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역시 아이돌의 활약이 많았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많아서 가요대전이 “아이돌 대전” 이라고 불리게도 했지요.
실제로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이 실제 음악프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대부분의 무대는 아이돌들이 꽉 잡고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1년에 그 많은 아이돌들 중에서 딱히 재미를 보지 못한 세 그룹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세 그룹은 2010년만해도 잘 나갔던 그룹이고 다들 한번씩 1위를 해본 그룹이지요.
바로 이 세 그룹은 티아라 – 애프터스쿨 – 포미닛 입니다.

2011년에 불운만 겹쳤던 이들에게 2012년에 재기를 기원하면서
약간의 제안 및 응원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 티아라

티아라가 2011년에 못 나갔다구요?
사실 2011년에 티아라는 가장 잘 나간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2011년에 나온 곡중에서 아이돌 노래 중에서 (아이유 / 브아걸까지 포함시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다름이 아니라 롤리폴리 였어요.
그리고 Cry Cry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아라는 참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지요.
일단 롤리폴리는 가장 사랑을 받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묻혀버렸습니다.
롤리폴리가 공개되자마자 얼마 안있어 무한도전에서 강변가요제가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발표한 “바람났어” 가 엄청난 인기를 차지하는 바람에
롤리폴리의 선진은 완전 묻혀버렸지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티아라는 2PM과 컴백시기가 겹쳤는데
많은 팬을 보유한 2PM에게 뮤직뱅크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밀리고 인기가요에서도 대부분 밀려서
1위를 딱 한번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롤리폴리는 인기는 상당히 많았는데 1위는 거의 못한 불운의 곡으로 남습니다.

티아라의 악재는 Cry Cry 때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컴백과 겹친 것이지요.
실제로 어떤면에서는 크라이크라이가 원걸의 Be My Baby 보다 앞선 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모든 초점이 다 소녀시대 vs 원더걸스로 가 있었던 것이지요.
티아라가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도 원조 걸그룹 구도인 소시 vs 원걸이 이어지면서
정말 크라이크라이는 관심밖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소시 vs 원걸의 싸움이 끝나고 이제는 조금 한숨을 돌리나 했더니 바로 아이유가 컴백을 했습니다.
결국 크라이크라이는 전반에는 원걸 소시에 후반에는 아이유에게 묻혀버리는 아쉬운일이 있었지요.

이런걸 볼때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얼마나 컴백시기가 중요한지 말입니다.
강변가요제보다 2주만 먼저 컴백을 했어도, 원걸 vs 소시 구도가 벌어지기 전에만 컴백을 했어도
더 많이 사랑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며 2012년에는 컴백시기와 관련해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아마 음원점수는 올해를 넘기기는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2) 애프터스쿨

티아라는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은 한해를 보낸거에요. 애프터스쿨에 비하면요.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에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낸것 같아요.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는 거의 실패작에 가까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생각보다는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지요.
"너 때문에" 이어서 가장 잘된곡이 사실 "샴푸"입니다. 그런데 왜 "샴푸" 효과가 전혀 나지 않는걸까요?

일단 샴푸는 애프터스쿨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즉 애프터스쿨의 정체성과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비록 성적이 더 저조했지만 Ah! 디바! 등은 애프터스쿨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런 곡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있는 섹시한 언니들의 노는 컨셉과 가장 잘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샴푸는 애프터스쿨 특유의 컨셉을 완전 죽어벼렸습니다.
퍼포먼스도 약했으며 무대를 즐긴다는 느낌도 확실히 없었고,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그것들이 없는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그룹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보니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그런 곡이 되어버려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 자체에 혼란을 가져온 그런 곡이지요.
애프터스쿨의 팬덤 사이즈가 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거나
노래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1위 후보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지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렌지캬라멜의 기대 이상의 성적입니다.
음원만 놓고보면 사실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방콕시티의
성적이 샴푸와 비슷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즉 쉽게 표현하자면 대충 준비한 오캬가 공들여 준비한 앺스보다 성적이 좋았단 말이지요.

플레디스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본진을 다시 살릴까보다는 유닛활동에만 너무 목메개 활동을 했습니다.
샴푸의 저조한 성적을 고려한후에 어떻게 다시 앺스를 부활시킬까보다는 어떻게 유닛으로 활동을
결성해 당장 수익을 거둘까에 더 초점이 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유닛만 이번에 세개가 나왔습니다. (AS Red, AS Blue, 그리고 오렌지캬라멜)
오캬의 좋은 성적은 오히려 앺스 없이 된다는 마인드를 불어넣어준것 같아서 애프터스쿨
본진에게 덜 신경쓰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 애프터스쿨이 부활하고 내년에 재기하려면 해야할 것은 본진 애프터스쿨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너 때문에” 컨셉을 연구해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에 맞는 그런 곡을 구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물론 어떤면에서는 자꾸 그 컨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잘하는 걸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분야에서는 현재 앺스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앺스는 아직까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본인들에 맞는 옷으로 컴백을 해서
다시 1위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활동도 중요하지만 일단 국내에서 다시 재기하는게 더 중요하구요.


3) 포미닛

애프터스쿨이 유닛활동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다면 포미닛은 현아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바로 에이스인 현아가 모순적이게도 포미닛의 발전이 더디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것 같군요.
2009년 데뷔한지 4개월만에 첫 1위를 차지한 이후로 포미닛은 점점 더 퇴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낸 앨범 <거울아 거울아> 는 그저 엠카에서 1위 하나를 건져내는데 그쳤습니다.

솔직히 제가 포미닛에 관해서 다른 그룹에 비해 깊게 관심을 가지는 그룹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컨셉이나 이런것에 눈에 띄는 그런 문제는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포미닛은 약간 뭔가 특성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그룹의 색깔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색깔이 포미닛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특히 “섹시컨셉” 으로 잡고 나가면서 포미닛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Muzik 으로 활동할때의 펑키 스타일은 약간 섹시함과 투애니원식의 보이시한면에
적당히 걸쳐있는 중간정도의 컨셉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Huh 컨셉부터 뭔가 섹시컨셉에 집착하게 되면서 포미닛만의 매력이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포미닛 멤버들이 몸매가 좋고 현아 같은 경우는 섹시미가 잘 들어맞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섹시 컨셉은 걸그룹들이 너도 나도 하는 정말 많은 컨셉이에요.
그렇다면 섹시컨셉 가운데서도 그녀들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앺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도 없으며,
씨스타처럼 효린처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어중간한 입장에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딱히 티아라처럼 대형 기획사의 푸쉬를 받는 그러한 그룹도 아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럴까요?
그렇다보니 유난히 포미닛은 의상과 안무에 있어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현아의 지적은 말할 것도 없으며, “거울아 거울아” 에서도 쩍벌춤으로 논란이 있었지요.
가창력 내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없기 때문에 포미닛의 섹시컨셉은 논란만 가져오고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그렇나 결과도 가져오지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하고 싶은건 새로 컴백할때는 그 동안 쭉 밀어왔던 그런 섹시컨셉을 버리고
펑키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포미닛은 전지윤이라는 약간 중성틱한 멤버를 가지고 있어요.
에프엑스의 엠버정도는 아니지만 멋있는것과 섹시한것을 적절히 둘다 잘 소화낼 수 있는 그런 멤버죠.
사실 포미닛 중 가장 호응이 좋았을때가 바로 전지윤을 앞세웠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다시 선글라스 씌우라는 말은 아님)

그러면서 포미닛은 2010년, 2011년에 소홀히 했던 다른 멤버 밀어주기 즉 현아가 아닌 멤버를 밀어주기를
잘 한다면 2012년에 다시 재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2012년에는 현아를 조금 쉬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포미닛 보다 현아가 더 커져있는 상태이거든요.
너무 현아만 앞세우는 나머지 현재까지 포미닛의 인식은 “현아외 4명” 입니다.

2012년에는 포미닛이 제대로 “현아그룹” 티를 벗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섹시컨셉은 노노이고, 멤버들 분배에 신경쓰며 그룹에 가장 잘맞는 펑키 스타일로 승부해봤으면 하네요.
다행이 일단 현아가 아닌 “지윤-가윤” 으로 구성된 “쌍윤 (공식명은 아님)” 이 나온다니
그건 하나 반갑네요.


2011년을 살펴보면 “재발견의 해” 내지 “발견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아이돌들이
1위를 차지하며 한단계 상승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이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F(X)는 "피노키오" 로 3주 1위를 차지했고,
Hot Summer 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지하 아이돌” 시크릿은 1월에 Shy Boy 그리고 연중에 “별빛달빛” 으로 1위 그룹으로 올라갔고,
씨스타도 So Cool 로 2010년의 “니까짓게” 에 이어서 “So Cool” 로 1위 가수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특히 마지막 두 그룹은 올해 활동이 상당히 뒤로 물러선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는 정말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도 1위를 한번밖에 차지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묻히는 모습이 아쉬웠구요.

2011년 아쉬운 한해를 보낸 이들이 과연 2012년에 2011년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정상으로 올라설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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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재석의 대상 소감 중에 리지를 언급했었습니다. 런닝맨에 힘들 때에 잠간 출연했다가 그만둔 것이 마음에 걸린 것 같더라고요. 언제 런닝맨에 리지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중기처럼요.. 쩝....올 한 해 마지막 날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빕니다..^^

    2011.12.30 18:29 신고
  2. 깊은 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성원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걸 이루는 해가 되세요..^^

    2011.12.30 18:40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헝.......

    티아라는 요즘 CryCry로 잘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이유가 쓸 건 다 쓸어가서 그저 울지요......
    광수의 BottleTaste같은 프로듀싱이 문제일까요.....
    여튼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네요.

    앺스는 그저 웁니다.......
    곡도 BottleTaste요, 홍보도 BottleTaste요, 게다가 개인활동+오캬가 대박이라 전체로서의 활동이 팍 죽어버렸으니.......
    2012년에는 제발 제대로 정신 차려서 큰 거 한 방 날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미닛은 너무 외길만 판 부작용이 드디어 도졌군요.
    기를 너무 세게 뿜고, 현아만 너무 많이 밀었잖아요?
    전지윤+허가윤을 기대해 보도록 하고, 스타일 변화도 좀 했으면 합니다.

    p.s. 2012년에는
    화영이랑 큐리랑 보람양이 실력이랑 분량을 늘려서 돌아왔으면 좋겠고,
    '임진'년이라 '임진'아를 미는 것 같은데 갛나나 대세가 잘 떴으면 좋겠고,
    포미닛도 인지도와 홍보의 고른 분배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30 19:4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의 공통적인 문제는 사장..그것도 티아라 언니들은 음원대상 받을수 있는데
    그걸 차다니 쾅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안될꺼면 방해라도 하지말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30 20:34
  5. 좋은글 좋은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3그룹에 대한 개인적 견해좀 적을게요.

    티아라는 2011년 잘해주었고 이제는 탑5에 확정적으로 드는거 같네요.
    지상파 수상이 아쉽긴 한데 소속사에서 시기만 잘 맞추면 될거 같고요.

    애프터스쿨은 우선 소속사에서 졸업입학제도 빨리 없애시고 신입맴버와 전체멤버의 인지도 홍보좀 하시길... 지금은 국내입지 다질때지 일본가서 놀때가 아님..
    가장 중요한 점은 대중들이 기대하는 예전 컨섭으로의 복귀와 일관성을 가지고 대박곡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 실패하면 오랜지 카라멜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은 존폐위기에 처할수도

    포미닛은 그룹이 현아와 아이들로 넘 고착해 버린게 가장 문제인데..
    지금으로서는 해결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소속사에서도 유닛으로 다른멤버들 푸쉬를 한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성곡에 좀 회의적인지라.... 쩝
    일단 신사동호랭이라는 확실한 대박작곡가와 현아라는 이슈메이커가 있으니 현상유지는 할거 같은데 그위로 치고 올라갈려면 롤리폴리같은 메카히트곡 하나는 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위에 잡다하게 분석이라 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수는 머니머니 해도 좋은곡이라는 ㅎㅎ
    3그룹 모두 행운이 깃든 좋은 한해가 될길....

    2011.12.30 23:5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티아라는 빨리 광수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고...
    애프터스쿨은 이젠 그만 졸업하는 멤버가 없어야 하겠고...
    포미닛은 일단 소속사 사장부터 맞고 시작해야죠... ㅋㅋㅋ
    섹시 컨셉말곤 할줄아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1.12.31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는 타이밍 진짜 못잡는듯....
      앺스의 졸업제도는 국내에서 안된다는건 한성수가 알아차렸으면 하고...
      포미닛 사장은 그만 현아를 벗겼으면 해요.

      2011.12.31 23:20 신고
  7. 티아라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 멜론,벅스,엠넷,네이버 연간 1위..
    라스피아르 하반기8위 갤럽8위인데 ㅋㅋ 멀 묻혔음?

    2011.12.31 00:46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진짜 운이 없었어요.. 하지만, 티아라보다 더 운이 없었던 것은 시크릿.
    어쩌다 소녀시대랑 정면대결을 해가지고...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리블로거님!

    2011.12.31 00:47 신고
  9.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걸그룹들 활약 기대합니다^^ 개인활동도 기대♥

    2011.12.31 01:13
  10. 크라이크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CRY CRY가 BE MY BABY를 앞섰다니 동의 할수없네요. 롤리폴리같은 경우는, 굉장히 아까운 경우지만, 크라이크라이는 비마이베이비를 앞서진못한거 같은데요...

    2011.12.31 01:17
    • 허허  수정/삭제

      음원차트나 뮤직뱅크점수를 보셨으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지금도 음원차트를보면 비마베이비는
      하락세지만 크라이크라이는 아직도 순위를 지키고있고요

      2012.01.01 20: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지옥같던 2011년이라 오늘이 아쉽진 않습니다.

    재기라.. 우물의 밑바닥을 핥을 만큼 나락에 쳐박힌게 아닌 만큼
    효아라나 리지앺스, 현미닛등 애기들이 내년엔 부흥하길 바랍니다.
    쎄스와 핑끌이 짱먹긴 했지만, 전 베복과 쥬얼리를 더 좋아했었죠.
    기특하게도 오래오래 버텨주며 가끔씩 대박을 터뜨려 줬구요.

    역사에 남을 원소와 틈새 퉤니원, 양면 카라등이 피튀기며 싸워도
    꾸준히 노력해서 스테디셀러로 장수하면 그게 winner인 겁니다.
    탑이 되어 오크들의 집중포화를 맞느니 확고한 자신들의 색을 찾아
    존재가치를 대중과 기획사에 증명하며 꾸역꾸역 진화하길 바랍니다.

    대뜸 갈아탈 조루들을 제외한 진성팬들은 꾸준히 응원하며 반길테고,
    원소로 시작된 걸그룹의 열풍을 메이저에 안착시킨 최종승자가 되면
    로리타로 치부된 그들의 자괴감을 대신해 자부심을 안겨줄 역전이죠.

    체리님도 좀 더 분발하시는 내년이 되길 바랍니다.
    학업등에 바빠 블러깅에 소홀하신 것도 있고 시스템적 병폐에 기인한
    외부환경도 의욕상실의 이유인건 아네요.
    하지만 저도 기억하듯 소수로 행복하던 초심을 되새기실 바랍니다.

    술독에 빠져살며 방문도 등한시한 ㅄ이라 감히 충고드린게 죄송하지만,
    새해를 맞이할거니 함께 반성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청하는게
    마냥 무례한 짓은 아닐거라.. 자기최면을 거네요.

    저의 새해목표는 '음주후 웹질불가'입니다.
    금주니 금연이니 결혼이니 하나도 안지켜지더군요. 소소하게 가려구요.
    아직 젊으시니 거창한 목표나 다짐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2011.12.31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11년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만 봐도 너무 힘든 한해를 보신 황엽님께 2012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올해에 많이 함께해주실 것을 기대해볼께요 ^.^a;
      항상 감사합니다.

      2011.12.31 23:18 신고
  12. 베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났어는강변가요제가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한거구요 가온차트기준 롤리폴리가 1위고 바람났어가 2위입니다

    2011.12.31 01:32
  13. 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는 1위는 못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연말결산 순위도 2위입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죠 1위가 다가 아니란 소리도 되죠 근데 1위를 별로못했다고 비운이라하는건 좀 어이없네요ㅋ

    2011.12.31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2011년에 정말 많이 사랑받은 곡은 맞긴 하지만,
      타이밍이 지독하게 안 좋아서 너무 묻힌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011.12.31 23:16 신고
  1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음원판매량, 노래의 파급력, 특정 팬층에 국한해서 들은 노래가 아니라는점에서

    올해의 노래는 롤리폴리인것 같습니다.(좋은날은 작년노래라 치고)

    팬덤의 크기나 기획사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되는 음악방송 1위 수상이나, 연말 시상식 수상으로

    성공여부를 구분하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롤리폴리가 티아라의 현재까지 최고히트곡이 아닐까요??

    내년에 재기하라고 말하기엔 티아라는 올해 상당히 잘된 그룹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수사장이 타이밍을 정말 못맞춘다는거에는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애프터스쿨은 베카가 빠지면서 뭔가 그룹의 느낌이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귀여운 컨셉인 오카의 성공이 애프터 스쿨 전체 이미지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볼정도였죠. 앱스는 내년이 재기의 고비일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렇다할 성적이 안나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미닛은 정말 기획을 저거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룹입니다.

    정말 시종일관 섹시컨셉인데, 다른 활로를 좀 찾아야 하는것 같은 생각이 절실하네요.

    요즘 같은 아이돌 포화상태에서 한가지 컨셉만으로 성공을 거두려고하는게 답답합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포미닛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는게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네요.

    2011.12.31 04: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성적은 정말 좋았지요.
      단 성적에 비해서 너무 인정을 못받은게 아쉬울 뿐이에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게 되었습니다.

      2011.12.31 23:16 신고
  15. 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많은건 좋지만 그걸로 가수나 노래가 평가받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1.12.31 04:40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0:29
  17. 무슨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말인가요?
    2011년 연간 음원차트 1위한 롤리폴리를..
    뮤뱅 연간순위 2위한 롤리폴리를,,

    크라이크라이도 음원+음반점수는 2주동안 훨등하게 1위였는데.
    일본활동때문에 방송점수에서 밀려죠.
    방송출연하면 주는 점수..

    인가는 어차피 큰기획사들 돌려주는 시스템이라는것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크라이크라이 같은 경우도 대부분 사전녹화 했습니다.
    생방으로 출연하지 않았기에 인가에서 받지 못했죠.

    요즘 음악순위 신뢰성 없는것 전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연간 음원+음반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

    2012.01.01 01:37
  18. 성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대중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거 같은데요...

    2012.01.11 19:59
  19.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동감합니다..

    특히 포미닛은 현아그룹이니 하는데 차라리 데뷔때는 각자가 개성도 보였고 인지도만 알려지면 되겠지 싶었지만 꿋꿋히 섹시+알파걸(내멋대로 한다는 취지의) 이미지로 가면서 오히려 도태되서 이제 섹시알파걸 이미지 하면 시스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현아를 빼면 솔직히 포미닛은 노래는 물론 외모든 예능감이든 단하나도 못앞서는 꼴이 되버린..

    거기 더해 좀 짝퉁 이미지이긴 해도 굳이 솔로로만 따지자면 섹시로는 현아가 입지를 굳히고(실제 음원이든 지명도 등도 유닛활동을 더하면 포미닛을 앞선지 오래인듯)

    또 이건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굳이 비교를 하자면 포미닛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무대에서 좀 나태한 모습이 보이는..(물론 다들 무리하고 있겠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얼마전에도 f(x)와 노래를 바꿔부르고 비교되서 욕먹은적도 있고..

    f(x)도 뭐 크게 성실한 이미지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에 나머지 유닛활동이 실패하면 정말 그룹의 운명이 위험할듯;;

    2012.01.25 03:55

최근에 인터넷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가 떴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 반가운 기사였다고 해야하나요?
바로 포미닛이 두번째 유닛을 발표하는 기사였지요.

사실 솔직히 처음 들었던 생각은 "포미닛에 언제 유닛활동이 있었나?" 였습니다.

사실 제대로 말하자면 포미닛의 두번째 유닛이 아니라 "큐브엔터테인먼트" 의 두번쨰 유닛입니다.
첫번째 유닛은 바로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의 유닛활동이었지요.

하지만 저에게 "유닛활동" 의 개념은 주로 한 소속사 개념보다는 한 그룹에서 나오는게
유닛활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아와 장현승의 활동을 그냥 "듀엣" 정도로 생각을 했지요.


어쨋든 간에 포미닛 안에서 처음일어나는 유닛이자 현아를 빼놓은 첫 유닛활동을 듣고나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첫번째 이유는 바로 드디어 포미닛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를 본다는 점입니다.
이 말에서 오해를 할 수 있는게 제가 뭐 현아를 보기 싫어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포미닛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현아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청춘불패> 의 징징이 막내
현아를 제가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느껴왔던 점은 포미닛은 정말 지나칠 정도로 에이스인 현아와
다른 멤버들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지요. 인지도나 지원면에서나 파급력에서요.  
오죽하면 포미닛 하면 현아밖에 생각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아는 크게 부각되어 왔던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도로 그럴 것이 정말 이상하리만큼 현아 이외의 다른 멤버에게는 지원을 해주지 않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였기 때문이지요.
현아를 제외한 개인활동을 유일한 멤버는 전지윤이며 그것도 짧게 <불후의명곡2> 에서
고정을 했던것이 답니다. 

그렇다보니 포미닛이 데뷔한지 2년이 넘었지만 현아를 제외한 멤버들의 인지도는 새로 데뷔한
신인들과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상황이 이런데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만 앞세우고 있으니 다른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 들면서 "왜 다른 멤버들을 이렇게 묻혀놓는걸까?" 하고 의문이 생겼었지요.

포미닛 멤버들 개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걸그룹에서 인지도가
적은 멤버들을 항상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인지도를 더 늘릴까?" 고심하며 마음고생을 하는 
것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항상 멤버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다행이 큐브에서 나머지 멤버들을 이제라도 앞세워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건
정말 다행인 결정이 아닐 수가 없지요.
현아를 제외하고 가윤과 지윤도 드디어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니까요




이러한 유닛의 출격은 아이러니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아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포미닛에서 현아는 이미지면으로나 실제 육체적으로나 가장 소비가 심한 멤버입니다.
현아는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이미지와 컨셉들을 최근 2년에 상당히 많이 소비를 하면서
이미지 소비가 가장 많이 된 멤버이지요.

또한 개인활동도 많다보니까 멤버들 중에서도 아마 체력 소비 역시 가장 심한 멤버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실제로 현아는 포미닛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TV에서 찾아보기 쉬운 멤버중에 하나였습니다.
포미닛이 조금 쉰다고 하면 개인활동을 했고, 개인활동을 접을때쯤에는 유닛활동내지 그룹활동을 했지요.


데뷔 이후로 핫이슈 -> 뮤직 -> 허 -> 거울아 거울아 포미닛활동이외에도 유닛활동으로는
가인, 유이, 한승연과 함께 4Tomorrow 프로젝트 -> 체인지 -> 버블팝 -> 트러블메이커 활동까지 
현아역시 걸그룹의 에이스답게 정신없이 뛰어왔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청춘불패> 의 고정도 포함되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아 역시 나름 체력적으로 / 정신적으로 지쳤을 것이고 이미지면으로도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포미닛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를 출격시킨다는건 현아에게도 휴식을 취하고
이미지를 조금 더 충전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두 멤버의 유닛의 컬러가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한가지 바라는 점은 섹시쪽으로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줄 곳 포미닛 활동을 하면서 해온 스타일이고 게다가 최근에도 했다가 한번 비난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현아까지 줄곳 "섹시 섹시" 를 밀었던터라 조금 식상한 면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차라리 조금 달랐던 뮤직때 스타일로 펑키 스타일을 내거나 아니면 카리스마 있는 색깔로 연출하거나
아예 전혀 반전적으로 발라드 컨셉으로 내본다면 전혀 다른 반응과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허가윤이 기대 이상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이 역시도 반전이지 않을까요? 



물론 이 유닛이 바로 출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이 유닛이 나오려면 먼저 포미닛 앨범을 소화를 해야하지요.
큐브에서는 일단 포미닛 앨범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이 이 두 명의 유닛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유닛이 모습을 드러내려면 빠르면 내년 초반이나 내년 중반에나 가야된다는 얘기죠.


하지만 일단 이 두 멤버들에게도 자신들의 매력을 드러낼기회가 주어진다는게 다행이라고 여겨지며
과연 그 동안 감춰져 있었던 (특히 허가윤) 멤버들에게는 어떤 매력들이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쌍윤 허가윤-전지윤의 출격 소식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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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로써도 너무 반갑네요 너무 소속사에서 현아만 푸쉬해주는게 그룹 이미지에서는
    별로였는데 이제 이걸 기점으로 해서 포미닛이라는 그룹 자체에도 '현아그룹'이라는
    꼬리표를 뗄수 있게되길...물론 큐브가 푸쉬를 잘해야 되지만...ㅋㅋ

    2011.12.23 2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덕분에 현아만 안티생겨서 안타까웠다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그렇고 현아에게도 그렇게 유익이 될것 같아요 ^.^a;

      2011.12.25 19:59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 현아다(현아양을 까는 게 아니고 지겨워서요, 그냥 현아만 나오는 게 지겨워서 이랬습니다. 미안해요)!
    여튼 허가윤+전지윤 조합은 포미닛 메인보컬 라인이니만큼, 상상 이상의 조합이 될 것 같군요.
    문제는 나와봐야 안다는거 ㅇㅅㅇ......
    여튼 화이팅!

    2011.12.23 2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가 현아기는 하지만 현아만 너무 나오는 상황은 좋아하지는 않았지요.
      뚜껑을 열어봐야하지만 일단은 반갑네요

      2011.12.25 20:00 신고
  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윤 홧팅ㅋㅋ현아는 유명하궁 다른멤버들 인지도를 키워주었으면 좋겠어욤ㅋ

    2011.12.24 01:49
  4.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는 학생, 리더는 연기 중이니까, 가장 안 바쁜 2사람ㅋ 너무 현실적(?)인 유닛이랄까요?

    2011.12.24 14:13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4 20:02
  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는 사실 포미닛에서 현아에게만 치중했죠 그덕분에 음원은 성공이지만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죠 이번 쌍윤 프로젝트 출격은 잘한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또한 아쉬운 점은 포미닛 단체가 활동하는건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팬의 반은 반갑다고 하겠지만 다른 반은 프로젝트팀으로만 나와서 앨범 언제 내느냐 팬들의 소속사에 대한 비난 ......
    소속사가 포미닛 앨범을 냄으로써 해결해야겠지요

    2011.12.29 01:43

어제 인터넷을 보니 완전 현아 이야기가 많더군요.
정말 심한 욕설이 아니고서 네티즌들이 하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대부분 맞는 이야기 이지요.
일부 네티즌들의 심한 욕설들을 제외하고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타당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비난을 현아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에 돌리게 싶습니다.

현아가 그 컨셉을 유지하는데 바로 그 소속사가 큰 기여를 하는것 같아서요, 
가끔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바로 현아의 소속사를 두고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상업성을 위해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활동을 할때마다 따라다는 말은 바로 "선정성" 입니다.
그런데 그 선정성의 상당한 부분의 책임은 현아 자신에게 보다는
그 컨셉을 잡아주는 소속사에게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는 현아에게 그러한 컨셉을 잡아주고 권함으로 인해서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들지요.

대체적으로 아이돌의 안무, 컨셉, 화장, 의상 등은 본인들이 챙겨입는 것보다 회사에서 알아서 정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아가 선정적인 안무, 의상, 회장 컨셉을 하게 만드는건 바로 현아 본인보다는 소속사이죠.
현아게 데뷔한 후 줄곳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에게 야한 옷을 입혀서 내보냈습니다.


평범한 스타킹보다 더 충격적인 찢어진 레킹스, 다른 멤버들보다 한없이 짧은 치마,
골반을 노골적으로 흔들어 대는 안무, 엉덩이를 흔들면서 맨발로 무대를 휘젓게 하는 아무,
그리고 "트러블메이커" 라는 노골적인 제목으로 현아의 온몸을 쓰다듬게 하는 안무들...
과연 현아 혼자서 모든 의상을 제작하고 모든 컨셉을 가지고 오며, 모든 안무를 만드는 걸까요?

누군가가 그러한 옷을 입히고, 화장을 정말 그렇게 시키고 안무를 가르쳐주기에
현아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아의 의견이 반영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결정권을 가지고 잇는건
현아 자신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입니다.  
이슈를 만들고 뭔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 현아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소속사이지요.  
본인들의 지인이라도 저런 컨셉등을 시킬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시키는 지겨운 섹시컨셉

현아의 나이는 이제 스무살 입니다. 그것도 만으로는 19살이지요.
현아가 계속 가수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아직 10년은 더 활동을 할수가 있지요.
아니 그것보다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아가 얼마나 더 하기를 원하느냐에 따라서요.

그런데 벌써 사람들이 현아의 섹시미에는 질려있습니다.
일례로 들자면 소녀시대의 서현이가 배꼽티를 입고나오자 "이제는 섹시컨셉도 하는구나" 라고 하지만,
현아가 "섹시컨셉" 을 들고 나오면 "또야?" 하고 반응을 나타냅니다.
벌써 현아의 섹시컨셉에는 많이 식상해져 있고 이제는 새로운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이제 막 스무살인데 섹시컨셉을 미는데 질렸다면 얼마나
과연 현아가 "섹시컨셉" 으로 얼마나 더 갈수 있을가요?  
흥미로운 점은 섹시컨셉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현아는 (정확히 말하자면 현아의 소속사는) 뭐가 급한지 그때 써먹을 수 있는
섹시컨셉을 지금 다 불사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현아가 20대 중반이 된다면 현아는 더 이상 써먹을 컨셉도 없게되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게됩니다.
20대 중반에 갑자기 큐트 컨셉을 진행을 할까요?
보컬이라면 가창력으로 승부하면 되겠지만 현아는 보컬이 아닌 래퍼에 가깝습니다.
현아를 좋아하긴 하지만 현아의 랩은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걸 빼면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결국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 것을 빼버리면 건질건 정말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컨셉을 다 불살라 버림으로 인해 현아가 오래 활동하는데
지장을 줄 그러한 선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20대 초반에는 귀여운 컨셉이나 / 청순한 컨셉 등으로 가도 아무 이상이없습니다.
아직도 20대 초반까지는 귀여운 컨셉이 먹어주거든요.
그런데 20대 초에 할 수 있는 컨셉은 내던져버리고 오히려 나중에 해도 되는 컨셉을 많이 해서
식상하게 해버림으로 현아의 미래를 막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써 현아의 가치를 이렇게 깎아버리고 이미지를 소비하게 해버리니 현아를 죽이는거죠.


더 아쉬운건 정말 귀여운 매력이나 청순한 매력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섹시컨셉을 밀어야하는
그러한 상황이면 모르는데 현아같은 경우는 <청춘불패> 에서도 보여준바 있듯이 상당히 귀여운면도 있고,
피부톤도 하얀 입장이라서 청순컨셉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박진영이 원더걸스 시절에 쇼트컷을 시키고 핫팬츠를 입히기 전의 MTV 원더걸스 시절의
긴 생머리 현아는 그러한 면도 많은 소녀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매력의 현아를 그저 주구장창 섹시컨셉 하나만 시켜먹으려고 하니 참 답답하기 짝이없네요. 



- 포미닛을 망치는 현아 밀어주기 


현아의 이번 개인활동은 데뷔 이후로 세번째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네 번째입니다.
첫번째는 4Tomorrow 에서 가인, 유이, 한승연과 활동했고, 두번째는 솔로인 체인지였으며,
세번째는 버블팝이었고 이번에는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 메이커로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
네번째 활동이지요.

포미닛이 데뷔한지도 거의 2년반 쯤 되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미닛의 인지도나 포미닛 자체는 데뷔한지 한 6개월도 안된것 같아요.
현아를 빼놓은 포미닛의 인지도는 실제로 뒤늦게 데뷔한 씨스타, 미스에이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진 수준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큐브에서는 포미닛을 대표해서 현아를 밀어줬습니다. 초반에야 당연한 선택이겠지요.
가장 알려진 사람을 앞세우는게요.
문제는 어느정도 그렇게해서 1위까지 달성을 했으면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를 해야하는데,
여전히 현아만 앞세우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이 상당히 희박해졌습니다.
그마나 유일하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건 "전글라스" 와 <불후의 명곡2> 의 고정으로 나왔던
전지윤입니다.  

그 이후의 멤버들은 걸그룹팬이 아니면 거의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결국 현재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 그룹" 에 가깝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현아만 주구장창 밀면서 현아만 앞세우기 때문에 포미닛이라는 전체가 가려집니다.
이 정도면 현아가 포미닛을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아니면 포미닛이 현아를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포미닛 멤버들 전체를 위하고 그룹을 위한다면 현아를 뒤이를 멤버를 앞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아는 현아대로 이미지 소비가 되고 있는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완전 묻혀버리고 있는중이지요.


 
지금 현아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니 현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답답하기 짝이없습니다.
현아의 다른 매력을 모두 묻어버린채 섹시미만 앞세움으로 인해
1) 현아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하고 있고
2)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 시킴으로 인해서 현아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구요
3) 마지막으로 현아만 앞세운 나머지 포미닛 전체를 묻어버립니다.

이 정도면 소속사가 안티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현아 망치기의 장본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요? 

정말 현아를 위한다면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물러서는 행동도 필요합니다.
이번 트러블메이커는 일부 현아의 팬들마저도 등을 돌리게하는 정말 비호감적인 행보였습니다.
가끔 이럴때 팬이라고 나타나면서 "섹시미도 매력이다" 라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정도껏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도 계속 보다보면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구요.

지금 현아를 죽이는데 가장 큰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은 기자도 아니고, 안티들도 아닌
바로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현아를 위한다면, 현아를 아낀다면 제발 좀 자제해주세요.
그래서 현아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더 롱런할 수 있게 좀 도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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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5 16: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계열쪽으로밖에는 못 미나봐요.
      에이핑크까지 그렇게 된다면 정말 그런거죠.
      그나마 허각은 남자라 다행이네요

      2011.12.05 17:05 신고
  2.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레도 이번 컨셉은 너무 강해서... 솔직히 저또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있긴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속사의 컨셉 설정문제지... 근데 정말 죽이기는 좀 아닌거같네요 ㅎㄷㄷ

    2011.12.05 1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표현을 조금 잘못썼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살짝 고쳤습니다.
      근데 정말 큐브의 컨셉은 걱정스러울 정도이고 현아가
      악플을 받게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그런 표현을 썼던거지요

      2011.12.05 17:05 신고
    • 돈쥬찌  수정/삭제

      ㅎㅎ 체리님께서 생각하시는게 무엇인지 잘알지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1.12.05 17:31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의 노골적인 퍼포먼스는 소속사보다는 현아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소속사가 기획하겠지만, 본인의 의사도 반영이 됐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섹시 컨셉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현아는 끼를 통제 못하는 거 같아요. 소속사가 제어를 안 하는 느낌도 드네요.

    2011.12.05 21: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현아 자신이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소속사가 컨트롤 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소속사는 연애나 다른 인기가 떨어질 수 있는 행동들을 현아가 원한다고 해도 제어할 겁니다.
      현아의 인기를 위해서요.

      그렇다면 현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지나친 퍼포먼스도 컨트롤 해줘야하는데 그건 상업적인 가치가 있으니까 내비두는 행위가 좀 그렇더다구요

      2011.12.05 21:48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그렇더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더군요.
      너무 큰 오타를 내셨네요. 오해하기 좋은 표현이네요. 후자, 그렇더군요,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끼를 스스로 통제할 사람은 몇 안 될 거라 생각합니다. 끼 또는 재능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은 이미 마스터라 얘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현아는 소속사가 하나를 내 놓으면 둘을 할 아이 같네요. 그렇기에 원인은 현아에게서 책임은 소속사에게서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아의 안티는 외적으로는 소속사이겠지만, 내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현아가 물건은 물건이더군요. 더 잘 되려면 내외적으로 같이 변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1.12.05 23:01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 사장님 트위터 하신다는데 멘션 보내주는게 어떨련지..확실히 큰 화제는 됬더군요..
    이걸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저에게도 큐브의 이미지는 바닥으로..영국 큐브
    유나이티트 공연하러 갔다던데..그거나 무사히 잘 하고 왔으면..

    2011.12.05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펑키스타일까지만 해도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점전 가관.... 아 왜 저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2011.12.05 21:48 신고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성 덕분?에 이슈는 늘지만 안티도 확확 는다는것을 큐브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포미닛=현아도 안타깝고요ㅠㅠ청불의 귀요미 현아를 잊을수없네요ㅠㅠ

    2011.12.05 22:00
  6. 아무리 그래도 비난은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대중일지라도 비난은 안되는거 같아요
    비판이 맞는거죠

    참... 현아 소속사 사장님은 현아가 섹시를 내세움으로써 이슈가 되니깐, 욕을 먹던 말던 그냥 밀어붙이는거같아요... 한마디로 그게 돈이된다하나요? 저도 가끔 볼때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인것은
    남자아이돌의 노출에는 관대하면서, 여자아이돌의 노출에는 무언가의 잣대?가 있다해야하나요..
    그런 차별이 있는거 같아 살짝 의문이 가기도 하고 불만히 가기도 하네요

    2011.12.06 04:39
  7. 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말대로 처음 섹시를 잡기 전이라면 가능했겠지만 이미 상당히 도를 넘은 느낌이라서...

    그냥 외길인것 같네요...

    섹시란 컨셉이 원래 연예인 막바지일 때 흥행몰이인건대,, 이제는 가수 생활을 3년내로 접어야 할 듯,, 어디 가서 득음이라도 하지 않으면,,

    2011.12.06 22:09
  8.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엔터테이먼트 사장이 처음엔 JYP에서 일하다가 독립해서 큐브를 차렸다고하는데... 박모씨(누구라곤 말안해도 다알것임)에게 못된것만 배운모양이네요...-_-;;;

    2011.12.07 02:26
  9. 튀긴닭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승성 사장은 억지로 나아가려고 하면 반작용이 따른다는 생각을 않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장기적으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일지도. 에이핑크를 말 그대로 정석 코스를 밟으며 키우려는 것을 보고, 또 그만큼의 푸쉬 능력이 되는 것을 보고 3대 기획사 바로 아래로 평가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또 알 수 없는 삽질을 반복하니 뭐 하자는 건지. 대중도, 팬도 떨쳐내고 혼자 살아남겠다는 건지 그 의중이 궁금합니다. 머리를 열어 보면 똥이 들어 있을지도?

    2011.12.09 0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핑크마저 현아처럼 밀고나가면 정말 안되겠지요.
      어쩌면 현아가 그에게 연습과정이었는지도 모르지요.
      현아는 한번시작해서도 돌리기가 힘든걸까요?

      2011.12.09 11:08 신고
  10. gk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를 평소 좋아하던 팬으로서, 참 슬프더군요. 처음엔 이게 현아의 주특기니까 쉴드쳤는데, 이번 첫무대를 보고 한숨이 나오네요. 현아가 노리개입니까? 왜 이렇게 쓰다듬고 흔들고 아주 안무도 여자의 중요한부위들만 쏙쏙 골라서 만져대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의상도 그 미니드레스는 뭡니까. 이쁘긴하나 딱 뮤비용으로 끝내야할걸 춤을 춰야하는 무대의상으로 쓰다니요. ㅠㅠ 솔직히 현아의 랩과 춤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현아 몸매 구경만 한 거 같아요. 섹시와 파워 믹싱은 체인지때가 가장 알맞았는데, 이건 도를 지나친 거 같네요. 이번 일본 새뮤비도 완전 애들을 거의 벗겨났든데, 팬티수준의 바지와 노골적인 안무들.. 큐브 말로만 아빠같은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행동으로도 하시죠. 어떤 아빠가 지 딸한테 팬티만한 바지 입히고 엉덩이를 흔들라 합니까? 아, 정말 슬프네요. 앞으로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 가수생활 어떻게 하려고.. 증말.

    2011.12.10 01:39
  11. 백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의 한 부분인 것도 같지만 현아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분위기 인데.현아는 업계 한 장르의 갑입니다.지금 그 어떤 누구도 현아의 위치를 위협할 만한 가수가 없습니다.다른 이들은 그 퍼포를 안 하는 것도 맞지만 또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그만한 능력이 안된다고 보는 거죠.이슈와 논란 속에서 현아는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그 반대에 오캬가 있겠지요.오캬역시 독보적 위치에 있죠.장르가 다를 뿐이지.그 위치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2011.12.31 23:53
    •  수정/삭제

      현아가 이 장르 그니까 섹시장르의 갑인가?
      손담비나 이효리를 제칠만큼?

      2012.01.03 21:29
  12. 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아가 섹시하다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몬가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야하고 민망한? 소속사때문이라는건 아닌듯해요
    연습할때도 팬티같은거 입고하더만요 ㅋ
    춤도 잘춘다고하는데 모르겠음 다리만 벌려대면 잘추는건가요
    다른가수들보다 유난히 다리를 마니벌림 예능같은대 나와서 춤출때도 다리벌리기춤만 추던데
    주특기인듯 여튼

    2013.12.09 13:09



제가 몇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볼테니 공통점을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레이나, 소연, 루나, 허가윤, 송지은, 현영 
이들의 공통점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지만 그닥 인지도가 많지 않은 멤버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돌에 조금 생소하신 분들은 이 멤버들의 그룹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 애프터스쿨하면 유이 혹은 가희, 티아라하면 "지연" 혹은 효민, 
F(x) 하면 설리, 크리스탈 등이 시크릿하면 한선화, 전효성이 있습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를 맡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리드보컬이다 메인보컬이다 따지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인보컬은 팀에서 가창력이 가장 뛰어나서 주로 후렴부나
고음파트 등 어려운 파트등을 맡으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면 약간 안타까운게, 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어찌보면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이 그룹에 미친 공이 인정받지 못한 다는 점이라는 것이지요.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1) 무대 메인에서 센터에 서지 못할 때 

예전에 신혜성이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메인보컬임에도 가운데 무대에 설수 없는게 아쉽다" 라고요.


포미닛만 보더라도 주로 중간에 서는 것은 현아 입니다.
즉 뒤에서 참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뛰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소녀시대 태연도 대체적으로 중간은 잘 서지 못하고 (뭐 키탓도 있겠지만) 윤아가 항상 앞에서지요.
티아라 같은 경우도 소연보다는 은정과 지연이 메인에 서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가운데서고 인정을 받고 있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예인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러할 것이구요.

아무리 뒤에서 노래한들 인정받는 것은 "메인보컬" 이 아닌 
"센터자리" 이니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레이나도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뒤에서 보여지더군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지만 이런 것이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다 보면 괜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그래도 메인을 골고루 돌리는 편이지만,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양보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2) 실력이 저평가 받을 때

흔히 "아이돌" 이라고 하면, "실력없고 비쥬얼로만 상대하는 가수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헌데 재미있는점은 실제로 아이돌 메인 보컬중에는 웬만한 솔로보다 더 안정되고,
괜찮은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라디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TV에 보는 것만큼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공중파에 나와서 자기 파트 소화하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네는 "결국 아이돌" 이라는 소리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금 인지도가 있어서 공중파 예능이나, 김정은의 초콜릿,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준예능 프로그램에나 나와야지 비로소 노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아이돌은 결국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줄 장소도 없어서 저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팀의 실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때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메인보컬"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 날카롭게 판단받습니다.
실수 하나만 해도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수 없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요,
만약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팀 전체가 욕먹기에 더 부담이 크지요.

비쥬얼을 맡거나,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실수하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메인보컬이 실수하면 상황이 다르지요.
메인보컬의 가창력 = 그룹 가창력 50% 이상... 을 이야기 하는 가요계에서
메인보컬의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 좋았을때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실수를 한 두번 한것은,
가창력이 좋지 않거나 비쥬얼로만 있는 멤버가 실수를 10번한것보다 
그룹의 이미지에는 더 파급력이 큽니다.



4) 자신의 존재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라는 말이있지요?
많은 메인보컬에게는 그런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정작 힘들게 고음처리 다하고 실수 없이 노래는 다하는데, 
알려지는 건 참 쉬운파트 담당하는 멤버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찌보면 원망스럽기 까지할 수도 있겠죠.


가수인데 단지 타 멤버가 외모가 더 뛰어나서, 아니면 예능감이 뛰어나서,
아니면 프로그램 잘 걸려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메인으로 뜨면서
자신은 숙소에서 빈자리를 지키며 연습을 해야할때는 참 허무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아쉽겠지요.

더욱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돌 이라고 저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더더욱이요.
자신과의 싸움과 그리고 넓은 마음 및 이해력이 요구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저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도 요즘 예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레이나도 오렌지카라멜의 활동으로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팀에나 잘 나가는 멤버와 못 나가는 멤버가 있습니다.
못 나가는 멤버가 메인 보컬이라면 메인보컬들의 입장으로는 억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없이는 팀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하네요.
팀의 기둥인 메인보컬들이 더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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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키가 작아도 메인보컬이라 하더라도 역시 대세는 태연..^^ 죄송합니다.ㅠㅠ
    그들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자신이라면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리고 어차피 걸그룹이라는 것이 삼십대까지 할 수 있는 것도(가희는 응?) 아니기 때문에 해체되었을 때 솔로로 나설 수 있는 능력도 있기에...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미래가 있기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설레발좀 쳐봅니다.

    2010.11.10 1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글 단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태연은 리더라서 더 푸쉬를 받는 경향도 있지요.
      말 재주도 좋고, 귀엽기도 하구요 (라디오 DJ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2010.11.11 19: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0 1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돌에는 굳이 그 원칙이 적용되진 않더군요.
      대성의 경우는 타 멤버들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데 말이지요.

      2010.11.11 19:19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속에 있는 "현영"이 아찔한 막내 "조현영"인가요 ㅎㅎㅎ

    2010.11.10 19:14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실 혜성오빠의 경우 지못미지만 춤이 기분이 좋으면 빠르고 기분이 나쁘면 느려요;;;
    춤이 격한 부분은 목소리는 혜성오빠인데 센터는 민우오빠인 경우가 많았죠;ㅠㅠ ㅎ
    그래도 혜성오빠가 신화내에서 항상 수입 1,2위를 다투며 돈을 벌어왔기에;;
    sm에서 혜성오빠 많이 밀어줬거든요. 3집부턴 무대도 춤못춰도 센터 많이 세워주고;
    그래서 그런지 메인보컬하면 소녀시대태연양도 그렇고 그룹내에서 많이 밀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다른관점의 글을 보니 새롭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ㅠ.ㅠ 다른 여러그룹들의 메인보컬들을 보니 저런면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그러네요..

    2010.11.10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태연은 그닥 많이 센터에 서는 것은 아니지요.
      아쉽지만 신장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윤아와, 유리, 서현이 번갈아가면서 섭니다.

      2010.11.10 22:23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노래 참 잘하죠~ 얼굴도 예쁘고.. 예능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 센터자리를 확실히 확보하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11.10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센터자리까지는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루나도 신장이 ㅜ.ㅜa;
      신장이 안되면 메인서기 힘든가봐요.
      2PM의 재범은 예외였던듯...

      2010.11.10 22:23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옳은 말씀 이십니다 ***

    2010.11.10 21:29
  7.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이돌그룹에선 메인보컬이 중심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가수는 가수로 인정조차 않는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무대에선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중심이라
    애프터스쿨도 노래는 레이나가 더 잘 부를지 몰라도 전체 팀의 리드는 가희가 하고 있고
    티아라만 해도 효민이가 전체를 리드하고 있구요
    대체로 리드보컬은 랩-보컬-춤에서 평균적인 실력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가 빠지면 그 공백을 대체로 리드보컬이 보충하지 메인보컬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돌그룹에서 메인보컬은 멤버별로 실력차가 확연한 가창력을
    전체적으로 보충하는 백업의 역할이 더 크죠

    물론 무대에서 가운데 못 선다고 해도 메인보컬이 있기에 전체적인 무게감을 가지는건 물론이죠
    (아시다시피 카라가 항상 2%가 뒤쳐져 보이는게 메인보컬이 약해서죠)
    대체로 예능 나오면 가장 뛰어다니는건 루나와 '입'소연같은 메인보컬입니다 ^^;

    2010.11.10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렇기에 메인보컬은 힘이 빠질 수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리드 보컬은 노래를 가장 많이 하는사람이고,
      메인보컬은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경우 메인보컬이 리드보컬인 경우가 많고,
      또한 팀의 가창력을 리드보컬보다는 메인보컬로 보는 경우도 많구요.

      어쨋든 메인보컬은 중요함에 비해서는 인정못받는것 같기는 합니다.

      2010.11.10 22:21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나 메인보컬은 꼭 필수적입니다.
    카라만 봐도 귤 여신님이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계시지만 다른 그룹에 비교해보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어쨓든 그룹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메인보컬이 있어야 생각합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한다 한들 말이죠..
    루나가 F(x)에 그다지 서포트를 받지 못하는건 캐릭터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빅토리아 언니의 사차원 매력이나 엠버의 보이쉬한 매력이나 설리나 크리스탈 같은 외모에서도 약간 밀리니...어서 캐릭터를 잡길..ㅎㅎ

    2010.11.10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루나는 너무 성숙하지요.
      루나가 없으면 F(x)는 흔들립니다.
      크리스탈 하나만 가지고는 역부족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ㅎ

      2010.11.16 10:44 신고
  9.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앺스에서 저는 베카양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유투브 동영상보면 랩 뿐만 아니라 노래실력도 상당한데, 노래할 때 보면 파트는 항상 랩부분밖에 없고 예능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뭐 이건 베카가 예능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원년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에게 자리잡지못했다는게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ㅠㅠ 레이나는 오캬로 활동하면서 이전보다는 많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1.1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베카가 아쉽긴 하더군요.
      베카의 부족한 한국어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빅송처럼 4차원적인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베카는 그러기에는 너무 정상(?) 인것 같구요.

      그나마 정아도 자주 등장하는데...
      베카에 대해서도 조만간 쓸지도 모르겠네요.

      2010.11.11 19:14 신고
  10.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임에도 주목을 덜 받는 점은 본인으로서는 참 억울하겠어요~~
    메인보컬로서 어려운 입장과 비애의 원인에 공감이 갑니다~~^^

    2010.11.11 0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태연, 선예는 리더라서 푸쉬를 더 잘 받는 면인데,
      리더도 막내도, 예능감까지 없다면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멤버들이 대기 만성형이고,
      그래서 메인보컬인 경두가 많더군요.

      2010.11.11 19:15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들을 읽으며 많히 편해지고 넓어진 기분입니다 * 셜리와 크리스탈 等 어린분들 부추겨 혹사시켜 상품化하다 소모품 패깜 화살받이로 전락 도태되어 상처받을까 괜한 걱정도 했었지만 특히 연예계통은 더욱 치열 처절한것 같아서지요 그러나 루나처럼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고 어린그룹들에게 더 더욱 많은분들이 관심 과 열광적 응원을 주시기에 마음든든 했읍니다 어떠면 중학교중퇴하고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 성공한 이청룡선수나 메시 보다 더 성공 선택의 여지나 길은 많을것 같읍니다 단 한때의 영광과 정상을 일생동안 잊지못하고 방황한다면 우울 ~* 오히려 절반의 성공일수 있을지 몰라도 즐거운 추억 행복으로 승화시켰으면 ~ 괜한 걱정 이제는 쓸데없이 안하렵니다 죄송하구요 *

    2010.11.11 1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가장 아깝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뭐 그리 욕먹을 행동들을 많이했다고 심한 비난인지...
      루나는 대기 만성형이라 언젠간 잘될 겁니다.

      2010.11.11 19:13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들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메인보컬이 얼굴마담까지 된다면 센터를 잡겠지만..신은 공평해서일까요? 메인보컬들의 외모가
    팀에서 얼굴마담을 맡는 애들에 비하면..뭐랄까,못나지는 않은데 대중적인,인기있는 외모가 아니라는거죠. 그래도 미래를 보면은 메인보컬들이 더 오래 사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선 실력이 뛰어나니 홀로서기가 "실력"으로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근데 메인보컬들의 이런 비애(?)는 주로 여자 아이돌에서만 있는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들은 메인보컬이니 뭐니 가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2010.11.12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메인보컬 들은 뮤지컬 아니면 솔로빠지고,
      얼굴마담들은 연기쪽으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걍 일반인...? 으로 변하더군요.
      1세대 아이돌들을 보면요.

      아니면 예능에서 다시 시작해서 연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듣는 말로는 여자 아이돌에서 멤버 중 하나가 못생겼을 경우
      남자팬들은 그 못생긴 멤버를 욕한답니다.
      남자 아이돌중에 멤버가 하나가 못생겼어도 여성 팬들은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챙겨준다고 하고요...

      그게 차이겠지요.

      2010.11.13 00:05 신고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참 사랑스럽죠.... 아까워요.

    2010.11.16 05:29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항상 인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많은 지지를 얻는 것은 메인보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봤을 때, 태연같은 경우 처음에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여아이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죠. 물론 '가창력'과 다른 요소가 맞물린 부분도 있지만요. 그리고 현재가 아닌 과거의 동방신기에서도 인기 탑은 김준수로 알고 있거든요.
    예쁜 외모는 언젠가 질리기 마련이고, 그들의 본바탕을 가수이기 때문에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가창력입니다.

    2011.01.09 11:23
  15. 김봉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코엑스에서 루나를 봤는데 참 착하더군요.
    식사중인데도 주위사람들에게 싸인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더군요.
    완전 이쁘고 착한 아이돌이에요~~

    2011.01.19 06:48


며칠전에 포미닛에 관한 기사를 봤습니다.
포미닛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기들의 인지도를 조사하는 그러한 프로였습니다.
헌데 인지도가 생각보다 너무 낮았고, 많은 이들이 멤버들의 이름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결국 촬영을 중단하는 일이 있었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서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포미닛... 이제 데뷔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팬층으로만 본다면 포미닛도 이제는 많이 기반이 탄탄해지고,
소위말해 1부리그는 못끼더라도 2부리그에서는 거의 탑쪽에서 속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헌데 포미닛의 인지도를 보면 사실 조금 갑갑하긴 합니다.
사실상데뷔도 티아라, F(x)보다도 먼저했고, 티아라보다 1위도 먼저했으며,
아직 F(x)는 1위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허나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는 다른 그룹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왜 그럴까요?



예전에 제가 쓴 글 중에 하나가 "포미닛, 현아를 뛰어넘어야 한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 포미닛이라는 그룹이 현아의 아우라가 너무 강한 그룹입니다.
즉 5명이 합칠때는 현아가 함께 하니까 힘을 발휘하는데 현아를 제외하면 정말 힘이
쭈욱 떨어지는 그룹이 포미닛이라는 것이지요.


포미닛의 현아의 의존도는 거의 절대적입니다..
어느 여자 아이돌 그룹보다 포미닛은 에이스 의존도가 높은 그룹이지요.
팬덤내에서는 모를까 대중에 아직도 포미닛을 누가 누가 모여서 만든 그룹이라기 보다는
현아와 다른 멤버들이 모인 그룹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인것이지요.

사실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 포미닛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는 현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아는 원더걸스로 다른 멤버들보다 방송을 2년이나 앞서시작했습니다.
물론 4~5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원더걸스의 아이러니 시절때는 사실상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소희보다, 그리고 원걸의 리더이나 축인 선예보다도 더 인기가 많고
지지도가 높았던 사람이 현아입니다.
사실 원더걸스 텔미의 원더우먼의 원래 소희의 것이 아닌 현아의 것이었습니다.


포미닛으로 컴백을 했어도 사실상 가장 인지도가 높은 현아를 앞세웠기에 대중들에게도
현아가 부각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예능활동도 현아 위주였고, 솔로 앨범도 현아만 냈었습니다.

시작도 현아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훨씬 앞서있는 상황에서, 탄력도 현아만 받았으니
당연히 현아와 다른 멤버들의 차이는 천지차이 인것이지요.

그래서 데뷔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포미닛 하면 현아 밖에 기억이 안나는
그러한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이지요.
그나마 다른 멤버들 중에서 조금 돋보였던 것은 1집대 선그라스를 안 벗기로
결정했던 "전글라스" 전지윤이 대중에게 조금 알려졌다고 할까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포미닛은 막말로 "현아와 아이들" 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렇기에 제목에서와 같이 뭔가 포미닛은 잠시 현아와 떨어질 다른 유닛의 개발이 필요한것이지요.
그렇다고 절대 현아가 빠져야 한다! 이런 말은 아닙니다.
단지 유닛 활동같은것으로 다른 멤버들의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 포미닛 체제가지고는 다른 멤버들이 알려지기는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무대 자체도 현아가 너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돋보이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지요.
한 가지 비교를 해볼께요..




지금 포미닛과 같은 문제를 불과 한 6개월전에 가졌었던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입니다.. 사실 애프터스쿨 하면 "유이" 밖에 기억이 안날 정도로
유이가 새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유이의 인지도는 다른 멤버들을 능가한 것으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결국 "유이체제" 보다는 "가희체재" 로 넘어간것은 바로 무대에서 유이는
가희를 누를 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가희는 보컬이자 래퍼이면서 메인 댄서입니다.
유이는 무대위에서는 평범한 보컬이자 댄서이구요.
가희는 10년의 경력이 있지만, 유이는 갑작스레 떠서 사람들의 의구심도 많았구요.

또 하나는 유이는 대체적으로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외모도 그닥 튀지는 않았고,
성격도 그닥 튀지 않는 성격인 것이지요.



문제는 현아와 유이는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현아는 팀의 유일한 래퍼이자, 메인댄서이고 경력조차 팀에서 가장 많습니다.
사실 원걸때도 현아는 통통튀는 존재였습니다.
포미닛으로써는 정말 현아가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이렇기에 포미닛은 잠시 현아를 놔두고 유닛을 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위에 언급한 애프터스쿨의 "오렌지카라멜" 이지요.

사실 레이나, 리지, 나나의 인지도는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였습니다. (팬덤 밖에서)
하지만 오렌지카라멜로 활동하면서 이 셋의 인지도가 급속하게 증가하기 시작했지요.
또한 버라이어티에서도 "애프터스쿨" 로 부르기도 하지만 "오렌지카라멜" 로 따로
섭외가 되기도 해서 유이나 가희, 그리고 주연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오렌지카라멜의 유치한 방식이 싫을 수도 있지만, 사실 이것이 효과적이 었던것은
애프터스쿨 안에서도 가장 기럭지가 긴 나나, 리지, 그리고 메인보컬인 레이나가
평소에 보여주지 못했던 "발랄-상큼" 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인지도가 급증한것입니다.
현재 초딩들의 대통령이라고 해서 "초통령" 이라고 한다져?

애프터스쿨의 무대나 컨셉상 "큐트" 하고는 거리가 먼 "섹시카리스마" 컨셉이거든요...
사실 오렌지카라멜 컨셉은 언니들과는 죽었다 깨어나도 소화해내기 힘든 컨셉입니다.
언니들이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컨셉이기 때문에요.



포미닛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아와 같이 있는 한 한가지 면 밖에 보여줄 수 없고, 그리고 그 안에서는 현아가
두드러질 수 밖에 없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잠시 현아는 솔로로 활동하게 두던지 아니면 휴식을 취하게 하고,
예를 들면 남지현과 허가윤이 합쳐서 청순글래머 스타일로 발라드를 부르던지,
아니면 보이시한 전지윤의 매력을 살려서 보이시한 모습을 보여주던지...
뭔가 현재의 펑키스타일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포미닛이 속한 회사는 사실상 소녀시대의 SM처럼 예능에 매일 출연시킬 능력은 부족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현아와 잠시 떨어질 수 있는 "유닛 활동" 으로 다른 멤버들의
특성을 부각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현재 같은 추세가 계속 될 듯 싶네요.
그리고 이제는 현아가 메인으로 앞장선만큼 현아를 쉬게하고 다른 멤버들을
네세우는 전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포미닛 다른 멤버들도 개성이 있는 거 같은데 빛을 못봐서 안타깝네요.
유닛활동과 다른 멤버들의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발전해나가야 포미닛
전체가 발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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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대중들에게서 인지도를 높일수 있는 청춘불패 고정까지
    현아를 시켜버려서 대중적 인지도는 현아>>넘사벽>>딴 멤버들이 되어버렸죠
    소녀시대처럼 다양한 방면에서 다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거나
    애프터스쿨처럼 유닛결성이 유일한 돌파구같은데
    지금은 일본진출에 전념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기회가 있을때 인지도를 높여놓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어쨌건 화이팅입니다

    2010.08.21 00:28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는 대체적으로 에이스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비스트도 시트콤이나 예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기광이나 주로 소속사 가수들의 랩 피쳐링으로 뮤비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준형 이외에는 맴버들의 인지도가 약하고..

    포미닛은...기획사의 에이스 우대 정책이 역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그나마 예전보다 맴버가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오십보 백보 이고..
    게다가 하필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하니...원더걸스같은 탄탄한 팬덤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떠나니 불안불안 하네요...가뜩이나 걸 보이 그룹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말입니다;;카라처럼 든든한 후원자도 없고 소녀시대 처럼 압도적인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역시 히트곡의 부재이려나요..카라의 미스터나 소녀시대의 지처럼 한일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할수 있는게 없으니...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허 보다는 IMMM으로 나갔으면 아쉬움이 있더군요..아니 왜 일본으로 간다는 건지 그것부터 의문이군요;;아직 맴버 하나하나 안정적인 인지도를 구축하지도 못했는데 무작정 일본으로 떠나면 이건 맨땅에 헤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차라리 1년 더 걸리더라도 인지도 단단하게 구축하고 떠나는게 나을텐데 참;;

    2010.08.2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작은 소속사들은 그게 선택이겠죠.
      뭐... 현아도 그렇지만 애프터스쿨도 크기 전에는
      유이만 계속 밀어주고요...

      포미닛이 아직 일본진출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 국내에서 더 다지고 가도 늦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2010.08.22 01:48 신고
  3. 당연한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울었구나.. 채널 돌리다 고민하는 부분을 언뜻 봤는데..
    아무튼 중소(?)연예기획사는 에이스만 너무 집중해서 미는 경향이 있는데
    그동안 현아만 밀어준 당연한 결과입니다
    더구나 현아는 원더걸스때부터도 특출나던 애인데
    지금까지도 현아만 밀었고 예능쪽으로도 활동이 약했으니 대중적 인지도가 확~ 떨어지죠

    어차피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인지도이니 크게 걱정할건 없지만
    (솔직히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도 개별멤버이름까지 다 알기 힘들어요)
    일단 노래가 대중적이지 못하고, 예능활동도 부족했다는 정도는 기억해야할듯 싶네요

    2010.08.21 03:32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떠야합니다. 물론 제안하신 유닛활동도 한가지 방법일테죠.
    하지만 계속 현아위주로 푸쉬를 하건, 각개전투를 펼치건 무조건 한번쯤은 대박이 나야 합니다.

    예전에 이미 했던 말이지만 한번 더 해볼까요?
    텔미나 ㅎㄷㄷ, 아님 최소한 미스터정도의 대박곡이 나와야 예능에서 수요가 폭증할테고, 그래야
    꿩대신 닭일망정 바쁜 에이스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섭외가 되고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기획사의 로비력에 기대야하는데, 사실 그러기엔 회사가 좀.. 그렇죠.

    극단적으론 노이즈마케팅이 있긴합니다. 일부러 안티들에게 떡밥을 제공해 핫이슈가 되어보는 것.
    현아의 섹시댄스말고는 나머지 멤버들이 큰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네요.
    요즘 앱스나 함수의 멤버들이 타겟인 이유를 '뜰까봐 견제'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렇다면 시크릿이나 포미닛은 뜰만한 아이들이 없어 견제를 안한다는 가정도 성립할지 모르죠.

    관리를 잘해서 욕을 안먹는 것이 반드시 좋은지 애매합니다.
    극약처방이긴 하지만 영리하게 안티들을 이용해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겠죠.
    예능에 나가서 폭탄발언이나 무리수를 함 던져보는 식으루요.
    나나의 글과는 반대의 결론인 셈인데, 그저 희박한 가능성의 하나로 간주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08.21 23: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금 더 떠야하는건 사실이겠죠.
      근데 앺스는 유이뒤에 가희라는 병기가 있었는데,
      포미닛은 현아뒤에 아무도 없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물론 노이즈마케팅도 좋긴 하지만.. 인지도에 실망해서 운 아이들이라면 그런것에 대한 상처도 잘 견뎌낼지도 궁금합니다.
      하여튼 잘되었으면 해요..

      2010.08.22 01:5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노이즈 마케팅의 나쁜점은...낙인 찍혀서 별 일 아닌 일에도 크게 이슈화 되서 난감해진다는 거죠..
      가뜩이나 유독 여 아이돌 에게 엄격한 연예계에서 노이즈 마케팅은 조금 무리수 인듯 합니다;;

      2010.08.22 02:13
  5.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에서 허가윤? 이랑 전지현?(선글라스 낀 애) 이 둘이 따로 나오면 재미 있을듯 한데..ㅋ

    2010.08.22 00:53
  6. 점박이 무섭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폼닛에 대해 같은 글을 남겼어요
    결코 폼닛은 이런 상태를 유지하다가는
    우물안 개구리 밖에 안됩니다
    글쓴이 이야기처럼 현아 제외하면
    지금 아무리 라이브 좋다고 칭찬받고
    팬들의 로망인 몸매가 뺴어난 가윤양이 있어도
    자연 묻히게 마련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대책을 강구해야 할텐데
    폼닛 팬의 한사람으로 걱정이 앞서는군요.

    2010.08.23 06: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에서 벗어나야지 포미닛은 삽니다.
      아니면 평생 "현아그룹" 으로 남아야 하는
      비운의 그룹이 될 수도 있지요

      2010.08.23 10:15 신고
  7.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그니깐요.... 이놈의 전지윤 솔로는;;언제나오는거야-- 포니아인 저도 일본활동은 별로;; 일단 반고정(?)인 꽃다발에서 현아말고 다른멤버들이 좀 부각되었으면...

    2010.08.23 09:09
  8. 삽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체리블로거님 꽃다발에대해서는 안쓰시나요?

    2010.08.23 09: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쓰려구요 ㅎㅎ
      아직 제가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안썼는데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8.23 10:14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12:52
  10.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의 인지도와는 별개로 일본은 그 시장 규모만으로도 매력적이라 봅니다.
    퍼퓸이니 도쿄여자류니 결국 어설픈 실력으로 동정심을 유발(그네들은 지켜주고 싶다는 표현을 씁니다만)하는
    수준에 그치지만 한국 아이돌은 - 순위 메기기가 좋은 형태는 아니지만 - 수년간 경쟁(연습생 시절부터)을 통해
    제법 단련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아시아권에선 먹힐만한 실력과 외모인 만큼, 이 좁은 한국 시장을 뛰쳐나가야겠죠.

    2010.08.26 12:54
  11. 포미닛의 팬으로써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다발을 보면서 포미닛 모든 멤버를 다 좋아했는데...
    물론 노래를 좋아하진 않지만... 꽃다발에서도 요즘 안나오더라구요,,,
    아직 국내에서 활동을 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아 외에 다른 멤버들이 묻힌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다들 매력있는데 ㅜ

    2010.11.02 08:36

원더걸스의 컴백을 제외하고 요즘 가요계에서 많은 걸그룹은 휴식기간 혹은 해외활동에 들어간듯 합니다.
일단 가장 큰 팬덤을 자랑하는 소시는 해외활동에 주력하려 국내에서는 이미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며, 카라는 딱히 음반활동없이 예능과, 해외활동을 병행하려하는 입장입니다.

티아라의 멤버들은 당분간 드라마 활동에 주력할 기세이며,
시건방춤의 대가 브아걸은 올해에는 올해 말에 가인과 나르샤의 솔로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무래도 개인활동에 주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외에 아직 언급하지 않은 그룹으로서 바로 포미닛과 F(x)가 있습니다.
포미닛은 해외활동을 한다고 선언했지만, 일단 국내에서 새 앨범으로 컴백을 한 상태인데요..
오늘은 이 포미닛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걸 그룹을 어떤 등급이나 급수로 나눈다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소위말해 아직 포미닛, F(X)는 메인이라기 보다는 약간 2군쪽에 더 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가요프로그램 1위도 해보기는 했지만, 포미닛은 아직 다른 그룹에 비해서
아주 치명적인 약점과 강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 약점과 강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포미닛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인 현아입니다.




현아는 사실상 포미닛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며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룹을 알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이 현아이기 때문에
현아는 사실상 포미닛의 에이스자, 중심이며 포미닛에 가장 큰 공신이라고 할 수있죠.
데뷔하기 전부터 이슈를 불러왔던 이유는 바로 포미닛보다는 원걸 전 멤버인 "현아" 가
다시 데뷔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시점에서도 현아는 단순히 포미닛의 메인댄서가 아닌, 얼굴, 에이스, 최고 경력자
등으로 팀에서의 위치가 확실합니다.

허나 가장 큰 공신이라고 볼 수 있는 현아가 사실상 포미닛에게는 가장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방금까지 가장 큰 공신이라고 글을 열렬히 적어놓다고 갑자기 독이 된다니 무슨말일까요?

현아는 양날칼과 같은 존재입니다.
적당하게 잘 써주면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포미닛이라는
"그룹"에는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죠. 어떻게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요?


포미닛 멤버들과 팬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이 그룹은
"현아그룹" 이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룹 가수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이 말인건 압니다.
흔히 말해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의 이름을 따서 "XX그룹" 이라고 불리는 것은 상당히 자극적이지요.

허나 팬이 아닌 대중의 입장으로써 한번 바라본다면 솔직한 말일지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현아를 제외한 다른 포미닛 멤버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하게 하지 못했고,
웬만한 포미닛의 대외적인 활동은 다 현아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현아의 활동 범위(?) 부터 살펴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예능쪽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하차하기는 했지만 멤버중에서 유릴하게 청춘불패에서 활약을 보여준것도
현아입니다. 물론 모든 멤버가 리얼리티 멤버를 할 수는 없겠지만,
현아는 청춘불패에서 자신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막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리얼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그룹에서 가장 말이 많은 사람은 현아였습니다.
포미닛 멤버가 다 나왓을때도 (스타골든벨 등) 대체적으로 항상 가장 많은
분량을 받았던것은 현아였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방송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사람을 잡아주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방송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아를 집중적으로 비춰주었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현아가 다른 멤버들보다 정말 방송에서 재미있었을 수 있습니다.
현아는 이미 원더걸스 시절부터 방송에 익숙해져있었고,
원걸 활동당시에도 그 안에서 가장 말이 많았고 가장 눈에 띄는 아이였으니까요.


왜 현아가 주로 말을 많이 하는지는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정말 다른 멤버들이 정말 말재주나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현아가 알려지고, 현아가 경험이 많기 때문데 대체적으로 현아에
의존하거나 현아가 말을 많이하도록 맡겨두는 걸수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어잿든 방송에서 많이 보여지는 건 현아이고 이건 딱히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다른 멤버들도 주어진 상황을 잘 살리는 능력도 필요하고, 예능감도 필요합니다.
포미닛을 보면 예능에서 얼어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때문에,
더 활발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했더라도 대체적으로 방송에서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편집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멤버들도 예능에서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또한 소속사의 방침도 중요할 것입니다.
포미닛의 예능 출연도를 보면 대체적으로 허가윤, 전지윤은 거의 볼 수 없고,
남지현, 권소현이 나오지만 대부분 현아랑 붙어나옵니다. 
현아가 없이 방송도 해봐야 자신도 생기고 또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적인 면은 어떠할까요?
일단 현아가 메인댄서라서 클라이맥스 같은 면에서도 항상 단독무대를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의도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확실히 현아가 무대에서도 더 부각됩니다.

또한 현아가 래퍼이다보니 현아만 느낌이 확 다를수 있는 부면도 있습니다.
허가윤과 전지윤의 목소리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점도 많이 아쉽습니다.
남지현과 권소현도 아직 특징이 없는 건 마찬가지이구요.



포미닛만의 앨범을 떠나서만 생각해봐도 , 포미닛의 개인활동이나 피쳐링도
전부 현아가 해왔습니다. 물론 현아가 래퍼라는 점이 한 몫을 하지만...
포미닛 안에서도 현아가 부각되는데 포미닛 밖에서도 현아만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아는 싱글로 솔로앨범까지 냈습니다.
결국 소속사에서 지원을 받은 것도 현아뿐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의 존재감이 너무나 크고
다른 멤버들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존재감이 불투명한 멤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많은 이들이 현아 이외에 포미닛 멤버들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포미닛이 1군 여자 그룹으로 더 인기를 얻으면 단순히 현아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멤버들이 하나하나씩 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포미닛은 아이돌이며, 아이돌 그룹에서 요즘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입니다.
노래는 소속사에서 만들어주고, 가창력과 실력은 이제 아이돌간에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물론 조금더 나은 그룹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그룹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돌의 인기를 결정짓는것은
더 이상 노래, 퍼포먼스 보다는 그 아이돌들에 개성이 많이 부각되지요.

아직 포미닛은 그 점이 아쉽습니다.
현아 이외에는 딱히 개성이 부각된 멤버도 없고, 현아중심으로 모든게 돌아가거든요.
현아가 굳이 뒤로 퇴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멤버들이 스스로 그 점을 인식을 하고 발전을 해내갈 필요도 있고
또한 소속사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들도 밀어주고 발전시켜줄 필요도 있습니다.

사실 현아는 어찌보면 한 그룹에서 탈퇴했다가 그 그룹이 사라지지 않았음에도
다른 그룹에서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여 아이돌 그룹에서 현아같은 경험을 한 멤버도 사실상 드물죠.


이미 현아는 데뷔전부터 (원더걸스) 팬층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어떤 그룹보다 포미닛은 현아에 의존해왔습니다.
허나 이제 데뷔한지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현아가 있는 그룹이 아닌
하나의 그룹인 포미닛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아를 앞세워서 데뷔했지만 이제는 그 현아를 넘어야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포미닛이 직면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잘 넘어가느냐에 따라서 포미닛은 "현아그룹" 으로 남느냐 아니면 개성있는
포미닛으로 남느냐가 결정지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현아 이외에 부각된 멤버는 "전글라스" 전지윤 뿐입니다.
요즘에 "아이돌 중에 몸짱" 이라는 가윤이 떠오르고 있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큰 이슈를 불어일으키거나 그룹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닙니다.
남지현과 권소현도 더 알려져야하고, 다른 멤버들도 개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데뷔한지 1년도 되었고, 현아도 "전 원걸멤버" 라는 멤버를 많이 띠어버린 상태임으로
다른 멤버들의 활약도 기대해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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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지적이고, 기획사도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0.05.27 19: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아가 좋긴 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매력이 있을텐데..
      본인들도 주눅들지 않고 소속사도 적절히 분배해주었으면 합니다.

      2010.05.27 20:2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7 21:31
  3. dg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에프엑스에 대한 내용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에프엑스는 저 위에 적히지 않은 레인보우, 시크릿, 투애니원, 애프터스쿨 등과 같이 쓸 필요가 없는 그룹이라고 생각하네요. 에프엑스가 싫다는 뜻은 아니지만요.

    2010.05.28 03:11
  4. 눈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미닛 팬인데 정말 포미닛이 가야할 길을 제대로
    콕 찝어 주셨내여 님글에 100000000000%공감합니다

    2010.05.28 07:57
  5. 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비주얼이..
    현아가 제일 나아서..

    2010.05.28 08:49
  6.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에이스 현아.
    원걸에서도 에이스급이었는데
    포미닛에서도네요.
    어쩔수가 없는 능력.

    제 동생이
    청.불. 농기구 운전시합?(면허증 따려고)할때
    갔을때, '현아'가 광채가 보였데요.
    연예인 이구나! 하는 느낌이요.

    지금 나온 음악에서
    다른 멤버들 더 많이 비춰주는데도
    현아가 더 잘보이네요.
    저도 현아말고는 다른 멤버 이름 몰라요.

    2010.05.28 23: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가 메인이었죠.
      오히려 리더인 선예보다도 더 앞서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아가 아무래도 메인댄서이고 열정도 많고,
      또 예능에서도 확실히 튀는 멤버라서 그런가 같습니다.

      2010.05.29 23:02 신고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아말고는...하나도 모릅니다..ㅜㅡ

    2010.05.29 0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원래 아이돌을 많이 지켜봐서 다른 멤버들은 아는데
      확실히 현아에 집중이 갈수 밖에 없죠 ㅎ

      2010.05.29 22:5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맨팀의 문제겠죠. 너무 극단적일지 몰라도(제가 좀 그래서리) 해결책은 단 하나, 대박곡입니다.
    핫이슈나 muzik도 곡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곡빨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그걸론 부족하죠.
    단 한차례라도 좋으니 원걸의 Nobody나 소시의 Gee에 버금가는 파괴력의 히트곡이 나와야 합니다.

    음중의 MC를 티파니와 유리가 봅니다. 제작진이 처음부터 그녀들을 지목했을까요?
    가능했다면 윤아나 태연.. 어쨌건 소시가 잘나가고 바쁜걸 아니까 SM과 협의를 했을겁니다.
    청불도 손담비와 엮여 차세대 섹시가수운운하던 유리는 몰라도 첨부터 써니를 지목하진 않았을테죠.

    윤아,티파니,태연으로 에이스가 바뀌던 소시가 Gee로 뜨면서 첨엔 전원이 예능에 몰려다니다가
    차차 인지도가 상승하자 하나,둘씩 개별적으로 예능과 방송에 출연하며 개개인이 부각되었듯이
    일단 수요가 폭증해야 꿩대신 닭의 경우로 에이스이외의 멤버전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삼대기획사라해도 공중파 방송국들에겐 일종의 하청업체인 셈이겠죠.
    워낙에 떠서 스케쥴이 밀려있는 경우가 아니면 젤 잘나가는 애대신 딴 애를 섭외할 이유는 없죠.
    시청률에 따라 목이 왔다갔다하는 PD들이 말입니다.

    골든벨처럼 다수를 출연시켜주는 프로그램말고는(전에 이 주제로 쓰신 글도 있죠) 왠만한 예능에서
    신인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않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포미닛의 기획사도 방송국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현아의 섭외가 들어왔을때 '다른 친구는 어때요?'
    라는 말을 하기 어려울겁니다.

    시크릿도 비슷할텐데(이번 노래는 정말 아깝습니다) 당분간은 에이스라도 꾸준히 예능을 뛰면서
    팀의 인지도를 유지하다가 언제고 한 방을 노리는 식의 전개가 현명하리라 보네요. 아~ 독햄^^;
    일단 포미닛엔 전글라스라는 다음 에이스후보가 있다는 점이 좋아보입니다.

    어쨌건 결론은 하나, 포미닛도 다 잘되었음 좋겠네요. 얘들도 분명 가능성이 있습니다.
    으이그, 또 쓰다보니 너무 길군요. 매번 죄송하네요.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건! 필!

    2010.05.29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길게 댓글 적어주시는건 괜찮습니다.
      대박곡도 확실히 필요하기는 하죠.
      솔직히 제 아무리 소녀시대라고 하더라도 Gee 전에는
      써니, 효연, 서현 등은 확실히 변두리 쪽에서 활약했으니까요

      허나 SM은 아무래도 회사 백그라운드도 좋다보니
      여러멤버들 돌리기를 하더군요 ㅎ

      노래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기회를 잡아서 나올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멤버들의 예능감이나 노력도 중요하겠죠 ㅎ
      저도 님과 동의합니다.

      현아 다음엔 전글라스겠죠 ㅎ

      2010.05.29 22:5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아에게 춤 빼면 뭐 있습니까?
    가창력이있습니까?
    아니잖아요
    포미닛는 너무 현아 비중을 많이 두고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러다가 오래가지 않을까 걱정이...

    2010.05.29 09:23
  10. 호빵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예전 글이긴 하군요- 요새들어 서서히 현아 이외의 맴버가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꽃다발을 통해 권소현의 귀여운 모습이나 허가윤의 섹시함이 부각되는 것 같긴한데- 일본시장에서의 활동이 좀 아쉽습니다. 소녀시대,카라의 강세에 비해 전혀... 부각이 안돼거든요. 뭔가 독보적인 느낌이 필요한데 항상 작곡도 신사동호랭이 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HUH의 밀리터리하고 섹시한 느낌이 아시아에서 굉장히 어필되었고.. 개인적으로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것은 좋은데 소속사가 신생이고 아직 파워가 약하다 보니 확실하게 푸쉬를 못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FX 초반에는 좀 고전했지만.. 일단 '작곡'이 무척 고급스러운 편이고 스타일도 좋은편이라 기본적으로 포미닛보다는 (이미지가) 질이 좋아보입니다. 아무튼 이제 포미닛의 타 맴버를 육성해야 할것 같은데.. 일본에서 죽을 쑤고있으니..ㅠ_ㅠ;

    2010.10.29 06:19
  11. 이환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팬

    2013.12.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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