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예능을 봤는데 신세경이 나온 <해피투게더> 를 봤는데 
한정수와, 전혜빈, 휘성, 김태우 그리고 신세경이 등장했었어요. 
휘성과 김태우야 워낙 예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물이고, 사실 전혜빈도 오랜만의
예능나들이긴 하지만 2005~2006년에는 <X맨>과 <연애편지> 를 통해서 예능에 자주 나온
예능에 익숙한 인물이긴 하지요. 

 
그래서 당연히 초점이 예능 초보라고 할 수 있는 한정수와 신세경에게 맞춰줍니다.
개인적으로 한정수는 잘 몰랐던 인물이지만 <추노>에서 최장군을 통해서 접했고,
최근에는 <근초고왕>에서 복구검을 맡은 정말 굵직한 연기들을 해온 배우여서 무겁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묵직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엉뚱함 같은건 확실히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신세경은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청순글래머에,
솔직함과 발랄함 이라는 매력을 더하면서 큰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할께요.  


 


사실 신세경은 예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은 아니었지요.
많은 기사들이 "첫 예능 나들이" 라고 하지만 솔직히 일밤 <단비>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를 가진 제대로 된 예능은 처음이겠지요.

어쨋든 신세경은 평소에 "청순글래머" 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신비주의로 승부하던
그러한 여배우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기에 신세경은 많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로망으로 떠오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 "답답해보인다" "가식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했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캐릭터도 사실 그러한 캐릭터였기때문에 그러한 점이 더 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랬던 신세경이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좋다" 라며 <해피투게더> 를 시작한 신세경은 시종일관 발랄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특히 신세경의 이런 모습은 지난주에 논란이 있었던 문채원과 대조가 되면서 실제보다 더 빛나는
그러한 효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신세경은 익숙하지 않은 예능이었지만 좋아하는 MC유가 잘 이끌어줘서
금방 분위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유재석만큼 예능 초보자를 바른 길로 잡아줄 수 있는 MC는 없는 것 같아요.
초반에 조금 소극적이던 신세경을 잘 이끌어줘서 결국에는 신세경은 금방 예능에 적응했습니다. 
한 소속사에 있으면서 삼촌 같은 한정수가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그 후에 신세경은 MC들의 부탁들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Yes Girl 로 자리를 잡았지요.
일례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할때 신세경은 대충 하는게 아니라 자세히 알려주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이마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댄스 타임에서도 보통 여자 배우들은 간단히 한두번 흔드고 마는데, 
아이돌들 못지않게 즐겁게 적극적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었지요. 
그 뒤에 "스타퀴즈, 세상에 이럴수가!" 코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박명수가 흘린 것을
주워먹는 모습을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예능에서 지나친 겸손함은 오히려 부담감이 되거나 가식이 될 수 있는데 신세경은 거의 모든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하며 심제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도 자신있게 이야기하면서 유재석이
결국에는 "아니요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고 빨리 예능에 적응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얼굴이 상처가 났다는 표현도 "갈았었다" 라는 표현들을 쓰면서 친근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이후 "손병호 게임" 에서는 미친듯한 집중력과 승부력을 보여주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그냥 빼거나 마지못해 예능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즐기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번 틀려서 물 맞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신세경은 이번 <해피투게더> 를 통해서 선입견 몇가지를 떨쳐버릴 수 있었고,
오히려 새로운 매력을 밝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해보이고 가식적이고 소극적이고 소위말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스타가 되면서 "배우병" 에
걸렸을 것 같았던 신세경은 없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동시에 자기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런 점을 얻었다는 게 플러스 이지요.
지나치게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이미지가 손상될만한 행동들은 하지 않았지만,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할말은 다하고 할건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할까요?

여자 연예인을 비난하기 좋아하는 포털사이트도 특히 신세경이 종현과 사귈때 적대적으로 변했던
어제 방송이후는 많이 호의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반응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청순미" 에 성숙함과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청순글래머" 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신세경은 어제 방송으로 인해서 적극적이고 발랄하며 귀여운 모습까지 더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하는 귀여움과 청순미, 섹시미까지 갖추게 된다면 신세경은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어제 모습으로 보면 충분히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긴 하네요.

대체적으로 귀여움, 섹시함, 청순미,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 사실 극히 드물지만,
신세경이 조금만 노력하고 관리만 더 잘하면 이 모든 것을 소화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된 성공적인 방송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드라마 활동도 하게 될텐데 예능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토크쇼를 나와서
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시 신세경은 전성기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리고 연기력도 좋으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본 방송에서 예상치 못했던 신세경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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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정이 어떤식이였든 인기 남자연예인과 여자연예인이 연인이 되면,

    여자연예인이 엄청난 욕을 먹게 되버리는 현상이 있는데 신세경도 예외는 아니였죠.

    지금은 헤어졌다지만 그것때문에 신세경이 활동이 좀 위축되나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털어내고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07.29 01: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화된 제 글에도 샤이니 팬이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이
      욕을 하더군요.
      항상 남자 연예인과 여자 연예인이 사귀면 피해는 여자연예인이 보지요.

      2011.07.30 23:30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과 아픔은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하지요 ㅎㅎ

    2011.07.29 01:54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한 공간에서 신세경 양과 더불어서 김소연 누님을 봤었는데...

    신세경 양의 경우는 그냥 그동안의 이미지때문이었는지...

    뭔가 신비스러운 분위기...

    근데, 이번에 해피투게더 나온것을 보니까 전혀 다른 모습이더군요... ㅎㅎ

    2011.08.01 17:44
  4.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글에서, 당신이 그 프로그램에 온전히 몰입하였음을 난 느낍니다.
    당신은 감정이입을 무척이나 잘 합니다.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설렘이 옮겨집니다.

    2011.08.21 10:13

렌지 카라멜이 새 컨셉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반응들이 많이 차갑더군요. 
"유치하다" "일본 삘 난다" "애들 데리고 뭐하는 거냐?" 등등 비난도 다양하지요.
특히 가사면에서 "오글거린다" "못봐주겠다" 라는 댓글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째 많이 봤던 그러한 댓글들 아닙니까?
사실 오렌지캬라멜의 첫번째 싱글인 "마법소녀" 때도 이런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무대" "유치함의 극지" "오글거리는 일본필" 이라는 말이 상당히 많았지요.
마법소녀가 나온 이후 약 5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물론 그런 종류의 뮤직을 워낙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마법소녀는 피해야할 대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금방적응을 해서 "괜찮네?" 하고 따라부리기도 하고 자주 즐겨듣기도 합니다.
듣다 보면 중독성도 있고, 안무도 따라하기 쉬워서 그런 것이지요.




며칠전에는 휘성이 몇몇 대중과 팬들에게 단단히 한 소리 들은 모양입니다.
바로 휘성이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의 작사를 맡았었기 때문이지요.
다소 무겁고 진지한 노래를 작사했던 휘성이 오렌지캬라멜의 밝은 노래를 작사한것이
몹시나마 못마땅했던 모양들입니다.

결국 휘성은 다시는 오렌지캬랴멜 노래 이후 이런 작사는 안하겠다고 했지요.
이 이야기는 어제 휘성 글에서 이미 한 이상 굳이 더 적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조금 단편적인 면을 보여준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왜 오렌지캬라멜이 이런 컨셉을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물론 몇가지는 인정합니다.
1) 코스프레가 적응 안되는 스타일이라는 것이고 일본풍이 날 수도 있다는 것.
2) 가사가 오글거리는 한다는 점
3) 무대나 뮤비 역시 오글거리고 복장도 조금 안 맞는다는 점....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눈에 익숙하지 않고 조금 달랐다고 많이 비평을 받는다는 것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오히려 요즘 가요계를 보면 너무나 똑같은 노래가 반복되는 입장입니다.
사랑이야기에 이별이야기...
그것도 모자라 계속 반복되는 너도나도 하는 똑같은 섹시컨셉,
미성년자에게도 시키는 과감한 노출 컨셉... 이런 것들은 특정 가수들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계속 하고 있는 입장인데 오히려 노출과 섹시한 춤을 피하면서
자기들만의 독창적인 컨셉을 유지하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오렌지캬라멜의 막내 셋이 만약 섹시컨셉 비슷하게 나왔으면
오히려 주목을 못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신선하고 색다른 컨셉이라 부담되고 짜증나고 오글거릴지도 모르지만,
섹시한 컨셉에 실증이 났다던가 아니면 다른 컨셉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신선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2년 3년 이런 컨셉을 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겠지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할정도로 컨셉을 우려먹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약간 코스프레 필이 난다고 해서, 노래가 유치하다고 해서 
꼭 비난받아야 하는게 참 갸우뚱합니다.
섹시컨셉도 있는 것이고, 발라드 컨셉도 있는것이고, 청춘컨셉도 있는 것이고,
이런 컨셉도 있어서 그리 나쁠 것까지는 없습니다.

오히려 더 다양해졌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줄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시겠지만... 굳이 그리 심하게 욕먹을 컨셉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지요.. 지금은 싫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또 중독된 가사로 따라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현상이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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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elcomeEyeContact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살상 이번 뮤직뱅크를 보면서 조금 웃게 만들었는데요 ㅠㅠ 조금 오글거려서요 ^^;그러나 계속 들어보니 괜찮드라구요 그리고 실상 이렇게 비난하는 것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라고 봐도 될텐데 말이죠 ㅎ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0.11.19 23: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팬인저도 처음 뮤비 봤을때 오글거렸는데요 뭐...
      근데 여러번 들으면 아마 익숙해 질거에요.
      마법소녀도 그랬는데요 뭐 ㅎ

      2010.11.19 23:59 신고
  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뮤직비디오를 한번보고 여자인데도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실 정도로 유쾌하고 귀엽던데요ㅋㅋ어차피 눈과 귀를 즐겁게 사로잡는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굳이 트렌디하게 어깨에 힘주고 센척한다고 더 우월한 음악을 한다던가 실력이 있는건 아니죠..오캬 화이팅!!ㅋㅋㅋㅋ

    2010.11.19 23:51
  4.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이거 Dxxx님 글보고 쓰신거죠!!
    오카는 처음에 나올 땐 유치하다라는 반응이 많아용! 하지만 그 만큼 쉽고 간편한 안무 덕분에 방송에서 덕을 보고 있는 컨셉이에용! 초반에는 유치하다, 무모하다라는 반응이 많을지라도 좀만 지나면 오카만에 특색으로 간편하고 쉬운 안무 즉 대중적인 성격으로 바뀔수도 있겠네용! 좋은 글 잘봤습니당~~!!

    2010.11.20 00: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꼭 Duai님께 대항했다기 보다는 저하고는 의견이 많이 다르기도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고해서요...
      오캬의 팬으로써 몇마디 적었고, 솔직히 비판이 심한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2010.11.20 00:42 신고
    • 칸라~♬  수정/삭제

      하긴 그것도 맞네용. 오카가 유닛 그룹이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용.ㅎ 그래서 더욱 공격하나보네용! 또 오카 컨셉이 유치해서 욕하시는 분들도 많을 꺼 같고요.. 하지만 이게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용..ㅎ 그럼 체리님 수고하세용~!

      2010.11.20 00:50
  5. [씽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휴대폰 벨소리가 아직도 마법소녀입니다;
    처음에 저도 유치한것 같기도하고, 뽕삘도 나서 좀 그랫는대, 중독되더라구요 ㅎㅎ
    되려 않 식상하고 좋던대 ㅋ

    2010.11.20 00:57 신고
  6. ry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 여자애들이 다 벗고 나오고..거기에 sexy하다고 열광하는 집단 변태적인 행위를...
    너무나도 아무 여과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서양에선 sexy란말을 어린애들에게 쓰지 않습니다.....
    성적 충동을 느낀다는 말 즉 성행위를 자극 하는 것 단어를 어찌 10대여자애들한테 쓰는지...

    2010.11.20 0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성적 문화가 개방되었다고 하는 미국도 미성년자들을 보고
      Sexy 라는 말은 잘 안쓰지요...
      학교에서도 실제로 많이 들어보지도 못했구요..

      2010.11.20 01:18 신고
  7. 오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ㅎㅎ

    2010.11.20 01:46
  8. 쿠쿠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도 제지시키는 판국에 유치한걸 유치하다고 하는데~
    가수들의 야한 노출을 보면 그들을 욕하게 되는데
    애네들이 나오는 프로를 몇 분정도 보고 있노라면
    내가 한심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

    2010.11.20 02:15
  9. 부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습니다.. 딱히 일본 따라한다.. 코스프레한다.. 노래 유치하고 오글거린다...
    사람들 말하는데..... 딱히..매일 같이 섹시한 포즈로 노래하는거 보다가 ..다른 스타일 보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모든사람들인 no 라고 하는건 아니니... 저런 스타일 말고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2010.11.20 06:27
  10.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잘찍는 모 블로거의 포스팅 제목처럼 이들은 복장"혁명가"이죠. 우리나에선... 예로부터 혁명가는 극단적인 지지와 비난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들도 마찬가지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20 06:32
  11. 좋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가벗고 나오는 것보단 좋은듯...ㅎㅎㅎ

    2010.11.20 07:10
  12. 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출은 줄이고 유치도 적당히.ㅎㅎㅎ

    2010.11.20 07:20
  13.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귀엽구 사랑스럽던데 ...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요/하하/

    좋은 포스팅 잘보구갑니당~~ 행복한 주말 맞으시구용!

    2010.11.20 07:21 신고
  14.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를 새로 영입한다던가, 유닛체제로 활동한다던가....
    이런 체제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게다가 앺스와 오캬는 거의 극과극의 이미지를 지녔으니....
    전 여잔데 처음에 마법소녀보고서는
    충격과 공포....익숙...중독성의 루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지요ㅋㅋㅋㅋㅋ
    특히 리지가 너무 귀여워서 호감이 간달까요?ㅋ

    의상과, 졸업, 입학 체제때문에 호리프로나 모닝구무스메를 많이 떠올리는 분들이 많아
    일본풍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아요.
    플레디스는 첨에 데뷔할때 푸시캣돌스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고 했지만....

    오렌지캬라멜 덕분에 팬층도 넓어지고,
    애프터 스쿨의 이미지도 다양화 됬다고 하셨던 포스팅이 참 공감이 가는데요.

    아무래도 충격의 정도가 너무 커서 오글오글 한다고는 하지만...
    익숙해지니 나쁘지 않군요.
    첨부터 두리뭉실 식상한 콘셉트보단 신선해서 좋은 것같아요.

    2010.11.20 0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리지가 참 좋긴 하지요.
      대놓고 "PussyCat Dolls"가 될거다 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약간 일본풍이 난다니까 엄청 욕을 하는것 같아요..

      익숙해지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들이 너무 심한듯 하네요.

      2010.11.21 19:32 신고
  15. dac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일본삘나긴 하지만 전 아무리 대세가 그렇다고 너도나도 섹시컨셉하며 노출하는것보다 이럴때 귀여운 컨셉아이돌이 등장하는게 타이밍도 적절하고 훨씬 보기 좋네요.

    2010.11.20 08:52
  16.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겠지요
    아직 못봤는데 한번 살펴봐야 겠네요

    2010.11.20 09:31 신고
  17. dae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저그런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좋기만 하던데요. 오렌지캬라멜 노래가 유치하고 가벼워보이긴해도 되게 신선하고 괜찮은것같애요.

    2010.11.20 09:37
  18. s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올해 30이지만..
    벨소리는 마법소녀에요..
    좋은걸 어떻게 해요..ㅠㅠ

    2010.11.20 13:00
  19. 네오김치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tv 오락 프로그램 거의 대부분 일본 방송 표절에다가 드라마도 심심하면 일본것 표절하고

    새우깡이나 빼빼로도 일본것 배껴다 만든것 모르나?

    가요같은 것도 미국것 아니면 일본것 표절..

    cf도 어디서 봤다 싶으면 일본 cf 표절..

    일본에서 유행했다는 패션이 1~2년 후면 한국에서도 유행..

    심지어 일본에서 무슨 신상품 나왔다고 하면 그것 배껴다 만들 속셈들로 넘쳐나는

    기업들이 대부분인데 생활 자체가 일본삘인 한국인들이 무슨 일본삘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것인지..

    2010.11.20 1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것까지 "왜색" "일본삘" 하면서 비난하는게 조금 그렇더군요.
      일본에서 만화들은 잘보데요.....

      2010.11.21 19:30 신고
  20.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노출도 안되고 다 안됩니다.

    배꼽노출을 막은 한나라당의 기독교인인 모 의원님 덕에요.

    근데 웃긴게 있더군요.

    오늘 인기가요 무대에 소녀시대가 배꼽노출을 하고 나왔다는거죠.

    같이 방송에 나온 카라는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노출이건 유치건 뭐건 간에 소속사의 힘(로비)이 중요한 것 같네요.

    대중들이 욕 하건 말건 신경 쓰건 말 건 간에 말이죠.

    2010.11.21 07: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로비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이 컨셉이고 저 컨셉이고 꼭 구분지어서 어떤건 된다 안된다... 하는게 참 아이러니 해요.

      2010.11.21 19:30 신고
  21.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섹시, 노출은 괜찮고 유치는 안돼는 건 뭘까요.
    원색의 원피스, 왕리본은 'No' 남녀노소가릴 것 없는 짙은 스모키, 스키니, 찢어진 의상은 'OK'인가요.
    '일본삘' 이라는 것도 사실 많고 많은 일본 대중가요 중 엔카+댄스 즉, 우리나라의 트롯+댄스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까지 무시당해야 하는 것인지요.
    R&B가 아니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인가요. 그렇게 치면 대중가요는 수준자체를 논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수준을 논하려면 클래식정도는 되야죠.

    유치하고 따라부르기 쉬워 만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수준이하의 헐벗고 쓰다듬으며(..;) 노래하는 공연보다는 예뻐보입니다만..

    2010.11.23 20: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귀업기만 하던데...
      아마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한 두달만 있으면
      같이 따라부를 사람들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가요계가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2010.11.23 22:53 신고

좀전에 오렌지캬라멜에 대한 글을 적었는데, 이번에 적는 휘성은 오렌지캬라멜과
전혀 관계가 없을 그러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오렌지캬라멜에 "마법소녀" 는 휘성이 작사해 준것입니다.
그간 휘성의 이미지가 있었기에 처음에 저도 "마법소녀" 를 들었을때
휘성이 작사를 해주었다는 것을 알고 사뭇 놀랬습니다.

헌데 휘성이 그것과 관련해서 상당히 비난을 많이 받았던 모양입니다. 
결국 자신의 트위터에 휘성은 "오렌지카랴멜 을 끝으로 오글거리는 가사는 그만할께요!"
라고 함으로써 자신의 불쾌함을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트위터 내용에는 "왜 이리 멋을 못 부려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라고 쓰면서,
"일상에서 쓰는 어휘를 돌아보십시오" 하면서 "자기 소신??" 하면서 웃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휘성에 무심코 한 말 같지만 생각을 해보면... 상당히 중요한 말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좋은 가사, 좋은 노래... 누가 정해주는 것일까요?
물론 노래나 가요.. 음악성이라는게 있기는 합니다.
음악전문가들이 음악성을 평가할때 많이 쓰이지요.
저 자신도 어떤 앨범을 가지고 "이 앨범은 음악성이 뛰어난것 같다" 라고 평가합니다.
가령 제가 그렇게 평가한 것은 브아걸 2집 이었지요.

헌데 그게 정확한 잣대의 기준입니까?
그건 제가 그 음악을 듣고 느꼈을 뿐입니다.
음악성을 판단하는 전문 음악가들도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단지 저와 음악전문가들의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그쪽으로 오랜 시간을 더 몸담았고,
저와는 달리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지요.

즉 "오글거린다" "유치하다" 라는 것은 개개인의 느낌을 뿐입니다.
어떤 이들에는 그 "유치한 가사" 들이 유쾌하기 들리면서 즐겁게 들릴 수가 있는것입니다.
"나의 기준" 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으로 결정을 내려버리는 것 만큼이나 위험한 일은 없지요.

휘성에게 "자극적이다" "오글거린다" 하기 전에 먼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절대진리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는 오글거려서 미치는 가사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즐겁게 즐길수 있는 가사이니까요. 

그런 가사라고 해서 꼭 저평가 받아야 할까요...?



노래를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끔 "요즘 가요계 들을 노래 없다" 라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합니다.
과연 들을 노래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들을 노래는 많은데 내 귀에 맞는 노래를 못찾는 것일까요?

멋진 노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유치한 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멋진 노래를 즐기는 사람은 음악을 아는 사람이고, 유치한 노래를 듣는 사람은 음악을 모르는 것일까요? 
목소리나 악기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듣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듣는다고 생각하구요.
유치한 가사라도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음악이고 노래일 것입니다.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음악에서 꼭 "고상함과 멋" 을 찾아야 할까요?
(물론 그래야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휘성이 말한 부분에서 또 하나 공감가는 게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어휘를 돌아보십시오" 
일상 생활에서 말을 할때 멋들어지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어떱니까?
물론 달변가인 사람도 있고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억지로 멋을 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더 거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막말로 "유치짬뽕한" 말을 써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인터넷에서도 줄임말도 많이 쓰고, 편하게 말을 쓰지 굳이 말을 "그려내려" 하지는 않습니다.
헌데 왜 음악과 노래에 있어서는 꼭 말을 멋지게 "그려내야" 훌륭한 음악이 되는 것일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처럼, 작사도 꼭 주변의식할 필요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것을
쓰면 안된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일부 팬들이 휘성에게 "자기 소신" 을 가지라고 합니다. 
"자기 소신" 이요...? 
혹시 휘성에게 "자기 소신" 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휘성에게 팬으로써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유지해줄 것을 바라는게 아닐까요?

휘성이 자기 소신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가 즐기는 일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자기 소신을 갖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팬의 말에 휩싸여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고, 팬이 "이런가사 쓰지마세요" 하면 안쓰고,
"이런가사 써주세요" 하면쓰고.... 이게 자기 소신을 가진 모습일까요?
오히려 자기 소신보다는 "팬의 소신" 에 이끌려서 사는게 되겠지요.

자신들이 원하는 틀, 즉 "휘성은 오글거리는 가사를 쓰면 안되며, 멋진 가사만 써야한다" 라는 틀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벗어나면 "휘성은 자기 소신을 가질필요가 있다" 라고 비난하는 것만큼
모순적인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솔직히 그래서 그를 비난하는게 아닐까요?

"내 수준에" 달하는 노래를 휘성이 써주지 않았기에.
즉 평소에게 기대하는 휘성의 "이미지" 가 있는데 그 "이미지" 에서 벗어난 
오글거리는 곡을 쓰는 그의 모습을 볼 수가 없기에... 




"마법소녀?"  
처음에는 오글거렸겠지요. 
하지만 중독성 있게 따라부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소위말해 다 "오덕후" 나 "일빠"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유재석이나 하하, 김종국 이런 사람들도 즐겁게 따라부릅니다.

남을 즐겁게 해주는 작사를 해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휘성이 써준 가사로 인해 오렌지캬라멜도 좋아했고, 또한 그 음악을 듣는 사람들도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오글 거렸지만 듣고 보니 중독성 있어서 노래방에서 부르게 된다" 라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휘성에게 이런 가사를 쓰지말라는 것은 그런 분들의 즐거움을 앗아가겠다는 소리까지 될 수 있겠네요.

듣고 즐거워하는 노래에서까지 귀천과 "급" 을 따지지 맙시다.
즐겨듣자고 하는 노래에 그렇게까지 따져가면 오히려 피곤하니까요..

오렌지카라멜의 "아잉", "마법소녀", 서인국의 "애기야" 를 썼다고 휘성의 가치가 떨어질거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휘성의 다양성과 기가막힌 창의성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항상 무겁고 진지한 음악만 할 것 같았던 휘성이 이런 밝은 노래도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저는 더 놀랍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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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찐따들이 제일 잘 언급하는것이죠 음악성...정작 그들만의 소신도 잣대로 없으면서 그냥 아이돌들을 깔아뭉개기 위해 음악성 음악성...
    그냥 그 취향대로 듣는거고 거기서 대중적인 취향을 잘 타는게 성공하고 뜨는거지 음악성은 무슨 얼어죽을..

    그렇게 잘났으면 전문가나 하지 왜 찐따같이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타쿠의 원뜻을 알고나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거기 서식하는 인간들중 오타쿠 아닌 인간들 없을텐데 ㅎㅎ

    2010.11.18 19: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고귀한 음악을 들으실 분들은 그냥 클래식 들으시거나 다른 음악 들으면 되지 굳이 마법소녀 들어놓고, 가사 이게 뭐냐고 따지는게 참..

      2010.11.18 19:51 신고
  2.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공감 합니다 음악에 귀천이 어딨으며 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90%가 사랑노래인지.. 왜 다양성인정해주지 않는지 노래가 별로고 맘에 안들면 걍 안듣고 무시하면 되지 거기다 악담을 해대고 욕을 해대는 꼴이라니

    2010.11.18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휘성은 꼭 슬픈노래를 해야한다라는 편견을 자기들 머리속에 박아두고,
      그것에 어긋난다고 소신이 없다고 하니...
      노래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들으면 되는 것이지요.

      2010.11.18 20:01 신고
  3.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법소녀 좋아하는데..^^ 물론 리지양도 좋아하고요..
    사람들은 원래 자기가 정답이라고 산정하고 다른 사물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러한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좀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 때문에 연민이 느껴지거든요.
    어쨌든 휘성씨가 상처를 안 받았으면 하네요. 저는 그의 오글거리는 가사를 좋아한답니다. 물론 가끔씩 따라해서 주변인들의 주먹을 부르고 있기는 하지만요.ㅠㅠ

    2010.11.18 2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오글거리는 가사가 꼭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가사들에 즐겨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2010.11.19 23:19 신고
  4. 지기싫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음악의 다양성이 없는 한국..짜증나고 찌질하군요..
    솔직히..휘성이 대단해보입니다..어떻게 저렇게..다양한...가사를 쓸수 있는지
    인섬니아나..일년이면,헤이미스터빅 같은 가사를쓰는 가수가.
    애기야, 꺼져줄게 잘살아, 마법소녀, 사랑해유,,티아라의 너때문에 미쳐...
    유혹의 소나타, 비밀번호 486 이런 것도 쓰다니 그리고..썼다 하면 뜨는거 자체가
    전 참 대단해보입니다....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히트감까지 있다니..
    기획사에서 내놓은 가장 완벽한 대중가수 중 하나인듯..

    2010.11.18 20:22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들이 다 좋기만 하던데.. 휘성은 오글거리는 가사를 쓰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듣기 재밌고 편한 노래면 다 좋은건데.. 휘성도 참 힘들겠네요.. ㅎ

    2010.11.18 20:27 신고
  6. Iam정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국의 "애기야" 가사 너무 좋은데 말이죠.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서요. 작사가라면 사람들이 드기좋고 유쾌하고 예쁜 노랫말 지으면 되는데. 휘성은 일부 사람들의 말이 신경쓰였나봐요. 나는 휘성이 쓴 가사들 좋은데 말이죠. 휘성의 자서전 읽어봤는데 그렇게 우울하고 어두웠던 사람이 밝은 가사를 쓴다는 것도 놀랍기도 하고요.

    2010.11.18 2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전 휘성이 "애기야" "마법소녀" 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습니다.
      항상 슬픈 노래만 하던 사람이 이런 작사를 할줄이야 하고요..

      2010.11.19 00:02 신고
  7. 공감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 캬라멜의 곡 자체가 뽕끼가 있는 댄스고 의상이 저래서 왜색이라고 하는 거지
    사실 가사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단어가 유치하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고 운율이 상당히 잘 맞습니다.
    곡을 잘 쓰고 아닌 거는 멋진 단어를 나열하냐 아니냐가 아니고 운율에 맞는 가사를 쓰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2010.11.18 20:53
  8. 나의휘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성은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양파같은 사람. 무한한 매력이 양파껍질처럼 겹겹이 있는 나의 가수!!

    2010.11.18 21:5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8 2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연예쪽이 원래 대박나면 방문객이 많지요.
      허나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 말고 정말 쟁쟁한 분들 많습니다.
      아마 전 연예블로거 순위에서도 낮은쪽에 속할겁니다 ㅎ

      2010.11.19 00:02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라는걸 못하지만... ㅋㅋㅋ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하려는 휘성의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해야겠죠...
    좌우지간 무지개가 아름다운건 일곱가지 서로 다른 색깔이 서로를 보완해주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세상살이도 마찬가지 이치라 할 수 있죠...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적대시 한다면, 그건 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는 멍청한 짓거리라고 해야겠죠... ㅋㅋㅋ
    헌데 세상엔 그런 멍청이들이 많이 있기도 하죠... ㅋㅋㅋ
    그리고 그런 멍청한 몇몇에 동화되서 스스로 왕따를 자처함과 동시에, 스스로 고립되고 멈춰서는 박제가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요...
    하지만 휘성을 비롯해서 소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죠...
    왜냐면 예술이란건 박제가 아닌 살아움직이는 생명체거든요...
    그리고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를 창조하는 휘성같은 예술가의 마음을 비예술가로써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죠...
    나는 새의 마음은 모른다고, 마찬가지로 예술가의 마음도 모르죠...
    예술은 나는 새와 같이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니까요...
    그리고 그 생명체를 움직이도록 생명을 불어넣는것이 예술가들의 일이니까요...

    2010.11.19 06:04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미국 A Town에 거주하신다구요?
    거기가 미국 동부인가 보군요... ㅋㅋㅋ
    아직 대한민국에서 벗어나본적 없는지라... ㅋㅋㅋ

    2010.11.19 06:04
    • 골든맘  수정/삭제

      저도 블로거님이 ~* 아틀란타에 계시고 여자분 리지양 아닌 사람냄새나는 멋지신 남자분 이라는 ~ 처음에는 블러거님 사진이 위에 있었나보네요 저도 뵙지는 못하였구요 ~ 시차의 흐름도 잘 조절 그리고 오히려 저희보다 보시는 시각 관점도 언어구사나 응찰력 ~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쓰시는 글월 (특히 김연아선수) 모두 모두 다 감동 감명 이었읍니다 ~*

      2010.11.19 06:35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에도 귀천이 있었나보네요???ㅋㅋㅋㅋㅋ

    오캬 가사 그냥 오글거리기는 하는데 이렇게 휘성이 욕 먹고 있었군요;;

    나 참;;

    그럼 그들은 혀 굴리는 가사 써 주기를 원하나 보죠? ㅋㅋ
    멋져보이니까.

    2010.11.19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캬 컨셉에는 마법소녀 가사가 가장 맞았지요.
      그렇다고 꼭 휘성이 섭외를 거절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작사비를 팬들이나 대중이 주는것도 아니고...

      가사 귀천따지는게 가장 우습다는...

      2010.11.19 23:18 신고
  13. 원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리스너` 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외국계 팝음악만을 신봉하고 나머지 음악을 쓰레기다
    이런식의 반응을 하는분들도 많고 오토튠사용에 발적적인 반응을 보이고 이런분들의 견해에다
    어떻게해서든 까고싶은 얼간이들이 뒤섞여서 뱉어낸 오물덩이가 아닐까 십네요

    2010.11.19 08:20
  14. 사랑이여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히 배웠읍니다 ~ 블로거님의 마지막 말씀 *
    오히려 휘성의 다양성과 기가막힌 창의성을 새롭게 볼수있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항상 무겁고 진지한 음악만할것 같았던 휘성이
    이런 밝은노래도 할수있구나 하고 저는 더 놀랍게 느껴집니다 ~* 감사 소중히읽었읍니다
    Subject Mixsh님의 믹시에는 * 체리블로거님 글 잘 읽고갑니다 :)
    11월 18 일 믹시메인에 선정되셨고요 ~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
    체리블로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11.19 17: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골든맘님 ^.^a;
      한가지 부탁 드려도 괼런지....?
      이왕이면 한 아이디로 통일 부탁드려요 ^.^a;
      감사합니다 (꾸벅)

      2010.11.19 23:20 신고
  15. 사랑이여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휘성님의 글을 감사히 소중하게 읽으며 ~ 체리블로거님의 2010/11/16 17 : 09
    브아걸 성추행, 강력 조치가 필요한 이유 * 생각이 났읍니다
    매스컴에서 성희롱 성추행 성우롱 이라는 의미있는 발표에 ~* 온국민은 분노와 울분으로 마음아프고 세포 알알히 분노와 울분을 느끼지않을수 없었읍니다
    문화적 차이만으로는 간과 할수없는 문제라 사료되었기에
    체리블로거님의 즉각 컴프레인 적극 대응하시는 글에 감사의 갈채를 드립니다
    온국민 과 매스컴의 관심사인 이문제는 * 국민들의 울분 분노의 척도를 감지
    오만 방자한 삐뚜러진 일부 일본인들도 인지 숙지 자성 자숙 하리라 사료됩니다
    실력있는 브아걸도 입지나 운신의폭 ~ 가치관에서도 큰 도움이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우방 일본이지만 ~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 우기대듯이
    틈만나면 펌하 우롱 우슴거리를 유발하는, 속성의 일본인지라 , 실력으로 대응
    이치로의 망언에 * 올림픽 야구 우승으로 화답으로 보여주듯이 입니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아이돌의 이름도 일본어로 ~ 해괘한 음해와 루모를 인터넷에 유발시킨다는 보도가 *
    우리도 우리의 문화와 아이돌들을 보호 육성 의무와 권리가 느껴지기에
    다시한번 체리블로거님의 글월 ~ 감사와 존경으로 갈채를 보내옵니다 ~*

    2010.11.19 17:46
  16. 좋은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무턱대고 까내리는 사람이 많아 속상했는데 좋은 글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2010.11.23 22:36
  17. 유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캬라멜 검색하다가 음악성이 어떻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개인의 취향이 다 다를텐데 왜 저렇게 표현하지 하고 맘이 안좋았는데 이 글 보고 맘이 많이 풀렸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2010.12.11 10:56
  18. 휘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성 팬 된지 얼마 안 되서인지 오히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더라구요.
    나올 때마다 새로운 걸 보여주니까 항상 신선하고 지루하다라는 느낌을 가질 틈이 없더라구요ㅋㅋㅋ

    2010.12.18 09:42
  19. 럭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가수 좋아하는거 없이 여러노래 듣는데요. 솔직히 오렌지캬라멜 가사가 그럴뿐이지. 중독성있구 부르기도 편하고 기분이 신나는 노래라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막 음악성 따지는사람 이해가 않가네요 ㅡㅡ; 그럼 다른노래 듣던가 ..

    2010.12.21 03:52

가인 이긴 2PM, 1위 비판 지나친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10.22 17: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엠카에서는 가인이 애매모호한 선정기준과 석연찮은 SNS 비공개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줬는데 오늘은 컴백한 2PM에 밀려서 결국 또 1위를 내주고 마는군요.
사실 엠카와 달리 뮤뱅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음반점수" 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는 뮤뱅은 팬덤이 많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서 가인과 2PM의 점수를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음원점수에는 확실히 가인이 앞서고 시청자선호도에서도 가인이 앞서지만
결국 음반판매량에서 가인이 밀려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알고 네티즌들이 욕을 2PM 욕을 시작했습니다
"조작이다" "JYP에서 앨범 사재꼈다" 하면서 마치 2PM을 1위를 거머쥐게 하기 위해서,
JYP측에서 본인들이 앨범찍고 사들인것처럼 즉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추측해보지요.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



일단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조심성 때문에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2PM의 JYP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수준이지요.


아마 내가네트워크는 이렇게 잘될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나 봅니다.
나르샤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앞서간 컨셉으로,
음반판매량은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인의 앨범에도 굉장히 신중을 기했나 봅니다.

애초에 브아걸이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에 비해서 앨범이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그렇게 많이 예상을 못했을수도 있지요.
어쨋든간에... 조사해본 바로는 가인의 앨범을 약 10,000장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정도를 준비했는데,
가인의 무대에 반한 사람도 있고, 팬덤에서도 그렇고, 우결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관계로 앨범 10,000장이 나오자 마자 다 팔려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팬들이 음반점수를 늘려줄려고 애를 써도 없는 앨범을 만들 능력까지는 되지 않기에...
음반점수는 낮을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이지요.

그러니 낮은 음반점수에는 가인의 저력을 너무 얕본(?), 소속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지요.
작은 소속사라서 그점은 이해가 갑니다만... 판단 미스의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2PM 앨범은 누가 다 사가는 것일까요?
많은 안티들과 게시판들을 보면 "JYP 다 사재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게 소속사입니다.
돈만 챙긴다고 소속하는 회사가 아이들 위상과 체면을 위해서 몇만장의 앨범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거울로만 쓰고 있을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
"상품성을 위해서"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을 사재끼고 그냥 깔고 앉아버리기에는
그 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PM은 정말로 그렇게 팬들이 없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2PM은 팬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한 두달전에 우결에서 2PM은 단독콘서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줄때는 어느정도 팬수가 되야지 열어줍니다.

이번 2PM 단독콘서트에 참가한 팬수가 약 1만 5천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1만 3천명 정도라고 하니 약 1만에서 ~ 1만 5천으로 잡으면 될듯...)
적은 숫자 같나요?


소녀시대가 첫 콘서트를 열었을때 약 6500명 정도가 왔고,
그 다음에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약 1만 3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합니다.
원더걸스가 작년 3월에 콘서트를 했을때는 약 8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하구요.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팬수를 생각해보고 그 비율을 생각해볼때 2PM의 팬덤은
그닥 많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입니다.
아니 사라졌다해도 새로 들어온 팬들도 있겠죠.

온라인에서는 원래 안티들이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라서,
마치 온라인 상으로만 보면 2PM은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인기없는 그룹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2PM의 앨범을 사주는 팬들도 오프라인에서 2PM을 좋아하는 팬들이지,
온라인에서 그들은 비난하는 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런데 뭐하러 JYP가 앨범 사재끼기까지 하면서 손해보면서 2PM을
꼭 1위에 올려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JYP 가수는 어떤 가수들이랑 붙는다하더라도 1위를 할수 밖에 없겠네요.
아 SM이나 YG에게는 안되는걸까요?




뮤직뱅크의 음반을 치는 방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지 가인때만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2AM은 음원에서는 소녀시대를 잡았었지만,
음반에서는 밀렸기에 결국 1위를 몇차례나 내줘야 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습니다.
인기가요 엠카에서는 대등한 결기를 펼쳤지만 음반점수가 반영되는 뮤뱅에서는
소녀시대만 만나면 음반에서 맥을 못추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또한 휘성도 2NE1이 뮤직뱅크에 컴백했을때 음원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에서 2배 가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2NE1에게 1위에서 밀렸습니다.

뮤직뱅크 선정방식은 팬덤이 센 사람이 90%는 이기게 되어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딱히 조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음반 더 팔았나?" 체크해보면 그만인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인보다 2PM이 음반을 더 팔았던 것이 딱히 죄가 된다면 죄입니다.
그렇게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반 점수 공개되기 전과 후.. 맨 위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세번째 항목이 음반점수)


가인이 이번에 1위를 놓친게 사실 마음에 상했기는 했나봅니다.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는 2PM을 앞서나가서 기분이 좋았으나,
음반점수가 공개되지 이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원도 이기고 선호도도 높았는데, 즉 대중의 지지는 얻었는데 팬덤에서 밀리는게
가인으로써는 서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가인에게 위로의 몇마디를 하자면....
가인이 1위를 놓쳤다고 해서 딱히 가인이 2PM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위의 휘성이 2NE1에게 1위싸움에서 졌다고 해서 휘성의 가창력이 2NE1보다 못한것도
아닌것처럼 가인이 2PM에게 뮤뱅에서 졌다고 해서 가인의 무대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가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는게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원에서는 앞섭니다)

이번 무대 역시 가인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인의 실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록 졌지만 가인이 뭐가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오히려 라이브 자체와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가인이 2PM을 앞서지요.

뮤뱅의 시스템때문에 가인은 1위를 못해서 욕먹고,
2PM은 팬이 많고 음반 팔아먹었다는 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음반판매량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팬없는 사람은 뮤뱅에서 1위하기 정말 힘들겠죠?

엠카처럼 석연치 않은 애매모호함은 확실히 없긴했지만....
팬없는 사람은 1위 못하는 뮤직뱅크 시스템은 제가 소녀시대 팬이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잘 알지 못해서리....
인기가요에서는 조권이 MC를 보고 있기에 꼭 조권 앞에서 1위를 해서
같이 오열하는거 한번 봤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가인이 인가에서도 2PM, 혹은 Miss A랑 붙으면 조권입장 참 묘하겠네요..
본이 아니게 소속사 식구들이 가인에게 엠카와 뮤뱅에서 타격을 가해서 조권이
상당히 미안해 질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이유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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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le7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음반 판매량이 높아야 1위 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팬덤이든 뭐든
    씨디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휘성이 1위를 못한 건 그의 앨범이 싱글이어서 그런거고
    투애니원은 독집이었고 첫 앨범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거고요. 휘성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하락세죠. 아무래도... 그렇다고 그가 가창력이 못하다는 얘긴 아니지만 투애니원보다는
    하락세인 건 맞는 말이죠. 음반판매량은 어쨌든 가수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동방신기가 70만장 이상 팔았던 마지막 앨범도 그들의 최고 음반판매량이었죠. 그건 팬덤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척도잖아요.
    전 가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의 앨범을 사는 사람들보단 2pm의 앨범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적어도 2pm의 팬들에게는 앨범 속지가 매력적일테니까요)

    2010.10.23 19:28
  3. 으핫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서 제값을 주고 제대로된 티켓팅을해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이런글을 쓸꺼면좀 알아보고 쓰세요

    2010.10.23 21:18
    • 으핫핫님이야말로.  수정/삭제

      그런댓글 달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다세요.
      제대로 된 티켓팅해서간사람이 대부분이죠!
      도대체 이유없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면
      님들한테 뭐 득되는거 있어요?

      2010.10.24 13:27
  4. 음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례는 예전에도 많았죠..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에 음원순위가 50위권이던 노래가 음반 덕에 1위를 한 적도 있었고, 샤이니의 헬로 같은 경우도 음원순위가 10위권 밖에 있었는데 1위를 했던 등..

    음반 판매량의 비율은 확실히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음반 불황이 아이돌 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위의 몇분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기성가수들 역시 음반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뭐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판친다, 라고 하는데 좀만 관심 가져보면 다른 여러 가수들도 음반 많이 내고 활동합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2010.10.23 21:20
  5. 간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거 같은데 본인들이 직접 다녀오지 않은 이상은 다 ~카더라 통신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후기가 다 콘서트가 잘 되었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10.10.23 21:23
  6. 확실히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사건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거 같긴 하죠. 재범의 탈퇴 이후 2PM에서 이탈해 나온 팬들부터 시작해서, 2PM의 라이벌 격이였던 타 그룹 팬들까지 합쳐져서 뭐 이런 상황이 나온 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온라인에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그룹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10대가 대부분을이루고 있으니....

    2010.10.23 21:25
  7. 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번 시청자 선호도점수에 2pm은 조사대상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0점이었고...

    2010.10.24 00:30
  8. 어필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네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2PM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이고 싫은감정 없지않은 사람이지만.
    정말 무작정 까대면 다 되는줄아는 무개념들이 설치네요....참내;
    아무튼 글 잘 보고갑니다.

    2010.10.24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2PM팬은 아닙니다 (일부 글 읽은 분들이 제가 2PM 팬이레요...)
      브아걸 팬이긴 한데...
      솔직히 2PM은 뭐하든 욕먹는 팀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도 2PM이 무슨 죄인가요.
      준상을 받는게 죄이면 솔직히 어떤 가수들이 떳떳할지..

      뮤뱅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지 (인가도 마찬가지구요)
      2PM이 잘못한건 아니지요.

      2010.10.24 17:23 신고
    • -  수정/삭제

      윗분 2pm팬인거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1 03:53
  9.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읽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뮤뱅이든 인기가요,엠카든지간에.....음악순위에서 1등만을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조금 못마땅하게 보이더군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인거죠.

    최소한 3위 안에 든 그룹들은 모두 한꺼번에 축하해 줘야 하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좀 아쉬워요.

    특히나 가인같은 경우는 솔로로 혼자나와서 저만큼의 성과를 낸다는것 자체로서 엄청난

    축하를 받아야 하죠. 아이돌이 경쟁체재로만 돌아가게 되면서 갈수록 폐해가 심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0.10.24 02:26
  10. 벚꽃지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비판 별로 안지나친것 같은데.. 당연히 가인이 1위했어야 맞는거였네요. 1위 대결이 팬덤의 크기가 누가 큰가의 대결로 변질되었군요.
    이번에도 앨범 공구해서 공짜로 나눠주나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2pm이 컴백한줄도, 그노래가 뭔지 듣지도 못했는데 1위했다고해서. 음원순위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뒤늦게 시상장면을 보았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컴백하자마자 1위했는데 기쁜내색이라곤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하면서 한다는말이 팬들이 1위 만들어줬다고 팬들한테 감사한다고.
    자기들도 팬덤 아니었으면 1위못하는거 알고있긴 한가보더군요.
    폴짝폴짝 뛰면서 중얼중얼대다가 내려오는 곡이 1위라 ..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시장.. 참 기대됩니다!! ^^

    2010.10.24 02:44
    •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수정/삭제

      1위한 장면 다시보세요.
      어디가 기쁜내색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을 했습니까?
      컴백하자마자 1위에 놀라고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뛰고
      대박이라는 말을 주저리고...그런모습은 안보이던가요?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거 2PM뿐인가요?
      팬덤없이 1위 못할가수 내보기엔 널리고 쌨는데요!!!
      그 색안경부터 벗고 보길바래요!!!!

      2010.10.24 13:33
    • 상상초월  수정/삭제

      어떻게 이런애들이 있지??마치 다 자기말이 맞다는양 엉터리로 써놓고 그걸 또 모르는사람이보면 고대로 믿을거아냐 이렇게 해서 루머가 생기는것이구만

      2011.02.20 19:38
  11.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습니다. 인기가요도 역시나 2pm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궁금하네요. 지금 2p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망할 인기가요.
    가인만 불쌍하게 됬군요.

    2010.10.24 08:41
    • 도대체 왜?  수정/삭제

      왜 가인이 불쌍하다는거죠?
      1위를 못해서?
      그리고 2PM이 왜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양쪽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부끄러워해야한다니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어차피 지금의 음악방송은 팬들이 주도합니다.
      아닌말로 음악방송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2010.10.24 13:3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1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인기가요에서도 2PM에 밀렸을때...
      정말 화가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2PM이 무슨 죄겠습니까...?
      가요계 시스템이 음반 많이 사는 팬덤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2PM은 주는상 받는것 뿐이지요.

      2010.10.24 17:22 신고
  13. 한가지만 묻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번 뮤뱅, 인가에서 가인양이 1위를 했다면 뮤뱅이나 인가의 1위 선정방식은 제대로 된것입니까?
    2PM팬들의 앨범공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마치 가인양 팬들은 앨범공구같은건 하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니 웃기네요.
    가인양 공카가보세요. 거기도 앨범구매 진행했습니다.

    2010.10.25 00:36
  14. 좀 웃기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이트 다음 싸이트에 네티즌들이야 워낙 2pm 안티가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저 가인도 좋아합니다. 2pm도 좋아하구요. 앨범 공구가 어찌보면
    힘없는 기획사에 힘없는 가수에게는 불공평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이라는 가수는
    꾸준히 인기폭도 넓혀가고있고, 음악성도 있고, 여러모로 1위를 받기에 충분한 가수지만
    상대가수 팬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몰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가인이 억울해하면 안되죠.. 그만한 팬덤이 없는 가인을 탓해야 하는거아닌가요..ㅡㅡ 솔직히 정말 좋아하면 가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수있는 오프라인 앨범을 구매해줘야죠.. 절대적인 기준을 대는건
    여자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비교자체에 있어서 객관적일 수 없지만. 정말 대중성있고
    좋은 음악이었다면.... 과연 가인이 1위못했을까요 ㅡㅡ;;; 단순히 팬들이 공구하고
    조작했다고? 그것도 근거없는 조작설에 1위한 그룹이 욕을 먹어야되다니... 그만한 팬덤 없는것도 냉정한 가요계에선 실력이죠 ㅡㅡ;

    2010.10.25 01:04
  15. 정신과 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쩔어. 와... 무섭다.;; 무슨 신도들 보는 것 같아.;; 그래그래. 2pm이 짱이에요. 이제 됬죠? 그러니 진정들 해요.

    2010.10.25 04:07
  1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얘기로 말들이 많군요..저도 몇마디 덧붙여봅니다..다른부분은 높은데 앨범판매량에서 졌기때문에 가인이 1위를 못했다라.. 이부분은 현 음악프로의 선정방식이기때문에 투피엠에게 책임전가할수는 없을것같구요 문제가 있다면 선정방식을 비판해야죠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것도 앨범판매량빼도 가인? 음원에서 거미한테 집니다 그리고 앨범을 소속사측에서 적게 찍어내서 못판걸 가지고 왜 판매량이 적어서 졌다고 투피엠핑계를 댑니까? 그 소속사측 참..전에도 브아걸활동할때 누군지 기억은안나는데 어떤가수한테 져서 2위했다고 이번과 비슷한 글을 남겼던데 그때도 말이 나왔었죠 소속사대표가 할말이냐고 저게 ㅡㅡ; 저도 가인좋습니다 솔직히 이번솔로활동으로 이효리와 견줄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행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진건 진거죠 그게 무엇으로 졌든. 근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언급안하고 앨범판매량때문에 졌다고 하는게 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나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으로 이긴가수는 다 1위자격없는데 1위한건가요 순위선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그게 어느한가수의 탓이라고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는거같습니다

    2010.10.25 10:53
    •  수정/삭제

      투피엠 팬분들은, 자꾸 본질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거 말이 나온 이유는, 뮤뱅측의 이중적 태도 때문입니다. 뮤뱅에서 이번에만 특별하게 월요일 한터반영물량을 일요일에 포함시켜서 음반점수를 올려주었기 때문에 브아걸 팬들이 화가 난 것입니다. 물론, 한터가 일요일 판매물량을 일요일에 다 반영 못하고 월요일로 넘긴게 잘못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한터의 행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었습니다. 하필 이번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것이죠. 그리고 선정방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에프엑스팬들에게 그런 말 해보시죠. 당시 투피엠의 음반점수 점유율만 조절해서, 1위시켜줬다는 의혹이 나온적 있죠. 이상하게 두번 다 투피엠이네요.


      그리고, 가인이 작년 브아걸이 지드래곤에게 밀려 1위 못해서 서운해하는 팬들에게 문자보내준것 그거 퍼와서 마치 공개게시판에 디스한것 처럼 말하는데,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 투피엠 공구를 디스했습니까. 공구를 뒷말없이 반영시켰어야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투피엠이 다음주 뮤뱅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지계기간 지난 날, 한터에 갑자기 음반10만장이 팔렸고, 뮤뱅에선 그걸 전날 물량으로 집계하겠다고 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그것도 예전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러면...

      2010.10.28 10:23
  1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프에서부터 투피엠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들고, 매번 비슷한 컨셉에 나올때마다 벗고 찢고 표호하고.ㅋㅋㅋ 식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팬분의 입장에서 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콘서트 물론 어느정도 입지가 굳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투피엠 콘서트 티켓 뿌리기 수준이던데요? 물건 사니 티켓이 그냥 공짜로 오고 딸려오고 그래서 가신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2010.10.27 02:49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걔네 콘서트 텅텅 비어서 막판에 표 뿌린 겁니다;

    2010.10.28 08:38
    • 허허허  수정/삭제

      콘서트 가보고 말씀하시죠 참어이가없네요

      2010.10.30 12:4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팬분들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서 가인 디스하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 한터 월요일 판매물량이 전주 물량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투피엠은 1위 못했습니다. 그런데 뮤뱅측에서 선례를 뒤집고, 한터에서 처리못한 그 일요일 물량을 인정한것입니다. 물론 투피엠이 욕먹을거 없습니다만, 그걸로 가인 음원점수가 거미에게 밀리니 하며 까는건 진짜 .....

    2010.10.28 10:27
  2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투피엠 저 남자그룹중에 젤 좋아함,,,,

    2010.11.04 17:36
  21. 2pm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
    2pm은 1위 하면 소속사에서 손쓰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욕먹고
    1위 못 하면 2pm 죽었구나 하고 발리는 입장입니다

    저요?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위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상관없어요

    제 맘속에선 2pm의 퍼포먼스가 최고이니까요.
    전 단지,
    정정당당하게
    누가 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 음악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인같은, 2pm보다 가창력 뛰어난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러면 팬덤만 믿고 거만하게 구는 3초가수 없어지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들만 있을텐데요...
    젤 어려운거일지도;

    이런 면에서 수상은 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무대만 보이는 mbc음중이
    보기에 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pm팬이라서 안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0.12.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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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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