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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말특집> 오늘만은 독설이다: 2011년 연말 프로그램 정리 한국은 지금 1월 1일 2012년이 시작되었겠군요. 제가 사는 미국은 아직 12월 31일, 여전히 2011년입니다. 그래서 저는 연말의 마지막 포스팅 중 하나를 해보려고 합니다. 연말 결산으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연말만 되면 특집프로그램들을 살짝 요약해볼께요. 다들 연말 프로그램들이라고 특별하게 뭔가하는데 저도 정말 부족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보면서 속마음을 뻘소리로 맨 마지막에 한마디 적어볼께요. - KBS 가요대제전: 2011년 최고의 가수는 비스트, 최고의 노래는 픽션 2011년을 대표하는 노래로써 바로 비스트의 픽션을 선정한 것이지요. 음원에서 1,2위를 다투던 티아라의 롤리폴리, 아이유의 좋은 날은 10위권도 안되는 성적으로 음반면에서는 적게는 15만장 많게는 30만장을 팔아치우는 .. 더보기
이승기의 잔류, 이승기의 가치를 높였다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한지도 벌써 2달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강호동의 은퇴가 결정이 난 후 이승기에 관한 글을 적어본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강호동의 은퇴 후에 그 뒤를 이승기가 물려받을 것이고 그 때 조금 힘들겠지만 이승기가 버텨낸다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 팬들 중 일부는 그게 이승기를 죽이는 일이라면서 반대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이승기는 크게될 인물인데 묶이는게 답답하다” / “왜 이승기가 강호동이 남기고간 뒷처리를 해야하느냐?” “가수 활동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냐?” 라면서요. 글쎄요... 2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자면 꼭 이승기에게 상황이 나쁘게 돌아가고 있는 그러한 상황은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 더보기
이승기를 돋보이게 한 이승기의 겸손함 이승기가 본격적으로 가수로써의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나봅니다. 5집 앨범의 음원이 공개되고도 가수로써 활동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최근에 5집 앨범 간담회를 하면서 이승기는 5집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임을 보여줬습니다. 그 간담회에서 기자들은 이승기에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는데 그 중 한 질문이 흥미롭군요. 일단 그러한 질문을 묻는것도 조금 황당하지만 기자들은 이승기에게 "강호동이 하차 한 후 그 공백을 잘 채워주고 있다는 평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거기 에서 이승기의 대답이 명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시의 이승기의 겸손함을 살펴볼 수가 있었지요. 이승기는 그 질문에 "호동이형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또 채우려고 노력도 안한다" 이게 왜 겸손한 답.. 더보기
이승기의 홀로서기, 최고가 되는 기회로 삼아라 아직까지 을 보지 못했지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은 봐도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강심장에 물론 이번주에 등장을 했지만 실제 강호동은 시청자에게서 멀리 떠나있는 상태이니까요. 어쨋든 앞으로 강호동이 없는 강심장은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여러 비난에 달렸던 강호동은 시청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뭐 마음이 베베꼬인 사람들은 이것이 꼼수다 어쩐다 하는 말이 있지만 매 회마다 받는돈이 천만원 이라고 가정 해도 2달만 프로그램을 빠지면 강호동은 2달간 몇 억을 날려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그와 관련된 많은 멤버들이 영향을 받겠네요. 아마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 더보기
규현-지오-효린, <불후의 명곡2> 로 자신을 되찾다 며칠간 강호동에 대한 글만 쓰다보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아무래도 좋은 내용이 아닌 나쁜 내용으로 변호하는 글을 쓰다보면 글 쓰는 사람도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자체도 많이 어두워지고 무거워 지는 경우도 있구요. 작년에 타블로 글을 쓸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느낌을 받는군요. 그래서 아마 강호동과 관련된 글은 바로 이 전글을 마지막으로 했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정말 오랜만에 남자 아이돌들 두명과 효린에게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규현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은 바가 있지만 이번에는 지오와 효린과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의 은 나름 특별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에 나오는 허각을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가 하차하기 때문이지요. 아.. 더보기
강호동 잠정은퇴, 루머와 마녀사냥에 무릎을 꿇다 강호동이 결국 잠정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항상 비난과 욕을 견뎌냈던 그였기에 솔직히 이번에도 이겨낼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강호동도 이번에는 이겨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 하는 그러한 아쉬움이 있네요. 은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강호동을 기다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5인체재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초비상이 걸려서 귀향하던 PD들이 전부 돌아와서 상의하는 일이 있었고요. 10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그의 정성이 하루 아침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네요. 정말 누구말대로 올라가는건 미친듯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해서 되는건데 내려오는건 상당히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러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것과 관련되서 씁쓸한 마음으로 강호동에 관한 잠정적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적어보도록 하.. 더보기
도를 넘어선 강호동 비판, 이건 마녀사냥이다 비판과 마녀사냥.... 이 둘 사이이에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정확히 사전적의미까지 부여할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비판이라면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사실에 근거해서 하는 것이 비판이겠고 수위를 지킬 줄 아는 것이 비판이겠지요. 대체적으로 메인에 뜨는 글 그리고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을 살펴보면 진실과 팩트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한 두어가지 사실을 가지고 부풀리고 비비꼬아서 그것을 사실화하려는경향이 굉장히 강하지요. 그러면서 수위를 지킨 비난의 수준이 아니라 완전 인신공격조의 마녀사냥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번 강호동 사건이 그런 사건인것 같아요. 그래서 왜 이게 비판이 아닌 마녀사냥인지 등을 생각해봤어요. - 정확히 밝혀진 사실은 무엇인가...? 하차 사건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정.. 더보기
강호동 탈세 비난,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가? 오늘 "강호동 탈세" 라는 말로 상당히 시끄럽네요. 기사나 댓글, 블로그 스피어에도 강호동이 "탈세" 를 했다면서 이중인격자, 파렴치한 인간 등으로 아주 난리가 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을 하차하는 강호동에게는 이것은 연장선으로 이어진 큰 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글들을 읽어보고 댓글들을 읽어보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 강호동은 정말 "탈세자" 일까...? 그렇다면 과연 그 증거는? "탈세" 라는게 무엇일까요? 일단 사전을 보면 탈세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탈세 정당한 과세를 벗어나는 행위 2) 허위 기타 부정한 행위에 의하여 납세를 면탈하는 범죄 행위 등으로 정의가 됩니다. 대체적으로 "탈세행위" 하면 1번.. 더보기
<1박 2일> 종영, 사실보다 루머만 가득하다 이번 글이 강호동과 에 대한 마지막 글이었으면 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계속 글을 쓰는 것은 독자들에게도 미안한 일이기도 하고, 또한 블로그 자체가 조금 식상해질수도 있지요. 하지만 답답한 사건 일수록 저는 한 사건에 대한 글을 여러번 적고는 했습니다. 어떤 분은 "강호동 빠가 애쓴다" 하고 말을 하지만 저는 선미가 탈퇴했을때도 그랬고, 재범이 탈퇴했을때도 그랬으며, 서현이 우결에 합류했을때, 타블로가 비난 받을때 가끔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글을 써내려가기에 앞서서 그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어쨋든 간에 어제 뉴스와 블로그스피어를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민예능이라는 이 예능 역사상 전례 없는 예고 종영을 한다는 기사가 나자 반응들이 뜨거웠습니다. 대부분 비난과 비평 등 .. 더보기
<1박 2일> 폐지, 강호동은 배신자인가? 최근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6개월 후인 내년 2월에 폐지된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또 근거없는 소리인가 하고 더 조사를 해보니 공식적으로 KBS에서 입장도 내놨고, 나영석PD도 인터뷰를 한 것을 보면 확실히 사실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 폐지를 두고 상당한 비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하차 이야기를 꺼낸 이후에 결국 폐지로 가는 것을 이야기 하며 "강호동의 욕심이 망쳤다" "강호동이 배신했다" 라는 말들을 적어봅니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비교글들이나 다른 주장들이 많았는데 그 주장들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는 그러한 글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강호동은 "배신자" 이다 일단 "배신" 이라는 단어의 뜻들은 알고 "배신" "배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강호동이 도대체 누구를 배신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