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권과 가인이 알려준 외국인과의 대화술 이번 주 우결은 확실히 권가인의 연애보다는 다른 점에 초점이 맞추어진 우결이었다. 약간 우결의 사상에벗어난 에피소드였다고나 할까? 조권과 가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커플로써 뽑혀서 준비를 시켜준다고 했지만, 사실상 그닥 결혼생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에피소드 였었던 듯 싶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설날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그저께와 어제는 포스팅 수도 적었고, 독자들 수도 적은 듯 싶다) 아직 딱히 우결에 대한 리뷰가 나오지 않았다. 허나 이번 에피소드는 해외에서 사는 나에게 굉장히 흥미로운 에피소드였다. 어떤 면에서...? 조권과 가인을 보면서 이민 초기의 나의 모습을 보았다고나 할까? 사실 이 글의 제목처럼 조권과 가인은 외곡인과의 대화와 영어 개선에 있어서 필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영어가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