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카라 이야기만 쭉 적었네요. 오늘은 이제 다른 이야기도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쨋든 어제는 몰랐었는데 오렌지캬라멜이다시 컴백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방송을 챙겨봤습니다.


오글거리는 컨셉으로 유명한 오렌지캬라멜이 색다르게 발라드로 컴백을 했지요.
정말 색다르긴 색달랐습니다. 
사실 애프터스쿨에서 점점 발라드 컨셉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살짝 눈치를 챘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앨범 "Love Love Love"는 기존의 애프터스쿨의 컨셉과도 달랐고,
사실 오렌지캬라멜의 컨셉과도 다른 컨셉이었지요.


그 앨범에 수록된 Someone is You 라는 노래를 여러곳에서 부름으로 인해서
(가령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다 함께 불렀음) 발라드 컨셉도 할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지요.



반응은 각양각색이더군요.
나름 뮤직뱅크때는 좋은 반응을 얻은 반면에, 음악중심에서는 욕을 조금 먹은것 같아요.
뮤직뱅크에서는 잘 소화해냈는데, 음악중심에서는 리지가 살짝 음이탈을 했고,
레이나도 살짝 그렇게 한게 보였거든요.


리지도 살짝 그런 일이 일어나고 멋쩍었는지 피식 웃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삑사리가 크게 영향을 끼쳤던것도 아니고, 사실 기사에서 베플을 보고 난 후에야 
뒤돌려 보고나서 그제서야 알았지요... 

뭐... 엄격한 사람들은 엄격하고 욕할 사람은 욕하고 또 무한 칭찬만 해줄 사람들 
역시 무한 칭찬만 해주겠지요.  
이 와중에 강지영과 아이유 등과 비교하는 그러한 글들도 많이보이구요.

어쨋든 현재 오렌지 캬라멜의 "아직" 의 반응을 보면 양편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나름 괜찮았다" vs "발라드는 안 된다." 라는 편이지요.

뭐 싫은건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쌍욕을 하거나 인신공격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제가 느낀 바로는.... 솔직히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만 욕을 먹을 정도로 못한 것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허나 Bang! 에서는 개인파트가 한 마디도 없던 나나와, 리지가 생각보다 잘해준것 같다는 느낌이들고요,
솔직히 나나는 라이브 많이 는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느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김정은의 초콜렛에서 보면 가장 라이브가 안정되었던 사람이 나나입니다. (레이나, 정아 다음으로)

하지만 확실히 레이나하고 남은 두 멤버의 차이는 보일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
뭐 그런대는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메인보컬" 과 그냥 보컬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구요...
또 이 노래가 레이나의 경험담을 가지고 쓰여진 것이라고 하고 
실제 작사도 레이나가 했다고 하니 감정 몰입도에서 레이나와 다른 멤버들이 차이가 나겠지요.
사실 이 노래가 레이나의 "솔로곡" 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다를 수 밖에요.




사실 생각해보면 레이나가 애프터스쿨에 있어서 어느정도 평가절하 받는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뭐 걸그룹 사이의 실력은 거기서 거기라지만 애프터스쿨은 다른 그룹보다는 가창력보다는
춤과 퍼포먼스로 더 알려진 그룹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애프터스쿨에 속해 있는 레이나의 가창력도 많이 평가절하를 받습니다.


게다가 오렌지캬라멜의 컨셉 역시 가창력보다는 주로 비쥬얼과 노래의 중독성에
맞춰진 컨셉이라서 레이나가 좀처럼 빛을 낼 수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오캬의 컨셉은 오글거리게 귀여운 스타일이다 보니 리지나 나나가 더 주목을 받는 면도 없지 않아 있구요.


그랬던 레이나가 이번 발라드 컨셉으로 바뀌게 되면서 가장 주목을 받는것 같습니다.
최근의 강심장에 나와서 4차원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레이나는 단연 리지나 나나보다
이 곡을 소화하는 면에서 돋보이면서 앞으로 가능성을 더 보여주는 일이 있고,
자신의 존재감을 더 많이 알리게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왕 레이나의 솔로곡으로 만들어졌으면 
레이나가 전부 소화하는게 낫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리지 사랑은 다음뷰에서는 널리 알려진 바이기에 제가 이렇게 말했다고 리지를 싫어한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


허나 처음부터 레이나를 위해 제작된 곡이었고, 
감정처리나 고음면에서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게 레이나 였다면 
굳이 리지와 나나를 투입시킬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레이나가 가장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긴 하지만 동생들과 같이 나옴으로 인해
"살짝" 묻히게 되는 그러한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플레디스에서는 가희, 유이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리지를 투입해서 
조금 더 안전하게 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건 사견입니다...)
레이나에 초점을 맞춰놓고 본다면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근까지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은 리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걸그룹 특성상 리지의 뒤를 잇는 누군가가 또 나와야 할 것이고 아마 
그 다음이 레이나가 아닐까 싶네요. 
가창력도 뛰어나고 그리고 라디오DJ도 해봐서 입담도 상당히 좋은 편이며,
"플레이걸즈"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상당히 쾌활한 편이고 쿨한 편입니다.
강심장에서 보여준 4차원 모습도 있구요.

과연 이번 발라드 컨셉을 중심으로 레이나가 애프터스쿨에서 존재감을 크게 확산시킬지 지켜봐야겠네요.
레이나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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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 언니의 솔로곡 이었군요...음이탈을 했나..난 그냥 좋게 감상했는데..ㅎㅎㅎ
    뭐 어쨓든 조금은 레이나 언니 인지도 오르는데 도움을 줬으면 하네요..뭐 회사 차원에서
    아무래도 다른 오캬 맴버들도 조금 득좀 나눠보라고 시킨가 아닐까 싶네요..

    뭐 아무튼 노래는 괜찮습니다 ㅎㅎ 나나의 라이브도 뭐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정도로 못하는
    정도도 아니고 ㅋㅋ

    2011.01.22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몰랐는데 기사들 베플을 보고나서야 다시 확인하고 알았습니다.
      뭐 제가 신경을 안썼을 수도 있겠네요...

      발라드 컨셉은 레이나가 돋보일 것 같습니다.
      노래도 좋고 솔직히 라이브도 그리 못 들어줄 수준은 아니었고
      나름 괜찮았는데 말이지요..

      2011.01.23 00:02 신고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음악방송을 전부다 못 봤었는데 ... 한번 받아서 봐야겟네요 ㅎㅎ
    주위에서 반응이 은근히 뜨겁(?)길래요 ㅎㅎ

    2011.01.23 02:13
  3. 코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레이나의 숨은팬이라 드디어 레이나의 진가를 드러낼수 있게 된거같아 기쁘네요. 레이나 흥해라!

    2011.01.23 02:40
  4.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오렌지캬라멜이 발라드를 하다니 신기하네요.. 아무래도 한 번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1.23 06:51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4 10:00
  6.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앺스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lovelovelove MV를 보고 갑자기 좋아졌네요.. ㅎㅎ 컨셉이 좀 바뀐듯? 레이나도 정말 귀엽던데.. 노래를 어서 들어봐야겠어요

    2011.01.24 11:29
  7.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나가 플걸즈의 예능감을 반만이라도 공중파에서 보여준다면...ㅠㅠㅠ

    2011.01.25 09:17
  8. ㅇㄹ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들은건데요 처음에 아직이 원래 리지의 솔로곡이였다네요ㅎㅎ

    2011.01.27 13:22
  9. u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후속곡으로 발라드 컨셉으로 갈거면
    '이곳에서서'로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2011.01.29 03:48 신고

2007년 원더걸스의 등장으로 시작해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여성 아이돌들이
201
0년에 와서는 작년과 같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여성 아이돌계의 트로이카, 즉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가 해외 활동으로 인해서 국내활동을 거의 접다시피 해서이지요.

원더걸스는 사실 국내에서는 볼수가 없고, 소녀시대 카라는 가끔 프로그램들에 비추고,
콘서트때에는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만, 메인무대에서는 벗어났죠.
1인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1인자를 위협했던 티아라도 현재 모두 연기돌로
전향한 상태이고, 포미닛마저도 일본 진출을 계획하니 이제는 신인그룹들과 아니면
"걸그룹의 2부리그" 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그룹에서 요즘 자주 눈에 보이는 것은 애프터스쿨인데요,
오늘은 애프터스쿨에 대해서 조금 적어보도록 하겟습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F(x)가 가요계 점령할까? 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F(x)의 포텐셜을 봤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그 포텐셜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솔직히 SM에 그들에게 추구시키는)
음악성이나 최근에 붉어진 몇몇 어이없는 논란들 때문에 약간의 제동이 걸렸다고 느낍니다.

물론 빅토리아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사실상 에이스라고 할 수 있었던 설리까지
억울하게 타격을 입고부터, F(x)는 방송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듯 하네요.
현재 함순이들은 그냥 콘서트 뛰면서 약간 조용히 지내는 듯 해요.



애프터스쿨, 즉 방과후 언니들이 이제 그 틈을 뚫고 나와서 활동영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이 맘때까지만 해도 애프터스쿨은 "유이그룹" 이라고 불릴정도로 유이 이외에
내세울 인물도 없었고, 내세울 생각조차 없어보였지요.


하지만 너때문에로 돌아온 이후, 유이체제에서 가희체제로 자연스레 넘어갔고,
그 과정에서 이제 골고루 멤버들이 방송에서 모습을 비춤으로써 사실상 애프터스쿨이
예전보다는 많이 대중화 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천안함 사건만 아니었어도, 군무가 가미되고 애프터스쿨만의 매력이
잘 살아나는 "Bang!" 은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지요.
천안함때문에 방과후 언니들도 크게 손해를 본건 사실이지요.



어쨋든 애프터스쿨이 발전하게 된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라이브와 보컬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이돌" 그룹에서 가창력이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사실 애프터스쿨은 가창력 면에서는
딱히 내세울 메인보컬이 없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정아 혼자 메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레이나가 합류하면서 부터 보컬라인이 조금은 더 안정이 되었죠.
타그룹의 보컬라인에 비하면 아직 조금 약하게 느껴지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상당히 발전한 모습이에요.



두번째는 그룹의 모습이 다양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애프터스쿨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 두가지였습니다.
섹시함 + 카리스마..... 좋게 말하면 그것이구... 나쁘게 말하면 동네 무서운 언니들(ㅎ) 같은 느낌이었죠.
그나마 방송출연이 많았던 유이도 성격이 무뚝뚝한 성격이라 더 그런 이미지가 굳어졌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막내라인이 들어서면서 부터 확실히 그룹의 모습이 다양해졌습니다.
애프터스쿨에서 전혀 상상도 못했던 "오렌지 카라멜"이 나온것은 얼마나 앺스가 예전비해서
많이 다양해졌는가를 생각나게 해주는 바이지요.

뿐만 아니라 주연이 청출불패에서 완전 허당의 모습을 그려내고,
정아역시 나가는 방송에서 푼수같으면서 제대로 하는거 없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애프터스쿨에게 가질 수 있었던 선입견을 많이 무너뜨려준 케이스입니다.

사식 걸그룹이 섹시함과 파워만 가지고는 승부하기 힘듭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걸그룹의 멤버들이 다양해야지요.

예를들면 소녀시대에는 귀여움으로는 태연과 써니가 있고,
섹시함으로는 유리가 버티고 있으며, 털털함으로는 효연, 윤아, 수영이 버티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기에 골고루 좋아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앺스는 한때는 귀여움이 많이 부족했으나 8차원의 나나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둥이 리지가 합류하면서 부터 모습이
상당히 다양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방송면으로도 앺스가 활동이 다양해졌다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예전에는 유이 혼자 여기저기 다녀서 하루에 1,2 시간 밖에 못잘정도로
혹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8명의 멤버가 많이 분담을 하고 있죠.


일단 고정으로써는 가희가 "영웅호걸", 주연이 "청춘불패" 에 나가서 분량을 뽑고 있습니다.
가희는 일단 약간의 험한 캐릭터를 잡긴했지만, 그래도 가희는 분량을 많이 뽑은 상태이고,
주연도 예전에는 정말 병풍같았지만, 이제는 캐릭터를 슬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게스트로써도 많이들 효과를 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리지가 해투에 나와서 색다른 모습을 발휘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고,
나나도 요즘에 계속 이런저런 논란에 시달리는거 보면 인지도가 많이 늘었다는걸 알게되죠.

레이나나 정아 등도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베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방송에서 종종 볼 수 있음) 그만큼 인지도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베카도 케이블방송인 플레이걸즈에서 모든 멤버들과 함께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송출연이 늘어난것도 앺스가 발전할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지금 느낌으로 본다면 앺스가 더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는 가희와 주연이 앞장서고 있지만 바로 나나와 리지가 따라붙고 있으며,
노래도 Bang! 정도의 파급력이나 그 이상의 곡을 받는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멤버들이 방송에도 많이 나와서 활약을 해주어서 인지도 높아져야 하겠지만요

과연 그녀들이 1군 그룹들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분발해서 1인자의 자리에 올라설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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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8.30 18: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안티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극복해주고 유이가 TV에 적게 나오면 나올수록
      유이의 안티도 줄어들겠죠.
      사실 유이는 딱히 뭘 잘못해서 안티가 생긴게 아니라
      TV에 너무 많이 나와서 안티가 생긴것이지요.

      막내들이 분발하고 정아나 베카처럼 기본 멤버들이
      매력을 발휘할때 (베카는 여팬도 많을것 같음)
      좋은 반응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8.30 22:5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나의 표정변화가 없다는 부분을 보니까 왠지 개그 만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군요 ㅎㅎ 뭐 지금 딱히 대세가 누구다 할 2부 그룹이 없으니까요...애스터 스쿨이 치고 올라가기에 유리한 입장이라고 합니다.
    신인들보다는 그래도 좀더 알려지고 그만한 능력을 갖추었으니까요.

    2010.08.30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F(X)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견줄 그룹은 없죠.
      시크릿이나 레인보우는 시작부터 불리한 게임이구요.
      일단 댄스쪽으로는 거의 최강이고, 비쥬얼, 몸매로도 그런데, 보컬도 더했고 예능감에 귀여움만 있으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2010.08.31 01:04 신고
  3. 티비의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 초기만 보면 유이가 우결나왔을때~
    가희도 참 낯설게 느껴졌었는데요~
    요즘은 멤버들이 골고루 개성을 잘 살리는것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2010.08.30 22:1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저도 디바때까지만 해도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너무 멤버들이 다 비슷해서) 나나가 들어오고, 리지가 들어오면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앺스를 쭉 지켜보고 있죠 (원년멤버들에겐 미안~
      하지만 지금은 다 지켜보니까요 ^.^a;)

      2010.08.30 23:01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헛 저랑 비슷하시군요 전 레이나 언니 때문에..ㅎㅎ

      2010.08.30 23:27
  4. 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프터스쿨이 1군그룹진입하는건...글쎄요 전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고있습니다.무엇보다 에프터스쿨은 그들만의 특색이 없어요.사람들이 에프터스쿨하면 아! 그거! 하고 무언가 떠올릴수있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에프터스쿨은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멤버 여럿이 춤추는 그룹이라는 인식이 대다수라는거죠.유이는 이미 에프터스쿨 탈퇴한지 오래고 가희가 고군분투하고 리지,주연이 나름 선전하고는 있다지만 이둘이 훗날 뜬다고 한들 유이의 절차만 밟을뿐 에프터스쿨그룹전체의 이미지향상에는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다는데에 있습니다.글쓴님은 뱅을 상당히 높게 평가한듯 한데 실상 뱅은 매니아적요소가 강한곡이었을뿐 대중적인 음악이 전혀 아니었다고 저는 보거든요.북두들기는 군무가 돋보이기는 했으나 그것도 댄스의 일환이었을뿐 에프터스쿨이란 이미지를 각인시키기엔 부족한 면이 많았다고 봅니다.

    1군그룹이 되기위한 첫번째 단추는 대중의 취향에 들어맞는 곡선정에 있다고 봐요.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1군 에이스그룹과 1군 B급그룬인 2ne1,티아라,브아걸들의 대표곡들을 보면 gee,미스터,텔미,i don't care,보핍보핍,아브라카다브라 이정도인데 이곡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주듣고 자주 흥얼거리게 되는 곡들이라는거죠.시내 번화가 가면 귀에 따갑도록 들리는 곡이기도 했구요.그런면에서 에프터스쿨이 여기에 포함되냐고 물으면 .....글쎄요. 누구하나 속시원히 긍정의 답을 할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

    현재 1군그룹진입의 가능성은 에프터스쿨보단 시크릿이나 레인보우라고 보여집니다.다만 레인보우는 곡은 탁월한데 안무와 스타일링이 너무 암울해서 마이너스가 되어보이기는 하구요.9월에 2ne1컴백전에 얼마만큼 성과를 올리느냐가 이두팀의 관건이라 보여지네요.뭐 결론은 아직 에프터스쿨이 1군그룹에 들기엔 아직 요원한 일이 아닐까 한다는....

    2010.08.31 00: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탈퇴했다고 보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와 같은 길을 걷고 있을 뿐입니다.
      윤아도 Gee때 신데렐라 맨하고 겹쳐서 많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안티의 숫자에서는 유이가 윤아를 능가하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앺스가 특징이 없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다른 그룹들에 비하면 특징은 더 확실히 잡힌 편입니다.
      근데 그게 대중친화적이 아니라고 하시지요.
      누가봐도 기럭지길고 섹시카리스마 있는 팀 하면 앺스를 뽑지요. 나이 면으로도 범점할 수 없기에 (브아걸 제외하고는) 오히려 다른 그룹보다 더 구별되는건 앺스입니다.

      앺스가 부족한건 팬덤이고, 그리고 아직은 대중에게 사랑받을 곡을 못받은 탓도 있습니다.
      차차 극복해나가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뱅을 높이 평가한다기 보다는 이번 천안함의 피해를 많이 봤다는 점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언급하신 곡들은 딱히 그런 영향을 받지는 못했죠.
      이 점에서는 누에삐오도 타격을 많이 받은 케이스이지요.
      누에삐오나 뱅이 그런타격을 입지 않았더라면 최소한 미스터나, 보핍보핍의 효과는 낼수 있었을거 같은데요?
      (물론 팬덤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크릿과 레인보우를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팬덤면에서나 대중성면에서나 존재감면에서는 앺스가 더 확실합니다.
      앺스는 이미 말씀드렸지만 섹시, 카리스마 면에서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그룹이니까요.
      (아무래도 연륜은 무시못함)

      전 지금 현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포텐셜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희는 벌써 이제 지고 있고, 주연도 주연이지만 오렌지카라멜이 어떻게 치고 나올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사실 레이나, 나나, 리지의 활약이 점점 커가고 있고,
      오렌지카라멜 유닛으로 그녀들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가고 있으니까요.

      뭐 의견이 다를수가 있다지만... 충분히 포텐셜도 있어보이고, 그리고 시크릿과 레인보우가 앺스보다 더 포텐셜이 있다는 말에서 확실히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르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어쨋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0.08.31 01:15 신고
  5. 구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뺑음반 총판 6천장 에프엑스 누 예삐오 현제 진행형 1만4천백장 총판 1만6천장 예상 이것만 보아도 에프엑스 뛰어넘기 힘들어요..
    지금 네이버 에프엑스 카페 2군데 2만5천 2만7천되는 팬크럽 다음카페 실질적인 에프엑스 카페 6만5천
    요번 앨범할동으로 2만명이상 회원증가 했음...다음앨범 음반 대박예약 음원도 같치 우결 버프 장난아님..에프터스쿨은 대종성은 좀 있는데 팬덤이 너무 작아요..전 에프엑스 승이라구 보는데요..다음 정규1집 초동 최소 1만5천장 한터차트 비전문가들 보구있음 대충 맞어요 팬덤의 힘이 엉청납니다..총판 4만장이상

    (빅토이라 에이스 맞음 ) 지금 쿤토리아카페 커지고 있거 빅토리아카페도 여기저기 대박요소가 너무많음 에프엑스는 그래서 에프엑스 승입니다

    2010.08.31 00: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에프액스는 우결도 우결이지만 SM 백이 강하지요. 팬덤은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대중성 있는 곡만 잘 모으면 팬덤이 뛸 수 있고,
      무엇보다 앺스가 팬덤이 작았던 것은, 여태껏 1년이상활동을 했지만 유이 이외에 이렇다 할 멤버들을 내세우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에프액스도 좋아하긴 하지만 SM 백도 있고, 제시카 동생인 크리스탈이 버티고 있어서 소시팬들도 많이 지원을 해주는 그런 영향이구요.

      제가 에프액스가 패배했다고 적은것처럼 느끼시는 거 같은데, 단지 에프엑스는 요즘 활동이 적은 것을 이야기하기위해서 에프액스를 언급한 것 뿐입니다.

      2010.08.31 01:00 신고
    • 구렁이  수정/삭제

      소시버프 지금은 사라진 상태입니다..만약 소시 버프 있으면 음반 1만4천장 나올까요..절대아님 바로 1군임 아마 소시버프 해주면 최소 3만장 초동나감...소시팬들중 좋아하는사람 시디사는거는 모르지만.일부분 .소시버프 요즘 아예없음...음반 1주일간 판매량 보니 소시버프 절대 적용안되었음 꾸준히 나갔음

      2010.08.31 01: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소시버프에 대해서 이야기한 건 음반을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팬덤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에프엑스 팬덤 튼튼합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많은 소시팬들이 지지해주기도 한다는것이지요.

      모든 팬덤이 다 음반을 살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 에프엑스같이 싱글을 내는 경우는
      더 그러하고요.

      2010.08.31 01:48 신고
    • 냥냥  수정/삭제

      f(x)팬덤 대부분은 아마 sm팬덤 중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주로 샤이니나 소시..

      2010.08.31 03:15
    • gjfldaos  수정/삭제

      다음 지금 6만5천 네이버까지 10만명 입니다
      초기 1만명 정도 소시회원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에프엑스
      회원입니다 현 5만5천명 에프엑스 팬까페말고 다른 공카도 그런씩으로 많이 만들어졌음..1만명 있으나 말나임..

      에프엑스 4만8천일때 초동 78xxx 찍었음 현제 141xx고요

      사실상 1만명 빠고 3만8천일때 초동 저거임..요번 앨범 할동으로 1만8천 증가했음 그래서 지금 실질적으로 팬덤 5만5천이라구 보면되요



      5만

      2010.09.02 04:41
  6. 구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 특징은 있음 부족한거는 팬덤입니다 그나마 있덤 팬덤 미스에이가 쓸어가서 문제임..
    시크릿 음원 둘다 중박나도 팬덤이 6천명이니 이걸 커버할수가 없음 미스에이처럼 음원 모바일
    대박아니면 답이 안나옴..뮤직뱅크 음원 모바일 대박나야 7천대 그런데 팬덤 있으면 이걸 뛰어넘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팬덤 힘이 그정도로 중요합니다 신인중에 그렇케 대박난 미스에이도 1만5천입니다 원걸팬들이
    가입해주었는데도요...이걸 몰 말하냐하면 그정도로 팬덤 키우기 힘들다는 증거입니다..미스에이도 다음에
    앨범 죽쓰면 대처못함..진짜 중국으러 가야함...

    2010.08.31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프리티걸 활동당시 그때 팬클럽에 수가 약 5만 정도였습니다. 현재 지금은 카라 팬클럽수가 13만에 육박합니다.

      어떻게 제가 이걸 아냐면... 당시 블로깅을 하면서
      카라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예전 팬클럽 숫자인 5만을 썼다가 카라팬들에게 된통혼났습니다. 그래서 루팡당시때 체크해보니 13만이더군요.

      카라가 미스터가 대박난 것도 큰 영향이지만, 무엇보다도 카라팬덤이 확산된것은 카라가 한승연체제에서 구하라 체제로 넘어가면서 구하라의 열심있는 모습에 팬덤이 증가했고, 강지영도 제역할을 하고 규리도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예능+음반에서 잘 먹고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앺스 팬덤을 미스에이가 끌고 들어갔다는건 무슨 근거이신지... 님말대로 JYP나 SM 계열은 웬만한 팬들 다 지지해줍니다. 2PM / 2AM 팬들이 원걸지지해주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허나 유난히 SM팬덤들은 나눠서 싸우는 경향이 심하지요.
      엘프와 소원을 일단 앙숙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앺스가 여태껏 너무 단편적인 면만 보여주었습니다. 강하고 무서운 카리스마있는 언니들 역할이요.

      하지만 이제는 나나와 리지, 그리고 레이나를 앞세워 귀여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차근차근 모으는 중입니다.

      오히려 포텐셜만 보자면 아직 가희와 유이만 제대로 공개되었지 다른 멤버들은 (뭐 주연은 반공개정도?)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고 충분히 매력 발산할 기회도 갖지 못했습니다.

      오카가 제대로 활동시작한지 이제 2개월정도 되었을까요?
      그나마도 아직은 고정이 없는 상태이지요.
      뭐 앺스를 좋아해서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포텐셜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2010.08.31 01:48 신고
  7.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미인이에요~
    걸 그룹을 잘 모르니 얼굴만 보게 됩니다.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시나 봐요~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2010.08.31 03: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외모가 먼저 끌리는 건 당연하다고 하실수 있죠.
      저는 미국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자주뵈요 ^.^a;

      2010.08.31 12:38 신고
  8. 블로그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 볼까 하다가도 몇 문장보다 그냥 넘어갔었지요...
    블로그 바탕화면 색깔이, 장시간 글을 읽다 보면 눈에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저만 그런가요...바탕화면 색깔을 평이하게 바꿀수 없을까요...

    2010.08.31 03:30
  9.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에프터스쿨도 한번 확 뜰 때가 된 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너 때문에 활동할 때가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
    좀 더 뜰 줄 알았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10.08.31 05:3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 때문에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희를 밀었죠.
      나나와 레이나가 영입되었지만 신인을 밀기도 그래서
      그랬는지도... 이번 Bang! 이 참 아쉽더군요.

      앞으로 뜰거 같아요. 오카가 제대로 활약만 해준다면,
      딱히 못뜰것도 없습니다.

      2010.08.31 12:39 신고
  10. gjflda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터스쿨 팬덤 끌고 갔다는게 아니라 그마나 나마있던 뜨내기 팬덤 미스에이 나오면서 어중이 떠중이글 끌고 갔다구요
    쩝 애프터팬덤 끌고 갔다는게 안님 제가 하구 싶은 이야기는 팬덤 모으기 그정도 힘들다구요..

    2010.09.02 04:31
  11. 지나가는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프터스쿨 이번곡 뱅 좋더군요. 특히 안무가 ㅎ. 여튼 저도 유이는 아주 싫어하는 1인이지만 그래도 애프터스쿨 좀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군요.

    2010.09.1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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