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춘불패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그맨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확실히 재미도 있었습니다.
비록 유치리의 발전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주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청불..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가나 했는데 지난주에 이은 써니/유리/현아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이번 에피소드때도 세명의 하차가 맘에 걸리네요.


헌데.. 어제 인터넷 글을 보니까 음중에서 유리와 티파니가 "여러분 3주 동안 자리 비울께요"
라면서 잠시 하차를 선언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의 하차가 필요한 것일까? 하고요.



음중에서 말한 바 있듯이 3주후면 돌아올 소녀시대라면, 해외활동을 때문에 하차한다는 것이
조금 이치적이지는 않습니다. 
아시안 투어가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17일날 시작해서 6월 말일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날짜인 22일에 3주 후에 뵈자고 했으면 사실상 6월 중순이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청춘불패 녹화에 영향을 줄까요?
예전에 김태우는 약 3주간 공연을 미국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빈 공간을 청불 멤버들은 멤버들로만 아니면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갔습니다.

또한 청춘불패가 한번 녹화한 양을 한꺼번에 내보지지 않는다는 점도
딱히 그녀들이 3주를 비운다고 해도 크게 지장을 줄것같지는 않아보입니다.
5월 19일에 마지막 녹화를 하고 그녀들이 하차하는 방송은 6월말에 나 나온다니
적어도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청춘불패는 약 2주에서-1달간이나 늦은 청불이라는 말이지요.


편집을 잘해서 한 1~2주는 커버할 수 있고, 또 나머지 주는
게스트를 섭외해서 메꿔버리면 금방 3주치는 메꿔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소녀시대가 3주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외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잠깐 국내 컴백후에 다시 해외활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음중이 비록 청춘불패보다 녹화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번거롭게 해외에서 녹화를 하러
국내로 들어와야 하기에, 음중을 계속 이어 나가는 것 역시 모순입니다.


또한 윤아의 패떴2는 청춘불패 못지 않게 녹화시간과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윤아는 패떴2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바 있습니다.

윤아가 패떴2를 찍을 정도의 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써니와 유리의 청춘불패 역시
딱히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청춘불패는 매주 수요일날 하루 녹화한다고 합니다.
윤아의 패떴2 역시 아마 하루를 잡고 녹화를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소비하는 패떴2는 활동에 지장이 없고, 청불은 지장이 있다... 모순적입니다.



그러면 왜 딱히 스케쥴이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그녀들이 하차를 해야하는 걸까요?
물론 SM수장이나 이사, 혹은 관계자나 소녀시대 자신이 아니면 모르겠지요.
허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로 F(X) 라는 그룹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직 공식적으로 F(x) 멤버들이 합류한다고 기사는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청춘불패에서는 써니/현아/유리를 메꿀 멤버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생각해서 현재 카라나 티아라/시크릿 브아걸 멤버가 아닌 타 걸그룹에서 모색을 할것입니다.
F(x) 역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아직 F(X)는 스타킹이나 드림팀 등을 제외하고는 딱히 예능에 노출된 적이 없는
정말 새파란 신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인 그룹중에서도 SM이라는 거대한 지지를 받고 있고,
앞으로 뜰 가능성이 있고 하기에 충분히 집어넣을 만한 재목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SM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걸그룹을 홍보하는데는 드라마 혹은 예능이 가장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드라마는 그룹 전체보다는 멤버를 PR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예능이 더 그룹 PR하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소녀시대의 하차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현재 SM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안겨주는 사람은 소녀시대와 슈주일 것입니다.
아마 수입면으로는 소녀시대가 훨씬 더 많이 안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언제까지 SM이 소녀시대 슈주에만 의존할 수는 없지요.


그에 대비할 카드를 꺼내야 합니다.
슈주를 대비할 카드는 샤이니가 있으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샤이니의 예능감 / 팬 베이스는 슈주에게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샤이니는
꾸준히 나름대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헌데 소녀시대를 대신할 만한 준비될 그룹이 아직 SM에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아마 F(x)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컨셉 이런걸 떠나서 수입면으로)




소녀시대는 이제 너무 커버려서 사실 예능에 굳이 나와서 PR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허나 F(x)는 한 번이라도 PR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SM 입장에서 보면 소녀시대를 예능에서 심하게 굴려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x) 가 소녀시대를 국내에서 이제 서서히 메꿔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SM측에서는 이미 인지도와 팬베이스를 확보한 소시를 지지를 해주는것보다는
F(x)를 밀어주는게 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죠.
어차피 소시야 더 밀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끌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청춘불패 일까요?
일단 아직 F(x)의 예능감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턱대고 새 프로그램에 집어넣을 수는 없죠.
예능감이 뛰어난 선배가 들어가도 망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거든요.
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때 이미지도 약간씩 손상이 가게 마련입니다.

윤아 대신 패떴2에 들어가기에는 패떴2 자체가 너무 불안하죠.
장동민을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프로글매 자체가 갈팡질팡하니 단지 멤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청춘불패는 일단 시청률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8%-12% 안팍으로 자체가 안정이 되어있죠.
즉 적어도 8~10%의 시청률은 나오기 때문에 딱히 프로그램이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물론 이제 써니와 유리/현아의 하차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패떴2나 아니면 새 프로그램보다는 더 나은 입장일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 이유는 청불의 멤버 구성과 제작진의 성향입니다.
청춘불패는 7명이 대체적으로 화면에 한번씩은 꼭 잡히고 나옵니다.


패떴의 박시연이나 박해진은 만날때 잘때 빼고는 나오지 않은 적도 꽤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의 분량을 골구로 나눠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딱히 아주 강한 입담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가 청불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습니다.
발군의 재치가 아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다른 멤버들에게 예능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6명과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욕심이 생겨서 더 분발해서 예능감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겠구요
(효민의 경우가 그런 경우겠죠)

쉽게 예능을 배울 수 있고, 딱히 추락할 멤버나 뒤쳐질 멤버가 안될 수 있는게 바로 청불의 장점이기에
청불이 새 그룹이 들어가기에는 적당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마침 해외콘서트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차하면서 F(x)의 멤버를 자연스레 추천할 수 있겠죠.
새로운 멤버이기 때문에 청춘불패도 당겨볼만하고 또 SM이기 때문에, 쉽게 댕겨볼만도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도 꽤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억측같기도 그리고 과장된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F(x)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캐스팅과 관련되서는 소문이 나면 섭외가 되더라구요.
택연, 윤아, 그리고 조권 다 패떴2 처음에는 "아직 결정난게 없다" 라고 했지만,
결국 셋다 섭외되었거든요 ㅎ

아마 F(x)에서 들어간다면 외국인 멤버인 엠버 / 빅토리아 나 아니면
드림팀에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쨋든 딱히 하차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도 유리와 써니가 하차한다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솔직히 얼마든지 메꿀 수 있기 대문에 하차는 변명같이 느껴져요.

항상 적어왔지만 청불에서 써니의 가치는 정말 대단한 것이었거든요.
모든 멤버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예능/다큐를 동시 뽑아냈던 멤버가 (개그돌 & 푸름이 주인) 써니니까요.


어제도 써니와 유리의 활약이 참 대단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의 하차가 참 아쉽네요.
누가 메꿀지는 모르지만 이 둘의 커다란 자리를 메꾸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허나 메꾼다면 또 응원해줘야겠죠.. ㅎ

* 어제 글을 썼는데.. 결국 F(x)의 빅토리아가 들어갔네요.
두자리 남았는데, 아마 방과후나.. 나머지 신인 그룹 혹은 현재 참여하는 그룹중에
하나 더 꼽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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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중엠씨건도 조만간 하차하지않을까싶던데 파업땜에 아직 mbc봄개편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죠. 패떳같은경우도 조만간 폐지한다어쩐다그러고 승승장구는 저조한 시청률땜에 얼마못갈것같고 우결도 그리 오래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딱히 청불에서 써니와 유리만 하차한다고 보기 어려운실정이죠. 다른거 다떠나서 그냥 해외활동에만 매진하기위해서 모든 소시고정프로를 하차하는것같네요. 에프엑스한테 기회를 주기위해서 그런다는건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군요.

    2010.05.23 07:39
  3.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친 사람 중 1인입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죠(본문과 관련이 없으니 다음에 말하죠. 짐작은 하시리라 봅니다. 드콘말이죠.).

    뭐 쥔장님이 나름 근거를 내세우시면서 하차의 불합리성을 주장하셨는데, 나름 수긍되는 점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 뿐이죠. 그게 사실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그 신빙성에서는 5할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5할이 6할이 되고 8할이 되려면, 논리적 추론의 작업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님의 본문글이 논리적으로 부적절하거나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 루머로 돌았던 사안 중에서 사실로 확인이 된 패턴(주로 예능 출연진 리스트)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님이 결론 지은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은 생각이 있네요. 물론, 이것 역시 루머일 뿐이겠지만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청불(뿐만 아니라 라디오나 Tv공중파, 케이블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는 스케쥴 조정, 그리고 다른 기획을 위한 한보 후퇴를 위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또다른 이유로 지목되는 동일 소속사의 자매그룹홍보를 위한다는 것은 님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그도 그럴것이 청불 마지막 촬영있기전까지 소녀시대 대부분의 멤버들은 인간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스케쥴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촬영끝나고 숙소돌아와서 울었다는 멤버(유리라고 들었습니다-팬들은 다들 아시더군요)가 있거나, 태연같은 경우는 너무 과로한 끝에 승승장구 촬영을 못했던 적도 있었죠. 제시카도 마찬가지로 뮤지컬을 병행하면서 지칠대로 지쳐버렸구요. 그리고 청불 촬영기간에 아팠던 유리 뿐 아니라, 튼튼하던 써니 마저도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죠. 안쓰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티파니와 수영, 효연은 타프로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개인활동을 했고, 님이 좋아하는 서현도 현재 우결을 촬영하고 있지요.

    이렇게 빠듯한 개인스케쥴과 완전체로 선보여주고싶은 마음에(혹은 그걸 바라는 소원들이 있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님이 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소녀들에게는 휴식기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무리한 스케쥴은 어떻게 해서든 정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막상 코앞에 들이닥친 콘서트 투어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 한가지 루머가 눈에 띄입니다.

    최근 찌라시 중에는 M본부 자체 제작인지, 외주제작에 방송편성만 M본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소시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공작소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만약 성사된다면, 성공가능성이 점쳐지긴 합니다(지금 상황은 그때와는 여러모로 다르기 때문).

    제가 생각하는 것은, 며칠전 sbs가 선보인 바 있는 하하 MC몽 쇼와 같은 형식 말입니다. 좀 더 근접한 형식은 일본의 하로프로와 같은 형식이거나, SMAP이 진행하는 프로와 같은 형식 말이죠.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예전 신동엽과 슈쥬가 공동진행했던 프로그램같은 거요.

    들리는 얘기론, 최정예 멤버들을 스텝으로 구성해서 제대로 기획할 거라는 말도 있구요.

    이렇듯, 각기 흩어져 있는 소시들을 한 곳에, 한 프로에 올인하면서, 좀 더 집중도 있게 만드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으나, 여하튼 공작소는 망한 것이니 만큼, 제작사나 소시들도 느끼는 바가 많을 테고, 만약 일이 성사된다면, 실패를 거울 삼아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구요.

    물론, 찌라시의 소스를 바탕으로 한 망상글이라, 5할의 신빙성도 주장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이럴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고 봐요.


    ======================================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댓글 중에서 미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소시는 현지화고, 카라는 병행활동이라고 전제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소시의 현지화 활동이란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확인된 사항(지난 생파 때 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항)인지라, 미꿀님의 추측보다는 신빙성이 더 있기에,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상황이 전개될는지는 미래의 일이니 아무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만, 계획상으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미꿀님이 말하는 현지화란, 동방이나 천상지희 같은 경우일테죠.

    그리고 카라의 경우나 소시의 경우나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압니다.

    표면적으로는 카라의 경우, 게키단 히토리라는 현지 유명 개그맨의 팬으로서의 지지가 현지입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데 일등공신이 되긴 했지만, 소속사에서도 일본 진출에 기회를 계속 노려왔던 것이었겠죠. 그런 중차대한 일을 시장조사 없이 섣부르게 했을리는 없다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현지에서 국내KPOP의 위상이 달라진 점, 현지 걸그룹과 국내 걸그룹의 차이가 명확한 점 등 복합적으로 국내 걸그룹의 진출이 적기라고 여긴 것이, 현재 일본에 진출하게된 걸그룹 기획사의 공통된 점일 겁니다. 물론, 나름 시장조사릃 했을거고, 현지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을 테죠.

    결국에는 카라나 소시나 입성한 계기는 본지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병행활동이냐 아니냐는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계획된 기간이라고 알려진, 6개월~9개월사이 중에서 몇주 정도는 이미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송을 탈 것이고, 이후의 스케쥴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으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앞서 말한 생파 때에 왔다갔다 한다고 걱정말라고 확인해 준 점을 볼 때, 그리고 소시가 콘서트 위주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투어형식으로 돌기 때문에, 병행이 아닌 현지화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2010.05.23 08:1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조만간 그 드콘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이 글을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추측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정말 님 말대로 5할정도의 가능성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일단 소시가 너무 혹사하는 건 맞긴 맞는거 같아요.

      2010.05.23 07:59 신고
  4. 어찌됐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야~~~ 난 니가 좋다. 너무 좋다 ㅠㅠ

    2010.05.23 08:59
  5. 순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는 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시고 게다가 셋째딸이어서 더 귀염성이 있는것같아요 ^^
    옛부터 셋째딸은 따지지않고 그냥 데려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2010.05.23 09:04
  6. 지나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보다가 써니 팬이 되고는 헬베, 절친등등을 보면서 써니팬이 된 입장에서 청불하차가 아쉽기도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해요.
    요즘 청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요...
    숙소에서 쉬게 내버려둘 SM은 아니겠지만 그때 까지 푹 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써니도 빠지는데 청불이야 알아서 하겠죠 뭐 ㅋㅋㅋㅋ;;;;

    2010.05.23 10: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3 19:13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못들렸는데.. 지성 ㅜ.ㅜa;
      F(x)의 멤버가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는 미지수지만..
      제 생각에는 들어갈 가능성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 ㅎ
      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a;

      2010.05.24 08:15 신고
  8. blanch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꿀님의 댓글이 있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 일본 현지화에 대한 추가 주장을 하신걸로 아는데, 댓글을 달려고 왔더니 사라지고 없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스스로 삭제한건가요?

    미꿀님이 소시의 현지화와 카라의 병행활동에 대한 저의 이견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댓글을 달려고 했더니만.

    혹여 이 댓글을 보시면 좋겠네요.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카라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먼저였다는 것에 대해 제가 흥분할 일은 없습니다. 카라 역시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좋으면 좋았지 샘내하거나 할 이유가 없지요.

    다만, 미꿀님은 소시와 카라의 일본진출의 계기를 다르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수요가 있고 그에 맞춰 계획을 만들고 진입시기를 조율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방법을 구사하는 겁니다.

    즉, 작정하고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계속 활동이 이어지거나, 국내에서의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형식이 아닌바에야, 대동소이한 형태로 일본진출을 한다는 겁니다.

    정작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미꿀님이 재차 강조하던 현지화와 병행활동인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일본진출에 있어서 성공열쇠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현지화작업입니다.

    이는 병행이 됐든 아니든, 같이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전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등의 경우와 다른 점은 그 때의 일본 음반시장이나 현지 리스너들의 환경과 인식이, 지금은 현저하게 변화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간 KPOP자체의 위상이나 그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서, 이전에 국내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절대적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소시나 카라가 현지화에 임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일단 명확한 의미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꿀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 때문일 거예요.

    현지화에 대한 의미 말이죠.

    다시말해, '현지화'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애매하다는 거죠. 동방처럼 아주 밑바닥부터 훑고 올라가는 형식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정도를 간보고 추후 활동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제가 님의 추정과는 달린, 생파 때 소시멤버에 의해 확인된 사실로서 6개월이나 조금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아무런 접촉이 없이 일본활동에 올인하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추측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화를 점치는 것은, 출발부터 어긋난 추측이라는 겁니다.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을 하자면, 그리고 소속사의 발표대로라면, 일본 현지화전략보다는 동아잇아 전체를 무대로 콘서트에 매진한다는 식의 입장도 있으니, 기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겠으나, 카라와 마찬가지로 병행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2010.05.23 19:37
    • 미꿀  수정/삭제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는 것같아서 그냥 지웠는데요.
      어짜피 향후 일정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스케줄진행하는 추세로 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병행이냐, 현지화냐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시는 dj하차, 청불하차하고 있구요,
      카라는 dj신규진입, 청불잔류이죠..이것은 소시와 카라가 일본시장에 진입하는 기획이 다름을 알수 있어요.
      카라처럼 일본공중파위주의 병행활동을 기획한다면 소시가 dj와 청불을 하차할 이유가 없어요. 즉, 소시는 일본에서의 체류일정이 더 많이 필요한 기획을 하기 때문에 한국방송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있는것이지요. 즉, 지방방송과 행사를 통한 팬과의 스토리라인을 만드는 방식의 기획이라고 보는데요. 아마 동방신기정도처럼 완전 일본시장에 들어가진 않더라도 빅뱅이 활동한 정도는 기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국방송출연계약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고, 하차하고 있는거죠. 아마 일본론칭후 어느정도 일본일정이 잡혀가고 있다면,
      빅뱅의 대성처럼 패떳같은 프로를 한국에서 출연할 수는 있다고 보지만, 지금처럼 많은 프로에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소시는 지방도 커버하는 현지화전략의 론칭이고, 카라는 간보기식의 병행활동이라고 예상하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 소시가 이런 방송하차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한국팬덤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밑바탕에 있는 거 같구요. 아마 1년정도는 일본 일정에 많은 할애를 할 거로 봅니다. 글쎄요. 소시의 dj, 청불하차와,카라의 유지만
      보면 금방 저와같은 추정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밑에 글을 다신 분들처럼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기위해서 하차하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sm에겐 시간이 돈인데, 활동할 수록 모두 수익인데, 그냥 놀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암튼 좀더 정확한 일정은 가을 쯤되면 확실해 지겠지요.
      그리고, 아시아콘서트 때문에 하차한다고 보긴 좀 무리가 있죠. 왜냐하면 작년부터 한국, 중국에서 콘서트를 한국방송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진행했고, 향후 다시 아시아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커버하는 지역이 중국,대만, 태국정도이구요..일본이외의 시장은 넘 작기때문에, 콘서트 일정정도만 소화하면 더이상 할게 많지가 않아요. 결국은 일본론칭일정이 주된 이유라고 보면 될 것같아요.
      정리하자면,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좀더 확정하고, 자리잡은 후에 여유시간을 한국스케줄로 잡을 가망성이 높구요, 카라는 이미 한국스케줄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비는 시간을 잘 조정해서 일본 스케줄을 집어 넣는 거죠. 즉, 소시는 일본스케줄을 먼저 우선할것이고, 카라는 말그대로 병행전략으로 간다는 거죠.
      일단, 초기엔 이와같이 진행하지만, 소시이든, 카라이든지 간에 모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려할 것이고,
      일본에서 중박이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모두 일본스케줄을 우선으로 하고, 한국스케줄을 끼워넣는 식이 되겠죠. 제가 sm 사장이라도 소시가 현재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있고, 기대수익을 넓히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팬덤도 안정화되 있기 때문에, 과감히 일본론칭을 기획할 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dsp사장이라도 카라가 기반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병행전략으로 갈것이구요.. 회사의 관점에서보면, 이런 것들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일본스케줄을 늘린다고 해서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원걸이 미국간 것이랑 소시가 바로 옆나라인 일본가는 거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론칭을 해도 원걸처럼 기반이 붕괴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2010.05.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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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체리블로거님에게 양해 바랍니다.

      그랬나요?

      동의하기는 어렵지만,흥미로운 주제라서 댓글을 다는 것 뿐입니다. 글을 진지하게 쓰셨기에, 님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일단, 님이 근거로 내세우는 DJ하차와 청불 하차 건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소시의 국내활동스케쥴과 개인멤버의 스케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잘 아니겠지요. 이번 소시 컴백시기부터 스케쥴이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연의 경우는 특히 더 심했죠. 그래서 그간 계속 하차에 무게를 두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까지 일정에 들어온 셈이고, 더이상은 어렵다고 봐서 하차한 것이구요. 즉 일본 현지활동을 위해 하차했다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청불의 하차의 경우도 괘를 같이 합니다.

      여하튼 일본 진출계획은 사실이니만큼, 님의 추측이나 저의 생각이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님은 그걸 일본 현지화전략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 정도로는 현지화전략을 구사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애초에 님의 현지화라는 의미전달에 문제제기를 한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보아나 동방신기 혹은 천상지희 수준의 활동이 아니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지화전략은 아니라는 거죠.

      대동소이하지만, 카라의 것이나 소시의 것이나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겁니다.


      즉 현지에서 정규앨범이나, 최소한 미니앨범 수준의 음악활동을 일본 음반시장에서 펼쳐보이거나, 아예 일본에서 새롭게 신인처럼 활동하는 것이 아닌바에야, 현재부터 향후 6-9개월간은 다들 간보기거나 병행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단 거죠.


      덧붙여, 앞서 댓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활동기간 전후에라도 국내에서 스케쥴이 새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루머라고는 하나, 만약 그 소식통처럼 소시를 주인공으로 하는 전용프로그램을 공중파에서 기획중인 것이 사실로 확인되거나 준비중이게 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어차미 애초에 제한적인 소스만으로는 여기 있는 분들이 모두 추측을 하는 것일 뿐이니까 딱 그 수준에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라 규리가 신임 DJ를 하게 된 것과 태연이 DJ를 하차하게 된 것은,님의 추측처럼 상반된 일본지출형식과 견련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규리의 경우,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라디오 DJ에 대한 욕심을 표현한 바 있고, 시기적으로 개편에다 프라임 타임의 라디오에 공석이 되었는데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겠죠. 그리고 태연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현실적으로 카라보다는 훨씬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생각할 때, 멤버 개인의 건강문제만으로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일본진출과 상관없이).


      이부분에 있어서는 체리블로거님이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일정부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님은 휴식을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구요.

      하지만, 태연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분명, 건강상의 이유, 그리고 그 휴식이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인 것은 아셔야 할 듯 합니다(태양의 여자, 승승장구 등).

      이는 경제적인 측면만을 놓고보더라도, 각종행사에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1-2명정도는 빠진채 활동하기도 하고, 아주 유닛처럼 활동하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프로그램 하차가 개인의 스케쥴이나 건강상 휴식이 필요한 것을 이유로 한다고 하더라도, SM에게 오는 수익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나 저나 일본진출에서 향후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반경을 넓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치나 예상이 있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현지화와 제가 생각하는 현지화의 의미가 서로 상이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보아나 천상지희 혹은 동방신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가 의미하는 현지화전략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앞서 댓글에서도 밝혔다시피, 예전의 일본음반시장과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다르거든요.

      혹자는 일본 특유의 문화적 성향 때문에, 절대적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처하게 현지화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번 동방신기의 일도 있고, 그 방법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SM에서 인지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천상지희를 보면, 섣불리 현지화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여태껏 겪어왔던 경험을 무용지물로 하는 셈이거든요.

      2010.05.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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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님께서는 주로 방송하차의 원인을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으로 보셨는데요, 팬심의 입장에선 당연히 좀더 느슨한 스케줄을 진행하는게 맞겠지만, 회사운영의 입장과 소시멤버 개인적으로 프로연예인으로서의 입장과 본인개개인들의 욕심을 두고 보았을 때,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줄조정이라는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휴식이 필요한 건 맞지만, 피로회복을 위한 방송하차는 치열한 연예계의 생리상, 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인 거 같아요. 단지, 하차를 하는 경우는 좀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든지, 아님 그런 기회를 기획하고 있을 경우이죠.
      두번째로, 일본 현지화에 대한 용어에 대해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것같은데,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님께서는 동방신기가 일본현지화로 국내활동이 없어진점, 천상지희가 실패한점, 원걸이 미국에 가서 국내기반이 무너진 점을 두고, sm이 소시에게 그런 현지화란 기획을 할까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입장에서 만약 소시가 현재 국내에서 100을 벌고 있고, 향후 더 벌 수 있는 기대 수익이 150정도이지만, 일본을 진출한다면 일본에서의 기대수익이 500정도라면, 국내활동만 열심히 해서 추가 50을 늘리는 것보다는 국내수익 100을 잘 유지하면서 일본수익 500의 대박을 노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일본의 일정을 근간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1년정도 일본 활동을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빅뱅의 경우를 보면 되겠습니다. 빅뱅도 국내최고 그룹이란 정점을 찍고, 일본활동에 몰입을 했죠. 그래도, 국내 인기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화한다고 해도, 일본일정을 우선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것이지, 국내 일정이 전무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국내 일정을 잡아 팬들에게 떡밥을 주겠죠.
      세번째로, 국내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에 대한 루머인데요, 전체 스케줄의 주안점은 일본이지만, 만약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기획이 된다면, 이런 기획안을 보지도 않고 거절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즉, 소시위주의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다면, 탄력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라는게 공장물건 찍듯이 계획대로만 진행되는게 아니죠. 전체 일본활동에 중점을 두지만, 국내의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잡으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일본활동에 좀더 스케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고, 국내활동은 일부 끼워넣기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에 댓글에서도 빅뱅의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의 예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sm 사장이라도 이와 같은 기획을 하는 것은 사업흐름상 아주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향후 스케줄을 알길이 없지만, 현재 나온 떡밥들과 제가 sm 사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지등을 추론해보면, 저의 생각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자세한 건 가을에 실제 일정나오면 확인이 되겠죠..

      2010.05.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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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피로회복을 위한 스케쥴조정으로 본 것은 이렇습니다. 님께서는 회사원영의 입장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태연의 경우를 놓고 보면, 회사와의 입장조율없이 잘나가던 DJ자리를 하차하지는 않죠. 평소에 해당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으면 잘 모르실 내용입니다. 즉 태연의 경우는 피로회복(앞서 그건 태연의 개인스케쥴과 연관되어있음)을 위한 조정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에 준해 청불에서의 유리, 써니의 하차의 원인을 추정한 거지요. 이부분은 님이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 듯 합니다.

      두번째로, 현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기 보다, 님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동방이나 보아, 천상지희(동일 소속사에 한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등을 열거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별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생파에서 나온 소스(님은 이 점에 대해 간과하고 있습니다)를 전제로 보면, 님의 추론은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죠. 위에 나열한 팀의 방식과는 다르거든요.

      오히려 처음에 결부해서 말한 카라의 경우와 대동소이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님이 게속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적측면이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적 접근의 문제입니다. 지극히 가변적인 상황이 주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현지화전략을 내세우면서 달려들 사업이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해, 저 역시 일본시장에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나갈거라는 예측은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이미 나온 소스에 대해 부정하면서 일본 현지화를 할 것이고 국내활동은 1년이상 없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죠.

      그리고 소시의 국내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혹은 빅뱅의 예와 견주워 볼 때, 현지화작업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하시는데, 그건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을 대하는 팬덤의 특성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SM의 고민이 커지는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그래서 애초에 일본 현지화를 내걸려다가 아시아 전역의 콘서트로 모양새를 바꿔 이야기 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새로운 기회프로그램에 대한 머는 그냥 루머의 한 종류로 보시되,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필요가 없다는 뜻에서 말한 겁니다.

      2010.05.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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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피로회복이 필요할 만큼 과다한 스케줄이라는 것을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하차를 결정할 때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를 하진 않습니다. 즉, 여러가지 스케줄에 대한 오퍼나 기획이 들어왔을 때, 향후 소시나 태연에게 가장 적합한 기획을 조합해서 선택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하차가 결정되죠. 예를 들어 김신영씨도 심심타파 하차했는데, 물론 피로한 이유도 있었지만, 김신영씨의 예능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많은 스케줄에 대한 오퍼와 기획이 있었습니다. 이에 심심타파를 하차하고, 스케줄조정을 한 것이지요.제가 과다한 스케줄과 피로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논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케줄과 기획조정이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유재석씨가 라디오dj와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데, 패떳과 같은 공중파 섭외가 온다면, 당연히 라디오 dj를 정리하고 무한도전과 패떳 2개로 스케줄 정리를 하겠지요.
      2. 1)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불분명하다고 하셨는데, 빅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지요.빅뱅이 현지화활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는 제대로 자리잡기 힘든 일본가요시장과 문화 때문에, 지역방송과 행사를 돌면서 팬과의 따뜻한 스토리라인을 형성해가면서 팬덤을 키우고 자리잡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카라의 경우 이런 지역방송과 행사를 안하겠다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파 데뷔를 통해 홍보하고, 팬덤을 늘리면서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dj와 청불에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한국의 스케줄을 고정한 상태에서 일본공중파 스케줄을 끼워넣을 수 있는 거죠.
      2) 님께서 자꾸 생파소스를 간과한다, 1년이상 한국스케줄이 없을 것이라는 건 너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약이라고 하셨는데, 제 댓글을 자세히 보시면, 저는 그렇게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제가 현지화라고 하니까, 한국을 버린채 일본에 가서 안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은데,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제 의미는 일본 신규시장을 잡기위해서 현재 한국에 고정된 스케줄을 정리하고, 일본스케줄을 먼저 잡겠다는 의미이죠. 즉,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의 스케줄이 어느정도 확정이 되면, 중간에 비는 스케줄에 생파소스와 같은 한국스케줄을 진행할 수도 있는것이죠. 쉽게 빅뱅이 일본활동을 우선하면서, 중간에 대성이 패떳에 참여한 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므로, 생파소스를 간과하거나, 1년이상 한국에 없을 것이라는 언급은 제 추정과 다른 이야기구요. 단지, 일본스케줄을 중시하면서 한국스케줄을 일부끼워넣는다는 개념이죠. 소시는 활동중심의 추가 일본에 많이 가 있는것이구요, 카라는 한국이 좀더 많고, 일본을 추가하는 개념이죠.
      3. 그럼 dj,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1)님의 주장대로라면, 피로회복과 한국에서의 좀더 나은 스케줄과 아시아시장공략에 있다는 것이지요. 피로회복의 경우는 제가 앞에 1번에 설명을 드렸고,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기에 일단 빼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중국,대만,태국스케줄은 시장이 넘 작고, 활동할게 많지 않기에, 이것도 일단 뺍니다. 그럼, 님의 주장의 핵심은 한국에서 더 나은 스케줄과 카라와 동일한 일본에서의 공중파활동,데뷔를 위한 것으로 요약이됩니다.
      2) 여기서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기획(혹시 생파소스?)을 하길래 현재 dj,청불을 하차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dj, 청불을 훨씬 넘어설 만큼 엄청난 프로그램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또다른 기획이 있다고 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획안일뿐이죠.
      그럼 현재 프로(dj,청불)을 미래의 또다른 프로(생파소스?)로 바꾸기 위해서 현재 잘나가는 프로를 하차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좋은 비교가 되는것이 카라는 dj,청불을 하면서 일본의 공중파스케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시의 경우, dj,청불 하차가 한국에서의 향후 다른 프로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안맞기 때문에, 결국 일본에서의 추가활동,즉 카라와 같은 공중파 활동 + 좀더 현지화된 일본 스케줄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을 해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제 추정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여성아이돌이 다르긴 하죠. 그부분은 sm에서 잘조절해서 일본스케줄진행하면서 중간중간 한국스케줄을 넣어서 해결할 것으로 봅니다.
      5. 앞에의 수많은 추정과 논리에 불구하고, 제가 sm직원이 아니기에, sm에서 또다른 기획과 생각을 한다면, 가을에 또다른 스케줄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dj,청불하차를 두고 본다면, 저의 추정이 단지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니라, 일정한 논리를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답은 sm만이 알고 있겠죠.

      2010.05.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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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차를 할 대 그냥 피로하기에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된 요인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말한 거구요.
      앞서 말했지만, 되풀이 하시니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오퍼가 바로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면이 숨어있다고봅니다. 지금껏 SM의 경우 라디오 진행이란 걸 할 경우 시간대를 겹치게 잡지 않았습니다. 슈키라, 심심타파, 친친이 그랬죠. 하지만, 이번에 슈쥬가 복귀하면서 동시간대에 희철씨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즉 태연이 안타까워하면서도 새로 잡힌 스케쥴(뮤지컬)과 더 많은 개인스케쥴을 위해 체력의 과부하를 염려해서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타 방송국의 동일 소속 그룹의 블루칩이 DJ를 맡게 된거죠. 여기에서 태연의 하차는 또다른 기획을 위함이면서 동시에 숨통을 틔게 한 것이 큽니다. 수익적인 면은 희철이가 커버하는 셈이니, 무리한 결론은 아니죠.
      역시 유리나 써니의 청불하차의 경우도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f(x)의 바톤터치를 감안하면, 그녀들의 하차가 적기인 것은 맞습니다(아쉽기는 하나).
      님이 간과하는 것은 스케쥴 조정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스타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항입니다. 기계가 아니거든요. 아무리 SM이 그간 거지같은 행동을 해왔더래도 그 정도의 문제파악은 한다고 봅니다. 여전히 부족한 무리수 매니지먼트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2. 아 그런가요. 앞서 말씀하실때는 SM의 동방이나 천상지희 이야기를 하시니 그에 준해서 말하시는 걸로 알았는데, 이상하군요. 여하튼, 빅뱅의 경우로 상정을 하셨다손 치더라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 카라의 경우는 말해 뭐 할까요. 병행활동하는 걸 부정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 생파소스를 간과하지 않으면 나오지 못할 추측을 하시니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내년상반기에 음반으로 인사한다는 말도 있구요.
      님이 앞서 1년정도 일본활동에 치중한다고 보는 것을 님은 현지화로 보는 것이고, 전 그게 병행활동이라고 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빅뱅과 같은 프로모션과 활동기간과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게다가 제가 생각한는 현지화의 경우는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이기에 빅뱅의 활동이 현지화라고까지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지에서 활동하는 초신성 같은 경우가 현지화라는 활동방식에 근접하죠. 백번양보해서 빅뱅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본다손치더라도 빅뱅의 경우, 국내에서의 앨범활동이 너무 오랜기간 없었습니다. ). 또한 그 근거는 생파때의 소스이구요.
      다시말해, 님은 빅뱅의 예를 상정했다면서, 그에 준한 활동이 될수 없는(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진출시점부터 향후1년동안)것을 '현지화 활동'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한 유추해석'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거구요.

      물론, 1년이상 혹은 중장기적으로 현지화에 올인할는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님과 하등 차이가 없는 내용이구요.

      결국 카라와는 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한 것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3. 그럼 DJ하차, 청불하차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일단, 님의 피로회복에 대한 전제가 틀렸구요, 아시아시장공략중 일본시장만을 놓고 보든 동남아시아시장을 포함하든, 앞서 설명한 현지화와 병행활동에 대한 의미나 방법에 있어서는 달라질게 없죠. 님스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자체가 큰 변수가 아니라고 하시니 잘 아시리라 봅니다.

      즉 님은 일본현지화(빅뱅을 놓고 보신다니)를 위해 하차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건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즉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 견련성을 긍정하기란 어렵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애초에 중국 단콘이후에 각멤버들의 개인활동에 과부화가 걸린 것, 공중파에서 쇼진행을 맡고 그 이전에도 건강상 문제로 청불촬영중에 쉬기도 했던 유리, 역시 단콘이나 케이블 쇼진행, 여러행사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의 써니의 경우 확실하게 올려 놓은 인지도 등으로도 일단은 건강회복과 일정기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필요했고, 태연의 경우는 이 둘보다 더한 개인스케쥴과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새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과 도정히 물리적으로 연습량등을 커버하기 어려운 지경이니 만큼 스케쥴 조정은 불가피했었고 그간 DJ활동시에 조율을 해왔던 것과 맞물려, 극히 건강이 안좋았던 기간(근1-2주이상)을 생각할 땐, 건강회복과 앞서 님이 굳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당연한, 새로운 오퍼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하차를 해야 했던거죠.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일본에 병행활동을 하는 일본진출초기에, 어떠한 기획이 생길른지는 확정할 수 없는느 노릇이죠, 그래서 앞서 그와 관려한 소시가 주인공이되는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는 루머수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던 거구요, 물론, 그게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한정된 소스를 가지고 추측하는 님이나 저나 간과해서는 안될 거라는 거구요.

      결론적으로, 현재 아무리 잘나가더라도 프로를 하차하는 것을 단순하게 건강회복을 위한 것으로 제가 주장했다고 하는 것은, 오독하신 것임을 확인해 드리구요.
      관련해서 현지화에 대한 의미가 님이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손치더라도 저와 다른 결론이 나오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4. 남성아이돌과 다른 점이 스케쥴조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한 겁니다. 이는 님이 말하는 현지화와도 관련이 있죠.

      5. 위와같은 이유로 님이 말하는 논리적 추정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SM직원이 아닌 바에야, 확실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한된 소스를 바탕으로 너무 무리한 추측을 하는 것은 어쩌면, 소시를 응원하는 팬덤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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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면서 새로운 스케줄을 위한 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2.일본활동이란?
      동방,빅뱅의 예를 들다보니, 자꾸 오해가 있는 것같습니다. 더이상 비교 예를 들지않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공중파+지방활동"이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소시활동은 "한국국내활동위주"이지요. 만약, 소시가 한일 병행전략을 택한다면, "국내활동+일본공중파"가 되겠지만, 일본현지화를 노린다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한국일부스케줄"이 됩니다. 동방은 이중 아예 "한국일부스케줄"이 없는 경우가 되고, 빅맹은 "한국일부스케줄"이 많지 않지만, 있는 경우죠. 소시는 "한국일부스케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sm이 상황을 봐가면서, 국내의 좋은 기획안을 검토하면서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봅니다.위의 설명처럼 "일본지방활동"을 하면 한국스케줄이 축소가 되는 것이구요, "일본지방활동"을 안하면, 한국스케줄이 살면서 말그대로 병행전략이 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님은 건강관리의 여유를 주는 것이 일정조정의 주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관리도 회사에서 할 주요 목표중의 하나이지만,전체 기획의 중심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의사결정의 주요 목표가, 매출과 수익의 확대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직원건강보험들어주고, 무료건강진단해주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에 중요한 자원인 맨파워의 건강을 챙깁니다. 하물며, 연예인은 몸이 자산이기에 기획사에서 병원도 데려다주면서 더 신경을 쓰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매출과 수익확대를 위한 하위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물론 팬심에서 보면, sm이 간만에 멤버들 건강도 챙기고, 스케줄 조정을 해주는구나라고 환영하겠지만, 일반적인 회사의 의사결정구조를 본다면, 이는 중간관리 묵표이지요.
      4. 1번,2번은 서로 사실확인만 하면 될 것같구요.
      5.1)님과 저의 주된 의견차이가 3번에 제시한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기에 향후 소시 스케줄에 대한 추정도 다르게 나오는 것같습니다.
      2)님의 주장의 오류는 하차는 하지만, 그 이유가 일본공중파+건강관리+다른 국내스케줄때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일본공중파는 하차의 이유가 되지않죠. 또한, 다른 국내 스케줄도 뮤지컬말고 뚜렷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럼 주된 이유가 건강관리만 남게 되는데, 이는 앞에서 설명한 중간관리목표는 되도, 의사결정의 주된 목표는 되지 않습니다.
      3) 저의 추정이 일반적인 회사의사결정 방식을 고려 해보았을 때 나온 추정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으신다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건 모든 전제의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이기에 님께서 직접 다른 분들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한국의 소시팬덤에겐 한국에서 좀더 스케줄을 잡는게 더 좋은 일이겠지만, 회사의 활동방향과 목표를 본다면, 이는 팬심과 관련된 감정적인 문제는 아닌 비즈니스적인 결정입니다. jyp도 원걸을 미국에 보낸것도, 다 동일한 이유에서 나온 비즈니스적인 결정이구요.
      5) 저의 논리를 잘 보시면, 단순히 근거없이 나온 추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팬심의 영향을 받아 판단할 수도 있는 소원분들 말고,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회사의사결정과정과
      저의 추정에 대해 공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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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하지만, 패스합니다.
      2. 일본현지에서의 공중파+지방활동을 기준으로 나누시는데, 그리 단순하게 볼 사항은 아닙니다. 각국의 방송시스템의 의미가 사뭇 다릅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듯 합니다.
      3. 회사의 의사결정구조
      아마도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많으시던지, 현직에서 관련된 일을 하시나보군요.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회사의사결정구조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논리적 추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거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니지먼트사업의 특성상, 해당 스타의 신체적,물리적 문제는 참으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단순히 회사직원의 건강문제와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연예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문화산업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결국엔 공산품 수출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기도 하구요.
      4. 마찬가지입니다.
      5. 회사의사결정구조에 대한 이해의 차이라기 보다는, 사업적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고, 결정적으로 현지화의 범주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는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6. 님의 주장이 무리수라고 보는 이유는, 하차의 이유를 너무 단순화시킴에 따라, 인과관계의 고리가 너무 느슨하다는 겁니다. 앞서 이미 여러번 살펴본 바와 같이, 하차의 이유 중 이미 사실확인이 된 부분을 부정하는 뉘앙스라서 스스로 견련성의 기초를 허물어뜨리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님의 추론 중에서 그 타당성의 중요한 톱니바퀴가 되는 부분을, 님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이 아니면 잘 알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논리적 사고 이전의 사실에 대한 인식 여부의 문제입니다. 즉 소시와 관련한 소스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제한적이구나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일이겠구요.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서 팬덤의 영향력과 그들에 대한 분석은 회사의 결정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이지, 감정적인 문제로 치부될 사안이 아닙니다. 혹여 님이 그렇게 보셨다면, 그간 여러 기획사에서 , 국내외 활동을 불문하고 여러번 실패한 매니지먼트의 경험을 상정해 볼 때, 실패원인분석이 안된 몇몇사안을 답습하는 꼴이 되겠구요.

      결론적으로 님의 논리 근거는 너무 빈약합니다.

      2010.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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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부족?
      지금 서로 댓글 달면서 소스는 서로 확인하지 않았나요? 제가 님께서 이야기한 내용중 제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혹시 제가 추가로 모르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서 님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셔야죠. 무조건 제가 소스부족이라고 하시면, 어떤사항이 부족한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2. 님의 설명은 팬심과 팬덤의 입장에서 자꾸 바라보다보니, 회사가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3. 논리 부족?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줄"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저의 주장도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구요.
      저의 주장에 반박을 하시려면, 쉬운 용어로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논리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셔야지,
      단순히 논리부족이다라거나, 연예산업을 이해못한다고 구체적으로 지적없이 말씀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고, 님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4. 저도 대학원나오고, 회사생활하는 입장에서 연예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기사들을 유심히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연예계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5. 추가로 제 의견에 구체적인 반박근거를 제시하시지 못하면, 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데,마지막 댓글에 구체적인 님의 반박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시니, 더 이상의 추가의견이 없는 것같네요.
      아뭏든 댓글로 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5.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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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님이 반박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충분히 그 오류에 대해 설명했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님은 DJ하차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이건 논리적 주장 이전의 사실관계 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기에서부터 부정을 하고 시작하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서, 전제되어야할 사실(이미 멤버 개인이 확인해 준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심적 증거만을 주장(이제부터는 논증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의 수단으로 쓰고 있어요.
      예를들어, DJ하차와 청불하차의 이미 알려진 이유(단콘, 뮤지컬, 개인스케쥴, 인플루엔자 등)에 대해서 님은 모르고 있는 것이죠. 이 중 몇가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야, 그에 대해 님 나름의 평가, 즉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복하구요.
      그러면서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님은 기본적으로 소스가 부족하다고 보는 거구요.

      2. 착각하고 계시는 것이, 님이 내세우는 '일본공중파+건강관리+국내스케쥴이 왜 하차의 이유가 되지 않는지'에 대해 전혀 수긍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일단 위 세가지 개별 사항 중에서 현재 사실확인이 된 것은 '건강관리' 입니다. 이건 하차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이유죠, 하지만, 님은 이걸 부정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일본공중파든, 지방활동이든 어떤형태든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님의 주장이 견련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쓴 이유는, 인과관계가 두세다리 건너서 결국에는 결과론적으로 일본활동과 연계가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죠,
      어차피 올해 3/4분기 쯤해서 일본활동을 시작한다고는 하나, 소시의 활동프로젝트가 한꺼번에 병행해서 혹은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온 전적을 볼 때, 하차하고 이제 일본진출 연습시작해야지, 하지는 않습니다.
      즉 일단은 과부하 걸린 국내 스케쥴을 정리하면서 건강회복과 여유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고, 더불어 정해진 해외스케쥴을 위한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시키는 전략인 것이죠.
      하지만, 님은 '일본 현지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상정하고 무리하게 하차의 이유를 끌어다 씁니다. 즉 현지화냐 아니냐 혹은 병행이냐라는 미정의 사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인과관계를 끼어 맞추니, 무리라는 겁니다. 일본진출이라는 목표설정과 현지화전략은 구분지으십시오.

      이와 관련해서 일본진출이 물리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화정이되고 실질적으로 현지에서 활동(님이 빅뱅과같은 형태라고 말하는)을 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재차 반박했구요.

      3. 제가 지적드리고 싶었던 것은 님은 앞서서는 단순하게 설명을 했다고 하지만, 단순한 과정이 아닙니다. 연예사업의 경우는. 그래서 단순한 회사직원과 오너 혹은 경영자의 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무리라고 말씀드린 거구요(단적인 예로 어떤 회사가 길게는 한달이상 그리고 일반적인 활동기간에 하루2-3시간 자면서 일을 하나요). 관심이 있다시면서, 이부분을 간과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저 연예산업에 대한 인식차이라고 하기엔. 글쎄요.
      그러면서도, 님의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하면, 그저 단순히 논리부족이라고 했다고하시는 건,,좀..아니라고 봅니다.

      4. 님이 대학원을 나오건 박사학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아실텐데요. 못 본 거로 하겠습니다.

      5. 충분히 님의 '주장'에 반박을 해 드렸습니다.
      더이상 논리적 접근이 없으시다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처음 제 요청에 응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제한된 소스와 미정의 상황에서 빈약한 논증 혹은 주장(억측)으로 글을 쓰는 것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의도치 않으셔도 이상한 루머로까지 확신되는 것이 '루머'의 속성이란 것 쯤은 아시겠죠.
      팬된 입장에서의 이정도 부탁말씀을 왜곡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2010.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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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내용은 님이나 저나 다 아는 내용이기에 제가 소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추정이 나왔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즉, 동일한 소스에서 서로다른 추정이 나온것이죠. 님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면서 기본적인 팩트를 모르고 토론하는 것은 기본이 아니지요.최소한 님과 동일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 다른 추정이 나온것입니다.
      2. 님과의 기본적인 인식차이의 한계
      님과의 댓글을 달다보니, 서로 설득될수 없는 기본적인 인식과 전제에서 차이가 남을 느낍니다. 이부분은 제가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님께서 좀더 파악하고 경험하셔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즉, 아래 2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1) 건강관리 - 회사의사결정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며, 이것이 부분적인 이유는 되도, 주된 사유가 되지않습니다.(앞에 댓글에서 길게 설명했습니다.)
      2)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 - 제가 팬덤관리가 중요하고, 연예인이란 사람이 중요한 것을 모르고서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결국 최종목표와 의사결정은 수익과 매출을 보고서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 1번은 사실관계를 정정한것이구요, 2번은 그동안 댓글의 마지막 갭의 원인을 밝힌 것입니다. 1번과 2번은 더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최종적인 의견차이니, 부가적인 반박의 대상이 아닙니다.
      4. 댓글달면서 느낀 점
      1) 저도 저의 주장만 내세우지 않습니다. 만약 님께서 충분한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하셨다면, 저의 주장을 바로 바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님의 주장이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한 추정이이라기 보다는 팬심에 기반한 희망사항을 주로 말씀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가 아닌 희망사항은 더 이상 토론의 대상이 아니지요.
      2) 향후 소시의 일본활동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가 님과 이렇게 긴글로 주고받을 만큼 엄청난 논리가 필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인식의 차이와 직접대면이 아닌 글로 댓글이 오가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3) 님께서 저의 추정을 "빈약한 논증과 억측"이라고 하시는데, 댓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저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사실관계확인, 현지화활동 및 연예산업개념에 대한 인식차를 이해시켜드리는데, 저의 글 대부분이 쓰여졌지요.
      향후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쓰실 일이 있다면, 조목조목 상세한 근거로 반박을 해주셔야지, 1)제가 소스가 부족하다고 사실이 아닌 사항을 주장하시거나, 2)연예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자세한 근거를 가지지 못한 반복된 주장을 하시는 건 설득력을 갖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저는 님의 주장의 핵심인 "건강관리+국내스케줄조정+일본공중파"에 대해서 조목조목 왜 이유가 성립이 안되는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4)여기에 글쓴 주제가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깨알같이 쓴 댓글이 영향을 미칠 일도 없구요. 단지, 저의 논리적 추정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5)아뭏든 긴 글로 댓글 달아주신 점 감사드리고, 인식의 차이로 알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님과의 댓글은 최종적으로 2가지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로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새로운 소스를 제시하던지, 2) 제 주장에 조목조목 상세하게 반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제 주장이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비난하시면, 토론이나 댓글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0.05.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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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입장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왜곡된 점은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1. 앞서 오가는 댓글을 보더라도, 팩트에 대한 선인지가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말한 건강관련하차를 단순히 파악하고 말하지는 않았겠죠. 단적인 예로, 회사에서 어떠한 오퍼도 없이 하차하지 않는다는 님의 주장을 보더라도, 뮤지컬(라디오진행중에서 유출된 사안의 인과과정,몇몇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죠. 이부분에 대해 님이 간과를 하고 이야기 한거라면, 그건 님이 글을 쓰실 때 실수를 하셨겠구요. 그와 관련해서는 태연이 진행한 친한친구라는 라디오방송, 유타, 공식홈에서의 공지, 각종 행사후기 등을 계속 들어 왔다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님은 이러한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를 모르는 것도 있구요. 그걸 말하는 거죠.

      따라서 님이 지금 말하는 것처럼,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의 파악이 부족한 것을 부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님의 윗글드을 읽다보면, 아마도 제가 조금 더 깊게 소스를 말하면 말하는 족족, 부분적인 이유에 불과하다고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최종적인 의견차이라고는 하나,제 입장에서 정리를 따로 해야겠네요.
      건강관리가 회사 의사결정 패턴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고, 이는 소위 말하는 '하는 계약'에 있어서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해외진출에 있어서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역시 재차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연예산업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는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님이 비유를 전체적으로 적절하게 하지 못하시는 것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인식체계 속에서 나온 비유이니만큼, 일반 회사직원과 연관지어 설명하는 것은 , 연예 산업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함을 증명합니다. 또한 매니지먼트회사 혹은 기획사의 최종목표와 목표를 이루기위한 방법을 구별짓지 못하고 이를 혼용해서 말하는 것은 논증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밝히는 것이 한계에 대한 피차의 입장 정리가 되겠네요(역시 부가적인 반박은 사양하겠습니다)

      4. 댓글을 계속 달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저도 몇자 적어보지요.

      일단, 논증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점이 빠져있습니다. 처음 몇번정도의 댓글에서는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논리적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반박을 했으나, 마지막 몇개의 댓들을 읽어보니, 논증이 아닌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더군요.
      게다가 사실확인 된 사항(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에 대한 제시를 부정하면서도, 오히려 반박에 대한 것을 팬심의 희망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의 자세도 아니구요.
      그리고 향후 소시의 일본진출과 관련한 중장기적인 플랜에 대해서는 님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님이 재차 SM직원이 아니라고 인증해 주시니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없으시길. 게다가 지금껏 그에 대해 님과 이야기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구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님은 하차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확정된 사실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그에 대해 제가 제시를 한 이후에서야, 그건 하차 이유라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허나 이 점은 논증의 과정이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팩트에 관한 것이니.

      만약 님이 논리적 추론을 하려 했다면, 직접적인 이유에 대한 사실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했죠. 하지만, 님의 글에는 그 과정이 빠져있습니다.

      게다가 님이 말하는 회사결정과정을 근거로 수익과 매출을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 반박이 필요 없지요, 설명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과정입니다. 그저 님이 연예 산업의 특성을 모른다는 것을, 님의 댓글자체를 반박하는 것으로서 인식시켜주는 정도의 작업이 필요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앞서 반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국내 스케쥴조정+일본공중파(솔직히 님이 이렇게 정리한 것이 옳지도 않지만)'에 대해 이유불가의 설명이 적절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길게 설명을 해드렸으니 재차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모르시겠다면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래요.

      기본적으로 애초에 님의 글에는 '현지화전략'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차의 이유와 님의 현지화전략의 연결고리를 끝었던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님 스스로 '님의 주장이 엄청난 루머로 확산될 일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안이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길게 반박댓글을 단 보람은 있는 셈이네요.

      최근 SM내에서 벌어진 사건사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저로서는, 몇몇 안타까운 소식(동방문제, 천상지희, 보아 컴백문제 등)과 연계될 수 밖에 없는, 소위 '현지화'라는 주제가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그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갖은 억측이 벌써부터 횡횡하고 있는 상태구요. 님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우려한 점은 무심하게 혹은 의도치 않게 논리적사고(?)의 습작처럼 써내린 댓글들이 루머의 온상이 되는 것을 잘 알기에, 무례를 무릅쓰고 님의 글에 반박을 하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추신)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같은 사안에 대해 말씀하실때는 조금만 주제의 객체 혹은 대상에 대해 배려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5.26 22:47
    • 미꿀  수정/삭제

      1.팩트중에서 태연의 뮤지컬참여를 제가 몰랐을까요?제가 처음 댓글에 뮤지컬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dj하차가 청불하차보다 먼저 이루어졌는데, 그걸 몰랐을까요? 기사화도 되었는데 말이죠. 뮤지컬은 사실관계의 전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팩트말고, 님께서 자꾸 님만 알고 있는 팩트가 있다고 수차례 댓글을 통해 지적하셨으니까, 차라리 그 팩트를 하나하나 상세히 공개하면서 반박을 하셔야죠. 토론을 벌이기 시작한 것은 님인데, 토론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님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숨기신다면,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님께서 제가 깜짝놀랄만한 팩트를 공개하신다면, 더이상의 토론이고 뭐고 제가 제 의견을 뒤집고, 님의 의견에 동감을 하겠지요. 사실관계가 달라지면, 모든 추정이 변하게 되니까요. 님께서 저의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중 주요 이유가 팩트를 모른다고 수차례 지적하셨으니까, 당연히 새로운 팩트를 공개해야지요. 댓글 여러번 달면서, 왜 그 중요한 전제사항인 새로운 팩트를 밝히시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2. 2가지 인식차이는 서로 입장을 밝혔고, 더이상 토론의 의미가 없기에, 그냥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3. 팬심의 희망사항이라고 한것은 님의 논리부족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님도 빈약한 논증이나 억측이라고 포괄적으로 비난하신점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내는 것이 중립적이죠.
      4. 원래 주제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만 길어지기에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5. 더 댓글을 다시려면,
      1) 새로운 팩트를 제시하여 주시고,
      2) 저는 님의 주장인 "건강관리+일본공중파+국내스케줄조정"에 대해서 상세히 반박하였습니다. 님의 주장을 옹호하시려면, 그 근거를 더 대시든지 아니면, 인식의 차이로 남을 것입니다. 아니면, 저의 주장인 "일본공중파+일본지역방송+국내일부스케줄"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위 2가지 상세한 추가사항이외의 다른 코멘트는 주제에 벗어나고, 글만 길어지며, 글의 내용이 겉돌게 됩니다.
      4) 더 이상 추가사항이 없으시면, 최종적으로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생각하고 결론짓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2010.05.27 00:14
    • blanche  수정/삭제

      1. 뮤지컬 참여자체를 모르셨다면 아예 토론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그 의미가 아니잖아요. 즉 님은 하차이유와 뮤지컬참여의 인과관계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고,님이 반박을 하신다고 한, 새로운 기획이나 오퍼의 실질적인 예가 뮤지컬이라는 것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앞서도 밝혔지만, 위와같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간과하는 분에게, 사소하지만, 멤버개개인에게서 나온 소스나, 조심스러운 부분(SM소속 타가수들의 입지와 관련한) 등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은 겁니다. 오해없으시길(마찬가지로 별다른 님의 주장의 변화가 없는데 다른 소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2. 앞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3. 피차일반인듯요. 님은 희망사항이라고 비난하시지만, 저역시 님의 논증이 아닌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것이겠군요. 이 부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는 듯 합니다. 저의 반박은 비난이 되고 님의 비난은 논리적반박이라는 상황이니까요.
      4. 앞서 님의 주장에서 정확히 인용하자면,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쥴'였었죠.
      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미 말한 바대로, 6-9개월정도의 기간동안에 한일을 오고가는 방식이라고 했기에, 즉 님이 말하는 빅뱅의 경우(정확히 빅뱅의 일본체류기간이나 방송활동-정확히보자면 콘서트위주죠)와는 차이가 있거나, 비슷하다손치더라도 그것이 현지화전략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거구요.
      이건 반박하고 말고가 없습니다. 즉 그이상에 대해서 말하느 것은, 사실관계라고 확정지을 것도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된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전제를 하더라도 그것은 소위 말하는 간보는 기간이 지난 이후의 중장기적인 활동일테니, 그와 관련해서는 토론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5. 간단히 정리하죠.

      ⅰ 하차이유의 직접적이고 결정적인이유는 건강회복과 그시기에 걸려있는 스케쥴의 조정과 활동집중에 있다.

      ⅱ 현지화전략은 동방이나 보아의 경우라고 한정지어야 한다. 백번양보해서 빅뱅의 경우를 현지화전략의 경우라고 하더라도,이후에 진출하는 여걸그룹의 경우(특히 소시나 카라)는 위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다.

      ⅲ 추후, 즉 첫일본 진출 이후에 중장기적으로는 한일활동비중에 차등을 두거나 거의 올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것은 아직 미정인 관계로 섣부르게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꿀님의 의견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다.

      =====
      이중에서 저와 님과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처음 하차이유이고, 이하 현지화에 대한 기본인식이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2010.05.28 04:20
    • 미꿀  수정/삭제

      1.1)뮤지컬참여가 dj하차와 관계있죠. 기사도 났고, 제가 초딩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하지만, 일본진출은 9월이잖하요. 지금 9월이후스케줄, 특히 일본진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뮤지컬참여가 지금 토론주제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2)님혼자 님이 더 많은 팩트를 가지고 있으니 님의 주장이 옳다고 하신다면 머하러 토론을 붙이셨는지요. 동일 소스에서 출발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제가 굳이 알아내고 싶지도 않고 님이 오픈하지 않는이상 알필요도 없죠. 토론을 먼저 붙이신 분이 팩트를 숨기겠다고 하시는 건 정말 어떤 경우인가요? 그냥 황당하네요.
      2. 빅뱅이야기 할 것없이 제 입장은 분명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국내일부스케줄"이라고 언급했습니다.(빅뱅은 님이 개념에 혼동이 있으셔서 제시한 비교일 뿐, 제 개념은 위 3가지 스케줄입니다.)
      3. 일본의 중장기 스케줄은 토론주제도 아니고, 저도 모르는 사항이며, 제가 님께 묻지도 않았습니다.
      4. 제가 토론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님께 요청한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추가 팩트: 공개 안하신다니, 저와 토론에서는 추가 팩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단 추가 팩트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공개 하시겠다면 하시고, 아니면 없는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2) 님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 옹호나 제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 한 부분: 님의 댓글을 보니, 그냥 님의 주장을 한번더 나열하셨네요. 그렇다고 제주장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럼, 더이상 반박은 없다고 보고, 종전 결론내린 2가지 인식의 차이로 최종 정리하겠습니다.
      5. 님과의 토론은 최종 2가지 인식차이로 결론지어졌습니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도대체 토론의 기본인 기본 팩트공유를 안하신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지, 토론하자고 하시고서, 토론중 갑자기 숨어버린 경우이죠. 향후 다른 분과 토론 하실 상황이 있다면, 기본원칙은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뭏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28 05:55
    • blanche  수정/삭제

      1. 답답하기도하고. 알아들으시게 차분히 나열합니다.
      (이하 존칭생략합니다)

      1) 애초에 이야기하는 건 하차이유에 대한 거다. 님은 시기와 관련해서 하차이유를 앞서 열거한 것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하차이유는 사실관계의 문제로 이미 확인된바있다. 즉 이건 추정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만약 이 이유에 대한 확인작업이 불가했다면, 이하 논리적 근거로 논의될 여지가 있으나, 그에 해당사항이 없으니 문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본진출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만드는 무리수(이유는 앞서 차고 넘치게 말했다) 때문에, 견련성이 부족하기에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

      2)용어사용의 문제다. 주장하고픈 내용의 혼선을 스스로 자초했다.
      '현지화'에 대한 것을 '일본공중파+일본지방활동'으로 정리한 점은 사안에 대해 너무 안이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매체에 어떤식으로 노출이 되는 것으로 현지화를 가늠하기란 부족하다. 차라리 장기 콘서트투어가 현지에서 성사될 정도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체류의 정도, 방송에서의 활동여지, 현지에서의 위상 등-나열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하겠다. 솔직히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지친다-을 연상할 수 있기에) 더 적합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을 지적했던 것이고, 그런 모습의 개선여지가 없기에 반복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카라의 활동과 소시의 활동에 대해 다른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한 셈이다. 즉 진출에 대한 청사진도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이 스케쥴이 확정된바도 없는데다. 현지화에 해당하는 사실관계보다는 오히려 병행에 가까운 사실이 확인됨에도 그걸 간과하는 모습을 보니, 억측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인거다.

      3)중장기스케쥴이 토론주제가 아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스스로 했다.즉 현지화에 대한 것이다.애초에 현지화란 것이 단기간 가능한 것도 아닐뿐더러, 현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중장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그에 대해서는 황당하게 되묻지 말기 바란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인식의 문제다.
      게다가 이와 관련해서는 미꿀님이 대답할 자격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는 거다. 앞서 스스로 SM직원이 아니라면서 현지화 운운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4)위에 설명한 것처럼, 애초에 반박할 거리가 되지 않는 억측에 대해서는 논증의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니, 그에 대해서는 미꿀님이 바라는 대응을 할 필요는 없다.

      2. 대학원까지 나오셨다니, 이정도의 지적은 이해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도 밝힌바 있지만, 어설픈 추측으로 루머의 온상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게 아주 미미한 시작이어도 루머라는 것이 매번 그렇게 시작하니까요.
      덧붙여 토론의 자세를 말하기 전에 논리적 사고의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님에겐 더 필요해 보입니다(진심어린 충고이니 새겨들으세요).

      이제 님에게 충고는 충분히 드린 듯 합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05.30 11:12
    • 미꿀  수정/삭제

      1.본 주제에 대한 토론은 이미 정리되었습니다.
      이미 용어정리를 통한 사실관계확정->님주장 옹호와 제주장 반박요청 후 2가지 인식차이로 토론결과 정리되었습니다.
      2. 토론 종료되었는데, 왜 주제 이외의 내용의 댓글이 달리는지요?
      1) 근거없는주장? : 일정논리를 통해 나온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며 매도하네요. 제 주장이 근거가 없다면, 상세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달라고 이미 요청해드렸었습니다.
      2) 사실이외의 글은 쓰지말라? : 님의 주장은 기사내용이외의 글은 쓰지 말라는 내용과 같네요. 그렇다면, 기사내용 카피해서 주고 받지 머하러 글을 쓰나요. 님이 그런 요청할 권리도 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라는 거 더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3) 계속된 용어정리? : 일단 개념이해가 됬다면, 예전에 혼선있었던거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2단어로 일본진출을 정리한건, 댓글이라는 짧은 글이기에 그냥 쉽게 도식화해서 쓴거라는건 아시겠지요.
      3. 토론주제에 대해서만 글을 써주세요.
      1) 토론은 사실관계확정후 서로의 주장을 근거를 가지고 주장과 옹호를 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면 종료가 됩니다.
      2) 님은 토론의 기본인 사실관계확정부터 거부하셨어요.
      3) 님의 주장은 논리적 근거를 갖기보다는 님의 인식에 따른 주장만 반복하셨습니다.
      4) 주제 이외의 내용을 쓰지 마시고, 사실관계부터 확정해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계속 토론할 근거가 없어집니다.
      5) 토론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계속된 추가 댓글은 무의미합니다.

      2010.05.30 17:56
    • blanche  수정/삭제

      님 논리의 논거가 부실하다(님은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부정하지만)는 건 앞서 충분히 설명했고, 그이상의 억측에 대해서까지 논증으로 반박해달라는 건 염치없는 거죠. 반박할 거리가 안되는 것까지 그리 부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정독하시고, 용어에 대한 정리정도는 하고서 토론이란걸 하시기 바래요(댓글로 주고 받다가 님이 용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맥빠지더군요).애초에 현지화라는 용어사용이 무리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차의 이유가 현지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없다는 것이고, 하차의 이유는 기본사실관계(각멤버스케쥴조정, 건강회복)에서 설명되고 이것이 일본진출이라는 기정사실과 연결되죠. 하지만, 그 일본진출이 현지화의 형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스로 설명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걸 부정했어요. 아니면 무시하려했구요. 그게 억측이라는 겁니다.
      '사실 이외의 글을 쓰지 말라'라는 또한번의 억지주장을 제게 덧씌우기 전에,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이예요.

      님이 왜 그런 억측을 할까 싶어서 님의 용어사용에 대한 재언급을 한 것이고, 확인후에는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됐구요. 즉 현지화에 대한 인식이 빈약하니 엉뚱한 결론을 님이 하게 된 거죠. 루머생산에 제가 일조할 필요는 없죠(더이상의 소스제공은 더더욱 필요없죠. 악용될 것이 뻔한데).

      첫댓글부터 다시정독하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 힘드시다면, 바로 윗 댓글로도 충분할거예요.

      2010.05.31 23:02
    • 미꿀  수정/삭제

      1. 용어정리에 재정리?: 제 입장의 용어에 대한 혼선이 현재는 없지요? 그럼 과거에 혼동있었던거 재론할 필요없고, 명확한 제 입장이 있는 만큼 그 개념에 맞추어 이해하시고, 토론하시면 되는거죠. 과거에 혼동있었던것을 계속 거론할 이유가 없죠.
      2. 무엇을 위해 계속 댓글을 다시나요?
      1) 지금하는 토론주제가 어려운 주제도, 복잡한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서로 감정싸움할 필요없이 빨리 기본 사실확정후에, 서로 주장 옹호하고, 상대방 주장 반박의 근거를 댄후에 종결하면 됩니다. 님처럼 감정싸움, 비난, 사실관계 미확정, 쓸데없는 루머걱정 등을 여기다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2) 토론 주제만 깔끔하게 적도록 해요.
      주제 이외의 내용은 토론종결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제가 님의 주장이 맞는데, 동의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 빨리 사실관계를 확정하시고, 저의 주장이 왜 논리에 맞지 않은지 간단하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3) a.사실관계도 확정이 안됬고,
      b. 제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조목조목반박도 안하셨어요.
      c. 님이 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게 없는데, 당연히 제가 님의 주장에 동의를 안하는 거죠.
      4) 토론 종결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주제 이외의 내용을 자꾸 언급하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님이 제 주장을 뒤집을 상세한 근거를 댈수없기에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엉뚱한 오해 받지 마시고, 토론 내용에만 집중하시고, 근거를 댈 수 있으면 대시고, 사실관계도 확정하시고, 그런후에도 이견이 있다면, 의견차이로 두면 될 것같네요.

      2010.05.31 23:44
  9.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의 경우 미국현지화 활동하다가 한국내의 팬덤 무너지고 결국 컴백도 어렵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M이 일본에 소시를 올인할까요? 일본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맘만 먹으면 병행활동할수 있고, 또 한국내 활동을 남겨놔야 원걸처럼 컴백이 어렵게 되진 않을텐데.. 왜 뺐을까...하는 의문은 확실히 있습니다.

    2010.05.23 20:46
  10.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의 재미와 비중을 위해서는
    유리와 써니는 하차하면 안되겠지만
    소녀시대의 해외진출의 전념과 이미지재충전의 계기가 되는 점에서는
    하차가 올바른 선택이 맞는거 같고
    일장일단이 있는듯 하네욤.

    아쉬운점은 써니팬인 저로서는
    써니의 매력을 십분발휘하는 청춘불패에서
    써니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기회가 사라지는 점이죠..ㅠ

    프로그램상에서도 가장 큰 써니의 비중과 캐릭터와 여러 관계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악재가 생겼으니..
    후속멤버가 누가 들어오든 공백이 참 커보이네요.

    머 이렇게 된바에야
    소녀시대의 국내에서의 큰 이미지소모를 충전하고
    해외활동으로 한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생각하려고요.

    단 원더걸스의 예처럼
    너무 늦지 않게
    컴백했으면 작은 바람뿐이네요.

    2010.05.24 02:2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글에도 적은 바 있듯이.. 만약 충전을 위해서라면
      해외 공연이 아니라 한달이고 휴식을 주었으면 했습니다.
      허나 바로 아시아투어로 잡아돌리더군요 ㅡㅡa;

      하여튼 SM의 빼먹기 근성이란...
      조카고 뭐고 없나봐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조금 힘든 부면이 있네요.
      어쨋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2010.05.24 08:20 신고
  11.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정하나 제시해 볼까요? 일본 현지화라면 따질 이유조차 없겠지만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소시의 부모님들의 입김으로 잠시 휴식이라는데 걸고 싶습니다. 일단 소시가 건재한 이상 함수가 뜰일은 없을 거라 봅니다. 산 하나에 두마리 호랑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10년전 핑클이 연말 시상식에서 hot와 젝키까지 꺾어 버리면서 다른 팬텀들과(특히 젝키) 얼마나 피튀기게 싸웠는지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 때에 비하면 요즘의 슈쥬와 소시의 관계는 애교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만, 여튼 소시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일 겁니다. gee시절에 소시가 더 크려면 같은 기획사 안의 동방과 슈쥬를 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냥 체감상이 아닌 공중파 연말 대상이나 이런대서 공개적으로 확실히말이죠.) 동방이 실질적으로 해체하고 슈쥬 요즘 죽쑤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역시나 싶습니다. sm은 확실히 dsp보다는 한 수 위인듯 합니다. 일처리를 조용히 알게 모르게 처리하네요. 잠시 삼천포로 빠졌는데 일의 성사는 아이돌과 회사가 아닌 아이돌의 부모님들과 회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부모님들의 입김이 세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사가 우리 딸들을 너무 굴리고 있으니 쉬게 해주고 싶다'로 부모님들 중론 모아졌으리라 봅니다. gee 이후에 실질적으로 1년 넘게 쉬지 않았으니까요.

    2010.05.24 02:58
  12.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의 청불 하차는(유리는 미안하지만 pass~! 솔직히 예능감 없는데 pd분이 너무 밀어 주는 피 팍팍나더군요. 차라리 현아를 더 밀어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순규의 재능'을 예능pd분들이 100% 눈독 들이고 있을테니 사회에서 더 좋은 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하듯이, 나중에 예능 복귀할 때 주말 황금시간대 예능 투입으로 갈아타면 페이 및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전화위복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순규라면 잘 해내리라 봅니다.

    2010.05.24 03:1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허나 휴식을 위한 일이라면 해외공연도 조금 미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행기 타고 돌아다니고 차타고 돌아다니느거...
      체력 손실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자비롭게 그런말 들어주지도 않고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하차가 아쉬운 멤버는 순규입니다.
      순규는 아마 나중에 예능에 컴백해도 금방 살아날 것 같습니다

      2010.05.24 08:17 신고
    • blanche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외공연은 최적기라고 보여집니다.

      SM에서도 그걸 인지했기에, 일본까지 확대해서 공연일정을 잡은 거겠구요.

      문제는 하차가 없더라도 그 준비과정은 있었을 거란 말이죠. 여태껏 SM의 행태로 보건대 그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에서 각 멤버들이나 측근들이 제동을 걸었다고 볼 수 박에 없습니다. 실제로 거의 살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케쥴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니까요. 실제로 청불에서 개개 멤버들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충분한 결과물을 만든 상태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수 있는 해외공연은 국내 예능보다 훨씬 가변적인 변수가 많으니,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려면, 저 같아도 공연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중국공연이후에 촬영한 청불에서 휘청거리는 장면이 보일 때(아무리 건강한 써니라고 해도), 계속 청불을 해야 한다면, 공연은 무리수가 되는 거니까요.
      게다가 유리, 써니 모두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해야 했기에, 육체적으로 너무 많은 예너지가 소모되는 프로를 계속한다는 것은 건강상 자칫 과부하가 걸리기 쉽고,

      예능의 경우는 아무리 끼가 있다손 치더라도, 개그맨이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려운 것이니, 어찌보면 하차가 영민한 선택일 수도 있겠구요.

      게다가 여담이지마, DJ이든 청불이든, SM전체로 볼 때, 밑보는 장사는 아닌 것이, 동시간대에 동일 소속사 DJ이가 경쟁하는 것은 모양새도 그렇고 무리가 될 공산이 있고, 청불의 경우도 유리나 써니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해 냈기에, 새로 론칭하게된 f(x)에 자리를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소시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상황이 없더라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니만큼, 하차는 자연스러운 일이구요.

      2010.05.24 14:12
  13. 100중천역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의견하나 더 첨부하자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예능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예전에 윤아와 패떳에 관련한 글을 읽었는데 망해간다는 이야기 듣는 패떳이라 하더라도 패떳이 태양이라기 보다는 가로등(?)이라면 윤아는 반디불 수준이라 봅니다. 아무리 해도 과하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합니다. 안그래도 유강라인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에 감지덕지하고 출현해야지요. 아이돌이 해체 후에도 살아남으려면 인지도 뿐인데 인지도 올리는데 예능만한 것이 없습니다. 핑클이 해체이후에도 살아 남은 건 대중성인데 그 시절의 핑클은 정말 음반 냈다하면 안 나오는 예능이 없었습니다. 시청률도 보증수표에 가까웠지요. 그 뿐만 아니라 주말에 예능 프로 하나 맡아서 성공적해냈습니다.(소시는 일밤에서 한 번 도전했지만 일단 1패 했을 뿐더러 아직까지 예능에서 블루칩이라 불리우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물론 저는 챙겨보는 입장입니다만 흠흠) 위의 분이 루머성으로 올리셨듯이 mbc에서 제작할지도 모른다는 only 소시 주말 예능 떡밥 보면서 철저한 핑클 벤치마킹전략의 스멜을 느끼지만 뭐 방송에서도 소시를 보아하건데 핑클 멤버들과 친하고 보고배우려는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예전에 샴페인에서 티파니가 성유리랑 옥주현에게 문자 보내는 것 보고 오호 똑똑한 처자일세라고 생각한 1인) 어쨋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2010.05.24 03:17
  14. 써니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한번 훑어봤는데
    글을 참 진솔하게 쓰시는 듯하네요 ㅎㅎ

    먼가 머리로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마음으로 대화하려는 느낌이랄까..

    글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납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ㅡ^

    2010.05.24 04:2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름 진솔하게 써보려고 노력은 하나, 어떨때는 그래서
      부조한 면이 없지 않아있네요.
      많이 들려주세요 ^.^a;

      2010.05.24 08:18 신고
  1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만..
    처음엔 하차하는 친구들에 대해 아쉬움만 생각하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두가지 추측을 하게 되더군요.
    소시의 경우.. 왜 청불일까.. 싶어서.. 저 역시도 후발주자인 f(x)를 생각하고 있었지요.
    청불에서 f(x)관련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간간히 다른 예능출연도 언급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회사차원에서 f(x)를 푸시해주려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소녀시대의 경우 외국활동의 성과가 좋다면 이쪽 시장도 노려볼만 하다고 여겨지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추측은.. 현아와 관련하여.. 체력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이번주 방송이 비바람 부는날에 옥수수 심기던데..;; 쩝..
    예전에 그랬죠. 김신영이 마사지샵 이야기 꺼내면서 근육통 버라이어티라고..
    김신영 이야기도 그렇고 유리와 써니도 같은 샵에서 같은방송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었죠.
    감자심는 편에서도 밤 늦게까지 일하고..;;
    어쨌든.. 농사일이라는게 쉽지 않죠. 제작진이 방향을 너무 크게 잡아서;;
    아이들 일하는게 옳은 일이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게스트들이 가끔은 g7분량을 다 잡아도 그러려니 하죠;; 힘든거 아니깐..;
    분명 음악활동을 하던 안하던 스케쥴있는 아이들에겐 무리라고 여겨지더군요.
    이런저런 점들을 생각했을 때 시청자입장에선 아쉽지만 하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옳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조금은 걱정되네요.
    또한 f(x)의 경운 너무 어린아이를 투입시키는건 아닌가 싶어 조금 걱정되는군요.

    2010.05.24 04:23
  16. 과학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를 보니까 역시 글쓴님 예상대로... 그리고 제 예상대로도 F(x)의 빅토리아 양이 청춘불패에 나온다는군요... 진짜 저도 청불에서 지금 멤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초반에는 소시에만 2명이 나와서 SM의 입김이 너무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유리, 써니 모두 소시지만 나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서 진짜 청춘불패를 재밌게 해줬는데(중간에 유리가 백지선화보다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다시 선전하는듯) 아쉽네요ㅠ
    어떤 분이 현아는 약한 체력 때문에 하차와 관련있다는 의견을 내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10원 짜리 레깅스 나온 유치리 장날 때 현아만 몸살 때문에 못 갔음.)... 그래도 현아도 재밌었는데... 진짜 유리 써니 현아 하차가 너무 아쉬워요ㅠ 이왕 이렇게 된거, 빅토리아 양과 나머지 G7이 될 두 분이 청춘불패에 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5.24 23:54
  17. 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맞는거 같네요 .. 3주 비면서 다 하차시키는건 좀 아닌듯
    하차를 선언한 자체가 좀.

    2010.05.26 07:35
  18. 소시홧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으니,,다시한번 섬뜩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sm이란 회사 말입니다...ㅠㅠ
    HOT도 신화도...동방신기도....보아도....
    어쨌든간 필요없으면 그냥 버려버리는 웬지 그런느낌....
    소시도 언젠가는 아주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에프엑스를 또 신무기로 갈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일뿐.. 암튼...
    너무 무섭네요..뭐가가...말로 할 수없지만은..뭔가가 무서워요...
    뭐 연예인이 상품성을 많이 뛴다고는하지만,,,,
    너무 상품으로 보는 건 아닌가 하고....
    역시 SM.... 뭔가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 거일 수도 있음...

    2010.06.05 04:26
  19. 하이맥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미꿀님과 blanche님 열띤 토론이 벌어지던데..
    전 다른 건 잘 몰라도 sm이 소시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휴식을 줄만큼 자비로운 회사란 생각이 들진 않네요;;
    지금까지 sm소속 그룹들의 전례를 봐도 뽑을때까지 뽑아내고
    다른 그룹들을 올려 대체하는지라..
    소시도 일본활동까지 하면서 혹사당한채 어느순간
    재계약 문제로 해체될까 걱정되네요;;

    2010.06.06 19:29
  20. 시반슈미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ㅡㅡ;;

    나는 아무생각없이

    아~ 해외활동해서 바쁜가 보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럴수도 있겠구나

    대단들 하시네요

    2010.06.16 18:59
  21. 태클은아니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에셈에서 동방신기를 제외한다면 슈주의 수입이 가장 높습니다.
    작년만해도 그랬구요 올해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슈주나 동방신기는 국내활동에서보다 해외활동의 수입이 더 높은 그룹이니까요.
    특히 슈주의 중국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죠 정말.
    스케줄하나 뛰는데 몇억이 왔다갔다하니....

    2010.06.20 03:19

어제 많은 분들이 청춘불패에서 대국민약속을 한 것을 보고 여러 블로거들일 글을 써주셨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어제 청불을 보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예고편을 보니 벌써 다음주에는 그쪽으로 한걸음 나아간 모습을 보입니다.
푸름이가 난리치고, 써니가 우는걸 보니 아바 코를 뚫는 모양인가봐요.
그리고 진지한 자세로 농기구 다루는 법을 배우는 장면들을 보여주더라고요.

이 모든 일들의 가장 큰 메인이유는 "농촌체험 공간을 만들어보자"  라는 그러한 좋은 의도 였어요.
허나 청춘불패가 예능인이상 그 이상의 작은 이유들도 있을 것이에요.
의도를 의심한다기보다는, "대국민약속" 후 그것을 지킬 경우에 오는 그러한 어떤 유익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청춘불패에서 "대국민약속" 을 하고 그것을 이행하는 것이 청춘불패와 G7에게 어떤 유익이 되는지
몇 마디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가 "대국민약속"을 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은 드디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청춘불패는 그 시작부터 약간 컨셉이 애메한 그런 프로그램이었죠.

여자 1박 2일 같지만, 사실상 1박 2일만큼 그닥 재미를 못주었고, 가끔 게스트를 부르는 방식은 패밀리와 같았으며
일을 하고, 중간에 게임을 한다... 라는 공식도 약간 패밀리랑 같은 그러한 컨셉이었습니다.

허나 어제 발표로 인해서 청춘불패는 자신들의 컨셉을 "체험 삶의 현장" 과 비슷하게 잡았습니다.
한마디로 "예능 체험 삶의 현장" 인 것이지요. 단순히 어떤 장소에 가서 놀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을에 가서
일을 해주면서도 너무 다큐적이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겠다 그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1박 2일도 아닌, 패밀리도 아닌 "농촌 버라이어티" 로써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교양적인 "체험 삶의 현장" 을 제외하고는 아직 예능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이 가서 마을 주민과 하나가 되서 정식으로
일을 도와주겠다 라는 컨셉은 사실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렇게 함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청춘불패의 토대를 놓은 셈이지요.


 
동시에 웃음에 대한 압박감과 메인 MC의 부재를 크게 해결하게 합니다.
여태까지의 청춘불패는 단순히 예능으로만 봤습니다.
사실상 일을 도와드리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저 이것을 "체험 수준" 이라고 보았고,
그리고 청춘불패를 예능으로만 봤기에 턱없이 부족한 예능감과 메인 MC의 부재가 커보였던 것입니다.

사실 예능으로써의 청춘불패는 상당히 정신이 없으며 (메인 MC의 부재로 인해서),
딱히 끌어줄 멤버가 없다보니 서로 웃기기 위해서 경쟁을 하다보니 가끔 이미지도 손상시키면서
욕까지 먹을 수 있는 그러한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예능을 버리고 다큐쪽으로 돌아선다면 그닥 웃음에 대한 압박이 없어지게 됩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일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무조건 웃음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보다는
차라리 일을 열심히 하고 도움이 되는 그러한 면이 시청자들에게는 더 호감이거든요.

괜시리 일 도와준다고 공약적으로 선포해놓고서 실실 놀고 있는 모습은 오히려 독이되고 해가 됩니다.
자신의 약속에 태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러한 태도일테니까요.
웃음은 중간에 잠깐 장난치는 것, 일하면서 하는 대화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제대로 정해버린 것이지요.



이건 청춘불패 멤버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방송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병풍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몸을 던지 노력했던 멤버들이거든요.
신인이라는 부담을 가지고, 습찬 발을 공개한 선화나, 엉덩이가 먹히는 모습이 공개된 효민,
자신을 완전 망가뜨린 분장을 한 구하라 등도 이제는 이미지를 딱히 버리지 않고도 분량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진실한 모습만 보여주면 되거든요.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대부분 도시에서 자란 이 소녀 (나르샤 제외 ㅋㅋ 나르샤는 왕언니) 들이 농촌에서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농촌일을 돕고 어른들을 도울때 G7의 이미지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파급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이렇게 푸근한 모습을 그려가는 예능의 모습을 그려갈때 가족들이 즐겨보는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예능은 막장 예능이 많으며 막 던지는 개그를 하는 시도를 많이 하는 듯 합니다.
1박 2일도 인기는 최정상이지만, 때로는 조금 심한 모습을 그려내기도 하죠.
무례함 논란, 폭력성 논란을 겪은 패떴2는 말할 것도 없고요...

농촌에서 제대로 일을 하려 한다면 정식으로 어른들께 일을 배워가야 겠죠?
멤버들끼리만 절대 방송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정하면 마을 어른들과의 교류는 더 많아지고, 이제 이들은 단순히 연예인 일반인을 떠나서,
정말 어른들에게 존중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농촌인생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그러한 모습을 그려줄 것이에요.


청춘불패의 가장 큰 힘은 마을 사람들과의 교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게 청춘불패의 목표이자 하나의 장점이겠구요.
어른들도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모습을 그려나갈때 청춘불패는
단지 아이돌 팬 베이스만으로 이루어진 시청자층이 아니라 조금더 다양한 층을 이끌어낼 수 있겠죠.

착한 버라이어티로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사실상 청춘불패를 장기적으로 보는 듯 합니다.
이제 시청률도 어느 정도 안정되었고 사실 자신들이 공약하는 것 모든 것을 이루려면....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은 걸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수확이 가을에 있으니까요...
약속을 지키려면 진정성을 가지고 리얼로 그려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장기성을 위해서도 이런 공약을 한게
아닌가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아시다시피 이 프로그램의 PD는 "체험 삶의 현장" PD입니다.
누구보다도 일하는 모습을 효율적으로 감동있게 담아낼 줄 아는 PD이죠.
일에 적절히 맞는 추임새 등을 잘 넣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아보이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그겁니다.

1) 예능을 포기하고 다큐/예능을 하려면, 시간대를 옮겨야 합니다. 사실 밤 11시라면 가족이 함께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시간이지요. 한 7-8시 정도로 옮겨야 조금 더 푸근하게 가족적인 분위기로 다가가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2) 안 그래도 약간 다큐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멤버들이 너무 일만한다면 재미를 잃을 수 있죠.
   열심히 잃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재미있는 토크를 꾸며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개그와 억지 개그보다는 다들 입심이 더 좋아져야 합니다.

이런 점들만 잘 극복한다면 조금 과감한 시도이지만, 모든게 잘 맞아떨어지면 청춘불패는

1) 제대로 된 정체성 확보
2) 착한 버라이어티로 입지 굳히기
3) 아이돌들의 망가지는 이미지 멈춤
4) 다소 부족한 예능감과 웃음을 잔잔한 웃음과 감동 / 성실함으로 보충
5) 프로그램의 장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비지니스 적인 면도 있지만 정말 도시 사람들에게 농촌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농민들의 어려움
그리고 농촌을 장려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공익성의 목표도 큰 몫을 차지하죠.

이렇기에
확보할 수 있는 해볼만한 과감한 시도입니다.

제작진과 청춘불패 멤버들의 과감한 시도에 어김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정말 단순히 아이돌들이 나오는 유치한 버라이어티가 아닌, 일반인과의 특히 농민들과의 교류를 형성해주는,
그리고 농민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농촌계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러한 따뜻한 버라이어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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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청불 1회때 부터 보게 되었는데 제 눈에는 딱 맞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떠들지도 않고 그냥 일하고 재잘거리는게 허허 하면서 잘 보았죠. 기획의도를 보니 농촌체험을 하면서 땀의 의미를 배운다 이거였는데, 저번 회에 대국민 약속을 보니 처음 기획보다 더 적극적인 농촌활동을 할것으로 보이네요. 시간대를 옮기는것은 적극 추천합니다. 청불은 기획의도를 잘 모르면 여성들이 좋아할 프로는 아닙니다. 그냥 팬들이나 남성들이 좋아할 많한 프로죠. 어차피 금요일 밤 11시는 10대(공부할시간), 20대~40대 남성들(놀러갈시간)이 보기 좋은 시간대가 아닌지라.. 결국 주시청자층은 아주머니들이죠. 그러니 자기야 같은 프로가 평균 12~14프로를 유지 하고 있죠. 그래도 근성있는 10대 팬들과 기쎈 오빠, 삼촌 팬들이 10프로 정도의 시청률 파이를 구성했죠 ^^ 청불이 이시간대에 1위를 유지하려면 멤버구성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전부 아이돌로만 구성되어인지 편견이 심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마눌님은 나보고 변태냐고 까지 한다는 ㅋㅋ 득보단 실이 많죠 ^^. 시간대 옮기는건 적극 찬성합니다. 이제 농한기가 끝나고 농번기로 가고, 청불 PD가 처음 했던 생각것 보다 더 큰 약속을 했으니 실패하더라도 성실히 실천에 옮기길 바랍니다. 노동과 땀이 주는 결실이 얼마나 달콤한것인지 이쁜 딸 혹은 조카 같은 아이들을 통해 보는것도 아주 재미있더군요 ^^

    2010.03.06 19:11
  2.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위에 징징이님이 다 하셨네요.^^
    대국민약속을 반드시 이뤄내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겨울이 되어 시즌2가 되면 내년 봄부터는 갯벌에서 소녀들이 썰매(?)를 타는걸 볼지도 모르죠.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럴만하지 않나요? ㅎㅎ

    2010.03.06 20:00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시즌 2도 가능하죠.
      농촌이후에는 어촌 버라이어티? ㅎ
      그 다음에는 탄광버라이티 등등...
      도시가 아닌 시골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일을 돕는
      그리고 자꾸 잊혀져 가는 문화들을 배경으로 하는 곳은
      어디든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2010.03.06 22:56 신고
  3. 머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걸그룹 멤버들로만 구성됐다는게 장점이자 약점이죠. 이 프로를 보고 싶어하는 3,40대 기혼 남성들이 아내들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야 한다는 문제...^^

    여자들도 볼 수 있는 꿀복근의 보이그룹 멤버들을 몇명 심어서 공평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2010.03.06 21:11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징이님처럼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도 다 알면서 이 프로를 평가하는 분만 있다면 청불은 정말 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청불을 단지 다른 예능들과 비교하면서 이건 재미없었네 어쩌네 재미와 예능의 방향성으로만 평가하던데... 청불을 보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낸다면 재미로만 평가할 프로그램이 절대 아닌데 말이죠.

    걸그룹 멤버들이 나온다고 그냥 편견에 사로잡혀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사람들도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PD가 참 영리합니다. 지나가는 멘트나 자막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가령 예전에 (초창기때였음) 지나가는 말로 청불은 반리얼예능이다... (리얼50, 상황50) 이렇게 나오던데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멘트, 자막이었지만 거기서 PD가 지향하는 지향점을 알수 있겠더군요. 사실 한 10회때까지는 대충 방향성은 잡았는데 마침 농한기다 보니 방향성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만들어내기가 어려워서 그랬는지 예능이라기엔 좀 부족하고... 그렇다고 다큐라 하기엔 좀 가볍고...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예능 쪽으로만 쏠리는 걸 방지하려고 본래 의도에 맞는 이벤트들을 많이 넣더군요. 그런 와중에 또 예능은 예능이니까 아이들 컨셉도 하나씩 잡아주면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지속적으로 해야 할 프로그램이라면 드라마든 예능이든 컨셉은 핵심이니까요.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아서 사실 스포트라이트는 덜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은근히 그 속에서 매력을 추출해내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이런 쪽으로 나가는걸 바랬고... 실제 이렇게 진행해 나간다고 하니 저로서는 대찬성입니다.

    2010.03.06 21:27
  5. 잘봣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청춘불패 팬카페로 글좀퍼갈게요

    2010.03.06 22: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청춘불패 카페가 세 개가 있더군요.
      어떤 카페인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출처만 정확히 해주시고요 ㅎ

      2010.03.06 22:55 신고
  6. CDC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저 "대국민약속" 반댈세....

    약간 오버성이구요..
    저는 저 약속을 보면서..
    아 청불의 6개월 연장이 결정이 되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체리님도 쓰셨듯이 약속이 한두달에 이루어질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청불을 좋아합니다..
    예능으로 보아 온 것이 아닌... 대학때 농활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녀들의 서툰 작업과 농민분들과의 유대가 무척이나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6개월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재계약(연장 방영)에 대해서 걱정이 앞서기 시작하더군요..

    과연 소녀들이 여름 농촌의 일을 견딜수 있을까???
    (실은 이 고민은 까칠부 님의 블로거에 댓글로 이미 썻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어서 비교적 쉬운일과 실내일들을 하는데...
    여름에 과연 이 소녀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1주일에 한번 또는 2주일에 한번이지만)
    자신들의 스케줄에 영향을 안 주면서 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지금도 힘들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연장을 안 했으면 해왔더랍니다..
    그리고 이런 걱정이 바로.. '나는 이 대국민약속 반댈세'라는 객소리로 표현이 되네요..

    어제 방송의 분위기와 이전에 게스트 초청한 방송을 보면서..
    연장을 결정하고 일부 멤버의 교체를 진행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기는 받았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저 약속들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는 좋은/건강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체리블로거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3.07 01:51
  7. 매우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방송은 뭔가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추정도 됩니다.
    시간대변경은 그 시간대에 쟁쟁한 경쟁 프로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의 15%이상의 시청률만해도 대단한 것이지요.

    2010.03.07 03:09
  8. skag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훈훈하죠. ^^
    취지도 좋고 앞으로도 꾸준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10.03.07 03:58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으니
      조금만 잘 정리해주면 더 좋은 프로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3일간 베스트에 못떴어요.
      최근 제가 쓴 글들이 맘에 안드나봐요 ㅠ.ㅠ

      ㅎㅎㅎ skagns님께서도 건필하시고~ 또 뵈요 ^.^a;

      2010.03.08 00:47 신고
  9. 혼수상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오후7시~8시로 땡기기엔..
    물론 토요예능에서 밀려났지만 가끔씩 터져주는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8시 뉴스가 있으니..뉴스빼고 그자리에 투입시키기엔 약간 무리

    //스펀지가있는 시간대에 넣으려면 스펀지 폐지하고 넣을수밖에 없는데..
    스펀지도 금요일로 옮기면서 어느정도 청률이 나오니 만만한 작업은 아닌..

    //그리고 청불은 걸그룹 팬덤문화가 있다보니 분량걱정해주는 팬들이 있다보니
    팬덤문화와 농촌문화의 갭차이를 어떻게 메워주느냐가 관건..

    //그리고 2주에 한번씩 촬영하는데 무도도 논농사프로젝트 기획한것은 1년정도인데..
    정작 방송에 나온건 대략 2~3주..
    그런데 청불은 그것을 대략 수확철까지 가려면 6개월은 해야하니 그사이에 청불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볼수있지요..
    그리고 6월달은 월드컵+ 지방선거크리가 터질수있으니..요게 주의점.청불 작진이들횽이 주의해야할 점

    2010.03.07 16:08
  10.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농기계 운전,,,

    멀티로더 운전에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던 나르샤나
    거대한 트랙터를 GTA하는거처럼 안정성있게 운전한 유리가 도전하리라 예상했는데
    뜻밖에 하ㄹㅏ구로 결정되었더군요.

    그 시험이 7월달부터 필기가 있던데.......
    그럼 하라구는 그때까지 청불 안짤리고 계속 고고싱??

    2010.03.12 16:50 신고

오늘 청춘불패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었다. 많은 분들은 별다르지 않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청춘불패를 매주 열심히 챙겨보는 이 필자는 오늘 청춘불패에서 확실히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19금 성인돌 나르샤는 변화가 없다. 그녀는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쭉~ 성인돌 이었다.
일단 나이가 다른 멤버들가 월등한 차이가 나기때문에 (그 다음이 89년생 8살 차이) 성인돌의 캐릭터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나르샤만의 고유의 것이다.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큰 변화를 준것은 바로 멤버 조합의 변화이다.
지난주에 내가 적은 바와 같이 (청춘불패의 아쉬운 점 - 메인 MC의 부재) 청춘불패는 교통정리해줄 사람이 없기에
자기 파트를 스스로 챙겨서 먹어야 하는 그런 고민에 빠진 프로그램이다.


정규 멤버가 7명이다. 거기에다가 곰태우 - 김신영 - 노촌장님, 로드리 이장님만 합쳐도 벌써 정규 / 반정규는 12명다.
미수다 처럼 토크 프로도 아니고 그들의 분량을 공정히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본인들이 기를 쓰고 분량을 뽑아내야 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허나 혼자서 분량뽑는 것 그닥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자면 팀플레이가 필요한데, 사실상 이게 잘 되는 듯 하면서도 안되는 것이 청춘불패였다.

지난 주에 쓴 바있지만 청춘불패에는 보이지 않게 (시청자들의 눈에는 뻔히 보이게) 패가 갈렸었다.
바로 곰태우 파와 신영파이다.


곰태우 파에는 (왜 곰태우라는 칭호가 더 친숙할까 ㅋ) - 김태우, 유리, 선화
김신영 파에는 - 김신영, 써니, 효민이 있다.

몇명의 멤버가 빠진 것이 보이는가?
나르샤와 유치자매이다. 일단 나르샤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때로는 곰태우파 때로는
김신영 파를 왔다갔다 하는 그런 존재이다.


유치자매 역시 이리 저리 붙는바 있으나 사실 이들은 철과 자석같은 존재로 둘이 떨어지지 않는 존재였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프로그램을 오래 할 수가 없다. 이런 관계가 금방 식상해져버리기 때문이다.
1박 2일이 잘 굴러가는 것도 그들의 워낙 "예능의 신" 적인 감각과 천재 MC중 하나라는 "강호동" 의 버팀목이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사실상 "복불복" 시스템이 있어서 누가 내 파트너가 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있기에 멤버 하나하나가
어느 누구와도 대체적으로 잘 이루어진다. 그러니 누가 누구와 있어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 청춘불패는 그것이 없이 그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뭉쳐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니 소재도 다 떨어지고, 딱히 신선한 면도 없는 것이다.


김태우와 유리 선화는 몇 주째 삼각관계 였다. 하라와 유리도 계속 그 유치개그로 "날로 드셨다"
유리 하라가 분량이 줄어든데는 다 이유가 있다. 하나의 이유는 바로 너무나 빼먹었기 때문에서 오는 식상함이었다.

그렇기에 약간 시스템적으로라도 떼어놀 필요성을 느껴놓은 모양이다.

사실 요즘 효민을 보면 효민이 왜 뜨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효민의 승승장구의 비결은 단지 자학개그와 병풍캐릭터만이 아니다.


효민은 처음에는 선화와 어울려 다니며 "통편녀" 라는 캐릭으로 승부를 걸었다가 선화가 치고 나가니까
금방 써니에게 붙어서 이제는 "써니와 병풍효민" 을 만들어 냈다.
그러더니 김신영과 함께 "김계모와 효데렐라" 를 만들어 냈다.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이 멤버 저멤버 사이를 누비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융합했던게 효민이다.

그럴 필요성에 의해서 유치자매가 해체가 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제작진의 마련 혹은 계획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허나 [김신영, 유리, 하라, 효민 vs. 김태우, 현아, 효민, 써니, 나르샤] 이런식으로 너무 큰 변화를 주면 아직
적응하기 힘들고 분량뽑기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멤버에 살짝 변화만 주지 않았나 싶다.

리얼 프로그램에서의 캐릭터 개발과 끊임없는 개그와 예능 소재는 필수다.
특히 모든 것을 잘 정리하고, 잘 연결해주는 정리형 MC가 없을때 이러한 어려움은 더 생긴다.
다음주는 어떻게 짝이 될지 모르겠지만 청춘불패는 시스템 적으로라도 계속 해서 어색한 멤버끼리의 사이를
개선시켜주도록 풀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많이 봤다.
유리와 하라는 오늘 비슷하게 넘어지면서 "꽈당자매" 를 연출해내었고 또한 남보원 패리디를 하면서
"유리하라 인권보호 위원회" 인 유인원을 만들어서 조금 친숙함을 나누어봤다.


현아와 김신영도 오랜만에 조합으로 유치개그의 더 유치적인 유치장난을 만들었고


또한 현아는 계속 선화에게 훈계(?) 함으로 또 "천적관계" 를 형성해냈다.

앞으로 이런과정이 몇번씩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더 친근감있고 더 많은 에피소드를 뽑아내면서 롱런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에피소드는 그런 면으로 볼때 한발짝 조심스럽게 내민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르샤와 + 하라의 조합 / 선화와 하라의 조합 / 유리와 현아의 조합 / 효민과 나르샤의 조합 등은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그러한 조합들이다.

앞으로 이런 조합들이 어떤 개그와 예능을 이루어낼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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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방송보면 계속 분량 분량 분량........ 이 단어가 멤버들 입으로나 심지어 자막으로도 남발되고 있네요.

    최근의 무한도전이 7인체제를 한 적이 있고, 1박2일이나 남자의 자격은 7인체제인데.....
    청춘불패는 G7이라지만 실질적으로 고정출연자는 반고정으로 나오는 前이장님과 로드리까지 합하면
    출연자는 모두 12명에 이른다고 봐도 되죠.
    그러다보니 분량전쟁이 유독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효민은 '병풍'이라는 캐릭터를 만든거지, 실제로 병풍은 아니죠 이제 ㅋㅋㅋ
    진짜 병풍은 옛날 무한도전의 그 남자나, 패떴 시즌1의 그 여자 이지..........

    2010.02.06 23:16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요즘 추세보면 효민이가 분량이 제일 많은듯 싶어요 ㅎ
      은근히 지능적인 스타일인듯 ㅎㅎ
      당하면서 분량은 다 뽑아내는....
      정말 너무나 많은 멤버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MC부재도 그렇구요 ㅎ

      2010.02.07 08:35 신고
  2. 막내pd김pd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피디 컨셉의 현아가 신영이를 평가할때 무척웃겼다는...현아도 요즘 예능감 물오른듯 하라없이도 빵빵터짐... 징징뿐아니라 막내피디 컨셉으로 솔로케릭터를 만들어감..ㅋㅋㅋ

    2010.02.07 01: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현아는 원래 예능감 있었든 듯 싶어요
      원걸 아이러니 시절부터 가장 눈에 띄는 애가 현아였죠.
      실제 나르샤 제외하곤 방송 데뷔는 젤 빠르죠? ㅋ

      현아는 구석구석 다니면서 자기 분량 찾아먹죠 ㅋ

      2010.02.07 08:36 신고
  3. 황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라는 제목은 이외수님의 책에서 따왔겠죠. 하지만 G7이 선진 7개국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건 아닐거고,
    PD가 프로그램 제작에 앞서 나름의 복안으로 걸그룹 7명만 섭외해서 판을 짰다고 봅니다.
    메인 MC와 2명의 보조 MC, 정신적 지주인 어른과 일곱소녀(나르샤..^^;) 11명이죠.
    어르신에겐 큰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을테고, 신영+7 이면 여덟이니 반으로 나눠 남MC와 곰태우가 한 팀씩 맡아
    게임이건 작업이건 나눠서 촬영하는 식으로 계획을 했을텐데 남희석의 이탈로 꼬인거죠.
    노촌장님이 남희석의 역할을 못하고 겉도니, 팀을 나눠도(짝수이긴 하지만) 기형적으로 돌아갈 밖에요.
    메인 MC의 재투입이 가장 적절하겠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어 보입니다. 특급은 아예 바라지도 못하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걸그룹 멤버를 한명 더 투입하는게 대안이라고 봅니다.
    프로그램이 나름 떴으니 섭외는 쉽겠죠. 단지 무임승차라는게 걸리고 적응여부도 문제네요.
    태우와 신영의 대립구도도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이젠 필수멤버인 노촌장님이 중심을 잡아줘야 하지만..
    근데 요즘 좀 떠서 그런지 가끔씩 심한 악플과 비난이 보입니다. 걸그룹 아이들이라 더 그럴까요?

    2010.02.07 02:4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걸그룹을 데리고 시작했기 때문에 악플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해요....
      특급 MC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정리해주는 MC정도는 있어야 할텐데요...
      허나 지금 멤버가 너무 많은데 한명 더 투여하다보면 정신없을 듯 싶기도 하네요.

      2010.02.07 08:37 신고
  4. 분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베스는 참 능력없는 제작진이 많은것 같으면서도 능력이 있는 사람도 많은것도 같고..그럼;.
    일단 소시를 너무 안띄워주는게 좋고(가만히 둬도 알아서 분량을 찾아먹음)
    선화,효민을 띄워주는게 확실히 좋음.신선하니까.
    현아같은경우도 혼자서 잘한다.또 피디캐릭터까지 만들고...
    나르샤는 김신영하고도 김태우하고도 잘맞으니까 냅두고 근데 개인적으로 노촌장은 없어도 될듯함.

    2010.02.07 05:0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은근히 그런게 있습니다.
      언급은 안했지만 초반엔 인기 많은 유리, 하라, 나르샤를 중심으로 방송을 돌렸죠.
      방송초기부터 효민, 선화를 돌리기는 아직 애들 예능감도 없었던 시절이고 또한 시청자들도 크닥 관심을 가지지 못했으니까요...

      어느정도 선화 효민이 발전하고 인지도도 쌓아나가니까 그들을 밀어주면서 돌아가는 듯 싶군요.

      이런 프로그램은 멤버전체가 사랑받아야 오래가는 듯 싶어요. ㅎ

      2010.02.07 08:39 신고
  5. ggaaga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아 보면볼수록 귀엽고 이쁘네요 하는짓도 이쁘고 .참사랑스럽군요
    게다가 어린데도 노래도 잘하고 댄스도 아주 파워풀하게 잘하더군요 탈렌트가있는아이같습니다..앞으고 기대해볼만하다고봅니다 .ㅎㅎ 아무튼 재밋는글 잘보고갑니다.ㅎㅎ

    2010.02.07 09:1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러게요 ㅎ
      박진영이 예전에 원더걸스 시즌1 에서 현아는 "자신도 모르는 잠재된 실력이 있다" 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죠.
      노래는 잘 모르겠지만 춤만은 확실히 잘 추는듯 해요

      처음에 포미닛 데뷔때는 예능에서 조금 어색했는데 이제는
      예능감을 찾아가는 듯 싶군요. 이제 19살.. 아직 앞길이 창창합니다.

      2010.02.07 14:06 신고
  6. 근데 현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징현아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는지라...약간은 위태로운 면이 있는 것 같음. 징징거리는 게 막내의 컨셉이긴 해도...경우에 따라선, 비호감일수도 있는 캐릭터라, 그리고, 효민,선화팬들에게 욕을 좀 먹고 있더군요.
    재밌자고 한 거지만, 효민 선화의 팬들 입장에선 현아가 밉상으로 보일 수 있으니깐요.

    2010.02.08 18:34

소녀시대 Oh의 정식버전이 발매되기도 전인 시점에서 너도 나도 소녀시대의 Oh!에 대해서 해석을 달리하면서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대체적인 의견들을 수렵해보면 "선정적이다." "유치하다" "무슨 노래가 이러냐" 하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왔다.


발매도 되기 전에 이리 논란이 많은걸 보면서.. 역시 "소녀시대" 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9명의 소녀들이 끼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소녀시대의 앨범이 발매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벌써 글들이 나오고 논란이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일단 모든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이 컨셉을 "소녀시대" 가 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에게는 항상 이중잣대가 주어진다
하는 것이다. 
자세한 점은 본인이 쓴 글 - 소녀시대에게 주어지는 이중잣대 - 왜 소시만 미워하나? 라는 글을
참고 하시길 바란다.





가장 큰 논란이 선정성인데... 치어리더 컨셉때문에 말들이 많다. 
사실 본인에게 치어리더는 하나의 익숙한 그룹이다. 중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를 많이 봤으니까...
같은 반에 공부를 매우 잘하는 여자애가 치어리더이기도 했다.
그 아이가 치어리더 복을 입었다고 해서 갑자기 성적 판타지의 대상으로 바뀐 것은 아니다.

아마 이건 대체적으로 우리가 일본 코스프레에 익숙해 져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까 성적 어필이 보이고 성적인 판타지가 보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보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게 문제지 치어리더 복을 입고 컨셉을 잡은게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본인의 경우도 지난 소말도... 해군 컨셉이 그냥 컨셉이구나 하고 넘어갔고... 차라리 조금 짧은 핫팬츠가
아찔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컨셉 자체에 관해서는.. 저런 컨셉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본인의 마음이 깨끗하다 이런게 아니라,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핫팬츠 문화를 소시가 발전시킨것도 아니요, 노출이나 안무에 있어서는 오히려 아브라카다브라나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보다는 덜 야한 그런 컨셉이다.
의미를 부여하자민 포미닛의 찢어진 레깅스를 가지고도 충분히 성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오히려 "코스프레" 라는 것을 전혀 모를 수도 있는 50대 어른들에게는 브아걸의 "아브라" 가 손담비의 "미쳤어" 가
소시의 "소말" 보다는 훨씬 더 야하게 비춰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떤 분들은 가사를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그 의미에 초점을 두시는 분도 계신다.

Oh~ 가 성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오빠들에게 유혹하기 위한 성적인 의민 단어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헌데 기사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사실상 끝이 없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가령 그 유명한 어느 트로트 노래 가사중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라는 가사에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하나의 이야기와
가사의 성적인 면과 관련된 논란을 크게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꼭 가사 하나하나에다가 모든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의
시처럼 해석한다면 그리 볼 수 있겠으나 솔직히 그걸 앉아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끔 영어 파트를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는 문제를 보면 참 해외거주자인 내가 볼때는 황당하다.
가령 I'll be down 이라는 말을 가지고 down 이라는 말이 있으니까 소녀시대가 눕는거고 그게 성적 묘사를 가리킨다고
해석하신 분도 계시는데...  흠.... 본인은 남자끼리 그런 표현을 쓰기도 한다.
I'm down (현재형) 은 우울하다는 말로 쓸수도 있고 동의 한다는 "I'm down with it" 이란 표현의 줄임말로 쓰기도 한다.
그러니 해석하기에 달린것이고 가사를 보기에 따라 다른것이다.


순전히 의미없이 그냥 필요상 넣은 영어 표현일 수도 있다. 사실 한국 가요예서는 그냥 아무 의미없이 음을 위하여
쓴 영어 표현들도 한국 가요계엔 상당히 많다. 한 예로 가령 Kara의 Pretty Girl의 "If you wanna pretty, every wanna pretty" 라는 표현은 사실상 영어 표현으론 전혀 맞지 않는 표현으로 단지 노래의 조화만을 위하여 쓰인 것이다.


직접 성적인 것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별로 성적인것을 암시하는 의미도 없어보이는,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파트에 의미를
부여한 다는것이 조금 너무
심한 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빠" 라는 가사로 특정층을 타겟으로 했다는 점은 어떠한가?
그건 가요계에 자주 있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소녀시대의 주 타겟은 확실히 오빠와 삼촌부대이다.

사실 이런 일은 아예없었던 것이 아니다.
벌써 10년정도 지났지만 노래 제목중 아예 "오빠" 라는 제목이 히트친적도 있었다.
바로 왁스의 "오빠" 였다. 하지만 단지 오빠 층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도 누나를 반복해서 지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누나들을 불렀다고 해서 소시만큼 이렇게 심한 비평과 욕은 먹지 않았다.
사실상 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는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애창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

조금 불공평한 점음 삼촌팬들이 소녀시대를 좋아하면 변태, 오덕, 오타구로 몰리지만
이모 고모 팬들이 소년들을 좋아하면 그냥 귀여워 하는 것으로 남고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몇몇 사회 더러운 현상때문에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사실 그러한 예는 극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



유치한 가사와 컨셉?
일단 소시팬들도 인정할건 어느정도 인정하자. 유치한건 유치한거다. 낯간지럽기는 한 가사이다.


허나 이건 SM측의 특유의 땟갈인것 같다. 같은 예로 동방신기의 "풍선", 슈주의 "요리왕" 도 유치하기는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두곡 다 사랑받았던 것처럼 유치한다고 해서 졸작일 것이라는 법칙은 없다.

솔직히 언제부터 가요계가 제대로된 가사에다가 진지한 음악성을 가지고 접근했던가...?
그런 곡들은 대게 후크송에 열풍때문에 많이 묻혀버렸으며... 후크송이 대세인 이 시기에는 가사자체보다는
반복되는 멜로디, 후렴구 캐치한 면만 있으면 만들어지는게 노래이다.

단지 소시만 가지고 욕할게 아니라 가요계 전체적으로 있어온 현상을 소시가 주범인양 뒤집어 씌우는것도 조금...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다보면 꼭 듣는 말 중 하나는 "너 덕후지" 라는 표현이다.
팬이라는 건 부정 안하겠다. 어쩌면 팬이라 조금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인정이다.
소녀시대 노래가 최고라는 말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노래 스타일은 브아걸의 R&B 스타일을 좋아하니까..
(브아걸 2집에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ㅋ)

허나 소시가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오면서 가져오는 컨셉, 가사 등등은 딱히 소시만이 하는 일도 아닌,
가요계에는 흔히 있는 그러한 과정을 소시가 동일하게 밟고 있을 뿐이다.

내 글이 절대 진리는 아니다. 비판이 때때로는 나의 글보다 더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일 수가 있다.
하지만 정말 비판이 비판을 위한 비판인가 아니면 단순히 욕을하기 위한 비판인가? 하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것 같다.
과연 소녀시대가 아닌 다른 그룹이 이 컨셉과 이 가사를 들고 나왔다면 이렇게 욕과 비난이 많을까 라는 점도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과 관련해서 가장 아쉬운건.. 소시가 조금 더 휴식을 취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다.
비록 앨범은 작년 6월에 나왔으니 8개월만에 내는 것이지만 소시는 왜 공백기간과 휴식기간이 전혀 없었다고 느껴지는 걸까?
열심히 활동은 하되, Gee 때처럼만 굴려먹지 않고 체력도 조금 생각했으면 하는 바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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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리 블로거님...

    위 글에서 님께서 소시에게 섹시코드가 있는데 섹시큐트다....
    소시한테만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킨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 덕후도 잘못됏다..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달라서요..(피곤하시죠..이렇게나 댓글이 많고 사람들이 할말이 많으니까요..^^)

    일단 팬에게 덕후라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부정적 의미로 팬을 비하하는 거라 생각합니다...이 부분에서는 체리 블로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는 거의 모든 아이돌이 섹시코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구요..님의 의견과 달리 그런것이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그런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섹시코드와 섹시큐트코드의 차이점이란
    단순 섹시코드라고만 했을때는 가수가 대놓고 나 섹시야~라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의상, 노래에서 상당히 노골적이고, 파격적이지요.

    소녀시대가 차용하는 그 섹시큐트컨셉이란..
    대놓고 섹시한 의상에,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당연히 하지 않겠지요. 큐트라는 의미가 소녀라는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라 봅니다. 눈쌀을 찌푸릴 정도의 섹시함을 드러낼수 없기때문에 귀여운 소녀가 구사할 수 있는 정도의 섹시함으로 바꿔하는 거겠죠..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쬐이는 옷에 토끼 귀랑 꼬리 붙이고 그런거...
    귀여운 소녀의 섹시함은 어떻게 표현되는지는 소녀시대의 일련의 활동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세에서 gee에서 소원을 말해봐에서 초콜릿러브(는 물론 상업광고에 쓰인것이기도 하지만), 이번 oh까지의 컨셉과 표현을 보면 되지 않을까요..노래와 함께 노래에 맞는 의상, 특징적 안무를 내세웠죠..그녀들의 활동은 결국 귀엽기도 했지만 섹시했던 거죠...

    그런데말이죠..
    ..일본의 애니 섹시코드 중 큐트섹시가 있지요..일본풍 걸그룹의 섹시가 큐트섹시죠....그 큐트섹시라는 것이 일본이나 우리나라에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기에 이렇게 자본주의시장에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냥 섹시하고 큐트섹시하고 어떤게 더 낫냐. .등은 무의미한것 같야요. 왜냐면 앞서 나왔듯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며,,컨셉의 차이일뿐 본질적으로 성적판타지를 일으키는 것으로 둘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섹시든 큐트섹시든 그 어떤 것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녀시대의 일련의 활동으로 보아 이번
    신곡 oh를 섹시컨셉으로 해석하는 것이 어쩌면 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되구요...그렇기 때문에
    가사 해석여부를 두고 섹시한 쪽, 성적인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또 큐트섹시란 소시만 차용하는 섹시컨셉은 아니고 다른 타걸그룹또한 차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고....글이 길어서 죄송하네요..
    저는 어떤 팬클럽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반인이고..암튼 그렇게 생각하네요...

    2010.01.29 11: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문제는 소시가 하면 어떤 거든 욕을 먹는다는 것이죠.
      님 말대로 큐트섹시가 꼭 소시에게만 있는건 아닙니다.
      티아라도 그렇고 카라도 솔직히 엉덩이 춤으로 흔들어대고 요소요소에 보면 다들 그런 면들이 있죠.

      허나 꼭 그런 소시를 좋아하면 덕후라고 표현하는 것이 잘못되었고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성적판타지는 단지 섹시함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소녀시대 앨범을 보고서 단순히 코스프레를 생각해서
      "페티쉬" 한 그런 풍을 풍긴다면서 비난을 하는것 그리고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를 가하면서 모든 노래가 성적인 문구를 담고있다는 식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Oh Oh Oh가 단지 감탄사 애교적인 의미로도 들릴수도 있는데 의미를 부여해서 신음소리다 라고 비난하는 면도 한가지 부면이겠죠.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매너있게 의견 내주신것 감사합니다.

      2010.01.29 12:13 신고
    • ㅇㅇㅇ  수정/삭제

      일본은 모에로 파는겁니다. 한국이랑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merry211/90080170561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은 완성됨의 모델지향의 프로네셔렬리즘.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keyword=그룹&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765
      일본은 미완성됨의 모에지향의 아마추어리즘으로 가는것. 한국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뭐 여튼.

      가수는 가수끼리 비교해야하지만 여튼 다른영상으로 간략 설명드리면 그리고 위에 큐트 섹시라는것도 성향이 있는거에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92O_ij3lw$
      초콜릿 소말이나 기타등등은 완성되고 갖춰져있는 세련되고 모델 우아함의 약간의 큐트 이런거랑 가까운거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tRkykfLCHeE$
      이런 어설픔의 유치한 큐트의 치졸한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것마져 구분못하면 바보고.
      즉. 티아라와는 또 다르고 카라와는 또 다른 겁니다.
      oh 나올때 이거 뽀삐뽀삐 비슷하게 나오는건가 생각했지만.. 실제 뮤비를 보고 예상이 빗나갔지요.

      2010.01.31 16:07
    • ㅇㅇㅇ  수정/삭제

      대표적으로 캉캉춤 마법사라고 해야하나
      스타킹댄스가 큐트섹시죠..
      그리고 힙합계열뮤직들은 흔들어 제끼는거고요..
      그리고 동양영화에서는 남녀사이에 귀여움떠는 문화가 다있어요. 전화통화시나 고전영화에도 그렇고. 일종의 언어차이도 있구요. 산다라박도 필리핀에서 동요로 히트쳤으니,. 어느정도.. 미국영화에서는 조크나 날리죠.
      다 연관성이 있는것이지요.

      2010.02.01 05:47
  3. 천리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유독 소녀시대에겐 사람들은 극열하게 반응합니다. 소녀시대의 팬인 소원에게만 유독 소덕후등의 표현을 쓰면서 덕후란 말을 붙이는것 부터가 그렇지요. 그리고 선정성으로 보자면 옷을 찢거나 노골적으로 섹쉬컨셉이거나 하는 그룹들이 많은데 왜 소녀시대가 선정성 문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사의 해석의 뮤비에서 보듯이 미식축구와 치어리더이니 이에 맞춰서 응원과 관련하여 해석하면 맞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음란성 가사해석 보면.. 참 무슨 생각으로 가사를 해석한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2010.01.29 21:18
  4.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너리그에 속한 걸그룹들은 이런 사태가 그저 부럽다.
    아직 음반활동도 안한 노래가 수많은 사람들이 여리뛰고 저리뛰게 하다니..........

    악플보다도 무플이 무서운 세상.
    소녀시대 인기 ㅎㄷㄷ

    2010.01.29 21:46 신고
  5. 난리났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녀시대라그러면 사람들이 유독 더 파고드는것 같다. 난 맨처음 oh들었을때부터 전혀 성적이라는 생각안했는데....그리고 치어리더가 뭐라고ㅋㅋ

    2010.01.30 00:19
  6. 소녀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갓 스물된애들이치어리딩 하며 오빠 사랑 한다 라는 노래를부르는데 뭐가 유치한가? 이해할수없네요 이중잣대가 심합니다

    2010.01.30 14:38
  7.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으로 무대를 감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3587

    2010.01.31 12:25
  8. 소녀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대를 이용한 성적판타지...
    허벅지,복근등 아이들을 하는 장사는 이제 무섭습니다...

    2010.02.01 20:5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사물을 그런쪽으로만 보는 사람들도 무서운게 아닐까요?

      2010.02.01 21:33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저는 이해 할수 없군요
      사실 인간의 욕구중 성욕이라는게 분명 존재합니다
      그걸 부정 할수는 없습니다(물론 소수는 그런점이 실제로 없는 병도 있기는 합니다)
      허벅지나 그외의 노출은 ? 파블로의 개처럼 결국 인간의 내면에는 노골적인 노출이나 부각된 신체일부를 (허벅지 가슴등)보면 그런 식으로 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모델이나 사진작가가 아닌 이상 10대를 이용한 성상품화라고 밖에 생각 할수 없습니다.
      10대 아이에서 20대로 변하는 아이들의 2차성징을 부정 하실겁니까?
      그런건 변태나 짐승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본래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게 변태라고 느껴지시나요?
      인간은 본래 노출을 그런식으로 생각해 왔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 우리가 이런 모습이지 않나요?
      그런쪽으로 보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렇게 보도록 만든 상인...즉 sm이 무서운거겠죠

      2010.02.01 22:1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뭐 님이 말씀하시는게 맞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점은 꼭 성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요.. 왜 꼭 소시가 하면 그렇게 난리를 치냐하는 것입니다.

      님말대로 그런 컨셉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많이들 소시는 "은밀이 야" 하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놓고 야하게 입고 나오는 사람들에 대해선 그냥 "컨셉일뿐" 이라고 합니다.

      치어리더 컨셉은 단 소시만 한것도 아니고 가사도 야하게 해석하니까 야하게 보일뿐 그닥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발라드만 불러서는 안되고 노출을 감행해야하는 가요계가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갠적으로 브아걸도 아브라카다브라보단 R&B를 더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2010.02.01 22:20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그런 점을 더욱 악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만해도 노골적인 노출에 컨셉을 채택 했습니다
      이건 다른 아이돌도 다르지않습니다
      가사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상업성이 지나친 sm의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굳이 어느부분이 잘못했다고 꼬집기엔 분명 애매하도록 sm은 함정과 빠져나올 방법을 만들어 놓습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보이지 않는 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sm의 소녀시대'를 더욱 거부하게 됩니다
      가끔 여러가지로 분석하고 글을 쓰는 지식인들이 지적하는 글을 쓰게되면 비난 당하고 말이 되냐고 무시당합니다 특히 이런 성정성문제같은 부분은 더욱 그렇죠
      물론 맞고 틀리고도 없다고 할수 없지만 그분들의 견해는 다양하고 논리적이죠
      사실 제가 그 분들 말을 어느정도 믿는 것은 이미 sm이 너무많은 아이돌을 이용하고 해체한것을 반복했기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소비하고 버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수는 없죠
      반복된 과거란 때론 미래를 예측하게 되죠
      아무튼 너무 뻔한 술법을 쓰고 그것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슬픕니다
      사실 소녀시대가 무슨 잘못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는 적어도 그들도 그걸 알고 아이돌가수로 데뷔한것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2010.02.01 22:4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의 주장은 약간 억지 주장같네요.
      그럼 7년을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컨셉이 조금 그렇다고 해서 거절하고 가수를 포기해야한다는 말은 조금 아닌거 같습니다.

      님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정작 비난해야할 사람들은 SM입니다. 많이들 그렇게 이중잣대를 대지요.
      가령 2PM이나 다른 남자아이돌이 좋지 않은 컨셉으로 가면 "소속사가 시키는 대로 했다" 라고 하지만 소녀시대가 했다고 하면 "왜 그런거 하나 거절못하냐" 하면서 비난합니다.

      재범사건만 하더라도 모든 죄를 소속사에게 뒤집어 씌우면서 소녀시대의 컨셉과 관련된건 소녀시대 자체를 비난하죠. 공평한 잣대는 없는 것입니까?

      글쎄요... 군인컨셉이건 치어리더 컨셉이런 그냥 무대 컨셉으로 보고 음악을 들으면 다 성범죄자이자 페티시에 열광하는 사람들인지 참 의심스럽네요.

      소녀시대가 저런 컨셉으로 나왔다고 해서 모든 소녀시대가 그들을 보면서 성적판타지에 허덕이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왜 문제를 꼭 극과 극으로 봐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2010.02.01 22:47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이번 일이 커진것은 한가지 문제는 결코 아니죠 페티쉬만이 아니죠 가사의 해석 노골적인 노출을 하면서도 순수함을 강조한듯한 치어리더 컨셉
      SM은 아이돌을 주로 키우는 기획사입니다 본인이 거기에 들어 갔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물론 모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분명 17살이라해도 어느정도의 판단력을 발휘하게 되지않습니까?
      성범죄자라는 표현은 과격하시네요
      우리가 성관련된 무언가를 해하거나 하지않습니다
      단지 sm이 만든 각본대로 놀아나는 겁니다;
      성적 판타지에 허덕이는건데 누리가 느끼지 못하도록 장치해 놓은겁니다
      누가 그걸보고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끼므로 거부감혹은 환호를 하게 되는 겁니다
      드러나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착가하는 것은 성판타지라는게 꼭 겉으로 드러나는 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지만 은근히 그렇게 느끼도록 꾸며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모르도록 만든겁니다
      그래서 판타지이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되죠

      2010.02.01 23:01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글쎄요...
      님이 한번 바꿔생각해보시죠.
      보통 저들이 저 회사에 들어갈때는 어릴때는 10살, 많으면 15살정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적게는 3년 많게는 7년 정도 연습하고요.
      컨셉이 약간 그렇다고 하여 그것을 다 포기하겠습니까?

      치어리더 컨셉, 제복 컨셉 그냥 컨셉으로 볼수도 있는것이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페티시" 컨셉으로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유학생활하며 치어리더를 보면서 자란저는 딱히 치어리더가 "성적 판타지"를 주는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 다 그 성적 판타지에만 끌려서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사를 이야기하시는데, 벌써 가사를 보기전에 치어리더 컨셉을 보시고 이미 마음속에 이건 "성적판타지"를 주는구나 하고 작정을 하고 가사를 보니까 당연히 모든 가사가 그런 식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라드도 충분히 마음을 먹고 보면 야한 가사로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성적인 욕망이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 그것을 표출하고 "짐승적"으로만 움직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시를 보고 침흘리며 성적판타지를 가지는 사람들이야 어쩔수없는것이고 안 그렇게 보시는 사람도 만듭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든다고요?
      글쎄요...

      많은 이들은 그냥 소녀시대 하면 "남자팬" 들만 있다고 생각을 해버리고 그정 그렇겠구나 하고 정당화시킵니다.
      제 주변에 소시를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다 "성적판타지" 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자에게?

      물론 "오빠" 라고 해서 특정층을 공략을 하긴 했지만,
      소시노래는 다 오빠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라니까가 단지 누나들에게만
      인기가 있던게 아니고 그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처럼요..

      님의 의견도 틀린말은 아니겠지만요...
      너무 가사에 대한 해석까지 가는건 조금 지나친 해석이라 듭니다.

      2010.02.01 23:11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소녀시대가 택한것은 일본식 코스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건 일본문화를 빠삭하게 아시는 한국분이 그런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다가 알게되네요
      사실 아이돌의 원조가 일본이고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습니다
      소녀시대로 내세우려는 것은 일본식 성인물입니다.
      물론 안빠지는 사람도 있고 보이는 이면이 그렇게 보이는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식 성인물이 이미 대중 매체에서도 예능 대화토크만 해도 이렇고 저런 단어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연상하게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소녀시대를 통해 알게 된다고 생각 되지는 않으시나요?
      야한가사를 사용하고 19세 이용가를 정당하게 붙이냐 안붙이느냐는 큰 문제입니다
      유해물이 둔갑해서 10는 물론이고 30대까지 보여지게 됩니다.
      여성팬들을 공략하려하지 않고 이삼십대를 공략하려는 속셈이 뻔합니다 오빠라는 가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지나친 해석이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선가 들을수 있는 감탄사다 그럼 그걸 연상하게 합니다
      이건 제가 아니라 어느 20대 중반의 남자분이 중립적으로 쓰신것이기는 합니다
      이게 다수라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고 싶군요
      물론 그다수는 보통 남성이라는 점을 감안해주시구요,

      2010.02.01 23:25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다만세부터 일본필나는건 확실히 부정은 안합니다.
      SM이 가장 일본 측에 가까운 컨셉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요.
      하지만 아직도 Oh~ Ah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꼭 "그것"을 상상해야하는지는.....

      듣는 사람의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도 친한 블로거 분이 저와 반대적인 입장을 쓰셔서 잘 압니다. 많이들 Oh~ Ah를 그렇게 해석하신 블로거도 계시고요.

      아마 다음뷰에서 그것을 반대하는 블로거는 거의 저 혼자인듯 싶습니다.
      님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제가 틀렸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관점이 완전히 다른것이겠죠.

      2010.02.01 23:32 신고
    • 소녀시대?  수정/삭제

      이번 소시를 비난 혹은 비판하게 되는 이유가 결코 그것만이라고 할수는 없죠
      문제가 겹쳐서 라고 말해야 바르겠죠...
      다수가 하는게 맞는 때도 있고 틀리때도 있지만
      사람의 머릿수로 뭉치면 다 휩쓸리게 되죠
      그 가사가 전부 그렇게 들릴리는 없겠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고...
      이건 전체적으로 가사를 해석하신 다수가 잘못하고 있겠지만
      저는 그게 전부 가수를 이용한 업체의 상술로 빚어진거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뒤에 있는 꿍꿍이가 너무 뻔하기 때문이죠
      이미 여러번 그런 식으로 티만 안냈을뿐 이번에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이라고....하시더군요
      이런분들은 소녀시대나 그가수 팬분들이아니거나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글을 읽어 보았지만...

      그래도 씁슬하네요
      팬의 마음과 객관적으로 분석하시는 분들은 서로 참많이 다르니까요 아니 팬이 아니더라도 그런 소녀를 그냥 소녀로 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걸 이용한 누군가가 잘못됬다는 말 밖에 할수 없네요
      제가 많이 물든(...)것 같기도 하고 모두가 잘못 생각하고 많이 다르지만 재범이 사태처럼 일이 커지면 또 다들 어떤 의견을 펼치게 되는 건지...

      2010.02.01 23:49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님 말대로 입니다.
      다수가 맞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죠.
      재범사건도 초반에는 재범을 범죄자로 몰고가더니
      시간이 지나니까 동정하는 것 처럼요..

      뭐 SM 상술은 잘 알려졌구요..
      노예계약부터 문제 많잔아요.
      솔직히 어떤 문제든 객관성이라는 건 힘든거 같습니다.

      꼭 팬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다들 자기 주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것에 누가 얼마나 동의를 하느냐에 따라서
      "객관성" 이 되고 아니고 하는거겠죠.

      팬이라도 객관성이 될수도 있고 세삼자라도 주관성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마지막 말은 동의합니다.
      소녀를 소녀로 보는 사람도 많고, 정말 추악하게 보는 이들도 있겠죠. 그것을 이용한다면 욕먹어야 할측은 SM이겠죠?

      님이 물들었다기 보다는 님은 님 주관이 있으신거고
      저도 제 주관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2.01 23:55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쩌비님 좋은 의견감사합니다만..
      저분의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제 의견도 다를 수 있고
      사람은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건대 그렇다고 욕가지 하실필요는..

      허나 저도 님과 동의하는건, 컨셉을 컨셉으로 보면 되지 꼭 이상하게 볼 필요가 있나 싶은것이지요
      의견은 감사합니다.

      2010.02.02 16:19 신고
    • 쩌비  수정/삭제

      이야기 할려면 좀 근거있게 야기하세요.
      하더군요~~ 뭐군요~~" 무슨 카더라글들 이런거 이해불가에요. 무슨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단정짓네. 소시 데뷔 19세에 하고 지금 22살이에요.
      외국인들이 항상 하는말이 그겁니다.
      한국인들 치마 짧고, 다리 예쁘고, 몸매 슬림하고,
      가슴작고, 가슴가릴려고 하고, 다리or각선미 라인 뭐 이런것들이에요.. 다 사회적으로 반영되는거에요 병신님아. 그래서 연예인들이 사진이 대부분 그런거에요. 모든 여가수들 요즘 치마 다 짧아요. 아이유도 마찬가지구요 아이유 부츠라는 말도 있죠 검색이나 쳐 해보세요. 답답님아.
      히요와 어린이 가수 마져 짧단 말이에요. 뮤비에 나오는 의상은 유럽패션쇼 컬렉션 의상들입니다.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연하게 애기하지마시구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CqUqNTUxoww$
      지금이랑 10년전이랑 다른겁니다. 이런거 그냥 예쁘다는걸로 못 받아드립니까? 예전에는 머리 염색하나로도 태클걸었으니.

      한국에서 이정도 가능해요? 600만장 팔았어요.
      병신님아. 이사람은 본격댄스이건 노래도 립싱크지만
      실력있는 가수도 아니네요.
      http://pds16.egloos.com/pds/201002/01/03/e0057003_4b660979381fa.jpg
      http://pds15.egloos.com/pds/201002/01/03/e0057003_4b660980283c5.jpg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OCCby_tpTTg$

      아니또 무슨 짧으면 뭐고 짧지 않으면 뭐다.
      이딴 할배 논리는 삼가하세요. 모르면 이야기를 하지마세요.

      체리블로거 님도. 제가 생각할떄 아예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제발 어....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아래 링크들 쭉 훌터보고 생각해 보시고.
      제발 내던지는 의견들도 무조건적으로 받아드리지 마십쇼. 대부분의 댓글들이 그런류들인데. 하여튼 한국은 토론이 안됩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다른것들도 전부다 자기 마음대로 막연한대로 해석.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글은 받아드리지 않습니다.
      맨날 재미없게 블랙계열 옷만 입힐까요. 뭐 어떻게 쳐 입어야 합니까? 이번에 블랙 소시 나오죠? 블랙소시는 블랙형이죠. 이런식으로 노래 음악 비트 분위기 이런 컨셉에 맞추는거에요. 디렉터 관념으로 생각해보세요.
      단지 짧다 아니다 논리로 궁시렁 거리지 맙시다. 위에 다 설명되어 있으니.

      또 어이가 없던데. 뮤직비디오가 분홍색이라서 뭐라더라 뭐라 하던데. 이런글도 있더군요. 나참.
      하여튼 이해불능을 많아요... 여튼 잘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2010.02.02 17:04
    • 소녀시대?  수정/삭제

      지금 노출이 마치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 시는 듯한데
      외국의 안좋은것은 따르면서 좋은 것은 따르지 않으 시려는 의도는 아니신지....
      배꼽티,스키니진 건강 상드로도 문제 많고 노출 자체도 그들은 10대 아닙니까? 한참 자랄 애들 물론 저는 이에대해 비판 하고 싶지 않지만 그게 상술이기 때문에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어린 소녀 몸가지고 상업화 시키려고 한다고 생각만하다가 이번 가사 시비 옷차림 시비가 부딪히면서 상술적인 명이 부각 되기 떄문입니다
      사실 음악성 없는 가수가 옷벗고 나온다 이게 문제가 뭐겠습니까?
      그런데 10대들이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게 될런지요
      결국 그들도 상업인걸 알면서 좋아합니다
      미래가 참담하지 않은가요?
      어차피 아이돌 실력없는 가수 라고 생각합니다
      판매량은 팬덤이지 사실 그게 외모 지상 주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구 확실히 소녀시대가 인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
      그래서 그 상술을 찬양하시고 싶은 건지요?
      그리고 코스튬 지적이나 여러가지로 분석하시거나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제가 일일히 링크하자니 솔직히 그 분들한테 죄스러워서 감히 링크 걸지 못하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미국은 노출하고 그런가수가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안되냐? 라는 건가요
      핵심파악좀...

      2010.02.02 19:52
    • 쩌비  수정/삭제

      욕한건 죄송합니다..
      여튼 밑에 링크글 쭉 살펴보시고.
      좀 판단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02.02 22:32
    • 참 ㅋ  수정/삭제

      지나가다 웃겨서 죽는줄 알앗네 ㅋㅋㅋ
      완전 글만 길게 적어놓고
      속은 다까보면
      일방적인 억지주장 같은 ㅋㅋㅋ
      소녀시대 가지고 그렇게 꼬투리를 잡고싶으신가 ㅋㅋ
      아오 배아파 ㅋㅋㅋㅋ
      큰웃음 빵빵 터지네 ㅋㅋ

      2010.02.04 05:45
  9. 음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모에로 파는겁니다. 한국이랑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merry211/90080170561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은 완성됨의 모델지향의 프로네셔렬리즘.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6&sn=off&ss=on&sc=on&keyword=그룹&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765
    일본은 미완성됨의 모에지향의 아마추어리즘으로 가는것.

    위에 이야기 하실려면 최소한 신뢰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구요. 그냥 마구잡이로 붙이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이돌원조는 일본이 아니죠. 어디서 이상한걸 줏어 듣고 그런소릴합니까.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no=181820

    그러니까. 소원을말해봐 같은 무대 이런 터프한다거나 팝댄스적인 무대같은거 애초부터 그런거 시키지도 않습니다. http://blog.daum.net/elwkdls1/48
    다만세같은 무대도 없구요. 다만세는 에벡스 90년 사운드랑 살짝 비슷할지도 모르겠고 보아 넘버원이랑도 비슷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곡조가 다른편이고 다만세 곡 설명대로 그느낌 그대로의 색깔이 있는곡이에요. 이런곡 찾아보세요. 이전가수의 곡이었지만 원래 소시곡도 아니었고. 이런무대에서의 파워댄스라던가 자세로 애초부터 시키지를 않습니다. 에벡스에 기존의 SPD라는가수가 이전에 파워풀한 춤으로 거의유일한데 이회사는 아이돌계열 회사가 아닙니다. 애티튜드(태도,자세)를 봐야죠. 성향도 다른데. 결코 그런식으로 인기를 끌수가 없어요. 그리고 귀여운것도 성향도 다르구요. 위에 링크 설명 읽어보세요. 염색하면 뭐다 이딴 할배논리로 접근하지 마시구요. 아우라가 다른데 뭘 비교하겠다는건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6RglQzO0tBQ$
    kitoz 이런 그룹이랑 차이를 느끼세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5&sn=off&ss=on&sc=off&keyword=s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2940
    데뷔무대 특징 이런저런 요소가 들어있는 무대를 찾기가 쉬울꺼라 보십니까?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여기저기 댓글 퍽퍽 날리는데 자꾸 막연한걸로 끼워맞추기 하시는데. 모르거나 어쩡쩡하면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러 영상들 존재하는데. 한번 참고하시고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71858

    대만그룹입니다.
    http://blog.naver.com/nrg3534/150038325034
    이미지 기타등이 소시랑 같습니까? 이 차이점 못느끼면 바보라고 생각하고..
    사대주의에 열등감에 패배주의 애국심에 찌들어서 자기마음대로 끼워맞출려고 하는게 상당히 강하고.
    http://blog.daum.net/kkkk13456/7
    이사람이 뭐라고 합니까?

    또 무슨 에셈이 가깝습니까?
    제대로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네염.
    막연한걸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라니깐요.

    일본에서 아이돌은 하드코어 혐오주의에요.
    메인보컬 서브보컬 댄스 이런거 갖추고 안나옵니다.
    어설픔의 친근감이 모토라구요. 최근에야 한계를 느끼는지 이렇게 나오곤 있지만.
    http://blog.naver.com/samaji/120100974424

    에쵸티 - 에쵸티처럼 갱스터 알앤비 지향의 하드코어로 춤추고 노래하는 그룹이 당시에 있었을꺼라 보십니까?
    SES - 우아하면서 세련된 모델지향의 알앤비 본격댄스
    있을것 같아요? 에벡스에도 이런가수는 없어요.
    신화 - 남성미 내세우고 파워풀댄스하고 노래한다.
    샤이니 - 소년5인조 본격 알앤비 댄스로 노래.
    동방신기 - 아카펠라 팝 댄스그룹
    라틴 보이밴드도 이쁘장하네요.
    http://userserve-ak.last.fm/serve/500/32796023/Menudo++1993.jpg

    그리고. 에셈 가수들의 패턴을 모르십니까?
    처음에 센걸로 하고 이후에 캔디팝 몇번 불러주고
    다음에 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
    이거 다 똑같아요. 별거 없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ZiIxAaKyOc
    스웨덴 그룹입니다. 스키니진에다가 배꼽티에 위에 민소매 티입니다. 나이도 꽤 어립니다 13-16세 그룹입니다. 지랑 패션도 같아요. 소시가 기럭지가 있는 편에 속하고 모델지향의 이미지 아우라가 비슷합니다. 분명히 한국그룹이었으면 이런 비난 받지 않았을까..

    http://pds15.egloos.com/pds/201001/10/03/e0057003_4b49e4d7c0db2.jpg
    http://pds15.egloos.com/pds/201001/10/03/e0057003_4b49e4218a53c.jpg
    Gee때 소피마르소룩으로서 이런의상을 입었는데요. 저런 스타킹은 좀 그러니 아무튼 이렇게 나왔엇습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901/10/02/d0047202_496887c804eed.jpg

    스타일리스트가 괜히 있는게 아닌겁니다.
    http://blog.daum.net/elwkdls1/48

    2010.02.02 17:04
  10. 냐햐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되도안한 헛소리로 지껄여도. 현존 최강자 걸그룹은 소녀시대이며. 아시아 최강자 걸그룹은 소녀시대라는거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팬보유 가수소속사가 에셈입니다. 결코 쉽게 인기 끌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지껄이는거 가희 한국만 유난히 민감반응이인것 같은데. 숨피나 소시파이드 사이트 가면 해외팬들 엄청 많습니다.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보는데 한쪽만 부각시켜서 한국은 유난히 성인군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끼워맞추면서 그럴꺼 뻔해 보이는데. 아무리 지껄여도 변하지 않습니다..어디서 줏어들은걸로 카더라 하지마시고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막연한걸로 툭툭 내뱉는거 이해가 안가지만. 이게 한국네티즌의 특성이지요.

    에셈은 만만한 회사가압니다. 툭툭 내뱉는 막연하게 이렇게 저렇게 끼워맞출려고 해도 딱히 비슷하지도 않는데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데. 예쁜 팝댄스 걸그룹인이에요. 무대를 보고 이야기를 하셔야지. 일부분을 부각시켜 성인군자들은 트집을 잡겠지만. 결코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보면 모델같은 천상지희 같은 이미지로 봅니다. 한국에서도 딱히 로리는 아니지만 일본에서도 소시를 볼때는 더더욱 로리랑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유럽에서 몇백만장판 대 인기 가수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kpop&page=&keyword=&no=98757
    이정도 한국에서 불가능하겠죠.
    위에 링크들 설명 다 잘 되어있는 것 같은데
    한번 쭉 살펴보세요. 위에 링크에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번역등 여러가지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2010.02.02 17:07
  11. 으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 솔로 무대도 상큼한데. 상큼한게 상큼한거지..

    대만그룹.
    http://pds16.egloos.com/pds/201002/03/03/e0057003_4b6894216eb7a.jpg
    소시가 이런외모 이런의상 이런헤어 이런 분위기 인가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ㅉㅉㅉ 귀여운것도 모델이미지도 멋진것도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모델 잡지 이미지 아니에여? http://thestar.chosun.com/site/data/img_dir/2010/01/23/2010012300341_0.jpg

    2010.02.02 17:08
  12. 으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kmc10314.tistory.com/entry/소녀시대를-향한-이중잣대-왜-소시만-미워하나
    체리 블로거님 역시 저 사람말 이글 살펴보니.
    제 예상대로 대로 네요. 역시 모르면서 지껄이는거죠.
    이글에 마지막 댓글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한사람이 악의적으로 글을 남기는 걸 봤는데 그사람같은데. 비슷한글 데자뷰가 떠오르네요. 이전에 치고 받고 하다가 그사람 댓글 지우고 도망갔아요.

    2010.02.02 18:51
  13. 불편한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동의해도 ill be down 은. 음.음.음. 눕는다는 소리는 물론 아니지만. 음.음.음.

    2010.02.02 23:14
  14. 어이가없다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안들으면 되고 안보면 될것을
    왜이리 와서 소시 선정성
    코스튬 어쩌고 일본 어쩌고
    웃겨서 쓰러지것네 아주 ㅋㅋ

    2010.02.04 05:39
  15. fds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래를 듣자마자 화가났는데요.... 오히려 비판하는 쪽입니다
    소녀시대는 아이돌이지만 30대남성팬층도 두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번에 한 만화가가 소녀시대에 대한 선정성있는 만화를그려 비판을 받았었는데요..그분은 소녀시대 전앨범을 소장할정도로 팬이라고 하셨구요 이런 사건을 보면 (모든 남성팬분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다수의 "오빠"분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량을 좋아하기보다는 성적인 대상으로서의 매력에 관심이 있는것이죠 제생각에는 소녀시대가 30대남성팬층들이 많다는것을 인식한 기획사에서 아예 "오빠" 층을 타겟으로 한 앨범을 만든것 같네요. 가수는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이지 성적 노리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수만씨가 충분히 비판받을 일을 한것같네요

    2010.02.04 09:16
  16. .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쓰시는분들 거의대부분여자인거같은데 ㅋㅋㅋ;;; 전 10대 여자인데요 ;;;ㅋㅋ솔직히안티가만은게소시가컨셉때문이아니라쭉빵에얼굴이쁘고만이뜨니깐부러워서아니꼬운게아닌가여전그렇게보네여소시가님들한테머라고햇음깡 ㅋㅋㅋ그냥아니꼬와서그러는거에요 ^.^;;; 집에서남친이랑야동은잘틀어다보면서어린애들치어리더분장하고나온거가꼬왜그래여유치하게 ~

    2010.02.04 14:58
  17. 어이없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는 전부 성에 미친사람입니까. 그깐 치어리더 복장했다고 성적판타지를 논하게.. 어이없네요. 그냥 귀엽고 순진해 보이고 어릴때 사귀던 여친생각나고 첫사랑생각나고 그래서 이쁘게 보고 있는 것이지 정말 머리에 똥만 들어 있으니 똥만 보이는 것입니다.

    2010.02.04 20:5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말이.....
      소녀시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변태가 아닙니다 ㅡㅡa;
      어떤 생각을 하고 보는지가 중요한거 같군요.

      2010.02.04 22:30 신고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썼네.

    2010.02.05 02:19
  19. 아쿠아리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동방신기의 [풍선] 원곡은 다섯손가락이라는 그룹이 20여년전에 불렀었습니다
    당시 대학가에서 꽤 알려지고 히트(?)했던 곡이기도 하지요
    1980년대의 사회분위기도 있고 한데, 단지 가사만보고 유치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2010.02.05 03:29
  20. 글 잘봤습니다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들어와서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하지만 딱 하나 ㅠ.. 동방신기의 '풍선'원곡은, 여러 명의 분들이 말씀하셨 듯 다섯손가락이라는 그룹이
    옛날~에 불렀었어요. 가사만 보고 유치하다기는 좀 ㅠㅠ;; SM 가사 보고 유치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습니다만.
    풍선같은 경우는 예를 잘 못 드신 것 같네요 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되네요 ^^

    2010.02.05 04:03
  21. 스트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팬이 봐도 Oh! 가사가 유치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욕하는 것은 안돼죠.
    그런 분들이 Oh! 수록곡 한번이나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런 말이 나올지...

    2010.02.05 20:4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Oh 말고 다른 좋은곡들도 많더라고요.

      2010.02.07 13:08 신고
    • 샤이어홀릭  수정/삭제

      안티들은 소시가 숨만 쉬어도 까는 세상인데 어쩌겠습니까ㅉㅉㅉ 그리고 가사가 유치하다고 까면 원더걸스의 so hot때도 그런 말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 언급이 없었고 그냥 음악 좋네~~~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개념 없는 리스너가 음악성이 후리네 이런소리하시는데 부디 전곡을 제대로 감상하고 그런말 했으면 좋겟네요

      2010.02.13 06:22

소녀시대 써니의 인기 비결은?

가수 이야기/소녀시대 2009.12.21 23:41 Posted by 체리블로거
한 3~4개월 전에 본인이 가장 즐겨있는 채낸들레봉님의 글 중에 "변두리 브레이크" 라는 글이 있다.
메인에 뜨고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그 글은 효연에 관한 글이었다.
자세하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인지도가 가장 부족한 효연이 어떻게 더 발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관한 글이었다. 효연양이 읽었을지는 의문이지만 읽었다면 짠한 감동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소녀시대의 다른 날개 한쪽 써니에 대해서 써보기로 했다.
요즘 예능계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이다.
날개라는 표현을 쓴 것은 보통 그룹이 모이면 양날개 쪽에 인지도가 제일 부족한 사람이나,
역할이 가장 작은 사람이 서게 되는걸 가리키는 데...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최근전까지만 해도 내가 알기로는 소녀시대 멤버중에서 효연 다음으로 인지도가 가장 적었던 사람이
써니라고 생각을 한다. 갠소 아이돌 (개인 소장하고 싶은 아이돌 100위중에서) 소녀시대에서 효연과 써니만
포함되지 않았다. 방송 분량도 작았다.

그러던 써니가 어떻게 이렇게 지금은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걸까?
한번 살펴보자!



1)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써니를 뽑겠다.
원샷에 대한 집착도 강하며 무슨 프로그램이든 나가면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을 다하는게 써니이다.
왜 그런 걸까?

아무래도 써니는 그렇게 해야할 타고난 운명일지도.... 써니가 최소한 소녀시대, 아니 SM 안에 있는 한 그리
해야한다. 바로 그녀의 작은 아버지가 SM 수장 수만옹이기 때문에....


팀에 합류될 때부터 지금까지 써니는 "빽" 믿고 들어왔다고 할 정도로 논란이 많았던 멤버들중 하나였다.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럽다고 볼 수 있으나 또한 어찌보면 써니에게는 가장 억울할 수 있는
그러한 사실이다.


청춘불패에서만 보더라도 할꺼하면서 놀꺼 놀면서 하는 유리와 일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써니와는 확실히
다르다. 땅굴팔때도 남을 가장 열심히 팠고, 무엇을 만들거나 할때도 제일 솔선수범하면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
퀴즈하나만 풀더래도 가장 먼저 치고 나오고 열심을 보여주는 멤버가 바로 써니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처음에 본인도 "이수만 빽" 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긴 했었으나,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자기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항상 써니가 초심을 잃지 않고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그런 모습은 결국 나중에 빛을 보게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2) 써니가 가지고 있는 의외성

처음 써니의 첫 인상을 봤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앳뗘보인다 라는 느낌고 애같다라는 느낌이었다.
소녀시대 최단신에다가 애교도 가장 많이 부리기 때문에 사실 많은 이들은 그녀를 막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상으로는 소녀시대에서 세번째이다.


어쨋든 이 소녀는 생각보다는 상당히 많은 경험을 했으며 상당히 성숙한 소녀이다.
헬로베이비에서 청춘불패에서 보는 써니는 완전 작은 이모와 같은 존재이다.
어린 아이를 다루는 모습이 정말 엄마같다.
또한 애기를 돌보는 면까지 능숙해서... 마치 엄마와 같은 모습까지 느끼게 한다.



또한 닭과 짐승을 보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것 같은 그녀지만 실제로 닭을 잡아채기도 하고,
심지어 뱀을 손으로 잡기도 한다. 소 먹이를 주기도 하고 심지어 흥분한 소를 달래기도 하는 당찬 소녀다 ㅡㅡa;
또한 담력도 강해서 공영소에서도 웬만한 상황에선 떨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의외적인 모습을 보일때 은근히 관심을 가지고 끌리기 마련이다.
다음에 한번 적어 보겠지만 청춘불패의 구하라가 뜨고 있는 이유 역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외성이라는 것이다.

팀의 막내같은 써니가 사실상 막내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이미지로 다가올 때, 의외성을 느끼고
"어 얘한테 이런 면이 있었네? 다시 한번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불어넣어준다.
마치 박예진이 닭 잡고, 메기 눈알 튀어나오게 할때와 약간 같은 원리이다.

본명인 순규 역시 착착 달라붙는 이름이다. 얼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깍쟁이같고 새침하고 막내같은 써니가 가지고 있는 색다른 털털함과 구수함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면서
충분히 끌릴만한 이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3) 애교 + 털털함


이건 좀 인정한다. 남자인 내가 봐도 가끔 써니의 애교는 과할때가 있긴 하다.
이번 상상플러스에서 한 애교 3종세트는 내가 봐도 오그라들었을 정도이니까....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애교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누가 살살대고 애교부리는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거기다가 수영의 말대로 "품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여인이 쳐다보면서 애교를 부릴 때는 (적절한 수준일때)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여자들의 경우라면 주먹을 부르겠지만 ㅎㅎ

실제로 방송에서 애교를 많이 부리는 듯 하나, 써니의 애교는 털털함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제는
별로 그리 짜증나보이지는 않는다. 보통 애교 많은 것들 (?)이 나와서 자기 할 것도 안하고 내숭만 떨지만
리얼프로그램등에서 써니를 보면 그리 애교를 남발하지도 않고 어찌보면 억척스러운 모습까지 보인다.

그런 조화가 잘 되면 빛이 난다.



그 밖에 써니는 실력면에서도 아주 발군의 실력은 아니지만 자신의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또한 아직 구설수나 말실수에 시달린 바도 없이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는 편이다.

원래 소녀시대는 로테이션의 그룹이다. 즉 처음에는 태연, 윤아, 티파니를 밀었다가 Gee때는 전체적으로 밀었고
제시카는 냉면, 소말때는 수영, 유리, 서현을 밀어주었다. 효연도 소말때 평소보다 많이 밀어주었으며
이제 써니의 차례가 온 것이다.

써니는 온 차례를 참 적절하게 잘 붙든 것 같고 이때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펼치며 예능계의 새로운 활력소
"순규 써니"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사이드만을 지켜오다가 드디어 자기만의 작은 무대를 갖게 된 그녀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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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종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불패 초반에 하라구가 날고 뛰었다면
    이제껏 슬슬 내공을 쌓아온 순규가 점점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더군요.
    그 둘때문에 청춘불패 보는 맛이 납니다그려

    2009.12.22 00:32 신고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써니, 나르샤, 그리고 구하라 청춘불패를 이끌고 있죠 ㅋ
      저 셋의 활약이 가장 돋보여요.
      그나저나 종범님 오랜만이에요.
      자주좀 들러주세요 ^.^a;

      2009.12.22 21:46 신고
  2. 써니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예전부터 써니의 매력에 빠져있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요즘 청춘불패를 시작하면서 써니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쌓여가는것을 보는것이 정말 흐뭇하네요..^^)

    2009.12.22 04:36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ㅋㅋ 소녀시대 프로들 보면 써니 참 열심히 하죠.
      주목은 많이 못받았지만.. 지금이라도 주목을 받으니까
      다행이네요 ㅋ

      2009.12.22 21:47 신고
  3. 박성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 애교. 다 맞구요.
    추가로 남자들은 의외의 볼륨있는 몸매도 거론합니다.

    2009.12.22 05:32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ㅎㅎㅎ 많이들 순규 몸매에 대해서 언급하던데...
      저는 아직 그건 잘 모르겠구.. 걍 귀엽구 털털해서 좋더라구요 ㅋ

      2009.12.22 21:47 신고
  4. 김기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 누나 좋죠 ㅎㅎ 전 데뷔 하셨을 때 부터 팬이었답니당~
    볼수록 매력 있죠ㅋㅋ

    2009.12.22 07:00
  5. 조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 솔직해 집시다~ 상상플러스에서 애교부렸을때 오그라들긴 했어도 이수근씨랑 탁재훈씨 말대로 좋으셨죠~? ㅎㅎ 저도 오그라들긴 했지만 참 ~ 좋던데 ㅋㅋㅋㅋ ^^
    그리고 써니가 겁이 없다 없다 하지만 여자인지라 겁이 없는게 아니에요~ 꾹 ~ 참는거죠~ ㅎㅎ 공영소에서도 잘 보시면 아닌척하지만 사시나무 떨듯이 부들부들 떨고있었어요~

    2009.12.22 07:37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물론 겁이야 있겠지만, 그래도 담대한 면이 있는 것이 의외인듯.. ㅋㅋ
      애교도 좋긴 하지만 가끔 오그라들때도 ㅋㅋㅋ
      적당히 해주면 좋죠 뭐 ㅎㅎ

      2009.12.22 21:48 신고
  6. 매력적 순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보면.. 사실.. 그 이전에는 써니란 애가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확실히 튀더군요.. 일단.. 정형돈이 쑥스러워 하면서도 가장 편하게 느끼는게.. 써니.. 태연 못지 않게 깔금한 멘트를 구사하고 순발력도 뛰어나고..
    헬베에서 보면 모성애도 느껴지고.. 키가 작지만 당찬 체력.. 씨름 잘하죠..ㅋㅋ 써니도 참 매력적인 아이인듯해요.. 노래와 댄스도 되고.. 예능도 되고 멘트도 성숙하게 구사할줄 알고 순발력 있고..

    2009.12.22 07:44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아기를 참 잘 돌보는 거 같더군요.
      집에서는 유일한 자녀라는데 은근히 성숙한 면도 있는듯 ㅎㅎㅎ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죠 뭐 ㅋ

      2009.12.22 21:50 신고
  7. 지금은순규시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순규누나 팬인데요~ 사실... 순규누나가 예전엔 방송프로그램에 마니 안나와서 속상했는데
    지금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니까 그요일이면 막 기대대고 설레여요~ ㅎㅎ 앞으로 밑으오 떨어지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소녀시대 이순규 화이팅!!

    2009.12.22 08:44
  8. 순규 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맘에 듭니다. 요새 아저씨들 사이에 순규가 뜨고 있죠...귀여운 얼굴에, 볼륨(?)있는 몸매에, 성격도 털털하고...

    2009.12.22 08: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그렇죠.
      아저씨들은 애교에 끔뻑 갑니다 ㅋㅋ
      전 아저씨는 아니지만 솔직히 애교싫어하는 남자 거의 없잖아요 ㅋ

      2009.12.22 21:50 신고
  9.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맴버보두 정말 좋아요!!!!!!!!!!!!!!효연누나도 화이팅 근데 언제한번 실제로 볼까나?

    2009.12.22 09:44
  10. 포동포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소녀시대 처음 나올때 써니가 유독 눈에뛰더라구요....솔직히 제가 여자라서 주위에서 소녀시대 좋아하는 사람들 찾기는 힘들지만 애교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엔 써니뿐만아니라 소녀시대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 애교하면 써니인거같네요~ 써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09.12.22 09:48
    • 체리블로거  수정/삭제

      제 사촌도 여자이지만 써니가 좋대요.
      귀엽대나? ㅋㅋ
      저는 서현팬이지만 써니도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ㅋㅋ

      2009.12.22 21:53 신고
  11. 순규야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규... 참 야무지고 당찬 아이죠. 노래도 안정감만 더해진다면 타고난 캔디 목소리를 바탕으로 A급 가수로 들어설겁니다...

    2009.12.22 19:46
  12. 써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한다.....써니!!!

    재치도 뛰어나고,
    달달한 보컬의 노래솜씨도
    뛰어나고,

    너무 열심히하는 우리 순규,화이팅!!!!!!!!!!!!!!!!!!

    2009.12.22 23:10
  13. 써니,화이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친노트에 나왔을때.....이경규씨와 김구라씨가
    써니의 멘트를 듣고,
    -아,재치가 뛰어나네요-란 말로
    서너번씩 감탄과 칭찬을 했을 정도로
    예능감도 뛰어난 써니.......힘내랏!!!!

    주인장님 글에 완전 동감합니닷*^^*

    2009.12.22 23:12
  14. 그리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써니팬으로써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기뻤습니다. 요즘 써니가 몸은 비록 피곤할지는 몰라도 정말 힘나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싶어요. 방송출연도 많고 라디오방송에서 소녀시대 전화연결하면 대부분 써니가 해결하죠. 그 외 제가 아는 몇가지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님글처럼 써니가 소녀시대에서 지금까지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멤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단신에다가 그나마 효연은 댄싱퀸이라고 알려져 있고, 수영은 늘씬한 키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었죠. 티파니, 유리는 그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들면, 유재석이 했던 프로, 기적의 승부사에는 많은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었고 티파니, 유리, 윤아, 태연, 심지어 수영까지 출연했었는데 써니는 효연과 더불어 출연 못했습니다. 서현이야 예능감이 어려우니까 제외하고요. 스타골든벨에서도 사실 병풍이었죠.

    그러다가 올해 후반기부터 방송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교가 방송화면에 많이 잡히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신문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춘불패를 예로 들면, 구하라나 유리는 작은 기사꺼리도 바로 메인에 걸리는 일이 많은데 아직도 써니의 기사는 거의 메인에 걸리는 일이 드물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청춘불패 PD의 인터뷰에 보면 유리는 청춘불패 제작진에서 먼저 원했고 써니는 본인의 방송출연 의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청춘 초기방송에 보면 거의 효민이상으로 써니분량이 통편집됐었습니다. 유리분량은 많았구요. 그런데 이제는 방송을 잘 알고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때문인지 청춘불패를 이끌어 가는 핵심멤버로 꼽는데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방송분량도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많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가끔 써니의 전직(?)이 뭘까 궁금합니다. 닭도 잘 잡고 삽질도 잘하고 씨름도 꽤 하고, 소도 잘 다루고... 거기다 재치있는 멘트로 분위기도 잘 살리고... 이러면 어느 PD들이 안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니 자연히 방송화면에 제일 많이 잡히고 분량도 늘어가죠. 사실 유리는 김태우와의 러브라인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방송분량에 어려움이 좀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래도 아직 언론매체에서는 외면당하는 편입니다. 또한 이수만의 조카라는 이미지로 안티가 있구요. 그래도 올해 초와는 정말 다른 제일 발전한 멤버라는 데에 써니 본인도 느낄것이고 자부심이 클 겁니다. 보컬에서는 저음부분이 아직 좀 부족하지만 태연과 듀엣도 하고, 보컬 5인방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도 있고, 댄스가 필요하면 댄스팀에서도 활약하고... 필요하면 개그도 하고 삽질도 하고 닭도 잡고... 정말 이시대의 예능버라이어티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유재석과 같은 프로를 맡게되면 그녀의 활약상에 날개를 달텐데 그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공중파 라디오 DJ를 하나 맡는다면 그녀 본인에게 큰 발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글이 길어졌는데 이외도 그녀가 왜 제2의 리더인지 제가 느낀바가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아무튼 써니... 화이팅입니다!!!

    2009.12.27 02:22
  15. 처음에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관심도 없었고 하도 주위에서 이수만 조카라서 들어온거라고 욕들을 하는 바람에 그냥 이수만 조카..라는 이미지만 박혀있었는데 어느날 애교떠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갔어요. 만약 맨날 애교만 떨었다면 좀 질렸겠지만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특히 애 볼때, 써니라는 이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애교도 귀엽고 또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은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빽으로 들어왔다는 말 대신 소녀시대의 활력소 햇살 써니라고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2009.12.29 00:23
  16. sj아삭아삭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애교때문에 소시가 좋아진 저 같은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소시에대해 전혀 몰랐지만 어느날 써니가 광고를 찍는걸 보다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모습에
    굉장히 소시에 관심을 갖게 해줬줘 . 여자 연예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의외로 소시안에서 인기가 없어서 깜짝 놀랐었죠.ㅋ 그러면서 소녀시대를 티비에서 보게됬는데
    아 제시카가 가장 예쁜 멤버여서 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여서 내 눈이 좀..이상한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섯달뒤에 빵 터진 냉면과 지금 팡팡 터지는 써니의 예능에
    안심중입니다.그리고 써니는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들으면 알수있는 목소리여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태연양과 맨땅의 해딩을 같이 불렀는데 정말 힘있으면서 고운 목소리!!!

    2010.01.03 08:24
  17. 처음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써니를 많이 안밀어줫는지라 소녀시대에 써니가 있는것도 몰랐는데 굽네치킨cf에 빛이나는 아담하고 깜찍한 소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그당시엔소녀시대안티팬) "어??? 쟤 누구야!!" 하며 급 호감해서 지금은 소녀시대광팬과 덧붙여 써니 광팬이되엇죠ㅎㅎㅎ

    2010.01.10 02:41
  18. vsvsa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소녀시대 중에서 태연팬이긴한데 솔직히 써니가 열심히하고 귀여운 모습이 있죠 그런데
    효연욕하는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서 그러는지 외모지적하고 그러시는데 효연도 아주
    열심히 하는 분인데 얼굴이 그렇다고 욕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효연이 그다지 못생긴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욕들을 해대시는지 좀 알고 말좀했으면 좋겟습니다 ..

    2010.01.14 06:17
  19.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자인데 써니 좋아해요ㅎㅎ
    그 전까진 좀 비호감이었는데 음악여행 라라라에 나온 거 보고 반했네요.
    노래에 맞게 정말 즐거운 표정으로 부르더라고요. 거기다 노래도 깔끔하게 잘했고..
    그 이후론 뭘 해도 예뻐 보입니다.ㅎ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는 실력을 보여주는 것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ㅎㅎ

    2010.01.31 07:53
  20. 흐흐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니팬으로 보기 흐믓하네요//ㅋ

    2010.06.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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