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논란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두가지 상황이 이루어졌습니다.
(1) 티아라가 광고모델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여러 반대로 인해서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  
(2) 화영이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코어식구들에게 사과를 했다 


현재 결과적으로 놓고보자면 티아라는 상업성의 가치가 완전히 바닥을 친 입장이고,
화영이는 대중적으로 인기는 급속하게 얻었지만 솔직히 그 잠깐 얻은 인기라는게
얼마나 갈지 모르는 (대중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건은 금방 잊는다) 그런 상황입니다.

둘다 "윈윈" 즉 티아라도 살도 화영이도 살아보겠다라고 내린 결정이지만,
결국 티아라도 죽여버리고 화영이도 솔직히 말해서 얻은게 하나없는 그러한 어리석고
단기간적인 결정이었으니까요.



일단 티아라에 관해서 확대생산되거나 조작되어서 올라오는 글을 모두 믿지 말아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 사람은 티아라 댄스팀인것처럼 조작을 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처벌을 받아 마땅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욕설을 난무하고 퍼붓는 사람도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들이 위한다는 화영이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욕만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무리 화영이를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사이트에 다니면서 욕을 퍼붓고 다니는 것은 솔직히 보기 좋은 일일까요? 
화영 본인에게 특히 지금 효영이 아직 코어에 속해 있는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몇몇 영상중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영상이라고 돌아다니는 캡쳐,
그리고 떡먹이기 등등을 가지고 단순히 "왕따다" 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입장이기도 합니다.
눈찌른 것과 관련해서도 실제로 영상에서는 효민이가 사과했다는 그러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티아라에게 국한된 것만이 아니라 여러 걸그룹들이 다 당해본 그러한 
어려움들입니다.
소녀시대도 짜집기 영상에 당해봤고, 원더걸스도 당해봤고, 카라도 당해본 그러한 영상들이었지요.
그렇기에 이러한 영상들이 올라올때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다 배재해놓고볼때도 티아라와 김광수 사장을 비난했던 그러한 이유는,
특히 티아라를 오래 보호해주고 그들에 관한 변호의 글을 썼던 저였지만 화영이의 편을
살짝 들어주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아라 멤버들의 행동과, 거기에 더 나아간 김광수 사장의
어리석은 결정 및 남만 탓하는 행동때문이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과 관련해서는 경솔한 SNS 사용에 대한 실망감이 가장 컸습니다.
팀내에 아무리 불화와 갈등이 크다고 하나 그것을 떡하니 SNS에 공개하는
그러한 행동은 솔직히 여러번 생각해봐도 경솔했습니다.
사실 이 경솔함이 "왕따 논란" 으로 번진 것이고 결국 티아라를 망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거죠. 

물론 그 "의지" 의 트위터에서 직접 효영이를 거론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효영이 즉각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러한 메시지 였습니다.
그 메세지를 효영이 반응했고 그래서 이 티아라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결국에는 화영 방출이라는 방식으로 게임이 끝난 상태였는데 화영의 사과 메세지가 올라왔지요.

물론 일부측에서는 "화영이 참았으면 되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분의 댓글에서는 "조별과제를 맡았는데 한 애가 과제를 소화하지 않으니까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답변이 없으니까 SNS에 감정을 표현한 것" 이라고 말을 하며 "왕따는 아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왕따설" 을 의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건 티아라 멤버들 자신들이었습니다.
25일에 화영이 다리 부상을 당해서 무대를 참여하지 못했고, 바로 그 당일 화영을 제외한 다섯명의
멤버들이 "의지가 부족하다" 라는 말로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지연의 트위터에서는 "연기천재" 라는 말까지 섞여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심히 화영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으며,
트위터의 무서움을 직접 실감한 본인들이 (모세의 경우를 통해서) 트위터로 그런 의지를 비췄다는것은
충분히 뭔가 화영이 미움을 받고 있다고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준것입니다.

이건 한 그룹에서 어떤 학생이 그룹과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전교에서도 아는데,
그런 입장에서 "우리들끼리만 의지를 강하게 해보겠다" 라고 학교 옥상에 써붙이고 방송실에서 
"우리 과제에 한명이 빠졌는데 그래도 우리는 의지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는것이나 뭐가 다를까요...? 
그 과제를 수행하지 못했던 학생이 여태껏 왕따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제 3자가 보기에는
왕따를 시키고 있구나 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그러한 장면이 아니겠습니까..? 


논란이 일어나자 모든 글은 다 삭제되었습니다. 
그 뒤로 왕따설이 돌았고, 김광수 사장의 "중대발표" 가 있다는 시점에서 효민이가
다시 트위터에 심경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필을 "모든 일이 이러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책의 제목이었습니다.
왕따설이 돌고 있는데 트위터에 그런 사진을 올리니 사람들이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중대발표를 하는 과정에서 화영이 탈출되면서 "모든게 다 화영의 탓이다" 라고 말하는
김광수 사장..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유가 없는 왕따라면 벌을 주려고 했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잘못이 있었다" 라고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따돌림을 당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함으로 더 의심을 사게 만들었죠. 

화영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서 이미 탈퇴할 애니까 라는 심정으로 끝까지
화영이 나쁜애라는 점을 단단히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고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지만, 또 아예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시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찜찜하기만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화영이 갑자기 사과문을 올렸고, 지금 현재 기사들에서는 화영이
김광수 사장을 찾아가서 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과는 화영만 하고 있는 입장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며
김광수 사장은 그저 뒤에서 모든게 "화영이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화영을 대신한 8번째의 멤버가 투입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화영이 탈퇴하자 일부 사람들은 화영을 두둔하고 나섭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한 이름없는 스텝이 아닌 여러 방송계 관계자가 및 유명인들이
공개적으로 트위터에서 화영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요.  
조작이 아닌 그러한 곳에서 화영이 김광수 사장이 말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사장님이 말하는 스태프들은 익명속에 숨겨져 있고 제대로 증명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해명을 잘하기로 알려진 멤버들 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고 프로필을 하나 바꿨다가
다시 바꾼 것 이상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화영이의 쌍둥이인 효영이는 아직도 코어에 속해있는 입장입니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화영을 지지하고 있고, 
그리고 "왕따설" 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그러한 입장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아라 멤버들에게 가는 욕설과 조작과 짜집기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아니 그건 절대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설령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을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갚아주려고 한다면 결국
왕따를 왕따로 갚겠다는 그러한 태도밖에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자제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진실은 본인들만 알것입니다.
사실 팬들도 어떻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사실 타진요나 화영을 지지하는 입장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보여지는 입장에서는 화영쪽을 더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습니다.


일단 이 사건의 가장 큰 책임자는 티아라도 티아라이지만 김광수 사장입니다.
사장으로써 이 문제를 멤버 방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끌어안아야 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발생하던지 말입니다.
봉합해야 할 문제를 그져 터져버리고 잘라내버리고만 마는 방식은 화영에게뿐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해를 가져오는 정말 최악의 수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 글을 쓰는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화영이 2년내내 왕따를 당한것 같지는
않아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사이가 안 좋아졌을 수도 있겠구요. 
그저께, 어제 오늘 찾아보면서 최근까지도 트위터에서도 대화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거든요.
최근 한달에사이에 급격히 벌어진 일이수도 있고 서서히 담아왔던게 터져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왕따도 종류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죠...?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슬슬피하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는
그런 종류의 따돌림도. 트윗의 느낌은 전자보다는 후자를 생각나게 하는 그러한 느낌을 주기는 하네요.

물론 이 역시도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정확한 사실은 화영이나, 티아라 멤버 전체가 한 자리에서 물증을 가지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럴리가 없기에 이건 미궁속으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광수사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굳이 따로가는 길을 선택해서 서로를 죽여야 했는지 참.. 그 사장 속을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광수사장의 어제 발언 "이유가 있다면 왕따도 OK" 는 정말 썩을 발언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티아라빠 트윗보니 목발 기사 뜨기 전에 먼저 자기가 봤다면서 트윗했더군요 목발사건은 진짜로 있었던 거 같고...그럼 그걸로 인해 팀내불화가 있었다->그걸 멍청하게 공개트윗에 썼다->화영이 반응했다->전쟁의 시작(...)
    같이 활동하는 멤버니까 카톡이나 전화,문자로 해결볼 수 있었을텐데 트윗에 올린게 참 생각이 없는듯 보이고..그걸 공개트윗에서 맞받아친 화영도 별로고.
    뭐 가장 큰 문제는 대표의 바보같은 믿기지 않는 수준의 언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개할건 공개하고 아닌건 단호하게 대처해서 거짓이 확산되는걸 막고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게 해야 할텐데 말만 하면 이뭐병 싶으니ㅉㅉㅉ

    2012.07.31 22:53
  2.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의 주제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왕따'라는 점과 멤버들 스스로가 이를 인정하는 듯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폭발력은 어마어마한 것이 되고 말았군요...심지어 일부 학부모단체까지 나서서 티아라의 광고퇴출을 요구하고 있으니...
    p.s은정양은 왕따를 신고하라는 전의경홈페이지 광고에 나왔더군요...뭐 거기서도 퇴출되기는 했지만이 무슨 부조리인지...

    2012.07.31 23:01
  3.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참 분위기에 잘쓸려가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게있는거 같아요 물론 티아라도 잘못 했지만 진실은 밝혀진것도 없는데 너무 심하게 비판하는것같군요 과거까지 캐가면서 말이죠 뭐랄까 쓸때없이 오지랖이 넓다고나할까

    2012.08.01 00: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 캐는건 저도 동의하지 않고 반대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살았어도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건 아니라고 보는 면도 있습니다.

      2012.08.01 22:12 신고
  4. 타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 시점은 모르겠고 전체적인 글의 의도에 공감합니다. 아이들문제, 별문제 아닌걸로 덮기엔 사장이 일을 크게 벌렸네요.

    2012.08.01 01:07
  5. 방문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되어도 된다-라는 말, 확실히 위험합니다. 왕따하는 애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문제 없다고 왕따 당하는 애들이 문제아라고 발뺌하지요. 결국, 티아라는 문제아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순둥이가 목발을 내던지고 울고불고 하기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선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김광수 말대로 왕따는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왕따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김광수의 패착 맞습니다.

    2012.08.01 01:34
  6.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했다면 왕따 당하여도 된다 이말 윗분말대로 너무 위험한것같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아쉽습니다

    과거까지 캐면서 정당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
    티아라가 충분히 비판 받을상황인데 이 모든것이 무조건 마녀사냥이고 분위기에 휩쓰리는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다요......



    2012.08.01 0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과거는 그냥 놔두고 비난을 하려면 비난을 해야지 욕설을 하면 안되는데....
      참... 아쉽기는 합니다...

      왜 이렇게 일이 흘러갔어야 하는지..

      2012.08.01 22:11 신고
  7. 랍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란 애가 좀 밉보일만한 구석이라도 있는 애였으면 티아라쪽에도 동정의 여지가 있었을텐데
    다른 기자들이나, 함께 작업했던 일본 및 국내 사진작가 등이 트윗을 화영에 대해
    평소 올곧은 행실을 밝힌것을 보면 (촬영전에 혼자 미리가서 스탭들한테 인사도하고 그랬다죠)
    티아라중에서도 보기드물게 예의바르고 곧은 아이였던거같아요..(아이돌보는 프로그램에서도 그렇고..)
    덕분에 다른 티아라 멤버들의 어두운 과거와 대비돼서 더욱 여론이 화영쪽으로 기운거죠.
    (효민양의 금옥연합이나 지연양의 과거 버디버디사건은 루머로 치부하기엔 너무 증거들이 명백하죠)

    2012.08.01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헬로베이비 시리즈는 소녀시대 이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실제로 화영의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거 보면 괜찮았던 성격이라고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직접만나보지는 않았으니 그것도 단정은 할 수는 없겠지요.

      과거에 대해서는 솔직히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왜 티아라가 갑자기 안티가 더 늘었는지는 이해가 갈만합니다만...

      솔직히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자는게 제 방침이기는 합니다 (효민이건 좀 크다고 하더군요. 지연이는 그래도 묻어둘만 한다지만요.

      어쨋든간에 참.. 걷잡을수 없이 커진건 사실이네요..

      2012.08.01 22:10 신고
  8.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화영이 잘못하지 않았으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이 오해를 했다던지- 하면서 얼버무리고 지나갔어도 됬을것을, 굳이 풀어주고 사과하면 받아주겠다니.
    이미 언론이 화영의 편이었는데.. 그 상황에선 인기와 지속적인 돈벌이를 위했다면 화영은 잘못이 없던 사소한 다툼쯤으로 얘기하고 넘어갔을거에요.

    물론 이유가 있다고 왕따를 시켜도 왼다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몇번째 하는 얘기지만, 모두가 싫어하는건... 뭐 좋은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을수는 있다는거죠.
    자신과 맞지 않아서 싫어하는 감정이 생기는걸 어찌하겠어요.

    한 사람이 잘못을 했는데,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잘못한게 없다고 버티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혹 김광수대표가 왕따라고 언급했다고 태클걸까봐 하는말인데,
    그게 그말입니다.
    이유가 있으니 별 말을 못했다는거?
    누가봐도 아. 나라도 트윗에 그리 올리겠다. 싶은거.
    왕따라는게.. 뭐 괴롭히거나 누가 주도해서 놀지마. 그리고 험담. 이런거였다면 티아라의 잘못으로 혼내려고 했지만,
    확인해보니 화영이 미움받을만한짓을 했더라. 트위터에 의지를 가지라고, 연기라고 말할 만 했더라. 이리 생각됬으니 저런말을 했겠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신다면이야 할말은 없지만.

    물론 티아라가 공인이니만큼 좀 더.. 조심했어 한다는건 사실이겠지만 말입니다^^;

    2012.08.01 03:36
    • 시타  수정/삭제

      어제부터 계속 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네요.

      화영이 잘못을 햇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팀에 피해를 입힌다면,

      소속사 수준에서 제재를 들어가야 하는 일이지, 트위터로 집단 디스를 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했다는 걸로 계속 의문을 나타내시는데,

      문제는 화영이 빌미를 제공했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왜 해결방법으로 따돌림을 사용했냐는 것입니다.

      님의 말은 문제지적을 했는데도, 고치지 않으려 들면 따돌림 당해도 할말없다는 말로 보입니다.

      그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2012.08.01 05:49
    • 딸기  수정/삭제

      아무리 언론이 화영이 편이라고 한들 그게 돈벌이와 인기로 이어지는것은 조금 무리아닐까요? 어차피 이일도 며칠뒤면 잠잠해질께 뻔하고 우리나라 네티즌 특성상 잘잊으니깐요..... 전 이점을 광수가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무리 언론이 화영편이라해도 티아라 인기는 은정이나 지연이나 효민이 훨씬 많죠.

      어제부터 반복하는 얘기지만 화영이가 무언가 잘못이 있다는 전제하에, 모두가 싫어하는경우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도 트위터로 큐리와 아름을 제외한 5명의 단체공격내지는 디스는 잘못됬다는 겁니다.


      2012.08.0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언론이 편이 되기전 충분히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김광수 사장이 덮었다면 이렇게 "해체운동" 까지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화영이 무조건 착하다고만 감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결과도 중요하고 방법도 중요한데 현재 티아라는 방법도 결정도 (티아라기 보다는 김광수도..) 틀렸다는 것이지요.

      님 말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겠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조금 많긴 하네요.
      님께서 가정을 하셨는데 저도 가정을 해보자면 끝은 없겠군요.

      그냥 있는 것만 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것이지요.
      트윗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집단으로 한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하고, 화영이가 반응했고... 그 후에 왕따설이 돌았는데 반응이 없고, 바로 그 멤버가 방출되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꼭 티아라 안티가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볼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많다는 점 그것만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2012.08.01 22:0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아. 윗분말에 대답하자면^^;
      언론이 화영 편이라는걸 알면, 그냥 티아라 멤버들에게 사과를 시키고 그냥 저금 잠수탔다가 활동 하게하는 편이 좋았겠죠. 아무래도.. 말씀하시는대로 대중들은 이런사건쯤은 쉽게 잊는데 말이죠. 아마 그저 저렇게 지나간다면 대부분 그냥 '아, 뭐 멤버들이 잘못했구나. 이러고 또 덮고 지나가는건가' 라고 생각했을텐데.
      아니 화영이 잘못한게 있어서 사과하고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발표하고 끝내도 됬을것을.. 대부분 아니라고 우기거나 화영잘못이라 우기거나 사과시키리라 예상했잖아요.
      그럼에도 화영을 퇴출하고 사과를하면 다시 받아주겠다. 그런 좀 격한 반응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화영이 잘못햇음을 대중들한테 부각시키려고 그랬을리는 없구요.
      왜냐. 어떤말을 하든 믿을 분위기가 아님을 알았을테니까.
      솔직히 그냥 데리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활동하는게 정석이잖아요.
      멤버들의 인기를 위해서라는 말은 사실 말도 안되니까. 멤버가 나간다는것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씨야때 안겪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물론, 체리님 말씀대로 추론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2012.08.04 13:47
    • phonogenic  수정/삭제

      그렇네요. 대처법이 문제였죠. 그만해야겠네요. 아차. 항상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태 적지 않았군요!
      반박하느라 바빠서...ㅜㅜ 이런이런. 일부 티아라 팬을 제외하고 티아라에서 모두 등을 돌린 이 시점에서 나는 중립이다 라는 글보다는 티아라를 두둔하는쪽의 글을 쓰기 바쁘게 되다 보니 체리블로거님 글에서 동의하는 부분들에 관해 언급을 전혀 안했네요... 에휴.
      이번 글들도 이번글들이지만 대부분 뒤늦게 들어와서 보는지라 댓글을 남기지 않았지만, 체리님 글을 정말 좋아합니다. 말도안되는 악플들도 많은데 거기에 대응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도..ㅋㅋ..
      늘 좋은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싶었어요^^;
      (어물쩍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2012.08.04 1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의견이라는게 항상 같을 수는 없지요.
      왜 하필 그런 결정으로 내려서 문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서 본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지 티아라와 김광수에게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뭐 사실 완벽한 중립이라는건 있을수가 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란게 대체적으로 이쪽이건 저쪽이건 편을 들게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서로 의견을 존중해주고 매너만 지킨다면 어떤 의견이든 환영합니다.

      2012.08.04 21:25 신고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티아라라는 그룹이 거의 파탄나는걸로 이 사건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사건에서 김광수 사장의 대처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트위터에 올릴 글 하나만으로 왕따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날 바로 왕따가 아니라 최근에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뿐이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이런식으로 대처했으면 티아라라는 그룹에 전혀 타격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솔직히 그냥 그러려니하고 끝날수도 있는 사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새로 영입한 화영의 인기가 그닥 없는데, 다른 멤버들을 계속 영입하면서 인원수만 늘어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사건을 빌미로 화영을 팀에서 빼버리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쨋든 지금 티아라는 자신들의 행동 이상으로 까이고 있는 중이며 아마 회생불능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끝까지 손해를 안보려고 수쓰던 김광수사장의 말로인것 같네요.

    2012.08.01 05: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가 너무 심하게 까이는 점은 (특히 부모욕 나오는건) 유감입니다.
      단 이런 상황이 벌어질걸 예상하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이미 공개트윗으로 한번 된통 욕먹어본 티아라가요.

      김광수 사장의 결정은 정말 답이 없는 결정이라는....

      2012.08.01 22:03 신고
  10. 시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건 티아라의 그 트윗 때문이었죠. 그리고 과거에 했던 행동들도 문제구요.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 티아라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건
    티아라가 평소에 자기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거죠. 그건 자신들의 잘못입니다.

    화영이 무조건 착하진 않더라도, 문제를 집단 따돌림으로 해결하려는 건 잘못된 방식이죠.
    자신들이 먼저 화영을 따돌린다는 걸 이미 보여준 상황에서,
    상황을 무마하려고 그 집단 따돌림을 정당화시키려는 건 아주 위험합니다.

    요즘 집단 따돌림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심각한 상황인데,
    인기 그룹이 그걸 정당화하려고 하니, 누가 이 그룹을 옹호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화영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그런 해결 방식을 택했다는 건 잘못이었다고 먼저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2012.08.01 09: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과거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트윗이 컸죠.
      게다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점,
      마지막에 김광수 사장이 애를 내친점이 정점을 찍었지요.

      차라리 모든걸 인정한 후에 화영이를 내보냈으면 티아라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2012.08.01 22:02 신고
  1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댓글이네요. 광수사장의 지금까지의 행보(?)나 발언등을 포함해서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이 최악이라는 기사가 다음메인에 올라와있더군요. 소속연예인들을 하나의 상품으로 본다는등에 과거발언도 같이 오라와있었는데 뭐 일부내용만 나왔으니 꼭 그말만 가지고 생각하는건 좀 그렇지만 현재의 대응방식을 봤을때는 역시 최악에 극악인건 사실입니다.
    어쨋든 앞으로 티아라멤버들, 연예인생활하기는 쉽지않을듯하네요. ㅉㅉ
    새로 어린애하나 들어온다더니 걔는 완전 날벼락이네요. 아니 오히려 다행인건가 쩝.

    2012.08.01 1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광수사장의 대응방식은 최악중에 최악이지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티아라와 화영이를 둘다 보내는 최고의 머리수..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요즘 청불을 거의 못봐서 포스팅을 못해서
      더 오랜만인듯 ㅎ

      2012.08.01 22:01 신고
  12. 트위터를 하지말고 카톡을 하지그랫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2012.08.01 19:14
  13. 럭스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하면 왕따당해도 된다? 정말? 정말로 코어대표가 그리말했나요? 그런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화영을 퇴출시켰다면..왕따였을 가능성이 더 높네요..화영->잘못저지름 ->잘못하면왕따ok->왕따확정->사건불거짐->퇴출시킴 //화영이 잘못해서 왕따시키고 그래서 이유가 있으니 퇴출도 시켯다는 거네...광수사장인가 하는사람..어른스럽지 못하네요..현명하지못하구만..지금도 대처를 잘못하는군..그런사람이 무슨대표야??실력으로 그자리간게 아니라..운으로 간듯하네

    2012.08.07 22:31
  14.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0.18 11:57

결국 중대 발표에서 결정이 되었군요. 
화영이 티아라 멤버에서 탈퇴하는 것을 마무리가 났습니다.
말이 좋아서 전속계약해체이지 사실상 탈퇴 어찌보면 짤린거나 마찬가지이지요.

당연한 결과였다고 느낌이 들면서도 역시 "김광수 사장" 이다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었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티아라 애들을 내보내서 울면서 화영을 디스하게 하는 그러한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 그 부분이야 멤버들이 이미 트위터로 한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되풀이 될 필요도 없긴하지만요.
어쨋든 이 사건에 대해서 느끼는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김광수 사장의 한 말이 대단했었습니다.
화영을 왕따 시켰냐는 그러한 질문에 김광수 사장이 한 답변입니다.
 

"왕따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의도적으로 따돌린다는 의미인데, 원인과 결과를 따져봐야한다.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 잘못이 있었고, 본인이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기에, 갈등이 봉합될 수 없었다." 

대답을 듣고 참 초딩스러운 답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반대로 뒤집어 보자면 "잘못이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 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필요하면 왕따도 시킬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역력이 드러난 것입니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이유도 사실다 "이유"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유라고 같다붙이면 이유가 되는 것이군요. 왕따시키는 애들도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은 중학생 입에서 아니 초등학교 학생에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이지 다 큰 어르신 입에서
나와야 되는 그러한 말이 아닙니다.

이건 학교에서 선생이 왕따시키는 애들한테 왜 괴롭혔니 물어보고 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왕따시켰습니다" 하고 답하니까 "그래 그러면 왕따시킬 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 두둔하는 
말과 딱히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김광수 사장님은 선생이고 티아라 멤버들은 학생인데 그런 것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도 왕따에 대해서 부인하지도 않으니 이건 화영이와 티아라를 둘다 죽이는
(화영이는 왕따 당해도 된다 라고 함으로써 티아라는 딱히 왕따시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음으로)
어찌보면 최악의 발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왕따설이 없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러면서 김광수 사장은 아주 선행을 베푼것처럼 화영을 위해주는 듯 말을 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별개로 화영이가 가진 가수로서의 능력이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 화영이가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비록 티아라에선 힘들게 됐지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더 좋은 곳에서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분명 인터뷰할때는 김광수 사장이 화영이의 가는 길을 막고 싶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인터뷰 하나하나 및 중대발표를 보면 사실 김광수 사장은 이미 지금부터 철저하게 화영의 길을
미리 하나하나씩 막어두고 있는 것이 철저하게 보입니다.


인터뷰나 중대발표를 보면 모두가 다 화영이 전적인 책임자이며 가해자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화영이 목발을 집어던졌고, 스태프를 괴롭히고 온 팀을 힘들게 하는 그러한 멤버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다른 소속사들이 화영을 섭외하기를 꺼려하게 화영의 이미지를
애써 만들고 있는게 바로 김광수 사장님의 소행입니다.

정말 화영을 아꼈다면 정말 그녀가 잘되기를 바랬다면 그는 그것과 관련해서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티아라를 보호해야 하지 않냐?" 라는 그러한 질문을 일부팬들에서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티아라의 경우는 이번 같은 경우 자업자득인 그러한 케이스입니다.
이 일을 자초한 것은 바로 티아라 멤버들 개개인입니다.
처음부터 "의지" 트위터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하게 문제가 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왕따 이야기가 나온 것도 멤버들이 하나같이 한명은 지칭하는 듯한 "의지" "연기천재" 등을 
이야기 한 것이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김광수 사장이 "책임" 을 강조하듯이 티아라 멤버들이 경솔한 트위터 사용과 관련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지게 했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이 데리고 있을 애들이기에 그녀들은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동시에 화영은 온갖 피해만 준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김광수 사장이 과연 화영을 위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나 있었을까요? 



솔직히 이 사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니고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자료들은 현재 티아라 내에서 화영이 왕따였다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하긴 하지만,
하지만 티아라 본인이나 그 회사에 속해있는 직원들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정확한 내역은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티아라와 코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군요.
자신들이 떳떳하면 왜 본인들의 트윗을 다 삭제를 했으며, 바뀌었던 프로필까지
다시 수정을 해야했는지요. 

코어에서는 왜 즉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반박을 내놓지 못하고 그저 "더 이상 이야기하면 안된다"
라고 덮고 게다가 화영이에게까지 "조용히 있는게 좋다" 라는 식의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것인지
사실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뭔가 양심이 캥기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인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티아라 멤버들이 보여준 반응 역시 상당히 찝찝하기 짝이없네요.



어쨋든 화영은 어제부로 티아라에서 막말로 퇴출을 당했습니다.
정말 김광수 사장이 아이들을 위했더라면, 오히려 티아라 아이들의 모든 활동을 중단시킨째
내부적으로 더 다져서 화영과 티아라 모든 멤버들을 감싸는 방법을 택했어야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8명이나 되니 티격태격 다툴만도 합니다.
물론 조금 아쉬운건 나이가 6-7살이나 많은 언니들이 있는데돌 이런 일이 이러났다는 건데..
그렇게 보면 정말 화영이 통제불능의 아이이던지 아니면 언니들이 말을 안듣자
정말 왕따를 시킨건지 대충 둘중 하나로 보여지네요.

아무튼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승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아라는 현재 과거에 멤버를 탈퇴시킨 어떤 그룹들보다도 더 심한 반대를 받는 입장에서 있습니다.
화영이는 화영이대로 탈퇴당해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멤버들은 과거 행적이라며 루머가 떠돌고,
"왕따돌" 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각종 해체서명서와 하차서명서들이 줄을 잇는 입장입니다.
이미 타격은 크게 입은 상태라 회복하려고 해도 시간이 걸릴것 같구요.



결국 멤버들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김광수 사장이 눈앞에 이익을 보고 화영을 내친게
화영뿐만 아니라 티아라 멤버들에게도 타격을 입히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네요.
어쨋든 티아라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참... 씁쓸하기 짝이없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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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티아라 응원을 포기했습니다.
    어제 티아라 음악 방송 녹화했던 것들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화가 나서 못 보겠더군요.
    전부 삭제했습니다. 티아라는 제게 있어서 끝입니다.

    25일날 트위터가 올라왔는데 27일날 목발 던졌으니 정당한 거라고 말하는
    저 정신줄 놓은 양반은 연예계에서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30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사장은 사실상 벌써 추방되었어야 하는 인물이죠..

      2012.07.30 20:52 신고
    • 럭스필  수정/삭제

      알람이..티아라노래야..아침에 노래를듣는데..순간 나도모를 짜증이 났어..참 무서운거네..생각이 들었어..나조차도 주변에서 하는말과..글들을 보고 티아라에대해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 있더라구..여러글을 읽어보고 결론은..작은일을 크게만든 김광수대표다.자식들이 싸우고 잘못했는데..언니한테 동생이 잘못했으니 때려도된다고 교육을 하는샘이다.어른이 봤을때 분명 잘못한 아이가 있을것이다..그러더라도 감싸주고 그아이를 타이르고..함께 할수있게해야지..아우정말 이상한대표네

      2012.08.07 22:40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티아라 노래는 즐겨듣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2012.07.30 19:51 신고
  3. 감성청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닫아놓으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어쩌면 다른 한쪽에 가능성을 열어놓아서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쉽게 이 사건이 이해될 수 있으실텐데요. 멘션이 다대 1이라고 해서 그것이 왕따라고 확정할수 있는 면도 없으며 오히려 사녹은 찍었다가 생방송 뮤직뱅크 본방을 펑크낸 입장이라면 광수가 팀 캐미 측면상 탈퇴처리 한게 오히려 당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2012.07.30 2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다른 한쪽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화영이 멤버 전부를 왕따시켰다는 그런것을
      케미가 단순히 안맞는다고 해서 멤버를 내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번 사건을 봤을때 가장 좋은 좋은 해결책은
      둘다 화해하고 서로 안고 끌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 안된다고 걷어차는건 아니지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왕따 문제에 관해서 제가 판결은 낸건 아닙니다.
      다 멘션과 한 명의 멘션의 대결은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광수사장도 왕따와 관련해서는 반은 인정하고 반은 아닌 그런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티아라 멤버들도 왕따 논란이 났을때 전혀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효민과 은정은 대체적으로 억울한 일이 있을때 가장 빨리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더군요.

      저는 관계자도 아니가 티아라도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항은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너무나 수상하고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측은 코어와 티아라 측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화영이 스타병에 걸렸다는것도 상식적으로는 맞지 않네요. (상식에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인지도나 명성이나 지연이나 효민이의 반의 반도 안되는 멤버가 다른 멤버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
      나이면에서도 가장 어린 화영이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참 상식 밖의 이야기 인것 같네요..

      2012.07.30 20:52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2.07.30 2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쓰시려면 비밀글이 아닌 글로 쓰시지 그러셨어요.
      보내주는길에 화영을 구제불능으로 만들어서 보내주는건 윈윈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그냥 감싸안는다니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더 조사를 하고 혼낼건 혼내고 짚을건 짚고 안아야죠.

      이번 사건에서 솔직히 화영과 티아라가 서로 윈윈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다 깨졌을 뿐이지요.
      화영이는 싸가지 없는 애로 그려지고 있고,
      티아라는 "왕따돌" 로 그려지고 있죠.

      내보내는 건 정말 짧디짧은 견해였습니다.
      특히 이런식으로 내보내는건요

      2012.07.30 21:19 신고
    • 감성청년  수정/삭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윈윈의 전략이죠. 일 전후 사정은 다 마무리 하고 하려고 해도 서로의 입장이 껄끄럽겠죠
      광수가 이런 모든걸 다 생각 했으면 4년전 그 사건때도 그렇게 그냥 보내지 않았겠죠. 광수의 선택에서는 저게 최선의 답이었나 봅니다.
      모든 사건의 설명 없이 그냥 내보낸건 패착이긴 했죠.

      2012.07.30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사건은 "왕따논란" 이 관련된 사건입니다.
      남규리때와도 약간 다른 상황이지요.
      어쨋든 정말 화합을 원했다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뭐 내부 사정이야 어찌 알겠냐만 그림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2012.07.30 21:33 신고
  4. timedela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무척이나 간단하죠 왕따가 존재했느냐인데 일단 현재는 왕따는 무조건있었고 화영은 피해자이다가 기본 도식인데 사실 의견충돌정도로 보는 것이 맞았죠 그리고 이 상황에서는 충분히 모두를 안고가는 것이 가능했지만 화영이 트위터로 자신이 피해자이다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이 불가능해졌죠 그리고 인지도와 연예인병의 상관관계는 어차피 없는 것이고 그간 팬들이 목격한 모습들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있죠 단지 이것들이 객관성이 없다 외면 당하고 있죠 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부도칸 콘서트는 현재 광수사장이 화영을 지켜줄려고 끝까지 말안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부도칸 콘서트에서 문제는 있었고 그 문제는 반발이 당연하고 왕따가 아닌 비난이 가능한 상황이었죠

    2012.07.30 20: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타임딜레이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제 의견과 달라서 딱히 댓글을 적지는 못했지요.
      아무리 의견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혹시나 다투고 싶지는 않아서요.

      팬들이 목격한 모습은 소속사의 이야기를 증명해주고 있다는데, 소속사가 아닌 장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있죠.
      님의 글에서 이미 읽은대로 아마 그건 다 짜집기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일본에서 올라온 트위터, 일부PD들의 감싸기, 예의 바른 화영이의 이야기는 다 가짜가 되어야 합니다. 짜집기만이 아니구요.

      그러면 화영이가 가식이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충분히 다른 멤버들도 다 가식이었다고 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누가 잘못했다고 판결을 내기보다는 상황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는가만 보고 싶네요.
      상황이 시작된건 일단 다섯명의 멤버가 서로 의지라는 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지요.

      물론 일부 측에서는 "화영이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물으실 수 있겠네요.
      이 상황에서 궁금한건 왜 다섯명의 멤버는 자기 의견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화영이가 그 상황에서 참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정말 처음부터 화영이와 함께할 그럴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글 자체를 올리는 것을 신중히 했어야 합니다.
      트위터의 파급력을 잘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요.

      이미 그 이야기를 했을때 안고 가는거 자체가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처음부터 문제를 안에서 해결하려고 했으면 트위터로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님글의 댓글에 어떤 분에 "그룹 과제가 있는데 한사람이 못해도 참고 끌어가야 하냐?" 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 지금 이 경우는 그룹과제에서 화영이가 자기 임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것을 본 다른 그룹멤버들인 티아라 멤버들이 전교에 동네방네 떠들면서 화영이가 임무를 다 하지 못했다고 광고하는 상황이나 다름이 없어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을때도 효민이는 프로필을 바꾸면서 이미 그 시점은 화해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했는지도 모르구요.

      아마 이 시점에서 칼자루를 쥔 것은 광수사장이었을텐데 광수사장은 아이들을 융합시키는대신 내보내는 것을 선택한것 같네요.

      님이 알다시피 전 여러번 티아라 보호를 해왔습니다.
      효민이도 그렇고 지연이도 그렇고 은정이도 그렇고,
      큐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솔직히 제 글 중에서 티아라 글을 찾아보면 거의다 변호글입니다.
      그러나 이번글은 조금 변호해주기 힘들 것 같네요.
      아니 멤버들에 경솔함이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이번글은 의견이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이만 줄일께요..

      2012.07.30 21:13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아니, 애초에 먼저 티아라맴버들이 트위터로 화영을 공격했는데 화영은 왜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티아라 맴버들이 트위터로 공격을 안했다면 화영양역시 본인 심경토로 하는 트위터글이 없었을턴데
      먼저한 티아라는 아무 책임이없고 화영양한테만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지요?.....

      2012.07.30 23:58
    • 시타  수정/삭제

      화영이 그 트위터에 대응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안고갈수 없었다구요??

      애초에 팀워크가 중요한 팀에서 외부인들이 다 볼수 있는 공간에

      한 멤버를 디스한거부터가 잘못의 시발점이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입니다만?

      그간 팬들이 목격한것이 소속사의 말을 증명한다구요?

      소속사의 말에 의하면 팬과 기자들이 모두 보고 있는 가운데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집어던졌다고 하죠?

      그러면 먹을거 어디없나 하고 돌아다니는 쓰레기 기자들과

      팬중에서 남욕하기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왜 전혀 그런 흥미로운 사건을

      인터넷상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특히 기자는 거의 특종에 가까운 내용인데요?

      소속사의 핵심에서 벗어난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변명글을 믿으시다니요?

      소속사의 그런 변명은 믿으면서, 이번사건이 터지면서 티아라와 화영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기자들과 다른 스텝들의 말은 보지도 않으셨나요?

      화영이 팀워크를 해칠만큼 시끄러운 애도 아니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참 답답합니다.

      2012.07.31 01:27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자신의 언니가 아직 그 코어소속사에 남아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시쳇말로 '인질'이라는 격한 표현까지 나오는 판국이고...광수는 '화영 가족들'이 상처입는다며 악의적 왕따설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데 정작 현실은...으휴...

    p.s 헬로베이비였던가요?거기서 문메이슨이 화영이 잘따렀던걸 보면 화영이 성격이 꽤 좋아보이더군요.허허

    2012.07.30 21:49
  6.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티아라 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7.30 21:57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입이나 손이 더러워져 폐가 될까봐 눈팅만 했지만 온 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청불때문에 효민이를 아끼고 티아라에게도 호감을 가졌던걸 잘 아실거네요.
    저도 본게 있어 애들의 과거는 알지만 한때의 치기일 뿐이라 믿고 줄곧 응원했죠.
    또한 원걸과 앺스, 탸라등의 멤버가 바뀔 때마다 팀의 단합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건 체리님도 늘 지적했던 사항인데, 결국 작금에 이르러 크게 사단이 난거네요.

    원걸은 애들이 순하고 앺스는 입학, 졸업을 이미 알고 감내하지만 탸라는 아니죠.
    조작된 백댄서의 후기에 인용된 숟가락을 얹었다는 표현이 현상황을 설명합니다.
    기존 멤버들은 그간 고생해 얻은 성과를 나중에 온 애랑 나누는게 빈정이 상하고,
    타고난 외모와 재능이 출중하니 견제심리로 시기심많은 얘가 왕따를 주도한거죠.

    그저 무심하게 봐도 광수의 돌출행동운운은 개소리고 왕따질은 분명 있었습니다.
    화영의 퇴출은 어쩔 수 없다쳐도 문제는 괜한 말을 보태 분란을 자초한데 있네요.
    멤버간에 코드가 달라 어울리지 못하니 쿨하게 보내준다는 식으로 정리했어야죠.
    트윗질로 선빵해놓고 스텝을 들먹이며 뒷통수까니 쫓겨나는 애는 억울한 겁니다.

    뻔한 얘기는 관두고 앞으로의 일을 예상해 볼까요?
    티진요는 차츰 열기가 식을테고 운영자의 전력을 본다면 사이트는 결국 팔릴테죠.
    광수도 여우라 시간에 기댈테고 사실 급과열된 여론은 유야무야될 확률이 큽니다.

    티진요가 타진요처럼 오래 유지되기 힘든 이유는 애초 증오심이 약하기 땜이네요.
    악의적인 혐오가 아니라 선의와 동정심에 왕따에 대한 증오가 얹어진거란 차이죠.
    일반인들은 타인의 허물을 금새 잊지만 쪼잔한 ㅄ들의 뒷끝이 오래가는 법입니다.

    자신에게 폭발한 관심에 고마워 하면서도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분개한 대중들은 한때의 정의감에 그칠게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견지해야 할테고,
    화영 개인을 위해선 광수의 눈치를 보지않을 만한 거대기획사나 혹은 화영이에게
    쏟아진 관심과 호감을 이용해 이익창출을 기대하는, 그래서 일전불사할 기획사에
    픽업돼서 빵빵하게 뜨는게 최선의 시나리오일 겁니다.

    2012.07.30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에게 사과를 했으니까 다른 회사에게 영입될 확률은 있겠지요.
      어쨋든 티아라에게 실망감을 느낀 건 사실입니다.
      왕따를 떠나서 공개디스는 정말 아니죠...
      특히 팀메이트 한테요..

      왕따가 2년동안 계속 된것 같지는 않지만 은따정도는 근근히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참... 이거 뭐 광수사장은 답이 없을 것 같아요.

      2012.07.31 22:20 신고
  8. 이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해명이 되지않은 상태를 다들 간과하더군요.
    트윗이 해킹당했다던 소속사측 최초의 거짓주장은 아무런 해명이 없네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할 이야기가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 현실에서는
    그 이후의 소속사의 주장들이 애초부터 설득력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또 한가지 화영도 화영이지만 인질로 잡혀있는 효영이 더 걱정입니다.
    그로인해 겪어야할 화영의 압박감,효영의 미안함,자식의 일이기에 지켜봐야만하는 부모의 답답함.
    광인에게 칼자루를 쥐어주었으니..이를 어찌해야 할지..

    과거 소속가수들에 대한 행적들로 미루어 보아도
    광수사장은 참....

    2012.07.30 23:33
  9.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티아라팬은 아니지만 지연이 안좋은일 있었을때도, 인사논란때도 갖은욕을 다먹으면서도 이른바 쉴드라는것을 쳐주었습니다.
    지연이 안좋은일은 많은 증거들이 있다해도 확실한것도 아니고 확실하다해도 불법이긴하지만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지않냐...라는 마음도 강했었고
    인사논란때는 티아라가 인사를 안한건 잘못이지만 모세역시 그렇게 트위터로 폭로 하는것은 잘못됬다 생각했기때문이죠...
    또 인사라는것이 예의 이긴하지만 어쩌다가 못할수도 있지않나 라는 생각도 있던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번사건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화영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던간에 티아라 맴버 단체로 트위터로 비꼰건 잘못됬다 보기때문이죠...
    그리고 광수는 화영 퇴출이 톱스타병이때문이라 했는데 체리블로그님이 말씀하신대로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지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이 남기신 '걔가 톱스타면 나랑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는 트위터 역시 의문이들고요. .또 화영이 스텝들 한테 잘못한다 했는데, 일본 스텝이 남긴 트윗 후기는 뭔지 또한 뭔지 의문이듭니다. 광수가 티아라연습생글, 백댄서글 조작된것은 즉각 강력대응하는거 보면 이은지님 기자 트위터나 일본 스텝 트위터는 조작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2012.07.30 23:40
  10. 삐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요즘은 초딩들도 학교폭력예방교육 받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왕따를 시키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 그것 자체로 학교폭력으로 간주합니다. 말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도 가해자로 간주하구요. 광수생각은 초등만도 못한 생각입니다.

    2012.07.31 00:03
  11.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고 매일 언플로 입놀리더니 결국 당하고 있군요 카라사태때 남의 걸그룹가지고도 퇴출해야한다 입놀리더니 결국 자기걸그룹이 퇴출당하게 생겼으니 정말 사람은 입조심해야하는거 같아요

    2012.07.31 00:09
  12.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로 티아라를 쉴드해주는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핵심이 뭔지를 모르고 말돌리기에 일관하는 김광수사장의 글을 보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핵심은 화영의 잘못유무가 아니라, 왜 불화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왕따를 선택했냐는 것입니다.

    정말 화영이 팀웍을 해치는 행동을 했다면, 회사차원에서 제재해서 탈퇴시킬수도 있는 일입니다.

    이 글을 핵심도 이유가 있다고 왕따가 절대로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인데, 윈윈은 무슨놈의 윈윈입니까??

    정말 짜증나네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이익챙기려고 저딴 소리하는 광수사장도 짜증나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짜증나고, 올림픽 판정때문에 짜증나고.. 아 짜증납니다.

    2012.07.31 0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라기보다는 은따같은 느낌이 더 강하네요.
      트위터를 살펴보니 개인적으로는 친하다가도
      모이면 은따같은....

      어쨋든간의 방출은 최악의 선택이긴 했지요.
      멤버들이 사이가 안 좋았어도 이 상황에서는
      잘 엮어야 했는데.. 참...

      2012.07.31 22:21 신고
  13.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하지 못하실지 몰라도,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반항성(..)댓글을 남기기되어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시작할게요.ㅠ.ㅠ

    저는 이번사건이 처음 터지고 김광수 대표가 입장발표를 하기 전부터 쭉, 이 문네가 정말 전적으로 화영의 잘못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이유없는 왕따는 없지만 어떤이유에서도 왕따는 안된다라.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모두가 싫어할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 사럼에게 유독 틱틱대는 것 만으로 잘못이 있다고 단정할수는 없을테구요.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큐리도 중립이라고만 하지 딱히 화영의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 멤버들이 무서워서라는건 사실 팬들이 만들어낸 변명에 불과한거죠.

    물론 여기저기서 화영이 착하다는 글이 올라오긴하죠. 그런 화영이 가식이면 다른멤버들도 가식일 수 있다는것도 맞구요.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굴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인정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영이 뭘 믿고 연예인병에 걸렸겠느냐 하는데, 2년도 안되는 시기에 서울에 집을살만큼의 돈을 벌었으면,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어렵지만도 않을 수 있구요.

    예전에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를 봤어요.
    어른들, 친하지 않은 친구들, 심지어 가족앞에서도 착한척 가면을쓰고, 몇몇 애들 앞에서는 가면을 벗는.
    그리고 그 몇몇 애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이유없이 미워하고 괴롭힌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싱제로 그애한테 상처를 많이 줬는데요, 그 애는 얼굴도 못들고 다니고 걔는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컸어요.

    그런 이중성을 대중들이 모른다는 것이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의지와 연기에 관련된 글을 남겼을지도 모르지요.

    스텝들을 힘들게 한다는 말은, 어쩌면 사실일수 있다는거에요.

    그.전부터 있던 왕따설들은 하루이틀은 아니겠지만 얼마간지나고 대부분 다시 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욕 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번쯤 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저는, 작년쯤 브아걸 관련 포스팅을 뒤져보시면 댓글에서 닉네임을 찾으실수있을 브아걸팬입니다. 티아라엔 사실 관심도 없었다가 요즘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멤버들이 모두 아무 생각이 없는 바보일지- 류화영이 정말 목발 짚을것도 아닐, 무대 설수 있을정도의 부상인데도 연기를 했던건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류화영씨의 편을 들기가 힘들것 같네요.

    2012.07.31 02:59
    • 바이마이  수정/삭제

      그렇죠, 남규리 탈퇴할 때 선물로 갖가지 악성루머를 덧씌워준 그 대표님 진정 인정 넘치는 사람이네요.
      지금도 화영이 '진실 없는 사실들' 이라는 트위터 한 줄 올렸을 뿐인데, 더 이상 입 열면 네 이미지 더 깎아내려줄 수 있다는 반협박식 보도자료까지...
      각설하고
      님께선 님이 보셨던 개인적인 사건에 이 사건을 투영해서 보고계신데, 분명 다른 점은
      이 트위터 사건이 터지기 전엔 화영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멤버가 아니였습니다.
      새로 들어온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신멤버라고 띄워 준 적도 없고,
      제일 인기 많은 세 멤버는 물론이고 나머지 원멤버들 보다 화영은 늘 인기도나 인지도나 많이 떨어져있었죠.
      예능이든 어디든 출연한 방송을 봐도 화영은 항상 구석자리고, 가식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새도 없을 만큼 출연 분량이 적은 멤버였습니다.
      그런데 대중의 관심 밖인 화영의 가식을 대중들이 사랑해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억울해서 디스했다?
      게다가 억울하고 답답한 사람들 말투가 비꼬기와 비웃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스태프들이 힘들어해서 탈퇴를 결정한 거라면, 이 사건 이 전에 충분히 그럴 수 있었습니다.
      화영이를 정말 보호해주고 싶었다면 이 사건 이 전에 좋은 이유로 포장해서 내보낼 수도 있었구요.
      제가 티아라 중대발표니 뭐니 한다고 했을 때 바랬던건, 정말 왕따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히고, 사실이면 그에 맞는 적절한 조치 (이를테면 사과라던지 자숙이라던지)를 취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사실 이렇다' 라는 해명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중대발표에서 뜬금포로 스태프들이 힘들어하니까 탈퇴를 시키겠다니, 대처가 해도 해도 너무 적절하지 못했죠.
      지금 이렇게 왕따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난데없이 스태프를 이유로 퇴출하겠다는 게, 그 이유가 사실이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그게 사실이라 해도 화영이가 어떠했길래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야 옳지 않겠습니까?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유는 전혀 없이 스태프들이 힘들어했다면, 스태프들이 왕따당하는 화영이를 보기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힘들었다, 이렇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되겠네요.

      또 보도자료가 믿을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보도자료에 분명히 모순점이 있고 그 모순들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했듯이 화영이를 보호해주고 싶다면서,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다는 둥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행패를 부렸다는 둥 화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죠.
      또 처음 보도자료에는 화영이가 부상에도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스타 보호차원에서 스태프와 멤버들이 만류했다고 했으면서
      두 번째 보도자료에선 화영이 무대에 오르기 싫다고 목발을 내팽개쳤다?
      물론 두 무대가 같은 무대는 아니지만 이상하지 않나요?
      두 번째 보도자료가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만류하던 스태프와 멤버들이, 왜 화영이 목발을 내팽개칠 정도로 올라가기 싫어하던 무대는 올라가게 했을까요?

      헥헥... 갑자기 너무 흥분했는데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래요.
      전 중대발표 전에는 그래도 긴가민가했는데, 중대발표 이후에 오히려 마음 돌렸습니다;; 대처가 아주 똥같아서...

      그리고 왕따는 왕따를 시키는 이유와 가해행동이 비례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전학 왔다'는 이유만으로 자살까지 몰아갈 수도 있는 반면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는 그냥 뒷담 까는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 거죠.
      게다가 그냥 얼굴이나 말투, 걸음걸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등등의 이유라고 하기에도 뭐한 이유 갖다붙여서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게 왕따죠.
      화영이가 이만큼 잘못 했으니 이만큼 괴롭혔겠지...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화영양이 잘못을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애초에 왕따라는, 다수가 한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가 정상적인 사고나 정신으로 할 수 있는 행위입니까?
      화영양에게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말로 해결 할 수 있고,
      하다못해 매니저한테라도 말했으면 그 회사 사장이든 누구든
      화영양을 지금처럼 간단히 퇴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안하고 왕따를 시켰을까요?
      화영양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트위터라는 공개적인 수단으로 창피를 주고 왕따시킨 건 분명 잘못된 행위죠.

      2012.07.31 04:18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물론 이런이유가 있으니까 왕따시켜도 된다. 라는게 아니에요.
      어떤사람의 행동이 싫어서 그 사람이 싫어지는건 본인 자유이고, 그런 사람에게 말을할때 좋은식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그럼 마찬가지입니다.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이든 티아라 멤버들에게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다들 그만하실겁니까?

      같은거에요.
      싫어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을 했다면, 그걸 목격한 누군가에게는 소외를 당할수도 있다는거에요.
      누군가 작당하고 우리 쟤 왕따시키자!
      라는식으로 나온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사실 남규리라면 그럴만한 성격이란걸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근데 사실을 말하며 보내준거, 뭐 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믿기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그게 거짓말이라면..어떤 거짓말을 하던 어차피 지금은 대중들이 믿지 않을테니.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충분히 현실에서 가능한 상황이라는걸 보여드린거에요.

      화영이 인기도 없는데 뭐하러라는 시선이 아니라, 정말 부상이 그리 심한게 아니라면.. 조금 불편한걸 핑계삼아 무대에 서지 않았음에도ㅡ 팬들은 그런 화영의 모습은 모르고 그저 걱정을 하니 열이 받을수도 았는거지요.

      다쳐서 무대를 서지 못하게 됬는데 불쌍해 보이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그걸 의지차이에서 그치지 않고 연기라고 까지 한 것에는 무언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5 아라가 그냥 새 멤버라 기분이 나빴다고 보기엔.. 석연찮은 구석도 많구요.

      2012.07.31 06:23
    • 시타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닌 이상에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은

      최근에 티아라와 화영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고,

      그 해결방법으로 트위터를 통해 화영을 디스하는것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화영이 진짜 왕따를 당했다거나,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할 정도로 성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전부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트위터로 화영을 단체 디스했다는건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다른 해결방법(소속사 수준에서의 해결)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명을 은근히 따돌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티아라는 정상참작의 이유가 없습니다.

      님 말대로 화영이 팀 분위기를 해칠정도의 문제가 있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의견을 모아서 소속사에 화영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성인으로서 매우 상식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요즘 한창 문제시 되고 있는 집단따돌림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 핵심적 문제입니다.

      다른건 전부 부가적인 문제일뿐이고, 안타깝게도 티아라는 이 사실에서 벗어날수 없네요.

      그리고 어떻게 봐도 님의 글은 화영이 그런 꼴을 당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당한거같다...

      라는 의견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왕따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절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2012.07.31 06:59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의 개념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 어디에 그런점이 있는것인지? 27일날 그 방송 하나로 그것도 소속사 발표로 그런것인지

      굳이 뭐 왕따를 시키지 않더라도, 다들 싫어하게 되면서 자연적으로 왕따같은 위치에 놓여져 있을수도 있지요. - 물론 다들 싫어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따돌림 괴롭힘과는 전적으로 다르다는것을 모르시는지? 멀어지는것과 괴롭히는것의 차이를 모르시는것인지? 더군다나 화영양의 방송속에서의 모습은 착하디 착한데 그래도 괴롭힐만한 애구나 할수 있으신지?

      물론 다들 그렇게 대하고 있으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겨서 화영의 편을 들어줄 만도 한데 - ? 왜 그 사람들이 한사람쯤은 동정심이 생길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지? 팬이라 그렇게 자동으로 생각하시는지? 새로 들어왔다고 맘에 안든다고 하면 광수한테 말하던지 아니면 데면데면하게라도 지내던지 하지 왜 괴롭히는지? 혹시 리플다는분도 괴롭히는게 취미는 아니신지?

      그렇지만 소속사 자체가 워낙 가수들을 많이 룰리기는 해도 남규리때 그냥 보내준것도 그렇고, 대표가 그렇게 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웃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 완전 이미지 걸레되고 탈퇴할려니까 지금처럼 다시 용서를 빌면 돌아와도 된다고 한거 기억안나시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남규리 불쌍하네요 진짜

      비슷한 한케이스의 아이- 화영을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주변 지인이신가?

      그전부터 있떤 왕따설은 하루이틀 아니겠지만 얼마간 지나고 대부분 다시친해졌겠지만 화영의 경우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퇴출이란 결정을 내렸겠지요. - ㅇㅇ 100% 동감함 나머지 5명은 시궁창속의 쓰레기인데 거기에 정상인 들어간다고 융화가 될리가 없죠.

      욕먹고 인기떨어질거 뻔히 아는데 왕따가 아니라고 해명하기 위해 데리고 있지 않고 내쫓을정도면 류화영에게 정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님도 그럴~수도 있다고 하니까 저도 추리를 펼쳐보죠. 광수는 어찌됬건 합쳐서 융화되기 원했을꺼임 그렇지만 티아라와 화영이는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고 화영이는 전~혀 원치 않았기에 효영을 볼모로 잡고 비밀폭로 안하는 조건으로 내보내줬을꺼임



      티아라가 화영을 왕따시켰다고해서 대중이 티아라를 왕따시킬 권리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면 어떤이유든 티아라 멤버들이 상처주는건 옳은일이 아니라고 반박하면 - ?????????????? 옳지 않은 반박이니 그만안하죠. 무슨 반박의 근거가 그래요? 기본적으로 비난을 그만하는것은 많이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런데 무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더러운 언론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옳지않아요?

      협박이라고 하셨는데 화영이 꿀릴게 없고 정말 당당하다면 그건 협박이 될 수 없는거에요.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다니까?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상처 받는것을 견딜수 있습니까?

      2012.07.31 07:10
    • 딸기  수정/삭제

      님 말대로
      화영이 잘못했다하더라도 그런식의 트위터 공격은 잘못했기에 티아라는 비판받아야 하는겁니다.

      화영이 정말 맴버들에게 피해를 줬더라면,
      정당한 방법으로 광수사장한테 말해 내보냈어야하는게 맞는거죠.

      또한 광수사장은 분명 스탭들한테 잘못하고 톱스타병걸려서 내보냈다 그랬다했는데 일본 스탭은 화영양이 제일 인상이 좋았다고 남겼죠.
      그리고 이은지라는 기자분의 트윗 걔가 톱스타병이면
      나랑 삿대질하고 싸운걔는 월드스타병이냐? 라는것도 네티즌들 입장에선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거고요.



      2012.07.31 08:07
    • 바이마이  수정/삭제

      위엣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 놓으셨네요.
      대중들이 티아라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티아라에게 분명히 도덕적으로 잘못이 있기 때문이죠.
      방송국 관계자가 증언한 내용이나, 네티즌들이 찾아낸 방송 캡처본 등등은 루머라고 치더라도
      팀을 무엇보다 중시한다는 사람들이 같은 팀원인 화영을 단체로 비난한 것.
      그 것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고 잘못이죠.
      일부 네티즌들의 과도한 욕설이나 원색적인 비난은 또한 잘못이지만,
      티아라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도 못 하나요?
      만약 티아라 원멤버들이 화영의 잘못을 지적하고 일러줬다면,
      게다가 같은 멤버인데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가르쳐줬다면 일이 이렇게 됬겠어요.

      2012.07.31 08:32 신고
    • 미치겠네  수정/삭제

      코어 김광수사장이 팀내 불화가 있었다고 기사로 인정했음. 단독인터뷰자료였고 내용은 일일이 언급하기조차 짜증나는 수준이였기에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길 권유하겠음.
      왕따설은 설이 아니라 사실이였음. 광수가 인정했음.
      화영에 대한 폭로자료는 사실에 기반한 허위 기사라는 게 지배적인 생각.
      한솥밥 먹는 멤버끼리 공개적으로 한 멤버를 따돌리는 트윗글은 누가봐도 비정상적이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광수 대표의 리액션은 누가 봐도 잘못됬음.자신 밑에서 일하는 소속사식구를 이딴식으로 휘갈기는건 그냥 딱봐도 제대로 된 정신이 박힌 사람의 대응방식이 아님.
      티아라나 김광수대표나 둘다 여론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음.
      그냥 이제라도 모든것을 밝히고 피해자화영에게 대국민적 사과를 하는것이 이 상황에선 가장 원만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싶다.

      2012.07.31 16: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건 어느정도 동의하겠지만 광수가 정이 많다는건 전혀....

      2012.07.31 22:22 신고
    • phonogenic  수정/삭제

      뭐. 왕따가해자의 생각이라니. 꼭 제가 누군가를 왕따시켜본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초등학생땐 연예인이고 드라마고 뭐고 모르고 공부만 했고..(뭐. 거의 깍두기였네요. 그러고보면.) 중 고등학교는 안다니고 검정고시를 쳐서... 왕따라는걸 시켜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렇다고 왕따의 심각성을 모르냐. 그건또 아니죠. 동생도 학교 다니고 친구들 뻔히 보이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면 왕따를 시켜도 된다는게 아니에요.(근데 네티즌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티아라 멤버들을 왕따시키고 있지요^^)
      각각의 멤버와 사이가 안좋았으면 왕따와 비슷한 위치에 있게될수 있다는걸 이해를 못하세요?
      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거죠?
      괴롭힌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팬이라서 그렇게 본다구요? 팬이 아니에요 전혀 관심도 없던그룹. 팬이었으면 이런저런 자료 종합해서 짜집기하고 이런 착한 사람들이다라고 홍보하고 다녔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실망감에 돌아섰거나.

      아참.. 체리블로거님.
      광수가 정이 많다기보다... 에휴. 그간의 행적들도 모두 비판받는 마당에 그런말을 하는건 쓸데없는짓이겠죠. 그부분에 관해선 번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론 들어가면... 인질이라.
      둘다 쫓아냈으면.. 뭐라고 떠들고 다녔을지도 눈에 선한데, 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 입장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화영도 불쌍하고 멤버들도 불쌍하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트위터를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아는 티아라 멤버들이(특히 효민과 은정이.), 화영에 관한 본인들의 감정이 드러날 수 있단걸 모르지도 않았을테구요.

      2012.08.01 03:14
  14. 풍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한 명이라도 SNS에서 힘내라는 트윗을 날렸다면 이 지경까지 왔을까???

    팬들이 더 인정하기 싫은건 따돌림도 따돌림이지만 그녀를 변호해줄 사람이 멤버에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 ㅡ.ㅡ

    2012.07.31 04:52
    • phonogenic  수정/삭제

      그게더 이상하다는거지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년이에요. 이년동안 자기편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 화영. 분명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도 더 친하고 덜 친한 멤버는 분명 있었을터이고, 자신과 맞는 멤버도 있았어야하는데, 아무하고도 맞지 않았다는것. 단순히 티아라 멤바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는거죠.

      2012.07.31 06:28
    • 박시나  수정/삭제

      나참 줄 못섰다고 라인 못탔다고 욕먹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말이 되나요?

      2012.07.31 06:56
    • 바이마이  수정/삭제

      학생들 사이의 왕따 문제에 많이 비유되는데, 실제 학교 내의 왕따 행위에서도 왕따 당하는 학생을 동정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학생들이 있다해도 변호해 주는 학생 거의 없죠.

      2012.07.31 08: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트윗의 무서움이 다시 한번 일어난거죠..

      2012.07.31 22:29 신고
    • 딸기  수정/삭제

      자신과 맞지않는 맴버가 없었을수도 있죠
      그거 가지고 화영도 문제가 있다고 몰아가는건 할말이없네요.....

      2012.08.01 09:36
  15.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왕따가 사실로 맞는건가요?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걸 바로 왕따로 생각해서 상황을 보는건 아닙니다.
    네티즌들의 초기행동은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난 갈등으로 봐서 왕따일거 같다는 추측입니다.

    네티즌들은 갈등이 있으니 왕따다 결론으로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쟤들이 왕따이니 더 큰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인테넷 익명성입니다.
    이 익명성에 기대어 어디까지 나갈지 두렵습니다. 검색해보시며 아시겠지만 멤버들의 과거자료를 들춰내어
    공개적으로 퍼나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그것을 즐기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네티즌의 내면에 숨은 악마성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수사장의 초기대응이 미숙하고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한번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더 의심을 제공헀으니 말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에서 아무도 티아라 갈등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왕따를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간극의 괴리에 자신의 폭력 정당성에 부여할려는거 아닌지 적어봅니다.

    2012.07.31 05:48
    • ㅇㅇ  수정/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초창기는 추측이었을지언정 대표 인터뷰 보면 확실히 추측이 아닙니다. 간접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더 논란이 되는겁니다. 거기다 초창기 추측이란것도 신벙성이 아예 없으면 이렇게 번지지 않았겠죠..트윗 내용만 보더라도 아 애네들이 이미 불화가 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재가봐도 화영이나 친언니가 말하는게 멤버들을 지칭하는 게 뻔히 보였으니깐요. 또한 마녀사냥이란게 쌍욕하고 이런 진짜 사라져야할 악플러들 말고 정당하게 잘못된점을 비난하고, 문제점을 알리는 사람들 전부가 마녀사냥인건가요? 화영이 혼자 스타병에 4가지 없어서 멤버들과 스텝들과 갈등이 있어서 그랬고, 의견 수렴해서 계약해지했다는데 억울한 팬들이 자료들을 뒤져서라도 스타병과 4가지 없는거에 이런저런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과연 마녀사냥일까요?

      2012.07.31 05:58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ㅇㅇ 님/ 제 댓글에는 멤버들간의 갈등이 보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멤버들간의 트윗 대화와 광수사장의 대처에서 갈등이 있는게 분명히 보이니까요.
      그 갈등이 바로 왕따로 이어지냐는데 추측입니다.
      갈등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왕따 하나로 귀납하고있고 갈등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왕따 소녀를 위해 비판한다는건 정당할 수 없고 사실이라 할수 없습니다.


      네티즌들의 행동을 비판했는데요.
      정당한 비판은 당연히 존중해야 합니다.
      네티즌들의 정황 상 추측이 사실이라해도 과거 성적 수치심을 공개적으로 알리는데 이를 정당이 아닌 마녀사사냥입니다. 효연의 xx머신도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티아라팬 아니냐고 아군, 적군 가릴 네티즌들이 있을거 같아 밝히는데 전 티아라 멤버 잘 모릅니다. 지연만 과거 그 사건으로 인지했을뿐 몇명인지 나머지 멤버 이름, 나이 모릅니다. 곡은 폴리폴리인가? 곡 이름도 모릅니다. -_-;;;
      제가 아는건 아이유입니다. ㅎ


      저는 니편, 내편으로 누구 잘못을 따질려고 댓글단게 아닙니다. 갈등원인이나 어떠한 사실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마녀사냥을 우려해 댓글 달았습니다. 저까지 피아를 구분안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ㅜ





      2012.07.31 06:44
    • 박시나  수정/삭제

      왕따라는 결론이 나기 위해서는 티아라 측이 인정하거나
      화영측이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티아라 광수측은 간접적으로 인정했고

      화영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 효영이 볼모로 잡혀있기에 )

      이상황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길 바랍니까?

      저는 왕따 당하는 영상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다 조작이고 오해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자료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효민의 섹스머신인 과거는 명백히 밝혀져야합니다. 지연의 몸캠과는 확연히 다른것이지요. 왜냐면 그녀는 경찰이 검거한 폭력조직의 조직원이였고 그로인해 강제전학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뉘우침? 그런것은 하나 없지요. 이번일 아니였으면 과거 세탁다하고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강간마가 연예인 한다고 하면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하실껀가요? 폭력조직 따돌림은 그에 준하는 범죄입니다.

      2012.07.31 07:15
    • 바이마이  수정/삭제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로 자폭했는데 그 내용은 읽어보셨나요?
      화영양이 왕따 당할 만한 짓을 했으니 일이 이렇게 됬다는 어투더군요.
      거기서 사람들이 '왕따를 당했던 건 사실인가보네' 하고 추측할 수 있게 되는 거죠.

      2012.07.31 08:2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과거 행적까지 파헤치는 건 좋게보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따건과 관련해서는 광수사장 스스로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멤버들도 (효민의 트위터에서)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고만 했지 딱히 부정하지는 않음으로 역시 간접적으로 시인함을 시사하고 있는 바입니다.

      네티즌들이 왕따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코어는 딱히 부정하지 않는태도를 보이니 사람들이 왕따로 단정짓는것도 딱히 무리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2012.07.31 08:46 신고
    • 왕따라? 사실인가? 추측인가?  수정/삭제

      박시나님은 티아라 갈등을 왕따사건의 관점으로 믿고 싶어하시는데 그럼 믿으십시요.

      믿음의 문제를 사실로 전환하는데 그것은 구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믿음이 사실이고 아무리 미워야할 대상이라해도
      지금 티까들이 행하는 티아라의 숨기고싶은 과거사건을 결부시키는건 절대 옳은게 아닙니다. 그저 미워야해서 어떻게든 한가지 더 첨부하는 가학의 놀이입니다.
      이것은 왕따를 구제하는게 하는게 아니라 미움박힌 사람을 놀리고 즐길려는겁니다.
      나중에는 그 부모님까지 사생활 이잡듯이 털지 모릅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타진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타블로 학력문제에서 자신의 가학을 정당화시킬려고 타블로가 허언이 심하다는 논리로 접근했습니다. 그 논리에 맞추기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믿고싶어하는 장면만 잘려서 계속 돌렸습니다. 이것가지고는 더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들은 부모님과 그 가족의 도덕성까지 나쁜넘으로 몰아갔습니다. 타블로 식구는 모두가 사기꾼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광기가 타블로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점은 있습니다. 타블로는 법원가서 끝난 논쟁이고 티아라는 현재진행입니다.

      현재진행에서 사실로 믿어 비판하는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을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인간 이상의 심한 말과 어떤 가학을 해도 그것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변명이고 또다른 가해자의 논리입니다.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2012.07.31 08:56
  1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좋은건 대표가, 같이 토닥거려주고
    진작에 섭섭한거 있으면 풀어주고 면담도 해보고
    아울러서 화해하고 사소한 오해가 있었지만
    그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정도다
    지금은 서로 잘 풀었다. 티아라는 견제하다
    이런식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이유라는건 정말 가해자 입장으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일수도 있는 마당에
    설령 그 어떤 경우라도 아이를 괴롭힌다거나
    따시키는건 저런 이유나 되면서 정당화 시킬 순 없는거겠죠
    우연히 네이트 기사뜬거 보고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이트 댓글들도 대부분 공감하더라구요

    2012.07.31 05:48
  17. 미치겠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놀라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 과거 코어미디어콘텐츠 소속 남녀공학 강간돌 열혈강호가 최근 차주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정말 개막장이네요~ 화영이같이 착하고 재능있는 친구들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방출당하고
    과거 학창시절 강간이라는 특수범죄를 저지른 아이돌을 2년뒤 연기자로 활동시키고 정말 사장이 미친것같네요!!!! 그때도 그냥 그 여학생이 자작극을 벌일것이라며 일단락한뒤 흐지부지 그룹해체시켰다고
    지금까지 백댄서증언이나 2년차 연습생의 증언 등 기사를 통해 티아라멤버들의 만행을 폭로한 기사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했다는데 사실 그것들도 어느정도 신빙성있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김광수같은 말도안되는 기획대표들을 추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힘없는 혹은 무고한 아이들이 상처받는 환경에 노출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강간범은 개명하고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따돌림 피해자는 방출되는 더러운 상황은 도대체....
    글을 쓰면서도 말문이 턱턱 막힙니다.

    2012.07.31 15:34
  18. 객관적인입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내용이 어떻든 나의 객관적인 행동까지는 못 막을꺼요...

    앞으로 남은 인원중 잘못 하는 팀원이 있거들랑...오호...

    너는 왕따로 칭하고..내일 방출한다라고 하시오...

    참 쉽네...광수생각..



    그렇다면..주관적으로 보자면..아이돌과 기획사 사장은 부모 자식 같을터..

    자식갈은 녀석들이 싸우고 그러면...잘라 낼정도로..해야되나?

    돈?을 벌어야되서?

    그래..그리 잘라서 지금 돈 은 잘 벌리고??


    우리도 우리의 의지대로..객관적은 개개인의 생각대로 할 것이외다.

    일일아 찾아와서 미안하다라고 한다면야...내 어찌 마음을 고쳐 먹고..

    달리 생각 해 보리다...어때...혹땡기시나요?? 기획사냥반들? 그리고 티아리 니들도??


    결과적으로 후회가 되고..이지경까지 간것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크다면..


    자손심이고 머고..다 털고..100배 미안하다라고..사죄를 하고 시작해라..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성에 맞붙으려 하지말고...


    왕따라고 칭한이상...일진vs가족모두다...

    누가 티아라를 만들고..키워줬나??


    사장이 월급주나? 거기까지뿐이 니들은 모르는기라..

    그돈은 누가주나? 사장이 돈 찍어 주나?

    다 국민이 만들어준 자리 칭호 돈이데이...

    잊지말거라...티아라 기획사 이사람들아.


    광고주가 돈 줬다고???? 그 광고주들 왜 국민들말에 벌벌떨고 발빼드노??

    국민들이 안사주면..망하는기라...

    국민 [민심(천심)] >>> 광고주 > 기획사사장> 아이돌

    광고주가 국민들 눈치보면 빠지니..기획사 힘들어진데이..인기?는?

    2012.08.01 00:38
  19.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3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04 15:10
    • 3srHco832  수정/삭제

      분홍왕자 이넘 티퀴네ㅋㅋㅋ

      2012.12.13 05:14

한국에서는 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는 것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어이없는 실격으로 인해서 결국 경기에 영향을 받았고 그 결과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멘붕 상태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박태환 선수의 의지력은 대단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항상 금메달이라는걸 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아쉬운건 박태환 선수가 아닌,
그의 컨디션을 망쳐놓은 어이없는 실격판정이었고, 그 뒤에 이은 더 어이없었던 인터뷰였습니다.
단 만약 그런 멘붕하는 상태가 없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을 뿐인거죠.  
 


연예계 안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 같군요.
한가지는 외국인 아이돌의 대표주자였던 닉쿤의 음주운전이었던 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 중에 괜찮게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었는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참...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적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제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어요.



현재 티아라는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할 그러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기에 딱히 "왕따다" 라고 지적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아닌것 같고 그리고 정확한 내부는 그들만이 알기에 왕따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하도록 놔두고 싶습니다.

아마 이 글이 완성될 쯤이면 세네가지 정도로 판결이 날 것 같습니다.
1) "화영은 왕따가 아니었다" 라는 말과 함께 계속 활동 진행
2) "화영이와 멤버들이 그 동안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조율 중이고 앞으로 개선될 것이다" 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어중간한 입장을 유지하며 활동 진행
3) 당분간 화영의 활동 중단 및 아마 잠재적인 탈퇴
4) 티아라 해체...?

아마 네번째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셋중  하나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어쨋든 간에 자칫하면 또 씨야의 두번째 버젼을 보지 않게 될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씨야가 남규리 vs 이보람, 김연지로 나뉠때 김광수 사장은 이보람, 김연지를 앞에 세워서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히 "남규리 디스" 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이보람과 김연지가 울먹이는 일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그대로 리플레이 되어서 화영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울면서
집단 디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괜한 설레발이 걱정이 되는군요. 



어찌되었건간에 이번 화영의 왕따 논란과 관련해서는 티아라 멤버들이 잘한건 하나도 없다고 드네요.
7월 25일 쯤에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 사이에 "의지" 와 관련해서 많은 말들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티아라 멤버들의 트윗들입니다. (사진 참조..)


효민: 의지의 차이! 우리모두 의지를 갖고 화이팅!
은정: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지가 사람을 만들수도 있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들을 돌볼줄 알아야지. 
지연: 의지의 차이. 개념있게. 항상 겸손하기. 연기천재 박수를 드려요. 
소연: 의지 + 예의 + 배려의 차이.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
보람: 박수를 짝짝짝! (그리고 지연과 효민의 글 리트윗)

그런데 문제는 이 와중에 화영의 반응이었습니다. 
화영: 때로는 의지만으로 무리일때가 있다.. (계속 이어짐)

그것을 본 화영의 쌍둥이 효영은 
효영: 내 반쪽 고생중. 마음아파... 
라는 말과 함께 뒤이어서 "얼굴이 에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 라는 말을 더해서 화영의 아픔에 동조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테이라 멤버 다섯명과 화영 한명이 다투는 그러한 상황이죠.
특히 콘서트에서 "의지" "아픈 사람" 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아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은
화영을 지칭하는 것임을 시사하는 그러한 문구들이 적혀 있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많은 사람들이 다섯명이 한명을 왕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그러한 상황이었지요.

의지를 강조하는 다섯명 (은정, 지연, 소연, 효민, 보람), 의지로만은 힘들다는 화영,
그리고 그런 쌍둥이를 위로하는 제 3자의 효영.... 
현재 그러진 그림이 이러한 그림입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왕따설" 이 도는 것이지요. 



보통 왕따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2)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억울해서 부인하던지 아니면 전혀 걸리는게 없는 경우라면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지요.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일단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가되는 트윗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행동이 더 흥미로운 행동인데 효민이의 프로필이 바뀐 것이었지요. 
그 프로필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어요.
그 프로필에는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그러한 책이 프로필 사진으로 바뀐 것이죠. 
현재 효민은 다시 프로필을 바꾼 그러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 사용이 가장 빠르기도 알려진 그러한 멤버들입니다.
특히 멤버들 중에 효민은 다른 멤버들보다 트위터 반응이 가장 빠른 멤버중에 속하죠.
빅뱅팬들의 비난을 받을때도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빨리 사과했던 사람이 효민이었고,
그 이후 태도 논란과 관련해서 가장 빨리 반응을 나타내며 사과하고 해명한 사람도 효민이었습니다.
은정도 효민이 못지 않는 그러한 반응을 나타내며 태도논란과 관련해서 해명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한 티아라 멤버들이 한참동안 "불화설" "왕따설" 이 붉어지고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이 일어나는데는 이유가 있다" 라는 
의미심장한 그러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딱히 왕따설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치하는 그러한 결정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정말 떳떳했더라면 그 트윗들을 삭제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들고요. 



잘 알려졌다시피 화영은 뒤늦게 합류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기에 더 합쳐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멤버가 하나 더 들어오니 사이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지하는 바이구요. 
특히 김광수 사장의 툭하면 멤버 집어넣는 시스템속에 살아남으려면 더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섯명이 한 명에게 태클을 거는듯한 글을 남기고,
논란이 일어남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들이 화영에게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 가 강한 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티아라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었습니다.
<청춘불패> 의 원년멤버였던 효민이도 있었고 은정이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티아라를 변호하는 글을 많이 쓰기도 했던 면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 왕따설과 관련해서 그녀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확실히 실망스럽더군요. 
특히 SNS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직접 경험을 한 티아라 멤버들이 (모세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바로 그 방법을 이용해서 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 바로 그 부분이요. 
화영이가 왕따를 진짜 당했던 아니면 쌓여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다른 멤버들보다 언니격인 보람, 큐리, 소연이 더더욱 실망스러운 이유는 6-7살이나 차이나는 
멤버를 모두가 다 볼 수 있는 (멤버들마다도 몇만명의 팔로워가 있어서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여럿이 동조하면서 비판내지 비난을 했다는 그 사실이 더 아쉬운 부면이네요. 

어쨋든 이번 티아라논란.... 서로가 불을 지피고 거기에 서로가 기름을 들이부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번에 타격받은 이미지 복구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에 대해 각종 정보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추리고 진위 여부를 자세히 따져서 쳐낼 것을 다 쳐냈습니다만,
    도무지 화영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들에게 뭔가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없군요..

    2012.07.29 1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왕따가 얼마나 심했는지 정말 화영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떠나서 정말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했다는건 아쉽기 짝이 없는 내용이죠...
      티아라를 여러번 보호해줬지만 이번에는 조금 힘들듯...

      2012.07.29 22:40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9 22: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광수사장이 무슨 꼼수를 부리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씨야 남규리때도 정말 실망이 짝이없었는데...
      그게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2012.07.29 22:41 신고
  3. 風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위여부를 떠나서 멤버들 대체가 정말 거지 같았음.
    프로필 사진을 저딴식으로 걸면 누가봐도 '우리들 내부에 문제 있어요'라고 시인하는 걸로 보일수 밖에 없으며
    전보람은 아예 트위터 언팔로우까지 했더만....
    여기서 보는 사람들은 다 '쟤들 문제가 있구나'라고 규정을 할수밖에 없지.
    것도 모자라서 김광수는 아예 화영을 빼버림.그것도 화영에게 덮어씌우면서...
    왜,다른 애들처럼 아픈몸이끌고 뺑뺑이 못돌것 같아서 내쳤나?

    2012.07.30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멤버들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네요.
      서로들 팔로우 하면서 보람은 화영을 팔로우 하지 않는다는것도 이상하죠..

      2012.07.30 20:57 신고
  4. 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상황이그저안타깝네요ㅜ
    티아라맴버들입장도이해는갑니다만
    그렇다해도트위터는좋은방법이아니었죠

    그리고,네티즌들도
    잘못된것만비판했으면좋겠습니다


    추측이런건그하고요ㅜ

    2012.07.30 02:06
  5. 이기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그닥좋아하지않지만 효민이랑 은정이는 꽤 정가는 애들이었는데 이번사건으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청불때부터 좋게 봤던효민이가 저럴줄은... 꽤나 충격이군요

    2012.07.30 02:18
    • 우결  수정/삭제

      우결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
      우결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예 장난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자기좋은 이미지만들려고 완전 연기했네
      스타인생극장 ㅋㅋㅋ 그것도 다 연기였어요

      2012.07.30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지금 약간 멘붕상태입니다..

      2012.07.30 20:57 신고
  6. 찡찡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화영이 정말 팀웤을 해치는 행동울 했더 하더라도 다른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집단따돌림'은 좋은게 못됩니다. 팀웤을 깨트려서 왕따시켜봤다? 이거 무슨 논리인지? 그래서 지금 자기들이 잘했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화영을 탈퇴라는 이름아래 쫓아낸 것 아닌지? 아무조건없이 계약해지? 그렇게 화영에게 억울했으면 뀰릴게 없었겠죠. 뭐가 아쉬워서 조건없이 계약해지한건지? 저 사장이 다른의미를 두고서 저런 발표를 했다고 생각하기엔 그동안 쌓인 업보가 많아서 안되겠네요.^^

    2012.07.30 05: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포인트도 그거죠.
      "이유있는 왕따" 는 정당화 된다 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데 광수사장은 인터뷰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왕따는 아니었다라는 말은 뭔지...

      2012.07.30 20:58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영이 이때까지 쭉 왕따였는 아닌지는 당사자들만이 알수 있는 문제이니 판단할 수 없지만,

    확실한건 화영과 다른 티아라 멤버들간에 최근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었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화영을 은따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는것이죠.

    이게 핵심적인 문제인것 같고,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게 확실하죠.

    효민의 말대로 화영이 그 빌미를 제공하였다 하더라도, 그 해결방법이 집단 따돌림이라니...

    그리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것 조차 모르고 당당히 트위터에 올리는것을 보니

    청불보면서 효민에게 가졌던 호감을 배신당한것 같아서 더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그 결과로 은따를 당한 화영이 탈퇴되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가해자는 그대로 있고 왕따당한 학생이 전학을 가야되는 현실과 전혀 차이점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2012.07.30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확실히 왕따라는건 이야기하지 못하겠지만,
      트위터에서 보여준 행동은 그렇게 충분히 의심하게 하는 것 같네요.

      멤버들이 아무런 반격도 하지 않는점,
      김광수 사장이 빨리 내쫓는 점.. 이런 걸 보면
      정말 떳떳한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2.07.30 20:59 신고
  8. 분홍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

    2012.11.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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