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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AR

걸그룹 시대의 마지막, 누가누가 살아남을까? 2012년 가요계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접어드는 아이돌 시대, 시작되는 실력파와 솔로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특히 7월부터 시작된 “싸이 열풍” 은 아이돌 열풍이 접어드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한 작년 에서부터 이어진 듣는 음악의 열풍은 서서히 퍼포먼스에 의존한 보는 음악을 밀어내고 있고,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나오는 예능들은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 드라마 역시 같은 길을 보여주었죠. 어떤 아이돌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난히 걸그룹들이 험한 한해를 보냈지요. 1위 후보로 오르던 걸그룹들이 하나하나씩 영항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 그룹은 거의 풍지박산이 되었고, 한 그룹은 리더의 탈퇴로 전혀 힘을 되찾지 못했고, 다른 한 그룹은 멤버.. 더보기
<엠넷카운트다운, 하로 재팬> 윤미래, 타이거JK - 이것이 한국음악이다! 엠넷은 그 동안 다른 어느 음악 프로그램들보다도 더 활발하게 해외공연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한국의 음악프로그램을 뛰어넘어서 세계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로 엠넷은 해마다 MAMA 즉 Mnet Asian Music Award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국내 음악프로그램에서 머무 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인기를 끄는데 원동력이 되어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엠넷이 이번에는 특별히 계획을 해서 일본 스페셜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방송되는 엠카운드다운은 스페셜 이벤트 편으로써 일본을 중심으로한 “MCountdown Hello Japan! 편인데, 하로 재팬은 다른 여타 한류 콘서트와는 다르게, 한류 아이돌 뿐만.. 더보기
씨스타 보라, 설날에 감동과 열정을 동시에 선사하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이번 설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멤버들의 활약이 나름 돋보인 그런 설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성인돌 나르샤는 진정한 성인돌 그리고 어른이 무엇인가를 유치리 방문기를 통해서 보여줘서 나이만 성인돌이 아닌 개념까지 성인돌이라는 것을 증명을 해줬습니다. 할매 우리는 수영대회에서 1위를 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백두 내지 백지선화는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확실히 예능돌임을 제대로 증명을 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선화가 예능을 잘하면서도 이후에 딱히 예능 고정이 없던 것을 굉장히 아쉽게 생각 하는 바였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다시 예능에서 고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는 그러한 면이 있네요. 하지만 오늘 어제만큼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열정을 동시에 선물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더보기
규현-지오-효린, <불후의 명곡2> 로 자신을 되찾다 며칠간 강호동에 대한 글만 쓰다보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아무래도 좋은 내용이 아닌 나쁜 내용으로 변호하는 글을 쓰다보면 글 쓰는 사람도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자체도 많이 어두워지고 무거워 지는 경우도 있구요. 작년에 타블로 글을 쓸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느낌을 받는군요. 그래서 아마 강호동과 관련된 글은 바로 이 전글을 마지막으로 했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주제를 바꿔서 정말 오랜만에 남자 아이돌들 두명과 효린에게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지난번에 규현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은 바가 있지만 이번에는 지오와 효린과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의 은 나름 특별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에 나오는 허각을 제외하고는 모든 멤버가 하차하기 때문이지요.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