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아이돌들의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던 <드림하이> 가 <드림하이2> 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림하이> 이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화제성도 있었을뿐더러 
올해 유난히 맥을 못추는 KBS 드라마의 얼마 안되는 흥행작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기에 (흥행면에서도) 시즌2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만들어졌네요.


흥미롭게도 캐스팅부터 살펴보자면 작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전문 연기자는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아이돌로 채워져있었지요.
더 흥미로운 점은 작년과 똑같이 티아라 멤버 한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티아라 멤버 모두다 아이돌 중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편인 지연과 은정이지요.
단 은정은 JYP 가수들에 둘러쌓여있었고 게다가 대세였던 아이유까지 있어서 일그러진 캐릭터가 되고
<드림하이> 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지연은 그러한 불리한 점은 작용하지 않는점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전혀 연기가 검증되지 않은 아이돌들이 투입되기도 합니다.
전 효린의 투입이 흥미로운데요... 웬진 작년에 아이유의 자리를 메꾸는 것같군요.
아시다시피 아이유와 효린은 <불후의명곡2> 에서 경쟁을 펼친바가 있지요.
어찌보면 아이유와의 대결로 인해 인기를 얻은 효린인데 공교롭게도 그 자리까지 메꾸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가지 확 바뀐게 있다면 JYP 소속 멤버가 한명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드림하이1 에선 대놓고 "이거 JYP 드라마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수지, 택연, 우영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 수지는 연기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온간 비난의 타겟이 되기도 했지요.


유일하게 JYP 소속 대표로 투입된 진운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택연을 제외하고는 연기로는 그닥 재미를 거두지 못하는 JYP이기에 과연 진운이가 어떻게
해낼지에 따라서 JYP 계열이 연기로 밀수있을지 가늠하는 기회가 아닌가도 봅니다.  

그런데 또하나 재미있는 점은 박진영이 다시 투입된 것이에요.
자신이 대표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드라마에 지난번이 아니라 또 투입되었네요.
그래서 한번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자마자 <라디오스타> 에서 원더걸스가 출연했을때
김구라의 대사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지요. 

<라디오스타> 원더걸스 편에서 원더걸스는 박진영이 원더걸스가 주연인
미국에서 상영될 드라마에 박진영이 그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김구라는 "아니 거기서도 그짓을 한대요?"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드림하이> 로 족해요" 라고 이야기 한것을 볼 수 있었지요.


박진영이 김구라의 조언을 제대로 새겨들은건지 아니면 오기로 도전한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
정말로 "<드림하이>" 로 족하기 위해서 <드림하이2> 에 출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생각해본건 박진영의 연기욕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 욕심이라고해서 나쁠 건 없어요.
어차피 연예인이고 못하지만 않는다면 연기에도 욕심을 내는게 뭐 어떻겠습니까?
사실 박진영은 프로듀서이기도 하지만 본인 자체가 "난 딴따라다" 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단순한
프로듀서에 머무르는것 보다는 자기 끼를 발산하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나쁜 의미에서가 아닌)


아무래도 그런점이 박진영에게 더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있다면 박진영이 못 등장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박진영은 연기에도 어느정도 끼가 있음을 증명을 했습니다.
아니 <드림하이> 에서 가장 의외의 연기력을 보여준게 바로 박진영입니다.
공교롭게도 박진영이 주목을 받는 바람에 자기 회사 애들인 드라마의 주연인 수지와 우영의 단점을
더욱 드러내보이게 하는 그러한 과오(?) 를 범하기도 했지요.


어쨋든 <드림하이> 1편에서는 박진영은 정말 찌질한 남자의 역할을 절묘하게 연기하면서
드라마 안에서 코믹 요소를 더했고 부담감이 없는 연기력을 펼쳐주면서
"박진영에게 이런면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요.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사람치고는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긴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박진영이 출연한다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적고
오히려 "기대된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듣는말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앙숙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마 박진영은 가희와 티격태격하면서
더 코믹하고 찌질한 면이 부각되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박진영이 이렇게 잘하면 상대역인 가희도 잘해줘야하는데 첫 연기도전이라 걱정도 됩니다.
(여담으로 가희가 연기를 여기서 잘하면 과연 호감도도 더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 <드림하이> 에서는 코믹한 박진영만이 아닌 박진영의 멜로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멜로가 과연 진지한 멜로일지 코믹한 멜로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코믹한 멜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진지멜로 캐릭터로 바뀌면 이상하기도 할테니까요.


또한 만약 코믹 멜로라면 자연스럽게 멜로 연기에도 도전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구요.
그래서 여기서도 인정받으면 박진영은 연기자로써의 기반 역시 다질 수 있는 셈이 되겠지요.

어쨋든 <드림하이2> 의 많은 캐스팅 중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캐스팅은 박진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과연 박진영이 <드림하이2> 를 통해서 정말 적절한 조연연기자로 등극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것도
이 드라마의 재밌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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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재등장!이네요ㅎㅎ1기멤버들도 티비같은곳에 슬쩍나올지도?ㅎㅎ갠적으로 진운이 살짝 기대됩니다^^

    2011.12.08 03: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효린이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아이유처럼 연기의 가능성을 보일지 아니면 그냥 가수로만 매진해야 할지

      2011.12.08 22:53 신고
  2.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헉....... 이래저래 박진영은 참....... 예측하기 어렵네요.
    프로듀서에 가수(노럽노모어 이후 아직 소식이 없지만), 게다가 드림하이로 연기까지 보여주니 말이죠. 게다가 고릴라에, 딴따라에, 섹시남에...... 수식어들만 봐도 알 만합니다.
    여튼, 드림하이 출연진이 100% 확정되면 그때 다시 판단해 보도록 합시다, 네?

    2011.12.08 03:50
  3. 박상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그냥 하고싶은거 땡기는거 다하는 거에 만족을 느끼는 거 같네요.
    자유로운 영혼!!

    2011.12.08 04:36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8 05:09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일단 효린이랑 지연이 확정이라 볼려구요 특히 지연이 다시 드라마 찍는다니 너무
    기쁘네요 ㅜㅜ 미친 스케줄에 더 힘들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2.08 19: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행인건 지연이가 은정이꼴 날 가능성이 적다는것..
      은정이는 가장 연기잘하고도 묻힌 케이스라...

      2011.12.08 22:54 신고
  6. gkgkg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박진영 몸 하나갖고 어찌나 여기저기 손대는지..참..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드림하이 기획과음악담당,원더걸스컴백준비,뉴욕한식당오픈,스브스에케이팝스타심사 거기다 연깈ㅋㅋㅋ 정말 도전정신은 굿입니다.

    2011.12.10 01:45


어제 생각지도 못하게 skagns님이 쓰신 시크릿가든 글때문에 덕분에 방문자에서 득을 보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이틀전에 저도 박진영에 대한 글을 쓴것이 있기에....
어쨋든 그래서 제 블로그로도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고,
한 재범팬이라고 하시는 분께서는 뉴스 정보까지 제공해주시면서 재범의 시크릿가든 배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것은 JYP가 다른 회사들과 합동을 해서 SBS에게 협박을 가했기 때문에
SBS에서 결국 출연을 시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몇가지 점이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JYP가 SBS보다 더 힘이 센가...?


흔히 방송국 vs 기획사를 놓고 보면 방송국이 100%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YP는 대한민국에서 3대 가요계 대형 기획사 중에 하나로써 사실상 엄청나게 큰 회사인건 맞습니다.
JYP의 힘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 틀린 것이 아니구요.
허나 과연 JYP가 방송국에 대항할 그러할 힘은 될까요....?

그 전 케이스를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올해에 엠넷이 슈퍼스타K2 에 자신감이 넘쳐서 MAMA를 아주 크게 계획하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방으로 중계하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러면서 많은 기획사들을 초대했고, 거기에는 엠카와 단짝이라는 JYP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하면... 그날이 인기가요 생방송이었지요.


결국 SBS는 모든 기획사들에게 "갈려면 가라. 근데 간다면 두고보자" 라는 식의 통보를 내렸습니다.
사실 JYP는 그닥 크게 문제가 걸려있지는 않았는데 단 한가지가 문제였습니다.
바로 SBS 인기가요의 MC가 조권이었던 것이지요.

조권의 올해 대박친 2AM의 리더입니다. 2AM 무대에서 조권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만약 2AM의 대표로 조권이 빠졌다면 인기가요 MC에서는 빠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죠.
결국 엠카와의 친분에도 불구하고 2010년을 대표하는 가수인 2AM은 MAMA에 참여를 하지 않게됩니다.
만약 JYP가 SBS보다 힘이 더 세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흔히 JYP보다 더 힘센 기획사는 SM이라고 합니다. 
SBS는 아니지만 KBS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주연으로 박유천을 찍었을때 솔직히
SM에서도 상당한 반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SM이 KBS에게 정면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반대 한것으로 그쳤을 뿐입니다. 
공중파인 KBS가 반대했다고해서 SM이 무서워서 박유천의 캐스팅을 중단시키지는 않았지요.
SM도 솔직히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KBS에서 소녀시대가 5주 이상 승리하기도하고,
또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와야 할 것이기에 박유천을 뽑았다고 해서,
KBS하고 정면 승부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볼때 과연 JYP가 SBS에게 위협적인 협박을 하고 정말로 그 협박에 SBS가 무서워서
방송을 중단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이는지는 모르겠네요....



- JYP만이 아니다. 많은 기획사들이 JYP를 지지했다

솔직히 이것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JYP와 친분이 있다고 한들... 돈과 신용에 관련된 문제이 그렇게 쉽게 다른 아이돌 회사들이
그러한 위험부담을 가지고 공중파에 도전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싸이더스HQ에서는 JYP가 그러한 압력을 가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들이 JYP에 동참한지는 나와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YG, SM, DSP 등의 큰 회사들이라고 하더라도 공중파 눈치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멋대로라고 소문난 엠넷이긴 하지만 그 엠넷 조차도 공중파에 직접적인 도전을 내밀기란
상당히 쉽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JYP에게 결탁을 했다가 잘못 보이면 오히려 반대로 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요즘에 방송 고정의 반을 차지하는 그러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방송국들의 메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돌 그룹이 메인이 아닙니다.

KBS의 메인은 1박 2일, MBC의 메인은 무한도전, SBS의 메인은 강심장 및 그리고 스타킹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아이돌 의존도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고정으로 들어가있는 아이돌 회사들이 눈치를 볼 입장이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이 고정 출연하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해서 눈치볼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해서 이득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JYP가 그렇게 나간다면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더 잘보이려는 회사도 있긴 할거에요.

기획사끼리 그렇게 단합이 되서 모인다는 자체도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그들이 모이는 이유가 3대 공중파중 하나인 SBS를 대적하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한 일 같아 보입니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싸이더스HQ는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요?
규모로 말하자면 싸이더스가 딱히 JYP에 밀리지 않을 그러한 큰 회사인데요.
오히려 싸이더스가 JYP보다 크면 더 크지 덜 크다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싸이더스 역시 배우들의 기획사들과 합쳐서 대항할 힘은 안되었을까요...?

그렇다면 왜 JYP는 반박을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SM처럼 JYP 측도 반대는 한건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를 안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를 안한건 아닐 것이기에 딱을 해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재범이 출연을 했던 안했던 반대한 건 사실이고 욕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JYP에서 이건 부정할수도 없었겠고, 부정해봐야 득되는 일도 없을 것 이니까 말이지요.



어쨋든 간에 기사는 그렇게 나왔지만 정작 SBS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SBS에서 공식적으로 "기사가 맞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정확한 진리는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허나 SBS에서 솔직히 기사가 맞다고 하면 JYP하고 껄끄러울 것이고, 
기사가 틀리다고 말하면 싸이더스하고 껄그러워질것 역시도 사실이겠지요. 
사실 뭐 그렇다고 해서 SBS가 JYP나 싸이더스의 눈치를 볼 정도로 세력이 약한 건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든 JYP하고 싸이더스는 10년만에 또 한번 재범을 놓고 대치를 하게 되네요.
이제 좀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재범문제가 대두되는거 보면 이건 재범이 2PM을 컴백하기전엔
(그럴 가능성 0%) 안 풀릴 숙제 같네요..

어쨋든 한 방송사가 제 아무리 큰 기획사에게 "쫄아서" 한 연예인의 출연여부를 허락받는다....
저로써는 상당히 납득가지 않은 그러한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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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2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솔직히 싸이더스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위주인 프로그램은 솔직히 성공은 힘들지요....
      오히려 아이돌들을 가진 기획사에서 매달릴 것 같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을 붙잡기 위해 매달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3 00:4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 문제는 관계자들이 입을 닫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냥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산 너머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_-;;

    2010.12.12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SBS가 입을 열지 않으면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럴 가능성이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2010.12.13 00:46 신고
  3. QQQ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말이 안되는 루머죠..
    일단 시기적으로 봐도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재범이 캐스팅 문제 나올때만 하더라도 JYPE 사정은 굉장히 안좋은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미스에이 잘 풀리고 투피엠 살아나고 투에이엠 잘 나가고 있지만 당시 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때는 간담회 사건으로 인해 투피엠 만싱창이 원더걸스 미국 그나마 투에이엠으로 간신히 버티던 때라는 말입니다..
    투피엠 그렇게 되면서 JYP 역시 많이 추락했습니다..
    그런 JYP가 다른 기획사랑 결탁해서 SBS를 압박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말이 안되는 루머를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사실인냥 글을 써댔더군요..
    참 걱정됩니다..
    그런 일부 블로거들 때문에 블로거들이 욕을 먹고 있는건데 말입니다..
    타블로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렸나 했더니 아직도 멀었군요..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이와피 쪽에서 강하게 대처를 해야 블로거들도 루머를 사실인냥 써대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재범이 캐스팅 불발은 작가의 반대가 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봤을때 더 신빙성이 있죠..

    2010.12.12 18: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잘나가는 기획사라고 해도 방송국앞에서는 꼼짝 못합니다.
      SM이 믹키유천 못 막았던 것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재범이 왜 캐스팅 되지 않았는지는 궁금했는데 그런 루머도 있군요.

      2010.12.13 00:47 신고
  4. 건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이 있다는 거 자체가저는 왠지 좀 껄끄럽네요.. JYP가 힘이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괜한 소문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100프로 믿을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2010.12.1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향력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방송국이 기획사의 눈치볼 그러한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2010.12.13 00:48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나 YG 였다면 그럭저럭 설득력 있었을텐데 JYP는 그다지....2PM의 몰락이 진행되던때였는데 이해관계가 뚜렷한 방송국에서 무슨 이득이 있었다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의 출연진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박재범씨가 오히려 캐스팅이 안되져서 고맙다고 할까요 덕분에 좋은 배우를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허무맹랑한 루머가 참 쉽게도 만들어지네요..그걸 아무생각없이 믿는 대중들은 또 뭐고..쯧

    2010.12.12 19:54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2 20:42 신고
  7. 고래 싸움에 재범만 만신창이가 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보셨다는 블로그글 어제 저도 보았는데, 많은 댓글들을 보며 '감정'에 매우 치우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실'은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기정사실인 마냥 쓰는거... 참된 블로거나 참여댓글자의 자세가 아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어제 글보며 불쾌한 감이 가득해 있던 차에 같은 소재의 글이 또올라와 읽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보았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010.12.12 23:44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재범을 하차시킬 영향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재범이 싸이더스로 가는걸 막을 수 있었겠죠.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다는 소문만으로 트위터에 비하하는 사진과 욕설을 날린 정훈탁이 박재범 불발에 JYP가 압력을 가했다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훈탁이 누구나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입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강지환을 드라마 캐스팅에 못하게 하는 단체입니다. 박진영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욕을 당하다고 자신이 오히려 사과까지 할 정도이니,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 있다고 봅니다.

    2010.12.13 00:2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모두가 사랑입니다 *
    JYP 도, 2PM도 , 옥택연, 박재범 도 win win 즐겁게 훈훈한 2010 년 의 마무리를 !!!
    제가 좋아하는 체리블로거님, 아담부부 가인양, 권남편두요

    원더걸스, 빌보드 " 핫싱글```` 당당히 31위 ~ 특히 이번 랭킹은 장르를 막론하고 ~ 올한해를 총정리한 집계라는 점에서 놀라운 성적이며 대단한 기록이다 *
    좋은 신문기사라 기분이 ㅎㅎㅎ 나라사랑, 국위선양, 국가브랜드 얼마나 소중합니까 !!!!!!!

    2010.12.13 05: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원걸이 31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요즘 원걸 너무 측은했는데 잘 된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12.13 22:4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이 아니가 skagns님과 의견이 다른 글을 썼네요.
      오늘 글도 약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은 전혀 없음을 아시지요...?
      그냥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이해해주십시오.
      요즘 저는 너무 힘들기는 하네요.
      님은 어떠신지.....?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

      2010.12.13 22:43 신고
  11. 핫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향을 안미쳤다고 해도 박진영 씨가 재범 군이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걸 반대했다면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품을 벗어났는데 거기에 대해 참견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죠. 문제는 반대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 뒤에 비판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기획사의 횡포는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 박진영씨가 반대했다에 한표

    2010.12.13 08:27
    • 냥냥  수정/삭제

      반대했다는 가설이 세워지면 저는 왠지 정욱대표가 반대한것 같은데요...개인적으로 박진영씨에게 악감정도 좋은 감정도 없지만....요 근래 느낀건 박재범 탈퇴는 박진영씨의 의사보다는 정욱대표의 의사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2010.12.13 09:30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드라마 보기 시작하는데 그 천재가수 역 비중이 생각보다 큰데요
    이 역에 박재범을 쓰겠다구요?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 애를?
    김은숙 작가 정도면 싸이더스에서 패키지로 그런 애 팔아먹을려고 하면
    당연히 거절하죠
    난 그냥 아이돌 캐스팅해서 화제 끌려는 얼굴마담 역 정도인지 알았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박재범이 맡을 역이 아니네요

    2010.12.13 09:55
    •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인데 작가가 결사반대했다는게 정설일 거에요  수정/삭제

      돌아가는 스토리 보면 윤슬과 대척점에
      오스카나 길라임과도 부딫쳐야 하는데
      지금 썬 역할 맡은 배우
      하지원은 몰라도 윤상현이나 김사랑에
      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면서 연기하고 있었어요.
      노래 립씽해도 됩니다.
      외국 춤영화 보면 댄서가 나와서 춤춰서 성공한게 아니라
      배우들이 몇달간 배워서 동작 비슷하게 흉내내면
      나중에 따로 붙이는 거랍니다.
      댄서에서 연기가르쳐 찍어도 될텐데
      연기자에게 기본 동작 가르치고 춤은 대역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나 시키면 다 연기잘하면 천하무적 이효리가 드라마로
      욕먹을 이유가 없었죠.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던 박정아나
      이효리, 세븐 드라마로 줄줄이 망한거 보면 모르십니까?
      아이돌 캐스팅할때 오죽하면 드라마 팬들이
      다른건 아무것도 안바란다 드라마에 민폐만 끼치지 마라
      없는듯 있다 사라져라 왜 그러는데요
      박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 정도면
      작가나 제작자랑 미팅을 가졌을텐데
      작가가 자기 작품 개떡같이 생각하는게 아니면
      한국어도 못읽고 발음도 어색하고 문법도 틀리는
      사람을 연기자라고 들이밀면 어떤 기분일까요?
      썬역이 벙어리 역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대사랑 눈빛연기 어쩔 건데요?
      그동안 언플났던 걸 생각하면 작가가 박재범을 만나보기는
      했겠지만 언어적인 면과 연기력에 손을 놨을 것 같네요.

      2010.12.13 10:35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라면 모를까..
    이런 드라마 캐스팅에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믿기 힘드네요.

    JYP가 썌면 얼마나 썌다고 거대 방송사인 SBS에 협박을 할 수 있나요?

    가장 큰 SM도 함부로 못하는데..JYP는 말하면 입만 아프죠.

    아무튼 재범이 문제가 이렇게 두고두고 거론되는게
    JYP는 참 골치아프겠네요. 뭐 JYP쪽에선 이런것쯤은 예상하고 있을테지만.

    2010.12.1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로써는 재범을 탈퇴시켰으니 자업자득이지요.
      어쨋든 아무리 기획사가 세더라도 방송국을 능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4 00:07 신고
  14.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도 글쓰셨네요. 다른 회사와 연합해서 압력을 가한다고
    분명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sm이 방송국에 함부로 못한다구요?
    물론 함부로는 못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시죠
    이번 jyj가 kbs연기대상에서 노래한곡 부르는것도 예능국에 양해를 구하고 나옵니다
    예능국입장에선 sm측의 영향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소녀시대,슈주,fx,트랙스,고아라,이연희,김민종,오연수, 손지창,추가열,이번에 김태원씨 역할 맡은 배우..등등의 수많은 소속가수및 배우..출연거부.
    일개 기획사일 뿐이지만 기획보단 연예인의 출연여부에 목매는 예능프로들로선 압박이 되죠.
    꽁꽁 감춰서 시청자가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날 수 없다고 단정 짓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이번 재범 캐스팅 관련해서는 작가가 재범을 맘에 안들어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애초 물망에 올려졌던 싸이더스측 배우들과 끼워넣기 힘겨루기 중에 탈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탈락을 쉽게 했던 변명중에 JYP와 문산연이라는 단체의 입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글이 좀 애매하네요. 방송국측에서 기획사들의 동향에 신경이쓰인다는것은 이들의 영향력이 크단 이야기인데 방송국을 능가할것 같지는 않다니. 꼭 능가해야 가능한 일인가요.. ㅎㅎ 뭔가 말이 말을 먹네요

    2010.12.14 20:14
  15. 박진영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린글들이 어째 다 jyp를 옹호하는 글들이네요.
    너무 티나게 글을 쓰시면 오해삽니다.
    좀 티가 많이 나네요..ㅋ

    2010.12.22 07:28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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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너무 타블로 / 김연아 글만 썼더니 블로그가 조금 무거워진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처음으로 신인 리뷰를 해보려고 하네요.
요즘 MP3에 넣고 다니는 흥미로운 노래가 있는데 바로 "맛좋은 산" 입니다.
노래가 상당히 흥겹거더군요. 그래서 그 노래의 주인공 산이에 대해서 리뷰할까 합니다.

JYP 하면 대체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고의 대중성을 가진 노래들을 만들어내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물론 가장 먼저 기억하는게 2PM과 재범이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다른 이미지를 생각해보죠.
JYP 하면 일단 박진영 스타일이 강하고, 보컬라인쪽이 약한 약한것으로 평이납니다.
그나마 2AM, 노을, 임정희, 김태우 등이 보컬쪽에서는 살려줬다고 말할 수 있죠.


랩 면에서는 어떨까요?
사실 JYP 가수들의 랩은 동시 아이돌들의 랩들 중에서도 가장 부족하다고 평가받습니다.
god의 랩, 그리고 2PM의 "젠장 나 왜 이러니", "왜 아직도 난~" 하는 종류의 랩은...
사실상 "빠르게 읽기" 에 더 가깝지요.

오죽하면 지오디의 김태우가 데니안에게 절친노트에서 핀잔삼아 "넌 주어진 것밖에 못하니" 라고
말할 정도로 JYP 의 랩은 그냥 딱 들어도 "JYP" 구나...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JYP에서 한 신인이 나오면서 과연 그 편견이 깨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언더에서 인정받고 실력을 쌓은뒤, 대중에게 나오는 산이가 그 이유입니다.


먼저 신인이기 때문에 산E가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산이는 본명은 정산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랩에 흥미를 느껴서 언더쪽으로
진출을 한뒤 언더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신인입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실력파" 의 기준이 어디있느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산이는 자기가 자기의 랩을 만들어 내는 MC라는 면에서 다르고요,
실제 YouTube 에가서 산이를 영어로 쳐보면 (San E) 그의 랩을 들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랩에는 조예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저이지만, 가사등을 살펴보면 굉장히 잘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강하고요, 실제 Youtube 댓글도 보면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JYP로 들어가면서 이제 언더가 아닌 오버 에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인터뷰 기사에서 왜 언더에서 왔냐? 라고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일단 두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왜 JYP냐? 하고 왜 언더를 떠났냐 하는것이지요?

JYP에 들어온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쪽에 있어서 미국에 진출할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거주지는 애틀란타인데,
사실 한국에 있는 미국 기획사인 SM과 JYP 중에서 동쪽까지 신경쓰고 미국 투어를 하는
그룹은 사실상 JYP밖에는 없지요.
SM은 거의 서부쪽 특히 캘리포니아 쪽에서만 인재 양성을 거의 하는듯 싶어요.

SM은 아직 미국진출에서는 JYP보다 소극적이나 미국 진출을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JYP가 SM보다는 빠르다고는 볼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질문인 왜 언더에서 오버(?)로 왔냐? 라는 질문에서는
"힙합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 부면에서 많은 힙합계 사람들이 욕을 먹습니다.

"돈때문에 온게 아니냐, 비지니스 하려 온게 아니냐" 하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비난을 받았던 팀이 하나 생각나네요.


바로 지금은 쌈디 때문에 더 유명해진 슈프림팀 이에요.
그들도 처음에 언더에서 오버로 올때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오버에서 성공을 했고, 지금은 리쌍의 길, 개리와,
군대간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 JK 등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힙합 팀중에
하나라는 점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그들 특히 쌈디의 친화력 때문에 힙합을 듣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힙합을 어느정도 대중화하는데 성공을 하지 않았습니까?



아직 이제 오버 첫걸음을 내딘 산이를 슈프림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무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말 길을 잘 닦아 놓으면 그도 그런 선구자 중 하나가 될지는 모르는 법이지요.

거의 언더랩과 오버랩을 다들어봤는데요...
대체적으로 언더랩들이 오버랩보다는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더랩들을 오버쪽에서 썼다가는 방송정지 먹겠죠...?


이번 첫곡을 들어보고 딱 생각난 첫번째 느낌은 "자기 느낌이 팍 산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흔히 JYP쪽의 가수들은 JYP 필이 난다 라는 말을 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JYP하고는 조금 구분된 느낌이더군요.
물론 미스에이의 민이 나와서 피쳐링 해주기에 JYP라는 것을 알수 있기는 하지만요.

타이틀곡인 맛좋은 산 을 제외하고 다른 곡도 나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곡들입니다.



산이의 첫 무대를 보고나서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신인 래퍼들이 나와서 첫 무대를 가지면
"실력파라고 하지만 실력이 형편없다" 라는 반응을 가지게 되는데,
산이는 생각보다 괜찮은 반응을 얻어냈습니다.

물론 언더계 사람들은 산이가 자신의 언더계 만의 특색을 버리고 오버로 간것에 대해서
많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만약 산이가 성공을 해서 힙합을 대중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좋은 시도였다고 볼수도 있는 것이겠죠.

하여튼 JYP쪽에서 오랜만에 실력파가 나왔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특히 JYP의 랩을 싫어하셨던 분들이 더 반기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어쨋든 언더계에서 실력이 있는 래퍼가 대중을 향해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입장에서
과연 그의 시도에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잘하면 JYP의 위상에도 기여하고 힙합계쪽의 관심도 많이 끌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타블로 사건으로 인해 요즘 힙합쪽을 많이 비난해서 슈프림팀의 쌈디가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면서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끌수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할지도 지켜보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아이돌~이부분 할땐 왠지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사도 재미있고 또박또박 들려서 좋아요 ^^
    민이랑 같이할때도 왠지 웃음이 나고 ㅎㅎ

    제가 생각하는 JYP는 대중성도 대중성이지만 역시 퍼포먼스를 무시할수 없는 회사랄까요 ㅎㅎ

    2010.10.05 22: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것멑들어서 무슨 말하는지 못알아드는 랩들도 많죠.
      그런 랩들에 비하면 정확하게 무슨말하는지 알아듣겠더군요.
      JYP가 확실히 대중성과 퍼포먼스는 정확하죠.

      그나저나 요즘 민도 호감쪽으로 오는듯...
      저는 왜 수지보다 민이 더 맘에 들까요?

      2010.10.06 01:34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저도 수지보단 민이 더 좋아요 ㅎㅎ

      2010.10.06 03:34
  2. 친구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악프로에서
    보고 흥미로웠어요.

    가사도 정곡을 찌르더라구요.
    랩도 잘하시는 것 같았어요.
    (뭐 제가 듣기엔 그랬습니다. )

    포스트 잘 보았습니당^^

    2010.10.06 03:5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라디오를 통해 들었는데 라임도 잘살아있고 따라하기도 쉽다는점이 가장 실력있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힙합에 라임이 있어서 따라부르기 꽤 쉽다지만 말만그런데 굉장 히 실력있더군요 라디오에서 자기소개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던데 들어보세요 기회되시면

    2010.10.06 08:49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E 라...Verval Jint 디스하면서 결국엔 오버클래스 크루로 들어갔다는 이미지가 강해서리...그닦.

    물론, JYP사단으로 들어가는 모양새도, 그리고 거기에서 스스로 프로듀싱하면서 낸 것이라는 강변을 하는 걸 보면서, 결국 또 디스하면서 들어가는군 하는 정도.

    음악만을 놓고 보면, 이번 타이틀 곡은, 글쎄요...


    앞서 예를 든, 슈프림팀의 Simon Dominic, E-Sens같은 데뷔도 아니고, 내놓은 작품도 일대일비교하기도 힘들고, 디스의 모양새와 이후 활동을 보더래도 E-sens와 견주기 어렵다고 봐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말그대로 쌩까고 JYP사단에서 데뷔하는 '신인래퍼' 산E라는 신생브랜드만 보자면, 오호~라는 반응은 하겠네요. JYP에서도 이런 랩이 나오는 구나 하구요. 타협점을 잘 맞춘든한 타이틀 곡은 쉽게 귀에 들어오긴하지만, 그렇다고 박진영이 대단하구나 하면서 감탄할 곡이라고 보기는...

    너무 독설적인가요?

    뭐 그렇게 되네요.

    2010.10.06 16: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a;
      요즘 너무 안들러주시는건 아닌지 ㅋ
      저는 그 백그라운드까지는 잘 모릅니다.
      허나 랩이 일단 JYP 스타일하고는 조금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아직 슈프림팀하고 비교하기는 그렇지요.
      저도 글에서 그 점을 적었구요.
      허나 대중성을 잘 이용한다면 많은 이들이 힙합에
      관심을 가지는데 도움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2010.10.06 17:2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San E가 왜 JYP를 선택했을지 궁금한 생각은 있습니다. 체리블로거님이 추정하는 동부지역출신이라는 것 말고는,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한 사람이거든요. :(

      그가 P-Type를 디스할때는, 뭐랄까 어설프게 깟다거나 혹은 반대로 제대로 깟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나름 힙합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듯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결국엔 아이돌 기획사로 들어갔다는 점. 이번 타이틀 곡은 의도했든 안했든 자신이 속하게 되는 JYP사단을 디스하면서도, 일종의 타협점을 찾는것에, 그리고 데뷔하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말씀대로, 믹스테입이나 EP속 곡들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국내에서는 어렵겠지요. 허나, 그가 그토록 힙합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다른 힙합 MC를 깔 거였으면, 최소한 힙합레이블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은것이죠.

      앞서, 슈프림 팀 이야기를 거낸 것은, 슈프림팀의 음악적 결과물이 산E보다 월등히 앞서거나 뛰어나다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에는 최소한 자신의 힙합음악을 펼칠요량이라면, 데뷔를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그간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납득할 만한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냐는 뜻에서 언급한 겁니다.

      슈프림팀의 E-Sens도, San E가 Verval Jint디스한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O.K Bone을 디스 했고(물론, V.J과 O.K Bone의 급차이가 나지만), 솔로와 듀엣이긴 하나 메이저 음악시장으로 올라오는 비슷한 사례를 만들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어떤 레이블에서 시작을 하느냐가 큰 차이가 있어서 한 말이기도 하구요.

      또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힙합씬에서 언제부턴가 잦아진 디스들에 대해, 다른 분들 처럼 일장일단이 있다고는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존재알리기에 급급한 모양새는 누가됐든 고운시선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스대상을 마스터우처럼 beef식으로 타이거J.K, 에픽하이 등을 까는 것이 아닌바에야, 즐거운 놀이처럼 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얇팍한 수작처럼 보이는 홍보용 디스또한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거든요. 더군다나, 이번 산E는 너무나 진부하고도 무난하게 아이돌을 까는 안전빵을 선택했다는 것(솔직히 이게 제일 짜증이지요. 아이돌문제까면 주목은 지대로 받겠지요). 신선함과 새로움이 생명인 신인 '실력파(?)' 랩퍼의 입에서 나올 라임이 이정도라는 것에 실망했다는 것. 뭐 어차피 JYP에서야 정말 새로운 시도니, 그 세계에서는 먹어주겠지만서도.

      이런 저런 점에서, 이번 타이틀 곡은 에러라고 봅니다. 전.

      몰라요. 다른 수록곡들과 또 앞으로 어떤활동을 하게 될지..그래서 제 생각이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

      간만에 들러서 너무 독설만 내 뱉고 가는 듯 하군요. =_=;

      2010.10.06 21: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욕과 인신공격을 하는 글만 아니라면...
      자기의 의견을 얼마든지 표현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자주좀 오세요 ^.^a;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2010.10.06 21:29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네 이래저래 :)

      그나저나 요즘 연예계 많이 시끄럽군요.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훨씬 즐거울텐데...쩝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2010.10.06 22:5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구... 이번에는 지연이가 일이터졌네요.
      티아라 팬까지는 아니었지만 좋게는 보고 있었는데..
      좌우지간 여자 아이돌들은 잠시도 쉴틈이 없는 거 같아요.

      2010.10.06 23:04 신고
  5.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세대 아이돌이 조금 시들해지면 힙합이 유행할거 같아요ㅎ
    저도 민의 피쳐링때문에 jyp인걸 알았죠^^;
    계속 들어보면 jyp냄새가 나기는 나는데 그나마 물이 조금만 든거 같아요ㅎㅎ

    2010.10.06 22:32
  6.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일때가 더 나은듯한 산이..........ㅜㅜ

    2011.01.14 06:54
  7. 어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가 신인랩퍼 라니

    2012.04.27 08:52
  8. 모엄을줄기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트나 플로우가 90넌도 듀스같다는 느낌은 도저히 지울ㅅ수 없네요.....

    2014.11.09 11:11

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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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들어맞네요 ㅋㅋ
    날마다 무슨 사건 날때마다.. 원래 이소속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지나고나면 모르겠더라구요 ㅋ

    2010.07.21 23: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SM 체질인가 봐요 ㅋ 슈퍼주니어도 이번 미인아 때문에 좋아졌고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좋고 샤이니도 헬로 베이비 때문에 좋아졌고..이번에 컴백하는 보아 언니도 좋고...동방신기야..한국에 활동할때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던터라..하지만 택시 기사 랑 교통사고 났다고 하던데..거기에서 카시오페아 무개념 팬들이 택시기사 욕했다라는 기사보고 약간 편견이 있긴 했죠..

    YG쪽은 다 좋은데 vlp나 블랙잭 들 중에서 툭하면 소퀴소퀴 거리면서 소녀시대 엉겨붙을려고 하는 무개념 팬들때문에 싫습니다 특이 이 변태 드래곤...-_-투애니원은 딱히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빅뱅에서는 태양씨가 제일 좋네요 아 그리고 거미언니..이번 타이틀 곡 듣고 반했더라죠...후속곡으로 사랑은 없는거야 불러줄주 알았는데 다른곡으로 나오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에서는 역시 원더걸스가 호감이 가고...2am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조권씨 깝도 좀 자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용...2pm은 뭥미(..)

    dsp는 카라랑 떠부룩 오공일 좋아하고..엠넷 역시 다비치 티아라 좋긴 한데요..티아라는 그냥 가수보다는 연기자 로 방향 전환하는게 날것 같은데;;맴버 대부분이 연기쪽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2010.07.22 01: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대중성취약이죠. 지금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과연 대중적인아이돌이 누가 있나요? 슈주를 포함해서 샤이니 에프엑스모두 대중적인기는 시망수준이죠. 가히 그들만의 팬덤아이돌이라 불러도 이상할건없다고 봅니다. 동방신기조차 팬덤이나 앨범판매량은 최고였지만 음원파워나 대중성면에서는 거의 바닥수준이라할수있었죠. 소녀시대같은경우도 gee이전만 하더라도 다른sm아이돌처럼 팬덤만 크고 대중적인기는 별로였던 그런아이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sm의 무서운건 팬덤이 크기때문에 대중성에서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천하무적아이돌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아직 소시이후로 그런케이스는 없죠. yg같은경우는 방송안하는게 왜 단점이 된다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의도적으로 그들스스로 방송을 안하는것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뭐 공백기가 길다는건 나름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싶군요. jyp같은경우는 곡의 히트성이나 체감인기이런건 분명 좋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고 sm과 yg의 중간수준인듯...

    2010.07.22 02:1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사람은 정말 잘고른다고 생각해요ㅎㅎ
    sm소속치고 매력없는 연옌을 본적이 없어요.^^;
    프로그램나와서 말한마디 안하는 제시카에게서도 매력이 느껴지니 뭐ㅎ
    뭐랄까 아이돌계의 삼성 뭐 이런 느낌.
    크고 힘있지만 어딘가 냉정하고 더러워보이는. 하지만 제품하나는 대한민국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뭐 그런느낌?ㅎㅎㅎ

    2010.07.22 02:55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으로는 YG인데......
    보는 즐거움(?) 쪽으로는 SM 쪽.......대체 어디서 그런 재원들은 뽑는지 참.....

    2010.07.22 06:34
  6. 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이죠,,, 제가 알기론 빅뱅이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게아니라
    일본활동도 있고,, 해서 그룹으론 안나오더라도 솔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앨범을 자주 내지않는다니요,,, ㅋ

    2010.07.23 01:27
  7.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는 단점생각하면끝도없죠
    단점을 그렇게쓰실게아니라 한철장사,제멋대로주먹구구식이라는게
    어울리겟네요 이번에나온고사2도 최악의평점 리뷰를남기고있는데 그게코어측
    여름한철장사더라구요 가요계도 한철장사하는 광수씨아닙니까 3그룹묶어서
    여성시대 원더우먼등등 앵벌이.. 특히 조영수뽕짝은 잊을수가없네요
    특히 씨야에대한 만행은 잊을수가없네요
    잘아실지는모르겟지만 남규리빠지고나간후에 데뷔도안한갓신인 지연이들어온다고 실컷언플하고
    결국 수미란애영입하더니 얼마안되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아이돌그룹만든다고 이적
    멤버를 뺴고넣는일도 별거아니란듯이하는 기획사는 처음봅니다.

    2010.08.12 07: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계약문제가 별로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인터넷 상에서 노예계약서로 난리였지만, 젝키는 그 "계약서마저도 없이" 구두계약으로 활동했다가 사장이 탈세목적으로 음반판매량 삭감하고, 가요대상 바꿔치기해서 후배한테 주고, 아이돌에게 나이트 뺑뺑이 등등... 온갖 더러운 짓으로 다 털리고 결국 해체당한 대표적인 비운의 아이돌인데요...

    10년전에 MBC에서 비리가 대거 방송되어 사장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았던 기획사입니다 여기.
    당시가 PC통신 시절이라 그럭저럭 넘어간거지, 요즘같은 세상이면 제대로 혼이 났을텐데.

    2010.09.15 10:2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인 DSP가 결국 카라랑 싸우게 됐근영..ㅠㅠ

    2011.01.18 23:51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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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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