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가창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진영씨, 가수는 끼가 "노력" 보다는 "재능과 끼가" 필요합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는데 조금 황당한 제목의 기사가 눈을 끌더군요. 제목이 "박진영 “타고난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 싫다”' 라는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 소리인가 하고 기사를 봤다니 Twitter에 박진영이 올림픽을 보고 써놓은 소감이 화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자기 소신 말하는 박진영이라지만 왜곡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를 직접가봤는데 실제로 기사에 나온 말과 똑같았습니다. (아래 한국말 트위터를 붙여놨습니다) 박진영의 취지는 잘 알아들었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었는데, 영어로 박진영이 자신의 느낌을 다시 적어놨습니다. 영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어가 훨씬 더 박진영이 생각한 느낌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