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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청춘불패2> 너무나 화려한 아이돌 하우스, 정체성이 불안하다. 이번주 는 뭔가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 그러한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유가 바로 시즌1의 촬영지였던 유치리가 다시 소개되고 그와 동시에 유치리에 있었던 온갖 추억들이 다 떠올랐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시즌1의 고유한 맛을전혀 살려내지 못하고 있는 시즌2가 걱정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너무나 많은 아쉬움이 드는 면도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오늘 아이돌 하우스를 공개했는데요.... 솔직히 그 아이돌 하우스를 보고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돌 하우스가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아쉬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아이돌 하우스였지만 와는 맞지 않는 아이돌 하우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아이돌 하우스에 초점을 맞춰보고 아이돌 하우스가 정.. 더보기
자극적 예능은 가라, 서서히 반격하는 착한 예능 요즘 예능계의 트렌드를 보면... 조금 뭔가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의 견해가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 항상 뭔가 "자극을 추구하던 예능" 에서 점점 "착한 예능" 으로 추세가 변해가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해서 부각을 시켜서 글을 적어보고 또 하나 컴백하는 착한 예능에 대해서 조금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동안 너무 자극적이었다. 시청자들은 몇년째 그저 자극적인 면만 강조하는 그러한 예능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항상 진행되오던 "러브라인" 만들기, 억지 편집, 억지 감동주기, 그리고 막말.... 이런 것들이 한때는 굉장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방송의 트렌드가 항상 그래왔듯이.... 더보기
<청춘불패> 시즌 2, 착한 예능의 귀환이 기대된다 작년 12월에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게 폐지된 가 많은 이들과 약속한 대로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러한 소식이 공식기사화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들려오는 소식이 있어서 가 조만간 시즌2 가 나오겠거니 하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공식으로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냥 조용히 있었지요. 어쨋든 어제 발표가 된 만큼 그것과 관련된 몇가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의 귀환! 가 막판에 시청률에 밀려서 고전하긴 했지만 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바로 요즘 예능에서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도 멤버 교체 이후로 잠깐 갈팡질팡 하면서 방향을 못잡고 해메던 그러한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면을 놓고 보자면 는 보기 드문 착한 예능이었지요.. 더보기
청춘불패,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결국에는 어제 밤을 마지막으로 청춘불패가 끝났군요. 너무나 아쉽고, 방송보다가 눈물을 머금거린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멤버들의 눈물을 보고 마을 사람들의 눈물을 보았을때 저 역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청춘불패는 1회부터 그런 프로였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뭉클하게 하는... 작은 감동이 깃들여 있는.... 청춘불패에서 적어도 세 가지 면으로 감사할 만한 일을 해주었습니다. - 착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불패는 보기드문 착한 예능 버라이어티였습니다. 비록 중간에 약간 어긋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사람들의 정과 따뜻함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그려내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청춘불패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농촌사회의 따뜻한 정, 그리고 .. 더보기
청춘불패 멤버들, G7에게 청춘불패란? 청춘불패가 내일 방송 (한국 시간으로는 오늘 방송) 을 마지막으로 이제 폐지되는군요. 그나마 김호상PD 님이 시즌2 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믿어보겠습니다. 멤버는 다르겠지만 다른 아이돌 걸 그룹 멤버도 만날 기회도 될것 같고, 또한 취지는 바뀔 것 같지 않아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청춘불패 갤러리 - 청불을 사랑하는 블로거 체리블로거 입니다. 사용해도 용서해주실꺼죠?) 이번 글은 조금 길것 같지만 조금 이해를 해주십시오. 청불불패 멤버들에게 청춘불패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제가 G7은 각자는 아니지만 그나마 그녀들을 지켜본 독자로서 적어보겠습니다. 1) 나르샤 (성인돌, 맏언니) 나르샤에게 있어서 청춘불패는 첫 고정이면서 그녀의 따뜻함을 전해준 그러한 프로였습니다. 차도녀의 느낌이 강한 나르샤는 .. 더보기
착한 예능 청춘불패의 폐지, 너무나 아쉽다 결국 청춘불패의 폐지가 결정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물론 시청률로만 본다면 사실 청춘불패는 이미 폐지를 했었어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었지만, 개편의 칼날을 살아남았다고 생각해서 안심을 했었는데 결국 폐지를 당하는 군요. 써니, 현아, 유리의 하차 이후로 청춘불패는 사실상 한번도 두자리 시청률로 올라간 적은 없습니다. 계속 한자리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케이블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에도 밀리는 결과가 있었지요. 그럼에도 청춘불패의 하차는 여러모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착한 예능의 선두 주자가 사라지다. 솔직히 청춘불패하면 큰 재미코드는 없습니다. 딱히 재미있는 개그 콤비도 없으며 그리고 어떠한 틀에 잡힌 포맷도 없습니다. 솔직히 프로.. 더보기
청춘불패, 걸그룹의 안전한 보호처 애초에 청춘불패를 만든다고 했을때 굉장한 반대와 추측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본 블로그 글들과 기사들에 적힌 댓글들만 하더라도 상당히 부정적이었었지요. 대부분의 예상이 "3개월을 못간다" 였습니다. 일단 "여자아이돌" 들만 가득한 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실제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일찍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그러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걸그룹 들의 팬층" 만 볼 것이라는 이유였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돌 시청률로만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1년이 지난 지금... 청춘불패는 아직도 발송되고 있습니다. 비록 높은 시청률은 아니지만 매니아층도 생겼고 청춘불패 만의 매력을 느껴서 청춘불패를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어떻게 이렇게 청춘불패가 살아날 수.. 더보기
송은이, 적시에 투입된 청춘불패의 구원투수 오늘 청춘불패에서는 오랜만에 훈훈한 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홍천군의 많은 면들이 모여서 가을 운동회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돌끼리만 놀았다면 이게 별 다른 의미가 없었을 것인데,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춘불패는 현 예능 프로들 중에서 가장 일반인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예능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많이 뵐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지요. 이제 막 10대~20대 초반의 아이들과 50~60때 어른들이 같이 뛰는 그러한 예능은 거의 청춘불패 밖에 없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지요. 하여튼 운동회에서 아이들이 이미지를 벗고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마을 어르신들과 힘겨루기에서 최선을 다했고, 김신영도 그랬습니다. 달리기에서.. 더보기
선화-주연, "백두" 와 "짐" 의 커플탄생 청춘불패가 이번주에는 다행이 결방을 하지 않았네요. 이번주 마저 결방을 했으면 참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극히 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딱히 큰 이벤트도 없었구여.... 그저 배추와 무 놓고 게임하면서 깔깔대기.... 육상대회 준비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만나보기, 자기들끼리 수다떨기... 전형적인 청춘불패의 모습입니다. 큰 빵 터지는 포인트는 없지만 그냥 같이 있어도 즐거운 그들이지요. 청춘불패 1주년 특집에서 게스트를 제외하고 가장 빛났던 멤버 둘을 뽑으라면, 주연이와 선화였습니다. 사실 돌아온 써니와 현아의 활약을 제외하곤 기존 멤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건 바로 전반부에서는 주연, 후반부에서는 선화였죠. 다른 멤버들은 일하느라 바빴고, 그나마 하라구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으니까.. 더보기
청춘불패 1주년이 갖는 의미 이번주 청춘불패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다시 한번 방영되었습니다. 지난주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 있었는데요, 역시 빵터지는 에피소드는 아니었으나 지극이 "청춘불패" 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주로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를 이르는 유치리 주민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일이있었지요. 어떤 일은 정말 할머니 혼자서는 하기 힘든일들이었는데, 예를들면 김신영 팀의 "호박따기" 같은 미션은 할머니가 직접 지붕을 타고 올라가거나 긴 장대를 이용해서 호박을 따야하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사실 할머니가 마을 이장님이나 젊은이들에게 부탁하지 않는다면 따기 힘든 그러한 상황이지요. 실제로 호박하나 따기 위해서 "지미집" 이 동원됐을정도로 꽤 까다로웠떤 일이지만, 결국 G7은 할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