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예능에게는 독설을 잘 하지 않고 그냥 그들만의 스타일이라고 넘어갔을 저지만,
이번주 강심장을 보니 참 어이없기 짝이없는 치졸한 짓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카라가 나와서 연이어 봤지만 이번주 강심장은 어이없다 못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바로 박규리의 애절한 에피소드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아무리 시청률을 위해서라지만 상당히 슬픈사연을 그리고 힘겹게 컴백하고 마음고생도 심했을
규리를 
결국에는 자신들 시청률좀 올려보려고 낚시로 사용했다는게
정말 비겁하기 짝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몇마디 끄적여보겠습니다.


 
- 박규리를 이용해먹은 강심장 : 기본 양심조차 없나?

사실 카라가 나온다고 했을때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문제는
"멤버들의 사이는 어떻가?" / "이제는 정말 괜찮은 것일까?" / "계약은 어떻게 해결된 것일까?"

계약문제를 방송에서 솔직히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었기에 그 점은 스킵을 하기로 하고,
멤버들의 사이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한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전체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단 많은 이들이 조금 아쉽게 생각했던 건 규리의 발언이 많지가 않았다는 것이지요.

사실 "카라사태" 에서 가장 마음 고생이 심했을 멤버는 다들 규리를 꼽을 정도로 처음부터
쉽지 않은 길에 서있던 그녀라 다들 규리의 심정은 어땠을까? 하고 들어보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인터뷰 같은 곳에서 말이 적었고, 카라의 리더이고, 처음부터 멤버들과 약간 다른 방향을
취했던 규리였기 때문에 규리의 말은 상당히 관심이 갈만했지요.  


약아터진 강심장은 그런 것을 읽었는지 지난주 예고편에서 규리가 마치 심경고백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짜맞추기를 해서 방송에 내보냈었습니다.
예고편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요...

일단 예고편을 보면 "리더의 눈물" 이라고 적어놔서 마치 팀의 리더로써 팀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말을 해놓은다음에 "사실대로 얘기를 해라" "어디다 이야기를 할 때도 없고" 라고 하면서
마치 규리가 지난 "왕따설" 을 언급하거나 팀의 리더로써의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쭉 예고 편을 뿌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규리의 이야기는 카라의 "리더" 로써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진 "손녀" 로써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규리가 방송에서 이야기한 에피소드는 자신이 일본 활동으로 할머니를 많이 챙겨드리지 못했고,
일본 쇼케이스날에 할머니가 임종하셨으며 자신이 그 자리에 없어서 너무나 죄송스러워서 이야기한
눈물의 고백이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라는 말은 규리의 어머니께서 규리가 할머니의 죽음에 쇼크를 받을까봐 이야기를
안한 것을 규리가 할머니가 어떤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었고,
"어디다 이야기를 할때도 없다" 라는 말은 이런 마음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부담시키고 싶지 않아서,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서 답답했던 마음을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실제 규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나 미안함 마음이 커서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면서
울먹이며 말을 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슬픈스토리를 짜집기를 해서 강심장이 자신들의 시청률을 끌어올리고자 마치 규리가
"카라사태" 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초 관심을 모은뒤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일을 벌여놓은 것이지요. 


자기들이 꺼내놓은 "리더"라는 면을 연결시키려 "팀 분위기가 어두어질까봐 배려하는 리더" 라고
자막을 넣었지만 그건 "리더" 라서 한것이라기 보다는 규리 자체가 배려하는 성격이라 그런것이지
꼭 리더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여러 곳에서 살펴보면 규리는 리더가 아니었어도 그런 배려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는 것을 정말 슬픈 마음으로 그 때를 회상하면서 하는 힘든 이야기입니다.
규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할머니 이야기이며, 그 할머니의 죽음을 지켜보지 못했다는 정말 후회와,
아쉬움 그리고 자신에 대한 실망 및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그러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를 그렇게 쉽제 여기저기 짜집기 해다가 후회하는 슬픈 손녀가 아닌 마치
"카라의 리더" 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꺼내놓은 강심장은 양심이라는 건 있는 걸까요?

강심장의 예고편을 만든 PD나 작가들.... 만약의 그들 자신의 할머니나 친족이 돌아가셨고,
그 이야기를 자기가 어디서 했는데, 그런 슬픈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었다면,
그것고 관심끄는 이야기로써 쓰였다면 자신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대수롭게 넘어갈까요?


이건 사람으로써 할 도리가 아닙니다. 
한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짜집기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써먹었다는
정신머리가 틀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규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입니다.
할머니께 사과하는 마음에서 힘들게 꺼낸 이야기를 그렇게 예고편으로 돌려놨으니
규리가 방송을 봤다면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이제 힘든 과정을 겪고 돌아온 카라이고 여러 마음고생을 하고 돌아온 카라입니다.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위해준척하면서 결국에는 예고편으로 시청률이나 올릴 망정으로
규리를 이용해 먹었으니 그 얼마나 파렴치한 짓입니까?





사실 강심장은 예전부터 굉장히 심한 낚시질로 여러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2월에 재범이 2PM에서 영구 탈퇴했던 시절에,
준호가 자신이 2PM이 되지 못했을 뻔했다는 이야기를 교묘하게 편집해서 마치 재범의 탈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2PM을 이용해서 낚시를 했던 강심장이었습니다.


준호가 자신에 대해서 "회사에서는 제명하기로 결심을 했었고" 라고 말한 것은 당시 충분히
웬만한 사람들이 "재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나" 하고 오해할 만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준호가 울면서 "마음 고생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한 것까지 짤라서 완전히
재범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짜집기를 한게 바로 강심장입니다.

그리고 황정음과 김용준에 관해서도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이 한때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마치
현재 헤어진 것처럼 잘라맞추기를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서현과 정용화를 이용해서
정용화가 서현에게 사랑을 고백한 것처럼 이야기를 함으로써 낚시질을 했던게 강심장입니다.

낚시를 안하면 안될만큼 그렇게 시청률에 급박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나요?
오죽 급했으면 남의 할머니까지 팔아다가 낚시질을 해야겠습니까?
뭐하면 영혼도 판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시청률을 위해서 기본적인 사람의 양심과 도리마저 팔 정도로
강심장의 PD와 편집자와 작가들은 돈에만 미쳐있는 것입니까?



물론 그들은 "우리는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한적이 없다" 라고 변명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규리와 준호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말을 쓴 것은 사실이니까요.
규리가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라고 말한 것도 사실이고 "어디다 이야기할 대도 없고" 라고
한말도 사실이며 심지어 규리가 카라의 리더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짓의 예를 이런 식으로 들어보면 어떨까요?

이 나쁜 새끼라고 말하는건 나쁜 일이겠지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일본 사람들이 주장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자 제가 갑자기 왜 미친소리를 하나 궁금하셨죠? 마우스로 한 번 드래그 해보세요.
전 "이 나쁜 새끼" 라고 하지 않았고 "이 나쁜 새끼 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일이겠지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독도는 일본 땅" 이라고 하지 않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건 마치 초딩시절에 친구한테 "오늘 내가 쏜다" 하고 한다음에 그 애가 화를 낼때 "~라고 
라고 할줄 알았냐?" 라는 식의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 장난은 말 장난의 끝날지는 모르지만 강심장이 하고 있는 것은
대중들을 기만하며 정보를 왜곡할 수 있는 그러한 일들을 엄연히 공중파에서 대놓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사실을 말했지만 마치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게 들리도록 말한 것도 사실이고,
그 점을 이용했다는 것도 상당히 빤한 그러한 일입니다.



강심장만의 문제인지 전체 SBS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일이라지만 기본 도리도 지키지 않은채 요리조리 말을 
돌리면서 잘도 빠져나가는 방송국의 PD들의 양심도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건 아닐까요?

"영웅호걸의 폐지" 루머가 떠돌때 "폐지는 없다" 라고 하면서 말돌리는 PD나 고정 멤버를 쫓아내면서
"게스트였다" 라고 둔갑시키는 PD나..... 최초의 출연조건과 다르게 바꿔놓고 출연자 고생시키는 짓이나...
"러브라인은 없다" 라면서 "러브라인" 에만 창출하고 있는 PD.....


하지만 어제 강심장이 한 행동은 이런 다른 PD들의 행동을 애교정도로 만들어버리네요.
힘들게 컴백한 연예인을 사용해서, 그것도 힘들게 꺼낸 고백이야기를 결국에는 "예고편" 으로 둔갑시켜
규리를 기만하고 대중을 낚으려한 강심장의 행동이 참 파렴치하기 짝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딱 한마디의 노래마디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넌 그렇게 살지마~" 

P.S: 규리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보기보다 마음이 여러고, 항상 배려심이 강한 규리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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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숙씨 내용밖에 건질게 없더군요 정말..아 물론 백지영씨랑..뭐 아무튼 어제 보고 난 이후
    떠오르는건 '물고기 파닥파닥(....)'
    sbs가 뭐 그렇고 강심장이 뭐 그렇죠 뭐..괜히 출연하지 말았으면 하는 프로그램 1,2위를 다투는
    프로그램인가요 뭐..

    에휴..그래도 규리더 언니의 고백은 짠헀습니다..혼자 맥주 마셨다는 거 봤는데 그땐 나처럼
    자유분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을줄은..

    2011.05.25 01:18
  2. fun_g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 시청율 떨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느 분야에서든 처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존경받기 마련인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네요~ '체리블로거'님께서 언급하신 것 말고도 '아이유' '키앤크'사건도 그렇고, 'K'본부 '불명2'도 갑작스레 토너먼트로 바꼈다는 형식도 그렇고...(조금 다른 것이긴 하지만...)
    '강심장'을 다 보진 못했지만, '박규리' '리더의 눈물'도 '낚시'의 정점을 찍었다는 생각입니다.
    참으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2011.05.25 02:06
  3. 살아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그렇고, 많은 카라팬 분들이 예고편을 봤을때는 119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보다 했었는데...참으로 대국민 낚시를 진행한 ㅅㅂㅅ군요. 한 가지 화가 나는 건...위와 같은 방송 진행은 강심장이 욕을 먹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안티들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카라가 낚시라도 한냥 카라까기에 바쁘네요.안티들의 저런 어이없는 움직임에 화가 치밀어오르는 걸보면 저는 아직 득도하기 멀었나봅니다.

    2011.05.25 02:27
  4. 온리카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악질적이고 교묘한 편집이었죠. 팬들은 또 까이겠거니 하고 얼마나 마음 조렸는지 모릅니다. 물론 편집에 바가지로 낚였지만요. 욕이 바가지로 나와도 모자랄 지경.. 그 얘기에 관해서라면 저번 주에 다 끝났는데 말이죠... 카라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세력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애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겁니다 어휴.... 연예인의 숙명일 뿐인걸까요... 너무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네요... 악플러에 이어 가장 악질적인게 방송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연예부기자와 더불어서요.

    2011.05.25 03:59
  5. 폐지가 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빠들도 인정한 쓰레기 강심장
    어제 강빠들 승승장구 봤다면서 승승장구 레알찬양하고 있던데
    골수팬이 쓰레기 프로 시청률하락 기뻐하면서
    더 폭락하라고 고사지내는 프로가 강심장임
    강빠들이 오죽하면 호동좌 쓰레기 강심장 하차해요 징징대겟음
    팬들마저 쓰레기로 규정한 방송은 폐지가 답임
    강빠들 어제 승승장구 봤더라구 ㅋㅋㅋㅋ
    평소에도 강심장 쓰레기라서 안봄 ㅋㅋㅋㅋㅋ

    2011.05.25 04:06
  6. 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호걸에서도 이런 식의 편집이 많았는데 이젠 고도의 속임수 수준에 이르렀군요.
    저는 약간 다른면에서 강심장의 편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VOD로 보는데 리액션 화면을 가지고 심하게 편집을 하더군요. 예를들면 A가 어떤 발언을 해서 B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는 내용이 있을 때, 출연자의 옆에 있는 칠판을 보면 내용이 오락가락합니다.
    강심장에서 출연자들은 두개의 주제를 들고 나오지요. 본격 토크 대결 이전에 가벼운 타이틀로 하나의 얘기를 하고 본격 토크에 들어가면 다른 소재로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B의 깜짝 놀라는 표정은 녹화 초기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지은 것인데 편집을 통해서 마치 A의 발언을 듣고 놀란 것처럼 편집하거나 화난 것처럼 하거나 뭐 그런식이죠.
    시청자들 재미 있으라고 리액션 강조한다 뭐 이렇게만 보면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자꾸 사람을 속이려한다는 불쾌감을 느낄 때도 많았어요. 이번엔 완전 낚시질을 했군요. 반성해야 합니다.

    2011.05.25 04:12
  7. 강심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박규리에게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영상편지보내란거보고 제정신인가 싶었음
    개인의 슬픔조차 예능으로 이용해먹는거같았어요

    2011.05.25 05:04
    • 오죽하면  수정/삭제

      오죽하면 강빠들도 강심장 안보고승승장구를 보겠음 ㅋㅋ
      강호동 진짜 답없음

      2011.05.25 05:19
  8. 게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1.05.25 05:09
  9. 전후동명 정수정만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도 끌끌했지만.. 체리블로거님이 이 정도로 분개할 정도면.. --;
    그만큼 한국의 방송권력이 오만하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랍니다..
    인터넷찌라시가 해도 욕 먹을 짓을 국민의 전파인 공중파에서 하고 있으니..
    요즘 나가수도 아이유를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나오라고 괴롭히는데
    어린 자식같은 아이돌가수들 데리고 노는데 정말 화가 나서.. 에효..

    2011.05.25 05:19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25 05:53
  11. 시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은 시작할때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인기있는 스타의 리액션을 그 상황에 한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 한것처럼 끼워놓고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돌아간 스타도 그 스타가 없으면
    사람들이 채널을 돌릴까봐 마치 계속 있는것처럼 편집하고...
    이런것도 사소하지만 보는사람을 우롱하는것 같아서 기분나빳습니다.

    그리고 강심장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과대광고 허위광고 장난아니죠.
    보고 싶은 연예인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연예인 부분을 편집해서 병풍되어있고,
    예고편에는 그 연예인이 뭔가 한건 한거처럼 내보내고 정말 시청률만 고려한 프로그램...

    SBS가 KBS나 MBC보다 공익성에서 조금 덜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정말 싫습니다

    2011.05.25 06:45
  1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편집으로 시청자를 낚으려고 한 짓이니 당연히 사기네요.
    대중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짓거릴 스스럼없이 하는 방송이 시방새.
    정도로 승부할 자신이 없어 편법을 쓰는게 무능력자들의 특성이죠.

    2011.05.25 12:26
  13. 몽키매쥐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도 문제지만 남녀나오면 힐끗보기만해도 억지로 엮어서 스캔들 내려고하기, 꼭 여자스타 나오면 이승기 좋아하냐는둥 묶기 등 정말 강심장 싫더군요--전 승승장구 본답니다ㅋㅋ

    2011.05.26 22:21
  14. 샤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쨌건 규리를 울렸다니 쓰레기 이하의 프로그램이군요.

    2011.05.27 01:57
  15. Spoo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심장이란 제목 자체가 어이가 없죠...

    제작진들이 밴댕이 소갈딱지라... ㅋㅋㅋ

    낚시왕 SBS라고 해도 좋을만한... ㅋㅋㅋ

    2011.05.27 05:08
  16.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어쩌면 강심장이라는 제목의 이유는 제작진이 대중을 기만하고 그 비난을 무시할만한 아주 강력한 심장을 가졌기 때문인가 봅니다.

    2011.05.27 21:21
  17.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멤버들이 전부 출연 한 프로에 리더 박규리양의 이야기는 무척 기대되었기에 ~~~
    체리블로거님 말씀에 120 % 동조드립니다

    할머님 사랑 박규리양의 이야기는 무척 아름다움이었읍니다
    타이밍상으로는 조금은 아니 많히 아쉬움이었지만

    강호동 초창기 행님아 하던 프로에 포동이와 나왔던 어린 박규리양 ~*
    항상 할머니와 같이 했기에 ( 예전 할머니를 아는 강호동 마음도 ) 규리양 마음 잘 알고 있었겠지만요 ( 예전 강심장에서 어린 규리양 장난스런 뽀뽀 이야기에서 )

    2011.05.30 13:16
  18.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왕 강심장

    2011.06.06 10:54

예전에 항상은 못봐도 즐겨봤던 런닝맨이 리지의 등장으로 인해 이제는 매주마다
보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제대로 보기 시작한 요즘부터 런닝맨에
뭔가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런닝맨이 뭔가 다시 "Running Man" 이 아닌, "스탠딩맨 (Standing Man)" 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워서 오늘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런닝맨이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유재석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라는 반신반의에 불안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2주 분의 분량을 뽑으면서 정말 드넓은 장소들을 뛰어다녔지요.
월드컵 상암경기장도 뛰어다니고 하면서 미친듯이 뛰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런닝맨이 2주 분을 뽑다가 1주분을 뽑기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2주분은 방송상 늘릴 수 밖에 없었기에 방송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1주분으로
편성을 하기 시작하면서 방송분량이 늘어지지 않고 적절히 편집이 되서 큰 재미를 주었던 것이지요.

결정적으로 방송이 본격적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는 치열한 쫓고 쫓기는 추격경쟁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악착같이 싸우는 송지효가 탄생하게 되었고,
그리고 스파르타 국스와 유르스 윌리스가 등장하게 되었지요.


리얼 예능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종국은
근육맨의 특유의 근성을 발휘하면서 정말 근육맨이 쫓아올때의 무서운 감정을
시청자들도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매섭게 추격해주었습니다.


유르스윌리스라고 불리는 유재석은 김종국에게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리하고,
잔꾀 및 적절한 근력(?) 을 사용해서 정말 요리피하고 저리피하는 등 
신기하게도 살아남는 재주를 보였기 때문에 "유르스윌리스" 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지요.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본격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건,
송지효의 미친 예능감이라기보다는 정말 이미지를 다 버리고 악착같이 따라붙고,
안잡히기 위해 집착하고 상대방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그런점이 런닝맨의 분위기를 바꿔놓았고, 런닝맨이 두 자리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게해주었으며,
앞으로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 런닝맨을 보면 그러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너무 많이 줄어들어버렸습니다.
물론 어제 방송에서 아예 Running 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1 : 9의 쫓고 쫓기는 추격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너무 짧았고, 너무 허술하게 계획했다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어제 분량을 본다면 본격적으로 런닝을 시작한게 57분 정도부터 였습니다.
총 방송이 76분 정도 였다고 생각해보면... 25% 밖에 안되는 분량입니다.
그런데 이 트렌드가 계속 이어져왔다는 것이 바로 생각해볼 만한 문제인것이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분석해보겠습니다. 분량 비교입니다. (1주일분만 비교)
아래 분량에는 벌칙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8월 22일 은정, 용화, 조권 편 - 약 43분 (60%)
8월 29일 빅토리아 편 - 약 46분 (61%)
10월 3일편 리지 편 - 약 33분 (53%)
10월 17일편 리지 편 - 약 25분 (33%)
10월 31일 유리 편 - 약 22분 (30%)
11월 21일 리지 편 - 약 20분 (27%)
그리고 어제 방송분인 11월 28일 리지, 닉쿤 편 - 약 19분 (25%)

뭔가 트렌드가 보이십니까...?
런닝맨의 트레이드 마크 런닝이 서서히 없어지고 다른 게임으로 대치대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런닝맨이 지금 약간 초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말 그대로 "런닝맨 (Running Man)" 즉 뛰는 사람입니다.
런닝맨의 매력은 바로 쫓고 쫓기는대 있는 그러한 매력입니다.


하지만 자꾸 런닝맨은 그러한 매력을 버리고 편하게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리 하는거...? 웬만한 리얼 버라이어티라면 요리 다 합니다.
청춘불패에서도 요리해 먹고 1박 2일에서 해 먹을때도 있었으며,
패떴1, 패떴2 요리 다 해먹었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요...?
비슷한 종류의 게임도 많이 있었으며, 심지어 개콘의 달인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요...?
현 버라이어티에서 이러한 맹렬한 추격적은 벌인적이 최근 2년사이에 있었을까요...?
다소 "단순하다" 라고 생각되어 지는 숨바꼭질, 추격전이 오히려 신선한 컨셉이 되었고,
그게 사람들을 끌게 만드는 그러한 매력이 되어버렸습니다.



20대가 되어도 30대가 되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 숨바꼭질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입니다.
때로는 무조건 빠른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니요, 무조건 힘센 사람이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변수가 작용하고, 불시의 일들이 일어나지요.
숨바꼭질이나 추격적 역시 지리를 모르면 갑자기 당하는 묘미까지 있습니다.

"식상하다"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어떤 변수가 나올줄 모르는
그러한 장소에서 게임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변화가 될 수 있고 재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것이랑, 나무가 많이 있는 숲속에서 술래잡기를 하는것은
또 다른 묘미를 가져옵니다.

놀이터에서는 기구에 마음대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할 수 있고, 
숲속에서는 덤블 속에 숨어있으면서 피할 수도 있는 그러한 묘미가 있지요.
숨기를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일도 있고, 달리기가 빠르는 사람이 이기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술래잡기 & 숨바꼭질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런닝맨은 과학관, 박물관, 역사간, 소방체험관 등에서 정말 다양하고도 신기할 정도의
그런 쫓고 쫓기는 매력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추격적이 있었기 때문에 게스트가 변변치 않거나, 게스트에 상관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런닝맨이 요즘 시청률이 안정되가면서 다시 매너리즘에 빠지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본인의 의무였던 달리는 것 대신에 앉아서 편하게 하려는 게임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본연의 의무를 저버린 채 고질병인 러브라인을 만드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자꾸 정작 재미있는 숨바꼭질과 술래잡기는 남겨둔채 다른 코너들만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달리기는 그냥 "런닝맨" 이라는 타이틀때문에 해야하는 명분적인 일로 전락해버린것 같습니다.
이름때문에 안 달릴 수는 없고 해서 달린다는 느낌을 요즘 계속 받고 있습니다.
달리는 것의 중요성이 자꾸 떨어져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런닝맨에서 송지효, 김종국 그리고 유재석 등이 가장 빛날때는 쫓고 쫓길 때 입니다. 
또한 다른 출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뛰는 모습을 통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나태했다" 라고 여겨졌던 SBS 예능이 본격적으로 런닝맨을 통해서
노력하려는 정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왔습니다.


허나 요즘 다시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편하게 가려고 하고 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이름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런닝맨의 구호는 "걷지 말고 뛰어라" 입니다.
지금 런닝맨은 뛸때이지 앉아서 쉴때가 아닙니다. 

런닝맨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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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reFox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매일 잘보고 갑니다.

    어제 런닝맨은.. 추격전의 시간은 물론 재미마저 반감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1:9 자체는 신선한데.. 뭐라할까요. 너무 뻔했다고 해야되나? 하하가 김종국한테 붙는것도

    짐작이 갈정도로 긴장감이 떨어지더군요.

    2010.11.29 01:23
  2. FireFox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제법 재미있었던 도둑잡기를 안하더군요..

    물론 1:9 하하퀴즈도 재미는 있었지만 도둑잡기 만큼의 재미는 안나오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요리는 ㅡㅡ 엄한 외국인 잠도 안재워가면서 뭐하는 짓인지 참..

    2010.11.29 01: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늦은 답장 죄송합니다.
      지난주 런닝맨은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장소선정도 최악, 팀나누기도 최악...
      게다가 다른 게임들도 별로에요..

      좀 더 나아지겠지요.

      2010.12.01 18:26 신고
  3.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지는 모양입니다. 랜드마크 선정에서부터 자꾸 실수가 나오네요.
    지난번의 '여대' 편이 최악이었고, 이번의 '한국의 집'도 전혀 그 특성을 못 살렸어요.
    오히려 좁은 공간으로 인해 숨바꼭질의 재미를 죽였을 뿐이죠. 좀 위험해 보입니다.
    트랙백도 걸고 가요. 약간은 다르고 많이 비슷한 의견이네요^^

    2010.11.29 02:40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빛무리님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님이 쓰신 하하 글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런닝맨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나 걱정되네요.
      하하의 캐릭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그 점은 생각을 해봤는데, 님처럼 깊이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답장이 늦어서 죄송해요

      좋은 하루되시길 ^.^a;

      2010.12.01 18:25 신고
  4. 어익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심을 잃지말자는 글임은 알겠으나

    실질적으로 겨울기온이 내려가서 장시간 야외활동의 제약이 따라서
    일겁니다.. 추우면 움추러들죠ㅎ

    뭐 열심히 달릴만한 넓은 실내공간이 있다면 괜찮지만 그런 공간은
    장소 섭외도 만만치 않고 장소제한도 있겠죠?

    그래도 추위를 아는 사람이라면 두꺼운 패딩잠바에 귀도리장갑끼고 추위에 덜덜 떨며 밤새도록 뛰어야 하는 모습이 좋지도 않고 그렇게 보고싶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뭐 따듯한 계절이 되어서도 요즘처럼 꾸물되면 그렇긴 하지만요.

    더워도 넓게 트인 야외에서 뛰는거랑 더 추워질텐데 추위에 밤새 야외에서 뛰는 게 다르다는 거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2010.11.29 0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물론 출연자의 건강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밤에 밖에서 잠을 자는 1박 2일을 생각한다면,
      온종일 건물 밖에서많은 아닌 왔다갔다 하는 방식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물 탓만 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한점들이 많더군요..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0.12.01 18:28 신고
  5.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예능이야 항상 재미있을수만은 없고 만족할수만은 없으니까요..그나저나 야행성은 보셨나요?오랜만에 너무 웃어서 좋았던 예능이네요 ㅎㅎ

    2010.11.29 03:0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야행성 봤지요, 누가 나왔는데요 ㅎㅎ
      막냉이가 조금 융통성을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해요

      2010.12.01 18:29 신고
  6. 햇살가득한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술래잡기할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특히 송지효가 무척 귀엽죠~ㅎㅎ 자꾸 분량이 줄어든다니.. 너무 줄어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0.11.29 03:3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송지효는 그래도 아마 분량으로 보자면 유재석 다음일 것입니다.
      리지가 들어왔다해도 그 존재감을 무시 못하니까요 ㅎ

      2010.12.01 18:29 신고
  7. 리지와 지효때문에 본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동네마다 랜드마크라고 자처하는 부유층 아파트라도 순례한다면 몰라도.. (응?)
    랜드마크라는 장소도 거의 고갈이고 이제는 리지까지 고정이나 다름없는데
    고정 멤버로 매주 숨바꼭질 하기엔 좀 그렇겠죠..

    차라리 가끔 특집으로 게스트 왕창 받아 20여명이 멤버 vs 손님으로 하거나
    장소를 아예 이동하면서 (sbs본사 -> 여의도공원 -> 남산) 해보는..
    조만간 이런 기사 제목 뜰지도..
    '뛰지 않는 런닝맨, 시청자 우롱하나!"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는 유재석의 뛰지 않는 런닝맨'

    2010.11.29 03:41
  8. 칸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생략..-_-(님한테는 글을 많이 썼기 땜에 생략합니당. ..죄송해용..->이게 더 길군용..ㅠㅠㅠ)
    런닝맨! 초반에는 모든 공간을 뛰어 황금돼지를 찾았어용
    그러나 지나면서 런닝볼이란 것이 나왔고 그것을 얻기위해 여러가지 게임을 해보고 다른 게임으로 대체시키기도 하면서 시청자분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찾을려고 노력했어용!
    그러면서 점점 무식하게 뛰는 것이 아니라 뛰면서 큰 재미를 주는 게임.즉 술래잡기란게 방송되고 반응과 그 속에서의 캐릭터가 잡혀가면서 런닝맨에 간판 게임으로 잡혔어용! 하지만 언제까지 술래잡기로 지속적인 웃음을 줄수는 없는 법이죠. 계속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적응이 되죠.. 뭐 나쁜 말로는 질린다랄까용? 뭐 저의 의견이지만 말이에용ㅎㅎㅎ 런닝맨은 단순히 뛰는 것이에용! 단순한 것은 처음에는 재밌다가도 질리기가 쉬워용!(순 저의 의견이지민..) 그러니 런닝맨도 다시 새로운 변화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고용! 저는..ㅎㅎㅎ 그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여러가지 게임 시도해보는 런닝맨 스탭분들에게 칭찬을 주고 싶네용..ㅎㅎ
    체리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당~!!

    2010.11.29 04: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답장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여

      말은 런닝볼인데 실제 런닝에서 얻는 런닝볼보다는
      게임해서 얻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물론 술래잡기 말고도 다른 코너들을 개발하면 좋긴 하겠지만,
      메인은 술래잡기와 추격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예전 SBS 제작진들보다는 나은거 같아서 기대는 계속 걸고 있어요.
      러브라인으로 승부를 보지 않았다는게 ㅎ

      2010.12.01 18:37 신고
  9. 티모티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초반에비해 추격장면의 비율이 너무 많이떨어졌네요..
    어느정도 시청률도 나오고있고 인기를 얻고있어서
    힘든걸 조금씩 하기싫어진걸까요.. ?

    자꾸 연애프로처럼~ 러브라인에 설정연기들~
    신선했던 런닝맨이 어딘가모르게.. 예전 버라이어티스타일로 퇴보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약간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2010.11.29 05:21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런닝맨을 다른 프로그램과 구분지어주는게 아무래도 달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게 줄어드니까 많이 아쉽더라구요

      답장 늦어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

      2010.12.01 18:32 신고
  10.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제 같은 경우 장소가 좀 비좁아서라는 변명(응?)을 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29 06: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랜드마크 선택이 아쉽긴 한 에피소드였지요.
      그래서 분량이 더 적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사는 무슨요~ 님 글 메인떠서 기뻤다는 ^.^a;

      좋은 하루되세요 ㅎ
      답장 늦어서 죄송해요..

      2010.12.01 18:33 신고
  11. 불신의 늪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이 장족의 발전을 하려면 오히려 도둑잡기같은 포맷을 여러가지로 변형시켜 좀 더 발전시켜야 할겁니다,물론 숨박꼭질 역시 좀 더 넓게 발전시켜야 하겠지만요,,,,,

    2010.11.29 22:2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쉬어가는 코너가 필요는 하겠지만 그게 메인이 되지는 않았으면 해요.
      메인은 달리기와 추격적이니까요 ^.^a;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뵈요.

      늦은 답장 죄송합니다.

      2010.12.01 18:32 신고
  12.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 처음의 이효리 황정음 보다 송지효 리지 더 기대 드립니다 ~*

    2010.11.30 04:40
  13. 자유의날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퍼 공감

    2011.02.06 03:54

어제 브아걸에 관한 글을 썼는데 후폭풍이 장난 아니더군요.
욕도 많이 먹었고... 지지해주신분도 많이 있었고...
민감한 사항에 대해 쓰다보면 확실히 피곤할때도 있지요....
한경 논란에 대한 생각도 조금 적고 싶었는데... 건너 뛰렵니다.. 

어쨋든 조금만 주제를 가볍게 해서 써보겠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놀러와가 결방한 가운데, 치열한 월요일밤을 비집고
<밤이면 밤마다> 라는 프로그램이 첫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요즘 갑작스러운 유이의 편애 현상으로 인해 챙겨봤습니다. 
(갑작스게 뒤늦은 유이앓이가 생겨버렸네요.. 리지 만큼은 아직 아니더라도) 


조금 기분나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잘나가다 한풀꺾인 두 MC (김제동, 탁재훈)
아직은 쩜오인 박명수, 민폐MC에서의 탈환을 꿈꾸는 정용화, 그리고 패떴막내 대성과
홍일점 유이가 함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제 7의 진행자로써는 출연자 한 사람의 친분관계가 있는 게스트의 그런 MC체계를 추구하나봅니다.

첫 느낌은 "상당히 만족했다" 내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에 대해서 느낀 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탁재훈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제가 뜨거운 형제들을 보지 않기에 탁재훈을 마지막으로 본건
"상상플러스" 였습니다. 그 때에 탁재훈은 상당히 뭔가 게으르고 약간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하나씩 사라져가면서 탁재훈의 태도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탁재훈의 입담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게 확실히 증명된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습니다.
싸이에게 몰리기도 했지만 입담으로 싸이를 한번에 보내더군요,
깐죽거림의 대명사와 뛰어난 입담 아직 죽지 않았네요.



2) 박명수 


박명수의 역할을 그닥 바뀌지 않은 것 같군요.
중간중간에 툭툭 말도 안되는 이야기 던지기 등은 마치 해피투게더의 한장면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유재석같이 정리해주는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뭔가 MC라는 책임감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유재석이 없어서 일까요?
멘트의 신선도 면에서 해투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탁재훈과의 콤비도 "뜨형" 에 출연하면서 잘 맞춰나갔나 봅니다.
박명수는 딱히 변화가 없지만 게스트에게도 당해주는 역할, 
그리고 중간중간에 버럭질러주는 역할.. 딱히 변화가 없습니다.



3) 대성


대성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예능감으로 치면 아이돌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유재석의 수제자 대성은
그 깐죽거림에 있어서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대성은 넘어갈바와 그렇지 못할바를 잘 아는것 같습니다.
같은 멤버인 승리와 대성의 차이점은 그것인거 같아요. (승리팬에게 한마디 듣겠네요...)


어쨋든 대성은 깐죽거리고 예능감을 보여주면서도 선을 넘지 않고,
적당한 수위에서 적절한 멘트를 치는 노련함을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김수로가 자기를 구해줬다는 사실을 회상하며, 눈물을 그렁거리는
순수한 모습도 보여주며 아직 풋풋함을 볼 수가 있죠. 



4) 정용화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어서 조금 나아졌을까 했던 정용화의 진행.
한때 "민폐MC" 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아직까지는 예능 MC가 조금 부담스럽나봅니다.
대성과 MC하나만 놓고보자면 경험은 비슷할텐데 대성의 패떴과 정용화의 우결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예능감이 더욱 더 요구됩니다.
우결은 예능감이 필요없습니다. 막내 서현이도 하는데요 뭐...
하지만 정용화는 오히려 그걸 살리는게 좋습니다.


쟁쟁한 선배와 경험많은 실력자 속에서 보여주는 약간의 어리숙함과 미숙함...
그게 정용화의 MC캐릭터가 되어버릴 수도 있겠네요.
뭘해도 약간 어설프면서도 아직은 무언가가 서툰... 하지만 그게 그의 매력입니다. 


중간에 서현이 질문할때는 귀엽더군요. 제가 정용화에 대한 시선이 많이 너그러워졌나봅니다.
서현이가 좋긴 좋나봐요...? 타 방송에서 이야기 할 정도면.. 
아니면 고도의 지능...? 전 그냥 전자로 볼께요..) 짜아~식!

어쨋든 경험을 쌓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대성과는 달리 제대로된 예능을 해본적도 없고, 대성의 유재석처럼,
누가 예능에 대해서 아직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준적도 없을테니까요.
아마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장 많은 득을 볼 사람은 끝에 가면 정용화 일것입니다. 



5) 김제동


김제동은 약간 "리틀 유재석" 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김제동도 포장을 굉장히 잘하거든요.
예전보다는 많이 독해진 것같은 모습이긴 합니다. 또한 많이 적극적이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벼랑끝에 몰린 김제동이라 더 열심히 하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사실 SBS랑은 조금 안 맞는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강호동과 함께 
야심만만을 이끌었던 주역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집단 토크쇼에 약한 건 아니지만, 끼어드는 면에서 조금 부족함이 예전에는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적절한 때에 잘 끼어들더군요.
또한 그는 완충제 입니다. 상대적으로 탁재훈, 박명수는 공격형이지요. 


하지만 김제동은 가장 그 안에서 부드러운 캐릭터이자 약한 캐릭터입니다.
입담이 밀리는게 아니지만 수습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여기저기 날려주는
멘트들을 종합화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유일한 인물이지요. 

어제는 워낙 싸이가 달변가고 스스로 정리를 잘하는 타입이가 김제동이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됐었지만, 앞으로 김제동이 정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 거같습니다.
특히 게스트가 조금 유두리가 없거나, 싸이처럼 스스로 정리를 잘 할타입이 아닐 경우에요.



6) 유이


유이는 홍일점으로 칙칙한 분위기에서 뭔가 생기를 불어넣어줄 역할로 투입되었습니다.
그녀 자신도 그닥 말이 많지않으며 호불호를 떠나서 그닥 예능감이 많은 멤버는 아닙니다.
가장 병풍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멤버이기도 하지만 혼자 여성이라는 점이 그 역할을 잘 막아주죠.

그런데 유이를 보면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플레이걸즈를 보면서는 멤버들끼리 있으니까 몰랐는데, 어제 공중파 보니까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바로 유이가 굉장히 많이 맑아지고 표정도 밝아졌다는 점이에요 

작년의 유이는 굉장히 어두고 방송에 나가서도 뚱해있었습니다. 
아마 작년에 활동을 너무 많이 해서 몸도 지쳤었겠지만, 수많은 악플과 모든 미움을 2009년에
거의 혼자 다 받다시피해서 (악플에 있어선 소녀시대를 능가할 정도였음) 어두워보였습니다.
유이의 우결에서도 초반에는 밝은 아이였다가 가면 갈 수록 조금씩 어두워지는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버디버디 녹화로 인해서 방송에서 모습이 드러나지 않음으로 악플도 줄어들었고,
오히려 동정세력도 많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유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잘 가진것 같아서 그랬을런지는 모르지만 리액션도 더 좋아지고 밝아졌습니다.
패떴에서 만나본 대성도 있고, 같이 드라마를 촬영한 정용화도 있고 해서 더 편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유이의 역할을 앞으로도 크닥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유이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차근차근 제대로 예능을 배울 기회로 삼아야겠죠.

혼자 홍일점이기 때문에 유이의 가장 큰 책임은 표정과 리액션입니다.
공격적으로 쏴대는 MC들 가운데서 카메라가 갈때 생긋 웃어줘도 유이의 변화를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프로그램 전체적인 면으로 살펴본다면 조금 어수선한면은 있습니다.
이제 첫 방송이기도 하고 아직 호흡도 잘 안 맞는 부분도있고 예능 MC가 처음인 
신인들이 세명이구요. (정용화, 대성, 유이) 


하지만 첫 방송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는 평을 내려주고 싶네요.
진지할때는 진지했지만 웃길때는 제대로 웃겼고, 진지했다 싶으면 알아서
분위기를 풀기도 하는 모습은 경험많은 MC들의 적응력이 빠르다는 것을 말해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가지 넘겨야 할 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피버스데이와의 경쟁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음은 보입니다.
해피버스데이가 약간 산으로 가는 경향이 벌써부터 보이더군요.
좋아하는 멤버가 나와도 별로 안볼 정도로 프로그램의 취지도 약간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에서의 제보에 의하면 폐지된다고 하더군요)

놀러와가 언제까지 결방이 될지는 모르지만 놀러와와의 경쟁이 제대로 붙어서 
대등해야만 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자극성과 수위는 놀러와-강심장 이 중간 정도로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게스트이던지 잘 구워삼는 노련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바로 김제동, 탁재훈, 박명수 세사람의 관건에 달려있는 것이지요.

어제 게스트인 싸이야 분위기를 장악할 정도로 예능에서의 달변가이고, 
김수로도 한 예능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수월했지만, 
다음주 같은 경우는 적절한 수위가 정해지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게스트들입니다.
(조영남과 이경실 이라...)

앞으로 어떻게 게스트의 수위조절을 잘하는가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생각보다 신선하고 가능성이 많아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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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6:4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손병호는 1회게스트에요.
      정용화는 별로신가봐요...?
      그나저나 요즘 유이 많이 나아진거 같아요. 거품도 빠지구 ㅎㅎ
      너무 미워하진 마세용~

      2010.11.17 18:29 신고
  2. 나이스블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이...다시 예능이 나오는군요.
    언젠가 보고 싶은 프로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17 17:06 신고
  3.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프로군요. 김제동이 나온다는데 주목이되는데요?

    2010.11.17 17:54 신고
  4.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대가 심야라서 못봤는데 언제 재방송 하면 봐야겠네요 ㅎㅎ

    2010.11.17 18:24
  5.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충분히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물론 유이양이 있어 금상첨화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요...^^

    2010.11.17 18:2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화랑님 리뷰도 잘 읽어봤어요.
      비슷한 시점에서 적었을 것 같아요.
      저야 유이 때문에 더 재밌었지만 ㅎ

      2010.11.17 18:29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네. 맞아요.
      어제는 싸이가 스스로 수위 조절을 했지요.
      김제동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아요.
      박명수나 탁재훈이 수위조절하는 인물들이 아니라...

      2010.11.17 18:56 신고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19: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 글쿤요...
      님의 시선이 뛰어나셔서 예측한건 대부분 맞으셨는데...
      좋아하는 유이가 들어앉아 있으니 발전하길 바랍니다 ㅎㅎ
      대성은 확실히 끼가 있지요. 저도 대성 1박 2일에 추천해봅니다 ㅎ

      2010.11.17 21:43 신고
  8.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SBS 예능들을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영웅호걸','런닝맨'을 필두로...

    이젠 그 리스트에 '밤이면 밤마다'도 추가를 해야될 판이라는 ㅋㅋㅋㅋ

    뭐 포멧 자체만을 놓고 생각하면 주 포멧은

    예전 무한도전의 '법정공방 죄와길'과 오버랩이 많이 되더군요

    뭐... 그거야 무한도전이 6년간 워낙에 안한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별 수 없다는 느낌이랄까?

    마지막에 '돌아보지마'는 X맨의 '당연하지'의 변형같은 느낌이구요

    하지만 SBS예능 신작 '런닝맨'을 생각해보면 발전의 여지가 있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요즘 SBS예능들이 새로운 Try를 많이 하는 느낌이에요

    '런닝맨'을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팀 대결구도의 게임, 담에는 복불복 컨셉의 '차한잔의 여유'

    마지막에 '술래잡기'형식의 3단계 구조로 가다가...

    중간에 '차 한잔의 여유'의 복불복을 버리고, '도둑잡기 카드게임'이라는 심리전 코너로...

    지금은 미션식의 '1:8속이기'를 큰 틀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중인듯 합니다

    (개리 속이기를 시작으로 게스트가 타겟, 다음에는 패널을 타겟, 최근에는 게스트와 패널에게

    쌍방향 미션 던지기까지 나왔네요)

    아직은 단정지을 수는 없어도... 아마... '밤이면 밤마다'도 두 게스트의 대결 구도만을 지키면서

    이런 저런 많은 변화시도가 계속될듯 합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거죠 뭐... 재미를 찾는거고

    확실히 SBS예능들 PD가 대거 교체되었나 싶을 정도로 예전 예능들과는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결론 : 나도 기대중 ^^

    2010.11.17 20: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강심장을 제외하고 다들 러브라인을 버렸더군요.
      영웅호걸이야 남자 게스트 안 부르면 러브라인을 만들일도 없구요..
      제발 이 프로그램에서 유이를 정용화와 대성과 엮지 않기를 바랍니다...
      러브라인은 싫어요...

      2010.11.17 21:44 신고
  9.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화군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시네요..앞으로는 용화군에 대해서도 애정있는 평가 기대할게요...

    2010.11.17 23:5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여유로움이 없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제대로 된 예능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우결은 딱히 예능감이 없어도 남녀간의 풋풋함이 있으면되니까요.

      아무래도 대성은 MC는 아니지만 패떴 이라는 리얼을 경험해서,
      유재석옆에서 예능을 배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지만,
      아직 정용화는 제대로된 예능을 배우지 않았으니
      서툰게 오히려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요.

      비난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정요화는 긴장을 풀면 잘할 타입같습니다.

      2010.11.17 23:57 신고
  10.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걸 보고도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평가는 극과 극이죠.한없이 따뜻하게보는 유이를 보는시선 조금이라도 나누어 울 용화군을 바라보기 바랍니다..

    2010.11.17 23:5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유이도 예능감이 없다고 평가를 해놨는데요....?
      유이는 질문을 하는 패널이 아닙니다.
      유이는 앞으로도 정용화처럼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역할이 다르지요.

      그리고 솔직히 정용화에 대한 시선 많이 부드러워진겁니다.
      정용화에게 제가 "짜아식~" 하고 귀여움을 표시할 정도면요.

      2010.11.18 00:00 신고
  11. 오스칼&앙드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재훈이 컨츄리꼬꼬 이야기 나올 때 한 명이 취미가 다른 걸 어떻게 합니까? 라고 하는 영상을 봤는데 정말 빵 터졌어요;; 그나저나 신정환은 어찌하고 있는지..;

    2010.11.18 01: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탁재훈 입담 아직 죽지 않았지요 ㅎ
      전 싸이에게 "왜 이렇게 굳대를 밥먹든 드나듭니까?" 에 빵텨졌다는 ㅎ

      2010.11.18 08:20 신고
  12.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선 빅뱅팬을 걱정 하셨는데 오히려 정용화에 대한 덧글들이 더 많이 달리시네요?ㅋㅋ
    (빅뱅은 어지간하면 안 건드리는게 좋아요..하도 독한 팬들이 많아서 -_-;;)

    이 프로가 월요일밤에 하는 프로였군요. 아직 한번도 못 봤는데..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ㅋ
    ((밤이면밤마다 보다는 지금 런닝맨이 더 걱정됩니다. 최근들어서 송중기-송지효로 자꾸 러브라인을 엮으려는 조짐이 보여서요.. 이번주도 송중기-송지효라인이 나옵니다;;


    ps.해피버스데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 컬투쇼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하무적야구단은 내년 개편떄 폐지된다고 하더군요. 뭐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청춘불패는 개편에서 살아남은겁니다 ㅠ ㅋ

    2010.11.18 05: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제가 정용화를 심하게 비판한게 아니니까요 ㅎㅎ
      런닝맨과 관련해서는 리지-송중기 러브라인을 걱정하던데...
      오히려 송지효-송중기 라인부터 생기지 말아야할터인데요.
      개리와의 러브라인이 연결되는건 그만큼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또 억지로 엮지 않기 때문이지요.

      근데, 설마...러브라인 또 하겠어요...?
      청불이 살아남았다니 ^.^a;

      2010.11.18 08:19 신고
  13. 가루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은 솔비, 승리와 함께 2008년 5월경부터 2009년 3월까지 MBC의 쇼 음악중심에서 MC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나름 중간에서 정리역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전 대성군을 이전부터 아껴왔지만 용화군과 비교하기엔 경력면에서 용화군이 좀 억울할 것 같네요^^;
    이 프로그램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패널들끼리의 팀웍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꽤나 재밌어질것 같더군요.

    2010.11.19 05:3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오히려 경력으로 보자면 정용화는 잘하는 편입니다.
      정용화도 사실상 인기가요MC를 보고 있기에 MC자체는 첫도전은 아니지요.
      하지만 음악프로 MC하고 예능MC하고는 다르기에...

      어제 보니까 정용화도 나름 노력하고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유재석 바로 옆에 교육받은 대성과,
      예능감이 필요없어도 되는 우결에서 활약하는 정용화와는
      훈련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초반에는 차이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10.11.23 11:41 신고

엠넷이 드디어 공중파에 도전을 내미는 건가요...?
아무리 큰 영향력을 가진 프로라지만 공중파에 내미는 도전은 참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MAMA와 관련해서 엠넷이 약간 무모한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번 MAMA를 28일날 일요일로 지정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엠넷의 MAMA 수상식은 SBS의 인기가요와 스케쥴과 겹치게 되면서,
공중파와 정면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SBS 측은 기분 나쁨을 제대로 표현했고, 그렇기에 소속사 관계자들을 모아서
"'출연하지 말라' 고는 안하겠다. 하지만 갈테면 가봐라" 라는 식의 으름장을 놓았다고 합니다.

이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니가 원하면 집나가라, 하지만 나가면 끝이다" 라고 
혼내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다른 소속사들은 엠넷측으로 연락을해 불참하겠다고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활동이 끝나가는 JYP 측의 가수중 2PM과 Miss A측만 확실하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엠넷은 무슨 베짱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엠넷은 확실히 명실상부 케이블 프로그램의 1인자 입니다.
게다가 요즘 슈퍼스타K2로 공중파를 누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엠넷의 자존심이 끝까지 올라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엠넷의 커다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엠넷이 알고나 있을까요?

일단 공중파 vs. 케이블의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슈스케2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아직까지는 확실히 공중파가 더 파급력이 센 입장입니다.
당연히 그런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엠넷을 출연하기보다는 
기분나쁘더라도 SBS나 KBS, MBC를 출연하는 것이 파급력이 크겠지요.


또한 KBS, MBC, SBS 등의 공중파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케이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잘 살펴보면 유명 아이돌들이 엠넷 측의 케이블 프로그램 보다는
KBS Joy나 MBC Everyone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등에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샤이니의 헬로베이비,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는 KBS Joy 였으며,
애프터스쿨의 플레이걸즈, 그리고 F(x)의 코알라 등 역시 KBS 프로그램입니다.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까지 사실 공중파 방송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굳이 소속사들은 휴식기간에 엠넷을 의존할 필요도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엠넷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주로 코어 미디어 측 아이돌 
즉 티아라, 남녀공학 정도만 제대로 엠넷 프로그램에 나올 뿐입니다.



MAMA 자체도 완전 반쪽 시상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SM과 엠넷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작년에 JYJ를 출연시킴으로 그 골이 더 깊어졌지요.
게다가 작년에 엠넷에서는 MAMA에서 SM출연 가수들이 출연거부를 했는데도,
투표에 참가시켜버리고 상은 다른 사람줘버리는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SM과는 골이 더 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거대 기획사라는 SM이 빠져버리고, 
그 밖에 다른 소속사들도 공중파 눈치 살피느라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JYP 소속사들 가수들의 그들만의 잔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빠진 시상식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YG까지 참석을 안해버리면 아마 정말 텅텅 빌걸요...?
작은 소속사들도 공중파 비유맞추느라 빠진다면... 더 처참할 것 같은데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공평성 논란을 겪어왔던 엠넷 측입니다.
이번 엠카에서 가인의 상을 뺏어서 Miss A에게 줄때도 역시 조작논란이 많았습니다.
올해에도 카라가 점수가 높았는데도 자기의 가수인 티아라에게 주는 등..
엠넷은 항상 조작논란이 많았고 공평성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시청자들과 가수들 팬 중에서도 엠넷에 관한 거부감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안되는 가수들로 MAMA를 진행시켜 그들끼리 상을 주고 받는다면,
공평성 논란은 더 해질 것이며 더 많은 시청자들은 엠넷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요즘 엠넷이 왜 이렇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너무 많이 진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슈스케의 인기가 공중파 인기를 뛰어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한 프로그램 뿐입니다.

공중파에는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있고, 공중파 1위는 인정해줘도 
엠카 1위는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직까지는 엠넷의 현실입니다.
게다가 소속사도 엠넷의 케이블 프로그램에 그닥 목메다는 상황은 아닐테구요.
특히 요즘 공중파에서 케이블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해주는 상황에세요. 

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공중파에 도전하는 엠넷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또한 그것을 알면서도 공평성이 떨어질 MAMA를 진행을 시키려는 엠넷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자기들이 공중파에 승리를 거두었다는 과시욕인지는 모르겠네요.

욕심이 지나치면 항상 화를 부릅니다.
저도 엠넷에게 SBS 처럼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대로 진행시키려면 진행시키지만, 뒷감당을 알아서 하시길...."

잘못하면 엠넷이 이번에 공중파에 제대로 미움사고, 
소속사에서 공중파에 눈치 보느라 앞으로 엠넷과 관계를 자꾸 멀리한다면,
엠넷은 아마 이번에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정신 차려 알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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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메인 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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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woa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여 떠나라. 말 그대로 엠넷이 이번에 슈스케 때문에 얻은 인지도를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치라 생각하고 훅 가버리게 될 것 같네요..^^

    2010.11.09 23:14
  3.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SBS가 낫지요.어짜피 SM 소속 가수들은 상도 주지 않을거면서 뻔뻔하게 후보에 올려놔서 팬들 돈 빨아먹을려는 치졸한 수를 써서 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국내팬들은 당한게 있어서 투표 안한다고 하지만 해외팬들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진짜 어쩜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맨날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뭐 이딴 프로그램이나 만들면서 슈퍼스타 케이 K2 하나 대박쳤다고 저리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이번에는 비스트도 안나온다고 하던데..엠넷 초이스의 확장판인 저 시상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곳에 누가 나갈까요?

    정용화씨나 조권씨도 참 난감하게 됬네요..

    아니 제일 웃긴건 아시아권을 꽉 잡고있는 슈주 소시가 안나가는데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는게 무슨 의미 있나요 ㅋㅋ 이번에 미안아도 쏘리쏘리 기록에 도전중이고 소시야 뭐..ㅋㅋㅋ 참 웃기는 엠넷

    2010.11.09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SM가수들이 대체적으로 팬덤가수들이고, 그 팬수는 단순히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돌들이지요.
      특히 슈주는 아시아쪽에서는 (동남아, 중국, 대만) 쪽에서는
      거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슈주가 없이 진행을 시킨다니...

      2010.11.09 23:43 신고
    • 냥냥  수정/삭제

      이번에 보니 쏘리쏘리 37주 1위를 달성했던 대만에서 또 미인아가 20주 넘게 1위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슈주가 거의 중화권에서는 압도적인데 그런 슈주가 참석하지 않는다니..그러면서 아시아 운운하는걸 보면 그저 웃지요

      2010.11.10 00:37
    • 신스  수정/삭제

      근데 국내에선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입니까? 음원순위는 처참하고 음반빨로 뮤직뱅크에서 1위하고 완전 그들만의 아이돌전형아닙니까? sm에서 소시빼고는 전부 빠순이덕후들의 아이돌인것같은데...

      2010.11.10 02:38
    • 냥냥  수정/삭제

      요즘 팬덤 힘으로 1위 안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나요?
      비스트도 반짝 1위 투 피엠도 어마어마한 공구물량으로 2주 뮤뱅 먹었고요 ㅎㅎ

      새삼스럽게 SM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요
      요즘 1위가 그 권이 빛바래진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무슨..팬덤으로 1위 못하면 2부 취급하잖아요 ㅎㅎ
      뭐 소시는 음원에서도 꿀릴거 없지만

      2010.11.10 04:39
    • 신스  수정/삭제

      비스트도 음반빨로 1위한번먹기는했지만 적어도 멜론에서 10위권안에라도 들었죠. sm가수들이 욕먹는건 음원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가수들이 오로지 빠순이덕후많다고 1위해서 욕먹는겁니다. 대중적조사봐도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순위가 어떤가요? 소녀시대빼고는 처참할지경입니다. 이런가수들이 팬덤빨로 1위먹는게 문제아니면 뭡니까?

      2010.11.10 06:22
    • 냥냥  수정/삭제

      빠순이 덕후들이 죽어가는 음반시장 유일한 희망이라는건 알고 계십니까?
      까고 말해서 아이돌 팬들 말고 음반 사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팬힘으로 1등한게 왜 욕먹어야 되는지 의문이군요;;
      대중들의 지지를 못 받고 단지 팬힘으로 올려놓은 결과물이라 그런겁니까?
      그런 반대로 물어보겠는데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는 노래가 뭔가요?
      맨날 빠순이들 때문에 아이돌이 1등 타먹지 하는데...역으로 빠순이들 만큼 음반시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이 있습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사고 그들을 비판하는거라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 난감하군요.
      팬덤빨로 1등먹는게 싫다면 자기부터 나서서 적극적으로 음반 구입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솔직히 음반구입도 안하면서 음반구매에 적극적인 팬들을 팬덤빨로 1등시키네 하고 욕하는거 보면...욕할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군요 그래도 개네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구매를 하니까요

      그리고 은근슬쩍 투피엠은 빼놨네요 ㅎㅎ

      2010.11.10 06:57
    • 냥냥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뭔가 어긋난것 같은데 저에게 왜 슈주음원순위가 왜 그모양이라고 물어봅니까?

      뜬금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 슈주 그리 않좋아해요 몇몇만 좋아하지...슈주가 음원시망이든 뭐든 상관없음..

      2010.11.10 06:59
    • ㅋㅋ  수정/삭제

      에프엑스 생각보다 음원순위 괜찮습니다. 누예삐오는 멜론 일간 2~3위를 오랫동안 지켰었죠. 에스엠 남가수들이 좀 저조한 면이 있지만 여가수들은 평타 이상 찍는 수준이고 소시는 SM에 유례없는 대중성을 확보한 특별한 케이스구요.
      그리고 애초에 아시아 시상식을 목표로 했다고 홍보했는데 국내의 인기가 좀 떨어지더라도 아시아 전체에 영향력이 큰 그룹이 참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대중을 팬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 (애초에 대중과 팬을 별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우습지만요) 에스엠은 그런 부분에선 도가 트인 회사구요. 팬덤에게 어필하는 가수라고 해서 찬밥신세로 찌그러져 있으라는 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2010.11.10 07:06
    • 신스  수정/삭제

      뮤직뱅크상반기순위보니 시크릿 매직보다도 못하더만 뭐가 음원순위괜찮다는건지 모르겠군요. 뭐 레인보우나 걸스데이보다는 낫겠지요. 원래 인지도있고 대형기획사아이돌이면 반은 음원에서 먹고가는데 에프엑스는 그정도도 못하다는얘깁니다. 모바일수치만 봐도 그렇죠. 글고 대중과 팬이 같습니까? 그럼 왜 팬덤큰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대중적인기순위는 밑바닥입니까? 에프엑스도 만장넘게 앨범팔았다는데 역시 대중인기조사해보면 순위권에도 없죠. 대중과 아이돌팬덤을 같이 본다는게 더웃긴거아닌가요? sm아이돌들이 대중팬덤모두 갖춘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반쪽아이돌이라는건 부인할수없는현실이죠.

      2010.11.10 07:30
    • 냥냥  수정/삭제

      아이돌 팬덤이랑 대중을 따로본다니..뭐 팬덤은 우주 저 멀리서 날아온 존재들입니까?대중들이 가수 좋아해서 팬 시작한게 팬덤의 시작이지 뭐 있나..이분도 꽤 재미있으신 분이네

      팬덤도 대중의 엄연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팬덤이 가장 활발한 소비문화를 구축하고 있고요.
      팬덤 무시하지 마세요 ㅋ 요즘같은 음악시장에 팬덤 확보 못하면 못뜹니다.

      팬덤이 등 돌리면 대중성이고 뭐고 얻을수 없다는걸 투피엠이 제일 잘 보여주고 있죠 ㅋ
      그렇게 잘 나갔던 투피엠이 한순간에 몰락한것도 간담회에서 팬들에 밉보여 그런거죠
      광고 아무리 찍어봤자 예능 아무리 나가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JYP 허세라는 걸요.
      투피엠이 예전보다 못하다는 걸 말이죠
      오죽하면 거의 남아이돌이 쉴드받는 네이트에서 조차 줄창 까이겠습니까

      뭐 지금 투피엠이 그나마 간당간당한건 투피엠 이후로 짐승돌 컨셉으로 밀고 나왔던 신인 남아이돌 그룹이 영 맥을 못춘다는 거겠죠..그나마 팬덤 인기로 뜨고있는건 비스트..

      님이 들먹이시는 아이돌 대중성을 따진다면 굳이 SM 이 들먹일 이유는 없죠.
      대중성 없는거야 소시 빅뱅 이런 남여 아이돌 그룹의 끝판왕 빼고는..

      2010.11.10 10: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신스님께서는 그냥 SM가수가 싫으신듯 하네요.
      슈주와 샤이니 등도 음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누가 들으면 F(x)는 음원순위에서 전혀 힘 못쓰는 줄로 알겠지만,
      NU ABO때 음원 순위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에게 밀렸을지는 모르지만 꼭 시크릿이 져야 F(x)의 음원이 우월한 것인가요?
      님 말대로라면 거대 기획사가 아닌 다른 가수들이 거대 기획사의 음원을 이기면 실패인것마냥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꼭 SM가수들만 팬덤빨로 1위먹을까요?
      휘성이 왜 2NE1에게 졌을까요? 2PM은 어떻게 가인에게 이겼을까요?

      음반순위에서 밀려서 그렇습니다.
      마치 SM가수들만 당한것처럼 그려놓으시네요.
      가요계 자채가 팬덤가수들이 넘쳐나는데 SM가수들은 이외에 다른 가수들은 모두 대중가수들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니 님이 오히려 더 좁은 시선을 가진 것이겠지요.

      2010.11.10 11:00 신고
    • ㅋㅋ  수정/삭제

      대중과 팬을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쳐도 신스님의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아이돌이다' 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신스님 말대로라면 대중과 팬덤을 모두 겸비한 그룹은 빅뱅과 소녀시대정도 인데 상대적으로 팬덤이 작은 시크릿, 비스트, 미스에이 같은 가수들 역시 반쪽짜리 아이돌이 되겠군요.
      하지만 신스님께선 팬덤형 가수의 가치만 일방적으로 깎아 내리고 계십니다.

      어느 한쪽이 절대적인 측도가 될순 없습니다. 대중성이 좋은 그룹이 있는가 하면 팬덤이 압도적으로 큰 그룹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모두 다 갖춘다면 좋겠지만 어느 하나만 가졌다고해서 다른것에 비해 저평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0.11.11 01:48
    • 냥냥  수정/삭제

      그럼 신스님께 역으로 여쭤볼께요

      빅뱅 빼고 지금 존재하는 남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은 누구입니까?
      비스트?엠블랙?인피니트?샤이니?틴탑?등등...
      과연 이들이 대중성을 포함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나요?
      아주 좋은 예가 있었죠..포미닛이 방송중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을 잘 모른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아 방송을 그만뒀다는 설..2부리그에 들고 있는 포미닛도 그러한데 이제 막 시작하는 저 신인 남 아이돌 그룹이나 레인보우 시크릿 이런 그룹은 어떨가요?

      굳이 팬덤에 머물러 있는건 SM 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SM 만 그렇다는 신스님의 논리는 참 재미있군요 그래

      2010.11.11 02:05
  4.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엠넷쪽 시상식이 대박 날 수 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흥미진진하겠군요.

    다만 확률은 로또까지는 아니더라도 주택복권쯤?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체리블로거님 평소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시 쉴드는 적당히 쳐야지 너무 치면 저처럼 주변에 일코해제 당해서 손가락질 받아요ㅠㅠ

    2010.11.09 23: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어떤 면에서 제가 소시 쉴드를 쳤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2010.11.09 23:38 신고
    • 아닙니다  수정/삭제

      mama는 초반 대부분의 시간을 1박2일이랑 동시간에 합니다.
      정말 무리수네요

      2010.11.24 09:21
  5. SilverTr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강심장에 슈스케멤버들이 나오셨죠. 그걸보면서 과연 SBS가 언제까지 저들을 밀어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MAMA에 대응하는 인가의 상황만을봐도 아마 단물빠지면 그냥 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가수들만 피해를 보게될꺼같네요. 그리고 MAMA는 JYJ 마저 그날 콘서트니 최후의 보루마저 사라진 셈...

    2010.11.10 01: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JYP 가수들과 아마 나올 YG 그리고 공중파 방송스케쥴과 겹치지 않은 다른 소속사 가수들만의 잔치가 될 것같네요

      2010.11.10 10:56 신고
  6.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에 조금 웃긴것이 있어서 언급하겠는데 요즘 아이돌들이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부 sm아이돌에다 엠넷과도 사이가 별로인 에프터스쿨을 언급하시니 조금 웃깁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좋으니 당연히 다른케이블채널에서 리얼리티프로찍는거지요. 엠넷과 사이가 좋았으면 당연히 엠넷에서 리얼리티든뭐든 했을겁니다. 케이블채널중에서도 엠넷이 아이돌리얼이나 그런프로잘만들고 파급력도 크니까요. 그러니까 의도적으로 엠넷과 사이도 좋은데 엠넷아니라 다른케이블채널에서 아이돌들이 예능찍는건아니라는얘기죠. 아마 sm이 엠넷과 사이좋았다면 엠넷에서 엄청찍었겠죠. 초창기 엠넷과 sm이 사이좋았을때 지금은 소시팬들이 쓰레기라 부르는 엠카에서 성적도 안되는데 소시나 슈주한테 1위주고 그랬습니다. 다만세를 엠카에서 1위준거아시죠? 슈주노래도 뭐 1위줬던걸로 아는데 암튼 sm가 사이좋았을때는 엠넷좋다고 그러다가 사이가 멀어지자 쓰레기에다 최악의 시상식마마어쩌고하는게 웃기는군요. 물론 엠넷이나 마마자체가 공정성이 있다거나 좋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글고 반쪽시상식말인데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반쪽시상식아닌가요? 작년만 놓고보면 모든기획사들이 참가한 완전한시상식은 멜론어워드밖에 없었죠. 골든디스크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공정성자체가 훼손된시상식이죠. 딱히 마마나 다른시상식과 별차이는 없다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sm이 극적으로 엠넷과 화해해서 소녀시대나 슈주 샤이니가 엠넷에 다시 등장하면 그땐 글쓴이나 소시팬들이 과연 어떤식으로 엠넷에 대해 언급할지 모르겠군요. 그때도 여전히 공정성은 없고 쓰레기시상식운운할지 재미있을것같습니다.

    2010.11.10 01:53
    • 냥냥  수정/삭제

      음원유통조차 안하는 SM 가수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팬돈 쭉쭉 빨아먹는 더러운 곳이 어디있음?
      그리고 GEE 9주 1위 했을때 엠카에서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죠?

      엠넷에서 주는 상이야 이미 다들 장려상 취급밖에 안하는데 ㅋ
      그리고 차라리 엠넷과 화해 안했으면 좋겠네요 화해한다면 스캔들이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쓰레기 프로그램에 출현할지도 모르니까요.

      2010.11.10 04:42
    • blanche  수정/삭제

      손/
      거짓말을 할려면 제대로나 하지..

      소녀시대가 엠카에서 1위를 한 순간을 제대로 상기시켜주죠.


      ★★★★★★★★★★★★★★★★★★★★★★★★
      데뷔이후 음악방송에서 첫1위를 노리는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vs.

      국민남동생이 되기 이전 시기였지만, 당시에도 누나들의 절대지지를 받았던 "이승기"
      [착한거짓말]
      ★★★★★★★★★★★★★★★★★★★★★★★★




      아마 소녀시대 팬들은 이날을 또렷이 기억할 거예요. 저같은 멀티도 기억하니.


      자 손 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밝혀드리죠.




      당시 순위산정방식입니다.

      ★★★★★★★★★★★★★★★★★★★★★★★★
      [음반판매/방송횟수/선정단/디지털리서치/디지털음반판매/엠넷닷컴차트/+α = 총점] 이 되겠습니다.
      ★★★★★★★★★★★★★★★★★★★★★★★★



      일단,α점수는 제외하는 점수합계입니다.




      ★★★★★★★★★★★★★★★★★★★★★★★★
      소녀시대 점수입니다.
      131/149/50/94/174/43(=641)

      이승기 점수입니다.
      134/129/43/89/190/48(=633)

      8점 차이로 박빙이지만, 소녀시대가 앞서있습니다.

      여기에 +α 한 결과
      -----------------------------
      최종점수 소녀시대 vs. 이승기

      889 vs. 875
      소녀시대 생애 첫1위 수상!!!
      ★★★★★★★★★★★★★★★★★★★★★★★★





      데뷔후 첫 1위의 영광을 안게 되는 순간이었죠.



      자~~~~~~~~~~~~

      위 상황이 정확히 2007년 10월 11일 오후7시 이후에 벌어진 Mnet 엠카운다운 100회특집 때 일입니다.



      어디서 구라치나요?


      부족한가요?

      이후 엠카(Mnet개최 시상식 포함)에서 1위 수상경력입니다.
      ★★★★★★★★★★★★★★★★★★★★★★★★
      2007.12.6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1위
      2007.12.20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2주연속 1위
      2008.2.14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1위
      2008.2.28 엠카운트다운 'Kissing You" 2주연속 1위
      2008.4.10 엠카운트다운 'Baby Baby" 1위
      2008.8.23 Mnet 20's Choise "Kissing You" Hot Sweet Music상 수상/라디오부분 태연 수상
      ★★★★★★★★★★★★★★★★★★★★★★★★


      이후, 2009년1월7일 Gee발매이후 엠카가 맛이 갔죠....당시 발매후9일이 지난 뮤뱅1위가 시작되었지요.


      슈퍼주니어는 잘 모르니 찾아보시던지...


      제발 어디가서 아는척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

      2010.11.10 08: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잘 지적하셨네요.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안 좋아서 케이블 엠넷꺼 안나오고 공중파 방송사 의 케이블 나오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굳이 엠넷 케이블 프로그램에 사이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즉 엠넷에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정리한다면 MAMA에 가수들이 공중파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참석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엠넷과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직 엠넷은 공중파에 대항할 힘이 안되기에 가수들은 (소속사들은) 엠넷 vs 공중파의 경우 공중파를 선택할 것이지요.
      그렇기에 MAMA대신에 인가를 나갈 확률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MAMA가 제대로된 공정성을 가진 시상식이 될 수가 없지요.
      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SM 대중성은 소녀시대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그 대중성이 많은 소시를 빼놓는것 자체도 우스운 일 아닌가요?

      그리고 "반쪽뿐인 시상식" 이라는 말이 뭐 그리 잘못된 말인가요?
      앺스도 사이가 안 좋아서 안나가고 손담비도 안나가며, SM 가수들도 안나간다고 치면.. 쟁쟁한 1위후보들이 엄청 많이 빠져나가는 그러한 입장입니다.

      현 가요계에서 소시, 샤이니, 슈주, F(x), 앺스, 손담비 빼보세요.
      님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3은 빠져나간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다른 가수들도 공중파 눈치보느라 못나온다면 (예를 들면 씨앤블루의 용화는 인가MC 이기 때문에 눈치 안 볼 수 없지요) 가요계 가수들이 최대 반정도까지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이래도 이게 공정하며 공평한 심사라면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자신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스스로 모순을 하고 계시네요.
      제가 소녀시대 팬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만 반쪽뿐인 시상식인 건 사실상 맞습니다.

      2010.11.10 10:53 신고
    • 손님아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수정/삭제

      이 글의 요지는 SM과 엠넷이 아니라
      SBS와 엠넷입니다.

      SM이 왜 나옵니까
      SM까짓거 엠넷이랑 합쳐도
      SBS같은 공중파에겐 달걀입니다.

      연예기획사 커봤자, 해외에 팬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쪼깐한 회사일뿐

      2010.11.24 09:24
  7.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는 보통 다윗의 편을 들어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엠넷은 욕만먹네요.. 그건 엠넷이 그동안 한짓을 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전문프로그램임에도 , 음악시장자체를 장악하려고 무리수를 남발했으니깐요.... 공정성이 전혀없는 시상식을 주관하면서 싸움을 거니 팬들이 당췌 호응을 안해주는 겁니다.

    2010.11.10 02: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작년에도 소녀시대는 참석도 안한다고 했는데 투표에 이름 올려놓고 떨어뜨리더군요.
      게다가 엠카에서는 가인 1위도 미스에이에게 집어주는가 하면,
      올해초에는 카라가 선호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수들인 티아라에게 1위를 줬습니다.

      그것을 팬들도 다 알아챈것이지요

      2010.11.10 11:04 신고
  8. 꿍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의 경우 영화외엔 잘 안보는편이지만,, 가요시상식은 관심도 없는 저로썬,,ㅋㅋ 생각해보니 기가막히네요 엠넷이,,ㅋ,ㅋㅋ 지켜봐야겠지요.

    2010.11.10 03:18 신고
  9.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 저는 잘모르지만 ~* 체리브로거 방장님글 잘읽고는 추천꾸욱 합니다 ~ 다른글들도 또한번 읽어보고는 또 추천꾸욱 추천꾸욱 * 오늘은 댓글도 하나 1 기분 좋은글 올라와 좋았읍니다 * 의견주신분들도 순화된언어표현이나 솔직담백 너무좋네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2010.11.10 04:10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스케 하나 대박났다고 지들이 공중파랑 동급인줄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그냥 원래 엠카하던 목요일에 하던가 국내에서 조용히 할 일이지 쓸데없이 마카오까지 가서 허세 부리려다 쪽박만 차겠네요

    2010.11.10 06:58
  11. 개념붕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들은 돈의노예 (여기선 명예의 노예인가)

    아이돌들이 뭔 죄라고 출연에 제약을 받고 ㅇㅅㅇ
    역시 나쁜짓은 어른들이 다 해
    (그렇다고 아이돌들이 어린이는 아니지만.)

    2010.11.10 07:0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방송사들 싸움에 가수들이 피해를 입는 거겠죠.
      물론 가수들자체라기보다는 소속사들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2010.11.10 11:05 신고
  12.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경어체 생략하고 단편적으로라도 생각나는대로 글 올립니다. 양해 바래요 ^^




    엠넷 무리수.

    슈스케2로 대박 이후 음방판도 물갈이 하려고 애쓰는 중.

    대중여론이 노래하는 가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모여지니, 탄력 받았다고 착각.


    어차피 슈스케 시리즈를 통해서 참가자가 대박이면 대박이고, 참가자가 쪽박이면 쪽박인 모 아니면 도 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파이 키우는데 주력하는 모양새지, 결코 국내 대중음악업계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님.

    그나마 슈스케2 수상자들의 역량이 대중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렇지, 여전히 엠넷은 엠넷임.


    그런데도, 엠넷은 줄기차게 공중파vs.케이블, 아이돌vs.실력있는 가수, 공중파 음방 vs 케이블 엠카, 거대 기획사vs.빽없는 일반인, 공중파 음악시상식vs.MAMA 등의 대결구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슈스케1 수상자의 공중파에서의 푸대접이란 언플을 함.

    하지만, 애초에 케이블 오디션프로그램 수상자에게서 음방을 제외하고 예능에서 주목받는 것은 어려움(이건 개인능력의 차이이기도 함). 결국 음방출연 제한이 있었다고는 하나, 실제 공중파 음방에 나오지 않은 것도 아님(슈스케1의 우승자 서인국은 공중파 출연함, 2위였던 조문근은 앨범제작중에 있을 뿐임, 즉 정식 데뷔를 한 적이 없음, 나머지 본선진출자의 경우, 앨범제작에 들어가 있거나 소속사에서 연습중임).

    그런데, 소위 말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레미엄을 맹신한 나머지, 그 수상자들이 공중파에서 천대받고 있는듯이 언플함.

    대충 이런 전략이 먹혀듦.


    원래 싸움에서 약자편을 다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하지만, 알고 보면, 엠넷은 약자가 아님(이건 다들 아실 내용이니 패스).



    여하튼, 이곳 다음뷰에서도 여론몰이 하는데 일조했음.

    마치 슈스케2의 수상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거나 공중파에서 업신당한다는 듯한 기사나 주장이 뜨면, 공중파 욕 엄청함.


    아마도 엠넷의 근자감이 여기에서 탄력을 받은 듯 함.


    물론, MAMA의 일정이 언제부터 계획되고, 장소가 언제부터 마카오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슈스케2이후의 행보가 엠넷의 근자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봄.


    엠넷의 속내를 추정해 보건대,

    일단 작년에 이어 2PM이라는 거물을 손에 넣었음. 재범군이 나갔다고는 하나, 썩어도 준치라고 JYP에서 팬덤규모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2PM임. 팬덤빨로 공중파1위를 했건 어쨌건, 수상1순위 남자 그룹을 확보한 상태임.

    여성그룹은 어떤가?

    가장 유력시되는, 2NE1출연 가능성이 높음. YG 지분 어쩌고를 떠나서, 최근 Mnet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거대기획사가 YG임.

    이렇듯, 반쪽이든, 반반쪽이든, 안전장치를 한 셈임.



    신인팀을 보겠음.

    CNBLUE가 유력함, MissA가 유력함. 이중 MissA는 잡음, 하지만, 인가 MC인 용화가 관건임(이건 인가와 줄다리기 감임).

    나머지 굴직굴직한 시상 후보자들도 정말 애매하게 나열해 놓음.


    어쨌든 아시아 시장에 어필할 좋은 기회, 그리고 한해 동안의 성과를 확인하는 하나의 장소에 간다는 건 공정성이고 뭐고 매력적인 것이사실임. 이걸 계기로 경제적으로나 대중적 인지도가 올라가게 되는 건 사실이니.

    이런 모든 떡밥을 엠넷이 뿌린것임.



    일단, 음악적인 면으로 부각시켰던 엠넷의 여론몰이는 어느정도 성공을 보고 있기도 함.


    이건 팬덤 심리와도 연결되어 있음.


    완전히 틀어져 버린 SM소속 팬덤도 소수지만, 여전히 낚여서 투표란 걸 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은 광클릭을 하고 있을 것임.

    갖가지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투표독려글은 꾸준히 올라옴.


    팬덤 심리상, 상이라는 것은 위상재고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니, 열올리는 건 당연함. 그걸 이용하는 엠넷.



    이런 걸 인가나 공중파가 모를리 없음.


    하지만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


    앞서 언급한 엠넷의 언플 위력.


    분명, 엠넷의 병맛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인가도 똑같거나 더 찌질하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음.

    이런 식의 주장은 특힌 슈스케2멤버들의 위상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두드러짐.


    때문에,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속을 끓이고 있음.


    분명 엠넷도 결전의지가 있는 만큼, 각오는 했겠지만, 역시 똥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임(그 증거로 최근 SM과의 화해국면이라는 언플을 했음. 그러다가 SM이 없다고 해서 반쪽은 아니라는 불편한 기색을 여실히 보임.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 것임. 당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임).



    이제 시상식 개회전까지 여론싸움임.



    이 싸움에서, 죽어나는 것은, 거대 기획사 가수가 아님. 중소기획사 가수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임, 거대 기획사같이 뒷감당해줄만한 힘이 없으면, 대부분, 공중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의외로 비활동기인 대형가수들이 MAMA에 힘을 실어줄 경우, 공중파 인가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벌써부터 인가가 협박을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임.


    확실히 MAMA는 싸움을 작정한 것임.

    2010.11.10 08: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무래도 힘을 실어준다면 YG정도일텐데요...
      JYP는 2PM-Miss A의 활동이 끝났다면 굳이 인가가 태클걸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인가MC이자 활동하고있는 조권이 MAMA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만약 2AM이 불참한다면... MAMA의 공정성을 더떨어지겠지요.
      2AM은 작년의 2PM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중소 기업가수들은 웬만하면 (활동하고있는) 공중파를 선탁하겠구요.

      인가가 역풀맞을 가능성이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본다면 공중파의 위력이 굉장한 이상, 엠넷이 손해가 더 크겠죠.

      2010.11.10 11:08 신고
  13. 에바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CJ계열의 힘을 믿고 막 나가는 것 같아서 좀 보기 불안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엠넷보다는 공중파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11.10 11:2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실 SBS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렇게 차라리 엠넷보다는 SBS 편을 들어주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엠넷이 미움을 샀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지요.

      2010.11.10 11:42 신고
  14. Mi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대표 음악시상식을 목표로한다면서 ..
    한국가수들중에 아시아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스엠 가수들이
    한팀도 참석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하군요..

    2010.11.10 13:59
  15.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블로거님 글이 350편 되시네요 아직 많히 읽지는 못했지만 글들이 참으로 신나기도 하고 참으로 좋았읍니다 * 엠넷 미스에이 2pm 가인 等 의견주신분들에게도 한분 한분 다 마음으로 글을 주시고 참 대단하시다 감탄했읍니다 엠넷 이나 공중파에서도 민체리블로거님 의 마음 1/2 이라도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어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리지양 인것도 아틀란타의 남성분인것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ㅎㅎ 원더걸스 공연 관람시 예은양이 나이가 든 누나같이 느껴진다고 하셨을때도 잘모르고 Guest Book 읽어보다 알았읍니다 오늘도 편안 행복하세요 방장님

    2010.11.10 16:15
  16. 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CJ가 원인이겠지요. SBS나 CJ나 SM이나 어느쪽을 옹호하기도 어렵네요. 가요계의 음악의 다양성을 망쳐놓은 주범들이 더 흙탕물을 만드는군요.

    2010.11.10 23: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경우라면 원래 케이블을 지지하겠는데,
      엠넷이 하도 저지른게 많아서 오히려 공중파의 편을 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네요 -.-a;

      2010.11.11 19:23 신고
  17. mamamanghe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보이콧한 가수분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F(X), 카라, 레인보우, 비, 이효리,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DJ DOC, 애프터스쿨, 손담비, 비스트, 포미닛, 엠블랙, CN BLUE, 2AM 이상 불참 확정
    도대체 반쪽짜리 시상식이 아니라고 하는게 이상하네
    2PM, 미스에이, 2ne1이 대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상줄 애들이 없네

    2010.11.11 08:07
  18. 골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히 빠졌네요, 이거 보편타당 상식적이지 못하네요 아닌가요 ??? !!!!!!! ~ CJ 미디어 일본진출 성공시작 및 아시아평정을 외치지마는 ~* 이미경부회장 오만과 편견 편협에서 벗어나 과감히 떨쳐 버릴줄 아시는분 이라 생각하며 한반도반토막인 대한민국 올투게더 더 좋은 과정과 결과 기원드립니다 ***

    2010.11.11 11:1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덕분에 많은 정보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MAMA 망해라 님의 글을 보니까 반이상이 빠지네요.
      저들이 빠진 시상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시상식이지요.

      2AM과 소녀시대가 빠진다는 건....
      작년에 소시와 2PM을 빼놓는 격이며
      2008년의 원더걸스와 빅뱅을 빼놓는다는 이야기겠지요.

      뭐 이런 대책없는 시상식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2010.11.11 19:21 신고
  19. 턱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엠넷이 슈스케 2번으로 돈 좀 뽑고 자기 돈 많은 걸 과시하는가 봅니다.
    아주 막나가네요. ㅋㅋ

    2010.11.12 19:17
  20.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시고 글을쓰셨네요...
    어차피 엠넷은 매년 이번년은 sm 다음년은 yg다음년은yg 이런식으로 상을 몰아서 줘요..
    그래서 예를들어 소녀시대몰아주면 다르소속사 가수들이 참여를 안하고 빅뱅에 몰아주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참여안하고 이런식이죠...
    일요일날잡아서 그런게아녀요...
    어차피 이름만 시상식이지 누가받을지 궁금한 컨셉도아니고 그런거죠...

    2010.11.13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작년 MAMA는 나눠주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슈주에게도 상을 주고, GD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카라에게도 나눠주더군요.

      일요일날 잡은건 오히려 공중파에 도전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SM가수들이 엠넷에서 제대로 대우 받아온 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엠넷은 YG와 JYP에 대한 편애가 강한 회사이지요.

      님 말대로 이름만 시상식인건 맞는 말입니다.

      2010.11.13 23:41 신고
  21. ㄴ리ㅏ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요와 트러블이 깊지만
    또 방송시간을 보면 오후 7시입니다.
    1박2일이 하고 있는 시간대이죠. 영웅호걸이랑 뜨형(2부 확정된건진 모르겠다만)도 있지만.

    슈퍼스타K2가 히트를 쳤다고 해서 엠넷 예능들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2 16%도 공중파 시청률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는데
    솔직히 시청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케이블 1%는 1%일 뿐입니다. 채널선택권 면에서 핸디캡이 있긴 하지만
    감수를 해야지 그걸 굳이 10%니 5%니 환산을 해서
    동시간대 1위로 만족할 것이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
    18.1%도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닐슨기준 엠넷 14.0, KM 4.1% 뭐 대충 이렇던데
    TNmS에서 KM은 0.1%라더군요.
    닐슨에서 KM 시청률에 오류가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엠넷만으로 따져서 14% 내외로 봐야죠. 광고도 제외시키면 (코너 프로그램도 아니면서, 그래도 광고는 적은편이니) 13~14% 안팎입니다.
    그래놓고 해피선데이 다음인 예능 2위라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습니다.
    마지막편 시청률만 따질거면 웬만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들 다들 하나씩
    거물 시청률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해피선데이도 32%, 무한도전 30%, 세바퀴 27%, 황금어장 23%..

    이 18.1%라는 부풀려진 수치가 엠넷을 오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슈스케2에 열광하는건 사실이나
    엠넷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건 못봤네요

    얼마전 비틀즈코드를 보니 난데없이 윤종신을 엠넷 모든 예능에
    말도 안되게 합성해서 엠넷 예능들을 훑어주더군요.
    뭐 저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를 노린 것은
    나름 지들이 여는 대형 축제랍시고
    공중파 최고 시청률 예능이라는 1박2일이랑 맞장 뜬다는데. 초반만이지만,
    그 뒤에도 드라마, 뉴스타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시청 가구는 MAMA를 볼 일이 없습니다.
    시청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인데
    1박2일이랑 붙어서 뭐 한 5%까진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한건지요.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건지요. 국내를 노리는게 아닌걸까요?

    2010.11.24 10:04

2PM 택연, 제 2의 김종국이 되어간다

가수 이야기/2PM 2010.06.16 17:32 Posted by 체리블로거
패떴을 한참 보지않다가 원더걸스 편하고 이번에는 가인이 나온다고 해서 챙겨봤습니다.
정신없고 게스트 보다는 윤아-택연을 띄워주는 건 여전하더군요.
사실상 원더걸스 편에서는 완전 원더걸스가 윤아-택연 러브라인의 병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가인만 잠깐 조권과 함께 했을뿐 여전히 러브라인이 존재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걸편보다는 심하지 않았지만)

그런데 요즘 택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웬지 리틀 김종국의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점을 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는 끊임없이 연결되는 러브라인입니다.
김종국은 사실상 SBS가 러브라인 집착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준 인물입니다.
X맨 시절 윤은혜와 엮이면서 김종국은 X맨을 사실상 정상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 때 이후로 계속 SBS는 러브라인에 집착하게 됩니다.
결국 김종국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패밀리가 떴다에 복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어졌습니다.
첫번째는 이효리랑 계속 엮이더니 그 다음에는 박예진이랑 엮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박예진과는 같이 뮤비에도 출연해서 "열애설" 이 제기 되기도 했었죠.


박예진이 떠나고나자 이번에는 다시 이효리와 엮이게 됩니다.
사실상 그랬기에 패떴 마지막 방송에는 (정말 막방 말고, 니콜-티파니가 게스트로 왔을때)
게스트인 니콜-티파니는 병풍이되어 버리고 오히려 효리-종국의 러브라인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죠.



지금 그 현상이 택연에게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택연은 러브라인이 이미 프로그램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고
프로그램에서 부각시킨게 다른 점이지요.


택연-윤아의 러브라인은 사실상 티파니가 택연-윤아를 발언했을때부터 솔솔생기기 시작하더니,
연말에 2PM과 소녀시대가 합동공연을 할때, 윤아와 택연이 중심에서 포옹신까지 가게되면서
이슈가 되었죠. 그 후에 동시에 패떴2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패떴2 피디는 "러브라인은 없다"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였습니다.


허나 프로그램 중간중간에도 택연과 윤아를 엮으려고 노력하더니 결국에는 원더걸스 편에
완전히 원걸을 병풍화시켜버리고, 둘만의 이벤트를 벌여놓음으로써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갔죠.
지난 에피소드에서 권-가인이야 우결하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하다지만 대놓고 아예 커플이 되고,
옆에서 떠나지 않는듯.. 끊임없는 러브라인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비슷한 점은 힘 자랑과 좋은 몸인데요...
김종국이 힘 좋은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 시청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요.
허나 그렇다보니 본인이 원치않던 아니면 원하던 간에 좋지 않는 장면들이 찍히네요


패떴1에서 김종국은 사실상 통제하기 힘든 동생이었습니다.
대본까지 있었던 패떴1이기에 아마 컨셉으로 보는게 더 정직할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형들이 김종국의 눈치를 봐야하고, 뭐라고 하면 으르렁 거리는 김종국의 모습은
비록 "컨셉" 이라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죠.

아무리 힘이 좋아도 윗사람을 더 중히 여겨주는 사회이기에 솔직히 예능의 컨셉,
대본이라 할지라도 시청자들은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헌데 요즘 택연이 슬슬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제 에피소드에서는 장동민이 택연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비굴한 장면을 연출했죠.
물론 그 정도까지야 재미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도 사실 그 장면에서는 껄껄 웃었으니까요.
사실 그 전겡미에서 장동민이 비겁하게 (?) 이기기도 했고, 또 장동민과는 이미 한바탕
재미있게 게임을 한 이후였거든요.


헌데 문제는 바로 김희철을 대할 때였습니다.
윤아랑 경기를 벌이고 있던 김희철.... 솔직히 재미로 진행된 경기이고,
어떻게 윤아가 김희철에게 달려들까? 하는 것이 포인트였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택연이 화난다" 라고 몰아가면서 택연을 의식하게 했죠.
거기까지도 좋았는데, 윤아가 "도와달라" 고 하자 택연이 나와서 발로 풍선을
"펑" 하니 터뜨리더라구요.


김희철은 게임 도중에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황당하게 끝난것에 어이없어 하는 듯이
"멍" 하니 멍때리고 있었고, 솔직히 다들 그냥 "멋있다" 라고 커버했지만.
흐름을 깨는 듯한 그러한 행동이었습니다.
신봉선이 "귀가 빨개졌다" 라고 안했었으면 김희철의 무안함이 더 클뻔 했죠.
이건 뭐 재미도 없고... 힘자랑 한 거 밖에 되지 않은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었던 것이지요.

택연과 김희철이 둘이 경기를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저 "멍" 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윤아하고 경기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몇마디 하지도 않고 그냥 발로 두세번 차서
풍선을 터뜨리니... 아무리 게임이라도 당황스럽고 재미도 없으니 김희철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할 수 밖에요..



그 동안 택연은 힘자랑보다는 주로 몸자랑을 많이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면서, 그쪽으로 가지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지상렬도 힘은 세다지만 아무래도 젊은 택연을 막을수는 없고....

마치 패떴1에서 김수로도 만만치 않게 힘이 셌지만 김종국을 컨트롤 하지 못했던
그러한 장면이라고나 할까요?
형들인 윤종신/유재석이 꼼짝못했던 것처럼 장동민, 김희철이 그 메인타겟이 되겠구요.



물론 김종국에게는 공익근무라는 큰 꼬리표가 있고,
택연 역시 공익판정에 추가로 재범탈퇴라는 떼어내기 힘든 꼬리표가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 그런건 시간이 지나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 어느정도 완화는 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없어지지는 못하겠지만요.

헌데 김종국은 컴백하자마자 다시 힘자랑 / 러브라인에 엮이면서 좋지 못한 이미지에
더 안좋은 이미지를 더 해버렸고, 택연도 슬슬 더해가면서 안타까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종국이 나쁜 사람이고 그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증언들에 의하면 김종국은 연예계 형 / 동생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허나 문제는 억울하더라도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딱히 호감스럽지 않게 된것이지요.
지겨운 러브라인과, 과도한 힘자랑 때문에요.

문제는 택연이 그러한 김종국의 "방송이미지" 를 따라간다는 것이지요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이요. 그런데 그 방송이미지가 딱히 호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택연의 이미지 추락은 패떴2의 몰락과 함께 계속될 듯 싶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봤는데 정말 멋있고 남자답던데... 그래서인지 더 안타깝네요.

한가지 명심할 점은 상황이 그렇게 그려져도 김종국, 택연 모두다 초이스가 있다는 점이에요.
대체적으로 대본에서도 보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라" 라는 Scene들도 있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상황만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대체적으로 리얼 예능이라는게 한동작 한동작 다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본인들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SBS에 일요일이 좋다 측은 러브라인과 힘자랑으로 우려먹기 유명한 방송인데...
김종국이 그대로 당했던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환경만 탓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나간다면
택연 역시 비난을 받게 되고 미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어지는 환경도 안타깝긴 하지만.. 결국 본인이 어떻게 처리할지 잘 안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그렇게 하면 택연도 더 호감으로 바뀌어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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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데렐라 언니에서 좋은 인상으로 다른 면을 보여줬는데...ㅎㅎ
    발전하는 택연이 되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6.16 18:1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6 18:20
  3. 티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종국은 방송이미지의 피해자라고 볼수있어요
    실제로 대학축제같은데서 보면 정말 매너좋고 털털한성격에
    모두 호감으로 바꿔버리는데
    예능에서의 이미지는 외형상 자신의 모습때문에 힘쎄고 악역을 맡는것이
    정말안타까워요
    김종국이 어디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 예능에서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너무 많다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이 많더라도 예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달라"
    참 진중하고 인간성 인정받는사람인데 공익근무와 힘자랑 한다는 이미지때문에 건실한 한 청년이
    몰매를 맞고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0.06.16 21: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가장 큰 책임자는 주구장창 러브라인만 그려대고
      악역을 원하는 패떴 측이겠죠.
      허나 김종국도 잘 치고 빠졌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우직해서 그런가요?
      아쉬운 결과죠.

      2010.06.17 00:38 신고
  4. 국종아! 예능감 좀 키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국종의 힘자랑이 컨셉이고 대본이면 그는 정말 예능감이 없는겁니다
    말그대로 시키는 것만 한다는 증거니까요!
    하지만 그게 본 모습이 맞는거 같네요
    왜냐하면 다른 예능에 나와서도 여전히 그 모습이거든요
    그만큼 예능감이 없다는거죠. 잘하는건 그저 힘자랑과 독설..
    도대체 그놈의 어울리지도 않는 독설은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그렇게 유반장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왜 사람들이 유재석-강호동 지금은 유재석-박명수 콤비를 좋아하는지 아시죠?
    강호동과 명수옹은 유재석을 괴롭힐때는 정말 독하게 괴롭히지만
    반대로 당할때는 정말 화끈하게 당해줍니다
    (쿵쿵따때 똥침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크크..)

    김국종. 정말 예능감파산의 전형적인 예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만 고집하고(힘자랑) 정박 배우지 말아야할건 변해서 배우고(독설)

    옥씨도 김종국처럼 되고 싶지 않다면 예능은 자제하고 드라마만 하는게 좋을겁니다
    감없이 예능하는건 아니한만 못해요..

    2010.06.16 22:10
  5. 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패떴2는 애국가 시청률로 사람들이 별로 보지 않으니
    그 이미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박히진 않을 것 같네요. 별타격도 없을 것 같구요.
    사실 택연군이 예능센스는 참 없는 것 같더군요;;
    그냥 예능은 자제하면서 드라마 쪽으로 이미지를 잡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공익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확실하게 확인된 문제도 아니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연예인들은 30살 꽉 체워서 많이들 가니깐 택연군이 군대를 가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미국을 간다고 하던데, 공익을 갈지 현역을 갈지 면제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네요.
    성급하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블로거의 말처럼 러브라인과 힘자랑은 지양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010.06.16 23:3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흠.. 택연이 공익을 간다고는 안그랬습니다.
      판정을 받은거는 알려진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걸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님말대로 아직 결정을 내린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물고늘어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하지만 확실히 러브라인, 힘자랑은 조심해야할 예능의 코드죠.

      2010.06.16 23:40 신고
  6. 사랑의교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아, 김희철과의 게임때 택연이가 중간에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임때 나머지 시작할때부터 멤버가 분위기 몰아 가고 또 나갈때 보면 옆에 있던 장동민이 나가라고 손으로 아예 등을 밀어서 나갔습니다. 가뜩이나 본인도 러브라인이며 스캔들이며 욕 먹는거 아는데 거기 자기 스스로 끼어 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환경만 탓하는것이 아니라 가뜩이나 시청률 안 나와서 분위기도 안 좋을텐데 많은 스텝들도 있고 하물며 거의 다 자신보다 경력이 있고 선배인 패떴 멤버들도 분위기 몰아가고 등까지 떠 밀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본인이 싫어더 내색할 수 있을까요? 제작진이라도 러브라인 안 밀면 상관이 없지만 시작할때 말로만 러브라인 없다고 하더니 아주 요즘에는 자막부터 시작해서 대 놓고 피디가 러브라인 밀어 붙이던데 데뷔 2년도 안된 아이돌이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0.06.17 00:3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환경을 아예 고려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환경 탓을 했고요.
      허나 택연이 할 수 있었던 초이스는 달려가서 아무말 없이
      뻥하고 발로 두세번 풍선을 차서 터뜨리는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방식으로 풍선을 터뜨리게 해서 그 상황을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지요.

      일단 가장 큰 책임은 러브라인 그린 제작진이 있지만, 택연도 자기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머리를 써야하겠죠.

      2010.06.17 00:36 신고
    • 예능돌이 희철도 어쩔수 없었던 상황  수정/삭제

      정말 예능감도 센스도
      거기에 보스톤 근처 시골구석에서 살다와서
      예의도 없어보이는 옥씨
      한참 형인 장동민한테까지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은
      정말 미련스러워보였네요.

      2010.06.19 23:09
  7.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종영하면됩니다. 기사보니 노홍철씨와 유재석씨가 일밤으로 코너 하나씩을 맡을 예정이더군요. 아마 패떳은 종영될듯싶습니다. 패떳 출연진들 특히 윤상현씨나 패떳으로 얻은게 없는거같아요. 드라마 끝나고 한창 미중남으로 인기상승세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그시간에 드라마 한편 찍는게 훨씬 나겠다 싶더군요.택연군도 많은 스케줄속에 패떳까지 병행하는라 힘도 들터인데 반응은 영 좋질 못하니 안타깝네요.

    2010.06.17 04:40
  8.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패떳 1때부터 중간에 안 보기 시작했었어요,
    손담비가 게스트로 나온 후부터 게스트 괜찮으면 보고 아니면 안 보던 스타일이었죠.
    지금도 채널 돌리다가 패떳 2 나오면 바로 돌려여요.
    그러는 와중에도 생각하던 게 윤아-택연 커플은 그냥 억지로 만든 커플이다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패떳 전부터 택연이랑 윤아는 스페셜 무대로 몇 번 엮였던 적도 있다보니 연장으로 엮는 거 같더라구요.

    2010.06.18 22:59 신고
  9.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닮은건 둘다 공익이라는거......

    2010.06.19 10:59
  10. 샤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캔할 때 택연은 기대주였는데
    패떳을 보면서
    정말 실망스런 부분이 많더군요.
    찢택연 이미지에 순수하고 장난끼 많은 소년으로 보일 때도 종종 있어
    참 많은 이미지 가진 아이돌로 생각했더랬죠.
    아마도 예능감 제로에 헐랭이 이미지인 패떳에서의
    모습이 택연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희철씨 풍선을 몇 마디 말도 없이 뻥 터뜨리는 장면은
    정말 만회하기 힘든 택연의 실망스런 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2010.06.19 20:23
  11. 알고보면 매력 꽝 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꽝에 예능 꽝 센스 꽝~~
    그동안 보여졌던 건 모두 설정이라는 것.
    얘는 백지영하고 있을 때 젤 멋져보였던가?

    2010.06.19 23:04
  12. 생각의 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은 택연이가 뭘해도 까대기만 하는데
    글쓰는 사람들은 그런류에 휩쓸리지 말고
    공정한 판단하에 글을 써야합니다
    옥택연이 매력도 없고 재능도 없는 사람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출연을 시키지 않았겠죠
    저같은 일반인들은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왜들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0.06.19 23:44
  13. 배신돌 옥택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신돌 이미지와 공익 이미지 때문에
    이 아이는 그리 크게 성공할 것 같진 않아요.
    글쎄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친구를 배신하고
    그 자리를 자신이 꿰찬 모습은
    그리 믿음직한 모습은 아니네요.

    2010.06.20 13:34
  14. 바람에물흐르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배우들의 눈물은 어쩌라고...
    요즘 아이돌들 별 연습 과정도 없이
    뜬금없이 낙하산 낙하하듯 떨어져서
    여기저기 얼굴 보이며 대스타인양
    으스대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죠.
    그중에 장거리로 가는 아이돌 몇 안되겠지만...쩝.....

    2010.06.20 13:59
  15. 자연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드라마를 쉽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드라마 역시 예능감 없으면 어려울듯
    택연이 드라마를 하려면
    우선 발음 말아먹는 발성 연습부터 해야할 듯
    연기는 개나소나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대충 지금까지 본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택연은 애초부터 모델을 하려고
    제왑에 들어간 거 같은데
    돈 안되는 모델은 일찌감치 집어치운거 같고
    인기나 인지도 면에서 우선시되는
    연기 쪽으로 욕심을 갖고 있던데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철저히 계산된 옥씨의 행동...
    풋~~연기는 아무나 하나요?

    2010.06.20 14:06
  16. 자존감 없는 한국 여성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젊은여성들은 부유하게 자라서인지 자존감도 없는가?
    여성팬들을 비하하고 무례한 말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미친듯이 좋아하는거 보면 안타깝다.
    외국처럼 음악성이 뛰어나거나 연기력이 좋아서 좋아하는거라면 몰라도
    겨우 외모 하나만으로 좋아하는 여성들...ㅉㅉ
    그만큼 아직도 한국여성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른 채
    자존감 없이 키워진다는 얘기인가...
    온갖 조공 바치면서 빨아대는 빠순이들 보면
    정말 씁쓸할 뿐이다.

    2010.06.21 04:53
  17. z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도 멍청한 빠순이들을 많이볼수있지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입니다.

    2010.11.12 14:25

요즘 SBS의 행보는 참 대책이 없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중계 독점을 하면서 중계를 하지도 않고 잠깐 보여준 남자의 자격을 물고 늘어지지 않나,
지난번 올림픽 중계때부터, 월드컵까지 참 하는 행동들을 보면 가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에 다시 유재석을 불러들이는 섭외력(?)을 보여주었죠.

결국 유재석은 아마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한 프로그램을 맡을 거 같아요.
많은 이들이 패떴2를 유재석이 다시 맡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오히려 골드미스가 간다! 의 후속작을 맡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SBS는 유재석에 큰 믿음을 가지고 기대를 걸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MC자체의 선택으로써는 솔직히 말해서 유재석만한 인재는 없을 것입니다.
동시의 방송대인 KBS에 1박 2일에는 강호동, 남자의 자격에는 이경규라는 국민 MC들이 있는데
그들을 대적(?)할 사람이 사실은 유재석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지 유재석을 얻었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좋은 MC를 가지고 있다고 프로그램이 잘되는 것이라면 패떴1이나 예전에
"하자고" 같은 프로그램은 막을 내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결국 성공 요인은 프로그램 자체의 내용물과 메인 MC들 옆에 있는
캐릭터의 조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SBS는 그러한 조합도 없고, 딱히 나은 프로그램의 설계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패떴2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장년층과 청년층을 연결해줄 고리도 없습니다.
장동민과 김희철을 급히 투입해서 그렇게 해보려고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팀을 정할때도 장년층은 장년층끼리, 청년청은 청년층끼리 따로따로 뭉칩니다.
즉 멤버들끼리 친하다고는 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에는 많이 융합이 안되보이는 것이지요.
그나마 유재석이 패떴1에 있을때는 막내대성부터 큰형 윤종신까지 어우러져 함께
놀려는게 보였습니다만... 패떴2는 그것도 없는 현상이지요

유재석이 오면 그 점을 발전될 수 있다지만, 끌어당겨주는 유재석의
반응에 제대로 응해서 받아쳐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하지요.
패떳1에서는 결국 이효리도 지치고 하다보니 유재석-이효리의
투맨쇼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또한 아이돌을 사용해서 인기를 얻어보려고 하는 것과 러브라인 집착을 줄여야겠죠.
자주 이야기 했지만, SBS는 러브라인이라는 것에 굉장히 미쳐있는 상태입니다.
X맨에서 재미를 봐서 사실상 일요일을 지배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을 못버리나봅니다.
X맨, 연애편지가 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것을 적용시키려하니 시청자들은
지겨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패떴에서는 "패밀리 컨셉" 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뽀쪽" 게임이라는 걸 만들어서,
러브라인을 구성하려 했죠.
허나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자 그 코너를 폐지했습니다.


그 후에 김종국 투입후에 자꾸 김종국-박예진을 엮으려고 했고, 박예진이 하차하자,
이제는 김종국-이효리를 엮으려고 했습니다.


패떴1 폐지후에는 그 당시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윤아-택연" 을 섭외했죠.
많은 시청자들은 결국 러브라인으로 가겠구나 예상했고,
분명 SBS는 "러브라인은 없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허나 계속 슬쩍슬쩍 러브라인을 그려넣으려고 애쓰다가,
결국 2주전에 원더걸스가 나왔을때는 보란듯이 대놓고 러브라인을 그려내서,
1년 반만에 돌아온 원더걸스를 완전 병풍화 시켜버리는 그러한 일을 벌여놓았습니다.
윤아-택연에 계속 슬쩍 이어온 러브라인에 원더걸스는 축하해주러 미국에서 돌아온 꼴이었죠.

어찌보면 SBS의 러브라인 집착은 약간 병적인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요일이 좋다" 는 토크쇼가 아닙니다.
토크쇼라면 유재석의 입김으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놀러와" 같은 경우는 유재석이 혼자 다 이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해투에서는 박미선이라는 보조 진행자가 있고요.
토크쇼는 MC의 재량에 따라 판결이 나는 프로이기 때문에 유재석만 있어도
딱히 문제가 될 것은 없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옆에 있는 멤버들의 보조들이 더 잘 이우러질때
토크쇼도 시청률이 안정되고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이 좋다"는 토크쇼가 아닌 리얼 버라이어티 입니다.
천하의 유재석이라고 해도, 절대 혼자의 힘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이미 언급한 것처럼 패떴1은 아예 무너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단순히 유재석만이 아니라 참신한 프로그램 성질을 가져야되고,
같이 보조를 맞추어줄 주변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번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할 사람들이 김종국, 하하라고 하는데...
웬지 김종국이라고 하니까 또 여자 진행자를 붙여놓고 러브라인을 그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김종국이 싫은거 보다는, 김종국만 나오면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그 사태가 아쉽다는 것이지요.



SBS는 용케 다시 유재석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드리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지금 패떴2와 같은 현상을 보여준다면....
제 아무리 유재석이라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시청률 보증수표에 라고 불리는 유재석 하나만 믿고,
그가 어떻게 해보겠지 하는 식의 방향이 아닌 참실하고 신선한 포맷을 기대해봅니다.
만약 이번에도 안되면 SBS는 정말 힘들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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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기대해 보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6.15 18:23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김종국까지 온다니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러브라인 그려내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0.06.15 20:44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6.15 18:31
  3.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0.06.15 21:27 신고
  4. 하하야! 너만 믿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작가들은 너무 바빠서(?) 러브라인으로 만족하는 버릇이 있으니
    이번에도 김종국이 들어가면 200% 해야죠~
    종국이는 포기했고.. 하하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국종이야 또 힘자랑하며 안티만 모으는 괴롭힘을할텐데
    하하는 이와 비교되게 맛깔나게 유재석 괴롭히면(!)
    이제 명수옹 까내고 그 자리 차지하는겁니다~

    2010.06.15 21:43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떳2나 어여 종영해주기를....아니면 윤아양은 낙하산 매고 탈출하든지....둘중 하나...

    2010.06.15 2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윤아가 참 안 되었죠.
      그래도 김희철이 들어가고 나서는 조금 더 나은거 같아요.
      윤아는 택연보다는 희철쪽에 붙어야 망가지지 않고 분량나올텐데요..

      2010.06.16 10:54 신고
  6. 해피선샤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나와도 안 볼랍니다. 유재석 좋아해도 그 쪽 건 싫네요.
    보면 SBS 참 대책없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월드컵 독점 중계에서부터 러브라인은 X맨에서부터 계속 밀어부치니..
    왜 그리 러브라인에 집착들을 하시는지..
    특히 아이돌같은 경우 상대만 욕먹이는 걸..

    2010.06.18 23:06 신고
    • 그러게나말입니다.  수정/삭제

      러브라인좀 그만 하면 좋겠어요. 유독 SBS가 러브라인 많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아님말고요 ㅇㅇㅇ COOL하게넘어가요)

      2010.06.20 01:32
  7.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공익과 하공익이 나오네요..
    공익 특집인가요?

    유재석씨 좋아하지만
    공익들과, SBS 라는 사실, 계속되는 러브라인으로 보기 싫어지네요

    2010.06.20 04:06
  8. 야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효리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표절논란이 꽝 터졌는데,,,

    2010.06.23 03:27
  9.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유재석이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010.06.29 05:58

SBS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린지 모르겠습니다.
SBS는 좌우지간 자사의 프로그램의 캡쳐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즉 블로그를 쓸때 관련 이미지를 캡쳐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결국 본인의 블로그의 많은 글도 바꿔야 만했습니다.
일단 사진이 적었던 블로그 글은 사진만 제거했고요, 7~8개씩 많았던 글
(주로 SBS 예능 리뷰) 는 아예 비공개 처리 하였죠.

도대체 왜 이러한 정책을 피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작권 침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부분이 그런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은 그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할만한 글을 써서
같이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졌는데요.

재미있는 태도네요. 감상과 평은 쓰되 캡쳐는 하지마라.
만약하려고 하면, 사전에 허락을 맡아라...


그림이 없는 글은 마치 반찬이 없는 밥입니다.
글을 그림없이 읽을 수 있습니까? 물론이지요.
밥을 반찬없이 먹을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허나 반찬없이 밥을 먹는다면 밥이 맛이 있을까요?
블로그 글도 같은 효과 입니다. 긴 글에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사진들이
있어야 블로그글이 더 재미있고, 읽기 좋은 것입니다.

사실 블로그 글은 역사책이나 꼭 배워야 할 그러한 논문 이라기보다는
흥미위주로 읽는 글인데 그러한 글에 그림이 없다는 건 구독자들을 멀게 하는
그러한 일이겠죠.

결국 결심했습니다.
SBS에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특히 해외거주자인 저는),  할 수 있어도
귀찮기도 하고, 그렇다고 SBS 글 말고 쓸 글이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SBS의 예능 리뷰는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을 쓰더라 하더라도 SBS 프로그램의 캡쳐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종종 SBS의 예능인 강심장과 패밀리가 떴다2를 시청하고 리뷰를 적었었는데,
앞으로는 시청을 하더라도, 이 사건이 말끔히 해결될때까지는 SBS 예능에 관한
글을 적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의 리뷰를 통해서, 얼마의 시청자들은 방송을 볼 것인가 아닌가
결정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볼마음이 없다가도 블로거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을 해서
"나도 한번 봐야지!" 하고 프로그램을 보는 분들도 많죠.
어찌보면 프로그램을 블로거가 간접 광고해주는 셈입니다.

SBS는 그러한 간접광고를 스스로 걷어차낸 셈이지요.
KBS와 MBC는 그러한 어리석인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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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블로그를 통해서 자기네 프로그램이 얼마나 홍보되는지 잘 모르는듯.

    그나저나 요즘 그 방송사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중에 쓸만한게 별로 없네요 ㅎㅎ 뭐 찾으면 비판글정도? 그래서 못쓰게하남요 ㅎㅎ

    2010.03.12 03:07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도 패떴과 절친노트 글을 몇개 썼는데...
      비판조였거든요...
      SBS가 상처받았나봐요 ㅋㅋ
      그래도 강심장은 좋은 글 써줬는데.. 소심하긴 ㅎ

      2010.03.12 09:44 신고
  2. Rap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dc에서 sbs를 시방 ㅅ ㅐ 라고....ㅎㅎㅎㅎ

    2010.03.12 03:54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엉망이라 욕을 먹는 것을, '비판을 받기 싫으니 아예 평가도 하지마라' 이거군요.

    이거 왠지 얼마전에 쓰신 개콘 동혁이 형에 대한 글이 오버랩 되는군요.
    풍자를 받아들일 여유가 없는 인간들처럼, 씁새도 비판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나 봅니다.

    소비자(시청자)에게 상품(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기업(방송국)이 고객의 의견이나 제품에
    대한 피드백 없이 그냥 계속 불량품을 찍어내겠다며 오기를 부린다라..ㅉㅉ

    소통의 단절과 막무가내로 밀어부치기. 요새는 이런 것들이 유행인가 봅니다.

    2010.03.13 07: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너무 답장이 늦었네요.
      결국 요즘 SBS 리뷰는 전혀 쓰지 않고 있습니다.
      뭐 딱히 아쉬운건 없어요.
      SBS꺼 안써도 쓸거는 많으니까요.

      2010.03.21 22:22 신고
  4. 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이 저작권 관념이 좀 없긴하죠 ㅋ
    체리블로거님도그렇고.

    2010.03.14 11:5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우리가 이미지를 돈주고 파나요? 아니면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쓰기를 하나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블로그계는 다 무녀져야겠군요.

      하기사 님께서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저작권 관념이 없다니요?
      정부에서 블로그는 아무 문제없이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SBS에서 유난떠는거죠.
      댓글을 달더라도 조금 알고 다시길 ㅋ

      2010.03.14 15:56 신고
  5. 이바구™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에서처럼 KBS와 MBC까지 나설까봐 염려됩니다.
    그까이꺼 리뷰 안쓰면 되기도 하지만...

    2010.03.22 2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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