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황당한 글을 봤습니다.

YG의 대표 그룹인 빅뱅이 바로 2011년 MTV EMA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게 아니지요.
바로 빅뱅 다섯명의 멤버가 모두다 참석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황당했던게 바로 지드래곤이 거기에 참석하다는 것이지요.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참석하는게 황당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 잘알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지드래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기소유예" 를 받았던 기록이 있기 때문이지요.
검찰정에서 좋게 봐줘서 그렇지 솔직히 더 큰 형량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과수에서 한 인터뷰를 놓고 그것이 소량이었는지 적었느니 이야기를 하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놓고본다면 지드래곤이 일단 소량을 했던 대량을 했던간에 상관없이
지드래곤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고 반성을 해야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태도가 조금 의아하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문제가 있던 그 즉시에 광고 등은 취소가 되고 지드래곤이 거의 활동 중단으로 들어가는거
같아보였지만 오늘의 출국이 과연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 자신의 소속사 가수들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양현석 사장


솔직히 지드래곤은 이번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번 징계도 받았고 경고도 받았지요.
그 중에는 욕설이 새겨진 문구를 지닌 의상을 입어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표절논란때문에 여러번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간다면 콘서트에서
성행위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논란이 있기도 했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여자를 칼로 찌르는 그러한 퍼포먼스도 있었구요. 
뒤늦게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었던 그러한 무대였지요. 


이게 꼭 지드래곤에만 국한 된건 아닌것 같아요.
2NE1도 마찬가지로 여러 논란들이 있었어요.
CL의 의상논란도 있었으며 또한 I Hate You 무대를 할때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의자를 걷어차는 그러한 퍼포먼스 등을 하는 것을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물론 다행이 지드래곤이나 2NE1은 그러한 퍼포먼스를 되풀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 소속사 사장이고 프로듀서면 그런 것을 제제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가수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그것을 컨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자유분방하게 내버려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비난을 받을때에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감싸고 변명하기에 바빴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대마초와 관련해서도 처음에는 "핀줄 몰랐다 안 피웠다" 라고 나오기도 했지만,
지드래곤 스스로가 흡연은 인정함으로서 모순이 드러나는 그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자유도 좋고 소속사 가수들의 스타일을 추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YG는 어떨때는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놓은 나머지 욕을 먹을 행동을 하도록
그냥 놔두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번 대마초 사건도 관련해서 평소에 클럽가는것에 조금 더 제재를 가하고 노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좀 더 강하게 했다면 이런일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자유와 풀어놓고 아이들이 하는데로 내비두는게 꼭 좋은 방침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유가 어쨋든 간에 한달은 너무 빠르다

솔직히 이번에 꼭 지드래곤이 그 행사에 참석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꼭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굳이 참석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대마초는 솔직히 가볍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방송불가 연예인" 으로까지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연예인의 급이 있어서,자세한 건 제글 KBS-MBC, 방송 금지 연예인 리스트 를 참조해주세요.)
만약 검찰에서 지드래곤을 기소유예시키지 않거나 YG가 큰 회사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드래곤은 
방송 정지를 먹었을 수도 있을 그러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연예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는 것처럼 한달만에 행사를 다니고 별 문제 없이 스케쥴을
소화해낸다면 그게 "자숙하는 행위" 라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유럽에 참가하는 것은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써도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보면
어떤 면으로는 한국 가수들, 그리고 아시아 가수들을 대표해서 참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와이드 액트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물론 유럽사람들이 다 그런부분에 관심을 가지는건 아니겠지만 YouTube가 발달하고 K-POP이
세계적으로 알려져가는 상황에 대마초를 한 가수가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건
솔직히 보기에도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숙기간을 가져야 하는지 기간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지만 채 한달도 안되서 비공식적으로라도
활동을 한다는 것은 솔직히 자숙이 부족한 모습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자숙을 한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광을 피하고 오히려 당분간 조용히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더 적절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양현석이 보기에는 지드래곤이 이미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대중보다는 양현석이 더 지드래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지드래곤을 아는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면으로 지드래곤은 많이 뉘우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지드래곤이 정말 진심으로 자숙을 하는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중이 지드래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대중에 눈에는 지드래곤이 한달만에 나온다면 지드래곤이 반성한 기미가 없이 
활동을 재게하는 신호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지드래곤이 스케쥴을 잡는게 아님에도 말입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을 아무 제재없이 활동을 시킨다면 GD가 더 욕을 먹는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것 같네요. 지금 현재 많이 욕을 먹고 있구요, 
정말 지드래곤을 위한다면 조금 강하게 나올 수는 있지만 활동을 중단시키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게 결과적으로는 지드래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그러한 행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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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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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3 21:43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수는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사과라도 했는데 뭐하는건지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태도는 천양지차이네요 ㅋㅋㅋ오랜만에 와쥐수니들의 폭격이 기대됩니당 조심하세요 체리님

    2011.11.03 2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맨날 적절한 수준에서 비평을 해도 "안티" 라고 몰아가더군요.
      이미 미디어스 댓글에서는 저를 "YG 안티" 로 몰고 있구요.
      가끔 그런걸 보면 대성을 변호해준게 아쉬울 정도라고나 할까요?

      2011.11.04 09:2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걔네들은 그냥 무조건 옹호해주는 오센이나 찬양
      하라고 하든지..ㅋㅋ

      2011.11.04 19:02
  4.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의 가장큰 문제는 사과를 안하는 태도같습니다 사건이 날때마다 소속사에서 감싸주기만하고 본인이 직접사과한적은 없죠 YG는 아무리 주식상장기간이라도 그렇지 너무감싸주기에 안타깝네요;; 지드래곤 본인도 직접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2011.11.0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쿨한건 아니지요.
      잘못을 끝에야 가서나 마지못해 인정하고 연예인 본인은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그러한 방침은 좋지 않지요.

      2011.11.04 09:25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0:20
  6.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 무서워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ㅁ-;;;

    2011.11.04 02:32 신고
  7.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는 대부분의 잘못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식의 말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어영부영 넘어가고 말았었죠.

    yg의 가수들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므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걸로 생각되는데

    청소년들의 아이돌이 되는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행동의 예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 그들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커갈지 걱정이 되네요.

    팬들은 무조건 그들을 감싸기 바쁠테니까요.

    2011.11.04 05: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미디어스에 글이 올라갔는데 미디어스 댓글보니까
      "YG안티" 에 "질투하냐?", "사실을 모르고 적는다" 이런 댓글뿐이 없더군요 ㅋ

      2011.11.04 09:27 신고
  8. 김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우익애들에게 괜히 얘기꺼리나 만들어주고는 쯧쯧.
    멀쩡한 일본애들도 기분나빠하던데요.
    얘네들 기분나쁜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진실성이 떨어져보이니...
    너무 파격적인게 좀 안맞아서 그리좋아하진 않지만
    깨끗이 털고가는게 좋을텐데 좀 그렇네요.

    2011.11.04 10:56
  9.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대요 대성이 컴백시기 미뤘으면 하고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태도는 보였으나 어정쩡하게 넘어가서 조금이 아닌 많이 아쉽다고 봅니다

    일산가는 길에 YG 기획사 보고(자숙하는 태도로)사건 마무리 됬으면하는데 결과은 바닥이고 지디 합류한 기사 까지 떳으니 에휴 ㅉㅉ

    2011.11.07 08: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MTV에서 상받은건 축하해줄 만한 일이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어서 활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좀 더 자숙이 필요하지요 ㅎ

      2011.11.08 09:46 신고
  10. 지드레곤  수정/삭제  댓글쓰기

    ㄱㅅ





    ㄱㅅ요

    2011.11.09 07:48
  11. dldmd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대표라고 갔는데 2명이 빠지고 3명이서 갈순없잖습니까 우리나라나 일본도 아니고

    2011.11.10 07:48
  12.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디가 먼저 대마초를 하긴햇다고 인정은햇자나요
    제가볼땐 YG가문제임...
    지디가 거의yg먹여살리는데 지디망하면 빅뱅망하는것도 한순간이고 yg도 머지않아 망해가겟죠
    그래서 양현석이 지디한테 사과하지말라 그러는등 다 시키겟죠..
    영국간거도 일이 일어나기전에 5명모두 참석동의를 햇으니까 3명만갈순없는노릇이고... 양현석이문제인것같아요.

    2011.11.10 17:44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0 19:46
  14. 곰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땐 정말 정정당당하게 사과 하는게 맞는데 말입니다 왜 양현석 사장님은 공식 사과을
    시키지 않는걸까요 그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1.12.02 10:59
  15. 핳핳;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팬으로서 말해요 ㅎ
    '권지용 회고록' 이라는 팬픽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면에서도,
    아는면에서도.
    YG패밀리 콘서트에서도 보면
    오빠는 진짜 많이 울고 있어요 ㅎ
    팬으로서 무조건 옹호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그리고 지금 빅뱅은, 한차례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졌습니다.
    '거품'같은 팬이 떨구어진 빅뱅은 더 성장할것이고,
    더이상 팬이 나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팬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VIP는 40만명이 남아있고,
    그 40만명이 전부가,
    지용오빠를 일으켜 세워줄수 있는 힘이 되기만을 바라는것 뿐이구요.
    그리고 명심해주세요.
    "저희 VIP는 지용오빠를 무조건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용오빠가 잘못한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VIP는. 무개념이라는 말도, 무조건 쉴드친단말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는 건 좋아요.
    오빠가 님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요.
    그러나, 너무 힘들겐 하지 마세요.
    오빠를 무섭게 하지 마세요.
    오빠를 죽게 만들지 마세요.

    2012.01.09 01:37
  16.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모든 VIP에게 많은 상처가 될듯싶네요.
    저희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서 빅뱅 돌아왔는데,
    컴백하자 마자 하는 말이
    '활동 중지할게요'
    라는 말이면,
    저희 무너져요.
    우리 지용오빠가 이상한 생각할까봐,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해하고요,
    죽으려 옥상 올라갔다가,
    빅뱅 always가사듣고 VIP 되신분도 계세요.
    그리고 5-1=0이라는 말도 괜히 하는게 아니예요.
    저번에 우리 VIP, 빅뱅 4명 나온거 보고 얼마나 운지 아세요?
    우리 팬덤, 카리스마있고 눈물 없다하셨죠.
    우리 오빠들 나오기만해도 웃는게 아니라
    울어요. 그렇게 울어요.
    지용오빠, 우리 앞에서도 뒤에서도 울어요.
    YG팸콘에서도 뱅봉 열심히 흔드는 팬들앞에서
    그렇게 슬프게 울어요.
    우리 G마켓 광고, 그거 나올때마다 1시간짜리 드라마 보다 더
    집중해서 봐요. 기껏해야 하나에 1분정도인데.
    우리 그런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우리 이렇게 상처주면 안되죠.

    2012.01.09 0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두 댓글이 같은 분이신거 같군요. 열성팬이신것도 알겠습니다.
      물론 팬이라면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모든 대중이 다 팬일까요?
      VIP 40만명은 모두 지드래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중은 다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는데 약간 모순적이 아닌 말이 아닌가요?
      초범이든 뭐든 어쨋든 마약사용은 한국에서 잘못한 행동이고 대중들의 시선도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없이 활동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보십니까?
      이건 제가 지드래곤을 좋아하던 말건의 문제가 아닙니다.
      걸그룹이 그렇게 마약으로 걸렸어도 활동중단을 외칠것입니다.

      연예인으로 은퇴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독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을 잠시 접으라는 겁니다.
      지금 지드래곤이 그런 거 없이 떡하니 나온다면 과연 좋아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팬들이야 좋겠지만 분명 지드래곤에게 욕이 돌아가겠지요.
      아니 지드래곤이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그렇게 슬며시 컴백을 하면 욕할겁니다.

      그게 대중입니다.
      팬으로써 님말따라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정말 님은 지드래곤이 팬들에게만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빅뱅의 노래를 좋아하고 지드래곤이 MAMA때 욕먹을때 직접 변호해준 적도 있으며,
      대성의 교통사고때도 변호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빨리 컴백하는건 좋지 않게 보기때문에 이 글을 적은것입니다.
      팬들에게는 야속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드래곤의 컴백은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욕을 심하게 먹는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2012.01.09 11:03 신고
  17. 행인3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는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게 안 좋아 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스타죠. 하지만 지나치게 선정적인 퍼포먼스나 대마초 흡연 같은 범죄 의혹은 너무 빤히 보이는 건데.. 너무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움.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경솔한 행동 때문에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지디도, 유야무야 덮고 넘어가려는 yg도, 엄한 걸 쉴드쳐주려는 팬들도...

    2012.01.16 11:47

오늘 인기가요에서는 2NE1이 컴백 스페셜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NE1 무대를 보고 조금 황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2NE1 자체는 그닥 문제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잡아준 컨셉이나 안무 퍼포먼스에 따라서 움직이는 부면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퍼포먼스를 짰다고 참여를 했다면 그녀들 역시 비난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HATE YOU 무대에서는 차마 파격적을 지나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무대를 
2NE1이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써 그 무대를 지켜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요.
어떤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었을지 볼까요?



- 과연 그 무대가 필요나 했던 것일까?

Hate You 가사를 보면 확실히 말 그대로 Hate 즉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넌 재수없어" "너 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깔렸어" 라는 표현들이 들어가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믿었던 남자에게 떠나면서 하는 경고의 메세지가 깔려있지요.
솔직히 대체적인 2NE1의 스타일 자체와 컨셉 자체가 그런 컨셉이 많기에 이번에도 색다르지는 않네요.
솔직히 가사 자체도 그닥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차였거나 아니면 남자의 어이없는 태도때문에 차버리는 여자로써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너 없이도 난 잘 살 수 있어" 라는 메세지를 전하기에는 직설적이기는 하지만 시원한 메세지이지요.
허나 그 퍼포먼스는 다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질렸다고 한들, 아무리 남자가 싫다고 한들 그 남자를 의자에 묶어놓고 팬다는게 솔직히

가사와 내용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남자가 재수없으면 꼭 의자에 묶어놓고 패야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그런 모습은 가사와 다소 상반되는 어이없이 억지로 끼워맞춘 그러한 퍼포먼스입니다.
"너 없이 잘 살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그녀들이 뭣하러 남자들을 의자에 묶어놓고 멱살잡고,
밀고 치는 듯한 시늉을 합니까?

사실 2NE1은 "I Don't Care", "Go Away" 을 통해서 꼭 남자에 얽매이지 않고 쿨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표현했고 어쩌면 그게 더 쿨했었을지 모릅니다.

가사와도 그닥 관계없고, 내용과도 그닥 관계가 없으며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지 못한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은 뭔가 자신들이 "다르다" 하고 보여주기를 원하는 YG의 특이한 자존심때문에
이루어진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별로 길지도 않은 무대였다. 뭐가 문제냐?" 

저도 기자들이 의상이나 이런것을 딱 1초만에 집어다가 확대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허나 이번 2NE1의 그 퍼포먼스는 단순히 1초만에 날라가는 그러한 장면을 캡쳐한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민지가 그 남자를 향해서 노래를 부르면서 머리를 밀치고 발로 의자를 제스쳐를 취했고,
그 다음에는 다라를 향해 노래를 부르고, 그 뒤에 박봄의 후렴구 이후에는 CL이 다시 남자를 데려와
멱살을 잡는 그러한 장면을 연출해 냈습니다.

단순히 1, 2초 지나갔다고 하기에는 노래의 핵심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묶여있는 남자는 달아나려고 하는 제스쳐를 쓰는 등, 충분히 오래 지속된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거부감이 들은 그러한 장면인 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그렇다몬 한 5초만 할테니 무대위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한다면 
그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퍼포먼스가 짧고 긴 것을 떠나 일단 문제가 될 만한 퍼포먼스를 적정한 시간을 보여줬다는 건 실수입니다. 



- 남자 아이돌이 여자를 묶었어도 "쿨한 것" 일까?

만약 남자 아이돌의 퍼포먼스에 여자를 의자에 묶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과연 어떤 반응들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여성부에서는 "여성을 모욕하는 것이고, 폭력을 조장한다" 라고 난리가 났을 것이고, 
인터넷 댓글창에도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고 외쳐되는 여자들이 남자들이 묶이고 퍼포먼스로 소화해낸 건 "쿨한 것" 으로

말하고 여자들이 묶인건 "문제 있는 일" 이라고 말한다면 평등자체가 성립되지가 않지요.
남자건 여자건 저런 퍼포먼스는 솔직히 보기 좋지 않은게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 2NE1이 아닌 다른 아이돌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저런 퍼포먼스를 만약 소녀시대나 카라 등이 소화해냈다면 "쿨하다" 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2NE1의 컨셉이 쿨할수는 있고, 2NE1이 쿨할 수는 있지만 그녀들이 하는 저런 퍼포먼스까지 "쿨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NE1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런 퍼포먼스는 굳이 하지도 않아도 되는 것이고,
하면 문제만 나고 정말 이상한 그러한 퍼포먼스 입니다.
남자에게 "너 없이도 잘 살아" 라는 컨셉과 그들을 묶어놓고 멱살을 잡고 머리를 미는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YG의 2NE1은 확실히 개성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2NE1을 좋아하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이지요.
그렇지만 그들이 다르고 개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굳이 필요도 없는 퍼포먼스,
특히 보기에 상당히 거북한 퍼포먼스를 "쿨함" 으로 포장해서 퍼포먼스를 소화하게 하는 이번 YG의
생각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 퍼포먼스를 공중파에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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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미국에서는 저런 퍼포먼스는 보통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의 공연을 본다면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고지식하고 무식하다는걸 표현하는거밖에 안보입니다.

    2011.08.01 09:42
  3. 최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주장하는게 아티스트라면

    글쓴님이 잘못했다고 단정시켜서 말하는건 당신의 독선이고 아집이죠.

    저런 퍼포먼스가 독특하고 놀랍다고 반응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냥 안티의 글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안그럼 어떻게 미국 팝문화를 봅니까? 케이티페리 음악보면 미치겠군요 ㅋ

    2011.08.01 09:45
    • 냥냥  수정/삭제

      저번 지드래곤 논란때도 그러더니 yg 종자들은 쉴드
      칠때 꼭 미국을 끌어들어더군요 뭐 음악 자체가
      미국 컨셉이니 음악이니 카피 & 페이스트니 영향
      안받는게 이상한거지만 제발 아무때나 미국 끌어들이지
      마세요..

      미국에서 그랬다고 여기에서 허용된다는건 무슨 논리
      입니까?
      그렇게 좋으면 그런걸 다 받아들이는 미국가서
      하라고 하든지..참고로 체리님은 미국에 거주중
      이십니다 ㅋ

      2011.08.01 1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쓰면 안티가 되는군요.
      미국 미국 좀 그만하시지요. 저 미국 살고 있습니다.
      지금 2NE1의 활동무대가 한국인가요 미국인가요?
      미국에서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개고기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한국에서는 한국인의 문화에 따라야지 왜 자꾸 미국을 적용시킵니까?

      그리고 미국이라면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 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미성년자에게 "섹시" 라고 대놓고 달아주는 것도 미국에서는
      안되는 일이고 미국에서 미성년자가 저런 퍼포먼스를 한다는것도 사실 허용되지 않습니다.
      좀 알고 댓글다세요.

      2011.08.01 11:07 신고
  4.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순전히 제가 보기에일 뿐이지만 조금 부풀려 얘기하시는 것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일단 폭력을 휘두른다 때려팬다고 하시는데 그런 정도의 퍼포먼스 없었구요.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했다면 어떨지를 말하시는데 그건 서로의 컨셉이 다르므로 비교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들이 소중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의 입장으로 사회적 외에 여러가지로 무시받던 여자들, 교제에 있어서 가볍게 여겨지던 여자들의 상처를 간접적으로나마 해소시켜주는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2ne1의 곡들은 우먼파워를 자랑하고 여성도 이제 멋져질 수 있다는 워너비적인 이미지와 언제까지나 남자한테 끌려살지 않는다는 강인함도 보여주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의자에 묶어놓는 것 때문에 시청자의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아.. 조금은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무대만 보았을 땐 이렇게까지 심오한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란 생각을 하구요 남자가 여자를 묶는 건.. 요즘 기사 참 많이 나죠... 좀 안타까운 얘기지만 몇몇의 인간구실 못하는 남성분들 덕에 많은 남성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사건으로 인해 남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좋지만은않아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짓을 한다고 하면 여러 말이 나오게 되죠.. 음.. 아무튼 뭐 사람마다 다양하게 인식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요즘 연예인들 너무 욕을 많이 먹고 특히 아직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게된 아이돌 같은 경우엔 작은 기사 하나하나가 퍼져나가 예상치 못한 욕을 엄청 먹기때문에 너무 그 가수에 대한 잘못만을 적지말고 이러한 점은 시원하고 좋았으나 어느부분은 솔직히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란 식의 기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 엄.. 이 글 나쁘게만 읽지 마시고 이 기사를 읽은 한 독자의 의견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요!

    2011.08.01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고유한 닉네임을 써주시면 댓글이 지워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대표해주는게 2NE1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우먼파워와 여성의 강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구요.

      허나 저 퍼포먼스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있는 것처럼 반대의 케이스도 있지요.
      단 비율적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허나 최근에 미국에서 여자가 실제로 남자를 침대에 묶어놓고,
      정말 형언하게 어려운 행위를 저지른 일도 있습니다.

      2NE1은 I Don't Care나 Go Away 때도 그 점을 시원하게
      이런 문제있는 퍼포먼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잘 표현했습니다.
      굳이 이런 퍼포먼스를 쓸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런 것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문제가 있기에 퍼포먼스에만 지적을 한 것이지요.

      막말로 이런게 OK라면 더한 장면도 "음악적과 일치하다" 내지
      "자유를 표현한다" 하는 식으로 무대에서 연출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벌써 표현이 "소녀시대가 이런 퍼포먼스를 하면" 에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셨는데 소녀시대가 했건 카라가 했던
      퍼포먼스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컨셉 자체가 상관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2NE1이 하면 괜찮고 소녀시대가 하면 안되는게 아니구요,

      2011.08.01 12:40 신고
    • 일국  수정/삭제

      ..꽤 기대하고 글을 썼는데 덧글은 엄청 날카롭네요. 아이고;
      뭐.. 무튼 공감합니다. 남성만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꼭 저런 퍼포먼스로 표현해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필요도 없는데 아무리 컨셉이 있더라도. 맞는 것 같습니다. 꼭 그럴 필요도 없는데 왜이렇게까지 했나 싶기도 해요
      제가 위 덧글을 적은 이유는 퍼포먼스에 대한 정당화라기보단 제 생각엔 이러한 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덧글에 대한 답을 보면 다 날카롭게 대하지만은 않나.. 좀 더 서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데.. 라고 생각되서 한 말이었습니다. 너무.. 덧글에 대한 답글이 날카롭기해서.. 너무 날카롭게 답하기보다 이 기사를 읽은 독자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2011.08.01 1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포인트를 강조하려다보니까 강하게 들린 것일수도 있겠지만,
      님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님께 그럴 이유는 전혀 없지요 ^.^a;

      "지나가는 행인" 님의 댓글이나 "최영신" 님의 댓글 같은 경우는
      자기들의 의견과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식하다" 느니 "개념이 없다" 느니 이런 표현들이 들어있어서 그 분들에게는 특별하게 더 강하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님에게 다는 답글까지 영향을 미쳤었던 것 같네요.
      그 점은 사과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의 그러한 감정을 투애니원이 잘 담당해준다는 것도 알고,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노래도 좋고 취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퍼포먼스" 까지 좋았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라고 부탁을 했지요.
      곡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의견을 내놓는 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님처럼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분들도 있겠지요.

      "내로다" 님께서 다신 글에는 제가 심하게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저를 무시하는 글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영신" 님이나 "지나가는 행인" 님이 다신 댓글에는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심하게 반박했습니다.

      님에게까지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매너 있으신 분같은데 저도 모르게 상처드린것 같네요

      2011.08.01 13:07 신고
  5. 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여기 와서 글을 적고 있는 팬분들께)
    저기요.. 쿨한 2ne1만큼 팬분들도 쿨해집시다. 이 기사에 대한 덧글에 정당성이 있을 때 이 기사가 퍼졌을 때 읽은 다른 분들도 팬들의 의견을 들어줄겁니다. 팬분들이 무섭게 몰아세우며 적으시면 2ne1의 인상 또한 좋지않게 됩니다. 팬분들께서 글을 잘 써주셔야 기자분께서도 그 가수 팬들은 자신의 의견에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부여되서 좋더라 그 가수 팬 정말 잘 뒀다. 이렇게 생각하죠.. 지금 팬분들의 감정이 격해져있어 기자분께서도 좀 날이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기자분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그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라고 생각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앞으로 나올 2ne1에 대한 기사가 더 풍요로워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자님도 좀 더 글을 읽은 사람들이 왜 이런 말을 했는가도 봐주시길.. 솔직히 제가보기엔 맞는 말도 한 두개쯤 있는 것 같아요

    2011.08.01 13: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 표현도 잘못된 것도 있지요.
      하지만 안티로 몰아세우는 위 아래 팬들이 오히려 2NE1에 대한
      감정을 안 좋게 만드는군요.

      절대 2NE1 안티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제가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kmc10314.tistory.com/357)
      "2NE1 컴백은 빈집털이?"
      (kmc10314.tistory.com/320)
      과 같은 글을 썼을리가 없지요.

      2011.08.01 13:59 신고
  6.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예상대로 설전을 벌이고 계시는군요;;

    팬도 매니아의 일종이고 매니아라는건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의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이 힘든것 같습니다.

    가수들의 팬층이 사고가 미성숙한 10대 청소년이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ne1이니까 된다는 식의 댓글도 있는거 보니;;

    2011.08.01 23: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많이 정리했지만 (댓글방침상 고유한 닉네임이 아닌 댓글을 지우고 있거든요) 그래도 엄청나게 욕도 많이 먹었지요.
      기사화되었는데 미디어스 쪽에서는 욕만 진탕 먹었구요.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녀들의 천국이라는 네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에 동조했다는 점이지요.

      저만 불쾌한건 아닌것 같았나 봅니다..

      2011.08.03 09:16 신고
  7. Gma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을 자주자주 읽는 편인데 글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써보네요 ㅎㅎ
    저는 저걸 보고 아.. 그런가 했는데 기분 나빠하는 남자분들도 계시는걸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과하게 반응한다기 보다는... 어느 남자가 의자에 묶여서 맞고 있는걸 보고 좋아라를 할까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것 같네요. YG의 퍼포먼스는 이런 문제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강한 여자를 어필할려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2011.08.03 07: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a;
      글쓴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남자건 여자건 묶여있는건 보기가 좋지 않지요.
      강한여자의 컨셉도 좋지만 굳이 묶어놓을 필요까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2011.08.03 09:17 신고
  8. 절제의미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 다양성.
    주인장님 처럼 생각하시는 남자분도 계실거고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있는것이죠.
    블로깅해주신 글은 단지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된다 안된다 맞다 틀리다는 자기 자신. 단지 본인만의 잣대일뿐....
    요새 심의위원회에서 노래가사에 술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19금을 하고 제제를 하고 있다네요.
    그것도 사실 심의 위원 개인만의 지극히 지 혼자만의 생각인데 지멋대로 강요하고,
    표현의 자유에 칼을 대고 있는 모습이 625때로 돌아간듯도 한 느낌입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에서 수작도 나오고 졸작도 나오는법.
    자기 자신의 관점의 방향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이게 맞다 틀리다. 이러면 어쩌겠느냐. 이런건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3 07: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떤 분 말마따라 제가 예민한 것일수도있겠군요.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은 것은 님처럼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많은 2NE1 팬들이라는 분들이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서
      저를 무식한 사람이자 안티로 몰아간다는 점이지요.

      그녀들의 스타일이나 퍼포먼스가 싫었다고 해서 꼭 안티는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어느정도 존중만 해준다면 더 좋은 사회일텐데 말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8.03 09:18 신고
  9. 정말 웃긴 글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CL 옷 찢어진 걸 보고 악플러를 캡쳐해 기사를 낸 것과 유사하네요

    더이상 방송에서...이것까지 거의 비슷한 패턴.

    같은 작자의 글인지, 이런 글들을 더 이상 안 봤으면 합니다.

    이런 정도를 깔 것 같으면 남성그룹의 오버하는 것은 왜 안까는 건지 모르겠군요.

    완전 어불성설. 참고로 전 직장인 남자이고 팬까진 아니지만 그저 투애니원을 아주 좋게 보는 사람임.

    귀퉁이를 꼬집지 말고 전체 컨셉을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고 칭찬할 건 하고 하면 좋겠군요.

    선정적인 기사일뿐. 별의미 없군요. 투애니원 여전히 힘내길!

    2011.08.03 10: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댓글을 달려면 고유한 닉네임으로 달아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댓글이라도 삭제됩니다.

      제 글이 웃긴 것 만큼 님의 댓글도웃깁니다.
      악플러라구요?
      컨셉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악플러고 안티입니까?

      컨셉이라고 모든게 허용되면 "죽여버릴꺼야" 이런 가사에
      그러한 장면을 무대에서 하는것도 허용됩니까?
      선정적인 기사요...? 2NE1이 하면 다 괜찮은건가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의견이 의미가 없으면,
      님의 의견 역시 그닥 별로 의미가 없네요.

      2011.08.03 10:52 신고
  10. 안상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폰뎃글..글 잘 봤음..현실에선 안되는 행위지만예술활동에서 표현될때 많음 .. 영화개인복수.. 역사외곡드라마등...너무근데 엄격한잣대를 들이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그 표현이 맘에안드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표현은 예술인들이 잘 하지 않겠죠 표현의자유는ㅡ 넓게 허용하되 비판적 사고는 개인에 판단에 맞기는게 좋을듣 예술가지고 현실과착각할필요는다고 봄..그걸보고따라할애들ㅣ은 거의없을태니까요 나일먹을수록 더 생각이관대해짐... 개인

    2011.08.03 13: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엄격한 잣대라기보다는 보기 좀 황당했습니다.
      무대에서 하는거랑 드라마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요.
      저도 뭐 그리 짧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들더군요.
      뭐 사람마다 느낀게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이가 적어서 생각이 좁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2011.08.03 13:06 신고
  1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 퍼포먼스를 보면서 앗 남자아이돌이했으면 여%부에서 경고나 안무수정하게 까이겠구나생각했습니다 갠적으로 팬까진아니고 아이돈케어를듣고 뿌듯해하며 관심있게 보는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돈케어이후 노래들이 비슷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윗댓글들을보니 좀격하신팬들이 왔다가셨나봐요ㄷㄷ저도 투애니원 관심같고있지만 팬들은 미국이니 유럽이니 외국드립안했으면좋겠네요..9월쯤에 일본싱글 낸다는데 조용히 응원^^YG에서 에이벡스랑 다 계약한거같은데 빅뱅처럼 2년이상 일본활동만할까봐 두렵네요ㄷㄷ

    2011.08.03 1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아이돌이 여성을 저렇게 묶어놨다면 난리났을겁니다..
      한마탕 뒤집어지고 난리났겠지요.
      저도 노래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굳이 그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8.04 08:30 신고
  12. 보헤미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몇번 봤지만 댓글 다는 건 처음이네요. 후후.
    일단 글은 잘 읽었습니다. 2ne1이라고 모든 퍼포먼스가 이해되는 건 아니죠.
    반대로 여성을 묶었다면..그 그룹은 거의 마녀사냥 되듯이 되었을건 맞는 말이시죠.
    하지만 그게 [스토리가 있는 무대]라고 생각을 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체리블로거 님 말대로 보이그룹이 여성을 묶고 하는 퍼포먼스..만일 한다면 비난을 각오하고
    했겠지만 가사에 그 여성이 정말 나쁜 여자 같은 여자가 봐도 "얜 뭐야?"라는 여성분이 주제라면
    "널 이렇게 하는 걸 상상해."라는 걸 그 그룹의 팬덤측에서 주장할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과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Hate you의 가사를 보면 중간중간 "넌 정말 잘생겼어,"라고 미련이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있죠. 오늘 퍼포먼스가 "넌 정말 싫지만 너에게 미련있기는 해. 그렇다고 네가 좋은 건 아니지. 넌 구제불능이니까."라며 상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문학작품에서도 잔혹성이나 선정성이 심하게 포함된 작품들도 작품성이 있거나 메세지가 있다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괜찮아."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죠.제 설명에 비약이기는 하지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08.04 09:5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겠지만 조금 지나쳤다고 생각이 듭니다.
      "널 죽여버릴꺼야"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해서 사람을 찌르는 행위를
      무대에서 할 수 없듯이요..
      뭐 다들 기준이 다르지만 저 말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2011.08.04 21:34 신고
  13.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님글중에 가사와 관련없다고 한것은 공감이 안됩니다. 2NE1의 다른노래소의 여자들은 다 쿨했죠ㅎ 그런데 이번여자는 쿨하지 않고 뒷끝이 강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래에서는 떠나가라고 난 상관없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재수없어, 널 사랑했던 내가 참 우습고 서럽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한 가사내용은 이자식이 내가 그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는데 날 그딴식으로 대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재수없는자식 이겁니다. 그래서 어디한번 맛좀봐라 이러면서 마음속에서 수십번 했을것 같은 행동을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거또한 제가 여자라서 이렇게 느낄수 있는거고요ㅎ
    그리고 제목도 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을보고 불편했던 마음이 내용이 자신이 생각한 내용도 아니어서 몇몇팬분들께서 안좋은말을 적었지 않았나 해요
    글 잘읽고 갑니다ㅎㅎ

    2011.08.04 14: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자나 여자가 조금 느낀 바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님처럼 다른 의견은 이해합니다만 자기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식하다느니 이런 표현만 안썼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앞으로는 고유한 닉네임으로 찾아주셨으면 해요 ㅎ

      2011.08.04 21:39 신고
  14. 고구마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가사가 재재재 재수없어 I am fine living w/o you 막 이런내용인데 당연히 남자는 등장해야겠고 남자를 갈구는 퍼포먼스도 나와야지 가사와 분위기와 어울리겠지요.. Go away때는 남자가 서있었으니 이제는 그냥 앉혀 놓은 것일 뿐이니 지난번 노래랑 큰 차이도 없구요. 무엇보다 저는 퍼포먼스가 보기 껄끄럽다는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별것에 다 신경쓰고 사시네요

    2011.08.05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팬들은 가사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남자를 묶어놓고 패는 멱살잡는 퍼포먼스가 어울린다고 하시네요.
      소녀시대의 런데빌런에도 "더는 못봐 걷어차줄래"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러면 남자 올려놓고 무대에서 남자를 한대 걷어차야 하는거가요?

      그냥 앉혀놓은 것이라구요?
      그냥 침대에 눞여놓는거 하고 묶어놓고 입에 테이프 붙여놓은 것 같하고 같나요?
      변호도 좀 적당히 하셔야할 듯 싶네요.

      별것에 다 신경을 쓴다....
      어떤 눈에는 2NE1이 하는 건 다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1.08.05 08:14 신고
  15. emma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께서 2ne1을 너무 나쁘게만 보시는거같아요
    계속 미국미국 거리지말구 여기는 한국이라구하시는데요
    솔직히 한국보세요
    성폭행당했을때
    여자가 당하면 고소들어가고 난리나지만
    남자가 당하면 에이 즐기셨잖아요 이런다잖아요?
    한국적이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하는게 어쩌면 無보단 낫죠
    남자가 하는건 상상도 못하니 투애니원이 해야겠다
    한국이 언제까지 흔한 퍼포먼스에 빠져있어야 하나요?
    여기는 정치의 장이아닌 음악의장입니다
    투애니원은 음악을 최대한 표현하려구 한거같구요
    제가 글쓴이분의의 글을보구 솔직히 조금 기분이 나빴던 이유중 하나는
    남자 이시기도 하셧으니까요 남자들은 얼굴이쁘고 몸매좋은 연예인들 많으니까
    아무리 투애니원이 노래 잘하고 포퍼먼스 좋아봤자 눈엣가시라고 생각할거 같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 기분이 안좋네요

    좀 세상을 넓게 봐주셨으면 해요

    2011.08.09 12: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누가 누구에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미국 거린건 일부 2NE1 팬입니다.
      왜 "미국에서는 이런거 쿨하다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좁냐?"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여기는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좁게 보고 있는 걸까요?
      일단 댓글 다신 분께서는 제가 다른 걸그룹이 몸매 좋고 예쁘기 때문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이 전에 2NE1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해서 비하한적도 없고,
      비난한적도 없습니다.
      2NE1 아이돌 중에서는 실력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단지 이 퍼포먼스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이지요.

      제가 무슨 2NE1에 감정이 있다고 눈엣가시로 봅니다.

      그리고 님의 사고 방식 조차 오픈좀 하세요.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큰 일이 나지만 남자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야 한다는 법칙이 어디있습니까?
      물론 여자와 남자가 구조가 다르기에 여자에 대한 폭력을 더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에 대한 폭력이 "괜찮다" 내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퍼포먼스의 정도입니다.
      퍼포먼스도 정서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사람을 패는 퍼포먼스는 권장할 만한게 아닙니다.

      가끔 노래 가사 중에 나오는 "너와의 하루밤을 보낸다" 이런가사가 나온다고 해서 그 장면을 그려낼 수 없는 것처럼요.
      "오히려 제 생각에는 2NE1이 하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이 더 문제가 되는 생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전 2NE1을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그 퍼포먼스 자체를 나쁘게 보는 것이지요.

      2011.08.09 12:41 신고
    • emma  수정/삭제

      제 글에 변명하셨으니 체리블로거님에 대한 누명은
      풀리셨겠네요 (투애니원 안좋아할거다라는)그리구 성행위 연출이랑 멱살은 다르죠. 비교 자체가 꺼름직해요.
      성행위는 19금이구요 멱살은 기껏해야 15금이예요 인기가요 15금이구요 드라마도 대부분 15금이잖아요 대부분 드라마에 멱살이나 주먹 휘두르는거 나오죠? 비교 자체가 불쾌할듯해요
      게다가 투애니원은 무기 휘두른것두 아니구 멱살 잡았는데요? 뮤비를봐도 그남자는 괴물이였구요 악당이였어요. 무슨 나쁜남자들 결정체를 대입한게아니라 나쁜 그 남자를 말한거잖아요? 전 투애니원이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보면서 오오 신선하다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제 사고방식은 오픈되어 있거든요?

      2011.08.09 1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TV에서도 15금 영화에 베드신 나오던데요 뭐..
      무대에서도 베드신을 연출해도 문제가 없겠다고 느끼신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어쨋든 그것보다 사람을 묶어놓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놓고 발라 밀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멱살을 잡는 것을 "좋게" 볼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하셨다니 저와는 조금 의견이 다르시네요.

      사고 방식이 오픈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시다면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지요 ㅎ

      제가 님의 의견을 동조할수는 없지만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는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와는 생각이 다를뿐이다 하고 느끼는 것이지요.

      우리의 의견은 다를뿐이지 뭐 서로 좁고 아니고 할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2011.08.09 13:05 신고
    • 20000총총  수정/삭제

      그럼,당신 블로그에 쓴 실력운운한 글은 뭐죠? 2ne1팬을 가장하지 말고 좀 솔직해지죠. 은근히 댓글단 사람들글에 재댓글달면서 인신공격하는 태도도 좀 고치세요. <사고방식조차 오픈하세요> <글의 취지 조차 이해못한다>는둥,, 자기글에 동조하면 조아라하면서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내용이면 인신공격하는 저급한 태도로 댓글 많이 달아달라니..좀 우습네요. 그리고 2ne1 싫어하시 잖아요 그렇다고 하세요 당신마음까지 속이려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하게 까세요..그럼 이만 총총

      2011.08.12 05: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무슨 2NE1 팬으로 가장했습니까?
      애초에 2NE1 팬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산다라를 좋아하고 그저 CL 랩 잘한다 생각하고, 민지 정말 춤 잘춘다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인신공격" 의 뜻이 뭔지는 아시는지요.
      "사고 방식을 오픈해달라" "글의 취지 조차 이해 못하셨다" 이런게 인신공격입니까?

      2NE1 팬들이 저를 "안티" "무식한 놈" "소시빠" 이런식으로 부르면 그건 인신공격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뭘 그리 저급한 태도로 댓글을 달았다는지.....
      님의 댓글에 동조를 하고 2NE1을 옹호해주기만 하면 고급이되고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저급이 되는군요.

      싫어하지도 않는 2NE1을 "2NE1 싫어하잖아요" 라고 만들어놓고,
      @20000 총총:
      2NE1팬도 아닌데 팬인척한다고 가장한다고 해놓고....
      이건 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대단하시네요.

      당당하게 까라.... 그럼 그냥 님이 말하는 "인신공격" 식으로 시원하게 욕을 해야 하나요?
      그러면 님같은 분들이 참 가만히나 있으시겠습니다.

      2NE1 실력을 운운했다. 전 그녀들이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을 까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안티의 행위라면 결국 2NE1을 찬양하거나 다른 걸그룹보다 높이 평가하지 않으면 안티가 되는군요.

      2NE1을 변호하기 위한 글들
      "2NE1, 트리플 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등과 같이 그녀들을 변호하는 글들을 쓴 것들은 읽어보시지도 않으셨겠지요.

      제발 그만좀 억지 부리시지요.

      2011.08.12 08:35 신고
  16. 리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남녀평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폭력'이라는 틀 안에서 남녀평등을 논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물론 저 방송 저는 보지도 않았고 외국에 있어 보기도 힘들지만 올리신 글만 보고도 그닥 탐탁치 않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이 가지고 계신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도 그리 탐탁스러운 건 아니네요. 타고난 성별에 따른 신체구조상 강자와 약자(힘에 관해서만 말입니다)로 나뉠 수 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를 두고 '여자가 남자를 한대 때렸으면 남자도 한대 때려야 평등이 성립된다' 라는 일차원적인 사고로 평등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 이게 산수처럼 1+1=2 가 아니라 그 주변에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환경들을 더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글쓴이께서 계속해서 주장하시는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센 남자가 약한 여자를 때린다는게 왜 사회적으로 파장을 가져오는 일인지를.
    포스팅 하신 글의 포인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한마디 하고 갑니다.
    덧붙여, 저도 저 퍼포먼스를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2011.08.09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야 말로 글의 취지조차 모르신 것 같군요.
      누가 남자를 때리자고 여자를 때리자고 했나요?
      제가 남자가 여자를 묶었다면 발칵 뒤집어 졌을 것이다라고 한말의 의미는 그만큼 "남자를 때리는 것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마치 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여자를 때리는게 당연히 파장이 크겠지요.
      허나 남자를 때리는건 "그냥 때려도 되는 거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도 잘못되었다는 이야기합니다.

      남자 여자 똑같이 맞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 만큼
      남자들에 대한 폭력 자체에 무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011.08.09 20:50 신고
  17. 시종일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2ne1과 무슨 원수지간인가 계속 까고 있네.. 마치 자기가 대단한 평론가쯤 되는듯 착각하고 사는지 ..그만좀 까시죠? sm이나 jyp사돈에 팔촌쯤되나? 아니면 kbs가 대형기획사 길들이기로 음원순위조작방송하는데 일조하는 사람인가? 무엇때매 시종일관 2ne1을 까는거죠? 소재를 바꿔가며.. 빌보드 월드앨범챠트 4위하고 오늘 유튜브 천만돌파했고, 사람들이 돈주고 음원듣기1위 앨범판매량1위인데도 오늘 kbs뮤뱅은 어떻게 순위를 매겼는지 출연조차 못하는 2ne1..당신이 까지 않아도 kbs에서 홀대받고 있으니 그만좀 하시죠. sm뱅크..오늘 슈쥬가 1위하려나 .. 쩝

    2011.08.1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수 안졌습니다.
      한번 본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슨 원수를 집니까?
      그들의 퍼포먼스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한게 원수진겁니까?

      님같은 분들때문에 2NE1 팬들이 욕먹는다는거 모릅니까?
      가만히 있는 SM이나 JYP는 왜 건드는것인지요?
      그리고 2NE1팬이면 알고 말하시지요.

      KBS서 뮤직뱅크 출연을 안 시킨게 아니라, YG스스로가 안나간겁니다. 팬이라면 그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ㄲ아ㅛ?
      KBS에서 홀대 받고 있다... SBS에서는 빅뱅쇼까지 만들었더군요.

      SBS는 정당하고 정직한 방송이고 KBS는 그렇지 못한 방송이지요?
      홀대라면 KBS에서 YG 가수가 이기는 일을 보지 못해야 할텐데 빅뱅과 2NE1은 여러번 이기더군요

      2011.08.12 08:38 신고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나 한날당이 이러지. 자신의 물가정책 비판하면 전정권은 더했다며 논쟁을 흐트러버리지. kbs의 편향됨을 말하는데 sbs잘못됨을 들먹여 kbs잘못에 대한 비판의 초점을 흐려버리는걸 보니 딱 그 짝이군. 오픈마인드인척 보이지만 사실은 댓글단 사람까는게 취미거나 한마디씩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들인줄 모르고 일일이 비판하는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자임에 틀림없다. 이런부류는 절대 수긍안하지. 단지 반박에 대해서만 발끈해선 전혀 무관한 예를 가져와 자기 주장이 옳다는 것을 강조하지. 세월이 가면 자기가 얼마나 경직된 사고를 했는지 알겠지만 지금은 무슨말을 해도 자기만이 대단한듯 착각하고 살지. 상대의 글을 갈기갈기 찢어서 문맥간 의미를 훼손한채 어떻게 비판이 가능하며 그러고도 기어이 비판하려하는걸 보면 저의 생각만이 옳다여기는 유아틱한 뇌를 지닌게 분명한거지. 댓글단 사람이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엔 처음부터 관심조자 없고 그저 저를 자극했거나 반박글이 눈에 띄면 몸속에 투쟁심이 일어 어떻게 반박할까에만 오감을 긴장시켜서는 행간의 의미는 사라지고 말꼬리만을 붙들고 신랄하게 비판해대지. 어찌하면 논쟁을 이길까에만 몰두하다보니 토론상대를 존중하는 기본자세마저 잃고 상대가 무지하다는걸 재차 강조하고 거듭 확인시켜 다시는 반박하지 않거나 얻은것 없이 서로 만나지 않은 것으로 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비로소 증명끝이라고 안도하는 순박한 강박관념에 찌들어 있는거지. 토론과정이 자기주장의 피력과 관철일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설득임을 모르니 상대를 존중하지 않게 되고 반말이 아니란것에 의미를 두고 안위하지. 민주주의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 것인지, 다양성을 수용하고 절충과 합의를 도출하는게 왜 그토록 어렵고 힘든것인지, 토론속에 양보와 배려, 타협과 합의가 배타적이지만 공존할 수 있도록 길을 찾는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에서 출발하는거라면 일방통행으로 운행하는 저 댓글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 결론은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한 삼류영화를 홍보해대듯 인기그룹을 자극적 제목을 달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려는 것에 다름아니지.

    2011.08.12 20:30
  19. 불편한세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논지거리가 적은 화제였습니다. 2NE1의 음악적 기반, 취향, 방향성이 아닌 그걸 표현해내는데 있어 단편적인 조각(퍼포먼스)만을 보고 판단하려드니 안타깝네요.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의 일부(귀, 등, 다리, 코)를 만져본 것만으로는 도저히 그 실체를 그려낼 수 없다는 커다란 코끼리의 우화처럼 단면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다시 말해서 각자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옳다고 하더라도 2NE1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즉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두 틀렸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되는 퍼포먼스에 대해 본인들의 관점을 듣고 싶지만 그런면에서는 불친절한 2NE1인듯 싶습니다. 체리님의 건설적인 비판이 보는이로 하여금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한다면 비판의 방식을 달리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 현 가요계의 고민없는 음악 결과물들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세대들에 대한 질타도 부탁드립니다.

    2011.08.15 08:31
  20. dma..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on't care 는 노래 뜻처럼 "너 신경안써 니가뭘하든 내가뭔상관임?"

    go away 는 제목처럼 "야 너저리가 "구요..

    Hate you 는 원래제목도 fxxx you 잖아요

    무대와 뮤비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다비치의 뮤비에서도

    남자가 바람핀걸보고 복수하는 장면이있지요.. 그럼 그것도 논란이 되었어야하지않을까요..

    헤이츄는..남자를 쿨하게 보내는것보단 남자를 마구 까는 노래여서..

    위두노래와 헤이츄의 뜻은 자체부터 다르다구생각하구요..

    그리고..
    의자퍼포먼스를 투애니원이해서 욕을안먹었다는
    사람이 보는거마다

    다를꺼같애요,ㅠ,,(그리고 투애니원도 그거해서 욕 많이 먹엇어요. 네이트가 그나마 yg 지지자들이많아서 저런반응이에요..)
    제가보긴 소녀시대가 의자퍼포먼스를 했어도 궂은소리 별로 안들었을거같애요

    투애니원은 "역시 투애니원이다" 지만 다른가수들은"소녀시대 정말의외였다"

    이런반응을 얻얼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전만약에 소녀시대가했어도 싫지않았을꺼에요 ..

    그리고 와이지가 항상 새로운걸 추구한다그러시는데,,

    제가 듣기로 투애니원의 새로운 스타일은 "fire, can't nobody,내가 제일잘나가"

    이거 3개빼고는다 그럭저럭한 노래들이였어요..

    ~~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어떻게 들리고 그러는건ㅋㅋ

    제댓글이 태클이 아니구 그냥 제생각을말한거구요

    투애니원 계속 지켜봐주세요 ㅋㅋ

    2011.08.21 07:15
  21. 가뭄에 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리적인 힘의 차이에서 남성은 우위를 점하고 있죠... 남성이 묶이고 여성이 묶이고의 이슈의 차이는 이것입니다. 남성이 묶여서 여자에게 맞으면 찌질이 남자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고... 여성이 묶여서 남자에게 맞으면 죽일 놈이네... 라는 말이 많은 이유입니다. 만약 약자를 배려하는 도덕성이 바탕이 되어 있고... 여성이 묶이는 대부분의 다음 행동이 성폭력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묶여서 맞는 모습이 여자가 묶여서 맞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것입니다.
    퍼포먼스가 좀 자극적이여서 포스팅을 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8 03:46

빅뱅 팬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일단 글을 써야겠네요.
뭐 기대했던 것이니까 욕이 날라와도 그닥 놀라지도 않겠습니다만...
어쨋든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YG와 뮤직뱅크의 신경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빅뱅은 이번주 뮤직뱅크도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빅뱅이 1위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을 알고 출연을 거부했다는군요.


사실 이번 신경전이 처음은 아닙니다.
뮤직뱅크와 YG는 이미 한번 지난 3월에 신경전을 벌인적이 있지요.
뮤직뱅크 측에 의하면 빅뱅은 10분을 요구했고, 뮤뱅은 2곡을 주는 것으로 제안했다고합니다.
하지만 YG측은 그게 아니고 1위 후보라면서 한곡만 부를 것을 뮤뱅에서 제안했다고 하면서
사실 뮤뱅 출연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음악중심> 에서도 역시 한곡을 부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음악중심> 에서 한곡만 부를 것을 제안했고 결국 빅뱅은 굳이 <뮤직뱅크> 에서
두 곡을 
불러야만 할 명분을 잃어버린 셈이지요.
결국 <뮤직뱅크> 에도 출연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또 <뮤직뱅크> 와 이런 일이 터지니....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곡 사건을 언급하겠습니다) 



- 한 곡 컴백은 빅뱅에게는 모욕?

잠깐 한달전에 사건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YG의 주장대로 <뮤직뱅크> 에서 한곡만 부르라고 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YG에게는 모욕적인 일인 것일까요?
2년 3개월만의 컴백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한곡을 부른다고해서 YG의 명성이나 빅뱅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어야 하는 것일까요?

실제로 많은 가수들이 한곡으로 컴백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든 소녀시대가 "Oh!" 로 컴백을 했을때도 
<뮤직뱅크> 에서는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소녀시대는 또 한번 한곡만 주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니앨범인 "훗" 으로 컴백을 했을때 역시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에게 단 한곡만 부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소녀시대 측에서는 이런 저런 말이 없었고 아무 문제없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빅뱅 못지 않게 소녀시대도 팬덤이 강하고 인지도도 많습니다.
허나 소녀시대는 그냥 나오는데 빅뱅은 꼭 자신들에게 "한 곡 이상" 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며 출연을 거부해야 하는 것일까요...?

YG의 말대로 한곡을 부르라고 제안했다고 하더라도 그리 큰 모욕도 아니며,
흔히 가수들에게 많이 있어왔던 그러한 일입니다.
왜 그런데 YG만 꼭 그렇게 그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뮤직뱅크> 김호상 PD는 나쁜 PD일까...?

어떤 이들은 YG가 이러한 문제를 가지기 시작한게 김호상PD 때문이라고 합니다.
KBS하고는 정작 문제가 없는데 <뮤직뱅크> 하고 문제를 겪는 것은 
바로 <뮤직뱅크> 를 책임지고 있는 김호상PD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빅뱅사건이 대두된 것 자체는 김호상PD가 프로그램을 맡은 후인이기 때문에
사실 김호상PD의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꼭 시기가 맞을뿐 꼭 김호상 PD가 빅뱅만을 싫어해서 그렇다는 것은
솔직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왜 YG만 충돌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YG만 유난히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볼 수 도 있어요.
다른 아이돌 가수들은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지 않거든요.


물론 YG와 <뮤직뱅크>의 사실의 정확한 건 알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김호상PD 자체는 그렇게 사람을 편애하는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봐왔던 피디중에서 가장 방송분량 등을 그룹의 위치와 상관없이
방송분량을 나눠주는 PD중에 하나이지요.

자신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김호상PD가 <청춘불패> 의 PD였기 때문입니다.
선화나 효민이가 인지도가 유리나 하라에 비해서 인지도가 훨씬 부족했지만,
그들의 방송감각이 살아날때는 과감히 유리나 하라의 분량을 짤라내고 그들에게
많은 분량을 할애해줬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워낙 신인이었던 소리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공평하게 분량을 
나눠준게 김호상 PD입니다.

또한 만약 김호상PD가 좌지우지하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그룹에게만 한곡을 준다는 것
역시 
억지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김호상PD가 충분히 좋아할 만한 그룹 역시 컴백때 단 한곡 분량을 허락받았거든요.


바로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선화의 "시크릿" 이 "Shy Boy"로 컴백을 했을때에도
뮤직뱅크에서는 (이때는 김호상 PD가 뮤뱅PD로 바뀌었을때) 시크릿에게 한곡 분량을 주었습니다. 
만약 제멋대로 하고 자기 기분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분량을 줬다면
당연히 시크릿은 두곡 이상은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아하는 시크릿에게도 한곡 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인트로를 두곡이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이런점을 생각을 해보면 김호상PD는 그닥 편애는한다고는 하기는 힘들지요.

단지 이런 문제가 있을때 뮤뱅PD를 맡고 있다고 해서 김호상PD가 
YG를 싫어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지요. 



- YG의 자존심이 빅뱅과 투애니원을 욕먹게 한다

YG에 대해서 많이 느껴온 점은 항상 "특별한 것" 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팬들도 항상 자기들의 가수는 "뮤지션" 이니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소위말해 "까는 것" 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뮤직뱅크> 에서 유독 YG에게만 한곡을 준것도 아닌데 유난히 이런 문제가 이는 것은
YG쪽에서 조금 생각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도 한곡을 받았고 다른 가수들도 한곡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씨앤블루가 3곡을 받았다고 불평을 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위에 말한 시크릿같이 김호상PD와 친한 그룹도 한곡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사건은 "몇 개의 곡"의 분량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 사건과 연관지어오는 
자존심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들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번에 빅뱅이 1위 후보에서 빠진 것때문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빅뱅이 1위 후보에서 제외되는 시점과 나오지 않는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3주간 1위를 할때는 잘 나오다가 1위 후보에서 제외된 바로 그 주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살다보면 1위를 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오히려 나와서 1위를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는 않을까요....?
K.Will 같은 경우는 비록 1위를 내주긴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해서 1위를 한 동방신기보다도
더 인정을 받으면서 대중의 1위가 되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얼마나 좋을까요....?



YG회사가 조금 특이한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다른" 경영방침을 "최고" 의 방침이라고 생각하는 YG나 
그것을 지지하면서 다른 가수들을 비난하는 YG팬들이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빅뱅이나, 2NE1에게 좋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자존심은 지키고 뭐 "멋있다" 라고 팬들에게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대중이 보기에는 YG가 허세를 부리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기사 팬들이 앨범을 사주는 것이고 팬들이기에 그게 목적이라면 충분하겠지만요.


만약 YG 가수들이 다른 방송국에도 이랬다면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SBS에서는 <빅뱅쇼> 와 3곡을 부르게해주는 특별대우를 해주니까 불평을 안하고
KBS는 한곡을 주니까 거부하다가 음중에서도 그렇게 하니 마지못해 따라는 모습이나,
1휘후보에서 제외되자마자 방송에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 YG가 자존심을 조금 버려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YG의 필요없는 자존심이 괜히 빅뱅과 2NE1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물 흐르는데로 좀 흘러보세요. 굳이 튈 필요도 없고 달라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놀러와> 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다시 어필하는가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오니,
참 아쉽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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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YG 자존심과 스타일에 대한 문제의 글이지만
    빅뱅이 최고의 아이돌이니 뭐니 이런말 나올것 같았습니다 ㅎ

    2011.04.07 10:32
  3. 아우토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대한 글 안쓰셧으면 합니다 이렇게 또안 답이없는뎅 어찌겠습니까

    빅뱅 팬은 아닙니다

    이렇게 가다면 체리블로거님만 타격이

    2011.04.07 11: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차피 각오하고 쓴 겁니다...
      그 팬덤은 어차피 저 싫어해요.
      자기들의 가수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쓴소리 하면
      "안티" 로 몰아가고 SM빠 이런 식으로 몰아가니...

      2011.04.07 11:11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7 16:30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07 22: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 재계약 했다고 나오기는 했더군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활동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2년 3개월만 나온 것치고는 많이 아쉽더군요.

      2011.04.07 22:48 신고
  6.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뱅 PD와 YG 수장인 양싸와의 의견충돌이군요.

    공중파 음악방송 PD는 정해진 포맷과 매뉴얼대로 해당일의 무대연출을 하는 것이고, 당연히 가수들의 무대할당을 하는 권한을 쥐고 있죠. 이에 반해, YG의 수장인 양싸는 기획사 사장으로서 자사 아이돌의 활동전략(트리플 타이틀 혹은 더블 타이틀)이란 것을 구상하고 실행해 나가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적으로 공중파(케이블도 마찬가지) 음방 PD들의 무소불위의 힘이 대단했죠. 일단 방송국이라는 든든한 배경에다, 독점적이 지위를 가지고 있으니, 아쉬우면 알아서 기어야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가수를 키워주는 것은 어쩌면, 음방 PD의 몫이 제일 컸던 시기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큰일나죠.

    힘의 균형을 이뤄나가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지금은 콘텐츠를 가진 측이 우위를 점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공중파의 '음방'이라는 프로그램도 방송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 놓고 보자면, 하난의 매력저긴 콘텐츠이긴 하나, 개별 아이돌 및 뮤지션 들의 무대와 음악이라는 알맹이는 방송사의 것이 아니죠.

    여기에서 충돌이 일어납니다.

    서로간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좀 더 돋보이게 하려는 과정에서 나오는 갈등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YG의 보이콧이나 일련의 움직임을 두고서, 마냥 비판하기란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방송사의 제한된 시간내에 여러 가수들의 무대를 꾸며야하는 것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어느 한쪽만을 비판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 아닐지요.

    게다가 저 역시 체리블로거 님이나 다른 댓글러 분들처럼, 방송사와 YG간의 알력다툼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기사에서 주구장창 나오는 '관계자'의 입을 통해 나온 소스 외에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정확한 내막은 누구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거죠.

    물론, 어느팬덤에나 존재하는 막나가는 극성분자들이 있죠. 뮤뱅과의 갈등 소식이 전해지는 기사마다 혹은 뮤뱅시청자게시판에 꼬장은 있는대로 부리는 사람말이예요. 빅뱅 팬덤도 예외는 아닌지라, 그 안에 있는 극성스런 팬들이 각종 허세와 다른 가수와 팬덤 까내리는 것들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애초에 문제를 삼던 공중파 음방 PD와 YG 수장 양싸와의 의견충돌 이외의 것들로 빅뱅이 욕을 먹을 이유 또한 없죠.

    다시 돌아가. 지금의 대치상황은 언제쯤이라도 거쳐야 할 과도기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 결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양당사자간에 서로 윈윈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분명한 건 당사자간 어느 한쪽이 기어들어가는 모양새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약간 다른문제긴 하나 관련해서 보자면, 음방은 음방본연의 자세로 제대로 된 무대연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고, 완벽에 가까운 무대환경을 갖췄을 때, 출연 가수나 아이돌을 보유한 소속사 혹은 기획사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할 명분이 서는 것이고, 그것이 선결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해결되지 않으면, 출연 가수나 아이돌을 보유한 소속사측에서는 무대를 거부하거나 불만을 표현할 수 밖에 없죠. 우리는 이런식의 불만족스러운 상황(각종 무대장치 사고, 음향장비 등의 미흡한 준비 등)을 여러번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뮤뱅에서요.

    이게 제가 마냥 뮤뱅을 곱게 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 환경이라는 점을 음방 측에서 인식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YG측의 태도가 못마땅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뮤뱅의 무대준비나 그외 실력들을 보면, YG를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손가락이 어디를 가리키는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그저 1위 안주니 안나온다는 식으로 언플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제대로 사실관계를 다 까발릴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2011.04.07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빅뱅이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빅뱅에게 허세와 자존심을 버려라가 아닌
      YG에게 자존심과 허세를 버리라고 한 것이지요.

      팬과 관련되서 말하자면 유난히 YG가수 팬들은 저 위의 글과 적은
      저런 무개념 종류의 팬들이 많더군요.
      아시다시피 그들은 대부분 네이트에 거하며 주 타켓은 소녀시대입니다.

      팬이 가수 욕먹이는 전형적인 케이스이지요.
      솔직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정확히 알수는 없어서
      지난번 사건과 약간 연관지어본 면도 있습니다.

      YG의 전략이나 경험방침이 조금 특이하기에 (트리플 타이틀도 속직히
      특이했지만 효과는 있었던) 더 충돌이 잦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분량문제로 자기와 맞춰주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타가수들도 한곡 분량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꼭 YG라고 그런대우고
      마치 차별인것 처럼 투덜대는 행동이요.

      2011.04.07 22:5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음방 PD의 손을 들어주려면, 정확한 사실관계가 정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행되지 않는다면, 비판의 근거나 논리전개가 달라져야 하니까요.

      지금 이야기되는 것은 음방측에서 나온 일방적인 소스가 전제되어 있다는 겁니다. 서두에 지난번 충돌의 양측입장에 대해 서술하고 있지만, 이번의 충돌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만의 주장만 있을 뿐이구요.

      게다가 이전의 논쟁도 양측의 주장만 있었지 사실관계가 확실히 규명된 적도 없지 않나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식의 충돌은 불가피한 면이 있다는 것이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숙이고 마는 식의 임기응변식의 해결은 전체 가요계에서도 그닥 발전적인 모습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YG가 똥고집을 부리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고, 음방측도 자신의 포맷이나 메뉴얼을 자기 입맛에 맞게 하고 싶은 이유도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양측의 주장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라는 논점이 도출되거 그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ㅂ자람직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만한 것 중 하나가, 무대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가수와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음방측에서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간 뮤뱅측의 전적들이 그런 조건을 충족해오지 못했다는 것은 국내 가요계와 음방의 모습에 조금의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아실 이야기구요.

      스브스의 인가나 마봉춘의 음중도 그런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지만, 셋 중에서 나름 우위를 점하는 뮤뱅측의 모습은 충분히 비판받을 만하고, 지금 5년차 아이돌인 빅뱅 소속사가 보이콧과 같은 컴플레인을 거는 것에는 그런 불만족스러운 무대준비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죠(이 부분은 무대연출과 장치 등에 소속사가 많이 개입하고 의견을 개진했던 인가 무대와 비교해 보면 알 일입니다).

      아무리 빅뱅이나 YG 팬덤 중에 막나가는 극성팬들이 많다고는 해도, 위 뮤뱅과 YG간의 알력다툼은 별개의 문제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극성팬들을 두둔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요.

      재차 말하지만, 이런 식의 양당사자간의 충돌은 과도기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하는 점은 뮤뱅이라는 음방측에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간 어떤측이 더 우위에 있었는지, 그리고 양자간의 관계에서 누가 더 영향력이 컸는지를 감안하면, 지금의 모습을 한 기획사의 뻣뻣함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1.04.08 06:14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팬덤의 수준이 제 닉네임이랑 똑같네요.



    ps.오랜만이에요..체리님 ㅎ 안녕하신지요..

    2011.04.08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팬덤 알아주잖아요..
      그나저나 안보여서 궁금했습니다.
      전 잘있습니다. 그냥 요즘 조금 바빠서 매일 포스팅이 조금 힘든정도...?
      님도 건강하시지요?

      2011.04.08 23:47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예..
      요즘 좀 힘든일이 있어서..ㅎ;
      자주 못 들렸네요..

      항상 건강하세요~ㅋ.ㅋ

      2011.04.10 01:09
    • 제생각  수정/삭제

      뭐저쪽팬덤이개념붕괴라면 개념붕괴지만 뭐괜히 욕들어먹을거 예상했습니다 하면서 저쪽은 개념이없는 팬덤이다하는 이님들도 뭐 개념이 살아있다 라고말해주고싶지는 않네요 ㅎ ㅎ

      2011.08.21 16:12
  8.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격 좀 예상하셔야 될겁니다ㅋ
    그 쪽 팬덤이 솔직히 말하자면 '개념붕괴'라는 말에 상당히 어울리거든요..(뭐,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지만ㅋ)

    2011.04.08 23:39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추세가 실력, 정확히는 가창력이 가수의 위상을 나타내는 식으로 돌아가더군요.

    근래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집중하느라
    웹질을 잘 안해서리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이 점은 생각해야 할겁니다.

    실력ㅋ이 가수나 그룹의 존재가치와 생존여부를 가늠할 시금석이 된다면, 당분간
    가창력부족의 걸그룹들이나 아이돌들이 집중타겟이 되어 오물을 뒤집어 쓰겠지만

    시간이 지나 칼끝이 비교우위의 타령을 하는 실.력.파.들에게 돌아간다면, 아마도
    치열하게 검증을 받고 스스로 존재의 타당성을 증명해야 할겁니다.

    소위 레전드들이 서바이벌을 빙자해 여기저기 화면에서 나대고 있더군요.
    그들을 찬양하는 급 음악애호가들의 심사기준을 넘어설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지금은 아닥하고 있어야 할 때가 맞을겁니다.

    2011.04.09 04:59
  10. 체리블로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뱅 피디가 빅뱅 컴백하는 날.. 다른 가수들 컴백에는 2곡을 줬답니다. 그리고 그 빅뱅컴백무대날 조명이 얼굴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테러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은 그냥 뉴스엔이라는 yg안티언론 기사만 보고서 뮤뱅측이 공정한 대우를 했는데 빅뱅이 거부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전 뮤뱅피디측이 공정한 대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년3개월만에 컴백하는 가수 무대 1곡 줄수도 있지요. 다른 가수들 형평성 차원에서.. 근데 유독.. 그 컴백하는 가수 무대만 어두운 조명으로 얼굴도 제대로 안나오게 해놓고 사녹임에도 불구하고 조명편집. 폭죽이 터져야 할 부분은 빠뜨리고.. 이런 식으로 앙갚음을 하고 있는 유치한 짓은 잘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빅뱅이 과연.. 1위후보가 아니라서.. 뮤뱅에 참석하지 않는다?라는 기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위후보가 아닐때에도 태양이나, 세븐. 모두 뮤뱅출연 경력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훗으로 컴백할때 1곡만 받게 된 이유도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그 전에 태연양이 마지막 1위소감때 좀더 나은 제작환경을 원한다.. 이 말 하고 난 후에 컴백할때 뮤뱅측에서 1곡만 주겠다고 해서 그리된 겁니다... 공정한 피디라구요?? 전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전 앱터스쿨도 호감이라 앱터스쿨 컴백무대때도 뱅으로 드럼공연나오고 그후. 본 노래 나와서 2번의 무대를 가졌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특정가수그룹에게만, 피디기분 내키는대로 조명테러하고, 무대곡수 줄이라고 압박주고 그러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독 yg싫어하는 언론사 기자 김상호라고 있는데, 이 사람은 사실유무보다는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서 추측기사를 쓰는 사람입니다. 1위 안줘서 뮤뱅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 또한, 그사람의 추측일 뿐입니다. 1위라는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서라고 하기엔. 근거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 이전부터, 1위가 아닌데도 출연해서 공연했던 경력들이 있는데요. 싸이나.. 솔로로 나왔던 빅뱅멤버들. 그리고 거미 등등.. 체리블로거님. 조금이라도 호감을 가진 사람으로서 잘못된 언론에 휘둘리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적습니다. 제대로된 조명도 안하고 파란 컴컴한 무대에 얼굴조차 잘 비춰주지 않았던 뮤뱅피디가 과연 공정해보이십니까?

    2011.04.10 01:12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자체가 허세 덩어리

    2011.04.13 03:41
  12.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소속 가수의 컴백 무대에 곡수를 조율하는 건 욕먹을 일이 아니지만,
    그것으로 '팬'이란 사람들까지 보이콧 행동을 보이는 것은 확실히 보기 좋지 않더군요.
    그런데 KBS도 마냥 잘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최대 방송사인 KBS가 준비한 것 치고는 상당히 촌스러운 무대 연출과 음향 시설.
    이래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차트 쇼라고 거들먹거리는 모습 또한 꼴불견입니다.
    특히나 스타일리쉬함을 추구하는 YG와는 맞지 않을 뿐더러,
    YG 뿐만 아니라 모든 기획사가 개선을 요구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2011.04.13 15:14
  13.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와보고 빅뱅에 호감이 상승하여서 요즘 빅뱅을 눈여겨 보는데
    보면 볼수록 yg 특히 양현석사장의 마인드가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껴지더궅요.
    빅뱅의 음악이 즐겁고 최근들어서 타 아이돌과는 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돌이다라는 느낌을 벗어 날 수는 없었습니다. 노래를 가장 잘한다는 태양 조차도 가수로서는 라이브가 불안하기에 서로서로 커버를 쳐 줄수 있는 다섯이라는 조합의 아이돌이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획사에선 계속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주고싶어하면서 아이돌의 영향력을 사용하려고하니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더군다나 놀러와를 보니 지드래곤-허세, 승리-근자감 이라는 편견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이미지를 몇년간 방치한 기획사는 정말 기획사로서 무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둘 다 방송에 노출이 길었다면 좋은 이미지가 되었을거고 가수로서의 인기도 높아졌을텐데 말이죠

    2011.04.15 12:20
  14.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도 알아보지 못하게 기사쓰는 기자들의잘못? 인가...;

    2011.04.16 08:08
  15. 김성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웹서핑하다 의견 몇자 적습니다.

    정작 중요한 문제는 빼놓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지요.
    이 문제는 YG의 자존심과 허세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다른 가수들에게도 2곡은 물론 10분정도의 시간까지도 할애애주던 뮤직뱅크 김호상PD가
    여느 가수들과 같이 2곡을 요구한 YG에게 마치 엄청난 '특별 대우'를 바란것마냥 여론몰이적 보도를 한것이 제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그런 기사를 보고는 이 사태가 괜한 YG가 자존심이 있어서라는 말이 나오겠지요. 극단적으로 YG를 비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그럴겁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다른 얘기가 나오는데 말입니다.

    추가적인 이야기지만, 김호상PD 이래로 모 기획사 소속의 가수에게 꾸준히 마지막 무대를 주고 있더군요. 암묵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가수가 서는 것이 마지막 무대인데, 그렇게 보자면 이것이야말로 특혜가 아닐까요. 또한 위 댓글대로 본다면 이 특혜를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잘났으니 당연하게 여기는 팬덤도 '개념붕괴'의 팬덤이겠군요.

    2011.05.08 22:11
  16. 글쓴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박재범이 컴백했을때는 1위후보 였고 결국 1위 했는데 2곡 하던데요??

    2011.05.16 05:56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6 00:36
  18. 빅뱅&뷔앞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덤도 가만히 있는데 주제 넘게 나서지말자...니잘난 가수들이나 나가수나가..
    개비에스 솔까 밥맛이 없어...스브스는 의리가 있지.. 지나가는 똥개색히도 잘해주는 사람한테 잘하는게 당연한거야..개비에스는 공정성이 없고 스브스가 국민의방송이야..

    2012.07.27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국민방송...? ㅋㅋ
      YG팬들은 다 이런식이죠.
      그저 YG만 뛰워주는 SBS는 항상 최고 ㅎㅎ
      빅뱅쇼에다가 빅뱅스페셜 만들어주는 SBS가 최고죠? ㅎㅎ

      2012.07.28 11:05 신고
  19. 비양심체리가 되자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 호상pd가 님 애인입니까??
    호상pd에 대해서 몰 그렇게 잘안다고 두둔을 하는지 ..줏대없는 몇몇은 호응이나 하고..
    당사자들도 침묵인데 안나오면 안보면돼는거지..어쩌고 저쩌고...팬덤이 어쩌고 님똥굵네요..

    2012.07.27 07:35
  20. 용감한 녀석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상피디와 몇몇추종자들 잘들어!!!!
    니똥 굵다!!!

    2012.07.27 07:38
  21. 뷔뷔앞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브로커 할말이 없다.
    이런 포기김치~
    욕먹을 각5까지 했다고요~그럼 1엿드십시요.
    당신생각과 내생각은 교차로~~~
    내 생각은 가수는 예능가수와 그냥가수가있어.
    와지는 그냥가수야 예능은 쫌 부족하거등. 노력해도 재미없어..
    그게 내생각이야~피디한테도 그냥 할말이 없어 yg한테도 할말이 없어.
    니맴 꼴린대로 해라..이말밖엔..

    2012.07.27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구 글쓰려면 좀 자신가지고 쓰길...
      이거 뭐 자기 숨기기 하려고 아이디 바꿔치기 하면서 갈겨대네 ㅋㅋ
      아이피 보면 다 나와요.
      그것도 모르는거 보면 초딩인가..?
      하기사 이렇게 매너없이 떠들어대는거 보면 초딩이 맞는듯 ㅎㅎ

      2012.07.28 11:06 신고

요즘 가요계는 정말 큰 "아이돌" 그룹이 빈 상태입니다.
소녀시대도 해외활동을 하느라 국내 무대에서 잘 살펴볼수도 없고,
카라도 마찬가지이며 동방신기는 5명에서 동방신기 2명과 JYJ로 나뉘어서 예전만큼
힘을 발휘하지 않고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아이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요.


그나마 선전하고 있는 아이돌은 "시크릿" 정도이고, 
대부부 솔로 가수들인 "아이유" "지나" 등이 선전을 하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빅뱅이 컴백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모든 분야를 다 쓸어야 해요.

물론 빅뱅이 뮤뱅에서 1위를 하긴 했지만.... 웬지 이번컴백은 예전 "하루하루" 때나, 
"마지막 인사" "거짓말" 때 처럼 파급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VIP가 한참 많은텐데 앨범도 판매수도 빅뱅의 평소 기대에 못미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구요.

빅뱅의 팬들가운데는 그래도 1위하고 아직도 인기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 말은 현재 인기가 없다, 한물 갔다 이런 표현이 아니라 그냥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년간의 공백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2009년, 2010년에는 빅뱅 자체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2009년에는 <아이리스> 탑을 볼 수 있었던 게 다였고,
2009년에는 그나마 대성이를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0년에는 사실 빅뱅은 거의 예능계에서 살아졌습니다.

그나마 연말쯤에나 대성이가 <밤이면 밤마다> 에 나오고 있고, 
승리가 폐지된 <오늘을 즐겨라> 에 나왔었지요. 
그 외에 인물들은 거의 활동을 안했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해외활동으로 바빴겠지만 솔직히 카라나 소녀시대에 비해서 
그닥 일본 스케쥴이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굳이 방송을 피했던 것은 아무래도 
양현석 사장과 YG의 특이한 경영방침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할 정도로 YG는 예능을 피하고 있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 오늘은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끼가 보이는 사람들 왜 막을까...?

물론 왜 빅뱅이 2010년에 모든 예능에서 사라졌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스케쥴이 미치도록 바빴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예능 시장에서 그들을 예전처럼 찾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럴지는 의문인 점이 많습니다.

솔직히 빅뱅의 대성의 예능감은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 뛰어납니다.
현 아이돌 중에 가장 예능감이 뛰어난 아이돌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정도로 끼가 넘친 인물입니다.
정말 예능에 딱인 예능돌이지요.
또한 승리 역시 예능에서 많이 찾을 만한 그러한 인물입니다.
팀워크는 약간 삐걱될 수 있지만 4차원적인 성격에다가 특이한 성격으로 캐릭터를 잡을 수도 있겠지요.
탑은 예전의 김현중 같은 스타일로 (사실 둘이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런 예능에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꼭 숨겨두기만 하고 자제시켜야하는지 궁금하네요.
탑은 2010년에 영화도 도전을 하곤 했는데 말이지요.



이건 빅뱅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2NE1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 이 질문을 승승장구에서 직접한적이 있긴 합니다.
"왜 2NE1은 예능에 나오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순히 "예능감이 없어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2NE1 멤버들이 대체적으로 말 수가 적어보이는 면은 있긴 합니다.
특히 예능에나와서 그렇게 빵빵 터뜨리는 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산다라 같은 경우는 아마 리얼 예능에 던져논다면 지금의 유인나와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말빨이야 유인나가 더 셀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밤밤에서 느꼈음)
아마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적인 성격으로는 산다라가 같은 소속사인 유인나 못지 않거든요.

산다라가 <영웅호걸> 이나 <청춘불패> 같은 곳에 들어갔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끼가 있는 멤버들을 YG는 감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게 상당히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예능은 천하거나 낮은게 아니다

양현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능은 그렇게 천하거나 낮은것이 아닙니다.
예능에 나간다고 품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타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흔히 조금 나간다고 하는 "톱스타" 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예능을 나가면 뭐 갑자기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능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빅뱅이 2008년에 잘 나갔을때 솔직히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가 도움이 안되었겠습니까...?
아마 빅뱅의 30-40대 팬이 있다면 대부분 대성을 통해서 빅뱅을 알았던 분들일 겁니다.
(물론 드라마를 통해서 탑을 통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는 예능보다는 개인이 더 집중됩니다)
조금 빅뱅은 좋지는 않게 보셨던 분들이 있다면 대성이가 나와서 아이돌의 모든 면을 접어던지고
정말 즐겁게 놀아줬기 때문에 빅뱅의 이미지가 약간 더 친근해진 감도 없지 않아 있구요.



솔직히 많은 아이돌들이 정상에 오르는데는 예능이 함께 해줬습니다.
빅뱅이야 더 많이 예능이 그닥 절박하지 않을지는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 곡과 좋은 예능이 겸비될때 최상의 결과를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 로 1위를 차지 한뒤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도와준건,
가인의 <우결> 출연과, 나르샤의 <청춘불패> 출연이었습니다.
조권의 2AM의 "죽어도 못보내" 도 좋은 곡이었지만 2AM 역시 <우결> 과 <스타골든벨> 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아이유도 잔소리로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영웅호걸> 이 그녀를 현재에 위치에 올려놓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1위를 차지한 시크릿도 <청춘불패> 와 <꽃다발> 의 영향도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기 역시 현재 위치에 있는 것도 예능의 덕입니다.

빅뱅도 빅뱅이지만 2NE1 역시 예능이 참여했다면 현재 사랑받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꼭 이미지가 깎여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유 같은 경우도 예능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실력파 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승기는 오히려 스타성이 더 커진 케이스입니다.

"아티스트" 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능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티스트" 의 이미지가 더 늘어나는 건 아니지요.
중요한건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나 뮤지션으로써의 재능이지 
예능에 출연하고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약간 모순적인건 "아티스트" "뮤지션" 을 이야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꼭 "아티스트" 와 "뮤지션" 의 길을 걷기 위한
그러한 방식인가도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물론 빅뱅 컴백이 이번에 갑작스럽게 <나는 가수다> 라는 변수가 작용하긴 했지만 
빅뱅의 컴백이 옛날 같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너무 "신비주의" 컨셉에 집착하면서 방송을 멀리했고, 
또한 앨범을 너무 미뤄왔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미룬 것은 그렇다고 쳐도 방송 활동을 거의 중단하다 시피한것은 빅뱅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YG 양사장님이 조금 빅뱅이고, 2NE1이고 좀 더 풀어놨으면 좋겠군요.
빅뱅과 2NE1은 충분히 끼가 보이고 방송에 재능이 보입니다.

아이돌인 빅뱅과 2NE1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송에 출연하면서 음반에서는 더욱더 발전된 면을 보여주면서 음악적으로 발전할때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양사장님이 예능에 대해서 조금 선입견을 버렸으면 하네요.
예능을 컴백때만 잠깐 하고 들어가는 그러한 가벼운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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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YG 소속 가수들이 하는 행보를 보면 나름 일리 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예능을 아주 안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투애니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예능을 더 안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MTV 보면 투애니원 하루종일 나옵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비주얼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능을 왜 나갑니까? 저는 양사장이 아주 현면하게 잘 하는 거 같네요..이미 인지도도 있고 말이죠..

    2011.03.09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도 님만의 생각이 있겠지요.
      팬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MTV는 케이블이니 공중파가 아닙니다.

      2011.03.09 18:29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가끔 소속사 애들이 나와서 하는 소리 들어보면 할 일 없고
    딱히 스케줄 없으면 나가서 예능해라 이러는거 같아여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3.09 18:40 신고
  4.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간에 보이지 않는 등급이 매겨져 있는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MBC의 꽃다발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콘셉트가 바뀌었지만 걸스데이, 레인보우, 시크릿 등 그 당시에는 약간 인지도가 약한 아이돌 그룹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인데 그 곳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적은 없습니다.

    또 예능프로그램의 특성상 아무래도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중간쯤인 그룹이 자신을 알리기 위한 용도(예를들어 청춘불패의 한선화, 뜨거운 형제의 싸이먼 디)인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이미 인지도가 충분한 빅뱅이 나갈 필요는 없다고 YG측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11.03.09 18:46
    • bb  수정/삭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한다고 한국내 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안했었죠. 물론 인지도 낮은 그룹들이 주로 출연하긴 했지만 카라, 2AM, 2PM 도 꽃다발에 출연했었습니다. 예능은 인지도 낮은 연예인이 인지도 올리기 위한 곳만은 아닙니다.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시청자와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예를 들어 이승기가 빅뱅이나 2NE1보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1박2일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1.03.10 02:27
    • gg  수정/삭제

      꽃다발이랑 1박2일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1박2일은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청률 30%가 훨씬 넘는 인기있는예능이고 꽃다발 시청률 많이나와봐야 5%짜리 예능이죠. 그런곳에 나온다고 과연 인지도가 올라갈까요? 글쎄요. 거기서 폭탄발언이나 논란이 될 발언을 하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3.11 07:48
  5.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없는 아이돌들은 어케하든 이름한번 알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예능 좋아라하겠죠..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때문에 마니아층의 소녀시대보단 국민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그러다보니 쉴새없이 여기저기 불려지는곳마다 다녀 소속사는 돈벌어 좋겠지만 정작 카라 본인들은 한국일본 왔다갔다하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이런사태까지 온것같네요..그래도 그들은 같이 뭉쳐 활동하니 다행이지만 누구는 바쁘고 누구는 한가하면 멤버간의 문제도 생길것입니다..지금의 2ne1은 그냥 이대로 간간히 예능에서 빵 터트려주시고 넘 자주 나오면 식상하기도하니깐^^일본에서두 화이팅하길바랍니다.. 거기서두 넘 굴리진 말아주세요~~

    2011.03.09 19:1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먼저, 저는 카라를 좋아합니다. 팬이라 하긴 뭐하지만 아이돌중에서는 그래도 카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이지요. 카라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아 얘기 하긴 뭐하지만...제 생각은 그래요, 카라를 보면서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즉, 데뷔시켜보고 반응 없으면 짐을 싸서 오거나 생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해 봤을때, 헛튼 곳에서 잘수도 준비가 소홀해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엔 왠지 여성들은 힘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세계 2위 규모의 시장인데 단순히 "헤헤" 그러면서 활동한다고 된다고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기에 어떻던 저렇던 그것을 행하고 운이 따라 줘서 지금의 성과를 얻었다고 봤을때,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그리고 카라사태의 본질은 이게 전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드네요.

      2011.03.09 20:4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예능이 인기의 부수적인 요인이긴 하지만
      예능 뺑뺑이가 어째서 카라 성적의 폄하 요인이
      되는지 모르겠군요..동방신기도 몇년이 지나야
      겨우 출현하고 인지도에 도움된 예능입니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보는 예능에 나와
      열심히 해서 눈도장 찍는게 플러스는 됬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았을텐데..

      한류 흐름 타고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로
      편하게 예능 나가면서 그걸 단지
      폄하 운운하다니..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2011.03.09 22:57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냥냥 - 중국식 "마마" 란 표현인가요, 늘 궁금 했는데.

      "일본에서 카라가 소녀시대보다 인기있는게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했기 때문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여기서 친밀이 컨셉적이였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체리님 글과 연계시켜 봤을때 친밀은 예능으로 인지 되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명확히 친밀이 컨셉적이였다고 했어야 했다 봅니다. 그러기에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능만 나가면 되는건지요. 그 속에 숨겨진 노력이 있다는걸 얘기하고자 했습니다.(제 글 전체를 보세요)

      작성자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어페란게 있지요. 상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를 언급했을 뿐이지요.

      좀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제 잘못도 크네요. 그렇다고 예능출연 자체를 폄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도 과한 망상에 글이 과한 것 같고, 님도 선배 운운하는 내용부분은 좀 과하네요. 도대체 선배가 뭘 닦아 놓았다는 것인지, KPOP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인정하지만 동방신기가 걸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에 지원 사격을 한 것도 아닌데 키운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2011.03.09 23:13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이걸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제 글이나 정독하세요. 나참...

      2011.03.09 23:5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이 일본 예능에서 귀여움을 어필해서
      한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수있었지요
      숨겨진 노력이라..숨겨진 노력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요?카라가 일본 예능말고
      뚜렷한 다른 활동도 했나요?예를 들어 콘서트
      같은거 말이지요
      엠스터나 헤이헤이정도는 소시도 나갔으니
      논외로 치고..

      카라가 인지도 얻을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일본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나와 미스터 춤을
      추고 뭐 그런거 말이죠..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인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터졌고 그것을 소녀시대나 카라가
      이어받고 있죠...일례로 그들이 몇년이나 걸려서
      도달한 엠스터나 예능을 뒤이어 나오는 후배들은
      별 무리없이 나오는걸 봐도 말입니다.

      뭐 그들도 생색낼려고 활동한것도 아니고
      지금 진출하는 아이돌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있지만 단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게
      아니라 먼저 일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선배라는 말은 맞는말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적은 지원활동은 안했죠

      단지 보아 언니나 동방신기가 길을 만들어놨기에
      지금 아이돌이 편하게 갈수 있는것뿐.

      뭐 예능 전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어서요..예능에서의 노력도
      그 그룹의 인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아이돌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2011.03.09 23:59
    • 냥냥  수정/삭제

      흠 뭐 제글이 제대로 받아들이시지 않는건지
      아니면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써놓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 생각은 그냥 이렇다로 봐주시길

      2011.03.10 00:0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주제 : 여성 아이돌은 해외 진출을 하지 말아야 할 것같다.

      본론 :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결론 :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냥 단순히 KPOP가수로써가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적응해 초짜 신인으로써 활동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게 뜻하는게 무엇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단순한 활동과 현지화 아닙니까. 여기서 현지화는 무엇이겠어요. 예능출연 아니겠어요. 예능 출연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카라 같은 경우 일본 기획사의 빵빵한 지원하에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을 알기에 쓴 것입니다. 그렇게에 타지에서 활동함에 신인이기에 왕성한 활동은 육체적으로 처우적으로 아예 무명보다는 좋은 분위기일지 모르나, 어떻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고, 이럴 이겨내기에는 여성아이돌이 문제시 된다는 견해를 비치면서 예능도 일본 대중들에게 친밀도를 올림으로써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숨은 노력도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가수가 예능 출연은 잘못이다라고 폄하를 했는지요. 오히려 그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글을 썼더니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부분에서 "그" 라는 단어를 빼고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이 부분만 머릿속에 넣고 제 글을 보니 답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00: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덤으로 말하자면 지금 가는 아이돌은
      죄다 한류 바람 타고 너도나도 가는겁니다
      차라리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던 에프티 아일랜드나 초신성이
      현지화 케이스에 더 맞겠군요..

      2011.03.10 00:56
    • 냥냥  수정/삭제

      ...현지화가 언제부터 예능 출현이 됬나요?
      현지화라 하면 기본 몇년을 일본활동만 하면서
      그야말로 밑바닥 부터 활동하는게 현지화지요;;
      카라 경우는 한류바람 타고 편하게 간 케이스 입니다만
      카라 경우는 단순히 친밀 관계로 대중에게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는 거지 현지화가 아닙니다.

      저는 예능 출현 잘못 운운하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예능 뺑뺑이가 어떻게 그들의 노력 폄하가
      되는지 의문스러워서 그런겁니다만..
      도대체 님이 말하는 카라의 숨은 노력이 뭔지
      모르겠군요..
      한일 양국 왔다갔다 하면서 드라마 찍는거요?
      그건 일본 방송사가 카라 인기를 높고보고
      주는 파격적인 대우지요.
      지금 일본 진출한 그룹들중 카라만큼 대우받는
      그룹이 있나요?

      그리고 왜 그룹들이 한류타고 가는지 아나요?
      동방신기처럼 80만 팬덤을 가진 그룹도 없고
      그렇다고 몇년동안 눌러앉자 활동하자니 국내
      기반 날아가게 생겼지요..

      카라 인기에는 물론 다른것도 있겠지만 예능도
      무시못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전 쭉 보아언니와 동방신기를 언급해 가며
      예능에서 얻어지는 인지지도 분명 무시못할
      정도라 했지 언제 제가 카라는 무조건
      예능때문에 떳다라고 했나요?

      제 댓글 제대로 읽는건지 아니면 첫댓글 물고
      늘어지시는건지..님도 저에게 답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2011.03.10 01:0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글쎄"님의 글에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있지만 또 충분히 망상에 젖게 할 요지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란게 처음 느낌이 중요하니까요.

      이 부분이 제가 이분 글에 글을 쓰게 된 이유이고 또 간접적으로 제 견해를 썼지요.

      그 내용으로 친밀감으로 인기를 얻었다하나, 카라의 예능 출연 방식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듯 하기에 그런 숨은 노력을 생각하자고 했으며, 카라의 활동방식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는 의도로 좀 격한 표현으로 폄하하지 말자고 했지요.

      님은 일단 카라에 대한 부정적시각이 강한듯하며 그것부터 지우고 제 글을 봤으면 합니다. 현지화유형과 어려움도 제 글에 모두 있는 것을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어려움도, 헛튼 곳에서 잔다(=찜질방 취침), 우왕좌왕(통역사의 부존)이라고 단편적인 이유로 명기하지 않았는지요.

      이것을 또 풀어서 이렇게 어렵다고 설명을 해야 합니까. 여성이기에 잠자리에 대해 민감하며, 이것은 전체적으로 여성 아이돌이 타지활동에 부정적인 제 시각으로 언급을 했으며 추론으로 카라처럼 가능성을 인정 받고 진출한 경우가 이럴지인데 하물며 가능성이 낮은 그룹은 이것을 이겨내겠는가.

      통역사의 부존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도 일을 하다보면 톱니처럼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이란게 그렇지 않고 그렇다 보면 더 힘든 요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알려진 내용하에 일례로 언급을 했지요.

      이것을 또 단편적으로 이게 뭐가 힘드냐 그러지 말았으면 하네요.

      뭐 빵빵하게 지원해 주면 힘든 것 없이 활동을 하는듯 하겠지만 특히 님이 생각하는 동방신기보다는 힘든것 없이 활동을 하겠지만 그들 나름 속사정이란것이 있고 그런것을 생각해붜야 하지 않을까요.

      막말로 동방신기는 이러했는데 카라가 뭐 어렵느냐 그저지 이러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부족으로 보입니다.

      현지화의 기준도 밑바닥부터 무명으로 하는 현지화가 옳은 정의 이겠지만, 카라처럼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에 현지에서 인기를 얻기 쉬운 매체를 활용한 일본 아이돌로써의 활동 패턴 또한 현지화 아니겠습니까.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성질 날라 그러네.
      이미 본문에 다 있는 내용에 한발 물러서서 받아들이고 참고하면 될 것을...그리고 그냥 힘든 요소도 있었으니 활동방식에서 상대비교로 하면서 약간 낮춰 보는듯한 시각은 자제해야한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을...왜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드는지요.

      "오히려 예능에 나가서 인지도 얻는다는걸 폄하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건 사막여우님 같습니다만"

      이 건 압권이네요.

      2011.03.10 01:12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절 어떻게 보든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카라 안티로 몰린게 한두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젠 포기했어요
      도대체 태클 걸기만 하면 다 안티래
      아유 지겨워...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한건데 질투한다느니..뭐 어짼다느니..
      그리고 견해도 다를수 있습니다만..동방신기는
      몇년을 걸려서 오른 예능을 편하게 나가면서
      예능에서 얻는 인지도를 단지 카라의 모든걸로
      폄하하지 말라 라는 님의 글 보고
      기분이 별로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언제 동방신기가 힘드게 올라갔으니
      카라가 뭐가 힘드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까?
      무슨 부분에서 힘들었느냐 계속 물어봐도
      엉뚱한 소리를 하셨던건 그쪽입니다만..

      동방신기든 카라든 고생하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높이는 멋진 활동하고 있는건 맞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렇습니까
      서로 열심히 하는 그룹이니 상대비교는 자제하자고
      말이죠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쁘고 성질 나는걸 억누르고
      있거든요

      님께서 격하게 쓰셨다고 분명 언급하셨으면서
      받아들이는 제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겁니까?
      글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격하게
      쓰셨다면 분명 받아들이는 사람도 격하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니
      저도 참 할말 없군요 ㅋ

      2011.03.10 01:45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님하고 저 하고는 생각부터 다르기에 서로 길게 얘기해도 답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애초에 예능 폄하를 두고 시작해서 왜 한류활동이라는 전반적인 것으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님은 동방신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스타가 됐기에 지금 걸그룹은 그런 과실을 따 먹는 격이기에 그들의 노력은 가잖은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릇된 생각은 아니지만 한발 물러서서 동방신기가 잘 했듯이 걸그룹도 나름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어떨런지요...이것을 두고 갑론을박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관심분야도 아닐뿐더러 핀트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 가는 애들은 거의 카라가 성공했는데, 우리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 보이네요. 물론 그 대전제는 동방신기의 노력의 결과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카라의 일본활동 성과도 단순히 한류를 타고 가서 얻은 것으로만 보지를 말고 좀 더 아량을 가지는 것은 어떨런지요.

      제 기억에 이미 카라는 프리티 걸 활동때부터 일본기획사가 일본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그들 눈엔 뭔가 보였다고 봅니다. 지금 보니 90년대 복고 아이돌에 대한 향수로 보이네요. 스왓튠 음악까지...저 또한 카라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아이돌 멤버보다, 멤버는 보다보니 익숙해 졌지요, 음악에 끌리는 편입니다. 즉 투박한 사운드와 그에 따른 보컬들의 프로듀싱이 묘한 매력이 있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솔직히 카라는 프로듀싱이 예술입니다.

      일본활동은 DSP가 능력부족으로 그냥 듣고 넘긴 것이 일본내 한류반응이 감지되고 또 일본내 의외의 홍보로 인해 조심스럽게 일본진출을 타진한듯하며, 의외의 일본내 굴지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들에게 모든 기획을 맡긴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카라사태의 본질이 발생한듯한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누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에 누구는 과실을 얻었다는 생각으로만 보지를 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지요. 체리님 포스팅을 좋아해 여기와 웅크림감자이외에 가끔 딴곳에 리플을 쓰는데 종종 님 글도 봐왔고 볼껀데 이렇게 대립각 세우면 좋을 것 없어 보이네요. 한동안 인터넷 할 시간이 많아 요새 뭐 좀 보고 들은게 있어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게 되서 체리님 한테 미안했는데 이렇게 글을 길게 쓰니 머리도 아프게 블로거한테 미안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0 01:46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격하게 표현했다는건 "글쎄"님 글에 대한 표현으로 좀 더 순하시킬수있는 표현으로 폄하라고 쓴 부분입니다.

      성질은 저도 지금 いっぱい(입빠이) 나거든요 ㅋㅋㅋ

      웃고 넘깁시다...그럼

      2011.03.10 01:5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번에도 그렇지만 그쪽 팬덤은 참 많을걸 배우게
      하는군요 ㅋㅋ
      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분 언짢게 만들어서
      정~~~말 스미마셍 하네요 ㅋㅋ

      2011.03.10 03:33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뭔지는 아십니까.

      이미 본문에 다 있는 것을 묻고 있으니, 짜증이나는 것 아닙니까. 첫 리플부터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가 굳이 잘못했다면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이 부분에서 "폄하" 대신 "생각"으로 순화시키지 못한점이랄까요. 이미 이 글에서 비교급으로 "~보다"라고 모두 언급되어 있는데, 이해를 못하고 첫 리플에서 예능 활동이 왜 폄하야 이러고 시작해서 무엇이 고생이냐 등등 모든 내용이 첫 글에 다 있는 것을 계속 물으니 성질 안나게 되어 있나요.

      다시 읽어보니 님은 애초부터 동방신기부터 생각을 했네요. 카라와 소녀시대 글에 왜 동방신기를 끌여들여 그것도 제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예능이 왜 폄하냐 이러니 성질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웃고 끝내자고 했는데 화가 나도 한발 물러써서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건 뭐 그쪽 팬덤이 어떻다. 도대체 글을 이딴식으로 멋대로 읽고 물고 늘어져 짜증나게 해 놓고서는 도대체 뭐라 하는 겁니까. 제 생각에 대한 지적도 아니고 일부만 발취해서는 짜증나게 해놓고는...

      그리고 그쪽 팬덤한테 배운다는데. 도대체 그쪽 팬덤이어디 있어서 배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글을 제대로 못 읽고 딴소리해서 짜증나 죽겠구만 뭐라고 하는건지...

      2011.03.10 04:2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제게 중요했던거 또 내가 말하고자 싶었던건
      님이 여아이돌들의 일본진출이 아니라 문제발언이
      된 예능 뻉뺑이로 얻은 인기라고 폄하당한 것
      이 부분이었죠

      그쪽도 만만치 않게 딴소리 하셨습니다 고갱님
      님이 여아이돌의 일본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바 아닙니다.
      제가 왜 님 생각을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고
      정작 제가 거슬려 했고 기분 별로라고 했던건
      분명히 예능 뺑뻉이 발언이고 보아언니 동방신기
      언급해가며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낭비만 했군요

      제가 좀 쫌생이라서 뒤끝이 심합니다.
      이해를 좀 해주시길

      2011.03.10 07:12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똑 같은 말 또 해야 될 것 같아 안하려 했는데,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거 아닙니까.

      님이 중요시하고, 님이 말할려 했던 것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다 있지 않습니까. 안면이 있는 닉네임이고 해서, 제가 한발 물러 써서 글을 남겼으면 냉정히 살펴봐야지 끝까지 본인 멋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건 뭡니까. 제가 분명히 그랬지요, 예까지 들면서, 글 전체를 보라고.

      님의 문제의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예능 뺑뺑이도 뭐가 잘못이라 말입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표현할수도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문맥이 통하는 표현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이지요.(문제라면 "글쎄" 이 님의 글을 보고 너무 과하게 망상했다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라고 비교한정으로 명확히 표기해 놓았지 않은가요. 예능 출연이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비교해서 한쪽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 의견 아닙니까. 또 폄하가 눈에 거슬리나나요. 그럼 한쪽의 성과를 과소평가 또는 낮쳐 보는으로 바꾸지요.

      여아이돌의 일본진출 설명도 내가 하고싶어 했습니까. 본인이 자꾸 이상하게 생각하고 납득을 못하니 설명을 할려다 보니 튀어 나온 것 아닙니까.

      님은 제 글을 이렇게 읽었습니다.

      카라가 인기를 얻는데 예능이 일조했으며, 그것을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 나간다고 그것을 폄하하지 말아라.(그 속에 동방신기는 갖고의 노력끝에 출연한 것이 예능인데 이 인간 왜이레, 짜증나네...아닙니까.)

      도대체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A: 그 인기를 단순히 예능 뺑뺑이 돌아서 누구보다 잘나간다고

      B1: (그 인기를 가지고 예능을)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B2: (그 인기를 가지고 카라를) 폄하하는 것은 그렇군요.


      어느 것이 말이 됩니까, 아직도 모르겠지요.
      B1이 답이 될려면 누구보다가 아니라 무엇보다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앞에 "누구보다도" 인칭을 나타내고"~보다"라고 비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 됩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해가 안 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만 보니까. 이레 생각하면 이렇고 저레 생각하면 저런데 핑계 대는것 같지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했잖습니까 본문 전체를 보라고 했지 않습니까. 본문 전체도 아니라 문장 젤 앞에 연결어미 "그렇기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고 나발이고 그런 것이 어딨습니까. 앞으로 서로 보고도 못 본척 지내면 되는 것을...

      2011.03.10 20: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쯤에서 제가 오지랖넓게 참견좀 할게요..
      두분 다 나쁜 분들이 아니시고 아마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양쪽의 의견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이쯤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할말 다 하신것 같은데,
      더 이상 전개되면 두분다 감정만 상하실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이 앞으로 제 글에 동의할 상황이
      오늘같이 안 맞을 상황보다 훨씬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 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주시는 거니까요 ㅎ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두분 다 더 이상 상처받고,
      제 블로그에 오는 것을 중단하실까봐 두 독자님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a;
      (제 뜻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ㅎ

      2011.03.10 20:52 신고
  6.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예능안나온다고 말듣는 시대로군요. 다들 홍보하러 많이 다니고있으니 안나가는팀 한둘정도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음판 뭔가 오해하신듯한데 제가알기로 한터기준 초동만 10만을 넘은걸로 압니다. 전에비해 더나간거 아닌가요? 빅뱅팬이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한터에서 그리들 이야기하던데.. 파워블로거분들은 파급력이크니 전후관계 조사잘부탁드립니다.

    2011.03.09 19:50
  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힙합 음악을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가 약간 뭐랄까, 자존감이 강한 것 같아요. 팝에서도 힙합은 뭐랄까, 흑인들이 악기도 없이 길거리에서 리듬 타던 요소들이여서 인지, 퀄러티가 형성 되면 나름 무게를 잡는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것을 잘못 이해하고 YG가 따라 하는 느낌은 없지 않아 있네요.

    힙합음악을 늦게 들어보기 시작한 음악이라 그런지 많이 듣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너무 어렵네요. 주류 가수로써 힙합음악을 한다면 좀 더 대중에게 음악을 알릴수 있는 방법으로 갔으면 하네요. 그게 또 주류 가수의 역활이라 생각을 하며 그것이 꼭 예능이 아니라, 음악활동이라도...

    2011.03.09 20:15 신고
  8. yg음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YG가 잘못알고 따라하는것과는 다르네여..일본의 모 프로에서 울나라 음악 분석전문가왈 빅뱅과 2ne1을 예로 들면서 그들은 새로운 음악쟝르를 개척했다고 했네요..힙합에 모토를 두지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힙트로닉,록트로닉..그러니 정통힙합과는 다르다고 보네요..

    2011.03.09 20:48
    • 냥냥  수정/삭제

      YG가 과연 일본에서 먹힐것인가 궁금합니다
      빅뱅 성적을 보면...그리 기대는 되지 않지만..

      2011.03.09 23:57
  9. 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YG에 방식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은 팬이라면 당연하다고 봅니다.하지만 가수는 예능보단 음악 프로에서 많이 봐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사실 요즘 예능을 보면 직업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예능인으로 보일뿐...
    예를들어 홍경민 같은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사람이 가수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저는 김태훈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ㅠㅠ(말빨이 좋길래)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음악관련 프로그램의 부재와 기획사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끼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맴버를 예능에 보내서 후딱 띄우고 본전부터 챙길려는 기획사들 때문에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살인적으로 스케줄이 만들어 지고 피로로 쓰러지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니까요..YG같은 스타일의 기획사가 많아지면 자연히 음악관련 프로가 더 많이 생기게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2011.03.09 21:51
  10.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에서도 그런것을 배려해 준다면 예능에서 살짝 즐겁게 놀아도 무대에서는 다시 멋있는 가수로 변신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YG소속의 인기 가수들이 아직은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예능에 섣불리 나갔다가 방송분위기, 선배연예인들의 장난에 휘말려 과하게 이미지 변신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성군의 경우는 일단 게스트를 배려해주는 유재석씨와의 예능이었고, 본래부터 그다지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는 아니었기에 무엇을 하든 손해는 보지않을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YG방식의 문제점은 예능기피보다는 음악활동마저도 너무 가려가면서 한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악활동이라도 이곳저곳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다면 이렇게 까지 대중들이 아쉬워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능도 예능이지만 일단 그들의 무대와 노래를 보고 들을 수가 없기에 대체 왜그리 꽁꽁 싸서 품안에 넣어만 놓고 있냐는 불만이 더해지는 것 아닐까요.

    2011.03.09 22:44
  11. 송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가 왜 예능에 나가야 하죠? 글쓴이의 전제부터가 이해가 안되네요.. 홍보나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왜 예능에 가수가 나가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왜 나가야 하죠???

    예능은 선택사항이지 의무나 필수가 아닙니다..글쓴님이 뭔가 큰 착각울하고 계신듯...예능을 우대하네,낮추네의 문제가 아니랍말입니다..

    2011.03.10 0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
      끼가 있는 애들은 내보내도 된단 말입니다.
      꼭 나가야 한다기 보다는 인지도 상승도 도움이 되고,
      인기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굳이 피할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누가 필수 사항이라고 했나요?
      선택사항인데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보고 있는게 증명된 시점에서 굳이 붙잡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것이지요.

      글을 조금 정독하셨으면 하네요

      2011.03.10 07:41 신고
  12. 예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콩 영화붐이 울나라에 불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유덕화,장국영,주윤발등등..그들이 떴다하면 난리가 났었죠..티비에 온통 그들 cf와 관련프로나 영화를 온통해대는 통에 신작만 나오면 꼭 비디오로 빌려보곤했었는데..그들도 울나라 오면 후배들이랑 같이 왔었죠,,홍보겸..그때 따라왔던 글로리아입이 정말 귀여웠었는데..그것때문에 새로운 배우들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적이 있더랬죠..유덕화덕분에 이영애가 뜨고 장국영의 cm송은 다 외우다시피하고..주윤발의 밀키스..기억이 나네요..ㅋ그들이 울나라 와서 콘서트하고 노래하는것 보고 어린맘에 참 의아해한 기억이 있네요..그당시만 해도 가수는 노래만 부르고 배우는 연기만하던 시절이라 홍콩애들은 왜 다하는거지? 하며 궁금했었는데..지금보면 박해진이나 윤상현이 일본가서 콘서트하고 음반내는거보면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정말 그당시엔 이상해보였는데..일본사이트 가보니 한류덕분에 울나라엔 별로 인기없는 제국의 아이들이나 틴탑,인피니트까지 마니아들이 생긴 상태더라구요..암쪼록 개인적으론 j-pop이 울나라에 침범하는날이 안오길 바랄뿐입니다..그들의 분석질과 모략들..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들도 울나라 오면 우리나라 공항 마비되는것보면 무섭죠..얼마전 사적으로 야마삐왔을때 정말 울나라망신 톡톡히 해주시고..몰라 그렇지 일본에서두 울나라 못지않게 j-pop가수들 해외서 선전하는 동영상 뺑이 칩니다..환상속의 그들이 됏슴합니다만 울나라 팬들도 장난아니니 좀 걱정이네요..

    2011.03.10 07:53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빅뱅이나 투에니원이 예능나와서 인지도 올릴 군번은 지났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죠. 애초에 예능으로 인지도 올린 그룹도 아니고, 그리고 끼가 있는 대성이나 승리나 몇몇 멤버들은 간간히 출연하고 있고, 더이상 출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가 신인도 아니고, 무슨 범 국민적 인기를 얻겠다고 예능에 출연하는게 질이 높네 낮네를 따지나요. 오히려 인지도 올리겠다고 예능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 YG 시스템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글 쓰시기 전에 적어도 가수에 대한 위치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능 엄청나게 시간 많이 잡아 먹습니다.

    티비에서 보이지 않을뿐이지, 개인 멤버들 활동 하고, 음반 준비하고, 각각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시간 좀 나시면 본인기사 올라온 네이트 가서 리플 좀 읽어 보시고, 본인이 쓴 글이 얼마나 편협하고 한심한 내용인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글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한다고 탓하기 전에 본인이 쓴 글 자체가 얼마나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2011.03.10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기준에는 네이트 댓글에다 맞춰줘야 편협한 글이 아니군요.
      그 네이트라는 곳은 그저 투애니원과 빅뱅글은
      소위 말해 찬양하는 곳이고 애프터스쿨과 소녀시대는 무조건 까대는 곳인데요.
      가장 황당할때가 항상 네이트 기준에 맞추라고 할때더군요.

      가수에 대한 위치요...?
      이승기가 딱히 2NE1이나 빅뱅보다 인기 / 인지도가
      부족해서 1박 2일을 안 그만 두는 것입니까?
      소녀시대가 청춘불패에 출연했던게 Gee가 뜨지 못해서였습니까?
      아이유는 이제 떴으니 영웅호걸 박차고 나가야 겠네요?

      2NE1은 소위말해 네이트에서나 인기가 많지 아직 30대, 40대에게는
      충분히 생소할 수 있습니다.

      쌍욕을 하는거나 빅뱅을 까는 것도 아니고 예능 출연시켜서
      인지도도 더 늘리고 사랑받자는데 그게 무슨 큰 모욕이라고
      되는것처럼 받아들이는 빅뱅 팬들이 참 이상하군요.

      2011.03.10 10:10 신고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승기가 예능에 처음 투입되었을때 인지도를 생각해야죠. 1박 2일하고 나서 뜬거지,, 이미 빅뱅, 투에니원은 뜬 상태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sm은 원래 아이돌 예능 많이 내보냈습니다. 기획사 운영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2NE1이 네이트에서 인기가 많던 어디서 많든 음반 남부럽지 않게 팔리고,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 보다 결과물은 좋습니다. 님이 말한 생소함이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30대 40대도 투에니원 압니다. 님 주변만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은데, 어떻게 음반판매량이나 음원은 거의 걸그룹 탑인지..설명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예능만 죽어라 나오는 아이돌은 음원이나 음판이 그렇게 아쉽게 나오는지... 설명 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님은 빅뱅이나 투에니원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
    대성이는 이미 밤밤 고정으로 계속 예능을 하고 있고, 타 멤버들도 강심장, 러닝맨 출연했습니다. 승리군도 일밤 오늘을 즐겨라 고정이었구요.
    뭐 얼마나 더 해야 합니까?? 우결 1년정도 찍어서 가상 커플 되어야 예능 좀 하는구나 싶겠습니까??

    그리고, 투에니원... 딱까놓고 팬들도 예능 나오는거 반기지 않습니다.
    투에니원 티비가 제격입니다. 멤버들 개개인 성격이나 성향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무조건 공중파 나와서 예능으로 얼굴 들이미는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는 거죠. 님이 멤버들 성격이나 매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런 글을 쓰시는 거겠죠

    또, 마지막으로 본인들이 딱히 원하지 않습니다. 예능보다 무대에 서길 원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이역시 님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못본 모양입니다.)

    빅뱅팬들이 빅뱅을 쌍욕하거나 까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느냐
    님은..딱히 빅뱅이나 투에니원한테 애정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서, 이런글을 썼다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2011.03.10 1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박 2일에 이승기가 투입되었을때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진 시점도 아니었습니다.
      워낙 1박 2일이 대박이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이승기가 1박2일에 절박할정도로 매달려야될 그러한 인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2NE1 인지도와 비슷했습니다.

      이미 1위도 몇번 해봤고, 국민 남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그러한 인지도였습니다.
      X맨에서도 이미 여러 러브라인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님이야 말로 이승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네이트에서만 인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네이트 게시판에서 그렇다는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음반판매량 음원은 탑그룹입니다.
      하지만 네이트 게시판에서는 죽어라고 까입니다.

      그런 게시판을 님은 저에게 "공정한 잣대" 라고 들이되고 계신겁니다.
      네이트 게시판과 대중적인 인기는 별개라는 소리이지요.

      물론 대성이가 밤밤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빅뱅이 컴백을 했기에 예를 잡았을뿐 딱히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를 가리킨 말입니다.

      제가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서 잘 몰라서 예능을 출연안했다고 했다면
      그 점은 사과드리지만 동시에 빅뱅팬들은 예능을 나오는 가수들은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하다고 몰아가고 계시더라구요.

      그런것도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애니원하고 빅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 이런 글을 썼다고요..?

      님하고 애정방식이 다른 것이지 충분히 애정 가지고 있습니다.
      2NE1이 트리플 크라운 욕먹을때 변호도 해줬고,
      G-Dragon MAMA에서 상받은거 욕먹었을때 변호도 해줬습니다.

      님의 의견과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빅뱅 안티"가 아니고 "2NE1"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빅뱅이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 글을 썼는데 왜 빅뱅팬들은 꼭
      "소녀시대 빠돌이" 니 "빅뱅 안티니" 하면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안티요, 적입니까?

      2011.03.10 12:09 신고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전 님이 소녀시대 팬인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글 어디 소녀시대 빠돌이란 글이 있습니까?
    님이 인증하시는건가요? 그렇군요 소녀시대 팬이시군요.

    빅뱅이 아니라 YG 전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인나씨는 예능 잘나오고 계시고, 거미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활동도 안하는 원타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세븐은 음반 내고 예능 나왔습니다. YG 누굴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빅뱅팬은 예능 나오는 가수를 실력도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로 몰아간다고 하는데, 님...
    님의 문제점은 모든 가수와 모든 기획사를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 겁니다.
    서로 마켓팅 방식이 다르고, 활동하고 싶은 스타일도 다른겁니다. 다른 예능에 출연하는 아이돌 혹은 다른 가수분들... 출연하는거 솔직히 관심없습니다. 그거야 본인들 맘이고, 그쪽 기획사 스타일이겠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왜 굳이 YG 가수들까지 같이 출연해야 하냐? 이 문제입니다.
    이걸 예능을 폄하했다고 받아들인다면.. 그건 님이 예능 출연을 이미 나쁘다 혹은 낮다고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님 위에 리플에서 보니 빅뱅 멤버들이나 2NE1에 대해 잘 몰라서, 예능 출연을 안했다고 했다는데.... 님.본인이 인증하셨네요.
    이미 출연하고 있는 멤버들을 잘 모르시면서, 예능 출연 안하고 있네. 예능은 나쁜게 아니다.
    예능 출연해서 인지도 올려라.

    이게 지금 앞뒤가 맞는 글입니까?

    혹시 이 글을 쓴 의도가, 님 리플에 있든 예능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들을 YG 팬들이 무시하는거 같아..기분 나빠서 적으신 글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군요.

    2011.03.10 1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께서 저를 "소시빠돌이" 라고 몰아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네이트 댓글" 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고 했지요.
      전 소녀시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일컫는 것이지요.

      YG가수에는 2NE1도 있고, 세븐도 있고, 거미도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요.
      이들을 예능에 출연했다고 하십니까?

      제가 아예 출연하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맨 마지막 문장 보셨습니까?
      컴백때만 잠깐 출연하는게 아니라고 한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말입니다.

      님말대로 그게 YG의 소속 방침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나름 빅뱅과 2NE1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한번 이러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보는 겁니다.

      YG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예능을 안하기에 조금 더 많이 해보면 어떻게 제안하는데 그게 그리 잘못된 것입니까?

      드라마는 자주 출연시키고 예능은 그닥 안시키기에
      드라마에 비해서 예능을 낮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몇마디적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능은 나쁜게 아니라고 적은 것이구요.

      뭐가 그리 모순인지 모르겠네요.

      빅뱅에 대해서 그렇게 가혹하게 욕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양사장님에게도 그렇게 가혹하게 비난한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빅뱅 팬들중에서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팬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다 팬이 아니라고 보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이 없네요.

      2011.03.10 12:2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답답하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군요.
      저는 작년에 빅뱅이 더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한 것입니다.
      올해 나온 것을 모르다니요...?

      <밤이면 밤마다> 매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에 비해 2NE1은 예능을 거의 하지 않고있고,
      빅뱅도 활발한 건 아니기에 적어본 겁니다.

      제가 언제 YG가 예능을 아예 안한다고 했나요?
      왜 자꾸 안한 말을 지어내십니까?

      2011.03.10 12: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글을 적은 의도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번 네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나온 말입니다.

      다시한번 이해시켜 드리면,
      "빅뱅이나 2NE1이 예능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 더 많이 사랑받을텐데 아쉽다" 였구요..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님이 제시하신 네이트 게시판에서
      "예능에 출연하는 가수는 그냥 '비쥬얼 가수' 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들일 뿐이다" 라는 것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적을 당시에는 후자에 대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2011.03.10 12:32 신고
    • ...  수정/삭제

      드라마는 자주 나오고, 예능은 안나온다라니....
      님 정말 YG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드라마 겨우 탑이랑 대성이 찍었구요 (대성이는 방송도 안했습니다.) 세븐이 수년전에 궁S 찍은게 다군요
      탑은 주연도 아닌 조연급이 다입니다.

      오히려 대성이 패밀리가 떳다. 승리 오늘을 즐겨라. 대성 밤밤.. 비중이나 기간으로 보나 예능 출연이 드라마 보다 훨씬 많습니다.

      꼭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해야만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왜곡된 글을 쓰는 것도 충분히 불쾌할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YG 가 마치 예능이 나빠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게 정하신거 같은데... 본인 글이 자극적이지 않은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37
    • ...  수정/삭제

      님.. 저와 주고 받은 댓글에서. 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으시군요. 혹은 잘못 알고 있거나..

      마지막으로 글 쓰실때 ( 뭐 본인 혼자 일기장에 적으시는건 무슨 내용을 적어도 상관없지만), 기본 자료를 좀더 모으신 후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2011.03.10 1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드라마 부분에서는 제가 잘못말을 했군요.
      그 부분에서는 그게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 잘못 전달된듯 하네요.
      드라마와 관련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솔직히
      빅뱅팬들이 주장하기를 "음악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드라마도 찍는 입장에서
      예능을 꼭 쉬었어야만 하느냐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게 나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드라마와 한 말과 관련되서는 충분히 오해가 있었기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YG가 대체적으로 예능을 선호하지 않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뭐 그것은 제가 느낀 생각이니까 뭐 사실인것처럼 왜곡했다고 썼다고 하기는 조금 과장이 있네요.

      2011.03.10 12:4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에는 결론은 "제가 부족했다" 로 끝나는군요.
      님께서 보시기에는 저는 그냥 무지한 제 삼자같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능을 멀리하는 것 같은 경향을 보여온 것도
      없지 않아 있고 팬들도 그 면들을 많이 인정하더군요.
      대신 팬들은 "뮤지션을 위한 길" 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르는게 많은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빅뱅팬들이나 님이 보기에는 "할만큼 한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또 다른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까요..? 님이 틀렸을까요...?

      둘 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견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제가 모르고 저만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시면 되지,
      무조건 "팬이 아니기에 틀렸다" 라고 말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1.03.10 12:49 신고
    • 눈팅족  수정/삭제

      보니깐 예를들어 체리블로거님께서 어떤 제품이 어떻다 설명하고
      이런 부분을 더 좋게하면 좋겠다는 더나은방향의길을 나름 제시하신것같은데
      저분은 그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속속들이 너무잘아니까
      제시한걸 그 제품에대한 애정이 좀 모자라서 그런말을 하는거라고 하시는것같음..

      2011.03.11 00:31
  1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YG팬들은 이래서 싫어..
    빅뱅,투애니원이 무슨 아티스트라고..ㅡㅡ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기타치다가 기타를 박살내냐?
    ㅡㅡ

    기타치는 사람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재수가없던지 ㅡㅡ


    음..말이 좀 헛나갔네

    아무튼 YG의 허세언플이 예능을 나가지안는것으로 된걸수도..
    양사장은 서태지출신이라는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잇나바요

    2011.03.10 21:40
  17.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읽어보고 네이트가봤더니 가~~관~~양사장님의 덧글도 몇개 있던데..ㅋ 참고하시겠답니다..글고..얘네는 비싸데요..ㅋ

    2011.03.11 01:55
  18. 늘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중요한 요인으로는 공백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예능 출연도 거의 하지 않았고요.(뭐, sbs예능은 특별 대우를 해주니 꼬박꼬박 나가더군요.)
    물론, 가수에게 예능은 선택 사항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빅뱅을 순수한 아티스트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요? 빅뱅은 엄연히 뿌리가 아이돌이지요. 아이돌은 팬덤과 대중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기 동안에 빅뱅은 예능 출연을 거의 안했지요. 요즘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빠르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방식은 팬덤과 대중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2011.03.11 08:57
  19.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질낮으니"까 와이지 애들은 계속 안나와 줬으면 하네요.
    와이지 애들하고 조금 얽혔다가 피해본 타 아이돌 애들을 많이 봐서...
    얘들은 예능 안 나와주는게 오히려 고맙죠

    2011.03.11 20:11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며칠전에 이거 네이트기사로 본거같은데 반응이 가관이더군요.
    댓글들이 대부분 이딴 쓰레기블로거글 긁어오지 말라는둥.
    이딴걸 왜 기사로 올리냐는둥.
    .
    다 필요없고 저는 하나만 묻겠습니다.
    선배가수들이 왜 후배가수들에게 예능으로 인지도 높일 생각하지 말고
    그시간에 음악적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하는지 혹시 블로거님 아시나요?
    .
    끼가 있는 이들이 예능 나오는것, 물론 긍정적인 일입니다.
    '연예인'을 하고싶다면 뭐 굳이 말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나쁜거란 얘길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빅뱅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제가 보기엔 분명히, 승리나 대성이 말고는
    탑 경우에도 예능쪽으로 끼가 있을지는 몰라도 관심은 전혀 없어보이던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터뷰같은 걸 봐도 그들 본인들이 예능을 원한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어요.
    예능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앨범퀄리티에 집중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했었거든요.
    사실, 안 그래도 이것저것으로 바쁜 아이돌들이 대체 예능까지 나오면서
    언제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인지도 올리기에 급급해 예능셔틀이나 시키는 소속사보단
    (예를들어 승리나 대성이는 예능쪽에도 관심이 있어보이고,
    태양은 절대적으로 음악에만 집중하는걸로 보이던데)
    가수 본인들이 원하는걸 지원해주는 소속사가 아무래도 훨씬 낫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그들이 어떤길을 가든 그게 옳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1.03.12 17:06
    • -  수정/삭제

      아이돌이 음악적인 발전 떄문에 예능을 꺼린다라..

      글쎄요?

      매버 나오는 음악마다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인데다가
      기계음이 갈수록 많아지는 YG의 아이돌 빅뱅이..

      흠..

      2011.03.14 06:26
  2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간간히 나오는게 좋다는..CL이 자주 예능에 나와 식상해지거나 하는거 안좋거든요..개인적으로..
    왜냐,,매 앨범나올때마다 컨셉이 궁금해지고 나올때마다 새롭고 그래야 보는 사람도 좋은데 자꾸나와버리면 머리를 바꾸던 의상을 바꾸던 그애가 그애같아 별로 신선감 떨어지거든요..첨에Fire나왔을때랑 아이돈케어나올때랑 완전 다르고 토크나오면 더 새롭고해서 지금도 첨 봤을때 동영상보면 아직도 그애가 맞나싶을정도로 이미지가 달라 좋거든요.. 그들도 매 앨범나올때마다 다르게 변신하고 싶을텐데 보는이들이 못알아주면 실망이잖아요..ㅎㅎ요즘 첨봤을때 이미지랑 넘 달라보이는 아이돌들 많은데 매번 신선감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하는 그런 아이돌들도 있슴 좋겠네요..솔직히 닉쿤 첨 봤을땐 정말 잠깐 카메라에만 스쳐줘도 대사 한마디 없어도 좋았거든요..그런데 이젠 첨에 봤을때의 두근거림이나 그런게 없어 실망..그런 감정 또 올까두 싶고요..ㅋㅋ가끔 인터넷 검색하다 태국시절에 있던 사진보면 약간은 그때의 풋풋함이 있어 좋긴해요^^한국오면서 한국 스타일로 모든게 바뀌어 그런것 없지만..카라도 일본가서 일본 스타일로 바뀌고 있더군요..그들의 의상이나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들이 있어 그렇겠지만 별로더라구요..

    2011.03.13 00:35

이번주에는 <우리 결혼했어요>가 아시안 게임으로 결방을 했네요.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를 본다면... 확실히 1기때와는 많이 달려졌습니다.
연령층이 확실히 어려짐으로 인해서 소위 말해 우결은 "아이돌 판" 이 되어버렸지요.
현재 우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출연자는 가인과 빅토리아로 둘다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가장 어린 출연자는 서현으로 올해 갓 스물된 그러한 파릇파릇한 나이이지요. 


그런데 우결의 인기는 1기때와 못지 않습니다.
1기때는 새로운 컨셉이었기 때문에 반응이 더 좋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제 거의 3기째로 접어가는 우결은 1기때보다는 못할지 모르지만,
신선도와 프로그램의 년식을 생각해보면 사실 굉장히 괜찮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결을 지켜보면 아이돌들에게는 "천국"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왜 그렇게 느끼는지 한번 적어내려가 보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아이돌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너무 그 파장이 크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신세경-종현의 열애설이 터졌을때의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경의 미니홈피 폭파 및 샤이니 팬들의 엄청난 분노만 본다 하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SM이 쿨하게 인정을 했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될 수록 
SM 같은 큰 소속사에서는 아마 아이돌들의 연애과 관련되서는 더 꽉 쥐고 놓지는 않을거에요.


2NE1도 YG에서 공개적으로 열애금지를 내린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죽하면 억울한 산다라박은 방송에서 계속 그 점에 대해서 불평을 했고,
CL은 나이 많은 언니들을 위해서 연애 금지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타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막둥이 리지도 런닝맨에 나와서,
"소속사의 방침이 있어서요" 라고 재미있게 광수에게 한방 먹인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리 농담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아이돌들에게 연애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사실이지요.

1세대 아이돌 시절부터 계속 있어왔던 것으로써,
아이돌의 연애 대상이 된 사람들은 안티와 악플러들의 타겟이 되어비리고,
아이돌들의 가치는 연애를 하면서 부터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아이돌의 연애는
"몰래" 는 하지만 사실 거의 금지라고 볼 수 있지요.

1세대 아이돌들이 나와서 "연애 몰래 다해" 라고 하지만 그 때만해도 아이돌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던 그런 시절이고, 이제는 엄청난 계획과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god만 하더라도 방목을 했었다는...) 아이돌의 연애는 사실상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은 출연하는 아이돌에게는 정말 절호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지요. 
간접적으로나마 우결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연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아무리 짜여진 각본이다하더라도 남녀가 허락된 상황에서 5시간 - 6시간 촬영을 한다면,
그것도 연애에 굶주려 (?) 있던 아이돌들이 공개적으로 방목이 된다면,
어느정도 연애에 대한 갈증은 많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상대방은 요즘 같은 경우 상당히 매력이 많은 그러한 사람들 뿐입니다.
서현-정용화, 조권-가인, 닉쿤-빅토리아...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사귀어 보고 싶은
그러한 남녀들만 모아다가 놓으니... 아이돌들이 좋아할 수 밖에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의 아이돌들은 우결에 출연하는게 로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소녀시대의 효연은 너무나 서현이 부럽다고 공개적으로 털어놓았고,
애프터스쿨의 리지나, F(x)의 크리스탈 역시 다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공개적으로 금지했던 연애를 거꾸로 공개적으로 다 보는데서 할 수 있는 기회고,
그리고 앞에 멋진 상대방이 있으니 더더욱 아이돌들에게는 우결이 로망인 것이지요.
그래서 너도 나도 "우결하고 싶어요" 라고 공개적으로 방송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어떠합니까?
아이돌들을 우결에 방목시켜 줌으로 특정한 아이돌에게 잠깐 동안이나 풀어놔주는 동시에,
계약비로 거두어 들이는 효과도 있고 또한 이미지 상승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우결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대부분 이미지 상승의 효과를 봤습니다.

조권-가인은 단순히 끼많은 멤버에서 이제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는 커플로 발전했고,
소녀시대 막내에 불과했던 서현은 이제는 언니들을 능가하는 그러한 인지도와 지지를 얻었습니다.
빅토리아가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들은 우결을 통해서 빅토리아의 매력을 느꼈으며,
여러 논란으로 시달렸던 정용화도 우결 하나를 통해서 완전 이미지를 바꾸는데 성공했지요. 
심지어 그 악플많다는 유이마저도 우결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우결은 아이돌의 소속사에게는 굉장한 호기가 아닐 수 없지요. 
이미지 반전을 줄 수 있고, 아이돌의 불평 불만도 해소할 그러한 기회를 주니,
소속사에서 우결에서 섭외가 들어오면 거절 안하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우결측에서 원하기만 한다면 두발벗고 참여시킬 그러한 아이돌 소속사는 줄서 있습니다.



"아이돌만 출연한다" 고 해서 우결의 질이 떨어질까요?
오히려 아이돌 세 커플이 참석한 우결은 어느 어느 시절못지 않게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솔직함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이돌이 아닌 사람들은 방송 바깥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고,
연애 경험도 많아서 방송을 정말 방송으로만 생각하는 경향도 많지요.
하지만 아이돌들은 오히려 다릅니다.

일단 방송 이외에 만날만한 스케쥴이 그닥 많지도 않을 뿐더러, 
조권, 서현 처럼 아예 연애를 해보지 않은 아이돌들도 상당히 많지요.
그렇게 되니 방송시간에는 오히려 더 즐거워보이고 더 신나보입니다.


둘이 사귀던 아니건 그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방송에 참여해서는
아무리 "비지니스" 라 하더라도 정말 즐기는게 보인다는 것이지요.
처음 해본 경험들도 있을 것이고, 이성을 제대로 이성으로 알아가는 그러한 출연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경험많고, 방송 스케쥴이 상대적으로 적은 출연자들에 비해서
더 즐거워 보이고 더 방송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둘이 사귀는 것 같다" "잘 어울린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여태껏 우결에 아이돌이 아닌 수많은 커플들이 존재해왔지만,
그 중에서 이 세 커플을 뛰어넘을 것만큼 재미를 준 커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맨 마지막이 커플이었던 "선호-슬혜" 커플도 여러 논란도 논란이지만 재미가 없어서 하차한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돌을 써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게, 굳이 "결혼" 이라는 프로그램 이름때문에,
아이돌이 아닌 일반 연예인들을 사용해서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것보다는
시청자들에게는 훨씬 더 환호할 만한 일입니다. 



소속사와 방송사와 관계, 또한 우결을 통해 이루어지는 효과,
또한 아이돌체재로 돌아갔어도 굳이 떨어지지 않는 시청률... 이런 점들을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굳이 우결은 무리해서 아이돌이 아닌 사람을 섭외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아예 우결은 "아이돌들의 월드" 가 된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리얼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드라마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보는 마당에요.
또한 1기 때는 사람들이 "속았다" 라고 생각하고 분개했지만, 
한번 겪은 마당에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지요.
또한 소속사에 대한 아이돌들의 관리가 심하다는 것을 알기에 더 이해해주기도 쉬울 것이겠지요.

하여튼 현재 우결은 아이돌들에게는 천국이자 영원한 로망입니다.
멋진 아이돌들 만나서 반대 안 받고 데이트도 해보고 (반대는 보통 한달이면 수그러듬),
또한 자신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면서 인지도도 더 쌓아올라가고요. 

어쨋든 지금 우결이 아이돌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딱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타이틀은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는 "우리 연애해요" 가 더 어울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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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3 17: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도 예전에 비판은 한적은 있습니다.
      우결이 너무 아이돌 판국이 되어간다구요.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돌 커플이 재미없는 어른 커플보다는 낫더군요.
      아무래도 예능은 재미로 보는거니까요.

      아이돌들에게 우결은 확실히 로망이지요...
      누가 소녀시대랑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겠어요..?

      2010.11.13 17:38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만도 하겠군요. 흠흠흠. 그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요. 어찌 되었든 아이돌만의 프로그램이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는 많은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돌만으로 온 프로그램을 도배해서는 안 되겠지만요.^^

    2010.11.13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 만의 프로그램은 안되지만 우결은 딱히 예능감이 없어도 되고, MC도 없어도 되는 그냥.. 남녀의 감정만 있으면 되는 프로그램이라 그닥 어렵지는 않을 듯 해요 ^.^a;

      2010.11.13 20:16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쿤톨 부부는 우결을 방패삼아 진짜 연애하는게 아니냐고 할 정도 이니까요...왜 그들의 연애를 막는지는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한창 연애할 나인데 이런거 보면 연예인도 못할 직업이 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쩝

    2010.11.13 20: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담부부가 그런말을 제일 많이 듣지요.
      연예인이라면 겪는 어려움이라지만... 솔직히 지나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11.13 21:48 신고
  4.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라인 보는 맛에 우결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3 21:24
  5.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결방 되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
    소속사나 아이돌, 방송사 3명 모두에게
    아주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우결이 ㅎㅎ

    2010.11.13 21: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속사는 수입나서 좋고, 아이돌 이미지 살릴 수 있어서 좋으며,
      아이돌 그 자체는 연애경험 해볼 수 있어서 좋고,
      또 자신의 인지도 및 이미지 개선도 도움이 되어 좋고,
      프로그램은 시청률 올려서 좋지요 ^.^a;

      2010.11.14 19:00 신고
  6.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우결은 우리 연애해요 가 더 잘 어울리죠. ㅎㅎ
    그리고 말씀대로 아이돌들이 대놓고(?) 연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구요. ㅋㅋ
    뭐 그것도 서로 맘이 맞아야 겠지만 말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11.13 22:4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재 세 커플은 맘에 맍는 사람들끼리 모인것 같습니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히려 "우리 연애해요" 가 더 맞는 타이틀이겠지만,
      그렇기에는 논란도 많을 듯 해서 그냥 냅두는거 같아요.

      2010.11.14 19:01 신고
  7.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이돌만나오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요즘은 아이돌이 대세라는걸 말해주는듯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11.14 01:06 신고
  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 같은 프로는 아이돌이 제격이지요.
    청춘불패도 아이돌 프로이기는 하지만 "준 아이돌 프로"의 성격이 더 강하고요.
    (일단 농촌마을이 배경이니까요)

    우결에 아이돌이 아닌 배우(연기자)들이 나온다면 정말 "비즈니스"가 되어버리는거고..
    또 일반 가수들이 나와도 그것 역시 "비즈니스"가 될 가능성이 크죠.

    결국 아이돌이다 뭐다 해도 "우결"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이 "제격"일수밖에 없죠.

    2010.11.14 03:14
  9.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우결은 아담이 살린거나 다름 없죠 ㅎㅎ
    근데 님글을 보니 닉쿤은 우결로 득을 본게 없는거 같네요. 닉쿤만 언급이 안되있는걸 보니..
    더이상 이미지 상승할 꺼리가 없어서 그런건지^^; 별로인듯

    2010.11.14 04: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닉쿤은 이미 이미지 상승이 되어있었던 상태이지요.
      다른 멤버들은 닉쿤에 비해 우결 출연중에는
      인지도가 그만큼 많지 않았으니까요.
      개인적인 느낌이 그래서 닉쿤을 뺀 것이나 딱히 닉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2PM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닉쿤이에요 ㅎ

      2010.11.14 19:03 신고
  10.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결은 가인양 가인양 이죠 가인양이 만들어내는 연출하는 아담부부 최고라고 느낍니다 어떻게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역시 손배우 손가수 손가인 이죠 저 혼자만의 사견입니다마는 한시간 내내 그프로 아담부부만 했으면요 ~ 제아씨 等 좋고 그 주변분들 다 좋으니까까요 저의 욕심이겠지요 (죄송) ~ 처음엔 뭐 저런친구들이 우결을 하나 싫고 납득키 어려웠고 ~ 이것이 푹빠져 더 좋아진 동기부여였을까요 ㅎㅎ 아직도 우리결혼했어요 동영상 자주봅니다 노래도 좋고 *

    2010.11.14 14: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부부로써는 아담부부를 제일 좋아합니다.
      잘 어울릴 뿐더러 참 재미있기까지 하니까요.
      원래 우결은 일단 반대가 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대가 없어지는게 이치인거 같아요.

      2010.11.14 19:04 신고

F(x) 컴백, 1인자로 올라서려면?

가수 이야기/F(x) 2010.10.28 17:52 Posted by 체리블로거
소녀시대와 2AM이 컴백을 함에따라 2010년 하반기의 가요계가 치열해질 모양입니다.
게다가 빅뱅도 컴백을 한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정말 빅 그룹들의 전쟁이지요.
2PM도 얼마전에 컴백을 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어쨋든 수많은 아이돌의 홍수 속에서 눈에 들어오는 한 그룹이 있는데요...
바로 F(x)입니다. 

팬들은 어떻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F(x)는 소위말해 1인자 그룹은 아닙니다.
소시, 카라, 2NE1에 비할 정도는 못된다는 소리이지요.
게다가 아직 1위한번도 못해본 것을 볼때 그 면에서는 애프터스쿨이나, 포미닛, 
심지어 미스에이에게까지 뒤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저력이 크고 가능성이 많은 그룹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함순이 그룹을 뽑겠어요.
그러나 현재 체제로는 조금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들이 소시 언니들처럼 (물론 소시를 밀어내기는 힘들겠지만) 크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F(x)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중 친화적인 곡입니다.
사실 F(x), 샤이니는 대부분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보다도 실력이 낫다고 평가되긴 하지만,
이들에게는 이상하리만큼 대중친화적인 곡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들이 독특하다는 느낌은 갖게 해주었지만, 확실히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가에는 무리였습니다.
F(x)의 몇개의 곡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지만 자매 그룹은 소녀시대와 비교를 해보지요. 
소녀시대는 곡들이 전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실했습니다.
다시 유치하다는 비난들도 있기는 하지만 Gee는 확실히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여친(?)의 마음을, Oh는 오빠에게 전하는 메세지,
Run Devin Run은 강한 여자의 모습을 시사하는 곡들이었습니다.


F(x)의 곡들은 그에 비해서 상당히 난해합니다.
데뷔 곡 LaChaTa도 그냥 따라하기는 좋은데, 사실 생각해보면 무슨 의미인지 애매하고,
Nu ABO 역시 뜻이 난해해졌지요.  새로운 혈액형 타입이라서 해서 설명을 해놓기는 했는데...
팬인 저도 헷갈릴 정도니, 
대중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이게 F(x)의 큰 딜레마 입니다.
곡들이 나름 참신하고 새롭기는 한 반면에 쉽게 기억되는 가사나 이해되는 내용들이 아니라는 것이요.
이것을 F(x)가 아니 SM에서 극복해야 겠지요.
이번에 곡을 만들때는 조금 더 대중 친화적으로 가사 전달도 확실하고 따라부르기 쉽게 해야할 것입니다.

소녀시대에 곡을 주는 것 만큼만 F(x)에게 곡을 주었어도 지금 F(x)의 입지가 더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이미지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F(x)의 이미지가 온라인에서 상당히 좋았던 편인데 조금 손상된 과정을 보면 약간 억울합니다.
솔직히 뚜렷히 잘못했다! 하고 비난받을 만한 부분은 크리스탈이 세바퀴에서 보여준 방송 태도 이외에는
딱히 F(x)가 크게 잘못한 부분도 없습니다.


가장 손상을 크게 입었던 것은 바로 중앙데일리 기자가 쓴 악의적인 미니홈피 글때문인데요.
밑도 끝도 없이 "설리와 크리스탈이 기본이 안되었다" 라고 써놓은 바람에, 안티들은 한건을 잡았고,
그로 인해 소희의 뒤를 이어 "설리앓이" 를 이끌던 설리의 입지가 완전히 흔들려버렸죠.
루머들이 대부분 "~카더라" 식의 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데미지는 된것이지요.


그 이후에 한밤의 섹션 TV에서 분명 설리는 잘못된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왜곡해서 해석한 네티즌때문에 또 한번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 와중에도 루나는 밝은 모습으도 아직까지는 이미지가 좋다는 점,
빅엄마 역시 딱히 문제거리를 찾지 못하고 좋은 태도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미지가 무슨 상관이냐 하고 물을 수 있겠지만, 에이스의 이미지가 손상되면 그룹이 상당히 
힘들 수가 있습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빅엄마가 나오기 전까지 F(x)의 얼굴이자 에이스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직도 설리와 크리스탈이 지지도가 가장 많을 거에요.


이미지의 중요함은 카라의 구하라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비록 카라가 "미스터" 로 어느정도 중박을 치긴했지만, 
주로 한승연만 생각났던 카라는 구하라가 "구사인볼트" 로 뜨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탄력을 받았습니다.
카라를 생각해보면 곡발보다는 (DSP가 곡이 조금 약해서) 처음에는 한승연의 생계형 이미지,
두번째는 구하라의 "구사인볼트" 이미지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그룹의 이미지와 1인자로 올라서는 데는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함순이들이 차기에 컴백을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엠버의 컴백일겁니다. 
처음에 F(x)가 등장한다고 했을때 주목받았던 이유는 바로 "소녀녀대 제시카의 여동생" 크리스탈이
데뷔한다는 이유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더 뒤집을 수는 바로 "엠버" 의 등장이었지요.
엠버는 기존의 SM 스타일의 걸그룹의 이미지를 완전 뒤바꿔놓는 최고의 대반전이었습니다.
기존 걸그룹의 "귀여운 스타일" 이나 "섹시 스타일" 을 싫어하던 많은 여성팬들은 
F(x)의 엠버에게 끌려서 F(x)가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었지요.

그랬던 엠버가 이번 누에삐오 활동이후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5월에 발목부상을 당해서 미국으로 날라간 이후로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항간에 "엠버 왕따설" 도 나왔고 "엠버 탈퇴설" 도 나왔습니다.


일단 왕따설에 비하면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물론 100% 장담할 수는 없으나)
왜냐하면 단지 공중파만이 아니라 그들만의 케이블 프로인 <Hello F(x)> 에서 엠버와
너무 사이가 좋게 나온 것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이 주동자다" 라고 하는데.. 
그것은 이참에 설리와 크리스탈을 보내기위한 안티들의 주장이구요....
빅송과는 중국어로 통하고 크리스탈과는 영어로 통하면서 서로 외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존재들이 었기 때문에 그런 설은 딱히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그러면은 탈퇴설은 어떨까요?
현재 방송하고 있는 F(x)의 예능프로그램인 Koala에서도 엠버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게 멤버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에 엠버가 빠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Koala에서 아직도 설리는 엠버언니를 찾았다는 것이지요.
설리가 한번은 혼자 캠퍼스에 미션 수행을 하려고 남겨졌는데, 거기서 설리는 
"루나언니, 수정이, 빅엄마, 엠버언니 보고 싶어~" 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코알라에서 상점에 자기들의 사진을 남기는데 엠버가 들어간 다섯명의 사진을 걸어놓았죠.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소녀시대도 한때 소녀시대의 팩토리 걸은 윤아 없이 진행했고,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에서도 유이도 한 4번 출석이외네는 다 빠졌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흔히 있는 경우기에 그것에 따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SM은 웬만해서는 계약에서 쉽게 풀어주지도 않고, 그리고 웬만해서는 애들 탈퇴 안시키는
회사로 알아주기 때문에... 웬만해선 엠버 탈퇴가 믿기지가 않네요.
같은 예로 신화도 4집때 앤디없이 활동했지만 5집때는 앤디가 다시 와서 활동한 것을 보면
아직 엠버를 "탈퇴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이상 추측은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하지만 SM도 더 확실히 해야될 느낌은 같습니다.
진짜 탈퇴라 왜 탈퇴인지 확실히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확고하게
엠버의 탈퇴는 결정된게 아니라고 확실히 밝혀야 겠지요.
특히 지금 엠버를 부모님이 데려갔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혹시나마 4명이 인기가 있다고 엠버가 빠져도 된다는 안이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엠버는 아이돌 그룹에 꼭 있어야 되는 여성팬덤의 엄청난 지지자였으면 남자들 가운데서도
"쿨한 멤버" "멋있는 멤버" 로 알려져 상당히 인기가 많았기에 엠버가 탈퇴한다면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쨋든 새로 컴백을 한다면 조금 좋은 곡을 받아서 컴백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지금은 빅송만 리얼 예능 두탕을 뛰고 있는데, 그 동안 이미지가 손상되었던
설리와 크리스탈이 예능에 나와서 반전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케이블 방송인 코알라에서는 크리스탈도 굉장히 적극적이고 설리도 마찬가지 인데요..
케이블 모습의 모습을 공중파에서 반만 보여줘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은 미니앨범 정도의 수준으로 활동하고 다음에 엠버가 가입하면 
그 때 총공격을 가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음악시장 판도가 굉장히 치열해질 것으로 볼때,
엠버도 없이 4인조로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는 미지수이거든요.

어쨋든 실력도 있고, 끼도 있어보이는 F(x)가 몇가지만 고친다면 더 사랑받고
더 인정받는 그러한 그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컴백 한번 지켜볼꺼구요~ 엠버도 빨리 다시 F(x)로 합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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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1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이야기는 들었긴 했는데 아직 공식화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왕따설" 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여튼 엠버는 F(x)에겐 정말 특별한 존재였는데...
      전 그게 루머이길 바라고 컴백하길 바랍니다 ^.^a;

      2010.10.28 18:11 신고
  2.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3개의 메이저 소속사에서 여성걸그룹들이 모두 활동하는 시대군요. 남자분들은 아주 좋을듯 -_ 어제 술자리에서 안그래도 Fx컴백무대와 더불어 이런저런 걸그룹의 잡다한 이야기를 하는데. 술자리 홍일점인 저는 맥주만 들이켰던 ㅋㅋㅋ

    2010.10.28 18: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YG는 2NE1, DSP는 레인보우, SM은 소시와 함순이,
      글구 JYP는 미스에이네요. ㅎ

      2010.10.28 18:11 신고
  3.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는 몇 번 1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1위를 최소 3주 이상은 해야 ㅎㅎ;;

    2010.10.28 18:11
  4.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함순이 그룹은 노래가 너무 어려워서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네요. 역시나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쉬운 노래, 따라할 수 있는 노래가 있는가라고 생각됩니다.^^

    2010.10.28 18:48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 좀 대중성 있는곡 좀 주란 말이다 에스엠!!!!!!!!!!!!!!!!!!!!!!

    2010.10.28 20:21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fx는 조금 난해해요~ 걸그룹에 그런 음악을 주는게 조금은 억울할지도 모르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0.10.28 20:23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20:25
  8. 에프엑스에만 있는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는 터무니 없죠~
    지금 걸그룹 아니 아이돌중에서 방송에서도 대놓고 서로 면박과 구박을 줄 정도로
    친한 걸그룹은 에프엑스가 유일합니다!!
    코알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세세한 것까지 서로 챙겨주죠
    간혹 이걸 왕따로 포장하고 싶은 타그룹팬이나 안티팬이 있는 모양인데
    서로에 절대적 신뢰와 애정은 에프엑스만한 그룹이 없습니다~
    (다른 걸그룹에 위계질서가 있다면 에프엑스엔 빅엄마와 네딸이라는 친근함만 있습니다)

    앰버문제는 사실.. 개인적으론 에프엑스의 색깔을 바꾸면서 빼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원래는 2ne1에 대항하는 이미지였는데 (이른바 여성용 걸그룹이죠..)
    색깔을 기존 걸그룹과 비슷하게 맞춰버리면서 앰버를 빼버린게 아닌가 싶은..

    역시 관건은 노래죠.. 1집에서 고만고만하던 원더걸스가 원조국민걸그룹이 된 것도,
    원더걸스에 항상 밀리던 소녀시대가 지금은 대세가 된 것도
    가인덕분에 걸그룹에 겨우(!) 끼는 브아걸도 결국 노래로 최고가 됐거든요

    2010.10.28 20:46
  9.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앰버는 지금 발목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정말 정규앨범이 나오는 건가요?설마 앰버 빼고 할줄은 몰랐는데 이번엔 발랄한 컨셉이라 그런가..뭐 아무튼 제대로 정정 기사같은것좀 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휴 답답해..

    11월 달은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문에 음방이 결방 많다 들었는데 굳이 11월달에 내보내는건 아니지 싶은데..소시야 대상 때문에 그런걸수는 있겠지만 f(x)는 좀 더 텀을 두고 내보내는게 나을텐데..

    2010.10.28 20:57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2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래요?
      고쳐야겠군요.
      어쩐지 베스트 못뜨더라....
      팩트로 쓴게 아니니까여~

      2010.10.28 22: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곡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소시와 다르게하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곡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NE1 같은 스타일도 괜찮구요.
      꼭 큐트스타일이나 섹시스타일로 안가도 충분히 머리를 짜면
      대중 친화적인 곡도 나올 수 있을 듯...

      2010.10.28 23:00 신고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도 꼭 2NE1을 따라하라는 말이 아니었고,
      그런 식의 너무 소시처럼 큐티하지 않으면서도,
      또 너무 섹시하지도 않은... 그러면서 보이시한.. ㅋ
      너무많은 걸 바라는건지 모르겠지요.

      어쨋든 엠버의 존재감은 확실히 F(x)를 구분지어주죠.
      어떻게 생각하면 브아걸과 일반 발라드 그룹을 갈라놓은 것처럼요.

      이미지 손상은 시간이 그냥 무조건 "시간아 지나라" 보다는
      뭔가 반전적인 것이 필요한... 글구 엠버는 하차시키면 곤란할테구요.
      하여튼 함순이들이 헤쳐나가야할 산이 너무나 많은거 같네요.

      왜 이리 함순이들에게는 이렇게 안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코알라가 조금 동떨어지긴 하지만 그나마 좋은 것은 그나마
      설리나 크리스탈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건 좋네요.

      2010.10.29 00:14 신고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sm다른아이돌처럼 팬덤형아이돌로 만족하는게 함수로선 나을거라고 봅니다. 사실 sm에서 소녀시대빼고 대중성있는아이돌이 누가 있습니까? 전부 팬덤형아이돌뿐이죠. 보니까 sm도 그걸 원하는듯하구요.

    2010.10.29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그래도 다른 아이돌들은 공중파 1위한번씩은 하지요.
      뭐 뮤뱅에서는 음반만 많이 사주면 1위하니까 특별히 문제는 없겠죠.

      2010.10.31 22:05 신고
  12.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에게는 F(x)의 노래는(물론 다 듣진 못했습니다만) 처음 들을 땐 좋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질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마지막 말씀은 저도 공감입니다~

    2010.10.29 09: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x) 곡은 팬이 아니라면 조금 난해할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요..
      저야 팬이니까 알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죠.

      2010.10.31 22:06 신고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미지가 극과극으로 갈려진 그룹도 fx 밖엔 없을거에요.
    설리,크리스탈은 엄청나게 까인 반면 빅토리아,루나는 까인적이 거의 없으니.

    fx가 대중성 있는 곡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빅토리아떄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소린 그냥 헛소리고.. (슈주의 한경 처럼 중국인들은 뜨고 나면 배신 한다는 것 떄문에 fx에게 좋은 노래를 안 준다는 말인데..그냥 헛소리 -_-;;)

    아무튼 이미지개선도 중요하지만 일단 좋은 노래를 받는게 가장 우선일거 같네요.

    2010.10.29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좋은 곡만 받는다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곡이 너무 대중성도 없고, 이해하기가 난해한 곡들이라...
      (팬들 아니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다는..)

      2010.10.31 22:05 신고
  14.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fx는 아는 노래가 없네요
    이미지의 중요성과 대중성이 필요하네요

    2010.10.30 04:10 신고
  15.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컴백이라...개인적으로 좀 좋은 소식이군요.
    사실 이미지 회복이라는게 어렵긴 합니다.
    권상우,이혁재의 경우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더군요.
    근데... 사실 이 이미지라는게 네이트 같은 포털사이트 같은곳에선 확실한데...
    오프라인에서는 주체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도 많더군요.
    아...이야기가 좀 이상했군요.
    F(x)의 노래의 특징은 난해한 것이지요.
    사실 가사가 좀 이상하긴 하지요.
    하지만 대중적인 곡을 줘도 1위를 하는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분위기가 SM 쪽을 좀 싫어하는 경향도 있고
    이미지 실추도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가요계의 1위라는게 참 하찮게 보이더군요.
    그냥 음악성보다는 팬클럽 같은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1위 같은거 보다는 F(x)만의 개성을 살린 가사만 좀 난해하지 않은 곡이면 합니다.
    최근 친구와 MP3플레이어를 이용하고 보면,
    정말 들을 노래가 없습니다. 물론, 한국대중가요에서만 말이지요.
    후크송, 대중성, 중독성...
    이거 1주일도 안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분은 3일만에 벌써 질린다고도 하시더군요.
    사실, 소녀시대는 힘을 상당히 많이 잃은 듯 합니다.
    이번 영화시상식에서 배우들이 무표정을 관람하더군요.
    이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건 소녀시대가 힘을 좀 잃었거나 컨셉이 맘에 안든다거나 무대가 식상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어차피 음악성보다는 대중성과 상업성이 강한 요즘 가요계라면...
    차라리 무대를 관객들과 호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미성년 아이돌 야간활동이 금지 된 듯도 하구요.
    아, 반에서 애들에게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냐고 물었지마 F(x)는 한 명도 없더군요. ㅠㅠ
    그러고보면 F(x)는 충분히 갖출 걸 많이 갖춘 멤버들이군요.
    빅토리아가 외모도 외모지만 무대에서 Chu~♡ 핸드스프링 같은걸 했듯이 강한 인상을 주면 되겠고,
    엠버의 중성적 스타일과 꽤 강렬한 랩,
    설리,크리스탈은 합동으로 뭔가하면 좋겠고,
    루나는 가창력!!.... 이만하면 참 멋진 팀인데...ㅎㅎ
    앞서도 얘기했지만 국내 소녀시대는 은근히 힘이 작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F(x)는 SM의 비밀병기가 될 수 있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설리,크리스탈....특히 크리스탈의 이미지 회복이 급선무인 듯 합니다.
    단정짓긴 뭣하지만...아직 2NE1의 힘이 너무나 강합니다. 덜덜...
    전 팬은 아니지만 그들이 강력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건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아이돌 및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
    예쁘고 멋져서...아마 이게 대부분 큰 이유인 듯 합니다.
    솔직히 노래가 좋아서 그 그룹이 좋다는 소리는 별로 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허허;;
    아 독백이 길었군요.
    이번 12월 방송3사를 비롯한 각종 음악대행사에서 F(x)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이런 음악프로들 보고 있으면...참 지루해요. 이계 한국가요의 현실인건가...후...

    2010.10.30 07: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소녀시대 대종상 무대를 이야기하셨는데,
      전 그것을 보면 굉장히 화가 납니다.
      다들 "소녀시대 무대매너 탓이다" 하시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가장 큰 책임은 제작진들에게 있습니다만...

      브아걸이 나왔을때도 그랬고 동방신기, 원더걸스가 나왔을때도 그랬습니다. 심지어 타이거JK가 나왔을때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단지 이번이 처음이고 소녀시대 였기 때문이라면 상관이 없는데,
      작년에 브아걸도 똑같이 당했으니 더 난리를 치는 것이겠지요.

      설리는 조금 억울하게 당한케이스고 크리스탈은 확실히 잘못했으니 딱히 변명을 할 수 없겠죠 (아쉬운 세바퀴 태도...)
      어쨋든 함순이들은 포텐셜은 있는데 참 뭐가 안 맞는다는...

      2010.10.31 22:10 신고
  16.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함수가 대중적인 곡 하는거에 반대입니다. 함수 미니앨범 NU ABO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잘 빠진 일렉트로니카 팝 앨범입니다. 음악으로 승부한다던 투애니원의 음반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아요.

    2010.10.30 08:37
  17. 누가 뭐라해도 수영이 최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f(x)노래를 들을때마다 생각한건... '예네들 노래는 대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 이게 요즘유행인가? 나도 나이들었나봐' 였답니다. --; 음악성이니 가창력이니 하는건 잘 모르지만 다음번 노래는 이해가 가는 가사를 좀 불러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f(x) 매력은 분명 있으니까 말입니다.

    2010.11.02 10:03


정말 황당하자 깜짝놀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샤이니의 메인보컬인 종현이, 청순글래머의 대표 주자인 신세경과 교제한다는 그런내용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무슨 낚시인가 하고 글을 읽어봤죠.
왜 그런 낚시 많잔아요... 사귄다고 하면서 들어가봤더니 진짜 사귄다네요..
3월달에 종현이 관심이 있다고 말한게 계기가 되어서 결국 지인들을 통해 만났고,
서로 끌려서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실 굉장히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했다는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직 젊은 아이돌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는게 획기적입니다.
또한 단속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인정하기로 했다는 것도 의아한 일이구요.

사실 아이돌이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즉시 팬덤에서 반대가 일어나고 개인 팬수가 극도록 떨어질 뿐더러,
자칫하면 팀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상대방 (특히 남자아이돌의 경우) 은 거의 테러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기에 소속사에서는 사귀는게 맞다하더라도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아이돌의 "상품가치성" 이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또한 연애해야 하기때문에 연습에도 어느정도 지장이 있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더욱이 나중에 끝날 경우에 그게 꼬리처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속사에서 제제를 가한다는 것 다들 모두 아시지요?




그렇기에 10년전 원조 아이돌들은 지금에야 방송에 나와서,
"그땐 그랬지" 하면서 다 몰래 연애를 했었다느니, 아니면 서로 알고도 의리상 이야기 안했느니,
차를 제공해주고 연애를 도와줬다느니 이러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을때는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이지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에서 공식적으로 자신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신동 이외에는 없습니다.
심지어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가인도 사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점에 관해서는 웃으면서 넘기거나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확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지요.

신동의 경우는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20대 중반을 넘어가고 일반인이라면 진지하게
교제와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쯤이 되었기 때문에 쉽게 넘어간 부면도 있고,
솔직히... 신동은 신동이라서 넘어간 부면도 있지요 (신동씨 미안해여~ ^.^a;)



그러나 이제 막 21살, 한참 치고 올라올 나이에 열애를 인정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일단 종현-신세경 둘 다... 엄청난 악플과 욕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걸까요?
팬도 팬이지만 둘의 교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일까요...?
걸려도 부인하는 판에 당당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드문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SM이 인정을 했다는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신세경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인정했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도 있으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JYJ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과 관련된 문제를 쉽게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냥 이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주위를 끌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어쨋던 간에 가장 간섭이 가장 심하기로 소문난 SM에서 공식 인정을 해서 밝혀진 이상...
이들은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태어난 "연예인 커플" 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건 앞으로 판다고 이들로 인해서 뒤집힐까 하는 의견입니다.
우결을 시작할때는 반대가 많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세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겨라" 로 바뀌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결은 "비지니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가능하지요.


허나 만약 신세경과 종현이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그렇게 반대가 심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되어버린다면,
아이돌들도 그 반응을 보고 서로 하나둘씩 터뜨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이돌 기획사들도 반응을 살폈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경우는
하나씩 하나씩 풀어줄 수도 있고요.



어쨋든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온 용감한 선택이네요.
그 용기 하나는 칭찬해줄 만한 그러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건... 두 사람 다 한참동안은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겠죠.

벌써 신세경의 미니홈피는 폐쇠되었고, 신세경 기획사의 게시판도 닫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은 악플과 반대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뭐 둘이 공개적으로 나가자 결정했을때는 이 정도 각오는 하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냥...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분간 인터넷을 끊는게 가장 둘에게는 도움이 될 방법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팬덤에게 한마디 하자면요... 댁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닌데 서현이 우결한다고 할때 열폭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정용화 욕을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아마 저도 어느날 리지가 연애한다고 하면 펄쩍 뛰고 난리칠테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팬들이라면 욕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들의 사생활과 연애관까지 컨트롤 할 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렇게 할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수준들이 이 정도들 밖에 안되는게요....
신세경 욕하시고 미니홈피 테러하신 분들은 말로만 팬이지 "찌질한 안티" 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전체 팬덤이 욕을 먹을 뿐더러, 팬덤의 물 전체를 흐려놓을 뿐더러,
그들이 좋아하는 "샤이니 오빠" 들의 얼굴에 X칠하는 추잡한 행동을 하고들 있으니까요.
종현을 욕하는 신세경 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아이돌 스캔들에는 항상 여자가 더 당해온 편이라...

그리고 "신세경이 아깝다" "종현이 아깝다" 하는데.... 서로 둘이 안아깝다는데 오지랖떠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더 아까운 기본적인 원칙조차 모르시는지.... 
또한 이렇게 난리를 쳐봐야 하던 열애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신세경을 연기자중에서는 가장 좋아했었기에 저도 아쉬움이 들어서,
조금 속이 좁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그냥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나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고 둘의 연애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둘만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는 점이에요.

하여튼 이들의 용기와 당당한 열애설 인정... 정말 획기적이자 놀랍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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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7 18: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돌들이라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하나의 희생인거 같아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홈피테러와 욕은... 정말 왜들 그러는지..
      잘못된 팬심의 전형적인 예이지요.

      2010.10.27 18:34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확정 증거가 뜬 기사가 우르르 떠서 어쩔수 없이 SM 이 인정한거로 보이는데요..그 예로 주식이 폭락하는등 난리도 아니었죠...뭐 잘된 일이긴 하지만 효연언니가 문득 생각나더군요..소녀시대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귀지도 못하는..왠지 안쓰럽다랄까...소시가 스캔들 터지면 이 정도로 끝나지 않겠지요..앞으로 통제가 더 강화 될테고..흐뭇하면서도 왠지 안쓰러운 ...싱숭생숭한 어제였습니다 ㅎㅎ

    2010.10.27 21: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이효리도 더한 사진이 떠돌았어도 (남자와 비키니 입고 풀장에 있는 사진) 열애 아니라고 덮어버렸는데요 뭐..
      SM에서 원하기만 하면 저런 사진들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정말 JYJ를 덮기위한 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번 건은 참... 특별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2010.10.27 22:1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흐음 그런가요..근데 저기 서울 스포트는 파파라치로 악명이 높더군요..저번에 태연 언니도 스토킹 하더니..하여튼 이런것들은 진짜 콩밥을 선물로 줘야되는데..

      참 연예인으로 살아가는건 쉽지않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 예랄까요..근데 저분들도 대단한게 가라지 않고 당당하게 연예를 하다니...대담한건지..ㅎㅎ

      2010.10.27 23:09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샤월은 천샤월라고 들먹거렸으면서 보아 트위터 사건을 기점으로 이미지가 뭉텅뭉텅 깍여나가는 군요...뭐 그때는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거에욤 라고 변명했지만-지금도 그러고-솔직히 웃긴게 샤월 블로그 몇몇 눈팅했는데 거의 다 참여만 안했다 싶을뿐이지 거의 동조하던 분위기더군요...보아 언니가 밉다는 둥 정말 왜 그랬는지 이해할수 없는 둥..

    역시 쳔샤월이니 뭐니 해도 어쩔수 없는 전형적인 SM 팬덤...점점 선배 팬덤을 닮아가는것 같아요..좋은 점이 없긴 하지만 왜 그런걸 닮아가니..

    2010.10.27 23:07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기 좋던데.

    이전 아이돌 세대처럼 죄지은 냥 사귀는 건 측은하기 까지 하더군요.


    혹자들은, 요리사가 화장실을 갔다와서 요리를 하면서도, 화장실 다녀온 걸 말할 필요는 없다고 까지 하더군요.

    또 아이돌이 연애사실을 밝히면, 노래를 하거나 퍼포먼스 할 때, 그리고 혹여 작사작곡을 하게 된 경우, 그 대상이 팬이 아닌, 자신의 연애상대방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으니, 이건 잘못된 선택이다. 라는 식의 주장을 하더군요.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한들, 당사자들이 서로 좋아하고 좋은 감정으로 사귀는 것을 두고 욕지거리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이번 연애사실 공개에 대해 흥미로운 현상이 여럿 보입니다. 그 중에서 크게 두가지를 나열해 보면,


    1. 체리블로거님도 언급하셨지만, SM과 JYJ 관계와 연결지어, 소위 말하는 빅브라더 설.


    이건 억지같아요.

    이번 JYJ음반판매금지가처분 소송취하를 두고서 그 사실을 덮기위해서라는 둥, JYJ의 국내외에서의 활약을 덮기위해서라는 식의 주장인데,

    먼저 소송취하건에 대해 언급을 한 것은, JYJ측이죠. 다시말해, 어제가 아닌 며칠전에 있었던 그 취하 소식에 대한 언급은, SM이 아닌, JYJ측이 한 것이고, 나아가 금지가처분소송제기 자체는 법률적으로 일단은 전속계약상태인 점(계약정지이지 중지나 무효가 아닌이상)을 보면, 소송제기는 SM측 입장에서는 취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이 자체를 두고서 애처롭다든지,추접하다 혹은 찌질하다는 식의 불만을 표출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하더라도, SM의 반응이 절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요. 더군다나 본소송까지 걸어두고 진행중인 상태인지라.

    게다가 체리블로거님이 말한 바대로, 자사 아이돌 중에서 차세대 주자로 밀어주는 남자아이돌 메인보컬의 열애사실이 오는 충격파가 어느정도일지 모를 것도 아닌데, 이미 틀어질 대로 틀어진 JYJ잡겠다고, (SM입장으로본다면)자해소동과 같은 연애사실을 무리수를 두면서 인정을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JYJ팬들이나 그간 SM에 한맺힌 팬분들 그리고 타기획사 팬덤 중에서 극성 안티들은, 여전히 SM이라는 기획사를 연예계의 악의 축이라고 여기고 절대 악으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니, 이같은 주장을 하는 거라고 봐요.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이죠.


    하지만, 일선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지만서도, 국내 기획사 중에서 SM만큼 대우해주는 곳도 드물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말 하면, 득달처럼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슈스케2에서 후보자들 매니지먼트 하는 매니져로 나오신 분(이름이 기억나지 않군요)이, 예전 김어중씨와 인터뷰에서 언급한(전직 SM매니져로서) 내용을 근거로 SM은 악질적이라고 강변하신 분들도 있던데...슈스케2에서의 그 매니져 처신과 행동(대표적으로 장재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시청자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비판했지요...)을 보자면, SM에서 스카웃 됐다기 보다, 짤린 건 아닐까 싶더군요. 너무 악의적이고 아이돌을 철저히 컨텐츠 이상으로(즉 한 인격체로)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놓고선 인터뷰말미에는 아이돌의 인격적인 성장에 대해 걱정하듯이 언급한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영 아니올시다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옆으로 샛군요...여하튼 SM이 허술한 회사도 아니고, 소속연예인 팬덤도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안티세력이 많다는건 알지만, 무슨 일이든 절대적으로 '악'에 대변자인냥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2. 혐한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는 열애인정과 그 반응을 다룬 AllKPOP 등의 대형커뮤니티


    이 것도 어찌보면, 1의 경우와 연결지어 볼 필요가 있지만, 좀 더 구체적인 움직이다보니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AllKPOP의 존재와 그 위상 혹은 가치가 많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 아이돌 팬덤에게는 익숙한 곳이죠.

    더불어 국내 찌라시 연예기자들에게도 익숙한 곳일테구요.

    그네들이 싸질러 놓은 기사같지 않은 기사가 그곳에서 번역되어 KPOP의 컨텐츠에 X물을 끼얹고 있으니...


    형성초기와는 매우 다른 양상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부동의 KPOP커뮤니티이고 이제는 많은 수익까지 창출하는 곳이 AllKPOP이죠.

    근데 이곳에서 최근들어 부쩍 혐한 기사 혹은 컨텐츠가 눈에 띕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국내 네티즌들이의견들이 팽배해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이번 열애인정사안과 관련해서, 샤이니의 극성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일들이 조금씩 비틀어져서 보도되고 있다더군요.

    다시말해서, 신세경 홈피 테러와 폐쇄, 그리고 종현과 샤이니의 팬 클럽 탈퇴에 대한 과장된 소식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확인되지 않거나 일부의 의견을 전 팬덤의 의견인냥 호도하고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를 취한 전례를 그대로 따르는 무책임한 기사들이죠. 역시 여기에 국내 찌라시 기자의 기사가 한 몫을 담당했겠구요.

    결국엔, 한국의 팬덤과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흠집내려는 세력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먹이감이 된 셈이라고 봐요. 실제 그렇구요.




    애초에 증거 사진이 너무 자세히 떠버리고, 이후에 소속사에서 유래없이 인정해 버리는 상황이 적잖이 팬들에게 당황스러웠겠지만, 두 어린 스타들이 좋은 감정으로 예쁘게 사귄다면, 차라리 윈윈하는 전략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안티세력과 찌질이들이 들러붙어서 악플과 욕설을 하는 걸 말려야 될 입장에 처한 사람들이지요, 팬이라면.


    팬도 아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젊고 어린 친구들이 좋은 만남갖는 것이 좋아보이기만 하던데.....

    2010.10.27 23: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남녀가 사귀는게 보기나쁜건 아니구여 ㅎㅎ
      단지 세경양을 좋아했는데 아쉬워서 그런긴 하지요.
      하지만 둘이 좋아해서 하는 연애라면 어쩌겠어요 뭐.
      좋을대로 해야겠지요 ^.^a;

      뭐 JYJ 설은 그냥 들어봐서 집어넣은건데, 그런설이 존재하긴 하나봐요.

      제가 그래도 용기있다고 느낀 점은요...
      저렇게 당당하게 사진찍혀도 거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효리가 예전에 풀장에서 찍혔어도 부인했던것처럼요.

      하지만 이들은 반대를 예상하고도 그랬다는게 참 대단한것이지요 ㅎ

      2010.10.28 01:00 신고
    •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전 allKPOP에서 goPOP으로 갈아탔습니다.
      올케이는 대문에 걸린 바와 같이 가십거리까지 다루는 곳이죠.
      그에 비해 고케이는 조금 마이너한 느낌이 있지만,
      주요 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사소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한류 스타들에 대한 시각도 다소 우호적인 것으로 보이구요.

      이제 한국의 대중문화가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과 비슷한) 완숙기로 접어드는 것인지 몰라도, 인터넷 매거진이 가십성 기사만으로도 상당한 이익을 얻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익을 얻어내기 위해 불철주야의 노고를 마다하지않는 황색 언론보다 분별력이 약한 청소년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겠죠. 언제까지나 안티가 그렇지 외면하다가, 안티 팬덤이 건전한 팬덤과 양립하는 지경까지 가선 안되겠죠.

      2010.10.28 11:51
  5.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서 조용히 보고 가는 1人입니다
    둥글둥글 하게 잘쓰시는것 같아요
    아이돌공개 연애라니 그것도 거대기획사 아이돌인데다가 반듯한 아이돌 이미지였던
    샤이니 맴버가 빵 터뜨려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고요 관심이 있던 아이돌이라;; 뭐 다들 뒤에서 연예는 하고 있겠지 하고 알고는 있지만서도;;
    앞으로 샤이니그룹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다른 아이돌들도 이렇게 공개연예를 다 하는경우 과연 어떤쪽으로
    효과가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sm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쿨하게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유망주배우와의
    열애라니

    2010.10.27 23:20
  6. 샤이니의 생존투쟁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의 결혼하(려)는 아이돌(!)을 보면서
    sm의 소속연예인관리가 예전같지 않은게 아닌가 했는데..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sm이 예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덩치가 커져서
    더이상 소속연예인들에게 얽매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가도 매달리지 않고 그냥 버린다는거죠
    단, 덩방신기처럼 상품가치가 크면 철저하게 밟든지 어찌됐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구요

    현실적으로 아이돌 특히 남자아이돌을 대한 주요팬층인 여성,
    특히 10대팬층은 연애에 민감한게 사실인데
    그냥 친구다, 알아가는 단계라는 흔해빠진 변명이나 법적대응엄포도 없이
    그냥 쿨~하게 인정하는거 보면서 이수만씨가 무서워졌다는 .. --;

    (무섭고 재수없는 예언하자면 조만간 sm에서 10대남성아이돌그룹 하나 나올듯.. 싶네요..)

    2010.10.27 23:41
    • 냥냥  수정/삭제

      안 그래도 소년천지..라는 그룹 컴백이 임박했다 하더군요..하지만 샤이니가 잘 나가고 있는데..참
      자기관리 못해서 떨어져 나간다는 건 f(x)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하긴 설리 이미지가 땅바닥을 기든지 해명 기사도 안내주고 앰버 탈퇴설이 나돌아도 달랑 기사 몇개 내주었고-그것도 금방 묻혔고-...역으로 소녀시대만 죽어나는거죠 떨어진 주식도 올려야 되니...ㅜ.ㅜ

      2010.10.27 2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냥냥님 그렇지 않아도 조만간 F(x) 글 하나쓸겁니다.
      엠버에 관해서도 언급할거구요. ㅎ

      2010.10.28 01:0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f(x)글 올라오면, 또 거나하게 한 판 벌이게 되겠군요. 저 이제 눈팅할렵니다...

      2010.10.28 01:37
  7.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ㅋㅋㅠㅠ 어찌 되었든 잘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은 젊은 아이들이니 그들이 사랑함으로서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2010.10.28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신세경이 열애한다고 했을때는 웬지 씁쓸한 느낌이 ㅎ
      자기들이 좋아서 한 결정에 제 3자가 왈가왈부할건 아니지요.
      둘이 좋다면 좋은거죠 뭐...

      2010.10.28 11:27 신고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세경, 종현 열애 인정인가 그게 검색어로 떠서 깜짜기 놀라서 클릭했었네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을 같이 붙여놨을 때 살짝 안 어울린다 생각도 했었지만 본인들이 좋다니까요..ㅎㅎ
    정말 종현이나 신세경이나 용기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2010.10.28 07: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
      어쨌든 아무리 명백한 사진들이 나와도 부인하는 아이돌 시장인데,
      당당하게 인정한것도 대단하지요.

      2010.10.28 11:27 신고
  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택연이랑 제시카 열애설 덮으려고 종현,신세경 열애설을 인정했다는 말도 있습니다.ㅋ
    (디시에서 들은거라 그닥 신뢰가는 건 아닌 정보라는..)

    뭐,둘이 좋아 만나는 건데 샤이니팬들이 신세경 욕하는건 정말 한심해 보이는..
    샤이니 정나미 떨어지게 말이죠.

    2010.10.28 1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 루머도 있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소시 살리려고 샤이니 죽이는 치졸한 방법이네요.
      근데 디씨라면 확실히 믿을건 못되죠.

      샤이니가 문제가 아니라 무개념 샤이니팬이 문제인데,
      그런 무개념들이 샤이니 얼굴에까지 먹칠을 하네요

      2010.10.28 12: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그거 출처가 쭉방이라 하더군요...거긴 밥 먹고 맨날 하는짓이 여 아이돌 루머 생산질 밖에 없나..참

      2010.10.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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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능한한 공식화된 기사가 아니면 안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루머의 제공자가 되기도 싫고, 굳이 확산시키기도 싫고요.
      예전에 지연 사건 터졌을때도 그냥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연예인들이 너무 고생이 많네요.

      다음뷰에서는 저는 여러방면으로 찍혔지요.
      "소덕" "브아걸 광팬" 등등.....
      한때는 "원걸안티" 라고 했다가 풀리기도 했고
      "타블로 광신도" 라고 몰리기도 했습니다.
      (만약 MBC 타블로 스페셜이 없고 타블로가 가짜라고 밝혀졌으면
      완전 띨띨이에 무식한 사람으로 몰렸을 듯...)

      에이구~~~ 전 모든 연예인에 대해서 다 쓰는데 보고 해석하기 나름인가봐요 ㅎ

      2010.10.29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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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MAMA를 본적이 없는데 한번 조사는 해봐야겠네요 ㅎ
      뭐 SM 라인으로 찍힌건 옛날이구요 ^.^a;
      전 글만 쓰면 이상하게 빠돌이로 몰리는듯 ㅋㅋ

      2010.10.29 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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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9 00:28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다음을 둘러보는데 왠지 시끄럽더라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JYJ에 대한 견제니, 딴 루머를 덮으려는 의도니 하는건 정보부족이라 알 수 없고,
    그냥 루머나 추측이 난무하니만큼 심심한 저도 하나 더 만들어 보탤까요?

    기획사가 자사 아이돌의 연애를 인정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라면

    1.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개쎔의 인식이 바뀌었다.'
    놀라운 일인데 이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별로 안 땡기는 가설이네요.

    2. '아이돌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의사의 표현이다.'
    이거라쳐도 이 역시 두가지 의미로 나뉘는군요.

    = 이제 곧 새 보이그룹이 나올테니 어린 빠순이들의 환호는 걔들이 받으면 되고,
    별 비전이 안보이는 X차는 치워버릴 속셈.

    = 쪽바리들을 등치던 동방이 찢어졌고, 그간 벌어들이던 돈이 아쉽고, 누군갈
    동방대신 돈버는 노예로 만들어야겠고, 샤이니가 제법 기본이 되고, 현지화를
    핑계로 빡세게 굴려볼 심산이고, 그럼 어차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가면
    되니까 그까짓 연애운운은 큰 문제 아니고, 종현인 고마워서 열라 충성할테고..

    신동의 교제와 결혼을 허용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이용가치가 다했다고 생각하건, 이제 슈주가 아이돌이 아닌 기성가수로 자리를
    잡아야 할 단계이니 이성과의 연애는 큰 흠이 아니라고 판단하건요.

    시간에 쫓겨 대충 함부로 싸댄 글이라 면박을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컨디션두 별루고 '촉'두 안좋아서리.. 담에 뵐게요.

    2010.10.29 03:31

가인 이긴 2PM, 1위 비판 지나친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10.22 17: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어제 엠카에서는 가인이 애매모호한 선정기준과 석연찮은 SNS 비공개로 1위를 미스에이에게
내줬는데 오늘은 컴백한 2PM에 밀려서 결국 또 1위를 내주고 마는군요.
사실 엠카와 달리 뮤뱅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음반점수" 라는 것이 포함되고 있는 뮤뱅은 팬덤이 많은 그룹이라면
당연히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 하기 앞서서 가인과 2PM의 점수를 비교해보도록 할까요?
음원점수에는 확실히 가인이 앞서고 시청자선호도에서도 가인이 앞서지만
결국 음반판매량에서 가인이 밀려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알고 네티즌들이 욕을 2PM 욕을 시작했습니다
"조작이다" "JYP에서 앨범 사재꼈다" 하면서 마치 2PM을 1위를 거머쥐게 하기 위해서,
JYP측에서 본인들이 앨범찍고 사들인것처럼 즉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것처럼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추측해보지요.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



일단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조심성 때문에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인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2PM의 JYP에 비하면 어른과 아이수준이지요.


아마 내가네트워크는 이렇게 잘될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나 봅니다.
나르샤의 앨범이 음악성으로 높이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앞서간 컨셉으로,
음반판매량은 그닥 재미를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가인의 앨범에도 굉장히 신중을 기했나 봅니다.

애초에 브아걸이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에 비해서 앨범이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그렇게 많이 예상을 못했을수도 있지요.
어쨋든간에... 조사해본 바로는 가인의 앨범을 약 10,000장 정도 예상을 하고 그 정도를 준비했는데,
가인의 무대에 반한 사람도 있고, 팬덤에서도 그렇고, 우결팬들에게도 어느정도 지지를 받고 있는 관계로 앨범 10,000장이 나오자 마자 다 팔려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결국 그 앨범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팬들이 음반점수를 늘려줄려고 애를 써도 없는 앨범을 만들 능력까지는 되지 않기에...
음반점수는 낮을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이지요.

그러니 낮은 음반점수에는 가인의 저력을 너무 얕본(?), 소속사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겠지요.
작은 소속사라서 그점은 이해가 갑니다만... 판단 미스의 아쉬운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2PM 앨범은 누가 다 사가는 것일까요?
많은 안티들과 게시판들을 보면 "JYP 다 사재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글쎄요... 아무리 1위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는게 소속사입니다.
돈만 챙긴다고 소속하는 회사가 아이들 위상과 체면을 위해서 몇만장의 앨범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거울로만 쓰고 있을 그런 회사는 없습니다.
"상품성을 위해서"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앨범을 사재끼고 그냥 깔고 앉아버리기에는
그 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PM은 정말로 그렇게 팬들이 없는 것일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2PM은 팬이 없는 그룹이 아닙니다.
한 두달전에 우결에서 2PM은 단독콘서트를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어줄때는 어느정도 팬수가 되야지 열어줍니다.

이번 2PM 단독콘서트에 참가한 팬수가 약 1만 5천명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자료에서는 1만 3천명 정도라고 하니 약 1만에서 ~ 1만 5천으로 잡으면 될듯...)
적은 숫자 같나요?


소녀시대가 첫 콘서트를 열었을때 약 6500명 정도가 왔고,
그 다음에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약 1만 3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합니다.
원더걸스가 작년 3월에 콘서트를 했을때는 약 8천명의 숫자가 왔다고 하구요.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팬수를 생각해보고 그 비율을 생각해볼때 2PM의 팬덤은
그닥 많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부면입니다.
아니 사라졌다해도 새로 들어온 팬들도 있겠죠.

온라인에서는 원래 안티들이 활동이 더 왕성한 편이라서,
마치 온라인 상으로만 보면 2PM은 완전히 바닥까지 추락한 인기없는 그룹이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2PM의 앨범을 사주는 팬들도 오프라인에서 2PM을 좋아하는 팬들이지,
온라인에서 그들은 비난하는 팬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런데 뭐하러 JYP가 앨범 사재끼기까지 하면서 손해보면서 2PM을
꼭 1위에 올려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JYP 가수는 어떤 가수들이랑 붙는다하더라도 1위를 할수 밖에 없겠네요.
아 SM이나 YG에게는 안되는걸까요?




뮤직뱅크의 음반을 치는 방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지 가인때만이 아니고 원래부터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에 2AM은 음원에서는 소녀시대를 잡았었지만,
음반에서는 밀렸기에 결국 1위를 몇차례나 내줘야 했던 쓰라린 경험도 있습니다.
인기가요 엠카에서는 대등한 결기를 펼쳤지만 음반점수가 반영되는 뮤뱅에서는
소녀시대만 만나면 음반에서 맥을 못추는 그러한 일이 있어왔기 때문이지요.



또한 휘성도 2NE1이 뮤직뱅크에 컴백했을때 음원에서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에서 2배 가량이 떨어졌기 때문에 2NE1에게 1위에서 밀렸습니다.

뮤직뱅크 선정방식은 팬덤이 센 사람이 90%는 이기게 되어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딱히 조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음반 더 팔았나?" 체크해보면 그만인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인보다 2PM이 음반을 더 팔았던 것이 딱히 죄가 된다면 죄입니다.
그렇게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반 점수 공개되기 전과 후.. 맨 위사진에서 볼 수 있는데 세번째 항목이 음반점수)


가인이 이번에 1위를 놓친게 사실 마음에 상했기는 했나봅니다.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에서는 2PM을 앞서나가서 기분이 좋았으나,
음반점수가 공개되지 이내 표정이 굳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원도 이기고 선호도도 높았는데, 즉 대중의 지지는 얻었는데 팬덤에서 밀리는게
가인으로써는 서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겠지요.


그런 가인에게 위로의 몇마디를 하자면....
가인이 1위를 놓쳤다고 해서 딱히 가인이 2PM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위의 휘성이 2NE1에게 1위싸움에서 졌다고 해서 휘성의 가창력이 2NE1보다 못한것도
아닌것처럼 가인이 2PM에게 뮤뱅에서 졌다고 해서 가인의 무대가 가치가 떨어지거나,
가인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는게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음원에서는 앞섭니다)

이번 무대 역시 가인의 라이브는 환상적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가인의 실력이 뛰어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록 졌지만 가인이 뭐가 부족해서 진게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요.
오히려 라이브 자체와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가인이 2PM을 앞서지요.

뮤뱅의 시스템때문에 가인은 1위를 못해서 욕먹고,
2PM은 팬이 많고 음반 팔아먹었다는 죄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음반판매량이 중요하기는 하겠지만... 팬없는 사람은 뮤뱅에서 1위하기 정말 힘들겠죠?

엠카처럼 석연치 않은 애매모호함은 확실히 없긴했지만....
팬없는 사람은 1위 못하는 뮤직뱅크 시스템은 제가 소녀시대 팬이라도 이해하기가
힘든 그러한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인기가요 선정방식은 잘 알지 못해서리....
인기가요에서는 조권이 MC를 보고 있기에 꼭 조권 앞에서 1위를 해서
같이 오열하는거 한번 봤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가인이 인가에서도 2PM, 혹은 Miss A랑 붙으면 조권입장 참 묘하겠네요..
본이 아니게 소속사 식구들이 가인에게 엠카와 뮤뱅에서 타격을 가해서 조권이
상당히 미안해 질거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이유는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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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le79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음반 판매량이 높아야 1위 하는 건 맞는 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팬덤이든 뭐든
    씨디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휘성이 1위를 못한 건 그의 앨범이 싱글이어서 그런거고
    투애니원은 독집이었고 첫 앨범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산 거고요. 휘성은 음반판매량이
    점점 하락세죠. 아무래도... 그렇다고 그가 가창력이 못하다는 얘긴 아니지만 투애니원보다는
    하락세인 건 맞는 말이죠. 음반판매량은 어쨌든 가수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척도입니다.

    동방신기가 70만장 이상 팔았던 마지막 앨범도 그들의 최고 음반판매량이었죠. 그건 팬덤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다는 척도잖아요.
    전 가인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인의 앨범을 사는 사람들보단 2pm의 앨범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적어도 2pm의 팬들에게는 앨범 속지가 매력적일테니까요)

    2010.10.23 19:28
  3. 으핫핫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서 제값을 주고 제대로된 티켓팅을해서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이런글을 쓸꺼면좀 알아보고 쓰세요

    2010.10.23 21:18
    • 으핫핫님이야말로.  수정/삭제

      그런댓글 달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다세요.
      제대로 된 티켓팅해서간사람이 대부분이죠!
      도대체 이유없이 비난하고 깍아내리면
      님들한테 뭐 득되는거 있어요?

      2010.10.24 13:27
  4. 음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례는 예전에도 많았죠.. 슈퍼주니어의 노래 중에 음원순위가 50위권이던 노래가 음반 덕에 1위를 한 적도 있었고, 샤이니의 헬로 같은 경우도 음원순위가 10위권 밖에 있었는데 1위를 했던 등..

    음반 판매량의 비율은 확실히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음반 불황이 아이돌 때문이라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위의 몇분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기성가수들 역시 음반 판매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뭐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이 판친다, 라고 하는데 좀만 관심 가져보면 다른 여러 가수들도 음반 많이 내고 활동합니다. 본인들이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지 않는 것일 뿐이지요.

    2010.10.23 21:20
  5. 간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콘서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거 같은데 본인들이 직접 다녀오지 않은 이상은 다 ~카더라 통신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후기가 다 콘서트가 잘 되었다고 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2010.10.23 21:23
  6. 확실히 2PM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사건 이후로 많은 비난을 받는 거 같긴 하죠. 재범의 탈퇴 이후 2PM에서 이탈해 나온 팬들부터 시작해서, 2PM의 라이벌 격이였던 타 그룹 팬들까지 합쳐져서 뭐 이런 상황이 나온 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온라인에선 좀 과도하게 까이는 그룹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10대가 대부분을이루고 있으니....

    2010.10.23 21:25
  7. 수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번 시청자 선호도점수에 2pm은 조사대상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0점이었고...

    2010.10.24 00:30
  8. 어필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것 같네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2PM에게 배신감 느낀 사람이고 싫은감정 없지않은 사람이지만.
    정말 무작정 까대면 다 되는줄아는 무개념들이 설치네요....참내;
    아무튼 글 잘 보고갑니다.

    2010.10.24 0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2PM팬은 아닙니다 (일부 글 읽은 분들이 제가 2PM 팬이레요...)
      브아걸 팬이긴 한데...
      솔직히 2PM은 뭐하든 욕먹는 팀이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도 2PM이 무슨 죄인가요.
      준상을 받는게 죄이면 솔직히 어떤 가수들이 떳떳할지..

      뮤뱅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지 (인가도 마찬가지구요)
      2PM이 잘못한건 아니지요.

      2010.10.24 17:23 신고
    • -  수정/삭제

      윗분 2pm팬인거 티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1 03:53
  9. 아이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읽었습니다.

    사실 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뮤뱅이든 인기가요,엠카든지간에.....음악순위에서 1등만을 기억하고 축하해주는

    분위기 자체가 조금 못마땅하게 보이더군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인거죠.

    최소한 3위 안에 든 그룹들은 모두 한꺼번에 축하해 줘야 하는게 정상인데말이죠.

    좀 아쉬워요.

    특히나 가인같은 경우는 솔로로 혼자나와서 저만큼의 성과를 낸다는것 자체로서 엄청난

    축하를 받아야 하죠. 아이돌이 경쟁체재로만 돌아가게 되면서 갈수록 폐해가 심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0.10.24 02:26
  10. 벚꽃지는계절  수정/삭제  댓글쓰기

    1위비판 별로 안지나친것 같은데.. 당연히 가인이 1위했어야 맞는거였네요. 1위 대결이 팬덤의 크기가 누가 큰가의 대결로 변질되었군요.
    이번에도 앨범 공구해서 공짜로 나눠주나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2pm이 컴백한줄도, 그노래가 뭔지 듣지도 못했는데 1위했다고해서. 음원순위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뒤늦게 시상장면을 보았는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컴백하자마자 1위했는데 기쁜내색이라곤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하면서 한다는말이 팬들이 1위 만들어줬다고 팬들한테 감사한다고.
    자기들도 팬덤 아니었으면 1위못하는거 알고있긴 한가보더군요.
    폴짝폴짝 뛰면서 중얼중얼대다가 내려오는 곡이 1위라 ..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시장.. 참 기대됩니다!! ^^

    2010.10.24 02:44
    • 색안경부터 벗으시길.  수정/삭제

      1위한 장면 다시보세요.
      어디가 기쁜내색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정색을 했습니까?
      컴백하자마자 1위에 놀라고 서로 부둥켜안고 방방뛰고
      대박이라는 말을 주저리고...그런모습은 안보이던가요?
      그리고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거 2PM뿐인가요?
      팬덤없이 1위 못할가수 내보기엔 널리고 쌨는데요!!!
      그 색안경부터 벗고 보길바래요!!!!

      2010.10.24 13:33
    • 상상초월  수정/삭제

      어떻게 이런애들이 있지??마치 다 자기말이 맞다는양 엉터리로 써놓고 그걸 또 모르는사람이보면 고대로 믿을거아냐 이렇게 해서 루머가 생기는것이구만

      2011.02.20 19:38
  11.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습니다. 인기가요도 역시나 2pm이 1위를 가져갔습니다.
    궁금하네요. 지금 2pm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하고 있을까요?
    ...망할 인기가요.
    가인만 불쌍하게 됬군요.

    2010.10.24 08:41
    • 도대체 왜?  수정/삭제

      왜 가인이 불쌍하다는거죠?
      1위를 못해서?
      그리고 2PM이 왜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양쪽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누구는 불쌍하고 누구는 부끄러워해야한다니
      그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어차피 지금의 음악방송은 팬들이 주도합니다.
      아닌말로 음악방송 관심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2010.10.24 13:36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4 1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인기가요에서도 2PM에 밀렸을때...
      정말 화가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2PM이 무슨 죄겠습니까...?
      가요계 시스템이 음반 많이 사는 팬덤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2PM은 주는상 받는것 뿐이지요.

      2010.10.24 17:22 신고
  13. 한가지만 묻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번 뮤뱅, 인가에서 가인양이 1위를 했다면 뮤뱅이나 인가의 1위 선정방식은 제대로 된것입니까?
    2PM팬들의 앨범공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마치 가인양 팬들은 앨범공구같은건 하지도 않은것처럼 말하니 웃기네요.
    가인양 공카가보세요. 거기도 앨범구매 진행했습니다.

    2010.10.25 00:36
  14. 좀 웃기네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네이트 다음 싸이트에 네티즌들이야 워낙 2pm 안티가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저 가인도 좋아합니다. 2pm도 좋아하구요. 앨범 공구가 어찌보면
    힘없는 기획사에 힘없는 가수에게는 불공평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인이라는 가수는
    꾸준히 인기폭도 넓혀가고있고, 음악성도 있고, 여러모로 1위를 받기에 충분한 가수지만
    상대가수 팬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몰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가인이 억울해하면 안되죠.. 그만한 팬덤이 없는 가인을 탓해야 하는거아닌가요..ㅡㅡ 솔직히 정말 좋아하면 가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실어줄수있는 오프라인 앨범을 구매해줘야죠.. 절대적인 기준을 대는건
    여자솔로가수와 남성그룹을 비교자체에 있어서 객관적일 수 없지만. 정말 대중성있고
    좋은 음악이었다면.... 과연 가인이 1위못했을까요 ㅡㅡ;;; 단순히 팬들이 공구하고
    조작했다고? 그것도 근거없는 조작설에 1위한 그룹이 욕을 먹어야되다니... 그만한 팬덤 없는것도 냉정한 가요계에선 실력이죠 ㅡㅡ;

    2010.10.25 01:04
  15. 정신과 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순이들 진짜 쩔어. 와... 무섭다.;; 무슨 신도들 보는 것 같아.;; 그래그래. 2pm이 짱이에요. 이제 됬죠? 그러니 진정들 해요.

    2010.10.25 04:07
  1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얘기로 말들이 많군요..저도 몇마디 덧붙여봅니다..다른부분은 높은데 앨범판매량에서 졌기때문에 가인이 1위를 못했다라.. 이부분은 현 음악프로의 선정방식이기때문에 투피엠에게 책임전가할수는 없을것같구요 문제가 있다면 선정방식을 비판해야죠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것도 앨범판매량빼도 가인? 음원에서 거미한테 집니다 그리고 앨범을 소속사측에서 적게 찍어내서 못판걸 가지고 왜 판매량이 적어서 졌다고 투피엠핑계를 댑니까? 그 소속사측 참..전에도 브아걸활동할때 누군지 기억은안나는데 어떤가수한테 져서 2위했다고 이번과 비슷한 글을 남겼던데 그때도 말이 나왔었죠 소속사대표가 할말이냐고 저게 ㅡㅡ; 저도 가인좋습니다 솔직히 이번솔로활동으로 이효리와 견줄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행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진건 진거죠 그게 무엇으로 졌든. 근데 저런식으로 자신들의 실수는 일체언급안하고 앨범판매량때문에 졌다고 하는게 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나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지금까지 앨범판매량으로 이긴가수는 다 1위자격없는데 1위한건가요 순위선정방식이 문제가 있다고는 저도 생각하지만 그게 어느한가수의 탓이라고 보기엔 참 어처구니없는거같습니다

    2010.10.25 10:53
    •  수정/삭제

      투피엠 팬분들은, 자꾸 본질을 벗어나려고 하는데

      이거 말이 나온 이유는, 뮤뱅측의 이중적 태도 때문입니다. 뮤뱅에서 이번에만 특별하게 월요일 한터반영물량을 일요일에 포함시켜서 음반점수를 올려주었기 때문에 브아걸 팬들이 화가 난 것입니다. 물론, 한터가 일요일 판매물량을 일요일에 다 반영 못하고 월요일로 넘긴게 잘못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한터의 행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었습니다. 하필 이번에 거기에 예외를 두었기 때문에 말이 나온것이죠. 그리고 선정방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에프엑스팬들에게 그런 말 해보시죠. 당시 투피엠의 음반점수 점유율만 조절해서, 1위시켜줬다는 의혹이 나온적 있죠. 이상하게 두번 다 투피엠이네요.


      그리고, 가인이 작년 브아걸이 지드래곤에게 밀려 1위 못해서 서운해하는 팬들에게 문자보내준것 그거 퍼와서 마치 공개게시판에 디스한것 처럼 말하는데,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 투피엠 공구를 디스했습니까. 공구를 뒷말없이 반영시켰어야죠.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투피엠이 다음주 뮤뱅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지계기간 지난 날, 한터에 갑자기 음반10만장이 팔렸고, 뮤뱅에선 그걸 전날 물량으로 집계하겠다고 하면 가만 있겠습니까. 그것도 예전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러면...

      2010.10.28 10:23
  1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프에서부터 투피엠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들고, 매번 비슷한 컨셉에 나올때마다 벗고 찢고 표호하고.ㅋㅋㅋ 식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팬분의 입장에서 보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콘서트 물론 어느정도 입지가 굳어져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투피엠 콘서트 티켓 뿌리기 수준이던데요? 물건 사니 티켓이 그냥 공짜로 오고 딸려오고 그래서 가신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2010.10.27 02:49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걔네 콘서트 텅텅 비어서 막판에 표 뿌린 겁니다;

    2010.10.28 08:38
    • 허허허  수정/삭제

      콘서트 가보고 말씀하시죠 참어이가없네요

      2010.10.30 12:48
  19. ...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팬분들 교묘하게 논지를 벗어나서 가인 디스하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 한터 월요일 판매물량이 전주 물량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투피엠은 1위 못했습니다. 그런데 뮤뱅측에서 선례를 뒤집고, 한터에서 처리못한 그 일요일 물량을 인정한것입니다. 물론 투피엠이 욕먹을거 없습니다만, 그걸로 가인 음원점수가 거미에게 밀리니 하며 까는건 진짜 .....

    2010.10.28 10:27
  20.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여,,투피엠 저 남자그룹중에 젤 좋아함,,,,

    2010.11.04 17:36
  21. 2pm팬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글이지만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
    2pm은 1위 하면 소속사에서 손쓰는 더러운 새끼들이라고 욕먹고
    1위 못 하면 2pm 죽었구나 하고 발리는 입장입니다

    저요?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위를 하든 안 하든 정말 상관없어요

    제 맘속에선 2pm의 퍼포먼스가 최고이니까요.
    전 단지,
    정정당당하게
    누가 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 음악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인같은, 2pm보다 가창력 뛰어난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쁨의 눈물 흘리는..
    그러면 팬덤만 믿고 거만하게 구는 3초가수 없어지고
    항상 노력하는 가수들만 있을텐데요...
    젤 어려운거일지도;

    이런 면에서 수상은 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무대만 보이는 mbc음중이
    보기에 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일뿐;
    좋은 하루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pm팬이라서 안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0.12.12 09:09



투애니원이 1주에 방송 3사에서 1위를 차지 하면서 어느 가수도 해보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축하해 주고 넘어가면 좋은데.... 너무 많은 이들이 이에대해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너무들 다들 반응이 지나친거 같네요.
일단 몇가지의 주장부터 확인해보죠



"투애니원의 1위는 빈집털이의 결과다"


"빈집털이" 는 작년에 소녀시대가 9주연속 1위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허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어떤 때는 가수들이 몰려서 활동하고 있는때도 있는가하면 어떤때는 그렇지 않은때도 있습니다.
이 점은 제가 이전에 쓴 글 "2NE1 컴백은 빈집털이?" 라는 글을 참조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요점은.... 다른 가수들도 흔히 있어왔던 결과고 어떤때는 지명높은 가수 하나와 그렇지 못한
가수들이 활동할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작년 1월에 티아라도 그랬고, 2009년 1년에 소시도 그랬고, 2009년에 2PM도 딱히 적이없었죠.

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서로 피차 피한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실 꼭 소녀시대를 피했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이런 "대형" 그룹들 중
하나도 제대로 "빈집털이" 라는 어떤 컨셉 안에서 100% 깨끗하지 못할테니까요.



"아이돌이 판 친다"

물론 대선배이자 실력파라 할 수 있는 휘성이 투애니원에게 밀리기도 하고,
보아가 밀리기도 하며, 또한 실력파는 아니지만 나름 내공을 쌓아온 손담비도 밀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투애니원이 "아이돌" 임을 지적하면서 그 점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비난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거 한두번 봅니까?
물론 이런 가요계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이돌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는
2007년 텔미 이후로 계속되어 왔던 하나의 신드롬 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굳이 2NE1만 타겟으로 삼아서 아이돌이 휩쓴다느니 어쩌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2007-2008년 원더걸스, 2009년 소녀시대, 2PM, 카라 2010년 소녀시대, 2AM, 티아라 등 아이돌이
1위한게 굳이 이상한 일도 아니고 놀랄일도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돌 시장이 파급력이 크긴 하죠.
가요계에 현실에 대해서 개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2NE1에게 쏟아붇는 것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업는 일이지요.

2NE1을 비난하기 전에 투표점수에서 "음반판매" 를 포함시키는 시스템을 갈아치우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돌이 독식하는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어찌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양사장이 세 곡을 타이틀로 낸다고 했을때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1곡도 제대로 못소화하면 망하는데, 3곡을 어떻게?"

자칫 잘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러한 케이스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만약 3곡이 다 똑같거나 개성조차 없으면 그 중 하나도 뜨지 못하는 초무리수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앨범에 있는 곡이 아무리 좋아도 타이틀곡이 좋지 않으면 그 앨범 전체가 죽습니다.
그게 앨범시장입니다. 일단 타이틀이 좋아야 앨범을 사지,
앨범사기전에 전곡 듣고 사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흔히 "타이틀만" 좋은 경우도 많이 봐서 사고도 아까운 앨범이 있습니다.

헌데 투애니원은 그 점을 감안하고 "모 아니면 도" 라는 수를 둔 것입니다.
셋중 하나라도 빛나면 어느정도 건지게 되지만, 셋이 어정쩡 해버리면 다 망해가는 것도
될 수 있고, 하나는 괜찮은데 남은 둘이 이상하면 전체를 끌어내려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투애니원의 세 곡은 전부 느낌이 달랐습니다.
Can't Nobody는 약간 멋들어진 쿨하면서 세련된 많이 내려고 했다면,
Go Away는 정말 무대를 즐기는 듯한 파티 느낌이 확실히 잘 살았고,
박수쳐 는 보이시하면서도 강렬하면서도 약간 "나쁜여자" 느낌이 나게 소화해냈습니다.

셋다 기계음과 오토튠이 들어가긴 했지만 벌써 분위기상 확실히 다 달랐습니다.
그리고 멤버들도 다 느낌이 다르게 소화했고 어떤 멤버가 더 튀고 안튀는지까지
확실히 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이것 하나는 정말 칭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확들었네요.
(사진 화질 죄송합니다... 음악방송은 따로 보지 않고 좋아하는 가수만
YouTube로 보는 편이라...)



사실 이번 생각으로 양현석이 정말 지능높게 접근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2NE1은 아직 아이돌이기 때문에 팬층도 두텁고 인기도 많습니다.
그는 소녀시대가 한곡으로 9주 1위하는 것도 봤고 2008년에 쥬얼리가
한곡으로 8주 이상 1위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한 곡으로 오랫동안 이길 수 있다는 시장을 본 양사장은 자기들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동시에 쉽게 질려버리지 않고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도 있는
생각을 해보고 도전한 듯 싶습니다.

Gee를 8주 동안 듣는것과 박수쳐, Go Away, Can't Nobody를 돌려가면서 8주 동안 듣는거...
어느 쪽이 더 쉽게 질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이 확실히 나오겠죠,
(1개 합친것과 세게 합친것이 같은 횟수로 재생된다고 봤을때)



지금 딱히 라이벌이 없어보이기에 투애니원의 1위 질주가 못마당할 수도 있만,
어쩌면 굉장히 모험적인 선택을 해서, 그 가능성을 보고 뚫어나갔으며,
또한 2NE1 멤버들도 그 가능성에 부응하여 각 노래들을 제각각의 느낌으로 표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획사와 팬덤의 역할도 컸다지만, 솔직히 그렇게 치면 웬만한
대형 기획사에 나온 아이돌들은 다 그 혜택을 얻고 있기에 딱히 2NE1한테만
적용시킨다는것도 조금 좁은 생각이지요



각 팬덤에서도 이럴때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소리입니다.
소녀시대 팬들도 "빈집털이" 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기분나빴으며,
타 아이돌 팬그룹도 "빈집털이" 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합니까?

투애니원팬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번 앨범의 라이브는 지난 앨범보다 확실히 개선되었고,
그리고 스타일도 기존의 걸그룹에서 벗어난 그러한 스타일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칭찬할 건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이 모든 팬덤에게 존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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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5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님 글보고 반박글을 쓴것은 아니에요.
      전 주로 글이 인터넷 기사를 보고 쓰는데,
      너무 비난이 지나치더라구요.....
      님말대로 언급하시지 않은 빈집털이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 때문이구요.

      우리는 사람이니까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쓴 것은 한두번은 아니잖아요 ㅎㅎ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

      2010.09.25 07:56 신고
  3. 제목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요즘은 고만고만한 성적들이죠. 그래서 1위해도 그다지 히트된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그만그만 노래들 가운데 1위라도 1위는 1위죠.

    2010.09.25 04:18
    • 어이없는게  수정/삭제

      어이없는 아이돌 1위라는 수식어는 한마디로 쓰레기노래 소녀시대 oh나 티아라나 카라 슈퍼주니어 미인아 같은 분들한테 붙는거죠. 이번 2ne1 노래는 소위 트렌드라는 대세라는 전제조건을 따지지 않은채 그냥 그 가수만의 색깔의 노래였고 그에 따라서 대중들이 반응한거죠. 팬이나 가수영향으로 1위한거면 몇주째 음원차트에서 1위2위3위 다 2ne1 노래일수가 없죠. 음반차트도 마찬가지구요.

      2010.09.25 04:49
    • 냥냥  수정/삭제

      2ne1 중 박수쳐가 제일 쓰레기 같았음....캔 노바디는 들을수록 중독되고 고 어웨이는 처음에 마음에 들었음..근데 님이 뭔데 다른 노래를 쓰레기 취급하고 난리임?

      그렇게 따지면 난 투 애니원 노래가 모두 쓰레기 같았음.
      앨범 반은 이미 냈던 노래 재탕했으면서.
      적어도 소시나 슈주는 그렇게 안했음.
      투애니원 노래가 좋으면 다른 노래 좋은것도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니면 신경 쓰시던가
      왜 다른 가수 노래 폄하질임?
      이러니 애꿎은 투애니원만 욕 열나게 먹지.

      2010.09.25 07:32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트렌드?
      트렌트 소리하고 자빠졌네...이미 다른 블로그 가봐도 아이돈 케어 보다 못했다느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없었다느니 말만 드럽게 많으면서.

      인간적으로 FT 휘성 등 활동 거의 끝날때 즘 나와가지고서는 나대지좀 말죠?인간적으로 투애니원 보다 잘 나가는 가수 없으니까 상 받은거면서

      하긴...5만장 팔았으면서 10만장 팔았다는 듯이 언플만 죽어라 해대는 소속사에 다른 가수 쩌리 취급하며 폄하하고 깍아내리기에 바쁜 팬이니 그나물에 밥이니 잘 어울리겠지..맘대로 나대봐 어디한번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요

      2010.09.25 07:36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애니원은 아이돌 안님?
      지들도 아이돌이면서 왜 다른 아이돌 무시해 나참 기도 안찬다.
      그나마 이번에 활동하는 아이돌보다 나은점이라면 3대 기획사중 하나라는 것뿐이겠지.
      그거말곤 뭐가 달른데?

      음원차트..그거야 팬덤빨좀 있다하는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몇주 거져먹는거 아님?

      2010.09.25 07:39
    • 냥냥  수정/삭제

      아 그리고 적어도 소시 슈주 카라 노래는 투 애니원 보단 훨씬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잘 나갔음.
      실력파라는 허세칭호 믿고 다른 팬덤 까대는거 보면 우습지도 않음.

      개인적으로 블랙잭도 투애니원도 싫어하지 않지만 뭐 님이 이딴식으로 나가면 안티만 늘어간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2010.09.25 07:48
    • YG가  수정/삭제

      실력파드립하는게 제일 웃기지도 않음 ㅋㅋ

      솔직히 CL양은 보컬도 되고 랩도 되는데

      그외 빅뱅이나 2ne1 실력파드립하는건 같잖지도 않죠;;

      도대체 랩만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 뭘 보고 실력파라는

      기준을 정한건지 ㅋㅋ

      오히려 동방신기가 진짜 실력파라고 불릴수있는 자격이있지

      2010.09.25 07:54
    • 냥냥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아주 이놈의 실력파 타령 보자면 같잖아서 손가락이 뒤틀릴 정도임.

      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타령임?

      2010.09.25 08:08
    • 카데  수정/삭제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가지인데도 '실력=가창력'이라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같잖게 보이는 것임. 일단 생각을 넓히시길.

      2010.09.25 10:48
    • 이상한게..  수정/삭제

      냥냥님 말씀중에..
      재탕 이야기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가 말하는 "슈주펑기스타일"??이라고 하나??

      쏘리쏘리나 미인아나 다른게 대체 뭐죠..?

      말이 좋아서 슈주스타일이라고 하지..
      이건 뭐 노래 돌려쓰기나 다름 없는...

      딴딴딴딴 에서 따라따라딴 ... 바뀐게 없잔아요 ㅋㅋ

      어차피 노래는 다 돌려 쓰는거 아닌감..?

      2010.09.25 11:14
    • 하하 냥냥 님은 SM 팬이신가 봐요 ㅋㅋ  수정/삭제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죠...

      반대로 냥냥님이 얘기하신 그분들 노애 1분이상 못듣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유치하게 그 가수들 폄하까지는 않하고 싶네요..

      님도 예의좀 지켜주시길

      2010.09.25 12:57
    • 이런...  수정/삭제

      물론 어이없는게님이 말을 잘못하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 발언이 계속되니 정말 보기 민망하군요.... 다른 모두 댓글다신 분들 어이없는게님이 다른 가수들 비하하는거 꼬집으시면서 같이 다른들을 욕하시면.. 님들도 결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어이없는게님도, 다른 분들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가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 민망하고 화가 나는 군요.

      2010.09.25 13:21
    • evan  수정/삭제

      어이없는게님 2ne1옹호하면서 타가수 비난좀 하지마세요. 그게 2ne1안티생성과 욕먹이는 지름길입니다.저도 2ne1팬이지만 이렇게 비난글 다시면 그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2ne1이 남다른게 좋다면 팬도 남다르게 더 매너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2010.09.25 14:51
    • evan  수정/삭제

      그리고 요새 왜이리 2ne1비판글이 많을까 고민좀 했었는데
      1.yg마케팅관련... 이건 대충 싫어하는사람도 있겠다 싶었죠.
      2.2ne1팬중에서 타가수 비난하는 사람들 외에 기타 극성팬..... 어느 팬덤이나 있는 일이고 극히 일부분이라 봐서 좀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제 이해가 잘~~~ 되네요.일부 웹싸이트에 계신 자칭 2ne1팬분들때문에 정말 디었습니다. 2ne1팬이라고 밝히고 2ne1관련글인데도 불구하고(비난글 물론 아녔구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심하게 물어뜯더군요. 같은 팬에게 이럼 타가수팬들분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하니 안티가 마구 생기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활동안하는 앨범구매하고 음악만 즐겨주시는 일반분들이 더 많겠지만, 일부 싸이트에서 2ne1팬이라고 활동하는 분들 안티세력 마구 생성하며 2ne1에게 민폐가 되고 있음은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2010.09.25 15:13
    • 냥냥  수정/삭제

      그리고 실력을 결정짓는건 여러가지라는 카데님..
      설마 님도 무대 타령 하실려고요?
      미안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함.
      당연히 가창력을 평가하지 뭘 평가함?
      퍼포먼스도 일단 가창력이 된다음에 해도 늦지 않음.

      2010.09.25 20:12
    • 냥냥  수정/삭제

      이런~아직도 소속사 별로 팬 만드시는 분 계시네 그런데 어쩌죠
      쇼크도 윗 아웃 유도 배드 걸 굿걸 가식걸 마돈나 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디어디 팬이다 라는 말이 우습기만 하네요 ㅎ 저는 소속사 가릴것없이 골고루 팬이라서요 ㅎ

      SM빠네 YG빠네 JYP빠하네 가르는걸 보면 우습기만 합니다
      예의?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먼저 예의를 뻥 차버린게 누군데 예의?
      1분 이상 못 듣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애청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군요..저런..

      2010.09.25 20:14
  4. 내용은 조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게 엄청 많음 연예인 모두 힘들게 얻은 꿈인데 비난이나 해대고

    2010.09.25 04:52
    • 그러게 말이예요..  수정/삭제

      님말에 동의 합니다..
      요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꿈꿉니까?
      그들 중에서도 부단히 노력해서 꿈을 이룬사람들한테 단지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비난 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010.09.25 13:25
  5. 둔필승총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잘 나가면 시기가 따르는 법이죠.
    아랑곳없이 쭈욱 질주하는 2NE1 파이팅입니다.~~

    2010.09.25 07:06 신고
  6.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현석 사장이 지능높게 다가간게 아니라
    소녀시대가 gee로 9주1위를 한 후에 음원사이트 집계방식이 바뀐건 아시고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ㅋ
    그당시 음원사이트 점유율이 스트리밍 비중이 높고 다운로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기때문에 신곡러쉬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순위 차지하고있었던거구요
    지금은 다운로드비중이 더높아져서 무슨 레전드곡 하나 탄생해도
    절대로 9주동안 1위못합니다 ;
    그리고 음원사이트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하는게 아니거든요 ㅎㅎ 음원만큼이나 중요한게
    벨소리차트입니다. gee가 벨소리판매량이 74만건까지 롱런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대요
    음원사이트 백날 1위해봐야 모바일 시망이면 4주1위도 못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써주세요

    2010.09.25 07:48
  7. 글쓴이분이 뭘모르시나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2NE1 이랑 GEE때랑 동급취급하지 말아주시길 ;; 애초에 gee를 빈집이라고 부르는사람들 자체가 웃긴거죠 ;; 9주1위가 무슨 옆집개이름도 아니고 ㅋㅋㅋ 9주동안 다른가수분들은 안나오시고 뭐했을까요

    2010.09.25 07:51
    • 냥냥  수정/삭제

      그때 빅뱅 승리랑 더블에스 오공일 활동하지 않았음?
      근데 이분들은 다 아웃 오브 안중이고 오직 원걸 안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빈집 취급하시는 안티들 보면 그저 웃음만~웃음만~

      2010.09.25 07:53
    • 냥냥?ㅋㅋ  수정/삭제

      이 님 sm라인인가ㅋㅋ댓글 다느라 수고하네ㅋㅋㅋ

      2010.09.25 10:23
    • 그런데..  수정/삭제

      빅뱅 승리랑 따블에스 오공일은 솔직히
      소녀시대랑 비교하면 좀 약한 감이 있지 않아요?

      승리가 그렇게 큰 힘을 가진 앤 아나리가 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래도 그닥..)

      땁블에스오공일은..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3인조 활동 했던 떄 인가요?

      무튼 따블에스 오공일은 점점 몰락하던 떄 였으니..

      2010.09.25 11:18
    • 냥냥  수정/삭제

      어디어디 라인이라는것좀 붙이지 마세요 그렇게 편 갈르면 뭐 있어보이나요?ㅋㅋㅋ 아 유치해 무슨 중딩 패 갈라 싸우는것도 아니고

      2010.09.25 20:09
    • 냥냥  수정/삭제

      ㅋㅋㅋㅋ 9주동안 아무도 없었잖아요. 빈집이지 ㅋㅋ

      2010.10.24 15:02
  8. 그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의 그 의견의 반대합니다.
    하지만 메인사진이 본인이라면 당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ㅋㅋ
    농담이구요..
    유독 2ne1이 비판받는 건 아무래도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가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전에 김씨나 디제이디오씨 같은 경우 인기가요를 비롯한 sbs가요프로그램에 대해 비난을
    가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2ne1이 소속사의 힘으로 그러한 스페셜 무대를 치른 것 같은 느낌이 나니 아무래도
    대중들도 더욱 좋지 않게 비춰진 것 같네요.

    2010.09.25 10:35
    • 카데  수정/삭제

      웃긴건 예전에 소녀시대도 컴백무대로 10분을 썻었다는거.. 그때는 말없다가 2ne1이 쓰니까 편파방송드립..

      2010.09.25 10:40
    • 냥냥  수정/삭제

      당연히 욕 먹을수 밖에 없지요

      디제이 때문에 컴백가수가 많다는 핑계로 못나오게 했으면서=뭐 강심장 사건도 있겠지만-투애니원 때는 세븐빼고 3곡으로 가니까 그렇지요.
      뭐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했고 그것을 모두 팬분들께 보여주고픈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투애니원이 뭐길래 세븐을 대체하는 식이냐는 말이 많았음.
      아직까지 신인인 투애니원을 이렇게까지 특별대우 해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도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투애니원 팬분들은 꼭 소녀시대를 걸고넘어지시더군요 마치 '얘는 됬는데 왜 나는 안되냐'식..
      소녀시대는 적어도 투애니원보다는 선배입니다.

      투애니원이 욕먹는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형기획사 소속이라는 이유로 다른 아이돌보다 혜택을 누리는 거니 그런거임.
      별말없음.

      2010.09.25 20:28
  9.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은 하지 맙시다.

    왜 그리 다들 못 죽여서 안달인지..;;
    빈집털이 운운 하는게 참 한심 해 보임.

    소녀시대,육피엠,원더걸스 이 3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는걸 본 적이 있나;;
    서로 부딪히면 안 좋으니 피하는거 모르나..
    1군 그룹과 1.5군 그룹,2군 그룹에서 나와서 붙는거지..

    1군은 1군끼리,1.5는 1.5끼리,2군은 2군끼리 붙나?

    생각을 좀 해 바 야지..

    2010.09.25 11:20
    • 축하는 못 해 줄 망 정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 이번에는

      2군끼리 붙 었네 ㅋㅋ
      (투애니원 나오기 전에.)

      휘성 같은 고수 빼고..

      2010.09.25 11:21
  10.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쳐는 빼는 게 나았을 뻔...
    또한 정규 1집이라면서 6곡 넣는 기막힌 상술.
    일부 네이트 종자들이 주구장창 까대는 SM 라인과 비교됨.
    또한 박봄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기계음으로 중무장. 제발 테디 이넘 짜르고 외부작곡가 영입이 시급함. 윌아이엠 드립 쳐댔으면서 그분곡은 없고, yg 주식가진 엠넷이랑 짜고치고, 혀꼬부라진 랩에...

    2010.09.25 11:57
  11. 요즘 음악프로 순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SM라인의 음반 판매량 싸움대 비SM라인의 음원싸움입니다.. 여기서 팬텀이 가지고 놀기 좋은 점수는 음반점수 입니다.. 음원은 몇십만의 팬클럽을 거느린 보아도,슈주도,샤이니도 어처구니 없는 음원성적을 냈으니까요..심지어 동방신기3인도 지금 음원점수가 거시기 하죠.. 포투의기사라는 블로거가 쓴글은 오히려 대중적인 음원점수는 10위권 밖이면서 심지어 50위권이면서 음반판매량으로만 1위를 하는 슈주,샤이니정도를 까줬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10.09.25 12:14
  12. 2NE1, 팬 이외에 까는 분들 정말 많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솔직하게, 저는 블랙잭입니다. 그러나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쓰도록 할게요.

    2NE1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대우가 남달랐습니다. 인기가요에서 6~7분을 소요하며 2곡을 부른것도 아닌데, 그저 춤무대인데도 그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주었죠.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요의 신안가수답지 않은 대우에도 불구하고 2NE1은 기대치에 닿지 못했습니다. 한창 Lollipop으로 인기가 있었고, 보통 여가수들답지 않은 Modern fashion과 멋있는 표정, 포즈. 그리고 귀여움과 아름다움이 아닌 멋진 포스와 강한 퍼포먼스로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지고 있었죠. 그러한 신인가수가 데뷔를 한다면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2NE1의 첫 무대는 솔직히 제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빅뱅을 먼저 좋아했던 저는 세븐, 거미, 빅뱅 등 실력파만 모았던 YG에서 나온 여그룹이라 기대를 많이 걸었으며 '여자빅뱅' 이라는 닉네임도 따라다녔고 이미 선보였던 연습 영상에서 2NE1은 많은 기대를 주었습니다. 멋진 포스를 풍기며 여태껏 보지 못한 여성 래퍼의 제스쳐, 표정 그리고 랩의 소유자 CL, 연습 영상에서의 노래 실력은 별로였지만 Irreplaceable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봄, 노래와 랩을 한꺼번에 Here I come으로 보여주며 이미 춤 실력이 유명했던 민지까지. 그 당시 산다라박은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잘 몰랐지만 그 셋으로 인해 기대가 정말 컸습니다. 멤버가 넷인데 셋이 이리 실력이 괜찮으니, 더더군다나 빅뱅으로 인하여 YG 가수들의 실력은 이미 알려진 터라 넷의 실력은 대단할것이다, 라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드디어 데뷔를 했을때 저는 정말 '헐...' 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무대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너무 못났던거죠. 그 당시 많은 분들이 '박봄 라이브 진짜 못한다', '이게 뭐냐.' 라는 말들을 하셨는데 라이브는 봄 언니가 못한게 아니고 다라 언니가 못하더군요. 인기가요 마이크가 좋지 않은 건 알고 있었지만 CL과 민지양과 봄언니의 목소리는 모두 잘 들렸습니다. 그러나, 산다라박 언니...이게 뭐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들리지가 않았습니다(라이브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건데 봄 언니의 목소리는 정말 잘들렸습니다. 다만 감기로 인하여 목소리가 이상했던 거지 라이브는 다 한거에요. 구별 됩니다) 그렇게 실망감을 속으로만 감추고 다음주의 무대를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라이브에 대해서 욕이 좀 난무해서 그랬던건지 2번째 무대에서는 잘 하더군요. '그래, 그렇게 고쳐나가는거지.' 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컴백무대, 'I Don't Care' 에서 다시 실망을 안겨주더군요.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I Don't Care' 는 그 이후로의 이어진 무대 전체에서 라이브가 불안정했습니다. CL과 민지양은 괜찮았습니다. 다라 양도 그럭저럭 잘 합더이다. 그러나, 메인 보컬인 봄언니가 불안했습니다. 파트가 매우 적었던 'Fire' 때 이후 급격히 파트가 많아진 봄이언니. 그래서인지 연습을 예상치 못하고 잘 맞게 하지 못했나봅니다. 숨이 차 목소리가 흔들린건 당연사고 'You know I don't care~' 에서는 박자마저 늘 반박자, 한박자 느리게 불렀습니다. 그렇게 'I Don't Care' 가 끝나고 'Pretty Boy' 무대 시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Pretty Boy' 는 'I Don't Care' 로 인해 좀 숨이 트였고 활동도 적었던 터라 말이 별로 없었죠. 이렇게 투애니원의 한 해가 끝나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2NE1의 성공적인 흥행이 계속되자 YG는 욕심이 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란게 팬인 제게도 뻔히 보이는데 'Kiss', 'YOU AND I', 'Please Don't Go' 등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이 이어 나와 1위에서 또 판을 쳤습니다. 이 세 곡은 노래성도 별로고 제가 보기엔 그저 돈을 노린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후크송을 빗발칠때에 대세에 따라, 또 홍보용 노래이다보니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홍보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Lollipop', 여성그룹의 이미지를 딱 벗어나게 해주는 신디사이저의 베스트곡 'Fire', 여성적인 이미지가 이제야 좀 보이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데뷔하자마자 상을 다다다다닥 다 타게 만들어준 2NE1의 대표곡 'I Don't Care'. 사실 요렇게 세 곡만 놓고 보면 YG의 자부심, Teddy가 정말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솔로곡, 듀엣곡만 놓고 보면 절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각 곡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또 각 곡마다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마지막 곡인 'Please Don't Go' 가 나왔을때는 질리기까지 했습니다. 뭔가 너무 틀에 박히게만 만든 느낌이랄까요. 많은 제 친구들도 질리다고 했으며 다운은 받았지만 뭔가 별로다. 라고 했습니다. 'Kiss', 'YOU AND I'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세번째 곡까지 나오니 뭔가 불편하달까요, 좀 별로더군요. 분명 다 다른 곡인데 뭔가 너무 같은 방식으로만 나온 곡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솔로곡들은 팬인 저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니, 솔로곡 자체보다는 무대에서 말이죠.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은 사실 평등하게 활동이 되었습니다. 뮤비와 첫번째로 곡을 선사하게 된 다라언니의 'Kiss' 는 무대에 서지 않았고 뮤비와 무대까지 하게 됐던 봄언니의 'YOU AND I' 는 실상 두번 정도밖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나온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 는 뮤비가 없는대신 무대를 정말 오래했습니다. 이렇게 고루 홍보를 한 세 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무대가 있었죠. 바로 M.net 의 MAMA 무대였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2NE1은 역시나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과 듀엣곡을 합친 뮤지컬 식의 'I Don't Care' 였습니다. 내용도 괜찮았고 'I Don't Care' 라이브의 절정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잘 되서 괜찮았습니다만 딱 하나, 눈에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산다라박의 'Kiss'. 이렇게 산다라박만 몰아세우면 다라 안티 아니냐는 말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다라 언니는 가수로써 정말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그건 팬들도 인정해요. 다라 언니는 'Kiss' 를 통해 유명한 말은 남겼죠. 바로 'Baby boy' 요. 이건 무슨 소리냐,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그 날 엠알을 틀고 무대에 섰던 다라 언니는 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엠알에 있던 녹음 부분, 'Baby boy' 밖에 실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MAMA가 끝났습니다. 사실 MAMA 이야기를 한건 다라 언니의 라이브를 거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 다른 멤버들은 괜찮으냐. 제가 보기엔 CL과 민지, 그래도 나았습니다. 그러나 봄언니가 정말 아니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YOU AND I' 는 왠만한 가수가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음이 높습니다. 사실상 피아노로 멜로디를 쳐보면 음은 오른손 '레' 나 '미' 정도까지밖에 안올라가지만 그 '레' 의 음이 연달아 계속해서 나오기에 숨도 차고 목소리가 흔들려 노래를 완곡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사실 전 봄이언니를 제일 좋아하는터라 롤모델로도 삼을 정도로 언니를 좋아했으며 'YOU AND I' 도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구든, 첫 인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 말인가요. 'YOU AND I' 첫 무대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던 봄 언니. 울만도 했습니다. 라이브가 정말 아니다 못해 너무 못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정말 원하던 첫 솔로 무대인데 음이 올라가기는 커녕 유지도 못해 끝 부분에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닌 목소리가 흔들리는것으로 처리가 되었고 숨이 차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자 또한 가끔씩 반박자씩 놓치기까지 했습니다. '박봄 가창력' 이라는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보지 않았지만 왜 떴는지 이해는 가더군요. 그게 긍정적인 글이건 아니건 말이죠. 그렇게 실패적인 첫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숨이 차 유지가 되질 않자 2절의 '난 해준게 없는데~' 부분에서는 좀 낮은 화성 부분을 부른 봄이 언니. 음도 비교적 잘 올라가고 유지는 되었고 흔들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음원을 듣는것치고는 역시나 실망적이었습니다. 뭔가 광팬였던 저도 실망이 커 봄이 언니에 대한 사랑도 식고 음원을 들어도 CD빨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여튼 이렇게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적인 2009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해, 드디어 2NE1의 컴백이 이루어졌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이라는 정말 엄청난 곡을 들고 온 언니들. 음원은 '기계음이 너무 많다.','1년 기다렸더니 오토튠빨.' 이라는 말이 넘쳐났지만 그래도 제가 듣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또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 못하면...하... 걱정부터 앞섰죠. 하지만 그런 제 걱정을 무너뜨린다는듯이 2NE1 언니들의 컴백 무대 라이브는 꽤 괜찮았습니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전히 다라 언니의 목소리를 듣기란 어려웠고 봄 언니는 흔들렸으며 민지 역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NE1 데뷔 무대, 즉 2009년때의 라이브 무대를 비교해놓고 보세요. 정말 많이 늘은겁니다. 더욱이 저는 라이브를 거론하며 뭐라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가 않았습니다. 당신들, 인기가요 마이크 상태 최저라는걸 벌써 잊으신 건가요? 2NE1의 컴백무대가 이어지기 전에 라이브가 정말 좋기로 유명난 샤이니분들과 태양군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의 목소리. 저는 잘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날의 인가 마이크 상태는 정말 똥만도 못했다는 소리가 되죠. 그런데 그걸 다 들어놓고 그걸 다 알면서도 투애니원의 라이브를 데뷔때처럼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전 정말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때랑 비교해놓고 봤을때의 이야기를 하는거라구요, 저는.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크 상태가 제일 좋은 뮤뱅의 무대에 서니 그제서야 라이브가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늘은거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보셨듯이 비판도 많이 하는 팬인데요, 라이브 좋은 선배가수 샤이니, 태양 분들의 무대를 보고 마이크 상태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 2NE1에 대한 이야기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뭐가 나오든 반응이 좋았던 2009년때와는 달리 2010년은 2NE1의 수난시대라 봐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뭐만 하면 까기 시작했죠. 컴백무대때부터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애들을 그렇게까지 대우할 필요 뭐 있냐' 라고도 하셨고 '그렇게 대우해줬는데 딱히 좋은 무대는 아니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팬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좀 못마땅하네요. 10분 무대요, 솔직히 2NE1이 처음입니까? 다른 가수분들, 아이돌 가수분들도 몇 번은 하신 적 있습니다. 물론 2NE1이 비교적 신인이긴 하지만 팬층이 두껍고 여성 그룹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데에서 별 차이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3곡 완창이라는 이야기가 무대 전부터 불거지더니 이렇게 비판이 거세지는것 같더군요. 또한 '빈집털이' 라는 이야기가 네이버에서 정말 많이 나돌았습니다. 그러면 2007년 정도부터 1위를 오랫동안 한 아이돌의 무대들을 보십시오. 1달 넘게 1위한 가수분들에게 엄청난 적 가수들이 그 때 있었나요? 그럼 그 분들도 빈집털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소녀시대, 티아라, 2PM 모두 빈집털이를 한거네요, 그쵸? 또한 빈집털이 반발을 하시는 분들, 그러면 레인보우, 시크릿, 휘성 뭐 이런분들은 가수라고 보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저 세 분들이 소녀시대, 2NE1을 이길 만큼의 팬층은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대놓고 여그룹도 2그룹이나 있는데, 또 보아 언니까지 계시는데 빈집털이 막말을 내뱉으시는건 블랙잭 뿐만 아니라 저 그룹들의 팬층에게도 눈살을 찌푸리는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9.25 13:58
  13.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궁금한건데 투애니원 남자코디 양갱 이사람 미국으로 유학간게 투애니원미국앨범활동때 대비해 나가서 미리 준비하는거라든데 진짜 미국진출할려는건가요? 어제 한국인 그룹이 빌보드 10위에 들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투애니원도 준비제대로해서 미국시장을 진출했음 좋겠네요, 투애니원이 큰성과를 이룰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9.25 20:14
    • ^^  수정/삭제

      미국 유학이 아니라 군대 갔다는 말도 있던데..ㅎㅎㅎ

      2010.10.24 15:04
  14. 솔직해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사람들의 걸그룹 평가

    소녀시대: 이쁘다 ,얘네 나오면 몸매랑 얼굴만 감상, 노래mp에 안넣고 다님(솔직히 쪽팔림)
    원더걸스:이쁘다, 노래 mp3에 넣어다닐만함
    브아걸: 외모는 그럭저럭~ 음악에 열정이 보임, 노래 괜찮은편
    시크릿: 듣보잡
    레인보우:듣보잡
    카라: 이쁘다, 노래 참 쉽게 만드네.. 대부분 노래 못함
    시스타:듣보잡, 노래는 좀 하네? 이쁘다
    2ne1: 얘들 좀 특이함, 노래좋음

    2010.09.25 21:38
    • 냥냥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 평가를 절대적으로 매기지 마시죠
      런 데빌 런 엠피에 넣고 꼬박꼬박 듣는 저로서는 그냥 웃길뿐.
      그래 시크릿 레인보우는 듣보잡이지...근데 듣보잡 좋아하는 가수 팬들도 있는데 이렇게 듣보잡 만드니까 참 좋아하겠네요 시크릿 레인보우 팬 분들이..ㅋ

      2010.09.25 22:45
    • 공감가네요 ㅋㅋ  수정/삭제

      정말 공감갑니다 ㅋㅋ

      저는...

      소시=이쁘다,얼굴과 몸매 감상,mp3에 노래는 없다.
      원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브아걸=괜찮다,mp3에 노래 잠깐 넣고 다닌다.
      시크릿=괜찮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레인보우=그럭저럭,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카라=이쁘다,노래는 좋은데 좀 아쉽다.,mp3에 오래 넣다 못해 뽕을 뽑을떄까지 넣고 다닌다.
      시스타=못 생..겼다,mp3에 노래 오래 넣고 다닌다.

      투애니원=그럭저럭,mp3에 오래 넣고 다닌다.

      2010.09.26 08:21
    • ^^  수정/삭제

      냥냥님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소녀시대 노래 당연히 모두~다 MP3 에 넣고 다니겠죠^^

      2010.10.24 15:05
  15. ㅇㅡ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니원이 트리플 하는건 인정되는데 아마도 인기가요나 엠넷같은 신뢰가 가지 않는 음악방송의 태도때문에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정말 눈꼴시렵죠 엠넷하구 인기가요는.. 그게 오히려 2ne1이 욕먹게 만드는 이유일듯

    2010.09.26 00:04
  16. 이번 트리플 타이틀 곡 정한건 정말 잘 한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1위도 3주면 끝이고 솔직히 별로 의미 없음. 노래를 더 알릴려고 한 시도로 좋음 ㅇㅇ

    2010.09.29 00:43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란 말이 제일 기분나쁨;; 그럼 휘성은, 보아는, 성시경은, 박효신은ㅠㅠㅠㅠㅠ 왜 투애니원의 1위를 무시하려고 저들의 노래는 없는 셈 치냐는 말이죠. 좋은 노래라고 다 1위하는 거 아니고, 1위한 노래라고 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명곡이 되는 거 아니죠. 그래도 빈집털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참 그러네요.

    2010.10.01 01:04
  18.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비난글이 많이보이네요. 제가 투애니원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다음! 비난글을 메인에 많이띄워요. 투애니원을 비난하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은 투애니원을 비난하면서 가요계 전체를 통탄하고 계시는데 왜하필 딱 이시점에서 투애니원이 나오니까 가요계를 비판한 마음이 드셨는지... 너무 안쓰럽고 화가 나네요. 그래봤자들 처음에 투애니원 나왔을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비웃고 까던 사람들 아닐까 싶고...

    2010.10.01 02:29
  19. 공감백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버젖이 편파적인 글을 올리고 메인에 올라오면서 분위기를 몰아가는 글들..
    참 어이 없더군요. 반박글 쓰면 차단시키고..
    가끔 들어오지만 뭔가 좀 웃기는 현상인 것 같네요.
    ...

    2010.10.01 06:55
  20. 웃기는 블로거들이 많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하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으면
    그 글에 대한 비판도 겸허이 받아야지
    헐 뜯기 좋아하면서 ..반대의견 달면 차단시키는 포투의 기사...이 분은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난이란 자고로 책임있는 말을 내 뱉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 의견의 글이 친한 친구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수준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텐데 말이죠.
    일방적인 글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
    알법도 한데...얼마나 되돌려 받으시려고 그러는지..안타깝네요.

    2010.10.01 07:00
  21.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냥 존놔 웃기네 ㅋㅋㅋ2ne1이나 빅뱅이 실력파라는데 왜 어이가없죠? 님이 무대같은댈 한평생 못올라가본 님이라 무대에서 그만큼보여준다는게 어떤건질 모르셔서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00:07

2NE1 정말 실력파일까?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09.17 23:56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이 컴백하자 마자 1위를 하면서 정말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컴백 1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개선된것은 산다라라고 하더군요.
사실 투애니원 내에서 가장 라이브가 약하다는 산다라가 발전되었다는 것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가끔... 댓글들을 보면 조금 아닌거 같은 댓글을 봅니다.
투애니원은 여성팬들이 유난히 많은 여그룹인데요.. 그 중 많은 댓글이 투애니원의
실력을 엄청 높이 평가하면서 다른 여 그룹의 실력을 폄하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쯤 생각해봤습니다.
정말로 투애니원은 실력파 여자 그룹일까요?



일단 투애니원은 정말 아이돌을 뛰어넘는 실력파인 것일까요?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지만 투애니원도 아직은 아이돌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들이 인디에서 인정받고 올라온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그저 어느 아이돌 그룹과 다를 바 없이
소속사에서 캐스팅되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트레이닝을 받은 그러한 멤버들이지요.


그래서 인지 사실 멤버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씨엘이나 민지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보여줄때 대체적으로
어떤 무대에서나 비슷비슷한 결과를 냅니다.
하지만 산다라나 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무대에서는 정말 괜찮게 소화하지만,
어떤무대에서는 "글쎄요..." 라고 긁적거리를 말한 때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박봄의 You and I 때 어떤 무대에서는 "잘한다" 하고 느꼈지만
어떤 무대에서는 굉장히 벅차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라야 뭐... 아직까지는 발전의 여지가 있지요.

결과적으로 느낀 바는 여느 다른 걸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나같이 다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며 (CL, 민지), 그럭저럭인 멤버가 있고 (봄),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멤버 (다라)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걸그룹주엥서는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걸그룹은 현재는
있지 않고 아마 아이돌 중에서는 천상지희 정도가 유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남자 아이돌들도 있지만 아직 "동방신기" 처럼 다 잘하는 아이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럼 어떤 면이 다른 아이돌보다는 나을까요?
대체적으로 요즘 아이돌은 다섯명, 여섯명씩 나오기에 일단 파트의 분량이 적습니다.
소녀시대도 9명이 나누고 있고, 애프터스쿨도 8명이 나누며, 티아라는 현재까지
여섯 앞으로는 7명씩 나눌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윤아가 4초를 불렀는데, 다라가 12초를 불렀고 둘의 라이브 실력이 비슷했다면,
윤아보다는 다라가 라이브가 좋았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라가 꼭 윤아보다 월등이 실력파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긴 파트를 비슷하게 혹은 떠 뛰어나게 소화를 했다는 점이 다른 것이겠죠.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투애니원은 개성이 강할뿐 안무나 이런 것을 소화하고 라이브를 하는면에서
다른 걸그룹보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뛰어나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 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인트는 무엇이냐 하면요... 투애니원이 다른 아이돌에 비해서 분량도 많이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더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잘하는 멤버가 확실히 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이 인정받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도 그녀들은 아이돌 범주에 속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그러한 걸그룹입니다.
사실 누군가가 그랬죠. 가수는 타고 나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으며 태어난 가수들처럼 잘할 수 있다고요.

투애니원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 더 연습벌레 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양사장이나 YG방침도 드라마, 예능보다는 노래 춤에 더 맞춰진 그런 느낌이 들구요.



투애니원 팬들이 그녀들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들이 어느정도 다른 걸그룹보다 라이브에서 앞선다고는 인정합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확실히 더 잘하는 그룹이 있고, 못하는 그룹이 있구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직까지는 그들은 신인이자,
아이돌 입니다.
아직 아티스트의 타이틀을 붙여주기에는 더 갈길이 많죠.
이 말인 즉슨 다른 걸그룹을 폄하하면서 마치 다른 걸그룹들의 위에서 노는 것처럼 이야기 할정도의
군번은 아직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이돌 중에서는 최소한 동방신기, 천상지희 정도는 되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구요....
아예 실력파로 시작한 브아걸 (1,2집 들어보고 이야기 하시길) 이나, 씨야, 빅마마 정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투애니원 팬들이 다른 가수들을 깔아뭉개면서 이야기할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아직도 발전개선이 있고, 더 많은 내공을 쌓아나갈 걸그룹에 자꾸 너무 양사장님도 그렇고,
팬들도 다른 걸그룹을 비난하면서 투애니원을 높여세우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아이돌 그룹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오히려 그런 발언들은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하는 발언일 수 있어요.
팬들이 행동을 잘해야 가수가 욕먹지 않는다는 점은 투애니원팬이나, 소시팬, 카라팬 등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이니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나온 그녀들, 특히 발전된 산다라가 보여서 좋은 컴백이었긴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내공을 쌓아서 정말 "실력파 아티스트"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투애니원에게 쓰는 글이라기 보다는 투애니원 팬중에서도 자기 가수를 띄우면서
타가수들을 비난하는 팬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물론 투애니원팬들 중 대부분은 다른 가수들도 존중하면서 자기 가수를 사랑하는 그러한
개념이 박히신 팬들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팬들은 절대 다 무개념이 아니고 항상 문제는
소수의 몇몇 팬들이 문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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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글의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실력은 다 고만고만하다~라고 물타기하려드는데 거기에 큰문제가 도사리고있는것이죠.
    님이보기엔 작은 그것조차도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선 현저한 입장차가 나올수밖에없지요.

    소녀시대의 실력에 관한 과대평가(고만고만하다?)를 체리블로거님이 멈추신다면 생각해볼 일.
    투애니원에대해 블로깅하시려면...어줍잖은 평판이나 뜬구름잡듯이 언급하기보단 라이브 동영상 리뷰라도 해보시는게 어떨지.
    님의 현저히부족한 지식도 보충할겸...;;;

    2010.09.22 1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의 과대 평가요?
      제가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월등하다고 했나요?
      아니면 그들이 아이돌들을 뛰어넘는 실력파라고 했나요?

      님의 문제는 일단 "투애니원은 소녀시대보다 낫다" 하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소녀시대나 투애니원이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것을 못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슨 과대평가입니까?
      오히려 님같은 투애니원팬들이 투애니원을 다른 아이돌보다 월등한 실력으로 몰아가는게 과대평가지요.
      솔직히 F(x)도 투애니원만큼 합니다

      차이는 투애니원은 F(x)보다 훨씬 더 개성파라는 점이지요.
      과대평가요?
      누가 누구를 지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대중에게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나 F(X) 보다 "월등히 잘할까요?"
      자꾸 소녀시대만 운운하시는데 (소녀시대 안티같네요)
      그럼 F(x) 하고 비교했을때는 과연 투애니원 모두가 F(x) 멤버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있을까요?
      시크릿은 어떨까요?

      글구 같은 말 아이디만 바꿔서 돌려 말하시네요.
      님이 쓰신 글 세게 다 결국 같은 말이네요.

      "투애니원은 아이돌보다 수준이 뛰어난데, 소녀시대 빠돌이 체리블로거는 소녀시대가 투애니원보다 낫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깅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기 전에 글을 정독하는 능력부터 키우셨으면 합니다.

      2010.09.22 12:32 신고
  3.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투애니원 앨범은 기계음 잔치인듯.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내가 mp3에 발라드만 넣고 다니는 이유는 기계음+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바이브레이션 하나 없는 노래, 댄스곡이니 바이브레이션은 없다고 쳐도 안정되지 않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 바로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들이다.(몇몇 예외도 있지만)

    투애니원이라고 다를까? 라이브만 쩐다고 실력파?
    일단 노래 실력부터 되야된다. CL 랩 쩌는건 누구나 알터, 박봄은 그저 음색이 좋을 뿐(이도 기계음에 묻혀서 들을 맛도 안나네...)

    공민지... 눈으로만 봐야겠네.
    산다라박... 눈으로만 봐야겠네.

    2010.09.22 11:14
    • 님은  수정/삭제

      기계음의 선입견을 가지셨네요.. 저도 기계음을 싫어하기 싫어하나 님처럼 바보같이 싫어하진 않아요.(그냥 들으면 듣기 거북함..그래서 마룬5같은 경우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안듣기 되네요.)기계음도 하나의 목소리가 될수 있습니다.
      만약 보컬이 딸리는 부분이라면 거기에 넣어서 곡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고 곡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고. 한번 기계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우리나라 가요를 많이 듣는것 같으신데. 한번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서 외국 팝이나 한국외국 락,힙합 같은 경우도 들어보시길 바래요,

      2010.09.25 00:16
  4. 그냥 웃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의견이니 뭐라고 댓글다는 것 조차 우습지만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있고
    님과 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또한 있으니깐요.
    동의한다는 글에 너무 우쭐해 하지 마세요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니깐요.

    2010.09.22 1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우쭐댔다구요?
      어떤 면이 우쭐 된 것인가요?
      반대 의견에 댓글을 달아서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만약 그분들의 의견을 묵살했으면 반대댓글이
      남아있을까요? 다 지워버렸지...

      2010.09.22 13:35 신고
  5. z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님 글을 요약하자면 투애니원이 다른 걸그룹보다 나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네요. 투애니원의 '일부' 팬들이 마음에 안 들었으면 그 '일부' 팬들을 겨냥해서 기사를 쓰시면 될 것을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서 그 가수 자체를 깔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일부' 팬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님이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한다는 동방신기같은 경우도 열광적인 팬덤이 있다 보니까 '일부' 개념 없는 팬들도 있죠. 동방신기는 괜찮지만 그 팬클럽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일부' 팬을 하나 하나 신경쓰다 보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나 정치인, 화가 등등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에요.

    2010.09.22 1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 못하신 분같군요.
      제가 언제 어떻게 2NE1을 깠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가수 자체를 깠다고 하는데 어디가 깥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댓글만 읽어보시고 댓글다는것인가요?

      2010.09.22 13:31 신고
  6.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제일 힘든것이 자신이 틀리다는것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다고생각됩니다.

    2010.09.22 18: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저에게, 어찌보면 투애니원 팬들에게 하는 말 같군요. 이 문제에 대해 정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있을 뿐이지요.
      굳이 설득할 필요도 설득 당할 필요도없지요.

      2010.09.22 21:05 신고
  7.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빅마마 브아걸 .은 이해 하지만 씨야는 약간 동의 할수 없네요.. 오직 소몰이 밖에 할줄 모르는 냉정히 말하면 일회성 그룹같아요.

    2010.09.22 21: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다른 건 모르지면 김연지는 그래도 장희영, 이해리, 제아, 이영현과 같은과 라고 칭찬을 받고 있던데...

      2010.09.22 21:05 신고
    • 소몰이  수정/삭제

      sg워너비기 소몰이로 인기끄니까 님 같은 경우는 선입견이 생겼나보네요.. 김연지 같은경우는 저음은 딸리지만 고음같은 경우는 굉장히 매끄럽게 올라가는데..
      그것을 받쳐주는 사람이 이보람이고요..
      이해리 같은경우에도 저음은 못부르니까 요즘 노래 보면 다 저음 강민경이 다합니다.(오히려 저음부분에서는 강민경이 더 잘하는듯)
      그리고 소몰이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진 다음에 노래를 다시 들어보시는게 괜찮으신거 같아요.

      2010.09.25 00:22
  8. 이해력은딸리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투애니원을 좋아하는 팬으로 이 글이 제일 저랑 생각이 비슷한것같네요.
    신인에게 실력파라고 하며 치켜세우는건 안티들의 먹이감밖에 되지 않을텐데.. 언플 정말..
    빅뱅이나 투애니원이나 실력파보단 노력파,개성파 라고 칭하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죠.
    특히 산다라박은 투애니원tv보니까 배치면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솔직히 아이돌은 실력보단 그 사람, 무대, 노래... 아 뭐라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제 생각을 잘 못전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투애니원 무대를 보면 즐겁죠. 본인들이 즐거워하니 대중?들도 신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안무도 다른 아이돌처럼 딱 틀에 박혀있다? 로봇처럼 딱딱 하는 거 말고. 막 돌아다니거나 자유분방하게 하는게 보기 좋고 노래는 들을 때마다 기계음이 아쉬워요. 아파라는 노래같이 투애니원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래도 투애니원은 기계음이랑 뭔가 잘어울리는 것같고.
    다른아이돌과는 좀 다르다는 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실력이고뭐고 그냥 듣고 따라부르며 즐기기만했는데 실력파라고 하며 팬과 안티가 싸우고 하니 요즘은 즐기긴 하지만 목소리가 흔들리나. 삑사리나나 신경이 쓰이는게 가슴아프네요. 음악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음악은 듣고 즐기는게 좋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아직 중딩이다보니 잘 못쓰겠네요.

    2010.09.25 00:30
  9. 체리블로거님보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을 안 좋게 보는 분들한테는
    그 댓글에 맞장구 치듯이 이런저런 설명 늘어놓으시거나
    그냥 냅두시는 것 같은데
    좀만 2ne1 칭찬하거나 괜찮게 생각하는 글이 올라오면
    다른 식으로 안 좋게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블로그 주인이 직접 나서서 대부분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다는 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2010.09.25 02: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게 어제까지 제 블로그 방침이었습니다.
      저는 어제까지 님같이 고유이름도 쓰지 않는 분께
      다 답글 달아드렸죠.
      제가 투애니원 안티같으시다고 느낀다면 제 이름 클릭해보셔서 새로쓴 투애니원에 관한 글이나 예쩐에 쓴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글 참고 해보싲요.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한다고 그 밑에다가 네네 하고 답글다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댓글달아서 할수없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 믿고 이글이 고유의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께 드리는 제 마지막 댓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또 뵈면 고유의 닉네임을 뵈었으면 하고 님께서 제가 정말 투애니원 안티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단 비난을 하려면 가장 최근 글인
      1) 2NE1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2) 투애니원의 컴백은 빈집털이?

      두 개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0.09.25 02:06 신고
  10. 설하(체리님께서 고유닉네임으로 달아달라고 하셔서 수정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2ne1이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도 투에니원을 꽤나 좋아하지만 네이트에만 들어가면 갑자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무개념팬들만 보고있자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하지만 개념있는 팬분들도 이세상엔 많습니다.

    투에니원의 실력이 동방이나 브아걸처럼 월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 안해요
    타그룹에 비해 개성파인건 인정해야할 부분인것 같다는 제 작은 생각이고요.

    아직 라이브가 좀 모자란다 싶은것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아이돌중 라이브가 제대로 잡힌 그룹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투에니원의 라이브 실력이 더욱 늘어나 동방과 브아걸처럼 실력으로 인정받아 세계로
    가길 바라는 팬의 작은 바람이네요....

    좀전에 투에니원 트리플크라운 비난 지나치다 라는 글을 읽고 왔는데 체리님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 글 제목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슬리네요.
    혹 기분이 나쁘셨다면 먼저 사과 드리고요.
    투에니원의 무개념 팬에대한 생각은 저도 체리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에대한 제목으로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에대해 기분상하신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요
    한번 생각해 봐주시면 감사해요.

    2010.09.25 0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개념있는 분들 많죠.
      헌데 네이트만이 아니라 유난히 투애니원 기사에는
      꼭 "실력파" 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돌 비난하는 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분들이 전체적으로 개념팬들까지 이미지 흐려놓는것이겠죠.
      저도 투애니원이 좋고 잘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도 "실력파" 해대는 개념없는 팬들때 일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티는 아니고요.. 아직 제가 조금더 고유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서 그렇지 투애니원의 매력 자체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들 잘되었으면하네요.
      닉네임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뵈었으면 하네요

      2010.09.25 07:53 신고
  11.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잘 하나요? 브아걸이 불렀던 발라드풍의 노래는 괜찮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 같은 일렉장르의 곡들은 ... 완전히 깔고 립싱하던데. 장르의 특성상 생라이브로가면 곡의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점때문이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그런점에선 오히려 투애니원 얘들이 더 낫던데.... 비슷한 장르인 캔트노바디에서 오히려 덜깔고도 라이브를 다 해내고 곡 분위기도 안죽이고.
    투애니원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는 보지만, 브아걸이 라이브를 잘한다? 실력파다? ㅎㅎㅎ 난 왜 웃기지. 발라드만 잘부르면 실력파? 하도 브아걸이 실력파라길래 자료좀 찾아봤더니, 대부분 브아걸은 스튜디오에서 부른 라이브영상 갖다 대면서 실력파라고 주장하더만. 그런점이 더 웃긴거 아닌가?

    가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편이지만, 최소한 비교를 하려면 뭔가 잣대는 정확하게 동일한 잣대를 가져다대고 비교를 해야지. 이사람에겐 이잣대 저사람에겐 저잣대 고무줄 잣대로 자신이 만든 결론을 도출하는건 아니지요.

    이것도 아이돌 팬덤싸움인가? 객관성을 가장한 고무줄 잣대.

    2010.09.25 02:44
  12. 그런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나는 투애니원 팬이 되는 건가? 그쪽 용어로 뭐라더라? 무슨 용어가 있긴 있던데....... 아무튼 그렇게 몰린다면 할 수 없는 거고.

    2010.09.25 02:47
  13.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은 언론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진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실력파라고 말 할때는
    가창력이 뛰어나서 라이브 무대를 잘 소화하거나
    혹은 작곡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곡으로 표현 할 줄 아는 가수를 실력파라고 하죠

    물론 투애니원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의 완성도는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수가 실력파로 인정받으려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하는게
    가창력입니다
    투애니원에서는 CL빼곤 그냥 보통 아이돌과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춤을 아무리 잘 춰서 퍼포먼스가 뛰어났다고 한들 가창력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실력파라고 인정받지 못하죠
    예전에 팝핀현준이 그랬던 것처럼

    투애니원의 실력자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파라고 불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요즘 아이돌 중에서는 태양이 가장 실력파라고 생각합니다

    2010.09.27 04:44
  14. cha::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언플할때 투애니원이 노력을 많이해서 무대장악능력이 뛰어난 노력파 정도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네요?

    솔직히 아이돌 실력이야 각 그룹에 메인보컬정도 빼면 비슷비슷하잖아요

    2010.09.27 04:49
  15. 의문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에게 실력파라는 말을 쓰면, 다른 가수를 비하하는게 되나요?
    왜죠? 아 ...... 저는 아이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위에 언급된 다른 아이돌에 대해서도 이름정도만 들어봤을뿐,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도모르고요.
    우연히 2ne1이라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 보다, 이 글도 보게 된 거고요.

    제가 가지는 의문은 누군가에게 실력파라는 말을쓰면 그게 다른 모두에 대한 비하가 되냐는겁니다. 조용필을 실력파라 한다고, 김건모가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겁니까? 아니면 신승훈이 실력파가 아닌게 되는 겁니까? 시기가 다른 가수들이라..... 정확한 예는 아니겠지만요.

    어쨌든, 제 경우 다른 아이돌?의 노래를 안들어보고 무대도 안봐서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릅니다만. 왜 누군가에게 실력파란 말이 붙는다는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돌? 그룹? 가수? 그들도 실력파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실력파라는 단어가 절대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요.

    그리고, 어느 팬덤에서 어느 팬덤을 공격한다?
    이거 근거가 있는 건가요? 인터넷이라는 익명의 공간은 누가 누구의 팬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공간 아닌가요?

    주인장은 일부라고 주장을 하셨지만, 그 일부의 실체가 너무도 불분명하고 모호하네요.

    2010.10.05 15:28
  16. 일부는공감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는 라이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소름돋을 정도로 가창력있다고 할 만한데

    천상지희나 브아걸 같은경우에는 실력파라고 못박을 수 있는 그룹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천상지희는 몇 년에 활동할 때 노래를 들어봤는데 딱히 가창력이 귀에 들어오진 않았고요. 브아걸은 미료 랩이나 제아 가창력은 인정합니다만, 가인의 보컬이 안정적이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나르샤 맘마미아나 삐리빠빠 들었을 때 안무도 거의 없이 노래도 안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적이었는데요.

    투애니원 기계음드립 같은 경우에는 캔트노바디가 일렉트로닉 계열이라서 기계음이 많이 들어갔지만 앵콜무대 생목으로 부르는 거 들어보니까 확실히 잘 부르고 브아걸 1집 발라드 때 노래로 실력파를 인정한거라면 김정은의 초콜릿 아파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듯 하네요

    투애니원이 1년차 아이돌인데도 실력파 운운하는 건 yg가 약간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소녀시대나 애프터스쿨 같은 타 아이돌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소녀시대 가창력 하면 태연이나 제시카밖에 생각 안하고, 투애니원 하면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다라 보컬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글쓴이 분도 꽤나 투애니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은데요

    2010.10.06 08:43
  17. 미안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소녀시대같은애들이랑은 틀림. 실력파가 확실히 맞네요

    2010.10.31 04: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고 내가 소덕이면 댁은 무개념 투애니원 팬이네요.
      소녀시대 같은 애들이랑은 틀리다고요?
      오히려 태연의 솔로앨범때 가창력이 박봄의 You and I 때 불안한 라이브 보다는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 댓글의 문제는 무조건 일단 투애니원은 모든 멤버가 다 소녀시대 위에 올라가있다는 좁은 시선이지요.
      내가 2NE1 안티라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님은 예전부터 제가 소녀시대 글만 쓰면 싸우자고 들려드는 안티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NE1 안티이면 왜 트리플크라운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2NE1을 대신해서 반박의 글을 쓰겠습니까?

      소녀시대 앨범은 왜 팔아주냐고 하셨죠?
      님도 역시 소녀시대 앨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하나만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지요.

      소녀시대 CD사면 빠돌이, 2NE1 CD사면 음악성 높은 CD사는 귀가 깨인 사람.... 편견도 지독한 편견이지요.
      뭐 님이 존댓말을 써주시고 욕설을 써주시니 님의 IP를 차단하는 유치한 짓은 안하겠지만, 저 비방하시기전에 님도 임을 한번 돌아보시고 여태껏 썼던 댓글을 돌아보시지요.

      그저 지나가는 "미안한데" "o" "음"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쓰면 못알아볼것이라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2010.10.31 22:38 신고
  18.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때 이글은 돌려쓴 안티글 정도 당신이 얼마나 음악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떻다 누가 어쨌다 라고 평가할정도가 될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잡탕으로 들어서 귀가 열려있다?나는 헤비메탈이란 쟝르에서 아트락(프로그레시브 락)듣기까지 10년이 걸렸고 그 후 째즈랑 클래식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가리지 않고 듣게 되었지만.........,즉 귀가 열렸다는 소리를 들을려면 적어도 20년은 음악을 들어야 팝과클래식 국악까지 들을정도가 되는데 귀가 열려있나요? 그럼 30년 음악을 들은 내가 말해볼까요. 솔직하게 난 가요라는 음악은 음악으로 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주 극단적이었죠. 하지만 아이돌그룹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준 그룹이 2ne1이었죠. 님이 말하시는 동방신기.소녀시대 음악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유치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다른 걸그룹도 음악들어 봤습니다. 별루였습니다.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는 음악이랄까요. 하지만 2ne1은 다릅니다.독특함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들중에 가장 들어줄만한 가치가 있는 걸그룹이더군요. 실력을 말하는데 도대체 뭘로 실력을 말하나요. 가창력을 말하나요. 춤실력을 말하나요. 도대체 뭘 말하나요. 음악인에 실력이란 그런걸 실력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실력이 어쩌니 저쩌니란 말로 돌려서 말하지말고 나는 2ne1이 싫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리고 이런글 쓸려거든 음악좀 더 듣고 쓰시기 바랍니다.

    2011.07.09 15: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헤비메탈 10년을 들었던 뭐든 그건 좋습니다.
      그런데 음악이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건가요?
      님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아야 한다구요?

      님이야 말로 "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싫다" 라고 하시지요.
      그들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은 다 틀린 것입니까?

      그냥 자기 스타일에 맞고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다 별로인데 2NE1만 독특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도 님이 아니십니까?

      님이 2NE1을 좋아한다고 해서 2NE1이 최고라는 법칙도 없고,
      모두가 2NE1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칙도 없으며,
      소녀시대나 동방신가, F(x) 등이 다 떨어져야 한다라는 법도 없습니다.

      음악을 좀 더 듣고 쓰라구요?
      제가 음악을 10년을 들었던 20년을 들었던 님과 동의하지 않으면,
      저는 님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고 수준 낮은 사람이겠지요.

      그냥 난 2NE1만 좋다! 라고 말하세요. 그게 더 솔직합니다.

      2011.07.09 15:50 신고
  19.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소 나는 들을 만한노래는 2ne1밖에 없소! 그리고 이런글 쓰지 마시오. 대형기획사에서 만들어낸 아이돌은 음악적인 깊이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걸 이러니 저러니 쓴다는 자체가 내가 보았을때는 유치할뿐이요. 실력이니 가창력이니 기획사에의해 주도되는데 그들에게 실력이 어쩌니 하는자체의 말이 나에게는 바보 스럽게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sm을 무척 좋아하나 보오 sm가수들은 띄우고 yg를 낮추는걸 보면 내가 보기에는 yg가 나는 좋소 개인의 능력을 더끌어올린다고 할까? 가수들의 개성도 더 지켜주는것 같고 말이요.나는 sm애들 참으로 불쌍하오. 엄청난 스케쥴! 그리고 내가 말한건 다 맞고 당신이 말한 건 다 틀리나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말한건 다 맞는다고 봅니까?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음악을 오래 들을수록 귀가 더 트이는 법이요. 그건 당신 옆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음악을 많이듣고 많이 안다는 분에게 물어보시요. 물론 음악에 절대적인건 없소! 내가 글을 읽어 보고 극단적으로 쓴 말은 있으나! 틀린말은 없다고 봅니다. 왜 음악전문가들일수록 2ne1을 좋아하는지 아나요!

    2011.07.09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싫소. 댁께서 댓글을 쓰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글을 쓸 권리가 있소.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글을 쓰라마라 하는 것도 유치한 법이오.
      당신은 YG를 상당히 좋아하나보오.
      YG가수들을 띄우고 SM가수들을 낮추는 걸 보면.
      나는 SM이고 YG고 솔직히 상관은 없소.
      다만 YG 팬들이 너무 YG 가수들만 띄우고 대체적으로 SM 가수들이나
      타 가수들을 비난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적어본 것이오.

      인터넷에서 "태연극찬" 에 대해서 조금만 조사해보시오.
      얼마나 많은 글들이 나오는지. 그것도 음악한다는 사람들 말이오.

      난 댁같이 YG를 띄우기 위해서 SM과 타아이돌 그룹을 까는 팬들이 싫소.
      이 글에서 내가 어디 2NE1이 소녀시대나 F(X)에 비해서 밀린다고 썼다는 말이오.

      눈을 씻고 글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구려
      나는 소녀시대나 2NE1이나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했소.
      YG가수들이 낫다고 SM을 깔아뭉갠건 당신이오

      2011.07.09 22:55 신고
    • 국어사랑  수정/삭제

      솔직히 실력파들은 수만보다 양을 더 쳐주지. 수만의 떼거리야 한 두명 잘 얻어 걸리면 직업갈아타고. 음악하곤 거리가 있지. 보아 빼고.

      2011.07.24 01:42
  20. 좋은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서 이런글 쓰지 말라는건 너무 극단적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애기 하는건 이런 소모적인 글은 될수 있으면 쓰지 말아달라는 애기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쓰지 말라는 애기가 아니라 이런 소모성 주제는 될수 있으면 피해달라는 애기입니다.

    2011.07.09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제가 이 글을 썼을 당시는 조금 감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솔직히 2NE1과 빅뱅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들을 변호하는 글을 쓴적도 있구요.

      절대 2NE1이 소녀시대보다 못하다느니 이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팬들 (인터넷기사보면 자주보는 댓글) 중에 유난히
      2NE1팬들 중 일부가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맨 마지막에 매너지켜주신 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셨으면 하네요.

      2011.07.09 23:02 신고
  21. 루트2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당신은 2ne1을 비하하십니까? 2ne1띄우려고 타가수 비난하는 댓글 보기 싫다시는 분이? 그리고 천상지희나 동방신기정도 되야 실력파입니까? ㅎㅎ 실력이란 대중이 평가하는 것이죠. 당신이 대중이면 저도 대중이고 2ne1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역시 대중입니다 해외 어느 전문가도 천상지희나 동방신기가 실력파라는 언급한 것은 못들어 봤으나, 2ne1을 인정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그 사람이 전문가기때문에 마냥 솔깃하지 하지 않아도 내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걸 증명하는거죠. 당신의 귀는 다른걸 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원하는걸 들으시면 되지, 왜 굳이 2ne1 실력을 들먹이시는지..

    2011.07.11 10: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의 취지도 이해 못한채 댓글달았네요...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있네요.
      "내 귀가 2NE1 음원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래도록 들어오고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실력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반대로 말하자면 님이 안들으면 실력은 없는겁니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들의 노래도 어떤 이들의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서는 오랫동안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이 실력파라는 것을 증명하겠지요.

      그렇다면 2NE1이나 소녀시대, 원걸 다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유난히 2NE1 팬들은 2NE1만 실력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는 않네요. (물론 일부 무개념들이 그런것이지만)

      2011.07.11 13:14 신고
    • 랄랄랄  수정/삭제

      그 문장에서 "내 귀"란 대중의 귀란 뜻이지,지가 안들으면 다 실력없는 가수라고 말한걸까? 바보도 아니고, 문장 이해 수준하고는. 그러니 저딴 비난아닌척 비난글이나 쳐올렸지. 무뇌로구만.쯔쯔..

      2011.07.24 00:52
    •  수정/삭제

      잘난척하다가 제대로 까였네 ㅋㅋㅋ

      2011.07.24 01:00
    • 국어사랑  수정/삭제

      남의 글을 일부분만 뜯어내서 비판하는 습성을 버려야 할텐데. 그건 마치 우는 장면만 편집해서 감동받은것 같이 조작하는 나가수 편집이랑 같은거니까. 루트2a? 수학 잘하심껴? 역시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한다는 말이 맞는듯 ㅋㅋㅋ

      2011.07.24 01:32
    • 그냥  수정/삭제

      글이 요지는 대중이 오래동안 들어 좋으면 되는거지 뭔 실력을 따지느냐 이런 건데..

      나도 대중 너도 대중,, 좋아하는 음악들음 되지 실력운운하지 말라 그말이네.

      유독 2ne1만 실력파라는 댓글에 심기가 불편하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하는것 자체도 쫌 아니지 싶네.

      2011.07.24 01:54
    • 똥고집  수정/삭제

      남 헐뜯기는 좋아하면서 자기글 헐뜯는건 못보겠다? 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게 누군데 자기 모순이래네 참, 웃기는 블로거들 많다니까. 2ne1헐뜯는거 좋은데 니글에 누가 헐뜯는것도 겸허이 받아들일 줄 알아라

      2011.07.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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