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컴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24 아담부부 하차, 아직 이른 이유 (19)
  2. 2010.01.18 2AM의 앨범이 대박날 것 같은 이유 (16)

어제 아담부부의 분량이 줄어들고 1주년 미션도 기대했던 가인과 조권의 달콤한 허니문이 아닌,
제아와 슬옹이 참여한 황당한 미션이라도 사람들의 반응이 상당히 거세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아의 개그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빵터졌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보고 가인과 조권이 하차수준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담부부는 우결 역사상 최장수 커플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하차를 하기전에 한번은 여행을 보내주고 하차를 시키는 것이라,
특히 한번씩은 "이별여행" 을 시키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담부부는 MBC에서 새로 만드는 시트콤에 "남매사이" 로 나온다고 하니...
하차설이 더 붉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맨 마지막에 조권이 했던 질문이 알렉스-신애 때 처럼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닐것인지 그 질문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요.
("앞으로 나랑~~ 해줄래?" 했는데 그 중간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하차설이 나올때와는 달리 특별히 다른 지침이 없다는것도 하차설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혹시나 제작진이 아담부부를 떠내보낼 생각이라면 그 생각 접어두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만약 아담부부가 예전에 개미부부라고 생각하면 크게 오산인 것이지요.




개미부부는 아담부부 이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커플입니다.
하지만 개미부부 역시 우결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그 당시 최고 기록인 9개월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개미부부는 초반에는 신선했으나, 아무래도 우결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신선도를 극복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담부부는 개미부부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떠한 면으로 그러할까요?

개미부부의 하차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식상함을 극복하지 못한 요인도 있지만,
두 사람모두 한단계 나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방송에
지쳐있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


우결 하차 6개월만에 서인영은 야심만만에 나와서 자신이 왜 2008년 연말에 방송을 다 접고,
활동을 중단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심신으로 너무 지쳐 있어서, 우결도 그렇고 야심만만도 그렇고 그냥 다 놓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놧습니다.

크라운제이는 우결 하차이후에 연예계 활동자체를 중단하며 잠적했습니다.
소속사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쨋든 그러한 문제들이 식상함도 식상함이지만,
그들의 방송태도도 바꾸어놓은 것이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들이 서로 싫어서 방송태도가 바뀐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냥 방송을 놓고 싶었던 마음들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뽀뽀를 한 아담부부와는 달리 개미커플은 절대 스킨십의 선을 넘지 않았죠.





그러면 아담부부의 방송은 어떠할까요?
둘다 지금 방송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온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가인이나 조권 그 자신이 아닌 이상 그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녹화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생기가 돕니다,
본인의 발언이나 주변인의 발언을 들어보면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조권은 재차 방송에서 말하기를 "이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제아가 "너네 2년은 더 갈꺼야" 하니까 "2년이고 3년이고 평생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조권은 방송에서 그냥 질러버립니다.
진짜 사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조권은 가인만나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조권처럼 대놓고 질러버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할때는 과감하지만, 그렇지 아닐때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지요.
하지만 가인을 많이 지켜 본 작곡가 이민수는 가인이 너무 행복해해서 "슬픈감정이 집중이 안될 정도" 라고
말할 정도로 가인은 내색은 안해도 조권과의 만남을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짜고치는 방송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개미부부와 비교를 했을때는 훨씬 더 방송을 즐기고 있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에 아담부부는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닥 식상해하지 않는것입니다.


짜고치는 것이라면 정말 고단수이고, 아니라면 사귈 수도있고, 그것도 아니라면
방송에서 만나는 동안은 정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직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감히 스킨쉽의 선도 넘어섰지요.



또한 조권과 가인의 주가와 그 당시 크라운J와 서인영의 주가를 잠깐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라운J가 그당시에 싱글로서 Fly Boy를 발표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크라인제이와 지금의 조권과는 상황이 무척 다르지요.
서인영도 "신데렐라" 로 재미를 봤습니다만, 그 당시는 방송 자체를 놓고 싶어하고,
그리고 또 원더걸스, 빅뱅, 동방신기가 활동했던 당시라 그런지 활동을 안했습니다.

크라운J와 서인영 둘다 그닥 방송에서 활동적으로 활동하던때는 아니었습니다.
서인영은 물론 음악프로 MC를 보고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조권 가인은 어떨까요?
가인은 우결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오긴 했지만, 어딘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서 실력을 재평가 받고 자신의 주가를 확 끌어올려놨습니다.
아마 이번 솔로앨범에 관심에 끌린 사람들은 가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를 원할 것이고
(기존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 그렇다면 우결도 보게 될 확률도 큽니다.


조권이야 방송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천상 연예인" 이기도 하지만,
다음주면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는 또 다른 "뜨거운 블루칩" 입니다.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 있고, 앞으로도 더 올라갈 가능성이 보이는 자들을
우결에서 뻥하니 걷어찬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짓이 아닐 수가 없지요.

하차도 인기가 없어지고 반응이 시들시들할때 시키는 것이지,
괜히 잘못하차 시켰다가는 말만 많이나고 반대도 거칠어질 것입니다.
쿤토리아와 용서커플이 안정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부부가 하차한다고 하면
과연 그 후폭풍은 무슨 수로 이겨내려고 그럴까요?



그래서 아직 저는 이번 여행을 "이별여행" 으로 보기 보다는 그냥 아담부부 스러운
1주년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원래 아담부부는 다른 부부와 달리 항상 모든게 특이했거든요.
1주년 마저도 "고난과 역경" 컨셉으로 잡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게 아담부부의 매력입니다.

방송사가 어떤 사람들인데 아직 아담부부를 하차시킬리는 없다고 봅니다.
아담부부가 피해가 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득이 되는 입장에서 굳이
아담부부를 하차시키는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뽑아먹을 수 있을때까지 더 끼고 있겠지요.




어쨋든 아담부부.... 참 특이한 애들인거 같아요.
우결을 그렇게 오래보면서도 이 커플같이 질리지 않는 커플은 처음인듯...
커플 자체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마저 재미있고 유쾌한 커플은 정말 이 커플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아담부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기 무덤파고 싶거나 제정신이 아닌후에야... 아담부부를 하차하는 멍청한 짓을 저지르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정말 우결에 대실망이라 용서와 쿤토리아도 제대로 봐줄지 저도 궁금합니다.
절대 이 여행이 하차의 준비단계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희망을 거는 저는 바보인 걸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짧았지만 다음주는 조금 더 즐겁고 낭만스러운 주가 되었으면 해요.
아담부부 화이팅이고요.... 계속 즐거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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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전 또 벌써 하차한 줄 알았네요. 아직 지난 방송을 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아담커플이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커플 너무 귀여워요^^;

    2010.10.24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서현을 더 좋아하지만 커플로써는 아담부부를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2010.10.25 01:2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가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요. 그렇기에 저 둘도 그냥 달려가는 듯 하고요. 마치 넘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2010.10.24 19:48
  3. 바디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라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ㅋㅋ 제 마음을 여기 써놓은듯 ㅋㅋ
    둘이 너무 귀여운데 제가 보고있으며 다 뿌듯 ㅋㅋ 엄마미소 ;;를 짓게되는 아담부부 ㅎㅎ 구독하기 버튼 누르고 가요 ㅎ

    2010.10.24 21:05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프로그램이 일종의 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면,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겁니다.

    아담커플 팬분들이 바라는 것과, 이전 우결 최고의 커플들의 팬들이 바라는 바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과 그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잘 됏으면 하고 바라는 것!

    과연 출연하는 그들의 속내가 무엇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인기와 인지도를 어필하기에 매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우결을 떠나느냐의 문제는, 분명 복잡한 문제입니다. 자칫 우결로 키워놓은 파이가 정점을 다했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안주하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읽어내는것도 능력이지만, 이건 정말 어려운 거죠. 대중의 기호문제이기도 하고, 한순간에 돌변하는 것도 대중의 무서운 점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최근 각자 본업의 활동에 매진해야하고, 시트콤까지의 부업까지 겸하게 되면, 분명, 우결에서의 상황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실 분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두 당사자를 비롯한 소속사 그리고 우결담당제작진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겁니다.

    최선의 길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2010.10.24 2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그들의 속내야 그들만이 알겠죠.
      원래 우결의 그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지요.
      전 시트콤의 출연이 걱정되네요.
      오히려 시트콤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2010.10.25 20:43 신고
  5.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주인장님의 편파적일만큼 깊은 아담부부 사랑, 격하게 애정합니다.. ㅎㅎ 아담부부는 아직 하차불가입니다. 뭣보다 팬들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

    2010.10.25 00:36
  6. 구름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일 시티콤때문에 한 두달있다 하차할것같은데 일일드라마 얼마나 힘든데..과연 다른 시케즐도 있는데 우결할까나 나 그게 의문인데요..이제 슬슬 질렸음 이 커플

    2010.10.25 02: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시트콤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그리고 아직도 우결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담부부의 팬층도 가장 많답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볼수가 없지요

      2010.10.25 20:56 신고
    • ㅡㅡ  수정/삭제

      진린다는소리는처음듣는데요??ㅎㅎ
      안보시다거나 다른사람이좋아서 그런게아닌지.ㅎㅎ
      어떤소속단체가그러는것처럼.ㅋㅋ

      2010.11.20 03:39
  7.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부부는 더 갈 것입니다*_*

    2010.10.25 11:17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를 구하는 경우는 내가 불리할 때나, 환경이 식상해졌을 때죠.

    전 우결을 보지않으니까(하긴 청불빼곤 암것도 안보지만) 함부로
    말하긴 그런데, 암튼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고 한다면
    걔가 비만 혹은 폐경으로 알을 더 낳기 힘들단 판단이 선행돼야죠.

    정점을 찍었네, 지겹네.. 하는 말이 아담부부의 팬들에게서 나온게
    아니라 제 3자네, 시청자입네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거라면 아직은
    하차를 거론하는게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님 말구요. 흥.

    2010.10.27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팬들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2의 전성기라고들 좋아하죠.
      그래서 더욱더 하차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2010.10.28 00:49 신고
  9. 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갠적으루 가인이 걱정됩니다...여자이기도하구...암튼 모든결과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6 10:07
  10.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가인커플은진짜 우결역사상한번나올까말까한커플이에요!ㅋㅋ님말데로보고또봐도 질리지도안죠.그니까 감독님들도알아보고 시크콤제의한게아닐까요??ㅎㅎ그런걱정하실필요없을거같아요~!당연히!!

    2010.11.20 03:38
  11. sanghyun88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지나고 다시 읽으니 슬프네요ㅠㅠ 암튼 4집 녹음땜에 하차하는거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011.01.07 02:57

2AM의 앨범이 대박날 것 같은 이유

가수 이야기/2AM 2010.01.18 19:24 Posted by 체리블로거
2AM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2AM 팬들이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나온 티저는 진운과 슬옹이며 아마 며칠 내면 창민과 조권의 티저가 공개될 듯 싶다.



아직 앨범도 내지 않았지만 웬지 대박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 앨범으로 2AM의 위치는 한층 더 올라갈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약간 설레발 치는 걸수도 있지만 2AM의 앨범이 대박 날 거 같다는 느낌은 단순히 팬심이나 느낌에 불과한 건 아니다.
차례차례 왜 그런지 적어보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2AM의 공백기간이 길었다는 것이다.
2AM은 작년 3월에 싱글인 "친구의 고백" 을 발매한 이후로 단한장의 음반을 내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활동도 한 두 세달, 정도 후에 휴식기간에 들어갔으니 6개월이 넘도록 2AM은 음반활동을 하지 않은 셈이다.

두 세달만에 음반이 하나씩 나오는 급속화된 가요계이기 때문에 6개월이라는 공백은상당히 긴 공백이다.
또한 그 앨범은 많이 패러디화 되지도 않았고 방송에 그닥 많이 등장하지도 않았다.
브아걸이나 소녀시대는 앨범은 나온지는 꽤 됐지만, 계속 패러디화 되어서 그닥 소시가 새 앨범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새 앨범 같지는 않다는 점이 친구의 고백과는 다른 점이다.


오래 기다릴 수록 반응이 더 폭발적이다.
올해에 1윌에 Gee가 대박 칠 수 있던 이유도 원걸이 없었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은
소시의 앨범이 작년 2008년 3월에 베이비베이비 이후로는 활동을 안했다는 점도 큰 몫을 했다.


또 다른 이유는 올라버린 멤버들의 주가이다.
작년 초반에만 하더라도 2AM 하면 솔직히 조권 이외에는 거의 생소했다.
하지만 창민의 벨라인 고정, 진운과 슬옹의 우결 스튜디오 패널 참가, 또한 "더러운 아지뱀" 으로써의 슬옹의 잦은 카메오(?)
출연은 이제 네명의 멤버 모두를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했다.


조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금 한국 가요계에 개인으로써는 가장 주가가 많이 올라간 가수중에 하나일 것이다.
가인과 낸 듀엣곡이 2AM으로는 아직 해보지 못한 1위도 해봤다.
또한 조권은 이번에 우결로 인해서 단지 2AM 팬들만이 아니라 가인팬들, 즉 브아걸 팬들까지 모을 수 있다는 엄청난
지지군을 얻었다는 점도 크게 한 몫할것이다.

또한 가요계의 판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2AM과 브아걸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까라는 글에서 쓴 바가 있지만 가요계의 판도는 약 2년 반 정도마다 수시로 바뀌어 준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2년 이상 같은 스타일의 노래를 들으면 슬슬 지루해 한다.


SG의 소몰이 창법이 좋았긴 했지만 너도 나도 해 버리는 바람에 아무리 앨범의 음악성이 나와도 지루해진것이나,
너무 너도 나도 써서 이제는 아이돌 사이에선 공식화 되어버린 텔미의 후크송에 실증나 있는 사람이 많다.

좋은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여서 그런 사람들의 새로운 것을 찾는 필요를 충족만 시켜준다면 충분히 대박날 수 있을 요인이다.
아직 노래를 들어봐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소속사인 오후반들은 "이 번 앨범은 대박날것이다" 라고 지지해주었다.



마지막으로 JYP가 쏟아부었을 공이다.
2008년에는 JYP에게는 원더걸스라는 카드가 있었고, 2009년에는 2PM이라는 카드가 있었다.
현재 원걸은 미국에 가 있는 상태이고, 2PM은 기력소진으로 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제 JYP가 가진 가장 큰 카드는 2AM이다.
그렇기에 JYP도 이제는 2AM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그런면에서는 철저한 JYP이기 때문에 확실히 좋은 앨범을
만들어 줄 듯 싶다. 1월말에 JYP가 떠나는 것도 아마 2AM 작업을 위해서 1월 말까지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런 이유들로 웬지 2AM의 앨범은 대박 날 듯 싶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2AM 팬들에게 2AM 이 좋은 앨범을 선물해 주었으면하고,
후크송이 지겨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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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이걷자,ONEDA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이번앨범 대박날것같아요, 꼭 나야하구요.
    근데 이번앨범활동 지원은 JYP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빅히트에서 해준다고 합니다.
    앨범 프로듀싱 및 매니지먼트까지도요.
    겉모습만 JYP일뿐 알맹이는 빅히트에 있다는거죠.
    자존심이 센 박진영은 소속가수 앨범을 다른 프로듀서에게 맡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AM앨범을 방시혁PD가 했다는건 아시죠?
    박진영의 역량이 딸려 방PD에게 프로듀싱을 맡긴건 정말 고맙고 다행인 일이지만 매니지먼트까지 빅히트에서 한다뇨. 그것도 원더걸스와 2PM을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낸 JYP라는 거대 회사가요.
    아마도 이번 앨범의 성과에 따라 AM의 소속사 이동이 이뤄질 듯 하네요.
    이번앨범이 대박치면 JYP가 끼고 있을거고 그렇지 못하다면 빅히트로 보낼 작정이겠죠.
    박진영씨 본인 입으로도 말했었죠? 성공하지 못하면 자기 회사에 있을수 없다고.
    물론 빅히트도 JYP의 계열 회사라 JYP소속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계열사는 계열사일 뿐이죠.

    AM만을 놓고 보자면 빅히트로 옮기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권이가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JYP에 있었다는 게 마음에 걸리네요.
    JYP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노력하고 살아왔던 권이의 8년 연습기간과 1년 활동기간 총 9년이니까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말했듯이 회사 간판 올라가는것도 봤고, 직원들 누가 나가는지 들어왔는지 다 보면서 컸던 아이라서 그냥 JYP에 남았으면 하네요.
    그래서 이번앨범이 2AM에게 정말 중요하고 꼭 대박나야 한다는 겁니다. 뭐 대박조짐이 보이지만ㅋㅋ

    그냥 글만 읽고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JYP가 AM을 신경쓴다는 말에 갑자기 폭풍글을 쓰게됐네요.
    JYP는 AM을 신경쓰는걸까요?
    글구 오늘 권이의 패떴 2 고정확정기사가 떴는데요.
    정말 AM을 신경쓰고 있다면 패떴같이 하루 이상 걸리는 촬영에 고정으로 넣었을까요?
    지금 권이가 고정하는것만도 3개나 되는데요.
    정말 AM을 신경쓰는 거라면 예능을 줄여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JYP는 실력파 그룹인 2AM을 예능으로만 돌리고 정작 본업인 음반활동은 지원하지 않는 정말 이상한 회사입니다.

    2010.01.19 0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맨 마지막에 조금 말이 그렀네요.
      AM을 신경쓴다면 예능을 줄여야 한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직 패떳2가 찍으려면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원래 활동하면서 예능을 고정 뛰는건 그만큼 활동을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고요.
      작년에는 2PM이라는 카드가 있었기에 굳이 앨범을 서두르지 않았죠, 소속사에 관련되서는 님이 맞을 수 있어요.

      솔까말 JYP가 발라드는 확실히 조금 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니까요...
      하여튼 잘 됐으면 하네요 ㅎ

      2010.01.19 08:10 신고
    • 엥?..?  수정/삭제

      다음주에 나오는 우결이.. 12월 15일에 봤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꽤나 미리 찍어놓은 게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단순하죠.. 이별..
      2AM이 앨범내면서 우결하차할 가능성이 높은데..
      최고의 시나리오는..
      앨범 발매 후 우결 하차하면서 가인이랑 사귄다고 말한다..
      이러면 진짜 언플 대박일텐데..
      이건 소설이고 패떴 출연하면서 아무래도 우결은 하차할 듯 싶네요..
      그렇지 않고는 음반활동이 힘들 것 같아 보여서요..
      음반활동 한다고 하더라도 패떴 한개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0.01.19 16:38
    • 한참 어설픈...  수정/삭제

      빅히트와 방시혁은 누구나 알다시피 JYP와 형제같은 관계입니다. 방시혁씨도 박진영과는 인간적인 것은 물론이고, 업무적인 절대적인 신뢰관계가 있는 사이이구요..

      그래서, JYP는 여러가지 이유로 종종 본인이 아끼는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방시혁에게 맡기는 겁니다. 어차피 예전부터 같이 일해오던 프로듀서이기도 하고. 임정희때도 그랬었고..

      그리고 말이죠, 박진영의 역량이 딸린다는 언급을 보면 댓글 쓴 이의 나이와 수준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군요.

      박진영은 발라드와 댄스 두 분야 모두 탑 클래스의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사람입니다. 굳이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아도 네이버에서 박진영이 작곡한 발라드들을 찾아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구요..

      언플, 언플하는데, 솔직히 언플의 황제는 말이죠, 유이와 손담비를 히트시킨 플래너스가 아닐까요? 손담비와 유이가 지금 이렇게까지 뜬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특히 유이가 가수로서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되새겨 보면 언플로 만드는 스타라는 게 이런거구나..하고 느낄 겁니다.

      JYP에 대한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는 부정적인 말들과 마케팅과 프로듀싱은 손톱만큼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만 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손가락 좀 잘 놀립시다.

      2010.01.20 10:40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은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는 타입이네요


    게이처럼 생겨서 말투도 그렇고 딱히 가수로는 대성할 대목이 아니네요

    2010.01.19 08: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정이 안간다고 해서 가수로 대성할 대목이 아니라는 표현 자체가 조금 잘못되었네요.
      생긴거 하고 가수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사람 외모가지고 비평하는것 만큼 치사한것도 없죠

      2010.01.19 08:36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보다는 개그맨이나 예능인으로 살아남을 관상입니다

    2010.01.19 08: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능으로써의 재능아 확실히 있긴 하지만 가수로써도
      노래 실력도 괜찮습니다. 좀 부정적이신 부면이 많네요..

      2010.01.19 08:36 신고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에게 노래 실력은 기본입니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가수보다 가창력이 뛰어난 사람도 많죠

    하지만 가수라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해야겠죠


    지금까지 2am의 노래는 그냥 입으로 부르는 수준이겠죠


    지금까지 들어온 수준으로는 그냥 저냥 흘러가는 가수로 남겠죠

    2010.01.19 08: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기만성형의 가수가 있고 처음부터 잘 치고 가는 가수가 있습니다. JYP가 확실히 발라드 만드는 쪽에는 약하긴 합니다만 2AM 노래 실력이 그리 형편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데뷔 1년 갓 넘은 가수에다가 앨범도 두장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하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어쨌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9 09:10 신고
    • ^_^  수정/삭제

      2am의 노래 실력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돌이라 평가절하받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실력파가수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으신건 아닌지..

      2010.01.20 04:13
  5. 아직  수정/삭제  댓글쓰기

    2AM이 패떴에 나가는건 괜챦은거 같아요.
    솔직히 대중은 아직 2am 의 실력을 잘 모르고
    외모가 남다른것도 아닌데
    예능나가는게 나쁠건없죠.
    근데 조권도 깝 이거 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때인거 같네요.

    2010.01.19 09: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성격이 본인이 스스로 깝치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ㅎ
      패떴2가 워낙 불안해서 잘 될지 모르겟지만...
      어쨋든 요즘은 가수가 예능 안나가면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앨범 홍보를 위해서라도요.

      2010.01.20 08:36 신고
  6.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민씨는 지금 당장 봐도 여느 실력파 가수들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고 조권씨의 감정몰입이나 전달력 또한 뛰어납니다. 슬옹, 진운군도 잘하구요.
    아직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대중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서 이번 앨범이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2AM이기 때문에 곡만 좋다면 충분히 히트곡을 낼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능 출연은 신인가수에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예능으로 조권군을 비롯해 팀의 인지도를 높였으니깐요.
    어쨌든 이번 앨범 정말 기대되고, 좋은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길 바랍니다.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2010.01.20 04: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곡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PM, 원걸 신경쓰느라 솔직히 2AM에는 그리 집중하지 못한 부면도 있고요.
      실력도 괜찮은데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싸잡아서 무시받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01.20 08:35 신고
  7. 사우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나 다른 대형아이돌이 안나왔다면 어느정도 2am성공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소녀시대가 28일컴백한다고 오늘 기사가 났더군요. 아무리 2am곡이 잘빠졌다고해도 과연 소녀시대상대로 승산이 있을까요? 차라리 작년연말이나 올초 빈집시기를 노리는게 더나았을듯...

    2010.01.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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