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히 어제 달리는 댓글들을 보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많이 들고, 
살짝 감정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예상했었지만 솔직히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하면서 이 글을 보도록 하지요.
이 글에 다음에 재범과 박진영에 대해서 적더라도 댓글들과 관련하여 굳이 싸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체리블로거" 는 박진영과 JYP 팬 (혹은 직원 및 알바) 이다. 

제가 님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돕도록 여태껏 적었던 재범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전 재범쪽으로도 생각해서 글을 써봤기도 했고, 박진영을 생각해서 글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JYP, 박진영, 2PM, 그리고 재범과 관련된 글들을 적어놓은 것이니 알아서 판단하기 바랍니다.


제가 대충 추려본 글들이 이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니 반정도는 재범의 옹호이고,
반 정도는 2PM, JYP 그리고 박진영 옹호이네요.




- 재범글을 썼을 때 객관성이 떨어진다

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기를 참 "객관성이 떨어진다" "주관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글에는 객관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습니다. 
재범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고, 박진영을 옹호했을때도 제 글은 주관적이었습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는 면도 제 생각이고, 재범을 옹호하는 것도 제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제 생각을 표현하는 그러한 공간입니다.
님들께서 읽으시는 글은 객관적이 아닌 사물을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 그러한 "주관적" 인 글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들어와서 "객관성" 을 찾는다는 것도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객관성" 을 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을 원하는 것입니까?
제가 재범을 옹호 했어도 제 글은 "주관적" 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재범을 옹호한다 하더라도 참 글이 "주관적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박진영을 옹호해서 주관적이 글인게 아니라 그냥 제 글 자체는 주관적인 겁니다.
박진영을 옹호하던 재범을 옹호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그렇다면 체리블로거에 대한 재범과 박진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라


여태껏 제가 쓴 글들을 한번 제가 소심껏 요약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박재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PM 전체, 아니 한국 아이돌 계에서도 거의 최고의 춤꾼이었기도 했고 예능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처음에 탈퇴를 했을때 정말 아쉽게 생각했으며,
빨리 그가 2PM으로 돌아오기를 누구보다도 원했던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MySpace의 어처구니 없는 과장된 번역때문에 희생되었다고 분노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그 영어들을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거든요. 


영구탈퇴를 결정했을때에도 굳이 인터뷰를 하지 않은 JYP와 박진영이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닥 일방적인 박진영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담회에서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2PM이 모든 결정을 내린 것도 아니었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간담회라는 것도 솔직히 
2PM이 화낸 장면을 편집해서 모아둔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으로는 2PM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재범도 안 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참 2PM 이라는 그룹 (재범까지 포함해서)
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범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많은 이들은 재범에게 진실을 요구했지만 저는 JYP도 언급을 피하려하는
사생활을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재범을 옹호해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이 재범이 나서서 사생활을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박진영이 재범을 비난했고, 재범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고 말을 했을때는
솔직히 재범팬들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솔직히 1년 동안 박진영 스스로 재범에 대해서 언급한건 두번뿐입니다.
영구 탈퇴했을때 공지로 의견을 밝힌점, 그리고 이번에 나와서 질문을 받았을때 밝힌 점 그 점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은 굳이 깊이 들어가지 않고 공지를 똑같이 말했을 뿐이구요.
그리고 솔직히 박진영이 방송에서 영구 탈퇴이후에 처음으로 의견을 밝힌 것이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은 해야 하는 그러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끼는 바로는 재범도 박진영도 그 점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재범이 약자로만 비춰졌을지도 모르지만 싸이더스도 솔직히 JYP 못지 않은 회사이고
원한다면 맞고소 하면서 싸울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이더스와 재범측에게 "사생활이 있다" 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면 명예훼손 죄로 고소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둘다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로 공지로 "재범은 사생활이 있다" "나는 결백하다" (재범) 정도에 수준에서 그쳤을 뿐
언급에 대해서 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지막 생각은 이러합니다.
방송에서 공싱적으로 재범에 관해서 박진영이 직접 언급한 만큼 더 이상 박진영이나 JYP 가족의 입에서
재범에 사생활이나 재범에 관한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범과 관련해서는 그가 무엇을 하던지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훈탁 대표 역시 더 이상 JYP에 대해서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재범을 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그리고 사생활과 관련되서는 진실은 아마 밝혀지기 힘들 것이고,
서로 이렇게 몇번의 말다툼으로 끝날 문제이지, 더 진전되어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굳이 이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재범에 탈퇴에 관해서는 이 이상 말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범의 출연불발, 재범의 영구탈퇴, 2PM 간담회, 그리고 싸이더스의 재범 영입과 재범의
탈퇴 계약 동의서, 재범의 계약서... 이 모든것 하나 제대로 드러난게 없습니다.
솔직히 다 추측을 해서 2PM 팬이던 재범 팬이던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 뿐이지요.

2PM이나 재범이나 다 재능있고 앞으로 갈길이 창창한 아이들입니다.
어쨋든 둘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재범의 안티도 아니고, 재범의 팬도 아니며, 
2PM의 안티도 아니고 2PM의 팬도 아니고,
박진영의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그리고 JYP 직원도 아니고 (차라리 돈 주고 써주면 좀 좋겠네요) 알바도 아닙니다. 

이게 제가 할 말 전부 인것 같군요.
댓글에 어떤 내용을 다시던지 간에 댓글 방침에만 벗어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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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왜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동물만큼이나 객관적이지 못한 법이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느끼는 침팬지, 오랑우탄, 개, 고양이 등의 동물들은 철저하게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합니다...

    남 생각을 먼저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 다음 단계가 침팬지나 오랑우탕 같은 사회적 동물들이 남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달리 말하자면, 이런곳에서 찌질하게(?) 댓글놀이하는 객관적이다라고 착각하는 빠순이와 빠돌이들은...

    뭐, 아직 오랑우탕과 침팬지 수준도 안된다는 거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생각할뿐 남 생각은 못하니까요... ㅋㅋㅋ

    내 생각이 니 생각이다라고 착각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런 수준 미달 사람들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죠...

    남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동물의 생각까지 위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

    2010.12.23 01:25
  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생각이야 다 다르니..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에 들어와서 "객관성" 운운하는게 많이 웃깁니다.

    그냥 글 보고 "공감"간다.."공감은 가지 않는다"..그냥 이런것만 말하면 되죠.
    굳이 상대방에게 자기 관념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나..

    아무튼 체리님도 너무 마음 쓰시지 않길 바랍니다.
    괜히 신경만 더 쓰게되면 피곤해지니까요..

    2010.12.23 01:48
    •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수정/삭제

      민주주의 국가인데
      자기 생각도 표현 못 합니까?
      하물며 뉴스 기사에도 주관성이 필요합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게 폭탄을 던진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외국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겠지만
      같은 민족의 한국인들은 애국자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는 기사도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로그에 주관성이 있는게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론 체리블로거님의 글은 대중성이 크니 그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만큼 가장 총체적인 글로 평가받는다는 증거 아닙니까?
      객관적 사실을 알고싶다면 직접 조사하셔야겠네요

      자신과 다른 입장이 있으면 언짢더라도 그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 해 줄 일이지 말입니다.
      우리들은 지나친 과장이나 허구, 맞춤법, 왜곡, 비속어 사용 따위의 유무를 판단하는 정도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마저도 없을지도요.

      한 쪽으로 치우쳐질 수 있는 의견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시는 이런 블로거님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정보의 바다에서 중요한 사실 알기가 쉬운일 아니잖습니까?
      이럴때 마다 마음의 상처 받으실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어려운걸까요, 개념지키기가.

      체리블로거님
      억울한 맘 이해 됩니다
      언짢은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12.23 1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라리 "저와 이ㅡ견이 다르시네요" 라고 하면 정직한 사람이겠지요.

      2010.12.24 01: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0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상처까지는 받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었습니다.
      답답도 했구여...
      연예포스팅으 그렇긴 한가봐요...

      2010.12.24 01:31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팬분들이 지나친 신격화 및 2PM을 조금이라도 옹호할라치면 악플러니 뭐니 해서 몰아가기 때문이죠 괜히 네이트 예수님이라는 비꼬기 명칭을 달고 있는게 아님..
    하긴 저야 사건 터질때부터 쭈욱 박재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막순이들의 행태에 잘하는 식이다 라는 식으로 보고 있지만...

    힘내세요 체리님 저도 이번년도에는 마가 끼었는지 카라를 매국노라고 욕하지도 않았는데 덤터기 씌어 욕먹고 네이트에서는 마치 내가 남잔데 여자 행세한다고 막순이에게 욕도 먹고 어제는 YG 욕도 하지 않았는데 소시빠로 몰려 욕 먹고...하여튼 싸움에는 왠만해서 끼어들기 싫다니까요...한심한 파벌 싸움에는 더더욱..

    2010.12.23 03:15
    • 골든맘  수정/삭제

      냥냥님 힘내시고 " 블로거님 께 말씀해주세요
      ~* 체리블로거님 말씀이 마음이 최고라구요 ***
      제가 환갑을 많히 넘긴 고루한 세대이지만 조금 생각하고 느낄줄은 알기에
      체리블로거님 의 사람냄새나는 브로그를 그리고 냥냥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저도 체리님브로그 外 에는 댓글을 쓰지않읍니다 그리고 솔직히 " 체리님 힘내세요 체리님 "
      손녀같은 냥냥님의 댓글에 송구스럽지만 댓글을 올립니다
      체리블로거님 힘내세요 화이팅 !!! 냥냥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하세요

      2010.12.23 07:51
    • 냥냥  수정/삭제

      골든맘님밖에 없네요 ㅠ.ㅠ

      2010.12.23 08: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부 재범팬들이 재범을 욕을 먹이는 주된 요인인거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이 약간 그런면이 있는듯 합니다.
      일부 미꾸라지들이 욕을 먹이는 행동을 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12.24 01:32 신고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박진영이나 JYP가 타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이 된 넘의 사생활을 밝히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도의상)..
    이렇게까지 된 이상, 싸이더스나 재범은 JYP를 고소하고, 결백을 밝혀야 마땅하죠(결백하다면)..
    그렇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언플만 하는걸 보면, 일반인들은 다른쪽으로 생각하게 되잖겠습니까?
    그래서 팬들이 난리인것 같은데, 이슈화되면 될수록 재범에겐 불리하단걸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ㅎㅎ

    2010.12.23 03:49
  7.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그네님 말에 동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재범빠순이라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방송보니 박진영이 잘못 했더구만요.

    특히 이기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전 그냥 뒤로 넘어갔어요. 그런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이기광을 보며 어린나이에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러면 또 이기광 빠순이라고
    달려들겠지요.

    그리고 박진영의 그 말이 앞으로 이기광의 앞날에 얼마나 무거운짐이 될지... ... .

    옛날과 달리 지금은 박진영의 그런 화법이 대중들에게 완전히 먹혀 들지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2010.12.23 04:28
  8. 해시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 4시간 풀버전 들어본 사람으로써 그동안 2pm행동에 대한 오해들이 무척이나 답답했습니다. 재범군 영구탈퇴 확인사살이 이루어진후부터 팬들의 행동은 놀라웠습니다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홈피마다 하차를 요구하고 기사들마다 이어지는 악플은 도를 지나쳤습니다 이번 승승장구 질문에서도 박재범에대한 질문이 제일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결코 피할수 없는 입장이었을거라 여겨집니다..

    2010.12.23 05:49
    • 그렇군요...  수정/삭제

      피할 수 없는 상황

      2010.12.23 12:20
  9.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간담회 녹취록을 다 들어본바..분명 2pm쪽보단 팬들의 공격성이 지나치다고 느꼈습니다.멤버들의 말끝마다 다는 비웃음과 냉소.질문인지 비난인지 모를 끝없는 공격적 발언..말재주가 아닌 댄스와 노래를 연습한 20대 초반의 어린 남자멤버들이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몰상식적인 거의 100%20이상 40대후반까지의 여자들의 말공격이 제가 듣고 느낀 전부입니다.
    이런 견해는 박재범팬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바가 맞구요.따라서 나그네님의 '지극이 체리블로거님의 개인적인 견해'라는 말은 나그네님의 논지를 펴기 위한 의미축소작업일뿐입니다.
    박진영이 계산적으로 박재범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박재범팬들만의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신적자위일뿐입니다.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박재범에 관한 사항을 자제해달라고 했음에도 질문을 받았고,제왑홈피 공지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읊은것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교묘히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법적으로 책임까지 진다고 했던 '사생활문제'를 언급했다고 하여 교묘하다는 비판을 하는것은 스스로 박재범팬측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건드리기 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공지에 올라온것과 토크쇼에 나와서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 딱 두번입니다.그리고 사생활을 두번이나 공식화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왜 그걸 교묘하다,언론플레이다,박재범 죽이기다 라는 근거도 없는 비판을 하는것인지..

    2010.12.23 06:59
    • 골든맘  수정/삭제

      TV 에서 윤두준 이 연습생 베틀에서 3 위를 해서 JYP 를 물러날수 밖에 없었으며
      그당시 연습생 1 등은 장우영 이었다구 말하더군요
      비스트를 포미닛을 제일 축하해주던 JYP 이기에 박재범 군에도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무르팍, 승승장구, sbs 좋은아침 等 다 보았기에 부담없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JYp가 있었기에 그많은 아이돌은 감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냉정한 저로서는 ~

      2010.12.23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아쉬운 점은 녹취를 듣고나면 무조건 재범의 편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지요.
      녹취록을 듣고난 후에도 님처럼 2PM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주장을 펼칠뿐이구요.

      녹취본과 관련해서 자기들과 생각하지 않는게 꼭 좁은 생각인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12.24 01:48 신고
  10.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나이 차이가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허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쪽의 논리가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반평생을 논리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기때문이죠...

    그래서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논리에서 밀리니까 나이로 깔아뭉게는거죠...

    결과적으로 세대차이가 극복되지 않는거죠...

    세대차이 극복이라는게 다른 세대의 생각을 이해해주는것만으로도 가능한것인데...

    다른 세대의 생각을 없애버리니까 세대차이 극복은 이루어지지가 않죠...

    나이가 적은 세대는 나이 많은 세대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이 많은 세대가 안될까요?

    나이 많은 세대는 나이 적은 세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세대는 뭐, 처음부터 나이가 많았나요?

    나이라는 것은 일종의 몸값이라고 해야겠죠...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해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거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반대로 어린 나이지만, 너무 징그럽게 애늙은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실제 나이와 나이값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거죠...

    달리말하자면 박재범 팬들이랄까...

    그 사람들 나이값 못하는거죠...

    20대부터 40대후반까지라면 말이죠... -_-^

    2010.12.23 0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다는 사람들중에서 "50대 엄마입니다" "40대 엄마입니다"
      라고 밝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사실 필요 없는 사족같습니다.
      1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고, 40대의 의견이 맞을 수도 있는데,
      나이를 전제로 내말을 들어라 라는 말 밖에 안죄니요.

      2010.12.24 01:49 신고
    • 음,,,,  수정/삭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왜 나이부터 밝히는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십대빠순이"로 간주하고 들을가치가 없는 글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절대 "내가 나이가 많으니 내말을 들어라"가 아닌거지요
      물론 개중에는 그런생각으로 나이를 밝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이 "생각없는 십대"로 오해받지 않기위해 나이를 밝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나이가 적다고 글의 가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최소한 오해받고 폄훼당하지 않기 위해 나이를 밝혀둔 분들도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2.24 02: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도 약간 오해가 있었군요.
      예전에 실제로 재범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나이를 밝히면서 저에게
      "세상물정 모르시네요"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은데.."
      하면서 무시하면서 시작하는 댓글들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다는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4 02:28 신고
  11. 오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들은 열성팬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더군요.요즘 재범군에게 관심이 가서 답답한 맘에 속시원히 재범군이 해명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어떻게 해명을 하냐고 악다구니를 치는 통에,,, 내참 기가 막혀서..나도 재범일 좋아하고 있었다구요!!! 이제는 아주 재범이 안티가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동안의 재범군을 검색해본바로는 싸움을 싫어하는 유순한 사람같던데 팬들이 이리 거치니 그팬들 재범군도 질릴듯 싶어요.
    재범팬들은 재범군을 거의 신격화하고 있으니 체리블로거님도 끝이 안나는 말싸움에 속상해하지 마시고 마음푸세요~^^

    2010.12.23 08:08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0: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셨기에 비슷한 댓글들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의견이 달랐지만 저나 님이나 서로의 의견에 관해서 존중한다는
      점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2.24 01:5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3 13:19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값 못한다고요.솔직히 말하면 나이값 못하는게 싫은 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회적 능력을
    가진 그들이 박재범의 팬이란게 진저리 나게 싫겠지요.

    나이드신 분들이 아이돌 팬질 하는 거 예쁘기만 하더구만요. 제 선배언니 48세 인데 옥택연
    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옥택연이 엄친아라면서요. 옥택연 어머니께서 인터뷰
    한 걸 보고 정말 부러웠다고. 공부도 잘하지, 잘생겼지, 그 좋은 학교 관두고 자기꿈을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그 언니 아들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더 부러운가 보더라구요.


    그럼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모임 할 때 마다 옥택연 이야기 하는데. 난 문근영 때문에 신데렐라 보는데 그 분은 옥택연 때문에 본다고 하더라구요. 옥택연 분량 적다고 만날 때 마다
    투덜투덜.... 이 분도 나이값 못하는 건가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나이 먹습니다. 그리고 박재범에게
    어느 정도 능력있는 누나 아줌마 팬들이 있는 것도 박재범 복이죠. 하긴 누구는 그게 끔찍하게도
    싫겠지만.

    요즘 40대 중에 콘서트도 다니고, cd도 사고, 팬클럽인가
    거기도 가입하고, 이렇게 자식들과 소통하는 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제 딸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연예인에게 통 관심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2010.12.23 19:08
    • Spooky  수정/삭제

      그럼 나이값 한다는게 찌질하게 이런 블로그에서 일기장 내용을 쓰는 거랍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깽판을 치던 난 상관안해요...

      왜냐면 내 삶에서 아이돌이란 아이돌일뿐, 내가 가진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쫒아다닐 필요는 없거든요...

      그런 내가 뭐하러 나이든 사람들이 아이돌 팬질을 하던 말던 뭔 상관인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선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라서 표현한것 뿐이고...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이로 깔아뭉게고 있잖아요...

      물론 같이 나이먹는 입장에서 내가 언제까지나 이 나이대에 머물러 있지도 않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쪽은 처음부터 소위말하는 노땅이었나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더니, 딱 그쪽을 말하는거군요... -_-^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만학도라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지만...

      나이 들어서 놀면 노망났다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 들어요...

      2010.12.23 21:44
    • 골든맘  수정/삭제

      하하하 님
      죄송하지만 필명이 하하하 람은 결례 라고 생각되는군요
      동방예의지국 에서 최소한 예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010.12.23 23:05
    • 오렌지  수정/삭제

      하하하.."어느정도 능력을 가진 그들이.."내참 웃기지도 않아서..그리고 박재범과 우리가 무슨 왠수가 졌다고 진저리가 다 난답니까? 아직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우린 박재범이 싫은게 아니고.나이많은걸 무슨 훈장처럼 소리소리 질러대는 당신들이 싫은거라고..진정한 박재범의 안티는 당신들이라는걸 도대체 모르겠어요?

      2010.12.23 23:16
    • 오렌지님께  수정/삭제

      오렌지님.. 그럼 욘사마님 팬분들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셨나요? 나이 먹어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한국까지 보러오시고 공항 마중도 나가시는 그 많은 분들 보시면서요..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2011.01.06 11:50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크게 역설적 으로 " J Y P 가 크게 깨졌다면 ~~~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그리고 유럽 等 세계무대에서 깨졌다고 가정한다면 ~ 우리로서는, 대한민국 국제경쟁력으로서도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 ~ 그만큼 J Y P 는 김연아, 신지애,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현대차, 삼성, LG 等 과 같이 오히려 온국민의 지원 과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고 글로벌시대에서 꼭 크게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반도체, 자동차, 핸드폰, 철강, 나노하이텍, 바이오, 원자력, 로봇트, 우주항공, 스마트그리드, 만큼 J Y P 도 그만큼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분야에서 ( 비 만들었듯이 ) 프로다운 프로도 드물다고 생각하며 거듭 국가적으로도 꼭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온국민이 지원 응원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 年 월드컵 이탈리아 와의 연장전 ~ 이영표 패스 안정환의 헤딩 골든골 승리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 너무 지쳐있었지요 ) 온국민의 열광적 응원에의한 반사신경 반사작용 이라고 느꼈으니까요
    Korea 를 널리 알리어 그만큼 우리 선수들이 더많히 폭넓게 활동할수있기를 ~~~~~
    포미닛 (현아) 과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에게 축하해주며 좋아하던 조권군과 임정희씨에게 미안해하던
    연대 지질학과 4 학년때 데뷔했다던 ~ 떡 과 김 먹는 고릴라에게 기대와 응원을 드립니다

    2010.12.23 19:50
  16. 저런 광팬때문에 가수가 욕을 먹는 거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하도 팬인지 안티인지 깽판을 쳐서
    듣는 내내 투피엠 20대 초반 청년들이 불쌍하더군요.
    간담회 내내 회의장을 흐르는 비아냥과 비웃음, 욕설
    거기에 열받아서 별 상관도 없는 제가 투피엠 옹호를 했더니
    거기에 열받은 재범팬들은 제가 제왑 알바라면서
    저랑 비슷한 논조로 글을 전개하는 것을 한꺼번에 모아서
    알바의 증거라고 뿌리고 다니고
    얼마전에 여기 다음 블로거에 올린 댓글도
    알바가 올렀네 뭐네 하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의 글도 제가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승장도 참 웃긴 상황이죠.
    박재범이랑 제왑이 상관도 없다면서
    박진영이 승장에 출연한다니까 게시판에 박재범 관련 질문으로 도배하고
    승승장구에 박재범이 출연한 것도 아니고
    비스트 이기광팬이면 몰라도 제왑과 상관없는 박재범 팬들이
    승승장구에는 왜 간 거랍니까?
    비스트 팬이 자기 가수 기억하기도 바쁜데 박재범 언급에 대해
    시시콜콜 기억해 줄 이유가 없거든요.
    결국 팬들은 논란 만들어서 정훈탁이 난리피고
    결국 박재범 논란 확산되고
    21일인가 제왑이 연례행사로 하는
    삼성병원 위문공연에 가서 박재범 연호하는 사람들이며
    승승장구 박진영 녹화장에 찾아간 것도 투피엠 안티고
    삼성병원에서 박재범 외친 것도 투피엠 안티입니까?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맞잖아요.

    2010.12.23 20:12
    • Spooky  수정/삭제

      그 광팬의 광이 狂이라 문제죠... ㅋㅋㅋ

      일단 미치면 논리고 뭐고 물불을 못가리니... ㅋㅋㅋ

      미치는것도 정도것 해야하는데...

      2010.12.23 21:55
    • 2pm 팬이신가봐요  수정/삭제

      ㄴ 굉장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서로 입장차이는 분명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간담회 관련해서 네시간짜리 녹취본 들어보셨다면 그 자리에 있었던 2pm 멤버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쯤은 아시겠네요. 옥택연군이 엄친아라더니 말은 똑부러지게 잘하더군요 나이만으신분에게도 전혀 거리낌없이. 옥택연군이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말해서 정나미가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블로그주인님 이런 포스팅 자제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조용하고 싶단 사람들 두고 제3자끼리 설왕설래 하는거 안보이시나요? 인터넷뉴스 댓글에 잘못을 밝히라던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2011.01.06 11:59
  1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하면 사랑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지나친 아집을 펴고 있는
    재범팬들 때문에 한때 그에게 동정론을 가졌던 사람이었지만
    그동정이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면 이루사건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억울함을 풀어야지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열혈팬으로만 유지하기에는
    재범에게는 악재가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의 활동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재범팬들도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면 지나친 오버행동해서 신격화 하지 말고
    응원하는것만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12.23 22:14
  1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포털사이트의 답글을 보다보니
    당사자 박재범이 밝혀야하는 것 아니냐. 왜 박진영한테 저러느냐.
    현 박재범 소속사는 왜 또 박진영에게 짜증이냐. 싫으면 스스로 기자회견이나 고소를 해보라.
    라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 이 상황에서 시끄러운 팬들만 남은 꼴이 되었습니다.

    2010.12.24 02: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별말없는데 밝히라는 사람들도 좀 그렇네요.

      2010.12.24 02:01 신고
    • 지나가는 ㅅ  수정/삭제

      밝히라고 달려드는 사람을 모두 팬이라고 생각하시네요..정말 팬일까요 팬을 가장한 안틸까요 관심없으니까 빨리 해결이나 지으라는 사람일까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 해대는 사람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2011.01.06 11:43
  19.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재범이 결백하다는 공지를 올렸다는 부분이요. 재범은 결백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은 떳떳하다고 공지를 올렸죠. 떳떳하다는 소리는 결백하다는 소리와 엄연히 다릅니다.. 떳떳하다는 소리는 뻔뻔한 범죄자들이 주로 자주 쓰죠. 참고로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가 탈퇴와 관련한 재범의 입장을 물어봤을 때 재범은 떳떳하다는 소리조차 자신의 입 밖으로 못내놓더군요.

    2010.12.25 10:40
    • 윗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수정/삭제

      공식홈에 영어와 한국으로 같이 올렸어요. 영문으로 i'm in the clear.하고 했습니다. 즉 결백하다는겁니다. 한글로 떳떳하다고 올린거구요.
      그리고 리포터가 물어봤을때 아무말도 못한게 아니라 자기 심정은 공지로 올렸으니까 그거 보라고 했어요.

      2010.12.28 03:21
  20. 윱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이글을보고도 한쪽에 치우쳐있다고 느낄수가있지;; 그리고 사이더스가 JYP보다 훨씬 더 큰회사 아닌가요~? ㅎㅎㅎ

    2010.12.26 13:35
  21. 고소못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하면 싸이더스하고 재범군이 고소하면 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기때문에 고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않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모르시는거같아 알려드립니다.

    2010.12.28 04:00

요즘 가장 인터넷에 자주 나오는 기사가 재범 기사와 박진영 기사같군요.
특히 재범이 Hype Nation에 데뷔한다고 하면 할 수록, 그리고 YouTube에 영상을 올리면 올릴 수록,
JYP는 욕을 많이 더 많이 먹는 입장이죠.


JYP와 재범... 이제는 더 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앙숙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죠.
재범이 JYP측을 감싸더라도, JYP가 재범에 관해 호의적으로 언급을 하더라도 사실상 그들은
무언의 적이 되어버렸고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죠.
JYP는 재범과 함께 적어도 두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JYP는 친근한 이미지는 있지만 초대 기획사 3면에서 항상 "실력으로 말하자면 조금 부족했다" 라는
평을 받는 그러한 회사입니다. 물론 초대박의 춤꾼 비, 매력적인 보이스의 김태우가 있긴 하지만,
둘다 갖춘 청년은 없었으며, 대체적으로 그 끼에 대해서는 많이 다른 회사에 밀린 바 있었습니다.

재범은 물론 비에게는 춤이 약간 밀릴지도 모르고, 보이스로는 김태우에 밀릴 지 모르지만,
사실 춤, 노래를 겸비한 현재 JYP 안에서 최고의 실력자 입니다.
확실히 춤실력도 멤버들과 따로 구분되는 그러한 멤버이지요.


물 2PM이 전체적으로 애크로바틱이 가능하고 춤실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확실히 재범이 있는
2PM과 재범이 없는 2PM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 무대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요.
재범이 탈퇴한게 작년 9월, 즉 1년차가 갓 넘은 연예인이었습니다.


정말 4년에 투자한것에 비해서 제대로 뽑아먹지도 못한 셈이지요. (물론 간접효과의 홍보는 봤겠지만요..)
또한 약간 어눌한 말투에 4차원 적인 마인드, 그리고 재치를 갖춘 멤버를 잃었다는 면도 있습니다.
솔직 히 2PM에서 예능에서 적합한 사람은 (예능감을 갖춘 사람) 우영 하나 정도 밖에 없는 듯하군요.

현재 JYP 안에서는 사실상 끼와, 재능, 예능감 면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잃은 느낌이네요.




사실 재범 사건전만해도 JYP와 박진영은 연예계 기획사중에서 가장 "친근한" 기획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웬지 JYP만은 SM이나 다른 기획사처럼 연예인을 직원으로 대한다기 보다는 친근한 동생으로 대하는 이미지로
항상 어필해왔었죠.

회사 직원들 모두 그를 "박진영 사장님" 이라기 보다는 "진영이 형" 으로 언급을 하면서,
사장과 직원 이상의 뛰어난 유대관계를 보여주었던 JYP 였습니다.
허나 재범을 첫 탈퇴에 이어서 영구탈퇴를 시킴으로써... JYP는 사실상 그 이미지를 이미 내 던졌습니다.

물론 이익을 내는 소속사입니다. 그리고 재범의 사생활이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끌어안는 대신 내던졌다는 것, 즉 위험부담은 "감수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반응은 결국 그들도
형-동생 관계를 떠나 단순히 소속사임을 보여준 셈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2PM 팬들은 상당히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말 많았던 간담회와 영구제명에도 불구하고 핫티스트는 아직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의견을 이야기하지는 않아도 그들을 조용히 지지하는 팬들이 상당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재범팬들과 "안티스트" 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사람들의 활동이 더 강한 편입니다.
재범과 JYP, 2PM 기사만 보더라도 댓글들과 욕이 엄청나니까 모든 사람이 다 팬덤에서부터
돌아선 것같이 보입니다.

허나 TV같은 곳에서 보면 아직도 많은 이들이 남은 2PM을 응원하고 잇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의 말을 언급한 이유는 2PM은 다시 활동을 할 것이고 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다시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 노래의 중독성, 그리고 안무의 중독성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즉 인기와 팬은 얼마든지 재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두가지는 아마 돌이킬 수 없고, 돌이킨다하더라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일단 재범은 사실 돌아올 수도 없고, 돌아오고 싶어하지도 않을 듯 합니다.
즉 재범은 이제 JYP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어쩌면 한국 연예계 자체를 떠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사생활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뛰어난 재능의 청년을 잃은것은 사실이니까요..
재범은 완전히 잃어버리고 돌려받을 수는 없는 것이겠죠.


두번째 언급한 JYP와 박진영의 신뢰도 그의 친근함도 웬만해서는 다시 돌려놓을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은 평생을 가고, 수년을 갑니다.
물론 수년이 지나면 다시 잊혀지기는 하겠지만... 일단 한번 데미지가 간것은 다시 회복이 상당히 힘들죠.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일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완벽하게 붙으면 다시 그릇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리 강력본드나 순간접착체로 붙었다고 해도 일단 금간것은 쉽지 복구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박재범을 JYP가 굳이 끌어않아야 할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점을 각오하고 재범을 풀어놓은 것이죠.
재범의 컴백이 분명히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쳤다는 것은... 그의 사생활이 정말 심각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어차피 JYP는 그 사생활이라는 것을 공개하기 힘들것입니다.
만약 정말 공개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떻게든 공개가 되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JYP는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 욕을 먹을것임이 불구하고요.

"잘못과 죄를 그냥 넘겨라" 하기에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사실이지만... 참 JYP로써는 난감할 수 있는 문제겠네요.
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계속 활동시키기는 그렇긴 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꺼낼 수도 없는 문제이고.
결국 재범이 스스로 입을 열기 전까지는 이문제는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그러한 문제이겠죠.
이런 걸 계륵이라고 하나요?



결국 재범의 탈뇌는 처음부터 이루어지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예 그랬더라면 재범이 활동하다가 굳이 공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이야기들도 없었겠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JYP에게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죠.

미국에서 활동을 할 재범 (공식으로나 비공식 적으로나) 과 JYP.. 어찌보면 참 좋은 인연이지만,
어찌보면 참.. 악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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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고 갑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많이 공감하고 가요.
    분명 투피엠의 팬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또 새 앨범을 내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면 다시 늘어나는게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일도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단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제왚이나 투피엠이나 그들의 이미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고, 어느 정도 마케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던 친형제,가족 같은 이미지를 완전히 잃어버린거죠..
    팬이 남아있다고 해도, 주로 아이돌을 좋아해줄 대다수의 10대들은(물론 다른 세대 역시 비슷하겠지만 급하게 흥분하고 또 인터넷의 각종 루머에 가장 쉽게 반응하는 10대만큼은 아닐거라고 예상합니다-) 투피엠에 대해선 '정말 나쁜 놈들'이라고 인식해버렸습니다. 새 앨범이 나오면 좋아해주긴 해도 절대 그 전으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요즘처럼 아이돌들이 쏟아지는 시기에 한 번 정상에 올랐다가 조금이라도 내려올 틈새가 생겨버리는 것은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데..그걸 투피엠은 만들어버린 것 같기도 해서 재범이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여전히 팬인 저로선 많이 불안해지네요...

    재범과 남은 여섯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부터..
    두 달 가까이 쭈욱 생각해봤지만 재범의 탈퇴는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구요.
    결국 이익을 위해 소속사가 있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범의 탈퇴가 제왚에게 가져다 줄 이익이 재범을 다시 불러오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사생활 문제가 있었대도 묻고 불러오는게 오히려 더 소속사다운 행동일거란 생각까지 드네요.

    간담회 때 멤버들의 태도만 해도, 제왚에선 기본적인 교육이나 관리도 해주지 않은걸로 밖에 안 보이고..그게 이런 결과를 부를 것이란걸 모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쯤되면..이 글의 전전 글에서 쓰셨듯이, 제왚으로 향하던 모든 욕들이 전부 투펨멤버들로 간담회 후 한 번에 돌아선게 어쩌면 그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고 말이죠.

    사생활이 대체 얼마나 큰 것이기에 재범이 양심에 걸려서 활동을 못하겠다고 했는지,
    저야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죄송해서 원래대로인 3월달부터 활동도 못하겠다던 재범이
    겨우 3달 뒤인 6월에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하겠다는 것도 현아의탈퇴 후 포미닛 데뷔때
    들었던 의문만큼 어이없기도 하구요.

    숨겨진게 너무나 많은 이번 일이기에 진실이야 당사자들이 아니면 어떤 추측도 그저 억측일 뿐이겠지만 확실한 건 이번 사태가 그리 단순하진 않을 것이란 것 정도네요.ㅎㅎ...

    흥분한 사람들이 눈에 더 많이 띄이는 것 뿐이고 사실 저처럼 여전히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너무 미친듯이 욕을 먹으니 안타깝기까지하네요. 각종 루머들이 난무하고.. 사실확인은 전혀 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채 욕을 먹으니.. 분명 간담회 때 이들은 아무리 힘들고 혼란스럽고 속상해도 참아야하는 입장이었고, 그걸 참지 못했기에 지적을 받는거야 마땅하지만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욕들엔 참... 왠지 네티즌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 슬플 정도였습니다.

    간담회 때의 일로 여지까지의 모든것이 거짓말이며 그들은 쓰레기다!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수준이나, 또 그런 것에 맞선다며 재범의 욕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이해할 수 없고 또 절대 생각을 좀 더 해보고 난다면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4.18 09:17
  2. 그저그런아이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뿐만 아니라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들은 한철 장사하다가 잊혀지지요
    곧 새로운 아이돌이 대중들의 시선을 잡을겁니다.

    2010.04.18 11:05
  3.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JYP측에서 사생활을 운운하면서 재범을 탈퇴시킨 것 자체가 잘못이죠...제 생각엔 재범이를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다시 불러들일 생각이 없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재범의 실력에도 불구하고 합류시킬 마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굉장한 춤꾼인 현아가 없이도 잘 돌아가는 원더걸스라는 존재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재범의 존재 전후의 투피엠이 차이가 큽니다.... 그래도 대중성있는 노래면 또 투피엠은 살아나겠죠. 개인적으로 투피엠의 일거수일투족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대중성 있는 노래면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jyp측에서는 멤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능력을 믿고 멤버교체, 탈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관심있는 팬들의 분노를 사는 측면이기도 하구요.
    재범같은 경우에는 교포사회의 분노를 사기도 했구요.개인적으로 재범은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범죄행위가 아닌 사생활로서 연예계 퇴출? 그게 말이 되나요? 부당해고 아닙니까? 명백한 범죄로 드러나서 구속되지도 않은 그런 상황, 그 모호한 말 심각한 사생활... 참, 이해가 안갑니다.

    투피엠 멤버들도 일련의 사건들의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작은 언행 하나하나에 열광하던 팬들에게는 이런저런 이유로 지지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중으로부터는 빵 터지는 히트곡 하나면 또 그냥 모든 것이 잊혀질지 모릅니다.
    재능있는 청년이 연예계 절대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그런 식의 악순환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런 대중의 속성이 안타깝습니다.

    투피엠의 컴백 이후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범군을 응원하구요.

    2010.04.18 13:03
    • DDDD  수정/삭제

      jyp가 재범을 처음부터 탈퇴시킬 생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분명 재범이 돌아온다면 2pm은 몇 배의 인기를 더 얻었을 겁니다. 머리가 좋은JYP가 그걸 모를리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욕을 먹으면서까지 포기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겨집니다.
      이번 재범사태를 가만히 보면 느낀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간담회때의 무성의한 태도로 2PM을 가해자로 보는 것은 팬심인 거 같구요. 분명 가해자는 재범입니다. 피해자는 2PM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피해자인 2PM은 욕을 먹고 있고 가해자인 재범은 인터넷에서 오히려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지요. 영웅대접도 하더군요.
      저는 어느쪽의 팬도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니 참...황당하더이다.

      2010.04.19 09:31
    • 음...  수정/삭제

      재범의 탈퇴 이후 재범에게 동정여론이 우세했고, 이후 일련의 사건들로서 재범이가 복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었지만, 정작 복귀를 시킨다고 가정할 때의 위험부담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일선상에서 생각할 것은 아니라도 유승준 사건같은 선례가 존재하지요.)재범컴백이 더 큰 인기가 있을 것인지의 객관적 판단.. 그리고 소속사와의 관계.. 복귀시키는 데 작용하는 여러요인이 있었겠지요.
      소속사 발표처럼 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런 식의 떼어내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즉,재범이 실질적인 '가해자'라고 하더라도, '사생활'이라는 모호한 명분으로 탈퇴를 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던데, 그런 사생활을 거론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나 문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팬들이 투피엠을 '가해자'로까지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간담회때 그들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들의 형제같은 분위기를 좋아했다는 팬들은 언행자체로도 '팬심'에 상처를 받은 분위기였습니다. 소위 '팬심'이라는 것은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이니까요.. 나머지 멤버들을 가해자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보지만, 팬들의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윗분처럼 가해자를 재범이로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구요.(재범이 평소 사생활은 비난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그저 소속사의 말뿐인 발표와 이후의 간담회... 그저 소문만 무성할 뿐입니다..
      진실은 정말로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재범이가 진정한 가해자라면, 그런식으로 소속사가 일처리를 해야했었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그저 본인이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고 처리하면 될 일을.... 여러 사람 다치게 하면서 말입니다.

      2010.04.19 10:50
    • 만소희  수정/삭제

      DDDD님의 말씀에 이의가 있습니다.
      네, 저 재범팬 맞습니다. 하지만 2달전의 간담회가 있기 전까지는 재범개인팬이라기보다는 2pm의 팬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도 재범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구요.
      그 날 이후로 돌아선 많은 팬들 또한 jype에서 왜 그런 처사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저희가 알고 있는 선에서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그만한 이유가 없다는게 일종의 미스테리인겁니다.
      음...님은 팬심은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이라고 하셨죠.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더 알고 있는게 많죠. 그저 티비에서 보면서 환호하는 팬일뿐인데 그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너희가 아는것은 가짜라고 하실게 뻔하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재범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구요? '치명적인 사생활'이 있다구요? 재범팬 뿐만 아니라 저처럼 다른 멤버를 더 좋아한 사람들도 믿지 않을 뿐더러 재범도 스스로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나 안그랬소 라고 해야지만 받아들일수 있다고 하시면 또 할 말 없겠네요.)
      그렇다면 대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라는겁니까? 어떻게 4년동안 어린나이에 연골이 찢어지고 뼈마디가 상해서 어르신분들이 드시는 영양제를 늘 가지고 다니게 될 정도로 연습만 하고 살다가 겨우 1년 활동하고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제대로 못 받은채로 돌아간 재범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건지요?
      님이 재범이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서 2pm을 욕한다는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따지고 보면 재범은 팬들에게 저들이 잘못했다 나를 더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재범팬이든 타멤버 팬이든 각자 알아서 선택한 일이지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진정한 재범팬들은 지금 재범의 일에 관심 쏟기 바빠요. jype와 그 소속가수 기사 쫓아다니며 악플쓰고 다닐 시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2010.04.22 01:43
  4. 일단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여섯멤버들의 보컬연습좀 강화시킬 필요가 보이더군요.
    팬미팅 영상을 보니.. 아무리 퍼포먼스 가수라지만 리더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더군요..

    이번앨범 내기전에 좀더 보컬라인부터 탄탄히 하고 나오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었는데 벌써 나오더군요 ㄷㄷ

    2010.04.18 13:54
  5.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상당 부분 동의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일단 재범의 사생활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게 듣기 언짢네요..

    '사생활'이라는 호기심천국 같은 표현이 정말 사생활 때문이었을까.. 싶거든요

    그러기에는.. 언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박진영의 의도가 너무 불순해보여서 말이죠

    일부러 그렇게 악의적으로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알도록 처리한 이면에는

    이유가 있을 것만 같거든요..

    요즘 하는 짓 보면 유독 박재범에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ㅋㅋㅋ

    굉장히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게 말이죠...

    2010.04.19 02:03
    • 네...그렇죠  수정/삭제

      사생활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재범의 국내복귀를 막으려는 아주 불순한 의도가 포함된 말이라고 밖에는... 정말로 '사생활'이 문제라면, 그 파장이 클텐데 언급할 필요가 없는 단어를 굳이 써서 논란을 일으키는군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그런 모호한 단어가 탈퇴의 이유가 되나요?
      한국에 다시 오지 말라는 소속사의 뜻이겠죠.
      재범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2010.04.19 05:31
  6. 뒤바뀐가해자와피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DDDD라는 분땜에 글 남깁니다.
    재범이 가해자가 분명하다는 말씀은 전혀 납득이 안 되는군요. 재범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해자였습니다. 사적인 공간에 올린 글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져 언론에까지 공개된 것은 일기장을 허락없이 신문에 실은 것과 마찬가지죠.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개인사생활에 침해에 대한 문제를 너무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심해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나 반성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마페 글은 오역임이 여러 경로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역시 묻혀버렸죠. 이때부터 재범이는 피해자였습니다. 사생활 침해에, 오역임에도 매국노 취급까지 받으며 자살청원까지 올려지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에도 소속가수를 위한 제대로 된 해명도 해주지 않고 반항끼 있는 원래 그런 아이라는 박진영의 개인감정에 치우친 글 하나 올라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했던 원래 그런 아이란 말도 이후 사생팬들에 의해 올려진 재범이의 사생활에 대한 글에서 원래 착한 아이라는 글만 쏟아져 나와서 그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범이가 미국으로 간 뒤, 여론이 반전되면서 동정론이 일자 재범이를 마케팅에 이용하면서 재범이와 닉쿤 정도만 알던 투피엠을 온국민에게 의리로 똘똘 뭉친 형제같은 그룹으로 인식시키며 정규1집을 대박을 냈습니다.
    문제는 재범이 없이도 대박이 난 것이 문제였겠죠. 재범이가 복귀하는 것이 투피엠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추측일 뿐입니다. 그것도 오히려 외부에서 바라볼 때 그렇게 생각할 뿐 재범없이 활동한 투피엠과 소속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 구구절절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DDDD라는 분...재범이 가해자라는 말은 간담회에서 나온 말인데...그걸 아시는 분 같군요. 그리고 그 말을 그대로 하시는 걸 보니...이미 그렇게 댓글 달면서 재범이 가해자 만들려고 하시는 분 아닌가 싶네요.

    저도 육피들도 피해자라는 말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어찌됐건 소속사의 방침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 있고, 어린 나이에 제대로 잡아주는 사람도 없이 인기를 누리다 보니 사리판단을 잘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 박재범이 뭔가 잘못을 했을 것이다, 박재범은 가해자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잘못된 번역으로 그를 오해하고 죽일 듯이 달려 들어 내쳤던 국민들과 사생활 운운하는 치졸한 수법으로 복귀마저 못하게 한 소속사가 가해자이며 그 가해자들은 박재범에게 미안해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재범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힘든 연습생 시절...이해하기 힘든 고국의 문화와 고된 생활에 대해 투덜거리면서 외부로 알리지 말아야 할 회사와의 계약관계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사적인 개인홈피에서 친구에게 말이죠.

    전...마페 사건 때 그런 개인홈피 글을 마구 퍼다가 기사화 하면서 그것도 오역한 것을 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몰아쳐서 내친 것이 너무 이해가 안 되어서 재범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간담회 이후 재범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재범군이 가해자니 어쩌니 하는 말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알면 알수록 그가 당한 일에 제가 다 화가 솟구치는데 가해자라는 말을 참을 수는 없지요.

    DDDD님...어느 쪽 팬도 아니시라고 하시는데... 재범이가 가해자라는 소리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을 해서 그들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명확히 밝히실 수 있을 때 하세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은 재범이가 일방적으로 피해자였다는 것만은 아시길 바랍니다. 물론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가 재범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어서는 안 되겠죠. 그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 말씀하시길...

    2010.04.19 10:30
  7. 하할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의 잘못은 갑과 을과의 계약사항을 위반했을 수도 있다.
    갑이 마음만 먹으면 계약위반으로 위약금을 물든지 을을 입방적으로 퇴출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갑은 위약금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을은, 2009년 9월 까지의 수익금+ 추가수익금을 받았다.
    추가수익금= 2pm맴버들이 2009년 10~12월 까지 번 CF 출연료+행사비.
    박재범이 미국에 가서 쉬는 동안 2pm맴버들이 열심히 일했고
    그 수익금을 박재범과 똑같이 나눠 가진 마음은 칭찬할만 함.

    지금까지 박재범이 자기입으로 팀탈퇴에 대한 언급이 없음.
    그래서 2pm맴버들이 더 욕을 먹고 있음.
    박재범 스스로 팀탈퇴 이유를 밝혀라....
    박재범이 잘못하고도 침묵하며 2pm맴버들 욕먹이고 있으면 굉장히 비겁한 인간이고!!
    (유투브에 활동하는 거보면 잘못한 거 없는 것으로 보임)
    박재범이 잘못한 거 없이 침묵하며 활동하고 있다면 박재범이 뭔가 모자라는 바보다!!
    근데........
    2pm신곡에 대해 닉쿤 랩이 좋다고 들어보라는 둥 ...하는 소리보고 기겁했음.
    박재범이 자기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봄 ㅋㅋ

    2010.04.19 11:28
    •  수정/삭제

      갑과 을의 관점에서, 이런 경우 을은 위약금을 받지 않을 조건으로 '을의 잘못'이라는 갑의 주장에 대해서 침묵, 혹은 갑의 홍보를 제안받았을지도...^^
      을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소송을 할 여력도 없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위치....을은 그냥 힘없는 개인일 뿐..갑은 힘있는 소속사...

      2010.04.19 11:46
    • 추가 수익금의 오류  수정/삭제

      광고 행사비는 사실무근임.
      정규1집 음반 음원 판매금액의 일부고 얼마 안됨.
      실제 그 동안의 활동 전부에 대한 수익금중 회사에 제하고 받은 돈은 극히 적은 액수라함.

      2010.04.19 16:05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상에서는 남은 2pm 멤버들을 욕하고 난리도 아니지만
    정작 얘네들 예능에다 드라마에다 여기저기 많이 나오고
    꾸준한 언플에.. 광고도 계속 찍고..
    뭔가 네티즌들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2pm애들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 같은
    이 이상한 기분은 뭔지... -_-;;;
    2pm애들은 지들 욕하든 말든 상관안할거 같은 이 찝찝한 기분...
    아이돌로서 수명 다할때까지 철판깔고 열심히 활동하고
    쟤네들 몫 다 챙겨놓고 수명다하면 연기자로 진로전환을 하던가
    그냥 생존형 연예인으로 살아갈 것 같다는....;;

    2010.04.19 12:37
    • 악플에  수정/삭제

      악플에 시달려 본 연예인들은 자살생각 해봤다고 인터뷰한기사들 많이 봤는데요.실제로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들도 많고...
      2pm이 인터넷을 모르는 세대도 아니고 엄청나게 그들도 심적 고통을 받겠죠.
      지금 몇달째 엄청난 공격을 받고 있지않나요?입에 담을수 없는욕을 듣고있는데 그들도 고통스럽겠죠.
      이사건 있기전에도...
      옥택연군은 다 모니터 하고 체념상태라고 인터뷰 하지않았나요?
      욕하든 말든상관 안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입다물고 있다고 그 사람 속내를 모두 알수있는건 아닙니다.

      2010.04.20 14:18
  9. 제가 알게된것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우리 나라 인터넷 연예부 기자들의 최고의 수익 아이템을 제공한 제왚과 박재범
    기자들은 할 일 없음 이 기사쓰는듯
    2. 사회생활에서 진정한 친구나 우정은 없다.
    3. 아이돌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대중들이 많다는 것.
    4. 연예부 기자들은 쓰레기다

    2010.04.22 02:01
  10. 블로깅에 동의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팬들이 지금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지 박재범의 팬보다 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들의 기사에 악플을 다는 건 박재범의 팬이니까요,
    실상은 그들의 팬은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는 입장이죠.

    오늘 그들의 무대를 보았습니다.
    가사를 통해 표현하는 박진영, 그리고 짐승돌 투피엠
    그들은 그들의 가사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박재범의 기사에도 악플은 달립니다. 잘 보이지 않을 뿐이구요.
    드라마, 광고, 그리고 소녀시대와 함께 가요계의 투톱을 지킬겁니다.
    박재범은 직선이고, 박진영은 곡선이었습니다.
    박재범은 휘어질 수 없는 나무도막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고무처럼 휘어질 수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휘어질 수 없기에 박재범이 더 빛나고 그랬구요.
    그리고, 억지로 휘어보려고 했지만, 고작 5년의 노력은 그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스물몇살의 박재범은 그만큼 개성이 강한 아이니까요. 그가 리드자일때도 YG가 더 잘 어울리는 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재범군의 하이프 네이션도 별로 탐탁치 않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의 반감을 사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6월 귀국을 환영하는 사람은, 단지 그의 팬 뿐입니다.
    깽티스트, 범티스트라고 불리는 과격하기로 유명한 그의 팬이요.
    무튼, 저도 그들의 팬이었던 사람으로써 박재범 그리고 투피엠이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연골이 찢어지고 어쩌고 하면서 박재범을 옹호하시는 분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듣보잡이라고 불리는 준호도, 생명체라 불리는 우영이도 다 다쳤습니다.

    2010.04.22 07:19
  1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대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굳이 한 가지 짚고 가자면 공식카페 핫티스트의 회원수가 많다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방문수를 보면 알 수 있죠.
    핫티스트 회원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이 그 회원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수 없다는 겁니다.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수가 많으니까요.

    2010.04.22 11:28
  12. a98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재범군이 떠날때는 너무나 안타까웠고 또 다른팬들과 마찬가지로 보이콧도 찬성했었어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까 팬들의 이런 행동이 멤버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였는지 깨닫게 되고
    요즘처럼 되지도 않는 욕을 먹는 2pm을 보면서 오히려 재범군이 미워지더군요..
    제발 재범군이 잘되서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입지않고 전진하길 바래요..
    그리고 더이상의 2pm글은 안올렸으면 하네요..
    이런 논란.. 팬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2010.04.22 11:37
  13.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아니고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박재범 사건이 터진 이후에야 투피엠을 알게 됬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했죠. 박재범도 투피엠도 제이와이피 까지도. 박재범이 미국에 가있는 동안 투피엠은 일곱이다, 우리는 하나다, 등등 심지어 상을 받고 수익금도 나눠갖겠다는 걸 보고 우와 아이돌이라 좀 날라리처럼 생각했는데 꽤 괜찮은 애들인데? 라고 생각하며 그제서야 투피엠 멤버들 얼굴을 외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는데 간담회인지 뭔지 또 한참 이슈가 되기에 한번 들어봤더니.. 실컷 우정으로 마케팅 해놓고 뒤집어 놓는 영구탈퇴... 물론 박재범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에 영구탈퇴는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박재범을 버릴 생각이었던것처럼 말하는 투피엠 멤버들과 팬들을 대하는 태도들에서 헐, 하고 입을 다물어버렸죠. 아마 박재범 자체에 대한 논란보다는 투피엠의 태도에 팬들이 상처를 받지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투피엠이 여전히 핫이슈한 그룹이고... 컴백 한다니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지금으로서는 그저 박재범도 투피엠도 잘 됬으면 하고. 무엇보다 컴백인데 투피엠은 제발 보컬 라인은 수습하고 나왔으면 좋겠군요.

    2010.04.22 20:14
  14.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박재범은 제이와이피를 확실히 떠났습니다. 게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기도 했고요.전 아직 투피엠의 팬인 분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아마 평생 이해 못할게 분명하지만 말입니다.게다가 수익금문제는 사실이 아닙니다. 쩝, 그게 아직도 사실처럼 나오고 있다니 난감할 따름이네요. 이미 오래전에 사실 무근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박재범의 유투브에서는 딱 한 번정도 2PM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립서비스 수준으로 아~~주 짧게요. 그런데 어째서 같이 물고 늘어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반면 제이와이피쪽에서는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야하니 박재범 기사만 봐도 실제로는 JYP측 기사가 더 많죠.(물론 이것은 그가 활동 하지 못한 후 이야기입니다.)오히려 제왑측에서 놔줬으면 해요. 마치 연예계의 찌질한 구남친을 보는 것 같아서 몹시 짜증나거든요.

    2010.04.27 18:11
  15. 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연예계를 떠났다니요... 하긴 이글은 좀 오래된글이니까
    하지만 지금은 당당히 한국에서도 활동하고있어서 너무 기뻐요^^

    2010.09.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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