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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7 황정음, 정말 거품에 불과할까? (31)

며칠전에 한 글 중에서 황정음에 거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봤습니다.

황정음,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핫" 한 스타중에 하나이지요.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하기를 황정음도 거품에 지나지 않고, 머지 않아 빠질 것이다...
라고들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허나 정말 궁금해지는건... 황정음을 단순히 거품? 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사실 황정음이 지금 반짝하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황정음이 언제 데뷔했는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찌보면 신인 같아 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녀는 2002년 가수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즉 황정음은 올해로 연예계 데뷔 9년차이자, 남자친구인 김용준보다 3년정도 더 선배인 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황정음은 슈가하고는 뭐가 안 맞았나 봅니다.
본인의 말로는 슈가의 아유미에게 묻히는게 싫어서 슈가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슈가도 나중에 하나하나 자기 갈길을 갔지만요



그 후부터 황정음의 고생이 시작되는 것이었죠.
사실 많이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백지선화" 가 있다면, 사실 원조 백치미는
"텅텅황정음" 이었습니다.


김종민과 한때 연애편지에 출연하면서 "텅텅커플" 로 이름을 날렸었죠.
연애편지에서 퀴즈를 맞춰야 통과하는데, 애교는 많지만 너무 심한 백치미로 그 당시에 많은 남자들이
황정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고, 결국에는 항상 맨 마지막에 김종민과 남아서,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는 그러한 굴욕을 겪어왔습니다.
(링크: 황정음 연애편지 출연 동영상)

아무리 재미이고, 인기를 위해서 한다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지 않은 황정음은 나름 속상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그런 컨셉을 잡는다는 게, 딱히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심지어 "무식" 컨셉을 잡은 유세윤도 절친노트에서 이경규에서 "정말 민망할 때가 있다." 라고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남자인 유세윤도 이렇게 민망해한 "덜떨어진 컨셉" 이라면... 자존심도 세고, 자아도 강한 황정음이
녹화가 끝난 후,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얼마나 속상해 할까..?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면이지요.




그 이후로도 황정음의 고생은 계속 되었죠.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질적인 문제인 연기력을 고쳤어야 하니까요.
물론 황정음의 그 당시 연기력은... 정말 못 봐줄 정도였죠. 그 자신도 인정하는 바고요.
예전에 "샴페인" (현 달콤한 밤) 에서 황정음 스페셜 때, 예전 방송을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보고 있던 모두가 오그라드는 그러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결 찍을 당시에는 케이블 방송에도 전전긍긍하고 있었던 그러한 터였죠.
어쨋든, 잘 써주지도 않고 본인의 연기력도 부족한 관계로 결국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400원밖에 남지 않은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지요?



그런 황정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것이 "우리 결혼했어요" 입니다.
사실 이 제안은 먼저 타블로-강혜정에게 갔던 그러한 제안이었는데 이들이 거절하자, 또 다른 커플을 찾다가
황정음-김용준을 찾았다고 하면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지요.


어쨌든... 황정음은 김용준과 같이 우결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합니다.
사실 이들의 우결은 다른 어떤 커플보다는 배나 힘든 그러한 여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진짜 커플" 이기 때문에, 중간에 헤어진다고 하면.. 이별에 가깝지요.
다른 커플들은 마음에 한들면 프로그램 하차하면 그만이지만, 이들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진짜 커플이기 때문에 감정이 더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와중에 욕먹는 것도 감수해야했지요.

또한 그 당시 우결도 시청률이 한자리 숫자라서, 출연은 고맙기는 하지만, 사실상 책임감과 부담감도
굉장히 컸을 것이구요. 한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흥행성이 자신들의 어깨에 올려놓여있다는 것이니까요.
어쨋든 이들은 우결 부활에 크게 일조하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그 기세를 이어서 황정음의 성격과 아주 비슷한 캐릭터로 "지붕뚫고 하이킥" 에 캐스팅되더니...
상승곡선을 긋고 사실 최정상을 쳤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황정음은 우결 하차할때, 우결에 고마워 하면서 "방송이 그렇게 없었는데.." 라고 눈물을 지엇습니다.



어쨋든 황정음은 이런 과정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비록 2009년에 모든게 한꺼번에 일어나기는 했지만, 사실 황정음은 그닥 순탄한 길만 걷다가
어느날 갑자기
스타덤에 올라온 스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슈가에서 나온 후 솔로로써 방황을 해야했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자신의 이미지를 버리면서
"골빈" 캐릭터 역할을 해야했고요, 거기에다가 불러주는 방송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통장잔고가 300원 밖에
남지 않을 때까지 나름 고생한 케이스 입니다. 그 당시 도박이라고 불렸던 우결도 뛰어들었고요.
그것도 첫번째 제안이 아닌 두번째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결국 그런게 싹이되고 토대가 되어서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 연결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사실 지붕뜷고 하이킥은 연기자로써 황정음이 제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내놓을 수 있는 첫번째 작품인거죠.
즉 솔직히 말하자면 황정음의 연기자로써 제대로 된 행보는 이번이 첫 걸음일 겁니다.

그래도 윤은혜나, 성유리, 유진 등이 첫작부터 거의 주연으로 시작한 것보다는 좀더 안정적인
시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기력도 나은 상태고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황정음은 약간 과장된 면은 있습니다.
물밀려들어오는 CF, 영화 캐스팅 등등은 조금 황정음의 연기력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죠.
허나 그렇게 들어오는게 황정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어쨋든 정말 모든게 잘 맞아떨어져서 이제야 자신의
노력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정음의 성공 비결에는 아예 이유가 없었다기보다는 본인의 노력도 있었고 (끝까지 버틴것),
자존심을 다 버리고 이 프로, 저 프로에서 열심히 뛰고, 우결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 등등이 있겠죠.
우연이 기가막히게 잘맞아 떨어졌다는 사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편하게 데뷔해서 편하게 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대박난 것은 아니는 것이지요.

물론 그녀의 다음행보에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고, 또 그녀의 연기력이 아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특히 하이킥 캐릭터가 황정음과 똑같기 때문에 딱히 연기가 필요없었다고 말하는 분들도요.


허나 황정음은 계속 진화(?)해 왔고 노력해온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왔고요.

"이 거품이 빠지면 황정음도 끝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럴 것같았으면 아예 처음부터 황정음이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었겠죠.
슈가 탈퇴후에 3~4년의 무명의 생활을 계속 해왔어야 하니까요.
지금의 거품이 빠진다고 해도, 그녀는 여기 저기 조연으로 들어가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작년말과 올해 초는 정말 "황정음 세상" 이라고 불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황정음이 돋보인 해였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포기하지 말고 그냥 개성있게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기자들의 음해와 언론사의 모략에도 김용준과 아름다운 사랑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ㅎ

하여튼 황정음, 단지 거품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고생한것 같네요.
전 거품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너무나 갑작스레 받은 큰 상(?) 이라고 포장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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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빛날 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 강심장에서 커플 얘기 나온다고 하던데;;;
    흠... ^^;;;

    2010.04.07 21: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낚시에요. 또 울다가 해명하고, 그리고 영상편지하겠죠
      강심장의 얄팍한 낚시수단이거든요 ㅋㅋ
      그저께 날짜로 보니까.. 황정음이 잘 사귀고 있다고
      인터뷰하던데.. ㅎㅎ

      2010.04.08 09:08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7 23: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기는 연기일뿐이지만 캐릭터에 몰입하다고니 그럴 수도 있을듯 싶어요.
      특히 드라마 리뷰하면서 보시면 더 그럴 듯 ㅎ
      저도 가끔 지나치면서 보는 수삼의 시어머니만 보면 괜히 짜증나기는 하거든요 ㅋ

      허나 님 말끝에 말대로 이미지 소비를 잘해야할 텐데요.. .갑작스런 폭탄맞아서 이미지 소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는 아닌지 궁금하네요.

      황정음 현 소속사 남규리 예전 소속사인데.. 남규리 이미지 소비시킨거보면.... 걱정은 되긴 하네요.

      어쨋든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09:1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나봐요.
      아니면 파워블로거 님들처럼 참을성과 내공이 없던지...
      항상 격려의 말씀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2010.04.08 09:07 신고
  5. 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도 팬 관심없으면 안티도 없다고 봄...

    2010.04.08 01:13
  6. 거품은 꺼져야 알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은 꺼져야 아는건데 거품논란은 이르죠
    발로 연기해도 광고만 잘 찍는 여배우 넘치는거 보면 인기와 연기력도 별 관계 없잖아요?
    현재 광고모델중에 20대여성을 잡을 모델이 황정음 말고 없기때문에
    쥐박이 대텅령 그만둘때까지는 잘 나갈겁니다

    2010.04.08 01:28
  7. 안티는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는 팬? 박한별씨를 보면 안티가 많다고 대중적인 관심을 많이받는게 아니란걸 잘알수있는데 뭔...안티만 많은 스타들의 특징은 실력이 없다는거죠. 이쁘고 잘나가는건 알겠는데 성공을 뒷받침할만한 실력이 없다보니 팬은 점점 줄고, 시기심많은 안티만 달라붙은 연예인...

    이런말 하긴 뭐한데 황정음씨가 당장 망할지잘될지는 몰라도 오래갈것같지는 않더군요. 부정확한 발음,앵앵거리는 목소리 못고치고 정극나온다면 발연기라고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텐데...

    2010.04.08 02:16
  8. 다 자기 할 나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가 연기를 잘 하면 계속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거품에 불과하지 않겠어요?
    다 자기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4.08 02:17
    • 라라  수정/삭제

      황정음씨는 연기 그정도면 잘하는편아니에요?? ㅋㅋㅋ 얼굴이 이뻐서 커버가 되나? ㅋㅋ 만약에 공효진이 그정도 연기를 햇다면 당연히 못받아주죠 ㅎㅎㅎ

      암튼 황정음씨는 얼굴이 이뻐서 잘풀린 케이스이구... 다른 연기자/가수분들은 얼굴이 안받춰줘서 잘못된분들 많죠 ㅎㅎㅎ
      윤은혜도 이제 황정음 한테 슬슬밀리는거 같은데...ㅋ
      암튼 황정음씨 대단하세요...

      2010.05.25 07:57
  9. 퍼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9년차 연예인이 이제 만개한 거라고 보기엔 그 떴다는 요인이 단발성인게 문제입니다. 우결로 인해서 주목도는 상승했지만 없던 안티가 급증했죠. 그 이후 지붕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지금에 이르렀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9년동안의 연예계 관록이 묻어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끝에 완성된 제대로된 연기의 발로조차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캐릭터 자체의 생기발랄함 때문이었죠.
    이러한 단순한 이유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에 떨어지는 속도도 그만큼 빠를 것이란 말입니다. 과연 9년간의 연예계 경험이 그녀를 지금의 인기유지를 위해 피와 살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역시 물음표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10.04.08 02:18
  10. 앤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사람아였던가? 암튼... 그 드라마에서.. 예쁘고 똑소리나게 연기하던 기억이납니다... 그 드라마가 망했는지 어땠는지는 가물한데... 암튼... 그 드라마에서 연기 참 잘한다고생각들었던거같네요... 요새 안티가 왜이리 많은지도 이해안가고요...

    2010.04.08 02:21
  11. 빵굽는 강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황정음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시트콤이지만...
    그녀가 보여준 눈물연기는 지금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이시영, 서우.. 등 보다 낫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차라리 거품이 꺼져..

    진정한 스타로 거듭나는게 중요하다고 보네요.

    유이, 황정음이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겸비하고 노력해야겠죠.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08 02:31 신고
  12. 그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 그녀는 이제 자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시작이겠지요.
    여기서 사라지느냐 더 큰별이 되느냐는 전적으로 그녀가 하기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아무도 안 찾아주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을 경험했던 황정음이
    그냥 마냥 거품낀 연예인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식품박람회를 갔다가(제가 식품쪽에서 일하거덩여...ㅋㅋㅋ)
    황정음을 멀찌기서 봤습니다.(팬사인회)
    평소 팬은 아니라 사인은 안 받았죠.. ㅆㅅㅆ;;

    황정음씨 눈빛을 보니까
    똑! 소리나는 여자다 싶더라구요...
    귀여운이미지도 과장된 컨셉의 이미지에 하나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보여줄게 많은 사람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녀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0.04.08 02:47
  13. woozzano_ko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씨.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자꾸 반짝 인기다, 거품이다 하면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시도 때도 없이 보여주는 애교가 질린다,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다 등의
    쓴소리들은 다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기에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활동에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런 조언과 걱정의 말들을 그저
    터무니 없는 악플 같은 걸로 치부하지 마시고, 그 중에 달게 받아들여야 할 뼈있는
    조언들은 가슴에 잘 새기셔서 앞으로 연예계에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시길~!

    2010.04.08 03: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애교도 함부로 남발하면 질릴수도 있고,
      이미지 소비도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고생을 해서 한을 풀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컨트롤만 한다면 황정음도 롱런 할 수 있을듯해요.

      2010.04.08 09:12 신고
  14. 제생각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연예인들이 거품없는 인기란 없다고 생각해요
    황정음이 이미지 관리만 잘해준다면 - 요새 광고 너무 찍음
    자기 가치도 올릴 수 있고 인기도 오래 갈거라고 봐요
    거품이든 인기든 두 개 합쳐진 게 보여지는 인기니까요

    2010.04.08 05:55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08 0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생한 보람을 지금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님말대로 앞으로가 중요하겠죠.

      요즘 글쓰는 면에서 참 많이 흔들렸죠...
      기준을 모르겠으니.. 걍 열심히 쓴다는 것밖에..
      어떻게 오늘은 갔는데.. 앞으로도 그 취지에 맞아야할텐데 말이지요.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다보면 걍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아직 초보라서 저는 더 쉽게 흔들리나봐요
      그래고 skagns님이나 다른 여러 파워블로거들의 응원 덕택에 오늘도 힘내가 꾸준히 하렵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하죠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4.08 10:05 신고
  16. 양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는 수면위로 떠오른 적이 없었으니까야말로 그 긴 시간동안 근근히 견뎌온거겠죠.
    허나 한번 수면위로 떠오르고 그 재능이 진짜로 세간의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 뭔가 거기에 대답할 퀄리티가 있지 않는 이상 견뎌낼 방법이 없습니다.
    유인촌이, 정운찬이가 정치하기 전에는 이미지도 좋고 그냥 그런대로 근근히 해 왔어요. 근데 한번 정치판에 나가서 수면위로 떠오르니까 그 사람들 진면목이 드러나죠? 그런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황정음의 부상은 황정음의 오랜 방송생활에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보고 싶네요. 물론 황정음 본인이 가늘고 길게 가는걸 원하느냐 가늘게 가다가 잠깐 반짝하고 한탕 하고 끝내는걸 원하느냐 계속 굵게 가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얘기겠지만요.

    2010.04.08 12:05
  17. 카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중에 황정음에 대해 부정적인 것들이있네요.

    그러면 생각해봅시다.

    딴 여자 탈렌트들이 거품 논쟁이 없는 게 잘나서입니까? 그건 아니죠.

    김태희나 윤은혜는 워낙에 잘하는 배우라 거품 논쟁이 없나?

    김태희, 윤은혜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 하이킥보다 나은 작품이 있습니까?

    사미자나 김혜자 같은 나이 든 여자탈렌트들은 왜 거품 논쟁이 없습니까?

    .........

    최근 황정음이 워낙에 잘나가니까 질투를 하는 겁니다.

    황정음은 이미 톱스타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락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정상'을 맛보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배용준 정도가 맛본 경험입니다.

    하이킥이 워낙에 뛰어난 드라마라서 그녀는 잊히지 않을 겁니다.

    일반인의 질투와 거품 논쟁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향해야 할 것입니다.

    2010.04.08 15:41
    • 양무  수정/삭제

      흠... 재미있군요 동경은 되지만 질투는 안된다?

      제가 바로 위에도 말했지만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에 관심을 받는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이상한게 아니라.

      2010.04.08 21:15
  18. 망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에 대해 거품론 분석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황정음에 대해 아주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다지 글쓰신 내용이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본인이 정말 노력하여 지금의 인기를 얻고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요인이 있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것이고,
    전자의 경우처럼 정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 한다면 정말 본인에게 다행이겠지요.
    롱런할 것이고..
    일부 연애인의 경우처럼 스폰의 덕이 아니길 빕니다.

    2010.04.16 11:20
  19. 이의정이 생각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황정음을 보니 예전에 남자셋 여자셋에서 맹활약하던 이의정이 생각나네요.

    스타성에 거품에...글쎄요입니다.

    잠시잠깐이란 단어에 맞는 그런 배우가 아닐가 싶네요.

    그냥 예전의 이의정정도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2010.05.01 00:26
  20.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예 체능은 한방에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력없이 한방에 운좋다가 아니라...
    운동 선수들도.. 팀에서 지긋지긋하게 성적 안나와서 방출이나 트레이드되어서
    어느 한 때를 잘 맞추면 포텐셜이 폭발하지요..

    작년 기아 타이거즈 김상현 선수가 그런 케이스지요..
    물론 운동선수이기에 정말 뼈를 깎는 노력과 은퇴종용까지 몰리다가
    팀을 잘 만나서 자기 포텐을 폭발시킨것이지요..

    황정음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포텐셜이 폭발하기에는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방황, 은퇴기로까지 몰리게 되는
    위기까지 빠졌다가 나온 후에 저렇게 폭발시키는 것이지요..

    이번 인기를 계기로 다시 암흑기로 돌아가지 말고...
    쭈욱.. 인기 유지하시고.

    그리고 하나
    용준이는 버리지 마삼...

    2010.05.06 17:26
  21. 보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음을보면 늘떠오르는 단어가있다 ............... '거품'. 정말 준비되지 않은 연앤이 이렇게 까지 뜰수가 있다는게... 정말 방송의 힘은 큰거같다. 앞으로 황정음이 어떻게 노력해서 바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외모도 그저 시트콤이나 쇼프로 용이고 .말하는거 봐도 정말 지금의 명성이렇게 까지 얻을수가 있을지..거의 기적에 가까운거같다........ 거품성 스타들이 해마다 어떤계기로 든지 나오지만 황정음은 그중 단연 최고인거 같다.

    2010.09.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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