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쓴 글과 비슷한 취지의 글을 한번더 쓸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추가할 부면도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느낌에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칭한 리더가 "박규리" 라고 하면서 파장이 더 크게
일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인터넷 기사등을 읽어보면 박규리가 리더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팬 사이트를 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에 충격을 먹고 정말 카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안 좋은 장면 한 가지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이제는 대 놓고 한승연을 비난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승연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한승연이 마치 불화를 조장하고 규리를 왕따시키는 원인인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한승연이 더욱 더 나서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서
몇가지 상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라의 이미지 추락을 막으려면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

조금 극적인 표현을 여기서 쓰겠습니다만.... 카라 3명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박규리-구하라를
회사에 남은 자로 표현해서 안 좋게 말해서 "회사에 빌 붙은 쪽" 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한승연-니콜-강지영을 가키려 배신자들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구요....

결국 팬덤에서도 일부는 나뉘는 일이 있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나누고 있는 입장이지요.
게다가 유명한 한국 언론은 "박규리 왕따" 설을 만들어내고, "카라 불화설" 을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은 잘못해석하면 이러한 가설들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언과 관련해서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리더" 라는 표현이 나오고 기사들이
다 리더는 박규리를 가리키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이 침묵을 지킨다면
자칫하면 아버지의 의견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여러 기사에도 한승연의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한승연이 박규리를 싫어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승연과 3인방이 
박규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완전하게 결론이 날 수도 있지요.


다른 어떤 그룹보다 카라는 이미지와 친근감에 의존했던 그룹인데 가장 기초적인 그러한게
깨져버리면 카라는 정말 5인이 돌아온다하더라도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더 이상 카라의 이미지가 "불화설 그룹" "왕따시키는 그룹" 등의 오명을 쓰게 놔두지
않으려면 박규리가 부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승연도 같이 부인을 해야 양쪽의 이야기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나서야 한다


사실 카라 사태 전만하더라도 한승연은 카라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멤버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생계형 아이돌" 하면 카라의 한승연을 떠올렸고 카라팬들과 많은 대중의 생각에
카라를 어려움에 구한건 누구보다 한승연 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생계형 아이돌" 을 치면 한승연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한승연이 이미지 타격을 
가장 많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요.


비록 니콜 어머니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이 주도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많은 이들은 소위 말해 
이 사태의 중심을 한승연으로 보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니콜은 한국어가 어둡고, 강지영은 미성년자이지만 한승연은 엄연히 성인이며,
한국어 구사에 문제가 없고 그리고 사실 카라에 안서의 인지도도 높았을 뿐더러, 
카라의 둘째 언니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주동한게 한승연으로 결정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른 멤버들보다 한승연에게 많아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리 재판에 가져가서 설마 이긴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 입니다.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돈을 충분히 보상받고 연예계에서 떠나면 모를까,
연예계에서 계속 있을 것이라면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하지요.

뭔가 해명이 없이,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타의의 맡겨셔 진행시켜 나간다면,
한승연의 이미지는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었다고 말하는 것과 주변에서 "그 애가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한승연 본인이 여러 루머를 확실히 정리해나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귀를 귀울여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아무런 해명없이 제 3자를 통해서
말이 전달된다면 한승연의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카라 사태에서 이미지가 누가 제일 많이 바뀌었는가를 보면 
한승연의 역할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그녀의 카라 안에서의 존재감

카라의 리더는 규리입니다.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카라에서 대세는 구하라였습니다. 
구하라는 카라의 에이스로 떠올라서 사실상 카라 내에서 가장 많은 방송분량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멤버는 한승연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의 한승연의 존재감은 말도 못했습니다.
한때 카라 = 한승연 일 정도로 정말 한승연이 카라 안에서 "미친 존재감" 일때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 사건이 가장 먼저 터졌을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가장 많은 말을 한 어머지를 지닌 니콜도 아니었고 파릇파릇한 막내 강지영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한승연에게 집중을 했고, 구하라가 박규리쪽으로 돌아오자,
"한승연만 마음을 바꾸면 된다" 라면서 한승연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이자 카라를 한 차례 암흑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며,
엄연히 인지도 면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소위 말해 서열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게 중심이 크게 실려있는 멤버라고도 할 수있지요.

그렇기에 한승연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것에 따라 카라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어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실제로 팬들중 상당수와 대중은 한승연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박규리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구하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승연이 무언가가 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것이 다 한승연의 무게 중심과 위치 때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니콜도 아니고 강지영도 아닌 한승연이 나서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카라는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으며 
사실 카라의 존재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카라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라 5인이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적 문제와 관련해서 한승연이 다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을 대처하는 면이나, 해명을 하는 부면들....
이러한 부면은 다소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동생들과 자기 자신 무엇보다도 카라를 위해서라면,
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라도 한승연이 직접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확실한 뭔가의 해명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 없이 잘 협력해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다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라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의 아버지에 관해서는 만약 본인의 의도가 정말 규리를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였다면 최소 많은 이들이 규리에게 오해할 수 있다는 점과 규리에 마음에 준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최소한 순위표현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쭉 보면서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1월19일 이후로 하루 하루 어떤 사고가 터질까봐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카라팬이사라면요.

    평소에 인기는 순위 어쩌고 하는것도 제가 어디 가입하고 활동하는 팬이 아니고 지켜보는 팬이
    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팬덤인데 멤버들 순위라는 표현
    을 꼭 써야하는건지?

    더군다나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팬사이트 및 팬이 활동하고 있는 계시판 가보면 아직도
    인기서열 인지도 서열 순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과연 이시점에서 그런 표현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런말이 나올수록 처음에 4:1 이었을때 뭐 그나마 **나 **가 남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쩐다라는 말까지 소위 팬입에서 조차
    나오더군요. 이게 팬들이 할소리인지?

    다음에 하라가 철회를 했을때 그때부터 또 갈리기 시작했죠. 2명이면된다 . 아니다 실질적으로
    팬덤대표가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의 힘이 더 강하다. 이런표현 안티들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팬들조차 이런 표현 서스럼 없이 하더군요. 더군다나 19일 이후 사건이 터질때마다 각자 멤버들
    구설수 오를때 대처하는 그놈의 인기도에 따라 보호막이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더군요.

    다들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승연양 아버지 발언만 보더라도 팬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팬들의 실드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이런 사고가 났을때 팬들 보호막이 약한 멤버는 쉽게
    공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는 실수던 의도됬던지 공격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아닌이상
    규리가 책임감이없다 그러나 너를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식의 해명이 말이 될수 없다는거
    팬심을 버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다들 공감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도 사과의 말은 없습니다. 그 기사가 허위가 아닌이상 아직까지 규리에 대한 어떤
    사과의 맨트도 없습니다. 잘못한게 없단라는 말이죠.

    오히려 전 규리 이미지 추락시켜려는 의도는 없었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현재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때문에 승연양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 아버지쪽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규리가 뭐 잘못했으니까 그렇겠지 라는 식의 글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럴껍니다. 그런대도 사과를 안하시는거는
    의도를 하셨다던지 아니면 내딸이 아니니까 난 상관없다는 무책임의 발로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소송으로 가는거 찬성하시는 팬들은 적은걸로 압니다. 될수있으면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은거니까요. 협상을 잘해서 해결보기를 원하는데 3명이 복귀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사측이
    사과하고 들어주는 모습을 취해야만 멤버들이 활동하기 좋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더를 공격?하신 멤버의 아버지가 리더의 입장을 위해서 어떤 모션을 취하셔야
    된다라는 식의 의견은 보이질 않더군요.. 뭉칠수만 있다면 한사람 이미지는 상관이 없는건지.
    과연 잘 해결되고 난 다음 모션을 취하셔야된다 어쩐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반응들을 어떻게
    하실지 전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을 적으라면 지금 시점에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갈것같이 보이는군요.

    2011.02.16 18:32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 ㅋㅋㅋ

    순간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첫소절을 인용했네요... ㅋㅋㅋ

    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이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건데...

    '리더'가 '규리'를 지칭한게 되어버린이상...

    제대로 팀킬을 했다고 봐야되나요?

    이건 뭐, 마치 예전에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같은... ㅋㅋㅋ

    앞으로 그녀들이 연예인을 안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자신의 다른 재능을 펼치면서 살아갈 길을 이미 준비해놓고 이번 일을 저질렀다면...

    그녀들의 결정에 아쉽지만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연예인으로 살아갈꺼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라면...

    카라로 인해 추억이 생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비난을 받아야겠죠... -_-^

    특히 자신을 카라로 착각하는(?) 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

    김광수는 정말 마이너스의 손으로써 욕을 배가 터질만큼 먹어야겠고...

    뭐, 김광수가 노리는게 그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욕먹어서 영생의 길을 걷고 싶은지도...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에 대해선 아쉽지만...

    지영양의 경우 사회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면책 사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그점때문에 평생 잊기 어려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처지고...

    참, 착잡하네요...

    2011.02.16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합니다..
      강지영이 많이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그녀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여튼 김광수는 신났네요..

      2011.02.16 2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번 체리블로거 님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한승연의 직접적 입장발표에 대한 반대이유를 밝히기 전에, 그렇게 주장하는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보죠,

    일단 현재, 3인측과 dsp 그리고 중재인 가수협까지 사안의 해결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논점이 옮겨가면 안됩니다.

    이번 한종칠 님의 인터뷰도 시기상 언제 이뤄진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방영날자와 인터뷰날자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더이상 직접적인 언론접촉으로 입장표명을 하면 안됨에도 한 것입니다.

    벌써 그 사안 때문에, 협의사안에 올인해야 할 상황임에도 일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부모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에게나 KARA라는 그룹 이미지에도 독약이예요.

    아마추어가 달리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일반인이며 사회생활 많이 하신 어르신들도 이렇게 미숙합니다.

    하나의 창구만으로 법적인 논란거리가 없을 멘트나 문서제시만 해도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그런상태라도 유지해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팬덤 대다수 사람들이 부모는 제발 그 입 다물라 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지금껏 니콜어머니, 강지영아버지, 한승연아버지, 다시 강지영아버지 등의 순서로 대박을 쳤습니다. 지지했든 아니든, 그들 모두에게 뺨싸다귀를 날려주신 입장을 보여주셨죠. 의도했든 아니든 그렇게 됐어요. 이걸두고 언론이 개같이 달라들어서 그런거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개들을 위 부모들이 제어할 수 있나요??? 무슨 힘으로요.

    지금은 가장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사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중재협상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올지 의심스러운 상태구요. 그리고 이미 소제기 된 상태입니다.

    이후엔 힘들더라도 입을 다무는 게 맞습니다.

    그녀는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협상전문가도 아닙니다. 88년생 여자 아이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성인됐고, 법적으로 성인 됐다고, 없는 전문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제기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도 아니구요.

    말한마디가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명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상황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위선자, 거짓말쟁이가 되버리는 그런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승연 부친 발언, 한승연이 직접 해명해라??????


    이게 한승연을 위한 거라구요?


    아니요!!!!



    일부 팬심을 달래라는 것 뿐이죠.



    하지만, 정작 팬덤내부에서는, 듣고 싶어도 말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현명해요, 실제 제가 알기엔 팬덤의 주된 입장이구요.



    이런 종류의 사안이 됐을 때, 말을 아끼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사안마다의 당사자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사안이 잠잠해지고 해결국면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직접하든 변호인을 통해서 하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도 아닙니다.




    이미 노출된 인터뷰 건에 대해서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의 하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해명하더라도 아이돌 스스로 하면 안됩니다. 변호인을 통해야 합니다. 위임을 괜히 한 것이 아니죠.
    부모는 빠지는게 맞구요.



    재차 말하지만, 이번 체리블로거님의 요구사항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런 요구는 오히려 한승연에게는 너무 잔인한 거라고 봅니다...

    2011.02.16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blanche님과의 의견이 정면적으로 충돌하네요.
      이렇게 달라본건 처음 심하게 부딪쳤던 서현글 이후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서현이 우결을 들어간다고 결정났을때인 1년전이니까 거의 1년만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야 생각이 다른 건 이해합니다.
      사람이 언제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요.

      한승연이 법적 사항을 다 뛰라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멤버들의 불화설 정도는 한승연도 규리와 함께
      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길게 언론에게 꼬투리 잡힐정도로 할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박규리는 해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만 입을 다문다면
      완전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뭐... blanche님의 생각도 있고 저의 생각도 있는 것니까요..
      어쨋든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 5인이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은
      같을 것이지만 이번 발언과 관련되서는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동의하는 면도 있네요.
      부모가 인터뷰를 한게 잘못된 점이라는 것과 더 이상은 인터뷰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점은 같네요

      어쨋든 이 지겨운 싸움이 빨리 끝나고 5명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2011.02.16 20:3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법적인 문제는 그쪽 전문가 집단에 이미 의뢰한 상태니까, 승연양이 거기에 끼라는건 아닌데요...

      승연양이 해야할것은 불화설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지금으로썬 승연양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안되는 불리한 싸움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냐고 한다면...

      승연양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답답한거죠...

      그래도 끝까지 카라 멤버들은 보호막을 쳐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쉽지는 않네요...

      2011.02.16 21:22
    • 하늘사랑  수정/삭제

      Blanche님의 의견 중 "카라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더이상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체니블로거님의 의견, "카라가 하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한승연양이 직접적이든 대변인이든 통해서 획실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6 21:36
    • 서브머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대부분 옳으십니다.

      지금 소송들어갔습니다. 협상도 계속 하는것 같고요. 이럴때 변호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기 고객들이 기자들하고 인터뷰 잘못해서 케이스 불리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이 카라3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기사와 컬럼을 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한승연의 발언도 아니고 사건의 본질도 아니며 이미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해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승연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면 안됩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고 니콜은 한국어에 능하지 않은 미국인인데 한승연이 직접 나서면 한승연만 혼자 고생하게 됩니다.

      2011.02.16 23:47
    • 냥냥  수정/삭제

      한국언론이 3인에게 불리하게 써서 타국에서만 인터뷰
      하는겁니까?그것도 요즘 한류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에?그냥 혐한들에게 떡밥을 추가시켜주고
      계시더군요 안그래도 그전 방송에도 성형이니 뭐니
      해서 초신성이 왜곡방송까지 한 마당에 떡밥을 날려주니
      일본은 좋다구나 하는거고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이미 본인께서 리더 박규리를
      지칭한게 맞다는데 더 뭐가 필요합니까?
      규리 언니라고 서운한 마음이 없고 그 부모님이라고
      잠자코 딸이 까이는것을 보고만 싶나요?

      예 본질이 아니죠 리더 자질 운운하는것도 본질 아닙니다
      난 그분들께서 진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마음이
      있는지 그것부터 궁금하군요
      해결하시겠다는 분들이 리더 자질 운운하고 활동에 아무지장 없다 이러시는 겁니까?
      정작 중요한 협의의사는 내놓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한국 연론이 일방적으로 3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쓰다니요 3인의 주장이 엉성하게 낸것이 아니고요?
      300만원 86원 죄다 낸건 데습히의 반박기사에
      격파당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차라리 제대로
      준비를 하고 덤비던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결국 남은거라곤 안그래도 꼬투리 잡을려고
      불켜고 있는 타국 언론에 폭로질?
      허참...그러면서 타협 의지니 협상 의지니..
      데습히 이미지에 똥칠을 해놓고서는 뭐하는 겁니까?

      데습히가 오히려 대인배네요 자기회사 똥칠하는
      맴버 부모님들이랑 그래도 타협의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말입니다

      2011.02.16 23:5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예 그동안 한국언론이 카라3인에게 불리하게 기사쓴것 맞습니다. 카라3인에게 꼭 유리하게 쓸필요는 없었지만 그동안 기사나왔던 것들 보세요. 객관성 결여에 주관적 감정적 선정적 제목이 달린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이번일에 대한 기사 다 안읽습니다. 어떤 기사들은 제목만 봐도 찌라시 기사는 티가 나는데 뭘.

      설령 카라3인이 백번 잘못했고 DSP가 무고해도 언론이 그렇게 지멋대로 쓰는게 아니었지요. 한국언론이 그토록 난리만 안떨었어도 이번일 진작에 해결되었는지도 모릅니다.

      2011.02.17 00:05
    • 냥냥  수정/삭제

      서브마린님은 3인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당했다고만
      주장하는데 도대체 무슨 기사를 들어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따설 아니면 뭡니까?
      혹시 데습히에서 낸 기사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이번 기사 쭉 봤지만 데습히에서 낸건 그저
      3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번일 발단이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3인이 무작정 언론에 기사를 내보내 일을
      터트리지 않고 조용히 물밑에서 합의를 봤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되집어 보면 되려 불리하게 적용된건 구하라
      였죠....다시 규리 언니에게 돌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배신자라느니 뭐니..줄창 까이고 있음에도 입 꾹
      다물고 고군분투한건 오히려 이 2인이었습니다.

      2011.02.17 00:17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동안 나왔던 기사들 다 읽고 또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읽고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래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한두 기사만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냥냥님이 박규리씨 팬인것 같은데 나도 박규리씨 좋아해요. 설령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해도 나는 박규리씨 탓 안합니다. DSP와 카라3인과의 사이에서 박규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척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한승연씨 아버지도 이번 발언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2011.02.17 00:32
    • 냥냥  수정/삭제

      몇번이고 말씀드리죠

      매번 기사 올라올때마다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결론 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죠
      동방신기도 그렇지만 이런건 잘못한게 아니라 단지
      서로의 의견이 다른것 뿐이라고요
      그리고 저역시 5인 모두 좋아하는 팬이니
      관망하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타 멤버 부모님이 규리언니를 디스했내요?
      이래도 참아야 되나요?

      저는 그렇게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더 이상 찌라시 내는 기자들만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욕만 하다가는 변하는것도 없겠네요

      눈물 지으면서도 우리 사이 아무 문제 없다던 규리언니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될까요?

      대놓고 멤버 디스하시고 활동에 지장없다던 3인측?

      후회?제가 한승연 아버님 측근도 아닌데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이 없군요 사과하지 않는 이상 쭉
      규리언니 편입니다.

      2011.02.17 00:33
    • bazzi  수정/삭제

      냥냥님께서 쓰신것을 보고
      말솜씨는 매우 떨어지지는 저지만
      뭔가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사작부분을 보면 언론은
      dsp편을 들고 게임이 시작된것이라
      보고싶네요 .... 사건이 터졌을때
      dsp가 직접적으로 의견 표명은 안했지만
      언플은 많이 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기사들이 한국 매니지먼트의 상황, 현실보다는
      그냥 카라3인의 배신이라는 쪽으로 몰아세웠으니까요
      배후설 터진 문자사건 기사를 봐도
      dsp가 터트린게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이곳 저곳
      협회 끌어다 당기고 있었으니까요 ...
      솔직히 dsp 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햇지만
      언플로서 3인을 밟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뭐 지금은 3인쪽에서 스스로 무너지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2011.02.17 02:26
    • 냥냥  수정/삭제

      제눈에는 3인의 반박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반박이야 누구나 할수 있거죠 그걸 밞는걸로 보인다면..
      데습히는 자기가 불리하든 말든 가만히 있으라는것
      밖에 안되지요.

      2011.02.17 06:39
  5. 끝끝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만 시끄럽게 하고 빨리 그냥 해체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카라 얘기 안 볼라 그래도 포털이고 블로그고 메인에 끊임없이 카라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카라를 좋아하긴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카라가 내 인생에 무슨 그리 큰 즐거움을 준다고...
    mp3에 들어있는 카라 앨범들도 이미 다 삭제했습니다.

    더 이상 꼴보기 싫으니 조용히 사라져라.
    팬심을 상하게 하면 돌아서는 팬심은 더욱 무서운 법이다.

    2011.02.16 20:08
    • Spooky  수정/삭제

      그건 그쪽 사정이고... ㅋㅋㅋ

      꼭 이렇게 지나가던 '놈'들이 말꼬투리를 잡는단 말이죠... ㅋㅋㅋ

      지나가려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어차피 나나 당신이나 카라 문제로 골치 아픈게 아닌 일반 사람이니까요...

      2011.02.16 21:15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으로 대충 짐작컨데...아마 박규리 언니와 한승연 언니의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승연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리더'인 규리에게 건의 비스무리 같은 것을 했었겠죠
    허나 규리는 불만이 있지만 팀을 위해서 참자는 식으로 갔을거고...그게 불만인 승연 언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토로 했겠지요...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규리와 나와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그냥 자기와 뜻이 맞지않아 서운하다 라고 끝낼일을 아버님께서
    리더의 자격 운운 하실리가 없겠지요..승연언니는 결국 일이 터지니 애초에 의견이 맞지않는
    규리는 제외하고 뭣 모르는 동생들 꼬여냈겠지요..
    그러다 상황 알아챈 구하라는 규리언니쪽으로 갔고..

    뭐 어쨓든 일이 어떻게 무마된다 한들 한일 양국에서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무리일것 같네요..

    한 아버지는 대놓고 한 팀 리더를 디스하지 않나..
    한 아버지는 상황 파악 못하시고 활동에 지장 없다고 하지 않나..
    한국 이미지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타국에서 일본 혐한들에게 꼬리잡힐 인터뷰나
    하시고..참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은 두인이 안타깝네요

    수익분배니 뭐니 언플 날린것도 데습히 반박자료에
    다 박살나고..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제대로 된
    주장으로 수습해서 날리든지..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JYJ 처럼 팬덤이 거대해서 동정여론을
    만들어낼수 있는 힘도 있는것도 아니고..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여론을 3인쪽으로 끌여들어도 모자랄
    판에 디스라니...진정으로 어떻게 100%만족하고
    일을 하겠냐 라는 말씀을 하신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보면 완전 맏언니들의 싸움이군요.

    지금 누가 잘못했고 아니고를 떠나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미지를 합심해서 수습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야할 당사자 부모님들이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보이는건 그저 시커먼 암운(暗雲)밖에 없군요..

    2011.02.16 20:10
    • SHUNY  수정/삭제

      바보~~ 말도 안 되는 글

      2011.02.16 20:13
    • 쯧~  수정/삭제

      SHUNY//바보~~ 아직도 카라가 하나라는 꿈나라에 젖어 사는 멍청한 댓글

      2011.02.16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사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라의 두 맏언니가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참 에매한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지요.

      어쨋든 한가지 사실은 카라는 하나여야 한다는 점이고,
      둘로 나뉘면 JYJ / 동방신기가 될 수가 없다는 점이지요.

      2011.02.16 20:1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은 이미 지나갔다고 봅니다.
      강지영 아버님께서 또 일을 저지르셨더군요
      하나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타국 언론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것 자체가
      전 그저 한심하게 보여지네요

      더이상 미련도 없고 이제 규리언니 더 이상 상처받는
      모습도 보기 싫으니까 타국언론에나 선동질
      그만 하시고 나가셨으면 합니다.

      누가 리더 디스하는꼴 보고 사이가 아무 문제없다
      하겠습니까
      SHUNY/뭐야 이 그지 깽꺵이는

      2011.02.16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잠깐 포인트가 빗나가 있었나봐요...
      소신있게 계속 해봐야겠어요...

      2011.02.16 20:35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나설 타이밍으로 안 보이네요 ...
    카라라는 그룹으로서 언젠가는 의견표명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에겐
    '아빠가 사고친거 뒤치닥 거리하는 딸' 이런 모습 이렇게만 보일 듯 합니다...

    2011.02.16 21:17
    • Spooky  수정/삭제

      이래서 연예인의 부모들은 뒤에서 조용히 짱박혀있는 것이(?) 연예인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야죠...

      연예인 자식을 둔 덕분에 자신도 연예인인줄 알고 깝친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하하 어머니처럼 아예 연예인 자식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하하 어머니는 방송에 자주 나오지도 않죠...

      2011.02.16 21:28
  9. 케프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멤버들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도
    좋은 시선으로 볼 자신이 없습니다.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 말한 사람이 규리를 지칭한 것임을 인정했으니 발언 논란의 꺼리도 없어졌죠. 박규리가 책임 다 못했다. 하지만 카라는 5명이 하나라는 말은 그냥 변명같네요.

    확실한 건 이 사태를 우리나라만이 아닌 일본언론에서도 재미난 기사거리로 마구 언급하고 있다란 겁니다. 거기에 리더를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강지영 아버지는 1만엔 드립을 또 쳤더군요.
    일본사람들은 한국 연예인들 완전 노예 아니냐 저렇게 하고 저거밖에 못받냐란 인식을 가지게 될꺼 구요.
    (언론이 다 한 방향으로만 떠들면 그 내용에 세뇌되어 버리는건 이미 조중동등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니)
    한국 사람들 아무도 한달수익 1만엔 안믿습니다. 이건 정말 한류 죽이는짓 절대 맞고요.
    초장에 dsp와 3인 부모의 문제같아 보였던 이 사건은 서로를 찢고, 부모의 오지랖이 자식들 미래 어떻게 망치는지 좋은 예시가 되는거 같아요.
    (리더도 한승연보다 생일이 빨라서 박규리가 된것 뿐인데...)
    사실 이 지경까지 오면 언론에 대응 안하는게 현명한거죠. 저라도 그러겠어요. 부모들이 자꾸 자극적 기사거리를 제공하니 나서지만 안와도 dsp와 두 멤버는 연민이 느껴지는 존재가 되 버리니까요.

    2011.02.16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이 글들에 나오는 것처럼 말들이 나오는 입장이니까
      언론을 대처하는 면에서는 한승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를 하던 가식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해였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면 뭔가 다를지도 모르지요.

      2011.02.16 22:46 신고
  10. 해명기사가 오히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부친 해명기사를 보니까 오히려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시는 분같습니다.
    분명 카라는 규리 승연 니콜 하라 지영 이 멤버이지 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일뿐이니다.

    부모님이라고 해도 다른 멤버를 지목해서 언론에 대고 공격할수 있는 권리는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게 평소 어떤 카라를 어떤시선으로
    바라 봤는지 ..

    아이돌리더라는걸 어떤식으로 이해을 하신건지. 최소한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건 인지를 하신건지. 의심이 듭니다.

    해명기사를 보면 규리가 책임감이 없는것같다 .하지만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늬앙스라고 보이는데.. 저걸 해명이라고 했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해명기사 어떤부분에도 오해라는 내용만 있지 미안해 하는 비슷한 단어가 존재하질 않구요.
    당신이 한 말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하신걸로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규리보고 리더쉽 운운했을때 역풍 맞을꺼 어지간 하면 다들 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이 그런말 하시고 잘못했다라고 생각도 안하시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카라활동할때 계속 따라 다니신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수있었을까요? 딸의 입김이 전혀 없다고는 말못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부풀어 질수는 있겠죠. 딸이 서운함을 5을 말했으면 해석을 10으로 하고 언론에는 100으로 포장을 하신다던지..

    해명기사에 가식적으로라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이상 고운 시선만 가지는 않습니다.

    2011.02.16 22:15
  11. 늦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인터뷰에 '리더'가 규리를 말한 거라고 인정했음.
    그럼 한승연 아버지는 책임감이 없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카라 스케줄을 매일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한승연이 집에 가서 혹은 통화하면서 규리때문에 피곤하다고 조잘조잘 말했던 것임.
    인터뷰에서 그나마 완곡하게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면
    실제로 승연이 입에서 나온 말들은 그것보다 강도가 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 규리를 빼고 나오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드립치더니
    규리때문에 카라 활동이 힘들다고 얘기하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또 드립.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렇게 사건이 진행돼버렸는데도
    한승연이 카라를 지킬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까?
    아니, 한승연이 카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고 믿습니까?

    2011.02.16 22:3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번일은 카라3인과 DSP 사이의 문제이지 한승연 아버지와 박규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박규리의 리더쉽 문제는 이번 사태의 본질도 아니고 따라서 이번 사태가 다 해결될 때까지 거론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거론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요. 하지만 본질이 아닌 문제에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문제는 카라3인과 DSP의 문제입니다.

      2011.02.16 23:49
    • 냥냥  수정/삭제

      3인이 잘도 소송에서 이기겠네요 3인측에서 낸
      주장은 모조리 데습히 반박기사에 격파당했습니다.
      86만원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식이
      더 많았고 말이죠

      결국 강지영 아버님 발언으로 이 건은 한승연 아버지와
      니콜 어미니 강지영 아버님 합작품으로 밝혀졌어요
      적어도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릴일은 없으니 그것 하나만
      감사드려야 겠네요

      한승연 아버님께 더 화가 나는건 분명 색션 TV
      에서 카라는 다섯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타국 언론에게 리더의 자질 운운하며
      규리 언니를 디스할수 있었는지...치가 떨리네요
      승연 언니가 매일 울었다는 말도 이젠 진실인지 조차
      의문 스럽습니다.

      2011.02.17 00:00
    • 냥냥  수정/삭제

      디스만큼은 하지 말아셨어야 했어요 전 이번에
      혹 양치기 소년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다시 매듭져
      짓길 바랬습니다 그래요 왕따설이니 뭐니 그딴건
      5명이서 모여 오해 있었던거나 그런건 얘기해서
      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참 순진했지요 애초에 합의 볼 생각도 없는 사람들에
      너무 큰걸 바랬지요..지금 3인 부모님들 하는 행동
      어디에 남은 2인의 배려라든지 그런게 남아있다는 겁니까?

      2011.02.17 00:15
    • 서브머린  수정/삭제

      DSP가 DSP지 데습히는 뭡니까? 읽기 불편하네요. 그리고 박규리씨 팬입니까? 저도 박규리 좋아합니다. 설령 리더쉽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저는 박규리 비난하지 않습니다. DSP하고의 문제에서 박규리가 리더로서 할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카라 내부에서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대해 서로 해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을는지도 모릅니다. 소송 들어갔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더 많이 알게 될는지도 모르지요. 소송이라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팬들도 힘든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연예인으로 사는것도 힘들때가 있지만 연예인의 팬으로 산다는 것 또한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일이 해결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이 진정한 팬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2011.02.17 00:17
    • 냥냥  수정/삭제

      영어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시길..
      저 역시 3인에 대한 감정은 없습니다 그저
      분위기 파악못하고 그저 활동에 지장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강지영 아버님이나 대놓고 의견다르다고
      서운하다느니 뭐니 디스하신 한승연 아버님께 화
      나있을뿐이죠

      그렇게 당사자 힘든거 아시는 분이 왜 3인 입장만
      내세우고 남아있는 2인 입장은 헤아려주지 않는건지
      저는 그게 더 의문이군요

      저 역시 한승연 아버님께서 디스만 안하셨다면 그저
      관망할 따름이지만 이젠 바꿀려고요 이제 전면적으로
      규리 언니 편에 쓸겁니다.

      도대체 뭘 인내하라는 겁니까?규리 언니는 카라
      멤버 아닌가요?그 멤버가 따른 멤버 부모님께 대놓고
      디스 당했는데도 그냥 무작정 지켜만 보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디스당하고도 아무말 못하는 규리 언니가 제눈에는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지 못하고 성급하게
      디스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타 멤버가 디스당하든
      말든 활동에는 지장없다는 부모님들 봐서라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지요

      여담이지만 이번 동방신기 신곡 나왔을때 JYJ로
      돌아선 카시오페아 분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기분이지만..쯧

      2011.02.17 00: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DSP에 남아있는 박규리 구하라보다 카라3인이 더 힘든 처지입니다. 연예계 기득권층과 언론과 대중이 카라3인에게 가한 공격이 박규리 구하라가 받은 공격보다 훨신 더 크기 때문이지요.

      물론 한승연 아버지가 박규리에 대한 발언한거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때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받아야 하기도 하고요. 한승연 아버지도 이번 발언을 많이 후회할 겁니다.

      냥냥님이 박규리 편을 들겠다는 의사는 존중하겠지만 박규리가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는 반드시 생각하세요. 박규리는 현재상황이 못마땅해도 앞으로 카라가 5인체제로 지속되기를 원할것인가 아니면 일이 이렇게 된이상 결국에는 카라 해체를 원할 것인가 하는것 말입니다.

      그리고 뭘 인내하라는 것이냐고요? 소송이란는 것은 오늘 재판하고 내일 판결나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과 돈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보는 팬들도 인내가 필요한 겁니다. 만에하나 이호연 사장이 기적적으로 내일 회복해서 이 사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 이 일 끝나지 않습니다.

      2011.02.17 00:49
    • 냥냥  수정/삭제

      도대체 어떻게 보면 3인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옵니까?
      3인이 공격받은것도 자업자득이지요 한창 잘 나가는
      카라를 이런 지경으로 몰고왔는데 비난을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2인은 배신자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썻습니다.
      주장을 할려면 그럴듯하게 제대로 하던가 데습히가
      부당하다는 논리는 모조리 반박 논리로 격파당하고
      남아있는 2인은 활동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면서

      본인들은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이런 기도 안차는 말도 하고 한 멤버 아버지는
      하다하다 디스까지 하고 말이죠

      규리 언니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는 저도 모르죠
      2인은 한번도 입장표명을 내세운적 없으니 말입니다.
      허나 3인들 하는짓거리 보면 확실히 멤버 배려하고
      있는건 맞군요 적어도 성급하게 말문을 열어 3인을
      곤란하게 한적은 없고 멤버 사이 문제없다 라고
      감싸주기 까지 했으니까요

      논리들을 데습히에게 격파당하는 꼬락서니 보니
      승소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나든 전
      규리 언니를 지지할껍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2인에 대한 디스라든지 하루도
      못지나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나 내세워 타협할
      의지를 내보이지 않는다면...저도 어쩔수 없지요

      전 규리언니처럼 대인배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2011.02.17 00:56
    • 서브머린  수정/삭제

      또하나 확실히 기억할것은 이번사건의 본질은 카라3인과 DSP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언론이 무어라 지껄여도 문제의 본질은 절대 잊지마세요. 앞으로 들어갈 소송도 카라3인과 DSP 사이의 소송이지 카라3 vs. 2의 소송이 아니라는 것도요.

      2011.02.17 00:59
    • 냥냥  수정/삭제

      3 VS 데습히라면 그에 맞는 논리를 가져오라 하시죠
      하루도 못지나 한심하게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말고요
      그런식이라면 골수팬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지지를 얻지
      못할겁니다.

      2011.02.17 01:04
    •  수정/삭제

      냥냥/ 계속 논리논리하는데 3인의 말이 맞는지 DSP의 말이 맞는지는 참고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는말입니다.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마치 DSP가 3인을 논리적으로 압도하고 있다고 기정사실화하고 말을 하네

      2011.03.17 19:30
  12. 완전게임셋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3인측은 소송을 진행중이고 dsp도 법무법인을 고용했죠. 여기서부터 카라는 게임셋입니다.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사태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죠. 지금도 86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았다니 뭔 개소리냐 10억을 지급했다니 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중입니다. 게다가 dsp 법무법인은 우리나라 3대 로펌중 하나인 세종이죠 ㅋㅋㅋ jyj를 승소로 이끈걸로 유명한 연예계 소송쪽에 빠삭합니다. 그에비해 3인측 법무법인인 랜드마크는 부동산 전문이죠 ㅋㅋㅋ 그 상황도 모르고 3인부모들은 가뜩이나 차가운 여론앞에서 인터뷰로 그것도 일본에서의 인터뷰로 여론 다말아먹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인은 갈데가 없습니다.

    2011.02.16 23:4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런 사건은 법률회사의 크기가 승패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서류상의 증거와 변호사의 능력이 결정합니다. 소송붙었으니 지켜보세요.

      2011.02.16 23:56
    • Spooky  수정/삭제

      막장행 기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가 되나요... ㅋㅋㅋ

      양쪽다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면 해결될텐데...

      그걸 못해서 "갈때까지 가보자 저 막장 끝까지~"를 부르는 모습이랄까요... ㅋㅋㅋ

      어쨌든, 카라로 즐거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다시 그 즐거웠던 순간이 보이지가 않네요... -_-;;;

      2011.02.16 23:57
    • 냥냥  수정/삭제

      JYJ 재판 여부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승소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군요.

      2011.02.17 00:02
    • jyj승소했음  수정/삭제

      방금 승소했다고 기사떴는데 뭔소리 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라3인 이제 ㅂㅂ

      2011.02.17 03:42
    • 냥냥  수정/삭제

      뭔 헛소리임 그냥 SM JYJ 활동 방해하지말라고
      판결난거지 재판은 3월에 있음
      팬이라면 적어도 본인가수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좀 알아보시길

      2011.02.17 05:35
  13. 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평소에 인터넷에 글을 안쓰는데 카라덕분에 자주 다니는 곳에 비슷한 글을 쓰네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의 2년전에 카라를 아들의 재롱잔치준비로 알게 된 삼촌팬이라면 삼촌팬입니다.

    저는 왠지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이 느낌에 3인측이 연애활동을 그만두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나중에라도 연애활동을 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듯하네요. 3인측도 이정도로 이미지와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무언가 가능성을 본다는것이 이해가 안되고요.

    나름 카라와 한승연 팬으로서 이해를 한다면 위의 전제로 팬들을 등질만큼, 카라를 그만둘만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만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워서 그만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들도 20대 초반의 강하지 못한 젊은애들이니까.

    2년동안 카라때문에 즐거워서 고마웠고, 상황상 어렵겠지만 카라가 다시 유지되어 즐거움을 계속 준다면 더 고마울거고 카라의 팬으로서 애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든지, 무엇을 하든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2:05
  14. 이미늦었다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나서도 카라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미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끝입니다. 보니까 3인측이 랜드마크에서 제법 인지도 있는 로펌인 한결로 변호사를 바꿨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dsp와 제대로 붙어서 어떻게서든 dsp에서 나오겠다는 얘기죠 ㅋㅋㅋ 한승연이 뭐라고 사과한들 해명한들 자초지종을 얘기한들 카라는 이미 갈라졌구요. 법정싸움에 따라 이제 남은건 위약금 어마어마하게 물고 나오느냐 그냥 나오느냐의 차이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1.02.17 02:31
    • Spooky  수정/삭제

      오죽하면 제글에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라고까지 표현했겠습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론 막내 지영양이 걱정이네요...

      평생 이 상처를 안고 살아야할텐데... ㅠ.ㅠ

      2011.02.17 04:24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댓글에 너무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어서, 별도로 적습니다.

    현재 소식까지 보면, 18일 오후까지 중재안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는 상황입니다(바로 전까진 중재안 거부라는 기사까지 떳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확정된 것만 보면,


    그동안 누가봐도 황당하게 보이는 변호활동한 랜드마크는 아웃입니다. 원래 엔터테인먼트 담당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이젠 SM과 싸웠던 한경을 변호했던 한결을 택했다더군요.



    현실적으로 봅시다.



    지금 상황에선, 변호인을 통한 공식입장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철저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불화설을 해명하는 것이 한승연의 몫이다라....

    아닙니다.



    답답한 심정에 마치 팬미팅이라도 만들어 해명을 하면 모를까(그래도 말이란 것이 새어나가게 되어있지만), 하면 안됩니다.


    언론의 속성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사거리...이슈........


    이걸 찾습니다.



    일개 블로거, 커뮤니티 이용자 들도, 소위 말하는 떡밥을 고파합니다.


    하물며 일반인들도 그런데, 연예계 별의 별 하찮은 일까지, 표정하나까지 기사화 하는 마당에,



    '불화설 정도'라구요? '많이 길게 꼬투리 잡히지 않을 정도'라구요?


    과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결정적으로 이 게시글을 쓰게 된 건, 한종칠 님의 인터뷰가 직접적인 계기 아닌가요?

    그간 크고작은 루머들 속에서도 어떻게든 쉴드가 되 오던것이 까발려져버려서, 한승연이라는 아이돌과 특정멤버간의 사이 문제까지 커져버려서요.


    자 어떻게 해명을 해야하죠?



    우리 아버지 말씀은 실수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우리멤버들은 예나지금이나 사이가 좋다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섭섭한 마음이 있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더욱 더 멤버간 결속력이 단단해 졌다라고 해야 하나요?


    대체 어떻게 해야, 언론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고, 불화설 해명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설령 어떤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지금의 상황이나 KARA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나요? 또한 그런 발언들을 액면 그대로 기사화 해주기나 할까요?



    소송입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 법률적 행위들이 끝나고서, 이기든 지든 양쪽 다 이미 아오안이 됩니다. 이미 DSP소속은 일본진출이 힘들게 됐습니다. 카라 소속사 아이돌을 이제 어디에서 컨택하려 할까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3인이 승소해도 일본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요?


    자...

    이런거 모르는 게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소송제기되고 맞불 놓을 태세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상황에서, 이제 갓 23밖에 안된 아이돌이 당사자라며 해명해야 한다구요? 싸울 작정하고 담당변호인측도 바꾸는 판에? 그럼 뭐하러 한결을 택했을까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할거면?


    3인측이건, 한승연 개인에게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재차말하지만, 기사거리제공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누구좋자고 하냐는 거죠...제 말은...


    과연 팬덤이 한승연 말을 듣고 멤버들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5명 모두 한결같다고 믿게 될까요? 정말로요?


    만약 그런 식의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이미 제기된 소송의 결과가 나오면요? 그때도 저 해명이 유효하게 될까요? 팬들이 아 그래 5명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지...한승연이 그렇다고 했으니까 라고 수긍할까요?


    재차 묻습니다.



    누구 좋자고 해명을 해야하냐구요. 이 상황에서.

    2011.02.17 06: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한테 따지시면 안되지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낀 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실 님 말도 타당합니다. 그 점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에요.

      언론이 워낙 쓰레기라는 점도 잘 인식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 왜곡될 수 있다는 면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규리는 열심히 인터뷰 등을 통해서 카라의 결속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는데, 한승연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버지 인터뷰 이후로 여러곳에서 "박규리" = "왕따" 를 공식화해놓고 있고, 어떤 뻘쭘한 댓글은 박규리 왕따라고 신나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가만히 방관만하고 있는 것도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요.

      해명을 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고 꼬투리 잡을 사람은 꼬투리 잡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한승연의 의견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정보량에서는 항상 blanche에 못미치기 때문에 아마 blanche께서 대체적인 팬덤에 관해서는 더 정확하게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박규리와 한승연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느끼시지 않는다는 점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둘의 같은 점은,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가 함께 했으면 한다는 동기에서 의견을 다르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식이 조금 달랐을 뿐 제가 blanche님이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저도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사실 님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시고, 제 의견도 그러한 의견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추측일 수 있지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요즘 저도 카라를 변호하다보니 글의 2/3가 카라글일 정도로 카라를 좋아하고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승연 글과 관련해서도 blanche님의 견해에서는 제가 잘못된 것처럼 보일수는 있지만 저도 그냥 좁은 견해로 카라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blanche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을 추궁하지 않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라 딱히 심하게 반박도 하지 않았지요.

      물론 카라 사태가 카라를 아끼는 모든 분들이라면 답답하기에 의견이 다를 경우에 조금 흥분하실 수 있다는 건 압니다.
      (사실 최근이 리지 런닝맨 하차와 관련해서 흥분하고 평정심을 잃어서 댓글들을 심하게 반박한 적이 있긴 하지만요... 저라고 잘하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저도 나름 카라를 생각해서 낸 의견인데 너무 저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어조의 댓글은 솔직히 서운하네요...

      어쨋든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딱히 사실 왜곡등은 하지 않았으니 조금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blanche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하긴 합니다.
      블로깅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이 바로 blanche님이시니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너무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저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2011.02.17 09:1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섭섭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솔직히 말해서(그렇다고 여태 솔직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제 입장은 멤버 한명한명에게 화살이 꽂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큽니다.

      KARA라는 걸그룹의 열성팬도 아니고, 그저 호감이 있는 정도라서, 팀 자체의 존속도 중요하도 보지만, 그 어떤 멤버도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크단 말이죠.

      압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모순적이란 거.

      하지만, 일단 어떤 멤버든 말도안되는(재 기준에서) 공격을 받거나 하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초기에 구하라가 욕먹을 때도 반박을했고, 박규리가 한승연이 욕먹을때도, 니콜이 욕먹을 때도 옹호발언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녀들이 가장 욕먹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그런 식의 대처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님의 게시글에 따지듯이 댓글을 달았다고 보신다면, 할 수 없지만, 강하게 어필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블로거뉴스에 걸린 많은 KARA관련게시물이나 너무 많아 흘러 넘치는 온갖 기사들은 오늘 하루도 손잡고 출국하는 것만으로도 만가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마 한동안 더 심하면 심했지 그만두진 않을 겁니다.

      그 사람들과 언론들에게 지금 이 순간들은 대목이거든요.


      따라서 바로 그런 곳에 멤버들이 던져지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갈기가기 찢겨지는 것이 눈에 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로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섭섭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1.02.17 1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의 마음을 제가 모르는 건 아니지요.
      저도 님처럼 카라의 열성팬은 아니라서 사실 카라 사태가 있기 전만 해도 카라에 대한 글을 그닥 많이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팀과 카라 멤버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정말 최근의 글이 3/4가 카라 글일 정도로 카라 변호를 해웠지요.

      제가 조금 소심하게 님의 댓글에 대처했네요.
      저도 님과 그 점은 같습니다.
      또 누군가가 카라에 대해서 소설을 써낸다면 당연히 강하게 대응해야겠지요.

      규리의 "비행기 왕따설" 과 관련해서도 기자들을 처음에는
      "쓰레기" 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게 답변했으니까요.

      제가 카라 변호 글을 적게 되면 그때도 blanche님께서 지원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a;

      2011.02.17 12:58 신고
  16.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승연 부친이 말한 리더는 박규리가 아니라 현 DSP사장 대리를 하고 있는 이호연 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02.17 19:10
    • 냥냥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니라 강지영 아버님께서 말씀하신거잖습니까
      그럼 가뜩이나 그 발언으로 욕먹는데 팀킬할 생각이
      아닌이상 규리언니라고 말했겠나요?
      이미 측근이 규리언니 맞다고 인증했는데 무슨..

      2011.02.17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는 뭐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견들이 바뀌는게 있어서.,...
      암튼 이러한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으로 괴롭네요.

      2011.02.17 22:43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직 카라 사태는 해결이 안되는 분위기이군요...;;
    태진아씨의 중재안도 거절했다 그러고, 3인의 요구가 더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전에 3인의 성명서에 대한 블로거님의 글에서 저는 그 성명서를 보고 카라3인의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댓들을 달았고, 블로거님은 제 댓글에 대해 성명서 안에는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다라는 취지의 댓글을 다셨던 걸로 기억해요.

    오늘 아침 기사 내용으로만 본다면, 3인측은 공식적으로 dsp의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회사측과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카라를 아끼시는 마음에 카라에 대한 비판적 댓글에 이른바 쉴드 치시는 것도 이해할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람입니다.

    2011.02.17 2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잘못 이해하셨네요.
      님께서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카라가 경영권이 바뀌고 나서 힘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호연 체재도 바꿔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제가 카라가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블로깅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제 글에 님이 동의를 하시면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나름 의견을 수렵해보려고는 노력하고 있는중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제 의견도 있는지라 쉽게는 되지 않네요.
      사실 저의 오랜 독자 (저 위의 blanche님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이지만) 서로 존중하는 독자와 글쓴이라도 의견이 다른 경우는 종종있다고 봅니다.

      그걸 동의한다고 해서 제 글이 객관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주관적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지요.
      따지고보면 제 글은 전부다 주관적인 글이니까요.

      그리고 qns 님 말대로 나름 융통성을 가지려고는 노력해보겟씁니다.
      제가 조금 융통성이 없는 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ㅡㅡa;

      2011.02.17 22:42 신고
  18.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체 여부도 불분명한 "측근" 의 말은 믿으면서 당사자인 강지영 부친의 말은 못믿겠다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누굴까요? 같이 일하는 도검 장인? 제자?

    2011.02.17 22:59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 아버님께서 인터뷰 한거 봤는데 기도 안차더군요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불르잖아요..'

      누가 사장을 리더라고 칭합니까?그냥 사장이라 그러지
      그리고 리더 하면 당연히 팀내 리더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죠 인터뷰를 할려거든 쉴드를
      칠려거든 손발이 맞아야 치죠


      그리고 2인은 언급조차 안한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원한다 하더군요...더 이상 일말의 기대도 없으니
      이제는 조용히 소송 결과나 기다릴렵니다
      뭐 변호사 바꾼다 한들 랜드마크가 저질러놓은 일이나
      수습하다 끝나겠지요 ㅋㅋ

      이제 바라는것만 있다면 제발 한류 이미지나 팍팍
      깍아먹는 인터뷰나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뭐 이미지 브레이커도 아니고 어떻게 하는
      인터뷰 마다 논란을 일으키는건지..

      2인은 철저하게 배제해놓은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바라는 사람의 말은 더더욱 못믿겠습니다 전

      2011.02.17 23:45
    • 대단하십니다.  수정/삭제

      단순히 캡쳐만 뜬게 아니고 육성인터뷰를 듣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렇다면 규리라고 생각한 사람을 전부 바보라고
      보신다고 봐야겟죠.

      실드치실려고 문맥 언어능력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해명하는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오히려 조롱에 가까운 시선만 받게 됩니다. 그것또한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말 팬심?이 대단하신 거구요.

      그리고 그동안 언플하신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꼴이 됐습니다. 멤버중 국내활동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가 됐는데도 활동에 아무지장없다
      라는식의 표현을 쓰신 분의 말이 믿음이 안가는군요.

      2011.02.18 21:47
  19. 리더=회사대표로 보시는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 어느정도 극도에 달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카라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일반인 입장에서
    들은다면 백이면 백 전부 규리를 지목합니다.

    끝까지 이상한 말로 문맥까지 따져가면서 실드 치시는 분들이 오히려 따가운 시선을 증폭 시키고 있다는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 인터뷰 시점 장소 상황 어떤걸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 나온거죠.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으면 당신께서 직접 수습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댓글중 자꾸
    소송중인데 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기에 더욱 집고 넘어갸야한다고 봅니다.

    말한마디에 여론이 휩싸일수도 있는건데 그걸 그냥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덥고 간다면 과연
    여론이 좋을꺼라고 보시는건지. 대중이 소송때문에 발언수습을 못할꺼다 이해해주자 이런식의
    시선을 보내실꺼라고 생각하시는지?

    소송에서 이겼다고 선 치더라도 과연 이런 식으로 디스를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도 좋게 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사람은 또 전부 안티라고 몰아 세우실 건지.

    해명을 하기 상당히 늦었습니다. 한밤같은경우 웃음이 나올정도였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할것은 하시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국내팬은 완전히 버리시는건지.

    우리나라 뿌리가 흔들려도 일본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시는건지.의심들만한 행동은 지양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꾸 이상한 식으로 해명할수록 오히려 이미지는 더 않좋아집니다.
    그 시선은 전부 따님이 짊어지고 가야하는거구요.

    그리고 멤버디스를 당했는데도 멤버가 아닌 다른멤버 부모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시는분들
    카라는 5명이 카라이지 카라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으로써 대우해드리는건 당연히 맞는거지만. 카라를 훼손하는것까지 방관하는건 딱히
    좋아보이지않구요. 더군다나 팬들 사이에서도 규리 지칭하는게 맞다고 해도 유독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주장 하시는 분들 정말 카라팬 맞으신건지.
    그런행동이 오히려 카랑 이미지 흡짐 내고 있다는것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때 같습니다.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실것이 아니라면 억지주장은 삼가하는게 좋겟죠

    2011.02.18 21:36
  20. 리더는 회사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회사사장을 지칭하는 말 이라고 했다네요..
    언젠가 방송중 가족이 필요해인가에서 한승연 몰카할때 한승연 자신도 무서워 하면서도 구하라 니콜 강지영은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자신한데 이야기 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몰카라고 하니 엉엉 울던 장면이 ....한승연 욕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까? 확실합니까?
    한승연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2011.02.22 23:01
  21. 한승연팬들 존경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우기고만 보고 한승연만 생각하는 한승연 찬양하는 한승연 개인팬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분들 이시군요. 박수쳐드릴께요

    2011.03.05 23:57

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3인이 직접나서라고요? 안됩니다. 변호사가 있는데 왜 카라3인이 직접 나섭니까? 미국같으면 카라3인같은 정상급 연예인들은 이런상황에 변호팀에 홍보팀까지 대동하고 다닙니다. 변호팀은 법무관계 일을 하고 홍보팀은 기자들 상대로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가 실수한 것은 '리더'라는 표현을 쓴것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 리더가 누구인지 단어사용을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한승연의 아버지나 변호사가 말해주면 됩니다.

    그동안에 카라3인이 이정도 버텨준것도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하고 니콜은 한국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니 어머니가 꼭 지켜야 했고 한승연이 아무리 성인이어도 이런일을 헤쳐나가는데 부모도움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에 누구보다도 뒷받침이 되어 주신 분은 니콜 어머니입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대해 한가지 늘 느끼는게 있는데 사회마인드가 법률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적 시각으로 한국사회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닳고닳은 사람들 중에도 또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중에도 법률적 사태를 잘 처리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사회를 살아본 사람이 오히려 한국내부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사태를 사리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니콜 어머니가 그런분 같다는 느낌을 이번에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카라에게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보다는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절대우선입니다. 그래서 카라3인에게 부모님과 변호사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카라가 노동자로서 억울한게 풀리고 권리를 찾을때까지 저는 카라 방송에서 안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카라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앞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대도 잊고 팬들도 잊고 오로지 노동자로서 억울했던것 해결하고 권리찾으라는 것입니다.

    2011.02.15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조건 법적인 문제를 총대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규리는 나름 나서서 "우리 문제 없다"
      "왕따설 같은 건 없다" 라고 하고 있는데 카라 3명측쪽에서는
      아무도 직접 나서지 않고 부모쪽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연 저게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들의 의견인지
      시원하게 판명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많은 이들은 무조건 그렇게 에이전드만 사서
      에이전드가 다 커버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부면은 대리자가 나설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이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됩니다.

      카라의 법적부분과 관련되서는 모르지만 멤버들과의 불화설
      왕따설, 그리고 이번 발언 등과 관련되서는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할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카라가 잘 되었으면 하지만 무조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박규리와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시점에서요.

      그런면에서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하는 게 안될것도없습니다.

      2011.02.15 20: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미국 거주자로써 보면 미국 사람이라고 모든지
      법에대해서 잘 알고 법률적 처리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유난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2011.02.15 20:02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박규리나 구하라가 직접 말하는 것은 그들이 카라3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카라3인같지는 않습니다.

      카라3인은 지금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소송들어갔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또 그들중 한명은 미성년자 또한명은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을 제외하면 한승연 혼자서 직접 나서서 감당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은 여성연예인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하게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모가 나서야지죠.

      미국같으면 이정도로 큰 일에는 변호사에 publicist까지 동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번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카라3인측에서 어떠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떻게 말할지는 변호사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카라3인과 그들의 부모님의 발언들이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변호사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1.02.15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중에서 한승연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한승연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적은 바 있듯이 한승연이 모든 총대를 메고 법률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자꾸 언급하시는 미국 문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이거든요.
      하지만 미국 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미국에서도 자기 의견은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역추행 당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승연의 아버지가 했기에 한승연이 이 점은 확실하게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02.16 07:56 신고
    • 답답하네요  수정/삭제

      서브머린님/이번 소송은 3인측이 승소하더라도,아니 승소하는 그 순간

      카라해체 그리고, 3인은 연예계를 떠나서,,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2011.02.16 08: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카라3인이 승소한 후의 일은 그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저 소송에서 이기던가 아니면 합의를 통해 카라3인의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는데만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카라3인이 승소한 후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카라3인이 들고 일어난 것도 더이상 현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연예활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한승연 아버지측에서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이 아닌것에 이토록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1.02.16 23:12
  3. 스피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은 부모님과 뜻이 같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에는 본인 동의와 서명날인(또는 인감날인)이 필수인데, 미성년인 강지영, 니콜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뜻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한승연은 20대 중반의 성인 입니다. 한승연의 동의없이 이런 막중한 소송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한승연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 만류에도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계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할까요?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본인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말대로 20대 중반인 성인이라면 더욱 자신이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강지영 같은 경우가 어리기 때문에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구요.

      2011.02.15 20:02 신고
  4. 리더는 박규리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팬들은 믿고싶지 않아서 자꾸 억지부리지만.....

    왕따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한승연아버지 발언의 리더는 박규리양이 맞습니다

    소속사와 맴버들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게 리더의 역활중 하나인데
    한승연아버지는 그걸 잘 못해서 일이 커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2011.02.15 20: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콜은 "한국말을 못한다" 라는 이유가 있고,
      강지영은 "미성년자" 다 라는 이유가 있지만,
      한승연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한승연이 꼭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지요.

      2011.02.16 08:12 신고
  6.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라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인데요. 리더란 말은 박규리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선, 카라3인 맴버들이 그 부모들과 의견이 같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네요. 그중 성인인 승연양에대한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2011.02.15 21:35
  7. 에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아닌 일본에서 저런인터뷰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한국팬들은 뒤통수맞은느낌ㅠ카라5인만을 바랬건만....이제는 갈아타거나 배우,가수 등 연예인을 좋아하면않되겠어요ㅠ3인옹호하다 2인옹호하게되고ㅠ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신경안쓰렵니다ㅠ

    2011.02.15 22:08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던 조심 해야하는데....
    풀려가던 일이 더 꼬여버렸네요 ....

    2011.02.15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거 같군요.
      끈은 잘못 풀면 풀리는게 아니라 끊어지니까요...
      그런일이 카라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2.16 08:27 신고
  9.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인측이 건 소송은 단순한 계약해지 소송이 아닙니다. 계약부존재확인소송이죠. 말그대로 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즉 카라로 활동했던 기간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소송이죠. 지금 이소송을 건 상황에서 카라 3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근데 재밌는건 한국에서는 아예 계약을 부정해버리는 소송을 걸었으면서 일본 계약기간은 준수하여 일본에서는 카라활동을 한다고합니다.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아무튼 이번인터뷰로 인하여 카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네요. 회사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지고 멤버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졌으니.

    2011.02.15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회복하기는 힘들것 같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변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다면 카라도 힘들것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2011.02.16 07:54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영상의 자막에는 일본어로 "규리"라고 써 있는데... -_-;;

    2011.02.15 23:56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규리'를 뜻하는지 안하는지는 실상 중요하지는 않죠...

    지금 중요한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해결되가는 일을 다시 왕창 꼬이게했다는거죠...

    그리고 뭐, 승연양이 카라를 위해서 힘을 쓴건 유명하지만...

    여기서 왜 견훤이 생각날까요?

    자기 손으로 세운 후백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마는...

    승연양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2011.02.16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승연이 나서지 않는다면 일이 더 꼬일듯 합니다...
      어째 카라사태는 제 삼자들만 득실거리는 사태가 되었는지...

      2011.02.16 07:53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2:56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16190010264&p=Edaily

      규리 두고 한 말 맞군요.

      그 부분은 논란 종결입니다!

      황당하네요!

      2011.02.16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인터뷰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한승연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더 문제가 뒤틀리고 커질 수 있으니까요..

      2011.02.16 07: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연예계에서 활동한지 수년 됐다지만,

      이미 법적 소송까지 간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온전히 전달될 상황이 아니예요.



      어떤 변호인도 이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할 판이죠.

      그런데도 이제23살밖에 안된, 하지만 동년배 일반인이나 법적지식이 충만한 사람에게도 살떨일 상화에서, 아이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한다구요? 자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 인터뷰에 대해서 말이예요?

      과연 그걸로 이미 누구를 지칭했다는게 드러난 상황에서는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지,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금 입장표명이 없는거예요.

      팬들 중엔 한승연의 말을 직접듣기를 원한다지만,

      팬덤의 대체적인 지금 반응은, 협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멤버는 물론이고, 특히나 부모들 같은 아마추어들은 빠져야 한다는 거구요.


      이미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협상 테이블에 임하는 변호인들과

      소송에 들어가게되는 변호인들의 입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재차 말하지만, 한승연이 입을 열라는 요구는 잔인한 거예요.......

      아직 어린애입니다. 사회에서 보면, 특히나 아이돌 생활에 올인했던 연예인이라면........

      2011.02.16 19:18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승연양 아버님께서 직접 밝히셨네요(정확히 이야기하면 측근이지만...). '규리'를 말한게 맞다고 ㅡ,.ㅡ;

    2011.02.16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리더" 가 규리였다는 것이군요.
      저런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인데 왜 저렇게 나서서 하시는지...

      2011.02.16 07:56 신고
  14.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이 너무커져 버려서 잘못했다간 논란만 키우지 않을까요...
    차라리 동방3인처럼 전문적인사람으로 서면해명정도가 제일일듯 합니다...

    3인 부모님들도 제발좀 딸들생각해서 언론에 함부로 말을 않했으면합니다..
    답답하네요...

    2011.02.16 07:57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멤버들 문제보다는 사실은 부모들과 소속사와 문제라고 보고 싶고 그렇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만큼은 한승연이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 놔두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발언이니까요.
      도대체 어쩌다가 카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정말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

      2011.02.16 08:10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 결국 논점이 5명간 불화설이네요...어이없네요...
    카라3인이 규리 너랑 한팀하기 싫어하고 소송낸것도 아닌데....카라사태의 핵심을
    불화설로 치장해버리네요..

    가진자의 언론의 힘이 참 무섭네요....
    결국 소속사와 카라멤버간 싸움이아닌 자신들은 쏙빠지고 카라3:2싸움으로 만드네요...
    카라사태에서 3인이 요구하고 dsp주장하고 회의햇을때의
    결과와 진행상황은 기사화 안되고 오로지 3인의 트집잡는 감정적 기사만 언론화되네요...

    솔직히 이제는 인기나 이미지 싸움아닌 법으로써 정당한 대우을 받기위한 법률싸움이 될듯하네요..
    카라가수로써가 아닌 한개인의 떳떳한 삶을 위한 싸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어쩌면 분쟁이 일어낫는데 dsp는 무슨액션을 취햇다는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 보는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저두 공감합니다...팬들에게 혼선을 안주기위해서는 승연양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팬들은 승연양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을테니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언플에 계속치일테니까요...

    2011.02.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은 없고 기자들, 김광수, 언론 그리고 부모들만 있는게 카라 사태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시점에서 카라의 이미지는 자꾸 나빠만 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해서라도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꼭 듭니다.

      2011.02.16 08:17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나 불화따윈 없다."
    "책임감과 소통이 없다."

    누가 옳건 어느 쪽이 카라를 보호하고 유.지.하려는지는 알겠네요.

    2011.02.16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의 생각이 한승연의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어찌다 카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ㅠ.ㅠ

      2011.02.16 09:37 신고
  18.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리더가 이미 규리를 말한거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해명기사도 한참이
    지나서 올라오고 더군다나 규리를 말한거지만 디스한거는 아니다라는 몰상식한 글을 봤을때

    지인의 인터뷰가 사실이면 한승연 부친은 고의적으로 규리를 공격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문장에서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니가 리더역활제대로 못한건 맞는데 너를 뭐라고 한건 아니야? 이런식의 말이라니 딸이랑 동갑
    이고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태도가 분노에 가까울정도로 오만방자 하더군요.

    지금까지도 사과의 표현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다는건 일부러 그런거죠. 지금 3인쪽 여론이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규리 이미지 깍아내려면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에 저지른
    일이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도 팬덤 조차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라가 5인 멤버가 중심이지 부모님이 카라는 아닙니다.

    카라라는 그룹의 멤버를 고의적으로 공격하는데도 실드를 쳐주는 팬덤은 인기있는 멤버의
    아버지라면 대중적 인기도가 떨어지는 리더는 공격해도 무방하다는건지 . 아니면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 건지 참 궁금할정도입니다.

    2011.02.16 12:23
  1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뭐...막장이지요..쩝..

    2011.02.16 15:41 신고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아버지가 어떤 근거로 말했느냐가 중요하죠
    한승연이 규리를 않좋게 애기했겠죠 카라 예전영상보니 규리만 따로있는 영상이 많더군요
    규리 하라와 3인중 지영이만 왔으면 좋을듯 잡음있는 그룹은 오래못가더군요
    그게 돈이든 신의든간에

    2011.02.16 17:41
  21. 사실관계를 떠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라는게 문맥상을 보면 총대라는 말이 안나오기 어렵습니다.
    한승연 부친이 카라의 멤버가 아닌이상 책임감 운운했다는 것은 딸의 입을 통하지 않고는 상식
    적으로 말이 나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한승연양이 아비저 앞에서 규리에대한 불만을 표출을 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한거라
    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이돌 리더의 자리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는건지? 이제는 처음부터 버리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식으로 갈꺼였으면 차라리 10일 시사회 이전에 터트렸어야 합니다

    왕따설 멤버불화등등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멤버가 나가서 어떤쪽도 비판하지도 않고 협상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상태인데도 최선을 다한 인터뷰를 해서 팬들을 그나마 많이 안심시켜줬죠.

    리더 책임감 운운하신다면 승연양은 규리양과 동갑인데 규리양 3일 공항인터뷰 하고 10일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기자들 상대하고 있을때 승연양은 뭘 했습니까?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신가봅니다.
    각자판단은 자유고 소송도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겠죠?

    공개적으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그것도 10일날 잘해보겠다라고 말한 아이를 공격하고
    오해나 의도는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규리에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는건 어떤 행동입니까?

    소속사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남의 딸 뭉개트려서
    자기딸만 살고 보겠다는 행동을 보인 3인 부모들 신뢰가 전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뒤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리더 직접 공격당해도 하다못해 트위터라도 해서 리더 감싸
    는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은 3인멤버또한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1.02.16 18:03

카라의 국면이 이상하게 접어들고 있네요. 
"카라의 배후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니냐?" 문제를 놓고 한참 동안 다투는 이 와중에 
언론에 카라 멤버중 하나가 받았다는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문자를 읽어보면 그 문자에서는 정말 배후가 있는 것처럼 문자가 왔다갔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서 남은 멤버 카라 3인방 즉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완전 팬이고 남은 박규리와 구하라도
안중에 없는 그러한 사람으로 언론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카라 3인방은 팬과 다른 멤버들을 고려할 줄 모르는
그러한 이기적인 멤버들일까요...?



- 카라 3인방은 정말 카라를 탈퇴하기로 결심했나? 

일부에서는 마치 카라 3인방은 DSP와의 화해 그리고 남은 2인방과는 
아예 같이 갈 생각도 없는 그러한 사람들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말 그녀들이 그러할까요? 
사람속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이 아닌 이상 그녀들의 머리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습니다만.... 


그러나 들려오는 이야기들에 비하면 오히려 카라는 절대 해체는 안된다고 모든 멤버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도 카라는 5명이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고,
강지영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니콜의 어머니는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카라 멤버들은 내 딸들이라고 하면서 굳이 
서로 갈라놓는 이야기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구하라 역시 "멤버들과 잘 이야기해서 결정 내리겠다" 라고 하였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상의해 봐야겠다" 하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카라 멤버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탈퇴하거나, 5명 아니어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건의 사항 조건에도 "5명의 카라가 함께 활동한다" 라고 되어있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간다는 이야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3명의 멤버들은 탈퇴한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오히려 카라 멤버들을 갈라놓기 위한 연제협과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김광수의 이간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카라 멤버들의 불화와 갈라짐은 조금 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요구는 탈퇴준비의 시작이었다?


일부에서는 협의안건들이 너무 무리한 조건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조건들을 내걺으로 인해 
이미 카라에서 탈퇴할 준비를 다 계획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특히 카라 3인방이 

1) 카라가 신뢰할 만한 소속사를 원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원한다는 것
2) 카라가 계약 종류일을 2012년으로 맞춰달라는 것 

이러한 것이 상당히 무리한 요구조건이고 애초에 맞춰주기가 힘든 조건이기 때문에 
카라 멤버들은 "카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요구만 충족시켰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것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일까요....?

실제로 카라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멤버들은 이호연 대표에게서 스웨터를 선물을 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대체적으로 이호연 멤버에게는 호감을 나타냈었지요.
그리고 이호연 대표에서 그녀의 부인으로 경영진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카라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 라는 기사를 자주 보지는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카라 3인방은 그 당시에는 스케쥴이 한가했었고 지금 DSP 측으로 돌아간 구하라만이
미친 스케쥴을 소화했기 때문에 불만을 터뜨렸으려면 구하라가 터뜨렸어야 해요.
하지만 "경영진이 바뀐 3월부터 정도부터 솔직히 카라의 스케쥴은 한마디로 "미친스케쥴" 이 
되었고, 니콜은 일례로 일본 스케쥴을 마치고 나서 2시간 잠잔뒤 영웅호걸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돈가스 150개를 연속으로 튀겨내는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카라 3인방은 이호연 대표라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점은 
솔직히 카라 멤버들이 말해왔던 것과 카라의 무리한 스케쥴 변경시점과 일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건 카라가 경영진을 뒤흔든다기 보다는 원래 상태로 돌려달라는 
합당한 요구일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애초에 계약을 체결할때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의 경영진이 아닌 이호연 대표와 체결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계약조건을 자세히 봐도 뭐가 그리 엄청나게 무리한 요구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협의제안 안에는 "이 조건을 이행해주지 않는다면 당장 뛰쳐나가겠다" 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군요. 
협의제안은 협의제안이지 최후의 통보는 아직 아닐 수 있습니다. 
그녀들도 의견을 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 방송에 나오지 않는건 팬들에 대한 무시...?

어떤 이들은 카라 3인방의 이러한 사건으로 카라 멤버들이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서
팬들에 대한 도리를 접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팬들이 있다면 그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집안에 초상이 났는데 어떤 가족이 다음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나갈까요?


지금 카라는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 중대한 기로를 놓고 힘들어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승연의 아버지에 말로는 한승연이 통화를 했을때 한없이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한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카라는 매일마다 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서로 섭섭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고,  또한 부모님에 대한 것과 DSP에 대한 
섭섭한 감정 역시 있을 수도 있지만 더 슬픈 점들은 자신들을 갈라놓고 있는 언론들과 
소위 "팬들"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2 : 3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욕하는 장면없이 서글프겠지요.

어쨋건 지금 이렇게 힘든 시간에 카라 멤버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배려가 없다고 하는것은
팬의 태도도 아닐 것이고 상당히 무리한 요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 언론이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라

언론에서는 마치 팬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척을 하면서 이러한 3인방의 발표를 보고
"팬들이 경악했다" "팬들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라고 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 3인방에게
분노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카라 3인방을 팬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인것마냥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정작 어떠한 반응을 나타낼까요...?
기사에 가서 어떤 댓글을 보더라도 한 90%는 오히려 카라를 응원하고 이러한 식으로
기사를 쓴 언론을 욕하며 기자를 욕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팬들이 조용히 있는 것은 카라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팬들이 그 문제까지 개입하여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은 언론입니다.
팬들은 정작 별로 카라를 원망하지 않는데, 팬들이 카라에게 엄청나게 실망한 것처럼 그려놓고,
또한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카라가 팬들을 무시한다고 이야기함으로써
팬과 스타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카라 3인방, 2인방 하고 표현하는 자체가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팬들은 아직도 카라를 3인방이니 2인방이 이제 끝날 것이니 하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저 이 사태가 좋게 해결되서 카라 다섯명이 모두 돌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 팬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한승연, 니콜, 강지영에게 책임전가를 하려고 하지마세요.
조회수나 유도하려는 모습이 뻔히 보이니까요. 



솔직히 이 문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확실한 점은 아직 한승연, 니콜, 강지영 측과 DSP는 의견을 수렵하는데는 조금 진행이 더디다는것
카라 멤버들 자체에는 아직까지 커다란 문제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기회를 틈타서 난데없이 김광수가 연제협의 편을 들어주면서 카라의 "배후세력" 에게 떠나라
라고 말한다는 점 이런 점들이 사실로 남을 뿐이지요.
(도대체 자꾸 왜 김광수는 연제협을 두둔하면서 카라 사건에 끼어드는지....
이 점과 관련하여 생각이 많습니다만... 굳이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마 내일 구체적으로 적을 것 같지만 오히려 좋게 끝날 것 같이 보이던 카라 문제가 
갑작스럽게 "연제협" 이 끼어들고, 김광수가 개입되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바라는 점은 김광수건 연제협이건 둘다 빠지고 언론도 카라를 좀 내버려두고
DSP와 카라가 알아서 얼마나 시간이 걸리던간에 내비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카라가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보란듯이 제기해서 카라를 흠집내려고 했던 언론에게는
보란듯이 재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같이 고생한 팬들에게는
보상을 해주는 그러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5 22: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찌보면 카라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사실 여부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카라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2011.01.25 22:35 신고
  2.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에는 카라3인쪽이 일방적으로 까이던군요 ....
    이것 참... 카라가 계약기간을 줄이려 한다는 기사의 구석부분의 자리잡던 부분입니다

    //이 같은 계약기간 단축과 관련해 카라 3인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DSP 측에서 계약기간을 단축할 것을 비공식적으로 한 멤버에게 먼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협의 자리에서 확인하고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dsp에서 먼저 제안한 사실이라는데 이것은 기사구석에 박혀 보이지도 않고 ..
    소속사 측에서 카라 3인을 죽일놈 만드는것 같네요....
    카라 활동할땐 죽어도 언플 안하던 dsp가 왜 이렇게 열심히 언플질인지 ...

    2011.01.25 2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그런 기사들이 어이가 없어서 한번 적어보고자 싶었습니다.
      아직 카라가 갈라서기로 결심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미리들 언론은 설레발을 치는지...

      2011.01.25 22:36 신고
  3. 소낙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연예인 소송사건 전문업체로dsp에게 맞겨도 좋다고 생각들더군요...언론플레이대처 능력이 예상보다 뛰어난듯하네요...
    하지만 연예인소속사로는 못맡기겟네요...그 좋던 카라 이미지를 일주일만에 박살내놓네요..
    협상없는 상태에서 문자공개는 충격적이네요...
    진실여부떠나 참 무서운 사람들이다 생각들더군요..
    이러면 카라 멤버는 관련없다는 보호막이 깨지겟지요...그리고 발표쪽 멤버도 타격입겟지요..
    카라 멤버 올킬 작전이네요....
    한가지 의문이 이렇게 카라 이미지 타격시켜도 소속사는 괜찮은건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
    그럼 답은 한가지 겟죠..
    어짜피 카라 국내 이미지는 신경 안쓴다는 복귀하면
    잘나가고 돈벌이되는 일본으로 계속돌리겟다는 생각이겟지요..그렇지 않으면 어떡게
    이렇게 몰아 세울수 잇는지 의심스럽네요...
    카라사태는 계속 변수가 발생하네요..
    그래도 결론은 카라 아끼던 팬으로써 다섯처자가 성장통을 겪는걸로 알고
    삶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됏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11.01.25 22: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엊그제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없느 끝나는 것 같았는데,
      연제협과 김광수가 껴들면서 일이 더 복잡해진것 같습니다.
      도대체 상황이 왜 이런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2011.01.26 16:03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문자 보고 어이없어서 오늘11시 30분 쯤에 포스팅해서 올렸지만 카라가 그동안 무슨대우를 받고 활동하고 카라나 그 부모를 욕하는 사람들 보면 열 받습니다.
    트래백 하나 걸고 갑니다.

    2011.01.25 22:44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가 끼어들었다는 것 자체부터 일이 더럽게 꼬인다고 할까요... -_-;;;

    2011.01.25 22:45
  6. 광수불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3명과 2명으로 갈렸을때부터 비극은 예상된거지만
    DSP가 하는거보면 답답하다 못해 속이 터지네요..
    도대체 제3자들이 온갖 설을 풀며 배후세력타령하게 두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DSP를 도우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이
    진정 DSP가 잘되기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믿는건가요? 허이고..

    2011.01.25 23: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모르겠습니다...
      DSP 역시 참 답이 없는 소속사이긴 하지요.
      김광수는 도대체 여기에 왜 껴드는 것인지..

      2011.01.26 16:02 신고
  7.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시오페아 분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었죠...니들 치고박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상처주고
    배려하지 않는 행위다....뭐 아무튼 간에...어디까지 파국이 치닫는건지 참..
    이제 최선은 더 이상 감정의 골을 벌리지 말리지 않는다 선으로 잡아야 할듯..

    2011.01.25 23: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3인측 자체와 2인측과는 아직 아무런 언쟁도 없는데
      괜히 3자들이 나서서 판을 치는 것한 느낌이 듭니다.

      2011.01.26 16:01 신고
  8.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자가 아니라 왠 엄한 놈들이 끼어 들어서 진흙탕으로 만드는군요 -ㅅ-

    2011.01.26 00:20
  9.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수사장님은 자기네 그룹이나 잘 관리하시지 참 오지랖이 넓으신분이세요.
    진짜 카라기사에 저분이 왜 끼셔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2011.01.26 01:25
  10. 발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5명 모두 함께하는 카라를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01.26 03:52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4:18
  12. 롹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언론은 자꾸 사람들 눈을 가리려 들고 당사자들은 지지부진하고.
    3자들을 얼씨구나 하고 달라들고.. 정말 님의 글의 단비 같네요.
    더구나 진성 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셨습니다.

    2011.01.26 07:02
  13.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날씨도 추운데 그동안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카라사태로 온나라가 난리군요. 기사들도 연이어서 수백개씩
    쏟아져나오고,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갑론을박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카라사태가 빨리 해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여태껏 좋은 이미지의 그룹이었고 또한 신한류를 이끌어가는 그룹중 하나이니 말이죠.

    저 또한 연제협의 김광수대표가 왜저리 흡사 미,친개마냥 날뛰는지 이해가 힘듭니다.
    제가 알기로 뮤지컬사업에 jyj와 함께 한다던데 너무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습니까?
    또 여지껏 그의 이미지로 보아 무언가 이익이 없이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크지요.

    왜 카라와 dsp는 없고 부모와 랜드마크, j씨, 연제협, 김광수대표만 이리 설치는 것인지
    웃긴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협상타결로 연예계에 선례를 남기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26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도대체 왜 김광수 대표가 끼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기 일이나 알아서 처리를 할것이지 이렇게 심하게 껴들다니요.

      2011.01.26 15:59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6 07:56
  15. 무박3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라는 그룹 참 이상하리만치 정이 가는 그룹이죠.
    좋은해결점 찿아 밝은 모습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6 09:00
  16.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q->qns 세글자라도 영어닉이라 무시하시려나요ㅠ.ㅠ

    개인적으로 그간 대중에게는 그저 불쌍한 아이지만 열심히 하는 아이의 이미지였던 한승연양이갑자기 밖에서는 착한 척하지만 알고보면 4가지라고 이미지가 한 순간에 뒤바뀌어 버리는 사태가 많이 안타깝습니다. 승연이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변호하고 싶지만, 제가 카라 맴버들의 지인이 아니다보니 승연이를 까는 글들이 오해이고 조작이다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가 없군요.

    한승연의 실체라는 식으로 올라오는 동영상이나 플짤을 보면, 그것만 보면 정말 4가지 없어보이게 잘 만들었던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 중 엠비시 게임에서 했었던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의 관계자들과 카라가 뜬 후에 연락 싹 끊었다는 짤은 다른 방송 영상들 증거물과는 달리 너무도 진짜처럼 보이기에, 특히 스타를 보고 즐기는 청장년 및 중년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2011.01.26 09:5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혀요.
      qns님이 q로 여러번 글을 쓰셨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한뒤
      독자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플짤이나 동영상은 안보셔도 되요.
      소희때도 얼마나 짜집끼해서 사람하나 바보 만들었습니까?
      작정하고 바라보고 왕따설을 만든다면 누구라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무턱대로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지요..

      2011.01.26 15:54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위에서도 제시한 내용이 정말 카라 본인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가정하고 한 번 이야기해 봅니다.

    위 요구중 경영진 교체의 경우는 카라가 dsp에 얼마나 기여를 했건, 현재 회사 수입 중 얼마를 차지하건 간에 말이 안되는 요구입니다. 경영진이 바뀐지 아직 회계기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라는 dsp 전체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로 볼 수도 없습니다. 노조 대표 정도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경영진 퇴출 및 교체라는 요구에 정당성을 가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카라는 노조 대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진의 교체는 기업의 오너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주식회사인 경우는 주주들에게 그 권리가 있겠지요. 만약 카라3인이 정당하게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싶다면 회사 주식의 일부를 사들이고 주주 총회를 연다음 요구를 해야 정당성이 있는 것이죠.

    카라3인의 저 주장은 분명 무리한 주장이 맞습니다. 이호연씨가 계약 체결 당시 대표였을지라도, 카라 맴버들은 회사 법인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이호연씨 개인과 계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호연씨와 계약한 것이니 그의 부인 및 경영진과는 더이상 할 말이 없으며 이호연씨를 병상에서 일으켜 불러오거나 우리 대리인을 새로 경영진으로 받아들여라는 카라의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블로거님은 문제가 없고 카라3인방이 정당하다고 보셨지만, 저 요구는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2011.01.26 10: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저위의 협의 방침을 보니 "경영진이 퇴출되야 한다" 라고도 하지는 않았네요.
      제가 한 말은 적어도 아마 경영진을 바꿨으면 한다는 이야기는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진이 들어오기 전 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실제 3월전에는 이렇게 혹사 당한적이 없으니까요.

      많이들 사람들이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문제를 과장하고,
      저 협의사안에다가 자꾸 살을 붙이는 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만
      보면 전혀 문제없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굳이 이호연대표때 계약체결을 이야기 한것은,
      이호연 대표때의 대우를 원하는 카라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겠지요.

      2011.01.26 15:56 신고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등쌀에 아이들이 죽어나갑니다.


    언론등쌀에 멤버들이 죽어나갑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더 말할것도 없지요.

    2011.01.26 10:15
  19.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계약날짜를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기간 만료 시점까지로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외국 법인과의 계약 문제 때문에 공식 해체를 저 시기까지만 미룬 것이라는 둥, 3인방은 이것으로 카라 해체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는 둥 말이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날짜를 그래도 계속 요구한다면, 규리양이나 하라양과의 의견 조정이 안되면 카라는 해체하겠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5인이 모두 동참했다면 dsp와 봉합이 안되면 나가서 그룹 이름 좀 바꾸고 활동 시작해도 되겠지만(가시밭 길이긴 하겠지만요), 회사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가지고 있는 2인이 3인을 따라 내년에 같이 회사를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즉 내년 9월이면 카라는 자동해체가 되는 것이죠. 물론 회사와의 합의가 잘되어 극적 봉합이 이루어 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카라 3인의 주장은 카라 해체의 포석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의지로 카라를 해체하겠다는데 언론이며 팬 및 안티며 블로거들이 왜 그렇게 들끓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블로거님은 카라의 의지를 존중하며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고 하셨지만요^^) 3인의 결정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만약 이들이 부모나 일부 못된 이들의 계약으로 카라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은데 억지로 카라를 해체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들의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1.01.26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 것은 협의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이것을 안들어주면
      "우리가 DSP를 뛰쳐나가겠다" 라고 하는 최후의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카라가 배우세력이 없고 타엽을 원했다면 으름장은 질러놨지만,
      적절한 상에서 합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조절해 나가야 겠지요.
      하지만 저 조건들을 가지고 "해체할 것이다" 라고 추측하는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2011.01.26 15:58 신고
    • 압스쿨  수정/삭제

      위에 쓰신 경영진 교체에 대한 요구는 저도 qns님의 의견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카라는 직원일 뿐이지 노조나 주주(경영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분을 확보해야 합니다.)가 아니기에 저런 요구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그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일개 사원이나 아르바이트 생이 사장이 싫다고 나가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세워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카라는 계약직 사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스케쥴이 이정도로 빡빡하지 않았다.
      단순히 예전보다 스케쥴이 과하다 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정도의 인기가 없었고 그만큼 출연요청을 받지 못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전문적인 카라 매니지먼트팀을 구성해달라.
      경영진에 대한 제안 대신 전문적인 카라관리팀과 의논해가며 카라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스케쥴을 우선으로 짜도록 해달라 라고 한다면 굳이 DSP도 완강희 거절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계약기간에 관한 것은 조금 다른 의견이지만 해체라기 보다는 계약기간을 단축한 뒤 그후에는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본인들의 의견을 반영시킨 재계약 혹은 소속사 이전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외국법인과의 계약도 약간은 영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본인들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속사의 진행에 이끌려 계약을 했다."라고 소송을 걸어 볼 수도 있지만 현실상 국내외 양쪽을 모두 흔들며 진행하기란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기준을 해외법인과의 계약기간은 지킬 수 있도록 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만..

      제안사항은 협의되지 않으면 해체가 아니라 어디 다른 곳(공정위? 잘 모르겠습니다.)에서 판결(?)을 받지않을까요.
      DSP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는 싫어도 기존 계약을 엄수하거나 개인적으로 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파기하든지 해야하지만 카라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카라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요.

      정말 점점 진흙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 이상 한번에 DSP측에서 두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본인들에게도 점점 피해가 쌓이게 될 거란 것을 카라도 이미 알고서 시작한 것이겠죠?
      많은 이들의 걱정만 더더욱 쌓이고 있네요.

      2011.01.27 00:48

구하라의 "카라를 구하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20 18:45 Posted by 체리블로거
3일연속 카라에 대한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카라가 정말 해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간에 카라 문제가 예상했던 수위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 중 반가운 사실로써는 카라로 다시 돌아온 구하라가 "멤버들끼리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카라가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적으로 해체를 겪지 않은 팀을 보면 멤버들의 의사소통이 부족한채 부모님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를 하게 내버려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 점을 본다면 카라의 존속이 다소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뭐 확실한 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어쨋든 간에 이번 카라 사태의 터닝포인트는 바로 "구하라의 복귀"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카라가 존속한다면 이번에는 구하라가 카라를 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점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1:4 에서 2:3으로 만들어버린 구하라의 터닝 포인트


멤버들의 사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부모님들이 개입한 상황에서 박규리 혼자 소속사에 남는다면
솔직히 카라의 존속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해봐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규리가 리더이자 가장 연장자이긴 하더라도 (물론 한승연과 동갑이긴 하지만) 
1명이 4명을 설득을 하는 것과 또한 1명이 모든 것을 감당하는게 확실히 더 힘들지요.
만약 1:4의 길로 갔으면 카라 4명이 그냥 나갔거나 박규리 혼자 카라를 이끌면서 제 2의 동방신기
사태가 일어날 것임이 분명했지요.

하지만 구하라가 돌아옴으로 인해서 1:4에서 2:3으로 만들어졌고, 
어찌보면 상당히 많이 깨진 상태에 속하지만 카라의 부모님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구하라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한승연의 부모님과 강지영의 부모님의 입장도 확 바뀌가 된 것 같고,
멤버들의 태도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멤버들을 설득하는데도 박규리 혼자 하는 것보다 구하라와 함께 한다면
더 멤버들이 뭉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라 잔류행에는 확실히 구하라의 리턴이 큰 힘을 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끝까지 남아서 구하라가 돌아올 수 있게 해준 박규리의 공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 그녀의 공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멤버들끼리 이야기해보겠다"


이 말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됩니다.
실제 여태껏 깨지지 않은 팀들을 보면 부모님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결정을 해서 생긴 결과들이지요.
실제 신화같은 경우도 이민우가 부모님들에게 "우리 일은 우리가 결정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뒤,
에릭, 신혜성, 민우 등 6명의 신화 멤버가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SM은 나왔지만 
"신화" 자체는 깨지지 않은 채 아직도 해체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클의 경우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리더였던 이효리가 "어머님은 나가주세요" 라고 한 다음,
멤버들끼리 앉아서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러한 결과 
멤버들은 DSP에서 탈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실제 깨진 팀을 보면 다 결과가 "의사소통의 부족" 이었습니다.
이미 한번 해체를 경험한 H.O.T 도 모든 멤버들이 다 나와서 팀이 깨지게 된 이유에는 
"멤버들의 의사소통의 부족" 이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
강타와, 문희준, 토니 모두 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오해가 있어서 그냥 의사소통 하지 않고 오해만 쌓였다" 였지요.


동방신기의 경우도 서로 연락을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실제로 자기들보다는 "소속사와 해결하라" 하면서 모든 일을 소속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부모님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내비뒀기 때문에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틀어질 만큼 틀어진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구하라가 "멤버들과 결정짓겠다" 라는 의미는 상당히 희망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들이지만 이제는 성인인 그녀들이 알아서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 만큼이나 
좋은 일은 없습니다.



- 구하라가 욕먹을 일이 없는 이유

구하라가 박규리와 소속사쪽으로 돌아서자 일부 사람들은 "구하라는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왜 구하라가 배신돌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상황을 봐도 니콜, 한승연, 강지영의 경우는 어머님이 주로 주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지영 같은 경우는 확실히 미성년자이기에 직접 개입하기도 뭐한 입장이었고,
니콜 역시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머니가 주도 했겠지요.
현재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어머님도 사실 니콜 어머니이구요.

하지만 구하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딱히 부모님의 개입이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부모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데 구하라의 부모님만 전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보면 구하라는 부모님보다는 스스로 더 많이 개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은 어찌된 것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쨌든 구하라는 성인으로써 
자기가 내기로 싶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잘잘못도 확실히 가려진 것도 아니고 사실 카라 멤버들의 입장이 얼마나 반영되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구하라만이 부모님의 언급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는 건,
구하라가 알아서 결정을 했다고 보는 게 무리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는 상황을 모른채 그냥 추측만 하고 있는 관객일 뿐이고 실제로 구하라는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는 소리이지요.



어쨋든 구하라의 터닝포인트와 발언은 카라를 다시 묶는 결정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라가 다른 그룹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라고 보게되는 것은...
카라는 항상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것과 부모님들 마저 지금 상황에서
"5명이 함께 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박규리도 소식을 접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해보겠다" 라고 하였고,
지금의 구하라고 그러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승연의 부모님도 카라는 "5명이 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강지영의 
부모님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네요. 
아마 니콜이 이제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니콜의 부모님이겠지요)


초반에 한승연이 몸소 이런 저런 예능에 나가서 카라를 구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면,
만약 이번에 카라가 존속된다면 구하라의 공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의견이 조율되고 의견을 수렵해서 결정이나는 것이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곳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구하라일테니까요.

구하라의 "카라 구하라" 가 좋은 방향으로 지켜져서 구하라가 카라를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1.01.20 19:14 신고
  3.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떻게 결론이 나든..
    카라라는 팀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거기에 구하라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줫으면 좋겠구요^^

    2011.01.20 19: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명마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
      저도 카라라는 팀이 계속 존재해줬으면 합니다.
      이대로 해체되면 안되지요.. ㅠ.ㅠ

      2011.01.23 00:10 신고
  4. 흠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카라에게 하라가 그런것이 좋은지 나쁜건지 알수가없내요
    4명이 처음 그렇게 했던것이 단순이 한순간 짜증때문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소속사와 쌓여있던게 많았다는걸 알수있는데요
    그런곳에 여론에 떠밀려 아무런 변화없이 다시 뭉치는건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하라가 그러지 않았다면 4명에게 힘이 실렸다면 소속사에서도 많은 양보가 있었을껀데
    하라의 결정으로 소속사도 힘을 받아서 지금 여론이 이렇게 간다는게 마음에 안드내요
    하라가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5명으로 다시 들어가는건 무조껀 찬성이지만 그만큼 소속사도 변화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화를줄수있었던 최상의 조껀을 하라가 뒤집어 버린건 카라를 구했다 하기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2011.01.20 19:48
    • 황엽  수정/삭제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면도 감안해야 할테죠.
      규리가 리더라는 점입니다.

      설령 네명의 의견이 관철되어 보다 나은 조건으로 타협이 된다쳐도
      팀원간의 유대나 리더에 대한 신뢰는 콩가루가 된다는 거네요.

      카라의 선배들인 이효리와 현중군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룹의 해체를 막으려면 리더에게 힘이 실려야 하니까요.

      2대3이면 3이 이겨야 합니다.
      근데 서로 힘의 균형이 맞춰져 왔죠.
      2에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라의 이탈이 최선이었단 치하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결과론만 따져서 소강상태를 불러 대화의 여지가 생긴건 다행일테죠.

      주제넘는 뻘글을 달아 죄송하구요, 저두 차선이나마 잘 마무리됐음 합니다.

      2011.01.20 21: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황엽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1.01.23 00:11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뜬금없지만, 해외에서 보는 신정환에 대한 시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카라가 올라왔네요...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의사 결정보단 '치맛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봐야되는데...

    규리 어머니를 제외하곤 전부 연예계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하지 않은 일반 부모님들이라는거겠죠...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가 카라지...

    그녀들의 부모가 카라는 아니라는 거죠...

    자고로 연예인의 부모는 신비스럽게 감춰져있는것이 좋은 법인데...

    요즘 연예인들의 부모는 자신들이 인기 있는줄 알아요...

    다 자기 자식들 덕분에 묻어가는줄도 모르고... -_-^

    2011.01.20 2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아무래도 카라쪽에 더 신경이 쓰여질 수 밖에 없더군요 ㅎ
      저도 멤버들보다 부모님의 입장이 더 많이 작용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해결했으면 합니다.

      2011.01.23 00: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이돌 계약문제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으로 만들어서 더이상 카라처럼 부당하게 활동하는 아이돌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트래픽하나 걸고 갈게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2011.01.20 22:1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건 확실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번 계기로 카라가 더 좋은 대우를 받았으면 하네요..

      2011.01.23 00:14 신고
  7.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1:4에서 2:3으로 양상이 바뀐 상황이니, 어떻게 해서든 카라가 다시 5명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너무 잘 나간 그녀들이기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2011.01.20 22:21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 카라를 구하라 ㅍㅋ 어느 기사의 베플로 올라왓다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던 ㅋ
    이 구하라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친만큼 좋은 결과로 나왔으면 좋겟네요 ㅎ

    2011.01.20 2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구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재미있게 했던게 정말로 이런식으로
      현실이 될줄 몰랐네요...
      만약 정말 카라를 구하게 되면 레전드 될듯 ㅎ

      2011.01.23 00:17 신고
  9.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 카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2011.01.20 23:09 신고
  10. 我無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이번 일이 타산지석이 되기를.. 그래서 카라가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2011.01.20 23:16 신고
  11. nomad0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해체의 근본 원인은 멤버간의 의사소통부재라고 보긴 힘들죠. 그 원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어도요. 가장 근본적인 것은 소속사와 소속 연예인간의 문제가 아닐까요?

    2011.01.21 01: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긴 하지요.
      하지만 부모가 개입되고 멤버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안해서 좋게 끝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소속사하고 문제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단합하면 모든게 더 수월합니다.

      2011.01.23 00:18 신고
  12. 보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법무대행사가 일을 진행한 것이 현 사태가 발발된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무대행사 선임을 아무일도 없었다면 하지않았겠죠. 하지만 카라멤버들이 소속사에 가지고 있는 서운함은 개선을 위한 것이지 계약해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하라가 '이런 것인지 몰랐다.'는 말을 했고 설득이라는 겨를도 없이 스스로 잔류를 선택한 것이겠지요. 또한 법무대행사는 도적이나 정의보다는 금전적인 목적만 이루면 되는 단체이죠. 그렇기에 치밀하게 세 멤버가 스케쥴로 부재중이고 어린 지영이만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약해지통보를 한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일을 벌인자는 제삼자 이지만 해결의 열쇠를 가진 사람은 카라 본인들이지요. 규리와 하라가 열심히 나서서 이번일을 잘 마무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는 정이 많은 아이들 이잖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힘이되는 포스팅을 해주신점 고맙습니다.

    2011.01.21 01:27
  13.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DSP가..계속 정책을 자기들 멋대로 한다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전 젝키나 핑클 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들었거든요........-_-;;

    2011.01.21 01:4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지요....
      어쨋든 카라가 해체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계기로 카라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으면 하구요..

      2011.01.23 00:19 신고
  14.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1세대 아이돌때부터 기획사와 가수들을 지켜봐왔습니다.
    그 안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요즘따라 특히나 너무 더럽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데리고 말도 안돼는 악 조건으로 계약을 채결하는 회사,
    그래도 감사해요 라며 계약해놓고서는 나중에 인기를 얻으면 그 인기를 배경삼아 회사를 돈벌레로 치부하며 비난하는 스타+듣보잡의 제 3자들..
    둘다 썩 반듯한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엄청난 이슈인양 서로를 까발리는데 열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배신이 아니라 그들 5명을 이번 사건에 있어서 중심으로 모으고 뭉치게 해준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카라 화이팅 입니다.!!!

    2011.01.21 02: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1세대 아이돌때부터 지켜봤던 터라...
      소속사들의 아이돌 굴려먹기는 익숙해져있긴 하지요.

      하라가 왜 배신돌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23 00:20 신고
  1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 행동이 이번 사건에서 터닝포인트이며 무엇보다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라양이 선회하면서 양측간 대립이 멤버들에게로 넘어가면서 뭔가 조급해졌다고 할까요...(시간이 지날수록 카라측 행동들이 카라멤버들 행동으로 굳어질듯...)

    하라양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기획사의 행동(기획사가 발표한것 맞나요?) 그리고 5인 카라를 내세우고 있는 카라측 행동 모두 그냥 이번 사건이 틀어졌을때 책임회피할 명분 쌓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흠냐"님 의견에 저는 동의 합니다...
    처음에는 4:1이 됐든 1:4가 됐든 의미가 없었지만(부모들이 주도 했기에) 그러나 지금은 누군 잔류하고 안하고가 중요해져 버릴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1.21 06: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또 돌아가는 걸 보니까 카라 멤버들보다는 부모들이 벌였다는
      여론이 더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구하라만 유일하게 예외인것 같구요.

      2011.01.23 00:21 신고
  16.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문제는 규리가 아니라 니콜인듯 싶네요...
    니콜 어머니가 주도를 한 걸로 여론이 몰리면서 비난역시 만만치 않은 것같거든요.
    트위터 올라온 것도 의지를 꺾지 않겠다, 이런 느낌이었고...
    역으로 나머지 멤버는 돌아가되, 니콜만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착한 니콜도 포함된 3인이 동시에 복귀 선언을 했으면 합니다.
    이제 DSP에게 남은 건 카라와 레인보우뿐인데, 소속사가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도 좀 하고, 많은 사항을 개선하고, 카라도 무사히 5인으로서 복귀해서 이번일은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카라 연대기에 있어 잘 극복한 하나의 위기쯤으로 기록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하라양을 키워주신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안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건지, 여러모로 많이 힘들터인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서 정말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2011.01.21 09: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해결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하라는 정말 악재가 겹쳤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녀가 잘 견뎌내기를 바랍니다.

      2011.01.23 00:21 신고
  17. lightl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보면서 기존의 DSP의 아마추어성이나, 혹은 카라에 대한 처우는 익히 보아서
    솔직히 이번에는 카라 멤버들이 80%는 이길 게임이었습니다. SM과는 다르거든요.
    DSP의 역량보다는 카라의 자생적인 힘으로 자라온 것의 비중이 더 크고,
    DSP에서 카라 빼면 그야말로 답이 없죠.

    그럼에도... 점점 DSP가 유리해집니다.
    이유는 바로 '카라 멤버들의 육성'이 아니라 자꾸 그들을 대신한다는
    (이를 테면 법적 대리인이나 부모)목소리만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에서도 카라멤버들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박규리는 '몰랐다'라는 말만
    구하라는 당황한 채로 황급히 귀국해서 '이런 것은 아니었다'는 요지의 말만
    나머지 3인 역시 규리나 하라가 동의하는 부분에서만(DSP의 매니지먼트 능력과
    처우) 대리인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 정작 그들은 소외된 구도 입니다.

    즉, 카라 멤버 본인들 5명 중에서 '직접 육성으로 의견을 표한' 의견 두개는 모두가 다
    '매니지먼트나 처우가 나쁜 것은 맞다. 그러나 일방적인 계약해지는 안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었이겠습니까...

    PS. 저는 나중에 법적인 일을 의뢰할 일이 생기면 '랜드마크'라는 곳을
    이용할 일은 없게 될 듯 하군요.
    PS. 피로 이어진 가족이라, 아무리 자식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착오를
    보이면서 일의 절차 중에 중요한 것을 까먹고 진행했다가 80% 이길 게임
    을 20% 이길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부모를 욕하게 된들,
    그 부모의 딸인 멤버 역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차마 그 부모를 보고 뭐라하기는 뭣해지네요...

    PS 하라... ㅠㅠ 부모가 안키우고 그 할머니가 키웠던 그 소녀가
    이제는 아이돌로서가 아닌 사람 구하라로서 최초로 공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똑똑히 밝히는 그 순간에, 즉 본인으로서는 성인
    선언을 한 것과 같은 시점에, 그 키우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다니...
    이건 또 무슨 드라마 입니까. ㅠㅠ

    2011.01.21 10:05
    • 하늘사랑  수정/삭제

      하라양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읍니다. 할머니였다면 하라양 상심이 지금보다 더 크겠죠.

      2011.01.21 18:57
    • chris_per  수정/삭제

      그 하라양 키워주신 할머님이 고모할머님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돌아가신 분 하라양이 항상 언급하던 그분 아닌가요?

      2011.01.21 21: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가 직접 많이 개입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하라에게는 정말 악재가...
      하라가 잘 견뎌냈으면 하네요...

      2011.01.23 00:22 신고
  18. 성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잘봤습니다. 구하라가 굉장히 결정적인 순간에 만약 구하라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뻔해졌는데 구하라의 선택덕에 이야기가 어떻게될지 종잡을수가 없게 되었네여 전 한승연씨의 팬이지만 dsp에서 나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1 11:51
  19. carol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이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11.01.21 12:21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1 12:27
    • blanche  수정/삭제

      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노출된 카라사태의 진행과정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해 보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풀린 언론사의 보도가 완전한 사실보도라고 확정지을 순 없지만, 최소한 카라와 관련된 뉴스 중에서 공통되는 부분, 양측이 갈리는 부분을 정리해 보는 것은 사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 찾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배후설이 가장 많이 지적되더군요. 모멤버 어머니와의 친분관계도 이런 배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다, 너무 구체적인 정황까지 알려져 버려서 일이 복잡하게 되버린 느낌입니다.

      이에 대해 모멤버어머니와 그 배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반박인터뷰를 한 기사 역시 올라와 있는데, 마치 3인측의 긴급한 최근의 기자회견처럼,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가고 누구의 책임일지에 대해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긴 하지만, 역시나 결정을 내려버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엮여있어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네요.



      각자 알아서 판단해 보시라고 최근의 중요해 보이는 몇몇 기사 링크를 해 두죠. 시간되시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카라 3인 측 기자회견 독 됐나 ‘득 없고 실만 잔뜩’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73816700&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1183518328&p=newsen




      [단독] 카라에 수십억 제시한 배후인물 확인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21140203219&p=ilgansports




      [단독] 니콜 엄마 격정인터뷰, "니콜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cluster_list.html?newsid=20110121113108662&clusterid=272702&clusternewsid=20110122015407449&p=SpoChosun




      [단독]'카라 배후설'의 주인공 J씨, "내가 배후라니..."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1233306176&p=SpoChosun

      --------------

      다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부분은, 5인 멤버간에 불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것은 소속사측이나, 3인측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물론, 최근 3인측에서 반박기사라며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속사가 나머지 멤버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면서 이간질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 것 자체도 믿을만 하지 않기에, 사실관계그대로 설득작업일 뿐이지 이간질 차원은 아니라 생각되므로).

      게다가 구하라의 입장선회가 가져온 사태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이상 멤버 배신 같은 터무니없는 비방성 주장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그네들도 악질 안티가 아닌바에야, 5인이 갈라서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아닌 메버들간의 관계는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팬이라는 분들도 조심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정녕 5인 모두의 카라가 활동하는 걸 바라신다면 말이죠.

      2011.01.21 13: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 관계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카라는 모두 함께 매일 이것때문에 울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 좋게 해결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2011.01.23 00:23 신고
  2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멋졌어요..

    2011.01.22 04:26 신고

오늘 또 하나의 카라에 대한 뉴스를 접했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1:4로 박규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하라가 DSP 쪽의 손을 들어주며 카라에 잔류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그러한 일이 있게되었습니다.
결국 카라는 왠지 우리가 많이 바왔던 매우 씁쓸하지만 친숙한 2:3 구도인
박규리, 구하라 vs. 한승연, 니콜, 강지영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멤버들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현재 카라는 둘로 나뉘어
다른 배를 타려고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어제 말했듯이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카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때 많은 이들이 박규리를 빼놓은 것을 서운해했지만,
그래도 카라를 지원하고 나선건 그간 카라에 대한 소속사에 횡포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다른 아이돌보다 "생계형 아이돌" 이미지가 상당히 강했고,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서 유난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작년 미스터로 한참 잘 나가고 있던 때에 <하하몽쇼> 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그 점을 잘 알 수 있는데요,
그 당시 카라는 분명 미스터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의
숙소에서 살고 있었던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선풍기를 사줘야 했으며 문이 고장나서 제대로 잠기지도 않는 방문에서 생활했지요.
게다가 샤워기는 고정나서 분수대처럼 물을 사용하는 그러한 그룹이 카라였습니다.
물론 새 숙소로 옮겼다고 하지만 카라의 혹사는 솔직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에요.

초기에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가서 게임 진행을 해야했던 한승연의 스토리,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갈시절에 국내에와서 2시간밖에 자지 못한채 돈가스 150개를 튀겨낸 
니콜 등은 솔직히 카라가 상당히 혹사를 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요.
이 기회에 소속사의 부당대우가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공개되서 
그녀들에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카라의 멤버들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4명의 멤버들에게 많은 이들이 실망했던건 "대체 어떻게 박규리가 모를 수 있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구하라가 잔류하기로 해서 2:3으로 나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막말로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카라를 탈퇴한다고 하더라도
그녀들의 이미지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뉠때 2명이던 3명 팀이던 항상 이미지가 좋지 않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속사에 남는 쪽은 항상 소속사에서 "특별대우" 를 받는게 아니냐? 하면서 의심을 받고,
"게다가 멤버들보다 회사를 생각한다" 라는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에 떠나는 쪽은 항상 "배신했다" "키워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라고 비난을 받습니다.
물론 DSP의 경우는 워낙 소속사가 그냥 방치하고 지원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해서,
이러한 비난이 상대적으로 돌한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해서 갈라질 경우 팬들이나 대중은 
그 이유를 DSP에게서가 아니라 "카라"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갑자기 없었던 불화설, 왕따설 등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어제만 해도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이 회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박규리 왕따설" 이라는 
말이 돌기시작했고 많은 이들은 일제히 박규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를 비난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박규리 역시 혼자남은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누가 잘 못했고 안 잘못했고는 나오지 않은 그러한 상태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점은 그녀들이 연예계 생활을 그만둘게 아니고 계속 할 것이라면 
멤버들의 나뉨은 이미지에 결국 타격을 줄 것이고, 그들이 방송 생활을 하는데 
그 것이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님들의 개입이 보기 안 좋은 이유


현재 안 좋게 보는 이유중 또 하나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개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라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어린 나이이고,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는게 벅차기에 결과적으로 부모들이 개입하는 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되겠지요. 
특히 다른 성인이 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강지영은 아직도 미성년자이기에 
어쩌면 부모님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니콜은 한국말이 약한 그러한 면도 있긴 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개입은 오히려 카라 멤버들 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들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합니다.
괜히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데 부모님들이 갈라놓는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고,
마치 "엄마의 치맛바람"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말 카라의 부당대우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면에서는 "부모님의 욕심" 으로 
보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부모님들이 개입해서 싸우는 것 역시 좋아보이지 않는 상황이지요.
멤버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 아니면 부모들이 원해서 싸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들 때문이라면 카라도 입장이 난처할 것 같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 해서 카라 애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이렇게 원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도 않구요.
그렇기에 카라문제는 카라의 부모님들보다는 카라 멤버들이 스스로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강지영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인으로서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일 수 있는 그러한 나이이니까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속사에 다 잔류하던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다 함께 소속사에서 나오는 것 뿐입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다 나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네요.
카라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선언하고 자신들도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DSP도 카라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지금 DSP의 주 수입원은 카라이고 실제 카라가 "카라" 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한다해도 
실제 DSP에는 아직까지 카라를 대처할 만한 그러한 그룹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DSP 역시 카라가 아쉬운 그러할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DSP도 카라를 구스르는 길을 택할지도 모르지요 
카라가 강하게 나간다면 지금 상황에서는 카라에게 어느정도 맞춰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카라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다섯명이 참고 
함께 나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멤버들끼리 갈라지지도 않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나뉘는 일도 없으며,
오히려 오죽하면 카라가 저랬을까? 하고 많은 동정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카라가 아닌 이상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녀들의 선택이 어떠하던지 간에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들을 위해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정말 신중히 결정했으면 합니다.
절대 카라만은 갈라지지 않았으면 하고 멤버들끼리 가라서는 그러한 모습... 보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훈민정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각자의 자유이지만, 저는 카라에서 탈퇴하고자했던 멤버들은 힘겹지않게 탈퇴할수있었음하네요. '카라' 로 끝까지 남아주길 바라는 건, 카라 멤버들의 고통을 모르는 인간들이나 지껄일수있는 말일뿐입니다. 즉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래라 저래라' 라고 참견하는 것은 월권행위일 뿐인거죠.

    그리고 글 쓰신분은 글 다 쓴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오자와 탈자를 교정해줘야 될듯싶군요. 조사 '도' 가 '고' 로 적혀있는등...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군요.

    2011.01.19 17: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이 바라는 것도 함부로 말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나 저나 그냥 말하는데 지껄인다 라는 표현을 쓰시니 상당히 거북하네요.
      꼭 DSP에 남아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상당히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카라가 다섯명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이나,
      님이 탈퇴하기 원했던 멤버가 탈퇴하기를 바라는 거나
      다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누구 의견이 딱히 낫다고 할 것도 없네요.

      오자와 탈자는 고칩니다. 그 지적은 감사합니다.

      2011.01.19 17:36 신고
  2.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에서 가장 걱정되는건 멤버들의 의사가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회사를 떠날 생각이였다면 잠적을 하더라도 일단 4명이 함께 모인 다음에 발표를 해야 할건데
    정작 나가겠다던 니콜은 영웅호걸, 한승연과 구하라는 파타야에서 촬영하고 즐겁게 웃는 사진들이 나오던 상황에서
    부모들과 변호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통보도 이상하지요.

    거기다 귀국한 한승연과 구하라는 공항에서 당황스런 사진을 찍혀야 했고,
    언론에 공개한 대로라면 절대 DSP와 함께 할 수 없다던 구하라는 오히려 DSP로 돌아가버렸습니다.
    10개월간 준비를 해온 일이라면 하루만에 마음이 바뀔리가 없을건데 말이죠.

    회사를 나가건 남아있건, 소송을 하던 말던, 카라를 떠나던 유지하던 간에 본인의 의사로 일이 진행되었다면 어찌되던간에 그 의사를 존중하겠지만 지금 3명이 회사를 떠난것도 본인들의 의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1.01.19 18:48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에서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더군요...

    "연예계에서 나 혼자 조심한다고 문제 발생이 되지 않는건 아니다. 내가 조심해도 상대가 나를 때리면 문제가 발생한다."

    뭐, 이 말은 비단 연예계뿐만이 아니라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인생에서도 통하는 말이라고 해야겠죠...

    좌우지간 카라의 경우를 보자면, '치맛바람'이라고 표현해야될 나를 때리는 아군이나...

    DSP라는 Give & Take를 모르는 상대나...

    카라 입장에선 힘들다고 해야겠네요...

    에구에구~ 규리, 승연, 하라, 니콜, 지영이 힘들어서 워짠데요... ㅠ.ㅠ

    2011.01.19 19:19
  4.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1.01.19 19:42 신고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9 19:47
  6.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멤버는 어리고 노래와 춤밖에 모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진행 및 스케줄관리를 본인이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뜨기전까진 완전 갑과 을의 관계이기도 하고요.. 전 아이돌 멤버의 부모들이 나서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부모들이 아니면 누가 아이들의 권리를 챙겨주겠습니까? 팬심이야 5명이 하나로 가는 거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야 그건 부차적인 거고 , 자기 아이의 권리부터 챙겨야죠.. 치맛바람이라는 표현으로 부모들의 개입을 막으려는 언플자체가 전 맘에 안들던데.. 부모들이 안나서면 소속사가 애들 겁주고 혼내켜서 무마시키려고 할겁니다.

    2011.01.19 20:32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떻게 끝이 나던지 다섯명이 뭉치는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요....
    이 일로 dsp 가 좀 변했으면 좋겟네요 ...

    2011.01.19 20:58
  8.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잘나간다는 여러 아이돌그룹의 해체를 지켜봤었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기획사 쪽이 강자의 입장이고 아이돌 쪽은 약자의 입장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돌 그룹은 거의 이미지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제기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카라 분쟁에 굉장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자가 강자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단결'입니다. 이번 카라 사태의 명분은 니콜 어머니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돈'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멤버들 사이에 단합문제가 중요한 것이죠...
    벌써 대형포털사이트 같은 곳에서도 이미 돈 문제로 인한 이전투구로 치부해버리는 그런 악성댓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멤버들간의 의사일치가 없는 이상 이 문제는 결국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되든지 상처는 다 멤버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니콜 어머님께서 이번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일을 도모하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9 21:05
  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게 아니라...
    어쩐지 어른 싸움에 아이 등 터지는 격인 듯 합니다.
    멤버들끼리 불화는 없어 보이고 단지 어른들의 싸움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11.01.19 21:11
  10. 화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는 여론전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골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결국 DSP의 가장 노른자인 카라만 공중분해시키는 꼴이 되겠지요. 오히려 DSP가 전향적인 자세로 충분히 올려주겠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한 저는 무조건 DSP의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2011.01.19 21:50 신고
  11. 합법이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분노가 축적한듯. 읽은 것이 정말이라면 이익을 창출하기위해서 꼼수를 썻다고 볼수밖에 없지않을까요? 한국(DSP한국)측 이익배분과 일본측기획사(DSP일본-대표이사가 한국하고 동일하다고 기사에 개재되어있었다) 이익배분이 들어간다하더라도 합법적이지만 정말나쁜 ㄴㅁ 소리를 들을 수 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배로 이익 쟁탈할려고 일본기획사설립을 한게 아닌지요.

    그리고 예능편중의 아이돌수익구조 자체가 인격을 무시할정도의 혹사를 야기한 것이 아닌지요.
    왜 한국국내에서는 음반위주의 예능활동을 할수 없는지를 생각해 볼수밖에 없네요. 암튼 이제까지의 그녀들의 피땀이 보답받을 수있는 결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01.19 22:01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신기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인해 "원수"지간이 되어버렸는데...
    카라도 부모님들의 개입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3인의 멤버측에선 한 멤버의 부모가 주도했다는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라를 위약금을물어주고라도 대려와서 좋은 대접을 해주겠다고 한 배후세력이 있다는 설도 있고요.
    (CJ가 용의자로 떠오른..또 다른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는 잘 모르겠고요.)

    구하라의 경우는 부모 이야기도 알려진게 거의 없고 또 본인이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터라
    DSP가 급하게 협상을 한것같기도 하고...나머지 3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워낙 드세게 나오는터라본인의사를 제대로 표현 못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우 정신없다 보니 말 정리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카라가 "해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2011.01.19 23:57
  1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인은 차치하고 결과만 보도록 해볼까요?
    둘이죠. 카라의 존속, 혹은 해체.

    해체는 간단합니다. 대립각을 세운 양자가 서로 갈 길을 가면 끝.
    존속역시 쉽습니다. 나간 셋이 계약을 갱신하는 조건으로 복귀..

    1대4는 1이 나오면 되지만, 하라가 이탈했으니 전원탈출은 물 건너갔네요.
    불공평한 계약으로 남는게 없는건 멍청한 암닭도 마찬가지라 만족할만한
    조건제시나 합의가 이뤄질진 몰라도, 파국을 막으려면 타협해야 합니다.
    단, 돈이 이유가 아니란 부모들 뒤에 돈이 이유인 세력이 없단 가정하에.

    2대3 찢어지기가 세번째죠?
    하지만 앞선 두번은 개쎔이고, 둘 다 보이그룹이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아이돌이자 팬덤을 구축했던 선배가 있었던 카라이니만큼
    전례들과 다른 현명한 합의와 결과를 도출하길 바랍니다. 두배, 세배루요.

    사족을 달자면, 아직 갈 길이 멀고 더 성장해야 할 카라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달리 너무 이르게 작업에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제와제 팬들이 응원하더군요.
    웃긴게 셋이 둘에게 돌아가서 그룹이 유지되는 모양새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고 하는지들..

    바쁜데 폰질하느라 눈치가 보여서리 이만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2011.01.20 00:02
  14.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동방신기와는 다르게 잘 수습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되겠조.

    2011.01.20 01:45 신고
    • 냥냥  수정/삭제

      보아하니 JYJ처럼 본인들의 의사도 첨가되어
      있는게 아닌것 같더군요..
      부모님들도 슬슬 선회하는것 같네요...
      본인들의 오해나 입장차이 같은거야 몇시간동안
      허심탄회하게 풀어버리고 기자회견으로 공표하면
      그냥 좀 씨글벅적했던 악몽같은 헤프닝으로
      기억되겠지요..

      니콜 어머님께서 어찌 나올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도 데습히과 좋게 타협했으면 좋겠네요..
      데습히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돌아오라 했으니
      이제 한수 물리셨으면..

      2011.01.20 03:32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0 04:08
    • blanche  수정/삭제

      부당한 대우부터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수익배분 등의 문제가 거론되는 상황이죠. 대부분, 부모와 소속사 간의 갈등구조로 보는 것이 대세고, 멤버들간 불화가 아니라고 하죠.

      1.

      그래서 수익배분문제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일본내에서의 음원음반 관련 수익구조에 대해 알아보죠.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게시글이 있어 링크 겁니다.

      http://www.j-enter.net/?p=296

      위 링크의 주된 내용은 결국 가수(아이돌)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대부분 goods와 CF계약이란 것이죠.

      여기에 더해, 동방신기의 예를 보더라도, 현재 가수들의 주 수입원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공히 음원음반이 아닙니다. 사진집, 공연, 행사, CF 등이죠.


      그런데 이번 카라의 경우에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생긴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항간에 1%니 뭐니 떠드는 건, 수익구조에 대한 몰이해와, 논점이 틀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다시말해서, 분명 불공정해보이는 수익배분이지만, 엄한 부분에 대해서 성토하고 있다는 겁니다.


      2.

      부당한 대우, 즉 3인측 입장에 나온 바 있는 '예전 운동선수 대하던 식'이라는 대우에 대한 겁니다.

      이 부분은 이미 DSP라는 곳이 익히 들어왔기도 했죠. 예전 김현중이 소속사 대표와 모 정치인 생일에 갔던 것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소속사 가수를 너무 함부로 대했다는 느낌은, 그간 한승연의 과거 고생담을 감안해 본다면, DSP가 억울해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까지의 전반적인 사태파악은 대부분, 3인측 부모의 입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니, 최근 DSP의 반박기사도 같이 다뤄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120193323335&p=khan


      ------------

      3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전문에 따르면,

      "일본 전속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로 속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디에스피미디어는 그와 관련 카라 측 부모님들과의 회사 내 미팅 시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일본어 원본과 번역본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특히 정니콜의 어머니 경우, 아티스트 전속 승낙서의 원본과 번역본의 내용을 직접 확인한 후 일본어 원본에 본인의 자필 서명과 함께 "번역본에 의해 이해하고 싸인한다. 본문과 일치하지 않는 문구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 기재하고, 사인한 바까지 있습니다. 이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속 승낙서라고 분명히 명시된 계약서를 일본 아티스트 등록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했다는 주장은 그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왜곡입니다."

      => 이부분은 정 반대의 주장이라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말이 많을 것 같은 사항입니다.


      "쇼핑몰 '카라야'의 사업추진의 불공정한 동의 여부와 수익배분 또한 사실무근이며 카라의 멤버들 중 3인(박규리, 구하라, 강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라야'는 제안 당시 카라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중 제안에 동의한 3명에 대하여만 진행하게 된 사안이기 때문에 사업추진의 동의에 있어 불공정한 부분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 역시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욕설(BEST FUCKIN FIVE)이 프린트 된 옷을 입과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론 '킹왕짱 죽이게 좋은 다섯(물로 제 해석이 엉망일 수도 있죠)'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당시 미성년이어썬 두 멤버들에게는 좀 무리가 아닌가 정도로만 생각했지, DSP반론처럼 소속사와 사전협의없는 진행으로 이에 대해 항의 및 재발방지를 했다는 건 몰랐네요. 물론 이부분 역시 DSP의 주장이지만...


      바로 위에 정리한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같은 소속사 아래 다시 모여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만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최근 카라팬클럽임원이라는 분이 트윗으로 뱉은 말이 걸리긴 하지만, 또 모 멤버 어머니가 트윗했다가 삭제한 글이 걸리긴 하지만, 분명, 이 사태의 해결은 이제 3인 부모의 몫이 된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엔, 나간 멤버 중 한명이 다시 소속사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도 나온 마당에, 그리고 승연과 지영의 아버지들 또한 5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소식이 들리는 거 보면, 마냥 헛된 기대라고만 볼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다른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5명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걸 잠깐 멈추기를 바랍니다. 물론, 소속사가 최근, 다시 복귀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는 조건을 붙이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그 부모들을 나아진 조건으로 설득해야함은 당연한 거구요.


      절대로, 5인이 아니고서는 타기획사나 에이전트와 손잡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


      혹자들은 이번 카라사태가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어 5이 함께 하더라도 추락한 이미지쇄신은 어려울 것이고 가수아이돌로서의 성공을 장담키 어렵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인이기만 하면 다시 재기하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언젠가 심심타파이던가요?! 리더 규리가 "지금 이 멤버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한다"는(아마 비슷한 뉘앙스였을겁니다)말이 실언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2011.01.20 13:41
    • blanche  수정/삭제

      최근 올라온 카라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한 기사군요.

      ------------------------------

      [단독] 구하라, “멤버들끼리 만나 결판짓겠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21000003501&p=ilgansports



      그리고 역시나 그간 3인측의 찜질방에서 재운다는 입장은 있었으나, 그에 대한 소속사 입장이 궁금했는데, 위 기사에서 언급이 됐네요. 소개하자면;

      --------------------------------------------

      ".....촬영 중 숙소에 다녀오기 너무 애매한 상황이라 멤버들이 찜질방에서 자겠다고 우겼는데 마치 소속사가 홀대를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왜곡된 것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3인측에서 카라를 찜질방에서 재웠다는 얘기를 하는데 진짜 답답하다. 오히려 멤버들이 자러 간다고 해서 매니저가 사람들 보는 눈이 많다며 만류를 한 상황"이라면서 "촬영이 계속 이어진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 누가 보면 멤버들이 숙소도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는 줄 알겠다. 카라는 전용밴도 두대나 나눠타며 어떤 그룹에 비해도 나쁘지 않은 대우 속에 일했다"고 답답해 했다. 카라는 서울 행당동의 30평대 아파트에서 숙소 생활을 해왔다...."

      --------------------------------------------


      어쨌든 양단간 결판이 나겠네요.

      2011.01.20 13:42
  1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끓어오르던 것도 가라앉겠지요...지금은 너무 추측성 기사와 말이
    오가니 좀더 가라앉으면 입장표명도 명확해지고 그렇겠지요..동방신기 탈퇴기사
    났을때도 이 난리 였나요?왠지 더 했을것 같긴 하지만..

    2011.01.20 04:14
  17.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처음 포스팅에서 언급한 내용들만 본 느낌은 이번 사건은 DSP측과 카라측간의 문제로만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오늘 글을 보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네요...구하라 행동이 악수중에 악수 같네요...입장을 선회했어도 공식적으로는 언급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거 같네요...양측간 문제가 멤버간 문제가 되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것 같네요...

    빠른 시일내에 멤버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할듯 하네요...그것이 긍정적이다면 양측이 서로 조율할 기회가 있을듯 하네요...2~3일내에 양측이 서로 타협점을 못찾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 것 같네요...

    2011.01.20 07:10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 생각엔 구하라의 행동으로 그나마 해체가 아닐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생겼다고 봅니다. 악수라고 보는 건, 전적으로 3인측 입장인거고.

      오히려, 3인이나 2인이나 또는 소속사 등은 힘의 균형으로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시킨 양상이라고 봅니다.

      최근 들려오는 3인측의 태도변화가 감지(루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지만)되는 것도, 일견 구하라의 복귀잔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라고 봐야죠(물론 이것까지 예상했다고 보진 않지만).

      어차피 4인으로 상황이 굳어졌어도 소속사와 협상이 안된다면,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이 되는 건 마찬가지니, 지금의 상황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2011.01.20 07:08
    •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숫자로 상황을 보는듯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처음 이소식을 체리님 포스팅에서 읽고 든 생각은 멤버간 문제가 아니라 양측간 대립에서 온 촌극이란 생각이 들면서 솔직히 무덤덤했다고 할까요...(당일 규리양의 일련의 행동들...)

      그러나 오늘 하라양 소식을 보고 어제까지 무덤덤했든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더군요...어느 입장에서 본것이 아니라 그냥 봐라 봤을때 악용될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DSP측과 카라측의 대립으로 이번 사건을 봐라 봐야만 카라가 살아 남을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속에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온다면 더 이상의 카라도 더 이상의 연예활동도 힘들다고 봅니다...

      2011.01.20 09:16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글쎄요.
      숫자로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 중 하나가, 멤버들의 입장이니까요. 숫자는 상징적인 것이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멤버간 불화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이미 언급했던 부분이죠. 오해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어차피 팬들이 시급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멤버들 자신의 의중입니다. 그들 부모나 소속사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멤버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하는 거죠.

      지금껏 카라가 칭찬받았던 부분도, 다른 누구의 의지가 아닌 각 멤버들 자신들의 노력과 의지가 굳건해 보여서 지지한 팬들이 많은 걸 모르시는 군요.

      어린 멤버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는 팬들조차도, 각 멤버들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 주기를 부모와 소속사에 바라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1.01.20 10:01
  18.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사태에 대해 많이들 우려하고 계시는 것 압니다. 카라팬들은 소속사와 카라 멤버들 간의 처우개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사태가 발생하고 있음을 상당 기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읍니다. 팬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규리양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일단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규리양 부모님들은 연예계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이시며,규리양과 카라의 이미지에 타격이 발생할 것을 아시고 나머지 멤버4명과 다른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하라양의 행동에 대해서도 예전 핑클의 이효리와 같이 의리 지켰다고 표현하더군요.

    외부 연예계 관계자들이 현재 잘 나가는 카라 부모님들께 더 좋은 대우를 해 줄 테니 계약을 해지하고 자기네들과 계약하자고 한 사실이 있는 듯합니다. 결국 "돈" 때문이죠. 잘 해결되길 바라며 글을정리합니다. 출근해야 해서......

    2011.01.21 01:4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그녀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받지 않고 서로 마음 상하는일 없이 말입니다.

      2011.01.19 17:36 신고

카라, 제발 해체는 하지마라

가수 이야기/Kara 2011.01.18 21:28 Posted by 체리블로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라더니 이게 대체 갑자기 무슨 일인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영웅호걸에서 잘만 봤던 니콜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카라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박규리만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지만 나름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카라 전 멤버들이 절대 해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져봅니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 DSP의 만행이 이제는 공개되어야....

일단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측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카라는 이번 전속 계약 해지에 이르기까지 소속사와 소속 관계를 유지하고 원만히 협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 정말 어떻게 그녀들이 심하게 부당대우를 받아왔는지 공개되어야 하고
사실이 그러하다면 정말 조사를 해서 뭔가 조취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DSP는 사실 카라만이 아니라 젝키 해체당시때도 그랬고 SS501때도 이런 문제가 자주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로 카라는 소속사에서 잘 지원을 해주지 않아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그리고 젝키 당시때도 부당 계약, 노예계약을 비롯해서 김현중때도 상당히 부려먹는다는 
그러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정말 카라의 말이 사실이라면 DSP는 정말 정당한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
그리고 정말 그 만행이 공개되어서 다른 소속사들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 조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4명의 멤버들만 전속 계약 해지를 하고 
규리는 이야기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 인터뷰에서는 규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한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침착한 규리는 "하지만 카라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박규리가 제외된 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솔직히 상당히 이상한 일이기도 하며 잘못된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DSP 관계자도 아니고 카라의 관계자가 아니라 박규리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어떤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보기에는 안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이런 계약관계에는 부모들이 개입되기도 하던데.....
박규리의 아버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미궁속으로 빠지네요.
과연 어떻게 된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만.......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규리의 말대로 박규리가 나중에 알았더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배를 탈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게 사실이라면 박규리가 얼마나 자신을 희생할 것인지....
얼마나 동생들에게 양보를 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건일 것 같네요. 
허나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몰랐다면.... 박규리의 실망과 마음 상심은 어찌할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게 아님으로 다른 멤버들을 욕하는 것도 
너무 성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봅시다. 



- 아이돌들의 해체는 불가피한것인가...?

사실 대체적으로 아이돌은 5년을 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원조 아이돌인 H.O.T가 5년만에 2:3으로 나뉘었었고, 젝스키스도 3년반만에 해체했습니다.
동방신기도 5년째가 되자 2:3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었고, SS501도 그 정도 되자 김현중이 탈퇴하고,
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그러한 일이 있었지요.
1.5세대 라고 볼 수 있는 동방과 SS501은 이미 그 길을 걸었고,
아직 2세대 아이돌에게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카라에게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허나 아이돌들이 항상 나쁘게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조 아이돌 중에 하나였던 신화도 그 당시에 해체가 불가피했는데 앤디가 계약을 포기하고 나옴으로써
6명이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명밖에 안되긴 했지만 플라이 투더 스카이도 함께 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저는 카라가 전자보다는 후자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박규리와 멤버들 사이에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문제없이 잘 상의해서
소속사를 탈퇴하는 한이 있더라도 멤버들과 한 배를 타서 나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쨋든 간에 전혀 이러한 조짐이 보이지 않던 카라에게 갑작스럽게 정말 날벼락이 내리친 것처럼 일어나
가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카라 멤버들은 하나같이 인간미가 있고 서글서글 해서 좋았는데 갑작스럽게
5년도 채 안되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어쨋든 카밀리아 분들과 함께 카라가 해체되지 않고 다섯 멤버들이 함께 뭉쳐서 끝까지 같으면 합니다.
박규리가 빠지면 그건 진정한 카라가 아니지요..... 
어느 그룹이고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잘된 그룹 얼마 없습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다섯이 다 함께 있을때 카라이지요. 

카라를 매번 다 찾아다니면서 챙겨볼 정도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좋은 시선을 보고 가지고 있던 걸그룹이라 이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카라 해체는 정말로 할 수만 있다면 막고 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동방신기 사태로 아직도 어수선한데 제발 카라만큼이라도 좋게 해결해서 
갈라서는 모습 절대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으셨으면 추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글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은 많은 힘이 됩니다. 
댓글은 어떤 댓글도 상관이 없으나 욕설, 인신공격, 스팸, 반말은 삼가해주세요.
자세한 댓글 방침을 알고 싶으시면 공지사을 한번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자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이네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 어찌 이런일이...

    2011.01.18 21:44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좋은 쪽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요새 카라 호감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2011.01.18 21:44 신고
  3.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DSP 예전부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
    이번에 일본에서 180억 수익 맴버들한테 300씩 돌아갔다는데....

    2011.01.18 21:48
  4. 흙냄새 밟고 오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지만 상황을 거슬러가면 시크릿가든의 복선처럼 징후가 있기도 했죠. 청춘불패만 해도 유리와 순규가 일본 활동때문 빠졌는데 하라는 끝까지 남았죠. 그 이후 일본 활동의 강도에서 소시와 비교할 게 못되죠. 그 빡센 일정에도, 이거 너무 굴리는 것 아닌가 걱정되었는데, 결국... 아무튼 규리가 왜 빠졌는지 속내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DSP가 이미 카라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최근에 했다는데, 이미 이렇게 될 걸 알았다는 사실에서 카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해도 규리가 빠지는 최악의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2011.01.18 21: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카라가 좋은 대우를 받는 다른 소속사로 갔으면 하지만
      규리와 꼭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1.01.18 22:32 신고
  5. chris_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카라에게 카라가 이룬 성과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은 건 확실한 것같아요.
    초반부터 제대로 푸시가 없어서 지금까지 엄청나게 고생해서 올라온 생계형그룹이라는 건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뜨고 나서 옮긴 숙소라는 곳도 다른 같은 급 연예인들이랑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곳이고....작년말에는 니콜의 잔인한 11월이었나...한달간 미친듯한 스케쥴을 소화한 니콜의 스케줄표가 돌아다니기도 했었죠.
    게다가 180억 벌어들였다고 홍보하면서 정작 돌아가는 건 각자300만원뿐이라니....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졌을 것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다만, 이름이 바뀌더라도 한 그룹으로 바뀌어야지, 동방신기처럼 나뉘어 1:4로 나뉘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나뉘고 잘된 그룹이 어딨나요. 레전드급인 동방신기도 이 상황인데.
    그래도 2:3 같이 반반이 아니라 1:4니까, 좀더 수월하게 설득하고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신화같은 케이스도 있구요.

    좋게 해결되고, 후에 강심장같은데 나와서 다른 멤버들이 규리에게 그땐 미안했어...하지만 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규리만 제외된 상황도 좀 이상하고 걱정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자꾸만 그쪽으로만 기사가 쏟아지는 것도 왠지 이간질하기위한 DSP의 언플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나친 생각이려나요?
    전 180억과 300만원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 말이죠.

    2011.01.18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카라에서 한승연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규리가 없는
      카라는 카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갈라지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소속사의 이간질이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좋겠네요.
      박규리의 선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녀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궁금합니다.

      2011.01.18 23:04 신고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아가는 사태를 관망할 마음이긴 하지만 유니버셜 이....GR 맞은 소속사 같으니라고..
    왜 일본에서 그렇게 한류니 뭐니 분석이니 뭐니...하는게 아니었더군요..아놔 진짜..
    그 불공정 계약을 그대로 체결한 데습히도 답없고..아이고..

    근데 김현중씨는 의외로 재계약할 마음이 있었는데
    29만원씨의 생친에 데려가서 그런 사단이 일어난걸로..
    뭐 아무튼 꽁기꽁기하네요..

    2011.01.18 23:42
    • 꿈꾸는 유목민  수정/삭제

      그리고 김현중은 계약 만료 후 소속사 이적을 했죠. 계약 만료 후에도 한 달 가량 앨범 활동도 지속했구요.

      2011.01.19 02: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DSP 유명하잖아요....

      2011.01.19 17:46 신고
  7.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입니다. 더욱 문제는 차라리 5명 모두와의 계약분쟁이었으면 어느정도 흔히있는일이기도하니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명은 완전히 제외된 구도네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그림이 이상하지요.. 이렇게 되면 결국 나간쪽이 가해자 남은 규리만 피해자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그것도 걸그룹인데 말이죠..

    결국 사태가 지금상황그대로 끝나버리면 모두에게 더이상 좋을게 없는데.. 제발 좋게 봉합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획사와 연예인들간의 불공정관행도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계기로 부디 제2의 동방신기 카라 사태가 나오지 않게 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2011.01.18 23: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은 2:3 구도로 바뀌었네요...
      아마 제 2의 동방신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1.19 17:46 신고
  8.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180억을 벌었다는 것은 홍보용일 뿐입니다.
    재료비, 세금등의 지출된 비용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저 상품을 팔고 그 순간 손에 쥐어진 금액이랄까요.
    게다가 일본 진출이라는 것은 DSP가 현지 일본 회사에 카라를 계약으로 넘겨주고 계약금(러닝이면 좋겠지만..)을 받는 것이기에 DSP가 받는 돈은 180억과는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DSP 일본지사가 있고 그곳에서 180억을 직접 번것이 아니라면 일본에서의 성공, 수익금을 한국에서 받을 돈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계산일 듯 합니다.

    하지만 300만원밖에 멤버들에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말은 참... 대단합니다...
    이건 아르바이트보다 급료가 적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규리양이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좀 이상합니다.
    그건 다른 멤버들이 규리양에게는 입을 다물고 따로 뒤에서 모여 의논하고 정했다는 것인데
    규리양은 계약이 달랐던 것인지(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계약을 했다던가..) 아니면 함께 의논중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터지며 연락을 늦게 받은 것인지..

    회사는 개의치 않습니다. 멤버들끼리 신중히 의견을 나누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8 23:43
    • Jude  수정/삭제

      저도 DSP라는 기획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실관계는 똑바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300만원은 음반 발매수익이 아닙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에게 각각 지급됐다는 300만원 정도의 돈에 대해서는 “지난해 8월 일본의 한 편의점업체와 300만엔(약 4058만원)을 받고 멤버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그 수익금”

      http://news.nate.com/view/20110119n24658 <- 관계기사

      2011.01.19 05: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마 아예 모른 것은 아닌 것 같고ㅗ...
      이야기하던중에 4명쪽에서 먼저 지른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2:3인데 어떻게 결정이 날지 참...

      2011.01.19 17:47 신고
  9. 이거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네... 걸그룹지도에도
    변동이 생기려나??

    2011.01.19 00:02
  10. 살만한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법적 공방까지 가느라 진창길을 걸을것 같은데 말씀처럼 규리양의 입장표명이 중요할 것 같네요. 올리신 글 중 틀린 부분이 있는데 SS501의 김현중군은 계약만료후 재계약을 안했을뿐이며 김현중군뿐만 아니라 다른 4명의 멤버들도 3개의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했답니다. SS501의 상표권도 DSP에서 2005년에 상표권을 출원해서 그들이 뭉친다고해도 DSP의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 없구요^^ 전속계약이 일년 남은 상태로 카라의 네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했다면 많이 어려울텐데 모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1.01.19 01:31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의 이호연 사장 아직도 그 버릇 못 버렸나요... ㅋㅋㅋ

    사실 지금처럼 걸그룹들이 넘치지는 않았던 10여년전 한국 여자 걸그룹은 실질적으로 S.E.S와 핑클이 나눠먹던 시절(?) 핑클 팬으로써 기억나는데...

    당시 핑클의 소속사가 대성기획이었죠...

    뭐, 대성기획이 DSP로 이름만 바꾼거지만... ㅋㅋㅋ

    좌우지간 그때도 이호연 사장, 젝키와 핑클을 엄청 굴렸었죠...

    그나마 젝키는 사내자슥들이라 어떻게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지는 몰라도...

    핑클은 여자아이들이라 간혹 버라이어티 같은 경우에는 꽃처럼 초대만 되서 말 한마디 안시켰던 적도 있었고... ㅋㅋㅋ

    소방훈련 체험한다고 레펠 체험을 한다고 효리 같은 경우는 그걸 하다가 레펠 장비에 머리채가 잡혀서 피가 날 정도로 머리가 뜯긴적도 있었고...

    에효~ 좌우지간 그때 로드 매니저가 지금은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호연 사장은 한마디로 돈벌레라는거죠...

    뭐, 돈벌레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돈벌레임과 동시에 사람을 생각해야하는데, 돈만 생각하고 사람 생각은 안하거든요...

    어쨌든, 카라에게도 지금이 위기인데...

    규리, 하라, 니콜, 승연, 지영...

    한명만 빠져도 카라가 아니죠...

    2011.01.19 01: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대성이 DSP인건 저도 알긴 합니다만.....
      아직도 못배운건 사실인것 같기는 하네요.
      카라 이후로는 준비된 그룹도 없을텐데 어떻게 할런지..

      2011.01.19 17:48 신고
  1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체리블로거님ㅠ.ㅠ 좋은글이지만 지적하나해도 될까요? 체리님의 글이 미디어스에 올라가고, 네이트에 상위기사로 자주올라간것을 본 저로써는 작은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올라가야한다구 생각해서ㅠ.ㅠ 앤디오빠가 계약금을 포기한게 아니라 에릭오빠가 그때 불새로 너무 잘나가던때라, 다른멤버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제시하며 혼자들어오라고 한 소속사가 있었고, 민우오빠랑 혜성오빠랑 sm쪽에서 큰돈을 제시하며 재계약 하려고 했는데 함께 하기위해서 몇몇멤버들이(특히 에릭오빠) 돈을 몇억씩 양보해서 여섯명이 함께할 수 있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계속 신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거에요; 신화라는 이름값은 계속 sm에 내고 있구요.^^; 앤디오빠가 계약을 포기했다기 보다는 에릭오빠가 계약을 포기하고 서로 뭉쳤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리구 이때 소문이 sm에서 앤디오빠빼고 다 다시 재계약 들어와서 오빠들이 sm나온거라는 이야기도 있구; 음.. 작은 사실이지만 체리님의 글이 영향력있게 작용하는걸 본 저로써는 꼭 고치고 싶네요ㅠ.ㅠ;; 참! 네이트에서 체리님 글 보이니 기분이 넘 좋아요^.^ 연예인을 사람답게 보는 체리님의 포스팅이 이상한 기자들보다는 백배천배 가치있으니까요^^

    2011.01.19 02: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금 회사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나서 댓글만 달고 있는 중입니다.
      수정은 나중에 할께요.
      의견 감사하고 앞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2011.01.19 17:48 신고
  13.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글의 내용이 뜻하는 것은 알겠지만 멤버들을 나눠서 생각할때는 아니다 봅니다...물론 소외된 멤버가 있기에 생각할수 있겠지만 상황을 오판하기 좋은 변수 같네요...

    2011.01.19 03:10 신고
  14.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지통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이미 손잡고 일을 벌린거라면 해체는 불가피하겠죠.. 규리가 그쪽으로 합류한다 하더라도(가능성은 낮을듯) "카라"라는 이름은 못씁니다.... 그런게 아니라 처우개선을 위한 무력시위였다면 다시 원상복귀할듯.. 카라가 ds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지라.. 결국 dsp가 백기투항하겠죠.. 중요한건 4인방이 다른 소속사와 손을 잡았느냐 아니냐인듯..

    2011.01.19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카라라는 이름보다는 그 멤버들이 더 크지요.
      구하라는 돌아섰다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2011.01.19 17:45 신고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복잡하게 되 가는 군요. 하라구는 잔류로 돌아섰다는 기사가 떴네요.

    2011.01.19 06:04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19174003762&p=ilgansports&RIGHT_ENTER=R2

      DSP미디어측은 "구하라씨가 홀로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이런 의도로 단체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인을 했던 것은 맞지만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죄송하다'며 계약해지 요청을 철회하고 돌아갔다"고 전했다.

      ------------
      3인의 입장(보다 정확히 보자면, 3인 부모측의 입장)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cluster_list.html?newsid=20110119174003762&clusterid=272071&clusternewsid=20110119193110477&p=newsen

      가장 걸리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세 멤버의 한 측근은 이날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이들이 회사를 떠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 소속사에 대화와 투명한 수익 정산을 요구했지만 DSP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오죽했으면 자신을 키워준 회사를 떠나려고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특히 DSP 이호연 대표가 병석에 있어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이 대표의 부인과 갈등이 심했다고 전해진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말문을 흐렸다. 이 측근은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부모들이 얘기하지 않아 뭐라 장담할 순 없다"며 "하지만 분명한 건 세 멤버가 DSP와 갈등이 봉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라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기사를 다 종합해 보면,

      5인의 부모는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었고, 최근 3개월전부터, 박규리 부모만 모임을 나오지 않고, 노선을 달리했다는 점(3인 부모측 입장)

      최근 구하라가 잔류를 선택한 것을 보건대, 4인의 지난 3개월간 소송불사의지는 확정적이 아닌 불만차원의 일이고, 소송내용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걸 보면, 과연 나머지 3인측도 소송내용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변호사들 놀음에 놀아나는 건지 궁금해짐.

      여하튼 박규리 부모의 얘기와 맞물려서 생각해 보면,

      3개월기간동안 박규리 부모측은 소송까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

      구하라측도 소송내용을 잘 못 이해했다는 점.

      신생 혹은 경쟁 기획사가 배후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말하지 못하는 3인측 과는 달리,

      DSP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박규리 측에 신생 혹은 다른 기획사측이 접근을 시도(위약금을 대신 내주더라도 계약을 맺자는)를 했으나 거절,

      이후 한 멤버의 부모(기사통해서 아실분들은 아실듯)에게 접근했는데 OK!

      그래서 그 때부터 구체적인 소송준비에 착수.



      --------------------

      전혀 다른 상황이고, 다른 팬덤에 다른 기획사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걸로 JYJ와 같이 보는 건 문제가 많아요. 몇몇 블로거들이 예전 JYJ와 SM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예 동방신기와 JYJ처럼 완전히 갈라지기를 바라는게 아니라면, 카라팬들 응원하는 척하면서, 동요하게 하지 말고 끼어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반신기와 JYJ와 같은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멤버들이 많이 어리기도 하니, 이 소송건을 주도해 왔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많죠.

      항상 부모들이 주도가 되는 소송건의 결말로 치닫지 말기를 바랍니다.

      DSP의 병맛같은 기획력이나, 일본 유통사와의 계약 등은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 듯하고, 지금이라도 나간 멤버들과 부모들을 좋은 조건으로 설득시킬 작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DSP는 '카라'밖에 없다고 봐요. 레인보우 만으로는 아직 많이 모자라죠.

      DSP가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합니다.

      끝으로 카라팬분들, 모 팬덤의 이간질이나 선동에 놀아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몇몇 대형 커뮤니티 다녀보니, 대형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모 팬덤이 같은 동지의식있는 것처럼 해서 같이 엮어 들어가는 모양새던데,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니다.

      어차피, 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되는 상황이 아니면, 지금 카라의 일에 관심을 접을 것이 분명하거든요. 자신들의 상황에 정당성을 부여(기획사와 힘없는 아이돌-정확히 따지면 전혀 다른 기획사여건과 상황임에도)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순순한 의도로 응원한다면, 그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으로 하고, 멤버들 뒷담화하는 일에는 절대로 동조하지 마세요.

      온전히 카라의 일에 집중해서 멤버들을 응원하시고, 가능한한 밉상이더라도 DSP와 합의로 일을 좋게 마무리 하도록 여론조성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2011.01.19 06: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그냥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정말 찾을 수가 봉합점을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더 영향력이 컸던 H.O.T, 동방신기도 갈라서기 하면서 그 영향력의
      반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인활동하려는건 상관이 없겠지만 유닛으로써는
      상당히 힘들 것 같은 그러한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님과 같습니다.... JYJ와 동방신기 사태까지되는 건 보고싶지 않네요..

      2011.01.19 17:44 신고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느 그룹이든 갈라서면 안됩니다.
    동방신기도 그렇고 그룹이 갈라진다는건 곧 팬덤 또한 갈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번 사태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해체 안하고 잘 넘어간다해도 이미 카라의 실추된 이미지는 어떻게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돌연 하라구가 해지 안한다고 선택을 바꾸었는데...
    정말 또 2:3이 될런지...
    사실 카라는 단독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그룹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해체는 곧 카라 전체의 소멸일 가능성이 크지요.
    체리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해체는 안됩니다.

    2011.01.19 07: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팬덤이 갈라서는 정도가 아니라 와해라고 봐야지요....
      해체한다면 카라의 그룹활동은 사실 끝났다고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2011.01.19 17:44 신고
  17.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내에서도 규리의 팬으로써 제발 최선의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해체는 절대로 안됩니다. 무엇보다 이호연이 병상에서 일어나는게 우선인거 같지만 가능성은...

    2011.01.19 07: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나마 다섯이 뭉쳤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나뉘어진 카라는 정말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그 많은 팬덤을 가졌던 H.O.T 그리고 동방신기도 나뉘니 그 힘이 팍 줄어들었지요...

      2011.01.19 17:41 신고
  18. 검정땅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머릿기사로만 봤는데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카라의 과유팬은 저도 역시 아니지만 나눠져 활동하는건 그려지지 않네요
    일이 잘 되었으면합니다

    2011.01.19 09:5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단 그룹이 한번깨지게 되면 좋아보일 수가 없지요.
      차라리 다 계약이 끝나면 모를까요...
      참 아쉽게 되었네요..

      2011.01.19 17:40 신고
  19. 재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3자 입장에서 진실도 알지 못한채 뭐라 하기 그렇지만 인순이 씨가 강심장에서 약속은 어기게 되있고 팀은 깨지게 되있다 다만 추하게 헤어지지 마라 한 진리있는 말이 현실이 될까 씁쓸하네요

    2011.01.19 10:01
  20.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경영인으로 온 부인이 지금 와병중인 사장의 부인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솔직히 3라의 편을 들어주기에는 좀 그러네요.
    반대로 의리를 지킨 하라나 규리양이 더 명분이 있어 보이구요. 아무튼 와병중이라는데, 이 일로인해 큰일이 안 낫으면 합니다.

    2011.01.19 1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그정도까지도 모릅니다.
      그냥 카라 다섯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답글과 관련해서는 아이유 글에서 말씀하신 답글에 제가 그 이유를 적었습니다.
      뭐 다시 언급하자면 앞으로 좀 더 고유한 이름으로 다시 뵈었으면 해요 ^.^a;

      2011.01.19 19:24 신고
  21. 하늘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상당히 충격을 받았읍니다. 지난주 TVTokyo에서 우라카타도 방송되었고현재 4회까지 촬영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계약해지라는 사단이 발생하다니,일단 카라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규리가 리더이며 맞언니로서 카라4명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규리도 상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신동과의 심심타파도 평일 계속 방송하면서 일본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니까요. 어제 지영양 생일이었는데, 지영양트위터에 "ㅠㅠ"표시가 있어서 지영양한테 무슨 일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이 틀리지 않았군요. 일단 사태 추이를 지켜 봐야겠네요.

    2011.01.21 01:42

BLOG main image
사람 냄새 나는 블로그

by 체리블로거
2011 blogawards emblem culture & ar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68)
예능 Review (232)
가수 이야기 (467)
가수 외 타 연예인 (86)
드라마 이야기 (42)
블로그 경험담 (20)
스포츠 이야기 (3)
미국 일상생활 (3)
역사와 소설사이 (5)

달력

«   201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161,473
  • 54179
get rss
체리블로거'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