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뭐 이리 하루가 멀다하고 일들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강호동, 인순이에 이어서 또 다른 스타에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네요.
바로 젊은이들의 패셔니스타 및 인기 아이돌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검찰에서도 초범이었고 흡연량이 적었으며 나이도 어리고 그리고 또한 자백한 점을 인정을 해서
기소는 하지 않고 그냥 형범을 인정하는 정도에서 끝냈다고 합니다.
빅뱅의 "팬"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빅뱅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러한 한 사람으로써
지드래곤의 실수가 참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분명히 잘못은 했다, 그러나 자백을 한 건 잘했다

일단 오해하지는 말길 바랍니다.
자백을 했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잘못을 안했다는 말도 아닙니다.
비록 적은 양이고 일단 지드래곤의 말에 의하면 "모르고 피웠다" 라고 했지만 자백을 했다면
그래도 나중에 경찰에게 걸리거나 이러한 것보다는 나은 것이니 그 점을 잘했다는것입니다.
자백을 했으면 아마 반성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한것은 한 것임으로 당분간은 지드래곤은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단 아예 안한것이 가장 좋은 길이었겠지만 실수로 잘못 발을 디딘 것을 금세 인정하고,
자백을 했다는 것은 다행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그 발을 굳이 들인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왜 그러한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 여기저기서 흔들리는 빅뱅... 유지가 가능할까...?


현재 빅뱅은 참 힘든 상태에 있습니다.
대성이 운전미수로 인해서 고의적이 아닌 사고로 사람을 친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현재 대성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냥 신앙생활만 하는 상태라서 멤버하나가 빠진 상태나 다름이 없는 것이지요.
비록 대성은 무죄판결을 받았기는 했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당분간 빅뱅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드래곤까지 이러한 사건에 연류됨으로 인해 빅뱅은 멤버 둘이 당분간 활동이 불가능한
그러한 상태에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지드래곤이 기소유예를 받아서 어떤 큰 처벌은 받지는 않지만 기소유예라는 것은 범죄를 했다는것을
검찰측에서 판결을 내린것이고 벌만 주지 않은 형태이기에 지드래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것은
사실 힘들다고 보는게 현실적인 것입니다.

결국 빅뱅은 리드보컬과 (태양이 메인보컬) 함께 리더이자 메인 랩과 함께 빅뱅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그러한 지주를 잃어버리는 그러한 셈이지요.


대성도 대성이지만 사실 이 팀 자체가 지드래곤의 지휘아래 움직이던 그러한 팀이기 때문에 
지드래곤이 빠진다는 것은 사실상 당분간 팀이 활동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탑도 작사 작곡을 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이 팀의 모든 컨트롤은 거의 지드래곤에게서 나왔거든요.

가뜩이나 아이돌들이 <나는 가수다> 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팀에서 중요한 파트를 담당했던 (대성 - 보컬 및 예능, GD - 총 프로듀싱 및 랩) 두 명이 빠지니
빅뱅은 정말 큰 위기에 놓여있는 그러한 상황인것이지요.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써 많은 패션과 스타일을 주도하던 빅뱅에게 너무나도 한순간에
이러한 일들이 닥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일으로 인해서 지드래곤은 여러 사람을 실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네요.
뒤에서 지드래곤이 아마 프로듀싱 등은 할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TV출연은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드래곤은 정말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 사건이 단순히 한번 잘못을 한 우발적인
범죄였음을 증명하고 정말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YG에서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절대 지드래곤을 내보내서 그가 욕먹고 힘들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YG에서 지드래곤은 사실 자식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고 보지만 그냥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남은 멤버들에게는 참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대성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물론 대성 자체야 더 마음이 편치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또 어려움을 겪어야 하니 참..... 뭐라 딱히 위로해줄 말도 없네요...
마음 잘 추스리고 이럴때일 수록 마음 강하게 먹고 문제들을 헤쳐나가기 빕니다.

어쨋든간에 한국 최고의 아이돌이라 불렸던 빅뱅이 이러한 입장에 놓이니 참 아쉽기 짝이없군요.
호불호를 떠나서 재능있는 청년이 이러한 잘못을 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잘나가던 커리어에 흠집을 낸게
참 아쉽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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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디탑 앨범을 기다렸던 저에겐 참 꽁기한 소식이네요..대성사건이 마무리된지 얼마나 됬다고..
    대마초라..미드같은데서 보면 무슨 부루마불 종이에다 싸서 피는거 같은데 담배 비슷한것도
    있나요...뭐 아무튼 여러모로 쇼킹한 사건이네요 아침부터

    2011.10.04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요계가 쇼킹할 사건이지요.
      참 젋은 나이에 왜 저런 짓을 저질렀는지..
      하긴 젊으니까 철이없다고 봐야하나....

      2011.10.05 23:12 신고
  2.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잘 나갈 때 조심들을 해야 하는데
    어째 이런 일이...ㅠ

    2011.10.05 01:26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은 빅뱅에서도 인기가 많은 멤버지만, 안티또한 많은 연예인이니까

    이번 사건이 지드래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빅뱅이 지금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니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니까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참 안타깝고 이런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하네요.

    2011.10.05 04:2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빅뱅 전체도 제동이 거릴듯...
      공백기간이 꽤 길듯하네요.
      괜히 어설피 해서 내보내는 것보다는 정말 자숙기간을 갖는게 현며할 것 같습니다.

      2011.10.05 23:12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04:25
  5.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 최초의 마약관련사범인데 대성씨 사건에 이은 두번의 선처라..
    위기는 빅뱅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과 원칙의 위기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술이나 담배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마시거나 빨지 마시길..

    2011.10.05 05: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늘 증언보니까 와전 뭐 이건 뒤죽박죽이네요.
      어쨋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뭐하러 그런건 받는지 참...

      2011.10.05 23:13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5 10: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불닭님글을 봤습니다.
      어찌되었거나 지드래곤은 당분간 힘들것 같네요.
      YG가 지금도 허세를 부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은 감싸지 않았으면 하구요

      2011.10.05 23:14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변명이 너무 구차스러워서 이미지가 영~~~~~

    2011.10.05 15:39
  8. 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운 제이 대마초는 욕하더니 지드래곤은 안타깝다고 하냐?ㅉㅉㅉ

    2011.10.05 15: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뭘 크라운제이를 욕했다고 하는건지....
      글의 취지도 이해도 못하고 난독증이 걸린 당신이 더 불쌍하네요.. ㅉㅉㅉㅉ

      2011.10.05 15:43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당장 창문 열고 운지해라

      2011.10.08 08:55
  9. 빅뱅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지드레곤이 펜들을 실망시키내

    2011.10.06 04:54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6 06: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G가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너무 관리를 소홀히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방치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2011.10.06 09:01 신고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별것도 아닌게 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네요.
제목이 "지드래곤-승리 폭행" 해서 이건 뭔가 하고 봤더니.... 월드컵 응원중에 승리가
지드래곤의 머리를 응원하다가 쳤는데, 그걸 보고 지드래곤이 "엘보우어택" 죽 팔꿈치로
승리의 가슴팍 부분을 친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항상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왔던 지드래곤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도 화제가 되긴했습니다.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슈화 된 기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느낀 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고 든 느낌은 지디가 그닥 감정을 가지고 가격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보니까 승리가 조금 오버가 심했고 그러다보니 아마 지디뿐 아니라 그 앞에 (승리 앞에) 여자분까지
툭툭 치게 되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디가 자신도 불편했고 그 옆에 여자분도 그래서 주의도 줄겸해서 팔꿈치로 승리를
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나옵니다.

이게 제가 본 관점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몇가지 비교해보죠.



일단 승리의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라고 해석을 하면서 승리가 "마치 형이라서 참는다" 라는
식의 얼굴 표정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느낌보다는 한참 들떠있는데 제지를 당하는 것에 대한 무안함의 표정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내용입니다.

내가 막 너무 오바되는데 누가 나를 제지시킵니다.
그 사람이 죽도록 밉거나, "형만 아니었으면, 누나만 아니었으면" 하고 적개심을 품을까요?
만약 상황이 적절한 상황이라면 대체적으로 적개심보다는 무안한 표정을 더 심각하게 지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그런 제지를 당해서 무안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명치끝을 때린것이 할짓이냐?" 라고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허나 정말 저게 명치끝을 가격한 것이라면 승리가 저 정도로 서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명치는 한 번 잘못맞으면 큰일나는 곳입니다.

만약 지디가 승리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가격했다면 승리는 그냥 쓰러져야할 그러할 상황이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볼때 권지용이 한 타격은 "퍽퍽" 이라기 보다는 "툭툭" 에 가까운
가벼운 몸짓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제지시킬 때는 말로도 하지만 가끔은 툭툭치거나, 살짝 손짓(?) 을 가해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제가 맞아보지는 않았으며 비디오 상으로 보면 저건 폭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주의를 주기위한 팔꿈치 짓(?) 에 불과해보이더군요.

정말 감정을 가지고 때렸다면 명치끝이 아닌 심지어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을 때렸더라도
잘못된 것입니다. 허나 그렇게 감정을 가지고 다치게 할 생각으로 때린것 같지는 않아보이더군요.



(만원의 행복에서 둘이 레슬링 하는 장면)


팬들 사이에서도 승리와 권지용은 굉장히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흔들린 우정"이니 "멤버간의 불화"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 권지용과 승리는 항상 톰과 제리의 관계로써 권지용이 승리를 장난치면서 괴롭히는
모습이 많이 캡쳐되었었죠.



솔직히 빅뱅 더 비기닝만 본다 하더라도 지디는 자기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비록 지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우정을 딱히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승리와 현승이 일차탈퇴했을때 울면서 서운해 했던것도 GD였구,
방송에서 승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것도 GD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GD가 딱히 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가 충분히 무안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지드래곤이 배려를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어떻게 보면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도 있는 일 가지고
"구타" 니 불화설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우습다는 것이지요.
때로는 형이 동생들을 혼내기도 하고, 동생들이 기어오르기도 하는게 아이돌 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모든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그것 하나하나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문제삼아야 한다면...
특히 내가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게 더 우습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건을 보고 권지용과 승리는 서로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날렸을 것 같군요.
둘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건 그닥 개의치 말고 좋은 활동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하여튼 별걸다 찾아내소 문제만드는 네티즌들의 능력....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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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tv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2010.05.23 03:26 신고
  3. 블로거 주인장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세계를 잘 모르시는 분이네

    감각이 후지면 보는 눈도 이렇게 후지구나...

    2010.05.23 04:19
  4. 힘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고...

    암튼 권지용군은 이래저래 미운털이 박히는 거 같군요

    상황이야 본인들이 더 정확히 알테고... 당사자들은 이런 상황을 왜 그냥 묵시하는 지 모르겠군요... 즐기나?!?

    2010.05.23 08:28
    • 옹홍  수정/삭제

      그래서 소속사에서도 해명햇는데 사람들이 구라까지 말래욬ㅋ 그럼 어쩌라는 건지

      2010.05.23 10:55
  5. 앙항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ㅋㅋㅋ솔직히 승리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닌데 이게 뭐냐 폭행이다 하는것도 웃긴것 같아요ㅋㅋ 특히 평소에 빅뱅 싫어하던 분은 왜 까는지ㅋㅋ 명치 가격햇으면 진짜 최소 기절;; 승리 반응 봐선 행동에 비해 별로 세게 때린것 같지도 않은데..

    2010.05.23 10:59
  6. 정확한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가어찌되었든. 카메라앞에서 공인이. 오해받을짓을했다는것이문제 팔꿈치로 저 속도로가격하는 친구사이가 있던가요 ㅋ 말로도 정리가능한걸 툭툭치는정도가 아니라 팔을휘두르면서 때리다니 이해가안됨

    2010.05.23 16:03
  7. 블로거참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봐도 폭행이다라는 댓글이 90프로 이상인데

    거기에 댓글다는 내용이

    지디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영상으로 인해 불화설, 구타설로 과장시키다.

    이러니 블로거가 빅뱅팬이지

    요점은 지디가 승리를 폭행했다는 거야. 댓글에서보듯 누가봐도 그영상은 감정실린 폭행이였어.

    그런데 블로거 글은 친한사이 남성들사이에서 있을수 잇는 장난? 인데 지나친 폭행설 불화설로 불거진

    다.

    이런식으로 써놓으니까

    사람들이 화내지

    누가봐도 폭행인데 어줍짠게 방송용 영상올려놓고 장난치니 친했다 이런식으로 쉴드를 치니까

    그리고 댓글달때

    님아 이런식으로는 쓰지마세요

    ㅁㅁㅁ 님 이런식으로 써야지

    답답해서 원

    2010.05.24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왜 제가 님한테 어떻게 댓글 다는것까지 충고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님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서 ㅁㅁㅁ님 하면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님께서 쓰신 것처럼 반말은 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욕도 하지 않고요.

      2010.05.24 06:54 신고
  8.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빅뱅팬도 아니지만;;
    좀 심각할 정도네요.;

    동영상봤지만 그냥 친한 사이끼리
    다소 과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행동이라 보고요.
    맞은 입장에선 좀 불쾌할 것 같긴 하더군요.

    그냥 때린 사람이 친한사이니까
    좀 경솔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보입니다.

    구타라든지 폭행이라든지
    단어의 명시적인 의미만으로는
    이 장면의 모든 해석을 다 할 순 없다고 보입니다.

    요는 지드래곤이 잘못을 안했다가 아니라
    그 행동이 이 정도로 비난받을 만하느냐겠죠.

    전 지드래곤의 경솔한 행동은 잘못일 수 있다고 보지만
    지드래곤과 승리와의 관계에서는 할 수도 있었던 행동이라고 봅니다.
    친하지 않았다면 저런 다소 과한 행동을
    카메라가 있는데 절대 할 순 없었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4 02:42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둘 사이에 일 누가 알겠냐만은...동영상 자체만으로는 승리군은 열심히 응원만 하고, 여자에게 손끝하나 닿지 않은 상황이고 지드래곤의 저런 액션은 팔 뒷꿈치가 승리군 가슴에 닿고 안 닿고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보인것 자체가 안좋게 보이네요. 행동을 보인 후에 지드래곤 표정 보십시오. 보는 사람까지 얼굴 찌푸리게 하네요. 지드래곤이 조금만 행동에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2010.05.24 10:41
  10. 지디까는 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뉘우치는 것 없나?
    온갖 인신공격 다하고 그렇게 지디 몰아가놓고 거짓으로 판명된 루머도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 지디까들의 이중잣대와 잔인한 포악함에 진짜 질린다질려
    지들이 까는건 정당한 행위고 지디 조금이라도 감싸면 빠순이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

    2010.05.24 11:05
  11. v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이든 , 욱해서 때렸든...
    승리 표정이 장난 아니라는거~!
    그건 윗글과는 다른 "제지를 당한 표정?" 웃기시네
    승리 인상을 봐봐, 진짜 형만 아니면 또는 순간 욱 하는걸 참는 표정 인데

    2010.05.24 22:12
  12. l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보진않았지만..항상 개인블로그에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개인의 생각을 너무 많은분들이 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글쓴이분도..고생좀 하시겠어요!:)

    2010.05.25 06:16
  13.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VIP, 즉 빅뱅의 팬이구요. 댓글이 빠순이가 지 가수 옹호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보지말아주세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남자들끼리 저런 장난 다 치지 않느냐' 는 댓글에는 '촬영하는 곳인데 저렇게 장난을 친게 너무 심하지 않는냐' 는 답글이 달렸고 '승리표정봐라 저게 장난으로 보이냐' 는 댓글에는 동감댓글이 넘쳐나네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방송에서 승리오빠가 많이 오바하긴 하잖아요, 그래서 지용오빠가 제재한건데,
    그걸 가지고 폭력이니뭐니, 이것도 신고하면 폭력이라구요?
    정작 승리오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네티즌들이 나서서 더 난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대 때린것 같지고 불화?ㅋㅋㅋ 탑오빠랑 지용오빠랑 싸워서 따로 산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거가지고는 꼬투리도 안잡으시더라구요. 뭐죠? 그냥 승리오빠랑 지용오빠가 만만한건가요?
    다른 가수분들도 연습생시절이나 그냥 숙소에서 주먹다짐할 수도 있는데 그럼 모든 아이돌은 불화설이 나돌아야 할 것같네요. 정말 기분나쁜 코멘트들이네요. 이중잣대 대지마시고 괜하게 까지마시고 알지 못하면 조용히 해주세요. 또 댓글에 댓글달릴게 눈에 훤하네요. 어이가 없어요^_^

    2010.05.25 06:22
  14.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논란은 평상시 카메라 시선 좀 더 받으려고 애쓰던 승리가 또 습관처럼 오버했고, 늘 그러듯이 지드래곤이 주의준거고,
    승리라면 호호부는 승리팬들이 평소에도 지드래곤에게 악감정 갖고있다
    지드래곤 이미지도 까이는데 이것도 부각시켜서 아예 까버리자해서 승리팬들이 만든 플짤에..
    안티들과 승리팬들이 합세해서 지드래곤을 무조건 까는군요.
    본인들이 만들었으니 여론 몰이를 더 해야겠구요.
    뭐.. 논란거리 좋아하는 기자님들과 안티들만 신나서 같이 동조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그렇게 난리칠만한 일은 아닌거죠. ㅉㅉ
    지드래곤은 하도 부풀려 까임을 당했기때문에 이런 인터넷 기사에 댓글 같은거 달지도 않는 일반인들은 이번에도 의례것 부풀려서 까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외려 나이드신분들은 지드래곤이 누군데 이러냐..얘가 요즘 제일 인기있는애구나 하며 안티들이 너무한다라고 하더군요.
    멤버들은 잘 지내는데 팬들이 싸움을 부추기는 이상한 팬덤이군요.
    각자 능력들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빅뱅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엔 무리가 있는데 왜들 쓸데없이 견제하고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이번일로 승리는 팀내에서 더 고립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나마 지드래곤이 장난치듯 접근하고, 남들이 불편하지만 못했던 얘기들도 리더기에 지적해주고 그랬는데 아마도 멀어질듯 싶죠.
    멀어지길 원했으면 승리팬들은 성공한거고, 그 성공이 승리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죠.
    까더라도 정도껏하면 오히려 지드래곤보고 말로 주의주지 왜 몸으로 부딪치냐고 지적을 받을수도 있었는데 폭행운운하면서 나쁜 놈으로 몰고가니 그렇게 보기엔 터치의 정도가 너무 미약해서 외려 승리팬들이 동조를 받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다는..

    2010.05.25 07:26
  15.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글 승리형 밑에 있는 여성분이 홈피에 글남겼는데
    자기를 승리형이 툭툭 밀치니까 안경떨어지구 둘이 장난 많이치는 사이라고
    싸운게아니라고

    2010.05.26 07:37
  16. 나도지디는시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얘는 까도 너무 까는거같어 솔직히 진심으로 팔꿈치로 저부위 두방치면 승리 표정이 그냥 저래되지는 안을꺼얌...때린거는 솔직히 때린것도 아닌데 사실 승리가 지디한테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투애니원티비나 지디티비나 절친노트에서도 느껴졌었지..대성이랑 승리가 왜 어색한지는 솔직히 쟤네가 뭔관계로 어색한건지 감도안오지만ㅋ 지디는 먼가 그래 지보다 어리니까 졸만만하게 보는것가타 탑은 졸라 인기있고 태양은 어릴적부터 친구니까 못건드리고 그렇다고 대성건드리자니 먼가...어색하겠다 그랰ㅋㅋㅋ그래서 그중에 젤 만만한게 승리였겠지 지디에게 악의는 없었을거야 그냥 편하고 먼가 틱틱대기 쉬운게 승리처럼느껴졌겠지 근데 그게점점 쌓이면서 지디는 못느끼지만 승리는 았ㅂ이쉑기랑 못해먹겠네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겠지 그래도 지디가 굳이 따지자면 빅뱅에서 인기가 젤 높고 형이기도하고 지가 걷도는부분이 있으니까 머라못했을거야 지금까지는 근데 솔직히 저표정 남자라면 안다. 저거는 았ㅂ조ㅈ같네 하는 표정인게얔ㅋㅋㅋ

    2010.05.26 12:15
  17. 어처구니없는 해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친분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충분히 폭행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때린 사람도 분을 삭이는 표정, 맞은 사람도 당황, 무안, 씁쓸한 표정...
    저 순간 만큼은 평소에 얼마나 친했던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장난이라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어릴때 학교에서) 평소에 둘도 없던 친구도 정말 주먹 치고받고 죽일 듯이 싸우고나서 다시 화해도 하지만
    그렇다고 싸운 순간이 진짜가 아닌 장난이었다고 할 수 없듯이..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의 리더이자 형이 막내를.. 강자가 약자를 무시하며 폭행하는 늘상 봐온
    학교폭력과 다를게 없습니다. 충분히 그 사람의 인격을 짐작케합니다.

    다른 예에 비유하자면, 동아리 활동 같은데서 친하게 지내는 선배.. 별거 아닌 일로 자주 머리를 칩니다.
    이건 정말 장난에 가깝지만.. 간혹 지나칠땐 정말 기분이 나빠서 동아리 활동을 포기할까 고민하게도 됩니다.
    그렇게 (일부 몰지각한) 선배한테 종종 맞았던 사람은 후배한테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다가도
    철없는 후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쉽게 손이 올라갑니다...

    우리사회가 폭력에 대해 너무나 관대(?)해진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2010.05.26 12:46
  18. 어이읍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보신대로 지디가 휘두른 만큼 승리 진짜 쳤다면 아파하는 기색이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기분 나쁜 표정지은 이유야 승리 자신만 알거고
    그거 가지고 우리가 이유를 추적하며 왈가왈부할건 아닌거 같고
    그냥 때리는(치는) 시늉을 한 것 같은데
    그것가지고 구타니 폭행이니 하는게 어이없네요

    솔직히 살다보면 친한 사람 사이에 오해도 있고 가까운 사람일 수록 사소한 거로 상처받기 쉽지만
    또 가까운 사람이고 내 사람이니까 금방 잊고 웃고 넘기고
    하는 건데 진짜 지디가 때린거 아니라면 승리가 기분나쁜 거, 저런 표정 지은 이유
    이런 문제는 당사자끼리 풀고 말고 할 문제아닌가요?
    승리 표정 보고 기분이 나빴네 라는 답이 금방나오긴 하지만
    승리는 그때 기분나빴다고 하더라도 잘 넘길수있었을 텐데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일을 심각하고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

    2010.05.30 12:04
  19. 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봐도 표정이나 때린 정도를 볼 때 지드래곤이 승리 무시하고 때린거고
    승리는 기분 드럽고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어 억울한 그런 표정같다.
    빅뱅 젤 좋아하는데 가히 충격적이면서도 승리가 왠지 안쓰러워 보인다.

    2010.07.21 00:23
  20. 맞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났긴한데
    영상에서 느껴지는 강도로 쳤다면 승리가 가만히 서있었을까요? 맞은데 문질러보겠죠
    그런데 영상 자세히보면 쳤는지도 잘모르겠어요 퍽퍽이아니라 정말 툭툭같거든요.
    당시 현장에 있던분이 글도 올렸었구요..승리가
    흥분해서 지드래곤이그런거라구요..그리고 팬들은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익숙하구요.
    원래그렇게 놀기도하구요.영상 여러개 보면 보여요.;;
    지드래곤이 승리한테 애정표현을 괴롭히면서 하거든요..승리도 리더형 좋아라하구요..
    괜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 터지니까 달려드는거에요
    좋게 지내는데 이상하게 부풀려지면서 당시 욕 엄청먹었죠;;.
    정작 본인들은 황당했을듯

    2012.09.03 13:16
  21. 승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사람 진심 지드래곤 빠순인가보네 ㅋㅋㅋ 개역겹네 ㅋㅋㅋ

    2015.06.05 04:03

어제 타 블로거의 글에서 황당한 댓글 몇개를 봤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을 쓰지를 않는데.... 조금 억울해서 썼습니다.


박봄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언플인지 기자가 같다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뱃살을 '명품복근' 이라고 쓴 것은 안티를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이 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YG가 언플했다고 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박봄 욕을 한 글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는 "소시팬" 이기 때문에 남의 팬덤을 건드리고 욕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더군요.
YG가 언플한것을 욕하면서 소시 언플은 감싸준다고도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께서는 소시 찬양하는 글을 써서 제가 소시 캐릭터 상품을 받는다고 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ㅡㅡa;

먼저 그분들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소시팬이라고 타 팬들을 까고 욕했다는 증거 있습니까? (정당한 비평이 아닌)
블로거라고 해서 팬심을 가지고 쓰면 안되는 것입니까?
모든 블로거들이 넉넉한 수입으로 먹고 살며, 심지어 캐릭터 상품까지 노릴 정도로 야비하게 글을 씁니까?




솔직히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소녀시대 팬입니다.
소녀시대 서현이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중 하나이죠.
실제로 소녀시대에 대한 호평을 적은 글도 많고, 지나친 소녀시대에 대한 비평에 대한 "쉴드" 를 쳐준 글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고 한다해서 저는 소녀시대만 감싸주는 발언을 한다라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조금 읽어보시면 소시와 서현이 보면 서운해 할만한 글도 있습니다.

1. 서현 우결출연 이득없는 손해보는 일
2. 우결 출연으로 서현의 예능감 상승? 글쎄...
3. 소녀시대를 대적할 여그룹은?
4. 소녀시대의 과도한 이미지 소비가 안타깝다.
5. 윤아의 패떴2 출연, 과연 윤아에게는 득이 될까?



만약 제가 소시가 최고라고 찬양만 하는 흔히 말해서 "소덕" 이라고 불리는 무개념 팬이었으면
저런 글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1,2번 에서는 서현이 예능감이 없음을 대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현이 우결 출연하면 성공을 하기 힘들다는 다소 "가혹한" 앞서간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Oh! 가 굉장히 안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면도 지적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개념있는 한 구독자를 서로 논쟁하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거로써 구독자를 한명 잃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일이네요 (혹시 이 글 읽으시면 다시 돌아와주세요 ^.^a;)
블로거로써는 한명한명의 구독자가 너무 소중하거든요 ㅠ.ㅠ
특히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요 (굳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같은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

그런데 이런데도 저를 무조건 소녀시대를 찬양해는 맹신 "소덕" 으로 보신다는 참으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웬만해서 아직 블로그에서는 특정한 그룹에 대해서 생욕을 하거나 트집을 잡은 것은 없습니다.
물론 원걸의 미국 진출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경우도 있으나 그것은
소녀시대의 예능 출연에 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면이나 딱히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소시에 대해서만 굉장히 칭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십니다.
근데 재미있는 면이 무엇인지 아세요?
사실 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아직 한번도 제가 비평을 하지 않은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그룹은 나르샤가 속해있는 브아걸입니다.


브아걸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거의 칭찬수준에 가깝죠. 나르샤에 관한 글만 7-8개 정도 있고요,
가인에 대한 글이 한 5-6개 정도 됩니다. 제아에 대한 글은 2-3개, 미료에 관한 글은 한개
브아걸 전체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브아걸은 소시보다 더 칭찬하고 더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많은 부분이 브아걸에 대해서도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허나 제가 "과도하게 브아걸을 칭찬하고 브아걸의 광팬" 이라고 말을 하시거나 "브아걸덕후(?)"
[표현 자체가 어색하네요] 라고 욕을 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적으로 브아걸은 상당히 안티가 적은 여그룹이지요.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브아걸에 대한
좋은 글을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허나 소시는 반대로 팬덤도 엄청 크지만 안티도 엄청 큽니다.
그렇기에 소시에 관한 좋은 글을 적게되면 
"소덕" "과도한 소시팬"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흔히 말해 "무개념소덕" 이면 MAMA에 GD가 상을 받은 것을 무개념적으로 깠었어야 해요
허나 GD가 너무 심하게 욕먹는 것을 보고, GD에게 "실드"쳐주는 그런 글을 썼죠.
링크: 애꿎게 욕먹는 지드래곤 - 그가 뭘 잘못했나?
갑자기 제가 GD 팬으로 변한건가요?
아직까지 GD는 제가 딱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닙니다.


또한 정용화는 어떨까요?
서현과 우결출연하고 있는 정용화를 당연히 제가 좋게 볼수만은 없죠.
특히 우결 출연 결정났다고 발표났을때는 더욱더 그가 마음에 안들었고요.
허나 그 당시에 씨앤블루를 나름 "실드" 치겠다고 쓴 글도 있습니다.
링크: 씨앤블루 정용화 - 욕하기 전에 읽어볼 점들

실드 쳐주고 좋은 말 써주는게 단지 소녀시대만도 아니고 때때로 소녀시대의 라이벌,
그리고
소녀시대와 연관된 사람들에 관해서도 호평조로 적었습니다.
허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쉴드쳐줬다" 라는 말이 전혀 없더군요....



블로거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것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대체적으로 드라마 이야기가 별로 없고, 특정한 예능에 대한 이야기와
특정한 가수 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능은 청춘불패, 우결이 메인이고, 요즘에는 패떴2 살짝 다루고 있으며, 다른 프로도 간간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수도 주로 소시글이 많긴 하지만 브아걸, 2AM 등의 글이 많죠, 2PM 글도 종종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고,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것을 자주 보고 자주 접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지요. 때문에 저의 블로그는 정말 파워블로그 님들처럼 모든 알짜배기가
다 들어가 있는, 드라마, 온갖 예능 리뷰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들께서는 글을 하루에 세,개씩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면 우결 리뷰, 신불사 리뷰 이런 것들이 같이 나가는 것이지요.
허나 웬만하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적지 않습니다.
허나 그 하나의 글은 제가 자주 보는 것에 대한 리뷰가 많지요.

수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비율적으로 볼때는 제가 더 많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그런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제 부족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칭찬해주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 쳐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고, 좋은 면을 부각시켜주려는
그러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만약 제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덮어주기만 한다면 
그건 제가 문제가 있거나 말 그대로 "맹신" 혹은 "소덕" 혹은 "덕후" 이겠죠.
허나 그렇게 덮어주고자 한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문제들이 범죄가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달라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거 없는 루머도 태반이구요.

흔히 말해 "덕후" 와 "팬" 의 차이점을 좀 아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덕후와 팬이 어떤게 다른지 한번 적어본 글도 있습니다.
링크: 덕후와 팬의 사이



블로그 하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객관적으로 글쓰는게 참으로 어려운것 같군요.
아직도 그 점에서는 매일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허나 저는 연예기사도 아니고 전문블로그도 아닌, 기냥 일개 취미로 글쓰는 이일뿐입니다.
블로그도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있는건 구글광고 두개 정도 이구요.
(앞으로 하나하나 더할 수 있겠지만, 아직 링크프라이스도 제대로 쓸줄 모르는 바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연예관련된 블로그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어야 구글 광고와 클릭성 광고인데, 그런 것들은 정말 클릭당 얼마 되지도 않고요..
링크 프라이스 같은거 물건 팔게 해주는 광고는, 연예기사와 대체적으로 관련이 없는게 많아서
사실 거의 재미 못봅니다.

그런 속도 모르고, 수익을 내기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쓴다 이런말은 사실상 남의 속도 모르고
욕하는 그러한 사람들이겠지요.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억울했던 점은 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와 분명히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다른 블로그에 가서 저에대한 뒷담화와 욕을 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왜 떳떳하게 제 블로그에서 "니가 잘못했다. 마음에 안든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쓰는지 참 그게 아쉽네요. (물론 제가 거기다가 댓글을 단 것도 한 몫합니다만)

부디 부탁드리는 건 댓글 다실때 블로거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서는 읽는 분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표현을 조금 읽어보시고
제대로 정독하신다음에 글을 달아주셨으면 하고요.

전혀 본문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쨋든 블로거가 특정가수를 칭찬한다고 해서요, 다른 가수들을 항상 까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가수만 찬양하는 "덕후"나 무개념 팬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되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참 이런 점들이 아쉽네요...

용구라환에 용기 있기 나왔던 기자들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기자가 있는가하면 안 그런 기자들도 많습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런 블로거들이 있는가하면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려는 그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티스토리에서 보실수 있는 그러한 파워블로거는 절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전문성이 없고, 감정이 많이 개입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앞서가는 경향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나름 진솔한 글을 적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표현에 있어서 주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요.

그런 점들도 좀 이해해주시고, 댓글을 다실때 조금 사려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블로거인 저도 최대한 사려깊게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구요.
이상..... 한 블로거의 작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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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블로거가 소시팬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면 다른가수나 아이돌에 대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때는 스스로 조심해야되는게 맞겠죠. 언플인지아닌지 기자가 적은건지아닌지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했다고해서 이게 아무문제없는말입니까? 뉘앙스만 보면 오히려 언플했다는식으로 들리는데말이죠.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생각될때는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낫겠죠. 반대로 소시에 대해 언플인지 기자가 적은건지모르겠지만이라는뉘앙스로 얘기했을때 과연 아무느낌이 없을까요? 글쓴이가 소시팬이라면 다른아이돌에 글을 쓸때 그아이돌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글을쓰면 아무문제없습니다. 글고 이미 글쓴이가 소시팬으로 알려져있기때문에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쓸때 그아이돌팬들은 이미 편견을 가지고볼수밖에 없죠. 그건 글쓴블로거나 다른아이돌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가령 yg나 jyp팬블로거가 소시에 대해 썼을때 소시팬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죠. 글고 소시에 관한글보면 이게 비평이라기보단 안타까움에서 묻어나는충고정도로밖에 안보여지던데말이죠. 암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돌에 대해 글이나 댓글다실때는 좀더 조심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아무문제없겠죠. 그보다 아예 언급안하는게 더속편하겠지만...

    2010.03.08 20: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져다가
      제가 단지 소시팬이라고 해서 부풀리는 사실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왜 꼭 극과 극으로 생각하시지요?
      소시팬이면 다른 가수들 칭찬하지 말라는 법이있습니까?
      소시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도 아닙니다.
      2NE1에 대해서 칭친한 점도 있고요, GD에 대해서
      칭찬한 글도 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최대한 팬의
      입장에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이번 댓글은 "명품복근" 이라는 단어 그 자체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YG 언플에 대해서 특별히
      중심을 두지도 않았고 박봄을 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쪽 팬덤분들도 단지 제가 소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정한 팬에대한 글을쓰면 "이 블로거는 소시팬이니까, 우리 오빠, 언니를 안좋게 생각할꺼야" 하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신것 같네요...

      사실 제가 단 댓글보면 소시 Oh! 에 대해서도
      "언플이 심하다" "음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말을 쓰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소시아닌 다른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겠지만, 팬분들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MAMA 사건때 GD욕먹는 글 가서 보고 좋은 답변을 단적도있고, 2NE1글에도 좋은 댓글 단적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며 하네요.

      2010.03.08 22:50 신고
  3.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힉...
    체리블로거님 상처 받으셨구나..
    힘내세요..
    저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분 제가 보아온 연예블로거 중 중립적으로 쓰시는 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하 걍 잡담임.. 걍 무시해도 됩니다.
    ps. 전 이제까지. 이분.. 서현이를 좋아하는 원걸팬(원덕)으로 알고 있었는데..ㅎㅎ

    2010.03.08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상처라기 보다는 약간 화가났지요.
      제 블로그가 아닌 타인의 블로그에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뒷담화를 하는게 조금 더 서운했습니다.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은 합니다만,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에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까요. 앞으로도 중립적으로 쓰려고 많이 노력해볼께요.

      ㅎㅎㅎ 원걸팬도 맞아요.
      선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하나거든요.
      서현, 나르샤, 선예 트로이카 엄청 좋아합니다 ㅎ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쓰기 위해 노력할께요 ^.^a;

      2010.03.08 22:57 신고
  4. 모래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와 뉴스는 다르다고 봅니다. 뉴스는 객관적으로 공정해야 하지만
    블로그는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블로거의 생각을 적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대해서 공유할수 있으면 하고, 다르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블로거의 기준이 틀리다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2010.03.08 20: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건...
      정말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약속드릴께요.

      2010.03.08 22:56 신고
  5.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레차님이 쓰신 글이 정답이네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들러 위로나 경험을 전했으리라 믿고 저도 독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가끔 들러 많은 글을 본 터라 억울하신거 압니다. 저도 증인중 하나구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설령 소시를 옹호하는 글만 썼다해도 그게 비난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 편을 드는게, 사내라는 인간들이 스무살 갓 넘은 여자애들을 갈구려고
    험담을 하는 짓거리나 열등감에 미친 오크들이 속셈이 빤히 보이는 궤변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날뛰는 짓거리보다 더 추악하다? 개소리죠.

    나를 향해 짖는 개를 상대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무시하거나 두들겨 패거나.
    개가 짖는걸 사람말로 추정하자면 이거죠. '꺼져, 이 XX야. 곧 주인님이 나오면 넌 X되는거야.'
    욕을 해댄단걸 짐작을 하지만 대개 사람들은 기분상해 하지않고 무시합니다. 개소리니까요.

    참기가 싫다면 같이 물어뜯고 싸우면 됩니다. DC코갤 잉여들이 만든 말중에 이런게 있죠.
    "싸워서 이겨도 ㅄ, 져도 ㅄ이 되는 싸움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싸울거면 승리하는 ㅄ이 돼라."

    진흙탕 개싸움을 하면서 몸에 진흙이 묻지 않길 바랄 순 없죠.
    욕을 하면 같이 욕을 하고 인신공격도 맞받아치면 됩니다.
    억지를 부리면 같이 억지를 부리고, 현피를 뜨자고 하면 미국으로 건너오라면 되는거고.

    진정한 사내일수록 명예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오해나 누명을 쓰는걸 힘들어 하고.
    하지만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면 결국 개들이 바라는대로 되는 결과이니 승리를 넘겨주는 꼴이죠.

    개들과 동격으로 얽히는건 싫어하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첫번째 방법을 권합니다.
    개무시하세요.

    2010.03.08 20:24
    • 황엽  수정/삭제

      흥분해서 쓰다보니 격한 표현이 많군요. 읽어보시고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는 충분히 전했다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03.08 20: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께서 요즘 제 블로그에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같은 닉네임으로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분중 하나이시지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깊이 있는 좋은 댓글 기대해보겠습니다 ^.^a;

      2010.03.08 22:58 신고
    • rkqmfldpf  수정/삭제

      첨에 검색 하다가 이 블로그 우연히 들어 오게 됐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격분 했어요
      덕분에 알지 못하던 서현까지 싫어 집디다
      팬 이시면 좋아하는 스타의 이미지를 위해서 라도
      거칠고 험한 표현은 자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해 보이는 주인장도 같이 비호감 되는 것은 순식간 ...
      이제 서현씨 20살 순수한 한 여성으로 보고자
      노력 합니다 님도 부디 긍적인 시각을 계발 하시길 ~

      2010.04.02 06: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정용화 이미지에 대한 글때문에 그런가봐요..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했습니다.
      제가 봐도 약간 편협한 감정이 있었던 듯 싶군요.

      사람이란게 생각이 바뀔 수가 있거든요.
      요즘 글 보면 정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조금 바뀐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2010.04.02 07:47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8 20:32
  7.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맞춤법을 좀....
    기자 갔다가 아니라 기자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많이 틀리면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2010.03.08 21: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흥분해서 쓰다보니 맞춤법이 신경을 잘 못썼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8 22:59 신고
  8. 소녀시대가 인기가많으니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아무거나 트집잡고 까는거예여...

    그런것들은 무시하세여...

    아무리 개념있게 설명해도 그런것들은 계속그러고 살꺼!

    무개념이 무개념찾는거예여..자기는 깨끗하고 개념인척하면서 상대방 까는것들은 모두 무개념임

    2010.03.09 00:49
  9. 잉여공책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작은 블로그라서 악플은 별로 없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쓴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컴퓨터는 킬줄아냐"라는 답을 들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아니었죠...
    나름 IT블로그인데... 근데 제가 실수한 건 맞으니까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덧글 지울까도 했지만 제가 틀린게 맞으니까 사과하고 정보 수정하고 계속 포스팅했더니
    나중에 그 분이 다시 오셔서 사과하시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적어져 있어서 소비자 현혹하는 광고글인 줄 알았다고, 나중에 보니 개인블로그였다고 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악플 단 분이 개념 있는 분이라면 나중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줄 것이고,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라 해야지요.

    힘내세요~

    2010.03.09 02: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잉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적으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ㅎ
      블로거와 독자들의 관계도 그랬으면 하네요...
      단어하나 글자하나 조심조심 해야하는 블로거들이겠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5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쓰는 글은 절대로 객관적일수 없다고 전 생각해요.
    교과서에도 나와있듯이 상황이나 자신의 신념을 결합하여 평가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만약 비슷한예가 있는데 연예인에 따라 차별을 하며 자신의 신념을 변화시키면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3.09 04:03
  11. ST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맘 편하게 대놓구 무시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도움이 될 겁니다. 저두 2차대전 전문 홈페이지에 이런 저런 댓글도 남겨 봤고.. 글도 남겨봤지만.. 돌아온건.. 너 일빠지..라는 웃긴 댓글과 절 대놓구 일본찬양논자라고 써놓은 쓰레기 같은 글이었습니다요..(그렇게 일본찬양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게 뭐 큰게 아니고.. 그 시대의 하드웨어가지고 그래도 제로같은 전투기를 만들었다는건 인정해야되지 않겠나.. 뭐 그런 글을 썼다는 이유죠...)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쓰고 대다수에게 괜찮은 글이라고 인정을 받아도 말이죠.. 몇 몇사람 맘에 안들면 그 몇 몇사람이 별 희안한 구실과 이상한 잣대를 가지고 악플이나 쓰레기같은 반박글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쓴다는게.. 나중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걍 무시하십시요.. 님의 글 잘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라 믿으시구요...

    항상 건필하십시요..

    2010.03.09 06: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tone님 감사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개념이 있으신데, 꼭 몇몇분들이
      가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아쉽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하구요 ^.^a;
      좋은 하루되세요

      2010.03.09 08:27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7: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선미글때도 엄청 뭇매맞았어요.
      참.... 블로거가 힘든면이 있긴 있군요.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들과
      그리고 구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3.09 08:22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9 09: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건 정말 눈먼 팬덤이라고 해야하나요?
      팬들중에 분명히 개념꽉차고 매너있는 분들 많습니다.
      꼭 몇몇 분들이 모든 개념분들의 이미지를 다 망치고 다니죠.

      꾸준히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서 시간이 저를 증명하게 해야겠네요.
      아이돌 가수의 글을 쓰는게 참.. 쉬운일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4. 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걸그룹이나 타 가수 평가는 자제하세요. 님은 오해받을만한 글을 지금껏 마니 쓰셨어요..
    타인의 입장이나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쓴 글을 냉정하게 한번 돌아보세요.

    "실컷 패놓고서, 이제 우리 그만 때립시다".
    이사람을 인도주의자라 불러야 합니까? 균형잡힌 사람이라 불러야 됩니까?

    2010.03.09 10: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님 글은 오해받을 만합니다." 라고 하시기 전에 한번 제 글중에서
      타걸그룹이나 가수를 욕한 글을 한번 뽑아보시죠.
      그렇게 하시지 못할꺼면 님만 우스운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실컷패놓고, 우리 그만때리자고요?"
      제 글중에서 어떤 글이 그렇게 "타가수들을 두드려팼" 나요?
      살짝 비판은 했을지 몰라도 제 글에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한적은 없습니다.

      만약 제 글에서 그러한 것을 찾으셨으면 제가 님에게 백배사과 드리겠습니다.

      소시 칭찬하는 글을 많이쓰고, 브아걸 칭찬한다는 글을 많이썼다고 해서
      타가수를 깠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그냥 칭찬하는게 보기싫어서 욕하는 님도
      조금 견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요?

      도대체 어떤 글이 오해받을 만한글이죠?

      제가 소시에 대해서 호평을 썼다고해서 소시글만 쓰라고하시니 참 우습습니다.
      블로그는 카페가 아닙니다.
      제가 소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소시글만 쓸 그러할 의무는 없습니다.

      2010.03.09 10:36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가끔와서 글보던 타팬인데요
    체리블로거님글을 읽어보면 소덕이라는게 티가다나요..
    소녀시대팬들이 위에 옹호성댓글을 많이 달아주었는데 저런거에 위로받으시기전에
    님이좀더 큰 블로거가되시고싶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글쓰시는 뉘앙스라는것에서는 님이 소녀시대 팬으로서
    이가수저가수 건드려서 평가(?)해본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평소 글쓰시면서 그걸 못느끼셨다면 저같이 다른사람(소녀시대팬들말고)들의
    비판성 댓글을 한번 잘씹어삼켜보세요.무조건 반박하려드시지말구요.
    비판하는사람에게대하는 어조와
    옹호성글을 써주는사람에게 대하는 어조가 확연히 다르다는게 스스로도 느껴지실려나요?

    거의 소녀시대에대한 객관적인 비판성글이라주장하시는것들도
    비평이라기보다는 팬의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뉘앙스의 글인데
    다른가수들도 그런예의따듯한(?)관점으로
    골고루 객관적으로 쓰고계신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물론 소녀시대팬들이야 님 블로그보면서 위안을 얻거나 맞아맞아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인것인양 글을쓰시지만
    님이 소녀시대팬인 블로거인것에 기인해서 객관적인부분이 다소 결여되어있다고 느끼거든요.

    아마 님의글을 비판하는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본다는게 많이 힘드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타인의 입장으로 스스로를 보면 님의 글이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주관적인 무게감이 치우쳐진 블로깅을 하고있는지 느끼실겁니다.
    요는,그러면서 애써 '객관적인블로깅'을 한다는듯이 어필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일반인들이봤을때 소녀시대팬덤은 님블로그에대해서
    쉴드도쳐주고,자주 클릭해주고,추천버튼도 눌러주지만
    그걸로만 위로받으실수 있겠어요?
    더 큰 시각으로 성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관점이 치우치니까 글에서 티나는거고.
    글에서 객관적으로 글을쓴다고 주장하시지만
    정작 소녀시대 비팬덤입장에서보면 소녀시대에대해
    설사 그글이 비판성글이라고해도
    소녀시대의 향후를 걱정하여 미리쉴드쳐주는 성향의블로깅에대한느낌이 강하게 오던데.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쓴다는건 힘든겁니다.
    비평하는대상에대해 쓴글이 균등하지못한 관점으로 비중이 쏠려있다는게 구독자의눈에 느껴지면
    이미 해당블로거의글은 객관성을 상실한 블로깅이나 진배없으니까요.
    그럴거면차라리 객관적이라는식의 어필을 안하시면 덜 보기싫죠.그런데 님은 그렇지않죠.

    2010.03.09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자꾸 길게 댓글달아봐야 위에 한말 또한것 같네요...
      몇가지만요.
      일단 "소덕" 이라는 표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덕후" 라고 하면 자기 가수만 옹호하고 남의 가수는 욕하는 안좋은 이미지가 강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전 소시를 감싼적은 있지만 타가수 욕한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쓴 글들중 "소시글" 이외에 다른글도 좀 읽어주십시오. 옆에 제 인기글 15개만 보더라도
      소녀시대 글은 3개정도 입니다.
      전체적인 면으로 봐도 소시글 말고 다른 글도 굉장히 많습니다. "소시글" 을 바탕으로 해서 단면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다른 글들도 다 읽어보신 후에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0.03.09 12:46 신고
  16.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왜 이런 글을 작성하셨는지...감정에 치우치신 행동으로 먼저 보여서 뭐랄까 편하지는 않네요...
    물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작성 하셨겠지요...저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낄수 있는 글을 블로그 글에서 찾는다고 할까요...그것이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관계 없이 깊이를 찾는다고 할까요...

    솔직히 님 블러그 글 모두 읽지는 않았지요...그러나 구독은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고 싶으면 읽는다고 할까요...님글이 편향적이어서도 아니고 제 기준에 그냥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렇다고 님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제 댓글이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겠지요..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이글은 체리님 글이다는 개성을 더 뭍어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아주 아주 건방진 댓글 달아 봅니다...

    2010.03.09 21: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속상한 마음에 작성한건 맞습니다.
      특히 남의 블로그에 다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이
      짜증났습니다.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방명록에다가나
      아니면 댓글에다 다셔도 될텐데 굳이 남의 블로그에서 제
      욕을 하는것이 화가나서 조금 감정을 제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울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제 블로그 생활 약
      9개월 정도 되가는데, 전문블로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견해와 글 실력 인정합니다.
      아직도 프로블로거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싸이블로그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에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보면...
      수준이 정말 형편없습니다.
      그나마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게 이정도이지요.

      건방진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때때로 매너리즘이라는게 생기고, 그리고
      자꾸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요. 필요한 채찍이라면
      당연히 맞겠습니다. 님이 달아주신
      이러한 댓글은 참 감사한 댓글입니다.

      님같은 분들에 계속 따끔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적절한 충고는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거든요. 댓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2010.03.09 14:17 신고
  17.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무개념 댓글러..

    2010.03.12 01:58
  18. 산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도 사람인데 아무리 다른 연예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쓴다고해도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2010.03.12 12:35
  19. 소시 컴플렉스?..뭔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의 사람들, 왜 소시에 대해서 그다지도 민감하고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컴플렉스라도 있나요? 에셈이 단지 싫어서 인가요?
    지진이 나도 소시탓, 미사일이 발사되도 소시탓이라더니 답이 없네요.
    얼굴 이쁘고 인기많으면 싫어해야 하나요?
    이유없이 씹고 안티되는 것 일종의 열등감 아닌가요?
    초반 그 덕에 소시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그릅
    결속력도 강해 졌습니다.
    팬심에 대한 감사와 이해도 넓어졌구요.
    무개념 댓글러들 누군가를 싫어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시에 관한한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의 아이돌 그룹입니다.
    뭐든 소시탓 하는 안티들 정말 지겹네요.
    다른 여걸그룹에 비해서 굉장히 악의적이고
    고집스럽습니다.

    그럴 수록 팬심도 강해지고
    소시 자신들도 더 강해지고 성숙해 지겠죠?
    대한 민국의 여걸그룹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씹어대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2010.03.16 16:43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완벽한 객관'이란 있을수 없겠죠.
    근데 님의 댓글중에 '덕후'의 개념을 자기가수는 옹호하고 타가수는 비난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덕후의 개념엔 타가수만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수의 잘못조차 비판하지 않는 자라는 개념도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괜히 덕후란 오명을 듣는게 아니겠죠.
    자칫하면 이글 제목처럼 '소시팬이면 무개념블로거??'가 아니라, '무개념블로거가 소시팬질(?)을 한다'고 비난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2010.03.23 11: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딱히 소시를 비난을 안한건 아니지요.
      허나 소시에 대한 비난은 도를 지나치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한가지를 비난받으면 소시는 같은 이유로 10배를 비난받으니까요.

      2010.03.23 16:12 신고
  21.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느끼는데
    누군가의 팬이라는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소시팬인데 팬도 매우 많지만 안티도 가장 많은것 같아요.
    처음 제목보고 또 어떤 안티분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였는데요.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해 제가 뭔 뻘소리를 하고 있는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2011.12.12 07:46

아직 강심장을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블로거들의 글을 보니까 강심장이 결국 SBS 예능이 항상 해왔던 행동을
또 저질러서 뭇매를 맞고 있다. 글인 즉슨 이번에 또 "윤아-택연-이승기" 의 삼각관계를 통해서
강심장을 이끌어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SBS 예능계에 한마디 적어본다.
제발좀 이제는 필요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렸으면 한다.


일단 이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작은  6년전에 있었던 X맨서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1월 말에 등장한  "김종국-윤은혜" 라인은 X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 사이에 에릭, 이민기, 하하 등등이 "라이벌" 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SBS는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에 몰두하게 된다.


윤은혜가 X맨서 하차하자 이제 X맨은 새로운 러브라인커플을 찾았는데 바로 그것은 "이승기-채연" 커플이었다.
결국 이승기-채연 커플로 X맨은 폐지 (시즌1) 시까지 그 것을 우려먹었었다.


그 이후에도 SBS측은 틈만나면 러브라인으로 가려는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
특히 패떴에서 다시 한번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권지용이 패떴에 나올때 개발해낸 "뽀쪽" 게임...
결국 그 게임은 "패밀리 사이에 무슨 러브라인이냐" 라는 비난을 들으면서 바로 접어야 했다.

하지만 김종국이 다시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이번엔 효리와의 러브라인에 집착을 하며 계속 끌어나갔구
박예진까지 끌어드리며, 예쩐에 김종국을 중심으로 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다시 보였다.

(졸지에 병풍되어 버린 티파니)


결국 맨 마지막 니콜과 티파니가 나왔을때 그 절정에 달했는데, 그 에피소드를 보면 티파니가 무슨 말을 하려하는데도
상관없이 그저 러브라인만 계속 집착해 나갔다.
러브라인으로 분량을 뽑았으면 도대체 니콜/티파니는 왜 불렀는지 궁금하다...
(소시와 카라의 팬의 지지가 필요했기는 했겠지만)

(글을 적다보니 이승기 - 김종국은 아마 SBS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강심장도 마찬가지이다.
첫 에피소드에 윤아가 나오면서 부터 러브라인을 은근 러브라인을 그려갔다.
첫 에피스도에 윤아에 대한 배려로 인해 이승기-윤아를 꿈꿨고, 윤아가 다시 나오자 또 이승기-윤아를 밀어넣었다.
(결국 같이 나온 티파니는 또 병풍신세...)
그러더니 이번에 삼탄을 그려낸 것이다.


그러더니 패떴2에는 떡하니 연말에 같이 퍼포먼스를 해서 핫이슈가 되었던 택연-윤아를 집어넣어놓고
"우리는 러브라인같은거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댔다.
그러더니 떡하니 "몰아가기의 달인 중매 강호동 선생" 을 중심으로 해서 택연-윤아에 대한 러브라인을 다시 부각시키면서
그것에만 집중을 하고 있으니.... 그런 얄팍한 수단을 시청자가 어찌 모르겠는가...

자 X맨때는 왜 러브라인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패떴과 강심장은 왜 이리 논란이 많은가?
사실 X맨, 그리고 연애편지는 프로그램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러브라인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었다. 유난히 "김종국-윤은혜" 에 집착하긴 했지만 그것은 "커플게임" 이라는 프로그램에 한 일부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간 것이다.

하지만 패떴, 강심장은 프로그램의 질이 완전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강심장은 토크쇼이다. 충분히 러브라인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출연자들의 에피소드, 그들의 경험담, 그들의 비밀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패떴은 어떤가?
프로그램 이름 자체가 "패밀리가 떴다" 이다.
러브라인 없이 그냥 "가족적인 분위기" 에 가서 밥짓고 주어진 임무하고 밥만들고 하는 것이다.
게임을 할때도 "커플게임" 이 아닌 그저 편을 갈라서 놀 뿐이다.
굳이 러브라인에 고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러브라인" 이라는 것 자체가 당최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그런 프로그램들에다가 러브라인을 자꾸 집어넣고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며 모든 포커스를 그쪽에다가 돌리니 시청자들도
뿔이 안날 수가 없다. 패떴1, 2, 그리고 강심장은 우결이나 연애편지가 아니다.
러브라인이 필요없다. 아니 넣으면 괜히 분위기만 망친다.

정 러브라인 하고 싶으면 차라리 "우결" 처럼 그렇게 필요한 러브라인이 본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안에다가 러브라인을 삽입해라. 러브라인이 존재해도 "우결", "꼬꼬관광" 은 프로그램 자체가 미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건 프로그램에 본질에 맞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허나 전혀 관련없는 엉뚱한 프로그램에다가 러브라인 넣어서 인기 끌 생각은 제발좀 그만했으면 한다.
또 억지로 러브라인 그린다음에 모든 프로그램을 그리로 좀 끌어가지좀 마라...
그런 얄팍한 수단을 모르는 시청자들이 아니다.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강심장이야 벌써 다음주 분량까지 택연과 윤아의 러브라인가지고 분량을 뽑을 듯한 느낌이 든다.
패떴2도 사실상 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는 할 수 있다.
패떳2 이든 앞으로 나올 강심장이든.. SBS측에서 러브라인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제발 프로그램에
본질성에 맞는 포맷으로 돌아왔으며 하는 바램이다.
이젠... 제발 X맨 생각하면서 러브라인에 집착하는 모습을 버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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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정말 식상합니다!

    2010.02.11 00:51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1 01:24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sbs가 러브라인을 포기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얘들 애정결핍 이여요...sbs

    2010.02.11 03:58
  4. Dustybenz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sbs는 병맛예능으로 유명했죠. 남의 방송국 컨셉 조금만 바꿔서 프로그램 하나 뚝딱 만들고.. 지금 나오는 패떳부터 강심장 예전의 라인업, x맨을 보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모티브를 넘어 모방에 가까와 보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모든 예능이 러브라인괴 게임으로 귀결된다는 차이겠죠. 정말 피디들의 상상력이 형편없는거 같아요

    2010.02.11 07:18
  5. 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이지 제가 하고싶은 말을 꼭집어서 해주셨습니다.
    접때 패떴피디 인터뷰에서 의도된 러브라인은 없지만 러브라인은 필요한 것중 하나란걸 보고서
    그렇게 리얼예능에서 러브라인 하고싶으면 우결을 하지 했습니다.
    실력 안되서 못하는주제에...

    2010.02.11 20:11
  6.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해주시네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니 채널을 자연스레 돌리게 되더라구요.
    SBS라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SBS의 강심장이나 스타킹같은 곳에서 러브라인을 억지스레 엮는 것을 보면..
    진행자인 강호동이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게 되는데 강호동 본인의 진행 스타일이 그런것인지,
    방송 대본상 어쩔 수 없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강호동이 진행하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보면서
    진행자 강호동에 대해서도 점점 호감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여튼, SBS는 억지스런 러브라인을 짜맞추려고 하기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가와줬으면 합니다.

    2010.02.13 01:16
  7. 대박동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합니다. 그놈의 되도않는 러브라인.. 제발 좀 버리라고!!
    러브라인 짜낼 시간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란 말이다!!!! -0-0-0-0-0-

    2010.02.15 07:52
  8. 대박공감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 러브라인 할때마다 짜증나 죽겠음 ㅋㅋㅋㅋㅋ

    2010.02.22 05:45
  9.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연손어디가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방송에서그러고싶나

    2010.03.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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