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예계에 좋은 소식이 자꾸 들리네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한 남자와의 사랑으로 결혼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오늘은 김태우가 스스로 트위터 등을 통해서 자신이 결혼을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김태우야 god 시절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청춘불패> 에서 나와서 듬직한 큰 오빠
역할을 해준 사나이기 때문에도 더 좋아하기도 한 그러한 가수였습니다.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가창력으로도 인정받은 그가 이제는 한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쉽게 와닿지 않기도 하는 그러한 부면도 있네요.
저도 어렸지만 그가 19살때부터 지켜본 저로써는요.


최정윤은 솔직히 골미다에도 나오고 가끔 드라마 등에서도 얼굴을 본적이 있지만 제대로 본건
바로 최근에 "차수영" 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작교 형제들> 에서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황태범 류수영과 함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어찌보면 참 착하기도 하면서도 귀여운 차수영의
모습을 잘 소화해내는 그러한 최정윤의 팬이 되어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어쨋든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 두 연예인이 서로 각자 사랑하는 짝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고 앞으로 정말 행복한 인생 
즐겁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결혼 발표를 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올라오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최정윤과 김태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의 배우자 때문도 절대 아니었어요.

짜증이 났던건 그 배우자에게 너무 집착을 해 들어가는 그러한 언론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 결혼자체보다 배우자들에게 더 집착을 하는 그러한 언론

먼저 이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나타낸 것은 바로 최정윤이었어요.
물론 세간의 관심도 이해가 가고 또한 요즘 <오작교 형제들> 에서 차수영으로 잘 나가는 최정윤이기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이 쏟아지면서 최정윤은
루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결국 지금 결혼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도 거론이 되면서 최정윤은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언론에 일침을 놓기도 했지요
사실 최정윤의 결혼은 10월초에 공개되기 시작한 것이라서 최정윤은 총 네 번의 트윗을 통해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트위터에서 차수영이 음성이 지원되는 건 왜일까요...)

공교롭게도 최정윤의 그런 말은 드라마 상에서 최정윤이 황태범에게 했던 그러한 말과 비슷하네요.
최소한 기자로써의 윤리가 있어야 하는데 최정윤의 차수영 캐릭터는 달리 기자들은 그저
이슈화시키기에만 바쁠 뿐이지요.

최근에는 최정윤이 <만원에 행복> 에 나왔던 그러한 장면까지 캡쳐를 하면서 최정윤과 함께
그의 배우자가 될 사람의 뒷조사까지 쭉 해가면서 결혼을 설명했지요.
물론 연예인의 숙명이라고는 하지만 굳이 결혼하는 배우자까지 이렇게 캐가면서 결혼의 동기를 의심하고,
그 남자가 어떤 인물인지 조사하듯이 뒤질 필요가 있을까요?




김태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우가 결혼을 발표한지는 불과 채 24시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의 김태우의 배우자 이야기가 나왔을때는 그냥 단순히 일반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에 김태우도 조심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대중들의 상처를 입으면 어쩌나 하면서 조심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채 2시간이 지나지도 않아서 김태우의 배우자의 학력이며 출신이며 배경이
벌써 인터넷에 싸그리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김태우가 결혼하는 일이 결혼하는 사람이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 어떤 사람인지보다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 학벌, 집안, 학력에 집착하는 왜 이리도 집착을 할까?

다른 나라들에세도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유난히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학벌, 집안, 학력에
상당히 집착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이 결혼한다는 소식에도 해외 뉴스와는 달리 유난히 어디 집안이고
어떤 그룹의 출신이며 어떤 학교에 나왓는지 그런것에만 집착을 하고 있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물론 그런 것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결혼을 선택할때는 그 여자 내지 
남자 자체가 좋아서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것들은 부수적인 것으로 따라오는 것이지요.
제가 보수적이고 꽉 막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집안이 좋고 학력이 좋아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조금 아니라고 보는 그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간에 그런것에 자꾸 강조를 하다보니 정작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혼을 자꾸 언론에서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없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그런것 때문에 결혼하는 것처럼요.

물론 학벌도 중요하고, 집안도 중요하고, 학력도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하는 당사자들에게는
그런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 것입니다.
본인들이 사랑하고 마음이 맞기에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꼭 모든 사물을 그렇게 삐딱하고 왜곡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것일까요?



연예인이라는 그들의 신분을 감수하면 솔직히 일반인처럼 조용히 결혼을 하는것은
상당히 힘든 일일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대중과 상대하는 그들이 겪어야 하는 그러한 일종의 희생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둘이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을텐데 꼭 그것까지 뒷조사까지 해가면서
연예인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 것들만 캐고 다니는 기자들도 결혼식때 한번 뒤쫓아가서 그 결혼하는 대상을 다 까발렸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쨋거나 최정윤이나 김태우나 참 좋은 배우자를 찾았다니 축하할만한 일이네요. 
물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아서 마음 고생들이 많겠지만 그냥 그런 것들 한귀로 흘려버리고
신경쓰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와 동시에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랑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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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혼전임신이 욕먹는건 일단 저질러보자라는 난감스러운 마인드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어쨓든 뭐 좋은 가정 꾸리시길...개인적으로 베어주니어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한데요 ㅋㅋ
    딸이면 꼭 엄마닮길 ㅋㅋ 그나저나 체리님 소시언니들 기사 보셨어요?저야 뭐 그냥
    단순하게 또 돈벌러 가는구나 생각하지만 흑백논리 정치종자들에게 까일거 생각하니
    골치아프네요..우리나라는 정치의 자유가 없는 나라야..

    뭐 이해가 되긴 하지만...민주주의 맞나요 ㅋㅋ...

    2011.11.15 01:57
  2.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곰태우가 결혼을하네요ㅎㅎ 축하축하~지오디,청불,사랑비로 너무좋아하는 김태우의결혼과 1세대아이돌들 결혼소식들 훈훈합니당ㅎ

    2011.11.15 02: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나하나씩 다 가네요.
      진정 1세대 아이돌은 머릿속에서 추억으로만....
      가끔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합니다 ㅎ

      2011.11.15 23:51 신고
  3.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기자라는 직업은 연예인에 달라붙어서 피빨아먹는 모기같은거라는

    인식이 확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물어뜯고 있네요;;

    그들에게 연예인의 인권같은건 본인들의 이익의 한참뒤에나 있는것이겠죠.

    악성 기사는 고소를 해버렸으면 좋겠지만, 언론이라는게 무서우니 그렇게도 못하나 보네요ㅎ

    1세대 아이돌들이 속속들이 결혼을 하는군요ㅎ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어요ㅎㅎ

    2011.11.15 07:3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08:24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놓고 돈먹기는 한국 기자들이 잘하는 짓거리들이죠... ㅋㅋㅋ

    2011.11.15 22:34
  6. 루이지 방퐈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윤씨 정말 예쁘죠. ^^;
    미모에 비해 정말 못 뜨고 있는 케이스..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귀엽고 깜찍
    연기도 그런대로 잘 하고 얼굴도 확실히 받쳐주는 데 와이?
    유사(?) 이래로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연기자 중엔 톱 레벨에 속하는 분이 거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
    유일한 예외가 최진실씨라는.. (정말이지 이 분의 매력은)
    황신혜, 최수지, 심은하..이 분들이 도데체 어디가 예쁘다는 건지... 김태희씨는 그래도 좀 낫다는..(이 분들 팬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요.그렇다고 이분들이 못생긴건 절대 아니죠.)

    아무튼 최정윤씨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그리고 정치인,기자들의 행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비슷할거 같은데요. 어차피 오십보 백보...

    2012.08.31 14:40

이제 <영웅호걸> 을 볼 날도 얼만 안 남았네요.
이미 사실 폐지되었다고 하니 (촬영분은) <영웅호걸> 을 볼때마다 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쨋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류 음식을 알려라"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술이라고 할 수 있는 "막걸리" 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그러한 취지의 방송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있었던 게임을 보면서 이진의 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더 생각해서 생각해보면 이진이 현재 아이돌에게 "선배 아이돌" 로써 좋은 본을 많이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선배 아이돌"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이진



<영웅호걸> 전체를 보면서 이진을 살펴보게 되면 참 부담이 없고 친근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명색이 데뷔 13년차고 사실 동갑내기 가희와는 11년 경력차이가 나며 가장 오래된 그 다음주자인
서인영하고도 4년차이가 나는 이진은 사실 방송을 하면서 한번도 선배의 권위 등을
내세우거나 자기 몸을 아끼는 그러한 일을 보여준적은 없습니다.


매번 꼴지를 하면서도 항상 웃고 있었고 동생들이 정말로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노력을 한 부면을 여러번 본적이 있어요.
실제 노사연 다음으로는 바로 서열 2위인 이진이 삐꺽되거나 문제를 일으키면
사실 상당히 애매해질 수 있지만 이진은 오히려 후배들과 동생들을 위한 넓은 배려로
팀에서 후배들과 동생들이 부담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 초반에 많은 멤버들의 개그포인트중 하나는 "이진 놀리기" 였어요.
그러면서 얼마나 이진이 편하게 대해주면 저런 개그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적이 많지요.
 
실제로 <영웅호걸> 에서 처음에 이진이 분량이 없는 것을 보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자,
영웅호걸 PD는 이진과 관련해서 "후배들을 편안하게 잘 대해준다" 라고 한적이 있지요. 

이게 진정한 선배의 모습이 아닐까 하고 이진을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2)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는 이진

요즘들어서 TV를 보면 많은 게스트들이 나오는데 1세대 아이돌들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보면 몇몇 1세대 아이돌들은 자신이 조금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는 아이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TV의 분량에 자기가 많이 나오기를 원하는 그러한 경우도 많지요.

물론 리얼 예능은 상황이 다르기는 합니다.
실제로 리얼 예능에서 볼 수 있는 1세대 아이돌은 사실 얼마가 되지는 않지요.
현재는 솔직히 은지원 딱 한명있네요. 
뭐... 매주마다 MC보는 토니도 있긴 하겠지만요.


어쨋든 과거에는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지만 이제는 하위권에 머무는 이진은,
무리하지 않고 캐릭터를 잘 잡아나갔습니다.
딱히 방송에 나오려고 발버둥 친면도 없었고 자기가 나와야할 부분에서는 확실히 자기 파트 소화해주고,
그러면서도 대체적으로 이진은 "보조자" 정도의 역할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자신의 위치를 인정을 하면서도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라는게 많이 나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한때는 항상 대접받던 이진이 고기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서있고,
고기한점 먹어보겠다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오죽하면 이휘재가
"왕년의 이진이 고기 받고 감사한다고 한다" 라고 할정도에요.


어쨋든 자기가 선배라고해서 자기가 한때 잘 나갔던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해서 특별대우를
바라기보다는 그냥 잘나가는 후배들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소화해내면서도
자기 자신도 많이 낮출줄 아는 이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3) 추억 팔기를 하지 않는 이진


1세대 아이돌들이 요즘 방송 출연이 잦아짐에 따라 했던 이야기들을 또하고,
과거이야기를 하는 것이 참으로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추억이 빛나는 밤에> god와 H.O.T가 함께 나왔었는데 그 안에서 
김태우는 H.O.T와의 에피소드를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희준이 이야기를 하기로는 13번째 들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그 이야기는 5번은 더 들은것 같습니다.


또한 안 좋은게 나와서 "나는 누구와 사귀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계속 하는 현상이지요.
실제로 데니안 같은 경우는 하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런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아예 강심장에서는 "작업 안데니 선생" 으로 타이틀을 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진의 경우는 이진의 과거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영웅호걸> 회사원 에피소드에서는 엄격한 부모님때문에 연애를 많이 못해봤다고 한적은 있지만,
실제로 아예 안해보지는 않았을텐데요.
그 에피소드에서 이휘재는 실제 열애설에 대해서 조금 캐물었지만 이진은 자꾸 그 이야기를 피했습니다. 


지금 잘 나가지 않는 시절에는 아무래도 과거의 일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이슈가 되지만,
이진은 굳이 추억팔기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게 오히려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인데 자꾸 끌어내서 과거를 바꿀것도 아니고,
특히 열애이야기를 해서 혹시나 네티즌들이 찾고 검색을 해서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면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어쨋든 이번주 에피소드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진을 보면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인기 아이돌이었으니 지금은 "서포터" 역할을 해주면서 뒷배경에 많이 있는 이진,
그리고 후배들을 챙겨주고 후배들이 쉽게 다가오게 환경을 조성한 이진,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으며 추억 팔기를 하지 않는 이진은 현재 아이돌들에게 좋은 본이 아닐까요? 

2세대 아이돌도 어느정도 많이 안정이 되고 이제는 조금 바뀌려고 하는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소녀시대, 카라, 2AM, 2PM 등도 이제 한 5년만있으면 지금의 H.O.T, god처럼 어느덧
중년가수가 되어서 TV에 나올 것입니다.

1세대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이미 아이돌 문화라는게 익숙해져서 아마 그때는 방송상황이 다르고,
그리고 계속 바뀌어가는 선후배 문화덕에 아마 그때가면 선후배 문화가
지금과도 상황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아이돌이 1세대 아이돌들도 언젠간 그 위치에설때
이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후배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후배들의 뒤에서 지원해주고, 그리고 추억팔기를 하지 않는 
그러한 아이돌들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영웅호걸> 이 끝나면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연, 아이유, 가희, 나르샤 보다
오히려 자주 보기 힘든 이진, 홍수아, 정가은 등이 더 보고 싶을 것 같네요.
이진은 특히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에게 참 정감있고 부담없이 다가왔는데 말입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 봤으면 하지만 드라마 이외에 또 어디서 볼까 하는 궁금중도 생기네요.


어쨋든 정말 그 동안 다시 봐서 반가웠던 이진이었고 남은 에피소드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정말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현재 아이돌에게 좋은 본이 되어주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는 그러한 이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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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란약속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아는 그래도 드라마에 출연중이잖아요 ㅎㅎ 이진은 정말보기힘들듯....

    2011.03.28 00: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홍수아의 큰 수확이지요.
      요즘 연기 안들어온다고 절박해하던 홍수아였는데..
      그토록 "연기하고 싶다" 고 한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a;

      2011.03.29 09:58 신고
  2.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진은 참 착해보여서 좋은데.. 이런 이미지로도 예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했었는데 많아 아쉽네요...

    2011.03.28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지루한 이진" 이 요즘 참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수비형에 조금 수동적인 캐릭터로 요즘 예능에서 보기는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2011.03.29 09:57 신고
  3. 망고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진... ㅠㅠ
    영웅호걸도 이제 몇 주 안남았겠죠? 아 슬프다..

    2011.03.28 02:31 신고
  4.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진 짱 ㅎㅎ 같은 여자들에게 괜히 인기있는 게 아니에요^^

    2011.03.28 04:1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진이 여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는걸
      최근 몇개의 이진포스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어요. ㅎ

      2011.03.29 09:52 신고
  5.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진의 잔잔한 모습이 요즘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인 것 같아요.

    2011.03.28 04:39 신고
  6.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더 호감가는 대표적인 연예인 같습니다. 이진이 동갑이라고 첫회부터 친하게 대해준 덕분에 가희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서인영보다 더 선배인 이진이 나서지 않고 차분히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12명 고정 패널 전체가 균형 잡히고 각자 캐릭터를 표현하고, 나설 때 나서고 멈출때 멈추고 다 잘된거 같습니다. 특히 데뷔가 늦은 가희, 나르샤, 정가은은 이진이 편안하게 나이 대접해주고 중심잡아준 덕을 많이 본거 같아요.

    2011.03.28 06: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진을 꾸준히 좋아하긴 했지만 요즘들어서 더 좋아지는것 같군요.
      어떤 사람들은 가희하고 나르샤가 이진을 무시한다고 하는데,
      이진이 정말 무시 당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잘 대해주고 편안하게 대해준 이진을 약한 사람으로
      보는게 더 웃긴거 같습니다.

      2011.03.29 09:51 신고
  7. 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보는 이유가 아이유 유인나도 있지만 이진 때문이기도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pd가 방향만 좀 잘 잡았더라도 2년은 갈 수 있는 프로였는데..

    2011.03.28 09:32
  8.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피의 법칙한 같은 걸까요... 좋은 프로그램이다 싶어 내가 보면 꼭 폐지되는... 좋은 프로그램은 안봐야 할까요.. 정말 많이많이 아쉽네요.

    2011.03.28 15:11
  9. 으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정하게생각해서 영웅호걸 폐지는 당연할수밖에요;;시청률 5%대에서 왔다갔다하니 버텨온게 용하죠ㄷㄷ 공감하는게 1세대아이돌의 추억팔기...유독 남자아이돌이었던사람들만;;솔직히 2번째들을때부터 짜증나고 비슷한얘기를 다른 아이돌이 그건요~하는것도 짜증나고;;유독 1세대 걸그룹들은 조용한데 남자들 너무 우려먹어서 짜증납니다

    2011.03.28 15: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1세대 아이돌들의 추억팔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이번 시청률의 영향은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1박 2일에 더해서
      <나는 가수다> 의 열풍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2011.03.29 09:50 신고
  10. 사근사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 이진씨 때문에 보고 있었는데 벌써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ㅠ영웅호걸 볼때마다 실제로도 친해지고 싶은 언니 스타일이었거든요~ㅋ귀여운 허당캐릭터지만 멤버들을 뒤에서 잘 다독여 주는거 같아서 참 보기 좋았는데... 꼭 다른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라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ㅠ(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영웅호걸에서 이진씨 노홍철씨 라인 참 애정합니다^^; 이생각은 저밖에 안하는 것 같지만요...ㅋ)

    2011.03.29 09:50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이여... ㅋㅋㅋ

    뭐, 핑클팬이었던 저로썬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실상 많이 보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_-;;;

    근데 한참 핑클로 최전성기를 누렸던 과거의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별반 달라진건 없다고 해야겠네요...

    허당기 있는것만큼은 말이죠... ㅋㅋㅋ

    뭐, 그점이 옆집 누나같은 친근함으로 다가왔었지만...

    2011.03.30 03:44
  12. 어쩌다가봤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에서 존재감이 떨어지다 보니깐 일부러 더 신경써서 찾게 되던데 ㅎㅎ;; 저만 그랬나요...

    2011.03.30 06:03
  13.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글을 읽으며 많은 공감과 많은 부분을 느끼게되네요 ~ 감사드립니다
    핑클때 골치아픈 팬을 혼내주었던 이진, 성격이나 고집에서도 많많지 않았던
    사단장 군인 아버지를둔 이진이었기에 더욱 많은걸 느껴봅니다
    핑클때도 반전드라마 같이했던 이휘재는 잘알고 있었겠군요

    2011.03.30 16:56
  14. 이진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에 드라마에 나오겠죠?? 그런데 오래볼수 있는 드라마에 나왔으면 하는데...

    2011.04.07 05:35
  15. 카모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때부터 이진씨를 응원하는 팬입니다. 이 글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 못하는 부분도 잘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지금 KBS 영광의 재인에 출연중인 이진씨 보느라 수목은 항상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이진씨에게 힘이되는 포스팅 부탁드려요^^

    2011.11.16 11:28

너무 타블로 / 김연아 글만 썼더니 블로그가 조금 무거워진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처음으로 신인 리뷰를 해보려고 하네요.
요즘 MP3에 넣고 다니는 흥미로운 노래가 있는데 바로 "맛좋은 산" 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흥겹거더군요. 그래서 그 노래의 주인공 산이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JYP 하면 대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노래들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가장 먼저 기억하는게 2PM과 재범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이미지를 생각해보죠.
JYP 하면 일단 박진영 스타일이 강하고, 보컬라인쪽이 약한 약한것으로 평이납니다.
그나마 2AM, 노을, 임정희, 김태우 등이 보컬쪽에서는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죠.


랩 면에서는 어떨까요?
사실 JYP 가수들의 랩은 동시 아이돌들의 랩들 중에서도 가장 부족하다고 평가받습니다.
god의 랩, 그리고 2PM의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아직도 난~" 하는 종류의 랩은...
사실상 "빠르게 읽기" 에 더 가깝지요.

오죽하면 지오디의 김태우가 데니안에게 절친노트에서 핀잔삼아 "넌 주어진 것밖에 못하니" 라고
말할 정도로 JYP 의 랩은 그냥 딱 들어도 "JYP" 구나...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JYP에서 한 신인이 나오면서 과연 그 편견이 깨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언더에서 인정받고 실력을 쌓은뒤, 대중에게 나오는 산이가 그 이유입니다.


먼저 신인이기 때문에 산E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산이는 본명은 정산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랩에 흥미를 느껴서 언더쪽으로
진출을 한뒤 언더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신인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실력파" 의 기준이 어디있느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산이는 자기가 자기의 랩을 만들어 내는 MC라는 면에서 다르고요,
실제 YouTube 에가서 산이를 영어로 쳐보면 (San E) 그의 랩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랩에는 조예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저이지만, 가사등을 살펴보면 굉장히 잘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실제 Youtube 댓글도 보면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JYP로 들어가면서 이제 언더가 아닌 오버 에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인터뷰 기사에서 왜 언더에서 왔냐? 라고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일단 두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왜 JYP냐? 하고 왜 언더를 떠났냐 하는것이지요?

JYP에 들어온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쪽에 있어서 미국에 진출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거주지는 애틀란타인데,
사실 한국에 있는 미국 기획사인 SM과 JYP 중에서 동쪽까지 신경쓰고 미국 투어를 하는
그룹은 사실상 JYP밖에는 없지요.
SM은 거의 서부쪽 특히 캘리포니아 쪽에서만 인재 양성을 거의 하는듯 싶어요.

SM은 아직 미국진출에서는 JYP보다 소극적이나 미국 진출을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JYP가 SM보다는 빠르다고는 볼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질문인 왜 언더에서 오버(?)로 왔냐? 라는 질문에서는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 부면에서 많은 힙합계 사람들이 욕을 먹습니다.

"돈때문에 온게 아니냐, 비지니스 하려 온게 아니냐" 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비난을 받았던 팀이 하나 생각나네요.


바로 지금은 쌈디 때문에 더 유명해진 슈프림팀 이에요.
그들도 처음에 언더에서 오버로 올때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오버에서 성공을 했고, 지금은 리쌍의 길, 개리와,
군대간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 JK 등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힙합 팀중에
하나라는 점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그들 특히 쌈디의 친화력 때문에 힙합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힙합을 어느정도 대중화하는데 성공을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제 오버 첫걸음을 내딘 산이를 슈프림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말 길을 잘 닦아 놓으면 그도 그런 선구자 중 하나가 될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거의 언더랩과 오버랩을 다들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언더랩들이 오버랩보다는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더랩들을 오버쪽에서 썼다가는 방송정지 먹겠죠...?


이번 첫곡을 들어보고 딱 생각난 첫번째 느낌은 "자기 느낌이 팍 산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흔히 JYP쪽의 가수들은 JYP 필이 난다 라는 말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JYP하고는 조금 구분된 느낌이더군요.
물론 미스에이의 민이 나와서 피쳐링 해주기에 JYP라는 것을 알수 있기는 하지만요.

타이틀곡인 맛좋은 산 을 제외하고 다른 곡도 나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곡들입니다.



산이의 첫 무대를 보고나서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 래퍼들이 나와서 첫 무대를 가지면
"실력파라고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다" 라는 반응을 가지게 되는데,
산이는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물론 언더계 사람들은 산이가 자신의 언더계 만의 특색을 버리고 오버로 간것에 대해서
많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만약 산이가 성공을 해서 힙합을 대중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좋은 시도였다고 볼수도 있는 것이겠죠.

하여튼 JYP쪽에서 오랜만에 실력파가 나왔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특히 JYP의 랩을 싫어하셨던 분들이 더 반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쨋든 언더계에서 실력이 있는 래퍼가 대중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그의 시도에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잘하면 JYP의 위상에도 기여하고 힙합계쪽의 관심도 많이 끌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타블로 사건으로 인해 요즘 힙합쪽을 많이 비난해서 슈프림팀의 쌈디가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면서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아이돌~이부분 할땐 왠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사도 재미있고 또박또박 들려서 좋아요 ^^
    민이랑 같이할때도 왠지 웃음이 나고 ㅎㅎ

    제가 생각하는 JYP는 대중성도 대중성이지만 역시 퍼포먼스를 무시할수 없는 회사랄까요 ㅎㅎ

    2010.10.05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것멑들어서 무슨 말하는지 못알아드는 랩들도 많죠.
      그런 랩들에 비하면 정확하게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겠더군요.
      JYP가 확실히 대중성과 퍼포먼스는 정확하죠.

      그나저나 요즘 민도 호감쪽으로 오는듯...
      저는 왜 수지보다 민이 더 맘에 들까요?

      2010.10.06 01: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도 수지보단 민이 더 좋아요 ㅎㅎ

      2010.10.06 03:34
  2.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악프로에서
    보고 흥미로웠어요.

    가사도 정곡을 찌르더라구요.
    랩도 잘하시는 것 같았어요.
    (뭐 제가 듣기엔 그랬습니다. )

    포스트 잘 보았습니당^^

    2010.10.06 03:5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들었는데 라임도 잘살아있고 따라하기도 쉽다는점이 가장 실력있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힙합에 라임이 있어서 따라부르기 꽤 쉽다지만 말만그런데 굉장 히 실력있더군요 라디오에서 자기소개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던데 들어보세요 기회되시면

    2010.10.06 08:49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E 라...Verval Jint 디스하면서 결국엔 오버클래스 크루로 들어갔다는 이미지가 강해서리...그닦.

    물론, JYP사단으로 들어가는 모양새도, 그리고 거기에서 스스로 프로듀싱하면서 낸 것이라는 강변을 하는 걸 보면서, 결국 또 디스하면서 들어가는군 하는 정도.

    음악만을 놓고 보면, 이번 타이틀 곡은, 글쎄요...


    앞서 예를 든, 슈프림팀의 Simon Dominic, E-Sens같은 데뷔도 아니고, 내놓은 작품도 일대일비교하기도 힘들고, 디스의 모양새와 이후 활동을 보더래도 E-sens와 견주기 어렵다고 봐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말그대로 쌩까고 JYP사단에서 데뷔하는 '신인래퍼' 산E라는 신생브랜드만 보자면, 오호~라는 반응은 하겠네요. JYP에서도 이런 랩이 나오는 구나 하구요. 타협점을 잘 맞춘든한 타이틀 곡은 쉽게 귀에 들어오긴하지만, 그렇다고 박진영이 대단하구나 하면서 감탄할 곡이라고 보기는...

    너무 독설적인가요?

    뭐 그렇게 되네요.

    2010.10.06 16: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a;
      요즘 너무 안들러주시는건 아닌지 ㅋ
      저는 그 백그라운드까지는 잘 모릅니다.
      허나 랩이 일단 JYP 스타일하고는 조금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아직 슈프림팀하고 비교하기는 그렇지요.
      저도 글에서 그 점을 적었구요.
      허나 대중성을 잘 이용한다면 많은 이들이 힙합에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2010.10.06 17:2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San E가 왜 JYP를 선택했을지 궁금한 생각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추정하는 동부지역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한 사람이거든요. :(

      그가 P-Type를 디스할때는, 뭐랄까 어설프게 깟다거나 혹은 반대로 제대로 깟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나름 힙합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엔 아이돌 기획사로 들어갔다는 점. 이번 타이틀 곡은 의도했든 안했든 자신이 속하게 되는 JYP사단을 디스하면서도, 일종의 타협점을 찾는것에, 그리고 데뷔하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말씀대로, 믹스테입이나 EP속 곡들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국내에서는 어렵겠지요. 허나, 그가 그토록 힙합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다른 힙합 MC를 깔 거였으면, 최소한 힙합레이블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은것이죠.

      앞서, 슈프림 팀 이야기를 거낸 것은, 슈프림팀의 음악적 결과물이 산E보다 월등히 앞서거나 뛰어나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에는 최소한 자신의 힙합음악을 펼칠요량이라면, 데뷔를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그간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뜻에서 언급한 겁니다.

      슈프림팀의 E-Sens도, San E가 Verval Jint디스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O.K Bone을 디스 했고(물론, V.J과 O.K Bone의 급차이가 나지만), 솔로와 듀엣이긴 하나 메이저 음악시장으로 올라오는 비슷한 사례를 만들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어떤 레이블에서 시작을 하느냐가 큰 차이가 있어서 한 말이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힙합씬에서 언제부턴가 잦아진 디스들에 대해, 다른 분들 처럼 일장일단이 있다고는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존재알리기에 급급한 모양새는 누가됐든 고운시선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스대상을 마스터우처럼 beef식으로 타이거J.K, 에픽하이 등을 까는 것이 아닌바에야, 즐거운 놀이처럼 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얇팍한 수작처럼 보이는 홍보용 디스또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거든요. 더군다나, 이번 산E는 너무나 진부하고도 무난하게 아이돌을 까는 안전빵을 선택했다는 것(솔직히 이게 제일 짜증이지요. 아이돌문제까면 주목은 지대로 받겠지요). 신선함과 새로움이 생명인 신인 '실력파(?)' 랩퍼의 입에서 나올 라임이 이정도라는 것에 실망했다는 것. 뭐 어차피 JYP에서야 정말 새로운 시도니, 그 세계에서는 먹어주겠지만서도.

      이런 저런 점에서, 이번 타이틀 곡은 에러라고 봅니다. 전.

      몰라요. 다른 수록곡들과 또 앞으로 어떤활동을 하게 될지..그래서 제 생각이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

      간만에 들러서 너무 독설만 내 뱉고 가는 듯 하군요. =_=;

      2010.10.06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욕과 인신공격을 하는 글만 아니라면...
      자기의 의견을 얼마든지 표현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주좀 오세요 ^.^a;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2010.10.06 21:29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이래저래 :)

      그나저나 요즘 연예계 많이 시끄럽군요.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훨씬 즐거울텐데...쩝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2010.10.06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이번에는 지연이가 일이터졌네요.
      티아라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좋게는 보고 있었는데..
      좌우지간 여자 아이돌들은 잠시도 쉴틈이 없는 거 같아요.

      2010.10.06 23:04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세대 아이돌이 조금 시들해지면 힙합이 유행할거 같아요ㅎ
    저도 민의 피쳐링때문에 jyp인걸 알았죠^^;
    계속 들어보면 jyp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그나마 물이 조금만 든거 같아요ㅎㅎ

    2010.10.06 22:32
  6.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일때가 더 나은듯한 산이..........ㅜㅜ

    2011.01.14 06:54
  7. 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가 신인랩퍼 라니

    2012.04.27 08:52
  8. 모엄을줄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나 플로우가 90넌도 듀스같다는 느낌은 도저히 지울ㅅ수 없네요.....

    2014.11.09 11:11

남들이 다 보고 이야기 하는 해피투게더를 이제야 봤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김C가 그렇게 "엄친아" 였는줄 정말 몰랐네요.
다시 보는 원투도 재미있었고요.. 하여튼 잘 준비된 에피소드 같아요.
헌데 어제 에피소드에서 당연히 2AM의 조권이 사장님 불평을 시작했어요.


그 중에 항상 느껴왔던 발언이 하나가 있는데, 박진영의 "치고빠지기 창법" 고착입니다.
조권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부르지 못하자 11시간이나 녹음시킨 다음
"니가 이래서 데뷔를 못했던 거야" 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군요.


"주울. 수우. 이있. 느은. 게에." 하면서 치고 빠지는 듯한 노래 방식은 사실 조권에게서만이
들은 것이 아니라, 어제 같이 나왔던 원투, god의 김태우, 그리고 원더걸스의 선예에 입에서도 나온
박진영의 트레이트 마크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 창법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자기 스타일과 자신이 원하시는 식의 발성연습과 노래를 시키는 박진영의 방식이
과연 최고일까 하고 말이지요.

많은 이들은 "그렇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박진영하면 일단 한국에서 최고의 프로듀서 이고, 그가 키워낸 가수들은 정말 소위 말해 다 떴으니까요.



그런데요... 흥미로운 점이 한가지 있어요.
JYP가수들 중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들은 몇이나 될까요?
가창력의 판단기준이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누가 잘한다" "누가 못한다" 가르기 힘들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그리고 2AM, 그리고 지금은 해체했지만 나름 괜찮은 성공을 거둔 노을..
대체적으로 이들 이외에는 JYP는 가창력은 약하다고 평을 받습니다.
허나 JYP는 약한 가창력을 대체적으로 노래 선정이나 퍼포먼스로 떼우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2PM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멤버들이 가창력이 부족하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박진영이 왜 항상 자기 스타일의 가창스타일을 고집하는가 궁금합니다,.
물론 JYP도 박진영을 제외한 다른 보컬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소속사 가수들에 증언에 따르면 박진영은 잘했다 못했다의 평가가 아니라 항상
자기 가치관을 놓고, 즉 자기 스타일을 놓고 그것에 항상 비교한다는 뉘앙스를 받습니다.


대부분의 사장들은 보컬 트레이닝은 전문가들한테 맡기고 최종점검때나 한번 체크를 합니다.
예를 들어 YG의 양현석은 맨 마지막에 체크는 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불러야 한다고 굳이 고집하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최소한 빅뱅 더 비기닝에서 보면 말이죠.



그런데 왜 이게 별로 좋지만은 않을까요?

일단 박진영 자신도 그렇게 뛰어난 가창력을 가지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거야 정말 주관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박진영은 춤과 프로듀싱의 능력으로 더 알려지고,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박진영 노래 중에 좋은 발라드도 있지만 딱히 가창력을 보여준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호소력이 짙고 감정이 잘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만... 감정 표현을 잘하면,
딱히 좋은 목소리나, 좋은 가창력을 가지지 않고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대부분이지요.
고음도 상당히 적은 듯 합니다.
"꼭 고음을 잘 질러야 노래를 잘한다" 라는 법은 없습니다.
고음을 시원시원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가창력에 추가적 요인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래를 만들다 보니 대체적으로 god의 김태우 파트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전체적은 JYP의 노래는 음도 낮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듣기는 좋고 즐길 수 있는데 한 가수의 가창력을 전부 보여줄 수 있는 노래는 상당히 적다는 것이지요.

어떤 노래들은 자기스타일을 너무 고수한 나머지, 가창력이 전혀 필요 없기도 하거나 가창력을 완전
묻어버리거나 망치기까지 하는 그러한 곡들도 꽤 됩니다.




박진영이 프로듀스 한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노래인 "텔미" 만 한 번 보도록하지요.
원더걸스는 "텔미" 라는 곡으로 국민여동생 이라는 타이틀에 인기를 한번에 얻고, 후크송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허나 원걸은 이 텔미를 통해서 가창력면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습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예은은 다른 곡에서는 고음도 잘되고 삑사리도 적은데 유난히 텔미만 오면,
음이탈 현상이 잦은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텔미의 가창법 때문인데요... 원더걸스는 텔미를 부를때 배가 아닌 목으로만 노래를 부르라고
주문받았다고 합니다. 즉 "생목" 을 쓰라는 것이지요.......
웬만한사람이면.. 어떤 노래든 목으로만 부르라고 하면 음이탈 나기 쉽습니다.


예전에 소녀시대가 텔미를 부를 적이 있었는데, 소녀시대는 그냥 배로 하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쉽게는 부르는 것 같지는 않던데....)
굳이 음이탈의 걱정도 없고, 부르기도 더 쉬웠던것도 같습니다.

한 인터뷰에서는 박진영이 그 점에 관해서 "목으로 부르는 창법을 가르친건 맞다. 하지만 음이탈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이야기 한것을 보았습니다.... 조금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닐텐데 ㅡㅡa;
Don't Cha에서 시원한 샤우팅을 보이는 예은이 유난히 텔미만 오면 힘들어하는게 이 이유 때문입니다.




이번에 2AM의 신곡인 "죽어도 못 보내" 도 박진영이 아닌 작곡가 방시혁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멤버들의 가창력이 훨씬 더 잘 이루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잘맞는 듯 했습니다.
2AM은 (특히 창민) 가창력이 뛰어났지만, 그 동안의 노래는 부르기도 쉽고 너무 박진영 스타일이 묻어나는 듯 했는데,
오히려 이번 앨범에는 그런것이 없고 시원한 가창력에 호소력도 있고 더 좋았던 듯 합니다.

결국 박진영도 "죽어도 못 보내" 에서는 딱히 손댈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물론 박진영도 아는 바겠지만, 사람마다 다 목소리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 있습니다.
JYP에 오래 있으면 오래있을 수록 다 스타일이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선예나 권... 굉장히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아요. (못 한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들도 있었겠지만 웬지 모르게 박진영이 어떤 자신의 틀에 그들을 넣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박진영이 최고의 프로듀서인건 인정합니다. (대중성 면에선요)
허나 박진영과 JYP 가수들을 보면 "그들에 스타일에 노래를 맞추어 주었다" 라기 보다는
"자신의 (박진영) 스타일에 그들을 맞춰 놓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물론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와 동시에 실력이 폄하되기도 하고, 제대로 묻어나오지 않는
그러한 단점도 있다는 점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의 프로듀싱 방식이 제 글 하나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냥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해서 그것을
고집하기 보다는 그냥 각자의 스타일에 최상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박진영이 맞추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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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버는대 탁월할뿐 가수키우는덴 재능없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성공하는데 가창력이 중요할까?
    것보단 따라추기쉬운 댄스와 중독성 노래로 미국을 공략하려고 하고있다.
    2am 2pm이 노래잘불러서 떳는가?
    아니다. 2am은 노래보단 예능으로 2pm은 춤과 뮤비 그리고 노래로 뜬거지 가창력으로 뜬게아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돈벌기엔 딱 지금이 딱이라는거지

    더군다나 요즘가요계를 아이돌가수들 봐라
    SM엔터테이먼트 소녀시대 창법들어보면 그게그거같다. 내지르기식 창법 매마르고 개성없이 비슷비슷한
    창법들.. 다 똑같은것..
    아이돌에 요즘 대한민국사람들은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핑클하고 SES 라이브 몇번이나 했는지 알고 말하는가? 거의 립싱무대였는데?
    거기다 이효리는 지금도 라이브논란이 있는데..
    확실히 원더걸스 빅뱅이후로 다들 눈이 높아진듯

    2010.04.27 12:01
    • ㅋㅋㅋ  수정/삭제

      시대가 지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거죠...
      그리고 소시, 샤이니는 많은면에서 개성이 드러납니다... 실지적으로 더원, 김조한 같은 유영진 이외의 가수들에 트레이닝 받으면서 예전보단 다양해진 편입니다..

      2010.04.29 06:17
  3. ㅁ_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에다 맨날 가사에 JYP라고 넣는 것도 참 듣기 껄끄러워요.
    그건 왜 그러나 몰라요.

    2010.04.27 13:30
  4. 박진영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를 키우는게 아니라 외모면에서 나은 '또 다른 자신'을 키우죠.그래서 이미 연습생이기도 전에 소유했던 색깔은 잊어버리고 완벽한 마리오네뜨가 되요. 맨날 가사에 제와피라고 하는 것만 봐도 꼭 소속 가수가 이닌 사장이 나서요. 무릎팍 원더걸스 편에서도 사장이 더 나왔고요. 참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에요.
    요즘에는 왜 제이와이피의 이런 면이 드러나지 않았나 소름이 끼칠 정도더라고요

    2010.04.27 18:04
  5. 마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대단한 프로듀서이자 퍼포머 이기는 하지만.....
    가수들한테 너무 자기의 기준을 강요하는 편인듯
    박진영이 키운 가수는 비를 빼면..(솔로라 가능했을듯)
    멤버들을 보면 보컬이나 댄스에서의 개성이 없어요.... 마니...
    그래서 그룹과 멤버를 떼어네보 보면 같은노래를 똑같이 하고 있을뿐...
    반면에 빅뱅을 보면 보컬도 보컬이지만 각각의 개성과 음악색깔이 다르죠
    그런 다양한 매력과 음악기 서로 합쳐져서 빅뱅이 되고
    이런 빅뱅은 팬들에게 질리지 않는 다양함을 주죠
    박진영은 아마도 계속 자기 스타일을 계속 강요할듯하는데
    롱런하는게 누가될지 금방 알게되겠죠

    2010.04.28 01:44
  6. 강철의메시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뿐만 아니라 SM도 유영진의 창법이 묻어나긴 합니다. 특히 HOT 강타, 신화 신혜성, SES 바다, 신인시절 보아, 동방신기 시아준수의 창법도 은근히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멤버들의 개성에 맞는 노래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2010.04.28 20:5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프로듀서로써 성공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로써 실패한 사람임에 별달리 반대가 없을꺼라 생각 합니다..박진영 자체가 노래가 안됩니다.고음도 저음에서 마저 음이 불안정하고 고음에선 음이탈은 예사지요..그러다 보니 가창력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스타일과 포퍼만 이미지로 승부를 볼려고 하니 jyp소속 가수들은 대부분 가창력이 딸리는게 현실이고 일반인 보다 딸리는 애들도 있으니 그렇다고 비쥬얼이라도 좋나?그것도 아니고..애휴 말하니 입만 아프고 박징영은 노래마다 jyp추임새 좀 그만 넣었으면 좋겠고. 어디 가서 노래 불러도 안부끄러울 정만 만큼이라도 가창력에 신경 쓰고 혼자만 다하라고 하지 말고 공동 작업으로 다양성도 좀 확보했으면함

    2010.04.29 04:51
  8.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기획사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박진영은 가수들을 자신의 틀에 끼워맞추려고 하는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었는데......아무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010.04.29 10:34
  9. 공감 제대로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원더걸스의 아이러니와 텔미를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심하거든요..
    오히려 아이러니 때의 가창력이 훨씬 더 낫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왜 박진영은 늘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요할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었어요........
    그 스타일을 대중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좋은 글인 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010.04.30 10:48
  10. 뭔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도취와 자기체면에 빠져 있는 듯한 박진영... 이제 그 창법, 랩, 안무 질려요. 본인이 무슨 신도 아니고 개성과 능력을 개발해서 최대치를 만들어내야지 자기식으로만 답습하라는 것은 가수들을 철저하게 존중하지 않고 자기 위안의 상품으로만 본 것 아닌지... 전 원걸이 부른 텔미보다 소녀시대가 부른 텖가 더 좋아요. 진짜 노래부르는 것 같고... 언제까지 자신의 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반복할지 모르겠지만 6피엠 사건으로 키우는 가수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명하게 드러났죠. 한국의 대중가요를 진심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기식의 하수인격의 연습생, 가수를 키워낼게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는 면으로 나가야 할 듯! 대중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본인은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알곡일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자만심과 자기도취에서 헤어나와 겸손하게 언플 그만하고 진중하게 변화되기를...

    2010.05.02 08:11
  11. 저도 항상 그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그점이 거슬렸습니다..박진영의 다작과 프로듀싱을 다 무시하고 싶진않지만...
    문제가 많은 방식이에요...박진영은 자신의 방식이 세계진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잠시반짝 뜰수 있겠지만...음악과 오래 함께하는 가수를 절대 창조할수없습니다.
    짧게 말해, 아티스트를 만들수 없고...그냥 반짝스타를 만들뿐이죠;;

    자신의 스타일을 대중이 무조건 좋아한다는 생각도 너무 편협해있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아도취에 너무 빠져서 자신의 생각과 방식만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주변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점이 없는 사람같습니다.
    그가 배출한 가수중에 그와 재계약하는 가수가 없는 것 하나만보아도 인간성도 알수 있습니다.

    2010.05.03 13:54
  12. 그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곡가가의 스타일이라는 거에요. 그게 없으면 다른 것과 차별화되지가 않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입에 맞게 작곡을 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섹시한 노래에서부터 god의 따뜻한 노래까지 어떻게 한 작곡가에게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에요.

    2010.05.07 23:08
  13. 제 생각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가장 원하는 노래 스타일이... 말하듯이 부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말하듯이 부르고, 거기엔 음정을 찍는 것이죠...
    이것이 박진영이 소속가수에게 뭘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죠...

    박진영식의 창법은... 감정의 전달이 우선입니다. 노래의 가창도 중요하지만, 노래란 것이 감정 전달의 도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진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 여가수를 엄정화로 뽑은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SM은 SM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하는 지르기와 기본기...
    YG는 YG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특이한 음색을과 최신트렌드의 조합...
    JYP도 JYP만의 색깔이 있죠... 특유의 펑키함과 감정전달식 보컬...

    전 이것들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 스스로 색깔이 있는거죠...
    또 누가 더 낳다고 보기도 힘들죠... 자신들만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에 프로듀서로서의 박진영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만의 색깔과 주관이 확실하다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누구나 2PM과 JYP의 글을 기사나 블로그에 기재만 하면, 박진영이 욕을 먹고 있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10의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이자, 탑프로듀서이며, 가장 핫한 퍼포머이자 가수입니다.

    그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딴따라이고, 요즘 그의 모습들이, 대중들의 원하는 모습을 아닐지라도...

    2010.05.08 21:41
    •  수정/삭제

      감정의 전달도 기본 가창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감정의 전달이죠 기본가창력도 없이 감정의 전달이 어떻게 가능하나요?

      2010.05.22 23:00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9 01:41
  15. ㅂㄱㅂ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에서 노래잘하는 가수는 임정희죠
    박진영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임정희는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는 가수였던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색깔이 굳은 이후 jyp에 들어간 임정희 말고도 joo라는 가수도 자기 목소리를 냇던 것 같아요
    박진영의 강요가 분명히 있었겟지만 박진영의 강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박진영에게 인정을 받으니 그런 목소리를 낼수 있었겟죠.
    뭐 어떤 분들은 jyp의 색깔이다 개성이다고 하는데 이것은 박진영의 개성이고 색깔일뿐입니다
    그의 밑에 소속된 가수들은 그 박진영의 색깔과 개성을 강요받음으로써
    당연히 자기의 색깔 개성 목소리를 잃어버리죠.
    그리고 박진영은 노래를 못하는 가수입니다. 다 취향이 다르지만 노래를 오랜시간 다양하게 들은 사람은 박진영의 목소리에 거부감을 갖죠. 그래서 그런지 jyp가수들 거의 대부분... 월드스타라고 불리는 비조차도 보컬로써 남에게 감동을 주는 역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5.09 04:18
    •  수정/삭제

      임정희씨는 JYP소속이 아니랍니다 Joo는 별 따라하다 망한가수죠

      2010.05.22 22:59
  16. 정말 공감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의 텔미나 쏘핫은 정말 목으로만 불러야 노래가 살잖아요.솔직히 소녀시대 텔미 할때 특히 태연부분은 정말 맛깔나지 않았죠.그만큼 노래들이 안 어려워보이지만 박진영식라이브 할려면 어려운 게 사실이죠ㅠ
    정말 예은 딴 거 보면 고음 잘 올라가고 성량도 풍부한데 삑사리때문에 밣히는거 진짜 불쌍해요ㅠ
    틀에 갇혀서 자기를 잃는듯한 느낌이 정말ㅠ
    그리고 랩도 마찬가지죠 지오디 랩이 내레이션 하는듯하고 염불외운다며 욕 엄청 먹게 만들고ㅠ

    2010.05.12 08:51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친구랑 했던 똑같은 얘기네요
    좀 실망스러운것은 박진영씨가 노래만 못부르는게 아니라 듣는귀도 별로라는것..
    임정희씨 미국보내서 (본의아니게) 국내활동 쉬게 만든거나 노을 해체시킨것만 봐도 할말을 잃습니다
    아까운 가수들이에요
    재밌는건 박진영씨는 그렇게 자기이름 내세워서 가수들을 홍보하지만 정작 JYP소속은 아니라는거 ㅋㅋ 참 웃기죠? 자기 이름을 하나의 홍보로만 이용해 먹는것 같아요
    (임정희씨도 노을도 JYP 소속은 아니었죠 저도 깜빡 속을뻔)
    민선예양도 이번앨범 나온거 보니 갈수록 특색이 없어지던데 한성별곡에서 노래를 그렇게 멋드러지게 불렀던 민선예는 어디가고 특징없는 걸그룹의 멤버가 되어버린것 같아 좀 아쉬워요

    2010.05.22 22:58
  18. 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은이 안타깝네요...시키는대로했다가 욕만먹고....
    예전에 텔미방송보면서 불안불안했어요.
    박진영씨는 항상 자기스타일대로 소속가수들을 활동시키는데..
    이점 굉장히..아주아주 별로에요..

    2010.05.26 08:17
  19. 창법때문에 안타깝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본인이 발굴한 가수라지만 재능마저 묻히게 만드는
    창법을 그렇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예은이 정말 안타깝군요.
    예은이라면 태연이나 루나처럼 성량이 크고 지르는게 더 어울리는데
    텔미때 그놈의 박진영식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다
    그때 삑사리때문에 예은 라이브는 최악이라는 인식이 생겼죠.
    연습생을 1달정도만 했는데 그정도면 앞으로 선예보다 더 발전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창법만 사용하다간 실력은 별로 안자랍니다.

    2010.06.14 07:12
  20. 텔미 그 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미라는 노래가 옛날 곡 샘플링한거잖아요 그 시절에는 약간 어설프게(?) 부르는게 유행이었데요 그래서 텔미도 복고컨셉이 맞춰 그런식으로 부른건데 박진영이 음이탈은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음이탈을 하더라면서 티비나와서 얘기한적있어요 만약에(음이탈제외하고) 텔미라는 노래를 정확하게 불렀다면 좀 재미가 없었을것같아요

    2010.10.28 07:38
  21. 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더 화가 나는 건 JYP가 키운 가수들중에 제대로된 싱어송라이터가 거의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 그러니 나오는 곡마다 진정성도 없어지고 다양성도 없지요. 정말 박진영이 소속사 가수들을 로봇으로 만드는지 뮤지션으로 만드는지.. 그의 기획력은 감탄스럽지만, 두고두고 간직할만한 명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2.04.10 01:59

요즘에 우결의 가인과 조권이 대세인 지금... 한번 이들도 우결에 출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몇몇의 인물이 있어서 (가상커플들) 적어본다. 
물론 조권 & 가인만한 커플은 없을 듯 싶다 ㅋ
하지만 우결에 이들 중 한 커플만 넣더라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기로 했다.



1) 이천희 & 박예진

뭔가 항상 2% 부족한 남자와 120% 완벽할 것 같은 여자의 만남이다.
이미 같이 패떴을 찍은바 있기에 실제로 커플 촬영이나 광고찰영도 같이 한 바있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웬지 천희의 부족한 점을 예진이 
잘 챙겨줄 수 있을 듯 싶고 이외로 어떨때는 남자다운 천희와 달콤한 면을 가지고 있는 
박예진이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해서도 그렇다. 
둘다 인기구도가 꽤 올라간 이상 이대로 우결 나간다면 가인 & 조권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2) 박해진 & 조윤희


둘다 열혈장사꾼에서 커플로써 호흡을 맞춘 기억이 있다.
실제보면 약간 엉성해보이는 박해진과 당찰것 같은 여인 조윤희의 만남은 괜찮을 듯 싶다.
약간 까칠한 이미지가 있지만 은근히 자상한 박해진, 실제 굉장히 여성스러운거 같긴하지만
실제로는 푼수끼 많은 조윤희가 상당히 잘 어울릴 듯 싶다.
물론 둘다 뛰어난 예능감은 아니라 위의 이천희 & 박예진이나, 조권 & 가인 만큼은 웃기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알콩달콩 귀여울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김영철 & 이영자


꼭 우결의 출연자를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에 맞출필요가 있는가?
정말 올드 미스와 아직 노총각이 있으니 김영철과 이영자이다.
김영철의 이상형은 개그코드가 맞는 여자라고 했다. 
사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아는 이들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유쾌한 커플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항상 해투에서는 "해투의 연인" 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친한 동생 / 누나라는 이들...
김영철이 진실로 다가오기만 한다면 이영자는 마음을 열수도 있다는데 ㅋㅋㅋ
하여튼 정말 나온다면 대박인 이들이 바로 이들이 아닐까? ㅋ
아마 된다면 가장 많은 공감성과 현실성을 끌어낼 수 있는 커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4) 데니안 & 유  진


원조 아이돌인 데니안과 원조 아이돌인 유진의 만남이다.
실제 데니안은 유진에게 많은 관심을 표현했었고, 유진도 딱히 나쁘지 않다는 태도이다.
데니안은 소심한 성격이고 유진은 화통한 성격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둘다 아이돌 출신이면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 뭔가 공통점을 많이 갖춘 그런 연예인인듯 싶다.
만약 이 커플이 이루어진다면 아마 김태우가 지금 2AM의 임슬옹의 역할을 맡을 듯 싶다 ㅋ



그냥 한번 가상으로 써봤다....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화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들이 나오면 아마 필자로 열렬히 볼 듯 싶다 ㅎㅎ
갠적으로 이 네 중에서 꼭 한 커플을 뽑으라면 이영자 & 김영철을 추천하고 싶다.
웬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나올 것 같고, 단지 젊은 층만이 아니라 나이드신 층들도 많이 볼 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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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군과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면 좋긴 할텐데.ㅎㅎ
    우결은 대부분 신인 등용문이라 나올수 있을지요.ㅎ

    2010.02.09 18:19
  2.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커플 보고 무조건 반대요~

    2010.02.09 18:54 신고
  3.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데니안유진빼고 모두 찬성~ 특히 이천희와 박예진 커플이 상당히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 저도 지금 해외에 있는데..앞으로 자주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2010.02.09 21:34 신고
  4. 그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가수-가수 연기자-연기자 니까
    개그맨-개그맨 커플이나
    서로 직업이 다른 커플이 나올 것 같아요..
    또 20대 초중반, 20대 후반 2커플이 있으니까..
    30대 커플이나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이 나올 것 같음..
    그동안도 최대한 다양하게 했던 것 같고요..

    2010.02.09 22:10
  5. 폭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박예진 나왔으면좋은데 ㅋㅋㅋ

    2010.02.11 18:46
  6. 룻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권지용&씨엘 재밌을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씨엘 보면서 여자 지디라는 생각도 많이들고
    둘다 공통 관심사가 비슷하지않을까 ㅋㅋ
    뭐 태연이나 유이 이런애들이랑 남자아이돌이 하는거보다 씨엘이하면 상대적으로 욕을 덜먹지않을까요 ㅋㅋ;;

    2010.02.16 15:55

스타골든벨을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아이돌 특집이라고 모아둔 편을 보고 나서 생각이 나서
쓰게 된 글이다. 아이돌의 역사는 바야흐로 1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물론 아이돌의 역사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냐는 의견은 다르고 분분하다.
어떤 사람은 "서태지와 아이들" 때로 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룰라" 때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시작점으로 삼는것은 1996년 H.O.T의 등장이다.
그 후로 우리는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을 보게 되었다. 약간 분류해보자면 (주관적인 분류)

1세대: H.O.T, 젝키, 신화, 핑클, S.E.S, god, 베이비복스,  NRG, 샤크라, 클릭비 등등...
1.5세대: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SS501, 브아걸, 빅뱅
2세대: 원더걸스, 카라, FT Island, 소녀시대, 샤이니, 2AM, 2PM, 애프터스쿨, 2NE1, 포미닛, 티아라, F(x), 시크릿 등등...

허나 예전 아이돌 즉 1세대와 그 이후의 슈주, 빅뱅, 브아걸 제외한 그 이후의 그룹과는 약간 차이가 지는
다른 점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오늘 그 점을 몇가지 적어보기로 했다.



1) 신비주의 vs. 노출주의


대부분의 구 세대 아이돌들의 전략은 철저한 쇄국정책(?) 및 신비주의 였다.
아이돌은 정말 "아이돌 스러워" 야 했었다.  화장실가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무슨 말만하면 입을 닫아둔채
그저 묻는말에 예 / 아니요 혹은 살짝 부연설명을 해주기에 그쳤었다.
아이돌의 숙소공개? 사실상 god를 제외하고는 (그 때는 재민이 육아일기 때문에...) 숙소공개라는 건
꿈도 못구는 그런 시대였다.

지금은?
숙소 공개는 기본이다. 물론 카메라가 방 구석구석을 다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2세대 아이돌은
숙소를 거의다 한번씩 공개했다.


많은 경우 아예 데뷔전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그들이 어떤 존재들인지 다 낱낱이 나온다.
"소녀시대 학교에 가다" "MTV 원더걸스" "빅뱅 더 비기닝" "열혈남아" 등이 그 예일 것이다.
신인 그룹 시크릿은 데뷔보다 오히려 숙소 공개를 더 빨리한 것으로 기억한다.



2) 이미지가 우선 vs. 인지도가 우선

약간 신비주의의 컨셉과 비슷한 것으로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했던 시절이 있다.
사실 동방까지만 해도 조금 위험하다(?) 싶은 멤버가 있으면 함구령을 내렸었다.
동방 개그의 중심이라고 하는 영웅재중도 이미지를 위해서 4집까지 입을 닫아야 했다.
바다의 S.E.S 시절과 지금 시절을 비교해보면 물론 나이도 먹긴 먹었지만 얼마나 컨셉이 그들을 가뒀는지 알수 있다.


지금은 이미지고 뭐고 없다.
웃기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무슨 행동이라도 해야한다.
퀴즈 풀타가 "겨털" 이야기하는 우영, 철저한 "몸개그" 를 보여주는 구하라, 한컷이라도 나올려고
"백지컨셉"도 주저하지
않는 한선화, 바지먹었어도 검색어 올라갔다고 좋아하는 효민 등이 그 중심에 있다.

과거에는 대중과 거리감을 두었다면 이제는 대중과 친근감을 보여야만 인기를 구사할 수 있는
완전 다른 판도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3) 개인보다는 그룹 vs. 그룹도 그룹이지만 내 몫도

예전에 1세대 아이돌들의 방송출연을 보면 많은 경우 멤버 전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그 당시에는 "개인활동" 이라는게 상당히 적었던 시절이었던것 같다.
또한 팀의 이미지를 깰 수 있는 행동을 멤버들 개개인이 별로 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속사도 개개인보다는 팀 전체를 민다는 느낌을 들었다.

신 세대 아이돌들은 그룹도 그룹이지만 자기 PR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이들이 의리없다 이런게 아니지만 그만큼 개인활동이 늘었고, 개개인의 "개성" 에 초점을 맞춘 그룹들이 많이 나왔다.


심심하면 솔로하고 싶다는 빅뱅의 승리와, SS501의 김형준, 한컷이라도 더 잡힐려고 남의 무대에서 까지 "깨방정" 을 떤다는
써니, 내가 2AM 살렸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조권등은 약 10년전에는 상당도 못했던 그런 컨셉들이다.

어떤 하나의 그룹의 이미지보다는 이제는 멤버들의 개성이 중요해진 시대가 왔기 때문이 아닌가 본다.



4) 앨범에 충실한 구 시대 vs. 예능과 퍼포먼스에 충실한 구시대

예전에는 대체적으로 방송이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예능을 아예 안했다는 건 아니다. 위에 언급한 1세대 아이돌들은 많이 예능에 출연했었다.
허나 대체적으로 예능을 기피하려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으며, 나오면 나오는거지 딱히 지금처럼
죽기살기로 덤벼들지는 않았다. 예능서도 미소만 짓고 있었으니까 ㅋ

지금은 다르다.
하나같이 예능에 목말라 있고 예능을 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에 놓여있는 듯 하다.
그렇기에 프로그램 데뷔도 어떨때는 가요무대가 아닌 예능에서 데뷔하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선화는 "청춘불패" 에서, 티아라는 "라디오스타" 에서 사실상 데뷔를 치뤘다.
또한 예능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음반을 50만 60만 100만장씩도 팔수 있었다. 하지만 10만장만 팔아도 대단한것이다.
또한 노래의 질도 예전시대 노래가 더 나았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음반을 가지고 나오는게 목표였다면,
지금은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한 빨리 나오는데 초점을 맞춰서 어떨때는 타이틀 하나빼고는 거의
실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타이틀도 그저그런 경우도 많다.



5) 열악한 연습환경 하지만 데뷔하면 여유 vs. 좋은 환경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전쟁

벌써 1세대 아이돌들과 2세대 아이돌들 수만 비교해볼 수 있다.
예전엔 고달픈 연습시절이 있었지만 나오면 그래도 발 디딜 공간은 있었다.


실력 차이도 달랐으며, 그래도 데뷔하면 어느정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첫번째 내지 두번째 시도였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으며 어떤 경우는
실력도 부족한 경우도 더 많았었다.

지금 아이돌들은 철저하게 계획되고 더 연습도 많이하고 더 준비되어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실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돌아오는 건 엄청난 욕뿐이다.
실력이 준비되어 있어도 너무나 비슷한 상황에서 연습하고 준비되어 오는 아이돌들이 많기 때문에
개성을 살려야하고 철저히 경쟁해야 한다. 작년에 데뷔한 아이돌만 해도 10그룹 정도된다.
그 경쟁이 엄청더 치열해진것이다.



대체적으로 볼때 예전 아이돌들에 비해 현재 아이돌이 실력은 더 향상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1세대 아이돌도 바다, 김태우 등 특출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덜 준비된 상태에서 정말 더 기회가 많았던 듯 싶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최근 데뷔한 그룹의 실력들을 보면 딱히 크게 차이나지 않고 비슷비슷해 보인다.
결국 인지도를 얻는것은 노래와 예능에서의 성공에 달린 경우가 많다.
2AM도 실력은 있지만 예능으로 푼 이후에 다시 미니앨범 내서 올라온 그런 경우도 있다.

치열해진 아이돌 경쟁속에서 아이돌들이 나오면서 여러 성공의 기쁨도 맛보지만 어떤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그러한 느낌도 든다. 현재 아이돌들도 구세대 아이돌들에게 배울게 많은 듯 싶다.
앞으로 아이돌 시장이 더 어떻게 변해갈지 한번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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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1.5세대에서 아이돌 순서를 데뷔일로 하셨다면 슈퍼주니어보다 SS501이 더 먼저 데뷔했습니다.
    SS501은 2005년 6월 8일에 데뷔했고 슈퍼주니어는 2005년11월 6일에 데뷔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2010.02.02 00:53
  2. 뽀엡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공감해요. 1세대에는 개인활동이 없었죠^^ 부득이한 사정으로 한멤버가 빠지는 수는 있었어도^^ 요즘엔 유닛활동이 많으니까^^ 그리고 1세대 아이돌은 정말 앨범에 들을게 많았던거 같아요. 호불호는 있지만 앨범이 꽉 차서 들을게 많았는데... 요즘엔 왜이리 미니 싱글 앨범만 내는지.. ㅜ_ㅜ 앨범모으는 재미가 떨어졌어요... 물론 MP3등 음원듣는 스타일이 완전 변했다고 하지만;;
    그리고 2세대 아이돌은 정말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다 잘해요^^ 1세대 아이돌은 솔직히 강타정도만 되도 정말 노래 잘한다고 놀랄정도였으니^^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아이돌로 인해서 신나네요 ㅋ 30대인 저는 아직도 ㅋㅋㅋ

    2010.02.02 02:26
  3. 예능계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요계를 먹어버린 형국이죠..ㅎㅎ 90년대만 해도 가수의 지위가 우월했는데... 요즘은 가수가 바닥인거같아요... 서로 예능 못해서 안달이니 원..ㅋㅋ

    2010.02.02 03:12
  4. 돈독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가 먼지 갓 스물도 안되 애들을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뺑뺑이 돌리는 나이쳐드신 분들 돈이 그렇게 좋아??

    2010.02.02 03:12
  5. 오류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 학교에 가다 입니다. 소녀시대가 아니라요;;

    2010.02.02 03:35
  6. 스모그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H.O.T. 다 ^^

    2010.02.02 03:53
  7. gkdu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1.5세대가 아니고 2세대죠.

    2010.02.02 06:26
  8. H.O.T.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H.O.T. 시대가 참 그립네요~// 그땐 정말 신비주의에 뭔가 우러러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 아이돌들은 친구같이 친근하게 변한것 같네요~ 근데 요즘 음반시장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노래 좋네 하고 있으면 다른 곡들이 우루루 쏟아져서 묻혀지는 모습을 보면 참..;ㅁ;; 노래를 즐길 여유조차 없어져 버린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특히 그 틈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아이돌을 보면 참 힘들겠단 생각까지.. 그래도 전에는 대우라도 좋았는데 요즘엔 인기가 있어도 예능에서 죽자고 뛰는걸 보면...킁...예전이 그립다!!!

    2010.02.02 06:40
  9. 2세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알기로는 1.5세대가 아닌 2세대로 알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SS501, 슈퍼주니어, 브아걸까지 2세대이구요
    빅뱅부터 요즘까지 나온 아이돌이 3세대입니다.
    저도 요즘 아이돌을 좋아하는 세대지만 노래는 요즘 노래보다 예전 노래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0.02.02 07: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 그 분류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을 3세대 혹은 (2세대) 로 보는 분들도 계시고요
      전 빅뱅까지는 아이돌이 좀 고유적인 존재였다는 점에서 빅뱅을 1.5세대로 분리해봤습니다.

      원걸때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 생산(?) 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10.02.02 10:41 신고
    • 금종범  수정/삭제

      요즘 아이돌을 3세대까지 나누어 보기에는 애매한 면이 많음.....

      세대가 바뀐다면 그들의 갖고있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어느정도 크게 있어야하는데
      '동방신기 이하 원더걸스 출현직전까지'의 세대가
      과연 2세대로서의 포스가 있었냐고 따져본다면 글쎄...

      얘들은 솔직히 HOT-젝키-SES-핑클보다 데뷔가 늦게되었다뿐이지
      따로 세대가 형성될 정도로 가요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1세대와 크게 구분되는 세대는 아니다.

      그니까.. 1세대로 넣기에는 좀 늦게 시작했고 2세대로 따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낀 세대...
      즉 1.5세대가 딱 어울리는 용어임.

      여기 글대로 아이돌그룹 2세대의 시작은 원더걸스-소녀시대가 이끌었던 세대라고 봐야 맞지...

      2010.02.04 16:13 신고
    • ??  수정/삭제

      3세대는 아직 안열렸어요.
      동방,더블,슈주까지 1.5세대고
      빅뱅은 2세대라고 볼수있어요.

      2010.04.09 05:22
  10. 1  수정/삭제  댓글쓰기

    1

    2010.02.02 09:23
  11. 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좋은 예를들자면 예전에 간미연이 방송에서 rose를 lose로썼다가 인터넷뿐만아니라 두고두고 까인적이 있었죠 선화의 모습을 보자면 간미연보다 더 백치스러움을 자신만의 최고의 매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전 티파니 열혈빠지만 선화를 보고있음 딱 러블리하단말밖에 생각안날정도로 빠지게 되네요~
    그러고보면 아이돌 양대산맥인 에이치오티 젝키중 가장 성공한건 은지원 그다음은 토니네요....그외에는 모두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현재 세대 아이돌은 오래오래 가서 좋은모습 보았음 좋겠습니다.....

    2010.02.02 09:26
  12. 세상따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도 변하는 거 겠지요.

    예전, 소달구지 타고 들일 나가던...조상님들이 행복했을지...
    아니면, 스포츠카 기아변속 열나게 해대는...요즘 스피드광 아이들이 행복 할지...

    각자의 선호도가 있겠지요.

    전, 차라리, 소달구지 타고 싶네요.

    체리블로거님은...웬지, 제3의 대안으로 말을 탈거 가튼...ㅋㅋㅋ

    2010.02.02 10:57
  13. 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희준도 포함시키곤 싶었지만~안티만 없어졌지 예능에서도 음악에서도 이렇다할 행보가 안보이네요~

    예능에선 꽤 노력했는데 확실히 요즘예능하고는 좀 안어울리네요 1990년대에는 문희준이 에쵸티 개그의 중심이였는데 말이죠~

    에쵸티 출신중엔 앞으로 장우혁이 젤 기대됩니다 제대할때가 되지 않았나~

    2010.02.02 11:18
  14. chizu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렇군요! 저는 HOT의 팬이기도 했는데요.
    아이돌의 변화를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한 눈에 읽기 쉬웠네요 ^^
    변화가 있었다해도 예나 지금이나 아이돌은 아이돌인 것 같아요.

    2010.02.02 11:33
  15. DJ야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공감가는 분석 포스팅이네요! +_+

    2010.02.02 19:34 신고
  16.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인 의미의 아이돌의 시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HOT]로 보는게 맞겠죠.

    서태지나 룰라나 나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팀들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런 식으로 계속 인정하다보면 R.ef도 넣어줘야하고 소방차도 넣어줘야되고...
    계속 쭉 올라가다보면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아버지까지도 아이돌의 시초로 인정해야 할 지도 모르니까요~

    2010.02.04 16:1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체적인 문화를 확 뒤집은 건 H.O.T겠죠..
      아무래도 멤버가 다 십대였고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멤버도
      있었으니까요 (이재원)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04 22:28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1세대 아이돌부터 쭉 좋아해왔는데 앨범구성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진짜 많이 변한거같아요 ㅎㅎ
    이렇게 보니 시간이 흐리긴 많이 흘렀나봅니다^^.. H.O.T. 노래 찾아서 다시 듣고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2010.02.04 19:20
  18.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은 1.5세대가아니라 2세대인것같아요 ~

    솔직히 요즘 표절논란이다뭐다하지만 누가뭐라해도 거짓말이 대히트치면서

    2세대를연것은 빅뱅이라고할수 있다고봅니다 (빅뱅빠아님, 트리플이에요 ~)

    2010.03.06 01:09

해외 거주자라 청춘불패를 보는게 쉽지가 않다 ㅠ.ㅠ; 내 블로그를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인은
청춘불패를 매주 챙겨보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독특한 존재감을 가진 한 사람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청춘불패의 유일한 남성 멤버 두명중 하나인 바로 "곰태우" 이다.


요즘 "깝권" 이 대세라고 하지만 사실 제대후에 이렇게 치고나오는 연예인은 문희준 이후에 없을 정도로 나름 여러 프로그램
게스트에 하나의 인기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자리 매김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의 인기 비결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1)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점


이 점이 가장 플러스 된 요인중 하나이다. 한국은 특히 남자들에게는 군대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절대 공익이 잘못되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인 남성에게 건장한 연예인이
공익과 다른 형태의 군대복무를 했다고 하면 시선이 일단 안좋게 돌아가는 것만은 상당히 맞는 말 같다.


이번 신화의 앤디가 군대를 간다고 하자, 베플중 하나가 "평생까임방지권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 이었음을 보면
얼마나 그 문제가 민감한 상황인지 짐작하게 해준다.
거기다가 안티 100만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문희준이 컴백히 급호감이 된 (특히 남성들에게) 요인들 중 하나도
그 이유가 가장 큰 요인중에 속한다. 

김태우도 마찬가지이다. 연예인으로써 일반인과 다를 바없이 똑같은 군대를 갔다왔다는 점은 대부분 군복무를
현역으로 한 남자들이 그를 인정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


또 하나 남성들이 곰태우를 환영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돌 같지 않은 외모이다.
1세기 아이돌 시절이나 현재 아이돌 시절이나 대체적으로 남성들은 예쁘장하고 뽀사시한 얼굴을 선호하지 않는다.
김태우는 누가 봐도 솔직히 꽃미남은 아니다. 남자 답게 생겼다.
그 점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이 점이 청춘불패에서 가장 호감을 작용하게 한다.
7명의 여자들 (김신영까지 하면 8명 ㅎ) 에 둘러싸여 있지만 전혀 스캔들 날 것 같지 않은 연예인 중 한명이다.
현아에게 어깨 동무를 하던, 씨름 하던중 8명을 한꺼번에 껴안든 김태우와 그들만큼은 오빠-동생 이상의 사이로
보지않는 다는 점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점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일터인데.... 김태우 팬들도 솔직히 유리랑 김태우랑 엮어도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것 같다.
만약 김태우 대신 손호영이 그 자리에 가 있다면 어떠할까? 아니면 다른 더 어리고 잘생긴 남자가 청춘불패를 같이 한다면?
상황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친근감있고 부담감 없는 얼굴이 그가 더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3) 사라지지 않은 입담과 탁월한 컴백 전략

보통 제대한 후에는 예능감을 상당히 잃어가지고 나온다. 예능 시장이 너무 변했기 때문이다.
제대한 후에 제대한 연예인들이 얼마 활약을 못한채 사라지는 것도 그 요인중에 하나이다.
현재 김종민이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예능감이 많이 떨어졌다, 감이 없어졌다 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태우는 사실 작년 2월에 제대했다. 현명하게도 그는 바로 예능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김태우가 제대로 예능 복귀를 한 시기는 8월 정도에 "사랑비" 앨범을 발행하면서이다.
god 시절부터 사실상 1세기의 개그돌의 역할을 해올 정도로 강한 입담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앨범과 함께
컴백을 하면서 다른 컴백한 연예인과는 확실히 다른 입담수준을 보여줬다.
에피소드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에드립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가 예능에 다시 컴백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보였다.

원래 강한 입담에 탁월한 컴백 전략을 잘 사용한 결과 그는 가는 예능마다 뻥뻥 터뜨릴 수 있었으며
현재 청춘불패의 멤버로써도 손색이 없는 멤버로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듯 싶다.



4) 뛰어난 가창력과 듣기 좋은 보이스


김태우가 없는 god를 생각할 수 있는가?
god팬들이 들으면 섭섭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1세기 아이돌 그룹중에서 가장 가창력이 약한 그룹이 god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데니안 같은 경우는 본인이 노래에 워낙 자신감을 보이지도 못하고 예능 프로에서 시키면 "저 노래 못해요"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할 정도였고, 3집 이전에는 다른 멤버들은 거의 노래와 보컬 파트가 없었다.
대부분 랩과 나레이션 파트를 맡았었다.

그런 god를 지켜낸 것이 김태우 였다. 성량도 엄청나고 목소리도 좋으며 감정처리도 잘한다.
생긴게 애절한게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부르는 솔로곡들은 애절함이 절실히 묻어 나온다.

사랑비도 그렇고 이번 아이리스 OST도 그렇고 정말 들으면 들을 수록 그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노래와 음색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김태우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는 또한 MC몽의 피쳐링에서도 크게 빛을 발했다.


사실 그가 피쳐링한 두 곡 모두 대박난 곡들이었다.
몽이 하소연 하는대로 노래는 정작 몽이 노랜인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는 김태우의 보컬이 더 인상깊게 박힌 듯 하다 ㅎㅎ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가창력이라는 것은 모두다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그 가창력에 의해서 딱히 밀리지 안혹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니, 음악적으로는 별로 흠잡을 것이 없다는 점도
그의 인기비결중에 하나이다.



초반에 청춘불패에서 김태우가 일만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MC는 부족하구나" 라는 지적이 많이 들어왔지만 이제는
김태우는 청춘불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그러한 존재이다. 단지 여자 아이돌들과 얽히는 존재가 아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김태우가 없었다면 정말 어렵고 힘겨웠을 에피소드다.
하지만 김태우는 지난 에피소드에서 (오늘 것은 아직 못본관계로 ㅠ.ㅠ) 아이돌과 군인으로써의 생활을 해본 경험으로
양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놔주고 연결해주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god라는 그룹으로 이미 정점을 찍고, 솔로로 돌아와서 솔로도 성공하고, 이제는 예능에서까지 발군의 기지를 발휘하는
"곰태우" 가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재미있는 웃음과 감미로운 음악을 계속 제공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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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마디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요...진정한 제비가 어떤 모습인지 아십니까? 혹시 해서 간단히 말하지요. 제비같이 보이는 넘들은 애초에 제비가 될 수 없지요. 정말 제비같이 안보이는 넘들이 정말 제비짓 하지요. 마치 정말 사기꾼 같지 않는 사람이 프로 사기꾼이듯이...김태우 가만히 보면 제비 맞습니다. 같은 동성으로서의 후각이라고 할까요. 뒷통수 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은 아시겠죠. 그리고, 전 김태우가 경상도 출신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현역 사병한테 반말 지껄이는 것두 보기 않좋습니다. 물론 친근감의 표현이기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야전에서 굴른 걸 너무 내세운다는 거죠. 고등학교 때 전교회장 했다는 걸 김태우 입을 통해서 저두 알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요즘 자가 발전 시대이긴 하지만, 그리 나대는 게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정말 상대방에 대한 배려, 자신의 겸손함이 없이는 개그, 예능감의 발현이 안 되는 걸까요? 거기에 덧 붙여 제가 정말 조아라 하는 걸그룹 멤버에게 스킨쉽을 무시로 하고...찝쩍대는 모습은 정말 싫습니다. 좀 더 젠틀하게 할 순 없는지...

    2010.01.22 18:25
    • 공감해요  수정/삭제

      예비역이면 예비역이지 같은 부대 나온 것도 아니면서 누군지 알고 반말을 한답니까 굉장히 보기 안 좋았습니다

      2010.01.22 20:58
    • 한마디만님  수정/삭제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짐작으로 확신한다면 저도 연예인들 모두 판단할 수 있어요 그렇게 짐작으로 가수를 매도해도 되나요? 그 가수가 싫으면 아무리 착한일을 하는 사람도 욕을 하죠 김장훈처럼...그리고 청불 상황설정으로 그렇게 하잖아요 청불 시작할 때부터 반리얼이라고 했어요
      상황을 잼있게 이끌어가려고 한거지.. 초딩이라 프로그램이해못해요?? 청불에서 태우는 예비역삼촌역할을 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mc캐릭터 태우는 군복입고 있어요? 뭘 알고 까세요 무작정 싫다는 이유만으로 과장해서 까지말고
      고등학교 전교회장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거슬리시는지
      매일 자랑한것도 아니고 예능에서 웃자고 한번한 말을.. 인생참 비딱하게 사시네.. 요즘 태우기사만 뜨면 내용에 상관없이 꼬투리잡고 비방하네.

      2010.01.24 00:52
    • 한마디만  수정/삭제

      한마디만님께

      먼저 님자를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중요한 건 아닐 지 몰라도 자기와 반대편 사람에게 님자를 붙여 주는 건 상당히 중요하지만 어렵지요. 특히 한국적 상황에선요.

      사실 제가 김태두를 깐 것든 좀 과도한 면이 있다는 걸, 정말 인정합니다.

      미리 밝혀 두지만...전 김태우의 그 감미로운 미성에 정말 푹 빠져듭니다.

      다만, 제가 불편했던 건, 너무 오바 한다는 것...사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많겠지만, 태우가 이 댓글들을 볼 것도 아니니...세세히 말할 것 까지야 없겠구요.

      사실, 김태우에 대한 비난이라기 보다는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서열문화...등등에 대한 반감을 여기서 표출한 것 같습니다.

      2010.01.24 06:04
  2. 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중간에 데니안을 언급한 부분은 좀 이상해요. 드렁큰 타이거 보고 노래 못한다고 뭐라고 하지 않잖아요. 노래하는 가수랑 랩하는 가수랑 혼동하신 건 아니신지. 그리고 콘서트 가보시면 god가 가창력이 딸린다는 생각은 절대 못하실 겁니다. god라는 그룹은 모든 멤버가 조화를 이루면서 폭발적인 무대가 나오거든요. 참고로 저는 락 가수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얘네 이름도 모르고 콘서트 보러 갔다가 그 다음부터는 급호감되었던 적이 있어요. 청춘불패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 때 시골에 살던 기억도 나고 재미있더라고요.

    2010.01.22 18: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드렁큰 타이거하고의 비교는 조금 아닌거 같아요
      드렁큰 타이거의 랩 실력은 힙합계에서도 알아주는 성질의 랩입니다. 하지만 god의 랩은 그런단계는 아니지요...

      대체적으로 god 노래보면 태우파트를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1.22 19:06 신고
    • 마시아  수정/삭제

      후아님 글에 공감합니다만 체리블로거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워낙 '말하듯이 하는 랩'을 추구하고 가사전달력을 중시하다 보니 그게 쉬운랩이나 나레이션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난 적이 상당히 많았죠. 6,7집때는 조금 달라지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많이 남아있는건 그 이전 앨범일테니까요. 전에 god콘서트에 처음 간 제 친구(팬 아님)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라이브는 잘하는데 가창력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방송이나 앨범과는 달리 콘서트에선 랩실력이나 가창력은 신경안쓰게 되더라"라구요.^^;
      아 그리고 예능을 위해 실제로 그가 준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왕성한 예능출연은 사랑비 노래를 가지고 컴백하는데 있어 유효한 전략이었단 것만은 학실한 듯 합니다.

      2010.01.23 10:20
  3. 초록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우 제가 그 멋진 보이스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예능에서 요즘 많이 활동하고 있나보네요?

    2010.01.22 20:12 신고
  4.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처럼 체리블로거님도 승승장구하시길~^^

    2010.01.22 22:36 신고
  5. eff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아주 좋아함. 하지만 군대제대까임방지권을 너무 소모하고 있음.

    수명이 다해감.ㅋ

    2010.01.22 22:52
  6. cjdqnf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우가 청불에서 잘하고 있지만 여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태우에게 별로 도움 안된는 것 같아요
    태우가 아무리 잘해도 남자라서 여걸팬들에게 욕을 먹죠. 그리고 청불 캐릭터가 예비역삼촌인데 ..
    군대경험을 청불에서 재미있게 가끔 풀어놓는데 안티들은 군대다녀와서 유난떤다고 욕먹죠
    저는 오히려 안타깝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는 군대 안간다고 욕먹는거 외에는 근데 요즘... 태우팬으로서 사실 이전에는 거의 안티가 없었는데.. 요즘은 사소한 말한마디 가지고 물고늘어지던군요 이해가 가질않아요
    긴 공백기간이 있어겠지만 태우는 웃겨보려고 조금 오버한것은 있지만 왜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난리인지
    지금의 청불은 태우에게 대중적으로는 인기가 있을지 몰라도.. 안티팬들에게는 좋은 미끼죠
    그래서 그렇게 반갑지 않아요 태우기사만 뜨면 기사내용과 상관없이 제일 먼저 댓글이
    군대다녀와서 유세떤다는 글이죠.
    그리고 태우가 유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것은 태우를 잘알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스캔들 낼 사람이 아니니깐 피디도 말했잔하요 스캔들 낼 가능성이 없어서 mc맡겼다고.. 여걸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스캔들 나면
    프로그램 진행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티들은 무조건 말도 안되는 걸로 태우 욕하죠
    팬으로서 앞으로 지켜보겠지만...태우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다른 프로그램을 맡았으면 합니다. 여걸들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2010.01.22 23:29
  7. 어이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군제대해서 이익본사람 거의 없습니다.
    군제대해서 이익본사람보다 군에 안가서 이익본사람이 더 많아요
    지금 인기있는 남자중에서 제대한 몇 명이나 있나요? 문희준이 그래도 유일하게 덕봤죠
    안티가 많이 없어졌으니까 하지만 안티만 없어졌지 인기가 많지는 않죠
    태우도 군제대해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사랑비라는 노래가 뜬거죠.
    현역안가고 공익갔다와도 요즘 잘나가는 사람있던데..물론 김종국은 공익갔다와서 욕먹고 있지만
    노래만 인기있으면 다시 안티들 들어갑니다. 말은 까임방지권이라고 하지만
    사실 안간 연예인이 더 만큼 안간 연예인 팬들이 더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군대가 더 싫죠
    차라리 군대간게 이익이 아니라 공익이거나 면제인 사람이 더 좋죠 더 많은 활동하고
    팬들도 여전히 좋아하고 .. 군대안갔다고 팬질 안 할 사람없어요
    아직까지는 군대갔다오면 손해인 곳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2010.01.22 23:41
  8.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태우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면 군대에 가기전에 이미 탑스타의 반열에 올라 승승장구 했겠죠.
    결국 제 판단으론 군사기밀이라 밝혀지지 않아서이지 분명 저 인간 군복무중에 나라를 구했을겁니다. 이상요.

    2010.01.24 02:34
  9. 유통기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겠지만...요즘은 조금 오버?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로서 조금 무게를 잡아주었으면 하네요.

    2010.01.2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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