들 화가난겁니다
    그 사진들...팬들이 뭐가 좋다고 여기저기 자기 개인 블로그같은데 갖고있겠습니까??


    자기가 생각없이 발언한말이
    계속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고
    자기만 피해본것처럼
    그때부터 팬들도 반감을 갖게 된거에요
    라스가 원래 자극적인 그런것을 좋아해서 물어봤다지만


    그리고 팬들은 당연히 듣기 좋지 못한 말이니 하지 말아달라 말한것 뿐인데
    그걸로 팬들이 붙잡고 늘어졌네 팬들이 마녀사냥에 동참한다는 둥에 그런 말들..

    정말 억울하고 화나요...

    루저 발언은 그냥 단순히 단어선택이 자극적이여서 그런거지
    욕먹을일이 아니라는거 팬들도 다 알고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바라는건 제발 나와서 전남친 발언 안해줬으면 하는겁니다
    이젠 본인도 알겠죠

    그냥 단순히 팬들이 욕하내 어쩌내 하는거..
    자세히 들여다 보고 말씀해주세요..

    2010.07.23 07: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스에서 가희가 스스로 이야기를 꺼낸걸까요? 아니면 MC들이 질문을 해서 꺼낸 걸까요?
      그리고 괜히 그냥 지워달라고 했을까요?

      그만큼 욕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그런이야기를 했겠죠.
      하지만 그게 꼭 그 연예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아니었고,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지워달라는 말이었습니다.

      그걸 너무 과대 확장한것이지요.
      팬들뿐 아니라도 그것때문에 확실히 가희가
      이미지에도 손상을 입고 심한 악플들도 많았습니다.

      가희가 전남친 발언을 매일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한 두어번 언급했을뿐인데 뭐 큰 죄를 진것처럼,
      그리고 매일 언급하고 다니는 것처럼 묘사하시는것도
      안 좋게 보입니다.

      "제발 나와서 안했으면" 이라고 말할만큼
      가희가 남발했다거나, 그 사람을 욕했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2010.07.23 08:22 신고
    • .......글쓴이님 글이 조금 이상하네요  수정/삭제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그걸 팬들때문이라고 단정지으시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라스에서 먼저 말한게아니라
      강심장에서 먼저 자기가 유명연예인이랑 사귀었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라스에서 누가 먼저 말했던 물어봐서 대답했더 이건 큰 문제가 아니죠
      강심장에서 먼저 말한건 분명 박가희씨니까요

      그리고 팬들은 솔직히 데뷔전부터 다 알고 있었어요
      뭣하러 우리가 그런거 다 욕하겠습니까
      오히려 우리도 그런거 숨기고 말안햇으면하는데

      박가희씨가 먼저 말한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저희팬들은 박가희씨 관심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사냥은 언론이하는데 왜 그걸 한 아이돌그룹의
      팬들 소행으로 결론지으시는지...?

      2010.07.23 08:50
    • ...........  수정/삭제

      체리 블로거님
      제가 라스가 자극적인 걸 좋아해서다라는걸 분명히 썼잖아요
      라스에서 먼저 물어본거라는거 아니까..
      근데 그거 솔직히 박가희본인도 조용히 피할수있는거였어요
      녹화할때 본인이 충분히 말을 할수도 있었을거에요 그 전남친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본인이 방송에서 생각없이 말한일이 커져서 결국 라스에서 또 그 일이 나오게 한것도 박가희 본인입니다.
      그 배려없는 발언에 팬들이 화가난거구요


      박가희씨 전남친발언 딱 두번했죠
      근데 그게 어떤 파장을 일으켰었는지 모르시지는 않을텐데요..

      그래서 우려의 말을 한거지
      그 마녀사냥에 팬들이 중점이 되어있다는식이 저흰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아이돌가수 팬클럽이라고 말한마디만하면 늘 그일이 과장되서 욕먹는거
      저희야 말로 억울하거든요..

      저희가 박가희씨에서 한소리씩 했던 단지 매번 파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우려되 한마디씩 했던것 뿐이지 저희도 욕을 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발 안했으면 해요..이제 안하겠죠..뭐..그렇게 그냥 넘어가는거죠..

      2010.07.23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에서 가희가 말을 안했다는 것을 부인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말을 하게 된 이유과 그 사진이
      돌아다녀서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꺼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팬들이 다 욕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극성적인 일부팬들이겠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겠군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가희가 뜰려고 그런 발언을 했으며, 마치 그 발언만 하는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님들이 그러시지 않았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 팬덤에서 문제가 된것 역시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발언들이 그렇게 심각한것도 아니었습니다. 박가희 본인이 조용히 피한다.....
      그 처음 강심장 이후로 박가희는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오죽했겠으면 조금 강하게 "지워주세요" 하고 했을까요?
      하지만 가희가 말한건 지워달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허나 그 팬덤에서 님들같은 분들말고, 극성적인 분들은
      마치 가희가 못할 소리를 한것만큼 몰아갔습니다.

      그 말이 그 남자에게 상쳐가 되느니 뭐니 하면서요.
      자기의 과거사진을 지워달라는 말은,
      티아라도 했었고,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했었습니다.

      근데 왜 유일하게 가희만 욕먹는 것일까요?

      그 팬덤이 어떤 팬덤인지는 잘 압니다.
      지금은 아주 성숙해진 팬덤이지요.
      옛날 강은비 등을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던때도 있었고요.

      물론 팬덤의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그 팬덤에서도
      유난히 갈구는 사람들에 대해서 지칭한 것입니다.
      그 점은 수정하겠습니다.

      언론이 마녀사냥을 하지만 그 뒤에는 안티세력이 함께 한다는 점도 크게 작용합니다.
      소스를 제공하는 측도 많기 때문이지요.

      가희가 두번다시 그 남자 연예인 이야기는 스스로 꺼내지 않을겁니다. 누가 또 문제 삼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첫번째는 아마 그것때문에 꺼낸거 같으며,
      라스에서는 본인이 꺼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MC가 유도한 것입니다.

      2010.07.23 15:55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전.. 동방 fan이 아니라 그런지
      박가희가 그 남자연예인과 사귄 거
      박가희 발언 다음 날 네이버 검색 돌려본 애들 때문에 알았어요.

      박가희가 입 다물었다면 저같은 동방신기 팬클럽이 아닌 사람들은 다 몰랐겠지요..

      박가희가 현직 연예인과 사귀었음에도 입조심 안한게 시발점은 맞다고 보는데요... @ @;;;

      2010.08.15 08:25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리지양이나, 가희양이나 둘 다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어제 해피투게더 볼땐 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면모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의견을 내놓으셔서 좀 묘하기도 하고 기분이, ㅎ

    리지양은 막내이다 보니 귀여움이 돋보이고, 가희양은 또 그래도 리더이고, 언니이니 조심스럽고 그런 면모가 돋보이는게 아닐까요?^^
    원래 첫째 장녀 or 장남이 과묵하다, 이런 인상이 있는 것과 연관성이 조금 잇지 않나 싶어요.
    이일도 그냥 자-알 해결되면 좋겟어요 ㅎㅎ~

    2010.07.23 08:28
  4. 마른 장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모든 연예인들이 살얼음판을 걸어야 하나 봅니다. 별 것도 아닌 것을 굳이 이슈화시키고 논란화 시시키는 글이나 기사들도 문제입니다. 솔직히 아무리 걸그룹이라 해도 어는 정도의 군기는 필요한 일입일니다. 어제 해투는 보지 못해서 어떤지 몰라도. 가희양이 개인적으로 비호감인 경우는 저는 여태껏 보지 못했습니다.

    2010.07.23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비호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가희가 한 두살 먹은 어린내도 아니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도 아닐텐데...
      대체적으로보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는점도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2010.07.23 15:57 신고
  5. 개인적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 빛무리님의 글을 보고 이글을 보는데, 님의 의견도 타당하고 네티즌들이
    좀 도가 지나치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제시각에서는 빛무리님의 글이
    더 공감이 되는군요. 개인적 시각차가 있겠지만 가희씨는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0.07.23 09:53
  6.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면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사람잡는 기사가 쏟아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봐도 가희가 별로 호감스럽진 않아도 저 사람은 좀 호감가지 않는 타입이구나 정도입니다. 그런 장면을 보고 '저 사람 별로' '저 사람 맘에 들어' 하면 되는것이지 참말 이런것까지 꼬투리잡으면서 나쁜사람인듯 인상을 심으려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

    2010.07.23 09:57
  7.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무리님의 글을 읽고 한바가지 댓글을 써주려다가 됐지 싶었네요.

    원래 그룹, 특히나 걸그룹이 활동중에 빛무리님 같은 루머나 억측으로 피해를 고스란히 가져가기도 하죠.

    소속 멤버 중에 한 멤버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면, 팀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멤버가 화살받이가 되는 일이 흔하죠.

    애프터스쿨의 멤버 중에서 이사람 저사람 골고루 인지도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박가희씨 정도는 아니죠. 분명 팀내에서 유이정도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노래 춤 등을 기준으로 볼 때, 그리고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많이 알려진 것이 사실입니다.


    한때는 정말 안티들이 눈에 띌 정도 없었죠. 언제부턴가(예전 포스트 댓글에도 달았지만, 특정 아이돌 극성 팬들이 욕을 도배를 하고 인신 공격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직도 강심장이나 라스를 물고 넘어지는 팬들이 각 종 커뮤니티에서 난리니까요?

    그나마 양심있는 그 팬덤의 팬들은 되려 그런 극성스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팀의 리더면서, 요즘 들어 말꼬투리 잡아서 난리 부르스를 추는 극성 안티들이 원흉입니다.



    이제 고등학생 멤버인 막내가 어디로 튈줄 모르는 캐릭터인 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겠더군요.
    솔비과라고 봐야 하나. 분명 당돌하기도 하고, 예능감도 좋더군요.

    그데 그래서 더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막내의 캐릭터가 초기에는 먹히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악의적으로 읽히기 쉬운 타입이거든요.


    악플도 별로 없던 언니포스의 박가희가 말도 안된 일로 악플에 씨달리는 경험을 하고서, 이제 갓 데뷔한 멤버가 말꼬투리 트집잡혀 악플에 노출될 것이 뻔해 보였을 겁니다. 말만해도 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미 그런 고초를 겪어 본 팀 리더가 그정도의 액션도 취하지 못한다면 그게 문제가 있는 거죠.

    2010.07.23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극성팬들이 문제이지요.
      심하게 리지를 제지한것도 아닌데, 너무들 한거 같습니다.
      방송을 잘 보면 리지가 말할때 같이 웃고,
      그냥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었지요..

      2010.07.23 15:58 신고
  8. florist montre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그대로 가다보면, 또 언젠간, 솔직한 성격이다라고 환영 받을날도 있을 수 잇을거 같습니다.

    2010.07.23 1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 수영이 한 말이 생각하네요.
      "솔직하지 못하면 가식이라 욕하고, 솔직하게 하면
      솔직한것에 대해 비난받는다."

      사람 싫은데 꼭 이유가 있는건 아닌거같습니다.
      가희가 그냥 그대로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굳이 주눅들 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2010.07.23 15:59 신고
  9.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의 키에 대한 이야기도
    방송 맥락을 다 보면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는 내용임에도
    기사 하나만 보고 비난하는 것도 문제이고

    리지에 대한 방송분도
    다른 그룹에서도 충분히 애교로 나올 수 있는 것인데
    형평성 없이 비난하는 것도 참 가슴아프네요

    정말 마지막에 쓰는 글처럼
    대식구이면서 인기 중위권 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더인 가희도 가슴아파하는 여자이자 한 사람이라는 말 공감이 됩니다

    2010.07.23 17:36
  10. 이건 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아저씨와의 사진이 뜨고 난 뒤 부터 갑자기 늘어난 가희의 안티팬들 때문임....
    그 안티에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많아졌죠....이유는 여러가지인데 톱스타 연하남..
    그 톱스타는 남성들에게 유독 비호감 그룹이기 때문일수도...
    밝히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방송에서 이야기 한게 가장 큰 이유.....
    안타까울 뿐.........ㅜ_ㅜ

    2010.07.23 18:04
  11. 몰아가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팬아니지만 과거에 팬이었던 사람으로써ㅋㅋㅋ
    그 아이돌팬이 박가희 다싫어했던거 아니에요
    전 오히려 박가희가 진짜 사귈만한 매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라디오스타보고 저건 아니다싶었죠(물론 욕하거나 그러진 않음)
    그리고 그아이돌팬들 이제 개념도 꽤있구요
    무조건 그 팬들이라고 몰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흑백논리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바퀴사건은 일반인들도 욕하는거같던데(자기취향말한거라 왜욕하는건지 이해는안가지만)

    2010.07.23 18:45
    • 그리고덧붙여서말하면요  수정/삭제

      박가희랑 그남자아이돌이랑 사겼던거는
      남자아이돌팬들이라면 대부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어요
      사진도 오래전부터 떠돌아다녔구요
      팬들이 방송나오고 안줄아는데
      그사진 진짜 오래됬습니다.
      그리고 팬들도 그냥 과거에 사겼던 사람이니까
      그떄도 그렇게 심하게 욕하는정도는 아니었구요

      2010.07.23 18:51
  12. 역시인간들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아침에 달라지는게 인간임
    어제는 유이싫고 가희좋다 이러다가 이제는 가희싫고 다른애들좋다
    이럼 어제는 꼬투리 하나잡고 유이만 엄청 욕하다가 오늘은 꼬투리 하나잡고
    가희 엄청 욕먹이네요 인생 그렇게들 살지 맙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면 다들 조용히하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네요

    2010.07.23 19:11
  13. 마녀사냥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송을 모두 다시 보기로 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비난이 거세어 졌는가...
    허나,, 방송을 보곤,, 전혀 비난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지의 입을 막은것도 장난식이었고, 리지가 춤출때 등등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하며 응원해줬는데.
    그리고 언젠가 라디오에 나와서도 10년후 기대되는 맴버에 리지와 베카를 꼽을 정도로 리지는 이쁨을 받는데 말이죠, 몰아가는 식의 마녀사냥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자기의 꿈을 이뤄가려는 그녀에게 너무 상처가 될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집도 유복하고 충분히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가출도 감행해 가며,고생을 해온 그녀로 알고 있습니다.더이상 노력하는 사람... 마녀사냥으로 죽이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방송을 제대로 보고 말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능은 예능이라는 것을...

    2010.07.23 20:55
  14. 녹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는 농담 잘 못하는 진지한 성격인거 같음. 농담하고 둥글게 웃어 넘기는거 잘 못함. 사실 저런 성격 나쁘지 않은데 예능에선 안좋은 이미지로 보여서 안됐음.

    2010.07.25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닥 유머스러운 성격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몰아갈 정도로 메몰찬 여인도 아닌거 같구요

      2010.07.26 11:11 신고
  15. 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에서 보면 리액션도 좋고 진짜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는데

    왜 자꾸 안 좋은 쪽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굽히지 말고 계속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10.07.26 00:20
  16. 동방신기 일부 빠순이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정말 둘이 연인관계였다면 내가 보기엔 동방신기 멤버가 먼저 작업 걸었을듯 한데? ㅋㅋㅋ
    그떄 가희 인기 좋았던 떄니까~ 그리고 솔까 보아의 백댄서래 봤자 그냥 인기 많은 일반인에
    불과한 가희가 빵빵하던 동방신기의 멤버에게 먼저 연락 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변장도 가희가 했다며?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내가 가희팬은 아니고 더욱이 애프터스쿨의 팬도 아니지만 박가희 과거 남친 문제로 욕하는거

    정말 없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 짓거리로 보임.

    (난 카라가 좋던데 ㅇㅅㅇ)

    2010.07.27 09:23
  17. 후치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적인 솔직한 모습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할 것이라면
    보는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7.27 23:14 신고
  18. 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박가희씨가 비호감이 되가는 이유가
    프로의식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댄서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09년에 데뷔를 하게 되어
    나름 자기자신은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신인인데 신인답지 않게 보이는 모습들(리더로서의 리드, 많은 나이 등)
    조금은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행동과 말들을 고쳐 보면 호감이 될지도?

    2010.07.29 02:50
  1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북이지만 이젠 글을 쓸 수 있어 댓글을 답니다. 이미 지난 일이라 볼 이들도 없을테니 더 잘됐죠.
    잠시 두통으로 웹질을 쉬기전 다음 메인기사에 댓글로 잠깐 언급했다 지웠는데 제가 의아했던 점은
    왜 하필 183cm라는 구체적인 숫자였냐는 겁니다.
    대개 사람들은 5나 10단위로 말을 하죠. 그러니까 180이나 혹은 185운운이 차라리 상식적입니다.

    '내 이상형은 156cm이상, 47kg이하의 여성' 혹은 '원하는 소개팅 상대는 학점이 최소 3.63이상',
    '초봉이 189만원이상인 회사에만 응시하려는..' 등등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물죠.
    그런데 183이라는 묘한 기준의 숫자에 이런 식으로 억지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그 친구의 프로필엔 키가 180cm. 물론 실제는 더 작겠지만 아무튼 그렇고, 185cm이상의 남성이면
    거의 운동선수급의 신장이라 일반적으론 흔치 않죠. 루저대란도 의식이 될테구요.
    그러니 181,182는 계면쩍고 185넘게는 또 무리인지라 183이란 숫자로 적당히 뭉개면서(?)
    이젠 '그'와 무관하다는걸 강조하려고 나름의 차별화를 시도한게 아니었을까 합니다.
    라스에서의 발언으로 공격을 받은건 본인도 분명 의식하고 있었을테죠.

    몇몇 앱스팬의 실드중엔 이런 글도 있더군요.
    반드시 183cm이상의 남자만 사귀려 했다면 과연 그 기준에선 루저인 '그'와 교제를 했겠냐는..
    그래서 이번의 해프닝엔 설명하기 애매한 오해가 숨어있었다고 봅니다.

    네이트에서 유이와 손담비는 처참하게 까입니다. 그들과 관련이 있는 앱스는 당연히 비호감이지만,
    그나마 연륜도 있고 당당해보이는 큰 언니 가희는 마땅히 깔게없어 예의주시하던 기색이 역력했죠.
    그러다 강심장과 라스에서 과거연애사 관련발언이 나오자, 진의와는 상관없이 전남친의 유명세를
    이용해(나, 레벨이 높은 여자야..식의) 자기과시와 언플을 하는 가식이미지로 몰아가더군요.

    사실 카아는 억울하죠. 팬덤마다 바퀴나 기생충, 벼멸구가 있기 마련이니 일부는 악플질을 할지도
    모르지만, 가뜩이나 호민과 천재수의 내부문제로 골치아픈데 그딴 과거 신경쓸 여유가 없을겁니다.
    되려 늦은 감이 있지만 서서히 앱스가 주목을 받고 뜬다싶자, 이런 경우 항상 나타나는 그.들.이
    잠재적인 경쟁상대를 말살하려고 떡밥을 기다리던 중에 '얏호~~'했다고 보네요.

    실드치는 앱스팬들의 지난 댓글을 보면서 치를 떨었습니다만 그야 소퀴나 원생충, 카멸구도 했던
    짓거리이니 쌤쌤이고, 이제 탑3가 해외에 나가 최전방에 노출이 되었으니 집중포화야 각오할테죠.
    그간 뿌린대로 거둘거고, 공격보단 방어가 몇배로 힘이 든다는 것도 이번에 확실히 알았을겁니다.

    가희는 영웅호걸이란 새 예능에서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를 얻었으니 조심조심,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으며 솔로활동, 특히 졸업에 대비하길 바랍니다. 부탁컨대 절대로 서두르지 말기를 바라네요.
    대저 무리수는 조급함에서 나오니까요.
    쓰고보니 또 깁니다만 태클걸 사람도 없을테니 안심이죠.ㅎㅎ 또 다른 글에 댓글숙제하러 갑니다.

    2010.08.04 1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든 카아가 다 나쁘지는 않다는 점은 확신합니다.
      분명 몇몇의 찌질이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클린하죠.
      분명 어이없는 실드도 치면 안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심할 정도로 댓글로 욕해서도 안되겠죠.

      요즘 가희가 뭘 하든 조금 집중 공격대상이 된거 같아요.
      어찌 플레디스는 손담비-유이 에서 가희까지 이렇게 내려왔는지... 에휴~...

      2010.08.04 18:37 신고
  2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희 방송은 이제까지 다 별 생각 없었는데..
    강심장에서는 확실히 상대가 현직 아이돌이므로 가희 입방정이 맞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인건 맞지요.. 다음 날 검색어 순위에 오를꺼 뻔한데 말이죠..)

    라스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은.. 동생들이 비난을 퍼부은 것도 아닌데 뭐랄까..
    아직 방송에서 프로다운 모습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 정도만 했습니다..
    동생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맏언니다운 모습은 아니었다는거..

    그러나 세바퀴의 키 이야기라던가 라스에서 사진 지워주세요 라던가 하는 것은
    그냥 그 상황에서 자유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둘 다 크게 의미를 둘 필요없는 그냥 그런 이야기들..


    덧) 가희 안티도 그와 관련된 아이돌 팬도 모두 아님..

    2010.08.15 08:29
  21. 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안티는 아니지만 박가희양은 노이즈 마케팅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전문가가 말했듯이요.. 남친이야기같은건 이미 한번커졌던일이기도하고..방송에서말하면 이슈가될것도 뻔한일인데 말이죠..(카아아닙니다;;)

    2010.09.26 05:29

남들이 다 보고 이야기 하는 해피투게더를 이제야 봤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김C가 그렇게 "엄친아" 였는줄 정말 몰랐네요.
다시 보는 원투도 재미있었고요.. 하여튼 잘 준비된 에피소드 같아요.
헌데 어제 에피소드에서 당연히 2AM의 조권이 사장님 불평을 시작했어요.


그 중에 항상 느껴왔던 발언이 하나가 있는데, 박진영의 "치고빠지기 창법" 고착입니다.
조권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부르지 못하자 11시간이나 녹음시킨 다음
"니가 이래서 데뷔를 못했던 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주울. 수우. 이있. 느은. 게에." 하면서 치고 빠지는 듯한 노래 방식은 사실 조권에게서만이
들은 것이 아니라, 어제 같이 나왔던 원투, god의 김태우, 그리고 원더걸스의 선예에 입에서도 나온
박진영의 트레이트 마크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 창법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자기 스타일과 자신이 원하시는 식의 발성연습과 노래를 시키는 박진영의 방식이
과연 최고일까 하고 말이지요.

많은 이들은 "그렇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박진영하면 일단 한국에서 최고의 프로듀서 이고, 그가 키워낸 가수들은 정말 소위 말해 다 떴으니까요.



그런데요... 흥미로운 점이 한가지 있어요.
JYP가수들 중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은 몇이나 될까요?
가창력의 판단기준이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누가 잘한다" "누가 못한다" 가르기 힘들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그리고 2AM, 그리고 지금은 해체했지만 나름 괜찮은 성공을 거둔 노을..
대체적으로 이들 이외에는 JYP는 가창력은 약하다고 평을 받습니다.
허나 JYP는 약한 가창력을 대체적으로 노래 선정이나 퍼포먼스로 떼우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2PM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멤버들이 가창력이 부족하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박진영이 왜 항상 자기 스타일의 가창스타일을 고집하는가 궁금합니다,.
물론 JYP도 박진영을 제외한 다른 보컬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소속사 가수들에 증언에 따르면 박진영은 잘했다 못했다의 평가가 아니라 항상
자기 가치관을 놓고, 즉 자기 스타일을 놓고 그것에 항상 비교한다는 뉘앙스를 받습니다.


대부분의 사장들은 보컬 트레이닝은 전문가들한테 맡기고 최종점검때나 한번 체크를 합니다.
예를 들어 YG의 양현석은 맨 마지막에 체크는 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불러야 한다고 굳이 고집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최소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보면 말이죠.



그런데 왜 이게 별로 좋지만은 않을까요?

일단 박진영 자신도 그렇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거야 정말 주관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박진영은 춤과 프로듀싱의 능력으로 더 알려지고,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박진영 노래 중에 좋은 발라드도 있지만 딱히 가창력을 보여준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호소력이 짙고 감정이 잘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만... 감정 표현을 잘하면,
딱히 좋은 목소리나, 좋은 가창력을 가지지 않고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대부분이지요.
고음도 상당히 적은 듯 합니다.
"꼭 고음을 잘 질러야 노래를 잘한다" 라는 법은 없습니다.
고음을 시원시원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가창력에 추가적 요인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래를 만들다 보니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파트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전체적은 JYP의 노래는 음도 낮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듣기는 좋고 즐길 수 있는데 한 가수의 가창력을 전부 보여줄 수 있는 노래는 상당히 적다는 것이지요.

어떤 노래들은 자기스타일을 너무 고수한 나머지, 가창력이 전혀 필요 없기도 하거나 가창력을 완전
묻어버리거나 망치기까지 하는 그러한 곡들도 꽤 됩니다.




박진영이 프로듀스 한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노래인 "텔미" 만 한 번 보도록하지요.
원더걸스는 "텔미" 라는 곡으로 국민여동생 이라는 타이틀에 인기를 한번에 얻고, 후크송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허나 원걸은 이 텔미를 통해서 가창력면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은은 다른 곡에서는 고음도 잘되고 삑사리도 적은데 유난히 텔미만 오면,
음이탈 현상이 잦은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텔미의 가창법 때문인데요... 원더걸스는 텔미를 부를때 배가 아닌 목으로만 노래를 부르라고
주문받았다고 합니다. 즉 "생목" 을 쓰라는 것이지요.......
웬만한사람이면.. 어떤 노래든 목으로만 부르라고 하면 음이탈 나기 쉽습니다.


예전에 소녀시대가 텔미를 부를 적이 있었는데, 소녀시대는 그냥 배로 하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쉽게는 부르는 것 같지는 않던데....)
굳이 음이탈의 걱정도 없고, 부르기도 더 쉬웠던것도 같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박진영이 그 점에 관해서 "목으로 부르는 창법을 가르친건 맞다. 하지만 음이탈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야기 한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텐데 ㅡㅡa;
Don't Cha에서 시원한 샤우팅을 보이는 예은이 유난히 텔미만 오면 힘들어하는게 이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에 2AM의 신곡인 "죽어도 못 보내" 도 박진영이 아닌 작곡가 방시혁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멤버들의 가창력이 훨씬 더 잘 이루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잘맞는 듯 했습니다.
2AM은 (특히 창민) 가창력이 뛰어났지만, 그 동안의 노래는 부르기도 쉽고 너무 박진영 스타일이 묻어나는 듯 했는데,
오히려 이번 앨범에는 그런것이 없고 시원한 가창력에 호소력도 있고 더 좋았던 듯 합니다.

결국 박진영도 "죽어도 못 보내" 에서는 딱히 손댈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물론 박진영도 아는 바겠지만, 사람마다 다 목소리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 있습니다.
JYP에 오래 있으면 오래있을 수록 다 스타일이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선예나 권... 굉장히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아요. (못 한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들도 있었겠지만 웬지 모르게 박진영이 어떤 자신의 틀에 그들을 넣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박진영이 최고의 프로듀서인건 인정합니다. (대중성 면에선요)
허나 박진영과 JYP 가수들을 보면 "그들에 스타일에 노래를 맞추어 주었다" 라기 보다는
"자신의 (박진영) 스타일에 그들을 맞춰 놓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물론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와 동시에 실력이 폄하되기도 하고, 제대로 묻어나오지 않는
그러한 단점도 있다는 점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의 프로듀싱 방식이 제 글 하나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냥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해서 그것을
고집하기 보다는 그냥 각자의 스타일에 최상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박진영이 맞추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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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버는대 탁월할뿐 가수키우는덴 재능없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공하는데 가창력이 중요할까?
    것보단 따라추기쉬운 댄스와 중독성 노래로 미국을 공략하려고 하고있다.
    2am 2pm이 노래잘불러서 떳는가?
    아니다. 2am은 노래보단 예능으로 2pm은 춤과 뮤비 그리고 노래로 뜬거지 가창력으로 뜬게아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돈벌기엔 딱 지금이 딱이라는거지

    더군다나 요즘가요계를 아이돌가수들 봐라
    SM엔터테이먼트 소녀시대 창법들어보면 그게그거같다. 내지르기식 창법 매마르고 개성없이 비슷비슷한
    창법들.. 다 똑같은것..
    아이돌에 요즘 대한민국사람들은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핑클하고 SES 라이브 몇번이나 했는지 알고 말하는가? 거의 립싱무대였는데?
    거기다 이효리는 지금도 라이브논란이 있는데..
    확실히 원더걸스 빅뱅이후로 다들 눈이 높아진듯

    2010.04.27 12:01
    • ㅋㅋㅋ  수정/삭제

      시대가 지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거죠...
      그리고 소시, 샤이니는 많은면에서 개성이 드러납니다... 실지적으로 더원, 김조한 같은 유영진 이외의 가수들에 트레이닝 받으면서 예전보단 다양해진 편입니다..

      2010.04.29 06:17
  3. ㅁ_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에다 맨날 가사에 JYP라고 넣는 것도 참 듣기 껄끄러워요.
    그건 왜 그러나 몰라요.

    2010.04.27 13:30
  4.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키우는게 아니라 외모면에서 나은 '또 다른 자신'을 키우죠.그래서 이미 연습생이기도 전에 소유했던 색깔은 잊어버리고 완벽한 마리오네뜨가 되요. 맨날 가사에 제와피라고 하는 것만 봐도 꼭 소속 가수가 이닌 사장이 나서요. 무릎팍 원더걸스 편에서도 사장이 더 나왔고요. 참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에요.
    요즘에는 왜 제이와이피의 이런 면이 드러나지 않았나 소름이 끼칠 정도더라고요

    2010.04.27 18:04
  5. 마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대단한 프로듀서이자 퍼포머 이기는 하지만.....
    가수들한테 너무 자기의 기준을 강요하는 편인듯
    박진영이 키운 가수는 비를 빼면..(솔로라 가능했을듯)
    멤버들을 보면 보컬이나 댄스에서의 개성이 없어요.... 마니...
    그래서 그룹과 멤버를 떼어네보 보면 같은노래를 똑같이 하고 있을뿐...
    반면에 빅뱅을 보면 보컬도 보컬이지만 각각의 개성과 음악색깔이 다르죠
    그런 다양한 매력과 음악기 서로 합쳐져서 빅뱅이 되고
    이런 빅뱅은 팬들에게 질리지 않는 다양함을 주죠
    박진영은 아마도 계속 자기 스타일을 계속 강요할듯하는데
    롱런하는게 누가될지 금방 알게되겠죠

    2010.04.28 01:44
  6. 강철의메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뿐만 아니라 SM도 유영진의 창법이 묻어나긴 합니다. 특히 HOT 강타, 신화 신혜성, SES 바다, 신인시절 보아,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창법도 은근히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노래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2010.04.28 20: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써 성공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로써 실패한 사람임에 별달리 반대가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박진영 자체가 노래가 안됩니다.고음도 저음에서 마저 음이 불안정하고 고음에선 음이탈은 예사지요..그러다 보니 가창력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스타일과 포퍼만 이미지로 승부를 볼려고 하니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가창력이 딸리는게 현실이고 일반인 보다 딸리는 애들도 있으니 그렇다고 비쥬얼이라도 좋나?그것도 아니고..애휴 말하니 입만 아프고 박징영은 노래마다 jyp추임새 좀 그만 넣었으면 좋겠고. 어디 가서 노래 불러도 안부끄러울 정만 만큼이라도 가창력에 신경 쓰고 혼자만 다하라고 하지 말고 공동 작업으로 다양성도 좀 확보했으면함

    2010.04.29 04:51
  8.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기획사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박진영은 가수들을 자신의 틀에 끼워맞추려고 하는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었는데......아무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0.04.29 10:34
  9. 공감 제대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원더걸스의 아이러니와 텔미를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심하거든요..
    오히려 아이러니 때의 가창력이 훨씬 더 낫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 박진영은 늘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요할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었어요........
    그 스타일을 대중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010.04.30 10:48
  10. 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도취와 자기체면에 빠져 있는 듯한 박진영... 이제 그 창법, 랩, 안무 질려요. 본인이 무슨 신도 아니고 개성과 능력을 개발해서 최대치를 만들어내야지 자기식으로만 답습하라는 것은 가수들을 철저하게 존중하지 않고 자기 위안의 상품으로만 본 것 아닌지... 전 원걸이 부른 텔미보다 소녀시대가 부른 텖가 더 좋아요. 진짜 노래부르는 것 같고... 언제까지 자신의 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반복할지 모르겠지만 6피엠 사건으로 키우는 가수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명하게 드러났죠. 한국의 대중가요를 진심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기식의 하수인격의 연습생, 가수를 키워낼게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는 면으로 나가야 할 듯! 대중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본인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알곡일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자만심과 자기도취에서 헤어나와 겸손하게 언플 그만하고 진중하게 변화되기를...

    2010.05.02 08:11
  11. 저도 항상 그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그점이 거슬렸습니다..박진영의 다작과 프로듀싱을 다 무시하고 싶진않지만...
    문제가 많은 방식이에요...박진영은 자신의 방식이 세계진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잠시반짝 뜰수 있겠지만...음악과 오래 함께하는 가수를 절대 창조할수없습니다.
    짧게 말해, 아티스트를 만들수 없고...그냥 반짝스타를 만들뿐이죠;;

    자신의 스타일을 대중이 무조건 좋아한다는 생각도 너무 편협해있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아도취에 너무 빠져서 자신의 생각과 방식만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주변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점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그가 배출한 가수중에 그와 재계약하는 가수가 없는 것 하나만보아도 인간성도 알수 있습니다.

    2010.05.03 13:54
  12. 그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곡가가의 스타일이라는 거에요. 그게 없으면 다른 것과 차별화되지가 않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입에 맞게 작곡을 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섹시한 노래에서부터 god의 따뜻한 노래까지 어떻게 한 작곡가에게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에요.

    2010.05.07 23:08
  13. 제 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가장 원하는 노래 스타일이... 말하듯이 부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말하듯이 부르고, 거기엔 음정을 찍는 것이죠...
    이것이 박진영이 소속가수에게 뭘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박진영식의 창법은... 감정의 전달이 우선입니다. 노래의 가창도 중요하지만, 노래란 것이 감정 전달의 도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진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 여가수를 엄정화로 뽑은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SM은 SM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하는 지르기와 기본기...
    YG는 YG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특이한 음색을과 최신트렌드의 조합...
    JYP도 JYP만의 색깔이 있죠... 특유의 펑키함과 감정전달식 보컬...

    전 이것들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 스스로 색깔이 있는거죠...
    또 누가 더 낳다고 보기도 힘들죠... 자신들만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 프로듀서로서의 박진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만의 색깔과 주관이 확실하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누구나 2PM과 JYP의 글을 기사나 블로그에 기재만 하면, 박진영이 욕을 먹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10의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이자, 탑프로듀서이며, 가장 핫한 퍼포머이자 가수입니다.

    그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딴따라이고, 요즘 그의 모습들이, 대중들의 원하는 모습을 아닐지라도...

    2010.05.08 21:41
    •  수정/삭제

      감정의 전달도 기본 가창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감정의 전달이죠 기본가창력도 없이 감정의 전달이 어떻게 가능하나요?

      2010.05.22 23:00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9 01:41
  15. ㅂㄱㅂ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에서 노래잘하는 가수는 임정희죠
    박진영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임정희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는 가수였던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색깔이 굳은 이후 jyp에 들어간 임정희 말고도 joo라는 가수도 자기 목소리를 냇던 것 같아요
    박진영의 강요가 분명히 있었겟지만 박진영의 강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박진영에게 인정을 받으니 그런 목소리를 낼수 있었겟죠.
    뭐 어떤 분들은 jyp의 색깔이다 개성이다고 하는데 이것은 박진영의 개성이고 색깔일뿐입니다
    그의 밑에 소속된 가수들은 그 박진영의 색깔과 개성을 강요받음으로써
    당연히 자기의 색깔 개성 목소리를 잃어버리죠.
    그리고 박진영은 노래를 못하는 가수입니다. 다 취향이 다르지만 노래를 오랜시간 다양하게 들은 사람은 박진영의 목소리에 거부감을 갖죠. 그래서 그런지 jyp가수들 거의 대부분... 월드스타라고 불리는 비조차도 보컬로써 남에게 감동을 주는 역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5.09 04:18
    •  수정/삭제

      임정희씨는 JYP소속이 아니랍니다 Joo는 별 따라하다 망한가수죠

      2010.05.22 22:59
  16. 정말 공감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텔미나 쏘핫은 정말 목으로만 불러야 노래가 살잖아요.솔직히 소녀시대 텔미 할때 특히 태연부분은 정말 맛깔나지 않았죠.그만큼 노래들이 안 어려워보이지만 박진영식라이브 할려면 어려운 게 사실이죠ㅠ
    정말 예은 딴 거 보면 고음 잘 올라가고 성량도 풍부한데 삑사리때문에 밣히는거 진짜 불쌍해요ㅠ
    틀에 갇혀서 자기를 잃는듯한 느낌이 정말ㅠ
    그리고 랩도 마찬가지죠 지오디 랩이 내레이션 하는듯하고 염불외운다며 욕 엄청 먹게 만들고ㅠ

    2010.05.12 08:5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친구랑 했던 똑같은 얘기네요
    좀 실망스러운것은 박진영씨가 노래만 못부르는게 아니라 듣는귀도 별로라는것..
    임정희씨 미국보내서 (본의아니게) 국내활동 쉬게 만든거나 노을 해체시킨것만 봐도 할말을 잃습니다
    아까운 가수들이에요
    재밌는건 박진영씨는 그렇게 자기이름 내세워서 가수들을 홍보하지만 정작 JYP소속은 아니라는거 ㅋㅋ 참 웃기죠? 자기 이름을 하나의 홍보로만 이용해 먹는것 같아요
    (임정희씨도 노을도 JYP 소속은 아니었죠 저도 깜빡 속을뻔)
    민선예양도 이번앨범 나온거 보니 갈수록 특색이 없어지던데 한성별곡에서 노래를 그렇게 멋드러지게 불렀던 민선예는 어디가고 특징없는 걸그룹의 멤버가 되어버린것 같아 좀 아쉬워요

    2010.05.22 22:58
  18.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은이 안타깝네요...시키는대로했다가 욕만먹고....
    예전에 텔미방송보면서 불안불안했어요.
    박진영씨는 항상 자기스타일대로 소속가수들을 활동시키는데..
    이점 굉장히..아주아주 별로에요..

    2010.05.26 08:17
  19. 창법때문에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본인이 발굴한 가수라지만 재능마저 묻히게 만드는
    창법을 그렇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예은이 정말 안타깝군요.
    예은이라면 태연이나 루나처럼 성량이 크고 지르는게 더 어울리는데
    텔미때 그놈의 박진영식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다
    그때 삑사리때문에 예은 라이브는 최악이라는 인식이 생겼죠.
    연습생을 1달정도만 했는데 그정도면 앞으로 선예보다 더 발전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창법만 사용하다간 실력은 별로 안자랍니다.

    2010.06.14 07:12
  20. 텔미 그 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라는 노래가 옛날 곡 샘플링한거잖아요 그 시절에는 약간 어설프게(?) 부르는게 유행이었데요 그래서 텔미도 복고컨셉이 맞춰 그런식으로 부른건데 박진영이 음이탈은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음이탈을 하더라면서 티비나와서 얘기한적있어요 만약에(음이탈제외하고) 텔미라는 노래를 정확하게 불렀다면 좀 재미가 없었을것같아요

    2010.10.28 07:38
  21. 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더 화가 나는 건 JYP가 키운 가수들중에 제대로된 싱어송라이터가 거의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 그러니 나오는 곡마다 진정성도 없어지고 다양성도 없지요. 정말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들을 로봇으로 만드는지 뮤지션으로 만드는지.. 그의 기획력은 감탄스럽지만, 두고두고 간직할만한 명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2.04.10 01:59

엊그저께 강심장을 보고 하춘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제가 황정음의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한번 써보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그 점에 데해서 쓰게 되네요.
벌써 다루어진 바 있듯이, 황정음에 결별설에 대한 고백은 굉장히 핫 이슈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발언에 김용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면서, 그녀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봤는데... 살짝 그런 느낌이 없지않아 든 것은 있습니다.
허나 많은 이들이 놓친것은 황정음도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고 자기도
속이 좁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지요.



황정음의 발언 중에서, 결별을 한 이유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김용준에 발언에 화를 내서
대판 싸운것이 큰 이유가 되었다고 했지요. 그 발언은 K본부에서 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스타골든벨에서 같은 멤버인 이석훈이 있을때 한 발언 같습니다.
헌데 아무리 그 방송을 봐도, 절대 문제되지 않을 발언이었거든요...


황정음이 그것을 가지고 싸움을 말다툼을 할 정도면 황정음도 문제가 있었고,
그녀도 그 점을 시인하는 점이 되었을 것이에요.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황정음은 이 발언을 통해 시원하게 해명은 했지만,
그 발언으로 인해서 욕을 먹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 발언때문에 또 문제나겠다는 위험한 추측을 하는데...
실제 김용준과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다고 동의를 구한후에 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
그런 추측들은 자제합시다.



어쨋든 포인트는 황정음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었냐는 것입니다.
해명을 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루머와 추측들이 함께했거든요.
솔직히 그래도 해명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개인사이기때문에..) 명백히 설명을 해주는 것은 팬들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지요.

문제는 그 방식에 있는 것 같네요.
하이킥 촬영때마다 5일마다 싸웠다는 이야기나, 김용준이 한마디 한마디를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냥 "용준이가 질투하는 부면도 있었고, 저도 용준이가 공식으로 한 벌언때문에 언잖았었고,
사실 서로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해서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나 많은 디테일을 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점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황정음을 다시 비난할 수 있는것이지요.
적당히 말하고 치고 빠지는게 중요했는데, 어쩌면 너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던 것이 실수라면
실수 일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황정음이 굉장히 솔직했다고는 믿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이 김용준에게 화난것이 "K본부에서 말한 발언이다" 라는 발언까지는 하지 않았겠죠.



황정음의 예가 있긴 하지만 사실 많은 연예인들은 너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주다보니,
원치않는 욕을 먹기도 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지난 주 방송에서 천정명도 시비사건을 (젊은 시절에)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했고, 캐비넷 토크때문에 꺼낸 이야기라고 하지만.. 굳이 저렇게 솔직하게
저런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있구요.



실제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떤 사건이나 해명할 점이 있으면 너무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는 그러한 연예인들을 좋아합니다.
헌데 잘못해서 그 솔직함을 이야기하다보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요,
다소 부가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게 되다보면 다시 꼬투리 잡힐게 생겨나는 것이지요.

특정한 점들을 설명하다보면 약간 디테일로 들어가야 할 수는 있겠지만,
다 이야기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한다지만, 그렇나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떡밥을 던져줄 수 있으니까요



대중들은 가식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허나 너무 솔직한 사람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연예인으로의 신비감도 깨지고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 환상도 깨지마, 오히려 지나친 솔직함은 한 사람을
"실 없는 사람", "생각없는 사람" 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흔히 개념 있는 연예인들이라고 불려지는 사람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내숭이 적으며,
자신이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다 자신의 생활이나 이야기를 끄집어 내놓는 편은 아니지요.
필요하다면 몇마디 하고 슬쩍 빠지는 형태가 오히려 연예인으로써는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연예인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전 연예인도 아닌데 ㅎㅎㅎ

하여튼..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은 보여주었으면 하되, 너무 다 깨먹는 자세한 설명이나,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쩌면 한 20%의 가식(ㅋ) 은 남겨두지 않아야 할까요?
신바감과 이미지를 위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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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기뉨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에 따라서는 할말 안할말 가려
    했음 좋겠어요..
    천정명의 발언은..정말..
    무릎으로 찍었다가..뭡니까..에고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0.04.16 18:5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털털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상대방이 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할 말은 자제하는게..

      2010.04.16 22:29 신고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연예계가 이미지로 먹고 사는 곳이니까....
    뭐든 과하면 안 좋죠....
    (지붕킥은 솔직힌 단지 세경양 때문에 보아서리.....정음씨에 대해서는 관 심 무...제가 좋고 싫은 거 분명히 따지는 스타일이라서요;;;;)
    인간이란 존재가 이중적이라서 뭐라 딱 떨어지는 공식도 있는 게 아니고 인간 심리의 복잡 미묘함이 엉킬대로 엉킨곳이 연예계라고 봅니다

    2010.04.17 00:10
  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음?.)

    2010.04.17 03:20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사람을 자유롭게도 하고 불편하게도 합니다.
    솔직한 것도 미덕이지만 현명함도 연예인이 갖춰야 할 좋은 품성이죠.
    떡두꺼비같은(진짜 두꺼비..) 옆집애기를 애엄마가 어떠냐고 물어볼때 "솔직이 못생겼네요.",
    머리를 한 여친에게 "물구나무서면 대걸레군.", 집들이 손님들께 "아껴서 쳐먹어라." 합니까?

    내맘 편차고 과거를 솔직하게 밝히는건 좋지만(이슈를 노린게 아니면) 그 내용이 듣는 이들과
    대중을 얼마나 불편하게할지 생각을 해봐야죠.
    성형은 과거와 달리 대부분 연예인들이 했으니 큰 흉이 아니라 용납이 되는 사안.
    취중실수나 노상방뇨등 생활중에 저지른 잘못들도 인간이니 공감할 수 있는 문제.
    하지만 심한 장난이나 폭행등 이해하기 힘든 과거는 최소한 예능에서 농담거리로 쓰면 안되죠.
    그런건 진지하게 어려서 이러저런 실수를 했지만 이젠 반성합니다 정도로 간단히 할 얘기구요.

    판단을 내릴 자신이 없다면 블로거님 의견대로 어느정도는 숨기는게 맞습니다.
    나만 불편한 진실은 몰라도 상대도 불편케하는 진실은 밝히기 전에 심사숙고하는게 현명하겠죠.

    2010.04.17 1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의 가식이 "요만큼은" 필요합니다 ㅎㅎ
      가식과 아부는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생각없이 자신의
      생각을 노출하는 것도 조금 그렇다고 보네요.

      2010.04.18 22:04 신고

대체적으로 어제 강심장에서는 한선화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어제 강심장은 정말로 반가웠던 강심장이었습니다.
단지 아이돌들의 "장기자랑" 이 아니라, 감동과 재미가 적절히 섞인 그러한 강심장이었다고 할까요?


사실 이번주에 제가 제일 많이 기대를 걸었던 건 이영자인데 이번주 만큼은 이영자가 그닥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네요. 아마 지난주에 이영자를 중심으로 토크가 진행되서, 이번주에는 균형을 위해서
이영자의 토크를 강심장 도전하나 정도로 줄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영자 그녀는 이야기를 많이하지 않았지만, 이영자 토크라는게 있었고, "영자의 전성시대"
그리고 중간에 춤까지 있었으니, 이영자의 존재감은 이번주에도 가득찼었네요.

어쨌든 이번주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이... 이영자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다시 전성기를
누릴까 하는 점이었죠. 이영자의 실력과 재능, 끼만 놓고보자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텐데요...
물론 이영자는 호불호가 뚜렷한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확히 갈리는 편이 많죠.
마치 남자 쪽에서는 강호동이 그런데, "여자 강호동" 이라는 표현을 쓰면 맞을까요?


사실 이영자는 여러가지 이유, 특히 최진실의 죽음 이후에 크게 충격을 받아 방송출연을 제지하다가
김영철과 함께, 이성미의 컴백에 "해피투게더" 에 출연한 이후, 슬슬 게스트로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정말 "빵빵" 터뜨려주었죠.

허나 김영철은 곧바로 강심장의 고정에 안착한 반면에, 아직 이영자는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면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본인이 방송을 조금 자제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영자는 보기는 굉장히 강해보이고 세보여도 실제로는 굉장히 여린 성격이라고
많은 지인들이 방송에서 지언하더군요. 실제로 보면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그러한 무섭지만 정겨운 사람 같습니다.


아직 그냥 방송에 커다란 마음이 없는 것일수도 있겠죠.
어떤 책임감이나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도 최진실 사건으로 인해서
마음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을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 그녀의 마음은 모르는 거니까 추측일 뿐이지만 그냥 게스트 이상 욕심을
내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실제 보면 이영자 같은 거물을 방송사에서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최양락은 컴백하자마자, 야심만만 MC로 들어갔고, 여러프로그램 패널로 자리잡았었습니다.
이성미는 곧바로 MC를 꿰찼구요.

허나 이영자만은 컴백을 해도 조용히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걸까요?




또 하나는 이영자의 위치와 존재감입니다.
사실 이영자는 최고의 정상에 자리까지 올라가봤던 사람입니다.
즉 9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말까지는 정말 "이영자의 시대" 라고 불릴 정도로
사실 여자 개그우먼 아니 개그계를 통틀어 가장 잘나간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영자는 약간 자기 주도의 방송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녀가 거만하다 이런것이 아니라, 워낙 십년 이상 그렇게 해봤던 터라 그게 몸에 익은 것이죠.

실제 이영자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보면 이영자의 방송분량이 50% 이상이 됩니다.
그만큼 이영자는 무대 장악력, 카리스마, 주도성이 강한 인물이죠.
나머지 50%가 이영자의 장악이라면, 나머지 한 20%는 이영자를 놀리는 것이구요.


그렇기에 고정은 힘듭니다. 왜냐하면 고정은 필요할때만 나와주어야 하거든요.
그렇기에 김영철은 쉽게 고정으로 끼어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김영철의 분량은 한 5분에서 많아야 10분도 안됩니다.
하지만 주로 들어주다가 중간중간에 한방씩 "빵" 터뜨려주는 그런 존재이죠.

이영자는 성격도 그렇고, 여태 해온 방식도 그렇게 사실 그게 잘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영자가 고정으로는 안착하는 것이 사실상 힘들다봅니다.
국민 MC라 불리는 유재석, 강호동이라도 이영자는 어떻게 해볼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아직 이영자는 집단 MC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위의 말과 약간 겹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요즘 MC체제는 확실히 집단 MC체제입니다.
심지어 김승우의 이름을 건 "승승장구" 에도 김승우라는 메인 MC가 있지만, 4명의 또다른 MC가 있죠.

무릎팍도사도 주변에 2명의 고정이있으며, 놀러와도 유재석 옆에 김원희와 3명의 패널이 있습니다.
이영자의 잘나갈때 예전 토크쇼 형식을 보면 대체적으로 MC하나 시절이었죠.
서세원의 토크박스, 이홍렬 쇼, 그리고 이영자가 하던 프로그램 등등은 MC혼자가 게스트를 끌어갔습니다.

하지만 요즘 토크쇼는 그게 아닌 것이지요.
사실 이영자가 "지피지기" 라는 프로그램을 했을때도, 프로그램 자체도 그랬긴 했지만,
이영자가 집단 MC체제는 조금 약해보인 듯 싶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영자가 컴백을 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 입니다.
본인이 원하는지 아닌지도 정확히 모르는 바이구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영자가 이번년도에는 무언가 하나 제대로 프로그램 잡아서 컴백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개인적인 바램으로도 그랬으면 합니다.
허나 이영자가 컴백을 한다면, MC로 컴백을 할 것입니다.
이경규가 고정을 할 수 없는 것처럼 이영자도 고정을 하기는 힘듭니다.

허나 요즘 방송을 보면 이영자가 과거보다는 확실히 많이 더 가라앉았다고 할까요?
(아니면 배려심이 많아졌다고 할까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많이 침착해지시고 토크분배도
많이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습관이라는게 있어서, 한번 불이 붙으면 브레이크를 걸기 힘든게 이영자의 개그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영자는 이영자만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1박2일의 강호동처럼 리얼 버라이어티가
앉아서 하는 토크쇼보다는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요.
확실히 이영자에게는 어떤 범점하기 어려운 카리스마와 동시에 따듯한 정겨움이 존재하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패떴2에 김원희나 윤상현 대신 메인 MC로 이영자를 앉혔다면
그녀의 카리스만으로 (지상렬은 선배들에게는 굉장히 깎듯이 하더군요)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 야생버라이어티나 강한 리얼 버라이어티에 이영자가 잘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쨌든 이영자는 그냥 이대로 주저앉아 게스트 전문으로 가라앉기는 너무 재능이 아쉬운
정말 개그계의 왕언니 입니다.


이경실도 컴백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영자도 마음 정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해서 예전처럼 전성기를 누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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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이영자의 리더십은 약간 자기위주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다른사람들과도 소통할수있으며 MC를 볼수있지만 게스트로 나왔을때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런것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2010.03.10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약간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한번 불붙으면 겉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허나 조금만 컨트롤 되면 강호동처럼 카리스마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

      2010.03.10 21:37 신고
  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체리님의 글은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논리적이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정말 좋은데요!

    2010.03.10 21: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감사해요~
      글을 존댓말로 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빛무리님 처럼만 부드럽게 쓸 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도 많이 글솜씨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들러주신것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10 21:36 신고
  3. 흰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출연을 제지? 자제??
    두단어의 뜻이 완전 반대이기에..
    어떤게 맞는건가요?
    자제한건가
    제지당한건가?

    2010.03.10 21:34
  4. 곽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영자씨께서 오래전에 과거 몇번의 잘못이 있긴 이영자씨가 갖고 있는 웃음코드는 묻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역시 패떳2에 메인 MC로서 이영자씨가 있었다면 조금 더 패떳이 재미있는 방송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최근 케이블에서 이영자씨가 맡고 있는 택시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이영자씨가 게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웃음코드를 잃지 않구요.. 그런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그런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하나 맡으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2010.03.10 21:35
  5. 진정한넘버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사람됨됨이는 말 안하겠습니다. 사람됨됨이야 겪어보지 않은담에는 모르는거니깐요. 다만 능력면으로만 본다면 전 기라성같은 최고의개그맨 엠씨를 통틀어서 이영자가 대한민국 넘버원 이라고 생각들정도로 개그면 개그 엠씨면 엠씨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말씀하셨다 시피..유재석과 강호동과 이영자가 3엠씨를 하면 유재석과 강호동은 아마도 들러르로 전락할정도로 그 카리스마와 입담은 최고중의 최고죠..한때 신동엽과 투엠씨를 봤을때 신동엽을 보조엠씨로 만들어버렸을정도였으니깐요. 다만 강호동과 유재석만큼 클수 없는건..기사에 몇번 안좋은 일도일입니다만..그보다는 여자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이영자의 죄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는 여자가 전방에서 설치는걸 대다수가 싫어하더라구요..어른들뿐만 아니라 십대청소년까지 여자가 설치는걸 별로 좋아라 안하는가 봅니다.이영자는 영어만 잘하면 미국토크쇼에서 오프라윈프리까지 자리까지 크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2010.03.10 21:38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영자를 보면서 정치판이나 연예계나 다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국민에게 사기치고나서 조금 잠잠해지니, 다시 방송나오는 모습..
    '공인'의 자세를 보여주기 보다 자기 밥벌이에만 전전긍긍하는
    3류 개그맨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10.03.10 21:47
  7. 제일 간단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모르겠고 남자들은 일단 화면에서 이영자 나오면 채널 돌리던데요

    외모도 한부분 차지할듯합니다

    2010.03.10 21:58
  8. ㅎr늘빛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자....
    그동안의 몇가지 불미스런 점들과 친구 최진실씨의 사건을 배제하고
    개그맨, 예능인, 연예인으로써의 그녀를 평가하자면,,,,
    "천상 개그맨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녀입니다.
    게스트로서 조심스럽게 컴백의 문을 두드리던 그녀를 볼때마다,
    화면에 그녀의 모습이 비치면 왠지모르게 채널을 고정하게 되더라고요.
    잠깐 보기나 하자는 것이였는데 어느새 그녀의 끼에 빠져버리는거죠,,,
    여러번 느꼈습니다.
    다이어트사건만 없었으면,,,,,,정말 잘 풀렸을텐데......하는 아쉬움,,,
    그녀가 지방흡입으로 살을 뺐다고 고백했어도 돌 던질 사람들은 별로 없었을텐데
    운동"만"으로 뺐다고 했다가 이거저거 불거져나온 이익관계에 얽힌 잡음들때문에
    훅~ 간 케이스죠..

    그래도 저는 그녀에게서 천상 개그맨의 피가 흐른다는걸 늘 느낀답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그건그렇고,,,,체리블로거님,,,,,조 위에 사진이 본인 사진이신가요?
    전,,,,,글이 너무 부드러워서 주인장이 여자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뭐......사진속의 모습도 매우 부드러운 분일것 같긴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3.10 22:04
    • 아니죠  수정/삭제

      지방흡입으로 살뺀거 때문이아니라
      그렇게 살뺀걸가지고 홈쇼핑에서 시청자들을 속이고
      물건을 팔았던데에 있는거죠.
      본인의 실수가 아니었던 백지영 같은 연예인과는
      다른 케이스죠.
      이영자가 공중파에 아직까지 기웃거린다면
      비난 받을만합니다.
      채널돌리죠..

      2010.03.10 22:17
    • 우유빛깔  수정/삭제

      이영자가 비난 받는 이유는 다이어트 비디오 사건도 있지만 그녀가 거짓말 하는 버릇을 못 버렸다는 데에 있습니다.
      일밤에서 연예인들의 물건을 감정해주는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서 이영자는 자신이 모델 이소라가 생활이 어려웠을 때 도와줬더니 이소라가 그 답례로 반지를 줬다며 감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반지가 싸구려 가짜로 판명이 났고, 이소라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은망덕한 인간으로 찍혀 비난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반지는 이소라가 그냥 이영자에게 준 것이고 이영자가 거짓말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영자가 방송이 재미있으라고 지어낸 얘기라고 해명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이영자는 역시 거짓말쟁이다" 하며 채널을 돌렸고 이영자는 스스로 재기의 기회를 놓쳐버린 꼴이 되었지요.
      이영자는 확실히 개그맨으로써 재능이 특출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 입히고 타인의 명예까지 손상시키는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죠.

      2010.03.11 04: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영자가 방송을 위해서 무리수를 두는 건 맞습니다.
      가끔 과장도 하고 그렇게 없는 이야기도 많이하죠.
      허나 다이어트 사건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뭐 이영자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이제 어느덧 그 사건도 10년째 접어들구 있습니다.
      이제 그 정도 기간이면 어느정도 자숙도 하고,
      생각도 많이 했을 것입니다.
      10년전의 잘못으로 평생이 낙인 찍히는 건 조금 잔인하다고 생각하네요.

      2010.03.11 12:09 신고
  9. 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죠/포주 세금 거짓말 기자회견 정준하도 있는데
    이영자도 남자로 태어나 무도 멤버가 되어야 했어
    누구는 무존재여도 마냥 감싸주고
    정상이던 카리스마 개그맨 이영자가
    사과 기자회견도 하고 공중파 밖에서
    기웃거린 세월이 몇년인데
    드럽게 불공정한 세상

    2010.03.10 23:05
  10. 쯥...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를 떠나서 이영자의 능력을 보자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죠.
    유재석이야 말 할 것도 없이 주변 잘 살리고 게스트의 이야기를 100% 뽑아내는 사람이고
    강호동도 이미지가 강할 뿐 잘 보면 언제나 허세를 부리다가 당하는 모양새 입니다.
    하지만 이영자는 상황을 자신이 주도하려고만 할 뿐 게스트를 주인공으로 만들지 못하죠.
    자기 이야기 하기 바빠서 남 이야기 안듣는형 이랄까?
    유재석은 게스트마다 맞춤형 멍석을 깔아주는 편이고
    강호동은 전원이 뛰어놀 수 있을만큼 큰 멍석을 깔아주는 식이라면
    이영자는 자기가 깔아놓은 멍석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스타일.
    요즘같은 리얼예능에 집단mc체제가 대세인 상황에선 환영받기 힘든 방식이죠.

    2010.03.10 23:43
  11. 할말은 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게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3.11 00:0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포투의 기사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포투의 기사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a;

      2010.03.11 12:15 신고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자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강한 이미지를 약화시킬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구라도 아들 김동현과 나오며 공중파에 안착했고
    이경실도 재혼한 남편(이 직접 TV에 출연하지는 않으나) 과의 닭살행각을 이용하며
    독한 이미지를 가끔씩 희석해주고 있습니다만
    이영자는 그런 방면에 있어서 취약점을 보인다 생각합니다.

    2010.03.11 00:22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떴2에 들어가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지금 조합에 이영자 들어가면 시청률 확 올라가겠는데요

    2010.03.11 02:37
  14. 다이어트가 낳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살파문(?)이후 재기는 힘들다고 봐야죠
    한국연예계가 남자 사고치는건 무마가 되도 여자 사고치는건 끝까지 죽이는 곳이잖아요
    이영자 개인으로도 집단MC체제에 적응못하는 것도 크구요
    적어도 mc능력만으로 보면 강호동과 유재석을 합해도 힘들 정도의 공력인데
    그 사건이후 쌓인 대중의 비호감도를 이겨내는건 사실 무리고
    이제 방송체제가 집단mc체제를 원하는 시대인데 이영자씨와 나오면 다 죽어요 --;
    강호동씨도 예전엔 그랬다가 요즘엔 많이 죽이면서 크게 됐는데 이영자씨는 자기 기를 못 죽여서 너무 쎄요
    위에서도 지적됐지만 김구라에게 아들, 이결실에겐 남편같은 그런게 있기전엔..

    2010.03.11 04: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그게 아쉽네요.
      한가지 사건이 그렇게 심하게 발목을 잡아야 한다니...
      이영자는 자신을 조금만 부드럽게 하고, 배려만 한다면
      능력으로는 강호동, 유재석 못지 않은 MC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 예능의 판도를 읽어내려고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르죠 ㅎ

      2010.03.11 12:1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려한 전성기를 가진 김국진조차도 오랜만에 방송으로 컴백해서 라디오 스타 한구석에 뻘줌히 앉아서 (가끔 일어서서 이상한 춤을 추긴 했지만..) 자리를 채우다고 슬슬 입담이 오르고 있지요. 아무래도 예능도 트랜드라는 것이 있어서 변화를 이끌거나 대세에 적응하지 못하면 힘든 것 같습니다. 김국진은 나중에 처음에는 예능감을 익히는데 주력했다고 했지요. 말그대로 숨고르기를 하고 있던 셈이랄까요?

    김국진도 배려형 엠씨라서 본인이 원하면 패떳2의 좋은 진행자가 될 수 있었겠지만, 현재 남자의 자격에서 메인엠씨의 자리를 이경규씨에게 내주고 이번에는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중이지요. 이경규씨도 방송에서 말했다시피 현예능의 트랜드에 맞추어 변화를 주어 지금은 남자의 자격이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김국진씨도 김국진씨지만 이경규씨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때 트렌드를 주도했지만, 변화에도 바꾸지 않아 거의 팽을 당하나 싶더니 겨우 한 일년만에 완전히 적응하고 다시 자기만의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달까요?

    이영자씨도 과거의 영광은 좀 잊고 현예능에 적응하려는 마음자세를 먼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변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끼가 많은 분이니 다시 최고의 자리에 서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10.03.11 06:01
    • 푸우오빠  수정/삭제

      김국진씨는 전성기때도 MC의 역량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감자골 4인방 말고는 연예인들과 말조차
      하지않는(그래서 출연진들을 꽁꽁 얼게 만드는) 사교성제로의 성격이 결정적 핸티캡이었죠

      김국진씨의 성격으로는 패떳2 같이 MC들끼리,MC와 게스트가 교감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절대 못합니다.
      남자의 자격이나 라디오 스타를 봐도 멤버들과 주거니받거니 하는 토크는 거의 없습니다

      2010.03.11 07:47
  1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약간 이영자씨스타일자체가 요즘예능과 잘안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이영자씨진행스타일은 웬지모르게 옛날방식냄새가 강하게 풍기더군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소리지르고 개인기시키고 이런게 대부분인것같은데 이런진행방식이 요즘 예능과는 확실히 다르죠. 그래서 예전 지피지기나 쇼바이벌인가요 야심차게 메인엠씨로 컴백해서 불과 몇개월만에 짤린거죠. 게스트로 나올때랑 본인이 메인엠씨로 나올때랑은 완전 다르다고 봅니다. 메인엠씨면 본인의 얘기나 개인기만 할게아니라 오히려 다른멤버들의 말을 들어주거나 캐릭터를 잡아줄필요가 있는데 이영자씨는 그런걸 전혀못하죠. 케이블에서 택시란토크쇼하는거보니 방송컴백에 욕심이 없는건아니던데 아무래도 공중파에선 아직 이영자씨를 쓰기가 조금 뭐해서 그러는거겠죠. 이영자씨가 공중파예능에서 메인엠씨할려면 아무래도 모든걸 바꾸고 변화해야할것같은데 그러기는 쉽지않을것같아요.

    2010.03.11 06:09
  17. 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젤 웃김

    2010.03.11 06:41
  1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MC는 고등학교 교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은 반 전체의 평균을 올리려고 세심하게 지도하는 교사이고
    강호동은 우등생에게만 강하게 집중하며 성과를 유도하는 교사이죠.
    둘다 소수지만 제자들을 일류대로 진학시키며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이영자는 강호동을 벤치마킹하겠지만 이점을 유의해야 할겁니다.
    강호동은 스스로 우등생을 가르칠 능력이 없단걸 인정하기에, 제자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강하게 써포트만 해주고 성과를 나눠 갖는다는 것.

    명문대출신 선생이라고 다 최고는 아니죠. 제자대신 시험을 치나요?
    능력을 과신하고 나대면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도방식을 강요한다면
    처음은 몰라도 갈수록 거센 반발과 비난에 부딪칠게 뻔합니다.

    MC는 주연이 아니라 조연이란 사실을 깨달을만큼 인격적으로 성숙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무시를 안당하기위해 공격적이고 독하게
    처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주류로의 연착륙은 힘들겁니다.

    2010.03.11 07: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맞습니다. 뛰어난 능력은 있고 게스트로써는 최고지만
      아직 이영자는 자신의 스타일이 강한 개그쪽이지요.
      앞으로 이영자가 MC를 본다면 그게 필수일듯 하네요.

      2010.03.11 12:18 신고
  1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영자누님이 십수년 전에는 전성시대였죠. (조명이 꺼지고)빰빰빰빰... 빰빰빰빰..빰빰..

    영자누님은 리딩 능력이 있으니 메인MC가 어울릴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런데 말씀처럼 집단으로 물고 무는 것에는 약할테니 패떳2처럼 무컨셉(?)의 컨셉인 곳에서 다시 수련하는 마음으로 했으면 어울렸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예능을 갓데뷔한 윤상현이 메인은 가당치도 않고, 원희 누님이나 상렬형은 확실히 2인자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0.03.11 08: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영자가 버스개그 (그게 영자의 전성시대였나요?) 때는 정말 나르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위치가 높았었죠.
      정말 이영자만의 카리스마로 좋은 MC가 되었으면 하네요.
      허나 배려심과 분배능력이 조금 개선되어야 할 듯합니다.
      글에서 적은바 있듯이 한번 불붙으시면 제어가 안되는 분이라 ㅎㅎㅎ

      1인자의 능력은 있으니, 흐름을 읽고 적응만 한다면 컴백할 능력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2010.03.11 12:20 신고

요즘에 우결의 가인과 조권이 대세인 지금... 한번 이들도 우결에 출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몇몇의 인물이 있어서 (가상커플들) 적어본다. 
물론 조권 & 가인만한 커플은 없을 듯 싶다 ㅋ
하지만 우결에 이들 중 한 커플만 넣더라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1) 이천희 & 박예진

뭔가 항상 2% 부족한 남자와 120% 완벽할 것 같은 여자의 만남이다.
이미 같이 패떴을 찍은바 있기에 실제로 커플 촬영이나 광고찰영도 같이 한 바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웬지 천희의 부족한 점을 예진이 
잘 챙겨줄 수 있을 듯 싶고 이외로 어떨때는 남자다운 천희와 달콤한 면을 가지고 있는 
박예진이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해서도 그렇다. 
둘다 인기구도가 꽤 올라간 이상 이대로 우결 나간다면 가인 & 조권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2) 박해진 & 조윤희


둘다 열혈장사꾼에서 커플로써 호흡을 맞춘 기억이 있다.
실제보면 약간 엉성해보이는 박해진과 당찰것 같은 여인 조윤희의 만남은 괜찮을 듯 싶다.
약간 까칠한 이미지가 있지만 은근히 자상한 박해진, 실제 굉장히 여성스러운거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푼수끼 많은 조윤희가 상당히 잘 어울릴 듯 싶다.
물론 둘다 뛰어난 예능감은 아니라 위의 이천희 & 박예진이나, 조권 & 가인 만큼은 웃기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알콩달콩 귀여울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김영철 & 이영자


꼭 우결의 출연자를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에 맞출필요가 있는가?
정말 올드 미스와 아직 노총각이 있으니 김영철과 이영자이다.
김영철의 이상형은 개그코드가 맞는 여자라고 했다. 
사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아는 이들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유쾌한 커플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항상 해투에서는 "해투의 연인" 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친한 동생 / 누나라는 이들...
김영철이 진실로 다가오기만 한다면 이영자는 마음을 열수도 있다는데 ㅋㅋㅋ
하여튼 정말 나온다면 대박인 이들이 바로 이들이 아닐까? ㅋ
아마 된다면 가장 많은 공감성과 현실성을 끌어낼 수 있는 커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4) 데니안 & 유  진


원조 아이돌인 데니안과 원조 아이돌인 유진의 만남이다.
실제 데니안은 유진에게 많은 관심을 표현했었고, 유진도 딱히 나쁘지 않다는 태도이다.
데니안은 소심한 성격이고 유진은 화통한 성격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둘다 아이돌 출신이면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 뭔가 공통점을 많이 갖춘 그런 연예인인듯 싶다.
만약 이 커플이 이루어진다면 아마 김태우가 지금 2AM의 임슬옹의 역할을 맡을 듯 싶다 ㅋ



그냥 한번 가상으로 써봤다....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화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들이 나오면 아마 필자로 열렬히 볼 듯 싶다 ㅎㅎ
갠적으로 이 네 중에서 꼭 한 커플을 뽑으라면 이영자 & 김영철을 추천하고 싶다.
웬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단지 젊은 층만이 아니라 나이드신 층들도 많이 볼 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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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군과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면 좋긴 할텐데.ㅎㅎ
    우결은 대부분 신인 등용문이라 나올수 있을지요.ㅎ

    2010.02.09 18:19
  2.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커플 보고 무조건 반대요~

    2010.02.09 18:54 신고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데니안유진빼고 모두 찬성~ 특히 이천희와 박예진 커플이 상당히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 저도 지금 해외에 있는데..앞으로 자주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2010.02.09 21:34 신고
  4. 그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가수-가수 연기자-연기자 니까
    개그맨-개그맨 커플이나
    서로 직업이 다른 커플이 나올 것 같아요..
    또 20대 초중반, 20대 후반 2커플이 있으니까..
    30대 커플이나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이 나올 것 같음..
    그동안도 최대한 다양하게 했던 것 같고요..

    2010.02.09 22:10
  5. 폭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박예진 나왔으면좋은데 ㅋㅋㅋ

    2010.02.11 18:46
  6. 룻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권지용&씨엘 재밌을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씨엘 보면서 여자 지디라는 생각도 많이들고
    둘다 공통 관심사가 비슷하지않을까 ㅋㅋ
    뭐 태연이나 유이 이런애들이랑 남자아이돌이 하는거보다 씨엘이하면 상대적으로 욕을 덜먹지않을까요 ㅋㅋ;;

    2010.02.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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