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적어보고 싶었던 글이라 조금 뜬금없지만,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회사마다 나름의 특징과 장점,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이 적어내려 갑니다.



1) SM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전 가수 포함, 꼭 아이돌만은 아님)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동방신기, 천상지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등..


장점:
SM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 안다는 점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인 H.O.T를 내놓은 이후부터는 이들이 키운 아이돌은 거의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죠.
또 하나의 장점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SM치고서는 외모 안되는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거의 죄다 꽃미남이고 여자들도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지요.
또한 타 가수 아이돌들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항상 문제되는 계약문제가 관건입니다. H.O.T 이미 문제가 있어서, 결국에는 갈라서야했죠.
신화때에도 결국 전 멤버가 다 동의하고 나왔으며,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동방신기가 계약문제가 있어서 결국 2:3으로 H.O.T와 비슷한 전차를 밟았고,
슈퍼주니어는 한경과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조카인 "써니" 가 있는 소녀시대가 어떻게 될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그러려면 시간이 있기에 어떻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볼 수 이쎅ㅆ죠.



2) YG Entertainment

소속가수:
1TYM, 지누션, 휘성, 세븐, 빅마마, 린, 거미, Big Bang, 2NE1 등등


장점:
YG 역시 굉장히 실력이 뛰어난 그룹이 모였습니다.
아이돌로만 놓고 본다면, 빅뱅과 투애니원은 라이브에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또 다른 장점은 YG만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빅뱅과 투애니원은 다른 아이돌들 사이에서 확실히 구분될만큼 자기들의 색깔이 강합니다.
또한 YG에서 아직 딱히 계약문제로 소송걸고 싸우는 것을 본적이 없기에,
그 점에서 가장 깔끔한 그룹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점: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것도 어찌보면 단점입니다.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또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 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사실 아직도 투애니원은 신인같이 느껴지는게 대최 방송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것 역시 그러합니다.
빅뱅은 거의 1년가까이 안내고 있고, 투애니원 역시 그러합니다.
요즘같이 아이돌과 가수들이 넘쳐흐르는 시대에,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3) JYP Entertainment

소속가수:
god, 비, 원더걸스, 2AM, 2PM, 미스 A 등등..


장점: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체적으로 소속사의 가수들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비록 2PM이 간담회 이후로 많은 신뢰를 잃긴 했지만, 그 전에는 가장 친근한 짐승돌이었습니다.
원더걸스도 그렇고, god, 2AM 등도 웬지 모를 구수함과 인간미가 넘치는 그러한 그룹이지요.
또한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박진영의 노래들이지요.
음악성은 둘째 치고 일단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그는 "히트곡 제조기" 라고 할정도로
만드는 노래마다 거의다 히트를 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너무 잘 놓아주는 편이지요.
딱히 계약문제로 인해서 소송을 벌인적은 없어보입니다.


단점:
춤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JYP는 보컬이 약합니다.
비도 그렇고, god도 김태우를 제외하면 약한편이며, 2AM, 김태우를 제외하면 솔직히
가창력이 많이 부족한 그러한 그룹들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박진영 창법" 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군요.
원더걸스 같은 경우는 노래와 창법을 "못 부르는 식" 이라고 정해놓고 그렇게 부르라니...
(추천글: 박진영의 자기 스타일의 보컬 집착, 왜 그럴까?)

또한 너무 잦은 멤버교체도 그렇군요.....
현아, 선미, 재범, 잦은 탈퇴 및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나 이런것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언제 필요하면 충분히 교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4) DSP Entertainment

소속가수: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등


장점:
솔직히 타 아이돌 기획사에 비하면 DSP는 그닥 알려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핑클과 젝키는 숙소생활보다는 개인집에서 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엄청난 스케쥴을 소화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는거 같습니다.
딱히 계약문제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김현중과 관련해서는 그냥 딴 회사로 이적했다는것 정도로 끝난 것 같구요.


단점:
간섭이 없다못해 너무 신경을 안써주는 회사이지요.
카라가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말이 나온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돌을 어떻게 키우는지는 알기는 아는데 대충 아는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곡들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SS501이 더 좋은곡만 있었어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지는 않았을 듯 싶네요.



5) 코어미디어 or M.Net

소속가수:
SG Wanna Be,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등


장점:
티아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이돌이라고 부를수는 없는 가수들이 속해있는
회사가 이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창력은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티아라가 아이돌 가운데 가장 가창력이 뛰어난지는 의문이지만,
티아라의 보컬라인은 아이돌 중에서는 뛰어난 급에 속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가장 단점이자 장점인것은 언플과 홍보이지요.
홍보면에 있어서는 어느 그룹 못지 않게 전폭지지를 받고 있죠.
또한 아이돌을 가지고 단지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재미를 보고 있는 회사가 아 회사입니다.

단점:
김광수가 너무 모든 것을 다 간섭한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박진영2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솔직히 아이돌을 잘 키우지 못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티아라의 느낌을 보면 여러 그룹 따라잡는 급급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제 데뷔 1년차인 티아라가 데뷔 4년 소녀시대만큼 이미지가 손실되었다는건 솔직히
얼마나 발란스를 못 맞추는지 잘 알려주는 바입니다.



어느 회사고 100% 만족할만한 회사는 없겠죠.
물론 이 글은 3자의 입장에서 본 철저히 겉에서만 본 그러한 고나점이겠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부적인 일이나 이런건 알수 없는게 내부사정일테니까요.

서로서로 좋은 점은 본받아서 보강하는것도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되면 약간 그 회사의 특징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가령 YG는 SM이나 JYP처럼 방송을 조금 더 잡아준다던가,
JYP는 가창력을 박진영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YG나 SM처럼 보컬선생들에게
맞긴다던가 이런 점들이요.

어쨋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서로 배우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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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들어맞네요 ㅋㅋ
    날마다 무슨 사건 날때마다.. 원래 이소속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지나고나면 모르겠더라구요 ㅋ

    2010.07.21 23:39 신고
  2.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SM 체질인가 봐요 ㅋ 슈퍼주니어도 이번 미인아 때문에 좋아졌고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좋고 샤이니도 헬로 베이비 때문에 좋아졌고..이번에 컴백하는 보아 언니도 좋고...동방신기야..한국에 활동할때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없던터라..하지만 택시 기사 랑 교통사고 났다고 하던데..거기에서 카시오페아 무개념 팬들이 택시기사 욕했다라는 기사보고 약간 편견이 있긴 했죠..

    YG쪽은 다 좋은데 vlp나 블랙잭 들 중에서 툭하면 소퀴소퀴 거리면서 소녀시대 엉겨붙을려고 하는 무개념 팬들때문에 싫습니다 특이 이 변태 드래곤...-_-투애니원은 딱히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빅뱅에서는 태양씨가 제일 좋네요 아 그리고 거미언니..이번 타이틀 곡 듣고 반했더라죠...후속곡으로 사랑은 없는거야 불러줄주 알았는데 다른곡으로 나오셔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

    jyp에서는 역시 원더걸스가 호감이 가고...2am은 싫지는 않습니다만 조권씨 깝도 좀 자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용...2pm은 뭥미(..)

    dsp는 카라랑 떠부룩 오공일 좋아하고..엠넷 역시 다비치 티아라 좋긴 한데요..티아라는 그냥 가수보다는 연기자 로 방향 전환하는게 날것 같은데;;맴버 대부분이 연기쪽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뭐 알아서 하겠죠

    2010.07.22 01: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의 가장큰 단점은 바로 대중성취약이죠. 지금 소녀시대를 제외하고 과연 대중적인아이돌이 누가 있나요? 슈주를 포함해서 샤이니 에프엑스모두 대중적인기는 시망수준이죠. 가히 그들만의 팬덤아이돌이라 불러도 이상할건없다고 봅니다. 동방신기조차 팬덤이나 앨범판매량은 최고였지만 음원파워나 대중성면에서는 거의 바닥수준이라할수있었죠. 소녀시대같은경우도 gee이전만 하더라도 다른sm아이돌처럼 팬덤만 크고 대중적인기는 별로였던 그런아이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sm의 무서운건 팬덤이 크기때문에 대중성에서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천하무적아이돌이 된다는거죠. 하지만 아직 소시이후로 그런케이스는 없죠. yg같은경우는 방송안하는게 왜 단점이 된다는건지 잘모르겠군요. 의도적으로 그들스스로 방송을 안하는것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뭐 공백기가 길다는건 나름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싶군요. jyp같은경우는 곡의 히트성이나 체감인기이런건 분명 좋다고 볼수있는데 그렇다고 sm과 yg의 중간수준인듯...

    2010.07.22 02:10
  4.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이 사람은 정말 잘고른다고 생각해요ㅎㅎ
    sm소속치고 매력없는 연옌을 본적이 없어요.^^;
    프로그램나와서 말한마디 안하는 제시카에게서도 매력이 느껴지니 뭐ㅎ
    뭐랄까 아이돌계의 삼성 뭐 이런 느낌.
    크고 힘있지만 어딘가 냉정하고 더러워보이는. 하지만 제품하나는 대한민국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뭐 그런느낌?ㅎㅎㅎ

    2010.07.22 02:55
  5. 발키리작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적으로는 YG인데......
    보는 즐거움(?) 쪽으로는 SM 쪽.......대체 어디서 그런 재원들은 뽑는지 참.....

    2010.07.22 06:34
  6. 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이죠,,, 제가 알기론 빅뱅이 앨범을 자주 내지 않는게아니라
    일본활동도 있고,, 해서 그룹으론 안나오더라도 솔로로 자주 나오는데요
    앨범을 자주 내지않는다니요,,, ㅋ

    2010.07.23 01:27
  7. 어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어는 단점생각하면끝도없죠
    단점을 그렇게쓰실게아니라 한철장사,제멋대로주먹구구식이라는게
    어울리겟네요 이번에나온고사2도 최악의평점 리뷰를남기고있는데 그게코어측
    여름한철장사더라구요 가요계도 한철장사하는 광수씨아닙니까 3그룹묶어서
    여성시대 원더우먼등등 앵벌이.. 특히 조영수뽕짝은 잊을수가없네요
    특히 씨야에대한 만행은 잊을수가없네요
    잘아실지는모르겟지만 남규리빠지고나간후에 데뷔도안한갓신인 지연이들어온다고 실컷언플하고
    결국 수미란애영입하더니 얼마안되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아이돌그룹만든다고 이적
    멤버를 뺴고넣는일도 별거아니란듯이하는 기획사는 처음봅니다.

    2010.08.12 07:36
  8.  수정/삭제  댓글쓰기

    DSP가 계약문제가 별로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인터넷 상에서 노예계약서로 난리였지만, 젝키는 그 "계약서마저도 없이" 구두계약으로 활동했다가 사장이 탈세목적으로 음반판매량 삭감하고, 가요대상 바꿔치기해서 후배한테 주고, 아이돌에게 나이트 뺑뺑이 등등... 온갖 더러운 짓으로 다 털리고 결국 해체당한 대표적인 비운의 아이돌인데요...

    10년전에 MBC에서 비리가 대거 방송되어 사장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았던 기획사입니다 여기.
    당시가 PC통신 시절이라 그럭저럭 넘어간거지, 요즘같은 세상이면 제대로 혼이 났을텐데.

    2010.09.15 10:22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사중에서 가장 간섭이 적은 회사인 DSP가 결국 카라랑 싸우게 됐근영..ㅠㅠ

    2011.01.18 23:51

이전 글을 대해서 쓰면서도 느낀바가 있고 항상 느껴왔던 봐도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너도 나도 다들 배우에 도전하고 연기를 시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들은 물론 이거니와 많은 이들이 배우에 도전을 합니다.

물론 그 중에는 소속사의 영향도 있고, 또한 짧아져 가는 연예인생명을 배우로 늘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배우들이 가수들 보다는 생명이 더 긴 편이지요.
연예인이 여러가지를 도전해본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허나 그 중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배우에 대한 사회적인 견해도 크게 한 몫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질문해 보고 싶군요.
대표적인 한류스타를 대라고 하면 누구를 대시겠습니까?


대표적인 인물들로써 배용준, 박용하, 최지우 등 주로 배우들을 댑니다.
그 대열에 이승기도 합류했고, 개그맨 지상렬도 대장금이 일본에 진출하면서 "한류스타" 로 알려졌지요.
주로 드라마들이 세계 여러곳에 수출되면서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한류스타" 가 되어버립니다.
주인공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헌데... 한번 뉘앙스를 들어보세요.
보아, 동방신기, SS501,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등이 있는데.... 이들에게 한류스타라는 말이 잘 어울리나요?
이들에게도 분명히 "한류스타" 라는 타이틀이 붙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저 위에 언급한 배우들만큼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한번에 연관시키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아직은 가수들은 배우들처럼 쉽게 "한류스타" 에 연결되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드라마 같은것으로 진출하면 단지 젊은 연령층이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연령층이 보기 때문에,
팬층이 더 넓어질 수도 있고, 특히 아줌마 팬들이나 그 나이때를 공략하기 (?) 때문에 굉장히
더 영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지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국내 가수들이 해외에 가서 하는 노력은 저평가 받아야 할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배우들은 쉽게 편하게 한류스타가 됩니다.
열심히 연기한 공도 있지만, 일단 작품이 좋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배우들에게는 미안할지 모르지만
작품과 연기가 어우러져야만 대박이 나는 것이지요



물론 가수들도 곡이 좋아야 일단 사람들이 인정을 합니다.
원더걸스 같은 경우도 "텔미" 라는 곡이 기가막히게 떨어졌기 때문에 원걸이 이만큼 클 수 있었지요.
헌데 많은 가수들이 실제로 해외에서 정말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예를 들자면, 동방신기 같은 경우 아무것도 없이 가서 수년을 내공을 쌓고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SS501도 일본에가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 곳에서 팬들을 쌓을 수 있었지요.
지금 빅뱅도 마찬가지도, 예전에 여러 도전했던 많은 가수들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이들의 노력들은 왜 "한류스타" 들에게 묻혀버리는 것일까요?
프로그램 컴백만 보더라도 대체적으로 가수들이 해외에서 돌아오면 "해외에서 마차고 돌아온 XX 그룹" 이렇게
칭찬하면서 시작을 하지만 "한류스타" 라는 배우들이 나오면 "한류스타" 라는 말을 꼭 붙이기 마련이지요.



또 한가지만 생각해봅시다.
대체적으로 스크린에서 대박난 가수들을 우리는 "스타"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면 정말 "연예인" 이다.. 라고 하면서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갖지요.
헌데 가수들은 10년을 노력해서 자기 자리를 지켜도, 20년을 지켜도 그냥 "가수" 일뿐입니다.


비교하자면 그렇지만 장동건을 한번 생각해볼께요.
여러 영화를 흥행작으로 이끌고, 그는 정말 이름만 대도 "스타" 입니다.
장동건의 번호를 알고 있다고 하면 다들 어쩔줄 몰라하면서 굉장히 커다란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헌데 가수로 거의 20년을 가까이 활동해오며 수많은 히트록을 발행한 김건모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장동건과 벌써 분위기가 사뭇다르지요?
많은 이들에게 그는 훌륭한 뮤지션이지만 웬지 "대스타" 라는 타이틀은 붙여주지 않습니다.
그의 열정, 그의 노력들이 딱히 배우들에게 부족한게 없는대 말이지요.



장동건씨를 비하하고자 함도 아니었고, 김건모씨를 비하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둘다 나름 자신의 부면에 성공을 거두로, 내공을 쌓으며 인기를 얻는 스타들입니다.
하지만 왜 다른 한쪽이 더 나은 슈퍼스타가 되어야 하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영화를 성공시킨 것이 앨범을 발매해서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특별히 뛰어난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둘다 동일시 여겨져야 하고 둘의 공로가 다 인정을 받아야 하는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예능 프로그램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가수들이 나온다고 하면 대체적으로 덤덤하게 받아들이거나, 놀리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가수 = 개그맨 많이들 동급으로 보는 것이지요. 가끔 이승기나 소녀시대 등을 를 띄워주기도 하나,
그들을 놀리는 일도 많이 하고 대체적으로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허나 배우들이 예능출연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한 없이 띠워주기만 바쁩니다.
말도 더 조심하는 것 같고, 대체적으로 더 어려워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배우들도 많은 경우 꼿꼿하게 알아서 띄워주기만을 바라는 분들도 몇몇 있고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0


그래서 예전에 이영자가 해피투게더에서 그랬던 말이 생각나네요.
"배우들 나오면, 띄워주기 바쁘고... 아시잖아여~ 겉과 속이 틀린거.."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물론 배우들이 가수들보다 대체적으로 출연이 적어서 그런점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배우는 "망가질 수도 없고, 고귀하게 잘 모셔야 되는 손님" 인 반면에, 가수나
개그맨 등 업종이 다른 연예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도 많이 눈에 띄네요.



이 글을 쓴 목적은 배우들을 비난하고 배우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단지 배우들이 다른 업종의 연예인들 (가수, 개그맨) 등에 비해서 항상 너무 높여지고,
마치 그들만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습니다.

가수이나 개그맨들도 똑같이 노력을 하고, 어찌보면 더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분을 나오기위해서 매일마다 밤새 회의하고 노력을 한다는군요. 허나 그들의 노력은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아직은 그게 아쉬운 현실입니다.
가수나, 배우, 개그맨 들 다 골고루 아껴주고,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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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나 개그맨들도 영화배우 얼굴보기 힘드니까..
    특히 영화배우는 언론 노출이 티비나 라디오보다는..
    오히려 신문이나 뉴스에서 더 자주 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지금 티비 나오면 띄워주기 바쁠 것 같은데..
    티비 출연이 그동안 안됐으니까요..

    2010.04.16 03:45
  2. 등심 위에 상추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같이 일하고 있는 방송인들을 '연기자'로 부른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개그맨이라는 사람들도 연기자인데, 정극에 출연하는 사람들과는 어찌나 느낌이 다른지..
    이정용 씨나 이재포 씨가 정극 배우로 방향을 바꿨을때, 잘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지켜보니 어색함이 없더군요. 작년엔 이정용 씨가 몸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아주머니들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다고도 하고..

    그 영화나 드라마를 팔았을 때 벌어들이는 수입이 월등하기 때문일까요?

    2010.04.16 09:02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에는 배우들보다 가수들이 더 빅스타였죠.
    가요계에서는 음반을 20만장 팔면 망했다라는 소리를 하고
    뻑하면 백만장 팔리는 음반들이 나오는데,
    그에 반해 한국영화계는 관객 십만명 모으기도 힘들고
    백만명 흥행은 그야말로 꿈같은 숫자였으니까요.
    지금은 가수들이 개나소나 연기 하려고 하지만,
    그때는 연기자들이 개나 소나 음반 내고 그랬죠.
    지금은 음반은 오만장 팔기도 어렵지만,
    영화는 터졌다 하면 백만 이백만이 아니라 천만을 바라보는 시대잖아요.
    가요계가 망하고 영화계는 흥하고 드라마는 수출상품이 되고
    그러면서 위상이 바뀐 것 같네요.

    2010.04.16 13:11
  4. 시장 규모가 다르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쪽과 가요,코미디쪽 시장 규모가 다르고..
    영향력도 다르고...

    2010.04.16 19:54
  5. 귤껍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찌보면 아이돌 가수들은 "한류"로 분류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배우들은 한국작품이나 한국어대사로 접근을 해야하니 오히려
    한류로 홍보하려하는것도 그때문일거 같네요.

    2010.04.16 21:49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스타라고 하면 상업적으로 한국에 이윤을 가져다 줘서 그렇게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들이 나가서 번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한국에 관광오고 한국어를 배우고 하는지?

    그리고 김건모는 몰라도 신승훈? 정도라면 대스타,황제 이런 칭호정도는 붙여줍니다. 김건모가 꿀린다는게 아니라.. 평소이미지가 있잖아요. 가벼운느낌?

    2010.04.17 00:54
  7.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스크린쿼터 반대시위에 동조했던게 후회가 됩니다.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던 애들이 국민들이 도와줘서 먹고살만큼 크니까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다른 딴따라들 천민취급을 하는 귀족들이 되셨죠.

    지금 잘나가는게 지들이 잘난 덕분이 아니라 극장매표소앞에서 아직까진
    한국영화를 봐주는게 맞다며 동행을 설득하는 관객들 배려인걸 모르는지
    자기발전에 개뿔도 노력들을 안하던데, 분명 인내심에도 한계는 있습죠.

    2010.04.17 10:2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저 브아걸이 한 대종상을 나중에 보고 (그 당시는 못봤음)
      정말 짜증났던 사람입니다......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어쩜 그리 정색을 하면서
      바라보던지.....

      자신들이 연극할때 모두 정색으로 싸늘한 시선만 보여준다면,
      그들은 기분이 좋을까요? 참 가관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0.04.18 22:06 신고
  8. 당연하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반은 잘나가봐야 5만장이고... 영화는 잘나가면 1000만명이 봅니다...
    벌어들이는 액수자체가 애들 용돈하고 어른 연봉 차이가 나잖아요...
    서태지때만 하더라도 음반 100만장은 기본이었고...
    게다가 음반 시장은 영화시장보다 제작단가가 엄청 싸게 먹히기때문에...
    100만장만 팔아도 으시대면서 살았던때였죠...
    이땐 가수들도 쇼프로에서 모셔가야했고요...
    지금 영화배우들처럼 띄워주기 바빴습니다...
    다 돈이 웬수지요...
    돈만 있으면 누가 악플달릴꺼 감내하면서 예능나가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싶겠어요?

    2010.04.18 03:40
  9. 진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이런곳에서 빅뱅,동방,원걸,브아걸 등등이 축하무대를 해주면 좋아라하면서 보다가 카메라비추면 포커페이스 유지할라고하고 진짜 꼴불견이라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배우나 가수나 개그맨이나 모두 같은 연예인이라고 생각되는데말이죠...

    2010.05.06 11:39
  10.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들의 외국에서의 입지는 2pm의닉쿤이나, 슈퍼주니어의 한경- 이런 느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은 보통 '한국'영화나 드라마로 외국에 보여지기 때문에
    '한국인'배용준, '한국인'최지우, 이렇게 느껴지지만
    가수들은 다르죠.
    단적인 예로 일본인중에 보아가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배용준이 한국인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런 차이입니다.
    원더걸스도 '한국인'이라기보다는 '동양인'의 느낌이구요.

    여기까지 예시를 들었는데도 무슨 차이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리고 가수나 코미디언과 배우가 다른 취급을 받는것은
    배우가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의 폭이 가수나 코미디언보다 상당히 넓고 깊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연기자에게는 '배우'라는 호칭을 쓰지도 않구요.)
    그래서 장르 자체가 예술로 분류되기도 하구요. 기능공과 장인의 차이랄까요.

    2010.05.11 03:37
    • 위에 고갱님  수정/삭제

      편찮으시면 인터넷 같은거 하지 마시고 그냥 푹 쉬세요.
      지금 계속 헛소리만 뱉고 계십니다 고갱님~
      무슨 기능공에 장인같은 개소리예요 고갱님
      얼른 주무세요 고갱님~!

      2011.04.12 01:30

어제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러 연예인이 상을 받았더군요.
어제 칭찬한 이승기도 그렇고, 당연히 받았어야 할 새주 미실, 상대등 비담도 보이네요
어쨌든 어제 그 수상자 가운데는 지난주에 종영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황정음이 상을 받은것에 대해서 조금 논란이 일고 있네요.


황정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가 아닌.... 그녀가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논란이 일었다기 보다는 벌써 기사들이 나오면서 혹시 또 이별설을 조장해 내는 분위기가 황당합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조금 어이없어서 이렇게 씁니다.



상을 받을때....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일까요?
판단하기 전에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몇몇 연예인들을 보도록 할까요?


이번에 윤아가 또 상을 받았지만, 처음에 윤아가 "너는 내 운명" 으로 신인상을 받았을 때도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내려와서 한참 뒤에나 생각이 났다는군요
결국 윤아는 라디오에서 그 것에 대해서 해명했고, 같이 있던 멤버들도 같이 우는 일이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2년이 지난 지금 윤아는 아직도 소녀시대의 멤버로 꾸준히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SS501 김현중도 꽃보다 남자로 상을 받았을때 김현중도 SS501을 언급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SS501이 먼저 올라갔는데 꽃다발은 F4인 이민호에게 먼저 받았던 이야기도 한적이 있었구요.
그래서 멤버들이 약간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김현중은 지금 꾸준히 SS501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들과 황정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윤아도 연기로는 처음 상을 받은 것이었고, 김현중도 그랬고, 황정음은 상이라는 것 자체를
처음 받아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예계에서)

상 받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처음인 사람들은 굉장히 긴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사람부터 칭찬을 하면서 (같이 앉아있었거나, 드라마 촬영했던)
나중에 내려와서는 내가 무슨말을 했지...? 라고 할 정도로 당황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너무 감격했거나요.

예전에 대학에서 "연설" 클래스를 가르치셨던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딸이 무슨 상을 받아서, 수상소감을 얘기하라고 올렸는데... 너무 감격이 깊어서 그냥 머리속이 텅빈채
울고만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연설을 가르치는 사람도 당황하면 자연스레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라면...
상을 처음 받아보는 사람들 역시 순간 당황에서 그냥 보이는 것부터 말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수가 있다는 점이지요.




그건 그렇다치고... 과연 이런 기사가 황정음이나 김용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점입니다.
예전에 김용준이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스캔들이 있었을 때, 김용준은 자기는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알려주다보니까.. 정말 그럴까? 하고 의심이 가서 괴로웠던 적이 있었다구요


결국 황정음은 인터뷰중에서 직접 그 면을 해명하고, 인터뷰 도중에 김용준에게 영상통화를 함으로써
루머를 일축시키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겠지요.
그 후에 셀카로 둘의 사진을 찍어서 인증까지 해야했으니까요 ㅡㅡa;
또 기자들이 글을 써서 엄한 커플 깨먹으려고 작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용준이 자기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서 섭섭하게 느꼈을 수는 있겠지만,
언급 안했다고 결별 선언할만큼 속이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이들의 사랑이 그렇게 가벼운 거였다면 벌써 헤어졌어야 정상인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도 조금 너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황정음을 많이 비난하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황정음이 김용준이랑 헤어지면 정말 나쁜 XX" 이라던지,
"김용준때문에 먹고 살았는데, 떴다고 변했다던지..."

대충 연예인 열애설을 보면... 현재 누가 잘나가고 있느냐, 아니면 누가 돈이 많아 보이느냐에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갈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순간에 황정음은 우결-하이킥을 통해서 최상의 주가를 달리고 있죠.
그래서 황정음이 웬지 사랑에 있어서 "강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김용준과 황정음이 우결에 출연한 이후에, 황정음이 아니라 김용준이 더 잘나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용준이 우결을 통해서 앨범을 발행하고, 그 앨범으로 인해서 연말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황정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 때는 김용준을 욕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흔히 "부자"들이 사랑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잘못된 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헤어진 장윤정-노홍철도, 대체적인 분위기는 장윤정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분위기였죠.
장윤정이 행사도 더 많이 뛰고, 대체적으로 돈을 "잘버는 연예인" 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추천글: 장윤정-노홍철, 누구도 비난할 자격할 없다)


허나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어쨌든 돈이 사랑과 직접 연관이 된 것도 아니고, 다투는 이유도 싸우는 이유도, 결별하는 이유도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다 돈과 연결시키는 것은 참 이해가 어려운 일인듯 하네요.

황정음-김용준 사랑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다 그들만의 문제이지 남들이 판단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쨋든 참 연예인, 특히 공개적인 연예인 커플이라는 게 이럴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둘만의 사생활적인 것이고 둘만의 문제이지만 모든 말투, 행동 하나 하나가 예의주시된다는게
확실히 연예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이자 비애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황정음과 김용준의 사랑사이에서 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준이 "스타골든벨에서... 끝까지 믿어줘야죠" 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가능하다면 서로를 더 믿어주고 아껴주어서, 이런 기자들에게 보란듯이 한번 썩소를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그런 글 써내는 기자들... 제발좀 설레발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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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朱雀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예인 커플은 어려운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도 주변에서 자꾸 이간질 시키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내니까요.
    에효...--;;;

    2010.03.26 20:35 신고
  2. 시본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한국에서 이러한 풍경이 없어진다라는 것은 기대조차 하면 안 될 듯..
    과장, 거짓으로 둘러싼 언론들 ㅋ 물론 어제처럼 속보를 전해주면 좋겠지만 나원 ㅋㅋ

    2010.03.26 20:36 신고
  3.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내버려 두고 싶으신' 건가요?

    전 황정음이 상을 탄 줄도 수상소감에서 김용준을 언급한지 안한지도 몰랐는데요.

    그게 정말 내버려 두는 것 아닌가요? -_-;

    2010.03.26 20:55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6 21: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연예인이라고 모든게 드러나야 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드러나야 할 부분은 드러나야 하지만,
      사적인 부분은 조금 내버려두어야...

      2010.03.26 22:17 신고
  5.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언론이 좀 호들갑이 심하죠ㅡㅡ;

    2010.03.26 21:11 신고
  6. S2JF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관계에서는... 딱히 강자와 약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있다면 더 사랑해주는자가 약자고, 덜 사랑해주는자가 강자이겠죠." 이 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2010.03.26 22:13
  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사랑을 우결을 통해 상품화한 커플이다보니 이제와서 가만히 냅두라고하는건 좀 웃긴 이야기같군요. 사람의 욕심이랄까? 누구나 자신에 대해 좋은말만 하고 좋게 봐주기를 바라지만 세상이 다 자기마음되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정말 사랑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연예인을 그만두면 그런 추측성기사에 당할 일도 없을테죠. 연예인은 하고싶은데 추측기사에 시달리긴싫다?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을 생각해보면...불가능하죠

    정작 기자들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신경안쓰게 된다면 그건 이미 한물가서 이슈조차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2010.03.27 00:11
  8. je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남녀 사이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건데
    가끔 게시판에 황정음이 김용준을 차면 배은망덕이다 하는 글을
    보면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싶습니다.

    차였다고 불쌍하다고 하는건 오히려 김용준씨에게 폐가 아닌가요?
    사람이 살다 보면 찰수도 차일수도 있는건데
    그걸로 불쌍한 사람 만드는게 당사자에겐 더 비참한거죠.

    사람들 다 살면서 연애하고 헤어지고 하잖습니까
    왜 본인들과 연예인들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2010.03.27 00:23
  9. as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잘 사귀었으면 ..

    2010.03.27 03:07
  10. tkfk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텁에서 용준얘기 하면 한다고 지겹다고 난리 이젠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황정음양 힘들겠네요
    요전에 일밤 mc한다고 하니 독이다 자격이 되냐 난리 이젠 안하다고 하니 수입좋은 cf만 찍을려고 그런다고 난리
    세상 참 우습죠...정음양이 성공하니 아마 많은 이들이 질투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토끼애교 지겹다고 많은 이들이 그러니깐 종방연 인텁에서 이쩬 안하겠다고 하니 리포터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군요 마지막이라면서..좀 안 됐더군요
    안마도 많은 사람들이 또 용준이 얘기만 한다고 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안하니 또 기사거리가 되네요
    물론 두사람일은 두사람만 알겠죠...이젠 좀 내버려 두면 좋겠네요
    연애란 지킥처럼 알 수 없잖아요??

    2010.03.27 08:12
  11. 일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비거는것은 아닙니다만, 2009년에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코미디시트콤부문 신인상 수상하지 않았었나요...

    2010.03.27 22:15
  12. d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해 죽겠네요
    인터넷 켤때마다 결별기사 올라와서 보는 나도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날꼬;;

    확실해지면 설쳐도 되는데.. 왜케 설레발들인지
    그 찌라시가 사실인마냥 기자들이고 네티즌들이고 악플 써대는 꼴 보면
    그리고 여자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ㅠㅠ
    높아진 인기 탓인지 황정음씨만 너무 몰고가는 것도 그렇고..

    뭐 이렇게 여자연예인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조선시대인가..
    또 결별기사 떠도 남녀사이 본인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걸 다들 연애도 안해본 마냥 누구 탓을 해대며 까대는지

    언론들이 헤어지라고 부추기는거 같네요
    헤어진다하더라도 물의를 일으키는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좀 어때
    이혼도 하는 세상에 안 맞으면 헤어질수도있지

    2010.03.28 00:02
  13. 김수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황정음이 영상통화하는 사진 밑에 글 수정해주세요.

    김용준이 이름이 나와서 섭섭했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

    2010.03.30 11:04
  14. 둥글레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자유도? 언론 퀄리티?
    뭐 그런 지표로 나온 세계순위가 한국이 61위...
    정치,경제,사회적인 언론의 역할 수행도 수준 이하인대다가...
    하물며 사람들에게 웃고 즐기며 위안을 주는 연예계의 연론 수준도 함량 미달...
    그저 안타까울 뿐...
    (최진영군의 자살으로 최진실의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면서,
    정선희-안재환 커플의 안재환 자살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게 하는 우울한 하루입니다)

    2010.03.30 20:19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문만드는거 일조하는거 기자들 아닌가 없는얘기 부풀려서 ... 그러면서 내버려두라고 글쓰니
    웃기군 쓸기사 진짜 없나부다

    2010.04.26 11:04

작년은 다가고 이제 새해가 밝았다.
올해 많은 목표와 계획들이 있을 것이고, 새해에는 많이들 "이번년도에는 더 열심히 해보자!" 라는 결심들이 가득하실 것 같다.

작년에는 엄청난 수의 아이돌이 활동했던 "아이돌들의 해" 였다.
한 블로거께서는 올해는 아이돌의 해가 아닌 솔로여가수의 해가 될 것이라 라고 지적도 하셨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아이돌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은 쉽지 않을 듯 쉽다.
작년보다는 덜하지만 아이돌들은 끊임없이 앨범을 들고 나올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오늘은 2010년에 아이돌 그룹에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너무나 많은 수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필요를 가지고 있는 그룹들은 한번 묶어봤다.



1) 우리 모든 멤버가 존속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약 문제와 멤버들 복귀)


2009년에 동방신기는 계약 문제와 관련해서 한번도 제대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유노윤호가 연기를 했고, 재중과 유천이
일본에 앨범을 낸 것 이외에는 활동을 딱히 할 수가 없었다. 이들에게는 계약 문제 해결이 급선무이다.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 강인은 연이은 사고로 자숙상태이며, 한경은 계약문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역시 이 세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한채 다 돌아와서 활동을 하는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2PM은 재범 없이도 좋은 성적을 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재범이 없는 2PM은 말그대로 1:59이다.
재범이 이번년도에 돌아오는게 아무 2PM 멤버 모두와 그들의 핫티스트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일 것이다



2) 우리 쉬게 해주세요. (체력 보강 및 기대감 증폭)


소녀시대는 2009년 자기들의 한해를 만들기 위해 너무 힘들게 달려왔다. 소시팬인 내가 소시가 이제 조금 쉬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면 팬이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소시를 자주 봤는지, 그것이 또한 이제는 "짜증" 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신비주의는 없다지만 소시는 지나칠 정도로 자신들을 노출 시켜왔기 때문에 새 앨범이 나온다
하더라도 별로 기대감이 없을 것이다. 몇몇의 고정 프로를 맞는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확실히 쉬게해서 다음
앨범을 위해 준비시키는게 앨범의 완성도 기대감도 높일 것이다.

(서현이를 못본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ㅜ.ㅜ 소시에겐 그게 더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카라도 마찬가지다. 생계형 아이돌로써 계속 활동을 진행시켜왔고, 소시만큼이나 방송에서 자주볼 수 있는 멤버들이었다.
현재 한승연은 카라 베이커리 이외에 쉬고 있지만 다른 멤버들은 왕성히 방송에 촬영하고 있다.
카라 멤버들도 고정이 아닌 프로를 제외한 공중파를 쉬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쉽다.

제작년에 원걸은 나왔다가 적절한 때에 한달에서 세달까지 없어졌다가 (방송출연을 접었음) 다시 나오니까 기대감이 있었다.
2PM도 작년에 뜻하지 않은 재범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한 두달간을 쉬는 일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컴백을 하니까 반응이 더 뜨거웠다는 점도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금 소시와 카라가 앨범을 낸다하더라도 그냥 "어 그래?" 이정도 반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3) 우리도 나오게 해주세요 (멤버들 인지도 보충 및 균등분배 그리고 소속사 지원)


브아걸은 나르샤와 가인에 주로 방송에 나오고 있다.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브아걸 = 나르샤, 가인 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제아와 미료도 말 재주도 없는게 아니고 끼도 많이 있는 멤버들이다. 그들도 자주 방송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후반기를 제외하고는 주구장창 유이만 밀었다. 요즘에는 박가희가 다행히 자주 나오고 있다.
허나 다른 5명의 멤버들도 자주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들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그들만의 인지도를 쌓을 필요가 있다.


포미닛도 초반에 전글라스를 PR한것 이외에는 계속 현아다.
허가윤, 남지현, 권소현도 자꾸 자꾸 밀어줘야 한다. 때로는 현아가 없이 이들끼리만 방송에 자주 내보내줘도
더 좋을 듯 싶다. 아무래도 이미 데뷔를 한 현아랑 같이 나가게 되면 현아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높을 테니까...



SS501은 후반에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을 많이 밀면서 다른 멤버들을 밀어주려고 하는 의도가 가장 돋보였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김현중의 위치가 워낙 높다. 2010년에는 다른 멤버들이 더욱더 자주 나와서 끼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시크렛과 티아라도 한선화, 효민과 같이 고정은 아니더라도 다른 멤버들이 예능에 자주 출연함으로 자신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고, F.T Island 와 슈주도 나오는 멤버들만이 아니라 평소에 잘 안나오는 멤버들도 자주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F(x)는 전체적으로 방송에 잘 나오지는 않는다. SM에서 가장 핫하게 미는 것이 소시와 샤이니 인만큼 이들은
그들 뒤에서서 음악방송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아이돌이 넘쳐흐르는 시장인 만큼 이들도 방송에서 자기의
캐릭터를 구축할 만큼 방송 분량좀 늘렸으면 한다.
보이시한 엠버와 시카 동생 크리스탈, 귀엽다는 설리가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딱히 캐릭터가 있는 건 아니다 ㅡㅡa;



2NE1도 방송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왔으면 좋겠다.
멤버전체가 강심장 한번 나오고 다라가 패떴에 한번 나온것 이외에는 방송출연이 딱히 없다.



4) 히트곡 좀 주세요 (히트곡 부재 및 지원사격 요청)

2AM과 F(x)가 이 케이스에 속할 것이다.


요즘 발라드가 확실히 후크송과 댄스에는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2AM은 자신들의 재능을 확실히 어필할 만한
노래가 없는게 아쉽다. 실력은 참 좋은데... JYP가 원더걸스하고 2PM 신경쓰는것 만큼만 2AM에도 조금 신경을 써줬으면
더 좋은 노래 대중성 있는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F(x)도 La Cha Ta와 Chu~ 라는 곡을 받았지만... 그리 대중적이거나 딱히 끌리지는 않는다.
실력도 있건만 소녀시대 곡주는 것만큼만 줘도, 더 많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 내려가다보니 정신없이 적어봤다.
물론 모든 그룹이 다 이 상황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별로 딜레마가 없는 부분도 있고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해서 못 쓴 그룹도 많다.
(2AM 이후로는 남자 그룹은 전혀 아는 게 없고, 여자 그룹은 F(x) 이후로는 전혀 아는게 없다)

2009년에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남았던 이들이 2010년에도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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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젤가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말에 가요대전을 보면서 2am이 거의 안나오는걸 보면서 아쉬웠는데 새해에는 좋은 곡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이후로 괜찮게 발라드 부르는 그룹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f(x) 노래도 좀더 대중성 있는 노래들 줘야한다는거 공감하네요. 노래들의 가사들이 좀 아스트랄합니다..

    방송 3사 가요대전 보고 또 뮤직뱅크에서도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니 제가 아무리 팬이지만 좀 지겹더군요...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해체가 결정되었다는데 아쉽습니다.

    2010.01.02 00:1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젤가데스님 오랜만이에요
      수만옹은 아이돌 잘 나갈때 뽑아먹는 걸로 유명하죠.
      소시 지금 잘 나가니까 빼먹느라고 정신없겠죠.
      뭐 애들 체력이나 이미지 이런거 신경쓰겠어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요.

      2010.01.02 16:40 신고
    • 동방신기 해체 아닙니다  수정/삭제

      그거 오보에요 해체아닙니다

      2010.01.05 00:07
  2. 슈퍼주니어 글에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주니어는 기범은 해외에서 조용히 있고,여기글에서,수정을 부탁드려요,

    기범오빠는, 영화를 찍엇습니다. 1월21일날 개봉합니다.주문진이요. 또, 연극낮잠도 캐스팅이 되엇습니다.

    -정보를 알고 쓰세요.

    2010.01.04 23: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나쁜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기범은 슈주로써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았죠 ㅡㅡa;
      그것 말하는 것입니다.
      최근에야 영화찍었겠지만 그 전에는 몰랐고요.

      2010.01.05 08:31 신고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는 신비주의쪽으로 밀고갔으면 좋겠네요

    2010.01.05 03:05

2009년에는 다소 남자 아이돌들이 주춤한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활약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남자 아이돌들은 여자아이돌들의 엄청난 물결에 다소 밀렸고,
여러가지 논란과 복잡한 일들에  얽혀서 작년보다는 주춤하며 조금은 우울한 한해를 보냈다.
아직 연말은 1달이나 더 남았지만
(2달인가..?) 한번 나름 정리해 봤다.

이 달 말이나 12월에 컴백을 할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2009년은 1월초부터 11월초까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데뷔순으로 열거 해 놓았다. 리더는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참고로 잘 모른다 생각하는 그룹은 안썼으니 양해 바란다)



1.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노래와 춤실력, 라이브 실력, 퍼포먼스 등은 이미 아이돌을 벗어났다.
현존 아이돌 그룹중에서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지금 그들이 가고 있는 길...

년초부터 붉어져나왔던 해체설이 아직도 확실히 해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
법적 공방이 계속 되고 있으며, SM가수들의 특유의 "마의 5년" 에 제대로 걸린 상태이다.
멤버들은 따로 그 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를 않지만, 소속사에서는 갈라놓으려고 제대로 마음 먹은 듯...
(현재 SM이 만들어놓은 구도는 윤호, 창민 vs. 재중, 유천, 준수)

따로 음반활동은 안하고, 오히려 연기를 선택했다는 것이 참 어찌보면 쌩뚱맞은 행로다.
유천과 재중은 일본음반을 내긴 했지만, 요즘 가요계는 나날이 빨라지기만 한다.
치고 올라오는 동생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다시 재정비해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실력은 있는데 노래가 너무 SM 스타일에 묻혔었다. 좋은 노래기는 하나 대중성이 있는 노래는 아니다.
실력에 비하면 좋은 곡을 못받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구설수에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달리기도 했다.
유천의 카메라 사건이라던지, 영웅재중 음주 운전사건 등.. 실수가 없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개념없이 행동하지는 않는다.

어쨋든 이들에게는 법적공방이 제대로 해결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다.
안그러면 H.O.T와 같은 슬픔을 겪어야 할지도.... 하지만 그러기엔 그러면 재능들이 너무 아깝다.
아무쪼록 좋게 해결되기를 빈다.



2. SS501



멤버: 김현중, 박정민,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화려한 주목을 받고 시작하긴 했지만, 딱히 김현중 외에는 내세울 인물이 없는게 커다란 단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김현중의 입지가 너무 강하고 다른 멤버들은 아직 그러지 못한 거 같아서, 딱히 SS501하면 다른 멤버들이
조금 인식이 덜된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멤버들이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김현중의 이미지가 그룹에서 강하다는 의미이다.

다른 멤버들이 김현중 만한 입지를 굳히지 못한다면 "김현중 그룹" 이라고만 기억되기 쉽다...
다른 멤버들이 더 방송에 많이 출연하고, 개성을 잘 부각시켜서, 팬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모든 멤버들이 골고루
인정받고 사랑받았으면 한다.

인기는 굉장히 많은 그룹이나, 많은 남자들에게는 별로 인정받지는 못하는 그룹이다.
생긴거 자체가 굉장히 예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꽃미남들은 대체적으로 남자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데다가
딱히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남자팬이 그닥 많지 않은 이유라고 할까?

춤도 노래도 적당히 하는 그룹이나 딱히 뛰어나다고 느껴본 적은 없다.
노래도 참.... DSP에서 너무 안 밀어주는 듯한... 노래만 조금 대중적이거나 괜찮아도 더 떴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호감적인 면은 아직 멤버들이 딱히 구설수하나 없이 자기관리는 철저히 잘하는 듯하다.
아직 데뷔 이후로 뚜렷한 구설수나 논란이 없이 버텨왔다.
실제로 김현중은 굉장히 팬서비스도 좋다고 하고,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은 굉장히 예의적인 모습이었다.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 별로 굴곡이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계속 갈거 같다.
한번 꾸준하게 시작하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계속 꾸준히 나가기 때문.

또한 이번 앨범은 그 전 앨범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고 외국 프로듀서들도 조금 참여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훨씬 나아진 퀄리티를 보여준다...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3. Super Junior



멤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은혁, 시원, 동해, 성민, 기범, 려욱, 규현

13명을 프로필을 안 찾아보고 외운 나도 참 ㅡㅡa;
일단 아이돌 그룹계에서 멤버 많기로 1등! 가장 큰 장점이지만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다.
일단 13명이 나오면 약간 정신이 없어지긴 한데... 뭐 그건 이 그룹이나 소시나 마찬가지이다.

일단 가창력은...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
13명 모두가 다 잘하지는 않는다. (어느 그룹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라이브가 논란이 많았으나 많이 정립이 되었고, 차차 메인보컬들이 자신의 특색을 잘 유지하는 듯 하다
(규현, 려욱, 예성 이었던가?)
춤은 노래보다 나은 편이라고 하겠다.
따로 틀린 것없이 잘 소화해내며, 일단 13명이란 거대한 숫자가 잘 맞춘다는 건

많은 연습으로 그 점을 잘 메꿔왔다는 뜻이겠지...?

슈주의 두가지 치명적인 점은 바로... 너무나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욕먹을 발언이 많다는 것.
아이돌계의 논란의 중심, "강인" 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폭력사건, 음주운전, 막말 등등... 별의 별 논란에 시달리는 그룹이 이 그룹이다.
그 밖의 이특의 발언과, 희철의 약간은 건방진 듯한 말투가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멤버들은 조용히 자기 일 잘해나가고 있다.
한경은 스촨성 사건때 중국인으로써 기부도 하고 함으로
나름 좋은 이미지를 쌓은 그룹...
허나 예능 출연을 가장 많이하는 3명이 사고를 많이치고 다니니...
일단 강인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런지 원....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지만 음주운전을 한건 한것이기 때문에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한다.
연예인이라고 무슨 특혜를 줄것이 있는가?)

슈주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예능감. 예능에서 슈주만한 이들이 있을까?
붐과 "붐 아카데미를 결정하며 거의 최고의 예능감을 나타내는 멤버들이고 이런 저런 예능출연,
라디오 진행등으로
예능계는 꽉 잡고 있는 슈주이다.

음반도 음반이지만, 일단 가장 뛰어난 예능감으로 가장 오래 머무르는 이들이 슈주가 아닐까?



4. Big Bang



멤버: G-Dragon, T.O.P, 태양, 대성, 승리

아이돌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은 그룹이다. god가 있긴 했지만, 아이돌이 꼭 여자답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 그룹. 실제로 이들이 "귀쳑"을 하거나 따로 미소녀 적인 이미지를 살릴려고 한 적이 없으며, 굳이
살릴만한 멤버들도 없다 ㅡㅡa;

일단 가창력과 관련해서는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나, 노래가 따로 어렵지는 않고 스타일이 전혀 가창력을
보여주기는 힘든 스타일이다. 주로 랩과 경쾌한 댄스에 치중이 되어있다.
춤과 관련되서도 딱히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그냥 중독성 있는 안무에, 노래에 딱 맞는 안무이다.

노래자체의 대중성과 관련되서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리듬으로 가장 좋은 노래를 만들지 않나 생각이 된다.
(표절논란은 나중에...) 일단 딱 듣고 머리속에 남는 노래가 가장 많이 사랑받기 쉽다.
좋은 노래지만 따라하기 어렵고나 대중성이 없는 노래보다는,
쉽게 따라부르고 흥얼 거릴 수 있는 노래가 빅뱅노래인것이다.


남자팬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았었던 그룹이다.
일단 멤버들이 딱히 꽃미남이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

또한 스타일도 염색한 머리에다가 길게 늘어뜨린 미소녀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했었다.


빅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G-Dragon, 권지용이다.
따라하고 중독성있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인물이기닌 하지만,
표절논란에 자주 시달리면서 사람들의 호감을 잃게 만든인물...


YG의 음악성까지 논란이 되며, 빅뱅과 YG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노래는 제발... 그런 논란이 없게 좀 만들었으면 한다.

그의 의상은 항상 논란이 되왔다. I Love SEX => 이런 문구가 써진 의상을 입고 나오는 둥...
조금만 생각을 하고 옷을 입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디까지나 그가 리더고, 그가 이끄는 그룹이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는 빅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많은 이들이 빅뱅을 좋아했다가, 실망하는 이유가 바로 다름아는 G-Dragon의 표절논란과 생각 짧은 행동때문이다.

그것만 고쳐나갔으면 한다.



5. F.T Island


멤버: 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버즈 이후로 아이돌 계에 나온 락 그룹. (버즈를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ㅋㅋ)
우리가 락 그룹이라고 하면 주로 이미지는 험상굳거나 화장을 이상하게 한 사람들을 생각하는데,
5명의 미소년들이라 사랑을 많이 받은 그룹이다.

장점이라고 하면 가창력.... 뭐... 일단 이 그룹의 가창력이라고 하면 이홍기이다.
어린 나이지만 발성이 좋으며, 가끔 과도한 감정이입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목소리 자체는 호소력이 있는듯 하다.
랩이 조금.... 거슬릴 때가 있으나 1집때보다는 나아져서... 뭐 그럭저럭...
춤이야 안 추니까 적용되지가 않는다.

이 그룹 역시 단점이라고 하면 여느 밴드와 같이 보컬에만 집중이 되는 것.
보통 락 그룹하면 주로 메인보컬이 집중을 받고 나머지는 약간 소외될 수 있다.
그나마 버즈 시절보다는 멤버들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는 거 같아서 조금은 다행이나,
예능 출연만 보더라도 이홍기가 대표로써 출연하는 격이라 (스타골든벨 제외),
이홍기 말고 다른 멤버들의 매력을
팬들이 아니라면 주로 보기가 함들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빼고는)

버즈의 경우도 거의 민경훈만 집중을 받아서 "민경훈 그룹" 으로 기억되기 십상이었다.
F.T Island도 마찬가지로 "이홍기 그룹" 이 될 수 있는 경향이 크다. 특히 팬이 아닌 일반인에게는 그렇다.
다른 멤버들도 더 골고루 출연하고 파트도 나뉘었으면 하는 바이다.

홍기가 다소 무리하는 설정을 가끔할때가 있으나 그 자체는 예능감이 그렇게 없지는 않기 때문에,
예능에서도 뭐 그리 잘 처리해(?) 나가는 편이다.

이홍기가 버릇없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기는 하나, 그것외에는 딱히 논란은 없었다.
전 멤버 오원빈의 왕따설이 있기는 했지만, 같이 찍힌 사진들과 그냥 탈퇴라고 밝혀짐으로 수습되었다.
(솔직히 그건 누가 100% 알겠는가? 아이돌 왕따설은 정확히 100% 장담할수 없다)
다른 멤버들 역시 구설수나 논란이 인적은 없다.

미소녀 이미지이긴 하지만 딱히 미소년인 척을 안하긴 해서 (가끔 홍기 귀척할때 빼고는) 그다지
남자들에게 미움을 사지는 않은 그룹이다.



6. SHINee



멤버: 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

처음에는 굉장히 싫어했던 그룹중에 하나이다. 그냥 싫었다. 특히 태민이 때문에... (팬들에게는 죄송)
솔직히 말한다.. 여성스럽게 생겨서 귀척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본인도 뭐 그리 남자답게 생긴건 아니지만...
귀척하는 남자는 정말 못보겠다)

하지만 포스트-동방신기에 가장 가까운 후보들이다. ("포스트-" 라는 말은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
춤, 가창력 딱히 나무랄게 없다. 라이브도 좋고, 안무도 쉽지 않은 안무를 척척 잘 소화해낸다.
실력하나만으로 말하자면 동방신기 바로 밑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실력파 들이다.

샤이니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두 가지 정도?

참.... 실력에 비해서 너무 매력없는 노래...
하필 소녀시대하고 활동시점이 겹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녀시대에게 줄 만큼 매력있는
노래들을 샤이니에게 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너무 곡 선정에 있어서, 아무곡이나 그냥 막 던져주는 느낌이 든다.

이 아이들이 가진 실력이 전부 묻힐 정도로.... 좋은 노래만 주어진다면더 발전할 그런 그룹이다.
순규 때문인지는 몰라도 좋은 노래는 다 소시가 받는듯 ㅡㅡa;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a;)

한 가지는 아직 발전되지 않은 예능감.... 데뷔 초 마치 동방신기를 보는 느낌이다.
그냥 웃다가 가고, 멋있는 표정 지으라면 짓고....
그나마 키가 조금 치고 올라와서 멘트치고, 온유가 조금 나설뿐 다른 멤버들은 멍때리고 있는 게 대부분.....
민호는 정말 예능에서는 말 그대로 멋있는 조각이다. (보기만 멋있지 실제 말한마디 없는)

가수가 노래만 잘하고 실력만 있으면 된다....?
이제는 안된다. 예능에서 빵빵 터뜨려야 더 인기를 유지하고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는게 요즘 가요계의 현실이다.

조금만 더 좋은 곡이 주어지고, 예능감만 키운다면... 그리고 빨리 앳띤 미소년 이미지를 버리면서
남성다운 이미지까지 소화해 낸다면 더없이 기대되는 그룹이다.



7. 2AM



멤버: 조권, 창민, 슬옹, 진운

에궁.... 이게 마지막 그룹인가보다.... 2PM의 형제그룹이라고 볼 수 있다.
고요한 두시를 뜻해서인지는 모르지만, 2AM는 대조적으로 발라드 그룹으로 제작된 그룹이다.

일단 발라드 그룹으로 만들어졌는데, 가창력이 어느정도 된다.
창민도 그렇고 조권도 그렇고..... 트레이닝은 조권이 더 오래한거 같은데... 창민이의 노래가 더 좋은 거 같다.
춤은 발라드 그룹이니 딱히 언급하진 않겠지만, 부가적으로 추는 막춤등을 보면 댄스실력도 갖춘 그룹이지만
자제하는(?) 그런 그룹인거 같다.

아직까지는 그닥 문제도 없었던 그룹으로써 자기관리들도 잘하는 것 같고, 구설수도 딱히 시달리지 않는다.

이들... 예능감 충만하다.
가장 예능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조권.... 깝권으로 불리면서 까불이(?)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2PM 가수 창민" 도 스타골든벨에서 노련한 입담을 과시하며 활약을 하고 있다.

남자팬들도 적지 않은 듯 싶다. 비록 조권이 너무 까불어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남자팬들은
군대 같다온 유일한 "군삘" 아이돌 창민을 호감을 가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친숙한 외모에 적당한 입담, 재주를 가진 호감을 가지고 보는 친구이다.

이들의 아쉬운 점...?
글쎄... 시대의 잘못..?

발라드는 딱히 지금 시대에는 인기를 끌기는 좋은 장르는 아닌거 같긴하다.
엄청난 대선배인 김태우와, 박효신 등등도 소녀시대, F(x), G-Dragon 등의 등쌀에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시점에
신인 발라드 그룹은 신선은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버텨내긴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잔잔한 인기를 얻을 수는 있지만 대박치려면 시대가 바뀔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할 듯....
하지만 발라드의 장점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꾸준히 인기를 모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도나 할까?



8. 2PM



멤버: 재범, 준수, 택연, 닉쿤, 우영, 준호, 찬성

박진영이 god 이후에 오랜만에 내 놓은 그룹.... 가장 활동적인 때인 2시를 반영하는 의미에서인지
댄스곡을 중심으로 하는 댄스그룹이다. 처음부터 굉장히 호감이 갔던 그룹인데,
닉쿤을 제외하곤
말그대로 짐승들 ㅋㅋ 남자다운 면들이 있었다.
닉쿤 마저도 행동은 그닥 여성 스럽지 않아서 꽤 맘에 들었던...


춤과 관련되서는 아이돌 계에서는 아마 정상일 것이다.
동방의 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들의 춤은
비보이 식의 춤과 아크로바틱에 중점을 둔 춤이다.
댄스그룹이기 때문에 가창력은 그리 화려하지는 않으나... 자기 파트는 잘 소화해낸다.
아직은 제대로된 가창력을 보여주지는 못한 듯하다..

예능에서도 이들은 끼와 재치로 정상을 누리며 승승장구해왔다.
특히 우영이의 능청스러움이 돋보이고, 다들 한 캐릭터씩 잡으며 예능계도 석권해왔었다.
이들도 딱히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말실수나 구설수 없이 잘 나가고 있었는데...

2009년 초반가지에 정상을 치며 드디어 전성기를 조금 누리나 싶더니... 다름 아닌 재범논란..?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있는가? 결국 가장 정상에서 재범은 미국으로 탈퇴하여 떠나고,
결국 2PM은 잠시 잠적했다가, 최근에 6PM으로 다시 컴백을 했다.

이들이 가장 직면한 큰 문제.... 과연 재범없이 얼마나 잘 해내갈 수 있을까?
비록 까불며 어린 아이처럼 장난을 많이 쳤지만, 팀의 리더는 엄연히 재범이였고, 가장 연장자이기도 했다.
그리고 팬들과 JYP의 관계는 아직도 무기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셈이라고나 할까?

그 상황에서 6PM이 잠깐 나왔을때, 이걸 지지해 말어? 하고 분열감이 생기는 것도 참 답답한 일이다..

어쨋든 2PM은 그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 재범을 복귀시켜놔야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예 합류를 안한다고도 없는 시기이기에 이 상황에서는 팬들이 지지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은 한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던 그룹이라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보고 재범의 컴백을 기대해본다.



나름 정리해 봤다... 맨 마지막 되니까 쓰는게 더 이상 힘들어질 정도....
역시 이래서 이런글은 하루만에 쓰는게 아닌갑다 ㅜ.ㅜ

그냥 취미로 써본 글이고, 재미로 써본 글이도 철저한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읽으시는 분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욕은하시기 말기를 바란다.
알려주실 것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잘못된 정보가 (사실에 근거한)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다.

2010년에는 저들 중 한참 못볼 그룹도 생기겠지만... 그래도 활동하는 그룹들은 좋은 활약을 기대해본다.

아마 다음주 쯤에는... 여자 아이돌 정리를 해볼까 한다... 원하시면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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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 무대를 보는걸 즐기는 저로서는 빅뱅의 음악을 단지 따라부르기쉽고, 안무에 딱딱맞춘 노래라고 하는건 너무 평가절하된것 같아서 좀 섭섭한 마음도 드네요 ㅠㅠ
    오히려 그 반대라서 제가 빅뱅의 무대를 즐겨 찾아보는건데 말이지요.

    빅뱅의 태양같은 경우는 상당히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했고, 음악적인 평단의 평론들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장점보다는 부정적인면을 더 많이 찾아보시고 끄집어 내신것 같아서 그점이 좀 아쉬워요.

    아무튼, 글 잘읽고 갑니다.

    2009.11.11 19:12
  3. 안녕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에는 권지용을 정말 안좋게 보고있는데요
    글쓰신 분께서 너무 좋게 말하신게 아니신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ㅎㅎ
    전 솔직히 거짓말 때 까지만해도 빅뱅을 좋아했었는데요.. 권지용의 행실과 언행 등등으로 인해 싫어하게된; 그런 케이스입니다
    권지용의 트렌스젠더 스트립쇼 사건과 남녀의 그.... 이상한 모습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온 사건 등등
    이 선정적인 티셔츠를 입은 사건의 경우 팬분들은 책에서 사과를 했다, 뭐 그런식으로들 해명하시던데
    참 ㅎㅎ 그런것도 사과라고 할 수 있을련지요. 그냥 깔끔하게 잘못했다, 이렇게 말하면 될걸 가지고
    원래 좋아하던 디자이너의 옷인데 오랫동안 찾아다녔었던 옷이다, 그런데 그런 문구가 있었는줄 몰랐다
    이렇게 변명을 한 게 ㅎㅎ 웃길뿐이죠. 제가 보기엔 끝까지 난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이 하도 난리를 치고 귀찮게 구니 일단 사과는 하겠다, 이렇게 보였거든요 ㅎㅎ 그리고 오랫동안 찾아다녔던 옷인데 그런 문구가 써있었다는걸 과연 몰랐을까요? 장님이 아니고서야 ㅎㅎ
    또한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하자 오마이~ 한 사건 ㅎㅎ....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할만한 실력이 아닌건 자명하지만요 그래도 선배이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게 용납될 만한 발언인지 전 의심이 되네요 ㅎㅎ
    팬분들은 또 뭐 투에니원이 1위를 못해서 안타까워서 그런 말을 했다며 변명들을 하시던데..
    오마이~ 이게 오마이갓을 끝까지 다 말하지 않은 거잖습니까. 어이없다는 뜻이죠 ㅎㅎ
    또한 표절논란 ㅎㅎ.... 솔직히 논란이란 말조차 아깝죠 완전히 표절 아닙니까 그건 ㅎㅎ
    전 권지용이 어째서 고소당하지 않는지.. 그것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표절곡이 당당하게 1위 연속행진을 하는 우리나라는 참.. ㅎㅎㅎ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팬분들은 쉴드 치시고싶으시면 치세요 ㅎㅎㅎ

    +)아이 저 슈주 호감이에요 너무들 까칠하시다~
    제가 비판한건 권지용인데 ㅠㅠ
    저도 슈주 노래 좋아해요~~ 근데 솔직히 슈주가 전원이 노래를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전 그런 의미로 한 말인데!

    ++)밑에 두분 참 절 열받게 하시네요 ㅎㅎ
    권지용 실컷 좋아하세요~

    2009.11.12 05:3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번 표절사건으로 권지용과 빅뱅에 이미지에 커다란 이미지 손상이 간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행동을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2009.11.08 07:34 신고
    • ㅇㅇ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슈주가 1위 못할 이유도 없지 않았나? 음판이나 선호도나 압도적이였는데? 이번 쏘리 쏘리는 팬아닌 내가 들어도 괜찮았음. 후크송이라고 욕한다면 빅뱅 따라올 그룹이 없고. 허..내가 살다살다 슈주를 감싸네. 권죵이 싫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08 08:06
    • 글쎄요  수정/삭제

      슈퍼주니어가 데뷔때랑은 다르게 실력이 많이 늘어서 1위할 실력이 안된다고할수는 없을것같은데요. 춤이나 가창력부분에서도 예전과는다르게 수준급이되어있구요.

      2009.11.08 10:01
    • 곰인형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님 슈퍼주니어가 1위를 못할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분의 말씀처럼 음판이나 압도적이었던것도있고 이번 쏘리쏘리는 팬위주의 노래가아니라 팬이 아닌 분들도 들으셨을정도니까요.

      2009.11.08 19:26
    •  수정/삭제

      비판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비판이 아닌 비난에 더가깝네요..트렌스젠더 사건은 잘못알려진건데, 퍼질때는 빛의속도로 퍼지다가 나중에 정정게시물이 올라오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모르는경우가 더 많죠.아무튼 그부분은 님이 잘못말한거니 수정해주시기 바라구요..옷사건에 대해서도 곡해하신 부분이 있네요.

      "사회적 기준이나 유행 따위와는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입는 패션 덕분에, 가끔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한다. 연예인으로서 신중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자각하게 됐던 사건도 있었다.
      팬들이라면 사건의 전후사정을 모두 기억하고 계실 것이고, 팬이 아니더라도 한 어린 가수가 '선정적인 문구'가 쓰인 옷을 입고 무대에 섰던 사건(?)에 대해 다방면의 매체를 통해 접하셨을 것이다.
      문제의 티셔츠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작품으로, 핑계같이 들리겠지만 그 옷을 고를 때 호피무늬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을 뿐 거기 쓰인 문구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문제가 생기려고 그랬는지 주변 스태프들이나 멤버들마저도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몰랐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늘어놓기보다는 방송인으로서 조심하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

      이것이 권지용이 한 사과인데 , 저게 어떻게 하두 난리를 쳐서 사과하는걸로 보이시나요? 문구를 몰랐다고 하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건 단지 님의 추측일뿐입니다. 자신의 추측으로 왈가왈부 하는건 비판이 아닌 비난밖에 안되는거죠.

      그리고 권지용 표절논란은 아직 결론난것이 없습니다.
      창작은 창작하는 사람의 양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권지용은 자기가 표절을 안했다고 밝혔구요.만약 표절논란 난곡의 원작자가 표절이라고 한다면 그때가서 비판해야겠죠.


      우리나라 가요계에는 표절논란이 일어났던 곡들이 무수히 많은데 왜 사람들이 유독 이효리와 권지용만 죽일듯이 잡았는지 ,이중잣대가 상당히 심한것 같습니다...이건 가요계 표절에 대해서 걱정한다기 보다는 단지 특정인 때려잡기로 보일정도니까요.

      오마이는 슈퍼주니어 팬분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왜 물고 늘어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글에도 팬의 변명이라고 쓰신것처럼,그건 권지용이랑 친한 투애니원이 1위를 못해서 아쉬움에 그런걸수도 있는데 말이죠.확실한것도 아닌데 마치 님의견이 사실인냥 쓰시는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맞고, 팬들이 하는말은 변명인가요? 오마이는 뭔뜻으로 했는지 권지용 마음속에 들어갔다오지 않은이상 모르는일입니다.

      님글에 반박하는글을 쓰면 무조건 쉴드라고 비웃고 넘어가겠지만, 과연 님이 쓴게 정당한 비판으로 쓴건지..되짚어 보셨으면..

      2009.11.11 19:29
    • 네....  수정/삭제

      정말 안좋게 보시는군요../
      우리나리 인터넷 특성상 루머나 좋지않은 스트립쇼 같은 이야기들은 순식간에 퍼져나가지만 그것을 해명하거나 사건의 전말이라던지 이런글들이 올라오면 입딱씻고 모르쇠로 일관하죠....그런것들은 고작해야 팬들이나 퍼다 나르려고 하고요.....당신이라는 사람이 솔직히 권지용을 좋아하던말던 그것은 취향문제이니 별 상관은 안하겠으나 다만 싫어하는 이유가 적어도 사실에 기반을 둬야되지않겠습니까?
      그렇지않고 허위사실에 기반하여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미움을 받는 권지용보다도 당신이 더 불쌍해지네요.
      자신의 감정을 사실도 아닌 거짓된일에 낭비할뿐이었으니까요.

      2009.11.12 04:48
  4. 다른거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주가 예능감이 있어요? 전혀
    붐아카데미 인지 뭔지 정말 재미하나도 없고 붐식 개그 별로인데요.
    너무 오바한다는 생각만 강합니다.
    웃기지도 않고 ;;;
    붐이나 슈주보면서 웃은 적이 없네요
    글쓴분은 웃기다고 생각해서 쓰셨겠지만
    저는 전혀아니네요.
    전 김구라+신정환 조합이 재미있더군요
    라디오스타 코드

    2009.11.19 02:52
  5. SM 라인을 애끼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니 SM 출신 가수들을 모두 추켜 세우셧네요.. 그담이 박진영 구룹,,,.. 거대 기획사를 무척 그리고 격하게 애끼시네요.. 거대 기획사에 대한 애정이 엄청 묻어납니다.. 그냥 난 에셈식구들이 좋다라고 하시지요.. 걸 그룹도 뻔합니다
    소시나 뭐 SM 그룹을 무한 애정으로 쓰실거.... 아니시라고 못하실거요?? 네 저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여기 있는 그룹들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인듯 싶으나 유독거대 기획사를 애정하는 그런 분이시네요...에셈이 그리도 좋던가요??

    2009.12.03 07: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하하...
      님이야말로 참으로 표면적인 면만 보시는군요.
      SM그룹을 무한 애정으로 썼다고요?
      그럼 제가 왜 슈주의 단점을 들췄을까요? 왜 샤이니의 단점을 들췄겠을까요?

      실력을 인정한다고해서 SM을 아낀다....
      그럼 제가 SM가수들의 욕을 써놔야지 객관적이 되는것인가요? 그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그룹을 칭찬했다고 해서 그 소속사를 좋아해야 한다..... 참 단순한 논리시네요.

      여태껏 제가 가수평가중에서 가장 단점이 적었던 건 다름아닌 브아걸입니다. 그거 안 읽어보셨겠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남자그룹중에서 대기업이 아닌 회사가 어딨습니까?
      SS501의 DSP를 어떻게 작은 회사라고 봐야할지..
      JYP, YG도 작은 회사는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님이 SM가수들 몇명을 칭찬한게 아니꼬와서 억지 주장을 하고 계신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2009.12.03 08:21 신고
  6. Garbage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쭉 읽다보니 너무 본인견해로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한발짝씩 떨어져서 보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2009.12.04 03:41
  7. 루루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이신지...? 뭐 하이튼.. 보면 여긴 장점보다 단점을 애기 하는 곳 같네요..

    가수들의 장점들이 많이 안나와서 아쉽구요[; ㄷㄷ JYP를 좋아하시나봐요..

    투피엠이나투에이엠 에 대해서는 거의다 호평인듯 ㄷㄷ

    2009.12.04 04:0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장점들도 충분히 이야기했습니다.
      다 호평은 아니고요.
      아직 2AM의 단점은 딱히 파악하지 못했으며,
      2PM은 보컬이 약하다가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동방, 샤이니도 충분히 잠점 지적했구요

      2009.12.04 07:19 신고
  8. 피곤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민이에 대해선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태민이가 귀척을 한다니... 샤이니 귀척은 온유가 해요. 태민이는 귀엽다는 말도 싫어해요. 귀척은 전혀 못해요. 팬들이 귀척 좀 하라고 할 정돕니다. 귀척으로 인기 얻는 사람은 따로 있답니다. 여전히 욕은 태민이 차지군요.

    2009.12.06 20: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저 뭐 자기 맘에 안들면 전혀모른다고 하죠.
      피곤하기는 님같은 분이 더 피곤합니다.
      지가 귀척을 한다는 것도 있지만 TV같은데서 보면
      막내라고 얼마나 많이 귀여운거 해보라고 시키는데요 ㅡㅡa;

      2009.12.06 20:08 신고
  9. 포동포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없어서 제가 개인적을 좋아하는 그룹만 살펴봤네요ㅎㅎ 저는 이번 년도에 투피엠의 활동이 제일 두드러졌던것같고 그렇기에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제가 여중을 다니다보니 남자아이돌 얘기도 많이하는데 요즘은 하루라도 투피엠 얘기 않하면 이상할 정도죠 ㅋㅋ 유난히 이번년도에는 남자아이돌의 사건이 많았던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은 겉으로 들어내지않고 성장하고있는것같아요. 니가밉다 때까지는 솔직히 투피엠이 조용하다고 그러면 진짜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이번 핥빝 무대 하는거보고 한층 성숙해지고 조용해진듯한 분위기에 감탄했습니다. 재범이가 나갔을때 진짜 미친듯이 울어재낀게 생각나네요.....하지만 이젠 박재범이 꼭 돌아온다는걸 알기에 끝까지 투피엠을 응원하고싶습니다. 잘읽었어요~

    2009.12.22 10:08
  10. 민간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오늘은 욕 먹은 하루였습니다.. 샤이니종현을 빅뱅 태양과 비교했더니 뭐 그대로 욕먹더군요. 둘다 노래는 잘하지만 샤이니종현이 보컬적으로는 더 탄탄하다고 생각하고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샤이니 종현이 빅뱅 태양보다 보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 했더니 바이브레이션 잘하면 되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런분들은 종현군의 '혜야'를 안들으셨겠죠.. 태양씨의 나만바라봐와 웨딩드레스 원버젼과 mr제거버젼 그리고 종현군의 혜야나 다른 라디오 나와서 부른 노래들을 종합해 봤을때는 고음으로 확 치고올라갈 수 있는 능력과 성량은 태양씨보다 앞선다고 생각했거든요.. 님의 글을보고나니 뭐 팬들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니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네요..

    2009.12.30 02:56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동방신기 작년에 (2009) 최고의 한해보낸거 아니었나?
    일본 남성아이돌그룹 매출 3위, 4집, 스탠드바이유 등등...

    그런데 이태민은 정말 공감.. 가장 꼴보기 싫은 아이돌이었음 (조권땜에 바뀐듯)

    2010.01.05 03:48
  12. 슞!!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슞쏘쏘알앤비라이브들어보면 크라이멤버 제외하고도 사실 실력이 좋아요...ㅋㅋ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돈돈도 거의 라이브..ㅋㅋ 그정도면 대단한거죠.. 성민님 뮤지컬도 전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거든요..ㅋㅋ 아 그리고 슞은 참고로 인이어를 빼고 라이브 하는 편인지라.. 인이어 안끼고 느낌대로 많이 노래하는 분들..ㅋㅋ 전 인이어 이야기 듣고 참 놀랬어요.. 세상에... 인이어 빼면 공연장 소리 다 흩어져서 그냥 머릿속에 있는 느낌으로 해야 하거든요..ㅠㅠ 슞은 실력파라기 보단..사실 노력파인것 같아요!!<전 팬이라서 실력파처럼 뵈지만.. 일반인분들이 느끼기엔 아직 좀...힘들까요..ㅠㅠ 성민님예성님 듀엣 지금만나러가요도 참 좋은 노랜뎅..ㅠ
    +) 인이어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슈주랍니다..^^; 그정도로 슈주는 인이어 빼고 라이브하기로 유명해요..ㅋㅋㅋ

    2010.01.13 08:00
  13. 상당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뭐랄까 객관적인 글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엘프지만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본 부분들도 있었구요. 저는 여자라서 남자분거기다 일반인분의 해석으로 본 느낌이라서 새롭고 그렇구나 하면서 보게 된 부분도 있구요. 그 점에 대해선 감사해요. 많은 댓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 많이 안 상하셨으면 좋겠다는. 저 지금 여자 아이돌 총 정리도 보고 가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0.01.16 01:0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이런 글을 쓸때는 솔직히 사견이 아예 안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팬들과 일반인의 입장은 조금 다를 수 있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6 08:27 신고
  14. 지나가다가한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었던 말, 속으로 혼자 생각했던말들을 쓰신것 같아 댓글을 달아요. 그냥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속 시원하네요.ㅋㅋㅋ

    2010.01.28 04:39
  15. 공감가는부분이많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슈퍼주니어팬인데; 뭐 이젠 햇수로 5년이 되가니 비판글들도 무덤덤하게 공감하면서 읽게되네요 우선 보컬라인이랑 예능하는 멤버들 칭찬 감사드리구요 기타 여러 사건에 대한 비판도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제가 한가지 드리고싶은 말씀이..솔직히 이특님은 뭐 핸드폰사건이며 작게작게 있었다지만 희철님은 솔직히 그런 말실수나 이런것 때문에 문제가 됬던게 없다고 보는데요ㅠ 희철님이 뭐 워낙 직설적이시고 미니홈피를 열심히 하시다보니 그런 개인말투나 공간이 오픈되면서 안티들에게 공격을 받기도 했었지만 그냥 말을 돌려 못해서 날카롭게 보일뿐이지 막말로 논란을 일으키고 욕을 먹을만한 실수를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그룹들도 잘써주셨네요 동방신기분들도 이렇게 실력을 알아주시니 아 진짜 감사하네요 일반인 분들이 이런생각 하시기 쉽지않은데ㅠㅠ 아무튼 앞으로도 우리 슈퍼주니어며 다른 아이돌그룹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날카로운 비판도 환영합니다!

    2010.02.02 18:31
  1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작년에는 정말 최고였던듯 합니다 ㅎ

    2010.02.09 21:36 신고
  17. [트리플] 공감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많이 가게 해 주셨어요.
    제가 트리플이라서 다른 가수분들은 자세히 보지 못했구 저희꺼가 제일 궁금해서 봤는데 잘 집어 주셨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현중오빠 빼면은 그닥 굳히질 못했어요..
    형준오빠 정민오빠 규종오빠 모두 예능에서 현중오빠만큼은 아니지만 예능 활동 하면서 아실 분 들도 아실 텐데 가장 걱정 되는 건 영생오빠네요..ㅜ 김현중의 그룹.. 약간 속상하긴 하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어요..
    여러모로 오빠들 인지도는 현중오빠보다 현저히 떨어져요. 이런 현상 많이 없애려면 글쓴 분처럼 많이 나가야 하는데 그게 저희 마음대로 되나요..ㅜㅜ 다 기획사가 하는 일인데 지금 현중오빠 몸값떨어뜨리려는 건지 뭔지 몰라도 계속 이상한 일이나 벌이고 있고.. 기획사도 문제지만 팬분들도 협동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페이지마다 따로따로 뭉쳐 있으니 작은 이벤트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것만 고쳤으면 현중오빠도 물론이고 다른 멤버 오빠들도 모두 알릴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다 매력있구, 실력있는 오빠들인데..ㅎㅎ

    여튼 이런 글 올려주시니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혹여 트리플분들이나 다른 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2010년에는 기염을 토합시다 ㅎㅎㅎㅎ

    2010.02.11 05:09
  18. 뭐지이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주관적이고 참으로 개인적인 편견에 휩싸인 글이군요
    내가 이걸 왜 클릭했지 ㅎ

    2010.03.24 00:11
  19. 정말 주관적인 글 같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블로그에 쓰신 글이니 딱히 뭐라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글을 쓰실때 차별을 많이 하셨더군요...뭐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그룹이 다르니 그건 뭐라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님이 여기 쓰신 이 글은 좀 뭐라고할까나 주관적임을 넘어서서 막말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슈퍼주니어의 팬으로써 슈퍼주니어 글을 제일 먼저 보게되었는데요, 글을 쓰실때는 그 사건에 관해 제대로 알고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일반인 이시기에 사건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그 사건의 겉부분만 슬쩍 훑어보고 아 이놈이 잘못했구나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는건 옳지 않은것같아요 아무리 주관적인 글이라 해도 그런 요소들이 들어가서 진실도 아닌 루머를 옳다구나 쓰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어떻게 보면 아부로도 보여요 솔직히..동방신기 분들은 팬분들이 많으니까 좋게쓰고 또 뭐 호감이다 해서 은근슬쩍 2pm분들은 또 띄워주고..
    하여간 공감안되는 부분도 많고 하네요ㅎ
    근데 노래 잘부르는 멤버들 보컬라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타 멤버들도 잘해요 못하면 얼마나 못한다고 가수 했겠습니까..어딘가는 잘났으니까 하는거지..하여간 긴글 잘읽었구요, 수고하셨어요^_^

    2010.09.22 15:19
  20. 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7 01:46
  21. 가을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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