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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2 애프터스쿨 유이가 짠하게 느껴지는 이유 (25)
  2. 2009.11.01 제 2의 이효리는 아직 없다. (106)
요즘 TV를 보면서 간간히 모습을 내비치는 여자 연예인중에 가장 짠하게 느껴지는게 
바로 애프터스쿨의 유이입니다. 
한때는 애프터스쿨의 단 하나의 희망이었던 유이... 지금은 조용하네요. 



사실 아직까지도 유이는 뭔가... 호불호가 강한 연예인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상당히 좋아하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지요.
작년에 비해 유이에 대한 반감은 일단 많이 사라진 상태이지요.
일단 관심이 유이에서 가희로 바통이 넘겨졌고, 또한 가희에서도 이제 
주연과 오카로 슬슬 넘어가고 있기에 유이는 시선에서 많이 벗어난 셈이지요.

실제로 한때 TV만 틀면 나왔던 유이는 오히려 막내 리지보다도 방송에서
더 찾아보기 힘든 입장입니다.
애프터스쿨 안에서는 자주 보겠지만, 느낌에 왠지 할 일 다하고 
가치가 많이 떨어지자 밀려버린 그러한 느낌을 자주 받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이가 요즘에 가끔 기사에 나와도 예전만큼 심한 악플은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 시선이 나아지는 유이에게 조금 짠하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년에 유이가 나왔을 때 느낀 점은 "이렇게 걸그룹을 못키우는 소속사가 있나?"
사실 유이의 소속사는 현재도 대표 연예인이 손담비 / 애프터스쿨 밖에 없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러니 일단 유이에 대한 관심이 생기니까 그냥 주구장창 밀어주기만 한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손담비 이외에 딱히 수입이 없었던 (앺스가 그 당시는 대박난것도 아니라) 
소속사는 그 방법을 택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경험 부족인지 아니면 그냥 충동적인 결정인지는 모르지만 소속사는 유이를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 아닌 손담비 처럼 "유이" 로써 키워나가고 있었던 것이지요.
한마디로 손담비를 키우듯이 걸 그룹의 멤버인 유이를 "솔로" 처럼 키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유이만큼  정말 시기를 잘 탄 사람도 드뭅니다. 
시작도 웬지 유빈의 친구로 시작해서 굉장히 순조로웠는데다가, 갑작스레 대한민국에 
"꿀벅지 열풍" 이 불기시작하면서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던 유이는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갑작스레 생긴 "청순 글래머" 열풍에 유이는

"청순글래머" + "꿀벅지" 트렌드가 활성화되면서 그 중심에는 유이가 있게 되었고,
유이는 자연스레 웬만한 방송에서는 다 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유이에게는 엄청난 반대와 악플도 다가왔습니다.
"언플" 이라는 말도 많았고, "거품" 이라는 말도 많았습니다.
게다가 여기저기서 생겨나는 더러운 말들, 루머들은 아마 유이를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왕따설까지 이야기를 하고, 스폰서까지 유이에게는 차마 견디기도 힘들만한 욕들을 쏟아부었습니다.
게다가 "꿀벅지" 라는 별명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비하하기까지 했지요.

사실 유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방송에서 그닥 문제될 행동을 한적도 없고,
딱히 방송 밖에서도 어떤 태도로 인해서 문제가 된 적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잘 나가는 신인인 유이가 싫었고,
너무 TV에 자주 나오는 그녀가 부담스럽고 이상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것이 입소문 (키보드 소문이라고 해야 하나요?) 으로 퍼져나가면서,
"왠지 한것도 없이 미운 연예인" 으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그런것을 인터넷에서 보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선입견들을 가진점도 많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적고 있는 저 자신도 유이를 욕한 적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유이는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앺스의 팬이 되어서 유이를 바라보니 유이가 상당 부분 그런게 아니었는데도 말이지요.



유이는 앺스의 선봉이 되면서 웬만한 스케쥴은 다 뛰기 시작했지요.
실제 너무 많은 스케쥴을 소화한 나머지 잠잘시간이 1-2시간밖에 없는 유일한 멤버였다고 하네요.
수입을 나눠먹는 걸그룹에서 (그룹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유이는 돈줄이었고 밥줄이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그냥 앺스가 유이를 싫어한다고 단정 지어버렸어요.

게다가 유이는 자기가 이뤄놓은 일에 대해서 하나도 인정 받지도 못했습니다.
비록 앺스가 지금 위치에 있게된 건 가희의 카리스마도 있고, 
"너 때문에" 가 어느정도 성공을 버텨준 것도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오카가 치고 올라온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앺스의 암흑기라고 불릴 수 있는 "디바" -> "너 때문에" 로 이어지는 시절에.
혼자 고군분투하면서 그룹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유이는 단지 유이가 조금 더 부각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전혀 앺스의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생각들을 못한다는 말이지요.
그저 유이가 뛴건 앺스를 위해서 뛴게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 뛴것으로만 인식을 한단 말입니다.



또한 유이가 우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우결을 다시 살린 것은 "김용준-황정음" 의 리얼 커플입니다.
그리고 다시 우결을 상승세로 바꿔놓은 것은 "아담부부" 입니다.


하지만 그 중간에 유이-박재정부부가 이뤄놓은 일은 하나도 기억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이지요.
실제 우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가상이다" 라는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결은 곤두박질 친것이지요. 
그래서 "리얼 커플" 이 긴급 투입이 된 것이구요.

하지만 "리얼 커플" 은 섭외도 어렵고 하기에 (김용준-황정음 이전에 많이 거절 당함.. 황정음은 그 당시
자기도 절박했던 상황이기도 하고...) 다시 리얼로 돌립니다.
그 과정에서 유이-박재정이 투입된 것입니다.

리얼을 반대로 바꾼다고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커플은 다른 아닌 박재정-유이 커플입니다.
블로그 스피어에도 "최악의 커플" 이라면서 많이 욕먹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월간 버텨가면서 "가상도 다시 보니 괜찮네?" 라는 생각을
심어주었고, 그 시기에 조권과 가인이 들어와서 자리를 제대로 잡아가서 더 쉬웠던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박재정-유이의 공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그냥 
"어색한 부부" 로만 끝나고 말아버리고 맙니다.


<미남이시네요> 에서의 연기력은 아직 부족함이 많았으나 신인으로써는 
괜찮다는 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느낀 바는 다르겠지만 어떤 분들은 정용화나 유이나 연기력이 비슷했다는 분들도 있고요.
헌데 유이는 연기력마저도 엄청 까였습니다.

이렇게 욕먹은 데는 유이가 자신을 위해서 뛴 것도 있지만,
그래도 유이가 앺스의 생존에 기여했다는 것은 사실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더 짠한게... 유이가 실제로 잘못한 부분이 얼마냐 되냐는 것이지요.
유이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소속사가 가지고 있겠지요.
작년에 너무 유이의 이미지를 소비해놔서 이제는 소비할 이미지 조차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룹 활동에 너무 자주 유이를 배제시킴으로 (연기쪽으로만 밀어줄 생각...?)
왕따설이니 탈퇴설이니 계속 이야기만 나오게 했습니다.


가희가 그 점에 대해서 여러번 해명해야 했고, 플레이걸즈에서도 다른 멤버들하고도
(특히 정아랑) 잘 어울려보이는데 잘 나가는 이유로 엄청 논란이 시달렸죠.
유이 뱃살논란도 가희가 같이 해명해줄 정도로 좋은 사이들인데 말이지요. 

소속사에서도 유이만 밀어주는 입장이다 보니 소영의 탈퇴도 마치 유이의 잘못인것처럼 몰아갔습니다.
정작 탈퇴한 것은 다른 이유였었고, 또한 유이가 딱히 소영을 밀어냈다고도 볼 수 없는 그러한
입장에서 유이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것으로 본 것이지요. 

초보 소속사의 대책없는 결정들 때문에 유이는 욕은 맞을 대로 맞고,
인정은 받지도 못하면서 이미지는 과소비된 그러한 연예인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게다가 프로그램 복도 별로 없어서 우결은 한참 최저로 떨어졌을 때로 갔고,
파트너와 너무 달라서 초반에는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유이는 유이 나름대로, 재정은 재정 나름대로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차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인기도 어느정도 얻었습니다.
(아마 지금 재정과 유이를 색안경을 벗고 다시 본다면 더 유이가 다르게 보일 것 같네요)



그래서 유이가 요즘 짠합니다.
고생은 작년에 정말 많이 했지만 그것에 비해서 건진게 별로 없습니다.
건진것은 별로 없는데 이미지는 엄청나게 소비해버렸습니다. 
이제는 그냥 앺스의 "연기 담당" 정도의 역할을 맡은 멤버로 전락했습니다.

차라리 어찌보면 유이는 그냥 그 길로 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연기자로 가는 동시에 우결이 아닌 다른 리얼 버라이어티에 참여해서
유이의 이미지를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도도한 이미지였던 주연이 푼수로 바뀐 것을 보면 유이도 잘 맞는 프로그램을
만나기만 한다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안경을 벗어버리고 본 유이는 배려하는 면도 있고, 애교 많은 구석도 있으며, 
동시에 털털한 구석도 있습니다. 
우결에서는 약간 어린애 같은 면도 보여주고, 애교 떠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배려도 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레이걸즈에서는 털털한 모습도 보여주었고, 터프한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결국 색안경과 편견을 벗어버리고 본 유이는 그닥 나쁜 아이가 아닌 
참 괜찮은 아이였다는 점이에요.
중요한 건 이런게 아직도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유이가 짠합니다.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사람들이 유이를 바라본다는 점이고,
그 색안경을 벗어버리지 않고 그냥 "그런 애" 로만 인식을 하는게요. 
앞으로는 조금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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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요즘에 뭐하고 지내는지..쩝

    2010.11.12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버디버디" 드라마 찍은 후로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뭐 다른 연기 준비중이겠지요.
      앺스가 오카를 밀고 있는 중이고, 가희의 솔로를 준비중이니까요.
      앺스 컴백때나 다시 보겠네요.

      2010.11.13 00:0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오카는 이제 슬슬 컴백 시기가 보이고 가희 언니의 솔로는 내년에나 나온다네요..쩝

      2010.11.13 0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참....
      이제야 생각이 났네요.
      대성, 정용화 등과 함께 밤이면 밤마다의 MC로 발탁되었다고하네요.
      예능감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기는 한데...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면 흥할텐데요..

      2010.11.13 09:10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어이쿠 그렇군요...괜히 이상한 꼬투리 잡히지나 말았으면 ㅎㅎ

      2010.11.13 21:22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에 다 태워버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젠 잘 안보이더라고요.. 흠흠흠

    2010.11.13 01:02
  3. 깊은우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애프터스쿨을 참 좋아해요.
    박가희도 서글서글해서 너무 좋아하고 유이도
    너무 좋아하는데 어째 요즈음 뜸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10.11.13 01: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처음에 저도 앺스는 "포스있는 누님들" 같아서 별로 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나나와 리지 때문이었고,
      그 이후로 자세히 보니 정아나, 가희 등의 다른 멤버들도 사람들 다 좋더군요.

      그러면서 유이를 색안경을 벗고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렇게 유이를 바라보니까 참 유이가 딱하게 느껴졌습니다.

      2010.11.13 09:10 신고
  4.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열풍이 불었었나? 할 정도로 지금의 유이는 완전 죽어버렸죠.
    전 유이가 왜 떳는지 모르겠고,또 유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유이를 잘 모르지만..
    요즘 보면은 참..동정심이 들더라고요;
    한떄 정말 떳었는데..이제는 뭐 보이지도 않으니;;

    ps.유이가 SBS인지 어딘지 모르겠지만 공중파 방송 "스타 청문회"에 나온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자체를 몰라서 유이가 고정인지 게스트인지는 모르겠네요.

    2010.11.13 02:3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요즘은 왠지 모르게 딱합니다.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참.... 그 프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에 정용화 대성과 같이 나온다고 하네요.

      2010.11.13 09:08 신고
  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감사히 숙독했읍니다 ~* 유이 좋았는데요 좋은데요 아버지도 좋고 * 왜 사람들은 악플을 정말 이해키 이해가가지 않아요 ~ 같은말이라도 체리블로거님과 같이 가능성 있는 여러방면의 의견제시 조언 배려 응원 얼마나 좋읍니까 !!! 소중합니까 !!! " 사람냄새나는 블로그 " 타이틀 브랜드 가치 그하나만으로도 100만$ 가치는가지않을까 !!! 느껴봅니다 ( 여자중학생이 선생님 과 머리채 잡고 덤벼드는 뉴스가 마음 아팠던터라 더욱 짠 했읍니다) 정성스럽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소중한 글들에 휘트루마트루 생각도 없이 갈겨대는 험담만을위해 써대는 댓글이 난무하는세상이기에 ~* 오히려 잠재의식까지 일으켜세워주는 블로거님의 글들이 더욱 소중 빛난다 생각합니다 ( 사회의 목탁중 하나인 " 다음 에서도 特 인지 참조 부탁드립니다 ) 엪프 에서도 예능 드라마 에서도 유이양의 많은 활약 기대드립니다 ***

    2010.11.13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만 시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악플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색안경을 끼고 유이를 봐서 별로였는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유이도 참 괜찮은 애더군요.

      2010.11.13 09:06 신고
  6.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중소 기획사는 마케팅이나 기타의 능력 등에서 빅3에 비해 많이 딸리겠죠...
    냉정하게 말하면은...일은 초보 기획사가 다 저지르고..파편은 유이씨가 뒤집어 쓴 꼴...

    2010.11.13 05:47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3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꿀벅지와 관련해서도 조금 억울한 부면이 있지요.
      유이가 직접 같다 붙인게 아니고 딱히 유이가 질문받았을때,
      거절하지 않은 것 뿐일 거에요.
      또 거절하기도 뭐했던 것이 "꿀벅지라고 부르지마세요" 라고 했어도 욕먹는 상황이었구요.

      뭐... 솔직히 생각해보면 큰 회사에서 나온 아이돌도 능력이 안되는데 상당히 많이 띄워주는 경향이 있지요.
      가장 큰 잘못은 소속사 인데, 소속사보다는 유이가 항상 더 욕을 먹는다는게 문제겠지요.

      2010.11.13 09:05 신고
  8. 주식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안경만 벗으면 참 괜찮은 아이라는 말 공감갑니다.
    저는 옛날부터 느끼는게 유이같은 아이돌만 있다면 아이돌도 나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유이라 참 안타까웠죠. 어리지만 마누라 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외모도 좋고 마음도 좋고

    2010.11.14 03: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가 심하게 띄워주는 일만 없었더라면 아마 더 많은 지지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알고보면 참 괜찮더라구요.
      저 자신도 편견이 어느정도 있었던터라 요즘에는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2010.11.14 19:02 신고
  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이양에게는 참 미안한 마음 한바가지 입니다.
    정작 유이양이 나온 프로그램은 제대로 챙겨 본 적도 없으면서 너무나 많은 언론의 공세에 거부감부터 가지고 봤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적당히 부드러운 눈으로 보니 딱히 잘못 한것도 없는, 방송사와 소속사에서 등떠밀면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아직 인지도 약한 그룹의 한 멤버인, 그리고 아직 너무나 어려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목소리 제대로 내지 못했던 그냥 예쁜 유이양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리지, 나나 양처럼 뒤에 들어온 멤버들은 유이양이 열심히 발판마련해서 언니들과 함께 띄워놓은 지금의 애프터스쿨에 들어왔기에 편안히 막내사랑 받아가며 예능마실도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지난날의 미안함과 퐁퐁 샘솟고 있는 애정을 담아 유이양의 손을 꼬~옥 한번 잡아봅니다.

    2010.11.14 21: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유이 나오는 우결을 봅니다.
      생각보다 배려심도 많고 남편의 기를 살릴줄도 알며,
      애교도 많습니다.

      여태껏 방송에서 그려진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지요.
      그때 우결을 봤었더라면 글을 써줬을텐데...
      보면서 저는 계속 "참 괜찮다" 를 연발했다는....

      조만간 그것과 관련되서 글을 한번 써볼모양입니다.

      2010.11.15 09:53 신고
    • 골든맘  수정/삭제

      cable tv 에서 지나간 우결을 가끔 보면서 유이양 좋던데요 왜 안티가 있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조금은 수줍어 하면서 열심히 해내려는 모습 오히려 더 큰매력으로 보였읍니다 그당시엔 바빠서 피곤해보이긴했지만 차라리 박재정 보다 좀더 나은 파트너를 만났었으면 아쉬움 도 있었구요 ( 제가 드라마를 못봐서 그부분은 잘모르지만 성장하며 인기를 쌓아가는 과정으로 보고 싶어요 ) 미국에서 한때는 유이를 부러워하든 친구 유빈처럼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는 모습 으로 다가올수 있는 재능이 있기에 기대하면서 ~* 어제는 SBS 밤마다 에서 氣 쎈 남자들 틈 바구니에서 조신히 자신의 역활 충분히 잘 소화했다 느껴지기에 런닝맨 송지호 와는 조금 다른 캐릭터로 대성공 기원 축원드립니다

      2010.11.15 16:29
  10. W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이 좋아요

    2010.11.23 09:59
  11. 느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앺스 소속사가 진짜 대책없긴하죠ㅋㅋ
    솔직히 가희는 스스로 큰거같고.. 가희 유이가 그정도로 주목받는데 계속 팀물갈이
    하면서 한 그룹을 나쁜말로 그것밖에 못키웠다는건... 그리고 앺스 공연뛰는거 실제로 봤는데 좀 한숨이 나긴했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실제로 보고도 와 최고!호감! 이렇게 되진 않을법한 태도랄까요... 분위기랄까요.. 어느쪽의 탓인지 모를일이지만 앺스 소속사만큼은 참 안타까움 투성이입니다

    2012.06.16 05:53
  12. 느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앺스 소속사가 진짜 대책없긴하죠ㅋㅋ
    솔직히 가희는 스스로 큰거같고.. 가희 유이가 그정도로 주목받는데 계속 팀물갈이
    하면서 한 그룹을 나쁜말로 그것밖에 못키웠다는건... 그리고 앺스 공연뛰는거 실제로 봤는데 좀 한숨이 나긴했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실제로 보고도 와 최고!호감! 이렇게 되진 않을법한 태도랄까요... 분위기랄까요.. 어느쪽의 탓인지 모를일이지만 앺스 소속사만큼은 참 안타까움 투성이입니다

    2012.06.16 06:00

제 2의 이효리는 아직 없다.

가수 이야기/여자 가수들 2009.11.01 01:30 Posted by 체리블로거

지금 가요계는 여자 그룹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ewelry, Brown Eyed Girls, Gavy NJ, Wonder Girls, Kara, 소녀시대, Da Vicci, After School, 2NE1, 4Minute,
T-ara, F(x)
그리고 가장 최근 더해진 Secret 까지.. (청춘불패에서 밖에는 본적이 없는....) 
아직 JQT 인가 하는 그룹은 잘 몰라서...
멤버들 수만 계산해보니 63명....
(씨야 컴백은 했다고 하는데.. 워낙 조용해서.. 뺐고.. 모르는 그룹도 제외시켰음)




"청출불패"라는 "여자 1박 2일" 을 만들어낼 정도로 엄청난 수의 여자 그룹...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란다... 앞으로 레인보우라는 7인조 그룹이 DSP에서 나온다고 하며,
앞으로도 많은 그룹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은 질문을 던져 보고 싶다. 여기서 제 2의 이효리를 불릴 만한 여자 그룹이 있을까?
현 여자 그룹멤버들에게 지 2의 이효리 라는 타이틀이 합당하기나 한 걸까?
지금 제 2의 이효리가 있는가?


이효리가 누군가?
이효리라고 하면 전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요정" 이다.
CF 퀸에, 자타공인 최고의 섹시퀸, 패션의 선두주자로 패셔니스타에 예능, 가요, 광고, 패션계를 석권한
전 "국민요정" 이 아닌가?

좀 표현이 지나치다고 드는가...?

이런 글귀를 써내려가보면 내가 효리 광팬이라고 생각하지만, 핑클 이후로는 효리를
그렇게 좋아해본적은 별로 없다.
아직도 좋기는 하지만, 효리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는 그러한 사람은 아니다.


어쨋든... 1세기 여자 아이돌로써, 아니 1세기 아이돌 남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다.
가끔 유이나, 손담비 등이 제 2의 이효리라고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조금 그분들 팬께는 죄송하지만,
가소로움에 콧웃음을 치고 싶다.

아직 효리를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다.
CF 몇개를 찍었고 드라마를 찍었고 있다고 해서, 또한 섹시퀸으로 불리며 가요계 1위를 했다고 해서
효리를 밀어 낼 수는 없다.  현 연예계에서의 효리의 영향력은 웬만한 여가수들을 합한 것보다 엄청나다.

그러면 단지 핑클의 한 멤버에서 효리가 이렇게 까지 부각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녀는 방송계의 카멜레온 같은 존재이다.
한번 열거 해보자면.... 핑클 1집 ~ 2.5집에서 효리는 눈웃음을 살살치는 청순한 요정이미지였으나,
핑클 3집 ~ 효리 3집에서는 섹시 이미지를 살려서 최고의 섹시스타로 둔갑했다.



데뷔 초 부터 청순한 이미지를 밀었으나,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에 적절한 태닝(?) 이 묻어나오는
점을 살려서 최고의 섹시퀸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보통 얼굴 하얗고, 청순한 사람이 섹시하게 변하기가 그리 힘든데 (서현 광팬이지만, 서현이 핫팬츠를 입고 해도,
한번도 섹시하다고는 느껴본적은 없음), 효리는 그 틀을 깨고 최고의 섹시 퀸으로 둔갑했다.


그녀의 변화는 단순히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보통 섹시퀸이다 이런 대우를 해주면, 그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서 예능에서도 상당히 노력을 한다.
하지만 효리는 동시에 털털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어떤 때는 전형적인 푼수끼를 보여주기도 한다.

패밀리만 봐도... 침을 흘리고 자는 모습, 생얼 공개에다가 아침만되면 퉁퉁 붓는 모습이나,
볏단에 걸려 넘어저 앞으로 꼬꾸라지는 모습... 자신의 이미지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그런 모습을 솔직히
공개함으로써 털털한 매력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대단한 카리스마도 있다. 보이시하면서도
남자를 휘어잡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효리가 조금 세보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많은 여성 팬들은 그런 모습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 가수로써 효리 만큼 여성팬이 많은 팬이 드물기는 하다.

그런거 같다가도 그녀는 여자라고, 천상 방송에서 눈물도 많이 보여준다...... ㅡ.ㅡa;
사실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웬만한 요리는 효리가 다 하는 걸 볼때, 여성스럽고 자상한 면도 있는것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예진이가 나가고 난 뒤에 더 자주 보임)

단지 이미지만이 아니다. 말 솜씨나 예능감 등이 상당히 있어서 예능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핑클에서 가장 마지막에 뽑혔다고 하는데, 그 스카우트의 눈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효리는 지금 최고의 궤도를 달리고 있다.


가요계에서 효리의 활약도 무시를 할 수는 없다.
일단 스타일을 잘 소화에 낸다. 여 아이돌 출신으로 춤실력도 1세기 아이돌중에서는 가장 뛰어난다는 평판을 받는다
(개인적인 평가 기준이 아니라 2005년 중에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Top 10 댄서에 보아와 유일하게 여성 댄서로써 뽑힌적이 있다)

고질적인 라이브 문제도 많이 개선되어서 3집때는 라이브가 괜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본인의 입으로 나와서 산에서 뛰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등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르지만
1집, 2집보다는 나아졌다는 평가다.
원래 효리는 보컬보다는 댄스계쪽의 분야라 가창력이
그다지 중요시는 여겨지지는 않는다.



패셔니스타로써 성공했다는 평가다. 남자이기 때문에 딱히 패션 매거진을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항상 화려한 스타일과
옷맵시를 잘 소화해 냄으로써 스타일 면에서도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다.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많은 패션전문가들이 이효리를 패션에서 최고라고 뽑고 있고,
한 전문가는 이효리는
평범한 여성을 "연예인화"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했다.


CF계에서는 말도 못한다. 뭐 이건 손을 안댄 CF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량의 CF를 소화해 냈다.
내가 본 건만해도 소주 CF, 고주창 CF, 핸드폰 CF, 화장품 CF  등등.... 안 한게 없을 정도이다.


외모 면에서도 효리는 예쁜 편에 속하지만.... 아주 Top 급은 아니다.
소위 말해 김태희, 한가인 급의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그러한 외모는 아닌 것이다. (개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세바퀴에서는 눈 옆에 주름이 나오는 모습이나, 잇몸에 훵하게 드러나는 굴욕사진으로도 소개되게도 했다 ^ㅡ^a;
요지는 너무나 예뻐서 범접할 수 없는.... 접근하기 부담스러운 외모는 또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탄탄한 무기를 바탕으로 1998년 데뷔후에 효리는 11년 가까이 거의 낙오 생활 없이
항상 Top급의 연예인으로 달려왔다.
그렇다.... 지금 효리의 입지는 가요계에나 예능계,
연예에서 거의 무너뜨리기 힘들 정도이다.
10대 팬들부터 많게는 60대 할아버지
할머니 팬들까지 효리의 팬층은 다양하다.


과연 어떤 여자 그룹 멤버가 이 높디 높은 벽을 깰 수 있을까?
아직 쥬얼리를 제외하고는  데뷔가 오래되지 않은 그룹들이 대부분이라... 한참 지켜봐야할 것이다.
작년에 서인영이 그나마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일까? 하지만 그런 그녀도 효리를
따라잡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몇몇 멤버들이 가능성이 보이기는 한다면...
아무래도 한가지씩은 부족한 감이 있는 것같다.


감히 말하자면 지금 현재는 제 2의 이효리는 없다.


눈웃음, 섹시미, 터프함, 보이시 한 매력 하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나, 많은 여자그룹들은 아직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그럴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건 사실이다.
효리도 지금까지의 입지를 쌓는데 11년이 걸렸고, 엄청난 기간과 내공을 쌓아서 지금의 입지를 만들어낸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지금 누구도 제 2의 이효리가 필요는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
효리처럼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가서, 그만한 입지를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제 2의 이효리라는 말을 의미를, 지금 효리가 가지고 있는 입지와 위치를 생각해서
그러한 위지나 입지를 생각해서 문자적인 이효리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해 본것이다.

그 누가 "제 2의 이효리"가 될 지... 아니면 단순히 여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지금 효리가 쌓은 위치와
입지만큼 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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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host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블로거님 ~ 이거 왠일입니까~ ㅎㅎㅎ 대박 나셨내요~ 역시~ 큰 일 치실줄 알았습니다.
    역시 이런 사람들 생각이 극과 극을 달리는 글 쓰는건 제겐 좀 골치가 아파서 차마 연예관련 글은 좀 자제 하고 있습니다. 댓글 좀 읽어봤는데 참 정신놓고 체리님 글 공격하는 사람있내요~아이고~
    예전 싸이월드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씁쓸하내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저역시 연예 관련글 을 접었습니다만
    아무튼 기분푸세요~ 암튼 오늘 하루도 잘읽고 갑니다~
    좋은글 잘부탁드립니다.

    2009.11.01 13: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놀랐어요 ㅎㅎㅎ
      연예글이라는게 항상 그렇죠.
      님도 연예글 써보셨으니까 잘 아시겠죠 ㅋㅋ
      제 글을 모두가 다 공감할순 없죠 뭐...
      그리고 공격하는 사람은 싸이나 여기서나 마찬가지더군요 ㅋㅋㅋ

      연령층이 티스토리가 조금 높은거 같기는 한데... 그래서인지 막무가내 욕은 다행히 보이지 않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009.11.01 13:11 신고
  3. 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동감합니다 ㅎ
    글 잘쓰셨네요
    말씀대로 앞으로 어떤 걸들이 포스트 이효리가 될지 정말 궁금 하네요 ㅎ

    2009.11.01 13:10
  4. 호롤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제2의 이효리가 칭찬은 아닌거같은데

    2009.11.01 14:07
  5. 핑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가 뭐 어디서 최고라는건 다 기사나 언플에 물든거 같고요.

    천하무적이니 슈퍼스타니 하는것도 좀 웃긴거 같아요. 비를 두고 언제적부터인가 언론에서 월드스타로 말하는거처럼 , 지드레곤을 모짜르트니 베토벤이니 하고 재능이 있다고 얘기하는거 처럼요 .

    친근하고 예쁘고 인기 좀 있는 스타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봐요 . 어느 한곳에서 정점을 찍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면 모를까 .... 효리양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잖아요 ?

    2009.11.01 17:38
    • 야행성  수정/삭제

      친근하고 예쁘고 여럿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대중적인 스타라 최고라는 거예요. 효리 말고 다른 누구, 없잖아요?

      2009.11.01 05:21
    • 글쓰는 수준하곤  수정/삭제

      님아 정점이란 단어를 꺼내시기 전에 님이 말씀하시는 그 정점의 기준부터 명확히 하시고 글쓰시죠? 그냥 비나 이효리를 시기하는 찌질이로 밖에 안보임

      2009.11.01 05:25
    • 니수준이나 챙겨  수정/삭제

      글쓰는 수준하고는 << 얘 니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어디가도 두줄 이상 쓰지 못하는 저능아 꼬라지 같다.

      그 이상은 니머리로 힘들지 ?

      2009.11.01 17:32
  6. 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도 핑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대박은 아니었는데...

    몇년 지나고 쟁반 이후에나 뜬 듯...

    현 걸 그룹 들도 ...몇년 후에 어떻게 바뀔지 누가앎?

    현 시점에서 이효리랑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음....


    효리빠라지만 이런짓을 그만 두길...

    2009.11.01 18:08
  7. ㅎ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모래도 이효리는 슈퍼스타라는말이 무색하지않다고생각해요
    ㅋㅋㅋ 효리짱

    2009.11.02 06:54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11.02 08: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건 마찬가지에요...
      가창력은.. ㅡ.ㅡa; 그래서 댄스쪽으로 밀고나가는 거 같아요. 춤은 되니까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2009.11.02 08:06 신고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 라이브 됩니당!!!
    잘모르시나본대
    3집 유고걸할때 노래가 가창력을 뽐내느 ㄴ노래가 아니라서 쉬워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고걸춤 쉬운게 아니에요

    몇몇가수가 따라했는데 그거보면 결코 쉬운춤이아닌걸알수있음..

    2009.11.02 0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라이브는 많이 개선되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건 라이브를 잘 소화해내느냐 보다는 노래 자체... 가창력입니다...

      효리는 가창력보다는 댄스와 퍼포먼스에 의존을 더 많이한다는 것은 많이들 인정하시더군요.

      2009.11.02 09:03 신고
  10. 키호호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감하는 글임. ㅎㅎ 제2의 이효리는 나오지않을거같음. 정말 타고난사람이효리.

    2009.11.03 10:56
  11.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의 댓글은 인간적으로 너무 지저분한 댓글이라서 지웟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추가 댓글이 다 지워지내요.
    의견은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욕설이나, 너무 심각한 수준의 명예훼손등은 삼가해주십시오.

    2009.11.03 20:22 신고
  12. 요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바라지도 않음...제 2의 이효리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럼 제 2의 "누구"는 있어?

    제 2의 유재석, 제 2의 정준하 이런거는 있어?

    2009.11.05 00:58
  13. 제2의 이효리는 없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를 벼랑끝까지 몰았던 가수는 있었죠. 바로 아이비. 뭐 물론 지금은 떠들썩한 사생활 문제로 컴백에도 불구하고 잠잠하지만. 만약 아이비가 그때처럼 아무일 없이 활동했다면 지금의 이효리라는 위치도 쉽게 보장받지 못했겠죠. 물론 예능에선 빛을 발했겠지만 이효리란 존재는 예능의 성공과 노래의 흥행을 통한 두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니 노래의 흥행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지금의 공고한 위치를 다지긴 어려웠을 듯 해요.

    2009.11.05 08:13
  14.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거의 끝부분에 "아직 쥬얼리를 제외하고는 데뷔가 오래되지 않은 그룹들이 대부분이라... 한참 지켜봐야할 것이다.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효리를 따라잡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란 부분이 있는데 누가 이효리에 아성에 가장 접근한 케이스라는 거죠?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앞으로 한 5년정도 지나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이 해체되고 그러면 제2의 이효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 혹시 서현이? ㅋㅋ

    2009.11.05 23: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서인영을 언급하려다가 말았는데...
      고쳐야겠네요...
      순수했던 서현이가 갑자기 스타일을 확 바꾼다면 혹시? ㅋㅋ

      2009.11.05 23:47 신고
    • 서현이는  수정/삭제

      윤은혜쪽 롤모델로 가지 않을지.. 꾹꾹이 스타일로 좌중을 휘어 잡기 보다 자기 역할을 잘 해내는 연기자가 맞을듯. 살벌한 예능 프로엔 맞지 않죠. 이효리양은 10년전 공연을 찾아 가서 봤지만 공연중이나 공연뒤 이동할때, 그때 부터 포스가 있었죠. 팀에 가장 늦게 참가했으나 나이도 많아 그런지 맏언니로 팀원을 이끌 뿐만 아니라 관객의 요구에 따라 적절한 대처, 주현양도 뛰어 낫지만 비주얼과 예능끼에서 좀 밀리고. 이효리의 능력은 어떤 무대, 예능이든 관객과 무대를 만드는 사람 사이에서 needs를 충족시켜주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거죠. 비주얼한 댄스가수이면서+조금 모자란 예능 MC의 능력 + 대중의 코드를 읽는 PD의 능력 = 그래서 그런지 무대를 주도하기도 , 조연으로 협력으로 빛낼줄 알기도 합니다.

      위에 어느분중에 구하라를 뽑으셨던데, 저두 어느정도 그 싹이 보이는 아이돌로 구하라정도가 가능성이 보입니다. 아직 팀에선 두 선배 때문에 자기몫을 하지만 예능에 출연했을때 자기를 표현할때는 좌중을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게하는 능력이 보이더군요. 트럭끌때, 달리기, 격투기할때 뿐아니라 청춘불패에서도 구하라가 시작한 댄스와 컨셉이 자연스럽게 다른 장기자랑하는 멤버들에게 전달되어 트렌드가 되게 하는, 은연중에 한 프로그램 내에서 트렌드를 만들고 있더군요. 분명, 시청자가 원하는 것과 무대를 자기가 이끌거나 그 곳에 녹아서 프로그램을 빛나게 하는 능력은 발군입니다만. 아직 토크나 좌중을 이끄는 능력, 이효리급의 카리스마는 없죠. 비주얼이 너무 인형같아서 아무리 털털해도 보호본능 일으키는 캐릭터라;; 사건사고만 터지지 않으면 나이가 듦에 따라 이효리와는 좀 다르지만 그런 비슷한 자리에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유이처럼 따로 띠우지말고 그 능력이 밑바닥부터 쌓여서 올라오길 바래요.

      2009.11.06 03:23
    • 젤가디스  수정/삭제

      워낙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 제가 헬로베이비를 보는데 거기서는 서현이 그래도 예능을 어느정도 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워낙 얌전한 애라 이효리 같은 스타일의 연예인은 절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소녀시대에서 제2의 이효리가 나온다면 수영, 윤아, 태연, 유리 중에서 한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서현은 연기자로 나간다면 잘 풀리면 윤은혜혜, 안풀리면 이진에서 성유리급의 연기자가 될거 같고 아니면 가수로 계속 나오면서 새로운 그룹에서 활동하거나 바다씨처럼 솔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로로 하기엔 지금으로선 약간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이상 서현빠의 생각이었습니다...

      2009.11.06 03:43 신고
  15. 막장버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저도 생각해 오던 바지만....이효리는 참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2009.11.15 07:3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래요.
      그저 눈웃음만 하면 이효리, 섹시춤만 추면 이효리 이러는데, 정말 효리를 대신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없을 거 같아요. 한 5년 후에는 그런 캐릭터가 나올런지...

      2009.11.15 21:08 신고
  16. 핑클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핑클때부터 효리언니를 좋아했던 팬이에요.
    아 정말 팬으로서도 너무 공정하게 써주신거 같네요
    웬지 가창력 같은 경우에도 뜨끔뜨끔 했고요ㅋㅋㅋ
    제가 효리언니의 팬이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되네요
    요즘 기사들 보면은 언플주제로 효리언니를 사용하고 틈만나면 기사 제목이 '제2의 이효리'
    이렇게 나와서 기분이 나쁘고 그 연예인이 싫어졌으니까요(이 나이에 이런걸로 기분 나빠하긴 좀 그러지만ㅋ)
    팬이 아니라 공정하게 보아서도 솔직히 효리언니만한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을거 같아요(공정하지 않았나??)
    1세기아이돌에 가장 성공하였고(웬지뿌듯ㅋㅋ) 잘못걸리면 매장당하기 쉬운 표절시비에도 꿋꿋이 이겨내서
    1집보다 더 큰 효리효과를 만들어 냈잖아요
    2세기 아이돌 중 '제 2의 이효리'는 있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엘르걸 잡지 인터뷰에도 실렸듯이 '이효리는 이효리이니까'요
    효리언니는 그냥 효리언니일 뿐이에요
    제 2의 이효리 이러한 명칭을 다른 연예인들이(그것도 연예계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애들이) 쓰는건 아니라고
    봐요 비록 언니가 가창력부분에서 좀 미약하기 하지만 3집에서도 보셨다싶이 효리언니는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제 2의 이효리'이러한 명칭보다는 '이효리를 롤모델로 삼고싶어하는 여가수'뭐 이정도로 하셔도 좋을듯,,
    어쨋든 결론은 효리언니는 우월하다!!!ㅋㅋㅋㅋㅋ

    2009.11.20 09:19
  17. 뭐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이효리에 대한 질문이 아니어서 죄송한데,,,,
    구하라가 왜 '제 2의 이효리'라고 팬들사이에서 불리는거에요??
    막 다른 게시물 보면은 구하라가 이제 이효리를 넘어설것이다 막 이런말 나오던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이효리팬은 아니지만 저도 아직까지는 이효리를 넘어설 여가수,여자 아이돌은 없는듯,,,??
    또 솔직히 요즘 여 아이돌은 비교도 안될만큼 핑클하고 SES가 훨신 인기많고 팬들사이에서 더 치열하지 않았나
    뭐,,,,그렇게 생각합니다

    2009.11.20 09:24
  18. 스무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만,
    이효리가 댄스 분야라 가창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은 좀 거슬리네요
    따지고 보면 보아도 댄스 분야인데, 보아의 가창력이나 라이브 실력은 훌륭하잖아요,
    그게 마냥 타고난 것만은 아닐텐데요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겠죠)
    댄스를 주로 하는 가수들은 라이브가 발이어도 된다는 생각이
    요즘 아이돌들이 참담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도 데뷔 할 수 있는 구실로 자리잡는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네요
    어떤 일이 있어도,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거미씨나 휘성씨의 노래 실력 정도는 무조건 갖춰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댄스 가수라도 최 소 한 의 실력은 갖췄으면 하는 바램이;;;

    2009.12.17 15:08
  19. 영원히없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센세이션을 만들 새로운 스타가 나와서 "제1의 xxx"이런건 있어도

    2010.01.10 15:30
  20. 가창력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만좋았더라면..

    2010.05.04 03:11
  21. ㅣㅇ ㅣ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문득문득 제2의 이효리에 대해 생각하게됨. 아직 논의하기엔 이르지만( 지금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들 성장단계를 볼 때) 그래도 자꾸 궁금해짐..ㅋㅋㅋ 갠적으로 효리언니가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나올테니.. 근데 요즘 걸그룹 홍수라지만 솔로 데뷔 생각해보면 참 마땅한 애가 없어요. 이효린 진심 레전드.
    암튼 님~~시기가 되면 걸그룹 멤버들 좀 따져가며 제2의 이효리에 대해 글 한번...ㅋㅋㅋ

    2011.01.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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