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그 동안 다른 어느 음악 프로그램들보다도 더 활발하게 해외공연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한국의 음악프로그램을 뛰어넘어서 세계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로 엠넷은 해마다 MAMA 즉 Mnet Asian Music Award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머무 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인기를 끄는데

원동력이 되어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엠넷이 이번에는 특별히 계획을 해서 일본 스페셜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되는 엠카운드다운은 스페셜 이벤트 편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한
“MCountdown Hello Japan! 편인데,  하로 재팬은 다른 여타 한류 콘서트와는 다르게,
한류 아이돌 뿐만 아니라 뮤지션이 참가함으로써 무게를 더하고, 한일 양국 음악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그러한 무대입니다. 



현재 가요계의 비중으로 보건데 대부분의 참가자는 아이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KPOP은 상당수는 아이돌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많은 방송들에서 “해외특집” 으로 구성하는 방송들의 참가자는 대부분이
아이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은 아이돌 그룹에 못지 않은 상당한 실력파 뮤지션을 포함시켜서 
흥미를 끕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실력파라고 할 수 있는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 것이지요. 
이 부류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래퍼인 윤미래,
그리고 그의 남편인 타이거 JK가 포함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기에 슈스케2, 3의 준우승 자인 존 박과, 버스커버스커가 함께 하면서 퍼포먼스가
화려한 K팝에 
보컬과 뛰어난 뮤지션들의 실력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윤미래 같은 경우는 일본진출을 해서 DJ Hasebe와 교류를 한적도 있고 게다가 앨범에 많은
일본 아티스트가 참여한적도 있어서 일본과의 친분이 있는 그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들 역시 흥미로운 무대를 꾸며주면서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에 무게와 또한
팬층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후자의 투입은 적절하면서도 묘수인것이 많은 방송에서 “한류의 주역” 이라고 기획을 하면
전부 아이돌을 투입했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KPOP = 아이돌 뮤직 이라는 공식이 세워질 수 있었던
부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실력으로 올라온 존박과 버스커 버스커 베테랑 다이나믹 듀에 게다게 새계에서 인정받는 윤미래와 그의 남편 타이거 JK는 KPOP 에는 아이돌 음악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찬스라는 것이지요.


K-POP을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아이돌” 을 떠올리게 되는데 아이돌에 국한시키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TV출연이 많지 않은 그러한 실력파들을 초대한 엠넷의 기획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 윤미래, 타이거JK의 조합을 방송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을 통해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일본 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달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기에 참 기대가 됩니다. 


 
이 이외에도 KPOP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류들인 아이돌들도 같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크게 두 부류 나누자면  
(1) 일본에 진출해서 이미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아이돌
(2) 아직 일본 진출은 하지 않았지만 일본 진출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아이돌들이 있지요.
  


일단 1번 부류에 속하는 아이돌로써는 초신성, F.T Island, 4Minute, U-Kiss, Secret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초신성은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알려진 아이돌로써
“일본의 동방신기” 라고 불릴만큼 일본에서 인지도가 탄탄한 아이돌입니다. 
일본에서 13개의 싱글과 4장의 저규 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리더 윤학의 입대 때 
팬미팅에서 2만명이나 되는 팬을 동원한 기록이 있는 그룹입니다. 

F.T Island는 일본에서 두장의 정규앨범을 발행하였고, 그 앨범으로 오리콘 위크리 차트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씨앤블루와 함께 LA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5000명의 관객에 도달하기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엠블랙 역시 20011년에 일본에 진출을 하였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위크리 차트 2위, 그리고 싱글 발매 기념일에 4만 6명을 동원하여 일본 진출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유키스 역시 Tick Tack 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포미닛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
그리고 남미에서 까지 많은 사랑을 누리고 있으며, 시크릿도 일본에 진출 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번째 분류에는 miss A,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이 아이돌들은 아직까지는 해외 진출을 공식으로 한 적은 없지만 충분히 해외
특히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러한 잠재력이 있는 아이돌들입니다.
아마 이들은 이번 Hello Japan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한류 진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미스 에이 같은 경우에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조금 있는데 이 기회에 일본 진출에도
도전을 해볼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흥미 진진한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는 한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국이 서로 문화의 교류를 자주 나눔으로 인해서 한일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는
그러한 기회도 생길 수가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기대가 되네요. 


또한 이미 큰 국제무대 등을 다뤄본 경험도 있고 공중파 못지 않는 그러한 시스템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앞서있기도 한 엠넷이기 때문에, 아마 성공여부가 상당히 크며 또한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러한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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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일본에서 찍는건가요? 너무 일만했나보네요. 몰랐네.
    일본에서의 한류붐이야 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데로니 뭐.ㅋㅋㅋ.
    아는 일본아줌마가 자기직장에 누가 그만두게되서 같은 직장사람이
    송별회하자면서 "송별회면 한국음식인거지"라고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해서 조금 충격받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한국음식 좋아하긴하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얘기하니 언제부터 일본이 이렇게 된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더군요.ㅋㅋㅋ. 2002월드컵때 4월 어느 이자까야에서의 일이 기억납니다.
    20대젊은애였는데 한국에서 왔다고했더니 거기가 어디냐고 묻던데
    얼마나 황당하던지.ㅜ.ㅜ
    걔위에 선배가 내가 하고픈말을 대신해줘서 참았습니다. "바카"라고.ㅋㅋ
    요즘은 한국말 한두마디 할줄아는걸 자랑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문화의 힘이라는게 정말. 모두모두 힘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2012.04.25 09:07

올해에도 역시 아이돌의 활약이 많았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너무나 많아서 가요대전이 “아이돌 대전” 이라고 불리게도 했지요.
실제로 <나는 가수다> 의 가수들이 실제 음악프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대부분의 무대는 아이돌들이 꽉 잡고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1년에 그 많은 아이돌들 중에서 딱히 재미를 보지 못한 세 그룹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세 그룹은 2010년만해도 잘 나갔던 그룹이고 다들 한번씩 1위를 해본 그룹이지요.
바로 이 세 그룹은 티아라 – 애프터스쿨 – 포미닛 입니다.

2011년에 불운만 겹쳤던 이들에게 2012년에 재기를 기원하면서
약간의 제안 및 응원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1) 티아라

티아라가 2011년에 못 나갔다구요?
사실 2011년에 티아라는 가장 잘 나간 그룹중에 하나입니다.
2011년에 나온 곡중에서 아이돌 노래 중에서 (아이유 / 브아걸까지 포함시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다름이 아니라 롤리폴리 였어요.
그리고 Cry Cry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얻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아라는 참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지요.
일단 롤리폴리는 가장 사랑을 받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묻혀버렸습니다.
롤리폴리가 공개되자마자 얼마 안있어 무한도전에서 강변가요제가 있었지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박명수와 지드래곤이 발표한 “바람났어” 가 엄청난 인기를 차지하는 바람에
롤리폴리의 선진은 완전 묻혀버렸지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티아라는 2PM과 컴백시기가 겹쳤는데
많은 팬을 보유한 2PM에게 뮤직뱅크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밀리고 인기가요에서도 대부분 밀려서
1위를 딱 한번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롤리폴리는 인기는 상당히 많았는데 1위는 거의 못한 불운의 곡으로 남습니다.

티아라의 악재는 Cry Cry 때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컴백과 겹친 것이지요.
실제로 어떤면에서는 크라이크라이가 원걸의 Be My Baby 보다 앞선 면도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모든 초점이 다 소녀시대 vs 원더걸스로 가 있었던 것이지요.
티아라가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도 원조 걸그룹 구도인 소시 vs 원걸이 이어지면서
정말 크라이크라이는 관심밖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소시 vs 원걸의 싸움이 끝나고 이제는 조금 한숨을 돌리나 했더니 바로 아이유가 컴백을 했습니다.
결국 크라이크라이는 전반에는 원걸 소시에 후반에는 아이유에게 묻혀버리는 아쉬운일이 있었지요.

이런걸 볼때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얼마나 컴백시기가 중요한지 말입니다.
강변가요제보다 2주만 먼저 컴백을 했어도, 원걸 vs 소시 구도가 벌어지기 전에만 컴백을 했어도
더 많이 사랑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며 2012년에는 컴백시기와 관련해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아마 음원점수는 올해를 넘기기는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2) 애프터스쿨

티아라는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은 한해를 보낸거에요. 애프터스쿨에 비하면요.
애프터스쿨은 데뷔 이후에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한해를 보낸것 같아요.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는 거의 실패작에 가까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생각보다는 성적이 좋았다는 것이지요.
"너 때문에" 이어서 가장 잘된곡이 사실 "샴푸"입니다. 그런데 왜 "샴푸" 효과가 전혀 나지 않는걸까요?

일단 샴푸는 애프터스쿨과는 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즉 애프터스쿨의 정체성과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비록 성적이 더 저조했지만 Ah! 디바! 등은 애프터스쿨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런 곡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있는 섹시한 언니들의 노는 컨셉과 가장 잘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샴푸는 애프터스쿨 특유의 컨셉을 완전 죽어벼렸습니다.
퍼포먼스도 약했으며 무대를 즐긴다는 느낌도 확실히 없었고,
애프터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지요.

그것들이 없는 애프터스쿨은 다른 걸그룹과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렇다보니 애프터스쿨의 샴푸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그런 곡이 되어버려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 자체에 혼란을 가져온 그런 곡이지요.
애프터스쿨의 팬덤 사이즈가 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거나
노래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1위 후보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지요.




또 한가지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렌지캬라멜의 기대 이상의 성적입니다.
음원만 놓고보면 사실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방콕시티의
성적이 샴푸와 비슷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즉 쉽게 표현하자면 대충 준비한 오캬가 공들여 준비한 앺스보다 성적이 좋았단 말이지요.

플레디스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본진을 다시 살릴까보다는 유닛활동에만 너무 목메개 활동을 했습니다.
샴푸의 저조한 성적을 고려한후에 어떻게 다시 앺스를 부활시킬까보다는 어떻게 유닛으로 활동을
결성해 당장 수익을 거둘까에 더 초점이 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유닛만 이번에 세개가 나왔습니다. (AS Red, AS Blue, 그리고 오렌지캬라멜)
오캬의 좋은 성적은 오히려 앺스 없이 된다는 마인드를 불어넣어준것 같아서 애프터스쿨
본진에게 덜 신경쓰게 만드는 그러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 애프터스쿨이 부활하고 내년에 재기하려면 해야할 것은 본진 애프터스쿨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너 때문에” 컨셉을 연구해서 애프터스쿨의 정체성에 맞는 그런 곡을 구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물론 어떤면에서는 자꾸 그 컨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잘하는 걸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분야에서는 현재 앺스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앺스는 아직까지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본인들에 맞는 옷으로 컴백을 해서
다시 1위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활동도 중요하지만 일단 국내에서 다시 재기하는게 더 중요하구요.


3) 포미닛

애프터스쿨이 유닛활동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다면 포미닛은 현아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바로 에이스인 현아가 모순적이게도 포미닛의 발전이 더디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것 같군요.
2009년 데뷔한지 4개월만에 첫 1위를 차지한 이후로 포미닛은 점점 더 퇴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낸 앨범 <거울아 거울아> 는 그저 엠카에서 1위 하나를 건져내는데 그쳤습니다.

솔직히 제가 포미닛에 관해서 다른 그룹에 비해 깊게 관심을 가지는 그룹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컨셉이나 이런것에 눈에 띄는 그런 문제는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포미닛은 약간 뭔가 특성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그룹의 색깔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색깔이 포미닛은 다른 그룹에 비해서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특히 “섹시컨셉” 으로 잡고 나가면서 포미닛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Muzik 으로 활동할때의 펑키 스타일은 약간 섹시함과 투애니원식의 보이시한면에
적당히 걸쳐있는 중간정도의 컨셉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Huh 컨셉부터 뭔가 섹시컨셉에 집착하게 되면서 포미닛만의 매력이
없어진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포미닛 멤버들이 몸매가 좋고 현아 같은 경우는 섹시미가 잘 들어맞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섹시 컨셉은 걸그룹들이 너도 나도 하는 정말 많은 컨셉이에요.
그렇다면 섹시컨셉 가운데서도 그녀들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앺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도 없으며,
씨스타처럼 효린처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커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어중간한 입장에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딱히 티아라처럼 대형 기획사의 푸쉬를 받는 그러한 그룹도 아니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럴까요?
그렇다보니 유난히 포미닛은 의상과 안무에 있어서 지적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현아의 지적은 말할 것도 없으며, “거울아 거울아” 에서도 쩍벌춤으로 논란이 있었지요.
가창력 내지 연륜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없기 때문에 포미닛의 섹시컨셉은 논란만 가져오고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는 그렇나 결과도 가져오지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하고 싶은건 새로 컴백할때는 그 동안 쭉 밀어왔던 그런 섹시컨셉을 버리고
펑키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포미닛은 전지윤이라는 약간 중성틱한 멤버를 가지고 있어요.
에프엑스의 엠버정도는 아니지만 멋있는것과 섹시한것을 적절히 둘다 잘 소화낼 수 있는 그런 멤버죠.
사실 포미닛 중 가장 호응이 좋았을때가 바로 전지윤을 앞세웠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다시 선글라스 씌우라는 말은 아님)

그러면서 포미닛은 2010년, 2011년에 소홀히 했던 다른 멤버 밀어주기 즉 현아가 아닌 멤버를 밀어주기를
잘 한다면 2012년에 다시 재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2012년에는 현아를 조금 쉬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포미닛 보다 현아가 더 커져있는 상태이거든요.
너무 현아만 앞세우는 나머지 현재까지 포미닛의 인식은 “현아외 4명” 입니다.

2012년에는 포미닛이 제대로 “현아그룹” 티를 벗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으로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섹시컨셉은 노노이고, 멤버들 분배에 신경쓰며 그룹에 가장 잘맞는 펑키 스타일로 승부해봤으면 하네요.
다행이 일단 현아가 아닌 “지윤-가윤” 으로 구성된 “쌍윤 (공식명은 아님)” 이 나온다니
그건 하나 반갑네요.


2011년을 살펴보면 “재발견의 해” 내지 “발견의 해” 라고 불릴정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아이돌들이
1위를 차지하며 한단계 상승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이후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던 F(X)는 "피노키오" 로 3주 1위를 차지했고,
Hot Summer 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지하 아이돌” 시크릿은 1월에 Shy Boy 그리고 연중에 “별빛달빛” 으로 1위 그룹으로 올라갔고,
씨스타도 So Cool 로 2010년의 “니까짓게” 에 이어서 “So Cool” 로 1위 가수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특히 마지막 두 그룹은 올해 활동이 상당히 뒤로 물러선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아라는 정말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도 1위를 한번밖에 차지하지 않고
여기저기에 묻히는 모습이 아쉬웠구요.

2011년 아쉬운 한해를 보낸 이들이 과연 2012년에 2011년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정상으로 올라설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을지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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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재석의 대상 소감 중에 리지를 언급했었습니다. 런닝맨에 힘들 때에 잠간 출연했다가 그만둔 것이 마음에 걸린 것 같더라고요. 언제 런닝맨에 리지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중기처럼요.. 쩝....올 한 해 마지막 날까지 잘 마무리 하시기를 빕니다..^^

    2011.12.30 18:29 신고
  2. 깊은 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성원 감사드리구요.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걸 이루는 해가 되세요..^^

    2011.12.30 18:40
  3.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헝.......

    티아라는 요즘 CryCry로 잘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이유가 쓸 건 다 쓸어가서 그저 울지요......
    광수의 BottleTaste같은 프로듀싱이 문제일까요.....
    여튼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네요.

    앺스는 그저 웁니다.......
    곡도 BottleTaste요, 홍보도 BottleTaste요, 게다가 개인활동+오캬가 대박이라 전체로서의 활동이 팍 죽어버렸으니.......
    2012년에는 제발 제대로 정신 차려서 큰 거 한 방 날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미닛은 너무 외길만 판 부작용이 드디어 도졌군요.
    기를 너무 세게 뿜고, 현아만 너무 많이 밀었잖아요?
    전지윤+허가윤을 기대해 보도록 하고, 스타일 변화도 좀 했으면 합니다.

    p.s. 2012년에는
    화영이랑 큐리랑 보람양이 실력이랑 분량을 늘려서 돌아왔으면 좋겠고,
    '임진'년이라 '임진'아를 미는 것 같은데 갛나나 대세가 잘 떴으면 좋겠고,
    포미닛도 인지도와 홍보의 고른 분배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2.30 19:46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의 공통적인 문제는 사장..그것도 티아라 언니들은 음원대상 받을수 있는데
    그걸 차다니 쾅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안될꺼면 방해라도 하지말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30 20:34
  5. 좋은글 좋은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3그룹에 대한 개인적 견해좀 적을게요.

    티아라는 2011년 잘해주었고 이제는 탑5에 확정적으로 드는거 같네요.
    지상파 수상이 아쉽긴 한데 소속사에서 시기만 잘 맞추면 될거 같고요.

    애프터스쿨은 우선 소속사에서 졸업입학제도 빨리 없애시고 신입맴버와 전체멤버의 인지도 홍보좀 하시길... 지금은 국내입지 다질때지 일본가서 놀때가 아님..
    가장 중요한 점은 대중들이 기대하는 예전 컨섭으로의 복귀와 일관성을 가지고 대박곡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 실패하면 오랜지 카라멜은 모르지만 애프터스쿨은 존폐위기에 처할수도

    포미닛은 그룹이 현아와 아이들로 넘 고착해 버린게 가장 문제인데..
    지금으로서는 해결방법이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소속사에서도 유닛으로 다른멤버들 푸쉬를 한다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성곡에 좀 회의적인지라.... 쩝
    일단 신사동호랭이라는 확실한 대박작곡가와 현아라는 이슈메이커가 있으니 현상유지는 할거 같은데 그위로 치고 올라갈려면 롤리폴리같은 메카히트곡 하나는 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위에 잡다하게 분석이라 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가수는 머니머니 해도 좋은곡이라는 ㅎㅎ
    3그룹 모두 행운이 깃든 좋은 한해가 될길....

    2011.12.30 23:54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티아라는 빨리 광수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고...
    애프터스쿨은 이젠 그만 졸업하는 멤버가 없어야 하겠고...
    포미닛은 일단 소속사 사장부터 맞고 시작해야죠... ㅋㅋㅋ
    섹시 컨셉말곤 할줄아는게 없으니... ㅋㅋㅋ

    2011.12.31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광수는 타이밍 진짜 못잡는듯....
      앺스의 졸업제도는 국내에서 안된다는건 한성수가 알아차렸으면 하고...
      포미닛 사장은 그만 현아를 벗겼으면 해요.

      2011.12.31 23:20 신고
  7. 티아라 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 멜론,벅스,엠넷,네이버 연간 1위..
    라스피아르 하반기8위 갤럽8위인데 ㅋㅋ 멀 묻혔음?

    2011.12.31 00:46
  8.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는 진짜 운이 없었어요.. 하지만, 티아라보다 더 운이 없었던 것은 시크릿.
    어쩌다 소녀시대랑 정면대결을 해가지고...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리블로거님!

    2011.12.31 00:47 신고
  9.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도 걸그룹들 활약 기대합니다^^ 개인활동도 기대♥

    2011.12.31 01:13
  10. 크라이크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CRY CRY가 BE MY BABY를 앞섰다니 동의 할수없네요. 롤리폴리같은 경우는, 굉장히 아까운 경우지만, 크라이크라이는 비마이베이비를 앞서진못한거 같은데요...

    2011.12.31 01:17
    • 허허  수정/삭제

      음원차트나 뮤직뱅크점수를 보셨으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지금도 음원차트를보면 비마베이비는
      하락세지만 크라이크라이는 아직도 순위를 지키고있고요

      2012.01.01 20:53
  11.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지옥같던 2011년이라 오늘이 아쉽진 않습니다.

    재기라.. 우물의 밑바닥을 핥을 만큼 나락에 쳐박힌게 아닌 만큼
    효아라나 리지앺스, 현미닛등 애기들이 내년엔 부흥하길 바랍니다.
    쎄스와 핑끌이 짱먹긴 했지만, 전 베복과 쥬얼리를 더 좋아했었죠.
    기특하게도 오래오래 버텨주며 가끔씩 대박을 터뜨려 줬구요.

    역사에 남을 원소와 틈새 퉤니원, 양면 카라등이 피튀기며 싸워도
    꾸준히 노력해서 스테디셀러로 장수하면 그게 winner인 겁니다.
    탑이 되어 오크들의 집중포화를 맞느니 확고한 자신들의 색을 찾아
    존재가치를 대중과 기획사에 증명하며 꾸역꾸역 진화하길 바랍니다.

    대뜸 갈아탈 조루들을 제외한 진성팬들은 꾸준히 응원하며 반길테고,
    원소로 시작된 걸그룹의 열풍을 메이저에 안착시킨 최종승자가 되면
    로리타로 치부된 그들의 자괴감을 대신해 자부심을 안겨줄 역전이죠.

    체리님도 좀 더 분발하시는 내년이 되길 바랍니다.
    학업등에 바빠 블러깅에 소홀하신 것도 있고 시스템적 병폐에 기인한
    외부환경도 의욕상실의 이유인건 아네요.
    하지만 저도 기억하듯 소수로 행복하던 초심을 되새기실 바랍니다.

    술독에 빠져살며 방문도 등한시한 ㅄ이라 감히 충고드린게 죄송하지만,
    새해를 맞이할거니 함께 반성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청하는게
    마냥 무례한 짓은 아닐거라.. 자기최면을 거네요.

    저의 새해목표는 '음주후 웹질불가'입니다.
    금주니 금연이니 결혼이니 하나도 안지켜지더군요. 소소하게 가려구요.
    아직 젊으시니 거창한 목표나 다짐을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2011.12.31 01: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2011년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만 봐도 너무 힘든 한해를 보신 황엽님께 2012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올해에 많이 함께해주실 것을 기대해볼께요 ^.^a;
      항상 감사합니다.

      2011.12.31 23:18 신고
  12. 베이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났어는강변가요제가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가요제에서 한거구요 가온차트기준 롤리폴리가 1위고 바람났어가 2위입니다

    2011.12.31 01:32
  13. 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리폴리는 1위는 못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연말결산 순위도 2위입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죠 1위가 다가 아니란 소리도 되죠 근데 1위를 별로못했다고 비운이라하는건 좀 어이없네요ㅋ

    2011.12.31 01: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을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2011년에 정말 많이 사랑받은 곡은 맞긴 하지만,
      타이밍이 지독하게 안 좋아서 너무 묻힌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2011.12.31 23:16 신고
  14.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음원판매량, 노래의 파급력, 특정 팬층에 국한해서 들은 노래가 아니라는점에서

    올해의 노래는 롤리폴리인것 같습니다.(좋은날은 작년노래라 치고)

    팬덤의 크기나 기획사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되는 음악방송 1위 수상이나, 연말 시상식 수상으로

    성공여부를 구분하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롤리폴리가 티아라의 현재까지 최고히트곡이 아닐까요??

    내년에 재기하라고 말하기엔 티아라는 올해 상당히 잘된 그룹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수사장이 타이밍을 정말 못맞춘다는거에는 저도 굉장히 동의합니다.


    애프터스쿨은 베카가 빠지면서 뭔가 그룹의 느낌이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귀여운 컨셉인 오카의 성공이 애프터 스쿨 전체 이미지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볼정도였죠. 앱스는 내년이 재기의 고비일것 같습니다.

    내년에 이렇다할 성적이 안나오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미닛은 정말 기획을 저거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룹입니다.

    정말 시종일관 섹시컨셉인데, 다른 활로를 좀 찾아야 하는것 같은 생각이 절실하네요.

    요즘 같은 아이돌 포화상태에서 한가지 컨셉만으로 성공을 거두려고하는게 답답합니다.

    블로거님 말대로 포미닛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는게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네요.

    2011.12.31 04: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티아라는 성적은 정말 좋았지요.
      단 성적에 비해서 너무 인정을 못받은게 아쉬울 뿐이에요.
      너무나 아쉬워서 적게 되었습니다.

      2011.12.31 23:16 신고
  15. 팬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많은건 좋지만 그걸로 가수나 노래가 평가받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1.12.31 04:40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0:29
  17. 무슨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말인가요?
    2011년 연간 음원차트 1위한 롤리폴리를..
    뮤뱅 연간순위 2위한 롤리폴리를,,

    크라이크라이도 음원+음반점수는 2주동안 훨등하게 1위였는데.
    일본활동때문에 방송점수에서 밀려죠.
    방송출연하면 주는 점수..

    인가는 어차피 큰기획사들 돌려주는 시스템이라는것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크라이크라이 같은 경우도 대부분 사전녹화 했습니다.
    생방으로 출연하지 않았기에 인가에서 받지 못했죠.

    요즘 음악순위 신뢰성 없는것 전부 아는 사실 아닌가요.
    연간 음원+음반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

    2012.01.01 01:37
  18. 성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대중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거 같은데요...

    2012.01.11 19:59
  19. fantavii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동감합니다..

    특히 포미닛은 현아그룹이니 하는데 차라리 데뷔때는 각자가 개성도 보였고 인지도만 알려지면 되겠지 싶었지만 꿋꿋히 섹시+알파걸(내멋대로 한다는 취지의) 이미지로 가면서 오히려 도태되서 이제 섹시알파걸 이미지 하면 시스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현아를 빼면 솔직히 포미닛은 노래는 물론 외모든 예능감이든 단하나도 못앞서는 꼴이 되버린..

    거기 더해 좀 짝퉁 이미지이긴 해도 굳이 솔로로만 따지자면 섹시로는 현아가 입지를 굳히고(실제 음원이든 지명도 등도 유닛활동을 더하면 포미닛을 앞선지 오래인듯)

    또 이건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굳이 비교를 하자면 포미닛은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는 무대에서 좀 나태한 모습이 보이는..(물론 다들 무리하고 있겠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얼마전에도 f(x)와 노래를 바꿔부르고 비교되서 욕먹은적도 있고..

    f(x)도 뭐 크게 성실한 이미지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에 나머지 유닛활동이 실패하면 정말 그룹의 운명이 위험할듯;;

    2012.01.25 03:55

최근에 인터넷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기사가 떴습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 반가운 기사였다고 해야하나요?
바로 포미닛이 두번째 유닛을 발표하는 기사였지요.

사실 솔직히 처음 들었던 생각은 "포미닛에 언제 유닛활동이 있었나?" 였습니다.

사실 제대로 말하자면 포미닛의 두번째 유닛이 아니라 "큐브엔터테인먼트" 의 두번쨰 유닛입니다.
첫번째 유닛은 바로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의 유닛활동이었지요.

하지만 저에게 "유닛활동" 의 개념은 주로 한 소속사 개념보다는 한 그룹에서 나오는게
유닛활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아와 장현승의 활동을 그냥 "듀엣" 정도로 생각을 했지요.


어쨋든 간에 포미닛 안에서 처음일어나는 유닛이자 현아를 빼놓은 첫 유닛활동을 듣고나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몇마디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첫번째 이유는 바로 드디어 포미닛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를 본다는 점입니다.
이 말에서 오해를 할 수 있는게 제가 뭐 현아를 보기 싫어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포미닛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현아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청춘불패> 의 징징이 막내
현아를 제가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느껴왔던 점은 포미닛은 정말 지나칠 정도로 에이스인 현아와
다른 멤버들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지요. 인지도나 지원면에서나 파급력에서요.  
오죽하면 포미닛 하면 현아밖에 생각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아는 크게 부각되어 왔던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도로 그럴 것이 정말 이상하리만큼 현아 이외의 다른 멤버에게는 지원을 해주지 않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였기 때문이지요.
현아를 제외한 개인활동을 유일한 멤버는 전지윤이며 그것도 짧게 <불후의명곡2> 에서
고정을 했던것이 답니다. 

그렇다보니 포미닛이 데뷔한지 2년이 넘었지만 현아를 제외한 멤버들의 인지도는 새로 데뷔한
신인들과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상황이 이런데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만 앞세우고 있으니 다른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 들면서 "왜 다른 멤버들을 이렇게 묻혀놓는걸까?" 하고 의문이 생겼었지요.

포미닛 멤버들 개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본인들만이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걸그룹에서 인지도가
적은 멤버들을 항상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인지도를 더 늘릴까?" 고심하며 마음고생을 하는 
것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항상 멤버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다행이 큐브에서 나머지 멤버들을 이제라도 앞세워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건
정말 다행인 결정이 아닐 수가 없지요.
현아를 제외하고 가윤과 지윤도 드디어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니까요




이러한 유닛의 출격은 아이러니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아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포미닛에서 현아는 이미지면으로나 실제 육체적으로나 가장 소비가 심한 멤버입니다.
현아는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이미지와 컨셉들을 최근 2년에 상당히 많이 소비를 하면서
이미지 소비가 가장 많이 된 멤버이지요.

또한 개인활동도 많다보니까 멤버들 중에서도 아마 체력 소비 역시 가장 심한 멤버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실제로 현아는 포미닛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TV에서 찾아보기 쉬운 멤버중에 하나였습니다.
포미닛이 조금 쉰다고 하면 개인활동을 했고, 개인활동을 접을때쯤에는 유닛활동내지 그룹활동을 했지요.


데뷔 이후로 핫이슈 -> 뮤직 -> 허 -> 거울아 거울아 포미닛활동이외에도 유닛활동으로는
가인, 유이, 한승연과 함께 4Tomorrow 프로젝트 -> 체인지 -> 버블팝 -> 트러블메이커 활동까지 
현아역시 걸그룹의 에이스답게 정신없이 뛰어왔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청춘불패> 의 고정도 포함되구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아 역시 나름 체력적으로 / 정신적으로 지쳤을 것이고 이미지면으로도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포미닛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를 출격시킨다는건 현아에게도 휴식을 취하고
이미지를 조금 더 충전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두 멤버의 유닛의 컬러가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한가지 바라는 점은 섹시쪽으로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줄 곳 포미닛 활동을 하면서 해온 스타일이고 게다가 최근에도 했다가 한번 비난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현아까지 줄곳 "섹시 섹시" 를 밀었던터라 조금 식상한 면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차라리 조금 달랐던 뮤직때 스타일로 펑키 스타일을 내거나 아니면 카리스마 있는 색깔로 연출하거나
아예 전혀 반전적으로 발라드 컨셉으로 내본다면 전혀 다른 반응과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허가윤이 기대 이상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이 역시도 반전이지 않을까요? 



물론 이 유닛이 바로 출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이 유닛이 나오려면 먼저 포미닛 앨범을 소화를 해야하지요.
큐브에서는 일단 포미닛 앨범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이 이 두 명의 유닛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유닛이 모습을 드러내려면 빠르면 내년 초반이나 내년 중반에나 가야된다는 얘기죠.


하지만 일단 이 두 멤버들에게도 자신들의 매력을 드러낼기회가 주어진다는게 다행이라고 여겨지며
과연 그 동안 감춰져 있었던 (특히 허가윤) 멤버들에게는 어떤 매력들이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쌍윤 허가윤-전지윤의 출격 소식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로써도 너무 반갑네요 너무 소속사에서 현아만 푸쉬해주는게 그룹 이미지에서는
    별로였는데 이제 이걸 기점으로 해서 포미닛이라는 그룹 자체에도 '현아그룹'이라는
    꼬리표를 뗄수 있게되길...물론 큐브가 푸쉬를 잘해야 되지만...ㅋㅋ

    2011.12.23 20: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덕분에 현아만 안티생겨서 안타까웠다는...
      다른 멤버들에게도 그렇고 현아에게도 그렇게 유익이 될것 같아요 ^.^a;

      2011.12.25 19:59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 현아다(현아양을 까는 게 아니고 지겨워서요, 그냥 현아만 나오는 게 지겨워서 이랬습니다. 미안해요)!
    여튼 허가윤+전지윤 조합은 포미닛 메인보컬 라인이니만큼, 상상 이상의 조합이 될 것 같군요.
    문제는 나와봐야 안다는거 ㅇㅅㅇ......
    여튼 화이팅!

    2011.12.23 2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가 현아기는 하지만 현아만 너무 나오는 상황은 좋아하지는 않았지요.
      뚜껑을 열어봐야하지만 일단은 반갑네요

      2011.12.25 20:00 신고
  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윤 홧팅ㅋㅋ현아는 유명하궁 다른멤버들 인지도를 키워주었으면 좋겠어욤ㅋ

    2011.12.24 01:49
  4. 위드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는 학생, 리더는 연기 중이니까, 가장 안 바쁜 2사람ㅋ 너무 현실적(?)인 유닛이랄까요?

    2011.12.24 14:13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24 20:02
  6. 스타리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는 사실 포미닛에서 현아에게만 치중했죠 그덕분에 음원은 성공이지만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죠 이번 쌍윤 프로젝트 출격은 잘한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또한 아쉬운 점은 포미닛 단체가 활동하는건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팬의 반은 반갑다고 하겠지만 다른 반은 프로젝트팀으로만 나와서 앨범 언제 내느냐 팬들의 소속사에 대한 비난 ......
    소속사가 포미닛 앨범을 냄으로써 해결해야겠지요

    2011.12.29 01:43

어제 인터넷을 보니 완전 현아 이야기가 많더군요.
정말 심한 욕설이 아니고서 네티즌들이 하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대부분 맞는 이야기 이지요.
일부 네티즌들의 심한 욕설들을 제외하고는 현아에 대한 비난은 타당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비난을 현아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에 돌리게 싶습니다.

현아가 그 컨셉을 유지하는데 바로 그 소속사가 큰 기여를 하는것 같아서요, 
가끔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바로 현아의 소속사를 두고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상업성을 위해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활동을 할때마다 따라다는 말은 바로 "선정성" 입니다.
그런데 그 선정성의 상당한 부분의 책임은 현아 자신에게 보다는
그 컨셉을 잡아주는 소속사에게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는 현아에게 그러한 컨셉을 잡아주고 권함으로 인해서 현아를 선정성의 여왕으로 만들지요.

대체적으로 아이돌의 안무, 컨셉, 화장, 의상 등은 본인들이 챙겨입는 것보다 회사에서 알아서 정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아가 선정적인 안무, 의상, 회장 컨셉을 하게 만드는건 바로 현아 본인보다는 소속사이죠.
현아게 데뷔한 후 줄곳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에게 야한 옷을 입혀서 내보냈습니다.


평범한 스타킹보다 더 충격적인 찢어진 레킹스, 다른 멤버들보다 한없이 짧은 치마,
골반을 노골적으로 흔들어 대는 안무, 엉덩이를 흔들면서 맨발로 무대를 휘젓게 하는 아무,
그리고 "트러블메이커" 라는 노골적인 제목으로 현아의 온몸을 쓰다듬게 하는 안무들...
과연 현아 혼자서 모든 의상을 제작하고 모든 컨셉을 가지고 오며, 모든 안무를 만드는 걸까요?

누군가가 그러한 옷을 입히고, 화장을 정말 그렇게 시키고 안무를 가르쳐주기에
현아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아의 의견이 반영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러한 결정권을 가지고 잇는건
현아 자신보다는 현아의 소속사입니다.  
이슈를 만들고 뭔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 현아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소속사이지요.  
본인들의 지인이라도 저런 컨셉등을 시킬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시키는 지겨운 섹시컨셉

현아의 나이는 이제 스무살 입니다. 그것도 만으로는 19살이지요.
현아가 계속 가수로 활동을 한다고 하면 아직 10년은 더 활동을 할수가 있지요.
아니 그것보다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아가 얼마나 더 하기를 원하느냐에 따라서요.

그런데 벌써 사람들이 현아의 섹시미에는 질려있습니다.
일례로 들자면 소녀시대의 서현이가 배꼽티를 입고나오자 "이제는 섹시컨셉도 하는구나" 라고 하지만,
현아가 "섹시컨셉" 을 들고 나오면 "또야?" 하고 반응을 나타냅니다.
벌써 현아의 섹시컨셉에는 많이 식상해져 있고 이제는 새로운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이제 막 스무살인데 섹시컨셉을 미는데 질렸다면 얼마나
과연 현아가 "섹시컨셉" 으로 얼마나 더 갈수 있을가요?  
흥미로운 점은 섹시컨셉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현아는 (정확히 말하자면 현아의 소속사는) 뭐가 급한지 그때 써먹을 수 있는
섹시컨셉을 지금 다 불사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현아가 20대 중반이 된다면 현아는 더 이상 써먹을 컨셉도 없게되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게됩니다.
20대 중반에 갑자기 큐트 컨셉을 진행을 할까요?
보컬이라면 가창력으로 승부하면 되겠지만 현아는 보컬이 아닌 래퍼에 가깝습니다.
현아를 좋아하긴 하지만 현아의 랩은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걸 빼면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결국 현아에게서 "섹시컨셉" 이라는 것을 빼버리면 건질건 정말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 컨셉을 다 불살라 버림으로 인해 현아가 오래 활동하는데
지장을 줄 그러한 선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20대 초반에는 귀여운 컨셉이나 / 청순한 컨셉 등으로 가도 아무 이상이없습니다.
아직도 20대 초반까지는 귀여운 컨셉이 먹어주거든요.
그런데 20대 초에 할 수 있는 컨셉은 내던져버리고 오히려 나중에 해도 되는 컨셉을 많이 해서
식상하게 해버림으로 현아의 미래를 막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써 현아의 가치를 이렇게 깎아버리고 이미지를 소비하게 해버리니 현아를 죽이는거죠.


더 아쉬운건 정말 귀여운 매력이나 청순한 매력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섹시컨셉을 밀어야하는
그러한 상황이면 모르는데 현아같은 경우는 <청춘불패> 에서도 보여준바 있듯이 상당히 귀여운면도 있고,
피부톤도 하얀 입장이라서 청순컨셉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박진영이 원더걸스 시절에 쇼트컷을 시키고 핫팬츠를 입히기 전의 MTV 원더걸스 시절의
긴 생머리 현아는 그러한 면도 많은 소녀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매력의 현아를 그저 주구장창 섹시컨셉 하나만 시켜먹으려고 하니 참 답답하기 짝이없네요. 



- 포미닛을 망치는 현아 밀어주기 


현아의 이번 개인활동은 데뷔 이후로 세번째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네 번째입니다.
첫번째는 4Tomorrow 에서 가인, 유이, 한승연과 활동했고, 두번째는 솔로인 체인지였으며,
세번째는 버블팝이었고 이번에는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 메이커로 비스트의 장현승과 함께
네번째 활동이지요.

포미닛이 데뷔한지도 거의 2년반 쯤 되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미닛의 인지도나 포미닛 자체는 데뷔한지 한 6개월도 안된것 같아요.
현아를 빼놓은 포미닛의 인지도는 실제로 뒤늦게 데뷔한 씨스타, 미스에이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진 수준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큐브에서는 포미닛을 대표해서 현아를 밀어줬습니다. 초반에야 당연한 선택이겠지요.
가장 알려진 사람을 앞세우는게요.
문제는 어느정도 그렇게해서 1위까지 달성을 했으면 다른 멤버들의 매력도 공개를 해야하는데,
여전히 현아만 앞세우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이 상당히 희박해졌습니다.
그마나 유일하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건 "전글라스" 와 <불후의 명곡2> 의 고정으로 나왔던
전지윤입니다.  

그 이후의 멤버들은 걸그룹팬이 아니면 거의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지요.
결국 현재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 그룹" 에 가깝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현아만 주구장창 밀면서 현아만 앞세우기 때문에 포미닛이라는 전체가 가려집니다.
이 정도면 현아가 포미닛을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아니면 포미닛이 현아를 위해서 존재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포미닛 멤버들 전체를 위하고 그룹을 위한다면 현아를 뒤이를 멤버를 앞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아는 현아대로 이미지 소비가 되고 있는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완전 묻혀버리고 있는중이지요.


 
지금 현아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니 현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답답하기 짝이없습니다.
현아의 다른 매력을 모두 묻어버린채 섹시미만 앞세움으로 인해
1) 현아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하고 있고
2) 현아의 이미지를 과소비 시킴으로 인해서 현아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구요
3) 마지막으로 현아만 앞세운 나머지 포미닛 전체를 묻어버립니다.

이 정도면 소속사가 안티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친 현아 망치기의 장본인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요? 

정말 현아를 위한다면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물러서는 행동도 필요합니다.
이번 트러블메이커는 일부 현아의 팬들마저도 등을 돌리게하는 정말 비호감적인 행보였습니다.
가끔 이럴때 팬이라고 나타나면서 "섹시미도 매력이다" 라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던데 정도껏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도 계속 보다보면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구요.

지금 현아를 죽이는데 가장 큰 일익을 담당하는 사람은 기자도 아니고, 안티들도 아닌
바로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현아를 위한다면, 현아를 아낀다면 제발 좀 자제해주세요.
그래서 현아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더 롱런할 수 있게 좀 도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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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5 16: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 계열쪽으로밖에는 못 미나봐요.
      에이핑크까지 그렇게 된다면 정말 그런거죠.
      그나마 허각은 남자라 다행이네요

      2011.12.05 17:05 신고
  2. 돈쥬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레도 이번 컨셉은 너무 강해서... 솔직히 저또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있긴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속사의 컨셉 설정문제지... 근데 정말 죽이기는 좀 아닌거같네요 ㅎㄷㄷ

    2011.12.05 1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가 표현을 조금 잘못썼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살짝 고쳤습니다.
      근데 정말 큐브의 컨셉은 걱정스러울 정도이고 현아가
      악플을 받게 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그런 표현을 썼던거지요

      2011.12.05 17:05 신고
    • 돈쥬찌  수정/삭제

      ㅎㅎ 체리님께서 생각하시는게 무엇인지 잘알지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1.12.05 17:31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의 노골적인 퍼포먼스는 소속사보다는 현아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소속사가 기획하겠지만, 본인의 의사도 반영이 됐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섹시 컨셉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현아는 끼를 통제 못하는 거 같아요. 소속사가 제어를 안 하는 느낌도 드네요.

    2011.12.05 21: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현아 자신이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소속사가 컨트롤 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소속사는 연애나 다른 인기가 떨어질 수 있는 행동들을 현아가 원한다고 해도 제어할 겁니다.
      현아의 인기를 위해서요.

      그렇다면 현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지나친 퍼포먼스도 컨트롤 해줘야하는데 그건 상업적인 가치가 있으니까 내비두는 행위가 좀 그렇더다구요

      2011.12.05 21:48 신고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그렇더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렇더군요.
      너무 큰 오타를 내셨네요. 오해하기 좋은 표현이네요. 후자, 그렇더군요,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끼를 스스로 통제할 사람은 몇 안 될 거라 생각합니다. 끼 또는 재능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은 이미 마스터라 얘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현아는 소속사가 하나를 내 놓으면 둘을 할 아이 같네요. 그렇기에 원인은 현아에게서 책임은 소속사에게서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아의 안티는 외적으로는 소속사이겠지만, 내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현아가 물건은 물건이더군요. 더 잘 되려면 내외적으로 같이 변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1.12.05 23:01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 사장님 트위터 하신다는데 멘션 보내주는게 어떨련지..확실히 큰 화제는 됬더군요..
    이걸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저에게도 큐브의 이미지는 바닥으로..영국 큐브
    유나이티트 공연하러 갔다던데..그거나 무사히 잘 하고 왔으면..

    2011.12.05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펑키스타일까지만 해도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점전 가관.... 아 왜 저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2011.12.05 21:48 신고
  5.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성 덕분?에 이슈는 늘지만 안티도 확확 는다는것을 큐브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포미닛=현아도 안타깝고요ㅠㅠ청불의 귀요미 현아를 잊을수없네요ㅠㅠ

    2011.12.05 22:00
  6. 아무리 그래도 비난은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대중일지라도 비난은 안되는거 같아요
    비판이 맞는거죠

    참... 현아 소속사 사장님은 현아가 섹시를 내세움으로써 이슈가 되니깐, 욕을 먹던 말던 그냥 밀어붙이는거같아요... 한마디로 그게 돈이된다하나요? 저도 가끔 볼때면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인것은
    남자아이돌의 노출에는 관대하면서, 여자아이돌의 노출에는 무언가의 잣대?가 있다해야하나요..
    그런 차별이 있는거 같아 살짝 의문이 가기도 하고 불만히 가기도 하네요

    2011.12.06 04:39
  7. 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말대로 처음 섹시를 잡기 전이라면 가능했겠지만 이미 상당히 도를 넘은 느낌이라서...

    그냥 외길인것 같네요...

    섹시란 컨셉이 원래 연예인 막바지일 때 흥행몰이인건대,, 이제는 가수 생활을 3년내로 접어야 할 듯,, 어디 가서 득음이라도 하지 않으면,,

    2011.12.06 22:09
  8.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엔터테이먼트 사장이 처음엔 JYP에서 일하다가 독립해서 큐브를 차렸다고하는데... 박모씨(누구라곤 말안해도 다알것임)에게 못된것만 배운모양이네요...-_-;;;

    2011.12.07 02:26
  9. 튀긴닭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승성 사장은 억지로 나아가려고 하면 반작용이 따른다는 생각을 않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장기적으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일지도. 에이핑크를 말 그대로 정석 코스를 밟으며 키우려는 것을 보고, 또 그만큼의 푸쉬 능력이 되는 것을 보고 3대 기획사 바로 아래로 평가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또 알 수 없는 삽질을 반복하니 뭐 하자는 건지. 대중도, 팬도 떨쳐내고 혼자 살아남겠다는 건지 그 의중이 궁금합니다. 머리를 열어 보면 똥이 들어 있을지도?

    2011.12.09 0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에이핑크마저 현아처럼 밀고나가면 정말 안되겠지요.
      어쩌면 현아가 그에게 연습과정이었는지도 모르지요.
      현아는 한번시작해서도 돌리기가 힘든걸까요?

      2011.12.09 11:08 신고
  10. gk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를 평소 좋아하던 팬으로서, 참 슬프더군요. 처음엔 이게 현아의 주특기니까 쉴드쳤는데, 이번 첫무대를 보고 한숨이 나오네요. 현아가 노리개입니까? 왜 이렇게 쓰다듬고 흔들고 아주 안무도 여자의 중요한부위들만 쏙쏙 골라서 만져대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의상도 그 미니드레스는 뭡니까. 이쁘긴하나 딱 뮤비용으로 끝내야할걸 춤을 춰야하는 무대의상으로 쓰다니요. ㅠㅠ 솔직히 현아의 랩과 춤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현아 몸매 구경만 한 거 같아요. 섹시와 파워 믹싱은 체인지때가 가장 알맞았는데, 이건 도를 지나친 거 같네요. 이번 일본 새뮤비도 완전 애들을 거의 벗겨났든데, 팬티수준의 바지와 노골적인 안무들.. 큐브 말로만 아빠같은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행동으로도 하시죠. 어떤 아빠가 지 딸한테 팬티만한 바지 입히고 엉덩이를 흔들라 합니까? 아, 정말 슬프네요. 앞으로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 가수생활 어떻게 하려고.. 증말.

    2011.12.10 01:39
  11. 백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의 한 부분인 것도 같지만 현아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분위기 인데.현아는 업계 한 장르의 갑입니다.지금 그 어떤 누구도 현아의 위치를 위협할 만한 가수가 없습니다.다른 이들은 그 퍼포를 안 하는 것도 맞지만 또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그만한 능력이 안된다고 보는 거죠.이슈와 논란 속에서 현아는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그 반대에 오캬가 있겠지요.오캬역시 독보적 위치에 있죠.장르가 다를 뿐이지.그 위치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2011.12.31 23:53
    •  수정/삭제

      현아가 이 장르 그니까 섹시장르의 갑인가?
      손담비나 이효리를 제칠만큼?

      2012.01.03 21:29
  12. 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아가 섹시하다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몬가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야하고 민망한? 소속사때문이라는건 아닌듯해요
    연습할때도 팬티같은거 입고하더만요 ㅋ
    춤도 잘춘다고하는데 모르겠음 다리만 벌려대면 잘추는건가요
    다른가수들보다 유난히 다리를 마니벌림 예능같은대 나와서 춤출때도 다리벌리기춤만 추던데
    주특기인듯 여튼

    2013.12.09 13:09

며칠전에 YouTube를 갔었는데, 가장 인기 있는 Video에 현아의 Bubble Pop이 나와있더라구요.
현아의 공식 Music Video 였지요.
흥미로운 점은 YouTube에서의 반응들이었어요.  
대체적으로 YouTube에서 한국 가수의 음악들이 올라오면 Like가 90% 이상을 웃도는 경우가 많은데
현아의 경우는 한 75% 내지 밖에 되지 않았어요.

몇가지 의견들을 읽어보니 제가 평소에 느끼고 있었던 것과 인터넷 댓글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러한 의견과 비슷한 의견들을 많이 봤지요.
"섹시미만 강조한다" "엉덩이만 흔들고 볼건 없는 것 같다" 등등의 내용이 많았지요.
뭐 중간중간에 "섹시하다" 라는 말도 많았고 좋은 내용도 많았지만요.


개인적으로 현아의 무대를 보고 참 아쉽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라이브나 가창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현아가 그런것도 개선시켜야 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아쉬운 점은 소속사들이 현아의 컨셉을
잡아줄때의 태도와 주구장창 "섹시미" 만을 강조하는 현아가 안타까운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데뷔 5년차 현아, 내세운건 섹시밖에 없다

데뷔 5년차요? 포미닛이 2009년에 데뷔해서 이제 3년이 되었는데 무슨 현아가 데뷔 5년차입니까?
제가 말하는 데뷔는 "포미닛" 의 현아가 아닌 "연예인" 현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아의 공식데뷔는 2007년 2월 원더걸스로써의 데뷔 이지요.

현아를 처음 방송에서 본건 MTV 원더걸스입니다.
처음 봤던 현아는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였지요.
까불까불 거리면서 실상 막내는 소희였지만 막내같이 철없이 구는 현아의 모습은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흔히 말하는 "섹시미" 는 원더걸스 시절부터 노출되었습니다.
박진영과 스타일리스트는 현아의 "섹시미" 를 강조하면서 그 당시 16살인 현아에게 핫팬츠를 입히고,
골반댄스를 시키기 시작했지요.
다른 멤버들은 그나마 교복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지만 현아는 꽉 달라붙는 하얀 블라우스와 
짧은 머리, 그리고 새빨간 바지에 불과했습니다.


그 당시 정선희의 Sunnyside에 출연한 현아를 가리켜 정선희는 "생긴건 귀엽게 생겨서 골반을 흔들면서 삼촌팬들을 긴장하게 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웃으면서 남겼지만 또하나의 메시지를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현아는 그 이후로도 원더걸스 활동시에 핫팬츠를 입으면서 "섹시미" 로 승부하는 일이 있었지요.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면서 다시 포미닛으로 데뷔한 현아는 또 다시 섹시미로 돌아왔습니다.
찢어진 레깅스를 입으면서 다시 무대로 돌아온 현아는 다시 데뷔하자마자 또 섹시미로 승부했지요.
방송에 나오는 현아를 보면 항상 "핫팬츠" "짧은 치마" 등을 강조한 의상뿐이었고 결국 현아는
선정성 논란, 의상논란 등도 많이 받았습니다.
Change 때도 골반을 흔드는 춤을 비롯해서 세바퀴에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해서 비난을 받았지요. 


결국에는 현아가 스무살이 되자마자 (아직도 만으로는 19살) 기다렸다는 듯이 섹시한 사진을 내놓고,
어깨의 문신을 드러낸 화보에, 이효리의 유고걸을 기억시키는 그러한 뮤직비디오와 스타일링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고 핫팬츠를 입혀서 들어올리는 댄스하는 입장까지 왔습니다. 

결국 현아는 16살에 시작부터 지금까지 줄곳 섹시컨셉 하나만을 유지해왔습니다.

제가 볼때 이건 현아 자체보다는 소속사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현아가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아의 다른 매력은 발굴할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 아직 어린 나이의 현아의 노출과 섹시미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게 어른들의 욕심을 철저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버라이어티 의상까지도 문제가 될 만한 의상들을 입히고
안무, 노래 분위기 등을 철저히 섹시함만을 내세우고 부각시키며 현아를 욕먹게 해야하는지
참 안타까운 면이 많네요.
현아야 연예인이니 잡아주는 컨셉을 소화하는데 욕은 현아가 다 먹고 있으니 참 안타깝지요.
현아와 관련된 단어들이 다 그러한 쪽이니... 이건 확실히 소속사의 문제가 아닐까요?



- 섹시한 현아 속에 숨어있는 귀여운 현아


아직 현아는 20살이 갓된 그런 어린 아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조금만 현아를 살펴본다면 현아는 상당히 귀여운 구석이 많습니다. 
일례로 MTV 원더걸스에서는 원더걸스의 무대의 모습보다 일상생활의 모습이 많이 그려졌지요.


현아는 그 MTV 원더걸스에서 천방지축 즐겁고 쾌활한 소녀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사실 현아의 원더걸스 시절 당시에는 소희, 선예 등보다 훨씬 인지도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었지요.
사실 소희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들어준 텔미의 원더우먼도 현아의 역할이었어요.

<청춘불패> 에서 봤다면 또 다른 현아의 매력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는 무대에서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골반댄스와 섹시댄스를 추는 현아가 아닌,
징징대고 겁도 많고 시끄럽기도하고 애교도 많은 막내동생이었지요.



사실 이 <청춘불패> 의 출연은 현아를 많이 보호해주기도 했습니다.
평소 무대에서 "섹시미" 가 유난히 강조되었던 현아기에 <청춘불패> 에서의 현아의 모습은
현아에게 인간미와 귀여움을 더해주면서 섹시 이미지를 완충해주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왔지요.


현아는 <청춘불패> 에서 보여준 것처럼 어느정도 예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끼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현아도 잘만 키워줬다면 어느정도 순수미까지 그럴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MTV 원더걸스에서는 마음이 여린 모습도 보여주었고 배려심있는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현아가 내세울께 정말 섹시미 하나밖에 없었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 라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부면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면이 많은데 굳이 이 모든 것은 다 무시하고 섹시미 하나만
가지고 승부하는게 참 아쉽다고도 볼 수 있지요.


 
- 섹시미를 가지고 승부하기는 아직은 조금 어린 나이

흔히 섹시스타라고 불려지는 이효리, 손담비, 아이비, 채연 등을 살펴본다면 대부분 그들이 섹시 컨셉을
잡았을때의 나이는 빨라도 22, 23살 늦으면 25살 정도였습니다.



뭐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섹시한게 좋아보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나이기 때문에 그닥 논란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섹시미로 많이 강조되었던 가인, 유이도 20살이 넘은 상태에서 섹시미를 강조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그들의 섹시미는 현아의 섹시미에 비해서 조금 더 자연스러운 그런 부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직 섹시미 하나로 끝장보기는 현아의 나이는 충분히 어립니다.
섹시미는 앞으로 내세울 수 있는 날이 충분히 많습니다.
오히려 "귀여움" 이라든지 "발랄함" 을 내세우는 건 20대 초반을 벗어나면 힘들지요.

그런데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에 할 수 있는 컨셉을 벌써 꾸겨서 쓰레기 통해 집어넣은채 
앞으로 많이 할 수 있는 컨셉을 굳이 욕을 먹어가면서 (현아에게 굳이 욕을 먹여가면서) 시키는 
소속사가 참 속보이고 현아가 어찌보면 아쉽기도 하네요.



현아가 데뷔한지 5년째 인데 현아하면 기억나는게 "섹시" 밖에 없다는 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섹시" 라는 현아의 무기가 갓 스무살도 되지 않은 현아와 연결되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도 그렇구요.

현아가 <청춘불패> 에서 하차했을때 가장 아쉬움을 느끼는 부면이 이것이었습니다.
일본 활동한다고 해서 하차했지만 딱히 거둔 성과도 없고 현아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을 없애버린게 아쉽지요. 

현아를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현아는 자기가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을 하는 것이겠지요.
소속사에서 잡아준 컨셉에, "나 못해요" 하고 잡아떼기도 힘든 법이니까요.
JYP나 큐브 등에서 현아를 가지고 꼭 섹시미만 내세웠다는게 아쉽지요.

현아가 잘되었으면 하지만 섹시미는 충분히 보여줬으니까 현아의 다른 모습도 보여주기 위해서
조금 소속사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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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3 19:03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시미가 강조되어도 좋은 경우는 다른 여러 매력을 함께 선보이고 그 가운데 섞여 있을때 인거 같네요. 섹시미 한가지만 처음부터 들고 나오면 효과야 금방 오겠지만 또 금방 가버리고 마는데...잘 생각하고 활동컨셉을 잡아야할거 같습니다.

    2011.07.13 19:06 신고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큐브 역량이 그정도밖에 안된다고 사람들도 말이 많았죠...그래도 버블팝은 좀
    괜찮은거 같은데...효리 언니가 떠오르긴 했지만..
    현아는 컨셉도 컨셉이지만 이미지 관리도 신경 써줬음 합니다..팬들이야 물론 예능같은거
    다 찾아보고 그러니 현아가 얼마나 귀엽고 착한지 알지만 자칫하면 팬 한정으로만
    끝날것 같거든요...

    방송에 임하는 자세라든지 조금 아쉬운 부분-안티들에게는 충분한 꼬투리-을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2011.07.13 19: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심하게 방송이 문제된건 없는 것 같기는 한데 이미지 손상도 조금 심하고 컨셉은 정말 답이 없지요.
      어쨋든 현아 스스로도 스스로지만 소속사가 조금 잘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3 19:53 신고
  4.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는 어려서부터 춤추는걸 좋아했고
    섹시미도 강조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고난건데.. --;
    박지윤씨같은 경우야 자신의 생각과 다른 섹시컨셉에 무척 힘들어했다지만
    현아는 지금의 무대와 자신의 모습에 가장 만족해할겁니다
    TV와 현실도 구분못하는 생각없는 이들이야 비난을 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무대위의 모습이 현아의 본 모습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구분하잖아요.. ^^;
    어차피 이제와서 바꿔봐야 가식이라고 욕합니다..
    사실 청춘불패는 빠지는게 아니었죠.. 이미지 조작엔 예능에 최고인데..
    결국 끝까지 빠지지않은 하라구만 덕을 많이 봤죠..

    2011.07.13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저도 현아가 어렸을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다는 것도 알고,
      강렬한 이미지라서 섹시미가 잘 어울린다는 것도 알긴 하지요.
      그렇지만 너무 어렸을때부터 노출을 시키고 그쪽으로만 밀어줘서,
      현아가 단편적으로만 보일 수 있는 부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와 관련해서는 왜 하차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ㅡㅡa;
      유리와 써니는 결국 일본 가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앨범도 많이 팔았지만,
      포미닛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던터라...
      현아의 보호막만 없애버리는 꼴이 되었지요.

      사실 현아가 가장 악플이 적었을때가 바로 청불 출연할때였지요.

      2011.07.13 22:43 신고
  5. 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청춘불패에서 보이던 모습과 꽃다발에서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개그우면 누구랑도 많이 닮았는데..ㅎㅎ ^^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7.13 22: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안선영 말씀하시는군요 ㅋ
      그렇게 말하자면 미수다의 은동령도 같은과 ㅎㅎ
      어쨋든 청불과 꽃다발에서 보여준 귀여움도 매력인데 무조건 섹시미 하나로만 미는거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2011.07.14 21:20 신고
  6.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잘나갔던 가수 박지윤 생각이 나네요 '성인식'이후엔 거의 몰락해버렸다시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현아는 제2의 박지윤이 될것같네요...

    2011.07.14 01:03
  7. ㅁㄴ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부터 큐브까지라고는 하는데 현아가 제왑있던 시절 사장이 현 큐브사장이니...
    사장놈이 나쁜놈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2011.07.14 11:01
  8.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현아를 보면 이건 아닌데란 생각이 들죠...

    청불의 징징현아를 기억해보면...

    확실히 소속사 사장이 쳐죽일 놈인듯 싶네요... -_-+++

    2011.07.14 11:39
  9.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특정 컨셉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컨셉만 주구장창 밀어서는

    사람들이 질려할 수 밖에 없죠. 그게 꼭 섹시가 아니라 하더라도 큐티든 청순이든...

    연예인은 건전지와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닳는다고 하죠.

    건전지가 다 닳기 전에 여러가지 모습을 모습을 보여줘서 최대한 천천히 닳게 하는것이

    연예인 생활을 하기위해 중요한데, 큐브에서는 당장 자극적인 소재로만 승부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솔직히 비스트도 컨셉이 계속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2011.07.14 12: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현아는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 많습니다.
      주구장창 섹시만 미니 이건 뭐...

      2011.07.14 21:18 신고
  10.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니시절 현아가 쾌할한 컨셉으로 인기 많았다고 하는 건 틀렸어요.
    데뷔 당시엔 귀여운 컨셉의 소희에게 인기가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아가 섹시로 어필하면서 추격하게 됩니다. 나중에 투탑이라고 불릴만큼 인기를 얻죠.
    그 과정을 모르고 그냥 인기가 많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현실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2011.07.14 21: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희는 그 당시 별로 귀여운 컨셉을 밀지 않았습니다.
      현아가 섹시컨셉을 밀긴 했지만 그래도 현아의 귀여운 모습을 많아보여줬기에 현아가 인기가 가장 많았지요.

      현아는 양면성을 다 갖춘 멤버였습니다.
      현아가 주구장창 섹시만 밀었다면 현아는 인기가 그닥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이러니 시절 현아가 인기가 가장 많았기에 사실상 원래 소희의 원더우먼 역할도 현아꺼였지요.
      소희가 제대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건 아이러니때가 아니라,
      텔미때였습니다.

      2011.07.14 21:18 신고
    • 그냥  수정/삭제

      징징현아가 원걸 다큐에도 나옵니다. 다들 소희만 예뻐한다고 징징.
      인기의 기준을 뭘도 잡던 소희가 가장 앞서던 시절이죠. 팬수에서 앞서도 기사가 나도 소희 사진이 더 많이 나오던 시절. 그걸 따라 잡은 게 행사에서 웨이브하고 그러면서부터죠. 현아가 나오는 텔미영상을 다시 한번 봐보세요. 아예 파트가 없습니다. 원더우먼으로 뮤비의 주인공이라서 소희 역할이 원래 현아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겁니다.

      약간 옆길로 샜는 데, 하고 싶은 말은 섹시컨셉으로 나와서 실패가 아니라는 겁니다. 무도 열풍에 가린 감이 있지만 성적도 괜찮습니다.

      2011.07.14 21: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현아는 이런 저런 이유로 귀엽게 투정부리는 걸 잘했습니다.
      저도 현아 MTV 원더걸스때부터 지켜봤지요.
      단순히 웨이브때문에 현아가 앞선 건 아닙니다.
      예능같은 곳에서도 현아가 많이 끼도 보여주고 친근하면서도 귀여운면을 많이 보여준 까닭이 크지요.
      현아가 나오는 텔미 영상에 현아 파트가 없다니요...

      선미가 시작하는 부분을 두번하지만 원래 현아가 하는 거였습니다.
      랩 자체가 없었지요.
      그래서 원더걸스 앨범에 랩버전과 랩버전이 아닌게 있는 겁니다.
      현아 파트를 선미가 한 거지요.

      영상찾아보면 목소리가 선미 목소리가 아니고 현아목소리입니다.
      물론 "어머나~"는 소희 파트라 소희가 인기 몰이할 수 있었겠지만, 그 당시 현아가 인기가 많았긴 했지요.

      어쨋든 그건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쳐도요.
      현아의 섹시컨셉이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앨범도 상위권 위에 있고 나쁘지는 않지요.
      하지만 아직 20살 밖에 안되었는데 너무 소속사에서 섹시 이미지 하나로 굳히려고 하는게 아쉽다는 것입니다.

      현아의 매력은 "섹시미" 하나만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20대 초반에 섹시이미지 다 날려먹으면 나중에 할것도 없습니다.
      섹시는 20대 초중반에나 꺼내도 충분히 승산있는 카드니이까요

      2011.07.14 22:03 신고
    • 그냥  수정/삭제

      랩버전은 소핫 앨범에서나 음원으로 나옵니다.
      현아가 앞에서 춤출 때 나는 목소리는 현아도 선미도 아닌 예은 목소리입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봅니다. 현아가 나중에 섹시로 전환한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더 크죠. 섹시를 먼저 확보하고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낫습니다.지금 당장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것은 욕먹는 건데, 이효리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지나가는 것일 뿐이죠.

      2011.07.14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어쨋든 간에 효리는 그래도 20대 중반에 시작했던 터라 조금 덜하다고 보는 부면이 있어서...
      하여튼 현아가 욕먹는게 안타깝긴 합니다.

      2011.07.14 22:23 신고
  11. 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팬으로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현아의 타고난 끼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박진영은 현아를 빨간 장미에 비유했고, 최고의 춤꾼 이주노도 현아는 별로 섹시하지
    않은 옷을 입고 춤을 춰도 섹시해보인다고 하니,, 섹시는 현아의 타고난 재능이겠지요.
    무엇보다 현아 스스로는 만족하고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청춘불패 1화였나,,2화였나
    현아가 엄마하고 통화하는 장면이었는데, 솔직히 저는
    섹시한 한 여고생 가수의 엄마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하면서 봤는데,
    그렇게 묻더군요.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하니? 현아는 행복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평소의 찡찡대는 현아와 무대 위에 섹시한 카리스마를 품기는 현아 그 갭이
    현아의 가장 큰 매력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굳이 컨셉을 바꾸야 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1.07.25 22:58
  12. 차집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말 필요없고 자기만 좋으면 됨
    자기가 섹시컨셉으로 한다는거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햇겟죠 그러니깐 몇년동안이나 할수잇엇는게.^,!--?;;__-_^,,^.--_;?;__-,}{")**{*
    아닐까?
    앤드
    강압??????????????????
    에이 설마요ㅋㅋ 요즘 시대가 자유시대
    하고싶은대로 하는 시대 아닙니까
    곶 자유뒤엔 책임이 따르지만

    2011.12.27 14:45
  13. 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연-일본데뷔시 섹시컨셉, 국내데뷔시 같은 거 시도=>반응 암담함...
    후속곡 '사랑느낌'에서 귀여움 어필 + 예능에서 털털함 어필.
    => 결국, 여기서 먹힌 귀여움,털털함이 다시 섹시컨셉이 먹히게 한 원동력이 됨
    채연본인에게는 귀여움,털털함,섹시함을 다 넘나들수 있게 만들어줌.

    이효리-핑클대중인식- 가창력으론 옥주현과 아이들, 컨셉으론 순수+어정쩡..
    뒤집을 카드가 필요함=> 섹시컨셉 시도
    BUT 솔로데뷔 준비기간에 드라마, 예능 시도 한 것중에 해피투게더가 대박남
    =>거기서 털털하고 재치있는 아가씨로 40~50대에까지 인식시켜버림.
    장기적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털털함을 강조하고 가수로써는 섹시함을 강조해서.
    예능용 털털한 연예인 이효리와 가수용 섹시한 가수 이효리 두 이미지를 고정시켜버림.
    두 가지 이미지를 넘나들며 시너지효과 누림.

    아이비- 가창력으로 승부할랬으나. 비슷한 컨셉 가수가 우후죽순임
    => 본인끼 활용한 섹시컨셉시도
    섹시하고 파워풀한 노래. 후속곡으로 호소력 있는 발라드 선보임
    섹시컨셉가수지만 가창력이 있다는 걸로 대중에게 어필. 제대로된 가수로 인식시킴.
    남자관계등의 이미지관리 실패로 컴백은 어정쩡해졌지만
    가수로써의 아이비에게 태클거는 사람은 드뭄

    손담비-???? 그냥 할게 없어서 본인 이미지에 맞는 섹시컨셉 택한 케이스.
    가창력도 그닥이고, 외모도 그닥, 천부적인 끼도 그닥,
    다만, 언플은 수준급.
    섹시컨셉과 언플을 빼곤 별게 없기에 거품처럼 부풀어올랐다가 거품보다 빨리꺼짐.
    가수로써의 위치도 논란이 많음


    브아걸- 초창기는 실력파 여가수 그룹 쯤으로 시작 => 뜨지도 안뜨지도 않은 어정쩡한 상태지속
    승부수가 '섹시컨셉'.
    본인들의 가창력과 뭔가 하드코어한 섹시컨셉이 묘하게 들어맞아서 떠버림.
    애초에 대중이 얘네한텐 섹시한 이미지를 기대한다기보다.
    파워풀한 얘네 노래자체에 묘하게 들어가있는 섹시한 느낌을 기대함.
    솔직히, 가인을 제외한 미료,제아,나르샤는 섹시컨셉 잡기엔 무리수인 나이대..

    애프터스쿨- 잘나가는 언니들 컨셉. 기획단계부터 한국의 푸시캣돌스를 목표로 나옴.
    섹시컨셉을 메인으로 잡고 멤버를 뽑고 구성하고 노래를 선곡.
    일단 얘네는 팀이라서 망해도 같이 망하고 흥해도 같이 흥하는 거라
    섹시컨셉 솔로 여가수와는 연예계 수명이 다름.

    자... 위를 봤을때
    국내에서 '섹시컨셉' 하나만 가지고 장수한 여가수는 없음
    그래서 현아가 걱정.

    현아- 섹시컨셉이 현재는 어필이 잘되고 있긴하나 꼭 섹시컨셉을 취해야하나 의문이 생김
    =>애초에 포미닛이 애프터스쿨처럼 100% 섹시컨셉 그룹이 아니고. 해봤자 아이돌 수준.
    BUT 현아 솔로앨범을 보면 현아는 아이돌 수준이 아니라 일반 여가수 섹시컨셉 수준임.
    혼자만 섹시컨셉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소리임.
    => 부작용- 섹시컨셉에 아이돌 팬층은 '싼티'난다고 눈총
    - 삼촌이나 어른팬층은 '애한테 뭔짓이냐'고 눈총
    - 인기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추구할 이미지가 못됨.
    =>결론: 아이돌 출신이라 가창력 어필도 힘들고.
    퍼포먼스같은 이슈메이킹으로 어필하는것도 장기적으론 이미지 손해.
    청춘불패에서 빠진건 현아한텐 또다른 이미지를 어필하는 기회자체가
    박탈된거라 크나큰 손해고...

    =>> 빌어먹을 놈의 소속사가 돈좀 적당히 밝히고 애좀 자기나이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주던지.. 어필할 기회를 주던지 했음 좋겠음..
    이런식으로 가면 빠른시일내에 이미지가 소모되서 사라져버릴지도 모름.
    연예인은 이미지가 자산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참 소속사 별로라는 생각뿐임...

    2012.02.01 14:25



제가 몇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볼테니 공통점을 한번 살펴보시겠어요?
레이나, 소연, 루나, 허가윤, 송지은, 현영 
이들의 공통점은 각 그룹의 메인보컬이지만 그닥 인지도가 많지 않은 멤버들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돌에 조금 생소하신 분들은 이 멤버들의 그룹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 애프터스쿨하면 유이 혹은 가희, 티아라하면 "지연" 혹은 효민, 
F(x) 하면 설리, 크리스탈 등이 시크릿하면 한선화, 전효성이 있습니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위치를 맡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리드보컬이다 메인보컬이다 따지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메인보컬은 팀에서 가창력이 가장 뛰어나서 주로 후렴부나
고음파트 등 어려운 파트등을 맡으면서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면 약간 안타까운게, 팀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어찌보면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다른 멤버들이 조금 낮은 편이라는 것, 
그리고 이들이 그룹에 미친 공이 인정받지 못한 다는 점이라는 것이지요.
그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볼께요 



1) 무대 메인에서 센터에 서지 못할 때 

예전에 신혜성이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메인보컬임에도 가운데 무대에 설수 없는게 아쉽다" 라고요.


포미닛만 보더라도 주로 중간에 서는 것은 현아 입니다.
즉 뒤에서 참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뛰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소녀시대 태연도 대체적으로 중간은 잘 서지 못하고 (뭐 키탓도 있겠지만) 윤아가 항상 앞에서지요.
티아라 같은 경우도 소연보다는 은정과 지연이 메인에 서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문제이지만... 어찌보면 가운데서고 인정을 받고 있고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감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예인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러할 것이구요.

아무리 뒤에서 노래한들 인정받는 것은 "메인보컬" 이 아닌 
"센터자리" 이니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레이나도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뒤에서 보여지더군요.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지만 이런 것이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다 보면 괜한 자책감과
자괴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그래도 메인을 골고루 돌리는 편이지만, 상당히 많은 인내심과 양보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2) 실력이 저평가 받을 때

흔히 "아이돌" 이라고 하면, "실력없고 비쥬얼로만 상대하는 가수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헌데 재미있는점은 실제로 아이돌 메인 보컬중에는 웬만한 솔로보다 더 안정되고,
괜찮은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이 라디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재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TV에 보는 것만큼 듣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공중파에 나와서 자기 파트 소화하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경우네는 "결국 아이돌" 이라는 소리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조금 인지도가 있어서 공중파 예능이나, 김정은의 초콜릿,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준예능 프로그램에나 나와야지 비로소 노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 못한 아이돌은 결국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줄 장소도 없어서 저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3) 팀의 실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느낄때 

또한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메인보컬"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더 날카롭게 판단받습니다.
실수 하나만 해도 그룹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에 실수 없이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요,
만약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팀 전체가 욕먹기에 더 부담이 크지요.

비쥬얼을 맡거나,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실수하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메인보컬이 실수하면 상황이 다르지요.
메인보컬의 가창력 = 그룹 가창력 50% 이상... 을 이야기 하는 가요계에서
메인보컬의 실수는 치명적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 좋았을때나,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실수를 한 두번 한것은,
가창력이 좋지 않거나 비쥬얼로만 있는 멤버가 실수를 10번한것보다 
그룹의 이미지에는 더 파급력이 큽니다.



4) 자신의 존재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 라는 말이있지요?
많은 메인보컬에게는 그런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정작 힘들게 고음처리 다하고 실수 없이 노래는 다하는데, 
알려지는 건 참 쉬운파트 담당하는 멤버라는 것이라는 사실이 어찌보면 원망스럽기 까지할 수도 있겠죠.


가수인데 단지 타 멤버가 외모가 더 뛰어나서, 아니면 예능감이 뛰어나서,
아니면 프로그램 잘 걸려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메인으로 뜨면서
자신은 숙소에서 빈자리를 지키며 연습을 해야할때는 참 허무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 그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 아쉽겠지요.

더욱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돌 이라고 저평가 받는 입장에서는 더더욱이요.
자신과의 싸움과 그리고 넓은 마음 및 이해력이 요구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저 멤버들이 많이 알려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도 요즘 예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레이나도 오렌지카라멜의 활동으로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어느 팀에나 잘 나가는 멤버와 못 나가는 멤버가 있습니다.
못 나가는 멤버가 메인 보컬이라면 메인보컬들의 입장으로는 억울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들이 없이는 팀이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하네요.
팀의 기둥인 메인보컬들이 더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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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키가 작아도 메인보컬이라 하더라도 역시 대세는 태연..^^ 죄송합니다.ㅠㅠ
    그들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자신이라면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 그리고 어차피 걸그룹이라는 것이 삼십대까지 할 수 있는 것도(가희는 응?) 아니기 때문에 해체되었을 때 솔로로 나설 수 있는 능력도 있기에...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미래가 있기에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설레발좀 쳐봅니다.

    2010.11.10 17: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글 단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태연은 리더라서 더 푸쉬를 받는 경향도 있지요.
      말 재주도 좋고, 귀엽기도 하구요 (라디오 DJ는 괜히 하는게 아니라..)

      2010.11.11 19:1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0 1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맞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돌에는 굳이 그 원칙이 적용되진 않더군요.
      대성의 경우는 타 멤버들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데 말이지요.

      2010.11.11 19:19 신고
  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속에 있는 "현영"이 아찔한 막내 "조현영"인가요 ㅎㅎㅎ

    2010.11.10 19:14 신고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실 혜성오빠의 경우 지못미지만 춤이 기분이 좋으면 빠르고 기분이 나쁘면 느려요;;;
    춤이 격한 부분은 목소리는 혜성오빠인데 센터는 민우오빠인 경우가 많았죠;ㅠㅠ ㅎ
    그래도 혜성오빠가 신화내에서 항상 수입 1,2위를 다투며 돈을 벌어왔기에;;
    sm에서 혜성오빠 많이 밀어줬거든요. 3집부턴 무대도 춤못춰도 센터 많이 세워주고;
    그래서 그런지 메인보컬하면 소녀시대태연양도 그렇고 그룹내에서 많이 밀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다른관점의 글을 보니 새롭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ㅠ.ㅠ 다른 여러그룹들의 메인보컬들을 보니 저런면도 있겠구나 생각되고
    그러네요..

    2010.11.10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녀시대 태연은 그닥 많이 센터에 서는 것은 아니지요.
      아쉽지만 신장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윤아와, 유리, 서현이 번갈아가면서 섭니다.

      2010.11.10 22:23 신고
  5.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노래 참 잘하죠~ 얼굴도 예쁘고.. 예능에 많이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 센터자리를 확실히 확보하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2010.11.10 20:1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센터자리까지는 힘들것 같기는 합니다.
      루나도 신장이 ㅜ.ㅜa;
      신장이 안되면 메인서기 힘든가봐요.
      2PM의 재범은 예외였던듯...

      2010.11.10 22:23 신고
  6.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옳은 말씀 이십니다 ***

    2010.11.10 21:29
  7. 개그시비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이돌그룹에선 메인보컬이 중심이 아닙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가수는 가수로 인정조차 않는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무대에선 보여지는 퍼포먼스가 중심이라
    애프터스쿨도 노래는 레이나가 더 잘 부를지 몰라도 전체 팀의 리드는 가희가 하고 있고
    티아라만 해도 효민이가 전체를 리드하고 있구요
    대체로 리드보컬은 랩-보컬-춤에서 평균적인 실력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멤버가 빠지면 그 공백을 대체로 리드보컬이 보충하지 메인보컬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돌그룹에서 메인보컬은 멤버별로 실력차가 확연한 가창력을
    전체적으로 보충하는 백업의 역할이 더 크죠

    물론 무대에서 가운데 못 선다고 해도 메인보컬이 있기에 전체적인 무게감을 가지는건 물론이죠
    (아시다시피 카라가 항상 2%가 뒤쳐져 보이는게 메인보컬이 약해서죠)
    대체로 예능 나오면 가장 뛰어다니는건 루나와 '입'소연같은 메인보컬입니다 ^^;

    2010.11.10 22: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렇기에 메인보컬은 힘이 빠질 수가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리드 보컬은 노래를 가장 많이 하는사람이고,
      메인보컬은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경우 메인보컬이 리드보컬인 경우가 많고,
      또한 팀의 가창력을 리드보컬보다는 메인보컬로 보는 경우도 많구요.

      어쨋든 메인보컬은 중요함에 비해서는 인정못받는것 같기는 합니다.

      2010.11.10 22:21 신고
  8.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나 메인보컬은 꼭 필수적입니다.
    카라만 봐도 귤 여신님이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계시지만 다른 그룹에 비교해보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어쨓든 그룹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메인보컬이 있어야 생각합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한다 한들 말이죠..
    루나가 F(x)에 그다지 서포트를 받지 못하는건 캐릭터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빅토리아 언니의 사차원 매력이나 엠버의 보이쉬한 매력이나 설리나 크리스탈 같은 외모에서도 약간 밀리니...어서 캐릭터를 잡길..ㅎㅎ

    2010.11.10 23: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루나는 너무 성숙하지요.
      루나가 없으면 F(x)는 흔들립니다.
      크리스탈 하나만 가지고는 역부족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ㅎ

      2010.11.16 10:44 신고
  9. 아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벗어난 이야기지만 앺스에서 저는 베카양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유투브 동영상보면 랩 뿐만 아니라 노래실력도 상당한데, 노래할 때 보면 파트는 항상 랩부분밖에 없고 예능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뭐 이건 베카가 예능감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원년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중에게 자리잡지못했다는게 팬으로써 좀 안타깝네요ㅠㅠ 레이나는 오캬로 활동하면서 이전보다는 많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1.11 07: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베카가 아쉽긴 하더군요.
      베카의 부족한 한국어가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빅송처럼 4차원적인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베카는 그러기에는 너무 정상(?) 인것 같구요.

      그나마 정아도 자주 등장하는데...
      베카에 대해서도 조만간 쓸지도 모르겠네요.

      2010.11.11 19:14 신고
  10. 걸어서 하늘까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임에도 주목을 덜 받는 점은 본인으로서는 참 억울하겠어요~~
    메인보컬로서 어려운 입장과 비애의 원인에 공감이 갑니다~~^^

    2010.11.11 07:4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태연, 선예는 리더라서 푸쉬를 더 잘 받는 면인데,
      리더도 막내도, 예능감까지 없다면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멤버들이 대기 만성형이고,
      그래서 메인보컬인 경두가 많더군요.

      2010.11.11 19:15 신고
  11.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들을 읽으며 많히 편해지고 넓어진 기분입니다 * 셜리와 크리스탈 等 어린분들 부추겨 혹사시켜 상품化하다 소모품 패깜 화살받이로 전락 도태되어 상처받을까 괜한 걱정도 했었지만 특히 연예계통은 더욱 치열 처절한것 같아서지요 그러나 루나처럼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고 어린그룹들에게 더 더욱 많은분들이 관심 과 열광적 응원을 주시기에 마음든든 했읍니다 어떠면 중학교중퇴하고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 성공한 이청룡선수나 메시 보다 더 성공 선택의 여지나 길은 많을것 같읍니다 단 한때의 영광과 정상을 일생동안 잊지못하고 방황한다면 우울 ~* 오히려 절반의 성공일수 있을지 몰라도 즐거운 추억 행복으로 승화시켰으면 ~ 괜한 걱정 이제는 쓸데없이 안하렵니다 죄송하구요 *

    2010.11.11 11: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가장 아깝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뭐 그리 욕먹을 행동들을 많이했다고 심한 비난인지...
      루나는 대기 만성형이라 언젠간 잘될 겁니다.

      2010.11.11 19:13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보컬들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메인보컬이 얼굴마담까지 된다면 센터를 잡겠지만..신은 공평해서일까요? 메인보컬들의 외모가
    팀에서 얼굴마담을 맡는 애들에 비하면..뭐랄까,못나지는 않은데 대중적인,인기있는 외모가 아니라는거죠. 그래도 미래를 보면은 메인보컬들이 더 오래 사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선 실력이 뛰어나니 홀로서기가 "실력"으로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근데 메인보컬들의 이런 비애(?)는 주로 여자 아이돌에서만 있는것 같네요.
    남자 아이돌들은 메인보컬이니 뭐니 가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2010.11.12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체적으로 메인보컬 들은 뮤지컬 아니면 솔로빠지고,
      얼굴마담들은 연기쪽으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걍 일반인...? 으로 변하더군요.
      1세대 아이돌들을 보면요.

      아니면 예능에서 다시 시작해서 연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듣는 말로는 여자 아이돌에서 멤버 중 하나가 못생겼을 경우
      남자팬들은 그 못생긴 멤버를 욕한답니다.
      남자 아이돌중에 멤버가 하나가 못생겼어도 여성 팬들은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챙겨준다고 하고요...

      그게 차이겠지요.

      2010.11.13 00:05 신고
  13.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참 사랑스럽죠.... 아까워요.

    2010.11.16 05:29
  14.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항상 인기를 오래도록 그리고 많은 지지를 얻는 것은 메인보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봤을 때, 태연같은 경우 처음에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여아이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죠. 물론 '가창력'과 다른 요소가 맞물린 부분도 있지만요. 그리고 현재가 아닌 과거의 동방신기에서도 인기 탑은 김준수로 알고 있거든요.
    예쁜 외모는 언젠가 질리기 마련이고, 그들의 본바탕을 가수이기 때문에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은 가창력입니다.

    2011.01.09 11:23
  15. 김봉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코엑스에서 루나를 봤는데 참 착하더군요.
    식사중인데도 주위사람들에게 싸인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더군요.
    완전 이쁘고 착한 아이돌이에요~~

    2011.01.19 06:48

원더걸스의 컴백을 제외하고 요즘 가요계에서 많은 걸그룹은 휴식기간 혹은 해외활동에 들어간듯 합니다.
일단 가장 큰 팬덤을 자랑하는 소시는 해외활동에 주력하려 국내에서는 이미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며, 카라는 딱히 음반활동없이 예능과, 해외활동을 병행하려하는 입장입니다.

티아라의 멤버들은 당분간 드라마 활동에 주력할 기세이며,
시건방춤의 대가 브아걸은 올해에는 올해 말에 가인과 나르샤의 솔로 앨범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무래도 개인활동에 주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외에 아직 언급하지 않은 그룹으로서 바로 포미닛과 F(x)가 있습니다.
포미닛은 해외활동을 한다고 선언했지만, 일단 국내에서 새 앨범으로 컴백을 한 상태인데요..
오늘은 이 포미닛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고자 합니다.



걸 그룹을 어떤 등급이나 급수로 나눈다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소위말해 아직 포미닛, F(X)는 메인이라기 보다는 약간 2군쪽에 더 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가요프로그램 1위도 해보기는 했지만, 포미닛은 아직 다른 그룹에 비해서
아주 치명적인 약점과 강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그 약점과 강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포미닛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인 현아입니다.




현아는 사실상 포미닛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며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그룹을 알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이 현아이기 때문에
현아는 사실상 포미닛의 에이스자, 중심이며 포미닛에 가장 큰 공신이라고 할 수있죠.
데뷔하기 전부터 이슈를 불러왔던 이유는 바로 포미닛보다는 원걸 전 멤버인 "현아" 가
다시 데뷔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시점에서도 현아는 단순히 포미닛의 메인댄서가 아닌, 얼굴, 에이스, 최고 경력자
등으로 팀에서의 위치가 확실합니다.

허나 가장 큰 공신이라고 볼 수 있는 현아가 사실상 포미닛에게는 가장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방금까지 가장 큰 공신이라고 글을 열렬히 적어놓다고 갑자기 독이 된다니 무슨말일까요?

현아는 양날칼과 같은 존재입니다.
적당하게 잘 써주면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포미닛이라는
"그룹"에는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죠. 어떻게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요?


포미닛 멤버들과 팬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이 그룹은
"현아그룹" 이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룹 가수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이 말인건 압니다.
흔히 말해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의 이름을 따서 "XX그룹" 이라고 불리는 것은 상당히 자극적이지요.

허나 팬이 아닌 대중의 입장으로써 한번 바라본다면 솔직한 말일지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현아를 제외한 다른 포미닛 멤버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하게 하지 못했고,
웬만한 포미닛의 대외적인 활동은 다 현아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현아의 활동 범위(?) 부터 살펴보면서 이야기 해보죠.




예능쪽부터 살펴보도록 하지요.
일단 하차하기는 했지만 멤버중에서 유릴하게 청춘불패에서 활약을 보여준것도
현아입니다. 물론 모든 멤버가 리얼리티 멤버를 할 수는 없겠지만,
현아는 청춘불패에서 자신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막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리얼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떠할까요?
대체적으로 그룹에서 가장 말이 많은 사람은 현아였습니다.
포미닛 멤버가 다 나왓을때도 (스타골든벨 등) 대체적으로 항상 가장 많은
분량을 받았던것은 현아였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방송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사람을 잡아주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방송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현아를 집중적으로 비춰주었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현아가 다른 멤버들보다 정말 방송에서 재미있었을 수 있습니다.
현아는 이미 원더걸스 시절부터 방송에 익숙해져있었고,
원걸 활동당시에도 그 안에서 가장 말이 많았고 가장 눈에 띄는 아이였으니까요.


왜 현아가 주로 말을 많이 하는지는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정말 다른 멤버들이 정말 말재주나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현아가 알려지고, 현아가 경험이 많기 때문데 대체적으로 현아에
의존하거나 현아가 말을 많이하도록 맡겨두는 걸수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어잿든 방송에서 많이 보여지는 건 현아이고 이건 딱히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다른 멤버들도 주어진 상황을 잘 살리는 능력도 필요하고, 예능감도 필요합니다.
포미닛을 보면 예능에서 얼어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때문에,
더 활발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했더라도 대체적으로 방송에서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편집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멤버들도 예능에서 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죠.


또한 소속사의 방침도 중요할 것입니다.
포미닛의 예능 출연도를 보면 대체적으로 허가윤, 전지윤은 거의 볼 수 없고,
남지현, 권소현이 나오지만 대부분 현아랑 붙어나옵니다. 
현아가 없이 방송도 해봐야 자신도 생기고 또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적인 면은 어떠할까요?
일단 현아가 메인댄서라서 클라이맥스 같은 면에서도 항상 단독무대를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의도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확실히 현아가 무대에서도 더 부각됩니다.

또한 현아가 래퍼이다보니 현아만 느낌이 확 다를수 있는 부면도 있습니다.
허가윤과 전지윤의 목소리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점도 많이 아쉽습니다.
남지현과 권소현도 아직 특징이 없는 건 마찬가지이구요.



포미닛만의 앨범을 떠나서만 생각해봐도 , 포미닛의 개인활동이나 피쳐링도
전부 현아가 해왔습니다. 물론 현아가 래퍼라는 점이 한 몫을 하지만...
포미닛 안에서도 현아가 부각되는데 포미닛 밖에서도 현아만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아는 싱글로 솔로앨범까지 냈습니다.
결국 소속사에서 지원을 받은 것도 현아뿐입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포미닛은 아직도 현아의 존재감이 너무나 크고
다른 멤버들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존재감이 불투명한 멤버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많은 이들이 현아 이외에 포미닛 멤버들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포미닛이 1군 여자 그룹으로 더 인기를 얻으면 단순히 현아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멤버들이 하나하나씩 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포미닛은 아이돌이며, 아이돌 그룹에서 요즘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입니다.
노래는 소속사에서 만들어주고, 가창력과 실력은 이제 아이돌간에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물론 조금더 나은 그룹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그룹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돌의 인기를 결정짓는것은
더 이상 노래, 퍼포먼스 보다는 그 아이돌들에 개성이 많이 부각되지요.

아직 포미닛은 그 점이 아쉽습니다.
현아 이외에는 딱히 개성이 부각된 멤버도 없고, 현아중심으로 모든게 돌아가거든요.
현아가 굳이 뒤로 퇴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멤버들이 스스로 그 점을 인식을 하고 발전을 해내갈 필요도 있고
또한 소속사에서 현아가 아닌 다른 멤버들도 밀어주고 발전시켜줄 필요도 있습니다.

사실 현아는 어찌보면 한 그룹에서 탈퇴했다가 그 그룹이 사라지지 않았음에도
다른 그룹에서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여 아이돌 그룹에서 현아같은 경험을 한 멤버도 사실상 드물죠.


이미 현아는 데뷔전부터 (원더걸스) 팬층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어떤 그룹보다 포미닛은 현아에 의존해왔습니다.
허나 이제 데뷔한지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현아가 있는 그룹이 아닌
하나의 그룹인 포미닛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현아를 앞세워서 데뷔했지만 이제는 그 현아를 넘어야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포미닛이 직면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잘 넘어가느냐에 따라서 포미닛은 "현아그룹" 으로 남느냐 아니면 개성있는
포미닛으로 남느냐가 결정지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현아 이외에 부각된 멤버는 "전글라스" 전지윤 뿐입니다.
요즘에 "아이돌 중에 몸짱" 이라는 가윤이 떠오르고 있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큰 이슈를 불어일으키거나 그룹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닙니다.
남지현과 권소현도 더 알려져야하고, 다른 멤버들도 개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데뷔한지 1년도 되었고, 현아도 "전 원걸멤버" 라는 멤버를 많이 띠어버린 상태임으로
다른 멤버들의 활약도 기대해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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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지적이고, 기획사도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죠.
    잘 읽고 갑니다.

    2010.05.27 19:3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현아가 좋긴 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매력이 있을텐데..
      본인들도 주눅들지 않고 소속사도 적절히 분배해주었으면 합니다.

      2010.05.27 20:23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7 21:31
  3. dg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에프엑스에 대한 내용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에프엑스는 저 위에 적히지 않은 레인보우, 시크릿, 투애니원, 애프터스쿨 등과 같이 쓸 필요가 없는 그룹이라고 생각하네요. 에프엑스가 싫다는 뜻은 아니지만요.

    2010.05.28 03:11
  4. 눈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미닛 팬인데 정말 포미닛이 가야할 길을 제대로
    콕 찝어 주셨내여 님글에 100000000000%공감합니다

    2010.05.28 07:57
  5. 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비주얼이..
    현아가 제일 나아서..

    2010.05.28 08:49
  6. 봉Shut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에이스 현아.
    원걸에서도 에이스급이었는데
    포미닛에서도네요.
    어쩔수가 없는 능력.

    제 동생이
    청.불. 농기구 운전시합?(면허증 따려고)할때
    갔을때, '현아'가 광채가 보였데요.
    연예인 이구나! 하는 느낌이요.

    지금 나온 음악에서
    다른 멤버들 더 많이 비춰주는데도
    현아가 더 잘보이네요.
    저도 현아말고는 다른 멤버 이름 몰라요.

    2010.05.28 23:0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러니 시절에는 현아가 메인이었죠.
      오히려 리더인 선예보다도 더 앞서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아가 아무래도 메인댄서이고 열정도 많고,
      또 예능에서도 확실히 튀는 멤버라서 그런가 같습니다.

      2010.05.29 23:02 신고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아말고는...하나도 모릅니다..ㅜㅡ

    2010.05.29 02:2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원래 아이돌을 많이 지켜봐서 다른 멤버들은 아는데
      확실히 현아에 집중이 갈수 밖에 없죠 ㅎ

      2010.05.29 22:5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맨팀의 문제겠죠. 너무 극단적일지 몰라도(제가 좀 그래서리) 해결책은 단 하나, 대박곡입니다.
    핫이슈나 muzik도 곡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곡빨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긴한데 그걸론 부족하죠.
    단 한차례라도 좋으니 원걸의 Nobody나 소시의 Gee에 버금가는 파괴력의 히트곡이 나와야 합니다.

    음중의 MC를 티파니와 유리가 봅니다. 제작진이 처음부터 그녀들을 지목했을까요?
    가능했다면 윤아나 태연.. 어쨌건 소시가 잘나가고 바쁜걸 아니까 SM과 협의를 했을겁니다.
    청불도 손담비와 엮여 차세대 섹시가수운운하던 유리는 몰라도 첨부터 써니를 지목하진 않았을테죠.

    윤아,티파니,태연으로 에이스가 바뀌던 소시가 Gee로 뜨면서 첨엔 전원이 예능에 몰려다니다가
    차차 인지도가 상승하자 하나,둘씩 개별적으로 예능과 방송에 출연하며 개개인이 부각되었듯이
    일단 수요가 폭증해야 꿩대신 닭의 경우로 에이스이외의 멤버전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삼대기획사라해도 공중파 방송국들에겐 일종의 하청업체인 셈이겠죠.
    워낙에 떠서 스케쥴이 밀려있는 경우가 아니면 젤 잘나가는 애대신 딴 애를 섭외할 이유는 없죠.
    시청률에 따라 목이 왔다갔다하는 PD들이 말입니다.

    골든벨처럼 다수를 출연시켜주는 프로그램말고는(전에 이 주제로 쓰신 글도 있죠) 왠만한 예능에서
    신인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않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포미닛의 기획사도 방송국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현아의 섭외가 들어왔을때 '다른 친구는 어때요?'
    라는 말을 하기 어려울겁니다.

    시크릿도 비슷할텐데(이번 노래는 정말 아깝습니다) 당분간은 에이스라도 꾸준히 예능을 뛰면서
    팀의 인지도를 유지하다가 언제고 한 방을 노리는 식의 전개가 현명하리라 보네요. 아~ 독햄^^;
    일단 포미닛엔 전글라스라는 다음 에이스후보가 있다는 점이 좋아보입니다.

    어쨌건 결론은 하나, 포미닛도 다 잘되었음 좋겠네요. 얘들도 분명 가능성이 있습니다.
    으이그, 또 쓰다보니 너무 길군요. 매번 죄송하네요.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건! 필!

    2010.05.29 08: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길게 댓글 적어주시는건 괜찮습니다.
      대박곡도 확실히 필요하기는 하죠.
      솔직히 제 아무리 소녀시대라고 하더라도 Gee 전에는
      써니, 효연, 서현 등은 확실히 변두리 쪽에서 활약했으니까요

      허나 SM은 아무래도 회사 백그라운드도 좋다보니
      여러멤버들 돌리기를 하더군요 ㅎ

      노래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기회를 잡아서 나올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멤버들의 예능감이나 노력도 중요하겠죠 ㅎ
      저도 님과 동의합니다.

      현아 다음엔 전글라스겠죠 ㅎ

      2010.05.29 22:58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아에게 춤 빼면 뭐 있습니까?
    가창력이있습니까?
    아니잖아요
    포미닛는 너무 현아 비중을 많이 두고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러다가 오래가지 않을까 걱정이...

    2010.05.29 09:23
  10. 호빵왕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예전 글이긴 하군요- 요새들어 서서히 현아 이외의 맴버가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꽃다발을 통해 권소현의 귀여운 모습이나 허가윤의 섹시함이 부각되는 것 같긴한데- 일본시장에서의 활동이 좀 아쉽습니다. 소녀시대,카라의 강세에 비해 전혀... 부각이 안돼거든요. 뭔가 독보적인 느낌이 필요한데 항상 작곡도 신사동호랭이 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HUH의 밀리터리하고 섹시한 느낌이 아시아에서 굉장히 어필되었고.. 개인적으로 세련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것은 좋은데 소속사가 신생이고 아직 파워가 약하다 보니 확실하게 푸쉬를 못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FX 초반에는 좀 고전했지만.. 일단 '작곡'이 무척 고급스러운 편이고 스타일도 좋은편이라 기본적으로 포미닛보다는 (이미지가) 질이 좋아보입니다. 아무튼 이제 포미닛의 타 맴버를 육성해야 할것 같은데.. 일본에서 죽을 쑤고있으니..ㅠ_ㅠ;

    2010.10.29 06:19
  11. 이환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미닛팬

    2013.12.28 09:53

결방때문에... 요즘 가수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단 음악프로그램의 결방은 새로 신곡을 들고나온 가수들을 참 미치게 만들지경이지요.
음악 프로그램만이 다가 아닙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녹화는 끝나고 돈은 받았다지만,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것이지요.

이 결방으로 인한 피해들은 아무래도 신인그룹들이 더 피해가 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애프터스쿨이나 시크렛은 컴백으로 엄청난 기대를 샀으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 되었죠.




2009년 이후 사실상 많은 여자 그룹들이 데뷔를 했습니다.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 중에는 (데뷔 순)....
After School , 2NE1, 4Minute, T-ara, F(X), Secret, Rainbow, HAM, JQT(?) 등등이 있습니다.
헌데 이 새내기 들 중 가장 돋보이는 그룹은 바로 티아라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2NE1도 소시를 한때 위협할 정도로 빛났었고, 애프터스쿨도 1위를 했었습니다.  포미닛도 그렇구요.
2NE1을 제외하고 헌데 대중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참 뒤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티아라는 이제 카라를 위협할 정도까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나올 정도인데 다른 그룹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티아라를 잠시 제외한 나머지 그룹들... 왜 이렇게 뜨기가 힘든걸까요?



일단 소속사의 방침이 조금 더 앞서 있다고 해야하나요?
일단 저 중 소위 "떴다" 고 하는 티아라 부터 한번 볼께요.
아마 친한 블로거의 글 같았는데, "티아라의 이미지 소비"가 굉장히 빠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물론 그건 사실이긴 합니다. 티아라가 소녀시대 만큼 이미지 소비가 빨랐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중요한 점은 그러는 과정에서 티아라는 자신들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멤버가 아닌 여러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예능, 드라마 등을 섭렵했습니다.
하다 못해 정말 말한마디 못하는 병풍이 되어가면서까지도 일단 "내보내고 보자" 라는 방식의 전략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그룹들을 보면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습니다.
2NE1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TV에 나오지 않는 입장이지요.
F(x)는 이제 크리스탈 드림팀 한번 스타킹 몇번 내보냈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출연해도 멤버 하나정도 내보내는 정도이지요. 물론 하나의 멤버라도 내보내는 것은 좋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멤버가 그룹을 넘어서는 수가 있다는 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그룹 전체를 알리는데는
약간 부족합니다. 어떻게라도 예능 / 드라마를 뛰는게 (가요와 병행하면서) 좋은 방침이지요.



두번째는 멤버들 자신들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춤과 노래는 연습을 잘해가지고 나오지만 (그나마도 아닌 멤버들도 많음)
에이스 하나에만 너무 의존하는 듯 합니다.


포미닛의 경우만 봐도 같은 쇼 프로그램에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등이 나오더라도 (전지윤은 거의 못봄)
대부분 조명이 현아아게만 맞추어지고 현아만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묻는 질문에만 답할뿐 딱히 끼가 없는 듯 합니다.


포미닛만이 아닙니다.
애프터스쿨의 이주연도 스타골든벨에 고정을 꽤 오래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시크릿의 전효성도 같은 케이스이구요.
나르샤나, 써니, 박규리, 심지어 언니인 가희가 보여주었던 임팩트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그렇죠.

단순히 "소녀시대나 카라보다 집중이 덜 가서 그렇다"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의 예능감이 이미 언급한 스타골든벨 고정 라인 넷에 비해 훨씬 부족한 탓도 있죠.

요점은... 혼자나가면 끼를 보여주지 못하고 병풍이 되어버리고, 잘 나가는 에이스와 같이나가면,
에이스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립니다.
소속사에서도 가끔 혼자씩 내보내는데 그때에 자신의 끼를 잘 살려어 자신의 매력을 발산을 시켜야,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지막으로는... 시기를 잘 탄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정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겠죠.
후크송의 열풍이 아직 거세었을 때, 한번씩은 물을 탔습니다.
일단 티아라는 "Bo Peep Bo Peep" 으로 애프터스쿨은 "너 때문에" 로 한번 물을 탔고,
포미닛도 Hot Issue와 뮤직으로 그 기세를 탔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미닛은 1월쯤에 한번 컴백을 했었어야 하는데, 대신 현아만 솔로로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어서 현아만 부각되다가 끝났습니다.
시크릿은 시기는 나쁘지 않았고 차별되긴 했지만, 대세는 못탄 비운적인 케이스이고요.


더 없이 아쉬운 것은 모처럼 단단히 마음먹은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이 컴백했는데....
참 타이밍도 너무 안맞아서 컴백과 천안함 사건과 겹쳐 버렸습니다.
결국 열심히 준비한것은 제대로 공중파 한번 타지 못하는 그러한 아쉬움과 서러움을 겪었습니다.
반면에 티아라는 천안함 타기 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함으로 정말 "막차" 를 탄 케이스 이지요.

절묘한 타이밍... 후발 그룹들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09년에 정말 여러그룹이 데뷔했지만, 정작 빛을 본건 그 전에 데뷔한 카라, 소녀시대, 브아걸입니다.
그나마 티아라는 나름 명맥을 지키면서 정상까지 몇번 올라가서 2009년에 성공한 케이스이지요.
다른 그룹들도 나름 성공하고 자기를 잡기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역부족인 면이 있네요.

사실 소녀시대, 카라하고는 거의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소속사의 규모가 다르고 SM과 DSP는 최초의 아이돌인 H.O.T, 젝키, 신화, S.E.S, 핑클 등
1세대 아이돌들을 배출해냈고, 그 이후에도 동방, SS501 등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아이돌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줄 아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 강력 세력입니다.
사실 티아라도 M.Net측의 커다란 회사니까 그렇구요.


그나마 가장 본받을 수 있는 모델은 브아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월등히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속사의 규모가 그닥 크지 많은 안타는점...
그리고 대세를 잘 탔다는 점, 그리고 브아걸이 하나하나 예능감이 뛰어나다는 점.. 이런 점등을 말이지요.

적절할 때 분위기도 탈줄 알아야하고, 예능도 적당히 나와서 발군의 기지를 보여주어 고정을 따내야 하며,
고정을 따낼 경우에는 정말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지요.



사실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고 실력도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만큼 딱히
차이가 나지는 않지요. 결국 노래와 춤, 실력 보다는 개개인의 매력의 어필이 더 그룹이 뜨는데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천안함 사태로 인해서 예능과 가요방송이 계속 결방함에 따라 2009년에 데뷔한 걸그룹들은
당분간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허나 천안함 사건이 종결되면...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정말 발군의 끼를 보여주어서 2010년에는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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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바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태로 ‘걸그룹’뿐만 아니라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주춤하게 된 건 사실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큰 영향력을 가진 솔로가수들이 무더기로 나온다거 하던데…
    그동안 ‘걸그룹’전쟁을 통해 힘이 빠진 걸그룹들이 솔로가수들 사이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0.04.23 19:5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솔로가수들이 컴백을 해봐야겠죠.
      일단 비나 이효리도 천안함 사건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요, 위에 언급한 걸그룹들도 마찬가지인듯.
      얼른 정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요 ㅎ

      2010.04.23 21:21 신고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방과후 누나들(저한텐 한명빼곤 다 동생들?)의
    신곡도 괜찮던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2010.04.23 20:0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조금 제대로 승부보나 했는데, 천안함이...
      참 아쉽네요.

      2010.04.23 21:22 신고
    • 사실  수정/삭제

      이번노래가 에프터 노래중에 가장 대박크리를 탈만한 곡입니다. 컨셉도 음악도 야구가 흥행세에 있고 월드컵까지 있는 올해에 한방터질만한 노래인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네요...

      2010.04.24 08:03
  3. 어유 옌장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이미지 소비 타령이냐 니들은.

    에혀

    보는 입장인 우리 팬들도 답답하다.


    적당히 좀 내보내지.


    그래도 니들이 이미지 소비 타령하는 건 매우 듣기 싫구나.

    티스토리 에혀...

    2010.04.23 21: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못알아 들으신듯...
      이미지 소비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일단 나와야 된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야한다는 것이지요.
      적당히 내보내야 하긴 하지만, 안내보내면 안되죠 ㅡㅡa;

      2010.04.23 21:19 신고
  4. 역시 가수는 노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의 아브라다카브라 들었을때 많은 분들이 느꼈을겁니다
    '이 노래 뜬다! 무조건 뜬다!'
    처음엔 소울인가 뭔가 한다고 데뷔했지만 자기 색깔 못 찾고 이상한 노래로 겉돌던 브아걸!
    바로 노래 하나로 뻥 떴죠
    거기다 예능에서 조금씩 경험치(?)쌓던 가인과 나르샤가 갑자기 대폭발!!
    확실히 아이돌은 뜨는데는 가장 정석이죠

    다른 걸그룹은 일단 소속사능력이 달라요..
    (티아라의 김광수대표.. 요즘 음반제작자뿐 아니라 드라마에 영화까지 손대고 있죠..)
    오히려 티아라는 너무 밀어서 문제..

    그리고 어렵게 나와도 무엇보다 말을 잘 못해요..
    개인기도 없고.. 그저..
    대한민국 소속사대표들이여~ 걸그룹 애들도 성모모사랑 개인기 좀 연습시켜요~
    굶기고 남자 못 만나게만 하지 말고!!
    데뷔때 개인기를 아직도 하는 얘가 있지를 않나(우리 이쁜 ..아니 귀여운 효민이 너도 마찬가지야)
    최소한 트로트가수 2명, 현재 활동하는 옛날가수 2명 정도의 성대모사는 기본이잖아!!

    2010.04.23 21:33
  5.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첨듣는 팀도 있네요 ㅋ
    HAM, JQT 이렇게 놓고 보면 무슨 햄이나 장난감으로 착각이 드는데요 ㅋ

    2010.04.23 21:49 신고
  6.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이 기억에 남는 여걸은
    소시,2ne1,브아걸, 카라..이정도..

    나머지는 다 걍...

    2010.04.24 00:54
  7.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블로거의 입장에서 떴다는기준이 뭔지 궁금하군요. 소시 카라정도의 위치에 올라서야 떴다고 얘기할수있는건가요? 블로거본인이 소시팬이라서 알겠지만 소녀시대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걸그룹인데 과연 그자리까지 오를수있는걸그룹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카라정도만해도 데뷔연도도 이젠 제법되고 그동안 무수한어려움을 뚫고 이정도위치까지 올라온경우라고할수있죠. 근데 고작 작년여름에 데뷔한 걸그룹보고 왜 소시나 카라만큼 못올라와서 못뜨고 그러냐 이렇게 반문하는게 웃기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로 작년여름에 걸그룹대전이라불릴만한시기에 데뷔한 걸그룹들이 모두 살아남아 어느정도위치까지전부오르고 다들 잘나가는거아니냐는생각이 들던데말이죠. 포미닛 티이라야 음악방송에서 1위도 몇번했으니 확실히 뜬거라고 할수있죠. 에프엑스같은경우도 그닥 큰 반향은 없었지만 인지도나 이름알리기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한것같고 시크릿도 음원사이트보니 5위권안에 들어가있더군요. 이정도라면 떴다고는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묻혔다고 보기도 약간 뭐하죠.

    2010.04.24 07:04
    • 어떤면에선 공감  수정/삭제

      이제 소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라도 데뷔당시에는 대박 망했죠. 원걸도 데뷔작은 그닥이었고 소시조차도 원걸이 한참뜨고 미국에 가고나서야 지로 대박을 쳤습니다.
      브아걸조차도 다가와서나 홀더라인보다는 러브때부터 인기를 끌었고 아브라카다브라에와서야 대박그룹이 되었습니다.
      체리 블로거님의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데뷔곡부터 대박난 그룹은 2ne1이 거의 유일하지않나 싶습니다.

      2010.04.24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의 평준화에 대해서 논하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티아라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멤버들이 골고루 알려졌다 하는데... 포미닛, 애프터, 그리고 F(x)는 멤버들이 전혀 혹은 에이스 한두명만 알려진 케이스이지요.

      대박과 단순히 1위라는 것만이 아니라 대중적 지지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2010.04.24 20:39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이때까지 본 댓글 중에 수준이 꽤 높은 댓글이네.

      블로그의 의미도 모르고 헛소리나 찍찍해대는 글만보다가
      적어도 블로그가 뭔지는 알고 쓴 댓글을 보니 반갑기까지 하당......
      .
      .
      .
      여튼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해보면 작년에 걸그룹 폭풍을 이끌었던
      소시-브아걸-카라또한 데뷔 1년차도 안됐을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끈 팀은 아니죠.

      ㅁㅏ찬가지로 지금은 별로인 팀들이 언제 저런 팀들 수준의
      인기를 끌진 아무도 모를 일이겠죠..

      2010.04.25 11:49 신고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후발주자가 기존의 선두를 따라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댓글들을 보니 09년 데뷔한 걸그룹의 팬들은 너무 이르게 단정짓는다고 불만이시군요.^^;
    아마 이런 면이 아닐지요. 최근 3~4년 걸그룹의 광풍이 가요계를 휩쓸었죠.
    원래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 원걸과 소시가 정점을 찍고 서서히 열기가 가라앉는 추세고
    다시 기성가수나 보이그룹으로 대세가 넘어갈거라고 보는 견해가 많더군요.
    그러니 어쩌면 막차를 탔다고 보는(앞으로 신인은 나와봐야..) 09년 걸그룹들을 생각하면
    조금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걸그룹시대에도 과포화상태라는 말이 나오는데 파이가 작아지면 생존여부가 문제될겁니다.
    그러니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고 인지도를 확보해야죠.
    너무 서둔다는 기분도, 혹사당한다는 느낌도 받지만 사실 급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님이 평소답지않게(?) 채근을 하는거라 봅니다.
    사실 대형가수들과 그룹들이 권토중래를 노리고 절치부심하고 있죠. 제국의 역습이랄까..

    2010.04.24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런것도 있고요.
      허나 아쉬운건 새로 나오른 그룹들은 에이스만 부각된다는 것이지요. 티아라는 딱히 에이스라고 효연/지연이 에이스를 맡고 있지만, 은정, 보람, 소연의 분량도 적지 않습니다.

      허나 다른 그룹은 앺터는 가희/유이, 그 외에 그룹은 거의 한 그룹에 한 명씩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지요.
      물론 아직 1년밖에 안되었기에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1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에이스만 줄기차게 밀고 있다면 딱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서요 ㅎ

      2010.04.24 20:37 신고
  9.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포미닛은 너무 현아가...
    시크릿은 너무 선화가...

    2010.04.24 17:18
  10. 다크스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즘 3대 걸그룹하면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소위 떴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일단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가 떠야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거의 항상 나오고 음원차트에도 순위권안에 들고
    번화가나 시내를 다녀보면 어렵지 않게 들을수 있는 그 정도 되면 흔히 말하는 유행가 반열에
    오르게 되지요. 그냥 쉽게 말해서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많이 듣게 되는 노래정도라고
    하면 되겠네요 ㅎㅎ 그리도 두번째로는 그 유명세를 타고 예능프로그램 여기저기에
    섭외되서 출연을 해야됩니다. 뭐 흔히 요즘은 영화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방송 3사 예능에
    홍보차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그런 곳에 또는 스타골든벨, 스타킹 같은곳에 출연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고 조명을
    받으려면 되게 웃기고 재밌거나, 얼굴 소위 비쥬얼이 되거나 거의 둘중 하나는 되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 써주신 다른 소위 안뜨는 그룹들은 그 둘다 안되는 케이스들이죠.

    2NE1같은 경우는 소속사 방침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예능프로그램도 잘 안나올 뿐더러
    얼굴 진짜 안됩니다. 저는 CL이랑 공민지보면 야구방망이 들고 까버리고 싶다고 항상 말합니다.
    솔직히 정주리 박지선 오나미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크릿? 그룹이름처럼 정말 시크릿한 그룹입니다. 한선화가 청춘불패 나오면서 세바퀴, 육감대결등
    몇몇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역시 재미없습니다...백치미도 어설프고,쟤뭐야 할때가 더 많습니다

    포미닛? 뭐 거의 시크릿과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해주셨다시피 현아 혼자서
    고군분투 할뿐 그닭 비쥬얼도 그저그렇고 재밌거나 하지 않습니다.

    앺터스쿨...일단 뭐 간판 둘있습니다. 유이랑 가희...유이는 뭐 일단 꿀벅지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고 여기저기 나왔습니다. 가희도 학부모(?)가 될 나이로 참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그게 다 입니다...유이는 이제 예능보다는 노래연습을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리더인 가희가 노래부터 그룹홍보까지 모든걸 도 맡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멤버...
    거의 듣보잡 수준입니다...(갑자기 카라 한듣보가 생각난다...ㅠㅠ ㅋㅋ)

    자 이제 좀 의아할 부분인 티아라...근데 의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즘 대세는
    티아라라고 할만큼 인기도 많고 가요프로면 가요프로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리얼리티면 리얼리티...정말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데뷔전 지연의 여성시대 참여부터 공부의신 출연, 소연의 천하무적
    야구단 서포터활동(뭐 조기에 하차한듯하지만), 효민의 청춘불패, 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고
    얼마전 끝난 티아라닷컴(티아라 쇼핑몰 도전기)등등...꽤 많은 곳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죠
    사실 노래도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거짓말에서 조금 약진을 보이더니 TTL part 1,2...
    사실 저거 대박이었죠(음악성과 연출면에서)그리고 1집 정규앨범이 나오고 뽀빕뽀빕 열풍을 일으키고,
    중간에 또 코어사의 기획물(?) 원더우먼에서 효민&은정 참여
    이번에 리팩 앨범을 발매하면서 너때문에 미쳐까지...(인기는 이게 진짜 대박ㅋㅋ)
    음악 쪽에서도 굉장히 인기를 끌었죠
    사실 티아라가 앞에서 얘기하신 소위 안뜬 걸그룹보다는 비쥬얼이 좀 낫다고 봅니다.
    그걸 바탕으로 웃기지는 않지만, 여러방면에 그들의 얼굴을 비추면서 소위 떴다, 대세다라는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티아라에서 살짝 필요없다라고, 좀 심하게 말하면 마이너스요인
    이라고 생각되는 보람,큐리...사실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도 많고...좀 그렇습니다...만
    뭐 모든 멤버들이 다 특징있고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감안할 사항이겠죠...
    아 저두 얼마전에 티아라가 이미지 소비를 너무 빨리 해버렸다는 글 읽었습니다.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열거한 이런 많은 것들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에 자리에 있지 않나 싶네요...뭐 소위 말해서 아이돌그룹 장사는
    한철 장사라고 할만큼 인기는 밀물밀려 오듯 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사 측에서는 이런 전략을 쓰지 않았나 싶네요...하지만 아직 더 기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벌써 이 정도에서 끝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ㅎㅎ
    암튼 이야기가 좀 티아라쪽으로 흘러간것 같은데 간단히 요약하면~
    일단 노래로 유명세를 타라~ 둘째 일단 많이 나와라 셋째 재치있는 입담과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이미지를 가져라(비쥬얼과 행동등등...) 이 정도가 되겠네요
    어째 글을 쓰다보니 무지하게 길어졌습니다 ㅋㅋ

    2010.04.25 11: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후발주자중에서는 티아라가 조금 차별화 된 듯 해요.
      물론 엄청난 이미지 소비도 있지만. 그나마 노래들도
      대박 났었고 거기에다가 멤버들의 인지도도 한두명에만 쏠려있다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좀 퍼져있으니까요 ㅎ

      2010.04.26 11:10 신고
    • ?? 왠 개드립-_-...  수정/삭제

      얼굴은 왜 말씀하시는지? ㅋㅋ... 그리고 소시랑 카라랑 티아라는 정확히 말해서 아이돌임... 애프터스쿨이랑 2ne1같은 경우는 걸그룹이고 ㅡㅡ...비교좀 제발... 그리고 얼굴지적하시는데 , 솔직히 맨날 이쁜애들 보고 그러면 그런 얼굴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계속 보겠죠,애프터 스쿨 가희말고도 요즘 거의 이름알던데요^^..노래로 뜨느까요, 우리나라가 어쩔수 없이 예능 안 나가면 못사니 ㅡㅡ...

      2010.04.26 12:37
    • 다크스톰뭐하냐?  수정/삭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네
      2ne1도사람인데 그렇게 얼굴보면 방망이로 까고싶다는
      말을하냐?
      가수를 얼굴로평가하려는 자세가 좀ㅄ 인듯 가수가 실력이있음됬지 오히려 얼굴 믿고 나와서 나대는게 더보기싫어 티아라는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그닥ㅋㅋ
      큐리?ㅋㅋ 가수냐? 내가 불러도 그것보단 낫겠다
      얼굴 성형으로 갈아엎으면 안이쁘고 잘생긴사람이 어딨냐?
      애넨 말이라이브지 립싱크임 진짜이런애들좋다고
      티아라티아라 거리는것들이 제일싫어
      그리고 티아라가 언제 3대그룹이 됬지?ㅋㅋ
      난처음듣는데??ㅋㅋ

      2010.05.01 02:32
    • ??  수정/삭제

      티아라 팬 이신가요?
      티아라를 너무 좋게만 포장하시네요
      저는 솔직히 티아라가 나오는 예능이나 리얼리티,드라마에서 티아라의 영향력을 느껴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대단하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쫌어이없네요
      그리고 외모애기가나오는이유는뭔지....
      외모지상주의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2ne1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지우는 편이 나을듯 하네요
      저는 2ne1이 더나으면낫지 티아라보다 떨어졌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기분이좋지않네요

      2010.05.01 02:48
    • -.-  수정/삭제

      좀 많-이 많-이 웃긴데요
      3대 걸그룹하면 소시 원걸 투애니원 뽑지
      그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노래도 못하나요

      2010.05.05 05:13
    • ?  수정/삭제

      CL 공민지 얼굴을 방망이로 까고싶다니;;
      이건 뭐 ㅋ


      솔까 티아라 나쁘게는 안보는데
      가수면 우선 노래를 잘해야지 큐리 뭐냐 이쁘지도 않고 작업녀 짓에ㅋ 노래는 진짜 쥐뿔도 못하고ㅎㅎ

      2010.05.11 01:13
  11.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시기고 상황이고 모든게 다 다르죠..
    이미 어느 급까지 됐다고 하는 걸그룹들이야 3년차이고..
    점점 많은 아이들이 나올텐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기가 쉽지 않죠.
    먼저 큰회사의 뒷그룹들은 지금 인기의 정상에 있는 걸그룹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이상.. 언니그룹들이 업어주지 않는 이상 더 커지기 힘들다고 봐야죠.
    (그리고 제 입장에서 지금 정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 정이 가서 그런지 몰라도.. 팬들도 조금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고 여겨지네요. 회사가족이라고 아끼는데.. 회사는 그런거 상관없이 수익률만 많이 내면 장땡이라 그리곤 그 가족이 더 커버리면 기존 가족은 회사방침에 힘없이 물러나겠죠.)
    뭔가를 업든지 말든지 그 업는것도 다 자기들 운이라.. 2009년에 데뷔한 그룹들에게 먼저 살아남았다는 점에선 대단하다 느끼면서 뜨고 안뜨고 문제는 치열한 시장이기에 좀 더 봐야겠군요.
    소시, 카라 빼고 그나마 요즘 제 눈에 독특하게 보고 있는 걸그룹이 티아라랑 시크릿이죠.
    에프터스쿨은 이번에 많은 노력하고 나왔다고 들었는데.. 시기상 영;; 그리고 말 그대로 유이와 가희만 들어올 뿐이고,
    포미닛은 그 모든게 현아만 빛나게 할 뿐이고..
    2ne1은 처음 가장 신선했지만.. 딱 거기까지;; 뭐 보여주는게 없으니 평가하기도 어려운..
    오히려 요즘은 보면서.. 무대에서 노는 자신감이 회사에서 만들어준 마케팅이라는 느낌..
    티아라는 회사의 힘으로 여러가지 행보를 걷고 있는 가장 독특한 걸그룹이고..
    약간은 사심을 담아.. 제발 회사가 계속해서 잘해주길 바랄뿐이고...
    시크릿은 참.. 살아남았다는게 그저 신기하게 보일뿐이고... 일부에선 빈집털이라는데 빈집털이라 하기엔 강심장이면서 시기까지 안따라줘서..;; 청불 덕이라고 치기엔..;; 어쨌든 발판은 될지언정 영향력엔 한계가 있으니깐..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역시나 첫 반응은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반응인데..
    그 정도 팬덤에 하여튼 여러모로 신기해 보이는 그룹;;

    2010.04.26 00:47
  12. 2009걸그룹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애프터 스쿨은 2009년 데뷔는 아니지만, 이 그룹은 '너 때문에'에서 대박행진으로 갔죠.. 물론 춤은 진짜 박가희따라갈 여자 없다고 생각함-_-;; 진짜 우리나라 댄스계에서는 최강자니.. 하여간 , 애프터 스쿨은 이제 대박치고 있으니까, 조금씩 알려지겠죠 ..'베카'는 이효리 피쳐링으로 알려지고, 레이나랑 정아는 워낙 노래를 잘하니...-;;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우선 예능을 나오기에는 아직 무리한 감이.. YG자체에 애들이 그렇게 예능감이 넘치지는 않은듯..ㅠㅠ..리얼리티는 정말 자기들끼리 하니까 재밌는데, 토크하는 그런 빠른 예능에는 적응을 잘 못하는듯, 그리고 2ne1같은 경우는 TV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진짜 신인치고는 드물게 광고계약 정말 많이땄죠..그리고 패션계에서도 정말 대박도 치고, 이번 앨범이 어떨지에 크게 관심을 둬야죠..어떤 이미지로 올지, 물론 지금과 같은 이미지에서 약간 더 플러스되고 음악성까지 올려지면 소시랑 맞먹으니까..물론 예쁜 얼굴 좋아하는 남자분들한테는 인기는 그렇게 없겠지만, 여성분들에게는 꽤 큰 인기가 있으니.... 시크릿은 솔직히 좀 떳으면 ㅡㅡ;;.
    포미닛...이 그룹은 현아때문에 살고 망하는 그룹...ㅠㅠ.;;

    2010.04.26 12:48
  13. 맞는듯 아닌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데뷔하자 마자 뜨고 대스타 인정받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천천히 가도 되는거 결과를 너무 기대하는건 아닌지... 티아라도 활동 오래한거 같은데 고작 작년 데뷔라니 놀랍군요. 빠른 이미지 소비는 누구한테나 독이 되는거 같고요... 옛날처럼 노래 한곡이 몇개월 상승세 타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0.05.01 04:22
  14. 스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가지 않는군요; 일단 언급한 09년 데뷔그룹 중 에프엑스나 레인보우 햄 정도를 제외하면 여그룹 홍수 속에서 제각각의 빛깔을 발휘하며 상당히 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람도(저를 포함해) 꽤 있다는 점. 필자가 생각하는 '떴다'라는 개념이 마치 가수로서의 성공보다는 예능인, 방송인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공감이 안가는군요.(이런 논리로서는 별다른 방송활동 없이도 간간히 내놓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쓴 2ne1은 예능엔 안나오니 실패한 그룹이다라고밖에 안들리네요.)

    2010.05.03 16: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말이지요.
      꼭 방송에 초점을 맞추었다기 보다는 포미닛은 현아 이외에 부각된 점이 없었고, 다른 걸 그룹들 대 부분도 마찬가지이지요. 시크릿도 선화만 부각되었으니까요.

      2010.05.03 17:45 신고
  15. 음 김광수대표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대단하고 생각하는 건 저뿐인가요? mnet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하면서 오히려 더 발언권이 더쎄졌다고 하더군요. 엠넷의 자회사격이지만 김광수대표가 2015년까지 이사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곳이 엠넷이고, 엠넷은 결국 cj E&M 이구요. 현재 연예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이죠. 일반 tv보는 시청자들이 뽑은 연예인들 순위가 아니라 업계관련자나 방송관계자들이 뽑은 기업입니다. e&m의 이미경 총괄부회장이 연예계의 파워리더로 1순위에 꼽힌건 그만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이구요. 그리고 결국 그 밑에 속해 있는 김광수대표의 코어콘텐츠미디어 또한 연예게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보지 않아도 알겠죠.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는 티아라도 김광수 대표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었구요. 티아라가 애프터 스쿨이나 햄(개인적으로 햄 tt댄스 좋았는데 사람들은 별로 였나봐요.) jqt, 레인보우 등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이렇게 예능이나 tv에 많은 활약을 하는건 그만큼 기획사에서 많이 꽂아(?좀 속된표현인가요?)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뷔년도가 더 빠른 소시와 카라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그룹들을 제치고 그 바로 뒤를 쫒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sm, dsp등의 대형기획사조차도 무시못하는 기획사의 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네요.(근데 전 사실 애프터스쿨과 티아라가 비등비등하다고 생각 하네요. 아직 티아라가 앞서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애프터 스쿨도 박가희, 유이등이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묻히고, 티아라도 지연이 공신으로 성공하고 효민이 청춘불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천무야에서 나온 소연이나, 드라마에 진출은 했지만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 보람,큐리,은정등은 애프터 스쿨의 나머지멤버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2010.05.08 08:18
  16. 카라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투애니원 같은경우는 벌써 카라를 넘어섰다고보네요
    티아라는 넘어선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은 카라랑 비슷한수준 카라가 생각보다 팬덤이 그렇게 크지가않아요..
    음원차트나 각종 투표순위만 봐도 카라보다 티아라 더 우세했는데 너때문에미쳐vs루팡때도 음원음반 티아라가 훨씬앞섰지만 아쉽게도 방송점수에서 밀려서 카라가 1위를 더많이했죠..투애니원음판음원은말할것도없이 소녀시대-원더걸스랑 비슷하지만 투애니원에게 아쉬운건 진득한 팬덤이없다는것ㅠㅠㅠ대중성은 엄청나지만.. 티아라는 다음앨범이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카라를 넘냐안넘냐가 결정지어질듯..

    2010.07.02 12:02
    • 그건...  수정/삭제

      티아라가 카라보다 2주정도 음반판매를 늦게 시작해서 동시 집계했을떄 더 많이 판 것 같아 보이는것 뿐이에요..
      총 판매량보면 카라가 티아라보다 7~8천장 더 팔았어요..

      2010.07.28 01:57
    • 티아라는 아직 멀었음  수정/삭제

      그리고 투표는 카라가 월등히 앞섰어요...
      선호도나 방송점수는 대중성과 팬덤의 힘이 많이 작용하는데.. 실제로 투표결과 비교해보면 카라가 많이 앞서있죠.. 엠카 투표나 뮤직뱅크 선호도 보시면 금방 아실듯..
      음원 빼면 아직 티아라는 카라 따라잡으려면 조금 먼듯..

      2010.07.28 02:02
  17.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년 6월 검색하다 찾은글인데요 5년전 이야기를 보니 격세지감이느껴 지네요

    2016.06.13 01:31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티아라는 큰사고를 쳐셔 이제 중국에서만 활동 하고 오늘 아침에는 포미닛이헤체 한다하고 에프터 스쿨에서도 나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시크릿도 한선화 이야기만 하고 지금잘나가는 전효성은 이야기가 없고

      2016.06.13 01:35
    • 지나가다,검색하다  수정/삭제

      카라는 한참전에 다나가고 마지막에 영입한 영지만 중간에떠버리고

      2016.06.13 01:37

어제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2PM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했는데...
재범이 그 앨범을 들어보고 팬들에게 "꼭 들어봐야 한다" 고 칭찬을 해주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재범이 참 멋있기는 하죠. 헌데 그 기사에 나온 댓글들의 많은 댓글들이 얹짢은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재범을 띄우면서 2PM을 욕하는 그러한 글이지요.

어쨌든 기사를 보면서 몇가지 느낀게 있습니다.
재범이도 2PM을 놔주어야 하고, JYP는 재범을 더욱더 놔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범을 2PM을 어떻게 놔주어야 하냐구요?
아마 이 것을 보신 팬들은 펄쩍 뛸 지 모릅니다. 피해자인 재범이 2PM을 놔주라니요...
자자.. 재범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끝까지 들어보세요.

재범은 아직도 2PM을 자기들의 친구로 생각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긴 했지만 여태껏 YouTube에 남긴 글들을 보면 아직도 재범은 남은 멤버들에게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좋지 못한 동기로 한다고 바라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냥 재범은 자신이 하고 싶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헌데.... 재범이 아무리 좋은 동기로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는다면 좋은건 아니겠지요.


이런 글이 기사화가 될 때마다... 재범은 칭찬받는 반면에 2PM은 욕을 먹습니다.
간담회나 2PM은 재범과 비교되면서 욕을 먹고 있는 입장이지요.
결국 재범이 칭찬을 하면 할수록 재범은 높아지는 대신에 2PM은 더더욱 내려갑니다.

재범이 좋은 동기로 동료들을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댓글 창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상 2PM은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는 남은 2PM을 지지하는
세력보다는 재범의 팬들의 활동이 더 세거든요. (실제로는 모르겠어요)
재범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더 이상 2PM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겠죠.



물론 재범에게는 그게 힘들 수 있습니다.
형제같이 지내왔을 그들을 한순간에 잊는다는 게요.
허나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제는 2PM과 재범 완전 다른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재범은 재범의 갈길을 가야하고 2PM은 2PM의 갈길을 가야합니다.

재범이 자꾸 2PM을 언급하면 언급할 수록, 재범은 2PM과 엮이는 일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2PM과 재범은 다른 배를 탐에도 불구하고 자꾸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런 입장이지요.




엉뚱하지만 같이 JYP에서 탈퇴한 현아를 한번 보도록할께요.
현아가 원걸 멤버였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는 사실일 겁니다.
허나 현아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스로 원걸에 대한 생각을 몇 번 이야기 했을뿐,
그 이후로는 원걸에 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스타골든벨에서 한 번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건 기억납니다만..)

자신은 포미닛이란 배를 탔고, 이제 원걸과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그러한 입장이니까요.
원걸도 현아의 데뷔 이후로 딱 한번 공개적으로 예은이 축하멘트를 적었을 뿐 딱히 현아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차갑게 볼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입장이 있고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포미닛 멤버들의 입장도 있고 원걸 멤버들 (특히 유빈) 의 입장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재범은 아직 솔로인 입장이고 (AOM 멤버가 있기는 하지만 개념이 조금 다르기에) 딱히 재범이 2PM을
언급한다고 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꾸 2PM에 관해 언급하게 되면 결국 재범 자신도 스스로가 2PM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욱이 2PM은 더 이상 재범에 관해서 언급을 할 수 없는 입장인데, 재범이 그런다면 2PM도 입장이 좋아지지는
않는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재범은 2PM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 스스로를 위해서 힘들겠지만 이제 자신이 2PM 이었다.
라는 것을 접어두고, "AOM 멤버이자, 미국에서 데뷔할 준비를 하는 연예인이다." 라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하네요.




JYP는 굳이 말할 것도 없겠죠.
참... 말로 이번 앨범 타이틀 가관이더군요.... "Without You"
물론 표면상으로는 "헤어진 연인"에게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허나... 너무 절묘하지 않습니까?


분명 Heartbeat 앨범에서는 "기다리다 지친다" 라는 노래로, 재범의 컴백을 기다리게 하는 팬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그러한 가사와 그러한 노래로 활동하게 했습니다.
재범의 탈퇴 이후에 하필 그런 글을 만든 것이지요.
거기다가 앨범까지 제목까지 1:59.... 결국 앨범 내내 재범을 통해 홍보한 면은 확실히 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영구탈퇴 이후에 나온 첫곡이 "Without You" (번역하면 "네가 없이" 정도 되겠군요)
가사도 보니까...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그러한 의미가 들어있죠.

분명히 JYP는 재범과 관련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 많은 이들도 왜 또 재범을 연관짓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연치고는 너무나 일치한 것 같네요.
정말 100% 재범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JYP가 정말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고 재범을 내쳤다면... 아예 신경쓰이지 않게 의심할만한 곡을
제작하지도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정말 너무나 많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꼭 "네가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의심하게 할 수 있는 뉘앙스가 담긴 그러한 노래가 아니더라도,
멜로디와 가사만 좋다면 충분히 노래를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텔미" 라는 곡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왜 2PM을 좋은 곡으로 성공시키지 못할까요?
재범이 없이는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입니까?
정말 재범이 없이도 잘 할 수 있었다면, 팬들이 너무나 쉽게 의심할 수 있는 이런 곡이 아닌 정말
재범과는 조금도 관계가 없게 시작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탈퇴한 재범을 생각나게 하는 행동들, 가사들, 타이틀을 계속 만들어 내고 찍어내면서,
재범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건 조금 억지이지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JYP, 2PM 그리고 재범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 딴 배 탄 사람이고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이며,
더 이상 연결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재범은 스스로를 자제하고, JYP는 이제는 제발 재범을 이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적으로 전화하고 이런건 어쩔 수 없다지만 (사람 관계가 그리 쉽게 끝나지는 않으니까),
공적인 관계에서 , 특히 이렇게 이슈가 될만큼 끝난 관계의 사람끼리는 공적으로는 서로 언급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범과 JYP... 이제 서로를 놔주고 자기 갈길을 갔으면 하네요.
다시 한번 느끼는 바이지만... 이렇게 사건이 끝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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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쪽에선 투피엠을 도울려고 했던 일인데 투피엠의 배신돌 이미지랑 대조되면서 더 그러는것 같군요

    재범도 자기가 가고나서 투피엠이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아니까...함께 지냈던 애들을 도우고 싶었겠죠

    그런데 닉쿤만 언급한거보면 팬들 생각대로 닉쿤만 착한것?? ㅋㅋ

    자기 처신을 잘해야 누가 칭찬해도 욕을 안먹는건가봐요

    새 노래는 아직 안 들었지만 제목이 너무 불쾌하네요...

    나가라고할땐 언제고 이젠 마케팅용으로 계속 쓰겠다는거랑 똑같으니 재범팬들은 얼마나 당황할지...

    처음 재범이가 미국으로 갔을때도 마케팅을로 사용하더니...재범이에게 누명을 씌운다음에도 이러니...(박진영 이혼 문제가 터진다음에 jyp공지는 뻥이 많다는 생각에 누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0.04.19 21:02
    • 재범팬이아닌사람들도 생각합시다  수정/삭제

      2pm갠적으로 좋아하지만 왜 재범군이 착하고 남은멤버와 jyp가 욕을 먹어야되는지... 둘다 같이 욕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재범군이 원인제공자이고,jyp의 언플이 주원인이지..남은멤버들이 어린데..재범팬들이 웃긴건 그의 행동은 마치 못된새엄마나언니에게 구박당하는 신데렐라를 감싸는행동이랄까? 남은멤버들을 나쁜놈들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더 전 이상하더군요..눈꺼플에 뭘씌웠는지....
      재범군팬이 아닌사람들도 많으니 이딴글은 올리지맙시다
      올리려면 객관적으로 말하던지..남은6명도 아직어립니다
      어린당신들과 어린가수들이 뭐가 다른겁니까? 말하고싶은대로 하고 욱하면 욕하고 똑같은사람인데..그들은 20대후반도 아니고 재범군과 겨우 1-2살차이요..욕할려면 원인제공자와 jyp를 욕해야하는게 맞는것같소..난 재범군이 한국오면 그 원인이 뭔지 기자회견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기자회견도 않하고 남은친구들 불쌍하면 정정당당하게 인터뷰해야되는거 아니오.저렇게 인터뷰에 몇마디 칭찬글올린는 그런 잔인한짓은 그만하시고....

      2010.04.20 01:42
    • 위에님  수정/삭제

      재범이가 무슨 원인재공을 했는지? 그냥 닉쿤 랩이 좋다고만 한것뿐...간담회에서의 태도가 어려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죠

      2pm팬도 아닌 사람들이 많으니 이딴글은 올리지맙시다

      2010.04.20 09:07
  2. 포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보면 답답해요
    아무리 연옌이란 직업 눈에 보여지는게 중하다 하지만
    저역시 2피엠들 이번앨범 물론 그들이 실력있고 노래만 좋다면 대중들은 그들을 선호하겠죠
    그렇지만 기사하나 하나 보면서 느낀건
    참 너무한다 라는 생각인데 언론의 중심이 되어 이슈가 되고 싶으면 진정 그들의 실력으로 승부해야겠죠
    참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참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매체인지 새삼 느끼면서
    박진영씨도 투피엠도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언론플레이가 이런거였구나 나도 속아 왔구나 회으를 느끼기도 하죠 걍 투피엠은 그들의 길을 가고 재범이도 나름대로 멋지게 재기했으면 합니다

    2010.04.19 22:27
  3. Joe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너무 잘써서- 읽는 내내 집중했어요 :)
    어제 박재범씨의 유투브가니까 많은 팬들이 "난 쿨하지 못해서 걔네 노래 못듣겠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너무 많이 올리더군요..하지만 그것을 박재범씨가 보면 마음이 편하지않을텐데,
    팬들이 박재범씨를 생각한다면- 그런 댓글을 꼭 올렸어야하나요?
    또한 박재범씨의 좋은 의도(2pm을 계속 support해달라는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를 알겠지만,
    지금은 팬들의 시선에서는 그것을 받아줄수없다는거죠...
    제가 생각하기엔 서로에 대한 이해심이 더 필요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2010.04.19 23:39
  4. 힘들겁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현아가 원더걸스를 나온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입니다
    그 밖에 이런저런 추측이 있고 실제로도 그건 변명이라는걸 알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원더걸스의 의견도 있을테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가 아는건 건강상의 문제로 탈퇴,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런데 2PM-재범=6pm은 상황이 좀 다르죠
    사생활드립까지 나왔고 남은 멤버는 간담회이후 재범뿐 아니라 다수의 팬과도 적이 된 격이라..
    게다가 재범이 2pm 노래 좋으니 들어봐요 한다고 해도 2pm의 남은 팬들이 듣기엔
    '지금 우리 엿먹이는거냐?"라고 듣기에 딱 좋습니다..
    서로 감정이 안 좋을뿐 아니라 그게 대중에게까지 노출되어 버려서..

    솔직히 이번 일은 제왑에서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어요..

    2010.04.19 23:45
  5. 제생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기본적으로 재범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고 그냥 내쳐졌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라면요.. 일년의 일들이 전개된 내용을 봐도 어떤식으로든 재범이 잘못해서 탈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 투피엠의 팬으로써 재범이 돌아오기를 누구보다 기다렸던 사람이고.. 재범이 영구탈퇴 되었다는 이야기 만으로 상처받고 팬으로써의 마음이 다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방법론적으로 잘못되었지만 재범의 잘못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박진영이나 그외의 관계자들 연예계에서 몇년을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재범이를 탈퇴시키고자 했으면 이런방법으로 그들이 보호하고자 하는 투피엠을 방패처럼 이용해서 하는 멍청한 방법은 선택하지 않았을껍니다. 일부 투피엠을 욕하는 재범의 팬들은 간담회라는 이유로 투피엠을 욕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화를 내는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재범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고.. 자신들을 기대하게 했던 투피엠에게 그 화풀이를 하고 있는겁니다. 전 똑똑히 기억합니다. 작년연말이 지나면서 부터 멤버들의 입에서 재범의 이름이 거의 거론되지 않았던것.. (제가 아주 속상해 했던 부분이거든요. 투피엠이 변한줄 알았으니까..)
    제이와이피 쪽 공지의 글 전 95%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박할 수있는 많은 근거들이 팬들사이에서 나오긴 했지만, 그것조차 전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지거든요.
    어제 나온 신곡을 저도 들어보았습니다. 전 투피엠이 이렇게 빠르게 컴백한다 그럴때.. 좀 있다 나오지 싶은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신곡을 듣고 알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고 싶은것.. 그들은 왜 재범이가 떠나야 했는지 그들입으론 말하수 없을겁니다. 그게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 아마 노래로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변명같은 진실을 말하고 싶었을 겁니다. 한때 투피엠 팬이였고 재범이 돌아오길 바랬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여섯명과 재범 그들 모두의 진심까지 감정적인 악의적인 글들로 상처받지 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재범이가 정말 투피엠을 위한다면 본인스스로 내 잘못이 아니면 아니다.. 잘못이 맞다면 그 잘못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곡을 들어보라는 물타기식 언론플레이말고 말입니다.

    2010.04.20 00:18
    • 맞습니다...  수정/삭제

      재범팬들이 나중에 어떻게든 이번내용이 밝혀질텐데

      그때 또 튀통수를 맞을때 어떤기분이 들지....

      저또한 무슨 문제는 있었는데 그 밝혀진 시점이 언제일까? 궁금합니다....

      재범군이 연예인으로 계속 산다면 밝혀지겠죠

      재범군이 웃는모습을 보고 재범팬들은 다행이다 즐겁게

      지내서...라고 하겠지만 투펨팬은 정말 화가납니다

      한국서 투펨은 재범군과 소속사가 말하고 책임질일들은

      그들이 재범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이 안타까울뿐이죠
      투펨군들에게도 웃음을 찿아줘야 할텐데....

      2010.04.20 01:53
    • 흠....  수정/삭제

      재범이 잘못을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고, 그저 제이와이피의 공지만 있을 뿐입니다.
      재범이를 옹호할 근거라면 연예인으로서 그의 재능,노력, 열정이 있습니다.(그것이 팬들의 입장이겠죠.팬들은 그의 재능을 안타까워합니다.) 물론, 소속사의 발표에 관해서는 어떤 옹호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소속사의 불분명한 공지만으로는 재범이를 비난할 근거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우리가 피해자다'라고만 하면 소속사와 나머지 멤버들을 누가 옹호할 수 있습니까?
      소속사의 공지를 그대로 믿는 것도, 믿지 못할 이유로 똑같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10.04.20 08:43
  6. 논란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모든사건과 기억은 시간이 가면 희미해진다는 말이 있죠..
    진실은 아마 10년뒤 15년 뒤 토크쇼에서나 한줄 밝혀 질까 말까한거 .....
    지금와서 지나간일에 왈가왈부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앞으로가 중요하죠...
    이제는 논란에서 빠져나와 가수의입장에서만 평가받았으면 합니다.
    사람들 기억속엔 가수에게 가창력과 가수가 가춰야 할 기본적인 기량에 대한 기록은 평생 가는 법이죠
    그러니 10년뒤에 들어도 들을만한 음악이었으면 하네요 .....

    가수에게 중요한건 음악이고
    가수는 사라저도 음반과 음원그리고 공연장기록은 남는거니깐요.........

    2010.04.20 05:19
  7.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도 그만 재범과 2PM 을 놔주시죠.
    당신들로 인해서 논란이 더 야기되기도 합니다.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2010.04.20 07:24
    • aaa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재범군도 2pm도 이제 서로가 미안해지지 않게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1 12:4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20 10: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헐 완전 늦은 답장 죄송...
      제가 2PM 글을 적으니 동정론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자신들이 저지르는 행동들은 생각안하고.. 동정론 어쩌구 하니 참 우습죠 ㅎ

      2010.04.26 11:12 신고
  9.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과 2PM, JYP의 문제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구요.
    사물을 냉정하게 보고 판단하려면 한 쪽에 마음이 쏠려 편향되지않아야 하는데
    지금으로선 너무 치우쳐지네요.
    당분간 서로 각자의 길을 가야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제 생각엔 조만간 무슨 계기나 사건이 있을 듯하니 기다려봐야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0.04.24 23: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예 안 만났어도 좋을 사이같습니다.
      이제는 같은 배를 탈수도 없고 타서도 안되는 관계죠.
      서로 놔줘하지 않나 봅니다.

      2010.04.26 11:13 신고
  10. 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JYP 2PM 박재범은 한가지 사건으로 얽혀있는 관계입니다..
    그 사건으로 영구탈퇴와 함께 미국으로 돌아간거죠..
    그냥 미국에서 쭉 활동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그 사건을 밝혀야만 하고 어느쪽이 잘못을 한건지 가려내야 합니다..
    그렇지않고선 서로 놓아줄 수 없습니다..
    얽힌 줄을 풀어야 줄이 풀어지는데 아직 JYP와 박재범은 그 줄을 풀은 상태가 아니거든요..
    그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거겠죠..
    일단은 그 사건의 진상부터 밝혀져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않고선 절대 관계가 좋아질 수 없습니다..
    지금도 JYP와 2PM은 재범의 영구탈퇴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2010.04.26 15:43
  11. lyrics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길은 없습니다.
    그저 당사자들간에만 알 수 있는 일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그런데 주위에서 그들의 변두리밖에 모르는 이들은 한없이 시끄럽습니다.
    애초 2PM 위기의 시작었지만 지금은 한없는 동정과 사랑을 받는 재범,
    재범의 미국행 이후 동정과 보이콧을 한 몸에 받았지만 영구탈퇴 이후 세상에서 제일 몹쓸 인간 망종의 취급을 받는 2PM.
    재범도 2PM도 JYPE도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간담회에서도 절대 자신들의 입에서 발설되는 일은 없을 거라 합니다.
    재범도 멋지게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탈퇴에 대한 어떠한 소스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것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이들은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을 가지고 공연을 하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관심을 준 이유는 그들의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열광이었습니다.
    우리는 2PM도 재범이도 이젠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자 결정했던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2PM의 앨범 제목과 가사가 재범을 연상케해서 불쾌하고 그들의 플레이가 너무 작위적이라 실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사랑이야기 많은데 하필 그런 가사를 써서 꼭 재범에게 기대어야 하는가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이 들까요?
    애초 재범이라는 선입견이 박혀있기에 노래하나 가사하나도 순수하고 선명하게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 올린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개사한 랩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2PM을 떠올릴 수 있는 말들이 쏟아집니다.
    재범의 인사말에는 현재 2PM중 유일하게 사랑받고 있는 닉쿤의 랩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져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은 한없이 칭송을 받습니다. 왜냐면 어떠한 이유에서간에 그는 다수에게 쫓겨난 약자로 보일 뿐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매스컴과 블로거들, 네티즌들이 2PM과 재범에 관한 이야기를 올려놓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글들을 보자면 기자들도 네티즌들도 서로 감정적으로 자극할 만한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는 공간이 인터넷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심없던 이들도, 아니 관심 있으나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들은 2PM과 재범을 이간질 시키는 자극적인 글들을 보며 진한 선입견을 머리에 심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인터넷의 상황인 것입니다.

    무대에서 끼를 펼쳐야 할 이들입니다.
    명확하게 드러나지도 않은 일들을 가지고 누구는 가해자고 누구는 피해자라고 단정짓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으로 재범도 2PM도 크나 큰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바라야 할 것은
    진정 프로다운 노력으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것 뿐이어야 합니다.
    왜 그들의 개인적인 일들까지, 그들의 결정까지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어야 한다고 우기는 걸까요?

    무언가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것을 절대 밝힐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면 굳이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적어도 공인이라 일컫는 그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무언가 확실하게 알고 있지 않다면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는 것이 상식적인 예의입니다.

    이제 제발 조용히 이들의 성장을 순수한 눈으로, 공정하게 지켜보길 바랍니다.

    2010.04.27 07:16
  12. calmdow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이 글 말고도 앞에서도 많이 읽었는데 제 생각이랑 많이 비슷하신거같아요
    솔직히 전 탈퇴이전 열혈 2pm팬으로서 활동했었고 지금은.. 그냥 뭐랄까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있거든요

    지금껏 jyp소속가수들이 좋게 유지된 경우가 적기에 소속사에대한 불신때문에 지금 2pm멤버들 보다는 오히려 회사측을 못믿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이고 자기들끼리는 여차저차 정리한일인데 아직까지 2pm이 4시간짜리 간담회에서 던진말때문에 욕먹는것도 보고싶지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재범군만 찬양하는식의 댓글은 보면 진짜 씁쓸해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안타깝기만하네요..

    글 정말 잘쓰셨는데 2pm과 재범 이미 분리되었으니까 따로따로 함께 성공하는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인연을 끊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jype 지금껏 봐오셨다시피 재범군을 죽어라 마케팅에 이용하고있어요
    작년말 하트비트때도 앨범명 1:59pm.. 제가알기론 이게 팬들사이에서 먼저 나온말이거든요
    근데 이번엔 without U? 노골적이죠
    아무리 회사에서 이용한게아니라해도 시기적으로 오해할수밖에없는 시점입니다
    노렸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그리고 간담회때부터 느꼈지만 2pm을 마치 화살받이로 써먹고있단 생각밖에안듭니다.

    또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이전에 2pm팬이었어요
    방송영상과 직캠같은것들 자잘하지만 하나하나 다 봤는데.. 쉽게 잊을수없는사이입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구요

    그냥 제가 바라는건 가능하다면 2pm도 jype를 아예 떠났으면해요
    짧은기간 크게 성공할지몰라도 그들이 바랬듯이 신화처럼 장수그룹은 못될게 정말 뻔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그냥 둘다 또 함께 뭉쳤으면 좋겠는데.. 이건 아마 불가능하겠죠
    여튼 양측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이상하게 흘러간거같네요;
    그냥 지금으로선 서로에게 뭔가를 강요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2010.04.27 08:55

조권의 "오방실" 후보들

예능 Review/우리 결혼했어요 2010.01.17 22:37 Posted by 체리블로거
이 글은 좀 전에 쓴 조권과 가인 커플의 지지 이유와 곁들어 한번 재미로 써본 글이다.
조권이 가인에게 자주 언급하는 오방실이라는 정체를 놓고 누군지 의견이 분분하다.


그리고 이번주 우결 맨 마지막에 예고에서 오방실에 정체는 하면서 나왔다.

일단 오방실이라고 하면
1. 같이 음악 작업을 했었고 같은 학교에 다녔다
2. 나이가 조권보다 3살 어리고
3. 진짜 말랐다.


자자.. 그럼 후보들 몇을 적어볼까?
사실 본인이 자주 읽는 블로거 중 한 분인 카푸리 님이 살짝 언급을 해주셨는데 가장 강력한 후보가 빠진거 같아서 적어본다.



1. 현아


가장 강력한 후보이다. 오방실의 정체는 하면서 등장한 사람이 바로 현아이기 때문이다.
조권의 이상형 리스트의 현아가 1순위였다. (조권 가인 첫 신혼생활편에 나옴)
현아는 92년생으로 조권보다 세 살 어리다.
같이 음악 작업을 하였다는데.... 선예를 제외한 JYP 여자 멤버중 가장 조권과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낸게 현아 이다. 이집트에 갔다고 했는데 현아가 잠시 원걸을 탈퇴하면서 조권과 떨어져 있었고,
그리고 소속사도 JYP에서 형제 계열이 큐브 엔터로 바뀌었다.
또한 현아의 몸매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다.


현아가 데뷔했을때 조권이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한적이 있고,
실제 2AM이 잠시 큐브의 홍보를 위해 소속사를 잠깐 옴긴 적도 있었다 (JYP로 다시 돌아감)
청춘불패에서 슬옹도 현아와 아주 친한 걸 볼때 정말 친한 사이 일듯 싶다.
같은 학교에 다녔다는 점은 같이 음악을 배웠음을 시사하는게 아닐까?



2. 선미 & 소희


둘다 나이가 92년생이며 같이 음악 작업을 (JYP 소속)
카푸리님의 해석에 따르면 이집트로 유학갔다는 것은 아마 원더걸스가 미국에 널리 떠나갔다는 이야기를
빗대어 표현한 이야기 일수도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둘다 가능성이 있다.
마른것으로 치면 선미나 소희는 현아보다 더 말랐다. 정말 선미는 어떨때는 뼈밖에 안 보인다 할 정도로...
소희와 선미는 2AM이 데뷔하자 응원해주기도 했고 우는 감격에 북받쳐서 조권을 위로해주기도 했다.
조권만이 아니라 슬옹과도 잘 아는 사이고 2AM 전체와 다들 막역한 사이다.



3. 이름모를 JYP 연습생


실제 이름이 오방실은 아니지만 실제 비슷한 이니셜을 가진 연습생이었을 수도 있고, 연습하다
연습생 생활 그만둔 연습생일 수도 있다. JYP가 스스로도 연습생에게 오랜 시간을 연습시킨다고
한 걸 볼때 그런 가능성도 없지 않아있다. 이경우에 이집트로 이민간건 소속사를 떠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4. 가인을 자극하기 위한 조권의 상상속의 그녀

그냥 대충 둘러대면서 가인의 질투를 자극하고 가인에게 정보를 얻어내기 위한 조권의 다소
귀여운(?) 방법일 수 있다. 사실상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아 아니면 이거다 ㅎㅎ



자자~  흥분하시지 마시고... 뭐니뭐니 해도 현재의 조권은 가인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나도 조가인 팬들에게 엄청 얻어맞을듯 ㅎㅎ)

아마 현아나, 선미, 소희와 연결되었으면 악플도 엄청 많았을 거라 예상이 되는 가운데...
가인과는 거의 모든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상에서만 저라다가 좋아하고 끝나던지, 아니면 실제로 잘 되서 사귀던지 그건 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커플이 이 커플이며 우결 역사상 최고의 커플이라고 생각하는 커플이 이 커플이다.

그냥 재미로 개인의 추측으로 쓴 것이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바란다. ^.^a;
전 글에서 쓴 것처럼 본인도 조권 가인 커플의 열성 지원자중 하나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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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뻔뻔한사기꾼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과 현아는 4살 차이입니다.

    2010.01.17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잘못 아신듯...
      현아, 소희, 선미 다 동갑 92년 생입니다.
      조권은 선예와 같은 89년 생이구요.

      2010.01.17 23:45 신고
  2. *n*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겼으면 좋겠음 근데 오방실 또 미국에 있다고 하지 않았나?

    2010.01.17 23:56
  3. 재밌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됐던간에, 오방실이란 인물이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가상의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권이 여자한번 사겨본적 없다고 했고, 오방실이란 인물만 자신(조권)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누군가가 좋아했다면 자신도 사귀었겠죠..
    미국,이집트 이런것은 가인을 떠보고 가인한테 들키지 않기 위해 한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2010.01.18 00:09
  4. HoOHoO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오방실의 실체는 대체 언제쯤 밝혀질까요 ㅎㅎㅎ

    2010.01.18 01:26 신고
  5. 퍽.....ㅎㅎㅎ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요즘 너무 재밋게 글도 잘보고 있고 응원하고있습니다....ㅎㅎ

    2010.01.18 02:55
  6. h85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트 유학을 하고있는다는 오방실을 만나려면
    BBQ치킨에 문의하세요 거기 요새 이집트여행보낸다는 이벤트하고 있는데....ㅋㅋㅋ
    BBQ모델은 원더걸스임....ㅋㅋ
    물론 진실은 조권만이 알뿐.....

    2010.01.18 03:57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더! 2010년에 방실이가 이집트에서 돌아온다고 하였는데 '현아' 솔로데뷔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집트로 '유학'갔다는건 같은 음악공부를 하던 사람이기에 '유학'이라면....다시 연습생으로서 음악공부를 하러 갔다는 소리가 아닐지....)
    원더걸스가 2010년에 돌아온다는 소리는 없었으니......
    그냥 저만의 착각이지만 이번에 현아양이 우결에 나오는 것도 뭔가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한게....
    과연 이 '오방실'을 역으로 이용해 소중한 친구 현아를 띄어주려고 한걸까요? 언론플레이?
    진짜 어떻게 되었든 궁금하기는 너무 궁금하네요.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2010.01.18 05: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죠. ㅋ
      현아가 가장 강력한 후보 같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인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듯 ㅋ

      2010.01.18 07:17 신고
  8. 아마 현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방실에 대해 말하려는걸 권이가 못하게 막는 장면인듯하네요;;

    2010.01.18 18:34
  9. 엥?..?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시에서 봤는데요.. 저 둘 목소리 키 조절하면 거의 같더군요..
    예전에 휘성 키 높이면 거미 되고 거미 키 낮추면 휘성 되는 것처럼요..
    뭐 쓸데없는 말이고 걍 그렇다고요..
    궁금하시면 위에 홈페이지 누르세요..

    2010.01.19 16:43
  10. 이집트=원더걸스치킨광고에 이집트 가자는 문구가 잇어요 비비큐 ~.~그래서 아마 선미가 맞을듯한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은 큐브가 이집트 안에 잇는 큐브를 빗댓다던데;;^^

    2010.01.22 01:15
  11. 원더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어디서본건데..원더걸스비비큐치킨cf이집트그거자나요왠지맞는거같아서용

    2010.01.22 03:52
  12. 한국예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권하고 현아랑 민선예는 같은학교 맞아요 한국예고 제가 2학년일때 조권은 3학년이였고 제가 3학년됬을때 현아가 입학했습니다,

    2010.01.22 22:56
    • 저기..  수정/삭제

      조권은 수원에잇는 하이텍고등학교(구:팔달공업고등학교)를나온걸로알고잇는데요..그래서 영통온거 저희누나도보고저도봣는데..?

      2010.01.25 02:13
  13. 조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조가인이 아니고 손가인ㅋㅋㅋ

    2010.01.27 02:00
  14. 오방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 1순위 현아보다 선미 같은데요 ㅎ
    같은학교나왔고,3살차이,말랐고,이집트=원더걸스치킨광고배경이이집트고....
    현아를 더 많이봤다고 해도 선미도 많이봤고

    2010.01.29 03:04
  15. 선미&소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미랑 소희는 치킨 cf에서 이집트간다고 했기때문에 조권이 이집트얘기한거같은데../

    2010.02.20 06:39
  16.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01:22
  17.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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