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한참 설날 휴가가 끝나가고 있겠네요. 아니면 한참 진행중인가요?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의 명절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설날인지도 솔직히 몰랐지만 블로깅을 하다보니 한국 소식을 접하게 되고 
그래서 한국이 명절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어쨋든 간에 명절은 참 누구에게나 바쁜 계절인것 같아요.
일반인들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도 상당히 바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연예인들이 딱해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가족을 못 만나서 설날에 가족을 만나고도 싶을텐데 아주 인기가 많은 연예인도,
아니면 자신을 알려야 하는 입장에 있는 연예인들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동료 연예인들과 녹화하는데 시간을 바쳐야 하죠. 
물론 그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어찌보면 동료 연예인들과는 더 자주하기에 아쉬울수도 있다고 봐요.



어쨋든 연예인들이 이러한 바쁜 스케쥴을 보내는데 한 연예인의 스케쥴이 제 눈을 끌었어요.
바로 그 연예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였어요.
물론 명절 프로그램등에 나르샤가 안 나왔던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루 휴가가 났었나봐요.
시간을 보니까 본격적인 설날휴가가 시작되기 전인 1월 22일이었어요. 
그렇다면 21일이나 22일 즉 연휴가 시작되자 마자 그곳을 찾아갔다는 이야기에요.  
그 곳이 바로 어디었을까요?


바로 나르샤는 <청춘불패> 의 촬영지인 유치리를 찾아간 것이었어요.
며칠전에 나르샤의 트위터에 유치리 방문 사진이 올라왔고, 그것을 <청춘불패>
시즌1과 시즌2의 김호상PD가 소식을 전해왔던 것이에요.
그 사진들을 보면서 살짝 리뷰를 해보기로 할께요



- 연예인 나르샤에서 호진이로 돌아간 나르샤

나르샤의 트윗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나르샤는 어머니와 함께 간것 같아요. 
같이간 분의 얼굴은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나르샤가 편하게 "방여사" 라고 하신 것을 보니
유치리를 아마 어머니와 같이 찾아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르샤는 방송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많이 했고 실제로 <영웅호걸> 에서 나르샤의 어머니가
등장한 그러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모녀간의 친근함을 보여주었거든요.


어쨋든 유치리에 찾아간 나르샤의 모습은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걸그룹 중에 하나인
브아걸 멤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평범하다 못해 순진했습니다. 
여태껏 "나르샤 생얼" 이라고 보여준 사진중에서 가장 생얼다운 사진이었지요.

그런데 웬지 그 사진 들을 보면서 나르샤의 쌩얼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시골가는데 나르샤의 자세가 보였기 때문이지요.
유치리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나르샤는 연예인으로 간게 아니라 예뻐보이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간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유치리의 딸, 유치리의 손녀로 찾아간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지요.



그리고 제가 가장 기다렸던 투샷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나르샤가 "오빠" 라고 부르는 왕구아저씨와 로드리는 시즌2에서도 카메오(?) 로 출연을 했었지요.
하지만 제가 본격적으로 <청춘불패> 를 보기 시작하게 만든 장면의 주인공이 등장한 것이지요.


바로 그 장면은 호진이의 할머니 김순이 할머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청춘불패> 를 보게 된 경위는 많은 <청춘불패> 시청자들이 그렇듯이
걸그룹 멤버들을 보기 위해서 시작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기를 바꾸게 된 경위가 바로 "호진이와 김순이 할머니" 편이었어요.  


마음까지 성인돌인 나르샤는 김순이 할머니를 정성으로 보필하면서 배려의 끝을 보여주었지요
할머니가 자신의 "나르샤" 라는 이름을 어려워할 것을 예감해서 김순이 할머니에게는 :나르샤" 라는
이름대신 "효진이" 로 자신을 소개했고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틀리자 그냥 "호진이" 로 가게하는
참 훈훈한 장면을 보여주었거든요.


그 장면의 주인공인 김순이 할머니와 나르샤의 투샷은 보는 것 만으로도 훈훈했습니다.
김순이 할머니가 명절을 혼자 보내셨는지 아니면 가족이 다녀갔는지 아직 다녀가기 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혼자 사시는 분을 찾아가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일은 없지요.

방송이후로 거의 만날 수가 없었던 김순이 할머니는 아마 나르샤가 방문할 것을
기대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르샤는 기억을 하고 김순이 할머니를 방문을 했고 김순이 할머니도 그런 방문이 반가웠을거에요.
오랜만에 재회에서 어머니도 같이 가서 나눴을 이야기들을 생각하니 훈훈합니다.
가족의 정을 나눠야 제맛인 명절에 나르샤는 그 날 할머니의 손녀가 되고 가족이 된 것이지요.


나르샤 트위터에 보니까 술도 한잔 한 모양이에요. 로드라 아저씨랑 찍은 인증샷도 있던데, 
(얼굴은 공개하지는 않았다. 초상권이 있다나....? ㅎ) 단순히 그냥 한번 들려봐야겠다 라기보다는
정말 고향가는 것처럼 찾아간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1차 술은 왕구 아저씨랑, 2차 술은 로드리 아저씨랑 마셨더군요 ㅋ



나르샤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2> 에서 아직 보이지 않는 모습이 나르샤 한 명을 통해서 절실히 보인다는 점이에요.
아직까지 시즌2에는 왕구 아저씨와 같은 어른이 없어서 친근한 모습이 마을 사람들과 없다는 점이고,
시즌2에서는 아직 그러한 관계들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잦은결방도 원인이 되긴 했겠지만 시골에서 정말 어른들과도 재미있게 관계를 가지며,
그 순간만은 연예인이 아닌 그냥 동네 소녀로 돌아가는게 <청춘불패2> 의 맛입니다.
사실 그러한 장면을 이끈 선두주자가 나르샤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청춘불패2> 에서는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즌2도 얼른 그러한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 인위적이면 안되겠지요)



또 한가지는 브아걸의 명절 행보입니다.
지난번 브아걸은 4집 앨범인 식스센스 음반을 준비하느라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방송을 접다시피 했으며 추석에도 아무런 방송에 나오지가 않았지요.
그런 브아걸이 유일하게 출연한 방송이 <브아걸의 두근두근> 이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심장병이 걸려서 수술을 받아야하는 아이들을 브아걸들이
같이 놀아주고 시간을 보내주며 정을 나누는 방송이었지요.
모든 방송을 사양했지만 그런 훈훈한 방송에는 꼭 참여하는 브아걸입니다.
그 때 특히 장밍루이와 제아의 훈훈하면서도 애절한 장면들이 나오면서 저 눈에게도 살짝 눈물을 
짓게하는 일을 했었지요.

명절에 여러 프로그램에도 나오는 것도 좋지만 명절에 한번씩 더 돌아보는 그런 프로그램들에
출연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행보를 걷는게 참 좋게 느껴지네요.
(물론 미리 녹화된거이긴 하지만 추석특집이라는 것은 알았을 것....)



모처럼 휴가를 얻었다면 그냥 집에서 쉬거나 아니면 쇼핑몰에 가서 쇼핑을 하던 아니면 
조금 길게 잡아서 자기가 놀러가고 싶은데를 놀러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대신에 나르샤는 소박하기 자신이 정을 나눴던 유치리 식구들과 함께 보내는 길을 택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바쁜 스케쥴로 찾아뵙지 못했던 김순이 할머니도 찾아뵈었던것 같구요.

이런 나르샤의 행보가 참 좋아보이고 참 생각이 깊다고 느껴지네요.
정말 나이만 먹어서, 하는 행동만 성인돌이 아닌 속까지 깊은 나르샤가 진정한 성인돌이 아닐까요? 
(사진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가 주소에요 => 
https://twitter.com/#!/flyx2NAL 나르샤 트위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을 예전부터 좋아해서 언젠가 나르샤의 싸이에 들어가서 글을 찾아본적이 있었죠.

    원래 나르샤보다는 손가인을 더 좋아했는데, 나르샤가 적어놓은 글을 보고

    나르샤가 상당히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 그때부터 나르샤도 비슷하게 좋아하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청불을 보고 내 생각보다 나르샤는 더 괜찮은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번 글을 보니 역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일부러 찾아가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닌데...

    나르샤가 연예계에서 롱런하는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ㅎ


    그리고 조금 딴 이야기인데, 청불2는 인간적으로 너무 결방을 많이 하네요.

    시청자를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방송을 1번하는 프로그램이 어디있나요??

    시청자 게시판에도 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럴꺼면 때려치워라고;;

    수출용 프로그램인줄 알고는 있었지만, 참 짜증나네요

    2012.01.23 20: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맨날 가인-나르샤 사이에서 왔다갔다 해요.
      원래 날샤를 더 좋아했다가 우결때문에 강니를 더 좋아했다가.. 다시 날샤로... ㅎ

      어쨋든 제가 청불을 고정으로 보게해준 에피가 나르샤의
      호진이 할머니 에피소드라 항상 기억이 남아요.
      냘사옹은 꼭 잘되었으면 한다는

      2012.01.23 23:11 신고
  2. 커피탄 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만 성인돌이 아니었어

    2012.01.23 20:4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1.23 22: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댓글달아보지요?
      자신의 댓글이 부끄러운줄은 아나봅니다.
      비밀댓글 다는가 보면 ㅋ

      아이피 203.226.196.56의 비누님의 황당한 말
      "얼마전에 안녕하세요에 나와서 개드립치던 사람아닌가 참... 속깊네"

      어떤 개드립을 말하는지....?

      2012.01.23 23:06 신고
  4.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없어도 유치리 가는 그녀ㅠㅠㅠ 진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군요ㅠㅠㅠ 글고 맘이 이렇게 고우니 에버들이 안 좋아 할수가 없어요ㅠㅠ 작년추석이어 올 설에도 훈훈하네여ㅠㅠ

    2012.01.23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날샤옹때문에 청불 보기 시작했고 저 장면으로 인해 굳히게되었지요.
      후배들이 따라야할 좋은 본이지요 ㅎ

      2012.01.23 23: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진이에게 유치리는 제2의 고향이 됐으니까요... ㅎㅎ

    뭐, 본명 불렀다고 고소하진 않겠죠? ㅋㅋㅋ

    솔직히 지금 한국은 마포에 사는 임기 4개월 남은 무소속 國K-1 한명때문에...

    고소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려서 말이죠...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효진이하고 생일도 몇일밖에 차이도 안나구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제2의 고향처럼 여기는 장소가 있어서 말이죠... ㅎㅎ

    2012.01.23 22:54
  6. HaraTosh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 끝난지 꽤 되었어도 어른들 찾아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ㅎㅎ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칭찬해야될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2.01.24 00:55
  7. 박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도 좋아하는 아이돌 싫어 하는 아이돌 있지만 아예 관심 조차 없었는데 저의 고정 관념을 깬 아이돌 때문에 좋아 하는 아이돌도 있고 햇는데 첫번째가 현아 두번째 애스에 이영
    그리고 나르샤 인데 바로 글에 나온 그 모습을 보고 편견을 깬 계기가 되었죠 ^^

    2012.01.24 01:27
  8. 저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님께 반말로 말했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그분들 지금쯤은 반성들 하시려나??

    2012.01.24 09:46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한 감회를 느낍니다.
    호진이땜에 청불에 빠졌고, 이 곳에 글을 올렸고, 소 닭보듯 하던 걸그룹의 애기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쌍욕이나 날리던 웹상에서 댓글이랍시고 끄적이게 되었으니까요.

    때론 원망 비스무리한 것도 가집니다.
    TV도 좀처럼 안 보는 제가 연예기사를 읽고 관련글에 이러쿵 저러쿵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고, 덕분에 인생이 좀 더 피곤해진 것 같아서죠.

    가식을 느꼈다면 코웃음치고 넘어갔을 것을, 그때 제가 눈이 삔게 아니었구먼요.
    여전히 사람다워서 반갑고, 그래서 밉고, 더더욱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하며 꿈꾸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나르샤.. 짜응..

    2012.01.24 14:13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자보다 몇배로 나으신거같아요ㅋㅋㅋ 나르옹 보러왔다가 글읽고 너무 잘쓰셔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잘 읽고 가요!!!!^^

    2012.01.24 18:22
  11. 이홍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좋네 마음도 따땃해지고ㅎ

    2012.01.24 20:11
  12.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순이할머니 건강하게 계셨네요. 궁금했는데.

    역시 성인돌답다. 정말 성인스러운 나르샤. 멋지네요.

    2012.01.27 00:50

어제 청춘불패 에피소드는 오랜만에 참 훈훈한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에피소드들은 주로 개그에 많이 신경을 썼던 그런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예 지난 에피소드는 개그맨들을 불렀던 적도 있고요...
갈팡질팡 갈바를 못잡고 해맨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많았죠.


허나 어제는 농촌일도 하면서 짬짬히 간단한 게임도 했고, 농촌일도 했으며, 
무엇보다도 김순이 할머니를 찾아가서 나르샤가 다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그러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청춘불패만의 매력적이 드러난 에피소드라고 할까요?



이제야 간신히 안정감을 찾아가면서, 어제 에피소드를 통해서 너무 웃기지 않아도,
자신들의 매력방식으로 괜찮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청춘불패입니다.
 

헌데 이 청춘불패가 빠르면 2주 혹은 1달 이내에 큰 변화를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제가 거의 3주째 적어가는 써니/유리/현아의 하차때문이지요.
사실 지난 주에는 왜 하차할까? 하는 분석까지 적어봤는데요...


지난주에 F(X)의 빅토리아의 합류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두 멤버가 누구일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카라/티아라/브아걸이 아닌이상..
아직 예능에는 조금 어리숙한 멤버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려울지도 모르는 이 기간을 잘 견뎌나가려면 아무래도 이제는
나르샤가 한발짝 더 나가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한 두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1) 왕언니 나르샤

두말 할 것 없이 청춘불패에서 나르샤는 왕언니 입니다.
심지어 MC진인 김신영보다도 많고, 김태우와도 동등한 입장에 있죠.
청춘불패에서 나르샤 위에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분은 노촌장님 단 한분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멤버는 나르샤 밑으로 모이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윗사람을 따르기 좋아하는 한국문화에서 맏언니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멤버들이 잘 따르느냐 안 따르느냐 결정이 나는 것이지요.


지난번에 "성인돌 드립" 이 난무하던 에피소드 때에도 나르샤가 시작을 하자,
너도 나도 할 것없이 그 아이템을 덥석덥석 물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성인돌"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았던 멤버는 에이스인 써니와 자리에 없었던 효민 뿐입니다.

다른 멤버들과 나이 차이가 많기때문에 나르샤의 행동 하나하나가 영향력과 파급이 크죠.
물론 성인돌 드립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나르샤의 고유한 아이템이었기에 낭비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어쨋든 포인트는 나르샤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움직여주고, 그런 면에서도 확실히 나르샤의 영향력이 크게 돋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번주 에피소드도 나르샤가 "일루 와바!" 하면 그 앞으로 쫙 모이고,
그녀의 지시에 잘 따라오는 멤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불패에 브아걸과 박가희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나르샤의 리더쉽은 거의 도전받지 않는
그러한 고유한 것이기에, 나르샤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청불의 방향이 쉽게 결정되긴 하겠죠.




나르샤는 프로그램에서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모든 멤버들이 지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가 봅니다.
가장 나이 어린 11살 차이가 나는 현아도 쉽게 친구처럼 어우러지면서 지내고 있거든요.
아마 나르샤는 단순히 멤버 이상으로, 청춘불패 멤버들이 힘들때 (카메라 꺼질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멤버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려해주고 보듬어줄 수 있는 것이
다름 아닌 나르샤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이지요.
나이가 월등히 (?) 많기에, 나르샤의 조언은 동료의 조언보다 훨씬 더 잘 먹혀(?)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입장도 될 것입니다.

조언자이자 왕언니로써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 나르샤의 역할이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2) 나르샤의 예능감


단순히 "성인돌" 이라는 캐릭터 이외에도 나르샤는 뛰어난 예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춘불패 밖에서만 보더라도 나르샤는 쇼 프로그램등에서 뛰어난 입담을 보여주었죠.
지금의 상황이야 써니가 예능감을 같이 분담해주고, 막내인 현아도 톡톡튀는 감초역할을
해와서 딱히 나르샤가 앞장서지 않고 자기 파트만 해봐도 충분합니다.

허나 써니와 현아가 없고 다른 누가 들어올지는 모르지만,
박규리 급의 예능감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가능성 있는 멤버중에서)
청춘불패에서 가장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사람은 나르샤입니다.

효민은 아직 써니없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분명하고, 선화는 백지 캐릭터 이외에
딱히 웃음 포인트를 찾지 못했으며, 그나마 구하라는 몸개그 몇개와 비쥬얼을 담당해야지
딱히 예능감과 웃음을 담당하기는 조금 벅찹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나르샤는 써니가 떠나게 되면 써니가 했던 것처럼, 개그돌(?) 즉 본인들도
웃기면서 다른 캐릭터도 살려주는 그러한 역할을 해야할 것입니다.
경험으로보나 예능감으로바나 딱히 멤버중 기댈 사람은 나르샤 밖에 없다는게..
나르샤가 조금 무겁게 비중이 실려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3) "호진이" 와 중개자의 역할

솔직히 멤버들도 이제는 왕구 아저씨와 로드리 아저씨와 친해지기는 했지만,
청춘불패 주민들과 가장 빨리 친숙해지는 건 다름아닌 나르샤입니다.
이 면에서는 아직 다른 멤버들은 원숙미도 없고, 융통성도 부족하며 무엇보다 사회생활 경험도 적습니다.


이제는 아이돌이 쉽게 왕구 아저씨를 "왕구 오빠" 로드리 아저씨도 "로드리 오빠" 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그 두 단어를 가장 빨리 사용한게 나르샤입니다.
또한 수의사 선생과도 "자기야~" 하면서 가장 쉽고 친숙하게 다가간것도 나르샤이구요.


김순이 할머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나는 모습, 마을 주민과의 의사소통이 가장 원활한 점 등등이
다른 멤버들로부터 나르샤를 차별화하는 그러한 요인입니다.

물론 마을주민들과는 노촌장의 역할이 가장 컸지만, 김신영과 나르샤는
동네주민들과 가장 빨리 어울리고 친숙해지는 멤버들입니다.
청춘불패가 앞으로 주민들과도 계속 방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르샤는
중간에서 어색함을 풀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인물중 하나입니다.



게스트들을 불러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남은 멤버들이 얼마나 발이 넓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샤는 게스트들이 등장할 때도 쉽게 게스트들과 잘 어울러지는 것이 보이더군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데 중간에서 김신영, 나르샤, 김태우의 역할이 (노촌장님도 있지만,
가끔 그분도 나이차이를 느낄때가 있기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봅니다.

결국 김순이 할머니를 비롯한 마을사람들께는 친숙한 "호진이", 게스트가 오면 편안한 누나 및 동료로써
어색한 분위기를 깨줄 수 있는 인물이 나르샤라는 것입니다.




써니/현아/유리를 제외하고 남은 멤버는 하라/효민/선화 그리고 나르샤입니다.
남은 멤버들을 볼때 선화는 아직도 신인이며, 효민은 써니 효과의 타격을 넘어야 하고,
그나마 믿을 수 있는 하라도 기복이 조금 심한편이지요.

나이로보나 예능감으로보나 경험으로 보나 노련미로보나 남은 멤버들 중에서
팀을 이끌어나갈 사람은 나르샤가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죠.

새 멤버들과도 이제 잘 어우러져야 할테인데 그렇게되기 까지는
나르샤가 많이 도와주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청춘불패 제작진과 그들이 어떻게 잡아나가느냐 하는게 청춘불패가 처음 겪을
변화에서 살아남으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가 결정짓겠지만,
원년멤버이자 왕언니인 나르샤가 리더쉽을 발휘해서 이끌어준다면
그것이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슬슬 나르샤가 본격적으로 양팔을 걷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보고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더욱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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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0.05.29 22:0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9 22: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경우는 정신없이 적어내려가다보니까 그렇구요
      어떤 경우는 정말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ㅎㅎ
      앞으로 더 노력해야져 ^.^a;
      감사합니다.

      2010.05.29 23:02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9 22: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빅토리아가 한국어를 하는 것을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청불에서는 중국인 멤버로써 농사일을
      신비하게 바라보는 역할이 아닐까요?

      어쨋든 나르샤가 새 멤버들도 잘 이끌어주었으면 합니다.

      2010.05.29 23:03 신고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해동육룡이 나르샤.. 아니 청불육걸이 호진이를 따르샤..가 되어야 할테죠.
    맥점을 정확히 짚어주신 좋은 글 잘 보고 (일하러)갑니다.
    젠장. 이런 날은 비가 와야 하는데. 눈꼴 시려워서리..

    2010.05.30 01:20
  5. 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가 맏언니 역활을 잘해줬음 좋겠는데..걱정이 앞섭니다.

    첫째로 나르샤가 너무 바쁘다는것..
    일명 행사돌로 불릴정도로.. 장윤정 다음으로 행사 많이뛴다는 브아걸인데..
    동시에~ SBS 태극기(남아공 갔다와야함), 매일진행하는 라디오DJ, 체험삶의현장 청불에..
    더해서 조만간 솔로음반 낸다는 소리도 있던데.. 넘 바쁘지 않나욤?
    몸이 힘들면 나서기 싫어지는 법이라 걱정임..
    스케줄 조절 적절히 했으면...

    둘째로 나르샤가 말도 잘하고 까불까불 잘 지르는 편이긴 한데..
    리더쉽이 있는지는 조금 의문임.. 외동딸이어서 효성지극한건 좋치만..
    의외로 소심한 성격도 좀 보이고.. 리더역활을 해본적이 있나.. 이것도 경험이 중요한데..
    성인돌의 위엄이 잘 나타나길 바라는 수밖에~

    이런저런 걱정 들지만.. 나르샤가 청춘불패 잘 이끌어갈수 있다고 믿습니당~~~~~화이팅~~~~

    2010.05.30 02:06
  6. 저스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에게 아직도 기대할게 남아있는지 의문이군요. 나르샤의 예능감은 높게 평가하지만 이미 보여줄건 다보여줬다고 생각하거든요. 더이상 나르샤한테 보여줄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성인돌캐릭터로 쏠쏠한 재미를 봤지만 이것도 캐릭터빨이 다되어가는것같고 그외에 나르샤가 진행이라든지 다른부분에서 부각을 보여준건 없었죠. 엊그제 청춘불패시청률보니 대충 7,8퍼센트정도더군요. 거의 하락세내지는 정체수준이라는거죠. 오히려 새로운멤버보강을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로 재미를 보거나 또다른 에피소드를 찾는게 낫지않나싶습니다. 아니면 남자멤버보강을 통해서 나르샤의 러브라인을 만들어보던가요...

    2010.05.30 07: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러브라인을 하면 패떴같은 꼴만 날거 같구요.
      나르샤가 다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성인돌의 캐릭터는 한번 남용되었긴 하지만,
      나르샤는 아직 본인이 나설 필요가없을때는 나서지
      않았던게 사실이지요.

      아직 나르샤가 보여줄 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0.05.31 19:49 신고
  7. 레드카펫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MC의 한계를 나르샤씨가 보조해 주고 있는 것이 청불로서의 위안을 얻네요.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천하무적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천하무적야구단이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독립이 되었지만) 그 때에 서포터즈 선발을 위한 오디션 장면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2009년 9월 12일에 오디션 지원 중에서 11번으로 빅토리아가 입장을 하였지요.
    물론 심사관인 백지영씨나 패널로 참가한 FD, 김창렬, 마르코, 허준씨하고도 대화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어눌한 말투이기는 하지만 대화에 문제가 없는 오디션 심사였거든요. 아무래도 천하무적
    야구단 21회를 시청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2010.05.30 11:10
  8. 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가여~!
    2집때부터 좋아라했던 날샤누난데 앞으로도 좋은모습만 봤으면 좋겠네요~!

    2010.05.30 13:30
  9.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르샤는 지금도 언니역을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새멤버 들어온다고 해도.. 조율을 잘 할꺼같아.. 큰 걱정은 안되네요.
    근데.. 뽑힌 인물들이 거의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캐릭터적 관점등.. 여러면에서..
    언급을 한 인물들이라.. 소리(?)인가 이분 빼고는.. 그리 신선하지 않는데..
    다들 이미 새멤버들 보곤.. 특정 캐릭터를 이미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듯-;;
    나머지 인물들 중에선.. 하라/효민/선화인데..
    선화는.. 새 멤버투입이라해도 여전히 신인축에 속하는 아이인지라..;;
    크게 기대해보긴 어려울듯 하고..
    하라는 예전엔 화면에 잡혀도 아쉬웠는데.. 요새들어 컨디션이 좋던지.. 잘하고 있고..
    효민도 예전에 비해 자신감 있게.. 이것저것 시도해보니.. 좀 기대해봐야 겠네요.
    다만.. 효민의 경우.. 사기저하 같은 자막처리는 좀 안해줬음하는.. 소망이..;;

    2010.05.30 23:11
  10.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브아걸에서 가인밖에 몰랐는데,
    지금은 나르샤가 더 매력있고 인기있는듯 합니다 ㅋ
    청춘불패 성인돌..ㅋ

    2010.05.31 02:31 신고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신가 보네요. 전 오늘따라 한가해서 게임하던 후배를 밀어내고 PC를 꿰차고 앉았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청불의 새 멤버들이 정해졌더군요. 빅송, 주연.. 김소리?
    의외다 싶은 캐스팅인데 나름 추측이 되는게 있어 끄적여봅니다.

    청불에서도 한 적이 있던데 의자앉기 게임이란게 있죠.
    사람수에 비해 적은 수의 의자를 두고 원을 그리며 돌다가 신호에 맞춰 자리를 쟁탈하는 게임.
    지금 청불의 상황은 그 게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PD가 G7이라는 명칭에 집착을 하는건지 아니면 제작비 관계상, 혹은 지금도 MC들을 포함해서
    출연자가 많아 어수선하니 걸그룹 멤버수를 7명으로 제한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인원을 확충할
    생각이 없는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3명을 신규로 영입을 하는건 알지만 FX의 빅송, 앱스의 주연은 그렇다쳐도 솔로가수인
    소리라는 친구는 의외란 반응입니다. 걸그룹 7명이라는 초기제작의도와 이름이 G7인데 말이죠.
    이유가 분분하더군요.

    이 친구의 소속사엔 걸그룹이 없는 것으로 봐서 이유는 세가지중 하나일겁니다.
    사람들 말처럼 PD가 로비를 당했거나(무고하긴 싫으니 패쓰), 걸그룹이 아닌 솔로 여가수들도
    기회를 주려는 의도, 아니면 순전히 제 생각이긴한데 한시적인 자리배정이 아닐까 합니다.

    소시에서 2명, 포미닛에서 1명이 빠졌습니다. 하라도 일본활동때문에 조만간 빠질지도 모르죠.
    어쨌건 3명이 나왔으니 FX, 앱스, 레인보우에서 한명씩 차출되는게 일단 모양새가 맞죠.
    그런데 이 경우 나중에 혹시라도 원년멤버가 복귀가 가능한 시점이 와도 변동이 불가능합니다.

    하라(카라)가 빠지면 레인보우 멤버나 다른 솔로가수가 들어올지도 모르죠.
    근데 나중에 소시나 포미닛, 카라에서 다시 섭외를 하고싶다면 어느 그룹의 누굴 빼야 할까요?
    딴 경우는 몰라도 티아라의 효민이를 빼고 카라의 누군가를 넣는다고 하면 난리가 날겁니다.

    아마도 나중엔 걸그룹 모두가 동시에 맞짱을 뜨지않는 한, 앨범과 해외활동을 이유로 로테이션이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아직 이런 승계의 개념이나 프로그램이 확실히 정착을 못했죠.
    그러니 일종의 완충지대가 될 빈자리에 걸그룹이 아닌 솔로를 섭외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원년멤버을 아끼는 꼴통이 팔이 안으로 굽어 함부로 신인을 디스한다는 오해를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이유가 아니라도 훗날 시청률이 지지부진하거나, 걸그룹들이 해외활동을 마치고서
    귀환했을 경우 그들의 팬들에게 공격당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김소리양을 생각해 조언하자면, 우선 몸을 사리지말고 자신의 끼를 발휘해 써니나 나르샤만큼
    확실히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낼 수도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도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시켜 차후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심지어 걸그룹 동생에게 쿨하게 자리를 내주고 떠나며(아마도
    앨범준비가 핑계가 되겠죠) 이미지 상승효과를 얻는 식의 전략이 차선의 선택이 될겁니다.

    뻘소리를 댑다 장황하게 적었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실제로 뜰 때까지(?) 임시로 자리를 맡았다는 말을 함부로 꺼낸 자체가 사실 욕을 들을 일이죠.
    그저 가능성중에 하나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청불이 천무와 같이 무임승차자들의 난입으로 막장이 되지않으려면, 앞서 언급했듯이 소속그룹의
    상황에 맞춰 서로가 아이돌촌에 드나들며 자리를 주고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아이돌촌에 한번이라도 몸을 담았던 아이들이 가끔씩 놀러와 거드는 식으로 대본을 쓴다면 역시
    쓸데없는 게스트들을 부를 이유도 덜해지겠죠.

    그냥 사족삼아 말을 더하자면 청불을 정말 아낍니다. 애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푸름이도 힘
    잘쓰는 일소가 되고, 왕유치는 살 좀 빼고, 할머니도 오래오래 사시고, 왕구형님과 로드리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촌장님도 가끔은 보증을 서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엔 우결의 리뷰가 잘 안보이네요.
    요새 걔들 어울립네 칭찬받는다던데 설마 삐지신건? 그냥 막냉이의 비즈니스라 생각하심이..^^;;
    다시 찾아뵐게요.

    2010.05.31 10: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이전 글에서 F(x)와 애프터스쿨의 멤버중 하나가
      될 것 (주연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라고 적은바 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네요.
      김소리는 누군지 몰랐는데 이외긴 하네요 ㅎ
      님의 의견도 동의하는바 많습니다. ㅎ

      제가 우결 리뷰를 못썼던게.. 요즘 주말쪽에 바빠져서요 ㅎ
      보시면 알겠지만 항상 일요일 포스팅은 비워져 있죠.

      가인-우결도 이제 많이 안정되어 가고 서현-정용화도 그래서 솔직히 쓸게 많이 없는 이유도 있어요 ㅎ
      솔직히 정용화-서현을 예뼈해주긴 해야하는데..
      아직도 막냉이의 비지니스라고 생각하는게 힘든건 사실이지요 ㅠ.ㅠ

      그래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31 19:5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보잡은 한선화로 충분한듯.
    재미도 없고 캐릭터도 식상한데 좀 더 유명한 아이돌을 영입해야지
    보나마나 거의 로비로 들어 왔네..

    티아라 소연, 브아걸 제아, 미료, 애프터스쿨 가희, 레이나... 등이 해외 스케줄도 없고 괜찮을 텐데

    이 정도는 되야 한다고 보는데 유명한 애들은 나가고 한국말 못하는 애랑 듣보잡 2명은 너무하다.

    2010.06.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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