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BS 연기대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2.31 2012년 방송국 3사 연말시상식을 되돌아보다 (21)
드디어 2013년 첫 하루가 한국은 시작되었겠네요.
아직 미국은 하루가 시작되려면 여섯시간 정도 남은 상태일 겁니다 ㅎ
어제를 마지막으로 모든 연말 시상식이 종료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면을 놓고본다면 이번 <연예대상> 들과 <연기대상> 등은 SBS는 가장 이해할만 했고,
KBS도 상당히 준수했으며, MBC는 이건 멍멍이나 줘버려 시상식이었습니다.

나름 짧은 식견으로 MBC / SBS / KBS 시상식들을 정리해보는것으로 연초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체 평가: KBS 시상식들: 나름 공정했지만 연예대상은 좀 아쉬웠다


KBS 연예대상 성적: B+


KBS 연예대상은 신동엽의 대상으로 예상했던 대로 맞아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의 시청자를 좌지우지하는 능력과 섹드립, <불후의 명곡> 선착순 선정과
시청자들과의 밀당은 확실히 그의 프로가 동시간대 강자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피투게더> 의 무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예능인데 무관이라는 것은 솔직히
너무 <해피투게더>의 공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건 연예대상을 탄 신동엽의 성적이 역대 "대상" 급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 둘 다 시청률이 한-두자리를 왔다갔다 했다)
이건 신동엽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예능계의 침체를 의미하는데 특히 항상 강하던 KBS 예능이
올해 한해는 전체적으로 침체기였음을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요? 



KBS 연기대상 : A-


주말 드라마인데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월드" 라는 신조어를 창조해내며 시청률 40%를 넘게
달성한 <넝쿨째 들어온 당신> 의 김남주의 대상은 사실상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연기력, 시청률 둘다 잡은 김남주의 대상은 당연한 것이었다고도 볼 수 있죠. 
단 연기력 만은 엄태웅이 앞섰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수상들이 다 공감을 살만했습니다. 
우수상의 주원, 조연상에 박기웅, 신인상에는 오연서까지 사실 대부분 수상자는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다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우수상인데.... 최우수상의 송중기와 문채원이 정말 "최우수상" 을 
우수상에 논명된 후보들을 제치고 받을 수 있었는가는 의문이긴 합니다.
정말 <착한남자> 의 송중기의 연기력이 <적도의 남자> 의 엄태웅의 연기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각시탈> 의 미워할 수 없는 악역 박기웅보다 연기가 낫다고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때때로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문채원이 <넝쿨당> 의 윤여정 보다 날 수 있는지 하는 점이요.

오해는 마십시오. 송중기 문채원 연기 괜찮았고 상 받을 만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우수상 정도가 적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는 엄태웅, 박기웅, 윤여정, 이보영 등이 너무 잘했거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던 괜찮았던 시상식이었습니다. 



SBS 시상식 : 최근에 SBS가 시상식 면에서 가장 공정해졌다


SBS 연예대상 : A+


사실 어찌보면 올해 <연예대상> 에는 SBS가 답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시상식이 전체적으로 공정했고 또한 올해 프로그램도 괜찮은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대상은 유재석인데 솔직히 이건 왈가왈부할 여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더 관심을 가진 수상자는 바로 김병만 입니다.
KBS 에서 한번 상을 받을만도 했거늘 엉뚱하게 <1박 2일> 팀에 잃어버리는 일이 있었고,
결국엔 SBS로 와 새 둥지를 틀면서 정말 한국에는 유일무이하던 방식의 버라이어티를 개척한
김병만은 대상만큼이나 값진 최우수상을 가져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김병만이 없는 <정글의 법칙> 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 예능계의 새 바람을 넣은
김병만이 유재석에게 부족한건 시청률정도 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년에는 그의 <정글의 법칙> 이 더 많이 사랑받아서 대상을 꼭 거머쥐었으면 합니다. 



SBS 연기대상 : A-

전체적인 느낌이 KBS하고 비슷한 것 같네요. 대상은 받을 만한 사람이 받았습니다. 
박근형이 연기대상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사실 주연이 아닌 사람이 대상을 받기는 어렵죠.
게다가 손현주의 연기내공이나 연기력도 만만치 않았기에 당연했다고 봅니다.


허나 역시 SBS도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뒤바뀐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니시리즈 부분이 그런데 김상중과 이민호가 뒤바뀌어야 한건 아니었을까요...?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나 연기력에서나 모두가 김상중이 이민호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김상중이 우수상에 이민호가 최우수상은 정말 아이러니 한 순간이 아닐수가 없죠.

또 하나 딴지를 걸자면 뉴스타상의 민호일텐데..... 뭐 스타는 스타라고 할 수 있지만
배우로는 영 아닌것 같네요... 그냥 민호도 아이돌 가수하면서 댄스하는게 날듯 싶습니다. 



MBC 시상식 : 연예대상으로 "한 물 갔구나" 했는데, 연기대상으로 "미쳤구나" 하게 만들었다


MBC 연예대상 : C+


솔직히 박명수의 공헌도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실적은 너무 아쉽습니다.
박명수의 올해 성적인 프로그램 하락, 폐지, 6개월 파업, 저조한 시청률입니다.
절대 박명수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MBC직원이라고 할 만큼 열심히 박명수는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박명수가 대상을 받을만한 성과를 아무것도 내지 못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유재석이 받아야 했느냐...?
씁쓸하게 그마저도 딱히 좋은 성적을 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놀러와> 폐지와 하락의 모든 책임을 그가 질 수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PD가 갈렸으니)
결과만 놓고본다면 <놀러와> 는 월요일 시청률이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유재석 역시 박명수와 <무한도전> 이 6개월간 파업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무한도전> 을 베이스로 깔고 <놀러와> 폐지 vs <최강연승 퀴즈쇼Q> 폐지를 보면
박명수나 유재석이나 올해에 MBC에서는 성적이 초라했다는 결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외에도 딱히 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박미선이 가장 근접한 라이벌로 <세바퀴> 와 <우리 결혼했어요> 를 맡고 있지만, 
최근 <세바퀴> 는 한자리수까지 내려갔고,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임팩트도 작고 우결도
흥했다고는 볼 수 없는 입장입니다.


MBC가 참 머리를 못쓰는게... 작년이 아니라 올해 "프로그램상" 을 들고 나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상 "프로그램상" 으로 대치하고 <라디오스타> 를 줬다면 차라리 더 나을지도 몰랐겠습니다.
어쨋든 올해 MBC 예능은 망필이 나는 없어도 너무 없는 시상식이었습니다. 



MBC 연기대상 : F


연예대상은 양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연기대상은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기 가장 미안한 사람이 둘이 있는데 일단 무관의 안재욱은 당연지사고,
괜히 상받아서 민망해지고 욕먹는 <마의> 의 조승우 입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크게 화제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빛과 그림자> 는 안재욱을 비록한 중견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애초 50회에서 64회로 연장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청률이 20%가 넘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런 드라마에서 열연을 해준 안재욱이 하다못해 우수상도 건져가지 못했다는건 치욕이며,
그 드라마에서 우수상을 건져간게 드라마 안에서 가장 연기력이 부족했던 손담비라는게
제일 아이러니 한 입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마의> 가 최근에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띄워주려는 것이 너무 역력했으며
조승우가 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정도까지 든 미안한 드라마였습니다.


게다가 더 황당했던 건 최우수 수상자들이었는데요.. 특히 여자부분이 그랬습니다.
한가인-성유리-한지혜. 이 세명의 라인은 정말 연기력 논란이 떠나지 않는 여배우들입니다.
그런데 그녀들이 전미선, 양미경, 김영애, 남상미, 하지원, 이윤지, 송선미 등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받았다는건 솔직히 그냥 에러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김수현 역시 연기를 잘하긴 했지만 정말 이번에는 우수상 정도가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더 미안했던건 <골든타임> 의 찬밥신세였습니다.
올해에 MBC 드라마에서도 명품으로 뽑는 <골든타임> 의 식구들이 제대로 된 상 하나
건져가지 못한 실정이 너무나 한심하고도 한심했습니다.


대상을 가져가도 시원찮았을 괜찮았을 이성민, 최우수상에서 적어도 우수상은 받아도
당당한 이선균이 배제되었고 송선미 역시 배제되었습니다.
뭔 잘못을 했기에 <골든타임> 식구들이 철저히 배제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우수상을 받은 박유천도 솔직히 잘했다고는 할 수 있지만 정말 같이 연기를 하는
유승호보다 연기력이 더 뛰어난건지는 모르겠구요. 
하여튼 2012년은 에러로 가득한 요즘들어본 시상식 중에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MBC 연기대상 중 유일하게 공감가는 상은 PD의 이성민과 인기상의 김수현, 
아역상의 여진구-김소현-김유정 트리오였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하는 상을 주기는 힘듭니다.
허나 웬만한 공감을 할 수 있는 시상식이어야 어느정도 공감이 될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 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을 보면 "인기" 가 너무 많이 반영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올해 연기대상에서는 특히나 많은 젊은 배우들이 우수상 내지, 최우수상을 긁어갔습니다.
그 중에는 김수현, 박유천, 이민호, 송중기 등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민호를 제외한 세 명은 우수상 정도는 받을 만하다고는 느껴지지만
문제는 이들이 훨씬 더 연기내공이 강하고 뛰어난 사람들을 밀치고 가져갔다는것이겠지요.

그 중 김수현만이 유일하게 시청률로 연기력을 커버할 수가 있었지
박유천, 이민호, 송중기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이런 점을 본다면 이게 정말 "인기대상" 인지 "연기대상" 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또한 몇몇 아이돌과 젊은 배우들이 수상을 할때 지나치게 자기 스타를 옹호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다른 스타들이 방해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 팬덤은 누군지 말 안해도 쉽게 아실듯....)
이런 팬들은 아예 시상식에 참석시키지도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방송국 3사 시상식을 돌아보니 MBC의 앞날이 참 어둡기만 하네요.
제 정신좀 차려야 할텐데요.
어쨋거나 한해 연기와 예능에서 수고한 모든 분들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며,
내년에는 더욱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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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2.31 17: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는 제가 너무 뜸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여유가 있어 포스팅을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한국도 굉장히 어렵다죠..?
      미국도 지금 경제난을 겪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2013.01.01 14:46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12.31 17: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래도 송중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그런데 문채원이 최우수상이라니.....
      솔직히 문채원도 한참 연기로 욕먹었던 것 같던데...
      어쨋건 작년에 많은 것을 이뤄내신 것 정말 축하드리고 올해도
      작년만큼 대승하셨으면 합니다!

      2013.01.01 14:49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중기가 착한남자로 최우수상격의 상을 세번을 수상했던 것으로 압니다. 단순한 팬 투표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뽑은 각종 올해의 배우 조사에서 손현주씨와 1-2위를 다투었어요. 3사 통합 피디들이 조사한 올해의 배우 순위에서도 1위의 손현주씨와 불과 한표 차이였지요. 인기만으로 그 상을 받은 것은 아닐 겁니다. 엄태웅도 받을만했지만 송중기도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은거지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댓글은 거의 못달고있지만 친구가 추천한 블로그라 한번씩 들러서 글을 읽어보고 가네요.2013년도에도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2012.12.31 17: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절대 송중기가 연기못하는데 팬빨로 버티는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기력으로 말하자면 그 나이또래 배우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엄태웅의 연기가 올해는 훨씬 더 낫다고 느꼈고 실제 엄태웅은 시청률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느낀거죠.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2.12.31 18:02 신고
  4. 좋아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들을 끌어내시는 체리블로거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좋아요 ;) 저는 모두 시상식을 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구요! MBC의 휑포가 아쉽기만 합니다 - 제가 올해 본 드라마가 유령, 신사의 품격, 드라마의 제왕, 빅, 보고싶다 인데 , 이 드라마 모든 배우중에서 '정려원'이 가장 큰 상을 받았다니! 체리블로거님 올해도 좋은글들 많이 전해주세요!

    2012.12.31 20: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MBC는 정말 어이가 없는 한해를 보여주었지요.
      작년에는 포스팅을 자주할 수 없었지만 올해는 더 자주해보려 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많이 지켜봐주세요 ㅎ

      2013.01.01 14:51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관객의 환호가 좋던데. ㅎㅎㅎ 더 시끄러웠으면 좋겠어요. 물론 시상식이 축제가 되도록 열광을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단편적으로 꽥꽥하는 거보다는 ^^

    2012.12.31 20: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몇 아이돌 팬들과 젊은 배우 팬들이 자기들의 스타가 받을때 너무 난리치던 모습이 아쉽군요.
      축하해주는것도 좋지만 다른 스타들을 위해서 적당히 했으면 하던데...
      적절한 축하무드는 좋죠 ㅎㅎ

      2013.01.01 14:56 신고
  6. 좋아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드라마의 제왕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16회'에 보면 연기대상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간부들이 의논하는 장면이 조금 나와있어요, 역기 대상 조차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 현실 lol SBS가 '드라마의 제왕' 남국장처럼 바람직한 방송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2012.12.31 21:24
  7. 어리버리선생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너무 많은 시상식떄문에 무엇을 볼까 고민했는데... sbs연예대상 한번 봐야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22:52 신고
  8. Jin Seung Wo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했습니다만 우수상과 최우사상이 바뀐건 공감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왜나햐면 우수상과 최우수상의차이는 단지 연기력만이아닌 새로운 시도,연기를 통한 인물의 재평가라고 생각합니다
    김상중,이선균 잘하셨지만 원래 연기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건 모두다 아는사실이였지여
    하지만 연기련 논란이였던 이민호,송중기,유승호,박유천,김희선등 최우수상 받은분들이번에 드라마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많은사람이들 재평가되었구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연기를 잘한다고 모두상을 받을수있다고 생각하실수있으시겠지만 무론,MBC는 편파적이였으니 제외하구요 이미 보여준 연기가아닌 새로운 연기를 통한 재평가와 도전을 높이사서 최우수상을 준거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1.01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 거죠 뭐.
      그런데 이번에 유승호는 받지 않았은것 같던데.....

      이선균의 무관이야 뭐.. 올해 썩어빠진 MBC의 홀대니 말할 필요도 없을듯...

      2013.01.01 14:59 신고
  9. seob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연기대상은 역시 공정하고 권위, 무게감이 있었고요. 연기력으로 주었네요. SBS 연기대상이 따라왔네요.

    둘 다 A- 에서 1개를 꼽자면.. KBS 연기대상이죠?

    2013.01.01 05: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BS나 KBS나 둘다 비슷했죠.
      KBS는 대상이 모두다 공감하시 못한다는 단점도 있더군요 ㅎ
      넝쿨당이 시청률로 상받은게 아니냐 이런말도 있고..
      뭐.. 그래도 MBC만 했겠어요 ㅎ

      2013.01.01 15:00 신고
  10. JamesDuck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연기대상에서 그나마 볼만했던 것이 아역상을 받은 여진구-김유정-김소현이
    '해품달'과 '보고싶다' OST를 섞어서 특별공연을 했던 모습 같습니다...ㅎㅎ
    그걸 볼 당시에는 손발이 오글거렸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나마 그날 mbc연기대상에서
    그 부분이 제일 나았던 것 같더군요...;;ㅋ

    물론 조승우도 대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또한 안재욱이 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었고요...ㅡㅡ;;
    <더 킹 투 하츠>의 조정석이 신인상을 받지 못한 것도 납득이 가지 않더군요...ㅋ
    그런데 mbc가 재처리 사장님 이후로 완전 수뇌부가 바보들이 된 것 같은 것이,
    작년에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방식을 이상하게 바꿔서 엉망으로 만들더니
    올해도 시상식 자체의 구성이나 스토리를 정말 못 만드네요...
    사실 나눠먹기는 SBS의 시상식들도 심하지만 SBS는 나름의 구성이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들을 잘 만드는 것 같은데 mbc는 그저 엉망진창일 뿐인듯요...

    이번에 <마의>를 그렇게 밀어줄 거였으면 볼거리라도 있게 만들던가 말이죠...
    <마의>의 메인 테마곡을 부른 가수 소향을 초청해서 특별공연으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차피 엉망인 시상식에서 그나마 볼거리라도 있게 말이죠~ㅋ
    어쨌든 mbc는 저러다가 진짜 아예 방송사 자체가 망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군요...ㅡㅡ;;

    2013.01.01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승우는 MBC의 "발시상식" 의 희생양이었죠.
      연기력 자체가 괜찮으니까...
      단 너무 <마의> 를 띄워주기 위한 것이 보였다는 것이 문제가
      대상에 최우수상을 받았으니까 문제며 거기에 안재욱 무관이니 더 문제가 난것 같네요.
      이래저래 조승우만 욕먹는...

      MBC는 최우수상에서 완전 날려먹었죠.
      한가인-성유리-한지혜.. 다들 연기력 논란에 서있는 배우들이
      최우수상을 가져갔더군요.... ㅎ

      2013.01.01 15:02 신고
  11. 로버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매년 열명씩 퍼주는 시상식이 권위를 삼류로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2013.01.0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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