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왔습니다.
사실 이번 승승장구를 제대로 지켜보고 있었던게... 한 2~3주 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박재범을 디스하는 이야기를 했다" 라는 말이 나돌았고 과연 방송에 어떻게 나왔을까 집중해서 봤습니다.

일단 방송에 나온 것만을 놓고 볼때는 전혀 문제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사실 박진영에 대한 재범에 태도는 바뀐게 없습니다. 
감정도 특별히 들어가있지 않았으며 그저 회사에서 나온 공지를 
그대로 이야기 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막을 깔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굳이 캡쳐를 쓸 필요가 없었지만, 
방송을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항상 이야기해왔던 그대로였습니다.
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이 무서운 사람이다." "치사하다" "확인사살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약간 한번 이야기해보이지요.



-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말하기 힘든 이유는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사람들의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하지만 사실 딱히 놓고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재범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언급하면 둘 중 하나는 미래가 완전히 파괴되기 마련이지요.
박진영이야 솔직히 파괴되어봐여 얼마나 파괴가 되겠습니까 만은 바로 2PM과 박재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박진영이 언급을 하면서 "이런 이러한 이유로 박재범이 구체적으로 탈퇴했다" 라고 밝힌다면 
재범의 미래를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재범의 첫번째 임시탈퇴가 재범의 발언이 진심이었던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박진영이 말한게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재범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래서 그가 탈퇴했다"
라고 말한다면 박재범의 이미지는 완전 회복불능이 될 것이고, 재범의 미래 역시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재범에 대해서 호의적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면 이번에는 2PM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한때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을 받았었는데, 
박진영이 호의적으로 말한다면 2PM 멤버들만 나쁜 사람들이 되어버리니까요.

결국 무언가 진실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미래가 창창한 젊은 아이들, 즉 2PM 이던지 박재범이던지 죽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오히려 묻어두고 각자 갈길을 간다면 2PM도 살수 있고 재범도 살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 재범도 이야기하지 않는 진실, 박진영이 꼭 밝혀야 할까?

그렇게 되면 이쯤에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왜 꼭 박진영이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말해왔지만 재범 역시 아직까지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범 역시 "나는 무죄이다, JYP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박진영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신경을 크게 쓰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당시에 "JYP는 회사고, 재범은 개인이다. 개인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의 재범은 그 때의 재범이 아닙니다.
싸이더스라는 어쩌면 JYP에 맞먹는 아니, 혹은 JYP를 능가할지도 모르는 소속사의 직원입니다.
재범 역시 원하기만 한다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범에게는 "진실을 밝혀라" 라고 강요를 하지 않으면서 JYP에게만 "진실을 밝혀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탈퇴한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재범 역시 더 이상 그 문제를 거론하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대중의 알 권리....? 

항상 사람들은 "대중의 알 권리" 를 주장하면서 "진실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알 권리라는게 무엇일까요...?
자신이 어떤 것을 알지 못해서 법적으로 피해를 받거나 이럴때는 "알권리" 라는게 
합리적일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과연 재범에 대해서 알아서 대중이 무슨 유익이 생길까요?
그들이 얻는 것은 그냥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뒷수습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나 하나 궁금증을 해결하자고, 2PM이나 재범 하나가 죽어나가야하는 그러한 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진실을 요구한다" 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밖에 모른다는 그러한 것 밖에 증명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고 대중을 상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이 연예인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어차피 한번은 언급을 해야할 문제였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 하기를 "왜 박진영이 굳이 재범을 언급했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젠가 한번은 박진영이 부딪쳐야 할 문제였습니다.
박진영은 영구탈퇴 이후로 한번도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갔다면 <승승장구> 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라도 
한번쯤은 꼭 언급해야 합니다. 

방송을 아예 안 나온다면 모를까... 방송에 박진영이 얼굴을 드러낸다음은 한번쯤은 해야할 
문제인데 언제까지 "피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도 사실상 우스운 일입니다.

만약 언급을 안하고 넘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공식적으로 한번 피한바가 있기에 이번마저 언급을 아예 피한다면,
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는 않았을까요...?

박진영은 그러면 정말 재범을 언급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누차 글들에서 적어왔지만 박진영에게 재범은 "언급하고 싶은 존재" 라기 보다는
"피하고 싶은 존재" 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박진영의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박진영이 이런 마케팅을 해서 얻는 유익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자꾸 잊혀져가는 사건을 드러냄으로 2PM과 박진영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상기시켜줄 뿐이지요. 박진영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굳이 재범의 잘못을 밝히려 하지 않았으면 하고,
재범역시 그냥 언급 안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잘못을 밝히는 것은 "재범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2PM 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공지사항 이상으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나간다면 재범과 2PM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니까요.
"대중이 원한다" 고 했는데 재범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작 2PM과 재범에는
별 관심도 없이 "이거 뭐지" 하고 궁금증이나 풀고 싶어하는 3자일 것입니다.

박진영의 말대로 이 문제는 민감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앞길을 막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계속 나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박진영이 구체적으로 재범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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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든 jyp든 인기있는 그룹의 멤버, 더구나 리더를 뺄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회사의 손실입니다.
    소시든, 슈주든 회사가 투자를 했고 걔들 엄청 돌려서 돈 뽑아먹고 싶어 죽는것이 회사입니다.
    근데 왜 재범을 강퇴시켰을까요?
    어찌보면 강퇴지만 어찌보면 재범은 풀려난 거죠.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걔로 돈 엄청 벌고 싶은데 이대로 놔두면 그룹 전체가 X될거 같은 느낌.
    그래서 도마뱀 꼬리처럼 잘라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렇게 강퇴되고도 기자회견 한번 할 수 없는 이유.


    둘 다 원하지 않는 팀 탈퇴가 이루어진 건 진짜 뭔가 있긴 있는거죠.
    진짜 알고 싶긴 한데 사생활에 관한 거라니 대놓고 밝히라기엔 뭣하지만 솔직히 까발겼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까발기면 재범한테도 안좋고 2pm 한테도 안좋으니까 가만있지 어느 한쪽에라도 유리하면 벌써 다 까발기고 법적 소송들어가고 난리 쳤을거라는 거.

    왜 이리 순진들 한지...

    2010.12.22 11:54
    • 확실하진 않지만.  수정/삭제

      확실하진 않지만 , 사람들의 말로는 박진영은 상업적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뚜렷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젠가는 싹을 잘라버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무릎팍 도사에 나왔듯이 재범이가 박진영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면 , 뭔가 엮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2010.12.24 11:21
  3. 이건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그님 글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네요. 님 글 읽고 추천 안 눌러 보긴 처음입니다. 객관성을 잃으시것 같네요...

    2010.12.22 12:52
  4. 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객관적으로 봤을떄 박진영이 잘못한 것 입니다.
    박진영의 발언에서는 박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질 럿던 것처럼
    말을 하는데 . 이게 정말 나쁜 겁니다. 꼭 저렇게 까지 말을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박재범이 약자 입니다. 거대한 JYP에 대해 많이
    약자 일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싸이더스 에 들어갓지만 벌써 재범에 대한
    말은 끝난 사태라 어찌해볼수도 없고요. 재범이 나쁜짓을 햇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나쁜 짓이 라는 게 몬지도 모른 상태에서 계속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럿다고 하고 재범을 위해 말해 줄수 없다고 하는 지금 이상태.
    저는 물론 대중도 이해 못하겟죠. 어떤 나쁜짓인지도 모른체 나쁜짓을 저질라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지요.

    2010.12.22 1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적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냥 차라리 "내 생각에는" 이라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만약 제가 재범의 편을 들었다면 객관적인 것일까요?

      왜 재범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재범을 응원해주면 자신들을
      "객관적" 이라고 하면서 박진영에 대해서 좋게 써주면
      "주관적" 이라고 외쳐되죠?

      박진영을 지원하건 재범을 지원하던 똑같이 주관적입니다.
      객관성을 잃은건 제가 아니라 님들이시라는 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2010.12.22 16: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보니 님은 2PM 안티, 재범팬 이신거 같네요.
      예전에 택연글에는 "아리우스" 아닌 다른 댓글로 글을 다셨지요?
      그러면서 영주권 포기 결정을 한 택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성을 논하고 있네요. 참 우스우신 분입니다.
      결국 본인과 동의해주지 않으면 "객관성이 결여된다" 라고 외쳐되는
      그러한 전형적인 골수팬 같으신 느낌이 강합니다.

      전 재범에 편에서도 글을 써보고 JYP편에서도 글을 써본 사람입니다.
      그것도 모른채 한쪽면만 바라보고 글을 쓰시는 님이 참 웃기네요.

      2010.12.22 17:0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글을 쓰려면 이런 블로그가 아닌 본인의 일기장에나 써야겠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이런 블로그 댓글란에 일기장 내용을 쓰는 사람들은 뭐랍니까? ㅋㅋㅋ

    뭐, 내가 '박재범'이란 사람과 '2PM'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진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조용히 지켜보는게 최선책이라는거죠...

    그래서 난 조용히 지켜보고 있구요...

    하지만 방송 내용이 어떠했든간에 자신들이 믿고 싶은 부분만 믿는다면...

    뭐, 일기장 내용을 이런 곳에다 써갈기는 거겠죠... ㅋㅋㅋ

    그러면서 몰아붙이지 말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소연(?)하는건...

    제 3자가 봐도 삼류 코미디네요... ㅋㅋㅋ

    2010.12.22 18:05
  6.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직원아닙니다. 세상이 그렇게 좁아보이시나요
    세상에 박재범의 편을 들지 앉는 사람은 제왑직원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박줌마님들은......

    2010.12.22 18:21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의 건망증을 믿고 서서히 잊혀지도록 서로가 침묵하자 약속했는데
    방송에서 떠벌여 이제 막 딱지가 앉으려는 상처를 후벼팠다는 소릴 듣고
    트위터에 욕을 쓰거나 아예 누가 죽든 끝장을 보잘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방송을 보고난 소감은(잘난 척은 있었지만) 이건 찌라시의 농간.
    기사거리에 환장해서 알 권리를 떠들며 누가 죽건 피를 보길 원하다보니
    침소봉대하며 싸움을 붙이려는 의도로 여론을 몰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떡고가 약속 혹은 정전협정을 어겼을까요? 방송에서 한 발언이 과연?
    전 아니라 봅니다. 제왑이나 싸이더스 둘 다 엮였습니다.
    이젠 일전불사를 외치더군요. 찌라시들의 작전이 성공했죠.

    떡고가 재범을 갈군게 아니라고 말하면 중립을 깬거다?
    이렇게 보시죠. 파국을 피하려면 더이상 논란을 확대하지 말자.
    당장은 제왑이 의도적으로 도발한게 아니어야 예서 극한대립이 멈춥니다.

    지금처럼 그냥 서로 갈 길을 가고싶다면 최소한 섹고를 편들지 않더라도
    없던 일 취급하며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둘 다 피를 볼테고 찌라시들만 환호를 할테니까요.

    2010.12.22 18:57
    • 황엽  수정/삭제

      블로거님의 댓글중 어머니발언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군요.
      해당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나댄걸 사과드리죠. 건필하세요.

      2010.12.22 1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은 저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남의 어머니를 욕하는 그런 무모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분께서는 처음에는 먼저 태클을 거시거 나중에 제가
      반박을 하자 자기의 댓글을 바꾸는 옹졸한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둘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난리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훈탁 역시도요.

      2010.12.22 22:53 신고
    • 황엽  수정/삭제

      A. "가르치려 들지마. 니가 내 아빠니? 울 엄마랑 같은 침댈 쓰는 사람이냐고?"
      B. "네 엄마와 같은 방에 자는 사람은 아니지만, 네 잘못을 야단칠 자격있어!"
      여기서 '울 엄마... 이냐고?'를 지워볼까요?

      말씀대로 블로거님을 압니다.
      걸레로 양치하는 저와 달리 욕설이나 패륜적인 말을 못하는 분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당당하면 꺼릴게 없으니, 꺼리지 마세요.

      2010.12.23 01:21
  8. 행복한호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어제 댓글 달고 다시 와봤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왜 간담회에서 2PM이 막판 팬들과 언성을 높였는지 알겠습니다. 전 2pm팬이 뿌린 편집본 몇십초 외엔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랬다더군요. 2PM 솔직히 얼마나 어립니까. 그 어린 친구들 앞에서 아줌마팬들이(그 간담회 후기에 아주머니팬들이 많았다는말이 있더군요. 여기 댓글을 봐도 있네요)이 반말로 소리지르고 악을 쓰고 울고불고 무슨 원수처럼 다그치는데 그 어린애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을까요. 간담회인지 기자회견인지 풀버전을 들어봤다는 분들은 박재범 팬들이 심했다고 혀를 내두르던데.
    그 팬들이 나중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부분(2PM이 화가 난 부분이라고 해야겠죠)만 따서 퍼뜨리고 간담회에서도 무슨 닉쿤이 왕따라는 둥 닉쿤은 재범이 편이라는 말로 퍼뜨리고.. 저도 한 때는 2PM이 무개념인줄 알았죠.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도 활동하다보니까.
    하지만 서서히 알고보니 박재범 팬들이 간담회 초반에 닉쿤보고 너는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말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더군요. 영어로 말하라고 우리 영어 잘한다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거라던데.
    하여튼 징글징글하네요.. 한 때는 인터넷 댓글들을 보고 진짜 여론이 이런 걸까 하고 착각도 했었는데
    제 주변을 보면 아니거든요. 이분들은 댓글을 참 기분 상하게 다시네요.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둥 책임전가를 하질 않나.... 객관성을 잃으신 분들은.. 아니 감정에 휩쌓인 분들은 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만 읽어도 엄청나게 꼬여있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비아냥도 여러가지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말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질리네요;;

    2010.12.22 22:32 신고
    • ㅋㅋ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빨간마법사님 글이 굉장히 감정적이고 격앙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걸요~?

      2010.12.23 05:48
    • dd  수정/삭제

      기분 상하게다는건 서로가 똑같은거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네요.
      그리고 간담회 녹취로도 누가 듣느냐에 따라 다르죠.
      님은 팬이 나쁘다고 느끼셨을진 모르겠지만
      전 아니였구요 제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4시간 짜리였던가 , 풀영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는 박재범 팬이아닌 2PM팬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박재범 팬이 2PM을 싫어한게 아니고
      2PM팬이 2PM에게 화낸거라구요.
      질리신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로 질립니다.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시겠죠, 좋아하시는 편이
      한소리 듣고 있고 싸우고 있으니까 .
      그건 다 똑같은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누가 더 낳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2010.12.24 11:31
    • 빨간마법사님.  수정/삭제

      님 간담회 들어보시기나 한건가요?

      간담회에 참석한건 거의 2pm팬이었습니다.
      박재범팬은 얼마 없었어요.
      2pm 7명을 사랑하는 팬들이었습니다.

      영탈공지나왔을때만해도 2pm애들이 동의할리없다 애들을 믿어보자고 간담회갔던 팬들입니다.
      기자들한테도 간담회전에 jyp가 문제지 2pm애들은 아무 잘못 없다고 수백통을 메일을 보냈던 팬들입니다.

      님은 2pm팬이 아니시기에 온전한 7명을 만들기위해서
      팬들이 6개월동안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을 했는지 모르실겁니다.

      그날 간담회에 갔던 대부분의 팬들은 피눈물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팬질을 접거나 재범군팬으로 갈아탔구요.
      간담회 녹취와 후기를 읽으면서 참석못했던 나머지 팬들은 경악했었습니다.

      님..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팬들에게는 깊은 상처로 남은 사건입니다.
      님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팬들 태도 얘기할때마다
      쓰라린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것같아서 더 아픕니다.

      2011.01.15 22:54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재범군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대로 조용히 묻히기엔 멀리 온듯하네요..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생겼으니 기자 간담회나 법적으로라도 해결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JYP가 같이 안고 가기엔 문제가 있다고 했으니 진짜 억울하다면 싸이더스라도 나서서 방패막노릇을 해줘야죠.. 개인적인 공간에 징징 대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당당하게 우리 아이는떳떳하다고....이기적이겠지만 저는 사실 진짜 궁금합니다..

    2010.12.22 23:27
  10.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이건 간담회건 다 떠나서,
    그렇게 jyp에서 일방적으로 사생활문제로 탈퇴시키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에게 좋게 끝을 맺으려면
    박재범 본인이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그 선에서만 끝냈어도 되는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중이 탈퇴까지 하는 이유를 궁금해했겠지만..
    사생활이랍시고 두루뭉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면서 이렇게 추측을 낳는 것보단
    차라리 그게 깨끗하고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12.22 23:30
    • 드라이어  수정/삭제

      한국비하문제로 잠시 탈퇴 하였을진 몰라도 팬들은 그의 복귀가 시간문제일 뿐 복귀는 정해진 순서라 알고있던 상황에서 그가 그냥 탈퇴했다고만 했다면 아무도 납득하지 못할 문제였지 않나요?

      2010.12.23 00:12
  11.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을 끌어들이고 재범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서로간에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씀이 하고싶은 겁니다..
    애초에 재범 자신의 의사로 나온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jyp측 공지만 봐도 갑작스레 전화를 해와서 블라블라 하는데, 활동에 대한 부담이라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했으면 이런 감정소모전이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그냥 깔끔하게 정리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10.12.23 01:48
    • 첨부터  수정/삭제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거에요.첨부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하고 탈퇴시키지 왜 큰잘못을했다고 그렇게..아무리큰잘못을했어도 그러면안되는거죠..사람한명 온갖루머는 다가지고있는사람 만들고 당신들도힘들었다고 말하면 끝입니까? 그래도한때가족처럼 지내던사람들이.. 그렇게차갑게돌아서고..무섭습니다.

      2010.12.26 14:54
  12. 아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심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범군도 2pm도 박진영도
    .
    잘못이 있다면 언젠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겠죠...

    글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감기 조심하십시오

    2010.12.23 11:59
  13. 참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쉬쉬 거리고 있는건 그 무언가가 밝혀지면 양쪽다 피해를 보니깐 쉬쉬 거리고 있지 않겠나하는 단순한 생각이 드네요. 재범팬이든 안티든 박진영팬이든 안티든 뭐든간에 당사자들은 샷다마우스 하는데 왜들 못캐서 안달이신지..

    2010.12.24 00:23
    • ㅇㅇ  수정/삭제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정말 .
      제발 서로 신경좀 끄고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왜 엮지를 못해서 안달인지.

      2010.12.24 11:33
    • ㅇㅇ  수정/삭제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제발 박진영씨 신경끄고 더이상 재범군에대해서 언급하지마시죠? 재범군은그쪽집안 신경안쓰고 잘살고있는것같은데!!

      2010.12.26 14:47
  14. 그게 박진영씨의 말의 단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가 싶더군요.
    밝히면 아이가 다친다면서 자기 변호 다하고
    대중은 몰랏는데 밝히라 언제 햇다고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요.
    크게 잘못해서 쫒아냇다면서 이유는 안밝히고

    내 주변에 이런 스타일로 말하는 사람이 잇다면 절대로 가까이하지않을겁니다.
    무슨 일이 잇을때 항상 상대가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2010.12.24 05:13
  15. 어이없네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권리로 박진영이 재범이에대해 언급하는건지?..지금 재범이 소속되있는 소속사는 싸이더스고 이문제에대해서 박진영은 더이상 언급할 자격이없다고 보이는데요ㅡㅡ

    2010.12.24 23:06
  16. 푸른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재범군에게 자신의 일을 밝히라고 하는데요, 재범군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오기 바로직전인 지난 6월 자신의 인터넷공간에 결백을 밝힌바있습니다. 그렇게 밝히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미 밝힌것을 모르고 계신다니 의외이군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기를 바라시는분들은 그 이유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실줄 모르겠으나 미안하지만 재범군은 결백하답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 팬들앞에 부끄러운일을 하지않았습니다. 누가 뭐하든 이것으로 나는 아무렇치도 않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따스한 심성을 지닌 재능많은 청년 재범군을 제발 승승장구하여 크게 빛날수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2010.12.25 03:05
  17. 음...저는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사람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승승장구에 나오신 박진영 pd님께서 이번 재범군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pd님께서 재범군을 다치게 하고 싶지않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큰'을 빼셨어야했지요. 공지만으로도 사람 한 명을 더이상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연예계는 복귀하지도 못하게 만들었지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재범군이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jyp사람들에게는 없는 정을 재범군이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jyp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발언에대해 어떤 한 사람이 상처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였고, 재범군은 그래도 잠시나마 내사람들이었던 사람들에대한 정으로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지만 jyp의 주장도, 재범군의 주장도 둘 다 근거는 없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다고 말하는 재범군의 말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그리고 자신의 소속가수들의 탈퇴, 해체뿐만아니라 자신의 전 부인에게조차도 이혼사실을 기사로 알리신 분도 저렇게 공중파 방송에 나오시는데, jyp공지에 따르면 도의적문제가 있는 재범군이 방송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 올 초 간담회 이전에 2pm이 출연당시 재범군에 대한 질문이 넘쳐남에도불구하고 질문도 못하고, 발언자체도 하지 못하게 했던 승승장구가 지금와서 질문을 한 이유도 궁금하고, 더이상은 제발 jyp의 모든 사람들이 재범군에대한 발언이 없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2010.12.25 06:2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논조가 침착하고 일정하시네요.
      근데 그렇게 쓰시면 체리블로거님은 읽지 않으십니다.
      체리블로거님의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납 못할 사생활을 밝혀주신다거나 약간 글에서 어눌한 티가 느껴져야 대답하시는 분이십니다.

      2010.12.25 16:04
    • 글 잘 읽었습니다.  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박재범군을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그리고 리플 다신 ㅋㅋㅋㅋ님 상당히 거슬리네요.
      체리블로거님을 비꼬시는것같아 보기 불편하군요.

      2011.01.15 22:3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2:0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실때 정확한 정보에 의거해서 포스팅해주시면 좋겠네요
    재범군은 본인은 하느님앞에 가족들앞에 당당하다고 글을 이미 오래전에 쓰고 돌아왔어요ㅎㅎ
    그가 더이상의 언급을할경우 힘들어할 사람들때문에 대놓고 말할수가 없다고 돌려말했구요
    포스팅 수정해주시던지 아님 지워주시던지 하셨음좋네요
    저는 그의팬으로서 이 포스팅을보고 다시한번 상처를받았으니까요.

    2011.01.16 05:19
  20. t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퇴 이후 언론과 대중은 계속하여 박재범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고,
    박재범은 2010년 6월, 영화촬영 차 두달여동안 한국에 머물기 위해 입국하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생활을 이유로
    2010년 2월 JYP에서 영구탈퇴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jaypark.com/news/?p=17 (전문 링크입니다.)

    자신의 결백(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을 말하면서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결백을 위해 이 문제를 다시 들추어내게 된다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게 될 것이고
    누군가는 죽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또 다시 박진영이 그 일에 대해 언급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박재범의 사생활에 맞춰져
    박재범이 진실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랐던 그 마음이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늦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진실에 대해 묵묵부답, 무책임한 박재범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뒤가 구리니, 걸리는 것이 있으니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것이지
    본인이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기자회견이니 고소니 하지 않고 왜 가만 있는 것이냐 는 사람들에게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다치고 상처받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진심을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늦었지만 글쓴님의 글을 읽고
    그 마음, 글쓴님은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팬의 입장으로는 박진영이 말할 수 없다는 '재범의 잘못'이
    박진영이 말할 수 없었던 '재범의 결백'이 되는 날이 꼭, 언젠가는 오기를 바라고 있고
    그 날이 왔을 때 글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재범의 잘못'에 대한 오해도 풀어질 수 있기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2.13 04:50
  21.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님 글 내용으로는 박재범의 실수는 실수라기 보다는 불운이고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였어요.
    그러니까 흔히들 불결한 루머들과는 다른거라는데 ...이렇다면 사생활이야 마패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요

    문제는 그들 박진영과 투피엠 멤버들이 박재범을 떠돌고 있는 불결한 루머로 사람들이 상상하게끔 발언, 유도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루뭉실한 이런걸로는 고소 자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와서 마치 선심 베푸는투의 발언으로 잊혀질만할 때 박재범의 사생활사람들의 기억에서 상상의 날개들을 다시 꺼집어 내게 하더군요.
    사이더스측이 이러한 박진영에게 '우리도 박재범 그 사생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박진영에게 밝히라고 요구 했습니다..박진영측은 밝힐수가 없었겠죠...그러다간 사이더스로부터 소송 당할 것을 이들은 알겠죠.
    박진영은 한마디로 비열한 사람입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이 좌표에 있는 독설닷컴 고재열기자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011.03.02 02:26

재범 사생활, 꼭 밝힐 필요는 없다

가수 이야기/2PM 2010. 7. 13. 18:48 Posted by 체리블로거
재범의 컴백이 본격화되면서 재범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재범의 사생활을 밝혀야 하는지 아닌지 이슈가 큽니다.
JYP와 2PM이 재범의 사생활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상태에서
재범은 별 다른 말이 없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범의 사생활이 꼭 밝혀져야 하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꼭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들끼리 덮은 문제를 왜 굳이 들춰내려 하는가?

애초에 사생활을 들고 나온 측은 JYP측이지 재범 측은 아니었습니다.
재범의 입에서 사생활이 나온 것이 아니라 JYP측에서 재범을 영구 탈퇴시키면서
재범이 사생활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게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헌데 정작 재범이 활동한다는데도 JYP 측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합니다.
의혹을 제기한 측 역시 가만히 있는데 재범이 왜 꼭 상황을 밝히려고 하고
굳이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있다고해도 JYP측에서 그냥 자기 회사에서 제명시키는데 그쳤고, 더 이상 입장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정말 사회에 문제일 경우 재범을 더 법적으로 다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JYP측에 결정에 따르면 그들도 그렇게 하리고 했고, 재범도 동의했습니다.
JYP측에서 재범의 활동과 관련해서 가만히 있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왜 재범이 굳이 나서서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만약 밝혀야 한다면 재범이 아니라 JYP측에서 밝히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사생활을 언급한게 재범이 아니라 JYP였으니까요.


2) 만약 사생활이 없다면...?

위에는 있다고 가정을 한 경우이고 두번째는 없다고 가정해봤습니다.
만약 재범이 사생활이 없다면 왜 굳이 밝혀야 할까요?
"없는데 왜 못 밝히느냐?"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없다고 쉽게 밝히면 JYP와 2PM은 정말 말 그대로 "배신돌" 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재범이 뭐하러 2PM과 JYP를 배려해주느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수 있겠지요.

하지만 재범은 탈퇴후에도 지속적으로 2PM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Without You 가 나왔을 때도 닉쿤의 랩이 좋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정말 재범이 아직도 멤버들에 관한 미련이 싹 없어지지 않았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수도 있죠.

또 하나는 재범이 그들을 고발해봐야 재범의 이미지에는 무엇이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2PM 팬이던 아니던 그들의 이미지는 간담회로 인해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만약 재범이 똑같이 그들을 비난한다면 그의 컴백하는 이미지에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재범이 "떳떳하다" 라는건 증명하지만 여태껏 상반되는 태도로
환영받았던 재범이 다시보이게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사생활이 없을 경우라도 재범이 가만히 있는 경우는 재범이 정말 착하거나,
아니면 너무 영악져서 일부러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어쨋든 간에 결국에 이 문제는 밝혀진다면 JYP나 재범이나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재범이 사생활을 가진 나쁜 사람이건, 아니면 JYP와 2PM이 거짓말쟁이가 되던
둘중 하나이겠죠.

꼭 여럿이 상처받고 다쳐야 하는 사건을 드러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그렇고 다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죠,
하지만 그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다쳐야 한다면
그냥 덮어주고 시간이 지나가게 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나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재범의 죄가 정말 눈에 보일만한 것이었다면 사죄를 구해야하지만
JYP측도, 재범측도 말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적인 것이고 JYP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기로 한다면 굳이 밝혀져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만약 밝혀져야 할 문제였다면 재범 탈퇴 직후에 밝혀져야 옳습니다.
하지만 재범이 컴백을 할 생각을 염두에 두지 않지 그저 JYP측에서 덮어두기로
결정한 것이라면 (JYP 탈퇴와 함께..) 굳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재범이 나서서 밝힐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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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그 치명적인 사생활이 존재한다면 2PM은 단숨에 기사회생 하는것이고 재범씨는 다시 죽일놈으로 변한다는 거지요..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의 이미지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기회를 잃을 무리수는 두지 않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재범씨가 다시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탐탁치 않지만 뭐 제가 신경끄면 그만이니까..쩝 알아서 하겠죠

    2010.07.13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재범이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을듯..
      재범이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저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그냥 묻어두기는 실력이 아깝기는 했거든요.

      2010.07.14 10:45 신고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삭에 대한 글만 새로 포스팅이 된게 아니었네요. 이제 막 봤습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제 생각을 써보려구요. 블로거님과 같은 결론입니다.

    심각한 사생활이 있으면 재범이 퇴출, 투펨은 면책. 없으면 재범은 생존, 투펨이 해체.
    누구건 안밝히면 재범과 투펨 둘 다 가수활동 지속.

    진실을 원하는 이들의 알 권리나 욕구가 충족이 되려면 하나는 죽어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분명 그러네요. 타협내지 공존의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한쪽의 파멸을 원하세요? 그리고 둘중에 어느 한쪽의 편이시라면 자신이 있으세요?
    반대로 누구의 편도 아니라면 무슨 심보이신지? 공멸의 가능성은 절대로 없을까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하기싫은 말을 억지로 하도록 강요할 권리가 없죠.
    보기싫다면 채널을 돌리거나 외면하면 됩니다. 상품이라쳐도 안사고 소비안하면 됩니다.
    하나를 죽여 나머지 하나를 살리느니, 둘 다 연명하며 살게 그냥 냅두는게 어떨까요?

    2010.07.14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과가 뻔한데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범이 밝힐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묻고 나가기로 결정한거 (JYP와 재범사이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선 더욱더요

      2010.07.14 10:46 신고
  3. 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세 심심풀이 땅콩으로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같음.

    2010.07.17 12:07
  4. 낙관비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나 2PM에게는 안타깝지만 기자들의 능력 바깥으로 은폐할 수 없다면 진실은 밝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그것을 밝혀내야 돈과 명예를 얻거든요.
    즉 어떤 용감한 혹은 돈에 눈이 먼 기자가 밝혀낼 것이라고 봅니다.

    밝혀내기만 하면 페이지뷰 등으로 돈을 벌고 큰 화제가 된 사건의 진실을 밝힌 기자가 되어서
    자기 명성도 높아질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겠죠.

    물론 기자와 기획사가 짜고 밝혀내지 않고 돈을 받고 혹은 연예계에 숨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혹은
    JYP 부사장 자리나 사이더스HQ 부사장 자리 정도를 받고 은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면 다른 기자들이 낌새를 치고 찾아낼 테니 밝혀질 가능성이 생기기는 하겠네요.

    2010.07.21 05:48
  5. 진실이건 뭔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은 정나미 떨어짐.

    닉쿤에게만 약간 호감도가 남아있다는.

    2010.07.27 09:35
  6.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뉘앙스는 재범군에겐 밝힐 사생활이 없다라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재범군도 떳떳하게 간담회 열어서 대중에게 확실하게 얘기 해주길 바래요
    노래나 트위터등의 간접적인 암시말고 팬이나 기자들 초청해서 똑부러지게 자신있게~
    오역이든 투정이든 사건의 발단이었던 본인이 끝을 내야죠~

    2010.08.13 15:29
  8. 지나가다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되서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지나가다님..

    jyp도 공지를 통해서 사생활이 있다고 밝혔고
    재범군도 똑같이 공식사이트의 공지를 통해서 결백하다고 했습니다.
    jyp도 기자회견 없었는데요?
    jype도 재범도 똑같이 공지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결백하다는 것 이외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jyp를 공격해서 진실이 밝혀진다한들 재범군에게는 상처가 없을까요?
    이 싸움이 시작되면 끝은 서로가 아무런 이득이없는 진흙탕 싸움이 될께
    뻔하지않을까싶습니다.
    조금 억울해도 할말을 참아가며 신앞에 부모님앞에 팬들앞에 결백하면
    그것으로 됐다는 재범군이 참 현명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사건의 끝을 내야한다면 사생활이 있다고 하는 jyp에 대해서
    재범군이 결백하다고 했으니 먼저 주장한 jyp에서 끝을 내야겠지요.~

    2010.11.13 16:10

재범, JYP에게 치명타를 가할까?

가수 이야기/2PM 2010. 7. 8. 17:34 Posted by 체리블로거
올해 2월에 영구탈퇴를 당하며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을 거 같았던 재범이 다시 국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JYP가 아니라 이번에는 싸이더스HQ라는 거대회사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조인성-전지현이 있었고, 한때 god가 있었던
그러한 회사이기에 (지금도 거기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이들도 잘 알고 있지요.


어쨋든 재범은 "믿어줄래" 라는 앨범을 냈고, 그 앨범은 현재 온라인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군요. 예약 주문등이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이겠죠.

흥미롭게 이 점과 관련해서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 없다" 라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JYP가 재범을 "사생활 문제"를 삼아서 계약파기를 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되지요.
일단 그 사생활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죠.



애초에 사생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이 정도 되니까 이제 JYP가 말한 그 사생활이라는게 있기조차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JYP에서 재범을 영구탈퇴 시킬때 JYP측은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에 큰 파장" 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주 큰 사생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소속사를 위해서인지는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그 책임이 너무크기 때문에
결국 재범과 JYP는 계약 파기를 하고 갈라서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그것을 재범이 강제로 탈퇴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JYP가 놓아준 것이라고 합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분명 공개적으로 재범이 큰 "사회적인 문제" 가 있다고 했는데도,
싸이더스가 재범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입니다.
만약 재범에게 사생활이 있다면 싸이더스가 그런 재범을 굳이 끌어안으려고 할까요?



사생활이 있다고 칠 경우


JYP는 공지에서 그 사생활이 너무 크기에 회사의 연예인으로 부적합해서
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왜 싸이더스는 그를 받아들였을까? 를
두가지로 추측해봤습니다.

1) 사생활이 있긴하나 JYP가 말한것처럼 그닥 크게 사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문제라는 점
    (사내에서 일어난 문제 같은 JYP측과의 문제)
2) 사생활이 크더라도 싸이더스가 그것을 감쌀만큼의 재범의 가치가 있다는 점

싸이더스가 재범을 키우지도 않았기에, 재범에게 정을 느끼거나 동정심을 느껴서
그를 감싸주리고 결정했다는 생각은 사실상 너무 동떨어진 생각입니다.
싸이더스가 재범을 감싸줄 생각이 있다고 보면, 그것은 재범의 가치가 만약 그 사생활인가가
존재하고, 그것을 이겨낼(?) 가치가 있을때 재범을 끌어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재범의 가치가높거나, 아니면 그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작은 것이라는
이야기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생활이 있던 없던 간에 이제는 JYP가 아닌 싸이더스가 재범을 계약할 생각을 하고,
거의 체결단계에 이르렀을때 말로는 JYP는 "우리는 아무상관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JYP는 굉장히 애메한 입장에 이르게 된것이지요.

만약 아무 문제없이 재범이 국내활동을 하게 된다면 JYP는 단숨에 거짓말을 한것으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러자니 JYP는 재범의 "사생활" 을 공개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되면 싸이더스와의 관계도
애매해질 뿐더러, 오히려 치졸한 회사로 찍힐 수가 있기에 그렇게 쉽게 공개할 수도 없는것이지요.
마치 재범의 앞길을 막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이제는 재범이 개인이 아니라, 한 소속사에 속한 인물이 되면 "타사"의 연예인을
공격하는것이기에 상황이 완전 다르게 됩니다. 2월달에 탈퇴할때하고는 상황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싸이더스가 끌어안을 수 있다면 왜 JYP는 할 수 없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졸지에 JYP는 이상한 회사가 되어버린것이지요.
사실이면 냉정한 회사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니면 거짓말을 한 회사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입장이 난처해지는 것입니다.



재범이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 컴백을 하게 따라, JYP는 많이 입장이 난처할 것입니다.
안 그래도 재범탈퇴 및 간담회 이후로 타격이 큰 2PM 역시 재범이 멀쩡하게 컴백한다면
더 입장이 난처해질 수 밖에 없죠. 물론 그들이 정말 재범을 아꼈다면 재범이 잘되기를 바래주는것이
그들의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그들만 더 안 좋은 입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재범의 컴백이 과연 현재 활동하고 있는 2PM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입니다.
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게 이들인지라...
내부적으로는 재범의 컴백을 축하해줄 수도 잇겠지만, 외부적으로는 힘들겠죠.




예전에도 쓴 바 있지만 JYP는 재범을 잃음으로 인해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가수를 잃었습니다
(JYP 안에서) 춤 실력도 2PM 안에서 가장 뛰어났을 뿐더러, 노래실력도 준수 다음으로 좋았던 것으로 아니까요. 
거기다가 커다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재범은 B.O.B의 Nothing On You를 피쳐링했고 (국내버전), 또한 미국에서 자기만의 B-Boy팀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이번 피쳐링으로 B.O.B와 친분을 쌓았을 수도 있고요.
또한 지금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일단 헐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는 Hype Nation에 캐스팅되었고,
결과적으로 헐리우드와 미국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현재 미국 진출을 꿈꾸는 가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재범이 있었으면 가져다 주었을 손실을 JYP는 점차적으로 느끼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싸이더스에서 재범이 재기해서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JYP는 참 아쉽다는 느낌을
접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범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더 그런 느낌이 들수도 있겠죠.



현재 JYP는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는 2PM의 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2AM만 그저 제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Miss A라는 그룹을 출발시켰는데..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죠.

애당초 재범이 아예 탈퇴하지 않았으면 2PM이 급추락 하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쉬운 결과이지요.
어쨋든 재범이 그냥 잠적하는것이 아니라 싸이더스와 함께 다시 국내로 등장함으로 인해서
JYP는 이번에 말은 태연한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꽤 당황하면서도 씁쓸해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목대로 재범이 아무 문제없이 활동하면 JYP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현재 상태로써 JYP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길은 그냥 쿨하게 지켜봐주는 그러한 입장이겠네요.
이제 헤어진거 다시 거론은 되겠지만 가능한한 부딪치는 일 없이 그냥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만에 재범이 다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의 활약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지켜볼 관점이 많은 그러한 컴백이 될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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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와이피와 이쪽 과의 관계는 진짜 뫼비우스의 띄.......

    2010.07.08 19:38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생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당시에는 엄첨 이슈를 만들더니... 정작 재범군이 활동을 시작한 지금... 아무런 이야기가 없네요..
    사생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있는데 무마한것인지..

    여튼 양쪽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다는건...
    그냥 양쪽 모두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

    2010.07.08 19: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건들면 서로 골치아플꺼에요.
      서로 신경곤두서야하고...
      그냥 서로 터치 안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나을듯 싶네요.

      2010.07.09 15:4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고놈의 사생활 문제..애초부터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찾아보려고 해도 못찾았다는 점이 첫번째고....냉정한 비지니스 회사에서 아직까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재범씨를 무리해서 거둘 이유는 굳이 없을텐데 하는게 두번째..
    하지만 이렇게 되면 왜 JYP가 애초에 없었다고 가정해둔 사생활을 언급하며 재범씨를 강퇴시켰는지 모를일이군요...결과적으로-반쯤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자사 2PM을 몰락하는 결과와 자기 회사 이미지를 대폭 깍아먹었는데..반대로 재범씨는 일부 팬들에게 무슨 영웅처럼 떠받혀 지고..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그저 비난의 여론에 휩쓸려서 그런건지..아니면 이정도의 반향을 예측하지 못한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태풍의 눈이군요 재범씨는..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2pm이나 재범씨나 애초부터 상관없던 저에게는 뭐..그닥.
    신경 쓰단 말던 알아서 잘들 하겠지만..

    2010.07.08 2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뭔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다하더라도 JYP는 그의 계약을 풀어줄 만큼 그것을 심각하게 봤고 위험하다고 해서 위험부담을 감수할 생각이 없었지만, 싸이더스는 그게 있더라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2010.07.09 15:4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사소한 오타 지적해드리자면 감사가 아니랑 감수에용 ^^;

      2010.07.09 21:34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21:59
  6. 2피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처럼 큰 것도 재범군 스켄들을 이용해서 였으니, 만약 그냥 남아 있었다면,

    제왑입장에선 지금처럼 2피엠이 남자 아이돌의 선두권에 선 것이라거나 (제왑에 속해 있을 상태인)재범

    군이 미국 진출을 한다거나 다른 여타의(지금 같은 영화, 미국 음반) 활동은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만;;

    힘든 시기를 격었지만 결과적으로 재범군은 제왑 안에서는 절대 이루지 못할 일들을 이루었고

    더 크게 성장하리라 봅니다.

    2피엠도 비록 한 철이었지만 그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하던 가요계 정상, 1급 남자 아이돌 사이에 당당

    히 설 수 있었으니 서로 감정은 상했을 지언정 본인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나요?

    물론 2피엠이 지금의 위기를 넘어선다면요..

    2010.07.09 05:08
  7. 속이다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는 내내 속이 다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갑니당^^

    2010.07.09 05:18
  8. 좀 더 생각을 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JYP의 입장을 좀 더 생각을 해 보면,

    재범이의 잘못이 그저 재범이의 잘못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영향이 JYP에 더 크게 미치는 경우입니다. 루머 중 한 가지 예을 들어보겠습니다. 재범이와 JYP 여자 연습생과의 성적인 관계 부분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JYP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은 재범이 했지만, 책임은 JYP가 관리 소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하고, JYP 전체이미지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즉, 재범이의 사생활 잘못이 재범이 뿐만 아니라, JYP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말을 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6년이나 남은 가수를 위약금 한 푼없이, 풀어 준다는 것은 솔직히, 저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는 재범이와 관계를 정리 했을때, 비밀보호 같은 협약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흔한 경우라고 들었습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 비밀을 서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협약 같은것... 이런 것이 존재 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한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재범이가 더 이슈화되고, 국내 무대에 다시 설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문제는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때 재범이든 JYP든 무슨 말이 있겠지요...

    전 재범이가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이가 속 시원히 잘못이 있다, 없다의 가부만이라도 말했으면 합니다.

    2010.07.09 05:20
  9.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의 망상이지만, 재범은 처음부터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GOD가 박진영 밑에서 트레이닝 받았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당시 함께 지낸 사람이 장혁이었고, 아시다싶이 장혁은 사이더스 소속입니다.
    윤계상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사이더스에 둥지를 틀었고 요새 로드넘버원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외의 멤버는 각자의 길로 가고 있죠.
    김태우는 직속 후배들과 제법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가 현재 JYP에 몸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 케이블채널에서 JYP가 내놓은 가수들이 나오면 유심히 지켜봅니다.
    뮤직비디오가 시작되거나 끝날 때쯤 기획사가 보이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
    2pm 이후에 나온 가수들은 2중 기획사라는 점입니다.

    최근 데뷔한 미스에이는 AQ, 2am은 플레이큐브(현 큐브) 소속이었다가 JYP로 돌아왔고,
    원데이 친구들과 함께 열혈남아에 나왔던 윤두준은 B2ST로 활동합니다.
    아이러니로 데뷔한 원더걸스 - 현아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후 포미닛으로 돌아왔습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인 홍승성 씨는 JYP가 세워질때부터 함께한 파트너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전 특히나 현아와 2am의 경우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jyp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가수들을 형제 회사와 2중 계약을 맺게 해서
    유동적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놨다고 보는 것이죠.
    한가지 의구스러운 점은 하필이면 사생활이란 문제로 탈퇴시켰냐라는 점입니다.
    현아 양이나 선미 양은 건강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하차했지만,
    재범 군은 꽤나 악질적인 '핑계'로 탈퇴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처음엔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다가,
    차후엔 2pm을 동원해 그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식으로 몰았죠.
    참으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였습니다.

    그랬던 재범이 사이더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보고, 제가 한 생각은
    '애초'에 2중 계약이었다는 것입니다.
    춤과 노래, 거기에 영화 - 연기까지.
    재범은 이미 상당한 스타성을 갖추었고 jyp는 원석을 다듬어 보옥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정규 1집 이전에 사이더스에서 스카웃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으리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사생활'보단 다른 회사와의 계약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 것이겠죠.

    -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편집증 미치광이로 보일 듯한데, 그저 나름 추리력을 동원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 추리력은 이 정도에서 그치는군요.

    2010.07.09 08: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충분히 가능한 추리입니다.
      전 그쪽가지는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ㅎ

      2010.07.09 15:47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싸이더스하고 jype는 GOD이후로 사이가 않좋습니다. 언급하신 2중기획사는 다 jype와 관계가 있거나 자회사에요. 싸이더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aaa때부터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했습니다. 전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0.07.14 13:49
  10. 찌질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 봅니다 ^^;

    2010.07.10 06:06 신고
  11.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 문제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거 같지 않아요.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이 증명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사이더스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혹은 행여 드러나더라도
    그 전에 취할 이득은 다 취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0.07.10 08:5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네요.
      저도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던지 없다고 생각해요
      네티즌들이 캐내지 못한 면도 그렇고,
      또한 싸이더스에서 재범을 쉽게 받아준면도 그렇습니다.
      skagns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요즘 슬럼프입니다.
      무슨 글을 써도 안되네요 ㅎ

      2010.07.11 22:34 신고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부모를 닮죠. 3대기획사의 특징이자 대물림의 악덕은 이겁니다.
    돈수만의 아이들은 '돈'. 천재에 대한 강박증, 학벌에 자격지심을 가진 양군의 아이들은 '허세'.
    고릴라의 아이들은 '섹'. 코갤의 추악한 가설의 발상도 짐승돌의 성적인 이미지에 기인했을지도..

    '심각한 사생활의 문제'는 단순히 보면 있거나, 없거나, 어중간하거나 이 셋중 하나입니다.

    1. 실재한다.
    미성년자와의 관계및 임신운운하는 코갤잉여들의 추측에 버금가는 망할 사생활문제가 있다치죠.
    재범이나 제왑, 둘 다 죽습니다. 존재한다면 피해여성두요.
    재범은 비하발언과 양수겸장, 제왑도 관리소홀에 따른 질책은 물론 회사이미지가 끝장납니다.
    6PM도 싸잡혀 발정난 짐승들이란 굴레를 쓸겁니다. 배신이 정당화되는 이상의 손상을 받겠죠.

    2. 그런거 없다.
    당연히 제왑과 배신돌들은 작살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이만 면피가 될까요?
    동료들이 제왑에게 속았건 동조했건 배신을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타협을 했으니까요.
    일개인이 기획사와 맞서는건 당연히 무리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6명은 무슨 강자인가요?
    투펨은 신화가 아닙니다. 대중성과 인지도, 극강 팬덤을 자랑한 신화가 반란으로 대성했나요?
    저항을 포기한 리더를 위해 6명의 어린 노예들이 의리를 지켜 반역하길 기대하는건 무리죠.

    어쨌건 리더답게 맞서야할 때 물러난 탓에 동생이라 부르던 녀석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합니다.
    함께 싸워주길 청했는데 거부했다면 당연히 배신이죠. 그러지 않았다면 책임없단 말 못합니다.

    3. 이도저도 아니다.
    한국은 개의 도축이 허용되나 미국에선 범죄. 한국은 간통이 처벌받지만 미국은 그저 이혼사유.
    한국은 20세미만 미성년자와의 교제는 죄악이지만 미국에선 18세이상이면 자유연애.
    한국에선 용서못할 도덕적인 문제가 미국의 정서로 양심상 하등 꺼릴게 없는 문제일 수도 있죠.

    성관계나 임신등의 추악한 상상을 배제하고 그저 소속사후배와의 교제정도를 예로 듭니다.
    가슴아픈 결별로 전도유망한 여동생이 좌절했다면 제 3자들은(특히 투자회사가) 분개할겁니다.
    하지만 이걸 죄..라고까지 보기엔 무리가 있죠. 당사자들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다를겁니다.

    위에 등심..님의 가설처럼 자숙기간중 타 기획사와 계약모의를 했을 가능성도 상정해봅니다.
    우리에겐 배신이지만, 지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냥 위약금 지불후 직장이동입니다.
    그래서 1:59 앨범활동까지 침묵, 위약금 면제조건으로 탈퇴등의 수순으로 담합했을지 모르죠.

    어느 경우건 욕할 법도 하고, 떳떳하달 만도 합니다. 참 이도저도 아닌 상황일지 누가 압니까?
    타블로의 경우처럼 고양이는 아니고, 반대로 호랑이도 아니되 어이없게 표범일 수도 있는거죠.
    어쨌건 이런 상황이라해도 밝혀지면 둘 다 극심한 피해를 각오해야합니다. 설명은 필요없겠죠.

    어마어마하게 글이 길어지니 간단히 몇가지만 결론삼아 씁니다.
    싸이더스는 재범이 결백해서, 혹은 제왑이건 재범이건 밝혀지면 서로가 다치는 진실은 당분간
    봉인될거란 계산으로 영입을 했다고 봅니다.
    마티즈와 버스는 절대로 100 대 0 이 되지않습니다. 과실의 책임은 아무리 일방적이라고 해도
    80 대 20 입니다. 기획사의 망신 내지 아이돌의 몰락은 20 의 데미지면 충분합니다.

    물론 답답하죠. 저도 찝찝한건 싫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다친다면 밝혀지지 않는게 낫습니다.
    서로 소 닭보듯 해야합니다. 응원해줄 필요없고 관심줄 필요없습니다. 헐뜯을 필요도 없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주 흔한 표현이죠. 시간이 약이당.ㅋ

    과한 표현과 무리한 예로 비난을 자초한건 아는데 혹 댓글을 다실 분들은 살살 좀 부탁..^^;;
    블로거님께도 죄송하구요. 요즘 상심이 크신건 압니다. 지원금 시스템을 저도 최근 알았습니다.
    우습게 봤는데 제법 되더군요. 명예문제이기도 하고. 언제고 논할 시간이 있겠죠. 힘내십시오.

    2010.07.11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긁어부스럼이겠죠.
      사생활이 있어도 밝히기 뭐하고 없어도 밝히기 뭐한 그런..
      그냥 정말 시간이 지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원금제도 많이 기대했기에 저의 실망도 컸죠.
      거기다가 33위에서 115위까지 (오늘부로) 내려오기까지는 참 명예도 쭉 떨어졌죠.
      다시 초보블로거 취급받는 느낌...

      다시 초심을 생각시켜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2010.07.11 22:37 신고
  13.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런 사생활이 있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쪽에는 그런 사생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싸이더스란 회사는 전 전지현 일만 아니면 자사 연예인의 관리가 꽤 깨끗한 회사고 실제 사생활이 있는 연예인이라는건 시한폭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데요.
    재범은 전 재범사태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아주 소소한 잘못도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 9월달 자살청원까지 받던 청년이 만약 진짜 사생활이 존재했다면 과연 한국으로 돌아올 엄두라도 낼 수 있었을까요???저는 너무 무서워서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게 전 제와피와의 관계에서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약 사생활 같은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재범이 밝히게 된다면 정말 2pm과 제와피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고 재범이 그 것을 원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재범은 그러나 간접적으로 자신의 노래가사나 입국할 때 남긴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사생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제와피가 우습게 까지 여겨지는데요.
    저는 재범의 팬으로써 지금도 제와피나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빠순이의 한심한 열폭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범의 연예인으로써 생명을 끊으려 했다는 점 그 것 입니다.
    자사에서 4년간 힘겹게 연습을 받았던 회사동료를 그런식으로 음해하려 했던 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다 저도 처음에는 재범이 정말 사생활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간담회에서 2pm이 너무나 극단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했고 재범의 잘못을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때문이 었는데요.제가 이제 재범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된 시점에서 2pm은 정말 너무한 짓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2010.07.18 07:26
  14. :)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가장 잘 알아서 잘하겠지만,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굴로 제발로 걸어간 결과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잘은 모르지만 싸이더스는 배우 >> 가수인데, 재범이 앞으로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
    만약 제가 재범 당사자였다면, 한국 연예계 (한국이 아님)로 다시 돌아갈 것 같지가 않은데.

    아니면 사이더스에 부탁해서 거둬들여서 계약으로 묶어놓고 목줄 매논 상태에서 아무 일도 안 주고 기냥 몇년? 가둬놀수도 있는 거고...(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암튼간에...나라면 돌아오기 싫을 것 같은데 겨우 몇개월만에 왜 리턴을 하는건지...

    ironically, 어쨌거나 화제성은 만발이었고 개인에게나 남은 그룹에게나 지명도만큼은 확실하게 올라갔네요. 매출도 그룹 쪽은 올라갔을것같은데...재범이도 고생한만큼 돈도 따라와줬음 좋겠네요.

    블로그 한 1/3~1/2 잘 읽고 갑니다. 연예인들에 대해 많이 관용적인 태도이신 거 같아요:)

    어쨌거나 현아, 선미, 재범 등등 제와이피 탈퇴자들을 축하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런 회사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일해봤자 회사 노예밖에 안됬을거같으니까. (버뜨 다른 회사도 50보100보) 정말 요즘 연예인들은 너무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사는것같아 안됐어요.

    2010.07.22 10:16
  15. 껄끄럽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를 가장한 전형적인 재범팬의 논리..

    마치 본인의 논리는 사실이라고 믿는듯한 오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무리 재범이 팬들이 폄하를 하려고 해도,
    재범이 건이 대중적으로는 그닥 투피엠에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지는 않구요,
    (물론,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는 네티즌에게는 좀 이미지가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대중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재범이 컴백이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것도 사실이죠.
    (이것도 좀 의아하긴 했는데, 오히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빠졌어요.)

    아... 물론 결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오늘 뮤뱅을 봐도 싸이더스는 재범이를 가수로 키울 생각은 그닥 없는 것 같죠?
    싸이더스는 원래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 아닙니까?
    물론 처음에는 큰돈 들여 데려왔으니 여기저기 자기 회사가 찍는 드라마등에 출연은 시키겠죠.
    하지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재범군이 연기를 잘 하게 되기까지에는 좀 시간이 걸릴꺼고..
    싸이더스 입김이 있으니 씨엡은 좀 찍겠군요.
    재범군이 왜 싸이더스랑 계약을 했는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재범군은 연기자쪽 보다는 가수쪽 재능이 좀 나은데 말이죠.

    어쨌든, 저도 여기저기 들은 건 있어서 재범군 사생활이 이거다 저거다 얘기는 많이 들었고,
    가까운 측근한테서 신빙성 있는 얘기도 좀 들은지라 사생활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마치 대중문화평론 블러거인 척 하는 재범팬들....이젠 좀 짜증나네요.

    2010.07.23 09: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만이요?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오만" 이라고 한 사람을
      평가해버리시는 님께서는 겸손한 걸까요?
      만약 제가 반대의 의견을 썼다면 저는 갑작스럽게
      "객관적인 블로거"가 되는 것이겠죠.

      사람의 의견들은 상당히 다른법입니다.
      "가까운 측근들에게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이 누구다" 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재범팬이요?
      2PM을 욕하지 말라고 쓴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남은 "오만" 이라고 판단하기시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시려는 것부터 자세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2010.07.23 16:02 신고
  16. 위에 덧글 쓴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

    2010.07.27 09:49
  17. sk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대단한거 왓다고.......정말웃긴다....
    jyp가 쿨한게 아니라.....그냥 신경안쓰이는거 아닐까....합니다....
    진영이는 안그래도 바쁘잔아요 미국에서도 일하니깐......와.....
    잘은모르지만 재범이가 인기잇다는 것보다는 jyp가 너무 햇다는게...문제이지 않나십네요...
    그리고 아무나....뜨는건 아닌거 같고요...ㅋㅋ 이건 사실 앞으로 그냥 보면알게되겟지요...ㅋ

    2010.07.28 05:11
  18. 박진영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박진영 지생각이 완전똑똑하고 잘난줄알고 재범이 탈퇴시킨건데 생각완전빗나갓음 ㅋ

    2010.07.29 05:27
  19.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siclub.com/p/36235
    네티즌수사대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2010.08.03 03:24
  20. 위에 덧글 쓴 사람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신이 더 껄끄럽습니다 그려?에 공감되네요.

    2010.12.21 23:04

2PM 재범과 관련된 글을 안쓸려고 했습니다. 사실 안쓰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허나 다시 키보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2PM 팬... 아니 이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말한대로 안티겠군요... 들의 행보를 보면 참...
안타깝지만 답이 없는 그러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웬지 허공을 향해서, 열심히 복싱을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분명 돌아오는 것은 없을텐데, 웬지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는 팬들의 노력이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절대 팬들이 6PM이라 부르는 여섯명의 투피엠과 JYP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JYP측의 수작은 참 너무 야비했습니다. 이건 선미때도 느낀 바였고, 재범의 1차 탈퇴때도 느낀 바였으며
여태껏 재범을 대한 그의 행보는 정당하게 대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었죠.
이번 사건에도 재범이 그의 말대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재범에게 그 잘못을 씌움으로써
재범에게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러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간담회 내용을 또한 6명의 투피엠도 참... 지나쳤군요.
아무리 성질나도 방송에 나와서 해명을 했다면 그렇게 화를 낼 수 있었을까요?
솔직히 그들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지만, 방송에서는 택연의 말대로 "웃을수 밖에 없었" 으면서
누구보다도 마음아파 해야 했을 팬들에게는 왜 화를 내야 했었는지 팬들의 대답에 왜 그런식으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고개 숙이고 숙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간에 이제 재범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는 확신합니다.
슬픈이야기 이지만 재범이 2PM으로 돌아올 길은 사실상 JYP와 멤버들 모두에게 막혔으니까요.
팬들이 말한대로 배신을 당한 것이든, 어쨌든 재범은 사실상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다고는 말을 못하겠어요.
허나 약간은 짐작이 가요. 선미의 원걸탈퇴때 저도 분노했었고요, 서현의 우결 투입때도 분노했었습니다.
웬지 그녀들이 소속사의 결정에 할 수 없이 따라가는 느낌을 받았었기 때문이지요.

재범도 본인이 고백하고, 인정했다지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고 죄인시
떠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분노하고 있는 팬들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허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중에 가장 찝찝한 일중 하나는 2AM까지 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2AM 역시 형제 그룹으로써 재범과 다른 멤버들 모두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재범이 탈퇴했을때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렸던 사람이 조권이었구요.

허나 2AM과 2PM 은 확연히 다른 그룹이에요.
2AM은 2PM 재범탈퇴에 관해서 결정한 것도 없으며, 그들이 재범을 밀어낸 것도 아니에요.
JYP가 탈퇴결정을 내렸으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입장인 것이지요.
마치 2AM은 다른 집에 사는 사촌과 같은 존재랄까요?

좋아해주고 이해해줄 수는 있지만, 그 집의 모든 사항에 참여할 권한이 없는 것이지요.
2PM 멤버들이 웃고 즐거워했던 것을 가식이라고 보면서, 덩달아 2AM 역시 가식이었을거야 하는
태도는 너무나 앞서간 태도가 아닌가 봅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해서, 친했다고 해서 모든 일에 관여하고 반대하고 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H.O.T 해체시, 신화가 어떻게 할 수 없었듯이, S.E.S도 지켜봐야만 했듯이, 젝키 탈퇴때 핑클이 별로 말할 권한이
없었던 것과 비슷한 입장이겠죠. 다른 건 몰라도 2AM을 욕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투쟁의 끝은 어딜까요? 도대체 6PM은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일단 팬들이 이렇게 투쟁을 버린다고 해서 재범이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6명의 투피엠이 완전 연예 생활을 접어야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연예 생활을 접는다고 하면 팬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고 재범의 복수를 해주는 것일까요?
정말 그들이 연예생활을 접고 다 포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팬들은 다리 쭉뻗고 주무실 수 있을까요?

조금 잔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2PM은 팬들이 지금 어떻게 행동을 하던지 간에 활동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하는 식으로 그냥 밀고 나가겠죠. 본인들도 본인들이겠지만 소속사에서 더 강하개 나가라고
명령이 언지시 있지 않았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더 집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박진영도 자기가 몇년을 걸려서 키운 애들이고 딱히 손해본것도 없는 입장에서 이들을 놓을리는 없습니다.
아마 한 6개월이면 수그러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애들 휴식취하게 하고 6개월 있다가 애들 돌리면 그만이겠죠.
냉정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그게 연예계라는 것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 때까지 계속 지금 하는 행동을 하실 수 있으신지부터가 궁금합니다.
팬들로써는 억울하겠지만 조금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확실히 팬들은 승산없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JYP은 자원도 많고, 인내심도 많고, 딱히 급한게 없죠. 6개월 정도 애들 노래, 춤 시키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현재 JYP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시간이 약이고 지금 팬들과 대해봤자 소용없고... 어차피 수그라들것이고, 만약 지금 팬들이 다 떠난다면 다시 모으면되고..."
팬들 여러분께서 이 점에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봅시다.
최악의 상황으로 만약 너무나 상처를 받은 멤버가 마음 굳게 먹고 큰 일이라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범이 미국으로 떠나고 연예생활을 못하며 인생을 망친데는 개념없이 박재범에게 자살투서를 내밀고 욕해댄
안티들과 네티즌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투피엠 멤버중 하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책임을 질 수 있으신지요?

팬들의 마음 아픈 것은 알지만.... 솔직히 그 끝은 어둡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은 상태에서 열심히 이런 활동들을 벌이시겠지만,
장기전을 펼치기도 힘들고 딱히 이겨도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계륵이라고 하나요?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고, 지면 웬지 마음이 씁쓸한 그런 결과요.

분명히 팬들께선 재범탈퇴보다는 "2PM 멤버들이 우리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
그들의 대답과 행동이 실망스러웠다" 라는 말을 하시겠지만, 아무 상관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님들을 2PM팬들이 아닌, "재범팬"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생기는 입장입니다.
억울하고 화나는 건 알겠지만, 주변의 시선들도 조금 생각하시는게 어려모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팬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기 전에 어떤 한 스포츠컬럼을 쓰시는 분이 적은 개념글이 있어서 그것을 추천해보자 합니다.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링크: 재범과 2PM 그리고 부천 FC1995

현재 이 싸움.... 승산없는 힘든 싸움입니다.
재범이 억울하게 당한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동조들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팬분들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건 지나치다" "너무 하다" "광적이다"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꽤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알아서 팬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쩝... 가장 좋은 방법은 JYP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재범을 끌어안는 것이었을텐데요...
비지니스인 기획사에게 그러것까지는 확실히 기대하기 힘들겠죠?
하여튼 이번 재범 사건으로 여러 사람들이 마음 아프고 여러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거 같네요.
이런 일이 두번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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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회이슈까지 되어가고 있네요..
    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2010.03.02 23:1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은여유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수습이 되고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굉장한 사회이슈가 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2010.03.03 12:03 신고
  2. y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재범군이 안타까워서 나머지멤버분들이 싫어지더라구요.
    간담회때 재범군을 안타까워하고, 미안해 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춰주길 바랬거든요;
    근데 멤버들 주민번호까지 털리고, 해외에있는 광고주들한테까지 메일보내서 모델하차시키라고
    하는 글이나 기사보니 이건 아닌거 같네요. 나머지 멤버들도 짠하고... 어차피 재범군이 2PM으로
    돌아올수 없는건 기정사실인데요.. 암튼 팬들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2010.03.02 23:26
  3. 사실 팬들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반발이 없었어도 저는 재범군이 없는 2pm은 오래 못 갈꺼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재범군이 2pm의 성공에 큰 힘이 됬죠 (가기 전에도, 간 후에도)

    가기 전에는 2pm은 대중에겐 거의 재범+닉쿤이였죠 (뭐 우영도 인기가 많았다고하지만, 대중들에겐 덜 알려졌죠)

    사실 2pm중에 재범군이 제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것도 그렇고, 떴다 그녀와 와바에서 분위기를 많이 주도했어요...노래에서도 비중이 큰 보컬이였고요...그래서 재범군의 자리는 컸죠

    또 하트비트가 재범이의 문제로서 2pm이 알려져서 잘됬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요...

    그리고 재범이가 간 후엔 2pm의 무대가 전 같지않다는 의견들이 조금식 들려왔죠...(스타 댄스 배틀인가? 뭐 이런 쇼에서한 2pm의 퍼포먼스가 조금은 실망스럽다라고 많이 하더라고요)

    대중들은 "2pm이 거품아닌가?"라는 의문도 품게되고요 (물론 가창력/춤이 조금 딸려도 성공하는 그룹들이 많으니까)

    또 팬들이 몇개월동안 "재범이가 없어도 돼"로 변하기보다는 여전히 "재범이 언제 돌아와?"라고 외쳤고요

    jyp회사의 특성상 리더 없는 그룹은 통재하기 어렵죠 (누가 연습을 주도하나요?)...jyp의 구도는 리더를 많이 의존하는 구도라고 들었는데

    택연군이 급 부상했는데, 택연의 이미지가 너무 세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고, 아닌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고...또 2pm에서 실력이 상위권도 아니고...그래서 재범이를 대신할수는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전에 이런 문제들이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었던 거였으면, 팬들이 안티로 변한 이상 2pm은 정말 오래 못 갈꺼같네요

    많은 팬들이 떠나면 '쉴드'쳐주는 사람들도 없어지고 (그러면 덮어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조그만한 잘못도 부각되고), 또 이 사태로 많은 안티팬들이 늘어났으니 그룹의 수명이 많이 짧아질거같아요

    택연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니, 연기를 정말 열심히하면 더 오래동안 활동할수 있을것 같네요

    2010.03.02 23:52
    • ??  수정/삭제

      택연이 더오랫동안활동 ??
      지금 닉쿤을제외한 5피엠에대해서
      좋은감정을 갖고있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팬들도 다돌아선지오래죠
      특히 옥택연은 여자갈아치우고 사생데려와서 자고
      이런일로 간담회전부터 제일 평이안좋고
      그때 투피엠을 좋아하던 팬들도 옥택연은
      안좋아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핫티스트였던 제친구들도
      요즘은 절대로 5피엠나오는방송은 안본다고하더군요.
      수명이 많이짧아지는게아니라 이제완전히 망한거고
      택연은 더오랫동안활동 절대못할듯합니다

      2010.03.06 01:21
  4. 음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서 보는 시선과 당사자들의 시선은 무척다르군요.. 제가보기엔 재범팬들은 이미 맘정리하고 사이트를 새롭게 꾸미는등 6PM과 엮이길 원치않아보이는데요.그들이 더 잘 알고있거든요 맴버들 디스해봤자 재범이만 더 힘들다는거요.물론 몇일간은 분노했었지만요.. 오히려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은 각 맴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사생들과 개인팬사이트들입니다..폐쇄된 사이트들중에 재범팬사이트는 적습니다. 개인팬들이 실망하고 돌아선겁니다. 또한 몇일전 한행사에서 맴버들 앞에서 재범을 외치던 팬들은 대다수 ㅂㅂ등의 타팬이였습니다..핫티스트들은 그자리에 얼마 있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부탁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참으로 이상하죠?.왜일까요.이제 2PM만의 문제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정말 전무후무한 이번 일 흥미롭습니다(재밌다는건 아닙니다)..어찌 결말지어질지요..

    2010.03.02 23: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핫티스트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지금 난동을 부리는
      팬분들이 자신을 "2PM" 팬 이라고 부르고 있게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참... 어처구니없겠지만 안타까운 현실이죠

      2010.03.03 09:40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게 더 무섭죠;;;;;

    2010.03.03 03:2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안티 수준을 뛰어넘어 완전 폭동이 된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강하네요
      (해킹행위하고 난동을 부리는 분들만)

      2010.03.03 09:39 신고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피엠 관련 글을 하나 썼었는데...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결이 날지가 가장 궁금한 사건이지요..

    2010.03.03 04:20 신고
  7. 머야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 5pm이제 영영 빠이빠이다 이젠 아무리 감싸고 싶어도 인간으로써 5pm 감싸주는 짓은 못하겟다.. 짐상태가 그렇게 최고도 아닌데 벌써부터 최곤줄알고 나대는데 무섭다 ㅋㅋㅋ 걍 닉쿤빼고 활동 안했음좋겠다 ㅋㅋ

    2010.03.03 05:40
  8. 쩝...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마음아프다
    나도 2pm은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팬들하고 인기가
    변해버리다니...
    아무튼 난 하루빨리 원상복귀 됬으면 좋겠음
    (난 투피엠 안돌아설 거예요)

    2010.03.03 09:4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 망함. 애들 진짜 다시러함. 원래별로안좋아했지만 요번꺼 정말 웃김ㅋㅋ 사생팬들 사생활 탈탈뿌리고다니는거 진짜 쩌는듯. 확실하진 않다만 소문엔 닉쿤 왕따설도 있다면서요? 투피엠 좆 to the 망ㅋ 참고로 저 딴가수 열혈팬 아님. 좋아하는가수없음.

    2010.03.03 10:34
    • ㅋㅋ  수정/삭제

      닉쿤왕따설 소문이아니라 진짜일걸요?ㅋ
      저 갠적으로 투팸잘나갈때부터 진짜싫어했는데요 ㅋ
      아예 걔네나오는프로그램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음악프로그램나와서 1위먹는거봤을때부터
      닉쿤왕딴거 눈치깟음 ㅋ
      그때 핫티스트였던사람들이 더웃기져
      투팸 팬이라면 방송대부분 봤을거고
      와일드바니같은거보면 닉쿤왕따인거누가모름?ㅋ
      그땐모른척하더니 이제와서 닉쿤 제와피에서나와라
      불쌍하다 ㅉㅉ 참웃기죠

      2010.03.06 01:24
  10. 보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JYP가 발표한 내용이 단지 언플이아닌 사실일경우입니다
    정말로 재범군이 다른 멤버들이 덮을수없을만큼 팬들조차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사생활의 문제가 실제로 있엇고 제와피는 진짜 재범의 죄를 조용히 덮어두려했지만 이일이(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가정입니다)
    공개가 되어버린다면 그동안 덮으려한 제와피는 뭐며 다른 멤버들은 뭐며 이렇게까지 욕하고 까댄 팬들은 지금보다 더욱더 심한 혼돈 상태가 될것입니다 물론 어떤이들은 이것조차 제와피의 음모라고 믿을수잇겠지만 정말 이일을끝낼수 잇는 최후의방법은 재범군이 뒤로 물러서있을게아니라 차라리 앞에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서라도 밝히는게(단지 인터넷 서면이아닌) 더 확실한 해결방법이 아닌가싶습니다
    제와피의 일방적인 탈퇴이든 멤버간의 불화든 뭐든 한때나마 투피엠의 리더였고 책임감이 있다면 자기에겐 힘든일일수있지만 제와피를위해 투피엠을위해 팬들을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위해 밝히는게 더욱낫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3 12:00
    • 그건 아니죠  수정/삭제

      그 '잘못'이란 절대로 알려질 수 없습니다.
      만약 알려진다해도 jype가그 잘못이 맞다고 인정할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간담회때도 재범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절대로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다른 루트를 통해서 그 '잘못'이 뭔지 밝혀진다면
      누군가 그게 맞다고 판정해줄사람이 필요한데 그건 절데 jype 일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보호하려고 말할 수 없다고 하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중 이것이 맞다고 하는건 엄청난 모순이거든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밝혀줄 이는 오직 한 사람 재범군입니다만 제가 재범군 측근이라도 침묵하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재범군이 '불법은 아니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잘못'(정말 이상한 문장)이란 걸 정말 했다는 전제하에 쓰는 글입니다. 그 '잘못'이란게 정말 있기나 한건지 그것조차 의심가는 상황입니다.

      2010.03.03 19:52
  11. Debora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결국 탈퇴 되고 말았군요. 박진영이 계산을 해봐도 맞아 떨어지지 않으니 탈퇴까지 시켰겠죠. 아무리 재범군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 치더라도 박진영이 보덤어 줄수 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점을 보면 아주 비지니스적인 마인드를 가진 무서운 사람이네요. 인간미라고는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2010.03.03 22:00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의 문제는 이미 2PM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히려 재범군들 팬은 2PM과 분리해서 재범군을 응원하는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는반면, 2PM그룹을 사랑하는 팬이나, 다른 멤버팬들, 타아이돌 팬들, 아이돌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일부 네티즌이 일을 더 크게 확대 시키고 있는게 아닌가해요. 그만큼 이번 2PM간담회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였고, 2PM멤버들의 행동은 어리석고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그 중심에는 잔인하고 무책임한 JYP가 있구요.

    이미 온갖 아이돌팬과 네티즌까지 합세해서 진흙탕이 되어버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른지..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이와중에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2PM? 기획사? 팬? 아니요. 전 재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전엔 팬도 아니였고 그냥 연예기사 클릭하는 정도 수준이였지만 재범군이 잘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와중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재범군 뿐인거 같네요. 2PM은..음....어쩔수 없이 좀 비호감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그리고 JYP는 망했음 좋겠다 ㅋㅋㅋ 이런 맘도 드네요 ㅎㅎ

    2010.03.03 23:21
  13. 2pm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첨부분만 읽고..
    그 녹취분에서 멤버들이 성질을 냈다는.. 그말에 반박하는글을 쓰려고 했었어요..
    근데 끝까지 읽으니깐.. 그게 아니더군요..
    맞아요.. 그 녹취본 들은 사람이면 알아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비아냥거리고, 매너가 없었다는 말들은..저는 전혀 공감할수 없었어요..
    재범이가 돌아오지 못하고, 끝내 제명된거는.. 2pm팬이라면 모두 힘들고, 안타까운일이에요..
    그동안 보이콧이다 머다.. 힘들게 싸우면서도.. 돌아올꺼라는 믿음은 꼭 있었거든요..ㅠㅠ
    그치만, 지금 멤버들이 안티로 돌아선 팬들에게 당하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너무 힘드네요..
    그팬들은 지금 도를 넘었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님포스팅 잘 보았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10.03.04 15:37
  14. 핫티스트로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티스트로서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더라구요..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슬픔이 가시기는 커녕,제대로 그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전에 이런식으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니 그것에 대한 답답함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서 정말..6명의 남은 멤버들은 분명 팬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심정으로 재범을 보낸 것일텐데..


    간담회 때,그런 그들을 무작정 비꼬고 몰아붙이기만 했던 자신들의 태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무작정 멤버들에게 그런 맹비난만 쏟아부으시는 걸 보면 뭐랄까...간담회 때 태도를 가지고만 뭐라하시는거라면 그래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이미 그거에 대해 까시는 분보다는 각종 근거없는,출처조차 불명확한 루머들만 재범사건때처럼 막힘없이 퍼지고 6명의 멤버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충격을 좀 식히기도 전에 이런 상처를 또 받게 되는 걸 보며 저는 7명 모두의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상태를 보고 있을 수도 없어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너무 흥분하시고, 너무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이 흥분하시는 것까지야 이해하겠지만 이 행동들은 분명 누가 보기에도 지나친 행동이구요.

    특히 사생활정보 유출이라던가 근거없는 소문을 마구 믿고 퍼트리고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은요.


    그냥..지금 팬들은 이 포스팅에서도 쓰셨듯이, 너무 재범에게 기울어져있달까..
    이건 결코 재범 역시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 사건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 벌써 너무 많아졌는지도 모르지만..그래도 최소한, 나머지 6피엠 멤버들이 이대로 무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재범이 없는 2pm이라 너무 허전하고 너무 안타깝지만, 6명의 멤버들이 그간 연습하고 노력해온 것들이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바라지 않으니까요..
    7명의 2pm을 좋아한 것이지만, 재범이 빠진 6명 뿐이라고 그들을 미워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텐데 대체 왜 일이 이런식으로 퍼져버리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6명의 2pm의 미래는 분명 너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하죠...
    그래도 조금 더 믿고 기다리는 게 핫티스트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2010.03.05 04:42
  15. 장우영개인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휴...어쩌다가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상한 루머들 더이상 퍼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퍼져있는 2pm개인의 사생활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거짓이면 어떻할래요?

    솔직히 말해서 박재범 시애틀 가지 전에 팬들이 박재범 욕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닉쿤과 박재범을 감싸주는 이 구도는 또 뭔지...
    나머지 5명의 멤버한테는 욕을 날려주시는 군요.

    냉정해지자구요. 불같이 들끓는 마음 릴렉스~~~

    2010.03.06 07:11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간이 고안해낸 무기중 가장 잔인한 것은 생화학무기가 아니라 발목지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죽이지않고 부상자를 만들어 힘들게 이송하도록 유도해서 전투력과 기동성을 약화시키죠.
    물론 지휘관은 부대전체의 안위를 생각해서 버리고 가자는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은 다릅니다. 흔히 전우애때문에 희생을 각오하고 반발을 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런데 전우나 형제를 쉽게 버릴 수 있는 사내들이라.. 더욱이 그 잘난 마초 짐승돌들이?
    재범군의 '심각한 사생활문제'가 실재한다쳐도 그것은 대중들이 감내를 할 정도여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을 상실한 이들에게 지금은 미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미 끝이 난겁니다.

    2010.03.06 11:57
  17. 00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에 대한 반발이 거세면 거셀수록 회사측에서도 손실이 클테니 이런 결정 내리기 힘들어지는건 사실이죠.

    사실 불매운동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훨씬 더 활발합니다. 물론 연예인가지고 그런경우는 없고 주로 기업을 상대로 하지만요.

    대표적으로 나이키등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나 아동노동등을 이유로 불매하고 안티운동을 벌이죠.
    다들 성과를 일정부분 거둡니다.

    지향점을 갖는건 맞지만 그 지향점이 꼭 그쪽 분야에서 내가 어디 한자리를 하는것만 해당하지는 않죠.

    물론 시사점을 갖는 면도 있습니다. 부천FC가 새롭게 팀 창단에 공을 들였듯이 재범이가 솔로라도 국내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는 있겠죠.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네요.

    덧붙여서 블러거분은 무슨 근거로 국내활동은 이제 재범이가 못한다라고 단정짓는건지..

    이부분은 팬들을 두번죽이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2010.03.11 22:42
  18.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팬들 보면 참.. 대책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가식이었다, 재범을 밀어냈다 등등 의 이유로 2pm이 광고하는 상품 불매운동, 사생활 폭로하기 등등
    거침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실망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되는거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되는거지 굳이 그렇게 수고스러운 일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2010.03.14 04:32
    • 무관심하자는 의견도  수정/삭제

      많죠

      근데 감담회 후 몇일 동안은 팬들이 분노해서 그런것 같네요

      2010.03.18 20:15
  19. 으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사생들이 투팸 일화 터놓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보면서 분노하는게 황당합니다. 제가 예전에 음악방송같은데 몇번 가고 JYP나 SM이 근처에 있어서 구경가기도 했는데 사생들 그닥 친절하진 않거든요. 아무리 여자가 한번 사랑에 미치면 물불 안가린다지만 아 진짜-_-눈꼽만큼의 예의도 없음. 그래서 난 재범사건 때문에 분노한 안티스트들이 투팸 사생활 터놓아도 별로 동요가 안됨. 왜냐면 그 사생활 일화라는게 똑같은 상황인데도 재범이가 예전에 떠났을때랑 이번에 영구탈퇴당한때랑 얘기가 다르거든요.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니, 지금 상황은 핫티인 저도 토나옴. 그냥 꾹참고 믿어주면 안되냐. 표면적으로 보이는거랑 진짜 회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고 안티스트니 뭐니 떠들어대는건지..아 진짜..짜증남.

    2010.03.24 01:22
  20. ㅎ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도 비즈니스라는 부분이 와닿네요...ㅡㅡ 그리고 블로거님 말대로 2pm 잘나가고 있구요.. 뭔가 씁쓸하네요 하하...

    2010.06.05 12:28

재범의 영구탈퇴, 그리고 일방적인 JYP

가수 이야기/2PM 2010. 2. 25. 16:02 Posted by 체리블로거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결국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기사를 봤다.
설마설마 했는데... 그래도 "아닐꺼야" 했는데, 결국 2PM 리더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12월 22일경에 재범이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 했고, 그것이 사회에 알려질 까 두려워서
고민끝에 재범이가 소속사 연예인에 합당치 않아서 결국 계약해지하고 보냈다는 것이다.
결국 어제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2PM 팬들은 즉각적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



일단 이번 재범의 탈퇴는 참 엉성한 부면이 많다. 의심쩍은 부분도 너무 많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참 많다.
몇가지를 살펴볼까?

재범의 첫번째 탈퇴 이후에 소속사에서 재범을 위해서 춤과 아크로바틱 선생을 물색하고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는 데, 여태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소속사가 아닌 댄스팀과만 어울려다니는 뉘앙스를 받았다.
소속사에서 그렇게 철저히 관리하면서 컴백을 준비하는 아이가 매일 비보이 팀과 어울려다니면서 춤을 추고 다닌다고?
조금 믿기 힘든 그러한 이야기 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을 염두에 항상 두고 있었다는 것도, 3월에 7인조로 컴백을 하겠다고 11월경에 동의한 재범이
갑자기 12월 22일에 전화가 와서 "큰 죄를 지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역시 아이러니 하다.
정말 그렇게 큰 죄를 지어서 다시 컴백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면 왜 11월에 2010년 3월에 다시 2PM으로
컴백하는 것을 동의했을까? 왜 그때는 밝힐 수가 없었을까?
굳이 다 하기로 결심해놓고 1달간이나 걸린 이유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든 멤버들이 1월 6일, 소속사가 말한대로 재범탈퇴를 결정할때 쯤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는 증언이다.


허나 부산에 갔던 우영이는 팬들에 의해서 레코드가게에서 사진이 찍혔으며, 사진의 우영은 참 즐겁기만 하다.
우영은 1월에 자기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1월 3일에 알았다면 휴가를 막내려갔을 때이고, 1월 6일이만 휴가를 즐길 수 있을때이다.
재범 탈퇴때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우영이였고, 가장 슬퍼한 것도 우영이였다.
그런 그가 재범 탈퇴 결정이 나기까 신나가 레코드가게에 돌아다닌다...... 뭔가 모순되지 않는가?

더욱 희한한 점은 그 당시 옥택연은 보스턴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를 과연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더욱이 엊그제 승승장구에서까지 "재범이까지 합해서 2PM + 2AM은 보석이다" 라고 말한 정황을 지켜볼때,
딱히 멤버들이 재범탈퇴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다.

확실히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의심쩍긴 하지만 개인의 생각이고 나도 물증이 없는 이상 참이다 거짓이다
할수가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재범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었으면 선미탈퇴도 막았을테도, 서현 우결출연도 막았을 거다)

허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많고, 이치에 어긋나는 것도 많으며,
억지스러운 면도 굉장히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그래왔듯이 JYPE의 의사소통 방식과 일방적인 통보방식이다.
그냥 팬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결정을 내렸으니 이해해 달라,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있다.
허나 팬들은 자세한 이유를 알수 없으니 당연히 지지하는게 힘들다.
팬들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지원을 해주고 이해를 해주지 뭔가 납득할만한 것을 하나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우리는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믿어달라" 고하면 믿을 사람이, 지원할 사람이 솔직히 어디있겠는가?

현아때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 당시에는 원걸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허나 재범의 처음 탈퇴 때와, 선미의 탈퇴 둘다... 뭔가 석연치 않았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일단 선미의 입에서는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 원더걸스의 입에서는 표현을 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선미입에서는
아무말도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록 선미가 예은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하지만...
어쨋든 끝내 우리는 선미의 입에서 선미의 입장을 듣지 못한채, 원더걸스 멤버들과 JYPE측의 통보를 통해서만
선미의 입장에 대해서 들어 봐야 했다.




재범의 케이스도 선미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재범의 의견을 여태 재범에게서 핫티스트와 대중은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
재범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에서,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러저러 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다.
"재범이가 정말 원하는 대로" 해줬다 (첫번째 탈퇴에서) 라고 백날 이야기 한들... 팬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재범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JYP는 정말 억울하다 하더라도 재범을 "내친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히 사실일 것이다.
실제 재범이 탈퇴한지, 5개월째 되어가는데 재범은 그 동안 단 한마디도 없었다.
심지어 인터뷰 동영상 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재범의 의견인지 소속사의 의견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팬덤이 보이콧을 하고, 항의를 하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할점은 (벌써 다 알았을 것임) JYP도 엄연한 기업이고 사업이고 소속사라는 점이다.
박진영이 비와 친하게 지난다고 해서, 김태우와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멤버들이 박진영을 "진영이 형"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소속사까지 모두 멤버들을 친동생, 친아들 식으로 봐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박진영이 대표로써 활동은 하지만, 소속사에는 그만이 주인이 아니고, 그 이외에 정말 이 사업을
단순히 영재 육성보다는 비지니스로만 (돈벌이) 생각하는 주주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비지니스 일뿐이다.


소속사에서 재범과 관련해서, "재범이 말한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서 재범을 탈퇴시키게
되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결국 재범과 소속사도 고용주와 고용인, 그 이상 혹은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니다.
재범을 끌어안기에는 (그 잘못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자신들의 손해가 너무 클 것임을 깨달았기에 재범과의
인연을 끊은것이다. 결국 따지고 놓고 보면 이해타산의 관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정말 재범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위했더라면 소속사가 조금 위험부담을 각오하더라도 재범을 끌어안아야 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그래도 계약을 해지해준게 어디냐? 다른 소속사들은 묶어놓을텐데" 라고 하지만...
사실 묶어놓아도 이제 재범의 상업적인 가치는 (그의 인간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딱히 높지 않은 상태이다.


재범이 없이도 손해없이 1집 정규앨범이 돌아갔으며, 재범의 빈공간은 다른 멤버들이 서로 메꿔주면서 팬들이 부르는
"6PM" 으로써의 성공적인 앨범 활동도 마쳤다.
결국 재범이 없이도 이익을 거두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딱히 재범을 위험부담까지 않으며서 끌어당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쉽게 내칠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 재범을 생각했더라면... 이렇게 영구탈퇴가 아니라 힘든 시간을 같이 겪었어야 했다.
재범이를 끌어안아주고 지지를 해주었어야 했다.
허나 소속사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본인입으로 그리 말했으니...) 그냥 내친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쯤에서 한가지 팬들에게 아쉬운 것은 다른 6명을 욕하는 행동이다.
6명의 멤버를 욕하는 건 확실히 팬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솔직히 이 여섯명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 탈퇴시에는 분명 팬들이 "재범이가 무슨 힘이 있냐, 소속사가 보낸 거겠지." 라는 주장을 하면서,
6명의 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마치 6명이 자유롭게 자신의 힘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욕했다.
왜 6명에게는 재범이와 똑같이 이들도 결정권에 따를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는 생각을 못할까?


물론 "우정을 강조해왔던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고 팬들이 반박할 수는 있겠지만, 
알다시피 소속사에는 "계약" 이라는게 있다.
재범같은 경우에는 계약을 "풀어준 경" 우지만, 실제 6명은 아직도 계약 아래에 있는 상태이고 소속사에서
그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일이다.

"다 같이 탈퇴하지 그랬냐" 하지만... 계약조건이 그렇지 못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핫티스트가 그들의 팬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머지 6명이 나와서 활동하면 먹여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문자적으로), 계악 파기에 대한 벌금을 물어줄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형이라도 이들도 이들의 인생이 있다.
마치 친형제도 아무리 형제라고 하지만 각자 갈 길이 있고 인생이 있는 것처럼 이들도 그러하다.
그런 이들에게 "재범이가 탈퇴했으니 너희도 그만해라" 하는 것은 굉장히 잔인하고 이기적인 주장이다.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 이 6명도 오랜시간 JYP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연습했다.
재범의 탈퇴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모든 꿈을 단지 재범이 탈퇴했기 때문에 접어라 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재범의 탈퇴에 가장 씁쓸해 하는 사람들은 팬들보다도 대중보다도 이들이 아닐까?
누구보다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울었을 사람들은 바로 이들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억지로 방송에 나와서 웃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얼마다 힘들겠는가?

노랫말처럼 정말 이들은 "웃는게 웃는게 아닐"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하는것...
이것만큼은 팬들도 자제해야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때 재범은 철저히 앨범 홍에만 이용되고 그냥 버려진 카드 였었던 것 같다. (이건 사견)
허나 문제는 재범이가 홍보용이었느냐, 아니었느냐가 아닌... JYPE측의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다.
재범이를 비춰주고 재범이가 자기의 심정을 밝히게 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
이번 재범 사건으로 인해서 JYP는 엄청난 신뢰를 잃을 것이 예상된다.

팬들을 이해시키다고 재범에게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러서" 탈퇴시켰다 라는 말은 참.....
떠나는 재범의 길에 먹물을 끼얹고 그에게 오명을 끼얹는 그러한 행동이다.
정말 재범을 위했다면 최소한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쁜 아이로 JYP에게 들어왔다고 하면서 나쁜 아이로 내보내는 JYP는 끝까지
재범은 탈퇴할때까지 "나쁜 아이" 로 포장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당한 것이다.


그 말을 함으로써 재범의 앞길을 완전 막아버린 것이다.
현아야 정확한 사실이라기보다는 루머였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할 수 있었지만, 재범은 완전히 공식적으로
"사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 을 저질렀다라고 공표함으로 그가 돌아올길까지 막아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저질렀다.
JYP같은 큰 회사에서 재범을 내쳤더라면, 어떤 회사가 그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그를 받아들이려고 할까?
결국 재범은 미래까지 어두워지는 그러한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것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핫티스트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번 재범사건은 재범에게 상처를 주었고, 2PM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또한 재범이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한 이상, 진실은 정작 밝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모든것이 묻히는
완전 "미스테리" 한 사건으로 끝났다..
어쨌든 간에 탈퇴철회가 되지 않는한 우리는 JYPE 안에서 재범은 볼수가 없을 것이다.
박진영이 컴백한다면 "2PM으로 컴백이죠" 한 이상... 솔로로 JYPE 안에서의 컴백은 없을 것이다.

허나 JYPE는 이번의 재범 탈퇴로 인해서 세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다.
1. 재범의 의견 한번 밝힐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냥 내쳐버린점.
2. 2PM의 다른 멤버들을 재범의 탈퇴에 모두 공범으로 만든점.
3. 재범을 "나쁜 아이" 로 포장하며 그의 앞길을 막은점


재범이 B-Boy로든지 아니면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던지 해서 못다한 그의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
또한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얼마나 마녀사냥과 사생활 공개가 치명적인 것인지 알려주는 그러한 부분이다.
또한 소속사가 얼마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철저한 예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시는 재범에게 있었던 일이 어느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제 2의 재범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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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5 1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마녀 사냥은 참 어쩔 수 없는 건가 봐요...
      이렇게 가혹하게 욕먹을 잘못은 아닌데 말이죠.

      2010.02.25 21:00 신고
  2. 안개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재범이를 다시금 영입했다면 난JYP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어찌됐든 잘된일이다. 도당체 팬들은 그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목매고 애타게 손짓하는지 알 수 가 없다.무조건 인정으로만 판단하고 매달린다고 될일인가? 연예인의 영향은 크다.그는 미국에살면서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했던사람이다. 그럼 마인드가 한국에대한 애착이 기본이 되야하지않을까? 어디서 감히 가뜩이나 작고 힘없는나라를 두고 비하발언을 퍼부어대는가?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절대 ~ 쓸데없는일에 경제도 어려운데 매달리고 콩이야 팥이야하는 어린친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그들이 청소년들에게 또 나라에 또 우리의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 냉정해져야한다.

    2010.02.25 18:12
  3.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꽃님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이미 박재범의 발언은 오역이였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사람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건 알지만 비판을 하시려거든 이성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신후에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살기 힘들죠? 어린 친구들이 정신 차리기 이전에 한 회사가아니 한 사회가 맞겠네요.. 한 개인을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짓밟아도 되는 건지 ? 뭐가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일인지?


    제왑이 바라는게 이런 거란 걸 알지만 참 씁쓸하네요

    이제 24살된 한 사람의 인생과 그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다니....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

    2010.02.25 18:37
  4. a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당신이 말한 내용은 상당부분 추측과 가설로 내린 결론이잖아.-_- 정신좀 차려라.

    2010.02.25 18:55
  5. 잉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저냥 또 마녀사냥 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래도 인기있는 아이돌이구, 가수로써 끼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연애인들이 뭐.. 음주운전이나 병역비리 문제가 지나고 나타나는것처럼
    언론이 풀어줄때쯤 솔로로 데뷔하겠구나~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사실 JYP 팬도 2PM 팬도 아니라서 재범이 시애틀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봤을때도 그냥저냥 넘겨읽었는데..
    오늘 여기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인간 '박재범' 은 불쌍하지만 어짜피 그 누구도 누구의 잘못인지 알수없는거 아닌가싶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2010.02.25 19:32 신고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유가 뭔지 혹시 아세요?

    2010.02.25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 그것까지는 밝히지 않은 듯 해요.
      몇몇 루머에 의하면 이성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고...
      허나 루머일 뿐이겠죠.

      2010.02.25 21:00 신고
  7.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죠. 2pm은 만들어진 아이돌이고, 지금 재범 없이도 잘나가니깐 위험부담 때문에라는게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동정여론으로 돌아선 상황이었고..잘나가는 2pm에 재범 복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장사치인 그들이 그리 쉽게 돈줄을 개인에게 안좋은 말을 지어내면서 까지 버리는게 쉽게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직 이런저런 말을 하기 그런게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JYP는 고소감입니다. 언플의 귀재? 바보죠..그리고 재범이 탈퇴당한 마당에 재범이가 이런 일방적이고 개인적으로 수치스러운 말들로 팽당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개인블로그이건 기자회견이건 하겠죠.. 어차피 더럽게 버림받은 마당에요...

    2010.02.25 19:45
  8.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을 나쁜아이로 해서 앞길을 막기이전에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재범이가 거짓이라는 말을 표명하는 순간 JYP이미지는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런걸 회사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말한다는 건가요? 3살짜리 바보도 아니고.. 발표문이 지어낸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정으로 JYP랑 재범이랑 합의된 내용일 수도 있다는 거에요...

    2010.02.25 19:48
  9. 진짜 제와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무섭고 소름끼치도록 가식적인 회사라는것을 어제 깨달았다..............
    형아우는 무슨........... 진짜 무서운 제와이피

    2010.02.25 20:09
  10. 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분명한걸 말하자면 .... jyp는 재범군이 잘못을 했든 잘못을 하지 않았든 ... 철저히 그를 감싸주어야 하며 보호해줬어야 한다는거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

    2010.02.25 20:28
  11. JYPE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잘하던 못하던 감싸줘야 된다는건 무슨 소리?
    그리고 JYPE가 박진영 개인 회사도 아니고 주주들이 몇명인데 그걸 다 자기 독단으로 함?
    어차피 아이돌=비지니스 사업인건 다 아는건데, 감싸주기 드립은 과한듯
    재범이가 반박하지 않는 이상, 서로 합의됬다는 이야기가 될테고
    혹시 반박한다면 제왑은 안드로로 갈듯
    더 파고들면 재범이라는 사람의 밑바닥까지 적나라하게 자칭 팬들이 까발려 버리는수가 될듯
    사실 팬들이 재범문제로 개난리 안쳤으면 제왑은 운신의 폭이 더 컸을텐데
    계속 난리치니 이슈가 사리지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고
    결국 제왑은 모 아니면 도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음..
    내가 볼때 재범을 코너로 몰아넣은건 재범팬들이라고봄..

    2010.02.25 20:37
  12. 제와피 무서운 소속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과 6pm의 쇼는 지금부터 시작일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난을겪으며 쌓은내공이 있을 제왑인데 물어보지도 않은 정확한 날짜까지 일일이 적어댄걸보면 이유가 다 있을테고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위해 재범사적인일이라 일단락시켜놓고 팬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분명 뭔가 또 크게 터뜨릴겁니다

    2010.02.25 20:55
  13. 언플킹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재범이 버리는구나.
    jyp.... 생각해보면 god박준형도 비도 박지윤도 현아도 이렇게 버렷구나 싶은게 마음이 아프다. 선미 일도 그럴려나....
    내가 스물셋이나 먹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은 우습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박재범도 2PM 애들도 희롱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재범군이 안타깝군요.

    2010.02.25 20:57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돌아오든 안돌아오든 회사에서 그렇게 재범이를 나쁜아이라고 말한것 부터가 잘못이다.. 내칠거였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할것이지 이건 한사람 인생을 짓밟는 처사밖에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더 안좋은 일이 부메랑으로 날아오게 된다.. 꼭 그렇게 될거다!!!! 그리고 2PM의 1집 활동이나 연말활동이 눈에 선하다 누가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것은 믿을게 못된다!!!!

    2010.02.25 21:51
  15.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아까운인재입니다..쩝....돌아올줄 알았더니 결국 이렇게 가네요. 아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자기소개며 카테고리가 밑으로 빠져있네요 아마 스킨에서 오류가 생긴듯 합니다.

    2010.02.26 02:16
  16.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JYP라는 거대기획사가 재범에 비해 상대적 강자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 JYPE의 입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사건해명이 과연 믿을만한 것인지조차도 의문스러우며, 설령 재범의 사생활 어쩌구 하는 발언들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JYPE는 이런 식으로 재범을 짓밟아서는 안 되는 거였다. 재범이 어떠한 변명도, 해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재범의 잘못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너무나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이었다. 정말 실망했다. 한 거대기획사가 꿈 많은 한 청년을 일방적으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다시는 돌아올 수 없도록 낙인 찍어 버린 것... 재범을 두 번 죽였다. JYPE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2010.02.26 03:08
  17. 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게 세상에 밝혀진다면, 박진영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살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봤던 글이 누군가에 의해(박재범측) 조작된 글이 아니라 현재 박재범의 상황과 박재범이 왜 그렇게 한국에서 쫓겨날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준다면요.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덮기위해 온갖 잘못을 덮어씌우고 사원을 쫓아낸다." 일단 제가 본글을 그랬습니다. 여기 댓글 남긴 분들중에도 보신분들이 계실것같네요.
    어찌됐던 재능있는 젊은 청년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2010.02.26 06:28
  1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한 얘기야 말로 재범의 팬이 일방적으로 그러했으면해서 올린글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10.02.27 22:30
  19. he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의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재범사건은 좀 화가 나네요
    소속사는 열심히 가수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뒷받쳐주고
    가수들을 위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속사에 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니
    그 말은 결국 재범이 가수로서
    소속사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
    결국은 이용만 당했다는 것 같네요
    이런 JYP의 행동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특히 선미 탈퇴 때도 그랬어요
    우리는 선미가 미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탈퇴했다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선미 자신도 미국 활동이 힘들었다고
    표현 했지요
    그렇다면 미국 활동때
    JYP측은 미국에서 선미가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잠시 쉬는 거라도 해야되지 않았을까요?
    오직 JYP측의 이익만 생각하고
    선미가
    오랬동안 꿈꾸어서
    이룬 가수의 꿈을 접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2PM은 멤버들과의 우정을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멤버들과의 우정으로 유명해 진 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를 한다면
    그것도 멤버들이
    다 동의를 했다면
    그 그룹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재범은 저번 활동때
    사생활적으로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다시 활동을 한 가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승철이지요
    오직 그 이유때문에
    재범을 탈퇴한다면
    그것은 이상하네요
    JYP에 대해
    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이번 영구탈퇴가
    꽤 실망스러운 일이네요
    팬이 아닌 저도
    이렇게 실망스러운데
    팬은 어떨까요???
    2PM은 팬들의 지지로
    그 다음은 대중의 지지로
    많이 뜬 그룹입니다
    이렇게
    뜨고 나면
    팬들은 보이지 않다는 건가요?
    팬들의 입장에선
    무지 화가 나겠군요
    팬들 자신으로 부터
    뜬 가수 그룹과 소속사가
    팬들을 존중해 주지 않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세계가
    오직 소속사들의 이익들만을 위하여
    돌아가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슬픕니다

    2010.03.12 07:43
  20. 물먹은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상한건 재범이는 왜 가만있냐 이거지.
    그래도 jyp 이니깐 마약 sm 이였다면 ..

    그냥 탈퇴 이유라도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2010.12.23 08:05

어제 인터넷 신문에서 JYP 측에서 재범의 영구 탈퇴와 솔로 컴백에 대해서 결정이 난 상태이고 24일날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 곳에 기사를 발행했다. 그 중 하나의 흥미로운 제목으로 다가온 것이
"2PM 재범의 복귀를 막는 것은?" 이라는 제목이었다.


별로 맘에 드는 글이 아니라서 링크를 걸지 않겠다. 괜실히 그 기자 조회수만 늘려주는 것 같아서 ㅎ

허나 나는 반대로 생각해 보았다. JYP측에서 왜 재범의 컴백을 미루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왜 내가 그리 생각하지는 적어보겠다.



1) 재범 컴백때 얻어지는 이미지


사실 재범 사건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JYP는 그 동안 다른 회사의 수장과는 다르게  "친근한 사장" "형 같은 사장" 의 이미지로
자주 방송에 내 비추었었다. 그가 비와 찍은 사진, god 멤버들과 사적인 모임에서 찍은 사진 등은 그가 자신의 제자들과
단지 사장과 연습생으로써의 이상의 관계를 유지했음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였다.


하지만 이번 재범사건으로 인해 역시 그도 "돈밖에 모르는 사장" 으로 전략해 버렸다.
재범의 컴백을 미루면 미룰 수록 그의 이미지는 그렇게 꽂힐 것이다. 억울해도 할 수가 없다.
실제 JYP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졋을지 공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들은 충분히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재범이 떠난 이후로 솔직히 재범은 단 한번의 기자회견도 가지지 못했다.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피력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재범을 이런 식으로 묻어둔다면 JYP의 이미지는
다른 큰 기업들의 회사의 수장과 마찬가지로 그저 돈 빼먹는 기계로 밖에 전락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가요계에서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JYP와 수많은 연습생을 거느리고 있는 그에게는 얻어서
좋을것 하난 없는 이미지이다.


또한 2PM의 이미지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다른 어떤 그룹보다도 "형제애" 가 돋보이는 그룹이 2PM 이었다.
정말 그들끼리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였으며, 친형제 처럼 보였다.
그리고 재범 탈퇴때도 우영같은 경우는 먼저 나서서 우는 모습까지 보였다.


허나 이제와서 재범 탈퇴없이 6PM으로 계속 나간다면 솔직히 그들이 얻는 건 "인기 얻더니 변했다" 라는 정도의 이미지이다.
신화의 경우는 6명이 한꺼번에 SM에서 나왔고, 플투스의 경우는 환희가 울면서 브라이언의 부모님께 붙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재범 없이 그대로 활동해 나간다면, 팬들의 입장에서는 6명의 멤버가 의리대신 성공만 추구하는 것처럼
충분히 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억울한가?


하지만 현실이다. 팬들은 그들이 당연히 재범을 지지해줄 것을 기대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대로 활동할 경우, 그들은 피해자 이면서도 얼떨결에 공범이라는 이미지까지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있다.

애초에 재범이 멤버가 아니었었다면 모를까, 리더이지 중심이었던 재범이 컴백하지 않는다면 JYP나 6명의 멤버인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에게는 별로 돌아올만한 이미지와 좋은 인상은 없다.
그저 벌리는 돈밖에 없을 뿐이다.



2) 비지니스 측면에서 봤을 때의 이득

OK... 가요계는 정을 뺀 비지니스다 라고 이야기 한다면 한번 비지니스 측면으로 판단해보자.

많은 이들은 6명의 멤버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으니 재범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이다.


6명에 멤버에다가 재범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재범은 2PM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멤버에 속했다.
그가 컴백한다면 6명로도 얻었던 인기를 더해주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어차피 돈을 벌고자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앞에다가 두고도 날려버리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입장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이미지는 엄청난 것이다.
재범이 돌아오면 JYP는 약속을 지킨 회사이고, 그 전에 있었던 루머들을 순식간에 잠재울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JYP측의 가수들에 대한 지지도 더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에 언급한 기사에서는 멤버들의 예능출연과 광고에 반대효과를 낼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선전하는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재범을 한국비하한 나쁜 놈으로 여기기 보다는 잘못 오역된 기사의 피해자로 보고 있다. 동정표가 반대표보다 훨씬 더 많은 추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문제라면 굳이 재범이 그 광고에는 출연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3) 팬들을 달랠 수 있는 팬 서비스

작년에 JYP측은 재범이가 돌아올 것을 언지시 던지면서 팬들에게 6명의 2PM을 사랑하고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실제 그 말을 들은 후에 보이콧은 많이 수그러 들었으며 그리고 6명의 2PM은 사랑을 받았다.
결국 2PM은 작년에 남자 가수상을 거머쥐미 2009년의 최고의 가수로 남을 수 있었다.
팬들은 재범없이 5개월간 기다렸으며 다음 앨범에 재범이가 같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이제 팬들도 조금 생각해 줄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팬들도 JYP가 자기 말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지를 해준 것이니 그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만약 재범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면 직접 재범이 나와서 (온라인 상으로가 아니라) 최소한 자기 의견을 밝힐 수 있을
정도의 마련은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



4) 재범을 위한 길

처음부터 JYP측은 이 모든 것이 다 재범을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재범의 결정을 존중해주었으며, 재범이가 편하게 해주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정말 재범을 위하고 생각한다면 이제 재범의 컴백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JYP는 재범의 능력에 대해서 잘 알고 그의 실력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런 능력을 중히여기는 사람이고 재범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재범에게 모든 걸 맡긴다지만
저렇게 수수방관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연습생 시절에는 항상 엄격하게 대하면서 그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지금 방황하고 있는 재범을
잡아주지 못한다면 어찌 그가 참다운 선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반 사회에서도 가끔 선생이 직접 나서서 설득하고 올바른 길로 잡아주기도 한다.

이미 한번 데뷔해서 실력을 공개하고 좋은 모습을 선사하며 가수이자 춤꾼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재범을
가만히 놔두고 알아서 하라는 것보다는 설득을 해서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재범을 잘 알지 못하지만 솔직히 그게 재범이의 가는 길이었으니 다시 그 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절대 나쁘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제는 뭔가 좀 손을 썼으면 한다.



결과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재범의 컴백은 여러면에서 이득이며, 그렇기에 그의 컴백을 미루는 것이
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5개월이라는 시간을 가졌고 아직 2PM이 가요로 컴백하려면
최소한 3개월 내지 6개월은 걸리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 정도의 기간이라면 재범은 충분한 자숙시간을 가졌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재범의 결정권을 존중해 주고 싶다면 일반적인 통보보다는 재범이 한번이라도 팬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야 팬들도 재범의 진심을 들어보고 이해할수 있을 테니까....

그가 저지른 행동은 잘했다고는 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아주 심각한 범죄가 아니었으며 개인 홈페이지에 적을 수 있는
실제 (미국 사는 사람이 보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욕먹지 않아도 될 문제 였다.
최근 YouTube에서 재범의 춤을 보면 아직도 그가 녹슬지 않았다는 것은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런 실력을 가진 그가 과장된 기사와 오역된 번역으로 인해 모든 꿈을 접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접어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 유감스럽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그가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단 재범이 원하는 상태에서 돌아왔으면 한다. 억지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 앨범에서는 재범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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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궁굼한 최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 저의 마음을 순서에 맞게 대변해 주신것 같아 너무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재범군의 복귀가 자꾸 미뤄지는 것에 대해 이렇게도 생각해 봤습니다. 박PD가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팬들에게 밝힐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제생각으로는 박PD가 TV에서 동료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특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저 소심할수도 있는 사람, 또는 생각을 하긴하지만 그렇다고 깊은 속을, 진중함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고집을 부리면 언제든지 고집대로 밀고나갈수도 있어보이고...그렇다면 재범을 복귀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히 박PD도 그가 직접 결정할수 없는 또다른 권력이 있는것이 아닌가..... 다시말해서 돈과 연루되있거나 또는 그이상의 뭔가가 박PD를 움직이게 하는것이 있지않은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박pd는 이문제에 대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물론 혼자 생각해보는 추측입니다만...

    2010.01.21 23:3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개념 팬들이나 블로거나 다를게없네요


    박진영과 박재범의 사이의 일은 누구도 모르고 당사자만 알고 있습니다


    그누가 뭐라고 해도 그건 추측이고 상상이겠죠


    그리고 박재범의 복귀는 박재범 본인의 의지로 이루어지는거지



    제3자가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진짜로 박재범이 복귀를 원하다면



    기자들 한두명에게 인터뷰만 했으면 박진영측을 궁지로 모는건 간단합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 아무말 않고 조용히 한다는겄만 봐도 본인은 아직 복귀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편하게 쉬는 박재범 그냥 두세요

    2010.01.21 23: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끔 제 블로그에 들려서 글을 남겨주시더라고요.
      하지만 무개념팬들과 블로거랑 동급으로 보는 건
      님의 약간 편협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말대로 박진영과 재범 사이에 있는 일이고
      저도 모르고 님도 모르는 일입니다.
      팬들이 재범이 원하는데 박진영이 출연시키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과 님이 재범은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추측하는 것 거기서 거기입니다.

      연예계만큼 어두운 데가 솔직히 있을까요?
      님의 추측이 저의 추측과 다르다고 해서 저를 무개념으로
      몰아가는 님의 말은 지나친 것입니다.
      피차 잘 모르고 추측하는 처지에 님이 하시는 말은 너는 내 생각과 다르니까 무개념이다.. 라는 식으로 밖에 안들리는군요.

      재범이 컴백을 원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단지 전 그저 재범이 한번 나와서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그럴 시간도 꽤 지났구요.

      2010.01.22 00:07 신고
    • 저 역시  수정/삭제

      지나가다 댓글을 지나칠 수 없어 남깁니다..

      재범군의 마음은 아마 댓글쓴 님이 재범군이 아닌 이상 님도 모르시겠죠..

      하지만, 재범군은 분명 한국으로 돌아와 무대에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하고 싶어합니다. 팬이 괜히 팬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들 한 두명에게 인터뷰하는게 소속사에 소속된 가수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절대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박진영은 JYPE의 수장이기에 그를 궁지로 모는건 불가능한거죠.

      그가 아무말않고 있다고, 복귀 할 의지가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0.01.25 10:19
  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올 1월쯤 복귀시키리라 예상했었죠. 잠깐이야 안티들이 들끓겠지만 대세엔 무관하고.
    재범군이 복귀의사가 없다면 모를까 당장 복귀를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데요.
    굳이 억측을 하자면 2PM을 동방이나 빅뱅급으로 키우려는 심산으로 JYP의 장기인 언플과 병행해
    깜짝 쑈를 벌일 전략이 아닐까도 싶네요.
    다음 앨범출시나 활동에 앞서 전격적으로 복귀발표를 하고 인기몰이에 나서면 나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겁니다. 물론 그때까지 팬들의 마음은 썩어 나겠지만..
    어차피 예상일 뿐이고 외모는 고릴라지만 머리는 여우인 JYP의 속내를 알 길이 없군요.

    2010.01.21 23:50
  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재범군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2PM 이미지에도 타격있을 듯 합니다... 재범군이 좀 더 용기를 내어주기를 바랍니다..복귀하는 것, 빨리 하든 늦게 하든...어렵고 힘들겠지만, 2PM이라는 그룹이 한참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는만큼 재범군이 더 빨리 와 주길 바랍니다...
    재범군 항상 힘내십시오...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기다립니다...

    2010.01.22 00:30
  6. 강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흐른만큼 다른 가수들, 재범군보다 더 심한 사회적 물의를 일크신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복귀하는데, 재범군도 이제 복귀해야할 때가 맞는 것 같아요. 기자회견 한번 갖고 열심히 하겠다가 한마디 한다음 맴버들과 가요계로 복귀하면 되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마약을 한것도 아니구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구... 쯥.. 씁쓸하네요.. 현실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2010.01.22 00:55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 분께선 굉장한 `재범`의 팬이시간 보군요..
    저도 뭐 재범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무조건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은 아닌데요
    어차피 본인이 원하는대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복귀든..영구 탈퇴든..

    그가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득이니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맞다...는 주장은 솔직히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이득이 된다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그에대한 동정여론이 현저하니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만 더..
    재범군이 돌아와야하는 이유가
    그룹의 이미지 상승, 소속사의 경제적 이득 상승....등을 드셨는데
    글의 주장하는 바에 대한 논거는 사실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듯 합니다
    재범군의 팬으로서 그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하셨으면 차라리
    그러려니 했을텐데
    그가 무조건 돌아오는 것이 그룹이나 소속사 모두에게 이익이니 반드시 돌아와라
    식의 주장은 별로 공감이 안가서요..

    그리고 연예인들 어떤 잘못을 한 다음에,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면서
    몇개월~1년정도 쉬다, 다시 아무일 없었던듯 나오는걸 보면..솔직히 역겹더이다..;;;
    (재범군이 다시는 연예인 해서는 안될 정도로 큰 잘못했다는건 아님..)

    2010.01.22 01:19
    • 지나가서 섰다  수정/삭제

      별로 공감이 안 가시면 왜 안 가시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예인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

      2010.01.22 01:29
    • 나도 지나가다가 섰다  수정/삭제

      재범이 바로 복귀시켜 2시 만들지 않으려면 팬들이 아이디어 짜내서 만든 1:59분도 쓰면 안되는거였고 팬덤 수장들 불러 재범이는 돌아온다 ,증거로 드림콘서트때 재범자리 비워놓겠다.시상식때 재범이름 언급(이건 맴버들이 큰 일을 낼거다로 돌았지만 마마에서 울고불고 재범이 이름 언급한거로 추측) 할거다, 그리고 티져때 택연 우리7명 언급 무르팍나와 진영이 재범 복귀는2pm이다 그러니 제발 내버려둬라(보이콧 하지 말란말)이말듣고 반이상이 재범 기다리며 응원해주자고 보이콧 풀었지 그리고도 제왑에서 계속 재범사골끓이듯 홍보 이사로 쓰고 그러고도 재범 안데려오면 5개월간 희망고문 당한 팬들이 가만잇는게 이상한거죠.

      2010.01.28 10:28
  8. 거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이 씨애틀로 떠나고 난 후 왜 그리 재범이가 복귀하기를 원하는 팬들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그가 나온 프로그램에서부터 이런 기사 저런 기사 다 봤고 이런 소식 저런 소식 많이 접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범군 기사 이전에는 리플 한번도 달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이제는 선리플을 달고도 박순희 소리를 들어야 하는 팬의 입장에 있습니다.
    그가 4년동안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고생하다 데뷔 1년 이제 겨우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쫓기듯 4일만에 미국으로 떠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파 그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가 진정 복귀를 바라는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들 바랄 것이라고들 추측만 할 뿐이죠. 그 이유는 교포 3세로서 음악과 춤을 좋아했던...한국말도 제대로 못 했던 재범이가 학교도 그만두고 가족을 떠나 머나먼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해왔던 4년이라는 시간 동안도 포기하지 않았던 가수의 꿈을... 그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혹은 많은 악플러들의 리플을 이유로 4일만에 떠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힘없는 일개 가수가 그것도 계약이 되어있는데 자유롭게 입장표명을 하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죠. 그가 할말이 없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럴 자리가 주어졌거나 시간이 주어졌을지...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매니지먼트 사에서 얼마나 언론을 쥐고 흔드는 지 웩더독과 같은 영화가 나온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강연회에서 JYPE의 정사장은 그 당시 12개의 포털 사이트의 글과 리플을 모두 보았고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재범이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재범이가 스스로 떠났다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죠.
    재범이는 노력하는 모습과 자질 능력 성품까지 모두 갖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재범이가 없는 2pm은...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멤버들 보다 먼저 망가져주었고 그들을 보이지 않게 배려해 주었기에 우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올수 있었습니다. 만약 재범이를 버린다면 그것은 지금의 2pm을 버린 카드 혹은 몇년 돈 벌게 하고 말뿐 가수로서 그 친구들의 미래를 생각해주고 있다고 여겨지지 않네요.
    지금 이 연예기획사는 절대 아무 의미없는 기사를 내 보낼 곳이 아닙니다. 기획사는 언론을 막을 힘도 있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글에 달린 리플의 리플까지도 다 읽어보고 모니터 한다고 하는 곳이 지금 재범이가 계약되어 있는 곳입니다. 막지 않고 흘리는 기사들. 절대 아무 의미없는 것이 아니기에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철새처럼 이리저리 아무나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론이 혹은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 기획사가 팬들을 우롱하는 것인지 자꾸 이런 맞다 아니다 하는 재범이 기사를 내니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흥분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 졌습니다. 공감하는 글이 었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2 01:30
    • 찬바람  수정/삭제

      네..,저도 정말로 거위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누군가의 인생을 자기자신의 욕심을 위해,너무나 이용하고 무시해버리는 그런 소속사와 그수장이 참으로 어이없을 뿐이군요,,

      2010.01.28 20:33
  9. luckybl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도, 2PM의 '팬'들을 대부분의 사람들로 오해하시는 모양입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팬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중장년층은 재범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동정표든 반대표든,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얘기를 꺼내는 것도 서로 불편할 뿐입니다. 대체 왜 '이해'를 대중에게 바랍니까? '팬'말고 잘못을 저지른 '가수'를 (거기다 가장 뜨거운 국민성 문제를 탓하며) 이해할 대중이 얼마나 있단 말입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설마 잘못도 아니었다고는 하지 않겠죠? - -;;

    2010.01.22 02: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못을 안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욕을 막말로 "쳐먹을 만큼" 심한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해서 다 맞는것은 아니지는 않습니까?

      가끔 우리 자신의 아집도 조금 꺾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도 생각을 할 줄알아야죠.

      2010.01.22 08:25 신고
    • 저도 지나 가다 잠깐,,,  수정/삭제

      팬을 제외한 일반 대중이라고하셔서,, 저는 현재 재범군의 팬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제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일반 대중" 이었을때도 재범군이 확실한 마녀사냥의 피해자라는것만은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무관심인 상태였지만, 그 아이가 이처럼 큰 형벌을 받아야하는 이 나라 상황이 좀 한심하다,, 하는 수준의 인지 상태였죠. 일반대중들이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조건 언론이 흘린것들 악플러가 흘린것들만 보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거예요. 단지 관심이 없을뿐 잘잘못과 과한 형벌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최소한의 개념만 있다면...

      2010.01.22 18:02
    • ^_^  수정/삭제

      그 대부분의 사람이 누군가요?
      특히 중장년층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중장년층은 그가 탈퇴를 하든, 복귀를 하든 관심 자체가 없다고 봐지는데요. 재범군의 글이 논란이 되었을때도 비난을 받을때도 중장년층이 가지는 이미지와 생각과 상관없이 언론과 일부 네티즌들의 인터넷 속의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많은 설문조사들을 보면 많은 대중들이 그의 복귀를 바라더군요.

      2010.01.22 22:10
    • 저도 지나가다 잠시  수정/삭제

      중장년층이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구요?

      저희학교 교수님들은 다 재범이가 돌아와야 한다고 하시던데요.

      잘못 알고 있는건 글쓴이님이 아니라 님이신거 같네요.

      재범이 일을 아는 중장년층 분들은 재범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아예 관심이 없어요.

      2010.01.22 23:22
    • 저도 역시 지나가다(..)  수정/삭제

      세상을 많이 겪어본 분들일수록 박재범군 일에 대해 이정도로 커질 정도로 심각한 일은 아니라고 받아들입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구요. 실제로 박재범군에게 비난을 퍼부은 것은 인터넷상의 네티즌들이었지, 님이 말씀하는 중장년층은 나오지도 않았다는...
      오히려 그 이후에 님이 말씀하신 중장년층에 포함되는 여러 교수님들께서도 네티즌과 언론의 잘못을 꼬집었었죠.
      솔직히 님이 말한 대중에게 이해를 바란다는 말도 그렇기에 오히려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 ㅇㅇ. 국민성 탓하며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냄비근성의 특성으로 이렇게 된건 사실임. 탓하는게 아니라 냄비근성때문에 이정도로 커질일이 아니었음에도 커진건 사실이죠.

      2010.01.24 04:44
    • m  수정/삭제

      님은 악플러들을 대중으로 오해하는 듯합니다. 중장년층 통계라도 내보셨습니까? 오히려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옹호하시던데요.
      대체 뭐가 시기상조라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무슨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기에...사과도 하고 탈퇴까지 했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무엇을 더 바라시는건지 모르겠군요.

      2010.01.25 20:18
    • 과객  수정/삭제

      중장년층이야 조금만 사실을 알면 다들 이해하죠. 인생 쓴맛 단맛 다 보고 산전수전 공중전 겪었을텐데 부적응으로 고생하는 어린 고등학생이 쓴 치기어린 푸념따위 가지고 크게 문제 삼을 어른 별로 없습니다. 탈퇴하라 자살하라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재범이 비하한 이들은 아마 10대나 2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을 거에요. 재범의 복귀에 열쇠를 쥔 가장 큰 세력은 광고주라고 보심 되요. 아이돌이 광고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10대나 20대의 젊은층이 타겟이고 광고주들은 그들의 동향에 가장 신경쓰지 않을 수 없죠. 재범의 복귀는 JYP가 자기 맘대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2010.01.26 01:24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저는 님의 말씀 동의 못하겠네요. 저도 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재범군이 누군지 2pm이 누군지 몰랏었지만 재범군이 미국으로 간후 그를 알게 되엇고 우리집 모든 주변인들은 대부분 마녀 사냥당한 재범군이란 인식으로 가득차고 박진영을 욕하고 잇는데, 대중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공영방송에서 재범이 오역에 의한 네티즌에 의한 희생양이란것쯤은pd수첩등을 통하여 다 알려줬는데,왠만큼 사회돌아가는거에 관심 가지신 분들은 다 압니다.

      2010.01.28 09:49
  10. 순진한생각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엔 재범이 팬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재범이는 뜨거운 감자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함부로 먹기엔 너무 위험하고 입천장이 홀랑 타버릴지도 모를 만큼 뜨거운 감자죠.

    조금 식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식으면 맛이 없을까봐 그게 조바심이 나는 거죠.

    바로 몇년전만 하더라도 지상파의 모든 가요대상을 휩쓸던 게 김종국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김공익'이란 이미지로 치명타를 입었고, 그 이미지는 평생을 갈 겁니다.

    백지영처럼 진짜 아주 좋은 노래가 나오기 전엔 김공익이란 업보는 김종국을 괴롭히게 될 것입니다.

    박재범이란 뜨거운 감자가 식기도 전에 나온다면 2pm이 과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나와봐야 아는 거죠. 하지만 박재범이 일 저질러 놓고 나간지는 채 6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짧아도 지나치게 짧은 거죠. 단 1년도 아니고 6달도 안 되어서 슬그머니 돌아온다면 박재범이 뭔 짓을 저질렀는지
    상관도 않을만큼 사람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있을까요?

    사람들의 기억은 생각밖으로 끈질깁니다. 최소 2~3년에서 10년 가까이 고생하는 연예인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이 동질감이 강한 집단에서는 구설수가 굉장히 센 힘을 발휘합니다.

    2010.01.22 02:07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가장 정확하고 냉정한 의견이네요


      추천합니다

      2010.01.22 02:47
    • 황엽  수정/삭제

      비판을 하시되 나름의 타당한 논리를 가지고 반대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도 있어 다행이네요. 사실 저도 걸그룹만 이뻐라하지 보이그룹은 소 닭보듯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분명 재범군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과거의 일이래도 사내라면 뱉은 말은 책임져야 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사과를 하고 출국을 하며 책임을 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철없는 어릴때 저지른 실수라고 여겨지기도 해서 그냥 봐주기로^^; 했죠. 물론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없는 G모와 강모는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가 지금은 식었는지 아닌지는 굳이 따질게 없겠죠. 언제건 복귀를 할 때 너무 일러 식지 않았다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할테고, 식었다면 용서가 되겠죠. 그냥 내비둡시다. 서로의 의견이 있고, 판단이 있는데 자충수라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고 정석수순이라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도록요. 동질감이 강한 한국민족은 삐지기도 잘하지만 관대하기도 하다고 믿는건 그저 제 생각입니다. 다르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서로 상대의견이 틀렸다고 단정짓는 우는 서로 범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뭐, 우리가 쥐는 아니잖습니까?

      2010.01.22 0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김공익과 강모씨와 G모는 완전 다릅니다.
      그들은 현재 활동 중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재범의 행동은 그가 데뷔도 하기전인 무려 4년전에 이야기 입니다.

      많은 이들은 그가 4년전에 글을 썼다고 해서, 활동중이었던 그 당시도 그렇게 생각한다하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까지 캐내면서 그 잘못을 묻는다는 건 (법을 어긴게 아닌데)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기억이 강하고 한국 사람들의 동질감이 강하다고 해서
      과연 그게 100% 맞는 행동인지도 의문입니다.
      때때로는 우리의 문화도 너무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조금 잘못된 행동도 그저 다 묻어들어가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0.01.22 08:24 신고
    • 네,순진한 생각이긴 하지만  수정/삭제

      확실히 가장 단순명료하고 눈에 보이는 리뷰죠.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것 그거에요.
      사건이 있은지 5개월이 지나고 있고, 아직도 재범" 이란 단어가 나오면 이렇게 일반인이건 팬이건 달려들고 있어요. 님 말씀대로 일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릴지.. 전 백년이 지나도 잊혀질 일은 아닐거라 생각되요. 재범군이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게 아닌이상 저는 컴백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거라생각합니다.
      님 말씀대로 백지영씨처럼 좋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잡든, 김종국씨처럼 여전히 꼬리표를 달고 있더라도-솔직히 이사람은 지금 열심히 노력중이잖아요- 지난 과거로 인해 꿈을 접고 몇년이 될지모르는 침묵을 지킬수는 없다고 봐요. 저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이 어린 청년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부터 알았으면 좋겠어요. 교포신문에까지 이아이를 살려달라는 광고를 내게 만든 아이입니다.
      단지 연예인 한명의 퇴출로 이렇게 시끌벅적할수는 없는거죠. 이런 소란은 이 아이의 복귀만이 매듭지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고는, 인터넷공간에서 무차별적인 무식함을 드러내는 한국인, 사람을 돈으로 밖에 생각안하고 마치 친형제인냥 가식과 위선을 보여준 JYP, 그리고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교포들의 모국에 대한 실망감, 꿈을 꾸고 노력해도 모든것을 잃을 수 있는 이 참혹한 현실에 대한 절망감. 이런것들은 사라지지 않을거라봐요. 이건 대단히 감상적인 말이지만, 이나라에 살고,앞으로 살아야하는 내 아이들을 보면, 저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네요.

      2010.01.22 18:18
  1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억지 주장을 하는데


    박진영 자신도 재범이의 발언에 문제가 있었고 재범이 자신도



    잘못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끝까지 억지를 부리는건



    오히려 팬들과 재범이에게 마이너스로 돌아가죠



    그리고 모든 결정은 박재범 자신이 한거지 누군가 떠밀어서 더났다고 믿고 싶다면



    오히려 박진영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야한다고 말하는 팬들이 더 무섭네요



    박진영이 그렇게 냉정하고 매몰찬 사람인데 다시 복귀 하면 박재범의 한국 생활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2010.01.22 02: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과 저의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님처럼 한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쪽의 의견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이구요. 제 글은 재범을 당장 돌려달라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까 최소한 인터뷰 마련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1.22 08: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지만 지나가다님...
      공지사항에 말씀드린 대로 반대의견을 내주셨되
      욕설이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으신 면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님의 의견을 PR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1.22 08:28 신고
    • 제가 볼땐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텐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억지라느니 이런 표현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안 좋네요.

      2010.01.22 22:19
    •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그래서 진영이가 나쁘다는겁니다. 오역이라고 지상파에서도 나왔구만 그는 10년 노예계약때문인지 자기 포장만하고 재범이는 원래는 나쁜애였는데 자기가 교화시켰다는투로 얘기 하던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왜 방송국에서 교수들이 아니라는데 진영이만 재범이 오역을 안 밝혀줄까요? 그래서 팬들이 억울해 하는겁니다. 악의적으로 오역한 코갤러 고3짜리가 재범을 궁지로 몰고 소속사 형이 라는진영이가 애를 더욱 궁지로 모니 재범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겁니다. 진심을 담아 마지막으로 진영이에게 썼다는재범군의 메일도 진영이는 자기유리하게 번역해서 대중에게 뿌렷더군요.누구는 그정도의 영어도 해석 못할줄 알고..

      2010.01.28 09:57
  12. 제대로 사태를 파악해본다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군은 그 당시 한국, 한국인이라고 지칭한 것이 사실은 제와이피회사를 가리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 온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교포-여기에 지인도 거의 없는-가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만났겠습니까? 그 당시 미국과 다른 틀에 갇힌 연습생 생활의 불만을 토로한 것에 불과한데 박진영이 그걸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2PM으로 복귀시킨다고 공중파에서 한 말을 지키지도 않는다면 박진영이 지금까지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이 갈 것은 분명합니다. 4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이룩한 열매의 맛도 못보고 쫓겨난 재범군 꼭 다시 무대에 서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2010.01.22 04:14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감정적인 글이군요


      어느 아이돌이나 누구나 연습생 시절이 있습니다


      그럼 재범이만 유난히 삐닥한 성격이라는 결론이네요


      그리고 박진영이 한말은 박재범의 의견을 존중하다는 말이지


      복귀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헛소문 퍼뜨리지는 마세요

      2010.01.22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보면
      박재범의 말투는 모범적인 말투는 확싷히 아니긴 하였습니다.
      비속어도 많이 들어가있었고, 욕적인 말투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사생활까지 모든 이에게 도덕적으로 모범이 되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나 박재범이 쓴 내용에 대해서 심하게 맞는 것은 맞습니다.
      언론에 희생된 것이지요. 실제 미국에 많은 교포들이 보기에
      "왜 저런 말을 가지고 굳이 이렇게 까지 심하게 문제를 삼아야 하지?" 하는 말도 많았습니다.

      2010.01.22 08:21 신고
    • 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이 더 감정적으로 보이는데요..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0.01.22 22:20
  13. 역시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대중의 입장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저는 재범군을 안것이 불과 이십여일정도 입니다. 지금은 제법 홀릭상태죠. 헌데, 제가 이 아이를 몰랐던 기간 동안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던건,
    영문오역과 어린아이의 개인적인 투정이 과격한언어로 표현되었다는것, 그걸 전국의 언론사란 언론사가 다 물고 늘어지고, 악플러들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날뛰었다는것, 그리고 결국 어머니의 땅에서 쫒겨나간 어린 청년이란것,
    재범군의 글이 오역이 아닌 진실이었다한들, 그 짧은 시간동안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아이에게 한행동은 그말을 진짜로 만들만큼 끔찍한 행태였다는것, 이것만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일반 대중은 그런것에 관심없을것이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전 그것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속속들이 팬들처럼 눈물흘려가며 애통해 하지는 않아도, 잘못된것 틀린것은 인지 할 수있습니다. 다만 관심이 없을 뿐이지요.
    그러니 관심은 없으나 잘잘못은 인지하고 있는 대중과 그 스타의 모든것이 용서되는 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게 어떤건지 제왑은 알아야 할것같아요. 어쨋든 전 재범군이 그룹으로 복귀를 하든 솔로를 하든 응원모드입니다. 그아이의 목소리에 중독된 상태라,, 끊기가 어렵네요.. 나이먹어서 이 무슨 주책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들 응원해주세요^^

    2010.01.22 08:25
  14. 늘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엄청나게 똑똑합니다.언제 어떻게 멋지게 복귀시킬까 생각중이겠죠.언론에게 놀아나고 또 다시 언론이 내놓는 정작 박진영 자신이 이야기 한것이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에 흥분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남자이지만 2PM참 좋아합니다.그들은 이제 시작인 팀입니다.하지만 어딘가의 기사에서 봤듯이 2PM은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르게 슬픈 과거(?)아픔이 있는 그런 그룹이 된겁니다.기다리다 지친다.이런거 왜 그렇게 팬들이 애절하게 생각할까요?다 재범이가 없기 때문입니다.제가 생각할때 박사장은 이런점을 이용할겁니다.
    가장 극적일때...팬들이 재범이 복귀하는 2PM의 복귀 뮤직뱅크가 보고싶어서 미칠때 그럴때 까지 마케팅으로 이용할겁니다.이제 2PM은 동방신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요계의 최고이 아이콘이 될겁니다.
    그럴려면 다음 앨범의 성공은 필수겠죠.그 성공에 박재범의 복귀만으로 대박은 예약되어 있는거라 생각하지 않는지요.그렇게 재범 복귀의 당위성을 설명하지 않아도 재범이는 복귀합니다.시기가 문제이죠.

    2010.01.22 11:27
  15. 토마시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팬이아닌 일반대중으로서 ,재범군이 갑자기 떠나게된사정을 나중에야알게되고나서
    기가막히고 어처구니없다, 이건한 연예인에대한 관심이아닌,한청년의 인권에관한문제란 생각을했었죠
    그후 팬들이보여준 지속적이고 성숙한 저항과 응원을 지켜보면서 솔직히 감동했었구요
    팬들뿐아니라 이일의 추이에대해 나처럼 관심있게지켜보는 일반분들도 주위에 많이잇더라구요
    특히 재범군은 어린십대팬보다 이삼십대 혹은 나처럼 아이를키우는 엄마팬들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잇어요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 거대기획사에 대해 고용인이란 약자에불과한 재범군이
    대체 마음대로 결정할수잇는 의지나 입지가 가능할거라고보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본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 처음부터 회사에선 재범군을 버린카드로 생각하고 내쳤었고(이건
    요즘 정욱사장이 자기입으로 강연회서 밝혔다더군요) 재범군오역본해명이나 ,대중들의
    인식전환을위해 끊임없이 구명운동을 해오고잇는것도, 회사대신 팬들이나서서하는걸
    보면서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팬들은 재범군을' 2pm홍보이사'
    라고 부른다죠 지긋지긋하게 2pm이나 회사의이미지 언플로 이용해먹어서"사골재범"이라고
    부르기도한답니다 내가보기에도 솔직히 재범군빠진자리가 너무 표가나서 아슬아슬해보이던데,
    팬들도 재범군이용해서 올라온 정상의자리가 거품이라고 걱정들이많더군요
    내생각엔 재범군이 일생지고가야할상처가 안쓰러울뿐이지, 아직도 기를쓰고 덤벼드는 몇몇악플러
    따위를 겁낼필욘 없다고봅니다 자숙의 시간을 오래가져야할만큼 잘못한일도 아니엇고,
    설사 몇년후에 온다한들 어차피 그때도 악플러들은 달려들거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소속사의 단호한태도라고 보여집니다 내생각으론
    아직도악플을까대는 몇몇인간들은 고소를해서 본때를보여주고,아직도 제대로 사정을모르고
    오핼하는사람들이 많던데 제대로된해명으로 공식발표를해준다면 그야말로
    회사에게도, 재범군,2pm,그들을 끔찍이아끼는 팬들에게도 얼마나 해피엔딩이
    되줄까요, 제발 그런 의지를제왑에서 보여주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2010.01.22 11:38
    • 동감 동감  수정/삭제

      격하게 동감합니다.

      2010.01.22 18:25
    • 아래  수정/삭제

      댓글 달려다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하셨기에
      공감100% 로 대신합니다.
      체리블로그쥔장님에 말씀도 100% 공감..

      2010.01.22 22:48
  16. 재범이 그냥 돌려주면 안되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없는 일반대중에게 오나마나고,
    관심있는 안티들에게는 무조건 싫은거고,
    재범이의 팬인 나는 이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거고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제왑!! 이 리뷰를 보고 있다면
    재범이를 돌려주시오!! 내가 평생처음 CD살께!! 많이 살께 !!!
    우린 진정 리드자가 보고프오ㅠㅠ

    2010.01.22 18:23
  17. 2PM앓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제왑이 재범일 안데려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2PM모든 멤버들을 좋아했고 그들의 형재애덕분에 더더욱 이뻐했던 저로써는 재범의 복귀는 당연하다 생각해요.
    정말 못오는 거라면 멤버들.. 쓰신글처럼 피해자인 동시에 공범이 되겠지요,,
    그럼 그 일곱명의 2PM을 좋아했던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꺼라 봅니다..

    2010.01.23 04:08
  18. 도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저도 핫티이긴 하지만...제가 재범오빠 부모님이라면 재범오빠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시 한국을 가서
    활동을 하겠다면 부자간의 연을 끈는다고 해서라도 말릴것 같아요..

    2010.01.23 09:34
  19. na1855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하나하나 공감이 가네요... 재범이 복귀하지 않는것이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 처럼 박진영의 계산속에 있는 것이라면 굉장히 분노하겠지만 저는 재범의 생각이 더 크지 않나 추측되네요. 박진영이 무릎팍도사에까지 나와서 돌아오게되면 2pm이라고까지 말 했고 그정도면 재범을 완전히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누가 보아도 재범은 2pm에서 가장 큰 인기와 중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머리가 돌이지 않는 이상 재범을 탈퇴시키고 6인체제로 가는것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 일인지 알겁니다. 재범이 다시 돌아온다면 지금의 2pm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되요. 2pm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재범이 누군지는 많이 들어봤을테니까요.(뉴스에서 떠들어 댔으니) 재범이도 상처를 많이 받았고 돌아왔을때 다시 예전처럼 활동을 잘 할수 있을지 본인도 생각이 많을겁니다..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팬들이 너무 조급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물론 팬들이 저렇게 해주지 않는다면 또 조용히 묻혀버릴 소지도 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재범이 복귀를 하는것을 바라되, 억지로가 아닌 진정 재범이 원해서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ㅠ

    2010.01.25 10:23
    • 그래서 박진영이 위선자인거죠  수정/삭제

      앞에서 말하고 뒤돌아서서 말바꾸고
      앞에서 간쓸개 빼줄것처럼 친형제드립하고
      뒤에서 단물빼먹고 내던지고,
      그게 제왑의 본성이죠.
      십년이 넘게 그 고릴라(@%5435욕욕욕)의
      노래를 듣고 즐겼던 내귀를 잘라내고 싶어요
      위선자에 가식덩어리
      전국민한테 사기를 친 더러운 협잡꾼----
      말이 너무 막나오네ㅠㅠ 그렇지만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소리소문없이 날라간 현아양,-다행이 다시 나왔죠-
      난리난리치고 쫒겨난 재범이-언제나 오나,올수는있는건가- 느닷없이 짤린 선미양- 모두 자기들 의지라니
      이걸 어떻게 믿냐고요. 국민들이 정말 완판등신이라 이거지 니 눈에는제왑!! 아,난왜 여기다 이런걸쓰냐ㅠㅠ
      리뷰읽다보니 광분을 했음다. 여튼

      여러분 재버미 돌아오게 응원 부탁해요!!1

      2010.01.26 03:33
  20. 두루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이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거북스럽군요.박재범이 님들과 그렇게 아이할만큼 친한사이인지?대체로 투피엠의 멤버 개인팬덤을 보면 옥택연을 병신이라고 막 갖다대며 정작 당사자를 불쾌하게 만들질 않나..있지도 않은 멤버들간의 동성코드를 억지로 갖다 붙이혀 온갖 상상을 다 해대는 여자팬들의 게시물들을 보며 참..남자로서 역겹고 당사자들도 오죽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투피엠의 상업적 가치의 본질은 박재범의 복귀유무와는 현시점에선 그다지 상관없을 정도로 일취월장 했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박재범의 복귀를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건 알고보면 성대결이라는걸 알고 계시는지?넓게 보면 하드코어팬들과 절대다수의 소프트한팬들의 생각차이라는것도요..

    박재범사건은 당시 절대다수의 남성대중들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을 했습니다.아무리 팬들이 아니라고 오해라고,오역이라고 우기지만 내용중의 다수는 한국문하의 비하적발언이 많이 포함되 있었고 은근히 빈정상하고 기분나쁜 사람들, 상당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슷한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당히 폐쇠적이고도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선 국가를 욕하는건 정말 연예인이고 정치인이건 그 누구건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한방이 아니라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릴수 잇는 무서운 주홍글씨입니다.

    가끔 팬들의 댓글보면 그런 항변글들이 있더군요..그글은 박재범이 막 연습생 시절 구박많이 받던 서러움을 그렇게 풀어논 글이고 현재는 절대 그런생각 없으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럼 그 글이 4년전에 쓰였던 글이라면 최소 데뷔전엔 스스로 자삭했어야 하는 글 아닌지?본인이 지울수 없는 글이면 삭제 요청이라도 했어야죠..

    대중들의 기억에 박재범=한국 비하한 싹아지 없는 교포2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팬들의 착각은 우리오빠의 쥐꼬랑지 같은 작은 실수인데도 못된?박징영이 컴백안시키고 박재범을 저렇게 미국에서 썩어가도록 내비둔다고..엄청 설레발들 떠시는데...

    이보세요 님들..정말 JYP라는 회사가 팬덤을 그렇게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곳 같습니까?

    제왑의 가수들은 다른 아이돌 팬층이랑은 많이 달라요..하드코어한 일부 매니아들을 노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절대다수의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가수들을 내놓은 기획사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팬클럽의 보이콧이건,간담회요청이건,박재범 복귀요청이건 일.부 팬들의 치기어린 짓은 무시해도 절대다수의 대중들은 아무 상관없이 그냥 지금 그들의 엔터테이먼트를 즐기면 그만이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2010.01.27 02:25
    • ^^  수정/삭제

      이 블로거가 2PM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박재범군을 옹호하는 글을 쓰면
      항상 팬들의 쉴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렇게 반대의견을 무시한다고 해서 자신의 의견이 더 정당화되지는 않는데..

      그리고 절대다수의 대중은 누구입니까?
      지금 박재범군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나 대중들이 절대다수의 대중이 아니듯 그 당시 재범군의 글을 보고 분노했던 대중도 절대다수가 아닙니다. 지금 그의 복귀를 반대하는 여론도 절대다수가 아니구요.

      두루치기님이 박재범군을 한국을 비하한 교포2세로 생각하든 하시지 않든 상관없지만 이렇게 의견을 내고 다니시려면 사실은 제대로 알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한 네티즌이 악의적으로 해석한 해석본과 그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찌라시 기사들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구요.
      새로운 사실이나 정황이 나와도 모른체 하고 기존의 잘못된 정보로만 비판을 한다면 제대로된 비판이 아니겠죠.
      관심 있으시다면 밑의 주소로 가셔서 그의 글이 오역으로 인한 오해였는지 정말 한국비하를 한 글인지 확인을 해보세요. 친절하게 인터넷에 떠다니는 해석들은 다 있으니 원문과 비교해 보시구요.
      (박재범이 쓴 마이스페이스 원문과 해석글 http://blog.daum.net/ariel_s/54)

      전 그 당시 그의 팬이 아니였지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도대체 한국에 대한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고작 아이돌이 4년전에 인터넷에 끄적인 글 한두개로 그렇게 발끈하냐는 것 이였어요. 언론 인터뷰에서 한말도 아니고 무슨 방송에서 한말도 아니고 고작 4년전에 인터넷 친구 블로그 방명록에 적어놓은 글로 그렇게까지 비난하는건지..
      대한민국 남자들의 자존심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였나요.
      정말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다면 그런 글 따위로 자존심이 상하진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2010.01.27 08:02
    • 지나가다가 제대로 알고 쓰신 리플인지  수정/삭제

      님은 재범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원문도 제대로 안보신 분 같이 보이네요. 확실한것은 재범군이 비난받을 일을 한건 없습니다. 제가 재범군을 안지는 재범군이 탈퇴하고도 며칠간 재범군 기사가 끊이지 않아서 이 아이가 누군가 (제가 50대라서 이 아이라고 부르는거니 이 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이 아이라고 부르면 나이가 많아서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알아보게 되었는데 원문이든 떠돌아 다니는 글이든 정말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절실히 느꼈습니다.어찌 그리 나쁜 말만 골라 번역을 했는지? 그랬다쳐도 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비밀리에 한 글입니다. 님은 친구에게 단한번도 자신의 신세를 한탄 안해보신분인진 몰라도 재범만한 자식을 키우는 나로서는 내자식들의 친구들과의 일상대화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말 같고 전국민이 재범을 개떼처럼 달려들어 뜯어 놓는 형국이라니....아이러니칼 하게도, 당해야할사람은 악의적 해석,찌라시 언론, 영문도 제대로 해석 안해보고 까댄 네티즌이 받아야할 형벌을 재범군이 모두 다 받고 있다는 생각밖엔 없군요. 아직도 님처럼 재범군을 까고싶거든 재범원문 읽어 보시고 예수님 말씀처럼 님이 죄없는 분이시면 재범에게 돌을 던지십시요.

      2010.01.28 10:15
  21. JYP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규1집 활동이후로 생긴 신규팬들만 챙기지 마세요
    데뷔초부터 지켜봤던 팬들 벌써 마음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이대로 오래된 팬들 무시하고 보는둥 마는둥 하면 2PM은 가장 빨리 뜬 가수에서 가장 빨리 타락한 가수가 될겁니다
    오랜 팬심 잃은 가수중에 잘 되는 가수 본적 한 번도 없어요

    2010.02.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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