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포스팅의 내용이 조금 무거웠던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조영남 포스팅도 그렇고.... 다행이 어제 선예포스팅은 그나마 조금 훈훈했을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직 본 프로그램도 없고 해서... 그냥 오늘은 가볍게 한번 포스팅해보려고요.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가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걸그룹은
가요계를 꽉 쥐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2NE1이 컴백을 한다고 해서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은 간단하게 내 맘대로 매겨본 순위를 해보려고 해요 (놀러와 카피 ㅎ)

몇가지 카테고리를 걸쳐서요...
정말 "제 맘대로" 정하는 거니까 맘에 안드시면 그냥 이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고,
공감하신다면 다행이구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이건 뭐 딱히 의문의 여지는 없을 듯 하네요....
뭐... 개인적으로 소시를 좋아하건 그렇지 않건 여부를 떠나서 소녀시대의 팬수나 인지도는
다른 어떤 걸그룹도 딱히 누를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게 소녀시대입니다.
공식 팬클럽의 수가 약 30만명이나 되는데요... 이건 1세대 아이돌인 S.E.S 그리고 핑클 다음으로
아마 많은 숫자가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의 순위인 카라와 원더걸스를 합쳐도 소녀시대 팬수보다 적다는건...
얼마나 소녀시대가 걸그룹계에서 인지도가 많고 인기가 많은지 시사해주는 바이지요.



최고의 가창력을 갖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뭐... 이것도 딱히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의 가창력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기서 거기이지만,
브아걸은 시작부터가 아이돌이 아니었기 때문에 솔직히 그녀들을 아이돌들의 가창력과
비교하는 것도 상당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멤버 하나하나가 다 솔로를 내도 될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갖췄구요...
특히 발라드 부를때는 씨야, 빅마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한 실력파로 인정받았죠.
미료도 걸그룹계에서 최고의 래퍼라고 불리는데.. 사실 요즘 브아걸 스타일이라 그렇지
미료는 허니패밀리에서도 활동하고, 프리스타일로도 타이거JK도 꺾었다는 일화도 있더라구요.
한번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홍탁삼합" "현빈" "젖소" 를 가지고 프리스타일을 하랬는데,
즉석해서 꽤 말이 되는 즉석랩을 선보였답니다. 정말 그거 보고 깜짝놀랐지요.
걸 그룹중에 아마 유일하게 자기파트 다 작사하는 유일한 MC입니다.



최고의 댄서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베카, 나나, 리지)


여기서 부터는 의견들이 조금씩 다르실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소녀시대의 효연도 잘추고, 2NE1의 민지도 잘추며, 포미닛의 현아도 잘추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때 가장 춤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가 아마 방과후언니들 같네요

백댄서 10년 경험의 가희가 군무와 안무만에 있어서는 굉장히 철저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웬지 애프터스쿨의 안무를 보면 딱딱 들어맞고 오차하나 없다는 느낌을 받죠.
추가적으로 아마 걸그룹 중에서 가장 기럭지가 긴 그룹이라서 그런지 웬지 춤 시윟하나에도
굉장히 맵시가 나네요 (지금은 나인뮤지스가 가장 긴그룹인가요?)

요즘 입학생이 들어왔는는데, 가희가 탈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가희는 앺스의 중심이자, 카리스마이며 앺스의 고유의 존재감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최고의 예능돌: 카라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이것 역시 말이 많은 선택이겠죠?
사실 예능감 하나면 놓고보자면 브아걸도 못지 않고, 소녀시대도 못지 않으며,
타 그룹도 못지 않습니다.
솔직히 예능에서의 성공률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지 않는 카라가 상당히 밀리는 편이지요.
하지만 박규리의 입담과, 한승연의 넉살, 그리고 구하라의 예능감이 함게하고,
열심히 하는 니콜에 변수 강지영이 버티고 있어서 사실 예능에서 가장 기대해볼 수 있는
그룹이 카라같아요. 아직 좋은 프로를 만나지 못한 탓이겠죠.

개인적으로는 박규리의 입담과 포스와 자뻑(?) 능력은 걸그룹계 안에서도
보기 드문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뽐냈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최고의 연기돌: 티아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 새 멤버 박화영(?))


이건 뭐.. 티아라가 완승이겠지요.
사실 티아라만큼 연기에 신경쓰는 아이돌도 드물 겁니다.
성공률에 있어서도 굉장히 뛰어난 성공률을 보여주지요.
대체 아이돌 연기는 실패로 돌아가는데, 지연은 일단 "공부의 신" 에서 연기력도 인정받고,
또한 시청률도 괜찮게 나왔으며 은정도 "커피하우스" 에서 좋은 모습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큐리는 존재감은 없었지만 떡만공주에서 유신랑을 풍월주로 앉혀놓았고,
소연이나 보람도 "혼" 이나 그 밖에 드라마에서 출연해서 서서히 연기실력을 늘려가네요.
효민은 "내 여자친구 구미호" 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죠?

솔직히 아이돌이 연기하는걸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수입이 되고 그룹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야... 어쩌겠습니까?
감정몰입에 방해만 될정도로 발연기가 아니면.. 그렇게 나쁘게 볼수만은 없겠네요.



최고의 개성의 그룹: 2NE1 (박봄, 산다라, CL, 공민지)


가창력, 실력 등을 떠나서 2NE1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만의 독특함과 개성입니다.
걸 그룹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두가지 있죠 => "섹시" 혹은 "큐트"......
이러한 걸그룹의 트렌드를 철저히 부숴버린게 2NE1이지요.
여성 팬들에게 가장 지지율이 높은 투애니원은 정말 웬만한 걸그룹은 시도도 하지 않는
보이시함을 앞세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험이지만 성공했고요, 딱히 스타일이 비슷비슷한 걸그룹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그러한 걸그룹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컴백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가장 개념이 있는 그룹: 원더걸스 (유빈, 예은, 선예, 소희, 혜림)


다른 그룹이 무개념이다 이런게 절대 아닙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빌어요.
제가 왜 원더걸스를 개념이 있는 그룹으로 담아놨는지는 그동안 원걸의 행동을 보면 아실거에요.
걸그룹하면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구설수들이 많습니다.
열애설도 있고, 말실수도 있고, 여러가지 논란들이 있지요.

하지만 가장 이런 논란들은 성숙하고 침착하게 잘 피해간 그룹은 바로 원더걸스입니다.
멤버들이 딱히 열애설 한번 없었고 (선예가 박태환과 아주 잠깐 제외하곤) 어떤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거나
특별히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은 경험도 없습니다.
행동거지에서도 예의없거나 버릇없다는 소리도 듣지 않았고요.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멤버교체를 두번식 겪었지만 그때마다 침착한 태도로 팬들을 달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며 팬들의 동정을 구했기에 두차례의 위기를 극복했죠.
사실 다른 건 몰라도 가장 정감있고 인간미 나는 그룹이 바로 원더걸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경림은 이를 가리켜 "인사동 찻집" 같은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정말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바야흐로 걸그룹의 홍수다 보니.. 너무 비슷해지는 트렌드도 있고 지겨우실 수도 있습니다.
걸그룹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세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1) 아예 무시해버리세요... 좋은 인디음악이나 발라드 가수에 초점을 맞추시길...
2) 그냥 알아서 취향에 맞아서 좋아세요. 10개가 넘는 그룹중에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그룹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좋아하는 멤버가 하나는 나올것입니다.. 50~60명 중에..
3) 아니면 그냥 다 좋아하세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생각없이 부담없이 느껴본 점을 적어본 약간 가벼운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원하신다면 댓글에다가 본인의 그룹을 선택해서 저에게 보여주실수도 있겠네요.
하여튼 걸그룹 시장은 참 넓기도 하고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안티들의 지겨운 레파토리 중 하나가 소시는 그냥 팬덤 인기라 하죠..하지만 굽네도 그렇고 요번에
    이니스프리보면 공허한 레파토리라는게 입증됬고..티아라는 그냥 연기쪽으로 아예 전향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매번 가창력 논란에 시달릴 바에는 그나마 구설수 없는 연기쪽이 좋을듯 합니다.

    투 애니원 이번 컴백은 여러의미로 기대되긴 하네요....아이돈 캐어 활동할때는 연예계 자체에 관심이 없던때라..
    카라도 이번에 미니앨범 낸다하고..
    카라 티아라 투 애니원의 삼파전인가요?무척 기대됩니다 ㅎㅎ

    2010.09.03 21: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소시는 팬덤도 팬덤이지만 이제 대중의 사랑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그리 방송에 많이 비추니 미움받기 아니면 사랑받기져 뭐..아무래도 그런데는 윤아의 드라마 출연 및,
      써니의 싹싹함이 방송에 잘 먹힌 탓이겠죠.
      특히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어른들에게나 농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 몫하지요.

      삼파전이 맞겠지요, 카라가 컴백을 한다면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에 컴백에 걸그룹 2부리그
      (앺스, 시크릿, 씨스타 등)가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2010.09.03 23:06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시크릿 안습...매직때는 천안함때문에 못 뜨더니 이번에 좀 뜰라 하니까 투 애니원 카라 티아라의 컴백..얘넨 진짜
      운 지지리 없어요

      시스타는 정말 과거 때문에 발목이 제대로 잡혔죠.
      다른 사이트 가면 시스타 실력 괜찮다고 하던데.
      과거설 때문에 실력이 가려져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이번에 활동하는 가식걸도 괜찮고..

      2010.09.03 23:26
  2. 자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티는 아닌데요 냥냥님 소녀시대의 팬덤이란게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저두 맨 처음에는 그저 열혈팬중심이런 식으로 봤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 구경다니다보면
    (저는 주로 음악블로그중심) 소시의 팬으로 보이는 사람들 쉽드가 장난이 아니에요
    단순 팬이라기보기에는 너무나도 글이 고급스러워요 마치 소시의 팬층이 주로 이삼십대이상 성인들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말이죠 저두 현재대로만 간다면 소녀시대가 우리나라최고의 걸그룹으로 확정될것 같습니다만
    카라의 등장으로 조금 판도가 바뀌고 있는데다가 (물론 2NE1의 등장이 가장 컸었지만)
    원더걸즈가 미국시장에서 최소 이십위권안에만 든다고 해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은 상당히 예측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탑스타들의 귀국행렬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미국시장은
    상당히 문이 좁다는것 그 다음시장인 일본시장과 국내시장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쪽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카라야 말로 조커가 아닐런지요 통계나 수치보다 더 무서운게 일종의 기세죠 그 기가 가장 센쪽은
    카라로 보이는데 물론 방어하는 입장의 소시또한 천하무적 2NE1은 원더걸즈와 대결구도로 가는듯 보이게 하면서
    자신들이 바로 진정한 결승전주자들이라는걸 부각시키려 할테고 말이죠
    치밀한 전략속에서 과연 누가 승자(최고의 걸그룹)가 될런지는 저는 카라쪽에 배팅해봅니다

    2010.09.03 22: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팬덤이 세력을 형성한다...
      뭐 어느 아이돌에게나 붙일 수 있는 말이에요.
      엘프도 마찬가지고 카시오페아도 마찬가지고 VIP도 마찬가지지요.

      소시가 팬덤이 큰것은 사실이고, 뭐 나쁜 이야기도 들리지만, 모든 팬덤에는 무개념이 존재하고 개념이 존재하니 딱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드콘만 봐도 무개념들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라... 이야기 하기도 싫네요.

      어쨋든 간에... 카라가 소시를 위협할 만큼 크긴 했지만,
      솔직히 개인적인느낌으로는 그러기에는 소시가 원걸이 없는 당시에 너무 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걸과 소시가 팽팽했었다면 카라와 삼파전이 되었을 수 있겠고 투애니원과 사파전이 될 가능성도 있었겠네요.

      미국진출은 제가 봐도 쉬운도전은 아니라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미국 콘서트도 갔다와보고 하니까.. 그냥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카라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지만 아쉬운게 메인보컬라인이 조금 약한게 단점이라고 생각듭니다. 김성희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전 일단 카라, 소시, 투애니원의 경쟁도 보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앺스나, 함순이들, 그리고 다른 2부 걸그룹의 1부리그 진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요즘 리지에 푹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앺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ㅎㅎ

      2010.09.03 23:09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팬덤 크기로 따지자면 빅뱅이나 슈퍼주니어가 더 크죠 안 그렇습니까?
      카라와 투 애니원의 이번 대결을 통해 누가 더 인기가
      많아질지 보이겠죠..그래서 기대됩니다.

      그리고 소원들의 힘이 상당하는건 뭐...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조오기 엘프만큼 하겠나요 ㅎ

      2010.09.03 23:32
    • 냥냥  수정/삭제

      카라든 소시든 둘다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꼭 편 갈라 누가 이기겠다 이런 시선은 좀 안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도박용으로 걸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소시에게 걸고 싶군요
      보아 동방신기를 히트시킨 소속사인데다 지금 행보를 보면..뭐..
      굳이 따지자면 카라도 소시도 보아 동방신기가 닦아놓은 길을 편안히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로 윈윈하고 국위선양도 하고 좋은일 하는건도 꼭 편갈라 누가 이겼으면 하는 분들 있더군요..
      그냥 둘다 좋아하는 저로썬 둘다 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9.04 02:05
  3. 으응?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뿐 아니라 다양한 그룹을 다루셨네요..ㅎㅎ

    근데 원걸은 개념돌이라는 타이틀 이외에는 잘 붙여 줄 게 없었던건지 아쉽네요..ㅎ

    원걸이 구설수가 없는 이유는 최고 전성기 직후 국내 활동을 접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소시나 티아라가 구설수가 많아진건 전성기를 겪은 직후 인기가 많이 오르면서 안티들도 많아져서 조작 아닌 조작질이 늘어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걸은 인기의 정점 이루 돌연 미국 진출을 선언해 버렸으니 국내에서는 가십 및 안티들의 목표가 되 지 '못'했기 때문에 구설수가 적었던 거겠죠. 실제 다른 그룹들의 구설수란 것도 대부분 그 대상 그룹이외의 타 그룹들의 공격성 활동에 의한 조작이나 부풀리기에 의한 것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죠. 이훈씨 라디오 나와서 이훈씨가 이례적으로 게스트에게 버럭한 것도 사실 그 때에는 아직 인기의 정점이 아니라 확대 재생산되는 일이 없어서 조용히 넘어간 것 뿐이지 원걸이라고 구설수가 없던 것은 아닙니다.

    멤버 교체에 있어서도 유빈양의 경우는 아직 원걸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이전이었고, 혜람양의 경우에는 교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원걸 순수 팬들이 국외 활동으로 많이 줄어 들어서기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빈양을 제일 좋아 하는 지라 교체 건에 대해서는 뭐 잘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

    아무튼 원걸의 개성을 나타낼 좀 더 다른 특징이 아쉽네요. 반대로 제가 썼어도 원걸에 대한 애정때문에 뭔가 하나 넣어 주고 싶은게 사실(사심?)이지만 다른 특징을 뭐라 잡아서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아무튼 평소에 걸그룹들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 많이 써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9.03 2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원걸은 워낙 애들이 숫기가 없어서 방송에 나와서 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서 상대적으로 말실수가 적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말도 많아야 트집을 잡는데, 딱히 말을 많이 안하니
      트집을 잡을수가없죠.
      원걸은 텔미때 고질적이 되어버린 "실력" 논란 이외에 딱히 어떤 논란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예의 굉장한 팬인데.. 선예 자체가 워낙 애가 성숙하면서도 침착해서 딱히 문제가 없는듯 싶어요.

      2010.09.03 23:02 신고
  4. 드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향에 대해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또 브아걸 찬양하겠군~이란 생각이 먼저들었고 아니나 다를까 그렇군요
    한쪽 편중이 도두라지면 글에 대해 그닥 신뢰할 수 없습니다.
    뭐....개인블러거니 높은 시선을 바라는것은 무리일수도 있겠군요

    기존의 까대기바쁜 날선 공격의 블러거보다는 좀 따뜻한 시선이어서 좋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런것입니다.

    2010.09.04 01:26
    • 냥냥  수정/삭제

      이글은 그냥 신뢰성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분위기 쇄신용 개인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글 같으데요..?
      그럼 당연히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갈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유독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게만 호평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신 분이군요.

      마치 '개인블러거니 높은 수준을 바라는건 무리인가'인것 같으신데..도대체 뭘 바라고 오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2010.09.04 02: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힘들겠죠 뭐...
      저 브아걸 팬이라는 건 사실 블로그 지난 10개월간
      누차 말씀드린 것이었고,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중립을 유지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으니까요.

      가창력 하나만큼은 브아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밖의 다른 요소들에서는 브아걸이 밀리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면 춤 같은 경우가 그러한 경우이지요.

      솔직히 브아걸 가창력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안티들은 가창력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그녀들이 가창력을 "버리고" 대중성을 택한 것을 비난하지 정작 "가창력" 그 자체를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더군요.

      브아걸 찬양이라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맨 마지막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숨겨놓은 것이고,
      그 밖에 소시, 원걸, 카라, 티아라도 나름 칭찬할 부분에서는 칭찬했습니다. ㅎㅎ

      2010.09.04 10:45 신고
    • 개념붕괴  수정/삭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분 같네요..?

      2010.09.07 10:36
  5. 사랑스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냥냥님이 이해하시죠,,, 드림보니깐 브아걸 안티같은데.. 전 냥냥님 의견에 찬성합니다,,특히 걸그룹중에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을 갖춘그룹은 브아걸이라 생각됩니다 님 개인의견을 떠나서 다른블러그에들어가보면 객관적으로 거의 공감하고 동의하던군요 ,브아걸의 실력을요..... 최근 울나라 걸그룹들이 일본에 많이진출하던데....소시나 카라가 지금 인기끌고있으니다만 브아걸도 잘될거라 예상해봅니다,,전 개인적으로 브아걸팬이예요..ㅋㅋㅋㅋㅋ

    2010.09.04 07:16
    • 냥냥  수정/삭제

      우앙 저도 보아언니 좋아해요 ㅎㅎ 일본에 진출하는 걸그룹들 뿐만 아니라 미국 진출하는 2ne1 도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2010.09.04 08:10
  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이유 있는 비판은 정당하지만 그렇지 못한 마구잡이식 욕설은 옳지 않아요.
    좋아하면 좋아하는 선에서 그칠 뿐.
    그런 의미에서 빅토리아 만세!...
    어차피 인기라는거 권불십년일지도 모르는데 굳이 욕하는 이유가 뭔지...
    정당하게 얻은 인기이거늘...

    2010.09.04 07:30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9.04 07: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미료와 관련된 것은 그렇다고 전해내려오는 속설 혹은 많은 이야기이니 사실화에서 이야기쪽으로 바꾸지요.
      타이거JK와 프리스타일 배틀을 했는데 이겼다는 이야기가 솔솔히 전해지더라구요.

      정확히 저도 자료는 모르니까 기정사실화 하는것은 그렇지만, 그냥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는 거죠 뭐 ㅎ

      수정할것은 수정하고, 고칠것은 고쳐야죠 뭐.
      감사합니다.

      2010.09.04 10:46 신고
  8. 가인여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f브아걸이 최고에요~

    2010.09.04 0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룹으로써는 저도 브아걸을 좋아합니다.
      개인으로써는 매일 바뀌어서요 ㅋㅋ
      서현-선예-리지 요 셋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날샤도 가끔 왔다갔다하구요 ㅋ

      2010.09.04 10:49 신고
  9.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주제는 아니군요 =_=;.

    뭐 그래도 각자의 의견을 구하시니. 개인적인 의견 하나 떡하니 올려 놓고 갑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카테고리는 제 멋대로 정해 보기로 하죠

    ★★★★★ 로 간단히 정리하죠.

    1. 가창력
    2. 예능감
    3. 연기력
    4. 스타성
    5. 퍼포먼스소화 및 표현능력
    6. 인지도
    7. 팀웍 및 멤버간 친밀도
    8. 팬덤동원력
    9. 소속사 지지도

    ◈ 소녀시대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카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2NE1

    1. ★★★★☆
    2. ★★☆☆☆
    3. ★★☆☆☆
    4. ★★★★★
    5. ★★★★☆
    6. ★★★★☆
    7. ★★★★★
    8. ★★★★☆
    9. ★★★★★

    일단 세 팀만 올립니다.

    2010.09.05 04: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름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요? ㅋ
      뭐... 님 의견 감사해요.
      어차피 의견을 구하는 거니까.

      확실히 소속사 지지도나 파급력에서는 소시를 따라갈 그룹은 없겠죠.. SM이 어떤 회사인데요... ㅎㅎ

      개인적으로 앺스나 브아걸이 SM의 반만큼만 지지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느껴봅니다.
      앺스는 공식 연예인이 손담비하고 앺스 밖에 없을정도로 적은 회사더라구요 ㅠ.ㅠ

      2010.09.04 10:4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작성하면서, 멤버 개개인을 평가해 보는 것이 아닌, 팀별로 뭉뚱그려서 평가해야하는 것이 조금 난감 하더군요.

      ◈ 브라운아이드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원더걸스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애프터스쿨

      1. ★★☆☆☆
      2. ★★★☆☆
      3. ★★☆☆☆
      4. ★★☆☆☆
      5. ★★★★☆
      6. ★★★☆☆
      7. ★★★☆☆
      8. ★★★☆☆
      9. ★★★★☆


      ◈ 티아라

      1. ★★☆☆☆
      2. ★★☆☆☆
      3. ★★★★☆
      4. ★★☆☆☆
      5. ★★☆☆☆
      6. ★★☆☆☆
      7. ★★☆☆☆
      8. ★★★☆☆
      9. ★★★★☆

      ◈ f(x)

      1. ★★★☆☆
      2. ★★☆☆☆
      3. ★★★☆☆
      4. ★★★★☆
      5. ★★★★☆
      6. ★★★☆☆
      7. ★★★★★
      8. ★★★★☆
      9. ★★★★☆

      ◈ 시크릿

      1. ★★★☆☆
      2. ★★★☆☆
      3. ★☆☆☆☆
      4. ★★☆☆☆
      5. ★★★☆☆
      6. ★★☆☆☆
      7. ★★★☆☆
      8. ★★★☆☆
      9. ★★☆☆☆

      2010.09.05 04: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평가기준을 보니 소시와 브아걸이 가장 놓네요.
      확실히 다른 건 몰라도 실력은 브아걸이지요 ㅎ

      2010.09.05 13:46 신고
    • sdg  수정/삭제

      kara 스타성만큼은 절대로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별4개;;
      저랑 생각이좀 다르시네요..
      연기에 저래 후한점수를 준것도 그렇고..ㅡㅡ 소녀시대 팬이신가봐요

      2011.01.09 16:41
  10.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걸그룹은 내가 지겨워져서 버릴 때까진
    어떤 음해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그런 애들입니다.
    네, 아직은 없습니다. 곧 생기겠죠. 제 시계는 빨리 가지 않거든요.

    2010.09.05 05: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직접 만나는 사람이 아닌 연예인이기에
      저는 딱히 한곳에 정착하지는 않죠.
      자주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룹을 따진다면, 항상 브아걸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가수의 기본인 가창력도 좋고, 뒤늦게 시작했지만 대중성도 따를줄 알고, 예능감도 좋으며 구설수도 없지요.

      2010.09.05 13:44 신고
  11.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가 공식 팬클럽(SONE)이 있긴한데 30만명은 아니며 공식 팬사이트가 따로 있지 않답니다. Sm사이트에 공홈은 있습니다. 30만명이란 수는 아마 소녀시대 최대 팬카페 회원수가 자주 언급되니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네요~ㅎㅎ 괜히 또 시비걸 분들이 계실까봐서..여튼간에 소녀시대가 국내최고 걸그룹이란건 인정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틀전엔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수상했죠~

    2010.09.05 08:42
  12.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브아걸은 아이돌 걸그룹들과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실력파 걸그룹이죠. 특히 제아 양 노래 실력은 알아주죠ㅎㅎ
    개인적으로 브아걸을 제외한 아이돌 걸그룹 중 음악만으로 평가한다면 투애니원한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번에 투애니원의 신곡 '아파'를 듣고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들이 컴백할 때마다 실력에 변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에 반해 투애니원의 '아파'를 듣고 멤버 하나하나의 음색과 호소력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아까운 음색이죠. 솔직히 산다라박은 실력이 있다고 하지는 못하겠지만ㅎㅎ

    2010.09.06 04:24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하네요. ㅋ

    소녀시대야 뭐...팬이든 안티든 국민걸그룹이란건 부정 할 수가 없죠.
    전 소녀시대는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쩃든 애네가 가장 인기 많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ㅋ

    이런 글 재미있네요 ㅋ 앞으로 한번이라도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ㅋ

    2010.09.07 10: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안티도 소시가 인기가 가장 많다는건 인정을 안할수는 없지요.
      이런글은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말이 많아서 욕 많이 먹는 글입니다 ㅋㅋ

      2010.09.07 17:25 신고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런 비교성글은 악성댓글을 부를텐데.. 최고의 예능돌 부분만 빼면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긴하네요.

    2010.09.12 05:14
  15. 개인적으로카라팬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카라 팬인데... 역시 소시가 국민걸그룹이라는것은 공감할수밖에없네요.....
    브아걸 가인 솔로 앨범 소름끼치든데....

    2010.10.26 05:57
  16. 다녀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거의 다 공감이 가네요~
    다만, 원더걸스는 그냥 한 자리 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원걸은 오히려 너무 폐쇄적이지 않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예능에서 활발하지 못하고 라디오 같은 데서도 거의 리액션 없이 하는 게
    멤버들끼리는 어떤지 몰라도 대외적으로 사교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크게 좋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이죠~

    2010.11.29 13:46
  17. sdg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글보고 이블로그들어왔다 흥미로운 글읽고 리플남기고가요
    한가지 답답해서 적어보는데
    티아라는 원래 연기할려고 데뷔시켯다네요
    근데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 그정도 연기는 할수잇을듯...
    즉 소속사에서 연기에 멤버들을 꽂아준셈이죠
    그리고 원더걸스가 이런저런 구설수에서 피해갈수 있었던게 아니라
    다시생각해보면 해외진출로 국내에서 거이 잊혀져 가다싶으니 욕먹을 일이없죠 먹고싶어도 못먹죠욕을..

    2011.01.09 16:35

2NE1의 컴백은 빈집털이?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10. 8. 31. 18:09 Posted by 체리블로거
2NE1에 대해서는 사실상 처음써보는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멤버가 없으면 딱히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산다라 이지요.
하지만 블로그 글을 적을만큼 아직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투애니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야 할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투애니원이 9월 12일날 컴백을 하기로 했는데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들이 걸그룹들을 피해서 "빈집털이" 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황당해서 몇마디 적습니다.
 


일단 빈집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지요.
때로는... 어떤 시기에는 앨범시기들이 겹치기도 하고, 전혀 안겹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작년 이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가수들이 활동을 했었죠.
재작년에도 가을 즈음에 활동이 더 많았엇던 것도 사실이구요.

대체적으로 봄과 여름에는 활동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시스템이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모든 가수들이 약속을 한 것처럼 짜고 앨범을 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투애니원이 다른 그룹을 피했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오래전부터 컴백을 계획해놓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계획이 그렇게 잡혀있었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때문에 경쟁을 한다는 이유로,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컴백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로 어설프게 준비해서 나오는 것보다는 욕을 조금 먹더라도 소신있게
제대로 준비를 해서 나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또한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쪽 그룹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있을까요?
사실 2009년 1월에 소녀시대가 컴백했을때 많은 이들은 소녀시대가 일부러 원더걸스를
피하기 위해서, 2008년에 컴백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한것이 기억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윤아가 일일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일일드라마를 직으면서 음반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와중에 CF찍어야죠, 행사다녀야죠...
새 앨범으로 컴백하려면 준비도 해야하고, 첫 한달정도는 모든멤버가 같이 뛰어줘야 하는데,
윤아만 쏙 빠진채 활동한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 것이지요.



투애니원도 비슷한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물론 투애니원같은 경우는 방송출연때문에 이유가 아닌거 같지만,
그 밖의 개인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그것도 모른 상태에서 단순히 다른 그룹과 같은 시기에 컴백하지 않고 컴백을 늦췄다고 해서,
단순히 걸그룹들을 피하기 위한 "빈집털이" 를 한다고 비난하는것은 너무 앞서 판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또한 2NE1이 꼭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점부터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투애니원은 그녀들 나름대로 저력을 가졌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소녀시대와 맞먹을 정도로 걸그룹계에서 힘을 발휘했던 그룹이 투애니원이지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오히려 소녀시대를 힘들게 했던팀이
투애니원이에요.

걸그룹계의 보스급에 가까운 소녀시대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움을 하고 오히려 우세했다면,
굳이 투애니원이 1년 쉬었다고 해서 카라, 애프터스쿨, 브아걸 등을 꼭 두려워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실 다른 투애니원은 걸그룹중에서 가장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걸그룹이 주로 여성스러움, 귀여움, 섹시함을 추구하는 반면에 투애니원은,
중성스러움, 힙합스타일, 그리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딱히 다른 그룹과 겹치는
면도 없고 오히려 더 튀는 그러한 그룹입니다.

또한 팬덤면에서도 여성 지지율이 다른 어떤 그룹보다 많은 그룹이기에,
팬층면에서도 다양한 그러한 그룹이지요.
남성들이 팬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여성들이 팬덤의 더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투애니원이 딱히 "빈집털이" 를 해야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표면적으로만 본다면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이는 것만 생각한다면 메이저 걸그룹이 다 떠난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투애니원이 피해서 빈집털이를 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말대로 "빈집털이" 를 하는 것도 쉽지는 않죠.
앨범이 잘된다면 모를까 잘못되서 밀리기라도 한다면 그것도 체면 구기는 일일테니까요.
비록 아직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팬들을 차근차근 모으고 있는 F(X)나 애프터스쿨이
어떤 스타일로 컴백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또 생각보다 앨범이 안되서 1위는 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녀들이 잘되지 않기를 절대 바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생각해보면 YG는 항상 그랬습니다. 앨범을 자주내는 회사는 아니지요.
한 앨범을 내는데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을 걸려서 내는게 YG이니까요.
YG가 SM이나 다른 회사들처럼 연속으로 앨범을 내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투애니원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이번에 아마 나름대로 착실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컴백을 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특히 이번앨범은 싱글이 아닌 정규앨범이라고 하니까 충분히 시간이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점은 고려하지 않고 "빈집털이" 부터 이야기 하는 것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런 이야기 나온것들은 소위 말해 무개념팬들과 안티팬들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보니까 서로들 이상하게 부르고 있더군요.
투애니원팬은 "투매미원", 소녀시대 팬은 "소퀴", 원더걸스 팬은 "원생충" 등 곤충의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들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서로서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으면서 어떻게 욕이나 비난이나 태클이 안나오기를 기대합니까?
"저쪽이 먼저 시작했다" 고 하지만 그렇게 서로만 비난하다보면 항상 잘잘못만 가리다가
자신들이 무개념들이 되는 것이겠죠.
남의 팬덤을 "무개념" 이라고 부르면서 자기가 "무개념" 짓을 하면 정말 누가 무개념인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팬은 아니지만그래도 노래는 즐겨듣는 그녀들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혹시 알까요...? 또 확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어쨋든 1년여만의 컴백인만큼, 그리고 오래기다리게 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합니다.

결구 빈집털이라는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늦었다!" 하고 증명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거든요.

그리고 팬덤들도 최소한 다른 가수들이 컴백할때 좋은 모습으로 봐주고,
정말 아니꼬워서 그러기 싫다면 욕이나 억지비난만은 삼가해주는게 자기 가수에
욕먹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후치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
    그런 식으로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소시, 카라, 티아라 등 경쟁 걸그룹이 없는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설령 빈집털이라고 해도 그게 비난받을 이유가 되는건 아닌 듯 합니다.^^

    2010.08.31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경쟁그룹은 없다하더라도 투애니원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컴백할때 엄청난 신인이 등장하거나,
      아니면 남아있는 그룹이 선전할지도 모르거든요

      2010.09.01 00: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1 18:26
  3.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털이라는 말 자체가 소녀시대가 9주 1위 할 당시

    괜한 견제심에 의해 탄생한 단어죠

    여태까지 가요계 역사상 남진vs나훈아 하수빈vs강수지 서태지와아이들vs듀스 hot vs 젝스키스 핑클 vs ses등등

    단 한번도 같은 시기에 음반을 낸적이 없죠.

    하지만 단 한번도 빈집털이이런 요상한 용어를 쓴적이 없습니다.

    아이돌팬덤끼리 헐뜯기 위한 괴상한 단어선택일뿐이죠

    2010.08.31 19:25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 자체는 좋아합니다..울 엄마도 좋아하고..하지만 몇몇 무개념의 블랙잭들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더군요
    작년 소말때 소시 침몰시켰다는둥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골을 진하게 우려먹지 않나...도대체 뭘 믿고 실력파 운운거라는지 알수 없더군요...개성이 강하다는 말에는 동의할수 있지만 단지 소녀시대를 이겼다는 이유로 그런것이라면 참...차라리 동방신기처럼 실력으로 십중팔구 납득시킬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무튼 또 네이트에서는 한바탕 난리 나겠네요 그들의 우상께서 드디어 오시니 또 소녀시대 기록 넘었다느니 뭐 어쨓다느니 그런 소리...에휴..
    그나저나 어떤 곡인지 궁금하군요...빅뱅도 어떤 의미에서는 궁금하기도 하고..
    투 애니원의 공백이 길어진건 아마 미국진출때문이 아닐련지요?
    저번에 네이트에서 보니 블랙 아이드 피스 작곡가가 같이 작업 하자고 손 내밀었다 하더군요.

    2010.08.31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개념들은 어느팬클럽이나 있는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딱히 투애니원이 실력에서
      다른 그룹을 능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돌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특별히 박봄이 태연, 루나, 선예 등보다 가창력이 나은 것도 모르겠고, 민지는 춤을 잘추긴 하지만 효연이나 가희도 꽤 춘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브아걸을 아이돌로 친다면 브아걸이 실력면에서는
      가장 앞선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이트는 유독 소시가 미움받는곳이니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투애니원이 빈집털이를 한다는
      말은 상당히 거북하게 들리는것 같아요.

      2010.09.01 00:0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빈집털이라는 말은 저도 안좋아합니다.
      능력이 되니까 9주 1위 하는 거겠지요.
      빈집털이라도 상을 그렇게 폭풍처럼 쓸어담을수 있을까요?
      그냥 그 말은 신경 안쓴지 오래.

      2010.09.01 01:08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크가 아이돌 계에 끼친 영향?????
    빈집털이.....(사견입니다)

    2010.08.31 22:01
  6. 바로잡자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소녀시대가 2009년 1월에 컴백한 이유는 gee이전에 앨범이 한 번 엎어졌던 일이 있어서랍니다 리메이크곡이었는데 원작자 동의를 끝까지 못얻어서 결국 무산됐죠 그파편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gee 포스터중에 청바지에 롤러스케이트 신고 찍은 사진 그리고 공개되지않았던 뮤비세트사진이 그거랍니다

    2010.08.31 23:05
  7. Sh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동방신기 정도 실력이면 그건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러야하겠지만요

    2010.09.01 00:44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웹디자인이 바뀐 탓인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글목록과 포스트 제목이 조금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오지랖퍼라서=_=;).


    '빈집털이' 같은 소리는 찌질이들이 까려고 만든 거라서, 별로 주목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소위 말하는 병림픽의 주된 소재이니 만큼, 개념찬 팬들은 그냥 쿨하게 넘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정...짜증이나면, 신고를 하든, 살살 약올리든 해서 스트레스를 푸시던지요^^


    전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번에 2NE1 이 컴백하는군요. 정규1집앨범이라죠.



    2NE1이 처음 데뷔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블로그에 장문의 댓글로, 각 멤버들의 장점과 기대를 적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에는 다른 필명으로 썼었죠.

    대충, 기억하자면, 박봄의 특색있는 보이스칼라, 산다라의 스타성, CL의 래핑과 그에 못지 않는 그루부있는 음감, 공민지의 탁월한 댄스, 그리고 좀만 더 가다듬으면 랩과 보컬 모두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멤버라고 소개를 했었지요.

    물론, 위와 같은 분석(?)은 너무 평이한 수준이고, 어느정도 YG의 멤버소개에 영향을 받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소위 말하는 블랙뮤직을 사랑한 사람 입장에서도, 이들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그리고서, 미니앨범으로 활기차게 활동을 했지요. 블랙잭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신인으로서의 탁월한 성적들과 그녀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어모았지요. 그간에는 피튀기는 경쟁구도가 있었구요.


    그런데, 이 과정중에서, 애초에 제가 2NE1이라는 그룹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뭐랄까..기대치가 컷다고 해야하나?

    물론, 제기대치가 정확히 어느정도였는지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조금더 파워풀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던 거 같아요. 조금더 소울풀한 느낌과 훵키한 느낌까지 기대를 했었던 것은 제 불찰이긴 하나, 그만큼 데뷔전부터 아름아름 알아오던 것들이 그만큼 보여지지 않으니 식을 수 밖에요.


    그렇게 그녀들의 활동기간이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에 인지도는 수직으로 상승을 했고, 소녀시대와 경쟁구도를 이끌 수 있는 가능성도 확실히 보여줬고, 걸그룹전쟁에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서 오랜기간 동안 공중파에서 모습을 감추고 이번에 정규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YG가 올해 초 거미부터 시작해서 소속가수들의 앨범을 릴리스할 것이 많이 밀려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 같습니다. 물론, 온전한 속내를 알기란 어렵지요. 관계자가 아니니.

    물론, 그녀들에 대한 이전의 제 기대는 접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노선이 아니란 것은 이미 확인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미니앨범으로 그녀들이 보여준 잠재력과 스타성은 많이들 아시니만큼, 이번 정규앨범 활동도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나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인 윌아이엠이 제작에 관여한 바는 정말 고무적인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윌아이엠과의 음악적 컨택이 가져올 영향은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없기 때문이죠(물론, 한정된 앨범 제작기간동안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얻어냈겠냐 싶기도 하지만, 나름의 수확은 있었을 것이기에).


    이번 컴백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 있더군요.

    아시겠지만, 트리플 타이틀 말이죠.

    양사장의 관련멘트를 보면, 꽤나 의미있는 시도라고 보여지는데, 그 결과는 글쎄요....두고는 봐야겠습니다.

    세음원 모두 대박이 날 확률이 크면 좋겠지만, 이 바닥이 그리 녹록한 곳은 아니기에....




    개인적으로는 공민지의 성장을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

    2010.09.01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상당히 늦었네요.
      솔직히 그 "빈집털이" 라는 표현이 그렇지요 뭐...
      음반계는 어떨때는 꽉차고 어떨때는 빌때가 분명히 있는데
      그것을 구분 못하는 모습이란...

      2NE1에서는 산다라가 가장 좋지만 민지가 실력이 좋긴하죠 ㅎ

      2010.09.04 13:36 신고
  9.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디가나 무개념의 팬들이 문제가 되는 듯 합니다.

    진정 음악을 좋아한다면...
    자신이 응원하는 그룹이 아니라도 음악이 좋다면 좋은 평을 하기도 해야하는데...

    단지..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가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팬들이..
    자꾸 이런 문제들을 만들고... 또 이슈화시키니...쩝..

    2010.09.01 03:38 신고
  10. asf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9주 1위에 09년의 모든상을 휩쓸어서 소녀시대한테 그소리 하던 안티들 싹 입다물었죠.

    2집 정규앨범도 30만장 가까이 팔고 일본진출도 쇼케이스에 22000명 모으면서 영원한 쉴드도 갖게 됬고요.

    저런 개소리들 안들으려면 상이든 앨범 판매 기록으로 싹 입 다물게 하는게 최고더군요 ㅎ

    2010.09.01 04:32
  11. 취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맘땐 걸그룹 전쟁이었으니 상대적으로 좀 빈 느낌이긴 하네요.
    빈집을 털든 말든 어쨋든 매우 반갑네요. 개인적으론 작년엔
    추석즘에 걸그룹특집으로 도배되서 즐거웠는데 올핸 그럴일이 없어서..서운..

    2010.09.01 05:19
    • 냥냥  수정/삭제

      지금도 충분히 걸그룹 전쟁임;
      투 애니원 컴백에다가 카라도 컴백하고 티아라도 컴백한다는 소리 있고...씨스타도 겨우 활동한지 1,2주 됬고..
      미스에이도 후속곡 준비한다는 말도 있고..
      나인뮤지스야....전혀 가망이 안보임..지금 활동하는
      그룹들이 모조리 그만둔다 해도 1위 가망성이 안보임;
      남자 그룹도 만만치 않죠..샤이니도 이제 슬슬 리팩키지
      나올 시기고...비스트 투피엠도 컴백한더던데..단체로 해외관광 떠나지 않는이상 전쟁은 계속임.

      2010.09.01 06:38
  12. 2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팬이지만

    투에니원 실력도 좋고 파워풀한 매력을 높게 평가해요

    제가 알기론 9월 10월

    쟁쟁한 가수들 컴백을 많이 하기때문에

    꼭 빈집털이다 뭐다 이런단이는 아니고


    오히려 다른가수들이 2ne1을 피해서 나올것 같아요

    2010.09.01 08:35
  13.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팬들 좀 작작했으면좋겠네요.
    해외에 나가있다고 잊혀져서 듣보될까봐 두려운겐지....엄청 쏘아붙이더군요.
    어쩌나. 투애니원때는 소시때처럼 갓데뷔한 신인들몇몇만 존재했던 상황은 아닐것같고,.
    솔직히 카라나 소시가 메이져라는생각도 딱히 안드는 ㅋㅋㅋ
    음반판매에서 힘들게했던 수준이라기보다 아예 쳐발렸던 소시인데...
    선호도 얻을려고 방송국을 그렇게 뺑뺑돌았음에도 불구하고....처참한 굴욕을 당했던...
    아예 듣보되고 잊혀질까봐 소녀시대팬들이 더 발악하는듯 싶기도해요.
    악플보면 꼭 그치들이더군요.

    적어도 소녀시대 지-때의 빈집만큼은 아닐듯.

    2010.09.04 13: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쓴 저이지만 님의 발언이 오히려 더 팬덤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거 모르시진 않겠죠...?
      방금 님과 같은 발언들이 소시와 팬덤과 투애니원 팬덤들이 싸우는데 밑거름입니다.

      표현이 "쳐발렸다" 라니요.. 비록 밀린 것은 사실이지만, 쳐발렸다라는 표현은 솔직히 상당히 듣기 거북한 표현입니다.
      투애니원이 우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Gee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시도 소원을 말해봐로 나름 선전했고, 여파는 솔직히 소원을 말해봐도 못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Gee 때나 지금 투애니원 컴백때나 딱히 음반마켓은 다를게 없다봅니다.
      그때 소시를 대적했던 그룹은 슈퍼주니어, 카라, 2PM 정도 였다면 (2PM과 카라가 본격적으로 크기 전)
      지금도 음반시장이 솔직히 빈것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포인트는 음반시장이 비었어도, 딱히 투애니원이 그것을 염두에 두고 컴백했다는
      비난이 지나치다는 것이지요. 음발 발행이 이런 저런 이유로 피차못하게 미루어졌을수도 있는 상황에서요.

      빈집털이라는 말이 소시팬에서 나왔다는 근거도 없이
      악플이면 소녀시대팬이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오셨는지...

      소녀시대팬이 투애니원팬에게 "투매미원" 이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나고,
      투애니원팬이 소시에게 "소퀴" 라고 부르는 것도 짜증납니다.

      제가 쓴 글은 맹목적으로 소시팬들을 비난하기 위한 글도 아니고 오히려 투애니원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원래 개념없는 무개념 팬 (딱히 소시팬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닌 모든 아이돌팬들) 을 겨냥한 것입니다.

      소시팬들 중에서도 매너좋은 분들도 많고, 점잖은 사람들도 많은데 님 답글보면 모든 "소시팬분들이
      투애니원 안티" 같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2010.09.04 13:41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공감/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치기어린 칭얼댐이 귀여워보일때쯤에 그만두는 것이, 나중에 자기가 쓴 글들 보면서 덜 괴로울텐데....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쓰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스스로 가져야 좋을 듯.

      2010.09.05 04:48
    • 냥냥  수정/삭제

      정면승부로 이긴것도 아니고 뒷치기로 딴 상이면서 더럽게 유세 떠네요 ㅎㅎ 그쪽 분들은 그거말곤 소시보다 잘났다는 증거 내새울게 없나 봅니다.

      하긴...얼마나 없었으면 1년도 더 지난 걸 가지고 뼈 골수 까지 우려먹는거 보니...ㅎㅎㅎ

      2010.09.17 09:14
  14.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앨범 트랙리스트를 보니깐 정규임에도 불구하고 재탕이 많아보이던데..그건 와이지가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2010.09.12 06:46
  15. 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재생각은 다른데요 투애니원이 아직은 소녀시대를 이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소녀시대가 막 인기엄청얻어서 국민걸구룹어쩌구저쩌구 쌰라 하던 지 때요
    그전에 원래 원더걸스엿거든요... 투애니원이 소녀시대를 이길정도면 원더걸스와도 대등하게 싸워야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투애니원은 그정도가 못되요 ... 게다가 투애니원이 소녀시대와 대등하게 싸웠던 적은...
    아돈케어 할때 한번인가?그정도였죠 게다가 소녀시대는 소말인가? 암튼그걸로 상당히 많이 우려먹어서
    더이상은 네티즌들이 다른곡을 선택할수도 있었구요 그시점에서 투애니원이 아돈케어로 인기를 얻던때여
    서 소녀시대를 이길수도 있었습니다. 제말은 과연 투애니원이 소녀시대가 첨에 소말로 인기얻었을때를
    이길수잇었을까여 ?

    2010.10.02 22:57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과 소녀시대를 비교하는 것도 좀;; 사실 좀 다르잖아요 2ne1과 소녀시대는 장르가 다르지 않나요? 그냥 좋게봐줬음 좋겠음......

    2010.10.08 07:04

결방때문에... 요즘 가수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단 음악프로그램의 결방은 새로 신곡을 들고나온 가수들을 참 미치게 만들지경이지요.
음악 프로그램만이 다가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녹화는 끝나고 돈은 받았다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지요.

이 결방으로 인한 피해들은 아무래도 신인그룹들이 더 피해가 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애프터스쿨이나 시크렛은 컴백으로 엄청난 기대를 샀으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 되었죠.




2009년 이후 사실상 많은 여자 그룹들이 데뷔를 했습니다.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 중에는 (데뷔 순)....
After School , 2NE1, 4Minute, T-ara, F(X), Secret, Rainbow, HAM, JQT(?) 등등이 있습니다.
헌데 이 새내기 들 중 가장 돋보이는 그룹은 바로 티아라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2NE1도 소시를 한때 위협할 정도로 빛났었고, 애프터스쿨도 1위를 했었습니다.  포미닛도 그렇구요.
2NE1을 제외하고 헌데 대중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참 뒤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이제 카라를 위협할 정도까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다른 그룹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티아라를 잠시 제외한 나머지 그룹들... 왜 이렇게 뜨기가 힘든걸까요?



일단 소속사의 방침이 조금 더 앞서 있다고 해야하나요?
일단 저 중 소위 "떴다" 고 하는 티아라 부터 한번 볼께요.
아마 친한 블로거의 글 같았는데, "티아라의 이미지 소비"가 굉장히 빠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물론 그건 사실이긴 합니다. 티아라가 소녀시대 만큼 이미지 소비가 빨랐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중요한 점은 그러는 과정에서 티아라는 자신들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멤버가 아닌 여러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예능, 드라마 등을 섭렵했습니다.
하다 못해 정말 말한마디 못하는 병풍이 되어가면서까지도 일단 "내보내고 보자" 라는 방식의 전략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그룹들을 보면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습니다.
2NE1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TV에 나오지 않는 입장이지요.
F(x)는 이제 크리스탈 드림팀 한번 스타킹 몇번 내보냈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출연해도 멤버 하나정도 내보내는 정도이지요. 물론 하나의 멤버라도 내보내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멤버가 그룹을 넘어서는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그룹 전체를 알리는데는
약간 부족합니다. 어떻게라도 예능 / 드라마를 뛰는게 (가요와 병행하면서) 좋은 방침이지요.



두번째는 멤버들 자신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춤과 노래는 연습을 잘해가지고 나오지만 (그나마도 아닌 멤버들도 많음)
에이스 하나에만 너무 의존하는 듯 합니다.


포미닛의 경우만 봐도 같은 쇼 프로그램에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등이 나오더라도 (전지윤은 거의 못봄)
대부분 조명이 현아아게만 맞추어지고 현아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묻는 질문에만 답할뿐 딱히 끼가 없는 듯 합니다.


포미닛만이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이주연도 스타골든벨에 고정을 꽤 오래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시크릿의 전효성도 같은 케이스이구요.
나르샤나, 써니, 박규리, 심지어 언니인 가희가 보여주었던 임팩트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그렇죠.

단순히 "소녀시대나 카라보다 집중이 덜 가서 그렇다"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예능감이 이미 언급한 스타골든벨 고정 라인 넷에 비해 훨씬 부족한 탓도 있죠.

요점은... 혼자나가면 끼를 보여주지 못하고 병풍이 되어버리고, 잘 나가는 에이스와 같이나가면,
에이스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립니다.
소속사에서도 가끔 혼자씩 내보내는데 그때에 자신의 끼를 잘 살려어 자신의 매력을 발산을 시켜야,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지막으로는... 시기를 잘 탄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겠죠.
후크송의 열풍이 아직 거세었을 때, 한번씩은 물을 탔습니다.
일단 티아라는 "Bo Peep Bo Peep" 으로 애프터스쿨은 "너 때문에" 로 한번 물을 탔고,
포미닛도 Hot Issue와 뮤직으로 그 기세를 탔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미닛은 1월쯤에 한번 컴백을 했었어야 하는데, 대신 현아만 솔로로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 현아만 부각되다가 끝났습니다.
시크릿은 시기는 나쁘지 않았고 차별되긴 했지만, 대세는 못탄 비운적인 케이스이고요.


더 없이 아쉬운 것은 모처럼 단단히 마음먹은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이 컴백했는데....
참 타이밍도 너무 안맞아서 컴백과 천안함 사건과 겹쳐 버렸습니다.
결국 열심히 준비한것은 제대로 공중파 한번 타지 못하는 그러한 아쉬움과 서러움을 겪었습니다.
반면에 티아라는 천안함 타기 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함으로 정말 "막차" 를 탄 케이스 이지요.

절묘한 타이밍... 후발 그룹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09년에 정말 여러그룹이 데뷔했지만, 정작 빛을 본건 그 전에 데뷔한 카라, 소녀시대, 브아걸입니다.
그나마 티아라는 나름 명맥을 지키면서 정상까지 몇번 올라가서 2009년에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다른 그룹들도 나름 성공하고 자기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역부족인 면이 있네요.

사실 소녀시대, 카라하고는 거의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소속사의 규모가 다르고 SM과 DSP는 최초의 아이돌인 H.O.T, 젝키, 신화,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들을 배출해냈고, 그 이후에도 동방, SS501 등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아이돌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강력 세력입니다.
사실 티아라도 M.Net측의 커다란 회사니까 그렇구요.


그나마 가장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아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월등히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속사의 규모가 그닥 크지 많은 안타는점...
그리고 대세를 잘 탔다는 점, 그리고 브아걸이 하나하나 예능감이 뛰어나다는 점.. 이런 점등을 말이지요.

적절할 때 분위기도 탈줄 알아야하고, 예능도 적당히 나와서 발군의 기지를 보여주어 고정을 따내야 하며,
고정을 따낼 경우에는 정말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지요.



사실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고 실력도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만큼 딱히
차이가 나지는 않지요. 결국 노래와 춤, 실력 보다는 개개인의 매력의 어필이 더 그룹이 뜨는데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천안함 사태로 인해서 예능과 가요방송이 계속 결방함에 따라 2009년에 데뷔한 걸그룹들은
당분간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허나 천안함 사건이 종결되면...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정말 발군의 끼를 보여주어서 2010년에는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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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태로 ‘걸그룹’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주춤하게 된 건 사실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큰 영향력을 가진 솔로가수들이 무더기로 나온다거 하던데…
    그동안 ‘걸그룹’전쟁을 통해 힘이 빠진 걸그룹들이 솔로가수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0.04.23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솔로가수들이 컴백을 해봐야겠죠.
      일단 비나 이효리도 천안함 사건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요, 위에 언급한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인듯.
      얼른 정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요 ㅎ

      2010.04.23 21:2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과후 누나들(저한텐 한명빼곤 다 동생들?)의
    신곡도 괜찮던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2010.04.23 20: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조금 제대로 승부보나 했는데, 천안함이...
      참 아쉽네요.

      2010.04.23 21:22 신고
    • 사실  수정/삭제

      이번노래가 에프터 노래중에 가장 대박크리를 탈만한 곡입니다. 컨셉도 음악도 야구가 흥행세에 있고 월드컵까지 있는 올해에 한방터질만한 노래인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네요...

      2010.04.24 08:03
  3. 어유 옌장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이미지 소비 타령이냐 니들은.

    에혀

    보는 입장인 우리 팬들도 답답하다.


    적당히 좀 내보내지.


    그래도 니들이 이미지 소비 타령하는 건 매우 듣기 싫구나.

    티스토리 에혀...

    2010.04.23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못알아 들으신듯...
      이미지 소비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일단 나와야 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야한다는 것이지요.
      적당히 내보내야 하긴 하지만, 안내보내면 안되죠 ㅡㅡa;

      2010.04.23 21:19 신고
  4. 역시 가수는 노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의 아브라다카브라 들었을때 많은 분들이 느꼈을겁니다
    '이 노래 뜬다! 무조건 뜬다!'
    처음엔 소울인가 뭔가 한다고 데뷔했지만 자기 색깔 못 찾고 이상한 노래로 겉돌던 브아걸!
    바로 노래 하나로 뻥 떴죠
    거기다 예능에서 조금씩 경험치(?)쌓던 가인과 나르샤가 갑자기 대폭발!!
    확실히 아이돌은 뜨는데는 가장 정석이죠

    다른 걸그룹은 일단 소속사능력이 달라요..
    (티아라의 김광수대표.. 요즘 음반제작자뿐 아니라 드라마에 영화까지 손대고 있죠..)
    오히려 티아라는 너무 밀어서 문제..

    그리고 어렵게 나와도 무엇보다 말을 잘 못해요..
    개인기도 없고.. 그저..
    대한민국 소속사대표들이여~ 걸그룹 애들도 성모모사랑 개인기 좀 연습시켜요~
    굶기고 남자 못 만나게만 하지 말고!!
    데뷔때 개인기를 아직도 하는 얘가 있지를 않나(우리 이쁜 ..아니 귀여운 효민이 너도 마찬가지야)
    최소한 트로트가수 2명, 현재 활동하는 옛날가수 2명 정도의 성대모사는 기본이잖아!!

    2010.04.23 21:33
  5.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첨듣는 팀도 있네요 ㅋ
    HAM, JQT 이렇게 놓고 보면 무슨 햄이나 장난감으로 착각이 드는데요 ㅋ

    2010.04.23 21:49 신고
  6.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 기억에 남는 여걸은
    소시,2ne1,브아걸, 카라..이정도..

    나머지는 다 걍...

    2010.04.24 00:54
  7.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블로거의 입장에서 떴다는기준이 뭔지 궁금하군요. 소시 카라정도의 위치에 올라서야 떴다고 얘기할수있는건가요? 블로거본인이 소시팬이라서 알겠지만 소녀시대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걸그룹인데 과연 그자리까지 오를수있는걸그룹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카라정도만해도 데뷔연도도 이젠 제법되고 그동안 무수한어려움을 뚫고 이정도위치까지 올라온경우라고할수있죠. 근데 고작 작년여름에 데뷔한 걸그룹보고 왜 소시나 카라만큼 못올라와서 못뜨고 그러냐 이렇게 반문하는게 웃기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작년여름에 걸그룹대전이라불릴만한시기에 데뷔한 걸그룹들이 모두 살아남아 어느정도위치까지전부오르고 다들 잘나가는거아니냐는생각이 들던데말이죠. 포미닛 티이라야 음악방송에서 1위도 몇번했으니 확실히 뜬거라고 할수있죠. 에프엑스같은경우도 그닥 큰 반향은 없었지만 인지도나 이름알리기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것같고 시크릿도 음원사이트보니 5위권안에 들어가있더군요. 이정도라면 떴다고는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묻혔다고 보기도 약간 뭐하죠.

    2010.04.24 07:04
    • 어떤면에선 공감  수정/삭제

      이제 소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라도 데뷔당시에는 대박 망했죠. 원걸도 데뷔작은 그닥이었고 소시조차도 원걸이 한참뜨고 미국에 가고나서야 지로 대박을 쳤습니다.
      브아걸조차도 다가와서나 홀더라인보다는 러브때부터 인기를 끌었고 아브라카다브라에와서야 대박그룹이 되었습니다.
      체리 블로거님의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데뷔곡부터 대박난 그룹은 2ne1이 거의 유일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4.24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의 평준화에 대해서 논하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티아라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멤버들이 골고루 알려졌다 하는데... 포미닛, 애프터, 그리고 F(x)는 멤버들이 전혀 혹은 에이스 한두명만 알려진 케이스이지요.

      대박과 단순히 1위라는 것만이 아니라 대중적 지지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2010.04.24 20:39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이때까지 본 댓글 중에 수준이 꽤 높은 댓글이네.

      블로그의 의미도 모르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글만보다가
      적어도 블로그가 뭔지는 알고 쓴 댓글을 보니 반갑기까지 하당......
      .
      .
      .
      여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해보면 작년에 걸그룹 폭풍을 이끌었던
      소시-브아걸-카라또한 데뷔 1년차도 안됐을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 팀은 아니죠.

      ㅁㅏ찬가지로 지금은 별로인 팀들이 언제 저런 팀들 수준의
      인기를 끌진 아무도 모를 일이겠죠..

      2010.04.25 11:4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후발주자가 기존의 선두를 따라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댓글들을 보니 09년 데뷔한 걸그룹의 팬들은 너무 이르게 단정짓는다고 불만이시군요.^^;
    아마 이런 면이 아닐지요. 최근 3~4년 걸그룹의 광풍이 가요계를 휩쓸었죠.
    원래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 원걸과 소시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열기가 가라앉는 추세고
    다시 기성가수나 보이그룹으로 대세가 넘어갈거라고 보는 견해가 많더군요.
    그러니 어쩌면 막차를 탔다고 보는(앞으로 신인은 나와봐야..) 09년 걸그룹들을 생각하면
    조금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걸그룹시대에도 과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는데 파이가 작아지면 생존여부가 문제될겁니다.
    그러니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인지도를 확보해야죠.
    너무 서둔다는 기분도, 혹사당한다는 느낌도 받지만 사실 급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님이 평소답지않게(?) 채근을 하는거라 봅니다.
    사실 대형가수들과 그룹들이 권토중래를 노리고 절치부심하고 있죠. 제국의 역습이랄까..

    2010.04.24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런것도 있고요.
      허나 아쉬운건 새로 나오른 그룹들은 에이스만 부각된다는 것이지요. 티아라는 딱히 에이스라고 효연/지연이 에이스를 맡고 있지만, 은정, 보람, 소연의 분량도 적지 않습니다.

      허나 다른 그룹은 앺터는 가희/유이, 그 외에 그룹은 거의 한 그룹에 한 명씩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지요.
      물론 아직 1년밖에 안되었기에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1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에이스만 줄기차게 밀고 있다면 딱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서요 ㅎ

      2010.04.24 20:37 신고
  9.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포미닛은 너무 현아가...
    시크릿은 너무 선화가...

    2010.04.24 17:18
  10. 다크스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3대 걸그룹하면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소위 떴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일단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가 떠야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거의 항상 나오고 음원차트에도 순위권안에 들고
    번화가나 시내를 다녀보면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는 그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유행가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그냥 쉽게 말해서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많이 듣게 되는 노래정도라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 그리도 두번째로는 그 유명세를 타고 예능프로그램 여기저기에
    섭외되서 출연을 해야됩니다. 뭐 흔히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방송 3사 예능에
    홍보차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그런 곳에 또는 스타골든벨, 스타킹 같은곳에 출연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고 조명을
    받으려면 되게 웃기고 재밌거나, 얼굴 소위 비쥬얼이 되거나 거의 둘중 하나는 되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 써주신 다른 소위 안뜨는 그룹들은 그 둘다 안되는 케이스들이죠.

    2NE1같은 경우는 소속사 방침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능프로그램도 잘 안나올 뿐더러
    얼굴 진짜 안됩니다. 저는 CL이랑 공민지보면 야구방망이 들고 까버리고 싶다고 항상 말합니다.
    솔직히 정주리 박지선 오나미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크릿? 그룹이름처럼 정말 시크릿한 그룹입니다. 한선화가 청춘불패 나오면서 세바퀴, 육감대결등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역시 재미없습니다...백치미도 어설프고,쟤뭐야 할때가 더 많습니다

    포미닛? 뭐 거의 시크릿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해주셨다시피 현아 혼자서
    고군분투 할뿐 그닭 비쥬얼도 그저그렇고 재밌거나 하지 않습니다.

    앺터스쿨...일단 뭐 간판 둘있습니다. 유이랑 가희...유이는 뭐 일단 꿀벅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여기저기 나왔습니다. 가희도 학부모(?)가 될 나이로 참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유이는 이제 예능보다는 노래연습을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리더인 가희가 노래부터 그룹홍보까지 모든걸 도 맡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
    거의 듣보잡 수준입니다...(갑자기 카라 한듣보가 생각난다...ㅠㅠ ㅋㅋ)

    자 이제 좀 의아할 부분인 티아라...근데 의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즘 대세는
    티아라라고 할만큼 인기도 많고 가요프로면 가요프로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리얼리티면 리얼리티...정말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데뷔전 지연의 여성시대 참여부터 공부의신 출연, 소연의 천하무적
    야구단 서포터활동(뭐 조기에 하차한듯하지만), 효민의 청춘불패, 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고
    얼마전 끝난 티아라닷컴(티아라 쇼핑몰 도전기)등등...꽤 많은 곳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죠
    사실 노래도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거짓말에서 조금 약진을 보이더니 TTL part 1,2...
    사실 저거 대박이었죠(음악성과 연출면에서)그리고 1집 정규앨범이 나오고 뽀빕뽀빕 열풍을 일으키고,
    중간에 또 코어사의 기획물(?) 원더우먼에서 효민&은정 참여
    이번에 리팩 앨범을 발매하면서 너때문에 미쳐까지...(인기는 이게 진짜 대박ㅋㅋ)
    음악 쪽에서도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사실 티아라가 앞에서 얘기하신 소위 안뜬 걸그룹보다는 비쥬얼이 좀 낫다고 봅니다.
    그걸 바탕으로 웃기지는 않지만, 여러방면에 그들의 얼굴을 비추면서 소위 떴다, 대세다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티아라에서 살짝 필요없다라고, 좀 심하게 말하면 마이너스요인
    이라고 생각되는 보람,큐리...사실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도 많고...좀 그렇습니다...만
    뭐 모든 멤버들이 다 특징있고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감안할 사항이겠죠...
    아 저두 얼마전에 티아라가 이미지 소비를 너무 빨리 해버렸다는 글 읽었습니다.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열거한 이런 많은 것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에 자리에 있지 않나 싶네요...뭐 소위 말해서 아이돌그룹 장사는
    한철 장사라고 할만큼 인기는 밀물밀려 오듯 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 측에서는 이런 전략을 쓰지 않았나 싶네요...하지만 아직 더 기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벌써 이 정도에서 끝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ㅎㅎ
    암튼 이야기가 좀 티아라쪽으로 흘러간것 같은데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노래로 유명세를 타라~ 둘째 일단 많이 나와라 셋째 재치있는 입담과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이미지를 가져라(비쥬얼과 행동등등...) 이 정도가 되겠네요
    어째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 ㅋㅋ

    2010.04.25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후발주자중에서는 티아라가 조금 차별화 된 듯 해요.
      물론 엄청난 이미지 소비도 있지만. 그나마 노래들도
      대박 났었고 거기에다가 멤버들의 인지도도 한두명에만 쏠려있다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좀 퍼져있으니까요 ㅎ

      2010.04.26 11:10 신고
    • ?? 왠 개드립-_-...  수정/삭제

      얼굴은 왜 말씀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소시랑 카라랑 티아라는 정확히 말해서 아이돌임... 애프터스쿨이랑 2ne1같은 경우는 걸그룹이고 ㅡㅡ...비교좀 제발... 그리고 얼굴지적하시는데 , 솔직히 맨날 이쁜애들 보고 그러면 그런 얼굴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계속 보겠죠,애프터 스쿨 가희말고도 요즘 거의 이름알던데요^^..노래로 뜨느까요, 우리나라가 어쩔수 없이 예능 안 나가면 못사니 ㅡㅡ...

      2010.04.26 12:37
    • 다크스톰뭐하냐?  수정/삭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네
      2ne1도사람인데 그렇게 얼굴보면 방망이로 까고싶다는
      말을하냐?
      가수를 얼굴로평가하려는 자세가 좀ㅄ 인듯 가수가 실력이있음됬지 오히려 얼굴 믿고 나와서 나대는게 더보기싫어 티아라는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그닥ㅋㅋ
      큐리?ㅋㅋ 가수냐? 내가 불러도 그것보단 낫겠다
      얼굴 성형으로 갈아엎으면 안이쁘고 잘생긴사람이 어딨냐?
      애넨 말이라이브지 립싱크임 진짜이런애들좋다고
      티아라티아라 거리는것들이 제일싫어
      그리고 티아라가 언제 3대그룹이 됬지?ㅋㅋ
      난처음듣는데??ㅋㅋ

      2010.05.01 02:32
    • ??  수정/삭제

      티아라 팬 이신가요?
      티아라를 너무 좋게만 포장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티아라가 나오는 예능이나 리얼리티,드라마에서 티아라의 영향력을 느껴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대단하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쫌어이없네요
      그리고 외모애기가나오는이유는뭔지....
      외모지상주의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2ne1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지우는 편이 나을듯 하네요
      저는 2ne1이 더나으면낫지 티아라보다 떨어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기분이좋지않네요

      2010.05.01 02:48
    • -.-  수정/삭제

      좀 많-이 많-이 웃긴데요
      3대 걸그룹하면 소시 원걸 투애니원 뽑지
      그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노래도 못하나요

      2010.05.05 05:13
    • ?  수정/삭제

      CL 공민지 얼굴을 방망이로 까고싶다니;;
      이건 뭐 ㅋ


      솔까 티아라 나쁘게는 안보는데
      가수면 우선 노래를 잘해야지 큐리 뭐냐 이쁘지도 않고 작업녀 짓에ㅋ 노래는 진짜 쥐뿔도 못하고ㅎㅎ

      2010.05.11 01:13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시기고 상황이고 모든게 다 다르죠..
    이미 어느 급까지 됐다고 하는 걸그룹들이야 3년차이고..
    점점 많은 아이들이 나올텐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쉽지 않죠.
    먼저 큰회사의 뒷그룹들은 지금 인기의 정상에 있는 걸그룹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이상.. 언니그룹들이 업어주지 않는 이상 더 커지기 힘들다고 봐야죠.
    (그리고 제 입장에서 지금 정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가서 그런지 몰라도.. 팬들도 조금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여겨지네요. 회사가족이라고 아끼는데.. 회사는 그런거 상관없이 수익률만 많이 내면 장땡이라 그리곤 그 가족이 더 커버리면 기존 가족은 회사방침에 힘없이 물러나겠죠.)
    뭔가를 업든지 말든지 그 업는것도 다 자기들 운이라..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에게 먼저 살아남았다는 점에선 대단하다 느끼면서 뜨고 안뜨고 문제는 치열한 시장이기에 좀 더 봐야겠군요.
    소시, 카라 빼고 그나마 요즘 제 눈에 독특하게 보고 있는 걸그룹이 티아라랑 시크릿이죠.
    에프터스쿨은 이번에 많은 노력하고 나왔다고 들었는데.. 시기상 영;; 그리고 말 그대로 유이와 가희만 들어올 뿐이고,
    포미닛은 그 모든게 현아만 빛나게 할 뿐이고..
    2ne1은 처음 가장 신선했지만.. 딱 거기까지;; 뭐 보여주는게 없으니 평가하기도 어려운..
    오히려 요즘은 보면서.. 무대에서 노는 자신감이 회사에서 만들어준 마케팅이라는 느낌..
    티아라는 회사의 힘으로 여러가지 행보를 걷고 있는 가장 독특한 걸그룹이고..
    약간은 사심을 담아.. 제발 회사가 계속해서 잘해주길 바랄뿐이고...
    시크릿은 참.. 살아남았다는게 그저 신기하게 보일뿐이고... 일부에선 빈집털이라는데 빈집털이라 하기엔 강심장이면서 시기까지 안따라줘서..;; 청불 덕이라고 치기엔..;; 어쨌든 발판은 될지언정 영향력엔 한계가 있으니깐..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역시나 첫 반응은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반응인데..
    그 정도 팬덤에 하여튼 여러모로 신기해 보이는 그룹;;

    2010.04.26 00:47
  12. 2009걸그룹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애프터 스쿨은 2009년 데뷔는 아니지만, 이 그룹은 '너 때문에'에서 대박행진으로 갔죠.. 물론 춤은 진짜 박가희따라갈 여자 없다고 생각함-_-;; 진짜 우리나라 댄스계에서는 최강자니.. 하여간 , 애프터 스쿨은 이제 대박치고 있으니까, 조금씩 알려지겠죠 ..'베카'는 이효리 피쳐링으로 알려지고, 레이나랑 정아는 워낙 노래를 잘하니...-;;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우선 예능을 나오기에는 아직 무리한 감이.. YG자체에 애들이 그렇게 예능감이 넘치지는 않은듯..ㅠㅠ..리얼리티는 정말 자기들끼리 하니까 재밌는데, 토크하는 그런 빠른 예능에는 적응을 잘 못하는듯,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TV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진짜 신인치고는 드물게 광고계약 정말 많이땄죠..그리고 패션계에서도 정말 대박도 치고, 이번 앨범이 어떨지에 크게 관심을 둬야죠..어떤 이미지로 올지, 물론 지금과 같은 이미지에서 약간 더 플러스되고 음악성까지 올려지면 소시랑 맞먹으니까..물론 예쁜 얼굴 좋아하는 남자분들한테는 인기는 그렇게 없겠지만, 여성분들에게는 꽤 큰 인기가 있으니.... 시크릿은 솔직히 좀 떳으면 ㅡㅡ;;.
    포미닛...이 그룹은 현아때문에 살고 망하는 그룹...ㅠㅠ.;;

    2010.04.26 12:48
  13. 맞는듯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데뷔하자 마자 뜨고 대스타 인정받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천천히 가도 되는거 결과를 너무 기대하는건 아닌지... 티아라도 활동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작년 데뷔라니 놀랍군요. 빠른 이미지 소비는 누구한테나 독이 되는거 같고요... 옛날처럼 노래 한곡이 몇개월 상승세 타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0.05.01 04:22
  14. 스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가지 않는군요; 일단 언급한 09년 데뷔그룹 중 에프엑스나 레인보우 햄 정도를 제외하면 여그룹 홍수 속에서 제각각의 빛깔을 발휘하며 상당히 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도(저를 포함해) 꽤 있다는 점. 필자가 생각하는 '떴다'라는 개념이 마치 가수로서의 성공보다는 예능인, 방송인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공감이 안가는군요.(이런 논리로서는 별다른 방송활동 없이도 간간히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쓴 2ne1은 예능엔 안나오니 실패한 그룹이다라고밖에 안들리네요.)

    2010.05.03 1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말이지요.
      꼭 방송에 초점을 맞추었다기 보다는 포미닛은 현아 이외에 부각된 점이 없었고, 다른 걸 그룹들 대 부분도 마찬가지이지요. 시크릿도 선화만 부각되었으니까요.

      2010.05.03 17:45 신고
  15. 음 김광수대표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대단하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mnet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하면서 오히려 더 발언권이 더쎄졌다고 하더군요. 엠넷의 자회사격이지만 김광수대표가 2015년까지 이사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곳이 엠넷이고, 엠넷은 결국 cj E&M 이구요. 현재 연예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이죠. 일반 tv보는 시청자들이 뽑은 연예인들 순위가 아니라 업계관련자나 방송관계자들이 뽑은 기업입니다. e&m의 이미경 총괄부회장이 연예계의 파워리더로 1순위에 꼽힌건 그만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이구요. 그리고 결국 그 밑에 속해 있는 김광수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연예게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보지 않아도 알겠죠.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는 티아라도 김광수 대표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었구요. 티아라가 애프터 스쿨이나 햄(개인적으로 햄 tt댄스 좋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였나봐요.) jqt, 레인보우 등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예능이나 tv에 많은 활약을 하는건 그만큼 기획사에서 많이 꽂아(?좀 속된표현인가요?)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뷔년도가 더 빠른 소시와 카라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그룹들을 제치고 그 바로 뒤를 쫒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sm, dsp등의 대형기획사조차도 무시못하는 기획사의 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전 사실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하네요. 아직 티아라가 앞서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애프터 스쿨도 박가희, 유이등이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묻히고, 티아라도 지연이 공신으로 성공하고 효민이 청춘불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천무야에서 나온 소연이나, 드라마에 진출은 했지만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 보람,큐리,은정등은 애프터 스쿨의 나머지멤버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2010.05.08 08:18
  16. 카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투애니원 같은경우는 벌써 카라를 넘어섰다고보네요
    티아라는 넘어선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은 카라랑 비슷한수준 카라가 생각보다 팬덤이 그렇게 크지가않아요..
    음원차트나 각종 투표순위만 봐도 카라보다 티아라 더 우세했는데 너때문에미쳐vs루팡때도 음원음반 티아라가 훨씬앞섰지만 아쉽게도 방송점수에서 밀려서 카라가 1위를 더많이했죠..투애니원음판음원은말할것도없이 소녀시대-원더걸스랑 비슷하지만 투애니원에게 아쉬운건 진득한 팬덤이없다는것ㅠㅠㅠ대중성은 엄청나지만.. 티아라는 다음앨범이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카라를 넘냐안넘냐가 결정지어질듯..

    2010.07.02 12:02
    • 그건...  수정/삭제

      티아라가 카라보다 2주정도 음반판매를 늦게 시작해서 동시 집계했을떄 더 많이 판 것 같아 보이는것 뿐이에요..
      총 판매량보면 카라가 티아라보다 7~8천장 더 팔았어요..

      2010.07.28 01:57
    • 티아라는 아직 멀었음  수정/삭제

      그리고 투표는 카라가 월등히 앞섰어요...
      선호도나 방송점수는 대중성과 팬덤의 힘이 많이 작용하는데.. 실제로 투표결과 비교해보면 카라가 많이 앞서있죠.. 엠카 투표나 뮤직뱅크 선호도 보시면 금방 아실듯..
      음원 빼면 아직 티아라는 카라 따라잡으려면 조금 먼듯..

      2010.07.28 02:02
  17.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6월 검색하다 찾은글인데요 5년전 이야기를 보니 격세지감이느껴 지네요

    2016.06.13 01:31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티아라는 큰사고를 쳐셔 이제 중국에서만 활동 하고 오늘 아침에는 포미닛이헤체 한다하고 에프터 스쿨에서도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시크릿도 한선화 이야기만 하고 지금잘나가는 전효성은 이야기가 없고

      2016.06.13 01:35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카라는 한참전에 다나가고 마지막에 영입한 영지만 중간에떠버리고

      2016.06.13 01:37

2007년 텔미를 시작으로 시작된 아이돌 열풍.... 그 주역에는 소녀시대와-원더걸스가 함께 섰었다.
카라, 브아걸 등등이 같이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걸 그룹의 톱투는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였다.


솔직히 둘이 제대로 격돌해 본적은 없는 듯 싶다.
2009년에 소녀시대가 원걸을 피해갔다고 하지만... 사실 뒤집어 말하자면 원더걸스도 소녀시대가 
왕성히 활동하던 11월-4월에는 활동을 접고 있었다. 포인트는 이거 가지고 싸우지 말자는 말이다.
그 두그룹이 잠깐 붙었을때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끝무렵을 달리고 있을 때였고,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를
막 들고 나왔을 때였다.

어쨌든 지금은 그 강했던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가버렸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선미까지 활동중단을 하면서
원더걸스는 약간의 타격을 입게 된다. 그 사이에 소녀시대는 2009년을 자기들의 해로 만들면서 사실상 여그룹중 탑에 올랐다.

이 쯤에서 한번 궁금하게 생각해보는 점이 있다. 그녀들의 독주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녀시대와 라이벌 경쟁을 펼칠 여그룹들 몇 그룹을 한번 생각해봤다.



1) 2NE1


사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지 않을 까 싶다.
노래되고 춤 된다. 현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뛰어난 춤실력을 가진 두 소녀가 소시의 효연과 2NE1의 민지이다.
(가희가 뛰나지만 소녀라고 불리기엔 ㅋ)

이 두 그룹은 사실상 한번 격돌을 한적이 있다. 결과는 2NE1의 승리였다.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2NE1이 엄청난 초강력 신인이기도 했고, 소녀시대의 약발(?)이 다한 탓이기도 했다.
소시는 Gee부터 소말까지 너무나 자신을 노출시켜 사실 대중이 앨범을 내도, "냈구나.." 하는 반응이 었다.
두 그룹의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고, 특히 2NE1은 여성팬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를 얻게 되었다.

실력과 음악으로 비슷한데, 2NE1이 부족한 건 사실 예능이다.
OK! 많은 분들이 가수에게 왜 예능이 중요하냐? 하고 말하지만 예능은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사실상
자기들을 PR하기 좋은 장소이다.

2NE1이의 멤버들이 캐릭터가 확실하고 예능감이 있는데, 왜 YG에서 그녀들을 묶어두는지 모르겠다.
너무나 심한 노출주의는 좋지 않지만, 1세기 아이돌 처럼 너무나 갑갑한 신비주의도 딱히 좋지 않다.
2NE1이 예능 섭렵을 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인지도와 함께 더 많은 팬층을 얻을 수 있고 대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앨범을 가지고 돌아올때는 더 많은 예능출연이 있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2) 카라

사실 원더걸스가 떠나고 2NE1이 나오기 전에는 카라가 소녀시대의 라이벌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너무 많이 부족했던 카라였다.
단순히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소녀시대 따라잡기에 바빴던 카라였으며,
아직 구하라나 강지영, 그리고 니콜의 끼도 보여주지 못한 상태였다.



그저 카라는 "한승연이 있는 그룹" 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허나 2009년 카라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드디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었다.
그녀들 나름대로의 마스코트인 "엉덩이 춤"도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수확은 바로 "구사인볼트" 구하라 일것이다.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DSP 회사쪽이 노래가 상당히 아쉬운 그런 회사였다.
젝키때, 핑클때, SS501... 조금만 더 좋은 곡을 (히트칠만한) 주었으면 더 성공했을 텐데, 회사가 잘 지원을 못해준게
아쉽다. 이번 루팡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거기에다가 스타일도 싹 바뀌어서,
과거의 핑클의 Now 같은 효과를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해본다.

한방이 부족했던 카라였는데, 이번 루팡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고 싶다.



3) 브아걸


사실 작년에 가요계를 지배한 또 하나의 여자그룹이 브아걸이다.
일단 브아걸이 소시보다 뛰어난 점은 가창력이다. 나도 소시팬이지만... 이건 인정하자.
브아걸은 예능에서도 최고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사실 춤이고 노래고 못하는 게 없다.

허나 브아걸의 가장 큰 장점이나 단점이 나이이다.
나이가 다소 있는 만큼... 소녀시대 처럼 팬층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제 인기도 쌓고 대중성도 얻었으니 아예 이 기회에 본업인 R&B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R&B 가수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동방신기, 슈주, SS501을 노래 하나로 제압한게 SG Wanna Be 였다.


오히려 완전 다른 매력과 실력을 보여준다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도 후크송에서 슬슬 벗어나는 느낌도 드는데,... 그 분위기를 잘 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4) 원더걸스

사실상 약간 동떨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미국 진출하려 선미까지 포기하고 전진하는 원더걸스가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소녀시대와 경쟁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린다. 허나 아무리 꿈이고 드림이라고 하더라도 현실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에서 정말 계획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시나 안될 경우 한국으로의 컴백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빨라야 연말이겠지만...


사실상 아직도 걸그룹중 가장 많은 팬소유를 (소시 다음으로) 거느리고 있는게 원걸이다.
카페 회원수는 계속 줄어간다지만... 한국 떠날때만해도 한 16만 정도의 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원걸이 컴백한다면 일단 대박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박진영이다.
인간성, 음악성 이런걸 다 배제하고, 히트기 제조 능력만으로 볼때 박진영을 따라갈 자가 없다.
대중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바로 박진영이다.


원걸의 가장 큰 관건은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그동안의 공백을 보유하느냐 하고, 혜림이 어떻게
선미의 공백을 메꿀것이냐에 따라 달렸다.



사실 선미는 팀에서 애교, 얼굴마담, 4차원적인 면을 맡고 있었기에 그 모든것을 다 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허나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선미가 다시 원걸에 합류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선느 걸그룹중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Gee 때만큼 반응은 좋지 않지만 Oh! 로 3주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팬덤으로 보나 영향력으로 보나
현재 소시만큼 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은 없다.

허나 소시가 라이벌이 없기에 조금 안이해질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SM에서 좀 안이해졌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Oh! 앨범이 잘 드래내준다.

팬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패싸움" 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소시와 서로 경쟁하는 그런구도를 다시 만들어서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되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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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든 독주는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소시의 oh는 독점의 폐혜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정말 sm의 능력부족이거나요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 원걸의 미국행이었습니다. 소녀시대팬이지만 원걸도 무척 좋아했고 소시의 gee전까지는 원걸의 인기가 대단했었죠

    2008년 말까지는 단순히 팬클럽 회원수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크게 어필한 곡은 원걸이었으까요

    만약 원걸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쯤에는 소시와 원걸의 경쟁체제이면서 걸그룹에 대한 시장이 더 커졌을것입니다. 원걸이 있었다고 소시의 영향력이 훨씬 줄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짜피 작년 gee때는 원걸이 2008년 하반기에 나왔으니 나올수 없었을 것이고 정상적인 과정이면 2009년 여름이나 하반기에 나왔을테니까요

    그러면 아무래도 두 그룹이 경쟁하면서 시장이 더 커졌겠지요
    사실 지금 여자 걸그룹이 많이 나올수 있었던거는 소시가 시장을 키워놓아서 가능했지만 원걸이 있었다면 더 커졌을테니까요

    브아걸은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고 2ne1도 인기도 큽니다.
    그렇지만 한번쯤 독자 생존론도 생각해봅니다.

    20,30대 여자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2ne1이 만약 어느 정도 큰 남자그룹과 같이 나올때 팬이 겹쳐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도 생깁니다.
    작년 아이돈케어때는 통할수 있었던 점중에 하나가 소시와 비슷하게 나와 팬이 겹치지 않아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노래로 어필한면도 있고요.

    카라는 무엇보다도 원걸의 텔미,노바디나 소시의 gee와 같은 초대박 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가수인 이상 아무리 예능으로 떠도 대중에게 크게 어필할 곡이 없으면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느 그룹이든 여그룹으로써 중요한 점은 삼촌팬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소시가 독주 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많은 삼촌팬의 확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삼촌팬들은 일단 구매력이 커서 앨범은 보통 5장 이상이고 음원도 싸이트별로 다 구매해줍니다.
    이번 소시2집때 그런 효과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조선일보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소시 콘써트의 비율이 남여가 6:4정도 이고 10대,20대,30대의 비율이 대략 4:3:3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소시의 독주를 저지할 그룹은 초대박인 곡과 다양한 팬층의 확보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0.02.19 19: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하나의 포스팅으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하지만 맞아요
      경쟁이 있을때 더 좋은 음악이 나오죠.

      2010.02.19 22:21 신고
  3. 브아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R&B 쪽으로 나가면, 상당히 멋들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 뛰어난 브아걸이, R&B 를 부른다는.....즐거운 상상^^

    사족 (아, 전 참고로 브아걸 팬은 아니고요, 카라팬입니다.
    특히, 구하라 팬인데요.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의외로 성격이 털털해서 급호감이네요...ㅋㅋㅋ)

    머 소시의 독주을 견제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일 수 있지만,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가요계가 음악적 다양성을 더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아걸이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R&B 쪽으로 방향성을 찾으면 좋겠고, 걸그룹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열어갔으면 참 좋겠네요. 왠지 지금보다 더 멋진 브아걸일거 가튼...

    앞으로 10년 지나서도, 멋지게 R&B 를 하고, 가끔식은 시건방춤에
    버금가는 섹시댄스도 소화해 내는 브아걸? 이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좀 힘든 희망사항이긴 해도여...ㅋ

    그리고, 소시에 대해서 좋거나 싫거나 별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한다면,
    SM에 대해서는 무지 비호감입니다. 너무 상술을 밝히더군요.
    물론, 연예사업도 비즈니스긴 합니다만, 요즘 보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주 이던가, 소시에게 지퍼 달린 반바지 입히고 나와서...식겁했는데, 어제도 비슷한 반바지를 입혔더군요.

    단순히, 코디의 오버인 줄 알았는데, 어제도 지퍼달린 반바지 입히는 것 보고...
    SM에 대해 욕 나오더군요.(소시팬 중에 어떤 분은 럭비복인데 왠 시비냐 라고 감싸는 분도 있던데...)

    어제 그 반바지를 입고 나올 수 밖에 없었을 소시 멤버들을 생각하니
    좀 가엾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나름 좋아하는 태연, 제시카...ㅜㅜ

    결론, SM 나쁜 넘들. 브아걸!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2010.02.19 20: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브아걸이 다시 본장르인 하이브리드 장르도 돌아갔으면 합니다. (R&B + 랩)
      SM에 대한 저의 증오는 뭐.. 설명 안해도 제 글 보시면 알듯... SM은 이번에 굳이 서현을 우결에 넣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허나 집어 넣었죠.

      2010.02.19 22:22 신고
  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나오면 정리될것 같은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저는 핑클 세대여서 그런지, 요즘 아이돌들 보면 그냥 귀엽기만하고
    가수 같지가 않아서리.,.쩝....

    그래도 소녀시대는 좋지만 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0.02.19 21:30 신고
  5. 이효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리가 될지 아니면 기대를 했던 김종국이나 민경훈처럼 될지..
    나와보면 알겠지요
    근데 자꾸 컴백 날짜를 미루는게 무슨 이유인지.. 그것도 나와보면 알 수있을거 같습니다.

    2010.02.19 22:10
  6. 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독주는 깨진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번 소원을말해봐도 이름값에 비해선 성공이 아니었고, 이번 oh는 이미 각종차트에서 새로운 노래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니까요. 거대한 팬텀을 가지고 있음에도 2am에게 1위를 내준것도 사실이구요.

    특히 주목해야될 부분이 공중파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뺏긴건데, 열성팬을 많이 보유할수록 유리해지는 집계방식을 생각해보면 우리 생각보다 소시의 팬텀은 축소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gee대박때 너무 우려먹은 덕분(?)에 소원을말해봐,oh 모두 예전만못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있는걸 보면 벌써 소시의 독주는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많은 언플과 cf때문에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속을 들여다보면 예전만못하단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이효리씨의 컴백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종국씨처럼 쓸쓸하게 묻히진않겠지만, 이효리씨의 가장 큰 장점이던 예능활용이 지금 막힌 상태니 이효리씨가 큰성공을 거둬 여자아이돌들을 끌어내릴지는 좀 의구심이 드는군요.

    2010.02.19 22:49
    • ㅋㅋㅋ  수정/삭제

      저는 이번 oh앨범이 조금 걱정스러운게 앨범은 초동기록포함해서 엄청 나가고있다고는 하지만 음원이나 모바일부분에서 그렇게 특별할게 없다는게 문제인것같더군요. 소녀시대는 작년시상식에서 대상이란대상은 다휩쓴그룹이죠. 그런그룹이 과연 음원이 아닌 음반으로 올해연말에 평가받는다라는게 조금 이상하죠. 과연 oh라는곡으로 올해 연말 높게 평가받을수있을까요? 물론 리팩이나 하반기에 미니로 다시 열풍을 주도할수는 있겠지만 oh라는곡하나만 놓고볼때는 걱정스럽다는겁니다.

      2010.02.20 07:23
    • 쭈니~~  수정/삭제

      공중파에서 1등을 빼앗겼다고 보기는 좀 그렇네요
      인가에서 점수를 공개하지 않아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컴백순서대로 늦게 준게 맞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2am도 그 전주에는 씨엔블루에 밀려 못 받았고요

      왠지 소시가 늦게 컴백한만큼의 날짜를 반영안해서 그 차이로 못받은거 같습니다.

      뮤뱅과 같이 비슷한 비율로 점수를 매기고 소시가 컴백한 날짜부터 마추어서 했다면 도저히 2am이 이길수 없는 수치니까요 음원이나 음반 모두다요

      차라리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졌다면 모를까요

      2010.02.20 10:07
  7. 카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무리봐도 소녀시대의 컨셉을 따라잡는다, 이런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보는대요.
    소녀시대 나름 컨셉은 귀여움 소녀이미지 이런것입니다
    반면 카라는 발랄함 으로 나오고, 청순함을 거쳐 워너 미스터로 큐트섹시를 알린후 루팡으로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랑 컨셉적으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는대요

    2010.02.20 00:26
  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나 라이벌이 있다고 안좋은건 아니죠. 오히려 더 긍정적인영향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독주체제면 스스로 자만에 빠져서 무너져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에 작년 소말때 스스로 소시나 sm자체가 자만에 빠져서 2ne1한테 한방먹은게아닌가싶더군요. gee의 초대박이후로 껄끄러웠던 원걸도 미국가서 없겠다 이제 국내에 소시를 막을 여자아이돌은 없다는생각에 자신있게 소말을 내고 활동시작했지만 결과는 sm판단과는 다르게 정반대로 흘렀죠. 아마 좀더 조심하고 원걸이외의 여자걸그룹도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런식으로 안이하게 소말앨범을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010.02.20 07:20
  9. 제가 생각하기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애니원이 강력한 라이벌이라고요??? 글쎄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편이 어떨지.......
    현재 소녀시대를 막을 그룹은 초대형 남자그룹 가수나 아니면 진짜 실력파 가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2010.02.20 10: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목을 보시면 ㅎ
      소시의 독주를 제지할 여그룹은 이라고 했습니다.
      2NE1이 작년에 한방 먹인건 사실이죠.
      특이한 스타일도 그렇고 아직 예능출연 많이 안해서
      확실히 소시에게는 지금은 밀리지만 예능출연도 많이하고
      대중성 있는 노래로 컴백하면 다를지도 모르죠.

      2010.02.20 12:06 신고
    • 한방 먹인건 사실이지만  수정/삭제

      2ne1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바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투애니원 진짜 팬들은 5~6만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말은 노래가 실패하면 바로 아웃이라는 소리겟죠 소녀시대는 노래가 아무리 망해도 사주는 팬덤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박이상은 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애니원은 더이상 vip(나쁘게 말하면 빕순이들)의 버프를 받지않고 홀로서기에 도전해서 팬덤도 늘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와 라이벌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2.21 23:02
  10. z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는 소시 쫌 ㅂㄹ gee때는 좋았는데
    oh 나온거 보니까 가창력 대박떨어지던데 ㅉㅉ
    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음................

    2010.02.20 11:01
    • 전곡을 들어보고  수정/삭제

      그런 소리를 하십시요 전곡도 들어보지 않고 한숨만 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러는거 우리나라 리스너 수준을 아주 팍팍 깍아 먹는 일이시라는거 잘 알면서 아시면서 그럽니까???

      2010.02.21 23:03
    • 이분..  수정/삭제

      앨범 전체는 들어보지도 못했다에 한표..
      애시당초 음악성보다는 대중성에 더 치중하는
      타이틀곡 하고 앨범내 다른 곳들과 비교가 안되는데..
      앨범 전체를 들어봤으면 절대 이런 소리 못하죠..
      창피하게 시리..어디서 거짓말을...

      2010.02.22 00:33
    • 아바타  수정/삭제

      소시팬들중에도 별로라는의견들많은걸로 아는데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 왜 강요하는건지 모르겠군. 내개인적인생각으로도 이번소시앨범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팬덤이 커서 앨범만 잘나가는 거의 여자동방신기스타일...

      2010.02.22 02:21
  11. 이번에 2ne1앨범나오면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2ne1신곡 날따라해봐요도 몽키나 다른곳에서 음원1위로 oh를 눌러잔아요
    솔직히 소시의 가장큰 천적은 2ne1인듯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앨범을 사면 2ne1껄 살듯 노래가 좋아서

    2010.02.20 12:58
    • 그런데...  수정/삭제

      한 이틀 정도 1위 먹은 건 맞는데..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모든 챠트에서 Oh! 에게 다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2ne1 신곡 전략은 이미 실패라는 의견이 다수더군요.

      2010.02.20 20:55
    • 몽키는..  수정/삭제

      몽키는 작년에 새로 생긴 음원싸이트 입니다.
      집계에도 반영이 안되는 곳이고요
      새로생겨 언론플레이을 많이 하는 곳이고요
      그렇다보니 규모가 작아 금방 순위가 바뀌는 곳이고요
      정말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규모가 가장큰 멜론이나 엠넷을 봐야 하는데 멜론에서는 한번도 소시나 2am 이긴적 없고 엠넷은 초반 잠깐 며칠만 이겼을뿐입니다.

      2010.02.21 02:31
    • ㅋㅋ  수정/삭제

      2ne1곡이야 cm송인데 소시정규타이특곡하고 비교하기가 뭐하죠. 2ne1과의 비교는 작년소말때 밀린것때문에 그런거고 암튼 엠넷이나 멜론이나 2am이 계속 소시를 앞서고있다는것도 중요하죠.

      2010.02.21 21:53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를 저지할 그룹은 원걸(노래빨)이나 2NE1(버프빨)중에 하나겠죠. 우리 브아걸은 태생이나 갈 길이 다르고.
    다른 그룹들은.. 글이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써봅니다.

    아이돌 음악의 소비자를 20대 이하의 남성과 여성, 3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으로 4등분을 한다치구요.
    지금껏 팬층은 남그룹은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女, 여그룹은 20대 이하 男에 한정. 30대 이상 男은 열외였죠.

    근데 소시는 20대 이하 男+ 20대 이하 女(!)+ 30대 이상 男 이라는 여그룹 초유의 팬덤을 구축합니다.
    하지만 기획사들은(SM조차도) 지속성 최강인 여덕들은 하찮게 무시하며, 소시의 성공원인을 로리타에 맛이 간
    30대 이상의 변태들로(--;) 판단하고 이들을 겨냥한 걸그룹들을 다투어 출시했죠.

    로리타와 섹시컨셉. 어차피 걸그룹 공동의 호구인 20대 이하 男들은 나눠 먹기.
    소시에서 갈아탄 사람들도 제법 되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걸러진 결과 소시의 팬덤은 좀더 안정화가 되었죠.
    하지만 기존의 카라,앱스외에 포미닛,티아라,시크릿,레인보우.. 이들은 여덕과 변태아저씨들의 덕을 봤을까요?

    일단 소시의 삼촌팬 모두 로리타에 환장한 변태라 다른 미소녀들에게 쉽게 갈아 탈 뜨내기일거란 예상이 의외로
    빗나갔고, 많지 않은 이탈자도 나눠 가져야 하는데다 애초에 여덕은 포기하고 들어가니 싸움이 될 리가 없었죠.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소시에겐 다른 여그룹에게 1위를 뺏기는게 큰 문제가 아닐지 모릅니다.
    앨범내고 한달만에 10만장씩 사주는 현재의 팬덤이 절반으로 줄더라도, 5년이라는 아이돌 걸그룹 수명의 한계를
    넘어서 계속 그룹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그걸 더 반길겁니다.

    안쓰러운 타그룹들을 예로 든건 걸그룹 난립의 요인으로 작용한 이런 관점 즉, 기획사나 소시의 안티들이 소시의
    여팬들과 삼촌팬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맞다면 해체는 필연일 것이고, 그들이 틀렸다면 5년차가 넘어서도 소시가
    동년배 여그룹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홀로 달릴 수 있으리란 저만의 예상을 거들려고 한 겁니다.

    2010.02.20 16:50
    •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원걸(노래빨)?? .. 다비치(노래빨) 이맞지않아요 ?? ㅋㅋ 소희 .....

      2010.03.13 11:07
    • 황엽  수정/삭제

      오래전 쓴 망글인데 댓글을 다시다니.. 표현이 오해받기 쉬운게 맞네요. 원래 의도는 곡빨. jyp가 노래는 잘 만들죠.

      2010.03.13 12:11
  13. 사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작년에 이어 지금까지 정말 채널만 돌리면 어느 한군데에서는 꼭 소시중 누가 한명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이미지 소비가 과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죠.
    그래서 이젠 질린다. 그만 좀 나와라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재 "소시불패"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그들을 지지하는 팬덤의 구성이 어떤가를 살펴보면 되죠.
    소시의 안티(?) 들이나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 얘네들은 그냥 30대 삼촌빨로 먹고사는 애들 아니냐?
    라고 말들 하지만 그런 관점에서만 본다면 현재의"소시불패" 현상은 제대로 설명이 안됩니다.
    지난 콘서트때도 그렇고 각종 통계조사의 결과치를 보더라도
    소녀시대는 30대 삼촌팬들뿐 아니라 20대 남성팬들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10대 여동생팬들과 20대 언니팬들의 숫자가 왠만한 걸 그룹 전체 팬덤숫자와 맞먹을 정도로 많습니다.
    즉, 화력싸움뿐만 아니라 전투력으로 따지자면 남자 아이돌 그룹을 지지하는 10대 여학생, 여대생 팬덤을
    최강으로 꼽는데 소녀시대는 여성그룹으로는 드물게 이 전투력 막강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이 부분이 아마 일반적인 다른 걸 그룹과는 완전히 차별화 되는 요소일 거고
    20대에서 40대 까지 아우르는 남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2NE1 과는 또다른 차별화 요소입니다.


    전투력 막강인 10대, 20대 여성팬덤 , 20대 남성팬덤 +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한 30대, 40대 남성팬덤

    아마 지금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가장 이상적인 팬덤의 구성일겁니다.
    이게 바로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팬덤의 실제 모습이고 현재 "소시불패" 를 이끌어가는 힘이죠.
    이게 깨지지 않는 이상 다른 그룹들은 그냥 음반, 음원 한 두번 1위 하는 걸로는 소녀시대를 이기기 힙들겁니다.

    2010.02.20 21:14
  14.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말에 동감합니다...팬덤수가 카라의 5배 거품이 있긴하지만요??투에니는 거품이 많은것같고...아마 ! 2010년도 팬덤에 따라서 결정 되겠죠? 소시불패 ㅋㅋㅋ 온나라가 자다가 일어나면 소시천국이니? 카라도 팬덤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만... 소시는 지금 포화상태입니다...카라한데 살작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2010.02.21 05:39
  15. 로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원리를 너무 순수하게 그룹에 실력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대략 낭패를 보게되지요...
    최고에 실력을 가지고도 가요계에서 조용히 사라져간 가수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카라가 듣보잡 시절에도 이미 몇몇 전문가들은
    카라가 살아나게 되면 또다시 양대라이벌로 구성될거라고 예측했지요...
    이게 바로 시장원리 입니다!

    현재 한국가요계에 절대권력은 sm이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나 모든걸 혼자할수 없습니다!
    그렇담 누군가 한축을 형성해줄 전략적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필요 한것입니다!

    그게 바로 DSP미디어 입니다!
    이들은 이미 원조 아이돌 시절부터 "HOT/잭스키스. S.ES/핑클. 동방신기/SS501. 소녀시대/카라.
    계속 경쟁을 해왓기때문에 서로를 너무잘알고 적당히 예의을 지키며 경쟁할줄도 압니다!

    여기다 "FX / 레인보우"차세대 대결까지 이미 준비해놨습니다!
    소녀시대.카라.fx.레인보우...이그룹들 소속사만 틀리지 한다리 건너면 동생이고 친구고 그렇습니다!


    DSP는 적당히 2인자 자리지키면서 실속챙기면 되고.
    SM은 구지 잘맞는 DSP 죽이고 싸움에 룰도 모르는 경쟁자 만들어서 어려운 싸움할일 없습니다!

    원걸이 박수칠때 떠났기 때문에 지금 전설로 남는거지 만약 원걸이 지금까지 남아있었어도
    결과는 결국 양가 대결구도로 갔을겁니다!
    원걸이 한국에 남았다면 작년한해 시들어가는 인기를 실감햇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독주는 팬들이 떠나기에 sm에서도 원하지 않는 스토리죠...
    적당히 불붙여놔야 팬들도 열정갖게 되구요 돈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2010.02.21 07:41
    • 죄송한데..  수정/삭제

      두분...같은 분이 쓰신 글 처럼 보이는건
      저뿐만인가요?

      2010.02.22 00:25
    • 공감가는게...  수정/삭제

      제가 방송사 잡일을 작년까지 했기때문에 본것도 있고 들은것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소시와 카라에 이번 맞대결은 고난도 전략이다!
      누가 기획한게 아니고 양사에 고민거리가 일치한데서 나온 전략이라고 봅니다!

      sm 과 dsp는 주가를 올리고 있는 yg. jyp 소속 남아이돌그룹을 평정하고 대세를 굳힐수 있는 카드가 에매하다!
      sm에 슈주와 샤이니는 팬덤에서 우위는 점하나 현장에선 빅뱅과 2pm에 밀린다!
      dsp는 sm에 동방신기가 살아진 마당에 ss501에 위치가 어정쩡해졌다! 이거 얼라들하고 싸워야되나???

      그래서 나온 전략이 바로 2009년을 이은 걸그룹열풍이다!

      가요계는 이미 소시와 카라에 정면승부라며 떠드는 언플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그러나 그내막을 들여다보면 절대정면승부는 아니다!
      소시 오!발표후 4~5주가 지난 상태에서 카라에 컴백무대가 마춰젔다!
      사실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많은이들이 우려하듯이 티져공개후 1주일안에 음원공개.무비공개.컴백무대 까지 치뤄야 힘을 집중할수 있다!
      그러나 카라 컴백무대는 티져공개 2주후로 마춰졌다!

      말이 정면승부지 이미 5회전 마치고 쉬고싶은 소시하고 살살몇대 주고받다가 바통터치 하는거다!
      그냥 둘다 손해볼게 없는 싸움이다!
      근데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 투웬이가 기습앨범 발표로 밥숟가락을 드민것이다!

      카메라가 꺼지면 이두그룹은 여기저기 섞여서 웃고 장난치고 편한사이나 나올법한 스킨쉽이 자유롭다!
      카라에 매니져는 소시 서현에 덕후고...
      더웃긴건 소시 매니져는 카라가 허니로 1등할때 같이 울었단다!

      sm 남아이돌 그룹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카라요..""
      더블한테 가장좋아하는 걸그룹은 하고물으면?? "소녀시대요..""

      그냥 이러고 노는게 현실!!!
      예상컨데 소시와 카라가 질릴만한 여름에는 아마 "fx 와 레인보우에 구도로 만들수도 있다!
      레벨이 다른그룹끼리는 절대 같이 안붙인다! 왜? 정전위반이기 때문에...
      따라서 sm이 망하지 않는이상 시장판도 바꾸는건 불가능...

      2010.02.22 03:09
    • 월드프로  수정/삭제

      이런거 분석하는분도 신기하지만~~
      같은사람이라 의심할수있는 님은 더신기함~
      내가보기엔 디게할일없어 보임!!!ㅋㅋㅋㅋ하루빨리 직업을 찾으세요^^
      그냥 노래좋으면 듣고 별로면 듣지말고 그렇게들 편하게 사셈!!!!

      2010.02.22 03:37
    • 글쎄요..  수정/삭제

      구절의 끝에 항상 느낌표 (!) 를 붙이는거나..
      문장 자체의 흐름이 공통적인 리듬을 가지는거나..
      문장의 끄트머리가 거의 유사하게 끝나는거나...
      충분히 의심이 가는군요.

      2010.02.22 19:18
  16. 소시가접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oh! 음반판매량어마어마하구요..음원도올킬하다가주춤했는데..다시역주행하네요..
    그리고지금뮤직뱅크3주연속1위중이고인가도2주1위중..

    2010.02.21 09:51
  17. 아카데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많아요~
    평균 비주얼에서 압도적으로 밀립니다!(오크족이라 부르더군요~) 여아이돌 최고에 무기는 비주얼입니다!
    "솔직히 저도 2EN1 노래듣고 좋아했다가 얼굴보고 GG친 1인 입니다!""

    그리고 2en1은 예능진출 안하는게 오히려 현명한겁니다!
    진출함과 동시에 이른바 (집단까대기)쓴맛을 보게될게 뻔하니까요...그리고 딱히 통할만한 멤버도 없습니다!

    브아걸은 소속사가 약한관계로 소시잡을려다가 잘못하면 회사 말아먹습니다~


    원걸이 다시오면 대충 레임벨류에서 투톱 형성은 되겠지만
    어차피 예능계를 주름잡는 SM에 밀리게 되있습니다! (요즘 예능파워 무섭습니다!)



    남아이돌 이요? 한두번 1위 할수는 있겟지만
    팬덤 대부분이 10~20대 여자들이라 주둥이만 살았지 돈벌이엔 별도움 안됩니다! 그냥 키보드워리어들입니다!
    예능 시청률 올릴때나 한번씩 써먹기 좋습니다! 질투심폭발 본방사수!!!! ㅋㅋㅋ


    결론은 윗분말씀데로 DSP 라인밖에 없습니다!
    DSP 라인이 강할수밖에 없는건 어디든 내세울수 있는 최강 비주얼로
    무장한 간판스타가 어느그룹에든 존재한다는겁니다! ~이게 DSP에 전략이라면 전략이죠~
    또 예능계등 이미 정점에 있는 선배들이 많기에 이점도 무시못합니다!

    2010.02.21 18:35
  18. 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EN1은 소시를 대적하기엔 단점이 너무 많죠! 똑같은 음식이라도 좋은 식당에서 먹는다면 맛이 더욱 있죠 ...ㅋㅋ 원걸은 이미 선미때문에 팬덤이 약해진것 같구요.^^ 소속사에서 언플도 중요하지만 언플해주는데가 팬덤인데 말이죠...^^ 저도 소시와 카라가 팬입니다만 요즘에는 카라가 조금 더 커졌으면 합니다...경쟁자가 있어야 소시도 살아날 수 있으니깐요.예능 너무 중요 합니다.2am조건 깝권으로 2am을 살렸으니 말입니다.

    2010.02.21 23:02
    • 솔직히 진짜  수정/삭제

      투애니원은 제발 홀로서기 좀 하자 빕순이 빨받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2010.02.21 23:05
  19. 요즘 상황으로 봐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의 독주를 누가 멈추게 할 수 있을지는,,,ㅎㅎ
    이효리님이라고 해도 어려울 것 같네요
    소녀시대야 남자팬들에게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고 하니까요~
    2NE1은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긴 하지만,
    남자아이돌들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그닥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니까요

    2010.02.22 01:08
  20. 라이벌이 없다고 봐야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모두가지고 있는
    유일한 걸그룹입니다.

    투애니원은 큰 팬덤을
    가진것이 사실이지만,
    여성팬이 75프로
    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남성들에게서 인기가
    너무 없다는게
    크나큰 약점입니다.

    작년의 2회에 걸친
    전국민 여론조사(한국갤럽)를
    봐도,소녀시대가 1위인데
    투애니원은 겨우 7위에 불과합니다.

    여성들만의 그룹이라고
    폄하받는 이유입니다.

    그래서,영리하게도
    노래가사도 상처입거나
    화난 여성을 대변하고 있지요.

    카라는 작년에
    엉덩이춤으로
    인지도나 인기가
    꽤 올라갔습니다.

    하지만,역시
    큰 약점이 있습니다.
    음악성을 인정받지
    못해서 음반판매가 극히
    저조합니다.

    작년에 소녀시대가 21만장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했을때,
    같은기간에 3만장 내외밖에
    기록하지 못했지요.

    오늘도 한터차트에
    가보니,
    컴백한지 한달된
    소녀시대의 음반판매량이
    컴백 며칠째인
    카라보다도 앞섭니다,
    (소녀시대가 3주일동안
    매일 1위였습니다.
    투에이엠이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음반판매고가 3배이상
    차이가 났던 탓이지요)

    그래서,
    가장 약점이 적고,
    가장 많은 연령대에서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있는
    국민그룹,소녀시대의 라이벌은
    당분간 없으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원더걸스가 컴백하면
    그땐 다시 지켜봐야
    겠지만요.

    2010.02.22 10:19
    • 팬의 심정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sm이 자만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이번 소시 앨범은 음악성으로 승부해보고 싶은 의도도 보였고요, 2ne1 이나 렉시나 yg군단은 대중성에 있어서는 좀 모자란 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렉시 팬이지만 여자쪽에서만 인기있는 가수가 되는 것 같아요. 2ne1도 그렇구요. 소시같은 경우는 겉으로 보기에는 삼촌팬 그룹 같지만 알고보면 개인기나 예능쪽,맴버 개인의 매력 때문에 여팬들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 대중적인 면과 다양함의 면에서 소시를 이겨 내기엔 아직 아이돌의 적수는 없을 것 같아요. 맞불작전보다는 다른 새로움으로 견주는 게 다른 가수들에게도 유리할 것 같구요. 소시 자체가 oh앨범이 하락세라고 하지만 gee때의 대박 인기 때문에 어떤 노래가 나와도 비교될 것 같아요. 타이틀 곡으로 용기가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oh는 앨범 자체를 다 들어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악적인 면에서 2ne1과 소시는 아주 다르기 때문에 또 팬층도 다르기 때문에 일대 적수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좀더 대중적이면서 골수팬들을 잡기에는 원걸이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룹은 소시만큼은 지금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으로 승부수를 내려고 했던 것은 sm골수 팬들을 조련함과 동시에 소시의 다양함을 보여주려고 한 것도 같고요. 아이돌 그룹이 정규앨범으로20만장이상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소시에 대적하기에는 지금 아이돌은 한계가 있을 듯!

      2010.02.23 22:20
  21. 추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합니다.

    2010.04.20 17:09

스타골든벨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아이돌 특집이라고 모아둔 편을 보고 나서 생각이 나서
쓰게 된 글이다. 아이돌의 역사는 바야흐로 1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물론 아이돌의 역사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냐는 의견은 다르고 분분하다.
어떤 사람은 "서태지와 아이들" 때로 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룰라" 때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시작점으로 삼는것은 1996년 H.O.T의 등장이다.
그 후로 우리는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을 보게 되었다. 약간 분류해보자면 (주관적인 분류)

1세대: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베이비복스,  NRG, 샤크라, 클릭비 등등...
1.5세대: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SS501, 브아걸, 빅뱅
2세대: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 소녀시대, 샤이니, 2AM, 2PM, 애프터스쿨, 2NE1, 포미닛, 티아라, F(x), 시크릿 등등...

허나 예전 아이돌 즉 1세대와 그 이후의 슈주, 빅뱅, 브아걸 제외한 그 이후의 그룹과는 약간 차이가 지는
다른 점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기로 했다.



1) 신비주의 vs. 노출주의


대부분의 구 세대 아이돌들의 전략은 철저한 쇄국정책(?) 및 신비주의 였다.
아이돌은 정말 "아이돌 스러워" 야 했었다.  화장실가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무슨 말만하면 입을 닫아둔채
그저 묻는말에 예 / 아니요 혹은 살짝 부연설명을 해주기에 그쳤었다.
아이돌의 숙소공개? 사실상 god를 제외하고는 (그 때는 재민이 육아일기 때문에...) 숙소공개라는 건
꿈도 못구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은?
숙소 공개는 기본이다. 물론 카메라가 방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2세대 아이돌은
숙소를 거의다 한번씩 공개했다.


많은 경우 아예 데뷔전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그들이 어떤 존재들인지 다 낱낱이 나온다.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MTV 원더걸스" "빅뱅 더 비기닝" "열혈남아" 등이 그 예일 것이다.
신인 그룹 시크릿은 데뷔보다 오히려 숙소 공개를 더 빨리한 것으로 기억한다.



2) 이미지가 우선 vs. 인지도가 우선

약간 신비주의의 컨셉과 비슷한 것으로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했던 시절이 있다.
사실 동방까지만 해도 조금 위험하다(?) 싶은 멤버가 있으면 함구령을 내렸었다.
동방 개그의 중심이라고 하는 영웅재중도 이미지를 위해서 4집까지 입을 닫아야 했다.
바다의 S.E.S 시절과 지금 시절을 비교해보면 물론 나이도 먹긴 먹었지만 얼마나 컨셉이 그들을 가뒀는지 알수 있다.


지금은 이미지고 뭐고 없다.
웃기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무슨 행동이라도 해야한다.
퀴즈 풀타가 "겨털" 이야기하는 우영, 철저한 "몸개그" 를 보여주는 구하라, 한컷이라도 나올려고
"백지컨셉"도 주저하지
않는 한선화, 바지먹었어도 검색어 올라갔다고 좋아하는 효민 등이 그 중심에 있다.

과거에는 대중과 거리감을 두었다면 이제는 대중과 친근감을 보여야만 인기를 구사할 수 있는
완전 다른 판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3) 개인보다는 그룹 vs. 그룹도 그룹이지만 내 몫도

예전에 1세대 아이돌들의 방송출연을 보면 많은 경우 멤버 전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그 당시에는 "개인활동" 이라는게 상당히 적었던 시절이었던것 같다.
또한 팀의 이미지를 깰 수 있는 행동을 멤버들 개개인이 별로 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속사도 개개인보다는 팀 전체를 민다는 느낌을 들었다.

신 세대 아이돌들은 그룹도 그룹이지만 자기 PR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이들이 의리없다 이런게 아니지만 그만큼 개인활동이 늘었고, 개개인의 "개성" 에 초점을 맞춘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심심하면 솔로하고 싶다는 빅뱅의 승리와, SS501의 김형준, 한컷이라도 더 잡힐려고 남의 무대에서 까지 "깨방정" 을 떤다는
써니, 내가 2AM 살렸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조권등은 약 10년전에는 상당도 못했던 그런 컨셉들이다.

어떤 하나의 그룹의 이미지보다는 이제는 멤버들의 개성이 중요해진 시대가 왔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4) 앨범에 충실한 구 시대 vs. 예능과 퍼포먼스에 충실한 구시대

예전에는 대체적으로 방송이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예능을 아예 안했다는 건 아니다. 위에 언급한 1세대 아이돌들은 많이 예능에 출연했었다.
허나 대체적으로 예능을 기피하려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나오면 나오는거지 딱히 지금처럼
죽기살기로 덤벼들지는 않았다. 예능서도 미소만 짓고 있었으니까 ㅋ

지금은 다르다.
하나같이 예능에 목말라 있고 예능을 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에 놓여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프로그램 데뷔도 어떨때는 가요무대가 아닌 예능에서 데뷔하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선화는 "청춘불패" 에서, 티아라는 "라디오스타" 에서 사실상 데뷔를 치뤘다.
또한 예능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음반을 50만 60만 100만장씩도 팔수 있었다. 하지만 10만장만 팔아도 대단한것이다.
또한 노래의 질도 예전시대 노래가 더 나았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음반을 가지고 나오는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한 빨리 나오는데 초점을 맞춰서 어떨때는 타이틀 하나빼고는 거의
실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타이틀도 그저그런 경우도 많다.



5) 열악한 연습환경 하지만 데뷔하면 여유 vs. 좋은 환경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전쟁

벌써 1세대 아이돌들과 2세대 아이돌들 수만 비교해볼 수 있다.
예전엔 고달픈 연습시절이 있었지만 나오면 그래도 발 디딜 공간은 있었다.


실력 차이도 달랐으며, 그래도 데뷔하면 어느정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첫번째 내지 두번째 시도였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실력도 부족한 경우도 더 많았었다.

지금 아이돌들은 철저하게 계획되고 더 연습도 많이하고 더 준비되어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실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돌아오는 건 엄청난 욕뿐이다.
실력이 준비되어 있어도 너무나 비슷한 상황에서 연습하고 준비되어 오는 아이돌들이 많기 때문에
개성을 살려야하고 철저히 경쟁해야 한다. 작년에 데뷔한 아이돌만 해도 10그룹 정도된다.
그 경쟁이 엄청더 치열해진것이다.



대체적으로 볼때 예전 아이돌들에 비해 현재 아이돌이 실력은 더 향상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1세대 아이돌도 바다, 김태우 등 특출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덜 준비된 상태에서 정말 더 기회가 많았던 듯 싶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최근 데뷔한 그룹의 실력들을 보면 딱히 크게 차이나지 않고 비슷비슷해 보인다.
결국 인지도를 얻는것은 노래와 예능에서의 성공에 달린 경우가 많다.
2AM도 실력은 있지만 예능으로 푼 이후에 다시 미니앨범 내서 올라온 그런 경우도 있다.

치열해진 아이돌 경쟁속에서 아이돌들이 나오면서 여러 성공의 기쁨도 맛보지만 어떤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그러한 느낌도 든다. 현재 아이돌들도 구세대 아이돌들에게 배울게 많은 듯 싶다.
앞으로 아이돌 시장이 더 어떻게 변해갈지 한번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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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세대에서 아이돌 순서를 데뷔일로 하셨다면 슈퍼주니어보다 SS501이 더 먼저 데뷔했습니다.
    SS501은 2005년 6월 8일에 데뷔했고 슈퍼주니어는 2005년11월 6일에 데뷔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2010.02.02 00:53
  2. 뽀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공감해요. 1세대에는 개인활동이 없었죠^^ 부득이한 사정으로 한멤버가 빠지는 수는 있었어도^^ 요즘엔 유닛활동이 많으니까^^ 그리고 1세대 아이돌은 정말 앨범에 들을게 많았던거 같아요. 호불호는 있지만 앨범이 꽉 차서 들을게 많았는데... 요즘엔 왜이리 미니 싱글 앨범만 내는지.. ㅜ_ㅜ 앨범모으는 재미가 떨어졌어요... 물론 MP3등 음원듣는 스타일이 완전 변했다고 하지만;;
    그리고 2세대 아이돌은 정말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다 잘해요^^ 1세대 아이돌은 솔직히 강타정도만 되도 정말 노래 잘한다고 놀랄정도였으니^^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돌로 인해서 신나네요 ㅋ 30대인 저는 아직도 ㅋㅋㅋ

    2010.02.02 02:26
  3. 예능계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를 먹어버린 형국이죠..ㅎㅎ 90년대만 해도 가수의 지위가 우월했는데... 요즘은 가수가 바닥인거같아요... 서로 예능 못해서 안달이니 원..ㅋㅋ

    2010.02.02 03:12
  4. 돈독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가 먼지 갓 스물도 안되 애들을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뺑뺑이 돌리는 나이쳐드신 분들 돈이 그렇게 좋아??

    2010.02.02 03:12
  5. 오류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 학교에 가다 입니다. 소녀시대가 아니라요;;

    2010.02.02 03:35
  6. 스모그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H.O.T. 다 ^^

    2010.02.02 03:53
  7. gkdu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1.5세대가 아니고 2세대죠.

    2010.02.02 06:26
  8. H.O.T.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H.O.T. 시대가 참 그립네요~// 그땐 정말 신비주의에 뭔가 우러러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아이돌들은 친구같이 친근하게 변한것 같네요~ 근데 요즘 음반시장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노래 좋네 하고 있으면 다른 곡들이 우루루 쏟아져서 묻혀지는 모습을 보면 참..;ㅁ;; 노래를 즐길 여유조차 없어져 버린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특히 그 틈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아이돌을 보면 참 힘들겠단 생각까지.. 그래도 전에는 대우라도 좋았는데 요즘엔 인기가 있어도 예능에서 죽자고 뛰는걸 보면...킁...예전이 그립다!!!

    2010.02.02 06:40
  9. 2세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알기로는 1.5세대가 아닌 2세대로 알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SS501, 슈퍼주니어, 브아걸까지 2세대이구요
    빅뱅부터 요즘까지 나온 아이돌이 3세대입니다.
    저도 요즘 아이돌을 좋아하는 세대지만 노래는 요즘 노래보다 예전 노래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0.02.02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 분류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을 3세대 혹은 (2세대) 로 보는 분들도 계시고요
      전 빅뱅까지는 아이돌이 좀 고유적인 존재였다는 점에서 빅뱅을 1.5세대로 분리해봤습니다.

      원걸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 생산(?) 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10.02.02 10:41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을 3세대까지 나누어 보기에는 애매한 면이 많음.....

      세대가 바뀐다면 그들의 갖고있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어느정도 크게 있어야하는데
      '동방신기 이하 원더걸스 출현직전까지'의 세대가
      과연 2세대로서의 포스가 있었냐고 따져본다면 글쎄...

      얘들은 솔직히 HOT-젝키-SES-핑클보다 데뷔가 늦게되었다뿐이지
      따로 세대가 형성될 정도로 가요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1세대와 크게 구분되는 세대는 아니다.

      그니까.. 1세대로 넣기에는 좀 늦게 시작했고 2세대로 따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낀 세대...
      즉 1.5세대가 딱 어울리는 용어임.

      여기 글대로 아이돌그룹 2세대의 시작은 원더걸스-소녀시대가 이끌었던 세대라고 봐야 맞지...

      2010.02.04 16:13 신고
    • ??  수정/삭제

      3세대는 아직 안열렸어요.
      동방,더블,슈주까지 1.5세대고
      빅뱅은 2세대라고 볼수있어요.

      2010.04.09 05:22
  10. 1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10.02.02 09:23
  11. 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좋은 예를들자면 예전에 간미연이 방송에서 rose를 lose로썼다가 인터넷뿐만아니라 두고두고 까인적이 있었죠 선화의 모습을 보자면 간미연보다 더 백치스러움을 자신만의 최고의 매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전 티파니 열혈빠지만 선화를 보고있음 딱 러블리하단말밖에 생각안날정도로 빠지게 되네요~
    그러고보면 아이돌 양대산맥인 에이치오티 젝키중 가장 성공한건 은지원 그다음은 토니네요....그외에는 모두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현재 세대 아이돌은 오래오래 가서 좋은모습 보았음 좋겠습니다.....

    2010.02.02 09:26
  12. 세상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도 변하는 거 겠지요.

    예전, 소달구지 타고 들일 나가던...조상님들이 행복했을지...
    아니면, 스포츠카 기아변속 열나게 해대는...요즘 스피드광 아이들이 행복 할지...

    각자의 선호도가 있겠지요.

    전, 차라리, 소달구지 타고 싶네요.

    체리블로거님은...웬지, 제3의 대안으로 말을 탈거 가튼...ㅋㅋㅋ

    2010.02.02 10:57
  13. 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도 포함시키곤 싶었지만~안티만 없어졌지 예능에서도 음악에서도 이렇다할 행보가 안보이네요~

    예능에선 꽤 노력했는데 확실히 요즘예능하고는 좀 안어울리네요 1990년대에는 문희준이 에쵸티 개그의 중심이였는데 말이죠~

    에쵸티 출신중엔 앞으로 장우혁이 젤 기대됩니다 제대할때가 되지 않았나~

    2010.02.02 11:18
  14. chizu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렇군요! 저는 HOT의 팬이기도 했는데요.
    아이돌의 변화를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한 눈에 읽기 쉬웠네요 ^^
    변화가 있었다해도 예나 지금이나 아이돌은 아이돌인 것 같아요.

    2010.02.02 11:33
  15.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공감가는 분석 포스팅이네요! +_+

    2010.02.02 19:34 신고
  16.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인 의미의 아이돌의 시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HOT]로 보는게 맞겠죠.

    서태지나 룰라나 나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팀들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런 식으로 계속 인정하다보면 R.ef도 넣어줘야하고 소방차도 넣어줘야되고...
    계속 쭉 올라가다보면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아버지까지도 아이돌의 시초로 인정해야 할 지도 모르니까요~

    2010.02.04 16: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체적인 문화를 확 뒤집은 건 H.O.T겠죠..
      아무래도 멤버가 다 십대였고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멤버도
      있었으니까요 (이재원)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04 22:28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1세대 아이돌부터 쭉 좋아해왔는데 앨범구성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진짜 많이 변한거같아요 ㅎㅎ
    이렇게 보니 시간이 흐리긴 많이 흘렀나봅니다^^.. H.O.T. 노래 찾아서 다시 듣고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2010.02.04 19:20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1.5세대가아니라 2세대인것같아요 ~

    솔직히 요즘 표절논란이다뭐다하지만 누가뭐라해도 거짓말이 대히트치면서

    2세대를연것은 빅뱅이라고할수 있다고봅니다 (빅뱅빠아님, 트리플이에요 ~)

    2010.03.06 01:09

걸그룹계 히든카드 멤버들

가수 이야기/아이돌 이야기 2010. 1. 29. 20:21 Posted by 체리블로거
2009 걸그룹의 대란이 일어난 후에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시청자에게 인식되었고, 많은 멤버들은 각 프로그램 고정을
꿰차는 둥 예능계에서도 발군의 실력들을 보였다. 허나 안 좋은 점은 많은 멤버들은 너무 과다하게 방송에 노출된 나머지
이제는 캐릭터가 확실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그런 캐릭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과도 노출된 캐릭터는 소녀시대의 7명 (서현, 효연 제외), 브아걸의 가인,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등등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런 몇몇 멤버들에 대해서 적어보면 어떨까 한다.
(예능에 나와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주 안나오는...)



1) 소녀시대 효연


많은 이들에게 효연은 많은 이들에게 "소시 댄싱퀸" 정도로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이번에 강심장에 나와서 효연이 고백을 했을때도 많은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로 돌아왔을법도 하다.
아직 까지는 멤버들이 많지 않은 방송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사실 소녀시대의 공영소와 헬로우 베이비 같이 자신의 멤버들이 많을때 자신감이 가장 돋보이는 그러한 멤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효연은 방송에 혼자 출연한적이 없다. (서현은 라디오 스타로 첫 단독 출연을 했다)
말투나 이런게 멤버들이 많을때하고 적을때하고 상당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기회만 잘 주어진다면 나름 입담도 강하고 초딩스러운 면도 있고, 자신감, 표현들도 강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예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예능감은 있으나 카메라 울렁증과
멤버 없이도 잘 살아남은 비법을 개발해 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추천글: 효연사태를 보면서 - 굳세어라 효연아!)



2) 카라 강지영


카라의 모든 멤버들이 잘 알려진 가운데 방송분량도 가장 적고, 아직 많이 공개가 안된 멤버가 강지영이다.
대체적으로 노출이 많았던 카라에게는 그녀가 카라의 비밀 병기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키에,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예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그러한 맛(?) 이 느껴지는 친구 같다.
약간 어눌한 말투에 적절히 치고 빠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간다면 잘 클 수 있을 것같다.
강지영도 역시 카메라 의식 없이 편하게 있을때 가장 잘 성격이 나오는 듯 하다.
카라베이커리 / 아이돌 군단의 그녀들 시즌 4 때와 다른 방송을 비교해보면 그 점이 잘 나타난다.



3) 브아걸 미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걸그룹 계의 예능 유망주이다.
나이도 꽤 되기 때문에 일단 나르샤와 같이 성인돌 캐릭터로 분류된다.
사실 경력도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앞서있는데, 브아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허니 패밀리의
객원보컬 시절로 올라가면 이미 음악계에서는 10년가까이 있어온 그러한 연륜(?) 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윤미래 이후의 최고의 여자 MC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경력을 가지고 있기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에피소드도 많을 듯 싶고, 또한 노련함도 많을 듯 싶다.
성인돌 류로써 거침없이 다 이야기할 수 있을 그러한 입담과 독설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사실 인터뷰때 보면 대부분의 인터뷰는 미료가 다 도맡아 한다.

지난 주 패떴에는 미료의 포스를 잘 보여주는 그러한 장면도 많이 나왔다.
중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4) 브아걸 제아


역시 위의 미료와 동급으로 거친 입담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다.
노래 할때 하고 예능나와서 행동할때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사실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에 브아걸의 제아는 굉장히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는 멤버였다.
미료가 스타골든벨에서 밝힌바로는 제아가 거침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제지" 가 들어가서 제아가
입을 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다.

허나 1위도 하고 브아걸이 거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제는 제아도 "방목"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 방송과 요즘 방송에서 제아를 비교해보면 그녀의 거침없고 당당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이번 패떴때 제아때문에 웃겨 죽는줄 알았다.. (김국종 실컷 비난하고 다소곳이 있는 표정할때 ㅋ)

대체적으로 브아걸 멤버들이 적지 않은 나이때문에(?) 굉장히 활발하고 털털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요즘 대세가 솔직함, 털털함 인만큼 미료와 함께 예능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능력과 끼가 확실히 있다고 본다.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도 한 몫하겠다.



5) 2NE1 산다라


뭐 데뷔초 부터 워낙 4차원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으니까 딱히 끼와 재치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어쨋든 산다라는 특이한 생각과 행동등으로 굳이 독설을 하지 않아도 톡톡
튈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긴 했다.

현재 YG는 2NE1을 예능으로 돌리지 않는다. 빅뱅도 그닥 많이 나왔던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예능을 위해서 내놓는다면 아마 산다라가 아닐까 싶다.

CL은 카리스마를 유지시키기위해 묶어놓을 듯하고 산다라가 외모나, 끼와 독특성에 있어서는 가장
예능에서 호감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6) 애프터스쿨 이주연


현재 애프터스쿨은 주로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유이 체제로 유이만 돌렸다면 이번엔 가희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 듯 싶다.
하지만 박가희의 효력이 끝나면 (나쁜 의미는 아님) 그 다음 내밀카드는 이주연이 아닌가 싶다.

얼짱출신으로 비쥬얼로 먹고 들어간다는 면도 있겠지만 그녀도 입담면에서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
사실 지난 상상플러스때 애프터스쿨이 나왔을때 가장 세면서 가능성 있는 입담을 보여줬던 캐릭터는
이주연이었던거 같다.

약간 박규리 삘 나는 "자뻑" 캐릭터에 댄스도 감미하면서 매력을 보여준다면 이주연도 상당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번에 그룹 정리하다고 모든 그룹을 정리한것도 아니면서 총정리라는 말썼다고 혼났었다.
이번에는 걸 그룹중 예능 유망주를 몇몇 뽑아 본 것이다.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만 요즘은 예능 없이 가수 생활만 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 한 듯 싶다.
예능 출연이 거의 필수화 된 가요계이다.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친근감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이들이 2010년에는 어떤 존재들이 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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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송에서 대놓고 군기잡는 이주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희열에서 에프터스쿨 나오더라 좋아라하고 봤는데

    평소 별 존재감도 없이 예쁘기만한 아이라고 인식되던 이주연.

    보통의 아이돌이 막내애들한테 군기잡듯이 하는 말투는 웃기던데

    애는 사회자가 자기한테 시키는것까지 유이한테 시키더라~ 개념 백만개 없음!!

    개념도 없지만 자신한테 온 기회를 남한테 준꼴이라~ 예능감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비쥬얼 가수라고 한다면 곱상한 외모로 중간은 가지만 어디가서 가수라하지마라

    한소절도 안되는 노래 음정 되게 불안해 곡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

    차라리 아침 주말드라마 조연이나 하면 딱일듯!!

    2010.01.30 00:56
    • ㅎㅎ  수정/삭제

      군기를 잡다니요, 개념이 없다니요ㅋㅋ
      예능감은 애프터스쿨 나오는 방송 다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예, 참고로 저는 많이 밨습니다.)
      고작 몇개 프로그램이나, 무대모습만보구 그런소리 하시는건지요?
      유희열님 방송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어제 저도 유희열님 방송밨는데,
      그것만보구 쉽게 단정짓는건 아니신지요?
      저는 군기를 잡는다는거.. 못느꼇는데요..(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겠지만요..)
      한편으로는, 연기로써는 대중들에게 유이가 더 알려져서 유이에게 시킨거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애프터스쿨 노래실력에선.. 이주연씨만 언급될께 아니라고 보구요..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단정내리신거 같네요..

      2010.01.30 01:29
  3. kk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든카드라고 그런다면 숨겨놓은카드인데 저위에 열거해놓은걸그룹멤버들중에 산다라양은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이미 2ne1의 얼굴마담이자 비쥬얼멤버인데 히든카드라고 그러는게 약간 웃기다고 봅니다. 소시멤버들중에도 효연보다는 서현을 꼽아야 맞는거아닌가싶구요...

    2010.01.30 06:45
    • kkkk  수정/삭제

      그동안을 봐서는 투애니원은 끼있는 맴버가 없어요.. 예능을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서현도 끼가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런 순수한 정신세계로는 어느 예능에서도 사용하기 힘들죠..

      2010.01.30 0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NE1 자체가 워낙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죠.
      그리고 끼만을 본다면 효연이 서현보다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서현팬이지만 이건 인정) 입담도 더 쎄고
      아직 서현보다도 덜 노출된게 효연입니다.
      그래서 효연을 찍어본 겁니다 ㅋ

      2010.01.30 16:13 신고
  4. 김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읽었고,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 모르셨나본데요... 이주연 님은 몸치이기로 유명합니다... 꽤 유명한데... 저번에 떳다 그녀에 나왔을때 즉흥 댄스 부비부비같이 시키니까 얼굴 빨개져서 못하니깐 가희랑 다른 멤버들이 주연이는 정말 부비부비나 프리스타일 단 1초도 못할만큼 몸치라고 대놓고 얘기할 수준입니다.. 세바퀴에서도 유이랑 나왔얼때 진짜 2초정도하는데도 안쓰러울 정도로 못하더라고요,,,, 그냉 주연님의 댄스와 함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것같다는 문장이 거의 불가능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2010.01.30 1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건 잘 몰랐네요.
      하지만 상플하고 스골에서 볼때는 잘추는거 같이 보였거든요
      ㅎㅎㅎ 떴따 그녀까지는 챙겨보지 못해서 ㅋ

      2010.01.30 16:12 신고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 두명만 인정;;
    소녀시대 효연도 어느정도 인정..
    카라와 애프터스쿨은 노래실력이 영 일반인보다도 못하던데
    정말 얼굴믿고 나와서
    히든카드라니;;

    2010.01.30 2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수로써의 실력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예능 유망주의 가능성을 이야기 한 것이죠. ㅎ

      2010.01.31 00:44 신고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왜업나요?!

    2010.01.31 07:11
  7.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라디오 게스트 두개하고있는데 빵빵 터뜨려주고 있는중입니다.
    카메라앞에서도 그모습 보여줄수잇으면 곧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카메라앞에서 부끄럼을 좀 타는거 같더라구요

    2010.01.31 10:55
  8. 강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에서 처음 볼 땐 구하라가 눈에 확 들어오고 니콜 한승연 정도

    강지영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그저 그랬는데
    보면 볼 수록 이쁘데요.

    외모도 볼 수록 괜찮은 거 같고 특히 엉뚱 발랄한 성격이.

    예능에 좀 적응하면 섭외가 많이 들어 올 듯 하더군요.
    천진난만하게 잘 웃고 리액션이 좋아서.

    2010.01.31 12:56
  9.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호감형..ㅋㅋ

    2010.02.04 07:15
  10.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효연이 이제 뜰때됫어 ㅠㅠ
    소속사측에서 제대로 밀어만 준다면 정말 괜찮게 잘 활동할수있을꺼같은데 말이애요 !
    강심장에서 보아대역 이야기했을때도 이미 알고있던터라
    데뷔전부터 춤으로 유명했던 아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소녀시대 데뷔한다고 들었을때 기대했던것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묻혀서 방송분량이나 이런게 많이 없어보여서 아쉬웠는데
    이제 좀 뜰때됫습니다 ㅋㅋㅋㅋㅋ

    2010.02.04 11:26
  11. 방송쪽에 몸 담은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 안해봣으면 말을 말아요

    2010.02.04 19:18
  12.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지영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실제로 좀 그렇던데::
    ㅋㅋ

    2010.02.04 20:05
  13. 민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딴것보다 브아걸은 예능좀 많이 나왔으면... 넘 재밌구 ㅋ 노래도, 랩도 다 잘해서
    방송 분위기 업 시킬듯 ㅎㅎ
    미료가 방송 많이 탔음 좋겠다 ㅎㅎ

    2010.02.05 01:0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료는 허니패밀리 객원보컬이 아니라 멤버였음. 조미료. 미애랑 여자멤버들 빠져나오면서 같이 나온걸로 알고 있음.

    2010.02.05 01:28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능으로는 제아가짱인듯 우결이랑 패떳은 말할것도업고

    2010.02.05 06:48
  16. z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아 미료 효연 이렇게 3명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브아걸 너무 조아요

    2010.02.12 10:03
  17. 잉ㅠ_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브라운아이드걸즈 라고 해두셨는데 걸즈가 아니라 걸스에영 ㅠ.ㅠ 바꿔주세요~~~~

    2010.02.12 10:46
  18. 제아사랑나라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 몇회에 제아가 나왔나요?

    2010.02.12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몇회인지는 모르겠는데...
      1월 17일 / 1월 24일 방송입니다.
      거기에 나르샤 빼고, 제아, 가인, 미료 나와요 ㅎ

      2010.02.12 20:42 신고
  19. 제아진짜웃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가 짱..요번에 완전 급호감ㅠㅠ

    2010.02.12 23:55
  20. 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야 = 제구리 = 동미(동네미친년) (욕아니고 멤버나르샤 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21 14:09
    • 민군  수정/삭제

      제아는 미달이라는 별명도 있다는...;;
      (무한걸스 시즌1 브아걸특집편에 나왔었죠?)

      2010.03.10 19:40
  21. 재밌게 봤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나, 지영이나 귀엽죠. 하지만 막내들이 언니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매력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막내니 막내들만의 귀여운 매력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막내를 좀 편애하는 저임에도..언니들에 비해.. 기억될만한 매력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효연의 경우 아주 가끔 방송에 나와 하는 것을 보면 예능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음.. 짧은 시간에 많이 내밷는다고 할까.. 그래서 사이사이 거슬리는 건 있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내밷는 것 치곤.. 꽤 잼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이 친구 역시 잘 다듬어 진다면.. 예능에서 성공할 것 같네요.
    브.아.걸의 제아씨나 미료씨는 말할 것두 없죠ㅋㅋ(와~ 정말 제아씨보고 깜짝놀랬습니다ㅋㅋ)
    2ne1의 산다라박의 경운.. 쩝..ㅠ 팬심으로 봐도 좀 힘듭니다.(말 잘할꺼 같았는데ㅠㅠ..)
    혼자노는 것보면 캐릭 잘 잡을 것 같지만, 패떳에서 보인모습으론 힘듭니다.
    CL의 경우 인상으론 잘 할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예능에선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ㅋ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여태껏 보았던걸로 따지자면,,그나마 봄이가 나을지도ㅠ
    이쪽 멤버들은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계약관계로 만난 멤버들이라지만 다른 그룹들에 비해 자기들끼리 노는것도 적은듯한;
    이주연양은 자기한테 오는 기회를 잘 못살리는것 같아 아직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2010.03.16 00:03

작년은 다가고 이제 새해가 밝았다.
올해 많은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 것이고, 새해에는 많이들 "이번년도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 라는 결심들이 가득하실 것 같다.

작년에는 엄청난 수의 아이돌이 활동했던 "아이돌들의 해" 였다.
한 블로거께서는 올해는 아이돌의 해가 아닌 솔로여가수의 해가 될 것이라 라고 지적도 하셨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아이돌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은 쉽지 않을 듯 쉽다.
작년보다는 덜하지만 아이돌들은 끊임없이 앨범을 들고 나올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오늘은 2010년에 아이돌 그룹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너무나 많은 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필요를 가지고 있는 그룹들은 한번 묶어봤다.



1) 우리 모든 멤버가 존속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약 문제와 멤버들 복귀)


2009년에 동방신기는 계약 문제와 관련해서 한번도 제대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유노윤호가 연기를 했고, 재중과 유천이
일본에 앨범을 낸 것 이외에는 활동을 딱히 할 수가 없었다. 이들에게는 계약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다.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 강인은 연이은 사고로 자숙상태이며, 한경은 계약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역시 이 세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한채 다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2PM은 재범 없이도 좋은 성적을 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재범이 없는 2PM은 말그대로 1:59이다.
재범이 이번년도에 돌아오는게 아무 2PM 멤버 모두와 그들의 핫티스트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일 것이다



2) 우리 쉬게 해주세요. (체력 보강 및 기대감 증폭)


소녀시대는 2009년 자기들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너무 힘들게 달려왔다. 소시팬인 내가 소시가 이제 조금 쉬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면 팬이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소시를 자주 봤는지, 그것이 또한 이제는 "짜증" 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신비주의는 없다지만 소시는 지나칠 정도로 자신들을 노출 시켜왔기 때문에 새 앨범이 나온다
하더라도 별로 기대감이 없을 것이다. 몇몇의 고정 프로를 맞는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확실히 쉬게해서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시키는게 앨범의 완성도 기대감도 높일 것이다.

(서현이를 못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ㅜ.ㅜ 소시에겐 그게 더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카라도 마찬가지다. 생계형 아이돌로써 계속 활동을 진행시켜왔고, 소시만큼이나 방송에서 자주볼 수 있는 멤버들이었다.
현재 한승연은 카라 베이커리 이외에 쉬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왕성히 방송에 촬영하고 있다.
카라 멤버들도 고정이 아닌 프로를 제외한 공중파를 쉬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쉽다.

제작년에 원걸은 나왔다가 적절한 때에 한달에서 세달까지 없어졌다가 (방송출연을 접었음) 다시 나오니까 기대감이 있었다.
2PM도 작년에 뜻하지 않은 재범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한 두달간을 쉬는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컴백을 하니까 반응이 더 뜨거웠다는 점도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금 소시와 카라가 앨범을 낸다하더라도 그냥 "어 그래?" 이정도 반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3) 우리도 나오게 해주세요 (멤버들 인지도 보충 및 균등분배 그리고 소속사 지원)


브아걸은 나르샤와 가인에 주로 방송에 나오고 있다.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브아걸 = 나르샤, 가인 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제아와 미료도 말 재주도 없는게 아니고 끼도 많이 있는 멤버들이다. 그들도 자주 방송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후반기를 제외하고는 주구장창 유이만 밀었다. 요즘에는 박가희가 다행히 자주 나오고 있다.
허나 다른 5명의 멤버들도 자주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들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들만의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


포미닛도 초반에 전글라스를 PR한것 이외에는 계속 현아다.
허가윤, 남지현, 권소현도 자꾸 자꾸 밀어줘야 한다. 때로는 현아가 없이 이들끼리만 방송에 자주 내보내줘도
더 좋을 듯 싶다. 아무래도 이미 데뷔를 한 현아랑 같이 나가게 되면 현아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높을 테니까...



SS501은 후반에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을 많이 밀면서 다른 멤버들을 밀어주려고 하는 의도가 가장 돋보였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김현중의 위치가 워낙 높다. 2010년에는 다른 멤버들이 더욱더 자주 나와서 끼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시크렛과 티아라도 한선화, 효민과 같이 고정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이 예능에 자주 출연함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고, F.T Island 와 슈주도 나오는 멤버들만이 아니라 평소에 잘 안나오는 멤버들도 자주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F(x)는 전체적으로 방송에 잘 나오지는 않는다. SM에서 가장 핫하게 미는 것이 소시와 샤이니 인만큼 이들은
그들 뒤에서서 음악방송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아이돌이 넘쳐흐르는 시장인 만큼 이들도 방송에서 자기의
캐릭터를 구축할 만큼 방송 분량좀 늘렸으면 한다.
보이시한 엠버와 시카 동생 크리스탈, 귀엽다는 설리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딱히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니다 ㅡㅡa;



2NE1도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왔으면 좋겠다.
멤버전체가 강심장 한번 나오고 다라가 패떴에 한번 나온것 이외에는 방송출연이 딱히 없다.



4) 히트곡 좀 주세요 (히트곡 부재 및 지원사격 요청)

2AM과 F(x)가 이 케이스에 속할 것이다.


요즘 발라드가 확실히 후크송과 댄스에는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2AM은 자신들의 재능을 확실히 어필할 만한
노래가 없는게 아쉽다. 실력은 참 좋은데... JYP가 원더걸스하고 2PM 신경쓰는것 만큼만 2AM에도 조금 신경을 써줬으면
더 좋은 노래 대중성 있는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F(x)도 La Cha Ta와 Chu~ 라는 곡을 받았지만... 그리 대중적이거나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실력도 있건만 소녀시대 곡주는 것만큼만 줘도, 더 많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 내려가다보니 정신없이 적어봤다.
물론 모든 그룹이 다 이 상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별로 딜레마가 없는 부분도 있고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해서 못 쓴 그룹도 많다.
(2AM 이후로는 남자 그룹은 전혀 아는 게 없고, 여자 그룹은 F(x) 이후로는 전혀 아는게 없다)

2009년에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남았던 이들이 2010년에도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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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가요대전을 보면서 2am이 거의 안나오는걸 보면서 아쉬웠는데 새해에는 좋은 곡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이후로 괜찮게 발라드 부르는 그룹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f(x) 노래도 좀더 대중성 있는 노래들 줘야한다는거 공감하네요. 노래들의 가사들이 좀 아스트랄합니다..

    방송 3사 가요대전 보고 또 뮤직뱅크에서도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니 제가 아무리 팬이지만 좀 지겹더군요...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해체가 결정되었다는데 아쉽습니다.

    2010.01.02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젤가데스님 오랜만이에요
      수만옹은 아이돌 잘 나갈때 뽑아먹는 걸로 유명하죠.
      소시 지금 잘 나가니까 빼먹느라고 정신없겠죠.
      뭐 애들 체력이나 이미지 이런거 신경쓰겠어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요.

      2010.01.02 16:40 신고
    • 동방신기 해체 아닙니다  수정/삭제

      그거 오보에요 해체아닙니다

      2010.01.05 00:07
  2. 슈퍼주니어 글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여기글에서,수정을 부탁드려요,

    기범오빠는, 영화를 찍엇습니다. 1월21일날 개봉합니다.주문진이요. 또, 연극낮잠도 캐스팅이 되엇습니다.

    -정보를 알고 쓰세요.

    2010.01.04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쁜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기범은 슈주로써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았죠 ㅡㅡa;
      그것 말하는 것입니다.
      최근에야 영화찍었겠지만 그 전에는 몰랐고요.

      2010.01.05 08:31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는 신비주의쪽으로 밀고갔으면 좋겠네요

    2010.01.05 03:05

2009년은 어느때보다 여자 아이돌 그룹이 한마디로 "판을 치던" 때였다.
웬만한 가수들이 다 묻혀버렸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력과 인지도를 자랑하며, 가요계를 단숨에 석권해버렸다.
그럼 한번 여자 그룹계를 살펴보도록 하자.
 
쥬얼리, 브아걸들도 있기는 하지만, 쥬얼리는 1세기 아이돌의 막차를 타서 지금의 아이돌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성인돌에 더욱 가까운...)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는 브아걸 역시 발라드 그룹으로 시작을 했고,
경력이나 연륜 (?) 이런 걸 봤을 때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들에 관해서는 성인돌(?) 스페셜에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그럼 2세기 아이돌의 선두주자인 원더걸스부터 시작을 해본다.
 
(굵은 글씨체는 리더, 파랑색은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멤버 ㅋ)



1. Wonder Girls
 

멤버: 선예, 유빈, 예은, 선미, 소희
 
2008년을 그녀들의 해로 만든 그들... 2009년에는 딱히 활동이 적었다...
조용히 지내나 싶더니 웅성웅성하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를 따라다니다가...
지난 빌보드 Top 100에 76위를 띄우며
미국 진출에 순조로운 출발을 예기했다.

아직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건 사실... 하지만 굉장히 큰 한걸음을 내딛은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원걸의 가장 큰 매력은 멤버들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것.
시원시원한 매력의 예은과, 섹시한 맏언니 유빈, 믿음직스러운 선예, 4차원 선미, 그리고 매사 뚱한 표정의
귀여운 볼살의 주인공 막내 소희.

JYP 의 가수들의 특징인 특유의 인간미가 나는 아이돌 이라고 할까?
 
또한 아직까지 구설수 한번 없는 유일한 그룹이다. 소희 왕따설이 있긴 했지만 그건 네티즌들의 조작이고....
굳이 논란이 있었다면... 지난 현아 논란과, 소희의 팬미팅 논란 정도.... 하지만 이어서 나오는 논란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실제로 원더걸스는 예은이 약간 버릇없이 굴었다고 말이 있었던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아직 구설수에 딱히
오르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룹이다. 선예와 박태환의 열애설이 있기도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아니고 붕 뜬 상태...
 
또 한가지의 원걸의 장점은 바로 박진영.....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은 그의 음악성을 의심한다.
하지만 어쨌든 대중성 면에 있어서는 원걸과 JYP 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있을까?
후크송의 바람을 일으킨 것도 그이고, 텔미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복고 트로이카를 완성한 것도 그이다.
대중의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그는 얼마든지 원걸은 잘 살릴 기획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걸의 치명적인 단점들은 항상 문제가 되왔던 실력 논란. 예은이가 삑사리가 많이 났었지만, 그거는 솔직히
텔미의 유난이 이상한 창법이었다고 치고... (그리도 연습기간도 데뷔 전에 2개월이 다였다) 기본적으로 조금
가창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박진영도 이야기 했듯이 이들은 가장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여그룹은 아니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소희, 선미....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지 않은가?
춤 면에서도 상당히 쉬운 춤을 추고 있고, 그다지 어려운 춤을 추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춤면에서는 현아가 있을때가 가장 현란한 했었던 같은 느낌이 든다...
 
원걸은 지금 상당히 어려운 기로에 있다. 미국 진출에서 꼭 성공을 해야하는 케이스이다.
거의 최정상에 위치에 있다가 미국에 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여자 그룹들이 나온터라
그들이 돌아온다고 해도 딱히 1위가 떡하니 보장된 게 아니다. 특히 소시가 원걸이 없는 틈을 노려서
완전히 여 그룹계를 장악해버렸다.
 
팬들은 안 보이면 슬슬 떠나기 마련이다.... 선미와 예은이 무릎팍에서 말했듯이 팬들이 줄고 있는게..
딱히 원걸이 무엇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안 보이만 마음에서 멀어지는게 사람이라 그런것이다.
미국 진출도 미국 진출이지만... 중간에 한국 노래 하나도 발매해주는 센스도 있었으면 한다.
(빅뱅이 지금 하는 것 처럼)
안 그러다가는 정말로 많은 한국의 팬들이 다른 그룹으로 슬슬 빠져나가는 그러한 안타까운 결과도 있을 수 있다.


2. Kara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제 2의 핑클이라고 생각되어, DSP에서 야심차게 계획을 하고 4명의 멤버로 데뷔하고 계획을 하였으나...
1집이 너무 안나가는 바람에... 거의 묻히다 시피 했던 그룹이다.
강심장에서 나와서 한승연이 나와서 이야기 했다시피 참 우여곡절도 많고 생고생도 많았던 그룹이다.
일단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친숙한 이미지를 굳혀놓은게 가장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어설피 다른 그룹들이 "생계형" 이미지를 따라하지만, 실제 카라만큼 아래서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올라온
그룹도 드물기 때문에, 오직 노력으로 발전해 온 카라만이 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한승연과 박규리는 예능에서 제대로 캐릭터를 잡았고, 니콜이 엉뚱한 4차원 이미지를 잘 잡음으로
고정도 누리고 있다. 그 후에 요즘 가장 강력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구하라...
앞으로 캐릭터의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또한 항상 자기들의 정체성이 확립이 안된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였으나, 2집을 통해서 (Wanna 앨범) 자기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져놓음으로 이제는 조금 더 안정감있게 가요계 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했다.
 
실력은 많이 나아졌다는 평가다. 아직 소녀시대, f(x), 2NE1의 수준은 아니나, 1집과 미니앨범 등에 비하면 정말
대단할 정도은 아니지만 많이 안정되어졌고, 많이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 카라의 취약점은 강력한 메인보컬의 부재이다.
무엇보다 김성희가 빠진후 강력한 메인보컬이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점이다.
박규리와 한승연이 메인파트를 맡고 있지만,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비하면 파워풀한 보컬이 없는게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다.
 
노래와 관련해선 이미 쓴 바 있지만... DSP는 참 곡은 제대로 못주는 것 같다.
젝키때도 그렇고 핑클때도 그렇고 SM, JYP, YG에 비하면 참 곡이 약한 수준이다.
 
가끔 인터넷에 구설수로 구하라와 강지영의 과거를 들추려는 시도가 있었다. 한때 엄청난 구설수로써, 이미지가 많이 타격은 갔다.
결국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긴 했지만.... 조금 네티즌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때의 잘못된 이미지를 많이 씻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어쨋든 구설수라는건 사실이 아니라도 타격을 입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니까...

항상 소녀시대, 원더걸스 뒤에 꼬리표같이 언급되었다가 드디어 정상을 치고 자신들의 위치를 제대로 잡은 카라...
아직 안 꺼낸 히든카드 강지영도 있고 나날이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는 기대되는 여그룹임은 틀림없다. 
 


3. 소녀시대
 


멤버: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
 
9명의 멤버라는 엄청난 멤버와 함께 원더걸스와 더불어 2세기 여아이돌 세계의 문을 연 선구자들...
(카라가 먼저 데뷔하긴 했지만... 1집이 조금 안된 관계로)
데뷔하자마자 온갖 1위를 휩쓸며, 활동을 한 곡마다 다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낸 그룹이 소녀시대이다.

전형적인 SM 스타일의 그룹으로 S.E.S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발랄한 컨셉으로 시작해서 그 소녀다움을
유지해오다가 "소원을 말해봐" 로 섹시함의 컨셉으로 전향한 그룹이다.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일단 실력...
여 아이돌 그룹중에서 라이브가 가장 괜찮다. 멤버들 7초다 어쩌다 이러지만, 상당히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내고,
자기 파트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그룹이 바로 소녀시대인 것이다.
또한 노래에서는 태연, 제시카가 그리고 춤면에서는 효연이 꽉 쥐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사람을 고르라면 솔직히 효연을 고르고 싶다.
SM 라인에서 보아 - 스테파니 - 효연으로 이루어지는 댄스라인은 솔직히 끝내 준다...
뒤이어 언급될 공민지가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강약의 자유로운 조절,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강약을 매끄럽게 소화해내는게 효연이라고 할까?
 
민지는 아직 부드러움에 있어서는 효연보다는 조금.. 덜한듯 하다.. 아무래도 경험이 더 적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나날이 나아지는 예능감도 만만치 않다. 솔직히 초반에는 예능감에 있어서는 원걸에게 밀리는 바가 없지
않아 있었으나, 수영, 티파니, 유리 등을 중심으로 계속 예능계를 주름잡고, 게다가 태연, 최근에는 효연까지
가세함으로 예능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멤버수이다. 장점인 이유는 일단.... 골라 잡는 재미가 있다는 것..?
자자... 여성을 상품화하는게 아니고... 멤버가 많기 때문에 팬들을 더 많이 끌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이 멤버가 맘에 안들면 저 멤버를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고....
9명 중에 한명은 좋아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지 않은가?
 
하지만 이것은 치명적인 단점 이기도하다. 일단 어떤 프로에 9명이 다 나가면 헷갈리고 정신이 없다.
지난번 소녀시대 절친노트를 봤었지만...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산만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또한 지금이야 9명이 어느정도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1,2명은 꼭 묻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같다.
 
또한 이들의 약점으로써는 이들이 논란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태연 간호사 발언... 수영 이영자 발언.. 제시카 욕설 논란... 티파니 왕따 논란... 유리 발언, 드림콘서트 사건 등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 그러한 그룹이다. 몇몇은 분명히 가짜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그런 것이
나올때마다 실추되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또한 치고빠지기를 너무 못한 다는 것... 2008년에는 4월 이후에 활동이 전혀 없다가 (물론 윤아의 드라마 출연도
한몫 했겠지만) 2009년에 Gee가 나온 이후에는 아직도 한번 뚜렷한 휴식 없이 계속 강행하고 있다.
 
멤버가 9명이라 돌려쓸 수 있다지만 한 그룹을 일년 내내 본다는 것.... 팬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또?" 라는 생각이 든다.
자꾸 비교할 수 밖에 없지만 원걸 같은 경우는 하나 히트치면 한 세 달 활동하고 잠적했다가,
컴백하고 이런 걸 볼 수 있다. 즉 팬들을 기다릴 줄 알게 한다는 것이다.
 
근데 소시는 작년에 한번 호되게 밀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빠지질지를 모르고 있다.
고정이나 MC를 맡은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조금 쉬어주어야 기대감도 있는데, 새 앨범이 나와도 그냥
"아 나왔구나" 하는 느낌 정도이지 신비감을 느끼거나 완전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소원을 말해봐도 그런 느낌이었다.
 
현재 윤아, 효연, 서현, 제시카를 제외한 반은 고정 아니면 MC다...
각오 한 이상 이번년도에는 안 쉴 듯하다... 하지만 다음 년도 부터는 적당한 치고 빠지기를 해야지 더 팬들을
기다리게도 했다가, 나오면 폭팔적인 반응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4. After School


멤버: 박가희, 김정아, 이주연, 유이, 베카 (전 멤버 유소영)
 
손담비의 후광을 받으며, 한국의 "푸시켓돌즈" 로 계획된 그룹.
일단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섹시미라고나 할까?

우월한 기럭지와 잘 빠진 몸매, 그리고 빼어난 춤 솜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그룹이고 아예 댄스쪽으로 개발된
그룹이기 때문에 대한 민국 여자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매력을 잘 뽑아낼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솔직히 아쉬운 점이 가장 많은 여자 그룹에 속한다.
일단 멤버들간의 균형이 가장 안 맞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할까?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너무나 균형을 못잡아 준다.
솔직히 애프터스쿨에서 지금 "유이" 를 제외하고 밀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이 점에 관해서는 내가 미리 쓴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참조해보시기 바란다
"유이그룹" 의 소영의 탈퇴를 보면서"
 
소영이 탈퇴한 점이 팬들 사이에서도 분열이 생기는 안 좋은 역할도 생겼다.
이제 뒤늦게 소영과, 주연을 예능계에 내보내기 시작했으나.. 소영이 탈퇴한 이상... 조금 늦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새 멤버를 영입한다는 말도 있는데....
 
영입을 하던 안하던... 유이 이외에 다른 캐릭터를 키우지 못하면 애프터스쿨은 그냥 유이만 밀어주다가
"유이그룹"으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신세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유이가 나름 매력이 있고, 싫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유이에게 집중을 해주기 때문에...
(스케쥴도 대부분 유이 중심) 유이의 안티도 많이 생겼고 팬들에게도 원성을 많이 듣는다...
괜히 유이가 불쌍해지는 이유는 왜일까? (유이를 욕하지는 말자.. 소속사 잘못이다)
 
뚜렷히 히트곡이 없다는 점도 아쉬운 요소로 작용한다.
가창력이야 원래 댄스에 초점을 맞춘나머지 별로 집중되지 않지만 가창력도 개선해야 한다는 느낌도 든다.
방송활동도 뜸하고.... 앞으로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그룹이다.


5. 2NE1
 


멤버: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지난 5월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기존의 걸그룹의 컨셉을 철저하게 부수며 승승장구해서 아마 신인상을
수상받을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여태껏 여자그룹에서 딱히 재미를 못봤던 YG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룹으로써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앞으로 더 미래가 기대되는 그룹.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까지 급상승하게 만들었을까?

언플도 언플이지만 실력이 신인치고는 굉장히 뛰어난 그룹이다.
일단 라이브가 안정적이고, 실력들이 있는 멤버들을 보유하고 있다.
 
공민지는 효연 이후에 아마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뛰어난 춤꾼으로 떠오르며, 어떤 춤도 강력하게 잘 소화해낸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아직 너무 파워풀하다는 면이 있지만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노련미까지 더해지면서
더 강약조절이 자유롭게 되고 움직이미 조금더 Smooth하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CL로 말하자면 브아걸 미료 이후에 가장 랩을 맛깔나게 소화하는 것 같다. 약간 지드래곤 필이 나긴 하지만 독특한 목소리 특이한 소화방식 등은 그녀를 걸그룹 래퍼중에서 가장 땡기는 래퍼로서 사람을 끌게 만든다.
작사능력도 발전시켜서 미료처럼 처럼 싱어송 라이터 (랩 부분에서는) 가 된다면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고 본다.
 
애초 2NE1이 대박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컨셉과 기존의 여자 그룹들의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
그저 섹시한 컨셉, 귀여운 컨셉, 최근에는 복고풍의 스타일로 다가왔던 여자그룹이었지만, 2NE1은 과감이
이런 점을 깨고 나름 힙합 분위기의 약간 중성적이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내세웠다.
 
결과는 엄청난 수의 여자팬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는 큰 수확.
그 동안 여자그룹의 애교, 노출 등에 질려있던 여성팬들은 딱히 그런 기존적인 컨셉을 지니지 않고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이 그룹들에 대해 환호하기 시작했고, 2NE1은 걸그룹에서 여성팬 비율이 가장 많은 그룹이
되어버렸다.
 
예능 출연이 많지는 않았지만 예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끼를 보여준 그룹이다.
다른 멤버는 몰라도 산다라는 주체하지 못하는 푼수끼와 장난끼로 충분히 예능계를 장악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임에 틀림이 없다. 2NE1 TV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 그녀들... 예능에서 종종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한다.
아직 딱히 아쉬운점을 찾지 못한 그룹중에 하나이다.

데뷔기간은 티아라나 f(x), 포미닛보다는 짧지만 방송 출연은 그들보다 적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까?
 
이 그룹의 관건은 CL이라고 할 수 있겠다.
91년생인 CL이 리더를 맡고 있다. 그 위에 두 언니들은 84년생 무려 7살 차이가 난다.
외국에서 살다온 이들이지만, 나이차이로 인해서 언니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 CL의 몫이라고 하겠다.
리더라면 멤버들을 다독이기도 하고 닥달도 하며 재촉도 해야하는데, 7살 먹은 동생이 그렇게 할 때,
맘상하지 않아야 잘 유지되는 조금 특이한 상황에 있는 그룹이 이 그룹이라고 하겠다. 


6. 4Minute

  
멤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원더걸스 전 멤버인 현아가 새로운 그룹으로 편성된다는 이야기로 거의 5개월을 언플로 우려먹었던...
결국 현아를 중심으로 4명이 더 더해짐으로 4Minute이 완성되었다.
그녀들의 처음길은 그다지 순탄치 많은 않았다.
 
일단 여러가지 루머로 인해 현아의 이미지가 그닥 좋지 많은 않았고 (현재 청출불패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씻어내고 있는 중...), 거기다가 데뷔초부터 애프터스쿨, 2NE1과 비슷한 의상, 앨범자켓이 심지어 iPod 광고
이미지와도 같아서 시작부터 안티를 몰고 시작을 한것...
 
너무 언플이 심했던 관계로, 사람들의 기대가 생각보다 커졌기도 했고 인터뷰 등에서 본인들이 열심히
연습했다 재차 말했던 터라, 첫 라이브 무대를 보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았다.
차차 라이브는 안정되어 가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어보인다. 춤이 거칠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약간 숨에 차는 듯한 느낌을 아직 받는듯한게 포미닛의 라이브라고 할까?
 
이 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현아이다.
현아를 중심으로 일단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때문에 말로는 리더가 아니라도, 현아가 실제적으로
경험으로보다 인지도로 보나 포미닛의 실질적 리더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포미닛의 가장 큰 과제는 일단 "현아그룹" 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그래가고 있는데, 일단 현아로 주의를 이끈후 바로 "선그라스 걸" 전지윤을 통해서 제 2의 캐릭터를
키우며 현아와 같이 쌍두마차로 그룹을 이끌어가도록 함으로써 "현아그룹" 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예능출연에 현아만이 아니라 각 멤버들을 하나씩 붙여보냄으로써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도 키워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뚜렷이 전지윤 이외에 다른 멤버들은 특색이 없는 듯한 것이 단점이다.
 
노래는 상당히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Hot Issue는 여러 곡을 카피했다는 느낌도 받긴 하지만 일단
후크송의 막차에 잘 올라탔고, 1집인 Muzik과 안줄래 등도 약간 미국 음악 필이나지만 나름 매력있고 듣기 좋은
노래들이다. 큐브가 솔직히 JYP하고 다르기는 하지만 워낙 그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곡 선정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는 없을 듯 싶다.
 
이 그룹의 관건은 더 라이브를 안정시키는 것, 그리고 현아와 전지윤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을 발전시켜
인기를 균둥화 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 그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


7번부터는 데뷔 경력면에서도 그렇고 인지도에서도 그렇고 최대한 아는데로 써보거나 더 알려주실 것있으면
알려주시길... ㅋㅋ


7. T-ara
 


멤버: 은정, 보람, 소연, 큐리, 효민, 지연
 
티아라의 처음시작은 조금 미미했다가 갑자기 씨야의 남규리 사건으로 인해서, 현 멤버인 지연이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티아라가 제대로 관심을 끌게 되었다. 공식 데뷔는 7월 정도이나 그 전부터 "김태희 닮은 꼴" 로 알려진 지연이 주목을 받으면서, 더 일찍 알려진 케이스이다.
 
첫 방에서 립싱크를 했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며 실력에 논란이 있었으나, 그 후에는 라이브로 모든 공연을
거뜬히 소화해냄으로 실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었다. 실제 여러 라이브를 봐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해나간것을 볼 수 있다. 초신성과 함께한 TTL에서도, 선배그룹인 초신성보다 더 안정된 모습을 보였었다.
 
티아라는 일단 지연으로 주의를 끌었으나, 다른 멤버들에게도 일정하게 균등분배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연기를 하는건 좀 쌩뚱맞기는 했지만, 지연과 보람이 일단 드라마 혼에 출연을 하였고,
효민이 지금 청춘불패에서 그룹을 알리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통편집의 수모를 겪었기는 했지만 가면 갈 수록 자기 파트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마 이 회사의 김광수 사장이 씨야에서 균등분배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엔 한 멤버에게
몰아주는 대신 조금씩 나눠서 각 멤버들이 알려지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약간 씨야 사건으로 인해, 이 회사의 이미지가 손상되면서 티아라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솔직히 내가 오래 지켜보지도 못했고, 딱히 데뷔기간이 길었던것도 아니라..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봤으면 하는 그룹이다.
 
곡에 있어서는 일단 후크송의 막차를 탄듯하나 나름 일개 후크송과는 다른 느낌이 있고, 빠른 비트가 아닌
느린 비트이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안무와 가사를 가진 그러한 곡이라 꽤 괜찮은 면도 있다.
 
실력이 일단 안정되었으니, 각 멤버들의 개성이 확실히 굳어지고 더 좋은 곡으로 선보일 때를 지켜보겠다.


8. F(x)


멤버: Victoria, Amber, Luna, Sulli, Krystal
 
여섯번째로 적은 포미닛부터 가요계에 이상한 트렌드가 생겼다. 그룹을 만들때 한 멤버를 이슈화시키는 것.
SM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의 히든카드는 바로 크리스탈.... 다들 아시겠지만 크리스탈은 이미 최정상의
오른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 그룹을 한다는 사실로부터 벌써 큰 관심을 모았던 그룹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카 동생 크리스탈이 윤아를 더 닮았다고 느껴지는 건 왜 일까? ㅋ)
 
일단 크리스탈로 주목을 끈후에 성공적인 La-Cha-Ta 데뷔...
비록 곡은 조금 이상하고 가사도 이상했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현재 언급된 아이돌 그룹중에서
거의 최상급을 보여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브 면에서는 소녀시대, 2NE1 급에 해당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소시만큼 고음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좋은 기량을 자랑한다.
 
크리스탈로 집중을 끌기는 했으나, 곧바로 앰버에 집중이 가게 되는데, 그녀의 스타일 때문...
의도적인지 아니면 원래 앰버자체가 그러고 다니는 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남성적인 이미지로 눈을
확끌게하였다. 그 다음 설리가 이제 주목을 받게 됨으로 멤버들이 다소 인기 분배가 알아서 균형적이 되는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
이제 SM이 조만간 빅토리아와 루나도 슬슬 풀기 시작할 것이다. 위의 언급한 세명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되면..
소시 이후로는 SM이 그거하나는 잘하니까 ㅋ
 
두번째 싱글인 Chu는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고 거부감이 들었으나, 듣다보니 들을만 해졌다.
개인적인 아쉬움으로는 실력도 있는데 곡을 소시처럼만 줘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SM에서 소시가 가장 곡을 잘 받는다고 느끼니까... (순규때문인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직 예능 출연은 활발하지는 않다. 지나가다가 스타킹에 나온걸 가끔 본적이 있다.
SM은 신비주의와 방목주의(?) 를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데... 아마 f(x)가 신비주의 쪽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소시와 슈주는 방목... 그리고 샤이니와 f(x)는 조금 신비주의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빅토리아와 앰버가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인 관계로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남은 세명은 한국인이고 오히려 닉쿤처럼 외국인 멤버로써 그 점을 밀고나가면 또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실력이 있으니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능에서 자주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9. Secret


멤버: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
 
데뷔 1달 남짓 되가는 정말 초 생짜신인....별로 본 것도 없고, 예능출연은 고작 선화가 나오는 청춘불패 정도 이다.
솔직히 한선화가 청춘불패에 나오는 걸 보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보고 나서 알게 된 그룹
(한선화 약간 장희진 필이 나는듯 ㅎㅎ)
 
일단 음악을 들어보고 공연을 본 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이 그룹 역시 라이브가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다.
곡이 그다지 어렵지가 않고 안무가 그다지 현란하지 않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크송의 대세를 따르는 대신, 조금 비켜가 약간 R&B와 큐트 스타일을 중심으로 제작된 듯하다.
의상이 다소 곡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도 있으나, 신선한 느낌은 확실히 준 듯 하다.
 
일단 선화의 청춘불패 출연이 그룹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한거 같다.
비록 엊그제 에피소드에서는 사인회에 한명도 줄이 안서는 굴욕을 겪었으나,
신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것이 아닌가...?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나름 파트도 찾아먹으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ㅎㅎ
 
그래도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공중파에서 1달도 안된 신인이 고정에 나서는건 정말 드문일이다.
기회 잘 살려서 그룹을 제대로 홍보하는데 사용한다면 이만한 효과가 어디있겠는가?
솔직히 위에 언급한 카라의 신인 생활에 비하면 이정도면 횡재수준에 극빈대접이다.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야 할것이다.
 
어쩼든 신선한 컨셉으로 잡은 이상, 아예 후크송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의 스타일을 굳혔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의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멤버 개발이 더 필요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 고수하는게 관건이라고 하겠다.
 
 
부족하지만 나름 정리해봤다.
 
일단 블로그는 철저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공간이다.
그러므로 여기 있는 여 그룹들에 대한 생각은 내 생각이지 딱히 뭐 객관적이다, 공정하다 이런 말하는
어려운 것이다. 나름 공정하게 쓰려 생각했으나, 판단이야 여러분께서 하시고... 맘에 안드셨으면
그냥 욕이나 하지 말고 가셨으면 한다 ㅎㅎㅎ
 
2009년 엄청난 여자그룹의 해였는데, 과연 2010년에도 그 열기가 지속될지 궁금하다.
앞으로 나오는 그룹들과 현재 있는 그룹들을 잘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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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7 22:02
  2. 못된준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즐거워지는군요. 세심하고 정성스런 포스트라 더욱 재밌게 보고갑니다.
    트랙백 하나 쏘고 갑니다.

    2009.11.18 00:45 신고
  3. 엠버덕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원더걸스는 할거 얼른 하고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개인적으론 에프엑스가 올해의 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2009.11.18 04:2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18 07:36
  5.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잘 봤습니다. 여기에다 또 JQT 랑 HAM 이라는 여자 아이돌 그룹도 거의 한달전에 데뷔했는데 별로 이슈를 못끌고 있죠. 이중에서 원걸, 카라, 소시 빼면 다 올해 데뷔한 그룹들이니 정말 올해는 풍년이었네요. 어떤그룹이 롱런할 것인가는 제가 예상하는바가 있지만 또 연예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걸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 거 같네요.

    2009.11.18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또 들러주셨네요 ^.^a;
      거기다가 DSP에서 레인보우라는 그룹이 나왔다죠....
      이제 제대로 활기펴기 시작한 카라는 어떻게 하라구 ㅡㅡa;

      정말 여자그룹 너무 넘쳐나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현이가 제일 좋네요 ㅋㅋ
      선예도 그렇지만 너무 멀리가서 ㅠ.ㅠ

      2009.11.18 22:14 신고
  6. 웃기고있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카라 글에서 '지나간 과거?'라뇨? 그 과거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님이야말로 루머 퍼뜨리는 개티즌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갖구.. ㅉㅉ

    2. 도대체 원걸 소시에서 '파워풀한 보컬'이 누굴 말하는건가요? 이건 좀 넌센슨데.

    2009.11.18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뉘앙스가 잘못 전달 되었군요. 저는 사실로 생각한적도
      없고 별로 그런것에 신경을 써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그것을 사실로 생각했다면 구체적으로 그 사건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겠죠.

      단지 그건 루머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고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뭐하러 꼬투리 잡는지
      라는 뉘앙스의 말로 쓴 것인데 잘못 전달이 되었네요.
      그 점은 사과드리고 수정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글을 쓰다보니 세심하게 잘 쓰지 못해서 저지른 죄이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개티즌과 동급부류로 분류시키실 정도로 화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바랍니다.

      2번과 관련해서는 원걸에서는 예은 / 선예가 있고,
      소시에서는 태연과 제시카가 클라이맥스에서 확실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하지만 카라는 조금 클라이맥스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제 개인적 견해이자 많이들 공감하시던데.... 딱히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2009.11.18 23:42 신고
    • 사학과  수정/삭제

      카라가 원걸 소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컬라인이 약하긴 함 그룹안에서 독보적보컬라인이 한두명씩은 있어야하는데

      2009.11.25 07:38
  7. 웃기고있군요2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1. 수정된 글의 뉘앙스를 보니 도대체 뭘 수정했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안 그래도 그 루머들은 최초조작자가 양심고백도 하고 카라가 많이 컸으니 진화되어가는 중인데. 여전히 님은 루머 확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2. 이건 제가 할말이 더 없습니다. 뭐 음악에 대한 건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니까. 그런데 제가 보기엔 브아걸 빼면 다 고만고만합니다. 걸그룹별로 보이스톤이 서로들 확연히 다른 것뿐이죠. 특히나 제가 걘적으로 어설픈 흑인삘 or 소몰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2009.11.18 23:4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번 부면과 관련해서는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거랑은 조금 다르군요.
      요점은요.... 루머가 있던 구설수가 있던... 그거를 굳이 뭐하러 물고 늘어지냐는 거였는데...
      기분 상하신 건 이해가 갑니다만, 제가 루머 확산에 일조했는지는 조금....
      루머가 사실이라고 확실히 가정한것도 아니고요...
      표현을 조금더 바꿔봐야겠군요.

      2009.11.18 23:48 신고
  8.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저와 같이 소녀시대 서현양을 좋아하신다니 기쁘군요.
    저도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2009.11.19 05:44 신고
  9. 재밌게 봤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나름 한 그룹에 정착치 못하고 여러그룹 분석하시는 분이군요 ㅎㅎ
    지난주에 DSP의 새그룹 레인보우가 나왔더군요; 아마 올해의 걸그룹 커트라인으로 생각되네요
    좀 비관론적인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제 슬슬 걸그룹의 공급이 수요에 도달햇다고 봅니다.
    제 소견으론 반년 정도 호황이 지속되겠지만 그 후론 슬슬 거품이 식을것 같네요
    트렌드가 변할 때도 됬고 소비가의 세대도 한단계식 올라가면서 소비자는 새로운 눈이 뜨이고 걸그룹 수요, 즉 인기는 차차 줄어들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의 팬이기도 한데 가장 걱정되는 그룹이기도 하네요
    소시는 데뷔 이후로 거의 승승장구해서 아직 큰 실패를 하지못했죠. 게다가 현재 소속사는 법정 싸움에 휘둘리고있네요.
    소시는 지금 호황기지만 거품이 끼어있죠.. 지금부터 다가올 하락세를 대비해야 할겁니다..
    아이돌 팬의 수명을 얼추 2~3년정도 보고 있거든요
    아이돌그룹은 단기적이다 보니 떠나는 팬은 잡기 힘듭니다. 새로운 세대의 팬을 사로잡을 구상을 해둬야겠죠?
    소시 중심적으로 쓰다보니 비하하는거라 오해하실수도 있겠지만. 소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타 그룹들도 해당될 사항이니까요. 그리고 히트 앤 런은 매우 공감가네요. 쉴때는 확실히 쉬어줘야 하는데..
    아 글 엄청 길어졌네요.. 여튼 잡소리였습니다.

    2009.11.19 10:24
  10. 좋은정리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여자아이돌 그룹 총정리이면 데뷔한 모든 여자 아이돌을 정리하셨으면 어떨가 싶네요 ..
    태클은 아니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09.11.22 07: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예... 시크릿 이후는 제가 본적도 없고 잘 몰라서요..
      모르는 그룹에 대해서 정리를 한다는것이 족조금 그래서 못했습니다 ㅎ

      2009.11.22 20:19 신고
  11.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원걸을 좋아했는데 올초 소시로 바꾸었습니다. 주변에도 원걸에서 소시로 바꾼 남자분들이 많더군요
    다시 돌아왔을때 예전의 인기를 회복할지 모르겠네요. 박진영씨의 탁월한 기획력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2009.11.25 08:57
  12. 조금 다른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가기에 앞서..모든 기획사들의 전략은 '장점을 최대한으로 단점은 최소한'으로다. 아주 단순하지만, 명쾌한 슬로건 되시겠다.

    1. 원걸

    JYP가 무릎팍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상의 조합은 아니나, 최고의 자리에 있는 걸그룹이었다. 지금은 미국에서의 도전에 올인하고 있기에, 한국에서의 인기가 시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한 그들의 지원군들은 널리고 널렸다.

    다만, JYP의 언플은 조금 지겹다. 원걸의 도전이 장기적으로 계획된 것이니 만큼, 인터뷰에서의 임기웅변식의 언플을 자제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그리고 JYP의 음악적 색깔이 너무 과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혹자들은 JYP의 음악적 능력을 너무 과대포장한다. 분명 멋진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이자, 스타일 있는 작곡자인 것은 맞지만, 거품도 만만치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 카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잘한 것을 돋보이게 하면 카라만큼 된다. 쥔장도 언급했지만, 가창력은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DSP의 걸그룹이 그런 것처럼, 멜로디는 최상이다. 이부분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는데, 아마도 이번 앨범이 그 역할을 잘 한 듯 하다.

    게다가 카라의 경우는 예능감이 최고 수준이다. 다들 아시리라 본다. 하지만, 비판의 중심에 있는 것도 가수가 예능에서 더 돋보인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차 되풀이하자면, 장점을 최대한으로 하는 것이 옳다.

    3. 소시

    일단 소속사가 병맛이란 것은 전제로 깔아야 할 듯.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걸그룹과 달리, 1년을 줄곧 달릴 수 있는 능력이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성이기도 하다. 괜히 진행자가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의 역량이 되니 섭외가 들어오는 것이다.
    음악적 색깔이 성숙되가고 있다. 원래 노래를 잘하는 멤버가 많아서, 음악적 표현능력은 최고다. 다만, 그 구성수가 멤버수 대비 한정적이라는 것이 약점이지.

    구설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건 노출 빈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다. 다른 걸그룹이 그만큼의 활동빈도로 1년을 버틴다면, 더할 거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원걸 팬 중에서 악명 높은 etbong(?)이라는 레즈사이트에서는 정말 질리도록 소시를 깐다. 아주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자안티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들이 만들어낸 루머들을 열거하면 장난 아닐 거다.

    4. 애프터 스쿨

    한국의 푸시켓 돌스...나름 이미지 잡고 먹혔다. 지금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있다. 워낙 노는 언니삘이 충만한지라, 여자팬들 알아서 기고 들어간다. 남팬들이야 좋아 죽지. 가창력은 의문이다.
    소영이라는 멤버탈퇴와 소속사의 무리한 언플은 독소다. 어쩔 때 보면 소속멤버들이 소속사 때문에 되려 피해를 입는다는 느낌이 든다.
    분명 멤버들 각가의 매력이 넘치는데, 제대로 살려 주지 못하고 단기간에 뽕을 뽑아 먹을 심산으로 황동을 하게 하니, 된서리를 맞는 형국...
    그나마 유이가 욕을 진창 먹다가 어느 정도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팀임에는 틀림없다.



    5. 투애니원

    이 팀에 대해서는 좀 더 진지하게 말하고 싶다. 워낙에 출발이 좋았으니까...개인적으로 초반에 oneroner라는 닉넴으로 후한 평가글을 모 블로거 댓글로 쓴 바가 있지만, 요즘 소속사의 묘한 경영방침을 보면서 조금씩 뒤틀어져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빅뱅팬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여팬들이 득실거린다. 원래 이 팬덤은 샤방샤방과가 아닌 거지. 지금껏 억눌러 왔던 후카시를 여자 아이돌로 확인하니,더할 나위 없었을 거다.
    특이한 마케팅으로 언플을 적절히 섞어 최대한 실력파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초반의 포인트 였다. 이점은 빅뱅의 데뷔 때와 적절히 오버랩된다. 빅뱅은 그 작전이 먹혔고, 투애니원 역시 제대로 먹혔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이단 이번 미니앨범으로 제대로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이 현상이 롱런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분명, 역량있고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지만, 엠버 구성에 있어서 과연 이 팀의 생명줄은 언제까지 갈 것인가가 의문이다. 이럲게 말하면 애프터 스쿨이나 언급되지 않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쥬얼리는 나가 죽으라는 얘기냐 라고 하겠으나, 여전히 의문이다.

    분명, 연기병행할 멤버는 산다라고, 나머지 세 멤버는 음악적으로 승부수를 띄울 텐데, 그게 그룸형태를 유지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CL의 랩핑이 독보적으로 아이돌계에서는 평가받지만, 아직도 파워가 부족하다. 소위 누굴 발릴만한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분명 나이로 봐서나 실력 면에서 뛰어난 재목감이 맞긴 하지만, 랩퍼로써 지금의 평가가 적절한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6. 포미닛

    남지현이 가장 눈에 띈다. 같이 랩을 하는 현하도 눈에 띈다. 혹자는 CL과 상대가 되냐고 묻지만, 상대적으로 보자면, CL은 너무 과대평가 받고 있는 것이고, 이 둘은 너무 저평가 받는 느낌이라고 하는것이 적절할 듯 싶다.

    이번 마마 공연에서도 이 점은 느껴졌다. 확실히 자기만의 개성이 보이는 점에서는 세명 모두 나름의 가치가 있다.

    아마도 저 나이때의 래핑은 일종의 후카시가 많이 들어간다. 즉 여유로움이 적다. 하지만, 달리 보자면 그 나이 또래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럽다. GD나 TOP도 마찬가지다. 아직까지는 누구를 바를 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들 팬덤에서야 신격화 됐겠지만 말이다.

    7. 티아라

    아직 팀칼라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라 평가하기가 애매하다.

    8. 에프엑스

    다분히 상큰한 신인이고, 팀색깔이 분명하다. 하지만, 역시 이제 시작한 팀이라서 특별히 평가하기 어렵다.

    2009.12.03 02: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어떤점에서는 비슷한 점도 있으시고 다른 점도 있으시네요
      님의 평가도 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3 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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