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이번주에 제가 사는 이 Atlanta에 공연을 하러 온다고 하네요.
수도인 Washington DC에서 금요일날 공연을 시작으로 이제 미국 24개 도시를
투어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애틀란타에 오면 보게 될 수도 ㅎㅎㅎ

어쨋든 간에.. 정말 짧았던 국내활동이었지만, 음반활동 이외에도 예능이란 예능은
한번씩 다 순회를 하면서 원더걸스의 매력을 선보였죠.
허나 많은 분들이 원더걸스에게 적잖은 실망을 한 모양입니다.

어떤 분들은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을 철저한 "실패" 라고 보기도 하더군요.
허나 제가 본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성공" 까지는 아니었지만,
실패라고 볼만큼 창피하지도 그리고 후회스럽지도 않은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이 굉장히 만족스러울만한 활동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왜 그녀들의 국내활동이 만족스러웠는지 적어볼께요.




일단 원더걸스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갔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원더걸스가 공개방송에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바로 선미 탈퇴에 대한 이야기 였지요.

솔직히 국내 활동없이 미국에서만 활동을 했다면 선미에 대한 오해와 원걸에 대한
오해가 현재도 많이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허나 선미 문제를 원더걸스 멤버들에 입에서 직접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음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가 풀릴 수도 있었고, 또한 선미팬들도 많이 원더걸스를 이해해줄 수 있었겠죠.


특히 원더걸스 멤버들이 울먹거리면서 힘들었던 오해를 말하고,
선미의 행복을 빌어주었을때는 그 동안 쌓였던 오해가 싹 녹아버리는 듯했죠.
이 과정은 단지 미국 활동만 진행시켰다면 풀리지 않았을 그러할 것이었을 것입니다.




새 멤버 혜림의 소개도 사실상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일단 "선미의 자리를 차지했다" 라는 편견이 굉장히 많았고, YouTube상에서 보여준 혜림의 모습은
굉장히 제한적이었죠. YouTube를 통해서 영어 몇 마디 하고 뮤비에만 등장할 뿐 혜림의 매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많지는 않지만 한국말로 자기 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매력을 선보임으로써 팬들뿐 아니라 대중에게 정식으로 자신이 원더걸스 멤버임을
소개할 기회를 갖기도 하지요.

혜림의 소개 역시 국내에서 필요했던 것으로 만약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YouTube를 통해서 미국활동만 했더라면 팬들 역시 그녀를 정식멤버로
인정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더걸스는 자신들이 변호가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변화가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일까요?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최고의 정상도 차지해본 그룹이고, 미국에서 빌보드에도 올라갔으며,
현재 미국에 24개의 도시를 순회하기로 잡혀있는 그룹입니다.
허나 원더걸스는 데뷔전이나 (MTV Wonder Girls 시절) 이나 데뷔후나, 정상에 오른 후나
미국에 진출한 후나 딱히 캐릭터의 변화들이 없었습니다,

항상 저자세에서 겸손함을 보여주는 모습을 가진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예능감도 그대로고... 하지만 침착한 모습도 그대로고요...
어찌보면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인의 자세를 아직도 잃지 않은 그룹이 원더걸스입니다.

스타들은 뜨고나면 모습들이 변해가서 욕을 먹기도 하는데요...
원더걸스를 딱히 그런것이 없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항상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가장 "사람냄새" 나는 그룹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증시켜준
국내활동이 었습니다.


박경림에 말에 따르면 "인사동 찻집" 같이 구수하고 편안한 그룹이 원더걸스이지요.
변화없이 구수하고 사람냄새 나는 모습을 유지해 "초심을 잃지 않은 모습" 을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더걸스가 "원더걸스"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즉 원더걸스가 출연하는 방송이 딱히 시청률이 증가하지 못했다는 이유이지요.


허나 여태껏 원더걸스가 출연한 방송들을 보면 딱히 원더걸스가 출연한다고 해서 시청률이 올라갈만한
그런 프로그램도 없었습니다. 오직 놀러와만 안정된 스케쥴을 유지하고 있을 뿐 승승장구도 시청률은
평소도 10% 안짝이었고, 패떴2도 시청률이 낮은 한자리 숫자입니다.

물론 원더걸스 효과는 없었습니다.
허나 이미 밑이 깨진독이라면 많은 물을 부어도 새긴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원더걸스가 나와서 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률이
높지 않은 이상 원더걸스가 나왔다고 해서 딱히 기적적으로 바뀔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국내에서 최고라는 소녀시대가 나왓을때의 승승장구의 시청률은 약 8.4%였습니다.
1년 반만에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원걸이 출연했을 때의 시청률은 약 7.9% 였습니다.
팬층을 많이 잃어버린 것에 비하면 적은 시청률은 아닙니다.

* 추가로 어제 시청률 비교를 한 번 더 해봤습니다.
방자전 팀과 원더걸스편의 시청률이 16.3% 였습니다.
예전에 비-이효리 (그리고 이준과 구하라) 편이 시청률이 16.5% 였지요.
이 말은 비와 원걸이 동등하다는 말이 아니라...
딱히 원걸때문이 시청률이 떨어지는 효과는 없었다는 말은 표현하고 싶어서 입니다.

승승장구, 패떴2, 해피투게더 다 나올 시청률 나온 것 뿐입니다.
그저 차이가 있다면 1% 미만이지요. 시청률이라는게 아이돌 팬층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걸이 나온 방송들이 시청률이 낮았다고 해서 딱히 원걸이 "한 물 갔다" 라고
볼 수는 없는 법이라는 말이지요

(추천글: 아이돌 팬층과 시청률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초부터 사람들이 원더걸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이 소녀들이 예능에 나와서 죽었던 예능을 살릴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입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능감이 다른 그룹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원더걸스는 국내에 있을 때도 예능을 다큐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승승장구에서 말한 대로 예능은 원걸이 떠난 이후에 더욱더 거칠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원더걸스가 프로그램에 커다란 시청률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것이 조금
잘못된 계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그 와중에도 예은의 입담은 남아있었고, 특히 시크한 소희가
소희의 왕팬이라고 볼 수 있는 김희철과 만나는 장면도 은근히 재미있던 장면인것 같습니다.
늘 원더걸스는 그래왔듯이 빵빵터지는 예능보다는 소소한 웃음을 바탕으로 예능을 해왔는데,
이번에도 딱히 변한게 없는 것 뿐입니다.



앨범과 관련되서는 개인적으로도 실망하는 바가 많습니다.
특히 바뀌지 않은 스타일이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식의 노래는
JYP에서 원걸에게 주는 트레이트 마크적인 노래들입니다.


하지만 1년 반의 공백이 무색하게도 그녀들은 음원차트를 휩쓸고 엠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직도 저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을 뿐 딱히 실패라고는 말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선미가 빠진 점, 그리고 JYP의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 그리고 짧은 국내활동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을 낸 것입니다.

벌써 많은 이들이 노래의 중독성에 따라부르고 있다는 건 비록 앨범 자체는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성적에 있어서는 나름 선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주간의 원더걸스의 국내활동은 필요했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새로운 멤버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그녀들의 변함없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도 비록 짧았긴 하지만, 보고싶었던 동료 연예인을 만나보았고,
모처럼만에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오랜만에 버라이어티에서 즐기기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국무대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정말 모처럼만에 그녀들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가장 커다란 성과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비록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본 원더걸스 참 반갑기만 하고
나름 성공을 거둔 그러한 국내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볼 수 있겠는데, 그녀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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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활동을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여요ㅋㅋ
    근데 이번활동은 철저하게 국내팬들을 위한 활동이었거든요ㅎㅎ 그래서 2주밖에는 하지않았고 마땅한 마케팅도 벌이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에 출연 한번도 한적없었구요.
    이번 활동을 원더걸스가 낸음원성적이나 차트랭킹횟수를따지기 보다는 그냥 반겨주고 즐기는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2010.06.04 11:26
  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첫글 적은 사람입니다.
    시청률로써 제가. 원더걸스는 이제 상품성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한 요지는
    님처럼. 소녀시대와 비교해야할 대상이 원더걸스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소녀시대, 1년 12달 정말 얼굴 안비친 적이없을정도로 풀가동된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빌보드 순위에도 올랐고, 그전에 한국의 음원 열풍도 휩쓸었으며,
    미국에서 금의환향한 아이돌이랍말입니다.

    그럼. 최소한. 해당 프로그램이 원래 시청률이 어떻든, 다른 연예인은 어떻든..
    이런식의 비교는 불필요한거죠...

    상품성의 가치가 있다면. 최소한..조금이라도 깜짝시청률이라는것은
    조금이라도 보여야 된다는겁니다.

    하지만..대중들의 관심은 전혀 그녀들이 궁금하지 않다는 게 이번에 드러났다는거죠.

    절 소녀시대 팬으로 생각하실까바 알려드리는건데.
    딱히 소녀시대 팬도 아니고. 오히려 원더걸스 팬입니다.
    소녀시대 음원은 산적없어서, 원더걸스 음원은 사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원더걸스의 박진영의 과욕에 결국은 꼭두각시 놀음만 하고있는
    그녀들이..이제는 불쌍한게 아니라.
    오히려, 한심해 보일지경입니다.

    회사 계약으로 인해서, 어쩔수없다.
    아니다. 우리가 선택한 미국행이다.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겠지만.
    결론은..그 무엇이 되었든..그녀들은 그다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군요.

    안타깝고...화나고...여러가지 감정입니다.

    2010.06.04 12: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굳이 시청률 비교까지 하게 된 것은 사람들이
      너무 원더걸스에 대해서 기대를 하면서 그녀들을 깎아내리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마치 원더걸스가 왔으니 모든 프로그램이 구원받아야 되는 것처럼요...
      시청률이라는게 변화가 많아봐야 1,2% 정도입니다.
      승승장구나 패떴2 같은 경우는 원래 자체가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이라는 겁니다.

      상품가치성이요?
      원더걸스는 어떻게보면 1년반 사이에 팬층도 많이 얇아졌었고, 게다가 인기가 많았던 선미도 더 이상 함께 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JYP에 대한 불신도 꽤 많구요.

      그런데 그 시점에서 소녀시대와 비슷한 시청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녀들이 "한물갔다" 라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는 말이지요.

      참고 조사로서 (글에 첨가할 생각이지만)
      비와 이효리의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16.5% 였습니다.
      어제 방자전 팀과, 원더걸스의 시청률 편이 16.3% 였습니다.

      시청률만 놓고 보자면 아직은 원걸은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박진영때문에 원걸이 고생하는거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점은 예전부터 적어왔던 바이구요.
      허나 단순히 승승장구, 패떴2 시청률을 보고 원걸이 한물 갔다가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2010.06.04 12:36 신고
    • 시청률의 노예가 되지 맙시다.  수정/삭제

      알고 보면 시청률이란거 웃기는겁니다.아이돌 효과요? 알고보면 그런거 없는겁니다. 애초에 시청률 선정 대상가구가 랜덤일뿐더러 구성원수도 기본틀이 있습니다. 아이돌 효과라는것은 그 피플미터 달린집의 아이들이 그아이돌의 팬이어서 그시간대에 모두 그앞에 앉아서 티비를 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현실성이 없죠..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굳이 본방사수를 하지않습니다. 다운받아서 나중에 볼수도 있고 케이블에서 볼수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채널의 주도권은 어른들 주부들에 있고 보통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은이유도 그에 있습니다.
      kbs일일 드라마가 항상 시청률이 40가까이 나오고 그런이유가 다 거기있습니다. 어머니들은 인터넷에 익숙치 않기때문에 본방사수거든요.


      아이돌 효과가 있었다면 당시 최고의 아이돌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와 그 후속타가 망하진않았겠지요.
      유노윤호가 나온 드라마 맨땅의 해딩이 대박살 나진 않았겠지요.

      슈주 최시원이 나온 오마레가 10%정도로 퇴장한것은 아이돌팬층의 힘이 아니라
      40대 여성층에서 그나마 17%의 지지를 해줬기때문입니다.

      시청률에 있어서 만큼은 아이돌의 팬덤은 큰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원더걸스 팬이라고 하셨는데 글쓰신걸로 봐서는 원더걸스 팬이라기보다는 제왑에 실망한 팬덤의 분으로 보이는군요...

      깜짝시청률이라.. 원더걸스 팬들이 그시간에 피플미터기 있는 집만 찾아다닐수도 없고.... 어쩌란건가요...

      2010.06.04 13:53
    •  수정/삭제

      이번 해투는 방자전 팀 때문일듯
      원걸은 많아야 10분 나왔나?

      2010.06.04 21:47
  4. 콤포지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원더걸스 다시 나온다고 했을때... 미국에서 고생바가지하고 한국에 온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더걸스 노래 들어보니 좋더라~
    뭐 암튼 2주만 활동하고 미국 다시간다 하니 섭섭하네...
    그리고 원더걸스 팬이니 소시팬이니 뭘 그런걸 따지나
    지금은 걸그룹이 그냥 다 좋다...

    2010.06.04 12:32
  5.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원더걸스 이번 활동은 그들은 변함없는 원더걸스라는걸 보여준 활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음판에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건 새로운 신곡이 하나밖에 추가되지 않은 이번 앨범으로서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구요..음원의 여왕들답게 음원2위 가수와는 다섯배정도의 차이가나더군요..
    또한 정말 착하고 바른 아이들이라는 생각에 전 흐뭇했습니다ㅎㅎ
    이번 원더걸스 활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해준건 김희철이라고 생각하구요ㅋㅋㅋ
    무슨 원더걸스 홍보대사인듯 ㅎㅎㅎ

    2010.06.04 14:38
  6. 잘쓰셨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6.04 19:39
  7. 음흠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데요
    원더풀인 제가봐도 예능은..........ㅠㅠ

    공연 갔다오시고
    리뷰 한번 써주세요!

    2010.06.05 06:15
  8.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론 이번에 나온곡은 미국시장을 보고 만든곡이라
    한국어로 번역하면 약간 어색하지요
    그리고 이놈에 방송사가 미쳤는지
    요줌 원더걸스 방송사고 많이 만들지요 마이크는 허구헌날 안나와

    2010.06.05 07:1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의고사의 성적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겁니다. 문제는 실전이죠.
    자리를 비웠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은 잊혀졌고 약간은 식었죠.
    그야 각오했던 일이고 까짓거 과거급제후 금의환향하면 됩니다.
    원더풀에겐 방자한 소원들이 문제인가요? ㅎㅎ

    어쨌건 선방을 했습니다. 이제 공격에 나설 차례네요.
    미국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느냐 마느냐에 미래가 달렸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때가서 논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2010.06.05 2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공연가봤는데... 생각보다 미국 사람들이 많더군요.
      전부 한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흑인들이
      "예은, 선예, 소희, 혜림, 유빈" 이렇게 직접
      적어가지고 셔츠를 입은것도 봤습니다.

      원걸을 미국에서 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TV에서 보다가 실물로 보니까.. 정말 다들 예쁘더군요 ㅎ

      2010.06.06 17:42 신고
  10. 최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다른그룹들 다들 뜨고나서 구설수도 많아지고 태도도 변한것같은데.

    원더걸스만은 한결같더군요~ 아직도 쑥스러워하고 그런모습들이 데뷔초기와 비슷합니다.

    엄마랑 고모들이랑 승승장구를 보고있는데 걸그룹싫어하시는 고모들이랑 엄마도

    쟤네는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착한애들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원더걸스 단독 미국투어가 어제부터 시작되었는데 모두 매진되었다고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인 원더걸스 열심히 해서 꼭 멋진 결과를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어느꿈이든 펼치기에는 너무좁은 땅인듯.

    미국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갖고 돌아오면

    그땐 사람들도 원더걸스의 진심과 노력을 알겠지요.

    2010.06.06 00:34
  11.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검색중 정말 우연히도 이 블로그를 알게됐는데
    정말이지 그간의 비난일색이던 회의감만 들게끔만드는 칼럼,블로그만 보다가
    우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느낌이 바로 이런것? 가뭄에 단비가 바로 요런것일려나 ?

    가차없이 비난만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오글(?)거리게 찬양만하는것도 아닌
    적당한 중립의 입장에서 그래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봐라봐줘서 제가 이제좀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참고로 이번주에 방영될 해피투게더가 원더걸스의 한국활동의 마지막 예능프로네요

    2010.06.06 20:57
  12. 리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소희의 수줍음과 선예의 진행본능과 유빈의 0.8배속 말투와 예은의 쌩얼이 참좋습니다.

    원더풀은 아니지만 원더걸스팬으로 이번 2주는동안 안보던 예능 다 찾아서 다운받아 보고 난리를 쳤던거 같아요. ㅋㅋ 선미없다고 나 원더걸스팬 안할거임. 요랬는데. 2dt 티저 나올때부터 동영상 찾아보고서는 어쩔수없구나 싶었습니다.

    전 이번 2dt활동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공중파에서 원걸이 나와서 예능도 찍고 가요프로그램도 나가고 스케치북도 나오고 그랬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 정말 반가웠거든요.

    2010.06.08 1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선예의 차분함, 그리고 성숙함이 항상 좋았죠.
      예은 생얼도 예쁘지만 실제로 무대 1m 앞에서 봤는데..
      정말 장난 아니게 예쁘더라구요.

      콘서트 같이 갔던 몇몇 여자애들은 예은이 여신급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유빈도 참 매너도 좋고.. 원걸은 참 정이 느껴지고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ㅎ

      소희야 항상 귀여운 만두페이스구요 ㅋ

      2010.06.08 10:49 신고
  13. 진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6개월만의 컴백,, 그리고 2주만의 활동......
    충분히 팬들로선 기다렸을테고 짧은 활동이니만큼 화력을 넣어줘야할거아닌가?

    결과는? 참담합니다

    결론은 원걸은 추락했다는 거지 ..

    누군가의 칼럼처럼 아티스트도 그렇다고 아이돌도 아닌 원걸은 ...
    대중으로 부터 잊혀지고있지요 팬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

    이번 한국행으로 그게 증명이되었고..

    2010.06.08 13:12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제목이 아쉽네요. 성공으로 보는 이유가 어땠을지;

    2010.06.09 12:16
  15. 아직은 ..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음악이 어떠냐고 판단하기엔 이른것이아닐까 ,,한국에서 이미한물간후크라고 외국에서 인기없다는건 우물안개구리일수도있고 ...한국팬이 사라져도 외국서 흥하면 한국은 당연히 탑대우를 해줄수밖에 ..원걸은 이제 한국을 뒤로하고 더큰물인 외국을 잡으려고하니 좀더 기다려봐야알듯함..그리고 음악변화라고 얘기를하는데 ,,님들 그건생각해보셨음? 원걸은 아직 미성년멤버가 2명이나 된다구요 소희와혜림 << 소시는 이번에 서현을 마지막으로 모두 성인이되어서 음악전 변화를 꽤하였지요 !!
    아직 19살인 이들에게 벗길바라시나요??
    좀 느긋이 기다려봄이어떠실지 전 솔직히 아직어린 포미닛이나 티아라 지연도 어린데 너무 상업적으로 여성미즉 19금을 노려야 뜬다는지금 연예계에 좀 안쓰러울뿐임 ....

    2010.06.09 18:53
  16. 올디스굿  수정/삭제  댓글쓰기

    2DT는 원더걸스 스타일이 이제 진화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원더걸스를 복고냐 아니냐 기준으로 바라보는건 무의미합니다.

    원더걸스가 복고 스타일을 만들어가듯 타란티노도 복고를 추구하는 영화감독입니다. 타란티노가 좋아했던 과거 영화를 통해 계속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듯 원더걸스도 이미 자신들의 복고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아이돌그룹의 놀라운 진화라고 봐아지요.

    원더걸스 스타일안에서 변화를 찾아야 음악적 가치가 보일겁니다. 그리고 이제 원더걸스는 다른 한국 가수들과 달리 팝적인 앨범을 발표해야 합니다.

    2DT는 원더걸스가 유행시킨 후크송과는 또다른 댄스곡의 전개를 가사와 리듬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복고만 신경쓰다 원더걸스의 진화를 발견하지 못한건 매우 아쉽습니다.

    완전 가요풍 노래를 더이상 부를수 없는 원더걸스의 위치 변화를 이해줬다면 좀 더 즐겁고 따듯하게 받아줬을텐데... 아쉬움 드네요. 2DT 활동은 이제 한국밖에서 평가받겠네요. 글 잘보았습니다^^

    2010.06.10 02:59
  17.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결같아서 너무 좋은 그룹!!!

    2010.06.10 22:38
  18. 란군ㅡ_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녀들이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게 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그들의 매력을 알아줄거고.. 처음은 있는 겁니다.
    실패를 거듭하고 누군가 그 곳에서 제대로 자리 잡아준다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떨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느날 빌보드 차트 1위를 제패할 그날을 조금은 그려봅니다..
    언젠가 동양인이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2010.06.10 23:33
  19. 좀 다들 ,.,,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진지해지자 이제 원걸이 자기꿈이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들이고 !!!!!

    세상을 넓게좀보자 축구랑 김연아는 그리 응원하면서 왜 원걸만 까냐 ,,,좀!!!

    전도연도 비도 동양인은 안된다는 편견을 깨고 상도받았잖아 ....좀!!

    어디아냐 1년. 2년후에 정말 정상은 아니더라두 미국티비서 그녀들을 엄청만나게될지 ,,

    이제원걸은 대한민국만이아닌 세계를대하고있자나 ..팬들도 좀 생각을 달리해서넓은눈을 가졌으면

    멀리타국서 고생하는애들 응원은 못할망정 모국에서 까고들있으니 걍 참 웃길뿐이다 ..소수의외국팬만도못해 //안타깝다

    2010.06.11 04:42
  20. 세계로다가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입니다
    미국활동이 바쁜 가운데 2주간의 시간을 쪼개서요
    애들은 아프면서까지 열심히 촬영해주었고
    팬들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값진 2주가 되었거든요
    시청률이 어떻게 나왔다고 욕하고 비판하는것보다
    애들이 세계로 한발짝씩 나가고 있는 만큼
    격려해주는 좀 수준높은 네티즌들이 됐으면 하네요

    2010.06.12 01:29
  21. 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갑자기 태클 거는거지만 선미 활동중단이에요 탈퇴가 아니고요 글에서 이게 쫌 마음에 걸리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셨을텐데...

    2010.06.16 11:30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더걸스가 결국 컴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의 뮤비를 당장 YouTube에 달려가서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실망했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일까요?


원더걸스 그 자체에 실망이 아닌 JYP와 박진영에게 실망했습니다.
1년 8개월만의 컴백입니다. 그런데 내 놓은 앨범이 고작 또 다른 복고 시리즈일 뿐입니다.
예전에 박진영이 한번 Nobody가 복고의 마지막이라고 한것 같은데... 결국 다시 복고이군요.
비평하기 전에 반응과 노래 부터 살펴볼까요?



일단 국내 반응은 뜨겁기는 합니다.
음원 차트 1위도 했고요, 원걸의 컴백이라면서 엄청 뜨거운 반응이지요.
허나 이것이 꼭 노래가 좋고 복고풍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원걸이 반가워서인지는 모르겠네요.


음원 올킬이라는것... 어찌보면 대단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원걸 정도의 네임밸류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원걸보다 솔직히 대중성이 훨씬 적은 시크릿이나, 애프터스쿨도 컴백해서 음원차트
몇일 동안 석권한적도 있고,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원걸의 인지도와 대중성이라면 1위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딱히 Run Devil Run 이나, Oh!가 Gee에 비해서 발전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팬덤이라는게 뒷받침 되고 대중성이라는게
뒷받침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어느 가수들보다 원걸은 대중, 그리고 팬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스프링이 꽉 눌리면 눌릴 수록 높이 뛰는것 같이 원걸이 오랫동안 감추져있으니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노래 자체는 어떨까요?
솔직히 중독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텔미도 그랬고, 소핫도 그랬고 노바디도 그랬고,
다른 건 몰라도 박진영이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드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나다는 사실은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무도 그리 어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워낙 몸치라 텔미나, 소핫 등도 잘 못 소화해내는 사람이지만,
조금만 리듬감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제부터 조금 쓴 소리를 하고 싶네요.


스타일부터 보자면 결국 또 아이들을 촌 스러운 스타일로 입혀가지고 무대에 내보내는 군요.
물론 그게 노래의 취향에도 맞고, 지지하는 스타일에도 맞기는 하지만 전혀 패션에
문외한 제가 보기도 촌스럽다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낄지가 궁금하네요.


가장 낫었다는 소핫의 호피를 받아들었을 때 소희와 선미는 깜짝 놀랐었다고 합니다.
텔미도 스타일이 정말 촌스러웠고, 노바디도 말도 못했죠.

잘 입혀놓으면 괜찮은 아이들인데 박진영과 JYP의 복고 집착이 결국 아이들의 패션센스까지
망가뜨리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라나 소핫때는 몇몇 멤버들이 맵시가 잘 살았는데.. 다시 완전 촌스럽게 만들어 놨네요.
아이러니때의 스타일이 오히려 노바디나 지금 컨셉보다는 나은듯 해요.



전체적인 곡 역시 전형적인 JYP 스타일입니다.
물론 그룹 곡이라는게 가창력을 뽐내기는 딱히 쉽지는 않을 지 모르지만,
따라하기 쉬운 안무, 따라하기 쉬운 어렵지 않은 노래 등등은 노바디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텔미가 곡이 어려웠다고 하면 더 맞을 것 같네요.
딱히 가창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유빈의 랩은 완전히 묻혀버리는 그런 안타까운 현상만 더 했죠.

비슷한 후렴구를 반복하는 후크송의 원조였던 원걸이 아직까지도 후크송 밖에 부르지 못하는
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들 실망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또 복고네" 라는 반응을 보이면 이 노래는
한국을 겨냥해서 제작된 노래가 아니기에 "복고 스타일이라도 상관이 없다" 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솔직히 저는 미국 사람은 아니기에 완벽한 미국 사람의 눈으로는 이 점에 대해서는 잘 바라보지 못합니다.

허나 미국에 사는 친구들과 이 노래를 바라보았을 때 첫번째 감탄사는 "이게 뭐야?" 였습니다.
원더걸스를 아는 친구들은 실망했고, 모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죠.
물론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본 본토 (미국인)들도 있기는 하지만... 정말 이게 호기심인지,
아니면 진정한 관심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여태껏 원더걸스가 보여준 프로그램들에 나오는 관객들을 봐도 미국인보다는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이었던것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고요.

차라리 원걸만의 스타일로, 딱 짜여진 박진영의 복고 집착이 아닌 그녀들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로 밀고 나갈 수 있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데뷔 4년차면 이제 당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원걸은 텔미때나, 소핫때나, 노바디 때나 그대로 입니다.
실력은 물론 많이 개선되었고 늘었지만, 보여준 모습은 한가지 복고 스타일 뿐입니다.


여성그룹은 커가면서 많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예를 들면
소시: 큐트 -> 상큼발랄 -> 섹시 -> 강한 이미지
카라: 보이시 -> 발랄 -> 큐트 -> 섹시 -> 강한 여성

심지어 티아라 마저도 성숙 -> 유치 / 유아틱 -> 섹시 -> 강한 이미지
이런 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허나 원걸은 아이러니 때의 잠깐 보이시한 면과 그리고 소핫의 섹시 (그래도 복고) 를 제외하고는
다 복고 스타일입니다. 그나마 소핫도 복고 섹시이지요.

차라리 선예/예은을 앞세워 보이시하면서 강한 여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요?
기럭지가 긴 소희나 유빈을 앞세워서 섹시스타일로 돌아왔었으면 어땠을까요?
왜 굳이 다시 복고로 들어가야 하고, 미국 진출도 복고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박진영은 복고 아니면 제작할 능력이 안되는 것일까요?
정말 자신이 제작한 노래대로 "줄 수 있는게 복고 밖에 없" 을 까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이번에도 박진영은 원더걸스에게 딱 맞는 노래를 주었다
라기 보다는 그저 자기 스타일에 원더걸스를 다시 한번 맞추었다 라는게 더 맞는듯 합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왜 박진영이 굳이 뮤비에 금발을 하고 나와야 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제작자들은 웬만하면 빠집니다.


노바디에 이어서 또 한번 자신을 출연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치 이 노래를 내가 만들었다! 하고 자신을 각인하고 인지시키기 위한 노력같아 보이네요.
소속사의 가수가 앨범에 들어가는 경우는 자주봐도, 제작자가 직접 뛰어드는 것은
박진영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잡아야 하는 외계인이 Club 좋아하고, 여자들과 춤추는거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과연 이게 누구 이야기 일까요?)

어쨌든 박진영.. 제발 원걸에게 그녀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노래도 노래지만
그녀들이 돋보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 없다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프로듀싱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걸 앨범과 컴백... 참 아쉬운 컴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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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거들의 글을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띕니다.
    유독 SM소속 그룹들에겐 관대하다는거죠.
    이번뿐만 아니라 과거에 원더걸스가 빌보드차트 올라갔을때도 원더걸스를 깎아내리는 글들이 많았죠.
    체리블로거 님은 그렇지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블로거들은 수상한 점이 많이 보이거든요.
    JYP가 그렇게 밉보인게 많은건지 아님 뭐가 있는건지 참...

    2010.05.18 1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참 원걸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그룹은 소시-원걸-브아걸에 가끔가다가 적는게 카라 혹은 티아라 입니다.

      대체적으로 블로그스피어에 보면 소시도 Oh! 컴백때 엄청 욕먹었습니다. 티아라도 마찬가지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원걸을 너무 좋아하지만 뒤에서 박진영이 너무 자기 스타일로 끌어가는게 아쉽습니다.
      뮤직비디오에 자기 얼굴을 꼭 들이미는 것도 그렇구요.
      그냥 원걸은 원걸 스타일로 놔두었으면 합니다.

      대체적으로 JYP 가수들이 욕을 먹는게
      박진영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박진영이 너무 컨트롤 모든것을 다하려 한다는 것도 있죠.

      이번 2AM도 박진영의 손을 떠나 방시혁에 의해서 대박이 났죠. 항상 모든 것을 자기가 다 해야한다는 것보다는
      때로는 다른 작곡가/프로듀서에게도 맡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2010.05.18 11:33 신고
  3. 머가 올킬이라는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들어보니 별로던데....

    2010.05.18 12:13
  4. 리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텔미때의 의상은 제 기억에는 깜찍하고 예뻤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나하던 소희의 레깅스 패션이나 예은을 제외하고 훌륭한 스타일링이었죠. 노바디는 전형적인 복고라 거부감이 들긴했지만요. 그렇지만 무대에서 금색 원피스술을 찰랑찰랑 흔드는 모습은 제게는 있을리없는 옛시절의 향수까지 불러일으키곤했죠. 전 그 모습 또한 예뻤습니다. 이 바보에서도 스타일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패션계 트랜드라고 하는 청코디로 무대의상이 꾸며질 계획이라고 하니 촌스러운 패션에 대한 걱정은 그만두셔도 좋을듯합니다. 뮤비에나오는 에어로빅복장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한다 하시면서 예로 남기신 그룹들을봤을때.
    소시는 발전이라기보다 오히려 후퇴했고 카라는 우여곡절끝에 차분히 발전된모습을 보여줬으나
    어느 그룹도 음악적 발전은 없었으니 예시가 옳지못합니다.
    제가 sm의 스타일이 싫듯이(그래서 과감하게 후퇴라고 말해버리는것처럼) 그저 체리블로거님이 jyp스타일이 싫으신것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체리님 꺼니 괜한 말을 꺼낸듯싶군요..

    이미지의 발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십니까?

    원더걸스의 이미지도 매우 변하고 있습니다. 복고라는 틀안이긴하지만 이번엔 블랙이에요 이번엔 도둑이에요나. 이번엔 80년대 레트로입니다 이번엔 60년대 레트로입니다. 뭐가 다른가요..? 조금더 발랄하게 나오는거? 조금더 섹시하게 나오는 거? 그런의미에서 텔미는 귀여웠고 소핫은 섹시했네요. 이번에는 청코디 주제에 나름 여성스러워질듯 싶고요.

    그리고 아직 무대로 컴백한것도 아닌데 원더걸스 개인개인의 발전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그것또한 시기적절하다고 보기 어렵죠.

    아직 발전했는데 그대로인지 혹은 후퇴했는지 모르니까요.

    체리블로거님의 마음도 이해하고 음악의 질문제와 유빈의 랩문제와 jyp의 면상드러내는 문제등등 동감합니다만 복고에 대해 비난받는것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전 이제 원더걸스의 복고가 나름 재밌습니다. 아예 30년대로 떨어져서 빅밴드 재즈음악을 들고나왔으면 하는 바람까지 생길 지경이니까요.

    하지만 체리블로거님은 지금 잘봇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포스팅하신 시기가 너무 일렀다는거죠.
    비판하시는것은 무대컴백이후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러나 곡발표된지 얼마 안된 이시점에서 너무 일렀습니다.

    무엇보다. jyp에 대한 비판이라고 덮어둘수없는 것이
    인질처럼 잡혀있는 원더걸스가 알고보면 jyp작이라는 문제점때문이죠. 원더걸스때문에 jyp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녀들을 아끼지만, 그녀들이 스스로 설만큼
    성장하기 전까지는 jyp라는 발판위에 서있어야하니까 말이죠. 그럴날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요.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면 음악 만들때 밴드 한번 안 쓰고, 싸구려 음질로 아이들 목소리까지 거칠게 들리게하고, 아이들 보컬트레이닝은 꾸준히 시키는지, 악기나 작사작곡은 시키는지 의심스러운 jyp가 저도 싫으네요..허허.

    ps 전 이번 2dt도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그걸 뭐라부르나요 유로팝이라하나요? 그 스타일의 음악만 가득나오다가 jyp스타일 노래가 나오니 나름 반갑네요. 마치 카라가 컴백했을때 들고나온 루팡이 즐거움이됬던것처럼요

    ps2 이글을 왜썼나 싶기도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이 논리적이지못해서 오히려 제가 아끼는 가수에게 누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0.05.18 14: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 관점이란게 항상 같을 수는 없죠.
      일단 이미지 발전은요, 딱히 노래의 발전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이미지의 발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스타일과 관련되서는 아마 뮤비에 나오는 것을 매일 입지는 않아도 자주 입을 것입니다.
      비록 노바디의 공식 복장은 금색드레스 였지만 뮤비에 나오던 색색이 스타킹에 비닐옷(?) 같은거 입고 뮤대를 갖기도 했으니까요.

      전 복고가 이제는 조금 지겨워지는데, 그건 개인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님 의견도 공감가는 부면도 있네요.

      다르게 생각하시는 글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욕이나 인신공격만 안하신다면요.
      님 말대로 정말 JYP는 자신의 생각을 원걸에다가 꼭 집어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JYP는 왜 자꾸 자기 얼굴을 원걸 뮤비에 디미는지 ㅡㅡa;

      2010.05.18 14:30 신고
  5.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일간 1위 한 적 없어요..
    일간 1위는 커녕 실시간 1위도 한 적 없는데..
    제일 높았던게 2위였음.. 실시간..
    애프터스쿨은 일간이나 실시간으로 1위 한 적은 있구요..

    2010.05.18 15:31
  6. 웃긴다 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큐트 -> 상큼발랄 -> 섹시 -> 강한 이미지
    카라: 보이시 -> 발랄 -> 큐트 -> 섹시 -> 강한 여성

    심지어 티아라 마저도 성숙 -> 유치 / 유아틱 -> 섹시 -> 강한 이미지

    여기서 웃으면 되는거니?
    우리나라 여성아이돌이 한결같이 밀고 있는게 섹시 아닌가?
    섹시하면서 귀엽게,섹시하면서 상큼하게, 섹시하면서 발랄하게 인건데

    그리고 복고컨셉이 왜 문제지?
    그거야 가수마음이고 제작자 마음 아닌가?
    그럼 발라드 부르는 사람은 왜 한결같이 발라드지?
    댄스가수들은 왜 한결같이 댄스고

    정말 별걸 다 가지고 까네.. 도대체 뭐가 문제야?
    원더걸스 사인회갔는데 사인 안해주디? 아니면 사진같이 안찍어 줘서 그런거야?
    제발 좀 유치하게 그러지 말자

    그리고 패션? 니가 패션을 알어? 난 찢어진 레깅스 입고 나오는 애들 이해안가더라
    그런데 어쩌겠어 그게 패션이라는데 별거 다 가지고 트집이네

    2010.05.18 19: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하하 님이나 나나 유치하기는 마찬가지네요 ㅋ
      블로그에다가 반말로 찍찍 너는 알어? 하는 식의 댓글은
      참 유치하지 않나봐요.

      전 패션에는 문외한 입니다.
      허나 촌스럽다는 느낌은 확받네요.
      원걸 사인회 갔는데 사인안해주냐구요?

      사인회 언급을 하시는 거 보니까 님이
      그런 경험있으신가 보네요.
      댓글은 사람의 인격을 말해주는데, 반대하는 것까지는
      몰라도 반말 툭툭내뱉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님의
      수준도 참 알아줄만 합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5.18 19:37 신고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선미 탈퇴 후로 정상을 차지할지 안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다른것보다 요즘 박진영이 느무느무 마음에 안듭니다...

    2010.05.18 21:49 신고
  8.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만 아니면 더 발전했을...이라고 적고 싶지만 박진영이 아니면 애시당초 떴을리가 없는 그룹이니 매애하네요. 하지만 원더걸스의 발전을 위해서 더이상 박진영을 위한 원더걸스가 아니라 원더걸스를 위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컨셉자체도 난해하고 노래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아직도 원더걸스라는 네임벨류를 따라오는 그룹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길을 넓혀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사실상 선미가 없어진 이후로는... 딱히 혜림이 싫은건 아니지만... 좀 애정이 옅어진건 사실이죠.

    2010.05.19 00:39
  9. 계속 복고를 한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가 안 된다고 보는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에겐 복고는 컨셉 그 이상입니다. 즉, 그들의 음악적 색이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2ne1이나 빅뱅이 힙합이 가미된 댄스곡을 하듯이 원더걸스는 복고의 댄스곡을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빅뱅이나 2ne1이 또 힙합이냐' 욕하지 않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음악이고 그들의 색이니까요. 다른 가수들처럼 원더걸스 나름의 색을 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보이쉬한 컨셉, 섹쉬한 컨셉 모두 이미 다른 가수들이 하고 있고, 섹쉬한 컨셉은 항상 원더걸스 복고 안에 담겨 있어 왔습니다. 검은 짧은 옷에 짙은 스모키 화장의 섹쉬 컨셉은 이미 수많은 걸그룹이 해왔습니다. 그 반대로 남들이 잘 하지 않는 복고를 하는 원더걸스가 신선하다고 느낍니다. 네번 째 복고 컨셉이지만 계속해서 시대도 바꿔왔고, 원더걸스에 잘 맞게 스타일링이 되어왔다고 느낍니다. 노바디가 촌스럽다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무대마다 바뀌는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런 올림머리를 하고 나올 때마다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더걸스의 몸매도 잘 드러내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 가수들이 많이 하는 컨셉을 원더걸스도 한다면, 그 동안 쌓아온 원더걸스의 색은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2010.05.19 04:50
  10. 디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른 부분에 대해선 동의하구요, 패션에 관해선 저와 생각이 좀 다르시네요!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구요, 누군가에겐 평소에 쉽게 입고 다닐 수 있을 옷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마치 앤디워홀의 팝아트를 보는 듯 화려하고 satuation 이 높은 색감이 참 예뻐보입니다. 앞부분 혜림의 의상이 조금 아쉬웠지만....
    촌스러워보이지 않구요, 저희 학과 중에 패셔너블한 친구들은 저렇게도 입고 다닌답니다!

    2010.05.19 07:39
  11. 김인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딱한 사람이네. 거주자 거주자라면서 전문가인척 하지마세요. 체리블로거씨는 조카또래아이들 이야기를 뭐 안다고 합니까? SEOULBEAT의 ELLI라면 모를까. JUSTICE매장을 가보신적 있으십니까? NICHOLOEAN을 보십니까.POWER RANGER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DISNEY CHANNEL이나 HANA MONTANA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것이 WG가 TARGET으로하는 NICHE입니다. 그것으로 물론 SPICE GIRL이나 DESTINY'S CHILD는 되지않겠지만 입지를 굳여야하지않겠읍니까? 또 친구가 물어보았다고 하지 마십시요. 체리블로거씨가 8-14살아이들 친구가 있으리라고 생각할수도 없고 그 아이들이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리라고 상상할수도 없읍니다. 좀 아는 척하지마십시요.

    2010.05.20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은 그냥 제가 그런걸 아예 모른다고 생각을
      하시고글을 적으셨습니다. 그리고 대답할 시간도 주지 않으시고, 그냥 모르니까 대답 안하죠? 하는 식으로 댓글적으셨구요.

      Power Ranger 본적있고요, Disney Channel, Hana Montana 다 본적있습니다.
      여기 거주하는 사촌들도 있고 그들의 조카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저 스타일을 보고 유치하다고 하더군요.

      NICHOLOEAN이요?
      글쎄오 일단 Spelling 부터 잘 적으시고요...
      NICHOLOEAN이 아니라 nickelodeon 이겠죠..

      미국에 단지 산다고해서 그냥 아는척하는 분이 아니네요.
      미국 부모님들이 어린아이들이 Slutty 한 Musician이 나와서 걱정을 한다...

      물론 Slutty한 artist를 보면서 좋아할 부모님들은 없겠지만 이번에 원걸이 인기를 좀 얻었던 백그라운드는 그것보다는 오히려 Jonas Brother 콘서트의 배경이 더 쳤죠.

      Taylor Swift, Beyonce, Shakira, Rihanna 등은 어린 아이들도 다 좋아합니다.
      제가 WG의 실패를 원한다고요? 완전 오해하고 계시네요.

      한국에서도 원걸 미국 진출에 대한 견해가 각기 다른것처럼 미국 내에서도 다 다릅니다.
      님처럼 보는 분도 있고 저처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0.05.20 07:26 신고
  12. 게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요..제가 듣기에는 복고니 뭐니 해도 일단 듣기 좋던데요..노래가 은근 중독성있구요..

    전 멜론에서 프리미엄 결제해서 여러나라 여러곡들을 매일 들어보지만 원걸 노래 들으니 정말 시원한 느낌이들었습니다..요즘 나오는 곡들은 왠지 꽉 막힌 느낌이고 지겹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걸 신곡은 그렇지 않더군요

    2010.05.22 23:38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원걸 이번 의상 굉장히 예쁩니다 ㅋㅋ
    원걸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싶은 저로서는
    컨셉이 항상 복고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복고안에서도 계속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이 뮤직비디오에 자꾸 출연하는 모습이 저도 항상 마음에 걸렸더랬죠ㅡㅡ

    원걸이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일년 팔개월만에 돌아왔고
    뭔가 변화를 바라시는 대중들의 마음도 이해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원걸 티저도 보지 못했고 신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몇일전 뮤직뱅크로 처음 무대를 봤는데
    모두 전보다 안정적인 라이브에 전 놀랐어요
    소희는 노래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소리도 제대로 안들렸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노래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예은이는 성량풍부하고 잘하는건 이미 알구요
    선예도 노래는 잘하지만 무대위에서
    항상 음을 길게 끌지 못해 나가떨어졌었는데
    이번 무대에선 음을 끝까지 잡고 있더군요
    유빈은 뭐 원걸의 흑진주 답게 잘해주었고
    혜림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것만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심지어 노래 중반 부에서는 눈물이 글썽할 지경 ㅋㅋㅋㅋㅋㅋ
    제가 팬이어서 그럴까요ㅋㅋ
    멜로디도 좋고 원걸만의 후크송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냥 모든게 원걸 스타일인게 느껴졌어요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2010.05.23 01:24
  14. 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이 신곡 나올때마다 변신을 해야되나요?
    트롯가수가 다음곡은 발라드로 도전하고
    락가수가 다음곡은 댄스풍으로 도전하고
    재미있겠네요. 그쵸?

    원걸의 이번곡 또한 복고풍이라 식상하다???
    전 오히려 멤버 교체가 있긴하지만
    이전 보다 더 새롭고 신선하고 원숙하다고 느껴지는데...

    2010.05.23 04:40
  15. 헤메지 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중간에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비교하는 부분에서 웃고갑니다.

    예전에 가까께서 닌텐도를 보며 이런말을 하셨었죠.
    "왜 우리는 이런거 못만드냐"

    CEO를 하셨던 분이 이런말을 하는게 참 웃긴거죠.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시대를 이끌어 갈 생각은 집어치우고
    얘네 이거 괜찮네 이거 따라해라, 저것도 괜찮네 우린 왜 이런거 없냐 빨리 이거 따라해라.

    지금 체리블로거님께서 하시는 말도 이거랑 똑같은거죠

    남들은 다 강한 이미지 강한 이미지 강한 이미지인데 왜 너네는 그렇게 못하고 맨날 복고만 하고 나오냐 이거잖아요 ㅋ

    그냥 웃고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2010.05.24 04:45 신고
  16.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댓글에 다들 뭐라고 하시는지.
    원더걸스를 욕하는 글도 아닌데.




    그리고 이번 노래 이전의 원더걸스 노래와 참 많이 비슷하지 않나요?
    처음 2DT를 들었을 때 예전 앨범에 있던 bad boy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더군요.
    뭐, 원더걸스에게 반감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정말 원더걸스 격하게 아끼거든요.
    가장 아끼던 선미가 없긴 하지만 여전히 아낀답니다.


    음.
    복고가 싫다는 뜻이 아닙니다. 원더걸스의 이미지가 복고이니 말이죠.
    그치만 그 이미지를 지겨워하는 대중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요.
    가수가 살아남는데에는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힘 역시 크게 작용하니 말이죠.



    이번 앨범이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하니, 또 이미 잡은 컨셉이기도 하니
    그냥 조금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밖에요.



    7월에는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원더걸스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데,
    복고때문에 원더걸스의 외모가 좀 망쳐진다는 생각들 안 드시는지요.
    물론 물오른 예은이와 유빈이, 이래나 저래나 완벽한 소희에게는 해당없는 말이지만.
    혜림양이랑 선예는요 ㅠ_ㅠ
    진짜 팬으로서 이게 가장 속상하네요.



    악,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
    뭔가 앞뒷말이 안 맞는 것 같네요. 하하, 결론은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동의한다는 뜻이라는.
    힘내세요 ㅠ_ㅠ




    아 그리고 노래 자체는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글쎄요, 팬이라서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지 않나요?
    아닌.... 아닌가요.

    2010.05.25 08:23
  17. destina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한계라는게 있음 .. .

    2010.05.25 10:21
  18. 완전인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인정~~~

    2010.05.28 20:28
  19. 싼다라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 스타일이 있는건데 ........
    원더걸스가 소녀시대컨셉잡고 노래 불러야겠음?

    2010.06.04 21:01
  20.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후크송이 좋더라 ㅎㅎ

    2010.06.15 12:11
  21. 오스틴 파워나 드림걸즈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쳐주는 가창력에 감수성이 더해진 트렌드나 특징이라면 원더걸스도 별 논란없이 성장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긴 연습생시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다듬어지지 않은 실력과 지루하다못해 식상한노래에 완성도도 떨어지다보니 미국진출도 과연 옳은선택인지도 불분명하다. 이들에게 아직도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 미국에 있는 한인들에게만 보여주려한다면 그것은 노래도, 춤도아닌 관객들에 대한 우롱이다.

    2010.07.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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