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왔습니다.
사실 이번 승승장구를 제대로 지켜보고 있었던게... 한 2~3주 전에 박진영이 승승장구에서
"박재범을 디스하는 이야기를 했다" 라는 말이 나돌았고 과연 방송에 어떻게 나왔을까 집중해서 봤습니다.

일단 방송에 나온 것만을 놓고 볼때는 전혀 문제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사실 박진영에 대한 재범에 태도는 바뀐게 없습니다. 
감정도 특별히 들어가있지 않았으며 그저 회사에서 나온 공지를 
그대로 이야기 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막을 깔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굳이 캡쳐를 쓸 필요가 없었지만, 
방송을 보고나서 느낀 점은 정말 항상 이야기해왔던 그대로였습니다.
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이 무서운 사람이다." "치사하다" "확인사살이다"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약간 한번 이야기해보이지요.



-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달려있다"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말하기 힘든 이유는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사람들의 여러 사람들의 미래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하지만 사실 딱히 놓고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재범에 관해서 무엇이라고 언급하면 둘 중 하나는 미래가 완전히 파괴되기 마련이지요.
박진영이야 솔직히 파괴되어봐여 얼마나 파괴가 되겠습니까 만은 바로 2PM과 박재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둘 중 하나입니다.
만약 박진영이 언급을 하면서 "이런 이러한 이유로 박재범이 구체적으로 탈퇴했다" 라고 밝힌다면 
재범의 미래를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재범의 첫번째 임시탈퇴가 재범의 발언이 진심이었던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박진영이 말한게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재범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래서 그가 탈퇴했다"
라고 말한다면 박재범의 이미지는 완전 회복불능이 될 것이고, 재범의 미래 역시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재범에 대해서 호의적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면 이번에는 2PM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한때 "배신돌" 이라면서 비난을 받았었는데, 
박진영이 호의적으로 말한다면 2PM 멤버들만 나쁜 사람들이 되어버리니까요.

결국 무언가 진실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미래가 창창한 젊은 아이들, 즉 2PM 이던지 박재범이던지 죽어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오히려 묻어두고 각자 갈길을 간다면 2PM도 살수 있고 재범도 살수 있는 그러한 것이지요.



- 재범도 이야기하지 않는 진실, 박진영이 꼭 밝혀야 할까?

그렇게 되면 이쯤에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왜 꼭 박진영이 밝혀야 하는 것일까요?
항상 말해왔지만 재범 역시 아직까지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범 역시 "나는 무죄이다, JYP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박진영이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신경을 크게 쓰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당시에 "JYP는 회사고, 재범은 개인이다. 개인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 라고 말을 하지만,
지금의 재범은 그 때의 재범이 아닙니다.
싸이더스라는 어쩌면 JYP에 맞먹는 아니, 혹은 JYP를 능가할지도 모르는 소속사의 직원입니다.
재범 역시 원하기만 한다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범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범에게는 "진실을 밝혀라" 라고 강요를 하지 않으면서 JYP에게만 "진실을 밝혀라"
하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탈퇴한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재범 역시 더 이상 그 문제를 거론하고 싶지 않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대중의 알 권리....? 

항상 사람들은 "대중의 알 권리" 를 주장하면서 "진실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알 권리라는게 무엇일까요...?
자신이 어떤 것을 알지 못해서 법적으로 피해를 받거나 이럴때는 "알권리" 라는게 
합리적일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과연 재범에 대해서 알아서 대중이 무슨 유익이 생길까요?
그들이 얻는 것은 그냥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뒷수습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나 하나 궁금증을 해결하자고, 2PM이나 재범 하나가 죽어나가야하는 그러한 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진실을 요구한다" 라는 사람들이 자기들 밖에 모른다는 그러한 것 밖에 증명하지 않습니다.
연예인이고 대중을 상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중이 연예인의 모든 것을 낱낱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어차피 한번은 언급을 해야할 문제였다 


많은 이들은 이야기 하기를 "왜 박진영이 굳이 재범을 언급했냐?"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언젠가 한번은 박진영이 부딪쳐야 할 문제였습니다.
박진영은 영구탈퇴 이후로 한번도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갔다면 <승승장구> 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라도 
한번쯤은 꼭 언급해야 합니다. 

방송을 아예 안 나온다면 모를까... 방송에 박진영이 얼굴을 드러낸다음은 한번쯤은 해야할 
문제인데 언제까지 "피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도 사실상 우스운 일입니다.

만약 언급을 안하고 넘어갔다면 어땠을까요?
이미 공식적으로 한번 피한바가 있기에 이번마저 언급을 아예 피한다면,
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지는 않았을까요...?

박진영은 그러면 정말 재범을 언급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요?
누차 글들에서 적어왔지만 박진영에게 재범은 "언급하고 싶은 존재" 라기 보다는
"피하고 싶은 존재" 일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게 "박진영의 노이즈 마케팅"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박진영이 이런 마케팅을 해서 얻는 유익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자꾸 잊혀져가는 사건을 드러냄으로 2PM과 박진영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상기시켜줄 뿐이지요. 박진영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진영과 JYP가 굳이 재범의 잘못을 밝히려 하지 않았으면 하고,
재범역시 그냥 언급 안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범의 잘못을 밝히는 것은 "재범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2PM 팬" 들이 원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공지사항 이상으로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나간다면 재범과 2PM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니까요.
"대중이 원한다" 고 했는데 재범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작 2PM과 재범에는
별 관심도 없이 "이거 뭐지" 하고 궁금증이나 풀고 싶어하는 3자일 것입니다.

박진영의 말대로 이 문제는 민감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의 앞길을 막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계속 나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박진영이 구체적으로 재범에 대해 언급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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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든 jyp든 인기있는 그룹의 멤버, 더구나 리더를 뺄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회사의 손실입니다.
    소시든, 슈주든 회사가 투자를 했고 걔들 엄청 돌려서 돈 뽑아먹고 싶어 죽는것이 회사입니다.
    근데 왜 재범을 강퇴시켰을까요?
    어찌보면 강퇴지만 어찌보면 재범은 풀려난 거죠.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걔로 돈 엄청 벌고 싶은데 이대로 놔두면 그룹 전체가 X될거 같은 느낌.
    그래서 도마뱀 꼬리처럼 잘라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렇게 강퇴되고도 기자회견 한번 할 수 없는 이유.


    둘 다 원하지 않는 팀 탈퇴가 이루어진 건 진짜 뭔가 있긴 있는거죠.
    진짜 알고 싶긴 한데 사생활에 관한 거라니 대놓고 밝히라기엔 뭣하지만 솔직히 까발겼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까발기면 재범한테도 안좋고 2pm 한테도 안좋으니까 가만있지 어느 한쪽에라도 유리하면 벌써 다 까발기고 법적 소송들어가고 난리 쳤을거라는 거.

    왜 이리 순진들 한지...

    2010.12.22 11:54
    • 확실하진 않지만.  수정/삭제

      확실하진 않지만 , 사람들의 말로는 박진영은 상업적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뚜렷한 사람이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젠가는 싹을 잘라버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무릎팍 도사에 나왔듯이 재범이가 박진영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면 , 뭔가 엮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2010.12.24 11:21
  3. 이건 아니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그님 글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네요. 님 글 읽고 추천 안 눌러 보긴 처음입니다. 객관성을 잃으시것 같네요...

    2010.12.22 12:52
  4. 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는 객관적으로 봤을떄 박진영이 잘못한 것 입니다.
    박진영의 발언에서는 박재범이 정말 큰 잘못을 저질 럿던 것처럼
    말을 하는데 . 이게 정말 나쁜 겁니다. 꼭 저렇게 까지 말을 안해도
    되었는데. 말이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박재범이 약자 입니다. 거대한 JYP에 대해 많이
    약자 일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싸이더스 에 들어갓지만 벌써 재범에 대한
    말은 끝난 사태라 어찌해볼수도 없고요. 재범이 나쁜짓을 햇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나쁜 짓이 라는 게 몬지도 모른 상태에서 계속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럿다고 하고 재범을 위해 말해 줄수 없다고 하는 지금 이상태.
    저는 물론 대중도 이해 못하겟죠. 어떤 나쁜짓인지도 모른체 나쁜짓을 저질라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지요.

    2010.12.22 14:2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객관적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냥 차라리 "내 생각에는" 이라고 솔직히 말하십시오.
      만약 제가 재범의 편을 들었다면 객관적인 것일까요?

      왜 재범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재범을 응원해주면 자신들을
      "객관적" 이라고 하면서 박진영에 대해서 좋게 써주면
      "주관적" 이라고 외쳐되죠?

      박진영을 지원하건 재범을 지원하던 똑같이 주관적입니다.
      객관성을 잃은건 제가 아니라 님들이시라는 것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2010.12.22 16:5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보니 님은 2PM 안티, 재범팬 이신거 같네요.
      예전에 택연글에는 "아리우스" 아닌 다른 댓글로 글을 다셨지요?
      그러면서 영주권 포기 결정을 한 택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객관성을 논하고 있네요. 참 우스우신 분입니다.
      결국 본인과 동의해주지 않으면 "객관성이 결여된다" 라고 외쳐되는
      그러한 전형적인 골수팬 같으신 느낌이 강합니다.

      전 재범에 편에서도 글을 써보고 JYP편에서도 글을 써본 사람입니다.
      그것도 모른채 한쪽면만 바라보고 글을 쓰시는 님이 참 웃기네요.

      2010.12.22 17:0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글을 쓰려면 이런 블로그가 아닌 본인의 일기장에나 써야겠죠...

    왜냐면, 자기 자신만 볼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이런 블로그 댓글란에 일기장 내용을 쓰는 사람들은 뭐랍니까? ㅋㅋㅋ

    뭐, 내가 '박재범'이란 사람과 '2PM'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진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조용히 지켜보는게 최선책이라는거죠...

    그래서 난 조용히 지켜보고 있구요...

    하지만 방송 내용이 어떠했든간에 자신들이 믿고 싶은 부분만 믿는다면...

    뭐, 일기장 내용을 이런 곳에다 써갈기는 거겠죠... ㅋㅋㅋ

    그러면서 몰아붙이지 말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하소연(?)하는건...

    제 3자가 봐도 삼류 코미디네요... ㅋㅋㅋ

    2010.12.22 18:05
  6. 드라이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직원아닙니다. 세상이 그렇게 좁아보이시나요
    세상에 박재범의 편을 들지 앉는 사람은 제왑직원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박줌마님들은......

    2010.12.22 18:21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들의 건망증을 믿고 서서히 잊혀지도록 서로가 침묵하자 약속했는데
    방송에서 떠벌여 이제 막 딱지가 앉으려는 상처를 후벼팠다는 소릴 듣고
    트위터에 욕을 쓰거나 아예 누가 죽든 끝장을 보잘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방송을 보고난 소감은(잘난 척은 있었지만) 이건 찌라시의 농간.
    기사거리에 환장해서 알 권리를 떠들며 누가 죽건 피를 보길 원하다보니
    침소봉대하며 싸움을 붙이려는 의도로 여론을 몰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떡고가 약속 혹은 정전협정을 어겼을까요? 방송에서 한 발언이 과연?
    전 아니라 봅니다. 제왑이나 싸이더스 둘 다 엮였습니다.
    이젠 일전불사를 외치더군요. 찌라시들의 작전이 성공했죠.

    떡고가 재범을 갈군게 아니라고 말하면 중립을 깬거다?
    이렇게 보시죠. 파국을 피하려면 더이상 논란을 확대하지 말자.
    당장은 제왑이 의도적으로 도발한게 아니어야 예서 극한대립이 멈춥니다.

    지금처럼 그냥 서로 갈 길을 가고싶다면 최소한 섹고를 편들지 않더라도
    없던 일 취급하며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둘 다 피를 볼테고 찌라시들만 환호를 할테니까요.

    2010.12.22 18:57
    • 황엽  수정/삭제

      블로거님의 댓글중 어머니발언은 나름의 사정이 있었군요.
      해당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전후사정을 모르고 나댄걸 사과드리죠. 건필하세요.

      2010.12.22 19: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황엽님은 저를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남의 어머니를 욕하는 그런 무모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분께서는 처음에는 먼저 태클을 거시거 나중에 제가
      반박을 하자 자기의 댓글을 바꾸는 옹졸한 행동을 취하셨습니다.

      둘다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난리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훈탁 역시도요.

      2010.12.22 22:53 신고
    • 황엽  수정/삭제

      A. "가르치려 들지마. 니가 내 아빠니? 울 엄마랑 같은 침댈 쓰는 사람이냐고?"
      B. "네 엄마와 같은 방에 자는 사람은 아니지만, 네 잘못을 야단칠 자격있어!"
      여기서 '울 엄마... 이냐고?'를 지워볼까요?

      말씀대로 블로거님을 압니다.
      걸레로 양치하는 저와 달리 욕설이나 패륜적인 말을 못하는 분이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당당하면 꺼릴게 없으니, 꺼리지 마세요.

      2010.12.23 01:21
  8. 행복한호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 어제 댓글 달고 다시 와봤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왜 간담회에서 2PM이 막판 팬들과 언성을 높였는지 알겠습니다. 전 2pm팬이 뿌린 편집본 몇십초 외엔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랬다더군요. 2PM 솔직히 얼마나 어립니까. 그 어린 친구들 앞에서 아줌마팬들이(그 간담회 후기에 아주머니팬들이 많았다는말이 있더군요. 여기 댓글을 봐도 있네요)이 반말로 소리지르고 악을 쓰고 울고불고 무슨 원수처럼 다그치는데 그 어린애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을까요. 간담회인지 기자회견인지 풀버전을 들어봤다는 분들은 박재범 팬들이 심했다고 혀를 내두르던데.
    그 팬들이 나중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부분(2PM이 화가 난 부분이라고 해야겠죠)만 따서 퍼뜨리고 간담회에서도 무슨 닉쿤이 왕따라는 둥 닉쿤은 재범이 편이라는 말로 퍼뜨리고.. 저도 한 때는 2PM이 무개념인줄 알았죠.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도 활동하다보니까.
    하지만 서서히 알고보니 박재범 팬들이 간담회 초반에 닉쿤보고 너는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말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더군요. 영어로 말하라고 우리 영어 잘한다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거라던데.
    하여튼 징글징글하네요.. 한 때는 인터넷 댓글들을 보고 진짜 여론이 이런 걸까 하고 착각도 했었는데
    제 주변을 보면 아니거든요. 이분들은 댓글을 참 기분 상하게 다시네요.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둥 책임전가를 하질 않나.... 객관성을 잃으신 분들은.. 아니 감정에 휩쌓인 분들은 저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댓글만 읽어도 엄청나게 꼬여있는 감정이 느껴지네요. 비아냥도 여러가지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말의 힘이 대단함을 느끼네요.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질리네요;;

    2010.12.22 22:32 신고
    • ㅋㅋ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빨간마법사님 글이 굉장히 감정적이고 격앙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걸요~?

      2010.12.23 05:48
    • dd  수정/삭제

      기분 상하게다는건 서로가 똑같은거 아닌가요?
      누가 누구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웃기네요.
      그리고 간담회 녹취로도 누가 듣느냐에 따라 다르죠.
      님은 팬이 나쁘다고 느끼셨을진 모르겠지만
      전 아니였구요 제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4시간 짜리였던가 , 풀영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는 박재범 팬이아닌 2PM팬이 가는 자리였습니다. 박재범 팬이 2PM을 싫어한게 아니고
      2PM팬이 2PM에게 화낸거라구요.
      질리신다고 하셨죠? 저도 마찬가지로 질립니다.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시겠죠, 좋아하시는 편이
      한소리 듣고 있고 싸우고 있으니까 .
      그건 다 똑같은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누가 더 낳다는 듯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2010.12.24 11:31
    • 빨간마법사님.  수정/삭제

      님 간담회 들어보시기나 한건가요?

      간담회에 참석한건 거의 2pm팬이었습니다.
      박재범팬은 얼마 없었어요.
      2pm 7명을 사랑하는 팬들이었습니다.

      영탈공지나왔을때만해도 2pm애들이 동의할리없다 애들을 믿어보자고 간담회갔던 팬들입니다.
      기자들한테도 간담회전에 jyp가 문제지 2pm애들은 아무 잘못 없다고 수백통을 메일을 보냈던 팬들입니다.

      님은 2pm팬이 아니시기에 온전한 7명을 만들기위해서
      팬들이 6개월동안 얼마나 눈물겨운 노력을 했는지 모르실겁니다.

      그날 간담회에 갔던 대부분의 팬들은 피눈물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팬질을 접거나 재범군팬으로 갈아탔구요.
      간담회 녹취와 후기를 읽으면서 참석못했던 나머지 팬들은 경악했었습니다.

      님..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팬들에게는 깊은 상처로 남은 사건입니다.
      님처럼 모르시는 분들이 팬들 태도 얘기할때마다
      쓰라린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것같아서 더 아픕니다.

      2011.01.15 22:54
  9.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재범군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대로 조용히 묻히기엔 멀리 온듯하네요..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생겼으니 기자 간담회나 법적으로라도 해결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JYP가 같이 안고 가기엔 문제가 있다고 했으니 진짜 억울하다면 싸이더스라도 나서서 방패막노릇을 해줘야죠.. 개인적인 공간에 징징 대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당당하게 우리 아이는떳떳하다고....이기적이겠지만 저는 사실 진짜 궁금합니다..

    2010.12.22 23:27
  10.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생활이건 간담회건 다 떠나서,
    그렇게 jyp에서 일방적으로 사생활문제로 탈퇴시키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에게 좋게 끝을 맺으려면
    박재범 본인이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그 선에서만 끝냈어도 되는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중이 탈퇴까지 하는 이유를 궁금해했겠지만..
    사생활이랍시고 두루뭉술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면서 이렇게 추측을 낳는 것보단
    차라리 그게 깨끗하고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010.12.22 23:30
    • 드라이어  수정/삭제

      한국비하문제로 잠시 탈퇴 하였을진 몰라도 팬들은 그의 복귀가 시간문제일 뿐 복귀는 정해진 순서라 알고있던 상황에서 그가 그냥 탈퇴했다고만 했다면 아무도 납득하지 못할 문제였지 않나요?

      2010.12.23 00:12
  11. 답답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을 끌어들이고 재범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서로간에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말씀이 하고싶은 겁니다..
    애초에 재범 자신의 의사로 나온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jyp측 공지만 봐도 갑작스레 전화를 해와서 블라블라 하는데, 활동에 대한 부담이라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탈퇴의사를 밝혔다고만 했으면 이런 감정소모전이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힐 수 없다면 그냥 깔끔하게 정리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10.12.23 01:48
    • 첨부터  수정/삭제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거에요.첨부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하고 탈퇴시키지 왜 큰잘못을했다고 그렇게..아무리큰잘못을했어도 그러면안되는거죠..사람한명 온갖루머는 다가지고있는사람 만들고 당신들도힘들었다고 말하면 끝입니까? 그래도한때가족처럼 지내던사람들이.. 그렇게차갑게돌아서고..무섭습니다.

      2010.12.26 14:54
  12. 아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심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재범군도 2pm도 박진영도
    .
    잘못이 있다면 언젠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겠죠...

    글 감사합니다, 체리블로거님.
    감기 조심하십시오

    2010.12.23 11:59
  13. 참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쉬쉬 거리고 있는건 그 무언가가 밝혀지면 양쪽다 피해를 보니깐 쉬쉬 거리고 있지 않겠나하는 단순한 생각이 드네요. 재범팬이든 안티든 박진영팬이든 안티든 뭐든간에 당사자들은 샷다마우스 하는데 왜들 못캐서 안달이신지..

    2010.12.24 00:23
    • ㅇㅇ  수정/삭제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정말 .
      제발 서로 신경좀 끄고 살아갔으면 좋겠는데.
      왜 엮지를 못해서 안달인지.

      2010.12.24 11:33
    • ㅇㅇ  수정/삭제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제발 박진영씨 신경끄고 더이상 재범군에대해서 언급하지마시죠? 재범군은그쪽집안 신경안쓰고 잘살고있는것같은데!!

      2010.12.26 14:47
  14. 그게 박진영씨의 말의 단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가 싶더군요.
    밝히면 아이가 다친다면서 자기 변호 다하고
    대중은 몰랏는데 밝히라 언제 햇다고 자기가 먼저 얘기해놓고요.
    크게 잘못해서 쫒아냇다면서 이유는 안밝히고

    내 주변에 이런 스타일로 말하는 사람이 잇다면 절대로 가까이하지않을겁니다.
    무슨 일이 잇을때 항상 상대가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2010.12.24 05:13
  15. 어이없네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권리로 박진영이 재범이에대해 언급하는건지?..지금 재범이 소속되있는 소속사는 싸이더스고 이문제에대해서 박진영은 더이상 언급할 자격이없다고 보이는데요ㅡㅡ

    2010.12.24 23:06
  16. 푸른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이 재범군에게 자신의 일을 밝히라고 하는데요, 재범군은 이미 한국으로 들어오기 바로직전인 지난 6월 자신의 인터넷공간에 결백을 밝힌바있습니다. 그렇게 밝히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미 밝힌것을 모르고 계신다니 의외이군요. 재범이가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기를 바라시는분들은 그 이유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실줄 모르겠으나 미안하지만 재범군은 결백하답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 팬들앞에 부끄러운일을 하지않았습니다. 누가 뭐하든 이것으로 나는 아무렇치도 않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따스한 심성을 지닌 재능많은 청년 재범군을 제발 승승장구하여 크게 빛날수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2010.12.25 03:05
  17. 음...저는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저는 이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사람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승승장구에 나오신 박진영 pd님께서 이번 재범군발언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pd님께서 재범군을 다치게 하고 싶지않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사회적 파장이 큰'을 빼셨어야했지요. 공지만으로도 사람 한 명을 더이상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게, 연예계는 복귀하지도 못하게 만들었지요.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재범군이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jyp사람들에게는 없는 정을 재범군이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jyp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발언에대해 어떤 한 사람이 상처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였고, 재범군은 그래도 잠시나마 내사람들이었던 사람들에대한 정으로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지만 jyp의 주장도, 재범군의 주장도 둘 다 근거는 없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다고 말하는 재범군의 말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그리고 자신의 소속가수들의 탈퇴, 해체뿐만아니라 자신의 전 부인에게조차도 이혼사실을 기사로 알리신 분도 저렇게 공중파 방송에 나오시는데, jyp공지에 따르면 도의적문제가 있는 재범군이 방송을 못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 올 초 간담회 이전에 2pm이 출연당시 재범군에 대한 질문이 넘쳐남에도불구하고 질문도 못하고, 발언자체도 하지 못하게 했던 승승장구가 지금와서 질문을 한 이유도 궁금하고, 더이상은 제발 jyp의 모든 사람들이 재범군에대한 발언이 없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2010.12.25 06:26
    • ㅋㅋㅋㅋ  수정/삭제

      논조가 침착하고 일정하시네요.
      근데 그렇게 쓰시면 체리블로거님은 읽지 않으십니다.
      체리블로거님의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납 못할 사생활을 밝혀주신다거나 약간 글에서 어눌한 티가 느껴져야 대답하시는 분이십니다.

      2010.12.25 16:04
    • 글 잘 읽었습니다.  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박재범군을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껍니다.

      그리고 리플 다신 ㅋㅋㅋㅋ님 상당히 거슬리네요.
      체리블로거님을 비꼬시는것같아 보기 불편하군요.

      2011.01.15 22:32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6 02:0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실때 정확한 정보에 의거해서 포스팅해주시면 좋겠네요
    재범군은 본인은 하느님앞에 가족들앞에 당당하다고 글을 이미 오래전에 쓰고 돌아왔어요ㅎㅎ
    그가 더이상의 언급을할경우 힘들어할 사람들때문에 대놓고 말할수가 없다고 돌려말했구요
    포스팅 수정해주시던지 아님 지워주시던지 하셨음좋네요
    저는 그의팬으로서 이 포스팅을보고 다시한번 상처를받았으니까요.

    2011.01.16 05:19
  20. taru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퇴 이후 언론과 대중은 계속하여 박재범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고,
    박재범은 2010년 6월, 영화촬영 차 두달여동안 한국에 머물기 위해 입국하기 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생활을 이유로
    2010년 2월 JYP에서 영구탈퇴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http://jaypark.com/news/?p=17 (전문 링크입니다.)

    자신의 결백(As long as I am in the clear with God, my family and my fans,
    it is sufficient for me)을 말하면서도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결백을 위해 이 문제를 다시 들추어내게 된다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게 될 것이고
    누군가는 죽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또 다시 박진영이 그 일에 대해 언급하여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박재범의 사생활에 맞춰져
    박재범이 진실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은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랐던 그 마음이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늦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진실에 대해 묵묵부답, 무책임한 박재범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뒤가 구리니, 걸리는 것이 있으니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것이지
    본인이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기자회견이니 고소니 하지 않고 왜 가만 있는 것이냐 는 사람들에게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다치고 상처받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원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진심을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늦었지만 글쓴님의 글을 읽고
    그 마음, 글쓴님은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팬의 입장으로는 박진영이 말할 수 없다는 '재범의 잘못'이
    박진영이 말할 수 없었던 '재범의 결백'이 되는 날이 꼭, 언젠가는 오기를 바라고 있고
    그 날이 왔을 때 글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재범의 잘못'에 대한 오해도 풀어질 수 있기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2.13 04:50
  21.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님 글 내용으로는 박재범의 실수는 실수라기 보다는 불운이고 실수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잘못과는 완전 다르다고 하였어요.
    그러니까 흔히들 불결한 루머들과는 다른거라는데 ...이렇다면 사생활이야 마패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요

    문제는 그들 박진영과 투피엠 멤버들이 박재범을 떠돌고 있는 불결한 루머로 사람들이 상상하게끔 발언, 유도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리고 두루뭉실한 이런걸로는 고소 자체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 박진영이 승승장구에 나와서 마치 선심 베푸는투의 발언으로 잊혀질만할 때 박재범의 사생활사람들의 기억에서 상상의 날개들을 다시 꺼집어 내게 하더군요.
    사이더스측이 이러한 박진영에게 '우리도 박재범 그 사생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박진영에게 밝히라고 요구 했습니다..박진영측은 밝힐수가 없었겠죠...그러다간 사이더스로부터 소송 당할 것을 이들은 알겠죠.
    박진영은 한마디로 비열한 사람입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50 이 좌표에 있는 독설닷컴 고재열기자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011.03.02 02:26


어제 생각지도 못하게 skagns님이 쓰신 시크릿가든 글때문에 덕분에 방문자에서 득을 보는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이틀전에 저도 박진영에 대한 글을 쓴것이 있기에....
어쨋든 그래서 제 블로그로도 많은 댓글들이 올라왔고,
한 재범팬이라고 하시는 분께서는 뉴스 정보까지 제공해주시면서 재범의 시크릿가든 배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것은 JYP가 다른 회사들과 합동을 해서 SBS에게 협박을 가했기 때문에
SBS에서 결국 출연을 시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 몇가지 점이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JYP가 SBS보다 더 힘이 센가...?


흔히 방송국 vs 기획사를 놓고 보면 방송국이 100%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JYP는 대한민국에서 3대 가요계 대형 기획사 중에 하나로써 사실상 엄청나게 큰 회사인건 맞습니다.
JYP의 힘이 상당히 큰 것도 사실 틀린 것이 아니구요.
허나 과연 JYP가 방송국에 대항할 그러할 힘은 될까요....?

그 전 케이스를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올해에 엠넷이 슈퍼스타K2 에 자신감이 넘쳐서 MAMA를 아주 크게 계획하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생방으로 중계하려는 계획을 세웠지요.
그러면서 많은 기획사들을 초대했고, 거기에는 엠카와 단짝이라는 JYP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허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하면... 그날이 인기가요 생방송이었지요.


결국 SBS는 모든 기획사들에게 "갈려면 가라. 근데 간다면 두고보자" 라는 식의 통보를 내렸습니다.
사실 JYP는 그닥 크게 문제가 걸려있지는 않았는데 단 한가지가 문제였습니다.
바로 SBS 인기가요의 MC가 조권이었던 것이지요.

조권의 올해 대박친 2AM의 리더입니다. 2AM 무대에서 조권이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만약 2AM의 대표로 조권이 빠졌다면 인기가요 MC에서는 빠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죠.
결국 엠카와의 친분에도 불구하고 2010년을 대표하는 가수인 2AM은 MAMA에 참여를 하지 않게됩니다.
만약 JYP가 SBS보다 힘이 더 세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흔히 JYP보다 더 힘센 기획사는 SM이라고 합니다. 
SBS는 아니지만 KBS에서 성균관 스캔들의 주연으로 박유천을 찍었을때 솔직히
SM에서도 상당한 반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SM이 KBS에게 정면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반대 한것으로 그쳤을 뿐입니다. 
공중파인 KBS가 반대했다고해서 SM이 무서워서 박유천의 캐스팅을 중단시키지는 않았지요.
SM도 솔직히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KBS에서 소녀시대가 5주 이상 승리하기도하고,
또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나와야 할 것이기에 박유천을 뽑았다고 해서,
KBS하고 정면 승부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볼때 과연 JYP가 SBS에게 위협적인 협박을 하고 정말로 그 협박에 SBS가 무서워서
방송을 중단시키는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이는지는 모르겠네요....



- JYP만이 아니다. 많은 기획사들이 JYP를 지지했다

솔직히 이것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JYP와 친분이 있다고 한들... 돈과 신용에 관련된 문제이 그렇게 쉽게 다른 아이돌 회사들이
그러한 위험부담을 가지고 공중파에 도전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싸이더스HQ에서는 JYP가 그러한 압력을 가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들이 JYP에 동참한지는 나와있지는 않네요.

솔직히 YG, SM, DSP 등의 큰 회사들이라고 하더라도 공중파 눈치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멋대로라고 소문난 엠넷이긴 하지만 그 엠넷 조차도 공중파에 직접적인 도전을 내밀기란
상당히 쉽지 않은 그러한 상황이지요.

JYP에게 결탁을 했다가 잘못 보이면 오히려 반대로 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요즘에 방송 고정의 반을 차지하는 그러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방송국들의 메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돌 그룹이 메인이 아닙니다.

KBS의 메인은 1박 2일, MBC의 메인은 무한도전, SBS의 메인은 강심장 및 그리고 스타킹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의 아이돌 의존도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고정으로 들어가있는 아이돌 회사들이 눈치를 볼 입장이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이 고정 출연하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해서 눈치볼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음악 방송에서 아이돌들이 많이 출연해서 이득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JYP가 그렇게 나간다면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더 잘보이려는 회사도 있긴 할거에요.

기획사끼리 그렇게 단합이 되서 모인다는 자체도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그들이 모이는 이유가 3대 공중파중 하나인 SBS를 대적하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한 일 같아 보입니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싸이더스HQ는 왜 가만히 있었던 것일까요?
규모로 말하자면 싸이더스가 딱히 JYP에 밀리지 않을 그러한 큰 회사인데요.
오히려 싸이더스가 JYP보다 크면 더 크지 덜 크다고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싸이더스 역시 배우들의 기획사들과 합쳐서 대항할 힘은 안되었을까요...?

그렇다면 왜 JYP는 반박을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SM처럼 JYP 측도 반대는 한건 사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를 안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를 안한건 아닐 것이기에 딱을 해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재범이 출연을 했던 안했던 반대한 건 사실이고 욕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JYP에서 이건 부정할수도 없었겠고, 부정해봐야 득되는 일도 없을 것 이니까 말이지요.



어쨋든 간에 기사는 그렇게 나왔지만 정작 SBS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SBS에서 공식적으로 "기사가 맞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정확한 진리는 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허나 SBS에서 솔직히 기사가 맞다고 하면 JYP하고 껄끄러울 것이고, 
기사가 틀리다고 말하면 싸이더스하고 껄그러워질것 역시도 사실이겠지요. 
사실 뭐 그렇다고 해서 SBS가 JYP나 싸이더스의 눈치를 볼 정도로 세력이 약한 건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든 JYP하고 싸이더스는 10년만에 또 한번 재범을 놓고 대치를 하게 되네요.
이제 좀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재범문제가 대두되는거 보면 이건 재범이 2PM을 컴백하기전엔
(그럴 가능성 0%) 안 풀릴 숙제 같네요..

어쨋든 한 방송사가 제 아무리 큰 기획사에게 "쫄아서" 한 연예인의 출연여부를 허락받는다....
저로써는 상당히 납득가지 않은 그러한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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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2 18: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솔직히 싸이더스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위주인 프로그램은 솔직히 성공은 힘들지요....
      오히려 아이돌들을 가진 기획사에서 매달릴 것 같지,
      방송사에서 아이돌을 붙잡기 위해 매달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3 00:46 신고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이 문제는 관계자들이 입을 닫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냥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실은 저 산 너머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_-;;

    2010.12.12 18:0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SBS가 입을 열지 않으면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럴 가능성이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2010.12.13 00:46 신고
  3. QQQ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말이 안되는 루머죠..
    일단 시기적으로 봐도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재범이 캐스팅 문제 나올때만 하더라도 JYPE 사정은 굉장히 안좋은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미스에이 잘 풀리고 투피엠 살아나고 투에이엠 잘 나가고 있지만 당시 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때는 간담회 사건으로 인해 투피엠 만싱창이 원더걸스 미국 그나마 투에이엠으로 간신히 버티던 때라는 말입니다..
    투피엠 그렇게 되면서 JYP 역시 많이 추락했습니다..
    그런 JYP가 다른 기획사랑 결탁해서 SBS를 압박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말이 안되는 루머를 어떤 블로거 분께서는 사실인냥 글을 써댔더군요..
    참 걱정됩니다..
    그런 일부 블로거들 때문에 블로거들이 욕을 먹고 있는건데 말입니다..
    타블로때 블로거들 정신 좀 차렸나 했더니 아직도 멀었군요..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제이와피 쪽에서 강하게 대처를 해야 블로거들도 루머를 사실인냥 써대지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재범이 캐스팅 불발은 작가의 반대가 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봤을때 더 신빙성이 있죠..

    2010.12.12 18: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리 잘나가는 기획사라고 해도 방송국앞에서는 꼼짝 못합니다.
      SM이 믹키유천 못 막았던 것 보면 잘 알수 있지요.
      재범이 왜 캐스팅 되지 않았는지는 궁금했는데 그런 루머도 있군요.

      2010.12.13 00:47 신고
  4. 건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혹이 있다는 거 자체가저는 왠지 좀 껄끄럽네요.. JYP가 힘이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괜한 소문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100프로 믿을수도 없겠지만 말이죠...

    2010.12.12 19:4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대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향력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방송국이 기획사의 눈치볼 그러한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2010.12.13 00:48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나 YG 였다면 그럭저럭 설득력 있었을텐데 JYP는 그다지....2PM의 몰락이 진행되던때였는데 이해관계가 뚜렷한 방송국에서 무슨 이득이 있었다고..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의 출연진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박재범씨가 오히려 캐스팅이 안되져서 고맙다고 할까요 덕분에 좋은 배우를 알았으니까요

    아무튼 허무맹랑한 루머가 참 쉽게도 만들어지네요..그걸 아무생각없이 믿는 대중들은 또 뭐고..쯧

    2010.12.12 19:54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2.12 20:42 신고
  7. 고래 싸움에 재범만 만신창이가 되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글입니다. 님이 보셨다는 블로그글 어제 저도 보았는데, 많은 댓글들을 보며 '감정'에 매우 치우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실'은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기정사실인 마냥 쓰는거... 참된 블로거나 참여댓글자의 자세가 아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어제 글보며 불쾌한 감이 가득해 있던 차에 같은 소재의 글이 또올라와 읽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보았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2010.12.12 23:44
  8.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재범을 하차시킬 영향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재범이 싸이더스로 가는걸 막을 수 있었겠죠.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다는 소문만으로 트위터에 비하하는 사진과 욕설을 날린 정훈탁이 박재범 불발에 JYP가 압력을 가했다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훈탁이 누구나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입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강지환을 드라마 캐스팅에 못하게 하는 단체입니다. 박진영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욕을 당하다고 자신이 오히려 사과까지 할 정도이니, 두사람의 관계는 알수 있다고 봅니다.

    2010.12.13 00:20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모두가 사랑입니다 *
    JYP 도, 2PM도 , 옥택연, 박재범 도 win win 즐겁게 훈훈한 2010 년 의 마무리를 !!!
    제가 좋아하는 체리블로거님, 아담부부 가인양, 권남편두요

    원더걸스, 빌보드 " 핫싱글```` 당당히 31위 ~ 특히 이번 랭킹은 장르를 막론하고 ~ 올한해를 총정리한 집계라는 점에서 놀라운 성적이며 대단한 기록이다 *
    좋은 신문기사라 기분이 ㅎㅎㅎ 나라사랑, 국위선양, 국가브랜드 얼마나 소중합니까 !!!!!!!

    2010.12.13 05: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응원해주시는 골든맘님 감사합니다.
      원걸이 31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네요.
      요즘 원걸 너무 측은했는데 잘 된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2010.12.13 22:4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13 06: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본이 아니가 skagns님과 의견이 다른 글을 썼네요.
      오늘 글도 약간 그런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은 전혀 없음을 아시지요...?
      그냥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이해해주십시오.
      요즘 저는 너무 힘들기는 하네요.
      님은 어떠신지.....?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열심히 하시길!

      2010.12.13 22:43 신고
  11. 핫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향을 안미쳤다고 해도 박진영 씨가 재범 군이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걸 반대했다면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품을 벗어났는데 거기에 대해 참견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죠. 문제는 반대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된 뒤에 비판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으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렇지만 기획사의 횡포는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 박진영씨가 반대했다에 한표

    2010.12.13 08:27
    • 냥냥  수정/삭제

      반대했다는 가설이 세워지면 저는 왠지 정욱대표가 반대한것 같은데요...개인적으로 박진영씨에게 악감정도 좋은 감정도 없지만....요 근래 느낀건 박재범 탈퇴는 박진영씨의 의사보다는 정욱대표의 의사 떄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뭐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2010.12.13 09:30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드라마 보기 시작하는데 그 천재가수 역 비중이 생각보다 큰데요
    이 역에 박재범을 쓰겠다구요?
    한국말도 어버버 거리는 애를?
    김은숙 작가 정도면 싸이더스에서 패키지로 그런 애 팔아먹을려고 하면
    당연히 거절하죠
    난 그냥 아이돌 캐스팅해서 화제 끌려는 얼굴마담 역 정도인지 알았는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박재범이 맡을 역이 아니네요

    2010.12.13 09:55
    •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인데 작가가 결사반대했다는게 정설일 거에요  수정/삭제

      돌아가는 스토리 보면 윤슬과 대척점에
      오스카나 길라임과도 부딫쳐야 하는데
      지금 썬 역할 맡은 배우
      하지원은 몰라도 윤상현이나 김사랑에
      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면서 연기하고 있었어요.
      노래 립씽해도 됩니다.
      외국 춤영화 보면 댄서가 나와서 춤춰서 성공한게 아니라
      배우들이 몇달간 배워서 동작 비슷하게 흉내내면
      나중에 따로 붙이는 거랍니다.
      댄서에서 연기가르쳐 찍어도 될텐데
      연기자에게 기본 동작 가르치고 춤은 대역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나 시키면 다 연기잘하면 천하무적 이효리가 드라마로
      욕먹을 이유가 없었죠.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던 박정아나
      이효리, 세븐 드라마로 줄줄이 망한거 보면 모르십니까?
      아이돌 캐스팅할때 오죽하면 드라마 팬들이
      다른건 아무것도 안바란다 드라마에 민폐만 끼치지 마라
      없는듯 있다 사라져라 왜 그러는데요
      박재범이 캐스팅 얘기 나올 정도면
      작가나 제작자랑 미팅을 가졌을텐데
      작가가 자기 작품 개떡같이 생각하는게 아니면
      한국어도 못읽고 발음도 어색하고 문법도 틀리는
      사람을 연기자라고 들이밀면 어떤 기분일까요?
      썬역이 벙어리 역이면 가능하죠.
      하지만 대사랑 눈빛연기 어쩔 건데요?
      그동안 언플났던 걸 생각하면 작가가 박재범을 만나보기는
      했겠지만 언어적인 면과 연기력에 손을 놨을 것 같네요.

      2010.12.13 10:35
  13.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 음악방송 무대라면 모를까..
    이런 드라마 캐스팅에 압박을 가했다는것은 믿기 힘드네요.

    JYP가 썌면 얼마나 썌다고 거대 방송사인 SBS에 협박을 할 수 있나요?

    가장 큰 SM도 함부로 못하는데..JYP는 말하면 입만 아프죠.

    아무튼 재범이 문제가 이렇게 두고두고 거론되는게
    JYP는 참 골치아프겠네요. 뭐 JYP쪽에선 이런것쯤은 예상하고 있을테지만.

    2010.12.13 23: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로써는 재범을 탈퇴시켰으니 자업자득이지요.
      어쨋든 아무리 기획사가 세더라도 방송국을 능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0.12.14 00:07 신고
  14.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도 글쓰셨네요. 다른 회사와 연합해서 압력을 가한다고
    분명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sm이 방송국에 함부로 못한다구요?
    물론 함부로는 못하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시죠
    이번 jyj가 kbs연기대상에서 노래한곡 부르는것도 예능국에 양해를 구하고 나옵니다
    예능국입장에선 sm측의 영향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소녀시대,슈주,fx,트랙스,고아라,이연희,김민종,오연수, 손지창,추가열,이번에 김태원씨 역할 맡은 배우..등등의 수많은 소속가수및 배우..출연거부.
    일개 기획사일 뿐이지만 기획보단 연예인의 출연여부에 목매는 예능프로들로선 압박이 되죠.
    꽁꽁 감춰서 시청자가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날 수 없다고 단정 짓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이번 재범 캐스팅 관련해서는 작가가 재범을 맘에 안들어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고 애초 물망에 올려졌던 싸이더스측 배우들과 끼워넣기 힘겨루기 중에 탈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탈락을 쉽게 했던 변명중에 JYP와 문산연이라는 단체의 입김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글이 좀 애매하네요. 방송국측에서 기획사들의 동향에 신경이쓰인다는것은 이들의 영향력이 크단 이야기인데 방송국을 능가할것 같지는 않다니. 꼭 능가해야 가능한 일인가요.. ㅎㅎ 뭔가 말이 말을 먹네요

    2010.12.14 20:14
  15. 박진영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린글들이 어째 다 jyp를 옹호하는 글들이네요.
    너무 티나게 글을 쓰시면 오해삽니다.
    좀 티가 많이 나네요..ㅋ

    2010.12.22 07:28

어제는 택연이 오르더니 이제는 그 대표님인 박진영이네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호감이 가지는 않지만 이번 사건은 조금 박진영도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제 쓴 글이 있어서 여러 조사를 한 후에 적어보는 것이나 혹시나 오류나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어제 "싸이더스HQ의 정문탁, 박진영을 욕하다" 라는 식의 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박진영은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했고,
거기서 재범에 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재범에 관한 언급이 좋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결국 재범의 현 소속사 대표인 정훈탁 대표는 박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게 됩니다.


사실 상당히 노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는 직격탄일텐데요....
박진영을 향하여 "너! ㄴㅃㅅㄲ" 라는 말이 담긴 트위터, 그 이후는 "ㄱㅅㄲ" 라고 적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너 그렇게 살지마" 라는 사진을 보내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서 문제가 조금 커지자 그들을 지운뒤 다소 애매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뉘앙스는 어쨋든 박진영을 디스하는 내용을 담긴 그러한 글이었지요.

그들의 사이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있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XXX" 하고 쌍욕을 날리는 모습은 솔직히 참.. 초딩스럽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쨋든 이런 리액션과 태도를 보면 정말 누가 보기에는 박진영이 재범에 관해 굉장한 험담을 
털어놓거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의 이야기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의 이야기에 따르면 박진영은 애초에 "재범" 과 관련된 이야기를 피하기를 원했고,
승승장구 측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갑자기 MC측에서 질문을 해왔으며 당황했으나 결국 박진영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을때의 심정과 관련되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뒤 편집을 해달라고 했지만 승승장구에서는 "상식적인 수준" 이라 편집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편집이 되어서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결국 박진영이 과연 박진영의 말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자신의 발언이 "부풀려졌는지" 
아니면 정말 박진영이 재범을 디스했는지는 방송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게 편집이 된다면.... 정확한 지식이 없으므로 루머에 의해서만 판단할 수는 없겠죠.



허나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굳이 박진영은 재범을 디스할 필요도 없으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서로 그냥 묻어두기로 하고 나갔으며 박진영도, 재범도 사실 서로 언급을 하지 않아왔지요.
JYP는 그냥 내부에서 묻기로 했던처라 재범이 싸이더스와 계약을 하던,
솔로활동을 하던말던 그것과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요. 
JYP에게 박재범은 이미 떠나간 그러한 관련없는 사람인 것이지요.


재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도 그 문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밝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문제는 밝힌다고 해도
JYP, 2PM, 그리고 재범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문제임은 분명입니다.
JYP와 2PM이 죽던지... 재범이 죽던지 할 그러한 문제인듯 싶네요.

그러니 서로 그냥 덮어두기로 하고 신경쓰지 않기로 한것 같아보이네요.
만약 재범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JYP는 애초 싸이더스로 올때부터 작정하고 공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아닌거 보면 굳이 10개월이나 지난 이제야와서 박진영이 굳이 꺼내렸다는 것은
솔직히 약간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번만은 박진영이 맞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박진영은 현실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박진영이 현재 재범을 건드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진영에게 있어서 재범은 폭탄입니다. 건드리면 터지기만 하는 그러한 존재이지요.
그는 2PM이 박재범을 비난했다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충분히 지켜봤습니다.
간담회의 결과도 잘 알고 있지요.

현재 10개월이 자나서 그 일은 이미 묻힐만큼 묻혔고, 2PM도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택연이 자신은 현역으로 입대준비중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더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정말 아이큐가 한자릿수가 아닌 이상 자기가 욕먹는 그러한 무모한 행동을
할 그러한 바보같은 사람은 아닐 것 같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박진영은 정말로 그 문제를 정말 회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오히려 재범사건이 그냥 잊혀져버렸으면 하지 그 사건이 이슈가 되서
자신과 2PM이 그 문제와 관련되 재조명받는 것을 원치 않는 그러한 사람입니다.

지난번 무릎팍도사때에도 가능한한 그 문제를 피했으면 하는 눈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재범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려고 하더라구요. 



위의 두개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범에 대해 이야기는 좋던 나쁘던 박진영에게는 득이될 것이 없습니다.
박진영은 가능한한 재범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

박진영이 이번에 왜 승승장구에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듣는 말로는 <드림하이> 홍보상 자신이 직접 출연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재범이 2PM 리더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이상, 
박진영은 어느 토크쇼에 나가도 비슷한 질문들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말 하기 싫다면.... 
방송 출연을 자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박진영을 보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질문은 단연 재범에 관한 것일테니까요.

일단은 방송을 지켜본 후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게 가장 적절할 듯 하며,
만약 방송에서 편집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정확히 모르는 이상 
그를 비난하는데 조금 신중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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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랑 2pm은 재범사건전에는 호감, 재범사건후에는 왠지 모를 음...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 감정을 많이 느꼈지만... 이 사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초딩이라는 단어가 딱이네요, 딱.
    자기들끼리 문자보내는것도 아니고 트위터에.. 거참;;

    2010.12.10 19:4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박진영을 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 싸이더스 대표가 하도 초딩스럽게 대응해서
      박진영이 더 대인배 같아 보이네요.

      2010.12.11 21:56 신고
  3. 최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개인적으로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2010.12.10 19:47
    • 무릎팍에서 박진영이 한 말로 박재범 사건 많이 희석됐죠.  수정/삭제

      그전까지 때려죽일 놈이란 이미지였다면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철모르는 아이의 치기어린 행동이고
      처음에 참 공격적인 아이였는데
      이제 철들고 어른스러워져서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식으로 포장을 해줬습니다.
      그 방송 보고 박재범 팬덤은 박재범 디스니 뭐니
      욕을 했지만 그 방송 이후 일반 대중은 박재범에 대해
      제2의 유승준에서 어린 시절 실수한 인기그룹 멤버로
      시간이 지나면 복귀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게
      만들어줬죠.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박재범 옹호안했다면
      방송사나 연말 시상식에서
      박재범 복귀에 대해 요철할 엄두도 못냈을 거고
      지금도 제2의 유승준으로 낙인찍혀 있었을 겁니다.

      2010.12.11 02: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정확히 거짓말인지 진실인지는 캐내게 힘들겠지요...

      2010.12.11 21:56 신고
    • 박진영이 무릎팍에서 한말로 박재범사건이 희석된건 아니죠.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은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부터 박진영이 무릎팍 나오기 전까지 아예 인터넷이나 방송을 안보신거 같습니다.

      박재범군이 미국으로 돌아간 그 다음주부터 마페가 과장된 오역이고 삐뚤어진 애국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방송과 칼럼이 나왔습니다. 피디수첩에서까지도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교수님이 나와서 한국욕 아니라고 했었구요.
      이미 박진영이 무릎팍이 나오기 전부터 그런 여론은 충분히 형성되어 있었어요.
      오히려 소속사의 무책임에 대해서 말할정도 였습니다. 무릎팍에서도 그부분을 먼저 물어봤었구요.

      박진영은 무릎팍에 나왔을때 박재범이 한국에 처음와서 환경에 적응못해서 친구한테 얘기한거라고 korea와 korean이 한국과 한국사람이 아니라 jyp와 jyp사람들이었다고 정확하게 얘기해줘야했어요.
      아티스트는 서로다른 문화에 대해서 욕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저 사람이 말로 갖고 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말 듣고 박재범 안데려오겠구나 생각도 했구요. 데려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미국활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있는 사람의 위기에 대한 대처라고 하기엔 너무나 미숙한 대처여서 jyp라는 회사를 다시 보게됐습니다.

      2010.12.12 14:19
  4.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암튼 말도 많고.. 요즘 탈도 많은 연예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2.10 20:36 신고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Truth is out there라고 The X-Files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죠...

    진실은 저 너머에...

    근데 진실이란건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적이죠...

    객관적인건 사실일뿐이죠...

    그래서 JYP와 싸이더스간의 어떤 사실이 있는지 밝혀진바가 없는 상태에서...

    주관적 진실만을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르네 판단하는건, 자폭하는 지름길이죠... ㅋㅋㅋ

    2010.12.11 00: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도 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박진영을 비난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0.12.11 21:57 신고
  6.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만 보면 박진영이 좀 억울할수도 있겠지만은..

    개인적으로는

    박진영이 애 하나의 이미지를 완전 XX으로 만들어버린것은 비호감.

    투피엠 전성기떄에도 박진영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완전 비호감)



    아무튼 이번 사건"만"보면은 박진영이 좀 억울한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0.12.11 06: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재범사건부터 저도 그닥 그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번 사건만큼은 박진영이 옳아보입니다.

      2010.12.11 21:58 신고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을 좋아하지 않았지만,,,미국으로 돌아갈때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ㅂㅈㅇ씨 말솜씨 하난 타고 났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더군요,,,말 좋은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여실히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가 설사 심각한 일을 저질렀다해도 젊은이의 인생을 그리 간단하게 내치다니,,,,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한 없이 아프더라구요.
    싸이더스에 들어간 줄도 몰랐는데,,,다행이네요,,,

    초딩이라 뭐라 하는데 싸이더스 대표 화끈하네요.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0.12.11 11:08
    • 어디가서재범팬이라고하지마세요~  수정/삭제

      그쪽이 동방팬인지 2pm팬인지분간은하시죠?ㅋㅋ
      한때박재범도 2pm이였는데,쪽팔리니까 함부로입놀리지마세요~

      2010.12.24 13:22
  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상황은 잘모르지만
    오랜동안 키우고 투자하고 ~ 2 PM 과 그 리더 박재범으로 까지 쌓아올린 ~~
    박재범군도 답답 망막 억울하겠지만

    감수하기 어려운 큰 손실, 큰 피해는 오히려 JYP 아닐까 ??? 생각해봅니다

    2010.12.11 16: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가 2PM, JYP관계자가 되지 않고서야 알수없는 문제이겠죠.

      2010.12.11 21:58 신고
  9. PlanB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이정도만 균형을 가지고 글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근거도 없는 악플수준의 글들이 난무하여 마음이 항상 찹찹하고 답답하네요.
    빨리 이 끝도 없는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측근이란 박재범의 팬이 방청객으로 들어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한 비방을을 올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싸이더스의 관계자들이 할일없이 방송국에 사람감시할리는 없고,
    박재범의 팬들은 박진영에게 관심을 끊으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 논란을 만든것이 자신들이죠.
    왜냐하면 박재범이라는 사람은 박진영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이라는것이 유일한
    어필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는것이지요.

    2010.12.12 04:55 신고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네요..  수정/삭제

      박진영씨가 박재범군에 대해 말한게 알려진건
      방송갔던 사람들의 트윗터와 후기때문입니다.

      방청갔던 비스트팬들이 박진영씨가 이기광과
      박재범에 대해서 말했던 걸 트윗터로 많이 올렸어요.
      후기로도 쓰구요. 그 후기가 거의 일치했구요.

      박재범팬이 왜 방청객으로 가서 게시판에 박진영에
      대해 비방글을 올립니까? 박재범군팬들이 박진영을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방청객으로 가서 박진영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다는건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박재범군팬들 그렇게 한가하지도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 입에서 박재범군이 오르내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재범군팬들입니다.
      논란을 만드는건 박재범군팬들이 아니라 재범군을
      입에 올린 박진영씨겠지요.

      2010.12.12 10: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섣불리 무조건 사싫도 확인하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것이지요.
      이야기를 피했지만 굳이 언급해야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봤습니다.

      2010.12.13 00:58 신고
  10.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방송에서 자사 연예인도 아닌 재범군에 대해 언급한 박진영씨의 처사가 경솔한 것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트윗에다가 욕설을 써놓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정훈탁 대표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번 시크릿가든 재범군 섭외가 고사된 게 그 예인데 시크릿가든 관련 일은 관련기사를 링크해 놓을테니 글쓴이님께서 관심 갖고 계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2010.12.12 06:00
  11. Nalo Kubi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박진영이 예전에 사생활 문제라기보다 돈 문제로 박재범을 강제 탈퇴 시켰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지는 않네요.

    2010.12.12 07:0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뭐 그닥 박진영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뚜껑도 열리지 않았는데 비난하는 점이나,
      저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는 행위도 역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0.12.12 12:01 신고
    • 강제탈퇴라뇨?!  수정/삭제

      재범보낸게 샤이니팬인걸 알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
      한국욕설로보낼땐언제고 이제와서 강제탈퇴?!
      탈퇴요구한것들이 지금 박진영보고 뭐라한다죠~ㅋㅋ
      어떻게했어도남까야지가산다는 한심한족속들같아보여요.

      2010.12.24 13:25
    • Nalo Kubi  수정/삭제

      갑자기 여기서 샤이니팬이 왜 나오나..

      2010.12.25 00:34 신고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박재범군은 입에 올리지않아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얘기를 피해달라고 했는데 피디가 꺼내서 당황했다니하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2pm이 승승장구 나왔을때도 박재범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때는 첨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중간에 임슬옹군이 재범이 이름을 입에 올렸을 때는 녹화 끊고 다시 갔었구요. 박진영씨정도의 방송경력에 그게 어려웠을까요? 전 이번 재범군 발언이 의도된 발언으로 생각되는데요.

    간담회후든가 아니면 박재범군이 한국에 돌아와서 사생활부분에 대해서 결백하다고 하고 싸이더스와 계약을 했을때도 자기들은 할말이 없다고 기자들한테 했었던 사람이 지금와서 박재범군을 입에 올리는건 드라마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켓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물론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거기 갔던 방청객들의 후기가 한결같이 박재범군에 대해 좋지않게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2월의 공지가 사실이었다고했다고. 이미 자기가 버려서 다른 소속사로 간 연예인을 입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그 사생활이라는게 뭔지를 차라리 밝히던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훈탁사장의 트윗이 그동안 재범-박진영의 구도를 정훈탁-박진영으로 바꿨다고 생각해요. 정훈탁 사장이 경솔해보일 수도 있지만 작년 9월 그 난리에도 아무런 보호막이 되주지못했던 박진영씨보다는 적어도 박재범군을 위해 욕먹는 정훈탁사장이 더 든든하게 보여지는군요.

    2010.12.12 13:20
  13. 승승장구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마케팅에 다들 놀아나는 것 같음... 승승장구... 시청률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폐지했으면 한다.

    2010.12.12 14:18
  14. 객관성이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정확하게 알고 글을 쓴건 아닌것 같네요? 전 재범이 팬인데 오히려 정훈탁사장의 대처에 속이 시원하더군요 !! 박진영처럼 말솜씨는 수려하나, 음흉하고 진심이 부족한 사람은 저렇게 한번 터뜨려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겉보기에 좀 그렇고, 상대에게 역공격당할 빌미를 주기도했지만,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팬의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더군요!

    나이가 더니 겉치레보다는 좀 더 인간적이고 진실된곳에 맘이 가더군요. 그래서, 자기포장만 능수능란한 박진영보다는 투박하지만 직원챙길줄아는 정훈탁에게 한표를 주고싶군요

    2010.12.12 22:13
    • 직원을위해욕을?!  수정/삭제

      그게합당한방법인가??ㅋㅋ

      진짜 왕유치..박재범팬돋네요~

      2010.12.24 13:35
  15. 글쎄요님의기사를보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쭉보다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2100900121001 글쎄요님께서 붙여주신 기사를 덕분에 보게되었는데 박진영씨를 님정도의 미약한마음도 편들이유는 없을듯한데... 여튼 기사를 한번보시죠... 정훈탁이 왜 화가 났을지... 정말 제대로 재범이가 시크릿 가든에 출연 못한이유를 알게되었네요..오랜만에 검색어에 떳길래 한번 들어와 봤는데...박진영씨처럼 사람하나 한방에 훅보내고 아직도 기획사 횡포부리는 더러운 인간에 비하면 ㅁ ㅊ ㄴ 이런거 귀엽지 않습니까? 전지현과 스캔들이 있어다 한들 저따위는 귀엽게 넘기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에 죄책감도 없는 사람인데 꼭 높은자리라고해서 체통만 지키는것보다 할말은 하는거 저는 그런사람이 백배낫습니다.

    2010.12.14 12:08
  16. 인나님분량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투피엠에 재범이 진짜 개포풍간지엿는데 어쩌다가 이지경이 된건지 ㅜㅜ
    남자가 봐도 재범은 정말멋졋는데..
    작년 마마엿나? 높은데서 덤블링하고 우락부락하지않은 밸런스잇는 몸이
    정말 부러움이상의 것 숭배감? 존경? 까지 느껴졋는데요
    작년 최고의그룹이라는 투피엠이 재범하나없으니까 확실히 뭔지 모르게 떨어지더군요
    그정도로 재범은 티비에 게속 나와야 하는사람인데 말이죠
    뭐 저렇게 계급장떼고 욕설까지 해주는 사장이 잇으니
    재범을 금방 다시 볼 수 잇다는 기대를 하게 해주네요

    2010.12.15 02:59
  17. 승승장구에 나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씨가 방송에 나와서까지 ... 누군가의 사생활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고...교활해 보였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소속사가 다른 만큼... 더 이상의 재범의 사생활이란 단어는 쓰지 말아야 하며, 왜냐하면
    무언가 있는 듯 ... 팬을 우롱하는 것 같아서 박진영씨 생각하면 기분이 더욱 나빠짐. 그 만큼 욕도 먹었으면 이만 자제해 주기 바람.

    2010.12.21 22:35
    • 궁금한게있는데,그쪽가수한텐안미안해요??  수정/삭제

      진짜 팬들은여기있고 다들가만히들있는데, 팬사칭해가며 배신이라니..어쩐다니..솔직히 니네가수가위기여서 이짓거리하고다니는거아님?!ㅋㅋ나같음내가좋아하는가수정신팔려있겠다.내가아는박재범팬이라며 우기는것들은 거의원래부터2pm안티,즉타팬으로 까는용도임.내주위에박재범팬들이웃고있어요~타팬년님.

      2010.12.24 13:33
  18. 승승장구 폐지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도 시끄러운데... 더욱 부채질해서...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든죄... 좀 보탬이 되는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비인간적인(약자를 짓밟고...) 박진영을 승승장구에서... 실망 가득합니다.

    2010.12.21 22:48
  19. 라이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은 실수한 거다.
    재범 얘기는 하지 마라. 관심없다.

    2010.12.23 12:15
    • 뭔가알고말하자.  수정/삭제

      박진영이 승승장구와사전에 박재범예기안하기로되어있었는데,승승장구에서그걸어기고 막까지 박진영씨주관적인의견이라고까지 자막넣어그짓한거임.
      그리고박진영은 박재범한테도 더관심없지만,그쪽한테도관심업슬듯.

      2010.12.24 13:30
  20. 글쓴이말이당연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박진영은 그위치에그런욕까지먹고 익은벼가고개숙인다고 오해하지말라고 승승장구에서 그언급안하기로했는데갑자기해서놀랐다.말한건내가잘못이다라고까지했잖아요??그런데싸이더스사장저모양이고.진짜 박진영피디님이박진영안좋게말했나해서제가직접 승승장구봤는데,나쁜말은커녕 오히려 박재범을 생각해주는쪽이던데요??아직까지도 박재범갖고 박진영욕하는것들은 그냥 sm같은 이기적이고교활한전과자 이수만팬들의짓거리로밖에생각이안들어요.예전드림콘서트떄 그팬들이2pm나올때박재범외치는거주도한거보면 안봐도뻔함.그사장에그팬들 더럽고냄세나요~.요번에도 노예계약대놓고걸렸던데,털어도먼지안나올박진영한테 기껏해서 트집잡는다는게,박재범,남의사생활이혼문제까지거들먹거리고.여튼박진영이그렇게까지말했으면 자신도어른이면어른답게초딩처럼깐족거릴게아니라 미안하다고사과를하던가,뭔가를의도한승승장구를탓해야하는게 당연한거같네요.박진영이 이수만처럼동방신기가자기회사나갔다고 고소를하는것도아니고.박재범이활동하던말든신경도안쓰고계는계데로 지네소속회사한테파카돌려가며 만족해하고있는데,왜제3자들이 남의사생활에그렇게오지랖이넓고트집잡기좋아하는지모르겠네요.빈수레가요란하다고,지내가찔리니까 순진하고착한jyp욕먹이고싶은거라고밖에안보여요~.그래봤자겠지만.ㅋ

    2010.12.24 13:18
  21.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진영씨 욕안합니다, 저는 투피엠팬도 박재범팬도 아닙니다,

    그냥 업하는 50 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재범이가 잘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재범이는 할말안할말 다하는아이로 알고있습니다 사장 노래가 구리다고 대놓고 말하는아이죠,
    물론 어릴적 마이스페이스 그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국정서상 자숙의 기간을 둔것도 컴백도 이해합니다,

    다만 자숙기간 중에 또다른 잘못을 한거라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그럼 투피엠이 욕먹을때 그당시 사과했어야합니다

    지금 자신이 작품땜에 사과하면안되죠

    제가 박진영을 잘보는 이유는 제왑에서 게약기간끝나고 다른데 가도 제왑가수하던 애들은 콘서트나 방송에서 제왑시절 노래 부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셈은 가수가 에셈 기간끝나고 나가서 다른데 가면 에셈시절 노래 부를수 없습니다

    그게 차이점 입니다,

    가수 하던 사람에게 지난노랠를 못부르게 하는회사가 나쁜거죠,

    또 박진영이 깨놓고 말못하는건 남아 있는 여걸그룹 애들 다친다는 엑스파일을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라하나 저리하나 좋을게 없으니 박진영이 참는겁니다,

    나두 사업을 하는사람인데 박진영정도면 좋은 사람입니다 다만 이수만은 아님,

    2011.02.20 15:16

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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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들어맞네요 ㅋㅋ
    날마다 무슨 사건 날때마다.. 원래 이소속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지나고나면 모르겠더라구요 ㅋ

    2010.07.21 23: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SM 체질인가 봐요 ㅋ 슈퍼주니어도 이번 미인아 때문에 좋아졌고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좋고 샤이니도 헬로 베이비 때문에 좋아졌고..이번에 컴백하는 보아 언니도 좋고...동방신기야..한국에 활동할때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던터라..하지만 택시 기사 랑 교통사고 났다고 하던데..거기에서 카시오페아 무개념 팬들이 택시기사 욕했다라는 기사보고 약간 편견이 있긴 했죠..

    YG쪽은 다 좋은데 vlp나 블랙잭 들 중에서 툭하면 소퀴소퀴 거리면서 소녀시대 엉겨붙을려고 하는 무개념 팬들때문에 싫습니다 특이 이 변태 드래곤...-_-투애니원은 딱히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빅뱅에서는 태양씨가 제일 좋네요 아 그리고 거미언니..이번 타이틀 곡 듣고 반했더라죠...후속곡으로 사랑은 없는거야 불러줄주 알았는데 다른곡으로 나오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에서는 역시 원더걸스가 호감이 가고...2am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조권씨 깝도 좀 자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용...2pm은 뭥미(..)

    dsp는 카라랑 떠부룩 오공일 좋아하고..엠넷 역시 다비치 티아라 좋긴 한데요..티아라는 그냥 가수보다는 연기자 로 방향 전환하는게 날것 같은데;;맴버 대부분이 연기쪽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2010.07.22 01: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대중성취약이죠. 지금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과연 대중적인아이돌이 누가 있나요? 슈주를 포함해서 샤이니 에프엑스모두 대중적인기는 시망수준이죠. 가히 그들만의 팬덤아이돌이라 불러도 이상할건없다고 봅니다. 동방신기조차 팬덤이나 앨범판매량은 최고였지만 음원파워나 대중성면에서는 거의 바닥수준이라할수있었죠. 소녀시대같은경우도 gee이전만 하더라도 다른sm아이돌처럼 팬덤만 크고 대중적인기는 별로였던 그런아이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sm의 무서운건 팬덤이 크기때문에 대중성에서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천하무적아이돌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아직 소시이후로 그런케이스는 없죠. yg같은경우는 방송안하는게 왜 단점이 된다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의도적으로 그들스스로 방송을 안하는것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뭐 공백기가 길다는건 나름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싶군요. jyp같은경우는 곡의 히트성이나 체감인기이런건 분명 좋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고 sm과 yg의 중간수준인듯...

    2010.07.22 02:1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사람은 정말 잘고른다고 생각해요ㅎㅎ
    sm소속치고 매력없는 연옌을 본적이 없어요.^^;
    프로그램나와서 말한마디 안하는 제시카에게서도 매력이 느껴지니 뭐ㅎ
    뭐랄까 아이돌계의 삼성 뭐 이런 느낌.
    크고 힘있지만 어딘가 냉정하고 더러워보이는. 하지만 제품하나는 대한민국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뭐 그런느낌?ㅎㅎㅎ

    2010.07.22 02:55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으로는 YG인데......
    보는 즐거움(?) 쪽으로는 SM 쪽.......대체 어디서 그런 재원들은 뽑는지 참.....

    2010.07.22 06:34
  6. 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이죠,,, 제가 알기론 빅뱅이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게아니라
    일본활동도 있고,, 해서 그룹으론 안나오더라도 솔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앨범을 자주 내지않는다니요,,, ㅋ

    2010.07.23 01:27
  7.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는 단점생각하면끝도없죠
    단점을 그렇게쓰실게아니라 한철장사,제멋대로주먹구구식이라는게
    어울리겟네요 이번에나온고사2도 최악의평점 리뷰를남기고있는데 그게코어측
    여름한철장사더라구요 가요계도 한철장사하는 광수씨아닙니까 3그룹묶어서
    여성시대 원더우먼등등 앵벌이.. 특히 조영수뽕짝은 잊을수가없네요
    특히 씨야에대한 만행은 잊을수가없네요
    잘아실지는모르겟지만 남규리빠지고나간후에 데뷔도안한갓신인 지연이들어온다고 실컷언플하고
    결국 수미란애영입하더니 얼마안되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아이돌그룹만든다고 이적
    멤버를 뺴고넣는일도 별거아니란듯이하는 기획사는 처음봅니다.

    2010.08.12 07: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계약문제가 별로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인터넷 상에서 노예계약서로 난리였지만, 젝키는 그 "계약서마저도 없이" 구두계약으로 활동했다가 사장이 탈세목적으로 음반판매량 삭감하고, 가요대상 바꿔치기해서 후배한테 주고, 아이돌에게 나이트 뺑뺑이 등등... 온갖 더러운 짓으로 다 털리고 결국 해체당한 대표적인 비운의 아이돌인데요...

    10년전에 MBC에서 비리가 대거 방송되어 사장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았던 기획사입니다 여기.
    당시가 PC통신 시절이라 그럭저럭 넘어간거지, 요즘같은 세상이면 제대로 혼이 났을텐데.

    2010.09.15 10:2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인 DSP가 결국 카라랑 싸우게 됐근영..ㅠㅠ

    2011.01.18 23:51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오늘 완전 황당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바로 이제 컴백을 몇 일 앞둔 원더걸스에 관한 기사였는데요.
원걸의 전 영어 교사였던 Danial Gauss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은 그러한 기사였습니다.

지금 그것에 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예와 예은도 그 점에 관해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예은은 우회적으로 말한바에 비해서 선예는 카페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은 미국 교사 vs 원걸 & JYP 이런 식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일단 첫번째 논란인 사무실 개조에 대해서는 미국 교사의 의견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원걸이 거기 안에 들어가서 사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정확하지 않은 입장입니다.
사실상 JYP가 오피스를 숙소로 개조했다는 사실은 원걸이 그 안에 살았느냐 않았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이것은 JYP측이 확실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써 미국 뉴욕 건물 위법에도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선예 역시 JYPE측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YP 측도 마찬가지의 의견이구요.

어쨋든 결론은 지금 JYP 숙소에 살고 있는 건 사실이고, 한국의 숙소의 조건이 비슷하던
그렇지 않던간에
개조한 숙소를 쓰는 건 확실한 그러한 입장입니다.
이건 원걸의 부당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의 법을 어긴 것이 더 잘못이 크겠지요.


2009년 5월 28일짜로 JYP는 그 빌딩 보수공사에 대한 책임 추궁을 당하고 있으며,
미화 2500달러라는 벌금을 먹은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 일입니다.
이 문제는 부당대우 라기보다는 일단 법의 준수의 문제가 더 책임이 크죠.

미국 교사가 보기에는 당연히 오피스로 쓰는 건물이 잘못된 용도로 쓰이니까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숙소 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기 보다는 불법이 더 맞고요 이 부면에서는
Daniel Gauss 씨가 말한바가 맞습니다.



두번째 상황은 보험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비싼 편이죠.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싼 가격도 나옵니다.
대충 선예 나이치고 조사해봤더니 한 80달러 정도로도 의료보험을 들 수도 있습니다. (한달에)

원더걸스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때 다섯명이면 한 500달러, 많으면 600달러 정도이겠군요.
물론 이건 최저가로 알아봤을 경우이고, 좀 더 올려붙인다면 더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핏 보면 적은돈 같지만, 많이잡아서 한 600불 정도 생각해본다면 솔직히 7200 달러
즉 한국돈으로 약 800만원 정도 되네요.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많다고 볼 수 있겠지만,
회사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도 볼 수 있는 금액이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Gauss씨가 말한 그 한 멤버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게 선미가 아닐까
추측해왔습니다. 선예도 직접 밝혔듯이 선예난 장탈이 있었고, 팬들에 의하면 발에
문제도 있었으며 (하이힐로 인해서) 기흉이라는 병도 있었다고 하네요.

보험이 없다면 정말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이고 보험이 있어도 수술비가 비싼게 미국입니다.
과연 선미 혹은 그 멤버의 수술비까지 JYP가 다 지지해주고 지원해주었을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상당한 돈이 나갈텐데요. 특히 수입이 없는 원걸에게 말이지요.
수입이 있는 사람도 보험이 있는 사람도 너무 의료비가 비싸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갑니다.
과연 JYP측에 그런 면까지 세심하게 챙기는지는 정말 의문이에요.

물론 선예는 그렇게 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 면과 관련해서는 참 미스테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예 아버지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바가 없습니다.
이건 미국의 케이스와는 조금 거리가 멀기에 그저 추측에 맡길 뿐입니다.
선예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Gauss는 맞다고 주장합니다.
허나 그 역시 제대로 확실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지막 1달러 사건과 관련해서는 솔직히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JYP측에서도 딱히 부인하지 않는 내용이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비슷한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게 미국에서 신인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은 주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최고 그룹이었던 원걸이 수치심과 자존심의 추락을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Daniel Gauss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건 제보자인 Daniel Gauss와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상대방의 사생활에는 그닥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학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선생들중에 많은 이들이 딱히 학생의 복지보다는
자신의 의무에 관심이 있는 선생들도 꽤 되지요.

원더걸스가 남자인 이 선생에게 얼마나 마음을 열어놓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의 특유의 친화감으로 그녀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터놓았을 수도 있지요.

Daniel Gauss는 원걸의 복지를 위해서 이러한 글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으로써는 보기 힘든 경우지만 솔직히 아예 이런 경우가 없기에,
무엇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이 사람이 미국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제 정신에
이런 일을 했겠냐 하는것이지요. 미국도 중상법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더욱이 이 사람은 개인입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이 개인에 대한 편을 들어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면
이 사람도 역고소 (Counter-sue) 당할 위험을 부릅쓰고 이러한 행동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가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익명성도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했다는 것이 조금 이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충분한 증거는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놓고 볼 때, 확실한 증거는 단 두가지 입니다.
이 Daniel Gauss 라는 사람이 원더걸스의 영어 선생이었다는 점,
그리고 원더걸스가 JYP가 오피스에서 개조한 숙소에서 머물렀다는 점.
그리고 JYP가 미국 법을 어겨왔다는 점.

나머지 의견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JYP의 오피스 개조까지 이야기하면서 말문을 연 Daniel Gauss도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선예를 선예도 믿고 싶지만 JYP는 솔직히 제가 믿기에는 너무나 많은 신뢰를 져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이것도 박진영이 선예에게 시켰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버지 사건까지 거짓말을 시킨 박진영이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나 그것도 하나의 추측일 뿐입 물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예가 자신의 팬들에게까지 카페에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참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딱히 해줄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JYP는 사건을 명료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박진영은 한번도 사건을 클리어하게, 깨끗하게 끝낸적이 없죠.
우물주물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박진영과 JYP의 수작입니다.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공지로만 통지한것만 몇번째 입니까?

대표 정욱의 ""원더걸스가 부당대우를 받았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말은 신뢰성이 가지 않습니다.
그 말 바로 뒤에 예은과 선예가 글을 올린 것도 솔직히 아무리 좋아하는 선예라도 조금 믿기 힘듭니다.

또한 우리는 대체적으로 소속사와 연예인의 관계가 어떠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일이고 솔직히 의무적인 일은 아니지만 원걸의 보험 내역 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는 제외)

그게 개인적인 일이고 불편한 일이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요즘 들어서 JYP 만큼 신뢰성을 잃은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선예라도 팬들도 믿기 힘든 그러한 입장이니... 회사측에서 자기 자신들과

원더걸스를 생각한다면 입장을 더 클리어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빨리 밀린 벌금은 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회사로써 원더걸스의 소속사로써 아직도 벌금을 내지 않고, "위배회사" 로 남아있는 것이
조금 창피합니다. 이번 사건이 나지 않았다면 아마 조용히 묻히고 갈 그러한 사건일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다시 느끼게 된건... 사건이 진실이건 그렇지 않던간에...
꼭 이렇게 손해보고 힘든 미국 진출을 집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본인은 미국 진출에 대해 조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험으로 커버를 하던 안하던간에 열시간이 넘는 거리를 (때로는 24시간도) 차안에서 보낸다는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게 원걸의 꿈인지 JYP의 꿈인지도 모르겠구요.
(워낙 데뷔 전부터 미국 진출을 JYP가 집착해 왔으니...)


하여튼 원더걸스 안 쓰럽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국내에 있는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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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 적자 엄청 심하대요..미국에서도 40억이상 적자보고 있다던데..ㄷㄷㄷ

    2010.05.12 06:28
  3. 박진영 - 인간스레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

    결국 터질게 터진거 입니다

    박진영이란 자기과시가 심한 허영심많은 인간의 장난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는지 ...

    2010.05.12 06:28
  4. 그냥 원걸&jyp 안티라고 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도 원걸&jyp 까기 바쁘더니...


    중립적인 척 하면서 글쓰는 모습 졸라 역겨움 ;;;

    2010.05.12 08:05
  5. 원걸 앨범 실망 했다고 했던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면서 중립적인 척 하고 있네 ㅋㅋㅋ

    2010.05.12 08: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IP Check 하면 윗글 쓴것이랑 동일한 인물인거 다 나옵니다. 저를 좋아해주시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허나 하나의 아이피도 아니고 글마다 두개 이상의 아이피를 쓰시고 방명록도 다른 분인것처럼 쓰시네요.

      원걸을 안티라니여 ㅋ
      지금 글이 누구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 조차 모르시는 분 같네요. 두개의 글 모두 JYP를 향한 글은 맞습니다.
      허나 원걸을 향한 글은 아닙니다. 글의 타겟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JYP는 처음에는 좋아했습니다.
      제 초창기 글을 보면 JYP를 옹호하는 글도 꽤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실망뿐이군요.
      그래도 비속어나 욕설을 쓰면서 욕하지는 않았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면서 욕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저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몇 자 적어본 것이지요.

      댓글을 다시려면 최소한 떳떳하게 한 아이디만 사용해서 적어주시던지요. (한번 글 쓰고 도망가실게 아니면)

      여태 원걸에 대한 글들도 대부분이 JYP에 대한 비평이었습니다. 그게 저의 생각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원걸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선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세명중 하나입니다.
      뭐하러 그녀를 제가 비난하겠습니까?

      웬만한 비평은 그냥 넘어가는데 (로그인 아니어도 동일한 아이디를 쓰는 분은 다 답변해드림) 여기저기 다 다른 인물인척하면서 글쓰시고, 방명록까지 남겨주셨길래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2010.05.12 12:35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09: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2 17:34
  8.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뉴스 보니까..
    비자 문제 까지 엮여 있습니다..
    제가 본 기사가 '사실임을 전제'로 하면..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일단 F1을 받은뒤 O1으로 바꿨다고 하는데...

    핵심은 F1일때 일을 했는가?
    만약 F1인 상태에서 일을 했다면... 명백한 이민법위반입니다.
    (이 경우.. 현재 원걸이 미국에 있으면 추방이고,
    한국에 있으면, 재입국의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다행히 O1으로 바꾸고 일을 했다면..
    (JYPE측의 진술은 "그렇지만 원더걸스는 학생비자 당시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우선 이 기간 동안 영어학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상당한 부분의 도의적(?)책임이 있습니다..
    (여기다가 이후에 비자를 갱신할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머냐면.. F1을 발급받을때,,, 미국에서 일할 의사가 없음을 미대사관의 영사에게 증명/진술하는데..
    이게 거짓이라는 말이 됩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이 편법으로 일단 F1을 받은뒤 미국 현지에서 다른 신분으로 바꾸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란 것과, 이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원걸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제가 볼때 건강보험 문제보다는 비자문제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F1으로 일한게 증명되버리면,,
    원걸의 미국활동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해할수 없네요..
    JYPE의 일처리 방법이...
    저런 위험한/허술한 방법으로 비자를 취득하다니...

    2010.05.12 18: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그 점까지는 몰랐는데, 두번째 위반이군요...
      사실이 아니기를 빕니다.
      전자이건 후자이건.. 참 이민법 문제는 참 까다롭죠..

      2010.05.12 18:30 신고
    • 추측...  수정/삭제

      정말 비자 문제가 있었으면, 그 이유 때문에 사실이더라도 선예랑 예은이 Daniel Gauss의 주장이 틀렸다고할수밖에 없네요...
      빨리 이 사건을 덮어야지 비자 문제가 않 들춰지니까...(그래야지 계속 미국에서 일할수 있으니까)
      전 블로거님처럼 Daniel Gauss가 맞는 주장을하는것 같아요...JYPE의 신뢰감이 떨어진것도 그렇지만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이득도 안보는데 얘기를 하는것 보니...
      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의 사생활을 간섭을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또 부당한 일이 생길시에는 조취를 취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있죠

      2010.05.12 18:37
  9. 냥이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ㅋ 이제 댓글도 로긴제약 거셔야 겠어요.ㅎㅎ

    암튼, 소시든 원걸이든 소속사 미운건 정말 어쩔수 없네요..ㅠ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0.05.12 20:5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떨때는 막아놓고 싶지만 댓글 남기는 분들중에서 로그인
      안하고도 매너있고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는 독자들이 있어서요.. ㅎㅎ

      댓글은 그 사람의 성품을 반영하는데, 욕하거나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정말 소속사들인 문제긴 한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05.13 12:05 신고
  10.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JYP가 신뢰를 잃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박재범씨 문제인듯 합니다.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것은 한쪽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판별(판단이 아니라)이 되어야 성립되는것 아닌지요.
    아직까지 판별난 사항은 아니므로 의혹이라고 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원더걸스의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묵었던 숙소가 불법이니깐 좋지 않는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것은
    조금 억측 아닌지요.
    묵었던 숙소가 아주 낡았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그런환경이었다면
    부당한 대우가 맞겠죠.
    그에 반해 숙소가 매우 쾌적하고 지내기 편한곳이라면,
    그 장소가 창고였든,아님 불법적인 장소였든
    부당한 대우라고 하기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법을 어긴 JYP의 불법이 문제가 되야지 이게 원더걸스에
    대한 부당한 대우다 라고 하긴 어렵다는 애기죠.
    이일로 누군가 책임을 진다면 JYP지 거기 묵었단 이유만으로
    원더걸스가 책임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가님은 확신하는 어투가 아닌
    만약 이랬다면 등등으로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노력은 하신듯 한데,
    그 저변에 JYP에 대한 안좋은 감정으로 인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신듯 합니다.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괜찮은 걸그룹(저 원걸왕팬입니다)
    이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름도 없는 신인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똑같은 미국생활을 할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전 많은 팬들분이 조금만 자제를 하시고 기다려 주셨슴 합니다.
    원더걸스의 16일날 발표되는 미니앨범과 후반기에 발표되는 정규앨범(상당히 기대함^^)
    의 결과를 지켜보자구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일인데,
    JYP에 대한 그동안의 구설수 때문에
    많은 소속사 연예인들이 욕을 먹는것은
    정말 안쓰럽네요 ㅡㅡ;;

    2010.05.12 23:28
    • 박재범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삭제

      jyp를 대표하는 박진영의 행보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합해보면
      대중에게 신뢰를 잃을만 하지요.

      자신의 이혼 과정에서 생기는 잡음이라든가..
      jyp에 있었던, 혹은 지금도 있는 연예인들이 직접
      밝힌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들.
      재범의 문제 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
      그리고 이번 원걸 문제.

      인간적으로 덕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런 주관적인 생각이 모여서 대중의 보편적인 이미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신뢰를 잃었다는 것은 박재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2010.05.13 00:40
    •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위에서도 잠깐 애기했지만 재범군일도 어느쪽이 옳다고 결론이 나지 않은 의혹 상태일뿐이구요.
      이혼과정이라는것은 개인적인 일일뿐입니다.
      그동안 이혼한것처럼 어쩌구 저쩌구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바라보는 사람들 시각일뿐이라는거죠.
      연예인들이 밝힌 농담반,진담반 애기라고 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들, 선미애기나 선예애기들은
      고려하지 않으시나요?

      전 JYP를 두둔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양쪽의 시각이 다 같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의혹을 가지고 옳다라고
      생각한 쪽 애기들만 열심히 믿는경향이
      심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입장은 중립입니다.
      밝혀진 사실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혹이란 밝혀져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의 시각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2010.05.13 01: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에서 말한바 있듯이 숙소사건과 관련해서는 저는 부당한 대우의 문제라기 보다는 불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JYP측은 처음에는 분명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아닌것 마냥..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숙소가 아무리 환경이 좋다하더라도, 미국 법을 어긴것은 어긴것입니다. 이건 부당대우보다는 법을 어긴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법을 어겼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대체적으로 JYP를 신뢰하기 힘든이유는 여태 그동안 제대로 밝힌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입니다.
      이혼경우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결정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기 질러버렸고,
      재범과 관련해서든 선미와 관련해서든 박진영은 정면에 나서지도 않은채 그냥 공지로 때워버리고 있습니다.

      저도 JYP를 처음에는 좋아했지만 가면 갈수록 신뢰를 잃어가는것이 스스로 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걸 사건과 관련해서는 보험과 선예 아버지건과 관련해서는 저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의 추측이라고 볼 수 있죠. 보험은 그냥 미국의 보험과 의료비의 현실을 적어본 것이구요.

      어쨋든 건물건과 관련해서는 부당대우라고 확실히 할 수 없지만 위법과 관련해서는 JYP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점은 Gauss의 주장과도 일치하고요.
      그 점은 확실히 JYP도 해결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0.05.13 07:15 신고
  11. 이게 원걸 욕하는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정신상태 하고는

    이게 원걸 욕하는 글임? 전혀 아니잖나, 오히려 제왑을 탓하는 글이지. 이번일로 원걸 특히 선미가 너무 불쌍함.. 타지에서 부모님하고도 못살고 그랬으면 일단 그자체가 고생인거임. 황금어장에서도 말했지만 원걸 다섯명은 초기에는 미국진출할 생각 없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활동하는 편이 훨씬 나았는데 박진영이 미국욕심에 끌고 간거잖나..

    이번일이 정말 사실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제왑의 전적 + 실명을 밝힌 글이라는 점에
    아무리 선예 예은이 부정해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백보 양보해서 부당대우는 아닐지라도 제왑이 불법적으로 일한것도 드러났고.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증거를 대길 바람

    참고로
    저번에 박진영이 표절했냐 그랬을 떄에도 "내가 표절했으면 그렇게 유명한 뮤지션들하고 친분이 있겠느냐" 뭐 이딴식으로 대답함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 반문하는 건 뭔가 켕기는게 있다는 소리 (그떄 표절의심곡들은 표절이라고 판명 났음)

    2010.05.13 00:43
  12. 비자문제를 물고 들어가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걸 무릎팍에 박진영하고 나왔을때 초기에 빨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아무일 없이 2달 3달 놀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 다니고 했지만 원걸이 무명가수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 직원들 중 원걸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한국에서 미국에 진출할때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간 건데
    미국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받을수 있나요?
    관광비자나 학생비자도 조건이 얼마나 까다로운데
    활동전 백수일때 학생비자로 있다가 활동할때는 취업비자로 바꿨고
    콘서트 오프닝 선 가수가 조나스밴드인데 그 가수가 무명가수도 아니고
    그쪽은 법률팀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원걸 숙소도 그전에 방송나올때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고 했었고
    이번 해명에 보면 리모델링 계약업체인지 전 업주가 분명 된다고 했던 사항이라
    그쪽에서 이의신청해 놓고 있어서 300만원 벌금이 미납상태라고 합니다.
    미국벌금 뻑하면 만단위 백만단위 넘어가는데 2500달러면 완전 경범죄 수준입니다.
    애들이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사무실 숙소에서 살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2010.05.13 08: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는 비자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님의 댓글에서 보면 경범죄라고 하면서 이걸 그냥 한국식으로 넘어가려고 하시는데... 작든 크든 엄연히 범죄는 범죄 아니겠습니까?

      회사 입장에서 큰 돈은 아니라 작게 볼 수가 있지만,
      오히려 큰 회사가 2500달러라는 소액의 금액을 처리못했다는게 더 창피하기도 하죠.

      타국에서 이동하기 힘들어서 숙소에 살겠다는게 이해는 되고, 설명은 될지 모르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이건 마치 내가 갱신하기 귀찮다고 만기된 영주권이나, 운전면허증등을 들고 다니는 그러한 것과 비슷하죠.

      얼마나 편하던 그런거를 떠나서, 법을 어긴건 빨리 처리했으면 합니다.

      2010.05.13 11:52 신고
  13. 아이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선예,jyp? 아니면 영어교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원더걸스를 응원하고 싶은데 왠지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아이러니...때부터 노래 잘 들어왔는데..

    2010.05.13 10: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일단 JYP가 불법적으로 숙소를 사용하는 것과 (얼마나 편하던지 그건 나중문제이고)
      저 영어 교사가 전 원걸 영어교사가 맞다는 사실 두가지이지요.
      자꾸 이런 논란이 나서 안타깝네요.

      2010.05.13 11:54 신고
  14.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웹질을 안해서 내용을 모르니 뭐라 말하긴 그런데, 법과 가족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전후사정이 어떻든 무모하리만큼 힘든 도전에 나서 많은걸 희생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이니
    JYP가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어른스럽게 돌봐줬으면 합니다.

    조만간 원걸의 신곡음원이 공개되고 앨범도 발표가 되면 추가로 논의할 기회가 있겠죠.
    지금까지 JYPE가 했던 언플의 행태에 비춰보면 일종의 물타기나 연쇄적인 충격요법이랄까,
    원걸의 복귀에 맞춰 6PM이나 재범군 혹은 자신과 관련된 깜짝발표가 있을게 뻔하니까요.

    2010.05.15 22: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럴수도....
      예전에 썼던 바와 같이 원걸이 JYP와 박진영의 보호막이
      되어버린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2010.05.17 12:00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정말로 이분 미국에 사신적이 있는가 의문이네요. 저도 건물을 개조해서 아파트로 만들어서 임대하고 있는 NYC의 주민입니다만 미국에서는 자유라든지 무엇이든지 Not guilty until proven guilty가 원칙이 아닌다요. 개조를 신청을 해서 DOB에서 나와서 온갓 이유를 다 내서 그것을 과태료로 행정처리합니다. 그 후에 그것에 대해서 의이 가 있으면 심사로 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건물개조는 건축허가장은 시공사가 책임을 지고 그설계도 대로 했는가를 시정부 건축과에서 나와서 검사합니다. 불법개조라고 해도 예를 들자면 발코니를 집뒤에 올리면 불법이라고 할 때도 있고 합법이라고 할때가 있읍니다. 현지의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올타왈 그르다왈하시는데 살아보시고 건축관계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말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 불법개조에 대한 것도 신고죄입니다. 누가 내부에서 신고하지 않으면 성립이 안되는 위반입니다. 한국에서는 guilty until proven unguilty일찌 몰라도 미국은 틀립니다.

      두번째 보험문제는 현실확인을 할수가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한쪽말이 옳다고 전제하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번째 당신에게 chance가 왔을때 그 장소에 가지않으면 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할 때, 우선가서 그 사람들과 만나서 사후대책을 생각하지않는가요. 설상 아이들이 먼저 도미했다하더라도 그것을 무었이라고 할수있읍니까. 모든 댓글이 guilty until proven innocent.의 전제하에 진행하는 것같읍니다.

      네번째 그 영어교사가 선의로 그말을 했다고는 생각하지않읍니다. 저의 형님도 기업내에서 인사담당이어서 여러가지 유형을 보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얏잡아봅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그냥 돈주고 해결할려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있기때문에 더 의기 양양해서 이런식의 협박을 합니다. 백인들은 동양인들이 소송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고 협박을 하고 흑인들은 차별을 받았다고 신고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 신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글을 다신분은 필경코 {한인 흑인을 차별해서 고소}라고 쓰지않겠읍니까.
      사업도 해보시지않으시고 비바관련일도 해보신적이 없으신것같은데 본인이 사실확인하지않고 그냥 쓰셔서 무슨 이익이 있읍니까. 그냥 JYPE나 박진형씨가 싫으시다고 하십시요. 토를 달아서 논리적인 것처럼 행세하지 마십시요.

      2010.05.20 0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아... 님이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어정쩡 넘어간다고해서 불법이 불법이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정을 봐준 상황이 있을 수는 있어도 엄연히 불법은 불법이지요. 그러니까 벌금을 내는 것이구요.

      Highway에서 경찰이 Limit이 70인 곳에서 75-80으로 주행하는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냥 봐줍니다.
      허나 경찰이 잡았다고 해서 "나 왜 안봐줘요" 라고 말 못하는 것이지요.

      "개조해도 된다" 라는 허가가 나지 않았으면 일단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불법이 법이 되는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뉴욕에서 와서 아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뉴욕은 자체가 되는것도 안되는것도 없는 약간 한국식의 도시라고 하죠. 사람이 많고 복잡할 수록 그런가 봅니다.

      살아보고 괜찮으면 해가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구요? 그럼 "접근금지" "출입금지" 라는 표지판이 왜 필요할까요?

      해수욕장가도 "여기서 수영하지 마시오" 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헌데 어떤 사람이 그것을 어기고 수영을 하고 돌아왔는데 잘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인판이 무효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게 잘못된 법이라면 어떻게 뉴욕 공식적인 건물관리 위원회에서 떡하니 벌금을 매기고 웹사이트에 올려놓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도 미국에서 살고 미국 법을 압니다. 님만 아시는게 아니구요. 꼭 님께서는 나는 "미국 뉴욕 거주자인데 너는 상황을 모른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보험은 실상이 확실히 않기때문에 딱히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황은 이런데 이럴 수도 있다 라는 이야기이만 했지요.

      세번째요?
      선예아버지는 모르기 때문에 언급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내번째, 물론 님께서 그러한 불운을 당하셔서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허나 반대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이지요. 물론 제 주변에도 백인들에게 당한 동양이이 몇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돈주고 해결하라고 그랬나요?
      그런말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때문에 백인들이 의기양양해서 한국인을 얕잡아보고 협박을 한다고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하십시다.

      이 글에서 제가 언제 그 백인의 입막음을 해야한다고 했나요?
      JYP가 잘못이 없으면 오히려 역으로 백인을 명예훼손죄로 소송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미국에서 동양인들이 그런 법적절차를 귀찮아하고 그냥 대충 합의봐서 끝내려 하기에 더 그런 일이 많지요. 정말 잘못이 없고 명백한 가짜주장이라는 확신이서고 실력만 된다면 충분히 그 사람 고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꼭 합의 별 필요도 없습니다. 걍 막말로 쌩까면 되지 뭣하러 그 사람 입막습니까? 어차피 날라간 이미지 인데요.

      제가 싫으시고 제 글이 좋고 그렇게도 JYP를 보호하고 싶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제 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가 "미국에 산 적이 있는가?" 라고 의문을 제시하고 사업도 안해본 어린내 취급하는 님이 오히려 더 의심스럽네요.

      여기 댓글달면 대체적으로 미국시간으로 적히는데 미국 뉴욕사신다면 새벽 3:15분에 (3:15AM) 제 답변을 기다리시는 님께서 정말 미국 거주자인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이 글만이 아니라 여러글에 의견을 달아주셨는데,
      제 글에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미국에서 사는 것처럼 말한다" 라는 식의 댓글은 참 불쾌하군요.

      여기서는 다른 분인것처럼 아이디도 바꾸셨네요.
      다른 글에서는 "김인수"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더니요.
      자신있으시면 한 아이디로 달아주십시오.

      JYP가 싫지만 이건 별개 문제입니다.
      없는말 지어낸 적도 없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썼습니다.
      만약 정말 악의적인 근거였다면 숙소에 대해서 없는말 있는말 다 지었을 것입니다.

      전 숙소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JYP가 법을 어긴것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딱히 무슨 논리가 필요합니까?

      정말 누가 행세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ㅎ

      2010.05.20 14:19 신고
    • 김영수  수정/삭제

      1.미국에 사신다면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 않나요. 미국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자유나 무엇이든지 싸워서 얻는 것이기 문에 님의 원칙으로 말하면 이사람이 그렇게 주장하면 그것으로 전부 guilty 네요. ECB의 벌금이 정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미국에서 속도위반으로 딱지를 받으면 항명할수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항명을 해서 이쪽의 주장이 정당하면 딱지는 무효가 되는 것이고 이 쪽이 잘못햇으면 내는 것이고 그런것 아님니까? 상황을 모르면서 법율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읍니다. 억측일뿐입니다.
      2. 여기서 정보가 불명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나왔네요
      3.선예 아버님이야기도 불확실하네요
      4. 실력이 되면 싸우면 된다. 재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나요. 그것이 님같은 분으로 해서 과장되고 다른 Blog에 나오면 Damage is already done. 불조리를 경험한 적이 없으신 분 같읍니다. 학생이실것 같으신데 열정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예를 들은 balcony문제도 벌금이 $2000입니다. Lawyer Retaining Fee가 일반적으로 $1500 그리고 시간당 $200-300 입니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싸우는 것이 좋을까요. 그러면 벌금을 치루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을까요? 님은 그것은 법율위반이라고 하시는데 재도 말씀드리는데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라는 원칙은 어디로 갔나요. 부주리한것을 감수하고 $2000을 내면 법율위반이 되네요. 그러면 항명을 한다면 얼마가 들까요. 현제 JYPE의 발표에 의하면 그 contractor가 항명을 한다 하네요.
      형법의 원칙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잘 외워두세요. 어느날 당신도 당할지도 모릅니다. 오인 체포를 당하고 다른 사람이 이 사람은 기소를 당했으니까 법율 위반을 했다고 할찌 모르니까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같아서 다른 예를 듭니다. 어느날 IRS에서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당신은 $4000이 세금이 미납이다라는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그렇지만 그해는 실제로는 수입이 0여서 세금을 치룰근거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complaint을 하기 전에는 불법으로 취급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유서와 세리사로부터의 1099을 받아서 late filing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어서 이게무슨일인가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러면 IRS는 당신은 그해에 세금신고를 안해서 정부에서 추정해서 세금을 때렸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렇지만 법율상으로는 $4500(정확한 금액은 매년 변경되기 때문에 IRS 의 WEBSITE를 참고로하시길)이하의 수입은 신고를 안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체리브로거씨의 논리로는 "세금도 안네는 JYPE"가 되겠네요. 그후 IRS에 이의 제기, LATE FILING으로 인해서 그건은 없어졌읍니다. JYPE의 위반이 irrevocable serious damage를 야기한다면 DOB가 그 건물을 페쇠하겠지요. 아사다시피 미국의 공권력은 그런것입니다.

      2010.05.21 15: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주장을 할 수 있지만.. 자꾸 이야기해봐야 서로 논쟁만 될 것 같습니다.
      님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요.
      들어보니 님도 미국거주자이신 듯 하고요.

      단 한가지만 오해하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싸우라는건 JYP가 미국 정부 혹은 뉴욕과 붙으라는게 아니구요... 정말 억울하면 Daniel Gauss를 Sue 해야 하겠죠.

      이길 자신이 있다면요. 모든 증거가 다 명백하다면요.
      즉 법정에서 보여줄 자료 (보험과 관련해서나, 멤버들의 증언, 그리고 NY 건물 측에서도 그렇구요)

      아시다시피 대체적으로 법원은 개인의 편을 손을 들어주긴 하지만, 적지 않은 경우 개인이 기업을 상태로 엄청난 양의 벌금을 물어낸 경우도 꽤 되지요.

      JYP가 정말 자신이 억울하고 깨끗하다고 느껴진다면 Daniel Gauss에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입니다.
      차라리 억울하다면 그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뭣하러 그 사람과 JYP가 합의를 봐야합니까?
      억울하면 참든지 아니면 Sue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JYP가 그냥 이대로 물탄듯 술탄듯 넘어갈지 이 문제를 확실히 하고 갈지 지켜보고 싶네요.

      저도 님에 대해 오해한 부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제가 싫어서 이러시는 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꽤 논리적이시고, 타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최근의 원걸에 대한 몇개의 글이 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쓸 글중에서 좋아하시는 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거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2010.05.21 18:20 신고
  15. iceje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보기는 주인장님께서 지극히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신거 같은데...

    악플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2010.05.19 20:39
  16.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맞는 변태고릴라의 언플질이 문제지요..
    예전 변태고릴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자기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물냉, 비냉 이렇게 하는게 싫다고 했어요..
    그러자 건방진 도사 유세윤이
    그럼 박진영 변태고릴라 당신은 왜 JYP죠? 이렇게 했더니
    그냥 웃더군요..

    여튼간 오후두시도 그렇고 원걸도 그렇고
    개 쓰레기 언플질 하는거 정말 꼴사납고 보기 싫더군요..

    1달라 CD판매로 한주 76위 올려놓자고 40억 넘는 금액을 때려박고
    오후두시 박재범군(물론 박재범 이놈 상당히 잘못을 했지요.. 스티브 유처럼 입국금지 안당한게 다행)
    씻을수 없는 사생활의 잘못으로 탈퇴시켰으면서
    정작 본인 이혼문제 하나 깔끔하게 해결 못하고 1년넘게 비밀 조정재판 받아온게 들통나고..

    여튼간 정말 언플질 날려대는건
    정말 파란집 애들 저리가라더군요..

    참고로 대한민국 요즘 3대 언플 대가를 보면
    파란집, 변태고릴라, A/S소속사
    정말 언플의 3대 달인이에요..

    언플질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2010.05.19 21:47
  17. 보미GiRL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한국대표걸그룹의 미국진출인데...

    씁쓸하네요ㅜㅜㅜㅜ

    어떤 문제든..제왑은 깔끔하게 해결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제왑불신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꿈을 위한 희생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어린나이고..

    안타깝네요.ㅠㅠ

    2010.05.19 23:02
  18. 2dt 노래좋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거주자의 입장에서 금액까지 뽑아주셔서 참고가됐습니다.
    결국 보험비 800만원 아낄려고 그랬단 거군요.

    그런데, 원걸 수입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콘서트뛰었잖아요.
    그것도 유명가수콘서트 앞에 분위기띄우는 행사용 초대가수로요..
    그러나 그걸 전국을 돌아다니며 했다잖아요.
    아마 1곡당 얼마해서 수입이 어느정도 됐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지않으면서도 cf도 나갔고 그 수입도 있었고요.

    그러나 jyp는 원걸를 미국에서 활동시키고자하면서
    최소한의 살집마련과 보험료조차 들어주지않았죠. (사무실 개조한 집은 집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그래놓고 트레일러는 멋들어지게 제공해주었답니다.

    왜? 트레일러가 좋아야..
    애들이 집에있겠단소리안하고 트레일러 계속 타고다니는데 불만없이
    계속 지방 곳곳을 트레일러를 이용해 끌고 다닐수있기 때문이죠.

    원걸의 선미가 학업을 이유로 탈퇴했지만,
    건강상의 문제가있었다는 것도 다들 잘알고있죠.
    보험도 안들어줬으니 치료도 잘못했겠죠.
    거기다 선미는 우울증도 앓아왔다고 들었습니다.

    원걸 멤버들은 가족과 떨어져서
    철저히 분리된체 jyp의 스케쥴에 맞춰져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원걸을 취재하러가면
    몸도 아픈 선미는 우울증까지있으니
    항상 벽에 기대있거나 우울해보이더군요.
    인터뷰때에도 우울했단 말을 하며 눈물을 보였던 선미였습니다.

    그녀가 탈퇴했고, 중국 멤버 혜림이 들어왔죠.
    또한 중국 진출을 가시화하겠다는 뜻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노바디로 인기 정상이었던 원걸을 왜 해외로 돌리느냐.. 이 대목에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습니다.

    원걸이 동의했다기보단,
    박진영의 야심과 야망으로 조종당하고 있단 것입니다.
    그렇게하기위해 가장 쉬운 것은

    너희들은 얼굴도 별로야. 경쟁자 소***보다 떨어져.
    그러나 다른누구보다 열심히해. 그게 장점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다른 시장을 개척해서 너희 가치를 끌어올려야해
    일 것입니다.

    다른 가수보다 이쁘지않으나 그러나 열심히 하는것이 장점이단 말은
    무릎팍에서도 jyp 본인이 했던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도 해외 진출해서도 암말말고 열심히해 라고 행동으로 시키고있는 것이지요.

    결국 해외진출 편하게 시키기위한 용도의 말인 겁니다.
    거기다 박진영 자신이 직접 매니저노릇까지 하고 원걸 뮤직비디오마다 본인이 출연하고
    인터뷰때조차 본인이나서는 것은?
    즉,결국 원걸을 띄우는것도 망하게하는 것도 본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과시하기위한 모양새로 밖엔 안보입니다.

    그러한 JYP의 그늘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것만같은 원걸이 더 얼마만큼 성장하고 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단지 박진영의 해외진출 못다이룬꿈을 피우기위한 야망으로
    원걸이 해외에서 행사용 가수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다시 원걸이 제자리를 찾을수있길 바라며,
    예전의 명성도 찾고..
    또한 그들이 누군가의 야심에의해 톱스타대우도 못받으며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그런거보면 가수 비가 참 현명했네요.

    2010.05.19 23:32
  19.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 정말 병맛이에요
    몇년전에 성에 대해서 하도 개방적인 말을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놀림조로
    떡고릴라? 뭐 그렇게 불렀던걸로 아는데
    그걸 가지고 언플하려고 맨날 일부러 떡먹는 사진찍혀서 돌아다니고
    ㅋㅋㅋㅋ진짜 언플하나는 상줘야됨

    2010.05.19 23:52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1 12: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에대한 JYP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재범사건때만 해도 그를 믿었었죠.
      허나 제가 JYP에게 가장 신뢰를 잃은 것은 그의 이혼건과
      관련된 사건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그를 믿기가 힘들어졌죠.
      제 글에 그런 배경이 안깔렸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허나 2번의 내용에 조금 제 생각을 집어넣은 것과,
      몇몇의 견해에 대한 생각을 집어넣은 것 이외에
      건물 사건은 확실히 사실이며, 또한 보험과 관련된것도
      미국에 대한 현황입니다.

      솔직히 그렇다고 해서 2PM을 미워하거나
      그런 단꼐는 아닙니다. 저는 2PM 역시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JYP가 변했듯 저도 변하기는 했습니다.
      허나 조심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실을 없는 것처럼 쓰거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쓰지는 않겠습니다.

      견해는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5.21 12:40 신고
  21. 센터융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고 보험 안해주고 치료도 안해주고 하면 말이 되나요? 그건 소속사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2010.05.30 22:02

2PM이 불쌍해보이는 이유

가수 이야기/2PM 2010.04.11 19:05 Posted by 체리블로거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말이 많은 그룹은 확실히 2PM인것 같습니다.
허나 요즘 2PM을 보면 조금 딱하다고 느끼는 점이... 넘쳐나는 욕설때문입니다.
네이트 뉴스나, 블로그 계만 보더라도 그저 2PM, 택연, 준호, 준수, 우영, 찬성, 닉쿤 등의
이름만 보아도 벌써 그 게시판은 욕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닉쿤은 대체적으로 보호가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2PM을 향한 욕들... 이제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를 나름 한번 적어볼께요.




어떤 이들은 욕하는 이들보고 "재범빠" 들이라고 비난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우리가 화난 이유는 단지 "재범이 영구 탈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남은 2PM이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보여준 태도나 재범을 향한태도가 잘못된 것이 화가났었다고요.

그럼 한번 간담회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글에서 밝힌바 있듯이 저는 간담회는 가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간담회 동영상을 들어는 봤죠. (너무 길어 다 듣지는 않았지만)

느낀바로는 2PM이 처음에는 수긍하며 인정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인 질문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팬들과 토론을 벌였다는 느낌, 그리고 자신의 감정들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놓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팬들에게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고, 결과적으로는 잘못을 재범이에게 씌우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받은 간담회였습니다.



팬들이 잘못했네, 멤버들이 잘못했네를 떠나서...
이번 사건은 일단은 2PM 멤버들이 참아야 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하다가 열통터진 것은 알겠지만... 어쨋든 팬들은 팬들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있으니까
답답하거든요. 특히 재범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갑작스레 한마디 통보로 끝났으니..
충분히 저럴만도 하다는 것입니다.

2PM은 사건을 아는 사람들이고, 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럴 때 일수록 팬들과 논쟁을 하지 말고 감쌌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2PM은 자신들의 감정제어에 실패했고, 그 결과로 지금까지 오게된 것이지요.


약간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원만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간담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원걸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한듯 합니다.
대체적인 경우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결국 원걸은 간담회를 마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선미의 탈퇴와 재범의 탈퇴는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
허나 포인트는 2PM 청년들의 태도와 반응이 조금만 더 부드럽거나, 팬들을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간담회였습니다.


결국 그 간담회로 모든 죄는 2PM이 다 뒤집어 쓰고, 박진영은 그 뒤에서 살짝 숨을 수 있었죠.
간담회 후에 박진영을 향했던 비난이 다 2PM으로 몰려든 것은 인터넷 조금만 하실 줄 알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추천글: 박진영 - 이제 원더걸스 뒤로 숨나?)



헌데 자업자득인것 같은데 왜 2PM이 느닷없이 불쌍하다는 것일까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구 말 조심을 하는것이겠구요.

허나.... 단 한번의 간담회로 모든 상황이 뒤집혀 버리고, 마치 중죄인이라도 되는 것마냥
모든 욕을 한꺼번에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요.
많은 이들은 간담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고 여태껏 태도가 "가식" 이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한번의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게 아닐런지요.

사람이 한번 삐뚤어진 시선을 가지고 되면 모든게 그리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왕따 비디오 등이 제작되는 것입니다.
멀쩡한 동영상도 이상한 시선을 가지고 이상하게 캡쳐해 놓고 이상하게 해석을 해 놓으면,
훌륭한 음모작(?) 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까요



뒤에 택연이 처한 행실 등은 딱히 그가 잘한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간담회에서는 감정제어를 잘 못했을 수 있고 (방송보니까 택연도 다혈질인듯),
게다가 미니홈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이 뒤집히면 가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죠. 우리 모두들 가끔 화내다가 받은 한마디의 말을 두고
후회하고 후회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궁금한건... 그 많은 욕한 사람들 중에서 간담회에서 정말로 참석한 사람은 얼마나 되며,
간담회를 오디오라도 구해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많은 경우 오디오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욕하는 느낌도 어느정도 듭니다.


그냥 남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래?" 하고 한번에 믿고 따라 욕하는 이들도 있을 법합니다.
자기가 직접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기전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단 2PM이 간담회에 참석한것도 잘못이고, 거기서 성숙한 태도를 못보여준 것도 잘못입니다.
허나 한번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배신돌" 로 찍히기에는 너무나 잔인한것 같습니다.
재범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 나름 여러 해 동안 가수를 하기 위해서 연습 생활을보내고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재범이 할 수 없다고 해서, 이들도 다 그만두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계약조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솔직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어쨋든.... 이들도 별 힘 없는 가수라고 생각되는 느낌입니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JYP이고 박진영 측입니다.
솔직히 이들이 반대를 했더라도, 박재범이 탈퇴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면...
그것 이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입니다.
언제부터 정말 소속사가 하나하나 의견을 다 듣고 배려해줬을 것 같습니까?



하여튼 탈퇴된 재범도 불쌍하고, 한번의 간담회로 인해서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가는 2PM도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JYP는 원더걸스로 이미지 회복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ㅡㅡa;
(단순히 박진영만이 아니라 그 회사 전체가)

정말 2PM이 싫으면.. 욕을 하지 말고 관심 끕시다.
정말 이들이 싫고 망했으면 좋겠다면, 굳이 이들의 기사를 읽을 필요도, 이들의 영상을 볼필요도,
나오는 채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2PM 이라는 이름을 피해버리세요.
마치 개똥이라도 보듯이....

제가 불쌍하다는건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욕들을 먹고,
개인정보까지 노출되는 사태가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2PM 기사를 찾아보면서 재범을 칭찬하고 2PM을 욕한다면 재범에게도 좋은 건 아니고,
자기 자신들에게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밉긴하더라도 이제 그냥... 저들을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실력이 정말 없고 몹쓸 아이들이었다면 스스로 무너질테니까요.
하지만 아니라면.. 간담회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실수였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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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재범이가 한국 욕한 글 퍼졌을땐 뭐 탈퇴하라 , 한국을 떠나라 난리치던 잉여들이
    하물며 자살 서명까지 하던 멍청한 네티즌들이 재범이가 자진해서 탈퇴하고 한국 떠나니깐
    욕한 글 떠돌땐 가만있던 재범빠? 들이 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난리친다는..
    이런걸 한국의 냄비근성 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마 지금 2PM 욕하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 2PM이때까지 물의 일으킨거 죄송하다하고 공식해제 하면
    또 돌아오라고 난리 치겠죠? ^-^)
    멋진 한국인 네티즌들 화이팅~

    2010.04.23 09:42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범이도 2pm도 너무 소중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재범이가 오지못하게된 상황은 너무 안타깝죠
    그런데 더 안타까웠던 것은 2pm에게 등돌리고 재범이만 옹호하는 상황..
    이렇게 된 것이 누구때문인지 일개 팬인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던 가수를 무참히 등돌리고
    이쁘다고 했던 미소를 지금보니 가식적이다.
    장난으로 보던 행동을 지금보니 완전 재범을 무시한 행동이었다...
    간담회이후 바로 2pm 사생활 폭로가 떠도는걸보고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확실한 증거없는 내가 아는사람한테들었다..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모두 진실로 믿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그렇게 저버릴수있는지...

    9월 재범이 사건때도 사람들은 순식간에 재범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욕했던 사람들이나 등돌린사람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갓 성인이 된 마음아파하는 어린애들입니다.
    간담회때 눈물도 많이 흘렸구요 ...그냥 다들 잘됫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2010.04.23 09:53
  4. 공감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하는 글이었습니다.

    비난하는 대부분이 간담회 내용은 직접 듣지않고

    오로지 간담회 후기와 글들에 의해 루머가 가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담회 오디오라도 첨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라면

    2PM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욕을 심하게 먹을 짓도 하지않았습니다.

    인간이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04.23 10:16
  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힐데로 찍혔는데.... 그들에게 동정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까요?

    2010.04.23 10:19
  6. 전혀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 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진짜 여러가지 한다. 체리블로거.
    서현씨나 신경쓰시지.
    블로거들 2pm 같은애들 없으면 어찌 돈벌어먹고 사나.

    2010.04.23 10:22
    • ㅇㅅㅇ..  수정/삭제

      님같은 악플러도 불쌍해보임

      2010.04.23 1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그렇다고 서현글만 쓰면 서현빠라고 하시겠죠?
      전 서현, 2PM만이 아니라 심지어 하춘화 선생님의 글까지
      나름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대체적으로 소시글이 많은건 어쩔 수 없지만요 ㅎ

      2010.04.23 10:52 신고
  7. 애들이라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같은 십대들에게 공격당하고 계시는군요...ㅡ_ㅡ;;
    솔직히 요즘 짧은 시간에 급속한 발전을 하고 있는 재범군의 활동진도를 보면 탈퇴 이유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재범도 기획사의 특성과 안맞는 것이 있었으니 서로 합의하에 영구탈퇴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영구탈퇴에 대하여 멤버들도 아마 서운함과 동시에 분노도 있었겠지요. 기분이 다운된 가운데 팬들이 공격을 하니 까칠한 성격이 들어난 것이고요. 투피엠도 몸만 성숙했지 아직 컨트롤 안되는 어린나이고 팬들의 연령층은 그보다 더 어린 무서운 십대이니 불꽃이 순식간에 화르르 타오른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사건은 그룹이라면 늘상있는 갈등아니겠습니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분노와 원망이 더 큰 것이겠지요. 예전에 젝스키스때는 더 심했었죠 아마...한 십년쯤 지나면 이때를 회상하며 웃을겁니다. 허허...

    2010.04.23 14: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소시글, 2PM 글 같은 아이돌에 관한 글들을 쓰려면
      성격은 반은 죽여야 ㅋㅋ
      처음에는 저도 발끈 했는데 이제는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ㅎ

      2010.04.23 16:26 신고
  8. 그래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간담회영상을안봐서, 일단은팬이아니라서잘은몰라도...
    처음간담회를열때 그자리가열린이유를잊고 서로너무격앙되서그런거같아요
    대화가그런쪽으로진행되서그랬다고해도... 과연잘한건지...
    결국팬들이다른연예인으로갈아타는것도아니고안티로돌아서게되는상황까지갔잖아요
    이번에컴백한다고하는데 어차피팬도아니지만.. 참걱정되네요 또얼마나욕을먹을지...
    뭐라뭐라말은많이했는데 결국은블로거님생각에동감한다는말이었어요^^

    2010.04.23 20:42
  9. 민재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UFO 타운에 투피엠 전화로 전화해서 계속 욕하는 안티있던데.
    '예전엔 팬이었다' 이말 계속 강조하더라구요-
    은근히 못잊은게 티가 팍팍 나던데.

    왜? 관심 끌라고그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걍 무관심 하면 될것을.

    2010.04.23 21:28
  10. asdf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팬들 심정은 안겪어보면 모르는거에요
    진짜 이래 욕하는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팬들이 진심으로 사과만 하면
    돌아올 사람이 꽤 될껄요,좋아했던가수니까

    2010.04.23 23:42
  11. 그들은 그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원래 이런 글 잘 안읽는 사람인데.. 님의 글은 꼭읽어야만 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했던 그간의 속마음을 제 대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에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님의 생각은 여러모로 타당성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팬들처럼 재범이의 탈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슬퍼한 사람중에 하나였고, 다른 멤버들의 태도에 혀를 내두르며 6PM이라는 신조어에 수긍하고 그들을 질타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소식은 최대한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엔 그들을 욕하고 또 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엔가 이들을 욕하는 일이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땐, 님의 말처럼 관심을 끊고 그들을 방치해 두었습니다.
    연예인에게 있어 팬들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잘못을 꼭 말로 따지거나 욕으로 비난하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을 끊으면 그들 또한 반성하고 팬들의 중요성을 또, 자신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2PM .. 그들이 어떻게 살든 그냥 내버려 둡시다. 저들이 정말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땐 정말..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갖춰지지 않은 미성숙한 일반인들일 뿐이구나라고 생각합시다..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가 저들의 본심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0.04.24 00:05
  12. g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닉쿤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멤버의 경솔한 언행과 태도에대해 보다 확실히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비난하는 여론이 조성되자 군중심리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적진 않은듯 해요. 뭐 저도 많이아는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한건 재범이 한국비하발언으로 무지하게 비난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 재범을 감싸주지못한 다섯멤버에게로 화살이 돌아갔고,유트브에서 재범이 2pm 신곡 칭찬한마디한걸로 어느새 다섯멤버를 감싸주는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저는 마냥 웃기기만 하네요.

    2010.04.24 00:12
  13.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걔네들이그렇게나쁜애들이라면
    이렇게욕먹을꺼알면서도이런짓할까요?
    얘네들도무슨이유때문에그러는것같은데
    그리고실제로인터넷에도는것들거의다루머던데
    저는그런거안믿어요

    2010.04.24 00:55
  14. 말도안되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치나 ㅡㅡ;

    간담회 녹음한거 인터넷에 쫙 퍼졌었어요
    전 남잔데 손쉽게 구해서
    들었는데

    지 입으로한소리가 루머라니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웃김

    2010.04.24 01:02
  15. 임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런 글 나올꺼라는것도 박진영의 계산이였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그랬듯이 동정론은 나올꺼고 그걸 이용해 감정에 호소하면...
    정에 약한 한국사람들은 또 받아주겠죠?

    너도 2pm을 좋게 보던 사람으로써...
    간담회 녹취? 끝까지 들어보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행동은 참.. 답이 없어 보이더군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 멤버들이 인기도... 사회적 명예도 얻고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꼈겠죠..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일적 기억못한다고...
    많이 변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팬들은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이번 앨범도 나왔으니 이제 또 앞전에 잘못은 곧 잊혀지고...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2pm을 대하는 사람들도 나올꺼라는 생각에..
    멤버들이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그렇게 크기까지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느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4.24 01:40
  16. 여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동영상은 충분히 제작할수 있는것이고
    만들수있고 인간이라는게 실수할수 있는것이지
    그것같고 너무 심한욕을 하시는것같고 저도 예전에는
    친구들의 말듣고 싫었는데 박진영의 계산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은
    충분히 해보았지만 친구들은 전혀 생각 못하더군요.
    그리고 새로 나온 노래갖고 너무 난리들이던데
    원래 2PM의 노래들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여자에 대한 앙심이던데
    이번 사건이후 들어봐서 뭐라 하는것같은데 부분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뭐라해야 하는건 아닌듯한데요.

    2010.04.24 01:53
  17. 역지사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사건이다보니, 간담회 동영상 및 녹취, 닉쿤 왕따 동영상 정도는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분명 공인으로서의 2pm 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상대에게 토론을 방자한 트집을 잡는 자리에서 꼭 팬들만 보호를 받아야 되고, 가수는 묵묵히 버티기만 해야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느 분 댓글보니 팬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감정 다 표현할수가 있냐고 2pm을 타박하던데, 반대로 가수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그들에게 따졌을 때 어느 선까지 참아야 되는지를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담회장에 모인 팬들의 언행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요?
    그리고 닉쿤 왕따동영상은 솔직히 닉쿤의 모습이 주눅들어 있어 보여서 여전히 의구심이 들기는 하나, 그 자리에서 멤버들이 뱉었다고 주장하는 말들이라고 적어놓은 것들 그대로 들리는건 하나 없더군요. 그래서 단지 그 동영상만 보면 음모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상업적으로 영악하다면, 과연 박재범을 영구탈퇴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 연예인 개개인은 어찌보면 하나의 상품 입니다. 그리고 박재범 정도의 가수면 팬층도 다양하고 실력도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인데, 그러한 가수를 내치는게 상업적 이었을까요?
    한 때, 문제시 되던 것 중 하나가, 엔터테이먼트가 가수들이 행한 나쁜짓을 감싸고 무마시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결국 박재범 이라는 어마어마한 상품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박진영한테 돌아 간 것은 비난과 의심 욕 뿐 이었습니다. 과연 상업적으로 수지가 맞는 장사인 거 같나요?
    그리고 영구탈퇴를 시켜 준 것은 어쩌면 박재범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영구 탈퇴를 시켜줌 으로써,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되고, 다른 엔터테이먼트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듬으로써, 계륵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되려 자유를 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10.04.24 01:59
  18. 박재범돌아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박재범돌아와

    2010.04.24 02:16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동감합니다

    2010.04.24 05:02
  20. 불쌍해보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러난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것도 문제죠, 블로거님.
    왜 꼭 그 왕따영상을 동영상편집으로 보시나요?..
    뭘 편집했다는거지..?그장면만 봐서는 알수없는거다만,
    그게 모든걸 보여주는 하나의 진실을 수도 있을텐데 ㅎㅎ
    진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드러난진실은 그대로 봐야 옳죠

    2010.05.04 03:08
  21. 뒷북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취음성을 듣고 열폭해서 지난 2월로 팬을 관둔 사람입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승승장구를 보았습니다. 간담회 전에 녹화했던거죠. 하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였던 박재범군이 얼마나 팀군기를 잡았었는지. 닉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발을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의 인간성은 팬들에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증이 많이 되어있었죠. 세월이 답을 주리라 봅니다. 가짜는 어느순간 본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고 믿습니다.

    2010.05.07 22:26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결국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기사를 봤다.
설마설마 했는데... 그래도 "아닐꺼야" 했는데, 결국 2PM 리더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유인 즉슨.... 12월 22일경에 재범이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 했고, 그것이 사회에 알려질 까 두려워서
고민끝에 재범이가 소속사 연예인에 합당치 않아서 결국 계약해지하고 보냈다는 것이다.
결국 어제 재범의 영구 탈퇴가 결정됨에 따라 2PM 팬들은 즉각적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



일단 이번 재범의 탈퇴는 참 엉성한 부면이 많다. 의심쩍은 부분도 너무 많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도 참 많다.
몇가지를 살펴볼까?

재범의 첫번째 탈퇴 이후에 소속사에서 재범을 위해서 춤과 아크로바틱 선생을 물색하고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는 데, 여태 재범의 동영상들을 보면 소속사가 아닌 댄스팀과만 어울려다니는 뉘앙스를 받았다.
소속사에서 그렇게 철저히 관리하면서 컴백을 준비하는 아이가 매일 비보이 팀과 어울려다니면서 춤을 추고 다닌다고?
조금 믿기 힘든 그러한 이야기 이다.


또한 재범의 컴백을 염두에 항상 두고 있었다는 것도, 3월에 7인조로 컴백을 하겠다고 11월경에 동의한 재범이
갑자기 12월 22일에 전화가 와서 "큰 죄를 지었다" 라고 고백하는 것 역시 아이러니 하다.
정말 그렇게 큰 죄를 지어서 다시 컴백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면 왜 11월에 2010년 3월에 다시 2PM으로
컴백하는 것을 동의했을까? 왜 그때는 밝힐 수가 없었을까?
굳이 다 하기로 결심해놓고 1달간이나 걸린 이유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모든 멤버들이 1월 6일, 소속사가 말한대로 재범탈퇴를 결정할때 쯤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있었다는 증언이다.


허나 부산에 갔던 우영이는 팬들에 의해서 레코드가게에서 사진이 찍혔으며, 사진의 우영은 참 즐겁기만 하다.
우영은 1월에 자기의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고 있다.
1월 3일에 알았다면 휴가를 막내려갔을 때이고, 1월 6일이만 휴가를 즐길 수 있을때이다.
재범 탈퇴때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우영이였고, 가장 슬퍼한 것도 우영이였다.
그런 그가 재범 탈퇴 결정이 나기까 신나가 레코드가게에 돌아다닌다...... 뭔가 모순되지 않는가?

더욱 희한한 점은 그 당시 옥택연은 보스턴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심각한 문제를 과연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더욱이 엊그제 승승장구에서까지 "재범이까지 합해서 2PM + 2AM은 보석이다" 라고 말한 정황을 지켜볼때,
딱히 멤버들이 재범탈퇴에 동의했다는 주장이 맞지 않는다.

확실히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의심쩍긴 하지만 개인의 생각이고 나도 물증이 없는 이상 참이다 거짓이다
할수가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재범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었으면 선미탈퇴도 막았을테도, 서현 우결출연도 막았을 거다)

허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설명할 수 없는 것도 많고, 이치에 어긋나는 것도 많으며,
억지스러운 면도 굉장히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그래왔듯이 JYPE의 의사소통 방식과 일방적인 통보방식이다.
그냥 팬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결정을 내렸으니 이해해 달라,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있다.
허나 팬들은 자세한 이유를 알수 없으니 당연히 지지하는게 힘들다.
팬들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지원을 해주고 이해를 해주지 뭔가 납득할만한 것을 하나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우리는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믿어달라" 고하면 믿을 사람이, 지원할 사람이 솔직히 어디있겠는가?

현아때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 당시에는 원걸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허나 재범의 처음 탈퇴 때와, 선미의 탈퇴 둘다... 뭔가 석연치 않았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일단 선미의 입에서는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 원더걸스의 입에서는 표현을 들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선미입에서는
아무말도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록 선미가 예은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하지만...
어쨋든 끝내 우리는 선미의 입에서 선미의 입장을 듣지 못한채, 원더걸스 멤버들과 JYPE측의 통보를 통해서만
선미의 입장에 대해서 들어 봐야 했다.




재범의 케이스도 선미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재범의 의견을 여태 재범에게서 핫티스트와 대중은 단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
재범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에서, 소속사에서 상황이 어러저러 해서 재범이를 탈퇴시켰다.
"재범이가 정말 원하는 대로" 해줬다 (첫번째 탈퇴에서) 라고 백날 이야기 한들... 팬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

재범이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JYP는 정말 억울하다 하더라도 재범을 "내친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히 사실일 것이다.
실제 재범이 탈퇴한지, 5개월째 되어가는데 재범은 그 동안 단 한마디도 없었다.
심지어 인터뷰 동영상 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재범의 의견인지 소속사의 의견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팬덤이 보이콧을 하고, 항의를 하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두가 깨달아야 할점은 (벌써 다 알았을 것임) JYP도 엄연한 기업이고 사업이고 소속사라는 점이다.
박진영이 비와 친하게 지난다고 해서, 김태우와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멤버들이 박진영을 "진영이 형" 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소속사까지 모두 멤버들을 친동생, 친아들 식으로 봐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박진영이 대표로써 활동은 하지만, 소속사에는 그만이 주인이 아니고, 그 이외에 정말 이 사업을
단순히 영재 육성보다는 비지니스로만 (돈벌이) 생각하는 주주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비지니스 일뿐이다.


소속사에서 재범과 관련해서, "재범이 말한것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서 재범을 탈퇴시키게
되었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결국 재범과 소속사도 고용주와 고용인, 그 이상 혹은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니다.
재범을 끌어안기에는 (그 잘못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자신들의 손해가 너무 클 것임을 깨달았기에 재범과의
인연을 끊은것이다. 결국 따지고 놓고 보면 이해타산의 관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정말 재범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위했더라면 소속사가 조금 위험부담을 각오하더라도 재범을 끌어안아야 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그래도 계약을 해지해준게 어디냐? 다른 소속사들은 묶어놓을텐데" 라고 하지만...
사실 묶어놓아도 이제 재범의 상업적인 가치는 (그의 인간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딱히 높지 않은 상태이다.


재범이 없이도 손해없이 1집 정규앨범이 돌아갔으며, 재범의 빈공간은 다른 멤버들이 서로 메꿔주면서 팬들이 부르는
"6PM" 으로써의 성공적인 앨범 활동도 마쳤다.
결국 재범이 없이도 이익을 거두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딱히 재범을 위험부담까지 않으며서 끌어당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쉽게 내칠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 재범을 생각했더라면... 이렇게 영구탈퇴가 아니라 힘든 시간을 같이 겪었어야 했다.
재범이를 끌어안아주고 지지를 해주었어야 했다.
허나 소속사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본인입으로 그리 말했으니...) 그냥 내친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쯤에서 한가지 팬들에게 아쉬운 것은 다른 6명을 욕하는 행동이다.
6명의 멤버를 욕하는 건 확실히 팬들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솔직히 이 여섯명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든다.

재범 탈퇴시에는 분명 팬들이 "재범이가 무슨 힘이 있냐, 소속사가 보낸 거겠지." 라는 주장을 하면서,
6명의 의 활동과 관련해서는 마치 6명이 자유롭게 자신의 힘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욕했다.
왜 6명에게는 재범이와 똑같이 이들도 결정권에 따를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는 생각을 못할까?


물론 "우정을 강조해왔던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고 팬들이 반박할 수는 있겠지만, 
알다시피 소속사에는 "계약" 이라는게 있다.
재범같은 경우에는 계약을 "풀어준 경" 우지만, 실제 6명은 아직도 계약 아래에 있는 상태이고 소속사에서
그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일이다.

"다 같이 탈퇴하지 그랬냐" 하지만... 계약조건이 그렇지 못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핫티스트가 그들의 팬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머지 6명이 나와서 활동하면 먹여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문자적으로), 계악 파기에 대한 벌금을 물어줄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형이라도 이들도 이들의 인생이 있다.
마치 친형제도 아무리 형제라고 하지만 각자 갈 길이 있고 인생이 있는 것처럼 이들도 그러하다.
그런 이들에게 "재범이가 탈퇴했으니 너희도 그만해라" 하는 것은 굉장히 잔인하고 이기적인 주장이다.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 이 6명도 오랜시간 JYP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연습했다.
재범의 탈퇴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모든 꿈을 단지 재범이 탈퇴했기 때문에 접어라 하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재범의 탈퇴에 가장 씁쓸해 하는 사람들은 팬들보다도 대중보다도 이들이 아닐까?
누구보다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울었을 사람들은 바로 이들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억지로 방송에 나와서 웃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얼마다 힘들겠는가?

노랫말처럼 정말 이들은 "웃는게 웃는게 아닐" 그러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하는것...
이것만큼은 팬들도 자제해야 한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때 재범은 철저히 앨범 홍에만 이용되고 그냥 버려진 카드 였었던 것 같다. (이건 사견)
허나 문제는 재범이가 홍보용이었느냐, 아니었느냐가 아닌... JYPE측의 일방적인 통보 방식이다.
재범이를 비춰주고 재범이가 자기의 심정을 밝히게 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
이번 재범 사건으로 인해서 JYP는 엄청난 신뢰를 잃을 것이 예상된다.

팬들을 이해시키다고 재범에게 재범이 "나쁜 짓을 저질러서" 탈퇴시켰다 라는 말은 참.....
떠나는 재범의 길에 먹물을 끼얹고 그에게 오명을 끼얹는 그러한 행동이다.
정말 재범을 위했다면 최소한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쁜 아이로 JYP에게 들어왔다고 하면서 나쁜 아이로 내보내는 JYP는 끝까지
재범은 탈퇴할때까지 "나쁜 아이" 로 포장이 되어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당한 것이다.


그 말을 함으로써 재범의 앞길을 완전 막아버린 것이다.
현아야 정확한 사실이라기보다는 루머였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할 수 있었지만, 재범은 완전히 공식적으로
"사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일" 을 저질렀다라고 공표함으로 그가 돌아올길까지 막아버리는 그러한 참혹한 일을 저질렀다.
JYP같은 큰 회사에서 재범을 내쳤더라면, 어떤 회사가 그 위험을 부담하면서까지 그를 받아들이려고 할까?
결국 재범은 미래까지 어두워지는 그러한 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것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핫티스트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이번 재범사건은 재범에게 상처를 주었고, 2PM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또한 재범이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한 이상, 진실은 정작 밝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모든것이 묻히는
완전 "미스테리" 한 사건으로 끝났다..
어쨌든 간에 탈퇴철회가 되지 않는한 우리는 JYPE 안에서 재범은 볼수가 없을 것이다.
박진영이 컴백한다면 "2PM으로 컴백이죠" 한 이상... 솔로로 JYPE 안에서의 컴백은 없을 것이다.

허나 JYPE는 이번의 재범 탈퇴로 인해서 세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다.
1. 재범의 의견 한번 밝힐 기회도 주지 않은채 그냥 내쳐버린점.
2. 2PM의 다른 멤버들을 재범의 탈퇴에 모두 공범으로 만든점.
3. 재범을 "나쁜 아이" 로 포장하며 그의 앞길을 막은점


재범이 B-Boy로든지 아니면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던지 해서 못다한 그의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
또한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얼마나 마녀사냥과 사생활 공개가 치명적인 것인지 알려주는 그러한 부분이다.
또한 소속사가 얼마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철저한 예이기도 하다.

앞으로 다시는 재범에게 있었던 일이 어느 누구에게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제 2의 재범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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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5 17:2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마녀 사냥은 참 어쩔 수 없는 건가 봐요...
      이렇게 가혹하게 욕먹을 잘못은 아닌데 말이죠.

      2010.02.25 21:00 신고
  2. 안개꽃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재범이를 다시금 영입했다면 난JYP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어찌됐든 잘된일이다. 도당체 팬들은 그에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리 목매고 애타게 손짓하는지 알 수 가 없다.무조건 인정으로만 판단하고 매달린다고 될일인가? 연예인의 영향은 크다.그는 미국에살면서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했던사람이다. 그럼 마인드가 한국에대한 애착이 기본이 되야하지않을까? 어디서 감히 가뜩이나 작고 힘없는나라를 두고 비하발언을 퍼부어대는가?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절대 ~ 쓸데없는일에 경제도 어려운데 매달리고 콩이야 팥이야하는 어린친구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그들이 청소년들에게 또 나라에 또 우리의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 냉정해져야한다.

    2010.02.25 18:12
  3.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꽃님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이미 박재범의 발언은 오역이였다는게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사람이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건 알지만 비판을 하시려거든 이성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신후에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살기 힘들죠? 어린 친구들이 정신 차리기 이전에 한 회사가아니 한 사회가 맞겠네요.. 한 개인을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짓밟아도 되는 건지 ? 뭐가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일인지?


    제왑이 바라는게 이런 거란 걸 알지만 참 씁쓸하네요

    이제 24살된 한 사람의 인생과 그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다니....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네요ㅜㅜㅜㅜㅜ

    2010.02.25 18:37
  4. a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당신이 말한 내용은 상당부분 추측과 가설로 내린 결론이잖아.-_- 정신좀 차려라.

    2010.02.25 18:55
  5. 잉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저냥 또 마녀사냥 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래도 인기있는 아이돌이구, 가수로써 끼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연애인들이 뭐.. 음주운전이나 병역비리 문제가 지나고 나타나는것처럼
    언론이 풀어줄때쯤 솔로로 데뷔하겠구나~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사실 JYP 팬도 2PM 팬도 아니라서 재범이 시애틀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봤을때도 그냥저냥 넘겨읽었는데..
    오늘 여기에 관한 글들이 많은데 인간 '박재범' 은 불쌍하지만 어짜피 그 누구도 누구의 잘못인지 알수없는거 아닌가싶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2010.02.25 19:32 신고
  6. 몽리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유가 뭔지 혹시 아세요?

    2010.02.25 19:3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모르겠어요.
      아직 그것까지는 밝히지 않은 듯 해요.
      몇몇 루머에 의하면 이성문제라는 이야기도 있고...
      허나 루머일 뿐이겠죠.

      2010.02.25 21:00 신고
  7.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죠. 2pm은 만들어진 아이돌이고, 지금 재범 없이도 잘나가니깐 위험부담 때문에라는게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론은 동정여론으로 돌아선 상황이었고..잘나가는 2pm에 재범 복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장사치인 그들이 그리 쉽게 돈줄을 개인에게 안좋은 말을 지어내면서 까지 버리는게 쉽게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아직 이런저런 말을 하기 그런게 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JYP는 고소감입니다. 언플의 귀재? 바보죠..그리고 재범이 탈퇴당한 마당에 재범이가 이런 일방적이고 개인적으로 수치스러운 말들로 팽당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개인블로그이건 기자회견이건 하겠죠.. 어차피 더럽게 버림받은 마당에요...

    2010.02.25 19:45
  8. 4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을 나쁜아이로 해서 앞길을 막기이전에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재범이가 거짓이라는 말을 표명하는 순간 JYP이미지는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런걸 회사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말한다는 건가요? 3살짜리 바보도 아니고.. 발표문이 지어낸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정으로 JYP랑 재범이랑 합의된 내용일 수도 있다는 거에요...

    2010.02.25 19:48
  9. 진짜 제와피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무섭고 소름끼치도록 가식적인 회사라는것을 어제 깨달았다..............
    형아우는 무슨........... 진짜 무서운 제와이피

    2010.02.25 20:09
  10. 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분명한걸 말하자면 .... jyp는 재범군이 잘못을 했든 잘못을 하지 않았든 ... 철저히 그를 감싸주어야 하며 보호해줬어야 한다는거 ..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

    2010.02.25 20:28
  11. JYPE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잘하던 못하던 감싸줘야 된다는건 무슨 소리?
    그리고 JYPE가 박진영 개인 회사도 아니고 주주들이 몇명인데 그걸 다 자기 독단으로 함?
    어차피 아이돌=비지니스 사업인건 다 아는건데, 감싸주기 드립은 과한듯
    재범이가 반박하지 않는 이상, 서로 합의됬다는 이야기가 될테고
    혹시 반박한다면 제왑은 안드로로 갈듯
    더 파고들면 재범이라는 사람의 밑바닥까지 적나라하게 자칭 팬들이 까발려 버리는수가 될듯
    사실 팬들이 재범문제로 개난리 안쳤으면 제왑은 운신의 폭이 더 컸을텐데
    계속 난리치니 이슈가 사리지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고
    결국 제왑은 모 아니면 도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음..
    내가 볼때 재범을 코너로 몰아넣은건 재범팬들이라고봄..

    2010.02.25 20:37
  12. 제와피 무서운 소속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왑과 6pm의 쇼는 지금부터 시작일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수난을겪으며 쌓은내공이 있을 제왑인데 물어보지도 않은 정확한 날짜까지 일일이 적어댄걸보면 이유가 다 있을테고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위해 재범사적인일이라 일단락시켜놓고 팬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분명 뭔가 또 크게 터뜨릴겁니다

    2010.02.25 20:55
  13. 언플킹 박진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재범이 버리는구나.
    jyp.... 생각해보면 god박준형도 비도 박지윤도 현아도 이렇게 버렷구나 싶은게 마음이 아프다. 선미 일도 그럴려나....
    내가 스물셋이나 먹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조금은 우습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박재범도 2PM 애들도 희롱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재범군이 안타깝군요.

    2010.02.25 20:57
  14. 루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돌아오든 안돌아오든 회사에서 그렇게 재범이를 나쁜아이라고 말한것 부터가 잘못이다.. 내칠거였으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할것이지 이건 한사람 인생을 짓밟는 처사밖에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더 안좋은 일이 부메랑으로 날아오게 된다.. 꼭 그렇게 될거다!!!! 그리고 2PM의 1집 활동이나 연말활동이 눈에 선하다 누가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사람이라는 것은 믿을게 못된다!!!!

    2010.02.25 21:51
  15. 차세대육체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아까운인재입니다..쩝....돌아올줄 알았더니 결국 이렇게 가네요. 아 그리고 체리블로거님, 자기소개며 카테고리가 밑으로 빠져있네요 아마 스킨에서 오류가 생긴듯 합니다.

    2010.02.26 02:16
  16. 박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JYP라는 거대기획사가 재범에 비해 상대적 강자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 JYPE의 입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사건해명이 과연 믿을만한 것인지조차도 의문스러우며, 설령 재범의 사생활 어쩌구 하는 발언들이 모두 사실이라 하더라도, JYPE는 이런 식으로 재범을 짓밟아서는 안 되는 거였다. 재범이 어떠한 변명도, 해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재범의 잘못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너무나 비열하고 치사한 행동이었다. 정말 실망했다. 한 거대기획사가 꿈 많은 한 청년을 일방적으로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것... 다시는 돌아올 수 없도록 낙인 찍어 버린 것... 재범을 두 번 죽였다. JYPE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2010.02.26 03:08
  17. 대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글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그게 세상에 밝혀진다면, 박진영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살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봤던 글이 누군가에 의해(박재범측) 조작된 글이 아니라 현재 박재범의 상황과 박재범이 왜 그렇게 한국에서 쫓겨날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사실을 말해준다면요.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덮기위해 온갖 잘못을 덮어씌우고 사원을 쫓아낸다." 일단 제가 본글을 그랬습니다. 여기 댓글 남긴 분들중에도 보신분들이 계실것같네요.
    어찌됐던 재능있는 젊은 청년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2010.02.26 06:28
  1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한 얘기야 말로 재범의 팬이 일방적으로 그러했으면해서 올린글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010.02.27 22:30
  19. hel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PM의 팬은 아닙니다만
    이번 재범사건은 좀 화가 나네요
    소속사는 열심히 가수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뒷받쳐주고
    가수들을 위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속사에 속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니
    그 말은 결국 재범이 가수로서
    소속사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
    결국은 이용만 당했다는 것 같네요
    이런 JYP의 행동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특히 선미 탈퇴 때도 그랬어요
    우리는 선미가 미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탈퇴했다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선미 자신도 미국 활동이 힘들었다고
    표현 했지요
    그렇다면 미국 활동때
    JYP측은 미국에서 선미가 활동을 중단할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잠시 쉬는 거라도 해야되지 않았을까요?
    오직 JYP측의 이익만 생각하고
    선미가
    오랬동안 꿈꾸어서
    이룬 가수의 꿈을 접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2PM은 멤버들과의 우정을 중요시한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 멤버들과의 우정으로 유명해 진 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재범이 영구탈퇴를 한다면
    그것도 멤버들이
    다 동의를 했다면
    그 그룹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재범은 저번 활동때
    사생활적으로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다시 활동을 한 가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승철이지요
    오직 그 이유때문에
    재범을 탈퇴한다면
    그것은 이상하네요
    JYP에 대해
    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이번 영구탈퇴가
    꽤 실망스러운 일이네요
    팬이 아닌 저도
    이렇게 실망스러운데
    팬은 어떨까요???
    2PM은 팬들의 지지로
    그 다음은 대중의 지지로
    많이 뜬 그룹입니다
    이렇게
    뜨고 나면
    팬들은 보이지 않다는 건가요?
    팬들의 입장에선
    무지 화가 나겠군요
    팬들 자신으로 부터
    뜬 가수 그룹과 소속사가
    팬들을 존중해 주지 않다니...
    실망스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세계가
    오직 소속사들의 이익들만을 위하여
    돌아가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슬픕니다

    2010.03.12 07:43
  20. 물먹은갈매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상한건 재범이는 왜 가만있냐 이거지.
    그래도 jyp 이니깐 마약 sm 이였다면 ..

    그냥 탈퇴 이유라도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2010.12.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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