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청춘불패> 야 말로 정말 <청춘불패> 같았습니다. 
지난주는 멤버들끼리 서로 알아가기 위한 신고식 정도였다면 이번주에야 말로 본격적으로
<청춘불패> 의 어촌 체험이 시작되는 그러한 시작단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지난주에는 조금 어색했을 수도 있었던 멤버들이 이번주에는 몸으로 서로 부딪치면서 

더욱 친해져가고 캐릭터도 잡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분 관계가 없던 사람들도 같이 운동을 하거나 몸으로 부딪치다보면 더 친해졌습니다.  
특히 같이 갯벌에서 뒹굴고 몸싸움을 하면서 친해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관계가 잡혀나가면서 캐릭터를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빨리 치고 나온 건 바로 강지영입니다.
사실 1기부터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 (순규 제외) 보다 빨리 캐릭터를 잡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영이의 활약에 대해서 분석을 하면서 세 가지 면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언니들과 오빠들 잡는 하극상 막내 

지영이는 실제로는 막내는 아닙니다.
94년생 동갑내기 수지가 생일이 더 느릴 뿐더라 사실 지영이가 빠른 94년생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수지보다도 한 살 언니라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수지가 막내치고는 상당히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또한 팀의 성향도 섹시미를 추구하는
그러한 경향이 있어서 오히려 지영이가 막내같아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약간 F(X)의 설리와 크리스탈같은 관계라고도 할까요? (실제 막내는 크리스탈)

어쨋든 간에 그래도 막내라인에 속한 지영이는 언니들과 오빠들 잡는 캐릭터로 1회부터 나갑니다.


1회때는 친분이 있는 붐 오빠를 손에 쥐고 쩔쩔매게 하는 그러한 캐릭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붐은 생각보다 다른 아이돌과는 친분이 없는 상태이지요.
대부분의 멤버들이 붐이 군대가 있었을때 데뷔하고 활동을 제대로 시작했거든요.
어찌보면 붐 자체도 효연과 써니를 제외하고는 같이 한 방송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라 어색할 수 있는데,
지영이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관계를 구축해서 1회부터 관계를 가지고 시작을 하지요.


그랬던 지영이가 이번에는 DSP 라인 우리와 하극상관계를 하나 창조해냅니다.
하라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슬쩍 하고 달아나는 것을 우리가 발견해서 막아보려 하지만
힘이 장사인 94라인앞에 맥없이 무너지는 그러한 장면이 연출되지요.  

적극적인 지영이는 벌써 붐과 우리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 하극상 막내이자 언니오빠 잡는
동생으로 활약하면서 캐릭터를 잡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넉살 좋은 하라에 이은 넉살좋은 지영이 

또 하나 살펴본 점은 바로 지영이의 넉살 입니다.
1기에 하라가 쉽게 치고올라온 거나 2기에서 에이스로 활약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넉살좋은 구하라" 
라는 별명과 함께 최고의 넉살좋은 캐릭터였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지영이도 그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영이는 이번 갯벌에서 일반인 아저씨들과 할아버지들께도 쉽게 쉽게 다가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1회때도 지영은 영구분장으로 마을에 계신 할아버지를 웃기기 위해 노력했고, 
김흥국 분장을 해가면서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호랑나비 춤을 추고 어른들과 같이
춤을 추려고 하는 그러한 열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도 마을 어르신들과 넉살좋게 대화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걸 봤습니다. 
아무래도 할아버지뻘인 마을 어르신을 만나서 대화하다가 어르신께서 "할아버지라고 하지말랬지!" 하니까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빠~" "아버지~" 등을 외쳐가며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 "아버지" 가 성과과 시원치 않차 옆동네 놀러가서 다른 아저씨에게 어떻게 낙지를 잡는지 어르신에게
접근하는 그러한 솔선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옆동네에서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간에 낙지를 잡아대며 능청스럽게 자기가 잡고 얻어건진
한마리를 가지고 하라가 슬쩍했던 것처럼 자리로 돌아오는 지영이를 볼 때 벌써 적응이
끝났구나 하고 느껴졌지요. 



- 의욕넘치는 지영이 그 이유는...?

사실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남다른 의욕을 보이면서 방송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나선다" 라고도 볼 수 있는 그러한 면도 있지만 실제로 다른 멤버들과 있을때 뿐만아니라
혼자 있을때에도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는 그러한 모습도 보여주는게 지영이지요.
실제 붐 팀에서 가장 열심히 낙지를 잡으려고 했던 멤버가 지영이일 뿐만 아니라 낚지를 잡기위해서
이 벌판 저 벌판 뛰어다니는 지영이를 보면서 그녀의 의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지영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그렇게 인지도가 급급한 것도 아니고
급한 상태에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려는 것일까요?

제가 지영이가 아니라 100%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지영이에게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고정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첫 고정을 기다린 기간으로 생각을 해보면 효연이보다는 짧은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사실 지영이는 어찌보면 예능에 굶주려온 그러한 상태라고도 볼 수 있지요.
다른 언니들은 다 한번씩 예능에서 고정을 잡았으며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일본에서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9시만 되면 무엇을 하던지 일단 조퇴를 해야하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요.

게다가 더 아쉬운 것으로 지영이는 한 1년반전쯤에 <하하몽쇼> 의 고정으로 돌아가서 첫 고정을 하려는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있었는데 그 쇼 자체가 날아가버림으로 고정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일도 있었지요.
방송 나간지 제 1회만에요. 

그렇게 오랫동안 굶주린 지영이는 하라 언니가 대활약한 <청춘불패> 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자
정말 물 만난 물고기 처럼 (흥미롭게도 정말 지영이는 갯벌에서 정말 물을 만났네요) 이리뛰고 저리뛰며
열심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지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고정이자 예능이니까요



무슨 이유였던지 간에 그 동안 "카라사태" 라는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어린 나이에 힘든 그러한
마음고생을 해야했던 지영이가 이제는 그런걸 훌훌 털어버리면서 고정에서 날라다니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보기 좋네요.
아마 지영이의 대활약에는 하라의 깨알같은 조언과 코치도 있었겠지요.
하라는 <청춘불패> 에서 어떻게 해야 분량을 잘 뽑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고정으로 맹활약할 수 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걸그룹 멤버일 테니까요.

물론 지영이가 그러한 조언을 잘 받아줄 자세가 되어 있어야 그게 빛날 수 있는것이지요.
현재 지영이를 보면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하고 빛나지만 분량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뽑으면서
에이스급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초반부터 치고 나왔던 하라가 살짝살짝 보이기도 하네요.
실은 약간 하라에다가 현아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바로 지영이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거나 첫방에서 약간 친목다짐을 하느라고 지루하게 볼 수도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멤버들이
갯벌에서 사정없이 망가지고 일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응도 좋은 것을 볼 수 있네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재미를 주는 <청춘불패> 가 되었으면 좋겠고 금세 에이스로 올라선
지영이도 계속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말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지영이의 모습이 마치 동네 개구쟁이같이 귀엽더라고요. 다른 맴버들도 곧 적응하겠죠^^^

    2011.11.19 17:2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9 18: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했던 엠버도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붐씨랑 좋은 캐릭터 관계를 잡았더군요 ㅎㅎ 천성인지..
    아무튼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랄까요..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은 보이긴 하지만..

    2011.11.19 19: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붐은 원래 아이돌 조련사에요 ㅋㅋ
      제작진도 부족한 면을 많이 파악하고 있는 것 같고,
      개선의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

      2011.11.21 00:25 신고
  4. 우리지영잏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량없을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ㅠ.ㅠ
    생각보다 엄청 잘해줘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많이보여주길~

    2011.11.19 21:06
  5. 온누리49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인 사람은 늘 사랑을 받게 마련이죠
    잘보고 갑니다. 날이 찬에 건강하시구요^^

    2011.11.19 21:39 신고
  6.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캐릭터를 잡아가는 모습이 훈훈해요~~근데 어제 산낙지를 먹는모습보고 보는내내 산낙지가 너무 먹고싶었어요ㅠㅠㅋㅎㅎ초고추장에 푸욱~~

    2011.11.19 22:17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청불에서만큼은 지영이가 언니오빠들과 실컷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2011.11.19 22:40
  8. ㅣㄴㄴ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교육받고 청불들어가서 ..이제 근방 바닥이 보일꺼다...
    구하라처럼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몬가 설정티가 난다..그래서 거부감들어 같은 코드도
    그걸 알고 블러거짓 해라..

    2011.11.19 23: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반말이나 찍찍까지마세여.
      다들 반응좋은데 혼자 이러네요.
      댁보다는 많이 알고 블로깅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조차 하나 없는 댁보단요

      2011.11.20 00:21 신고
  9. 우라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영-수지 분량을 므흣하게 지켜봤습니다. 앰버는 우려와 달리, 보라 못지 않은 체육돌로 자리잡을듯... 아니면 고우리랑 여-여커플이 될것같고....
    근데 걱정되는 점은 지영이 하라의 패턴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아서. 즉, 초반에 페이스 조절치 않고 너무 달린다는 것. 구하라도 초반에 전력질주하다 힘 빠지면서 써니한테 에이스 자리를 넘긴 것처럼....
    단발성 게스트도 아니고 기본 30회 이상을 가는 리얼 버라이어티인 만큼 페이스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졍이 아무리 어리고 힘이 넘쳐도 사람인만큼 초반질주는 금방 지쳐버리니까요.

    2011.11.20 00:19
    • 하이브  수정/삭제

      하라가 초반에 치고나가다가 후반에 힘빠진게 아니라 중간에 큰사건이 터졌었죠 그거 때문에 많이울기도 하고 힌들었다고 하던데..

      2011.11.20 11:34
    • 우라카라  수정/삭제

      착각한거 아닌지...그때하고 시기가 다른데요??

      2011.11.20 16:35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1:27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1:29
  12. 검수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복입고 나올때 음~나름 자세가 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규처럼 장화는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어릴적 시골서 많이 봤던 꼬마 모습이랄까 ㅋㅋ.
    시즌1보다는 걸그룹끼리 어느정도 아는 사이라서인지 서먹한게 덜한게 오히려 전 아쉽더군요.
    서먹서먹한게 조금 더 가는것도 재밋겠던데.
    아직 초반이라 시즌1과 같은 따뜻한 웃음까진 아니었지만 대체로 나쁘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니 화질이 좀 떨어져서 빨리 움직이는 장면에선 G8표정이 제대로 파악이 안되요.ㅜ.ㅜ

    2011.11.20 01: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들 즐거워하더군요.
      아무래도 1기보다는 그런게 없지만 오히려 빨리 친해져서 좋았던것도 있던것 같기도 하네요.

      2011.11.21 00:05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0 02:16
  14. 꽃집아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포시 다녀갑니다. 보람되고 건강한 남은 휴일시간 보내세요.

    2011.11.20 02:51 신고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깡지같은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특정한 닉네임도 없이 악플 싸지르고 튀는 녀석은 조용히 IP 차단하면 되잖아요... ㅋㅋㅋ

    2011.11.20 08:15
  16.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영이 진짜 잘하더군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2011.11.20 08:34
  17. 소설이 열리는 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청불시즌2무대를 어촌으로 한것은 제작진의 실수인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 산사람은 아시겠지만 소금기머금은 거친 바닷바람 진짜 장난 아닙니다...-_-;;; 전 군시절을 해안가에서 보냈기때문에 아는데 출연진이 아무리 젊어도 피부망가지는게 장난아닐텐데... 저같으면 차라리 대관령 목장같은데를 선택했을텐데 목장이면 선블록만 잘 바르면 될테니까 말입니다.(혹시 그건 시즌3용으로 아껴둔건가?) 지금이야초기니까 괜찮지만 시간지나면 어찌될련지...(약간 글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은근히 걱정되서 댓글달아봅니다)

    2011.11.20 17: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즌3에는 목장으로 가겠지요.
      아무래도 농촌 다음에 가장 먼저 생각난게 어촌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나네요.

      2011.11.20 23:08 신고

이런 방식의 글은 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사실 아이돌 글을 많이 적는 제 블로그에서 아이돌에 대해서 아예 안 적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대놓고 아이돌 멤버중 몇명을 골라보는 방식의 포스팅은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어쨋든 간에 <나는 가수다> 열풍으로 인해 아이돌이 많이 약해졌다고 보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사실 아직도 아이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요계 방송계에서 요즘 특별히 치고올라오는
그러한 몇명의 멤버가 보입니다.
확실히 본격적으로 치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언젠가부터인가 서서히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러한 멤버들을 살펴보니 팀의 막내 멤버들이네요.


사실 작년에도 팀내의 막내들은 큰 활약들을 했지요.
작년에 이 포스팅을 따로 했다면 크게 세명의 막내를 뽑을 수가 있었을 텐데,
작년에 팀을 빛낸 막내들은 브아걸의 막내 가인,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소녀시대 서현이 있겠네요.

올해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막내들의 활동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가볍게 (ㅎ)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들, 그리고 서서히 치고 들어오는 막내들,
그리고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 있는 막내를 하나 소개해볼까 하고 적었습니다.



- 데뷔 6년차 큰 막내 규현

사실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막내가 바로 규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데뷔 6년차인데 어쩌면 데뷔 1년도 안되는 걸그룹 멤버들보다도 인지도가 부족했던 규현에게도
드디어 해뜰날이 왔으니 바로 정말 규현에게 귀하게 주어진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 에
출연한 것 이지요.

 


거기서 규현은 아이돌 중에서 거의 최상급의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실력파 아이돌로 확실히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가창력을 보여줄 수 없는 슈퍼주니어곡들을 소화해내면서 받은 가창력까지 저평가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의 선입견 때문에 받은 서러움을 다 극복해낸 셈이지요.

거기에 더불어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규현은 <절친노트> 나 타 예능을 보면 그렇게 예능감이 없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단지 TV에서의 비중이 적었다 뿐이지요. 또한 형들이 워낙 자리를 잡고 있기도 했구요. 
그러나 <불후의 명곡2> 에서 <절친노트> 이후에 오랜만에 만난 김구라에게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임으로,
그게 계기가 되어 아마 <라디오스타> 에 캐스팅이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몇차례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규현의 앞날은 창창합니다.
형들도 하나씩 군대를 가게되고 아이돌 가운데서도 실력파를 찾는 그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는 것이지요.
한때 변두리 막내였으나 이제는 엄연히 팀의 에이스급이 된 규현에게는 밝은 미래가 놓여있는 것 같네요.



- 내가 진짜 막내: 운동잘하는 연기돌 F(X) 의 크리스탈

F(X)를 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다들 막내를 고르라고 하면 설리를 고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F(X) 의 막내는 설리가 아닌 크리스탈입니다. 물론 동갑내기이긴 하지만 생일이 더 느려요.
사실 크리스탈은 F(X) 내에서도 가장 주목을 빨리 받은 인물이지요.
바로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동생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시작한 인물입니다.

사실 F(X)의 예능여행도 크리스탈이 거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허나 첫 스타트였던 <세바퀴> 에서 제대로 꼬이면서 SM은 크리스탈보다는 주로 설리, 빅토리아,
루나를 예능에 앞세울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한 크리스탈에게 기회를 준건 아이러니하게도 예능이었습니다.
바로 김연아와 함께 한 <키스 앤 크라이> 였습니다.

진지희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가장 어린 참가자였던 크리스탈은 가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결국은 총우승을 따내는
그러한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지요. 
우승도 우승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건 바로 크리스탈의 노력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탈은 호감도를 많이 회복하지요. 

 


현재 크리스탈은 <짧은 다리의 연습, 하이킥3> 에 안수정으로 출연중인데 보통 아이돌은 발연기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르고는 하는데 다행이 크리스탈은 연기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면서,
연기돌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는 그러한 시점입니다.

이제 94년생인 아마 작년에 호되게 방송을 어떻게 해야되는게 배웠을 것입니다.
올해 방송 태도가 확실히 개선된 것을 볼 수 있고 더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라이브 실력도 연기력도 좋은 크리스탈은 연기와 가수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아서
연기돌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 소녀시대 서현, 아무도 몰랐던 막내에서 엄연히 팀의 에이스 급으로...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Baby Baby", "소원을 말해봐" 때는 거의 존재감이 제로 였던 멤버 중
하나가 바로 소녀시대 막내의 서현이었습니다.
사실 서현은 거의 2010년 초반까지 깊숙히 묻혀있던 그러한 멤버였지요.

사실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서현의 선전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2010년 초반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 합류하고부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대를 하기도 했지만 어쨋든 결과를 놓고보자면 서현은 이름모를
"소녀시대 막내" 에서 이제는 엄연히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그러한 멤버로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서현은 바른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바른 생활 소녀" 로 알려주기게 되었지요. 

그런 서현의 선전 때문이었을까요....?
지난 "훗" 앨범때 서현은 다른 멤버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습니다. 
바로 윤아의 센터자리를 "훗" 에서는 서현이가 서게 된 것이지요 (앨범 자켓에서...)
사실 윤아는 훗 앨범 이전에는 센터자리를 단 한번 유리에게 아주 잠시 내준적 이외에는 거의 없거든요.


올해에 서현에게서 보이는 가장 큰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방송 참여도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현이 토크를 주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항상 가만히 있던 이제는 서현이 먼저 끼어들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예전에 비해서 말도 많이 늘어나고 방송 자체도 많이 알아간 그러한 느낌입니다. .

서현은 소녀시대 컨셉과도 관련해서 전혀 불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사실 서현은 가장 청순컨셉을 잘 소화해낸 멤버이긴 하지만 그녀의 긴 기럭지와 몸매(?) 는
소녀시대가 섹시미로 승부하더라도 그녀가 꿀리지 않게 하지요.
최근에 서현의 "베이글 몸매" 하고 인터넷 사진들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점은 섹시컨셉으로 가더라도 서현이 밀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하지요. 



- 메인보컬에서 랩까지... 점점 발전하는 막내 강지영

사실 강지영은 카라 멤버 중에서는 가장 이미지 소비가 적었던 그러한 멤버입니다.
아직까지 뚜렷하게 방송에 고정을 한 적도 없고, TV에 많이 나오지도 않았지요.
어쩌면 인지도가 가장 약한 멤버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허나 강지영은 자신만의 특이한 매력으로 서서히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막내이긴 하지만 가장 키가 큰 멤버로써 딱히 니콜 이외에는 단신멤버들로 여겨지는 
카라 안에서 강지영은 사실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외모도 점점 예뻐지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귀여운 매력만 있었지만 이제는 성숙함도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런데 강지영은 단순히 키만 크고 나이만 먹은게 아닙니다.
강지영은 데뷔초와 비교했을때 가장 실력이 많이 증가한 그러한 카라 멤버이기도 하지요.
초반에는 구하라와 함께 적은 파트를 담당했었지만 이제는 엄연히 클라이맥스로 가는 부분에서
시작파트를 끊고 있고요 이번 "Step" 에서는 니콜만의 독자적인 영역이었던 랩까지 뺏어서 (?)
참여함으로 그녀의 참여도가 계속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한 많아야 5초했던 강지영은 이제는 적어도 노래 안에서 20% 정도를 담당하는
비중있는 멤버로 성장을 한 것이지요.

언니들의 이미지 소비가 상당히 많았던터라 이제 누군가를 내보낸다면 아마 강지영을 밀어줄 가능성이
상당히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 그러한 부분이 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또한 "카라사태" 때에도 나이가 가장 어렸기에 책임적으로도 많이 지나간 그러한 멤버역시 강지영이었기에
카라사태에서 박규리-구하라 다음으로도 가장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은 멤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강지영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건 이미 발견된 멤버고 이미 활약을 어느 정도 보여준 그러한 막내이지요.
이번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좀 발견되어서 활약했으면 하는 막내를 하나 골라봤습니다. 



-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지목한 끼 많은 막내: 애프터스쿨 이영 (노이영)

사실 대중에게 애프터스쿨의 막내 하면 이영보다는 리지가 더 떠오를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영의 존재감이 워낙 없는 상황이고 더욱이 리지에게는
그냥 딱 막내 이미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이영은 사실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 약간 파격적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바로 공중파 방송 연말무대에서 기타를 치면서 나름 멋있고 특별하게 공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샴푸" 가 생각보다 안 터지면서 이영이 제대로 공개될 그러한 기회조차 없었지요.
설상 가상으로 이영에게 주어진 라인은 딱 한줄....
게다가 유닛활동마저 노래가 멤버들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면서 이영은 완전 묻혀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헌데 안타까운건 사실 어찌보면 다른 멤버들과 다른 아이돌 막내들에 비해서 이영은 끼 하나만 놓고보면,
상당히 앞서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인터넷에서 조사를 해보니까 이영의 수상경력들은 정말 화려하고도 화려합니다.
6개의 악기를 다룰줄 알고, 가요제에서 보컬로도 상을 받기도 했고 댄스로도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 YouTube 에 가서 이영을 조금만 살펴본다면 이영이 팝핀을 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고,
노래를 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레이나가 더 잘한다고 생각...)
(YouTube 가서 이영 팝핀, 이영 노래 등을 찾아보세요 ㅎ)
사실 이영에게 주어진 방송이라고는 가요프로그램 외에는 없었고 케이블만 한 두세번 나왔던가요....?

물론 처음 데뷔한 신인을 막 밀어주기는 애프터스쿨 회사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플레디스는 지금 유이와 리지를 밀어주고 일본활동을 밀어주는것도 사실 벅찬데다가 섭유닛인
오렌지캬라멜까지 컴백을 계획하고 있으니 이영의 기회는 더 없겠지요.


허나 제 3대 기타리스트인 김도균이 주목할만한 후배로 노이영을 뽑을 정도로 기타실력이 좋은
그녀는 플레디스에서 잘 기획해준다면 빛을 바랄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춤, 보컬, 악기가 다 되니 정아와 레이나와 셋이 보컬그룹을 만들던가, 가희와 정아와 유이와 함께
댄스 그룹을 만들어도 될 듯 싶네요.

어쨋든 이왕 끼있는 멤버를 뽑았으면 그 끼를 좀 잘 살려줬으면 하네요.



다른 포스팅보다 오랫동안 느꼈던 점을 적어왔던 거라 조금 포스팅이 길어지긴 했네요.
어쨋든 한때 그룹에서 막내는 정말 변두리 멤버에다가 그냥 "막내라 귀엽다" 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아이돌 2세대는 막내도 그냥 끼워팔기가 아닌 큰 분야를 담당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무래도 제대로 아이돌 세대를 다시 연 빅뱅의 막내의 승리와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대체적으로 팀에서 그냥 가장 어린 멤버들이었던 막내들이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걸보면 언니들과 형들도 긴장을 좀 하겠군요.
그들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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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 온 탑 파워~아영이도 어서 좋은 컨셉으로 꾸며서 진가를 발휘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까마득한 대선배께서 눈도장을 찍어주셨다니 기타 실력이 상당한가 봅니당 ㅋㅋㅋ

    2011.09.29 19:10
  2. 블록어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도 있었군요!
    왠만한 연예잡지보다 얘깃거리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활약기대할께요ㅋㅋ

    2011.09.29 21:44 신고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의 연기야 뭐.. 볼애만 때부터 인정할만 했지요. ㅎㅎ

    2011.09.29 23:36 신고
  4. 비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들어 나가수 탓인지 아이돌의 이야기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오랜만엔 곱씹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1.09.30 00:10 신고
  5. 스마트디바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왠지 풋풋하고 좀 귀엽긴하죠.

    2011.09.30 02:28 신고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뭐...... 용서커플이 끝나도 인기는 쭉이고요
    크리스탈은 요즘 하이킥 제대로 날리고 있지요.
    그나저나 이영포스........ 언제쯤 제대로 보이려나......

    2011.09.30 04:28
  7.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들이 좀 활약을 해줘야 형들과 언니들이 편하지요... ㅋㅋㅋ

    2011.09.30 05:09
  8.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윤아,서현+함수 설리,크리스탈로 한번 프로젝트팀 해주면은...
    대한민국 전체가 충분히 뒤집어 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30 09:27

평소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그리고 <인기가요> 나 혹은 케이블 방송 엠카 같은 것을 보고 
솔직히 리뷰를 달아본 적은 많이 없습니다. ?
아... 지난 번 가인 활동할때와 애프터스쿨이 두 유닛으로 나눠가지고 활동할때는 리뷰를 했군요.
어쨋든 간에 그냥 방송을 보고 지나가는 편이 더 많은데 이번주 카라의 1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느껴져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카라에 대해서는 "카라사태" 를 제외하고는 많이 리뷰를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니로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했을때도 리뷰하지 않았고 (사실 그 때는 블로그도 안했음..),
루팡이나 점핑때에도 딱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위는 단순히 1위 뒤에 뭔가가 더 보이는 것 같아서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왜 카라의 1위가 평소 1위보다 다르게 보였는지 그 점에 대해서 적어볼께요. 
 


- 멤버들이 공식으로 다시 뭉쳐서 한 첫 공중파 무대

작년 말부터 일본 진출을 한 카라는 "점핑" 활동을 한 이후로 한국무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카라사태" 이후로는 더더욱 음악활동을 한다는게 불가능해보였지요.
카라 5명이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일본 활동 할 때 다섯명은 같이 활동을 했었지요.


하지만 <카라의 우라카라> 내지 다른 일본 활동을 했었지 
한국의 공중파 무대에서 활동을 한 건 오랜만이네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오랜만에 다섯명이 뭉쳐서 정식으로 음반을 내고 
공중파 무대에 다시 섰다는것에 더 초점을 맞춰보고 싶네요. 

사실 "카라사태" 가 잘못 퍼졌다면 안티들이 말하는 것처럼 카라는 2:3 내지 1:4로 나뉘어서
다시는 지금의 카라의 모습을 보지못할 뻔했지요.
하지만 마무리되서 다시 5명이 뭉쳐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섯명 다 얼마나 한 무대에 섰을때 반가웠을까요?


해체 직전까지 가느니 마느니 했던 카라지만 그 문제들을 다 극복한채 다시 상처들을 감싸메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안 갈라서고 다섯명이서 "카라" 라는 한 그룹으로 계속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예전 강심장에서 카라를 "최초로 돌아온 걸 그룹" 이라고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카라 정도의 사태까지 갔다가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돌아온 걸 그룹, 
아니 아이돌 그룹은 거의 전후무후 수준입니다. 
그 어려움을 겪고 온 카라 다섯명이 함께 무대를 섰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네요.



- 카라의 팬덤은 죽지 않았다. 

한참 "카라사태" 가 일어나던 시점에 기자들과 안티들은 그 기회를 타서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이 가장 자주하던 소위말해 "드립" 은 팬들이 갈라섰다는 드립이었지요.

그들이 자주 하던 주장들 중에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 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라던지....
본인들의 생각을 팬들의 생각으로 둔갑시켜서 카라의 팬덤이 와해도 카라의 팬층이 줄어들었다는
말을 돌려말함으로써 카라를 비난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팬사이트나 아니면 팬카페나 카라를 정말 좋아하는 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더 단결되어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없는 믿음을 나타냈는데요...
아마 안티로 가장한 팬들이 그 와중에 "이런데도 너네는 카라를 믿냐?" 하면서 분열을 조장한것 같아요.


어쨋든 간에 이번에 카라의 팬들의 꾸준한 지지는 음반점수에서 나타났습니다.
물론 카라사태 이전만큼은 못할 것이지만 아직도 카라는 음반판매량을 보니 초동으로 10000장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걸그룹 1부리그에 무난히 안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니 아마 앨범 판매량도 늘것 같구요/

카라의 팬덤이 와해되고 카라의 팬덤이 나뉘었다고요....?
조금 영향을받은 팬들 중 일부는 나갔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건재한것 같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알지만 카라가 다른 1부리그 걸그룹과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팔린다면 
카라 팬덤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왔다는게 증명이 될거에요.



- 눈에 가시끼고 보는 사람들은 뭘해도 그리 볼것이다


카라의 컴백 이후로 심심치 않게 보는 댓글이 "예전같지는 않다" "예전과는 달라 보인다"
"뭘 해도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십니다.
물론 카라와 카라의 팬에게는 기억하기 힘든 이 시절을 생각하고 마치 카라가 의리도 없는 그룹인것처럼
바라보는 그 시선까지 다 막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겠습니다.
카라 이외에 어느 그룹이 해체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극적인 재결합을 했을까요?
어떤 이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쳤다" 라고 하지만 왜 깨진 그룹들은 "돈 때문에" 다시 뭉치지 못했을까요?
한참 해체이야기 나오고 나뉜다 이야기 나눌때도 "돈 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고,
한참 활동을 하는 이 시점에도 "돈 때문에 뭉쳤다" 하니... 어디다가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이런저런 문제도 생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문제가 있었냐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극복했느냐가 문제지요.
카라는 그 문제를 극복을 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단순히 카라사태때 서로 오해하고 의견이 다르고 엇갈리던 시절의 모습만 생각하고 욕을 하신다면
어쩔수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카라의 모습은 그게 아닌데 왜 굳이 지금의 모습까지 비비꼬아서
예전의 그 모습으로 덮어 씌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보는건 아닐런지요. 



솔직히 <뮤직뱅크> 집계방식이나 팬덤있는 아이돌이 웬만한 가수들 다 누른다고 생각해보면,
<뮤직뱅크> 1위 자체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라의 1위는 단순히 "1위를 했다" 라는 것의 이상이 보였기 때문에 특별했습니다.

강심장에 나와서 구하라가 카라의 우라카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하며 울먹거렸는데 정말 카라 5명의 멤버들이 국내에서 "카라" 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노래를 부른다는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특히 한때 해체수준까지 갈뻔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도요. 

또한 1위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마 이를 물고 각오했는지 심지어 라이브마저도
예전보다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쨋든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과 팬들에게로 돌아온 카라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예전에
그 힘들었던 시절을 싹 다 있고 다시 걸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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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sh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묻힐뻔했던 위기도 넘겼던 카라고
    그걸 지켜본 게 카라의 팬덤이거늘
    이정도로 팬덤이 등을 돌릴리 만무하지요
    뭐 어제 방송이후 조작이라고 넋두리 늘어놓던 슈퍼쥬니어 팬덤들이 보이던데
    그냥 우스운 수준

    2011.09.17 03:04
  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심장을 보고 오히려... 음..

    그래도 돌아왔으니 응원할 수 밖에요.
    햄촤...ㅠㅠ

    2011.09.17 03:0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전 원래 햄토리였는데 <청춘불패> 땜시 하라구~
      그래도 뭐 콜이도 좋고, 여신님도 좋으며 깡쥐도 좋습니다 ㅎ

      2011.09.20 11:28 신고
  4. 팔랑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카라 컴백에 맞춰어 DSP의 지원이 휘황찬란합니다.

    날림의 대명사였던 카라뮤비가 호화롭고 빵빵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버전도 두개이구요.
    거기에 매주 유튜브 생방송으로 팬과의 소통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쇼케이스까지 멋들어지게 치루었습니다.

    비록 일본활동으로 3주밖에 활동을 못하지만 최대한 활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심심타파, 시크릿, 해피투게더, 연예가중계 등의 촬영을 했다고 하더군요.

    소위 허접한 기획력 QT같은 마케팅의 DSP가 달라렸어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송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2011.09.17 0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DSP의 주수입원이 카라이기 때문에 더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사태로 자신들이 강자만이 아님도 증명이 되었고 ㅎ

      2011.09.20 11:27 신고
  5.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갑자기 음반판매량이 펑!증가하는 바람에 팬들사이에서 이게 무슨일인지 황당해하기도 했었지요.ㅎㅎ 일각에서는 음판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루팡을(제가 알기로는 루팡이 가장 높은 걸로.)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더군요.
    그리고 음원 성적도 이전의 곡들보다도 확실히 높습니다.
    카라가 망하길 기원하며 이를 바득바득갈던 안티들에게는 안됐지만 카라가 연착륙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겠더군요.

    2011.09.17 04:30
  6. ogk599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일을 겪은 만큼 한 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동정도, 격려도 많이 얻은 거죠.
    이번과 같이 엄청난 시련도 이겨낸만큼 앞으로도 카라의 활발하고 밝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11.09.17 05:33
  7. 구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밑바닦부터 올라온 그룹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그냥 묻히고 암흑기도 길었죠.
    그걸 기다려준게 팬들입니다. 카라팬들의 내공은 만만한게 아니죠^^^

    2011.09.17 06:50
  8. 달라진dsp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초 사단이난게 멤버들끼리 일이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 안티들이 부풀린 돈때문이다 왕따다 어쩐다 다 헛소리일 뿐이죠.
    멤버들이 처음부터 요구했던게 뭔줄 아시죠? 전문적인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일본활동에 한국활동에 거기다 각종잡다한 행사를잡아서 돌리는데... 애들이 베겨나겠습니까.. 저얘기가 루팡때부터 나왔엇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근데 데습이 귀막고 있다가 저사단이 난거죠.
    611팬미팅부터 시작해서 dsp가 점점 바뀌는거 같더니 이번 앨범나오면서는 진짜 팬들이 알던 dsp가 맞나 싶죠. 전 다른거 떠나서 유투브관리 들어간게 젤 맘에들더군요.
    오히려 올초 사태로 팬들이 더 똘똘뭉친 계기가 된거 같더군요.지금 음판상황 보니 장난이 나니더군요. dsp가 지금만큼만 해줘도 앞으로 카라는 탄탄대로 일듯 싶네요.
    지금 여러커뮤니티 돌아다녀봐도 카리 안티들 이번에 제대로 한방먹은거 같더군요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더 높이 날아가고 있으니 ㅎㅎㅎ

    2011.09.17 07:36
  9. ...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ㅎㅎ 더 높이 날아오르는 카라가 되길~~!!

    2011.09.17 13:04
  10.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너무 감사하네요. 큰힘이 됬습니다 .. 올초 사태는 멤버들간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회사의 매니지먼트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한것뿐인데, 기자들과 안티들의 악의적인 말들로 인해 팀내 불화설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퍼졌죠. 참 기가찼습니다. 떨어져 나간 팬들도 있겠지만 이 사태로 인해 오히려 더 적극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애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게 된 팬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그게 이번 앨범 판매에도 반영이 되는 거 같더군요. 힘든 일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카라가 너무 감사하고. 팬 이외에 님처럼 이렇게 따뜻하게 애들을 바라봐 주시는 분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2011.09.17 1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이 아주 막장짓을 제대로 했지요.
      뭐 거기에 광수사장도 한 몫했구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서 한참 비난해던 기억이 나네요.
      저 말고도 블로거들 중 일부는 조금 균형잡히려고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부 자극적인 조회수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잡고 까는거지요 뭐 ㅎ

      2011.09.20 11:25 신고
  11. 그린아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팬사 게시글에 이게 추천으로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정말 팬들이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심정과 상황을 아주 틀림없이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글 잘봤습니다

    이 글이 메인으로 달리면 좋겠네요 ㅎㅎ

    (요새 슈주팬들이 샘나는지 자꾸 조작이라고 사재기라고 시비거네요; 저도 이번에 앨범 점핑때 비슷하게 많이샀는데;)

    2011.09.17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팬까지는 아니지만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팬들이 좋았다면 다행이네요.
      제 글은 요즘 메인은 힘들어요 ㅎㅎ

      2011.09.20 11:24 신고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대박은 손대는것마다 말아드시는 마이너스의 손 광수가 오지랍을 발휘하면서 카라 해체에 한몫 단단히 챙기려고 했던 것이었죠... 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원체 가요프로를 잘 보질 않아서 카라 컴백무대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 몇장만 봤는데...

    막둥이 깡지에게서 살짝 현아 모습이 보이는것도 같네요... ㅎㅎ

    2011.09.18 00: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깡쥐는 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뭐 그냥 카라의 컴백 무대 자체는 평소 카라의 무대와는
      다른건 없었습니다.
      단지 오랜만에 반가웠을 뿐이었지요 ㅎ

      2011.09.20 11:24 신고
  13. Real_DOK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요^ㅡ^. 카라의 팬덤은 좀 더 견고해지고 성숙해졌습니다. 카라처럼요^^. 떨어져 나간사람들이야 있겠죠. 그들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갔을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사태 이후에....카라가 높이 올라가는 것 같아 손 놓았던 사람들도, 그저 방송으로만 좋아하던 사람들도 발벗고 나서게 되었습니다ㅎ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잃은 건 많지만...얻은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체...카라에게 호의적인 글을 보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이렇게 한 두분 써주시는 글 읽으면 쓰린속이 착 가라앉네요..^^ 보는대로 쓰는 사람들보다 믿는대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은...ㅡㅜ

    2011.09.18 01: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팬들을 이간질하려고 안티들이 참 노력하더군요.
      워낙 언론이 막장이니까 그것을 보고 같이 까는
      사람들도 있고,까려는 사람들은 뭐 기회를 제대로 잡은 것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23 신고
  14.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에서 부터 롤러코스터 타면서 계속 전진해가는 카라분들 항상 응원하게 되네요
    팬들이 안전바가 되어서 요번 활동에 더욱 뭉친것 같구요

    거대소속사가 아닌 카라 성장하는 모습보면 대그룹 사이에서
    중소기업이 선전하는것 같아 기분 좋구요

    팬이 봐도 마음 아픈 안좋은글과 소문들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는 모습
    카라분들이 어떤 행복을 만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체리블로그님 글은 가끔 읽는데 비난이 이슈되는 속에서도 아이돌,연예인에게 따뜻게 바라보는
    시선을 항상 유지하시더라구요.....

    카라싸이트중 링크가 걸려서 팬분들이 많은 글 남기겟네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시선이 많은사람들에게 전염될수 잇도록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011.09.18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항상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 그게 쉽지많은 않지만 그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동기이구요 ㅎ
      카라도 너무나 억울한 루머와 찌라시 기사에 많이 당했지요.

      2011.09.20 11:30 신고
  1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견뎌낸 카라멤버들 모두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스텝 대박나길..!!

    2011.09.19 02:11
  16. 카라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성의카밀리아ㅋ!

    2011.09.19 09:18
  17. 그리운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그룹이 가요계 계약 중에서 공개적으로 치부를 건드렸고....그 후 수습을 원만하게 하였고..지금은 그녀들 나름대로 색깔을 내기 위하는 노력(??) 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당분간 카라의 음악이 다른 걸그룹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2011.09.20 11:1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른 시각이 아니라 저와 비슷한 시각인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한 것이구요. ㅎ

      2011.09.20 11:2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2 21:17
  19. 카라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님 안녕하세요..^^
    카라홀릭 입니다..~!!
    먼저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고요..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그렇죠..작년 1월19일부터,4월28일까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가끔 라디오나 TV에서
    카라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만 나와도 안절부절했고 또 우라카라 드라마를 시청하면서도 언제나 다섯명이 하나일때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우니 꼬~옥 돌아와 달라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이제는 전~부 다 잘 해결되었구 담달에 있을 단콘을 기대하며 해피한 맘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ㅋㄷ.~!
    그럼..담에 또 방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겠습니다..언제나 고마워요..체리님..^^~!!

    2012.01.23 09:1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때 변호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완전 갈라놓고 장난들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기자들과 광수사장이...
      열심히 노력하는 애들인데 잘 되야죠. 감사합니다 ^.^a;

      2012.01.23 23:31 신고
  20. 냐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체리블로거님 블로그글중에서 제일좋아하는 글중의하나입니다
    어느누가 해체직전에서 살아돌아온 아이돌그룹이있었나요??

    편협한 시각으로 논란을만들어내는 그런 쓰레기같은 블로그도많지만

    체리님글은 항상 공정한 애정으로가득차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는 조금 미운글도잇었지만...ㅋㅋㅋ

    2012.03.13 05:21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캡처해놓고싶은 글이네요ㅎㅎ 카라팬까진아니고 좀 좋아하는그룹이였는데 이번 컴백도 흥하길...

    2012.08.24 09:12

오늘 대박기사가 하나터졌네요.
카라의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이 사귄다는 그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생각보다는 그냥 뜨겁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한차례 있었던 "신세경-종현" 의 열애가 1년만에 끝난 그러한 전례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포커스는 그게 아니구요...
어제 일어났던 "버릇없는 구하라" 사건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구하라가 런닝맨에서 반말이 몇번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구하라의 본 모습이나 예의없는 아이돌의 모습, 그리고 정말 "경악스럽게"
버릆없고 나쁜 그러한 모습이었을까요?


 
1) 정말 문제로 삼아서야만 했었을 그럴 장면들이었을까?


어제 구하라가 반말을 한 장면을 총 세 장면입니다.
1. 전망대에서 유재석을 "유씨..." 라고 한 것
2. 차에서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한 것
3. 송지효를 "지효" 라고 한 것..

이렇게 보면 정말 구하라는 막말로 네가지 없는 인물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앞 뒤 전체 상황을 본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방송을 보면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에 하라는 이미 하하의 이름을 언급할때도 "하... 하... 하하오빠, 종.. 종석(?) 오빠?"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상황이 유재석을 대놓고 "유씨" 하고 폄하한것도 아니었고 낮춰부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말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던 부면이고, 재빨리 하라는 "유재석... 오빠" 라고
뒤이어서 말했습니다.  



노사연을 "노사연" 이라고 말한 것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른 여왕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하라는 노사연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묻자 구하라는 "노사연......" 이라면서 말끝을 흐렸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솔직히 뒤에 구하라가 "언니" 나 "선배" 를 붙인건 없습니다.

아마 상황을 보면 "언니" 나 "선배" 를 붙여야 하는데 동갑내기 니콜은 "언니" 라고 하는 상황에서
"언니" 라고 불러야 할지 "선배" 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다가 그냥 말을 흘린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그 말투에서 노사연을 내리깔고자 하는 의도는 찾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송지효를 "지효" 라고 가리킨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상황을 잘 살펴보면 구하라가 송지효를 무시하기 위해서 "지효" 라고 부른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보통 우리는 ~~가 달라졌어요" 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예를 들면 "김종국이 달라졌어요" "주연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표현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 달라졌어요 앞에는 이름만 붙이는게 보편화 되어있지요.

아마 구하라 역시 돌변하는 송지효를 표현하려고 그냥 "지효가 달라졌어요" 라고 하려고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효" 가 아닌 "지효" 언니라고 해야 했었다는 것을 안 하라는 재빨리 "지효 언니" 라고 말했습니다.
송지효도 "지효? 나 10살이나 많아" 하고 덤비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예능의 한 장면이었을 뿐입니다.



상황이 정말 선후배를 꼭 따져야할 상황에서 구하라가 정말로 삐뚤어지게 선배를 무시하는 태도를 
나타냈거나 버릇없이 군게 아니라 충분히 넘어갈 만한 그러한 상황인데도 기사에서는
앞뒤를 다 잘라내고 그 장면만 캡쳐해서 기사를 내보내니 완전 무례하고
버릇없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2) 구하라와 여성 아이돌이기 때문에 더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예능이라도 도가 지나친 그러한 상황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가 정말 그렇게 도가 지나친 심각한 상황이었을까요?
그러나 말실수 하나하나에 집착을 하고 그렇게 사람을 무안하게 하는 경우가 아닌 한 마디 한 마디조차
집고 넘어간다면 어떤 것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종종 김국진은 이경규를 가리켜 "이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김국진은 나이로는 5살 어리고, 연차로는 11년 후배입니다.
이승기도 강심장에서 예전에 김종국을 부를때 "종국이..." 라고 말이 흘러나왔다가
바로 "종국이형" 이라고 고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냥 그거 웃어 넘겼습니다.)

종종 강심장에서도 김영철은 강호동에게 "야! 나도 좀 먹고 살자" 라는 식의 반응도 자주 합니다.
이번에 "당한" 송지효 역시 김종국에게 "김국종" 이라고 부른적도 있으며, 이효리도 그런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것에 대해서 욕을 먹은 적이 있었을까요?
이승기의 "종국이.." 파트는 충분히 개그로 받아들여 넘겨졌습니다.

왜 이들이 하는 건 그냥 말실수요, 친분이요, 예능이며, 구하라가 하는 건 버릇이 없고,
네가지가 없으며 근본이 안된 그러한 상황이어야 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이번 열애설이 나오자 "열애설로 덮을려고 한다" 라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으니....



3) 그렇다면 구하라는 정말 예의없는 아이돌일까?

그러면 본점으로 돌아가서 과연 구하라는 "예의없고 버른없는 아이돌일까?" 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제가 구하라랑 함께 살지 않는 이상 (표현이 조금 이상하군요.... ㅡㅡa;) 구하라의 성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껏 구하라를 2년간 방송에서 지켜보고 특히 매주 청춘불패에서
지켜본 결과로는 구하라는 누구보다도 예의바른 그러한 아이였으며 버른좋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하고 커서 그런지 위아래를 알고 청춘불패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정말 예의갖춰서 잘하는 그러한 아이였지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커서 그런지 수위가 높은 농담도 어른들에게 서슴없이 던질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하라가 버릇없이 어른들과 맞먹고 하는 그러한 아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실히 기억하네요.


그리고 이번 사건이 있자 구하라는 다음날 바로 트위터에가서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구하라는 트위터에 "
이제서야런닝맨을보았네요..잘못했습니다 재미만생각하다 실수했어요 정말로 그럴의도없이 방송에빠져 열심히했는데..앞으로 좀더 조심히 신경쓰겠습니다 항상열심히하는하라구되겠습니다!"
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가르켜 변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사과는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방송을 즐기다가 나도 모르게 나온 "경솔함" 에서 일일수도 있고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신은 의식도 못한채 한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마지 구하라가 다 알고 버릇없이 말한 것처럼 인식을 한채 무조건 막말로 "닥치고 사과" 라는식으로
사과를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들로 해야한다는 것은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변
명보다는 정말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러한 부면인데 말이지요.


 
이번 방송에서 구하라가 아쉬운 부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씨" 라는 말을 안했더라면, "노사연 언니" 나 "노사연 선배님" 이라고 재빨리 덧붙였다면,
그리고 고지식하게 "지효언니가 달라졌어요" 라고 했거나 그냥 아무 말도 안했더라면,
아예 이러한 문제도 안났겠지요.

하지만 별 큰 문제도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오히려 당사자인 노사연, 송지효, 유재석은 충분히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지나치게 극대화해서 마지 죽을 죄라도 진것처럼 만드는 기자들이나,
네티즌들 역시 딱히 잘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네티즌든 적당한 비평을 넘어선 사람들입니다.)

구하라가 실수하기는 했지만 지나치게 욕먹는 건 솔직히 지나치다고 생각하네요.
좌우지간 다음에는 말끝마다 "언니" "선배" 철저히 붙여서 욕먹는일 없기 바라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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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리카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짚어주셨네요.
    같이 촬영하는 모든 분들의 반응들은 하나같이 한결같이 다 예쁘고 예의바르다고 알려져왔는데.
    기자들 너무... 자기 이익을 위해 남들 해하는건 생각도 하지 않는군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참.. 팬 입장에서도 이렇게 서운하고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당사자는 어떨지....

    2011.06.28 02:0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은 사람들 감정 생각안합니다.
      기자들에게는 연예인들이 그저 물어뜯기 좋은 소스로 밖에 보이지 않지요.
      그것들도 기자라고 하는지..

      2011.06.28 14:16 신고
  3.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인기연예인에겐 '공인'이라는 족쇄의 감투가 덧씌워서 끌어내리기 바쁜
    '물귀신의 나라'라 하라양이 이제는 스스로 처신이나 말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

    어렵고 외롭고 자라서 그런지 살갑게 굴지만 사람들이 걸고넘어지기 딱 좋거든요
    (보통 남자들도 이쁜 여자후배가 반말하면 좋아하지만 여친이 보면 눈뒤집히잖아요.. --; )
    한마디로 하라는 이제 대중앞에서 싫어도 '가식' 좀 떨고 조심하라는 말씀..
    (독고진이 구원해주는 구애정은 드라마지, 현실에선 옥주현일뿐..)

    2011.06.28 04: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참 웃긴 현상이지요?
      가식적인 연예인은 싫어하면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살가운 모습을 보여주면 까고부터 보는....
      여자 연예인은 방송에서 입다무는수 밖에 없다는..
      근데 그러면 또 재미없다고 엄청까더군요.

      재미있게 하려고 하면 버릇없다고 까 그렇다고 입다물고 지켜만 보면
      예능에 왜 나오냐고 까.....
      여자 아이돌은 이래나 저라내 까입니다.

      2011.06.28 14:17 신고
  4. 인생은 짧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붙이자면 문제된 부분만 돌려보기를 했는데요.. 노사연.. 말할 때 상황이 김종국과하하는 유재석씨 게스트가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냐고 물어봤고 하라가 얘기해도 되요?라고 하면서 그렇다고 하니까 노사연.... 바로 ..연이 끝나자 마자 하하씨랑 김종국씨가 아 진짜 하고 리액션을 해주고 그때 배경음악도 크게 깔려요... 그리고 자세히 하라만 봤는데.. 선(배님)입모양은 우물쭈물하더라구요... 그리고 송지효씨는 먼저.. 언니...... 송지효가 달라졌어... 하고 어순이 틀린걸 알고 그리고 송지효씨도 바로 화내니까 송지효언니가 달라졌어라고 바로바로 정정합니다...
    너무 흐지부지 존댓말을 예능에서 사용했던 게 욕은 먹었지만 무개념이라느니 막말이라는지.. 기자는 정말 하라꼬투리 잡으려는 안티글과 사진만 바로 이용했더군요...

    2011.06.28 05: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런닝맨 시청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댓글들은 엄청나더군요.
      대부분이 방송도 안보고 캡쳐보고 깔꺼고 아마 기사나 캡쳐도 안보고 남들이 까니까 같이 까는 경우도 많을껍니다.

      2011.06.28 14:18 신고
  5.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을 보면서 구하라가 저런 말을 할때, 사실상 그냥 웃기는 장면의 일부였습니다.
    노사연이라고 하는 부분은 말소리가 작아서 잘 못들었지만,
    유재석을 유씨라고 하는거나, 송지효를 지효라고 할때는 누가봐도 웃기려는 의도였구요.
    예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나온 말이라는건 생각도 안하나봐요ㅎ
    그 놈의 선배타령은 질리지도 않는지 가지가지하네요;;
    본인이나 본인이 사랑하는 오빠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구요ㅎ

    우리나라에서 여성가수로서 살아간다면, 누구나 다 까일준비를 해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말할필요도 없죠. 뭘해도 아니꼽게 보이나 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라는 말이 있듯이
    만약 구하라와 같이 주목받는 여성가수라면 그냥 저런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재미를 만드려고 하지말고 그냥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하더라도 욕할 인간들은 욕을하겠지만ㅎ

    진짜 저렇게 질투심으로 중무장한 못난 여자들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1대1로 있으면 한마디도 못할 초딩같은 애들이 인터넷만 하면 키보드워리어가 되니 원...

    2011.06.28 09: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예전에 승리는 상상더하기 나와서 대선배인 김지훈에게 더 심하게 굴었지요.
      근데 승리가 하면 예능감이더군요.

      예에서 사용한 이승기도 김종국을 말 실수로 "종국이"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건 재치고 웃음포인트 이지요.

      여자 아이돌은 그저 뭐만 하면 쌍라이트켜고 싸우려고 덤비는게
      네티즌들의 현실입니다.

      2011.06.28 14:19 신고
  6. 츤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라구 오래 봐왔지만,정말 예의바른 아이입니다.이번 논란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2011.06.28 12:50
  7. http://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그 말투가.. 너무 습관적이었다는게 팬심에 오해를 부르는 상황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분명 하라의 품성은 저두 믿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굳이 저런걸 물고 늘어지는
    기자나, 안티계 부류들이 있어서 이래 논란인거겠지요...

    2011.06.28 17:59
  8. 니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씨 라고 자막이 써진부분도 자세히 들어보시면.. 유씨가 아니라 유실이라고 이라고하죠..

    2011.06.28 20:10
  9. 찡데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공감입니다!
    역시.. 되짚어보니 그게 중요했군요.. 폄하할 의도가 없었다는것 말이죠.
    최근들어 승승장구하는 완벽한 하라를 보니 뭔가 깎고싶은 핑계거리를 만드려 했나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6.28 21:28
  10.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사람만 늙은 사람에게 존대말을 하고 존칭을 쓰고 인사를 하는 한국의 예절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예의가 아니고 '낮추는' 비굴한 행위에 불과합니다. 예의라는 것은 서로를 존중해줌으로써 자신의 품위를 지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늙은 사람의 품위만 지키고 자신은 낮추는 것은 결코 예의가 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조선시대에 0.5%의 양반이 99.5% 비양반들에게 하대를 하고 존칭을 듣는 계급문화에서 남은 잘못된 잔재인거 같은데 하루빨리 국민들이 개념을 찾고 예절 다운 예절에 대해서 새로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1.06.28 22:04
    • 서브머린  수정/삭제

      님께서 제대로 쓰셨네요. 저도 나이 한살차이가지고 위아래 가리고 학년 하나차이로 선후배 가리는 한국예절교육이 참 싫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색합니다.

      사실 조선시대때도 나이 10년차이 가지고는 서로 동격으로 친구하고 지냈다는 글을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한살 한학년 가지고 선후배 가리는것은 현대 군사문화의 잔재같습니다. 위에서 보면 다 졸병들인데 겨우 이병 일병 상병 병장가지고 위아래 철저히 가리면서 인권침해도 서슴치 않는 문화가 일반사회로도 별저항없이 유입된 것이겠지요.

      한국은 사실 선후배 관계 따지고 나이 따지는것 빼놓고는 다른 예절교육이나 사회윤리교육은 향상시켜야 할 부분이 많은 나라입니다.

      2011.07.04 08:58
  11. Sud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돌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자들에게 구하라는 재밌는 가쉽거리이고 본인들 돈벌이 수단이겠지요...

    2011.06.29 04:33
  12.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을 희안하게 한 PD도 그렇고, 하라도 좀 오버한 감이 있구요...

    거기에 인터넷 소설가들까지 합세했으니까요... ㅋㅋㅋ

    앞으론 인터넷 기자가 아니라 인터넷 소설가라고 해야죠... ㅋㅋㅋ

    2011.06.29 10:18
  13. 창밖 두드리는 방울방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이 프로그램 컨셉을 잘못잡은듯하네요....
    런닝맨이 팀별로 나누어 승부을 보는게 주 테마가 되야하고
    하라양도 그렇게 생각하고 촬영한것 같은데...
    1박2일등은 사소한 승부라도 그거에 최선을 다하며 오버해도 칭찬받는데
    런닝맨은 주테마가 경쟁인데 전혀 그 느낌을 살리지 못하고 겉도는 멤버나 게스트에게 관대하고 승부에 집착하는 김종국씨는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는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하라양도 런닝맨 초기 출연할때와 다른 분위기인걸 알고 경쟁보다는 다른쪽에 비중을 두고 촬영햇으면 좋앗을것같네요....

    플짤로 남의인생을 편집하는 사람과 악플러들은 무슨얘기들 해도 소용없고 사회적 병이라는 관점으로 봐야될듯하네요

    2011.06.29 11:18
  14.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씨 일은 별거 아닙니다. 기자가 자기딴에 특종물은거라고 생각했나봐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이 있네요. 저는 방송에서 가장 보기 불편한게 연말 시상식때 MC가 연예인 호칭을 하면서 그냥 씨라고 안하고 선배님이라고 하는겁니다. MC가 공석에서 할말이 아니지요. 그 연예인들이 MC의 선배이지 시청자나 그자리에 있는 다른 연예인들의 선배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사적인 자리에서나 쓸 호칭을 왜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쓰는지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기도 해요. 사람들이 뭔가 예절교육을 잘못받은것 같아요.

    2011.07.04 08:56
  15. 싫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보면서 구하라가잘못한거 맞아영 그리고 시청자가봐도 화나는일이였어영 구하라양이 이뻐서 시청하게되었어영 그런데 완전 실망했어영 무의식중에나온말인건 알겠는데영 예의도모르는것같공 기본적으로 어른을대할줄모르는거같아영 그리고20대랑30대랑 연류이다르기때문에 김국진씨가이경규씨한테하는거랑다른거죵 소희말하길 다같이늙어간다는 표현이란게
    있쪙 근데21살이랑31살이랑같이늙어가는거아니니깐영 벌써부터 버릇이되어버린거졍 어른한테반말이며 이름을부른다는게 암튼소속사에서 많이가르켜서 방송생활했음 마음입니다 구하라양 대실망했어영

    2011.07.05 08:31
    • 시타  수정/삭제

      초등학생같은 말투나 오타들로봐서 어리신분 같은데,
      구하라를 일부러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상황을 다채롭게 보는 눈을 길러야 겠습니다.
      구하라가 길거리에서 어른에게 반말한게 아니잖아요?

      2011.07.08 08:55
    • 그건아닌것같은데영?  수정/삭제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번준가? 런닝맨에 안묵숙씨, 신봉선씨등이 출연하셨는데, 김광수씨가 안문숙씨와 같은 팀이 되었었죠. 그런데 그때 김광수씨도 나이가 더 많은 김종국씨에게 분명 이름을 부르지 않았나요?

      2011.08.20 08:06
  16. 아 이건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별로 공감이 가질 않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방송을 처음 접했을 때 불쾌감을 느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후에 여러 사람들이 구하라씨가 의도적으로 펌하 하려고 한게 아니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방송을 볼 때가 아닌, 방송이 끝난후 즉 주관적 생각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한마디로 구하라씨가 한 일을 궁극적으로 논하는것이 아닌, '구하라는 이러이러해서 이랬을꺼야. 그러므로 구하라는 잘못한게 없어' 라는 식의 주장을 펼칩니다.이글도 그러한 측면이 많이 보이네요.또한 의도적으로 한게 아니여서 비판을 받지 않는다면 저번 루저녀 이도경씨모든걸 용서받아야 합니다. 어린나이기때문에 조금은 용서해야하는게 아닌 이번일로따끔한 충고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8 09:36
    • 냥냥  수정/삭제

      따금하게 충고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인신공격으로까지 넘어가니 문제겠지요..

      2011.07.08 12:43
  17. ★아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신공격까지는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거지근성이 제대로 발휘된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걸고 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구하라는 게스트로 나왔고, 원래 런닝맨 맴버도 아닌 상태에서 아무에게나 반말로 대했다는 것은 문제가 좀 있다고 봅니다. 방송을 아무리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의도였다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구하라 스스로가 잘못을 알고 반성을 하는게 가장 낫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구하라도 공인으로서의 행동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1.07.09 11:54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은 면 있지만 다시 달아놓을필요가 있겠군요.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지효언니가 달라졌어."-사실 이렇게 말했거든요. 다시금 귀기울어 들어보면 확인될겁니다.
    "언니 지효가(아마 언니를 앞에 불러서 중복느낌땜에? 지효언니라 안한듯요. 애초에 언니지효로 말하려는 의도이겠다하겠구요)달라졌어-(어색해선지 곧바로 이어서 확인해줍니다. 웃으면서해서 못듣는 경우가 많더군요)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그런후 다시) 지효언니가 달라졌어."
    언니 부른담에 아주약간 띈점. 톤높이가 달라서 많은 이들이 앞의 "언니"는 못듣고 "지효가 달라졌어"로 들려서 반말로 인식하게한점은 지적될수 있지만. 하라양 본인은 곧바로 한번더 ""언니지효가 달라졌어"" 를 이어 말한걸로 보아 겜중이라 전혀 의식 못했겠죠. 자막은 "언니 지효가" 로 붙혔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막이 잘못함으로써 반말 오해를 더 키웠지 싶은데요. 그런 참작할게 있다고봅니다. 이미 선입관으로 장벽 세운 이들이야 말한들 뭔 소용 있겠습니까만 너그럽게 보는 이들은 그렇지 않단걸 여유롭게 봐주면 좋겠죠.. 진실은 언젠간 반영되겠죠. 느긋하면 되겠구요.

    2011.07.09 23:39
    • ...?이건 뭔소리지..  수정/삭제

      앞에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언니 지효가 달라졌어 라고 했다고요? 무슨 혼자만의 환청을 들으신건가요?
      아무리 귀 후비고 들어봐도 그런말은 없는데요?
      진실은 이미 구하라가 반말한다는게 밝혀 졌는데 무슨 진실이 또 밝혀집니까? 구하라 인신공격은 잘못되긴 했지만 구하라가 한 행동은 확실히 잘못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감싸려고만 하지마세요. 전혀 설득력 없으신데.

      2011.07.10 09:20
    •  수정/삭제

      저도 관심없다가 slr클럽에서 보고 확인하고 안거구요. 그러니까 그건 저외에 들은이들이 꽤 있단거죠. 감싸려고만 한게 아니라 사실을 토대로 감안할걸 얘기한거고요.
      자막까지 그럴정도로 잘못들리게된건 주의해야겠기에 사과도 잘 되었다고봅니다.
      사실이기땜에 말도안되는소리랄순 없죠. 근데 그게 잘 안들리게 된점은 있더군요. 좀씩 각기 놓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전 그리 어렵지않게 들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저뿐 아니라 꽤 많은 이들이 당연히 들은거고. 분명한건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건 명명백백히 사실이므로 오해로 들린건 지적되야겠지만 본디는 반말로 치부될순 없단거고 참작할만하단거죠.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들어보면 알걸 왜 거짓으로 우기려하겠습니까.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라잖아요. 지금도 계속 걸려는 이들이 있고. 이미 넘 과했고 하기에 저도 귀찮고늦었지만 댓을 쓰는 거여요. 그러니까 (정 안들린다는분들은 어쩌겠어요. 말해도 소용없을거니) 다시들어 확인할분 넓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2011.07.16 20:39
  19. whDPdms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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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8 03:09
  20. whDPdms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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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8 03:10
  21. 다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구하라빠돌이들

    2014.06.10 12:36

인터넷에 갑자기 구하라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뭐 걸그룹의 에이스로써 구하라의 대학 생활등이나 이런게 화제가 된 것은 알았지만,
갑작스럽게 구하라가 "여자이니까" 를 부른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구하라가 어디서 행사나 아니면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기자들의 낚시 밥임이 드러났습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몇마디 적어보려고 합니다.



-  "인터넷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자들이 자주 쓰기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는 "현재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마치 네티즌들이 영상을 찾아서 올리고 그것을 보면서 열광한다고,
그렇기에 자신들이 그것에 관해서 글을 적는 것이라고 하는 식으로 둘러됩니다.
그러나 상황은 어떨까요....?

정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관심이 큰 것이었을까요....?


일단 그 방송 분이 언제적것이었는지부터 생각해보지요.
제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방송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방송에 제아와 미료가 구하라와 함께 나왔고 그 방송은 무려 1년 6개월 전인
2009년 11월 16일에 방송이 된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M.Net Director's Cut (디렉터스컷) 이라는 방송이었는데
엠넷에서 하던 케이블 방송이었습니다.
2년전에 케이블 방송에서 하던것을 현재 네티즌들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을까요...?


팬들조차 가물가물한 그러한 비디오 입니다.
저 조차도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그제서야, "아! 저 방송이었지" 하고 생각났습니다.
이게 과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 만한 이슈 거리 입니까?

2009년 11월이면 구하라의 주가가 가장 높았을 그러할 시점입니다.
헌데 정작 그 시기에 구하라의 "여자이니까" 는 화제는 커넝 기사 한줄도 자리잡지 못했지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전에 글을 썼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든 소스가 갤러리나,
안티카페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는 것을 기자가 "이 때다" 하고 글을 끄집어 내는 것이지요.
자기들이 이슈를 만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고 말을 하네요.


이번에도 한 명의 DC갤러러인이 여기저기 저 영상을 뿌리고 다녔고, 결국 그것을 기자가 발견해서
마치 이슈라고 되는 것 마냥 포털사이트 메인에 떡하니 올려났더군요..



- <나는 가수다> 열풍... 다음 타겟은 누굴까...?

<나는 가수다> 덕분에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타겟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노래 못하는 가수에게 노래를 잘하라는 것은 욕이 아니라 적절한 비평이겠지요.
그 수위가 어디까지냐에 따라서 욕이나 비평이냐를 갈라놓는 것이긴 하겠지만요.

어쨋든 구하라를 비롯해서 아이돌 사이에서는 소위 말해 정말 한탄할만한
그러한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아이돌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한 아이돌은 자기는 가창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삑사리 내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는
아이돌도 있으니 참 그런거 보면... "가수" 보다는 "연예인" 에 더 까까운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돌" 들이 타겟이 되는 현상은 조금 씁쓸하네요.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당연히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한 출연자들의 발치 끝에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한 5년~10년후에는 그 정도까지는 못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수준이
있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보입니다.
단순히 한 무리로 싸잡혀서 까이는게 안타깝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대체적으로 한 쪽을 지지할때는 한 쪽을 까는 그러한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이 열풍을 타면 저 열풍은 다 죽여벼러야 하는 그러한 마음가짐이이요.
적절한 수준의 비평은 좋지만 수준을 넘어선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네요.



- 구하라, 강지영을 본 받아야 한다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하는 가수들 앞에서는 구하라나, 강지영이나 거기서 거기이겠지요. 
그러나 같은 멤버인 강지영은 데뷔 이후부터 꾸준히 가창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승연과 박규리도 초반에는 구하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예전 서바이벌에서 김성희를 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가 꼴지할정도로 가창력 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했지요.


그러나 그녀들은 계속 발전했고 그래도 이제는 "못들어 줄 수준" 에서 벗어나서 괜찮은 수준에까지는
이르렀습니다. 특히 막내 강지영의 성장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초반에 파트도 적었다가 가면 갈수록
파트도 늘어나더니 이제는 언니들의 "클라이맥스" 까지도 넘보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지난번에 하필 아이유하고 맞붙어서 삑사리를 냈기에 논란이 났지 만약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심하게 욕을 먹지는 않았을거에요.
물론 아직도 발전할 부분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강지영의 가창력은
"발전했다" 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나 구하라의 가창력은.... 아쉽게도 발전이 없습니다. 
하라가 계속 아이돌 생활을 하고 가수 생활을 하려면 이것은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라 얼굴 예쁘고 성격좋고 예능 잘하는 거 다 좋습니다.
허나 어디까지나 "아이돌 가수" 이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힘들것입니다. 비난이 심하니까요. 

"여자이니까" 를 보니 하라는 노래를 부를때 아예 자신감이 툭떨어진 상태에서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불안감에 쌓여서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졌고, 그리고 발성자체도 약해보였습니다.
사실 자신도 어느정도 자신의 실력을 알기에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려면 결국 "피나는 노력" 밖에는 없겠지요.

아예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것을 볼때 하라에게는 노래 연습은 더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 방송이후로 하라가 "개인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그저 음악 방송에서 자기 파트 (그나마도 많지도 않음...) 를 보여주는 모습만 보여줬지요.
결국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하라가 할 수 있는일은 다음에 컴백할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거나,
현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영상이기에 하라가 발전을 했다면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 부분은 아니지요.
하지만 아직도 개선하지 못했다면... 조금은 생각해봐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오늘도 기자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바람에 구하라가 또 욕먹었네요.
이런게 전화 위복이 되어서 다음에 나올때는 발전된 모습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하라에게 <나는 가수다> 에 나온 가수들이 될 것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아니 소녀시대의 태연, 아이유, 아니면 함께 비교된 제시카나 다른 메인 보컬 급이
될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에 정말 노력해서 최소한 "발전했다" 라는 소리는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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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카라내에서의 역할은 1. 얼굴 2. 예능이며 최종목표는 3. 연기 입니다..
    가창력이 넘치는 가수도 많은데 하라에게 가창력따위의 무리한 바램은 제발... --;
    (카라 모든 멤버가 노래를 잘하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고 부르겠죠..)

    2011.04.19 02:41
    • zzz  수정/삭제

      카라내에서 하라의 역할은 1.얼굴 2.예능....이니까 노래를 발로 불러도 된다?

      구하라가 나중에 어떤길을 가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지금 현재는 '가수'아닌가요? 지금 직업인 '가수'로써의 정말 기본적인 가창력도 노력안하는데 연기라고 다를까요?

      '아이돌가창력순위'에서 소희랑 밑에서 순위다툼을 할정도면 나중에 연기할때도 그이미지 몇년은 계속 가져갑니다 성유리처럼요^^ 연기를 떠나서 그사람을 보면 뭔가 어설픈느낌이 들고 엉성하고 그런거요^^

      노래라는게 나름 타고나는게 있어서 노력을해도 한계점이 있다지만, 구하라는 노력도 안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그래도 발로 부른다는 소리는 안들을텐데 말이에요^^ 반면에 강지영은 파트도 점차 늘어가고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구요. 강지영은 연기를 시켜도 노력해서 정말 잘할 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여자이니까논란은 저도 어이없는 마녀사냥이라고 생각하고, 구하라의 얼굴이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호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쉴드를 참 말도안되게 치시네요ㅋㅋ 얼굴과 예능을 맡고 있고, 카라전체가 노래를 잘부르면 아이돌이 아니라 합창단이라니.. ^^;;

      2011.04.20 12:43
    • 냥냥  수정/삭제

      지영이 연기라..우리카라에서 하는거 봤는데
      처음하는것 치고는 잘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에피소드랄까 ㅋㅋ

      2011.04.20 19:09
    • bazzi  수정/삭제

      노력을 안한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진짜 재능 부족일 수도 있고요 ...
      청춘불패에서 농기구 자격증도 준비하던데 노래라고
      연습을 안할까요 ㅎ

      2011.04.21 03:51
    • ...  수정/삭제

      그거 참 특이한 말이네요. 다 노래잘하면 합창단이라니요?
      언제부터 그룹은 메인보컬만 잘하면 되는거였나요?
      아이돌이니까 아이돌로 봐달라는 말은 아이돌은 가수도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일단 타이틀이 가수면 노래는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욕먹을 정도면 안된다고 봅니다.
      구하라 같은 경우에는 보컬로서 재능이 부족하고, 연습할 시간이 부족한건 맞는 말이겠지만 그래서 노래를 못하는게 당연하고 못해도 된다는 말은 조금 틀린것같네요

      2011.04.21 09:19
  3. stin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방송 당시에 상당히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이슈가 된 것은 얼마전 아이돌 가창력 순위 기사 +
    요새 트렌드가 '나가수' 때문에 가창력이 최고의 화두라서 그런 것 같네요.
    암튼 기자들 문제가 많고, 요새는 돈 벌려고 핫 이슈를 바라는 블로거들도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1.04.19 02:55
  4. 좋은 조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관련건은 언급자체가 넌센스라 패스하고요, 결말부분 내용은 좋은 조언이네요.

    2011.04.19 03:03
  5. 아마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카라가 공항사건이후로 기자들에게 미움받는게느껴져서 불쌍합니다....근데 카라는 김성희 탈퇴이후 보컬이 없어서 아쉬운 그룹이긴합니다 원더걸스의 예은-선예 소녀시대의 태연-제시카-티파니-서현-기억이잘;; 브아걸은 모두 아이돌이상으로 잘하고요^^;;카라를보면 이런논란등이 나와 불쌍하지만 규리라도 보컬로 만들어주었으면좋겠습니다 너무 예능,연기로'만'가려는듯해 아쉽네요

    2011.04.19 03:21
  6. 히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의 가창력은 눈에 띄게 발전해 있습니다...
    자주 보거나 듣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우시겠지만요 ^^;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이슈로 그러한 노력들을 원점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어떤 모습을 보여 줘도 까이기만 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언론권력의 부조리가 논점이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언론을 조정하는 뒷 배경도 분명히 있을 것이구요.
    제목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가십거리로 논란을 원한 거라면 차라리 좋겠지만, 한 순간에 2년전 영상이 이슈가 된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음모론적인 접근은 아닙니다.
    하라의 가창력 기사를 줄줄이 쏟아낸 언론의 대부분이 경제지였거든요 ^^;; 이역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2011.04.19 03:26
  7. 이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기자들의 뒷북이란....--;;

    2011.04.19 05:17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의 노래실력이 늘었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죠.
    문제는 왜 한참 시간이 지난 일을 끄집어내서 지금 트집을 잡냐는 것이지요.
    구하라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두고두고 욕하는것도
    잘하는 행동은 아니죠.

    아무래도 이 기사는 얼마전에 보컬 트레이너들이 뽑은 노래못하는 가수에 대한 순위를
    매긴 기사가 제법 히트를 치니까, 그 기사에 편승해서 조회수나 올려보려는 질떨어지는
    기자들이 쏟아내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실력이라는게 선천적인 요인이 제법 크니까 구하라가 노래를 잘하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가수도 아니라는 욕은 안들을 정도로 실력을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2011.04.19 07:27
  9. 참 언론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창력 가지고 말들 많네요....
    김장훈씨 인터뷰처럼 가창력이 결코 좋은 가수와 같다는 공식이 성립하는게 아닌데말이죠...
    유희열씨가 예전에 카라 좋다구 햇을때 가창력보고 좋다구 햇을까요.....

    아이돌은 아이돌 나름에 가요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잇는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양성을
    잘 인정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쪽은 아예 죽이려구 하네요...

    연기잘한다구 스타 연기자 되는게 아니고 글잘쓴다고 베스트셀러작가 되는거 아니고 다 이슈와
    때을 잘만나야 성공하는거죠...(물론 정석도 많죠,그래야 노력하며 살맛이나죠..)

    우리 문화가 하라양처럼 아이돌에게 가창력보다 예능,드라마,무대위 퍼포먼스등을 요구하고
    스타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하라양한테 책임을 다 돌리는건 문제인듯하네요..

    우리가 만들어 놓은 아이돌이 결코 귀로만 들으면서 감동 받을수 잇는노래을 부르수 잇는 가수들이 아니란걸 잘 알면서들 대중들은 부정하네요...
    나가수정도의 가수들 노래라면 그가수에 대해 잘모르고 애착이 없어도 노래만으로 감동 받을수 잇지만 아이돌중 애정없이 노래만으로 감동받을수 잇는 아이돌은 많지않다고 생각되네요...

    제발 아이돌은 아이돌로써 인정햇으면 좋겟네요..1세대 아이돌 그룹중 가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가창력으로 살아남은 가수가 몇명이나 되나요.....오지랄 넓게 지금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열심히 활동하는 애들을 충고하는척하면서 아픔을 주진않앗으면 하네요..,,
    카라무대 보면서 애들 무대참 엉망이다 하고 느낀적이 거의 없어서........

    2011.04.19 08:47
  10.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라양은 솔직히 노래랑은 인연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ㅠ
    예전에도 한번 말한것 같지만 전 가수들 실력얘기는 싫어해서 ㅎㅎ
    가수들 실력보단 노래와 무대를 보고 좋아하는 타입이라
    아이돌중 가장 가창력이 딸리는 카라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카라이듯이요 ㅎ

    2011.04.19 10:07
  11. 주륵주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태그 할일없는기자 정말딱이네요 ㅎㅎ;
    도데체 뭐 이런 비교를하고 논란을만들어내는지;
    이미 카라분열위기?라해야되나...여하튼 그런사건으로
    짜먹을꺼 다짜먹었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11.04.19 11:19
  12. ZXX  수정/삭제  댓글쓰기

    zczc

    2011.04.19 14:19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는 건지
    노래 못하면 노래 못한다고 욕하고
    얼굴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하고
    성형하면 성형 했다고 욕하고

    결국 타고난 미인이 노래까지 잘해야 가수 한단 얘긴데
    이건 아니잖아
    그런 사람 몇이나 된다고

    2011.04.19 20:34
  14.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력 좋은 가수, 가창력이 좋기 때문에 외모가 좀 일반인이어도 인기있는 가수가 차고 넘치는데 왜 아이돌가수에게 가창력을 찾는지, 그저 헐뜯고 괴롭히기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돌 가수 때문에 가창력 가수의 파이가 적은 것이 문제라면 가요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기획사들과 그 배후들과 관련자들을 욕해야겠지요. 아이돌 가수의 책임이 아니니까요. 노래 이외의 요소로 선발된 사람한테 노래 못한다고 자꾸 놀려대는 기자들 자질이 의심됩니다.

    2011.04.19 20:53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패러디의 개념도 모르고 패러디한답시고 하는데...

    패러디는 이렇게 하는거죠...

    "니가 기자냐?" 이것은 과연 무엇을 패러디한것일까요? ㅋㅋㅋ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거죠... ㅋㅋㅋ

    2011.04.20 00:41
  16.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변형된 동정론을 이끌어내고자 기사를 올리는 것인지,
    소속사와의 문제를 조용하게 봉합하는 시점에 한 번 물타기 해주는 것인지,
    카라의 인기를 시기하는 무리의 사주를 받은 것인지..

    어쨌든 읽으라는 떡밥 물어줬으니, 기자들 소임은 마친 것이겠군요.

    2011.04.20 12:00
  17. 세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라가창력이 갑자기 왜 이시점에 다시 검색어에 오르고 논란이 된건지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여자라니까동영상은 예전에 여기저기 마구 인기동영상으로 돌곤했었긴했는데말입니다. 하지만 시기가 어떻든 까이는건 구하라가 안고가야될문제라고봅니다. 카라에서 구하라가 비주얼멤버고 앞으로 연기할거니 가창력을 왜 요구하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카라는 기본적으로 가수지요. 가수가 노래못한다고 까이는건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부분아니겠습니까? 다른 걸그룹 소녀시대나 투애니원비주얼멤버인 윤아나 산다라도 가창력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구하라만큼은 아니죠. 구하라스스로 까일만하니까 까이는거지 이런걸로까지 기자들이 논란어쩌고 쉴드치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눈쌀이 찌푸려지거든요...

    2011.04.22 00:27
  18.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오랫만에 뵙는군요. 요즘 가창력으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다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고, 이제껏 반복되어왔던 음악의 트렌드라 볼 수 있죠.

    듣는음악을 추구하다 질리면 보는음악을 추구하고, 또다시 질리면 듣는음악을 추구하고.
    그러다 개인의 취향이 나뉘게 되고 말이죠.

    어느쪽도 틀린것은 없습니다. 단지 다를 뿐이죠. 어느 쪽도 이것이 진정한 가수다 라고
    전제할 수 없습니다. 음악은 학습하는 이론이 아니라, 느끼는 예술이기 때문이죠.

    주로 보는 음악인 아이돌음악은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네티즌의 비판 또는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이 가수이지 퍼포머위주의 가수는 진정한 가수가 아니라
    말합니다. 이 말의 사실여부를 떠나 차라리 이러한 행태는 낫습니다.

    문제는 듣는음악이 시장의 주가 되었을 경우인데, 대중들은 가수들에게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노래잘하는 사람이 가수이고 평가도 좋지만
    대중들의 그들의 음악을 평가만할 뿐 적극적으로 음반을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감정,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함을 포함한 선정성(여기서 말하는 선정성은 어떤 감정이나 욕정을 북돋워 일으키는 성질을 뜻합니다.)이 배제된 음악에 사람들이 돈을 소비하지 않는
    시장구조가 이미 체제화 되었다는 것이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가수들도 마찬가지죠. 어떤 가수의 이름을 내세운다 해도
    단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가수냐 아니냐는 그들의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이
    평가하는 몫이 되겠죠.

    퍼포먼스는 좋지만 가창력은 형편없는 가수, 가창력은 좋지만 무대로 보기엔 너무 심심한 가수,
    막말하는 가수, 예의없는 가수, 범죄를 저지른 가수 등등 평가하는 기준도 너무나도 많죠.

    음악은 취향이라 말하면서, 가수는 이래야 한다고 정의 내리고 있는 네티즌들을 보면
    자신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다른 취향을 깍아내리고 비난하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상식밖의 상식이 이해와 인정으로 바뀌었음 좋겠군요.

    2011.04.23 12:01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4.23 21:00
  20.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는 아이돌 유일,최초의 보컬 전멸그룹....구하라 여자이니까 부를때 윤종신표정;;;지못미--;;

    2011.04.26 02:33
  21.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하면 누구나 1~2년 사이에 전부 우등생이 될까요?

    2011.04.28 04:54
    • 1-2등은 아니더라도  수정/삭제

      상위권엔 들수있겠죠 당연히
      노력만 한다면!! 못드는애들은 정말 열심히
      안했거나 아예 재능이 없는애들이겠죠.
      구하라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실력이 늘어야죠.
      그런데 일반대중이 보기엔 예나 지금이나..
      그럼 재능이 없단말인데요. 그럼 가수는 왜 할까요?
      그냥 연예인하고싶어서 가수가 됐다는걸로밖엔.

      2011.05.18 15:19

보아, 동방신기, SS501 이후로 이렇게 일본에서 잘나가는 한국의 가수가 있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비록 한국에서는 계약문제니 뭐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카라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카라는 이 어려운 속에서도 일본 오리콘 차트 DVD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고 있는데요..
DVD 순위를 집계한 이 후로는 해외 여성가수가 1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발매 1주일만에 13만장이 넘게 팔렸다는 것은 카라가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잘 보여주는 그러한 예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대단한 소식들이 들려옴에도 불구하고 언론계는 그렇게 카라가 잘 나가는게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가 일본과 한국을 차별했다?

언론에서는 마치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 것을 일종의 "차별행위" 라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즉 왜 국내에서는 활동을 안하고 일본에서만 활동을 하느냐 이것이지요.
기자들은 이런말을 할때 꼭 잊지 않고 "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러나 과연 팬들이 정말 카라의 일본활동에 대해서 "배신감" 을 느끼고 있으며 분에 떨고 있을까요?

오히려 카라 팬들은 이러한 카라의 선전을 보면서 카라가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단한 일을 한 것에 대해서 기뻐하며 계속 꾸준히 다섯명이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물론 국내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카라 팬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왜 국내 출연은 안하느냐" 하면서 따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국내는 "차차 해결되겠지" 하고 기다려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팬들을 운운하면서 마치 팬들이 카라가 차별한다고 생각한 것처럼 언론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 "거짓정보 유출"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의 것이지요.
물론 기자들은 그런것에 대비해서 소위 말해 "지능형 안티팬" 들의 글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몇몇 극소수의 네티즌들을 자신들의 방어막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견을 놓고본다면 기자들이 확실히 잘못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지요.



저는 카라의 팬클럽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카라의 소속사와도 관련이 없기에 왜 카라가 일본활동만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일본활동에는 계약금이 관련되어 있고 계약이 어긋날때는
그것을 지불해줘야하기 때문에 카라는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대립관계에 있는 DSP도 그것을 부정하고 나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지요.

또한 카라가 지금 국내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고소가 들어가거나 소송이 들어가는 현상이
아직까지는 없는 것을 보면 국내 활동은 조금 지연이 되도 그 자체가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분위기도 이래서 활동을 안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상황이 이렇다면야 국내 활동은 계약문제와 법적문제가 조금 더 깔끔하게 끝난다음에,
비로서 문제들이 해결이되면서 다시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카라가 일본해서 해야할 일은 "활동" 하는 것이고 국내에서는 "활동하는 것" 보다는 "법적 문제해결" 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일본과 국내에서 카라는 자기들의 우선순위를 놓은 뒤 그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보고 "차별대우" 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말이지요.



- 정말로 카라의 일본 활동에 못마땅한 것은 카라 팬들이 아니라 언론쪽

언론에서는 카라가 당장 망할 것처럼 묘사를 하고 카라의 철퇴 운동등이 카라팬들이 
추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언론에서 그것도 악질적인 한 스무명도 안 되보이는
기자들이 대중을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심심하면 언급하는 대중과 팬들은 정작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항상 그들의 의견인것처럼 말하면서
별 시덥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능보고 왕따설을 주장하고, 불화설을 주장하고 있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카라가 비난을 받으면 이게 다 카라의 욕심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잘나가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온갖 기사를 다 써냅니다.

인터뷰를 시도했다가 못하니까 카라가 언론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처럼 묘사하는게 
한국의 언론의 찌질함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조금더 영리하게 카라를 디스를 하더군요.
공중파라는 곳에서 과거 아이돌들을 불러놓고 불러오자마자 "수입"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지금
카라가 하는 행동이 마차 "돈에 환장한 사람들" 처럼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도 실패였다고 볼 수 있는게.... 정작 DSP 출신이며 그쪽 관계에게 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전 DSP 소속 젝스키스의 리더였던 은지원은 별다른 말 한마디 안하고 갔습니다.
오히려 아마 언론이 원하는 것과는 달리 은지원은 "난 연예인이 되고 나서 돈을 잃었다" 라고
말함으로 (물론 자신이 연예인 병이 걸렸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모든 아이돌이 다 떼돈을 버는게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증명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H.O.T 의 문희준이나, god의 김태우, 그리고 빅뱅의 승리가 많이 벌었다고 해서 
카라가 많이 벌어야 하는 그러한 법이라고 있는 것일까요....?
모든 사장님들이 동일한 액수의 돈을 법니까...? 모든 배우라고 같은 돈을 받을까요...? 

왜 문희준, 김태우, 승리의 케이스를 카라에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그 논리자체 부터 성립이 안됩니다.
이렇듯 언론에서는 카라를 매일매일 두드리면서 카라를 공격하고 있지요.

카라가 잘되지 않기를 원하는건 언론쪽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카라의 일본활동을 보면서 비난하는 언론을 보면 참 찌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일본 활동을 안하면 본인들이 카라나 DSP 대신에 위약금을 물어줄 건가요...?
만약 활동 안하고 위약금을 물어준다면 그때는 "불충실한 계약 위반" 이라는 핑계를 삼아 
또 엄청나게 공격하겠지요.

이래저래 비난 받을 바에야 차라리 자신들의 계약도 떳떳하게 지키고 그래도 연예인인데
TV나가서 프로그램하면서 잠깐 동안이나마 이 지겨운 전쟁을 잊게 해주는 활동들을 하고,
팬들에게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그러한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게 그렇게도
언론사들에서는 못마땅한 일인가 봅니다.

카라 현재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 카라팬들의 조사에 의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계약 문제도 나름 호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팬들은 이런 카라를 아직도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카라 멤버들도 일본 방송 올라오는 것들 보면 어색하지 않고 언론과는 접촉을 피하고 있지만,
(무슨 이야기만 하면 왜곡하니까) 자신들끼리고 하얀색으로 매니큐어를 같이 한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이 열심히 나름 뭉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카라 다시 뭉치면 언론에서 어떤 식으로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네요...?
그 때는 또 뭐라고 하면서 깔까요.....? 

어쨋든 빨리 이 지긋지긋한 문제가 빨리 해결되서 언론에 얼굴에 먹칠한번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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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향한 글이 요즘 많으시네요 ^^

    2011.03.03 17:55 신고
  3.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1.03.03 17:56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끓어오르는 곳에 떡밥 던져줄 필요는 없겠지요...별게 다 기사 될테니까..
    근데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려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흠..

    2011.03.03 18:17
  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덴만 여명 작전'이 절찬리에(?) 생중계되면서 테러리스트들에게 작전 공개를 하던 언론들이었는데... ㅋㅋㅋ

    뭐, 한낱(?) 딴따라 하나 까대는건 식은죽 먹기겠죠... ㅋㅋㅋ

    근데 카라, 아이유, 가희 등의 기사들을 보면...

    왜 연예기자 이것들은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써먹는 인질방패를 메이킹해서 써먹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테러리스트들은 인질방패, 연예기자들은 팬들을 방패로 삼고... ㅋㅋㅋ

    2011.03.03 19:0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3 19:13
  7.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
    정작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언론의 행태가 찌질하기만 하네용

    2011.03.03 21:19
  8. 마음은 비웠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활동에 불만을 가진게 언론의 선동이나 다른 아이돌팬들의 음모만 있는건 아닙니다
    일본의 약속은 중요하고 한국의 약속은 아무것도 아닌건 아닐텐데,
    니콜의 영웅호걸출연등등이 모두 계약에 의해 성실하게 이행되던 활동조차
    법적분쟁이후 다 중단되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카라의 행적은 주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아예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단순히 언론의 집요함에 카라가 몸 사린다고 보기엔 지나치게 확실합니다.. --;
    보아도 그렇고 원더걸스도 그렇고 국경을 넘어 활동무대가 바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2011.03.03 21:44
  9.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2011.03.04 01:11 신고
  10. 질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카라는 유니버셜과 계약 언제까지인가요????기사보니 3월20일까지 활동한다고 나왔길래요

    2011.03.04 02:18
  11.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카라사태가 일어난지도 한달하고 조금 지났군요. 체감상으론 벌써 반년정도는
    걸린 사건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여러번 이리저리 변화하며, 거기에 언론의 무차별의
    폭격이 더해진 이유겠지요.

    지금의 조용한 물밑협상은 카라와 dsp간에는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왜 진작 그렇게
    협상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과 씁쓸함이 드는군요.

    전 클릭유도를 위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대는 언론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이런 기사를 내보내도 카라측에서는 항변할 수도 없는 입장을 만들고 있는,
    삼인측 부모님과 dsp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양측 다 실컷 언론을 이용해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하며 내보일 수 있는 카드는
    거의 다 내보인 후 잠정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양쪽 다 카라멤버들의 미래나 상황은 전혀 고려치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자신들의 주장이나 억울함등을 토로할 때는 실컷 언론을 이용했겠지요.
    그러나 그 이후 떡밥이 떨어진 언론들이 도리어 자신들을 물어뜯을거라 생각지
    않았다면 정말 연예계나 언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철부지 아이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빠른 협상타결로 인한 이미지회복이 필요한 것이지 안티성 또는 악의성기사들에 대한 반박으로는 전혀 상황이나 이미지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거죠.

    그들이 협상테이블에 앉아 카라라는 목적과 이해주장이라는 수단을 혼동하지 않았음 좋겠군요.

    2011.03.04 03:12
  12.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스키스 인기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다가 은지원은 돈을 오히려 써야 했는지....

    2011.03.04 04:19
  13. 와플과이녹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카라의 우라카라를 보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2011.03.04 05:37 신고
  14. 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기자들이나 포털 뉴스방등등 상주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나 다를게 전혀 없다 정말 ㅉㅉㅉ 차이가 있다면 키보드워리어짓으로 돈벌이를 하냐 못하냐 차이뿐.....

    2011.03.04 08:59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활동에 태클을 건다....
    어떻게 자국보다 타국에서 더 잘 대우해주는지 부터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

    2011.03.04 09:41
  16.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건물 지어서 국위선양하는 해외 근로자들한테 왜 남의나라에다 멋진 호텔짓느냐고 시비거는거랑 똑같지요.

    2011.03.04 10:03
  17.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사태는 소속사와 갈등이고 세부적으로 돈때문이든 기타 사항이든 소속사와의 문제입니다
    한국활동안하고 일본활동한건 2달정도 한것 같네요......
    초기 변호사와 부모님들 인터뷰에서 논란소지잇는 발언이 좀잇엇고요....
    카라가 다섯명으로써 함께하는냐가 남아잇구요....
    이게 카라사태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슨 덧칠을 그리해대는지...고작 2달 전 계약때분에 일본활동한것보고 그러며
    원걸은 미국활동만 한다구 욕먹어야합니까..소시는 해외 활동한다구 카라보다 국내 예능 먼저 접엇는데 한국 시장 무시한다고 욕먹어야 되나요....

    글들 쓰는것들 보면 완전히 짬뽕 소설들을 쓰는것 같더군요...
    여기서 동방신기 스토리쪼금 저기서 소시와 일본대결조금 또 애국심 자극하는글 조금 왕따문제 조금 첨가하고 한류라는 환상섞고 망한그룹이라는등 돈문제,팬들도 등돌렷다는등 3개월도 안됏는데 완전 장편판타지소설들을 써대더군요
    카라해제반대연예인 이름에 우익연예인이라는 표현으로 미끼던지고...

    그래도 dvd좋은성적나오고 싱글 잘될것 같으니까 은근히 실드치고....

    이번 카라사태에 언론이 취한 태도는 마녀사냥 수준을 못 벗어낫다구 생각드는 군요
    본질적으로 다가간 기사는 어디에도 없고 가쉽거리 찾기에만 급급한 기사들이엇지요

    체리블로그님 다음글은 카라 다시뭉쳐서 언론들을 비웃는 글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2011.03.04 12:19
  18.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전적' 好戰的 이란 단어는 싸우다는 뜻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좋아지고 있다의 호전(好轉)에 +적 을 붙이시면
    ..서로 싸우다란 뜻의 호전적(好戰的)이란 단어와 겹치게 됩니다..
    완전 반대의 뜻이 되니....수정을 바랍니다..

    2011.03.04 18:39
  19.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팬들은 기다리고 응원하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을뿐이죠.

    카라를 죽이는건 안티들(타팬)과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쓰레기 기자 언론들인거같아요.
    그들이야말로 앞뒤 분간없이 아무글이나 써대고 있죠.

    얼마전 한국입국과 일본입국의 기자들 행태를 보고 참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일본기자들은 라인 지키면서 사진 찍고 질문해서 카라가 여유있게 손 흔들고 웃어주는데
    한국기자들은 애들 가슴을 밀치질않나 카메라 들이대서 머리다치게 하지않나 발밟고 욕하는건 보통이고...오죽하면 그 착하기로유명한 매니저가 애들 다친다고 화나서 소리지르기까지.;
    그런 상황 만들어놓고 일본가서만 웃고 손흔들었다고 어린애들같이 악의적인 감정으로 기사 싸대고...; 내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이번 경우뿐 아니라 최근들어 늘 생각하지만 연예부기자 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저 기자라는 직함을 이용하는 악플러일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어도 사적인 감정 팍팍 드러내면서 악프럴들과 전혀 다를거 없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써대는거 보면.; 저러고도 월급받다니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여튼 카라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정말 일본에서 그 짧은 기간 이룬 성과가 장난 아니던데 ...
    한국에서도 카라같은 색을 가진 그룹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뭘해도 프리티베이스가 깔려서 보는이.듣는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그룹이라
    어떻게든 잘 해결되기만 바라고 있답니다.

    2011.03.05 21:31
  20. 냐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카라 사태에 대해서
    팬들이나 대중이 외면했다는 둥 일본팬들도 돌아섰다는 둥.;
    그런거 사실이 아닌듯합니다.

    팬들은 조용히 기다릴뿐이고. 뭐라고 하든 안티들이 달려들어서 욕하니 팬사이트들에서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카라안티들이 나서서 활발하게 욕하고 다니고 해체하라고 글 올리고 다니고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본팬들도 사건 잘 해결되길 바라고 있구요.
    한 예를 들면 얼마전 구하라의 트위터 메인사진이 바뀐것에 대해 일본팬들은 무관심 이라는 뉘앙스로 기사 난적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기자가 안티였던거죠.
    조금만 찾아보면 일본팬들이 하라의 메인사진이 서로 껴안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다들 좋아하고 잘 해결될거라 믿는 글들 수두룩 하게 찾을수 있거든요.
    그런데 관심이 없다니...
    기자 본인이 관심이 없었던거였겠죠....-_-

    2011.03.05 21:36
  21. Phonogen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 꽤나 괞찮게 보았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냥 괞찮은 그룹으로 보고있는데....
    제가 평균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언제쯤 방송에서 보게될까, 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저런 기사들은 그저 말도안되는 무시가 약인 헛소리일 뿐이네요.

    굳이 그런 기사들에 신경써주면, 그 기사를 쓴 기자 밥벌이 시켜주는것 밖에 더 있겠습니까...;;

    2011.03.09 11:49

어제하고 그저께 한 이틀 카라 포스팅을 쉬었네요.
그런데 오늘 글이 하나 더 올라와서 자꾸 이간질하는 언론에 대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전 이번사건에서 카라와 DSP 둘의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쓸데없이 끼어드는 김광수와 설레발이 치는 언론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와 관련해서 이간질을 가장 많이 시킨것이 언론이었고 서로 멤버들끼리의 이간질 뿐만이나라,
자꾸 카라 멤버들과 팬들사이에서도 이간질을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새로 올라온 기사에서는 "분열하는 카라 팬덤 '해체해라' vs '함께해라" 라는 식의
글을 써놓고 마치 카라 팬들중 상당수가 카라의 헤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것이 
황당해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 "카라 해체 서명" 이 카라 팬들의 바램?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아무래도 카라 해체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자들은 이게 마치 카라의 해체 서명이 카라의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마치 해체를 원하는 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그러한 입장이구요.
하지만 게시판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는 소리가 많고
카라 팬덤에서도 전혀 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카라 해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내놓고 있지요.


팬들과 몇몇 네티즌들의 조사에 이하면 사실 그 청원을 작성한 사람도,
카라의 팬이 아닌 다른 가수의 팬덤이며 오히려 그 가수들의 팬덤에서
그 사람때문에 카라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 무개념 팬을 비난하고 있는 그러헌 입장에 있지요.

기자라는 사람들은 블로거들보다도 더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하는 사람들이 기자입니다.
블로거들이야 말그대로 어찌보면 "일기쓰기" 라고도 할 수 있는게 블로거지만 기자라는 사람들은
사실에 근거한 글을 써야 하지요.

하지만 그저 조회수에 급급해서 자극적인 발언에만 열중한 나머지
정작 대부분의 팬들은 원하지도 않고, 다른 팬덤에서 엉뚱한 사람들이 추진하고 있는
그러한 서명 운동을 마치 카라 팬덤이 진행시키는 것처럼 그려내는 기자들은
아예 "정확함" 과 "사실전달" 이라는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카라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에 대한 차별대우....?


어떤 기자들은 카라의 멤버들이 일본 공항에서 웃으면서 입국을 하고 출국을 하는 모습을 찍어서
"'카라' 일본에서는 웃고, 국내에서는 일그러진 인상" 같은 취지의 말투로 카라를 비난합니다.
과연 카라 멤버들이 일본 팬들만 좋아하고 한국팬들만 싫어하며 일본활동은 중요시 하고,
한국 활동은 막말로 X무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일단 카라의 일본과 한국을 대하는 태도를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 카라들을 일본 언론과 다르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카라는 사실상 현재 최고 인기 그룹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카라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좌석표와 카라 멤버들이 공항에서 팔짱끼고 손을 잡고 나오는 것 까지 관심있게 쳐다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 언론에서 카라에게 추궁하는 듯한 질문들을 하고,
허위기사들을 작성해내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몸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멤버들이 넘어질 정도로,
심하게 막말로 "들이댄" 적이 있었습니까...?


한국에 들어오면 카라 멤버들이 더욱더 긴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조성을 해 준게 누구입니까?
오자마자 들이대면서 하나하나 캐물어내려고 하고, 기껏 대답해주면 왜곡해서 기사나 내고,
인터뷰 한담시코 니콜의 가슴을 밀치고, 하도 밀어서 구하라가 문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강지영은 놀라서 뛰쳐나오게 하고..... 
이런식으로 심하게 들이되는데 카라가 마냥 웃고만 나올 수 있을까요....?

카라의 이중생활이라고 불리는 우라카라 같은 경우는 거의 실시간 촬영이라서 
촬영에 어쩔 수 없이 임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카라의 방송은 녹화분이라서
조금 더 연기를 할 수가 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현재 일본 활동을 해야하는 그러한 부분도 있지요.

상황을 조금만 이해하고 자신들이 배려를 해서 카라가 굳이 인상을 쓰지 않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도 방지할 수 있을텐데 
매너없게 온갖 인상쓸만한 구실은 다 제공해놓으면서, 
카라가 차별을 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는 것은... 본인들이 이중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위선적인 태도이죠.



여태껏 언론이 카라가 오히려 융합할 수 있도록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가며 카라의 이미지를 흠집내기에만 바빴죠.
6개월전 니콜과 한승연의 밥통을 가지고도 불화설을 주장하며 항상 사이가 나빴던것처럼 그려내는 것도
다 언론이 한 행동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언론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들은 그렇지 않은 척하면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의 생각은 이렇다" 라고 책임을 다른 쪽에다가 돌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가 카라가 마음에 안든다" "카라가 해체했으면 좋겠다" 라고 본인들이 느끼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면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팬들 및 대중을 자극해서 본인들 클릭수 올리기에만
정신없는 그러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팬들이 원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라 팬들은 "카라 해체"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가 빨리 끝나고 그냥 5인의 카라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팬들의 의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이고 지저분하고 치사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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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9 1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솔직히 애들이 무슨죄겠어요... 그 수장이 문제지요....
      하여튼 오지랖 넓은 그 사람은 끼어들데 안끼어들데를 몰라서
      애들까지 피해보게 만드는 사람이라...

      2011.02.19 18:15 신고
  3.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19일 이후 행보를 보면 참 거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하긴 한건지 하는 의심마저 들정도입니다.
    일단 이슈가 될거라는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실행한건 아닌지..

    한국 일본 어느쪽도 기자들은 먹잇감을 잡으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다르더군요. 한국은 일단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이지요. 그런대 일본은 제가 보기에는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초반에 관망하는 식의 재스쳐를 취한다는거죠. 그게 결코 우호적이어서 그런게 아닌데. 아마 3인 부모님들께서 그걸 오해하신듯.

    그리고 의도야 어찌됐던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셨다는게 또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신게 된거죠.
    300만워 86만원 처럼 정확한 액수를 거론하면 팬들이야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과연 그럴까요? 저 액수만큼만 번다고 생각할 껍니다.

    카라리더를 책임감 운운한 인터뷰는 정말 극악이라고 봐야합니다. 장소 시기 여론 어떤걸 봐도
    해서는 안될말을 하셨죠. 더군다나 그 발언에 대한 수습은 정말 영화 실미도의 대사가 떠오를
    정도 더군요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발언을 하신 한승연 부친께서 직접 수습을 하셨더라면
    그냥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잘못은 하셨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하셨나 보구나 할수
    있는 사건을 오히려 계속 키우신거죠.

    이렇게 사측의 책임 여부를 떠나서 3인부모측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으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확대해석해서 추측을 사실마냥 보도하는 기사들한테 소스를 대놓고 제공을 하셨다는점..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소송이 3명 멤버의 의사보다는 오로지 부모의 결정이라는 식의 팬들의 보호막도
    3인 부모님의 일본 인터뷰로 스스로 약하게 만든거구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식으로든 딸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 받았기 때문에 한승연
    부친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고 봐야 하거든요. 3자가 본다면 그렇게 보입니다.

    언론의 태도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자극적인 기사만 실어대는 언론 당연히 지탄받아야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데 왜 이렇게 자꾸 먹잇감을 스스로 던져주시는지 저는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일본에서 급격한 인기상승세때문에 국내시장은 버리셔도 된다는 판단으로 이러시는건지.. 국내 이미지를 버리시면 일본에서도 쉽지 않다는거 간과하지 말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9 19:58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카라 그냥 해체해라는 아고라를 보면서 심지어 다른 기획사에서 일부러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음모론스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팬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 봐도 잘 해결됐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은데,
    팬이 양분되었다는 시덥잖은 소수의 의견을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한심스럽네요.
    요즘엔 정말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기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2011.02.19 20:09
  5.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카라 죽이기에 나섰나 보군요.
    대형 기획사들의 이간질에 기자들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요즘 대형기획사 몇개가 소형 기획사를 죽이기도 하고 방송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기도 하더군요.
    언론은 거기서 놀아나고 있구요. 카라 기획사인 DSP도 멍청한 것 같구요.

    2011.02.19 20:29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에는 카라가 기자들의 주된 밥이지요.
      대형기획사와 그 수장들.. 그리고 그것에 맞춰가는 언론때문에 카라가 죽어나고 있지요..

      2011.02.22 09:06 신고
  6. 진짜 한류망신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한 형세입니다.일본네티즌들도 고작 일이백명 서명한게 어떻게 기사화됐느냐고 의아해하더군요.그리고 서명주도한 사람을 디시에서 신상을 털었는데...신상턴게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에까지 소식이 건너가며 판이 커진만큼 카라팬으로써는 '누가 주도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꼭 밝혀야하는 상황이 되었고,조사결과 카라팬이 아닌, 일본활동중인 다른 가수팬덤이라는게 밝혀졌지요.이미 일본네티즌들도 이 소식을 접한 듯 합니다.카라가 일본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꽤 크다고 봤을때 그 그룹은 잘못된 팬하나때문에 나쁜 이미지를 제대로 뒤집어쓰고 말았습니다.사실 기사화가 안됐다면 단순히 찻잔속 미풍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르는데 기자들의 설레발때문에 카라와 그 그룹 모두 손해를 봤지요.연예부기자들의 개념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1.02.19 20:33
  7. 카라가 아니라 커리해체겠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카라의 해체를 원하는건 타 아이돌팬들중에서도 가장 수준 낮은 팬..
    국민의 관심을 경제위기로부터 돌리고 싶어하는 언론..
    카라의 밥그릇을 원하는 다른 기획사들이죠..
    아이돌팬덤에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기사나 쓰죠.. --;

    2011.02.19 20:54
  8.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카라는 막말로 일본에서 더 대접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뭔지... -_-
    연예부 언론은 365일 매일 사고를 치는 것 같군요.
    최근엔 '아이유 까기' 기사가 꽤나 나오던데...
    언론이 여론을 보는 눈치가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에휴...

    2011.02.19 21:35
  9. ㄷㄷ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내요;;왠지 걸리는ㅠ 광수씨라고 했나요ㄷㄷ

    2011.02.19 22:06
  10. 카라태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 보고 카라 편을 들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주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1.02.19 2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내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기자들에게 바라는건 사실이지 창작이 아닌데 말이지요.

      2011.02.22 09:06 신고
  11. 제발 이런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메인에좀 떳으면 헤유,, 요즘 언론이 참

    2011.02.19 22:59
  1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날뛰는 망둥어나 그걸 보고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꼴뚜기를 다 잡아서
    몸보신이나 할까요..ㅋ

    2011.02.19 23:36
  13. 시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서 어떤 표정지을지 기자들에게 미리 주문을 하라고 해야겠어요. 한국언론사(찌라시도 언론이라고 봐준다면..) 길이남을 편파보도의 한 전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2.19 23:56
  14.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속성은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죠...

    단지 그 속성의 속도가 다를뿐이죠...

    그래서 한국은 초장부터 러쉬를 하는거고... ㅋㅋㅋ

    일본은 서서히 수위를 높여가는거고... ㅋㅋㅋ

    한국이라서 카라를 까는게 아니고...

    일본이라서 카라를 보호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것을 카라 3인이라는 표현이 좀 거북스럽긴 해도, 3인의 부모님이란 사람들은 망각하고... ㅋㅋㅋ

    좌우지간 언론의 습성은 기득권에 빌붙어있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득권에 안좋다 싶으면 앞뒤재지않고 논리과정 거치지 않고 소설을 써버린다는거죠...

    왜냐면 기득권에 빌붙어 있는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지 않으면, 당장 자기가 먹고 살 길이 없는데요... 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놈들이 언론이란 것들이죠... ㅋㅋㅋ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가 있지만, 글쎄요 그들이 중재를 제대로 해줄까요?

    결국 언론중재위원회 놈들도 언론인데 말이죠... ㅋㅋㅋ

    2011.02.20 00: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일본이라서 보호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오히려 일본은 까도 한국에서는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일본보다 더까고 있으니 문제이지요..

      언론중재위원회... 아마 끼어들어서 문제를 더 이상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2011.02.22 09:03 신고
  15.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소녀시대 일반 무개념 팬이 만든걸로 밝혀진 서명운동을
    카라 팬들이 만들걸로 만드는 몇몇 기자들이 문제지요 ....
    카라 사건으로 손해들만 보는 가운데 유일하게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기자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2011.02.20 03: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개념있는 소원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더군요.
      안티몇명이 창시한거가지고 "카라 팬덤이 분열했다" 느니 쓸데없는 기사들을 써내는 기자들....
      수익 얻겠다고 아직 18살짜리 아이가 있는 그룹을 상당히 괴롭히네요.

      2011.02.22 09:02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로 진짜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1)일단 루팡음악활동으로 번돈이 80만원대라는게 충격이네요..
    루팡도 나름 작년20위권안에든 앨번같은데 그럼 나머지 다른앨범은 어떡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잘난 소속사나 음악종사자들은 이렇게 음악시장이 무너지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잇는지 궁금하네요....

    2)인터넷 언론의 무식하고 개념없는 보도형태가 기자나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생산된다는거는 충격이네요....
    한류을 걱정한다는 핑계대면서 그렇게 빵빵터트리며 가쉽거리나 만들고 다 카라에서 덮어씌우는 작태는 참..
    그렇게 일본에서 카라 영향이 잇다면 그에 맞게 대우을 해주며 언론이 기사화하든가
    이건 지나가는 강아지 발로 차듯이 카라 대우해놓고 카라때문에 일본에 한류죽는다고 하니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카라얘들 아직 한마디도 안햇거든...

    3)아이돌과 소속사 관계는 시정이 필요한듯하네요...
    동방분들이나 한경분들 결론이 확정은 아니지만 법정에서는 일방적으로 소속사 손을 들어주진 않앗지요..
    이렇듯 법률싸움으로 가면 그렇게 문제없다고 소속사에서 주장하는거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지요......
    제대로 된 언론이라며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안되게 이런문제나 다루던가

    4)그리고 DSP는 무슨생각하는 소속사인지
    박정민군 앨범이 대박은 못쳣지만 앨범 판매량보면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오는데
    그건거의 SS분들 팬덤이 구매햇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어떡게 그렇게 큰팬덤을 한분도 못잡을수 잇는지 한분이라도 잇엇으면 그팬덤분들의 작은관심이라도
    카라나 레인보우팀에게도 유리할텐데
    그리고 카라 사태 터지고 DSP보면 한번은 메니저 보내서 만나고 한번은 일본활동 합의전에 만나고 그리고 만낫다는 얘기가없네요..
    카라 해체되면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다는건지 참
    제 상식으로는 계속 부모님 설득하고 멤버설득하러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라 해체되도 나만 안다치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여론몰이에나 열중하고 잇으니..

    카라팬으로써 솔직히 힘든 상황으로 마무리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멤버 규리양과 하라양도 설득 못햇는데 어떡게 국민을 설득하겟습니까..
    하지만 이런 마녀사냥식 언론질은 참 답이 없어보이네요..
    국내에서만 이슈된다면 언론사의 승리겟지만
    지금상황은 평소하던 그런 무개념 언론들이 타국에 비쳐지며서
    자기 가슴에 화살을 쏘는 형국인듯 하네요

    2011.02.20 08:20
    • bazzi  수정/삭제

      의외로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2011.02.20 08:5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카라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사이트 등에 보면 다섯명의 모든 카라 멤버들이자신들의 색깔을 상징하는 하얀색 매니큐어를 하고 입국하는등 멤버들끼리는 같이 하는 모습을 아직까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다행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제발 부모님들이 끼어들지 말고 언론이 설레발만 치지 않기를...

      2011.02.22 08:59 신고
  17. 태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입니다 ㅜ

    2011.02.20 10:08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울타리 ~*
    언론은 사회의목탁 ~ 국가관 국가의미래 국가의이익

    마을사람들아 옳은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읏 못하면
    마소에 갓꼿깔 씌워 밥먹이나다르랴

    2011.02.20 17: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는 말이 너무 안 어울리지요.
      막말로 쓰레기화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진 않을거에요.

      2011.02.22 08:51 신고
  19. 압스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어느나라를 가도 똑같지 않을까요.
    다만 지금은 한국은 자국연예인의 화제거리를 다루고 있기에 좀더 직선적이고 공격적인 취재 성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리 본국에서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자국연예인이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는 서로 인상써가며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본도 사실 뒤에서는 많은 분석과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류분석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지금의 카라 상황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는 좀더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다녀가면서 일본에서의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거기에 힘을 얻어 돌아가서 소송건을 다시 터뜨린 것이 아니냐", 생뚱맞은 다른 한류 스타들에게 "카라의 사태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혹 소속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등등의 단순히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태도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게임기, 기계 등등 겉은 화려하지만 사실 개개인의 인터넷 사용 빈도, 능력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강국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서 엄청난 파워,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언론의 작은 문제점도 상상외로 커진다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언론이야 언제나 사실만을 보도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저 눈요기, 인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기사를 만들어내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머리속에서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눈으로 읽은대로 그대로 남들에게 퍼뜨리며 다같이 화내고 반응하는 네티즌이 있기에 언론도 계속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안사면 안만든다고 하더군요.. (동물농장.. 모피관련 동물학대편에서.. 하하;;)

    2011.02.20 2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언론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한국언론이 더 악질적이라고 한것은 일본 언론이 욕을 하더라도 한국 언론은 감싸줘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 언론보다 앞장서서 까대니까 그게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어쨋든 카라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 질릴대로 질렸습니다..

      2011.02.22 08:50 신고
  20. j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참 좋은 글이네요...
    지금 상황을 보면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고요...
    앨범은 아직도 10위권에 있고, dvd역시 상위권에 있지요.
    라디오에 3월에 나올 신곡이 벌써 나오는걸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일본에선 원래 24시간 그것도 쭈욱 계속해서 이슈를 물고 계속해서 방송에서 나오는데요...일본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써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부모님 인터뷰는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언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카라 한국에 입국한 기사가 또 줄줄이 나왔더라고요...
    빨리 소속사와 문제를 잘 풀어서 제대로 활동 했음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빠지고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는데...
    예전에 방송에서 가수들이 가끔 소속사에서 버는 수익을 음반제작등에 투자를 했기에 돌아오는 돈이 없었다 라는게 생각이 나는데요...
    그들의 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서로 반성을 하고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사실 아이돌 출신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고 다른 소속사로 가게 되더라도, 예전의 명성을 찾기에 참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많이 힘들잖아요.
    암튼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드려요-

    2011.02.26 12:03

어제의 쓴 글과 비슷한 취지의 글을 한번더 쓸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약간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추가할 부면도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느낌에서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지칭한 리더가 "박규리" 라고 하면서 파장이 더 크게
일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인터넷 기사등을 읽어보면 박규리가 리더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팬 사이트를 가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 기사에 충격을 먹고 정말 카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요.


하지만 안 좋은 장면 한 가지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이제는 대 놓고 한승연을 비난하는
그러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승연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 이라는 공식을 성립시켜 
한승연이 마치 불화를 조장하고 규리를 왕따시키는 원인인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기에 한승연이 더욱 더 나서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서
몇가지 상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카라의 이미지 추락을 막으려면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

조금 극적인 표현을 여기서 쓰겠습니다만.... 카라 3명의 편을 드는 사람들은 박규리-구하라를
회사에 남은 자로 표현해서 안 좋게 말해서 "회사에 빌 붙은 쪽" 으로 설명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은 한승연-니콜-강지영을 가키려 배신자들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구요....

결국 팬덤에서도 일부는 나뉘는 일이 있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나누고 있는 입장이지요.
게다가 유명한 한국 언론은 "박규리 왕따" 설을 만들어내고, "카라 불화설" 을 이야기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은 잘못해석하면 이러한 가설들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었습니다.


물론 어제 발언과 관련해서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고 직접 언급은 없었지만 "리더" 라는 표현이 나오고 기사들이
다 리더는 박규리를 가리키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이 침묵을 지킨다면
자칫하면 아버지의 의견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여러 기사에도 한승연의 아버지의 의견 = 한승연의 의견이라고 하면서
한승연이 박규리를 싫어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과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승연과 3인방이 
박규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완전하게 결론이 날 수도 있지요.


다른 어떤 그룹보다 카라는 이미지와 친근감에 의존했던 그룹인데 가장 기초적인 그러한게
깨져버리면 카라는 정말 5인이 돌아온다하더라도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더 이상 카라의 이미지가 "불화설 그룹" "왕따시키는 그룹" 등의 오명을 쓰게 놔두지
않으려면 박규리가 부인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승연도 같이 부인을 해야 양쪽의 이야기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본인을 위해서라도 더 나서야 한다


사실 카라 사태 전만하더라도 한승연은 카라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멤버였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생계형 아이돌" 하면 카라의 한승연을 떠올렸고 카라팬들과 많은 대중의 생각에
카라를 어려움에 구한건 누구보다 한승연 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생계형 아이돌" 을 치면 한승연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겪으면서 다른 멤버들보다도 한승연이 이미지 타격을 
가장 많이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게 자의에 의한 것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요.


비록 니콜 어머니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개적 트위터 등을 통해서
많이 주도한 것으로 기사가 나왔기는 했지만 상당수의 많은 이들은 소위 말해 
이 사태의 중심을 한승연으로 보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니콜은 한국어가 어둡고, 강지영은 미성년자이지만 한승연은 엄연히 성인이며,
한국어 구사에 문제가 없고 그리고 사실 카라에 안서의 인지도도 높았을 뿐더러, 
카라의 둘째 언니이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주동한게 한승연으로 결정이 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른 멤버들보다 한승연에게 많아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리 재판에 가져가서 설마 이긴다하더라도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 입니다.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돈을 충분히 보상받고 연예계에서 떠나면 모를까,
연예계에서 계속 있을 것이라면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야하지요.

뭔가 해명이 없이,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타의의 맡겨셔 진행시켜 나간다면,
한승연의 이미지는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이 었다고 말하는 것과 주변에서 "그 애가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요.

한승연 본인이 여러 루머를 확실히 정리해나가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면
귀를 귀울여줄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아무런 해명없이 제 3자를 통해서
말이 전달된다면 한승연의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재 카라 사태에서 이미지가 누가 제일 많이 바뀌었는가를 보면 
한승연의 역할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이지요. 



- 그녀의 카라 안에서의 존재감

카라의 리더는 규리입니다. 그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카라에서 대세는 구하라였습니다. 
구하라는 카라의 에이스로 떠올라서 사실상 카라 내에서 가장 많은 방송분량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멤버는 한승연이었습니다.
카라 내에서의 한승연의 존재감은 말도 못했습니다.
한때 카라 = 한승연 일 정도로 정말 한승연이 카라 안에서 "미친 존재감" 일때도 있었습니다.

실제 이 사건이 가장 먼저 터졌을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가장 많은 말을 한 어머지를 지닌 니콜도 아니었고 파릇파릇한 막내 강지영도 아니었습니다.
많은 이들은 한승연에게 집중을 했고, 구하라가 박규리쪽으로 돌아오자,
"한승연만 마음을 바꾸면 된다" 라면서 한승연의 행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승연은 카라의 원년 멤버이자 카라를 한 차례 암흑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며,
엄연히 인지도 면에서도 1,2위를 다투고 소위 말해 서열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그러한 멤버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게 중심이 크게 실려있는 멤버라고도 할 수있지요.

그렇기에 한승연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 것에 따라 카라의 미래가 좌지우지 되어 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요.

실제로 팬들중 상당수와 대중은 한승연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무엇을 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박규리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구하라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승연이 무언가가 해주기를 기대하지요.
그것이 다 한승연의 무게 중심과 위치 때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니콜도 아니고 강지영도 아닌 한승연이 나서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쨋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카라는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으며 
사실 카라의 존재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졌습니다.
카라의 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라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라 5인이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법적 문제와 관련해서 한승연이 다 해결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을 대처하는 면이나, 해명을 하는 부면들....
이러한 부면은 다소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동생들과 자기 자신 무엇보다도 카라를 위해서라면,
카라의 이미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게라도 한승연이 직접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의 인터뷰와 관련해서 확실한 뭔가의 해명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지금이라도 좋으니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 없이 잘 협력해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다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카라도 충분히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승연의 아버지에 관해서는 만약 본인의 의도가 정말 규리를 비난하기 위한게
아니였다면 최소 많은 이들이 규리에게 오해할 수 있다는 점과 규리에 마음에 준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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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소한 순위표현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쭉 보면서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1월19일 이후로 하루 하루 어떤 사고가 터질까봐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카라팬이사라면요.

    평소에 인기는 순위 어쩌고 하는것도 제가 어디 가입하고 활동하는 팬이 아니고 지켜보는 팬이
    라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팬덤인데 멤버들 순위라는 표현
    을 꼭 써야하는건지?

    더군다나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팬사이트 및 팬이 활동하고 있는 계시판 가보면 아직도
    인기서열 인지도 서열 순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과연 이시점에서 그런 표현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그런말이 나올수록 처음에 4:1 이었을때 뭐 그나마 **나 **가 남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쩐다라는 말까지 소위 팬입에서 조차
    나오더군요. 이게 팬들이 할소리인지?

    다음에 하라가 철회를 했을때 그때부터 또 갈리기 시작했죠. 2명이면된다 . 아니다 실질적으로
    팬덤대표가 이쪽에 있으니까 이쪽의 힘이 더 강하다. 이런표현 안티들만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팬들조차 이런 표현 서스럼 없이 하더군요. 더군다나 19일 이후 사건이 터질때마다 각자 멤버들
    구설수 오를때 대처하는 그놈의 인기도에 따라 보호막이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더군요.

    다들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코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승연양 아버지 발언만 보더라도 팬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팬들의 실드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이런 사고가 났을때 팬들 보호막이 약한 멤버는 쉽게
    공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는 실수던 의도됬던지 공격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이 아닌이상
    규리가 책임감이없다 그러나 너를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식의 해명이 말이 될수 없다는거
    팬심을 버리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다들 공감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까지도 사과의 말은 없습니다. 그 기사가 허위가 아닌이상 아직까지 규리에 대한 어떤
    사과의 맨트도 없습니다. 잘못한게 없단라는 말이죠.

    오히려 전 규리 이미지 추락시켜려는 의도는 없었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현재 승연양 아버지
    인터뷰때문에 승연양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 아버지쪽에 곱지 않는 시선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규리가 뭐 잘못했으니까 그렇겠지 라는 식의 글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럴껍니다. 그런대도 사과를 안하시는거는
    의도를 하셨다던지 아니면 내딸이 아니니까 난 상관없다는 무책임의 발로라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소송으로 가는거 찬성하시는 팬들은 적은걸로 압니다. 될수있으면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게
    좋은거니까요. 협상을 잘해서 해결보기를 원하는데 3명이 복귀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사측이
    사과하고 들어주는 모습을 취해야만 멤버들이 활동하기 좋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더를 공격?하신 멤버의 아버지가 리더의 입장을 위해서 어떤 모션을 취하셔야
    된다라는 식의 의견은 보이질 않더군요.. 뭉칠수만 있다면 한사람 이미지는 상관이 없는건지.
    과연 잘 해결되고 난 다음 모션을 취하셔야된다 어쩐다라는 말이 나왔을때 반응들을 어떻게
    하실지 전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을 적으라면 지금 시점에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갈것같이 보이는군요.

    2011.02.16 18:32
  3.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 ㅋㅋㅋ

    순간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첫소절을 인용했네요... ㅋㅋㅋ

    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이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건데...

    '리더'가 '규리'를 지칭한게 되어버린이상...

    제대로 팀킬을 했다고 봐야되나요?

    이건 뭐, 마치 예전에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같은... ㅋㅋㅋ

    앞으로 그녀들이 연예인을 안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자신의 다른 재능을 펼치면서 살아갈 길을 이미 준비해놓고 이번 일을 저질렀다면...

    그녀들의 결정에 아쉽지만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연예인으로 살아갈꺼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라면...

    카라로 인해 추억이 생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비난을 받아야겠죠... -_-^

    특히 자신을 카라로 착각하는(?) 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

    김광수는 정말 마이너스의 손으로써 욕을 배가 터질만큼 먹어야겠고...

    뭐, 김광수가 노리는게 그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욕먹어서 영생의 길을 걷고 싶은지도... ㅋㅋㅋ

    그리고 카라 멤버에 대해선 아쉽지만...

    지영양의 경우 사회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면책 사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그점때문에 평생 잊기 어려운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처지고...

    참, 착잡하네요...

    2011.02.16 19: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합니다..
      강지영이 많이 언급되지 않는 부분은 그녀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여튼 김광수는 신났네요..

      2011.02.16 20:18 신고
  4.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번 체리블로거 님의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한승연의 직접적 입장발표에 대한 반대이유를 밝히기 전에, 그렇게 주장하는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 정리해 보죠,

    일단 현재, 3인측과 dsp 그리고 중재인 가수협까지 사안의 해결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논점이 옮겨가면 안됩니다.

    이번 한종칠 님의 인터뷰도 시기상 언제 이뤄진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방영날자와 인터뷰날자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더이상 직접적인 언론접촉으로 입장표명을 하면 안됨에도 한 것입니다.

    벌써 그 사안 때문에, 협의사안에 올인해야 할 상황임에도 일이 틀어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부모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서 말을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에게나 KARA라는 그룹 이미지에도 독약이예요.

    아마추어가 달리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일반인이며 사회생활 많이 하신 어르신들도 이렇게 미숙합니다.

    하나의 창구만으로 법적인 논란거리가 없을 멘트나 문서제시만 해도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최소한 그런상태라도 유지해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특히 팬덤 대다수 사람들이 부모는 제발 그 입 다물라 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지금껏 니콜어머니, 강지영아버지, 한승연아버지, 다시 강지영아버지 등의 순서로 대박을 쳤습니다. 지지했든 아니든, 그들 모두에게 뺨싸다귀를 날려주신 입장을 보여주셨죠. 의도했든 아니든 그렇게 됐어요. 이걸두고 언론이 개같이 달라들어서 그런거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개들을 위 부모들이 제어할 수 있나요??? 무슨 힘으로요.

    지금은 가장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사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중재협상테이블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올지 의심스러운 상태구요. 그리고 이미 소제기 된 상태입니다.

    이후엔 힘들더라도 입을 다무는 게 맞습니다.

    그녀는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협상전문가도 아닙니다. 88년생 여자 아이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성인됐고, 법적으로 성인 됐다고, 없는 전문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소제기가 들어가지 않은 상황도 아니구요.

    말한마디가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명을 한다고 해도 나중에 상황이 조금이라도 변하면, 위선자, 거짓말쟁이가 되버리는 그런 민감한 시기입니다.



    한승연 부친 발언, 한승연이 직접 해명해라??????


    이게 한승연을 위한 거라구요?


    아니요!!!!



    일부 팬심을 달래라는 것 뿐이죠.



    하지만, 정작 팬덤내부에서는, 듣고 싶어도 말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현명해요, 실제 제가 알기엔 팬덤의 주된 입장이구요.



    이런 종류의 사안이 됐을 때, 말을 아끼는 쪽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래서 사안마다의 당사자들이 입을 굳게 다물고, 사안이 잠잠해지고 해결국면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직접하든 변호인을 통해서 하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도 아닙니다.




    이미 노출된 인터뷰 건에 대해서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만의 하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해명하더라도 아이돌 스스로 하면 안됩니다. 변호인을 통해야 합니다. 위임을 괜히 한 것이 아니죠.
    부모는 빠지는게 맞구요.



    재차 말하지만, 이번 체리블로거님의 요구사항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그런 요구는 오히려 한승연에게는 너무 잔인한 거라고 봅니다...

    2011.02.16 19: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랜만에 blanche님과의 의견이 정면적으로 충돌하네요.
      이렇게 달라본건 처음 심하게 부딪쳤던 서현글 이후로
      처음인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서현이 우결을 들어간다고 결정났을때인 1년전이니까 거의 1년만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야 생각이 다른 건 이해합니다.
      사람이 언제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요.

      한승연이 법적 사항을 다 뛰라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멤버들의 불화설 정도는 한승연도 규리와 함께
      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길게 언론에게 꼬투리 잡힐정도로 할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박규리는 해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승연만 입을 다문다면
      완전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사항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뭐... blanche님의 생각도 있고 저의 생각도 있는 것니까요..
      어쨋든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 5인이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은
      같을 것이지만 이번 발언과 관련되서는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에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동의하는 면도 있네요.
      부모가 인터뷰를 한게 잘못된 점이라는 것과 더 이상은 인터뷰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점은 같네요

      어쨋든 이 지겨운 싸움이 빨리 끝나고 5명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2011.02.16 20:34 신고
    • Spooky  수정/삭제

      글쎄요...

      법적인 문제는 그쪽 전문가 집단에 이미 의뢰한 상태니까, 승연양이 거기에 끼라는건 아닌데요...

      승연양이 해야할것은 불화설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지금으로썬 승연양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안되는 불리한 싸움이라고 해야겠죠...

      근데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냐고 한다면...

      승연양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답답한거죠...

      그래도 끝까지 카라 멤버들은 보호막을 쳐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쉽지는 않네요...

      2011.02.16 21:22
    • 하늘사랑  수정/삭제

      Blanche님의 의견 중 "카라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더이상 목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체니블로거님의 의견, "카라가 하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한승연양이 직접적이든 대변인이든 통해서 획실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6 21:36
    • 서브머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대부분 옳으십니다.

      지금 소송들어갔습니다. 협상도 계속 하는것 같고요. 이럴때 변호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자기 고객들이 기자들하고 인터뷰 잘못해서 케이스 불리하게 만드는 겁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이 카라3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기사와 컬럼을 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한승연의 발언도 아니고 사건의 본질도 아니며 이미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해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승연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면 안됩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고 니콜은 한국어에 능하지 않은 미국인인데 한승연이 직접 나서면 한승연만 혼자 고생하게 됩니다.

      2011.02.16 23:47
    • 냥냥  수정/삭제

      한국언론이 3인에게 불리하게 써서 타국에서만 인터뷰
      하는겁니까?그것도 요즘 한류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에?그냥 혐한들에게 떡밥을 추가시켜주고
      계시더군요 안그래도 그전 방송에도 성형이니 뭐니
      해서 초신성이 왜곡방송까지 한 마당에 떡밥을 날려주니
      일본은 좋다구나 하는거고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이미 본인께서 리더 박규리를
      지칭한게 맞다는데 더 뭐가 필요합니까?
      규리 언니라고 서운한 마음이 없고 그 부모님이라고
      잠자코 딸이 까이는것을 보고만 싶나요?

      예 본질이 아니죠 리더 자질 운운하는것도 본질 아닙니다
      난 그분들께서 진정으로 이 사건을 해결할 마음이
      있는지 그것부터 궁금하군요
      해결하시겠다는 분들이 리더 자질 운운하고 활동에 아무지장 없다 이러시는 겁니까?
      정작 중요한 협의의사는 내놓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한국 연론이 일방적으로 3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쓰다니요 3인의 주장이 엉성하게 낸것이 아니고요?
      300만원 86원 죄다 낸건 데습히의 반박기사에
      격파당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차라리 제대로
      준비를 하고 덤비던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결국 남은거라곤 안그래도 꼬투리 잡을려고
      불켜고 있는 타국 언론에 폭로질?
      허참...그러면서 타협 의지니 협상 의지니..
      데습히 이미지에 똥칠을 해놓고서는 뭐하는 겁니까?

      데습히가 오히려 대인배네요 자기회사 똥칠하는
      맴버 부모님들이랑 그래도 타협의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말입니다

      2011.02.16 23:5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예 그동안 한국언론이 카라3인에게 불리하게 기사쓴것 맞습니다. 카라3인에게 꼭 유리하게 쓸필요는 없었지만 그동안 기사나왔던 것들 보세요. 객관성 결여에 주관적 감정적 선정적 제목이 달린 기사들도 많았습니다. 나는 그래서 이번일에 대한 기사 다 안읽습니다. 어떤 기사들은 제목만 봐도 찌라시 기사는 티가 나는데 뭘.

      설령 카라3인이 백번 잘못했고 DSP가 무고해도 언론이 그렇게 지멋대로 쓰는게 아니었지요. 한국언론이 그토록 난리만 안떨었어도 이번일 진작에 해결되었는지도 모릅니다.

      2011.02.17 00:05
    • 냥냥  수정/삭제

      서브마린님은 3인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당했다고만
      주장하는데 도대체 무슨 기사를 들어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왕따설 아니면 뭡니까?
      혹시 데습히에서 낸 기사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이번 기사 쭉 봤지만 데습히에서 낸건 그저
      3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기사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번일 발단이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3인이 무작정 언론에 기사를 내보내 일을
      터트리지 않고 조용히 물밑에서 합의를 봤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되집어 보면 되려 불리하게 적용된건 구하라
      였죠....다시 규리 언니에게 돌아갔다는 이유만으로
      배신자라느니 뭐니..줄창 까이고 있음에도 입 꾹
      다물고 고군분투한건 오히려 이 2인이었습니다.

      2011.02.17 00:17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동안 나왔던 기사들 다 읽고 또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읽고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기 바래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한두 기사만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냥냥님이 박규리씨 팬인것 같은데 나도 박규리씨 좋아해요. 설령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해도 나는 박규리씨 탓 안합니다. DSP와 카라3인과의 사이에서 박규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척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한승연씨 아버지도 이번 발언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2011.02.17 00:32
    • 냥냥  수정/삭제

      몇번이고 말씀드리죠

      매번 기사 올라올때마다 정독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결론 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죠
      동방신기도 그렇지만 이런건 잘못한게 아니라 단지
      서로의 의견이 다른것 뿐이라고요
      그리고 저역시 5인 모두 좋아하는 팬이니
      관망하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타 멤버 부모님이 규리언니를 디스했내요?
      이래도 참아야 되나요?

      저는 그렇게 인내심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요
      더 이상 찌라시 내는 기자들만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욕만 하다가는 변하는것도 없겠네요

      눈물 지으면서도 우리 사이 아무 문제 없다던 규리언니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누구의 편을 들어줘야 될까요?

      대놓고 멤버 디스하시고 활동에 지장없다던 3인측?

      후회?제가 한승연 아버님 측근도 아닌데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알길이 없군요 사과하지 않는 이상 쭉
      규리언니 편입니다.

      2011.02.17 00:33
    • bazzi  수정/삭제

      냥냥님께서 쓰신것을 보고
      말솜씨는 매우 떨어지지는 저지만
      뭔가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 사건의 사작부분을 보면 언론은
      dsp편을 들고 게임이 시작된것이라
      보고싶네요 .... 사건이 터졌을때
      dsp가 직접적으로 의견 표명은 안했지만
      언플은 많이 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수많은 기사들이 한국 매니지먼트의 상황, 현실보다는
      그냥 카라3인의 배신이라는 쪽으로 몰아세웠으니까요
      배후설 터진 문자사건 기사를 봐도
      dsp가 터트린게 뻔히 보이는 상황이고 이곳 저곳
      협회 끌어다 당기고 있었으니까요 ...
      솔직히 dsp 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햇지만
      언플로서 3인을 밟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뭐 지금은 3인쪽에서 스스로 무너지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2011.02.17 02:26
    • 냥냥  수정/삭제

      제눈에는 3인의 반박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반박이야 누구나 할수 있거죠 그걸 밞는걸로 보인다면..
      데습히는 자기가 불리하든 말든 가만히 있으라는것
      밖에 안되지요.

      2011.02.17 06:39
  5. 끝끝끝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만 시끄럽게 하고 빨리 그냥 해체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카라 얘기 안 볼라 그래도 포털이고 블로그고 메인에 끊임없이 카라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카라를 좋아하긴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카라가 내 인생에 무슨 그리 큰 즐거움을 준다고...
    mp3에 들어있는 카라 앨범들도 이미 다 삭제했습니다.

    더 이상 꼴보기 싫으니 조용히 사라져라.
    팬심을 상하게 하면 돌아서는 팬심은 더욱 무서운 법이다.

    2011.02.16 20:08
    • Spooky  수정/삭제

      그건 그쪽 사정이고... ㅋㅋㅋ

      꼭 이렇게 지나가던 '놈'들이 말꼬투리를 잡는단 말이죠... ㅋㅋㅋ

      지나가려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어차피 나나 당신이나 카라 문제로 골치 아픈게 아닌 일반 사람이니까요...

      2011.02.16 21:15
  6.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건으로 대충 짐작컨데...아마 박규리 언니와 한승연 언니의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승연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 많아 '리더'인 규리에게 건의 비스무리 같은 것을 했었겠죠
    허나 규리는 불만이 있지만 팀을 위해서 참자는 식으로 갔을거고...그게 불만인 승연 언니는
    자신의 부모님에게 토로 했겠지요...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규리와 나와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그냥 자기와 뜻이 맞지않아 서운하다 라고 끝낼일을 아버님께서
    리더의 자격 운운 하실리가 없겠지요..승연언니는 결국 일이 터지니 애초에 의견이 맞지않는
    규리는 제외하고 뭣 모르는 동생들 꼬여냈겠지요..
    그러다 상황 알아챈 구하라는 규리언니쪽으로 갔고..

    뭐 어쨓든 일이 어떻게 무마된다 한들 한일 양국에서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무리일것 같네요..

    한 아버지는 대놓고 한 팀 리더를 디스하지 않나..
    한 아버지는 상황 파악 못하시고 활동에 지장 없다고 하지 않나..
    한국 이미지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타국에서 일본 혐한들에게 꼬리잡힐 인터뷰나
    하시고..참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은 두인이 안타깝네요

    수익분배니 뭐니 언플 날린것도 데습히 반박자료에
    다 박살나고..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제대로 된
    주장으로 수습해서 날리든지..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JYJ 처럼 팬덤이 거대해서 동정여론을
    만들어낼수 있는 힘도 있는것도 아니고..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여론을 3인쪽으로 끌여들어도 모자랄
    판에 디스라니...진정으로 어떻게 100%만족하고
    일을 하겠냐 라는 말씀을 하신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지금 보면 완전 맏언니들의 싸움이군요.

    지금 누가 잘못했고 아니고를 떠나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미지를 합심해서 수습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야할 당사자 부모님들이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보이는건 그저 시커먼 암운(暗雲)밖에 없군요..

    2011.02.16 20:10
    • SHUNY  수정/삭제

      바보~~ 말도 안 되는 글

      2011.02.16 20:13
    • 쯧~  수정/삭제

      SHUNY//바보~~ 아직도 카라가 하나라는 꿈나라에 젖어 사는 멍청한 댓글

      2011.02.16 20: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 사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단 카라의 두 맏언니가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참 에매한 상황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지요.

      어쨋든 한가지 사실은 카라는 하나여야 한다는 점이고,
      둘로 나뉘면 JYJ / 동방신기가 될 수가 없다는 점이지요.

      2011.02.16 20:17 신고
    • 냥냥  수정/삭제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은 이미 지나갔다고 봅니다.
      강지영 아버님께서 또 일을 저지르셨더군요
      하나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타국 언론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것 자체가
      전 그저 한심하게 보여지네요

      더이상 미련도 없고 이제 규리언니 더 이상 상처받는
      모습도 보기 싫으니까 타국언론에나 선동질
      그만 하시고 나가셨으면 합니다.

      누가 리더 디스하는꼴 보고 사이가 아무 문제없다
      하겠습니까
      SHUNY/뭐야 이 그지 깽꺵이는

      2011.02.16 23: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20:3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잠깐 포인트가 빗나가 있었나봐요...
      소신있게 계속 해봐야겠어요...

      2011.02.16 20:35 신고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당장은 나설 타이밍으로 안 보이네요 ...
    카라라는 그룹으로서 언젠가는 의견표명을 확실히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에겐
    '아빠가 사고친거 뒤치닥 거리하는 딸' 이런 모습 이렇게만 보일 듯 합니다...

    2011.02.16 21:17
    • Spooky  수정/삭제

      이래서 연예인의 부모들은 뒤에서 조용히 짱박혀있는 것이(?) 연예인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야죠...

      연예인 자식을 둔 덕분에 자신도 연예인인줄 알고 깝친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하하 어머니처럼 아예 연예인 자식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하하 어머니는 방송에 자주 나오지도 않죠...

      2011.02.16 21:28
  9. 케프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금 멤버들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도
    좋은 시선으로 볼 자신이 없습니다.
    한승연 아버지가 리더라 말한 사람이 규리를 지칭한 것임을 인정했으니 발언 논란의 꺼리도 없어졌죠. 박규리가 책임 다 못했다. 하지만 카라는 5명이 하나라는 말은 그냥 변명같네요.

    확실한 건 이 사태를 우리나라만이 아닌 일본언론에서도 재미난 기사거리로 마구 언급하고 있다란 겁니다. 거기에 리더를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강지영 아버지는 1만엔 드립을 또 쳤더군요.
    일본사람들은 한국 연예인들 완전 노예 아니냐 저렇게 하고 저거밖에 못받냐란 인식을 가지게 될꺼 구요.
    (언론이 다 한 방향으로만 떠들면 그 내용에 세뇌되어 버리는건 이미 조중동등을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니)
    한국 사람들 아무도 한달수익 1만엔 안믿습니다. 이건 정말 한류 죽이는짓 절대 맞고요.
    초장에 dsp와 3인 부모의 문제같아 보였던 이 사건은 서로를 찢고, 부모의 오지랖이 자식들 미래 어떻게 망치는지 좋은 예시가 되는거 같아요.
    (리더도 한승연보다 생일이 빨라서 박규리가 된것 뿐인데...)
    사실 이 지경까지 오면 언론에 대응 안하는게 현명한거죠. 저라도 그러겠어요. 부모들이 자꾸 자극적 기사거리를 제공하니 나서지만 안와도 dsp와 두 멤버는 연민이 느껴지는 존재가 되 버리니까요.

    2011.02.16 22: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이 글들에 나오는 것처럼 말들이 나오는 입장이니까
      언론을 대처하는 면에서는 한승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를 하던 가식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해였고 그런게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다면 뭔가 다를지도 모르지요.

      2011.02.16 22:46 신고
  10. 해명기사가 오히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부친 해명기사를 보니까 오히려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시는 분같습니다.
    분명 카라는 규리 승연 니콜 하라 지영 이 멤버이지 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일뿐이니다.

    부모님이라고 해도 다른 멤버를 지목해서 언론에 대고 공격할수 있는 권리는없습니다.
    더군다나 국내도 아닌 일본에서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게 평소 어떤 카라를 어떤시선으로
    바라 봤는지 ..

    아이돌리더라는걸 어떤식으로 이해을 하신건지. 최소한의 넘지 말아야 할 선이란건 인지를 하신건지. 의심이 듭니다.

    해명기사를 보면 규리가 책임감이 없는것같다 .하지만 탓하는건 아니다 라는 늬앙스라고 보이는데.. 저걸 해명이라고 했다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해명기사 어떤부분에도 오해라는 내용만 있지 미안해 하는 비슷한 단어가 존재하질 않구요.
    당신이 한 말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하신걸로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규리보고 리더쉽 운운했을때 역풍 맞을꺼 어지간 하면 다들 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낌 없이 그런말 하시고 잘못했다라고 생각도 안하시는데..

    솔직히 부모님이 카라활동할때 계속 따라 다니신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수있었을까요? 딸의 입김이 전혀 없다고는 말못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부풀어 질수는 있겠죠. 딸이 서운함을 5을 말했으면 해석을 10으로 하고 언론에는 100으로 포장을 하신다던지..

    해명기사에 가식적으로라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이상 고운 시선만 가지는 않습니다.

    2011.02.16 22:15
  11. 늦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인터뷰에 '리더'가 규리를 말한 거라고 인정했음.
    그럼 한승연 아버지는 책임감이 없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카라 스케줄을 매일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한승연이 집에 가서 혹은 통화하면서 규리때문에 피곤하다고 조잘조잘 말했던 것임.
    인터뷰에서 그나마 완곡하게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면
    실제로 승연이 입에서 나온 말들은 그것보다 강도가 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 규리를 빼고 나오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드립치더니
    규리때문에 카라 활동이 힘들다고 얘기하면서도 '5인이 하나의 카라를 원한다'고 또 드립.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렇게 사건이 진행돼버렸는데도
    한승연이 카라를 지킬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까?
    아니, 한승연이 카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고 믿습니까?

    2011.02.16 22:3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번일은 카라3인과 DSP 사이의 문제이지 한승연 아버지와 박규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박규리의 리더쉽 문제는 이번 사태의 본질도 아니고 따라서 이번 사태가 다 해결될 때까지 거론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거론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요. 하지만 본질이 아닌 문제에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문제는 카라3인과 DSP의 문제입니다.

      2011.02.16 23:49
    • 냥냥  수정/삭제

      3인이 잘도 소송에서 이기겠네요 3인측에서 낸
      주장은 모조리 데습히 반박기사에 격파당했습니다.
      86만원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말이 안된다는식이
      더 많았고 말이죠

      결국 강지영 아버님 발언으로 이 건은 한승연 아버지와
      니콜 어미니 강지영 아버님 합작품으로 밝혀졌어요
      적어도 멤버들에게 화살을 돌릴일은 없으니 그것 하나만
      감사드려야 겠네요

      한승연 아버님께 더 화가 나는건 분명 색션 TV
      에서 카라는 다섯명이다 라고 말씀하셨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타국 언론에게 리더의 자질 운운하며
      규리 언니를 디스할수 있었는지...치가 떨리네요
      승연 언니가 매일 울었다는 말도 이젠 진실인지 조차
      의문 스럽습니다.

      2011.02.17 00:00
    • 냥냥  수정/삭제

      디스만큼은 하지 말아셨어야 했어요 전 이번에
      혹 양치기 소년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다시 매듭져
      짓길 바랬습니다 그래요 왕따설이니 뭐니 그딴건
      5명이서 모여 오해 있었던거나 그런건 얘기해서
      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참 순진했지요 애초에 합의 볼 생각도 없는 사람들에
      너무 큰걸 바랬지요..지금 3인 부모님들 하는 행동
      어디에 남은 2인의 배려라든지 그런게 남아있다는 겁니까?

      2011.02.17 00:15
    • 서브머린  수정/삭제

      DSP가 DSP지 데습히는 뭡니까? 읽기 불편하네요. 그리고 박규리씨 팬입니까? 저도 박규리 좋아합니다. 설령 리더쉽에 문제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저는 박규리 비난하지 않습니다. DSP하고의 문제에서 박규리가 리더로서 할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카라 내부에서는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대해 서로 해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을는지도 모릅니다. 소송 들어갔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 더 많이 알게 될는지도 모르지요. 소송이라는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은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팬들도 힘든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연예인으로 사는것도 힘들때가 있지만 연예인의 팬으로 산다는 것 또한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일이 해결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이 진정한 팬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2011.02.17 00:17
    • 냥냥  수정/삭제

      영어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니 양해해 주시길..
      저 역시 3인에 대한 감정은 없습니다 그저
      분위기 파악못하고 그저 활동에 지장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강지영 아버님이나 대놓고 의견다르다고
      서운하다느니 뭐니 디스하신 한승연 아버님께 화
      나있을뿐이죠

      그렇게 당사자 힘든거 아시는 분이 왜 3인 입장만
      내세우고 남아있는 2인 입장은 헤아려주지 않는건지
      저는 그게 더 의문이군요

      저 역시 한승연 아버님께서 디스만 안하셨다면 그저
      관망할 따름이지만 이젠 바꿀려고요 이제 전면적으로
      규리 언니 편에 쓸겁니다.

      도대체 뭘 인내하라는 겁니까?규리 언니는 카라
      멤버 아닌가요?그 멤버가 따른 멤버 부모님께 대놓고
      디스 당했는데도 그냥 무작정 지켜만 보라고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디스당하고도 아무말 못하는 규리 언니가 제눈에는
      제일 힘들어 보이네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지 못하고 성급하게
      디스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타 멤버가 디스당하든
      말든 활동에는 지장없다는 부모님들 봐서라도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지요

      여담이지만 이번 동방신기 신곡 나왔을때 JYJ로
      돌아선 카시오페아 분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기분이지만..쯧

      2011.02.17 00: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냥냥님 DSP에 남아있는 박규리 구하라보다 카라3인이 더 힘든 처지입니다. 연예계 기득권층과 언론과 대중이 카라3인에게 가한 공격이 박규리 구하라가 받은 공격보다 훨신 더 크기 때문이지요.

      물론 한승연 아버지가 박규리에 대한 발언한거 잘못한것은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때에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은 받아야 하기도 하고요. 한승연 아버지도 이번 발언을 많이 후회할 겁니다.

      냥냥님이 박규리 편을 들겠다는 의사는 존중하겠지만 박규리가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는 반드시 생각하세요. 박규리는 현재상황이 못마땅해도 앞으로 카라가 5인체제로 지속되기를 원할것인가 아니면 일이 이렇게 된이상 결국에는 카라 해체를 원할 것인가 하는것 말입니다.

      그리고 뭘 인내하라는 것이냐고요? 소송이란는 것은 오늘 재판하고 내일 판결나는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과 돈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니 보는 팬들도 인내가 필요한 겁니다. 만에하나 이호연 사장이 기적적으로 내일 회복해서 이 사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짧은 시간안에 이 일 끝나지 않습니다.

      2011.02.17 00:49
    • 냥냥  수정/삭제

      도대체 어떻게 보면 3인이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옵니까?
      3인이 공격받은것도 자업자득이지요 한창 잘 나가는
      카라를 이런 지경으로 몰고왔는데 비난을 피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2인은 배신자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썻습니다.
      주장을 할려면 그럴듯하게 제대로 하던가 데습히가
      부당하다는 논리는 모조리 반박 논리로 격파당하고
      남아있는 2인은 활동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면서

      본인들은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지장없습니다
      이런 기도 안차는 말도 하고 한 멤버 아버지는
      하다하다 디스까지 하고 말이죠

      규리 언니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는 저도 모르죠
      2인은 한번도 입장표명을 내세운적 없으니 말입니다.
      허나 3인들 하는짓거리 보면 확실히 멤버 배려하고
      있는건 맞군요 적어도 성급하게 말문을 열어 3인을
      곤란하게 한적은 없고 멤버 사이 문제없다 라고
      감싸주기 까지 했으니까요

      논리들을 데습히에게 격파당하는 꼬락서니 보니
      승소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어떻게 나든 전
      규리 언니를 지지할껍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2인에 대한 디스라든지 하루도
      못지나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나 내세워 타협할
      의지를 내보이지 않는다면...저도 어쩔수 없지요

      전 규리언니처럼 대인배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2011.02.17 00:56
    • 서브머린  수정/삭제

      또하나 확실히 기억할것은 이번사건의 본질은 카라3인과 DSP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언론이 무어라 지껄여도 문제의 본질은 절대 잊지마세요. 앞으로 들어갈 소송도 카라3인과 DSP 사이의 소송이지 카라3 vs. 2의 소송이 아니라는 것도요.

      2011.02.17 00:59
    • 냥냥  수정/삭제

      3 VS 데습히라면 그에 맞는 논리를 가져오라 하시죠
      하루도 못지나 한심하게 격파당하는 엉성한 논리말고요
      그런식이라면 골수팬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지지를 얻지
      못할겁니다.

      2011.02.17 01:04
    •  수정/삭제

      냥냥/ 계속 논리논리하는데 3인의 말이 맞는지 DSP의 말이 맞는지는 참고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는말입니다.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마치 DSP가 3인을 논리적으로 압도하고 있다고 기정사실화하고 말을 하네

      2011.03.17 19:30
  12. 완전게임셋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3인측은 소송을 진행중이고 dsp도 법무법인을 고용했죠. 여기서부터 카라는 게임셋입니다.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사태는 이미 돌이킬수가 없죠. 지금도 86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았다니 뭔 개소리냐 10억을 지급했다니 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중입니다. 게다가 dsp 법무법인은 우리나라 3대 로펌중 하나인 세종이죠 ㅋㅋㅋ jyj를 승소로 이끈걸로 유명한 연예계 소송쪽에 빠삭합니다. 그에비해 3인측 법무법인인 랜드마크는 부동산 전문이죠 ㅋㅋㅋ 그 상황도 모르고 3인부모들은 가뜩이나 차가운 여론앞에서 인터뷰로 그것도 일본에서의 인터뷰로 여론 다말아먹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제 3인은 갈데가 없습니다.

    2011.02.16 23:47
    • 서브머린  수정/삭제

      이런 사건은 법률회사의 크기가 승패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서류상의 증거와 변호사의 능력이 결정합니다. 소송붙었으니 지켜보세요.

      2011.02.16 23:56
    • Spooky  수정/삭제

      막장행 기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가 되나요... ㅋㅋㅋ

      양쪽다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면 해결될텐데...

      그걸 못해서 "갈때까지 가보자 저 막장 끝까지~"를 부르는 모습이랄까요... ㅋㅋㅋ

      어쨌든, 카라로 즐거웠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다시 그 즐거웠던 순간이 보이지가 않네요... -_-;;;

      2011.02.16 23:57
    • 냥냥  수정/삭제

      JYJ 재판 여부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승소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군요.

      2011.02.17 00:02
    • jyj승소했음  수정/삭제

      방금 승소했다고 기사떴는데 뭔소리 ㅋㅋㅋㅋㅋ
      아무튼 카라3인 이제 ㅂㅂ

      2011.02.17 03:42
    • 냥냥  수정/삭제

      뭔 헛소리임 그냥 SM JYJ 활동 방해하지말라고
      판결난거지 재판은 3월에 있음
      팬이라면 적어도 본인가수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 좀 알아보시길

      2011.02.17 05:35
  13. 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휴 평소에 인터넷에 글을 안쓰는데 카라덕분에 자주 다니는 곳에 비슷한 글을 쓰네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의 2년전에 카라를 아들의 재롱잔치준비로 알게 된 삼촌팬이라면 삼촌팬입니다.

    저는 왠지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이 느낌에 3인측이 연애활동을 그만두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나중에라도 연애활동을 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듯하네요. 3인측도 이정도로 이미지와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무언가 가능성을 본다는것이 이해가 안되고요.

    나름 카라와 한승연 팬으로서 이해를 한다면 위의 전제로 팬들을 등질만큼, 카라를 그만둘만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만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워서 그만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들도 20대 초반의 강하지 못한 젊은애들이니까.

    2년동안 카라때문에 즐거워서 고마웠고, 상황상 어렵겠지만 카라가 다시 유지되어 즐거움을 계속 준다면 더 고마울거고 카라의 팬으로서 애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든지, 무엇을 하든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7 02:05
  14. 이미늦었다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이 나서도 카라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미 법정싸움까지 갔으면 끝입니다. 보니까 3인측이 랜드마크에서 제법 인지도 있는 로펌인 한결로 변호사를 바꿨더군요 ㅋㅋㅋ 이쯤되면 dsp와 제대로 붙어서 어떻게서든 dsp에서 나오겠다는 얘기죠 ㅋㅋㅋ 한승연이 뭐라고 사과한들 해명한들 자초지종을 얘기한들 카라는 이미 갈라졌구요. 법정싸움에 따라 이제 남은건 위약금 어마어마하게 물고 나오느냐 그냥 나오느냐의 차이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1.02.17 02:31
    • Spooky  수정/삭제

      오죽하면 제글에 "카라의 이번역은 막막막장입니다"라고까지 표현했겠습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론 막내 지영양이 걱정이네요...

      평생 이 상처를 안고 살아야할텐데... ㅠ.ㅠ

      2011.02.17 04:24
  15.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댓글에 너무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어서, 별도로 적습니다.

    현재 소식까지 보면, 18일 오후까지 중재안에 대한 답변을 주겠다는 상황입니다(바로 전까진 중재안 거부라는 기사까지 떳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확정된 것만 보면,


    그동안 누가봐도 황당하게 보이는 변호활동한 랜드마크는 아웃입니다. 원래 엔터테인먼트 담당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이젠 SM과 싸웠던 한경을 변호했던 한결을 택했다더군요.



    현실적으로 봅시다.



    지금 상황에선, 변호인을 통한 공식입장이 아니면, 안되는 겁니다. 이건 철저히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불화설을 해명하는 것이 한승연의 몫이다라....

    아닙니다.



    답답한 심정에 마치 팬미팅이라도 만들어 해명을 하면 모를까(그래도 말이란 것이 새어나가게 되어있지만), 하면 안됩니다.


    언론의 속성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기사거리...이슈........


    이걸 찾습니다.



    일개 블로거, 커뮤니티 이용자 들도, 소위 말하는 떡밥을 고파합니다.


    하물며 일반인들도 그런데, 연예계 별의 별 하찮은 일까지, 표정하나까지 기사화 하는 마당에,



    '불화설 정도'라구요? '많이 길게 꼬투리 잡히지 않을 정도'라구요?


    과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지금 체리블로거님이 결정적으로 이 게시글을 쓰게 된 건, 한종칠 님의 인터뷰가 직접적인 계기 아닌가요?

    그간 크고작은 루머들 속에서도 어떻게든 쉴드가 되 오던것이 까발려져버려서, 한승연이라는 아이돌과 특정멤버간의 사이 문제까지 커져버려서요.


    자 어떻게 해명을 해야하죠?



    우리 아버지 말씀은 실수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우리멤버들은 예나지금이나 사이가 좋다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섭섭한 마음이 있던 때도 있지만, 지금은 더욱 더 멤버간 결속력이 단단해 졌다라고 해야 하나요?


    대체 어떻게 해야, 언론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고, 불화설 해명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설령 어떤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지금의 상황이나 KARA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나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나요? 또한 그런 발언들을 액면 그대로 기사화 해주기나 할까요?



    소송입니다.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 법률적 행위들이 끝나고서, 이기든 지든 양쪽 다 이미 아오안이 됩니다. 이미 DSP소속은 일본진출이 힘들게 됐습니다. 카라 소속사 아이돌을 이제 어디에서 컨택하려 할까요. 위험부담이 너무 큰데. 3인이 승소해도 일본에서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요?


    자...

    이런거 모르는 게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소송제기되고 맞불 놓을 태세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민감한 상황에서, 이제 갓 23밖에 안된 아이돌이 당사자라며 해명해야 한다구요? 싸울 작정하고 담당변호인측도 바꾸는 판에? 그럼 뭐하러 한결을 택했을까요? 그런 아마추어적인 행동을 할거면?


    3인측이건, 한승연 개인에게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재차말하지만, 기사거리제공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누구좋자고 하냐는 거죠...제 말은...


    과연 팬덤이 한승연 말을 듣고 멤버들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5명 모두 한결같다고 믿게 될까요? 정말로요?


    만약 그런 식의 발언을 했다손치더라도, 이미 제기된 소송의 결과가 나오면요? 그때도 저 해명이 유효하게 될까요? 팬들이 아 그래 5명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지...한승연이 그렇다고 했으니까 라고 수긍할까요?


    재차 묻습니다.



    누구 좋자고 해명을 해야하냐구요. 이 상황에서.

    2011.02.17 06: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저한테 따지시면 안되지요.
      저는 그냥 이렇게 느낀 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실 님 말도 타당합니다. 그 점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에요.

      언론이 워낙 쓰레기라는 점도 잘 인식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 왜곡될 수 있다는 면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규리는 열심히 인터뷰 등을 통해서 카라의 결속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는데, 한승연이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버지 인터뷰 이후로 여러곳에서 "박규리" = "왕따" 를 공식화해놓고 있고, 어떤 뻘쭘한 댓글은 박규리 왕따라고 신나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가만히 방관만하고 있는 것도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요.

      해명을 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고 꼬투리 잡을 사람은 꼬투리 잡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한승연의 의견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정보량에서는 항상 blanche에 못미치기 때문에 아마 blanche께서 대체적인 팬덤에 관해서는 더 정확하게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박규리와 한승연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느끼시지 않는다는 점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 둘의 같은 점은, blanche님이나 저나 카라가 함께 했으면 한다는 동기에서 의견을 다르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식이 조금 달랐을 뿐 제가 blanche님이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저도 카라가 잘되기를 바라지요.
      사실 님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시고, 제 의견도 그러한 의견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추측일 수 있지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요즘 저도 카라를 변호하다보니 글의 2/3가 카라글일 정도로 카라를 좋아하고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승연 글과 관련해서도 blanche님의 견해에서는 제가 잘못된 것처럼 보일수는 있지만 저도 그냥 좁은 견해로 카라가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마디 적어본 것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blanche님의 의견을 존중하기에 님의 의견을 추궁하지 않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라 딱히 심하게 반박도 하지 않았지요.

      물론 카라 사태가 카라를 아끼는 모든 분들이라면 답답하기에 의견이 다를 경우에 조금 흥분하실 수 있다는 건 압니다.
      (사실 최근이 리지 런닝맨 하차와 관련해서 흥분하고 평정심을 잃어서 댓글들을 심하게 반박한 적이 있긴 하지만요... 저라고 잘하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저도 나름 카라를 생각해서 낸 의견인데 너무 저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어조의 댓글은 솔직히 서운하네요...

      어쨋든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딱히 사실 왜곡등은 하지 않았으니 조금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그래도 blanche님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하긴 합니다.
      블로깅 하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시는 분이 바로 blanche님이시니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너무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저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2011.02.17 09:18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섭섭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솔직히 말해서(그렇다고 여태 솔직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제 입장은 멤버 한명한명에게 화살이 꽂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큽니다.

      KARA라는 걸그룹의 열성팬도 아니고, 그저 호감이 있는 정도라서, 팀 자체의 존속도 중요하도 보지만, 그 어떤 멤버도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크단 말이죠.

      압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모순적이란 거.

      하지만, 일단 어떤 멤버든 말도안되는(재 기준에서) 공격을 받거나 하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초기에 구하라가 욕먹을 때도 반박을했고, 박규리가 한승연이 욕먹을때도, 니콜이 욕먹을 때도 옹호발언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앞서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녀들이 가장 욕먹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그런 식의 대처가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님의 게시글에 따지듯이 댓글을 달았다고 보신다면, 할 수 없지만, 강하게 어필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블로거뉴스에 걸린 많은 KARA관련게시물이나 너무 많아 흘러 넘치는 온갖 기사들은 오늘 하루도 손잡고 출국하는 것만으로도 만가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마 한동안 더 심하면 심했지 그만두진 않을 겁니다.

      그 사람들과 언론들에게 지금 이 순간들은 대목이거든요.


      따라서 바로 그런 곳에 멤버들이 던져지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갈기가기 찢겨지는 것이 눈에 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로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섭섭하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1.02.17 12: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blanche님의 마음을 제가 모르는 건 아니지요.
      저도 님처럼 카라의 열성팬은 아니라서 사실 카라 사태가 있기 전만 해도 카라에 대한 글을 그닥 많이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팀과 카라 멤버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위해서 정말 최근의 글이 3/4가 카라 글일 정도로 카라 변호를 해웠지요.

      제가 조금 소심하게 님의 댓글에 대처했네요.
      저도 님과 그 점은 같습니다.
      또 누군가가 카라에 대해서 소설을 써낸다면 당연히 강하게 대응해야겠지요.

      규리의 "비행기 왕따설" 과 관련해서도 기자들을 처음에는
      "쓰레기" 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게 답변했으니까요.

      제가 카라 변호 글을 적게 되면 그때도 blanche님께서 지원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a;

      2011.02.17 12:58 신고
  16.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승연 부친이 말한 리더는 박규리가 아니라 현 DSP사장 대리를 하고 있는 이호연 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02.17 19:10
    • 냥냥  수정/삭제

      당사자가 아니라 강지영 아버님께서 말씀하신거잖습니까
      그럼 가뜩이나 그 발언으로 욕먹는데 팀킬할 생각이
      아닌이상 규리언니라고 말했겠나요?
      이미 측근이 규리언니 맞다고 인증했는데 무슨..

      2011.02.17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이고... 이제는 뭐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견들이 바뀌는게 있어서.,...
      암튼 이러한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으로 괴롭네요.

      2011.02.17 22:43 신고
  17. q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직 카라 사태는 해결이 안되는 분위기이군요...;;
    태진아씨의 중재안도 거절했다 그러고, 3인의 요구가 더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전에 3인의 성명서에 대한 블로거님의 글에서 저는 그 성명서를 보고 카라3인의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댓들을 달았고, 블로거님은 제 댓글에 대해 성명서 안에는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들어 있지 않으며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다라는 취지의 댓글을 다셨던 걸로 기억해요.

    오늘 아침 기사 내용으로만 본다면, 3인측은 공식적으로 dsp의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회사측과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카라를 아끼시는 마음에 카라에 대한 비판적 댓글에 이른바 쉴드 치시는 것도 이해할 수없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시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람입니다.

    2011.02.17 20: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뭔가 잘못 이해하셨네요.
      님께서 경영권 침해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영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없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제가 한 말은 카라가 경영권이 바뀌고 나서 힘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호연 체재도 바꿔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말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제가 카라가 주장하지 않았다고 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블로깅을 한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제 글에 님이 동의를 하시면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나름 의견을 수렵해보려고는 노력하고 있는중이지만,
      저도 사람이고 제 의견도 있는지라 쉽게는 되지 않네요.
      사실 저의 오랜 독자 (저 위의 blanche님도 마찬가지의 케이스이지만) 서로 존중하는 독자와 글쓴이라도 의견이 다른 경우는 종종있다고 봅니다.

      그걸 동의한다고 해서 제 글이 객관적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주관적이라고 할수도 없는일이지요.
      따지고보면 제 글은 전부다 주관적인 글이니까요.

      그리고 qns 님 말대로 나름 융통성을 가지려고는 노력해보겟씁니다.
      제가 조금 융통성이 없는 면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ㅡㅡa;

      2011.02.17 22:42 신고
  18. breng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체 여부도 불분명한 "측근" 의 말은 믿으면서 당사자인 강지영 부친의 말은 못믿겠다면 그게 더 이상한겁니다.
    한승연 아버지의 측근이 누굴까요? 같이 일하는 도검 장인? 제자?

    2011.02.17 22:59
    • 냥냥  수정/삭제

      강지영 아버님께서 인터뷰 한거 봤는데 기도 안차더군요
      '대표를 보통 리더라고 불르잖아요..'

      누가 사장을 리더라고 칭합니까?그냥 사장이라 그러지
      그리고 리더 하면 당연히 팀내 리더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요..누굴 바보로 아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죠 인터뷰를 할려거든 쉴드를
      칠려거든 손발이 맞아야 치죠


      그리고 2인은 언급조차 안한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원한다 하더군요...더 이상 일말의 기대도 없으니
      이제는 조용히 소송 결과나 기다릴렵니다
      뭐 변호사 바꾼다 한들 랜드마크가 저질러놓은 일이나
      수습하다 끝나겠지요 ㅋㅋ

      이제 바라는것만 있다면 제발 한류 이미지나 팍팍
      깍아먹는 인터뷰나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뭐 이미지 브레이커도 아니고 어떻게 하는
      인터뷰 마다 논란을 일으키는건지..

      2인은 철저하게 배제해놓은채 3인의 매니저먼트를
      바라는 사람의 말은 더더욱 못믿겠습니다 전

      2011.02.17 23:45
    • 대단하십니다.  수정/삭제

      단순히 캡쳐만 뜬게 아니고 육성인터뷰를 듣고 판단하는겁니다. 그렇다면 규리라고 생각한 사람을 전부 바보라고
      보신다고 봐야겟죠.

      실드치실려고 문맥 언어능력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해명하는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오히려 조롱에 가까운 시선만 받게 됩니다. 그것또한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말 팬심?이 대단하신 거구요.

      그리고 그동안 언플하신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더욱더 불을 지피는 꼴이 됐습니다. 멤버중 국내활동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가 됐는데도 활동에 아무지장없다
      라는식의 표현을 쓰신 분의 말이 믿음이 안가는군요.

      2011.02.18 21:47
  19. 리더=회사대표로 보시는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 어느정도 극도에 달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카라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일반인 입장에서
    들은다면 백이면 백 전부 규리를 지목합니다.

    끝까지 이상한 말로 문맥까지 따져가면서 실드 치시는 분들이 오히려 따가운 시선을 증폭 시키고 있다는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 인터뷰 시점 장소 상황 어떤걸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 나온거죠. 단순히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셨으면 당신께서 직접 수습을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댓글중 자꾸
    소송중인데 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기에 더욱 집고 넘어갸야한다고 봅니다.

    말한마디에 여론이 휩싸일수도 있는건데 그걸 그냥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덥고 간다면 과연
    여론이 좋을꺼라고 보시는건지. 대중이 소송때문에 발언수습을 못할꺼다 이해해주자 이런식의
    시선을 보내실꺼라고 생각하시는지?

    소송에서 이겼다고 선 치더라도 과연 이런 식으로 디스를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도 좋게 볼꺼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사람은 또 전부 안티라고 몰아 세우실 건지.

    해명을 하기 상당히 늦었습니다. 한밤같은경우 웃음이 나올정도였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할것은 하시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국내팬은 완전히 버리시는건지.

    우리나라 뿌리가 흔들려도 일본은 가능하다는 계산을 하시는건지.의심들만한 행동은 지양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꾸 이상한 식으로 해명할수록 오히려 이미지는 더 않좋아집니다.
    그 시선은 전부 따님이 짊어지고 가야하는거구요.

    그리고 멤버디스를 당했는데도 멤버가 아닌 다른멤버 부모님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시는분들
    카라는 5명이 카라이지 카라부모님은 어디까지나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으로써 대우해드리는건 당연히 맞는거지만. 카라를 훼손하는것까지 방관하는건 딱히
    좋아보이지않구요. 더군다나 팬들 사이에서도 규리 지칭하는게 맞다고 해도 유독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주장 하시는 분들 정말 카라팬 맞으신건지.
    그런행동이 오히려 카랑 이미지 흡짐 내고 있다는것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때 같습니다.
    중간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실것이 아니라면 억지주장은 삼가하는게 좋겟죠

    2011.02.18 21:36
  20. 리더는 회사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회사사장을 지칭하는 말 이라고 했다네요..
    언젠가 방송중 가족이 필요해인가에서 한승연 몰카할때 한승연 자신도 무서워 하면서도 구하라 니콜 강지영은 차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자신한데 이야기 하라고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몰카라고 하니 엉엉 울던 장면이 ....한승연 욕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까? 확실합니까?
    한승연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2011.02.22 23:01
  21. 한승연팬들 존경합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우기고만 보고 한승연만 생각하는 한승연 찬양하는 한승연 개인팬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분들 이시군요. 박수쳐드릴께요

    2011.03.05 23:57

잘 해결될 것 같았던 카라 문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규리가 며칠전에 다시 질문 받았을때는 대답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카라는 결국 이 문제를 소송으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 일본 방송에서 하나의 최악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한승연 부친" 의 인터뷰였습니다.


물론 인터뷰 전체의 내용을 살펴봐야 정확한 장황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영상에는 한승연의 부친이
영상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제안을 해서 시정을 개선해보자 해야하는데, 리더가 거기서
좀 책임감 없게 하나봐요. 그래서 거기서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일이 빚어진거 같아요" 라고
영상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그 "리더" 가 누구냐...? 라는 것에 지금 팬덤중 일부가 웅성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게 박규리 이냐, 아니면 일부 팬들의 주장처럼 회사의 책임자냐...?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정확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무슨 의도인지는 알 수 없겠지요.

강하게 "카라는 다섯명이고 5인이 함께 해야 한다" 라고 주장해왔던 한승연의 아버지이기에
조금 이런 모습이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카라의 이미지에는 어쨋든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그러한 인터뷰였던 듯 합니다.

그 점과 관련해서 느낀 점을 몇마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연 "리더" 는 누구였을까?...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리더를 "박규리" 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생각에 "리더" 라는 단어는 당연히 카라의 리더 "박규리"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팬덤 중에도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고 일반 대중이야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팬덤의 또 다른 부분에서 그게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리더" 라고는 했지만 "박규리" 의 이름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한승연의 아버지는 항상 다섯명의 결합을 주장해왔다는 점.....
이러한 점이 "리더" 가 박규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자막에 "리더" 대신에 "규리" 가 들어갔다는 점이 악의적인 의도나,
일본 TV의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나라 언론에서 카라를 죽일 각오로
내보냈다는 그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이야기는 카라를 요즘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방송을 보면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6분짜리 영상에서도 실제로 한승연의 아버지는 박규리보다는 DSP쪽에
대한 불만이 더 많았다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물론 박규리에 대해서 한승연의 아버지가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다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한승연의 아버지가 아닌 이상 이점과 관련해서 무엇이라고 
확실히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긴 하지만, 
박규리의 아버지가 일단 "리더" 라는 표현을 사용했기에 일반 대중이나 팬덤의 일부에서 
한승연의 아버지에게 화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어떤점으로 보면 박규리로 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점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승연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리더"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카라의 입장이 일단 곤란해졌다는 것과, 
카라에게 이 점이 힘들게 작용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겠지요. 



-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만 있는 그러한 형판

솔직히 이 사건은 카라 멤버들은 없고 제 3자만 없는 지저분한 싸움판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한번도 언론 매체를 통해서 한승연, 니콜, 그리고 강지영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의견을 들어본 측은 박규리와 구하라 측 밖에 없습니다.


여태껏 카라 분쟁은 그래 왔습니다.
제 3자인 김광수가 끼어들었고, 거기에 연재협이나 전재협이니 (이름 잘 모를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
이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과연 이게 카라가 원해서 진행 되는 것인지 아니면 카라의 부모가 원해서
진행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라의 부모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분들이 카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결론도
굳이 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부모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이용하려고 한다는
그러한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부모님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일 테니까요.


하지만 마음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방식에서는 충분히 잘못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의 뒤를 항상 돌봐줄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번 카라사건은 카라 멤버들 보다 카라의 부모님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더 문제가 꼬이고 꼬이는 것 같습니다.
카라 부모님들에게는 이제 그냥 제 발 카라 멤버들이 해결하도록 내버려두라고 말씀하고 싶네요.



- 한승연: 이제는 그녀가 나서야 한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이야기를 못할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그냥 그녀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가다는 카라는 다시는 한 3개월 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 이미 많이 건너갈 만큼 건나갔다고 해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제는 카라 멤버들이 뭔가 해야할 때입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측은 "이것이 카라 원하는 것이다" 하고 의견을 내놓는 과정에서도
본인들이 진행한 것이 아니라 (물론 스케쥴 상의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제 3자가 진행했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팬들중 "일부" 도 답답하게 느끼고 뭔가 진실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이나 카라 사이트 등을 (갤러리나, 개소문, 다른 포털 사이트) 살펴보면 카라 팬들은
지금도 카라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 할 것이다" 라고 카라를 조용히 지원해주고 싶어하고
언론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이리저래 흔들리는 냄비근성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이제는 한승연이 뭔가 입을 열어줄 시기는 되었습니다.
아니 조금 늦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비 박규리는 카라는 5명이 함께 해야한다고, 카라는 함께 할 것이라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인터뷰등에서 이야기하였고 구하라도 박규리에게 돌아온 뒤 "멤버들을 설득해보겠다" 라는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줬습니다.

현재 카라 3인방 중에서 자신의 의견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한승연 뿐입니다.
강지영은 아직 이런 면에서는 어릴 수가 있고. 니콜은 영어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100% 의사전달이 확실할 것 같지는 않고요.....
누가 뭐래도 카라의 항상 중심에 있었던 한승연이자 카라 3인의 가장 연장자이며 팀의 둘째 언니이기에
한승연이 나서서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미적미적 미루기만 한다면 이 상황은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의 의견인지도 모른채,
계속 흐지부지 흘러가면서 잘 해결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의 의견이 맞다면 얼른 무슨 이야기 이던지 해서 카라 사태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말대로 카라를 구하기 위해서 한때 온 정성을 다 버쳤다면 그러한 카라를 한승연이
쉽게 내던지고 깨지게 놔둘 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현명한 결정을 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디로 갈지 모르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군요.
아직 한승연을 비난하고 3방을 비난하면서 "카라는 끝났다" 라고 단언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5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더 이상 카라 문제가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이제는 제 3자의 누군가의 제보들과 기사들로 추측만 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나서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계약문제가 깔끔하고 좋게 해결된 그룹들은 부모들의 개입없이 본인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과거의 신화나 핑클이 그러한 케이스이지요.

카라의 둘째 언니이자 사실 중심이었으며 아직도 인지도면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한승연이
뭔가 나서지 않으면 카라 문제.... 안 그래도 수렁에 빠진 것 복귀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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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브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3인이 직접나서라고요? 안됩니다. 변호사가 있는데 왜 카라3인이 직접 나섭니까? 미국같으면 카라3인같은 정상급 연예인들은 이런상황에 변호팀에 홍보팀까지 대동하고 다닙니다. 변호팀은 법무관계 일을 하고 홍보팀은 기자들 상대로 대변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한승연의 아버지가 실수한 것은 '리더'라는 표현을 쓴것밖에는 없는것 같은데 그 리더가 누구인지 단어사용을 잘못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한승연의 아버지나 변호사가 말해주면 됩니다.

    그동안에 카라3인이 이정도 버텨준것도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강지영은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꼭 있어야 하고 니콜은 한국계 미국인이고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더 편하니 어머니가 꼭 지켜야 했고 한승연이 아무리 성인이어도 이런일을 헤쳐나가는데 부모도움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일에 누구보다도 뒷받침이 되어 주신 분은 니콜 어머니입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대해 한가지 늘 느끼는게 있는데 사회마인드가 법률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적 시각으로 한국사회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닳고닳은 사람들 중에도 또 지성인이라는 사람들 중에도 법률적 사태를 잘 처리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미국사회를 살아본 사람이 오히려 한국내부에서 일어나는 법률적 사태를 사리분명하게 잘 대처하는 경우가 있는데 니콜 어머니가 그런분 같다는 느낌을 이번에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카라에게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보다는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절대우선입니다. 그래서 카라3인에게 부모님과 변호사는 꼭 필요한 분들입니다. 카라가 노동자로서 억울한게 풀리고 권리를 찾을때까지 저는 카라 방송에서 안보고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제가 카라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앞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대도 잊고 팬들도 잊고 오로지 노동자로서 억울했던것 해결하고 권리찾으라는 것입니다.

    2011.02.15 19: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무조건 법적인 문제를 총대잡으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박규리는 나름 나서서 "우리 문제 없다"
      "왕따설 같은 건 없다" 라고 하고 있는데 카라 3명측쪽에서는
      아무도 직접 나서지 않고 부모쪽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연 저게 카라의 의견인지 부모들의 의견인지
      시원하게 판명되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많은 이들은 무조건 그렇게 에이전드만 사서
      에이전드가 다 커버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인 부면은 대리자가 나설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부분은
      개인이 처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됩니다.

      카라의 법적부분과 관련되서는 모르지만 멤버들과의 불화설
      왕따설, 그리고 이번 발언 등과 관련되서는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이야기 할때도 되었습니다.

      저도 카라가 잘 되었으면 하지만 무조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은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박규리와 구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시점에서요.

      그런면에서 한승연이 나와서 해명하는 게 안될것도없습니다.

      2011.02.15 20:0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미국 거주자로써 보면 미국 사람이라고 모든지
      법에대해서 잘 알고 법률적 처리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유난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요.

      2011.02.15 20:02 신고
    • 서브머린  수정/삭제

      박규리나 구하라가 직접 말하는 것은 그들이 카라3인이 아니기 때문에 현상황에 대한 부담감이 카라3인같지는 않습니다.

      카라3인은 지금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소송들어갔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또 그들중 한명은 미성년자 또한명은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들을 제외하면 한승연 혼자서 직접 나서서 감당하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한국연예언론은 여성연예인에 대해 부당하게 불리하게 쓰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모가 나서야지죠.

      미국같으면 이정도로 큰 일에는 변호사에 publicist까지 동원되었을 겁니다. 다만 이번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카라3인측에서 어떠한 해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어떻게 말할지는 변호사하고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소송에 들어갔기 때문에 카라3인과 그들의 부모님의 발언들이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를 변호사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1.02.15 22:1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카라 중에서 한승연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한승연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제가 적은 바 있듯이 한승연이 모든 총대를 메고 법률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자꾸 언급하시는 미국 문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이거든요.
      하지만 미국 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미국에서도 자기 의견은 확실히 해두는 편입니다.
      오히려 역추행 당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승연의 아버지가 했기에 한승연이 이 점은 확실하게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1.02.16 07:56 신고
    • 답답하네요  수정/삭제

      서브머린님/이번 소송은 3인측이 승소하더라도,아니 승소하는 그 순간

      카라해체 그리고, 3인은 연예계를 떠나서,,일반인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윈윈하는 길을 찾아야 할텐데요...

      2011.02.16 08:25
    • 서브머린  수정/삭제

      카라3인이 승소한 후의 일은 그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저 소송에서 이기던가 아니면 합의를 통해 카라3인의 억울한 일들이 해결되는데만 촛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카라3인이 승소한 후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것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카라3인이 들고 일어난 것도 더이상 현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연예활동을 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한승연 아버지측에서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한승연 아버지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사건의 본질이 아닌것에 이토록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1.02.16 23:12
  3. 스피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은 부모님과 뜻이 같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에는 본인 동의와 서명날인(또는 인감날인)이 필수인데, 미성년인 강지영, 니콜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뜻에 따른다고 하더라도 한승연은 20대 중반의 성인 입니다. 한승연의 동의없이 이런 막중한 소송이 시작될수가 없습니다.
    한승연은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 만류에도 학교를 때려치고 연예계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할까요?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한승연도 직접 나서서 본인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20: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말대로 20대 중반인 성인이라면 더욱 자신이 해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히려 강지영 같은 경우가 어리기 때문에 제제를 받을지도 모르구요.

      2011.02.15 20:02 신고
  4. 리더는 박규리 맞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팬들은 믿고싶지 않아서 자꾸 억지부리지만.....

    왕따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한승연아버지 발언의 리더는 박규리양이 맞습니다

    소속사와 맴버들 중간에서 중재를 하는게 리더의 역활중 하나인데
    한승연아버지는 그걸 잘 못해서 일이 커진거라고 말하는겁니다

    2011.02.15 20:4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5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벌써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콜은 "한국말을 못한다" 라는 이유가 있고,
      강지영은 "미성년자" 다 라는 이유가 있지만,
      한승연은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한승연이 꼭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지요.

      2011.02.16 08:12 신고
  6. 9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라에게 호의적이었던 사람인데요. 리더란 말은 박규리를 지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선, 카라3인 맴버들이 그 부모들과 의견이 같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네요. 그중 성인인 승연양에대한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2011.02.15 21:35
  7. 에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아닌 일본에서 저런인터뷰를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한국팬들은 뒤통수맞은느낌ㅠ카라5인만을 바랬건만....이제는 갈아타거나 배우,가수 등 연예인을 좋아하면않되겠어요ㅠ3인옹호하다 2인옹호하게되고ㅠ너무 힘드네요ㅠ 앞으로는 신경안쓰렵니다ㅠ

    2011.02.15 22:08
  8.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어느 쪽이던 조심 해야하는데....
    풀려가던 일이 더 꼬여버렸네요 ....

    2011.02.15 22:2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거 같군요.
      끈은 잘못 풀면 풀리는게 아니라 끊어지니까요...
      그런일이 카라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02.16 08:27 신고
  9. 키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인측이 건 소송은 단순한 계약해지 소송이 아닙니다. 계약부존재확인소송이죠. 말그대로 계약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즉 카라로 활동했던 기간 모두를 부정해버리는 소송이죠. 지금 이소송을 건 상황에서 카라 3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근데 재밌는건 한국에서는 아예 계약을 부정해버리는 소송을 걸었으면서 일본 계약기간은 준수하여 일본에서는 카라활동을 한다고합니다.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아무튼 이번인터뷰로 인하여 카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네요. 회사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지고 멤버와의 신뢰관계도 무너졌으니.

    2011.02.15 23:1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회복하기는 힘들것 같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변수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뭔가 반전이 있지 않는다면 카라도 힘들것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어찌 이지경이 되었는지...

      2011.02.16 07:54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영상의 자막에는 일본어로 "규리"라고 써 있는데... -_-;;

    2011.02.15 23:56
  11.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더'가 '규리'를 뜻하는지 안하는지는 실상 중요하지는 않죠...

    지금 중요한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해결되가는 일을 다시 왕창 꼬이게했다는거죠...

    그리고 뭐, 승연양이 카라를 위해서 힘을 쓴건 유명하지만...

    여기서 왜 견훤이 생각날까요?

    자기 손으로 세운 후백제를 결국 자기 손으로 멸망시키고 마는...

    승연양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2011.02.16 00: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승연이 나서지 않는다면 일이 더 꼬일듯 합니다...
      어째 카라사태는 제 삼자들만 득실거리는 사태가 되었는지...

      2011.02.16 07:53 신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2:56
    • blanche  수정/삭제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10216190010264&p=Edaily

      규리 두고 한 말 맞군요.

      그 부분은 논란 종결입니다!

      황당하네요!

      2011.02.16 06: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웬만한 인터뷰는 몰라도 최소한 이번 건에 대해서는 한승연이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더 문제가 뒤틀리고 커질 수 있으니까요..

      2011.02.16 07:44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연예계에서 활동한지 수년 됐다지만,

      이미 법적 소송까지 간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하는 법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온전히 전달될 상황이 아니예요.



      어떤 변호인도 이 상황에선 말을 아껴야 할 판이죠.

      그런데도 이제23살밖에 안된, 하지만 동년배 일반인이나 법적지식이 충만한 사람에게도 살떨일 상화에서, 아이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 한다구요? 자신도 아닌 자신의 아버지 인터뷰에 대해서 말이예요?

      과연 그걸로 이미 누구를 지칭했다는게 드러난 상황에서는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지,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지금 입장표명이 없는거예요.

      팬들 중엔 한승연의 말을 직접듣기를 원한다지만,

      팬덤의 대체적인 지금 반응은, 협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멤버는 물론이고, 특히나 부모들 같은 아마추어들은 빠져야 한다는 거구요.


      이미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젠 협상 테이블에 임하는 변호인들과

      소송에 들어가게되는 변호인들의 입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재차 말하지만, 한승연이 입을 열라는 요구는 잔인한 거예요.......

      아직 어린애입니다. 사회에서 보면, 특히나 아이돌 생활에 올인했던 연예인이라면........

      2011.02.16 19:18
  13. Jud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승연양 아버님께서 직접 밝히셨네요(정확히 이야기하면 측근이지만...). '규리'를 말한게 맞다고 ㅡ,.ㅡ;

    2011.02.16 06: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결국 "리더" 가 규리였다는 것이군요.
      저런 발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 발언인데 왜 저렇게 나서서 하시는지...

      2011.02.16 07:56 신고
  14.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일이 너무커져 버려서 잘못했다간 논란만 키우지 않을까요...
    차라리 동방3인처럼 전문적인사람으로 서면해명정도가 제일일듯 합니다...

    3인 부모님들도 제발좀 딸들생각해서 언론에 함부로 말을 않했으면합니다..
    답답하네요...

    2011.02.16 07:57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6 08:0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멤버들 문제보다는 사실은 부모들과 소속사와 문제라고 보고 싶고 그렇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만큼은 한승연이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만 놔두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발언이니까요.
      도대체 어쩌다가 카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정말 아쉽기 짝이 없네요 ㅠ.ㅠ

      2011.02.16 08:10 신고
  16. 소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사태 결국 논점이 5명간 불화설이네요...어이없네요...
    카라3인이 규리 너랑 한팀하기 싫어하고 소송낸것도 아닌데....카라사태의 핵심을
    불화설로 치장해버리네요..

    가진자의 언론의 힘이 참 무섭네요....
    결국 소속사와 카라멤버간 싸움이아닌 자신들은 쏙빠지고 카라3:2싸움으로 만드네요...
    카라사태에서 3인이 요구하고 dsp주장하고 회의햇을때의
    결과와 진행상황은 기사화 안되고 오로지 3인의 트집잡는 감정적 기사만 언론화되네요...

    솔직히 이제는 인기나 이미지 싸움아닌 법으로써 정당한 대우을 받기위한 법률싸움이 될듯하네요..
    카라가수로써가 아닌 한개인의 떳떳한 삶을 위한 싸움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어쩌면 분쟁이 일어낫는데 dsp는 무슨액션을 취햇다는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 보는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저두 공감합니다...팬들에게 혼선을 안주기위해서는 승연양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팬들은 승연양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잇을테니까요
    지금 이상태로 가면 언플에 계속치일테니까요...

    2011.02.16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멤버들은 없고 기자들, 김광수, 언론 그리고 부모들만 있는게 카라 사태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시점에서 카라의 이미지는 자꾸 나빠만 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해서라도 한승연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꼭 듭니다.

      2011.02.16 08:17 신고
  1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나 불화따윈 없다."
    "책임감과 소통이 없다."

    누가 옳건 어느 쪽이 카라를 보호하고 유.지.하려는지는 알겠네요.

    2011.02.16 0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뒤의 생각이 한승연의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어찌다 카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ㅠ.ㅠ

      2011.02.16 09:37 신고
  18.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의심이 됩니다. 리더가 이미 규리를 말한거라는게 밝혀진 마당에 해명기사도 한참이
    지나서 올라오고 더군다나 규리를 말한거지만 디스한거는 아니다라는 몰상식한 글을 봤을때

    지인의 인터뷰가 사실이면 한승연 부친은 고의적으로 규리를 공격했다고 봐야합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문장에서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니가 리더역활제대로 못한건 맞는데 너를 뭐라고 한건 아니야? 이런식의 말이라니 딸이랑 동갑
    이고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멤버에 대한 태도가 분노에 가까울정도로 오만방자 하더군요.

    지금까지도 사과의 표현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다는건 일부러 그런거죠. 지금 3인쪽 여론이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규리 이미지 깍아내려면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꺼라는 판단에 저지른
    일이 아닌이상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대도 팬덤 조차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라가 5인 멤버가 중심이지 부모님이 카라는 아닙니다.

    카라라는 그룹의 멤버를 고의적으로 공격하는데도 실드를 쳐주는 팬덤은 인기있는 멤버의
    아버지라면 대중적 인기도가 떨어지는 리더는 공격해도 무방하다는건지 . 아니면 별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 건지 참 궁금할정도입니다.

    2011.02.16 12:23
  19.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뭐...막장이지요..쩝..

    2011.02.16 15:41 신고
  20.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아버지가 어떤 근거로 말했느냐가 중요하죠
    한승연이 규리를 않좋게 애기했겠죠 카라 예전영상보니 규리만 따로있는 영상이 많더군요
    규리 하라와 3인중 지영이만 왔으면 좋을듯 잡음있는 그룹은 오래못가더군요
    그게 돈이든 신의든간에

    2011.02.16 17:41
  21. 사실관계를 떠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연 아버지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라는게 문맥상을 보면 총대라는 말이 안나오기 어렵습니다.
    한승연 부친이 카라의 멤버가 아닌이상 책임감 운운했다는 것은 딸의 입을 통하지 않고는 상식
    적으로 말이 나올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소한 한승연양이 아비저 앞에서 규리에대한 불만을 표출을 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한거라
    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혼자 소설을 쓰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이돌 리더의 자리를 어디까지 보고 계시는건지? 이제는 처음부터 버리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이런식으로 갈꺼였으면 차라리 10일 시사회 이전에 터트렸어야 합니다

    왕따설 멤버불화등등 논란의 중심이 되어있는 멤버가 나가서 어떤쪽도 비판하지도 않고 협상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상태인데도 최선을 다한 인터뷰를 해서 팬들을 그나마 많이 안심시켜줬죠.

    리더 책임감 운운하신다면 승연양은 규리양과 동갑인데 규리양 3일 공항인터뷰 하고 10일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기자들 상대하고 있을때 승연양은 뭘 했습니까?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나 보이니까 이런식으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되신가봅니다.
    각자판단은 자유고 소송도 자유입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셔야겠죠?

    공개적으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그것도 10일날 잘해보겠다라고 말한 아이를 공격하고
    오해나 의도는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규리에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는건 어떤 행동입니까?

    소속사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와 상관없이 남의 딸 뭉개트려서
    자기딸만 살고 보겠다는 행동을 보인 3인 부모들 신뢰가 전혀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그뒤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리더 직접 공격당해도 하다못해 트위터라도 해서 리더 감싸
    는 가식적인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은 3인멤버또한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1.02.16 18:03

카라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기자들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네요.
계약 문제 당시에 카라를 갈라놓고 이간질하며 기사들을 써내던 기자가 이번에
카라가 입국을 하는데 취재에서 참 만행을 보여줌으로써 끝까지 지저분한 매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복이라도 하는 것처럼 마치 카라의 탓인것 마냥 돌리는 것이 참 우습기만 합니다.

밑에 카라의 입국장면 몇 개를 올려봤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 사람의 안전이 먼저냐 자신들의 취재가 먼저냐?


기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큰 권리라도 빼앗긴것처럼 
'부르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엄청 카라와 밀착해서 카라를 찍기위해서 근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만 봐도 한승연과 경호원이 바짝 붙어서 나와야 했고 구하라는
나오다가 머리를 꽈당찌어서 아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취재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자신들이 듣고 싶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이렇게까지 강압적으로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도 되는 것입니까?
구하라가 머리를 살짝 부닺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더 세게 부딪쳤다면요?
저러한 인파속에서 발이라도 밟혀서 넘어졌다면요...? 그래서 심하게 다쳤다면요....?

이것도 과연 정상적인 취재이고 단순이 자신들의 작업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라 멤버들이 기자들때문에 다쳤기라도 한다면 기자들이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완전 사람 대하는걸 정말 물건 대하듯이 자기 멋대로 대하려고 하는 더러운 근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 "카라 경호원의 과잉대처" : 찌질한 기자들의 대처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카라 경호원들이 카라를 보고하기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과잉보호를 했다고
하는 어이없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기자라는 사람들이 조금 멀리서 떨어져서 인터뷰를 해줬다면 과잉보호고 뭐고 이런 말이 나올까요..?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면 엄청나게 밀어붙였고 카라 경호원은 카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가 할 일들을 했을 뿐입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인터뷰를 하게 해줘야 과잉보호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라의 경호원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를 했을뿐이고,
만약 경호원들이 보호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라 멤버들은 크게 다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과잉대처" 라고 부르는 당신들은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기는 했습니까?
과잉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시는지요...?

건물에 들어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놓고 청소부가 "너무 지저분했다" 라고 하소연 하니까 
"오버한다" 라고 뒤집어 씌우는 꼴이나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카메라를 가지고 그렇게 앞으로 돌진하면서 가까이 찍기위해서 들이대지 않았으면
애초에 과잉보호 논란조차 없었을 것이고 이러한 사진들이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기자라면 적어도 20대 중반정도는 되어 있을텐데 하는 짓거리들이 카라의 강지영보다도
못하니 참 찌질하고 유치하기 짝이없군요.

자신들의 자신을 인정하는 대신에 오히려 카라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카라의 이미지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려고만 하니 참 찌질하기 짝이없는 대처이지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카라를 취재하는 기자가 막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결국에는 매니저가 화가 나서 한마디 답변으로
똑같이 응수했더니만 기자는 그것 역시 기억을 하고 기사에 마치 매너지와 경호원들이
자신들을 향해서 욕을 한 것처럼 기사에다가는 적어내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완전한 짜집기로 마치 싸우는 장면에서 자신이 때린 장면은 쏙 빼놓고 자신이 맞은 장면만
편집을 해서 놓음으로써 자신들이 피해자이고 맞은 사람인것처럼 그려내고 있는 것도
상당히 불쾌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황당한 짜집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기들을 항상 상전 대해를 해줘야 하고 자신들에게는 당연히 해야할 말도 해서는
안되는 상전 대접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우습네요. 
기자는 "언터쳐블" 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욕먹는것만 기분나빠야 하지 말고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를 이해합니다.
그 정도의 기초적인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상태 조차 글러먹었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 카라를 취재할 자격들이나 있나...?

"카라의 과잉보호" 라고 비난하는 기자들중에 얼마나 양심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태껏 카라가 힘들게 게약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앓고 있던중에 제대로
카라를 이해해주고 카라를 감싸주려는 기사를 하나도 제대로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라를 까기에 급급했을 뿐이지요.


어떻게든 카라를 갈라놓으려고 비행기 좌석표를 이용해서 "박규리 왕따설" 을 만들어내지 않나,
6개월 묵어 폐지된 <하하몽쇼> 를 다시 캡쳐해다가 "카라 불화설" 을 만들어내지를 않나,
카라 문제가 대두되자 카라가 "한류 망신" 을 시켰다고 기사를 내지를 않나...

온갖 허위기사에 왜곡 기사, 카라를 깎아내리는 기사들로만 포털사이트, 신문 등을 가득히 채워놓고서
무슨 본인들이 카라를 취재하지 못한게 무슨 카라가 큰 결함이라도 가진것처럼 글을 적어내는
기자들이 참 찌질할 뿐더러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실만을 적어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카라가 이렇게 기자들을 회피할 것인가...? 생각해보구요.
박규리가 왕따설을 "해명할 가치도 없다" 라는 말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군요.

그저 자기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사실여부는 상관치 않고
그저 자극적인 타이틀만 달아서 허위사실을 적어내놓는 사람들이
카라를 취재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기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실들만 좀 적어보시죠.



어쨋든 이번 카라 사태로 정말 한국 언론과 한국 기자들이 (물론 좋은기자들도 더러 있긴 하겠지만)
정말 최하위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능 리뷰같은 건 블로거들보다도 양과 질이 떨어지고.
이런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들마저 왜곡된 사실과 악의적인 기사들뿐이고,
심지어 취재하는 방식 마저도 남에게 상처주고 취재대상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개념적인 방식이구요.

언론도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제한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자들의 지나친 파파라치 행위, 허위기사 기재하기, 남에게 해가되는 취재 방식등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한 행위 들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개념차리는건 아예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네요.
카라가 보란 듯이 재기해서 기자들의 얼굴에 먹칠한번 제대로 해줬으면 하네요.
꼭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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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러가 직업인 자들이죠... 기사로 가장한 악플 싸질러놓고 사람들 반응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악마같은 종자들...

    2011.02.13 19:07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참 답답했더랬지요.카라 오리콘 1위한거 기사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나온 기사는 꼴랑 10개정도?왜 이리 안나오나 했더니만...죄다 공항가서 진치고 있었나봅니다.허탈하더군요.기자따위...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2011.02.13 19: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원래 좋은 기사는 묻어두고 나쁜 기사를 목적에 둔게 기자들이잖아요.
      그게 더 조회수가 좋으니...

      2011.02.15 08:07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놈들 물타기 할려고 악의성 기사 쏟아내지만 이미 동영상 퍼질대로 퍼져 기자들만
    신랄하게 까이는중....나라망신 시키는 기레기들 퉷!

    일본에서도 저거 볼텐데 무슨 생각할지 심히 부끄럽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너무 고상해서 배를
    칼로 쑤셔도 제대로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례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네요..

    딱 지금이 그 상황이지 않습니까 ㅋㅋ 지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꼬라지라니..

    여담이지만 발렌타이 데이니 초콜릿 많이 받으세용

    2011.02.13 19: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YouTube로 저런 동영상이 퍼져나갈텐데 참 국제 망신이 아닐 수 없네요.
      오히려 남의 나라인 일본에서 카라를 감싸주는데 한국 언론들은 까기 바쁜 희한한 쓰레기 언론이지요.

      발렌타인과 관련해선 전 아직 싱글이라 ㅋㅋ

      2011.02.15 08:06 신고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연예계의 질병같은 존재=무개념 기자님 들.,...

    2011.02.13 19:5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악덕사장 만큼 나쁜게 무개념 기자들이라고 할까요...?
      굳이 무내겸 기자'님' 자도 붙여줄 가치도 없을듯...

      2011.02.15 08:07 신고
  6.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국 기자들의 쓰레기 거지 근성은 유명하죠... ㅋㅋㅋ

    왜냐면 기자가 아니라 막장 쓰레기 조폭들이라고 해도 되니까...

    조중동만 봐도 딱 나오잖아요? ㅋㅋㅋ

    기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어서 수동으로(?) 줌인을 했다고 이해를 한다고 쳐도...

    뭐, 기자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관적 상상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대니... ㅋㅋㅋ

    어쨌든, K본부의 박대기 기자같은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객관적 사실을 전하는 기자들이 한국에는 몇분 안되요...

    그래서 정말 저런 쓰레기 기자들이라면 화가 나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지경이지만...

    뭐, 이쯤하죠...

    2011.02.13 20: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에는 완전히 폭동같더군요.
      카라 멤버들이 다치지 않았던게 다행일 정도로.
      기자들 카메라 하나 사드려야 할듯 ㅋㅋ
      제가 아는 SPD 블로거님도 카메라 줌이 좋은 걸 가지고 다니시던데, 기자라는 사람들이 허접한 줌도 안되서 수동으로 가까이 가야하는 현실 ㅋㅋ

      박대기 기자님이나 예전에 <용구라환> 에 나온 기자들만 되도 언론계가 조용할텐데요

      2011.02.15 08:15 신고
  7. ba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달라든다고 해서 기삿거리가 느는건가...
    할말 있으면 알아서 말할텐데요...
    말 안하는게 아니꼬와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
    맨날 문제는 기자들이 다 일으키죠 ㅎㅎ

    2011.02.13 21: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렇게 해야지 기사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논리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창피하기 짝이없는 문제 많은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33 신고
  8. 빨리 정리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자 행동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막말로 무슨 범죄인도 아니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배설하듯이 적은 제목들 참 가관이구.. 대통령경호 드립 어쩌고는
    뭐 그냥 코믹수준이고 ..

    그리고 자꾸 왕따 왕따 마치 왕따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는게 참 보기 좋지 않더군요.. 어제 영상 사측이나 3인 부모님 측도 보시고 차분히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과연 이번 한번만으로 넘어갈까요? 잘못하면 오히려 더 독하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타결점을 빨리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나와야지 제대로 된 공식발표가 나온다음에는 애들이
    조금 숨을 쉴수 있을거 같네요. 기자들에게 너무 좋은 먹이감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워보입니다

    2011.02.13 22:05
  9. 영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영구입니다.

    흠.. 사실 민감한 상황에 있는 스타들에게 도를 넘는
    취재행태를 보이는 것이 한국언론(특히 연예부문)의 특징이긴 하죠.

    외국에서 저사진을 봤을땐 카라가 연예인이 아닌
    중범죄자나 부패한 정치인으로 오해받아도 이상하진 않겠군요.


    한순간의 속보와 특종을 위해 자신이 흡사 종군기자인양
    착각하고 있다면 이젠 정신차리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2011.02.13 22:3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누가보면 범죄자인줄 알겠습니다.
      도대체 카라가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2011.02.15 08:34 신고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부분 애기 하고 싶었는데 정확하게 집어 주셨네요
    아니 기자들은 무슨 벼슬입니까 왜 사람을 치고 그러는건지
    누가 보면 카라가 살인 범죄라도 일으킨줄 알겠어여
    카라가 저런 찌라시 기자들 보란듯이 잘되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2.13 23:4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취재해서 조회수 올리려면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게 기자니까요.
      파파라치를 정당화하고 저런 행동도 단순히 "취재를 위해서" 라고 둔갑시키는게 기자들이지요.

      2011.02.15 08:48 신고
  11. 사건의 지평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이건 뭐라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취재하기 위해, 좀비처럼 열을 올렸는지...

    2011.02.14 04:0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말 한마디 잘못한거 건져서 또 기사거리 하나 내려고 그러겠죠.
      그저 한건 잡으려는 얄팍한 기자들의 수작이겠습니다만..

      2011.02.15 08:47 신고
  12. 쓰레기 기자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사가 방관하고 있는듯 하네요
    보복인가?

    2011.02.14 05:44
  13. 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콜양 팔로 가격하고.. 승연이 깔릴뻔하고
    이건뭐!! 무슨광란인지...

    일본방송에도 나오더군요...국제적 폭력스타 한국기자님들인증...
    정치하면 대성할거다

    2011.02.14 06:54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14 07:26
  15. 머리카락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력 초등학교 3학년이상 타자200타 이상이면 기자한다죠 ㅡㅡ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승연이 안다쳤으면 좋겠네요

    2011.02.14 07:43 신고
  16.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송에 대한 사전정보나 낌새를 채고 벌인 짓인지는 몰라도,
    역시 찌라시들이 제 버릇 개 못줬구만요. 놀랍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 가서 확신이나 약조를 얻었을까요?
    끝내 파국의 수순에 들어선 듯 보입니다.
    혹시 뒷배가 있다면 걔가 '안면바꾸는 에벡'과 다르길 빌어보죠.

    오리콘 1위를 역주행하고 있더만요.
    위기를 이겨내란 쪽발이들의 응원이기도 할겁니다.
    근데 이게 뭐죠? 너무 급한게 아닐까요? 타이밍이 뷁입니다.

    논란이 사그러들고 계약과 처우의 부당함에 대한 대중들의 공감을
    좀 더 얻은 뒤에 칼을 뽑아야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너무 빨리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솟에게건 데습히에게건요.
    누가 편듭니까? 빠순이들? 적으로 돌린 다른 빠돌이들?
    아님 재범과 제와제에 데인 기획사놈들과 하수인인 찌라시들?

    기껏 일본에서의 성공이란 약해빠진 무기를 신병이기로 오판한 모양인데
    차라리 동방의 전례를 반면교사할 생각이었으면 그들이 몇년을 지배했던
    절대강자였는지 감안했어야 했네요. 이미지가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황금알을 모으기 전에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게 아닙니다.

    2011.02.14 08:0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한국 언론에게 무언인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요.
      확실히 이번사건으로 카라가 많은 데미지를 얻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만약 얼른 수습해서 더 발전한다면 카라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성급한 면은 있었지만 그리고 질 수도 있겠지만 어떤 면으로는 그녀들의 무모한 도전이 이해가 가는 부면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요..

      2011.02.15 08:58 신고
  17. 청천지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인터넷 기사 따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인터넷기사는 클릭수 올려주는 일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011.02.14 14:13
  18.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없네요. 아무리 기사가 중요해도 사람이 먼저지않습니까. 기자들 기자라는 명목하에 너무 들이대는 모습니 좀 그렇습니다.

    2011.02.14 18:3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기자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라기보다도 그냥 까기위한 대상 내지 찬양해서 조회수 올리는 대상에 불과하지요.
      조금 심한 표현같지만 정말 그들이 연예인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저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지요..

      2011.02.15 09:09 신고
  19.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아이디로 저도 이번 카라 공항사태에 대해서 글을 썻엇는데..

    역시 체리님도 쓰실줄 알았습니다.



    찌라시 기자들떄문에 카라만 된통 폭풍맞고 있어요..;;

    2011.02.14 21:16
  20. 기자놈들은 뇌가 없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들은 댓글 사냥이 가장 편한 돈 벌이 입니다...댓글 하나당 100원씩 받기 위해서 무조건 연예인들을 까요..그럼 그것으로 인하여 댓글이 달리면 100원씩 기자에게 가죠...무플이 답인데///

    2011.02.15 07:57
  21. ㅁ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지독도우리나라꺼라고그말한마디못하는카라감싸주는건가

    2014.02.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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