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별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05 할일없는 기자들이 만들어낸 황정음 결별설 (14)
  2. 2010.03.26 황정음-김용준, 이제 좀 내버려 두자 (23)
이번에 또 기사가 나왔군요... "결별설 도지나" 이러한 글이요....
글인 즉슨 해피투게더에 황정음이 출연했는데... 손가락 접기에서
'SG Wanna Be를 사랑하는 사람 접어라" 했는데
황정음이 접을까 말까 하는 약간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군요.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정음이라는 사람은 장난도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결별설이라고요 네티즌들이 결별설을 의심한다구요?

정말 누가 결별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좋아하지는 않는 (소문거리 만들거나 매너없는) 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100% 기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할일들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쓰려면 기자도 프로그램을 봐야하겠지요?
그런데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볼까요?
연예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껄끄럽게 봐야하만 하는 저러한 생각이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예능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거나, 장난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말 기자 그만두시고,
그냥 신문이나 읽고 다큐멘터리나 정독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전혀 조크라는게 먹히지 않는 분들이니까요.



일단 황정음이 왜 접는것을 망설였을까 한번 생각해보죠...
세가지 추측이 떠오릅니다. 한가지는 녹화전에 김용준가 다투었다는 것입니다.
황정음이 소심한 복수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커플이 그런게 한 두번입니까?

두번째는 황정음이 예능을 아는 것입니다.
만약 그자리에서 황정음이 바로 접었다면 물론 그녀가 "닭살스러운 여자" 라는 것은 다시한번
증명이 되겠지만 오히려 주춤거리는 모습보다는 재미가 없었겠지요.
주춤거리면서 물 맞기 위해서 피하는 장면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실제로 물좀 덜 맞을려고 생각했다가 "에이 그냥 맞자" 라고 생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게임이라도 물 맞기 싫어하더라구요.
아무래 화장때문에.... (말로는 해투는 민낯이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확한 이유는 황정음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결별설과 불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많은 개그맨들 가수들, 연예인들에게 "결혼해서 어떠세요, 행복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많은 이들은 실제로 주춤하거나 한숨쉽니다.
그러면 그건 불화설에 이혼이어야 겠군요.....

"여친이 좋아요? 소시가 좋아요?" 할 때 많은 여친이 있는 연예인들 역시 주춤하거나
딴소리 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그들도 모두 사랑이 식어서 이겠군요....

이런 모든 걸 하나하나 태클건다면 정말 행복한 연인관계를 가진 연예인이나,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는 연예인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황정음-김용준의 사랑의 크기는 둘이 아니니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짐 예능에서 게임도중에 주춤거렸다는 이유로 "결벌설" 을 제작해내는 기자들은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철없기로 유명한 "네X트" 사이트에서도 네티즌들이 기자를 욕할까요...?

기자들도 돈 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클릭수와 조회수에 급급한 것을 압니다.
조회수에 민감한 블로거인 제가 어찌 그것을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그것을 보고 또 스트레스를 받을 황정음 김용준을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러면서 네티즌이 마치 의심을 한 것처럼 "또 결별설 도지나?" 하고 한발짝 빼는 모습은.....
참 가관입니다 가관....

기자들이 이제는 황정음-김용준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연애관계 만큼은 조금 놔뒀으면 합니다.
기자들에게 성숙함을 바라는 제가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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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심 위에 삼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은 자본주의적 사고 방식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추측과 확대 해석으로 점철된 내용,
    이쯤되면 황색 언론이 아니라 적색 언론이죠.

    잘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 파멸시키는 일은요.

    2010.08.05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기자들은 참 답이없죠.
      최소한 자신을 밝힐 수 있는 용구라환 정도에 나올 수 있는 기자가 정말 얼마나 될지는 생각해봤습니다.
      많지 않을 듯 싶네요.

      2010.08.08 23:22 신고
  2.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답안나오는 사람들입니다. --;;;

    2010.08.05 23:10 신고
  3.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쉽거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는...찔러보고 맞으면 대박이고. 안맞으면 얼버무리기식 폭로...

    2010.08.05 23:11 신고
  4.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정말 이럴 때 보면... 연예부 기자라는 사람들의 얼굴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인지..

    2010.08.05 23:28 신고
  5. 하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진짜 할일없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봐요

    2010.08.06 06:51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연예인 트위터가 없었으면 사소한 것 까지 꼬투리 잡을려고 기를 썻을텐데...
    결별설은 이미 강심장에서도 징하게 우려먹지 않았나요?
    참 단순무식 반복을 좋아하는가 봅니다..하긴 그게 제일 편하기는 하겠지만 월급이 아깝네요

    2010.08.06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삭 케이스를 보니 트위터까지 해치고 다니는게 기자이죠.
      기자들은 일단 한건 잡았다 하면 부풀려서 강조시키는게 특징이지요.. 정말 답이 없다고 해야죠 ㅎ

      2010.08.08 23:23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記者)는 말 그대로 '기록하는 놈'입니다.
    사건이나 사고, 사실과 현상을 기록해서 언론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만 하면 됩니다.
    물론 신문사는 논설주간이, 방송국은 시사프로를 통해 나름의 분석이나 의견을 제시하긴 하죠.
    하지만 기자란 무자격자가 무뇌인 우릴 대신해 결론까지 내려주면 눈물겹게 감사해야 하나요?

    언론도 비판의 기능은 있지만, 일단 매스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외부환경에 접촉을
    시키고 이에 적응을 하도록 돕는 뉴스보도의 기능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취재자, 전달자의 역할을 대행시키려고 고용해서 쓰는 인간들이 기자죠.
    그런데 건방지게 우리를 가르치려 듭니다. 아니, 무지한 꼭두각시로 여기고 희롱하려고 드네요.

    블로거들이나 블로그를 자주 찾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블로그를 처음 찾은 뉴비들의 말실수.
    블로거를 '기자'라고 호칭하죠. 포탈이지만 누구나 열람가능한 공간에 한가지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과 결론을 적어놨으니 기자, 아니 정확히는 평론가로 착각할 만 합니다.

    기자분들도 블로깅을 하더군요. 공감가는 글도 많았죠. 하지만 그 글들은 '기사'가 아닙니다.
    이번의 해프닝도 관대하게 이해하자면 그저 '오보'정도로 봐줄 수도 있죠. 오보도 기사니까요.
    하지만 사실의 전달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아니라, 사실을 악의적으로 해석해 개연성이 없는
    의문제기나 논란을 유도해서 독자(조회수)를 낚으려 한게 분명하다면 그건 말 그대로 범죄죠.

    전에도 말했듯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워서 특별대우(?)를 받다보니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대중의 알 권리운운하며 찌라시를 싸대며 명예훼손이나 무고를 하지만 처벌은 잘 안받죠.
    그런건 언론사들이 독을 품고 커버하니까요. 자신들의 권력기반이 흔들리는 꼴이니까.

    기자들도 전문분야에 따라 나름 격이나 자부심이 다를텐데, 연예기자들이 젤 뒤떨어질겁니다.
    압제에 굴종하는 다른 것들도 별반 나을게 없지만, 찌라시들은 스스로도 제 버릇 개 못주죠.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호소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존재라면 이미
    그런 기사따윈 쓰지않죠. 그저 아무 꺼리낌없이 욕하면 됩니다. 그래도 됩니다. 암요. 암요.

    2010.08.06 1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차라리 블로그를 쓰면 욕이라도 덜 먹겠죠.
      정보는 허위정보에다가 블로그 같이 써놓으면서 돈은 돈대로 받으니 참.... 연예인 죽이기는 것은 돈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죠...

      예전에 용구라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기자들은 자기의 이름은 내 걸더군요.
      그러지도 못하는 기자들인 80% 이상이됩니다.
      참... 한심하네요.

      2010.08.08 23:24 신고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자새끼드리 제일 싫어요.

    미친. 도대체 기자를 뽑는 기준이 뭔지.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ㅡㅡ

    2010.08.08 02:21

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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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예인 커플은 어려운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도 주변에서 자꾸 이간질 시키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니까요.
    에효...--;;;

    2010.03.26 20:35 신고
  2.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한국에서 이러한 풍경이 없어진다라는 것은 기대조차 하면 안 될 듯..
    과장, 거짓으로 둘러싼 언론들 ㅋ 물론 어제처럼 속보를 전해주면 좋겠지만 나원 ㅋㅋ

    2010.03.26 20:36 신고
  3.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내버려 두고 싶으신' 건가요?

    전 황정음이 상을 탄 줄도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을 언급한지 안한지도 몰랐는데요.

    그게 정말 내버려 두는 것 아닌가요? -_-;

    2010.03.26 20:5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6 2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연예인이라고 모든게 드러나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드러나야 할 부분은 드러나야 하지만,
      사적인 부분은 조금 내버려두어야...

      2010.03.26 22:17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언론이 좀 호들갑이 심하죠ㅡㅡ;

    2010.03.26 21:11 신고
  6.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이 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2010.03.26 22:1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사랑을 우결을 통해 상품화한 커플이다보니 이제와서 가만히 냅두라고하는건 좀 웃긴 이야기같군요. 사람의 욕심이랄까? 누구나 자신에 대해 좋은말만 하고 좋게 봐주기를 바라지만 세상이 다 자기마음되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정말 사랑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연예인을 그만두면 그런 추측성기사에 당할 일도 없을테죠. 연예인은 하고싶은데 추측기사에 시달리긴싫다?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을 생각해보면...불가능하죠

    정작 기자들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신경안쓰게 된다면 그건 이미 한물가서 이슈조차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2010.03.27 00:11
  8. je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남녀 사이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건데
    가끔 게시판에 황정음이 김용준을 차면 배은망덕이다 하는 글을
    보면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싶습니다.

    차였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건 오히려 김용준씨에게 폐가 아닌가요?
    사람이 살다 보면 찰수도 차일수도 있는건데
    그걸로 불쌍한 사람 만드는게 당사자에겐 더 비참한거죠.

    사람들 다 살면서 연애하고 헤어지고 하잖습니까
    왜 본인들과 연예인들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2010.03.27 00:23
  9. as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 사귀었으면 ..

    2010.03.27 03:07
  10. tkfk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텁에서 용준얘기 하면 한다고 지겹다고 난리 이젠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황정음양 힘들겠네요
    요전에 일밤 mc한다고 하니 독이다 자격이 되냐 난리 이젠 안하다고 하니 수입좋은 cf만 찍을려고 그런다고 난리
    세상 참 우습죠...정음양이 성공하니 아마 많은 이들이 질투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토끼애교 지겹다고 많은 이들이 그러니깐 종방연 인텁에서 이쩬 안하겠다고 하니 리포터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군요 마지막이라면서..좀 안 됐더군요
    안마도 많은 사람들이 또 용준이 얘기만 한다고 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안하니 또 기사거리가 되네요
    물론 두사람일은 두사람만 알겠죠...이젠 좀 내버려 두면 좋겠네요
    연애란 지킥처럼 알 수 없잖아요??

    2010.03.27 08:12
  11. 일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비거는것은 아닙니다만, 2009년에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코미디시트콤부문 신인상 수상하지 않았었나요...

    2010.03.27 22:15
  12. d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 죽겠네요
    인터넷 켤때마다 결별기사 올라와서 보는 나도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날꼬;;

    확실해지면 설쳐도 되는데.. 왜케 설레발들인지
    그 찌라시가 사실인마냥 기자들이고 네티즌들이고 악플 써대는 꼴 보면
    그리고 여자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ㅠㅠ
    높아진 인기 탓인지 황정음씨만 너무 몰고가는 것도 그렇고..

    뭐 이렇게 여자연예인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조선시대인가..
    또 결별기사 떠도 남녀사이 본인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걸 다들 연애도 안해본 마냥 누구 탓을 해대며 까대는지

    언론들이 헤어지라고 부추기는거 같네요
    헤어진다하더라도 물의를 일으키는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좀 어때
    이혼도 하는 세상에 안 맞으면 헤어질수도있지

    2010.03.28 00:02
  13. 김수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황정음이 영상통화하는 사진 밑에 글 수정해주세요.

    김용준이 이름이 나와서 섭섭했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

    2010.03.30 11:04
  14.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자유도? 언론 퀄리티?
    뭐 그런 지표로 나온 세계순위가 한국이 61위...
    정치,경제,사회적인 언론의 역할 수행도 수준 이하인대다가...
    하물며 사람들에게 웃고 즐기며 위안을 주는 연예계의 연론 수준도 함량 미달...
    그저 안타까울 뿐...
    (최진영군의 자살으로 최진실의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면서,
    정선희-안재환 커플의 안재환 자살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게 하는 우울한 하루입니다)

    2010.03.30 20:1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문만드는거 일조하는거 기자들 아닌가 없는얘기 부풀려서 ... 그러면서 내버려두라고 글쓰니
    웃기군 쓸기사 진짜 없나부다

    2010.04.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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