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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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2PM의 택연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결국에는 자원 입대를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말들이 많습니다. 
"아직 가지도 않을거면서 언플 쩐다" "억지로 못 이겨서 간다" 라고 말입니다.
이 글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호감이 전혀 가지 않는 택연이지만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플러들의 기준이 너무 얍삽하고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PM에서 재범이 영구 탈퇴한 후에 2PM은 팬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그 때 이후로 택연과 다른 멤버들은 완전히 인터넷에서는 "몹쓸사람" 으로 여겨졌지요.
(이상하게 닉쿤은 그래도 다 보호받음....) 2PM 글만 보면 항상 악플이 달렸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인터넷에 "택연 공익 판정" 이라는 글이 나왔습니다.

결국 택연의 이미지에는 "배신돌" 이라는 이미지에 더해져서 "옥공익" 이라는 이미지가 붙은것이지요.
그래서 2PM 글만 보면 항상 나오던 댓글은 "옥공익" 이었습니다.

허나 재미있는 점은 무엇인가 하면.... 판정만 그렇게 받은것이지 아직 
택연이 완벽하게 공익을 간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택연이
"저는 공익을 가야겠습니다" 라고 선포한 것도 아니었지요.
지금 처럼 나중에 택연이 원하기만 하면 바꿀 수도 있는 것이었고,
사실 공익판정 그 자체도 확실성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택연은 미리 판정을 악플러들에게 받은 것이지요.

택연이 공익을 간다고 하지도 않았고, 택연이 공익을 간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저 "안 가겠지... 안 갈꺼야... 갈리기 없어" 라는 것을 기정사실화해서 엄청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택연이 간다고 했다고 욕을 합니다.
도대체 택연이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입니까....?
안 간다고 결정이 난 것도 아닌 상태에서 안 가니까 "안 갈거네" 하면서 욕하고,
그래서 간다고 말을 하니까 "언플" 이라고 욕하고.....?

그냥 솔직히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난 택연이 싫다고. 
그가 무엇을 하던 그게 공익이건 현역이건 상관없이 나는 택연이 "택연이기에" 싫다고요. 

만약 택연이 이러한 발표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공익가는게 확실치도 않은데도
"옥공익" "옥공익" 하고 있겠지요... 



그래서 택연이 호감적으로 보이는 결정을 했음에도 불쌍해 보입니다.
택연이 왜 그러한 결정을 했는지 동기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많은 이들은 "안티 없애려고" 라고 하지만 만약 그랬으면 택연이 더 일찍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간담회 당시에 팬심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서요.
아니면 연평도 사건을 보고 마음을 얼른 해야겠다는 마음을 보고 굳혔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가 택연이 아니라 택연의 마음을 어찌 알겠느냐만은.... 중요한 것은 동기가 어떻게 되었든
택연은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남의 동기를 의심하는 것 만큼 잔인한 행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결정을 한 그 점에다만 초점을 봐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택연이 불쌍한 이유는 그가 떠밀려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도 아니고,
그가 현역을 가서 불쌍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무슨 행동을 해도 일단 까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어처구니 없는 태도때문에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택연이 눈 앞에 사라질때까지 욕을 퍼부을 답이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어쨋든 앞으로 "옥공익" 이라는 말을 보지 않게 된건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그의 "공익" 때문에 그를 비판했던 사람들은 단순히 그게 이유였다고 하면 
그 비판 거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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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9 21:13
  3. 나도 옥택연 싫어했었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재검신청해서 현역입대할 생각이라고 그러니까 맘에드네요 . 솔직히 시력만으로 4급뜨긴 어렵지 내친구도 시각장애급인애 있는데 3급 현역 ㅋ 근신가 난시였나 그게 엄청 심하면 공익 될수도 있다고 듣긴 들었는데 택연은 그렇게 시력 문제있는놈 같진 않고,ㅎㅎ

    2010.12.09 21:24
    • 루나레나  수정/삭제

      택연군 시력 안좋은거 맞습니다. 평소 렌즈 안끼고 안경낀 모습보면 렌즈에서 도수가 느껴질 정도니까요..

      2010.12.10 08:41
  4. 히말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영주권을 포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국적법이 바뀌어서 이젠 영주권이 아닌 시민권이 있어도
    현역으로 복무할 수 있습니다. 가수 유승찬씨처럼요.

    god의 멤버 누군가처럼 흘러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만약 정말 호영씨처럼 그렇게 된다면 한때 호감을 가졌는데
    배신감이 상당할 것 같아요

    2010.12.09 23: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법적인 문제는 사실 문외한이라서..
      아마 시만권과 영주권자에게 적용되는게 달라서 그런건 아닐런지 모르겟어요.

      어쨋든 그러면 그때가서 비난해도 늦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미리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0.12.09 23:40 신고
    • 유승찬씨는 이중국적이었음.  수정/삭제

      한국적을 선택하고 군대 간겁니다.
      한국국적이 있는사람과 없는사람 차이많아요.

      2010.12.10 04:05
    • 손호영은 한국 행정당국 실수였습니다.  수정/삭제

      손호영 부모님 모두 미국 국적에
      아이들도 미국서 태어나 미국인인데
      손호영 아버지가 한국에 있는 손호영 할아버지한테
      아들이 태어났다고 하니
      미국인 아들한테 태어난
      미국인 손자를 한국 국적에 올려달라고 했고
      우리나라 행정청에서 이미 국적말소가 된
      손호영 아버지 앞으로 해서 손호영한테 국적을 만들어 줬답니다.
      절대 불가능한 일이 벌어진 거죠.
      원정출산이 한국인 부모가 미국국적 취득을 위해
      법의 허점을 악용한 거라면
      손호영같은 경우는 애초부터 한국인 손호영은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걸 아버지랑 이혼하는 새엄마가 이중국적처럼 언론에 흘렸다고 합니다.
      행정당국도 손호영 문제때문에 골치 좀 아팠을 겁니다.

      2010.12.10 06:07
  5.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PM팬도 아니며 박재범의 팬도 아닙니다.
    그런데 박재범 팬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진짜 박재범에 대한 있던 정까지 뚝뚝 떨어지더군요.
    한마디로 개념없음.
    진짜로 안티들은 답이 없죠.... 무시하는게 상책.........
    자신들이 얼마나 개념없는 행동을 했는지는 시간이 흐른 다음에 스스로 알겠죠........

    어쨌든 택연씨 진짜 좋은 결정 하셨네요.
    제주위 남자들 보면 택연 급 호감이라고ㅋㅋ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0 01:32
    • 행인2  수정/삭제


      실로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안티들이 택연군 주민등록번호 도용해서 공익판정 알아내거라죠?
      무섭습니다;;

      2010.12.12 08:29
    • 도대체 박재범팬들이 무슨 어떤 행동을 했나요?  수정/삭제

      택연군한테 옥공익이라고 댓글다는게 다 재범군팬이라는건가요? 재검 기사택연군 재검기사로 제일 많이 까이는게 박재범군입니다.

      재범군팬들 옥택연씨군대 글에 엉뚱하게 재범군이 베플되고 재범군이 입에 오르내리는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합니다. 무슨 개념없는 행동을 했다고 하시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0.12.12 11:31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이 스스로 말한 약속을 꼭 지켰으면 합니다.

    2010.12.10 0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지키면 엄청난 화를 불러일으키겠지요.
      유승준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2010.12.10 13:39 신고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학창시절의 에피소드 하나.
    도서관 남자화장실에서 한 친구가 볼일을 보는데 벽에 붙어있던 소변기가
    갑자기 내려앉았죠. 노후화로 우연히 그렇게 된거지만 소문은 일파만파로..
    그친군 졸지에 변강쇠가 되고 뭇여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단 전설이..

    짐승돌로 불러진 계기의 하나로 방송중 기발한 해프닝도 포함이 될겁니다.
    유학파에 집안도 좋고 성적매력도 어필ㅋ하며 스캔들 남발하는 알파수컷?
    다른 사내들에겐 공공의 적이죠.
    게다가 재범군과의 문제로 상당수 여성팬들도 등을 돌렸구요.

    그러니 아이돌치곤 안티가 지나치게 많은, 공익판정을 받은 몸짱인 이상
    흔한 표현으로 출구가 안보이는 상태란게 정확할겁니다.
    그러니 현역으로 군댈 가야죠.
    병역은 남자연예인의 무덤이자 반대로 부활의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어쨌건 비겁한 방법으로 회피할 수도 있는 의무를 스스로 다하려는 점은
    높이 삽니다. 요즘같이 부조리한 세태에선 쉽지않은 용기(?)일테죠.

    이런 선택.이 당연.한게 아니라 칭찬을 받는 현실이야 다 우리들 탓이니
    앞으론 미필자들을 피해 투표를 제대로 하자는게(응?) 결론이네요.

    2010.12.10 03: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결정을 했는데도 욕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가면 안간다고 욕하고, 가면 언플한다고 욕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ㅎ

      2010.12.10 13:41 신고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영주권자는 당연히 군복무의무가 있습니다. 한국내활동을 위해서라면 어차피 갈꺼 영주권포기하면서 군대간다 소속사서 쇼하는 거 보니까 역겹네요.

    2010.12.10 04:18
    • ....  수정/삭제

      딱보니 악플러네요...ㅉㅉㅉㅉ

      주위에 물어보세요..

      공익판정받았는데 굳이 재검받아서 현역가는사람이 얼마나 되는지...ㅉㅉㅉㅉ

      진짜 당신같은 사람 역겹네요 ㅉㅉㅉ

      2010.12.10 05:52
    • Spooky  수정/삭제

      쇼인지 아닌지는 두고봐야죠...

      난 아무 말 안했어요... ㅋㅋㅋ

      단지 쇼가 아니면, 쇼라고 단정지은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지가 궁금할 뿐이네요... ㅋㅋㅋ

      2010.12.10 06:56
  9. 한마디로 불쌍..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익얘기가 나오게된 계기, 그리고 그걸 부채질한 사람들
    하지만 해결하는건 역시 택역군이네요. 부채질한 사람들 뜨끔하긴 할까요... 이또한 비난하고있을지도

    2010.12.10 04:22
    • 지금도 욕하고 있어요.  수정/삭제

      몸 안좋아 공익판정 받았는데 그걸로 욕하고
      재검 신청해서라도 현역 가겠다
      유승준처럼 사기 안치겠다 대국민 약속을 하기 위해
      영주권 포기를 하면 언플한다 이미지관리한다 뭐라 하고
      아직 군대 가지도 않았는데 쇼한다고 욕하고
      정말 박재범 팬덤 대단합니다.

      2010.12.10 06:11
  10. 전원래 맘에안들엇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택연이 잔머리 굴려서 이렇게 결정한거라고 생각하고있음.
    신체검사 받을 때 4급 받아서 공익 판정 받앗다가 연예계에서
    현역 안가면 별로 좋은 취급 안해주니 다시 욕 안먹고 연예계,방송
    생활 잘하려고 현역 간다는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4급 받기도 힘들고 말이죠.
    제 생각은 할튼 그래요. 진짜 현역을 갈 생각 이였다면. 그냥 어느날
    갑자기 아무말 없이 갑자기 군대 간다고 하고. 현역 입대 딱하면 와
    택역 이런 사람이였군 지금까지 몰라 봣다 이렇게 생각 하겟는데
    이렇게 언론에 말하는 것 자체가 왠지 언플 같음.

    2010.12.10 06:57
    • 교정시력 0.6이면 4급입니다.  수정/삭제

      남들은 맨눈으로 1.0인데
      교정시력이 0.6이면
      과녁판이 안보여서 군대에서 안받는 겁니다.
      치아 갯수가 부족해도 군대에서 먹고 자는데 지장이 없지만
      눈이 안보이면 군인으로 데리고 있을수가 없어요.
      총도 못쏘고 사고 위험도 있고 하니
      본인뿐 아니라 다른 장병들 생명을 생각해 안받겠다는데
      악플러들 덕분에 옥택연은 시력 검사표를 외워가야할 지경까지 몰렸네요.

      2010.12.10 07:55
    • ggggg  수정/삭제

      시력판을 외워가야 할 지경의 옥택연이라...ㅋㅋ
      멋있으십니다!
      정말 딱 맞는 표현 ㅎㅎㅎㅎㅎ

      2010.12.12 08:32
  11. 전원래 맘에안들엇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현역간다고 결정 한 그 말을 언론에 말한 이유가 궁금함.
    그냥 멋잇게 딱 가고 나서 말하면 이해 라도 하겠는데.
    그냥 현역 간다고 재신체 검사 준비한다고 하면
    와 택연이 멋잇다, 니가 남자구나 이렇게 떠 받처 주길 바라는거임?
    남들 다가는 군대 말이죠.

    2010.12.10 07:01
    • 바로 님같은 분들때문에 기사가 나온 거죠.  수정/삭제

      지금도 이렇게 깍아내리는데 군대 가기전까지
      얼마나 욕을 할 겁니까?
      인터넷 세대인 아이돌이 그걸 모르겠습니까?
      재검이라도 받아 가겠다고 할 정도로
      욕을 넘치게 하신 박재범 팬덤 덕분에
      미리 군대가는 것도 공지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린 거죠.

      2010.12.10 07:52
    • ggggg  수정/삭제

      하하하하하
      다 당신들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기사 썼드랬습니다
      그랬더니 또 그거 가지고 ...
      진짜 ;;
      답없다

      2010.12.12 08:34
  12. ㅇㅀ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점이 크겠지요... 엠씨몽에 박해진에 관련된 의혹에 조성모, 김종국 공익... 드림팀에서 뜀틀 열라게 뛰고 허리 아프다고 공익... 소집해제후(전역이라는 말은 군전역할때만 쓰는 것입니다.)근육남으로 돌아오고... 김종국 이양반은 계속 근육남... 그런데 공익... 에라이...
    창피한줄 알아야지... 군대안가면 벼엉신 이라고 자기자신을 낮추는 행위인데 좋다고 공익 가네(정말 어쩔수없이 그런분들은 제외임...)

    2010.12.10 08:11
  13. 핫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그동안 공익 간 분들 얼마나 많습니까... 택연은 아직 공익 간다고 한것도 아닌데 공익의 마스코트? 가 되었었죠. '2pm 택연 '이란 이유로요. 공익으로 못 까니까 다른 걸로 욕하겠다는 댓글도 봤습니다. 그들은 그냥 택연이 싫은 것입니다.

    더 웃긴 사람들은 이제 택연 대신 재범을 욕하고 있더군요. 누구 한명은 꼭 욕해야 속이 풀리나 봅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택연 욕했던 사람들이 마치 다 재범 팬이었다는 듯이 재범팬을 욕하고 있더라구요. 자신들이 욕했던건 전혀 생각 안하고 . 진짜 웃깁니다.

    /투피엠을 욕했던 사람이 이젠 ' 투피엠을 욕했다는 이유 '로 재범과 재범 팬을 욕하고 있어요. 예전에 재범 미국으로 가라며 자살하라며 욕했던 사람들이 재범 탈퇴 후에 투피엠을 욕했듯이 말입니다./

    택연 어머니께서는 인터넷 들어가기 무섭다고 못한다고 하실정도 였습니다. 23살이면 어린 나인데 그동안 본인도 그렇고 가족들도 얼마나 큰 고통을 받았을지... 악플러 분들은 연예인 속은 강철로 되어있는 줄 아시나 봐요.

    악플러분들께 묻고 싶은데,
    만약 재범이 해병대 입대한다는 기사가 난다면 그땐 또 2pm 욕을 하실 건가요? 지금 재범 욕하고 있는 건 다 투피엠 팬이였었다면서-

    핫티스트인 저는 이번일이 마냥 기쁘지 않아요. 택연과 핫티스트 대신 재범과 재범 팬들에게 얼마나 욕하실런지 ...염려됩니다.

    2010.12.10 09:52
  14. 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다르게 보는데.. 문제는 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미 공익 판정이 나 있다고 알려진 택연이 현역 입대하겠다라는 말을 언론을 통해 전한다해도 아직 불확실한 상태일 뿐더러 현역 판정이 나더라도 아이돌이니만큼 당장 입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빠른 입대가 불가능한 택연이 우연찮게도 이런 타이밍에 언론을 통해 그런 소식을 전하니 군대에 민감한 사람들은 당연히 언론 플레이라 생각하기 마련이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남북 긴장상태에 연예인 병역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 지금 이 때는 정말 공익이라는 안좋았던 이미지를 쇄신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지 않겠습니까.. 그냥 아이돌이 군대를 가느냐 공익을 가느냐의 문제로 안좋은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칭찬을 듣는 반면 그 만큼 의심도 받는거죠.
    게다가 20대 초반에 현역 판정을 받고서도 정작 입대할 때에는 재검받아서 공익 입대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도저히 공익으로 보이지 않는데도 공익 갔다와서는 TV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 연예인들도 많이 보이구요.

    택연의 의도가 그게 아닐지언정 시기가 이렇고 그 소식이 전해지는 방법이 그렇다보니(JYP라는 회사가 언론 플레이에 정평이 나 있다는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죠.) 한 쪽에선 칭찬받는 반면 한 쪽이서는 그런 비판도 받게되버렸네요. 물론 그냥 욕하는 근거없는 악플들은 논할 가치도 없구요..
    잠시 벗어난 얘기이긴한데, 위에도 몇 분 보이시지만 악플러=박재범 팬덤 취급하시는 분들도 공익=옥택연 취급하는 악플러들과 같은 행동, 같은 급으로밖에 안 보입니다.악플러들이 옥택연을 공익이라며 악성 리플을 작성하듯 박재범 팬덤을 악플러라며 악성 리플을 달고 있네요..

    물론 시기가 군 문제가 무엇보다도 민감한 문제인 지금이 아니였으면 욕하는 사람들이 없었겠냐만은, 지금이 아니였더라면, 언론플레이에 정통하다고 알려진 또한 언론에 지나치게 민감한 JYP의 소속 연예인이 아니였더라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택연군도 참 어떻게 보면 억울하고, 운이 안따라주네요.

    2010.12.10 12:28
    • 공감  수정/삭제

      제 생각이랑 똑같아요!

      2010.12.10 12:39
    • chris_per  수정/삭제

      의심받을 시기라기 보단, 오히려 연평도 일때문에 적절한 시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지를 다지게 된 계기가 연평도 일때문이라는 이야기...
      이게 꼭 언플이다, 겉치레다, 믿을수 없다,이렇게 보는 시선이 전 꼬인 시선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냥 택연이기에 욕을 하는 것처럼...
      연평도일은 충분히 공감갈만한 이유이지 않나요?

      전 여자인데, 이전까진 여자 남자 군대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소모적인 논쟁이고, 싸우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일을 통해 아, 여자도 훈련을 받아야겠구나, 뭔가를 해야겠구나, 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거든요.
      그리고 저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일을 통해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요?
      옥택연군이라고 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별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굳이 언플로만 몰아가는 악플들은 좀...
      그래도 이번 기사를 통해 항상 2pm욕으로만 가득했던 댓글들에 옹호 댓글이 많이 생겼지요.
      대신 제이님 말씀처럼 가만히 있는 재범군이 미국인인데 뭐하냐며 욕을 들어먹고 있긴 하지만...
      그냥 택연 군의 결정을 좋은 시선으로 봐주고 끝내면 안되는 걸까요?

      2010.12.10 23: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옥택연이 공익을 간다고 판정을 받았을때 비난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지금 옥택연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때가서 결정이 바뀔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미리 설치냐?"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택연이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정작 입대할때가서
      결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었고, 아니면 입대가 가까워지면 바꿀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어땠나요?
      이미 옥택연은 공익을 갔다온 것처럼 "옥공익" "옥공익" 을 외쳐댔죠.

      안티들이 공익을 가지도 않았는데 "옥공익" 을 외쳐댄 것은
      정당화 할 수 있지만 옥택연이 갈거라고 언론에 이야기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나는 이야기군요.

      뭐 이리 모순 투성이죠?

      2010.12.10 23:47 신고
    • aaaaa  수정/삭제

      chris_per/ 언플 소리를 듣는 이유는 지금 군대간다고 말해도 계약기간도있을거고 뭐 분명한건 지금 군대는 안갈거란거죠 지금 군대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장하다 멋있다 이런거보다 우린 지금 군화도 못벗고 자는데 지금 오지도 않을거면서 저런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그냥 악플이아니라 이유가 있다구요 군대랑 상관없는 사람들은 칭찬해도 군대랑 밀접한 사람들은 얄밉습니다 옥택연이 아니라 누가 그랬어도 지금은 좀..제이님말처럼 연평도때문에 너무 최적의 타이밍인 지금이라 되려 언플이라는 의심을 받고있단거에요 중요한건 옥택연이 연평도일이 진행중인 지금 입대할게 아니란거고요 아직 판정도 안받았는데 터뜨린거보면 이시기라서 일부러 터뜨렸다는 생각이 안들수가없구요 현역 판정받고나서 연평도때문에 현역가야겠다맘먹었다고 기사터뜨리면 더 나았겠죠

      2010.12.10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위의 제 글은 님에게 향했다기보단 aaaa 님에게 더 향해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이 분단국가라서 군대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예민한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정말 군대때문에 비난했던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욕을 정당화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솔직히 택연이 공익을 가고 난 후에 그랬다면 상황이 다르지만,
      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리 "쟨 안갈거야" 하고 전제를 두고
      욕했으니 그 마저도 솔직히 정당화는 할 수 없지요.

      그냥 싫었으면 고개를 돌려버렸으면 그만입니다.

      님 말씀대로 만약 택연이 정말 공익이 가는게 싫었떤 사람들은
      대부분 택연이 현역을 갈거라는 결심을 하자,
      "잘했다" "꼭 갔으면 좋겠다" "약속지켜달라" 라고 이야기를 하겠지,
      "이미지 마케팅이다" 라고 흘려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택연이 실제 간다고해도 다른 것을 놓고 욕할 것이지요.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더 보기가 좋습니다.
      연에인들이 비리 생활을 해서 싫어하는 것 역시 압니다.
      하지만 다 일을 저지를 다음에 비난을 받았지,
      공익을 가기도 전에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까이지는 않았습니다.

      2010.12.11 00: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고로 저도 한가지 동의하는 건
      "악플러" = 백재범 팬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재범팬들과 2PM 팬들이 갈라서다 보니 그렇게 보이겠지만,
      정작 많은 재범팬들은 그냥 2PM 과 아무 상관없이 지내기로
      생각한 분들도 많습니다.

      전 제 글에서 "재범팬" 이라 부르지 않고 그냥 "악플러" 라고 지칭했습니다.
      모든 재범팬이 택연을 욕했다고 욕먹는건 말도 안되는 편견이지요.

      2010.12.11 00:35 신고
    • 제이  수정/삭제

      일단 제 의견의 전제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 했듯이 근거없는 악플들은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욕하기 유리한 쪽으로 붙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해대는 악플러들이 사실 생각이란걸 하고 그러는게 아니니 우리가 언급해봐야 에너지 소모고 그럴 가치도 없죠.(여담이지만 연예인들도 이런 마인드로 악플에 신경쓰지 않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악플에 대한 정의는 안좋은 소리를 하는 댓글들이 아니라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는 댓글들입니다.

      그렇게보면 제 의견에는 현재 택연을 비판하는 이들=과거 택연을 공익이라 불렀던 이(안티)들만이 아니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동일한 대중들이라고 판단했더라면 관심조차 안가졌을거구요. 연예인들의 억대 기부 선행 기사에도 욕이 달리는데 공익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런 악플러들은 상대하기도 싫지만, 대중들의 숫자는 그렇게 적지 않고 대중심리가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으니까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악플러들과 비판하는 이들을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만해도 과거 2PM의 팬이었고 여러 일을 겪으면서 지쳐서 지금은 팬이라기보다 관심있게 보면서 응원하는 정도인데 이런글을 제 블로그에 올렸다고해서 2PM 욕하는 박재범 팬, 악플러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택연군의 의도를 의심하고 욕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 구분이 필요합니다.

      택연군이 옥공익이라는 별명이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지금, 연평도 사건으로 남북 긴장이 최고조이고 연예인이니 공직자니 군 비리 문제가 최악의 상태인 지금, 나 현역갈겁니다라고 언론을 통해 전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아니 현역 판정을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고 칩시다. 그렇다해도 지금 가지 않는 한 이 최악의 상황을 이용해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언론 플레이라는 의견들은 등장했을겁니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며 그동안 연예인들의 군 비리들이 성행해왔고 대중들이 언론에 많이 속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택연군이 쉽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지 단지 택연군이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택연군도 억울할 정도로 운이 나쁘다고 말한 거구요..

      지금이 아니라 한반도가 평화로운 분위기가 왔을 때 공익판정을 받았지만 연평도 사건을 보고 현역을 가겠다고 마음먹고 재검을 받았다 결과는 이러저러했다라고 말했더라면 조금 다른 시선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0.12.11 00:36
  15. - -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군대에서는 영주권자의 영주권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장기휴가와 항공비지원을 해주는데 영주권가진 연예인들은 왜 군대와아무 상관도 없는 영주권(대단한 권리인양) 포기 운운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기자들이 난리치는건가.

    2010.12.10 13:31
  1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말들이 많나요, 택연군 멋지네요, 옥택연 화이팅 !!! 하세요 *

    2010.12.10 18:26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언론에서 연예인 병역 비리 이야기는
    정부에서 국민들 눈 가리고 다른 대사를 벌이려 할 때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어려서 아직 모르는게 많은 건가요?
    아무튼 제 생각에
    지금 우리나라 국민에게 필요한건
    안정적인 통일과
    제대로 박힌 시민의식이라는 겁니다

    2010.12.12 08:41
  18. 위에 자꾸 박재범군팬덤을 욕하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재범군팬들이 뭘 어쨌길래 그러시는건가요?

    옥택연군을 옥공익이라고 까는게 재범군팬들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러는건가요?
    군대 간다는 기사에 욕하는게 재범군팬들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러는건가요?
    군대에 대한 악플은 거의 남자들 아닌가요? 그리고 옥택연군군대 기사에 제일 많이
    까인게 재범군입니다.

    군대문제로 옥택연군만큼이나 욕먹고 있었던 것도 재범군입니다.
    재범군은 시민권자라 안가는게 아니라 귀화해도 못가는건데도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 악플러들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들은 그냥 까기위한거니까요.

    2010.12.12 13:34
    • ,,  수정/삭제

      http://blog.naver.com/bysosu/120119930962

      여기가보시면 '박재범 팬덤의 트위터 사용, 옥택연 기사 좌표찍어 퍼나르기' 캡쳐가 잘 되어있어요.

      보니깐 글이 '한국에 팬분들 옥택연 기사에 댓글달아주세요' 라고 시작하는걸로 봐서, 이런걸 주도하는 사람들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아줌마들일것 같아요. 남편 회사가고 애들 학교가면 컴퓨터 앞에앉아 이런걸 하는건지;;;

      2010.12.13 05:07
    • 윗분은 박재범팬덤이 옥택연군을 욕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수정/삭제

      택연군과 재범군은 영주권과 시민권으로 전혀 다른 사안임에도
      택연군 기사에 재범군이 욕먹으니까 팬들이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를 설명한 MBC기자 트윗을 리트윗한 것을
      재범군팬덤이 뭔 대단히 옥택연을 욕한것처럼
      캡쳐해서 여기저기 퍼 나르는지 모르겠습니다.

      MBC기자가 사실관계는 바로 하자고 쓴 트윗을
      리트윗한거뿐인데 그게 뭐가 잘못됐다고 비웃으시는지요?
      엄연히 다른 경우인데 댓글로 재범군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재범군팬덤은 재범군만 건드리지않으면
      군대를 가든 뭘하든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2010.12.14 00:54
  19. 그리고 위에 댓글 다신 분들 2pm팬분들이신거 같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말할필요는 없는거지만 재범군팬들을 욕하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전 재범군 팬이구요.
    재범군만 안건드리면 재범군팬들 2pm에 악플달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개중에 몇있을지 몰라고 거의 분위기가 그래요. 제가 가장 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데요.
    오히려 너무 욕먹으니까 안탑깝다고 선플 좀 달아주자고 할 정도였어요.
    그니까 재범군팬들 오해하지마세요.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거 이건 정말 누구에게도 도움도 안되고 너무 지치는 일이에요.

    이번 옥택연군 군대간다는 기사에서 욕하는분들도 재범군팬들도 아닙니다.
    리플에서 재범군 이름이 거론되지 않으면 재범군팬들 그 기사에 갈 일도 없습니다.
    옥택연군 기사에 엉뚱하게 재범군이 욕먹으니까 쉴드치는거에요.

    위에 댓글도 달았지만 2pm팬싸에서 조직적으로 재범군팬인양 2pm 기사에
    욕하면서 댓글달아서 재범군팬이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그걸 캡쳐해서
    재범군팬들이 무개념에 베플조작하는 팬덤이라고 까면서 온갖 싸이트에 올렸구요.
    그게 걸려서 지금 박재범군팬들이 너무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재범군팬양 악플 달고 그걸 캡쳐해서 올려서 또 재범군과 팬들을 욕먹게 하고
    너무 치사하고 비열한 짓인것같습니다.

    대부분의 2pm팬분들은 안그러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렇게 안티질하는 팬분들로
    인해 재범군팬들 오해하고 욕하지마시고 두팬덤간의 싸움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도움안되는 싸움은 제발 이제 그만합시다.

    2010.12.12 14:13
  2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야 본인이 군대 안가니
    현역가도 대단할 것도 없죠
    당연히 가는 군대 뭐가 대단하냐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그들 입장에선
    그래서 영주권, 시민권 트집잡는 거고
    그동안 옥택연 욕했던 여자들이 박재범과 전혀 관련이 없다면
    그건 또 순진한거죠 ㅎ

    2010.12.14 01:00
  21.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아 같이 나라지키자꾸나 어헣헣헝허엏어허헣헝

    2010.12.15 23:00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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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요즘 여러개의 방송에서 2PM이 나오는 방송들이 계속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글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2PM의 저주" 라고 쓰신 블로거 분도 계셨고, 2PM 출연하는 방송마다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그들의 하차를 요구하면서, 떨어지는 시청률을 그들의 "배신행위" 에 대한 댓가로 적고 있습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2PM과 팬들은 전혀 타협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로 2PM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요?
일단 사건의 가장 문제점이라고 하는... 2PM 간담회로 잠깐 가보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간담회에서 말투는 흔히 말해 "간담회 녹취" 라는 음성 동영상을 들어서 봤지요.
물론 직접가서 얼굴을 보고 듣는것과 음성을 듣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겠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부터 굉장히 격양되어 있는 말투였고요... 약간 핀잔투의 말투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억울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재범이만 찾는 팬들이 미울수도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사실이 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공인이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는 주장은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번 경우는 2PM이 한번 더 참았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팬들이 모르고 하니까 더 억울할 수 있었겠지만... 정말 팬들은 알수가 없이 답답한 마음이었겠죠.
팬들은 재범을 9월달부터 기다리면서 그들을 응원해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우영이의 부탁대로 "그냥 조금 우리를 이해해달라" 라고 했을때 결국 1차 보이콧을 접었던 사람들이구요.


결국 그런 팬들때문에 2PM은 2009년에 대상을 거머쥐었을뿐만 아니라 2009년 최고의 남자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팬들에게.... 화를 내거나, 팬들과 논증을 피우는 것은 조금...
침착하지 못한 행동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안정된 마음으로 팬들을 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쨌건 자기들을 지지해주었던 팬들이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택연의 글도 아쉽습니다. "새 출발입니다" 라는 말이 무슨 동기였는지는 그 만이 알겠지만,

팬들이 볼때는 굉장히 어이없는 그러한 말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처음에 소속사에게 돌아갔던 모든 화살이 이제는 2PM 자체에게 돌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사실상 2PM이 욕을 먹음으로써 오히려 소속사 자체는 그전만큼 욕을먹고 있지 않는 상태이지요.
최종결정을 내린것이 6명의 멤버보다는 소속사였음일테도 불구하고 말이죠.

허나 지나간 일인 지나간 일이고... 그럼 이걸 돌이킬 수 없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요?
정말 2PM은 다시 이대로 무너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도사가 아니기에 그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하겠지만...
단 한가지 나름 제안을 해본다면.. 2PM이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팬들과 간담회를 가져야 합니다.


허나 이번에는 회사 관계자의 참여가 전혀 없는 정말 6명과 팬들과의 만남이죠.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심지어 모욕을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팬들과 날짜를 정해서 따로
그들끼리만 만나야 합니다. 만약 여기에 또 관계자가 낀다면 이 미팅은 하나 마나 한 것이 되겠지요.

왜 그들이 지난 간담회에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것인지.. 2PM이 정말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정말 그들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왜 예능활동을 하면서 재범에 대한 관심이 없어보이는지...
이런점들을 팬들과 함께 앉아서 풀어야 합니다.
팬들이 다소 무례할 수 있어도 받아주면서, 정말 자신들이 팬들에게 고마워하고,
지난번에 한 행동이 순간의 격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행동이지 팬들을 미워한 것이나,
재범이를 미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자신이나 생각이 없다면 사실 2PM은 정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다시 해결되고 새 팬들을 모으겠지... 하고 2PM과 JYP가 생각하고 있다면
크게 잘못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새 앨범 나오면 새 팬들이 모여들 수 있겠죠.
허나 2PM이라는 그룹의 이미지는 깨어져 버린 것이고 다시는 돌아킬 수 없는 오명을 가지고
가요계 생활을 계속 해나가야 할 테니까요.

지금 2PM은 예능투자가 아니라 팬들과의 타협, 팬들과의 교류가 더 필요한 입장입니다.
팬이 없는 아이돌 그룹은 당연히 무너져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그 엄청난 안티와 루머에도 버티는 게, 30만이라는 든든한 팬들이 함께 해주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자격에서 볼 수 있었듯이, 소녀시대의 팬덤은 엄청나기에 팬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것이지요.

사실 재범 사건 이전만해도 2PM의 팬들은 소녀시대의 팬덤에 못지 않았습니다.
사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 2009년 초반만 하더라도 활동하는 아이돌중 거의 최상급의
팬덤을 가진게 2PM이 었으니까요. 그런 팬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버리고 그냥 "이해하겠지" 하고
넘어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인간적이었다고 생각했던 2PM에 실망해서 이렇게 보이콧하고
반대하는 것이라면 사실상 아직 2PM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게 재범의 복귀라면 힘들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 그들에 대한 실망이었다면....
2PM은 스스로 발 벗고 팬들과 다시 교류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며 팬들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팬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2PM 전체에게 큰 상처를 입었거든요..

하여튼.. 이 사건 어떻게 될지 참.... 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능있는 이들이 이렇게 처신을 잘못해서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솔직히 저는 팬들과 그점은 의견이 다릅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 가식적이나, 정말 의리없다
이것보다는
아직 제대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 그런 우발적인 행동이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정말 택연이 스스로 말한대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라면 팬들에게 그 때 그랬던 것을
정중하게 사과하고 그들과 같이 의견을 조율해나가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한번 마음을 접은 팬들을 돌리기는 쉽지 않을것이에요. 특히 팬들이 "가식" 이라고 생각할때는 더더욱이요.
허나 정말 진심으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팬들과 대면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게 단 하루
몇시간이 아니라, 몇날 몇일이 된대도 그렇게 한다면...  즉
정말 팬들에게 그들이 그날 저지른게 순간적인 화였으며,
팬들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재범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며, 자신들도 정말 재범을 떠난 것에 대한
의리를 버린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오직 2PM 팬들과만 앉아서 차근차근히 풀어나간다면
팬들도 어느정도 그들의 진심을 읽을수 있을테고, 사건은 해결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하면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한번 돌아선 팬들의 마음 돌리기 정말 쉽지 않을것이에요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그들은 결고 다시는 건너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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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010.03.17 00:1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글도 잘 읽었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갚는다는데...
      택연은 말 몇마디로 엄청난 손해를 봤죠.

      2010.03.17 00:24 신고
  2.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읽을 만한 글이군요.
    대부분의 블로거들, 관찰자의 시선이 아니라 어느쪽의 팬덤이 된 입장에서 사태를 보더 평가하더군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태를 보려고 노력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10.03.17 01:15
  3. 어디서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되었을까요?
    애들이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던데 재범이 미국가고 집중조명을 받으며 변햇을까요?
    떨어져잇는 사이에 회사가 이간질 시켰을까요?
    멤버들이 가족으로 생각안한걸까요? 결국 회사동료인증.
    재범이 혼자만 가족으로 생각하고 책임진걸까요?
    분명히 애들과 회사간에 뭔가 잇어요.
    애들은 부모님 영향도 받는 20대초반 어린청년들입니다.
    가수될려고 몇년고생했는데 쉽게 놓을려고안하겟지만 적어도 그리 엉망인 애들은 아니엇어요.

    이 사태가 믿기지가않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어이가 없어요.

    2010.03.17 01:33
  4.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간담회때 원하는 내용은 뻔했습니다.
    처음 멤버들이 입장할때부터 야유와 욕설로 멤버들을 맞이하셨죠.
    거기서 팬이라는 원했던 건 멤버들이 회사 사장 뒤통수를 치더라도
    예전 god처럼 다같이 끌어안고 가는 모습을 원했던 건데
    투피엠 멤버들은 회사의 발표와 같이 박재범의 탈퇴에 동의했다는 대답을 했죠.
    그 이후부터는 거기 참석한 분들은 팬들이라고 본인들이 주장하신 것과는 달리
    범인 취조하듯 멤버들을 몰아부쳤죠.
    나중에 멤버들이 목소리가 높아지고 대응수위가 올라가자
    팬한테 함부로 한다고 하셨죠.
    그 감동적인 아주머니 팬의 질문인지 훈계인지 모르는 내용은 무섭기까지 했구요.
    그렇게 밟아놓고 그 간담회에 사과를 하라는데
    어떤 사과를 해야 그게 받아들여지겠습니까?
    팬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면 팬인지 안티인지 모르는 양반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게 뻔한대요.
    예전 영상을 조작해서 거짓을 유포하고 멤버들 부모님이 박재범 부모한테 협박전화를 걸었다는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사과가 통할 거라고 보십니까?

    2010.03.17 01:47
    • 사짜  수정/삭제

      팬과 멤버들간의 잘잘못을 가리기위한 간담회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팬이란 연예인을 좋아하기만 해야되는 건 아니죠. 잘못을 지적하거나 말하면 무조건 안티인건가요?

      소속사나 멤버들은 지난 간담회에서 성난 팬들에 대한 대처는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설령 지금의 주장처럼 재범의 복귀가 재범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해도 그당시 멤버들이 재범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되었을 겁니다.

      지난 간담회는 단순히 재범복귀가 무산된 이유는 오로지 재범에게만 있으면 소속사와 멤버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과 자신들은 재범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기 위한 자리가 되버렸습니다.

      상업적으로야 재범과 소속사, 또는 재범과 다른 멤버들간에 잘잘못을 분명히 가리는 것이 옳지만 과연 팬들과도 그랬어야만했는지 이번 사태를 보며 소속사의 대응이 매우 아쉽네요.

      2010.03.17 02:21 신고
    • ^^  수정/삭제

      저도 한마디 하자면..
      간담회에서 소속사와 멤버들의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팬들의 태도, 멤버들의 태도를 떠나서도 그랬어요.. 왜냐면 그들은 6개월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오던 팬들이였고, 간담회에 간 90여명의 팬들은 팬덤 대표였거든요. 그들 중 계속해서 보이콧을 해온 팬덤도 있지만 대부분 보이콧을 철회하고 그들을 지지하며 재범군을 기다렸어요. 그게 그들에게 더 이롭다 생각했으니깐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재범의 잘못이고 우리는 아무 잘못없다. 우리가 피해자다..라는 일방적인 주장만 했어요.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다림에 대한 결과가 어굿난 것에 대해 책임지고 미안해하지 않고 자신들은 피해자라고 오히려 억울해 했죠. 재범의 잘못으로 일이 틀어졌어도 기획사나 그룹의 일원으로써 같이 책임을 통감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도리 아닌가요. 재범에 대한 분노나 화는 소속사나 그룹 내부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 팬들에게 하소연하거나 억울해하거나 화를 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0.03.17 04:00
    • 완전동감  수정/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 정말 대화를 할수 없는 팬들인것같습니다. 완전 꼬여있는것 같아요. 워~워~워~ 세상은 언제나 나쁜길로만 갈려는 사람은 없답니다.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떤일들이 다가왔을때는 모든게 무너집니다. 좌절과 자신감이 완전 상실되죠. 재범도 마찬가지지만 남은 멤버들은 어떨까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평생 티끌하나 없을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자의든 타의든 실수속에서 거듭나는것 입니다. 재범도 작년 실수로 더 어른이 되어진것 같고 나머지 멤버들도 이번일로 성숙해 졌을겁니다. 상황이 사건을 몰고 갑니다. 더이상의 사건이 없도록 이 무서운 질타들을 거둬야 창창한 인생이 아직도 많은 이사람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2010.03.17 20:48
    • 공감  수정/삭제

      어떤게 진솔한 대화인가요?
      공감!!!!

      2010.03.20 03:21
    • 허허...  수정/삭제

      4시간이 간담회 녹취 제대로 들으신분이 맞습니까? 야유와 욕설이요? 어디에 무슨 욕설이 있던가요? 한번 찾아서 들려주시지요? 현재 2pm 애들이 억울할수도 있고, 님이 팬이라면 이상황이 안타까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야말로 그런 정에 치우친 거짓정보는 쓰지 마십시요. 현재까지 기사로 쏟아져나온 내용들중 기자들이 그 녹취록 한번 아무도 안들어봐서 jyp와 2pm멤버들에 대한 반감이 생겼을거라 생각하나요? 님이야 말로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십시요.

      2010.03.20 13:35
  5.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언제까지 2PM과 이리 엮일지..이제 그만 각자의 길을 갔으면 하는데, 어제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혹시 아실런지요.
    재범군어머님 말씀대로 이렇게라도 끝나서 다행으로 여깁니다..오히려 요즘은 빨리 그 기획사와 결별한것에 감사하거든요..재범군팬들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들에게 신경 쓸 겨를도없답니다. 사이트정비하고 생일이벤트며 봉사활동 등등..그들을 좋아했었나 하는 아련함까지 느껴지는걸요..이제 그만 평정심들 되찾고 서로 갈길 가길 바랄뿐입니다..

    2010.03.17 07:09
    • 저도요  수정/삭제

      어차피 이렇게 된거 재범이가 그냥 일반인으로 미국서 편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이번에 동영상 뜬 걸보니 더더욱 그렇구요.
      사실 간담회 이후로 육피엠한테 실망도 커서 안티스트 되야하나 했는데, 소속사의 마리오네트인 아이돌들이 무슨 힘이 있었겠나 생각하니 한편으론 불쌍하더군요.
      물론 팬 입장으로서, 그럼 여태까지 보여준 의리 어쩌고들은 다 가식이었냐 싶은데,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들이 백프로 본인들의 생각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하고, 적어도 보면서 욕은 안하려합니다.

      2010.03.17 08:43
  6. 잊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이 욕먹고 비난 받을 각오를 했던 안했던, 노력을 하던 안하던 아마 힘들겁니다.

    누군가에게 반했다가 눈에서 콩깎지가 벗겨 졌는데, 그 누군가를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죠

    2pm지금처럼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최상일듯..아니면 옥택연 말대로 새로시작하는 게 최선일 듯도

    싶지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흘러갈려나..? 그정도 인기를 얻기도 힘들고 운이 따랏을 텐데 님 말대로

    그런 복을 너무 쉽게 차버린듯..

    2010.03.17 20:35
  7. 어떤게 진솔한대화인가요? 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위에 댓글에 댓글달기가 안되네요..회사라서 그런가 ..
    여튼..참으로 답답하네요..
    취조하는 분위기 팬들이라..
    팬과 연예인이란 관계가 엄밀히 따지자면 제품과 고객? 기업과 고객입장에서..
    어떤 곳이 고객에게 저런 행동을 합니까? 나참..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팬에게 서운하고 화가나도 끝까지 설득하고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였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팬이 연예인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자리였어야하는겁니까?
    팬들의 기분을 풀어주고 설득한 후 에 진솔한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보였어야하는겁니다.
    순서를 제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죠..그렇다면 결국 재범이가 탈퇴를 한상황 그대로 간다해도
    이상황이 이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막말로 이상황에서 진짜 재범이가 잘못이 있어 그것이 공개된다고 해도..
    동정론은 일지 모르나 거기서 그런 대우를 당한 팬이 다시 돌아가기가 쉬울거라 생각하십니까?
    팬을 우롱하는 연예인이란 이미지가 뇌리에 콱 박혔는데..경험을 했는데?..
    앞뒤 구분은 좀 하셔야할것같습니다.

    2010.03.17 20:39
  8. 히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팬은 아니지만 그냥 대충 팬덤의 반응을 보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지 오래인것 같은데요. 그게 '우발적'이 아니었다고 느꼈기에 저렇게 돌아설 수 있는 거겠죠. 설령 재범군이 했다는 잘못이 공개된다 해도 변하는 건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멤버들이 먼저 사과를 하고 팬덤과 다시 풀어보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팬사이트들이 줄줄이 문을닫는 상황에 시간이 지나도 그런 기미는 없고, 택연군의 글도 그렇고 다음댓글은 여전히 막혀있고 일부의 안티행위는 재범팬들의 히스테리 정도로 몰아가는 기사 등등...지금은 결국 팬들의 판단이 맞았던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팬들은 간담회가 끝난 직후부터 결국 간담회는 재범팬을 떨궈내려는 물갈이용이었거나, 아니면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해도 팬들 좀 떨어져나가도 이미 대중적 인기가 있으니 전혀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였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팬인 자신이 그런취급을 받았다는것에 절망감과 배신감을 느낀 것 같구요. 우정과 의리로 똘똘뭉친 멤버들이라는 믿음이 깨진것도 문제지만 팬으로써 모욕감을 느꼈다는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더군요. 사실 몇년전의 어느 연예인의 팬들이 단체로 돌아서는 경우를 목격했는데 돌아선 이유에서의 공통점이 많아서 그런지 팬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요. 공통점이라면 팬들이 그 연예인에게 직접적으로 팬으로써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다고 느낀점, 결과보다 과정이 문제였다는점,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는점 정도랄까...

    이렇게 말하면 너무 팬덤의 입장에서 보는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글쎄요 ^^; 어쩌면 저도 10년 가까이 다른가수 팬을 하고있는 입장에다, HOT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아이돌과 팬덤을 봐온 입장에서 이번 2PM의 대처는 참 보기드문 경우여서 팬덤쪽으로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3.17 21:30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7 21:42
  10. 이꿈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 간담회 녹취본을 듣고 느낀것은.. 아이들이 많이 어리다는 것이었어요.
    위에 님들 말씀대로 분위기가 약간 격양되어져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에 기분을 컨드롤 하고
    이야기 하는것이 힘들었을거예요.

    2pm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이먼저가고, 각기다른 재능과 열정이 넘치고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그룹이잖아요. 거기에 솔직함이다 . 자유스러움이다 라는 것이 조금은 다른 아이돌스럽다라는
    호기심을 자극했구요.
    그만큼만 객관적으로 바라보았다면 지금의 상황들이 마음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늦은나이에 나보다 어린아이돌을 좋아하지만 부끄럽지 않았고, 생활에 활력소처럼 기쁘게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했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좋은 그룹으로 남길 바라면서 말이죠...

    재범사건으로인해 많은 팬들이 마음아파 눈물을 쏟아보기도했고,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6명을 더 감싸안고 응원하기도 했었지요. 그 것에 대한 결과가 간담회였네요.
    그 또래에 자유분방함이 이제는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4시간 녹취본을 내내 들으면서 느낀것이 굉장히 어린사고를 하고 자신들에 감정에 호소하기 급급한 모습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기대하면서 들었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 지더군요.

    중재역활을해줄수 있는 멤버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지금에 극단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까요?
    치기어린 행동이라 느끼기에는 멤버나 회사측이 너무 앞서갔어요
    특히 2pm팬덤 성향자체가 10대팬뿐아니라 20,30대팬분들에 영향력이 크다는걸 인정하고 느껴야 했습니다.
    재범사태이후 유입된 신생팬들을위해 기존팬들을 냉대하며 내치는 행위는 도무지 납득이 가질않네요.

    아쉽지만 그리 2pm방향성을 밝게 전망못하겠네요. 위에 체리블로거님 말씀처럼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제왑이나 멤버들이 뭔가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재범이를 이용한 승부수는 더이상 띄우지 마시길....
    무관심에서 나아가 그들을 공격하는 감정소비를 다시는 하고싶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2010.03.18 04:09
  11. rins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체적으로 참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갓 20살 넘은 어린 아이들이 했던 말과 행동으로 이렇게 다들 큰 상처를 받고 있고, 열심히 갈고 닥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도 제가 막 20살 넘었을때의 행동을 뒤돌아 보면, 어리고 무책임한 실수가 참 많아요.
    지탄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소속사 입니다.
    재범이나 남은 멤버들이나, 힘내서 자기 갈길을 잘 갔으면 좋겠네요.
    7명 멤버들이 웃고 떠들던 모습이 가장 좋아보였던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03.18 07:14
  12. 멤버들이 더 원했을텐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습생들 모아놓고 훈련시켜놓고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속사에서 색깔맞춰 하나씩 골라 만들어 놓은 팀입니다. 내친구가 붙으면 내가 탈락하는 그런 무서운 경쟁속의 아이들이죠. 이미 팀이 되었으니 그때엔 서로들 잘 지냈겠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쟁심과 질투심은 분명 있죠. 사회생활하면서도 내 동료가 나보다 더 인정받으면 겉으론 축하해도 속으론 "너만 아니면..." 하는 마음 갖는다는거 부정 못하쟎아요?
    그러다가 가장 인정받고 촉망받던 멤버가 나갔습니다. 서로 처음엔 슬픈척은 했겠죠. 하지만 저마다 조금씩 분량이 늘었겠죠. 카메라 받을 기회도 많아지는거 같고... 그런데 팬들은 재범을 애타게 기다리고... 게다가 제발 연습좀 하라는 질타도 받죠...
    가뜩이나 재범이 오면 다시 자리를 뺐길까 두려운데 재범때문에 자기들 실력이 다 드러났다는 지적에... 열등감은 마구 폭발했겠죠.
    사실 7명이나 되는 아이돌중 몇명이나 나중에 오래 활동하고 오래 기억되겠습니까? 사실 2pm 의 대중적 인지도는 닉쿤, 재범 정도에 내귀에 캔디를 부른 택연정도일텐데...
    지금 멤버들이 팬들과 간담회를 한들 할얘기는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된 사생활이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게 없을거고, (비판받을 만한 사생활이 없을뿐더러 거짓말로 지어낼수도 없는 상황이죠 지금) 자신들은 재범을 여전히 사랑한다는 거짓말도 이젠 할수 없죠.

    2010.03.18 20:56
    • ...  수정/삭제

      사회생활이었다기엔 멤버들 엄청 어려요. 그들이 보여주는 유대감은 때묻은 누나팬들도 껌뻑 넘어갈 정도였다는 걸 상기하시길. 누구보다 알 거 아닙니까 사회생활 해봤다면... 일을 위한 비즈니스인지 일로 시작해서 실제로 생긴 우정인지. 나이 한참 많은 팬들 많은 걸로 아는데 그럼 그들이 다 바보였단 건가요. 애초에 그랬다는 건 너무 결과론적인 확대해석이라 생각해요. 사건이 진행되면서 바뀌었다는 게 더 타당해 보이네요.

      말실수한 리더와 함께하겠다 용서해달라 잘못 나섰다가 너네도 같이 꺼지라고 개까임.
      (형 어떡해, 형 없으면 우리는 어떡해)

      탈퇴결정나자 여론 반전, 어 진짜 가다니 그렇게까진 안해도 되는데...
      (형 다시 와도 되는거???? 좀만 기다려!!!)

      그룹의 가치를 증명해서 리더를 찾아오겠다는 일념 아래 죽어라 연습해서 컴백...
      (우리가 잘되면 우리 말도 들어주겠지)

      리더가 없는데도 인지도 대폭 상승, 승승장구.
      (어... 우리만 있어도 되네? 형이야 오면 좋지만 못 와도 어쩔 수 없고...)

      대중들은 새롭다 멋있다 칭찬일색인데 팬들은 날이 갈수록 재범의 빈자리가 아쉽다며 재촉.
      (우리도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왜 있지도 않은 형만 찾는 거야?!)

      회사에서 리더의 추가잘못-_-을 발굴. 우린 계약 안할거임. 너네끼리도 잘하잖아, 탈퇴 동의해라. 회유.
      (그럼 어쩔 수 없네 ㅆㅂ 차라리 오지마...)

      2010.03.20 02:42
  13. 가장 큰 죄는 자만이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저러니 해도 2PM이 잘못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아이돌이란 팬덤만으로 가수 타이틀 달고 명성과 경제력을 누리는 사람이니까요.
    실력이 없어도 아티스트에 비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
    그 대가로 아이돌은 팬들의 환상을 계속 유지해주어야 하고,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2PM팬도 뭣도 아니었던 저도 간담회가 있은 후 가장 어이없던 것은,
    옥택연이 팬들의 앨범활동 한번 잘해보라는 비아냥에 "네. 잘할겁니다" 라고 대답했던 거였죠.
    실력도 많이 부족하고 단지 팬덤으로만 사랑을 받았던 한 아이돌 그룹이
    팬들을 등돌린 상태에서 대체 무얼 믿고 잘할거라고 대답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결론적으로 2PM이 가장 잘못한 것은 '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보고 철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군요.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0.03.20 02:38
  14. 진실혹은거짓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2pm멤버들이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실망감을 안겨줬을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소중한 고객들에게 대드는건 있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봤을때, 팬들도 솔직히 멤버들을 무슨 죄인취조하듯 조목조목따져가며 심지어 반말과 비아냥은 정말 제가들어도 화가 나더군요, 그들도 가수이고 아이돌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자기들을 그런식으로 우습게 보는데 자기들도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게다가 혈기왕성한 남자애들입니다. 사실 정말 재범군이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렇지않았는지 100%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단지 루머성 추측들만 나돌 뿐이구요, 근데 팬들은 이미 2pm이 재범을 억울하게 쫓아냈다고 단정짓지 않았습니까? 고로 전 교양없는 고객이나, 고객을 외면한 직원이나 똑같다고봅니다.

    2010.03.20 03:53
  15. 모든책임이다2pm에게잇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의 활동-

    2pm 뜨자마자 큰 빅 인기를얻은 최고의가수입니다. 그중 박재범군이 눈에띄엿죠.그리고 예능출연도하고..
    2pm은 큰인기와 호응을얻으면서 활동을하였습니다.하지만 부드러운활동도잠시,'박재범'군이 어느한 미국사이트에 한국인 비난설을 하는 글을발견하게되고,9월 8일 박재범 영구탈퇴를하였습니다.
    물론 2pm도 무척이나당황햇죠.
    그 일이 있은후 10월,11월 쯤 'Heartbeat'라는 노래를 가지고 컴백하고 많은활동을하였습니다.
    하지만 뜬것도 큰 구멍이있었습니다.박재범은 없구나라는 팬들의 말씀이 이어지고,
    그리고 많은 활동을하고 2월.

    2pm 박재범을 제외한 6명의멤버들은 박재범의 영구탈퇴를 동의하고 나몰라라하고 끝낼려고하지만
    그 사실을안 팬들은 엄청난 비난과 욕설을하고 결국 멤버하나하나 미니홈피탈퇴를하였습니다.

    여기서문제입니다.2pm이 알았다고하면서 바로 간편하게 영구탈퇴를 동의했을까요?
    팬들은 그말을 굳게 믿은채 뒤돌아서고,이런생각은해보셨나요?JYP 측에서 끈질기게 영구탈퇴
    설득을 했다는생각,저번 2pm 장우영 군이 올린 글
    그걸보고 대부분 네티즌들은 어이없어햇지만
    더 어이없는건 팬들입니다.

    2pm의 사실도모르고 계속욕하는거 답답해하겟죠.그걸보고 욕하는 네티즌들을보며 참 답답하다 생각합니다

    2010.03.20 07:55
  16.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에게 문제는 돌아선 팬심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상상에 큰 괴리감을 느끼게 만들어 줬던 것이겠죠...
    그러므로 돌아오기엔 꽤나 큰 강을 건넜죠...

    2010.03.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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